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Stay safe and protect others around you"
3
Wednesday, July 01, 2020 · NO. 939
외됩니다 이식은 제 뼈 및 발치
4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5
Wednesday, July 01, 2020 · NO. 939
$498,000
$470,000
$495,000
Castle Rock 지역, Single Family Home, 3,858 SF (2,635+1,223 finished basement), Built 2000, 방4개, 화장실4개, Easy access to I 25.
Aurora 지역, Single Family Home 2,766 SF (2,090+676 finished basement), 방4개,화장실4개, Built 2000, Cherry Creek School District
Denver 지역,Single Family Home 2,769 SF (1,776+993 finished basement) 방4개,화장실4개,Built 1976 Remodeled/Updated Home
6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Wednesday, July 01, 2020 · NO. 939
7
8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콜로라도 아시아 태평양 변호사 협회 무료상담 가이드라인 개설 한국어로 상담신청이나 인종 혐오 사건 신고도 가능해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7월 1일 수요일 939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사장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신현일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콜로라도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보거나 고민이 있는 아시안들을 위해 무료 법률 상 담라인을 개설했다. 이는 이민자로서 영어가 어려운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인들을 위한 것으로, 협회에 소속되어있는 아시아계 변호사들이 십시 일반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회원 인 손미정 변호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예 상치 못한 피해를 본 우리 한인들이 너무 나 많다며, 혹시 고민이나 질문이 있는 분 들은 언제든지 주저 말고 연락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단, 이는 조언과 상담만 가능하 기 때문에 법률 조언이 절대 아니며, 직접 문제 해결이나 신청서는 작성은 도와주지 않는다. 비즈니스 운영에 관한 질문이나 임대인/
퍼니 플러스
임차인 문제, 노동/고용문제, 해고, 이민법 에 대한 질문, 유산 상속이나 급여 보호, 융 자 프로그램 또는 보조금 지원 등 어려움 이 있는 한인들은 웹사이트 https://forms. gle/1EerW3RLstzvuppm7로 접속하여 문 의 내용을 등록하면 된다. 등록 페이지에는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을 입력하며 마지막 부분에는 통역 이나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게 되어있어 영 어가 어려운 한인들은 한국어를 선택한 후 한국어로 작성하면 된다. 등록되면 담당자 가 직접 검토하여 이에 적합한 변호사를 연 결, 담당 변호사는 다시 이메일이나 전화로 답변을 해준다. 또한 영어 통역이 필요한 분들은 이지혜 대표 Wisdominterpreting LLC (720-3734613) 에게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고 한다.
한편, 갈수록 인종차별이 심화하는 가운 데 별도로 혐오 사건이나 범죄 신고 전화번 호가 개설되었다. 이 또한 한국어 선택이 가능하니 인종 편 견이나 폭력 행위를 당하면 주저 말고 핫 라인 번호:720-913-6458로 전화를 바란 다고 손 변호사는 당부했다. 또한 손 변호 사는 재난의 시기를 겪고 있는 한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힘 내시라고 전하며, 흔쾌히 도움의 손길에 참 여하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 한다고 했다. 질문이 있거나 참여를 원하는 분은 언제 든지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pabacares@gmail.com)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신토불이
본스치킨
우리반찬식당
˙AM 7시~PM 7시 ˙월요일 휴무 ˙모든 반찬 투고 가능 ˙2720 S. Havana St., #B ˙(303) 337-6889
˙Dine-in 정상영업 ˙AM 11시~PM 10시 ˙월요일 휴무 ˙모든 메뉴 투고 가증 ˙딜리버리가능(Uber-eat) ˙(720) 845-2784
˙월-금:AM 10시~PM 7시 ˙금:AM 10시~PM 6시 ˙일요일 휴무 ˙모든 반찬 투고 가능 ˙2648 S Parker Rd, Aurora ˙(303) 974-5425
colta2000
facebook.com/coloradotimes
www.ColoradotimesNews.com
issuu.com/coloradotimes 기사제보 받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연, 학교, 결혼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We Want to Hear From You
Send us your news. Have you got a local story or picture
˙Dine-in 가능 ˙월-목 오후4시~새벽 1시 ˙금, 토 오후 4시~새벽 2시 ˙ 일 오후 4시부터~새벽12시 ˙(303) 745-3477 **딜리버리 서비스는 더이상 제공하지 않습니다.
신라식당
˙Dine-in 정상영업 ˙AM 11시~PM 9시30분 ˙목요일 휴무 ˙모든 메뉴 투고 가능 ˙www.sillabbq.com ˙(303) 338-5070
소공동
˙Dine-in 정상영업 ˙AM11시30분~PM8시 30분 ˙월요일 휴무, 10% 할인 ˙모든 음식 투고 Only ˙딜리버리가능(Uber-eat) ˙(303) 751-2840
미스터킴 BBQ
˙Dine-in 정상영업 ˙월~토 M 11시 ~PM 9시, 일: PM1 2시~PM 9시 ˙www.mrkimbbq.com ˙12201 E Mississippi Ave ˙(303) 367-4444
신사동
˙Dine-in 정상영업 ˙(화~일)AM 11시~PM 7시 ˙월요일 휴무 ˙모든 음식 투고 Only ˙3845 E Pikes Peak Ave ˙(719) 638-2695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세요. 미래에도 좋은 일을 계속하실 수 있도록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The offering documents (policies, contracts) for all New York Life and its subsidiaries products are available only in English. In the event of a dispute, the provisions in the policies and contracts will prevail.
Anna Im (애나 임) 3200 Cherry Creek So. Dr. #700 Denver, CO 80209
Bus: 303-359-3103 Fax: 303-985-4396 sookyim@ft.newyorklife.com
뉴욕라이프 및 그 자회사들이 제공하는 모든 증서 계약서는 영문약관으로만 취급이 가능합니다. 논쟁이 발생할 경우는 증권과 계약서의 각 조항이 우선합니다. SMRU499067(Exp.01/11/2015) ⓒ2013 New York Life Insurance Company, 51 Madison Avenue, New York, NY 10010
생명보험, 은퇴자금(Annuity, IRA, Mutual funds) 교육자금 (529 plan), 장기간호보험 (Long Term Care), 메디케어
9
Wednesday, July 01, 2020 · NO. 939
법률문제 도움이 필요 하십니까 저희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
콜로라도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는 콜로라도 에 기반을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들로 구성된 전문 조직입니다 여러분 또는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의 영향을 받고 법률문제 도움을 필요로한 경우 저희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ASIAN PACIFIC AMERICAN BAR
ASSOCIATION OF COLORADO: APABA)
.
COVID-19
저희는 아래 내용에 관련된 법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임대인/임차인 (landlord/tenant) 문제 비지니스 운영에 관한 질문 노동/고용 (labor/employment) 문제 이민법에 관련된 이슈들 유산 상속 계획/프로베이트에 관련된 궁금증 (estate planning/probate questions) CARES Act에 관한 질문: 급여보호 융자 프로그램 (PPP) 이나 중소기업 긴급 경제피해 보조금 (EIDL). 참고 : 저희는 7A 대출 기관이 아니며 대출 신청서는 작성해 드릴수 없습 니다 ,
.
무료 법률 핫라인
: https://forms.gle/1EerW3RLstzvuppm7
면책 조항 : 무료 법률 핫라인 및 핫라인과 관련하여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정보 제공이 목 적입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법률 조언이 절대 아닙니다.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는 저희가 제 공하는 무료 법률 핫라인을 통해 형성되지 않습니다. 또한 무료 핫라인으로 상담하는 변호 사나 자원 봉사자와도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사적이고 개 인 질문은 여러분의 개인 변호사를 통하여 직접 법률자문을 구해야합니다.
안전을 유지하시고 혐오 사건이나 범죄는 보고하세요
.
혐오 범죄 또는 사건을 경험하신 경우 현지 법 집행 기관 또는 FBI 덴버 필드 사무소 에 문의하십시오. 혹시 실시간으로 인종 편견등 행위를 경험하시면 911로 전화하십 시오. 덴버에 거주하는 경우 덴버 경찰서에 인종등 편견에서 발생하는 범죄 핫라인이 있습 니다. 핫라인 전화번호: 720-913-6458.
콜로라도www.apaba-colorado.org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10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엘리야 맥클레인의 죽음, 평화시위로 재조명되다
▲오로라 시청 앞에 모여 시위중인 사람들. 뒤쪽으로는 무장한 경찰들이 혹시 모르는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을 계기로 경 찰의 만행에 대한 분노가 전국적으로 터져 나오면서 경찰과 마주친 뒤 사망하게 된 오 래 전 사건들에도 콜로라도인들의 새로운 관심의 물결이 일고있다. 특히, 지난해 여 름 콜로라도주 오로라시에서 경찰의 초크 홀드 제지를 받고 숨진 흑인 엘리야 맥클레 인(23세) 사망사건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 가 심상치 않다. 작년 8월 24일 맥클레인은 편의점에서 집 으로 걸어가던 중 누군가 그가 ‘마스크를 쓰고 팔을 흔들어 댄다’고 수상하다는 제보 를 하여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이 도착했고, 그들은 맥클레인에게 수갑을 채우기 위해 고군분투한 후 땅으로 눞혀 상대방을 무의식중으로 만드는 초크 홀드(chokehold)를 사용했다. 초크홀드는 이미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많은 주들 에서 금지되었으며 경찰의 무릎에 목이 짓 눌려서 질식사하는 방식의 경찰 제어방법 이다. 약 15분 후 의료진들이 도착했을때, 구급대원들은 그에게 강력한 진정제인 케 타민을 주사했다. 맥클레인은 병원으로 가는 도중에 심장마 비를 일으켰다. 몇일 후, 그는 뇌사 판정을 받았고 생명 유지 장치도 해제되었다. 그날 늦은 오후 그는 바로 숨졌다. 부검 보고서 가 발표된 며칠 후, 아담스 카운티 지방 검 사인 데이브 영(Dave Young)은 경찰관들
인 네이든 우드야드(Nathan Woodyard), 제이슨 로즌블랫(Jason Rosenblatt), 그리 고 랜디 로데마(Fandy Roedema)가 맥클 레인에게 지나친 수위의 폭력을 행사했다 는 증거가 충분치않다며 형사 고발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 결정은 맥클레인 가 족의 분노를 샀고, 올 봄, 그의 어머니는 시 의원들에게 경찰 개혁을 강력하게 촉구하 기 시작했다. 최근 몇 주동안 이 사건이 콜로라도 시민 들의 엄청난 관심을 끌자, 지난 목요일 제 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주 법무장 관인 필 위저(Phil Weiser)를 임명하는 행 정명령에 서명, 사실이 기소를 뒷받침하는 경우 이 사건을 다시 조사하고 고소를 제기 하기로 했다. 그는 성명을 통해 “맥클레인 은 오늘날 살아있어야 마땅하다”며 “우리 는 그의 가족이 이렇게 적극적인 조치를 취 하고 그의 이름으로 정의를 추구하는 것을 주 전체의 관심사로 격상시킨 것에 감사한 다”고 말했다. 맥클레인은 마사지 테라피스트로 일하며 동물을 사랑하고 길거리의 집없는 고양이 들에게 바이올린을 연주해줄 정도로 마음 이 따뜻한 청년이었다고 한다. 맥클레인의 어머니가 만든 후원페이지에는 현재까지 벌써 약 150만 달러 가량의 모금액이 모였 고, 3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맥클레인 사 망 사건과 관련된 경찰관들을 직무에서 해
▲차량이 들어갈 수 없게 바리게이트로 막아 놓은 오로라 시청앞 정문
임하고 심층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온라 인 청원서에 서명했다. 지난 토요일(27일) 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덴버 경찰청 주변과 오로라 시청앞에 모여 엘리야 멕클레인 사 건에 대한 진실을 촉구하는 평화시위를 진 행했다. 다행히 무력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무장경찰이 투입되어 혹시 일어날지 모르 는 사태에 대비하는 모습이 보였고, 해산 명령이 떨어지자 일부 시위대는 야유를 퍼 붓기도 했다. 일부 시민들은 맥클레인이 생 전 즐겨 연주하던 바이올린을 들고나와 거 리에서 평화시위 연주를 이어나가기도 했 다. 이날 시위는 남녀노소, 어린 자녀를 데 리고 온 가족들도 많았으며, 특히 10대 청 소년들이 많아 이 사태에 대해 젊은층이 얼
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 었다. 한편 당일 평화시위에 참여한 시위 대 중 동양인의 참여율은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현저히 낮았다. 시위대가 희망하는 '경찰의 무차별 무력 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커뮤니티'에 대한 어 젠다가 콜로라도인 대다수가 함께 지지하 고 응원하는 슬로건인만큼, 향후 아시안 커 뮤니티에서도 이러한 사회이슈에 더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이길 기대해본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Wednesday, July 01, 2020 · NO. 939
11
12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13
Wednesday, July 01, 2020 · NO. 939
미국 내 제 2차 확산추세 보이는 코로나 19, 전 세계 사망자 50만명 중 미국이 25% 차지 확산세가 꺾이는 것처럼 보이던 코로나19 가 재확산하면서 미국내에서는 최근 몇일 째 4만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재확산되 는 가운데, 실제로 전체 50개 주 가운데 신 규 확진자가 감소한 주는 컨네티컷과 로드 아일랜드 두 군데 뿐이다. 50개 중 36개 주에서 가파른 증가세를 보 였는데, 보건 당국은 이전과는 다른 심각한 상황이라고 재차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바이러스가 정점에 달했던 4월의 환자 증가세를 능가하는 확산이 미국 내 이 어지고 있는 시점. 지난해 12월 31일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19 환자가 발생했다고 공 식 발표한 지 6개월 만이다. 코로나 19의 ‘2 차 유행’에 대한 두려움이 기정 사실화 되 면서 글로벌 경제정상화에 대한 기대감도 다시 멀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 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 19 사망 자가 나온 국가는 미국으로 현재까지 약 12 만 5800명이 목숨을 잃었다. 특히 미국에서 코로나 19 유행 초기에는
뉴욕주를 비롯한 미국 동북부가 확산 거점 이었지만, 지금은 경제정상화에 앞장섰던 플로리다와 텍사스 등 남서부에 비상이 걸 린 상황이다. 특히 플로리다주의 경우, 코 로나 사태 이래 1일 확진자수로는 최대치 인 약 9600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 다.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다시 점차 증가하는 환자 수를 이유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를 포함한 7개 카운티에 술집 문을 닫도록 행 정명령을 내렸다. 텍사스는 지난 5월 초 영업 재개를 허용했 던 술집 문을 닫고 식당 운영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플로리다주도 해변 문을
다시 닫기로 했다. 콜로라도주도 마찬가지로 다가오는 독립 기념일, 가장 대표적인 행사인 불꽃놀이를 포함한 많은 이벤트들을 공식적으로 취소 했다. 종전 최고치를 갈아치울 정도로 코로나 19 확산세가 커지자 11월 재선 도전을 앞 둔 상황에서 대응 실패 비판론에 휘말린 트 럼프 대통령의 책임론도 또 다시 불거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19 확산세가 주 춤하자, 아직 이르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경 고에도 불구하고 각 주에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완화와 경제 정상화를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의 대규모 감염이 진단 검사를 늘렸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톰 브리든 전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 장은 “이번 확진자 증가 현상은 실험 수치 와 관련된 변칙이 아니라 실제적인 것이며, 더 많은 확산과 사망자가 나올 것이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7월 1일부터 콜로라도 운전면허 수수료 10% 인상 콜로라도 교통국(DMV, Division of Motor Vehicles)은 운 전면허 발급 건수 감소로 인하여 수익 개선을 위해 7월 1일 부터 운전면허증 수수료 10% 인상안을 발표했다. 운전면허증 발급 수수료는 28달러에서 30달러 87센트, 신분증은 11달러 50센트에서 12달러 67센트로 각각 인상 된다. 이번 인상안은 6월 23일 화요일부터 5% 인상했으며, 콜로라도주 새 회계연도가 시작하는 7월 1일 최종 10% 인 상한다. 교통국은 2년 전인 2018년, 27달러에서 28달러로 1달러 인상한 바 있다. 콜로라도 운전면허증 갱신은 보통 5년마 다 갱신한다. DMV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5월 4일부터 예약제를 실시했으나, 5월 12일부터 대부분의 사무실을 재개방했다.
