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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17 l Thursday, February 17,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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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 10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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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31일에 발생한 화재로 인해 화마로 스러진 볼 더/수페리어 지역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 기 위해 성금 모금 웹사이트 링크가 개설되었다. 현재 더 넓은 지역으로 주택이 소실된 볼더, 수페리어 지 역을 복구하려면 앞으로 10년이 걸릴지도 모른다. 많은 곳 에서 물품 도네이션이 많이 들어왔지만 보관할 장소가 없 는 상태로, 현재는 현금으로 후원을 받고 있다고 관계자 는 전했다. 현재 오로라시 자매도시 본부에서는 화재로 인한 모금
활동 웹사이트 링크는 (Fundraiser by Karlyn Shorb : K-Town Aurora helps Marshall Fire Victims (gofundme.com)로, 만약 온라인 후원이 어렵다면, 콜로라도타 임즈 사무실에 방문(주소: 2851 S Parker Rd. #418 Aurora, CO 80014, 전화번호 303-588-4718)하여 성금전달 이 가능하며, 피해를 입은 분들은 담당자 Karlyn Shorb (kshorb@auroragov.org)또는 콜로라도타임즈 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 또는 전화번호 (303) 5884718로 연락하면 된다.
재외투표소는 오로라에 위치한 파빌리온 빌딩 타워
정이다. 투표소 운영 기간은 2월 25일(금)부터 2월 27일(
콜로라도, 2월 25일~27일 대통령 선거 재외 투표소 신설
1(2851 S Parker Rd) 로 지난번 순회 영사 서비스를 실시
일)까지 3일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투표 시간은 오전 8
한 건물이다. 빌딩 건물 뒷쪽 주차장에서 주차하고 들어오
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하다. 투표를 행사할 수 있는 재외국민은 지난 1월 8일까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난 영사 서비스 업무때 유권자 등록
면 바로 지하1층 컨퍼런스 룸 안내표지가 보여 찾기 편리
지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마친 대한
민국 국적보유자에 한하며, 투표소 방문시 여권(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투표를 위해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5명의 영사들이 직접 방문하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투표 안내를 도울 예
한편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재외선거팀 송지현 영사는 을 받긴 했지만 그때만 해도 콜로라도 지역에 투표소가 설 치되는 것이 확정되지 않아 이번 대통령 선거 투표에는 많
은 분들이 등록을 미처 하지 못했지만, 한국 국적을 가지 고 있는 콜로라도 교민이 대략 2만 3천여명에 이르기 때 문에 앞으로도 계속 투표소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간 2000년, 매달 월 4회 발행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1017호
이현진 사장 조예원 기자
Editor and Publisher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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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동문회 모임 안내>
덴버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는 2022년도 2월 19일(토요일) 오후 4시30분에 신라식당(3005 S Peoria St. Auro-
ra, CO 80014)에서 2022년도 첫모임을 갖는다. 동문들의 많은 참석을 바라며, 연락은 Ewhadenver@gmail. com 혹은 전화 720-771-10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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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 10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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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2022년 봄학기 교사연수회 개최
지난 12일 오후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협의회(
회장 유미순)에서 2022년 봄학기를 맞이하여 교사연 수회를 개최했다.
시작하기 앞서 콜로라도타임즈에서 아시안증오범죄
와 낱말카드를 통해 한글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 는 방법을 실제 수업처럼 하여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온 노하우로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어려워지는 한국
작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2022년 새
달하였다.
어를 어떻게 재미있고 유익하게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한국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콜로라도 통합
어린 유아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그림카드
유미순 회장은 여전히 코로나19와 함께하는 상황이
많이 힘들지만,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애써주는 선생님
인 박보현 강사가 중급/고급반 학생들을 가르치며 쌓
한국학교 김혜정 강사의 유아 유치반 모의수업을 통해
보이기도 했다.
또한 중고급반 모의 수업에는 새문한국학교에 재직중
피해발생 대처 요령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하고 대처방 안이 담긴 호루라기와 팜플렛을 각 학교 학생들에게 전
하며 메모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열띤 모습을
지 모의수업을 통해 한국어를 습득할 수 있는 접근방
법들을 제시했다.한편, 교사들은 자료를 열심히 준비하 여 모의수업을 진행하는 강사들의 수업을 열심히 경청
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봄학기를 시
학기에도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께 많은 수고와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봄학기 교사연수회를 마쳤다.
<이현진 기자>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협의 교사들이 봄힉기 교사연수외에 참여하여 강사의 모의 수업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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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서 금리인상 속도조절론도… 샌프란시스코총재 “신중해야”
(연합뉴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전망치를 50bp로 수정했다.
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연
이 올해 남은 7차례 FOMC 회의에서 매번
(Fed·연준)가 내달부터 급격한 금리인상 준 내부에서 신중한 접근을 강조하는 목소리 도 나왔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
은) 총재는 13일(현지시간) CBS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우리의 (금리인상) 속 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중하고 데이터에 기반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총재는 “(통화)완화 조치의 일부를 제거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은 자명하지만,
역사적으로 갑작스럽고 공격적인 조치는 우 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성장과 물가안정에 불 안정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일단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올리고 그 영향을 관
뱅크오브아메리카와 골드만삭스는 연준 25bp씩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하 기도 했다.
이런 전망은 연준의 매파(통화긴축 선호) 인 사인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가 최근 블룸버그통신 인터뷰에서 7월 전까 지 1%포인트의 금리인상 필요성을 강조하
면서 더욱 굳어졌다. 한 번의 50bp 인상을 포 함해 상반기 내내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을 촉구한다는 의미여서다.
그러나 데일리 총재를 비롯한 연준의 중도
파 인사들은 한 번에 금리를 50bp 올리는 방 안에 찬성하지 않는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 했다.
특히 이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
찰·평가한 뒤 최적의 시기에 다음 금리인상
능성이 고조되면서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성
재는 설명했다.
금리 전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을 단행하는 접근법을 선호한다고 데일리 총 두 번째 금리인상 시기는 “다음 (FOMC) 회 의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다음 회의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 총재의 이런 언급은 연준이 40년
만의 최악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3월 50bp(1bp=0.01%포인트)의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문가 예상에 회의적 반응 을 보인 것이다.
1월 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982년 이후 최대폭인 7.5% 급등한 것으로 발표된 직후
씨티그룹과 도이체방크 등은 3월 금리인상
장 전망에 먹구름이 끼는 상황에서 과격한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총재는 CBS 인터뷰에서 올해 몇 차 례 금리를 올릴지 “예상하기 너무 이르다”면
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진행 중인 지정학적 긴장이 경제 불확실성을 가중할 것 으로 염려했다.
시장은 이날 데일리 총재의 인터뷰뿐 아니라
다음날로 예정된 불러드 총재의 CNBC방송 인터뷰, 1월 FOMC 의사록 공개, 우크라이나 사태의 경과 등을 지켜보면서 당분간 변동성 이 높은 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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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2022년 첫 행사로 설날잔치 개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29일 토요일,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에서 한 국어를 수강하는 학생들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세배를 하
며 부모님들과 선생님들께 새해인사를 드렸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우리 고유 명절인 설날의 의미를 함께 배우
고, 전통문화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체험 하였다. 이날 학생
들은 팽이만들기, 복주머니만들기, 세배하기등, 한국의 설 풍습을 몸소 경험 하는 시간을 가졌고, 만든 팽이를 가지고 팽이치기를 하여, 가장 오래돌린 학생에게 수상을 하였다.
또한, 선조들이 설날에 음식을 나누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 듯, 한국학교에서도 떡국을 먹으며 설날의 의미를 되새보는
시간을 가졌다. 떡국을 먹으면 나이 한 살을 더 먹는 다는 의
미와 더불어, 떡국은 뽀얗게 희고, 곱게 새로 태어나라고 만
든 한국 고유의 설날 음식으로 백옥 같은 하얀 떡과 국물로 지난해 묵은 때를 깨끗이 씻어 낸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한
다. 이처럼 학생들이 한국학교 행사를 통해서 이런 한국의 문화와 전통의 진정한 의미를 하나씩 알아가고, 이를 통해 한국의 전통 문화를 잊지않고 기억하고자 하는 바램을 담아 서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에서 설날을 맞는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밝게 웃을 수 있는 아이 들의 모습처럼 가정에서도 이번 설은 더 건강하고 즐겁게 보 낼 수 있기를 바래본다.
-통합한국학교 교사 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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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교육장소:
719-306-1053 (교장: 이미희)
750 E CITADEL DR. SUITE 3048 Colorado Springs CO80909 It is on the second floor of the Citadel Mall on the left of Burlington Coat Factory's ent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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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아시아계 여성 스포츠 스타들 인종차별 시달려 평론가 “기대 충족시킬 때만 가치 있는 것처럼 여겨져”
(연합뉴스)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아시아계 미국 인 여성 선수들이 인종차별적 공격과 이중잣대에 시달 리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부문 2연패를 달성한 미국 대표팀 선 수 클로이 김은 온라인에서 매일같이 인종차별 피해를 겪었다고 최근 토로했다.
한국계인 클로이 김은 아시아인에 대한 잔인한 폭행 소 식을 들을 때마다 부모님이 살해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 에 사로잡혔다고 말했다.
스키 프리스타일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우승한 중국 대 표팀 선수 에일린 구(중국명 구아이링) 역시 인종차별적 인 공격을 받는 여성 선수 중 하나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
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2019년부터 어머니 나라인 중국 국적으로 국제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이를 두고 미국 보수 매체인 폭스뉴스 출연진은 상당 시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베이징 동계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한국계 미국인이 온라인에서 매일같이 인종차별 피해 를 겪었다고 토로했다.
고 비난했다.
은 전했다.’
간을 할애해 “그녀는 배은망덕하며 나라를 배신했다” AP 통신은 경기에 출전해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경우 아
시아계 미국인 여자 선수를 향한 인종차별적 폭력이 더 욱 노골적으로 드러난다고 지적했다.
예컨대 중국계 이민 가정 출신인 피겨스케이팅 중국 대 표팀 선수 주이는 이번 올림픽 대회 단체전 연기 도중
실수를 연발했고, 네티즌들은 중국 대표팀이 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한 주이를 향해 “중국에서 태어난 운동선수로부터 올림픽 출전권을 훔쳤다”는 등의 조롱 을 쏟아냈다.
주이 뿐 아니라 미국 피겨스케이팅 대표 카렌 첸과 알
리사 리우 등도 이와 유사한 피해를 겪었다고 AP통신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추적하는 비영리
아시아계 미국인 여자 선수를 향한 인종차별적 폭력은
월 사이 1만 건이 넘는 공격과 혐오행위가 발생했다고
비단 경기장에 올림픽 대회에 국한되지 않는다.
라오스 출신 몽족이자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미
국 체조선수 수니 리는 작년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거 리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친구들과 서 있던 중 차를 타고
지나던 누군가가 자신에게 인종차별적 말을 내뱉으며 후추를 뿌리고 달아나는 일을 당했다고 밝혔다.
아시아계를 겨냥한 이런 인종차별적 공격과 조롱, 혐오
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유 행 이후 더욱 심각해졌다.
단체 ‘스톱 AAPI 헤이트’는 2020년 3월부터 2021년 9 집계했다.
에일린 구 역시 예전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약국에서 한
남성이 그녀와 그녀의 할머니를 향해 코로나19 바이러 스의 중국 기원설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움에 떨 며 들은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작가이자 문화평론가인 제프 양은 “아시아계 미국 여자
선수들은 다른 많은 분야의 아시아계 미국 여성 대부분 처럼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때만 가치 있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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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시니어학당, 설날 떡국 잔치 성료
‘호랑이 기운’ 받아가세요!
한스 시니어 학당은 ‘호랑이 기운’ 받아가세요! 의 주제로 설날을 맞이해 2월 1일 설날잔치를 진행했다.
이번 설 행사는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노래자랑 참가자 중에는 예쁘고 고운 한복을 입고 노래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노래자랑이 끝난 후에는 한스에서 직접 우린 사골로 떡국을 대접했다.
이번 설날잔치가 특별한 이유는 한스 직원 선생님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특 별한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는 데 있다. 한스 직원들은 음식과 함께 명
절의 분위기를 한껏 느끼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 복했다고 전했다.
또한 설날 명절을 맞이하여 ‘한스 한마당’ 전통놀이 대회를 진행했다.
게임에 참여하여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하는 분들께 경품추첨권을 드리는 방식
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승부욕으로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져 더욱 재미있었 다고 한다. 행사의 막바지에서는 경품행사를 진행해 열심히 참여하신 모든 어르
신들이 골고루 선물을 받았다. 이 외에도 한스 설날 잔치에서는 각각의 프로그램 마다 상품이 걸려있어 어르신들이 더욱 열심히 참여하고, 사랑으로 가득한 시간 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올 해도 한스와 함께 해주신 많은 회원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정관장 홍삼 한 박스를 오신 모든 분들께 선물로 드렸다.
