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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 NO 938 - 콜로라도 타임즈 - 06.2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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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호·2000년 창간 ~ 2020년 6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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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4, 2020 · NO. 938

외됩니다 이식은 제 뼈 및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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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4, 2020 · NO.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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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의 스케이트 보더들, 다운타운 덴버 질주하며 평화시위 스케이트보딩 기념일(6/21) 맞이해“진보 추진하자”외쳐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6월 24일 수요일 938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사장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신현일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지난 21일 일요일 오후에는 덴버 다운타 운에서 자주 볼 수 없는 기이한 광경이 연 출되었다. 수백명의 스케이트 보더들이 다 운타운 거리로 쏟아져나와 “진보 추진하자 (Push for Progress)”를 외치거나 팻말을 들고 시위를 진행한 것이다. 덴버 의사당 건물에서 시작되어 커먼스 공원(Commons Park)의 덴버 스케이트 파 크(Denver Skate Park)까지 이어진 이 시 위는 매우 평화롭게 진행되었다. 이 특별한 행사는 매년 6월 21일마다 찾 아오는 스케이트보딩 기념일(Go Skateboarding Day)을 맞이하여 평소 스케이트 보딩을 즐기거나 선수생활을 하는 많은 젊 은이들이 거리로 나와 시원하게 다운타운

퍼니 플러스

을 질주하는 이벤트이다. 특히 올해 참가자 들은 현재 미국 전역을 들끓게 하고있는 인 종차별과 경찰의 만행에 반대하는 시위를 스케이팅 보딩과 함께 진행했다. 한 덴버시민인 대니얼 애치슨(Danielle Atcheson)은 15번가와 로렌스 거리(Lawrence Street)의 교차로를 타고 지나가는 수백명의 스케이트보더들을 보고 자신의 핸드폰을 꺼내 동영상을 찍었는데, 이 동 영상은 벌써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 가 되고있다. 그녀는 “얼마나 많은 스케이 트보더들이 있었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들이 모두 지나가는데 5분 남짓 걸렸다” 고 말했다. 그녀의 비디오를 보면 많은 스케이트 보

더들이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곳곳에 사이클 선수들도 보인 다. 이 날 참가자들 중 다수는 마스크를 착 용했다. 이달 들어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토론 토 등 다른 도시들에서도 스케이트 보드 시 위가 잇따르고 있다. 스케이트보딩 기념일 을 맞이한 것도 있지만, 현재 미국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에 젊은층이 적극적으 로 목소리를 내고 폭력적인 시위가 아닌 평 화적인 시위를 진행했다는 점에서도 의미 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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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4, 2020 · NO. 938

법률문제 도움이 필요 하십니까 저희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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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는 콜로라도 에 기반을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들로 구성된 전문 조직입니다 여러분 또는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의 영향을 받고 법률문제 도움을 필요로한 경우 저희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ASIAN PACIFIC AMERICAN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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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아래 내용에 관련된 법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임대인/임차인 (landlord/tenant) 문제 비지니스 운영에 관한 질문 노동/고용 (labor/employment) 문제 이민법에 관련된 이슈들 유산 상속 계획/프로베이트에 관련된 궁금증 (estate planning/probate questions) CARES Act에 관한 질문: 급여보호 융자 프로그램 (PPP) 이나 중소기업 긴급 경제피해 보조금 (EIDL). 참고 : 저희는 7A 대출 기관이 아니며 대출 신청서는 작성해 드릴수 없습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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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조항 : 무료 법률 핫라인 및 핫라인과 관련하여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정보 제공이 목 적입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법률 조언이 절대 아닙니다.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는 저희가 제 공하는 무료 법률 핫라인을 통해 형성되지 않습니다. 또한 무료 핫라인으로 상담하는 변호 사나 자원 봉사자와도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사적이고 개 인 질문은 여러분의 개인 변호사를 통하여 직접 법률자문을 구해야합니다.

안전을 유지하시고 혐오 사건이나 범죄는 보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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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범죄 또는 사건을 경험하신 경우 현지 법 집행 기관 또는 FBI 덴버 필드 사무소 에 문의하십시오. 혹시 실시간으로 인종 편견등 행위를 경험하시면 911로 전화하십 시오. 덴버에 거주하는 경우 덴버 경찰서에 인종등 편견에서 발생하는 범죄 핫라인이 있습 니다. 핫라인 전화번호: 720-913-6458.

콜로라도www.apaba-colorado.org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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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6월 30일 예비선거 투표 마감 다가오는 6월 30일 치러지는 2020년 콜로 라도 주 예비선거를 위한 투표용지들이 콜 로라도 유권자들의 손에 전달되었다. 미국 은 각종 선거에 출마할 각 당의 후보를 예 비선거로 선출하는데, 한국의 당내 경선으 로도 볼 수 있다. 특히 4년마다 대통령 선 거가 열리는 해에는 연초부터 주별로 예비 선거가 진행되면서 정치 열기가 후끈 달아 오르는데, 예비선거를 통해 선출된 각 당의 후보들이 다가오는 본선거에서 대결한다. 콜로라도에서는 대표적으로 존 히큰루퍼 (John Hickenlooper) 전 주시사와 앤드류 로마노프(Andrew Romanoff) 전 하원의장 이 민주당 공천을 놓고 경쟁중이다. 승자는 11월 3일 총선 투표에서 공화당 상원의원 인 코리 가드너(Cory Gardner)에 도전하 게 된다. 콜로라도는 ‘당일 등록’을 준수하 는 주로, 필요에 의해 선거 마감일까지 투 표할 수 있다. 모든 유권자들은 우편으로 투표용지를 받

예비선거 투표장. 사진출처(아라파호 카운티 arapahoevotes.com)

게되며, 원한다면 투표소에서 직접 투표할 수 있는 선택권도 있다. 콜로라도의 유권자 들이 우편으로 받게되는 투표용지는 6월 30일 화요일 오후 7시까지 카운티 서기실 에서 접수되어야만 한다. 만약 6월 22일 자 정까지 투표용지를 부치기 어려울 경우, 투

표용지를 직접 배달하는 것이 비교적 좋다. 덴버 카운티에는 약 37개의 24시간 드롭박 스가 시, 군 전역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그 만큼 보다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유 권자들은 국무장관의 웹사이트인 http:// govoteColorado.gov 를 방문하여 6월 22일

자정까지 투표용지를 우편으로 받을 수도 있다.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거 리두기에 대한 유권자들의 인식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이번 투표기간 동안에는 마 스크를 소지하지 못했거나 개인용 보호장 비(PPE)가 필요한 경우, 필요한 장비가 유 권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덴버 시 또는 군 내의 투표소들도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문을 열 예정이기 때문에 투 표를 할 수 있는 시간은 아직도 충분하다. 덴버시는 특히 http://Denvervotes.org/ voterinfo 를 참고할 것을 격려하고 있다. 이 웹사이트는 유권자들이 필요한 모든 정 보, 시간, 장소까지 다 설명해주기 때문에 본인과 가장 가까운 투표소가 어디에 있는 지 또는 가장 가까운 24시간 드롭박스가 어 디에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편 리하니 참고하면 좋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센테니얼시, 중소기업 보조금 신청받아

센테니얼시에서 소규모 비즈니스업체 보조금을 신청받 는다. 이것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센테니얼의 중 소기업들이 비즈니스를 다시 열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아라파호 카운티와 제휴하여 총 500만 달러 의 시 자금 지원을 중소기업체에 지원하는 데 사용하도 록 한다. 지원금은 해당 업체당 최대 3만 달러를 지원받을 수 있다. 1. 영업을 중단했을 경우 1만 달러 지원 사업 중단 보조금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임대/모기지, 급 여, 재고 및 소모품/장비(개인 보호 장비 포함)를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사업 운영 경비로 지원된다. 지원금액: 사업 중단 보조금은 최대 1만 달러가 수여될 것이다. 2. 비즈니스 인프라 및 PPE 최대 2만 달러 지원 사업 기반 시설과 PPE 보조금은 공공 보건 명령 준수를 촉진하기 위해 발생하거나 계획한 비용에 대해 적격 사업 자에게 제공될 것이다. 지출에는 건물 및 재산 변경, 무접 촉 결제 시스템, 온라인 주문 플랫폼, 개인 보호 장비 및 안 전 교육이 포함될 수 있지만 이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기업은 공공 보건 명령의 준수를 촉진하기 위하여 발생 한 비용에 대하여 영수증과 청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기 업은 또한 사전에 보조금 기금을 받기 위해 계획 지출에 대 한 계획서와 추정치를 제출할 수 있다. 선급보조금을 요구 하는 사업자는 보조금 수여 후 30일 이내에 지출증빙 자료 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액:비즈니스 인프라와 PPE 보조금은 최대 2만 달 러가 수여될 것이다. 3. 통합 최대 보조금 금액: $30,000 비즈니스 자격 요건: • 현재 센테니얼시에 2019년 10월 1일 이전에 발급된 사업 자등록증이과 사업체 주소가 있어야 함. • 세금문제와 법규 위반 등이 없어야 함. • 비영리민간사업체 • COVID-19 전염병 이전에 100명 이하의 직원이 있는 사 업체. • COVID-19 공중보건 위기와 관련된 공중보건 명령으로 인해 사업장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거나 영업을 제한적으 로 운영한곳

센테니얼시 라이센스 등록증 샘플

• COVID-19동안 25% 이상의 매출 손실로 인한 경제적 피 해를 입증할 수 있으며, 경제적 피해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보조금이 필요한곳 • COVID-19로 인한 현재 및 예상 영업 손실(수익 및 기타 손실)의 총 추정치를 제공할 수 있어야함. www.centennialco.gov/Business/Centennial-CARESSmall-Business-Grants 지원신청: centennialco.gov/caresgrants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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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민주당원 맷 말라로, 18 사법구 지방검사 도전

▲콜로라도 타임즈 사무실을 방문해 인터뷰를 하는 맷 말라로 민주당 후보

현재 맷 말라로(Matt Maillaro)와 에이미 패 든(Amy Padden) 두 명의 민주당원들이 다 가오는 6월30일 치러지는 ‘18 사법구’ 지방 검사 예비선거에서 맞붙고 있다. 승자는 11 월 총선에서 공화당의 존 켈너(John Kellner)와 대결하게 된다. 투표용지들은 6월 8 일부터 유권자들에게 우편으로 발송되고 있 는 상황이다. 사법 구역은 아라파호, 더글라 스, 엘버트, 그리고 링컨 카운티를 포함하며 11월 승자는 임기가 제한된 현 공화당 소속

의 조지 브루클러(George Brauchler)의 뒤를 잇게 된다. 그리고 이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후 보자들 중 맷 말라로 검사가 최근 콜로라도 타임즈에 인터뷰 요청하여 직접 만나 그의 선거 공약들과 비전, 그리고 지방검사로 선 출된다면 개혁해나가고자 하는 것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그는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 진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직접나서 자신 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어했다.

