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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952 콜로라도 타임즈 OCTOBER 1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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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덴버협의회 '평화통일포럼' 성황리에�마무리

아티스트�조수현�씨의 '인피니텀', M마트�정문에서�방문객들과�만난다 덴버�자동차�도둑에게 가장�인기�있는�차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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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14일 수요일

센서스 인구조사 10월 31일까지 연장, 꼭 참여해야 매주 오로라 H-마트, 아시안 태평양 마트에서 직원이 등록 도와줘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10월 14일 수요일 952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Editor in Chief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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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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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ant to Hear From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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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0일까지 마감되었던 센서스 인구조사가 10월 31일로 재연장 되었다. 센서스 인구조사를 담당하고 있는 박수 지 박사는 "현재 99퍼센트 이상의 높은 참 여율을 보이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인구조사 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 며, 이것은 우리가 미국땅에서 살면서 혜 택을 받을 수 있고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하며 100퍼센트 달 성을 위한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 했다. 현재 금요일 오후 12시에서 4시까지, 아시 안 태평양 마켙에서는 매주 토/일 오후 12 시-4시까지 센서스 인구조사 직원이 나와 등록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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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14, 2020 · NO. 952

민주평통 덴버협의회‘평화통일포럼’성황리에 마무리 한반도 안보분야 최고 전문가 3인이 함께 해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관심 집중

지난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6시에는 오 로라시 소재의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DoubleTree by Hilton Hotel)에서 매우 뜻깊은 포럼이 개최되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회(회장 국승구)가 주최한 평화통일포럼이었는데, 이 날 포럼은 ‘21세기의 한반도(The Korean Peninsula in the 21st Century)’라는 주제와 ‘2020 미국 대선 이후 한반도의 미 래’라는 부제하에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 심을 받았다. 특히 이 행사가 콜로라도 뿐만 아니라 미국 내 거주하는 많은 한인 사회들로부 터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이유는 한반도 안 보관련 최고 전문가들인 크리스토퍼 힐 (Christopher R. Hill) 전 주한미국대사, 캐 서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전 주 한미국대사 그리고 빅터 차(Victor D. Cha) 미국 전략국제문제 연구소(CSIS) 한국석 좌의 한반도 미래에 대한 냉철한 분석 및 의견을 한 자리에서 경청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기회였기 때문이다.

◦국승구 회장을 포함한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세지 쏟아져 민주평통의 정주석 간사의 진행과 오로 라시 송민수 행정관의 통역하에 진행된 당 일 행사는 국승구 회장의 감사인사로 막 을 열었다. 국 회장은 유튜브에도 생중계되는 당일 행사 화면을 통해 “지난 두 달여 동안 포럼 준비에 최선을 다해준 민주평통 위원들에 게 감사말씀을 전한다. 하나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서는 작은 일부터, 가능한 일부 터 하나 하나 실천해 나가야 한다. 모처럼 훌륭한 패널을 모시고 진행되는 이번 포럼 이 보다 나은 한반도의 미래를 위한 건설 적인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개최소 감을 밝혔다. 비교적 새로운 시도였던 민주평통 덴버 협의회의 온라인 포럼은 코로나 판데믹 상 황을 감안하여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 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민주평통의 이승환 사무처장은 “이번 포럼에 패널로 참석해주신 저명한 전문가들에게 큰 감사 인사를 드린다. 이번 평화통일포럼이 한미 간 협력을 강화하는 실질적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주 샌프란시스코의 박준용 총영사도 “민주평 통 덴버협의회가 현재 너무 많은 이들이 원하는 거물급의 인사들을 한 자리에 초대 함으로써 과연 가능할까 의문이었던 대단

▲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된 포럼. 한반도 안보관련 최고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한 포럼이 가능해졌다”고 말하며 다가오는 11월 중순인 자신의 임기 만료 전 이런 뜻 깊은 행사를 통해 마지막 인사를 하게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반도 외교안보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 3인 3색의 열띤 토론의 장 열려 한반도 외교안보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인 만큼 당일 포럼에서는 한반도의 미래와 다 가오는 11월 3일 미 대선 이후의 각 국가 들의 외교정책에 대해 다양한 분석과 예측 들이 봇물처럼 쏟아졌다. 이 날 토론의 사회자를 맡았던 크리스토 퍼 힐 전 6자회담 미 수석대표는 “최근 이 어지는 북한의 외교안보동향을 유심히 지 켜볼 필요가 있으며, 북핵 문제 해결을 위 해 장기적인 시점에서 한국과 중국 및 주 변 국가들이 공통된 언어를 찾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미동맹은 교착상태에 놓여있다 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는 북한을 상 대로 새로운 외교적 시도를 하기보다는 북 한의 도발을 막는 데 집중하고, 다가오는 미 대선 결과에 따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다자 동맹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도 말했다. 미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빅터 차 한국석좌는 “한국은 지역학적으로도 어 려운 위치에 있다보니 현재 대부분의 이웃 국가들과 외교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 베 총리의 반역사적인 태도는 한일관계를 악화시키고 있고, 북핵 문제 해결에 있어

축사를 하는 박준용 총영사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국도 자국의 경제발 전에만 몰두해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해서 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하 며 “특히 지난 4년 동안 북한의 전략무기 및 핵개발 프로그램은 한국을 포함한 외부 국가들에 의해 전혀 제재되지 못했다. 북한 은 최근 신형 전략무기들을 대거 공개하며 과거에도 그랬듯이 미국 선거 직후에 존재 감을 드러내려고 하고 있다. 북한의 ICBM 공개는 왜 시급히 남북미 간의 외교적 대 화가 필요한지 시사해주기도 한다”고 분석 했다. 북한의 전략무기 공개로 한반도에 다 시금 조성된 팽팽한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다자간의 정치외교적 노력이 동반되어야 한다고도 언급했다. 캐서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는 “한 국의 K-방역은 전 세계의 찬사를 받고 있 고, 몇 달 전에는 한국이 판데믹 속에서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선거를 치뤄 다시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11월 3일 다가오는 미 대선 결과에 따라 워싱턴의 외교정책노선의 변화가 있을 순 있겠지만, 서울과 워싱턴이 함께 협력하여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비핵화 협상의 목표로는 한반도의 항구적 인 평화체제 구축을 꼽으며 “북미 간 비핵 화 협상에는 긴 시간과 집중적 노력 또한 요구되기에 한미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외교 전문가

들의 역할 매우 중요” 세 전문가들은 모두 입을 모아 북핵 문제 해결은 무엇보다도 외교관들의 역할이 매 우 중요한데 자주 간과된다며, 교착상태인 동아시아 내의 지역 관계 개선을 위해 박 식하고 경험이 풍부한 정치외교 전문가들 의 육성과 외교관들의 활동 지원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을 마친 후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 고, 마이애미, 벤쿠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이번 포럼에 큰 관심을 갖고 세 전문가들 에게 한반도 평화정착 및 북핵문제에 대한 질문들을 보내왔다. 이 날 포럼의 토론은 예상 마감 시간은 오후 7시였으나 세 전문 가들의 열띤 토론 및 응답에 예상 시간을 훌쩍 넘긴 7시 40분 정도가 되어서야 비로 소 마무리 되었다. 토론이 길어지면서 주최 측에서 준비한 저녁식사가 차례로 참가자들에게 제공되 었고, 참가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및 언택 트를 준수하며 조심스럽게 식사를 하는 모 습이었다. 이후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연 수회가 이어졌다. 국승구 회장이 “오늘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역할을 해주신 민주평통자문회의 조영석 고문님과 강경순 부회장님께 감사의 말씀 을 전한다”고 언급하며 이 날 평화통일포 럼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민주평통 덴버협의회 국승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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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14일 수요일

콜로라도 주 한인회와 민주평통 덴버 협의회 한인 동포들에게 쌀과 마스크 무료로 증정

“무료 쌀, 마스크 받아가세요!”

▲ ▶쌀과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는 콜로라도 주 한인회와 민주평통 덴버협의회 임원들

콜로라도 주 한인회(회장 조석산)와 민주 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회(회장 국승 구)가 함께 준비한 10월 11일 일요일 ‘무 료 쌀, 마스크 증정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 리되었다. 이 증정 행사는 코로나 바이러 스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콜로라도 내 한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 해 두 단체가 열심히 준비한 뜻깊은 추석 맞이 나눔의 행사였다. 지난 일요일 오후 1시 20분부터 한인회 사무실 앞 주차장에서 시작된 당일 행사는 코로나19 사태 속 진행되는 만큼 주최측과 방문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 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했다. 콜로라도 주 한인회의 조석산 회장은 본 지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 해 콜로라도 주 한인회가 주최하고자 했 던 다양한 행사들이 소규모 행사로 전환되 면서 어떻게 하면 이 힘든 시기에 가장 안 전한 방법으로 한인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다”고 행사를 준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행사 시작 시간이 다가

오자, 한인회 사무실이 위치한 건물 앞 주 차장은 쌀 포대를 받아가기 위해 먼 길을 운전해서 온 방문객들의 차량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콜로라도 주 한인회의 김현태 사무총장 은 쌀 포대 수령을 예약하기 위해 한인들 로부터 약 일주일 동안 걸려온 예약 및 문 의전화들이 매우 많았다며 “수량 한정으로 인해 미리 선착순으로 전화 접수를 받았다. 예약 신청자가 많아 오늘 행사에 자칫하면 방문객들의 인파가 몰릴 수 있는 것을 감 안하여 효율적이고 안전한 전달을 위해 예 약자마다 방문시간을 달리 정해 따로 사전 에 전달했다”고 언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현장에 있 는 콜로라도 주 한인회의 임원들은 한 명 한 명 바삐 움직이며 방문객들 모두에게 쌀 포대와 1인당 5개의 마스크들을 배부하 는 모습이었다. 대부분의 방문객들이 코로 나 바이러스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개 인 차량에서 하차하지 않고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쌀 포대를 받아갔고, 일부 방문객

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차량에서 내려 직접 무거운 쌀 포대를 받아갔다. “조 회장님, 이 궂은 날씨에 너무 감사합 니다!” 물론 고생하는 콜로라도 주 한인회 임원 들에게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봉사해줘서 너무 고맙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사실 10 월 11일 일요일 행사 당일 날씨는 최악이 었다. 세찬 모래 및 먼지바람이 열심히 봉 사하는 콜로라도 주 한인회 임원들의 얼굴 을 세차게 때렸고, 증정되는 물품이 무거운 쌀 포대가 아니었다면 아마 이날 행사 부 스의 모든 물품들은 바람에 날려 행사 진 행에 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하지만 부스를 방문한 한인들에게 쌀 포대를 전달 하는 임원들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였던 당일 행사에는 약 250포대의 경기미와 마스크 들이 준비되었다. 쌀 포대 수령 단체들 중에서는 한인 교회 들도 많이 눈에 띄었는데, 연로하고 차가 없는 노인들을 위해 대표로 쌀 포대들을

직접 받아가는 목사님들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두 단체들이 이 어려운 난국을 위해 한인 동포들을 위한 도움의 방법을 모색한 것처 럼, 앞으로도 모두가 마음을 모아 코로나 판데믹의 역경이 끝나는 그날까지 자신과 타인, 커뮤니티를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고 협력하는 자랑스러운 한인 사회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래본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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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020 미 대선, 이번에는 꼭 투표합시다 오는 13일 공화당 코리 가드너 VS 민주당 존 히켄루퍼 토론회 열려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

아라파호 카운티 선관위 조안 로페즈는 10월 9일부터 투표함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라파호 선거관리국 / 아일리프 & I-225에 설치한 투표 함)

한 나라의 일이지만 전 세계 많은 나라들 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11월 3일 미국 대 통령 선거. 콜로라도주는 ‘정치적 성향이 뚜렷하지 않 아 표심이 고정되지 않는 경합주’를 일컫는 가장 대표적인 스윙 스테이트(Swing State) 로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간이 다가올수록 점 차 민주당 경합우세지역으로 변모하는 곳 이다. 지난 2008년부터 대선에서 민주당 후 보들이 3연승을 했고, 이번 2020년 선거에 서도 콜로라도에서는 민주당 바이든의 승 리가 유력하다는 분석들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트럼프-바이든 경쟁에 콜로라도 주 민들의 지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 데, 최근 코로나19에 감염돼 사흘 동안 일 반인 기준 약 1억원 상당의 치료를 받은 트 럼프 대통령은 “비대면 화상토론을 하면 사 회자가 내 말을 끊을 가능성이 높다”며 ‘비 대면 화상 토론’을 거부했다. 따라서 민주 당 조 바이든 대선후보는 유권자들과 소통 하기 위해 독자적으로 타운홀 미팅을 하기 로 결정했고, 22일로 미뤄졌던 그들의 3차 토론 향배도 불투명해지면서 이를 답답해 하는 콜로라도 유권자들의 우려 또한 높아 지고 있다.

▪ 공화당 코리 가드너 VS 민주당 존 히 켄루퍼 콜로라도의 공화당 현역인 코리 가드너 연 방상원의원은 2014년 민주당 마크 우돌 후 보에 2 퍼센트 차로 힘겹게 당선되었으나 현재는 민주당 후보들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그의 라이벌이자 콜로라도 주지사와 덴버 시장을 역임한 존 히켄루퍼 민주당 연방상 원의원 후보는 선거운동의 주된 플랫폼으 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한 제도적 변 화와 콜로라도 건강보험제도 개선을 앞세 우고 있다.