이에 한스 시니어학당 직원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과 함께 올 임인
년 한 해도 한스와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센터에 오시는 모든 분 들에게 호랑이 기운을 받아가 실 수 있게끔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한스시니어학당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매번 새로운 시도와 다 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께 행복한 노년을 선물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 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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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 10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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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 10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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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코로나19 감염률, 지난해 10월 이후 첫 감소추세 보여
전문가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치솟던 1월에 비해 급감 트렌드”
콜로라도는 현재 전미에서 8번째로 가장 낮은 감염률을 보이고 있으며 감염률이 정점을 찍었던 1월 에 비해 확진자가 4분의 1로 감소했다.
지난 1월은 콜로라도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소 추세는 일선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단
사다난하고도 위험한 연초가 아닐 수 없었
10월부터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입원율
입원율이 판데믹 이후 재정점을 찍으며 다 다. 하지만 2월 말을 향하고 있는 현재, 콜 로라도 내 신고된 신규 오미크론 환자가 계
속 급감하면서 콜로라도 주의 코로나19 입 원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하루 약 80
명 안팎의 신규 환자들이 코로나 증상으로 입원 중이며 이 수치는 지난 달의 4분의 1 밖에 되지 않는 통계로 콜로라도 코로나 감
염률에 대한 낙관적인 예측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미에서도 8번째로 코로 나19 감염률이 가장 낮은 주라는 통계 또 한 발표되었다.
주정부의 COVID-19 입원 건수 통계도 지 난 10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
편 현재 콜로라도 주에서는 1,000명 이하 의 환자들이 코로나로 병원들에 입원해있
다. 물론 병원들의 중환자실 침대 사용률은 급성 치료 병상의 90 퍼센트와 중환자실 침 대의 약 87 퍼센트가 사용 중일 정도로 여
전히 높다. 그러나 이 수치들 역시 하향 추 세인 것으로 보인다. 발렌타인 데이 주말을 넘어오면서 코로나19 입원 건수가 계속해 서 감소하고 있기에 전문가들도 희망적인
예측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콜로라
도 보건환경부는 지난 주 콜로라도 전역에 걸쳐 약 860명의 환자들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고했다. 다른 약 60건은 코로 나19 감염 가능성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이렇게 콜로라도 주의 코로나19 관련 입원
비같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작년 이 폭증하고 있었고, 전염병 기간 동안 병 원의 환자 수용력 또한 사상 최저치를 기록
했었다”는 한 전문의는 “이달 들어 보이지
않던 터널의 끝이 드디어 보이는 것 같다. 감염 환자 급감 소식은 단비와도 같다”고 말한다. 특히 지난 1월 오미크론 변종이 폭 발적으로 발병하면서 많은 의료계 종사자
들이 스스로 병에 걸려 일을 할 수 없게 된
경우도 허다했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환자 수가 줄어들고 인력 부족 현상이 개선되면
서 의료 종사자들의 위기 관리 능력 또한 향상되고 있다.
주정부의 많은 전문가들도 콜로라도 주
입원 감소 추세에 대해 “신중하게 낙관적
(Cautiously optimistic”이라고 평가하 며 “낙관론을 향해 가고 있지만 바이러스
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역사
회의 협조가 필요하다. 코로나 검사를 받는 이들 중 확진률은 여전히 10 퍼센트 이상”
이라고 조심스럽게 경고했다. 오미크론 급
등으로 인한 지난 달 30 퍼센트에 비교하면 나은 편이지만 “여전히 주 전역, 특히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인 해 산악지대에서는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 된다”고도 권고 하며 주민들이 모든 예방 조치를 철저하게 취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조예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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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 1017호
한인 재정전문회사 신시스가 후원하는 장학 프로그램 접수 시작
뉴욕 차이나타운서 30대 한국계 여성 피살…노숙자 소행
로 2022년 어플리케이션 접수를 받고 있다. 접수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PD)에 따르면 차이나타운 지하철
한인 재정전문회사 SYNCIS가 후원하는 Life
■ 생명건강보험재단 및 그 계열사에 고용된 직
Happens Scholarship Program이 2월 1일자
원 및 가구원 없음
기간은 3월 1일까지이며, 장학금 수혜 대상은 부
입 허가를 받아야 한다.
모 또는 후견인의 사망으로 재정적 고통을 받고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대상이다.
라이프 해픈스의 장학금 프로그램은 미국 가정
들에게 생명보험을 통한 재정적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 18세 미만일 경우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의 출 Eligibility Requirements
Applicants must meet all of the following
eligibility requirements:
■ Between 17 – 24 years of age
■ Have experienced the death of a parent
설립되었으며 신시스는 라이프 해픈스 비영리 단
or legal guardian
지원하고 있다.
trade school in the US or Puerto Rico in the
체를 통해 매년 $10,000씩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자세한 사항은 (https://www.syncis.com/
scholarship)에서 확인할 수 있다.
■ Will be attending college, university or
upcoming fall semester
■ Pursuing an undergraduate or graduate
장학 프로그램 접수 신청 가능한 지원조건은 다
degree
■ 17~24세
Puerto Rico
■ 다가오는 가을 학기에 미국 또는 푸에르토리코
employed by The Life and Health Insurance
음의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의 사망 경험
의 대학, 대학교 또는 무역 학교에 다닐 예정 ■ 학사 또는 대학원 진학
■ 미국 또는 푸에르토리코의 합법 거주자
주택 매매 전문
■ Legal 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r ■ No employees or household members
(뉴욕=연합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30대 한국계
여성이 자택까지 뒤를 밟은 노숙자의 흉기에 사망했다.
역 근처에 위치한 6층 아파트 주민들은 전날 새벽 이웃인 크리스티 나 유나 리(35)가 비명과 함께 도움을 청하는 소리를 들었다.
현장에 출동한 뉴욕경찰(NYPD)은 크리스티나가 자택의 욕조에서 흉기에 찔린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현장에 숨어있던 25세의 노숙자 아사마드 내시를 범인으
로 체포했다.
아파트 폐쇄회로TV(CCTV) 확인 결과 범인인 내시는 크리스티나의 뒤를 밟아 건물 안까지 진입했다.
내시는 지난해 9월 차이나타운 지하철역 근처에서 60대 노인을 폭 행하는 등 지난해에만 4차례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사건을 아직 증오범죄로 규정하진 않은 상태다.
그러나 피해자인 크리스티나와 흑인 가해자가 아무런 관계가 없다
는 점을 고려한다면 아시아계에 대한 반감이 공격의 원인이 됐을 것 이란 분석이 적지 않다.
아시아계 권익 단체들은 이 사건이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에서 비
Foundation or its affiliates
롯됐다는 입장이다.
sion to enter if under age 18
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 Have parent’s or legal guardian’s permis-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아시아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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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칼럼]
느려진 PC를 어떻게 업그레이드 하면 좋을까
코비드 19으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
1TB SSD는 100달러 안팎이다.
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의 저장이 필요한 경우 여전히 HDD가 필요
이 늘어나면서 집에 있는 PC를 업그레이드
최신형 랩탑과 각종 최신 PC 부품이 출시되 고 있지만 최근 반도체 부족현상과 맞물려
현실적으로 새로이 PC 를 구입하는 것이 경 재적으로 많은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PC가 아직 잘 동 작하고 있다면 굳이 비싼돈을 들여가면 새
로운 PC를 구입할 이유가 없다. 주요 PC 하
드웨어에 상대적으로 작은 돈을 투자하면 향
후 몇 년 동안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PC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는 자기가 하는 업무 특성에 가 장 적합한 부품에 투자를 하였을 때 의 이야
기 인 것이다. 다음은 PC의 어느 부품을 업
그레이드 하면 효율적으로 PC를 업그레이 드가 가능한지에 관한 내용이다.
먼저 가장 체감이 잘되는 부품부터 시작하면
단연 메인스토리지 역할을 수행하는 HDD( 하드드라이브) 를 SSD로 교체하는 것을 꼽
system)과 프로그램은 SSD에 설치하고 용 량이 큰 파일은 HDD에 저장하면 된다.
컴퓨터에서 여러 작업을 동시에 실행하는 데 문제가 있는 경우, RAM 메모리 부족이 원인
일 수 있다. 2GB RAM은 최신 윈도우 시스템 이 원활하게 실행되는 데 필요한 최소 사양
이며, 4GB 메모리를 장착한 PC라 하더라도 여러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브라우저 탭을 여러 실행하거나 일부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가 있는 프로그램 실행하는 경우 속도가 느 려질 수 있다.
따라서 여러 개의 작업을 동시에 하는 경우
RAM을 증설하면 된다. 보통의 경우 16G이 상의 용량을 가진 RAM을 설치하면 여러 작
업을 동시에 진행한다 해도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이다.
느린 PC는 오래된 CPU 프로세서의 결과일
껴질 것이다.
드까지 교체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비
SSD는 PC에 놀라운 속도를 가미해 부팅 시 간, 파일 전송 및 전반적인 시스템 응답 속도 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수 있다. 불행히도 CPU 교체는 종종 메인보 용이 많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 출시 된 저렴한 CPU와 메인보드를 구입하는 것 은 좋은 선택지 이다.
SSD의 가격은 수년에 걸쳐 드라마틱하게
대부분의 작업의 경우 예전에 아주 값비싸게
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삼성 870 EVO 500GB
된 CPU가 좋은 작업 성능을 가지고 있는 경
저렴해져 대용량 SSD 도 상당히 저렴한 가 는 현재 아마존에서 70달러에, SK 하이닉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 1017호
하다. 즉 Windows와 같은 OS(Operating
을 수 있다. 기계식 하드 드라이브를, SSD 로 교체하면 완전히 새로운 컴퓨터처럼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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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만일 영상 편집 등 대용량의 파일
스 S31 500GB는 53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구매한 CPU 보다 저렴하지만 최근에 출시
우가 많다. 따라서 무조건 최근 출시된 고가 의 CPU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없으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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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의�오랜�경력과�실력
덴버 유일 한인경영 페인팅 전문회사
말 로드가 심하게 걸리는 작업(엄청난 고퀄
가격이 높지 않다. 21인치나 그 이하의 화
닌 일반적인 경우 저렴한 CPU로 업그레이
터로 바꾸었을 때 사용자의 만족도 대부분
러티의 게임, 동영상 편집, 인코딩 등)이 아 드 하는 것도 방법이다.
면 크기를 가진 모니터에서 27 이상의 모니 크게 향상된다.
많은 경우 사용자는 대부분의 시간을 컴퓨
또는 지금 21인치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모니터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상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이 매우 저
터의 모니터 앞에서 보내게 된다.
대적으로 작업효율을 높힐 수 있는 좋은 선 택지이다.
최근 LCD모니터의 가격은 매우 저렴해져
서 27인치 LCD 모니터라 하더라도 그렇게
면 21인치 모니터를 하나 더 구매하여 듀얼 렴하지만 모니터를 하나 사용하는 것과 두
개 이상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에 작업 효 율은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YJ 페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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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434-4230 (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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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17 l Thursday, February 17,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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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상식 제5장
아동신분보호법령 (Child Status Protection Act)
아래 설명되는 내용은 콜로라도타임즈 (Colorado Times) 에 제공되었으므로 타회사 또는 개인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설명된 내용은 2022년을 기준한 미국이민법률정 보이며 일반적인 경우에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설명된 내용 의 대부분은 실제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으나 전문가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전문용어의
번역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상의 차이 또는 편집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할 수 도 있으므로 설명된 내용에 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본 이민법전문법인 으로 직접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제공되는 내용은 본이민법전문법인 홈페이지 (www.RLimmigration.us) 에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1. 개요
미국이민법은 동반자녀(Derivative Child)를 만 21세 미만의 미혼자녀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동반자녀(De-
rivative Child)는 부모와 함께 이민할 수 있습니다. 만 21세 이상이 된 자녀는 더이상 부모의 동반자녀로 이 민비자 신청이 불가합니다. 아동신분보호법령(Child Status Protection Act, CSPA)의 제정으로 만 21세가
넘은 자녀 또한 일정 조건에 부합되면 동반자녀로 부모 와 함께 이민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아동신분보호법
령은 모든 항목의 이민비자 신청서에 적용됩니다. 이번 장에서는 아동신분보호법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아보 겠습니다.
2. 아동신분보호법령의 적용
이민우선순위가 정해져 있는 가족이민이나 취업이민의 경우, 이민비자 신청자는 아래 나이 계산 방식에 따라 산
출한 자녀의 나이가 21세 미만인 경우 동반자녀로서 부 모와 함께 이민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Provisional Unlawful Presence Waiver” 제도를 활용하여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이 제도 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장에서 설명 드립니다. 3. 이민비자 신청 시점
예로 본 아동신분보호법령을 적용하기 위한 나이 계산
Line
Event |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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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초정장이 이민국에 접수된 날짜: 2005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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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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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자녀의 생일: 1994년 7월 15일 생
이민초청장이 승낙된 날짜: 2009년 8월 14일
이민초청장이 승낙될 때까지 소요된 기간 (Line 3 – Line 2)
승낙된 이민초청장이 이민우선순위 도달한 날짜: 2018년 10월 1일 승낙된 이민초청장에 대한 이민비자발급이 가능하게 된 날짜 (Line 3 과 Line 5 중에 늦은 날짜): 2018년 10월 1일
이민비자발급이 가능하게 된 당시 아동의 나이 (Line 6 – Line 1) 아동신분보호법령을 적용하기 위한 나이 (Line 7 – Line 4)
dd-mm-yyyy 15-07-1994 18-02-2005 14-08-2009
26-05-0004
01-10-2018 01-10-2018 16-02-0024
20-08-0019
이민비자발급이 가능하게 된 당시 자녀의 나이가 24세 2개월 16일 입니다. 하지만, Line 8에서 계산된 자녀의 나이는 19세 8개월 20일 로서 21세 미만이므로 아직도 미혼이라면 아동신분보 호 법령이 적용되어 부모와 함께 동반자녀로서 이민이 가능 합니다.