맷은 현재 주 최대의 사법구역을 관할하는 부지방검사로 18 사법구는 101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콜로라도주에서 세 번째로 크고 인종과 문화도 다양한 도시 인 오로라가 자리잡고 있다. 그는 16살 된 아 들을 혼자 키우는 싱글대디로 검사 경력 22 년 중 14년을 18 사법구를 위해 싸워왔을 정 도로 커뮤니티의 희노애락을 함께해 온 후 보자이다. 그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우리 아 이들이 사법제도에 얽메이지 않게 함으로 써 정의를 높이고, 부, 인종, 시민권 유무여 부, 또는 중독으로 인해 이질적인 결과를 초 래시키는 관행들을 변화시켜나가고 싶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그의 경력 및 경험은 살인, 성폭행, 조직폭력, 그리고 사실상 형법상의 모든 종 류의 범죄를 기소하는 것 등에 기반을 뒀다. 18 사법구의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13년 넘 게 봉사하며 법치주의와 공공안전을 위해 열심히 뛰어왔다고 한다. 또한 그는 2013년부터 가정폭력, 인신매매, 노인학대, 주요마약조직범죄단속반 등 지방 검찰청 관련 프로그램 실행을 적극적으로 주도해왔다. 맷은 자신이 지방검사로 선출된다면 “청소 년 사법 분야에서 형사 사건이 시작되기도 전에 지역사회의 참여와 교육에 초점을 맞 춘 모범적인 접근법을 취해 청소년들이 더 안전한 보호와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월-목: 오후4시부터 새벽 1시 금,토: 오후 4시부터 새벽 2시 일: 오후 4시부터 새벽12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아버지는 한국전쟁 참전용사이기도 하다. 맷은 아버지와 평소 많은 대화를 나누 지는 못했지만, 한국에 대한 이야기들도 문 득 기억이 난다고 한다. 뉴욕의 퀸스(Queens)에서 태어난 그는 어 린시절부터 다양한 인종들과 함께 자라 문 화차이에 대한 이해가 깊고, 검사로써도 온 갖 다양한 범죄 사건들을 담당해 왔기에 우 리 아이들이 이 지역에서 자라면서 잘못한 행동에 대해 벌만 받기보다는 ‘가능하다면’ 기회를 얻는 체계를 구축하고 싶다고 한다. “난 고등학교 자퇴생이었다. 아직 사회를 잘 모르고 세상을 몰라 혼란의 시기를 겪기 도 했지만, 그 시기에 내가 필요했던건 경찰 관들로부터의 압박, 편견, 차별이 아니라 이 해와 기회였다. 우리 공동체를 안전하게 만 들고, 아이들이 순간의 실수로 인해 법적인 불이익을 너무 오래 당하지 않도록 하는데 에도 힘쓰고 싶다. 나의 경력과 경험에 기반 하여 ‘진짜’ 변화를 만들어내고 싶은 것이 지 방검사로 선출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맷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거나 자세한 정보 를 원한다면 인터넷 웹사이트 http://mattmaillaro.com 을 방문하면 되고 그의 페이스 북 계정은 Matt Maillaro for DA를 입력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홀서빙 할 수 있는 남/여 영어가능한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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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한인사회, 인종차별 항의 캠페인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2020년 5월 25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 리스시에서 20달러 위조지폐 사용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백인 경찰 데릭 쇼빈(Derek Chauvin)에 의해 비무장 상태인 흑인 용의 자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를 체포하 던 중 8분 46초 동안 무릎으로 목을 눌러 질 식사시킨 과잉진압 사건이 일어났다. 이 과 정이 그대로 영상에 담겨 퍼지면서 논란이 커졌고, 미전역에서 대규모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한 달째 계속되고 있다. 콜로라도 역시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 (BLM·Black Lives Matter)’라는 구호를 외 치며 수많은 주민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 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산하면서 몇 달 전부터 아시아계를 향한 인종차별에 대한 사건들이 보도되다가 흑인 사망 사건을 계 기로 인종 차별 규탄 시위가 확산된 점에 일부 한인은 ‘한인도 소중하다.’, ‘아시안도 소중하다.’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하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아시아 인에 대한 인종차별은 대부분 공권력에 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또한 논란 이 되고 있는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All Lives Matter)’라는 구호를 쓰지않고 ‘흑인 의 생명도 소중하다’ 라는 캠페인을 벌이는 이유는 모든 인종의 생명이 소중하지 않다 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흑인 인권이 현재 사법권에서 매우 위험한 상황이므로 우리가 모두 힘을 모아 다른 인종보다 공권 력으로부터 더 많은 차별을 받는 흑인을 도 와야 한다는 뜻이다. 몇 주 전 캘리포니아에서 흑인 추정 남성 에게 한인 노인이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폭행당한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었다. 하지만 피해 노인의 손녀는 이번 사건으로 한·흑 대결을 조장해선 안 된다고 언론에 호소하며,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 캠페 인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인사회는 아직 우리가 소중하고, 범죄 를 저지른 흑인에 대해 왜 우리가 도와야 하는지 물으며, 30여 년 전 4.29 LA 사태에 대해 한인들이 겪었던 피해와 고통만을 생 각한다. 하지만 당시 왜 그런 일들이 일어 났는지 배경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1991년 3월 LA 경찰이 과속하던 흑인 로

드니킹을 현장에서 검거했고, 피투성이가 된 범인 체포 장면이 인근 주민의 영상 제 보로 방송을 타게 된다. 검거중 과잉진압으 로 로드니킹은 청각장애 판정을 받았고, 과 잉진압한 경관들에 대한 재판이 이듬해 2 월 시작되었다. 1992년 4월 29일 4명의 경 관 중 3명은 무죄, 1명은 재심사 판결을 받 자 흑인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이기 시 작했고, 폭동으로 변했다. 한편 언론에선 한인 가게에서 음료수를 훔치려 한다고 오해한 주인이 흑인 여자아 이와 몸싸움 끝에 총으로 쏜 사건이 방송 을 타면서 한·흑 간의 갈등으로 촉발하게 된다. 또한 경찰은 시위대를 백인 지역으 로 진입하지 못하도록 보호했지만, 한인상 권은 방관하여 2,300여 업체가 피해를 보 면서 전체 총피해액의 절반을 차지하게 된 다. 당시 사법당국과 언론은 과잉진압 경찰 과 빈부격차, 인종차별 등 미국 사회에 퍼 져있는 근본 문제보다는 한·흑갈등으로 프 레임을 맞춤으로서 소수민족 간의 갈등을 폭발시켰다. 하지만 이 가운데에서 흑인이 자발적으로 보초를 서면서까지 지켰던 홍정복 씨가 운 영하는 밴네스 마켓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 홍 씨는 어린 나이에 엄마가 돼 아이 기저 귀와 우유를 살 돈이 없는 여성이 망설이 자 가방에 물건을 챙겨주고 귓속말로 “돈 은 다음에 주세요”라고 말하며 돌려보냈다

고 한다. 캔맥주를 훔쳐 달아나는 청년의 뒤에 대고는 “조심해, 넘어질라”라고 걱정 의 말을 건네기도 했다. 비록 홍 씨는 99년 무장강도에게 살해를 당했지만, 서로를 존 중하는 법을 많은 사람에게 행동으로 가르 쳤다. 장례식장에서 한 흑인 소년은 울먹이 며 “피부색을 따지지 않고 우리를 인간으 로 대우했다”라고 전한다.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스위스 군나르 뮈 르달(Gunnar Myrdal)은 미국의 근본 문제 는 “인종 문제”라고 객관적으로 지적한다. 미국의 부는 흑인 노예제도, 아시아, 남미 이민자의 값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성장했 다. 지난 200년 동안 흑인은 노예제도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빈곤의 대물림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흑인 주 거주 지는 대기업이나 마트, 공장이 없어 흑인이 일할 수 있는 곳이 적다. 빈곤과 범죄에 노 출되고, 진학률이 낮아 빈부의 격차를 좀 처럼 좁힐 수도 없다. 흑인의 중간 연 소득 은 백인 소득(약 7만 달러)에 비해 절반을 약간 웃도는 4만 달러 초반이다. 경찰은 흑 인을 범죄자 취급하며, 수많은 흑인이 다 른 인종보다 높은 비율로 총에 맞거나 과 잉진압에 목숨을 잃는다. 일부 도시에서 폭 력과 약탈이 일어나는 이유 중 하나도 이 때문이다. 물론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시위대나 경찰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공권력을 앞세운 폭력은 200년 동 안 묵인되거나 느슨한 법 테두리 안에서 있 어왔다. 이번 시위는 이전 시위와는 많은 부분이 변화하고 있다. 초반 폭력양상을 보였던 시 위는 평화 시위로 바뀌고, 오랫동안 걸리던 가해 경찰도 바로 기소되었다. 많은 주에서 경찰은 이번 사태에 대해 유감과 애도를 표 하며, 시위대 앞에서 무릎 꿇는 장면도 보 인다. 흑인과 대립을 보였던 지역의 많은 한인사회도 점차 같은 소수계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백인들도 한목소리를 내며, 흑인 친구를 위해 경찰 앞에서 몸으로 막아서기도 한다. 지금 우리가 사는 콜로라도 사법 행정당 국도 가장 먼저 변하고 있다. 제러드 폴리 스 주지사는 지난 금요일(19일) 경찰 개혁 안을 도입하면서 217 법안에 서명했다. 경 찰은 범인 검거 시 무력사용을 자제하고, 바디캠을 착용해야 하며, 경동맥 압박술 목 조르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작년 오로 라에서 억울하게 죽은 흑인 맥클레인(Elijah McClain)사건도 이번 법안이 빠르게 통과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이다. 한인들은 흔히 자녀들이 흑인과 교제를 하면 허락하지 않거나, 흑인이나 다른 민 족 또는 인종에 대해 비하하는 말을 서슴 없이 하면서 자신은 인종차별을 당한다고 말한다. 콜로라도 한인사회는 성장해야 한다. 우 리는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대하고, 존중 할 책임이 있다. 개인주의와 우월주의는 우 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가는 데 도 움이 되지 않는다. 이민 1세대부터 인종, 민 족, 지역, 문화 차별을 각성하고, 스스로 변 화해야 한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평화 시 위에 함께 참여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밀어야 한다. 또한, 시기적으로 소 수계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인구조사에 참 여하고, 올바른 정치인에게 투표권을 행사 해야 한다. 우리의 권리를 위해 우리의 의 무를 다하며 인종차별 문제에 더 적극적으 로 참여할 시점이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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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넘지 말아야 할 선 그야말로 뜨거운 반응이다. 이번 주 Amazon Books(아마존 도서)와 Barnes & Noble(반스 앤 노 블), 양 거대 인터넷 도서 판매 사이트를 완전 점령 한 베스트 셀러가 나왔다. 전 백악관 국가안전보 좌관 John Bolton(존 볼튼)의 The Room Where It Happened (그 일이 일어났던 방) 이 그것이다. 이 책은 출판 이전부터 이슈의 중심으로 떠 올랐 고 미 국무부가 워싱턴DC 지방법원에 회고록 출판 금지 소송을 냈으나 법원이 이 요청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서 오히려 세간의 이목을 더욱 집중 시켜주 는 효과를 낸 셈이다. 588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의 내용이 공개 되면서 그 일파만파의 영향이 워싱턴 정가뿐 아니라 국제 사회를 들썩이고 있다. 우선은 내용은 물론이거니 와 출판 시기를 고려할 때에 이 책은 볼턴 전 보좌관 의 ‘복수의 칼’ 성격이 짙다. 소위 ‘매파’ 인사로 불 리며 초강경 안보정책을 펼치던 볼턴은 한 때 트럼 프 미국 대통령의 직선적인 성향과 궁합이 잘 맞는 듯 보이기도 했으나 재선을 고려해야 하는 트럼프 에게 정치적 융통성이 더욱 절실해 지면서 결국 지 난 2019년 9월 전격 해임으로 둘 사이는 파경을 맞 게 된다. 특히 대북 문제에서 큰 시각차이를 보였 던 만큼 이 책에서 그와 관련한 내용이 제법 큰 비 중으로 다뤄 졌다. 이 책의 큰 줄거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능력과 무지함 그리고 즉흥성에 대한 폭로와 그것에 대한 입증으로 서술되어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들이다. 편향적 시각 때문에 자극적인 내용만 모아 각색했 다는 비판이 있고, 대북 이슈를 바라보는 개인적인 '철학'이 과도하게 담겨 있어 지나치게 주관적이란 평가가 있으나 책 안에서 거의 ‘날것’으로 소개되 고 있는 장면들에 비춰진 트럼프 대통령의 이미지 나 외교사건의 뒷 이야기들을 모두 날조 된 거짓말 이라고 볼 수는 없다는 반응도 크다. 실제로 백악관 스스로가 이 책 내용의 진정성을 비판하면서도 기 밀사항 폭로를 문제 삼고 있다는 사실을 보면 표현 의 문제를 걷어내고 본 상당부분이 팩트에 근거 하 고 있음을 보여주는 반증이라고 하겠다.

