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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951 콜로라도 타임즈 OCTOBER 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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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0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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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07, 2020 · NO.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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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07, 2020 · NO.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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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í˜¸Âˇ2000ë…„ 창간 ~ 2020ë…„ 10ě›” 07ě?ź ěˆ˜ěš”ě?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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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07, 2020 · NO. 951

콜로라도 한인 동포를 위한

무료 쌀·마스크 증정 행사 콜로라도�주�한인회와�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이번�코로나�바이러스�사태로�어려움을�겪고�있는 콜로라도�주�한인�동포들에게�조금이나마�도움을�드리기�위해

쌀과 마스크를�나누어�드립니다.

수량�한정으로�인해 미리�선착순으로 전화�접수를�받습니다. 사회적�안전거리를�위해 방문시간은�전화�접수�후 개별�통보해�드립니다. 많은�참여�바랍니다.

예약신청: 10월 9일�금요일까지 배부일시: 2020년 10월 11일�일요일�오후 2시부터 장소: 한인회�사무실�앞�주차장

2620 S. Parker Rd. Aurora, CO 80014 문의: 회장�조석산 303-667-2605

간사�정주석:720-586-9115, 봉사부장�신디�김(Cindy Kim): 303-505-0129

콜로라도�주�한인회 Colorado Korean Associatio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덴버협의회 The 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Denver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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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07일 수요일

콜로라도타임즈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식 성황리에 마무리 대상은 케이트 정(Kate Jung)씨의 ‘형형색색의 바위산, 페인트 마인스를 둘러보다’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10월 07일 수요일 951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Editor in Chief

조예원 기자

Reporter

신현일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colta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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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ant to Hear From You

Send us your news. Have you got a local story or picture

▲대상을 수상한 케이트 정씨와 자녀들

콜로라도타임즈는 지난 3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본지 사무실이 위치한 오로라시 쌍둥이 빌딩의 1층 컨퍼런스 룸에서 여행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본 공모전의 심사는 본지의 칼럼니스트 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6명이 심사위원들 로 위촉되어 최종 우수작 17건을 선정했 다. 이날 시상식은 현재 코로나19가 확산 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합동 시상식을 갖 지 않고 수상자 개인들과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각각 시간대별로 진행되었 다. 또한 방문하는 모든 이들은 컨퍼런스 룸 입구에서 체온계로 열을 측정했으며 참 가자 모두 개별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 가능했다. ‘콜로라도 곳곳의 아름다운 명소, 숨겨 진 장소 등 다양한 여행수기와 사진’이라 는 주제 하에 다양한 응모작들이 다채로운 매력들을 선보였다. 명예의 대상을 수상한

▶▲우수상을 수상한 엘리 성씨 ▶우수상을 수상한 전민영씨 ▼최우수상을 수상한 권덕성씨

케이트 정(Kate Jung) 씨의 ‘형형색색의 바위산, 페인트 마인스(Paint Mines)를 둘 러보다’는 마치 반투명한 수채화를 보고있 는 듯한 매끄러운 서술방식과 자신만의 여 행 노하우들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정

씨는 “바쁜 일상 중에도 내 안의 글에 대한 열정을 깨우는 멋진 기회를 선사해준 콜 로라도타임즈에게 감사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우리 한인들이 즐겁게 여행도 하고 캠핑, 낚시도 즐길 수 있었으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세요. 미래에도 좋은 일을 계속하실 수 있도록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The offering documents (policies, contracts) for all New York Life and its subsidiaries products are available only in English. In the event of a dispute, the provisions in the policies and contracts will prev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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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07, 2020 · NO. 951 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컬러풀 콜로라도! 원더풀 마이 라이프!’ 라는 제목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권덕 성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고단하고 심신이 답답한 시기에 콜로라도타임즈에 서 콜로라도의 다양한 여행 명소를 소개 할 기회를 주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고 언급했다. 게이트웨이 메사 오픈 스페 이스(Gateway Mesa Open space), 캐슬 락 공원(Castle Rock Park), 가든오브갓즈 (Garden of Gods) 등 아내와 두 아이를 데 리고 집 근교에 차로 1-2시간 이내의 거리 에서 둘러볼 수 있는 콜로라도 명소들을

소개한 그의 글은 디테일한 자신만의 여행 팁까지 소개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콜로라도의 겨울’이라는 제목으로 브레 킨리지(Breckenridge)에서의 생동감 넘치 는 개썰매 체험을 다양한 사진들과 함께 소개한 전민영 씨, 그리고 ‘나의 사랑 이자 벨 강(Lake Isabelle)’이라는 제목으로 이 자벨 강의 아름다운 야생화들과 4개 이상 의 하이킹 코스들을 자세하게 소개한 Elle Sung씨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평소 딸과 함께 종종 여행과 캠핑을 즐 긴다는 장려상 수상자 이영애 씨의 응모 작 ‘Abyss Trail & Camping with Sarah’

▲ 베스트 포토제닉상 박동길씨

▲뜻밖의 상품을 받고 감격해하는 이영애씨

▲ 장려상 추경남씨와 콜로라도 타임즈 이현진 대표

▲ 장려상 김석미씨

은 어비스 호수를 등산하며 감상한 콜로 라도의 자연경관에 대한 실감나는 묘사와 현실감 넘치는 캠핑 이야기들로 심사위원 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여행수기를 통 해 자신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톡톡튀는 캠핑의 묘미를 소개한 이 씨는 “ 모든 여행은 장소도 중요하지만 그 시간 을 함께 하는 동반자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4년 전부터 아버지를 따라 콜로라도 방 방곳곳으로 낚시를 다니고 있다는 안진 섭, 안명섭 형제는 생동감 넘치는 작문 실 력과 직접 잡은 송어를 들고있는 익살스 러운 표정의 사진들로 각각 장려상과 포 토제닉상을 수상했다. “콜로라도 한국 통 합학교에 다니면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데 이렇게 한국어로 여행감상문을 쓸 수 있는 도전을 하게 되어 매우 기뻤다”고 서 술한 7학년 안진섭 학생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아버지, 동생들과 함께 다닌 다 양한 낚시 명소들과 낚시 팁을 소개해 심 사위원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 기준은 특정한 여행 지를 얼마나 잘 소개하였는지, 여행지로 향하는 접근로와 방향을 얼마나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였는지, 여행을 통해 받은 감

동을 어떻게 전달하였는지, 자신만의 여행 노하우와 팁을 얼마나 많이 소개했는지 등 으로 모든 응모작들이 엄격하고 공정하게 평가되었다. 경쟁력있는 많은 응모작들의 향연으로 꼼꼼한 심사에도 불구하고 심사 위원들이 난관을 겪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심사위원들은 이번 콜로라도타임즈의 여 행+사진 공모전의 응모작들을 통해 좋은 글들과 사진들을 심사하며 유용한 콜로라 도 여행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후원과 관심, 그리 고 성원에 힘입어 본지의 여행+수기 공모 전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총 17개의 우 수작들에 대해 모든 수상자들에게는 상장 과 소정의 상품들이 전달되었고, 1위인 대 상에게는 현금 1000불, 최우수상은 500불, 우수상은 200불, 포토제닉상은 100불, 장 려상은 100불어치 상당의 상품권, 그리고 입선 수상자에게는 20불어치의 상품권 등 총 5000불 상당의 상금 및 상품들이 지급 되었다. 공모전 수상작들은 앞으로 다가오는 몇 주 동안 본지에 연재될 예정이며, 사진과 수상작들은 본지 홈페이지(www.coloradotimesnews.com)와 페이스북(coloradotimes news)에 게재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 장려상 김진란씨 가족

▲최연소로 응모, 장려상과 포토제닉상을 수상한 안진섭,명섭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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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07일 수요일

청년 콜로라도 타임즈를 축하합니다 형형색색 아름답게 물든 콜로라도의 올 가을 단풍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어두운 우리 의 현실과는 동떨어지게 역설적으로 유난히 아름답습니다. 아니 어쩌면 자연이 우리 에게 주는 위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저절로 감사의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콜로라도 타임즈가 스무살 청년이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많은 한인 비지니스 역시 어려운 이때에도 꿋꿋히 견디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청년 콜로라도 타임즈의 모습에 다시 한번 감동을 하게 됩니다. 물론 스무해 동안 많은 일 들이 있기도 했지만 함께 동거동락했던 동료 여러분들도 많이 그립기도 합니다. 다 른건 몰라도 콜로라도 타임즈에서 같이 일하셨던 분들은 유난히 착하고 좋은 분들이 함께 했었습니다. 어려울 때나 바쁘고 힘들 때에도 항상 웃으며 행복하게 일했던 좋은

추억들이 아직도 가득합니다. 지금은 모두가 힘든 때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어려운 시절은 또 지나가겠지요. 콜로라도 타임즈가 이 힘든 시절에도 여러분께 위로가 되고 또 함께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는데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친구로 더 성장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쇄소에서 집어든 첫 신문의 온기가 아직도 선명히 기억됩니다. 그 따스한 온기를 계속 전해주시길 이현진 사장에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관심과 응원이 콜로라도 타임즈를 더 성장시킬 것입니다. 청년 콜로라도 타임즈 파이팅! 초대 발행인 신강호

먼저 콜로라도 타임즈 창간 20주년을 경축하면서, 신문의 제작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현진 사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10여 년을 콜로라도 타임즈에 몸 담고 일하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맺는 가 하면 악연으로 맺어져 상처를 받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동분서주하던 때가 엊 그제 같은데 벌써 또 다른 10년이 지나 20주년을 맞이했다니 감회가 남다르게 다가옵 니다. 처음 신문사를 시작할 때 동료이자 친구인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없는 다른 세상으로 떠난 사람이지만 그 친구도 지금의 콜로라도 타 임즈 창간 20주년을 크게 기뻐하며 축하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린 신문 마감일이나 배달이 끝나는 날이면 술잔을 기울이며 지역 신문의 발전을 위 해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지역 신문은 화장실 신문이 되어야 한다”, “한국 신문을 베껴 싣는 중간 매체가 아닌 지역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한인 일상들을 실어, 실질적인 동네 신문이 되어야 한다” 는 등의 신문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던 그가 더욱 생각나는 건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콜로라도 타임즈가 그와 같은 열정으로 세워졌기에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었고 그의 신념이 계속 이어져 30주년, 40주년까지 이어지길 바라며 믿기 때문 일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실시간으로 손 쉽게 접할 수 있을 만큼 통신과 사회서 비스 망이 발달한 요즘 지면 신문이 그 것도 무가지 신문이 무슨 사회적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있겠냐고 할 수 있겠지만, 반면 한인사회의 구석구석 알려지지 않는 많은 사연 들은 계속 생산될 것이며 그러한 사소한 일을 다루고 알리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 지역신문으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수행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직원 여러분 큰 숲만을 바라보지 말고 숲을 이루는 한 그루, 한 그루 의 나무를 바라보는 세심한 마음으로 신문제작에 충실하게 임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콜로라도 타임즈의 앞날에 큰 영광이 함께 할 것입니다. 끝으로 지난 10여 년 신문사에 있을 때 도움을 주셨던 광고주 분들 그리고 단체장님 들 일일이 성명을 나열할 수 없지만 이 지면을 빌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지속적으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콜로라도 타임즈를 응원해 주시길 바라며 기념사 를 맺을 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20년 전 콜로라도 타임즈 전신인 주간연예스포츠 창간을 돕기 위해 콜로라도에 왔 던 일이 떠오릅니다. 러시아워 시간임에도 거리에는 적당히 오가는 차량들과 딱히 교통체증은 찾아보기 힘들었던, 청량한 푸른색의 하늘과 그에 어우러지는 하얀 구름과 깨끗한 공기. 뉴욕 의 복잡하고 시끄러운 거리가 익숙했던 필자에겐 무척이나 인상 깊었던 모습들이었 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은 분명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필자처럼 다른 주에서 이사 온 사 람들도 많아지고, 주택 가격 상승과 더불어 인구증가로 인해 살 곳도 모자라 점점 외 곽지역으로 주택들을 지어대고 여기저기 큰 빌딩들이 세워지는 게 보이고, 고속도로 는 여기저기 공사 중인 것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곳 이 살기 좋은 도시라 찾아오고 있다는 방증인 셈이겠지요.

10년이면 변한다는 강산은 다행히도 콜로라도 강산엔 해당 사항이 없어 보이지만 필 자가 두 번의 10년을 지켜본 덴버 주변 도심은 꽤 많이도 변한 것 같습니다. 콜로라도 타임즈가 만 20살이 되었습니다. 어엿한 청년의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몰 타의 질풍노도 시기를 함께 보냈던 저로선 감회가 정말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좋 았던 시절과 힘들었던 시절을 함께 보내고 이제는 마치 다 커버려 출가한 자식을 보 는 것만 같습니다. 더욱 새롭고 발전된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는 콜타를 보면서 새삼 이현진 대표와 모 든 직원분들께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도 계속 콜로라도의 바른 언론사로 우리 한인들을 비롯해 현지인들에게도 사 랑받는 콜로라도 타임즈로 자리매김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전 대표 신연호

전 대표 김찬균

20주년 기념 콜로라도타임즈 공모전 시상식을 마치며 콜로라도타임즈를 운영한 지 겨우 만 1년 이 되었고, 본지가 창간된 지는 만 20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팬더믹으로 활동에 제약이 많은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하나 고심하였습 니다. 콜로라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알려지 지 않은 명소를 소개하는 취지로 우여곡절 끝에 공모전을 개최하고 시상하며, 방문하 셨던 분들이 진심으로 기뻐하고 감사를 표 하는 모습을 보고 참으로 벅차고 기쁩니다. 모든 분들이 여행을 하며 추억이 있고, 그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사진액자를 보시며 눈시울을 붉히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성별과 연령이 다양 한 분들이 응모, 특히 20세 미만의 어린 친구 들이 일부러 어려운 한국어로 직접 글을 써

