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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 NO 940 - 콜로라도 타임즈 - JULY 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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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8일 수요일

"Stay safe and protect others aroun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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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08, 2020 · NO. 940

외됩니다 이식은 제 뼈 및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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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08, 2020 · NO. 940

$498,000

$470,000

$495,000

Castle Rock 지역, Single Family Home, 3,858 SF (2,635+1,223 finished basement), Built 2000, 방4개, 화장실4개, Easy access to I 25.

Aurora 지역, Single Family Home 2,766 SF (2,090+676 finished basement), 방4개,화장실4개, Built 2000, Cherry Creek School District

Denver 지역,Single Family Home 2,769 SF (1,776+993 finished basement) 방4개,화장실4개,Built 1976 Remodeled/Updated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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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08, 2020 · NO.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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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국 음식점 정상영업 배달·포장 안내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7월 8일 수요일 940호 이현진 사장

우리반찬식당

940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8일 수요일

퍼니 플러스

신토불이

본스치킨

˙Dine-in 가능 ˙월-목 오후4시~새벽 1시 ˙금, 토 오후 4시~새벽 2시 ˙ 일 오후 4시부터~새벽12시 ˙(303) 745-3477 **딜리버리 서비스는 더이상 제공하지 않습니다.

˙AM 7시~PM 7시 ˙월요일 휴무 ˙모든 반찬 투고 가능 ˙2720 S. Havana St., #B ˙(303) 337-6889

˙Dine-in 정상영업 ˙AM 11시~PM 10시 ˙월요일 휴무 ˙모든 메뉴 투고 가증 ˙딜리버리가능(Uber-eat) ˙(720) 845-2784

Suh Sushi Korean BBQ

신사동

코리안 가든

˙Dine-in 정상영업 ˙(화~일)AM 11시~PM 7시 ˙월요일 휴무 ˙모든 음식 투고 Only ˙3845 E Pikes Peak Ave ˙(719) 638-2695

˙월~목)AM11시~PM8시 / (금,토) AM11시~PM10시 / (일) PM12시~PM8시 ˙전 메뉴 투고 Only, 딜리버 리 가능 ˙Dublin-(719)900-7858 Fountain- (719)382-6262

서울 바베큐/HotPot

쌀쌀치킨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사장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신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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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AM 10시~PM 7시 ˙금:AM 10시~PM 6시 ˙일요일 휴무 ˙모든 반찬 투고 가능 ˙2648 S Parker Rd, Aurora ˙(303) 974-5425

대박

˙Dine-in 정상영업 ˙AM 10시~PM 10시 ˙수요일 휴무 ˙모든 음식 투고 가능 ˙2648 S Parker Rd Unit 11 ˙(720) 328-9328

신라식당

˙Dine-in 정상영업 ˙AM 11시~PM 9시30분 ˙목요일 휴무 ˙모든 메뉴 투고 가능 ˙www.sillabbq.com ˙(303) 338-5070

˙수-월:AM 11시~PM 8시 ˙화요일 휴무 ˙165 E Boardwalk Dr, Fort Collins, CO 80525 ˙suhbbq.com ˙(970)232-9435

신명관

˙Dine-in 정상영업 ˙AM 11시~PM 10시 ˙모든 메뉴 투고 가능 ˙shinmyungbbq.com ˙2680 S Havana St B, Aurora ˙(303) 751-7787

소공동

˙Dine-in 정상영업 ˙AM11시30분~PM8시 30분 ˙월요일 휴무, 10% 할인 ˙모든 음식 투고 Only ˙딜리버리가능(Uber-eat) ˙(303) 751-2840

˙Dine-in 정상영업 ˙AM 11시~PM 10시 ˙투고, 및 딜리버리 가능 (Grubhub, Doordash) ˙(303) 632-7576(오로라점)

미스터킴 BBQ

˙Dine-in 정상영업 ˙월~토 M 11시 ~PM 9시, 일: PM1 2시~PM 9시 ˙www.mrkimbbq.com ˙12201 E Mississippi Ave ˙(303) 367-4444

˙AM11시30분~PM8시30분 ˙투고 Only, 10% 할인 ˙1930 S Havana St #13 ˙(303) 353-2680

진흥각

˙투고 Only ˙(월)AM11시-PM4시, (수 ~토)PM12시~PM 7시30분, (일)PM12시~PM7시 30분, 화요일 휴무 ˙(303) 369-7147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세요. 미래에도 좋은 일을 계속하실 수 있도록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The offering documents (policies, contracts) for all New York Life and its subsidiaries products are available only in English. In the event of a dispute, the provisions in the policies and contracts will prev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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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08, 2020 · NO. 940

PPP 급여보호 프로그램 8월 8일까지 5주 연장 1차 PPP대출과 달리 탕감조건 대폭 완화

PPP 급여 보호 프로그램이 8월 8일까지 5 주 연장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월 4 일 토요일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 한 경제 셧다운 이후 몇 주 동안 제정된 중 소기업들이 급여 보호 프로그램 신청 기한 연장안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원래 PPP 신청 마감일은 지난 6월 30일이 었다. 그러나 배정된 6,600억 달러 중 1,300 억 달러는 여전히 기금에 남아 있었다. 이번 서명은 의회 상원과 하원이 만장일 치의 동의를 얻어 PPP 연장을 통과시킨 데 따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토요일 서명함에 따라 기업들은 8월 8일까지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 법안은 코로나 19로 인해 경 제적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들 가운데 1차 PPP 대출을 모두 소진했거나 까다로운 조 건으로 PPP 대출을 신청하지 못한 업체들

에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1,200만 달러까 지 추가로 대출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영세 자영업자들은 코로나 19 사 태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는 자금을 지 원할 수 있는 시간이 조금 더 남게 되었다. 이번 2차 PPP 프로그램은 1차 대출보다 조건이 대폭 완화되어 대출액의 최소한 60%를 직원 급여에 사용해야 하는 규정에 제한받지 않고, 기존 부채에 대한 원금 상 환 및 이자, 개인 보호장비 구매, 모기지 이 자와 렌트 및 유틸리티 비용, 기타 비즈니 스 운영비용 등에 사용한 비용을 매출 타격 규모에 따라 탕감받을 수 있다. 코로나 19 이전과 비교해 매출이 25% 이 상 감소한 레스토랑이나 호텔 같은 요식업 체, 비영리단체, 재향군인단체, 부족 민원, 자영업자, 자영업자, 자영업자, 독립계약 자 등 500명 이하 중소기업이 대출을 받 을 수 있다.

특정 업종에 종사하는 500인 이상 사업장 도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1차 PPP 대출금과 EIDL을 이미 받 은 경우에는 그 액수만큼 2차 PPP 지원금 에서 제외된다. 상환 기간은 2년에서 5년으 로 늘어났다.

그동안 PPP 대출을 받지 못했거나 까다로 운 조건으로 신청하지 못했던 중소자영업 자들은 다시 신청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콜로라도 예비선거 기록적인 투표율…히켄루퍼 본선 진출

지난 30일 치러진 콜로라도 예비선거에서 약 160만 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근 선거 중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2018년 120만 명 참여에 비해 많이 늘어난 수치이다. 민주당은 91만 8천 명이 응했으며, 공화 당은 56만 5천 명이 경선 투표에 참여했 다. 2018년보다 청장년층인 18세~44세

사이 연령층이 경선에 대거 참여해 눈길 을 끌었다. 예비선거에서 이목이 집중된 민주당 존 히켄루퍼와 엔드루 루마노프 의 상원의원 경선에서 인구수가 적은 사 구아체 카운티를 제외하고 모든 카운티 에서 히켄루퍼가 승리했으며, 득표율은 히켄루퍼 58.81%(576,757표), 로마네프 41.0%(403,944표)로 약 18% 차이를 보였 다. 이로써 히켄루퍼는 11월 본선거에서 현 직 상원의원인 공화당 코리 가드너와 맞붙 게 된다. 최근 콜로라도에서 공화당 지지도가 약해 지고 있으며, 민주당 히켄루퍼의 높은 인지 도와 약값 인상안은 가드너의 입지를 더 약 화시킬 전망이다. 가드너는 공화당 현직 의 원 중 본선에서 낙마할 가능성이 높은 인 물로 점쳐지고 있다. 이번 예비선거에서 가

장 큰 이변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5선 의원 스캇 팁톤(45.42%)을 꺾고 공화당 연 방 하원의원 3구역 후보가 된 로렌 보버트 (54.58%) 여성 후보다. 그녀는 총을 주제 로 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극우 성 향으로 예비선거 동안 가장 주목을 받았으 며, 경선 승리 후 트럼프로부터 지지를 받 고 있다. 이밖에 6구역 콜로라도 대학 이 사직(REGENT OF THE UNIVERSITY OF COLORADO) 공화당 경선에는 한인들과 친숙한 프리실라 란(35.18%)이 리차드 머 레이(64.82%)에 밀려 낙선했다. 또한 18구역 지방 검사직에 도전한 민주 당 맷 말라로도 에이미 패든에 밀려 당 후 보 선출에 실패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연방 하원의원 3구역 후보 로렌 보버트 (Lauren Boebert)-페이스북 캡쳐

▶콜로라도타임즈에 민주당 경선 광고를 게 재한 히켄루퍼 광고안

John Hickenlooper for U.S. Senate John will fight for the future of our families, health care, and to protect small businesses.

Return your ballot by June 30th

PAID FOR BY HICKENLOOPER FOR COL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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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8일 수요일

바이러스 완치자들의 새로운 삶, 그리고 후기 코로나 이후 육체적, 심리적 회복 중요해

코로나바이러스를 겪은 후 완치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세 가지 유형의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고 한다. 첫째, 바이러스가 폐에 남긴 죽은 세포들과 잔해들을 몸의 면역체계가 청소하는 데에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며 체력 극복도 더딜 수 있다. 둘째, 인공호흡기를 사용했거나 병원에서 오 랜 시간을 보낸 환자들은 다양한 호흡 부작용 들을 겪게 될 수 있다. 셋째, 일부 환자들의 소수는 명확하지 않은 이유로 크고 작은 장기적인 증상(lingering symptoms)들을 겪게 된다. 가벼운 감기와도 같은 증상에서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증상, 심지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 리 몸 내부에 심각한 상황들을 초래할 수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뒤 입원한 기간 동안 끝 없는 기침, 고열, 근육통으로 잠을 잘 수도 없 고 약물투여로 인해 밥을 먹기만 해도 구토가 나오는 심한 부작용도 많은 이들이 생생한 후 기로 전한 증상들이다. 일부 코로나바이러스 완치확정자들은 바이 러스에서 회복한 뒤 또다시 폐 합병증으로 병 원을 찾기도 한다. 그리고 인공호흡기를 오래 달고 있었던 사람의 경우 심리적 불안증세와 인지적인 문제(cognitive problems)들을 겪어 혼란스러워하기도 한다. 얼마나 많은 환자가 단기간 내로 회복하고 얼

마나 많은 환자가 지속하는 트라우마를 겪게 되는지에 대한 정확한 자료는 아직 없지만, 물 론 대부분은 결국 완벽하게 회복한다. 덴버 지역에 사는 코로나바이러스 완치확정 자 중 한 명은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했는데, 그 는 인공호흡기를 두 번이나 달아야 했고, 6주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었으며 그 이후 또다시

20일을 재활 센터에서 보냈다고 한다. 집에서 물리치료를 계속할 수 있을 만큼 체력이 회복 된 상태가 아니면 계속 재활을 해야 했다고. 코 로나 이전에는 일주일에 3번씩 운동을 했지만, 튜브를 목구멍에 넣고 지낸 오랜 병원 생활 끝 에 삼키고 걷는 등의 기본적인 활동도 연습을 해야 했다고 한다.

