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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953 콜로라도 타임즈 OCTOBER 2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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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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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10월 21일 수요일 953호 이현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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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in Ch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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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ABC 방송의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토론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한 바이든 후보의 모습 <사진출처: ABC방송>

마치 다소 2016년의 재현을 보는 듯, 내달 3일 열리는 미 대선을 보름여 남기고 주요 경합주들을 중심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 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격 차가 줄어들고 있다. 2016년 대선에서도 힐러리 클린턴 민주 당 후보는 대선 약 17여일을 남겨 놓고 최 대 10% 포인트 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었 지만, 실제 개표 결과 트럼프에게 주요 경 합주에서 모두 패배했다. 그녀는 48.2%의 득표율로 트럼프(46.1%) 를 전국 득표에서 약 300만표 차이로 이겼 음에도 불구, 주별 승자가 각 주 선거인단 을 모두 가져가는 제도 때문에 대선에서 지고 말았다. 많은 전문가들이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 이든의 승리를 점치고 있으나, 결과는 아직 모른다. 특히 코로나 판데믹과 미국 대선은 별개의 사안인 듯 보이지만 매우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세계 최강 국가로 비춰졌던 미국이 코로 나 최악의 감염국으로 전락하면서 미 대선

결과는 우리 한민족에게도 큰 관심사가 아 닐 수 없다. 미 대선 결과에 따라 북핵 문제 와 한미동맹의 미래 또한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권자들의 주의깊 은 관심, 그리고 참여가 필요하다. “당신은 대통령이지, 아무말이나 ‘리트윗’ 할 수 있는 누군가의 미친 삼촌이 아니다.” “You are the president. You are not like someone’s crazy uncle.” 지난 15일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의 단독 타운홀 토론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지지자들에게는 매서운 비판을 받고 있지 만 미국 내 주요 언론들과 세계인들의 찬 사를 받는 NBC 여성 앵커가 있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던 코로나 판데믹 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응 및 백인 우 월주의와 관련해 토론 중 송곳 질문들과 사이다 발언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집요하 게 추궁한 그녀의 이름은 바로 서배너 거 스리(Savannah Guthrie) 이다.

거스리는 토론의 포문을 열며 트럼프 대 통령이 지난 달 29일 바이든 민주당 후보 와 첫 TV토론 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 는지 물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토론회 고작 3일 후인 지난 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 기 때문인데, 이를 두고 토론회 시점에서 는 이미 감염 상태였던것이 아니냐는 관측 이 제기된 바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트 럼프 대통령은 “모르겠다. 기억이 나지 않 는다. 아마 전날 했을 것이다. 아마 했을 수 도, 안 했을 수도 있다”고 애매하게 답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이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을 거짓으로 꾸 몄다는 내용의 트윗을 트럼프 대통령이 자 신의 소셜 네트워크에 리트윗 한 것에 대 해서도 거스리는 “왜 당신의 지지자들에게 그런 거짓 트윗을 하냐”고 물었고,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 른다”고 했다. 사실이 아닌 뉴스가 담긴 트럼프 대통령 의 트윗뿐만 아니라 그녀는 “당신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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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1, 2020 · NO. 953 가 되길 원한다”면서 “그러나 지금(right now) 당신은 국가의 리더이고 본보기여 야 하지않나”라고 꼬집으며 코로나가 급속 도로 확산되는 시점에서도 왜 국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트럼프는 “나는 마스크에 우호적”이라면 서도 “하지만 마스크를 쓴 사람의 85%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그녀는 “우리나라 질병통제예방센터 (DCD)는 그렇게 발표한 적이 없다. 그 연 구를 매우 잘 알고있다”고 바로 응수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미국 질 병통제예방센터는 이 주장이 정확하지 않 다고 이후 바로 잡기도 했다. 그녀는 親 트럼프 성지이자 극우음모론 단체인 ‘큐어넌(QAnon)과’ 관련해서도 강 력하게 밀어붙였다. ‘큐어넌’은 2017년 부 터 인터넷을 통해 성장한 백인 우월주의 에 기반한 ‘음모론’ 집단으로, 통계상으로 도 트럼프 지지자들의 상당수가 이를 지지 한다. 그들은 민주당 정치 지도자들이 외계인들 과 결탁한 세력 및 소아성애자들이며 이들 을 유일하게 견제하는 사람이 트럼프라고 주장한다. 이 집단은 일부 미국 사회 내에서도 ‘극 우 음모론 집단’이라고 인식되는데, 거스리 가 이 단체의 세계관이 많은 이들을 불편 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부인해달라 고 요청했지만 트럼프는 “아는 게 없다”고 반복하며 답변을 피해갔다. 이미 여러 차 례 큐어넌 계정이 올린 트윗을 리트윗한 트 럼프 대통령이 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고 답하자 거스리는 “당신은 안다(You do know)”고 즉시 받아치며 이 단체가 트럼 프 대통령에서 어떤 의미인지를 막힘없이 설명해 반박했다. 거스리는 트럼프가 과거에 큐어넌 추종자 들의 글을 리트윗한 것이 부적절했다고 지 적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그건 단순한 리 트윗이었다.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의견 이었다”고 항변했다. 이에 그녀의 답변은 “ 이해할 수 없다. 당신은 대통령이지, 아무 말이나 리트윗할 수 있는 누군가의 미친 삼 촌이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그녀는 시종일관 준비된 팩트체크와 함께 지루한 방해 연설을 허락하지 않는 날카로 운 질문들로 대중들의 오해를 바로잡고 토 론의 방향을 중요 정책 사안들에 집중하게 끔 이끌었다. 참고로 27년 경력의 언론인 거스리는 지난 2018년에는 타임지가 선정

▲ 트럼프 대통령이 15일 열린 타운홀 토론 행사에서 진행자 서배너 거스리의 질문을 듣는 모습 <사진출처: ABC방송>

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 도 했었다. 그녀의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 럼프와 대화하기’ 전략은 복잡하지 않았다. 그저 정직할 따름이었다. 같은 시간 서로 다른 장소에서 열린 트럼 프과 바이든의 타운홀 토론회, 그들의 온도 차 어땠나 지난 15일 타운홀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 령은 미국의 하루 확진자가 7만 명에 육박 하는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 부실에 대한 압박을 받았고, 바이든 후보는 당선될 경우 어떻게 다른 뾰족한 대안으로 이 위 기를 극복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 공 세를 받았다. 두 후보는 1차 TV 토론에서 끼어들기와 막말이 오가는 방식으로 유권자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 그리고 최근 15일 같은 시 간 서로 다른 장소에서 열려 동시에 방송된 타운홀 행사에서 두 후보들은 국민들의 질 문에 답하며 자신의 주장을 설파했으나 여 전히 매우 다른 양상을 보여줬다.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19 통제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고 비난했다. 그는 “트럼프는 자신이 코로 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에도 코로나 바

이러스 퇴치 노력를 강화하기를 거부했다” 고 언급하며, “현재 21만명이 넘는 사람들 이 숨진 상황인데도 여전히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화제의 중심에 선 인물들은 항상 타겟이 되기 일쑤지만, 바이든은 이 기회를 놓치 지 않고 트럼프를 사실에 기반하여 저격하 고 있는 셈이다. 이날 중계된 두 후보의 타운홀 미팅은 앞 서 언급되었듯이 공교롭게도 같은 시간에 방영되어 시청자들은 채널을 오가며 전혀 다른 세계를 경험해야 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 보는 다가오는 22일 대선 전 마지막 토론 을 통해 만난다. 이번 토론은 양측의 2차 토론이자 마지막 토론으로 진행은 NBC 방송의 크리스틴 웰 커(Kristen Welker)가 맡는다. 특히 이번 토론의 주제는 국가 안보 분야 가 포함되어 있어 대북 정책과 한반도 관 련 언급 가능성이 큰 만큼 양측의 외교 안 보 기조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보여진다. 트럼프 행정부 집권 이후 미국은 환태평 양경제동반자협정(TPP)를 탈퇴하는 등 외 교 중심축을 아시아로 이동시키려던 전 임 오바마 행정부의 아시아 전략(Pivot to

Asia)를 무력화시켰다. 또한 올해 초만 해 도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르 며 코로나 사태의 ‘중국 책임론’을 주장하 던 수준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점차 더 정 치, 경제, 군사, 외교 전방위에서 중국을 압 박, 갈등을 고조해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 다. 바이든이 당선되면 대북 문제는 방향을 틀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도 많다. 바이든 후보는 지속적으로 트럼프 집권 후 동아시 아는 물론 세계가 더 위험해졌고 미국은 외 교적으로 고립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게 된다면 북미 관계는 좋아질 수 있겠지만 한미동맹 에는 다소 악재가 될 수도 있으며, 바이든 이 당선되면 한미동맹에는 유리하지만 북 미관계는 어려워 질 수도 있을 것이다. 트럼프와 바이든, 둘 중에 누가 앞으로 미 국을 4년간 이끌게 될지는 전 세계 초미의 관심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미국 대선 그 이후의 세계에 대해, 코로나19 판데믹에 대해, 미국과 한반도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신냉전 구도에 대해 우리 모두의 관심과 열정이 필요한 때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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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21일 수요일

오로라시, 덴버시에 이어 음식 배달 서비스 앱 수수료 낮추는 안건 추진 “배달비 너무 비싸 음식 주문 포기한 적 많아”

▲ 소비자가 배달업체 앱을 통해 식당에서 음식주문을 시도하는 스마트 폰 화면

소비자들이 스마트 폰을 통한 몇 번의 터 치로 패스트푸드 체인부터 유명 레스토랑들 의 음식까지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게끔 해준 온라인 음식 배달 서비스 시장은 매해 150 퍼센트 씩의 증가 추세를 보이며 지난 몇 년동안 급속도로 성장해왔다. 가격, 편의성, 배달 시간 등 전반적인 면에 서 종합 만족도 1위를 차지한 배달 업체는 Door Dash, 편리한 결제와 서비스 품질로 호 평을 받는 Grubhub, 그리고 기존 우버 회원 이라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배달 추적이 가능한 UberEats 등 현재 콜로라도 에서 빛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음식 배달 업체들. 말 그대로 ‘음식을 나르는’ 음식 배달 전쟁은 콜로라도에서도 가속화되는 중이다. 하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판데믹 으로 인한 배달 주문 폭증과 배달 수수료 인 상에 관해 콜로라도 전역에서 불만들이 터

져나오고 있어 주요 도시들도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움직임이 분주하다. 현재 판데믹으로 인해 끝내 문을 닫은 식 당들은 너무 많고, 식당 영업 또한 공간이 협 소한 곳들은 테이크아웃과 배달로만 영업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현실이다. 콜로라도에는 극히 소수의 음식점들을 제 외하고는 식당 자체에서 배달 서비스를 제 공하지 않기에 많은 식당 주인들이 배달 업 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광고 효과를 도모 하지만, 높은 배달비 때문에 오히려 소비자 들의 볼멘소리만 높아지고 있다. ▪ 배달비가 아깝지 않은 젊은 층? “No, 우 리도 음식 값의 20% 이상은 아깝다” 한국의 편리한 대중 교통 시스템과 배달 시 스템에 익숙한 젊은 유학생들에게 미국 대 부분의 도시들은 시골처럼 느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뉴욕이나 로스엔젤레스의 한인타운에 거 주하는 것이 아니라면 미국에서 ‘우리 맛 우 리 음식’을 먹고 살기 위해서는 차는 발과 같 은 존재이며 음식 배달업체는 단짝 친구와 도 같은 존재가 된다. 그렇다고 해서 배달 앱 을 통해 음식을 주문할 때마다 비싼 수수료 와 배달비로 눈살이 찌푸려지는 것은 “쓸 땐 쓰자”는 소비마인드를 장착한 젊은 층 고객 들도 어쩔 수 없다. 가장 인기가 많다는 도어대시(Door Dash) 앱을 통해 콜로라도 대표 한국 식당들 중 하 나인 오로라시 소재 하바나 스트리트의 서 울 바베큐(Seoul Korean B.B.Q. & Sushi)에 서 해물전골 배달받기를 시도해보았다. 해 물전골의 가격은 $43.99에 수수료와 세금은 $8.99, 그리고 배달비는 $3.99였다. 소비자 가 부담하게 되는 총 금액은 $56.97. 무엇 때 문에 배달료를 제외하고도 세금과 수수료를 $8.99나 더 내야하는지 알아보니, 음식 가격 의 11%인 $4.84는 도어대시에 따로 지불해 야 하는 수수료였다. 식당으로 직접 전화해보니 영어와 한국어 가 능통한 직원이 친절하게 전화를 받으며 소비자가 직접 찾아와 음식을 투고 및 픽 업해간다면 세금까지 포함하여 총 금액은 $46.44 이라고 했다. 결국 지인들 중 가위바 위보를 해 진 사람이 음식을 직접 가서 가져 오는 방법을 택했다. ▪ 배달 앱의 높은 수수료에 강한 압박감 느끼는 로컬 레스토랑들, 힘든 겨울나기 사 투 예상 이제 곧 11월이 다가오고 콜로라도의 겨울 은 따뜻한 국물 음식을 1년 365일 먹고싶은 한국인들에게 더욱 춥고 시린 계절이다. 음 식을 배달받고 싶지만 다소 비싼 배달비와 수수료에 결국 직접 찾아가는 방법을 택하 게 되는 경우도 많다. 마찬가지로 배달 업체들의 높은 수수료에 강한 압박감을 느끼는 로컬 레스토랑들도

