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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됩니다 이식은 제 뼈 및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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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퍼니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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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스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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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1시 30분 오픈 ˙전 메뉴 ˙오후 4시이후 15마일 이내 배달 가능 (배달비 있음) ˙(303) 745-3477
˙AM 7시~PM 7시 ˙월요일 휴무 ˙모든 반찬 투고 가능 ˙2720 S. Havana St., #B ˙(303) 337-6889
˙AM 11시~PM 10시 ˙월요일 휴무 ˙모든 메뉴 투고 가능 ˙딜리버리가능(Uber-eat) ˙(720) 845-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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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목요일 발행 4월 23일 목요일 929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사장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신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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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AM 11시~PM 7시 ˙목요일 휴무 ˙모든 메뉴 투고 가능 ˙www.sillabbq.com ˙(303) 338-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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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1시~PM 8시 ˙모든 메뉴 투고 가능 ˙shinmyungbbq.com ˙2680 S Havana St B, Aurora ˙(303) 751-7787
˙AM11시30분~PM8시 30분 ˙월요일 휴무, 10% 할인 ˙모든 반찬 투고 가능 ˙딜리버리가능(Uber-eat) ˙(303) 751-2840
˙AM 11시~PM 8시 ˙투고, 및 딜리버리 가능 (Grubhub, Doordash) ˙(303) 632-7576
우리반찬식당
쌀쌀치킨
돼지식당
˙AM 11시~PM 8시 ˙$12.99 벤토2개+우동 또는 Miso soup 포함 ˙아라파호(303)790-8822 하바나(303)368-8778 레이크우드(720) 638-0879
˙AM 10시~PM 3시 ˙일요일 휴무 ˙모든 반찬 투고 가능 ˙2648 S Parker Rd, Aurora ˙(303) 974-5425
진흥각
용궁
˙AM 9시~PM 8시 ˙월요일 휴무 ˙투고가능, 10% 할인 ˙1930 S Havana St #13 ˙(303) 353-2680
˙AM 11시30분~PM 8시 ˙월요일 휴무, 투고가능 ˙딜리버리가능(Uber-eat) ˙www.daegee.com ˙오로라점(303)873-6800
colta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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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토)AM11시~PM4시 (일)PM12시~PM4시 ˙화요일 휴무, 투고 가능 ˙2769 S. Parker Rd. Aurora ˙(303) 369-7147
˙AM 11시~PM 7시 ˙수요일휴무, 런치스페셜 월 ~금(11시~2시), 딜리버리, 투고 ˙2040 S Havana St, Aurora ˙(720) 748-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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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목)AM11시~PM8시 / (금,토) AM11 시~PM10시 / (일) PM12시~PM8시 ˙전 메뉴 투고, 딜리버리 가능 ˙Dublin-(719)900-7858 / Fountain(719)382-6262
˙(화~토)AM 11시~PM 7시 ˙일, 월요일 휴무 ˙모든 음식 투고 가능 ˙1930 S Havana St #13 ˙(719) 638-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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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9시~PM 8시 ˙월요일 휴무 ˙모든 음식 투고 가 ˙11000 E Yale Ave #226 ˙(303) 755-1887
케이밥
˙AM 11시~PM 8~10시 ˙월요일 휴무,투고,딜리버리 ˙(719) 418-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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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0시30분~PM 8시 ˙화요일 휴무, 투고 가능 ˙(719) 598-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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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4월 20일부터 자영업자 주 $600 실업급여 신청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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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Uber), 리프트(Lyft) 운전사와 자영업자 및 신청 자격이 없었던 ‘긱 근로자(Gig Worker)’들에게도 혜택 지난 월요일(20일)부터 콜로라도 노동부 (CDLE: Colorado Department of Labor and Employment)는 연방정부의 경기 부 양책 CARES Act(Coronavirus Aid, Relief, Economic Security Act)에 따라 매주 600 달러를 지급하는 새로운 실업급여 신청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약 100명의 직원들이 이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 몇 주 동 안 일해왔으며, 콜로라도주는 이 새로운 경 기 부양책을 도입하는 미국 내 최초 주들 중 하나라고 한다. 콜로라도 노동 당국의 조 바렐라(Joe Barela) 국장은 실업급여 지급 자격이 없었 던 근로자들에게 지원서 접수를 받는 한편, 이미 실업 수당을 청구하여 받는 사람도 추 가로 주당 600달러가 더 지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PUA(Pandemic Unemployment Assistance)는 일반적으로 지원금 신청자격이 없던 이들에게 최대 39주동안 소정의 실업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영업자, 독립 계약자 외에도 학교가 문 을 닫아 재택근무를 할 수 없고 아이를 돌
좌로 직접 입금되고 계좌가 없는 경우 우편 을 통해 직불 카드 등으로 지급받게 된다.
보는 사람들, 그리고 코로나 19에 양성 반
콜로라도는 지난 3월, 2015년 이후 가장
응을 보이고 있어 일을 할 수 없는 사람들
높은 4.5%의 실업률을 기록했으며, 지난 4
을 포함한다.
주 동안 23만명 이상이 실업 수당을 청구
따라서 이로인해 우버(Uber), 리프트
한 상태이다.
(Lyft) 운전사와 자영업자 및 신청 자격이
미국은 지난달 4.4%의 실업률을 기록했
없었던 ‘긱 근로자(Gig Worker)’들에게도
고 지난 4주 동안 약 2,200만 명이 일자리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를 잃었다.
신청자가 인터넷을 통해 최초 청구서를 제
한편 콜로라도 고용노동부(Colorado De-
출하면, 주 정부 시스템이 그들을 수혜 대상
partment of Labor and Employment)에 실
자로 인증하는데 약 24시간 정도가 소요될
업수당 신청은 다음 웹사이트 주소를 통해
예정이라고 한다.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질의응답 서비스도 제
신청자들은 그 바로 다음날부터 그들이 받
공되고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다. 해당 웹
을 자격이 있는 주에 대한 지불 요청을 위해
사이트 주소는 www.coloradoui.gov 이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으며 개인당 해당되 는 핀 번호는 이메일을 통해 배부된다. 신청자들은 2018년도 세금보고서를 제출 해야 하며, 실업급여는 보통 개인의 은행 계
콜로라도 주정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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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 주지사, 26일로 자택격리령 해제 발표 27일 부터 ‘집에서 더 안전하게(Safer At Home)’ 단계로
폴리스 주지사, 27일 부터 ‘집에서 더 안전 하게(Safer At Home)’ 단계를 발표했다. 따라서 한 달 동안 내려졌던 자택격리령이 26일 해제될 예정이다. 폴리스 주지사는 20일 기자회견에서 다음 주 월요일부터 ‘집에서 더 안전하게(Safer At Home)’ 단계를 발표하며, 여전히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실천 해 줄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집에서 더 안전하게(Safer At Home)’ 단계 는 취약계층을 강력하게 보호하고, 마스크 를 꼭 착용 해야하며, 10명 이상 모임은 여전 히 금지된다. 또한 아픈 사람은 출근을 하지 말고, 불필요한 여행은 자제해야 한다. 자택격리령은 해제되지만 모든 점포가 예 전처럼 다시 문을 여는 것은 아니다. 27일부터 미용실, 애견미용실, 네일 살롱, 치과를 포함한 의료기관은 영업을 할 수 있 다. 레스토랑 및 바는 이전과 같이 닫으며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5월 1일부터는 엄격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 하며 소매점도 문을 열 수 있다. 5월 4일부터는 50%만 직원을 유지하고 사 무실 영업을 할 수 있지만, 재택근무를 권고 하고 있다. 출근 시에는 발열 검사를 해 줄것 을 당부했다. 부동산은 주택 쇼잉은 가능하지만, 오픈 하 우스는 할 수 없다. 향후 감염 추세에 따라 식당도 5월 중순부터 정상 영업을 할 수 있 도록 목표를 잡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는 여전히 폐쇄되어 당분간 온라인 수 업으로 대체된다. 보건당국은 현재 콜로라도 내 감염자가 만 명 정도로 보고되고 있지만, 실제 숫자는 주 인구의 1.1%~1.3% 약 6만 5천 명 이상이라 고 예상한다.