육체적인 고통을 제외하고 코로나 19 확진자 들이 느끼는 가장 큰 괴로움은 바로 주위의 시 선일 수도 있다. 코로나 19에 걸린 것이 마치 내 잘못인 것만 같고, 주위에서 나를 병균 취급하지 않을까 하 는 두려움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의 식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완치 후 지속적인 체 력 회복과 운동 그리고 컨디션 조절을 통해 아 무 일 없었다는 듯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으 니 완치자 개인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 또한 중 요하다. 덴버 킨드레드 헬스케어(Kindred Healthcare)의 마크 레몬 회장은 “물론 장기 병원 치 료를 해야 하는 대부분의 환자는 일반적으로 나이가 많고 이미 예전에 만성 질환을 앓은 뒤 코로나바이러스로 입원한 케이스들이다”고 언 급했다. 그러나 콜로라도주에서도 30대의 젊은 나이 에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을 받은 경우들이 종 종 발생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6일 현재 콜로라도에서는 3만 4,065건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케이스가 보 도되었고 지난 2주 동안 꾸준히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했으며, 병원 입원 건수도 소폭 증가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피터슨 공군기지 청소년센터, 3명의 확진자 발행해 콜로라도 스프링스 피터슨 공군기지 청소년 센터가 교직원 1명과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2 명의 학생들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여 월 요일부터 휴업에 들어갔다. 공군기지 관계자 들은 지난 토요일 감염 사실을 알게된 후 코로 나 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바이러스에 노 출된 사람은 모두 격리되어 있어야 한다. 청소년센터는 방역, 소독할 것이며 프로그램 은 추후 통지가 있을때까지 중단되었다. 피터슨 공군기지는 시설을 소독하고 모든 피 해 당사자들에게 연락하는 등 적절한 예방조

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터슨 공군기지 는 바이러스에 감염될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 들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테스트 사이트를 운 영하고 있다. 근무시간 중에 몸에 미열이 있거나 증상이 있는 직원들은 719-524-2273번으로 전화할 것을 권장한다. 웹사이트: www.tricare.mil/ coronavirus에 접속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진출처: livingcoloradosprings>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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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덴버시 미국 전역에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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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주택화, 도시 재활성화, 재개발” 뜻하는 젠트리피케이션

상권이 뜨면서 급등한 임차료를 감당하지 못한 기존 자영업자들이 결국 주변부로 떠 나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현상 에 대한 미국 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으로 치면 서울 종로, 서촌, 홍익대, 인 사동, 경리단길, 상수동, 삼청동, 신사동 가 로수길, 북촌, 연남동, 성수동 등 소위 “뜨는 상권”에서는 당연하게도 이런 현상이 일어 난다. 최근 지난 6일 미국 재투자 연합기관(National Community Reinvestment Coalition - NCRC)의 발표에 따르면, 젠트리피케이션 관련 조사에서 덴버가 샌프란시스코와 오클 랜드의 공동 1위를 이어 2위로 가장 활발하 게 도심 주변의 낙후 지역을 재개발한 도시 로 선정되었다. 바로 전 조사결과였던 ‘2000년에서 2013 년 사이에 가장 많이 젠트리피케이션이 진 행된 도시’에서는 18위를 기록했던 것에 비 해, 최근 조사 결과는 매우 급격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도심 가까이에 위치한 황폐한 공간을 재 개발하는 사업들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덴버시도 과거보다 더 높은 이율을 창출하 는 사무실 건물, 상업시설 그리고 고소득층

을 위한 주거지가 들어서며, 원래의 거주자 들은 다른 지역으로 쫓겨나는 현상이 더 잦 아지고 있다. 슬럼가에 중산층이 들어와 살기 시작하면 집값, 임대료, 재산세, 기타 서비스 요금 등이 올라 빈민은 점점 살 곳을 잃게된다. 특히 코

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수백만의 미국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저소득 자와 중간 소득 지역사회에게 있어 이러한 변화는 두렵기만 하다. 사실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부정적인 측 면만 있는것은 아니다. 젠트리피케이션을

통해 새로운 상권이 생겨나고 사람들이 찾 아오고 활기가 생기면, 사무실이나 상업시 설 등은 더 높은 이익을 내는 등 지역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 되기도 한다. 투자 자본이 유입되면서 더 다양한 경제적 기회가 만들어지고 지역 평균소득 또한 높 아지게 된다. 게다가 도시 재생사업과 도시 균형발전에도 기여한다. 다채로운 상권들이 개발돼 소비자의 선택권도 넓어진다. 이렇게 젠트리피케이션이 생성하는 긍정 적인 변화도 결코 적지 않기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콜로라도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점차 다시 솟구치고 있고 이 바이러스 가 야기한 경제적 여파도 만만치 않은만큼, 지금은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으키는 부정적 인 사회적 영향이 적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 들의 의견이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주 정부 차원의 대책과 함께 덴버시가 건강하 게 성장하는 ‘조화로운’ 도시개발이 이뤄지 기를 조심스럽게 바래본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오로라 경찰, 목조르기 흉내 가담 경찰 3명 해고

지난 8월 오로라 경관에 의해 목이 졸려 사망 한 엘리야 조반 매클레인(Elijah Jovan McClain, 1996년 2월 25일 ~ 2019년 8월 24일)

바네사 윌슨 임시 경찰서장은 작년 10월 20일 엘리야 매클레인 추모 현장에서 목조 르기 흉내를 내며 사진을 찍고 배포한 경 찰관 에리카 마레로, 카일 디트리히, 제이 슨 로젠블랫 3명에 대한 해고를 7월 3일 보 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문제가 된 사진은 카일 디트리히 경관이 셀카를 찍고, 자론 존스가 목에 팔을 두르 며 목조르기 흉내를 내고 있을 때 에리카 마레로는 옆에서 웃고 있었다. 목조르기를 흉내낸 자론 존스는 일이 커 져 내사가 진행되기 전 사임했다. 이번에 해고된 제이슨 로젠블랫은 사진 을 전송받고 “하하(haha)”라고 답변을 남 겼었다.

제이슨은 2019년 8월 24일 매클레인 사건 에 연루된 경찰관 중 한 명 이다. 마이크 코프먼 오로라 시장은 바네사 임 시서장의 조치에 지지를 보내며, 성명에서 “엘리야 매클레인의 비극적인 죽음은 곧 조사를 포함한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 사진으로 인해 파면된 경찰관의 행동은 놀 랍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라고 전했다. 제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지난달 필 위저 법무장관을 특별검사로 임명하고 매클레인 사망에 대해 조사와 기소를 명하 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해고된 경관들의 사진 <오로라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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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새로운 한국주류 열풍의 주인공들 만난다

[업소탐방-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

오스트 아메리카 컴퍼니의 권승준 대표, “바른 길 가는 주류시장 만들 것”

한국에서 최근 주류 시장의 화두는 단연컨 데 ‘뉴트로(New+Retro)’다. 뉴트로는 복고 를 새롭게 즐긴다는 뜻으로, 젊은 세대 사이 에서 과거를 재해석해 요즘 방식으로 즐기 는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특히 '부산소주'로 유명한 대선주조가 70년 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선소주’를 다시 부 활시켜 당시 제품을 기억하는 소비자들에게 는 향수를 불러일으켰고, 젊은 층 소비자들 에게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호기심을 자극해 출시 1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억병을 달성 했다. 대선소주에 함유된 벌꿀이 숙취 해소에 도 움을 줘 출시 초기부터 ‘숙취 없는 소주’로 입 소문을 탔고 ‘원적외선 숙성 공법’도 대선만 의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다. 그리고 7월부터 콜로라도에서도 드디어 현 재 한국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주 류의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술 도매 전문 컴퍼니인 오스트 아메리카 (OST America)의 대표 권승준 대표는 대한 민국 부산지역의 대표 소주인 “대선 16.9도”, 제주도지역의 대표 소주인 “한라산 17,21 도”, 대구지역의 대표 소주인 “금복주 21도”, 국순당 최고의 작품 “명작 복분자”, 그리고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프리미엄 소주 “화 요 17, 23, 41도”를 콜로라도 교민들도 만날 수 있도록 유통하고 있다. 프리미엄 증류식 전통소주인 화요는 대한

민국 주류대상을 받은 증류식 소주로 인공 첨가물 없이오직 쌀로만 만들었고, 어떤 첨 가물도 사용하지 않고 발효와 증류, 관리 등 품질관리가 철저해 물과 얼음으로 희석할 경우 깨끗하고 원숙한 쌀 증류주 고유의 맛 과 향을 느낄 수 있다. 화요는 총 다섯가지 제품이 있는데, 화요 17도, 화요 25도, 화요 41도, 화요 XP, 화요 53도까지의 도수가 다양하다. 제주 출신 지역소주 한라산은 제주지역에 서만 판매되는 소주였다. 그런데 제주도 여 행객이 늘면서 한라산을 맛본 사람들의 입 소문을 타게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950년부터 제조되었으며 제주 화산암반수 로 만들어 깨끗함을 자랑한다. 유일하게 투명한 병에 담긴 한라산 소주도 도수에 따라 ‘한라산17’, ‘한라산21’로 출시 되어 콜로라도에서도 맛볼수 있다. 약 3-4년의 철저한 비지니스 준비과정을 거쳤고, 그만의 많은 경험으로 습득된 영업 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에 중 심을 둘 수 있는 능력있는 회사가 되고 싶다 는 것이 그의 바램이다. 권승준 대표는 2005년 한국 나이 29세이던 해에 미국으로 건너와 다양한 일을 접함으 로써 미국사회를 배웠다. 이미 2012년부터 리커스토어로 주류업을 시작한 권 대표는 정통 주류 유통인 뿐만 아 니라 콜로라도 내에서도 많은 이들이 알아

보는 스포츠인으로써 사업과 자기 성취를 이룬 성공적인 경영인이다.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없이 혼자 자택 지하 실에 마련한 체육관에서 연습해 나간 바디 빌더 시합들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등 운동과 건강관리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다. 유소년을 축구선수로 자란 권 대표는 대학 시절 축구선수의 길이 자신의 길이 아니라 는 것을 느끼고 경기대학교 체육대학에서 스포츠경영학과 레저스포츠학을 동시전공 해 우수한 성적으로 두 학사학위를 받았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건강을 잃 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기에 인생을 즐기 되 건강을 꼭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하는 권 대표는 현재 프라이빗 1대 1 트레이닝의 방 식으로 클라이언트와 함께 숨쉬며 운동하는 방식으로 체육관(GYM)도 운영하고 있다. 그는 현재 콜로라도 체육회 소속 콜로라도 축구협회의 회장이기도 하다. 2020년 재미대한 축구협회의 첫 번째 총 회 의에 참석하여 중앙경기단체인 “재미축구협 회 부회장직책”을 임명받기도 한 권 대표는 매사 열심히 살며 어떤 상황에서도 정도를 걷는 ‘긍정적이고 젊은’ 사고방식과 협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기업, 사랑받는 기업이 되 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월-목: 오후4시부터 새벽 1시 금,토: 오후 4시부터 새벽 2시 일: 오후 4시부터 새벽12시

홀서빙 할 수 있는 남/여 영어가능한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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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 (303) 557-8890 | Office(720) 573-8917 2045 S. Valentia St. Unit 18, Denver, CO 80231 sjkwon77@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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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콜린스 유명 맛집

한식에 스시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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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스 코리안바베큐 970) 232-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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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 감성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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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Kitchen Collective

7월 15일 식료품 무료로 드립니다.

오로라 자매도시와 하바나길 소비지니스 업체들이 후원하는 In Partnership with local small business 누구나 필요하신분들은 꼭 오셔서 FKC will be handing out 1000 bags of groceries to families and individuals in need, anyone가방이 is welcome! 1000개의 식료품 준비되어있습니다.

식료품 받아가세요!

언제?

7월 15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어디서? 2430 S. Havana St.