다가오는 올해 겨울이 두렵기만 하다. 코로 나 판데믹은 아직 종식되지 않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식당 내 손님들의 식사 가 능 공간은 제한되었으며, 추운 날씨로 인해 기껏 준비한 야외 패티오는 인기가 시들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현재 콜로라도 한인 요식협회(회장 이동 우)와 온하바나스트리트(OnHavanaStreet) 에서도 오로라시의 음식 배달 서비스 앱 수 수료를 낮추기 위해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 최근 콜로라도 레스토랑 협회는 덴버시와 협력하여 배달비를 줄이기 위한 15%의 수 수료 상한선을 통과시켰고, 오로라시에서도 비슷한 안건이 오로라 시의회 커티스 가드 너(Curtis Gardner) 의원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내년 3월 말 까지 식 당들이 경제적으로 다시 일어서고 어느 정 도 회복하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음식 배달 서비스 앱 수수료를 15% 로 제한하자 는 안건이다. 이 안건은 다가오는 10월 말 경영재정위원 회에 상정될 예정이며 계획되로 추진될 경 우 11월 15일에 최종 투표가 이루어진다. 참 고로 누구나 이 안건에 목소리를 낼 수 있 으며, 온라인을 통해 콜로라도 요식 협회의 http://www.votervoice.net/CORA/campaigns/77643/respond 에 접속하면 “배달 앱 회사들의 수수료 제한을 지지해주세요 (Please SUPPORT third party delivery fee caps)”라는 주제하에 자신의 찬반 의견을 직 접 제출할 수도 있다. 한편 로스엔젤레스는 올해 중순 배달 앱 회사들이 수수료를 음식값의 15% 이상 받 을 수 없도록 제한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 고, 샌프란시스코도 15% 상한선 제도를 시 행, 뉴욕 시도 최대 배달수수료를 음식값의 10%로 제한하고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제프리김 성형외과 가슴수술 받던 19세 소녀 결국 숨져 결국 에머린은 리를톤 어드벤티스트 병원으로 긴급 이송 10월 4일 그린우드빌리지 제프리 김 성형외과에서 가슴 확대 수술을 받다가 식물인간이 된 19세 소녀 에머린 응우 됐으나, 장시간 심정지로 심각한 뇌 손상을 입었다. 옌(Emmalyn Nguyen)이 14개월간의 투병 끝에 심장마비 제프리 김은 의료사고로 잠시 의사 면허가 정지됐으나 올 를 일으켜 결국 사망했다. 해 3월 콜로라도 의료협회로부터 3년간의 보호관찰 명령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주 일요일(11일) 그녀의 친지와 을 받고, 다시 병원 문을 열어 제한적인 영업을 하고 있는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장례식이 치러졌고 이날까지 유 것으로 알려졌다. 에머린의 가족은 현재 아라파호 카운티에제프리 김씨와 족은 에머린의 죽음이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에머린 가족의 변호사 데이비드 우드러프는 요양원에서 마취 보조간호사 렉스 미커(Rex Meeker)를 중과실치사 혐 심장마비를 일으켜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다 의로 고소한 상태이다. 유족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콜로라도의협의 보호관 시 심장마비에 걸려 옮긴 지 하루 만에 숨졌다고 밝혔다. 작년 8월 똘튼 출신인 에머린은 제프리 김(Geoffrey Kim, 찰 3년 이란 결정은 사람이 혼수상태에 빠졌는데 불공평 M.D.)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았다. 한 조치라고 밝히며, 만약 그들이 병원에서 해야 할 일을 수술을 담당한 성형외과 전문의 제프리 김과 마취 보조간 했다면 에머린은 아마 지금 우리와 함께 있었을것이라고 호사 렉스 미커가 수술을 위해 마취 후 15분 동안 방치해 밝혔다. 이현진 기자 에머린은 심장마비와 뇌 손상을 입었다. 수술 중 사고가 발 coloradotimes@gmail.com 생했음에도 5시간 동안 병원 측은 911에 신고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마취 후 징후를 감시하기 위해 자격을 갖춘 ▶지난 4일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에머린 응유엔 (출처: kdvr뉴스 ) 직원이 항시 환자의 상태를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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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등록증 연장 및 차량관리국(DMV) 관련 업무 미리미리 준비하자 미국에서 DMV 차량 등록증 연장은 1년 에 한 번씩 반드시 해야한다. 만약 개인적 인 사정으로 자동차 등록 연장 일자가 늦 어지게 되면 연체수수료가 붙어 비용이 증 가하게 된다. 자동차 등록 연장 명세서는 DMV에 등록 되어 있는 자신의 주소로 우편으로 오게 되는데, 차량 등록 갱신 고지서를 열어보 면 차량에 대한 정보와 재등록 가격에 대 한 세부내용이 적혀 있다. 따라서 집 이사 등으로 주소를 변경하게 될 시에는 USPS 의 새집 주소로 우편 서비스나 DMV 사이 트에서 주소를 변경해야 한다. 한편 최근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약 8 주 동안 문을 닫았던 콜로라도주 차량관리 국(Division of Motor Vehicle)들의 업무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업무 처리 속도 가 장시간 길어지면서 주민들이 많은 불편 함을 겪고 있다. 매달 평균 예약 건수만 8만건에 달하는 콜로라도주 차량관리국이 긴 업무 공백을 채우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가 주지 사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 리두기까지 실천해야 하기 때문에, 주민들 이 업무를 보는 것도 평소보다 훨씬 더 오 랜 시간이 걸리며 온라인으로 예약을 잡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실정이다. 온라인으로 업무를 해결하지 못한 경우, 가까운 DMV를 방문하여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데 온라인으로 예약 가능한 날짜만 지 금부터 최소 한 달 후이니 참고하면 좋다. 최다 인구의 한인들이 거주하는 아라파호 카운티에는 네 곳의 DMV 브랜치들이 운 영중인데, 각각 오로라(490 S. Chambers Road, 80017 Aurora), 바이어스(538 N. Highway 36, 80103 Byers), 센테니얼(6954 S. Lima St., 80112 Centennial), 그리고 리

틀턴(5334 S. Prince St., 80120 Littleton) 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든 예약 업무는 월 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 지 운영되고 있다. 예약 관련 및 자세한 정 보는 https://mydmv.colorado.gov 를 참고 하면 된다. 콜로라도주 DMV 측은 현재 쏟아지는 문 의들과 예약 일정 때문에 혼선을 겪고 있

월-목: 오후4시부터 새벽 1시 금,토: 오후 4시부터 새벽 2시 일: 오후 4시부터 새벽12시

어 주민들이 최대한 온라인 서비스를 적극 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권고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일부 지역의 DMV에 서 유기적인 업무 처리가 되지 않아 처리 속도가 매우 더디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일부 운전자들의 차량 매연테스트(Emissions Test) 관련 서류를 메일로 받은 경우, 차량 등록증 재발급 이전에 예약을 잡아 미 리 테스트를 마쳐야 순차적으로 업무 해결 이 가능하다. DMV에서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갱신한 차량 등록증과 스티커를 우편으로 받을 때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운 전자들에게 온라인을 통해 갱신했다는 영 수증을 항상 지참하고 다니다가 만약 경찰 이 물으면 보여주라고 권유하고 있다. 자동차 등록증 갱신을 하면 새로운 자동 차 등록증과 번호판에 붙이는 스티커를 받 게 되는데, 해당 스티커는 차량의 뒷 번호 판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붙여주면 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차량 관련 범죄가 증가하면서 이 스티커들을 도둑질하는 경 우가 많으니 범죄에 대비하여 번호판에 스 티커를 붙이고 사선이나 X모양으로 칼집 을 내주면 훔쳐가기 힘들어 도난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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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매력을 잃어가는 거대시장, 중국 지난 7일 방탄소년단(BTS)이 코리아 소사이어티(Korea Society)로부터 밴플 리트 상을 수상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한미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 증진을 목표로 하는 비영 리 단체이다. 1957년, 미8군 사령관으로 한국전에 참전했던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의 제 안으로 미국의 저명 인사들에 의해 창 설되었으며, 현재는 개인 및 기업 회원 들이 지원하고 있다. 한미 양국의 정책, 기업, 경제, 교육, 예 술 그리고 영화에 관해 전문성 있고 편 견 없는 토론과 연구를 수행하며, 상호 이해와 친선을 증진 시키는 것이 코리 아 소사이어티의 설립취지이다.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현재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미국 전역은 물론, 한국까지 그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은 수상소감에서 “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으로 그 의미 가 남다르다. 우리는 양국(our two nations)이 함께 겪었던 고난의 역사와 많 은 남성과 여성의 희생을 기억해야 한 다”고 했다. 이후 중국 네티즌들의 ‘공 격’이 시작됐다. 미국과 한국을 한데 묶어 ‘우리 두 나 라’ 라고 표현한 것은 한국전쟁 당시 중 국 군인들의 고귀한 희생을 무시한 것 이라는 논리로 중국 내 한국상품 불매 운동까지 부추기는 대대적인 공세에 나 섰다. 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環球時 報)도 "(한미) 양국이 겪었던 고난의 역 사라는 수상 소감이 중국 네티즌의 분 노를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도 끼어들어 판을 키웠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주 “BTS 문

제에 관한 보도 및 누리꾼 반응을 주목 하고 있다”고 거들었다. 누리꾼이 먼저 나선 뒤 관영 매체들이 보도하고 정부 가 물밑에서 조종하는 전형적인 여론 공작의 순서를 밟는 것 아니냐는 의구 심을 지울 수 없다. 불매운동 직후 우리 기업들은 하루 만 에 곧바로 BTS를 모델로 내세운 광고 부터 내렸다. 3년 전 사드(THAAD·고고 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가 얼마나 집요하고 잔인하게 이어졌는지에 대한 학습효과다. 이번 BTS 공격은 앞뒤 맥락 없이 행패 를 부리는 중국 누리꾼들의 디지털 시 대 인해전술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그

러나 상황에 대한 국제적 시선은 곱지 않은 정도를 넘어 싸늘하고 냉정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갈수록 커지 는 중국 민족주의 기류로 외국 기업들 이 직면한 위험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고 로이터통신도 중국 진 출 글로벌 기업들이 마주칠 수 있는 ‘정 치적 지뢰’로 평가하는 등 부정적 세계 여론이 확산되자 환구시보 홈페이지에 선 관련 기사가 하루 만에 슬그머니 사 라졌다. 6·25전쟁을 이른바 ‘항미원조(抗美援 朝) 전쟁’으로 규정하는 중국은 북한의 남침 사실은 외면해 왔다. 시진핑은 공 공연하게 6.25를 대단하고 정당했다고

말한다. 사드 보복도 핵 위협 원인인 북 한 대신 피해자인 한국만 겨냥한 것이 다. 이번 BTS 공격도 힘으로 밀어붙이 면 된다는 발상에서 비롯된 것인데 그 의도는 분명하다. 미 중 갈등 속에서 중 국 편을 들라는 것이다. 미국의 반 중(反 中)전선 확대를 막기 위해선 그 어떤 무 리수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오만한 자신 감이라고 할 수 있다. 시진핑 집권 이후 역사 미화가 심화되 면서 중국의 패권주의적 행태는 도를 넘고 있다. 정치, 외교를 벗어나 문화의 영역에서까지 전방위적 딴지걸기를 서 슴지 않는 모습이다. 수억 명의 네티즌이 동원된 일련의 불 매운동 공격들로 GAP, Mercedes-Benz 같은 굴지의 기업들이 천문학적 피해를 입기도 했다. 다행이 이번엔 즉각적인 외신들의 냉 소와 전문 석학들의 날 선 비판, 그리 고 수 많은 여러 나라 네티즌의 반격 속 에 결국 중국 스스로의 평판을 깎아 내 리는 ‘어글리 차이니즈’ 부메랑이 될 것 을 걱정하여 얼른 꼬리를 내리는 형세 이긴 하다. 중국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대의 시장을 가진 강대국이다. 허나 규모는 최대급이지만 안정적이고 매력 있는 시 장으로서의 매력은 점점 감쇄하고 있 다. 경제에 가장 치명적인 독은 불안정성 이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비뚤어진 민 족주의에 휘청거리는 시장엔 어느 국가 도 기업도 발을 내 딛지 않을 것이며 결 국 중국쇠퇴의 수순으로 이어질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김상훈 칼럼니스 vkim.m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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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21일 수요일

2020 대선, 콜로라도 포함

ICE, 콜로라도 불체자 25명 체포

미국 사전투표 열기 폭발

10/20/2020

MAIN

Total Ballots Returned (as of October 19, 2020)

October 20, 2020 15 Days Out from Elec on Day

924,735

2020 General Elec on Ballot Return Repor ng

Ballots Returned 15 Days Out by Major Party Registra on

Ballots Returned by Party Registra on

6,732

IN PERSON TOTAL

2020 DEM

2020 REP

2020 UAF

0.1M

118,866

MAIL BALLOTS TOTAL

2020 DEM 385,606 (41.7%)

0.2M

212,564

918,003

2020 GRN 1,441 (0.16%) 2020 UAF 317,080 (34.29%)

0.3M

317,080

385,606

0.4M

2018 DEM

2018 REP

0.0M

2018 UAF

2016 DEM

2016 REP

2020 REP 212,564 (22.99%)

2016 UAF

Trend Line of Ballots Returned by Day 2016, 2018 & 2020 by Major Party Registra on 0.4M

Percent of Total Ac ve Voters by Party Registra on 2020 GRN 0.23%

0.3M

2020 UAF 40.89% 2020 DEM 30.06%

0.2M

0.1M

22

21

20

19

18

17

16

15

0.0M

Days Out

2020 DEM

2020 REP

2020 UAF

2018 DEM

2018 REP

2018 UAF

2016 DEM

▲19일 기준 콜로라도 조기투표 현황

11월 3일 대선을 2주 앞두고 조기투표와 우편투표 등 미국 전체 사전투표자가 19 일 기준 3,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대선 전체 투표자 1억 3,700만 명의 20%가 넘는 숫자이며, 4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하면 5배가 늘어난 셈이다. 콜로라도는 20일 선거관리국에서 보내 온 자료에 따르면 19일 기준 92만 4,735명 이 투표를 마쳤다. 4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24배가 넘는 폭 발적으로 늘어난 숫자이다. 민주당 소속 38만 5,606명, 무 소속 31만

2016 REP

2016 UAF

2020 REP 27.29% 1/1

7,080명, 공화당 소속 21만 2,564명 순으 로 민주당 소속 유권자 참여가 높게 나타 나고 있다. 사전투표 열기가 높은 이유는 신종 코로 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하여 투표일 현 장 방문을 피하려는 측면과 민주당 성향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조기 투표 참여가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체포된 호세 엘리아스 조벨-카스트로(38)는 온두라스 국적으로 불법 재입국, 음주운전, 가정폭력 등 많은 범죄 경력을 갖고 있다.(ICE)

연방 이민단속국(ICE)은 덴버, 뉴욕, 시애 틀,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워싱턴DC 등 이 민자 보호 도시를 대상으로 10월 3일부터 9일까지 1주일 동안 불체자 체포 작전을 펼쳐 170명을 검거했다. 특히 콜로라도와 와이오밍을 관할하는 덴버 사무소는 총 34명을 단속했으며, 이 중 25명은 콜로라도에서 체포됐다. ICE는 이번 대규모 단속은 주 정부 및 지 방정부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풀려난 불 체자 중 살인, 성폭행, 아동 성범죄, 폭행,

강도, 가정폭력, 음주운전 등 전과가 있는 외국인이 주 대상이라고 설명하며, 체포 된 불체자중 80%는 범죄자였다고 밝혔다. 작년 회계연도 동안 체포된 불체자중 86%는 이미 유죄판결을 받은 범죄자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공공안전에 위협이 되 는 불체자 단속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입 장을 밝혔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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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민법률]

