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16 l Thursday, February 10,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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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1016호
4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치솟은 美 인플레… 장보는게 두려운 사람들 M마트 이주봉 사장 “소비자 부담 낮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
미국 소비자물가가 현재 약 4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치
와 오미크론 사태, 겨울 폭풍 등이 겹치면서 여러 지역에
행했다. 필자도 취재 당시 지역사회의 차가운 눈초리를 받
는 7퍼센트 상승, 1982년 6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없이 증가추세다.
환하게 웃으며 이주봉 사장과 임현민 사장의 따뜻한 마음
솟으면서 지난해 12개월 기준으로 소비자물가지수(CPI) 기록했다. 전반적인 식품가격 상승도 물가에 상당한 영향 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식료품 가격도 지난 1월 약 0.5퍼 센트 상승하며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총 6.5퍼센트가 오른
것으로 집계되었다. 식료품 가격만 따졌을 때 13년만에 가 장 큰 상승세다.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들 중 하나인 오 로라시에 위치한 대형 한인 식료품점들로는 H마트 와 M마트가 대표적인데, 최근 폭증하는 물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고
군분투하는 경영진들의 모습이 감사하고 동시에 안쓰럽 기까지 하다. 지난 13년 동안 미도파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다는 한 시민은 “판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더욱 감사함
을 느끼고 있다”며 M마트 이주봉 사장의 한결같은 환영 의 웃음과 식료품의 착한 가격에 놀란다고 한다. “아무래 도 물건값이 저렴하고 착실하신 사장님과 친절한 직원분 들 덕분에 자주 찾게되죠. 습관처럼 찾게되는 우리 동네 ‘ 그 마트’ 있잖아요.”
오랫동안 거래해온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지역 상인들 사이에서는 ‘레전드’라고도 불린다는 이주봉 사장은 1974
년 한국에서 야채상으로 시작하여 1983년 4월부터 콜로 라도 오로라시에서 미도파 마트를 운영해왔고, 현재까지 약 41년의 식료품 전문점 운영 경력을 가지고 있다. “나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은 초심”이라는 이주봉 사장은 모두가 그렇듯 이 자리에 있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M마트를 이용하고 사랑해 주 는 손님들을 위해 최악의 인플레 시국에도 착한 물가를 유
지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초심부터 이어져온 자신만의 약
속이라고. 코로나 판데믹이 시작된지도 어언 2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고, 그동안 외식과 외출이 제한되면서 ‘홈쿡
(Home Cook)’ 문화가 자연스레 우리 삶에 자리잡았다. 주변에서도 “이렇게 마트가 잘 되는 시기에 왜 물건값을
올려 매상을 올리지 않느냐”고 묻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고 한다. 실제로 최근 미국 내 많은 식료품 업계 기업들은 작년에 역대 기록적인 수익들을 남겼다는 보도들을 쉽게 접할 수 있었다.
게다가 현재 콜로라도의 식료품점들에서는 텅 빈 육류 제
품 진열대를 매우 쉽게 목격할 수 있다. 판데믹으로 인한 공급망 적체 현상으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해 인플
레이션 현상이 발생했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육류 가격
은 너무 많이 올랐다. 이 배후에 ‘기업 독점’ 현상이 있다고 보는 것이 현 바이든 정부의 입장이기도 하다. 공급망 위기
서 생필품 부족 사태가 발생하고 있고, 물가는 겉잡을 수 이주봉 사장의 M마트는 물류대란과 한국에서 오는 배가
선적되기까지 5개월에서 반년이 걸릴 정도로 배송이 느리 고 해상 운임료가 10배 이상 올라 물건값이 폭등하는 것을
고려해 물가 인상을 최대한 늦추며 물품들을 저렴하게 공 급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했다. 판데믹이 터지고 나서 빠르
“사장님, 항상 묵묵히 이 자리와 커뮤니티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으며 근무하던 경찰들이 따뜻한 한국식 컵밥을 받아들고 에 고마워하던 얼굴들이 지금까지도 눈에 선하다. 이 외에 도 이 사장은 오로라시가 함께하는 음식 기부 행사에도 참 가해 라면, 김, 한국식 식료품과 일회용 장갑, 세정제, 마
스크를 포함한 개인 보호 장비 기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해왔다.
“우리 모두 함께 공생하는 거니까요.”
어느 비즈니스도 하나만 존재할 수는 없다며 “우리 M마트가 있고 다른 마트들이 있기에 함께 공생하며
게 시장상황을 분석해 물건값이 폭등할 것이라고 예상하
나아가는 것이다. 특히 파트너로서 어려운 상황에도 묵묵
만 이 또한 지금은 거의 소진된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앞
에게도 참으로 감사하다”고 말하는 이주봉 사장의 철학은
고 미리 유통기한이 긴 식품들을 최대한 많이 준비하였지
으로도 계속 마진을 줄이면서 장사를 계속할 예정이라는 것이 그의 입장이다.