콜로라도에서는 지난 2016 대선, 2016 상 원의원 선거, 2014 상원의원 선거 세 선거 에서 모두 경합이 연출되었는데, 올해에는 특히 덴버와 그 교외지역에서 민주당이 얼 마나 더 이기는지가 관건이다. 경쟁이 치열한 두 후보의 마지막 토론회는 다가오는 13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 지 9뉴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한인 최다 거주지역인 연방 하원 6구역 경합 현황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연방 하원 6구역의 선거 경합 현황은 어떠할까? 콜로 라도 제 6지구(6th Congressional District) 는 콜로라도 북부 지역에 위치, 덴버와 오로 라 대도시권의 동부 상당 부분 지역을 대표 하며 오로라의 모든 지역과 리틀턴, 센테니 얼, 브라이튼, 헨더슨 시의 일부 지역을 포 함한다. 연방 하원 6구역에서 지난 2018년 공화당 마이크 코프만 연방 하원의원을 물 리치고 40대의 젊은 나이에 하원의원에 처 음 당선된 민주당 제이슨 크로우에 맞서는 후보는 스티브 하우스 전 콜로라도 공화당 의장이다. 민주당 제이슨 크로우는 재당선을 위해 건 강보험제도 개혁과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 해 경제적인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을 위 한 공약들을 내세웠고, 이에 도전하는 공화 당 스티브 하우스는 의료 산업에서의 약 35 년 경력을 내세우며 저렴한 의료 서비스, 낮 은 세금, 그리고 국가의 이민 시스템 개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유권자라면 알아야 할 투표 방식 및 일 정 미국의 대선 투표방법에는 우편 투표, 조 기 현장투표, 선거 당일 현장투표가 있는데, 조기투표는 투표율을 높이고 선거 당일에 야기될 수 있는 혼잡함을 피하기위해 도입

된 제도이다. 주 정부가 일정 기간 내에서 조기투표 기간을 정할 수 있고, 선거 당일까 지 기다렸다가 투표가 모두 마무리된 뒤 개 표하게 되는데 우리나라 부재자 투표와 매 우 비슷한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우편투표에는 특수 봉투들이 사용되는데, 첫 번째 봉투는 비밀성을 보장하기 위함이 고 이를 두 번째 봉투에 넣어 유권자가 서 명한다. 투표를 집계하기 전에는 미 공공기 간에 등록된 유권자의 서명과 봉투의 서명 이 일치하는지 검토한다. 미국에서는 대표적으로 5개 주 (워싱턴, 오리건, 유타, 콜로라도, 하와이)에서는 거 의 모든 선거에 유권자들이 우편투표로 참 여할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 해 올해에는 캘리포니아, 네바다, 뉴저지, 버몬트 및 워싱턴 DC에서도 모든 유권자들 을 위해 우편 투표를 도입했다. 올해 선거일은 다가오는 11월 3일(Election Day) 화요일이지만, 등록된 유권자들 은 10월 9일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등록된 개인 주소지로 우편투표 용지를 배송받게 된다. 물론 투표용지 발송은 빠르면 빠를수 록 좋으며 늦어도 선거일 일주일 전에 발송 하는 것이 안전하다.

▪ 미주 한인 유권자 연대 KAGC, 이번 선 거에 한인 투표 독려위해 앞장서 미주 한인 유권자 연대 KAGC(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의 송원 석 사무총장은 다가오는 선거에 더욱 많은 한인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독려하기 위하여 http://kagc.us 을 통해 ‘50개 주 유 권자 가이드’ 온라인 페이지를 출시했다고 본지에 알리기도 했다. 지난 2016년 선거 통계 결과에 따르면, 콜 로라도 유권자들의 약 75%는 투표용지를 자신의 거주하는 카운티 내에 설치된 드랍 박스에 넣었다고 한다. 굳이 우편투표가 아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

존 히켄루퍼 미 상원의원 후보

코리 가드너 현 미 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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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14, 2020 · NO. 952 니어도 한인 유권자들은 직접 드랍 박스를 찾아가 투표할 수 있고, 콜로라도 전역에 설 치되는 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투표하는 옵 션도 다가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2일까 지 가능하니 참고하면 좋다. 앞서 언급한 미주 한인 유권자 연대 웹사 이트에서 ‘선거 정보를 한글로 보기’를 클 릭하면 주별로 자세히 정리된 한국어 가이 드 라인을 통해 투표관련 정보를 쉽게 숙지 할 수도 있다.

▪ 투표권 행사 통해 한인 커뮤니티의 위 상 높일 수 있어 미국 내 대부분의 한인들은 미국 시민권 을 받고 나면 미국 여권을 신청하여 해외 여행을 하거나 한국에 있는 가족 및 형제 들을 초청하는 것에 대해서는 박식하지만, 미국 국민으로서 가장 중요한 권리를 행사 하는 선거와 투표는 등한시하는 경향이 없 지 않다. 투표권이 있음에도 투표를 하지 않고 뒤 에서 정치를 잘 하느니 못하느니 말만 무성 한 것도 우리 이민 사회의 현실이다. 올해에는 한인 사회도 다가오는 미 대선 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투표에 참여하여 미국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행사, 한인 커뮤 니티의 위상을 높여 미국 시민으로서의 권 리를 보다 더 효율적으로 만끽하기를 바래 본다. 콜로라도 투표에 대한 그 외 더 자세한 정 보는 콜로라도 유권자의 선거 및 투표관 련 이해를 돕기위한 웹사이트인 https:// www.sos.state.co.us/pubs/elections/ electionInfo.html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콜로라도 하원의원 선거 구획

제이슨 크로우 현 하원의원(6지구)

콜로라도 6지구 구획

스티브 하우스 미 하원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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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착용 의무령 세번째 연장 보건당국 독감 예방주사 접종 촉구

제러드 폴리스 주지사는 주 전체에 내려진 마스크착용 의무명령을 한 달 더 연장할 것 이라고 밝혔다. 7월 초부터 시행되고 있는 의무명령은 10 월 12일 만료 예정이었지만 11월 초까지 30 일 세번째로 다시 연장된다. 주지사는 최근 몇 주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률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것에 우려 를 표시하며, 마스크 착용과 같은 예방책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콜로라도 보건당국은 호흡기 질환인 코로나바이러스와 독감이 동시에 감염된다 면 심각한 합병증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 하며, 하루 빨리 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 미국에서 독감으로 2018년부터 2019년까 지는 약 3만4천 명이 사망했다. 독감은 매년 11월경부터 다음 해 2월까지 기승을 부린다. 보건국 통계에 따르면 작년 독감 시즌 동 안 콜로라도에서 독감과 폐렴으로 3,500명 이상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400명 이상 사망

자를 기록했다. 작년 콜로라도 주민 전체 중 성인은 50%, 어린이는 70%만이 독감 예방주사를 맞았다. 독감 예방접종은 대부분의 의료보험 소지

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보험이 없 으면 보통 40~70달러가량 비용이 소요된다. 미국에서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사 망자 21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독감

까지 유행할 경우 2차 팬데믹의 재앙까지 우 려되고 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콜로라도타임즈 포토제닉상 수상자 박동길 독자님의 제보사진> 같은장소 다른느낌-봄, 가을

단풍시즌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10월 15일 목요일부터는 낮 최고기온이 50~60도 중반대로 내려가며 쌀쌀해질 전망이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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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자동차 도둑에게 가장 인기 있는 차량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여파로 콜로 라도에서 차량 절도 사건이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 많은 한인 차량도 도난사 건이 발생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덴버 경찰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메트로 지역 도난차량 상위 10개 모델을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덴버 메트로 지역에서 도난 1위는 쉐보레 실버라도 이다. 9개월 동안 586대가 도난당 했다. 2위는 516대가 도난당한 인기 차종 혼 다 시빅이다. 뒤이어 포드 F250, 혼다 어코드, 포드 F350, GMC 시에라, 포드 F150, 닷지 램 1500, 스바루 레가시, 혼다 CR-V가 이름을 올렸다. 다른 주와 다르게 트럭이 순위 대부 분을 차지하고 있다. 차량 도난은 대체로 운전자의 부주의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어느 정도 주의를 기울이 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차량 절도범의 인기 차량은 더욱 조심 해야 한다. 덴버 경찰은 차량 절도 예방을 위 해 차량보호 방법을 함께 발표했다.

우선 차 문을 잠그고 자동차 열쇠를 차에 두 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의외로 단순하지만 잠시 물건을 사거나 볼일을 볼 때 문을 잠그 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겨울철은 차량 내부 온도를 높이기 위해 시 동까지 걸어놓기도 한다. 또한 차량 환기와 더위를 막기위해 창문을 열어두는 경우가 있 다. 이런 경우 전문 차량 도둑은 갈고리 등을 집어넣어 문을 손쉽게 열 수 있다. 두 번째, 소지품이나 고가품을 차 안에 두지 않는다. 도둑에게는 너무 쉽게 목표물을 제공 하는 것과 같다. 창문을 부수고 차 안의 물건 을 획득하는 데 10초도 걸리지 않는다. 세 번째, 차량을 오랫동안 방치하지 말고 주 차 시 밝은 곳이나 사람이 많은 곳에 차량을 세워두는 것이 좋다. 네 번째, 차량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도난 방지용 GPS를 장착하거나 운전대 자물쇠를 채워두는 방법도 있다. 마지막으로 원격 차고 문 키를 차량에 두 지 않는다. 만약 분실하게 되면 집에서 차고로 통하는 문을 잠그고, 가라지 원격 코드를 변경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택까지 도둑이 손쉽게 침입해 더 큰 사고를 당할 수 있다. 도난 차량의 85%는 한 달 이내에 발견되지 만, 일상생활에 불편과 피해를 준다. 조금만 더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코로나바이러스뿐 아니라 차량 도난을 미리 예방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덴버 경찰청 발표 차량 도난 상위 10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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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제 21장 파산법 Bankruptcy I

이민국 수수료 가 10월 2일 부터 변동될 예정 이었는데, 9월 29일 이민변호사 협회등 9개의 이민법전문 비영리 단체에서 연방법원에 제기한 이민국수수료 변동시행 중단 가처분 신청( Motion to Preliminary Injunction) 을 연방법원에서 받 아 들임에 따라 당분간 이민국 수수료 변동은 불가능 하게 되었습니다. 1. 개요 2020년 2월 24일 부터 파산경력은 영주 권 신청자가 앞으로Public Charge (공적부 조 公的扶助 Public Benefits) 가 될 것 인 가를 심사하는데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 게 됩니다. [USCIS Policy Manual: Volume 8 – Admissibility, Part G – Public Charge Ground of Inadmissibility, Chapter 9 Assets, Resources, and Financial Status] Negative credit history is a negative factor in the totality of the circumstances and may include: Delinquent accounts; Foreclosures; Debt collections; Charge-offs (delinquent accounts deemed unlikely to be collected); Repossession; Foreclosure; Judgments; Tax liens; or Bankruptcies. (Current as of October 02, 2020) 이번호에서는 파산법 내용중에서 한국 교 민들에게 가장 많이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드립니다. 파산법(Bankruptcy)은 채무자의 과도한 부채를 탕감하거나 지불 계획을 세울 수 있 도록 하는 연방법입니다. 파산을 신청할 자 격조건이 되신다면, 채무자의 소득이나 처한 상황에 따라 채무를 없애고 경제적으로 새 롭게 출발(fresh start)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파산법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흔하게 활용되는 파산법 의 주요내용은 7장(Chapter 7), 11 장(Chapter 11), 12 장(Chapter 12), 13장(Chapter 13)에 정의 되어 있는 바, 일반 개인들이 신 속히 효과적으로 부채를 탕감하기 위한 방 법은 파산법 7장에 제시되어 있고, 일정한 소득이 있는 일반 개인들이 일정한 부채를 분할하여 상환하는 방법은 파산법 13장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파산법 11장에 제시된 절차는 기업의 기본적인 회생제도로 활용되 며 농업종사자의 회생제도로 활용되는 방법

은 파산법 12장에 제시 되어있습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연방법원에서 파산법의 기본구조와 파산법의 운용에 관하 여 설명한 내용을 아래에 영문원본으로 소 개 합니다. Article I, Section 8, of the United States Constitution authorizes Congress to enact “uniform Laws on the subject of Bankruptcies.” Under this grant of authority, Congress enacted the “Bankruptcy Code” in 1978. The Bankruptcy Code, which is codified as title 11 of the United States Code, has been amended several times since its enactment. It is the uniform federal law that governs all bankruptcy cases. The procedural aspects of the bankruptcy process are governed by the Federal Rules of Bankruptcy Procedure (often called the “Bankruptcy Rules”) and local rules of each bankruptcy court. The Bankruptcy Rules contain a set of official forms for use in bankruptcy cases. The Bankruptcy Code and Bankruptcy Rules (and local rules) set forth the formal legal procedures for dealing with the debt problems of individuals and businesses. There is a bankruptcy court for each judicial district in the country. Each state has one or more districts. There are 90 bankruptcy districts across the country. The bankruptcy courts generally have their own clerk’s offices. The court official with decision-making power over federal bankruptcy cases is the United States bankruptcy judge, a judicial officer of the United States district court. The bankruptcy judge may decide any matter connected with a bankruptcy case, such as eligibility to file or whether a debtor should receive a discharge of

debts. Much of the bankruptcy process is administrative, however, and is conducted away from the courthouse. In cases under chapters 7, 12, or 13, and sometimes in chapter 11 cases, this administrative process is carried out by a trustee who is appointed to oversee the case. A fundamental goal of the federal bankruptcy laws enacted by Congress is to give debtors a financial “fresh start” from burdensome debts. The Supreme Court made this point about the purpose of the bankruptcy law in a 1934 decision: [I]t gives to the honest but unfortunate debtor…a new opportunity in life and a clear field for future effort, unhampered by the pressure and discouragement of preexisting debt. 2. 파산의 종류와 법원수수료 파산을 신청할 자격조건이 되신다면 본인 이 현재 처한 상황에 따라 가장 적절한 파 산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 장 흔하게 활용되는 파산의 종류는 파산법 7장(Chapter 7), 11 장(Chapter 11), 12 장 (Chapter 12), 13장(Chapter 13)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1) 7장(Chapter 7): 채무자의 재산을 회수 하여 채권자에게 분배해 주기위한 피신탁인 (Trustee)이 임명됩니다. 피신탁인은 파산법 이 보호하지 않는 채무자의 잉여재산을 회 수하여 채권자에게 분배하는 업무를 담당 하게 됩니다. 파산법이 보호 하는 채무자의 재산은 채무자가 거주하는 주법과 해당 연 방법에 따라 다르며 콜로라도의 경우 아래 COLORADO EXEMPTIONS 표에 정리 되어 있습니다. 채무자의 생활이나 직업활동에 반 드시 필요한 재산은 보호됩니다. (2) 11장(Chapter 11): 기업의 기본적인 회