위에서 예로 본 아동신분보호법령에 따라 이민을 원
하는 경우에는 DS-261 양식 (Choice of Address and
Agent) 과 DS-260 양식 (Immigrant Visa and Alien Registration Application) 을 비자 발급이 가능하게 된 날짜로부터 1년 안에 제출해야만 합니다.
주신청자인 자녀의 부모가 미국내에서 영주권을 취득 한 경우에는 주신청자인 자녀의 부모는 자녀를 위하여 이민국 I-824 양식 (Application for Action on an Ap-
proved Application or Petition) 을 비자 발급이 가능 하게 된 날짜로부터 1년 안에 이민국에 제출해야만 합 니다.
또는 상담료 $40불 상담예약: Peter Phan, Assistant (720) 499-4145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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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 1017호
4. Visa Retrogression
이민법에서 허락한 숫자만큼 영주권이 발행되기 때문
에 승낙된 이민초청장에 대한 이민비자발급이 가능하
Retrogression으로 나이가 드는 경우는 아동신분보호 법령의 적용을 받지 못합니다. 6. 예외조항
서 예로 본 아동신분보호법령에 따른 DS-261 양식과
아동신분보호법령의 적용에 있어서도 예외 조항이 있습
DS-260 양식을 제출하는 과정에서 Visa Retrogres-
sion 이 발생한 경우에는 새롭게 이민비자발급이 가 능하게 된 날짜로부터 다시 계산해서 1년 이내에DS261 양식과 DS-260 양식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미국이민법에는 예외조항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니다. 이민초청서를 제출했으나 자녀의 나이가 21세가 되도록 아직 영주권을 취득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민법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포럼을참조 하세요. www.coloradofimesnew.com
(1) Child of LPR (F2A) Becomes Child of a U.S. Citi-
주권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이민비자발급이 가능하
parent became a U.S. citizen before you turned
합니다. 영주권 서류를 접수하지 않은 상태에서 Visa
under certain limited circumstances.
발생하는 예외조항에 해당하는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zen (Immediate Relative). If your LPR parent filed a
게 된 날짜가 되면 즉시 영주권 신청서류를 접수해야
and K-4 nonimmigrants may benefit from CSPA
전문변호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유리 합니다. 비교적 자주
5. 영주권서류 제출전에 발생한 Visa Retrogression 아동신분보호법령에 따라 동반자녀로 미국내에서 영
(2) CSPA for K-2 and K-4 Nonimmigrants. While
K nonimmigrants are not covered under CSPA, K-2
게 된 날짜가 과거로 돌아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Visa Retrogression” 이라고 합니다. 위에
and will not age out.
Form I-130 for you as his or her child and then your 21, your age “freezes” on the date your parent be-
came a citizen. You become an immediate rel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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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샘터 - 176]
진보주의 교회를 극히 경계하라
문제 제기) 인간은 영육의 존재이다. 육신은 질그릇처럼 약하다. 육신이 질병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 질병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소개된 성경 구절을 통하여 질병의 원인, 목적, 결과 그리고 치유의 원리에 대한 성경 구절 말씀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1. 진보주의 교회는 성경에 대한 낮은 견해가 있다(There is a lowered 위의 말은 성경에 대한 절대 권위를 인정하지 않을 정도로 성경에 대한 권위를 높게 인정하지 않고 낮게 평가한다는 뜻이다. 역사적 전통 교회와 진보적 교회의 중요 차이점은 바로 성경에 대 한 입장이다. 역사적으로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 로 우리 삶에 권위 있는 것으로 여겼왔다. 그러나 시대의 변천에 따라 진보적 기독교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용어를 버리고 성경적 명령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만을 강조한다. 진보적 기독교는 사도바울의 이신칭의 교리를 부정하고 성경의 절대 권위를 거부한다. 그들은 성경도 일부는 하나님의 말씀에 포 함될 수 있다고 본다.
2. 진보주의 교회는 사실보다 감정이 강조된다(Feelings are emphasized over facts). 진보적 교회에서는 개인적인 경험, 감정, 의견이 객관적인 진리인 성경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 성경이 더이상 하나 님의 결정적인 말씀으로 여겨지지 않게 되면서 사람이 참되다고 느끼는 것이 믿음과 실천의 궁극적인 권위로 받아드려 지고 있다. 그들은 성경 구절이 자신들에게 공감이 안 가면 거부한다. 동성애 가 죄악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받아드릴 수 없다고 한다. 선한 사 람들까지도 지옥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은 믿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3. 진보주의 교회는 본질적인 기독교 교리는 재해석의 여지가 있 다(Essential Christian doctrines are open for re-interpretation).
진보적인 기독교인들은 종종 동성애와 낙태와 같은 중요한 도덕 적 문제와 동정녀 잉태와 예수의 육체적 부활과 같은 기본 교리
에 대해 전통적인 입장을 거부하고 성경을 재정의하고 재해석하 는 데 열려 있다.
진보주의 입장에서는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일 필요는 없다. 성에 대한 교회의 역사적 입장은 구식이며 현대적 틀 내에서 업데이트 되어야 한다. 문자 그대로 지옥에 대한 생각은 비기독교인들에게 불쾌감을 주므로 재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4. 진보주의 교회는 역사적 용어를 재정의를 고집한다(Historic terms are re-defined). 성경적 영감, 무오성, 권위와 같은 교리를 긍정한다고 말하는 일 부 진보 기독교인들이 있지만, 그 단어들이 그들이 의미하는 바를 의미하도록 하려면 언어 유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진보적인 교회는 사랑을 강조한다. 그것은 성경적 아카페 사랑보 다 인본주의 입장에서 비대립적이고 유쾌하고 긍정적인 모든 것 을 포괄하는 용어로 사랑의 의미를 강조한다.
하나님은 죄인을 벌하지 않으시며 사랑이시다고 강조한다. 그들 은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적 죽음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 하지 않고 그저 인간적 입장에서 사랑만을 강조한다.
5. 진보주의 교회는 복음 메시지의 핵심은 죄와 구속에서 사회 정 의로 바뀐다(The heart of the gospel message shifts from sin and redemption to social justice) 성경이 우리에게 불행한 자를 돌보고 억눌린 자를 변호하라고 명 하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사실이다. 이것은 우리의 기독교 신앙 을 실천하는 것이 의미하는 바에 있어 매우 현실적이고 매우 중 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기독교 복음의 핵심 메시지는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셨다가 부활하셔서 우리를 하나님과 화
[기독교 소식] “한국 제20대 대선을 위한 기도문” 전용태 장로 작(법무법인 로고스 설립자, 세계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류역사를 주관 하시는 하나님, 우리나라는 지금 제20대 대통 령 선출을 위한 선거운동이 한창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국가 를 경영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 같은 지 도자, 에스더와 같이 하나님 앞에 ‘죽으면 죽으 리라’는 일사각오의 신앙을 가진 지도자가 대 통령으로 선출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선진국 에 진입한 우리나라를 더욱 부강한 나라로 이 끌며, 국민 화합과 통합 그리고 남북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견인할 수 있게 하소서. 또한 국가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복 음적인 정책과 행정으로 국민의 신뢰 받는 지 도자들이 되게 하소서. 또한 경제가 부흥성장
하되 이 나라의 이기주의 물질주의가 선한 청 지기 사상으로 바뀌어 부의 분배가 잘 이루어 지게 하소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청결, 정직, 질서, 겸 손, 친절한 사회가 되며 살 소망이 없는 사람 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조 성되게 하소서. 특히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게 하시고, 경제의 성장과 분배가 잘 이루어져 국민의 최저생활 이 보장되고 골고루 잘사는 복지한국이 되게 하옵소서. 정의, 자유 평등의 법질서가 잘 지켜 져 이 나라의 자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확 립되게 하옵소서. 특히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고, 극단적인 노사 갈등, 직장파업이 사라지고 모든 직장은 하나 님이 주셨다는 건전한 직장 윤리로 산업 평화 가 정착되게 하소서.
정준모 목사(Ph.D & D. Miss)
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목하게 하셨다는 역사적 사실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 복음적 사 실이 억압받는 자에게 진정으로 자유를 가져다 주는 진정성있는 메시지이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진보적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이 기꺼이 십자가에서 죽기를 원하신다는 개념을 창피하거 나 심지어 끔찍하게 생각한다.때때로 그들은“우주적 아동 학대” 라고도 하는 피의 속죄라는 개념은 그 자리에 사회 정의와 선행이 자리 잡고 있는 동안 강조되지 않거나 완전히 거부한다. 진보주의자들은 죄는 우리를 하나님과 분리시키지 않는다고 본 다. 그들은 우리가 그분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고 그분은 우리를 선하다고 부르셨기 때문이다고 한다. 그들은 하나님은 실제로 우 리의 죄를 위한 희생을 요구하지 않으셨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최 초의 기독교인들은 동물 희생의 이교도 관습을 선택하고 비슷한 용어로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했다고 억측을 부린다. 그들은 우리 는 복음을 전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그들은 우리는 억눌린 자들 에게 정의를, 궁핍한 자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사랑을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고 전통적 복음이 아닌 사회정의를 강조한다.
결론) 필자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린다. 위의 진보주의 경향의 징후를 식별하는 것이 항상 명확한 것은 아니다. 때로는 미묘하고 많은 진실이 섞여 있을 수 있다. 진보적 기독교는 설득력이 있고 유혹적일 수 있지만 논리적인 목적까지 실행하는 것은 기독교의 근본 틀에 대한 공격이며 구원의 능력을 무장 해제시키는 행위에 대하여 경종을 받아야 한다. 우리 전통적 복음주의 성도들은 위와 같은 이러한 생각과 신학적 입장의 중 일부가 우리 교회에 침투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말 아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양의 탈을 입고 너희에게 나 아오나 그 속에는 사나운 이리”(마 7:15)인 “거짓 선지자를 삼가 라”고 하신 경고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국가간 긴장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이 때에 국제 평화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외교정책이 수립되고 더 많은 나라들과 우호적인 외교 관 계를 맺게 하여 주소서. 남북한이 서로 동반자 관계가 되어 경제와 여 러 분야에서 교류 협력이 활발해지고, 복음으 로 성시화로 통일되게 하여 주소서. 마지막으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요나와 느 헤미야처럼 먼저 나와 내 집 우리부터 회개하 고 성령과 감사의 능력으로 말씀, 기도, 찬양의 삶, 세상의 빛과 소금된 삶, 성령의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하소서. 특히 투표에 적극 참여하고, 공명선거를 실천 하게 하소서. 대선 이후 분열된 민심을 하나 되 게 하는 피스메이커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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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칼럼]
설산동자 이야기
諸行無常 是生滅法 生滅滅已 寂滅爲樂 제행무상 시생멸법 생멸멸이 적멸위락
이(不二), 너와 내가 다르지 않은 하나이고 삶과 죽음이
다 소멸하고 나면 적멸한 것이 즐거움이니라.’
는 ’타타타‘라고 하는데 그 뜻은 물건 본연의 모습이라
-‘모든 것은 무상하며 이것은 생멸의 이치다. 생과 멸이 이 사구게는 세존의 전생에 한 구절의 가르침을 얻어 듣
기 위해서 위법망구(爲法忘軀), 즉 진리의 가르침을 얻 기 위해서 자신의 육신을 기꺼이 던져 보시하는 정신을 잘 나타낸 이야기로 전해진다.
설산동자가 수행을 위해 여기 저기 산천을 유행하다가 어느 험한 산 바위 밑에 이르러 쉬고 있었다. 그 때 진리
의 게송이 들려왔다. ‘모든 것은 무상하며 이것은 생멸 의 이치다[諸行無常 是生滅法 제행무상 시생멸법].’ 설
산동자는 이 말이 마음에 깊이 꽂혀서 다음 구절을 기다
렸다. 기다리다 못해 이렇게 소리를 질렀다. ‘누구신지
는 모르나 그 다음의 구절을 마저 가르쳐 주십시오.’ 한 참 후 나찰귀신이 나타나서 말했다. ‘그 법구는 내가 부 른 노래인데 다음 구절을 말을 하려니 배가 고프고 힘
이 없어서 더 이상 말을 할 수가 없소.’ 설산동자는 물
었다. ‘그렇다면 무엇을 드시겠소?’ 나찰은 말했다. ‘나
는 살아있는 사람의 뜨거운 피만 먹소.’ 설산동자는 말 했다. ‘그렇다면 법을 듣기 위해서 내 몸을 공양하리다.
