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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2호 2020년 7월 2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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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마스크�착용�의무화
미국�내�코로나�사망자�수�급증
& 하바나길�비지니스�협동 제1회�미주지역�온라인�평화통일 오로라�자매도시 음식�기부�이벤트�성황리에�마무리 콜로라도�스프링스 올림픽�박물관 7월30일�개관 문예공모전�성황리에�개최 [학생기자]끝나지�않는�코로나바이러스, 새로운�환경에�적응해�가는�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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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7월 22일 수요일 942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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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미주지역 온라인 평화통일 문예공모전 성황리에 개최
국민의례를 하는 덴버민주평통 자문의원들과 수상자 및 가족. 철저히 마스크를 착용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가 주관하고 덴버협의회(회장 국승구)가 주 최한 제1회 미주지역 온라인 평화통일 문 예공모전이 7월 19일 일요일 오후 4시에 오로라시 소재, Pavilion Towers 1 지하 Conference Room에서 20여 명의 덴버협 의회 자문위원과 수상자 및 가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행사 시작 전 들어오는 입구에서는 전자 체온계와 예비 마스크, 그리고 손 세정제 를 동원, 철저한 COVID 19에 대비한 방역 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임 을 확인한 이번 시상식은 정주석 간사의 개 회선언으로 시작이 되었다. 국민 의례에 이어 국승구 회장은 인사말 에서 코로라나 바이러스 19로 어려운 상황 에서도 미주지역 재외 동포 청소년들의 한 반도 평화・통일에 관한 관심 및 긍정적 인 식 확산을 위해 온라인으로 공모전을 실시 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처음 온라인으로 치 러진 공모전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
루어져 참여해준 학생들과 특히 부모님들 의 성원에 감사함을 전달했다. 이어서 이미옥 심사 자문위원은 출품한 모든 작품이 훌륭하여 우수작을 뽑기에 많 이 힘들 정도였다며 출품작의 주제표현과 창의성, 완성도를 중점으로 심사기준을 삼 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진행된 시상식엔 총 11개의 수상 작을 발표 최우수상 (1명, 상금 $500), 우 수상 (2명, 상금 $300), 장려상 (8명, 상금 $100) 을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새 문 한국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김 가온 양이 ‘한반도, 호랑이의 꿈’ 이란 글짓기로 수상을 했으며, American Academy 2학년에 재학 중인 윤현주(그림 부문), Chaparral High School 10학년에 재학 중인 정가은(글짓기 부문) 양이 우수 상을 받았다. 8명의 장려상은 다음과 같다. 강수인-Highpeaks Elementary School, 1
학년 (그림) 김연진-D’Evelyn High School, 10학년 (글짓기) 김혜인-Cimarron Middle School, 8학년 (그림) 박찬숙-Eagle Ridge Elementary School, 2학년 (그림)
심사평을 하는 이미옥 자문의원
장민영- Cherry Creek High School, 12학 년 (글짓기) 장진영-Challenge School, 6학년 (그림) 정주원-Cherry Creek High School, 9학 년 (그림) 정주현- Cherry Creek High School, 10학 년 (글짓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하는 국승구 회장과 강재희 (전) 콜로라도주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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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자매도시 & 하바나길 비지니스 협동 음식 기부 이벤트 성황리에 마무리
식료품을 받기 위해 줄을 서는 차량들과 자원봉사자들
지난 15일 수요일 오로라시 스탬피드 주차 장(Stampede parking lot)에서는 오로라 자 매도시(Aurora Sister Cities International)와 오로라시 하바나길(On Havana Street)의 지 역 비지니스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가 진 행되었다. 행사명은 “푸드 키친 콜렉티브(Food Kitchen Collective)”로 오로라 자매도시가 하 바나길의 로컬 비지니스들로부터 다양한 음 식을 구매 및 기부받아 약 500개에서 1000개 정도의 양질의 식품 꾸러미들을 방문 차량들 에게 나눠주는 이벤트였다. 당일 행사는 코로 나바이러스 예방 차원의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방식이라는 원칙하에 마스크를 반
드시 착용해야 하고, 줄을 서있던 차량들이 마 침내 행사장소에 도착하면 관계자들 및 봉사자 들이 트렁크에 지원음식 및 식재료들을 실어주 는 안전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행사 시작 예정시간은 2시였으나 일찍 부터 수많은 차량이 몰려 예정보다 다소 일찍 시작되었다. 약 30명의 봉사자들이 분주히 움 직였고 준비된 음식들과 식재료들이 차근차근 도착차량들에 실어졌다. 마이클 코프만 오로라 시장도 오후 2시에 행사장을 방문하여 이 날 행사의 뜻깊은 의미를 재차 강조하고, 더운 날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나온 관계자들과 지원자 들에게도 격려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오로
라 자매도시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오로라 시의 원 데이브 그루버(Dave Gruber), 오로라시청 관계자인 나타샤 캠벨(Natasha Campbell) 등 많은 이들이 당일 행사에 참여해 봉사자들과 함께 방문객들이 더 원활한 속도로 지원식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당일 행사장을 찾은 차량들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오로라 자매도시와 지역 상인들이 정 성껏 준비한 로컬푸드를 수령해갔다. 푸드 키 친 콜렉티브에서 방문 차량들에게 무료로 나눠 준 음식들 및 식재료들 중 H마트, M마트, 리마 이어스오코넬 법률 사무소, 서울 바베큐 식당, 서울 만두, 땡술포차, 돼지식당, 염염 베이커리
등 다양한 한인 비지니스들이 기부한 한국 음 식이 단연 가장 많이 눈에 띄었다. 군만두에서 부터 김치, 떡, 식빵, 라면봉지들, 반찬용 김, 초 코파이, 위생장갑 등 다양한 한국 음식들이 방 문객들에게 배부되었다.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오로라 자매도시 최고 담당자(CEO)인 카를린 쇼브(Karlyn Shorb)는 “정말 많은 한인 비지니스들에게 도움과 지원 을 받아 매우 감사히 생각한다. 오늘 행사에 한 인 지원자분들도 많이 와주셨는데, 이번 행사 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한인 커뮤니티의 훈훈 함을 전달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차량 행렬 속에 분주히 봉 사하는 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힘든 시기에 식 량 불안정을 겪는 많은 이들에게 위안과 힘을 주고자 당일 음식들을 준비하고 기부한 이들 의 정성까지 더해 당일 행사는 훈훈함을 자아 내기에 충분했다. 특히 이 날 봉사자들은 다양 한 인종의 중학생들부터 한국학교 교장선생님 등 여러 직종의 어른들까지 다양해 남녀노소 함께 협력하여 행사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이 끌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자원봉사중인 오로라 자매도시 최고담당자 카를린 쇼브(Karlyn Shorb), 마이크 코프만(Mike Coffman) 오로라 시장, 오로라 시의원 데이브 그루버(Dave Gru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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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콜로라도 제러드 폴리스 주자사는 16일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고 발표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17일 오전 0시부터 발효되며 최소 30일간 시행 된다. 11세 이상 주민은 상점을 포함해 모 든 공공 실내 장소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 해야 한다. 폴리스는 주지사는“오클라호마, 캔자스, 아이다호처럼 코로나바이러스 확 진자가 갑자기 폭증하지는 않지만, 현재 콜 로라도는 6월 중순부터 7월까지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보건 전문가들은 9 월에는 중환자실 수용량을 초과할 것이라 고 경고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이번 명령 의 배경을 설명했다. 콜로라도 정부 당국은 17일 오전 9시 주 민 휴대폰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령’비상경
미착용자 민사 또는 형사 처벌 가능 보를 문자 발송했다. 비상경보는 19일(일요 일)까지 덴버 공항 및 주 경계를 통해 콜로 라도로 들어오는 관광객에게도 전송할 예 정이다. 이번 행정명령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민 사 또는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무단 침입죄로 기소될 수 있다. 또한 업체가 행 정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라이센스를 잃을 수 있다. 행정명령에는 마스크 미착용 고객 은 서비스를 거부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 다. 또한 업체는 입구에 마스크 착용 안내 표지판을 부착해야 한다.7월 17일까지 미 국내 28개 주에서만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를 명령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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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현재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28개주-검은색<출처, CNBC>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 10시 이후로 술 판매 중지명령 발표
지난 21일 화요일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 는 최근 콜로라도 내 20세에서 29세 사이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사례 증가를 인용, 향 후 30일동안 주 내의 바(bar)와 레스토랑의 주류 판매 종료시간을 기존 새벽 2시에서 밤 10시로 앞당긴다고 발표했다. 주지사는 ‘술을 마시는 행위’가 심리적 및 육체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억제 력을 감소시켜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대한 경계를 풀 수도 있다며, 이 결정은 특히 콜 로라도인들 사이에서 20-29세의 코로나19 사례 급증 때문이라고 재차 언급했다. 최근 확진자 증가세는 하루 평균 200건
에서 400건으로 두 배 가량 급격히 증가했 다. 주지사는 또한 이 명령이 20대를 겨냥 한 것 뿐만 아니라 그들이 추후에 타인과 접촉함으로써 바이러스에 취약한 이들에 게까지 전염을 시킬 수 있기에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전염병의 문제에 있어 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는 자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함 뿐만 아니라 바이 러스에 취약한 부모들, 조부모들까지도 위 험에 빠뜨릴 수 있기에 더욱 중요한 문제 다”라고 말한 주지사는 이 연령대의 시민 들이 활발하게 레스토랑이나 상점에서 일 할 것이고, 이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
에게 더 큰 전염병 확산을 가져올 수 있다 고 언급했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마스크를 쓰고 사회 적 거리두기를 지키지만, 소수의 젊은이들 은 개의치 않을 뿐만 아니라 마스크도 착용 하지 않는 모습이 콜로라도 내 곳곳에서 포 착되고 있다. 이번 명령에 따라 주류를 판매하는 레스 토랑이나 바는 10시 이후로 영업을 할 수 는 있지만, 술은 제공할 수 없다. 주지사는 이 명령이 카지노를 포함한 주류 면허를 가 진 모든 업소에 적용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전에는 음식을 제공하지 않는 바와 나이