매출은 늘어나는데 오히려 이윤은 줄어드는 상황이지만, 역지사지를 몸소 실천하듯 자신의 후원 및 봉사 이력에 대
해 말을 아끼는 이주봉 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에는
마음을 아끼지 않아 왔다. 본지에도 다수 보도된 바 있듯
이 콜로라도 내 지역사회들이 힘든 시기에 경찰청과 도움 의 손길이 필요한 커뮤니티들에 무상음식, 라면 등 식료품 과 한국산 마스크를 후원하였으며, 최근 볼더 지역 화재 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한인
하게 믿고 함께해주는 이재용, 박동길 매니저와 전 직원들 분명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갖는다. 어느 한 사람의 봉사 정신과 노고를 치하하고자 함이 아닌, 모두가 힘든 시 기에 커뮤니티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서로를 격려하고
북돋고자 하는 선의(善意)의 리더십을 독자분들에게 전파 하고자 한다. 특히나 힘든 이 시기에 그가 말하는 ‘공생’은
시사하는 바가 참으로 크다. 모두가 마음 한켠이 시리고 어
려운 요즘, 우리 주변에 이렇게 느티나무처럼 든든히 뿌리 를 지켜주는 참된 ‘어른들’이 있어 참으로 감사하다고 느 낀다.
<조예원 기자>
가정에 성금을 전달하기 도 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육체 적 심리적으로 지쳐있던 지난 2020년 여름, 지역
사회 내 경찰들에 대한 좋 지 않은 인식이 팽배했을
당시에는 “그들의 노고 또한 장기적으로 우리 지
역사회의 안전과 안녕을 위해 필수적, 서로를 이
해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캐슬락 소재 의 더글라스 카운티 쉐리
프국에 약 170명분의 ‘컵 밥’ 밥차를 보내 한국음식 을 대접했고, 9월에는 오
로라시 경찰 본부에서도
지난 2020년 9월, 미도파 마트의 이주봉 사장(좌)이 당시 존 히켄루퍼 후보(우)에게 한국산
무료 컵밥 나눔 행사를 진 마스크를 건네는 모습 (사진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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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더·수페리어 화재지역 성금마련 웹사이트 개설
지난 12월31일에 발생한 화재로 인해 화마로 스러진 볼 더/수페리어 지역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 기 위해 성금 모금 웹사이트 링크가 개설되었다. 현재 더 넓은 지역으로 주택이 소실된 볼더, 수페리어 지 역을 복구하려면 앞으로 10년이 걸릴지도 모른다. 많은 곳 에서 물품 도네이션이 많이 들어왔지만 보관할 장소가 없 는 상태로, 현재는 현금으로 후원을 받고 있다고 관계자 는 전했다. 현재 오로라시 자매도시 본부에서는 화재로 인한 모금
활동 웹사이트 링크는 (Fundraiser by Karlyn Shorb : K-Town Aurora helps Marshall Fire Victims (gofundme.com)로, 만약 온라인 후원이 어렵다면, 콜로라도타 임즈 사무실에 방문(주소: 2851 S Parker Rd. #418 Aurora, CO 80014, 전화번호 303-588-4718)하여 성금전달 이 가능하며, 피해를 입은 분들은 담당자 Karlyn Shorb (kshorb@auroragov.org)또는 콜로라도타임즈 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 또는 전화번호 (303) 5884718로 연락하면 된다.
국립보건연구소(NIH) 'All of Us' 리서치 프로그램 참여 증진을 위해 청소년 아트 콘테스트 개최 국립보건연구소
(NIH)가 설문조
진, 그림, 영상, 이야기 등) 누구나 참여
램을 널리 알리
한 기준에 따라 전문가 팀에 의해 심사
사 연구 프로그 기 위한 목적으
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하는 케햅과
ARC가파트너쉽으로 함께 아트 콘테스 트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건강은 자신과 가족에게 어
떤 의미인가'를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건강증진 홍보와 함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청소년, 청소년 대상 매체(사
할 수 있는 미술대회는 투명하고 공정
될 것이다. 그룹은 5-8세, 9-12, 13-18세 나이별로 나누어지며, 그룹별로 수상자 에게는 상금이 주어진다. 1st Place Gold:
2nd Place Silver:
$300 $200
· 예술적 내용(20점) · 테마 반영(20점)
· 아시아계 미국인, 하와이 원주민, 태
평양 도서민 문화 표현(20점) · 기술(20점)
작품 접수 마감일은 오는 2월 28일
밤 11시 59분까지이며, 수상자 발표는 3월이다, 작품파일 접수는 온라인 링 크:
https://forms.gle/8Dbt2gpoS-
3rd Place Bronze: $100
sYRKXJK8, 문의사항는 이메일(ama-
· 독창성(20점)
면 된다.
판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콜로라도, 대통령 선거 재외 투표소
재외투표소는 오로라에 위치한 파빌리온 빌딩 타 워 1(2851 S Parker Rd)로 지난번 순회 영사 서비 스를 실시한 건물이다. 투표소 운영 기간은 2월 25
일(금)부터 2월 27일(일)까지 3일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투표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media@amamedia.org) 로 연락하
<이화여대 동문회 모임 안내>
덴버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는 2022년도 2월 19
창간 2000년, 매달 월 4회 발행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1016호
이현진 사장 조예원 기자
Editor and Publisher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 전화 (303) 588-4718 / (720) 937-3106 2851 S Parker Rd #418, Aurora, CO 80014
카카오톡 아이디: colta2000 페이스북 주소: facebook.com/coloradotimes 전자잡지: issuu.com/colorado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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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토요일) 오후 4시30분에 신라식당(3005 S P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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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갖는다. 동문들의 많은 참석을 바라며, 연락은
본지 내용을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지에 게재된 외부 필자의
ria St. Aurora, CO 80014)에서 2022년도 첫모임
Ewhadenver@gmail.com 혹은 전화 720-7711004로 하면 된다.