그런데 내가 듣고 죽어야지 죽은 뒤에는 설해줘야 소용 이 없으니 먼저 설해주시오. 약속은 지키리다.’ 이렇게
먼저 듣고 난 뒤에 죽어서 뜨거운 피를 공양드리기로 하고 들은 것이 다음의 구절이다.’생과 멸이 다 소멸하
고 나면 그 소멸의 고요함이 즐거움이다[生滅滅已 寂
滅爲樂].‘ 이 게송을 듣고 난 설산동자는 깨달음을 이루
고 크게 기뻐하였다. 그러나 혼자만 알고 목숨을 마치기 에는 너무나 아까운 생각이 들어 여기 저기 바위벽에다
써서 두고는 높은 바위에 올라가서 몸을 날려 나찰귀신 에게 공양하였다.
진리의 가르침을 듣기 위해서, 또는 그 가르침을 널리 전하기 위해서 몸과 목숨을 돌보지 않고 공양하고 희생
하는 일을 ’위법망구의 정신‘ 이라 하여 불교에서는 가
장 가치 있고 위대하고 아름다운 삶이라고 칭송한다.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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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 1017호
다르지 않은 하나라는 진리를 깊이 깨닫고 나면 모든 것 에 자비로워지고 여여(如如)해 진다. 산스크리트 어로 는 뜻으로 ’변하지 않는 마음‘을 이른다.
마음공부는 간절함과 지극함에서 비롯된다. 괴롭지 않 은 사람은 간절한 그 마음을 품기가 어렵기 때문에 괴로 움은 축복의 다른 모습이라고 한다. 허나 누구나 생로 병사를 겪어야하는데 그 누구도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
는 없다. 닭이 알을 품듯, 고양이가 쥐를 잡듯, 배고픈 이
설산동자 설산게 설화 (이미지출처 blog.daum.net)
가 밥을 생각하듯, 목마른 이가 물을 생각하듯, 젖먹이
있다. 이것을 깨닫고나면 하루에도 일어나는 오만가지
의 일대사를 해결하겠다는 간절한 마음 하나를 가지고
점 덜해진다.
가 엄마를 생각하듯 하라고 한다. 부처님처럼 생로병사
공부에 임하면 생각과 일체 행동이 공부로 이어진다. 한 소절의 게송을 듣고 열반의 환희를 누림으로써 이미 모 든 것을 얻은 설산동자는 더 이상 몸이라는 물질에 얽 매이지 않았다.
물론 그 이야기는 해피앤딩이다. 설산동자가 몸을 던지
자 나찰이 제석천으로 변해 동자를 살리고 미래 세상에 반드시 성불할 것임을 칭송한다. 매사에 간절하게 그리 고 지극하게 임하면 그것이 기도이고 수행이다.
자기 신변의 모든 문제와 안팎의 대소사를 이루어 주십 사 일일이 매달리고 기도를 하자면 그게 얼마나 힘들고 성가신 일인가. 그리고 매달려 기도한다 한들 다 이루어
지던가 말이다. 이루어 질 일은 기도를 안 해도 이루어 지고 안 이루어 질 일은 기도를 해도 안 이루어진다. 그
저 내맡기고 오늘을 사는 것이고 지금에 존재하는 것이 다. 이것이 계속 좋은 일로 남을지 나쁜 일로 바뀔지 오 직 모를 뿐이니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그리고 한 생 각에 이어 감정이 올라올 때 바로 그것을 자각하고 그
생각과 감정을 떨어져서 지켜보며 이렇게 말하자. ’아,
얘 속에서 이런 생각이 올라오는 구나. 이 생각이 또 어 떻게 바뀌나 보자.‘, ’아... 얘 속에서 이런 감정이 올라오
는 구나. 이 느낌이 또 어떻게 바뀌나 보자.‘ 고. 그러면 어느 틈에 그랬냐는 듯이 삽시간에 바뀐뀌는 것을 알 수
생각에 따라서 오르락 내리락 하던 마음의 출렁임이 점 ’중생이 괴로움과 기쁨 사이를 일생토록 왔다 갔다 하
는 것을 ’윤회‘라고 말한다.’고 법륜 스님은 말씀하신다.
억겁의 세월을 통해 수만번의 삶을 반복하는 윤회는 진 짜인지 아닌지 모를 노릇이지만 일단 이 삶속에서 오 는 고락의 윤회는 마음공부를 통해서 끊어볼 수 있다.
그리하면 어지간한 몸과 마음의 병도 절로 치유될 것 이 분명하다.
한 구절의 말씀이나 게송을 듣는 기쁨은 언젠가는 떠나 갈 물질적인 것이 주는 기쁨에 비할 바가 아니다. 백세
를 넘긴 김형석 교수는, 인생을 돌아보니 육십부터 인생 의 황금기가 시작이 되었다고 말한다.
며칠 전 오십구 세 생일이 지났으니 나야말로 이제 인생 황금기에 막 들어섰다. 이 나이에 생로병사를 해결하는 문제를 두고 마음공부를 하니 재미있다. 자식들한테서
연락이 없고 보러와 주지 않는다고 혼자서 서글퍼하고 섭섭해 했던 적도 많았으나 마음공부를 시작하면서부 터는 외려 고맙게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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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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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실업수당 청구 22만3천 건… 3주 연속 감소세
(연합뉴스) 새해 들어 증가세를 보였던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감소세로 전환했다.
초까지만 해도 50여 년 만에 최저치를 기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주 연속 미 노동부는 지난주(1월 30~2월 5일) 신
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3천 건으 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전주보다 1만6천 건 줄어 3주 연속 감소
세를 유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3만 건보다도 낮 은 수치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
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1만 건 감소한 162만 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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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19) 사태 이전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록했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코로 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에 따라 5주 연속 증가했다.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가 경제에 미친 영 향이 예상보다 적었고, 변이 확산 자체도
주춤함에 따라 고용 시장도 다시 활발해 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실
업수당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 고 있다.
SHINTOBUL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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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선교교회
BIG 간사 청빙합니다
뉴라이프선교교회에서 BIG (K~5th) 70여명의�학생들의�영적�성장을�위하여 복음에�헌신�되고�말씀을�사랑하며�진실된�마음으로�자녀를�섬길�수�있는 사례직(Paid Position) 파트타임�간사를�청빙�합니다. 사역 자격 제출서류 제출방법
문의사항
1) 매�주일 BIG 주일�예배�인도, 금요일 AWANA 사역�도움 2) 주일�교사�회의�및�시즌�별�학부모�회의 3) 시즌�별�특별행사�계획�및�실행 [여름�성경학교, 절기�프로그램]
1) 구원의�분명한�확신, 개혁�신학에�동의 2) 교회학교�교사로�적어도 5년이상�봉사, 혹은�신학교�졸업자; 주일�어린이�예배�영어�설교�가능 3) 교육�목사�및�당회의�지도�및�스태프와�동역하며�팀�워크가�가능한�자 1) 이력서(가족사진�첨부) 2) 자기�소개서 3) 목회자�추천서 (1인)
[PDF로�신청해�주세요.] 1) 서류�마감: 2022년 2월 25일(금) 까지 2) 제출�방법: 모든�서류는 이메일 nlmccalling@gmail.com 3) 모든�서류는�청빙을�위한�과정�이외의�목적으로�사용되지�않으며, 청빙이�마감이�되면 모든�서류는�파기됩니다. 4) 서류�검토�후�면접하실�분들은�개별적으로�연락�드립니다. 1) E-Mail: nlmccalling@gmail.com 2) 교회�웹사이트: www.newlifeco.org 3) 전화: 303-337-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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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에 중요한것 - 2편
문법
일단 기본적으로 영어를 공부하는데 있어 서 문법을 빼놓고 얘기할 수가 없다. 하지 만 필자는 ‘실전회화를 위한 공부에선 문 법을 배울 필요가 없다’라는 말에 많은 이 들이 동의하며, 문법이란 것이 마치 쓸데 없는 것처럼 얘기를 하는 것을 들은 적이 많다. 이렇게 문법이 푸대접(?)을 받는 이 유는 옛날 한국 중고등학교에서 배웠던 아무런 쓸모없고 뜻도 잘 모르면서 무조 건적으로 암기를 했어야 했던 좋지않은 기억에서 기인할 수도 있다. 물론 단어로 만 이용해서 어떻게든 의사전달을 할 수 있는건 맞지만, 회화공부를 한다는 건 결 국 깔끔하고 완벽한 문장으로 말을 할 수 있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기에 문장의 구 조/형태를 이해하기 위해서 문법공부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에 영어를 공부한다고 하면, 문법/리스닝/ 스피킹 세갈래로 나눠서 따로 공부를 하 는 것이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못, 나사, 혹은 본드 없이 나무 로 집을 짓는다고 상상해 보자. 과연 집 구 조가 제대로 만들어 질까? 아마도 아닐 것 이다. 결국 다 무너져 내릴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올바른 문법 없이 영어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각 문장은 마치 뒤죽박죽 뒤 섞인 단어들로 쌓인 것들일 것이다. 영문 법은 언어 학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 소 중에 하나이지만, 많은 이들에게 이것 은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것 중에 하나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문법공부는 어떻게 하는것이 효율적일까? 공부할때, 듣고 혹은 읽고 있 는 것의 헷갈리는 영문법에 관한 자신만 의 노트를 만드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있 다. 영어 미디어나 다른 방법으로 영어를 듣고 단어를 암기하기 시작하면, 아마도 여러가지 구절과 구조를 여러 번 반복해 서 학습해야 하는 것을 깨닫기 시작할 것 이다. 만약 이 구절과 구조들이 문장 안에 서 어떻게 쓰이는지 모른다면 정확한 문 장을 만드는것이 항상 어렵다는 것을 느 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내가 전하고자 하 는 뜻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게 되는 것 이다. 또한, 이러한 구절과 구조의 체계를 정확히 인식하지 못한다면, 바로 이것들 이 집중해서 이해하고 어떻게 이루어지
[교육 칼럼]
는지 구체적으로 공부해야 할 중요한 문 법 개념들인 것으로 보면 된다. 나보다 영어를 더 잘 구사하는 친구나 원 어민에게 도움 요청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사람들, 특히 원어민들은 당신의 구
어 문법을 고쳐주지 않는 경향이 있다. 왜 냐하면, 그들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만든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문법에 대해 더 잘알고, 인내심있는 좋 은친구들은 당신의 문장들을 다시 바꾸어 말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줄 것이고, 문법적으로 가이드를 해 줄것이다. 물론 원어민이라고 문법을 다 잘알고 꿰차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지난주에 강조했던 발음과, 알아야 할 단 어, 문장 구조, 문법등 많은 것들을 익혀 야 비로소 영어로 자연스럽게 말을 하게 되고, 이것은 마라톤에 비유할 수 있겠 다. 초보자가 마라톤 완주를 목표로 훈련 을 시작할 때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까? 완주거리가 너무 멀다고 지레 겁을 먹고 일치감치 관두어야 할까? 아니면 무작정 10km, 20km를 뛰기 시작해야 할까? 둘 다 올바른 방법이 아닐 것이다. 향후 달성 해야 할 목표가 높은 곳에 있긴 하지만, “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용기”를 내어 1km부터 끈기있게 달리기 시작해 야 하는것이다. 영어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이 있다. 끈기없이 시작하는 것이 위험한 것은 결 국 마라톤처럼 중도에 포기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문법을 두려워말라. 그 리고 무시하지도 말라. 영어가 어떠한 언 어인지 이해를하고, 한국말과 어떻게 다 른지 그 차이점을 파악하면서 공부를 해 나간다면 영어정복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 것이라고 강조하고싶다. <이영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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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피나스테리드 1mg 정제 하루 1개: 48주 후 성모
(서울=연합뉴스) 남성 탈모약 중에서는 두타스테리드
(제품명: 아보다트) 0.5mg을 하루 한 번 복용하는 것이 탈모 효과가 가장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의대 피부과 전문의 아디티야 굽타
교수 연구팀은 지금까지 발표된 23건의 관련 연구 자료 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헬스데이 (HealthDay News)가 12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종합 분석을 통해 남성 탈모 치료제로 널리 사
용되고 있는 3가지 약인 ▲두테스테리드 ▲피나스테리
드(제품명: 프로페시아) ▲미녹시딜(로게인)의 발모 효 과를 비교, 순위를 매겼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위) 두타스테리드 0.5mg 캡슐 하루 한 개: 6개월 후
두발이 없었던 부위에 ‘솜털’(peach fuzz)이지만 가장 많은 머리가 자라났다.
(2위) 피나스테리드 5mg 정제 하루 한 개: 48주 후 두
피 전체에 ‘솜털’을 포함, 여러 형태의 머리카락 수가 가
가 가장 많이 자랐다.
