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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1031, 콜로라도 타임즈 June 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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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일 10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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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캐쉬백 프로그램, 최대 1000달러 세금 환급받아 창간 2000년, 지면 월 4회 발행 2022년 6월 2일 목요일 1031호 이현진 사장 조예원 기자

Editor and Publisher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 전화 (303) 588-4718 / (720) 937-3106 2851 S Parker Rd #418, Aurora, CO 80014

▲제러드 폴리스 주지사가 기존의 개인 400달러, 공동800 달러의 세금 환급액을 각각 500달러, 1천달러로 올려서세금환급 을 받을 수 있는 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 트위터 CO District Attorneys’ Council)

지난 23일 월요일에 제러드 폴리스 주지사가 서명한 법안 덕

분에 콜로라도 납세자들은 오는 9월 이전까지 우편으로 최소 500달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지사는 연장된 6월 30일까지 세금을 신고하는 모든 콜로

라도인들에게 500달러를 받을 수 있으며, 공동 납세자는 약

1,000달러를 환급받을 것으로 보인다. 10월 17일까지 연장마 감일까지 제출한 납세자들은 내년 1월에 수표를 받을 수 있

액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

2. 개인은 약 $500, 공동 제출자는 약 $1,000를 받게 된다. 3. 수표는 9월 30일까지 우편으로 발송된다.

4. 주지사는 이 돈이 2023년 봄 대신 2022년9월 15일까지 주

민들이 받는 세금 환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5. 약 310만 명의 주민들이 지불금을 받게 된다.

<이현진 기자>

다. 납세자들은 소득에 상관없이 동일한 환급액을 받게 된다.

메모리얼 연휴 콜로라

폴리스 주지사는 “주민들이 자신의 잘못이 아닌 이유로 휘발

도 산간지방에서는 한겨

유, 식료품, 집세와 같은 일상 용품에 대해 더 많은 비용을 지

울 날씨를 방불케하는 우

불하고 있다. 주정부는 빠른 세금 환급이 치솟는 물가와 인플

박과 눈폭풍이 몰아쳤다.

레이션 속에서 기본적인 생필품을 지불하고 자신과 가족을 부

콜로라도는 최근 기온

양할 수 있도록 콜로라도의 가정들을 도울것”이라고 말했다.

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눈

주지사 사무실에 따르면 콜로라도 캐시백을 받으려면 개인

사태나 산불 등 자연재해

이 다음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로 인한 위험이 높아지고

1. 2022년 6월 30일까지 신고하는 모든 콜로라도 거주자 및

있다. (사진 이현진 기자)

납세자(2021년 12월 31일 또는 그이전에 18세 이상)는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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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주에서 고군분투하는 디즈니랜드

콜로라도 주지사 러브콜 “미키와 미니를 위한 마운틴 디즈니랜드 마련해주겠다” 미 플로리다 주 의회는 최근 디즈니가

인 아스펜이 있는 콜로라도는 매력적인

수 있도록 한 특별조세구역 지정을 취소

장 산악지대가 발달한 곳인 만큼 디즈니

관광지라는 점을 언급하며 미국에서 가

디즈니월드테마파크의 토지를 관리할

를 위해 ‘마운틴 디즈니랜드(Mountain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을 지지

Disneyland)’라는 작명 센스까지 발휘

하는 플로리다의 론 드산티스 주지사도

했다. 여기에 플로리다에서 쫓겨날 위기

곧 여기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

에 처한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에게

드디즈니사는 이번 결정을 디즈니에 대

망명을 허용하겠다는 제안은 덤.

한 위협으로 보고, 플로리다에서 다른 주

미국 내 다른 주들의 주지사들도 마

로 이동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이다.

찬가지로 디즈니가 플로리다를 포기하

플로리다 상원은 지난 달 법안 4C를

통과시켰는데, 이 법안은 1968년 이후

지정된 ‘특별조세지구’ 지정을 취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특별조세

▲최근 디즈니랜드가 플로리다에서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며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가 콜 로라도로 오라는 러브콜을 보내 화재다. (사진 Visit The USA)

기구는 2023년 6월 1일 이후부터 독자

금을 징수했으며 쓰레기와 수처리 등 공

랜드를 마련해줄게. 미키와 미니한테 정

에는 직접적으로 이름이 언급되지는 않

리디 크릭 개선 지구’ 지정이 해제되면,

are ready for Mountain Disneyland.

적 행정 단위의 지위를 잃게 된다. 법안 았으나, 상원법안 4C가 통과되면, 디즈 니월드테마파크가 포함된 ‘리디 크릭 개

선 지구(Reedy Creek Improvement District)’도 영향을 받게 된다.

디즈니월드테마파크는 개발되는 과

정에서 1967년 ‘리디 크릭 개선 지구’

로 지정되었고, 이를 통해 디즈니는 사

실상 지자체처럼 방문객들을 상대로 세

공 서비스를 확보했다. 향후 디즈니의 ‘ 디즈니의 자산 및 부채는 지방정부인 플

로리다로 이전된다. 이 가운데 플로리다 주 친권법을 둘러싼 견해차로 주정부와

치적 망명도 허용하지(Hey Disney, we

We will grant Mickey and Minnie full asylum in Colorado).”

이 시점에서 콜로라도 주의 제라드 폴

디즈니사 간 분쟁이 이어지자, 콜로라도

리스 주지사의 트윗 유머는 센스가 넘친

에 테마파크를 건설하려는 움직임을 보

니에게 “우리는 다 준비되었으니 콜로라

의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가 콜로라도 주 여 화재다.

“이것 봐 디즈니, 콜로라도에 디즈니

다.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는 상심한 디즈

도로 옮겨오라”는 러브콜을 보낸 것이 나 다름없는 것. 미국인들의 겨울 휴양지

고 자신의 주에 테마파크를 짓도록 설득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폴리스 주지사는 센스있는 러브콜에 더해 자신의 트위터

에 “민간 부문에 대한 플로리다 주의 권 위주의 및 사회주의적 공격이 기업을 몰 아내고 있다”며 “콜로라도 주는 디즈니 나 트위터 등의 회사 일에 간섭하지 않

는다”고 강조했다. 폴리스 주지사의 결 코 가볍지 않은 러브콜이 플로리다에서 고군분투하는 심난한 미키와 미니에게

닿아 콜로라도에도 꿈과 상상력의 세계 ‘마운틴 디즈니랜드’가 유치되기를 바래 본다.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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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 2일 목요일 · 1031호


덴버지역, 인구증가로 인해 6월부터 (983)전화 번호 추가신설

오는 6월 17일부터 콜로라도 지역번호가

졌다.

콜로라도 공공 유틸리티 위원회 (Colora-

번호는 앞으로 약 25년 동안 사용될 것으

에 따르면 앞자리 덴버 지역번호 303/720

존 전화번호와 지역 번호를 유지할 것이며

약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추가 적용된다.

do Public Utilities Commission, PUC) 를 사용하는 지역에서(오로라, 볼더, 브라 이튼, 캐슬락, 콜롬바인, 잉글우드, 에리,

하이랜드 랜치, 레이크우드, 리틀턴, 롱먼

콜로라도에서 5번째로 만들어지는 983

로 예상된다. PUC는 모든 현재 고객이 기 통화 요금, 서비스 지역 또는 기타 요금 및 서비스는 변경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지역 번호에 대한 추가계획은 통

트, 쏠튼, 웨스트민스터 및 위트리지) 고객

신 네트워크 준비 및 서비스 제공업체의 공

이전을 요청하면 새로운 983 번호가 할당

보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새로운 서비스, 추가 회선 또는 서비스

될 수 있다 . PUC는 현재의 지역 코드에서

공 캠페인을 포함하여 9개월 기간 동안 홍

더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s://puc.

2022년 4분기까지 사용 가능한 전화번호

colorado.gov/tecommunications)에

현재 번호가 모두 소진된 이후부터 새로운

<이현진 기자>

가 소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으며,

서 확인할 수 있다.

983 코드번호가 할당될 예정이다.

콜로라도 지역에서 처음으로 1947년에

만들어진 303 지역번호는 콜로라도 주 전 체에 적용되었으며, 이후 1988년에 콜로라 도 스프링스 지역에 719 번호가 생성되었 다. 이후 303 번호를 쓰는 지역이 다시 나

누어지며 970번호가 생성되었고, 1998년 에 303 지역에 추가로 720 번호가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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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립기상청, 콜로라도 주에 산불 최고등급인 ‘적색 경보’ 내려

▲지난 콜로라도 스프링스 화재로 아마존 물류센터 인근에서 산불로 인해 대기가 연기와 불꽃으로 가 득찬 모습 (사진 Karen Feste) 봄 철 건조한 날씨로 미국 전역에서 산불 피해가 급증하

비할 것을 경고하기도 했다. 특히 장거리 운전자들

중 1명이 산불 위험이 큰 지역에 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

악의 경우를 생각해야 한다고 소방청은 권고했다.

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기후변화가 가속하면서 미국인 6명 다. 심지어 화재 위험에 노출된 부동산이 30년 내 8,000만

은 산불지역 통과시 불길이 차를 앞질러 가는 최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는 “지금 현재로서는 절대

채에 달한다는 예측도 제기되었다. 한 달 넘게 뉴멕시코 주

로 더 이상의 발화는 곤란하다”며 “산불 발생 지역

가옥 최소 330채가 불탔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고 거듭 강조했다. 한 주민은 “코로나 판데믹 기간

를 휩쓴 캘프캐년 산불은 뉴멕시코 주 역사상 최대 규모로 피해 면적만 해도 서울시 면적의 두 배 이상이다.

캘리포니아 주가 산불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

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콜로라도도 예외는 아니 다. 콜로라도 주를 포함한 텍사스, 플로리다, 애리 조나, 오클라호마, 뉴멕시코, 유타, 노스캐롤라이

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남부 지역 여러 주에서

의 이재민들은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

동안 산림 지대에 수 억원을 들여 베케이션 하우스

주민들 “은퇴 후 산에서 살고 싶다던 지인들, 이제 모두 산림지역 기피”

▲향후 30년 동안 산불의 연간 가능성 증가율을 보여주는 지도 (사진 워싱턴 포스트)

인으로 꼽히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 증가로 인한 기록 적인 더위와 가뭄이 초원과 숲을 건조하게 만들어 산 불 시즌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다. 산불과 기후를 연

구하는 과학자들 모두 의심의 여지없이 기후변화가

도 최근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과 들불이 급증해 주민들은

를 마련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산불 위험 때문에 조마조마

화재를 키우는 요인이라고 보고 있다. 미 서부 지역의 경

있는 와이오밍주는 이미 주 면적의 90퍼센트가 ‘위험 수준’

의 위험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현실을 다시금 깨달

하기도 하는데, 날씨가 점점 더 건조해지면서 봄 시즌에도

두려움에 떨며 지내야 했다. 콜로라도 주와 접경을 맞대고 에 직면해 있다고 한다.

설상가상으로 미 국립기상청은 8개 주에 산불 최고등급

하다”며 “콜로라도 주가 기후변화로 인해 앞으로는 산불 았다”고 말했다.

전국적인 휴일인 30일 메모리얼 데이에도 미 남부지역

인 ‘적색 경보’를 내렸다. 콜로라도 주, 애리조나 주, 캔사스

에서는 산불이 계속되며 약 3,000명의 소방대원들과 기타

타 주가 이에 해당된다. 이 지역들은 강풍과 낮은 습도, 바

이다. 애리조나주 파커 남서쪽의 삼림에서도 강풍으로 이

주, 네바다 주, 뉴멕시코 주, 오클라호마 주, 텍사스 주, 유 싹 마른 초목 등 산불의 조건을 모두 함께 갖추고 있다. 더 욱 건조하고 더운 날씨와 강풍이 메모리얼 데이 주말에도

산불을 더 거세게 만들 위험이 있어 콜로라도 산림 당국은 주민들에게 대피 차량을 확보하고 화재 가능성에 항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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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 2일 목요일 · 1031호

우, 해마다 건기인 8월에서 9월에 자연적으로 산불이 발생

산불의 강도와 규모가 커지고 있어 소방청은 365일 초 긴 장상태다.

한편 워싱턴 포스트(WP)는 미국 인구의 약 16퍼센트가

인력이 불길과 싸워야 했다. 현재 진화율은 50퍼센트 안팎

현재 화재 위험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화재

미 24평방 킬로미터가 불에 타는 등 숲과 초원이 잿더미로

가할 것이라는 통계도 나왔다. 뉴욕 타임즈(NYT)도 2052

변했다. 캘리포니아주의 산불은 바람을 타고 콜로라도 강 을 건너서 28일 오후에는 애리조나주로 번져 나갔다.