한 본인만 입장이 가능하며, 간병인이나 통역이 필요하면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로잘리 존슨 국장은 “그동안 운전면허 갱신을 온라인으 로 이용하신 콜로라도 주민에게 감사합니다. 우리는 직원 과 주민들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앞으로도 온라인을 이 용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라고 전하며, 가능하 면 온라인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5월 한 달 동안 온라인(www.myDMV.Colorado.gov)을 이 용한 고객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만 5973명 늘어난 53,517명이 면허를 갱신했다. 하지만 교통국에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입구에 서 발열 검사와 코로나 증상 확인 절차를 거친다. 열이 있거나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입장이 거부된다. 또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14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재미콜로라도 한국학교 협의회 한국학교 온라인 개강준비 연수회 개최
▲재미 콜로라도 한국학교 협의회 온라인 교사연수회에서 화상통화를 하고있다
▲온라인 교재를 보며 설명하고 있는 김미라 강사
6월 27일 재미 콜로라도 한국학교 협의회 온라인 교사연수회가 새문한국학교(재미 콜 로라도 한국학교 협의회 회장 유미순)에서 열렸다. 한국학교 교사들이 장기화되는 코로나 팬 데믹으로 인해 직접 만나기 어려운 관계로 온라인 화상통화인 'zoom'을 이용하여 회 의를 가졌다. 대부분의 선생들이 생소한 프 로그램으로 앞으로 어떻게 한국학교 수업을 진행,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지 뉴저지에 거주하는 재미 한국학교 협의회 김미라 강 사를 온라인 초빙하여 수업을 진행했다. 김미라 강사는 직접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
성인반 수업을 진행하는 김경희 선생은 이 미 지난 학기부터 온라인으로 수업을 시작 했으며, 온라인이 오히려 더 수월한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직접 바로 컴퓨터로 접속, 개개인이 동시에 파워포인트로 작성한 교재를 보며 설명하니 집중력이 향상되어 더 도움이 된다고 했다. 또한 반응이 좋아 다시 언제 시작하는지 문 의가 많다고 했다. 온라인 교사연수회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는 재미콜로라도 한국학교협의회에서 노고 를 치하하며 준비한 마스크를 선물로 증정 했다.
이 힘든 상황인 만큼 화상채팅을 이용하여 어떻게 학생들을 효율적으로 한글을 가르치 는지, 어떤 교재를 사용하는지, 무슨 프로그 램로 손쉽게 교재를 만들어 이용할 수 있는 지등의 자세한 사항을 알려주고 단점도 있 지만 온라인 수업으로 더 학생들과 친밀한 관계가 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선생들은 회의를 통해 좋은 온라인 교재 를 추천하거나 미리 온라인 수업을 시작하 여 직접 사용해본 한글 온라인 교재 웹사 이트study korean, quizlet, anytimekorean, manna24, naks 등을 추천하거나 직접 수업 하며 느낀점을 공유하기도 했다.
월-목: 오후4시부터 새벽 1시 금,토: 오후 4시부터 새벽 2시 일: 오후 4시부터 새벽12시
유미순 재미콜로라도 한국학교 협의회 회 장은 유례없는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강의 를 통해 모든 한국학교 선생님들이 온라인 수업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 신감을 가지고 새로 시작하는 가을학기 수 업을 차질없이 시작하기 바란다고 전하며 또한 학부모들께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국학교 개강일시는 8월 말경이 될 것이며 학교마다 추후 공지를 통해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홀서빙 할 수 있는 남/여 영어가능한분 구합니다.
15
Wednesday, July 01, 2020 · NO. 939
포트콜린스 유명 맛집
한식에 스시를 더하다
페이스북 5점�만점 평점 4.9 facebook.com/suhkoreanbbq
서시스 코리안바베큐 970) 232-9435
165 E Boardwalk Dr Fort Collins, CO 80525 11AM-8PM(화요일 휴무) 독립기념일 11AM-7PM
맛에 감성을 담다!
쉬어 미용실 영업종료 안내 안녕하세요? 쉬어 미용실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잠정적으로 영업을 종료하게 되었슴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16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Wednesday, July 01, 2020 · NO. 939
17
18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19
Wednesday, July 01, 2020 · NO. 939
집을 사고 팔 때는 항상 헬렌리 부동산
내집 마련의 올바른 선택 헬렌리 부동산은 정직합니다. 성실합니다. 그리고 콜로라도 지역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돕습니다.
W
NE
헬렌리 부동산
콜로라도 주 법정 승인 통역사 주택 상업 토지
Castle Rock
Price Drop!
$530,000
Highlands Ranch
$535,000
6 bed, 4 bath, finished basement, 3717 sq.ft.
BROKERS GUILD REAL ESTATE 7995 East Hampden Avenue Denver, Colorado 80231
hsleerealty@gmail.com
Aurora
$430,000
(720) 810.9294 친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오늘 전화 하세요!
20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21
Wednesday, July 01, 2020 · NO. 939
S M REALTY
ProActive Financials
PROACTIVE FINANCIALS
헤매지 말고 바로 가자! 매물 찾기부터 대출까지 한 번에 실력 있고 정직한 전문인을 찾으신다면 션심 부동산과 심소연 융자가 도와드립니다. 고객의 상황에 맞춰 최적의 보험도 역시 션심 종합보험입니다. 내가 찾는집은 얼마나 할까 ? 여기 저기 헤매지 마시고 바로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으세요!
션심 종합보험
션심 · 소연 부동산
주택·상가·비즈니스
주택·자동차·비즈니스 상해·생명보험
심소연 융자
보험료가 계속 올라 걱정이신가요?
맞춤 서비스
광범위하고 다양한 융자 프로그램 타 은행 및 융자회사로부터 거부당한 융자 재상담 주택 차압 위기에 계신 분을 위한 융자 조정 및 상담 Work Permit 가지고 계신 분을 위한 융자 상담
주택융자
에서 도 콜로라
는 전문인! 있 수 믿을
Conventional 론 FHA 론 VA 론 외국인 론 No Income verification 프로그램 Down Payment Assistance 프로그램 Refinance, Cash Out Refinance Home Equity Line of Credit Reverse Mortgage(62세 이상)
션심
Sean Sim
부동산, 보험 전문
simrealtyllc@gmail.com KAKAO Talk ID: 007Agent
심소연
Soyeon Sim
부동산, 융자 전문
soyeon@proactivefi.com
융자 라이센스 License # MLO 100507109 NMLS 1576488
션심 부동산·보험
303) 621-4919 13791 E. Rice Pl. #112, Aurora, CO 80015
심소연 부동산·융자
720) 508-0064 6000 E. Evans Ave., Bldg.#3, Suite 301 Denver CO 80222
22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23
Wednesday, July 01, 2020 · NO. 939
NBA, 7월 30일부터 플레이오프를 위한 시드전 재개
19-20시즌 NBA 프로농구가 7월 30일부 터 유타와 뉴올리언스의 경기부터 재개된 다. NBA 사무국은 올랜도에서 재개 예정인 잔여 경기 일정을 26일 발표했다. 덴버 첫 경기는 8월 1일 토요일 마이애미와 경기 를 갖는다. NBA는 3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시 즌 일정을 모두 중단했으며, 4개월 만인 7 월 30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재개 경기에는 30개 팀 중 플레이오프 진 출 가능성이 있는 22개 팀만 참가한다. 22개 팀 모두 플로리다 월트 디즈니 월 드리조트(ESPN Wide World of Sports Complex)에서 경기를 치르며, 팀당 8경기
를 치러 동·서부 상위 각 8개 팀만 플레이 오프에 진출한다. 시드 경기는 8월 14일에 끝나지만, 두 리 그 중 8번째 플레이오프 시드 결정전이 필 요하면 15일, 16일 양일간 진행되며, 플레 이오프 1라운드는 17일부터 시작된다. 덴버 너게츠 잔여 8경기는 아틀레틱 스포 츠 앤 엔터테인먼트(www.altitude.tv)에 서 시청할 수 있으며, 라디오는 92.5 FM, 950 AM에서 들을 수 있다. 이외의 경기는 TNT, ESPN, ABC, NBA TV 등 경기당 주 관 방송사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덴버 잔여 8경기 대진일정 (덴버 너게츠 페이스북 발췌)
덴버 너기츠 센터 요키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정상 합류 불투명
미국프로농구(NBA) 덴버의 센터자리를 맡고있는 니콜라 요키치(Nikola Jokic)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뒤늦 게 알려져 농구팬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하 고 있다. 연이은 스포츠계 신종 코로나바 이러스 감영증 확진에 농구계에도 적신호 가 켜졌다. 요키치는 23일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 였던 남자 프로테니스 세계 1위 선수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와 서로의 고 향인 세르비아에서 만났다. 노박 조코비치가 기획했던 테니스 아드 리아 투어는 조코비치 본인 포함 신종 코 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선수가 4명까 지 늘어나면서 전 세계적인 비난을 받았 다. 이 대회는 4000명이 넘는 팬들의 입장
덴버 너기츠의 센터 니콜라 요키치 선수 (덴버 너게츠 페이스북 발췌)
을 허용했을 뿐더러 마스크 착용을 강제 하는 등의 기본적인 안전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지난주
요키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구 단 합류가 늦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고국 세르비아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되었 으며 시즌 재개 준비를 위한 미국행도 연 기된 상황. 한편 NBA는 다음달 31일 미국 올랜도의 디즈니월드에서 리그 재개를 앞두고 있으 며 선수들은 22일부터 각 팀으로 소집된 다. 덴버 너기츠 역시 7월 초부터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으로 요키치는 정상 합류가 불투명해졌다. 덴버 농구팀 전력의 핵심을 이루는 요키 치는 이번 시즌 NBA 정규리그에서 평균 20.2점에 10.2 리바운드, 6.9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운 시기에 교민여러분을 위해 34년전 최저가로 미용해드립니다!