기사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연합뉴 스 기사는 콜로라도 타임즈와 계약에 의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작권 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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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테니스 클럽, 신년 친선 테니스 대회 성료
오로라 테니스 클럽(회장 장영희)은 2월 5일 토요일
오후 4시 부터 Randy Ross Tennis Center에서 신년 친선 테니스 대회를 가졌다.
친선 대회였던 만큼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인구의 친
를 통해 경험도 쌓고 실내 테니스장에서 안전하게 대회 를 즐길 수 있어서 기쁘다”고 오로라 테니스클럽에 감 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처음 출전하게 된 이은주씨는 테니스 2년 경력
남자복식 우승은 슈퍼최, 윤여협 팀 준우승 정희채, 박
주현 팀이, 혼합복식 우승은 최용주, 장원영 팀 준우승 이은주, 김명철 팀이 차지 하였다.
모든 경기 종료 후 테니스 클럽 회원인 정희채 님이 운
목도모를 위해 덴버 한인 테니스 클럽 (Denver Kore-
으로 “테니스를 배운지 얼마 안되어 테니스 경험 쌓고
영하는 Beantree Coffee 에서 다 같이 즐거운 뒤풀이
속하지 않은 테니스 인들도 같이 참여하여 친목을 다
떨렸지만 다음 경기엔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콜로라도의 경우 겨울에는 날씨 관계상 테니스를 치
an Tennis Club, 회장 김명철)을 초정하였고 동호회에 졌다.
오로라 테니스 클럽 장영희 회장은 시합 전 인삿말에
서 “테니스를 좋아하는 동호인들끼리 만나 즐겁게 게임
을 하며 친선 도모를 목적으로 이렇게 약소하게나마 테 니스 동호인들을 초청하여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올
첫해 새롭게 열리는 첫 경기인 만큼 모쪼록 재미있게 즐
삶의 긴장을 즐기기 위해 출전을 했다. 첫 경기라 많이 또한 덴버 한인 테니스 클럽에서 가장 오래 활동해온 9
기 어려운 환경이라 대부분 날씨가 좋은 날 야외코트에
다. 좋은 사람들과 만나 함께 좋아하는 운동을 하며 건
인근 실내코트에 코트를 예약하고 꾸준히 테니스를 즐
년 경력의 김미래씨도 “테니스는 너무 재미있는 운동이
강도 좋아지고 친목을 다지기에 이만한 운동이 없다” 고 말했다.
경기는 총 20명이 출전,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으로 진
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되었으며 친목도모를 위해 팀을 정하지 않고 예선 매
감사드린다. 저희 동호회는 여성 회원들이 많은 반면 대
모든 예선 경기 후 승점이 높은 4명이 팀을 나누어 결승
김명철 덴버 한인클럽 회장은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회에 출전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친선 경기
를 시간을 가졌다.
경기 파트너가 변경되는 방식으로 경기자 진행되었고
서 비공식적으로 테니스를 즐겼으나 작년 겨울 부터는 기고 있다. 현재 오로라 테니스 클럽과 덴버 한인 테니
스 클럽은 동호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문의전화는 오 로라 테니스 클럽 (303) 564-7538), 덴버 한인 테니스 클럽 (719) 645-5863이다.
<이현진 기자>
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2022년 새해를 맞아 각 코트에서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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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직원 확보 어려움에 성장세도 제약
(연합뉴스) 미국 기업들이 구인난과 코로나19 오미크 론 변이 확산에 따른 결근 노동자 증가로 직원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기업활동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 보도했다. 저널은 지난달 미국 내 일자리가 예상보다 많이 늘어 났지만, 직원들의 잦은 이직과 오미크론 확진자 증가 로 아직은 많은 기업이 직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 다고 전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일자리를 비운 노동자 가 지난달 초순에만 880만명에 이르러 주문을 소화하 거나 일상 업무를 수행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 연출 되면서 기업 성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WSJ은 지적했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12월 중순 직원 부족으로 영업시 간을 10% 감축해야만 했다. 1월 말 기준으로도 전체의 1% 정도 매장은 단축 영업 을 했다고 크리스 켐친스키 맥도널드 사장 겸 최고경 영자(CEO)는 말했다. 피츠버그 소재 페인트 생산업체인 PPG 인더스트리스 도 지난달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일부 공장의 경우 결근율이 40%에 달했다고 밝혔다. 페덱스는 코로나19로 일할 수 없는 직원들이 급증하 면서 지난달 익스프레스 네트워크의 일부 항공화물 서비스를 중단했다가 지난주에야 정상화했다. 도미노피자는 매장 직원 부족으로 배달이 아닌 포장 주문 시 3달러를 적립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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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난과 이직 증가도 기업의 직원 확보를 더욱 어렵 게 하고 있다. 앞서 미 노동부는 4일 공개한 1월 고용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비(非)농업 일자리가 46만7천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2만5천개 증 가)의 4배에 가까운 커다란 증가폭이다. 구인사이트 집리크루터의 수석이코노미스트인 줄리 아 폴락은 뉴욕타임스(NYT)에 “인재 확보를 위해 치 열한 경쟁을 펼치는 고용주들이 바이러스 확산에도 물러나지 않았다”면서 “감염자 급증세가 곧 끝날 것 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WSJ은 최근 몇 달간 더 좋은 일자리를 찾아 이직을 선택한 노동자가 수백만 명에 달했다면서 지난해 12 월에는 기업의 모집인력과 이직자 수가 역대 최고치 에 근접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일부 노동자들은 이직을 무기로 임금인 상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블룸버그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 직장에서 임 금인상을 끌어내기 위해 다른 기업의 영입 제안을 이 용할 수 있다고 한 응답자가 조사대상 노동자의 55% 에 달했다. 또한 외부 영입 제안이 온다면 현재 직장을 그만두겠 다는 응답자도 64%에 이르렀다. 금융회사 시티 인덱스의 금융시장 선임 애널리스트인 피오나 신코트는 기업의 구인난이 계속되면서 협상의 주도권이 노동자들에게 넘어간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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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시민권 없는 입양인구제법 하원 통과…한인 1만9천명 수혜대상 ‘미국경쟁법안’ 포함돼 처음으로 하원 관문 넘어…상원과 조율 남아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등 앞장서 의원들에 발의 동참 설득·여론 조성
미국에 입양되고도 시민권이 없어 고통받던 한인 1만9
을 갖고 있지 않은 많은 입양인에게 중
4일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대표 김동석)에 따르
그는 이어 잘못도 없이 시민권을 받지
천명을 구제하는 법안이 미 하원을 통과했다.