Aurora, Co, 80014 (Stampede Parking lot)

어떻게? 에코백에 각종 식료품과

마스크, 로컬푸드 등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수령

김성열 치과

3 ways you can

오로라 패밀리 치과

help at

AuroraSisterCities.org

Who We Are FKC is Co-0p of local organizations, working together

Give a Cash Donate nonDonation perishable food

When you donate, your donation is used to purchase high quality food from local small businesses

Become a Volunteer

That food is donated directly to families,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in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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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김연자와 니체 사이에서 아모르 파티를 배우다 오랜만에 한국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가 몇 년 전 크 게 히트하여 이제는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더 많을 법한 노래, ‘아모르 파티’가 나오는 장면에서 고 개를 갸우뚱 할 일이 있었다. 노래가 시작할 즈음 화 면에 한국어로는 ‘아모르 파티’, 그 옆엔 (amor fati) 라고 자막이 뜨는 것이었다. 신나는 댄스 풍의 노래여서 더 그랬을까? 가사나 제목에 별 신경을 쓰지 않고 가끔 이 노래가 나오면 흥얼거리기는 했었던 터라 당연히 ‘파티’는 ‘party’ 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제작진이 자막에 실수를 했나 하는 의심을 하다가 마침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으로 우연찮게 검색을 해 보았다. Amor fati 는 라틴어 였다. 영어로 하자면 ‘love of fate’ 정도가 되겠다. 즉 ‘운명에 대한 사랑’이라는 한 국어 해석으로 풀어 볼 수 있다. 이 오래된 라틴어구를 유명하게 만든 사람이 바로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1844~1900)다. 그는 1882년에 펴낸 책 '즐거운 학문'에 "나는 필연적인 것 을 아름다운 것으로 보는 법을 배우려 한다. 그리하 여 나는 사물을 아름답게 만드는 자가 될 것이다. 아 모르 파티(amor fati)! 지금부터 이것이 나의 사랑이 어라! 나는 추한 것과 전쟁을 벌이지 않으련다. (중 략)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오직 긍정하는 자가 되려 한다"고 썼다. '운명을 사랑하라'는 표현을 얼핏 보고 들으면 운명에 굴복하고 순응하라는 이야기처럼 받 아들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신은 죽었다'고 말한 니체는 진정한 운명의 주체로서 인간에게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운명을 감 수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오히려 긍정하고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 사랑하는 것이 인 간 본래의 창조성을 키울 수 있다고 얘기 한다. 따라 서 자신의 운명은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개척해 나 가야 한다는 것이다. 잘 알고 지내는 나이 지긋하신 지인 분이 습관처럼

하시는 농담스런 표현 중에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 니다’ 라는 말이 있다. 전후(戰後)세대는 그저 상상만 할 수 있는 그 당시 혼란상을 뒤집어 예상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2차 세 계대전 이후 작금의 코로나 사태만큼 인류역사에 전 세계적으로 큰 재앙은 없었다. 실로 거의 대부분의 일상이 영향을 받았고, 일상의 기준이 뿌리 채 흔들려 이동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포와 공존하는 법을 찾아 몸에 익혀 내기엔 너무도 빠른 시간 안에 일어난 일이다. 어설픈 치료 제를 손에 겨우 쥐었고, 아직 개발중인 백신을 기다 리는 우리에게 들려오는 말은 ‘바이러스의 종식이란 없다’ 라는 잔인한 현실뿐인 상황이다. 게다가 몇 개 월 싸우고 끝이 났던 메르스, 사스와는 차원이 다른 지라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싸움에서 우리는 어느 정 도에 와 있는지도 지금은 알 길이 없다.

이 있 듯이 오늘의 암담함도 머지 않아 무용담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코로나 때 난리는 난리도 아 니네..’ 하는 농담도 할 수 있게 말이다. 전례가 없는 이 사태를 겪어내면서 사회도 사람도 쉬 지나쳐 버리 던 많은 소중한 것에 눈을 돌릴 수 있는 계기를 가질 수 있다면 그거야 말로 ‘아모르 파티(amor fati)’ 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김상훈 칼럼니스트 vkim.mb@gmailcom

난리 중에 희망을 이야기하기가 쉽지는 않으나 돌 이켜 보면 코로나 사태로 새삼 깨닫게 된 내용들이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지난 몇 달 동안 얼마나 오 랜만에 휴식을 취하고 있는가? 대기의 질은 그간의 어떤 정책이나 합의가 이뤄냈던 것보다 크게 향상되 었다. 방역차원에서 시작된 자택근무와 사회적 거리 두기의 반대 급부로서 가정과 가족이라는 가치가 새 삼 재조명 되고 있는 것도 의미가 있다. 정확한 통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5월 한 달 동 안 판매된 새 자동차의 숫자보다 입양 또는 분양된 반려동물의 숫자가 더 많다는 기사도 있었다. 물건 (Object)으로부터 관계(Relationship)로 사람들의 시 선이 옮겨 간다는 반증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비관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고는 하나, 결국 현 대의학과 과학은 어떻게든 이 질병과의 싸움을 해결 해 낼 것이다. 어둠이 짙을 수록 새벽이 가깝다는 말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운 시기에 교민여러분을 위해 34년전 최저가로 미용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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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식당, 우리반찬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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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 장 Permanent Workers 취업이민, Part IV

Employment-Based Immigration: EB-1, EB-2, EB-3, EB-4, EB-5 4. Labor Certification, USCIS Form I-140, USCIS Form I-485, DS-260의 심 사 (지난호에서 계속) • Familial Relationship. 고용주와 취업 이민 희망자가 어떤 관계에 있는지에 관한 질문 입니다. 고용주와 취업이민 희망자가, 가족관계, 또는 고용주의 구성원과 잘 아는 관계에 있는지 심사 됩니다. 어떤 특정인을 정해놓고 그 사람에게 이민특혜를 주기 위 하여 LC 준비과정이 공정하게 이루어 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는지에 관해서 심사하 는 과정 입니다. Familial Relationship 에 관한 법적인 정의(definition) 나 사전적인 정의(definition) 는 없습니다. 따라서 2014 년 7월 28일 이전에는 Familial Relationship 에 관한문제가 제기 되면 종합적인 정 황판단(Totality of Circumstance) 으로 LC 준비과정이 공정하게 이루어 졌는지 심사 해 왔습니다. 그러다가2014년 7월 28에 노 동국은Familial Relationship 을 아래와 같 이 정의 했습니다. “A familial relationship includes any relationship established by blood, marriage, or adoption, even if distant. For example, cousins of all degrees, aunts, uncles, grandparents and grandchildren are included. It also includes relationships established through marriage, such as in-laws and step-families. The term "marriage" will be interpreted to include same-sex marriages that are valid in the jurisdiction where the marriage was celebrated.” 2014년 7월 28일 노동국이 정의한 Familial Relationship 에는 혈족, 결혼 (동성 간의 합법적인 결혼 포함) , 입양으로 발생 한 광범위한 의미의 모든 가족관계 와 사돈 관계를 관계를 포함 합니다. 고용주와 취업이민 희망자가 Familial Relationship에 있는 경우 그사실을 밝히 고 그에따른 적법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는

LC 는 승낙된 이후에도Familial Relationship에 있었던 사실이 나타나 이민국에서 승낙된 LC는 물론 승낙된 취업이민 초청장 까지 취소하는 것은 주위에서 가끔씩 발생 하는 일 입니다. • Is the employer a closely held corporation, partnership, or sole proprietorship in which the alien has an ownership interest? 위에서 설명한Familial Relationship과 마찬가지로 고용주와 이민희망자 가 서로 동업자또는 투자자등의 관계에 있 는경우 그사실을 밝히고 그에따른 적법적 인 절차를 거쳐서 LC를 준비해야 합니다. 적법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LC는 차후에 계속해서 문제 될 수 있습니다. • Alien’s Qualification. 취업이민 희망자 의 자격에 관한 심사. 고용주가 제시한 직 종에서 일하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는 지에 관한 심사는 LC를 위한 ETA-9089서 류가 노동국에 도착한 시점을 기준으로 합 법적으로 취득한 자격인가 에 관한 심사 입 니다. 예를들면, 미국에서 불법체류한 과정 에서 취득한 자격은 합법적으로 취득한 자 격으로 볼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합법적 인 취업이 가능한 EAD, L 비자, H 비자 등 을 소지하고 취득한 경력은 동일한 경력과 동일한 업무내용을 요구하는 동일한 고용

주의 LC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를들 면, 대학교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한 A가 회사 B에서 스폰서한 H-1B를 소지한 상태에서 회사 B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는경우, 만일 회사 B가 A가 일하 고 있는 동일한 직종에 영구직 직원을 채용 하기 위한 규정에 현재 A가 일하고 있는 동 일한 업무내용을 자격조건으로 두는경우, A는 회사 B의 LC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 다. 한국에서 취득한 경력에 관한 심사는 경력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받은 급여에 관 한 증거서류로서 갑종근로소득세 납부확 인서 또는 그에 준하는 서류를 많이 요구 합니다. 예전에는 한국의 고용주가 확인해 주는 편지로 가능한 경우가 많았으나, 2007 년 이후부터는 고용주가 확인해주는 편지 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으며 최근 들어서는 대부분의 경우 경력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갑종근로소득세 납부확 인서 또는 그에 준하는 서류를 필수적으로 요구합니다. • Preprocessing. LC 를 준비하는 과정에 서 비숙련공, 숙련공, 전문직에 적용되는 모든 단계가 법적인 절차를 거쳐서 준비됐 는지 심사합니다. 예를들면, 노동국에서 허 락한 Prevailing Wage의 유효기간 안에 LC 준비과정이 시작됐는지, 제시된 직종에 관

한 신문광고와 잡지광고, 사업장 광고, 지 역노동국 광고 등이 ETA-9089가 접수되 기전 180일 부터 30일 이전에 행해졌는지, 또는 전문직의 경우 마지막 광고가 ETA9089접수되기전 30일 이전에 시작됐는지 등에 관한 LC 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에서 각각의 event 가 법에서 정하는 대로 공정 하게 이루어 졌는지에 관하여 심사 됩니다. • 광고내용. 노동국의 LC 를 규정하는 법 과 이민법은 제시된 직종에 관한 구인광고 의 내용까지도 별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신문광고 내용에는 사업장 위치, 고용주 이름 , 이력서 제출방법, 직책및 과 장되지 않은 업무내용만 알기 쉽게 나타내 면 되지만, 지역 노동국광고에는 신문광 고에서 규정하는 내용 이외에도 지역 노동 법의 특성에 맞게 더 많은 내용을 포함하 고 있고, 특히 연방노동국에서 허락한 임 금 (Prevailing Wage) 을 반드시 명시해야 합니다. • Audit. LC 준비 과정이 법에서 정하는 바와 같이 정상적으로 진행됐는지에 관 한 심사 입니다. 일반적으로 PERM 시스 템이 자동으로 접수된 서류의 1/3에 해당 하는 케이스에 Audit을 요청합니다. 그밖 에 Audit 이 자동으로요청되는 경우는 LC 의 내용이 사업의 특수성, 외국어 구사능 력, Familial Relationship, 고용주와 이민희 망자가 서로 동업자또는 투자자등의 관계 에 있는경우입니다. Audit 이 요청되면 노 동국에서 요구하는대로 LC에 관련된 모든 서류를 제출해서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노 동국은 LC 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법에 서 요구하는대로 공정하게 실행됐는지를 심사합니다. (2) USCIS Form I-140의 심사 (다음호에 계속)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칼 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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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덴버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성료

온라인 문예 공모전 10일 마감, 25일 67주년 정전 기념식 한국전 참전용사회 초청행사 예정 민주평통덴버협회(회장 국승구)가 7월 5 일 오후 6시 제3/4분기 정기회의를 Zoon을 이용한 화상회의로 성료하였다 이날 화상회의는 7월에 있을 행사 중 제1 회 온라인 문예 공모전 마감이 7월 10에 종 료함에 따라 심사위원 위촉과 더불어 7월 19일(일요일) 시상식 준비와 병행하여 자문 위원 위촉장 미수령한 위원과 신규 위원들 에게 시상식 후 위촉장 전수회를 함께 갖기 로 하였다. 또 한편 7월 25일(토)에는 제67주년 정전 기념식을 콜로라도 스프링스 메모리얼 팍 한국전 참전용사 비 앞 야외에서 한국전 참 전용사회(KWVA) 회원과 그들의 가족 그리 고 지역 한인들과 함께하기로 하고 1부(기 념식)와 2부(라이브공연단)로 나누어 노병 들과 그들의 가족을 위한 보은행사로 진행 된다. 특히 기념식에는 철저한 방역을 준비하여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해 특별 방역 팀을 가 동하기로 하였다. 방역 팀은 참석자들의 발열 체크와 KF94 마스크를 배분을 전담하고 행사장 무대. 객 석 관리 팀과 야외도시락 및 음료 관리팀으 로 나누어 각각 업무를 분담하는 팀을 구 성하였다. 국승구 회장은 “KWVA 회원과 가족은 약 70여 명이 참석할 계획”이라며 스프링스 지

역 한인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 였다. 또한, 국 승구 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 에서도 우리 한인 사회에 도움이 되는 협의 회가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화상회의는 코로나 19로 인해 직접적 인 회의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대체할 수 있는 온라인을 이용, YouTube Streaming 으로 실시간 방송되어 직접 Zoom 화상회의 에 입장하지 못한 자문위원들로 누구나 볼 수 있게 전반적인 회의를 실시간 동영상으 ▶ 온라인으로 진행된 민주평통덴버협회 화상 회의에 참여한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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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상징 이름 변경 잇따라, 에반스산 이름 변경 가능성 높아 전 세계적으로 인종 차별 반대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 기업, 단체 등에서 이 름 변경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스위스 기업인 네슬레는 ‘레드스킨스(Red Skins)’와 ‘치코스(Chicos)’의 상품명을 바 꾼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레드스킨스는 인 디언 원주민을 비하 하는 단어이고, 치코스 는 라틴계 미국인에 대한 편견을 일으키는 말이다. 또한 유명한 아이스크림 ‘에스키모 파이(Eskimo Pie)’도 이름을 바꾸겠다고 발 표했다. 에스키모 파이는 날고기를 먹는 알 래스카 원주민인 이누이트 족을 비하하는 말이다. 스포츠 구단명 중 이름이 바뀔 가 능성이 큰 팀은 워싱턴 레드스킨스다. 레드