백악관 전 고위 관리의 ‘복수혈전’ 스토리가 한국 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그가 한때 북미관계의 핵심 컨트롤 타워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책 내용의 거의 4분의 1이상에 걸쳐 남북미 관계에 관해 이야기 하 고 있다. 각 나라의 국가원수를 원색적인 표현으 로 그려내면서, 미국 대통령은 무지 무능하지만 권 력욕이 강한 이기적인 사람으로, 한국 대통령은 심 각한 망상을 보이는 조현병(과거엔 정신분열증이라 고 했던) 환자로, 북한 김정은은 얕은 노림 수를 가 진 두 얼굴의 거짓말쟁이 독재자로 묘사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를 임기 내 가장 큰 치적이자 핵심과제 로 달려왔던 현 정권에게는 남의 나라에서 일어나 는 전직 관리의 ‘막가파’식 폭로전의 불똥에 피할 길 없이 얻어 맞았다고도 볼 수 있겠다. 북한도 미국 도 원치 않는데 한국이 어떻게든 끼어들어 존재감 을 가져보려고 억지를 쓰고 떼를 부렸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정치적으로 북한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큰 관심이었지 정작 한반도 평 화 프로세스엔 아예 관심이 없었고, 북한 역시 어떻 게든 핵 보유국으로 인정받고 경제제재를 풀어내는 데에만 목적이 있었을 뿐 남한은 그 과정상의 도구 정도로 이용하려 했을 뿐이었으나 한국만 환상을 쫓으며 결국 헛물을 켤 수 밖에 없었다는 논리로 볼 턴은 정리하고 있다. 회고록의 내용은 충격적이다. 파장을 일으키고자 맘 먹고 쓴 책이니 오히려 당연한 결과이겠지만 이 책을 통해 볼턴 전 보좌관은 어마어마한 분탕질을 하고 말았다. 본인의 목적이 복수와 존재감이었다 면 재선을 목전에 둔 타이밍에 어느 정도 성공했다 고 볼 수는 있겠으나 그것을 위해 결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그것도 많이 넘었다. 역사 속 어느 시대에도 정치와 외교는 보이는 곳 과 보이지 않는 곳의 두 영역에서 이루어졌다. 보여 지는 곳에서의 성과 뒤에는 항상 음지에서의 협의 와 협상, 치열한 흥정들이 있어 왔음을 역사는 또렷 하게 그러나 시간이 충분히 지난 후에 보여준다. 볼 턴의 회고록은 말이 회고록이지 대부분 아직도 현 안인 문제들에 대해 말 하고 있다. 폴 나카소네 미

국가안보국(NSA) 국장은 이 책이 귀중한 자원, 정 보원의 영구적 손실을 야기하고 미국 정보 시스템 에 손상을 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수 년에 걸친 외 교전의 결과가 채 나오기도 않은 사안에 대해 이 같 은 이기적 폭로는 그야 말로 내가 못 먹는 밥상 걷어 차는 경망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얼마 전 북한이 남북연락소를 폭파하고 나서, 사 건 직전에 한국이 특사를 제안(그들의 표현으로 구 걸) 했다는 외교적으로는 비공개가 상식인 내용마 저 공개하는 일이 있었다. 스스로를 ‘보통국가’ 이 하로 추락 시키는 저급한 외교 행위라고 할 수 있다. 볼턴의 이번 회고록 또한 이와 맥락이 비슷하다. 어 느 국가, 어느 정권이 행하는 특정 정책을 지지하고 말고의 문제를 떠나 이런 식의 횡포는 명백히 반칙 이다. 이미 내뱉어진 말들이라 그 진위여부에 대한 수 많은 이야기들이 있을 것이다. 어떤 내용들은 해 당 정권에 치명적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볼턴 의 몰상식이 수백 년 쌓아온 국제외교질서에 상채 기를 내는 장면을 목격하면서는 씁쓸한 마음이 크 다. 외교는 품위와 명분으로 겨루는 경기이다. 룰 이 없는 경기엔 질서가 없다. 최소한의 룰을 지키지 못하는 자가 레드카드를 받는 이유다. 김상훈 칼럼니스트 vkim.m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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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 장 Permanent Workers 취업이민, Part II

Employment-Based Immigration: EB-1, EB-2, EB-3, EB-4, EB-5 (4) 4순위 (EB-4) Employment-Based Immigration: Fourth Preference EB-4 (Certain Special Immigrants). This preference is reserved for “special immigrants,” which includes certain religious workers, employees of U.S. foreign service posts, retired employees of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lien minors who are wards of courts in the United States, and other classes of aliens. 특별취업이민 인 취업 4순위 이민비자 신청희망자는 미 국정부 근속자로 특별이민을 신청하는 사 람이 아니라면, 특별이민 청원서 I-360의 승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미국정부 근속자 로 특별이민을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본 인의 현재 근무지, 퇴직자의 경우 최종근무 지의 인사과 또는 그에 준하는 부서를 통 해 이민신청을 해야합니다. 종교이민은 취 업이민 4순위에 속하며 마찬가지로 I-360 의 승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LC 승낙을 요 구하지 않습니다. (5) 5순위 (EB-5) Employment-Based Immigration: Fifth Preference EB-5 (Employment Creation). This preference is reserved for business investors who invest $1.8 million or $900,000 (if the investment is made in a targeted employment area) in a new commercial enterprise that employs at least 10 fulltime U.S. workers. 미국에서 고용을 창출 하는 투자를 통해 이민비자를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외국인 기업가를 위한 청원서 인 I-526 을 USCIS에 접수해야 합니다. 투 자이민 조건에 부합하려면 이민비자 신청 자와 그 동반가족을 제외한 10인이상의 미 국인, 미국영주권자, 또는 합법적 체류자의 정규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체에 90만 불 또는 180만불의 투자가 선행되어야 합 니다. USCIS의 웹사이트 (https://www. uscis.gov/eb-5)에서 투자이민에 관한 더 자세한 안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LC 승

서류는 노동국에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 지만 일반적으로 온라인에서 접수합니다. 접수된 서류는 PERM 시스템에서 심사됩 니다. (6)The employer is notified of the determination of the Department of Labor. 노동국은 심사된 결과를 이메일과 우편으 로 고용주에게 통보합니다.

낙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3. Labor Certification, LC, PERM, 노 동허가, Foreign Labor Certification 외국인을 고용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미국노동국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대 표적인 경우가 취업이민 3순위에 해당하는 모든 직종이며, 취업이민 2순위에 해당하 는 일부분의 직종이 이에 해당합니다. 미국 노동국의 허락을 받는 과정을 Labor Certification, LC, PERM, 노동허가, 또는 Foreign Labor Certification 이라고 하며 사용 되는 용어는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 “미국 노동국의 허락을 받는 과정” 이라는 같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Foreign Labor Certification 과정에서 외국인을 고용하기 위한 미국의 고용주 (US Employer) 에게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 니다. In general, the employer will be required to complete these basic steps to obtain a labor certification: (1)The employer must ensure that the position meets the qualifying criteria for the requested program. “Qualifying Criteria”는 고용주가 제시하는 직종은 고용주 의 사업행위와 긴밀한 관계가 있어야 하며, 해당직종에 고용될 인력의 자격요건은 다

른 유사업체에 고용된 인력의 자격요건과 비슷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2)The employer must complete the ETA form designated for the requested program. This may include the form and any supporting documentation (e.g., job description, resume of the applicant, etc.). 고용주는 모든 증거서류를 근거로한 LC 신청서 ETA 양식을 작성합니다. (3)The employer must ensure that the wage offered equals or exceeds the prevailing wage for the occupation in the area of intended employment. 고용주는 제시하는 직종에 노동국에서 정하는 임금 이상을 지불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4)The employer must ensure that the compliance issues effected upon receipt of a foreign labor certification are completely understood. 고용주는 LC 시작과정 부터 승낙될때까지 고용주에게 따르는 책 임을 충분이 이해 해야 합니다. (5)The completed ETA form is submitted to the designated Department of Labor office for the requested program (e.g., SWA, processing center or the national office). 이과정을 2005년 3월 28일 부터 PERM (Program Electronic Review Management) 이라고 합니다. 작성된 ETA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하여 LC 가 승낙되 면 고용주는 취업이민 초청장 USCIS Form I-140을 이민국에 제출합니다. LC 가 승낙 되었다고 해서 취업이민초청장인 I-140이 반드시 승낙되는 것은 아니며 이민국은 해 당 LC에 요구된 적법성과 증거서류를 다 시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I-140심사에 반영 하여 I-140의 승낙을 결정합니다. 승낙된 I-140은 대상자가 영주권을 취득할때 까지 계속해서 재심사 되며 I-140에 사용된 내 용은 대상자가 취업이민을 성공적으로 마 친후 차후에 시민권을 신청할때 다시 심사 됩니다. 4. Labor Certification, USCIS Form I-140, USCIS Form I-485, DS-260의 심사 LC (Labor Certification) 를 준비할때는 주어진 상황과 그에 관련된 법규를 정확히 이해 해야 합니다. 주어진 상황과 관련된 법규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준비한 LC 는 취업이민에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할지라도 취업이민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LC와 I-140에 사용된 내용은 영주권을 취 득할때 까지 반복해서 심사되며, 영주권을 취득한후 시민권을 신청할때 다시 심사 됩 니다. (1)LC (Labor Certification) 의 심사. (다음호에 계속)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 칼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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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기자가 바라본 “겪어보지 못한 자에게 있어서 전쟁이란 달콤한 것이다”, 네덜란드의 철학자에라 스무스는 이 명언을 8세기에 남겼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전쟁 종전선언을 70 년 가까이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그로 인 하여, 수많은 이산가족이 이남, 혹은 이북 에 있는 대다수의 가족을 상봉조차 하지 못하고 이세싱을 뜨거나, 우리 청년들의 귀한 18개월이라는 시간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위하여 입대를 합니다. 대한민국과 북한은 세계 유일무이 분단 국가입니다. 6.25는 가슴아픈 우리나라의 역사로부터 시작됩니다. 일본제국이 조선 을 불법점거하여 1910년 일제강점기라는 우리나라에 어둡고 또 추운 시간이 찾아 옵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우리나 라의 자주권을 되찾고자 노력을 하였지 만, 애석하게도 우리나라는 우리의 힘이 아닌 세계 2차대전의 결과로 광복을 많이 합니다. 1945년, 우리에게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찾아온다고 하였나요? 우리나라는 광복 을 맞이하여 많은 희망이 존재하는 그런 나라이길 바랬지만, 북측에는 소련이, 남 측에는 미국이 주재하에 또 다른 패권다 툼에 희생을 당합니다. 1948년 대한민국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 앞서서, 남과북은 또다시 갈라져서 투표 를 진행을 하였고, 더 나아가, 1950년에는 6.25라는 참혹한 전쟁이 곪아왔던 우리 힌 민족을 분단에 길로 이끌었습니다. 6.25전쟁은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되었습 니다. 우리 국군은 전세 초반 밀리다, 미군 과 유엔군의 참전과 함께 인천상륙작전으 로 전세를 역전시키지만, 중공군의 참전