서 참여한 것입니다. 심사위원분들께서는 누가 글을 응모했는 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심사를 진행 하였고, 사진 작품을 뽑을 때는 각기 다른 작 품을 선정하실 정도로 아름다운 사진들이 많아 오히려 글보다 최우수 사진을 선정하 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희 콜로라도타임즈 공모전 심사를 맡아 주신 심사위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을 드립니다. 한인 커뮤니티의 작은 위안과 활력이 되기 를 희망하며, 콜로라도의 관광산업 발전과 한인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조해주신 광고 주 및 스폰서, 애독자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 니다. 콜로라도타임즈 대표 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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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 아메리카의 권승준 대표, 콜로라도 바디빌더 대회에서 유일한 아시안으로 당당히 1위 차지 콜로라도에서 한국 주류를 알리면서 바디 빌더로도 활약하는 오스트 아메리카(OST America)의 권승준(Jun Kwon) 대표가 최 근 덴버에서 개최된 NPC 콜로라도 바디 빌더 대회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아 화제다. 권 대표는 지난 9월 26일 열린 바디빌더 경 쟁에서 2020 NPC Supplement Giant CO Muscle Classic Men’s Physique(42-50세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 Men’s Physique Open Class B 5.7피트 – 5.10 피트 부문에 서는 2위를 수상했다. 그는 평소에도 끊임없이 자기개발과 건강 관리에 힘쓰는 운동 열혈가로 이번 대회에 서는 아시안 참가자들 중 유일하게 수상의 명예를 안았다.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많 은 이들이 피트니스 센터 방문을 꺼리고 활 동량 및 운동량도 예전에 비해 다소 줄어들 었지만, 이번 대회의 경쟁률은 여전히 치열 했다는 후문이다. “오스트 아메리카를 운영 하며 한국 주류를 널리 알리는 것 뿐만 아 니라 운동에 대한 열정도 멈추지 않고 지속 적으로 도전하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해왔

요즘, 자연식, 친환경 건강빵을 찾는 사 람들이 부쩍 많이 느는 추세다. 천연효 모, 즉 르방(levain), 또는 샤워도우를 써 서 발효빵을 구워내면 독특한 풍미와 식 감이 부여된다. 기원전 3550년 스위스에 서 처음 천연발효종을 이용해 부풀린 빵 으로 추종 되는데, 메소포타미아와 이집 트지역에서 만든 돔 형태 오븐의 발달과 함께 좋은 빵이 시작되어 전 세계로 전파 되었다. 천연발효빵은 , 곡물가루에 물을 일정량 을 넣고, 며칠간 곡물가루와 물을 보충하 면서 반죽을 숙성시킨 천연발효종을 반 죽에 넣어 발효에 사용하거나, 과일이나 유제품 등을 이용해 만든 천연효모, 르방

다. 이번 대회를 포함하여 지난 3년간 7번 째의 도전을 이어오고 있다”고 언급한 그 는 대회에 참가한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 서도 빼어난 근육미를 과시하며 한국의 건 강미를 널리 알렸다.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없이 혼자 자택 지 하실에 마련한 운동 공간에서 하루에도 몇 시간씩 꾸준한 운동을 병행한다는 그는 퍼 스널 트레이너로도 활동중이다. 모든 트레 이닝 수업은 1대 1로 진행되며 그가 중점 적으로 지도하는 부분 중 하나는 단연 자세 를 바로잡는 ‘코어 운동’이라고 한다. 현재 재미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도 활약중인 권 대표는 지난 7월 1일부터 콜로라도 주 민들에게 현재 한국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주류들을 소개 및 유통하고 있 다. 이미 2012년부터 리커스토어로 주류업 을 시작한 권 대표는 매사 열심히 살며 어 떤 상황에서도 정도를 걷는 ‘긍적적이고 젊 은’ 사고방식으로 콜로라도 주류 소비자들 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 히기도 했다.

“애주가들을 비롯하여 제주도민들의 사 랑을 받아온 ‘한라산’은 병에 새겨진 태극 기로 유명하다. 콜로라도에서 리커스토어 를 운영중인 미국인 오너들도 한국 소주에 큰 관심을 보여 발로 직접뛰는 영업조차 즐 겁다. 한라산 소주는 특히 화산암반수를 사 용해 술을 만들었다는 점이 소주 애호가들 의 맛을 사로잡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는 권 대표는 최근 한류 열풍으로 인해 새로운 맛, 새로운 주류를 찾는 외국 손님들이 눈 에띄게 늘고 있다고도 말했다. 부산의 ‘대 선’ 소주와 이미 국내 애주가들에게도 인정 받은 프리미엄 소주 ‘화요’도 점점 많은 이 들이 찾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주류 도매 업체인 오스트 아메리카의 연락처는 (720) 573-8917 이며 주소는 2045 S Valentia St. Unit 18, Denver, CO 80231 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천연발효빵과 당뇨

으로 만든다. 일반적인 제빵법으로 만든 빵보다 천연 발효빵은 발효와 숙성을 충분히 하면서 소화율이 높아진다. 또, 천연발효빵은 장 시간 발효, 숙성과정에서 전분 분해 작용 이 충분히 일어나고, 다양한 유기산이 생 성되어 일반 발효빵보다, 소화가 잘되고, 부드러운 맛이 오랫동안 유지되며, 깊은 맛과 향이 나면서, 보전제 없이도 오래두 고 먹을 수 있다. 빵을 대량생산하기 위해 단일 순수 배양된 효모와는 달리, 르방과 샤워도우가 만들어 낸 효모는 각각의 곡 물과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이 배어 있으며, 빵의 볼륨감과 식감도 부드러워지는 효 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미생물 락토 배실러스는 우리몸 속에서 발생되는 당 뇨질환을 비롯한 여러 염증들을 제어 해 주는 역활도 하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 명이 되었다. 또한, 천연발효빵에 있는 저 당분 인덱스와 산성분은 미네랄 흡수에 도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 이 빵을 주식 으로 먹는 지중해주위에 사는 사람들의 수명이 평균수명보다 긴 사실도 발견 되 었다. 요즘 한국에서는 각종 성인병 질환,특히 당뇨, 고혈압에 좋다는 구찌뽕나무의 효 능에 대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찌뽕 나무에는 루틴, 모르찐, 플로보이드인 모 린 등 다양한 성분이 있어 얇고 약한 혈관

까지 튼튼하게 하여 당뇨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치료도 가능하다고 한다. 특히, 당 뇨의 최대의 적인 합병증도 줄여준다고 한다. 이 구찌뽕가루를 천연발효반죽에 섞어 파이브라멘트베이킹 돌위에서 구워 낸 빵은 구찌뽕의 특유의 냄새를 많이 제 어시켜 먹기에 한결 부드럽고 효능 효과 가 좋다. 한국 당뇨연구팀의 보고서에 의하면, 당뇨질환환자한테는 혈당조절과 건강관 리는 필수이며 구찌뽕 천연발효빵을 포 함한 건강식 식사로 당뇨와 고혈압이 개 선된다고 한다. 행복한 빵집 (719-799-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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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할로윈, 콜로라도 방역 지침은? 안했다. 할로윈 복장중 마스크가 달린 것은 바이 러스로부터 안전한 마스크가 아니라는 점 을 인지하고, 감염 예방에 적절한 마스크 를 착용해야 한다. 주로 할로윈에는 야간에 이동하므로 운

전자로부터 식별이 쉽도록 야광봉이나 손 전등을 소지하고 의상에 반사 테이프나 스 티커를 부착하여 미연의 사고 방지를 위한 야간 이동 안전 수칙도 준수해야한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추경남 독자 제보> 10월 가을 아침 산책길에 만난 사슴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는 할로윈 데이 (10월 31일)를 앞두고 팬더믹 상황에서 지 켜야 할 할로윈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할로윈을 즐기는 것은 소중한 가을 전통 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로 부터 감염과 전 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탕 받기(trickor-treat) 이벤트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지침을 제공했다. 사탕을 주고받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 고 6피트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손을 자주

씻고, 다른 가족과 같이 돌아다니지 말 것 을 권했다. 만약 코로나 증상이나 감염이 의심스러 우면 사탕을 나누어 주는 것을 포함한 어 떠한 활동도 하지 말아야 한다. 사탕을 나누어 줄 때는 개별 포장하여 문 앞에 미리 두거나, 집게를 사용해서 주 기, 창의적으로 파이프를 이용하여 사탕 을 전달하는 방식 등 사회적 거리를 유지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이용할 것을 제

10월 5일 월요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 덴버와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평년보 다 약10도 가량 높은 낮 최고기온 화씨 80도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토요 일 밤 또는 일요일부터 날씨가 급격히 내려가 다음주는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 망하고 있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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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트럼프 코로나 확진, 악재(惡材)인가, 호재(好材)인가? 지난 10월 2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같은 날 그가 월터 리드 군 병원에 입원하여 치 료에 들어간다는 뉴스가 있었다. 때마침 일정이 바쁜 하루여서 중간에 뉴스를 들여다 볼 틈이 없었던 내게 지 인이 전해준 내용은 전형적인 유튜브 가짜 뉴스쯤으로 들렸다. 얼른 전화기 를 꺼내 들고 눈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 아, 정말이구나’ 실감을 했었던 게 사실 이다. 하기야 어찌 보면 트럼프 미국 대통 령의 코로나 확진이 그리 놀라울 일은 아니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과 끊임없 이 접촉을 하고, 그의 주변 인사들도 대 인접촉이 극도로 많은 사람들이며, 게 다가 마스크 착용을 어지간히도 싫어해 온 그인지라, ‘코로나 방역’이 아닌 ‘코로 나 감염’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해 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니니 말이다. 안 그래도 불확실성이 극도로 팽창해 있는 현 시국에 그의 확진 뉴스는 설상 가상(雪上加霜)의 효과를 나타냈다. 우 선 증시가 먼저 출렁였다. 뉴욕증시와 나스닥 뿐 아니라 거의 전세계 모든 증 시가 즉각 동반하락 하며 역시 미국대 통령은 그저 한 나라의 국가의 원수 이 상의 존재감이 있다는 것을 새삼 확인 하는 기회였다 문제는 여러 다른 입장을 가진 국가나 집단 혹은 개인들에게 지금의 상황이 박수 칠 일인지 한숨 쉴 일인지 판단하 기가 묘하다는 것이다. 우선 대선경쟁의 상대자인 미국 민주 당의 입장에서 보면 표면적으로는 호재

이다. 코로나 방역에 대한 의지가 박약 했던 트럼프가 확진 됨으로써 ‘그는 틀 렸고 우리는 맞았다’는 논리를 펼 수 있 는 입지가 확고해 졌기 때문이다. 그런 데 뭔가 찜찜하다. 언제나 이기고 있는 사람은 큰 뉴스 를 원하지 않는 법, 어차피 앞서가던 민 주당은 이대로 그대로 큰 변수 없이 대 선까지 가기를 바랬을 수도 있다. 오히 려 아주 빠른 시간 내에 트럼프가 급 호 전 되거나 완치가 될 경우 그의 존재감 에 오히려 날개를 다는 형세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는 괜한 걱정이라고 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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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합리적이다. 4년전 Shy Trump (숨어있는 트럼프 지지자들)를 끌어내 막판 뒤집기를 해 본 경험이 있는 트럼프 측에서 갑자기 코로나 확진 카드를 들고 나온 것이 아 닌가 하는 음모론이 고개를 드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실제로 필자가 이 글을 쓰고 있는 4일 저녁을 기준으로 이르면 입원한지 3일 만인 10월 5일에 퇴원을 할 수도 있다 는 것이 월터 리드 병원 측의 입장이다. 보통사람이 일반감기에 걸려도 낫는데 거의 일주일 걸리는 게 상식인데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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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에 고도비만인 그의 극적으로 빠른 퇴원 소식은 음모론에 힘을 실어주고도 남는 의아한 일임은 분명해 보인다. 입장이 묘한 또 한 존재는 중국이다. ‘ 중국 바이러스’ 라는 말을 공식적으로 서슴지 않던 트럼프는 중국에게는 말 그대로 눈엣가시 같은 존재이다. 그의 코로나 확진 소식에 통쾌해 하며 비아냥을 쏟아내던 중국 언론들이 3일 째 되는 날부터 수상하리 만치 조심스 런 톤으로 몸을 낮추고 애써 객관적인 논조로 바뀌었다. 안 그래도 중국 때리기, 중국 탓하기에 열성이었던 트럼프가 실제로 코로나에 걸림으로써 그간의 기조가 더욱 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팬데믹 상황에 대한 가장 큰 책 임은 중국에게 있다고 말하던 그가 이 제는 자신이 실제 그 피해자라는 논리 를 펼 수도 있는 마당에 굳이 트럼프 측 을 자극해봐야 얻는 것 없이 잃을 것만 많을 수 있다는 조심스러움이 엿보인 다. 대선이 코 앞이지만 결과는 더욱 오리 무중을 빠져들고 있다. 과연 이번 사건이 코로나를 과소평가 하고 센척하던 트럼프의 발목을 잡아 끌어내리는 검은 구름이 되고 말지, 아 니면 위기의식을 느낀 트럼프 지지층의 결집으로 작용하여 또 한번 막판 뒤집 기를 해낼 태풍의 눈이 될지 끝까지 흥 미진진하게 지켜볼 일이다. 김상훈 칼럼니스트 vkim.m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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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제 20장 시민권 취득 Naturalization and Derived Citizenship II 이민국 수수료 가 10월 2일 부터 변동될 예정 이었는데, 9월 29일 이민변호사 협회등 9개의 이민법전문 비영리 단체에서 연방법원에 제기한 이민국수수료 변동시행 중단 가처분 신청( Motion to Preliminary Injunction) 을 연방법원에서 받 아 들임에 따라 당분간 이민국 수수료 변동은 불가능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3. 시민권자의 자녀의 미국시민증서 취 득 Certificate of Citizenship, Derived Citizenship 자녀의 나이 만 18세 이전에 아버지 또는 어머니 중 한사람이라도 미국국적을 취득했 다면 자녀는 미국시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국적관련법은 ① 법률혼 부부의 자녀 ② 법률혼 부부가 아닌 남녀 사이에서 출생 한 아이를 생부 또는 생모가 자신의 자녀로 인정한 자녀 ③ 입양자녀를 대상으로하여 자녀의 나이 만 16세 이전에 자녀에 대한 법률적이며 실 질적인 친권 및 양육권행사자가 미국시민인 부모 모두이거나, 또는 미국시민인 아버지 와 어머니 중 한사람인 경우에 한해서만 미 국시민으로 인정합니다. 따라서 이 책자에서는 자녀를 미국국적관 련법에서 인정한 자녀의 개념으로 전제하 고 시민권자의 자녀의 미국시민증서 (Certificate of Citizenship, Derived Citizenship) 취득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만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1) 미국에 거주하는 시민권자의 자녀의 미 국시민증서 취득 미국에 거주하는 시민권자의 자녀로서 다 음의 모든 요건에 해당하는 사람은 일반적 으로 미국시민임으로 언제든지 미국시민증 서발급을 요청할 수 있으며 또한 미국여권 을 신청할 자격이 있습니다. • 자녀의 나이 만 18세 이전에 아버지 또는 어머니 중 한사람이라도 미국국적을 취득했 어야 합니다. • 자녀는 미국에 영구거주지가 있으며 영 주권을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 자녀의 나이가 만 16세가 되기 이전에