Safer At Home조치는 다음과 같다.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집 에 머물기 권함 -외출시 마스크 착용 강력 권고 -10인 이상 집회 금지 -아픈사람은 출근하지 말것 -불필요한 여행 금지 -양로원+시니어케어시설 오픈 엄격한 주 의사항 및 보호조치 -사무실- 50% 오픈, 엄격한 주의사항 포 함, 대형 사업체는 발열 증상 권고확인, 재 택근무 권고 -일반 병원(클리닉)/치과-오픈, 엄격한 예 방 조치 권고 -레스토랑 및 바-여전히 테이크 아웃만 가 능, 향후 추이를 지켜보며 결정할 예정 -Childcare-오픈, 엄격한 주의사항 요구 -학교-Closed, 온라인 수업 -미용실, 애견미용실, 네일샵, 스킨케어등 – 오픈, 엄격한 주의사항 요구 -부동산-쇼잉은 가능, 단 오픈하우스는 할 수 없음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한컷만평]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사람들의 생활에 문제가 많이있다. 바이러스는 사람 끼리 전달이 되어 확산되고 있다. 바이러스 확산확률을 내리려면 집 밖에 나간다고 해도 청결을 항상 유지하고 마스크를 꼭 착용하자! 하지만, 바이러스에 맞서 싸우지 말고 집에서 자신을 지키는 것이 현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소나무 기자단 송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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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지사 기자회견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발표 덴버 다운타운 곳곳에서 경제활동 재개하라는 시위대 속출도
천마스크를 착용하고 긴급기자회견을 하는 제러드 폴리스 주지사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는 지난 17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식료품점 등에서 일하는 필수 산업계 노동자들이 대중 또는 손님들 과 교류하면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 록 하는 행정명령을 발동시켰다. 이 조치는 그가 이미 이달 초 콜로라도 거 주민들에게 집 밖으로 외출할 때 지켜야하 는 사항으로 권고했던 사항으로 의료용 마 스크나 집에서 개인적으로 천으로 만든 모 든 마스크들이 포함된다. 한편 수백명의 시위자들이 지난 일요일(19 일) 덴버 다운타운의 의사당 건물에 모여들 어 코로나바이러스 판데믹 속에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 제한(Social Distancing)’ 과 가택근무 명령(Stay Home)에 대한 반대 운동을 펼쳐 이목이 집중되었다. 콜로라도주 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에서 속
출하고 있는 시위대들은 미국 국기를 흔들며 “공포 보다는 자유”를 외쳤고 국 민의 헌법상의 ‘일할 권리’ 에 대해 주장했다. 주 전체의 셧다운을 통 해 경제활동이 제한되면 서 더 이상 구할 수 있는 몇 명의 생명을 살리기 위 해 모든 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과 빈곤속으로 빠 져들고 있다며 제라드 폴 리스 주지사를 비난하기
도 했다. 덴버 다운타운 의사당 계단에 모인 수많은 사람들은 각자의 차량을 타고 경적을 울리 고 팻말을 들어올려 보이는 등 약 4시간 동 안 시위를 계속하였다. “대마초 가게는 문을 열었고, 심지어 낙태 클리닉도 문을 열었다. 하지만 난 직장을 잃 었고 우리 교회도 문을 닫았다”고 말하는 시 위대 중 한 명인 메리 콘리(Mary Conley)는 “국민을 믿어라(Trust the People)”라는 팻 말을 들고 주 전체의 셧다운이 지나치게 오 래 진행되고 있다고 피력했다. “어차피 죽음 은 삶의 일부가 아닙니까?”라고 말하는 시 위대는 “다시 살기 시작할 때가 왔다”며 셧 다운의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하는 상황.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시위에 참여하기 위해 나왔다는 한 시위자는 코로나바이러
스 판데믹이 정치적 도구로 사용되어 경제 적인 손실을 초래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입 지를 약화시켰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차량 밖으로 트럼프 를 지지하는 팻말을 들어올리며 트럼프의 ‘경제 제제 완화’요구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한편 이런 시위대들을 향한 의료계 종사자 들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뉴욕에서는 하루 사이에도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어가고 의료진은 일손과 보호 장비 등이 부족하여 미국 전역이 코로나 판 데믹의 악몽속에서 허덕이고 있다. 따라서 ‘
어차피 죽음은 삶의 일부’라는 시위대의 주 장은 코로나 판데믹의 일선에서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계 종사자 들에게 분노를 일으킬 수 밖에 없다는 다양 한 언론들의 지적들도 급증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코로나 확진자 1위를 기 록하고 있는 미국 사회 내에서 ‘경제활동 을 재개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과 ‘아직 은 때가 아니다’라는 의견들이 첨예하게 충 돌하면서 전 세계가 불안한 눈빛으로 지켜 보고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덴버 다운타운에서 '경제활동을 재개하라'고 주장하는 시위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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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흐르는 강물처럼 - 2020 대한민국 국회의원 총선거 이야기 코로나 바이러스로 콜로라도의 모든 극장이 휴업 중이다. 하지만 영화 덕후 들은 록다운이 조금 덜 지루할 지도 모 르겠다. 필자도 요즘 오래된 영화를 다 시 찾아서 보는 중이다. 그리고 한국에 서는 지난주 국회의원 총 선거가 있었고 여러 가지 면에서 극적인 장면도 볼 수 있었다. 오늘은 지난주 있었던 선거와 영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흐르는 강물처 럼’ 마냥 흘러간다. 그럼에도 이 영화는 보는 내내 가슴 한구석이 무거워지는 압 박감을 느낀다. 한 인간의 삶에 대한 또 는 흘러가 버린 청춘에 대한 무게감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1992년 대통령 선거를 시작으로 수많 은 선거를 지켜봤다. 젊은 시절에는 매 선거마다 큰 절망감을 느꼈던것 같다.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 할 수록 더 큰 절망감을 느꼈다. 세상이 바뀌고 사람들의 생각이 변화 할 것 같았지만 결과는 항상 제자리인것 같았다. 역사와 사회는 항상 더 좋은 방 향으로 발전한다는 신념은 나이가 들어 갈수록 확신이 없어졌다. 1992년 어느날 종로에서 지친 몸을 이 끌고 돌아와서 마주했던 아버지의 충고 를 이제 나도 내 아이에게 해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 고 항상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았 다. 그런데 이번 선거 결과를 보며 아주 천천히 흐르지만, 그래서 우리가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언제나 흐르고 있는 강물이 떠올랐다.
'흐르는 강물처럼 (A River Runs Through It, 1992)’에 관한 이야기이고, 2020년 봄 한국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감독은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은 브래드 피트가 맡았다. 이미 감을 잡았 겠지만 영화 감상에 관한 이야기 혹은 정치에 관한 이야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영역이고 많은 부분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이런 사소한 이 야기를 읽는 본지의 독자들은 지금 무척 이나 지루하고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다 는 생각을 해본다. 그렇지 않다면 혹시 자신이 활자 중독은 아닌지 스스로 의심 해 보기를 권한다. 그럼 지극히 사소하 고 주관적인 썰을 풀어 보겠다. 영화는 1910년대 몬태나의 한 시골 마 을에서 시작한다. 극중 주인공의 아버 지는 스코틀랜드 출신 장교이며,장로교 목사인 리버런드 맥클래인이다. 그는 두 아들 노만 그리고 폴(브래드 피트)과 함께 살고 있다. 우리 시대의 아버지들이 그랬던 것처 럼 맥클래인도 자신이 믿고 있는 세계관 이 무척이나 확고했다. 그는 그의 확신 을 두 아들이 깨우쳤으면 했다. 영화에 서는 그의 확고한 세계관과 열망이 낚시 비법으로 나타난다. 그는 두 아들에게 열정적으로 그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1990년대 초 필자가 대학 생활을 시작 할 때 한국사회는 변혁의 시기였다. 흔 히 말하는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이 끝 나고, 김영삼 문민정부 시대가 열렸다. 처음으로 군인이 아닌 민간인이 대한민 국 대통령이 되었다. 하지만 세상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아버지는 자식들이 고시를 통과 하거나 대기업에 들어가서 출세 하기를 원했고, 값어치 높은 부동산에 민감했다. 아버지 는 군사정권의 무자비한 통치에 동의하 지 않았고 표를 주지도 않았다. 하지만 아버지는 자식들이 정당성 없는 권력에 반기를 들고 일어나는 것은 더더욱 원치 않았다. 아버지는 세상을 슬기롭게 사는 노하우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세상살이가 다 그런 것처럼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두 아들은 살아가지 못했 다. 형 노만은 아버지가 원하는 그런 삶 을 살아간다. 그는 송어 낚시에서도 동 생 폴처럼 아버지의 가르침에 의문을 품 지 않았다.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A River Runs Through I,1992)' 포스터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문학과 예술 을 사랑하며 진정한 삶의 가치를 알아갔 다. 노만은 플라잉 낚시에서도 아버지의 노하우를 충실히 따르며 배우려 애쓴다. 하지만 폴은 아버지가 가르쳐준 플라잉 낚시의 기본을 따르지 않는다. 폴은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해서 멋지 게 플라잉 낚시를 해낸다. 영화에서 폴 은 충동적이고 감성적이고 무모하다. 많 은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를 받고 살지만 불안하다. 아버지가 살아온 장교 그리 고 목사라는 안정적인 삶과는 너무나 거 리가 멀다. 젊은 시절에 바라보는 세상은 푸르다. 눈이 부시게 푸르러서 슬프다. 사람이 짐승이 아니라 사람답게 사는 사회, 다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 노동하는 사람이 아름답게 인정받는 사회, 어렵고 아픈 사 람을 서로 도우며 사는 사회, 이런 당연 한 세상을 꿈꾼다. 1992년 까지도 그런 세상은 요원했다. 엄혹한 시절에는 그런 세상을 위해 많 은 이들이 목숨을 걸고 싸웠다. 하지만 1992년 대한민국은 더이상 자유를 댓가 로 목숨을 요구하지 않았다. 이제 세상을 바꿀수 있는 방법은 제도
권으로 들어가 선거를 통해 시민들의 동 의를 얻는 것 뿐이었다. 1992년 종로에 서 최루탄으로 온 몸이 맵게 물들어 들 어온 저녁 아버지는 깨어있었다. 그 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버지가 믿고 있 고 자식에게 전해주고 싶은 삶의 비법을 말씀하셨다. 세상은 내가 바라보고 원하 는 것처럼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사실 을 전해주고 싶어 하셨다. 물론 나는 동 의 하지 않았다. 자유 분방한 삶을 살던 폴은 어느날 길 에서 폭행을 당해 숨진다. 그 후로 형 노 만과 아버지는 깊은 회한에 빠진다. 아 버지는 마지막 설교에서 “완전히 이해는 못해도 완벽한 사랑을 할 수는 있다”라 는 말을 남긴다. 사랑하는 아들이 죽고 나서야 아들의 삶이 자신과 다를 지라도 그 자체로 인 정을 하려는 것처럼 보인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형이 흐르는 강 물을 바라보며 깊은 상념에 빠진 모습을 보여 준다. 아버지를 비롯한 사랑하는 모든 이를 떠나 보내고 자신에게 마지막 남은 플라 잉 낚시를 하는 모습이다. 어떻게 보면 이 영화는 특별한 긴장감
콜로라도의 풍경과 너무나 흡사한 이 영화의 배경은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그리고 그 배경에서 들려주는 마지막 독 백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나의 동생 폴은 빅 블랙풋 강둑에 서 있는 것이 아 니라 자연법칙을 초월해 공중에 떠 있 는 것 같았다. 그것은 마치 예술 작품 같았다. 어슴푸레한 계곡에 홀로 있을 때면 모 든 존재가 내 영혼과 기억, 그리고 강의 소리, 낚시대를 던지는 4박자 리듬, 고기 가 물리길 바라는 희망과 함께 모두 하 나의 존재로 어렴풋해지는 것 같다. 그러 다가 결국 하나로 녹아든다. 그리고 강이 그것을 통해 흐른다…”. 자신이 동경하던 문학과 예술에 대한 가치가 자유분방한 동생의 삶과 동화되 는 순간이다. 2020년 봄 국회의원 총선거. 어떤 이 들은 이번 선거로 큰 실망을 받았을 것 이고, 어떤 이들은 예상치 못한 큰 희열 을 맛 보았을 것이다. 한 가지 확실한 것 은 그 모든 이들에게 이번 선거도 ‘흐르 는 강물처럼’ 자신의 삶 어딘가에서 겪었 던 풍경으로 지나갈 것이다. 어떻게 보면 밋밋한 영화지만 그 영화 속에는 필자가 고백한 것과 같은 지극히 사소한 모든 이들의 삶이 담겨있다. 그 리고 그 지극히 사소한 삶이 ‘흐르는 강 물처럼’ 지금도 천천히 아주 천천히 우리 를 관통하고 있다. 김현석 칼럼니스트 buylly3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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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지난주에 이어) 2. 기술(Technology)적 변화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한동안 우리 인류는 평온한 삶을 누려왔다. 의료기술 발달로 거의 모든 질병을 극복하며 살아올 수 있었 다. 폐결핵·천연두·소아마비·콜레라 등 인류의 천적이라 할 질병이 극복됐 고 사스·메르스·에볼라가 나타났었지 만, 비교적 순조롭게 관리되고 있다. 하 지만 평화가 오래되면 방심하게 되는 것이 인간 본성이다. 현대 의학에서 질병 연구는 3D(더럽 고·힘들고·위험한) 분야가 되어 버렸 다. 연구자에게 감염 위험성이 있어 기 피 분야였지만 정부 지원은 별로 였다. 성공 가능성이 작고 장기 지원을 해야 하니, 우선순위에서 밀리기에 십상이었 다. 바이러스를 연구하던 연구자들이 다른 분야로 바꾸는 일도 부지기수였 다. 위험한 연구보다 안전한 연구실을 선호하는 학생들을 탓할 수 없는 일인 것이 단기간에 성과를 내고 수익을 창 출하지 못하는 산업을 감당하려는 민간 기업이 없다 보니 자연스레 비인기 전 공이 되고 외면 받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번 코로나 사태는 이런 판세를 크게 바꿔 놓을 것이다. 전 세계가 경쟁적으 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 고 있고 관련 산업의 위상은 지금까지 의 그것과는 많이 다를 것이기 때문이 다. 조만간 치료제 및 백신이 개발될 것 이다. 하지만 바이러스의 멸종이란 없 다. 이번 바이러스는 인류와 영원히 지 구 위에 살게 될 것이다. 어린아이가 맞 는 천연두와 소아마비 예방 주사에 하 나가 더 추가된다고 보면 된다. 다만 의 학이 감당할 수 있는 시점이 되기까지
코로나19 이후의 세상
외교의 실종과 그 대가
위기관리 시스템이 어떻게 버텨 주는가 가 관건이다. 코로나19는 평온함이 공짜로 오는 것 이 아님을 보여줬다. 이제 감염병 연구 와 의료기기 개발이 강력히 추진될 것 이다. 앞다퉈 백신과 치료제 특허 출원 에 나설 것이다. 지식재산 경쟁에서 승 리하는 자가 미래 의료 시장을 장악한 다. 미국이 셰일가스 채굴 기술로 세계 에너지 시장을 뒤흔드는 것과 비슷한 일이 생긴다.