953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21일 수요일

제 21장 파산법 Bankruptcy I I

3. 파산신청자격 미국에 거주하거나, 미국에 사업체가 있거나, 혹은 미국에 재산이 있는 모든 개인은 파산 법 7장에 의한 파산이 가능합니다. 모든 개인 파산 신청자들은 파산법 7장에 의한 파산 신 청 자격이 있는지 혹은 파산법13장에 의한 파산을 신청을 해야 할 지를 결정하는 상환능력 검증(Means Test) 대상자가 됩니다. 채무자의 소득이 해당 주의 거주자 중간 소득(Median Income)보다 많고 담보가 설정되지 않은 채무의 일정 부분을 상환할 능력이 있다고 판단 될 때에는 파산법 7장에 의한 파산 신청 자격이 없어지게 되므로 파산법 13장에 의한 파산 신청을 해야 합니다. 파산법 7장에 의하여 사업운영상 발생한 부채, 병원비, 누적된 크레딧 관련 부채, 사채, 유틸리티 비, 금융기관에 발생한 빚 등 개인에게 상환의 책임이 있는 대부 분의 빚을 탕감 받을 수 있습니다. 4. 파산법 7장에의한 부채탕감 이 허락되지 않는 경우 파산법 7장에 의하여 부채를 탕감받기 위해서는 특정한 요건이 구비되어야 하는 바, 파산 신청을 하더라도 부채탕감이 허락되지 않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과거 8년 이내에 파산법 7장에의한 부채탕감을 허락받은 사람은 8년 이 지나기 전에는 파산법 7장에 의한 부채탕감이 가능하지 않지만 상환능력 안에서 일정부채를 탕감 받는 파 산법 13장의 경우 소득의 근원에 따라 언제든지 파산이 가능할 수 도 있습니다. (2) 과거 6년 이내에 파산법 13장에 의한 상환을 허락받았으나 법원에서 허락한 무담보 부 채의 70퍼센트이상을 상환하지 않은 사람 (3) 부채탕감면제 에 관한 법원의 허락 이 있는 경우 (4) 공개해야 할 재산을 의도적으로 은닉하거나, 파손시키거나, 또는 제3자에게 양도한 경 우 (5) 파산신청서류상에 나타나는 기록이 실제와 일치 하지 않는 경우 (6) 법원절차를 따르지 않거나 법원의 질문에 답하기를 거부하거나 법원의 명령에 따르 지 않는 경우 5. 파산법 7장에의하여 탕감 받을 수 없는 부채의 유형 파산법 7장에 의하여 사업운영상 발생한 부채, 병원비, 누적된 크레딧 관련 부채, 사채, 유 틸리티 비, 금융기관에 발생한 빚 등 개인에게 상환의 책임이 있는 대부분의 빚을 탕감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산법에서 정의된 특정한 부채는 탕감받을 수 없는 바, 탕감받을 수 없는 부채의 유형에 관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대부분의 세금은 탕감받을 수 없습니다. (2) 허위서류 와 사실이 아닌내용에 근거한 모든 부채는 탕감받을 수 없게 됩니다. (3) 채무자가 파산신청을 하게 되면 법원은 채권자가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기간을 채권 자에게 우편으로 통보합니다. 만일 채권자의 주소가 파산신청서류에서 누락되어 채권자가 채무자의 파산신청을 통보받지 못하여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게 된다면 그 부채는 탕감받을 수 없게 됩니다. (4) 가정법원(Domestic Relation)에서 판결된 위자료, 양육비, 재산 분할 에서 발생한 부채 는 탕감받을 수 없습니다. (5) 대인 또는 대물 상해와 관련된 부채는 채권자가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 탕감받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6) 법에서 정한 특정한 벌금 또는 공과금과 관련된 부채는 탕감받을 수 없습니다. (7) 교육비와 관련된 부채는 그 채무가 당사자와 가족의 생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

이 법원심리에서 인정될 수 없다면 탕감받을 수 없게 됩니다. (8) 불법적인 행위와 연루되어 발생한 부채는 탕감받을 수 없게 됩니다. 예를들면, 채무자 가 불법적인 방법으로 돈이나 재산을 받았고 그 결과로 부채가 발생했다면 법원은 해당 부 채의 면제를 허락하지 않게 됩니다. (9) 기타 특수한 경우에 부채를 탕감받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6. 파산신청자가 가지는 권리 파산신청를 하게되면 파산법에서 정하는 바에따라 채무자는 대부분의 부채를 탕감받을 수 있는 권리, 재산을 회수할 수 있는 권리, 사회생활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는 권리가 보장되 는 바,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파산신청을 하게되면 법원은 탕감받을 수 없는 부채의 유형이 아닌 모든 부채는 반드 시 탕감 해줘야 하며 채권자는 더 이상 채권을 행사 할 수 없게 됩니다. (2) 파산신청자의 재산중에서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의류, 가구, 차량, 소득, 주택, 생업에 필요한 장비, 생활용품 등에 관하여 법에서 허락하는 일부 또는 전부에 관한 소유권을 주장 할 수 있는 권리와 부채의 변제에 사용되지 않은 재산의 일부 또는 전부를 회수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COLORADO EXEMPTIONS 중고가격으로 환산하여 몰수되지 않고 보장(공제) 받을 수 있는 재산의 종류와 금액

보장(공제) 받을 수 있는 재산

공제금액

Homestead or mobile home occupied as home by owner or owner’s family 소유한 현재 살고있는 거주지

$75,000

Homestead or mobile home occupied as home by an elderly or disabled owner, spouse or dependent 노약자가 소유한 현재살고 있는 거주지

$105,000

Necessary Wearing Apparel 꼭 필요한 의류

$2,000

Watches, jewelry and articles 시계 및 보석류

$2,500

Personal library, family pictures and schoolbooks

$2,000

Household goods includes furniture, dishes, appliances, $3,000 televisions, stereos, computers exercise equipment, musical instruments, toys and more. 가정 생활 용품 일반 Stock in trade, tools of trade

$30,000

One or more motor vehicles or bicycles 차량 (승용차 등) $7,500 60세이상 또는 지체부자유자 One or more motor vehicles/ $12,500 bicycles 차량 합계금액 ※ 이상은 간략히 정리된 내용임으로 보다 구체적인 내용에 관해서는 변호사 사무실에 직 접 문의 하셔야 합니다. <다음호에 계속>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칼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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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역사상 가장 큰 산불로 확대된‘캐머론 피크 화재’

두달전(8월 13일) 발생한 케머론 피크 (Cameron Peak Fire) 화재가 23,137에이 커를 태우고 콜로라도 역사상 가장 큰 산 불로 확대됐다. 지난달 1피트 이상 내린 눈에도 불구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현재까지 불길이 잡힐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일요일(10월 18일)까지 1,500명 이상 화 재 진압 요원이 투입되어 62%의 화재 진 압률을 보이고 있지만 소방당국은 다음 달 은 되어야 불길이 모두 잡힐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17일 토요일에는 볼더카운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칼우드 화재까지 가세해 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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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콜로라도주는 주 전역에 가뭄, 고온 건조 한 날씨, 강한 바람으로 인해 대형 산불이 따르고 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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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커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 현재 400명 이상 화재 진압요원이 투입된 상태이다. 갑작스런 칼우드 화재는 시속 100km에 근접하는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피해 지역을 늘려나갔다. 이로 인해 수천 명의 주민이 대피하고 많은 주택이 화재로 소 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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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촌치킨점은�전국�방방곳곳에 널리�퍼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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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하건데, 뉴욕에서 최고의�치킨윙�전문점이다!”

Hannah Goldfield, January 25, 2017 Grub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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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지화자 좋다” 미국 전역에 울려퍼진 BTS의 경복궁 열창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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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이 공연하면 세계 최고 핫 플레이스가 된다

코리안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국 위선양은 어디까지 계속될까? 지난 추석 연휴기간 동안 방송된 미국 NBC의 간판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 링 지미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쇼’)에 방탄 소년단이 출연해 우리나라 경복궁 경회루 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렸다. 한류를 이끌면서 K팝의 자부심을 드높이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한국의 문화재이자 대표 관 광 명소로 꼽히는 경복궁에서 촬영을 했고 이 방송을 미국 전역에 볼 수 있었다는 점 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방탄소년단은 지미 팰런 쇼가 닷새간 특 별 편성한 ‘BTS 주간’ 방송들에서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유니크한 무대 의상 을 입고 우리나라 국보 223호 경복궁 근정 전 앞 무대에서 열창했다. 방탄소년단의 감 미로운 퍼포먼스와 하늘과 맞닿은 듯한 경 회루의 전경, 그리고 연못에 비친 경회루의 모습 등 한국의 고풍스러운 美가 함께 어우 러진 환상적인 공연이었다. 우리나라 국보 223호인 근정전은 왕의 즉 위식 등 국가의 중요한 의식을 치르던 역사 적인 곳이다. 1395년에 지어졌으나 임진왜 란 때 불타고, 현재의 근정전은 1867년 흥 선대원군이 중건한 것이다. 현존하는 국내 최대 목조 건물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건

축물이기도 하다. “방탄소년단(BTS)이 공연하면 세계 최고 핫 플레이스가 된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아닐까. 이렇게 궁궐을 무대로 한 한류 콘 텐츠의 성공은 신한류 흐름이 전통문화가 역사 등 한국 사회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게끔 하는 또 하나의 통로가 될 것으 로 기대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근정전에 마련된 무대에서 한복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의상을 입고 ‘지

화자’‘얼쑤 좋다’‘덩기덕 쿵더러러’와 같은 국악 추임새를 넣으며 흥을 돋웠다. 한국 전통 건축물의 아름다움이 극대화된 자랑 스러운 무대였다. 그들이 착용한 의상에 장 식한 노리개와 저고리 동정 등은 현재 방탄 소년단 팬들 뿐만 아니라 해외 네티즌들 사 이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있다. 온라인을 타고 지금까지도 폭발적인 반응 을 얻고 있는 이 모습은 전 세계로 퍼졌고, 그들의 무대가 된 우리나라 궁궐들에 대한 관심도 잇따랐다. 지난해 해외 관광객 166

만 명을 포함하여 535만 명이 다녀간 경복 궁,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때에 관람객 이 약 10분의 1로 준 상황이다. 이런 가운 데 우리 궁궐(Korean Palace)의 아름다움 을 세계에 알려보자는 문화재청의 제안에 방탄소년단이 바로 화답하면서 이 공연이 성사되었다. 그들의 국위선양은 어디까지 계속될까?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년부터 서울 명예 관광 홍보대사로도 활발하게 활 동하고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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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할로윈, 집에서 좀비처럼 있지 말고 안전하게 즐겨보기

덴버 동물원의 ‘스토리북 사파리’와 덴버 식물원의 ‘글로우 앳더 가든즈’

덴버 동물원의 부앳더주(Boo At The Zoo)

올해 2020년의 다른 모든 휴일 및 명절 이 평범하지 못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다가 오는 31일은 미국의 가장 큰 축제들 중 하 나인 할로윈(Halloween)이지만 서로의 안 전을 위해 조심해야 할 점들이 많다. 우리 가 보통 상상하는 유령들로 꽉 찬 저주받 은 집들을 상상하기는 힘들어졌지만, 덴버 지역에는 아직도 온 가족이 이 신나는 휴 일을 안전하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방 법이 있다. 코로나 판데믹으로 올해 많은 할로윈 파 티들이 이벤트들을 생략하는 것을 검토하 였으나, 덴버 동물원과 덴버 식물원은 철저 하게 방역 지침과 안전수칙을 지켜 참가자 들이 할로윈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야외 페스티벌을 준비했다고 한다. 특정 시간에 입장 가능한 인원 수가 제한 되어 있어 티켓들이 평소보다 빠르게 매진 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해당 주최측들은 올해에는 사탕을 주고 받는 트릭올트릿(Trick-Or-Treating)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제한했다고 밝혔 다. 하지만 방문객들은 여전히 으스스한 할 로윈의 분위기와 알록달록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덴버 동물원의 스토리북 사파리 덴버 동물원(Denver Zoo)에서는 할로윈 을 기념하기 위해 안전과 사회적 거리두기 를 최우선으로 하여 매일 진행하는 할로윈 파티 스토리북 사파리(Storybook Safari)를 개장했다.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내내 펼 쳐지는 동물원에서의 할로윈 파티! 84에이 커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서 진행되는 이 행 사는 올해 특히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안 전수칙을 최우선으로 행사들만 준비되었 는데, 다채로운 특별한 이벤트들로 아이들 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각자 할로윈 코스튬을 입고 동물원에서 펼쳐지는 동물왕국의 이야기 를 들으며 새로운 느낌의 할로윈을 경험할 수 있다. 화려한 동화속의 판타지 캐릭터들 을 만날 수 있고, 가족과 함께 잊을 수 없 는 동물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만 화 속의 신화적인 캐릭터들, 그리고 왕과 여왕이 먹는 음식 체험까지 남녀노소 모두 다양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할로윈 축 제 시즌을 위해 스페셜 테마를 곁들인 음

식과 음료들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기대 해도 좋다. 덴버 동물원의 올해 할로윈 행사는 안전 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참가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모두의 안전을 위 해 올해에는 사탕을 주고 받지 않는다. 코 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특정 시간에 입장 가 능한 인원이 더욱 철저하게 제한되어 있어 티켓들이 빠르게 매진되고 있으니 참고하 면 좋다. 입장 시간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15 분까지 다양하며 입장료는 12세부터 64세 까지는 20불, 3세에서 11세 아이들은 14불, 65세 이상과 2세 이하는 무료이다. 덴버 식물원의 할로윈 불빛으로의 초대 덴버 식물원(Denver Botanic Gardens)에 서도 올해에는 조금 더 특별한 할로윈 이 벤트를 준비했다. 다가오는 20일 화요일부 터 25일 일요일까지 단 6일 동안만 오후 6 시부터 9시 45분까지 진행되는 덴버 보타 닉 가든의 ‘글로우 앳더 가든즈(Glow at the Gardens)’는 매해 할로윈을 사랑하는 콜로 라도 주민들이 아이들과 사랑하는 이들의 손을 잡고 가을의 정취와 할로윈의 짜릿함 을 경험하기 위해 찾는 명소이다. 꼬마 마녀들의 가을정원을 컨셉으로 한 이 할로윈 가든은 할로윈의 상징인 크고 작 은 호박들로 가득한데, 때로는 아기자기하 게 때로운 괴상하고 환상적인 컨셉으로 관

광객들을 맞이한다. 콜로라도의 크고 작은 로컬 농장들에서 재배해 직접 손으로 깎은 호박들이 곳곳에서 형형색색으로 빛나고, 으스스한 할로윈 조명들이 긴장감을 조성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무섭지 는 않다는 후문이다. 오히려 고사리같은 손 으로 어른들의 손을 끌며 반짝거리는 호박 랜턴들을 구경하느라 식물원 방방곳곳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 대부분의 방문객들이 아이와 함께 할로윈 코스튬을 입고 일렬로 움직이며 정원의 아 름다운 조명들과 반짝이는 불빛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30분 정도 투어하는 내내 식물원 곳곳에서 흘러나오는 라이브 음악 도 감상할 수 있고, 덴버 식물원의 하이브 가든비스트로(The Hive Garden Bistro) 식 당에서 준비한 스페셜 리미티드 메뉴도 즐 길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다.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특정시간에 입장 가능한 인원 수가 철저하게 제한되어 있으 며 ‘글로우 앳더 가든즈’의 마지막 입장은 오후 9시 30분이다. 입장료는 덴버 식물원 멤버들에게는 15-19불, 일반 입장가(General Admission) 는 17-21불이다. 2세 이하의 유아는 무료 입장 가능하다. 매해 인기가 많은 행사인 만큼 올해에도 빠른 매진행렬이 예상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덴버 식물원의 글로우앳더가든(Glow at the Gard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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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칼럼]