트클럽들이 영업 중단 명령을 받은바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콜로라도 공립학교 가을학기 개학 위한 지침 발표
콜로라도 공공보건환경부와 교육부는 협 의를 거쳐 가을 학기 개학을 위한 새로운 지 침을 20일 발표했다. 지침에는 마스크 착용, 신체적 거리 부여 및 학생 그룹(코호트, cohorts) 유지에 대해 학년별 따를 수 있는 세 부기준을 포함한다. 캐티 앤티스 콜로라도 교육청장은 “학교 에서 이루어지는 대면 학습이 학생의 올바 른 성장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학생, 가족,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시해야 한다. 이번 지침은 지역 사회에 확산되는 질병으로부터 예방 조치를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라고 밝혔다. 지침은 지역 내 코로나19 발병 수준에 맞추 어 고위험 1단계(Stay at Home), 보통 위험 2 단계(Safer at Home), 저위험 3단계(Protect Our Neighbors)로 대응방법이 나뉜다. 만약 다시 1단계로 돌아간다면 모든 학생은 특수 한 경우를 제외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 해야한다. 2~3단계에서는 제한지침과 함께 대면학습 이 가능하며 5학년까지는 학급당 인원 제한 은 없으나 중·고등 학생은 상황에 맞게 학 급당 적정 인원을 제한하고 대면 수업을 받 을 수 있다. 미국 소아과 학회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 스가 다른 연령보다 어린이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주지 않으며 전파 역시 약하다고 보 고 있다. 주 지침에 따르면 2단계에서는 5학년까지 는 6피트 거리를 꼭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규정으로 신체적 거리 를 두는 것은 아이들 특성상 실현이 어려우 며, 아동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 성이 있다고 전한다. 6학년부터 12학년까지 는 6피트 거리를 유지해야 하지만 때에 따라 3피트의 거리는 허용된다. 학교는 등·하교, 휴식 및 식사 시간에 자주 접촉하는 표면 소독과 청소를 하도록 권장 하며, 공기 전염 가능성 때문에 실내를 자주 환기 해야 한다. 주 정부 방침에 따라 11세 이
상 학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10세 이 하는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 이번 지침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학생을 그룹 단위로 묶는 코호트(cohort)이다. 학교 내에서 다른 코호트 그룹과 섞이지 않고 운 영하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확진자가 발생 해도 학교 전체가 문 닫는 것을 방지할 수 있 다. 코호트는 같은 교실에 머무르며 수업을 받고 쉬는 시간은 다른 코호트와 엇갈리게 주어진다. 다른 학생그룹과의 접촉과 노출을 최소화 하여 질병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 법이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콜로라도 교육 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cde.state.co.us/plan-
ning20-21/healthguidancebycovidphase 가을학기 개학 여부는 콜로라도 178개 학 군이 상황에 따라 개별적으로 결정한다. 다음은 현재까지 발표한 주요 학군별 개학 일정이다. 대부분 온라인과 대면 수업을 선 택할 수 있다. [오로라 공립학교] 주 5일 수업(오전, 오후 대면/온라인 수업 병행), 개학 1학년-12학 년: 8월 18일, 킨더가든-프리스쿨: 8월 24 일. [체리크릭 학군] 주 5일 전 학년 대상 대면 수업을 검토 중, 개학 8월 17일.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쿨 11구역] 개학 8 월 17일. [덴버 공립학교] 모든 학년 단위의 온라인 수업, 개학 8월 24일(온라인), 9월 8일 예정 (대면). [제퍼슨 카운티 공립학교] 주 5일 대면 수 업, 개학 8월 24일. [리틀턴 공립학교] 주 5일 대면 수업, 개학 8월 24일. [푸에블로 카운티 70학군] 개학 8월 17일. [웨스트민스터 공립학교] 주 5일 대면 수업, 개학 8월 20일. *각 개학일 및 수업방식은 코로나19 상황 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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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22일 수요일
시체안치소 및 응급실 포화 상태, 미국 내 코로나 사망자 수 급증 트럼프 입에서 “마스크 착용이 애국”, 부통령도 가세
미국 내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기록적인 확산세를 이어가자 그동안 공개석상에서 마스크 쓰는 것을 기피해 온 트럼프 대통령 이 돌연히 태도를 바꿔 “마스크 착용이 애 국”이라며 착용을 독려하고 나섰다. 이제서야 코로나 19 급증이 심각하다고 보고 태도를 확 바꾼 것이다. 그는 코로 나 사태 발생 이후 지난 4월까지 거의 매 일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구성 원들과 함께 카메라 앞에서 코로나19 브리 핑을 했지만, ‘살균제 인체 주입 검토’와 같 이 비과학적인 발언을 쏟아내는 등 4월 27 일을 끝으로 직접 브리핑에 나서지 않았었 다. 물론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 나 보다 더 애국적인 사람은 없다”는 말도 덧 붙였다. 마스크 착용에 미온적이던 트럼프와 마이 크 펜스 부통령이 드디어 국민들에게 마스 크 착용을 권장하는 모드로 뒤늦게서야 태 세를 전환하면서, 그가 뒤로 밀쳐두려 했던 미국의 공중보건 위기가 여전히 나라 대부 분을 피폐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암묵적 으로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다. 또한 코로나가 재확산하면서 여론이 악화 되고 자신에 대한 지지율이 떨어진 것을 의 식했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미국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는 6월 초 1만명대로 줄었다가 독립기념일 연휴 이후 최근까지는 하루 7만명을 기록하고 있으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올린 마스크 착용 사진<출처, Twitter>
며, 지난 2동안 전체 50개주 중 43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났다. 현재 미국은 캘리포니아주에서 매일 약 7 천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며 누적 환자가 약 39만 2천명으로 올라갔고, 플로리다주 에서는 하루에 약 1만명이 넘는 신규 환자 가 나오면서 누적 환자 수가 36만명을 넘 어섰다. 텍사스주에서도 5일 연속 1만명대의 신규 감염자가 나오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 산세가 심하지 않았던 조지아, 네바다, 켄 터키, 노스다코타, 아칸소, 몬태나주 등 7개 주는 입원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
다. 입원 환자의 증가는 사망자 증가로 이 어질 수 있어 유의해서 들여다 봐야하는 수 치이다. 또한 플로리다 주의 급격한 감염자 증가 추세를 보면, 누적 환자가 곧 40만명을 넘 기면서 미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 이 발생한 뉴욕주를 앞지를 기세다. 이웃 국가인 캐나다의 전체 사망자 수가 8천800명에 불과한 것과 매우 대조적이다. 현재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집계에 따르 면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수는 14만명을 넘어셨다. 이렇게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미국
월-목: 오후4시부터 새벽 1시 금,토: 오후 4시부터 새벽 2시 일: 오후 4시부터 새벽12시
내 급격히 늘어나면서 응급실들과 신체안 치소들에 자리가 부족한 상황. 병원 응급실 에도 코로나19 환자들이 쇄도해 일부 경증 환자들은 복도로 밀려나고 있는 실정이다. 호흡이 힘든 환자들은 중환자실에 자리가 부족해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응급실에 머 무르고 있다. “환자들은 병원에 받아들여지기 전에 몇 시간씩 기다리고 덜 아픈 사람들은 중환자 들에게 자리를 내주기 위해 복도에 누워있 다”며 의료진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울상이다. 늘어나는 코로나19 사망자 수 때문에 시 체 보관을 위해 냉동고를 더 들여오고 시체 안치소 수용 능력을 두배로 확대하기로 했 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병원들의 환자 수 용능력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한편, 최근 미국 연방정부의 ‘추가 경기부 양책’ 논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증 검진 예산이 새로운 뇌관으로 떠올랐다. 공화당 일각에서는 주 정부들의 코로나19 검진 및 접촉자 추적을 뒷받침하는 분야에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해야한다고 주장했 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코로나19 검진은 어 디까지나 지방정부의 몫으로, 연방 재정을 ‘한 푼도’ 투입할 수 없다고 반대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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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여론 눈치만 보는 위험한 정책 실험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과 관련된 추가 폭 로가 이어지면서 그야말로 점입가경(漸入佳境)의 상 황을 목격하고 있다. 박 전 시장의 사망 이후 10여일 동안 추모와 지탄 의 혼돈양상이 지속 되었으나 서서히 안개가 걷히 고 드러나는 민낯은 실망을 넘어 충격적이다. 심지 어 피해자를 피해자라고 부르기 마저 꺼려하던 여권 에서도 얼른 줄을 바꿔 서서 여론의 눈치를 보는 지 경에 이르렀다. 지난 17일(하필이면 제헌절이다), 피해자가 밝힌 실례들을 보면, 샤워를 마친 시장에게 속옷을 가져다 주고, 시장의 혈압을 아침저녁으로 재면서 성희롱 발 언을 들었으며, “여비서와 함께 뛰면 기록이 잘 나온 다”는 이유로 주말 새벽에 출근해 시장과 함께 마라 톤을 했으며 이러한 일련의 왜곡된 성적 역할은 4년 동안 강요 되었다고 한다. 시장 주변의 공무원들은 이런 상황을 최소한 방조 내지는 암묵적으로 종용해 왔으며 박 전 시장이 성 추행 혐의로 고소당하자 회유와 압박 등 집단적인 은 폐까지 시도했다는 것이 피해자 측의 주장이다. 폭 로 내용의 진위는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제반 정황을 고려할 때 정상적인 조직 내 상하관계 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들이 벌어져 왔음을 짐작하 게 한다. 특히 최근 광역자치단체장들의 성폭력 사건 이 끊이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일탈이 구조적 인 문제로 인해 더 악화되고 방치돼 왔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근본적인 문제는 견제와 균형에 있다. 광역시도와 기초 시군구의 단체장들은 예산 집행권과 막강한 인 사권을 쥐고 지역 내에서 제왕적 지위를 누린다. 지 방의회마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단체장과 같은 당 이 다수를 점하고 있어 감시와 견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더구나 각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성 폭력 사건 처리 매뉴얼은 단체장이 가해자일 경우에 대비한 조항이 없다. 막연히 권력자의 인성과 성인지 감수성에 의존하 는 방식으로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여론무 마용 땜질 행정의 반복을 막을 수 없다. 근본적인 재 발방지책이 목적이 아니라 당장 성난 민심을 잠재우