6.25 전쟁 70년

으로 후퇴, 진격을 반복하다 3년후인 1953 년 7월 27일 판문점에서 미국과 소련등 국 가가 주도한 휴전선이 그어집니다. 그 전 쟁으로 인하여 총 사망자 137만명으로 민 간인들은 52만여명이나 전사자로 기록되 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당하 였고 국군, 학도병, 유엔군들의 숭고한 희 생으로 지금 우리가 존재할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학생들은 6.25에 대한 관심이 그렇게나 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 히, 미국에 사는 한인 2세 혹은 3세들은 더 더욱 적을것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6.25 를 기념하고 기억해야 합니다. 6.25 참전용사들은 현세대에 미국과 비 교해 터무니없이 적은 지원금 약 32만원 정도를 평균적으로 받고 계십니다. 물론, 상해등급, 국가훈장등에 따라 지원금은 천차만별이겠지만, 많은 참전용사분들은 현재 어려운 삶을 살고계십니다. 하지만

불법 불꽃놀이 최대 2,500달러 벌금

콜로라도 행사 줄줄이 취소, 단속강화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불꽃놀이에 대한 관 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콜로라도 내에 서 허가 된 행사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불꽃놀이는 불법이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소방국은 퓨즈가 있거 나 불을 사용해서 점화하는 모든 유형의 폭 죽사용은 불법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불꽃놀이로 시작된 화재는 방화 범죄로 규 정한다. 폭죽을 소지, 사용 및 판매는 최대 2,500달러의 벌금 또는 189일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당국의 승인을 받은 행사를 제외하고 불 꽃놀이를 하다가 적발시 벌금통지서를 받 게되며, 법원에 출두해야한다고 전했다. 현 재 콜로라도 스프링스 전역의 22개 소방서 에 폭죽 납부 함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 며 폭죽을 자진 납부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독립기념일과 전·후로 불법 불꽃놀이 를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독립기념일 기간은 화재 발생률이 매우 높으며, 부상위험도 15세~24세의 청소년 에게 가장 높게 나타난다. 2013년에는 콜로 라도 스프링스 내에서 8명의 사망자가 발 생하기도 했다. 불법 불꽃놀이를 목격하거 나 듣는 경우 (719) 444-7000번으로 신고

현정부는 여러가지 혜택방법을 늘려가면 서 참전용사들에게 늦게나마 보상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보훈병원혜택, 안장지원, 입장료지원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필자 는 우리같은 소시민들에 작은 배려와 관 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들어, 6.25 참전용사들을 비하하는 일이 잦아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는 6.25를 기억하며 그분들을 조금 더 존 중하고, 사회적으로 소외되신 분들은 직 접 찾아뵈어 도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지나친 관심은 독이 될 수 도 있으니 항상 열린 마음으로 그분들 곁 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방법 으로 그분들을 기릴 수 있을까?’ 이런 질 문들 앞에서 우리는 6.25 기념행사가 있 을 때마다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한 번 씩 생각하고, 유공자분들이 도움을 요청 할 경우, 피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는

물론 한국 내에 계시는 유공자분들을 먼 저 생각해야 하지만, 먼 이국땅에서부터 도움을 준 UN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한 마 음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기회가 성립되어서 콜로라도에도 6.25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기념비가 지어 진다면, 우리는 그분들에게 작게나마 그 분들의 정신을 기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지금부터 라도 작게나마 우리의 시선과 생각을 가 꾸게 된다면 우리는 그분들의 희생과 정 신을 헛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6.25 참전용사들뿐만 아니라, 호 국영령들과 현 우리의 국방을 수호하는 국군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소원 은 통일이라고 어른들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통일에 앞서서 우리는 6.25를 기억하 며 다시는 이런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 게 준비해야 합니다. 최근 북한과 사이가 많이 악화되었다는 뉴스가 많이 보도됩니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 동요하지 않고 우리의 자리를 지키 며 항상 그래왔듯이 답을 찾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쟁이란 것은 저의 시선에서는 항상 옳은 답이 아니기 때문에, 천천히 대 화와 현명한 대처로 이 위기를 또 넘기기 를 희망하고 우리는 항상 6.25 참전용사들 을 기리고 기억하며, 또 다른 아픔이 찾아 오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학생기자 김지호 lovicher72@gmail.com

대법원 ‘DACA’ 유지 손들어 덴버 시장 환영 의사 밝혀

하거나, 부상이나 화재가 발생한 경우 911 에 전화해주기를 콜로라도 스프링스 소방 국은 당부했다. 올해 콜로라도는 코로나바이러스와 가뭄 으로 인하여 덴버, 오로라, 볼더, 파커 등 대 부분 지역에서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 를 줄줄이 취소했다. 하지만 캐슬락, 러브 랜드, 콜로라도 스프링스 지역은 일부 허 가된 지역에서 불꽃놀이 행사가 진행될 예 정이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연방 대법원은 18일 서류 미비 청소년 추 방유예 제도(DACA·다카)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의 폐지 시도를 5대 4로 기각했다. 이에 따라 6,300여 명의 한인을 포함한 70만여 명에 달하는 다카 수혜자들이 추 방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다카는 불법으로 입국한 부모를 따라 미 국에 들어온 16세 이하 청소년들이 31세 까지는 학교 및 직장에 다닐 수 있도록 하 는 행정명령이다. 2012년 오바마 전 대통 령이 행정명령으로 서명했고 2년에 한 번 씩 노동허가증을 갱신해야 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2017년부터 다카 프로

그램을 폐지하겠다고 밝혔고, 다카 수혜자 들은 이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소 송을 걸었다. 대법원은 지난해 다카 폐지 관련 심리 신 청을 받아들여 이번 결정을 내렸다. 덴버 마이클 핸콕 시장은 “미국에서 유년 기를 보내 다른 나라를 알지 못하는 젊은 이들이 추방에서 벗어나게 한 판결을 지지 합니다. 그들은 교사, 학생, 군인으로서 우 리의 일부분입니다. 또한, 용기·신념·희망 을 통해 우리 사회에 계속 공헌하고 있습 니다.”라고 밝히며 대법원의 판결에 환영 의사를 전했다. 9,000명 이상 덴버에 집이 있는 다카 수혜자가 아메리칸 드림을 실 현할 수 있도록 신분 문제를 해결해 줄 것 도 촉구했다. 소송에서 다카 폐지 반대 지지와 도움을 준 변호사들과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 하며 성명을 발표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대법원판결에 개선한 서류를 제출할 것이 라며 다카 폐지 재추진 의사를 드러내고 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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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회보]

2020년 7월 비자회보 (Visa Bulletin)

**2020년 7월 이민비자 진행상황에 관한 이민우선순위 날짜가 06/17/2020 일 발표 됐습니다. ▼가족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2020년 4월 이민국에 영주권 신청서류 제출이 가능한 이민우선순위 날짜 안내 가족이민

취업이민

분류 이민 우선순위 날짜

분류

이민 우선순위 날짜

F1

EB 1

C 현재날짜 이전

이민비자 발행

분류

취업 이민 비자신청서 제출

05/22/2014 이전

EB 1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A 06/01/2020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B 02/01/2016 이전

05/01/2015 이전

EB 3

04/01/2019 이전

분류

F1 04/22/2015 이전

▼취업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가족 이민 비자신청서 제출 04/22/2015 이전

이민비자 발행

F2A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F2B 02/01/2016 이전

EB 3 04/15/2018

F3

04/15/2009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F3

04/15/2009 이전

05/08/2008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4

08/15/2007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F4

08/15/2007 이전

08/22/2006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04/15/2018

*사용된 기호설명

▶F1: 시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2A: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의 미혼자녀 ▶F2B: 영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3: 미국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F4: 미국 시민 권자의 형제 또는 자매 ▶EB 1, EB 2, EB 3, EB 4, EB 5: 지난호 참조

상기 내용은 콜로라도타임즈 (Colorado Times)에 제공되었으므로 타회사 또는 개인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설명된 내용은 2020년을 기준한 미국이민법률정보이며 일반적인 경우에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설명된 내용 의 대부분은 실제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으나 전문가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전문용어의 번 역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상의 차이 또는 편집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할 수 도 있으므로 설명된 내용에 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본 이민법전문법 인 으로 직접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제공되는 내용은 본이민법전문법인 홈페이지 (www.RLimmigration.us) 에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RLimmigration P.C. | Law Offices Of Rita R. Lewis 이민법전문법인 자료제공 (Tel: 720-998-3885 )

*www.RLimmigration.us (7535 E. Hampden Ave., Suite 501, Denver, CO 80231) *Sponsor: PAL Associates, AMERICA CULTURAL HUB FOUNDATION, Non-Profit Organization, www.TreP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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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가지 인생의 법칙]

직접 가보라! 현장에 답이 있다

현대그룹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 킨 정주영 회장이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말이 있다. “이봐! 해 봤어?”라는 말이다. 사무실에서만 일하는 사람들이 현장에 가 보지도 않고 안 된다거나 부정적으로 대 답할 때 주로 사용했던 말이다. 그의 철학은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 을 중요시해야 한다” “현장을 경험해 보 지 않은 이론만으로는 안된다”라는 것이 었다. 대기업 회장인 그는 사무실에만 머 물러 있지 않고 현장을 자주 찾았으며 현 장을 중요시했던 기업인이었다. 어느 일간 신문에 전면기사로 호텔리어 의 꿈을 가지고 있는 여대생이 취업 스토 리가 실린 적이 있다. 이 학생은 호텔을 속속들이 알기 위해서는 직접 가서 현장 을 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시간 나는 대 로 전국 어디를 가든지 호텔 커피숍에 가 서 몇 시간이고 유심히 관찰해보았다고 한다. 종업원의 응대와 분위기는 어떤지, 탁자 배치와 밝기는 어떤지, 손님들은 커피숍 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실내 온도와 습도 는 물론 어떠한 음악이 나오는지 등등 여 러 가지를 분석하였고 그 결과를 책자로 만들어서 취업하려는 호텔의 면접장에 가 지고 갔다. 그리고 왜 우리 호텔에 입사하려고 하느 냐는 면접관의 질문에 자신이 준비한 자 료를 근거로 현재 호텔 커피숍의 현황, 문 제점과 장단점, 서울과 지방의 차이 등등 커피숍에 관한 모든 내용을 막힘없이 대 답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지원한 호텔의 커피숍이 개선해야 할 방향까지 제시했으니 이 지원자를 채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만약 이 사람을 뽑지 않았다 면 유능하고 열정적인 인재를 경쟁호텔에 빼앗기게 될 것이 분명했던 상황이었다. 온도계, 습도계, 광도계, 음향측정기 같 은 기구들을 가지고 다니면서 조사했기 때문에 정탐꾼으로 오해받고 매니저가 신고한 끝에 경찰 조사를 받은 적도 있었 는데, 그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면