기후변화는 지구촌 곳곳을 태우는 대형 산불의 주요 원

위험 지역 거주 인구는 향후 30년 이내 21퍼센트까지 증

년까지 남부에서 심각한 화재 위험에 노출된 인구가 약 3,200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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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31 l Thursday, June 2,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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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

서울은 지금 전동킥보드 열풍... 편리하지만 교통법규 위반은 금물

▲서울 길거리 곳곳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전동스쿠터는 하나의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안전에 소홀할 시 큰 사고로 이어질 위험성 또한 매우 높다. (사진 조예 원 기자) 오랜만에 방문한 서울 나들이 중 길거리 곳곳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귀여운 전동스쿠터들.

택시를 타기에는 가까운 거리인데 걸어가기는 싫을 때 이용하면 딱이라는 전동킥보드들은

이제 더 이상 젊은 세대들의 상징이 아닌 남녀노소 모두가 애용하는 교통수단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플랫폼 선두 업체인 지쿠터(GCOOTER)와 킥고잉(KICK-

GOING)은 ‘공유킥보드’라는 이름 하에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택시와 버스 등 대중교 통시설을 대체하는 하나의 교통수단이 되었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결제수단을 등록

하면 자신의 소재지 주변 어느 장소에 전동킥보드가 주차되어 있는지도 간편하게 서칭할 수 있고, 탑승 후에는 전동스쿠터의 주행가능 거리와 배터리 잔량 등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

다. 이용료는 1분에 150원 안팎으로 가까운 거리를 주행하기에는 비교적 유용하고 저렴하다. 하지만 서울경찰청은 이달 30일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이륜차, 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개인

형 이동수단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위반 특별 단속을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이륜차, 자전거, 전동킥보드 교통 사망사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동안 47.1퍼센트나 늘었을 정 도로 도로 위 ‘두 바퀴’ 이동 수단은 쉬운 접근성에 비해 치명적인 인명피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적발 건수도 현저하게 늘고 있다. 서울경찰청 관계 자는 “모든 운전자가 위험성을 인식하고 안전 운전에 동참해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조예원 기자>

지금은 한창 졸업시즌, 엔대믹 시대맞아 대면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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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 2일 목요일 · 1031호

▲지난 27일에 덴버대학교에서 총 800여명의 그랜드뷰 고등학교 학생들이 졸업, 학부 모와 가족, 친구들이 참석하였다. 이 날 덴버대학교 근방은 졸업식으로 종일 혼잡했다.( 사진 이현진 기자)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 고린도후서 8:14 -

No. 1031 l Thursday, June 2,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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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 임명 “변방서 중심으로” (바티칸=연합뉴스)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

인 유흥식 라자로(70) 대주교의 추기경 임 명 소식에 바티칸과 이탈리아 로마에 터 잡

은 한국천주교계도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앞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29일(현지시간)

한국 입국시 필요한 코로나 신속 항원검사(Rapid test)와 PCR 검사 합니다

유 대주교를 비롯한 신임 추기경 21명의 명 단을 발표했다.

유 대주교는 선종한 김수환 스테파노

(1922∼-2009)·정진석

니콜라오(1931-

2021) 추기경, 염수정 안드레아(78) 추기경

이어 한국천주교회 역사상 네 번째 추기경 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해 교황청립 한국신학원 원장겸 로

마 한인 본당 주임 신부를 맡은 정연정 티모

테오 신부는 한국 교회가 ‘변방에서 중심으 로 우뚝 섰다’고 평했다.

그는 3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200여

년의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를 가진 한국 교

회에서 교황청 중요 부서의 책임자가 나오

고 추기경에 서임된 것이기에, 앞서 세 분의 한국인 추기경 서임과는 사뭇 다른 차원의 의미를 지닌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한국 교회가 더는 변두리 지역

교회가 아니라 보편 교회의 중심에 자리매

가정의 달 스페셜 피부미용 및 정맥주사 10%-20% 할인!

김했다는 점을 자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신부는 아울러 유 추기경을 매개로 세

계 교회 내에서 한국 교회의 역할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타냈다.

로마에서 유학하는 한국인 사제들의 자부

심도 크다.

한 한인 사제는 “한국 최초의 교황청 장관

출신 추기경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

백신나눔운동 등을 통해 형제적 사랑을 실 천하며 보여주신 한국 교회의 모습처럼 앞

수액 치료 IV infusion

만성피로, 무력증, 면역력 저하, 피로 누적등 각종 영양성분을 수액으로 면역력 증강과 빠른 회복

으로도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에서는 한국 교회의 높아진 위상에 걸

맞은 역량을 갖추고자 부단히 노력해야 한 다는 목소리도 있다.

로마의 또 다른 사제는 유 대주교의 추기

경 임명을 계기로 한국 교회의 더 많은 구성

원이 교황청에서 일할 기회를 얻을 것으로

전망하며 “한국 교회가 보편 교회 또는 아 시아 교회에서 리더 역할을 하며 일할 역량 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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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 2일 목요일 · 1031호


전미에서 가장 많은 튜브 라이드 보유한 콜로라도 워터 파크, 드디어 개장!

찌는 듯한 더위, 몸도 마음도 축 처진다면 짜릿한 즐

거움과 시원함이 가득한 워터파크로 떠나보는 건 어

떨까? 물놀이의 계절인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 데, 드디어 콜로라도 주의 가장 큰 워터 파크 ‘워터 월드

(Water World)’가 지난 28일 개장했다. 코로나19 여파

로 그간 제대로 여름을 즐기지 못했던 탓에 많은 콜로라 도 시민들이 물놀이 계획을 세우고 있었을 터, 지난 28

일 토요일 페더럴 하이츠(Federal Heights)에 위치한 워터 월드의 개장을 앞두고 그야말로 많은 시민들이 길 게 줄을 늘어섰다.

“드디어 워터 파크가 개장해서 너무 신난다. 특히 올

해에는 새로운 라이드가 생겼다고 들어서 아이들과 함 께 일찌감치 집을 나섰다”고 말하는 한 부모의 표정에

설렘이 가득하다. 기대감에 부푼 것은 아이들도 마찬가

특히 올해에는 콜로라도를 테마로 해 신설된 ‘알파

객들이 실제보다 더 빠른 속도로 하강하고 있다고 느끼

해 최신 라이드들인 ‘Roaring Forks’와 ‘Centennial

오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라이더들은 콜로라도 주

지다. “워터 파크에서 먹는 구슬 아이스크림에 세상에

인 스프링스(Alpine Springs)’ 지구가 올해 처음 개장

과 집에서 싸온 샌드위치가 들어있는 상자를 보여주며

Basin’을 선보인다. 7 에이커에 달하는 알파인 스프링

서 제일 맛있다”고 말하는 한 아이는 오색빛깔의 풍선

해맑게 웃는다. 길게 늘어선 행렬로 언제 입장할 지 모 르는 상황에서도 방문객들의 웃음꽃은 끊이지 않았다.

전미에서 가장 큰 워터 파크들 중 하나인 콜로라도 주

의 워터 월드는 다른 어떤 워터 파크보다 더 많은 가족

용 튜브 라이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연령대의 방문

객들이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콜로라도의 명소

들 중 하나이다. 워터 파크 주차도 무료인데다가 집에서

싸온 음식과 음료를 가지고 방문할 수 있어 많은 여행객 들과 가족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스의 ‘Roaring Forks’는 워터월드에서 선보이는 두 번 째 워터코스터로 2인승 워터코스터 체험을 위해 노즐

게 하는 시각적 효과가 있는 밀폐된 튜브를 타고 내려 를 테마로 한 초대형 메가볼(Mega Bowl)로 하강하면 서 엄청난 스피드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콜로라도의 워터 월드는 현재 미국에 있는 다른 어떤

추진력을 이용한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최신 라이드

워터 파크보다 더 많은 가족용 튜브 놀이기구를 포함하

튜브와 누가 더 빨리 하강하는지 경쟁할 수 있으며, 탑

말까지 운영되며 티켓 및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

다. 탑승객들은 두 개로 나뉘어진 코스들을 통해 상대

승 중 야외의 물보라, 언덕, 빠른 코너 등으로 이동하면 서 다양한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두 번째 새로운 라이드인 ‘Centennial Basin’은 2인

용 래프트 라이드(Raft Ride)다. 워터 월드 측은 “탑승

고 있는데, 약 52가지 종류를 망라한다. 워터 월드는 8월

트인 https://www.waterworldcolorado.com/ 에 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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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 2일 목요일 · 10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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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에 상륙한 bb.q Chicken, 오로라 점 드디어 그랜드 오프닝

▲오로라시 지도모양의 액자를 선물한 마 이크 코프만 시장과 제이팍 사장(사진 이현 진 기자

지난 26일 목요일 오전 11시, 한국을

대표하는 bb.q Chicken의 첫 콜로라도

매장이 문을 활짝 열었다. 오로라 시의

2495 S Havana St, Unit #H, Aurora,

▲BB.Q치킨 오로점에서 오픈기념 축사를 하는 코프만 시장과 앨리슨 쿰즈 의원, 제이 팍 BB.Q사장, 알렉스 리 이사(사진 이현진 기자)

CO 80014에 위치한 bb.q Chicken

son Coombs) 의원, 개럿 월스(Garett

은 기업인 제이 팍(Jay Park) 사장이 운

iella Jurinsky) 의원, 온하바나 사업개

Village on the Park 매장은 29세의 젊 영하는 비비큐 치킨의 첫 콜로라도 진출

을 알리는 매장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 국에서도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브랜드

가치 1위를 굳건히 이어가고 있는 bb.q

Chicken의 콜로라도 상륙 소식에 다양 한 미디어뿐만 아니라 오로라 시의 여러 시의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은 그랜드

오프닝에 참석해 “오로라 시에서 새로

운 한국식 치킨을 맛볼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많은 소상공인들과 기업인들

일반 떡볶이는 13.95달러, 로제 떡볶

나 알렉스 리(Alex Lee) 이사, 온하바나 도노반 웰치(Donovan Welch) 이사, 오 로라시 한국 위원회의 베키 호건(Becky

Hogan) 회장, 코리아타운 오로라 위원 회(KoreaTown Aurora Committee) 의 리마이어스오코넬 법률사무소 이

상훈(Sang Lee) 변호사와 션 심(Sean Shim) 보험 및 부동산 전문가 등 많은 인 사들이 참여했다.

마이크 코프만 시장은 제이 팍 사장

적인 오프닝과 향후 앞길을 응원하는 테

것을 환영한다. 우리 시에는 매우 다양한 아시안 아메리칸계 식당들이 즐비하고, 커뮤니티의 번영과 성공을 위해 서로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앞으로도 어

려운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하길 바 란다”고 격려했다.

이 날 오픈식에는 마이크 코프만

시장 외에도 스티브 선드버그(Steve Sundberg) 의원, 앨리슨 쿰즈(A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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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면 좋다. 매장 운영 시간은 매일

선지구(On Havana BID) 회장, 온하바

겠다”고 전하며 bb.q Chicken의 1호점

회의 베키 호건 회장은 “오로라 시에 온

한국식 퓨전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의 대표 주자답게 치킨 외에도 다양한

에게 오로라시의 지도가 그려진 액자

오픈식을 축하했다. 오로라시 한국 위원

오더 또한 https://onlineorder.bb-

Walls) 의원, 대니엘라 주린스키(Dan-

이 오로라 시에서 새로운 사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

bb.q Chicken 오로라 점은 K-푸드

를 선물했고, 비비큐 치킨 1호점의 성공 이프 커팅식이 차례로 진행되었다. 그리

고 오픈식에 빠질 수 없는 bb.q Chicken 시식도 이어졌다. 비비큐 치킨의 시그니

처 메뉴인 골든 오리지널(Golden Orig-

inal Chicken), 허니갈릭(Honey Garlic Chicken), 시크릿 스파이시(Secret Spicy Chicken) 등 미국식 치킨과는 차

별화 된 bb.q Chicken만의 특별한 소스 들을 선보였고 참석자들은 다른 프랜차

이즈와는 또 다른 새로운 맛이라며 감탄 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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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마라 떡볶이는 14.95달러, 김치볶 음밥은 14.95달러에 판매된다. 온라인

dotqchicken.com/ 을 통해 가능하니 오전 11:20부터 밤 10시까지다.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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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 2일 목요일 · 1031호

콜로라도 골든시에 위치한 스쿨오브마인즈 전경 (사진 https://www.mines.edu/)