는 것을 목표로 삼는 근시안적 사고방식에서 빠져 나 와야 할 것이다. 현재 한국 국회가 그러하고, 지자체들 또한 한쪽으 로 치우친 권력의 폐해의 부작용을 막을 길이 없어 보인다. 장관 자리에서 내려오자마자 해당 상임위원 장을 꿰차는 모습은 차라리 코미디에 가깝다. 물론 어느 쪽에 더 힘을 실어 줄 지는 국민들이 선거를 통 해 결정하게 된다. 그 러나 선거와 선거 사이에 일어나는 지금 같은 오작 동에 제동을 걸 수 있는 건 오직 여론뿐인 현실 속에 서 권력을 쥐고 있는 집단의 겸허하고 예민한 자정이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 한국 뉴스를 보면 현재 가장 뜨거운 이슈는 부동산 인 듯 하다. 스무 번이 넘는 초 강력 부동산 정책에 도 수도권 특히 서울의 집값은 통제불능이다. 차라 리 그 모든 정책을 내 놓지 않고 그냥 두었다면 이보 다는 나았을 거라는 말이 나올 지경이다. 정부여당은 절대 다수 의석을 기반으로 ‘일하는 국 회, 일관성 있는 정책’에 대한 청사진을 내 밀었으나, 결과는 참담한 수준이다. 임기 후반에 들어서도 전 정권을 탓하고, 코로나 사태 핑계로 실정을 면피 해 보려는 모습은 그저 비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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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정권만 돌아봐도 권력의 유효기간은 짧고 도 짧다. 음지가 양지된 지 고작 몇 년인데 딱 그만큼 의 앞도 내다 보지 못하고서야 정권재창출을 입에나 올릴 수 있을까 싶다. 남북관계 개선은 실체 없는 뜬 구름처럼 저만치 물 건너간 상황에, 치적이라고는 이제 코로나 방역 선방 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마저도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 이라 성적표에 아직 올릴 수도 없는 일이다. 여론을 무서워하는 것은 정치권력이 가진 불변의 생리이다. 여론의 지적을 달게 받고 또한 여론으로 부터 정당성을 부여 받아 그 추진력으로 나라가 굴 러가야 하는 법이다. 그러나 정부가 슬쩍 정책을 흘 려 놓고 분위기가 안 좋으면 대통령이 전면 재검토를 지적하는 식의 ‘간 보기 정치’는 철학도 깊이도 없는 얕은 처세술이다. 아무도 어쩌지 못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지 켜보고 있다는 자각 없이는 앞으로 몇 년 더 나라 전 체가 야매 시술의 실험실 안에 갇히고 말지도 모를 일이다. 김상훈 칼럼니스트 vkim.m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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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 장 Permanent Workers 취업이민, Part VI
Employment-Based Immigration: EB-1, EB-2, EB-3, EB-4, EB-5 (지난호에서 계속) (2) USCIS Form I-140의 심사 취업이민 초청장 이민국양식 I-140을 작성 하는 방식은 이민국 홈페이지https://www. uscis.gov/i-140 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 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이민국양식 I-140에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증거서류를 영 문원본으로 먼저 소개하고 그 내용에 관해서 예를들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Required Initial Evidence for Form I-140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E-12 U.S. Employer Filing For An Outstanding Professor or Researcher • Evidence the professor or researcher is recognized internationally as outstanding in the academic field specified in the petition. Include at least two of the following: ◦Receipt of major prizes or awards for outstanding achievement in the academic field; ◦Membership in associations in the academic field that require outstanding achievements of their members; ◦Published material in professional publications written by others about the alien’s work in the academic field; ◦Participation on a panel or individually as the judge of others’ work in the same or a related academic field; ◦Original scientific or scholarly research contributions to the academic field; or ◦Authorship of scholarly books or articles in scholarly journals with international circulation in the academic field. ◦If the above standards do not readily apply to the alien’s occupation, you may submit comparable evidence. • Evidence the alien has at least three years of experience in teaching and/or research in the academic field
• If you are a university or other institution of higher education, an offer of employment in the form of a letter indicating that you intend to employ the alien in a tenured or tenuretrack position as a teacher or in a permanent position as a researcher in the alien’s academic field • If you are a private employer: ◦An offer of employment in the form of a letter indicating you intend to employ the alien in a permanent research position in the alien’s academic field; ◦Evidence you employ as least three fulltime researchers (other than the beneficiary); and ◦Evidence you have achieved documented accomplishments in an academic field. E-13 U.S. Employer Filing For An Multinational Executive or Manager • A statement from you or an authorized official demonstrating that: ◦The beneficiary has been employed as an executive or manager abroad by a qualifying related entity for at least one year in the three-year period prior to the I-140 filing or the most recent nonimmigrant admission in
an executive or managerial capacity; ◦You have been doing business in the U.S. for at least one year; ◦A qualifying related entity abroad currently continues to do business; ◦The alien will work in the United States in a managerial or executive capacity. You should include a description of the duties they will perform. E-21 Alien Who Holds An Advanced Degree or Has Exceptional Ability And Seeks A Labor Certification Waiver In The National Interest, Commonly Called A National Interest Waiver (NIW) • If the alien holds an advanced degree: ◦An official academic record showing they have a U.S. advanced degree or a foreign equivalent degree, or ◦An official academic record showing they have a U.S. baccalaureate degree or a foreign equivalent degree and letters from current or former employers showing they have at least five years of progressive post-bacclaureate experience in the specialty. • If the alien is seeking to qualify as having an exceptional ability in the sciences, arts, or
business: ◦An official academic record showing they have a degree, diploma, certificate, or similar award from a college, university, school, or other institution of learning relating to the area of exceptional ability; ◦A letter from a current or former employer showing the alien has at least 10 years of full-time experience in the occupation; ◦A license to practice the profession or certification for a particular profession or occupation; ◦Evidence the alien has commanded a salary or other pay for services that demonstrates exceptional ability; ◦Evidence of membership in professional associations; or ◦Evidence of recognition for achievements and significant contributions to the industry or field by peers, governmental entities, or professional or business organizations. ◦If the above standards do not readily apply to the beneficiary’s occupation, the petitioner may submit comparable evidence to establish the beneficiary’s exceptional ability. • If waiving the job offer/labor certification requirement: ◦Either Parts J, K, L, and M of ETA Form 9089 or Part B of the Form ETA 750; ◦Evidence showing the waiver would be in the national interest, including: ▪How their proposed endeavor has both substantial merit and national importance; ▪How the alien is well-positioned to advance the proposed endeavor; and ▪How it would be beneficial to the United States to waive the job offer, and thus the labor certifications requirements. (다음호에 계속)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칼럼 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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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코로나바이러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가는 우리들
사진) 잉글우드 소재 월마트 내 자전거와 스쿠터 코너에 제품들이 거의 소진된 모습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 내에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한 지 사 개월이 지났다. 코로 나바이러스가 확산된 이후, 사람들의 생활 은 많이 바뀌었다. 미국 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서 학교들은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해 지난 학기를 마쳤고, 식당 이나 소매업체들은 매장 문을 닫았다.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 지면서 많은 사 람들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있다. 대부 분 밖에서 산책을 하는 시간이 늘었고, 자 전거와 인라인 스케이트, 스쿠터 등의 구매 율이 증가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지난 5월 15일, “자전거 와 화장지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둘 다 코 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판매가 급증했다” 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 기사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이후 자전거 판매량이 4배나 증가했고, 팬데믹 이후 수익을 낸 몇 안되는 수혜 품목 중 하 나로 기록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워싱턴에 있는 한 자전거 판매점 은 자전거가 안 팔려 가게 운영에 재정적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팬데믹 이후 손님들이 몰려 유례없는 자전거 판매율을
기록했다고 한다. 학교가 문을 닫자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 을 듣기 시작했다. Valor 크리스챤 학교 9 학년에 재학 중인 도호준(14살) 군은 “처음에는 집에만 있 기 힘들 거라고 생각했지만 온라인 수업을 듣는 것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고 집에서는 집중이 더 잘 됐다.”고 말하며, “온라인 수 업을 통해 많이 배울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시간이 더 많아질수록 운동을 더 많이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일부 방과후 활동은 Zoom이란 앱을 사