접에서 묻지 않는 질문까지 대답하였다. 이만큼 준비된 사람을 뽑지 않을 호텔이 있을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으로서 특급 호텔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실 만큼 경제적으 로 여유 있는 상황은 아니었을 것이다. 커 피숍에 가서 몇 시간씩 앉아서 이것저것 관찰만 하고 차 한 잔 시키지 않은 손님 을 좋아할 종업원은 없을 것이다. 자연히 눈치가 보였다. 그러나 “앞으로 특급 호텔 커피숍의 커피를 많이 마셔야 할 텐데 학 생 신분으로 비싼 커피를 마실 필요는 없 었다”는 인터뷰로 기사를 마무리하고 있 었다. 이 사람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철저하 게 준비한 사람이었다. 목표가 분명했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정확하게 알 고 실천한 사람이었다. 이러한 사람은 무 슨 일을 맡겨도 틀림없이 해낼 수 있으리 라고 인정받는 사람이다. 1980년대 신발의 메카라고 할 만큼 신발 산업이 번성했던 시기에 부산에서 있었던 일이다. 디자인을 전공하는 어느 학생은 신발 디 자인을 꼭 하고 싶었고 신발 만드는 회사 에서 일하고 싶었다. 그래서 대학 2년 동 안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서 사람

들의 신발을 면밀하게 관찰하였다고 한 다. 무려 수십만 켤레의 신발을 관찰 분 석하였고 신발 매장을 찾아서 소비자들 의 취향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를 정리하 여 수백 페이지짜리 책자로 만들었고 그 책자를 가지고 직원채용 공고도 나지 않 은 회사로 찾아가서 자신이 분석한 자료 를 보여주며 자신을 채용하라고 요청했 다고 한다.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 그를 만난 인 사부 직원은 윗사람에게 소개하였고 윗사 람은 디자인 실장에게 데리고 갔으며 디 자인 실장은 사장에게 보고하여 그날 바 로 채용되었다고 한다. 그 사람은 신발 디 자인을 위해서 현장을 찾은 것이고 현장 에 답이 있다는 말을 몸으로 터득한 것이 니 회사가 안 뽑을 수 없는 사람이었다. 새로운 책을 쓴다면 집필하고자 하는 주 제를 다룬 책이 얼마나 발행되었고 어떠 한 내용인지 알아보아야 하며 이러한 책 을 수십 권 읽어보고 분석하는 것이 우선 이다. 어떤 시험에 도전할 때는 시험공부를 시 작하기 전에 과거 수년 동안의 기출문제 를 먼저 풀어보고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 이 지름길이다.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된 다면 시장조사를 하는 것이 우선이며 현 장에 가서 최소한 1년 이상 체험을 해보

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는 것이 현장 에 직접 가보는 것이다. 정주영 회장은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 트럭을 개조한 차에서 새우잠을 자며 공 사현장을 감독하였고, 터널을 뚫다가 암 반이 무너지면 자신이 직접 착암기를 잡 고 바위를 뚫기까지 했다.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꾸벅 졸기까지 할 만큼 며칠씩 밤새워 일했다고 한다. 그 의 철학을 배우기 위해서 일부 대학 경영 학과에서는 ‘정주영학’이라는 과목까지 개설하여 가르치고 있다. 이처럼 현장이 중요하다. 현장에 답이 있 다. 현장에 가보기 바란다. 무슨 일을 하든 지 현장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철학을 배워야 하고 배운 철학을 일에 적용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 이다. • '아들아 너는…' (2019) 외 저자

•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 역임

• 한국창조학회 부회장, 부산지부장 • 부산, 울산, 대전극동방송 창조과학 강연 진행

• University of Colorado 교환교수 역임

정병갑 교수 (creationisf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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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플래시 지원종료

2017년 포토샵, 일러스트 등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기업 어도비(Adobe)에서 2020년 말까지 플래시 플레이어(Flash player)의 개 발 및 지원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어도비는 자사 홈페이지 내 지원 페 이지에서 운영 기한 만료 6개월 전을 맞아 다시 한번 지원 중단 사항에 대해 공지했다. 어도비가 더 이상 플래시 플레이어에 대한 보안 패티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 이용자가 PC에 플래시 플레이어를 언인스톨 하지 않 을 경우, 해킹 등의 보안 문제가 발생할 여 지가 있기 때문이다. 어도비는 지원 페이지에서 업데이트를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 것뿐 아니라 플래시 플 레이어를 설치할 수 있는 링크도 삭제했다. 또한 플래시 플레이어의 지원중단 시점이 되면 즉 2021년이 되면 플래시 플레이어 기 반 콘텐츠가 실행되지 못하도록 차단하도 록 코드에 일명 ‘타임 폭탄’을 추가할 계획 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개발사들이 유효기간이 만료한 소프 트웨어를 이용자로부터 차단하는 수단으로 선택하는 대책들 중에 강경한 수단에 속하 는 것이다. 이에 따라 플래시 플레이어를 사 용하고 있던 웹 브라우저 회사들도 플래시 플레이어 지원 종료를 예고한 상태다. 애플은 이미 지난 2010년 MAC OS에서 어 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플러그인 지원을 중

가 발생하며 2021년 웹 브라우저가 플래시 플레이어를 제거하면 홈페이지가 더 이상 제대로 동작할 수 없다. 당연히 점점 사용자들은 홈페이지 접속을 하지 않게 되고, 방문 후 이탈하는 비율이 많아지게 되고 클릭률이 낮고, 이탈률이 높 아지면 포털사이트에서 관련성이 낮은 사 이트라고 판단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특 정 검색어로 검색 시 홈페이지가 상위 노출 되지 않거나 아예 뒤로 밀리는 현상까지 발 생할 수 있는 것이다.

단하고, 2016년부터 플래시 플레이어 비활 성화를 기본 설정 값으로 세팅했다. 구글의 크롬도 2016년부터 플래시 플레이어의 권 한 설정을 통해 점진적으로 차단하는 추세 였는데 2020년 12월에는 아예 모든 기능을 제거할 예정이다.

위해 업데이트하더라도 사용자들의 PC에 는 업데이트되지 않은 버전이 아직 존재하 기 때문에 이와 같은 취약점을 이용한 것인 데 해당 악성코드는 먼저 취약점 여부를 체 크하고, 그 다음 이를 악용하여 악성코드를 PC에 유포한다.

이렇게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가 시장에 서 퇴출되는 가장 큰 이유는 예전부터 보안 에 취약하다는 평가와 다양한 문제가 많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플래시 플레이어의 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가 많이 발견되었는데 브라우저의 광고 시스템 등에 사용된 플래시 플레이어 를 악용하여,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가 많이 발견되었다. 어도비에서 플래시 플레이어 보안 향상을

따라서 사용자들은 이런 보안 위협을 줄이 기 위해서라도 업데이트되지 않은 소프트 웨어의 사용을 하지 않아야 한다. 이러한 변화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비즈 니스를 진행하는 사업자에게도 매우 중요 한데, 예전에 만들어진 많은 홈페이지에서 는 여전히 플래시 플레이어를 사용하고 있 다. 만일 홈페이지가 플래시 플레이어를 사 용하는 경우, 최신 브라우저에서는 접속이 되지 않거나 홈페이지가 보이지 않는 문제

따라서 만일 자신의 홈페이지나 회사의 홈 페이지가 예전 기술로 개발된 홈페이지라 면 새로운 웹 표준이 HTML5/CSS3기반의 홈페이지로 리뉴얼(Renewal)이 필요하다. 홈 페이지를 리뉴얼 할 때 반드시 체크 해야 하는 주요한 사항이 있는데 바로 1. HTML5 / CSS3 사용 여부 2, 크로스 브라 우징 지원 (다양한 브라우저와의 호환성) 3. 반응형 웹사이트 (휴대폰 등 모바일 디바이 스에서의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홈페이지 를 리뉴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최근 많은 사용자들이 PC가 아닌 다 양한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홈페이지(웹 사이트)를 접근하는 비율이 매우 빠르게 증 가함으로 이러한 부분을 고려한 홈페이지 디자인은 필수 사항이 되어가고 있다. Chael Ki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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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칼럼]

성공하는 아이로 만드는 칭찬의 비밀

아이가 걸음마를 시작했을 때, 그림을 그려서 보여줄 때, 퍼즐을 맞추었을 때, 알파벳을 읽기 시작했을 때 어떻 게 칭찬해 주셨나요? 혹시 “야 잘하네, 역시 최고야, 천재 네 천재, 똑똑해! 하버드 가겠어!”라고 칭찬하지 않으셨나 요? 자녀에게 긍정의 말과 칭찬을 많이 해줘야 자존감이 높아진다는 말을 듣고 아이를 되도록 칭찬으로 키우려는 부모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칭찬을 잘못 남발하다 보면 오히려 아이에게 짐이 되고 독이 되는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칭찬은 양날의 검과 같아서 바람직한 행동을 강화 시켜 주는 묘약이 될 수도 있고 잘못된 행동을 강화 시켜주는 독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교육 심리학자인 알 피 콘은 칭찬은 아이를 변화 시킬 수 없으니 하지 말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부모의 잘못된 칭찬은 오히려 역효과 를 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칭찬도 “어떻게” 하느냐가 중 요 합니다. 고정형 사고 방식 vs 성장형 사고 방식 똑같은 실력을 가진 아이인데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왜 어떤 아이는 쉽게 포기하고 어떤 아이는 끈기있게 도전하고 배우려고 할까요? 이 차이는 아이들이 받은 칭 찬과 관련 있음을 스탠포드 대학의 사회 심리학자인 캐롤 드웩 교수가 밝혔습니다. 드웩 교수는 부모의 칭찬에 따 라 아이들은 성공은 타고난 재능이나 두뇌의 결과라고 믿 는 ‘고정형 사고 방식’, 혹은 성공은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 고 믿는 ‘성장형 사고방식’으로 굳어진다고 합니다. 드웩교수 연구팀은 5학년 초등학생들을 무작위로 두 그 룹으로 나눈 다음 먼저 아주 쉬운 문제를 풀게 했습니다. 한 집단의 아이들에게는 “와 점수가 정말 높네, 넌 참 똑 똑하구나” 하고 지능에 대한 칭찬을 하고 다른 집단의 아 이들에게는 “와 점수가 정말 높네, 참 열심히 했구나” 하

고 노력을 칭찬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테스트를 치루기 전, 아이들에게 쉬운 테 스트와 어려운 테스트를 선택하게 했더니 ‘노력’을 칭찬 받은 아이들은 어려운 테스트에 도전했습니다. 이 아이들 은 문제가 어려워도 학습의욕과 자신감을 잃지 않았고 점 수도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똑똑하다고 ‘재능’을 칭찬받은 학생들은 쉬운 테스트를 선택했고 문제가 어려워지자 자 신감을 잃고 점수도 낮아졌습니다. 그 후 가정에서도 조사를 했는데, 14개월의 자녀를 키우 는 가정들을 2년에 걸쳐 방문해 부모의 ‘과정칭찬’과 ‘재 능칭찬’의 비율을 계산했습니다.(부모에게는 아이의 언어 발달 연구라고 말하고 칭찬에 관한 연구라는 사실은 알리 지 않았다고 합니다) 5년후 8살이 된 아이들에게 어렵지 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미로와 쉽게 풀 수 있는 단순 한 미로 중 어떤 것을 하고 싶은가를 물었을 때 성장형 사 고방식을 가진 아이들은 도전적인 미로를 선택했다고 합 니다. 바로 걸음마때부터 ‘과정 칭찬’을 받은 비율이 높은 아이들이었습니다 고정적 사고방식을 가진 아이들은 어려운 문제를 마주할 때 ‘나는 소질이 없나 봐, 노력해봐야 달라지는 것이 없어’ 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진 아이들은 문제를 마주쳤을 때 ‘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도전이 주어졌네. 열심히 노력 해서 잘 해내야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살 아가면서 학교 공부 포함 수많은 문제와 도전, 어려움에 부딪치게 될 텐데 그때마다 한 아이는 포기하거나 쉬운 것을 찾고 한아이는 더 매달리고 노력한다면 누가 성공 할까요?