미국 대학입학 지원 과정에 있어 어떤 대 학에 지원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도 중 요하지만, 어떤 전공을 선택할 것인가도 대 학 선택 못지않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 다. 전공 선택은 커리어와 직접적으로 관련 된 것으로 전공 선택이 잘 되느냐, 못 되느 냐에 따라 평생의 삶이 좌우될 수 있기 때 문이다. 대학 전공을 선택함에 있어서는 물 론 자신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고 적성에 맞는지를 고려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 지만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산업 현장 역 시 전공을 선택함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사 항인 것이다. 그러므로 콜로라도에 있는 대 학들 중 인기있고 미래가 유망한 전공을 알 아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 하겠다. 우선, 2019년 US News 랭킹순위 80위 에 있는 콜로라도 광산대학교(Colorado School of Mines- CSM)에 대해 알아보 자. 이 대학의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는 것 처럼 이 대학은 석유, 에너지, 광물에 관한 전분야의 수준 높은 학문을 제공하고 있 다. 가장 대표적인 전공으로는 광산학, 금 속학, 지질물리학, 지질학, 화학, 석유공학 등이 있으며, 그밖에 환경공학, 응용수학 도 부전공으로 인기가 있다. 석탄분야로 는 CalTech, 석유분야로는 Oxford와 비등 한 수준이라고 알려져있으며, 광산학 관련 분야는 미국내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CSM은 전통적인 학술인 배 출보다는 전문 기술이 양성이 궁극적인 교 육방침인 학교이다. 그 중에서도 석유공학

(Petroleum Engineering)은 인기가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도 확실히 보장되는 전공 이라 특정분야로 가고싶은 학생들에게 추 천하고 싶다. 이 학과를 졸업한 후에는 미 국내에서 30개월의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을 받으면서, 상당히 높은 연봉(10만불이상)을 받으면서 일할 수 있 게 된다. CSM의 학생들은 대부분이 콜로라도 출 신이며, 외국인 학생은 10%정도이나, 한 국학생들은 드물다. 대학원의 경우, 3명중 한 명은 외국 학생이며, 외국학생 유치에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다. 광산학 분야 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해서 공부를 상당히 많이 시키는 편이며, 여름방학동안에도 전 학생들에게 6주간의 현장실습을 의무화하 고 있다. 광산이나 에너지 관련 현장에 직 접 뛰어들어서 공부하는 방식을 적극 권장 하는것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1 년에 한두번씩은 공장현지견학 경험을 하 며, 2학년부터는 특정회사들과 계약을 맺 어 정기적으로 학생들을 현장에서 근무하 게 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있다. 이 대학처럼(물론 하나의 대학만 조명했 지만), 콜로라도에도 유명하고 미래가 밝 은 전공들을 제공하는 좋은 대학들이 많으 니, 꼭 아웃 오브 스테이트의 다른 대학만 을 고집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저렴 한 인 스테이트 등록금을 내면서 좋은 교육 도 받으니 이런 것을 꿩도 먹고 알도 먹는 것이라고 할까? <이영란 교사/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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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큰통은 부담돼…알뜰해진 손님에 미국 마트도 태세 전환

인플레 직격탄 맞은 유통업계, 저가·실속 상품으로 대처

1분기 이익이 52% 감소한 타겟 매장 (사진 이현진 기자) (서울=연합뉴스) 미국에서는 우유를 주로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에 미국 소비자들의

리가 가장 잘 팔린다.

시장조사업체 NPD가 5월 1천14명을 대상

갤런 단위로 판다. 1갤런, 즉 3.8L(리터)짜

하지만 점점 옛말이 된다고 한다. 물가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1갤런 우유를 사기

가 부담스럽다는 미국 소비자들이 늘어나 고 있다.

물가 인상에 따라 변화된 소비 수요에 맞춰 소매점들이 맞춤형 처방을 내놓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최대 소매점 체인인 월마트는 최근 0.5 갤런짜리 우유의 진열 비중을 평소보다 늘 렸다.

살인적 생필품 물가로 허리띠를 졸라매는 고객에 맞춰 절반 크기의 우유를 소비자들 의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둔 것이다.

광고에서도 초점이 실속을 강조하는 것으 로 전환했다.

생활용품업체 프록터앤드갬블(P&G)은 새 로 출시한 주방용 세제의 장점으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 고 있다.

공예용품 체인점인 마이클스는 고가품 마 케팅 예산을 삭감했다.

80% 이상이 더 싸고, 더 적은 제품을 구매 해서 지출을 줄일 계획이라고 답했다.

부유층의 구매력은 여전히 강력하고 이들

을 상대로 한 소매점들의 매출은 견고하게 나타났다.

하지만 일반 소매점들은 침체한 소비 심리 의 여파를 체감하고 있다.

대형마트 체인점인 타깃의 브라이언 코넬

대표는 “경기 부양 효과가 둔화하면서 소비

자가 상품 지출을 줄일 것으로 예상하긴 했 지만, 이 정도로 변화의 폭이 클지는 예상하 지 못했다”고 말했다.

타깃은 결국 TV와 주방 가전제품 할인 행사 에 들어갔다. 타킷 임원들은 “고객에게 싸 게 느껴질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는 데 초점 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의 유제품 대기업 다논 SA의 북미 지

부장인 셰인 그랜트는 “인플레이션은 기업 들이 준비하고 행동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 회사는 제품 구성을 변경했을 뿐만 아니

라 가격 책정 및 홍보 전략 범위을 평가 중

로 갈아타고 있다고 전했다.

WSJ는 이밖에 마트 자체브랜드(PB) 상품

이다.

미국은 최근 물가상승률이 2개월 연속 8%

의 판매가 늘고, 할인 쿠폰을 발행하는 소매

션에 직면했다.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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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월마트 미국 법인의 존 퍼너 대표는 고객들 이 유제품과 고기류의 경우 덜 비싼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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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심리는 꽁꽁 얼어붙었다.

점이 많아진 것도 달라진 풍경 중 하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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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31 l Thursday, June 2,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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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상식 제15장

1. 개요 L-1 비자 프로그램의 모든 요건을 구비한 한국기업 체 또는 미국기업체는 미국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 문경영인(Managerial or Executive Capacity)과 전문인력(Specialized Knowledge Capacity)을 미 국기업체에 유치할 수 있습니다. L-1비자 소지자는 회사의 취업이민 초청으로 미국내에서 영주권을 보 다 신속히 신청할 수 있는 장점을 갖게 됩니다.

L-1 Visa (L-1A 비자와 L-1B 비자)

2. 사업체가 구비해야 할 요건 (1) 한국기업체와 미국기업체는 지주회사(parent), 자회사(subsidiary), 또는 관계사(affiliate)의 구조 로 직접 연관되어야 하는 바, 그 요건은 다음과 같습 니다. ① 모회사(parent)와 자회사(subsidiary)의 구조: 모회사는 지주회사 라고도 하며 자회사에 관한 상당 량의 소유권이나 경영권을 모회사가 보유한 구조입 니다. 소유권과 경영권에 관한 구조는 아래에 다시 설 명합니다. ② 관계사(affiliate)의 구조: 동일한 모회사를 가지 는 자회사들 간에 형성되는 구조입니다. ③ 합명회사(partnership)와 관계사(affiliate)의 구조: 미국에 위치한 합명회사 A의 구성원인 B가 한 국에 위치한 사업체 C에 관한 소유권이나 운영권을 보유한 상태에서, 사업체 C가 A의 동의하여 A의 사업 체 이름으로 A와 동일한 사업을 한국에서 한다면 사 업체 A와 사업체 C 간에는 관계사(affiliate)의 구조 가 성립합니다. 기업체는 한국법령, 미국법령, 사업체 정관의 규정

에 따라 설립되야 하며 L-1프로그램으로 유치될 인력 이 수행해야 하는 실질적인 업무와 관리대상의 대부 분이 미국에 위치해야만 합니다. 실질적인 업무 와 관 리대상에는 사업체가 필요로 하는 모든 유형자산 (상 품, 인력, 회사 건물 등) 및 모든 무형자산(마케팅, 특 허 및 저작권을 포함하는 모든 지적소유- Intellectual Property 등)이 포함됩니다.

(2) 모회사(parent)와 자회사(subsidiary)의 소유 권과 경영권에 관한 구조 모회사와 자회사는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구 조로 연관되어 있어야 합니다. ① 모회사는 자회사에 관한 50% 이상의 직접 또는 간접 소유권을 보유해야 하며 지주회사는 자회사에 관한 경영권을 보유해야 합니다. ② 모회사가 자회사에 관한 50%의 소유권과 경영 권을 보유한 경우에는 자회사의 경영에 관한 사안에 관한 모회사의 거부권이 인정되야 합니다. ③ 모회사의 자회사에 관한 소유권이 50%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모회사가 자회사에 관한 실질적인 경 영권을 보유해야 합니다. 위에 설명한 요건을 구비한 사업체는 미국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경영인(Managerial or Executive Capacity)이나 전문인력(Specialized Knowledge Capacity)을 미국기업체에 유치할 수 있는 바, 그 내 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3. 전문경영인 (Managerial or Executive Capacity): L-1A 비자

(1) 미국사업체에서 근무할 전문경영인은 회사의 초 청(petition)으로 L-1A 비자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L-1A 비자의 체류허가 기간은 최초 3년간으로 하고 2년씩 연장해 줌으로써 미국 체류기간이 총 7년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2) 미국사업체에서 수행해야 할 전문경영인의 업 무(Managerial or Executive Capacity)는 실질적 이어야 하며 전문경영인으로 미국사업체에 유치할 대상자는 미국사업체의 전문경영인에게 요구되는 업 무를 수행할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3) 미국사업체에서 근무할 전문전문경영인은 L-1A 비자를 신청하는 시점으로부터 과거 3년이내에 1년 이상 상근 직(常勤職, Full-time)으로 한국의 기업체 에서 근무 했어야 합니다. 한국의 기업체에서 근무한 내용이나 직책이 미국사업체의 전문경영인에게 요구 되는 근무 내용이나 직책과 같아야 할 필요는 없습 니다. 4. 전문인력 (Specialized Knowledge Capacity): L-1B 비자 (1) 미국사업체에서 근무할 전문인력은 회사의 초 청(petition)으로 L-1B 비자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L-1B 비자의 체류허가 기간은 최초 3년간으로 하고 1차에 걸쳐 2년을 연장해 줌으로써 미국 체류기간이 총 5년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2) 미국사업체에서 수행해야 할 전문인력의 업무 (Specialized Knowledge Capacity)는 실질적이어 야 하며 전문인력으로 유치할 대상자는 미국사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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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 2일 목요일 · 1031호


RLimmigration P.C. | Law Offices Of Rita R. Lewis | 이민법전문법인 의 전문인력에게 요구되는 업무를 수행할 자격을 갖 추어야 합니다.

(3) 미국사업체에서 수행해야 할 전문인력의 업무 (Specialized Knowledge Capacity)내용은 전문 경영인에게만 허락되는 업무내용을 포함할 수 없습 니다. (4) 미국사업체에서 근무할 전문인력은 L-1B 비자 를 신청하는 시점으로부터 과거 3년이내에 1년이상 상근 직(常勤職, Full-time)으로 한국의 기업체에서 근무했 어야 합니다. 한국의 기업체에서 근무한 내 용이나 직책이 미국사업체의 전문인력에게 요구되 는 근무 내용이나 직책과 같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5. 신규사업체 신규사업체도 위에 설명한 L-1 비자 프로그램의 요 건을 구비하여 미국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경영 인이나 전문인력을 미국기업체에 유치할 수 있습니 다. 신규사업체의 경우 L-1A 비자 와 L-1B 비자의 체 류허가 기간은 최초 1년이지만 1년후에도 사업체가 사업계획서에서 예상한 대로 운영된다면 L-1A 비자 와 L-1B비자 규정에 따라 체류기간 연장이 가능합니

다.

6. L-1비자 (L-1A Visa 와 L-1B Visa) 의 특징 (1) L-1비자소지자의 동반가족으로 배우자와 21세 미만의 자녀는 L-2 비자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L-2비 자소지자인 L-1비자 소지자의 배우자는 EAD (웤퍼 밋, Employment Authorization Document)를 신 청할 자격이 있으며 EAD를 소지하면 미국에서 취업 이 가능합니다. (2) L-1비자 와 L-2비자 소지자는 미국에서의 생활 과 교육에 있어 영주권자에 준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미국내에서 체류신분변경을 통하여 L-1비자 체 류신분 취득이 가능합니다. (4) 과거에 J 비자(J-1과 J-2)를 발급받아 미국에 체 류한 사실이 있다면 본국 2년 거주 의무에 관한 규정 ( 또는 Waiver에 관한 규정)을 이행해야 L-1 비자 (또는 L-1비자체류신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5) L-1A비자 소지자는 취업이민 1순위에 해당하므 로 LC(Labor Certification, Perm)승인없이 미국사 업체의 이민초청으로 미국내에서 신속한 영주권 취 득이 가능하며 한국에 위치한 미국대사관에서 이민 비자를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6) L-1B비자 소지자는 자격에 따라 취업이민 2순 위 또는 취업이민 3순위에 해당하므로 미국사업체의 LC(Labor Certification, Perm)승인을 필요로 합니 다. LC가 승인되면 미국사업체의 이민초청으로 미국 내에서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며 한국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에서 이민비자를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7. 주의사항 (1) 신규사업체는 사업목적을 설명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실행 가능한 사업계획서와 증 거 서류들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2) L-2 소지자는 이민국의 승낙(EAD)없이 취업할 수 없습니다. (3) L-2 소지자의 체류신분과 체류기간은 L-1소지자 의 체류신분과 체류기간에 종속됩니다. (4) L-2 소지자인 자녀가 만 21세 이후에도 미국에서 계속 체류하려면 자녀는 만 21세 까지 독립적으로 체 류신분을 취득해야 합니다. (5) L-1비자 소지자의 동반가족 자격으로 배우자와 21세 미만의 자녀는 L-2비자를 취득할 수 있으나 부 모님에게는 L-2비자가 허가되지 않으므로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만일 부모님을 모셔야 만 하는 입장이 설명되고 부모님이 미국에 영구 거주 할 의도가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면 부모님은 방 문비자를 취득하여 L-1비자 소지자와 함께 미국에 입 국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부모님의 미국방문비자 체 류기간은 계속해서 연장이 가능합니다. L-1비자로 미국에 체류하는 자녀와 합류하기 위하 여 관광비자를 취득하여 미국에 입국한 부모님들이 본의 아니게 불법체류자가 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 아야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포럼을참조하세요. www.coloradofimesnew.com www.circlea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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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31 l Thursday, June 2,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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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일어나선 안된다’ 했지만…참사 후에도 美 총기난사 여전 텍사스 참사 후 엿새간 美 총기난사 14건…10명 사망·61명 부상 WP “의회 총기규제 가능성 없어”…CNN “대부분 사건 지역얘기로 그쳐”

(워싱턴=연합뉴스) 미국을 충격에 빠뜨린 텍사스주 총격

목하면서 총기법에 대한 정치적 무대응에 분노한다는 입

지 않고 있다.