용해 쉽게 할 수 있다. 도 군의 경우에는 Zoom을 이용해 태권도를 집에서 하고 있 고, 본 기자 역시, 피아노 레슨을 집에서 하 고 있다. 하지만, 연극이나 오케스트라, 밴 드 등과 같이 모여서 해야 하는 방과 후 활 동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기 힘들어 대 부분 취소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보 고에 따르면, 미국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자 수가 제일 많다. 미국에는 383만명의 확 진자가 발생고 14만 3천여명이 사망했다. 콜로라도는 확진자는 7월 20일 현재, 4만 명을 넘어섰고, 주 내 사망자 역시 1,600명 을 넘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다시 증 가하면서 주정부에서는 실내에서는 반드 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명령했다. 콜로라도는 미국에서 26번째로 많은 확 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CDC의 지침은 모이는 사람의 숫자보다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조하고 있다. 이번 여름 방학 기간동안 시민들의 협조로 사회 적 거리 두기가 잘 지켜진다면 새로 시작되 는 가을학기부터는 학교에 등교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소나무 기자단 2기 정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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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가지 인생의 법칙]
12. 30살까지는 자신을 계발하기 위한 삶을 살아라
사람과 동물의 수명이 얼마나 되느냐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하나님 이 여러 동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다음 한 가지 고민이 생겼다. 과연 이들에게 얼마 의 수명을 주면 좋을까 하는 것이었다. 고 민 끝에 각각에게 일단 30년씩 수명을 준 다음에 면접을 보기로 하였다. 먼저 소를 불렀다. “내가 너에게 30년의 수명을 주려고 하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 하느냐?” 그 말을 들은 소는 “아이구~~ 하나님! 저는 30년은 너무 많습니다. 죽도록 일해 야 하는데 30년이나 산다는 것은 제게 너 무 힘든 일입니다. 저에게는 10년만 주십 시오.” 그래서 소는 20년의 수명을 반납했다고 한다. 실제로 자연상태에서 소의 수명은 10년 정도 된다고 한다. 다음에는 개를 불렀다. “소는 30년의 수 명을 주었더니 너무 길다고 20년을 반납 하고 10년만 살겠다고 하는구나. 너는 어 떻냐?” 개도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하나님! 저는 도둑으로부터 주인을 지키는 일을 하는데 10살이 지나면 지키는 것이 무척 힘듭니다. 그러니 저도 10년만 살게 해 주 십시오.” 개도 역시 20년을 반납하게 되었는데 실 제 수명도 10년 정도 된다고 한다. 다음은 원숭이 차례였다. 하나님은 소와
개가 수명을 반납한 이야기를 하시고 원 숭이에게 물었다. “너도 역시 10년만 살고 싶으냐?” 원숭이가 대답하였다. “저는 10년은 약간 적은 것 같고 30년은 조금 많습니다. 저는 20년만 주시면 좋겠 습니다.” “그러면 너는 20년을 살도록 하여라.” 그 래서 원숭이는 10년을 반납하였다. 실제 로 원숭이 수명도 20년 정도 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사람을 불렀다. 그리고는 소, 개, 원숭이가 수명을 반납했다는 이야기 를 들려주시면서 사람의 생각을 물었다. “너도 역시 30년이 길다고 생각하느냐?” 그 말을 들은 사람은 펄쩍 뛰면서 “아닙 니다. 저는 살면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 습니다. 그러니 30년은 너무 짧습니다. 다 른 동물들이 반납한 수명을 모두 저에게 주십시오”라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사람은 원래 자신이 받은 30년, 소가 반납한 20년, 개가 반납한 20년, 원 숭이가 반납한 10년을 모두 합해서 80살 의 수명을 받았고, 사람은 80살까지 살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 30년은 자신이 받은 수명이기 때문에 30살까지는 주로 자신 을 위한 삶을 살게 된다. 공부하고 결혼하 고 직장을 갖게 되는 기간이 대개 30살까 지 이루어진다. 그 이후 20년은 소에게서 받은 수명으 로 살아간다. 그래서 가족들을 위해서 몸 이 부서지도록 소처럼 일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소의 삶을 살아가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50살부터 20년은 개가 반납한 수 명을 살게 된다. 개는 주인을 지키는 일을 하기때문에 이 기간에는 주로 가족과 가 정을 지키는 삶을 살게 된다. 사람은 50 살 이후에는 서서히 잠이 줄어들고 새벽 에 일찍 눈을 뜨게 되는데, 이것은 개의 삶 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70살이 넘으면 원숭이 수명으로 살아가게 된다. 원숭이는 동물원에 살면 서 사람들이 바나나나 과일을 던져주면 좋아하면서 받아먹는다. 사람이 70살쯤 되면 손자 손녀들의 재롱을 보고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즐거워한다고 한다. 그래 서 연세 드신 어르신들을 찾아뵐 때는 어 르신이 좋아하는 먹거리를 가지고 찾아뵙 는 것이 좋다고 한다. 누군가 만들어낸 이야기겠지만 한편으 로 일리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100 세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요즈음에 맞지 않는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 의 일생을 돌아보면 어느 정도 맞는 말인 것 같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면 30살까지는 주로 자신을 위한 삶을 사는 것이 사실이 기 때문이다. 특히 어릴 때는 전적으로 부 모님의 도움과 보살핌이 있어야만 살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위해 살기보다는 자기 계발을 위해서,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살 기 때문이다. 이 기간에는 대체로 공부하고 직장을 가 지게 되고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게 되기 도 하는 기간이다. 가족들이나 다른 사람 을 위한 삶이라기보다는 자신을 위한 삶 을 살아가는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기간에는 어떻게 살아야 할 까?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어떻게 사는 것 이 좋을까?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동 안에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이후의 50 년 삶이 결정된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 알차게 계획하고 계 획한 것은 틀림없이 지키면서 살아야 한
다. 훗날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분명한 목 표를 세우고 살아야 한다. 그래야만 발전 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기간은 주로 공부하는 시기이다. 공부하는 학생은 공부가 직업이다. 다른 일을 하면서 남는 시간에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아마추어선수처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선수처럼 공부해야 한다. 학 생은 공부하는 것이 직업인 프로선수이 기 때문이다. 프로선수는 운동하는 것이 직업이다. 해 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아마추어와는 완전 히 다른 자세를 가지고 운동하는 사람들 이다. 운동으로 성공하는 것이 목표인 사 람들이 프로운동선수인 것처럼 공부로 성 공하는 것이 목표인 사람들이 학생이다. 물론 모든 운동선수가 1등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모든 학 생이 1등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 고 모든 학생이 1등을 하기 위해서 공부 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최소한 자신과 의 싸움에서는 이겨야 한다. 운동선수들 이 가장 힘든 것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 기는 것이라고 한다. 자신이 계획하고 다짐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 한다. 처음 하나님 이 자신에게 준 30년의 기간을 헛되이 사 용하지 않기 바란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30년의 자기 계발 기 간을 잘 활용함으로써 소, 개, 원숭이의 삶 을 살아야 하는 남은 50년의 삶을 의미 있 게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아들아 너는…' (2019) 외 저자
•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 역임
• 한국창조학회 부회장, 부산지부장 • 부산, 울산, 대전극동방송 창조과학 강연 진행
• University of Colorado 교환교수 역임
정병갑 교수 (creationisf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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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22일 수요일
MS 윈도우 스토어는 필요한가
6월 말,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프라인 매장 인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전 세계 82개 지 점을 모두 영구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3월부터 임 시 휴장이었던 상태였다. 애플 스토어 같은 명성을 만들려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시도는 실패했고, 불명예스러운 종말을 맞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는 전반적으 로 평범한 느낌으로, 애플 디바이스만큼 사 용자 충성도를 얻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 트 스토어에는 애플 스토어의 지니어스 바 (Genius Bar)와 같은 서비스가 나온 적이 없 었고, 애플 스토어처럼 그 자체가 둘러보고 싶은 느낌도 별로 없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토어 폐쇄를 일종의 ‘ 승리’로 묘사하려고 했지만, 납득하긴 어렵 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담당 부사장인 데이비드 포터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물리 적인 매장 폐쇄를 포함해 리테일 전략의 변 경을 발표한다”라고 밝혔는데, 오프라인 매 장 폐쇄 외에 중요한 전략적 변화는 무엇인 것일까? 또 소비자 입장에서 더 좋아지는 것은 무엇일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부분 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만큼이나 폐쇄해 야 할 매장은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용으로 윈도우에 내장된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다. 윈도우 스토어에는 다운로드 할 만한 소프트웨어가 별로 없으며, 기능이 부 족해 그저 사람들에게 외면당하는 앱으로 가득 차 있다.
이유는 여러 가지다. 가장 주요한 이유는 우선 윈도우 스토어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Universal Windows Platform, UWP)로 개발한 앱만 등록 이 허용된다. UWP는 윈도우 8의 일부였으 며,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폰이 주 요 모바일 운영체제가 될 것이라고 믿었다. UWP 앱은 윈도우 8은 물론 윈도우 모바일 에서도 실행된다는 점이 그 근거다. 그러나 윈도우 폰은 비참하게 실패했다. 개발자들은 UWP 앱을 멀리했고, 스토어 의 가상 선반은 계속해서 거의 텅 빈 상태였 다. Win32 앱이 여전히 세상을 지배하고 있 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UWP 용으로 개발 한 앱은 성능이 매우 낮았다. ‘오피스’라는 이름의 UWP 버전 앱이 있긴 하지만, 사실상 오피스라고 볼 수는 없고, 일반 오피스의 보조 기능 수준이었다. 실제 로 윈도우 스토어의 설명에는 “오피스 앱은