기질을 알아야 잘 키울 수 있다(2) - 자극 추구 성향이 강한 아이

“우리 아이는 어릴 적부터 가만있지 못 하고 금방 흥분하고, 한 가지에 집중하다 가도 흥미로운 것을 보면 달려가요.”, “저 희 아이는 어릴 적부터 새로운 곳에 가면 엄마 옆에만 있으려 하고 부끄러움이 많 은 아이였어요” 아이의 특성은 어렸을 때부터 나타납니 다. 만약 아이의 어떤 특성이 맘에 들지 않 아서 고쳐 주려고 했다면 바뀌지 않았을 것입니다. 유전적으로 가지게 된 특성을 심리학에서 기질이라고 하는데, 이 기질 은 부모가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지지 않 기 때문입니다. 그에 반해 성격은 타고난 기질과 자라난 환경의 따라 후천적으로 형성된 것을 뜻 합니다. 기질은 바꿀 수 없지만 지속적으 로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의 유전적 기질을 잘 파악하고 인정하며 타 고난 기질을 잘 발달시킬 수 있게 도와주 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질 연구 분야의 권위자인 정신의학자 로버트 클로닝거 박사는 외부 환경에서 오는 자극에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에 따라 기질을 크게 네 가지로 나누었습 니다. 바로 ‘위험 회피 성향’(Harm Avoidance), ‘자극 추구 성향’(Novelty Seeking), ‘보상 의존 성향’(Reward Dependence) 그리고 ‘ 지속 성향’(Persistence)입니다. 지난 시간 에 이어 이번에는 자극 추구 성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자극 추구 성향 아이가 늘 하던 것보단 새로운 것을 시 도하길 좋아하나요? 지루하거나 반복적인 것을 참지 못하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 하나요? 재미있게 놀다가도 새롭고 흥미 로운 것을 발견하면 쌩하니 달려가나요? 일단 발과 손이 먼저 가는 아이. 호기심 대마왕. 에너지 넘치는 아이. 바로 자극 추 구 성향의 아이입니다. 새롭고 신기한 자극에 본능적으로 끌려 몸이 먼저 행동하게 되는 경향을 말합니

다. 호기심이 많아서 생각보다 행동이 먼 저 나오는 아이들이지요. 뭐든지 몸으로 부딪쳐 도전해 보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낯선 사람과도 금방 친해집니다. 이같이 넘치는 호기심과 에너지 때문에 부모님이 키우기 힘든 아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의 기질을 이 해하지 못하면 말썽꾸러기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주의가 산만하고 인내심이 부 족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자극 추구 성향의 장점 자극 추구 성향이 높은 아이는 넘치는 에 너지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주변을 밝 게 만들어 줍니다. 새로운 일에 시행착오 를 겪더라도 일단 도전하고 부딪쳐 경험 해 뭐든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강점 이 있습니다. 또한 낯선 사람과 금방 친해질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도와주기를 좋아하고 활동적 이어서 집단 안에서 리더십을 발휘합니다. 자극 추구 성향 아이 육아법 먼저, 칭찬을 많이 해 주세요. 제 첫째 아 이는 어릴 적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눈 깜짝할 사이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 이였습니다. 식당에서 소방 알람 스위치를 눌러 소방 차가 출동하기도 했었고, 공항에서 줄을 서고 있는데 어느새 빠져나가 어떤 기계 의 버튼을 누르고 있기도 했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보면 궁금한 것이 많아서 질 문도 많았습니다. 저는 혼내고 잘못을 지 적하기보다는 칭찬할 거리를 찾아서 칭찬 을 많이 해 주었습니다.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모습이 좋아” “뭐 든지 열심히 하는구나” “호기심이 많아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겠어.” “역시 마음먹 으면 뭐든지 해내는구나” 식으로 칭찬해 주었습니다. 같은 행동도 장점으로 바라본 것입니다. 꾸중 듣고 야단맞은 아이들은 마음을 닫고 부모의 말을 듣지 않지만, 칭찬을 받은 아 이는 마음을 열고 부모의 말을 들을 준비 를 하게 됩니다. 두 번째 규칙과 경계를 알려 주고 지키세 요. 충동적으로 행동하고 어디로 튈지 모 르는 아이에게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 되 는 것에 대해 정확하게 기준을 만들고 알 려 주어 경계를 지킬 수 있게 도와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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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송병일

합니다. “삼십 분만 더 놀고 집에 갈 거야. 여기 알 람을 맞춰 놓고, 5분 전에 알려 줄게. 더 놀 고 싶어도 약속을 지켜야 해. 넌 할 수 있 어” 단호하게 원칙을 알려 주고 아이의 요 구에 넘어가면 안 됩니다. 자극에 따라 쉽게 움직이는 아이를 위해 아이 스스로 마음의 원칙을 단단하게 세울 수 있게 계속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제 중학생이 된 제 큰아이는 스스로 통 제가 안 될 상황이라고 느끼면 제 도움 없 이도 자기가 직접 규칙을 정하고 알람을 설정하기도 하며 스스로 그 규칙을 지킵 니다. 마지막으로 허용 행동을 알려 주세요. “ 이것 하지 마”식의 금지 행동에 대한 이 야기보단 “이건 할 수 있어” 하고 긍정의 언어를 사용해서 허용 행동을 알려 주세 요. 아이를 쫓아다니면서 하지 말라고 계 속 잔소리하는 것보단, 미리 허용되는 행 동 범위를 알려 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뛰지 마” 보단 “여기선 걷는 거 야”가 좋습니다. 또한 허용 행동을 정할 때는 활동적인 경 향이 강한 아이를 고려해 행동 범위를 너 무 좁게 잡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 곳에서는 자유롭게 놀아도 돼. 하지만 안 방은 어지르면 안 돼.” “장난감 지금 정리 할지, 아니면 밥 먹고 정리할지 네가 정해. 그리고 네가 정한 시간은 꼭 지켜야 해”라 고 허용 행동 범위를 알려 주세요. 이렇게 하나씩 칭찬과 함께 정해진 규칙 과 허용 행동을 잘 지키는 경험이 쌓이게 지속해서 도와준다면 자극 촉구 성향의 아 이는 적극적일 뿐 아니라 스스로 행동 범 위를 정하고 지키는 책임감 있는 리더로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김 에스더

부모교육전문가 •

한국어놀이학교 교장 •

키즈유니버시티 디렉터 •

astrumkim@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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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야기]

요즘은 흔히들 백세시대라고합니다. 운 동, 건강식 그리고 영양제등등을 챙기며 다가오는 노년에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살 기위한 노력들을 합니다. 그와 동시에 노 후자금에 대해서도 걱정은 하지만, 실제로 과연 얼마를 어떻게 준비할것인지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하시는분은 어느정도 될까 요? 혹시, '내 생각엔~ '이렇게 준비하시고 계시지는 않나요? 필자가 만나는 대부분 의 사오십대들은 과연 우리가 은퇴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는것을 보게 됩 니다. 그렇다! 아니다!라고 이야기 할수는 없지만, 지난호에 연재했던 시간과 복리를 활용한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 습니다 연금플랜이라하면 직장인들은 401(k) 나 403(b), 비지니스를 하시는분은 IRA 나 Sep-IRA, etc. 또는 비과세플랜으로 Roth IRA, Roth 401(k), etc. 외에 Life Insurance 를 활용한 학자금 및 은퇴준비를 하 기도 합니다. 그에 해당하는 상품은 투자회사나 보험 회사등을 통하여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더 많은 장점과 단점이 있을것 입니다. 또, 공통적으로 는원금이 많이 늘 어나거나 줄어들수도 있겠고, 낮은이자로 물가상승률에 미치지 못하는 이자를 받는 다면 오히려 가만히 앉아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손해를 보고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은 전화기도 스마트로 통하는 시대입 니다. 누구를 믿고 의지만 하기 보다는 내 가 가진 플랜이 무엇인지, 어떻게 준비 및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연금플랜과 Life Insurance의 장 단점 연금플랜 장점: Tax Deduction 이 가능하다. PreTax Money 로 원금이 After Tax Money 보다 더 많을수 있다. 직장에서 Match-up 을 받아 내가 넣는돈 보다 더 많이 저축할 수도 있다. 단점: 보통 투자상품이 많아 원금까지 잃 어버릴수도 있다. 59.5세 이전에 쓰게되

은퇴! 나도 할수있을까?

면 패널티 부과 및 70.5세 RMD(Required Minimum Distribution) Rule 이 있다. 세 금을 내지 않은 돈이기에 은퇴이후 원금+ 이자소득 100% Taxable이 된다. 생명보험 장점: 세금을 낸돈이기 때문에 나중에 원 금+이자소득 에 대하여 세금을 내지 않아 도 된다. Life Insurance 의 경우 가이드라 인을 따른다면 59.5세 룰에 적용이 되지 않기때문에 학자금 준비를 위한 플랜으로 많이 사용된다. 배우자나 가족을 위한 프 로텍션(Death Benefit)이 있다. 단점: Cost Of Insurance 비용이 발생한 다. 시간이 필요하다.

IRA(Individual Retirement Account) 어디에서? 어떻게? 세금보고 준비되셨나요? 독자분들은 세 금을 많이 내시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돌 려받으시는편이신가요? 당연히 돈을 많 이 번사람은 더내고, 적게 번 사람은 적 게 내는것이 상식아닐까요? 우스게소리 로 투자의 귀재라 불리우는Warren Buffet 의secretary가 워렌버핏보다 더 높은 Tax Bracket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만, 여기 에서의 포인트는 부자들은 어떻게하면 돈 을 많이 버는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하면 절세 할수 있는지또한 잘 알고 있다는 것 이 아닐까 싶습니다. 직장에 다니는 많은 분들은 회사에서 제

공하는401(K)나 다른 은퇴플랜을 가지고 있을수 있지만, 자영업자나 일반 개인들은 따로 은퇴를 위한 저축을 준비하고자 하 실텐데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수 있겠지 만, 이달에는 은퇴저축과 함께 절세플랜으 로 사용할수있는IRA(Individual Retirement Account)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 습니다. IRA와 Roth-IRA. 두가지 모두 은퇴를 위한 플랜이지만 다른점은 IRA는 어카운 트에 넣는 금액만큼을 올해 Income에서 Deduction할수 있고 나중에 이 어카운트 에서 돈을 꺼내 쓸때 원금+이자소득에서 세금을 내고, Roth-IRA는 당장 세금 혜택 을 보지는 않지만 추후 이자소득에 대하 여는 세금을 내지 않게되는 것이라 하겠 습니다. 단, 이어카운트들은 일년에 저축 할수있는 Maximum 이 정해져 있는데 매 년 바뀔수도 있지만 2020년 현재는 50세 미만은 $5,500, 50세 이후는 $6,500 까지 불입할수 있습니다. 이때 꼭 알아야할것 은 은퇴플랜으로 들어가는 어카운트들은 59.5세 Rule이 있어 그 이전에 찾아쓰게 되면Income Tax + Penalty가 있다는것입 니다. 물론 벌금의 경우 예외사항이 있기 도하니 그러지 않기를 바라지만 은퇴하기 이전에 은퇴구좌에서 돈을 사용하고자 할 때는 담당 회계사나 세무관련 전문가와 상 의후에 쓰시기를 바랍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Rule은 RMD(Required

Minimum Distribution)으로 일을 하고 있 지 않다면 70.5세부터는 찾아쓰기 시작 해 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RMD rule Penalty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 니다. IRA나 Roth-IRA는 물론 상황에 따라 다 르겠지만, 가정주부도 오픈할수있으며 단, 가정의 인컴에 따라 자격이 안되는 경우 도 있을수있으니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 아 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어디에서 셋업 할수있을까? 은행, 투자회사, 보험회사를 통해 하실수 있을텐데요, 중요한것은 어 디?라기보다는 어떤 이자를 받는지가 더 중요하겠지요. 이자의 종류로는 고정이자 (Fixed), 변동이자(Variable), 인덱스이자 (Indexed)가 있는데, 어떤 이자를 받느냐 에 따라 나의 은퇴구좌의 Value가 달라질 수 있겠지요. 요즘은 많은 분들이 지난 몇년동안 경기 의 흐름에 따라 변동이자를 받는 어카운트 에 있어서 Value를 많이 잃어버렸던 경험 을 바탕으로 하지만, 경기가 좋을때는 어 느정도 혜택을 보고 경기가 하락할때는 나 의 어카운트 Value는 지킬수있는 인덱스 (Indexed)이자를 활용한 상품을 선호하시 고, 또한 현재 가진 이자가 변동이자라면 인덱스이자 받는 상품으로 옮겨달라고 요 청 하시는분들도 많이 보게됩니다. 독자여러분의 은퇴구좌는 어디에 있나 요? 어느카테고리에 어떤 이자를 받고있 는지, 혹시 자라지못하고 되려 줄어들지는 않는지 점검이 필요하지않을까요? 또는 은퇴준비를 아직 못하고 계시다면, 지금이 라도 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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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현장포토]

'인생은 60부터'

이순을 넘긴 부부의 특별한 결혼식이 지난 10월 11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서 열렸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건축업에 종사하는 신랑 고상두(62)씨와 신부 김성남(57) 씨가 그 주인공들이다. 그들은 "환갑을 넘겨서 면사포와 턱시도를 입는 것이 숙 쓰럽긴 하지만, 100세 시대에 60은 그야말로 새로운 인생을 살기에 충분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며 늦은 결혼식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결혼식은 동양선교교회 윤경호 목사님의 주례로 코비드19 관계로 친지들과 지인들 소수만 참석한 가운데 간략하게 진행되었다. 신랑과 신부는 "모든 분들께 알리지 못하고 결혼식을 한 것에 대해 양해를 구 하며, 축하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결혼 인사말을 전했다. 축하합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콜로라도 스프링스 가든오브 갓 공원에서 포즈를 취하는 신랑신부

가을은 등산의 계절~

콜로라도타임즈 여행수기 공모전 수상자 추경남씨가 보내온 Palmer Park 사진. 콜로라도 스프링스에는 무료로 등산할 수 있는 아름다운 명소가 아 주 많다고. 무료입장, 여러 군데에 위치한 주차장에서 차를 주차한 후 등산 가능하며, 정상까지 차량 운전이 가능. 자전거는 20분, 걸어서 정상까지는 30-35분이 라고 한다. 정상에서 가든오브 갓 공원을 비롯, 콜로라도 스프링스 전경이 한눈에 보인다. 이곳에서 보는 일몰이 일품이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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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퍼런스 강연에서 증강현실 안경 출시 를 발표하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페이스북이 선글라스 브랜드 레이 밴(Ray ban)과 공동 개발한 스마트 안경을 2021년 에 출시한다.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CEO는 9월 16일 (현지시각) 개최된 ‘페이스북 커넥트(Facebook Connect)’ 온라인 컨퍼런스 기조 강연 에서 “레이 밴 브랜드 제조사인 이탈리아 안 경업체 에실로 룩소티카(Essilor Luxottica) 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사 첫 번째 소비자용 스마트 안경을 내년에 출시하게 될 것”이라 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마트안경 전체를 아 직 자세히 설명할 수 없지만 증강현실 (AR) 안경으로 가는 길의 다음 단계"라고 소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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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

다. 스마트안경은 스마트 워치처럼 사람이 착 용할 수 있는 모바일 웨어러블 장치의 하나 로, 센서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거나 모니터 대용, 증강 현실(등 여러 기능을 부가할 수 있다. 스마트안경과 관련해 페이스북은 지난 해 오큘러스 커넥트 컨퍼런스에서 라이브 맵 프로젝트와 AR 스마트 안경 도면을 공 개한 바 있다. 또 외신들은 2019년 9월 룩 소티카와 공동개발 중인 증강현실(AR) 스 마트안경 '오리온'을 빠르면 2023년에서 늦 어도 2025년까지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라 고 보도했다. 또한 이날 페이스북 AR·VR(증강·가상 현실) 연구팀(Facebook Reality Labs Research)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AR 장치 개 발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리아(Project Aria)’를 발표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프로젝트 아리아는 실 제 작동하는 증강현실 안경을 제작하는데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어떻게 개발할지에 관해 도움을 주는 연구 장치로 일반 소비자용이 아니다. 9월부터 미국에서 일하는 페이스북 직원과 계약자들로 구성 된 한정된 일부 그룹이 사용할 계획이다. 증강 현실 스마트안경 개발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비디오, 오디오, 시선 추 적 및 위치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는 실제 로 작동하는 AR 안경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와 하드웨어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연구 장 치다.