입양자녀의 경우 2년이상 자녀에관한 법률 적이며 실질적인 친권은 입양부모 모두 가 지고 있거나 또는 입양아버지와 입양어머니 어느한쪽이 가지고 있어야 하며 2년이상 입 양부모와 실제로 거주했어야 합니다. 헤이 그입양협약(Convention on Protection of Children and Co-operation in Respect of Intercountry Adoption) 에 따라 입양되는 경우와 고아를 입양하는 경우에는 2년 이상 의 친권 및 입양부모와 실제로 거주해야 하 는 조건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부모가 모두 분명하거나 또는 아버지와 어 머니, 어느 한쪽과 자녀의 관계가 성립됐어 야 합니다. 입양자녀의 경우 형제, 자매, 또 는 남매가 만16세이전에 입양된 같은 가정 에 입양될 경우 만 18세 이전에 입양이 됐 어야 합니다. • 자녀는 만 18세 이전에는 미혼이어야 합 니다. • 자녀의 나이 만 18세 이전에 자녀의 법 률적이며 실질적인 친권은 부모 모두 가지 고 있거나 또는 아버지와 어머니 어느한쪽 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2) 미국에 단기체류하는 시민권자의 자녀 의 미국시민증서 취득 미국에 단기 체류하고 있으며 만18세 미만 인 미국시민의 자녀가 다음의 모든 요건에 해당한다면 미국시민증서를 취득 할 자격 이 있습니다. • 아버지 또는 어머니 중 한사람이 미국시 민이며, 14세 이후 2년 을 포함한 5년 이상

을 미국에 거주했거나; 또는, 미국시민인 할 아버지 또는 할머니중 한사람이, 14세 이후 2년을 포함한 5년 이상을 미국에 거주했어 야 합니다. • 자녀는 미혼이어야 합니다. • 미국시민권증서 발급에 관한 인터뷰때 미국에 합법적인 체류신분으로 체류해야 하 며, 미국시민권증서 발급시점에 만 18세 이 전이어야 합니다. (군인 및 군인의 가족에게 적용되는 예외규정 있음.) • 자녀의 나이가 만 16세가 되기 이전에 부모가 모두 분명하거나 또는 아버지와 어 머니, 어느 한쪽과 자녀의 관계가 성립됐어 야 합니다. 입양자녀의 경우 형제, 자매, 또 는 남매가 만16세이전에 입양된 같은 가정 에 입양될 경우 만 18세 이전에 입양이 됐 어야 합니다. • 자녀의 법률적이며 실질적인 친권은 부 모 모두 가지고 있거나 또는 아버지 와 어머 니 어느 한쪽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부 또는 모가 사망한 경우 예외규정 있음.)

(3) 주의사항 • 미국시민의 자녀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출생증명서가 사용됩니다. 한국의 경우 호적 에 나타난 부모 및 출생지는 출생증명서로 사용됩니다. 2008년 1월 1일 부로 한국의 부계중심인 호적제가 폐기됨에 따라 자녀의 부모가 나 타난 가족관계증명서와 자녀의 출생지가 나 타난 기본증명서가 출생증명서로 사용되며, 2008년 1월 1일 이전에 발급된 호적등본 과 현재도 발행되고 있는 제적등본도 자녀의 부모와 출생지에 관한 기록이 있으면 출생 증명서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부모의 이혼 또는 입양과 관련된 경우 자 녀가 미국시민인 친권행사자와 거주한 기간 및 자녀에대한 법률적이며 실질적인 친권행 사에 관한 내용이 증명되지 못하면 자녀는 시민권 증서를 취득할 수 없습니다. 앞서 설명한 내용들이 미국시민권 취득과 관련된 가장보편적인 내용들이며 이밖에도 출생년도 또는 출생지역에 따르는 법 규정 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칼 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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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회보]

2020년 10월 비자회보 (Visa Bulletin)

**2020년 10월 이민국에 영주권을 제출할수 있는 이민우선순위 날짜가 09/24/2020 일 발표 됐습니다. ▼가족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2020년 10월 이민국에 영주권 신청서류 제출이 가능한 이민우선순위 날짜 안내 가족이민

취업이민

분류 이민 우선순위 날짜

분류

이민 우선순위 날짜

F1

EB 1

C 현재날짜 이전

이민비자 발행

분류

취업 이민 비자신청서 제출

09/15/2014 이전

EB 1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A 08/01/2020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B 05/01/2016 이전

07/08/2015 이전

EB 3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분류

F1 07/22/2015 이전

▼취업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가족 이민 비자신청서 제출 07/22/2015 이전

이민비자 발행

F2A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F2B 05/01/2016 이전

EB 3 C 현재날짜 이전

F3

06/01/2009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F3

06/01/2009 이전

06/15/2008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4

09/15/2007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F4

09/15/2007 이전

09/22/2006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사용된 기호설명

▶F1: 시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2A: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의 미혼자녀 ▶F2B: 영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3: 미국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F4: 미국 시민 권자의 형제 또는 자매 ▶EB 1, EB 2, EB 3, EB 4, EB 5: 지난호 참조

상기 내용은 콜로라도타임즈 (Colorado Times)에 제공되었으므로 타회사 또는 개인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설명된 내용은 2020년을 기준한 미국이민법률정보이며 일반적인 경우에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설명된 내용 의 대부분은 실제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으나 전문가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전문용어의 번 역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상의 차이 또는 편집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할 수 도 있으므로 설명된 내용에 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본 이민법전문법 인 으로 직접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제공되는 내용은 본이민법전문법인 홈페이지 (www.RLimmigration.us) 에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RLimmigration P.C. | Law Offices Of Rita R. Lewis 이민법전문법인 자료제공 (Tel: 720-998-3885 )

*www.RLimmigration.us (7535 E. Hampden Ave., Suite 501, Denver, CO 80231) *Sponsor: PAL Associates, AMERICA CULTURAL HUB FOUNDATION, Non-Profit Organization, www.TreP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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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0년 10월 1일(목) ~ 12월 13일(일) 대상: OSAKI 마사지체어 매장방문 체험고객 발표: 2021년 1월 2일�토요일�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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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탐방]

OSAKI 안마의자 무료 체험하세요!

새로 덴버점을 오픈한 OSAKI 안마의자 매장 전. 이곳을 방문하면 최신 맛사지 의자를 무료 체험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OSAKI 안마의자(오사 키 안마의자) 라는 이름은 익히 들어 보 았을 것이다. 한인들이 자주 찾는 코스코 (Costco)나 베스트바이(Best Buy), 홈디포 (The Home Depot) 등 온라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오사키 안마의자는 한국 에서도 ‘믿고 살 수 있는 안마 의자 전문 점’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평판이 좋다. 물론 비교적 비싼 가격 탓에 온라인상으 로만 덜컥 사버리기에는 높은 가격대를 자 랑하기 때문에 섣불리 구매하기가 망설여 지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 해 콜로라도에 처음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 석혜경 대표와 오픈 준비를 위해 본사에서 콜로라도를 방문한 OTA World 의 데이비드 조 이사를 본지가 직접 만났 다. OSAKI World는 댈러스에 거주하는 한인 이 처음 OSAKI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안 마의자 브랜드로 현재 미국 전 지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회사 이다. OTA는 최고급 안마의자로 입소문이 난

INADA와 OSAKI브랜드를 취급하고 있으 며, 현재 코스코를 비롯하여 홈디포, 베스 트바이 등 미국 전역에서 온라인으로만 연 60밀리언 규모로 판매되고 있으며 판 매 규모는 계속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특히 최근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자택에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오히려 안마의자의 판매가 급증하여 코로 나 19 이후로 전국에 새로 매장을 오픈하 는 곳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콜로라도 현지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안 마의자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급증 하고 있는 반면에, 직접 체험을 해보지 못 하고 온라인으로 선뜻 제품을 구매했다가 반품을 요청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것 도 사실이다. 그래서 이러한 불편함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고객들이 직접 안마의자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매장을 오픈했다는 석혜경 대표 는 “마사지 체험을 한 번도 해보지 못해서 안마의자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들은 있더 라도, 직접 체험을 해보고도 구매를 망설 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 을 내비쳤다. OSAKI 브랜드만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해도 장기간의 워런티와 신속한 무료 배송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값 비싼 전자제품이니 만큼 가장 우려되는 점 은 ‘비싸게 구매한 물품이 바로 고장나지 는 않을까?’ 하는 부분일 것이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우려에 대응해 현재 OTA안마의자는 무려 3년 이라는 기간의 워런티(Warranty)를 보장하며, 콜로라도 를 포함한 전국 500여개의 현지 서비스 센 터들에서 출장 및 신속히 수리가 가능하 다고 한다. 현재 미국에서 유통되는 타사들의 안마 의자 브랜드는 코로나19로 인해 중국이나 한국으로부터의 운송이 수월하지 못하여 배달이 몇 달씩 미뤄지거나 신형 제품들 이 빨리 공급되지 못하는 반면, 석 대표의 OSAKI 안마의자는 2020년 신형모델들을 주문과 즉시 늦어도 일주일 안에 고객들에

OSAKI 안마의자 제품 설명하는 석혜경 대표

게 배송하고 있다. 물론 제품의 퀄리티 또한 뛰어나다는 후 문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롤러를 통해 일정하게만 움직여 안마를 하는 2D시대였 다면, 최근에는 롤러기의 강약 조절을 통 해 깊이있게 근육까지 터치하는 3D, 그리 고 더 나아가 상하좌우 들어갔다가 나오는 공기의 압력으로 마무리까지 해주어 고객 들에게 8단계 최고급 인공지능 시스템인 4D 체험을 선사한다. “다채로운 장점들을 일일이 설명하지 않 아도 일단 마사지 의자에 앉아만 보면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고 하는 석혜경 대표 는 오픈 기념으로 직접 매장을 방문해 무 료 체험을 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지난 10월 1일부터 올해 12월 13일 일요일까지 추첨을 통해 최고급 마사지 의자와 그 외

에도 다양한 제품들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경품 추첨은 2021년 1월 2일 토요일 오후 4시에 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다. 또한 과 거에 이미 OSAKI안마의자를 구매하여 집 에서 사용중인 고객들의 경우, 구모델 사 용의 증거가 증명된다는 전제하에 최대 2000불 까지 신형으로 트레이드가 가능하 다고 한다.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석 대표 의 제품들은 모두 FDA 승인을 받은 제품 들로 안정성 또한 겸비하고 있어 많은 소 비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문의전화는 1-866-869-5252, 주소 는 11000 E Yale Ave. #116, Aurora, CO 80014(가동빌딩 1층)이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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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피싱 (Fly Fishing)을 아시나요?

국제 플라이 피싱 축제, 올해는 화면으로 만난다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로키 산맥의 아름다운 경관과 황홀함을 찾 아 떠나고 싶은 충동이 종종 일곤 할 것이 다. 노란색과 주황색으로 형형색색 물드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우리 앞으로 성큼 다가오면서 지인 및 가족들과 함께 체험가 능한 아웃도어 액티비티들에도 관심이 많 을 것이다. 특히 코로나 판데믹 탓에 인구 가 밀집한 실내 시설 대신 사랑하는 가족, 지인들과 함께 인파가 드문 야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늘었다. 평소 콜로라도의 여러 강들과 산을 방방 곳곳 찾아다니며 플라이 피싱을 즐기던 이 들에게 코로나 판데믹은 다소 우울하기만 하지만, 지난 10월 1일 목요일부터 플라이 피싱의 묘미를 집에서도 티비를 통해 생생 하게 즐길 수 있게되어 화제다. 매년 개최 되던 국제 플라이 피싱 축제가 올해에는 코 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언택트 (Untact, 비대면) 문화로 인해 스마트폰 또 는 TV 화면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가상체험 으로 전환된 것이다. 특히 올해에는 매년 덴 버에서 개최되던 세계적인 행사인 세계 아 웃도어 컨벤션(Outdoor Retailer Convention)도 전격 취소되면서 낚시인들에게도

우울한 여름이 아닐 수 없었다. 플라이 피싱(Fly Fishing)이라고 하면 어 떤 이들은 남성적이고 마초적인 거친 야생 의 피싱을 떠올리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플 라이 피싱이 가진 클래식하고 자연 친화적 인 감성에 집중하기도 한다. 플라이 피싱은 먹이가 되는 곤충을 모조한 플라이(털바늘) 를 낚시 포인트에 날려 낚는 방법으로 한국 의 산천어 털낚시, 은어 털낚시 등도 넓은 의미에서 플라이 피싱에 포함된다. 인조 미 끼를 수면 위나 물 속에 교묘하게 놓는 낚시 방법으로 이 인조 미끼는 물고기를 유인하 기 위해 실제로 곤충처럼 움직인다고 한다. 따라서 지난주부터 시작된 이 국제 플라 이 피싱 영화제(International Fly Fishing Film Festival)는 벌써부터 아웃도어를 사 랑하는 이들의 전 세계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 매주 총 11편의 최신 플라이 피 싱 다큐멘터리들을 상영하는데, 콜로라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양한 플라이 피 싱 장소들과 팁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지난 10월 1일 목요일에는 콜로라도 내 ‘꿈의 플라이 피싱 장소들(Dreamy Fly Fishing Habitats)’이 대거 소개되었다. 하 지만 다가오는 상영 일정 또한 매우 화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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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보는 것은 어떨까? 올해 코로나 판데믹 으로 모두 가상 영상 상영으로 전환된 국 제 플라이 피싱 축제의 상영 스케쥴은 공 식 웹사이트인 https://www.flyfilmfest. com/2020schedule/ 를 통해 확인할 수 있 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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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기대해도 좋다. 다가오는 8일에는 플라 이 피싱 애호가들에게는 꿈의 낚시터인 벤 쿠버, 9일은 토론토와 시애틀, 16일은 알래 스카, 22일은 호주의 퀸스랜드와 뉴질랜드, 29일은 애틀랜타 등 전 세계의 플라이 피싱 장소들을 생동감있고 흥미롭게 조명하여 플라이 피싱 낚시인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다소 아쉽더라도 이번 가을에는 자녀와 함 께 집에서 플라이 피싱의 매력과 묘미에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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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경찰, 햇빛 속 안전운전 팁5 공개 가을은 운전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자연을 벗 삼아 운 전하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다다른다. 하 지만 낮의 길이가 짧아지고 기온 차가 심 하게 변하면서 곳곳에 갑작스러운 위험도 도사린다. 태양이 동쪽에서 뜰 때 혹은 서산으로 기 울 때 해를 마주 보고 달리는 것은 운전하 기 매우 어렵다. 해가 강할때는 신호등 구별 하기도 야간 운전보다 더 힘들다. 덴버 경찰은 2015년 1월부터 2020년 9월 까지 햇빛으로 인한 사고가 590건 발생했 다고 23일 발표하며 운전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가을철 햇빛 속 운전 을 위한 5가지 팁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 개했다.