8
8
(대박식당, 우리반찬 옆)
24 [이민]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제 17 장 Permanent Workers 취업이민, Part III
Employment-Based Immigration: EB-1, EB-2, EB-3, EB-4, EB-5 CFR Part 656에 정의 된대로 작성되어 제출 됐는지 심사합니다. CFR Part 656에 정의된 LC의 준비과정(Preprocessing) 과 그에따른 PERM 시스템의 일반직종에 해당하는 심사 과정의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난호에서 계속) 4. Labor Certification, USCIS Form I-140, USCIS Form I-485, DS-260의 심 사 LC (Labor Certification) 를 준비할때는 주 어진 상황과 그에 관련된 법규를 정확히 이 해 해야 합니다. 주어진 상황과 관련된 법규 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준비한 LC는 취 업이민에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할지 라도 취업이민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LC와 I-140에 사용된 내용, 그리고 그것에 준하는 신청인의 경력과 자격에 관한 내용은 영주 권을 취득할때 까지 반복해서 심사되며, 영 주권을 취득한후 시민권을 신청할때 다시 심사 됩니다. (1) LC (Permanent Labor Certification) 의 심사: 2005년 3월 28일 이전의 LC 로 사용된 양식 ETA-750은 고용주가 소속 된 노동국의 심사관(Certifying Officer) 이 심사를 했으며 적체된 케이스의 심사는Dallas 와Philadelphia에 위치한 BEC (Backlog Elimination Center) 로 이전되어 BEC 에 소속된 심사관(Certifying Officer)이 심 사 했습니다. 2005년 3월 28일 부터는 새로 운 양식인 ETA-9089가 기존의 ETA-750 을 대신하게 되었으며 서류심사과정의 대 부분이 전산화 되어 PERM (Program Electronic Review Management) 시스템이 제 출된 ETA-9089의 내용이Immigration and Nationality Act, 8 U.S.C. 1101 et seq. 와 20
• 고용주(Employer)의 적법성 (Legal entity): Employer는 합법적인 기업체 또 는 개인 이어야 하며, 연방법상 합법적인 사 업을 운영해야 합니다. 예를들면, 사업을 운 영하는 기업체 또는 개인은 사업행위를 관 리하는 정부기관에 등록해야 하며 사업허가 를 받아야 합니다. 마리화나관련 사업체는 연방법상 아직은 합법적인 사업체가 아니므 로 LC 과정을 통하여 직원을 채용할 수 없 습니다. •고용주가 제시한 직책 과 업무내용 (Job title and Job duties)의 타당성과 영구성 (a valid and permanent job): 고용주가 LC에 제시하는 직책은 고용주가 운영하는 사업에 필수적인 직종이어야 하며 본질적으 로 장기적인 고용이 가능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중화요리 전문점에서 일식요리사를 채 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타당성이 없지만, 중화요리전문점의 메뉴에 일식이 포함되어 있다면 일식요리사의 채용은 타당성이 있습 니다. 단기적인 목적으로 필요한 직책과 업 무내용은 Permanent Labor Certification 에 포함될 수 없습니다. •고용주가 제시한 직책과 업무내용을 수행하기 위한 자격조건등 채용조건의 보편성(Job opportunity’s requirements shall be normal for the proffered position): 고용주가 제시한 직책과 그에 해당하는 업무내용을 수행하기 위한 자격조건등의 채용조건은 다른 기업체의 유 사한 직책에서 요구하는 업무내용과 유사해 야 하며 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자격조건 도 다른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바와 유사해 야 합니다. 예를들면 어떤 특정인을 정해놓
고 그 특정인에게만 유리한 자격요건을 요 구하는 것은 채용심사에서 그 특정인에게만 특혜를 제공하는 것으로 해석되어 이런조건 의 LC는 승낙될 수 없습니다. • 사업의 특수성 (Business Necessity): 고용주가 제시한 직책의 업무내용을 수행하 기 위한 자격조건에 특수성이 인정되면 위 에서 설명한 채용조건의 보편성에서 업무내 용을 수행하기 위한 자격조건이 강화되더라 도 LC는 승낙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고 용주가 제시한 직책이 Purchase Manager 이고, 주거래처가 한국일 경우 업무내용을 수행하기 위한 외국어구사 자격요건으로 한 국어를 포함 시키더라도 LC는 승낙될 수 있 습니다. 일반적으로는 Purchase Manager 의 업무 내용을 수행하기 위한조건으로 외국어 구사 능력은 요구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런경우 의 LC는 사업의 특수성을 증명하지 못하면 승낙될 수 없습니다.
• Prevailing Wage (PW). 해당직종과 그 업무에 합당하는 급여를 프리베일링웨이지 (Prevailing Wage, PW) 라고 합니다. 고용주 는 제시하는 직종과 그에 따른 업무및 자격 조건에 관한 PW를 노동국의 심사기관 (US Department Of Labor, National Prevailing Wage Center)에 요청하여 발급받습니다. LC 심사과정에서 노동국에서 결정하여 통 보한 PW가 사용됐는지 심사 됩니다. LC 규정에 따라 외국인을 영구적으로 고용하 려는 고용주는 제시하는 직종에 대한 PW 를 노동국으로 부터 결정(PWD, Prevailing Wage Determination)받는 과정부터 시작해 야 합니다. PWD 에 사용되는 양식은 ETA9141이며 고용주는 노동국의 심사기관 (US Department Of Labor, National Prevailing Wage Center) 에서 할당하는 온라인어카운 트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Labor Shortage. 고용주는 고용주가 제
시하는 직종과 그 업무를 수행하는데 합당 한 급여및 취업조건을 제시함에도 불구하고 자격이 되는 피고용대상자를 찾을 수 없었 다는 것을 CFR Part 656에서 규정하고 있 는대로 증명해야 합니다. CFR Part 656에 는 직종과 업무내용에 따라 전문직, 숙련공, 비숙련공으로 분류하여 제시된 직종에 관한 직원 채용공고와 관련하여 사용해야할 단어 와 문구, 직원채용공고를 게시하는 출판물 및 장소, 채용공고를 하는 기간 등 에 관한 규 정과 직원채용공고 기간이 끝나면 직원채용 공고 과정을 설명하는 보고서 (Recruitment Summary/Report) 작성하여 보관하는 방법 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예를들면, 전문직(Professional) 또는 2 년 이상의 경력을 요구하는 숙련공(Skilled Worker)또는 비숙련공(Any Other Worker) 의 경우 각각 지역노동국, 지역신문, 사업 장, 또는 해당하는 경우에 한해서는 회원잡 지(a member of professions) 등 에 직원채 용공고를 하는 방법과 직원채용공고 기간에 관한 규정, 직원채용공고가 끝나면 보고서를 작성하여 보관하는 방법이 CFR Part 656에 상세히 설명되어있습니다. 고용주는 규정에 따라 자격이 되는 피고용 대상자를 물색했으나 찾을 수 없었다는 것 을 보고서를 작성하고 그에따른 증거서류 를 준비하여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Familial Relationship. Is the employer a closely held corporation, partnership, or sole proprietorship in which the alien has an ownership interest, or is there a familial relationship between the owners, stockholders, corporate officers, incorporators, or partners, and the alien? (다음호에 계속)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칼 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Wednesday, July 01, 2020 · NO. 939
25
26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제 1회 온라인 평화통일 문예 공모전 마감임박
미주지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처 음으로 개최하는 제1회 온라인 평화통일 문예 공모전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회 국승 구 회장은 이번 공모전 참여는 미주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 및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데 의 의가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오프 라인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을 적 극적으로 활용하여 집에만 머물고 있는 청 소년들에게 보다 쉽게 한반도 통일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격 려의 말을 전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한국어/영어 응모가 모두 가능해 한국어가 어려운 청소년들이 더욱 많이 참여하도록 장려한다고 한다. 마감일은 7월 10일(금)까지 이며 응모 분 야는 글짓기 부문, 그림 부문이 있으며 미 주지역(미국, 캐나다, 중남미)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은 모두 응모가 가능하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접 수를 받으며 시대에 맞게 워드 파일, 컴퓨터 프로그램(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등) 을 활용하여 그린 그림도 가능하다. 주제는 '한반도 평화통일', 또는 '2032 남북 공동올림픽 유치'를 글짓기나 그림을 그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회 이메일 로 접수하면 된다. 콜로라도지역에서 선정된(예선) 우수작품 은 미주지역회로 다시 출품하여 총 11 작품 을 선정한다. 덴버협의회상(예선상)이 있으며, 각각 $500, $300, $200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
진다. 미주 전지역 응모에서 수상하면 따로 추 가 상금이 더 지급된다. 얼마 남지 않은 시 간이지만 많은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 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국승구 회 장은 전했다. 덴버 협의회상(예선상)은 2020년 7월 18 일, 미주지역 본선상은 2020년 8월 15일에 시상 예정이다. 이메일은 nuacdenver@gmail.com, 문의 전화는 (719)217-8000이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졸업 선배들이 만든 북버디 동아리 ‘반딧불’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교장 장문선)를 졸업한 학생과 졸업반 학생들이 모여 온라인 북버디 프로그램 ‘반딧불’ 동 아리를 개설했다. 고학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이 동아리는 책을 읽기 위해 반딧불을 모아 읽은 옛날 사람들의 지혜와 노력을 본 받고자 하는 취지로 ‘반딧불’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처음 동아리를 제안한 제나 마이어스(16 세) 학생은 2019 년 봄 학기 졸업생으로, 교내에서는 K-pop 동아리 리더 로 더 유명하다. 제나 양은 “한 달 전부터 동아리를 기획하고 있었고, 2 주 전 쯤부터 졸업반 학생들에게 도우미로 활동할 것을 제안 해 함께 준비했다.”고 말하며, “한국학교를 다니면서 학생 들이 한국어를 쓰는 경우가 많지 않고 특히 부모님이 영어 권일경우 가정에서 한국어를 학습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 을 느껴 온라인 북버디 동아리를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동아리 운영진은 학교측에서 발송하는 전체 이메일을 통 해 동아리를 소개하고 수요 조사와 동시에 신청자를 모집 했다. 진달래 K 반에 재학중인 김나은(6 세) 양의 학부모인 최지수 씨는 “자세한 동아리 설명과 함께 Google forms 로 된 온라인 신청서가 첨부된 동아리 개설 소식을 보고 준비 가 많이 된 선배들의 노력이 느껴져 북버디를 신청하게 됐 다.”고 말했다. 북버디 동아리 ‘반딧불’은 한국어 학습을 지속적으로 유지 하고 싶은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저학년 재학생들을 대 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책을 읽어 주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 에 유창한 봉사자가 참여 학생과 함께 책 속의 교훈과 줄거 리를 얘기하면서 책 읽기와 동시에 말하기 연습을 하는 것
을 목표로 두고 있다. 제나 양은 “한국어 방송이나 유투브, 온라인 도서관 등 다 양한 매체가 많지만 평소 한국학교에서 만나던 친숙한 선 배를 1:1 로 만나 한국어 공부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효 과적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동시에, COVID-19 로 인해 자원봉사 활동에 한계가 있 는 청소년 학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 다. “책을 통해 언어를 가르쳐 주는 동아리이기 때문에 도 우미들 스스로 수업을 기획해야 하고, 수업을 통해 참여 학 생의 성향을 파악해 어떻게 한국어 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 는지 생각해야 한다. 즉, 이번 온라인 북버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로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돼 모두에게 성장의 기회 가 될 것”이라는 것이 운영진의 설명이다. 북버디 동아리 ‘반딧불’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 시부터 오후 5 시 사이에 참여 학생의 스케줄에 따라 알맞 은 시간에 30 분 간 일주일에 한 번 씩 진행된다. 북버디 동아리 ‘반딧불’은 총 17 명의 저학년 학생이 신청 했고 지난 22 일, 제나 마이어스(16 세), 백하영(16 세), 송 영호(16 세) 학생이 3 명의 저학년 학생들과 각자 첫 만남 을 가졌다. 송영호 학생은 “첫 북버디 만남을 가졌는데, 저학년 친구 를 만나기 전 날부터 떨리고 긴장됐다. 긴장을 너무 한 탓 에 준비했던 것보다 잘 안된 것 같아 아쉽지만 다음 시간 에는 더 노력해서 잘 진행해 보고 싶다.”고 첫 북버디 소감 을 전했다. ▶ 송영호 도우미와 북버디로 짝지어진 율리시스 힌스데일 학생 (9세_개나리E반) 의 온라인 북버디 첫 날 모습.
Wednesday, July 01, 2020 · NO. 939
27
28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다가오는 7월 첫째주, 美 독립기념일 연휴에 뭐하니? 다양한 불꽃놀이들 콜로라도 하늘 물들일 예정
매해 미국 전역 하늘을 수놓는 7월 4일 미 국 독립기념일의 불꽃놀이. 올해 기념일은 특히 코로나 사태이후 국가 경제 정상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트럼프의 행사로 치 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콜로라도에서는 아쉽게도 올해 코로나 판 데믹으로 인해 안타깝게도 많은 한인들이 자주찾던 덴버 다운타운과 볼더, 하일랜즈 랜치, 에스테스 공원, 오로라 지역 불꽃놀이 는 취소되었다. 하지만 7월 3일 금요일도 독립기념일 대체 휴일로 지정되면서 긴 연휴가 예상되며 많 은 이들이 미국의 244번째 생일을 축하하 고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다양한 행 사들에 주목하고 있다. 다음은 아직까지 취소되지 않고 정상 진 행될 예정인 불꽃놀이 및 음악행사들의 목 록이다. • 오로라(AURORA) 7월 4일 밸리 컨트리 클럽(Valley Country Club) 불꽃놀이 행사 장소: 밸리 컨트리 클럽 14601 Country Club Dr, Aurora, CO 80016 단, 클럽 게스트들만 입장가능 • 브라이튼(BRIGHTON) 7월 4일 독립기념일 축하행사
장소: 브라이튼 동쪽(East Brighton) 일시: 7월 4일 해가 질 무렵 불꽃놀이 시작
• 캐슬락(CASTLE ROCK) 캐슬락 불꽃놀이 장소: 캐슬락 산타페 쿼리(Sante Fe Quarry) 일시: 7월 4일 해가 지는 저녁 9:30 무렵 불꽃놀이 시작 •콜로라도스프링스(COLORADO SPRINGS)
매회 열리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락키산 맥 불꽃놀이 장소: 유씨헬스공원(UCHealth Park) 4385 Tutt Blvd, Colorado Springs, CO 80922 일시: 7월 3일 해가 질 무렵 불꽃놀이 시작 7월 4일 당신의 집에서 즐기는 ‘음악 콘 서트’ 파이크스 피크 지역(Pikes Peak Region) 곳곳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 쇼와 콜로라 도 스프링스 필하모닉(Colorado Springs
Philharmonic)의 콘서트 연주를 집에서 즐 길 수 있음 불꽃놀이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라디오 채 널 목록 - Sunny 106.3 FM -Y96.9 FM -KCME 88.7 FM -AM 740 KVOR -92.9 Peak FM -iHeartRadio App 샤이엔 마운틴 리조트에서의 독립기념일 축하 불꽃놀이 행사 장소: 샤이옌 마운틴 리조트(Cheyenne Mountain Resort) 3225 Broadmoor Valley Rd, Colorado Springs, CO 80906 단, 7월 4일 당일 행사 입장은 리조트 게스 트들에게 제한 • 하일랜즈 랜치(HIGHLANDS RANCH) 더글라스 카운티의 독립기념일 축하 불꽃 놀이 행사 장소:마운틴 비스타 고등학교(Mountain Vista High School) 10585 Mountain Vista Ridge, Highlands Ranch, CO 80126 일시: 7월 4일 저녁 9:30에 불꽃놀이 시작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29
Wednesday, July 01, 2020 · NO. 939
Food Kitchen Collective
7월 15일 식료품 무료로 드립니다.
오로라 자매도시와 하바나길 소비지니스 업체들이 후원하는 In Partnership with local small business 누구나 필요하신분들은 꼭 오셔서 FKC will be handing out 1000 bags of groceries to families and individuals in need, anyone is welcome! 100개의 식료품 가방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식료품 받아가세요!
언제?
7월 15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어디서? 2430 S. Havana St.