생제도로 활용됩니다. 채권자와 법원으로 부 터 부채상환 계획을 승인 받아서 승낙받은 계획대로 계속해서 기업행위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법원에서 피신탁인(Trustee)이 필 요하다고 결정하지 않는 한 피신탁인은 없 습니다. 피신탁인이 임명될 경우에는 피신 탁인이 기업과 관련된 재산과 부채를 관리 하게 됩니다. (3) 12 장(Chapter 12): 기본적으로 아래 13 장 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며 가족이 운영하 는 농업, 어업인 에게만 적용됩니다. (4) 13 장(Chapter 13): 개인의 기본적인 회 생제도로 활용됩니다. 법원이 채무자의 부채 상환계획과 예산을 승인해야 하므로 채무자 가 임금을 받거나 기타 정규적인 수입원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채무자의 재산은 보호 되지만 피신탁인(Trustee)이 임명되어 채무 자로 부터 부채상환계획에 따른 금액을 징 수하여 채무자에게 지불하는 업무와 채무자 가 지불계획 조건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하 는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법원수수료는 지불능력이없는 경우 면제 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대표적 인 수수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Chapter 7(개인파산)

Chapter 11

$335.00

$ 1,717.00

Chapter 12

Chapter 13

$275.00

$ 1310.00

이밖에도 Motion, Appeal, Amendment, Certification 등에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 될 수 있습니다. 이번장에서는 일반 개인채무자들이 많이 활용하는 파산법 7장의 내용중에서 가장 기 본적인 내용만 정리 하여 설명합니다. <다음호에 계속>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칼 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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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ntional 론 FHA 론 VA 론 외국인 론 No Income verification 프로그램 Down Payment Assistance 프로그램 Refinance, Cash Out Refinance Home Equity Line of Credit Reverse Mortgage(62세 이상)

상업융자 Commercial 론 Business & SBA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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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으로 완성한 거대 조각, 아티스트 조수현 씨의 ‘인피니텀’ M마트 정문에서 감상자들과 만난다 지난 10월 9일 금요일 오전, 오로라시 하바 나 길의 한인 식료품점 M마트(미도파 마트) 정문에는 새롭게 눈에 띄는 조각 작품이 방 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하바나스트리트(OnHavanaStreet)의 아 트투씨(Art2C) 프로그램의 우수 작품으로 채택되어 당일 오전 설치된 이 작품은 아티 스트 조수현(Su Kaiden Cho) 씨의 설치미 술 작품이다. 설치미술(Installation Art)은 일정한 물리 적인 표현재료에 의해 소정의 공간 안에서 가시적 사물형상을 정지시켜 표현하는 예술 로 공간예술이나 조형예술로도 불린다. 여러 가지 다양한 대상과 재료를 작가의 의지대 로 설치해 보는 이로 하여금 작품의 입체감 과 생동감을 그대로 느끼게 해준다. 이 작품의 이름은 ‘인피니텀(Infinitum)’으 로 ‘무제한’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데, 앞 으로 다가오는 수 개월 동안 M마트 앞에 전 시되어 다양한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티스트 조 씨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작품은 유리의 경도와 강도를 살리는 동시 에 탄성이 있는 섬유유리(fiber glass) 소재 로 만든 작품”이라고 설명하며 “어디서 시작 하고 어디서 끝나는 지 모르는 ‘무제한’이라 는 개념 하에 끊임없이 순환되고 재생되는 연속의 흐름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마치 조각(piece) 들로 완성된 투 명한 거대 조각(sculpture)처럼 감상하는 이 로 하여금 마치 작품이 움직이는 듯한 착시 현상을 일으키기도 하고, 직접 만져보고 싶 다는 충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하늘로 향하는 작품의 상단이 넓게 뚫 려있어 인상적으로 자연스레 보는 이의 눈 을 사로잡는다. 그는 사계절이 뚜렷한 콜로라도의 다채로 운 공기가 자신의 작품 ‘인피니텀’을 통해 순 환되고 들어갔다가 다시 나가는 그 만의 예

아티스트 조수현(Su Kaiden Cho)씨와 그의 작품 '인피니텀(Infinitum)'

술세계, 즉 ‘무제한의 개념’을 추상적으로 표 현하고 싶었다고 한다. M마트의 이주봉 사장은 “그 동안 훌륭한 작품들이 M마트 앞에 전시되어 왔지만, 이 번 작품은 특히 젊은 한국 로컬 아티스트가 우수 작가로 선정되어 그의 작품을 전시하 게 되었다고 하니 두 팔 벌려 환영했다”고 말했다.

전시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미도파 마트에 장을 보러 온 한인들이 처음보는 작품을 흥 미롭게 감상하는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콜로라도 방방곳곳을 무대로 열심히 활동 하는 아티스트 조수현(Su Kaiden Cho) 씨 는 UCCS(University of Colorado, Colorado Springs)에서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이후에 도 헬러 예술센터(Heller Center of Arts), GOCA 1420에서의 X Senior 예술 전시회, 그리고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현대 미술 갤 러리에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예술가 로서의 열정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그 는 “온하바나스트리트의 예술문화 프로젝트 를 통해 오로라시에서도 다양한 아트뷰어들 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영광이며 앞으 로도 활발한 예술활동을 이어가겠다”는 포 부를 밝혔다.

아티스트 조 씨의 개인 웹사이트는 http:// www.su-kaiden.art 이며 인스타그램 계정 은 su.k_cho, 그리고 개인 이메일 주소는 cskaiden@gmil.com 이다. 한편 온하바나스트리트(OnHavanaStreet) 의 아트투씨 온하바나(Art2C on Havana) 프로그램은 콜로라도 내 지역 아티스트들의 우수한 작품들을 선정, 힘든 시기에도 불구 하고 오로라시에서 더 많은 이들이 로컬 아 티스트들의 인상적이고 훌륭한 작품들을 감 상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들의 열정을 독려 하는 프로젝트이다. 현재 하바나길의 다양한 로케이션에서 이 프로그램의 우수 선정작들을 만나볼 수 있 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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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점

오로라점 Grand Opening! “본촌치킨”

본촌치킨점은�전국�방방곳곳에 널리�퍼져야�한다

“BEST CHICKEN WINGS IN THE U.S”

Matt Lynch and Andy

Kryza for Thrilist,

January 24th, 2018

Kate Krader, March 2th, 2017 FOOD & WINE

“본촌만의 비법으로 바삭하게 튀겨 얇게 매운맛/간장 소스 양념을 덧바른 한국식 양념치킨!” “본촌은�사람들을 ‘한국식�프라이드�치킨’에 매료시킨다.”

“단언하건데, 뉴욕에서 최고의�치킨윙�전문점이다!”

Hannah Goldfield, January 25, 2017 Grub Street

스테이플튼 (1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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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bie Lee, September 7th, 2016 Las Vega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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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촌치킨 오로라점(Bonchon Chicken Aurora) 오픈식 성황리에 마무리

[업소탐방]

두 번 튀겨 겉바속촉한 치킨에 중독성있는 소스로 인기몰이

2002년 부산에 처음 문을 연 본촌치킨 (Bonchon Chicken)은 국내 매장 없이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식 치킨 및 한식 프 랜차이즈로 유명하다. 본촌은 현재 미국에 만 100여 개, 동남아 230여 개 등 전 세계에 약 330개 가맹점을 낸 치킨 프랜차이즈로 ‘ 겉바속촉’한 한국식 치킨과 독특하고 중독 성있는 소스들로 전미에서 다양한 인종들 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본촌치킨을 드디어 오로라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본촌치킨을 콜로라도 에 처음 소개한 헨리 리(Henry Lee) 사장 은 덴버시에 거주하는 중국 기업인으로 그 는 지난 2018년 여름 오픈한 스테이플턴 1 호점에 이어 오로라에도 본촌치킨 2호점을 열었다.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동안 한 국 치킨의 매력에 푹 빠져 이전 직장이었던 마이크로소프트사를 그만두고 콜로라도에 본촌치킨을 개업했다는 그는 현재 하루하 루가 분주하다. 지난 10월 7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된 본 촌치킨 2호점의 개업식에는 마이크 코프 만 오로라 시장과 앨리슨 쿰스 시의원, 마 샤 버진스 시의원, 송민수 행정관 등 다수 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본촌치킨의 오로라 점 그랜드 오프닝을 축하했다. 마이크 코프 만 오로라 시장은 특히 본촌치킨의 바삭한 식감에 매료되었다며 “앞으로도 오로라에 서 더 많은 이들이 한국식 치킨의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그랜 드 오프닝 이후 맞이한 첫 주말, 본촌치킨 오로라점의 입구는 새로운 한국식 치킨을 맛보고자 매장을 찾는 손님들로 인산인해 를 이뤘다. 본촌치킨의 인기 비결은 뭐니뭐니해도 맛 에 있다고 한다. 350도가 넘지 않는 저온에 서 두 번 튀긴 닭은 겉은 매우 바삭하고 안 은 촉촉해 남녀노소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게다가 달콤한 간장소스(Soy Garlic)와 특

제 고추소스(Spicy)를 이용해 한국식의 칼 칼한 매운맛보다는 입안에 화하게 퍼지는 맛을 구현했다. 따라서 한국식 매운맛에 익 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에게도 매우 친근하 면서 특별한 맛으로 다가온다는 평가를 받 는다. 달콤하지만 질리지 않는 중독적인 매 운 맛과 부드럽지만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본촌치킨은 메뉴구성도 매우 다양하고 편 리하다. 치킨의 원하는 부위만 선택해 먹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인데, 닭 날개, 닭다리 살, 가슴살로 나뉜 메뉴들은 자신의 취향대 로 콤보 메뉴를 선택해 조합이 가능하다. 선택 가능 소스로는 마늘 간장소스, 매운 양념소스 또는 반반치킨이 있다. 또한 치킨 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불닭, 비빔밥, 떡

볶이, 한국식 타코, 불고기, 김치베이컨볶음 밥 등 다양한 퓨전메뉴도 선보여 소비자들 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도 받는다. 본촌치킨 오로라점의 영업시간은 일요 일-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금요 일과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 까지이다. 스테이플턴점의 영업시간은 일 요일-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금 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새로 오픈한 오로라점의 매장번 호는 (303) 248-3220 이며 주소는 6790 S Cornerstar Way, Unit A, Aurora, CO 80016 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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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빅센터 공원 좌·우파 집회 중 1명 총격 사망

◀고춧가루 스프레이를 뿌리다 보안요원 총격에 사망한 남성/사진출처 YTN

총기를 이용한 1급 살해용의자 매튜 돌로프 (Matthew Dolloff,1990년생) / 덴버 경찰청

지난주 토요일(10일) 오후 덴버 시빅센터 공원에서 좌·우파 단체들의 맛불성 집회를 하는 와중에 인근 덴버 미술관 앞에서 총격 이 발생해 한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 다. 이날 집회는 우파 ‘애국 집회’에 맞불을 놓 기 위한 좌파 ‘흑인 인권 집회’가 진행되던 도 중에 발생했다. 애국 집회를 지지하는 남성이 고춧가루 스 프레이를 방송국 보안요원에게 뿌렸고, 그

핑커튼을 통해 계약직으로 업무를 보고 있 었다. 하지만 핑커튼 사는 경비원 고용 허가 를 받았지만, 살해 용의자 돌로프는 경호 업 무 면허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콜로라도에서는 상대방이 본인 혹은 다른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하거나 큰 부상을 입 히게 될 것이라는 합리적 판단의 행동은 정 당방위로 인정받기도 한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즉시 보안요원은 방아쇠를 당겨 남성을 사 망에 이르게 했다. 덴버 경찰은 곧바로 보안요원을 체포했다. 현재 용의자 매튜 돌로프(Matthew Dolloff, 31세)는 1급 살해혐의로 보석금 없이 구금된 상태이다. 덴버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연행 된 용의자는 집회이념과 관계없는 사설 경 호원이라고 밝혔다. NBC 계열사인 KUSA-TV에서 보안요원으 로 일하고 있는 돌로프는 보안 사설 업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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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가지 인생의 법칙]