1. 주간 운전 시 선글라스 착용(편광렌즈 권 장) 편광렌즈(POLARIZED) 선그라스는 자외 선뿐만 아니라 편광(난반사)까지 차단하는 렌즈로 운전 시 눈부심을 제거하여 안전한 운전을 가능하게 만든다.

2. 앞 유리 깨끗하게 유지 먼지나 기름이 유리창에 부착되어 있으면 반사되는 빛으로 인해 눈부심이 더 심해져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안쪽 에 이물질이 있으면 사물을 구분하기 더 어 려워진다. 앞 유리창의 청결을 항상 유지하 고, 금이 가거나 스톤칩이 있으면 미리 보수 하도록 한다.

2020

저녁 6시경 강한 햇빛 때문에 운전이 불편한 상황 (9월 26일 아라파호길 서쪽 방향)

감속운전 한다.

3. 햇빛 가리개(sun visor) 사용 햇빛 가리개를 적절히 내려 사용하는것은 갑자기 비추는 햇빛을 차단하여 눈을 보호 하고 안전성을 향상해준다.

4. 안전속도 및 교통신호 준수 햇빛 때문에 시야 확보가 어렵다면 주변 운전자들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을 가능성 이 높다. 평소보다 앞차와의 간격을 더 넓게 확보하고, 시야가 회복될 때까지 안전하게

5. 운행 시간대 및 주행 경로 변경 아침 저녁으로 태양을 마주 보고 운전 하 게된다면, 운행 시간대와 경로를 변경하는 것이 좋다. 만약 햇빛이 너무 강해 운전하기 힘들 경우 안전한 곳에 잠시 정차를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외에도 콜로라도의 단풍을 구경하기 위 해 산길을 운전하는 경우 낙엽이 많은 도로 는 매우 미끄럽다. 눈길이나 빗길이라고 생

각하고 조심 운전해야 한다. 또한 전조등과 미등은 상대방이 당신을 더 쉽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켜는 것이 좋다. 콜로라도의 가을은 짧은 계절이지만 그 어 느 때보다 안전 운전에 신경을 써야 하는 때 이기도 하다. 절대 방심하지 말고 오늘도 안 전수칙을 지키며 운전하자.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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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칼럼]

유아 예절 교육: 개인 공간(Personal Space) 존중하기

개인 공간(Personal Space)이란 침범 받 고 싶지 않은 자기 주변의 일정한 공간을 뜻한다. 인류학자 에드워드 홀(Edward T. Hall)에 의하면, 사람은 누구나 타인이 일 정한 거리 이내로 접근해 오는 것에 대해 긴장감과 거부감을 느낀다고 한다. 우리가 흔히 만원 버스나 지하철을 탔을 때 불편함을 느끼는 이유도 이 개인 공간 이 침해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가족이나 친구, 사랑하는 사람과는 조금 더 가까운 거리를 유지할 수 있고, 개인적인 특성이 나 문화에 따라 이 공간의 넓이는 차이가 나기도 한다. 한국과 미국을 비교해 보아도, 미국 사람 들의 개인 공간의 넓이가 한국 사람들보 다 큰 것을 알 수 있다. 미국 사람들은 보 통 타인과 1~2m 이상의 거리는 유지하고, 자신이 실수로 타인의 개인 공간을 침범 했다고 느꼈을 때는 서슴없이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미국 가정에서는 어려서부터 다른 사람 의 개인 공간을 침범하지 않도록 교육을 한다. 우리 자녀들도 유아기 때부터 타인 의 개인 공간을 존중하는 글로벌 매너를 가르친다면 타 문화권 친구들과의 관계 형 성과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될 것이다.

유아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한국 vs 미국 개인 공간의 차이 미국 프리스쿨에서 일하면서 여름 방학 기간 동안 한국인 커뮤니티 대상으로 하는 여름 캠프에서 몇 해 동안 가르쳤다. 백인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던 학교에서 일하다가 한국 어린이들을 대하니, 문화적 으로 더 이해가 가고 한국어를 사용하는 아이들에게 친근감이 느껴졌다. 개인 공간을 중요시하며 조기 교육 하는 미국 프리스쿨과는 전혀 다른 문화도 목 격하였다. 집에서 준비해 온 간식을 스스 럼없이 나누어 먹고, 어깨동무와 손잡기, 안아주기, 올라타기 등의 신체접촉이 놀이 활동 중에 종종 일어나는 데도 서로 불편

한 기색이 없었다. 친구 간의 우정이 한국 문화인 ‘정’을 토대로 더 싹트는 것 같아서 흐뭇한 생각도 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서클 타임에 나란히 앉은 남자 친구들끼리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 입 에 뽀뽀하며 장난치는 것을 보고는,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부터 훌라후프와 물놀이 튜브를 구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개인 공간을 비주얼화하고, 상대방의 개인 공간과 물건을 존중하는 예절교육을 캠프 기간이 끝날 때까지 강조해서 가르쳤다. 무엇보다도 ‘우리 한국 자녀'들이 미국 유 치원에 올라가서 타 문화권 아이들과 오 해 없이 잘 어울리고 적응하기를 바랐던 마음이 컸다.

아이의 개인 공간 존중해주기 사실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이 제일 간과 하기 쉬운 부분이 바로 아이의 개인 공간 을 존중하는 것이다. 나는 부모니까 라는 생각으로 아이의 개 인 공간에 예고 없이 불쑥 들어가 버리거

나, 아이가 뭘 알까 싶어서 부모가 원하는 데로 설명 없이 아이를 끌고 갈 때도 많다. 반대로 부부만의 공간을 아이들이 침범 하다 못해 차지하고 가족 간에 선이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어린 아기라도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목 욕을 시키려고 옷을 벗길 때도 미리 말로 설명해주자. “기저귀가 축축하게 젖었네. 엄마가 기저 귀 갈아줄게.” “목욕할 시간이야. 목욕하기 전에 옷 먼저 벗자.” 등의 예고는 아이의 몸과 개인 공간이 소중하고 존중되어야 한 다는 메시지를 준다. 또한 이렇게 개인 공간을 존중받으면서 자란 아이는 타인의 개인 공간도 함부로 침범하지 않고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자 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부모 자신도 나만의 개인 공간을 존중하 며 가족이라는 이유로 침해 받지 않기를 바란다.

아이에게 개인 공간을 존중하는 방법 가 르치기

DENVER KOREAN PLAY SCHOOL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유치원생 모집 대 상 기 간 시 간 장 소 문 의 웹사이트

만 3세~5세 2020년 9월 1일~ 2021년 5월 13일 월,수,금 9:30am~2:30pm/화,목 9:30am~2:30pm 한인기독교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김에스더 office@denverkoreanschool.org 또는 303-589-4857 www.denverkoreanschool.org 저희원은 덴버시의 유치원 운영 방역지침을 따르며 코로나로 인한 수업이 취소될 경우 원비를 모두 환불해 드립니다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담임목사

송병일

타고난 성향에 따라 타인과의 신체접 촉을 좋아하는 아이(seeker)가 있고, 타 인의 접근에 예민하고 거부감이 큰 아이 (avoider)가 있다. 아이가 seeker 타입이 라면 타인의 개인 공간을 존중하는 습관 을 형성해주고, 아이가 avoider라면 자신 의 공간을 매너 있게 지키는 방법을 가르 쳐주는 것이 좋다. 프리스쿨에서는 개인 공간을 ‘퍼스널 버 블(Personal Bubble)’이라 칭하고, 다른 사 람들의 퍼스널 버블을 지켜주고, 터트리 지 않도록 유의하도록 가르치므로, 가정 에서도 같은 표현을 쓰면 더 효과적이겠 다. 다른 아이가 너무 가깝게 있어서 불편 할 경우, “네가 내 버블을 터트렸어. 조금 만 물러서 줄래? (You popped my bubble. Please step back.)”라는 표현을 가르치면, 불편하다고 다른 아이를 밀어서 서로 다투 게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집 안에서도 작은 카펫을 활용하여 다른 형제의 공간과 구분되는 아이만의 놀이활 동이나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 도 아이가 개인 공간을 이해하는 데 도움 이 된다. 부모가 아이의 물건을 만지거나 빌려 쓸 때도 아이의 허락을 꼭 받고, 스킨십을 할 때도 아이의 기분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 이 좋다.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개인 공간이 무엇 인지 알고, 존중하는 습관이 몸에 배게 예 절 교육을 하자. 추후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을 할 때 타인 과 건강하고 좋은 관계를 쌓는 데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김은주

유아 놀이교육 전문가 •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교사 •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교사 •

eunjukim092@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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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추석행사 성료

추석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덴버 한국어 놀이 학교 어린이들

한인기독교회(담임목사 송병일)부설 유치원인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에서는 지난 10 월 1일 한국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풍성하고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전통 놀이, 절 하는 방법 배우기, 한과 만들기, 굴비 추석 선물세트 만들기, 송편 나누기 등의 다양한 학습활동을 통해 한국의 전통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에스더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추석의 의미를 배우고 전통 문화를 만 끽하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행사 준비 하느라 분주했지만 아이들이 즐거워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고 말했다. 덴버 한국어 놀이 학교는 3-5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화, 목 오전 9:30부터 오후 2:30까지 운영 되며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www.denverkoreanschool.org 이나 303.589.485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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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기자]

7주 동안 진행된 반딧불 북버디, 시즌 1 막을 내리다

지난 여름, 약 7주 간 여섯명의 반딧불 도 우미들이 총 26명의 학생들에게 동화책 읽 기를 해주었다. 청소년 도우미들과 많은 학생들 덕분에 반딧불 동아리는 총 102시간의 봉사시간 을 채우며 여름 방학을 마무리했다. 처음으 로 반딧불 동아리의 활동을 개시한 여름이 었지만, 도우미들과 신청학생들, 또한 도와 주신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선생님들 덕 분에 반딧불 동아리는 아주 성공적으로 첫 방학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반딧불은 다음 겨울방학 기간을 대비하 여, 김연진 도우미(15)가 설문조사를 시행 했다. 이 설문 조사는, 다음 반딧불 동아리의 더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참여 학생과 부모님 을 대상으로 만들었다. 이 중, 18명의 학생 과 부모님이 설문 조사에 응했다. 응답자의 55.6%는 반딧불 북버디 프로 그램을 공지 이메일을 통해 알게 되었다 고 했다. 나머지는 지인과 다른 방법이 각 각 16.7%를 차지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100% 학생들은 반딧불 책읽기 활동에 대 해 만족한다고 했다. 학생들이 생각하는 책의 난이도에 대한 질문에서, 77.8%가 수준에 맞는다, 16.7% 가 조금 쉽다, 5.6%가 어렵다고 답했다. 수 준에 맞지 않다고 답한 4명의 학생들의 북 버디는 책의 수준을 바꿔서 프로그램을 진 행했다. 전데이나 학생의 부모님은 “데이나가 맥

북버디 수업을 듣고 있는 율리시스 힌스데일 학생(9세_개나리E반)

락에 맞지 않는 질문을 해도, 그 질문을 되 물으며 데이나가 스스로 맞는 대답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한 점이 정말 인상적이었습 니다” 라고 말했다. 임이든 학생은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시 고 좋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 읽기를 해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봐 주고 다음주 에는 그런 책을 읽어 주신다고 하니 더 신 났어요” 라고 말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하신 모든 부모님은 반 딧불 북버디 활동에 100% 만족한다고 했 다. 김가은 학생의 부모님은 “가은이가 첫 수 업 초반에는 낯을 가려 조금 시간이 필요 했는데 반딧불 언니가 잘 이해해 주고 가 은이가 좋아하는 책을 먼저 읽고 그 다음 에 또 대화를 시도하여 가은이가 더 편안 해진 환경에서 대화를 나누어서 좋았습니 다” 라고 말했다.

Roselyn Ahn 학생의 부모님은 “아이들이 직접 읽을 때까지 인내심있게 기다려 주고 공감해 주고 내용을 이해시키려는 노력이 좋아보입니다” 라고 말했다. 반딧불 동아리는, 이렇게 여름 방학 활동 을 마무리하였다. 함께 했던 학생들과 부 님, 그리고 반딧불 도우미 모두에게 배움의 시간이 되었고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었다. 반딧불 동아리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겨 울 방학을 기간을 더 알차게 준비하고 있 다. 반딧불 동아리는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 하여 도서의 수준을 체계화 하고 겨울 방 학 동안의 동아리 홍보도 확대할 계획이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학생이 아닌, 콜 로라도주의 모든 아이들이 쉽게 반딧불 동 아리를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 예 정이다. 반딧불 동아리에서는 다양한 방면의 책을 모아, 수준별로 도서를 분류하고 그에 맞 춰 도우미를 정해 진행을 할 예정이다. 신 청한 아이들의 자세한 한국어 수준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도 신중히 만드는 과 정 중이다. <끝으로 반딧불 북버디 프로그램에 관심 을 가져준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 다. 반딧불이 다시 돌아 올 때까지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졸업생 반딧불 도우미 김연진, 제나 마이어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온라인으로 “한가위 이벤트” 진행

유치부 온라인 통합 수업_보름달 만들기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가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추석 행사를 열었다. 콜 로라도 통합 한국학교의 추석 민속 잔치 는 지난 수년간 가을학기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로 진행됐지만, 코로나 감염증 확 산세로 가을학기가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 돼, 모든 대면 행사 역시 취소됐다. 하지만, 학교 측에서는 민족 대명절 중 하나인 추 석의 의미를 재학생들에게 알려주자는 취 지에서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KAOC와 함께하는 한가위 이벤트 – 온 라인 공모전’을 진행했다.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온라 인 이벤트는 보름달에 소원을 비는 ‘10 자 소원 쓰기’와 ‘다양한 추석 활동 인증 사 진 찍기’ 등, 두 가지 부문으로 작품을 신