면 이날 하원에서 가결된 ‘미국경쟁법안’에 입양인의 시 민권 획득을 돕는 조항이 포함됐다.
민주당 애덤 스미스 하원 군사위원장이 작년 3월 발의
한 ‘입양인시민권법안’이 미국경쟁법안에 합쳐져 하원 관문을 넘은 것이다.
대한 진전”이라고 밝혔다.
못하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 살 아가는 입양인들이 미국 시민으로서
의 권리를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AGC는 그동안 입양인들의 시민권
입양인시민권법안은 미국으로 입양되고도 시민권을 획
취득을 위한 법안 마련에 역점을 둬
을 구제하기 위한 것으로, 이에 해당하는 4만9천여명의
특히 KAGC는 민주·공화당 의원들의
득하지 못해 구직을 비롯한 일상에서 고통을 겪는 이들
미국 내 입양인 중 한인이 1만9천명 정도라고 KAGC는 전했다.
양부모가 시민권 취득 절차를 잘 몰랐거나 양부모 이
왔다.
참여로 초당적인 법안 발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애틀 랜타, 휴스턴 등 미국 각지에서 의원들
통과한 상태라 상·하원의 조율을 거쳐야 하는데 조율이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됐으나 시민권 취득 절차를 밟지 못한 리아 씨가 2019년 11월 13일 미 워싱턴DC 연방하원 건물에서 열린 입양인시민권법안 통 다. 과 촉구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리아 씨는 네브래스카주의 미국 시민 양부모 이에 따라 지난해 3월 민주당 소속 스 에게 입양됐지만 제대로 시민권 신청이 되지 않아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상 미스 위원장 외에도 공화당 존 커티스 태였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시행되게 된다.
의에 동참했다.
혼·파양 등의 곡절을 겪으면서 시민권 없이 살아가게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미국경쟁법안의 경우 유사한 법안이 작년 6월 상원을 무난히 이뤄질 경우 입양인시민권 획득 조항 역시 함께 상·하원의 조율에는 짧게는 1달, 길게는 2∼ 3달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스미스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오늘 입양인시민권 법안이 미국경쟁법안의 일환으로 하원을 통과했다고 말
할 수 있게 돼 엄청나게 자랑스럽다”면서 “미국 시민권
을 찾아다니며 동참을 요청했다고 한
의원 등 60여 명의 하원의원이 법안발
미 의회는 지난 2000년 소아시민권법(CCA)을 통과시
송원석 KAGC 사무국장은 “스미스 의원과 커티스 의원
미국 시민일 경우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는 제도를
의 초당적 헌신과 공동 발의에 나서준 의원들, 각계의 지
지자들께 감사드린다. 수년에 걸친 이들의 노력이 아니
었다면 법안이 하원을 처음으로 통과하는 이정표에 도 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켜 외국에서 태어난 입양인에 대해 부모 중 최소 1명이 도입했으나 적용 대상을 2001년 2월 27일 기준 만 18세 미만으로 제한하는 바람에 이 연령을 초과한 입양인의 경우 혜택을 입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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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 세계 GDP의 절반 국가들 기준금리 인상할 듯”
잉글랜드은행(BOE)의 외부 전경. 잉글랜드은행은 3일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해 기준 금 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0.5%로 상향했다.
JP모건 “연말 세계 평균금리 코로나19 이전수준 회복”
(연합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비롯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4월까지는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 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투자은행(IB) JP모건체이스는 금리가 인상된 국가들의 GDP 비중이 현
재 5%에서 4월까지 약 50%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JP모건 이코노미스트들은 올해 말께 세계 평균 기준금리가 2%가량으로 상승, 코로 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1990년대 이후 가장 큰 규모의 통화긴축이라며 이런 긴축 행보엔 금리 인상뿐 아니라 채권매입 축소도 포함됐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제 올해 들어 주요국 중앙은행들은 통화정책의 고삐를 조이고 있다.
연준은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민첩하게’ 행동하겠다고 밝혀 사 실상 3월 인상을 예고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도 다음 달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은 지난 3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지난해 12월 이후 연이은 인상이었다.