최근 코로나19 사망자와 비타민D 결핍 간 에 연관성을 다룬 연구가 속속 발표되고 있 다.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비타민 D는 인체 면역력을 높여 독감이나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비타민 D가 코로나19 감염을 막을 수는 없지만, 생존율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먼저 영국 연구팀은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혈액 내 비타민 D 수치가 낮은 국가와 상대적으로 높은 북유럽 국가를 비교했다. 그 결과 비타민 D 수치가 높은 북유럽 국 가의 확진·사망자 수가 분명한 차이를 보 일 정도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남부 유럽인은 피부 색소가 더 짙어 비타민 D 합성이 감소하는 반면 북부

스킨스는 백인들의 미국 원주민 학살을 상 징한 잔인한 역사적 배경이 있어 수십 년 동안 명칭 교체를 요구받았다. 하지만 구단주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었 지만 나이키, 펩시, 페덱스 등 투자자들로부 터 팀 명칭 변경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조 만간 이름이 바뀔 전망이다. 기업들이 인종차별적 이름을 변경하는데 앞장서는 이유 중 하나는 소셜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인종차별적 요소가 포함된 이름 을 사용하는 업체의 제품 판매 중단 및 불 매운동이 퍼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콜로라도의 경우 제러드 폴리스 주지사는 지난 목요일(7월 2일) 행정명령을 발동하

여 산과 공공장소 등에 대한 명칭 변경 검 토를 지시했다. 이로 인해 인종 편견을 갖 게하는 동상, 기념물, 명소, 깃발 등에 관심 과 변경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콜로라도에서 대표적으로 변경 가능성이 높게 지목된 이름은 ‘에반스산(Mount Evans)’이다. 존 에반스(John Evans)는 1876 년 콜로라도가 주로 승격하기 전 주지사였 으며 콜로라도 역사상 가장 야만적인 학살 사건인 1864년 ‘샌드크릭 대학살’의 책임 자이다. 당시 콜로라도 의용기병대는 샤이 엔 족과 아라파호 족 부락을 공격하여 여 성, 어린이, 노인 등이 포함된 약 150명을 살해했다.

“비타민 D”섭취, 코로나 생존률 높인다

유럽인은 대구 간유와 보충제 등을 통해 비 타민 D를 섭취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 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은 중국, 프 랑스, 독일, 이탈리아, 이란, 한국, 영국, 미 국 등의 코로나19 의료 기록을 바탕으로 연 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코로나19 사망 률이 높은 국가의 환자는 사망률이 높지 않 았던 국가의 환자보다 비타민D 수준이 낮 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는 지용성 비 타민의 일종으로, 대부분 자외선 노출을 통 해 합성된다. 연구팀에 따르면 비타민D는 면역체계를 강화해주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면역체 계가 과도하게 활성화되는 것을 방지한다. 이는 면역체계가 과활성화돼 스스로 폐를

손상시키는 '사이토카인'을 막아줄 가능성 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연구팀은 비타민D를 과도하게 복용 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무턱대 고 복용하지 말 것을 조언했다. 최근 인도네시아의 한 연구팀도 비타민D 결핍과 코로나19 치사율의 연관성을 발견 했다. 연구에 사용된 코호트 집단의 사망자 대다수가 비타민D 결핍증을 보였다고 밝 혔다. 심지어 다른 요인을 고려한 후에도 코로나19 환자 치사율과 비타민D 결핍이 가장 강력한 상관관계를 보였다고 덧붙였 다. 그러나 비타민 D부족이 코로나 19 사 망률을 높이는 정확한 매커니즘을 밝히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전문

이로써 앞으로도 인종 차별 전력이 있는 이름을 변경하는 청산 작업은 계속될 전망 이다. 이현진 기자coloradotimes@gmail.com

▲덴버에서 서쪽으로 60마일 떨어진 인기 여 행지인 에반스산. <사진 : Pixabay>

가들은 말했다. 그렇지만 코로나19 감염문 제가 아니더라도 비타민D를 섭취하는것이 면역체계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이 기회를 삼아 비타민 D를 꾸준히 섭취해 보는 것은 어떨까? 비타민 D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 은 햇볕의 쬐는 것이다. 하루에 10~15분 정도 햇볕을 쬐며 산책 이나 운동을 하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D 가 체내에서 만들어지므로 운동과 비타민 D를 보충하여 건강을 유지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약 산책이 어렵다면 비타민 보충제나 비타민D를 많이 함유한 생선이나 우유, 치 즈, 달걀 노른자, 아보카도등의 음식을 섭 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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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가지 인생의 법칙]

11. 인내의 기간에 자신을 숙성시켜라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는 인삼을 재배하 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다른 식물을 재 배하듯이 인삼 종자를 밭에 직접 심는다 면 인삼을 재배할 수 없다. 인삼을 재배하 기 위해서는 잘 익은 열매를 수확하여 과 육을 제거한 후 굵은 모래와 섞은 다음 7 월 말부터 3개월 이상 저온에서 후숙처리 를 해야 한다. 11월이 되면 씨껍질이 열리 게 되고 그런 다음에 비로소 파종할 수 있 다. 인삼 종자는 반드시 숙성과정을 거쳐 야만 발아할 수 있다. 사람의 인생에도 이처럼 숙성과정이 필 요한 경우가 있다. 스톡홀름 대학의 앤더 스 에릭슨(Anders Ericsson) 박사는 특정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1 만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1만 시간의 법칙’을 주창하였다. 이것과 비슷한 이론 으로 ‘10년의 법칙’도 있는데, 10년의 법칙 과 1만 시간의 법칙은 사실 같은 말이다. 하루 3시간씩 어떤 분야에 집중하면 1년 이면 1천 시간이 되고 10년이면 1만 시간 이 달성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천재라고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 이 실제로는 천재가 아니라 1만 시간 동

안 숙성과 훈련의 과정을 거친 인내의 결 로 얻어진 것이라고 한다. 특정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오랜 인고의 세 월을 보내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 과 집중으로 얻어진 결과이다. 이 법칙에 서 놓쳐서는 안 될 핵심 키워드는 1만 시 간이나 10년이 아니라 ‘매일’ ‘꾸준히’ ‘3시 간’에 있다.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 다는 말이다.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뽑으면 대개 3개 월의 수습기간을 둔다. 이 기간은 회사 입 장에서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훈련 기간이며 신입사원에게는 숙성의 기회가 되는 것이다. 이 기간에 적응하지 못하면 스스로 그만두거나 해고될 수 있 기 때문에 수습기간은 개인이나 회사 모 두를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할 의미 있는 기간이 된다. 어떤 매미는 짧은 한 철 아름다운 소리 를 내면서 살기 위해서 땅속에서 나무 수 액을 먹으면서 굼벵이 상태로 17년 넘게 인내의 숙성기간을 거쳐야 한다. 이 기간 은 매미로서 한 달 남짓 살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견뎌야 할 인고의 숙성기간이다.

우리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얼마나 오래 준비하고 얼마나 긴 숙성기 간을 가지는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위해서는 초중고 12년과 대학 4년 등 모두 16년을 열심히 훈련하 고 숙성하는 기간을 가져야 한다. 전문의 가 되기 위해서는 여기에 더하여 예과 2 년,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 5년을 합하여 23년 동안 숙성해야만 비로소 전문의 자 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어느 회사에서 서류 전형을 통과한 사람 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였는데, 그 시간이 새벽 5시였다고 한다. 정확히 새 벽 5시에 면접장의 문은 닫혔고 조금이 라도 지각한 사람은 면접장에 들어가지 도 못한 채 발길을 돌려야 했다. 5시에 도 착한 면접자들은 강당에 앉아서 기다렸는 데 면접은 오전 10시나 되어서야 시작되 었다. 자연히 면접자들 중에는 화를 내면 서 돌아간 사람도 많이 있었고 큰소리로 불평불만을 말하며 담당자에게 따지는 사 람도 있었다. 실제로 면접을 치를 때까지 남아있는 사 람은 불과 50%밖에 되지 않았고 면접에 서는 이름, 나이, 연락처 등등 기본적인 것 만 물어볼 뿐이었다. 일주일 후 합격자에 게 개별통지했는데, 당락에 영향을 미친 것은 면접을 기다리는 동안 취한 태도가 결정적이었다고 한다. 회사에서는 비밀리 에 대기자들이 보여주는 태도와 인내심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었는데, 그 정도의 인 내심이 있어야 회사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의도적으로 새벽 5시에 면접자 를 모이게 했던 것이다. 어떻게 하면 숙성의 시간을 인내할 수 있 을까? 1만 시간이나 10년 기간은 결코 짧 은 시간이 아니다. 끈기가 없으면 절대로 버텨낼 수 없는 시간이다. 뚜렷한 목표가 없으면 결코 견딜 수 없는 시간이다. 인내 의 시간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은 목표에 대 한 소망이 있는 사람이다. 숙성의 시간을 인내한 후 자신에게 다가올 기쁨을 미리 볼 수 있는 사람이다.

성경에도 끝까지 인내한 사람들의 감동 적인 스토리가 기록되어 있다. 형들에 의 해 인신매매된 요셉은 이집트 장군 보디 발의 집에서 노예로서 살다가 장군의 아 내를 성추행했다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감 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그런데 이 감 옥은 잡범들을 가두는 감옥이 아니라 당 대 최고의 능력자들인 왕의 죄수를 가두 는 감옥이었다. 2년 넘도록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했던 기간이 요셉에게 있어서는 숙성의 기간 이었음이 분명하다. 최고의 지식인들이었 던 왕의 죄수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자신을 철저하게 훈련시킬 수 있 는 숙성의 기회였다. 이 감옥에 갇히지 않 았다면 감옥에서 풀려나기는커녕 왕의 꿈 을 해석할 기회도 없었을 것이고, 이집트 의 국무총리가 되는 길은 더더구나 꿈도 꾸지 못할 일이었을 것이다. 감옥에 갇힌 절대절명의 위기 상황을 자 신의 숙성기회로 활용한 요셉이야말로 인 내의 기간에 자신을 숙성시킨 대표적 인 물이다. 우리에게 인내의 기간이 다가온 다고 하더라도 요셉처럼 감옥에 갇힐 정 도의 위기를 만나지는 않겠지만 누구에게 나 위기 상황은 다가올 것이다. 이러한 위 기의 기간, 인내의 기간을 자신을 숙성시 키는 기회로 활용하기 바란다. 인내의 기간을 견뎌내고 이룬 숙성은 이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빛나는 성장 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고 찬란한 꽃을 피 울 수 있으며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 기 때문이다. • '아들아 너는…' (2019) 외 저자

•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 역임

• 한국창조학회 부회장, 부산지부장 • 부산, 울산, 대전극동방송 창조과학 강연 진행

• University of Colorado 교환교수 역임

정병갑 교수 (creationisf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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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 무선 인터넷 기술 Aqua-Fi

물속에서도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 는 WIFI 기술인 ‘아쿠아 파이(Aqua-Fi)’가 개발됐다. 이미 하늘, 땅, 바다 등 지구상의 어디에서 든지 비록 음영 지역은 있지만 WIFI를 이 용할 수 있었지만 그간 물속(수중)에서의 WIFI는 미 개척 분야로 남아 있었다. 아직 인류가 수중에서의 활동 분야가 그렇 게 크지 않았던 것이 주된 이유이지만 그 외 에 기술적으로도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 인간의 수중 활동이 점진적으 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만일 수중에서도 WIFI 또는 이동통신 기술이 지원된다면 지 금과는 다른 차원의 새로운 활동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과학기술대학 (KAUST) 컴퓨터과학 바잠 시하다(Basem Shihada) 부교수 연구팀은 LED와 레이저를 사용해 물속에서 다이버가 바다 밑에서 지 상으로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데 성 공했다. 이 연구 결과(Aqua-Fi: Delivering Internet Underwater Using Wireless Optical Networks)는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온라인 학술 데이터베이스 '엑스플로어 (Xplore)'에 6월 9일 실렸다. 실제로 진행된 아쿠아 파이 시험은 전파

서는 극복해야 할 장애물로 빛을 이용한 방 식의 물리적 한계점을 이야기 한다. 즉, 빛이 산란되는 물속에서 현재 사용한 시험은 송신기와 수신기가 정렬되어 있어 야 한다. 이 경우 송신기가 움직이게 된다 고 가정하면 수신기가 빛을 포착 할 수 없으 므로 데이터 송수신을 할 수 없다. 따라서 모든 각도에서 빛을 포착 할 수 있 는 수신기를 개발해야 한다.