고학년 한가위 이벤트 참여 모습 스크린 샷

청받았다. 총 48 명이 자신의 소망을 담은 ‘10 자 소 원’을 응모했고, 19 명의 학생은 ‘추석 활 동 인증 사진’으로 가족들과 송편을 빚거 나, 차례를 지내는 모습, 한국의 가족들과 통화하는 모습 등의 다양한 추석 풍경을 공유했다. 교내외 행사부와 교장, 교감으로 구성 된 심사위원단에서 지난 4일 응모작품들 을 심사했고, 부문별 (10 자 소원/추석 활 동 인증 사진), 분과별(유치부/저학년/고 학년 1/ 고학년 2)로 한가위 상 각 1 명 ( 부상 : 아마존 상품권 $30), 보름달상 각 1 명 (부상 : 아마존 상품권 $10)을 선정 했다. 선정된 16 편의 작품은 콜로라도 통 합 한국학교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

유투브 채널, 교내 교지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복 입고, 온라인 추석 활동…유치부 학 급 3 개 반 온라인 통합 계기 교육 한편, 각 학급에서는 담임 교사와 학생들 이 한복을 입고, 온라인 추석 계기 교육을 통해 추석의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 졌다. 특히, 유치부 학급은 3 개 반이 통합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과 학부모의 호평을 받았다. 유치부 통합 수업에서는 보름달 과 관련된 구연동화를 듣고, 보름달 만들 기와 보름달 동요 등을 함께 하며 즐겁게 추석을 배웠다. 유치부 학부모인 백혜원 씨는 “추석이란 명절을 이번 해는 어떻게 의미 있고 뜻깊 게 보낼까 고민했는데 KAOC 추석 합동

온라인 수업으로 재미있고, 보람되게 보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아침부터 알록달록 한복을 입고 다른 아이들과 온라인 수업에 서 만나 절을 배우고 달을 만들어 보면서 우리나라의 전통과 문화를 접했습니다. 너 무 뿌듯하고 행복을 주는 수업이었어요.” 라고 말했다. 유치부 합동 수업을 준비한 새싹 2 반 김 혜정 담임 교사 역시, “처음에는 세 개 반 이 같이하는 것에 대해 걱정 반 염려 반 이었는데, 아이들이 화면을 통해 학교에서 만났던 다른 반 친구들을 보고 기뻐하는 걸 보니 같이 수업하기를 잘했다는 생각 이 들었어요. 종강하는 날도 한 번 더 합반 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라며 온라인 추석 수업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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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COVID-19 진단

최근들어 코비드19대응에 웨어러블 기 기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과학자들 이 애플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코로나 19(COVID-19) 감염 조기 진단에 이용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최근 웨스트버지니아대 록펠러 신경과학 연구소(West Virginia University Rockefeller Neuroscience Institute)와 WVU 메디 슨 연구진은 스마트 반지 ‘오우라 링(OURA Ring)’을 이용해 코비드19증상이 나타나기 3일 앞서 감지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만들었다. 연구진은 오우라 링을 통해 600여명 체온 및 심박수, 호흡수, 수면 패턴 등 생리학적 데이터를 수집한 뒤 인공지능을 이용해 코 비드19증상을 90% 이상 정확도로 예측했 다. 이 시스템은 아직 증상을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미리 찾아내 조치할 수 있다. 연구 진은 추가로 약 1만여 명 이상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스크립스 연구진은 이미 지난 1월 웨어러 블 디바이스로 독감을 예측한 연구 결과를 영국 의학전문 학술지 란셋(The Lancet)에 발표한 바 있다. 실리콘밸리 헬스케어 스타트업 ‘에비데 이션 헬스(Evidation Health)’은 미국 정부 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자금 지원을 받아 코로 나바이러스 감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300

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착용한 웨어러블 디 바이스에서 조기 경보 알고리즘을 생성하 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연구는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 코로나 19에 접촉하는지를 효과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실시간으로 개입해 확산을 막을 수 있다. 듀크대학(Duke University)은 코비드19전 파를 늦추는 코비덴티파이(Covidentify) 프 로젝트를 시작했다. 연구진은 웨어러블 및 모바일 기기에서 얻은 데이터를 활용해 코 비드19감염 경로를 추적하는 방법을 연구 하고 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운 시기 나 바이러스 감염 시 어떤 집단이 중증 환 자로 분류되고 위험이 더 높은지에 대한 연 구다. 하버드의대 바이오 마커 센터가 이끄는 비 영리 ‘XResearch 연합’과 사회적 기업 ‘키포

(Kiipo)’가 공동 설립한 ‘파이시오큐(PhysioQ)’는 일반 가정에서 가족의 건강 상태를 추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료 가정용 코 비드19모니터링 플랫폼인 NEO 프로젝트 를 공개했다. 스마트워치나 액티비티 트래커 등을 활용 한 플랫폼을 통해 일반 가정에서도 원격으 로 산소 포화도나 심박수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NEO 프로젝트는 일반 가정에서 제 공한 익명화된 데이터를 제공받아 국제적 규모인 코비드19오픈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었다. 파이시오큐 NEO 프로젝트에는 현재 코비 드19최전선에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내과 의사이자 학자인 앤드류 안 박사(Dr. Andrew Ahn), 다이내미컬 바이오마커 센 터(Center for Dynamical Biomarkers) 소장 이자 하버드 메디컬 스쿨 부교수인 펭충캉

박사(Dr. Chung-Kang Peng) 등을 많은 의 학 연구자들과 과학자들이 동참하고 있다. 스탠포드대학 연구원들은 지난 4월 스크 립스와 협력해 코비드19및 각종 감염 질병 에 대한 웨어러블 기기 연구 계획을 발표했 다. 웨어러블 기기가 심장 및 호흡수, 체온, 수 면 및 활동 패턴 등 데이터가 진단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지표로 제공된다. 애플은 스마트워치가 어떻게 심장 질환을 감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또한 핏빗(Fitbit)은 암, 당뇨병, 호흡기, 그 리고 다른 건강 문제들에 대한 연구를 위해 500여개 프로젝트들과 협력하고 있다. 스마트워치와 기타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하루에 적어도 25만회 이상으로 측정 가능 하다. 이는 스마트워치가 강력한 모니터링 장치가 되는 이유다. 이러한 웨어러블 디바 이스 들이 심박수, 피부 온도 또는 다른 생 리학적 신호를 감지해 감염 질병을 사용자 에게 경고할 수 있다는 뜻이다.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처음 나왔을 때만해 도 피트니스와 레크리에이션 사용을 위한 목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매우 중요한 의 학연구에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어떻게 적 용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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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07일 수요일 지도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KOREAN GROCERY

A

Arirang Supermarket 아리랑 수퍼마켓 917 N Murra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5 (719) 573-5743

B

Asiana Market 아시아나 마켓 5740 N Carefree Cir # 200, Colorado Springs, CO 80917 (719) 570-9732

C

Springs Korean Market 스프링스 한국마켓 3830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7-8000

D

Seoul Oriental Grocery Market 서울마켓 2499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70-9999

E

Sun Oriental Mart 썬마트 380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7111

9 U.S. Air Force Academy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식품점 및 식당 안내지도

Korean Market & Restaurant In Colorado springs

KOREAN RESTAURANT

1

Korean Garden 코리안 가든 7715 Dublin Blvd Suite 170, Colorado Springs, CO 80923 (719) 900-7858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2

Northeast Colorado Springs

Manitou Springs

Shin Sa Dong Korean Restaurant 신사동

4 5

East Colorado Springs Patty Jewett Municipal Golf Course

Red Rock Canyon Open Space

6 7

Happy Time 해피타임 5547 Powers Center Point, Colorado Springs, CO 80920 (719) 282-2110

Ghost Town Museum

The Broadmoor Seven Falls

4

A 24

C 3E

Peterson Air Force Base

25

24

8

10 The Broadmoor Golf Club

Cheyenne Mountain Zoo

115

D

Southeast Colorado Springs

87

Country Club of Colorado

24 Colorado Springs Airpot

21

Stratmoor

21

8

Sura Korean Restaurant / 수라 1683 Jet Wing Dr,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434-7801

9

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Call : 719-799-8025 Text: 719-799-3801 Google Search: happyhomebakeryone TUE-SAT:10AM~5PM

Cimarron Hills

U.S. Olympic & Paralympic Training Center Knob Hill

K Bop Korean Fusion Cafe / K밥 코리안퓨전 카페 3733 Bloomington St, Colorado Springs, CO 80922 (719) 418-3052 San Chang House 산장식당 3659 Austin Bluffs Pkwy # 45, Colorado Springs, CO 80918 (719) 598-1707

B 21 5

87

24

Kang Nam Restaurant / 강남식당 2917 Galley Rd,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1-7764

1

Palmer Park

Garden of West Colorado the Gods Springs

384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2695 / 주요메뉴 - 도가니탕, 삼겹살, 갈비, 비빔밥, 된장찌개 등 TUE-SAT:11AM~8:30PM, SUN12PM~7:30PM, MON CLOESED

7

6

25

Cave of the Winds Mountain Park

Korean Garden Pikes Peak Mt Manitou Cog Railway 코리안 가든 Pikes Peak Manitou Cliff 8025 Fountain Mesa Rd, Fountain, CO 80817 Dwellings Cog Railway (719) 382-6262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3

* 스프링스 한인타운 맵은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업소 정보가 잘못 기재되어 있거나 추가를 원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5

25

87 Bluestem Prairie Open Space

Cheyenne Mountain State Park

Tong 10 Tong 통통식당

2

2036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91-8585 MON-FRI:11AM~9:30PM, SAT 11AM~9PM, SUN CLOSED

iangraphicsllc@gmail.com c Ian Graphics LLC 2020

If you stop a drink driver, you’re bloody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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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07일 수요일

[지혜의 샘터-108]

어려운 시절 인간답게 바로 살자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서론) 코로나 팬더믹 상황 속에서 인간답게 바로 사는 길 이 무엇인가? 인간답게 살다가 이 땅을 떠나는 것이 삶의 바른 자세이고 긍극적 인생 문제의 해답이다. 인간답게 산 다는 것은 휴머니즘을 슬로건이 아니라 바로 성경적 원리 이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 적대로 사는 것이다. 단순히 “인간 행복의 추구”가 아니 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인간의 삶의 존재 목적이며 존재 양식이다. 지금 내가 추구하는 목적, 가치, 행복 등이 과연 그것이 실상인가? 허상인가? 그것이 진정 나의 삶의 목적이 되며 인간답게 바로 살고 있는 것인가? 존 파이퍼(John Piper)의 명저 ≪하나님을 사모함≫(Desiring God)에서 강조한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함으 로써 그리고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 바로 그것이 인생 의 존재 목적이며, 인간답게 사는 근본 원리요 방향임을 오늘도 끊이 없이 나의 삶에 적용해 보아야 하지 않는가? 1. 자신의 존재 가치의 귀중성을 알라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하나님의 유일 한 피조물로 절대 포기하거나 양도할 수 없는 절대적 존 재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인간은 영적 존재로써 동물이나 사물, 다른 어떤 피조물과 견줄 수 없는 존귀한 존재이다. 인간은 영과 육으로 지음을 받은 존재로써 그 영적 세계 를 추구하고 갈망하는 피조세계에 있어서 남다른 특별한 존재이다. 영적 존재로서 인간은 누구나 인종종류, 빈부귀 천, 교육유무, 미모조건 그 어떤 상태, 분류, 모습을 초월하 여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으로서 고유의 가치가 있다. 인간 세계의 어떤 사회적, 국가적, 심지어 종교적 제도까 지도 인간을 위해 있는 것이지 인간을 구속하기 위해 있 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 서는 내 존재의 가치와 귀중성을 알아야 한다. 2.자신의 가치, 사명, 은사, 능력을 발휘하라. 휴매니스트들은 인간의 잠재력 계발에 극도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가령, 프로이드(Sigmund Freud)는 인간의 최고의 잠재력을 “성생활의 성취”로 보았다. 스키너(Burrhus Frederic Skinner)는 “사회적 조건의 성취”로 보았다, 매슬로(Abraham Harold Maslow)는 “인간성 초월로 신적 상태”로 보았다. 융(Carl Gustav Jung)은 “모든 인간의 집 단 무의식”으로 보았다. 또한 뉴에이즈(NewAge) 추구자 들은 “영으로 신으로 진화하는 무한한 잠재력” 등으로 보 았다. 그러나 성경의 입장은 전혀 다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성적, 정서적, 의지적 분별력, 계발 력, 생산력, 적응력 등을 주셨다. 사탄의 정죄감, 심리적 압 박감, 환경적 지배력 등에서 속박 당하지 않는 존재로 우 리를 아담의 후예로 창조하셨고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새 로운 피조물로 재창조 해 주셨다. 이러한 인간 본연의 정 체감, 하나님 자녀로서의 자기의식을 가지고 인생을 긍정 적으로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살아야 가야 한다. 결코, 과거, 죄악, 사탄, 사람, 율법, 환경에 지배를 받거나 종속 되어서는 안된다.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서, 선한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의의 종노릇하며, 의의 무기로 자신과 자신의 인생을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3.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고귀한 존재이며, 그 리스도 안에서 새 피조물이 된 하나님의 자녀된 백성이 인간답게 사는 것은 참으로 생활의 규범이요, 원리인 십 계명의 영성을 따라 사는 삶이다. 그것은 바로 율법과 선 지자의 대 강령이라고 깨우쳐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 씀인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 웃을 사랑하는 삶이다. 사랑의 삶 그 자체가 바로 인간답 게 사는 것이다. 오늘도 미국과 한국, 교계와 세속계 신문을 보면서, 또 이 것은 누구의 자태이며, 이 신문을 쓴 자는 누구 편에서 또 객관성을 읽고 정치적으로 편협하게, 이익의 목적을 두고 쓰는가 감지할 수 있었고, 또 누군가 언론의 희생양이 되 는가 생각이 들었다. 그 사건에 등장하는 모든 자들이 정 말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기본 의식, 본질 의식이 있는 지 의문스럽다. 실천적, 실재론적, 삶의 현장에서 무신론 주의자 같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을 어찌 자기 손으로 하늘을 가리듯 행동할 수 있을까? 이웃을 사랑한 다면 저렇게 처절하게 인격을 윤린 당하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인간답게 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삶 이며 이웃을 진실로 사랑하는 삶이다. 오늘날 가정 공동 체, 교회 공동체, 직장 공동체, 국가 공동체에서 진실로 인 간답게 살고 있는가 우리 모두가 자성해야 하겠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제일주의, 백인 우월주의 사랑도, 반트럼프 진영의 반트럼프 대적 슬로건 과 외침도, 결국은 인간의 극한 개인주의적 치욕의 외침일 뿐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다면 그것이 초 민족적, 초국가적 공동체를 꿈꾸는 것이 너무 이상론적일

*코로나 위기 시대에 교민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ㆍ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까?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실천이 이 땅에서는 불가능 한 것일까? 결코 아니다. 하나님은 지킬 수 없는 능력 밖의 실천과 순종을 요구하지 않으신다. 단지, 하나님의 실천적 순종을 우리의 죄성이 가로 막을 뿐이다.