지게 된다. 코로나19는 바이러스로 인한 재앙이 지만 이번이 계기가 되어 지구 온난화 등 환경적 현안에 대한 일반적인 경각 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산 화탄소 배출 규제, 생물다양성 보전, 수 자원 보존 등에 보다 많은 지원과 관심 이 쏠리면서 관련 사업들 또한 주목을 받게 됨으로써 인류를 생존위협으로부 터 지켜내는 ‘환경방위산업’이라는 신 산업의 등장을 기대해 본다.
3. 환경(Environment)적 변화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잃는 것이 있으 면 반대로 얻는 것이 있기 마련인지라 전 세계 경제의 위축은 온실가스 배출 을 감축시킬 것으로 보인다. 경제가 회 복세로 돌아선다고 해도 이미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된 세상은 전보다는 상당 히 친환경적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어쩌면 지구는 코로나바이러스를 통해 지구 환경을 회복하려고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어느 국가이든 어느 한 종류의 자연재 해를 겪고 나면 전방위적 재난관리 시 스템을 재정비 해야 한다는 각성을 가
4. 인구(Population)의 변화 대한민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선진국 은 저 출산 고령화로 심각한 문제를 안 고 있다. 통계를 보면 고령자가 이번 감 염병에 더욱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슬픈 현실이지만 이번 코로나19 가 마지막 신종 바이러스가 아닐 수 있 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구구조에서 고령 자 비율이 다소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는 보고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고령화 의 문제는 이미 예견된, 재앙에 가까운 시한폭탄이다.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출산율을 높여 서 균형을 맞추는 일이라는 것을 모르
는 국가는 없지만 여러 가지 사회환경 적 이유로 아무리 예산을 쏟아 부어도 밑 빠진 독처럼 도무지 회복의 기미가 보이질 않고 있다. 저 출산의 이유를 들어보면 팍팍한 살림살이와 높은 육아 비용을 꼽는다. 세계가 불황에 빠지면 살림살이는 더 욱 어려워지고 출산율은 더 내려갈 가 능성이 크다. 아마 수많은 나라에서 내 년에 출생하는 신생아 숫자는 올해보 다 현저하게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을 쉽게 해 볼 수 있다. 출산율 최저 국가 인 한국은 2030년 이후 인구 절벽에 맞 닥뜨려 실제로 그 이후 해마다 인구수 가 줄게 될 거라고 한다. 고작 10년도 안 되어 닥칠 일이다. 수년 안에 국가의 모 든 정책 중에 인구정책이 가장 우선순 위에 오를 것으로 예측 해 볼 수 있다. 그에 반해 지구 전체로 보면 오히려 폭발적 인구 증가가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2017년에 발표된 유엔보고서는 2050년 세계 인구는 97억7182만 명으 로 2017년에 비해 약 22억명가량 늘어 날 것으로 내다봤다. 지구가 100억 인 구를 감당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는 지난 수십 년간 여러 연구를 통해 부정 적이라는 결론을 수 차례 내 놓은 바 있 다. 무엇이 될지는 알 수 없으나 어느 순 간 지구가 스스로 인구 조절에 들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공포감을 떨칠 수 없는 대목이다. (다음호에 계속)
김상훈 칼럼니스트 vkim.m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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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제 11 장 시민권 취득 Naturalization and Derived Citizenship 1. 개요
미국법은 미국국적을 부여함에 있어 가 족 및 혈통주의, 출생지주의, 귀화(Naturalization) 제도를 운용 하고 있습니다. 어 떤 사람은 본인이 미국시민이면서도 이를 모르는 경우가 있을 뿐만 아니라 특정인을 대상으로 그 사람이 미국시민인지 아닌지 를 판단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닐 수도 있 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 사실혼이 아닌 상태 에서 한국인과 미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자 녀는 미국시민으로 인정받기에 특정한 조 건이 따를 수 있습니다. 1946년 7월 4일 이 전에 필리핀에서 출생한 자 는 미국시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린나이에 미국인 부 모에게 입양되어 미국에 거주하면서 영주 권은 취득 했으나 시민권을 취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범죄에 연루되어 추방재판 과정에서 뒤늦게 미국시민인지 아닌지가 논의되는 상황 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이민법, 세법, 및 기타 연방법에 서 자주 등장하는 미국시민(US Citizen)과 미국국적(US National)은 법을 적용하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번 장에서는 귀화(Naturalization)를 통 한 미국시민권(Certificate of Naturalization) 취득과 시민권자의 자녀의 미국시민 증서 (Certificate of Citizenship, Derived Citizenship) 취득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만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2. 귀화 Naturalization
만 18세 이상의 영주권자는 이민법에 정 의된 대로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는 바, 그 일반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영주권 취득 후 만 3년이 되는 시 점부터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 미국시민권자인 배우자와 3년이상 결혼
한 상태여야 합니다. 과거 3년동안 18개월 이상 미국에 체류 했어야 하며 한번 출국해서 12개월을 초과 하는 여행이 없어야 합니다. (미국거주 기 간에 관한 규정) 시민권 인터뷰 날짜를 기준으로 같은 이 민국 관할 지역에 90일 이상 거주해야 합 니다. (거주지에 관한 규정) 기본적인 영어를 듣고, 읽고, 쓰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미국역사와 정부형태의 기본적인 내용에 관한 질문에 답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도덕성에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2) 영주권 취득 후 만 5년이 되는 시 점부터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 과거 5년동안 30개월 이상 미국에 체류 했어야 하며 한번 출국해서 12개월을 초과 하는 여행이 없어야 합니다. (미국거주기 간에 관한 규정) 시민권 인터뷰 날짜를 기준으로 같은 이 민국 관할 지역에 90일 이상 거주해야 합 니다. (거주지에 관한 규정) 기본적인 영어를 듣고, 읽고, 쓰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미국역사와 정부형태의 기본적인 내용에 관한 질문에 답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도덕성에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3) 일반적인 예외규정 군인의 경우 18세 이전에 시민권을 신청 할 수 있는 예외규정이 있습니다. 공무원 및 기타 특수한 경우에 적용되는 미국 거주기간 과 거주지에 관한 예외규정 이 있습니다. 의사가 인정하는 장애인은 시민권 인터 뷰에서 장애가 인정되는 경우 서류심사만 으로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만 50세 이상이며 20년 이상 영주권자는 시민권 인터뷰때 전문통역인의 도움을 받 을 수 있습니다. 만 55세 이상이며 15년 이상 영주권자는
시민권 인터뷰때 전문통역인의 도움을 받 을 수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이며 20년 이상 영주권자는 시민권 인터뷰때 전문통역인의 도움을 받 을 수 있으며 별도로 준비된 간략한 내용 이 질문 됩니다. (4) 대표적인 일반원칙 타주의 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의 경우 학 교가 위치한 지역에서 시민권을 신청해야 하지만 시민권을 신청하는 시점부터 모든 심사가 끝날 때 까지 경제적으로 콜로라도 에 거주하는 부모에게 의지하는 경우 부 모가 거주하는 주소에서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거주지가 콜로라도에 있고 다른 주에도 있는 경우 마지막 세금보고를 한 주소에서 시민권을 신청합니다. 콜로라도에서 출발해서 12개월 이내의 해외여행을 마치고 다시 콜로라도로 돌아 올 경우에는 콜로라도에 거주한 것으로 인 정됩니다. 일반적인 경우 위에 설명한 대로 영주권 취득 후 3년(시민권자의 배우자) 또는 영 주권 취득 후 5년 규정에 따라 시민권을 신청하는 경우 각각 만 3년 또는 만5년이 되는 시점에서 90일 이전부터 시민권 신청 서류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이민국 수수료를 지불할 경제적인 능력 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의 심사를 통하여 이민국 수수료를 면제 받을 수 있는 가능 성이 있습니다. (5) 주의사항 시민권 심사에서 이민법을 위반한 사실 이 나타나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없게 되 고 경우에 따라서는 미국에서 추방당하는 위기에 처할 수 도 있습니다. 자주발생하 는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 습니다. 이혼 및 결혼관련 서류, 자녀의 출생을 증 명하는 서류, 범죄기록에 관한 서류, 세금
