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 리 미 엄
주 간 지
2023년 10월 12일 ㅣ 1096호 ㅣ Volume 23 ㅣ Issue 38
국제청소년 연합, Taste of Korea 개최
제 3회 북부 콜로라도 코리안 페스티발 성료 최준경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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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650,000 + Inventory $200,000 Liquor Store in Denver for Sale Approx. 30% margin, Rent $2,950, Corner location.
Liquor Store in Littleton $260,000 +Inv. Up to $250K Gross Sale approx. $840,000/year, Margin 28%, Rent approx. $4,000 including CAM
$6,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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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 Station with Real Estate and Convenience Store In Englewood, Lot Size 13,860 SF, Owner carry and commercial loan possible with 30% down.
Liquor Store in Castle Rock $334,850 + Inv. Up to $200K
Gross sale approx. $900,000/year, Rent $5,000 including CAM.
Dry Cleaners in Highlands Ranch $450,000 Gross Sale approx. $420,000+/year, Rent $5,600, 현주인 10년째 운영중.
Retail Building with Laundromat Business in Denver, Approx 3000 Building SF, Lot 6,250 SF, Zoning U-MX-3
Free Standing Building with Laundromat in Commerce City, Gross sale approx. $80,000/year, Absentee-run business, 1,500 SF, Lot 6,250 SF, built 1960, Zoning C-4
+Inventory
Liquor Store in Denver with Real Estate, Inventory owner carry possible.
Dry Cleaners in Parker $220,000
Gross Sale Approx. $265,000/year, 1,100 SF, No competitions nearby.
Pet Grooming Business in Centennial $100,000 including Inventory Gross sale approx. $100,000/year, 1.500 SF
$1,100,000
$2,500,000
West Highlands Denver area Convenience Store & gas station (Business w/real estate)
Retail Building in Denver, Building 2,462 SF, Lot 11,005 SF, Built 1960, $9,000/month rental income from current te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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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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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ch), 2,644 SF (1,832 SF + 812 finished basement),방 4개, 화장실 4개, Built 1997, Rock Canyon High School
Japanese Restaurant in Fort Collins $150,000 Gross sale approx. $480,000year, Rent $2,560, King Sooper Anchored.
Japanese Restaurant in Denver $130,000 Gross sale approx. $28,000/month, Near Denver, University, Excellent Location.
Coin Laundry in Thornton $130,000 + Inventory, A Lots of potential to grow
Single Family Home in Highlands Ranch, 4,144 SF (2,723+1,421 finished walk-out basement), 방 5개, 화장실 4개, Built 2005, Backs to open space, Rock Canyon Hig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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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3 beds 2 bath, 3 car, 1,786 sqft Built in 1906, 덴버지역
3 beds 4 bath, 2 car, 2,484 sqft Canyon Reserve at Mountain Shadows Built in 2005, 타운홈, 마운틴 뷰
5 beds 4 bath, 3,640 sq ft, Built in 1999, 슈페리어 지역
4 beds 4 bath, 3 car, 4,407 sqft Built in 2016, 골프장 앞, 브룸필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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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96 Thursday October 12, 2023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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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2023년 2023년 1월 12일 2022년 6월 15일 2022년 2월 23일
아라파호, 더글라스카운티 전직검사·전오로라 경찰대학 강사 2014년 콜로라도 대학 볼더캠퍼스 법과대 배심원단 선정 강사
강주영 변호사 J.Y. KANG PC
Admitted to Colorado Bar: 1993 16 years as Deputy District Attorney I 20 years in private practice focusing exclusively on criminal defense and personal injury Admitted to practice in the United States District Court, where he has represented clients in federal cases in both Denver and the Northern District of Texas in Dallas Member of the Colorado Trial Lawyer's Association as well as the Colorado Bar Association | Languages spoken: English,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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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 콜로라도 한인합창단 종전 70주년 기념 음악회 ]
▶ 일시: 10월 15일(일) 오후 4시 ▶ 장소: 베다니 루터란 교회 4500 E. Hampden Ave, Cherry Hills Village ▶ 티켓: $20 ▶ 문의: (720) 205-1332
[케햅 독감예방주사 행사 H마트 웨스트민스터, 오로라]
▶ 일시: 10월 20일(금): H마트 웨스트민스터점 Northview Shopping Center, 5036 W 92nd Ave, 10월27일(금): H마트 오로라점 27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백년장수 가을맞이 돌침대 및 가구 할인]
▶ 전제품 10프로 할인 의료평상 $1,399, 평상 $2,399, 숯매트 $750등 ▶ 장소: 백년장수(신동윤 보험 옆) 2712-C Havana St , Aurora CO 80014 ▶문의: (703) 424-5481
[영스 헤어비스 18주년 감사 이벤트 ]
▶ 기간: 10월 31일까지 (쿠폰지참) ▶ 운영시간: 주 7일, 10:00 - 18:00 ▶ 장소: 영스 헤어비스 27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 행사: 일반펌, 디지털 펌, 셋팅 펌 30% off
[ 민주평화 통일 덴버지회 제 22기 출범식 개최 ]
▶ 날짜: 10월 20일 (금) ▶ 시간: 저녁 6시 ▶ 장소: 더블트리 힐튼 호텔 455 S Colorado Blvd, Denver, ▶ 문의전화:832-428-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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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사장 조예원 기자 윤성희 기자
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 전화 (303) 588-4718 / (720) 937-3106 2851 S Parker Rd #50, Aurora, CO 80014
[제 3회 재즈가수 김선희 한국학교 펀드위한 콘서트 개최] ▶ 일시: 11월 12일 오후 5시-7시 ▶ 티켓: $30 ▶ 사전 예약: 11월 4일까지 ▶ 문의: (719) 231-3011 ▶ 장소: 4998 Sweetgrass lane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동호회, 학교, 결혼 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 일시:11월 11일(토) ▶ 시간: 오후 1시 - 오후 4:30분 ▶ 장소: Lowry Conference Center Room 200B, 1061 Akron Way Building 697, Denver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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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아이디: colta2000 페이스북 주소: facebook.com/coloradotimesnewspaper 전자잡지: issuu.com/coloradotimes
기사제보 받습니다.
[ 제2회 월드옥타 덴버 차세대 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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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and Publisher Reporter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 일시: 10월 27일 (금) ▶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행사: 시니어들을 위한 댄스파티 개최 ▶ 문의: (720) 990-0922 ▶ 장소: 3138 S. Parker Rd. Aurora
이성선·이에스더 종합보험 융자·보험 전문인
창간 2000년, 월 4회 발행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1096호
We Want to Hear From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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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96 Thursday October 12, 2023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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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북부 콜로라도 코리안 페스티벌', 포트 콜린스에서 한류 열풍!
지난 10월 7일, 포트 콜린스 올드
과 교수, 포트콜린스 한국학교의 선
어 포트콜린스 한국학교에서 한국어
물인 아이폰 15는 행운의 CSU 학생
타운 스퀘어에서는 화창한 가을 햇
생님들과 학부모들, 한국어를 배우
를 처음 배운 그녀는 이제 CSU에서
에게 돌아갔다.
살 아래 제3회 북부 콜로라도 코리
는 학생들과 제일 한인교회 목사와
한국어 수업을 듣는다며 유창한 한
안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이 지역
성도들 및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한
국말로 설명했다.
은 한인 인구가 불과 수백 명에 불과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이뤄졌다.
행사장 안에서는 다양한 부스들
하나, 그 중 일부는 포트 콜린스 한국
강수지씨와 티아나씨가 한복을
이 줄을 이었다. 아토미 뷰티제품을
학교와 단 한 곳의 한인교회인 포트
입고 사회를 맡아 행사를 더욱 밝게
판매하는 주영미 원장의 부스, 한국
콜린스 제일교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해주었고, 포트콜린스 월드클래스 K
의 전통 게임들, 그리고 한복 체험 부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태권도팀(관장 김덕렬)이 민요 ‘아리
스에서는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올해로 제3회 북부 콜로라도 코
랑’에 맞춰 멋진 시범을 보였고, 한
보냈다. 특히 음식을 판매하는 부스
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었다
또한 사물놀이와 장구, 전통 무용등
에서는 달고나와 떡볶이를 먹기 위
는 임선미 담당자는 “포트 콜린스의
을 선보인 한소리팀(단장 김정훈)이
해 길게 줄을 서있는 모습도 보였다.
한인 커뮤니티는 작지만, 그 속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관객들
행사는 다양한 경품 추첨으로 화
도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데
은 한국어 퀴즈에 열정적으로 참여,
려하게 마무리되었는데, 가장 큰 선
큰 열정을 가지고 있다. 처음엔 작은
한국 문화의 풍부함을 경험했다.
규모의 행사로 시작했지만, 지역 사
이어 CSU K-POP 댄스팀이 멋진
람들의 큰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제
Kpop댄스를 선보여 큰 환호를 받았
는 대규모 페스티벌로 성장했다. 수
다.
백명의 한인이 모여 이처럼 멋진 행
한편, 이번 페스티벌에서 CSU(-
사를 준비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Colorado State University)의 2학년
고 밝혔다.
학생 에밀리 오웬스양을 만나 특별
이 페스티벌은 서스시 레스토랑
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에밀리
의 서성원 대표, 김경희 CSU한국어
양은 한인 입양아로, 한국을 알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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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한인 공동체의 노력과 지역 사회 의 따뜻한 호응이 어우러져 행사는 내년 제4회를 기약하며 성황리에 마 무리되었다.
<이현진 기자>
No. 1096 Thursday October 12, 2023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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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친절 뒤에 숨겨진 해외여행시 사기 수법
해외 여행을 기대하고 설레이는 마음, 그것은 정말 특별한 순간이다. 즐거운 해외 여행을 위해 여행에 필요한 일정과 자료를 수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지에서 발생
에서 당장 구입하는 것 보다 공식 여행사나 이벤 트 주최자를 이용하고 사전에 리뷰와 추천을 꼼꼼 히 확인해야 한다.
-서명 요구: 프랑스 파리의 악명 높은 수법중의
이 바람직하다.
-사진 촬영: 설레고 들뜬 마음으로 여행지를 나
섰는데 누군가 같이 사진을 찍자고 친절히 다가 와 카메라 셔터 버튼을 누른다. 이후 태도가 돌변
할 수 있는 다양한 사기 수법을 미리 숙지하고 방
하나로, 환경운동이나 구세군 활동을 가장한 소매
해 관광객에게 사진을 이유로 돈을 요구하는 경
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발
치기들이 기부를 요구하며 서명 용지를 들이 미는
우가 있다. 반대로 사진을 찍어준다는 제안을 하
생할 수 있는 몇 가지 사기 수법의 종류이다. 망치
데 이것은 모두 사기이다. 이들은 주로 젊은 여성
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도 거절하는 것이 좋다. 고
지 않고 즐거운 여행을 원한다면 아래의 사기 수
들을 상대로 설명하며 서명을 요구하는데 그러는
가의 스마트폰은 훔쳐 도망가기 최적의 물건이기
법들을 숙지하고 미연에 방지하도록 하자.
사이 사기꾼들은 여행객의 소지품을 갈취한다. 이
때문에 가능하면 최대한 지인끼리 사진을 찍던가
들은 대부분 단독 범행이 아니며 다수가 미리 짜
동행자 없이 혼자인경우는 더욱 조심하는 것이 좋
고 여행객의 소지품을 노린다. 항상 낯선 곳에서
다. 또한 망가진 카메라를 주고 찍어달라고 한뒤
누군가 서명을 요구한다면 무시해야 한다.
카메라를 훼손했다며 보상을 요구할 수 있으니 조
-실팔찌 강매: 파리 몽마르트 언덕에는 한손에
실팔찌를 들고 어디에서 왔냐며 친근하게 다가오
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어느 순간 수갑처럽 실
심해야 한다.
-가방과 소지품 도난: 가방을 신중하게 지키고,
팔찌를 채우고 말을 걸면서 돈을 요구한다. 이들은 간혹 공범들과 함께 실랑이를 틈 타 소지품을 슬
가치 있는 물건은 가방보다 몸에 부착하는 안전한
며시 가져가기도 하니 조심해야 한다.
작은 팩에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의자 등
-장미꽃 강매: 로마, 바르셀로나에서 자주 일어
받이에 가방이나 옷을 걸어두지 않아야 한다. 이
나는 수법으로 커플을 겨냥해 자주 발생한다. 커
것은 테이블에 앉아 통화를 하거나 동행자와 이야
플 중 여자에게 아무말 없이 장미꽃을 쥐어주고
기를 나눌 때 도난될 확률이 매우 높다. 테이블 위
남자친구에게 강매를 하는 방법으로 남자가 그 요
에 휴대폰을 올려 놓고 잠시라도 자리를 이탈하는
구를 거절하면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어 구입하
행위도 금물이다.
도록 강요한다. 만일 장미꽃을 받았다면 사기꾼들
-환전 사기: 환율을 조작하거나 높은 수수료를
-카드 복사: ATM나 카드 결제 시스템에서 카드
에게 이미 강매를 당한것이나 다름없기때문에 여
부과하는 가짜 환전소에 주의해야 한다. 공식적이
불법 복제가 이루어 질 수 있다. 공개된 장소에서
행시에 누군가 손에 장미꽃을 쥐어준다면 절대 받
고 신뢰할 수 있는 환전소나 금융기관 환전소를
ATM를 사용하거나 신용카드로 무언가 결제를 해
지 않아야 한다.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아할 때는 특별히 주의해야 하며, 만일 점원이 계
벤트 주최자가 관광객을 속이는 경우가 있다. 여
항이나 여행지에서 승객을 기다리며, 애초에 높은
한다면, 무조건 거부해야 한다. 카드를 타인에게
행자들이 처음 가는 낯선 여행지라는 것을 약점으
요금을 부과하거나 비정상적인 미터기를 이용해
무방비 상태로 노출할 시 IC 카드를 복제해 귀국
로 삼고, 친철하게 가이드를 자칭하며 접근해 터
과도한 택시 요금을 청구한다. 또한 안전 문제를
후 고액의 청구서나 인터넷 결제 알람을 받을 수
무니없는 가격의 투어를 소개하거나, 실제 가이드
일으켜도 나몰라라 책임을 회피하는 경우가 허다
있기 때문이다. 카드 결제 내역을 정기적으로 확
의 안내 팻말을 그대로 배껴 여행자를 속이는 사
하다. 우버나 리프트같은 인증된 택시를 이용하고,
인하고, 여행시 혹시 모를 카드 복제에 대비해 대
기행위를 벌이기도 한다. 투어나 여행상품은 현지
택시의 라이센스 번호와 기사 정보를 확인하는 것
체 수단도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윤성희 기자>
-가짜 투어 및 이벤트: 가짜 투어 사업자나 이
-과도한 택시 요금 청구: 가짜 택시 기사들은 공
산을 위해 카드를 가지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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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96 Thursday October 12, 2023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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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멤버 리멤버, 한마음 데이케어 스파 여행 맹위를 떨치던 무더위가 물러가고 초록 이파리
았던 것은 목적지 도착 후였다. 어르신들은 힐링
들에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가을이 돌아왔다. 벌
스파를 즐기는 동시에 아름다운 산과 풍경을 함께
스파여행을 다녀오신 어르신들은 "너무 행복하
써부터 형형색색 단풍 숲을 고대하며 가을 여행
감상할 수 있었고, 가만히 있어도 피로가 풀리는
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다. 내가 가본 여행 중 이
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지난 8월부터 매주 한마
기분을 느꼈다고 한다.
렇게 호강하며 즐겼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미국
음 데이케어에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스파여행 을 가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채웠다.
한마음이 준비한 여행지에서는 아름다운 자연
에 이민 와서 한마음 센터에 들어와 즐거운 노후
을 마주하고 있는 야외 노천탕, 스팀 사우나, 건식
를 보낼 수 있는 것은 내가 가장 잘한 선택이야"라
특히 이번 여행은 한마음 데이케어센터에 변하
사우나, 실내 아로마, 냉수마찰, 얼굴과 전신 마사
고 말했다. 이번 스파 여행은 한마음 센터와 오랜
지 않는 마음으로 오랜 시간 함께해 주신 어르신
지 등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휴식과 치유를 경
세월 할께 해주시는 우수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년
들을 위한 힐링 여행이었다. 스파여행을 가기 전
험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진행될 예정이다.
날부터 한마음 어르신들은 옷매무새부터 세세한
스파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바비큐 파티였
콜로라도 덴버 최대의 규모인 한마음 시니어 종
것 하나까지 모두 챙겼고 소풍 전 아이처럼 들떠
다. 한마음 직원들은 며칠 전부터 어르신들을 위
합센터는 한인 오너가 직접 운영하며 콜로라도 지
있는 모습이었다.
해 양념 갈비와 건강하고 다채로운 음식 등 만반
역 모든 시니어분의 행복과 평안한 노후를 위하여
의 준비를 하고 어른들께 대접했다.
매번 다양한 행사와 다채로운 활동들로 한인 커뮤
스파가는 길에는 산과 호수가 펼쳐져 있었고 여 행하는 순간 하나하나 심심할 틈이 없었다. 먼 길
물놀이하느라 출출했을 어르신들은 직원들이
을 떠나는 어려움과 안전을 위해 한마음 직원들이
준비해 가져간 따끈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다
어르신들과 함께했다. 스파을 가는 길보다 더 좋
양한 활동을 함께 즐겨 어르신들의 마음을 가득
(773)777-8889 본사 2315 Sanders Rd. Northbrook, IL 6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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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니티를 끌어 나가고 있다. 문의 사항은 720-3001852로 주면 된다. <기사제공 한마음 데이케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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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96 Thursday October 12, 2023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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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 'Taste of Korea' 행사, 한국 문화와 음식 지역에 널리 알려
국제 청소년 연합은 지난 7일 기뿐소식 덴버교회에서 'Taste of Korea'를 개최했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지역 주민들과 청년들이 방문해 즐기는 모습
지난 7일 토요일 오후 기쁜소식 덴버교회 국제
인팅 등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청소년 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이
특히, 가장 인기있는 부스는 직접 준비한 한복
하 IYF, 2500 South Sheridan Blvd Denver, CO
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는 부스와 음식판매 부스
80227 정대철 목사)에서 'Taste of Korea' 이벤트
였다.