또한 이 기기 사용자는 수집된 원시 데이 터를 보고 듣고 할 수 없으며, 화장실과 탈 의실, 기도실 등의 개인적인 장소에서의 기 록은 허용되지 않고 착용자는 가족 동의를 얻은 후 집에서 사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최근 2018년 결성된 AR·VR 연구팀 리얼리티랩스에서 뇌-컴퓨터 인터 페이스(BCI) 프로젝트와 미래형 AR 안경 디 자인, 오큘러스 포털 화상회의 등 많은 실험 을 눈에 띄게 진행했다. 특히 올해 초 하이브리드 AR·VR 기기가 향후 어떤 모습일지 백서와 프로젝트 아리 아 버전일 가능성이 있는 프로토타입 디자 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리얼리티랩스 사업 부가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조종할 수 있는 BCI(Brain–Computer Interface) 기술 스타 트업 컨트롤-랩스(Ctrl-labs)를 인수했다. 페이스북은 스마트안경이 차세대 컴퓨팅 시대를 이끌어 갈 핵심 기기로 믿고 있다. 페 이스북 외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스 냅, 매직리프, 애플 등도 마찬가지로 보고 이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특히 애플은 AR안경을 이르면 내년초에 내놓고 이 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으로 알려 졌다.

AR 장치 개발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리아(Project Aria)’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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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도 영스 헤어비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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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10]

할로윈의 귀신적 세계관 경계합시다(1)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코로나 대유행시대의 할로윈 데이

을 크게 뜨고 주위를 돌아보게 하였고, 이게 대한 성경적 신학적 비판과 함께 이 날에 대한 교회와 성도로서 그 대 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2020년에 몰아친 코로나 팬더믹은 북미를 비롯하여 전 세계의 할로원 데이(Halloween Day: 북미 경우 매년 10월 31일)가 어떻게 진행될까 궁금해진다.

할로윈의 어원과 기원

현재 미국의 경우, 코로나 확진자가 총집계수가 2020년 10월 18일 총집계수가 현재 약 820만 명, 사망자 총집계수 가 약 22만 명, 일일 확진자 수가 약 5,300명이다. 유럽 뿐 아니라 미국에서는 지난 여름처럼 제 2의 대확산으로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할로윈(Halloween)”이라는 말은 “Hallow”라는 Holy(거 룩한, 성스러운)라는 말과 “Eve(ning)”, 전야이라는 말는 고대 영어에서 유래 되었다. 즉, 문자적 의미로는 “거룩한 전야”라는 뜻을 가졌다. 그러나 그 시작의 기원을 보면 매 우 심각한 역사적 유래를 알 수 있다.

특히,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가 아직 없는 상황 속에서 각 주정부 당국과 시당국에서는 할로윈 행사가 코로나 확 산의 도화선이 되지 않을까 심히 경계하면서 사회적 거 리 두기, 마스크 착용, 가족 단위의 축소행사를 권장하고 있다.

할로윈의 유래에 대하여는 여러 가지 입장과 학설이 있 다. 그러나 대체로 받아드리는 역사적 유래는 다음과 같 다. 주전 500년께 태양신을 섬기던 아일랜드 켈트족들의 사탄 숭배 제사행위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정설이다. 켈트 족들은 여름이 끝나는 10월31일은 태양이 지구로부터 가 장 멀리 떨어져 있는 날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날은 1년 중 지상에 가장 음기(陰氣)가 많은 날이며 떠돌아다 니는 영들이 난동을 부리고 재난을 일으킨다고 보았다.

일례로, 코로라도 덴버의 경우에는 할로위 행사에 대 한 정부 지침서가 있고 뉴욕의 경우 할로윈 축제인 ‘The Great Jack O’Lantern Blaze’는 코로나 안전수칙을 꼼꼼 하게 지키며 안전한 행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할로윈 데이의 스케치 10월 31이면 2020년 코로나 대유행 시대의 “할로윈 데이 (Halloween Day)” 행사가 이루어진다. 어떤 보도에 따르 면, 할로윈 데이는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과 맞 먹는 관심과 흥미를 가진 특별한 날로 보고 있다. 지금 필 자가 사는 동네도 코로나 상황 속에서 여전히 할로윈 데 이 장식으로 난리 법석이다. 동네가 점점 마치 공동묘지 모습으로 바뀌거나 어린 때 보았던 드라큐라 배경을 보는 것 같다. 마켓에는 할로윈 물건으로 어린 고객과 부모를 자극시키고 있다. 공공기관에도 할로윈을 위한 축제 포스 터가 가득하다. 아마 은행이나 우체국 직원은 할로윈 분 장하고 일할 것이다. 농촌에는 호박을 추수하고 마켓으로 이동하느라 야단이다. 한국은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빼 빼로 데이”처럼 “할로원 데이”가 토착화 문화로 바뀌고 있 다, 그동안 “나와 상관없다” 식으로 무관심했던 이 날이었 다. 교회에서도 단순히 “귀신의 날”이야 하면서 단호한 비 판뿐이었다. 그러나 세 명의 손자들을 가진 나로서는 눈

안이 되어 있다. 통계를 알 수 없지만 할로윈 물건도 대단 한 매상이 예상된다. 그러나 더 중요한 사실은 할로윈의 정점은 바로 귀신 의상을 입고, 귀신 놀이를 하는 것이다. 마귀상, 귀신상, 도깨비 상, 해골상 등 의상으로 변장해서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Trick or treats” 놀이를 한다. 트릭 올 트릿(Trick or Treat!)은 이렇게 시작됐다. 켈트족들은 죽은 조상 영혼들이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방황하며 가 을 수확물에 대해 장난(trick)을 일삼으며 저주를 가져다 준다고 믿었다. 이들을 저승으로 평안히 보내기 위해서는 술, 음식, 수확한 곡식 등으로 달래주는 일(treat)이 필요한 데 이런 의식을 일 년에 한 번 행하는 미신적 마술적 행위 이다. (다음 주에 할로윈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교육적 비 판의 글이 실립니다)

할로윈에 대한 미국,캐나다와 한국의 현장 할로윈 문화에 대하여 별 다른 반감을 가지지 않는다고 한다. 보통 미국인들은 자신의 집 앞이나 정원에 여러 가 지 할로윈 물건으로 공동묘지, 해골 전시장을 만든다. 심 지어 필자의 집 인근 어떤 집에는 프로젝트를 설치하여 각종 해골과 귀신들을 보여 주고 있다. 할로윈 데이를 대 비하여 동네 사람들은 많은 사탕과 과자들을 준비하고 있 다. 그들에게는 이것이 단지 즐겁고 재미있는 문화요 행사 라고 상각하고 있다. 이것이 ''사탄 숭배''와 관련 있는 축제 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한국은 어떤가? 어떤 가사에 따 라면 한국은 이미 오래 전부터 온갖 종류의 유령과 악귀 들이 등장하는 이교적 축제 「할로윈」을 무분별하게 받 아 드리고 있다고 한다.

할로윈을 준비하는 동네 모습과 마켓 현장 할로윈의 목적은 상업적 목적이 다분하다. 그 문화의 배 후에는 그날을 기점으로 사업자 혹은 장사꾼들이 여러 가 지 물건, 의상, 사탕, 과자 등을 팔아 수입을 올리는데 혈

*코로나 위기 시대에 교민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ㆍ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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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숄더(굽은어깨)를 위한 요가스트레칭 ‘굽은등’, ‘라운드숄더’, ‘거북목’이라는 단어를 들으시면서, ‘어, 저거 내 얘기인데?’하는 분들은 반드시 주목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등이 굽었다, 어깨좀 펴라.. 등의 지적을 많이 받곤 했는데요, 그땐 잔소리같이 흘려들었던 말을 지금 제가 제 학생들과 또 제 아이들에게 하 고 있더라구요^^. 평소 바른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못된 습관을 고치기가 쉽지 않음을 경험을 통해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잔소리에서만 그치지 않도록 어떻게 자세를 고치고 지금부터 바른습관을 들일 수 있는지 친절하고 차근차근 설명해드리려고 해요.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 9min Healing Yoga stretches for Rounded Shoulders / 라운드숄도 교정에 좋은 요가를 찾아 보시면 오늘 알려드릴 자세외에도 간단하고 쉽게 스트레 칭하는 방법을 배우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필라테스 영상을 받 아보실 수 있어요)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Hands To Back입니다.

POINT! 목의 긴장을 풀고 진행해주세요. 이마가 바닥에 닫지 않는다고 좌절할 필요없어요! 자 주 반복하다보면 조금씩 어깨가 열리고 좀더 가깝게 내려갈 수 있을 거에요.

세번째 자세는 Bow Pose 변형 입니다.

STEP 1. 앉은자세에서 두손을 주먹쥐어 등뒤로 가져갑니다. STEP 2. 두 주먹이 서로 등뒤에서 만났다면 천천히 숨을 들이쉬며 좀더 위로 올려봅니다. POINT! 허리가 과도하게 꺾이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복부와 갈비뼈를 등쪽으로 끌어당긴 상태 에서 가슴을 활짝펴주세요. STEP 3. 뒤의 견갑골 두개가 서로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며 깊게 호흡하며 5회 반복후, 천천히 손 을 풀고 휴식합니다.

두번째는 Hands to Sky 입니다.

STEP 1. 네발기기자세에서 오른발을 옆으로 보내고 왼다리를 뒤로 뻗어줍니다. STEP 2. 천천히 왼다리를 접어 왼손으로 발을 잡고 가슴을 열어주세요. POINT! 배를 등쪽으로 당겨 허리를 보호한 상태에서 상체가 시원하게 열릴 수 있도록 스트레칭 해줍니다. STEP 3. 시선은 바닥, 옆 혹은 천정위 다 상관없습니다. 목이 편한 자리에 두시고 길게 3-5 호흡 진행해주세요. 반대쪽도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합니다.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앞서 소개해드린대로 Rounded Shoulder? 9분 라운드숄더 교정 스트레치 영상보시며 매일 따라해주시면, 컴퓨터작업, 혹은 부엌 가사 일등으로 굽어진 내 어깨가 조금씩 열려, 처음엔 딱딱했던 어깨가 매일 1주만해도 훨씬 부드러워지는 걸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여 러분 모두가 굽은등, 말린 어깨에서 졸업하는 그 날까지 요가쏭은 더 열심히 칼럼과 유튜 브영상을 나눌게요. 가슴 쫙 펴고 오늘하루도 화이팅하세요!!

송 하 연 강사

STEP 1. 손을 뒤에서 깍지끼고 천천히 상체를 앞으로 보내며 손을 천정쪽으로 보냅니다. STEP 2. 날개뼈를 서로 조인상태로 손을 올려 길게 3-5호흡해주세요.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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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바다와 물결

아이들이 중학교 다니던 때였다. 만화책 몇 권에 푹 빠져 있기에 무슨 만화인가 싶어 한 권을 집어 들고 보았더니 일본에서 살던 시절에 보았던 애니메이션 시리즈 ‘소년 탐정 코난’ 이었다. 만화책으로 보는 즐거움은 또 다른 재미가 있었기에 애들 앞세워 만 화대여점에 가서는 코난 시리즈의 1권부터 잔뜩 빌려다 가 아들들과 신나게 보기 시작했다. 보다보면 더욱 빠져들게 만드는 것이 그 만화책은 엄 청난 지식과 추리의 산실이었다. 그래서 나중에는 아예 중고 서점을 뒤져 시리즈를 세트 째 전부 사다 나르고 나중에 나온 그 특별판시리즈까지 죄 다 사가지고 책장 에 모셔 두고는 보고 또 보곤 하였다. 만화책에서 자주 벌어지는 사건은 범인을 가려내기가 가장 어렵다는 ‘밀실 살인 사건’이었으며 사건 현장에서 우선적으로 했던 검사는 바로 루미놀 테스트였다. 범인 이 범죄를 은닉하기위해 말끔히 지워놓은 핏자국을 찾 아낼 수 있는 수사의 기본이 되는 검사라는 것도 덕분에 무척이나 일찌감치 알게 되었다. 우리 남매들은 어릴 적부터 만화책을 엄청 좋아했다. 동네 만화가게에서 엄마 몰래 잔뜩 빌리다가 이불 속 에 숨겨두고 오빠와 언니들과 돌려가면서 보았었다. 만 화책 반납 기일을 넘기고 넘기고 너무나도 넘겨 버려 서 결국 만화가게 아줌마한테서 집으로 전화가 걸려오 기 일쑤였다. 친구네 집에 놀러 간다고 하고 만화가게에 들어가 구 석에 자리 잡고 앉아 오징어 한 마리 구워 달라고 하고 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후속 편들을 마저 읽고서야 가게 문을 나설 수가 있었다. 그 시절에는 만화가 김 종래 작가의 고전 만화들과 작 가의 이름은 생각나지 않으나 으스스한 사차원 세계를 다룬 만화 같은 것이 인기였다. 근사한 장면들을 공책에 다가 따라 그려 친구들도 주고 방 벽에 붙여 놓기도 하 였다. 중고등 학교 시절에는 ‘캔디’, ‘베르사이유의 장미’, ‘유 리가면’ 같은 일본 순정만화들이 쏟아져 나오던 시기였 던지라 하교 길에 만화가게에 들러 다음 편이 나왔는가 를 물어보는 것이 하루 일과 중의 하나였다. 대학에 들 어가서도 만화사랑은 계속되었는데 이 현세 작가의 ‘까 지’, 허영만 작가의 ‘독고 탁’이 주인공이었던 야구만화 도 엄청 재미있게 보았다. 그래도 가장 멋지고 재미있었 ※ 알리는 말씀: 처음으로 알파인 바버샾을 방문하시는 분께 무료로 이 발을 해드리는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예약 가능하고 예약없이 방문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권달래-