신흥국은 좀 더 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브라질은 이달 2일 기준금리를 1.5%포인트 나 올렸다. 이는 지난해 3월 이후 8차례 연속 인상이었다.
체코는 지난 3일 기준금리를 4.5%까지 올려 유럽연합(EU) 지역 내 가장 높은 수준 을 보였다.
러시아, 폴란드, 멕시코, 페루 등은 이번 주 금리를 재차 올릴 것으로 관측된다. 단, 중국과 일본과 같은 예외 사례도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중국은 부동산 시장발 경기 위축 우려에 금리 인하에 나서고 있고, 일본은 동결 기조 를 유지하고 있다.
중앙은행들의 이런 금리 인상 행렬은 예상보다 강하고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때문이 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양방향의 리스크가 다 있다고 전했다.
실업률 하락과 서비스 수요 증가로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강화될 수 있지만, 공급 망 상황의 개선과 원자재 시장의 안정화로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계속 이어지면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이 그 효과를 발휘하 기 어려워질 수 있고, 반대로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면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이 너무 긴축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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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2년 만에 대면 수업 “오랜만에 만난 선생님과 친구들이 너무 반가워요.”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교장 김은주)가 2년 만에 대면으로
‘2022학년도 봄학기’를 개강했다. 2020년 봄학기가 시작된 직 후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했
던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는 지난 2년 동안 여름 특강을 포함해
총 네 번의 비대면 학기를 진행했고, 지난 학기부터 콜로라도 통 합 한국학교가 위치한 더글라스 카운티 학군의 변화되는 상황
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뒤, 조심스럽게 대면 수업으로 전환 할 준비를 해왔다.
교사진과 운영진은 여러 차례 대면 수업을 위한 화상 회의를 진
행했고, 대면 수업 특별 준비 운영팀을 결성해, 학생과 교사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학기의 목표는 안전하게 대면 수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학
교측은 연방 질병 통제 예방 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CDC)와 더글라스 카운티의 가이드라인을 기
준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규정을 추가하는 대면수업 가이드 라인을 만들었다. 또, 이번 학기에는 안전을 위해 학급에서의 활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교사진과 졸업생 봉사자들
동에 집중하고,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는 모두 생략하기로 했 다.
오랜만에 학교에서 만난 교사들과 학생들, 학부모님들의 모습은 설렘과 반가움이 가득했다. 김은주 교장은 “우리 모두가 기다렸
던 대면 수업을 무사히 잘 시작해서 기쁘다. 온라인 수업을 하는 동안 훌쩍 커버린 학생들을 만나서 무척이나 반가웠다.
이번 대면 수업을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선생님들과 항상 콜로라
도 통합 학교를 응원해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밝 혔다. 고학년 초급반인 무궁화 1반, 윤 Mayo(8세/ 3학년)군은 “ 오랜만에 학교에 가서 약간 떨렸는데, 아는 친구들이 있어서 금 방 마음이 편해졌다.”고 말하며, 대면 수업의 좋은 점을 전했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대면 개학 첫날 교사들의 안 내를 받는 학부모와 학생들
2년 동안 이어져온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한국어 수준 편차를
줄이는 것이 이번 학기의 가장 큰 목표로 학급 구성을 유아/유
한복 입는 법을 공부하고 있는 새싹 2반 준 Mayo군이 종이 인형에 한복을 알맞게 입히고 있다.
치, 초급, 중급, 고급으로 세분화했다. 대면 수업의 장점을 살려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는 것이 학교 측의 또 다른 목표이다.
개학 첫날인 만큼, 각 반에서는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 다. 특히, 졸업 요건과 졸업반의 변동이 있었던 만큼, 박지연 교 감은 졸업 대상자 학부모들을 위한 특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 하기도 했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는 대면 수업으로 전환 하면서 그동안 대 기자 명단에 있던 학생들을 최대한 수용해, 지난 학기보다 등록
인원이 소폭 증가했다. 2022년 봄학기 등록생은 K-12학급부터 성인반까지 총 187명이다.
K-12 학생들의 대면 수업 개강에 앞서, 성인반 수업(Korean as Foreign Language/KFL)이 지난 25일 비대면 수업으로 개강 한 바 있다.