4. 주님에 반드시 선다는 종말의식 속에서 살라. 인간은 창조 주 하나님, 섭리 주 하나님, 심판 주 하나님의 손아래 있다. 하나님은 인간에 인간답게 살라고 생명, 사 랑, 은사, 능력, 시간, 환경, 사람, 가정, 직장, 국가, 교회 등 등을 다 주셨다. 부족함이 없게 감당하도록 주셨다. 단지 인간의 죄성과 상황에 따라 인간답게 살았는지 못살았는 지 결과는 다양하다. 하나님은 거짓이 없는 분이시다. 하 나님은 심은 대로 거두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대로 반드시 옳고 그름, 선과 악에 대한 심판을 하신 다. 알곡과 쭉정이, 앙과 염소를 구분할 때가 반드시 온다. 기독교 역사관은 시작과 종말의 사관이다. 시작이 있기에 종말이 있다. 나 자신의 시작이 있기에 나 자신의 종말이 있다. 역사의 시작이 있기에 역사의 종말도 반드시 있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존재하는 것은 곧 내가 종말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염세적 시간관이 철학사상이 아니다. 성경적 시간관과 역사관, 그리고 인생을 바로 직시하고 거 기에 합당하게 사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결론) 인간답게 사는 게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일생이다. 인간답게 산다는 명제를 모르는 게 불행한 인생이다. 그 러나 알고도 살지 못하는 자신들에게는 깨우침과 실천이 요청된다. 인간답게 사는 것이 본연의 모습이다. 그것은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복된 존 재로서 인식이 중요하다. 인간답게 살라고 주어진 시간, 능력, 재능, 사명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 사랑, 이 웃 사랑의 실천으로 인간답게 사는 길을 걷은 것이다. 무 엇보다. 개인의 종말, 우주의 종말을 향해 살아가는 자로 서 그분 앞에 서는 날, 그 때를 준비하면 살아야 한다. 임 박한 종말을 맞고, 당황스런 종말을 맞이 않고 날마다 종 말의 시간에 초점을 맞추어 살아가야 하겠다. 그 날이 반 드시 임하고 있다. 회개와 거룩의 삶으로 날마다를 수놓 아야 하겠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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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그림; 희망, 1886, oil on canvas, Tate Gallery, London

희망

951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07일 수요일

[백홍자의 문화산책]

작가; Watts, George Frederic(1817~1904), England 작가와 연대도 모른 체 아무 선입견 없이 이 그림을 처음 본 순간 싸한 절망의 느낌이 안개 처럼 스며들었다. 아! 절망의 느낌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 나. 그 다음은 고려청자의 청회색과 흡사한 3 차 혼합색의 우수에 젖은 신비하고 세련된 색 체의 아름다움 이었다. 이런 색은 그림 그린다 고 아무나 만들 수 있는 색이 아니며 오랜 경험 과 시간이 묻어난 감성적 내면의 색인 것이다. 그리고는 난해했다. 눈에 맨 붕대는 뭐고 그녀 가 들고 있는 나무 틀은 무엇이며 그녀가 앉아 있는 언덕 비슷한 이 건 또 뭐지? 이렇게 아름 답게 색체를 쓰는 난해한 그림을 그린 화가는 도대체 누구인가? 제목은 희망, 조지 프레드릭 와츠는 영국 화 가로 이 그림은 1886 년 그의 나이 69세에 제작 되었다. 그의 인생에 관한 경험과 사고가 축척 되어 있는 결코 가볍지 않은 그림이리라. 그녀 를 희망 이라 칭한다면 그녀(희망)는 세상으로 부터 고립되어 외딴 곳에서 눈이 가리 운 체 줄 끊어진 리라(고대 현악기)를 부여잡고 연주 하 고자 애쓰고 있다. 후대의 비평가에 의하면 이 그림은 그리스 신 화 중 “판도라의 상자”를 형상화 했다고도 한 다. “판도라의 상자”란 제우스가 모든 죄악과 재앙을 넣어 봉한 채로 판도라를 시켜 세상에 내려 보냈다는 상자인데 그녀는 호기심이 생겨 열어 보지 말라는 제우스의 명령을 어기고 상 자를 여는 바람에 인간의 모든 불행과 재앙이 그 속에서 쏟아져 나왔는데 당황한 나머지 급 히 닫아 희망만이 그 속에 남아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내게는 구약 선지서에 예언되었 던 폐허가 된 찬란했던 도시 예루살렘이나 두 로 에서 헤매던 이들의 모습, 혹은 먼 훗날 폐허 더미가 된 지구상에서 절망하는 우리들 모습이 오버랩 되기도 한다. 어떤 스토리를 한편의 그림으로 구체화 하려 면 뛰어난 상상력과 상당한 지적 에너지가 필 요한 것이다. 와츠는 직관력이 뛰어난 긍정적 내면을 가진 작가였음 이리라. 절망의 느낌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하다니! 그건 절망 속에 서도 희망을 볼 수 있는 작가의 귀한 안목 때 문이리라. 절대적 고독과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것. 그 것은 희망! 69세 화가가 이 그림을 통해 보여주는 희망에 관한 메시지를 나도 이해할 수 있게 되니 어찌

예술이 위대하지 않겠는가!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이 절절히 이해 된다. 혹시 당신은 David Gray 의 life in slow motion이 란 노래를 아는가? 그 노래를 들으면서 이 그림을 본 다면 그대는 서서히 침몰하여 끝내는 절망의 끝 까지 다다라 참을 수 없는 울음을 터트리고 말 것이

다. 물론 내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절망의 끝에서 박차고 올라오는 그대를 건지시는 이의 희망 같은 사랑을 경험하는 것! “절망의 끝은 희망” 이것이 이 그림의 감상 포인트 인 것 같다. 이 가을 다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백홍자 • 조각가 • 두번의 개인전 • 다수의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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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07일 수요일

하체를 날씬하게 만드는 초간단 스트레칭 “전 상체에 비해 하체가 두꺼워 늘 고민이에요.” “골반과 허리통증이 있는데, 뭐가 문제인 걸까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하루 중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보면 허리에서부터 엉덩이, 다리주변의 근육들이 타이트해지고, 특히 잘못된 평소자세는 좌우 골반의 불균형을 가져옵니다. 이같은 현상이 심해지면 허리와 골반통증과 하체의 부종을 가져오게 되는 것이죠. 이밖의 다양한 원인들이 있겠지만 이번주는 골반의 균형을 가져오고 하체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동시의 다리를 날씬하게 만드는 스트레칭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겪한 운동후나, 러닝 이후 쿨다운 스트레칭으로도 매우 좋은 동작들이니 필요할때마다 유튜브영상을 보 시며 따라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최근 영상 중, NO TIME FOR COOL DOWM? (초간단 전신스트레칭) 편을 찾아 보시면 오늘 알려드릴 자세외에도 다양한 스트레칭을 쉽게 배우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 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필라테스 운동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내전근을 스트레칭해주는 워리어자세 변형 입니 다.

POINT! 왼발로 바닥을 강하게 미시고, 왼손을 더 멀리 뻗되, 어깨의 긴장은 푼 상태에서 자세를 유지합니다.

세번째 자세는 몸의 앞면을 열어주는, 활변형자세 입니다.

STEP 1. 왼무릎을 바닥에 대고 오른 무릎을 앞으로 보내 천천히 내쉬는 숨에 무릎을 구부립니다. STEP 2. 엉덩이를 바닥을 향해 내릴수록 허벅지 안쪽에 위치한 내전근에 자극을 느낄 수 있을 거 에요. POINT! 척추를 길게 편 상태를 유지해주시고, 엉덩이를 바깥으로 내미는 것이 아니라 꼬리뼈를 바닥쪽으로 끌어내리며 수직 하강하는 느낌으로 엉덩이를 내려주셔야 합니다. STEP 3. 3-5회 깊은 호흡으로 자세 유지하고 두번째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STEP 1. 두번째 자세에서 바로 왼손을 천정으로 보내고 코어의 힘으로 왼발을 매트에서 떼어 중심을 잡아봅니다. STEP 2. 왼무릎을 접고 왼손으로 왼 발 혹은 발목을 뒤에서 잡아봅니다. POINT! 허벅지 앞면이 타이트하신분들은 무리해서 발을 잡지 않으셔도 됩니다. 잡히시는 분들은 가슴을 앞으로 보내고 발을 엉덩이에서 조금씩 멀리 보내주면서 스트 레칭해주세요. STEP 3. 깊은 호흡과 함께 3-5호흡해주시고 잠시 휴식한후 앞에서 배운 세가지 동작을 같은 방법으로 반대쪽도 진행해주세요.

두번째 자세는 몸의 옆면을 열어주는 사이드스트레치 입니다. 직접적으로 하체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허리통증을 줄여주고, 동시에 날씬한 옆선과 몸매를 만들어주는데 도움에 된답니다.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앞에 알려드린 세 동작을 끝내면 5분이 안되는 짧은 스트레칭이니 COOL DOWN유튜브 영상 보시면서 따라해보시고, 잘 안되거나 궁금한점이 있다면 영상 하단 댓글에 꼭 남겨 주세요. 여러분의 후기가 다음 영상과 칼럼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혹시 집에 폼롤 러가 있다면 주무시기전에 하체 마사지를 해주시면 골반 통증과 허리, 또 하체부종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제 유튜브 Playlist에서 폼롤러 마사지편 참고하시며 매일 해주시면 통증도 예방하고 더 건강하고 날씬한 몸을 가꿔가실 수 있을 거에요. 먹고싶은 음식이 당길때 그 음식을 찾아 먹게 되듯, 몸이 보내는 신호를 그냥 보내지 마 시고, 꼭 그때그때 내 몸이 원하는 걸 해주세요. 짬나실 때마다 제 채널에서 우리 몸 구석 구석을 열어주고 디톡스해주는 요가스트레칭과 근력을 키울수 있는 필라테스운동들도 꼭 한번씩 해보시길 권합니다. 그중에서 나에게 맞는 영상들은 나만의 플레이스트에 저 장해두었다가 본인만의 일주일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매일 단 5분도 좋아요. 나의 건강을 위한 작은 습관이 쌓여 내 몸과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 제가 10년넘게 매일 요가를 해오며 온몸으로 체득한 사실입니다. 여러분도 그 변화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라 며 이번주도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요가쏭이 응원하겠습니다!

송 하 연 강사

STEP 1. 첫번째 동작에서 천천히 중앙으로 와 왼손으로 바닥을 집고 왼다리를 뻗고 오 른손을 머리 넘어로 뻗어주세요. STEP 2. 배꼽을 등쪽으로 살짝 당긴상태에서 몸의 옆면을 시원하게 열어주세요;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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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곁불 쬐는 재미

한국에서는 보기 귀했었던 참새들을 여기선 종종 볼 수 있다. 작고 귀엽게 생긴 참새. 참으로 새스럽게 생긴 것이 새스럽게 날아다녀서 참새란 이름이 붙여진 걸까? 참새, 참게, 참나물, 참마음, 참사람. 먹기도 좋을 듯하고 믿어도 될 듯싶다. 어린 시절 한옥 집 마당에는 참새들이 수시로 날아와 앉아 뭔가를 쪼아 먹곤 했었다. 오빠는 참새를 한번 잡 아보겠다고 마당 한가운데에 끈을 매달은 작대기에 소 쿠리를 받혀 비스듬히 세워놓고 쌀알을 뿌려놓고 줄 끄 트머리를 잡고 툇마루에 앉아 미동도 없이 기다렸다. 마 침내 참새 두어 마리가 마당에 내려앉아 쌀알들을 쪼아 먹다가 소쿠리 밑으로 들어갔다. 바로 끈을 잡아당겼으 나 소쿠리가 닫히기 전에 참새가 잽싸게 날아가 버려 한 번도 성공해본 적이 없었다. 참새를 보면 저절로 시골 작은아버지가 떠오른다. 아 버지를 비롯하여 세 동생들은 진즉에 모두 서울로 올라 와 자리 잡고 살았으나 둘째 작은아버지는 고향 충청도 에서 농사짓고 방앗간을 하며 살고 계셨다. 여름방학이 오면 우리 남매들은 서울역에서 기차 타고 시골 작은 아 버지네 집으로 방학 여행을 갔다. 방학 때마다 내려오는 큰집 애들이 반가울 리가 없었겠지만 귀찮은 내색을 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명절이나 친척들 경조사, 혹은 서울의 큰 병원에 갈 일이 있을 때마다 큰 집에 몰 려와 안방과 건넌방을 점령하고 몇 날 며칠씩 신세를 져 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촌 남매들과 들판을 돌아다니며 놀다가 목이 마르면 밭에서 잘 익은 수박과 참외를 따가지고 원두막에 올라 가 깨뜨려 먹었고 느닷없이 소나기가 내려도 원두막으 로 피해 올라갔다. 원두막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우리 남 매들과 사촌 남매들의 어린 얼굴들, 그리고 수박밭에 쏟 아져 내리던 비와 빗소리가 지금도 눈과 귀에 선히 보이 고 들리는 듯하다. 해가 떨어지고 나면 완전히 깜깜해지기를 기다렸다가 모두 같이 냇가에 나가 차가운 시냇물에 목욕했는데 그 럴 때면 전날 밤에 사촌들한테서 들은 무서운 이야기가 생각났다. 냇가에 나뭇가지를 드리운 커다란 능수버들 은 지난 겨울나무에 목을 매달아 죽었다는 처녀를 떠올 리게 하여 빨리 씻고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었던 생각이 난다. 밤에 대청마루에 있는 테레비 앞에 모여 앉아 보 았던 전설의 고향 ‘삵쾡이 발’ 편도 기억난다. 옛날 생각 ※ 알리는 말씀: 처음으로 알파인 바버샾을 방문하시는 분께 무료로 이 발을 해드리는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예약 가능하고 예약없이 방문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권달래-