한 곳에서 모든 오피스 앱과 파일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작업을 빠르게 시작하 고 오피스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고 설 명되어 있다. 획기적이지도 않고, 딱히 유용 하지도 않다. 이런 이유로 UWP 앱을 개발한 개발자가 거의 없어, 마이크로소프트는 한 때 사실상 개발자를 매수하기도 했다 2013년 초, 개발 자가 윈도우 스토어에 UWP 앱을 등록하면 100달러를 지불하는 프로모션을 했다. 각 개발자는 앱 당 100달러씩 최대 200달러를 받을 수 잇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를 채우 기 위해 너무 절박한 나머지 품질과 안전 검 사를 소홀히 했다. 그 결과로 나중에 마이크 로소프트는 1,500개의 불량 앱을 스토어에 서 삭제했다. 하지만 스토어가 더욱 텅 비어 보이는 결과만 낳았다. 사실상 마이크로소프트는 UWP가 실패했
음을 인식했다. 오리지널 마이크로소프트 엣지(Edge) 브라우저는 UWP로 만들어졌 으나, 이를 버리고 오픈소스 크로미움 기반 의 브라우저를 새로 개발했다. 윈도우 스토어는 여전히 UWP 앱 중심이 지만, Win32 앱도 가끔 찾을 수 있다. 하지 만 우수하고 중요한 Win32 앱은 많지 않다. 가장 인기 있는 윈도우 브라우저인 크롬을 설치하려면 윈도우 스토어에서는 찾을 수 없다. 어도비 리더(Adobe Reader)도 마찬 가지다. 훌륭한 무료 파일 정리 프로그램인 씨클리너(CCleander)나 드롭박스 클라우드 앱, 뛰어난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인 맬웨 어바이츠(Malwarebytes) 역시 마찬가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스토어를 정말 쓸모 있게 만들 수 없다면, 차라리 없애는 것이 맞다. 개선할 수 없다면 과감히 제거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Chael Ki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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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칼럼]
실패도 툭툭 털어버리는 마음에 근육 키워 주기
이 세상에 실패를 겪지 않고 성공 뿐인 인 생은 아마 없을 것 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커가면서 크고 작은 좌절의 순간을 경험 할 것입니다. 분명 넘어져서 다치기도 하 고 실수도 할 것입니다. 하버드 대학 조세핀 킴 교수는 이렇게 넘 어지고 쓰러질 때 딱딱한 바닥에 넘어지 기 보다는 부모가 쌓아 놓은 쿠션위에 쓰 러진다면 덜 다치고 더 쉽게 일어날 수 있 다고 말합니다. 부모가 쌓은 쿠션 양에 따라 슬픔과 좌절 을 만날 때 아이마다 회복하는 속도와 정 도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만날 때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실패를 발판삼아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마 음의 근육’을 심리학에서 ‘회복 탄력성’이 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좌절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고 치유해 나가는 방법을 배웁니다. 즉 오히 려 시련이 아이들을 더 강하게 만든 다는 것입니다. 또한 긍정심리학에서는 회복 탄 력성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 역시 향상시 키게 된다고 합니다. 회복 탄력성은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 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부모는 해결사가 아니라 조력자 아이가 돌 무렵 자아가 생기고 걷기 시작 하면서 넘어지고 쓰러지며 처음 좌절감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도 어른들과 마찬가 지로 실망 짜증 같은 감정들을 느끼게 된 다고 합니다. 이 때 부모가 아이를 과잉 보 호한다면, 감정 조절하는 법을 배우지 못 하게 됩니다. 욕구가 바로 충족되지 않을 때 감정을 조절하거나 참지 못하고 쉽게 포기하는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소중한 아이일수록 아이에게 적절한 시 련과 좌절을 경험하도록 해야 합니다. 당장의 힘듦을 덜어주기 위해 오냐오냐 다 받아 주고 문제를 대신 해결해 준다면 아이가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빼앗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이에게 실패를 경험하게 해준다고 혼내 거나 비난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실패 상
직자, 선생님 등 주변 인물 가운데 있었다 는 점입니다. 이 72명이 유독 회복 탄력성이 뛰어났던 이유는 따뜻한 돌봄과 사랑을 주고 지지 를 해 줬던 한 사람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황을 잘 견디고 극복하도록 정서적으로 지 지하고 함께 지켜봐 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넘어졌을 때 심하게 다치지 않았 으면 바로 달려가 일으켜 세워주지 않고 기다려 주세요. 아이가 스스로 일어서서 엄마에게 올 때 “어머, 아팠겠다. 와, 혼자 서 잘 일어났네.” 라고 따뜻하게 대해 주면 됩니다. 아이는 이를 통해 스스로 자신을 달래고 자기 감정을 다스려 이겨내는 법 을 배운 것입니다. 친구와 싸웠을 때, 혹은 깜박하고 준비물을 집에 놓고 갔을 때 역 시 바로 개입하고 가져다 주는 대신 “지금 친구와 싸워서 힘들지만 너라면 잘 해낼 거라 믿어” “곤란하고 속상했겠구나” 하고 공감하고 격려해 주세요. 부모는 아이 옆에 평생 있을 수 없기 때 문에 아이 스스로 일어날 수 있게, 넘어져 도 그다지 다치지 않게 쿠션 쌓기를 시작 하는 것입니다. 카우아이섬의 아이들 회복 탄력성을 이야기할 때 전문가들은 항상 ‘카우아이섬 아이들’사례를 소개합 니다. 카우아이는 하와이의 북서쪽에 있 는 섬입니다.
지금은 아름다운 휴양지이지만, 1950년 대에는 섬 주민 대부분이 대대로 지독한 가난과 질병에 시달렸습니다. 알코올중독 자, 범죄자, 사회 부적응자 또한 다른 지역 에 비해 높았습니다. 1955년 심리학자인 에미 워너 교수는 연구원들과 함께 1955 년 카우아이에서 태어난 신생아 833명을 대상으로 그들이 30살 성인이 될 때까지 의 추적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워너 교수 는 833명 중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자란 201명의 ‘고위험군’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추적해 본 결과 그 중 놀라운 아이들을 발 견하게 됩니다. 이 아이들은 모두 가정 불 화가 심하고, 부모 중 한사람이나 두 명 모 두 알코올 중독이나 정신 질환을 앓는 가 정에서 자라 났습니다. 그런데 그 중 72명 은 학업성적이 우수 했고 훌륭하게 성장했 던 것입니다. 연구원들은 이들이 출생과 환경의 영향 을 받지 않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훌륭하 게 성장할 수 있었던 힘을 회복 탄력성에 서 찾았습니다. 이들에게 공통점이 있었는데 바로 어떤 상황에도 무조건 믿어주고 편이 되어주고 응원해 준 한사람이 부모, 조부모, 친척, 성
DENVER KOREAN PLAY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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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5세 2020년 9월 1일~ 2021년 5월 13일 월,수,금 9:30am~2:30pm/화,목 9:30am~2:30pm 한인기독교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김에스더 office@denverkoreanschool.org 또는 303-589-4857 www.denverkoreanschool.org 저희원은 덴버시의 유치원 운영 방역지침을 따르며 코로나로 인한 수업이 취소될 경우 원비를 모두 환불해 드립니다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담임목사
송병일
회복 탄력성 키워 주는 따뜻한 응원 육아 정보의 홍수 속에 모든 육아 지침들 을 다 지킬 순 없어도 카우아이섬 아이들 사례를 기억하시고 아이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 주고 믿어주고 응원해 주는 그 한 사람이 되어 주세요. 아이가 어떤 일을 못한다고 비난하지 말 고 아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조금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야 합니다. 힘든 상 황에서도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괜찮아, 할 수 있어” “너는 해낼 거야. 조금만 힘내” 라고 따뜻하게 힘을 주 고 독려해 주세요. 칭찬을 할 때는 “똑똑해” “역시 최고야” 하고 아이의 재능이 아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냈구나”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 력했구나”하고 아이의 노력을 칭찬하며 격려해야 합니다. 비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가 아니라 아이의 방법에 대한 피드백을 주세요. 개 인이나 결과 대한 비판이 아니라 과정을 비판하는 표현을 사용하면 됩니다. “너 정 말 실망이야”, “이렇게 만드니 엉망진창이 지”가 아니라 “어떤 문제가 생긴 것 같아? 더 좋은 방법이 뭘까? 다른 방법이 더 좋 을 것 같은데” 하고 과정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격려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통해 아이를 보호 해줄 쿠션들이 차곡차곡 쌓일 것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 회복 탄력성을 키워 주세요.
김 에스더
부모교육전문가 •
한국어놀이학교 교장 •
키즈유니버시티 디렉터 •
astrumkim@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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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99]
- 코로나 사태, 인종갈등, 대선을 앞두고 -
미국을 위한 기도문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생인, 세계선교회 총재 엮임)
소망 잃은 성도들이 일어나며, 중지된 교회의 예배와 부흥이 되살아나며, 한숨 쉬고 있는 선교지에 새역사 가 일어나게 하소서, 속히, 이 나라에 영육간에 회복과 축복, 부흥과 새역사 를 허락하셔서, 국내적으로 가난한 자. 소외된 자, 병 든 자들의 안식처가 되며,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부 활의 복음의 개개인 마음마다, 이웃과 이웃에게 증거 되게 하소서, 여야 정치 지도자들이 정권의 야욕을 버 리고 국가와 국민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게 하소서,
나라와 민족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시여, 미국 독립 기념일과 달을 맞이하여 이 나라를 위해 기 도드립니다. 지금 미국은 어려운 상황 속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염병으로 매일 매일 감염률이 떨어지지 않 고 오히려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종 차별의 갈등으로 온 사방에서 소요가 일어나고 아우성이 들려옵니다. 일자리를 잃고, 학교가 문을 닫고, 자녀들이 집안에 갇 혀 있습니다. 가정 경제에 심한 고통의 바람이 불고 많은 가정이 고 통의 비바람을 맞고 있습니다.
청교도 정신으로 세워진 이 나라에 새로운 은혜와 부 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경의 가치를 원칙으로 삼은 영 적 이스라엘이 되는 은총을 주옵소서, 자유 민주주의 원칙과 법질서를 따라 국가 기강이 바 로 세워지고 삼권분립의 원칙과 균형속에 국가 발전 이 잘 이루어지며 평화로운 복지 국가가 되게 하소서,
이 나라가 또한 국인의 이익을 넘어 인류 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며 섬기게 하소서, 가난 이웃나라, 무지와 질병의 굴레에서 허덕이는 나라에 친구가 되며 그들 을 섬기는 국가가 되게 하소서, 세계 평화 질서를 이끌며, 사회, 공산주의를 잠식시키 며, 테러와 마약을 물리치며, 세계 평화와 경제 발전을 위해 밀알과 초석이 되는 국가가 되게 하소서,
인종간의 갈등이 사라지고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부의 균형이 이루어지며, 노력하는 자에게 결과를 얻 을 수 있는 공평한 사회가 되게 하소서, 다민족의 조화 속에 서로가 격려하고 함께 손잡고 노래하는 평화의 동산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복음 나라, 말씀의 가치와 원리를 원칙을 삼는 나라, 다원화 사회에서 협력과 평화를 이 끄는 나라, 인종 간의 평화와 함께 춤을 추는 나라, 가 난한 자와 잘 사는 자가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나라, 마약, 테러, 살인, 자살의 악한 영과 어두움의 세력들이 힘을 못쓰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대선을 앞두고 여야의 정치적 분열과 갈등이 하늘을 치솟고 있습니다. 사회를 선도할 교회가 그 기능을 잃고, 빛과 소금의 사 명을 잃고 있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성도들이 안타까워하며 울부 짖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 서로를 돌아보기보다는 서로 를 탓하고 있습니다.