를 사용해 다이버 스마트폰에서 게이트웨 이 장치로 데이터를 전송했다. 그 다음 게 이트웨이는 위성 인터넷에 연결된 지상 컴 퓨터로 광선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했다. [출 처 : KAUST; Xavier Pita] 아쿠아 파이는 주로 녹색 LED 또는 520nm(나노미터) 레이저를 사용해 작고 간 단한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에 연결된 광 검출기로 데이터를 보낸다. 첫 번째 컴퓨터는 사진과 영상을 비트로 변환한 다음 매우 빠른 속도로 켜고 끄는 광 선으로 변환한다. 이때 광 검출기는 이러한 변화를 감지하고 이를 다시 비트로 변환해 수신 컴퓨터가 원래 영상으로 다시 변환한 다.

연구원들은 움직이지 않는 물속에서 수 미 터 떨어진 두 컴퓨터로 영상을 동시에 업로 드하고 다운로드하는 시스템을 시험한 결 과 최대 데이터 전송 속도는 초당 2.11MB( 메가바이트)가 나왔다. 또 주고받는 평균 지 연시간은 1.00ms(밀리초)였다.

아쿠아 파이는 지상 와이파이(WiFi)처럼 수중 환경에서 비교적 저렴하고 유연하게 전 세계 인터넷에 연결하는 방법으로 기술 이다. 비록 아직 상용화 되기에는 해결해야할 수 많은 장애가 존재하지만 십여년내에 이러 한 장애물을 극복하고 상용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LED는 저전력을 사용하는 특성상 10m 정 도의 거리에서 작동한다. 하지만 전력소모 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레이저는 20m 정도의 거리에서 많은 데이 터를 전송할 수 있지만 많은 전력이 필요하 다는 단점을 가진다.

지구에서 바다는 4분의 3을 차지하고 있 다. 이 넓은 바다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서는 아쿠아 파이와 같은 무선 통신 기술이 필수적이다. 그리고 이때에 아쿠아 파이아 같은 기술 은 수많은 수중 기반 기기와 장비를 스마트 하게 연결하는 ‘수중 사물인터넷’(IoUT, Internet of Underwater Things) 핵심 기술이 될 수 있다.

연구팀은 아쿠아 파이가 상용화되기 위해

Chael Ki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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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 부모님이 꼭 알아야 할 언어발달

[유아교육칼럼]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이 저도 첫 아이를 가지게 된 기쁨의 순간을 기억합니다. 그날부터 지금까지 저는 아이들과 수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먼저 태아에게 내 감 정과 일과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했습 니다.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너무 행복 해” “지금 일하러 가는데, 오늘 하늘이 너 무 예뻐서 기분이 좋아.” 심지어 동화책까 지 읽어 주면서 대화를 했는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아기가 태어나기 약 10주 전쯤 되어서야 엄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다 못 들었다고 해도 저는 아이와 대화를 통해서 행복했습니다. 3살까지 들은 언어가 평생을 좌우한다. 아이 언어발달에 관한 가장 유명한 연구 를 한 캔사스 대학교의 베티 하트와 토트 리슬리의 의하면 생후 3살까지 많은 대화 를 나눈 아이들이 어휘력이 풍부하고 학습 능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 연구 에 앞서 4살 아이들의 어휘력을 향상시키 려고 노력해 보았지만 생각만큼 큰 효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즉 생후 3년이 언어 발달 에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매우 중요한 시기 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찾기 위해 하트와 리슬리는 생 후 7-9개월 된 아이가 있는 42개 가정을 대 상으로 연구를 했습니다. 2년반동안 한달 에 한 번씩 부모와 아이 사이의 상호작용을 관찰하고 녹음해 대화 방식을 분석한 결과 저소득층 가정의 부모는 평균 시간당 600 단어를 이야기했고, 전문직 가정의 부모는 시간당 2100단어를 말했습니다. 세살까지 대화를 많이 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총 4800만 단어를 들은 것에 비해 말이 적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불과 1300만 단어를 들었다고 추정할 수 있 는데, 이는 매우 큰 차이입니다. 그 후 아이 들이 학교를 마칠 때까지 추적조사를 했는 데 생후 3년 동안 많은 대화를 한 아이들은 훗날 좋은 성적을 이어 가며 부모와의 대화 가 학습능력과 큰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반응하며 직접 대화하기 그러면 아이에게 무조건 말을 많이 들려

주는 것이 훌륭한 언어 학습일까요? 아닙 니다. 중요한 것은 대화할 때 아이에게 물 어보기도 하고, 아기의 옹알이나 말에 적절 한 반응을 해주는 것입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말을 거는 방식이 큰 영 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듣는 ‘말의 양’만 중요 하다면 끈임없이 말하는 미디어를 계 속 틀어주면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될 것입 니다. 하지만 미디어는 상호작용이 전혀 없 기 때문에 오히려 많이 시청한 아이가 그렇 지 않은 아이에 비해 어휘력과 학습능력이 떨어집니다.(멜로프 2007) 뇌는 얼굴을 맞 대고 대화해야만 자극을 받기 때문입니다. 아기가 옹알이를 하면 의사소통과 상호작 용하려는 신호임을 알고 반응해야 합니다. “아, 그랬어? 기분이 좋다고요?” 하고 부모 가 옹알이에 즉시 자주 반응해 주면 평균보 다 6개월정도 더 빠르게 단어를 말할 수 있 다고 합니다.(브론슨&메리맨 2009) 이렇게 부모가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반응을 보이 면 아이는 자신의 말이 영향력이 있어 부모 를 반응하게 만들며 자신의 말이 아주 중요 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 게 자존감까지 높아 지게 됩니다. 긍정적으로 이야기하기 하트와 리슬리는 부모가 사용하는 단어 수에 대한 분석과 더불어 긍정적인 표현과 부정적인 표현들을 분석했는데, 저소득층 가정의 부모는 “안돼. 그렇게 하지마, 제대

로 좀 하라고. 왜 항상 그 모양이야!”같은 부정적인 표현을 중상류층 가정의 부모보 다 두배 이상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고 합니 다. 이 저소득층 아이들은 3살때까지 칭찬 보다 질책을 12만5천번 더 듣는 반면 고소 득층 아이들은 “맞아. 그래, 지금 잘 하고 있 어. 해 낼 수 있을 거야. 고마워.” 같은 긍정 적인 말을 3세가 될 때까지 56만번이나 더 듣는다는 통계를 내 놓은 것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들은 아이는 자신이 소중 한 존재이고 사랑받고 있음을 깨닫게 되 며 숨겨진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 습니다. 풍부한 어휘로 이야기하기 저는 아기에게 이야기할 때 억양은 아기 에게 하는 듯했지만 문장 구성은 어른에게 이야기하듯이 풍부한 어휘와 표현들을 사 용했습니다. 쉽고 어려운 것은 어른의 판단 이지 어차피 아기에게는 다 낯설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옷 입자” “밥 먹어 야지” “잘 시간이야”식의 단순하고 직설적 인 문장이 아니라 “오늘 파란색 공룡 티셔 스와 빨간색 소방차 티셔스 중에 어떤 것을 입고 싶어?” “만약 이렇게 하면 어떨까? 네 생각은 어때?” 식의 복잡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많이 했습니다. 한국어는 유일하게 저에게만 제일 많이 노출되니 더 많은 표현들을 듣게 해주고 싶 어 고사성어나 관용구도 아기때부터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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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송병일

스럽게 사용했습니다. 다행이도 연구원들 은 단순하고 직설적인 대화보단 섬세하고 풍부한 언어를 사용한 상호작용을 ‘언어의 춤’이라고 부르며 아이의 어휘력 뿐 아니 라 인지적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결 론을 내려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알 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말 많이 걸기 대답하지 않는 대화 상대에게 계속 말을 건넨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앞으로의 일과와 부모의 행동에 대해 “이제 산책 나갈꺼야. 어떤 모자를 쓸 까? 난 핑크 모자가 맘에 드는데, 어때?” “ 빨래를 갤 꺼야. 양말 짝을 찾아야 하는데 안보이네. 어 찾았다. 이거 봐 줄무늬 양말 짝이 여기 있었네.” 하고 중계하다 보면 익 숙해집니다. 아이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이 제 아이의 움직임을 중계할 차례입니다. “우와 고개를 들었어요? 힘들 텐데 포기하 지 않고 대단해!” “위로 아래로, 위로 아래 로, 춤~을~ 추어요. 노래 들으니까 신났구 나.” 그리고 주변에 들리는 소리도 중계해 주목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어 강아지가 멍멍 짖고 있네. 멍멍” 아이가 자라나 몇 가지 단어를 말하기 시 작하면 단어로 시작해 대화를 확장해 나가 며 사물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비. 누. 비누 로 손을 씻는 거야. 우리 같이 거품을 만들 어 볼까?” 또한 새로운 장소에 아이와 함께 가세요. 장소에 따라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많은 어 휘가 확장될 수 있습니다. 저는 장을 볼 때도 “사과. 빨간 사과다. 맛 있어 보이지? 몇 개 사지? 하나 두울...” 하 면서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나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책을 읽으며 여 러 장소와 상황을 상상하며 대화를 나누어 본다면 아이의 언어능력은 놀라울 정도로 발전해 있을 것입니다.

김 에스더

부모교육전문가 •

한국어놀이학교 교장 •

키즈유니버시티 디렉터 •

astrumkim@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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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97]

- 참회 기도문 -

“영혼의 주여, 용서하소서”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생인, 세계선교회 총재 엮임)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의 영혼을 창조하신 주님이시여(창2:7), 저의 영혼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주님 의 은총 속에 저를 창조하시고 존재케 하시고 지금까지 이끌어 주심을 감사드 립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모든 창조 물보다 달리, 차별되게, 주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됨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아 담의 후예로서 죄 가운데 태어난 저 자 신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록 둘째 아담 되신 그리스도를 통하 여 의롭다 하심을 입은 자입니다. 그러 나 아직도 육신의 소욕 가운데 살아가는 연약한 자임을 고백합니다.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니 어리석음과 교만함과 배역 한 삶임을 고백합니다. 제가 제 영혼이 저의 것임을 착각했고 또한 주님의 것이 기에 귀중히 여기고 소중히 여기지 못했 음을 용서하소서, 저의 영혼을 지으신 영원히 높임을 받 으시고 저의 모든 삶의 진정한 주님이 시여(렘 38:16), 말씀을 거울삼아 살아온 삶의 비추어 보 니, 철저히 주님의 주인 되심을 잊고 살 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이것이 진실한 고 백이요 부끄러운 실상입니다. 주님 되심 을 인정하고, 의식하고, 주인으로 모시 고 살지 못했습니다.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것이 저의 본문 임에도 불구하고 패역하게 살아왔습니 다. 주인 되신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 는 것이 당연하고 마땅하오나 그것은 그 저 생각뿐이었고 한낱 말뿐이었습니다.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대신 제가 제 인생의 주인이 되어 살았음을 실토합니 다. 저의 영혼이 창조자 되신 주님을 기 억하고 주님께 감사드리고, 그분을 위해 살아 드려야 할 마땅한 위치임 잊어버리 고 살았습니다. 제가 제 영혼과 제 삶의 주인 행세를 하 고 살았던 어리석음을 회개하나이다. 늘 영혼의 우선순위가 육에 떠밀려 살았음 을 실토합니다. 영혼의 잘됨보다 육의 잘됨에 눈이 어두웠습니다. 영혼은 뒷 전에 두고 육신 중심으로 살았음을 회 개합니다. 오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 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 에 던지신 주님이시여(사38:17), 지난 삶을 돌아보니 수없이 불순종의 구 덩이 빠진 삶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제 가 살아가면서 눈이 어두워 멸망의 구덩 이에 빠질 때가 오히려 많았습니다. 그 길이 멸망의 길임을 뻔히 알고도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넘 어졌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육의 방종과 이생의 자랑 속에 영 혼이 병든 것조차 느끼지 못하고 세상 연락의 구덩이 저의 영혼을 빠뜨리고 말 았습니다. 겉모습은 주님의 이름으로 향 하였고, 모양새는 영혼을 위한 일이라고 스스로 위장하면서 살아왔던 거짓의 옷, 위선의 가면, 세속의 가치 속에 살았음 을 고백합니다. 내 영혼을 건지사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 게 하시고 내 생명이 빛을 보게 하신 주 님이시여(시6:4),