를 개최했다. IYF의 모교회인 기쁜소식 덴버교회 정대철 목 사는 “매해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개최해왔는데, 올해 비자문제로 인해 한국에서 공연단이 오지 못 해 아쉽게도 예정된 공연이 취소되었다. 칸타타를 후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어떻게 보답할까 교인
또한 지역 주민이 커스텀한 제네시스 차량 두 대를 전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초청 손님들에게 떡볶이, 불고기, 볶음밥, 김치, 과일, 샐러드 등을 대접했다. 이후 한국전쟁 종전 70주년을 기념 영상을 준 비해 참전해준 미국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금에 대해 설명하고 민요 ‘아리랑’을 연주해 큰 박 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6.25 한국전쟁 이후 전쟁세대의 삶 을 다룬 영화 ‘국제시장’을 상영했다. 행사의 마무리를 장식한 '국제시장' 상영은 참 석자들에게 한국의 현대사와 그 동안의 고난을 극 복해온 한국인의 투지와 희망을 보여주는 시간이 었다. 많은 참석자들이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리 기도, 웃기도 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 화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
들과 고민하다 이렇게 'Taste of Korea'를 개최하
또한 정기수 한인회장이 방문해 “이렇게 한국
정대철 목사는 이렇게 의미 깊은 시간을 함께
게 되었다. 처음 하는 행사이고, 준비기간이 짧아
을 알리는 큰 이벤트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해준 모든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방문해 한국 문
콜로라도는 한인 이민역사가 60여년이 되었다. 콜
으로도 꾸준히 복음과 더불어 한국을 알리는 행사
화와 음식을 즐겨줘서 감사할 따름이다. 이 행사
로라도의 한인 이민자들은 그 동안 여러 어려움을
를 개최할 예정이라 밝혔으며, ‘Taste of Korea’ 이
를 통해 한국을 알리고 미국을 향한 감사함을 전
극복하며 이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가족을 이루어
벤트는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달할 수 있었다. 앞으로 매년 이 행사를 통해 한국
나갔다. 이런 소중한 행사를 통해 우리의 문화와
을 알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통을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게 된 것은 큰
오후 4시부터 시작한 행사는 초청한 인사들 뿐
의미를 가진다. 한국과 미국이 함께 나아가는 길
아니라,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청년들과 근처 주
에 이런 행사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민들까지 500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한
지역 사회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더 많은 사람
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표시했다.
들이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알아갈 수 있기를 바
'Taste of Korea'는 교회 앞 주차장에 부스를 마
란다. 기쁜소식 덴버교회가 이런 기회를 제공해
련해 떡볶이, 김치, 컵라면, 한국 믹스커피 등 미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인들이 좋아할 음식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한국
이어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강해인군이 선비한
역사관, 한복 입어보기 체험, 전통놀이, 페이스 페
복을 입고 조선시대 양반의 복식과 전통악기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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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이현진 기자>
교회 주차장에서는 각 부스마다 다양한 이벤트와 차량이 전 시되어 방문한 사람 들에게 큰 인기를 끌 었다.
[타운포토]
손미정 변호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마라톤 '볼더톤' 완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마라톤 대회 '볼더톤'에 출전한 손미정 변호사가 반가운 사진을 보내왔 다. 손 변호사는 꾸준히 여러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완주를 목표로 출전해왔다. 특히 볼더톤 마라톤 코스는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지만 오르막이나 언덕이 많아 어렵기로 유명한 곳이라 완주를 못할 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무사히 완주해서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마라톤은 근력과 지구력 이 향상될 뿐 아니라 뛰어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라고 극찬하는 손 변호사는 "머 리부터 발끝까지 아프지 않은데가 없지만 완주하는 성취감과 기쁨은 그 어떤 운동과도 비교할 수 없다. 여러분도 한번 꼭 도전해보시라"고 전했다. <콜로라도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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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홈 커뮤니티, 농장소풍으로 가을정취 흠뻑 빠져 세컨홈�커뮤니티는�지난�조지타운�소풍에�이어�가을의 절정을�맞아�또한번�나들이를�나섰다. 날씨가�더�추워지기�전에�어르신들을�모시고�밀러농장(Miller Farms, 13912 Co Rd 19, Platteville, CO 80651)에�방문해�가을의�정취도�느끼고�수확의 즐거움을�만끽했다. 밀러�농장은�옥수수, 당근, 감자, 가지, 양파, 토마토, 고추, 무, 호박, 감자, 브로컬리, 케일�등�어르신들이 좋아하는�야채가�풍성한�농장이었다. 차가�없고�바쁜�자녀들�탓에�맘편히�외출하기�힘든 어르신들의�마음을�헤아려�세컨홈은�늘�새로운�곳을 찾아�어르신들을�모시고�다니느라�분주하다. 어르신들은�함박웃음을�지으며�직접�수확한�작물들을
봉지�가득�담아�각자�집에�가져갔다. 오랜만에�작물도�캐고, 가을�정취를�한껏�만끽한�어르신들 마음이�풍성하기만�하다. 한편, 세컨홈은�또다른�이벤트 '7080 디스코�나이트'를 이번달�말 27일�금요일에�개최한다. 마음만은�늘�청춘인�어르신들께�젊음을�선사하기�위해 댄스대회를�열어�어르신들의�숨겨진�끼와�재능을�선보일 예정이다. 늘�그렇듯�세컨홈�모든�행사는�덴버에�계신�모든�시니어 분들께�열려있다. 세컨홈�회원�등록이나�프로그램�문의전화는 720-316-6672로�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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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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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은 목사의 로마서 이해하기 ‘1, 2, 3권 출판 감사 예배’
출판 기념 예배에 참여한 성도들(사진 정준모 목사)
9월 8일 주일 오후 3시 덴버 둘로스 교회당(박병
박목사는 답사를 통해, 지난 20여년 동안 주님의
은 목사 담임)에서 『로마서 이해하기』 전권(3권)
은총과 성도들의 사랑 속에 둘로스 장로교회를 섬
출판 기념식이 덴버 벧엘 교회 원로 오성관 목사를
길 수 있었고, 코로나 팬더믹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비롯 지역 성도와 교민과 함께 성황리 진행되었다.
도 한 주로 빠짐없이 매주 평균 40-50분동안 로마
1부 감사 예배는 이승우 장로(제자 교회 시무)의
서 강해 메시지를 경청해 주신 성도들께 감사드린
사회로 필 슈링 노회 목사의 설교, 김승미 소프라노
신학대학원(신학석사), 가주 웨스트민스터 신학 대 학원 목회학 박사과정에서 신학을 수학하였다 박목사는 현재 한국 [본 헤럴드 신문]에 호세아 강해 설교로 독자들의 놀라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기사제공 정준모 목사>
다고 했다.
의 특송(반주: 안정희 피아니스트), 정준모 목사의
특히, 박목사는 디모데 후서 4장1ㅡ2절 말씀으로
서평, 박병은 목사의 답사, 김승철 집사의 광고, 기념
목회 길을 교훈하신 부친 송탄제일 교회 원로 고 박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2부 순서로 교회당 지하 체
영식 목사(합신 교단 총회장 역임)과 늘 기도로 양
육관에서 박목사 사모와 성도들이 준비한 풍성한 다
육과 격려를 해주신 천국에 계신 부모님과 언제나
과로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웃는 얼굴로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아내(박선
박목사의 『로마서 이해하기』는 지난 3년간의
자 사모)와 자녀들 그리고 성도들께 감사하다고 회
코로나 팬더믹 시기에 3년 7개월 동안 설교한 놀라
고하면서 눈물 썩인 인사말로 참석자들에게 마음에
운 대작이다.
큰 감동을 주었다.
정준모 목사는 서평에서 “박목사님의 『로마서
박목사의 로마서 이해 출판 기념 감사 예배가 지
이해, 부재-신앙과 이성의 대화-』는 신학의 총서
난 9월 7일 LA 용수산에서 남가주합신 동문회(회장
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모든 목회자와 평신들에게 신
이성우 목사)와 공동주관으로 열렸었다.
앙 생활의 기본과 본질이 될 지침서요 종말의 시대 에 믿음의 원리로 재무장할 수 있는 진귀한 영적 보 고” 라고 했다.
박 병은 목사는 총신대학(기독교 철학), 총회신학 대학원, 합동신학대학원(목회학 석사)을 거쳐 탈봇
박병은 목사 감사예배에 참석한 가족들과 지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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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박병은 목사가 감사 예배에 답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정 준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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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코칭을 위해 부모가 절대 쓰면 안되는 세가지 표현' 하바드 신경심리학자가 말하는 '
언제든 무엇이든 잘 할수 있고 좋아할 수 있어. 네가 책을 읽지 않는건 어려 워서가 아니라 아니라 단순히 읽지 않 았을 뿐이야. 자 이제 책 읽는것을 시 도해 볼까?"라고 이야기해보자.
아이들의 두뇌는 자율성을 갖도록
아 디강기(Julia DiGangi)박사는 최근
설계되어 있으며 자신이 누구인지에
언론을 통해 '아이의 감성지능을 높이
대한 믿음보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기 위해 부모가 절대 쓰면 안되는 세가
데 더욱 몰두한다. 이런 상황에서 자녀
지 표현'에 대해 설명했다.
와의 갈등은 부모가 자녀의 요구를 듣
여기서 감성지능이란, 자신과 타인
주택 매매 전문 풍수지리 자격증 획득 (CERTIFIED FENG SHUI CONSULTANT)
이지영 부동산
"왜 내 말을 듣지 않니?"
하바드 신경심리학자이자인 쥴리
지 못할 경우 발생한다.
의 감정을 평가하고 표현할 줄 아는 능
고집스러워 보이는 아이와 의견 차
력, 자신과 타인의 정서를 효과적으로
이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부모는 자녀
조절할 줄 아는 능력, 자신의 삶을 계
를 자신의 의견에 순응하도록 강요해
획하고 성취하기 위해서 그러한 정서
서는 안된다. 그들의 속마음과 경험을
를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을 말한다.
기꺼이 듣고 싶다고 표현해야 하며, 자
[에너지 상승: 감정적 힘으로 이끄
녀와 연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부
는 신경과학] 의 저자인 쥴리아 박사
모는 자녀와 대화할 때 '나는 아이의
는 그동안 수많은 강연과 저서를 통
마음과 말을 잘 이해하고 잘 들으려
해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최적화하기
노력하고 있나?'라고 속으로 반문하
위해 두뇌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
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자녀에게 "네
해왔다.
가 말하려는 뜻은 ~하다는 거지? 내가
그녀가 주장하는 '자녀의 감정 지능
이해한 게 맞니?"라고 자녀의 이야기
을 존중하고 부모와 아이 간의 연결을
를 경청하고 있음을 자녀에게 인지시
강화하기 위해 부모가 절대 쓰면 안되
키는것도 중요하다.
는 세가지 표현'은 다음과 같다. "더 잘 할 수는 없는 거니?"
"너 이렇게 못되게 행동할래?"
부모는 자녀가 어떠한 불편하거나
아이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은 잘하
불안한 행동을 표현할 때, 그 행동에
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단순히 할 수
대해 치명적인 결론이나 부정적인 언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하며, 부
어로 단정지어상황을 더욱 악화시켜
모로서의 기대와 자녀의 능력 사이에
서는 안된다.
단절에 문제가 있음을 눈치채야 한다.
예를 들어 한 아이가 과학점수 64점
부모는 정서적으로 자녀의 동기와 능
을 맞았다고 가정하자. 아이는 과학 숙
력이 어디서 교차하는지 알아내는 것
제를 끝내라는 말을 듣지 않고 핑계를
이 중요하다.
댄다. 이럴때 부모는 아이의 미래를 감
예를 들어, 자녀가 비디오 게임에
정적으로 비판해서는 안된다. 부모는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고 독서에는 너
자녀의 감정을 통제하려 하지 말고 자
무 적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가정해
신의 감정을 먼저 통제하는 것이 중요
보자.
하며, 자녀를 존중하고 있다는 정서적
"게임 좀 그만하고, 책을 읽을 수는
안정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런 상황의
없는 거니?"라고 묻지 말고, "게임을
경우 "지난 과학 시험에서 64점을 받
좋아하는 구나. 네가 좋아하는 것들에
은 것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있니? 나도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 라고 개방
도울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해보자"라
형 질문을 시도해보자. 자녀와 충분한
고 구체적으로 질문하되 비판적이지
대화가 이루어지고 난 뒤, "네 머리는
않아야 한다.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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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윤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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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폐백 결혼식
한국도 아닌 미국 땅에서 되살린 전통 결혼식 지난 10월 8일 화창한 오후, (전) 콜로라 도 타임즈 대표 김찬균씨와 이금옥씨의 장 녀 김민지 양과 우고 오로나군이 모뉴먼 트 지역 예식장에서 특별한 결혼식을 거 행했다. 결혼식은 신랑 신부 가족과 지인등 300 여 명의 많은 하객들이 방문해 이들의 결혼 식을 축하해주었다. 특히 한인 신부측을 따라 전통 폐백 결 혼식을 올렸는데, 신랑 신부는 서로 맞절을 하고 신부 치마에 대추를 던지는 폐백을 드 리자, 전통 혼례를 처음 본 가족, 친지들은 연신 아름답고 재미있다며 즐거워했다. 마지막으로 신랑이 신부를 업고 한바퀴 를 돌때는 모두 큰 박수로 예쁜 신랑 신부 를 축하했다. 이어서 양식과 한식 뷔페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드레스와 턱시도로 멋을 낸 신랑 신 부의 댄스타임이 이어졌다. 김민지 양과 우고 오로나군이 앞으로 도 행복하게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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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교회, 덴버 지역 목사 사모들과 함께하는 '사모사모' 개최" 교역자 배우자로 수고하는 사모들을 위해 위로와 교감 나눠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덴버를 방문해 사모들에게 간증하는 그린스보로 은혜로교회 박지연 사모 교역자 배우자로 수고하는 덴버지역 교회 사모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린도전서 12:26 KRV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
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사모님들을 격려하여 각 교 회가 다시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회 안에서 비전 을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성도님들이 요즘은 내 교회 내 성도만 챙기느라 다른 사람들은 챙기지 못하는데 원래 교회가 그래야 되지 않겠냐며 하나님이 기뻐하
사모사모는...
실 것 같다고, 너무 좋은 것 같다고 하시며 적극 동참
외부의 영혼을 살리는 것도 교회가 할 일이지만 내
해 주셨습니다.
무가 무너진다면 외부를 세우는게 무슨 소용이 있을
사모사모를 하면서 사모님들이 흘리는 눈물이 그
까요? 개인적으로 사모의 역할은 목사님보다 더 중
만큼 많이 필요했다는 반증인것 같아서 너무 기뻤습
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덴버에서 교회 성도들
니다. 또한 어떤 사모님들은 목회의 현장 속에서 너무
을 위한 사역, 목사님들의 만남들은 많은데 사모님들
외롭고 힘들었는데 이렇게 함께 기도하고 격려하는
의 만남이 거의 유명무실할 정도로 없었습니다. 그래
교회와 성도 그리고 사모님들과 연결되어 너무 기쁘
서 어느 교회도 나서서 하지 않은 사역이라는 것을
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더욱더 이렇
알고 외부를 살리기 위한 내부를 만들기 위해 사모님
게 섬김으로 교계를 든든하게 세우고 섬기는 교회가
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교회의 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기사제공 풍성한 교회 이두화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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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토벤에서 스타워즈까지' 가을 콘서트 임박 가족 친화적인 작품...빨간 망토와 늑대, 장화 신은 고양이 등 동화속 친근한 동물들도 함께 등장
▶티켓: www.aurorasymphony.org 성인- $20 / 시니어(65세 이상)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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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스릴 있는 음악 여행이 우리 를 기다리고 있다.
이어진 테마곡으로는 존 윌리암스의 스타워즈 모 음곡인 Vader's Theme, 'Yoda's Theme, 'Throne Room
오로라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야심차게 준비한 '베
and End Title'과 5악장 교향곡인 'Main Title', 'Princess
토벤에서 스타워즈까지' 가을 콘서트가 임박한 것이
Leia's Theme, 'The Imperial March(Darth)' 등이 연주
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클래식에서부터 공상과학영
된다.
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팬들이 사랑하는 주옥같은 음 악으로 준비되었다.