국가 지도자들에게 섬김의 영을 허락하셔서, 국민들의 아픔과 고통의 현장을 바로 보고, 바로 듣고, 바로 정책 을 세우게 하소서, 속히,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도록 의학자들에 게 지혜를 주시고, 모든 국민들은 마스크 쓰기와 사회 적 거리 두기를 잘 실천하여 더 이상 집단 감염의 사태 를 벗어나게 하소서,
국가를 이끌어가는 여야 정치지도자와 나라를 지키는 군인과 국가 안녕질서에 힘쓰는 경찰, 국가 경제와 행 정에 힘쓰는 공무원들의 권위와 질서에 서로 협조하 는 나라, 남녀노소가 안심하고 자신의 꿈과 비전을 이 루며, 건강한 가정으로 건강한 사회가 세워지는 나라 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 니다. 아멘
이러한 어려운 때에 서로 사랑하고 수용하기보다는 서로간 반목질시를 하고 있습니다. 오 평화의 주님이시여, 서로의 잘못과 부족을 보기보 다 서로가 서로를 품게 하여 주옵소서,
무너진 경제가 속히 회복되고, 잃어버리는 일자리와 사업처를 되찾게 하소서,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가 그 들의 꿈들을 이루게 하시고, 기업체, 직장, 사업체에 왕 성한 활동들이 되살아나게 하소서,
*코로나 위기 시대에 교민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ㆍ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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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 올림픽 박물관 7월30일 개관
미국 올림픽·패럴림픽 박물관(U.S. Olympic & Paralympic Museum / 출처: 홈페이지)
미국 올림픽·패럴림픽 박물관(U.S. Olympic & Paralympic Museum)이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7월 30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개 관한다. 6만 평방피트 면적에 주제별로 12개의 갤 러리,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 참가자 소개, 명예의 전당, 역대 메달리스트 등을 전시하 며 올림픽 정신을 기리게 된다. 공사에 약 9,100만 달러가 소요되었으며 유 명한 건축 스튜디오 딜러 스코피디오+렌프 로(Diller Scofidio+Renfro)사에서 설계했다. 이미 스미스소니언 잡지, 뉴욕 타임즈, 건축 다이제스트 등 유명 미디어에서 올해 가장 기대되는 건축물로 손꼽고 있다. 외관은 역 동적이며 만개의 다이아몬드형 알루미늄 패 널로 구성되어있다.
‘미국 올림픽 수도(OLYMPIC CITY USA)’ 로도 불리는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미국 올 림픽 위원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올림픽 훈 련 센터(Colorado Springs Olympic Training Center), 그리고 24개 이상의 스포츠 행정 기 구, 50개 이상의 국가 스포츠 기관이 모여 있 는 올림픽의 본거지이다.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많은 운동선수 들이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전지훈련을 오고 있으며, 올림픽·패럴림픽 박물관 개관으로 콜로라도 스프링스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을 전망이다. 박물관 측은 매년 35만 명의 관람객이 찾 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콜로라도 스프링 스 다운타운 남쪽에 위치하며, 주소는 200 S Sierra Madre St, Colorado Springs, CO
80903이다. 주 7일 개관하고 입장료는 성인 24달러 95 센트, 어린이(3-12) 14.95달러, 노인(65+)
19.95달러다. 2세 이하는 무료이며, 15명 이 상 단체 관람 시 할인을 받는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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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을 없애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아침요가
[요가 칼럼]
"특별한 걱정과 근심없이 늘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우리의 마음, 기분, 감정은 하루에도 몇번씩 변화를 겪습니다. 이유없이 혹은 대부분 이유가 있어 그런 것이지만 그럴때마다 내 마음을 다스리기란 그리 쉽지만은 않구요. 그 래서 이번주는 우울함, 근심 걱정 등으로 가슴이 답답할때 상쾌한 기분으로 전환시켜주는 요가동작들을 소개시켜드릴게요. 초보자를 위한 쉬운 동작부터 조금 난이도 있는 동작까지 함께 알려드릴테니 오늘 본인의 에너지, 기운에 맞춰 자유롭게 따라해보시길 바랍니다. 늘 강조하는 얘기지만 스트레스없이 건강하게 호흡과 함께 몸을 움직이시 다 보면 어느새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고 긍정적으로 변할 거에요. 굳이 아침요가가 아니더라도 본인을 위한 건강한 투자라고 생각하시고 매일 시간을 내어 조금씩 따라하시다보면 구부정한 자세 교정과 유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니 영상과 함께 꼭 해보시고 궁금한 점은 유튜브 영상 하단에 남겨주세요. 제 유튜브 최근 영상 중, MORNING YOGA 편을 찾아 보시면 더욱 다양한 동작을 쉽게 배우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해주세요)
오늘 배울 첫번째 자세는 활자세 변형입니다. 구부정해지기 쉬운 등과 앞으로 말린 어깨를 펴주고 타이트한 허벅지 앞면을 열어주는 동작입니다. STEP 1. 네발기기 자세(Table Top)에서 오른발을 옆으로 보내고 왼발을 들어 사이드플랭크 모양 을 만들어 주세요.
STEP 2. 왼손으로 바닥을 힘있게 밀고 복부를 끌어당겨 중심을 잡은 후 천천히 왼무릎을 접어 등 뒤에서 발을 잡아봅니다.. (영상을 참조하세요) STEP 3. 중심이 잡힌 후에는 발을 조금씩 엉덩이에서 멀게 가져가 어깨와 가슴이 더 시원하게 열 리도록 해줍니다. POINT! 복부의 힘을 사용해야 허리를 다치지 않아요. 무리해서 허리를 꺽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두번째는 반달자세 (Half Moon Pose)입니다. STEP 1. 먼저 전사 2자세(앞무릎을 구부리고 뒷다리를 편 스탠딩자세)를 취해줍니다. STEP 2. 체중을 앞에 있는 오른발에 싣고 오른 손을 매트 앞 오른쪽으로 가져가 바닥을 짚습니 다. 사진과 같이 요가 블록이나 두꺼운 책으로 손을 지지하셔도 좋습니다. 이때 무릎과 발 이 정면을 향하도록 합니다.
덴버: 303.218.5959 720.594.2511
STEP 3. 앞무릎을 구부린상태에서 뒤의 발을 천천히 때 균형을 잡아줍니다. 가능하시다면 균형 을 잡은 상태에서 앞무릎을 펴주세요. 왼다리는 뒤로 뻗고 왼손은 하늘 위로 뻗어줍니다. STEP 4. 숙련자의 경우는, 왼무릎을 접어 등뒤에서 왼손으로 발을 잡아주세요. 이때 흔들리지 않 도록 지지하고 있는 발로 바닫을 힘차게 밀고 코어의 힘을 사용해줍니다. POINT! 지지하고 있는 발앞이 안쪽으로 들어가기 쉬운데요, 골반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오른 엉 덩이를 최대한 뒤로 보내며 골반, 무릎, 발의 정렬을 맞춰주도록 해주세요.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TOTAL Body Morning Yoga 영상 보시면서 따라해보시고, 궁금한점은 영상 하단 댓글 에 꼭 남겨주세요. 30분 영상이지만 막상 시작해 하다보면 시간이 정말 빨리 갈거에요. 중 간에 힘든 동작이 있으면 과감히 건너뛰고 하셔도 되니 부담없이 행복하게 또 자유롭게 수련해주세요. 요가는 잘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좀더 건강해지려고 나에게 투자하는 시간 이니 중간중간 실수하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선생인 저도 가끔 넘어지고 실수한 답니다^^ 이번주도 요가쏭과 함께 더 신나고 활기찬 한주 보내시길 바랄게요. 당신의 값 진 하루하루를 늘 응원합니다!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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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 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평 -기다리다가 찬스를 잡아야
총평 - 작은 것이라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운수: 집중하고 기다리다가 찬스를 잡아야 할 때입니다. 전진보다는 잠시 멈춰있는 것이 좋 겠습니다. 금전: 재물운은 매일매일 큰 변화 없이 제자리걸음인 상태입니다. 주말쯤에나 가 서야 소망이 이루어져서 소득이 따르겠습니다. 애정: 혼자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자신이 혼자 결정하려고 애쓰지 말고 주위의 힘을 빌려보세요.
운수: 쉽게 얻은 것은 아무리 좋아도 가치를 느끼지 못합니다. 반면에 고생해서 얻은 것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금전: 여러 가지 난관이 있겠습니다. 자신의 역량이 미칠 수 있는 한도까지 선을 그어놓고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내주장 만 옳다고 생각할 때가 아닙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야 평화를 찾게 됩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20, 24일 길일. 23, 25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20, 25일 길일. 21, 24일 주의.
총평 - 맺고 끊음을 확실히 해야만
총평 -좋은 에너지를 받는
운수: 말보다는 행동을 보여주세요. 어떠한 일이든 맺고 끊음을 확실히 해야만 성과도 있고 자신의 품위도 지킬 수 있습니다. 금전; 새롭게 투자를 해서 뭔가를 시작하려고 하는 일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사랑은 일방통행이 되어서는 안 됩니 다. 혼자서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수: 드디어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이 점점 발전하게 되고 좋 은 에너지도 받게 될 것입니다. 금전: 자신을 가지고 계획대로 일을 진행시켜도 되겠습니 다. 특히 부동산과 관련해서 사거나 파는 시기로 적합합니다. 애정; 상대를 위해서 뭔가 평 상시와 다른 것을 해주세요. 서로의 사랑을 재확인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23, 24일 길일. 19, 25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22, 23일 길일. 20, 21일 주의.
총평 -더 바쁘게 뛰어다녀야
총평 -능력이 돋보이고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이고
운수: 문서상으로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있다면 이번에는 결정되는 것을 볼 수 있겠습니다. 큰 거래나 교섭에서 자신의 능력이 돋보일 것입니다. 금전: 차츰 금전적인 여유가 생깁니 다. 자신의 생각과 일치되고 마음이 통해서 돕고자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애정: 이제 는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해야 할지 결정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운수: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이고 말은 나뭇잎과 같습니다. 나뭇잎이 너무 무성한 나무는 열매가 적은 것처럼 말이 많은 사람은 실행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금전; 남의 것을 자기 주머니에 넣으려면 마음이 불편해지니 자기 것이 아니면 외면해 버리세요. 애정: 같이 있어도 외롭고 혼자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대화로서 풀어야겠습니다.
주 간 날 씨
89, 77, 65, 53, 41, 29년생은 21, 24일 길일. 19, 22일 주의.