교사 최지수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배너 앞에서 자 세를 취한 재학생 가족의 모습
개학 첫날 설날 특별 수업으로 버선을 만든 새싹 1반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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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에서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장소
덴버와 아라파호 카운티는 마스크 착용 명령이 해제되었지만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벗을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부 카운티는 아직도 마스크 착용 보건 명령이 시행되고 있고, 사람이 많
이 몰리는 행사장이나 공항은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식당 역시 업소가 고객 의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다면 마스크를 준비해야 한다. 마스크가 필요한 곳을 정리했다.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카운티
■ 덴버 국제공항
■ 제퍼슨 카운티 – 2월 18일까지
■ 노숙자 보호소
■ 라리머 카운티 – 2월 12일까지
■ 볼더 카운티 – 2월 14일 (논의 예정) 마스크가 필요한 업체 ■ 킹 수퍼스
■ 모든 주요 항공사 항공편 ■ 감옥
■ 지역사회 교정 프로그램 및 시설 ■ 응급 의료 및 기타 의료 시설
■ 덴버 퍼포밍 아트센터
■ 메트로폴리탄 주립대학교
<이현진 기자>
■ 팔러 도넛 행사장
■ 볼 아레나(Ball Arena)
■ 미션 볼룸(Mission Ballroom)
연방 및 주법에 따른 꼭 마스크를 써야 하 는 장소
■ RTD 버스 및 기차,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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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상식 제4장 (2)
1. 개요, 2. 혼인절차, 3. 한국호적정리, 4. 혼인에 따른 이민초청
혼인 • 한국호적정리 • 이민초청
아래 설명되는 내용은 콜로라도타임즈 (Colorado Times) 에 제공되었으므로 타회사 또는 개인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설명된 내용은 2022년을 기준한 미국이민법률정 보이며 일반적인 경우에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설명된 내용 의 대부분은 실제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으나 전문가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전문용어의
번역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상의 차이 또는 편집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할 수 도 있으므로 설명된 내용에 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본 이민법전문법인 으로 직접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제공되는 내용은 본이민법전문법인 홈페이지 (www.RLimmigration.us) 에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지난주에 이어
지게 됩니다. 만일 자녀가 한국을 방문하여 90일 이상을
참고: “근친자 사이의 결혼” 이란 ① 8촌 이내의 혈족(친
미국에서 혼인절차를 마치면, 자녀의 국적문제, 한국에
의 출생신고를 마쳐야만 주민등록번호발급 및 한국여
족의 배우자, 배우자의 6촌 이내의 혈족, 배우자의 4촌
3. 한국호적정리 (재외국민의 가족관계등록신고)
소유한 재산 또는 상속으로 인한 재산분할 문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이혼, 한국의 이중국적법에 따른 행정처 리 등을 위하여 콜로라도 에서 발생한 혼인을 한국내에 거주하는 자와 마찬가지로 한국의 가족관계의 등록 등 에 관한 법률에 의한 신고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정부는 재외국민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신고장소에
관하여 특칙을 마련하고, 재외국민의 가족관계등록창 설, 가족관계등록부정정 및 가족관계등록부정리에 관하 여는 “재외국민의 가족관계등록 창설▪가족관계등록 부정정 및 가족관계등록부정리에 관한 특례법”을 제정 하여 운용하고 있으며 가족관계에 관한 등록신고는 원 칙적으로 신고 본인의 등록기준지(본적지) 또는 신고인
체류해야 한다면, 한국정부에 부모의 혼인신고와 자녀
권 발행 등으로 90일 이상을 체류할 수 있는 자격이 생 기게 됩니다.
이 밖에도 미국에서의 이혼과 결혼에 따른 한국호적 정 리가 적절하게 이루어 지지 않아, 미국에서 출생증명서 용도로 한국정부에서 발행하는 제적등본이나 혼인관계
에서 출생한 자녀는 한국국적과 미국국적을 동시에 가
의 결혼을 말합니다.
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가 발행되고
의 신원확인이 되지 않는 관계로 한국정부로부터 서류 를 발급받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 습니다.
시하고 있으며 미국법과 마찬가지로 중혼(重婚)을 금지
를 들면, 한국국적을 소지한 상태에서 혼인할 경우 미국
이었던 자와 4촌 이내의 양부모계의 인척이었던 자 사이
현재 소지한 신분증과 호적에 기록된姓 과 달라 신청인
때, 혼인 또는 이혼에 따르는 姓(Last Name)의 기록이
관계등록에 관한 신고를 할 수도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고되지 않는다면 차후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
던 자 사이, ③ 6촌 이내의 양부모계(養父母系)의 혈족
참고: 한국 호적제의 폐지에 따라2008년 1월 1일 이후
한국법은 미국법에 따른 혼인을 인정하고 있으나 근친
미국에서 발생한 가족관계가 한국정부에 적절하게 신
이내의 혈족의 배우자인 인척이거나 이러한 인척이었
증명서, 가족관계 증명서, 또는 기본증명서를 발급받을
의 주소지 시(구), 읍, 면의 사무소에서 하여야 하나, 재 외국민은 그 지역을 관할 하는 재외공관의 장에게 가족
양자의 입양 전의 혈족을 포함) 사이, ② 6촌 이내의 혈
자(近親者) 사이의 결혼이 아닐 것(민법 제809조)을 명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콜로라도 에서 발생하는 친 ▪인 척 간의 혼인은 한국에서는 법적인 혼인으로 인정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터는 가족구성원 개개인의 이름에 따르는 “가족관계 있습니다. “가족관계증명서”는 “기본증명서”와 함께 미국정부에서 인정하는 출생증명서로 사용될 수 있으
며, “혼인관계증명서”는 미국정부에서 인정하는 혼인 증명서(Marriage Certificate)와 이혼증명서(Divorce Decree)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미국이민국과 콜로라도 주정부는 2008년 1월 1일 이전
에 한국정부에서 발행한 호적등본도 출생증명서 및 혼 인(이혼)증명서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제적등본은 한국
정부에서 현재도 발행되고 있으며 미국정부에서 인정 하는 출생증명서 및 혼인(이혼)증명서로 사용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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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1016호
행한 서류의 원본(또는 원본의 복사본)과 함께 제출 해야 합니다.
4. 혼인에 따른 이민초청
미국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외국인과 혼인하게 되면, 배우자(Spouse)및 배우자의 자녀(Stepchild)와 함
께 미국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이민초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므로 배우자 및 배우자의 자녀는 다음의 요건
초청장을 제출한 영주권자인 배우자가 시민권을 취득함
의 배우자 또는 자녀 등 “시민권자의 직계친척” 이 미국
는 미국내에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21세 이상
없이 미국에 입국함에 따라 미국내에서 영주권을 취득할
으로 불법체류자가 된 배우자 와 21세 미만의 미혼자녀 인 불법체류기록이 있는 자녀의 영주권 취득은 별도의
절차에 따르게 되며, 영주권 취득이 힘들어 지게 될 수 도 있습니다.