이번 콘서트에서 예술감독이자 지휘를 맡은 제레 미 쿠에바스는 오로라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콘서트의 서막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5
통해 스타워즈, 007, 몰다우, 디 플레더마우스, 그리고
번 (da-da-da-dum) '운명'을 연주해 극적인 오프닝
파운의 오후의 서곡 등을 연출한다. 그는 "평소에도
을 연다. 이 교향곡은 어둠을 이기는 빛과 역경을 이
공포영화 보는 것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좋아한다"면
기는 영웅의 승리에 대한 이야기를 최초로 들려준 작
서 " 오로라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새로 협연하게 되
품이자, 존 윌리엄스의 스타워즈 음악에 영감을 준 많
어 매우 흥분되고 기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은 작품 중 하나이다. 또다른 곡으로는 구스타프 홀스트의 '행성의 화성 (Mars: The Bringer of War)'이 연주된다. 이 곡은 영화 스타워즈에게 결정적인 영감을 준 곡으로 유명하며, 우주를 연상시키는 위대한 오케스트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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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차: 10월 14일 오후 7시 30분 - 오후 9시 30분 / 2차: 10월 15일 오후 3시 - 오후 5시 ▶장소: 스모키 힐 고등학교
(16100 E Smoky Hill Rd, Aurora)
▶문의: (720) 262-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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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이자 예술 감독인 제레미 쿠에바스(출처 오로라 심 포니 오케스트라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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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 전쟁]사망자 1천700명 육박...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 지속 이스라엘군 "하마스 대원 시신 1천500구 발견"…하마스, 인질 살해 협박 유엔 "전면 봉쇄는 국제법 위반"…EU, 이·팔 외무장관 긴급회의 초청
을 타격하는 등 이른바 '철검'(Iron Swords) 작전으로 지난 7일 바로 반 격에 나선 이래 전투기, 선박, 대포 등 을 동원해 지금까지 1천곳의 목표물 을 타격했다고 알자지라 방송은 전 했다. 유엔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의 공 습으로 가자지구에서 790채의 주택 이 파괴되고 5천300개의 건물이 손 상됐으며 주민 40만 명이 단수 등을 겪고 있다. 가자지구의 민간인 피해가 커지자 하마스는 100명이 넘는 민간인 인질 의 살해를 협박하고 나섰다고 AP, 로 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아부 우바이다 하마스 대변인은 전날 성명에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의 민간인 주택을 사전 경고 없이 공 격할 때마다 이스라엘 민간인 인질 1 명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망자 수가 늘었다.
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의 사망자
그러나 이스라엘군은 예비군 36만
이스라엘 기습공격으로 시작된 전쟁
이스라엘 건국 이후 75년 만에 최
를 합하면 1천700명에 육박하고, 양
명에 동원령을 내리며 완전한 보복을
사망자가 1천700명에 육박하는 것으
대 사망자 규모로 이 가운데 123명이
측 부상자 합계도 7천명 가까이 달하
다짐하는 등 한 치도 물러설 기미를
로 나타났다.
군 장병이다.
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이지 않고 있다.
양측의 사상자 집계와 별개로 이
이스라엘군은 이날 브리핑에서 가
알자지라 방송은 가자지구 사망자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 그들(
스라엘군이 하마스 무장대원 시신 1
자지구 접경 지역을 완전히 장악하고
중에는 팔레스타인 기자 3명과 어린
하마스)이 숨을 곳은 없고 우리는 그
천500구를 발견한 데 이어, 가자지구
남부 지역의 통제권을 대체로 회복했
이 140명이 포함됐으며 가자지구 부
들이 어디에 있든 찾아낼 것"이라며
공습도 지속하고 있어 희생자 수는
다며 이같이 밝혔다.
상자 가운데 200명 이상이 어린이라
공군이 가자지구를 겨냥해 4시간마
고 전했다.
다 한 번씩 집중 공습에 나서고 있다
더 늘 전망이다.
이스라엘군 대변인 리처드 헥트
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이 전면 봉쇄한 가자지
중령은 "이 과정에서 하마스 무장대
한편 하마스는 이스라엘군 장병
구의 인도주의적 위기 우려가 커지면
원 시신 약 1천500구를 발견했다"며 "
50명을 포함해 최소 150명의 인질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서 국제사회가 중재 노력에 나섰지
어젯밤 이후 추가로 침투한 무장대원
가자지구에 억류하고 있는 것으로 이
전국에 방영된 TV 연설에서 "우리는
만, 양측 모두 완강한 입장이어서 난
은 없다"고 말했다.
스라엘군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하마스를 공격하기 시작했을 뿐"이라
항이 예상된다. ◇ 이스라엘 900명 이상·팔레스
타인 788명 사망…더 늘 수도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이 이어지는
여기에는 이중국적자를 비롯한 외
며 "앞으로 수일간 우리의 공격은 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도 사망자
국인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
들에게 수 세대에 걸쳐 영향을 미칠
가 700명을 훌쩍 넘어섰다.
다.
것"이라고 말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지금까지
AFP 통신은 하마스와 이스라엘
하마스 최고지도자인 이스마엘 하
현지 일간지 하레츠는 10일(현지
집계된 사망자가 770명으로 여기에
간 교전에 따른 외국인 사망자, 실종
니예도 이날 알하다스TV 채널에서
시간) 이스라엘 보건당국 관리를 인
는 아동, 청소년, 여성도 다수 포함됐
자, 인질 수가 100명을 넘어섰다고 보
전투가 끝날 때까지 이스라엘 인질
용해 하마스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으며 부상자도 4천명이 넘는다고 밝
도했다.
석방을 위한 협상에 나설 계획이 없
900명 이상 숨지고 2천800명 넘게 다
혔다.
쳤다고 보도했다.
이 밖에 요르단강 서안에서도 지
◇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공습 지
속…하마스, 인질 살해 협박
이스라엘 남부 베에리 키부츠에서
난 7일 분쟁 발발 이후 폭력사태로 팔
시신 108구가 추가로 발견되는 등 지
레스타인 주민 18명이 숨지고 100명
이스라엘군은 이날도 가자지구에 대
난 7일 새벽 하마스 무장대원이 침투
이 다쳤다고 덧붙였다.
한 보복 공습을 이어갔다.
한 남부 지역 상황이 정리되면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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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분쟁 발발 나흘 만에 이
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가자지구의 전면 봉쇄를 선언한
이스라엘군은 전날 밤에만 200곳
다고 밝혔다. ◇ 가자지구 인도주의 위기 우려
고조…유엔 "전면 봉쇄는 국제법 위 반"
이스라엘의 전면 봉쇄와 이어지는
공습으로 가자지구의 식료품과 의약
인 자치정부의 외무장관을 이날 오후
품, 연료가 고갈되는 등 인도주의적
예정된 EU 외교장관회의에 초청했
위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고 밝혔다.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
EU는 앞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원
(UNRWA)는 가자지구 주민 230만
조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이를 철
명 가운데 이번 전쟁 발발 이후 집을
회하기도 했다.
떠난 피란민이 18만7천500명에 달한
다만 영국과 이탈리아, 프랑스, 독
다고 밝혔다.
일, 미국의 지도자들은 공동성명을
이 가운데 13만7천명이 학교 등 대
통해 하마스의 이스라엘의 공격을 비
피소 80곳에 머물고 있다.
난했다.
이집트와 맞닿은 가자지구 남쪽
미국은 또 하마스를 지지하는 이
의 라파 통행로가 전날에 이어 이날
란에 분쟁에 관여하지 말라고 경고했
도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았다는 소
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식도 전해졌다.
한편,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이에 유엔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는 하마스의 이
전면 봉쇄가 국제법 위반의 소지가
스라엘 공격 배후가 이란이라는 의혹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을 부인했다.
폴커 투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이날 성명에서 "분쟁 당사자가 공격
이스라엘군 보복 공습 받는 가자지구(출처 Al Jazeera방송 캡쳐)
하마스를 꾸준히 지원해 온 이란 의 최고지도자가 이번 이스라엘과 하
을 할 때에도 민간인과 민간 재산·시
을 위협하는 포위 공격은 국제인도
구호물품 공급을 위한 인도적 통로
마스의 전쟁에 대해 언급한 것은 처
설·물품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끊
법에 따라 금지되는 사항"이라고 지
개설을 촉구했다.
음으로 그는 테헤란에서 열린 사관학
임없이 기울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
적했다.
혔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양측을 중재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움직임도 감지됐다.
하마스에 대한 지지 입장을 재차 확
그러면서 "민간인의 생존에 필수
과 세계식량계획(WFP) 등은 가자지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
적인 물품 공급을 막아 그들의 생명
구에 식료품과 의약품 등 인도주의
보 고위 대표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
박영돈 부동산 Tel. 720.298.4955
교 임관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힌 뒤 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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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강진 사상자 4천500명 넘어…"구조에 지원 절실" 규모 6.3 지진 나흘째 피해 눈덩이…탈레반 정권 대응 여력 부족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이란은 구조팀 약 20명과 탐지견 두 마리를 보내겠 다고 제안했으나 다른 국가들은 의약품과 식량, 응급 키트 등 제한된 물품만을 보내왔다. 한 당국자는 "여전히 많은 사람이 무너진 잔해 아 래에 있으며 우리의 우선순위는 그들을 잔해 밖으로 꺼내는 것"이라며 인도주의 단체에 구조 지원을 요 청했다. 그는 "마을 20곳이 완전히 파괴됐고 모든 주민이 식량과 기타 물품, 대피소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 했다. 이번 강진은 지난 1998년 이후 아프가니스탄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 지난 7일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상자가 4천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됐다. 9일 스페인 EFE통신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탈레
헤라트주 주민들은 구조 지원을 받지 못하자 맨손
발생한 지진 중 세 번째로 강력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과 삽으로 잔해를 파헤치면서 파묻힌 사람들을 끄집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인도로 이어지는 국경
어내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지대는 인도판과 유라시아판이 교차해 힌두쿠시 산
반 정부는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를 4천500명으로 추
아프간 정부는 구조 작업에 쓸 수 있는 장비나 기
정된다고 밝히고, 다만 아직 정확한 수치는 아니라고
술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주민들의 구조 지원 요청에
지난해 6월에는 아프간 남동부 파키스탄 국경 인
덧붙였다.
도 이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EFE
근 파크티카주에서 규모 5.9 지진이 일어나 1천여명
는 전했다.
이 숨지고 1천500여명이 부상했다.
아프가니스탄 서부 헤라트주에서 지난 7일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고 여진이 여러 차례 이어지면서 마을이 초토화됐다.
맥을 중심으로 지진이 잦은 편이다.
<연합뉴스>
국제사회도 아프간 지진 구호에 거의 관심을 보이 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사망자 수는 약 2천400명, 부상자 수는 2 천명 정도로 추산됐다.
지난 2021년 8월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이 재집 권한 뒤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해외 원조가 중단됐고
아프간 재난관리부 대변인은 "35개 팀이 수색 작 업을 벌이고 있다"며 "약 4천500명이 넘는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고 그 수는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심각한 인도적 위기에 처했다. 게다가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전쟁이 발 생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이 이 전쟁에 집중됐다. 아프간 원조 기관이나 비정부기구들은 국제사회
그러면서 "이 지역 상황이 매우 긴급하며 주민들 은 모든 종류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에 도움을 호소했다. 하지만 중국과 파키스탄 등 극소수 나라들만 지원
강진으로 숨진 사상자들.출처 Al Jazeera 중동 방송 공 식 페이스북
"맨손으로 구조"…국제사회 관심 못받는 아프간 강진 피해 "매시간 사망자 늘어"…원조기관 호소에 중국 등 극소수 국가 호응
지난 7일 규모 6.3 강진이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서 부 헤라트주.
지진 발생 다음날인 8일 주도 헤라트 인근 지역의 남자 주민들은 건물 잔해에 파묻힌 사람들을 끄집어 내려고 맨손과 삽으로 파헤치고 있었다.
는 8일 AP통신에 "대부분의 주민들이 큰 충격을 받았
첫 지진 발생 후 약 36시간이 지났음에도 구호품
다"며 "일부 사람들은 (충격에) 말을 할 수 없었고 일
을 싣고 아프가니스탄으로 날아든 비행기는 전무했
부 주민들은 통곡을 멈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다고 AP는 전했다.
탈레반 정부 대변인은 이날 최소 2천명이 사망했
국제사회가 지난 2월 튀르키예·시리아에 강진이
을 것으로 추정하면서 사망자 수가 확인되면 이번 지
발생해 수만명이 숨졌을 당시 앞다퉈 구호에 나선 점
이번 지진으로 최소 2천명이 숨진 것으로 보이는
진은 최근 20년 동안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난 최악
과 극명하게 대비된다. 당시 70여개국이 구조대 파견
이 지역에는 마을들이 모두 파괴됐고 돌과 진흙 벽돌
의 지진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구
또는 구호품 지원에 나섰다.
로 지은 주택들이 모두 붕괴해 사람들이 깔렸다. 작업
호작업은 국제사회의 관심이 거의 없는 가운데 진행
중인 이들 주민 외에 다른 주민들은 삽조차 없어 그
되는 실정이다.
저 기다리고 있었다.
아프간 원조기관이나 비정부기구들은 국제사회 에 도움을 호소했다. 하지만 중국과 파키스탄 등 극
최근 발생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전쟁'에 국
소수 나라들만 지원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세 차례의 강한 여진이 이어진 이번 지진에 사망
제사회 관심이 집중돼 있는 상황과 무관치 않아 보
자오싱 아프간 주재 중국 대사는 소셜미디어 플랫
자 외에 1천여명이 다치고 주택 1천300여채가 주저
인다 . 여기에다 2021년 8월 권력을 재장악한 탈레반
폼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자국 정부와 구호
앉았다.
정부에 대한 원조에 국제사회가 그동안 거리를 둬온
기관들이 모든 종류의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
탓도 있다.
고 밝혔다.
피해 마을 네 곳을 방문한 사진작가 오미드 하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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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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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테슬라, 美서 모델3·모델Y 가격 최대 300만원 인하
지난 3분기 차량 인도량, 시장 전망치 하회 후 내려
美, 내년부터 전기차세액공제 구매시점에 적용…"초기비용 절감"
다만 이 금액은 구매 뒤
율은 기존 차값의 2.7∼4.2%에
세액공제 방식을 통해 추
해당한다. 테슬라는 가격 인하
후에 돌려받는 구조였다.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재무부의 이번 규칙 변경
다만, 테슬라는 지난해 말부
안은 소비자에 대한 전기
터 소비지출 둔화 우려와 전기
차 지원 혜택을 구매 시점
차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전 세
으로 당기겠다는 의미다.
계 시장에서 자동차 가격을 인
이를 통해 구매 시점에
하하기 시작했다.
소비자가 직접 부담해야
특히, 가장 큰 시장인 미국과 중국에서는 가격을 내렸다가 다시 올리는 등 여러 차례 가격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미국에서 모 델3와 모델Y 등 일부 모델의 가격을 최
조정을 해왔다. 이번 가격 인하는 지난 3분기 테슬 라 인도량이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
대 300만원 내렸다. 6일 테슬라 웹사이트에 따르면 모델
했다는 발표 이후 나왔다.
전기차 탄 바이든 미국 대통령(출처 바이든 대통령 공 식 페이스북)
하는 가격을 낮춰 전기차 판매량을 늘리겠다는 것 이다.
내년 1월부터 미국에서 전기차를 구매할 때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재무부는 보도자료에서 "이번 규칙
따른 세액 공제를 살 때 미리 받을 수
으로 친환경 차량 구매의 초기 비용이
있게 된다.
절감돼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미국 재무부는 전기차 구매시 연말
자동차 판매 업체들은 사업을 확장할
3 기본 모델의 시작가는 4만240달러에
테슬라는 지난 2일 공개한 보고서에
정산 때 세액공제를 해주는 대신 구매
서 3만8천990달러로 1천250달러(168
서 7∼9월 3개월간 모두 43만5천59대
시점에 이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
앞서 미국은 지난해 8월 기후변화
만원) 내려갔다.
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는 규칙 변경안을 6일(현지시간) 발표
대응을 이유로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했다.
전기차를 대상으로 최대 보조금 7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롱레인지 모델3와 모델3 퍼포먼스
이는 지난 2분기의 차량 인도량 46
는 4만7천240달러와 5만3천240달러에
만6천140대 대비 7% 감소한 규모로,
새 방안에 따르면 소비자는 전기차
서 각각 1천250달러, 2천250달러(303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46만1천
를 구매할 때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세
세액공제 형태로 지급되는 보조금
만원) 인하됐다.
대)도 하회했다.
액 공제 혜택을 자동차 판매업체에 넘
은 ▲ 북미에서 제조·조립된 배터리
기고 그만큼 미리 할인받을 수 있다.
부품 사용시 3천750달러 ▲ 미국이나,
500달러를 지급하는 IRA를 발효했다.
테슬라는 또 SUV인 모델Y 가격을 5
테슬라는 올해 전체 자동차 판매량
만4천490달러에서 5만2천490달러로 2
목표치를 180만대로 잡고 있다. 이날
IRA에는 미국에서 최종 조립한 새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천달러(272만원) 내렸다.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
전기차가 부품 조건 등을 충족할 경우
국가에서 채굴·가공한 핵심광물 사용
다 약 1% 하락했다.
최고 7천500달러(약 1천만원)의 혜택
시 3천750달러가 각각 지급되는 구조
을 제공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다.
모델3와 모델Y는 테슬라 차량 중 가
<연합뉴스>
장 대중적인 모델로, 이번 가격 하락 비
<연합뉴스>
내년 10월부터 美판매 현대차·기아 전기차, 테슬라 충전기 쓴다 NACS 적용…북미 전역 1만2천기서 고속충전 가능 내년 10월부터 북미에서 판매되는 현대차그룹 전기차는 테슬라의 전기차 충전시설 '슈퍼차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도록 설계돼 테슬라 슈퍼차저를 이용하면 충전 속
택될 예정이다.
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었다.
현대차·기아는 내년 4분기 이전 양산돼 CCS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슬라와 협력해
현대차·기아 북미 법인은 5일(현지시간) 각각의
적용된 전기차 고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5년
충전 속도 최적화 중이라고 현대차·기아는 전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4분기부터 미국에서 판매하
1분기부터 슈퍼차저를 이용할 수 있는 NACS 어댑
미국 에너지부에 따르면 테슬라 슈퍼차저는 미
는 전기차에 테슬라의 충전방식인 북미충전표준
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NACS·North American Charging Standard)을 채 택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전기차에는 2025년 1분기 부터 NACS가 적용된다. 현대차·기아는 현재 북미에서 판매하는 전기차 에 미국의 기존 표준 충전방식인 CCS(Combined Charging System)를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결정으로 내년 말부터 현지에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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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되는 모든 현대차그룹 전기차에는 NACS만이 채
국 내 전체 급속충전기의 약 60%를 차지한다.