Aurora, Co, 80014 (Stampede Parking lot)
어떻게? 에코백에 각종 식료품과
마스크, 로컬푸드 등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수령
3 ways you can
help at
AuroraSisterCities.org
Who We Are FKC is Co-0p of local organizations, working together
Give a Cash Donate nonDonation perishable food
When you donate, your donation is used to purchase high quality food from local small businesses
Become a Volunteer
That food is donated directly to families,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in need
30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Wednesday, July 01, 2020 · NO. 939
31
32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Wednesday, July 01, 2020 · NO. 939
33
34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Wednesday, July 01, 2020 · NO. 939
35
36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Wednesday, July 1, 2020 · NO. 939
37
38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Wednesday, July 1, 2020 · NO. 939
39
40 [요가 칼럼]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무릎 통증, 집에서도 해결할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 및 골반교정에 좋은 요가-
자주 무릎이 아프거나 자주 엉덩이 혹은 허리에 통증이 있으시다면 이번 칼럼을 처 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 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 니다. 주변에 무릎이 아파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달리기나 격한 운동에서 부상을 당한 경우, 평소 걷거나 앉는 자세가 바르 지 않은 경우, 갑작스런 체중 증가, 혹은 나 이가 들면서 퇴행성 관절염을 갖게되는 등 다양한 이유로 무릎에 통증을 겪게 됩니다. 평소에 제때 관리를 해주지 못하면 쉽게 통 증을 느끼게 되는 부위 중에 하나가 바로 무 릎인데요, 설령 지금 무릎에 특별한 이상이 없으신 분도 이번주에 제가 알려드릴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시면 무릎 통증 예방은 물론, 건강한 허리와 아름답고 탄력있는 힙과 하체를 만들 수 있을 거에요. 오늘 배울 동작들은 유튜브에서YOGA SONG - HAYEON을 찾아 최근영상에서 STRETCH & STRENGTH를 찾아보시면 더 이해가 쉬울 거에요.
오늘 첫번째로 배울 자세는, 현자세입니다. 평소 바르지 못한 자세나 둔근, 즉 엉덩이 근력의 부족 그리고 출산 등의 이유로 골 반의 불균형을 갖기 쉬운데요, 이처럼 골반 정렬이 무너진 상태에서 걷거나 뛰는 등 신 체 활동을 하게되면 무릎의 통증으로 이어 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이를 바로 잡아줄 수 있는 현자세와 같은 골반 교정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시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STEP 1. 편안하게 앉은 자세에서 왼발을 바깥쪽으 로 오른발은 왼다리 허벅지 안쪽 가까이에 가져갑니다. 이때 한쪽 엉덩이가 심하게 떠서 두엉덩이 의 균형을 잡기 어려운 분들은 엉덩이 밑에 담요나 쿠션 등을 깔고 진행해주세요. STEP 2. 숨들이마시며 천천히 왼손을 머리 위로 가 져가 숨을 내뱉으며 상체를 오른쪽으로 기 울여 옆구리를 늘려줍니다. STEP 3. 천천히 호흡하며 3-5회 정도 반복하고 발 을 바꿔 같은 방법으로 한번 더 진행해주 세요. POINT! 두 엉덩이의 높이를 갖게 하는 게 중요하 며 골반의 균형을 찾은 후에는, 가슴이 바닥 에 꺼지지 않도록 하늘을 향해 열어줍니다.
두번째 동작은, 사이드라잉 어덕션(Side Lying Adduction)입니다. 옆으로 누워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동작 으로 보이나, 실제로 상당한 코어의 힘과 내 전근의 힘이 동시에 필요한 동작으로 무릎 을 보호하기 위한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기 를 수 있는 대표적 운동입니다. STEP 1.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위에 있는 다리를 앞으로 보내 무릎을 구부려 발을 바닥에 닿 아줍니다. 만약 발바닥 전체가 다 닿지 않 을 경우, 발꿈치를 살짝 든 상태에서 실시
해도 좋습니다. STEP 2. 내쉬는 숨에 밑에 있는 다리를 힘있게 올 려줍니다. 이때 두 엉덩이가 어긋나지 않도 록 계속에서 두 엉덩이가 일직선 상에 놓여 있도록 해주세요. STEP 3. 발을 엉덩이에서 멀리 보낸다고 상상하며 최대한 편 상태로 들어올려주세요. 10-15 회 정도 반복하고 방향을 바꿔 실시해줍니 다. POINT! 복부를 함께 수축하며 다리를 올려야 조금 더 쉽게 더 높이 올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 동작은 레인보우 플랭크 입니다. 이 동작은 직접적으로 무릎에 관련된 동작 은 아닐 수 있겠지만, 코어의 힘이 길러 궁 극적으로 힙의 정렬을 도와주고 척추를 바 르게 세울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몸의 중 심을 세워주는데 아주 효과적인 운동입니 다. 이 동작은 ABS & CORE 영상에서 찾아 보시면 됩니다. STEP 1. 네 발기기(Table top pose)에서 팔꿈치를 바닥에 내려 어깨 밑에 팔꿈치가 위치하도 록 합니다. STEP 2. 천천히 무릎을 떼 한발씩 뒤로 가져가 플 랭크 자세를 만들어줍니다. 앞동작에서 길 렀던 허벅지 안쪽의 힘도 같이 가져가며 자 세를 유지해보세요.
STEP 3. 가능하신분은 오른쪽 왼쪽으로 마치 무지 개 모양을 그리듯 트위스트하며 엉덩이를 양쪽 매트 바닥으로 번갈아가며 내려갔다 올라와 줍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힘드신 분 들은 언제든지 무릎을 내려 휴식한 후 다시 시도해보세요. POINT! 어깨가 으쓱 올라가지 않게 귀에서 멀어지 도록 해 목의 긴장을 최대한 푼 상태에서 진 행해야 운동 후, 목이 아프지 않아요!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STRETCH & STRENGTH영상을 보시며 집에 있는 쿠션 혹은 베개, 담요 등도 같이 준비해서 무릎 강화 운동도 꼭 따라해주세 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영상 하단의 댓글을 활용해주시구요. 어떠한 이유에서든 무릎의 통증이 왔다는 건, 그동안 엉덩이 근육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무릎이 필요이상으로 쓰여졌다는 것 을 반영합니다. 나이가 들어 퇴행성 관절염이 찾아오신 경 우, 수술을 생각하시기 전에 지금부터 꾸준 히 영상 안에 있는 힙스트레칭과 둔근 강 화운동(Yoga for HIPS 영상 참조)을 꾸준히 해주시면 무릎이 훨씬 편안해지는 걸 느끼 실 수 있을 거에요. 허리가 자주 아프신 분 들도 이같은 스트레칭과 강화운동이 도움 이 많이 되실 거에요. 더도말고 하루 20분정도만 내 몸을 위해 투자해주세요. 제 요가 채널구독과 알림설 정도 같이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영 상을 놓치지 않고 함께 즐겁게 요가하고 운 동하실 수 있을 거에요. 건강한 식사도 함께 병행해주시는 것 잊지마시구요.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Wednesday, July 1, 2020 · NO. 939
41
42 [IT칼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창작 개념과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을 논의하는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다. 예술의 정의가 과 거 낭만주의 시대 개념으로 제약된 상황에 서 의식 없이 창작물을 만드는 AI작가의 등 장을 어떻게 봐야 할지에 대해 다양한 관점 에서 논의가 벌어졌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 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전문가 토론회’ 가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유튜 브로도 생중계됐다. 토론회 1부에선 ‘인공지능 시대, 창작 개념 의 재검토’와 ‘AI와 인간의 협업가능성과 문 화적 표현의 다양성’이란 주제로 발표가 진 행됐다. 이어 2부에선 8명의 토론자가 참석 해 인공지능 작품을 법적, 철학적, 문화적 관 점 등으로 평가했다. 첫 주제 발표는 현대 과학기술의 철학적,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AI가 만든 작품
윤리적 쟁점을 연구해온 이상욱 한양대 철 학과 교수가 진행했다. 그는 “인공지능 시대 에 인공지능이 창작과 유사한 행동을 하면 서 그게 진짜 창작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어 그 과정에서 창작 개념을 재검토하는 게 필 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공지능의 특징에 대해 △의식적 경 험 없이 결과를 만드는 ‘자각 없는 수행’ △ 인간이 보기에 납득하기 어려운 실수를 하 는 ‘이해하기 어려운 실패’ △물리적 실체 없 이 계산을 수행하는 데서 오는 괴리가 생기 는 ‘계산과 실제의 간극’ 등 세 가지로 정리 했다. 특히 오늘날 인공지능이 스스로 의식을 갖 고 창작하는 게 불가능한 만큼 인공지능이 만드는 산물을 온전히 창작 활동으로 보기 어렵다고 이 교수는 주장했다. 다만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이 이뤄지는 만큼 협업 관 점에서 새로운 창작 개념을 재검토해야 한 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렘브란트의 화풍을 따라해 3D 프린터로 구현하는 인공지능 '넥스트 렘브 란트'를 예로 들었다. 그는 “넥스트 렘브란 트는 어마하게 많은 엔지니어가 개입해 완 성됐다는 점에서 사실상 인간이 만들었다 고 봐도 무방하다”라고 말했다. 클래식 작곡 가의 작풍을 따라하는 'EMI'에 대해서도 그 는 창작자인 데이빗 코프 교수가 알고리즘 자체를 고안했다는 점에서 인공지능 창작 물이 아니라고 단언했다. 이 교수는 발표에서 “인공지능이 창작을
하는 게 가능할지에 대한 질문은 잘 정의되 지 않는 질문이며, 그 같은 질문은 ‘인공지 능이 인간 창작 방식과 동일하게 할 수 있는 지’ 등으로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 같은 측면에서 인공지능의 창작 활동은 기 술적 이유로 지금 수준에서는 불가능해 보 인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공지능 창작 결과물을 인간의 도 구 활용으로 볼지, 낯선 종류의 마음을 가 진 존재와의 협력으로 볼지가 핵심”이라며 “도구가 내용과 형식에 영향을 준다는 측면 에서, 우리와 다른 종류의 의식적인 경험을 하지 않는 마음이 인간과 협업해 공동 창작 을 하는 걸로 생각해볼 수도 있다”라고 입 장을 밝혔다. 두 번째 주제는 미학과 철학을 연구하고 저서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 >를 쓴 김재인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가 발표했다. 그는 18세기 만 들어진 예술의 개념적 관점에서 인공지능 의 예술 활동을 어떻게 볼지에 대해 설명했 다. 그는 인공지능의 창작을 창조·창의와 묶 어 봐야 하며,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라는 차 원에서 그것이 만들어내는 산물을 예술로 봐야할 지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예술과 미학이 19세기 유럽에 서 발명된 개념이며, 이 같은 시각이 보편 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여기엔 창의성 차원에서 독창성과 사회적 평가가 중요하 다고 전제했다.
예술의 정의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만큼 지금 인공지능 창작물도 비슷하게 해석되 고 있다는 게 그의 해석이다. 그는 “인공지능 예술작품을 논할 때 그걸 순수 공학으로 보기보단 미학의 문제로 다 루며, 이는 18세기 중반 예술과 미학이 발명 된 현상과 연관 지어진다”라며 “우리가 인 공지능에 그 같은 것을 할 수 있는지 묻는 것도 그 때문”이라 말했다. 인간과 인공지능의 핵심적 차이로 김 교 수는 ‘에이전트(주체)’를 지목했다. 즉, 인간 을 포함한 동물이 욕구를 느끼는 게 내장됐 다면 인공지능은 그 평가 기준이 밖에 있다 는 것이다. 결국 자율적 장치가 아닌 인간의 명령을 따르는 수단으로 인공지능이 취급되고 있 다는 점에서 창작이 아니라는 게 김 교수 주 장의 요지다. 그는 “인공지능은 무작위로 결과물을 내 놓고, 평가기준이 밖에 있다는 점에서 그 결 과물에는 미적 가치 평가가 없다”라며 “평 가 작업을 못 한다는 점에서 창작 주체라기 보단 도구이자 획기적 매체로 봐야 할 것” 이라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엔 전문기구 유네스코 (UNESCO)가 2005년에 채택한 문화다양성 협약에 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이 행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해결할 공동 과 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Chael Kim 기자
Wednesday, July 1, 2020 · NO. 939
43
44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유아교육칼럼]
“미안해.” 사과하는 방법 가르치기
5년 전 미국에 이주해 왔을 때, “I’m sorry.” 라는 말을 툭툭 쉽게 말하는 사람들을 보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지 혼란스러웠다. 한국에서는 “미안해”라는 말이 꺼내기 어 렵고도 조심스러운 말인데, 어쩜 미국 사람 들은 얼굴 표정 하나 안 바뀌고 “I’m sorry.” 를 쉽게 말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이 쿨하고 매너가 좋아서 그런건가? 하지만, 그것은 “I’m sorry.”를 “미안해.”라는 사과의 의미 로만 해석했던 나의 착오였음을 뒤늦게 깨 달았다. 한국어의 “실례합니다.”, “유감입니 다.”, “미안합니다.”, “아쉽습니다.”의 다양 한 표현이 영어로는 “I’m sorry.”의 단일 표 현으로 쓰이는 것이다. 또한 “미안합니다.” 의미의 “I’m sorry.”에도 뉘앙스와 상황에 따라 진정성 있는 사과라기 보다는 그 상 황을 쉽게 모면하거나, 예의상 하는 멘트일 경우가 많다는 것도 나중에서야 깨달았다. 아이들이 자라다 보면 다른 아이와 다투 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이럴 때, 자기 잘못을 쿨하게 인정하 고 사과를 통해 그 관계를 다시 이어갈 줄 아는 능력이 사회성의 기본이 된다. 우리 아이에게 올바르게 사과하는 방법을 어떻게 가르쳐야할까? 문제 행동은 꼭 짚고 넘어간다. 만 2세 미만의 유아들은 자기 중심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어떤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잘못이 되고 피해를 주는 지를 판 단하기 어렵다. 예를 들면, 다른 아이가 놀 고 있던 인형이 마음에 들어 그 아이를 밀 치고 인형을 빼앗은 경우, 인형을 빼앗긴 아이는 옆에서 억울해서 울고 있는데 인형 을 획득한 아이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그 인형과 신나게 놀 수 있는 것이다. 아이가 만 3~4세가 되면, 다른 사람을 다 치게 하거나 피해를 주었을 때 잘못을 인 정하고, “미안해.”라고 사과하는 것이 중요 함을 가르치기 시작해야 한다. 발달 단계상 다른 사람의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은 아직 어려운 나이이기 때 문에, 부모가 나서서 아이가 동정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ㅇㅇ가 울고 있네. ㅇㅇ의 기분은 어떨까? 누가 네 인형을 갖겠다고 널 밀치고, 네 인 형을 빼앗아 간다면, 네 기분은 어떻겠니?”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 것을 이해하고 다음 부터 똑같은 문 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지도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있으며, 그 사람들을 다치게 하거나 피해를 주는 행 동은 잘못된 것임을 강조하자. “ㅇㅇ는 그 인형이 무척 갖고 싶었구나. 하 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을 밀치거나, 물건 을 빼앗는 행동은 옳지 않아. “ㅇㅇ야, 그 인 형 내가 갖고 놀아도 돼?” 라고 먼저 물어 보는거야.”