관련 서류, 배우자와 관련된 서류, 거주지 를 증명하는 서류 등은 시민권 신청자의 배경에 따라 요청될 수 있으며 요청된 서 류를 제출하지 못하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없습니다. 영주권자의 미혼자녀 초청으로 영주권 을 취득했으나 영주권을 취득하기 전에 결 혼했다면 추방당하는 위기에 처하게 됩 니다. 시민권자와 결혼하여 2년간 유효한 조건 부 영주권을 취득한 후 조건해제를 위한 서류를 이민국에 제출하여 조건해제가 승 낙됐으나 제출된 조건해제 서류의 심사기 간 중에 시민권자인 배우자와 이혼했다면 추방당하는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종교이민 과 취업이민의 경우 영주권 취 득 과정 및 영주권 취득후의 사역조건이나 근무조건에 문제점이 나타나면 추방당하 는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지난호에서Public Charge 공적부조 公 的扶助 Public Benefits 의 정의와 영주권 취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 알아보았습 니다. 영주권을 취득한 이후에 허위사실 (Made any misrepresentation to obtain any public benefit in the United States) 에 근거하여 Public Charge 가 된 사실이 나타나면 추방당하는 위기에 처하게 됩 니다. 시민권 취득과 관련된 모든 심사를 만족 하게 마치더라도 시민권을 발급받지 않았 다면 미국시민이 아닙니다. 이민국에서 지 정하는 장소, 날짜와 시간에 미국시민이 되는 선서를 하지못하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없습니다. 위에 설명한 내용 이외에도 시민권을 발 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 정범죄의 경우에는, 미국에서의 추방에 해 당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의 추방에는 해 당되지 않으나 시민권이 발급될 수 없는 범죄도 있습니다. (다음호: 시민권 취득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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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스 작성 요령 간단합니다. • www.2020census.gov 를 방문하세요. • 귀하의 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등록하는데 한 가구원당 1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중요합니다. • 콜로라도주는 이번에 산출되어진 각 사람에 대해 2030년까지 매년 연방정부로부터 $2,300을 지원받습니다. • 예를 들면, 올해 인구조사를 통해 산출되어진 6인 가족의경우 콜로라도는 향후 10년동안 정부로부터 $138,000을 지원받게 됩니다. • 콜로라도의 사회 기반 시설을 위한 정부 지원금: 의료와 복지사업, 교육, 교통 등등
기억하세요. • 귀하의 가정이 다민족으로 구성이 되어있다면, 각각의 가구원의 인종은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설명되어져야 합니다. 귀하가 제공하는 인구통계는 우리 지역사회를 위한 정치적, 경제적, 그리고 정책결정을 하는데 큰 영향을 주게됩니다.
안전합니다. • 귀하의 가구에 살고있는 모든 가구원은 혈연관계, 시민권자, 이민자, 또는 난민신분에 상관없이 아기도 포함하여 모두 기록되어져야 합니다. • 만약 한 가구에 법규나 임대계약서에 규정된 사람보다 더 많이 살고있다면, 센서스 form에 기록되어진 인원수에 대한 정보는 임대주에게 제공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 미국 연방법전 제 13편 (Title 13)은 귀하를 보호합니다! 인구조사국은 응답자의 개인정보를 어떤 정부나 법집행기관과 공유할수 없으며, 이것을 어길 경우 법적으로 벌금이나 구속 같은 처벌을 받게 됩니다. 인터넷이나 아래 연락처들로 전화 하시면 집에서 편하고 쉽게 인구조사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어 인구조사 대표전화 (844)392-2020
대표전화가 연결되지 않을 시, 박선미 (720)353-8718, 유미순 (720)252-3295, 이선영 (303)875-9076, 주소연 (720)648-0296 This infographic was created by the APIA-CCC, a community Census support group that is not a Bureau of Census or federal government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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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천으로 한 땀 한 땀"
한인교회, 세인트조셉병원에 사랑의 마스크 전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덴버지역의 한인 교회(덴버 제일감리교회, 미주 에즈라 성경 통독원, 벧엘교회, 큰사랑 교회) 에서약 200 여개의 천마스크를 직접 제작하여 세인트 조셉 병원에 전달했다. 특시 이 천마스크는 세인트조셉병원에서 직접 도안을 만들어서 베포한것으로SNS를 통해 의료용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 라며 천마스크 기부에 동참해달라고 부탁 한 가운데 이를 보고 교회 사모들과 교인 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천마스크 제작에 힘 썼다. 이 천마스크는 수술이나 의료목적으로 사 용할 수는 없지만 그밖에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용도로 제작, 소독하고 재사용 가능한 것으로100% 면으로 된것만 사용해야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천마스크는 세인트조셉 병원뿐이 아니라 의료용 마스크가 필요한
여러 단체들에게도 전해진다. 한편, 소셜 네트워크(SNS)를 통하여 많은 단체들과 주부등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가 필요로 하는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조 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천마스를 제작하 는 캠페인에 동참하여 여러 방면으로 전달 하고 있다. 요즘에는 100%면을 구하기가 힘들어 자 투리천이나 입지않는 면티셔츠, 베갯잇, 침 대보를 활용해 천마스크를 제작한다고 한 다. 코로나19는 내 자신부터 우리 가족 그리 고 이웃과 공동체 모두에게 위협이지만, 조 금 양보하면 누군가에게 큰 도움으로 작용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필요한 이들에게 조 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캠페인이 보다 확대 되기를 기대한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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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시,경제구제 융자 프로그램(AER)신청 2차접수 없이 곧 마감
오로라 경제 구제책 프로그램(AER) 이 계획했던 2차 신청 없이 4월 22일 로 곧 마감된다. 오로라의 레스토랑, 소매, 서비스 또 는 엔터테인먼트 중소기업과 예술 관 련 비영리 단체가 CEDS 파이낸스와 협력하여 오로라시의 새로운 100만 달러 규모의 오로라 경제구제(AER) 대출 및 보조금 프로그램에 재정 지 원을 신청한다. 간소화된 신청 절차는 빠르고 쉽게 설계되며, 4월 22일까지 이 첫 번째 자금 지원 주기에 대한 신청이 완료 된다. 처음에 이 프로그램의 압도적 인 성공으로 인해, 5월에 예정됬던 2 차접수는 취소된다. 이것은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이며, 보조금 및 대출 자금이 소진될 때까 지 신청서가 접수될 것이다. 접수는 AuroraGov.org/AER, 문의 는 businesslic@auroragov.org 또는 303.739.705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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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미 공군사관학교 (United States Air Force Academy)
미국공군사관학교는 콜로라도 스프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공군사관학교는 웨스 트 포인트 육군 사관학교, 아나 폴리스 해 군 사관학 교와 3대 사관학교의 하나로 30 여개의 전공학과가 있으며 직업 군사교육, 리더십 교육, 항공과학, 군사훈련 과목을 이수합니다. 미국공군 장교를 양성하는 군사조직이자 대학으로서의 성격을 모두 갖춘 사관학교 로 4년과정입니다. 제럴드포드(Gerald Ford) 미국대통령 재임 시 1975년 10월 여성입학이 허용되어 157명이 최초 입학 하여 1980년 97명이 졸업하였습니다. 공 군 사관생도들은 공학, 기초 과학, 사회과 학, 인문학 등 다양한 학문분야를 선택, 공 부할 수 있으나 1-2학년은 과학 공학, 사 회과학, 군사학 등 6개분야 핵심 교과과정 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3-4학년 학생은 자신의 전공분야에 더욱 열심히 공부에 집 중해야 합니다. 각 학기 마다 2.4Km달리기, 팔 굽혀 펴기 등 여러 종류의 체력검사를 합 니다. 졸업 생들에게 이학사(Bachelor of science) 학 위를 수여하고 공군 소위로 임관하며 항공 사 자격을 줍니다. 학비, 숙식비는 전액 지원하며 그 외 제복 비, 책값 등 지불할 수 있도록 매 월 $1,000 씩 용돈을 지급합니다. 재학 4년동안 과학, 수학 수업을 받으며 과학사(Bachelor of science) 학위를 받습니다. 졸업 후 대부분 해군이나 해병대 소위로 임관하며 5년간 의무복무를 합 니다. 졸업 후 1년정도 특수 비행 훈련을 받으 면 의무복무 기간이 연장됩니다. 비행이 나 항공을 원치 않는 졸업생은 엔지니어 링, 과학자로 복무하며 행정 기관, 재정기
장 폭격기가 교정에 전시 되어 있습니다. 공군사관 학교 초대교장은 하버드 R. 하 몬 중장이고 현재 20대 교장은 2017년 임 명 된 제이 실베리아( Jay B. Silveria) 중 장입니다.