NACS 충전구가 장착된 전기차는 미국과 캐나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의 슈퍼차저 선택은 북미
다, 멕시코에 있는 테슬라 슈퍼차저 1만2천기에서
내 전기차 판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고속 충전을 할 수 있다.
된다.
다만 현대차와 기아는 슈퍼차저 이용 시 테슬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테슬라와의 협업은 우
라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현대차·기아 앱을 사용하
리 전기차 고객이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는 데 있
게 할 방침이다.
어 기념비적인 일이 될 것"이라며 "이번 동맹은 현
현대차의 전기차 플랫폼 E-GMP가 적용된 현대 차그룹 전기차는 800V 전압으로 초고속 충전이 되
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대차그룹 전기차 고객들이 쉽게 충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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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96 Thursday October 12, 2023 l ColoradoTimesNews.com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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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의료 상황 및 911 전화 목숨이 위험하거나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심각한 응급 의료 상황에만 911 에 전화를 해야 합니다. 응급 의료 상황의 일부 예시로는 심장 또는 호흡 관련 문제, 낙상 또는 사고, 기절, 발작, 알레르기 반응, 대량 출혈 또는 극심한 통증이 있습니다. 주치의가 대처할 수 있는 비응급 의료 상황 때문에 911 에 전화하지 마십시오. 비응급 의료 상황의 예시로는 감기, 경미한 상처/자상 또는 일상적인 의료 문제가 있습니다.
Nurse Navigation
목숨이 위험한 응급 상황
911 전화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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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의료 전화 상담원 간호사
Aurora911 Nurse Navigation 어느 정도로 심각한 의료상 문제인지 확신이 서지 않은 상태로 911 에 전화하는 경우 저희가 새롭게 선보이는 Aurora911 Nurse Navigation 이 알맞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와 연결시켜드릴 수 있습니다. 명백한 응급 의료 상황이 없이 911 에 전화하는 경우 전화한 사람의 증상을 평가할 간호사와 연결됩니다. 간호사는 전화한 사람에게 가상 의사 진료, 가정 의료 추천 등과 같은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안내하거나 지역 내 의료인 방문을 위한 교통수단을 주선합니다. 개별 맞춤형 상담과 관리는 환자의 시간과 돈을 절약합니다.
40
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OFFICE OF INTERNATIONAL AND IMMIGRANT AFFAIRS
이란 여성운동가 노벨평화상 '옥중 수상'…"승리가 눈앞" 여성인권, 민주주의, 사형제 반대 운동 이끈 나르게스 모하마디 수상
올해 노벨평화상은 이란의 대표적 여성 인권운동
노벨위원회는 수상자 발표 직후 모하마디가 시상
가이자 반정부 인사 나르게스 모하마디(51)가 '옥중
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이란 정부가 그를 석방하길
수상'했다.
희망한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6일 모하마디가 이란 여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은 "모하마디는 서방으로
성에 대한 압제에 저항하고 인권과 자유를 위한 투
부터 상을 받았다"며 "그는 국가 안보를 해치는 행태
쟁에 앞장섰다며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로 여러 차례 화제를 모았다"고 평가했다.
발표했다.
이날 모하마디가 올해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여
베르트 레이스 안데르센 노벨위원회 위원장은 "이
성 평화상 수상자는 19명으로 늘었다. 이란이 '배출'
상은 무엇보다 이란에서 벌어지는 모든 운동의 매우
한 노벨상 수상자는 평화상을 받은 에바디와 모하마
중요한 업적에 대한 인정"이라며 "그 운동의 지도자 가 나르게스 모하마디라는 사실엔 이론의 여지가 없 다"고 말했다. 이어 "그 정권(이란)은 그를 모두 13차례 체포했고 5차례 유죄를 선고했으며 형량은 도합 31년의 징역 형, 154대의 태형이었다"며 "지금 발표하는 순간에도
노벨 평화상 '옥중 수상' 나르게스 모하마디(사진 연합뉴 스)
이 더 강해지고 조직화하길 바란다"며 "승리가 눈앞" 이라고 강조했다.
디 등 여성 2명뿐이다. 인류 평화에 이바지한 인물에게 주는 노벨평화상 은 1901년 시작돼 올해로 104번째로 수여됐다. 지금까지 단독 수상은 70차례였으며 2명 공동 수 상은 31차례, 3명 공동 수상은 3차례였다. 지난해 평
모하마디는 2003년 이란 여성운동의 '대모'격인 시
화상을 받은 벨라루스 인권운동가 알레스 비알리아
린 에바디(76)가 이끄는 인권수호자 센터에 가입하
츠키(61)도 모하마디와 마찬가지로 옥중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이란에서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
면서 인권운동에 투신했다. 에바디는 그해 노벨평화
스웨덴 과학자 알프레드 베른하르드 노벨이 제정
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됐다 의문사한 마흐사 아미
상을 받았다. 모하마디는 현재 이 단체의 회장을 맡
한 노벨상의 수상자는 스웨덴 왕립과학원 등 스웨덴
니의 1주기 직후에 이뤄졌다. 1주기는 지난달 16일
으면서 여성의 인권, 이란의 민주주의와 사형제 반대
학술단체가 선정하지만 그의 유언에 따라 평화상만
이었다.
운동을 이끌고 있다. 2011년 수감된 인권활동가를 도
은 노르웨이 의회에 결정권이 있다.
감옥에 있다"고 덧붙였다.
모하마디의 수상으로 아미니의 죽음 이후 '여성, 생명, 자유'라는 기치 아래 계속되는 이란 내 여성의 거리 투쟁에 국제적 스포트라이트가 비칠 것이라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보도했다.
운 혐의로 처음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래 투옥 과 석방을 반복했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위원 5명은 노르웨이 의회 가 지명한다. 올해 평화상 후보엔 351명(92개 단체 포
가장 최근엔 2019년 반정부 시위의 희생자를 추모 하기 위해 2021년 열린 거리 시위에 참여했다가 체포
함)이 추천됐다. 올해 노벨상은 9일 경제학상 수상자 가 발표되면 막을 내린다
모하마디는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보낸 성명
된 뒤 현재까지 테헤란 에빈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노벨상 시상식은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이 낀 '
에서 "나의 인권옹호 활동에 대해 국제적인 지지와
이곳은 인권 침해로 악명높은 이란의 수용 시설이다.
노벨 주간'에 스웨덴 스톡홀름(생리의학·물리·화학·
인정을 받은 덕분에 더 단호해지고, 더 책임감을 느
수감 중 진행 중인 여러 재판에서 실형과 벌금형, 태
문학·경제상)과 노르웨이 오슬로(평화상)에서 열린
끼면서 더 열정적이고 더 희망을 품게 됐다"고 수상
형을 계속 선고받고 있다.
다. 수상자에게는 금메달과 상금 1천100만 스웨덴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인정으로 변화를 위한 이란인의 투쟁
지난해 '아미니 시위'가 전국적으로 벌어졌을 땐 교도소 안에서 히잡을 태우며 저항 의지를 알렸다.
크로나(약 13억5천만원)가 수여된다. <연합뉴스>
No. 1096 Thursday October 12, 2023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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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한글로 그려낸 멸종위기 동물…"함께 쓰고 부르며 기억해요" 올해 '우리말 사랑꾼'으로 뽑혀…"기록하면 영원으로 만들 수 있어"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가장 큰 동물
가깝다.
이지만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반달가
최근 화제가 되거나 드라마·영화 등
슴곰을 널리 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
에서 중요하게 다뤄진 동물이 있는지
까.
살펴보고 자료를 찾는다. 각 동물의 모
2020년 12월 동국대 바이오환경과 학과에 재학 중이던 대학생 진관우 씨
습은 물론, 행동적인 특징이나 생태적 환경까지 고려하기 위해서다.
는 생각에 잠겼다. 천연기념물이자 멸
그는 "처음에는 컴퓨터 마우스로 그
종 위기종인 반달가슴곰을 활용한 교
리다 보니 2시간씩 걸렸다. 군대에서도
구 디자인을 고민하던 때였다.
계속 작업하고 싶어서 휴대전화를 조
반달가슴곰 사진을 물끄러미 쳐다 보던 그는 문득 귀 모양이 한글 자음 '
금 큰 기종으로 바꿨는데 틈틈이 200점 가까이 그리고 나왔다"며 웃었다.
ㅂ' 같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마음이 가
진 대표는 '꼭 이것만은 봤으면 좋
는대로 '반달가슴곰' 다섯 글자를 쓰고
겠다'고 할 만한 작품 하나를 골라달라
지우기를 반복하자 어느덧 곰이 완성
는 말에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재위
됐다.
1418∼1450)을 표현한 작품을 골랐다.
한글로 멸종 위험에 처한 동물을 기
그는 "어진(御眞·왕의 초상화)을 보
록하고, 기억하는 '한글 동물 작가'의 시
고 수염부터 곤룡포 안 용무늬까지 하
작이었다.
나하나 그렸다. 전시를 위해 출력한 작
진관우(23) '숨탄것들' 대표는 9일
품 크기가 가로 1m, 세로 1.5m인데 완
연합뉴스와 한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
성하는데 한 달 정도 걸렸다"고 말했다.
가 쓰는 한글 이름으로 사라져가는 동
"이런 작업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우
물과 생물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
리 한글이 있었기 때문이잖아요. 이 작
고 싶었다"고 말했다.
품을 소개할 때는 한글을 만든 분을 다
그가 이끄는 숨탄것들은 한글을 아 끼고 생물을 사랑하자는 의미에서 시
시 한글로 만들어 드렸다고 소개하기 도 해요." (웃음)
작한 프로젝트다. 숨을 쉬고 살아 움직
전시,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이는 동물을 일컫는 우리말 '숨탄것'에
온 진 대표는 올해 한글날을 맞아 한글
서 비롯된 작업으로, 진 대표는 멸종 위
문화연대가 뽑은 '우리말 사랑꾼'에 이
기에 처한 동물을 온통 그 동물의 이름
름을 올렸다. 그의 작품은 한글의 과학
으로 채운 작품을 선보여왔다. 반달가
적이고 예술적 원리를 잘 표현한다는
슴곰을 시작으로 따오기, 독도 강치, 하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마, 황제펭귄 등 지금까지 내놓은 작품 만 400점이 넘는다. 진 대표는 자신의 작업에 대해 "기 록하면 기억할 수 있고, 기록하면 찰나
그는 "갑자기 연락받아 얼떨떨하다" 면서도 "앞으로 일상에서도 한글을 제 대로, 잘 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 다"고 소감을 밝혔다.
를 영원으로 만들 수 있다. 우리가 계
진 대표는 숨탄것들 프로젝트를 다
속해서 불러줘야 그 대상이 존재한다
양한 분야로 넓히고 싶다는 포부도 전
는 점을 인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했다.
고 말했다.
해 11월쯤 그림책으로 나올 예정이다.
소리의 가장 작은 단위인 음운(音韻)이
지구의 숨결을 주제로 한 책은 아시아
있는데,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단어가
와 유럽 지역의 멸종 위기종을 다룬다.
유추가 안 된다. 생태계에서 어느 종 하
"기회가 된다면 해외에서도 한글 동
나가 사라지는 것도 그와 비슷하다"고
물을 다루고 싶어요. 외국인에게 한글
덧붙였다.
을 가르쳐주면서 생물 다양성을 함께
'화가' 또는 '작가'로 불리지만, 그의
마이다스�건축 마 이 다 스
종합 홈 리모델링
마루시공 · 하우스�리모델링 핸디맨�서비스까지
고객님의�집을�아름답게 업그레이드 해드립니다.
그동안 작업한 '한글 동물' 작품은 올
그는 "한글은 말의 뜻을 구별해 주는
작품은 예술적 영감보다는 공부에 더
출처 숨탄것들 작가 진관우씨의 공식 인스타그램
고민하는 것도 그중 하나고요. 사실 하 고 싶은 일이 많아요." <연합뉴스>
No. 1096 Thursday October 12, 2023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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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날씨…'국내 사망원인 2위' 심장질환 주의해야
"기온 10도씩 떨어질 때마다 심근경색 발생 7% 증가"
지 디 털 자 인 인쇄 센 소 터
Digital Printing Presses
디
최신 디지털 인쇄기
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환절기 날씨가 이어지며 심혈관질환
올라가게 되고, 이로 인해 심장박동
환자의 건강관리에도 빨간불이 켜졌
이 빨라지는 등 심혈관계 부담이 커
다.
진다는 것이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아침 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
온은 7∼17도, 낮 최고기온은 20∼23
기내과 장기육 교수는 "캐나다의 한
재단기 보유
도로 일교차가 10도에서 최대 15도에
연구에서는 대기 온도가 10도씩 떨어
달했다. 낮 기온에 맞춰 생활하다간
질 때마다 심근경색 발생률이 7%씩
급격히 떨어진 아침저녁 기온에 심장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됐다"며 "교감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신경이 활성화되며 혈관 수축, 혈압
잡지 명함 포스터 배너 디지털인쇄 사진촬영 팸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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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혈관이 수축하면 혈압이 갑자기
최고급 중철기
대형 프린터
낮과 밤의 온도 차가 10도가 넘는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중년층 돌
상승, 맥박 상승 효과뿐만 아니라 혈
연사의 주범인 심혈관질환은 환절기
액 점도 증가, 호흡기 감염 등이 급성
에 찾아오는 가장 위험한 질환 중 하
심근경색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설
나다. 심장질환은 통계청이 지난달
명했다.
발표한 2022년 사망원인 통계 결과에
따라서 높은 혈압 등 심혈관질환
서 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위험 요소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심장마비의 가장 흔한 원인인 급
옷을 충분히 껴입어 몸을 따뜻하게
성 심근경색증은 심장 혈관이 갑자기
유지하고 찬바람에 노출될 수 있는
막히는 증상으로, 환자의 절반이 평
새벽운동이나 등산은 삼가야 한다.
소 건강하던 사람일 정도로 예고 없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가정
이 찾아와 특히 무서운 질환이다. 병
의학과 김은영 교수는 "추위로 인해
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하는 경우
갑자기 혈관이 수축해 심하면 내부
도 흔하다.
가 찢어지는 등의 상황이 발생할 수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덕우 교
도 있다"며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간
수는 "환절기에 유독 이러한 심혈관
단히 입고 벗을 수 있는 겉옷을 갖고
질환 환자가 급증하는 이유는 우리
다니며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몸이 차가운 날씨에 노출되면서 혈
좋다"고 조언했다.
관이 수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
<연합뉴스>
美 콜로라도주 장례식장서 시신 100여구 발견…당국 조사
'빈대 습격'에 학교까지 문 닫은 프랑스…7개교 줄줄이 휴교
'자연으로 돌아가라' 방부 처리안해…"죽은 동물 냄새 났다"
출처 자연으로 돌아가라 장례식장(Return to Nature Funeral Home)의 공식 홈페이지
미국 콜로라도주의 한 장례식장에서
서 악취가 난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
100여구가 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고 조사에 착수했다. 한 주민은 "죽은 동
조사에 나섰다.
물 냄새가 났다"고 말하기도 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한 방역 업체 직원이 빈대를 막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최근 영화관, 기차, 지하철 등에
고 말했다.
서 신고된 빈대로 비상이 걸린 프랑
그는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미 콜로라도주 프레몬트 카운티 경
웹사이트에 따르면 6년 전 설립된 이
스에서 이번에는 학교 여러 곳이 줄
면서 당국이 인증된 방역 업체 명단
찰은 6일(현지시간) 펜로즈 마을에 있
장례식장은 '자연으로 돌아가라'(Return
줄이 문을 닫는 일까지 벌어졌다.
을 확보하고 있고 각 학교에서 필요
는 한 '친환경'(green) 장례식장에서 최
to Nature)는 명칭으로, 화학 물질이나
소 115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금속관을 사용하지 않는다.
6일 AFP 통신에 따르면 가브리
할 경우 이 업체들이 신속하게 개입
엘 아탈 프랑스 교육부 장관은 이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지 경찰은 이 장례식장이 시신을
방부 처리를 하지 않은 시신을 관이
현지 방송 인터뷰를 통해 17개 학
내년 파리 올림픽을 앞둔 프랑
처리하는 데 불법행위가 있었는지에 대
나 덮개 등도 없이 매장한다며 '친환경'
교에서 빈대가 발견됐고 이 때문에
스 정부는 급증하는 빈대 신고를
해 관계 당국과 조사하는 한편, 범죄와
장례를 치른다고 소개하고 있다.
7개 학교가 문을 닫았다고 밝혔다.
파악, 점검하기 위해 잇따라 회의
관련성 여부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콜로라도주 법은 '친환경' 장례는 합
이번 주 초 마르세유와 리옹 인
조사에는 연방수사국(FBI)도 참여하
법이지만, 24시간 이내에 매장해야 하
근 지역에 있는 2개 학교가 방역을
프랑스 전체 가정 가운데 10분의
고 있다. 비키 미고야 FBI 대변인은 "범
며 그렇지 않을 경우 냉동하도록 하고
위해 문을 닫았는데 빈대로 인한 휴
1가량은 지난 몇 년 사이 빈대 문제
죄 혐의가 있는지 여부는 아직 명확하
있다.
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를 경험한 것으로 추정된다.
를 열었다.