(5) Provisional Unlawful Presence Waiver: 시민권자
에 거주하는 상태에서 이민초청이 승낙됐으나, 입국심사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Provisional Unlawful Presence Waiver” 제도를 활용하여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이 제도 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장에서 설명 드립니다.
에 따라 이민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성인 배우자 와 입양자녀 포함)
(1) 사실혼: 영주권 취득만을 목적으로 하는 결혼은 허 위결혼 이므로 항상 문제될 수 있습니다.
(2) 자녀의 나이: 부모가 결혼할 당시 자녀의 나이가 18세 미만 이어야 하며, 18세가 지난 이후에도 Stepparent의 이민초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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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의 미혼 자녀: 위 (1) 과 (2)의 내용에 부합하며 배우자와 배우자의 자
녀가 미국에 체류하는 경우 시민권자의 이민초청으로 미국 체류신분에 관계없이 항상 영주권서류를 제출할
자격이 있습니다. (단, 입국심사를 마치지 않고 미국 에 입국한 경우에는 별도의 절차를 따르게 되며 영주 권 취득이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21세 이상인 자
녀의 이민은 이민우선순위(Priority Date)에 따라 이 민이 가능하며 미국에 불법체류한 사실이 있다면 별 도의 절차를 따라야 하며, 영주권 취득이 힘들어 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4)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혼자녀: 위(1) 과 (2)의 내 용에 부합할 때, 배우자 또는 배우자의 자녀를 위한
이민초청장 접수는 항상 가능하지만 미국에 거주하
면서 영주권을 신청할 경우에는 이민우선순위 날짜 (Priority Date)에 따리서만 영주권 서류를 제출할 자
격이 있으므로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에는 합법체류신 분을 유지해야만 미국내에서 영주권을 취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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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시니어학당, 설날 떡국 잔치 성료
‘호랑이 기운’ 받아가세요!
한스 시니어 학당은 ‘호랑이 기운’ 받아가세요! 의 주제로 설날을 맞이해 2월 1일 설날잔치를 진행했다.
이번 설 행사는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노래자랑 참가자 중에는 예쁘고 고운 한복을 입고 노래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노래자랑이 끝난 후에는 한스에서 직접 우린 사골로 떡국을 대접했다.
이번 설날잔치가 특별한 이유는 한스 직원 선생님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특 별한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는 데 있다. 한스 직원들은 음식과 함께 명
절의 분위기를 한껏 느끼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 복했다고 전했다.
또한 설날 명절을 맞이하여 ‘한스 한마당’ 전통놀이 대회를 진행했다.
게임에 참여하여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하는 분들께 경품추첨권을 드리는 방식
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승부욕으로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져 더욱 재미있었
다고 한다. 행사의 막바지에서는 경품행사를 진행해 열심히 참여하신 모든 어르
신들이 골고루 선물을 받았다. 이 외에도 한스 설날 잔치에서는 각각의 프로그램 마다 상품이 걸려있어 어르신들이 더욱 열심히 참여하고, 사랑으로 가득한 시간 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올 해도 한스와 함께 해주신 많은 회원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정관장 홍삼 한 박스를 오신 모든 분들께 선물로 드렸다.
이에 한스 시니어학당 직원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과 함께 올 임인
년 한 해도 한스와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센터에 오시는 모든 분 들에게 호랑이 기운을 받아가 실 수 있게끔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한스시니어학당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매번 새로운 시도와 다
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께 행복한 노년을 선물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 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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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1016호
[지혜의샘터 - 175]
질병에 대한 성경적 교훈(2)
문제 제기) 인간은 영육의 존재이다. 육신은 질그릇처럼 약하다. 육신이 질병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 질병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소개된 성경 구절을 통하여 질병의 원인, 목적, 결과 그리고 치유의 원리에 대한 성경 구절 말씀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 영을 보내어 고치신다. 이사야 61: 1-3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 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 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 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 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 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주님이 고쳐 주시면 낫는다고 간구한다. 예레미야 17:14 여호와여 주 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 상처에 새살이 돋게 하여 고쳐 주신다. 예레미야 30:17 여호와의 말씀 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매 시온을 찾는 자가 없은즉 내가 너의 상 처로부터 새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주리라 ●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신다. 예레미야 33:6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 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 상한 자를 싸매고 병든 자를 강하게 하신다. 에스겔 34:16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기는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없애고 정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 경외하는 자에게 치료의 광선을 비추신다. 말라기 4:2 내 이름을 경외 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 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 질병의 재난 가운데 드릴 기도문◆ 오, 생명의 구세주이시여 오, 나의 생명의 구세주이시여
제가 죽음 가운데 주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오, 나의 소망의 구원자 되신 주님이시여, 주님께서 제가 당하고 있는 위험 속에서 저를 건져 주실 수 있습니까? 오, 내 영혼의 치유 자 되신 주님이시여, 주님께서 저의 모든 질병을 치유해 주실 수 있습니까? 주님, 제가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을 때, 주님께서 내 아픔을 느끼고 계시지요? 주님, 제가 살아남으려고 몸부림치고 있을 때, 주님께서 내 곁에 가까이 다가오셔서, 손을 내밀고 계시지요? 주님, 저의 꿈이 산산이 깨어지고,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 주님께서 저의 모든 깨어진 조각들을 모아주시겠지요? 오, 저의 모든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는 주님, 저는 침묵과 천둥 속에서 주님의 응답을 기다립니다. 오, 상처 입은 저의 마음을 위로하시는 주님, 고독한 적막감이 넘치는 이 방에 저는 주님의 위안을 찾습니다. 오, 저의 연약한 힘을 도우시는 주님, 감당할 수 없는 짐을 지고, 저는 주님의 구원을 바라봅니다. 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주님, 제가 감히 하나님이시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비록, 제가 주님의 이름을 알지 못했을지라도, 비록, 제가 수치스런 짓들만 했을지라도, 비록, 제가 주님을 배반하고 멀리 도망갔을지라도 그렇지만 주님은 나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실 있습니까? 주님, 여윈 나의 손을 주님께 벌린 때, 저를 도와주시겠습니까? 주님, 우리 모든 삶이 전쟁터일지고, 평안을 허락해 주시렵니까? 사람들은 주님이 엄격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 저를 진정으로 사랑하심을 압니다. 다른 이들은 외모로 나를 판단하지만 주님은 나의 마음과 진심을 알고 계십니다. 저의 가는 길이 어두운 폭풍을 만났을 때, 주님께서 나의 시야를 밝혀 주옵소서. 제가 딱딱한 바닥 아래로 넘어질 때, 주님께서 저를 일으켜 주옵소서.