(5위) 미녹시딜 5% 용액 두피에 도포
이 3가지 약은 모두 원래는 탈모 치료가 아닌 다른 목적
으로 개발됐다. 두타스테리드와 피나스테리드는 원래 는 전립선 비대로 인한 소변 장애 치료제다. 이 약들은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을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으로 전환시키는 효소를 억제한다. 디하이드로테스토
스테론은 남성 탈모를 촉진한다. 그러다 보니 탈모 치료
(6위) 미녹시딜 2% 용액 두피에 도포
(7위) 경구용 미녹시딜 0.25mg 정제 하루 1개
미국 웨일 코넬 의대 피부과 전문의 슬론 케터링 앤서
니 로시 박사는 이 약들은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지만, 그 효과를 1대 1로 비교한 임상시험은 아직까지 없다
면서 이 연구 결과가 이 공백을 메워줄 수 있을 것이라 고 논평했다.
그러나 부작용도 생각해야 한다.
발모 효과가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된 두타스테리드는
성욕 감퇴, 발기부전, 유방 압통, 기립성 저혈압 등의 부
제로 전용된 것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피나스테리드를 남성 탈모 치
료제로 승인했다. 두타스테리드는 탈모 치료제 승인을 받지 못했지만, 탈모에 적응증 외(off-label)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되고 있다.
경구용 미녹시딜은 원래는 혈압약이었다. 그러다 이 약
을 투여하면 머리가 자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탈모
치료용 국소 제제(topical formulation)가 만들어졌 다.
탈모 환자는 대개 나중에는 이 3가지 약 중 두 가지를 함
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께 사용한다. 대표적인 경우가 피나스테리드와 국소용
swelling), 호흡곤란 같은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
또 이러한 약들 외에 저선량 레이저나 혈소판 농축 혈장
아주 드물지만 박피(skin peeling), 안면 부종(face 피나스테리드 역시 흔치는 않지만 성욕 감퇴, 유방 압통
이 나타날 수 있다. 국소용과 경구용 미녹시딜은 대개 내약성이 양호하고 부작용이 없다.
미녹시딜(5%)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
(platelet-rich plasma) 치료를 선택하기도 한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의학협회 저널-피부과학’(JAMA
Dermatology) 온라인판에 실렸다.
No. 1017 l Thursday, February 17,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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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 고린도후서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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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 10176호
美 최대기업 월마트와 아마존, 백신접종 완료 직원에 ‘근무중 마스크’ 해제
(연합뉴스) 뉴욕타임스(NYT)는 12일 미
진자 감소와 백신 접종률 증가, 의료 전문
는 월마트가 전날 이 같은 방침을 공지했다
아마존은 “이것은 정상적인 운영의 길로
국에서만 160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 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백신을 접종한 직원은 미국 각 주(州)의 자체 금지 규정이 없는 한 마스크
를 쓰지 않고 매장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됐 다. 백신 미접종 직원은 마스크를 계속 착 용해야 한다.
월마트는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미국에
서 가장 먼저 직원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 무화한 기업 중 하나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 조짐을 보이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방침을 해제했
지만, 델타 변이 확산 후 의무 착용 조치를 재시행했다.
월마트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검토한 뒤 이 같은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월마트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가와 보건당국의 지침 등에 따른 것이다.
돌아갈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의미 를 부여했다.
아마존은 델타 변이가 확산하던 지난해 8 월 창고에서 일하는 전 직원에게 마스크를
쓰라고 명령했다가 같은 해 11월 초 코로나 19 상황이 안정되자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
출하는 직원들은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 며 방역 정책을 완화했다.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의 여파로 한 달여 만
인 작년 12월에 다시 의무화 조치를 도입 한 바 있다.
그동안 아마존의 코로나19 방역 조치들은 직원들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는
일부 비판에 직면하기도 했다고 로이터 통 신은 전했다.
또 아마존은 전 세계 160만명의 근로자를
기업인 아마존도 11일 백신 접종을 완료한
둔 월마트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미국에서 마스크 의무화 해제가 확산하고
에까지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
직원들의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해제했다.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과 이국 최대의 월마트가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근무하는 것을 허용하 기로 했다.
한편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전자 최대 상거
래 사이트인 아마존도 직원들에게 코로나 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11일부터 현 지 규정이 허용하는 한에서 마스크 없이 근 무해도 된다는 방침을 통지했다.
기업이라는 점에서 이번 조치가 다른 기업 은 덧붙였다.
아마존은 이와 함께 물류 창고 직원에게 코 로나19 감염으로 격리됐을 때 유급 휴가를
받으려면 3월 18일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 해야 한다는 점도 공지했다.
아마존도 확진자 감소와 백신 접종률 증가,
의료 전문가와 보건당국의 지침 등을 종합 검토해 이 같은 판단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22일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
미국에서 가장 큰 기업인 월마트와 아마존
을 의무화한 지 50일만 이다.
함에 따라 비슷한 결정을 내리는 기업들도
없이 미국 내 모든 근로자에게 마스크 착용
아마존의 이같은 방침 변화는 미국에서 확
한국 소식
이 직원들의 마스크 의무 착용 조치를 해제 잇따를 전망이다.
No. 1017 l Thursday, February 17,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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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매서운 겨울 바람 속에서 힐링하는 겨울 온천의 묘미
콜로라도 겨울 온천, 어디까지 가봤니?[1]
(사진 파고사 핫 스프링스)
미국 내 그 어느 주보다 훨씬 더 수준 높은 온천들과 천혜의 산자락들을 자랑하는 곳이 바로 콜로라도 주다. 그런 까닭에 콜로라도주의 도시들 중에는 유난히 ‘스프링스(Springs)’라는 이름이 붙는 곳들이 많다. 코로나 판데믹으로 많은 이들이 여행의 묘미를 잊어가고 있을 수 도 있고, 매서운 겨울 바람에 몸을 웅크리고 집에만 있는 경우도 허다할 것이다.
겨울의 끝자락을 향해가는 2월 중순, 콜로라도의 유명 겨울 액티비티인 스키, 스노우보딩
등의 스포츠 활동뿐만 아니라 미네랄이 풍부한 로키 산맥의 온천에 몸을 담그고 피로와 스 트레스를 풀어보는 건 어떨까? 뜨거운 물에서의 힐링, 그리고 아름다운 로키 산맥의 풍경
을 보며 자연을 느끼고 감상하는 것이야말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가
족 여행 및 나들이로 적합할 것이다. 콜로라도에는 덴버 시내에서 2 시간 반에서 5 시간 정 도 운전거리 내에 아름답고 다양한 온천들이 사시사철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엄동설
한의 끝자락에서, 콜로라도의 자연 경관과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성맞춤 핫 스프링 (Hot Springs)들을 소개한다.
스팀보트 스프링스의 ‘올드 타운 온천’(Old Town Hot Springs)
덴버에서 약 세 시간 거리에 있는 스팀보트 스프링스는 미국에서도 수준급의 설질을 자
랑하며 미 서부 유산의 수호자이기도 하다. 겨울 스포츠를 한껏 즐긴 후, 지친 하루를 마 무리하는 데는 올드타운 핫 스프링스(Old Town Hot Springs)에서 즐기는 온천욕과 다 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만한 것이 없을 것이다. 메인 풀인 하트 스프링(Heart Spring)에
서는 39도의 뜨거운 물이 분당 800여 리터씩 쏟아져 나온다고 한다. 8개의 풀과 2개의 워 터 슬라이드, 아쿠아 암벽과 플레이그라운드가 계절에 따라 운영되고 요가 수업, 피트니스 센터, 마사지 또한 즐길 수 있다. 인근 스트로베리 공원(Strawberry Park)에서는 깎아지 를 듯한 산과 사시나무들을 배경으로 보다 자연에 가까운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이 곳에
서 온천욕을 즐긴 후 인근 스트로베리 공원 온천(Strawberry Park Hot Springs)을 방문 하는 것도 좋은 루트가 될 것이다. 더 자세한 정보와 이용료에 대해서는 온라인 웹사이트
인 https://oldtownhotsprings.org/ 를 방문하면 된다. 136 S Lincoln Ave, Steamboat Springs, CO 80487
파고사 온천(Pagosa Hot Springs), 세계에서 가장 깊은 유황 온천들
파고사 스프링스(Pagosa Springs)로 향하는 길에는 수풀이 우거진 산후안 국유림(San
Juan National Forest)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유트족의 언어로 ‘파고사(Pag Osah)’라는 말은 원래 ‘병을 치료하는 물(Healing Water)’이라는 뜻으로 미네랄과 함량 이 매우 높아 실제로 치료효과가 탁월하다고 한다. 운전하여 파고사 스프링스 동네에 들어 서자마자 코로 스며드는 짙은 유황냄새를 맡을 수 있다. 마을을 가로지르듯이 흐르는 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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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 1017호
안 강(San Juan River)가에 자리잡고 있는 온천 리조트는 황홀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덴버 도심에서 3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올드타운온천은 산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에 안성맞춤이다. (사진 Old Town Hot Springs)
유황온천 지대로 유명한 파고사 핫스프링스에는 다양한 온천풀들이 자리잡고 있다. (사진 Pagosa Hot Springs)
이들과 함께 또는 가족들과 함께 가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시즌에 방문하
소개 다음 편에서 이어 소개하도록 하겠다. 글렌우드 핫 스프링스 리조트(Glenwood
물론 약 20개 정도의 온천들이 각각 온도와 테마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기에 아
면 주위는 온통 백색의 눈으로 덮여 있지만 온천은 하얀 김을 펄펄 내뿜으며 추위에 지 친 여행객들에게 시각적, 육체적, 심리적으로도 큰 휴식을 줄 것이다. 대표적인 온천
시설들로는 더 스프링스 리조트 앤 스파(The Springs Resort & Spa)와 오버룩 온천
(Overlook Hot Springs), 그리고 네이단스 히피 딥 온천(Nathan’s Hippy Dip Hot Srping) 등이 있다. 105 Hot Springs Blvd, Pagosa Springs, CO 81147
글렌우드 스프링스의 랜드마크 대형 온천풀 (Glenwood Springs’ Hot Springs)
는 이 대형 온천풀 외에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타 온천들도 자리하고 있으니 겨울 온천
Hot Springs Resort)에 대한 더 자세한 소개와 이용료, 그리고 예약과 관련된 정보는
온라인 웹사이트인 https://www.hotspringspool.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415 East 6th Street, Glenwood Springs, CO 81601
<조예원기자>
글렌우드 스프링스 온천은 콜로라도 주민들 사이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유명한 핫
스프링스들 중 하나로, 기네스 북에 수록된 세계적인 천연 유황 야외 온천 수영장이다. 넓이가 100피트, 길이 405피트로 세계에서 가장 큰 온천들 중 하나이다. 이 온천수에 는 유황과 암염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관절염, 신경통, 피부질환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속에 숨겨진 보물과도 같은 글렌우드 스프링스는 콜로라도 강과 로링포크 강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한 작고 보석 같은 마을.
날씨가 좋은 시즌에는 콜로라도 강이 흐르는 계곡에서 몸이 오싹할 정도의 급류 래프 팅(rafting)도 즐길 수 있다고 하니, 격렬한 스포츠를 즐긴 후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휴가는 어떨까? 이 온천에는 아이들이 어른과 함께 다이빙이나 워터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는 시설까지 마련되어 있어 가족들에게 특히 인기만점이다.
덴버 도심에서 약 2시간 30분 정도 운전하면 도착하는 글렌우스 스프링스 온천 지구에
글렌우드 스프링스의 명소이기도 한 글렌우드 핫 스프링스 리조트는 오랜 시간 콜로라도인들에게 사랑받아온 이 지역 명소로도 유명하다. (사진 글렌우드 핫 스프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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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고혈압 환자, 한파 땐 따뜻하게 입고 새벽활동 피해야 겨울철 혈관 수축으로 고혈압성 뇌출혈 등 위험 증가
덴버지역 갈보리 교회
박현수 목사
주일 예배 주일 낮 12:30 새벽기도회 화~금요일 아침 6:00 토요복음학교 토요일 아침 6:00
덴버수정성결교회
이용은 목사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학교예배 오후 1시 수요예배 오후 7:30
(서울=연합뉴스) 고혈압 환자에게 겨울은
쉽지 않은 계절이다. 추운 날씨에 혈관이 수축하면서 평소보다 혈압이 높아지므로
덴버제일감리교회
손창달 목사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주일 예배 오전 11시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7시 30분 교회 학교 Youth 오전 11시 새벽기도회(월-금) 새벽 5시 30분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런 반응은 우리 몸
이 외부 기온 등에 적응하기 위해 나타나
는 것이므로 대부분의 사람에겐 큰 문제 가 되지 않지만 노인이나 고혈압 환자는 각별히 조심해야 할 이유가 된다.
이들은 혈관이 약간만 수축해도 혈압이
벧엘교회
오성관 목사
더 크게 오르는데다가 이미 혈관도 약해 진 상태이므로 고혈압성 뇌출혈 등 심혈 관계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이럴 경우 신속히 치료를 받지 않으면 예
후가 좋지 않으므로 지체 없이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겨울 추위에 따른 혈압 상승은 고혈압 환
주일예배 1부 오전 8시 30분 2부 오전 10시 45분 영어예배 오전 10:30 새벽기도회 새벽 5:30
·
실로암장로교회
최요셉 목사
자에게 큰 위험이 되므로, 이를 피하기 위
주일예배 오전 11:00 주일학교 오전 10:15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예배 6:00 (토)
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새벽과 아침에 실 외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불
가피하게 외출할 경우 옷을 따뜻하게 입 는 등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건강을 챙기겠다며 이른 아침부터 실외에 서 운동을 하면 오히려 혈압이 상승해 건 강을 해칠 수도 있다.