CNN 앵커이자 기자인 브라이언 스텔터는 방송 중 채터

참사 여파 속에서도 미 전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끊이

지난 24일 텍사스주 유밸디 초등학교 참사 이후 최소한 14건의 총기 난사 사건으로 10명이 숨지고 61명이 다쳤 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8일 토요일부터 메모리얼 데이(현충일)인 이날까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47개의 탄창통을 발견했다고 밝혔

누가 사건 소식을 전하면서 “뉴욕 버펄로와 유밸디 사건

앨라배마주 애니스턴에서도 150명 이상의 청년과 어린

은 전국적인 뉴스가 되지만 많은 총기 난사 사건은 그렇

지 않다. 그것들은 단지 지역의 얘기로 그친다”고 말했다. 채터누가 사건이 발생한 28일에만 최소 5건의 총기 난

지 사흘 연휴 기간에만 최소 11건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

사 사건이 벌어졌다.일요일인 29일에도 최소 5건의 사건

비영리 연구단체인 총기폭력아카이브(GVA)의 총기 난사

오클라호마주 태프트에서 이날 새벽 총격 사건으로 1명

생해 7명이 사망하고 49명이 부상했다.

기준은 한 사건에서 총격범을 제외하고 4명 이상이 총을 맞거나 사망한 경우를 뜻한다.

이러한 총기 난사 사건은 주로 파티장에서 벌어졌다.

토요일인 지난 28일 저녁 테네시주 채터누가에서 10대 6

명이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13∼15세 사이의 청소 년인 피해자들은 병원에 후송됐고, 이 중 2명은 생명이 위 태로운 중상이라고 현지 당국은 밝혔다.

팀 켈리 시장은 “다른 10대들과의 말다툼”을 원인으로 지

쳤다. 희생자는 14∼21세 나이대였다.

장을 밝혔다.

이 발생했다.

이 숨지고 미성년자를 포함한 7명이 다쳤다. 메모리얼 데 이를 맞아 광장에서 야외 축제가 열리던 중에 총성이 울렸 고, 총격범은 자수해 구금된 상태다.

다.

이들이 참석한 졸업 파티 이후 총격이 발생해 6명이 다 쳤다.

그에 앞선 지난 27일 미시간주 메코스타 카운티에선 한 남성이 주택에서 총을 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 동해보니 3명의 어린이와 한 여성이 숨져 있었다.

지역 매체는 희생된 어린이들은 3, 4, 6세 형제자매이며, 여성은 어머니라고 보도했다. 한 남성도 머리에 총상을 입 은 채 발견됐다.

WP는 “유밸디 사건 이후 많은 정치인과 공직자들이 이런

이날 캘리포니아주 머시드 카운티의 한 파티장에서도 총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선 안 된다고 했지만, 대형 총기 난

중상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많은 지역 지도자가 행동하라고 탄원하고 있

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3명 부상했다. 부상자 중 한 명은 메모리얼 데이 당일인 이날 오전 펜실베이니아주 포트 리

치먼드의 파티에서도 총기 난사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

사 사건은 또다시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지만, 의회가 총기 규제 조치를 처리할 가능성은 거의 없 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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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 2일 목요일 · 10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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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의 생명샘 칼럼 - 188]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통을 허락하시는가?(1)

서론) 욥기의 주제는 인간의 고난과 회복입 니다. 그런데 욥기는 두 가지 의미의 고난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죄의 징벌로서의 고 난이고, 또 하나는 훈련과 연단을 위한 고난입 니다. 욥의 세 친구들은 욥이 죄를 지었기 때 문에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받아서 고난 을 겪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데만 사람 엘리바스는 욥기4:7에서, “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라고 욥을 정죄하 였습니다.

그렇지만, 욥은 세 친구들의 판단을 받아들 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말하기를 욥기 23:10에서,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 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고 고백했습니다. 욥은 자신의 고난을 신앙 인격을 거룩하게 하는 훈 련과 연단으로 이해했던 것입니다. 인간의 역사에서 이 두 가지 의미의 고난은 신비요 불가사의한 실존입니다. 그래서 엘리 후는 욥기37:23에서, 고난의 신비를 알고 계 신 “전능자를 우리가 찾을 수 없나니”라고 말 했습니다. 또 실존주의 철학자 쇠렌 키르케고 르(SØren Aabye Kierkegaard, 1813-1855) 는 “나는 고통 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 고 말함으로써, 고난을 겪어야 하지만, 고난 의 전말을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실상을 인 정했습니다.

이러한 고난의 두 가지 실상을 욥기5:18에 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하나님은 아프 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

-하나님 징계의 이유와 의미-

정준모 목사(Ph.D & D. Miss)

손으로 고치시나니” 그렇다면, 하나님은 징계 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와 연단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갖고 아프게 하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시다가 싸매시는 두 손길을 인간을 향해 펼치 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욥과 같은 그리스도인 도 안 됩니다. 어려워야 한다는 말입니 거역할 수 없는 거룩한 에너지이다.” 하 들에게 하나님의 두 손길은 어떤 의미를 갖습 다. 그리고 과격해야 하고 쉴 틈이 없어 였읍니다. 니까? 야 합니다. 바로 여러분이 가고 싶어 하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우리가 지 않는 곳으로 여러분을 데려가는 그런 첫째, 아프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은 왜 삶이어야 합니다.” 가고 싶어 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가서 필요할까요? 우리의 습관과 인품, 그리고 신앙과 비 그는 또한 “<현재의 내가 아닌 또 다른 전을 개조하는 은총의 역사입니다. 따라 무엇보다, 우리를 아프게 하시는 하나님의 내가 되려면 현재의 나를 포기해야만 한 서 하나님의 아프게 하시는 손길은 하나 징계는 사랑의 표시이기 때문입니다. 이 교훈 다>는 크리소스톰의 말처럼, 떠나기! 명 님을 향한 새로운 소망으로 우리를 인도 에 대해 잠언 3:12은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 령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현재 합니다. 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의 나를 포기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고 먼저 자신에게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사도바울도 “사형 선고”와 같은 하나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는 사람의 징 것을 발견하고 인정해야 시작되어지는 님의 징계 때문에 살고 싶은 소망이 끊 계를 위해 아프게 하십니다. 어지는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렇지만, 작업이다. 사도바울은 고린도후서 1:9에서 하나 만약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징계의 손길이 이것은 회심이다. 이 회심을 가장 분명 님의 징계의 유익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 없을 때, 히브리서 12:8에 의하면, 그 사람은 하게 보여주고 있는 신앙의 위인으로 저 다.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증거가 됩니다. 자는 아브라함을 증인으로 채택한다. ‘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다음으로, 하나님의 징계는 수많은 영적 유 너는 네가 살고 있는 땅과, 네가 난 곳과, 의지하게 하심이라” 익을 주기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징 너의 아버지의 집을 떠나서, 내가 보여 계”에는 ‘교정’, ‘훈련’의 뜻이 있습니다. 하나 주는 땅으로 가거라’(창12:1). 이처럼 우리 인생은 고난과 역경을 님은 징계하실 때, 우리를 죄에서 멀어지게 하 원하지 않고 피하길 바랍니다. 그러 시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교정하시고 훈련하 거기가 아브라함의 떠남의 자리요, 궤 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아프게 하 십니다. 도 수정 자리이다. 아브라함이 그 익숙 시다가 싸매어 주시고, 상처나게 하 하고 안전한 자리를 떠날 수 있었던 이 시다가 치료해 주시는 그 놀라운 신 고든 맥도날드(Gordon MacDonald)은 인 유는 하나님의 부름과 관계한다. 그 부 비, 오묘하신 섭리를 깨닫는 것이 우 생의 큰 실패 속에서 허무와 절망의 세월을 름 속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숨은 목 리 인생, 신앙의 여정입니다. 보낸 후, 그의 책「인생의 궤도를 수정할 때」 적을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그 하나님 에서 헨리 나우웬의 말을 인용합니다. “여러 의 부름은 마치 우주 왕복선을 지구의 그 이유와 그 원리를 다음 호에서 보 분의 인생살이는 쉽지 않을 것이고, 또 쉬워서 중력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로켓처럼 다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기독교계 뉴스]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감사예배 개최 바이든 미 대통령이 지난 20일부터 2박 3일간의 방한 일 정을 소화한 가운데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감사예배가 지난 22일 오후 4시 30분 새문안교회에서 열렸다. 대표기도를 맡은 소강석 대표회장은 “암울하고 희망이 없던 우리나라가 하나님의 은혜로 미국과 조미수호통상 조약을 맺게 해주심을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한미양국 이 우방과 함께 혈맹, 경제, 안보, 기술동맹을 넘어 영적인 동맹, 복음의 동맹으로 더 높이 나아가길 바란다”며 한미 양국의 관계가 더욱 발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를 맡은 류영모 목사는 “고종황제가 근대화를 위 해 병원과 학교를 허용하며 선교의 문을 열었고 많은 선 교사들이 의사, 교사의 신분으로 한국에 들어왔다”며 대 한민국에 복음이 퍼지게 된 계기에 대해 전하며 “일제강 점기 시대에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드리며 자주독립을 위 한 열망이 싹텄고 3.1운동등 민족운동이 일어나게 됐다” 고 전했다. 다음으로 이철 대표회장이 “나라와 민족, 한반도 복음

통일을 위해”, 주승중 대표회 장이 “북한억 류선교사 석방 을 위해” 고명 진 대표회장이 “한미 기독교 와 세계선교를 위해” 대표 기 도를 진행했다. 이어 한미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하나님께서 한국 과 미국에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하나님 께서 기뻐하시는 기독교의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기원하 는 “자유민주주의와 기독교정신으로 세계평화에 기여하 자”라는 제목의 선언문을 김원광 대표회장, 지형은 대표 회장, 김승욱 공동대표회장이 낭독했다. (뉴스제공: 뉴스파워, 정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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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입국시 신속항원검사도 OK… PCR과 병행 인정

(서울=연합뉴스) 해외에서 국내로 입

국할 때 필요한 방역 절차가 간소화된다.

지난 23일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올

때 입국 전 시행하는 코로나19 검사로 기

존의 PCR(유전자증폭) 검사 이외에 전문 가용 신속항원검사(RAT)도 인정한다.

현재 해외 입국자는 입국 전 48시간 이

내에 시행한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해

야 하는데, 23일부터는 입국 24시간 이내 에 시행한 RAT 음성확인서만 있어도 입 국이 가능해진다.

PCR 검사를 대체하는 의미인 만큼 전

문가가 검사하고 발급한 음성확인서가 필요하고, 자가검사키트 결과는 인정되 지 않는다.

6월 1일부터 해외에서 국내입국할때 필요

이같은 조치는 PCR 검사를 RAT로 대체 한 방역 절차가 간소화된다(사진 연합뉴

하는 국내외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

장은 브리핑에서 “해외에서 RAT로 PCR 검사를 대체하는 조치가 많이 이뤄지고 있어 PCR 검사를 받기 쉽지 않거나 상당

스)

6∼7일차에 RAT를 받아야 하는데 PCR 검 사 기간은 ‘3일 이내’로 늘어나고, 6∼7일 차 RAT는 의무에서 권고로 바뀐다.

또 6월 1일부터 만 18세 미만의 ‘접종 완

한 비용 부담이 발생하게 됐고, 형평성 논

료’ 기준이 ‘2차 접종 후 14일 경과’로 바

을 설명했다.