지 않다"며 "(범죄 관련성은) 주(州) 및
경찰은 장례식장 관계자들을 대상으
아탈 장관은 "거의 6만개에 이
그러나 해충 방역 작업에는 수백
연방 차원에서 수사의 초점이다"라고
로 시신 처리에 대한 불법 여부를 조사
르는 학교가 있고 지금 문제가 된
유로가 들어가고, 이마저도 보통은
말했다.
하는 한편, 시신의 DNA도 조사 중이다.
곳은 십여개뿐"이라면서도 "그 수
여러 번 반복해야 한다고 AFP는 전
<연합뉴스>
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
했다.
경찰은 이 장례식장이 있는 건물에
자동차 보험 건강 보험 상해 보험
<연합뉴스>
교통사고 치료 전문
치료
진료과목
▪ 최첨단 목/허리 디스트 치료기기 ▪ 교통사고 후유증 / 목 통증 / 목 디스크 / 오십견 / 어깨통증 ▪ 말초신경장애: 손, 발, 다리의 통증, 저림, 근육약화감, 감각상실 ▪ 최신형 디지털 X-ray 시설 ▪ Therapeutic Massage ▪초음파, 전기치료 ▪ (편)두통 / 불면증 / 어지러움 / 턱관절 장애(TMJ) ▪ Gonstead Chiropractic 교정치료 ▪ 척추측만증(Scoliosis) / 척추협착증 / 허리수술 후유증 ▪ 허리통증 / 허리 디스크 / 관절염 / 좌골신경통 / 고관절, 발목, 손목 통증 손석기 D.C. 원장, 척추신경 전문의 Southern California University of Health Science Doctor of Chiropractic 콜로라도주 척추신경 보드 정회원 캘리포니아주 척추신경과 보드 정회원 National Board 척추신경과 정회원
척추 병원에서 풀타임 일하실 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영어 가능한 척추교정 프로그램 리셉션니스트 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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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 9am-6pm 화/목: 2pm-6pm
chiro1health@gmail.com
No. 1096 Thursday October 12, 2023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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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변한 목소리…○○○○이라고?
40대 A씨는 어느 날 갑자기 목이 쉬었습니다.
서 혹이 만져집니다.
며칠이면 괜찮아질 거라 생각했지만 목소리는 원
목소리가 변하거나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운 경우,
래대로 돌아오지 않았죠. 몇 달이 지나도 상태가 지속
호흡이 곤란하거나 목에 이물감 등이 있으면 최대한
하자 병원을 찾았는데요.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은데요.
이름도 생소한 두경부암은 어떤 걸까요?
조기 발견 시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와 같은 단독
'두경부'(頭頸部)는 머리(두부)와 목(경부)을 아울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병이 상
러 이르는 말인데요. 두경부암은 뇌와 안구에 발생하
당히 진행됐다면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를 병행해
는 종양을 제외하고 코, 목, 입안, 후두, 인두, 침샘 및
야 합니다.
갑상선 등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입니다.
남인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즉 먹고 숨 쉬고 말하는 기관에 발생하는 종양이
교수는 "수술 후 후유증이 너무 크다고 생각되면 항
죠. 국내 두경부암 환자는 2019년 기준 약 2만4천명
죠. 이외에 위액 역류성 질환, 식도 질환, 방사선이나
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동시에 시행해볼 수 있다"
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자외선, 비타민이나 철의 결핍 등이 두경부암 발생을
면서 "최근에는 항암 치료로 크기를 줄여놓고 그다음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 수술하는 시도도 많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경부암의 원인은 뭘까요? 흡연, 음주,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데요.
두경부암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우선 흡연자의 두경부암 발병 확률은 비흡연자보다
종양이 생기는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른데요. 구강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요. 평소 구강을
높습니다. 흡연 시 발암물질을 포함한 연기가 구강,
암의 경우 입술, 잇몸, 혀 등에서 덩어리가 느껴지고
청결하게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구강 검진을 받는 것
인두, 후두를 통해 폐로 들어가면서 노출되는 부위에
피가 나거나 통증이 오래 지속됩니다. 귀밑이나 목의
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암이 발생할 위험이 커지죠.
윗부분에 혹이 생기기도 하죠.
최근에는 구강 건강이 두경부암 생존율에 영향을
남인철 교수는 "무엇보다도 두경부암을 예방하기
음주가 요인일 경우에는 주로 하인두와 후두부에
비인두암의 경우 목에 혹이 만져지고, 구인두·하
위해서는 담배와 술을 끊는 것이 가장 좋다. 자궁경부
암이 발생하는데요. 흡연과 음주를 동반하면 암 발생
인두암의 경우 목구멍에서 통증이나 이물감이 있고
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두경부암 중에
위험이 4배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쉰 목소리, 호흡 곤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서도 구인두암의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에 건전한 성
여성의 질 안에 살면서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
후두암은 목소리가 변화해 수 주 또는 수개월에 걸
생활을 하는 것도 예방에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유두종 바이러스(HPV)도 두경부암의 원인으로 꼽히
쳐 변화가 심해지고, 목구멍에서 이물감이 있고 목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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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급매
커피숍
리커스토어
건물
미용재료상
매매가 2M
스프링스 리커스토어 건물 포함 가격 $700,000
2층 가정집+1층 세탁소 매니토우 스프링스 관광지에 위치한 2층건물 1층 세탁소,2층 가정집포함
2010년 영업 시작 3000 sf 매장, 저렴한 렌트 권리금, 리즈홀, 인벤토리 다 합해서 아주 낮은 가격에 새주인에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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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실 경우 건물만 $55만
가격 $795,000
세탁소
일식당
쇼핑몰
세탁소 2개+군부대 계약된 픽업스테이션 2개
매상 $1.4 million 새건물,좋은동네 새로 셋업된 깔끔한 일식당 매상 1.4million
쇼핑몰 $2.5million 12 유닛, 벽돌건물
가격 1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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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에서 30여�년의�부동산 경력을�가진�엘리자벳은 최고의 부동산�브로커�중�한�명입니다. 자신의�일을�사랑하고 평소에는�봉사하는�것을�즐기며, 크고�작은�일�모두�최선을�다합니다
No. 1096 Thursday October 12, 2023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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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칼럼] 재정 계획의 7 요소 - 은퇴 수입⑥
1. Social Security Planning (사회 보장연금)
4. Investment Planning (예금 및 투자)
( 메디 케어와 오바마 케어)
2. Retirement or Income Planning (은퇴 수입)
5. Tax Planning (절세 방안)
7. Estate Planning (신탁제도 및 상속)
3. Insurance Planning (보험)
6. Health care planning
<지난호에 이어> 잘 따라오고 계시는 지요? 컬럼을 시작할 때는 늦은 봄이었는데 이미 가을 입니다. 시작하면서 말씀드린대로, 재정 (은퇴) 이라는 주 제가 여러분들의 관심이 많은 분야라는 것은 분명하 지만, 이해와 접근은 쉽지 않은 분야입니다. 따라서 아직 저와 함께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축하와 응원 을 보냅니다. 저와 계속 같이하시면 자산의 증식과 손실의 감 소, 절세 등에 큰 도움이 되실 것을 확신하오니 믿고 같이 해주시길 권합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지식과 제 도의 이해 만으로도 혜택이 있는 반면, 약간의 무지와 오해로도 큰 손실이 있을 수 있는 분야입니다. 아시는 만큼 누리시게 될겁니다. 특히 은퇴시기의 손실은 젊으셨을때의 손실처럼 회복하시기 어렵습니다. 연령적으로 회복 능력과 회 복시간이 제한 되기 때문입니다. 검증되지 않은 설이지만 지능지수 면에서는 젼세 계 2 TOP 이라는 한국인과 유대인 의 비교 분야중 재정/ 금융은 유독 유대인들의 우월성이 확연히 돋 보입니다.
1. 재정 상담사/설계사 (Financial Advisor/Plan-
로서의 권리와 혜택을 누리고, 보험및 연금을 활용하
ner) 란?
여 위험을 전가하고 (Insurance Planning), 안전성과
-저희는 Client 의 개별 상황에 맞는 재정상담 및
투자성에 기반한 자산 증식을 도모하며 (Investment
재정계획을 설립/실행 하는 재정 상담사/ 설계사
Planning), 절세 계획과 실행을 통해 현금흐름을 확보
(Financial Advisor/ Planner) 입니다.
하고 (Tax Planning), 확보된 자산을 세금혜택이 있
*성공적인 재정/은퇴를 위해 해당 계획의 상담, 설립하고 그 실행에 동반합니다
는 은퇴구좌등을 통해 안정된 수입원으로 전환하며 (Income and Retirement Planning), 개인 건강 보험과
- 재정 관점에서의 미국 은퇴 개념
정부건강 보험과의 단절없는 연계및 최적안 선택으
*재정적 은퇴란 65세 정도에 일손을 놓고 국가나
로 의료비 지출을 최소화 하며 (Health care Planning),
기타 사회적 연금 및 혜택을 바탕으로 은퇴자의 수입
신탁등을 통한 잔여재산의 절세 상속으로 (Estate
이 충족되어 살게되는 인생의 시기를 말합니다
Planning) 이르는 길을 여러분의 상황에 맞게 작성된
- 성공적인 은퇴준비 아래와 같은 재정/은퇴계획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 니다. 1) 본인이 목표로 하는 은퇴 연령 시점에 맞춘 충 분한 재산 축적 2) 목표로 하는 재산축적까지 알맞는 예금 및 투 자 , 그리고
재정 (은퇴) 계획을 기반으로 실행 합니다. -재정(은퇴) 계획 진행 : 아래와 같은 7단계를 거 쳐 진행되며 5단계 까지는 일괄 계약 으로 약 2개월 이 소요되고 6, 7단계는 원하시는 경우에만 별도로 도 와 드립니다 1) 개인 재정 상황 파악 2) 재정(은퇴) 목표 설정과 우선 순위 결정
3) 해당 예금및 투자 구좌로 부터의 인출 계획 설립
목표설정의 원칙(SMART)
-재정 상담사/설계사가 하는 일
*구체성(Specific)
참고로 회계사분들 과는 그 영역이 구분되며, 경
*측정 가능성(Measurable)
쟁의 영역이 아니라 오히려 효과적인 재정 상담을 위
*성취 가능성(Achievable) *관련성(Relevant)
대를 물려 부의 세습이 가능하도록 제도 (예 GSTT,
해 필요시 그분들과 (Client 의 동의하에) 협업합니다.
Generation Skipping Transfer Tax: 바로 다음 세대가
비유하자면 저희는 재정, 은퇴 분야의 가정의
아닌 그 다음세대로 ( 예를 들면 손주 세대) 상속을
(Primary Care Provider) 이면서 특정 분야 (연방 세
통해 절세와 자산증식및 유지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무사, Licensed 투자 상담사 , 보험 상담사 등) 의 전
때 내는 세금으로, IRS에서 인정하는 합법적인 상속
문의 (Special doctor) 자격을 갖추고 있는 재정(은퇴)
4) 재정 (은퇴) 계획 수립
제도)를 설립하고 이용하는정도로, 미국에서, 재정
전문가 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재정(은퇴) 각
5) 재정 (은퇴) 계획 제시
제도에 앞서있는 그들을 단시간에 앞질러 크나큰 혜
분야 (Social Security, IRA등 은퇴구좌, 보험 및 연금,
6) 실행
택을 받도록 하는 것은 어렵지만, 적어도 손해를 보
Mutual Fun및 주식/채권 투자,절세 전략, Medicare/
7) 사후 관리
시지 않고 편안한 은퇴 준비가 가능 하도록 노력 해
Medicaid등의 건강 보험 그리고 신탁및 상속제도)
-재정(은퇴) 계획구성요소: 해당 요소를 분석/파
보겠습니다.
의 현상 파악, 문제점 점검,대안 제시및 논의, 재정(
악하고 준비및 개선 방안 과 실행계획을 제시합니다
* 시간 제한성(Time-bound) 3) 고객의 현재 취하고 있는 조치 분석 및 대체안 제시및 분석
제가 알려 드리는 재정 개념, 수치, 준비 그리고 자
은퇴) 계획 수립및 시연, 계획 실행 및 사후관리가 저
1) Social Security Planning (사회 보장연금)
산의 흐름만이라도 이해를 하셔서 그를 바탕으로 약
희의 일관되고 종합적인 관리아래서 체계적으로 이
2) Retirement or Income Planning (은퇴 수입)
간의 공부를 하시면 직접 본인이 재정(은퇴) 준비를
루어 집니다.
3) Insurance Planning (보험)
시도 해 보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기 자산 관리및 재정계획 (은퇴계획 등) 을 설
4) Investment Planning (예금 및 투자)
이번회에는 잠시 주제를 돌려, 본 컬럼과 본인의
립/실행하며, 변하는 미국의 관련 법규와 제도를 적
5) Tax Planning (절세 방안)
노력을 바탕으로 많은 분들이 직접 은퇴를 준비하시
용하여, 원하시는 은퇴와 재정안정 그리고 상속까지
6) Health care planning ( Medicare, Medicaid and
길 기대해 보지만, 혹여 무리가 있다고 판단 되시는
(변호사와 협업) 문제 없이 편안히 이르는 길을 도와
분들을 위해, 저희 같은 재정상담사/설계사가 여러분
드립니다.
들의 재정(은퇴) 준비에 드릴 수 있는 도움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소개 컬럼이 끝나면 다시 돌아와서 은퇴계획 2번 째 요소인 은퇴 수입편의 Main 주제인 IRA, Roth IRA, 401 (k) 그리고 Roth conversion 의 필요성과 시기 판 단 등의 주제로 복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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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ama Care) 7) Estate Planning (신탁제도 및 상속) <다음호에 계속>
처음하는 은퇴의길에 발생하는 두려움과 위험을 지식과 경험으로 제거하고 안내하는 은퇴/재정분야 의 Sherpa라고 보셔도 됩니다. 미국에만 33만명 정 도가 활동중 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미국의 변화하는 사회보장 제도 등을 충분히 활용해 (Social Security Planning) 납세자
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구본성. Bonkoo0714@gmail.com * 정보전달과 공유가 목적이고 투자 조언이 아니며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美 ‘파워볼’ 복권 당첨금, 2조원으로 불어나…역대 5위
미국의 양대 복권 중 하나인 파워볼 ‘
고 있다.
잭폿’ 당첨금이 2조원 규모로 불어났다.
파워볼 역사상 잭폿 당첨금이 연속
8일 파워볼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날
으로 10억달러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
밤 추첨에서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음이다. 파워볼의 6개 번호를 모두 맞
구매자가 나오지 않았다.
혀 당첨될 확률은 2억9천220만분의 1에
이에 따라 오는 9일 추첨으로 이월
불과하다.
된 당첨금은 15억5천만달러(약 2조910
총 당첨금은 29년에 걸쳐 연금 형태
억원)에 이른다. 이는 파워볼 역사상 세
로 수령할 때 받는 금액이다. 현금 일시
번째로 큰 금액이며, 메가밀리언까지
불을 선택하면 현재 당첨금 기준으로
합쳐 미국 복권 역사상 5위에 해당하는
세전 6억7천980만달러(약 9천171억원)
금액이라고 CNN 등 미 언론은 전했다.
를 받을 수 있다.
파워볼에서는 지난 7월 19일 캘리포
미국 복권 사상 최대 당첨금은 지난
니아주에서 판매된 복권이 10억8천만
해 11월 파워볼 복권에서 나온 20억4천
달러(1조4천569억원)의 잭폿을 터뜨린
만달러(약 2조7천520억원)였다.
이후 석 달 가까이 당첨자가 나오지 않
<연합뉴스>
할리우드 작가 노조, 노동계약 협상 비준파업 공식 종료
약 5개월간 파업을 벌인 할리우드
정성 보장,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작
작가 노동조합이 투표를 통해 제작사
가 권리 보호책 마련 등을 요구했고, 계
측과의 노동계약 협상 결과를 최종 비
약 내용에 상당 부분 반영되는 성과를
준했다.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방송 작가 1만1천
월트디즈니, 넷플릭스 등 할리우드
500명이 소속된 미국작가조합(WGA)
대기업들을 대표하는 AMPTP는 작가
은 지난 일주일간 진행된 조합원 전
들의 기본급을 올해부터 3년간 순차적
체 투표에서 유효 투표수 8천525표 중
으로 인상하고, 제작 기간 최소 인원 고
99%인 8천435표가 영화·TV 제작자연
용을 보장하기로 했으며, 스트리밍 데
맹(AMPTP)과의 노동계약 협상 결과에
이터를 WGA에 제공하고 재상영 시간
찬성해 계약 내용이 비준됐다고 9일(현
에 따라 추가 분배금을 작가에게 지급
지시간) 밝혔다.
하기로 했다.
계약 기간은 올해 9월 25일부터 2026 년 5월 1일까지 약 2년 7개월간이다.
또 AI로 생성된 자료가 작가의 권리 를 침해하지 못하게 하고, 제작사 측이
지난 5월 1일부터 파업에 들어간
작가에게 챗GPT 같은 AI 활용을 요구
WGA는 148일 만인 지난달 26일 조합
할 수 없게 했으며, AI 활용 여부를 작가
지도부와 AMPTP와의 협상이 타결됐
가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음을 알리며 조합원들이 업무에 복귀할
작가들의 파업이 종료되면서 ABC의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체 조합원 투표
'지미 키멀 라이브'와 HBO의 '리얼 타임
에서 계약 내용이 최종 비준되면서 파
위드 빌 마허' 등 심야 토크쇼가 다시 방
업은 공식적으로 매듭지어졌다.