꼭 실외 운동을 해야겠다면 비교적 따뜻
장석현 목사
주일 예배 오후 1pm 목요 모임 오후 7pm 새벽 기도 (화-금)오전 6:00
Pastor's Asso ciation of Korean Church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뉴라이프선교교회 주 활 목사
주일예배 12:30 수요연합예배 오후7:30 큐티훈련, 신앙기초다지기, DTS훈련(준비중)
·
덴버시온장로교회
정석현 목사
주일 8 AM (1부/한국어) 주일 11 AM (2부/한.영) 주일 1:30 PM (3부/유스) 새벽 6 Am (화~토/7am)
정대성 목사
1부 08:30AM 2부 10:15AM 3부(영어) 12:45PM 4부(한어청년) 2:30PM 주일학교 10:15AM 금요찬양 07:45PM 토요새벽 06:00AM 매일새벽 5:30AM (일, 월요일 제외)
덴버에덴교회
손재흥 목사
주일1부: 오전 7시 30분 주일2부: 오후 1시 수요성경공부: 오전 10시 30분 금요기도회: 오후 7시 30분 어린이주일학교: 주일 오후 1시 어린이/청소년 성경공부: 주일 오후 3시 30분
덴버한인교회
덴버한인장로교회
최형락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Youth/어린이부 오전 11시 수요기도회 오후 7:30 성경통독 (금)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새문교회
권인숙 목사
주일 예배 1부 오전 7:00 2부/주일학교 오전 9:00 영어(EM) 오전 10:45 수요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45 새벽예배 오전 5:30(화~금), 6시(토)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전병욱 목사
주일예배 11:00 AM 주일학교 11:00 AM Youth 11:00 AM 청년회 1:30 PM 수요예배 7:30 PM 금요기도회 3:00 PM 새벽기도(화-토) 6:00 AM
· ·
트리니티교회
교역자회
한인기독교회
송병일 목사
주일 1부예배 오전 8시 주일 영어예배 오전 9시30분 주일 영어예배 오전9시30분 주일 2부예배 오전 11시 15분 금요 찬양예배 오후 7시 30분 새벽기도회 (화~토) 새벽 5시30분
www.kccdenver.org
이형만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Youth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6시 성경교리대학(주일) 오후 1:30 주중제자훈련(화) 오전 10시
덴버연합감리교회 박해일 목사
[주일영어예배] 오전 10 [주일한어예배] 오전 11:30 [유스(청소년)예배] 오전 10 [어린이예배] 오전 11:30 [수요성령집회] 수요일 저녁 7 [토요새벽예배] 토요일 오전 6
덴버 할렐루야 교회 김창훈 목사
주일1부 8:30am 주일2부 10:30am 수요예배 7:30pm 금요심야 8:00pm 새벽예배 5:20am 매일 밤 기도회 7-9pm
덴버영락교회
천경우 목사
주일 1부 예배 오전 8: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시 새벽예배 화~금 오전 5:30 토요일 6:30
드림교회
허성영 목사
주일 1부예배 주일 오전 7시 30분 주일 2부예배 주일 오전 11시 40분 새벽기도회 화~금:오전 5시 30분 토:오전 6시 수요성경공부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섬기는 교회
최요한 목사
생명나무교회
문태주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Youth(EM) 오전 9:40 새벽기도회 오전 6시(화-토) 주간성경공부 화(저녁),금(낮)
주일예배 11:30 AM 금요예배 7:30PM 섬김의 모임 주중 새생명 반/ 평신도 신학/ 제자의 반/ 선교훈련/ 큐티 반/ 제직훈련/ 내적치유
예닮 장로교회
우리교회
· 윤우식 목사
주일예배 (한/영) 오전11:00 주일학교 (CM,YG) 오전10:40 금요기도회 오후 6:30 새벽예배(화-토)오전6:00
홍해선교교회
조완길 목사
주일예배 10:30am 새벽예배 (화-금) 5:00am 금요기도회 10:00pm
·
이성한 목사
예배및 모임일정 주일 예배 오전 10:30 주중 지역별 목장모임
¡
휄로쉽 교회
이두화목사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 학교: 오후 1시 영어 예배: 오전 11:30 토요새벽예배: 오전 6:30
¡
덴버소망교회
안성훈 목사
주일 1부예배 오전 9:00 주일2부(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3부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5:30
덴버제자교회
박영기 목사
주일1부예배 오전 8:30 주일2부예배 오전 11:00 금요저녁예배 오후 7:30 주일영어예배 오후 1:00 주일학교예배 오전 11:00 청년대학예배 오후 1:00 새벽기도 (화-토) 오전 6:00 (주,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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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중요하다”며 “추운 날씨에 외출할 때는 체온을 유지할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 101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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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는 “고혈압이 있는 경우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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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오전 8:00, 오후 11:00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교수는 “고혈압성 뇌출혈의 30일 사망률 은 약 30∼ 50%로 높은 편”이라고 경고했
이동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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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신경외과
이응신 목사
주일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 낮예배 오전 11:00 주일 저녁예배오후 7:00 수요예배 오후 7:00 금요밤 기도회 오후 9:00 새벽예배(월-토) 새벽 5:30
덴버삼성장로교회
한 낮에 하는 게 낫다.
덴버동산침례교회
세계선교교회
김교철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성경통독 오후 7:30 금요찬양예배 오후 8시 새벽기도 오전 6시 (월~금)
참빛교회
유지훈 목사
주일 예배 12:00 pm 주일학교 12:00 pm 수요성경공부 7:00 pm 토요기도회 7:00 am 영어 새 예배 공동체 10:30AM (Sun.)
믿음장로교회
김병수 목사
주일예배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주일학교 오전 10:40 학생회 오전 11시 새벽기도회(토) 오전 6시
순복음한인교회
오세오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6시 성경대학(주일) 오후 1시
큰사랑교회
박성호 목사
주일 예배 오전 11:00 수요성경공부(TEE 시리즈) 오후 7:30 목요 모임 (성경통독)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5:30 (토) 오전 6:00
미주 에즈라 성경 통독원 맹준호목사
매주 월요일 오후 6-9 대상: 목회자부부 매주 목요일 오후 6-9 대상: 평신도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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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C
(PAKC: Pastor's Association of Korean Church)
PO Box 372014 Denver, CO 80231
수 있는 모자나 목도리를 챙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 했다.
한국 소식
No. 1017 l Thursday, February 17,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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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 10176호
한국 소식
우크라 긴장 고조에 환율 강보합세… 장중 1,190원대 후반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에 전운이 고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있는 자국민의 대피
합세다.
대사관 일부 직원들에 대한 철수 명령을
조하면서 14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강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4분 현
재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
가 대비 0.3원 오른 달러당 1,198.8원이 다.
이날 환율은 1.5원 오른 1,200.0원에 시 작했으나, 1,200원대 안착에는 실패하고 오전 장중 1,190원대 후반에서 오르내리 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기조 부담 속에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되면서 달 러화 강세에 힘이 실리고 있다.
러시아가 오는 20일 베이징올림픽 폐막 전이라도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는
미국 내 관측이 나오면서 주말 사이 국제 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62분간 전화 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
했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논의가 평행선 을 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를 촉구한 데 이어 우크라이나 주재 자국 내리면서 긴장감이 고조됐다.
코스피도 이날 1.19% 내린 2,715.10에 출발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여 러 불안 요인이 남은 가운데 환율이 하락 할 요인이 부재한 상황”이라며 “지정학적 리스크, 연준의 긴축 부담, 경기 불확실성 모두 달러화 강세 재료”라고 말했다.
다만, 외환당국이 시장 안정화 의지를 강 하게 내비치고 있는 점이 원화 약세로의 단기 쏠림을 억제하는 요인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1일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우크라 이나 사태 악화는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등 기존 대외 리스크가 결합돼 외환·대외 부문의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선 제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38.46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 준가(1,032.26원)에서 6.20원 올랐다.’
No. 1017 l Thursday, February 17,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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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다운타운 Downtown
Denver Skate Park
25
다운타운�수족관
어린이�박물관
덴버�센트럴�마켓
유니온역
Downtown Aquarium
쿠어스필드 프로야구�경기장
Union Station
LODO
일리치�가든�놀이동산
퍼포밍�아트�컴플렉스�공연장
Metropolitan State University of Denver
Empower Field at Mile High
W. Colfax Ave
25
The Colorado Convention Center
덴버�조폐국
Denver Mint
시빅센터�공원
Civic Center Park
덴버�미술관
Denver Art Museum
121
Colorado Mills Shopping mall
Koreatown- PARKER RD. AREA H-MART AURORA
영스�헤어 & 스킨케어
Young’s Hairbis & Skincare
레드락�원형극장
퍼니플러스�주점
Red Rocks Park and Amphitheatre
Funny Plus
진흥각·미미안경 갤러리아·하청수보험 미스터빵집
신동윤종합보험
Dong Shin American Family Insurance
밴드미어�자동차�경주장
신토불이
Bandimere Speedway Car racing track
285 백년장수�돌침대
shintoburi Korean Catering Thermal Bed
맥스미용학교
컵밥
Cupbop
한미은행
Hanmi Bank MK TAX· YTT·블로썸�스킨케어
타미윤�부동산�융자 1st Loan Realty 이승우�회계사
Seung-Woo Lee, CPA 빛과�소금�신문사 The Light and Salt Christian Newspaper 덴버�아카데미 K2 김진국�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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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 1017호
10km(6.21mi)
Denver
OTA WORLD 아라시마트·다모아�패션·예닮교회 퀼트공예방·포커스·파륜궁·써니헤어
콜로라도�타임즈 Colorado Times
덴버�파이낸스
Denver Financial
리�마이어스�오코넬�법률사무소 Lee, Myers & O'Connell, LLP
장우식�융자 Bank of Hope 허진옥�보험 SYNCIS INC
김영훈�종합보험 유니스주�심리상담 윤찬기회계사 85 팀워크�부동산�투자
Denver Z
덴버식물원
Denver Bo
체리
Che
New York Life
International Hair Salon 골든사이공·대박
OTA 마사지기�전문점
덴버�동물
애나임�생명보험
인터네셔널�미용실
25 덴버�대학교
University of Denver
285
E Ham
Englewood
Littleton
본�지도는�관광객과�주민에게�덴버�관광�정보와 한인업소를�안내하기�위해�콜로라도�타임즈�그래픽팀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업소�추가·삭제를�원하시면�연락 부탁드립니다. 실제�지도와�차이가�발생할�수�있음으로 열람용으로�참조하시기�바랍니다.(T. 303.588.4718)
0
우리반찬&식당
Woo Ri Korean Restaurant
470
ColoradoTimesNews.com
덴버�다운타운 Downtown
Korean BBQ & Ramen 930
Lakewood
Co
S University Blvd
Max International Beauty School 오복떡집·패밀리노래방
H마트�오로라�본점
6
25
Colorado State Capitol
Wheat Ridge
콜로라도�밀스�쇼핑몰
Golden
E. Colfax Ave 콜로라도주�청사
Arvada
덴버시�의회
70
Coors Brewing Co
Westminster
콜로라도�컨벤션센터
Denver City Council
쿠어스�맥주공장
Hmart Kings Bakery & Coffee Dawon Rice Cake
16th Street Mall
Boettcher Concert Hall at Denver
메트로폴리탄�대학 Performing Arts Complex
Thornto
H마트 킹스베이커리/다원떡집
16가�스트리트�몰
Ball Arena
Elitch Gardens
The Denver Central Market
Coors Field
볼아레나 프로농구 아이스하키�경기장
Children's Museum of Denver at Marsico Campus
마일하이�엠파워�필드 브롱코스�풋볼�경기장
Broomfield
스케이트�공원
EO
Arapah
470 셰필드�주립공원
Chatfield State Park
Highlands R
on
덴버 관광지도 & 주요한인업체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덴버 국제 공항
콜로라도�덴버는�해수면으로부터 1마일(1,610m) 고도에 있는�도시로�마일�하이�시티(Mile High City)라고�불립니다. 연간 300일에�달하는�맑은�날씨로�인해�청명한�푸른�하늘을 즐기실�수�있습니다. Peña Blvd
Green Valley Ranch Golf Club
콜로라도�아동병원
Children's Hospital Colorado Anschutz Medical Campus, Aurora
Colfax Ave
원�보테닉�가든
otanic Gardens
리크릭�쇼핑센터
erry Creek Shopping Center
Korean BBQ in a Cup
Wings Over the Rockies Air & Space Museum
Mr. Kim Korean BBQ Restaurant
S Colorado Blvd
헬렌리�부동산
BROKERS GUILD
이민전문�로펌
RL Immigration PC
양한의원
S. HAVANA ST
BB·Q 치킨
BBQ Chicken
크리스송�종합보험 CJ Finacial
The Pork.Let
이승헌�치과
Iliff Ave
오로라�메디컬�센터
The Medical Center of Aurora
본스치킨
수키야�일본라면
Sukiya Ramen
이성선보험/융자
Farmers Insurance Christine Lee
지오�헤어살롱
Geo Hair Salon
State Farm
앵그리�치킨
Angry Chicken 키오스크 K타운�생활용품점 다산로지텍 Kiosk K Twon Imports
손석기 물리치료
비건의료기
Chiro-One Health Clinic
미도파�마트·종갓집반찬 Mmart
프로디자인·은혜보건센터 용궁·하바나사우나 서울바베큐·포75 러블리스킨케어
Tofu House
버클리�공군기지
Buckley Air Force Base
세컨드�홈케어
머피�크릭�골프코스 2nd Home Care
큐당구장·뉴욕제과 Murphy Creek Golf Course
SunriseExterior & Solar Inc.