관 특수 조사단, 의료기관, 법률 등 80개분 야에서 종사할 기회 가 있습니다. 공군 사 관학교를 15%이내로 졸업하면 3년복무를 마치고 장학 금을 신청 석사학위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공군 장교로 근무하는 동안 각종 혜택과 20년 복무 후 젊은 나이로 40 대에 은퇴할 수도 있습니다. 최소 17세로 입학 년도 7월 1일 기준 23 세를 넘지 않은 시민권자로 결혼을 했거나 임신을 했으면 안되고 부양할 가족이 있으 면 안됩니다. 입학 선정 시 크게 고려되는 점수는 Academic Composite, Extracurricular Composite, admissions panel로 나누며 비율 은 60:20:20 입니다. SAT 1450, ACT32점 고교 등수가 3%이내 고교 재학 중 과외 활동, 스포츠 팀, 사회봉사, 사회참여도 등 을 봅니다. 1월 31일 원서 마감으로 서류 검토를 하 고 인터뷰를 합니다. 특별히 뛰어 난 학생 에게 먼저 합격증을 발송하고 일반은 3월 에 발표하며 추가 발표(대기자)는 5월까지
이어집니다. 공군 사관학교에서 시행하는 실력고사 에 통과하거나 고등학교때 AP점수 가 있 으면 그 과목대신 다른 과목을 택할 수 있 습니다. 공군 사관학교는 관광지로도 유명합니 다. 학교 관광 센터에 생도들의 각 종 제 복, 기숙사, 시설 모형 등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공군 사관학교의 상징물이면서 세계적으 로 손꼽히는 건축물로 뾰족한 첨 탑 지붕 의 교회가 있습니다. 위층은 개신교, 아래 층은 천주교와 유대교가 한 건물 안에 있 습니다. 이 건물 외벽은 항공기 동체로 쓰 이는 알루미늄 합금으 로 되어있고 유리는 모자이크 색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커데트 예배당(Cadet chapel)은 1962년 완공 되여 2004년 미국 국가 역사유적 (National Historic Land mark) 으로 지정되었습니다. 6.25 전쟁과 세계 2차대전 시 활약했던 무스탕 P-51 비행기와 일명 하늘 을 나는 요새 B29, 세계 2차 대전 시 최고의 중무
대한민국 공군사관학교 62기인 최정규 군은 2010년 공사에 입학하여 2 학년 때 한 기수에 한 명 선발하는 미국 공군 사관 학교에 위탁 교육생으로 뽑혀 미국 공군 사관학교 재학 중 기말 고사에서 전부 A 를받아 각 나라에서 온 위탁 교육생 100 여 명은 물론 전교생 1,066명 중 1등을 했 습니다. 각국 위탁 교육생들은 전투복 왼 쪽에 자기 나라 국기를 붙이고 다닙니다. 각국 위탁 교육생 들은 4년간 공부한 뒤 에는 각 나라로 돌아가 임관을 합 니다. ● 입학서류 1. 연방 상, 하 의원 추천서 2. 학교성적(GPA) 3. SAT or ACT점수 4. 체력 테스트 증명서 5. 신체검사, 눈(시력) 검사 6. 추천서 3장 (11-12학년 때 영어, 수학, 과학, 역사 선생님) 7. 추천서 폼은 따로 공군 사관학교 에서 받아 작성해야 합니다. 지원자 질문서를 보내 달라 하여 작성해 야 합니다. 웹사이트 www.academyadmission.com 문의전화 : 800-443-9266 유재정 원장 • '미국대학 입시의 모든것' (2018)저자 • 미국교육 칼럼리스트, SAT 입시지도 • St. Mark's School, ESL 위탁교육 • (전) CCB 학원장 • (전) First Acaㅋdemy 학원장 • (전) 한인학교 SAT Director • (현)Christian Academy Director • ccb.first @ 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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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목회칼럼]
단 한 번으로 우리 모든 삶을 변화시키는 Black Swan, 검은 백조인 코로나바이러스 로 인하여 모든 일상이 뒤죽박죽 얽혀 버리 고 말았습니다. 이런 혼란은 교회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 전에는 상상할 수 없던 온라인 예배를 2주 연속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를 지속할 수 있 게 하여 주신 하나님, 그리고 적은 숫자이 지만 섬김으로 동참하시는 교우들, 교우들 과 교회를 위하여 전심을 다하여 기도하는 모든 지도자들, 무엇보다 서로를 격려하여 또 힘을 합하여 함께 기도하는 오이코스 리 더님들, 그리고 오이코스 지체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친구 목사님의 페이스북 글을 읽다가 발 견한 말이다. “과거에 내린 선택을 후회하 지 말고, 미래에 내려야 할 선택을 준비하 자.”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맞이하여 우 리가 정말 마음에 기억해야 할 말이라 생 각이 든다. 신문에서 종종, 미국이나 한국할 것 없이, 정치가들의 과거 실수를 들추어 내며 공격 을 하는 것을 본다. 준비가 미흡했다든지, 혹은 이런 재난을 염두에 두고, 매뉴얼을 만들어 두지 못했다 든지 등등 말이다. 물론 과거의 실수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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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수용과 적응, 미래 준비 하나님께서 이런 상황도 연합하여 성도 및 공동체의 선을 이루실 것으로 믿습니 다. 트럼프 대통령이 원래 4월 11일까지 유지 하려던 사회적 거리두기 권면을 4월 말까 지 연장하였습니다. 아울러 코로나바이러 스 사태를 상당히 공격적으로 잘 대응하고 있는 콜로라도 주지사 폴리스도 원래는 4 월 2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 지침을 내렸는데, 현재 상황을 보면 예정대로 해제 할 것 같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온라인 예배를 계속 유 지해야 할 것이고, 사상 초유, 부활절 예배 도 온라인 예배로 드려야 할 상황을 맞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임재로 말미암은 “Anti-Fragile – 깨어지지 않음, 탄력성”인 믿음이 있습 니다. 어떤 환경이든지 믿음은 우리로 하여금 수용 및 적응하게 할 것이며, 미래에 초점 을 맞추게 할 것입니다. 이런 믿음의 역사 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종려 주일이고, 내일부터 고난주 간이 시작됩니다. 고난 주간 새벽 기도회를 아침 기도회로 오전 7시, 생방송으로 드릴 예정입니다. 영 어부는 저녁 8시에 고난주간 기도회를 가 질 예정입니다. 아울러, 성금요일 성찬예배도, 올해는 성 찬없이 성금요일 예배로 온라인 생중계로,
#10 지금 해야 할 일
억하는 것 중요하다. 하지만, 그 실수가 인신공격이 되어 공 동체를 무너뜨리는 것이라면 덕이 되지 않 는다. 과거의 실수를 복기해야 하는 유일한 이 유는 후회하기 위함이 아니라, 미래를 잘 준비할 수 있는 오늘의 선택을 위함이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는 우리의 삶을 정 말 뒤죽박죽 흐트러 놓았다. 건강에 대하 여, 물질 사용에 대하여, 사업, 직장에 대한 우리의 당연한 생각들이 다 뒤집어지고 있 다. 하지만, 이런 절박한 상황에 대하여 우
리 또한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 거나 혹은 서로를 탓하며 얼굴 붉힐 수 있 다. 하지만, 아무리 과거를 가지고 오늘 싸 워봤자 아무 데도 갈 수 없다. 오히려 과거 를 통하여 배우고, 오늘 우리가 내려야 할 선택을 믿음 가운데 잘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다시 한번 나의 생각, 나의 과거 결정들을 돌아본다. 후회하기 위함이 아니라, 미래를 더 잘 준비하기 위함이다. 혹자는 인간의 역사는 다시 한번 BC & AC, Before Christ, 주전이나, 주후 After
영어부 및 중고등부 학생들은 금요일 저녁 6시, 한어부는 저녁 7시에 드려질 것입니 다. 익숙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시대 에 우리가 해야 만 하는 일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이런 변화를 수용하고, 적응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걸어보지 않는 길을 우리는 걷고 있습니 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 모든 걸음 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같은 이 시대에도, 지팡이와 막대기로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 의 임재를 체험하며, 오히려 평강을 누리 는 우리 모두로 거듭나 세워지기를 기도합 니다. 샬롬
Christ가 아니라, Before Coronavirus & After Coronavirus로 바뀔 것이라고 한다. 관계, 사업, 직장, 교회, 사역들이 모두 변 할 것이다. 과거를 찬찬히 복기하고, 더 준 비된 모습으로 미래를 맞이하는 우리 모두 되기를 기도한다.
정대성 담임목사 (뉴라이프 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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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하는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변이' 문제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 나19의 변이는 이미 중국 학자 등에 의해 제 기된 바 있으나 그 변이가 현재로선 감염 확 산과 중증도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라 는 판단이 주류였다.
다”며 “이번 연구가 맞다면 백신을 무용지 물로 만들 수 있다는 우려를 제시한 것으 로 이를 돌파할 수 있는 플랜B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대 변종이 맞다 면 바이러스 변이 속도가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 속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이런 상황에서 인도에서 코로나19 백신 개 발을 무력화시킬 정도의 돌연변이가 발견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동안에는 RNA 바이러스의 특성상 많은 돌연변이가 나오 기는 했어도 백신 개발의 의미를 퇴색시킬 정도는 아니라는 분석이 우세했다.
하지만 연구대로라면 중대 변이가 맞지만 미국·유럽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전 바 이러스라 새로운 중대 변종인지 의문시된 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 연구는 동료평가(피 어 리뷰)를 거친 정식 논문이 아니어서 게 놈 서열 규명과 컴퓨터 시뮬레이션 해석에 서의 오류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대만 국립창화사범대와 호주 머독대 공동 연구팀은 세계 106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와 39개의 게놈 서열을 분석하는 과정에 서 올 초 중국 우한에서 돌아온 인도 의대 생에게서 검출한 바이러스에서 중대 변이 를 확인했다고 학계에 보고했다.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biorxiv.org)에 지난 11일 게재 된 해당 논문은 아직 학계의 검증을 받지 않 은 상태이다.