사과를 강요하지 않는다. 화가 잔뜩 나 있는 상황이라도, 상대방이 잘못을 인정하고 진정성있는 태도로 사과 를 한다면, 마법과도 같이 용서가 되고 화 도 스르르 풀린다. 하지만, “미안해"라고 건 성으로 말하고 그 상황을 대충 모면하려는 태도에는 오히려 화가 더 치밀기 마련이다. 어렸을 때부터 진정성 있는 사과를 올바 르게 할 수 있도록 지도 하자. 아이가 전혀 미안한 감정을 못 느낀다면, 억지로 “미안 하다고 말해!”라고 강요하지 않도록 유의 하자. 그런 과정이 반복된다면, 아이들은 무 조건 미안하다고만 말하면 그 상황을 쉽게 벗어날 수 있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쉽 게 “미안해"라고 말은 하지만 문제 행동은 개선되지 않고 반복하게 된다. 피해를 입은 상대방 아이를 먼저 살피는 것이 우선이지 만, 내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 지, 전체 상황을 보는 것도 중요하다. 앞의 상황에서, 사실은 다른 아이가 먼저 내 아이가 가지고 놀던 인형을 빼앗아 달아 나서, 화가 난 아이가 다시 빼앗아 오는 행 동을 했다고 가정해보자. 아이는 상대방에 대한 미안한 감정 보다는 억울한 감정이 더 클 것이다. 문제 행동이 일어났을 때 무조건 사과하 기를 강요하기 보다는, 왜 그 행동이 잘못 되었고, 왜 사과를 해야하는 지를 이해 시 키는 데 초점을 맞추자.
사과하는 모습 보여주기. 내 딸아이 같은 경우는 초등학교 1학년 때 까지도 또래 친구들에게 “미안해"라고 사 과하는 것을 굉장히 힘들어 했다. 미안하다 고 말하면 지는 것 같고 뭔가 자신이 손해 보는 느낌도 있을 뿐더러, 자신의 잘못을 인정함으로써 “나는 나쁜 아이"라고 인정 하는 것 같은 두려움이 컸기 때문이다. 자신이 잘못을 해놓고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오히려 뿔난 듯 도망가거나 등 뒤에 숨어버리는 딸 아이때문에 부모로서 무안한 감정을 느낀 적도 많았다. 그럴 땐, 딸 아이 대신 상대방 아이의 상태를 확인 하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본보기를 보여주 었다.
DENVER KOREAN PLAY SCHOOL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유치원생 모집 대 상 기 간 시 간 장 소 문 의 웹사이트
만 3세~5세 2020년 9월 1일~ 2021년 5월 13일 월,수,금 9:30am~2:30pm/화,목 9:30am~2:30pm 한인기독교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김에스더 office@denverkoreanschool.org 또는 303-589-4857 www.denverkoreanschool.org 저희원은 덴버시의 유치원 운영 방역지침을 따르며 코로나로 인한 수업이 취소될 경우 원비를 모두 환불해 드립니다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담임목사
송병일
딸 아이와는 아이의 감정이 차분히 가라 앉 았을 때 둘이서만 따로 그 상황에 대해 이 야기 하며 무엇이 잘못 되었는 지 꼭 짚고 넘어갔다. 내 자신도 딸 아이한테 본의 아 니게 실수하거나 미안한 감정이 들었을 때, 사과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아까 엄마가 소리 질러서 미안해. 아무리 화가 나도 소 리지르는 것은 잘못된 건데, 미안해. 다음 부터는 그런 일 없도록 너도 엄마가 말하는 것을 잘 들어주고 도와주면 좋겠어.” 언젠가부터 미안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미안해.”라고 말하는 딸 아이를 보고 뛸 듯 이 기쁘고, ‘드디어 한 발짝 더 성장했구나’ 라는 대견함을 느꼈다. “미안하다"는 말은 상대방의 입장을 돌아 볼 수 있는 지혜로움만 있다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어렸을 때 부터 깨달을 수 있 도록, 부모가 먼저 “쿨하게 인정하고 사과 하는 행동"을 아이에게 본보기로 보여주자. 격려와 칭찬해주기. 이렇게 “미안해"라고 사과하는 방법을 배 우는 것은 쉬운 과정이 아니다.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도 있어야하고, 자신 의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도 필요한 것이다. 아이가 실수를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사과 를 한다면, 격려해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용기있는 행동을 보였을 때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면, 아이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고 유연한 대인관계를 갖는 데 많 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정신의학의 3대 거장 중의 한 명인 칼 구 스타프 융은 “유감스럽게도 아이들은 부모 가 말하는 것을 보고 배우지 않고, 부모가 행동하는 것을 보고 배운다.”라고 말했다. 오늘부터라도 “미안해"라고 말할 줄 아는 쿨한 부모가 되자.
김은주
유아 놀이교육 전문가 •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교사 •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교사 •
eunjukim092@gmail.com •
Wednesday, July 1, 2020 · NO. 939
45
46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지혜의 샘터-96]
-어거스틴의 은총론 이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생인, 세계선교회 총재 엮임)
인류의 교사요, 성자인 어거스틴(Augustine)은 “하나님을 향한 영혼의 여 정”으로 세계적 불후의 고전인 고백 론(Confession)을 썼다. 그 고백론 10.30.41절에 신약 성경 요한일서 2장 16절인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대한 고백이 나온다. 그 는 이 3가지가 영혼을 병들게 되는 원인 이라고 했다. 영혼의 병 요인 3가지에 대 한 그의 견해를 살펴보고자 한다. 육신의 정욕은 육신을 입고 사는 인간이 육신의 감관(感官)의 욕구으로부터 자 유로울 수는 없다. 감관이 있기에 삶이 가능하듯이 육신의 감관적 욕구는 생존 을 위한 불가피한 발로이다. 더욱이 식 욕(食慾), 성욕(性慾)은 모든 생물의 자 기 보존과 종족 보존을 위한 자연발생적 욕구이다. 그러나 이것이 욕구, 욕망의 왜곡 또는 쾌락의 목적이 될 때는 성경 에서 말하는 정욕(libido)이 된다. 어거스틴은 정욕 중 가장 절제하기 힘든 것이 성욕으로 본다. 깨어있을 때 어느 정도 절제가 가능한 성욕이 꿈속에서는 절제하기 힘든 힘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다. 그는 성욕은 몽중에서도 자신이 육 신을 충동시키고 동물적 행태를 보인다 고 했다(고백론 10.30.42) “몽중에는...내 마음과 육체에 끼치는 영 향이 너무나 커서 내가 깨어 있을 때에 는 실제의 인물을 보고도 하지 못할 짓 을 몽중에 있는 나를 설득하여 하도록 한다”(고백론10.30.41) 어거스틴은 안목의 정욕은 눈을 통해 들 어오는 사물에 대한 욕망으로 본다. 아 름다움을 추구하는 욕구는 자연적이고 자연스럽다. 그러나 아름다움이 쾌락의
목적이 되고 영혼의 주인이 되고 호기심 이 발로할 때 죄악이 된다고 본다.
헛되어 자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고백 론 10.38.63)
“쾌락은 보기 좋고, 듣기 좋고, 냄새 좋 고, 맛좋고, 부드러워 만지기 좋은 것을 추구하지만, 호기심은 새로운 경험을 얻 으려는 것이 목적이어서 때로는 전자와 정반대 방향으로 가기도 한다. 물론 그 것은 불쾌한 것을 체험하고자 하는 목적 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찾고 발견하고 자는 욕구 때문이다”(고백론 10.35.55). 어거스틴은 이런 안목의 정욕이 가득찬 자신의 심령을 두고 이렇게 기도한다.
어거스틴은 이처럼 자신의 내면속에 서 잔재하고 꿈틀거리고 있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의 욕 망과 욕구, 죄성이 바로 병이며(고백론 10.41.66)이며. 자신은 이 병에 걸린 환 자이며(고백론 10.28.39), 하나님은 이 병을 고치는 의사(고백론 10.28.39)라고 고백했다.
“ 나의 삶은 이런 것들로 가득차 있으니, 나의 유일한 희망은 주님의 자비뿐입니 다. ”(고백론 10.35.37) 어거스틴은 이생의 자랑은 “ 사람들이 자신을 두려워하고 사랑해 주기를 좋아 하는 ” 욕구라고 했다. 이것은 칭찬에의 욕망, 인정에의 욕망, 허영적 욕망, 사회 적 욕망을 뜻하고 있다. 이것은 타자를 지배하고자 하는 욕망이며 자신을 높이 고 세우고자 하는 교만이다. 어거스틴은 남에게 칭찬받기를 좋아하는 것보다 진 리를 더 좋아하는 자신이 되게 해달라 고 기도한다. “칭찬을 좋아하는 자는 자기 개인의 영 광을 내 세기 위해 사방으로 돌아다니 면서, 거지가 동냥을 구하듯이, 다른 사 람들로부터 칭찬을 구걸하고 수집합니 다. 칭찬받기를 좋아하는 허영의 시험 은 내가 속으로 그것을 꾸짖을 때도 나 를 시험합니다. 아니, 내가 그것을 꾸짖 는다는 그 자체 속에서 남에게서 칭찬 을 받고자 하는 허영의 유혹이 작동하 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자기의 허영을 꾸짖는 일, 그 자체에서 자기를
*코로나 위기 시대에 교민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ㆍ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통하여 치유 받고 구원받는 은혜와 은총 을 갈구하고 있다. 결론을 대신하여 다음과 같이 기도를 드 린다.
오, 나의 영혼의 진단하시는 주님, 내 영혼 깊숙이 박힌 침이 있나이다. 아담의 후예인 저와 저의 후손들까지 깊숙, 깊숙이, 박혀 있는 독침입니다. 뽑아도 뽑히지 않는 흉측한 악독의 침입 니다.
어거스틴은 이러한 영혼의 병에 걸린 자 신을 고쳐달라고 영혼의 의사에게 간구 한다.
독침에 맞는 내 영혼, 죄악과 사탄, 양심 의 조소와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내 마음이 떨고 있는 것을 주님은 보 고 계십니다. 내가 이런 것으로 어려움 을 당하지 않은 것보다 오히려 주님의 은혜로 제가 고침을 받기를 원합니다(고 백론 10.39.64)
내 영혼이 번진 독으로, 육신의 정욕은 흘러내고, 안목의 정욕은 쏟아지고, 이생의 자랑은 솟구칩니다.