미래를 볼 수 있는 통찰력을 길러라

알래스카는 1867년 러시아로부터 매우 싼 값에 매입한 것이다. 알래스카는 넓이 가 172만 ㎢로써 미국에서 가장 넓은 주 이며 미국 전체 국토의 17%, 콜로라도의 6배, 대한민국 남북한을 합한 면적의 8배 정도 되는 넓은 땅이다. 이 땅 가격은 720 만 달러였는데, 1 에이커(4000㎡ = 1200 평)에 2센트도 안 되는 싼값으로써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도 공짜나 다름없는 것 이었다. 땅 매입을 추진하던 사람이 William Seward 국무장관이었는데, 의회에서도 반대가 심했고 모든 언론과 국민으로부 터 온갖 비난과 손가락질을 받았다. 당시 알래스카는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쓸모없 는 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땅 매입을 반대하던 사람들 중에는 “이 렇게 큰 아이스박스가 왜 필요합니까? 정 말로 얼음이 필요하다면 미시시피 강의 얼음을 깨다 장관의 집에나 채우시오!” 라고 직접 대놓고 반박하는 의원들도 많 았다. 우여곡절 끝에 한 표 차로 매입 법안이 통과되었다. 그런데 법안이 통과되고 나 니 여론이 더 악화되기 시작했다. 쓸모없 는 땅을 매입하기 위해서 엄청난 예산을 낭비했다고 비난하였고 심지어 다시 매 입을 취소하는 법안을 만들려는 움직임 도 있었다. 그래서 알래스카라는 이름 대신 국무장 관의 이름을 넣어서 ‘스워드가 한 멍청 한 짓’(Seward's Folly)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런데 이렇게 조롱당하면서 매입 한 땅이 100년도 지나기 전에 어마어마 한 유전과 광물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 을 뿐 아니라 러시아와 대치하는 냉전 시 대에 군사적으로 무척 중요한 가치가 있 음이 확인되었고 알래스카로 인하여 미국 이 얻은 경제적 이익은 계산할 수도 없는 천문학적 액수였다. Seward 장관은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 나는 눈 덮인 땅을 보는 것이 아니고 우

리 세대를 위하여 매입하려는 것도 아닙 니다. 나는 그 땅 밑에 감추어져 있는 무 한한 보물을 바라보며 우리 후손들을 위 해서 그 땅을 사려고 합니다”라고 하였다. Seward 장관은 미래를 볼 수 있는 탁월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미래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은 황 량한 사막이나 산속에서도 도시를 볼 수 있으며, 현재에 100년 후를 볼 수 있고, 미 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볼 수 있는 사람 이다. 미래를 볼 수 있는 눈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다. 끊임없이 노 력하는 사람, 항상 사물의 이치를 생각하 는 사람, 늘 자신을 돌아보는 사람, 쉬지 않고 책을 읽는 사람, 이 모든 것을 통하 여 지혜를 터득한 사람만이 미래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다. 성경에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기록되 어 있다. 아브라함과 조카 롯이 같은 땅에 살면서 서로 자주 다툼이 일어나고 있었 다. 아브라함이 롯에게 “우리는 한 친족인 데 우리의 목자들이 서로 다투게 하지 말 자. 네 앞에 땅이 있으니 나를 떠나가라. 네가 왼쪽을 택하면 나는 오른쪽을 택할

것이고 네가 오른쪽을 택하면 나는 왼쪽 을 택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 말을 들은 롯은 망설임 없이 소돔과 고모라 땅을 선택하였다. 롯의 눈에는 소 돔과 고모라는 물질적으로 풍성했고 요단 강이 흐르는 지역이었기 때문에 물이 넉 넉하게 있어서 가축을 키우기에 좋은 비 옥한 땅이었다. 그러나 그 땅은 패악한 땅 이었고 죄악이 들끓는 땅이었으며 타락한 땅이었다. 결국, 소돔과 고모라는 유황불 로 멸망 당하게 되었다. 롯은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이 악하고 죄 로 가득한 땅이라는 것을 보지 못했던 것 이다. 롯은 영적 눈이 없었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였고 그 결과 유 황불이 내려서 멸망 당하고 말았다. 영적 분별력이나 통찰력이 없어서 세상을 정확 하게 볼 수 없었던 것이다. 어떻게 하면 분별력이나 통찰력을 기를 수 있을까? 분별력은 “세상 물정의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능력”이라고 설명하고 있고 영어로는 discrimination, discernment로 번역될 수 있다. 통찰력은 “사물이나 현상을 꿰뚫어 보는 능력”이라 고 정의하고 있으며 영어로는 insight라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유치원생 모집 만 3세~5세 2020년 9월 1일~ 2021년 5월 13일 월,수,금 9:30am~2:30pm/화,목 9:30am~2:30pm 한인기독교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김에스더 office@denverkoreanschool.org 또는 303-589-4857 www.denverkoreanschool.org 저희원은 덴버시의 유치원 운영 방역지침을 따르며 코로나로 인한 수업이 취소될 경우 원비를 모두 환불해 드립니다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 '아들아 너는…' (2019) 외 저자

•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 역임

• 한국창조학회 부회장, 부산지부장 • 부산, 울산, 대전극동방송 창조과학 강연 진행

• University of Colorado 교환교수 역임

정병갑 교수 (creationisfact@gmail.com)

DENVER KOREAN PLAY SCHOOL

대 상 기 간 시 간 장 소 문 의 웹사이트

고 할 수 있다. 통찰력이 분별력보다 더 높 고 깊은 개념이며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 서는 삶을 통하여 지혜를 터득해야 한다. 지혜는 하루 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 다. 지혜를 기르는 지름길이 있는 것도 아 니고 지혜를 기르는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다. 지혜는 오랜 기간 살면서 스 스로 터득해야만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 이다. 따라서 통찰력도 하루 아침에 길러질 수 없다. 삶의 긴 여정을 통하여 오랜 기간 공 부하고 체험하고 돌아보고 반성할 때 자 연스럽게 길러지는 것이다. 이렇게 통찰 력을 기르는 과정에는 반드시 독서가 동 반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성공한 리더의 독서량은 엄청나게 많다. 수천 권 이상의 책을 섭렵하면서 자연스럽게 터득한 것이 지혜이고 이렇게 얻어지고 길러지는 것이 통찰력이다. 책 읽는 습관은 어릴 때부터 훈련되어야 한다. 더구나 스마트 기기에 적응한 젊은 세대는 종이로 된 책을 잘 읽지 않는 경향 이 있다. 그러나 종이책은 활자만 읽는 것 이 아니라 행간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고 여백 속에 숨겨진 깊은 뜻을 생각할 수 있 으며, 스마트 기기에서는 얻지 못하는 내 용을 깨우칠 수 있다. 종이책을 읽는 습관과 훈련을 통하여 분 별력이 길러지고 분별력이 깊어지면서 지 혜가 터득되므로 결국 통찰력이 길러지는 것이다. 미래를 볼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르 므로 세계를 변화시키고 Seward 장관처 럼 후세에 귀한 선물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한다.

담임목사

송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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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야기]

Life Insurance 생명보험이란?

미국에는 참으로 많은 종류의 보험들 이 있습니다. 자동차보험, 집보험, 테넌트 보험, 비지니스보험, 건강보험, 생명보험 etc… 이 많은 보험들 중에 정말 많은 분들 이 이야기하기 불편해하시는 보험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생명보험 Life Insurance 더군요. 필자역시 생명보험하면, 불편했던 지난날이생각납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기본적으로 '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 한 법으로도 제정해서 꼭 들어야할 정도 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것인데, 왜! 생명보 험은 부담스러울까요? 아마도 '생명'이라는 단어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의 목숨을 담보 로 죽어야 받는다!라는 관점만 생각하시 는 분들은 당연히 싫을수도 있겠습니다. 죽음이라는 단어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쉬이 이야기 할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생각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해 볼까요? 자동차 보험, 집, 지역에 따라 화 재나 지진, 홍수등 기본적으로 미래에 발 생할지 모르는 어떤일에 대비하기위해 보 험이 당연히 필요하지요. 생명보험은 어떠세요? 했을때…그건 필 요없어~ 나 죽으면 그만이지~ 라는 대답 이 보통일듯 합니다만,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은 어떠신가요? 필자가 보험일을 해서가 아니라 저역시 아이를 키우는 가정주부로서 만약 저에게 어떤 사고가 생긴다면 남은 가족들에게 저 를 대신할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바뀐지 불과 몇년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 봤습니다. 보험의 역사는 300년이 훌쩍 넘었습니 다. 반면 한국에 보험이라는 제도가 도입 된지 100년도 채 되지 않았음을 생각하신 다면 고개가 끄덕여지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보험은 누가! 왜! 들어야할까? 저의 대답은 "누구나 보험은 필요합니다" 입니다. 보험의 기능을 보면 기본 보험기 능이외에 Cash Accumulation, Tax Benefit, 상속준비, 암이나 중풍, 심장마비등에

of 72'라고 합니다. 내가 받는 이자와 72를 나누어 계산하여 나오는 숫자가 내 돈이 두배가 되는 년수를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사용할수 있는 기능등 전문용어로 Living Benefit 이 포함된 상품들이 있기때문에 남녀노소, 돈이 많거나 적거나 상관없이 보험은 필요한것이지요. 이제 더이상 보험은 죽어서 남 좋은일 시 켜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내가 쓰고 갈 수있는 아주 좋은 툴이라고 할수 있겠습 니다. 반면에 단점은 보험이기 때문에 보 험료가 빠져나간다는것과 계약기간이 단 기간이 아닌 적어도 10년이상으로 장기간 에 해당하는 플랜이기때문에 기다림 이라 는 구성요소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20년전 30년전에 구입했던 보 험을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느냐? 라 는 질문을 많이받습니다. 반대로 다시 여쭤보면 20년전 30년전에 쓰시던 전화기를 지금도 쓰십니까? 20여 년전에 휴대전화가 보급되기 시작했을때 를 상상해 보시고, 지금 현대에서 어느분 이 20여년전의 모토로라 휴대폰을 사용한 다면 전화는 될수있을지는 모르지만 새로 나온 스마트폰의 기능을 쓸수는 없을것입 니다. 있다하더라도 당연히 예전 전화기보 다는 새로운 전화기의 속도나 기능이 더 좋으니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하는게 아닐 까요? 생명보험도 마찬가지로 1년이나 3 년 또는 5년에 한번씩은 전문가와 첵업을 통해 점검을 해보셔야합니다. 이외에도 생명보험이 주는 여러가지 혜 택과 기능이 있고, 당연히 단점도 있겠지

요. 앞으로 장점과 단점, 보험의 종류에 따 른 나에게 맞는 보험찾기등을 연재할 예 정입니다.

복리 72의 법칙 혹시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문구를 아시 나요. 우리는 흔히 돈많은 부자가 되려면 원래부터 돈이 많았거나 운이 좋아야한다 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일리 가 있긴하지만, 그렇다고 평범한 사람들이 부자가 될수있는 기회가 아주 없는것은 아 니랍니다. 단, 그 부자가 되는 법칙을 알고 있는가 그리고 안다면 제대로 활용을 하고 있는가가 중요 합니다. 그 법칙중 하나가, 바로 복리를 사용한 돈 관리 방법 입니다. 우리가 돈을 모을때 투자라는 개념도 있 겠지만 이보다는 쉽게는 돼지저금통이나 정보를 통한 금융기관의 저축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때 내 돈이 '단리' 혹은 '복리'를 받고 자라게 될것인가를 확인하는것이 중 요합니다. 단리는 원금의 이자를 매년 정해진것 만 큼 의 같은 금액을 받는것으로 계산된는것 이고, 복리는 원금+ 이자이 다시원금이 되 어 이자를 받게 되는 개념이지요. 이때 우 리가 생각하는것이 내 돈이 과연 언제 두 배가 될까? 하는것인데, 이것을 쉽게 계산 해주는 공식이 바로 '72의 법칙' 흔히 'Rule

복리를 진가를 빛나게 해주는것은 '이자' 와 '시간' 복리는 어떤 이자를 받게 될것인가도 굉 장히 중요하지만, 얼마만큼의 시간으로 복 리를 자라게 할것인가 또한 정말 중요합 니다. 예를들어 2만불의 돈이 4%의 복리 이자를 받는다면 내돈은 지금부터 18년후 에 두배인 4만불이 되겠지요. 만약 당신이 지금 30살이라 가정한다면 48세에 두배가 되고,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한번더 기다림이라는 요소를 더한다면 66세에 또 다시 더블이 된 8만불이 됩니다. 하지만 만 약 당신이 지금 60세라면 78세가 될때 4만 불이 되겠지요. 이제는 이 돈을 활용해 써 야 할때일것입니다. 이처럼 당신은 복리의 파워와 얼마만큼의 시간을 줄수있는지에 따라 엄청난 결과의 차이가 난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저축을 통한 종잣돈이 씨앗이라면 복리 이자는 그 씨앗이 잘 자라게 하는 거름이 고, 추수가 될때까지는 잘 자랄수 있는 정 기적인 체크업과 시간이 필요 합니다. 독자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이런 마법같 은 돈의 관리 방법의 하나인 복리를 활용 하고 계신가요? 만약 미국에서 복리이자주는 곳이 있는 지 없는지… 아는것이힘? 아는것이 돈! 입 니다. 알고있는 지식, 상식에서 벗어나 본인 실 생활에 꼭 적용할 수 있는 독자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보험 재정 전문가( 303) 801-0357

Lic# 620653(CO), 16517593(AZ), OH69185(CA)

허진옥 (허진옥 보험) <jinokhu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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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현장포토] 우리는 태극전사~ 멋지게 포즈를 취해요! 지난 10일 Town Center at Aurora(오 로라몰)에서 유에스 태권도 (US Taewondo Center Aurora 관장 정기수)에서 태권도 시범 공연을 하는모습. 이날 쇼핑몰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사 진과 동영상을 찍는등 큰 관심을 받았다. 10월은 아시아 문화를 기리는 달로, 오 로라 시에서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오로라의 다양성을 함께 즐기는 행 사를 개최한다. 행사 일정은 www.auroragov.org 카렌 다에서 확인하면 된다.

허진옥 보험, 10월 10일 10시 에 오픈식 열어 허진옥 보험이 오로라에 위치한 파빌리 온 타워 내 사무실을 개업, 오픈식을 열 었다. 이날 은퇴보험과 생명보험에 관심을 가 진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 석, 소정의 선물과 떡을 받았다. 앞으로 허진옥 보험에서는 소규모 세미 나를 매달 개최하여 보험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시니어 에이전트 박재경 총괄 매니저 허진옥 SYNCIS 부사장 방 미아 브랜치 매니저 최용훈 에니젼트 김혜선

오로라 시장님도 반한 잇템! 뭐에 쓰는 물건인고?