역 (RBD)‘에서 변이가 일어난 것으로 발견 했다. 전 세계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코로나 19 변종 중 RBD 변이는 처음이었다. 연구 팀은 “백신 개발이 헛수고가 될 위험이 크 다”며 “다만 중대 변이가 기술적 오류에서 나온 것인지 등의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변종은 바이러스가 인간 세포와 결합 하는 매커니즘이 기존 코로나 19와 달라진 것으로, 연구진은 환자의 코로나 19 바이러 스를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한 결과 코로나 19 ‘스파이크 단백질’의 용체결합영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뾰족한 돌기부분인 ’스파이크 단백질‘은 숙주의 수용체 단백질 인 안지오텐신전환효소2(ACE2)와 결합하 는 방식으로 인간세포에 침입해 손상을 입 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CE2 수용체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폐 세포에 들어가 감 염을 일으키기 위해선 반드시 통과해야 하 는 일종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과학자들이 개발 중 코로나 19 백신 은 스파이크 단백질이 ACE2 수용체에 달라 붙는 것을 막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런데 스 파이크 단백질 구조에 변이가 발생했다는 것은 백신 개발 노력을 쓸모없는 것으로 만 들 수도 있다고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 트(SCMP)가 14일 보도했다. 당초 면역학자들은 백신 개발을 무력화할 정도의 변종이 나타날 것으로 보지는 않았
한편 코로나19 위협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 고 있다. 마크 립시치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교수팀은 사이언스에 “백신이나 치료법이 나오지 않으면 간헐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 를 오는 2022년까지 유지해야 할 수 있다” 고 주장했다. 반면 존 론니디스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는 의료 전문지(스태트)에 “전수 조사한 다이아몬드크루즈 승객의 치사율이 1%였는데 연령을 보정하면 코로나19 사망 률은 0.025%에서 0.625%”라며 공포가 과장 됐다고 지적했다. Chael Ki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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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예방차원에서 잠시 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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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 따라 졸업생은 공군 썬더버드 제트 편대가 하늘을 가를 때 모자를 하늘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 출처:공군사관학교 트위터)
콜로라도 스프링스 공군사관학교 우주와 하늘 지킬 장교 967명 배출해 4월 18일 콜로라도 스프링스 공군사관학교에서는 제 62기 졸업식이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재 학생과 가족 초청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행사에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 바버라 배럿 공군장관, 데이빗 골드파인 공군참모총장, 존 레이먼드 우주군 참 모총장 등이 참석했다. 작년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소위 임관을 축하하는 메시지 만 전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967명의 장교를 배출했으며, 앞으로 공군과 우주군을 이끌게 된다. 이 중 881명이 공군 소위 가 되었고, 86명은 새로 창설된 미국 우주군(The Space Force)의 첫 소위로 임관하게 됐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연설에서 “미국은 코로나19로 인하여 70만 명 이상이 감염되고 3만 7천 명의 동포들 이 목숨을 잃어, 미국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여러분은 4년 동안 공군사관학교에서 힘든 고강도의 훈련을 이겨낸 엘리트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 의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며 이끌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졸업생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하여 멀리 떨어져 앉 아 행사를 진행했으며, 마지막으로 전통에 따라 공군 썬 더버드 제트 편대가 하늘을 가를 때 모자를 하늘 높이 던지며 자축했다. 대부분 신임 공군 소위는 미국 전역에 비행교육 부대 로 흩어져 각종 비행 훈련을 받게 된다. 우주군 신임 소 위는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기지(Vandenberg Air Force Base)로 보내져 우주에서 필요한 군사훈련을 받을 예 정이다. 공군사관학교(United States Air Force Academy, USAFA)는 1955년 콜로라도 공군기지에서 시작하여 1958
년 지금 있는 캠퍼스로 이주했다. 매년 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생도는 교과과정, 특별활동, 체육활동, 군사훈련 등 4년간 고된 교육과 훈련을 거쳐 학사학위를 받고 공군 소위로 임관 하게 된다. 이 현진 기자 coloradotimes@gmi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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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89]
재난(재앙)에 대한 성경적 이해(1)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생인, 세계선교회 총재 엮임)
서론) 코로나-19의 대감염은 일종의 인류 역 사가 당하는 재난이다. 재난에 따른 고 난의 의미를 함께 묵상하며 그 의미를 찾을 때가 왔다. 엄청난 인명피해, 경제 적 손실, 가족 상실, 직장 잃음, 교회당 폐쇄 등, 보이는 영역과 보이지 않는 영 역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손실, 상실, 폐허, 폐쇄를 가지고 왔다. 죽음의 먹구 름 위협을 받고 죽음 고비를 겨우 넘겼 다. 희망의 소리보다 낙담의 소리, 소망 의 웃음보다 좌절의 눈물이 무차별하게 공격을 받았다. 그렇다면, 재난(재앙) 의 정체는 무엇이며, 재난의 이유와 목 적은 무엇이며, 재난을 극복할 길은 무 엇인가 성경적 교훈을 살펴보고자 얻고 자 한다.
1. 재난(재앙)의 성경 원어적 의미 기독교 낱말 사전에 재난과 재앙에 대 한 의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재난 은 재앙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고 재앙 은 불행한 일, 역병, 타격 등 3가지로 구 분되어 사용하기도 한다. 1.1. 재난(災難): 히브리어로 에드, 헬라 어로 오딘, 영어로 calamity로 되어 있 다. 그것은 뜻밖에 일어난 불행한 일이 다. 그것은 한 국가나 개인에게 내리는 재앙이다(렘 18:17; 48:16) 1.2. 재앙(災殃): 1) 히브리어로 에드, 영어로 disaster로 되어 있다. 그것은 천 지지이(天地地異)로 인하여 당하는 온 갖 불행한 일을 말하다. 국가나 개인에 게 내리는 재난이나 재앙이다(잠 17:5) 2) 히브리어로 네가, 영어로 plague로 되어 있다. 천지지이 등으로 당하게 되 는 온갖 불행한 일이다. 최고 주권자 되 신 하나님께서 범죄로 인한 대가로 받
2.1. 환란 날 -(신명기 32: 35)-“그들이 실족할 그 때에 내가 보복하리라 그들의 환난 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닥칠 그 일이 속히 오리로다.” 2.2. 재앙의 날-(예레미야 51: 2)-“내 가 타국인을 바벨론에 보내어 키질하여 그의 땅을 비게 하리니 재앙의 날에 그 를 에워싸고 치리로다” 2.3. 악한 날-(잠 16: 4)- “ 여 호 와 께 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 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 느니라”
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 기서 심히 슬피 우는도다” 2.5. 슬픈 날-(요엘 1:15)-“슬프다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곧 멸 망같이 전능자에게로부터 이르리로다” 2.6. 심판 날-(요엘3:14)-“심판의 골짜 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2.7. 분노의 날-(스바냐 2: 2)-“여호와 의 진노가 너희에게 이르기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이게 이르기전에 그리 할지어다” 2.8. 흑암의 날-(스바냐 1:15)-“캄캄하 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 요” 2.9. 두려운 날-(요엘 2: 11; 요엘 2:31)-“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 도다 당할자가 누구이랴, ....여호와의 크 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2.10. 환란과 고통의 날-(스바냐 1:15)-“환란과 고통의 날이요”
2.4. 여호와의 날-(스바냐 1: 14)-“여 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빠르
2.11. 황패와 패망의 날-(스바냐 1:15)-“황패와 패망의 날이요”
은 형별이다(출11:1) 3) 히브리어로 플 레게, 영어로 plague로 되어 있다. 천지 지이로 당하는 온갖 불행한 일이다. 문 자적으로는 타격이나 상처를 의미하고 주로 요한계시록에 집중적으로 나타난 다(계 9:18. 11: 6)
2. 재앙의 날에 사용되는 날
성경에 날(히브리어 욤, 헬라어 헤메라, 영어로 day)은 이중적 의미를 가지고 있 다. 그 날은 악인에게는 심판의 날이며 의인에게는 구원의 날이 된다. 또한 궁 극적으로 구약의 날은 예수 그리스도 의 초림, 재림으로 동시적 사건으로 본 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이 바 로 믿는 자에게 구원의 날, 승리의 날, 영 광의 날이다. 그러나 악인들에게는 심판 의 날, 패배의 날, 저주의 날이 된다. 이 런 구속사적 맥락에서 볼 때, 코로나 바 이러스로 고통의 날, 환란의 날, 분분노 의 날, 악한 날, 슬픈 날이 악인들에게는 심판의 날이지만 의인 성도에게는 궁극 적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께서 보호의 날, 승리의 날, 축복의 날이 되는 것이다. (다음호에 계속)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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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어휘력 향상을 통한 아이의 소통 능력과 사회성 키우기
몇 주 전,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일찍 종강하게 된 한글학교의 만4~6세 학생들 에게 1:1 비디오 채팅을 통해 안부를 묻고 종강 인사를 하였다. “어떻게 지냈어? 기분이 어때?”라고 묻는 질문에 “선생님, 보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이는 아이도 있었고, 비디오로 보게 된 선생님의 얼굴에 쑥스러워 하며 대 답을 못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그 중 한 아이는 “행복해요.”라고 말하며 수줍은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그 아이는 우리 반 아이들 중에서 가장 감수성이 예 민한 아이었는데, 나중에 그 아이의 엄마를 통해 듣게 된 이야기로는 사실은 코로나 때 문에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까봐 밤 마다 걱정이 된다고 했단다.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배움터인 학교가 온 라인 교육으로 전환되면서 교육자로서 가 장 염려되는 부분은 아이들의 감성 지능과 사회성 발달이다.
좁아진 대인 관계와 공간적 제약으로 다 양한 사회 경험이 부족한 이 시기에, 부모 들은 아이들의 소통 능력과 사회성을 어떻 게 키울 수 있을까?
감정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배가 아파요.”라고 말하는 유아의 말만 믿고, 배탈이 났다고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사실은 배가 고프거나, 스트레스성 복통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유아기의 아이들 은 자신이 기분이 어떤 지 판단하는 법을 배우는 시기이다. 아이가 스스로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 할 수 있게 아이의 감정을 수시로 물어보 고, 아이의 표정 및 행동을 묘사하며 상황 에 맞는 감정 단어를 가르쳐주자. “배가 당기고 불편해서 배를 꾹 누르고 있 네. 얼굴도 이렇게 찡그리고, 입도 이렇게 앙 다물고 있네. 아침 먹은 것이 다 소화되 서 배가 고프구나. 그럴 땐 “엄마, 배 고파 요. 간식 주세요.”라고 하는 거야.”
부모 스스로도 아이 앞에서 “감사해.”, “실 망스러워.”, “질투나.”, “자랑스러워.”, “우울 해.”, “사랑스러워.” 등의 다양한 감정 표현 을 하는 모범을 보이자. 책을 읽어줄 때는 등장 인물들이 어떤 감 정을 느꼈을 지 물어보고, 왜 그런 감정이 들었을 지 토론해보자. “여기서 토끼는 기 분이 어땠을까?” , “왜 걱정이 되었을까?”, “ ㅇㅇ는 어떨 때 걱정이 돼?”