송을 시작했고, NBC의 '새터데이 나이
작가들은 이번 파업에서 기본급과 스트리밍 재상영 분배금 인상, 고용 안
$245
소변검사+피검사(당뇨, 콜레스테롤, 갑상선, 간기능)+심전도 검사 or 당화혈색소 검사+상담 진료시간
월요일-금요일 오전 7시-오후 4시 30분
문의전화
트 라이브'도 이번 주말부터 방영될 예 정이다.
<연합뉴스>
No. 1096 Thursday October 12, 2023 l ColoradoTimesNews.com
49
[아시안게임] 3연패 임무 완수한 황선홍, 이제는 파리 올림픽 메달 향해 2001년생 이하 선수 출전 가능…이번 AG 대표팀엔 이강인 비롯해 7명
시안게임 남자 축구 3연패라는 금
비한다. 반면 우리는 소집이 몇 차례
자탑을 세운 황선홍(55) 감독이 이제 '
에 불과하고, 그마저도 불확실하다는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으로 내년 파리
점에서 분명히 차이가 있다"면서 "열
행에 전념한다.
심히 준비할 수 있도록 서포트가 필
황선홍 감독은 8일 막을 내린 2022
요하다"고 강조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남자
U-23 아시안컵 예선을 기준으로
축구 금메달을 지휘하며 2014년 인
이 연령대 팀에선 정상빈(미네소타),
천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
김신진(서울), 엄지성(광주), 이현주(
안게임에 이어 3회 연속 우승을 달성
비스바덴), 권혁규(셀틱), 이태석(서
했다.
울) 등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2021년 9월 23세 이하(U-23) 대표 팀 사령탑으로 임명된 황 감독은 이 번 아시안게임 결과로 파리 올림픽까 지 계약을 지속할지 대한축구협회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을 차지한 대표팀 선수들이 황선홍 감독을 헹 가래 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쥐는 게 우선이다.
2003년생
배준호(스토크시티),
2002년생 양현준(셀틱), 올해 20세 이 하(U-20) 월드컵에 출전했던 2004년
개최하는 카타르와의 대결이 친선경
생 수비수 김지수(브렌트퍼드) 등 최
평가를 받을 예정이었는데, 목표로 했
올림픽 남자 축구 아시아 예선인
기로 간주되면서 예선 성적에 반영되
근 유럽파가 된 유망주들도 향후 올림
던 우승을 이루면서 파리까지 여정을
U-23 아시안컵의 1∼3위 팀이 파리
지 않는다는 게 다행으로 여겨질 정
픽 대표팀 가세 가능성이 충분한 선
이어가게 됐다.
로 직행하고, 4위 팀은 아프리카 예선
도로 경기력도 좋지 못해 우려를 낳
수들이다.
4위 팀과 대륙 간 플레이오프(PO)로
았다. 이후 키르기스스탄과 미얀마를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팀 중엔 2001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다툰다.
차례로 꺾으며 U-23 아시안컵 본선
년생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고영준
엔 안착했다.
(포항), 박규현(드레스덴), 안재준(부
황 감독은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이후 "이게 끝이 아니고, 내일이면 뭔 가 또 갈망하게 될 것"이라며 올림픽 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우리나라가 지난해 U-23 아시안 컵 때 8강전에서 일본에 0-3으로 완
아직 본선 조 편성은 나오지 않았
천), 김정훈(전북), 2002년생 황재원(
내년 7∼8월 열리는 파리 올림픽
패하며 탈락해 타이틀 방어를 놓쳤던
으나 이번 아시안게임부터 파리 올림
대구), 이한범(미트윌란)이 파리 올림
에선 역대 남자 축구 유일한 입상이
터라 황 감독으로선 내년 대회에서 설
픽 출전 연령대인 2001년생 이하로만
픽에도 출전할 수 있는 연령대다.
자 최고 성적인 2012년 런던 올림픽
욕과 함께 올림픽 출전권을 노려야 하
팀을 꾸려 나온 일본이 결승까지 오르
황 감독은 "(이)강인이에게 도장은
는 처지다.
며 경쟁력을 보였고, 우즈베키스탄 등
받지 않았지만 꼭 같이 해야 한다고
도 만만치 않다는 게 확인된 만큼 철
얘기했는데, '물음표'인 것 같다. 아직
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확실한 대답은 안 해줬다"며 이강인
의 동메달이 목표 설정의 기준이 될 전망이다.
파리 올림픽의 '1차 관문' 격인 지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선 내년 4∼5
난달 2024 U-23 아시안컵 예선 때 황
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축
감독은 첫 경기에서 카타르에 0-2로
황 감독은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치
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상
패하며 한 차례 고비를 겪은 바 있다.
고 8일 귀국한 자리에서 "일본이나 우
위권 성적을 내 파리행 티켓을 거머
자국에서 U-23 아시안컵 본선을
즈베키스탄은 3년 가까이 대회를 준
50
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과 계속 함께하고 싶은 의지를 드러 내기도 했다. <연합뉴스>
2023 국가별 메달 최종 순위 남궁현 720.980.4621 303.875.9076
할렐루야 한국학교 (교장: 천세라)
15150 E Evans Ave Aurora, CO 80014 720.490.3276 / 수업시간: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점심 제공)
720.900.5526
(그래픽 연합뉴스)
지난달 23일 개막한 2022 항저우
득해 종합 순위 3위로 마무리했다.
아시안게임이 8일 오후 막을 내렸다.
중국은 금메달 201개, 은메달 111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개, 동메달 71개로 41년간 11회 연속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를 획
박지연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연합뉴스>
‘혐오�방지�액션�캠페인’ 핫라인�개설
You are not alone.
인종혐오범죄를 바로 신고하세요.
콜로라도 지역 한국어 신고안내 서비스 (720) 588-0075 또는 www.actionagainsthate.org No. 1096 Thursday October 12, 2023 l ColoradoTimesNews.com
51
[미술로 보는 세상] '꿈 친구', 구본웅과 이상
총기 교육원 개인교육
단체교육
길, 이봉창 등에 비해 덜 알려 진 애국열사다.
*출장교육만 합니다
1923년 1월, 서울 종로경 찰서 폭파계획은 실패하고 혈혈단신으로 일본 경찰과
콜로라도주 총기 법안이 업데이트 됨에 따라 이론교육(5~6시간) 또는, 이론+안전교육(8~10시간)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발급해드립니다. 총을 소지하고 다닐 수 있는 자격증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싸우며 신출귀몰한 시가전 을 펼치다 마침내 한 알의 총 탄을 자기 머리에 겨눈 뒤 눈 을 감았다. 그날 잠을 설치며 두근거
자격증 소지
리는 마음으로 현장을 목격
-NRA Police Firearm Instructor
한 소년이 구본웅이었다. 성
-NRA Personal Protection Inside Home Certified Instructor
인이 된 뒤 친일 활동을 한
-NRA Personal Protection Outside Home Certified Instructor -Certified Police Firearm Instructor
303-517-8819 문자 요망 720-608-9986
그가 해방 후 참회하는 마음
2인 이상 단체 디스카운트 드립니다!
'친구의 초상'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적용)
파이프를 물고 세상을 직시하는 듯 한 모습, 삐딱하게 쓴 모자와 날카로운
아침 7시. 찬바람.
눈매가 퍽 반항적이다. 파이프도 타고
섣달이 다 가도 볼 수 없던 눈이
입술마저 빨갛게 타오르고 있다.
정월 들자 내리니 눈바람 차갑던 중학 시절 생각이 난다.
긴 김해경, 즉 이상 시인(1910~1937)
아침 7시 찬바람, 눈 쌓인 들판,
의 초상이다.
새로 지은 외딴집 세 채를 에워싸고
이상은 그림에도 소질이 있었지만,
두 겹 세 겹 늘어선 왜적의 경관들
그가 그린 자화상은 아니다. 절친 구
우리의 의열 김상옥 의사를 노리네.
본웅(1906~1953) 작품이다. '친구의 초
슬프다 우리의 김 의사는 양손에
상' (1935)
육혈포 꽉 잡은 채. 그만-
구본웅은 이상보다 네 살 많았지만, 청소년기에 만나 이상이 요절할 때까
아침 7시 제비(김 의사 별명을 제비 라고 불렀었음)
지 두 사람은 지음(知音)으로 지냈다.
길을 떠났더이다.
서로 예술혼을 나누며 존경하는 사이
새봄 되오니 제비시여
였다.
넋이라도 오소서.
어릴 때 어머니를 잃은 구본웅에게
그의 표현주의 작품을 보면, 외로운
의붓어머니가 있었는데, 그 여동생이
장애인으로서 삶을 노정한 것으로 여
변동림이었다. 구본웅은 의부 이모를
겨지기도 하지만, 정신마저 불구는 아
이상에게 소개해줬고, 둘은 결혼했다.
니었다.
이상의 죽음으로 오래가지는 못했지
그의 곧은 정신에 반한 이상이 '나
만……. 변동림은 이후 김향안으로 개
의 나약함이 오히려 불구'라고 고백하
명해 김환기 배우자가 됐다.
며 구본웅을 따랐다고 한다.
구본웅은 한국적 표현주의를 연 화
미술 에세이스트 이소영은 둘 사이
가다. 앙리 마티스 화풍과 매우 닮았
우정을 '꿈 친구'로 부르며, '현재의 나'
다. 척추장애인이었지만, 자신의 불구
를 대입시키며 이렇게 썼다.
를 부끄러워하거나 어려워하지 않았 다고 한다. 구본웅은 김상옥 열사와 연결돼 자 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치를 남겼다. (현대식 맞춤법
꽤 알려진 그림이다.
우리 문학사에 길이 남을 흔적을 남
52
으로 아래와 같은 글과 스케
주 언급된다. 김상옥은 안중근, 윤봉
"기나긴 인생을 함께 걸어갈 내 자 화상 같은 친구는 누구고, 나를 자신의 자화상이라고 생각하는 '꿈 친구'는 누 가 있을지 생각해보자"
<연합뉴스>
"생성형 AI 기술, 높은 비용 등으로 내년 '찬바람' 맞을 것" CCS인사이트 "현실적 점검 이뤄 질 것…EU 규제는 2025년 이후" 올해 테크 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이 내년에는 '찬바람'을 맞을 것이라는 관 측이 나왔다. 시장분석기관 CCS 인사이트는 10일 2024년 이후 테크 산업의 미래에 관한 연 례 보고서에서 내년에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현실적인 점검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는 내년에는 생성형 AI에 대한 거품이 빠지고 이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비용과 규제 요구가 증가하면서 생성형 AI 기술 성장이 둔화할 수 있다고 내다 봤다. 벤 우드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AI 옹호
크레딧 카드 프로세싱
포스시스템 렌탈
어려운�시기�소상공인의�든든한�지원자 UMS가�있습니다 .
온라인 오더 시스템
캐쉬 디스카운트 프로그램
Zero(0%) Fee 프로그램:소액의�카드�수수료(3-4%)가 각�손님들의�카드결제시�포함 사장님이�내는�수수료가 Zero로�크레딧�카드�수수료 100%절감�가능
온라인 주문 시스템 (무료 POS 시스템 제공)
비즈니스�웹사이트�셋업, 업주부담 0% 온라인�주문 POS 시스템�연동으로�편리한�온라인�주문�관리 스마트�주문(contactless Table Order) 대달앱�연동 (Uberats/Grubhub/Doordash etc.)
키오스크(Self-Order) 시스템
무인 POS시스템으로�비접촉�주문�가능 무인�주민기로�인건비�절약
자이며, AI가 경제와 사회 전반에 큰 영향 을 미치고 생산성에도 매우 좋다고 생각 한다"며 "그러나 생성형 AI는 거품이 많 아 시장에 내놓기 위해 통과해야 할 많은 장애물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장 큰 장애물로 높은 비용을 꼽 았다. 우드 애널리스트는 "생성형 AI를 훈 련하고 유지하는 데에는 큰 비용이 든다" 며 "대기업에는 괜찮지만, 대기업이 아닌 많은 조직과 많은 개발자에게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생성형 AI의 기반이 되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구동시키기 위해서는 막대 한 컴퓨팅이 필요하고 이를 실행시키는 데에는 고출력 칩이 필요하다. 가장 큰 인기를 끄는 엔비디아의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인 H100의 가격은
POS 시스템(업종별 전문 프로그램 완비)
음식점: 한식,일식, 피자, 도너츠, 샌드위치, 커피숍�등�모든�종류의�음식점 소매상점: 리커스토어, 식료잡화점, 옷가게, 패션�잡화점등 미용업소: 미용식, 네일샵 세탁소 (로얄터치�시스템)
크레딧 카드 프로세싱 서비스
NO contract, 정직한�수수료, 카드�단말기�무료제공 Apple Pay결제, Mobile 결제�서비스 EMV 카드 Chip으로 secured transactions 24시간�고객�서비스�센터(영어, 한국어)
개당 4천만원으로, 대규모 컴퓨팅은 이런 칩 수천개를 필요로 한다. 보고서는 AI 기술을 둘러싼 규제 등도 장애물로 지적했다.그러나 유럽연합(EU) 이 AI 규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 련해 "내년 말까지 확정되지 않을 것"이 한국어 문의
라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EU는 AI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을 처음 도입하겠지만, AI의 발전 속 도 때문에 여러 차례 수정될 가능성이 높 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No. 1096 Thursday October 12, 2023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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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전쟁 우려·금리동결 기대감에 3월 이후 최대 하락 10일 오전 亞시장서 10년물 금리 0.18%p 떨어진 4.62% 기록
미국 국채 금리가 이스라엘·팔레 스타인 전쟁에 대한 불안감과 미 기 준금리 동결 기대감의 영향으로 하 락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국 시 간 10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0.18%포인트 떨 어진 4.62%를 기록했다. 하루 중 이렇게 큰 하락 폭을 기 록한 것은 지난 3월 22일 이후 처음 이다. 2년물 국채 금리도 0.16%포인트 내려 4.92%를 나타냈다. 채권 투자자들이 미 국채 쇼크가 조만간 끝날 것이라는 쪽에 베팅하 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 다. 우선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 사들이 최근 국채 금리 급등에 따라 기준 금리 동결을 시사하는 발언을 잇달아 내놓자 국채 시장이 반응했 다.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최근 미 국채 수익률 상승이 경제에 잠재 적인 추가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가 능성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로 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도 장기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 서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 할 필요성이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지난 5일(현지시간)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약 0.36%포인트 오른 국채 금리가 한 차례 정도 기준금리를 인상한 효 과가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또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인 하마 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 이후 안 전자산 수요가 늘어난 점도 국채 가
54
덴버지역
PO Box ������, Denver, CO �����
갈보리 교회
박현수 목사
덴버소망교회
안성훈 목사
주일 �부예배 오전 �:�� 주일�부(영어)예배 오전 �:�� 주일�부예배 오전 ��시 수요예배 오후 �:�� 새벽기도회 오전 �:��
Pastor's Association of Korean Church
뉴라이프선교교회
정대성 목사
�부 ��:��AM �부 ��:��AM �부(영어) ��:��PM �부(한어청년) �:��PM 주일학교 ��:��AM 금요찬양 ��:��PM 토요새벽 ��:��AM 매일새벽 �:��AM (일, 월요일 제외)
주일 예배 주일 낮 ��:�� 새벽기도회 화~금요일 아침 �:�� 토요복음학교 토요일 아침 �:��
덴버 벧엘교회
신현수 목사
덴버영락교회
덴버제자교회
주일 예배 오전 ��:�� 주일학교 / YOUTH 오전 ��:�� 토요새벽예배 오전 �:��
더비전 교회
박영기 목사
덴버동산침례교회
이응신 목사
주일예배 �부 오전 �시 �부 오전 ��시 주일학교 오전 ��시 청년부 오후 �시 수요성경공부 오후 �시��분 새벽기도(화-토) 오전 �시
공동담임목사
이동훈 목사 윤우식 목사
주일영어예배 오전 �:�� 주일 낮예배 오전 ��:�� 주일 저녁예배오후 �:�� 수요예배 오후 �:�� 금요밤 기도회 오후 �:�� 새벽예배(월-토) 새벽 �:��
·
·
정석현 목사
손재흥 목사
덴버시온장로교회
주일예배 오전 ��:�� 예꿈주일학교 오전 ��:�� 중고청년대학부 오전 ��:�� 전교인성경공부 오전 ��:�� 오카리나반 화요일 오전 ��:�� 말씀으로 시작하는 하루 화-토 오전�시
한시원 목사
교역자회 주일 � AM (�부/한국어) 주일 �� AM (�부/한.영) 주일 �:�� PM (�부/유스) 새벽 � Am (화~토/�am)
덴버에덴교회
주일예배: 오후 �시 수요기도회:
오후 �시 ��분
새벽기도회(온라인)
: 오전 �시 ��분
덴버제일감리교회
덴버한인교회
손창달 목사
주일�부예배 오전 �:�� 주일�부예배 오전 ��:�� 금요저녁예배 오후 �:�� 주일영어예배 오후 �:�� 주일학교예배 오전 ��:�� 청년대학예배 오후 �:�� 새벽기도 (화-토) 오전 �:�� (주,월 제외)
주일 예배 오전 ��시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시 ��분 교회 학교 Youth 오전 ��시 새벽기도회(월-금) 새벽 �시 ��분
덴버 드림교회
정성욱 목사
주일 �부예배 주일 오전 �시 ��분 주일 �부예배 주일 오전 ��시 ��분 새벽기도회 화~토: 오전 �시 수요성경공부 수요일 저녁 �시 ��분
덴버연합감리교회
박해일 목사
[주일 예배](통역예배) 오후 �시 청소년예배 오후 �시 어린이예배 오후 �시 토요문화학교 ��년 하반기 시작 예정
박민철 목사
주일 예배 오전 ��시 Youth / College 오전 ��시 어린이예배 오전 ��시 새벽기도회 화-토 오전�시 수요기도회 저녁 �시��분
덴버한인장로교회
이형만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시 Youth 오전 ��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시 성경교리대학(주일) 오후 �:�� 주중제자훈련(화) 오전 ��시
·
·
덴버 할렐루야 교회
믿음장로교회
새문교회
섬기는 교회
생명나무교회
김창훈 목사
주일�부 �:��am 주일�부 ��:��am 수요예배 �:��pm 금요심야 �:��pm 새벽예배 �:��am 매일 밤 기도회 �-�pm
김병수 목사
주일예배 �부 오전 �시 �부 오전 ��시
주일학교 오전 ��:�� 학생회 오전 ��시 새벽기도회(토) 오전 �시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김교철 목사
오세오 목사
주일예배 오전 ��시 수요성경통독 오후 �시 ��분 금요찬양예배 오후 �시 새벽기도 오전 �시 (월~금)
참빛교회
풍성한교회
유지훈 목사
주일 예배 (한어) ��:��PM 영어권 새예배공동체 ��:��AM (Sun.) 청소년 소그룹 ��:��AM (Sun.) 어린이 주일학교 ��:��PM 토요기도회 �:�� AM 말씀 나눔 YouTube
주일 예배 �부 오전 �:�� �부/주일학교 오전 �:�� 영어(EM) 오전 ��:�� 수요예배 오전 ��:�� 금요예배 오후 �:�� 새벽예배 오전 �:��(화~금), �시(토)
이두화 목사
주일 예배: 오전 ��시 영어 예배: 오후 �시 말씀줍기: 화-금 오전 �시 (�AM Youtube, 교회) 토요새벽예배: 오전 �시
·
실로암장로교회
최요셉 목사
주일예배 오전 ��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시 성경대학(주일) 오후 �시
권인숙 목사
주일예배 오전 ��:�� 주일학교 오전 ��:�� 수요예배 오후 �:�� 새벽예배 �:�� (토)
최요한 목사
주일예배 ��:�� AM 금요예배 �:��PM 섬김의 모임 주중 새생명 반/ 평신도 신학/ 제자의 반/ 선교훈련/ 큐티 반/ 제직훈련/ 내적치유
·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전병욱 목사
주일예배 ��:�� AM 주일학교 ��:�� AM Youth ��:�� AM 청년회 �:�� PM 수요예배 �:�� PM 금요기도회 �:�� PM 새벽기도(화-토) �:�� AM
문태주 목사
주일예배 오전 ��:�� 수요예배 오전 ��:�� 토요새벽기도회 오전 �시 새가족성경공부 주일 오전 ��:�� 청년부 주일 오후 �:��
우리교회
이성한 목사
예배및 모임일정 주일 예배 오전 ��:�� 주중 지역별 목장모임
·
·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송병일 목사
주일 �부예배 오전 �시 주일 영어예배 오전 �시��분 주일 영어예배 오전�시��분 주일 �부예배 오전 ��시 ��분 금요 찬양예배 오후 �시 ��분 새벽기도회 (화~토) 새벽 �시��분
www.kccdenver.org
격 상승(수익률 하락)을 부추겼다.