St. Lawrence Korean Catholic Church
퀸시�저수지
UMS
뮤즈노래방
Muse Noraebang and Cafe 스시갓수·다원떡집 서울만두·땡술·중고타이어점
신명관 DMZ 얌얌빵집
성로렌스�한인천주교회
CAA FINANCIAL
A&K 미디어
Vigen Medical A&K Media 스노울·DAE GEE·갓수라면
선라이즈�익스테리어/솔라
CAA융자
이미옥�종합보험
파크메도우�몰
YourGuardian Insurance
소공동 순두부
Therahand Wellness Center
Doug Choi CPA,Ph. D
Quincy Reservoir
United Merchant Services
원�한의원
Circle Acupuncture
Metro Brokers Elite
Park Meadows Mall
유어가디언�종합보험
Aurora
최덕상�회계사
박성재�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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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ty Health
UNI Financial
Cherry Creek State Park
효병원
우리병원 우리병원
이승우�오바마케어
체릭크릭�주립공원
켈리킴�부동산
225
Mississippi Ave
인애통증크리닉
ASK Dental Care
REMAX MASTERS
30
Town Center at Aurora
신라 식당
엘리트�치과
미래간판 킴스오토
타운센터�오로라몰
Vons Chicken
Elite Dental Group
Colfax Ave
Aurora City Hall
김성열�치과
E Belleview Ave
오로라시청
영스루핑 Young’s Roofing
미스터�김�바베큐
심소연�융자�부동산 Proactive Financials
컵밥
Cupbop
항공�박물관
83
Ranch
그린밸리�랜치�골프�클럽
Denver Museum of Nature & Science
hoe Rd
United Fidelity Bank-Aurora
Peña Blvd
본촌치킨 Bonchon Stapleton
9995 e colfax ave 303.739.7272
덴버�자연사�박물관
Orchard Rd
유나이티드�피델리티�은행
Rocky Mountain Arsenal National Wildlife Refuge
오로라�중소기업지원 창작물�제작�스튜디오 Content Creation Studio
Zoo
mpden Ave
Hans Home Care
로키�마운틴�아스널�국립�야생동물�보호구역
70
물원
한스�홈케어
ommerce City
Koreatown - HAVANA ST. AREA
88
에엠씨�아라파호�코로싱16 극장
AMC Arapahoe Crossing 16
이재용�내과
Centennial Medical Plaza
박영돈�부동산
Professional Broker
Lone Tree
본촌치킨 Bonchon Aurora
83
Arapahoe Rd
사우스랜드�몰
Southlands Mall
오로라�저수지
Aurora Reservoir
파커�어드벤티스트�병원
Parker Adventist Hospital
FasTracks RTD - Denver
No. 1017 l Thursday, February 17, 2022 l ColoradoTimesNews.com Parker 덴버�전철�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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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플레 ‘나비효과’… 기업들 예상못한 타격에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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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 1017호
(연합뉴스) 인플레이션이 장기화하면 서 미국 기업들이 이로부터 예상치 못 한 갖가지 영향을 받고 있다고 월스트 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보 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의 자동차 보험회사인 올스테이트는 중고차 가격 상승세로 곤 욕을 치르고 있다. 자동차 사고 발생 시 지급되는 보험금 엔 차량의 잔존가치, 즉 중고차 값과 연 동되는 부분이 적지 않다. 따라서 중고 차 값이 크게 오르면 사고 시 차량 훼손 으로 손실되는 잔존가치도 그만큼 커지 기 때문에 이를 보상하는 보험금도 늘 어나게 된다. 올스테이트는 이달 실적을 발표하면서 중고차 시세가 2019년 초 이래로 68% 급등했다고 밝혔다. 올스테이트는 그런데도 지난해 상반기 엔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17억달러(약 2 조383억원) 이익을 냈다. 차 사고 빈도 가 감소해 청구 건당 보험금 지급 증가 세를 상쇄할 수 있었던 덕분이었다. 하지만 작년 하반기엔 차 사고가 코로 나19 대확산(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다 시 늘어나면서 보험금 지급 비용이 불 어나 4억5천만달러(약 5천396억원) 손 실을 봤다. 올스테이트는 이에 따라 작년 하반기 부터 자동차 보험료를 인상하기 시작 했다. 이는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외출 자제로 차량 운전 자체가 줄어들 어 고객들에게 보험료 일부를 환급해줬 던 것과 반대 행보라고 WSJ은 전했다. 말버러 담배로 유명한 담배회사 알트리
아 그룹도 인플레이션으로 의외의 일격 을 당했다. 알트리아는 23년여 전인 1998년 11월 흡연피해 보상 소송과 관련한 합의에 따른 지급금이 증가할 것이라고 지난달 밝혔다. 이는 물가 상승 때문이다. 알트리아를 비롯한 담배회사들은 당시 미국 주(州) 정부들과 법적 다툼 결과 2 천60억달러(약 246조9천940억원)를 장기간 나눠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담배회사들이 매년 주 정부에 지급하는 금액을 결정하는 요소 중엔 물가 반영 조항이 있었는데, 연간 3% 또는 미 연방 정부가 발표하는 1월 물가 중 높은 것을 적용한다는 내용이었다. 미 노동부는 최근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7.5%라 고 발표한 바 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플랫 폼도 인플레이션으로 속앓이를 하고 있 다. 업계 특성상 공급망 혼란이나 부품 부 족 등 인플레이션의 직접적인 영향은 받지 않겠으나 간접적으로 타격을 받을 수 있어서다. 이런 플랫폼들은 광고 수익이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광고주들이 인 플레이션으로 어려움을 겪다 보면 광고 지출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의 데이비드 웨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달 콘퍼런 스 콜에서 “비용 인플레이션이나 공급 망 혼란과 같은 거시경제적 요인이 광 고 예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이야 기를 광고주들에게서 듣고 있다”고 말 했다.’
올림픽- 생후 3개월에 노르웨이로 입양된 박윤희, 베이징 하늘서 훨훨
“오, 쿨. 안녕하세요!”
노르웨이의 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가 한국어로 인사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경기에 출전한 한네 아일러츤 (23·노르웨이)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아일러츤은 14일 중국 베이징 서우강 빅에어 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 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예선에 출전, 57.25점으로 27위를 기록했다.
상위 12명이 나가는 결선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경기가 끝난 뒤 만난 아일러츤
한네 아일러츤의 출전을 알리는 대회장 전광판. [촬영= 김동찬]
의 표정은 밝았다.
그는 1999년 대구에서 태어나 생후 3개월 만에 노르웨이로 입양된 선수다.
아일러츤에게 ‘한국 기자’라고 소개하자 활짝 웃으며 “오, 좋네요(Cool)”라고 하
그는 “(입양된 이후) 한국에 세 번 가봤다”고 소개하며 “처음엔 어릴 때인 2005년과 2008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16위, 빅에어 27위로 베이징 동계올림픽 일정을 모두 마
었다”고 말했다.
더니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친 아일러츤은 “예선을 꼭 통과하고 싶었는데 부담도 컸고, 며칠 전부터 스피드
도 잘 나오지 않아 오늘 착지에 여러 번 실패했다”며 “원하는 결과는 얻지 못했 지만 저의 첫 올림픽이라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사실 노르웨이에서 출국하던 날에 코치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바람에 선수들만 왔다”며 “올림픽도 처음인
데 도와주는 스태프들이 없이 혼자 대회를 치르려니 어려운 점도 있었다”고 털 어놨다.
‘초면에 한국 관련 이야기를 물어봐도 실례가 되지 않을까’라고 걱정하며 시작한 인터뷰지만 아일러츤이 먼저 한국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년에 노르웨이 부모님, 오빠와 함께 갔었고 더 큰 다음에 혼자 가보고 싶어서 5년 전에도 갔 아일러츤은 2살 차이 오빠인 호콘과 대구에서 태어나 노르웨이로 함께 입양됐다. 그는 ‘윤’(Yun)이라는 미들네임을 쓰는데 이 윤은 한국 부모의 성은 아니었다.
아일러츤은 “제가 한국 이름이 ‘박윤희’라고 알고 있다”며 “제 한국 성은 ‘박’”이라고 말했다. 한국 친부모와는 연락이 안 된다는 아일러츤은 “한국에 최근 방문했을 때도 한국의 문화가
마음에 무척 들었다”며 “음식도 비빔밥, 불고기를 한국에 있는 동안 매일 먹었던 것 같다”고 한국에서 좋은 기억을 꺼내 보였다.
아일러츤은 “한국에 또 가보고 싶은데 아직은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며 “한국어도 배우고
싶지만 너무 어렵다”고 웃었다. 아일러츤은 “더 기술을 연습해서 다음 올림픽에도 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우리반찬·식당 Woo Ri Korean Restaurant & catering 비빔밥 설렁탕 돌솥비빔밥 순두부 (해물/버섯/김치) ~ 품 일 치킨덮밥 쫄면 국물맛이 개시! 소고기/돼지고기덮밥 소고기 불고기 수 국 칼 해물 오징어 덮밥 돼지 불고기 돼지갈비덮밥 돼지 갈비 반찬, 케더링, 김치, 다양한 반찬 판매합니다.
영업시간: 월-토:11am-6pm, 일:Closed (인터네셔널 미용실 옆) 2648
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303-974-5425 No. 1017 l Thursday, February 17,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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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몰래 숨겨둔 비트코인, 美 이혼소송 쟁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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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 1017호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남편이 아내 몰 래 숨겨놓은 비트코인이 미국 이혼소송에 서 재산권 분할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3일(현지시 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의 이혼 전문 변호사 재 클린 뉴먼은 과거에는 침대 매트릭스 밑에 숨겨둔 돈과 조세회피처 케이맨 제도에 보 관한 재산이 문제가 됐다면 지금은 은닉 가 상화폐가 이혼소송의 주요 논쟁거리가 됐 다고 밝혔다. 디지털 자산 분석업체 사이퍼블레이드의 폴 시베닉 조사관은 최근 몇 년간 이혼소송 고객이 약 100건의 가상화폐 추적 작업을 의뢰했다며 남편이 아내 몰래 숨겨둔 1천 만 달러(120억 원) 이상의 가상화폐를 찾 는 일을 여러 차례 진행했다고 털어놨다. NYT는 이혼소송 변호사와 조사관들을 인 용해 배우자가 가상화폐 거래에 대해 거짓 말을 하거나 디지털 자산을 숨기는 경우가 많다며 주로 남편이 아내 모르게 이런 일을 한다고 전했다. 실리콘밸리 사업가 프랜시스 드소자 부부 의 이혼소송은 비트코인 분할을 둘러싼 갈 등의 대표적인 사례다. 생명공학회사 일루미나 최고경영자(CEO) 드소자는 2013년 4월 15만 달러(1억8천만 원)어치 비트코인 1천여 개를 샀고, 같은 해 말 아내와 별거했다.’ 드소자는 이혼소송 과정에서 가상화폐 거 래소의 파산으로 비트코인 보유분의 거의 절반을 날려버렸다고 주장했고 아내는 남 편이 은닉한 비트코인이 있을 수 있다고 반 박했다. 이에 법원은 2O2O년 판결을 통해 드소자 가 아내에게 가상화폐 거래 정보를 완벽하 게 공개하지 않았다며 600만 달러(72억 원) 가치의 비트코인을 아내와 나누라고 명령했다. NYT는 디지털 지갑의 비밀번호를 남편이 공개하지 않아 가상화폐 재산 분할이 불가 능해지자 남편의 다른 재산에서 아내 몫을 더 늘리는 방식으로 이혼소송을 해결한 사 례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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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17 l Thursday, February 17,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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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 1017호
(초보자 5분 복근 운동) 이제 뱃살 걱정 끝!
“복근 운동만 하면 허리가 아프고 쉽게 지쳐요”, “뱃살 빼는 게 가장 힘드네요” “코어 힘이 부족한데 무슨 운동부터 해야 하나요?” 이상은 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줌클래스를 통해 받은 질문들입니다. 운동 초보자들의 경우, 강도높은 코어운 동들을 잘못 따라하면 자칫 허리통증을 가져오게 되고, 끝까지 따 라하기 힘들어 포기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칼럼을 통해 초보자도 쉽고 안전하게 따라할 수 있는 기초 코어동작들을 단계별로 설명을 해드리고, 연관된 두개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혼자 복습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릴게요.