총평 -뜻밖의 가치를 발견하여
총평 -책임을 다하도록
운수: 아무런 욕심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해보세요. 새 일을 추진하면 좋은 결과가 따를 것 입니다. 금전: 금전융통이 순조롭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유리한 조건 의 거래를 맺게 될 것입니다. 애정: 그동안은 특별한 관심이 없었던 이성에게 뜻밖의 가치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성관계는 더 좋아지고 사랑도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운수: 해야 할 일에 책임을 다하도록 하세요. 내가 아니어도 다른 사람이 하겠지 하는 안일 한 생각은 자신에게 온 복을 밀어내는 것이 됩니다. 금전: 돈과 연결해서 생각하지 마세요. 대가를 바라고 하는 일은 나중에 가서 실망하거나 헛수고한 격이 될 수 있습니다. 애정; 오 해하지 않게 자신의 마음과는 반대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2, 25일 길일. 20, 23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19, 23일 길일. 20, 21일 주의.
총평 -행운이 기대되는
총평 - 쌓아온 덕을 바탕으로
운수: 행운이 기대되는 때입니다. 뜻밖의 즐거운 일이 생기거나 기분 좋게 해주는 일이 있 겠습니다. 금전: 돈이 들어오는 주입니다. 부지런한 사람의 손은 모든 것을 주물러서 황금 을 만든다는 말을 기억해야 합니다. 애정; 마음을 털어놓고 의지할 상대가 필요하군요. 먼 저 마음의 문을 열고 상대를 대하면 사랑의 여신이 함께 할 것입니다.
운수: 지금껏 쌓아온 덕을 바탕으로 자신의 명예와 일에 있어서 행운이 따릅니다. 현재 추 진 중인 일도 성사되겠습니다. 금전: 계획을 잘 세워서 규모 있게 돈을 사용해야 할 것입니 다. 부업의 경우에는 금전적으로 유리한 운이 따르겠습니다. 애정: 현명한 판단 하에서 선 택해야 할 것입니다. 초혼이나 재혼이나 결혼의 계기가 주어집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0, 24일 길일. 19, 22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21, 25일 길일. 20, 23일 주의.
총평 -쌓아온 덕을 바탕으로
총평 - 넓고 큰마음으로
운수: 지금껏 쌓아온 덕을 바탕으로 자신의 명예와 일에 있어서 행운이 따릅니다. 현재 추 진 중인 일도 성사되겠습니다. 금전: 계획을 잘 세워서 규모 있게 돈을 사용해야 할 것입니 다. 부업의 경우에는 금전적으로 유리한 운이 따르겠습니다. 애정: 현명한 판단 하에서 선 택해야 할 것입니다. 초혼이나 재혼이나 결혼의 계기가 주어집니다.
운수: 지나친 근심걱정이 병을 키울 수 있습니다. 넓고 큰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심신의 편안 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금전: 고통 뒤에 행운이 따르는 운세로 회복의 기틀이 마련되겠습 니다. 떨어졌던 신용도 다시 올라갈 것입니다. 애정; 옛사람을 우연히 만날 수 있겠습니다. 감상에 젖은 추억으로 마음만 살랑살랑할 것입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21, 25일 길일. 20, 23일 주의.
95, 83, 71, 59, 47, 35년생은 20, 23일 길일. 22, 25일 주의.
7월22일(수) 7월23(목)
7월24일(금) 7월25일(토) 7월26일(일)
7월27일(월) 7월28일(화)
최고 93/ 최저 66 최고 90/ 최저 65 최고 89/ 최저 65 최고 88/ 최저 65 최고 87/ 최저 65 최고 84/ 최저 61 최고 86/ 최저 62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14,940,546 615,400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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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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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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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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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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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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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22, 2020 · NO. 942
Colorado Times Classifi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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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2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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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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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720) (303) (720) (720) (303) (720) (720) (719) (719) (719) (719) (719) (719) (303) (303) (303) (303) (720) (303) (720) (303) (303) (720) (720) (215) (720) (303) (303) (303) (720) (303) (562) (720) (303) (720) (720) (303) (720) (720)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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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부동산 정선화 부동산 제이 킴 부동산 찰스 가드너 부동산 최원호 부동산 최준경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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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김경숙 보험 김영훈 보험 뉴욕 라이프 (송은주 보험) 뉴욕 라이프 (애나 임 보험) 샘김 보험 신동윤 종합보험 에스더 리 종합보험 유어가디언 종합보험 이동석 보험 이미옥 종합보험 이성선, 이크리스틴 종합보험 이승우 보험 크리스송 종합보험 덴버 크리스송 종합보험 스프링스 표영숙 보험 하청수 종합보험 CAA 보험 Sue Kim 종합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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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서울 바비큐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뚝배기 집 수라 스시 가츠 아라파호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식당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Ichban Sukiya Ramen Suh Sushi Korean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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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22, 2020 · NO.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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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22일 수요일
[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인생 삼막의 시작
2011년 11월 말, 미국 회사에 입사하여 생산라인에서 반년 넘게 일을 해오다가 확실한 기술을 익혀 생활의 기 틀을 다지려 메디컬 테크니션이 되는 길을 알아보았다. 오래전에 엄마한테 인슐린 주사를 놔드렸던 경험이 있 어 채혈사가 되는 것을 생각해 보았다. 영어 6학점을 취득해야 2년제 메디칼 기술 전문학교 입학 자격이 주어진다기에 칼리지에 영어 과목을 등록 했다. 수업이 있는 이틀 동안은 아침에 집을 나와 수업을 듣 고 근처 도서관에 들어가 푹신한 의자에 자리 잡고 책을 읽다 낮잠도 자다가 오후 3시에 바로 출근하여 밤 11시 30분까지 일을 하였다. 잠이 모자라 작업 중에 졸다 세 번이나 걸려서 회사의 카운슬러 두 명한테서 상담을 받게 되었다. 밤에 잠을 못 자는지 몸이 안 좋은지 집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일이 너무 많은지 술을 먹고 자는지 약을 먹고 자는지 등등. 다시는 절대로 졸지 않겠다고 다짐을 주고 서야 풀려날 수 있었다. 학교의 영어 클래스 수업은 반은 알아듣고 반은 못 알 아듣는 데다 에세이를 써내야 해서 골치 아팠다. 우선 우 리말로 써놓고는 실력 닿는 대로 영어로 옮겨 써놓은 뒤 큰아들에게 봐달라고 부탁을 했으나 되건 안 되건 자신 의 실력대로 써가야 한다며 거절당해 한두 페이지 쓰는 것도 오래 걸리고, 스트레스였다. 학기가 끝나갈 무렵 앞에 나가서 프레젠테이션해야 했 는데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프레젠테이션하는 것을 보 다가 내 차례가 되어 앞으로 나가서 어떻게 하고 들어왔 는지 생각이 하나도 안 났다. 그래도 나가서 몇 마디라 도 하고 들어온 용기가 가상하다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간신히 학점을 따 놓고 채혈 자격증을 따기 위한 학교 에 들어가기 전에 더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그 교과과정 2년을 마치고 나면 나이 오십이 되게 생겼다. 어렵사리 공부해 자격증을 따고도 병원이나 랩에 취직 이 되지 않아 일이년씩 놀고 있는 한인 교회의 청년에게 물어보았더니 서류심사에 합격해도 인터뷰를 가면 꼭 떨어진다는 것이었다. 그제서야 나이 오십의 아시안 여인을 병원이나 랩에 서 신입으로 채용해 줄 리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어디선가 나를 채용해 주기를 기다려야 하는 직업은 안 된다, 내가 나를 채용할 수 있는 직업으로 방향을 잡
아야 겠다 생각하고 바버의 길을 택하게 되었다. '에밀리 그리피스 테크니칼 칼리지' 라는 기술학교에 들어간 것이 육 년 전이었다. 100년 넘은 꽤나 유서 깊은 기술전문대에 쉰이라는 나 이에 다시 합격을 경험하니 기뻤다. 오리엔테이션이 있 는 날 교실을 찾아 맨 뒤 구석자리에 앉아 하나, 둘 들어 오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려니 청년들이 대부분이었다. 제일 연장자가 내가 되는 것인가 싶었으나 연세 지긋 해 보이는 백인 어르신과 중년 여인이 들어와 다행이 었다. 금발의 여인이 교실 앞문으로 들어와 당신들에게 일 년간 바버 이론과 실기를 가르치고 라이센스를 획득하 게 도와줄 강사라며 자신을 소개하고 출석 명단을 불러 나갔는데 연령과 인종이 다양했던 클래스는 열다섯 명 정원이었다. 출석 체크를 마친 강사가 앞으로의 수업 일정을 설명 하는 것 같긴 한데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를 마구 섞 어가며 길게 떠들어 대는 통에 뭔 소린지 알 수 없게 되 었다. 그럴 줄 알고 진즉에 백인 여인 캐더린과 통성명 을 하고 그녀의 옆자리에 붙어 앉아 있었고 강사의 말이 끝날 때마다 ‘뭐라는 거야?’하고 물으면 그녀는 고맙게 도 천천히 쉽게 요약해서 알려주었다. 실로 오랜만에 다시 학생 신분으로 돌아가려니 흥분도 되고 긴장도 되었으나 마음은 즐거웠다. 엑스레이 촬영기사였다는 육십 세의 백인 아저씨는 병 원에 이십오 년도 넘게 다녔으나 주야간 교대근무에 거 구의 환자들을 엑스레이실로 옮기는 것도 갈수록 힘에 부쳐 그만두고 이발을 택했다고 했다. 하드커버의 교과서가 크고 두꺼워 이발 기술에 뭐가 이리 공부할 게 많나 싶어 보니 수업의 목표와 자격증취 득 및 취업과 가게 오픈, 관리국의 업무, 소독, 멸균과 세 균학, 각종 질병과 전염 방제, 피부와 두피 해부도, 신경 과 근육조직, 머리카락의 종류, 수염과 머리 스타일, 도 구와 명칭, 기법, 면도칼의 종류와 테크닉, 남녀 헤어컷 팅 기법과 종류, 염색과 펌 등등 깨알 같은 영어가 가득 하고 실습 편에는 그림과 사진에 또 영어가 잔뜩 이라 훑 어보다 머리가 아파 덮어버렸다. 인생 삼 막이 그렇게 시작되었다.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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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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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22, 2020 ¡ NO. 942
Hotteok (í˜¸ë–Ą)
Sweet Korean Pancakes
Hotteok sold at street vendors in South Korea. The sweet Korean pancake, hotteok (í˜¸ë–Ą), is popular with young and old alike. As a childhood favorite, even making this gooey, warm treat is like taking a trip to the past. Traditionally, hotteok is a pan-fried dough filled with brown sugar, cinnamon powder, and nuts or seeds. Recently, however, many different hotteok types are trending. You can find cheese-filled hotteok, green-tea flavored hotteok, veggie hotteok, and other variations at street vendors in South Korea. My personal favorite is still the classic hotteok I used to make with my grandmother. Many Koreans enjoy hotteok during the winter, but it is a delicious and heartwarming snack to have all year round. During these difficult times, it is easy for children to feel stressed, lonely, or simply bored. It is not very difficult to make hotteok from scratch, and it is a great way to bond with your children. If it is difficult to make it from scratch, Korean
markets, like H-mart or E-mart, have instant hotteok mixes. Please see the recipe below and feel free to make any creative changes! The Ingredients For the yeast: • 2 tsp instant dry yeast OR • 2 tsp dry yeast • 1/4 cup of warm water • 1 tsp sugar • For the dough: • 2 cups all-purpose flour • 1/2 cup sweet rice flour • 1/2 tsp salt • 1 tsp sugar • 1 cup of warm milk • 1 tablespoon cooking oil For the filling: 1/2 cup of brown sugar 1/2 tsp cinnamon powder 2 tbs of crushed or whole nuts (usually
walnuts, pine nuts, peanuts, pumpkin seeds, or almond slices) Instructions 1.(Only if NOT using instant yeast). Add warm water to a warmed bowl. Stir in sugar and yeast. Leave until yeast foams, about 10 minutes. 2. Sift all-purpose flour, sweet rice flour, salt, and sugar into a large mixing bowl. Add yeast, warm milk, and oil. 3. Knead the dough together until all ingredients are well incorporated. It will be a bit sticky! 4. Cover the dough and let it sit at room temperature until it rises at least 50 minutes. After it rises, mix, and leave for another 20 minutes. 5. While the dough is resting, prepare the filling by mixing brown sugar, cinnamon powder, and crushed nuts. 6. After the dough finishes resting, shape the