재능과 결과 보다는 과정과 노력을 칭찬해야 합니다. “머 리가 참 좋구나” 보다는 “최선을 다 했구나, 열심히 노력 했구나” 라고 칭찬해 주세요. “너는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될거야!” 보다는 “피아노 연 습을 많이 해서 지난번 보다 더 좋아졌어”라고 칭찬해 주 세요. “그림 잘 그렸다. 타고 났네, 재능이 있어!”보다는 “ 그림을 열심히 그렸구나, 여러가지 색을 써서 그렸네, 이 나무 정말 키가 크다!” 라고 구체적으로 과정과 노력을 칭 찬해 주세요. 이렇게 노력을 칭찬하려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저 도 생각하지 않으면 아이의 행동에 무의식적으로 “와 잘 했다!”하고 능력을 칭찬하게 됩니다. “잘했어, 똑똑하구 나” 등의 말을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다 보면 아이는 부모 의 판단을 의식해 눈치를 살피게 되고 항상 평가받고 있 다는 부담을 줍니다. 또한 이런 칭찬은 너무 포괄적입니 다. 무엇을 잘했다는 건지 어떻게 해야 더 잘할 수 있는지 에 대한 피드백이 빠져 있습니다. 반면에 부모가 과정에 주목하면 아이는 자신의 능력은 노력하는 만큼 성장한다 고 생각하여 노력하는데 집중하게 됩니다. 실패를 하더라도 더 능동적으로 대하고 끈기 있게 다시 일어서려고 할 것입니다. ‘난 아직 더 성장할 수 있어’ 라는 생각을 가지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와 쉽게 좌절하지 않는 긍정적인 성격 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칭찬은 사랑의 표현 칭찬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녀에 대한 부 모의 진심 어린 사랑과 관심입니다. 아이의 성취와 결과 에 얽매이지 말고 아이가 배우려고 노력하고 성장하는 모 습을 지켜보세요. 그때 ‘과정칭찬’은 자연스럽게 나올 것 입니다. 어떤 때는 아이의 행동에 대해 “잘했네 우리 아 들 최고”라는 칭찬 보다 “재미있어 보이네. 뭐가 즐거웠 었니?”라고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면 그것으로 충분하기 도 합니다. 바람직한 노력과 과정에 대한 칭찬과 함께 아이를 지켜 보는 사랑스러운 눈빛 역시 칭찬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 시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고 아이가 무엇을 좋 아하고 어떤 일에 성취감을 느끼는지 지켜봐 주세요.

성장형 사고방식을 심어주는 방법 성공할 수 있는 성장형 사고방식을 심어 주기 위해서는

DENVER KOREAN PLAY SCHOOL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유치원생 모집 대 상 기 간 시 간 장 소 문 의 웹사이트

만 3세~5세 2020년 9월 1일~ 2021년 5월 13일 월,수,금 9:30am~2:30pm/화,목 9:30am~2:30pm 한인기독교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김에스더 office@denverkoreanschool.org 또는 303-589-4857 www.denverkoreanschool.org 저희원은 덴버시의 유치원 운영 방역지침을 따르며 코로나로 인한 수업이 취소될 경우 원비를 모두 환불해 드립니다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담임목사

송병일

김 에스더

부모교육전문가 •

한국어놀이학교 교장 •

키즈유니버시티 디렉터 •

astrumkim@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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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95]

[영*한 기도문]

정준모 목사 역/존 오웬(John Owen)

주여, 죄악을 죽여 주옵소서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생인, 세계선교회 총재 엮임)

* 소개: 존 오웬(John Owen, 1616년 – 1683년 )은 영국의 청교도 교회 지도자이 며 신학자이며 옥스포드 대학교의 학장이 었다. 그는 로마서 8장 13절에 대한 바울 의 의미 한 바를 해석하고 적용하기 위해 1656년에 유명한 명저인 《죄 죽이기》 (The Mortification of Sin)을 썼다. “몸의 행위를 죽이려면 살 것이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죄에 대한 그의 강력하고 절규있 는 기도문을 소개한다.*

[존 오웬의 은혜의 기도문] Most Gracious Heavenly Father, 가장 은혜로운 하나님 아버지시여, I come to you a needy and contrite sinner, with no power on my own to put to death the deeds of the body. 육신의 행위를 죽일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이 죄인, 궁핍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나와 통회 자복합니다. Daily come to my aid making it my business to mortify the indwelling power of sin in my life. 저의 삶에 내재하는 죄의 권세를 멸망시 키는 일이 저의 주요한 임무이기에 매일 주님께 나옵니다. May I never attempt to mortify in my own strength, forgetting that without Your Spirit my efforts will be in vain. 제가 주님의 영이 없이는 저의 노력이 헛

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저의 힘으로만 죄를 다스리지 않게 하옵소서. Lord, through Your Spirit help me put to death the subtle and crafty strength of the enemy. 주님, 주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원수의 교 활하고 간교한 힘을 죽일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As I wake each day, give me strength to remember my task of killing sin, and remember that sin will kill me if I do not kill it. 제가 매일 잠에서 깨어날 때, 죄를 죽이 는 일을 기억할 능력을 주옵시고, 제가 죄 를 죽이지 죄가 저를 죽인다는 것을 기억 하게 하옵소서. Keep me from ever letting up in my battle with sin, knowing constantly that sin will take advantage. 죄악과 싸움에서 늘 죄가 이득을 얻게 된 다는 사실을 쉼 없이 알게 하셔서, 저를 죄 에게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Help my heart abound in grace that flows from your Spirit, and destroy in my heart the consuming lust for sin. 주님의 영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은혜로 제 마음이 풍성하게 하옵시고, 죄에 쏟는 저의 마음의 정욕을 깨뜨려 주옵소서 Give me a life characterized by the mortification of sin, and give me life, vigor and comfort for my life and for that battle. 죄를 죽이는 것이 저의 삶의 목표가 되 며 전투를 위한 저의 삶에 활력과 위안을 주옵소서. Lord, each day remind me to strive after total obedience, and so weaken the power of sin upon my life. 주님, 제가 날마다 온전한 순종을 위해 노 력하는 것과 제 삶에 죄악의 힘을 약화시

*코로나 위기 시대에 교민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ㆍ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키 것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Aid me to know the methods and occasions for sin’s success, and to fight and contend constantly for holiness. 제가 죄가 승리하는 방법과 경우를 알고 거룩함을 지속적으로 싸워 유지할 수 있 도록 도와주옵소서. May I constantly be aware of the guilt, danger, and evil of sin, knowing that without you, I fall into a seared conscience, hardness of heart, and deception of my soul. 제가 주님이 안 계시면 제 영혼의 죄의 식, 완악한 마음, 영혼의 속임에 빠진다는 것을 알도록 죄의식, 위험, 죄악을 계속해 서 의식할 수 있게 하옵소서. Lord, grant that your holy law is always upon my mind, so that it may guide me and cause me to fear you. 주님, 주의 거룩한 법이 언제나 제 마음 에 남아 있게 하셔서, 그것이 저를 인도하 여 주님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By the graces of Your Spirit, implant humility to weaken pride, purity of mind to cleanse uncleanness, heavenlymindedness to counter a love for this world. 주님의 영의 은혜로 저의 약해진 자존심 에 겸손을, 부정을 깨끗하게 하심으로 마 음의 순결을, 이 세상에 대한 애착을 대항 하기 위해 하늘의 생각을 심어주시길 바 랍니다. May Your Spirit, cause my heart to abound in grace and the fruits that are contrary to the flesh, consume and expose the root of my sin, bring the cross of Christ into my heart through faith. 주님의 영이 제 마음에 육신과 반대되는 은혜와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저의 죄의 뿌리를 없애 주시고 믿음으로 말미

암아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제 마음에 임 하게 하옵소서. For it is only by gazing at the grace displayed on the cross of Christ that I will be able experience its sin killing power.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 가에서 나타난 은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도 죄를 죽이는 능력을 체험할 수 있기 때 문입니다. I pray this in the powerful name of Jesus Christ that is above every name, AMEN. 모든 이름 위에 있는 예수 그리스 도의 강력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역자 해설* 존 오웬은 1616년 영국 옥스퍼드주 스타 드햄에서 그곳 교구목사이며 청교도아며 웨일스 출신인 헨리 오웬의 아들로 태어 났다. 그는 1628년(15세)에 퀸스 칼리지 ( 옥스퍼드 대학교)의 입학 허가를 받았고, 1632년 대학을 나와 문학사 학위를 받고, 1635년에 석사학위 과정을 졸업할 때쯤 이미 수많은 고전에 통달하는 한편 헬라 어와 라틴어를 유창하게 하였다. 25세에 회심의 경험을 하게 된 뒤 천천히 그리 스도를 신뢰하게 된 뒤, 헌신하게 되었다. 1637년에는 로드경의 동상에 반대하는 이 유로, 대학을 떠난 뒤, 1651년에는 로드경 사후, 옥스포드대학의 학장으로 임명되었 다. 그 때의 대학은 재정이 파산상태에 있 었고, 전쟁으로 인해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었다. 오웬은 재정비에 착수하여 괄목한 성장을 이루게 했다. 또한 하버드 대학교 에 와 달라는 부탁을 거절하였고, 1683년 에 천식과 담석으로 고생 하다가 생을 마감하였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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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석 노인회 회장)

이메일 usacerasy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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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Hickenlooper for U.S. Senate John will fight for the future of our families, health care, and to protect small businesses.

Return your ballot by June 30th

PAID FOR BY HICKENLOOPER FOR COL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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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Kitchen Collective

Join us on July 15, 2020 for:

#1000Tables

A Supporting Small Business Food Drive

In Partnership with local small business FKC will be handing out 1000 bags of groceries to families and individuals in need, anyone is welcome! Where: Stampede Parking lot 2430 S. Havana St. Aurora, Co, 80014 When: July 15, 2020 Times: 2pm -4pm

3 ways you can

help at

AuroraSisterCities.org

Who We Are FKC is Co-0p of local organizations, working together

Give a Cash Donate nonDonation perishable food

When yyou ouu ddonate, onate your donation is used to purchase high quality food from local small businesses

Become a Volunteer

Th t ffoodd iiss ddonated That t directly to families,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in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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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평 -예상외의 수입이 따라주는

총평 - 한번 생각해 보아야

운수: 시간은 황금과 같은 것입니다. 여가와 일, 공과 사는 명확히 구분해 주세요. 금전: 예 상외의 수입이 따라줄 것입니다. 나갔던 돈이나 그동안 받지 못해서 고심하던 돈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애정: 새로이 시작하는 사랑이나 갑자기 고백을 받은 사랑에 대해서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도록 하세요. 차분히 생각한 후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운수: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뛰어다니는지, 그렇게 해서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았을 때에 더 나아질 것은 무엇이고 인생에 무슨 보탬이 되는지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금전: 생각지도 않았던 일로 지출할 일이 생기겠습니다. 애정: 자기 마음속 깊은 곳에 자기 도 모르는 어떤 다른 생각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22, 25일 길일. 21, 23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23, 26일 길일. 21, 24일 주의.

총평 - 양호한 편으로

총평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운수: 하고자 하는 일이 잘 안 되는 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때로는 안 된 것이 더 다행인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금전: 금전운은 양호한 편으로 자금 회전이 잘 되고 있습 니다. 애정: 가장 바람직하고 보기에도 좋은 것이 현실에 맞게 살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여 기서 벗어나려고 하면 남에게 어색하고 이상하게 보이기 쉽습니다.