어거스틴은 의사되신 주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중보자 되신 예수 그 리스도께서 진정한 의사가 되고 자신의 병을 고쳐주신다고 간구했다. “ 내 병은 많고도 다중합니다. 정말 내 병 은 많고도 중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약 은 내 병보다 더 강합니다. 주님의 말씀 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주님의 말씀이 인간 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절 망했을 것입니다”(고백론 10.43.69). 여기서 어거스틴의 은총론을 정리할 수 있다. 영혼의 질병인 육신의 정욕, 안목 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병들고 절망 할 수밖에 없는 비참한 인생, 그러나 진 리이신 하나님의 은총, 예수 그리스도를
독을 내뿜는 죄악의 바이러스가 나의 전 인격, 나의 삶, 나의 인생을 파괴하고 병들게 했나이다. 길르앗의 유향 되신 주님이시여, 영혼의 진정한 의사되신 주님이시여, 주께서 흘리신 보혈만이 온전한 해독제 이기에 영혼을 말살한 독을 풀어주시고, 제 인격에 박힌 독침과 제거하여 주옵소 서 병약한 영혼에 성령의 빛, 생명의 빛을 내리소서, 성령의 좇아 진리의 검으로 승리하며 살 게 하소서 아멘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Wednesday, July 1, 2020 · NO. 939
47
48 [목회칼럼]
친구 목사님의 페이스북 포스팅을 읽다 노트해 놓은 글이다. “인간이 은혜를 반복 해서 누리면, 그 것이 권리인 줄 착각하게 된다.” 맞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이 그랬 다. 만나를 처음 먹었을 때, 그들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맛있는 “꿀 섞은 과자 맛”이 었는데, 그것이 “기름 섞은 과자 맛”이 되 고, 결국 “박한 음식”이 되었다. 만나가 변한 것이 아니라, 만나를 먹는 사 람들의 입 맛이 변한 것이다. 더 이상 생명 의 떡이 아닌 박한 음식이 되고 만 것이다. 우리도 다르지 않다. 우리가 받은 십자가의 은혜, 생명의 떡으 로 자신의 몸을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를
오늘 칼럼의 제목은 최근에 읽은 책의 제 목이다. 영어 제목은 “Liturgy of the Ordinary”이다. 책에서 저자는 “잠에서 깸, 침대 정리, 이 닦기, 음식 먹기, 이메일 확인, 사소한 다 툼…”등의 일상의 일들을 열거하며 그 모 든 일들이 바로 우리의 영성의 기반이며, 매일 우리가 힘써 감당해야 할 예배의 행 위 들임을 교훈 하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C. S. 루이스, “스쿠르테잎 의 편지 [삼촌 마귀가, 조카 마귀에게 어떻 게 인간으로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할 것 인가를 조언하는, 역설적 책]” 중 인간의
#18 은혜와 권리 아무 생각 없이 반복해서 받다 보면, 어느 틈엔가 그 것이 우리의 권리가 되고, 더 좋 은 것, 더 많은 것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한다. 바울의 로마서 12장 2절 권면이 참으로 날카롭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어떻게 우리 마음이 매일 새로워져 변화 를 받음으로 은혜를 은혜로 자각하고, 감 사를 놓치지 않고 살아낼 수 있을까? 죄 를 고백하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죄를 고백한다는 것, 즉 회개
#19 허 참…
관계를 부수는 방법을 조언하는 장면의 글 을 인용한다. “[인간 관계를 망치기 위하 여 인간들로 하여금] 가장 기본적인 의무 는 등한시 한 채, 가장 어렵고 영적인 의무 에만 힘쓰게 하거라. 명백한 것을 무서워하며 소홀히 여기는 인간의 특성은 정말 쓸모가 있지. 그걸 더 강화시켜라!” 처음 목회를 시작하며, 하나 님 나라의 거창한 기도, 비전을 들이대며 내가 마땅히 감당해야 할 남편과 아버지로 서의 당연한 의무를 등한 시 한 대가를 혹 독하게 치렀던 것을 기억한다. 책에서 저 자가 한 한마디의 말이다.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한다는 것은 우리 본래의 모습, 죄인임을 스스로에게 상기시켜 주는 것이다. 그렇 기에 회개란 어떤 결정적인 순간에 한 번 일어나는 극적인 것이 아니라, 매일 반복 해서 우리의 일상을 돌아보며, 우리가 어 떻게 본질적으로 용서받은 죄인인가를 상 기 받아, 십자가에 대한 우리의 감사를 누 리게 하는 일상의 영성이다. 십계명의 말씀에 비추어 우리 삶을 돌아 보는 것이, 바로 은혜를 누리게 하는 힘이 다. 오늘도 다시 한 번 나의 부족함, 죄성 을 인정하는 가운데 그리스도 십자가의 복 된 은혜를 상기 받고 새로운 힘을 얻는다. – 정대성
“모든 사람이 혁명을 원한다. 아무도 설 거지를 원하지 않는다.” 진정한 혁명은 설 거지부터 시작한다. 하루의 진정한 시작은 잠자리를 잘 정리 하고, 또 하루의 삶을 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것으로 시작하고, 이런 사소한 일에 하나님 임재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할 영성이다. 식사 기도를 하는 것은 단지 먹을 음식으 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추고 하 나님을 생각하는 행위이다. 식사 기도를 하지 않고는 깊은 기도의 영 성을 체험할 수 없다. 그러고 보면, 영적
인 삶을 산다는 것이 그리 거창한 것이 아 니다. 매일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하루를 하나 님 앞에 거룩한 산제물의 삶으로 살아내는 것, 그것이 우리가 추구할 영성이다. – 정대성
정대성 담임목사 (뉴라이프 선교교회)
Wednesday, July 1, 2020 · NO. 939
49
50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Wednesday, July 1, 2020 · NO. 939
51
52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Wednesday, July 1, 2020 · NO. 939
53
54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Wednesday, July 1, 2020 · NO. 939
55
56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Wednesday, July 1, 2020 · NO. 939
57
58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총평 -만족하면서 지나가야
총평 - 기대와는 다르게
운수; 다른 사람이 주는 정보에 의존해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말아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돌아오는 결과는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금전: 들어오는 것이 있으나 나가는 것도 많을 때 입니다. 지금은 현상 유지에 만족하면서 지나가야 할 것입니다. 애정: 사람을 잘 가려서 만 나야 합니다. 같이 다니는 사람 때문에 같은 사람 취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운수; 가만히 두면 기분이 점점 더 가라앉게 됩니다. 우울함을 떨쳐버리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금전: 남을 믿고 돈거래를 하면 손해가 따를 것입니다. 적은 돈이라도 일체 거 래하지 마세요. 애정: 좀 나아질까 하는 기대와는 다르게 현실은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자 신이 한 선택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30, 4일 길일. 29, 2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1, 4일 길일. 30, 3일 주의.
총평 - 공통 관심사를 발견
총평 -전혀 다른 방향으로
운수; 뒤처지기보다는 앞서가고 싶기 마련입니다. 내가 먼저 조금만 양보하면 만사가 편해 집니다. 금전: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던 일을 해낼 수 있겠습니다. 어렵게 얻은 것이라서 더 소중하고 가치 있게 느껴질 것입니다. 애정: 서로의 공통 관심사를 발견하게 됩니다. 상대 에 대해 아는 것이 많아지는 것만큼 두 사람의 사이의 간격도 좁혀집니다.
운수; 모두를 만족시켜줄 수는 없는 것이니 누군가는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편 하게 생각하세요. 금전: 큰 소득을 바라면서 욕심내기보다는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는 것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애정: 혼돈의 계절의 한 가운데 서 있습니다. 마음과 행동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니 스스로도 제어하기 쉽지 않겠습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29, 2일 길일. 1, 4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28, 3일 길일. 2, 4일 주의.
총평 -가만히 있는 것이 정답
총평 -새로운 바람과 변화가
운수; 지금은 가만히 있는 것이 정답입니다. 직접 나서서 도움 줄 수 없다면 차라리 아무 말 도 하지 말고 지나가세요. 금전: 생각지도 않은 지출을 하게 됩니다. 꼭 써야 하는 물건이 고 장이 나거나 더 이상 쓸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애정: 이미 아문 상처를 다시 들춰내는 것은 아무 의미도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운수; 용기를 내야 할 때입니다. 새로운 바람과 변화의 흐름이 오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따 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크게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지나갑니다. 나름대로 만족할만한 수입이 따라줄 것입니다. 애정: 지나치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마세요.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다른 사람들은 그리 관심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8, 4일 길일. 29, 1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2, 3일 길일. 28, 4일 주의.
총평 -미리 확인을 하고
총평 - 뜻밖의 귀인을 만나거나
운수; 예약이나 약속한 것이 있으면 미리 확인하고 움직이세요. 괜히 헛걸음을 할 수 있습 니다. 금전: 이대로 더 이상 유지하는 것은 무리이니 뭔가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대비책 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애정: 좋았을 때는 그런대로 견뎌낼 수 있었어도 여러 가 지 상황이 힘들어지면 더 이상 참고 살기 싫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운수; 세상 돌아가는 것이 다 내 마음 같지 않고 쉽지 않지만 여유를 가지면 뜻밖의 귀인을 만나거나 풀립니다. 금전: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을 생각하세요. 어떻게 말하 느냐에 따라서 내 손으로 들어오는 것이 크게 다를 것입니다. 애정: 구관이 명관입니다. 새 로운 것만 찾지 말고 오랫동안 내 곁에 있는 것을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8, 2일 길일. 29, 1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29, 2일 길일. 1, 3일 주의.
총평 -청명하게 갠 하늘처럼
총평 - 다 살아봐야 안다는 말이
운수; 모처럼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서 심신에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청명하게 갠 하늘처 럼 머리도 맑아지는 것 같겠습니다. 금전: 차츰 소득이 증가할 것입니다. 금전융통이 수월 하게 잘 풀리니 열심히 일한만큼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애정: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만으 로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겨보세요.
운수; 현재 상황만 가지고 속단하지 마세요. 인생이란 다 살아봐야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금전: 들어오는 것에 비해서 써야 할 일이 더 많으니 나가는 돈이 많을 것입니다. 급한 순서 를 정해서 지출해야겠습니다. 애정: 쉽게 바꿔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를 계 속해서 봐줄 자신이 없으면 이제는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30, 4일 길일. 28, 1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30, 4일 길일. 29, 2일 주의.
총평 -변화를 시도해야 발전이
총평 - 믿음을 보여주어야
운수;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될 것입니다. 혹시라도 만나주지 않을까 염려하던 사람도 만나 게 됩니다. 금전: 편한 것에 안주하면 발전이 없습니다.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변 화를 시도해야 발전이 있고 재물도 들어옵니다. 애정: 시작은 사랑이 아니었지만 자신도 모 르는 사이에 어느덧 가랑비에 옷 젖듯이 마음이 서서히 움직이게 됩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28, 2일 길일. 30, 3일 주의.
운수; 때로는 자신이 옳다고 판단하면 끝까지 밀고 나가는 뚝심이 필요하기도 한 것입니다. 지금은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돌아갑니다. 금전: 추진해오던 계약이나 거래가 성사될 것입니다. 자금 사정이 점차적으로 나아지고 있으니 희망도 보입니다. 애정: 우선은 믿어주 어야 합니다. 이쪽에서 믿음을 보여주어야 상대도 뭔가를 보여줄 것입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29, 3일 길일. 28, 1일 주의.
주 간 날 씨
7월1일(수)
7월2일(목)
7월3일(금)
7월4일(토)
7월5일(일)
7월6일(일)
7월7일(화)
최고 89/ 최저 60 최고 93/ 최저 62 최고 91/ 최저 62 최고 89/ 최저 62 최고 914/ 최저 62 최고 91/ 최저 62 최고 91/ 최저 63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10,368,165 507,188
미국
6월30일기준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2,668,647 128,581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32,715 1,690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12,800 282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59
Wednesday, July 1, 2020 · NO. 939
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구인 / 구직 포트콜린스 지역 Suh Sushi Korean BBQ 에서 서버, 키친, 스시쉐프 구합니다. (970) 232-9435
구인 / 구직 H-MART 웨스트민스터점에서 계산부, 수산부 직원 구합니다. 이메일 접수 gmartwestminster@gmail.com <0630>
<0701
홀서빙 할 수 있는 남/여 영어가능한분 구합니다.
303-745-3477 <0617>
콜로라도 스프링스
모텔 메인테넌스 하실분 구함
(303)974-0858 <0701>
커머스 시티
Auto Body Shop에서 일하실 테크니션 구함.
(720)588-8618 <0610>
Evans discount 리커스토어 금,토,일에만 일하실분 구함
(303)763-7680
720-469-5280
(문자나 음성녹음요망) <0617> 리커스토어에서 성실하게 일하실분 풀/파트타임 구함
(720) 299-4559 <0513>
레이크우드
모텔에서 프론트 데스크 보실분 구함
(303) 238-1251 <0513>
콜로라도 스프링스
그릴리
(303) 906-7325
(970) 397-2518
콜로라도 스프링스
리커스토어에서 스탁 구함
(719) 351-5899 <0603>
네일샵에서 직원구합니다 초보자/중간 기술자
(303) 949 3285 <0520>
덴버지역
리커스토어에서 직원구함
(720) 202-7809 <0520>
페더럴지역 리커스토어에서 풀/파트타임 구함
(303) 667-6898 <0520>
금 최고가로 삽니다 출장가능 (719) 360-4993
개인 체육관이나 personal trainer business 렌트 하실 분, 1200sq, 뒷문있음.
<0507>
위즈덤 전문통역 서비스 (720) 373-4613 <0701>
영창 그랜드 피아노 블랙 G-185 6피트 1인치 $2500
(303)584-0610 <0701>
흰색 깡통밴 팝니다.2012년식 5만 5천마일 $16,000
303) 960-9292 <0520>
신선초, 고사리팝니다
(303) 257 7141 <0603>
색소폰파실분 연락주세요
사이딩/건축일 하실분 (303)476-8617 준/매캐닉 구함$20-25/hr 시작 <0527>
(720) 557-1909
<0603>
렌트
고사리,신선초,당귀 판매 합니다.
<0603>
테리야키 식당에서 주방헬퍼 구함
중고 매매
<0513>
그릴리 지역에 위치한 일식당 스시쉐프 구함 <0513>
렌트 방 렌트 오로라지역 욕실 딸린 큰방 렌트합니다. (831) 540-9004 <0617>
하우스 렌트 (오차드 & 타워) 미스터 베이커리 캐셔/주방에서 방 5, 화 2 ½, $2,500 일하실분 구함 체리크릭 학군, 7/10 부터 (303) 755-2070 (303) 725-2323 <0507> <0617> 오로라 새들락 골프코스 근처 타 체리크릭지역 네일샵에서 풀타임 파트타임 직원구합니다. 운홈방3, 화2, 2카 거라지 1643sq, $2200 (720) 252-8687 (720) 201-9678 <0428> <0617>
(720) 318-4248 <0520>
렌트 및 하숙합니다.
(303) 669-7998 <0603>
룸레이트 구함, 남자분 대학병원 앞. 피오리아 & 13가 큰방, 단독 화장실
(303) 335-6470 <0527>
방1개 렌트 단독화장실 가구, 전기제품 사용가능
(720)278-9551 <0603>
콘도 렌트, 방2, 화2, 차고 1 아일리프 & 타워 $1550, 7/3 (720) 402-4732 <0603>
사업체 매매 성업중인 인터네셔널 미용실 매매합니다. 금액 5만 5천불 캐쉬 Only (303) 755-6205 <0603>
포트콜린스 지역에 있는 상가건물 임대합니다 미용실, 아시안마켙 자리 문의전화 (970) 397-2518 <0513>
성업중인 미용실겸 이발소 건강문제로 팝니다. 요세미티/I-225 50년 전통 이발소 방렌트 하실분 남자분 구함 현재 주인이 83년부터 운 월 $500, 가구,주방,인터넷 완비 영 좋은 고객들 많음. (720) 318-3407 좋은위치 <0513> 아카데미 파커 파크 근처 (719) 596-1050 스프링스지역/룸메이트 구함 <0507> (719) 761-0523 <0430>
60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병원·클리닉
동문회·동호회·모임
콜로라도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누락 된 업소나 전화번호 또는 오기된 부분이 있으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업데이트 됩니다.