조완길 목사
주일예배 ��:��am 새벽예배 (화-금) �:��am 금요기도회 ��:��pm
PAKC
(PAKC: Pastor's Association of Korean Church)
PO Box ������ Denver, CO �����
·
락에 따라 호주 10년물 금리도 0.09%포인트 떨어졌고 일본
현재 투자자들이 점치는 연준의 12월 금리 동결 가능성은 10년물은 0.035%포인트 내려가 두 달 만에 최대 하락 폭을 약 65%다. 일주일 전에는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이 60%였다. 보였다. 글로벌 채권 금리의 벤치마크인 미 10년물 국채 금리 하
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연합뉴스>
[정준모 목사의 지혜의 샘]- 247
[이스라엘 대 하마스 전쟁에 대한 미국 기독교 지도자의 입장들]
이스라엘 형 9.11 테러, 진주만 공경,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해 기도 요청 2023년 10월 9일 미국 크리스천 헤드라인 뉴스에 “7명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이스라엘 전쟁에 어떻게 반응했는지?”에 대한 특별 보도가 있었다. 기독교 지도자들은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이스 라엘을 공격하고 있다는 소식에 예루살렘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기도를 요청하며 애초에 그러한 공격이 가능하다는 우려로 반응했다. 월요일 현재 하마스의 공격으로 800명 이상의 이 스라엘인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인질로 잡혔으 며 20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이는 1973년 욤 키푸르 전쟁 이후 이스라엘에 대 한 가장 파괴적인 공격이었다. 이스라엘 [타임즈] 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30만 명의 예비군을 소집했 는데, 이는 1973년 40만 명을 소집한 이후 가장 많 은 수치이다. 이스라엘 전쟁 발발에 대해 일곱 명의 기독교 지 도자들이 어떻게 반응했는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조엘 로젠버그(Joel Rosenberg), All Israel News 및 All Arab News의 저자이자 편집장 로젠버그는 “이것은 이스라엘 형 9/11이다”라고 했다 그는 또한 “이것은 이스라엘의 진주만공격이 다.”라고 언급했다. “물론 첫 번째 목표는 하마스의 공격을 격퇴하고 하마스가 붙잡은 이스라엘 인질을 찾아 해방시키 는 이다”라고 그는 언급했다. 또한 “다음 목표는 하 마스를 처벌하고 앞으로 또 다른 공격을 가할 수 있 는 능력을 무력화시키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이스 라엘의 자기 성찰과 정부 조사가 있을 것이다. 이스 라엘의 정치, 정보, 군사 지도부는 도대체 어떻게 이 런 재앙이 일어나도록 방치했는가? 어제 아침 가자 지구와의 국경은 왜 사실상 무방비상태였는가? 어 떻게 IDF가 이렇게 대규모이고 유혈낭자한 공격이 다가오고 있다는 단서를 포착하지 못했는가?”를 다 룰 것이다. 그는 또한 “우리가 실수하기를 기다리고 이것이 모두 우리 잘못이라고 확신하는 세상의 분노와 증 오를 선동하지 않고 이스라엘이 어떻게 스스로를 보호하고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겠는가?를 성찰 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로젠버그는 또한 이스라엘 이 가자 지구를 "제거"해야 한다는 소셜 미디어의 제안을 거부했다. 그는 “대량살해는 답이 아니다”라 고 그는 썼다. “... 가자 지구에는 200만 명의 팔레스 타인인이 살고 있다. 그들도 하마스의 공포정치 하 에서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2. 브렌트 레더우드(Brent Leatherwood) 남침
례교 윤리 및 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 레드우드는 [Baptist Press]에 대한 논평에서 폭 력 장면을 "끔찍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모든 이스라엘이 단지 존재의 권리를 위해 견뎌야 한다 는 사실을 극명하게 상기시켜 주는 역할을 하고 있 다.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고 이스라엘의 주권을 위 협하는 하마스의 개탄스러운 행위에 대한 규탄은 세계 곳곳에서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쟁의 한가운데에 취약한 삶이 얽혀 있으며 그들에게는 우리의 긴급 기도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 는 “동시에 우리는 지금 전 세계 여러 곳에서 악이 진격하고 있으며 더 많은 무고한 생명을 테러에 취 약하게 만들겠다고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야 한다. 우리 지도자들은 상황에 관계없이 무방비 상태의 이미지 보유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극단주 의자들과 정권에 맞서고 이를 저지하는 데 있어 명 료한 시각을 가져야 한다.” 3. 전국 히스패닉 기독교 리더십 컨퍼런스 (National Hispanic Christian Leadership Conference) 회장 사무엘 로드리게스(Samuel Rodriguez) 그는 “하마스는 새로운 ISIS이며 반드시 막아야 한다!” 그는 말했다 . “우리는 모든 기독교인과 신앙 인에게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할 것을 요청한다. 우 리는 미국 정부가 승리의 결과를 확보하고 하마스 를 완전히 근절하기 위해 이스라엘이 요구하는 모 든 지원을 제공할 것을 촉구한다”고 언급했다. 4. 프랭클린 그레이엄(Franklin Graham), 사 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 및 빌리 그 래함 복음주의 협회(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의 회장 겸 CEO 그는 “성경은 시편 122편에서 '예루살렘의 평안 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나는 이스라 엘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적들 로부터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드린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기도에 동참하기를 요청하고 있다.
정준모 목사(Ph.D & D. Miss)
말씀제일교회,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전 총신대,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CTSTV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이스라엘, 중동 전역, 그리고 전 세계의 민주주의와 원칙에 입각한 자유가 위험 에 처해 있다.”고 했다. 그는 또한 “특히 기독교인들은 결과적으로 위협 받을 인도주의적 권리와 종교적 자유에 대해 우려 해야 한다. 평화와 명예라는 성경적 의무와 정의로 운 전쟁의 원칙을 고려할 때, 우리는 부당하게 공격 당하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목소리를 낼 책임이 있 다.”고 했다. 6. 남침례신학대학원 총장 알버트 몰러(Albert Mohler) 몰러는 자신의 팟캐스트 The Briefing 에서 “이스 라엘은 지금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 이스라엘의 존재를 없애려는 주요 행위자 들이 있다. 그 목록의 맨 위에는 이란 이슬람 공화국 이 있을 것이다. 이란은 전 세계 지역 전체를 불안정 하게 만드는 주요 세력이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테러리스트 개입은 중동을 훨씬 넘어서는 것이다. 7. 그레그 라우리에(Greg Laurie), 캘리포니아 Harvest Christian Fellowship의 저자이자 목사 그는 “성경은 우리에게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시편 122:6 ). 우리는 그 들이 어떤 종류의 평화를 누리기를 기도하고 싶다. 우리는 이 끔찍한 테러가 멈추고 그들이 인질을 되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하고 싶다. 그리고 우리는 이 전 례 없는 전쟁 중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보호의 손길을 주시고, 이란이 지원하는 사악한 테 러 조직인 하마스에 단호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인 도해 주시기를 기도하고 싶다.”라고 했다
5. 로버트 J. 파시엔자(Robert J. Pacienza), 플로 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 있는 코랄리지 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자 코럴리지 미니스트리 회장 파시엔자 대변인은 “ 이스라엘에 대한 폭력적인 공격으로 인해 모든 미국인이 이스라엘 국가와 이 지역 국민을 위해 기도할 긴급 요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이러한 사건은 테러리스트에 의해 자행되 었으며 테러리스트 국가인 이란의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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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볼티모어 입항한 한국 해군 훈련전단, 한미동맹 70주년 기려
9일 미국 볼티모어에 입항한 한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한산도함에서 환영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9일 미국 동부 메릴랜드주의 최대
'한국 사위'로 알려진 래리 호건 전
도시 볼티모어의 항구에 태극기를 휘
메릴랜드 주지사의 부인인 유미 호건
날리는 해군 함정이 위용을 드러냈다.
여사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생도들을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을 태우고 지 난 8월 28일 진해 군항에서 출발한 해
순항훈련전단을 이끄는 조충호 전
군 순항훈련전단이 141일간 13개국 14
단장(준장)은 답사에서 "6·25 정전 및
개 항구를 도는 원양 항해훈련의 세번
한미동맹 7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
째 기항지로 미국을 방문한 것이다.
에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을 함께
이날 입항 환영행사가 열린 훈련
이끌어 나가고 있는 미국에 올 수 있
함 한산도함에 올라서자 6·25에 참전
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유엔 17개국의 국기와 "한국의 현재
이어 "미국 방문을 통해 사관생도들
와 미래 세대는 당신들의 숭고한 헌신
은 한미동맹의 가치를 되새기고 자유
을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영문
와 평화 수호를 위한 위국헌신 군인본
메시지가 새겨진 현수막이 가장 먼저
분의 숭고한 가치를 생각해볼 소중한
눈에 띄었다.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순항훈련전단은 올해가 6·25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이라는 점을 기념
2018년 이후 5년만이다. 전단은 임관을 앞둔 해사 4학년 생
용사에 감사를 표하고 한미동맹의 가
도들이 실무 능력과 국제 감각을 익히
치를 체감하는 활동을 할 계획이다.
기 위해 실시하는 연례행사로 올해에
한미동맹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수잔 리 메릴랜드주 주무(州務)장관
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순항훈련전단의 볼티모어 입항은
해 오는 13일까지 미국에 머물며 참전
환영행사에 참석한 양국 인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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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해 눈길을 끌었다.
는 해군사관학교 78기 생도 150여명과 장병 460여명, 훈련함 한산도함과 군수 지원함 화천함으로 구성됐다.
은 "이번 입항식은 한국과 미국의 70년
안예담 생도는 "사관생도 총원은 한
협력과 동맹을 훌륭하게 기념하는 매
미동맹 가치의 소중함을 다시 되새기
우 의미 있는 행사"라며 "우리 한국, 미
고 필승의 정신력을 바탕으로 순항훈
국과 메릴랜드는 함께 세상을 바꿀 것"
련에 열심히 임하겠다"며 "임관이 반년
이라고 밝혔다.
도 남지 않은 예비장교로서 군인다운
로베르토 콘셉션 미 해안경비대 메
모습, 또 미래로 전진하는 행동하는 동
릴랜드 지구 대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맹으로서 모습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
한국전쟁에서 맺어진 한미동맹 70주
겠다"고 말했다.
년을 기념하고자 하는 생도들의 뜻을
웨이너 소령은 "사관생도들에게 실
높게 평가한다"며 "70주년이라는 이정
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을 실시해 한미
표는 당신들과 미국인에게 역사적 의
동맹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
미가 매우 크다"라고 밝혔다.
고 말했다.
<연합뉴스>
독특한 작은 마을에서 펼쳐지는 공포 영화제 '텔루라이드 호러 축제" 공포, 서스펜스, 스릴러, 다크 판타지, SF, 다크 코미디등의 다양한 장편영화 19편과 단편영화 35편 상영
콜로라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공포 영화 축제 인 '텔루라이드 호러 쇼(Telluride Horror Show)' 가 열린다. 올해 14회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이번주 10월 13 일부터 15일까지 3일 간 열리며, 전국 각지의 호러영 화 매니아들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이기도 하다. 거 의 매해 티켓이 사전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많으 며, 감독, 작가들도 현장에 참석해 작품을 소개하거 나 사인회를 갖는 등 공식적으로 가장 큰 큐모의 공 포 장르 영화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3일 동안 텔루라이드의 네 곳의 극장(셰리든 오페라 하우스, 엘크스 로지, 너겟 극장, 팜 극장)에서 준비한 전 세계의 인기 있는 공포, 서스 펜스, 스릴러, 다크 판타지, SF, 다크 코미디등의 다양
이 축제에서는 관객과 감독, 작가가 만남의 시간을 갖을 수 있다.(출처 텔루라이드 호러 쇼 홈페이지)
한 장편영화 19편과 단편영화 35편을 관람할 수 있
은 없지만 어린 아이들이나 유아들에게는 추천하지
다. 또 호러영화 감독이자 작가인 미키 키팅(Mickey
않는다. 상영이 예정된 대부분의 영화는 "R" 등급이
Keating)감독과 아담 체사레(Adam Cesare)를 포함한
며, 어떤 영화는 극단적이거나 성적인 내용을 담을
스릴러 작가들이 다수 출연해 관객들과 대화의 자
수 있다. 영화제측은 호러 영화에 각별한 뜻이 있는
리를 갖는다. 2023년의 올해 상영 일정은 출연진들
10대의 경우 보호자와 함께 관람하는 것을 추천하
의 라인업은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부분
지만 역시나 극단적인 장면에 대해서 신중할 것을
오전10시부터 자정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각 극장에
권장했다.
서 상영된다.
호러 축제에 참여했던 객원 작가 폴 G. 트렘블레
또한 참석자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악 휴양지
이(Paul Tremblay)는 "텔루라이드 호러 쇼는 호러 팬
인 콜로라도주 텔루라이드 타운에서 준비한 다양한
을 위한 천국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장소에서 이벤트와 파티등을 즐길 수 있다. 모든 장
하나인 로키산맥 한복판에서 놀라운 단편 및 장편 영
소는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며 텔루라이드 타운 전역
화를 감상하고 공포 영화 제작자 및 작가들과 어울릴
은 이 기간동안 호러영화 타운이 된다.
수 있다. 모든 공포 팬이라면 이 여행을 예약해야 한
영화 티켓은 온라인 사전예매를 우선으로 판매하
다"고 후기를 남겼다.
며, 현장 구매는 좌석보유시만 입장 가능하다. 티켓
1979년 창간된 세계 최고의 공포 및 컬트 영화 잡
가격은 3일 영화 무제한 pass는 $220, 영화표 6장 묶
지인 판고리아(Fangoria)도 "독특한 작은 마을 배경
음 Pack은 $110, 단일 영화표 $20이다.
과 가장 기대되는 공포영화가 혼합되어 있다"고 전
공포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정해진 나이 제한
했다.