면제 대상 연령도 ‘만 6세 미만’에서 ‘만

란이 불거지고 있다”면서 규제 완화 배경 검사법 특성상 RAT 인프라가 훨씬 더 넓

게 갖춰져 있는 만큼 대부분 국가에서 비

교적 간단하고 비용이 저렴한 RAT를 받 을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예상했다.

나아가 6월 1일부터는 입국 후에 실시

해야 하는 코로나19 검사가 2회에서 1회 로 줄어들 예정이다.

현재는 입국 1일 이내 PCR 검사, 입국

뀌고, 접종자와 동반한 미성년자의 격리 12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가족

여행 수요가 커지는 등 여행·항공업에 활기가 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번 조치는 PCR 검사를 대체하는 의미

인 만큼 전문가가 검사하고 발급한 음성 확인서가 필요하고, 자가검사키트 결과 는 인정되지 않는다.

‘혐오�방지�액션�캠페인’ 핫라인�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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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 2일 목요일 · 1031호


No. 1031 l Thursday, June 2,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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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개요

시상 내역

참가 문의

카카오톡 오픈 단톡방 #콜로라도한인테니스 전화문의: (562) 522-7799 성창엽 (콜로라도 체육회) 접수처: OTA World, 11000 E. Yale Ave. 가동빌딩 Suite #116 접수/문의 시간: 월~토, 10:30 AM~6:00 PM

청소년�특전 [후원단체] 대한�콜로라도�체육회, 한인�테니스�콜로라도클럽(KTCC), 로키�마운틴�테니스클럽(RMTC),덴버�한인�테니스클럽(DKTC)

[후원사] Metro Brokers Elite, Hana Software INC, Lee, Myers & O’connell, LLP, H mart, Colorado Realty Service Company, Inc, MB Liberty Associates, LLC, J Fit Physical Therapy, Pro Designs, M mart, Seoul BBQ, Highlands Ranch Baskin Robbins, Chung’s Aspen Liquors 덴버�파이낸셜�김소연, 이성선�종합보험, 박준상�회계사, 손석기�척추신경의료원, 콜로라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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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 2일 목요일 · 1031호

대회성적�우수�청소년�수상�증명서�발급�및 대한�봉사상�수여(대회�봉사�청소년)

Utah Park 내�테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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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콜로라도 선수권 테니스대회, 전미한인체전 테니스 1차 선발전 개최 오는 콜로라도 테니스 협회(회장 정

호인들이 사회 체육의 근간이 되고, 지

쳐 유타팍 테니스 코트에서 전미한인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라고 밝혔다.

주형)에서 오는 6월 4일과 5일 이틀에 걸 전 테니스 1차 선발전을 개최한다.

대회 참가 인원은 현재까지 40-50명

의 성인과 2-5명의 청소년으로, 상금 및

협회 정배인 명예회장과 오로라 시의원

청소년의 경우에는 뉴욕행 항공권이 지

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콜로라도 테니스 동호인들이 출전하

미주 한인 체전 참가자격이 주어지며, 원된다.

또한 청소년 자원봉사자에게는 봉사

여 겨루게 되는 이 대회는 팬데믹 이후

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그외에도 경기

미주한인체전에 출전할 선수 선발을 목

등이 제공된다.

내년 6월에 뉴욕에서 개최하는 제 21회 적으로 한다.

정주형 회장은 “그동안 콜로라도 내

여러 한인 테니스클럽과의 불협화음이 이번 선발전을 계기로 화합하고 공동의

테니스 발전을 이루는 것이 궁극적인 목 표”라고 말하며, “테니스를 사랑하는 동

대를 뛰어넘는 흥행에 힘입어 자신이 출연

한 영화 가운데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는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탑건:매버릭’은 해군 전투기 조종사 교

관(톰 크루즈)을 주인공으로 하는 블록버

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바탕이

개막식은 6월 4일 오후 2시에 있으며

콜로라도 체육회 이한원 회장과 테니스

36년 만에 비상한 ‘탑건’, 북미서 1천930억원 흥행 신기록

후 경품 추첨과 상품권 및 대회 기념품 대회 종목은 다음과 같다. o 남자 단식

o 남자 복식 골드 (USTA Level 4.0 이

상), 남자 복식 실버 (USTA Level 4.0 미 만)

o 남여 혼합복식

스터 영화로, 1986년 1편 개봉 이후 36년 “탑건2” 영화의 한 장면(사진 출처:AMC)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36년 만에

돌아온 영화 ‘탑건’ 속편이 북미 극장가에 서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30

만에 속편이 만들어져 관객을 만났다. 4년

전 촬영을 시작한 이 영화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여러 차례 출시가 지연된 끝에 이달 개봉했다.

할리우드리포터는 “탑건 속편 관객의

일(현지시간) 미국 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

70% 이상이 25세 이상이었고, 아이맥스

보도에 따르면 ‘탑건:매버릭’은 개봉 나

로나19 여파에서 벗어나 영화 관객의 회

드리포터가 보도했다.

흘 만에 1억5천600만 달러(약 1천930억 원) 박스오피스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메모리얼 데이(현충일) 연휴

극장 티켓 매출의 37%를 차지했다”며 코

복을 알리는 결정적인 작품이라고 평가 했다.

아이맥스 최고경영자(CEO) 리처드 겔

에 맞춰 개봉한 영화 중 역대 최고 성적이

폰드는 “여러분 중 영화가 죽었다고 생각

끝에서’가 2007년 작성한 1억5천300만

진) 생각을 말해달라”며 “이 영화는 여름

다.기존 기록은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달러다.

탑건 속편의 주연 배우 톰 크루즈는 기

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탑건을 본 뒤 (달라 블록버스터 시즌의 귀환을 예고한다”고 말했다.

순두부 전문점

월요일은 쉽니다

소공동에서 매니저 웨이터/웨이츄레스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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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시 야외 수영장 5월 28일부터 개장

오로라 시는 메모리얼 주간인 5월 28일

토요일부터 노동절 연휴인 9월 5일 월요

일까지 야외 수영장을 개장한다고 보도 자료를 통해 알려왔다. 하지만 인명 구

조원의 부족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되므

로 일정은 오로라 시 사이트를 참고하 면 된다.

현재 오로라 시는 정원이 찰 때까지 임

시직 라이프가드를 구하고 있는데 임금 은 시간당 16달러에서 20달러 사이이

다. 오로라 시 채용 규정은 콜로라도주의 마리아나 합법화와는 별도로 마약 없는 직장을 유지하고 있는데, 마리화나 등 약

물검사를 통해 양성 반응이 나오면 자격 이 박탈되니 유의하여야 한다.

다음은 오로라 시가 운영하는 6개의 야

외 공공 수영장 일정이며, 수영장 1일 이

용권은 각 수영장 입구에서 구입할 수 있 다.

[야외 수영장]

1. 아쿠아 비스타 수영장(Aqua Vista

Pool)

주소: 18700 E. Wagontrail Cir., Auro-

ra, CO 80015

전화: 303.680.7794

월요일과 수요일 오픈, 정오-오후 6시

오로라 시 운영 수영장 웹사이트 캡쳐 토요일 오픈, 오전 10시-오후 6시

입장료: $ 5 성인( 18-61세), $4 어린이

(2-17세) 및 시니어(62세 이상)

4. 파크레인 수영장(Parklane Pool)

주소: 13003 E. 30th Ave., Aurora, CO

80011

전화: 303.341.2650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픈 정오-오

후 6시

금요일: 무료

일요일 오픈, 오전 10시-오후 6시

입장료: $4 성인(18-61세), $3 어린이

입장료: $5 성인(18-61), $4 어린이(2-

(2-17세) 및 시니어(62세 이상) $3

2. 델 마 수영장(Del Mar Pool)

Pool)

전화: 303.739.1520

Aurora, CO 80015

17), 시니어(62세이상)

주소: 12000 E. 6th Ave., Aurora 월, 수, 금 오픈, 오전 10시-정오: 수영 강

습,정오-오후 6시 금요일: 무료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입장료:$5, $4 어린이(2-17) 및 노인

5. 페전트 런 수영장(Pheasant Run 주소: 14971 E. Pheasant Run Pkwy, 전화: 303.693.0863

월요일 오픈, 정오-오후 6시

입장료: $4 성인(18-61세), $3 어린이

(2-17세) 및 노인(62세 이상)

6. 빌리지 그린 수영장(Village Green

(62세)

Pool)

Pool)

CO 80012

3. 메도우 힐스 수영장(Meadow Hills 주소: 3609 S. Dawson St., Aurora

80014

전화: 303.617.3050

화요일과 목요일 오픈, 오전 10시-정오:

수영 강습, 정오-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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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1300 S. Chambers Cir., Aurora, 전화: 303.739.1526

목요일 오픈, 정오-오후 6시

입장료 : $4 성인(18-61세), $3 어린이

(2-17) 및 시니어(62세 이상)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 2일 목요일 · 1031호

[실내 수영장]

1. 벡 레크리에이션 센터 수영장(Beck

Recreation Center Pool), 800 Telluride St.

2. 중앙 레크리에이션 센터 수영장

(Central Recreation Center Pool), 18150 E. Vassar Place

3. 무어헤드 레크리에이션 센터 수영장

(Moorhead Recreation Center Pool), 2390 Havana St.

4. 유타 풀(Utah Pool), 1800 S Peoria

St.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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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한국인 1천300만명…이대로는 위험하다

(서울=연합뉴스)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이번 진료지침은 고령, 흡연, 음주, 높은 콜레스테

증상이 없으면서도 일단 발병하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

롤 수치, 비만, 유전 등의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이 3

을 미치는 질환이기도 하다.

140/90mmHg 미만에서 130/80mmHg 미만으로 낮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사망에 가장 큰 영향 혈압은 심장 박동으로 분출되는 혈액이 동맥 혈관에

개 이상인 고혈압 환자에 대해 치료 목표 혈압을 기존

정”이라며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병원에서

재는 혈압과 가정에서 환자 스스로 잰 혈압을 하는 함께 활용하는 게 고혈압 관리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올바른 가정 내 혈압 측정 요령으로 ▲ 아침·

게 핵심이다.

저녁으로 두 차례 측정할 것 ▲ 팔을 식탁에 심장 높이로

수축해 혈액을 배출할 때의 압력이고, 이완기혈압은 심장

아졌다. 2018년 진료지침에서는 심뇌혈관질환이 있는

에 혈압이 높게 나오면 2∼3분 쉬었다가 한두 번 더 측정할

말 그대로 이런 혈압이 정상보다 높은 상태를 의미한다.

로 제시했지만, 2022년 진료지침은 심뇌혈관질환이 없

가하는 압력을 말한다. 수축기 혈압(최고혈압)은 심장이

이 이완(확장)하면서 쉬고 있을 때의 압력이다. 고혈압은 높은 혈압은 심장에 부담을 줘 심장벽이 두꺼워지고

커지게 되며 이로 인해 심부전 상태로 악화한다. 이뿐 아 니라 압력으로 혈관이 손상되면 동맥경화로 이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고혈압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국내 고혈압 환자 증가세는 심상치 않다.

28일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국내 고혈압 환자는

또한 당뇨병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도 목표 혈압이 낮

당뇨병에 대해서만 목표 혈압을 130/80mmHg 미만으 더라도 무증상 장기손상이나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이

올리고 의자를 밀착시킬 것 ▲ 다리를 꼬지 말 것 ▲ 처음

것 ▲ 아침에 소변을 본 후 측정할 것 ▲ 혈압약을 먹기 전 에 측정할 것 ▲ 음주 후 측정하지 말 것 등을 권고했다.

고혈압 치료에는 혈압 강하제를 통한 약물요법도 필

1개 이상이면 고위험 당뇨병으로 정의하고 동일한 목표

요하지만, 위험 요인을 일상생활에서 제거하는 것도 중

소변에 단백뇨가 있는 만성 콩팥병이나 무증상(열

대표적으로는 염분 섭취를 줄이는 식단 조절과 운동을

혈압을 권고했다.

공성) 뇌경색 환자의 고혈압도 마찬가지로 목표 혈압을 130/80mmHg 미만으로 관리해야 한다.

요하다.

통한 체중감량이 꼽힌다.

저염식을 위해서는 젓가락 사용을 늘리고 수저를 작

이는 고위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혈

은 것으로 바꿔 조금씩 소금 섭취량을 줄이는 것도 요령

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줄었다는 국내외 연구 결과

운동은 빨리 걷기나 계단 오르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2007년 708만명에서 2021년 1천374만명으로, 14년만

압을 종전 기준보다 더 떨어뜨리자 고혈압에 따른 심뇌

만명)에서는 10명 중 3명 꼴(30.9%)로 고혈압 환자인 셈

에 기초한 것이다.

30분 이상, 주 3회 이상 꾸준히 하면 혈압을 낮추는 데 도

이 낮거나 합병증이 없는 고혈압 환자는 종전 기준대로

피해야 한다.