*코로나 위기 시대에 교민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ㆍ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주님, 비록 구덩이 빠져 육의 것은 잃어 버렸으나 영혼은 살려 주시고, 육의 상 실 속에서 생명의 빛을 보게 하심을 감 사드립니다. 주께서 제가 범죄 중에 그 대로 두셨다면, 마지막 때에 영과 육이 함께 심판의 구덩이 속에서 피할 수 없 는 심판의 불 가운데 던짐을 받게 될 것 입니다. 그러나 긍휼과 자비가 풍성하신 오 주님이시여, 저의 영혼을 구원해 주 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여, 이제 주께서 감추신 주의 얼굴빛 을 다시 비추어 주시고, 주의 인내하심 의 사랑으로 아버지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온 또 다른 탕자가 되게 하소서, 아 버지의 안타까우신 마음에 흡족함으로 드리게 하시고, 아버지의 속상하신 마 음에 기쁨을 드리게 하소서, 돌아온 탕 자인 이 죄인뿐 아니라 아버지의 진심 을 몰랐던 맏형과 동네 사람들을 깨우 쳐 주소서,

주여, 항상 사탄이 제 마음속과 주위를 돌면서 유혹의 덫을 쳐놓고 제 영혼이 깊은 음부의 구덩이에 빠지도록 유인 당했음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주님께 서 항상 저의 곁에 계시면서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로 유혹을 깨우쳐 주시고, 빠져가는 구덩이에서 구원 손을 펼쳐 건 져 주시고, 지친 저의 영혼에 활력의 생 기를 불어주시고, 위로의 말씀으로 용기 를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가 주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주님께 나와 말씀을 듣고 저의 영혼이 살아나게 하소서(사 55: 3), 지친 영혼, 갈급한 이 불쌍한 영혼, 생명 의 주되신 주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핍절한 영혼, 병든 영혼인 자신의 실상을 모른 채, 다른 영 혼을 살린다고 동분서주(東奔西走)했던 어리석음을 용서하소서, 예수님 이름으 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께서 돌아오셔서 저의 영혼을 건지시 며 주의 인자하심을 인하여 저를 구원하 여 주신 주님이시여(시6:4), 이제 지난 어리석음을 교훈으로 삼게 하시고 또 다른 어리석은 시행 착오하 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진리의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육의 정과 욕심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 으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풍성하신 인자하심으로 오늘의 제가 이만큼 존재하게 하심을 심히 감 사드립니다. 벌레보다 못한 인생, 제 영 혼이 죄악의 독침에 맞아 살 때는 제 잘 난 맛에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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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탐방-아시안베버리지]

애주가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신제품들

이즈백 소주, 테라 맥주등 진로 신제품들 콜로라도 착륙

한국에서 복고 열풍을 타고 폭발적인 인 기를 누리고 있는 하이트진로의 소주 ‘진로 이즈백’(이하 이즈백)이 드디어 해외 수출 되기 시작했다. 이즈백은 1970년 출시되었 던 진로 소주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 한 소주로 지난해 4월 출시되어 지속적으 로 수출 요구를 받아왔지만, 국내 공급 안 정에 집중해왔다. 하지만 해외 주요 도시들 의 계속되는 러브콜로 해외 수출을 결정했 고, 콜로라도에서는 아시안 베버리지 컴퍼 니(Asian Beverage Company)의 최윤성 대 표에 의해 유통된다. 아시안 베버리지 컴퍼 니는 콜로라도 덴버의 주류 유통업체로 지 난 17년동안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미국 현 지인들에게도 한국 주류의 매력을 전파한 주역이다. 한국에서 레트로 열풍을 주도하는 주역 ‘ 진로이즈백’과 수입맥주에 밀려 고전하던 국산 시장을 뜨겁게 만든 초록병 맥주 ‘테 라’를 만날 수 있다니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즈백 소주의 인기는 판매량으로 증 명된다. 한국에서 출시 7개월

차인 지난해 11월 이미 1억병을 넘어섰으 며 월 평균 판매량은 약 1,436만병으로 초 당 평균 5.4병이 팔린 셈이다.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자극하고 젊은 세 대에게는 신선하고 새로운 제품으로 인식 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게다가 올해 초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유 흥주점 단속 등에 따른 주류업계의 매출타 격에도 불구 ‘진로이즈백’과 ‘테라’맥주가 애주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되레 해 외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들 이 많다. 이즈백 소주의 알코올도수는 16.9도로 타 소주들과 비교했을 때 별로 높지 않아서 목 넘김이 부드러우며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 길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알고있는 두꺼비 마크 또한 예전에는 독주로 알려졌었는데, 요즘에는 여자들도 쉽게 마실 수 있도록 순 하게 나와 이미지 탈바꿈에 성공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있다. 특히 편한 음용감을 즐기 는 20대를 위해 16.9도의 순하고 부드러운 목넘김과 마실수록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탄생한 지 고작 1년하고도 3개월밖에 되 지 않은 국산맥주 ‘테라’또한 한국 맥주업계 역사상 손꼽히는 히트작이다. 요즘 서울시 내 식당에서 제일 잘 나가는 맥주를 달라고 하면 대부분 테라를 가져오니 그 인기를 짐 작할 만 하다. 테라의 성공으로 하이트진로 는 한국맥주의 자존심을 살렸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원래 맥주병 하면 보통 갈색이 생각나지만, 테라 맥주는 ‘청정라거’라는 컨 셉과 어울리게 초록색의 청량한 컬러를 지 닌 병이다. 호주에서도 청정지역으로 유명 한 골든 트라이앵글의 청정 맥아만을 사용 하고 동시에 맥주의 발효 공정에서 자연적 으로 발생하는 리얼 탄산만을 100% 담아 특유의 시원함을 선사한다. 이즈백은 7월 9일부터 식당과 마켓, 리커 스토어에서 판매되며, 테라맥주는 테라맥 주는 곧 출시예정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새로 출시된 히트상품 이즈백 소주와 테라 맥주, 그밖의 아시안 베버리지의 다양한 주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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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월 하나로 온몸이 개운해지는 스트레칭

[요가 칼럼]

우리 같이 시원하게 기지개 펴볼까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 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 니다. 바쁜 일상에서 따로 짬을 내서 운동하기 가 쉽지 않으시죠? 건강에 좋은 걸 알면서 도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다음으로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이번주는 짧 고 간단하게 온몸 구석구석을 깨워줄 수 있 는 요가동작과 운동을 소개해드리려고 해 요. 집에 있는 ‘수건 한장’만 준비해주시구 요, 유튜브에서YOGA SONG - HAYEON을 찾아 구독하시고, 최근영상에서영상을 찾 아보시면 더 많은 동작도 함께 배우실 수 있을 거에요. 오늘 첫번째 스트레칭은 선인장자세입니 다. 굽은 등과 앞으로 말린 어깨 교정에 좋은 동작이에요. 아침에 일어나 제일먼저 이 동 작을 응용해 기지개 활짝 펴주세요.

STEP 1. 앉아서 혹은 일어서서 해주셔도 좋습니다. 들이쉬는 숨에 수건 양쪽 끝을 잡고 기지개 펴듯 손을 하늘 쪽을 향해 올려주세요. 이

때 어깨가 으쓱 올라가지 않도록 귀에서 멀 어지게 해 목과 어깨의 긴장을 풀어주세요. STEP 2. 내쉬는 숨에 천천히 팔꿈치를 구부려줍니 다. 마치 선인장모양 혹은 알파벳 W자 모 양을 내 상체로 만든다고 상상하면서 진행 해주세요. STEP 3. 호흡과 함께 반복해주시며 등이 펴지고 가 슴이 열리며 마음까지 함께 시원하게 열리 는 걸 느껴보세요. POINT! 선인장 등 뒤의 견갑골 두개를 서로 안쪽 으로 조여주면 등근육도 발달되고 구부정 한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더욱 아름다운 뒷태를 만들어가실 수 있 을 거에요!

어 2-3세트 진행해주시면 아랫배와 옆구 리살 정리에 도움이 될거에요.

POINT! 좌우로 팔이 움직일때 하체는 움직이지 않도록 다리와 엉덩이 모두 고정해주세요. 마지막 동작은 누워서 하는 힙스트레칭입 니다. 장시간 앉아있는 동안 타이트해진 힙과 고관절, 햄스트링 모두를 풀어주고 혈액순 환, 하체 부종에도 좋은 스트레칭동작이 니, 아침에 놓치셨다면 자기전 꼭 하고 주 무세요.

두번째 동작은 러시안트위스트 응용동작 입니다. 하체를 고정시키고 상체의 비틀기를 통 해 복부를 탄탄하게 하고 코어의 힘을 길 러줍니다.

STEP 1. 수건을 잡고 몸을 비틀며 좌우로 천천히 움직여줍니다. STEP 2. 트위스트할때마다 강하게 복부를 수축하 며 호흡을 내뱉어주세요. STEP 3. 가능한 만큼 반복해주시고 휴식한후, 이

덴버: 303.218.5959 720.594.2511

STEP 1. 먼저 편안하게 누워 한다리를 천정쪽으로 올려줍니다. 다리를 뻗었을때 다리 뒷면에 어떤 자극이 오는지 체크해보세요. STEP 2. 이제 무릎을 구부려 수건을 발에 걸어 천 천히 다시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이 동작이 힘드신분들은 무리해서 다리를 펴기 보다 는 먼저 무릎을 살짝 구부린 상태에서 충분 히 호흡하는 연습부터 해주세요. STEP 3. 3-5회 호흡이 끝나면 올린 다리를 옆으로 보내 허벅지 안쪽의 자극도 느껴봅니다. 계 속해서 수건을 잡아당기되, 어깨의 긴장은 풀면서 진행해주세요. 반대쪽도 동일하게 스트레칭합니다.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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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 쓰지 않았던 근육을 늘리는 경 우, 처음에는 많이 아플 수 있어요. 현재 나 의 가동범위를 인지하고, 호흡과 함께 안전 하게 스트레치해주시길 바래요.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TOTAL BODY STRETCH 영상을 보시면 더 다양한 동작들을 쉽게 따라하실 수 있 어요. 이른 아침에 해주셔도 좋구요, 놓쳤 다면 어떤 시간대도 좋으니 나의 몸과 호흡 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 길 바랍니다. 매일 꾸준히 스트레칭과 운동을 하다보면 얻어지는 것들이 꽤 많습니다. 저의 경우는 마음 속에 있던 불안한 마음, 걱정과 스트 레스 등 불편한 감정들과 생각들이 요가수 련을 통해 조금씩 줄어드는 걸 경험해오고 있어요. 가까이는 가족들, 특히 아이들에게 불필요한 짜증과 화를 내는 횟수가 많이 줄 어들었답니다. 뭐든 처음부터 잘 되면 좋으련만,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시행착오도 겪고, 갖은 방해 요소로 제대로 집중도 잘 안되고 또 그러다 보니 더 미루게 되는 경우가 더 많죠. 그래 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시간은 걸 리겠지만 분명히 방법을 찾아나갈 수 있을 거에요. 더불어 저와 함께 즐겁게 요가하고 운동하시면서 더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안하셨다면 제 요가 채널 구독과 알림설정도 같이 해주시면, 매주 업 데이트 되는 영상을 놓치지 않고 무료로 받 아보실 수 있습니다. 게을러지고 싶을때마 다 일단 영상 틀어놓고 몸을 움직이다보면 몸도 개운하고 마음도 훨씬 가벼워질 거에 요. 요가쏭이 늘 응원하겠습니다.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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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부터 7월 14일까지

주 간 날 씨

총평 -그때그때 풀어가도록

총평 - 생각을 바꿔야

운수; 안개 속에 있으면 옷이 젖는 줄도 모르기 쉽습니다. 작은 사건들이 쌓이고 쌓이면 더 큰 문제가 되니 그때그때 풀어가도록 하세요. 금전: 잃어버린 후에 다시 찾으려고 애쓰는 것 보다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는 것이 훨씬 더 수월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애정: 무조 건 용서하는 것이 진정한 용서입니다. 조건이나 계산된 용서는 용서가 아닙니다.