Sliced hotteok pressed down on griddle. dough into small balls, about 2 to 3 inches long. Flatten into disks and add some filling. Make sure not to put too much filling, or the hotteok will break! 7. Carefully close the disks around the filling and pinch together. 8. Heat a pan with oil and add finished balls. Flatten by pressing down with a non-stick spatula or press. 9. Cook until both sides are golden brown. 10. Enjoy while still warm! By Agnes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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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22일 수요일
<<From 68 décor, artsy ambiance, electric vibe and so much more. Ratio’s outdoor bar is a hotspot to hang out in the summer, with many tables ready, various artworks, and fairy lights for evening drinking. The brewery also hosts concerts, comedy and beer parties which make Ratio’s events can’t-miss dates on your beer calendar. Fiction Beer Company 7101 East Colfax Avenue, Denver At Fiction Beer Company, each of their craft beer recipes actually tells a different story through unique flavors, aromas, and textures that are inspired by their favorite works of fiction. Their unique interpretations of classic and emerging beer styles have won several medals at The Great American Beer Festival and World Beer Cup. Especially during this season, their comfortable seating extends through garage door and out onto the large patio area. Their passion for books and beer is also apparent in their library-themed taproom: complete with a bar made out of real books! If you
Banded oak brewing company are looking for a mysterious and exciting ambiance to enjoy cold beer with your friends and family, Fiction Beer Company will definitely present you an unforgettable experience! Denver Beer Company 1695 Platte Street, Denver Denver Beer Company is one of Denver’s most famous breweries for several reasons. Their beer is fantastic and all of their locations are beautiful, cozy, friendly and easily approachable. Especially at their Platte Street location, Denver Beer Company presents their new Hubbabubbalicious Watermelon Sour that features refreshing watermelon and a hint of sour goodness on the finish. Also, on July 22nd, Denver Beer Company brings its ‘Virtual Pairing Series’ back, this time with a take-and-bake pizzaand-beer pairing co-hosted by Lucky Pie Pizza.
1338 South Valentia Street, Denver Copper Kettle Brewing Company is a locally owned mom and pop brewery with a tasting room established in Denver in 2011, surrounded by local neighborhoods. This brewery seeks to create what America seems to have lost recently: a local neighborhood bar in which we strive to know your name and your story. Hence, Copper Kettle’s is tucked away, offering a quiet, shaded oasis where you can enjoy your delicious brew. One of Copper Kettle’s newest beers, their Cherry Basil Blonde Ale is packed full with sweet and tart cherries and fresh basil.
Dry Dock Brewing Company – South Dock 15120 East Hampden Avenue, Aurora
Dry Dock Brewing Company was the first brewery to open in Aurora, Colorado. By word of mouth, the 900-square-foot brewery established itself early on as a community gathering place, and Aurora’s microbrewery. Dry Dock Brewing’s South Dock location is one of the hottest places to spend an afternoon with beer and friends. There is a comfortable couch area with huge rustic tables as well as lovely outdoor patio. Cov-
ered and usually located in proximity to a delicious food truck, Dry Dock’s patio is the place to check out this summer. Their most popular beer to date is their Apricot Blonde. Other flagship beers include Amber Ale, Hope Abomination, Vanilla Porter, and Sour Apricot. Banded Oak Brewing Company 270 Broadway, Denver Located on Broadway Street in Denver, Banded Oak Brewing Company creates both classic and unique styles of beer aimed and being accessible to both hardcore beer lovers and patio drinkers alike. With their family friends in Napa Valley California, and the access to wine barrels, Banded Oak’s specialty is wine barrel aged beers utilizing the unique and ever changing oak flavor characteristic of those barrels. Their head brewer Chris Kirk combines both traditional and non-traditional ingredients of the best quality to create Banded Oak’s in house brews. You can enjoy icy cold beer on their open patio, complete with several long picnic tables and plenty of shade. By Rachel Y Cho
Copper Kettle Brewing Company ▶ Banded oak brewing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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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22, 2020 ¡ NO. 942
THE ORIGINATOR OF KOREA’S SOJU “IS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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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bottle case
6 bottle pack
375ml
Colorado Distributor
www.asianbeveragecompany.com
303.792.3222
3508 Peoria St. Suite 103 Aurora, CO 80010 info@asianbeveragecompany.com
The newspaper will be closed next week.
Wednesday, July 22, 2020
Established 2000 · NO. 942
Denver Businesses Face Backlash from Customers over Mask Requirement
Customers bear a responsibility to wear a mask for themselves and others especially if they are dinin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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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owing Governor Jared Polis’ executive order last week requiring face coverings in public spaces, many business owners and employees across Colorado are now going through mitigating situations regarding people who refuse
to wear masks. Masks have been required in Denver restaurants since they were allowed to reopen in May and the problems have been accumulating. Many restaurant owners say that for the most part, people are very understanding. However, there are
cases that people confront restaurant owners with combative attitudes. “There was one day a gentleman came in and he did not have a mask on. We asked him to stay outside until he had his mask on. After that, he started calling my servers and employees all sorts of offensive names and was very aggressive about it,” said one of the restaurant owners in Denver. The man eventually came back with a mask on but they finally denied him service due to his combative behavior. According to Health officials in Colorado, this is the kind of situation that could require law enforcement involvement. Dr. John Douglas with the Tri-County Health Department is advising people to tell the health department if they have complaints and that situations involving a person who is disorderly or disruptive could result in calling law enforcement. The Colorado Department of Public Health and Environment says enforcement starts at the local level. If anyone believes a business or another person is not compliant, they
should contact local law enforcement or a local public health agency. Moreover, the Denver Department of Public Health and Environment recommends residents to call 311 if a person is not complying with mask orders or disruptive. “We have had regular customers step in and help out when people want to get abrasive with our staff just because they don’t have a mask. It’s gotten to the point that they have offered to call police if it escalated,” said one of the restaurant owners. People with certain medical conditions are exempt from mask mandate and do not need any form of written exemption. The state advises someone with a medical condition to tell the establishment that they cannot tolerate a mask. However, according to health officials, anyone who cannot tolerate a mask due to medical reasons should definitely consider limiting their visits to local businesses to protect themselves and others. By Rachel Y Cho
One for the Beer Lovers, Two for Denver’s Summer Denver’s Favorite Brewery Patios to Check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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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ction beer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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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Yun
303.669.4664 303.478.2964 parandl@msn.com yunjc303@gmail.com Office) 303.779.7979 8480 E Orchard Rd #1100, Greenwood Village, CO 80111
outside – 6 feet away from others – here are some Denver brewery patios that you and your friends can check out. We hope you enjoy your summer! Ratio Beerworks 2920 Larimer Street, Denver Ratio Beerworks is a great spot to gather with friends. Ratio focuses on classic beer styles with a modern twist brewed on a state of the art barrel brew house. The high top tables, picnic tables, and the cozy corner booth all offer comfortable spots to hang out with friends and enjoy several beers. This local favorite microbrewery presents everything we love about RiNo district: colorful murals, industrial-chic
예의
Liberty Associates, LLC. John Park
he sun is already high and the Denver weather is getting hotter than ever – it is the patio season. Especially due to the Coronavirus, many people are choosing to sit outside and many local neighborhoods in Denver are shutting down their streets to allow for more outdoor dining. Some restaurants and breweries are making adjustments after the new public health order by adding or expanding patio space. Here we would like to introduce couple local breweries with existing outdoor patios for you and your loved ones can enjoy. If you are looking for ways to enjoy Denver’s summer with a sip of cold beer
You
E. Orchard Rd
인내
극기 염치
All of our REALTOR s are Black Belts.
백절불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