“이렇게 화가 날 땐, 어떻게 하면 기분이 나아질까?”라고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고, 의견이 없을 경우에는 두 가지의 선택권 을 주자. “엄마와 동생이 블럭 쌓는 것을 도와줄 까? 아니면, 조금 쉬었다가 다시 쌓을래?” 앞서 코로나 때문에 걱정이 된다는 아이에 게는 그림으로 감정을 표현 할 수 있게 해 주고, 잠 자기 전에 걱정을 없애주는 의식 을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부정적인 감정도 존중해준다 . 아이의 “억울해.” “짜증나”, “화가나”, “겁 이나” 등의 부정적인 감정도 편하게 표현 할 수 있게 도와 주어야 한다. 아이가 왜 감정이 상했는 지 충분히 들어 주고, 적절한 감정 단어로 표현해주자. “아 ~ ㅇㅇ가 열심히 공들여서 쌓아올린 블록 인데, 동생이 넘어뜨려서 화가 많이 났구 나.” “화가 많이 나서 얼굴도 빨개지고, 팔 짱도 이렇게 끼고 있고, 눈썹도 이렇게 올 라가 있네.” 또한 그런 감정을 어떻게 다스 리는 지도 가르쳐주어야 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과 함께 걱정이 사 라지는 마법의 주문을 하게 하거나, 부모와 뽀뽀 두 번, 허그 한 번 등의 걱정이 없어지 는 스킨쉽을 하거나, 걱정을 이겨내는 수퍼 파워 망토를 두르고 자게 할 수도 있을 것 이다. 걱정을 씻어내주는 매직 목욕은 어떨 까? 감성 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자신감이 높 고, 스트레스 등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대 처 능력이 뛰어나며, 창의적이고 사회성이 뛰어난 사람으로 자란다고 한다. 아이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은 만큼, 다 양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은 시기이다.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의 감정을 들어주고,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자. 어느 날 다양한 감정 표현을 하는 아 이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김은주
유아 놀이교육 전문가 •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교사 •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교사 •
eunjukim092@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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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소나무 기자단 김연진 기자의 카드 뉴스 :google im age :canv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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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목)
4월 24일 (금)
4월 25일 (토) (4월 21일 현재)
1,231.00 4월 26일 (일)
최고 66/ 최저 40
최고 58/ 최저 37
최고 65/ 최저 41
4월 27일 (월)
4월 28일 (화)
4월 29일 (수)
1,252.54 1,209.46
1,243.00 1,219.00 최고 75/ 최저 43
최고 76/ 최저 45
최고 76/ 최저 45
최고 75/ 최저 47 4월 23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평 -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이득이 생기는 시기이니 욕심을 버려라. 금전운○애정운○ 건강운△ 36년생: 하늘이 돕는 운이니 생각지도 못한 이득을 얻게 될 수 있다. 48년생: 자신의 분수를 지키면 흉한 일도 길하게 변할 수 있다. 60년생: 윗사람의 신임을 받게 되니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72년생: 실력을 인정받게 되지만, 과로로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84년생: 규모가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더 큰 기회가 다가온다. 96년생: 이곳저곳에서 나를 부르니 바쁜 시기가 되겠다. 건강에 주의할것.
총평 - 일이 막히면 정면승부 보다는 측면 공격이 더 좋다고 할수 있다. 금전운△애정운△ 건강운X 37년생: 마음에 부담이 생기는 일은 하지마라. 꼭 문제가 된다. 49년생: 일한만큼 이득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61년생: 일관성 있게 나가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73년생: 잘못된 일은 들어내야 해결이 된다. 85년생: 주변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믿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97년생:일이 잘 풀린다고 교만을 떨면 신용을 잃으니 주의하라.
총평 - 요령을 피우게 되면 잘되던 일도 중단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 금전운△애정운X 건강운△ 38년생: 부정하게 얻은 재물은 하루아침에 나갈 수 있다. 50년생: 새로운 일을 벌이지 말고 지금까지 하던일데 충실하라. 62년생: 남 좋은 일을 해야 하니 공명을 탐하지 말라. 74년생: 작은 욕심으로 큰 것을 잃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 86년생: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히 노력해야 한다.기회가 곧 다가온다. 98년생: 사람을 대할때 진심으로 대해야 한다. 계산을 하지 말것.
총평 -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억지로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놔두는 것이 좋다. 금전운△애정운X 건강운△
총평 - 이동수가 있으니 한곳에 머무르지 못하고 떠돌아다닐 수 있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X
총평 -내부적인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외부적인 일을 처리해야 일이 잘 풀린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40년생: 나중을 위해서 기력을 보충해야 할 시기이니 나서지 말라. 52년생: 생활의 여유가 생기지만 주의하지 않으면 손해를 볼 수 있다. 64년생: 거래처가 바뀌고 아랫사람과의 교류도 없어질 수 있다. 76년생: 모든 일이 원만하게 마무리 되고 주변의 인심을 얻게 된다. 88년생: 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니 인기가 상승한다.
40년생: 경솔하게 행동하면 손해를 보게 된다. 52년생: 사람들과 다투지 않으면 근심도 없다. 자중할 것 64년생: 모든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움직여라. 76년생: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기 어려운 시기다. 88년생: 현재 어렵다고 해도 조금만 참으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게 된다.
총평 -눈앞의 작은 이익을 쫓다보면 큰 것을 잃게 되니 멀리 봐야 한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총평 - 가진것이 많다면 그만큼 손해를 볼일도 많고 관리하기도 복잡하다. 금전운X 애정운△ 건강운△
42년생: 마지막까지 희망을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해라. 54년생: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66년생: 잘못된 일은 결국 잘못된 결과를 가져온다. 78년생: 자존심을 버리면 재물운이 상승하게 된다. 90년생: 손해를 보더라도 손해라고 생각하지 마라. 투자라고 보는것이 맞다.
43년생: 주변과의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너무 튀면 공격을 당할 수도 있다. 55년생: 일의 순서가 정해지지 않으면 안된다. 먼저 순서부터 정해야 한다. 67년생: 실패를 두려워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경험이 많은만큼 실수도 줄어든다. 79년생: 어려운 일도 시간이 지나면 풀린다. 서두르다 보면 반드시 실수가 생긴다. 91년생: 이성으로 인해서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이성을 멀리하라.
총평 - 점진적으로 성장하니, 서두르지 말고 끈기를 가져야 할 때이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총평 - 자신이 나서서 어려움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면 큰 어려움은 없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44년생: 큰물에서 놀게 되니 얻는것 또한 많다고 할 수 있다. 56년생: 길흉은 모두 나에게 달려있으니 남을 탓하지 말라. 68년생: 부정한 행동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다. 80년생: 작은 노력으로 크게 얻으니 주변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92년생: 일이 지연되지만 결국은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고지가 눈앞에 있다.
45년생: 생각지도 못한 귀인이 도움을 준다.혼자서 해결하지 못한 일을 부탁하라. 57년생: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행동해라. 주변의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어준다. 69년생: 눈앞에 어려움이 있으니 침착해야 한다. 서두르면 다 된 일도 망가진다. 81년생: 말조심을 해야 한다. 주의하지 않으면 뜻하지 않은 구설수에 휘말린다. 93년생: 약간의 이익을 얻으려고 명분을 버리면 나쁘니 주의해야 한다.
총평 - 금전운은 좋지만 애정운이나 대인관계에는 구설이 따른다. 금전운○애정운△ 건강운△
총평 - 오랫동안 준비를 해온 사람이라고 한다면 위기가 찾아와도 극복한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46년생: 부당한 방법으로 이들은 얻지만 크지 않으니 허무하다. 58년생: 정당한 방법으로 나아가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간다. 70년생: 거짓말은 들통나기 쉬우니 항상 당당하게 행동하라. 82년생: 한 우물을 파면 성공하는 법이니 여러가지 손대지 말라. 94년생: 열심히 노력하니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더없이 행복한 시기이다.
47년생: 이익이 우선이고 자존심은 다음이다. 자존심이 상해도 참아야 좋은 일이 생긴다. 59년생: 정신력이 중요하다. 의지가 약해지니 유혹에 쉽게 흔들릴 수 있다. 71년생: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과감하게 움직여봐야 할 때이다. 83년생: 다투면 손해를 보기 쉬운 때이니 주의하라. 억울해도 합의가 좋다. 95년생: 농담이라도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지 말라.
39년생: 많은돈이 들어올 때 건강을 챙겨라. 51년생: 규칙을 지켜갈 때 일이 잘 풀린다. 63년생: 누명을 쓰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 75년생: 일을 포기하면 오히려 잘 풀리게 된다. 87년생: 헛소문 때문에 이미지가 나뻐질 수도 있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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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23, 2020 · NO.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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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23, 2020 · NO.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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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폭력 신고전화 1-800-799-7233 만약 당신이 당신과 관계가 있는 동거자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다면, 당신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자녀들도 응급 피신처의 도움과 보호를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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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호·2000년 창간 ~ 2020년 4월 23일 목요일
[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바버 신공 백인들 중에는 젊어서부터 머리탈모가 시작되어 이마가 점점 위로 넓어지다가 정수리부분으로 까지 먹어 들어가는 사 람들이 많다. 줄어드는 소갈머리를 애지중지 돌봐가 며 버틸 만큼 버티다가 아예 홀랑 빡빡머 리로 깎아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변 머리만 풍성한 것보다는 외려 까까중 머 리가 훨씬 잘 어울리고 멋있다. 머리카락은 그리 줄어도 얼굴에는 잔털 과 수염이 무성하다. 엉성한 머리카락을 수염으로 보상받고 싶은지 마구 자라 목 까지 길어진 수염을 하고 들어와 길이는 놔두고 모양만 잘 다듬어 달라는 손님들 이 종종 있다. 그들은 대부분 머릿결도 웨이브지고 부 드럽고 가는데다가 머리통까지 작고 이 마가 넓어 바버의 수고가 덜한 반면 히스 패닉은 정말 머리숱이 빽빽하고 모발이 굵고 머리통도 크다. 히스패닉 손님들은 까맣고 굵은 머리 가 빽빽하게 이마중간서부터 촘촘히 자 라 뒷목덜미까지 잔뜩 덮여있어 깎다보 면 가위날까지 쉬이 상해 이발비를 더 받 아야 마땅할 듯싶다. 눈썹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부분부터 머리카락이 촘촘히 자라있어 이마가 아 주 협소하다. 자기들도 답답한지 밀어 올 려 이마를 넓혀 달라고 하는 손님도 많다. 이마 한 복판에서부터 이렇게 머리털 이 자라나니 본인들은 얼마나 답답하겠 는가. 얼굴도 짙은 잔털에 덮여있고 귀도 털에 파묻혀 있고 목까지 굵은 털에 덮여있으 니 눈, 코, 귀 보이라고 파내는 거지 이게 이발인가 싶다. 털이 많지 않은 것도 다행 으로 여길 수 있겠다고 생각된다. 깨끗이 다듬어져 딴 사람이 된 자기얼 굴을 보면 눈이 커지며 좋아라 하나 이마 에 다시 머리카락이 촘촘히 자라나 바버 샾에 자주 올 수밖에 없어 매상을 올려주
는 것은 히스패닉손님들이다. 늦가을 어느 날 곱슬곱슬한 머리가 꽤 길고 수염이 더부룩한 사람이 들어와서 는 머리 주변만 약간씩 다듬어 달라고 하 였다. 머리도 얼굴도 털에 완전 덮여있어서 조 금 더 손봐주랴 했더니만 날이 추워지기 시작할 것에 대비해 길러온 것이라며 깎 지 말라는 것이었다. 건축 일을 하기 때문 에 머리털이랑 수염이 있어야 겨울에 덜 춥단다. 그러고 보니 머리는 털모자수준 이고 얼굴수염은 마스크와 목도리역할을 충분히 하고도 남겠다. 바버들에게 반갑지 않은 머리는 흑인머 리이다. 그들의 심한 꼬불 머리카락은 짧 은 머리스타일도 긴 머리 스타일도 오래 걸리고 어렵다. 처음에는 피부색도 머리카락도 까맣다 보니 이게 잘 깎아 놓은 건지 더 손봐야 하는지 도대체가 구분이 가지 않았다. 짧은 머리는 그래서 힘들고 긴 머리는 빗으면 빗기는 대로 부풀어 올라가는데 다가 오른 손으로 머리를 깎느라 왼손으 로 머리통을 잠깐 짚었다가 놓을라치면 그곳이 푹 주저앉아 다시 빗어 올려야하 기 때문에 빗다가 시간 다 간다.