이 날 때면 가끔씩 전설의 고향을 뒤져서 보기도 했는데 전혀 무섭지 않고 외려 순수하고 정감이 있다. 어느 날 밤인가 작은아버지께서 참새를 구웠다면서 자 는 우리들을 깨웠다. 작은아버지의 손에 들려있는 접시 위에는 짧은 다리와 몸통과 머리까지 까맣게 그슬려진 참새 사체가 열 마리 정도 올려져 있었다. 잡기 어려운 참새를 공기총을 쏴서 간신히 잡았다며 어서 먹어 보라 고 채근하셨지만 차마 먹을 수가 없어 바라다보기만 했 다. 작은아버지께서 먹는 시범을 우리들 앞에서 먼저 보 이셨다. 짧은 참새 다리를 손잡이 삼아 집어 들고 참새의 머리부터 씹으셨다. 에구구, 눈깔 터져 뿌렸다, 워쪄어…. 하시면서 쩝쩝쩝. 보고 있던 우리는 우웩! 서울에서 내 려온 조카들한테 맨날 밥에 김치만 먹이는 맘이 거식하 여 닭이라도 한 마리 잡았으면 좋겠으나 작은엄마 눈치 가 보여 그러지도 못하니 참새라도 구워 먹이고 싶으셨 던 모양이다. 사격 실력도 좋아야 하는 데다가 공기총은 쏠 때마다 매번 씽풍씽풍 공기를 넣어 줘야 했는데 그러 는 동안 참새는 날아가 버리기 일쑤였다. 이래저래 쉬운 노릇이 아니라 나중엔 낱 알갱이에 농약을 섞어 뿌려놓 았다가 참새가 그것을 먹고 널브러지면 사체를 주워 배 를 갈라 깨끗이 내장을 빼내고 구워 먹는 방법을 써서 결 국엔 참새 씨가 말라 버렸다고 한다. 겨울 방학의 시골 추억도 좋다. 밥때가 되어 작은어머 니가 아궁이에 짚으로 불을 때시면 곁에 쪼그리고 앉아 불구경하며 아궁이 불을 쬐던 기억이 난다. 일찍 어두워 지는 겨울날엔 저녁을 먹고 나면 할 일이 없어 심심했다. 그래서 깜깜해도 고갯길 너머에 있는 외갓집에 길을 나 섰다. 언니와 둘이 붙어 걸으며 나무에 목을 매달에 죽은 사람의 귀신이라도 보일 새라 땅만 보고 걸었다. 낮에는 가까웠던 그 길이 어찌나 길게 느껴졌는지 모른다. 외할 머니의 동생인 외삼촌 할아버지의 집에 도착하면 당시 처녀, 총각들이었던 당숙들은 쌀자루가 켜켜이 쌓인 사 랑방에 우리를 앉혀놓고 부엌 아궁이에 남아있는 불을 화로에 담아 들고 들어왔다. 화롯불 속에 고구마를 박아 넣고 양철 쓰레받기에 땅콩을 구워 먹었던 기억이 따뜻 하게 남아있어 그런지 지금도 아궁이가 있는 부엌에서 몇 날 며칠 불을 때보고 싶고 남은 불을 화로에 담아 들 고 들어가 땅콩을 구워 먹으며 화롯불을 쬐어보고 싶다. 가을로 접어들어 기온이 떨어지니 곁불쬐던 재미가 그 리워지기 시작한다. 주소: Alpine barber 1215 Alpine ave. Boulder, CO. 8:30am.-5:30pm. (Wednesday-Friday) 8:30am.-12:30pm. (Saturday) Tel. 720-394-4281

권달래 작가님의 작가 등단을 응원합니다. 구글앱에서 '브런치'-좋은글과 작가를 만나는 공간- 를 다 운받으셔서 권달래 작가님을 찾아 구독해주시면 작가님께 큰 도움이 됩니다.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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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총평 -미루던 일을 해보도록

총평 -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고

운수;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이나 미루던 일을 해보도록 하세요. 평소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거래가 이루어지겠습니다. 기다리던 돈도 무 난하게 들어올 것입니다. 애정: 힘들 때에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배우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부 사이가 돈독해질 수 있는 때입니다.

운수; 뭔가 조치가 필요합니다. 막연히 잘 될 것이라는 확신만 가지고는 부족한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금전: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고 넘어가세요. 과한 욕심을 내다가는 그나마 들어올 이득도 기대하기 힘들게 됩니다. 애정: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을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될 수 있 습니다. 만나게 되더라도 가급적이면 길게 말을 섞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4, 8일 길일. 6, 9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5, 9일 길일. 7, 10일 주의.

총평 - 모든 일에는 순서가

총평 -희망이 보이는 때로

운수; 급하게 서두른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것이니 때를 기다리세 요. 금전: 최상의 경우만 생각하지 말고 최악의 경우도 생각해두어야 합니다. 미리 대비해 두면 도리어 금전적으로 유리하게 풀릴 것입니다. 애정: 조금이라도 배려하고 사소한 것이 라도 관심을 보여주세요.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넨 것이 행복하게 해줍니다.

운수;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해서 웃게 됩니다. 소소한 일이든 큰일이든 좋은 소식 이 들리겠습니다. 금전: 희망이 보이면서 수입이 차츰 늘어나고 있습니다. 투자에 있어서도 유리합니다. 애정: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는 모습을 보여주어도 관계가 좋아질 것입니다. 떨 어져 지내거나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겠습니다. 99, 87, 75, 63, 51, 39년생은 25일 길일. 24, 26일 주의.

98, 86, 74, 62, 50, 38년생은 6, 10일 길일. 5, 8일 주의.

주 간 날 씨

총평 -급한 것부터 처리해야

총평 -시간을 두고 천천히

운수; 불미스러운 일을 피해가려면 가급적이면 일찍 귀가하세요. 특히 밤늦은 시간에 외출 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전: 철저한 금전관리가 필요한 때입니다. 미리 계획을 세 워서 급한 것부터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자신의 마음과는 다르게 자꾸 보여주고 싶지 않는 모습이 들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운수; 사람들과 어울리는데 서투른 것이 문제가 됩니다. 소외된 다음에 후회하지 말고 미리 대인관계에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금전: 현재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애정: 한 번 굳게 닫아버린 마음의 문을 다시 열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설득해야겠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8, 9일 길일. 7, 10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6, 9일 길일. 8, 10일 주의.

총평 -생각했던 것보다

총평 -객관적이고 냉정한 눈으로

운수; 오래된 인연을 만나게 됩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 것입니다. 금전: 다시 한 번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동안 쌓아온 인맥 의 힘으로 금전적인 이득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애정: 모든 것을 솔직하게 다 털어놓으세요.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생길 것입니다.

운수; 객관적이고 냉정한 눈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아는 가족의 모습과 다른 사람 이 보는 것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금전: 들어오는 수입에 비해서 과한 지출 을 하지 않도록 하세요. 분위기에 휩쓸리면 주머니가 비게 됩니다. 애정: 하려면 제대로 해 야 할 것입니다. 형식적인 사과는 아예 하지 않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5, 10일 길일. 6, 9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5, 6일 길일. 7, 10일 주의.

총평 -희비가 교차하는

총평 - 먼저 깃발을 꽂는 자가

운수;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희비가 교차하는 시기입니다. 누구 때문에는 기쁘고 웃을 일이 생기고 누구 때문에는 마음이 아프거나 슬플 일이 있겠습니다. 금전: 평소보다 소비가 늘어 납니다. 특히 순간적인 기분이나 체면유지를 위해 지출하기 쉽습니다. 애정: 이성의 유혹이 따르는 때입니다. 처신을 잘하지 않으면 난처한 입장에 놓일 수 있습니다.

운수; 부지런히 움직이세요. 어떤 일이든 남보다 빨리 시작해서 먼저 깃발을 꽂는 자가 승 자가 되는 것입니다. 금전: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나가야 할 돈이 늘어날 것입니다. 꼭 필 요한 곳에 쓰게 되니 기분 좋게 지출할 수 있겠습니다. 애정: 사실 여부를 떠나서 우선 믿어 주는 마음을 보여주세요. 그러면 변화가 일어나고 서로가 편안해집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4, 9일 길일. 5, 8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5, 8일 길일. 6, 10일 주의.

총평 -여러모로 얻는 것이

총평 - 자신의 삶에 약이

운수;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세요. 대인관계로 인해서 여러모 로 얻는 것이 클 것입니다. 금전: 큰돈을 벌 수 있는 찬스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계획 대로 일이 척척 풀리고 금전적인 이익도 따라줄 것입니다. 애정: 모든 것이 편안해지니 상 대에게도 너그럽게 대하게 됩니다. 서로간의 대화도 잘 통할 것입니다.

운수; 당장 듣기 좋은 사탕발림 같은 말에 따라가지 마세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쓴 말 에 귀를 기울여야 자신의 삶에 약이 되어줍니다. 금전: 길흉이 반반으로 뒤섞여서 오는 운 세입니다.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이 비슷합니다. 애정: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서울 수 있습 니다. 아니라는 생각이 되면 더 정이 들기 전에 단호하게 끊어야 합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6, 8일 길일. 4, 7일 주의.

95, 83, 71, 59, 47, 35년생은 7, 10일 길일. 5, 8일 주의.

10월7일(수) 10월8일(목) 10월9일(금) 20월10일(토) 10월11일(일) 10월12일(월) 10월13일(화)

최고 84/ 최저 51 최고 86/ 최저 53 최고 85/ 최저 52 최고 83/ 최저 55 최고 73/ 최저 40 최고 63/ 최저 43 최고 64/ 최저 41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35,733,621 1,046,518

2020년 10월 6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7,679,908 215,039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73,537 2,069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24,239 422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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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0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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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07, 2020 · NO.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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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0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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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07, 2020 · NO.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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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07일 수요일

콜로라도 타임즈 창간 20주년 기념' 콜로라도 여행수기 공모전 심사결과 안내

1.공모개요 콜로라도 창간 20주년을 기념하며 콜로라도의 대표 언론사로서 '콜로라도 내 한인들의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프로그램 을 기획 및 운영 응모기간

2020년 8월 1일 ~ 9월 15일

응모자격

콜로라도를 여행한 적이 있는분 여행을 사랑하는 분 누구나 참여 가능

공모내용

콜로라도 곳곳의 아름다운 명소, 숨겨진 장소 등 다양한 여행수기와 사진(3장 이상)

유의사항

허구나 모방 수기 제외 응모시 성명, 주소, 연락처 기재 응모한 작품은 콜로라도타임즈와 창작자에게 공동 권한있음

2. 심사기준 및 결과 ▶심 심사기준 ㆍ여행 동기나 목적, 여행 준비 등을 서술하는 도입부 ㆍ여행과정에서 경험한 내용을 사실감있게 소개하는 본문 ㆍ여행에 관한 전체적인 내용을 가름하는 마무리 부분 ㆍ이상의 내용을 형식에 제약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담아낸 수기 ▶심사결과 구분

인원

상품

대상자

대상

1명

Kate *

현금 $1000 + 상품 + 상장

최우수상

1명

권*성

현금 $500 + 상품 + 상장

우수상

2명

Elle *, 전*영

현금 $200 + 상품 + 상장

포토제닉상

2명

안*섭, 박*길

현금 $100 + 상품 + 상장

장려상

10명

김*란, 송*호, 이*애, 안*섭, 현*철, 김*미, 현*정, 박*길, 추*남, 오*택

상품권 $100 + 상품 + 상장

입선

20명

Grace*, David * 외

상품권 $20 + 상품 + 상장

3. 시상일정 ▶일시: 2020년 10월 3일(토요일) ▶시간: 11시 ~ 3시 ▶장소: 콜로라도 타임즈 1층 컨퍼런스 룸 (28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연락처: 303-588-4718 ㆍ코로나로 인해 합동 시상식을 갖지 않습니다. ㆍ오전 11시부터 3시 사이에 방문해 주시면 오시는 순서대로 개별시상 및 개별 사진촬영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ㆍ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은 컨퍼런스 룸 입구에서 체온계로 열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ㆍ개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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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07, 2020 · NO. 951

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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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오토에서 경리하실분 구함. 영/한국어 하시는분 월-토 8시-6시, 8-4 주800불

(303) 364-6270 <1007>

미스터 베이커리에서 주방보조 하실분 구합니다

(303) 755-207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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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964-973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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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45-347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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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07일 수요일

병원·클리닉

동문회·동호회·모임

콜로라도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누락 된 업소나 전화번호 또는 오기된 부분이 있으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업데이트 됩니다.

공공기관·단체 대한민국 대사관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덴버지역 교역자회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세탁협회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스프링스한인노인회(상록수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콜로라도 요식협회 콜로라도 주 한인회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한인 호텔협회 호남 향우회 가정폭력 신고전화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202) 939-5600 (415) 921-2251 (720) 529-5757 (719) 217-8000 (720) 371-1500 (303) 814-9300 (720) 252-3295 (719) 380-1052 (719) 229-1234 (303) 888-2162 (303) 667-2605 (720) 496-9939 (720) 300-8657 (720) 490-2386 (303) 903-5970 (303) 667-2605 (800) 799-7233 9 1 1

가구 (703) 424-5481

백년장수

건축·핸디맨·전기·냉장·냉동 건우 종합 건축 마이다스 핸디맨 미주건설 쌍둥이 건축 씨제이 건축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엔도 전기/건축 영스 루핑 이슬이아빠 건축 키 건축 탑건축 핸디맨 CT 건축 HK 건축 Hyun’s 냉동 냉장 SML건축 YJ 페이팅 YK종합건축

(303) 332-3907 (303) 726-2367 (720) 260-2859 (720) 318-3407 (720) 220-5194 (720) 404-2992 (303) 766-6982 (720) 224-6597 (720) 690-2057 (720) 203-1936 (303) 731-7306 (303) 913-5871 (303) 906-3861 (720) 984-9854 (303) 669-6055 (720) 255-9260 (720) 434-4230 (720) 224-6597

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719) 570-9999 (719) 597-8000 (719) 638-7111 (719) 570-9732 (303) 745-4592 (720) 287-5340 (303) 695-4676

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재미 볼링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축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골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농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소프트볼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수영연맹 콜로라도지회 재미씨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탁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태권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펜싱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당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야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배드민턴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테니스협회 콜로라도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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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서울 바비큐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뚝배기 집 수라 스시 가츠 아라파호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식당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Ichban Sukiya Ramen Suh Sushi Korean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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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07, 2020 · NO.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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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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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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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여행수기 공모전 대상] 74

951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07일 수요일

형형색색의 바위산, 페인트 마인스를 둘러보다

케이트 정 (Kate Jung)