운수; 잘못된 판단과 행동을 하기 쉬운 시기입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결정할 수 있으니 생각 을 바꿔야 합니다. 금전: 돈에 관한 가치관이 다른 문제로 부부나 가족 간에 갈등이 있을 것 입니다. 애정: 사람이 살아가다가 큰일만이 헤어지는 원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작 고 미세한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서로를 멀어지게 한다는 기억해야 합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7, 9일 길일. 5, 11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5, 8일 길일. 6, 10일 주의.

총평 - 술술 풀릴 때도 있으니

총평 -미래를 위한 준비 작업을

운수; 작은 일이라고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처음에는 아무 일도 아닌 것 같은 일 이 발단이 되어 큰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금전: 일이 술술 풀릴 때도 있으니 마음을 편히 가지 세요.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이 돈입니다. 애정: 자존심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속 이지 마세요. 좋아하는 사람을 놓치는 어리석은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운수; 미래를 위한 준비 작업을 해야 하는 때입니다.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좋은 정보도 얻게 됩니다. 금전: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바쁜 일이 많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큰 소득을 기 대하기 어려우나 활동적으로 움직이면 생기는 것이 있겠습니다. 애정: 진공청소기처럼 나 쁜 감정을 모두 빨아들이는 운입니다. 좋은 사람이 있어 위안을 받게 됩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6, 11일 길일. 5, 7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6, 7일 길일. 5, 8일 주의.

총평 -서로에게 위로가

총평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어야

운수; 처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도록 하세요.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받아들인 다음에 어 떻게 할 것인가 생각해야 합니다. 금전: 자신을 위해서 쓰는 것보다 가족이나 친구 등 가까 운 사람을 위한 지출이 늘어날 것입니다. 애정: 자식 문제로 갈등이 있겠습니다. 이럴 때일 수록 부부가 마음을 합치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운수; 애지중지 손에 잡고 있으면 소중한 것 같아도 손에서 내려놓으면 그 순간부터는 아 무 것도 아닙니다. 금전: 독단적으로는 해결하려면 늦어질 수 있으니 일을 해결하려면 제 삼자를 통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차츰 나아집니다. 애정: 각자 자신만 의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이라 할지라도 잠시 휴식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5, 8일 길일. 6, 9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5, 9일 길일. 7, 10일 주의.

총평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총평 - 쉽게 결정하지 말아야

운수;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시기입니다. 지금은 고민하고 방황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 생각 하고 받아주어야 합니다. 금전: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힘이 솟아나고 있으니 얻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애정: 정신이 바싹 차려야 합니다. 여러 사람과 함께 어울리기보다는 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수; 심리적 불안감이나 일시적 충동에 의해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어떤 일이 든 쉽게 결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금전: 중요할 때에 돈 문제가 신경 쓰게 하고 있습니다. 적 은 돈은 들어오지만 큰돈을 지출하게 되니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이해하고 싶어서 좋 게 생각하려 아무리 애를 써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힘들겠습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6, 10일 길일. 8, 11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7, 11일 길일. 6, 9일 주의.

총평 -긍정적이고 밝은 쪽으로

총평 - 사랑도 타이밍이니

운수; 어떤 일을 하더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마무리를 잘 지어야 합니다. 좋은 인상을 주게 될 것입니다. 금전: 상대방의 의견을 잘 경청하면 금전적으로 도움 되는 정보를 얻게 됩니 다. 긍정적이고 밝은 쪽으로 생각하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것입니다. 애정: 사랑의 기회 가 다가옵니다. 윗사람이나 주위 사람의 소개로 좋은 만남이 시작됩니다.

운수;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힘이 저절로 생길 것입니다. 금전: 안정된 운세로 수입이 증가하고 금전적으로 좋은 찬스가 주어지는 행운의 시기입니다. 큰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무난하니 적극적으로 움직여 보세요. 애정: 사랑도 타이밍이니 적합 한 시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기회는 언제나 오는 것이 아니니 지금 잡아야 합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5, 8일 길일. 7, 10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5, 9일 길일. 8, 11일 주의.

총평 -확고한 태도를 보이는

총평 -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운수; 사소한 일에 너무 큰 의미를 두면 인생이 피곤해집니다. 필요 이상의 생각을 하는 것 은 다 쓸데없는 일입니다. 금전: 쉽게 생각한 일에 의외의 함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 다. 충동적으로 결정하지 말고 매사에 돌다리도 두들겨 보면서 가야 합니다. 애정: 지금 냉 정하게 확고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오히려 상대에 대한 배려가 될 수 있습니다.

운수; 바쁘게 활동하면서 알차게 보낼 수 있겠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새로운 거래처가 생기고 새 일을 만나게 됨으로써 수입이 늘게 됩니다. 의욕을 가지 고 소신껏 일하면 목적을 성취하게 됩니다. 애정: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행운이 찾아옵니 다. 생각의 변화로 전보다 더욱 가까운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10, 11일 길일. 8, 9일 주의.

95, 83, 71, 59, 47, 35년생은 8, 11일 길일. 7, 10일 주의.

7월8일(수)

7월9일(목)

7월10일(금) 7월11일(토) 7월12일(일)

7월13일(일) 7월14일(화)

최고 96/ 최저 61 최고 94/ 최저 64 최고 99/ 최저 65 최고 97/ 최저 68 최고 98/ 최저 68 최고 99/ 최저 66 최고 93/ 최저 65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10,368,165 507,188

미국

7월7일기준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2,877,238 129,643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34,257 1,691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13,181 285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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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렌트, 방2, 화2, 차고 1 아일리프 & 타워 $1550, 7/3 (720) 402-4732 <0603> 방렌트 하실분 남자분 구함 월 $500, 가구,주방,인터넷 완비 <0513>

스프링스지역/룸메이트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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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렌트 (오차드 & 타워) 방 5, 화 2 ½, $2,500 체리크릭 학군, 7/10 부터 (303) 725-2323 <0617>

미스터 베이커리 캐셔/주방에서 오로라 새들락 골프코스 근처 타 운홈방3, 화2, 2카 거라지 일하실분 구함 1643sq, $2200 (303) 755-2070 (720) 201-9678 <0507> <0617>

성업중인 인터네셔널 미용실 매매합니다. 금액 5만 5천불 캐쉬 Only (303) 755-6205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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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 지역에 위치한 일식당 스시쉐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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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 테리야키 식당에서 주방헬퍼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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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렌트 오로라지역 사이딩/건축일 하실분 준/매캐닉 구함$20-25/hr 시작 욕실 딸린 큰방 렌트합니다. (831) 540-9004 (720) 557-1909 <0617>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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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업중인 미용실겸 이발소 건강문제로 팝니다. 50년 전통 이발소 현재 주인이 83년부터 운 영 좋은 고객들 많음. 좋은위치 아카데미 파커 파크 근처 (719) 596-1050 <0507>


60

940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8일 수요일

병원·클리닉

동문회·동호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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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장수

건축·핸디맨·전기·냉장·냉동 건우 종합 건축 마이다스 핸디맨 미주건설 쌍둥이 건축 씨제이 건축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엔도 전기/건축 영스 루핑 이슬이아빠 건축 키 건축 탑건축 핸디맨 CT 건축 Hyun’s 냉동 냉장 SML건축 YJ 페이팅 YK종합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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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태평양 마트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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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재미 볼링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축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골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농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소프트볼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수영연맹 콜로라도지회 재미씨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탁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태권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펜싱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당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야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배드민턴협회 콜로라도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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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영 변호사 김병주 변호사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그룹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마이클리 변호사 맥디빗 로펌 손미정 변호사 손은영 변호사 이상훈 변호사 칼 림 변호사 콜코 법률사무소 크리스틴 한 변호사 브렛 마이어 변호사 이승우 변호사

강종원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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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현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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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8, 2020 · NO.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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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은행 급한융자 덴버 파이낸셜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866) 611-8710 (303) 955-3000 (303) 621-4919 (720) 508-0064 (720) 398-9590 (303) 306-7555 (720) 979-5486 (303) 953-1371 (213) 637-9639 (720) 771-2464 (303) 520-7867 (720) 936-4492 (303) 905-1181 (720) 236-5424 (303) 343-8888

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303) 993-8880 (303) 745-0012 (303) 364-6270 (303) 577-2258 (719) 473-7662 (719) 392-7785

주류 도매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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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그 맘을 쉬자

은퇴를 목전에 둔 흑인 매니저를 포함하여 세 명의 젊은 백 인 여성 이발사가 일을 하고 있었던 나의 첫 이발소는 미국 콜로라도 볼더라는 대학도시에 관광지로 유명한 곳에 위치 해 있었다. 체인점으로 운영되는 그곳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앱으로 예 약을 하면 가게의 컴퓨터로 모든 것이 입력되는 시스템이었 는데 이발 학교 졸업하고 지원한 첫 직장이라 의사소통도 원 활하지 못한 데다 기술도 미천하여 실수를 종종 저지를 수밖 에 없었는데 동료들에게 무시당하고 왕따 되고 억울한 일을 겪다가 심한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와서 견디고 견디다가 결 국 두 달 만에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몸과 마음이 바닥이 되어 무기력증으로 거실 소파에 누워 온갖 괴로운 생각으로 몸과 마음은 갈수록 피폐해져 갔다. 꼼짝없이 감옥 아닌 감옥에 갇혀 눈물이 시도 때도 없이 나 오고 모든 것이 무의미하여지더니 급기야는 죽어야만 그 고 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초겨울 어느 날 살림살이를 거의 다 정리했다. 죽고 난 뒤 언 니들과 아들들이 뒤처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벽장의 옷들과 안 덮는 이불들 주방 도구들을 중고가게에 기부하고 더러는 쓰레기 컨테이너에 던져 넣었으며 몇 번 타지도 않은 새 자 전거와 외국에 다니면서 오랜 세월 동안 수집해서 애지중지 끌고 다니던 예쁘고 고급스런 찻잔들과 인형들, 본차이나들 도 아낌없이 내놓았다. 동네 사람들 누구든 맘에 들걸랑 가져들 가시라고. 기러기 엄마로 한국과 미국을 왔다 갔다 하면서 바리바리 사다 날 라 아들들과 재미나게 읽었던 그 많은 책이 가장 아까웠기 에 당시 다니고 있던 한인교회에 몽땅 기부를 하려고 했더 니만 목사님께서 종교 서적이 아니면 받지를 않는다고 하기 에 좀 더 끼고 있다가 이도 저도 다 성가셔서 그냥 버렸다. 초 겨울이니 산속으로 가 나무에 기대어 처방받은 수면제 몇 알 을 삼키고 잠들면 저 체온 증으로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 겠지. 내일 저녁에 산으로 가리라 오늘이 마지막 밤이라 생 각하고 눈을 감으니 이혼 후 모든 것이 무너져 버린 듯했던 내 인생을 다시 세워보려 애썼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머릿속 을 스쳐 지나갔다. 아이들은 대학을 다니던 중이라 아르바이트를 하고 학자금 대출을 받아 가며 학교를 졸업했고 나 역시 생계를 위해 잠 시 잠깐 식당 서빙도 해보고 공장에서도 일해보다가 더 나은 삶을 위해 모든 경우를 다 따져보다가 나이 오십에 용기를 내어 도전하게 된 것이 일 년 코스의 이발 학교였다.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 도시락을 두 개 싸서 출근하면서 잊 고 가지 말라고 아들의 런치 가방을 현관문 안쪽에 두고 새 벽 여섯 시에 집을 나서면 한겨울 해 뜨기 전이라 몹시도 춥 고 깜깜했다. 삼사십 분 걸려 덴버 시내에 도착하여 무료로 주차하는 곳에 차를 세워두고 빠른 걸음으로 걷다 보면 등에 걸머진 가방은 어깨를 내리누르고 등짝에선 땀이 났다. 월요 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여덟 시간 수업에 방과 후엔 네일 가게에서 네다섯 시간 일하고 밤 열 시나 되어야 집에 돌아 올 수 있었고 주말엔 풀타임으로 일을 했다. 그 고생을 하고 자격증을 따고는 이제 고생 끝이다 싶어 그 렇게나 기뻤는데 볼더 이발소에서 겨우 두 달 만에 그렇게 무너져 절망감은 실제보다 몇 배로 부풀려진 듯이 컸고 시신 으로 누워있는 나를 붙잡고 슬피 우는 아들들의 얼굴이 클로