콜로라도타임즈 여행수기 공모전 기념품을 제작하여 선물로 나눠준 USB 카메라. 마이크 코프만 시장을 비롯, 시의원들, 공무원 관계자들에게 나눠준 기념품의 용도를 몰라 직접 밝힌 후에야 알아챈 이것. 코프만 시장도 즐거워하며 포즈를 취했다. **coloradotimes@gmail.com 으로 수기와 여행 사진을 보내주시면 매주 독자님들을 한분씩 선정하여 자체 제작한 기념품 (위의 사진) 또는 상품권을 나눠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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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처럼 집안을 날아다니는 보안용 홈캠

아마존 자회사인 링(Ring)에서 최근 공개한 보안용 홈캠 ‘Ring Always Home Cam’

아마존 자회사인 링(Ring)이 최근 실내 보 안용 Drone 형태의 카메라 ‘Ring Always Home Cam(링 올웨이즈 홈 캠)’을 공개했다 고 CNN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아마존은 전자책 리더 킨들, 인공지능 스 피커 등 아마존은 자체 플랫폼 파워를 바 탕으로 끊임없이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 다. 2018년 아마존은 홈 시큐리티 스타트업 ‘Ring(링)’을 인수한 후 지금까지 다양한 침 입자 감지 시스템을 탑재한 도어벨과 홈 캠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최근 아마존 링은 2020 하드웨어 이벤트 에서 ’Ring Always Home Cam’을 공개했는 데 이 ’Ring Always Home Cam’은 Drone 형 태로 만들어졌으며 집안을 날아다니면 보 안 기능을 수행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고 한다. ’Ring Always Home Cam’은 사전에 프로

그래밍 된 정해진 구역을 비행하고 집안 구 석구석을 관찰함으로써 실시간 비디오 스 트리밍을 제공한다. 기본적인 기능은 다른 홈 CCTV와 동일하다. 그러나 ’Ring Always Home Cam’ 은 비행 기능을 통해 집주인은 홈 캠을 통해 집을 비 운 동안에도 창문이 열려 있는지, 가스 불 등 이 켜져 있는지 등을 집안의 여러 위치의 상 황을 확인할 수 있다. 실내 보안을 위해 더 이상 여러 대의 카메라를 설치할 필요가 없 어진 셈이다. ’Ring Always Home Cam’은 사람이나 애 완동물 등 예상치 못한 사물을 피할 수 있도 록 회피기능을 갖췄으며 충전을 위해 스스 로 도킹스테이션으로 복귀한다. 하지만 일 반 Drone과 같이 사람의 수동 조종은 지원 하지 않는다. 특히 미리 프로그래밍 된 비행 루트만 비행함으로 필요하지 않는 구역의

진입을 예상하지 못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Ring Always Home Cam’의 카메라는 날 개 하부에 위치해 있어 평상시에는 구동되 지 않는다. 제품은 충전이 가능한 독에 꽂히 는 형태이며, 카메라는 충전기 부분에 달려 있어 충전 및 대기 상태에는 카메라를 사용 할 수 없다는 게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침입자가 발생했을 때 자 동으로 날도록 설계돼 있는데 Drone 자체 에 어떠한 센서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다 른 ‘Ring’의 알람 기능과 특히 동작 감지기 (motion detector)과 함께 사용해야지 이 기 능을 제대로 활용 할 수 있다. 현재 공개된 버전은 시제품으로, 2021년 상반기에 249달러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일각에선 이 카메라가 집을 감시한다는 점 에 대해 심각한 사생활 침해라며 우려를 제 기하고 있다. 영국 사생활보호 단체인Big Brother

Watch’ (빅 브라더 워치)는 ’Ring Always Home Cam’은 아마존의 가장 소름 끼치는 감시 제품”이라고 꼬집었다. 아마존 측은 이에 올웨이즈 홈 캠이 비행 중에만 녹화를 실시하며, 충전소에 머무는 동안에는 카메라가 차단된다고 밝혔다. 더 욱이 이 Drone은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만큼 소리가 크기 때문에 사생활 침 해가 적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는 종종 신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제 품이 출시 될 때 사생활 침해 등의 부작용 을 지적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새로운 기술이 발표되고 나서 부 작용이 밝혀지고 이를 보안해 나가는 형태 로 기술이 발전해 나갔음을 생각해보면 이 번 ’Ring Always Home Cam’ 의 출시가 어 쩌면 또 다른 우리 생활 속의 한 분야로 발 전할 수 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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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도 영스 헤어비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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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09]

왜 무고한 자가 고통을 당하는가?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콜로라도 로키 산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가을 하늘과 햇 살은 신선하며 한 폭의 그림이다. 푸른 가을 하늘은 청명 하고 둥실 떠 있는 흰 구름들의 조화는 아름답다. 뒤뜰 정 원의 불그스런 단풍잎은 벌써 파란 잔디 위에 뒹글고 커 다란 아스펜은 노란빛으로 물들어 간다. 가끔 보고 싶은 믿음의 동역자, 토니 차목사님과 함께 뒷 뜰에서 거리 두기를 하며, 커피와 담소 시간을 갖곤 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 감염 소식을 두고 미국과 삶의 현안을 기도했다. 오늘은 아내가 만든 수제비 국과 부추 전으로 간단한 오찬을 나누었다. 상당한 영어 실력을 가진 토니 차목사님과 “고난”에 대 한 주제로 영문으로 된 글을 읽으면서 말씀을 나누며 기 도했다. 때로는 영어 발음을 교정해 주는 그의 자상함을 감사한다. 토니 차 목사님은 LA에서 목회를 할 때, 생명의 위협을 받은 대형 사고를 만났다. 의식불명의 시간 속에 주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주님 사랑, 이웃 사랑을 손수 실천하는 믿음의 사역자이다. 공군 장교의 아들, 아마존 직장의 딸 의 아버지로서 훌륭한 가장이요, 주변 사람들에게 멋진 봉 사자의 삶을 살고 있다.

오늘의 주제는 “왜 무고한 사람이 고통을 당할까(Why do the innocent suffer)”이다. 하나님과 고통에 대하여 자 주 던지는 두 가지 질문이 있다. “ 왜 하나님은 고통을 허 용하시는가?” 그리고 “왜 무고한 사람은 고통을 받는가?” 이다. 하나님은 왜 우리 아이가 심각한 선천적 결함을 가지고 태어 나도록 허락하시는가? 왜 남편은 전쟁에서 다리를 잃는가? 어떻게 하나님 께서 어린아이들이 악한 사람에 게 죽임을 당하도록 허락하시는가? 내 십대 딸이 왜 성폭 행을 당해야 하는가? 극도의 슬픈 상황과 칠흙같은 긴 어 두운 시간과 경험에 대하여 의문과 그 대답이 용납이 되 지 않고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많다. 로키산 아래 가을 햇살을 쬐이며 얻은 고통에 대한 성경 적 해답은 다음과 같다. 무고한 사람이 왜 고통을 당하는 가? 하나님께서 왜 고통을 허락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정 리해 보았다. 성경은 인생이 당하는 “고통의 현실성”에 대하여 말씀하 고 있다. 요한복음 16:33에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

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 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말 씀하셨다. 고통, 시험, 위기, 절망은 받아 드리기 힘든 일 이지만 인생의 삶의 일부이다. 받아드리기 힘든 상황과 현실이지만 우리의 삶에 닥칠 수 있다는 것이 성경의 진 리이다. 고통과 고난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끌어 주는 자석이 요 하나님께 찾고 매달리게 한다. 즉 “고난의 유익성”에 대 하여 성경은 밝히고 있다. 교만하고 간사하고 연약한 인간 은 평안하고 안일할 때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은 여간 쉽지 않다. 성경 역사 혹은 “새롭게 하소서” 등 수 많은 사 람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고통과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을 찾고 만나게 되었다는 공통점이 담긴 체험담들을 수 있다. 인생이 하나님께 구원의 손을 뻗고 하나님의 도움과 위 로를 갈구하는 때는 바로 인생의 절망, 고통, 고난, 아픔의 때이다. 고통을 통해 하나님은 인생을 정련시키신다. 이 사야 48:10에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 풀무 불로 시련하였노라” 말씀하셨다. 풀무불 시련은 하나님의 훈련 방식과 연단 학습 과정이다. 고난은 고난을 당하는 자를 섬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즉 고난의 조력자가 된다. 자신이 먼저 겪은 고난을 통하 여 고난의 인생 후배들에게 고난의 조력자, 상담자, 안내 자, 위로자가 될 수 있다. 신약의 고난의 대명사 바울은 고 후 1:3-4에 고백한다. “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 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 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 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우리는 고통을 통해 믿음의 진면목을 측정할 수 있는 시 금석이 된다. 우리의 믿음이 고통을 통해 시험을 받을 때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믿음의 진실성을 판단 할 수 있다. 야고보서 1: 2-4 “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 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 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 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코로나 위기 시대에 교민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ㆍ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또한 여러 가지 시련과 환란, 고통과 고난을 당할 때, 순 수한 기쁨, 온전한 기쁨, 소망적 기쁨을 가져야 한다. 믿음 의 시험이 인내를 낳기 때문이다. 인내는 소중한 믿음의 자산이다. 인내는 모든 열매를 얻기 위한 최선의 자세이 다. 인내없이 성숙과 소망이 보장되지 않는다. 베드로전서 1: 6-7에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 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 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 고통은 우리의 새로운 안목을 넓혀준다. 고통의 터널 속 에 자기 중심적 안목을 가질 때, 고통의 의미가 바로 깨달 을 수 없고, 근시안적 안목으로 부정적 자아관과 인생관 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고통 시간에 예수 그리스도을 바 라볼 때, 우리의 안목이 바뀐다.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꺠닫게 된다. 믿음의 원시안적 안목으로 긍정적이고 진취 적인 삶을 누리가 된다. 로마서 8:18에 “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 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구약의 요셉의 고난, 욥의 시련을 생각해 본다. 한동대 교 수가 된 이지선 자매를 생각해 본다. 그리고 오늘날 수많 은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생각해 본다. 오늘 하루는 행복하다. 믿음의 동역자와 함께 “고난의 의 미”를 새삼스럽게 깨달았기 때문이다. 아직도 한 쪽에 전기가 흐르듯 고통을 느끼고, 잠자리에 들 때면 때로는 진통제가 필요한 토니 목사님, 그러나 오 늘 그의 얼굴은 참으로 평온함을 느낀다. 욕심도 없이 콜 로라도 들판의 풀빛처럼 맑은 가을 하늘 아래 부른 바람 곁에 흔들거리며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름모를 야 생 들풀처럼, 고통속에 감사하며, 지극히 작은 것에서 지 극히 큰 것이 느끼지 못하는 깊은 감사를 느낀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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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하는, ‘왕초보’를 위한 요가 “요가요? 예전에 해보긴 했는데 정말 어렵더라구요. 저처럼 뻣뻣한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요가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는 분들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면, 대부분 ‘나와 맞지 않 다’는 의견이었는데요, 네 맞습니다. 요가든 어떤 운동이나 취미활동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나와 맞지 않으면 불편하고 하기 싫어지죠. 남들이 좋다고 하니, 억지로 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만 받게되구요. 그래서 이번주는 아무리 뻣뻣해도, 요가를 단 한번도 해보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할수 있는 요가스트레칭을 준비해봤습니다. 오늘 스트레 칭은 굳이 따로 매트를 준비않으셔도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공간에서 몸을 가볍게 풀어준다는 생각으로 따라하시면 될 것 같아요.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 10min Neve done Yoga?- 왕초보 편을 찾아 보시면 오늘 알려드릴 자세외에도 다양한 스트레칭을 쉽게 배우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 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필라테스 운동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사이드스트레치 입니다.

STEP 1. 들이쉬는 숨에 척추를 곧게 펴주시고 내쉬는 숨에 천천히 상체를 접어 허벅지 쪽으로 가져갑니다. POINT! 다리뒷면이 많이 당기시는 분들은 무릎을 접고 진행합니다. STEP 2. 어깨가 귀에서 멀어지도록 어깨와 목을 편안한 상태로 유지하시고, 길게 2-3호 흡 유지합니다. 무리해서 많이 내려갈 필요 없어요. 가슴이 허벅지에 안 닿아도 괜찮습니다. 꾸준히 하 다보면 언젠가 조금 가까워지는 날이 올거에요!

세번째 자세는 앉은 전굴자세 변형 입니다

STEP 1. 편안한 앉은자세를 취한 후, 천천히 오른손을 왼쪽 사선 방향으로 뻗어주세요. POINT! -왼쪽 엉덩이가 바닥에서 뜨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어깨의 긴장감을 풀고 스트레치해주세요. STEP 2. 들이쉬는 숨에 제자리로 돌아오고 숨을 내쉬면서 몸통 옆면과 팔을 길게 늘려줍니다. STEP 3. 2-3회 반복후,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치해주세요.

두번째는 두다리를 앞으로 뻗는 전굴자세 입니다.