5월의 하늘은 청명했다. 딸은 골프, 아들 은 테니스, 남편은 일… 늘 바쁘게 종종거리 는 쳇바퀴 같은 생활 속에서 모처럼 주말에 온 가족이 집에 있었고, 나는 그 시간을 그 냥 흘려버리는 것이 아깝게 느껴졌다. 침대에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빈둥거 리는 아이들을 채근해 차에 실었다. 남편도 딸려왔다. 나는 예전부터 한번은 가보고 싶 었던 장소로 거침없이 차를 몰았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인근에 있는 페인트 마인스 인터프리티브 공원(Paint Mines Interpretive Park)은 이름 그대로 마치 페 인트를 뿌려놓은 것 같은 바위들의 향연이 다. 우연히 구글에서 처음 마주한 그 곳은 마치 지구가 아닌 다른 별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붉은 색, 푸른색, 흰색, 노란색, 보라 색, 회색의 바위들…. 빛에 따라 오묘하게 달 라지는 그 색깔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싶었 다. 그래서 무작정 그 곳을 찾아갔다. 공원은 캘헌(Calhan)이라는 타운에 있으 며,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동쪽으로 30마 일 정도로 멀지 않아, 덴버에서 한시간 반 정도만 운전하면 쉽게 닿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었다. 그렇게 문명에 가까운 곳에, 그렇게 비현실적인 풍경이 펼쳐질 것이라 고는 상상이 되지 않았다. 공원에 들어서자 붉은 빛이 감도는 분홍색과 노란색, 흰색의 바위들이 마치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었다. 어떤 곳은 마치 붉은 팥고물이 뚝뚝 떨어 져 내리는 시루떡 같았고, 어떤 곳은 달콤한

Paint Mines Interpretive Park

딸기쨈이 수줍게 모습을 드러낸 케잌 조각 이나 크림이 흘러내리는 번트 케잌을 닮았 다. 눈부신 하얀 바위는 마치 곱게 체를 쳐 서 내린 밀가루들로 부드럽게 빚어낸 헨젤 과 그레텔의 과자의 집을 떠올렸다. 켜켜이 쌓인 “후두(Hoodoo)”라고 불리우는 바위들 은 버섯모양, 첨탑모양, 나선모양 등 다양한 자태를 뽑내고 있었고, 황량한 화성의 풍경 처럼 풀 한 포기 없이 펼쳐진 바위산의 모습 은 비정상적으로 뒤틀리고 형이상학적으로 형태를 만들어낸 피카소의 그림에 르누아 르의 파스텔톤 색감을 입힌 것 같기도 했다. 바위는 모래로 이루어진 사암이었다. 거친 알갱이의 모래보다는 오히려 부드러운 밀 가루에 가까운 모래. 그 모래에 산화된 철 성분이 가미되어 다양한 색을 만들어냈다. 모래가 쌓여 바위가 되는 시점에 얼마만큼 의 산화가 진행되는가에 따라 색깔이 달라 졌다. 수십만년동안 조금씩 형성된 바위들 은 그렇게 제각각 예쁜 옷을 걸쳐 입었다. 이 멋진 형형색색의 바위들에 인간의 손 길이 닿기 시작한 것은 9,000년 전이었다. 미국 원주민 인디언들은 다양한 색의 바위 를 긁어 페인트 물감을 만들었고, 이를 이용 해 벽화 같은 예술의 흔적을 남겼다. 9,000 년전, 그 까마득한 과거에도 페인트 마인스 의 신비로운 각양각색 바위들은 햇살에 창 연히 빛났을 것이고, 인디언들을 매혹시켰 을 것이다. 아무것도 없는 평야와 초원 가운데 오롯

이 자리잡은 페인트 마인스를 인디언들은 어떻게 찾아냈을까? 저 부드러운 바위의 표 면을 긁어내서 원하는 색감을 얻어낼 수 있 다는 생각은 어떻게 하게 된 것일까? 마치 거대한 구덩이 속으로 깊숙이 파고든 듯한 저 색색의 바위들을 통해 인디언들은 어떤 영감을 받아 얼마나 멋진 작품들을 만들어 냈을까? 원하는 색을 얻기 위해 인디언들 은 얼마나 열심히 바위들을 파내려갔을까? 정오의 태양이 머리 위에 내려앉았다. 나 는 고개를 들어 푸른 하늘을 바라보았다. 흰 구름 몇조각이 무심하게 흘러가고 있었고, 태양은 눈이 부셨다. 아찔했다. 어디선가 딱 딱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구릿빛 피부를 가 진 원주민 인디언 청년이 도구를 이용해 붉 은색 바위 조각을 깨고 있었다. 어린 아이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열손가락 가득 물감 을 머금은 아이가 바위에 열심히 그림을 그 리고 있는 아빠로 보이는 남자 옆에서 물감 으로 장난을 치고 있었다. 나는 눈을 깜빡 였다. 아이의 웃음소리가 순식간에 사라졌 다. 구릿빛 인디언 청년의 모습도 간곳 없 었다. 어슬렁거리며 바위들을 구경하는 내 아이들의 모습만이 내 눈앞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페인트 마인스 공원 자체는 750 에이커 정도이고, 걸어서 구경할 수 있는 트레일은 루프 형태로 총 길이는 3.5마일로 그리 길지 않다. 트레일을 산책하는 것은 험하지 않고 경사도 완만해 크게 힘들지 않지만, 스펙타

클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평범한 초원 풍경 들이 이어진다. 흔한 풍경들 속에서 돋보이듯 도드라진 페인트 마인스의 바위들은 그래서 더 특별 하다. 동틀 무렵 해가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 하면 페인트 마인스는 파티를 시작한다. 타 고난 색은 그대로이건만, 태양이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형형색색의 바위들과 눈을 마 주치면 서로를 희롱이라도 하듯 바위는 미 묘하게 색을 달리한다. 캄보디아 앙코르와 트의 바이런 사원이 빛의 방향에 따라 미소 를 조금씩 달리하듯이, 바위는 그렇게 태양 과의 탱고를 통해 시시각각 팔색조의 매력 을 뽐낸다. 페인트 마인스를 뒤로 한 채 차가 천천히 공원을 빠져나간다. 내 눈속에 마지막으로 담긴 바위들은 푸르스름한 빛으로 우리를 배웅하고 있었다. 바위들은 푸른색 꿈을 꾸 고 있었다. 수천년간 이어진 그 긴 꿈속을 함께 한참을 거닐다가 빠져나온 느낌이다. 넘실거리는 푸른 파도같은 아득한 꿈속의 장막을 지나 현실로 돌아왔지만 머릿속은 여전히 푸른 꿈속을 허우적대고 있었다. 나는 요즘도 가끔 그 바위들을 꿈꾼다. 아 득한 내 기억의 저편에서부터 나는 저 바위 들을 사랑했던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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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Yearâ&#x20AC;&#x2122;s On Havana Street Halloween Costume Contest Goes Virtual! Finally, October is here and no doubt Halloween in on the minds of many Coloradans. Although Halloween night is the main event for trick-or-treating every year in Aurora - collecting sweets from 30+ merchants at The Gardens on

Havana â&#x20AC;&#x201C; this yearâ&#x20AC;&#x2122;s On Havana Street Halloween Costume Contest is going virtual due to COVID-19. Although there will be No Trick or Treating at 30+ Merchants at The Gardens on Havana for 2020 due to CO-

VID-19 and safety, their annual costume contest is still taking place this year. However, it will be held virtually in order to promote responsible social distancing and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According to On Havana Streetâ&#x20AC;&#x2122;s official announcement, Gift cards from the On Havana Street Shops will be given to top entries in each of the following categories: -Most overall creative costume (child or adult): $100 Gift Card from an On Havana Street business -Best homemade/DIY costume: $100 Gift Card from an On Havana Street business -Best funny costume: $50 Gift Card from an On Havana Street business -Best super hero costume: $50 Gift Card from an On Havana Street business You can also participate with your pet by taking Halloween costume pictures! Participating in their virtual costume contest is very easy. You can submit entries between October 1st and October 31st, there is no cost to enter, and it is a great way to stay connected with the community of Aurora during this unique and unusual Halloween season. This event is sponsored by the Havana Business Improvement District â&#x20AC;&#x201C; On Havana Street to support our local businesses. You can also feel free to tag your Halloween costume photos on their Instagram & Facebook pages @ OnHavanaStreet and add #OnHavanaStreet.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OnHavanaStreet.com from October 1st to October 31st and win this yearâ&#x20AC;&#x2122;s exciting prizes! By Rachel Y Cho

ŕ¨&#x2039;Üťß&#x2C6;ଲhधâ&#x20AC;Ť×źâ&#x20AC;Ź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ëš&#x201E;ëš&#x201D;ë°Ľ ë?&#x152;ě&#x2020;Ľëš&#x201E;ëš&#x201D;ë°Ľ ěš&#x2DC;í&#x201A;¨ë?Žë°Ľ ě&#x2020;&#x152;ęł ę¸°/ë?źě§&#x20AC;ęł ę¸°ë?Žë°Ľ ě&#x2DC;¤ě§&#x2022;ě&#x2013;´ ë?Žë°Ľ ë?źě§&#x20AC;ę°&#x2C6;ëš&#x201E;ë?Žë°Ľ ě&#x201E;¤ë í&#x192;&#x2022; ě&#x2C6;&#x153;ë&#x2018;?ëś&#x20AC;(í&#x2022;´ëŹź/ë˛&#x201E;ě&#x201E;Ż/ęš&#x20AC;ěš&#x2DC;) ěŤ&#x201E;늴 ě&#x2020;&#x152;ęł ę¸° ëś&#x2C6;ęł ę¸° ë?źě§&#x20AC; ëś&#x2C6;ęł ę¸° ë?źě§&#x20AC; ę°&#x2C6;ëš&#x201E; ë°&#x2DC;ě°Ź, ěź&#x20AC;ë?&#x201D;ë§ , ęš&#x20AC;ěš&#x2DC;, ë&#x2039;¤ě&#x2013;&#x2018;í&#x2022;&#x153; ë°&#x2DC;ě°Ź í&#x152;?매í&#x2022;Šë&#x2039;&#x2C6;ë&#x2039;¤. ě&#x2DC; ě&#x2014;&#x2026;ě&#x2039;&#x153;ę°&#x201E;: ě&#x203A;&#x201D;-ę¸&#x2C6;:11am-7pm, í&#x2020; :11am-6pm, ě?ź:Closed (ě?¸í&#x201E;°ë&#x201E;¤ě&#x2026;&#x201D;ë&#x201E;? 미ě&#x161;Šě&#x2039;¤ ě&#x2DC;&#x2020;) 2648

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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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맛 우리 음식 - 부대찌개 편]

Budae Jjigae (부대찌개) – Korean Army Stew

You cannot go wrong with the com-

shortly after the armistice that ended

other ingredients are ready. For the

Simmer for more than 10 minutes

processed meats, fatty bacon, and

that was available in the army bases.

the Spam, sausages, bacon, pork,

the noodles are ready to go. Remove

bination of kimchi, some American dumplings. Budae Jjigae (부대찌개) or

spicy sausage stew is one of the most popular Korean stews, and the name derived from a military base in Ko-

rea. Also called as Korean Army Stew,

this fascinating dish was created

the Korean War, using whatever food

For the base sauce, you can use red

pepper powder, soy sauce, fish sauce, minced garlic, sesame oil, 1 teaspoon

salt and 1/2 teaspoon black pepper. Whisk all of them to combine, cover with plastic wrap and set aside until

toppings, you can simply arrange

tofu, rice cakes and pot stickers.

Add enough water or your own type of broth to cover all the ingredients

and boil on high heat for 5 minutes. Mix the base sauce gently into the

broth so that it is well incorporated.

then add the ramen and cook until

from heat and top the stew with some sliced scallions and mozzarella cheese. Serve with steamed rice.

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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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Hickenlooper has led Colorado through crises before, and in the Senate, he will work to end COVID-19 and help us build back better than before. John knows how to lead through crises by putting people ahead of politics and solving problems—just as he did when Colorado was facing historic floods, wildfires, mass shootings, and the Great Recession. He will bring that same leadership to ending this pandemic and helping us build back better than before, because he cares about Colorado families and small businesses. Now, he’s running for the U.S. Senate to expand healthcare, combat climate change, solve problems, and change Washington by bringing people together to get things done to deliver for Colorado.

VOTE FOR JOHN HICKENLOOPER. Make sure to return your ballot by 7:00 PM on November 3rd. Visit Hickenlooper.com/vote for more information. Paid for by Hickenlooper For Col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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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blished 2000 ¡ NO. 951

Colorado Times Successfully Hosts â&#x20AC;&#x153;Travel Essayâ&#x20AC;? Contest Award Ceremony

The 1st Prize Goes to Kate Jungâ&#x20AC;&#x2122;s Travel Story at the Paint Mines Interpretive Park

â&#x2013;˛Photogenic Award-winning photo of Park Dong-gil at Cherry Creek Park , â&#x2013;śAhn Myung-seop(Philip Ahn) catching fish at Jacson â&#x2014;&#x20AC;First prize winner Kate Chung posed with her children.son Lake

L

ast Saturday on October 3rd, the Colorado Times successfully hosted its 20th year anniversary â&#x20AC;&#x153;Travel Essayâ&#x20AC;? contest award ceremony in the city of Aurora. Under the theme â&#x20AC;&#x2DC;Beautiful places to travel in Colorado,â&#x20AC;&#x2122; many applicants shared their wonderful travel stories and photos. Some introduced hidden gem places in Colorado, great places to go fishing or camping, and even various Colorado outdoor activities. Participants not only submitted their travel essays but also pictures, which allowed judges to evaluate each writing piece with keen observation. Colorado Times presented a $1,000 cash prize, vouchers and certificate of award to the 1st prize

winner Kate Jung, who carefully elaborated her fascinating travel story in Paint Mines Interpretive Park, located about 30 miles east of Colorado Springs by the town of Calhan. â&#x20AC;&#x153;It was such a meaningful opportunity for me to revisit my traveling memories in Colorado and share with others,â&#x20AC;? said Jung. In addition to Kate Jung receiving a $1,000 cash prize, the 2nd prize winner Ducksung Kwon also received a $500 cash prize along with souvenirs and certificate of award. His essay â&#x20AC;&#x2DC;Colorful Colorado! Wonderful My Life!â&#x20AC;&#x2122; vividly described various travel attractions in Colorado such as Cherry Creek State Park, Gateway Mesa open space, Castle Rock Park, and Garden of Gods in Colorado Springs. â&#x20AC;&#x153;Congratulations to all the winners of this contest,â&#x20AC;? said Hyunjin Lee, the chief editor and CEO of Colorado Times. â&#x20AC;&#x153;I am sincerely thrilled that even with the COVID-19 pandemic, we were able to find ways to recognize these amazing writing achievements of our participants. Our team hopes that this contest encourages everyone to gain positive energy to visit wonderful travel destinations in Colorado during this hard time.â&#x20AC;? 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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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951 콜로라도 타임즈 OCTOBER 7,2020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