던 만화는 고 우영 작가의 ‘삼국지’‘수호지’‘초한지’‘일지 매’ 였다. 덕분에 중국고전을 쉽게 접할 수 있었는데 그 림도 근사했고 웃기면서 재미있었다. 언니들과 만화책을 서로 먼저 보려고 쟁탈전이 벌어졌 었다. 여전히 만화가게 아줌마한테서는 만화책 돌려 달 라고 전화가 왔고 엄마는 끌탕을 하셨다. 집에 있는 만 화책을 다 쓸어 모아 돌려주려고 보면 이상하게도 매번 한 권씩 모자랐는데 꼭 찾아서 갖다드리겠노라 약속을 해놓고는 끝내 찾지 못한 적이 많았다. 만화가게 앞을 지 날 적에는 주인 아줌마가 가게 앞에 나와 있는지 안 나 와 있는지를 멀찌감치 숨어서 확인한 후에 그 앞을 빨리 지나가든지 다른 골목길을 택해 빙 돌아서 가야했다. 용 돈이 생겨 만화책 값을 물어주고 나서야 다시 떳떳하게 그 가게를 들락날락거릴 수 있었다. 성장기에 만화책은 감성과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었 고 지식과 웃음을 주었는데 지금도 만화책사랑은 변함 이 없다. 박시백 작가의 ‘조선왕조실록 인물사전’을 전자 책으로 구입하여 읽어 보았는데 감탄이 절로 났다. 한 페 이지 한 페이지를 그냥 쉽게 넘겨 읽을 수가 없었다. 인 물의 성품에 맞게, 배경도 꼼꼼히 챙겨 그려져 멋진데다 가 방대한 분량의 역사 고증을 통하여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작품이라 완성도가 아주 높다. 이런 작품을 만 들고자 뜻을 품고 십여 년의 세월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 한 작가가 존경스럽다. 허영만 작가의 ‘관상’ 이라는 만화도 재미있게 보았다. 좋은 작품에 빠져서 읽다보면 그 바다와 하나가 됨을 느 낄 때가 종종 있다. 작품은 작가를 통해 만들어 졌지만 나 역시 작품바다 속에 이미 있었다는, 즉 누가 만들었느냐는 큰 의미가 없 고 그와 나와 우리들과 그들은 다 하나의 바다인데 단지 그라는 물결을 통해 표현이 되었다는 그런 것. 그러니까 나를 통해 표현될 어떤 것도 역시 우리이고 그들인 바 다에서 나오는 것일 뿐이라는 것. 그래서 어쩌라구 묻는 다면 ‘나는 헤밍웨이이고 스티븐 킹이고 아가사 크리스 티이다’ 라는 명상을 하고나서 글을 쓰면 그들처럼 근사 한 글을 쓸 수도 있고 ’나는 고흐이고 피카소이고 샤갈 이다.‘ 라는 명상을 하고나서 그림을 그리면 그들에 버 금가는 그림을 그릴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어디 한 번 해보자. 음... 나는... 주소: Alpine barber 1215 Alpine ave. Boulder, CO. 8:30am.-5:30pm. (Wednesday-Friday) 8:30am.-12:30pm. (Saturday) Tel. 720-394-4281

권달래 작가님의 작가 등단을 응원합니다. 구글앱에서 '브런치'-좋은글과 작가를 만나는 공간- 를 다 운받으셔서 권달래 작가님을 찾아 구독해주시면 작가님께 큰 도움이 됩니다.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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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town Map in Aurora 70

E HORSETOOTH RD

287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8500 Pena Blvd, Denver, CO 80249

S COLLEGE AVE

A Mr. Kim

Korean BBQ 미스터김�바베큐

E BOARDWALK DR S

Pena Blvd

오로라�한인타운�내�한국음식점�및�식품점

포트콜린스 Fort Collins

Suh Sushi Korean BBQ 서스시 & 코리안�바베큐 165 E Boardwalk Dr, Fort Collins, CO 80525

E HARMONY RD

E-470

B E

25 Cherry Creek Country Club

G

Funny Plus H 퍼니플러스 J

M

F I 우리반찬식당

S Peoria St

C D

Vons Chicken 본스치킨

L

신토불이

K Nine Mile Station Park-n-Ride

오로라/센테니얼 S Aurora E Hampden Ave

Kennedy Golf Course

Medow Hills Golf Course

E ARAPAHOE RD

RTD Dayton Station Park-N-Ride

E BRIARWOOD CIR

B C

Mr. Kim Korean BBQ Restaurant 미스터김�바베큐 (303) 367-4444 12201 E Mississippi Ave #113, Aurora, CO 80012 MON-SAT 11AM-10PM / SUN 12-10PM www.MrKimBBQ.com

470

DAE GEE KOREAN BBQ 돼지식당 (303) 873-6800 SNOWL 스노울 (720) 542-9902 Angry Chicken 앵그리치킨 (303) 353-2680 Katsu Ramen 가츠라면 (303) 751-2222

M MART 미도파마트 (303) 695-4676 2000 S Havana St #4749, Aurora, CO 80014 Honey Bakery 허니베이커리 (303) 755-0407 Yong gung 용궁 (720) 748-3003

D

D E F

G

Seoul K-B.B.Q.& HotPot 서울바베큐 & 핫팟 (303) 632-7576

Dah Won Rice Cake 다원떡집 (303) 369-7890 2222 S Havana St # K, Aurora, CO 80014

서울만두 (303) 953-9590 Sushi Katsu 스시카츠 (303) 368-8778 THANK SOOL POCHA 땡술포차 (720) 485-3682

J

Muse Noraebang and Cafe 뮤즈노래방 (720) 389-7807 2222 S Havana St D, Aurora, CO 80014 WWW.MUSECAFECO.COM 5PM~2AM

H

H Mart Cafeteria H마트�카페테리아 (303) 745-4592 27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Tofu House 1962 소공동순두부 (303) 751-2840 2353 S Havana St #D1, Aurora, CO 80014

Funny Plus 퍼니플러스 (303) 745-3477 2779 S Parker Rd, Aurora, CO 80014 치킨/곱창구이/삼겹살/파전/돈까스/칼국수/철판요리

New York Bakery 뉴욕제과 (303) 743-0001

Shin Myun Gwan Korean BBQ 신명관 (303) 751-7787 DMZ pub 디엠지 (303) 955-2273

Yum Yum Cake & Pastries 얌얌베이커리 (303) 353-8266 SUNG Sundae 성순대 (303) 875-5415

Korean Catering 신토불이 (303) 337-6889, (719) 460-9804 2720 S. Havana St. #1, Aurora, CO 80014 8AM~8PM (월요일 휴무)

H Mart H마트 (303) 745-4592 27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I

P & Y Cafe Asian Bistro 진흥관 (303) 369-7147 Hiro Buffet 히로부페 (303) 873-9999 Mr. Bakery 미스터베이커리 (303) 755-2070 Korean Foods 우리반찬/식당(303) 974-5425 2648 S Parker Rd unit 9, Aurora, CO 80014 비빔밥/설렁탕/쫄면/순두부/덮밥류 DAE BAK Korean Bar & Grill 대박 (720) 328-9328

O Bok Korean Rice Cake 오복떡집 (303) 369-3333 Family Karaoke 페밀리�노래방 (303) 755-5658

S PARKER RD

A

S CHAMBERS WAY

Cherry Creek Reservoir

N

본촌치킨 6790 S Cornerstar Way A, Aurora, CO 80016

K L

M N S

Silla Restaurant 신라 (303) 338-5070 3005 S Peoria St F, Aurora, CO 80014 Matna 맛나 (303) 755-1887

Vons Chicken Aurora 본스�치킨 (720) 845-2784 12101 E Iliff Ave Unit K, Aurora, CO 80014

Bonchon Aurora 본촌치킨 6790 S Cornerstar Way A, Aurora, CO 80016 (303) 731-6866 간장치킨/양념치킨/떡볶이/불고기 Fort Collins Suh Sushi Korean BBQ 서스시 & 코리안�바베큐(화요일�휴무) 165 Boardwalk drive Fort Collins, CO, 80526 각종스시/비빔밥/순두부/우동/삼겹살/구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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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KOREAN GROCERY

A

Arirang Supermarket 아리랑 수퍼마켓 917 N Murra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5 (719) 573-5743

B

Asiana Market 아시아나 마켓 5740 N Carefree Cir # 200, Colorado Springs, CO 80917 (719) 570-9732

C

Springs Korean Market 스프링스 한국마켓 3830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7-8000

D

Seoul Oriental Grocery Market 서울마켓 2499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70-9999

E

Sun Oriental Mart 썬마트 380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7111

9 U.S. Air Force Academy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식품점 및 식당 안내지도

Korean Market & Restaurant In Colorado springs

KOREAN RESTAURANT

1

Korean Garden 코리안 가든 7715 Dublin Blvd Suite 170, Colorado Springs, CO 80923 (719) 900-7858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2

Northeast Colorado Springs

Manitou Springs

Shin Sa Dong Korean Restaurant 신사동

West Colorado Springs

4

Kang Nam Restaurant / 강남식당 2917 Galley Rd,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1-7764

5

K Bop Korean Fusion Cafe / K밥 코리안퓨전 카페 3733 Bloomington St, Colorado Springs, CO 80922 (719) 418-3052

6 7 8 9

East Colorado Springs Patty Jewett Municipal Golf Course

Cimarron Hills

4

A

U.S. Olympic & Paralympic Training Center Knob Hill

Ghost Town Museum

The Broadmoor Seven Falls

24

C 3E

Peterson Air Force Base

25

24

8

10 The Broadmoor Golf Club

Cheyenne Mountain Zoo

Happy Time 해피타임 5547 Powers Center Point, Colorado Springs, CO 80920 (719) 282-2110

D

Southeast Colorado Sp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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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Country Club of Colorado

24 Colorado Springs Airpot

21

Stratmoor

21

Sura Korean Restaurant / 수라 1683 Jet Wing Dr,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434-7801

115

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Call : 719-799-8025 Text: 719-799-3801 Google Search: happyhomebakeryone MON-SAT:10AM~5PM

B 21 5

87

Red Rock Canyon Open Space

San Chang House 산장식당 3659 Austin Bluffs Pkwy # 45, Colorado Springs, CO 80918 (719) 598-1707

1

Palmer Park

Garden of the Gods

24

384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2695 / 주요메뉴 - 도가니탕, 삼겹살, 갈비, 비빔밥, 된장찌개 등 TUE-SAT:11AM~8:30PM, SUN12PM~7:30PM, MON CLOESED

7

6

25

Cave of the Winds Mountain Park

Korean Garden Pikes Peak Mt Manitou Cog Railway 코리안 가든 Pikes Peak Manitou Cliff 8025 Fountain Mesa Rd, Fountain, CO 80817 Dwellings Cog Railway (719) 382-6262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3

* 스프링스 한인타운 맵은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업소 정보가 잘못 기재되어 있거나 추가를 원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5

87 Bluestem Prairie Open Space

Cheyenne Mountain State Park

Tong 10 Tong 통통식당

2

2036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91-8585 MON-FRI:11AM~9:30PM, SAT 11AM~9PM, SUN CLOSED

iangraphicsllc@gmail.com c Ian Graphics LLC 2020

If you stop a drink driver, you’re bloody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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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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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1, 2020 · NO. 953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총평 -자극제로 여겨야

총평 - 생각을 바꿔서 보면

운수; 하고자 하는 일에 차질이 생겨도 좌절하지 마세요. 현재의 난관을 새로운 뭔가를 창조 할 수 있게 해주는 자극제로 여겨야 하겠습니다. 금전: 무엇이든지 새로이 얻고자 하지 말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는 것에 더 신경 쓰도록 하세요. 애정: 있는 그대로 믿어주지 못 하는 것이 슬픈 일이지만 겉으로 보여주는 모습만 보고 믿으면 안 됩니다.

운수; 모든 것이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금전: 매상이 예전 같지 않아서 해결 책을 찾기 위한 이런 저런 궁리를 하게 됩니다. 애정: 한번 꼬인 시선으로 보기 시작하면 한 도 끝도 없는 것입니다. 조금만 생각을 바꿔서 보면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20, 24일 길일. 18, 21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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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희망의 끈을

총평 -큰 행복감과 즐거움을

운수;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추진하세요. 나이에 구애받지 않 고 지금이라도 도전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금전: 희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 큰 욕심만 부리 지 않는다면 조금씩 수입이 증가할 것입니다. 애정: 마음이 가다가도 자꾸 머뭇거리고 있습 니다. 상대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운수; 환한 햇살이 나에게 비춰주니 밝고 희망적인 에너지가 넘칩니다. 기쁜 소식을 듣게 되 니 근심 걱정에서도 벗어납니다. 금전: 그동안 애쓴 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줄만 한 좋은 결과가 따라줄 것이다. 애정: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상대 가 나타납니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큰 행복감과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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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87, 75, 63, 51, 39년생은 19, 22일 길일. 18, 21일 주의.

총평 -주위를 잘 살펴야

총평 -가능성이 있는 것에만

운수;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나는 것 같아 애쓴 보람도 없고 기운이 빠지더라도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합니다. 금전: 바라는 만큼의 수입이 아니라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재물이 많이 들어올 때도 있지만 적게 들어올 때도 있는 것입니다. 애정: 내 생각만 옳다고 고집하 지 마세요.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주위를 잘 살펴야 하겠습니다.

운수; 자신의 몸을 가벼이 여기지 마세요.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마음의 행복도 있는 것입니 다. 금전: 욕심만으로 무리하게 목표를 잡았다가는 중도에 포기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가능 성이 있는 것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애정: 마음이 편치 않으니 힘이 듭니다. 남의 잘못은 쉽 게 용서하면서도 정작 가까운 가족의 허물은 용서가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0, 24일 길일. 22, 23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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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이해하는 시선으로

총평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면서

운수; 온 열정을 다 바쳐서 일해야 합니다. 정성을 들여서 신경 쓴 만큼 좋은 결과가 따라줄 것입니다. 금전: 남을 믿고 맡기기에는 그리 좋은 시기가 아닙니다. 직접 나서서 처리해야 수익에 대한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이해하는 시선으로 보니 걸리던 것이 다 사라집니다. 내 마음이 편안해지니 상대에 대해 품는 마음도 관대해지겠습니다.

운수; 조금 부족하고 더디게 하는 것같이 보여도 너무 몰아붙이지 마세요. 칭찬해주고 격려 해주면서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금전: 얼마나 느긋하게 잘 참아내느냐에 따라 돌아오는 이 득의 차이가 클 것입니다. 애정: 어찌 보면 자잘하고 사소한 것 같지만 그런 일상을 챙겨주 는 마음에서 서로간의 정이 더 돈독해지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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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79, 67, 55, 43, 31년생은 19, 23일 길일. 22, 24일 주의.