STEP 1. 편하게 앉은 자세에서 손을 뒤로 보내 서로 깍지를 껴줍니다STEP 2. 왼무릎을 접고 왼손으로 왼 발 혹은 발목을 뒤에서 잡아봅니다. STEP 2. 두 손을 밀착시킨 상태에서 천천히 가슴을 앞으로 보내줍니다. POINT! 견갑골을 서로 조여 가슴이 시원하게 열리고 어깨도 함께 스트레칭해줍니다. STEP 3. 엉덩이를 바닥에 붙인상태를 유지하고 3-5호흡 이어갑니다.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쉽고 간단한 10분 스트레치 동작들이니, 유튜브 영상 보시면서 따라해보시고, 하시고 몸 이 어떠셨는지 혹은 궁금한점이 있다면 영상 하단 댓글에 꼭 남겨주세요. 혹시 보고 싶은 영상 있으시면 알려주시구요. 건강한 몸을 갖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혹은 한달에 한번 결심하고 강도있게 운동하는 것 이 아니라, 하루에 단 몇분이라도 자신을 위해 매일 투자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이번주부터 앞에 알려드린 앉아서 하는 젠틀 스트레칭으로 몸과 마음을 좀더 열 어주는 습관을 길러보는건 어떨까요?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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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지난 몇 년간 네일케어와 헤어컷팅을 해오면서 나와 조금은 각별했던 손님들이 생각난다. 캐시 아줌마와 앤 마리, 그리고 재키. 나보다 열 살 위 였던 백인 여인 캐시 아줌마는 화학약품에 대한 알러지 가 심하여 모든 생활용품을 무색무취 무공해 유기농 제 품을 사용해야 했다. 그래서 자신만의 매니큐어 케어 박 스를 항상 소지하고 네일샾에 나타났는데 그녀에게 네 일케어를 해주기 전에 라텍스 장갑을 먼저 착용해야만 했다. 까다로운 손님은 모두가 기피한다. 서비스를 해주는 중 에도 피곤할 뿐 아니라 돌아간 후에도 집에 가서 보니 뭐 가 맘에 안 들었다며 다시 찾아올 확률이 높기 때문이었 다. 거기에다가 영어가 어눌했던 직업인들이 작업 중에 손님한테서 뭔가 트집을 잡히면 원하는 대로 고치거나 바꿔서 해줘야 했는데 손님에 따라 영어 악센트가 달라 정확히 알아듣지 못해서 어리버리 한 것 같으면 바로 손 님들의 얼굴이 굳어졌다. 그때부터 영어가 익숙치 않은 그녀들은 더욱 버벅거리게 되기 일쑤라서 까다로운 손 님은 서로 안 하겠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초보 때 뜻하지 않은 인연으로 그녀의 페디큐어를 하 게 된 이후로 그녀는 나한테서 서비스받기를 원했다. 영 어에 능숙하진 못했으나 나이라는 연륜으로 공감하는 능력은 늘어나 짧은 영어로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씩 친해지기 시작했다. 그녀 부부는 자식이 없어 중국에서 아기를 입양하여 키워왔고 그 아들이 열여덟 살이 되었다고 하였다. 아들 이 청소년기를 거치는 하는 동안에는 참으로 힘들었으 나 그 시기를 무사히 넘기고 이제는 요리사가 되겠다고 스스로 진로를 정하여 훨씬 마음이 편하다고 하였다. 자 신은 청소년 문제 상담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줌바 와 힙합댄스를 오래 해오면서 건강과 몸매를 유지한다 고 했다. 네일샾에는 정확히 이주마다 나타났는데 예약 없이 온 날에 내가 없으면 돌아갔다가 다시 왔다. 까다로울 수밖에 없었던 그녀의 요구에 다 맞춰주고 속 이야기도 털어놓기 쉬워 편했던 모양이다. 한 걸음 더 들어가 시키지 않았어도 그녀의 툴박스 속의 물품들 을 다 털어내어 깨끗이 닦아 알코올 소독까지 한 후 도로 원위치로 정리해 돌려주면 참으로 좋아했다. 어느 크리스마스이브 아침에 가게 문을 열자마자 그녀 가 들어왔다. 나를 붙잡고 하는 말이 지금 여행을 떠나 ※ 알리는 말씀: 처음으로 알파인 바버샾을 방문하시는 분께 무료로 이 발을 해드리는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예약 가능하고 예약없이 방문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권달래-

기 전이라 부랴부랴 들렀다며 이십 불을 손에 쥐여주었 다. 마음만 받겠다고 정중히 거절은 하였으나 결국 받을 수밖에 없었다. 스물아홉 살의 앤 마리는 직장 때문에 동부에서 볼더 로 이사를 오면서 키우던 개 한 마리를 데리고 아파트에 서 살았다. 손톱 손질을 받으면서 스마트폰에 저장된 자 신의 개와 보이프렌드, 그리고 가족들의 사진을 보여주 면서 나와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건네주어 열어보니 향수와 때밀이 장갑이 들어있어 재밌기도 하면서 기뻤고 고마웠다. 재키는 사십 중후반의 비즈니스 우먼이었다. 그녀의 이 야기를 가만히 듣다가 내가 한마디씩 해주는 것이 자신 의 맘에 맞았던 모양이었다. 영어가 뭔가 어눌해도 자세 히 들어보면 쓸 만하기도 하면서 더러 감동을 주기도 하 였는지 그 큰 눈에 눈물이 글썽거리기도 했다. 어쩌면 우울증 초기 증상이었을 수도 있었다. 어느 날 은 시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며 나를 찾아왔다. 긍 정적이고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던 시어머니는 자 기의 베스트 프랜드 였었기에 그분을 잃은 상실감이 너 무 크다며 손질해주는 내내 눈물 콧물을 철철 흘리며 울었다. 다 듣고 난 뒤 해줄 말이 이것밖에 없었다.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네가 이렇게 슬퍼서 밥도 못 먹 고 울고 슬퍼하는 것을 좋아하겠는지 아니면 당신은 떠 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먹고 잘 자고 매일 매 순 간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을 좋아하겠는지를 생각 해보라고. 평범하디 평범한 이 한마디에 위로를 받았는지 그녀는 눈물을 거두고 눈을 반짝 빛내며 나를 힘주어 끌어안으 며 조금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갔다. 나 역시 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뒤 오래도록 울고 슬퍼 하다가 병까지 났었는데 그렇게 해봐야 돌아가신 엄마 한테도 살아있는 나한테도 좋을 게 하나도 없었다. 물론 지금도 살다가 문득 엄마가 보고 싶어지면 갑자기 가슴 이 저며 오지만 그럴 때면 지금하고 있는 것에 마음을 붙 여 단순하고 명징한 마음 상태로 빨리 돌아온다. 죽음과 저 너머이고 삶은 여기라는 경계가 없다는 것 을 알아가는 중이다. 헤어컷팅하는 이 직업 역시 카운슬링도 겸하는데 황 혼의 내 나이에 딱 맞는다. 주소: Alpine barber 1215 Alpine ave. Boulder, CO. 8:30am.-5:30pm. (Wednesday-Friday) 8:30am.-12:30pm. (Saturday) Tel. 720-394-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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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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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평 -깨끗하게 받아들여야

총평 -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

운수; 지레 겁먹고 몸을 사리지 마세요. 미리 걱정하면 할수록 좋은 기회와는 거리가 멀어집 니다. 금전: 기대했던 것만큼의 결과가 따라주지 않아도 실망하지 말고 다음을 기약하세요. 애정: 남을 속일 수는 있어도 자신은 속이지 못하니 이제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져야 합니 다. 스스로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깨끗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운수; 미리 메모를 해놓고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중요한 일을 까 맣게 잊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금전: 미리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 후에 행동에 옮겨야 합니 다. 즉흥적으로 행동하다가는 손해 보기 쉽습니다. 애정: 안 맞는 구두를 신으면 발에 상처 가 나는 것처럼 안 맞는 사람을 계속해서 만나면 상처를 입게 됩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13, 16일 길일. 12, 15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11, 17일 길일. 12, 16일 주의.

총평 - 긍정적인 에너지가

총평 -서로의 마음이 통하고

운수; 밝고 환한 긍정적인 에너지가 내 주위를 맴돌고 있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입 니다. 금전: 그냥 받은 것이 있으면 갚으려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먼저 베 풀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애정: 조금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가가야 합니다. 상 대가 사랑한다는 확신이 들면 그 다음부터는 순조롭게 진전될 것입니다.

운수; 더 나은 삶을 누리기 위한 더 나은 세계로 가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이 오고 있 습니다. 금전: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직관에 따라가 보세요. 보다 좋 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애정: 서로의 마음이 통하고 합쳐집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15, 16일 길일. 11, 17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11, 14일 길일. 12, 15일 주의.

총평 -한번 만 더 생각해야

총평 -머지않아 좋은 기회가

운수; 거대한 폭풍우도 시간이 지나면 그치고 날씨가 맑아지듯이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한 것도 결국은 다 지나갑니다. 금전: 돈을 쓰기 전에 한번 만 더 생각하세요. 스트레스 해소용 으로 과한 지출을 할 수 있습니다. 애정: 같이 살면서 항상 좋은 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상처주고 상처도 받으면서 사는 것이라고 받아들이세요.

운수; 나보다 나은 사람에게 견주어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 마세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 각하면 저절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금전: 가급적이면 변화를 주지 말고 현 상태 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머지않아 좋은 기회가 올 것입니다. 애정: 관심을 가지 고 잘 살펴보세요. 겉으로 좋게 보여도 속마음은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14, 15일 길일. 11, 13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13, 17일 길일. 11, 14일 주의.

총평 -생각했던 것보다

총평 -등잔 밑이 어두운 것이니

운수; 오래된 인연을 만나게 됩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 것입니다. 금전: 다시 한 번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동안 쌓아온 인맥 의 힘으로 금전적인 이득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애정: 모든 것을 솔직하게 다 털어놓으세요.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생길 것입니다.

운수; 내가 아는 것이 사실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제대로 잘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서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실수하지 않습니다. 금전: 현실에 맞는 지출만 해야 합니다. 기분 대로 쓰다가는 큰돈이 빠져나갑니다. 애정: 가까운 곳에 두고도 쉽게 찾지 못해서 헤맬 수 있습니다. 본시 등잔 밑이 어두운 것이니 주위를 잘 살펴보세요.

90, 78, 66, 54, 42, 30년생은 5, 10일 길일. 6, 9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11, 15일 길일. 12, 13일 주의.

총평 -곳간에 곡식이 가득 쌓이듯이

총평 - 누구라도 귀하게 대해야

운수; 부지런히 움직여야 합니다. 물이 들어왔을 때에 노를 저어야 앞으로 쭉쭉 뻗어나갈 수 있습니다. 금전: 곳간에 곡식이 가득 쌓이듯이 재물이 늘어나는 운세입니다. 투자와 관련해 서도 좋은 기회가 들어올 것입니다. 애정: 내 발이 나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줍니다. 느낌이 오거나 끌리는 대로 간 곳에서 좋은 일이 있거나 행운이 따릅니다.

운수;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아래 사람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가 누구라도 귀하 게 대해야 합니다. 금전: 급하게 이루려고 하지 말고 서서히 쌓아가야 합니다. 속도를 줄일 수록 중요한 것이 보이고 결국 자신에게 득이 됩니다. 애정: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르는 것입니다. 내가 아는 것이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12, 16일 길일. 11, 14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13, 17일 길일. 12, 15일 주의.

총평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총평 -다 뿌린 만큼 거두게 되어

운수;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원하던 원하지 않던 상관없이 물갈이를 하게 될 것 입니다. 금전: 당장의 이득보다는 믿음을 주는데 신경 써야 합니다. 사람과 사이에 쌓인 신 뢰는 언젠가는 빛이 나고 결실을 맺게 됩니다. 애정: 새로운 것을 원한다면 과거부터 정리하 세요. 헌 가구를 다 빼내고 방을 비워두어야 새로운 가구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운수; 여러 사람의 말을 듣다보면 더 헷갈리게 됩니다. 흔들리지 말고 자기 주관대로 밀고나 가야 할 것입니다. 금전: 당장은 바보같이 사는 것 같고 조금 손해 보는 것 같아도 억울해하 지 마세요. 세상 이치가 언젠가는 뿌린 만큼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애정: 이상하다고 생각 하거나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과 다를 뿐이라고 생각하세요.

94, 82, 70, 58, 46, 34년생은 14, 15일 길일. 13, 16일 주의.

95, 83, 71, 59, 47, 35년생은 13, 15일 길일. 14, 17일 주의. <지윤철학원 제공>

주 간 날 씨

10월14일(수) 10월15일(목) 10월16일(금) 10월17일(토) 10월18일(일) 10월19일(월) 10월20일(화)

최고 80/ 최저 37 최고 56/ 최저 33 최고 68/ 최저 48 최고 74/ 최저 37 최고 54/ 최저 28 최고 54/ 최저 30 최고 63/ 최저 37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38,198,531 1,087,506

2020년 10월 13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8,049,854 220,281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79,037 2,116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24,805 434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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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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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 청국장 / 선지국 / 욱개장 곰탕/ 우거지해장국 / 소머리국밥 순대국 / 오징어볶음 / 고기만두 각종 전

추어탕

임진강 참게장 비법 간장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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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Hours: 7am~7pm (월요일 쉽니다) | 김치용 플라스틱/유리병 삽니다(개당1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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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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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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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설립된 저희 회사는 약 170여명이 넘는 부동산 전문인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We have over 170 Brokers in our company. Established since 1976.