긴 머리들이 원하는 스타일은 양옆과 뒤 를 관자노리부터 직각으로 올려서 윗부 분을 판판하게 다듬어 달라고 하는데 꼭 정원수 다듬어 놓은 거 같다. 왜 이런 걸 머리에 이고 다니려고 하는 건가 싶다. 내 깐에는 나름 열심히 작업을 한 후 거 울을 뵈 주면 여기가 틀렸다 저기도 틀렸 다 불평은 많고 진땀 흘려가며 고치고 고 쳐도 어디를 더 고쳐야 하는지는 모르겠 고 고생을 고생대로 했으나 결국 그들의 마음을 충족시켜주지 못했다. 다음부터는 펀펀히 놀며 손님을 기다리 고 있는 나 말고 단골 손님들이 줄줄이 기 다리고 있는 오래된 바버를 찾는 흑인 손 님을 보면서 그래, 나한테 안 와줘서 고 맙다. 계속 못 깎아 줘야지 한편으론 잘 됬다 싶었으나 손님들한테서 컴플레인이 들어와 매니저한테서 세 번의 잔소리를 듣고는 딜레마에 빠졌다. 할 수 있는데 안하는 거면 바로 고치면 되지만 해도 안 되는 걸 어째야한단 말 인가 고민을 하다가 점점 스트레스가 쌓 여갔다. 이것이 내 한계란 말인가 싶어 속이 상 해 친구에게 털어놓았더니 데리고 나가 한국영화 보러가고 밥 사주며 격려를 해
주어 다시 힘을 얻었다. ‘그래, 어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 손님이 만족할 때까지 놔주지 않으리 라.’ 다음날부터 손님을 오래 붙잡고 끝 장을 봤다. 이쪽 보고 저쪽 보고 다듬고 또 다듬고 해서 사 오 십분 걸렸나 싶을 때 거울을 보여 줬더니만 좋아하는 것이었다. ‘호오, 그래?! 오래 붙잡아 주니까 좋아 한단 말이지?!’ 그것을 깨달은 순간부터 고생 끝 행복시작이었다고 할 수 있다. 컴플레인이 줄고 내손님이 생기기 시작 한 시점이 바로 그때부터였다. 아무래도 오래 시간을 가지니까 마무리 가 더 잘 됬기도 했겠지만 정성을 들인다 싶어 손님의 만족도가 높아졌던 것 같다. 우리 한국인들은 빨리 잘 깎아서 보내 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여기는 오래 걸려 정성들여 깎아주는 것을 좋아하지 아무 리 잘 깎아도 빨리 해주는 것은 싫어한다. 겪어보니 여기 사람들은 도통 바쁜 게 없고 급한 게 없다. 바버샾에 와서 한 시간 두 시간씩 기다 리며 사람들과 텔레비전 보며 농담하고 스마트폰도 하면서 모르는 사람들과 같 이 있는 것을 즐긴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인들은 모임도 많고 경조사에도 쫓 아다녀야하기 때문인지 기다리는 것을 아주 싫어하는데 여기 사람들은 그냥 그 렇게 있으면서 느긋하다. 취미생활도 몰려서 같이 다니기보다는 각자 또 같이 즐기는 분위기라 더 느긋한 것일 수도 있다. 느긋한 미국 문화에 점점 적응이 되어간다.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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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23, 2020 · NO.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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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23, 2020 ¡ NO. 929
Protesters Gather at Colorado's State Capital Building On Sunday, Colorado's quiet State Capitol Building was crowded by two protests against the stay-at-home order in place until April 26. Protestors crowded together in hopes of lifting state regulations. One of the protests, Operation Gridlock planned for 1 p.m., called for drivers to pack roads around the state capitol to draw awareness to what organizers call a violation of constitutional rights. Some signs and slogans read, "Unemployment takes lives too," and, "Fear is the real virus." With unemployment rates reaching unprecedented heights and the death toll surpassing 400, Colorado's state administration must juggle between repairing economic damage and saving as many lives as possible. In response to the protests, Gov. Jared Polis' office provided the following statement: "Coloradans have a first amendment right to protest and to free speech, and the governor hopes that they are using social distancing and staying safe. No one wants to reopen Colorado businesses and lift these restrictions more than the Governor, but in order to do that, Coloradans have to stay home as much as possible during this critical period, wear masks and wash their hands regularly to slow the spread of this deadly virus." The Denver Joint Information Center responded:
Protestors in Front of Colorado Capitol Building. Image Courtesy of CBS & All Affiliated Press.
"We are aware of Operation Gridlock. We understand people are frustrated with our current situation, but the Stay at Home Order protects the health, safety and welfare of our entire community. Operation Gridlock would be a wholly irresponsible and reckless way to express those frustrations. We must remind everyone that it is illegal to willfully block a public right-of-way. The City must protect the public during the CO-
VID-19 pandemic, which we know the vast majority of our community understands. Enforcement is a last resort." Another protest, Open Colorado planned for 2 p.m., was organized by the Libertarian Party of Colorado. Some protestors wore masks, one of which said, "My governor sucks." Other signs at the protest read, "Liberate Colorado," and "I want my career back." Many protestors hope to get back to
their careers and start rebuilding their lives. While it is impossible to press a reset button on this painful epidemic, we can work to rebuild a new life despite our grief and economic setbacks. Colorado Times hopes our state and everyone in it triumphs over this pandemic. By Agnes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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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Force Thunderbirds Take to the Skies A Thank You to All Frontline Workers
Saturday, April 18, the U.S. Air Force Thunderbirds flew from Greely to Pueblo in an eye-catching pattern. The eight F-16 Fighting Falcons were on a mission to thank all health care workers, first responders, and essential personnel in Colorado. During this pandemic, our frontline workers continue to fight, disregarding their health and safety. It is incredibly important to recognize them for their efforts and support them in any way we can. The gratitude-filled actions of the Air Force Thunderbirds did not go unnoticed. Thousands of Coloradans stood on the patios, balconies, and pressed to their windows to watch the demonstration. Of course, amid these thousands, were our dedicated frontline workers. These often-quarantined workers fight a lonely battle against this invisible enemy. One of many healthcare staff at UCHealth commented, “It does mean a lot, and it makes you realize that people do really care and see what we’re doing ▶The Air Force Thunderbirds pass over Lutheran Medical Center in Wheat Ridge
even though they’re not able to come in the hospital.” Thank you to all the nurses, doctors, police, firefighters, grocery workers, delivery men, and many more who continue to keep us safe and healthy. And thank you to the Thunderbirds who connected our community in recognizing our heroes. We hope everyone is staying safe and that we can connect in person soon. By Agnes Park
Thursday, April 23, 2020 · NO.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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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23, 2020
Established 2000 · NO. 929
2851 S Parker Rd #418, Aurora, CO 80014 · (303) 588-4718 · coloradotimes@gmail.com · www.coloradotimesnews.com
2020 Census Determines Colorado Funding for 10 Years
E
Fill Out Your Census at www.2020census.gov
ach person listed in this year’s census is worth up to $2,300 of federal funding to Colorado each year for the next 10 years. Last year, Colorado received $13B in federal funds based on the census count in 2010. This year’s census numbers will be used until 2030 to allocate federal funds to Colorado. This means a family of four that is not counted will cost Colorado $92,000 in federal funds over the next 10 years. Funding goes to many important essentials: infrastructure, healthcare, education, school lunch programs, low-income housing, utility assistance (LEAP), mental health care, children health insurance plans (CHIP), and development. If you live in a multiracial home, the person listed as Person 1 on the census form should take care to accurately describe the racial composition of the other persons living in the household. This impacts demographic studies for political, economic, and social policy decisions. Each person living in your house should be listed in the census form, regardless of blood relations, citizenship, immigration, or refugee status, including babies. This information is protected by Law, Title 13, and cannot be shared, not even through Executive Orders. Failure to comply with Title 13 is punishable by fines up to $250,000 and/or 5 years imprisonment. The 2020 census is especially important for Asian Americans. The AAPI population is the fastest-growing demographic in the US but is the least likely to participate in the Census. About 32 percent of Asians living in the United States are noncitizens and account for 14 percent of the undocumented population. Roughly 35 percent have high rates of limited English proficiency, and about one in five Asian households rely on children under 13 yrs. to interpret for the household.
2020 US Census. Image Courtesy of US Census Bureau & All Affiliated Press. Also, at least two-thirds of the over 22 million AAPI immigrants arrived in the U.S. within the last 10 years. Inaccurate counts of the Asian communities make it difficult to measure and address the need for government services (e.g., health services, human services, education and training, and housing). Organizations that aim to serve communi-
ties with undercounted data often go underfunded, and areas where these groups live receive less investment. Please share with others that may be hesitant to be counted. It is Important. It is Safe. It is Easy.
By Agnes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