에 1.94배로 늘었다. 국내 20세 이상 성인 인구(4천433 이다.

또 고혈압으로 관상동맥질환, 뇌혈관질환, 심부전, 만

성 콩팥병 등의 주요 합병증이 발생한 비율은 2.79%(38 만1천464명)에 달했다.

학회는 이런 추세를 막으려면 심뇌혈관질환 등의 합병

증 발생 가능성이 큰 ‘고위험 고혈압’ 환자를 치료할 때 혈 압 목표치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보고 최근 진료지침을 강화했다.

다만, 이번 진료지침에서는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

140/90mmHg 미만으로 혈압을 관리하도록 했다.

이다.

움이 된다. 단, 기온이 낮은 새벽 시간이나 과도한 운동은 고령의 고혈압 환자는 아스피린 사용에도 주의할 필요

학회는 또 이번 진료지침에서 가정 내 혈압 측정의 중

가 있다. 아스피린은 복용으로 인한 이득이 분명한 심뇌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순환기

주로 사용하고, 이러한 질환의 위험도가 낮은 고령 환자

요성도 강조했다.

내과 김학령 교수는 “고혈압의 진단 및 치료 모니터링에

있어 가장 중요하면서도 기본이 되는 건 올바른 혈압 측

에게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게 학회의 공식적인 판 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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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총기협회 CEO, 총격 참사·부패 의혹 논란에도 재선임

(연합뉴스) 미국 총기 로비 단체인 전미

총기협회(NRA)의 웨인 라피에어 최고경

영자(CE0)가 텍사스주 초등학교 총격 참 사와 부패 의혹 논란에도 압도적인 재신

송을 낸 적이 있다.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

운티에 본부를 둔 NRA는 그동안 막강한

턴에서 연례 총회 이사회를 열고 라피에

는 로비 활동을 펼쳐왔고, 라피에어는 30

어 부회장 겸 CEO를 재선임했다고 로이 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공화당 소속 앨런 웨스트 전 하원의원

은 이날 이사회에서 라피에어의 자금 유 용 의혹을 제기하며 도전장을 내밀었으

나 라피에어는 찬성 54표, 반대 1표로 자

자금력을 바탕으로 총기 규제에 반대하

년 넘게 이 단체를 이끌었다. 블룸버그 통 신은 “NRA는 포수와 총잡이들의 조직에 서 미국 정치의 가장 강력한 세력 중 하나

로 변했고, 라피에어는 NRA의 이러한 변 화를 관리 감독했다”고 전했다.

라피에어는 텍사스 초등학교 총격 참사

리를 지켰다.

직후에 열린 NRA 연례 총회에서 사건의

라피에어 재신임 결의안이 제출됐고 일반

리 현상 탓으로 돌렸다.

앞서 지난 28일 열린 NRA 연례 총회에선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로이

원인을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과 사회 병 그는 총회 연설에서 “총기 소유자들은

터 통신은 전했다.

국가와 아이들을 사랑한다”며 총기 규제

의혹에 따른 내부 혼란에도 NRA가 라피

비난했다. 앞서 그는 2012년 코네티컷주

NBC 방송은 총기 난사 사건 급증과 부패

에어를 재선임함으로써 총기 소유권을 옹

호하고 규제를 반대하는 활동 방침을 바 꾸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고 보도했다.

뉴욕주 검찰은 2020년 라피에어 등 NRA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 2일 목요일 · 1031호

하마 여행 등에 썼다는 의혹과 관련해 소

임을 받으며 건재를 과시했다.

NRA는 30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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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가 협회 공금을 빼돌려 가족의 바

를 촉구해온 국회의원들과 언론을 되레 샌디훅 초등학교 총격 사건 후 “총을 가진

나쁜 사람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총

을 가진 좋은 사람”이라고 주장하기도 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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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송강호 칸영화제 한국 첫 남우주연상·박찬욱 감독상… 한국 작품 경쟁 부문 2개 동시 수상…한국영화 사상 처음 박찬욱 “코로나, 영화 소중함 깨닫는 계기…박해일·탕웨이에 무한한 사랑” 송강호 “위대한 예술가 고레에다 감독에 깊은 감사”

보다도 박해일 그리고 탕웨이, 두 사람 에게 보내는 저의 사랑은 뭐라 말로 (표

현할 수 없다)”며 “더 이상 자세한 설명 은 생략하겠다”고 했다.

한국 배우가 칸영화제에서 연기 상

을 받은 것은 ‘밀양’(2007)으로 여우주

연상을 탄 전도연에 이어 두 번째다. 아 시아 배우가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것은 ‘화양연화’(2000) 량차오웨

이(양조위), ‘아무도 모른다’(2007) 야 기라 유야에 이어 세 번째다.

송강호가 칸의 초청을 받은 것은 이

번이 7번째인 만큼 ‘브로커’의 초청 소

식이 알려졌을 때부터 남우주연상 수 상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그는 ‘브로커’에서 베이비 박스에 버

려진 아기들을 훔쳐다 아이가 필요한 부부에게 판매하는 상현 역을 맡았다.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영화<브로커>로 레드카펫 위에 서있는 출연진들(사진: 페이스북 CJ ENM Movie)

(칸[프랑스]=연합뉴스) 한국 영화 2편이 칸국제영화

제 경쟁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했다. 한국영화 사상 처

의 영광을, 영원한 사랑을 바친다”고 했다.

이어 “끝으로 수많은 영화 팬들에게 이 영광을 바친

음이다.

다”고 했다.

한국 감독으로는 두 번째로 감독상을 받았다.

두 번째이자 자신의 첫 번째 감독상 트로피를 거머쥐

송강호는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박찬욱은 송강호는 28일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

린 제75회 칸영화제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한국 남자 배우가 이 부문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송강호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옆자리에 앉은 강

동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포옹한 뒤 무대로 걸 어갔다.

송강호는 불어로 “메르시 보꾸(대단히 감사합니

박찬욱 감독은 ‘헤어질 결심’으로 한국 감독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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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2일 목요일 · 1031호

만에 감독상까지 거머쥐게 됐다.

앞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박쥐’(2009)로

집, 미술, 음향 등을 통틀어 뛰어난 성취를 보인 기술 아

공포와 근심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영화와 극장에 손 님이 끊어지는 시기가 있었지만, 그만큼 극장이라는 곳

을 받는 데는 실패했으나 류성희 미술감독이 촬영, 편 티스트에게 주는 상인 벌칸상을 가져갔다.

올해 수상작 ‘헤어질 결심’은 박찬욱 감독이 ‘아가씨’

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우리 모두가 깨닫는 계기가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장편 한국 영화다. 변사사건을 수

그러면서 “우리가 이 역병을 이겨낼 희망과 힘을 가

(탕웨이)에게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벌어지는

됐다”고 말했다.

어 말했다.

온 사랑하는 가족에게 큰 선물이 된 것 같다. 이 트로피

번이 네 번째다. 박 감독은 ‘올드보이’(2004) 이후 18년

서 온 인류가 국경을 높이 올릴 때도 있었지만, 단일한

웃으며 무대로 향한 박 감독은 “코로나19를 겪으면

다”고 말했다.

두나씨에게 깊은 감사와 이 영광 나누고 싶다”며 “같이

박찬욱 감독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은 이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아가씨’(2016)는 경쟁 부문 상

진 것처럼 우리 영화도, 우리 영화인들도 영화관을 지

그러면서 “(함께 출연한)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 배

다.’

었다.

다)”라고 인사한 뒤 “너무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위대한 예술가 고레에다 감독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

송강호 특유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두드러진 캐릭터

키면서 영화를 영원히 지켜내리라고 믿는다”고 힘주 이어 “이 영화를 만드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

은 CJ ENM과 이미경 CJ 부회장, 정서경 각본가를 비롯 한 많은 크루들(제작진)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무엇

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 이야기를 그린 멜로 스릴러로, 촘촘한 심리 묘사를 통 해 독특한 사랑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 작품은 지난 23일 칸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이

후 영화제 소식지 스크린 데일리에서 경쟁 부문 작품

가운데 최고점인 3.2점을 받으며 강력한 황금종려상 후보로 떠오르기도 했다.


한국계 최초 체스 그랜드마스터 “기회되면한국 대표로 뛸 수 있길”

◇크리스토퍼 우진 유, 지난해 만 14세에 그랜드마스터 자격 획득 최근 韓 선수단과 다면기…”한국 체스 인기 높이는 데 일조했으면”

(서울=연합뉴스) “지금보다 더 실력을 키

워서 많이 이기고 싶어요. 기회가 되면 언젠

서 재능이 보인다 싶었다”고 했다.

그는 “고민 끝에 학업은 ‘홈스쿨링’으로

가 한국을 대표하는 체스 선수로 나설 날도

대체하고 지역 토너먼트 대회 등을 차근차

최근 사단법인 대한체스연맹이 주최한

의 경우 보통 4∼5살에 준비하는데, 우리는 조

오겠죠?”

‘2022 체스 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선수단’ 결

단식에서는 이색적인 모습이 연출됐다. 체

스 그랜드마스터(GM)이자 한국계 미국인 선수인 크리스토퍼 우진 유(16) 군과 한국 선수 30명이 다면기를 벌인 것.

다면기는 체스, 바둑, 장기 등에서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 실력이 낮은 여러 사람과 대

근 준비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프로 선수 금 늦게 결정한 거라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웠 던 게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다행히 유 군은 2017년 16살 이하 북미 청

소년 대회와 2018년 지역 대회 등에서 잇달 아 우승하면서 빠르게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 했다고 한다.

지난해 12월에는 만 14세 11개월의 나이

국하는 것을 말한다.

에 그랜드마스터 자격을 얻었다. 최근 엘살

이 주관하는 대회에서 상위 1% 내에 속하는

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며 ‘2023 세계체스연

그랜드마스터는 세계체스연맹(FIDE) 등

성적을 거둔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칭호

다. 주요 대회에 출전해 2천500점 이상의 실

바도르에서 열린 아메리카대륙 체스 대회에 맹 월드컵’ 출전 자격도 따냈다.

여러 대회에 나선 유 군이지만, 최근 한

적 점수를 획득하고, 국제대회에서 3개의 자

국에서 치른 경기는 유독 특별했다고 강조

대한체스연맹에 따르면 유 군은 한국계

유 군은 “30명과 동시에 겨룬 다면기는 흔

격 기준(norms)을 얻어야 한다.

했다.

선수로는 최초로 이 타이틀을 획득했다.

치 않았던 기회”라며 “다면기가 끝나고 나서

는 27일 연합뉴스와 화상 인터뷰에서 “미주

과 맞붙은 경기도 흥미로웠다”고 했다.

부모와 함께 약 3년 만에 한국을 찾은 그

지역이나 유럽 등에 비해 한국에서 체스에 대한 관심은 뜨겁지 않아 조금 아쉽다”면서 도 “이번 이벤트 경기가 한국의 체스 인기를 높이는 데 일조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국의 고수이자 한국대표팀 선수인 권세현 행사 후에 사인과 기념 촬영 등을 요청하

는 이들이 몰렸던 것도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라고 했다.

그는 “예술과 기하학의 흥미로운 면을 동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그가 처음

시에 갖고 있으며, 둘 수 있는 수가 무한한 것

어머니인 박정희 미국 버클리대 한국어

내가 많이 이겨서 체스가 재미있다”고 웃었

체스를 접하게 된 데는 가족의 영향이 컸다.

학과 교수는 유 군이 초등학교 1학년이던

2013년 방과 후 프로그램에서 체스를 배워

이 체스의 매력”이라며 “무엇보다 결국에는 다.

‘자신만의 강점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그

볼 것을 제안했다.

는 “승부가 결정되는 순간에 최선의 수를 선

군의 경기 매니저를 맡는 아버지 유영규 씨

이 적절하게 조화된 성격도 다른 선수와 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으로 현재 유

가 오랫동안 체스 팬이었던 것도 한몫했다.

박 교수는 “처음에는 취미 삼아 배워볼

택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과감함과 신중함 별화되는 점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년에 열릴 월드컵에서 좋은

것을 권유했다”며 “생각 이상으로 아들이

결실을 따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리포니아주에서 열린 한 대회에서 우승하면

뛰는 날도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큰 흥미를 느꼈고, 시작한 지 약 1년 만에 캘

“나중에 기회가 닿는다면 한국 대표선수로

No. 1031 l Thursday, June 2,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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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아시아계 미국인 역사 학교 수업서 가르친다

덴버지역 갈보리 교회

박현수 목사

주일 예배 주일 낮 12:30 새벽기도회 화~금요일 아침 6:00 토요복음학교 토요일 아침 6:00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사진 페이스북)

(뉴욕=연합뉴스)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

시가 공립학교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의 역

덴버수정성결교회

이용은 목사

사와 문화유산을 가르친다.