총평 -적극적으로 뛰어다녀야

총평 - 변화하기를 기대하는

운수; 남에게 좋은 것이라도 자신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작 자신에게 잘 맞는 것 은 따로 있으니 다시 찾아보세요. 금전: 가만히 있으면 들어오는 것이 없습니다. 적극적으 로 뛰어다녀야 얻는 것이 늘어날 것입니다. 애정: 이것저것 걸리는 것이 많다보니 결정을 내 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하게 마음먹지 않으면 질질 끌려가는 격이 됩니다.

운수;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필요를 느끼면 다른 사람에게 해주기를 기대하지 말고 먼저 나서서 일을 만드세요. 금전: 급히 서둘러 일처리를 하려고 하면 도리어 득보다는 실 이 많아집니다. 애정: 자기 스스로 변화를 한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하물며 다른 사람이 자신을 위해 변화하기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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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홀가분한 마음으로

총평 -누가 먼저 깃발을 꽂느냐에 따라

운수;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니 심신이 편안해집니다. 건강한 상태를 잘 유지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금전: 금전적으로 골치 아프게 했던 일이 해결됩니다. 이제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편히 잠잘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그 어느 때보다도 서로의 마음이 통한다는 것이 느껴집 니다. 집안 분위기가 따뜻해지니 최고의 안식처가 되어줄 것입니다.

운수;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미리 잘 알고 있는 것이 일을 진행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금전: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남보다 한 발 앞서서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누가 먼저 깃발을 꽂느냐에 따라 소득의 크기도 달라집니다. 애 정: 애정이 더욱 돈독해집니다. 연인과 달콤한 사랑을 나누기에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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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83, 71, 59, 47, 35년생은 19, 24일 길일. 20, 23일 주의. <지윤철학원 제공>

주 간 날 씨

10월21일(수) 10월22일(목) 10월23일(금) 10월24일(토) 10월25일(일) 10월26일(월) 10월27일(화)

최고 76/ 최저 51 최고 64/ 최저 21 최고 43/ 최저 26 최고 57/ 최저 27 최고 37/ 최저 18 최고 33/ 최저 20 최고 48/ 최저 29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40,464,499 1,120,749

2020년 10월 20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8,393,974 224,840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84,369 2,176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25,275 444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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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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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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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21일 수요일

병원·클리닉

동문회·동호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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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단체 대한민국 대사관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덴버지역 교역자회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세탁협회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스프링스한인노인회(상록수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콜로라도 요식협회 콜로라도 주 한인회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한인 호텔협회 호남 향우회 가정폭력 신고전화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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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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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332-3907 (303) 726-2367 (720) 260-2859 (720) 318-3407 (720) 220-5194 (720) 404-2992 (303) 766-6982 (720) 224-6597 (720) 690-2057 (720) 203-1936 (303) 731-7306 (303) 913-5871 (303) 906-3861 (720) 984-9854 (303) 669-6055 (720) 255-9260 (720) 434-4230 (720) 224-6597

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719) 570-9999 (719) 597-8000 (719) 638-7111 (719) 570-9732 (303) 745-4592 (720) 287-5340 (303) 695-4676

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재미 볼링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축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골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농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소프트볼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수영연맹 콜로라도지회 재미씨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탁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태권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펜싱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당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야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배드민턴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테니스협회 콜로라도지회

(303) (720) (303) (720) (720) (303) (720) (720) (719) (719) (719) (719) (719) (719) (303) (303) (303) (303) (720) (303) (720) (303) (303) (720) (720) (215) (720) (303) (303) (303) (720) (303) (562) (720) (303) (720) (720) (303) (720) (720) (720) (303)

859-2536 532-3896 997-2462 345-7119 937-7298 827-5839 975-4120 608-8660 321-9989 231-3012 339-3333 231-3012 351-3818 332-0372 261-7716 489-6275 618-5255 779-4631 232-5880 324-7783 202-1332 257-8065 726-2367 227-4241 837-8250 470-2664 933-0610 667-0990 625-3214 557-8890 936-0458 915-9060 522-7799 427-8667 261-7716 975-4120 795-4904 725-6574 353-6101 717-1964 492-6050 507-9336

고길산 외과 (볼더) 고길산 외과 (오로라) 김성열 Ask 치과 똘튼 패밀리치과 박치과 손석기 척추 스프링스 손석기 척추 오로라 오로라 패밀리 치과 우리 병원 스프링스 우리 치과 우리병원 오로라 이계원 치과 이승헌 종합치과 이재용 내과 인애통증클리닉 스프링스점 인애통증클리닉 오로라점 정유미 안과 정은주 병원 제프리김 성형외과 조은 병원 최성희 교정전문치과 케헵 메디컬 클리닉 햄든치과 교정 엘리트 치과 J-Fit통증 클리닉(덴버북부)

강주영 변호사 김병주 변호사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그룹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마이클리 변호사 맥디빗 로펌 손미정 변호사 손은영 변호사 이상훈 변호사 칼 림 변호사 콜코 법률사무소 크리스틴 한 변호사 브렛 마이어 변호사 이승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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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현 부동산

(720) 318-3408 (720) 252-8584 (303)913-3432 (719) 392-8429 (719) 637-0080 (303) 671-6707 (720) 586-5121 (303) 523-9779 (213) 760-9596 (303) 337-6222 (720) 427-9358 (303) 755-6205 (303) 942-0882 (719) 591-5263 (303) 344-3199 (719) 573-0073 (303) 755-0064 (720) 278-9426 (719) 650-7731 (719) 235-2988 (719) 574-2233 (206) 883-3408 (719) 390-9459

(303) 297-3200 (303) 558-1075 (303) 632-7172 (720) 998-3885 (720) 282-8050 (303) 396-6472 (303) 771-1900 (720) 282-8050 (303) 340-0733 (720) 535-4051 (303) 371-1822 (303) 872-3851 (303) 908-6477 (720) 982-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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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더 실내 축구 kicolorad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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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443-1008 (303) 443-1008 (303) 758-9511 (303) 450-3199 (303) 366-1592 ((719) 667-0179 (303) 695-4760 (303) 229-2499 (719) 550-4613 (303) 756-3289 (303) 341-2277 (303) 337-5385 (303) 341-2875 (303) 699-3197 (719) 638-4199 (303) 862-8853 (720) 507-7004 (303) 755-8100 (303) 741-3131 (720) 859-9105 (720) 851-6577 (303) 954-0058 (303) 930-8888 (303) 745-8828 (303) 430-6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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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스킨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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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933-8214 (719) 822-6484 (303) 731-7306 (720) 376-9179 (719) 291-5572 (720) 935-9386 (720) 333-5168 (970) 402-3582 (720) 234-2424 (720) 434-7725 (303) 779-7979 (720) 512-8523 (720) 298-4955 (303) 808-4668 (720) 935-9386 (720) 266-8308 (720) 635-6001 (303)621-4919 (720)508-0064 (720) 808-3770 (303) 829-8051 (303) 903-5389 (303) 801-8112 (303) 549-7655 (719) 761-8876 (303) 521-5420 (720) 252-3295 (303) 478-2964 (719) 963-1616

임수연 부동산 정선화 부동산 제이 킴 부동산 찰스 가드너 부동산 최원호 부동산 최준경 부동산

추경남 부동산 캘리킴 부동산 커버넌트 부동산 콜로라도 부동산

킹 마운틴 부동산 타미 윤 부동산 헬렌 리 부동산 Soo Choi 부동산

(720) 233-1149 (719) 726-3031 (303) 949-2812 (303) 974-8698 (303) 880-1809 (720) 206-8303 (719) 650-9877 (303) 332-5910 (720) 323-5461 (303) 808-4668 (719) 229-8283 (720) 979-5486 (720) 810-9294 (720) 771-7500

보험 김경숙 보험 김영훈 보험 뉴욕 라이프 (애나 임 보험) 샘김 보험 신동윤 종합보험 에스더 리 종합보험 유어가디언 종합보험 이동석 보험 이미옥 스테잇팜 종합보험 이성선, 이크리스틴 종합보험 이승우 보험 크리스송 종합보험 덴버 크리스송 종합보험 스프링스 표영숙 보험 하청수 종합보험 CAA 보험 Sue Kim 종합보험 허진옥 보험

(720) 371-1621 (303) 283-0009 (303) 359-3103 (720) 364-3442 (303) 557-4020 (303) 755-7099 (303) 353-2710 (720) 322-6768 (303) 790-1779 (303) 306-7555 (303) 870-1290 (720) 748-3898 (719) 637-4909 (303) 755-1169 (303) 495-5313 (720) 328-8496 (303) 369-5588 (303) 801-0357

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서울 바비큐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뚝배기 집 수라 스시 가츠 아라파호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식당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Ichban Sukiya Ramen Suh Sushi Korean BBQ

(719) 591-7764 (720) 328-9328 (303) 873-6800 (303) 955-2273 (720) 485-3682 (303) 755-1887 (720) 389-7807 (303) 367-4444 (720) 845-2784 (719) 598-1707 (303) 280-3888 (303) 632-7576 (720) 982-6316 (303) 751-2840 (719) 434-7801 (303) 790-8822 (303) 368-8778 (303) 338-5070 (303) 751-7787 (719) 638-2695 (303) 337-6889 (303) 353-2680 (720) 748-3003 (303) 974-5425 (303) 369-7147 (719) 591-8585 (303) 755-5658 (303) 745-3477 (719) 282-2110 (303) 873-9999 (719) 900-7858 (720) 542-9902 (303) 799-9888 (720) 398-9324 (970) 232-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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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1, 2020 · NO. 953

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오즈 매거진

(303) 667-2778 (303) 751-2567 (303) 588-4718 (720) 725-9346

융자·은행 급한융자 덴버 파이낸셜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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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303) 993-8880 (303) 745-0012 (303) 364-6270 (303) 577-2258 (719) 473-7662 (719) 392-7785

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719) 799-8025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한의원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517-8819

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720-988-7161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503-3909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택시/관광/여행 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겨울철 대비 히터 점검 수리

회계 (303) 755-1516 (303) 369-2882 (303) 758-1078 (719) 550-0226 (719) 271-6592 (303) 756-1166 (303) 770-4170

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해피 유치원

(720) 448-4615 (720) 689-0740 (720) 341-4301 (720) 234-8923 (720) 232-3185 (303) 671-6707 (303) 400-7122 (720) 663-1784 (720) 252-3295 (720) 271-5344 (720) 308-2185 (720) 589-1236 (303) 750-0284 (303) 627-0130 (720) 207-1945 (303) 800-2108 (720) 252-3295 (719) 306-1053 (720) 900-5526 (618) 559-0531 (303) 264-5233 (720) 771-6494 (303) 995-8216 (303) 667-2778 (720) 277-5971

홈케어 넘버 투 홈케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에이펙스 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 300-1852 (720) 990-0922 (720) 990-0276 (303) 750-0036 (720) 648-4771 (303) 210-2082 (720) 641-5430

화장품·생활용품 휴월드 화장품/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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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태 CPA 박명열,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박준상 CPA 유태길 CPA 윤찬기 CPA 이경준 CPA 이승우 회계사 지철 공인회계사 최덕상 CPA CAA 회계 K2 김진국 CPA MK TAX SERVICE

(303) 337-7724 (303) 337-7078 (720) 215-1884 (303) 338-0269 (303) 755-1124 (303) 337-0442 (720) 592-0651 (303) 819-7763 (720) 771-2464 (720) 337-0075 (303) 632-7589 (720) 982-6316

통역 (720)937-7570 (720) 810-9294 (303) 870-0103 (720) 373-4613 (720) 402-9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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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402-9787 기타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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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667-2778 (303) 564-4296 (720) 475-1291 (720) 401-5016 (720) 261-5772 (303) 997-2456 (720) 499-5454 (800) 332-2417 (720) 487-2248 (720) 255-8838 (720) 900-3680 (303) 704-1979 (303) 743-7446 (720) 440-0010

가정 폭력 신고전화 1-800-799-7233 만약 당신이 동거자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다면, 당신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자녀들도 응급 피신처의 도움과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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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여행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953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21일 수요일

권덕성(DuckSung Kwon)

컬러풀 콜로라도 원더풀 마이라이프(2) Colorful Colorado! Wonderful My life!

#누가 이곳에 색칠을 칠해놨을까, 자연이 만들 어놓은 인생샷, SNS샷, 프사(프로필사진)샷 전용 스튜디오. 페인트 마인스 인터프레티브 공 원 (Paint Mines Interpretive Park)

한다면 승용차보다는 차고가 높은 SUV 혹은 트럭을 추천하고,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포 장도로를 이용하고 싶다면 스프링스쪽으로 이동하여 24번도로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

이곳에 오게 되면 지구에 있는 것인지 다 른 외계행성에 온 것인지 착각을 하게 만든 다. 차로 이동하는 거리가 콜로라도 최고(最 古)의 한인언론사인 ‘콜로라도 타임즈’가가 있는 한인타운에서는 대략 55마일정도 떨 어진 곳이지만, 가보면 후회하지 않을 경치 와 사진배경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프랭크타운과 키오와를 잇는 86번 도로 를 타고 가다 24번도로를 향해 이어지는 비 포장도로를 가다보면 마치 서부개척시대에 웨건을 끌고 흙먼지를 일으키는 개척자가 된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그 주변으로는 넓은 목장이 펼쳐져 한가롭게 풀을 뜯는 소 들과 말들을 보면 이곳의 시간은 다른 곳과 다르게 느리게 가는 것 같기도 한다. 그렇게 차로 달려 26번 도로상의 작은 동 네 칼한에 이르면 페인트 마인 공원이 가까 워진다. 공원에 주변으로는 풍력발전을 하 는 거대한 풍차가 힘차게 돌고 있어 마치 내 가 돈키호테가 된 듯이 저 거대한 풍차를 향 해 돌진하고 싶은 욕구도 솟아오른다. 주차한 곳에서는 여기가 허허벌판에 다른 데랑 별반 다를 것이 없어보이지만 길을 따 라 10분에서 15분정도 여유롭게 산책길을 따라가보면 눈앞에 이색적인 풍경이 눈에 들오게 될 것이다. 지표면 아래로 다양한 색깔의 암석들이 풍화작용으로 이색적인 조형을 뽐내며 제 각기 다른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노라면 자 연의 조화로움에 새삼 감탄하게 된다. 이색적인 분위기와 경치를 배경으로 사 진을 찍어보면 분명 프로필용 사진이나 인 생사진 하나쯤은 건질 수 있을 것이라 생 각된다. 인간이 만든 거대한 풍력발전기와 자연 이 만들어낸 특이한 경관. 이 둘의 조화도 재미있다. 덴버에서 이곳까지 오는 거리가 있기에 이곳만 구경하고 가기에는 아깝기에 더불 어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있는 관광지도 함 께 구경하고 가면 좋을 것 같다. 홈페이지 : https://communityservices. elpasoco.com/parks-and-recreation/ paint-mines-interpretive-park/ 위치 : 29950 Paint Mines Road, Calhan, CO 80808 여행팁 : 프랭크타운(Franktown)을 지나 키오와(Kiowa)에서 칼한(Calhan)으로 연결 되는 도로는 비포장도로인지라 이 길을 이용