운수: 가만히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지금은 무리하거나 몸부림 치면 칠수록 자신에게 불리해집니다. 금전: 방심한 사이에 엉뚱한 손해를 보기 쉬우니 주변 을 잘 살펴야 합니다. 애정; 가족의 화목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고부간의 갈등이 커지면 남 자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신세가 되는 것입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24, 26일 길일. 22, 25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21, 25일 길일. 23, 26일 주의.

총평 -행복한 사랑을 느끼는

총평 -마음에 위안이

운수: 무엇이든지 하고자하는 의욕이 왕성한 시기입니다. 삶에 대한 새로운 욕구가 충만해 집니다. 금전: 재물이 한 아름 들어오고 있습니다. 동서남북으로 분주한 가운데 이윤과 이 득이 곱절로 상승하겠습니다. 애정: 성숙된 사랑의 기쁨을 맛보게 되는 주입니다. 서로의 이상과 감정의 일치로 행복한 사랑을 느끼는 하루하루가 되겠습니다.

운수: 산다는 것이 복잡한 퍼즐을 맞추는 것만큼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러나 한번 실마리를 잡으면 그 다음부터는 의외로 쉬워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금전: 거래에 있어서 융통성을 보 이세요. 너무 실리를 앞세우면 이익은 고사하고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애정: 늘 지켜주는 상대가 가까이 있으니 마음에 위안이 될 것입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2, 26일 길일. 24, 27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23, 27일 길일. 22, 25일 주의.

총평 -감정조절에 신경 써야

총평 - 좋은 결과가

운수: 감정조절을 할 수 있게 특별히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순간적인 감정에 치우쳐서 갑 자기 그만 둘 우려가 있습니다. 금전: 지나친 기대는 실망으로 바꿔지기가 쉽습니다. 현상 유지에 최선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애정: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갖고서 쓸데없는 상상이나 생각으로 자신을 괴롭히지 마세요. 기반이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운수: 아무런 욕심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추진하면 좋은 결과가 올 것입니다. 금전: 거래나 판매가 쉽게 이루어집니다. 당장 큰 이익은 얻을 수 없더라도 저축했다고 생 각하면 든든할 것입니다. 애정; 상대를 바로잡으려 해도 내 힘이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 할지라도 내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1, 24일 길일. 23, 26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21, 25일 길일. 24, 27일 주의.

총평 -찬스가 왔으니

총평 - 관대하게 용서를

운수: 새로운 각오로 능력을 개발해야 할 것입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사업이나 직장은 과 감히 청산하는 용기가 있어야 새 길이 열립니다. 금전: 찬스가 왔으니 꼭 잡아야 합니다. 열 심히 뛰는 만큼 금전적으로 유리한 결과가 따릅니다. 애정: 사랑하는 데에는 이유가 없어야 합니다. 만약에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가 사라지면 사랑도 끝나고 맙니다.

운수: 모든 일과 기회를 독점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상대가 스스로 문제를 찾아서 해결하 도록 맡겨 보세요. 금전: 뜻하지 않았던 지출로 마음을 쓸 수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은 빨 리 털어버리도록 하세요. 애정: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면 헤어지고 아니면 관대하게 용서해주 도록 하세요. 어쨌든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것이 중요합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3, 24일 길일. 22, 25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23, 27일 길일. 22, 26일 주의.

총평 -자신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총평 - 소문난 잔치에

운수: 여느 때보다 더 세심하게 주변의 일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금전;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손해 보거나 억울하게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말조심하고 자신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애정: 누군가가 현재의 상황을 바꾸어주길 바랄 정도로 벗 어나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아무도 지금의 상황을 바꿔줄 수는 없습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24, 25일 길일. 21, 27일 주의.

운수: 가급적이면 다른 사람의 일에 관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불미스런 일의 연루가 되거나 괜한 일로 책임져야 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금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다는 말처럼 겉으로 보이는 것에 비해서 실질적으로 들어오는 것은 적을 것입니다. 애정: 부부관 계나 애정관계에 빨간 경고 신호가 들어왔으니 주의해야겠습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21, 26일 길일. 22, 25일 주의.

주 간 날 씨

6월24일(수) 6월25일(목) 6월26일(금) 6월27일(토) 6월28일(일)

6월29일(일) 6월30일(화)

최고 91/ 최저 63 최고 90/ 최저 60 최고 78/ 최저 57 최고 87/ 최저 62 최고 94/ 최저 62 최고 91/ 최저 63 최고 87/ 최저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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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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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매매

모텔에서 프론트 데스크 보실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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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0513>

<0603>

방 렌트 오로라지역 사이딩/건축일 하실분 욕실 딸린 큰방 렌트합니다. 준/매캐닉 구함$20-25/hr 시작 (831) 540-9004 (720) 557-1909 <0617> <0513>

콜로라도 스프링스

그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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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

모텔 프론트데스크 직원 구함

(303)974-0858

테리야키 식당에서 주방헬퍼 구함 <0603>

그릴리 지역에 위치한 일식당 스시쉐프 구함 <0513>

하우스 렌트 (오차드 & 타워) 방 5, 화 2 ½, $2,500 체리크릭 학군, 7/10 부터 (303) 725-2323 <0617>

(719) 351-5899

미스터 베이커리 캐셔/주방에서 오로라 새들락 골프코스 근처 타 일하실분 구함 운홈방3, 화2, 2카 거라지 (303) 755-2070 1643sq, $2200 <0507> (720) 201-9678 <0617>

네일샵에서 직원구합니다 초보자/중간 기술자

체리크릭지역 네일샵에서 풀타임 파트타임 직원구합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리커스토어에서 스탁 구함 <0603>

(303) 949 3285 <0520>

덴버지역

리커스토어에서 직원구함

(720) 202-7809 <0520>

페더럴지역 리커스토어에서 풀/파트타임 구함

(303) 667-6898 <0520>

(720) 252-8687 <0428>

렌트 및 하숙합니다.

(303) 669-7998 <0603>

(720) 318-4248 <0520>

룸레이트 구함, 남자분 대학병원 앞. 피오리아 & 13가 큰방, 단독 화장실

(303) 335-6470 <0527>

사업체 매매 성업중인 인터네셔널 미용실 매매합니다. 금액 5만 5천불 캐쉬 Only (303) 755-6205 <0603>

방1개 렌트 단독화장실 가구, 전기제품 사용가능

(720)278-9551 <0603>

콘도 렌트, 방2, 화2, 차고 1 아일리프 & 타워 $1550, 7/3 (720) 402-4732 <0603>

요세미티/I-225

포트콜린스 지역에 있는 상가건물 임대합니다 미용실, 아시안마켙 자리 문의전화 (970) 397-2518 <0513>

방렌트 하실분 남자분 구함 월 $500, 가구,주방,인터넷 완비

(720) 318-3407 <0513>

스프링스지역/룸메이트 구함

(719) 761-0523 <0430>

미시시피 & 세이블

깨끗한 타운홈 방2, 화2, 차고2 1,300sqft, $1,700

(303) 514-7641 <0423>

성업중인 미용실겸 이발소 건강문제로 팝니다. 50년 전통 이발소 현재 주인이 83년부터 운 영 좋은 고객들 많음. 좋은위치 아카데미 파커 파크 근처 (719) 596-1050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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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호·2000년 창간 ~ 2020년 6월 24일 수요일

병원·클리닉

동문회·동호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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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703) 424-5481

백년장수

건축·핸디맨·전기·냉장·냉동 건우 종합 건축 마이다스 핸디맨 미주건설 쌍둥이 건축 씨제이 건축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엔도 전기/건축 영스 루핑 이슬이아빠 건축 키 건축 탑건축 핸디맨 CT 건축 Hyun’s 냉동 냉장 SML건축 YJ 페이팅 YK종합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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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태평양 마트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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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재미 볼링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축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골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농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소프트볼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수영연맹 콜로라도지회 재미씨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탁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태권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펜싱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당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야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배드민턴협회 콜로라도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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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영 변호사 김병주 변호사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그룹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맥디빗 로펌 이상훈 변호사 칼 림 변호사 콜코 법률사무소 크리스틴 한 변호사 브렛 마이어 변호사 이승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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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4, 2020 · NO.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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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호·2000년 창간 ~ 2020년 6월 24일 수요일

[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죽음 3

예전에 읽은 일본 미스터리 단편 소설 중에 떠오르는 이야기가 하나. 어느 젊은 부부가 사랑 속에 살다가 부인이 병에 걸려 죽게 되었는데 남편을 너무나 사랑했던 아내는 죽어가 면서 마지막 소원을 남편에게 남긴다. 자기가 죽으면 화장한 유골을 곱게 갈아서 도자기공 에게 가지고 가 자신의 뼛가루를 섞은 자기 화병을 만 들어 부부의 침실에 있는 침대 옆 탁자에 놓아달라는 것이었다. 사랑했던 아내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고자 찾아갔 다. 도자기공은 특이한 주문에 각별히 정성을 들여 뽀 얀 도자기를 빚어 가마에 구웠는데 나중에 보니 한가 운데에 옅은 핑크빛 줄무늬가 한줄 가있는 것이었다. 도자기를 반죽하고 빚는 과정 중에도 가마 속에서 굽 는 동안이나 유약을 바르는 과정 중 그 어디에서도 이 런 색감이 들어갈 일이 없어 의아스러웠다는 도자기공 의 이야기를 듣고 남편은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유 골도자기를 받아들고 돌아와 침대머리 옆 탁자에 두고 아내를 보듯이 하면서 지냈다. 아직 젊었던 남편은 몇 달이 지난 후에 여자 친구가 생겼고 어느 날 저녁 그녀를 자신의 침실로 데리고 와 사랑을 나누고 함께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깨어보니 전날 밤까지 멀쩡했던 그녀가 죽어있었다. 경찰이 왔 고 검시관은 시체를 검안해보고는 별 특이사항이 없 이 심장마비로 급사한 것으로 결론을 냈다. 그 후 새 로이 여자 친구가 생긴 남편은 다시 그녀와 침실에서 사랑을 나누었고 다음날 아침 그녀역시 죽은 채로 그 의 옆에 얌전히 누워있었다. 역시 알 수 없는 급사로 판명 났다. 이럴 수가 있나 싶었으나 그럴 수도 있지 싶어 다시 연애를 한 그는 세 번째 애인마저 침대에서 죽어있는 것을 발견한 아침에 문득 생의 마지막 순간에 아내가 애절한 눈빛으로 남긴 말이 생각났다. 당신의 유일한 사랑은 오직 나뿐이며 나는 언제나 당신 곁에서 당신 을 지켜볼 것이라던 그리고 당신에게도 나만이 유일하 게 당신이 사랑한 여인이라는 것을 약속해 달라던. 아 무 거리낌 없이 그 약속을 함께 했던 자신의 모습도 겹 쳐 보였다. 아뿔싸! 이것이 그녀가 해달란 약속이었던 건가! 죽 어가는 아내의 애절한 얼굴 표정과 남편의 경악스런 눈빛이 오버랩 되어 나의 머릿속 스크린에 펼쳐지며 소설의 마지막 줄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과연 그는 이후 누군가와 잠자리를 함께할 수 있었을 까 없었을까 아니면 도자기병을 어디로 치워버렸다면 혹은 밖에서 잠자리를 같이 했다면 아무렇지도 않았을 까하는 무척이나 단순하고 어리석은 궁금증이 잠깐 들 었었다. 그리고 십 수 년 전이었던 거 같은데 해외토픽