27일(현지시간) 신화통신과 뉴욕포스트

에 따르면 뉴욕시는 올해 가을 학기부터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커리큘럼을 시범 도입하고, 오는 2024년 가을부터 모든 학 교에서 정식으로 가르칠 예정이다.

데이비드 뱅크스 뉴욕시 교육감은 “새 커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학교예배 오후 1시 수요예배 오후 7:30

덴버제일감리교회

손창달 목사

주일 예배 오전 11시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7시 30분 교회 학교 Youth 오전 11시 새벽기도회(월-금) 새벽 5시 30분

리큘럼은 우리의 AAPI(아시아·태평양계) 학생들과 그 가족들이 매일 지역사회와 이

도시에 공헌하는 모든 것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면서 수많은 아시아계 인물과 미 국의 다양한 아시아계 커뮤니티를 다룰 것 이라고 설명했다.

뉴욕시 교육부는 학년별로 아시아계 역

사와 문화를 여러 과목에 걸쳐 가르치기

위해 교사용 수업 자료 등을 개발할 방침 이다.

이러한 노력은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

범죄와 인종차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더욱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뤄졌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우리가 동료 뉴

요커들의 역사에 대해 잘 알게 되면 더 나 은 도시, 더 나은 시민이 될 수 있다”고 강 조했다.

뱅크스 교육감도 “인종차별과 증오에 맞

새문교회

권인숙 목사

주일 예배 1부 오전 7:00 2부/주일학교 오전 9:00 영어(EM) 오전 10:45 수요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45 새벽예배 오전 5:30(화~금), 6시(토)

­ ­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전병욱 목사

주일예배 11:00 AM 주일학교 11:00 AM Youth 11:00 AM 청년회 1:30 PM 수요예배 7:30 PM 금요기도회 3:00 PM 새벽기도(화-토) 6:00 AM

했다.

뉴욕시뿐 아니라 뉴욕주 의회도 주 전체

에서 아시아계 역사와 문화를 교과 과정에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주일예배 12:30 수요연합예배 오후7:30 큐티훈련, 신앙기초다지기, DTS훈련(준비중)

·

덴버시온장로교회

정석현 목사

주일 8 AM (1부/한국어) 주일 11 AM (2부/한.영) 주일 1:30 PM (3부/유스) 새벽 6 Am (화~토/7am)

www.kccdenver.org ­

1부 08:30AM 2부 10:15AM 3부(영어) 12:45PM 4부(한어청년) 2:30PM 주일학교 10:15AM 금요찬양 07:45PM 토요새벽 06:00AM 매일새벽 5:30AM (일, 월요일 제외)

덴버에덴교회

손재흥 목사

주일1부: 오전 7시 30분 주일2부: 오후 1시 수요성경공부: 오전 10시 30분 금요기도회: 오후 7시 30분 어린이주일학교: 주일 오후 1시 어린이/청소년 성경공부: 주일 오후 3시 30분

덴버한인교회

덴버한인장로교회

최형락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Youth/어린이부 오전 11시 수요기도회 오후 7:30 성경통독 (금)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섬기는 교회

최요한 목사

주일예배 11:30 AM 금요예배 7:30PM 섬김의 모임 주중 새생명 반/ 평신도 신학/ 제자의 반/ 선교훈련/ 큐티 반/ 제직훈련/ 내적치유

이형만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Youth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6시 성경교리대학(주일) 오후 1:30 주중제자훈련(화) 오전 10시

조완길 목사

주일예배 10:30am 새벽예배 (화-금) 5:00am 금요기도회 10:00pm

­

·

박해일 목사

[주일영어예배] 오전 10 [주일한어예배] 오전 11:30 [유스(청소년)예배] 오전 10 [어린이예배] 오전 11:30 [수요성령집회] 수요일 저녁 7 [토요새벽예배] 토요일 오전 6

­

덴버 할렐루야 교회 김창훈 목사

주일1부 8:20am 주일2부 10:30am 수요예배 7:30pm 금요심야 8:00pm 새벽예배 5:20am 매일 밤 기도회 7-9pm

덴버영락교회

천경우 목사

생명나무교회

문태주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Youth(EM) 오전 9:40 새벽기도회 오전 6시(화-토) 주간성경공부 화(저녁),금(낮)

이성한 목사

예배및 모임일정 주일 예배 오전 10:30 주중 지역별 목장모임

¡ ­ ­

휄로쉽 교회

이두화목사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 학교: 오후 1시 영어 예배: 오전 11:30 토요새벽예배: 오전 6:30

¡

세계선교교회

김교철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성경통독 오후 7:30 금요찬양예배 오후 8시 새벽기도 오전 6시 (월~금)

참빛교회

유지훈 목사

주일 예배 12:00 pm 주일학교 12:00 pm 수요성경공부 7:00 pm 토요기도회 7:00 am 영어 새 예배 공동체 10:30AM (Sun.)

미주 에즈라 성경 통독원 맹준호목사

매주 월요일 오후 6-9 대상: 목회자부부 매주 목요일 오후 6-9 대상: 평신도 누구나

·

안성훈 목사

주일 1부예배 오전 9:00 주일2부(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3부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5:30

­ ­

덴버제자교회

박영기 목사

주일1부예배 오전 8:30 주일2부예배 오전 11:00 금요저녁예배 오후 7:30 주일영어예배 오후 1:00 주일학교예배 오전 11:00 청년대학예배 오후 1:00 새벽기도 (화-토) 오전 6:00 (주,월 제외)

주일 1부 예배 오전 8: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시 새벽예배 화~금 오전 5:30 토요일 6:30

­

· ·

드림교회

허성영 목사

주일 1부예배 주일 오전 7시 30분 주일 2부예배 주일 오전 11시 40분 새벽기도회 화~금:오전 5시 30분 토:오전 6시 수요성경공부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경기침체나 국제적인 전쟁, 전 세계적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 2일 목요일 · 1031호

­ ­

· ·

덴버연합감리교회

덴버소망교회

주일 예배 오전 8:00, 오후 11:00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은 신화통신에 “ 인 전염병의 대유행 때마다 희생양이 됐다”면서 “우리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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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훈 목사

우리교회

홍해선교교회

주일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 낮예배 오전 11:00 주일 저녁예배오후 7:00 수요예배 오후 7:00 금요밤 기도회 오후 9:00 새벽예배(월-토) 새벽 5:30

덴버삼성장로교회

­ ­

예닮 장로교회

주일예배 (한/영) 오전11:00 주일학교 (CM,YG) 오전10:40 금요기도회 오후 6:30 새벽예배(화-토)오전6:00

이응신 목사

윤우식 목사

덴버동산침례교회

­

·

주일 1부예배 오전 8시 주일 영어예배 오전 9시30분 주일 영어예배 오전9시30분 주일 2부예배 오전 11시 15분 금요 찬양예배 오후 7시 30분 새벽기도회 (화~토) 새벽 5시30분

정대성 목사

­

·

서 싸우는 방법 중 하나는 서로의 이야기

와 역사를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라고 말

주 활 목사

송병일 목사

Pastor's Asso ciation of Korean Church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뉴라이프선교교회

­

한인기독교회

교역자회

순복음한인교회

오세오 목사

믿음장로교회

김병수 목사

주일예배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주일학교 오전 10:40 학생회 오전 11시 새벽기도회(토) 오전 6시

­ ­

실로암장로교회

최요셉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6시 성경대학(주일) 오후 1시

큰사랑교회

박성호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00 주일학교 오전 10:15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예배 6:00 (토)

·

트리니티교회

장석현 목사

주일 예배 오전 11:00 수요성경공부(TEE 시리즈) 오후 7:30 목요 모임 (성경통독)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5:30 (토) 오전 6:00

주일 예배 오후 1pm 목요 모임 오후 7pm 새벽 기도 (화-금)오전 6:00

­

­

·

PAKC

(PAKC: Pastor's Association of Korean Church) PO Box 372014 Denver, CO 80231

난받고 증오와 공격의 대상이 된 이유는 바로 무지 때문” 이라고 말했다.’


미국서 여행철 맞았지만 항공기 수천편 결항…가격은 급등 항공업계 인력난 등 코로나19 여파 계속돼

(서울=연합뉴스) 많은 미국인이 여름 여행을 떠나

기 시작하는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미국 현충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앨리슨 오스밴드 고객 담당 최고책임자는 “그 어느

일) 연휴를 앞두고 항공편이 무더기로 취소되고 있다고

때보다 다양한 요인이 사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항공편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FlightAware)

산에 따른 예상치 못한 결근 증가 등을 원인으로 지목

AP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으로 28일 오후 9시50분 기준 1천500여건이 넘는 항공편이 결항했다.

그 전날인 27일에는 2천300여편이 취소됐다.

델타항공에서 결항이 가장 많았다. 28일 하루에만

전체 운항의 9%에 달하는 250편이 활주로에서 뜨지 못했다.

델타 본사가 있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

슨국제공항에선 28일 전체 항공편의 5%가 취소됐고 16%가 지연됐다.

앞서 델타는 7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미국과 남미

기상, 항공 교통 관제, 거래처 인력 상황, 코로나19 확 했다.

항공사와 관광업계는 올여름 이동 제한이 완화되면

서 그동안 집 밖으로 나서지 못해 쌓인 여행에 대한 욕 구가 분출돼 공항에 엄청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 한다.

다수 전문가가 여행객 숫자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

로 회복하거나 심지어 넘어설 수 있다고 관측하는 가운 데, 항공사 직원은 2019년보다 수천 명이나 적어 광범 위한 결항 사태로 이어지고 있다.

AP는 또 인제야 여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비행

일부 지역에서 매일 약 100편의 운항을 축소한다고 26

기표 가격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전했

델타는 결항 사유에 대해 ‘기상 악화’와 ‘항공 교통 관

어 2019년 여름보다 24% 비싸졌다. 1년 전과 비교하

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제 조치’라고 AP에 설명했다.

아무래도 여행 수요는 급격히 살아나고 있는데 항공

업계가 인력난 등 코로나19의 여파에서 아직 회복하지

다. 미국 내 왕복표는 평균 400달러(약 50만원)를 넘 면 45% 인상된 것이다.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로 북적대는 덴버 공항 (사진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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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31 l Thursday, June 2,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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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 2일 목요일 · 1031호


“교사 무장했어야” vs “총 자체가 악” 미 총기협회 행사서 ‘맞불’ 텍사스 총격 참사 이후 NRA 행사 강행…500명 반대시위

303.875.9076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조지 R. 브라운 컨벤션 센터에서 미국총기협회(NRA) 연례 컨벤 션 행사가 열린 가운데 행사장 바깥에서 반대 시위대가 집회를 하고 있다. 2022.5.28

(서울=연합뉴스) 27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에서 개막한 미국총기협회(NRA) 연례 컨벤션 행사는 총기 규제를 둘러싸고 첨예하게 갈라선 ‘두개의 미국’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AF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행사장 바

깥에는 약 500명의 시위대가 모여 ‘네 손에는 피

을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NRA는 총격 참사가 벌어진 초등학교에서 불

과 440㎞ 떨어진 곳에서 행사를 강행했다.

전시장에 진열된 총기 중에는 총격범 샐버도어 미국인 일부는 총이 자기방어 수단이자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라고 주장한다.

NRA를 규탄했다.

의 손에서 총을 빼앗으려는 어떤 노력도 실패할

비 단체 중 하나다.

미국에서 총기 규제에 진전이 이뤄지지 않는

NRA는 미국 총기업계 이익단체이자 최대 로

은퇴한 법 집행요원인 릭 개먼(51)은 “미국인

것”이라고 말했다.

시위대는 지난 24일 텍사스주 소도시 유밸디

것은 이들이 수정헌법 2조를 들어 총기 소지 제

숨을 앗아간 총격 참사 이후 총기 규제 강화를 촉

이들의 배후에는 NRA가 있는 것으로 거론된

의 롭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19명, 교사 2명의 목

다. NRA는 1999년 13명 목숨을 앗아간 콜로라

나지 않았는데 NRA 행사를 강행했다고 규탄했

이번에도 규제 반대 목소리의 중심에 섰다.

다.

하지만 행사에 참석한 총기 소유 지지자들은

오히려 총기 소유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을 고

도주 컬럼바인 고교 총격 참사 때와 마찬가지로 NRA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포함한 유

력 정치인들을 불러 모아 지지세를 과시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NRA 행사

수했다.

장에선 근거 없는 음모론까지 떠돌고 있다.

모자를 쓰고 찾아온 키스 제렌(68)은 총격 참사

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이 총 때문이 아니라 정

고 주장했다.

각본에 의해 일어났다고 주장했다”고 소개했다.

군복을 연상케 하는 얼룩무늬 셔츠와 트럼프

에 마음이 아프다면서도 “총을 탓할 수는 없다” 50정이 넘는 개인 화기를 소유하고 있다는 제

렌은 “이 나라에는 항상 총이 있었다”며 “교사

들이 무장했더라면 이런 참극이 벌어지지 않았

720.900.5526

김은주

한을 격렬히 반대해왔기 때문이다.