즈업되어 떠올랐다. 너무도 마음 아파 눈물이 눈꼬리를 타고 흘러 베개를 적셨다. 딱히 남겨줄 것도 없는 마당에 애들에게 이런 슬픔과 평생 의 족쇄를 채워줄 수 없어, 사고사나 병사, 자연사로 떠나야 지 이건 절대로 아니다 싶어 기를 써서 일어나 적을 알고 나 를 알면 백전백승이라 했으니 알고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인 터넷을 섭렵하며 우울증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즐거움을 주 는 생활에 초점을 맞추고 몸을 자주 움직여주고 명상도 하 고 고립감이 들 땐 사람들과 함께 있는 시간을 좀 더 많이 가 지려 노력했다. 아프면 안 되는데 또는, 아픈 게 더 심해지면 어쩌나 혹은, 이거 큰 병 아닌가 하는 걱정이 사람을 진짜로 아프고 더욱 병들게 만든다고 한다. 아플 테면 실컷 아파보라지 그러다 보면 낫겠지 하는 마음 으로 담담하게 지내면 아픔도 병도 더 오래 머물고 싶지 않 아져 물러간다고 한다.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일하게 된 두 번째 이발소는 화통한 중국 여인이 주인이라 백인 여자애들보다 나을 듯싶었으나 수시로 마작을 하기 위해 사라지는 주인 여자는 청소하면 재 수가 없어 돈을 못 딴다는 징크스를 믿는 모양이었는지 소독 이나 청소하는 것을 싫어했다. 거기다가 콜로라도에 살면서는 한 번도 보지 못한 바퀴벌 레까지 등장하자 견딜 수가 없어 삼 주 만에 그만두고 다시 백인이발소로 옮기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일하면서 일 년 반 만에 다행히도 초보를 벗어날 수 있게 되었고 그 후 환경이 더 나은 지금의 이발소로 옮기고 이삼 년이 되니 실력과 수 입도 안정세에 들게 되어 오 년 전에 세웠던 목표지점에 서 게 되었다. 이혼 후 미국에서 갖은 삶의 파고를 넘으며 몸과 맘의 병으 로 불같은 담금질을 겪으며 살아온 십 년 세월, 돌이켜보면 후회되는 것도 많았으나 삶의 기로에서 언제나 그땐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후부터 후회라는 것은 내 사전에서 지워버렸다. 힘들게 한국에서 사다 나른 그 많은 책을 다 없애버린 것은 두고두고 아쉽긴 하지만 것도 당시로서는 어쩔 수 없는 최선 의 선택이었다. 과거에 대한 후회도 미래에 대한 걱정도 다 내려놓고 그래 서 지금 어떻게 하면 좋을까만을 생각하고 지금을 살았다면 마음도 몸도 가볍게 훨씬 편한 세월을 살 수 있었을 텐데 생 각되지만 계속된 꾸준한 마음공부 덕분에 지금이라도 이만 큼이나마 내려놓을 수 있게 되어 편해진 몸과 마음을 갖게 해주신 모든 존재에 감사할 따름이다. 다만 이삼십 대 젊은이들이 생활 속 바쁜 와중에도 잠시 잠 깐씩 명상을 하고 쉼을 가지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평화로움의 행복과 삶의 지혜를 우리 세대 보다는 더 일찍 터득하여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괴로움에서 벗어나 정말 소 중한 것으로 채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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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ona Coffee (달고나 커피)

A Coffee Recipe Filled with Sweet Memories In the heat of summer, nostalgia, and an inexplicable craving for something sweet, meld into uncontrollable longing. A trendy drink to satisfy this longing is the dalgona coffee (달고나 커피). In January 2020, actor Jung Il-Woo traveled to Macau and tried a whipped coffee that tasted just like dalgona on a Korean TV show called Pyunstorang ( 신상출시 편스토랑). The coffee is made with four simple ingredients: instant coffee, sugar, hot water, and milk. In the show, the shop owner whipped the coffee over 400 times to get it frothy and smooth, but fortunately, this process is easier with an electric hand mixer. Most Koreans know dalgona (달고나) as part of their childhood memories. The spongy candy came with a unique challenge - to eat around an imprinted shape. It was not an easy task! For children, it was a highly intense competition to see who could make the best shape. Some shops even gave extra candy to everyone who could get the shape out without breaking the dalgona.

Dalgona Coffee Recipe On the other hand, the dalgona coffee recipe is easy, and the results are just as tasty. To make a glass of dalgona coffee, you will need two tablespoons of instant coffee, two tablespoons of sugar, two tablespoons of hot water, and one cup of milk. First, add the coffee, sugar, and hot water into a bowl. Then, whip them together with an electric hand mixer until the mixture is a light caramel color. Be patient as you mix! The coffee will become thicker and frothier the longer it is whipped. To ensure the ingredients are well mixed, start at a low speed until the coffee and sugar dissolve, then increase the speed. Next, fill a cup with cold or hot milk and place the coffee on top. Make sure to leave space for the whipped coffee mixture when filling the cup! Finally, enjoy a delicious coffee filled with sweet memories. Dalgona Candy Recipe For anyone who wants to take their

dalgona coffee to a cafe level, consider placing pieces of dalgona candy on top. To make the dalgona candy, all you need is two tablespoons of sugar and four pinches of baking powder. Simply melt the sugar in a metal ladle over an open flame. Then, add the baking powder away from the fire and stir. Next, pour the mixture onto a nonstick baking sheet and wait for 15 seconds. Press the mixture into the desired

thickness. Finally, break into pieces, and place them on top of the whipped coffee. Or, press and remove a cookie cutter into the candy, and try to eat around the shape! During these hard and bitter times, Colorado Times hopes your summer will be as sweet as this coffee. By Agnes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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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After Corona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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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sible Lingering Symptoms, Revisits to Hospitals, and Cognitive Problems

eople who had COVID-19 can generally face three types of problems. First, it takes a long time for their immune system to start cleaning up the mess of dead cells and debris the virus left in their lungs. Second, patients who were on ventilators or spent a long time in the hospital may have to deal with possible side effects. Third, a small percentage of some patients will deal with long-term symptoms for reasons that are not so clear. We all know that the virus has shown that it can cause anything from mild cold-like symptoms to life-threatening symptoms and even death. And the recovery phase of COVID-19 is proving equally hard to pin down. Even some people with moderate symptoms sometimes find that the recovery process takes longer than they expected. For others, recovery is far more complicated. There is no exact data yet on how many patients recover quickly and how many go through lingering symptoms, but most will

eventually recover. One of the COVID-19 patients that live in Denver area who was willing to share his story, said he had to be placed on a ventilator twice, was in the hospital for six weeks and then spent 20 days in a rehabilitation facility before he was strong enough to continue physical therapy at home. He worked out three times a week before getting the virus, but after a long hospital stay with a tube down his throat, he had to practice basics like swallowing and walking. Some Coronavirus patients visit hospital again after recovering from COVID-19 due to lung complications. And many are fighting against anxiety and cognitive problems like confusion, especially if they have spent a long time on a ventilator. About half of patients go home directly from their hospital, and the other half go to a nursing home or rehab facility to keep bouncing back from the Coronavirus. According to Marc Lemon, CEO of the Denver market for Kindred Healthcare,

most patients who need long-term hospital care are generally older and had chronic conditions before being hospitalized for COVID-19. However, Colorado is witnessing handful of people diagnosed with COVID-19 as young as their 30s too. As of July 6th, 34,065 cases of COVID-19 have been

reported in Colorado and the number of hospitalizations increased slightly. Governor Jared Polis ordered bars and nightclubs closed again to in-person service after two weeks of slight upticks in COVID-19 cases. 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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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Explore Spectacular ‘Lake Hikes’ in Colorado The Season Has Come, and the Nature Awaits You

▲Lake isa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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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all know that Colorado has it all and the peak of the summer season has come. You can explore Denver’s busy city areas, find unique cocktails or any type of food you may be craving, even various types of community parks and charming suburbs. However, with our busy everyday life, we too many times forget about Colorado’s incredible wilderness right in our backyard. Here we introduce you some of our favorite lake trails in Colorado. Each of these trails leads to an inspiring body of water, complete with gorgeous mountain views. You can also check the difficulty level of hiking for every trail as well as total hiking distance via this article. Whether you want a quick trip just up the road or even an adventure all the way across the state, each and every single hike on this list promises awesome views, challenges and a breath of a fresh air. Hanging Lake At this season of the year in Colorado, flowers bloom and forests welcome us. Hanging Lake may be a bit of a tourist trap with many people. However, we cannot blame people for wishing to see this natural wonder in Colorado! This lake lies in a soft limestone called travertine, giving the lake a gorgeous green and blue color and creating unique rock formations around its edges. The trail itself is short but steep which makes its hiking difficulty level ‘Moderate’ with total hiking distance of 3 miles. It is a must-visit for all Coloradans!

Silver Dollar Lake and Murray Lake Trail If you are looking for a moderate hike with a gigantic view, you can check out Silver Dollar Lake and Murray Lake outside of Georgetown. It is also one of the best hikes for wildflowers! If you are a flower and hiking lover, you can definitely check out this place with your friends and family. This moderate trail is a classic Rocky Mountain favorite and most importantly, you get two lakes for the price of one hike! The difficulty of this hiking course is ‘Moderate’ and total hiking distance is 3.9 miles. Maroon Lake One of the most popular lake hike trails for its amazing views, Maroon Lake brings you those iconic Colorado sceneries you are looking for in the form of the Maroon Bells. However, because of the incredibleness of the view, it is also heavily trafficked area especially during this season. In spite of this, many hikers still visit Maroon Lakes and witness the beauty of nature Colorado provides for us. The difficulty of this hiking course is ‘Easy’ and total hiking distance is 1.9 miles, which is also suitable for family hike with your kids as well. Rainbow Lakes Rainbow Lakes Trail is a short 2.5 miles heavily trafficked trail located near Nederland. This trail offers both breathtaking views and great fishing. Sometimes it tends to be covered in snow late in the year, but it is perfect season now to visit Rainbow Lakes

Jonathan Yun

303.669.4664 303.478.2964 parandl@msn.com yunjc303@gmail.com Office) 303.779.7979 8480 E Orchard Rd #1100, Greenwood Village, CO 80111

▲Hanging lake

up the valley to Lake Isabelle where you will have views of the Isabelle Glacier which is a permanent snowfield. This hiking course definitely provides various seasonal colors of Colorado for any visitor. The difficulty of hiking would be ‘Hard’ and total hiking distance is 11 miles. King Lake Trail For hikers that love challenging course, King Lake Trail would be a perfect fit. The difficult and challenging hike to King Lake offers plenty of wildflowers along with lots of other breathtaking mountain scenery. You can also access Betty and Bob Lakes through a 0.5 mile spur from this trail, which makes this out-and-back one of the best ways to explore several Colorado lakes at once! The difficulty of this trail is ‘Hard’ and total hiking distance is 12.2 miles. By Rachel Y Cho

예의

Liberty Associates, LLC. John Park

Trail. The difficulty of this hiking course is ‘Easy’ and total hiking distance is 2.5 miles. Chicago Lakes Trail Chicago Lakes is a popular hiking trail in the Mount Evans Wilderness that has two magnificent lakes with stellar views towards the foothills and of Mount Evans. The trail off steep, dropping into a valley before running flat, then climbing steeply up again – which is perfect for more advanced hikers. The difficulty is ‘Moderate’ and total hiking distance is 10.8 miles. Diamond Lake The Diamond Lake Trail leads hikers to a high alpine lake nestled in the forest below Jasper Park in Indian Peaks Wilderness. For fishing lovers, this moderate trail leads to good fishing as well, past a waterfall and multiple cascades. The difficulty of hiking is ‘Moderate’ and total hiking distance is 5.6 miles. Loch Lake Trail via Glacier Gorge This large, sub-alpine lake is a perfect hike for beginners or literally anyone else who wants a moderately difficult hike with incredible views. Sitting just below the tree line, the destination offers unobstructed views of some of the national park’s biggest peaks. The difficulty of hiking is ‘Easy’ and total hiking distance is 5.4 miles. Lake Isabelle Lake Isabelle is one of the best winter hikes in Colorado, but it is still beautiful and inspiring during the summer season. You can start at Brainard Lake and make your way

You

E. Orchard Rd

인내

극기 염치

All of our REALTOR s are Black Belts.

백절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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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 NO 940 - 콜로라도 타임즈 - JULY 08, 2020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