공공기관·단체 대한민국 대사관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덴버지역 교역자회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세탁협회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스프링스한인노인회(상록수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콜로라도 요식협회 콜로라도 주 한인회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한인 호텔협회 호남 향우회 가정폭력 신고전화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202) 939-5600 (415) 921-2251 (720) 529-5757 (719) 217-8000 (720) 371-1500 (303) 814-9300 (720) 252-3295 (719) 380-1052 (719) 229-1234 (303) 888-2162 (303) 667-2605 (720) 496-9939 (720) 300-8657 (720) 490-2386 (303) 903-5970 (303) 667-2605 (800) 799-7233 9 1 1
가구 (703) 424-5481
백년장수
건축·핸디맨·전기·냉장·냉동 건우 종합 건축 마이다스 핸디맨 미주건설 쌍둥이 건축 씨제이 건축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엔도 전기/건축 영스 루핑 이슬이아빠 건축 키 건축 탑건축 핸디맨 CT 건축 Hyun’s 냉동 냉장 SML건축 YJ 페이팅 YK종합건축
(303) 332-3907 (303) 726-2367 (720) 260-2859 (720) 318-3407 (720) 220-5194 (720) 404-2992 (303) 766-6982 (720) 224-6597 (720) 690-2057 (720) 203-1936 (303) 731-7306 (303) 913-5871 (303) 906-3861 (303) 669-6055 (720) 255-9260 (720) 434-4230 (720) 224-6597
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태평양 마트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719) 570-9999 (719) 597-8000 (719) 638-7111 (719) 570-9732 (720) 394-5668 (303) 745-4592 (720) 287-5340 (303) 695-4676
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재미 볼링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축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골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농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소프트볼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수영연맹 콜로라도지회 재미씨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탁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태권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펜싱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당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야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배드민턴협회 콜로라도지회
(303) (720) (303) (720) (720) (303) (720) (720) (719) (719) (719) (719) (719) (719) (303) (303) (303) (303) (720) (303) (720) (303) (303) (720) (720) (215) (720) (303) (303) (303) (720) (303) (562) (720) (303) (720) (720) (303) (720) (720) (720)
859-2536 532-3896 997-2462 345-7119 937-7298 827-5839 975-4120 608-8660 321-9989 231-3012 339-3333 231-3012 351-3818 332-0372 261-7716 489-6275 618-5255 779-4631 232-5880 324-7783 202-1332 257-8065 726-2367 227-4241 837-8250 470-2664 933-0610 667-0990 625-3214 557-8890 936-0458 915-9060 522-7799 427-8667 261-7716 975-4120 795-4904 725-6574 353-6101 717-1964 492-6050
고길산 외과 (볼더) 고길산 외과 (오로라) 김성열 Ask 치과 똘튼 패밀리치과 박치과 손석기 척추 스프링스 손석기 척추 오로라 오로라 패밀리 치과 우리 병원 스프링스 우리 치과 우리병원 오로라 이계원 치과 이승헌 종합치과 이재용 내과 인애통증클리닉 스프링스점 인애통증클리닉 오로라점 정유미 안과 정은주 병원 제프리김 성형외과 조은 병원 최성희 교정전문치과 케헵 메디컬 클리닉 햄든치과 교정 엘리트 치과 J-Fit통증 클리닉(덴버북부)
강주영 변호사 김병주 변호사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그룹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마이클리 변호사 맥디빗 로펌 손미정 변호사 손은영 변호사 이상훈 변호사 칼 림 변호사 콜코 법률사무소 크리스틴 한 변호사 브렛 마이어 변호사 이승우 변호사
강종원 부동산
스키, 보드 동호회 reup-snow.com
공상현 부동산
(720) 318-3408 (720) 252-8584 (303)913-3432 (719) 392-8429 (719) 637-0080 (303) 671-6707 (720) 586-5121 (303) 523-9779 (213) 760-9596 (303) 337-6222 (720) 427-9358 (303) 755-6205 (303) 942-0882 (719) 591-5263 (303) 344-3199 (719) 573-0073 (303) 755-0064 (720) 278-9426 (719) 650-7731 (719) 235-2988 (719) 574-2233 (206) 883-3408 (719) 390-9459
(303) 297-3200 (303) 558-1075 (303) 632-7172 (720) 998-3885 (720) 282-8050 (303) 396-6472 (303) 771-1900 (720) 282-8050 (303) 340-0733 (720) 535-4051 (303) 371-1822 (303) 872-3851 (303) 908-6477 (720) 982-6316
부동산
볼더 실내 축구 kicolorado@hotmail.com
김건임 미용실 데이톤미용실 러블리 스킨케어 레이디스미용실 매직터치 미용실 맥스 미용대학 블로썸 뷰티 스킨 & 래쉬 쉬어 미용실 에스테 피부미용 영스 헤어비즈 스킨케어 오 헤어 미용실 인터네셔널 미용실 지오 미용실 컨스티투션헤어케어 티파니 헤어 포시즌머리방 피부사랑 스킨 케어 헤어&나우미용실(디자이너 보라) 휴스칼프 듀피케어 덴버 A plus hair art Hair Gallery J Beauty Studio Sun’s Beauty
(303) 443-1008 (303) 443-1008 (303) 758-9511 (303) 450-3199 (303) 366-1592 ((719) 667-0179 (303) 695-4760 (303) 229-2499 (719) 550-4613 (303) 756-3289 (303) 341-2277 (303) 337-5385 (303) 341-2875 (303) 699-3197 (719) 638-4199 (303) 862-8853 (720) 507-7004 (303) 755-8100 (303) 741-3131 (720) 859-9105 (720) 851-6577 (303) 954-0058 (303) 930-8888 (303) 745-8828 (303) 430-6475
변호사
IT개발자 모임 https://open.kakao.com/o/gVOdfeA
미용실·스킨케어
부동산
고명혜 부동산
김복근 부동산 김복심 부동산 김상훈 부동산 김우재 부동산 김정미 부동산
노정아 부동산 로렌 박 부동산
박성재 부동산 박써니 부동산
박영돈 부동산 박정희 부동산 빅터킴 부동산 사이먼 김 부동산 샘 엄 부동산
션심 부동산 심소연 부동산 세븐스타 부동산 송보경 부동산 신양수 부동산 안드라스 부동산 안젤라이 부동산 에이스 부동산 오금석 부동산
유미순 부동산 윤창현 부동산 이 엘리자벳 부동산
(720) 933-8214 (719) 822-6484 (303) 731-7306 (720) 376-9179 (719) 291-5572 (720) 935-9386 (720) 333-5168 (970) 402-3582 (720) 234-2424 (720) 434-7725 (303) 779-7979 (720) 512-8523 (720) 298-4955 (303) 808-4668 (720) 935-9386 (720) 266-8308 (720) 635-6001 (303)621-4919 (720)508-0064 (720) 808-3770 (303) 829-8051 (303) 903-5389 (303) 801-8112 (303) 549-7655 (719) 761-8876 (303) 521-5420 (720) 252-3295 (303) 478-2964 (719) 963-1616
임수연 부동산 정선화 부동산 제이 킴 부동산 찰스 가드너 부동산 최원호 부동산 최준경 부동산
추경남 부동산 캘리킴 부동산 커버넌트 부동산 콜로라도 부동산
킹 마운틴 부동산 타미 윤 부동산 헬렌 리 부동산 Soo Choi 부동산
(720) 233-1149 (719) 726-3031 (303) 949-2812 (303) 974-8698 (303) 880-1809 (720) 206-8303 (719) 650-9877 (303) 332-5910 (720) 323-5461 (303) 808-4668 (719) 229-8283 (720) 979-5486 (720) 810-9294 (720) 771-7500
보험 김경숙 보험 김영훈 보험 뉴욕 라이프 (송은주 보험) 뉴욕 라이프 (애나 임 보험) 샘김 보험 신동윤 종합보험 에스더 리 종합보험 유어가디언 종합보험 이동석 보험 이미옥 종합보험 이성선, 이크리스틴 종합보험 이승우 보험 크리스송 종합보험 덴버 크리스송 종합보험 스프링스 표영숙 보험 하청수 종합보험 CAA 보험 Sue Kim 종합보험
(720) 371-1621 (303) 283-0009 (970) 396-9612 (303) 359-3103 (720) 364-3442 (303) 557-4020 (303) 755-7099 (303) 353-2710 (720) 322-6768 (303) 790-1779 (303) 306-7555 (303) 870-1290 (720) 748-3898 (719) 637-4909 (303) 755-1169 (303) 495-5313 (720) 328-8496 (303) 369-5588
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서울 바비큐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뚝배기 집 수라 스시 가츠 아라파호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식당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Ichban Sukiya Ramen Suh Sushi Korean BBQ
(719) 591-7764 (720) 328-9328 (303) 873-6800 (303) 955-2273 (720) 485-3682 (303) 755-1887 (720) 389-7807 (303) 367-4444 (720) 845-2784 (719) 598-1707 (303) 280-3888 (303) 632-7576 (720) 982-6316 (303) 751-2840 (719) 434-7801 (303) 790-8822 (303) 368-8778 (303) 338-5070 (303) 751-7787 (719) 638-2695 (303) 337-6889 (303) 353-2680 (720) 748-3003 (303) 974-5425 (303) 369-7147 (719) 591-8585 (303) 755-5658 (303) 745-3477 (719) 282-2110 (303) 873-9999 (719) 900-7858 (720) 542-9902 (303) 799-9888 (720) 398-9324 (970) 232-9435
61
Wednesday, July 1, 2020 · NO. 939
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오즈 매거진
(303) 667-2778 (303) 751-2567 (303) 588-4718 (720) 725-9346
융자·은행 급한융자 덴버 파이낸셜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866) 611-8710 (303) 955-3000 (303) 621-4919 (720) 508-0064 (720) 398-9590 (303) 306-7555 (720) 979-5486 (303) 953-1371 (213) 637-9639 (720) 771-2464 (303) 520-7867 (720) 936-4492 (303) 905-1181 (720) 236-5424 (303) 343-8888
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303) 993-8880 (303) 745-0012 (303) 364-6270 (303) 577-2258 (719) 473-7662 (719) 392-7785
주류 도매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아시안 베버리지
(303) 880-0985 (303) 792-3222
제과점·떡집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한의원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517-8819
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720-988-7161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503-3909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택시/관광/여행 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회계 (303) 755-1516 (303) 770-4170 (303) 758-1078 (719) 271-6592 (303) 756-1166
보령 한의원 효 병원 양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720) 448-4615 (720) 689-0740 (720) 341-4301 (720) 234-8923 (303) 671-6707 (303) 400-7122 (720) 663-1784 (720) 252-3295 (720) 271-5344 (720) 308-2185 (720) 589-1236 (303) 750-0284 (303) 627-0130 (720) 207-1945 (303) 800-2108 (720) 252-3295 (719) 306-1053 (720) 900-5526 (618) 559-0531 (303) 264-5233 (720) 771-6494 (303) 995-8216 (303) 667-2778
홈케어 넘버 투 홈케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에이펙스 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 300-1852 (720) 990-0922 (720) 990-0276 (303) 750-0036 (720) 648-4771 (303) 210-2082 (720) 641-5430
화장품·생활용품 휴월드 화장품/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719) 650-7731 (303) 743-8809 (303) 752-1033 (720) 255-2422
(303) 337-7724 (303) 337-7078 (720) 215-1884 (303) 338-0269 (303) 755-1124 (303) 337-0442 (720) 592-0651 (303) 819-7763 (720) 771-2464 (720) 337-0075 (303) 632-7589 (720) 982-6316
김권태 CPA 박명열,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박준상 CPA 유태길 CPA 윤찬기 CPA 이경준 CPA 이승우 회계사 지철 공인회계사 최덕상 CPA CAA 회계 K2 김진국 CPA MK TAX SERVICE
통역 (720) 810-9294 (303) 870-0103 (720) 373-4613
헬렌리 법정 승인 통역사 이하린통역 위즈덤 통역회사
위즈덤 전문통역 서비스 법률, 의료, 기업, 경찰서, 학교, 이민법
(720) 373-4613 기타업소 (303) 667-2778 (303) 564-4296 (720) 475-1291 (720) 401-5016 (720) 261-5772 (303) 997-2456 (720) 499-5454 (800) 332-2417 (720) 487-2248 (720) 255-8838 (720) 900-3680 (303) 704-1979 (303) 743-7446 (720) 440-0010
로뎀나무 카렌다 민창환 디렉티비 박민숙 포토 스튜디오 비겐 의료기 페어마운트 공동묘지 한인원 A&K 웹사이트제작 Katzson Brothers 용품(밥블래커) TekMax POS UMS 카드 큐당구장 미래간판 프로디자인 방탈출 Mission Escapes
가정 폭력 신고전화 1-800-799-7233 만약 당신이 동거자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다면, 당신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자녀들도 응급 피신처의 도움과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소셜마케팅 제작 및 관리
웹사이트 제작 전문
$800부터
| | | | |
| | | | | | | |
62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자수화풍
바깥세상에서 스트레스 상황이 계속되거나 받은 스 트레스를 즉시에 적절히 풀지 못하면 마음이 피곤해지 고 덩달아 생각이 많아져 몸까지 쉽게 지치곤 했으나 명상을 계속해오면서 느낌과 생각을 알아차리려는 노 력을 수시로 하다 보니 느낌과 생각은 알아챔과 동시 에 즉시 사라져 내 안은 평화로워진다. 알아차림의 안테나를 켜두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다 보니 느낌 생각은 일어났다 사라지고 일어났다 사라짐 이 반복되는 것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즐겁 거나 괴롭게 하는 느낌 생각이 무상하다는 것이 깨달 아진다. 그래서 느낌과 생각들에 전처럼 오래 끌려다 니지 않으니 무상 심심한 시간이 점점 늘어간다. 발코니의 식물들을 돌보고 어루만지며 그들과 파동 을 주고받고 사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하고 설 거지를 할 때는 그릇을 닦으며 그릇 속 지수화풍 네 요 소를 찾아보고 초코의 털을 빗겨줄 때도 아플세라 살 살 빗겨주게 되고 눈을 맞추어 너는 어디에서 오셨나 요 물어도 보고 실수로 꼬리를 밟으면 많이 사과하고 어디 나갈 땐 장황히 설명도 해주게 된다. 바버샵에서 손님의 머리를 손질해 주면서 머리카락 의 지수화풍을 헤아려보고 머리카락을 따라 내려가 모 근과 두피, 두피 밑의 내피와 얇은 지방질과 핏줄들을 따라 더 들어가 본다. 머리뼈가 보이고 그 두꺼운 두개 골을 통과해 더 들어가면 회색의 뇌가 보인다. 느낌은 물렁물렁할 테고 점액질로 번들거리는 것이 보인다. 그 속에 이 손님이라는 하나의 커다란 우주의 모든 정 보가 다 저장되어 있으며 바삐 일하고 있을 테지 생각 하면 놀랍고 신비롭고 재미있어 그 우주 거죽을 예쁘 고 멋지게 다듬는 손길에 저절로 정성과 사랑이 들어 간다. 모양을 바꾸어 혹은 모양 있음이나 모양 없음을 바꾸어가면서 그의 존재함은 계속되리라. 불생불멸 불구부정 비상 비비상. 나이가 들어도 마음 은 세상 나이랑 상관없이 언제나 그대로인 이유는 상 이 있는 육체는 세월을 따라 쇠락해가도 상이 없는 마 음은 그저 존재함, 있음을 계속해 오고 있기 때문이라 고 한다. 지혜로워지고 너그러워지며 날로 새로워 질 뿐이라 갈수록 몸이 바쁠 일은 없어지고 어디서고 잠 시 눈을 감고 호흡을 고르면 원하는 곳 어디건 갈 수 있고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볼 수 있다. 어떤 것을 또는 어떤 시절을 생각하자마자 바로 떠오르니 참으로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멍하니 앉거나 또는 편안히 누워서 호흡관찰을 하면서 명상수행을 할 때는 평화로 우면서 심심치 않게 재미있다. 이런저런 유튜브 강의를 섭렵해온 지 오 년이 되나보 다. 명상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척이나 행복해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어서였다. 일 상은 똑같고 눈앞에 있는 것은 언제나 눈앞에 있을 뿐 이고 일하고 먹고 자고 늘 똑같은 행위의 반복인데 누 가 뭐라고 한마디 하면 생각 속에서 눈덩이처럼 저절 로 굴러가며 커져 속에서 파도가 겹쳐서 일어난다. 사 실 그 한마디는 별 뜻 없이 그냥 툭 나온 것이고 그는 벌써 잊어버렸을 텐데 내가 화살로 만들어 계속 나를 찔러 대니 손해도 이런 손해가 없다. 그러다가 기분이