박성재

Mr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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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ew Lee Wissinger

Office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3 years

Property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8 years

303.669.4664

303.521.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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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brokers@juno.com

송보경 Prisca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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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 BokKun KunKim Kim

720.252.3295 yketyoo@msn.com

노정아

윤창현

Marsha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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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478.2964 yunjc303@gmail.com

Mrealtyco@gmail.com

720.935.9386

Kristie Yoo

303.829.8051

720.234.2424

Colorado Licensed Broker

김복근

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Licensed Broker

Victor Kim

유미순

Colorado Licensed Broker 주택전문 부동산 / 주택 융자 priscasong@gmail.com

김상훈

Colorado ColoradoLicensed LicensedBroker Broker

720.376.9179 720.841.2527 bokkunkim@gmail.com bokkunkim@gmail.com

김영민 Young Kim 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Springs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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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로 짓는 집을 구매하실 계획이신가요? 저희가 원하시는 모든 빌더(Builder)들과 함께 구매에 필요한 절차를 도와드립니다. 이자율이 유래없이 낮은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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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현재 60 개가 넘는 투자자들의 주택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만약 전문 임대 및 관리 팀이 필요한 경우 주저하지 마시고 바로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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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14일 수요일

법률문제 도움이 필요 하십니까 저희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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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는 콜로라도 에 기반을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들로 구성된 전문 조직입니다 여러분 또는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의 영향을 받고 법률문제 도움을 필요로한 경우 저희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ASIAN PACIFIC AMERICAN BAR

ASSOCIATION OF COLORADO: AP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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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저희는 아래 내용에 관련된 법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임대인/임차인 (landlord/tenant) 문제 비지니스 운영에 관한 질문 노동/고용 (labor/employment) 문제 이민법에 관련된 이슈들 유산 상속 계획/프로베이트에 관련된 궁금증 (estate planning/probate questions) CARES Act에 관한 질문: 급여보호 융자 프로그램 (PPP) 이나 중소기업 긴급 경제피해 보조금 (EIDL). 참고 : 저희는 7A 대출 기관이 아니며 대출 신청서는 작성해 드릴수 없습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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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법률 핫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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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조항 : 무료 법률 핫라인 및 핫라인과 관련하여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정보 제공이 목 적입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법률 조언이 절대 아닙니다.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는 저희가 제 공하는 무료 법률 핫라인을 통해 형성되지 않습니다. 또한 무료 핫라인으로 상담하는 변호 사나 자원 봉사자와도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사적이고 개 인 질문은 여러분의 개인 변호사를 통하여 직접 법률자문을 구해야합니다.

안전을 유지하시고 혐오 사건이나 범죄는 보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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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범죄 또는 사건을 경험하신 경우 현지 법 집행 기관 또는 FBI 덴버 필드 사무소 에 문의하십시오. 혹시 실시간으로 인종 편견등 행위를 경험하시면 911로 전화하십 시오. 덴버에 거주하는 경우 덴버 경찰서에 인종등 편견에서 발생하는 범죄 핫라인이 있습 니다. 핫라인 전화번호: 720-913-6458.

콜로라도www.apaba-colorado.org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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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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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364-627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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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755-2070 <0923>

스프링스 지역 주방식구 구함.

(719) 964-9735 <0915>

리커스토어에서 함께 일하실분 유경험자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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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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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14일 수요일

병원·클리닉

동문회·동호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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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939-5600 (415) 921-2251 (720) 529-5757 (719) 217-8000 (720) 371-1500 (303) 814-9300 (720) 252-3295 (719) 380-1052 (719) 229-1234 (303) 888-2162 (303) 667-2605 (720) 496-9939 (720) 300-8657 (720) 490-2386 (303) 903-5970 (303) 667-2605 (800) 799-7233 9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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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장수

건축·핸디맨·전기·냉장·냉동 건우 종합 건축 마이다스 핸디맨 미주건설 쌍둥이 건축 씨제이 건축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엔도 전기/건축 영스 루핑 이슬이아빠 건축 키 건축 탑건축 핸디맨 CT 건축 HK 건축 Hyun’s 냉동 냉장 SML건축 YJ 페이팅 YK종합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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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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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재미 볼링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축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골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농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소프트볼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수영연맹 콜로라도지회 재미씨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탁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태권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펜싱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당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야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배드민턴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테니스협회 콜로라도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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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2536 532-3896 997-2462 345-7119 937-7298 827-5839 975-4120 608-8660 321-9989 231-3012 339-3333 231-3012 351-3818 332-0372 261-7716 489-6275 618-5255 779-4631 232-5880 324-7783 202-1332 257-8065 726-2367 227-4241 837-8250 470-2664 933-0610 667-0990 625-3214 557-8890 936-0458 915-9060 522-7799 427-8667 261-7716 975-4120 795-4904 725-6574 353-6101 717-1964 492-6050 507-9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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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영 변호사 김병주 변호사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그룹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마이클리 변호사 맥디빗 로펌 손미정 변호사 손은영 변호사 이상훈 변호사 칼 림 변호사 콜코 법률사무소 크리스틴 한 변호사 브렛 마이어 변호사 이승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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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14, 2020 · NO.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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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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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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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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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517-8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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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720-988-7161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503-3909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택시/관광/여행 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겨울철 대비 히터 점검 수리

회계 (303) 755-1516 (303) 369-2882 (303) 758-1078 (719) 550-0226 (719) 271-6592 (303) 756-1166 (303) 770-4170

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해피 유치원

(720) 448-4615 (720) 689-0740 (720) 341-4301 (720) 234-8923 (720) 232-3185 (303) 671-6707 (303) 400-7122 (720) 663-1784 (720) 252-3295 (720) 271-5344 (720) 308-2185 (720) 589-1236 (303) 750-0284 (303) 627-0130 (720) 207-1945 (303) 800-2108 (720) 252-3295 (719) 306-1053 (720) 900-5526 (618) 559-0531 (303) 264-5233 (720) 771-6494 (303) 995-8216 (303) 667-2778 (720) 277-5971

홈케어 넘버 투 홈케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에이펙스 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 300-1852 (720) 990-0922 (720) 990-0276 (303) 750-0036 (720) 648-4771 (303) 210-2082 (720) 641-5430

화장품·생활용품 휴월드 화장품/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719) 650-7731 (303) 743-8809 (303) 752-1033 (720) 255-2422

김권태 CPA 박명열,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박준상 CPA 유태길 CPA 윤찬기 CPA 이경준 CPA 이승우 회계사 지철 공인회계사 최덕상 CPA CAA 회계 K2 김진국 CPA MK TAX SERVICE

(303) 337-7724 (303) 337-7078 (720) 215-1884 (303) 338-0269 (303) 755-1124 (303) 337-0442 (720) 592-0651 (303) 819-7763 (720) 771-2464 (720) 337-0075 (303) 632-7589 (720) 982-6316

통역 (720)937-7570 (720) 810-9294 (303) 870-0103 (720) 373-4613 (720) 402-9787

국제언어 서비스 헬렌리 법정 승인 통역사 이하린통역 위즈덤 통역회사 레이첼 통/번역 서비스

레이첼 통역/번역 서비스

병원, 비즈니스미팅, 동시통역, 전문서류번역

(720) 402-9787 기타업소

로뎀나무 카렌다 민창환 디렉티비 박민숙 포토 스튜디오 비겐 의료기 페어마운트 공동묘지 한인원 A&K 웹사이트제작 Katzson Brothers 용품(밥블래커) TekMax POS UMS 카드 큐당구장 미래간판 프로디자인 방탈출 Mission Escapes

(303) 667-2778 (303) 564-4296 (720) 475-1291 (720) 401-5016 (720) 261-5772 (303) 997-2456 (720) 499-5454 (800) 332-2417 (720) 487-2248 (720) 255-8838 (720) 900-3680 (303) 704-1979 (303) 743-7446 (720) 440-0010

가정 폭력 신고전화 1-800-799-7233 만약 당신이 동거자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다면, 당신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자녀들도 응급 피신처의 도움과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여행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74

952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14일 수요일

컬러풀 콜로라도 원더풀 마이라이프(1)

Colorful Colorado! Wonderful My life!

권덕성(DuckSung Kwon)

#이사 온 지 어느새 1200일 2020년 9월 한국을 떠나 여기 미국 콜로 라도로 온지 1200여일이 지나고 있다. 수구 초심(首丘初心)이란 말이 있듯이 늙고 기력 이 없어지는 나이가 되면 모국과 고향이 그 리워질 수 있을 것 같아 아직도 누군가를 만 나 이야기 할 땐 이민이라는 단어보다는 이 사라는 말을 주로 사용한다. 현재와 같은 경 제와 정치, 문화 환경이 연금을 받게 될 15 년 혹은 20년 후에도 지속된다면 다시 모국 으로 돌아가 살 계획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이곳으로 온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각오와 예상은 하고 온 것이었 지만, 여기서의 생활은 19세기말 20세기초 재미동포들처럼 언어장벽, 문화장벽에 부 딪히며 살아가는 이민1세대인 것은 다름이 없었다. 이곳에 올 때 한국에서의 학력, 경 력, 특기 등은 포기하고 마치 게임에서 새 로운 캐릭터를 생성하듯 외국인 노동자라 는 캐릭터로 설정하여 현지인들은 기피하 는 일부터 시작하였다. 그런 나와 나의 가족에게 ‘여행’이란 단어 는 사치스러운 것으로 느껴질 뿐이였다. 단 지 한국보다 맑은 공기와 한국보다 저렴한 식료품, 그리고 기름값에 만족하면서 지내 는 것이 전부일 뿐이었다. #서서히 눈에 들어오는 콜로라도의 풍경 이사(이민)초기에 주6일동안 아침7시부터

저녁6시까지 일을 하였다. 시급이 적었던 만큼 오버타임 일을 하면서 부족한 생활비 를 충당할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일만 할 거라면 왜 여기로 힘들게 이사를 왔나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힘든 시간이 계속 되지만 은 않을거라는 믿음으로 버텨나갔었다. 그 렇게 차츰 하던 일에 적응이 되면서 이동 간 보이던 도시 속 공원 Cherry Creek Park 와 그 넘어 서쪽에 길게 뻗은 로키산맥, 집 앞의 퀸시저수지, 오로라저수지 등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한국도시생활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자연이 멀리 있지 않음을 서서히 느끼기 시작한 것이었다. 아파트와 굳은 시멘트, 콘크리트 위에서 만 살아왔던 한국에서의 삶에 비하면 여기 서의 일상생활은 그야말로 하루하루 캠핑 의 연속인 것 같았다. 마치 한국의 화천, 철 원 등 강원도 산골의 풍경에 도시생활의 편 리함을 함께 갖춘 곳이 이곳 콜로라도인 것 이다. 계절을 다 느껴보는 시간이 흘렀을 때 즈 음에는 직장생활도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히 고 나아가 시급과 혜택이 좀 더 나은 직장으 로도 이직도 할 수 있었다.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게 되고, 이곳에 와서 태어난 아이가 젖을 때고 걸어 다닐 수 있게 되던 올해 2020년부터는 거창 한 여행은 아니지만 집근처 차로 1-2시간 이내의 무료로 돌아볼 수 있는 공원을 중 심으로 주말마다 아내와 두 아이를 데리고

콜로라도의 자연을 느껴보곤 하였다. 다녀 본 곳 중 몇 곳을 아래와 같이 소개해본다.

#도심 속 거대한 저수지 공원, 체리크릭파 크(Cherry Creek State Park) 한인마트와 식당들과 콜로라도 최고(最 古)의 한인언론사인 ‘콜로라도 타임즈’가 있 는 곳에서 불과 얼마 되지 않은 곳에 위치한 주립공원인 체리크릭파크. 이사 와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이 가본 곳 중에 한곳 이다. 주로 집에서 자전거로 다니는 곳이라 입장료 혹은 주차료를 낸 적이 없지만, 주립 공원인 이유로 차량을 타고 들어갈 때는 얼 마의 주차료를 지불하여야 한다. 산책위주 로 가족들과 함께 갈 때는 주립공원연간패 스가 없지만 근처 쇼핑몰이나 공용주차장 에 주차 후 도보로도 출입이 가능한 곳이 많 아 굳이 연간패스권을 구매하지는 않는다. 여기의 장점은 멀지 않은 곳에서 자연을 쉽게 느낄 수 있는 것과 바다가 없는 콜로 라도에서 그나마 잔잔하고 흐널거리는 물 결을 볼 수 있는 모래사장이 있어 마치 여 름에는 바닷가에 온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다. 더불어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내륙 의 저수지지만 어떻게 이곳에 정착했는지 궁금해지는 갈매기와 펠리컨들이 이곳이 바다인지 호수인지 구분이 어렵게 만들기 도 한다. 특히 이곳은 남으로는 파커, 프랭크타운

까지. 북으로는 덴버시내까지 체리크릭트 레일이 연결되어있어 굳이 호수를 한바퀴 도는 코스뿐만 아니라 덴버, 오로라, 센테니 엘, 파커 등 다양한 도시를 가로지르며 경치 를 구경할 수 있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 이기도 하다. 호수 주변으로는 테이블과 바비큐그릴이 준비되어 있어 집에서 가볍게 준비해서 친 구, 가족들과 야외식사를 즐기기에도 부담 이 없는 곳인 것 같다.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포인트도 많 고 겨울에는 얼음 낚시를 하는 인원들도 쉽 게 볼 수 있었다. 주변에 한인타운도 끼고 있어 굳이 거창 한 여행은 아니더라도 가볍고 부담없이 물 과 바람, 자연을 느끼고픈 분들에게는 추천 하는 장소이다.