303.875.9076
첫번째 배울 운동은 DEAD BUG (데드버그) 입니다
1단계 누운 자세에서 두발을 바닥에서 때고 두 무릎을 90도로 구부리고 두 손은 천정으로 뻗어줍니다. 2 단계 천천히 오른 발을 앞으로 뻗고, 왼손을 동시에 머리 넘어 뒤로 보냅니다 주의! 이때 바닥에서 허리가 뜨지 않도록 복부를 수축하며 배꼽을 등쪽으로 끌어 당겨주세요! 3 단계 다시 손과 발을 제자리로 가져오고 반대편도 같은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4 단계 30초동안 계속해서 반대편 다리와 손을 동시에 뻗어가며 계속해서 복부의 자극을 느껴줍니다.
두번째로 이어갈 운동은 CURL UP (컬업) 입니다.
1단계 두발을 바닥에 대고 두손을 머리뒤에 받치거나, 허벅지 위에 올려놓습니다. 2 단계 내쉬는 숨에 가슴을 천정으로 보낸다고 생각하면서 상 체를 들어올립니다. 주의! 이때 목근육의 개입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상복부의 힘 으로 올리셔야 합니다. 3 단계 올린 상태에서 잠시 1초정도 홀딩했다 내려옵니다. 4 단계 30초동안 계속해서 호흡과 함께 운동을 이어갑니다.
할렐루야 한국학교 (교장: 김명혜)
15150 E Evans Ave Aurora, CO 80014 720.490.3276 / 수업시간: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점심 제공)
세번째 배울 동작은 LEG RAISE (레그 레이즈) 입니다.
1단계 두다리를 모아 천정위로 뻗어줍니다. 2단계 숨을 내쉬면서 두다리를 45도 정도 내립니다. 3단계 숨들이마시면서 다시 천정위로 올립니다. 주의! 다리를 내릴때마다 마찬가지로 아래 허리를 바닥으로 꾹 눌러 허리를 보호해주세요. 4 단계 30초동안 쉬지 않고 진행해 주셔야 합니다.
720.900.5526
김은주
마지막 운동은 TWIST BICYCLE CRUNCH (트위스트 바이시클 크런치) 입니다.
1단계 날숨에 오른 무릎과 왼 팔꿈치를 만나게 가깝게 끌어 당깁니다. 2 단계 바로 중앙으로 돌아와 왼 무릎과 오른 팔꿈치를 터치 합니다. 주의! 반대쪽 다리를 멀리 보내며 동시에 옆구리의 자극에 집중합니다. 3 단계 30초동안 가슴을 최대한 끌어올리며 진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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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17 l Thursday, February 17,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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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침공임박 우려 속 美·우크라외교장관 통화…” 긴장완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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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 1017호
(워싱턴=연합뉴스) 미국이 공개한 러시 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점이 임박한 가 운데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14일(현 지시간)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 장관과 통화를 하고 사태 진전 상황을 공 유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지난 12일과 13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및 볼로디 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연쇄 통화한 지 하루만으로,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 속에 미국의 관련국 소통 간격이 짧 아지고 있다. 미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날짜를 ‘16일’로 예상한다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1일 유럽 지도자들과의 전화통화에 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번 주 상황 전개 여부가 우크라이 나 사태의 향배를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가 능성이 커 보인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블링컨 장관은 미국과 파트너들은 우크라이나의 경제적·재정적 안정을 포함해 주권과 영 토 보전에 대한 우리의 약속에 대한 단결 을 유지하고 있다고 쿨레바 장관에게 언급 했다”고 밝혔다. 또 프라이스 대변인은 “블링컨 장관은 비 록 미국의 당면한 최우선 순위는 긴장을 완 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원하는 것이지만, 러 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공격은 신 속하고 조직적이며 강력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여전히 사태 해소를 위한 외교적 노력에 우 선적인 방점을 찍곤 있지만, 러시아가 실제 로 침공할 경우 공언한 대로 대응하겠다는 기존 약속을 재천명한 셈이다. 쿨레바 장관은 블링컨 장관과 통화 직후 트 위터에 “우리는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특별감시단(SMM)의 기능에 대해 논의했 다”며 “우크라이나는 그 기능이 완전히 작 동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미국이 예상한 러시아의 침공 날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럽 각국도 외교 총력 전을 펼치면서 극적 돌파구 마련에 부심하 고 있다.
카르텔이 검은 손 뻗친 멕시코산 아보카도…미국 “수입 일시 중단”
미국이 멕시코에서 생산되는 아보카도 수입을 일시 중단했다.
(연합뉴스) 미국이 멕시코에서 생산된 아보카도의 수 입을 돌연 일시 중단했다. 현지 파견 미 당국 검수관이 누군가로부터 협박을 받았다는 것이 이유다. 멕시코 농업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농무부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멕시코 미초아칸주에서 생 산된 아보카도의 검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농업부는 미초아칸주 우루아판에서 아보카도 검수 작 업을 하던 미 관리 중 한 명이 협박 전화를 받았다며, 미 농무부가 직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사를 벌이 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 1990년대 멕시코산 아보카도 수입 을 허용한 이후 자국 아보카도 농가를 외래 감염병 등 에서 보호하기 위해 멕시코 현지에서 안전 검사를 진 행하고 있다.검수를 통과한 아보카도만 수입하기 때문 에 검수 중단은 곧 수입 중단을 의미한다.
멕시코 미초아칸주 아보카도 농장의 자경대원
멕시코 서부 미초아칸주는 세계 최대 아보카도 생산지 로, 멕시코산 아보카도 중 미초아칸 아보카도만 미국 수출이 가능하다. 이곳에서 생산된 아보카도의 85% 가 미국으로 수출된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미 검수관에게 협박을 가한 이가 누구인지, 협박의 내 용이 무엇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초아칸은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과 ‘연합 카르텔’ 등 범죄조직이 벌이는 치열한 영역 다툼으로 멕시코 내에서도 특히 강력범죄가 잦은 지역이다. 이곳 농가들이 ‘녹색 황금’으로 불리는 아보카도 생산 과 수출로 큰돈을 벌자 범죄조직들도 몰려들었다. 카르텔 조직원들은 아보카도 농가들에 보호비 명목으 로 돈을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납치 등도 일 삼았다. 카르텔의 횡포를 견디다 못한 농민들이 자경 대를 만들어 총을 들고 농장 앞을 지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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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에도 미 농무부 검수원이 협박을 받는 일 이 한 차례 벌어졌고, 당시 미 정부는 같은 일이 반복될 경우 곧바로 검수를 중단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미국이 아보카도 수입 중단을 발표한 날은 미국프로풋 볼(NFL) 슈퍼볼이 열리기 하루 전날이었다. 아보카도로 만든 과카몰레는 슈퍼볼 시청자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다. 올해 슈퍼볼 과카몰레에 쓰일 멕시코 아보카도는 일 찌감치 수입된 상태지만, 슈퍼볼 마케팅에 총력을 기 울여온 멕시코 아보카도 업계에는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한편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 령은 1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아보카도 수입 중단 조치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며, 조치의 배경엔 “경 제·정치적 이해관계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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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17 l Thursday, February 17,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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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17 l Thursday, February 17,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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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success of‘Squid Game’ sparks controversy over IP rights (Yonhap) -Since the survival drama “Squid Game” gained larger-than-expected popularity throughout the world on Netflix, the world’s big-name platform operators like Disney+ and Apple TV+ have been competing to spend huge money to secure Korean-made content. But critics have raised questions whether it’s right for local productions to allow such platform operators to monopolize content rights of their shows at a time when the Korean entertainment market has emerged as a content hub for its globally popular cultural content like K-pop, TV series and films. They say local productions should seek ways to reduce their financial dependency on global content tit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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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which had an industry leading 8 million monthly active users as of June, has spent some US$700 million on South Korean projects since its market debut in 2015 and increased its investment to $500 million for 2021 alone. Disney+, a content streaming service from Walt Disney Co., said it will heavily invest in the coming years to create seven original content releases in the Korean language, including “Outrun by Running Man,” a spin-off of the long-running South Korean television show “Running Man.” Its Korean service will be officially launched Nov. 12. The plan was closely followed by Apple TV+, the subscription-based streaming service of tech titan Apple Inc., which surprisingly revealed its own plan to open the service in Korea next week. Apple TV+’s Korean business has been widely expected as it already had ordered Korean-language originals, including the sci-fi thriller “Dr. Brain,” starring “Parasite” star Lee Sunkyun, and a TV adaptation of the novel “Pachinko,” starring Oscar-winning Youn Yuh-jung. Some say that the recent rush of global streaming powerhouses and the subsequent heated-up competition for promising Korean content will give wider opportunities to Korean creators who have struggled to get a big enough budget to dramatize their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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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ping into the “Early Spring Glamping” Get-Away from Downtown Denver to Winter Wonderland [1] who hopes to find inspiration, they are nicely decorated.
Located along the Colora-
House Resort, “WeeCasa”
Only 1 hour away from Denver, WeeCasa is a tiny
do River, these cozy log cab-
house resort located in Lyons, Colorado – the double
Mountain Lake and 3.3 miles
the possibility you can enjoy in a beautiful setting
ins are adjacent to Shadow
from the center of Grand
gateway to the Rockies. These tiny houses represent and provides respite from the urban sprawl. An up-
Lake. Their rustic log cabins
graded version of just camping, WeeCasa houses
able year round. Hundreds
visitors.
and bunkhouses are avail-
of acres of Colorado State
provide unforgettable glamping memories for their Some of these tiny houses have a bed on the main
level plus a sleeping loft accessible by ladder or stairs. Room amenities include alarm clock, coffee-
maker, hair dryer, kitchen facilities, microwave and refrigerator.
Reservations are available for nights starting from March 1st. Get your get-away plans going! (Photo WeeCasa)
G
Small houses are set up neighborhood-style in
close proximity to each other and only 100 yards
lamorous camping also known as ‘Glamping,’ a new way to experience Colorado’s na-
ture where it meets modern luxury, is not really new in Colorado. As COVID-19 hit our everyday lives ever since 2019, the way we travel has certainly dramat-
ically changed – we no longer crave for a generic, one-size-fits-all vacation. Glamping is a new style of camping with amenities and, in some cases, resort-style services not usually associated with “tradi-
tional” camping. It has become particularly popular
Colorado Cabin Adventures offers warm and cozy nights in a cabin with your loved ones surrounded by beautiful mountain area. (Photo CCA at Grand Lake)
Park property adjoin their property to the south, providing marvelous habitat for all wildlife including
private bathrooms, and have free Wi-Fi, 32-inch flatseparate living room and dining room and exotic riv-
looking for safe and nature-friendly vacation spots.
er views. For an authentic camping experience, out-
state enjoys beautiful scenery of nature 365 days in
tables, a stone patio, canoes and volleyball.
vacation spots in Colorado’ to get you and your loved ones started.
Comfortably Rustic Lodging for the Adventurists, “Colorado Cabin Adventures”
Colorado Cabin Adventures is the perfect mix of
comfortable and rustic camping. For the outdoor en-
thusiast who loves to explore and wants to climb the
highest peak, this glamping site is ideally located.
Moreover, for the aficionado of all things fabul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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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 amenities include barbeque grills and picnic The cabins are located at 12082 US-34, Grand
Lake, CO 80447 and you can visit their online website https://coloradocabinad-
ventures.com/log-cabins. html for reservations and
more information. Please keep in mind that the minimum nights for booking these cabins are 2 nights.
The World’s Largest Tiny
WeeCasa tiny homes will offer you and your family with unforgettable memories for upcoming spring season. (Photo WeeCasa Tiny House Resort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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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ea.
Nightly rates vary from $149 to $299 based upon on
keep in mind that a 2-night minimum is required any
screen TVs and gas log fire places. Most cabins have
4 different seasons. Here is our list of few ‘Glamping
fishing, climbing, and whitewater kayaking around
The modern cabins and cabin suites all include
from or around the cabins.
and adventure recreation of camping. Moreover, it is Colorado has many glamping spots to offer, as the
here including mountain biking, hiking, camping, fly
the day of the week and the particular tiny home. A
rustic-chic interiors with fully equipped kitchens and
remote from crowded areas, perfect for Coloradans
ue. You can also enjoy various recreational activities
moose, elk, fox, coyote and waterfowl often seen
with 21st century Coloradans seeking the luxuries of hotel accommodation alongside the escapism
from the River Bend wedding and special event ven-
$30 resort fee will be applied to each stay. You must day of the week from May thru mid-October. Unfortunately, pets are not allowed. For more information,
you can visit their online website https://weecasa. com/ and make reservations as well. WeeCasa is located at 501 W Main St, Lyons, CO 80540 and they
are currently starting to take reservations for spring, summer, and fall beginning from March 1st.
By YAEWON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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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17 l Thursday, February 17,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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