란 다시 바뀌게 마련이지만 바깥 요인에 따라 기뻤다 가 슬펐다가를 반복하면서 몸 밖의 사건들에 계속해서 키질을 당하면 하루도 맘 편할 날이 없을 텐데 밖에서 아무리 키질을 해대도 그에 맞춰 들뛰고 날뛰지 않을 수만 있다면 괴로움은 없을 텐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은 젊었을 때부터 했었다. 어차피 일은 이미 벌어졌고 안 벌어진 때로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니 그 일로 괴로워해봤자 해결되는 것 은 아무것도 없고 괴로워하는 당사자만 계속 죽어나는 것인데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음의 평안을 유지할 수 만 있다면 괴로움이라는 후폭풍을 겪지 않아도 될 텐 데 하고 누군가에게 말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성경 책도 꾸준히 읽으며 교회에서 기도도 열심히 했었는데 그것이 그때에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하고 언제 어디에나 존재하신 다는 절대자를 부르고 큰 쉼이 쉬어지면서 마음이 편 안해졌다. 허나 언제나 뭔가를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 고 매달리는 식의 기도가 내겐 힘들고 불편하여 언제 부터인가 기도를 하지 않게 되었다. 더 원하는 것도 바라는 것도 다 접어버리고 그냥 마음 이 늘 편안해지고 싶었는데 그즈음 조건과 상황이 바 뀌어 명상호흡을 시작하면서 조금씩 마음을 들여다보 는 방법을 배우며 평안의 시간을 갖다 보니 그 심심한 맛이 좋아져 학교 때 꽂혔던 불교 공부를 이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하기 시작했다. 언제 어디서나 유튜브를 뒤지면 원하는 강의를 마음 껏 골라가면서 들을 수 있어 밤에 누워 태블릿 볼륨을 작게 해놓고 잠에 빠져드는 달콤함이 좋았고 새벽에 일어나 잇대어 들으면서 많은 분의 좋은 강의의 바다 에 풍덩 빠져서 보냈다. 명상, 요가, 백팔 배, 반야심경, 천수경, 다라니 독송 등을 누구의 눈치도 안 보고 마음대로 하고 외우는 독 신자 삶의 이점을 실컷 누렸다. 눈으로 뭔가를 계속 보 는 것은 피곤한 노릇이나 눈을 감고 소리를 듣는 것은 편안하다. 본다는 것은 너무나도 강렬하여 뇌가 바삐 움직여야 하는데 눈을 감아주면 커튼을 내린 거실처럼 편안하고 안정감이 들어 그 자체로 쉼이 된다. 눈을 감았다고 해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것이 아니라 눈꺼풀 안쪽의 빈 스크린이 보인다. 그것을 보면서 밖 에서부터 들려오는 소리들이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지 그 구멍을 찾아보라고 혜민 스님께서 쉬운 간화선 의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해보니 생각은 즉시 고요해 졌고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와 풍경소리가 들리는 중에 말씀하신 소리 구멍을 찾기에 몰입되어 구멍을 찾다가 잠든 게 한두 번이 아니고 아직 못 찾았으나 곧 찾으 리라 생각된다. 아무렴.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Wednesday, July 1, 2020 · NO. 939
63
64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65
Wednesday, July 1, 2020 ¡ NO. 939
Senate Passes Bill for Vaccination Encouragement According to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the nationwide average of kindergartners who received their measles, mumps, and rubella vaccines for the 2018-19 school year was 94.2%. Colorado's rate was 87.4%, the worst in the nation. The percentage of students who have received diphtheria, tetanus, and whooping cough vaccine, nationwide is 94.6%; Colorado, at 90.3%, puts the state 49th out of 50. In light of these numbers, Senate Bill 20-163 passed in both the House and the Senate on Saturday. The bill repassed with 41 votes for and 24 votes against in the House. It was then adopted with 63 votes for and 2 votes against. In the Senate, it passed 20 to 13 votes. "This is an important time to improve our immunization rates," said Democratic Sen. Julie Gonzales of Denver, who sponsored the bill along with Republican Sen. Kevin Priola of Henderson. Senate Bill 163 hopes to encourage student vaccinations while allowing for exemptions when necessary. Exemptions range from medical conditions to
religious or personal beliefs. However, the bill requires the Department of Public Health and Environment to develop standardized forms and a submission process claiming a nonmedical exemption for immunization for a religious or personal belief. This process will allow parents to obtain nonmedical exemption certificates to submit to schools. A certificate ap-
proved by a primary physician must be obtained for medical exemptions. Senate Bill 163 also requires schools to annually announce and distribute immunization rates and exemption rates for the measles, mumps, and rubella vaccine to parents, legal guardians, and students of the school. Home-schooled students will mainly remain exempt from these vaccinations, as will private
school attendees unless required by the school. We hope that Colorado's standards will match the national standard and that our students will grow protected in healthy environments. To read the full bill, please go to leg.colorado.gov/bills/ sb20-163. By Agnes Park
66
939호·2000년 창간 ~ 2020년 7월 1일 수요일
Asian Pacific American Bar Association of Colorado launches free legal hotline Asian Pacific American Bar Association believes that now more than ever, it is important for the Asian Pacific American community to come together and reach out to each other. To that end, Asian Pacific American Bar Association has launched a free legal hotline to help individuals and the businesses that have been affected by COVID-19. The hotline has been established by the Asian Pacific American attorneys to provide a legal aid to the Asian community including Korean immigrants that do not speak or understand English. The attorneys will listen to the questions and provide information. However, the information is not intended to constitute a legal advice. No attorney-client relationship will be created through the hotline. Also, the attorneys will not be able to assist with processing various loan applications. Attorney Michong Son, a member of the Asian Pacific American Bar Association strongly encourages the Korean Americans to contact the hotline by filling out the intake form at https://form. gle/1EerW3RLstzuvppm7 On the intake form, please enter your name, phone number, e-mail address and a description of your legal question. The intake form
may be completed in Korean. If you need an interpreter, you can indicate that you need an assistance with Korean. A Korean interpreter, Jihye White Wisdominterpreting LLC (720-373-4613) has volunteered to provide interpretation service for those that need an assistance. Once the intake form is completed and reviewed, the hotline will pair those who need legal advice with an attorney in the following areas: landlord/tenant issues, labor/employment issues, immigration law questions, estate planning/probate questions, questions about the CARES ACT including paycheck protection program, SBA Economic Injury Disaster Loan. The assigned attorney will respond to the intake inquiry via e-mail or telephone conference. Also, please be advised that Denver Police Department has a Bias Motivated Crime Hotline: 720-913-6458. For those experiencing hate crimes or incidents, please contact the hotline to report the crimes. The crimes can be reported in Korean. For any questions or concerns,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Asian Pacific American Bar Association apabacares@gmail.com By Michong Son, Esq.
DO YOU HAVE LEGAL QUESTIONS? WE ARE HERE TO HELP. The Asian Pacific American Bar Association of Colorado (APABA) is a professional organization of Asian Pacific American attorneys in Colorado. If you or your business has been affected by COVID-19 and you have legal questions, we are here to listen and to provide resources. WE CAN PROVIDE LEGAL RESOURCES REGARDING:
Landlord / Tenant issues Business operation questions Labor / Employment issues Immigration issues Estate planning / probate questions Questions about the CARES Act: Paycheck Protection Program (PPP), SBA Economic Injury Disaster Loan (EIDL). NOTE: We are NOT a 7A lender and do not process loan applications. Free Legal Hotline: https://forms.gle/1EerW3RLstzvuppm7
Disclaimer: The Free Legal Hotline, and all information provided with respect to the hotline, is for information purposes only. Such information does not, and is not intended to, constitute legal advice. No attorney-client relationship is created through the Free Legal Hotline or with any of its responding attorneys or volunteers. Users of the Free Legal Hotline should contact their own attorney to seek personalized legal advice.
STAY SAFE AND REPORT HATE INCIDENTS AND CRIMES.
Those experiencing hate crimes or incidents are encouraged to contact local law enforcement or the FBI Denver Field office. If a bias-motivated act is happening in real time, call 911. If you live in Denver, Denver Police Department has a Bias Motivated Crime Hotline: 720-913-6458.
www.apaba-colorado.org
복잡한 세부사항이나 숨겨진 수수료 걱정없이 사용하세요
·최소 잔액 없음 ·월 이용료 없음 ·무료 모바일 뱅킹 앱
*수수료 없는 예금 계좌를 개설하려면 25달러의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Text/SMS 문자 메세지는 요금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Wednesday, July 1, 2020 · NO. 939
67
Wednesday, July 01, 2020
Established 2000 · NO. 939
2851 S Parker Rd #418, Aurora, CO 80014 · (303) 588-4718 · coloradotimes@gmail.com · www.coloradotimesnews.com · coloweekly.com
Protests for Elijah McClain
▲Protesters confronting armed police in front of Aurora City Hall | Photo by Coloradotimes
O
n Saturday, thousands of protestors gathered outside a Denver police building for Elijah McClain, a 23-year-old Black man, who died while being taken into custody by police last August. During the past ten months, a small handful of protests garnered renewed passion after protests for George Floyd shook the nation and the world. His Story On August 24th, Aurora Police responded to a call about a suspicious person wearing a ski mask and waving his arms as he walked down a street. Around 10:30 p.m., an officer attempted to stop McClain stating, “I have a right to stop you because you’re being suspicious.” The encounter happened as McClain was running an errand. In an interview with The Denver Post, his family explains McClain routinely wore masks outside due to his anemia and tendency to become cold. The police say McClain refused to stop walking and fought back
when officers tried to take him into custody. The officers used a chokehold — recently banned in several places after Floyd’s death. He was then handcuffed until Aurora Fire Rescue arrived and administered ketamine, a sedative, to calm McClain down. McClain suffered a cardiac arrest on the way to the hospital. The following Friday, he was declared brain dead and was expected to be taken off life support that afternoon. He died later that day. The three officers were initially placed on leave but returned to the force after District Attorney Dave Young ruled insufficient evidence to charge the officers. The Timeline After Elijah McClain died on August 30th, his family called for the prosecution of the officers involved in a news conference on October 1st. The family attorney, Mari Newman, argued that McClain was unarmed, suspected of no crime, and posed no threat to the officers. On November 8th, the
Jonathan Yun
303.669.4664 303.478.2964 parandl@msn.com yunjc303@gmail.com Office) 303.779.7979 8480 E Orchard Rd #1100, Greenwood Village, CO 80111
board. On June 6th, protestors gathered to demonstrate for McClain. Three members of Aurora's city council responded on June 9th by requesting an independent investigation from Aurora City Manager Jim Twombly, who agreed to determine the next steps with the Council. On June 25th, Gov. Jared Polis designated Attorney General Phil Weiser as a special prosecutor to investigate McClain's death. If the evidence and facts allow, Weiser will also criminally prosecute any individuals for actions leading to McClain's death. On June 27th, protests closed both directions of Interstate 225 around 3 p.m. The protests have been peaceful, for the most part, save a small group of individuals with sticks and stones causing police to release pepper spray. Colorado Times hopes justice will come for Elijah McClain in a continuously peaceful and effective manner. By Agnes Park
예의
Liberty Associates, LLC. John Park
Adams County Coroner's Office declared that the cause and manner of McClain's death were undetermined. Several factors could have contributed to his death, including physical exertion in resisting the officers or an unexpected reaction to the ketamine that was at an acceptable therapeutic level. Following this determination, District Attorney Dave Young announced that no criminal charges will be filed against the police officers on November 22nd and continues to defend this position through June. Before the McClain family was notified of the decision, Aurora police held a news conference and released body camera footage on YouTube. Attorney Mari Newman described the announcement with contempt, stating, "[the news conference was a] surprise closed-door press conference about its killing of Elijah McClain." On February 6th, 2020, the Aurora Police Department found the action of the officers within policy during an excessive force review
You
E. Orchard Rd
인내
극기 염치
All of our REALTOR s are Black Belts.
백절불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