홈페이지 : https://cpw.state.co.us/ placestogo/parks/CherryCreek/Pages/default.aspx 위치 : 420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여행팁 : 주립공원 연간패스권이 없다면 주변 학교, 쇼핑몰, 공공주차장에 주차후 도 보로 이동가능, 자전거 타기 좋은 알맞은 코 스, 낚시, 캠핑, 말타기, 보트타기, 사격장 등 등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장소

캐슬락 정상

캐슬락 아웃렛 음력새해 행사

# 아담하지만 결코 작지 않은 메사, 게 이트웨이 메사 오픈 스페이스(Gateway Mesa Open space) 콜로라도에 와서 자주 보게 되는 지질학 적 구조가 Mesa(메사)라는 탁자나 테이블 처럼 위는 평평하고 가장자리는 가파른 사 면이나 벼랑으로 된 구조를 지칭하는 용어 인데, 미국을 개척하던 스페인 개척자들이 탁자라는 스페인어를 붙인 것이 현재까지 지질학적 용어가 된 것이라고 한다. 주립공원이나 유명한 메사공원이 다수 있지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도 여러곳 이 있다. 프랭크타운(Franktown)과 캐슬락 (Castle Rock) 사이에 있는 게이트웨이 메 사 오픈 스페이스는 약 2~3마일정도의 가 벼운 산책을 하면서 서부개척시대의 사람 들이 이름지 은 메사라는 지형을 몸소 느껴 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메사 윗부분의 단단한 지형뿐만 아 니라 메사 아랫부분의 침식된 지형으로 내 려가 볼 수 있는 트레일도 있어 한여름에도

시원한 그늘 아래서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것 이 장점이다. 홈페이지:http://www.crgov.com/Facilities/Facility/Details/Gateway-MesaOpen-Space-2 위치 : 4678 CO-86, Castle Rock, CO 80104 여행팁 : 주차공간이 다소 협소(대략 20 대 남짓)이지만 찾는 이가 그리 많지는 않 은 것 같다. 메사 아랫부분을 구경하고 싶다면 바닥이 견고한 하이킹신발을 추천

#쇼핑과 가벼운 등산을 즐길 수 있는 거대 한 성, 캐슬락 공원 (Castle Rock Park) 미국에 와서 생활하며 느끼는 것 중에 하 나가 식료품과 공산품, 그리고 기름값이 한 국보다는 저렴하여 생활비와 식료품 구매 비용을 많이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곳 에서 3년동안 지내며 아직 쇼핑몰에서 뭔 가를 사본적은 없지만 대부분의 쇼핑몰 내

에 잘 꾸며진 놀이터가 있어 가끔 날씨가 좋 지 않은 날엔 쇼핑몰로 나들이를 가곤 한다. 특히 쇼핑몰 중에 아울렛하면 떠올리는 캐슬락 아웃렛 쇼핑몰. 차를 타고 조금 이 동해야하는 곳에 있는 곳이지만 쇼핑몰보 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물품을 찾 을 수 있어 사람들이 꽤 많이 가는 곳 같다. 음력 새해에는 아시아권 사람들의 새해맞 이 행사가 있어 매년 가서 구경하는 곳이다. 이곳 쇼핑몰에 캐슬락이란 이름이 붙여지 고 주변 동네에 캐슬이란 이름이 붙여진 근 본적인 이유인 캐슬락을 직접 찾아가 올라 가본 이들은 주변에 아직 보질 못한건 왜일 까. 아마 그 근처 어디서든 확인 할 수 있고 멀리서도 보이는 이유 때문에 굳이 저기까 지 가볼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다. 의외로 캐슬락은 동네 뒷산처럼 가볍게 올라가서 주변경치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 로 잘 되어 있다. 어린 아이들도 힘들지 않 게 올라갈 수 있는 경사로 대략 2-30분 걸 어 올라가면 드디어 캐슬락을 직접 보고 만 져볼 수 있다. 주변 동네 사람들은 주로 가

벼운 조깅코스로 이용하는지 가끔 이곳을 뛰어다니는 동네 주민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자연이 만들어낸 정말 자연스러운 성(城) 같은 암벽을 한번 둘러보면서 서쪽으로는 길게 뻗은 로키산맥과 남북을 가르며 시원 스럽게 달리는 I-70고속도로, 그리고 가끔 지나가는 끝없이 연결된 미국의 기차를 보 고 있으면 이곳이 정말 미국이구나 하는 생 각을 느낄 수 있게 된다. 홈페이지 : http://www.crgov.com/Facilities/Facility/Details/Rock-Park-68 위치 : 1710 Front St, Castle Rock, CO 80104 여행팁 : 캐슬락파크의 주차장은 대략 20 대 남짓 규모라 주차하기가 곤란할 때에는 2-3분거리에 캐슬노스공원(Castle North Park)에 주차를 하고 주차장에서 연결된 산 책로를 따라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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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14, 2020 · NO. 952

NOW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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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14, 2020 ¡ NO. 952

[ě&#x161;°ëŚŹ ë§&#x203A; ě&#x161;°ëŚŹ ě?&#x152;ě&#x2039;? - ëś&#x20AC;ë&#x152;&#x20AC;ě°&#x152;ę°&#x153; í&#x17D;¸]

Tteokbokki (ë&#x2013;Ąëłśě?´) â&#x20AC;&#x201C; Spicy Stir-fried Rice Cakes

W

e would like to introduce

called as Gochujang), 1 tablespoon

are a huge fan of onion, you can also

gredients including rice cakes. Make

and simplest versions

soy sauce, 1 teaspoon salt, 1 teaspoon

other chopped ingredients. The most

cakes do not stick to the bottom.

one of the most basic

of the classic Korean street food: Tteobokki. Tteokbokki is surpris-

ingly easy to make at home and these

little rice cakes are chewy, sweet,

spicy and the perfect snack. First, to begin with sauce ingredients, put 2 tablespoon red pepper paste (also

of red pepper powder, 1 tablespoon

sugar and finally, 1 teaspoon minced garlic. Gently mix them together and let it rest while you prepare other ingredients. Prepare 2 to 3 leaves of

slice a little bit and put it aside with

important ingredient for Tteobokki

Just before serving, add a drizzle

would be â&#x20AC;&#x2DC;Tteok,â&#x20AC;&#x2122; which means â&#x20AC;&#x2DC;rice

of sesame oil and give it a good and

Last but not least, add 2 cups of wa-

garnish the dish with sliced green

cakesâ&#x20AC;&#x2122; in Korean.

cabbage, 2 to 3 slices of Korean-style

ter and pour the sauce you already

and fish cakes into small size. If you

and then add all the rest of the in-

fish cakes and chop both cabbage

sure you stir frequently so that rice

made, simmer for around 5 minutes

nice stir. Depending on your taste, onion. Enjoy!

By Rachel Y Cho

ŕ¨&#x2039;Üťß&#x2C6;ଲhधâ&#x20AC;Ť×źâ&#x20AC;Ź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a ಝ ŕŠ&#x2C6; ŕŠ&#x2026; Ý&#x2030; â&#x20AC;ŤŢ&#x2014;â&#x20AC;Ź Ň° ढ Ń&#x152; ࣡ Ұ ŕŽ&#x; â&#x20AC;ŤŢ&#x2014;â&#x20AC;Ź ŕł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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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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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Artist Su Kaiden Cho’s Sculpture “Infinitum” at the M-Mart

On Havana Street’s Art 2C Program Displays Newly Nominated Sculptures

On Havana Street and the city of Aurora’s Art in Public Places program proudly brought back the Seventh Annual Art 2C on Havana sculpture exhibit and competition. The nominated art works are currently being exhibited in the Business District, which is spread along Havana Street from East First Avenue to East Yale Avenue. This effort genuinely provides residents and visitors a unique way to experience the Business District on Havana Street. Moreover, it is to provide a great opportunity for local artists to boast their professional talent and meet new audiences. As one of the nominated sculptures, the Korean artist Su Kaiden Cho’s “Infinitum” was installed in front of the Korean grocery store M-Mart (also called ‘Midopa Mart’) on October 9th. This art work executed by Cho originates from the inspiration he finds in the ‘incessant and continuous circulation of infinity.’ “Made by fiberglass, this gigantic and transparent sculpture also represents an infinite air circulation of four distinguished seasons of Colorado,” stated Cho during an interview with Colorado Times. Fiberglass is created by forcing molten glass through a sieve that spins it into threads. Cho’s “Infinitum” will stay on display in front of M-Mart for at least few months or until the art piece is sold. Su Hyun Kaiden Cho was born in 1991 in Seoul, South Korea. He moved to Colorado Springs when he was 9 years old and this is where he now lives and works. Cho’s art work is a collision of sculpture, installation, performance, and mixed media. His works explore in the interpretations of cultural clashes between what is internally

that took place in Heller Center of Arts, X Senior art exhibition in GOCA 1420 and shown as featured artist at Brilliant 2016 at The Gallery of Contemporary Art, Colorado Springs. Anyone who wishes to find out more about Cho’s work and his artistic insight, you can visit https://www.sukaiden.art/ or search su.k_cho on Instagram. The artist is also open to any question and comments sent to his e-mail address at cskaiden@gmail.com. According to Chance Horiuchi, the executive director of On Havana Street’s Havana Business Improvement District, On Havana Street is in the process in de-installing the 2019-2020’s exhibition and installing the 13 new 20202022 exhibition. Each and every work is carefully crafted with artists’ originality and creativity, and is expected to deliver truly meaningful artistic moments for residents and visitors in the city of Aurora. If anyone is interested in purchasing one of these works, they can call (720) 788-8986. By Rachel Y Cho

▲Artist Su Kaiden Cho poses next to his sculpture "Infinitum"

embraced and externally imposed, as it pertains to race and how beauty is perceived through ethnic identity. Cho also received a Bachelor of Arts degree in Interdisciplinary Arts Practices from the University of Colorado, Colorado Springs in 2016 and has exhibited his work in numerous exhibitions including solo exhibition Post Facto


Wednesday, October 14, 2020 · NO. 952

John Hickenlooper has led Colorado through crises before, and in the Senate, he will work to end COVID-19 and help us build back better than before. John knows how to lead through crises by putting people ahead of politics and solving problems—just as he did when Colorado was facing historic floods, wildfires, mass shootings, and the Great Recession. He will bring that same leadership to ending this pandemic and helping us build back better than before, because he cares about Colorado families and small businesses. Now, he’s running for the U.S. Senate to expand healthcare, combat climate change, solve problems, and change Washington by bringing people together to get things done to deliver for Col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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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14, 2020

Established 2000 ¡ NO. 952

The Korean Fried Chicken Crush Landing On You Bonchon Chickenâ&#x20AC;&#x2122;s 2nd Location Opens Up in Aurora!

Are you spicy or soy garlic?

The Korean fried chicken franchise Bonchon Chicken finally opened their 2nd location in the city of Aurora! Bonchon Chicken is a South Korean restaurant that specializes in large, double-fried chicken wings and drumsticks with its signature savory sauces. Henry Lee, the former Microsoft employee proudly presented his favorite Korean fried chicken by opening Denverâ&#x20AC;&#x2122;s 1st Bonchon Chicken store in Stapletonâ&#x20AC;&#x2122;s Northfield in 2018 summer. Henryâ&#x20AC;&#x2122;s 2nd Bonchon Chicken store that just had its Grand Opening on October 7th is located on 6790 S Cornerstar Way, Unit A, Aurora, CO 80016. On Bonchon Chicken 2nd storeâ&#x20AC;&#x2122;s Grand Opening day, the mayor of Aurora Mike Coffman, the Aurora City Council member Alison Coombs, the Aurora City Council member Marsha Berzins and many other people joined this meaningful event and congratulated Henry and his wife. After few days, Bonchonâ&#x20AC;&#x2122;s Grand Opening weekend was busier than any other restaurants in the same shopping district. The store was full of customers craving for Bonchonâ&#x20AC;&#x2122;s addictive signature fried chicken. Bonchonâ&#x20AC;&#x2122;s menu is centered around Korean-style fried chicken, served with a soy garlic or spicy glaze and garnished with either pickled radish, coleslaw, or white rice. Their menu also offers an expansive selection of small and entrĂŠe-portion Asian fusion dishes, such as pork buns, bulgogi, salmon avocado ball, bibimbap, house fried rice, chicken katsu, house fried rice, and bull dak â&#x20AC;&#x201C; a mixture of spicy chicken and stir-fried rice cakes with mozzarella

â&#x2013;˛Bonchon Chicken's 2nd location opened in Aurora

and scallions. Customers can order Bonchonâ&#x20AC;&#x2122;s signature fried chicken by choosing either spicy sauce, soy garlic sauce, or even half&half. Moreover, Henryâ&#x20AC;&#x2122;s stores not only carry Korean liquors but also serve customers with fresh draft beers such as Coors Light, Sapporo, Blue Moon, and dogfish IPAs. Bonchon Chickenâ&#x20AC;&#x2122;s Aurora store is open from 11am to 10pm (Sunday â&#x20AC;&#x201C; Thursday) and from 11am to 11pm on Friday and Saturday. Stapleton store is open from 11am to 10pm (Sunday â&#x20AC;&#x201C; Thursday) and from 11am to midnight on Friday and Saturday. Their kitchens close 30 minutes prior to the closing time. Customers can call (303) 248-3220 to reach Stapleton location, and (303) 731-6866 to reach Aurora location. Bonchon Chicken also offers lunch specials from Monday to Friday, from 11am to 2pm except holidays. Lee first discovered Bonchon while living in Los Angeles: â&#x20AC;&#x153;Then I moved to Denver,

and I was just craving it so bad that I actually opened it,â&#x20AC;? he says. Henry is scouting other locations in Colorado for his next Bonchon store: he briefly mentioned his plan to open one store in Westminster, one store in Glendale, and two more in Colorado Springs in upcoming future. Bonchon Chicken is committed to authentic, traditional ingredients and cooking techniques, ensuring the highest level of flavor and care with each dish. Hence, Bonchon was recognized by Business Insider in 2019 as â&#x20AC;&#x153;the gold standard for fried chicken,â&#x20AC;? beating out 5 major restaurant chains as having the â&#x20AC;&#x153;best chicken wings.â&#x20AC;? The franchise now has more than 340 worldwide locations with more than 100 of them in the United States. Bonchon means â&#x20AC;&#x153;my hometownâ&#x20AC;? in Korean and is meant to pay homage to the companyâ&#x20AC;&#x2122;s roots in Busan, South Korea. 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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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952 콜로라도 타임즈 OCTOBER 14,2020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