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시위대는 특히 참사가 벌어진 지 사흘밖에 지

15150 E Evans Ave Aurora, CO 80014 720.490.3276 / 수업시간: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점심 제공)

라모스(18)가 사용한 AR-15형 소총도 있었다.

가 묻었다’ 등이 쓰인 팻말을 들고 “NRA는 꺼져 라”, “당신의 아이들일 수도 있었다”고 외치며

할렐루야 한국학교 (교장: 김명혜)

폴리티코는 “NRA 행사장에선 많은 사람이 초

신병이나 총기 규제를 밀어붙이기 위한 좌파의 이 매체는 “공화당과 총기 로비단체는 이번에

도 (총기 규제보다는) 학교 보안과 정신 건강에 더 많은 돈을 써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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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 2일 목요일 · 10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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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규제 위해 희생자 시신 사진 공개? 미국 갑론을박

(서울=연합뉴스) 미국에서 총기규제의

시급성을 강조하기 위해 희생자 사진을 공 개하자는 요구가 나온다.

총기난사 빈발에도 보수진영의 반대 때

문에 규제강화 가능성이 크지 않아 충격요 법이라도 써야 한다는 주장이다.

30일미국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

트(WP) 등에 따르면 희생자 사진 공개 목 소리는 지난 24일 텍사스 초등학교에서 어

린이 19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난사 사건 뒤 부쩍 커졌다.

범행에 사용된 돌격소총(휴대용 경기관

총) AR-15의 해악을 사진으로 보여주면 규 제 필요성이 체감될 것이라는 게 요지다.

AR-15는 전쟁에서나 쓸 법한 무기이지만

민간 총기 시장에서 인기가 많다. 미국 총

기난사 사건에 단골이지만 총기업계의 로 비, 보수정당인 공화당의 반대 때문에 규제 는 이뤄지지 않았다.

존 우드로 콕스 WP 기자는 총기 규제에

반대하는 연방의원들에게 죽은 아이들 사 진을 보여주자고 제안했다.

총기난사 사건을 5년간 취재해온 콕스는

어린이 몸이 고화력 소총에 어떻게 파괴되

는지 보도록 의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컬럼비아대 산하 언론연구소인 다

트센터의 브루스 샤피로 소장은 “고통이

담긴 충격적 사진이 때때로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총기난사에 희생된 참혹한 어

린이의 모습이 실제로 총기규제 정책에 영 향을 미친 적도 있었다.

코네티컷주 뉴타운에 있는 샌디훅 초등

학교에서 2012년 12월 발생한 총기난사

의 희생자 26명 중에는 어린이 노아 포즈 너가 있었다.포즈너는 화장실에 숨어있다 가 범인이 부시매스터 반자동 소총으로 난

사한 총탄 80여발 일부에 등, 팔, 손, 얼굴 등을 맞고 숨졌다.

그의 어머니는 장례식에서 대널 멀로이

당시 코네티컷 주지사에게 포즈너의 시신

을 보도록 했다. 충격적인 장례식 뒤 코네 티컷의 총기규제는 미국 전역에서 최고 수 준으로 강화됐다.

현재 텍사스 참사의 사진이나 동영상은

일절 언론이나 대중에 공개되지 않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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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 2일 목요일 · 10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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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칼럼

따라하다 스르르 잠드는 마법의 숙면 스트레칭

밤마다 잠을 설치고 깊게 잠을 못 이루고 있으신가요? 베개 하나 준비해 아래 영상을 보면서 매일 자기전에 하다보면 중간에 잠이 스스르~~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불면증..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 려면 그 원인을 먼저 알아야 할텐데요, 대부분 과도한 정 신적 스트레스와 불안감, 불규칙한 식습관과 생활패턴 혹은 잘못된 수면습관 등이 주된 요인입니다. 장기간 이

지속되면 (3개월이상- 만성 불면증) 신체 건강에 좋지 않 은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정상적인 생활에도 방해를 받 게 되므로, 하루빨리 규칙적 생활리듬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건강한 수면, 즉 숙면 을 돕는 자기전 스트레칭을 소개해드립니다. 하루 일과 를 마친 후, 편안한 옷차림으로 잘 준비를 끝낸 후, 꼭 따 라해보세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hayeon’을 검색한 후,최근 영상에서 ‘3분만에 체지방 모조리 태워드립니다’편을 찾아 꼭 따라해보세요.

1. 싱글 레그 익스텐션 – 무릎, 종아리, 햄스트링(뒷벅지) 스트레칭

1단계 편한 베개를 머리 밑에 받치고, 누워 왼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 당깁니다. 2단계 허리를 바닥에 지긋이 눌러준 상태에서 손으로 허벅지 뒤를 잡거나 깍지 끼고, 무릎을 폈다 구부렸다를 반복합니다. 3단계 손이 발목까지 닿는다면 좀더 위로 가져 가 잡고 다리를 펴서 허벅지 뒷면과 종아리 스트 레칭을 깊게 해줍니다. TIP! 집에 있는 수건이나 밴드를 사용해 발에 걸어 스트레칭 해주셔도 좋습니다.

2. 브릿지 포즈- 앞벅지 스트레칭과 둔근 코어운동

1단계 두 발을 엉덩이 밑에 두고 평행으로 만든 상태에서 엉덩이를 들어줍니다. 2단계 복부를 등쪽으로 수축한 상태를 유지하고 두손을 깍지껴 바닥을 더 눌러줍 니다. 3단계 목과 어깨가 편안한 상태를 유지한 상태에서 호흡합니다. TIP! 자기전에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수면에 방해가 되므로 누워서 하는 가벼운 브릿지 운동으로 어깨, 허벅지 앞면을 스트레칭 하며 코어의 힘도 길러 척추의 건 강까지 같이 챙기도록 하세요.

3. 해피베이비 포즈 – 안벅지 스트레칭과 등 허리 마사지

1단계 두 무릎을 바깥쪽으로 벌리고 무릎을 겨드랑이 쪽으로 당겨줍니다. 2단계 손으로 다리 바깥쪽을 잡고 허리 마사지 하듯, 천천히 좌우로 움직여주세요. 3단계 어깨에 긴장을 빼고 한자세에 머물러도 좋습니다. TIP! 손이 발목에 닿지 않는다면 허벅지 뒷면을 잡아도 좋아요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송하연, 요가티처 / 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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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친구가 땡기는날에는? 퍼니플러스에서!

Water World is Back! With 2 More New Rides!

Water World’s Alpine Springs features two new rides, Roaring Forks and Centennial Basin. (Photo Water World)

Water World officially re-opened for the 2022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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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 2일 목요일 · 1031호

n May 28th, it was such a long-awaited moment for many Coloradans on Saturday morning, with a blaring summer playlist and crowds lining the sidewalk for as far as our eyes could see. One of America’s largest waterparks has finally opened for a summer of fun. Water World has more than 50 attractions for kids of all ages

including more family tube rides than any other park in America. Plus, parking at the park is for free, and Water World allows food and drinks to be carried in, so why not grab a picnic basket and let the family fun begin? Officially new in 2022 is the Colorado-themed area called “Alpine Springs” that features the park’s two newest attractions.


"전통 일식 스시와 요리를 맛보세요" 일본 전통 ‘소노다’ 스시 전문점

Started May 28th, Water World is back in 2022. (Photo Water World)

They are called “Roaring Forks” which features a water coaster with two dueling paths allowing riders to see and taunt their competitors and take fast corners at the park’s first open-air saucer turns. Roaring Forks is the second water coaster to open at Water World, joining Mile High Flyer as the only water coasters in Colorado. The new coaster utilizes water nozzle propulsion for a “twoguest water coaster experience,” said Water World. Our next new ride is going to be “Centennial Basin,” a two-person raft experience that will fill your heart with Colorado pride as you whirl down an enclosed tube with visual effects that make you

feel you are descending at a much quicker rate than you actually are. Riders splashdown into a Colorado-themed mega-bowl where rotations will eventually lead to the tube to the runout area. Roaring Forks and Centennial Basin riders must be taller than 42 inches to ride. Water World said it now has 52 attractions including more family tube rides than any other park in America. Do not forget to keep in mind that Water World is open until late August. For pricing details, park rules, tickets, protocols and hours, visit https://www.waterworldcolorado.com.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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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Chan-wook wins Best Director, Song Kang-ho gets Best Actor at Cannes CANNES, France, May 28 (Yonhap) -- South Koreans Park Chanwook and Song Kang-ho were named Best Director and Best Actor, respectively, at this year’s Cannes Film Festival on Saturday. It is the first time in the country’s cinema history that Korean films have taken home two titles at a time at the world’s most prestigious film festival. At the awarding ceremony for the 75th edition of the festival held at Palais Lumiere in Cannes, Park received the prize given to best film director for his romance “Decision to Leave.” It is his third prize given by Cannes, following the Grand Prix, the second-highest prize at the festival, for his thriller “Oldboy” in 2003 and the Jury Prize, the No. 3 honor, for the horror “Thirst” in 2009. And Park became the second South Korean director to win in the category, following renowned filmmaker Im Kwon-taek for the historical drama “Chihwaseon” in 2002. In his acceptance speech, Park praised the global film industry for overcoming the yearslong COVID-19 pandemic. “Fans didn’t visit movie theaters, but it was the time that we were aware of the value of cinema,” he said. “As we have hope and power to overcome this pandemic, I believe that we cineaste will keep theaters and cinema for good.” And he did not forget to thank his main actors -- Park Hae-il and Tang Wei -- saying “Most of all, my love to Park and Tang is beyond expression.” Starring Chinese actress Tang of “Lust, Caution” (2007) and Korean actor Park of “Memories of Murder” (2003), “Decision to Leave” is about a detective who suspects a mysterious widow in a murder case and later becomes interested in her. Song took home the best actor prize for his role of a baby broker in the film written and directed by the Cannes-winning Japanese filmmaker Hirokazu Kore-eda. It is the first title that he ea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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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n director Park Chan-wook poses for the camera after he won Best Director for “Decision to Leave” at the closing ceremony of the 75th Cannes Film Festival in Cannes, France, on May 28, 2022(Photo Facebook CJ ENM Movie)

from Cannes, although he has starred in several Cannes-winning titles, including Bong Joon-ho’s “Parasite” (2019) and Park Chan-wook’s “Thirst” (2009). He served as a jury member at last year’s Cannes. He also became the first South Korean male actor winning an acting prize at Cannes. Jeon Do-yeon was awarded Best Actress for her role in the drama “Secret Sunshine” in 2007, in which Song also starred. “I’m so grateful and honored. I would like to thank director Kore-eda, who is a great artist,” Song said on the stage. “I also want to share this gratitude and honor with our cast members of Kang Dong-won, Lee Ji-eun, Bae Doo-na and Lee Joo-young.” “Broker,” Kore-eda’s first Korean-language project, depicts the relationships of characters formed through a baby box, where people anonymously drop off newborns that they can’t raise. Song plays Sang-hyun, who steals an unattended infant left by its parents at a baby box and sells it to parents who need babies. Director Park said he and Song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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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ived the titles as they attended the Cannes festival with different films. The festival does not grant Best Director and Best Actor prizes to one piece. “If I and Song came to Cannes with one film, one of us would have missed a prize,” he told Korean reporters after the closing ceremony. “As we came here separately, we took separate trophies at the same time.” He also celebrated Song’s first acting title at Cannes after decades of a silver screen career since his debut film “The Day a Pig Fell into the Well” (1996). The two worked together in films like “Thirst,” “Sympathy for Mr. Vengeance” (2002) and “Joint Security Area” (2000). “I couldn’t help running to him,” said Park, who rushed to Song and hugged him after his name was announced for the winner of best male actor. “He has appeared in many good films, and it is time for him to win the prize.” He asked Song to give him a chance to do a new project together. Song, who became the third Asian male actor to win an acting prize at Cannes after Hong Kong’s Leung

Chiu Wai for “In The Mood for Love” in 2000 and Japan’s Yuya Yagira for “Nobody Knows” in 2004, thanked the director for his enthusiastic celebration. “I’m so moved as an actor who has worked with director Park and joined hands with him in winning a prize with ‘Thirst,’” he said. “I’ll not forget the moment when he ran to me and embraced me.” He said he has not acted in order to win a title but made constant efforts to do good films, which have helped him attend international film festivals and receive a prize. Meanwhile, the top honor of Palme d’Or went to “Triangle of Sadness” directed by Ruben Ostlund, and the Grand Prix was shared by “Close” by Lukas Dhont and “Stars At Noon” by Claire Denis. Best Screenplay was awarded to Tarik Saleh who wrote and directed “Boy from Heaven,” while Zar Amir Ebrahimi won the Best Actress prize. Jerzy Skolimowski’s “EO” and Felix Van Groeningen and Charlotte Vandermeersch’s “The Eight Mountains” tied for the Jury P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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