#하늘과 맞닿은 거대한 바다 같은 산정호수, 그 랜비호수(Lake Granby) 필자가 콜로라도로 이사를 와서 가족들과 함께 차로 이동한 곳 중에 가장 멀리 간 곳 이 바로 이곳 그랜비호수이다. 겨울에는 이곳에서 한인들의 얼음낚시도 열린 곳으로도 알고 있는데, 한여름인 7월 에 갔을때도 호숫물이 얼음같이 차가웠다. 특히, 이곳으로 오늘 중간에 휴식처에서도 볼 수 있었던 녹지 않은 눈을 7월인 그때도 볼 수 있어서 여기가 로키산맥이구나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랜비호수 근처로 많은 별장과 콘도, 호 텔, 캠핑그라운드가 있어 낚시를 좋아하는 강태공들은 며칠씩 머물며 지내기도 하겠 단 생각이 들었다. 하늘과 가까운 호수라 그런지 구름이 비 춰진 호수가 하늘인지 물인지 경계를 나누 기가 힘들었다. 필자가 느끼는 콜로라도의 생활도 시골 스러운데 이곳은 더 시골스러운 정말 시골 이라는 느낌이였다. 과연 이곳의 사람들은 어떻게 전기와 가스를 공급받는지, 생필품 은 어디로 구하러 다니는지, 일자리는 많은 지, 눈이 오면 어떻게 다니는지 그런 필자 만의 현실적인 생각을 자꾸 하게 만드는 동 네였다. 홈페이지 : https://www.visitgrandcounty.com/explore/lakes-and-rivers/ lake-granby 위치 : Arapaho National Forest, Co Hwy 6, Granby, CO 80446

#버팔로야 사슴아 솔개야 뭐하니? 로키 마운 틴 아스널 내셔널 야생동물보호지역 (Rocky Mountain Arsenal National Wildlife Refuge) 필자가 살던 고향에서는 공원이나 동물 원, 수족관, 박물관, 미술관 같은 곳은 공공 이용장소라 대부분 입장료나 이용료를 지 불하지 않는 곳이 다수였는데, 여기는 반대 로 대부분이 입장료 혹은 주차장 이용료를 지불하는 곳이 많아서 아직도 몸에서는 거 부감이 없지는 않다. 아마 아직 미국생활에 완전히 융화되지 못한 것일 수도 있겠고, 아 니면 성장하면서 몸에 베긴 근검절약 때문 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이곳 콜로라도에도 박물관, 미술관, 동물 원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날 이 있기는 한데 여기 야생동물보호지역은 항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 자주 찾 는 곳 중에 한곳이다. 덴버시내에서도 가깝고, 콜로라도 최고( 最古)의 한인언론사인 ‘콜로라도 타임즈’가 가 있는 한인타운에서도 가까운 곳이다. 필 자 생각에는 인근에 덴버 국제공항이 있기 에 이곳을 덴버시내와 주변 주택지역을 만 일의 사태(비상착륙같은)에 대비해 보호구 역으로 묶어두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덴버공항에서 이착륙하는 비행기를 자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비행기만큼 자주는 아니지만 운이 좋다면 버팔로들을 펜스 너머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다. 방문객센터에서 조금만 걸어 가면 버팔로들이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돗 가를 만들어놓았는데 가끔 그 근처에 무리 가 쉬고 있기도 하고, 차로 이동할 수 있는 버팔로 거주지역에 가보면 가까이서 휴식 을 취하거나 풀을 뜯어먹고 있는 버팔로떼 를 마주할 수 있기도 한다. 자주 마주치는 것은 사슴들인데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 같아 사람을 봐도 도망 을 가지 않는 대담한 녀석들이 자주 보인다. 보호구역내 저수지, 호수도 있어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낚시는 다른 곳과 마 찬가지로 허가증이 필요하기에 모르고 낚 시를 하다가는 벌금을 받을 수도 있으니 주 의하여야 한다 홈페이지 : https://www.fws.gov/refuge/rocky_mountain_arsenal/ 위치 : 6550 Gateway Rd, Commerce City, CO 80022 여행팁 : 버팔로를 볼 수 있는 것은 그때그 때 버팔로들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에 방문시 항상 버팔로를 볼 수 있지만은 않 다는 것. 손맛만 느낄 수 있는 낚시를 좋아한 다면 낚시용품도 함께 챙겨가보는 것도 좋음.

#카지노만 가지 마세요. 주변에 좋은 산책로 많 습니다. 클리어 크릭 캐년 파크 빅 이시 트레일 헤드(Clear Creek Canyon Park Big Easy Trailhead) 미국에 와서 생애 처음으로 경험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카지노’라는 도박장을 가본 것 이다. 라스베가스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여 기는 ‘카지노’라는 곳이 생활 가까이에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 여기 콜로라도 덴버 근처에도 카지노가 있는데 그곳은 블랙호크와 센트럴시티라는 곳이다 .여기서 소개하는 곳은 카지노가 아

니라 바로 카지노 근처에 있지만 많은 카지 노 방문자들이 그냥 지나치기만 하는 곳이 있어 소개한다. 여름이면 생각나는 곳이 바다 아니면 바 로 시원한 계곡이라 생각된다. 이곳 빅이지 트레일 또한 옆으로 클리어 크릭을 끼고 있 어 한여름에도 얼음같은 계곡물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계곡 옆으로 평상과 피크닉 테이블 등이 갖추어져 운이 좋다면 계곡 가까운 곳에서 발을 담그고 가족들과 계곡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굳이 여름이 아니더라도 계곡 옆으로 새 로 만든 산책로가 깔려있어 대략 3마일 정 도되는 곳을 자전거 혹은 걸어서 산책을 즐 길 수도 있을 것이다. 필자가 아는 몇 안되는 한인들 대부분 카 지노를 다니는데 여기서 지내는 몇십년 동 안 정작 이곳은 차로 지나가면서 보기만 하 고 차에서 내려 이 경치와 자연을 즐긴 이가 없다는게 어찌 안타깝지 아니하랴. 홈페이지 : https://www.jeffco. us/1196/Clear-Creek-Canyon-Park 위치 : 32088 US-6, Golden, CO 80403 여행팁 : 여름이라면 계곡 물놀이 준비를, 다른 계절이라면 산책을 할 수 있는 준비를, 산악등산을 하고 싶다면 등산준비를. 주변에 계곡을 따라 카누나 보트를 탈 수 있는 곳도 있음 사금체집을 체험하는 곳도 있으니 혹시 반 짝반짝하는 금을 발견할 수도! 근처 골든(Golden)이라는 도시는 주류회 사로 유명하니 공장투어도 추천

#인생이라는 여행 속에서 ‘원더풀’을 외치다 이곳 미국 콜로라도로 이사를 와서 나의 삶의 질과 환경이 나아졌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여기에 와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 간과 기회가 월등히 많아졌고, 늘어난 여가 시간으로 여행도 자주 다니는 것이 그 이 유이다. ‘여행’이라는 것이 일이나 유람을 목적으 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다른 지역으로 가 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필자는 운이 좋아 한국에서 이곳까지 와서 미국 콜로라도를 구석구석 다녀볼 수 있는 기회를 누리고 있 는 중이다. 인생이라는 여행을 와서 한국에서도 살아 보고 또 여기 미국 콜로라도에도 와보니 이 어찌 기쁘지 아니한 삶인가 말인가. 자연과 함께하는 일상, 자연을 느끼며 일 할 수 있는 즐거움. “원더풀 마이 라이프”

*지면 관계상 내용 삭제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글은 홈페이지 www.coloradotimesnew.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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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1, 2020 · NO. 953

NOW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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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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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1, 2020 ¡ NO. 953

[ě&#x161;°ëŚŹ ë§&#x203A; ě&#x161;°ëŚŹ ě?&#x152;ě&#x2039;? - ęš&#x20AC;ěš&#x2DC;ëłśě?&#x152;ë°Ľ í&#x17D;¸]

Kimchi Bokkeumbap (ęš&#x20AC;ěš&#x2DC;ëłśě?&#x152;ë°Ľ) -Kimchi Fried Rice-

I

nspired by foreign dishes, Kore-

made by stir-frying Kimchi and rice

erything for 1 minute or until the

round out the family meal. If you are

banchan (ë°&#x2DC;ě°Ź) kimchi (ęš&#x20AC;ěš&#x2DC;)

a classic Korean comfort food that is

Add chopped green onion, white on-

you to choose kimchi without shrimp

ans made use of their national

and created the simple dish Kimchi

Bokkeumbap. Especially with the holidays coming up such as Thanks-

together with some seasonings. It is

made with kimchi â&#x20AC;&#x201C; the Korean-style fermented cabbage.

First of all, put chopped kimchi into

giving Day or Christmas, dinner

the rice for a little crispy crunch and

Kimchi Fried Rice is a fried rice dish

beaten large eggs. Gently stir-fry ev-

home party season is in full swing.

flavor. Add sesame oil and lightly

egg is scrambled, stirring constantly. ion or minced garlic cloves to your

taste at the end. Make sure to stir for 1 more minute.

It is a fast, meatless (if you want it to

be) main dish that only needs a side of small banchan or a simple salad to

strictly vegetarian, we recommend or fish added. If you are not, Kimchi

Bokkeumbap cannot go wrong with

some American-style sausage or even sliced spam. Enjoy with your family!

By Rachel Y Cho

ŕ¨&#x2039;Üťß&#x2C6;ଲhधâ&#x20AC;Ť×źâ&#x20AC;Ź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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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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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a Proposes Third Party Delivery Fee Caps

Third Party Delivery Fee Caps Would Help Local Restaurants Survive Winter Season On early this month, Denver City Council finally passed a temporary ordinance capping fees by third-party delivery companies at 15 percent. This new rule took an immediate effect on October 9th and is set to expire on February 9th, 2021. It is expected to offer a little relief for restaurant owners relying on delivery as a big part of their business especially during this pandemic. According to the ordinance, the restrictions are intended to help Denver restaurants when the COVID-19 pandemic and state emergency orders continue to restrict all food service industry from operating freely within the city. Local governments across Colorado are considering similar proposals that would temporarily cap third party delivery fees of companies such as Grubhub, Uber Eats and Postmates on restaurants at 15% of the purchase price of the food items. In response to this, the Aurora Council Member Curtis Gardner has proposed the 3rd Party Fee Cap Ordinance which aims to cap the delivery fee in Aurora until

March 31st, 2021 with a 15% cap on delivery service fees. Restaurants in Aurora have been devastated by customer capacity limits and other public health mandates during this pandemic. These problems will only get worse with colder season coming when many will be

unable to use their outdoor patios and dining areas. Moreover, due to the nature of the pandemic, national third party delivery companies have seen significant increases in profits while other like restaurants are struggling to survive. Although many delivery app users do not

realize it, delivery companies often make money on both ends of the service: from customers and from restaurants. “With business owners raising their voice, our community can certainly make an impact,” said Chance Horiuchi, the executive director of On Havana Street’s Havana Business Improvement District. The Colorado Restaurant Association and On Havana Street are encouraging the local community and restaurant owners to participate in raising the social awareness about this issue. In the meanwhile, third party delivery fee caps have been successful in other parts of the country and these caps are helping restaurants benefit from these policies and recover from the pandemic as much as they can. If you have questions about third party delivery fee caps, you can contact Mollie Steinemann, Manager of Local Government Affairs at (303) 350-0296 or msteinemann@corestaurant.org.

By Rachel Y Cho


Wednesday, October 21, 2020 · NO. 953

John Hickenlooper has led Colorado through crises before, and in the Senate, he will work to end COVID-19 and help us build back better than before. John knows how to lead through crises by putting people ahead of politics and solving problems—just as he did when Colorado was facing historic floods, wildfires, mass shootings, and the Great Recession. He will bring that same leadership to ending this pandemic and helping us build back better than before, because he cares about Colorado families and small businesses. Now, he’s running for the U.S. Senate to expand healthcare, combat climate change, solve problems, and change Washington by bringing people together to get things done to deliver for Colorado.

VOTE FOR JOHN HICKENLOOPER. Make sure to return your ballot by 7:00 PM on November 3rd. Visit Hickenlooper.com/vote for more information. Paid for by Hickenlooper For Col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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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1, 2020

Established 2000 ¡ NO. 953

BTS performs on Jimmy Fallon Show in front of Gyeongbokgung Palace

â&#x2013;˛K-pop group BTS performing in front of Geunjeongjeon Hall of Gyeongbok Palace in Seoul, South Korea

BTS

have finally revealed their amazing performance of â&#x20AC;&#x153;IDOLâ&#x20AC;? in front of Gyeongbokgung Palace, the main royal palace of the Joseon dynasty. For their â&#x20AC;&#x2DC;#BTSWEEKâ&#x20AC;&#x2122; stage on NBCâ&#x20AC;&#x2122;s renowned program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they specifically chose to perform in front of Geunjeongjeon Hall of the palace. Originally built by the founder of the Joseon dynasty, Gyeongbokgung served as the principal palace historically and now it

is one of the most popular destinations for tourists in Seoul. Beginning at the end of last month, the special BTS Week starred BTS appear virtually for special live performances, comedic sketches and interviews on the popular US talk show. Jimmy Fallon stated, â&#x20AC;&#x153;Iâ&#x20AC;&#x2122;m so excited to have BTS back on the show. We just started the new season and we are working on a lot of really exciting things.â&#x20AC;? Jimmy did not let the moment pass as he danced along with the BTS choreography. At the end of the performance, the computer graphic logo of BTSâ&#x20AC;&#x2122;s fan club, ARMY,

appeared in the night sky. This was a truly meaningful event since BTS is increasing global recognition through their Kpop music. Along with BTSâ&#x20AC;&#x2122;s illusionary performances, Korean heritage was broadcasted on the popular U.S. television network. The group has also been serving as an honorary ambassador for tourism in Korea since 2017. Moreover, their song â&#x20AC;&#x153;Dynamiteâ&#x20AC;? broke several records after its August 21st arrival, notably witnessing BTS become the first international and Korean band to debut at #1 on the Billboard Hot 100 chart.

Lately, it was reported that BTS members â&#x20AC;&#x201C; RM, Jin, Suga, J-Hope, Jimin, V and Jungkook â&#x20AC;&#x201C; will each make millions from the stock market listing of Big Hit Entertainment. The companyâ&#x20AC;&#x2122;s CEO, Bang Si-hyuk, owns 43% of Big Hit making the music producer a billionaire. In the meanwhile, each of the BTS members was given 68,385 shares last August. These shares are now worth $7.9 million each at the issue price. 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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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953 콜로라도 타임즈 OCTOBER 21,2020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