에서 봤던 미국소식 중에 하나 더. 좀 산다 싶은 여인네 들 사이에서 그때 잠시 유행했던 것이 남편이 죽으면 그 뼈에서 최신 과학 기술로 탄소를 쪼옥 추출하고 꽈 악 압축하여 완전 축소하면 옅은 노란 빛을 띤 고운 다 이아몬드가 만들어지는데 그 비용이 이만불이나 들지 만 오래도록 자신과 생을 함께한 남편을 떠나보낼 수 없는 아내들이 죽은 남편을 계속 손가락에 끼고 죽어 서도 함께 하길 원한다며 부자 집 과부들 간에 유행이 라는 소식이었는데 아름다운듯하면서도 섬찟했다. 거 기다가 유골다이아몬드의 빛이 노랗다니 섬뜩했다. 집 착은 무섭도록 질기다. 소설 속 일본부부의 이야기는 죽은 아내의 집착이고 사실 속 미국부부의 이야기는 살아있는 아내의 집착이 다. 아내에 대한 남편의 집착도 뉴스로 종종 보는데 떠 나려는 아내에 대한 폭력과 살해로 보도된다. 그녀는 때를 기다렸으나 그는 일을 저지른다. 남자들 은 빨리 불붙어 쉽게 타오르고 싫증나면 떠나고 빨리 잊어버리게 생겨먹었고 여자들은 천천히 불붙으나 오 래 타고 떠나지도 못 하는데다가 잊는 데에도 한참 걸 리고 뭔 일이 있었건 살다가 돌아오면 불쌍하다며 받 아준다. 반대인 경우도 더러 있다. 살다보니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으면 언제나 마음 편 히 행복할 수 있다. 가겠다면 가게 두자. 억지로 뭔가를 하려고 하지 말자. 계획을 세우는 것은 좋으나 그 계획 에 목매달지는 말자. 너 떠나면 나 편해서 좋고 너 있으면 나 아니 외로워 좋고. 너 떠났다가 떠나보니 별거 아니다 싶어 돌아왔 는데 나 그때까지 혼자이면 너 받아주고. 허나 애석하 게도 나 혼자 아니면 너 딴 사람 찾아보고. 마땅한 사 람 없거들랑 너 가끔 외로워도 혼자 편히 살면 되지 괜 시리 일 벌릴 것 없다. 하루는 긴 듯해도 일주일 일 년은 순식간에 흘러간 다. 白駒過隙(백구과극).벌어진 문틈으로 흰 말이 지나 가는 것을 보듯 인생은 그렇게 순식간에 지난다고 하 지 않던가. 생각하지 말고 그저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 하고 있 는 그것에 정성을 들이고 눈앞에 있는 것만을 마음에 담을 일이다. 생각은 다 쓸데없다. 나무아미타불 관세 음보살 할렐루야 아멘.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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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4, 2020 · NO. 938

Funny Plus 퍼니플러스 (303) 745-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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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4, 2020 · NO. 938

70th year of the Korean War “War is delightful to those who have had no experience of it” Holland’s philosopher, Desiderious Erasmus stated the quote in the eighth century. Our country South Korea could not announce “Declaration of the end of the war of the Korean War for over seventy years. Therefore, countless families could not see each other again after the Korean War and leave this earth with regret. Even more, our men have to serve a military service for eighteen months for defense duty. South Korea and North Korea are the only divided country in the world currently. Korean War starts from a heartbroken history of ours. The Empire of Japan has dehuminizically colonized our country Chosen that time in 1910. From that time,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is remembered as a time of tribulation for our people and nation. Countless independence activists have tried their best to find our sovereignty back; we face independence because of the result of World War II. In 1945, we finally faced the spring but it did not last for that long. Soviet Union stationed on the North side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stationed on the South side of Korea, and our country have sacrificed again because of the hegemony between democracy and socialism. In 1948, our country first held the parlia-

mentary elections and it led to the division of South and North. Furthermore, in 1950, the Korean War sparked the absolute division of Korean people. The Korean War started with North Korea crossing the 38th parallel. The South Korean Army was overpowered by the North side, but the Incheon landing operation and joining of the UN and US army changed the flow of the war. However, Chinese army joined the war which led to the repeating of retreat and corsair and in 1953, on Panmunjom, the United States and Soviet Union marked the DMZ. The result of the War was cruel. The total death toll was 1,370,000, and 520,000 were innocent citizens. A lot of people have sacrificed, and we are living in one of the safest countries because of our Korean Army, Student Soldiers, and the UN army’s sublime sacrifice. I personally think a lot of teenagers in Korea do not really have an interest in Korean War. Especially, the second or third generation Korean American have less interest in the topic. However, we have to remember the Korean War and celebrate it in certain ways. Veterans of Korean War receive about $264.04 for their subsidy and it is way less than American Veteran’s benefit. Of course, the subsidy will be different due to

their injuries or order of civil merit, but it is for a fact that countless veterans are living in hard conditions in Korea. Our government is establishing more services to our veterans to compensate even though it was late. However, I personally think we as a citizen should give more attention and help our veterans. These days, some groups of people mock our veterans; therefore, we need to respect them more and help them out whenever they are in need. Of course, too much attention will not be beneficial, so we have to be open minded toward them. ‘How can we even help them?’ These types of questions will be common to us. Answers are simple, we just need to think of them in the Korean War ceremony and whenever they are asking for the help, we should help them out with keeping the line. Also, we should respect Korean veterans, but we also need to respect other foreign veterans who came to an unknown country to give us help. By any chance, if we can build Korean War monument in Colorado; we can show our appreciation to all the veterans. We can start changing our views of veterans and respect them, now we will not make them regret their choice of joining Korean War. We have to respect and remember all the veterans of Kroean War, all the

heroes of our country, and all the soldiers serving our defensive duty. Many people say our goal is reunion, and we need to remember Korean War in order to prevent heartbroken memories from repeating. We are getting unfortunate news which is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is getting worse. We should remain unflappable and keep our position, and we will find a solution like we used to do. I definitely think that war is the right solution all the time, so we will resolve these issues with conversation and cope wisely and prevent our heartbroken history to repeat. By Jih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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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ake our community safer” An Interview with Matt Maillaro

A passionate Democrat running for District Attorney in the 18th Judicial District

M

att Maillaro and Amy Padden are competing against each other in the Democratic Party’s June 30th primary for district attorney in the 18th Judicial District. This judicial district encompasses Arapahoe, Douglas, Elbert and Lincoln counties and ballots were already being mailed to voters since June 8th. During this fierce competition, Colorado Times had an opportunity to meet Matt - who has been a prosecutor in Colorado for more than 22 years – and heard his vision, story, and future goals. Matt is running to be the first Democrat elected as District Attorney in JD 18. “I have fought for this community for more than 14 of my 22 years as a prosecutor. The 18th Judicial District has over 1,010,000 residents and boasts the state’s third largest and most diverse city – Aurora,” he said. Indeed, his diverse experience includes the prosecution of homicides, sexual assault, organized crime, gang, and virtually every type of crime in the criminal code.

He has spent more than 13 years serving the citizens of the 18th Judicial District and has dedicated his professional life to the rule of law and public safety. As a single dad, he said he knows what we really need to change our justice system, especially for juveniles. “I have a progressive plan to reduce recidivism, decrease the number of kids

caught up in the system, and keep our community safe. During my career, I have prosecuted the most violent offenders and those who prey on our vulnerable populations,” said Matt. He also mentioned that he was a troubled high school dropout, and later earned a GED, worked his way through college as a union janitor, and attended University of Denver Law School to keep his

community safe. His life experience as well as professional life as a prosecutor builds up his story as a true leader with understanding mind and professional backgrounds. Throughout an interview, Matt’s vision and message came pretty clear: Focusing on our kids, resources for victims of crime, a progressive approach to crime and punishment, with a diverse and experienced team. He said that the District Attorney’s office should be a community leader by understanding that real public safety requires lasting change. “To truly impact public safety, we must stop the cycle of recidivism. The most obvious and effective place to start is with our teenage offenders,” he said. If you would like to learn more about Matt’s story and his vision as a District Attorney, you can visit http://mattmaillaro.com or visit his Facebook account MaillaroForDA. By Rachel Y Cho


Wednesday, June 24, 2020 · NO.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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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4, 2020

Established 2000 · NO. 938

2851 S Parker Rd #418, Aurora, CO 80014 · (303) 588-4718 · coloradotimes@gmail.com · www.coloradotimesnews.com · coloweekly.com

Aurora Sister Cities partners with small businesses on Havana Street

On upcoming July 15th, Aurora Sister Cities International will be working together with local businesses on Havana Street to kick-off “Food Kitchen Collective.” This special food drive works by purchasing high quality food directly from small business owners on Havana Street and donating it to local families and individuals in need. Considering the uniqueness of Aurora’s diversity of culture and ethnicity, this food drive will be culturally rich and meaningful as well. “By doing this, we can help our local small businesses thrive, support our friends, families and neighbors in need, and bring needed dollars back into our local economy to grow our community,” said Karlyn Shorb, Executive Director of Aurora Sister Cities International.

We have witnessed such a huge economic and social stress through COVID-19 and Aurora Sister Cities is striving hard to nurture positive vibe into the local community once again. Restaurants and businesses in Aurora will be contributing 500-1000 bags of food that will be handed out to anyone in need on July 15th from 2PM to 6PM at the Stampede parking lot at 2430 South Havana St., Aurora, CO 80014. This event is also gathering food from the community. Non-perishable food, diapers, toilet papers and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PPE) such as gloves and masks are all welcome if anyone wishes to contribute. “The purpose of this drive is three-fold: first, to showcase the amazing array and diversity of restaurants on Havana

Street; second, to generate revenue for these businesses to help them stay afloat through the crisis; and third, to give back in a culturally appropriate way to individuals who are struggling with food insecurity through this crisis,” said Chance Horiuchi, On Havana Street Business Improvement District’s head. If you would like more information on how you can donate, volunteer or support this cause, or if you own a restaurant and would like to know how you can participate, you can check Aurora Sister Cities’ website for more information: www.AuroraSisterCities.org/FoodKitchenCollective. By Rachel Y Cho

2020 State Primary On June 30th, Colorado will hold its state primary elections. The ballots are out and waiting for the voters. In the state primary election, many representatives and offices will be determined from federal offices to state offices to district offices. This year, the focus is on the 18 seats in the Colorado Senate that are open, 11 of which have incumbents running for re-election. New candidates will be running for the other seven seats. Depending on the outcome of the primary, the majority in the Colorado Senate may change. The 2020 State Primary is especially im-

portant as the Senate may flip from a Democratic majority to a Republican majority. The Democratic Party currently has a trifecta - a majority in the State Senate and State House. The Colorado Senate has a total of 35 seats. Currently, the Democratic party holds 19 of those seats for the majority. If the Republican party flips 2 of the 18 seats, they will win the majority and break the Democratic trifecta. Of the open seats, 4 Republican incumbents are running for re-election, meaning the Republican party must win two seats other than these. In the last ten years, control of the State Senate has

flipped twice. The Republican party gained control in 2012, while the Democratic party gained control in 2018. Other positions on the ballot are the U.S. Senator, Representative to the 117th U.S. Congress, Regent of the University of Colorado - Congressional District 6, State Representative, and the District Attorney for several districts. Running for Regent of the University of Colorado is Priscilla Rahn, a half-Korean we interviewed before in our newspaper. Colorado uses a semi-closed primary where previously unaffiliated voters may

participate in the partisan primary of their choice, while affiliated voters must vote only in that party's primary. The importance of this election and the unique nature of Colorado's primary makes us look forward to high voter participation. Although the times are hard and many are busy, please take the time to participate in the 2020 State Primary. Voter Service and Polling Center locations will open from June 22nd to June 30th. Ballots must be in by 7:00 PM on Election Day. By Agnes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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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 NO 938 - 콜로라도 타임즈 - 06.24.2020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