<윤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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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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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파이낸셜(김소연) (303) 955-3000 ◀ 김소연 융자 (303) 261-7878 ◀ 애나임 융자 (720) 277-6743 ◀ 비즈니스 융자&캐쉬 아웃 (720) 635-6001 박수정 융자 (720) 474-5536 ◀ 송보경 주택 융자 (303) 829-8051 심소연 융자 (720) 508-0064 ◀ 이성선 융자 (303) 306-7555 ◀ Bay Equity Home Loans (719) 500-9522 한미은행(로라 김) (303) 522-7789 ◀ 타미윤 융자 (720) 979-5486 ◀ 퍼스트 뱅크(한유진) (303) 696-2916 ◀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303) 953-1371 Bank of Hope(장우식) (720) 701-2459 ◀ CAA 융자(최덕상) (720) 771-2464 ◀ CBB 은행 (303) 520-7867 Open Bank(김동원) (720) 936-4492 Pacific City Bank (303) 905-1181 United Fidelity Bank-Denver (303) 623-8888 ◀ United Fidelity Bank-Aurora (303) 343-8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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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 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더 페이스샵 케이팝 & 기프트 갤러리아 기프트 흑염소 액기스 비겐 의료기 애터미 똘튼 센터 웰빙 건강마을 에이치씨 미라클 화장품 오사키 마사지 체어 정관장 (H마트 내) 세컨윈드 UV 공기청정기 쿠쿠 렌탈 아메리카
(303) 752-1033 (303) 752-1033 (720) 255-2422 (303) 635-6431 (303) 873-0900 (719) 229-4025 (720) 401-5016 (720) 496-9939 (720) 837-3568 (303) 910-2293 (720) 487-4455 (303) 745-4592 (720) 607-2477 (720) 487-4455 ◀
제과점 · 떡집 뉴욕 제과 (303) 743-0001 다원 떡집 (303) 369-7890 명 방앗간 (303) 366-4224 다원떡집 (오로라 H마트) (714) 222-9867 얌얌 베이커리 (303) 353-8266 오복 떡집 (303) 369-3333 킹스 베이커리 (303) 476-8617 허니 베이커리 (303) 755-0407 낙원 떡집 (719) 638-7111 MR. 베이커리 (303) 755-2070 뚜레쥬르 웨스트민스터 (720) 456-6627 뚜레쥬르 오로라 (303) 755-7691 파리바게뜨 오로라 (303) 228-3644 파리바게뜨 파커 (720) 500-5555 행복한 빵집 (719) 799-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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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96 Thursday October 12, 2023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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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요가칼럼
잘록한 허리 만들어주는 3가지 운동
먹는 걸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때론 넘치는 식욕이 조절이 안될 때가 있 는데요, 특히 저녁은 조금 일찍 먹거나 적게 먹어야지 다짐하면서도 경우 에 따라 늦게 먹거나 과식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하루 이틀만 이렇게 방 심해도 툭 하고 튀어나오는 아랫배와 옆구리.. 오늘은 집중적으로 옆구리살 을 빼주는 운동 세가지를 배워 볼텐데요, 저번주 칼럼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빠른 걸음으로 걷기나 뛰기, 자전거, 수영 등 일상 생활에서 꾸준히 할 수 있 는 유산소 운동과 이 같은 코어운동을 병행하면 체중감량 효과는 두배 이상 이 된다는 사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자세들은 제 유튜브 채널 ‘요가읽어주 는 여자 hayeon’에서 (DAY15) 살빠지는 요가 | 내 생애 한번쯤 잘록한 허 리.. 편을 찾아 따라하시면 이해가 훨씬 빠르실 거예요.
1단계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두 다리를 길게 뻗어줍니다. 2단계 밑에 있는 다리는 바닥에 둔 상태에서 다리를 접어 무릎을 팔꿈치 쪽으 로 가져가 크런치합니다. 3단계 들숨에 팔을 머리너머로 보내고 날숨에 팔꿈치와 무릎을 만나게 해주 세요. 4단계 10번 반복하고 다음 어드밴스 옵션도 시도해주세요. TIP! 옆구리의 자극에 집중하며 무릎을 바깥쪽으로 끌어당겨 주세요.
1단계 앞의 자세에서 두다리를 모두 바닥에서 떼고 진행합니다. 2단계 복부를 강하게 수축하며 밑에 있는 다리를 계속해서 들고 크런치해주 세요. 3단계 초보자들은 무리가 된다면 다시 1번 동작으로 돌아가 10번 더 진 행합니다. TIP! 매트와 닿는 엉덩이와 허벅지 바깥쪽이 아플 땐 담요를 받치고 운동해주 세요. 어깨가 찌그러지지 않게 어깨를 귀에서 멀리 가져가 목을 길게 유지하며 운동해주시구요.
3. Side Lying Knee Pull-In (중급자 버전)
4. Neck Rolls (쿨다운)
1. Side Lying Crunch A (초급자 버전)
1단계 마지막으로 어깨를 바닥에 내 리고 두 다리를 모두 붙이고 동시에 두 무릎을 팔꿈치 쪽으로 가져갑니 다. 2단계 하다가 목이 아프면 영상 을 참고해 손으로 머리 밑을 받쳐도 좋아요. 3단계 내쉬는 숨마다 무릎과 가슴을 최대한 높게 올려줍니다. 4 단계 10회가 끝나면 반대 방향으로 넘어가 처음부 터 차례대로 진행해주세요 TIP! 세 가지 동작을 쉬지 않고 하면 5분밖에 걸리지 않는 짧은 운동 루틴이니 오늘부터 꾸준히 따라해보세요.
2. Side Lying Crunch B (중상급자 버전)
1단계 팔을 교차해 어깨를 감싸고 천 천히 목을 돌려주면서 긴장했던 목과 승모근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2단계 두 방향으로도 5-10회 돌려주 세요. TIP! 목과 어깨가 타이트 하신 분들은 제 폼롤러 마사지 영상 참고해 충분히 풀어주시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 필라테스와 요가를 한번에! ”
-요요없는 체중감량에 성공하고 싶다면? (특정부위 집중 감량 가능! 예. 뱃살, 등살, 허벅지..) -생리통, 갱년기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쉽게 지치고 아픈 '저질 체력'이라면? -다른 사람 신경 안쓰고 맘편하게운동하고 싶다면? -작심삼일 즉 하다말다 하는 운동에서 탈피! 제대로 꾸준히 규칙적으로 운동하려면?
(온라인 개인 1:1 과 그룹 수업 모두 가능)
*참여방법 -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친구추가' 한 후 먼저 인사해주세요. 송하연, 요가티처 / 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ENG)http://bit.ly/SubscribeToYogasong (KOR) https://bit.ly/3w9ks4u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yogasong_hayeon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No. 1096 Thursday October 12, 2023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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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복계산(福桂山) [조성연의 한국산 하이킹 제27편]
배경사진-복계산 정상의 필자(사진 유재성)
복계산(福桂山)은 민간인의 신분으로 오를 수
렀다. 삼거리 초입 중앙에 매월당 김시습 선생의
발견되어 이곳이 군사작전 지역임을 실감케 한다.
있는 최북단의 산으로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생애와 그의 시, 송정(松亭)을 소개하는 큰 안내
다소 길게 이어지는 능선길 주변에는 투구꽃, 쑥부
1057.2m 높이의 산이다.
판이 자리 잡고 있다. 왼쪽 계곡 옆길을 따라 조
쟁이, 구절초들이 피어있어 하이커를 반겨주고 있
높이 40m에 이르는 매월대를 비롯한 기암과 암
금 오르다 그 계곡에 걸친 조그만 다리를 건너 호
고, 어느덧 무덥고 길었던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릉이 발달되어 있다.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있어
젓한 산길로 접어들었다. 돌이 많은 길을 걸어 금
왔음을 일깨워주는 듯 했다.
천혜의 은둔지로서, 매월당 김시습 선생이 긴 방랑
방 매월대 폭포에 도착했다. 10m 정도의 깎아지
생활중 매월대에 누각을 짓고 은거했던 곳으로 전
른 듯한 기암절벽 위에서 쏟아져 내리는 폭포가
망할 수 없지만 남쪽은 일망무제(一望無際)다.
해진다. 마을 이름 매월동, 누각 이름 매월대, 매월
장관이다. 장쾌한 폭포 소리가 조그만 계곡을 가
가까이 복주산, 멀리 국망봉, 화악산도 아스라이
대 폭포에서 그의 자취를 더듬을 수 있다.
득 채우고 있다.
보인다. 정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겹겹이 싸인 산
북한과 맞닿아 있는 지형적 특성 때문에 산 전체 가 군사작전 지역에 포함되어있다. 산행코스:주차장-매월대 폭포-노승쉼터-삼각봉-
복계산 정상-수피령 갈림길 -청석골세트장-주차장 (7시간 30분)
폭포를 지나자 가파른 오르막길이 시작되고 나
드디어 정상에 도착했다. 북쪽은 숲으로 막혀 조
들의 물결이 이어지는 모습이긴 하지만, 이곳이야
무 계단을 지나 나무 기둥, 가드레일과 밧줄이 계
말로 첩첩산중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곳이다.
속 이어지는 산길을 올라 능선에 이르렀다. 조금
올라왔던 능선 반대편 능선으로 하산을 시도했
더 걸으니 전망이 좋은 바위 터가 나왔다. 바위 서
다. 헬기장을 지나니 북동쪽으로 민통선 안에 위
쪽으로 송림 사이로 치솟은 높이 40m에 이르는 매
치한 대성산이 보이고 그 너머 북한의 땅과 산들
월대가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고, 북쪽 멀리 복계산
도 눈에 들어온다. 통일이 된다면 대성산 너머 북
정상이 아스라이 내다보인다. 바위를 지나 발걸음
한에 있는 산들도 마음대로 오갈 수 있으련만.....
필자는 추석연휴 기간중 한 날을 잡아 철원, 복계
을 재촉하니, 육산(肉山) 능선길이 이어지고 발밑
디딤 사다리, 가드레일, 밧줄이 이어지는 내리막
산을 가기로 했다. 승용차로 중학교 동창생들과 함
에 도토리 열매가 수북이 쌓여 나뒹굴고 있어 계
길이 이어졌다. 능선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걷
께 아침 일찍 서울을 출발하여 9시30분에 복계산
절의 변화를 느끼게 한다.
다 보면 멋진 바위들, 나무들, 야생화들을 심심찮
주차장에 도착했다.
노승 쉼터에 다다르니 능선 너머 북쪽 마을들과
게 만나게 된다.
오른쪽으로 수정같이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계
산들이 나무 사이 사이로 언듯언듯 보인다.
전 우주적인 관점에서 보면 바위, 돌같은 무생물
곡물 소리를 들으며 산쪽을 향해 나아가니, 또 왼
삼각봉을 지나 철쭉 능선길에 접어들었다. 능선
과 식물, 동물같은 생물은 물론 호모사피엔스라 불
쪽에서 흘러내리는 계곡과 만나는 삼거리에 이르
주위로 교통호, 참호, 낡은 철조망들이 군데군데
리는 인간의 구성성분이 주로 산소, 수소, 탄소,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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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송정(松亭)
-김시습-
松亭寂寂松枝蟠(송정적적송지반)
側耳時聽搖狂瀾(측이시청요광란)
幅巾藜杖來盤桓(폭건려장래반환)
茶煙颺處鶴飛去(다연양처학비거)
송정(松亭)은 고요하고 소나무 둘렀는데 복건 쓰고 지팡이 짚고 서성거린다
影落一廷碧苔潤(영락일정벽태윤)
뜰엔 그림자지고 푸른 이끼 윤택한데 聲撼半天淸風寒(성감반천청풍한)
하늘 반쯤 흔드는 소리 맑은 바람이 차갑다 擧頭不見有赫日(거두불견유혁일) 머리 들어도 붉은 해 보이지 않고 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귀 기울이면 때론 물결 소리 들려 차 연기 날리는 곳 학은 날아가고
藥杵敲時雲闌珊(약저고시운란산) 약 절구 두들릴 적 구름 머뭇거린다
人散夕陽禽鳥鳴(인산석양금조명) 사람 흩어진 석양에 새들 우는데
正是客去棋初殘(정시객거기초잔)
바로 이 때 객(客)떠나도 바둑은 그대로 남아라. 다고 전해진다.
인간도 죽으면 몸이 분해되어 흙으로 돌아갈 텐
동서의 고금을 통하여 곡학아세(曲學阿世)하는
데. 이런 생각에 이르니 산에서 만나는 생물은 물
지식인들, 해바라기처럼 권력만을 추앙하는 벼슬
론 무생물에게도 친근감이 더 느껴졌다.
아치들, 신념도 철학도 원칙도 없이 사익을 쫓아
한참을 걸어 복주산과 하산길을 가리키는 이정
이합집산(離合集散) 하는 정치인들, 혹세무민(惑
표가 서있는 수피령 갈림길에 도착했다. 작은 능선
世誣民)하는 국가 지도자들이 적지않은 듯하다.
을 따라 본격적인 하산을 시작했다.
아무리 시대적 가치가 달라졌다 하더라도, 오늘
하산길은 인적이 없고 길도 분명하지 않는 능선
을 살아가는 현대인들도 사익에 앞서 옳고 그름을
을 따라 계속 오르락 내리락하며 걸어 내려가는 길
따져 행동하는 규범이 필요한 것 아닐까.
의 연속이었다. 나무가지 사이를 통과하고 낙엽소 리가 바스락거리는 한적한 길을 걸어 내려오니 잣
*태화산-충남 공주시 소재 높이 416m의 산.
나무 숲이 나오고 멀리서 인기척을 들었는지 개짖
*생육신-세조가 단종의 왕위를 빼앗자 벼슬
는 소리가 들린다. 드디어 능선을 타고 내려온 긴
을 버리고 절개를 지킨 여섯명의 신하들. 매
하산이 끝이 났다.
월당 김시습, 성담수, 원호, 이맹전, 조려, 남효
복계산에서 또 생육신*의 한사람인 매월당 김
은(권절)
시습의 자취를 발견해서 반가웠다. 한국에 돌아와
*사육신-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 발각되어
산행을 하는 동안 소요산, 덕유산 무주구천동 계
죽은 6명의 관리들. 박팽년 ,성삼문, 이개, 하위
곡, 태화산* 마곡사에서도 발견했던 자취들 중의
지, 유성원, 유응부
하나이다. 수양대군이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를 찬탈하자, 매월당 김시습은 이를 불의로 여기고 벼슬길에 오 르지 않았다. 승려가 되어 전국을 방랑하며 단종 의 복위를 꿈꾸었으며, 사육신*의 시신도 수습했
하이킹 칼럼니스트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chocorea59@gmail.com
▲ (맨 위에서부터) 투구꽃, 개쑥부쟁이, 미국쑥부쟁이 , 구절초 (사진 조성연) ▼ 매월대 폭포의 필자와 중 동창생들 (사진 이복자)
'Moving' sweeps Asia Contents Awards & Global OTT Awards The Disney+ sci-fi action series "Moving" clinched the Best Creative award, in addition to a handful of other categories for global streaming titles, at this year's Asia Contents Awards & Global OTT Awards ceremony on Sunday. The 20-episode series revolving around a group of seemingly ordinary but superpowered individuals, based on the eponymous hit webtoon by Kang Full, also won awards for Best Writer, Best Lead Actor, Best Newcomer Actor, Best Newcomer Actress and Best Visual Effects in the ceremony held at the Busan Cinema Center.
This image, provided by the Walt Disney Company, shows actor Ryu Seung-ryong who won Best Lead Actor for his role in the superhero webtoon series "Moving." (PHOTO NOT FOR SALE)
The Best OTT Original award went to the drama "Weak Hero Class 1" while the Netflix series "Scoop" won the awards for Best Asian TV Series and Best Lead Actress. The Asia Contents Awards & Global
저축 목표를
OTT Awards is part of the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sia's largest film festival held in the southeastern port city of Busan. The annual film festival has traditionally focused on Asian content, but this year's edition newly added awards for global streaming titles to expand its reach to a broader market. Launched in 2019, the Asia Contents Awards has celebrated outstanding TV shows, streaming content and online platform content from around Asia. This year, the annual awards were renamed the Asia Contents Awards & Global OTT Awards to recognize global content, reflecting the changing industry trend. by Yonhap
달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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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 1096호
S. Korea puts up good fight, still falls shy of gold medal target
술과 친구가 땡기는날에는? 퍼니플러스에서!
South Korean players and coaches celebrate their 2-1 win over Japan in the Asian Games men's football gold medal match at Huanglong Sports Centre Stadium in Hangzhou, China, on Oct. 7, 2023. (Yonhap)
O
ver the first five days of the medal race at the 19th Asian Games in China, South Korea picked up 24 gold medals, winning five golds each on four of those five days. The country was not able to sustain that momentum, however, as it collected 18 more gold medals over the final 10 days of the competition in and around the main host city of Hangzhou. A third of those 18 came on Saturday, the penultimate day of the Asiad, as South Korea finished with 42 golds, 59 silvers and 89 bronzes. The Korean Sport & Olympic Committee (KSOC) had set out to bring home 45 to 50 gold medals and finish in third place behind the two Asian sporting giants, China and Japan. South Korea finished second in the medal tables at every Asiad from 1998 to 2014, and that streak was snapped in 2018, when Japan finished in second place with 75 gold medals, 26 more than South Korea. The KSOC acknowledged it would be difficult to topple Japan this time and the more realistic goal would be to narrow the gap with the rival nation. At least that part of the equation was a success, as Japan finished with 52 gold medals. South Korea did win more medals overall than Japan, 190 to 188. South Korea's early gold medals mostly came from two sports: fencing and taekwondo.The nation's very first gold medal was won in taekwondo's poomsae, and South Korea ended up winning five gold medals in its traditional martial art. South Korea led all countries with six gold medals in fencing, which also produced a pair of double gold medalists: Choi In-jeong in the women's individual and team epee, and Oh Sang-uk in the men's individual and team sabre. South Korea collected six gold medals and 22 medals overall in swimming, both of them its record totals in the sport at a single Asiad. Rising star Kim Woo-min accounted for half of those six gold medals, as the champion in the men's 400m freestyle, 800m freestyle and 4x200m freestyle relay. Hwang Sun-woo joined Kim for the relay title and won the 200m freestyle gold medal for himself. by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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