[기독교 뉴스] 미국 복음주의 낙태에 대한 입장에 변화 최근 크리채니티 투데이는 낙태에 대한 복음 주의 입장의 새로운 변화에 대하여 곧 출간될 책을 인용하며 소개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복음주의 내에서 지난 10년 동안 동성 결 혼 및 마리화나 합법화와 같은 문제에 대한 견 해가 극적으로 바뀌었지만 사람들은 낙태에 대한 입장을 고수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곧 출간될 책인 [미국의 종교와 정치 에 관한 20가지 신화(20 Myths about Religion and Politics in America, 저자: Ryan Burge, 이스턴 일리노이 대학교)]의 한 장에 서 지난 40년 동안 낙태에 대한 견해가 기본 적으로 어떻게 바뀌었는지 소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위에 소개된 책에 따르면, 복음주의자들은 낙 태에 대한 가장 강력한 견해를 가진 종교 집단 으로, 세대를 거쳐 가면서 그들은 생명을 옹
호하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최근 2016년까 지만 해도 이 문제에 대한 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 간의 연령 차이는 작았고 실질적으로 미 미했다. 그러나 2020년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차이 가 보이기 시작했다. 젊은 백인 복음주의자들 은 낙태에 대해 더 관대해졌고, 나이 든 사람 들은 더 낙태를 반대하는 방향으로 돌아섰다 고 했다. 설문 조사 참가자들에게 낙태 권리에 대해 질 문했을 때 2016년에는 전반적으로 지지도가 예상대로 낮았었다. 35세 이하의 응답자 중 3분의 1만이 찬성했 었다. 나이가 많은 그룹에서는 점점 더 적은 수의 복음주의자들이 지지했었다. 은퇴 연령 의 백인 복음주의자들은 4분의 1 미만이 찬성 했다. 낙태 문제에 대해 최연소 복음주의자와
최고령 복음주의자 사이에는 약 10%의 격차 가 있었다. 그러나 2020년의 조사에 따르면, 최연소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낙태 권리에 대한 지 지가 떨어졌다. 낙태는 전반적으로 젊은이들에게 중요한 문 제가 아닐 수 있다. 2021년 뉴욕 타임즈 기사 는 “노인 시대 이후의 세계에서 자란 일부 사 람들은 다른 사회 정의 대의를 위해 하는 것 처럼 낙태에 대한 긴박감을 느끼지 않는다” 고 지적했다. 젊은 복음주의자 사이에서 볼 수 있는 변화와 Z세대 성인의 급증하는 물결은 이러한 구분 이 희미해지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복음주의 젊은이들이 낙태에 대 한 입장이 점점 변화고 있는 안타까운 연구 를 접하게 된다.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성경 적 세계관의 교육이 더욱 교회 안에서 일어나 야 하겠다.
정준모 목사(Ph.D & D. Miss)
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제가 고통과 경멸을 당할 때, 주님과 함께 저의 아픔과 함께 하소서 제가 소망 없는 병석에서 아픔을 겪을 때, 매순간 그 싸움에 함께 하여 주소서, 제가 길을 잃고 방황할 때, 주님, 저와 함께 하시고 저의 본향으로 인도하소서 어느 날, 제가 죽어 이 세상을 떠날 때, 주님께서 저를 들어 올릴 것을 진심으로 믿습니다. 오, 주님, 구세주시여,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소서 우리의 굶주림을 채우시고, 질병을 치유하여 주시고 우리의 영혼을 위로하여 주소서. 만약 주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신다면 기다려 주시길 빕니다. 왜냐하면, 이제 우리의 눈을 감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생명이시오, 나의 소망이시오, 나의 유일하신 목적이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Laijon Liu 지음/정준모 번역 -
◉기억할 질병에 관한 명언◉ ▶ 왜 성도가 질병에 걸립니까? 1. 어떤 질병은 하나님께로 2. 어떤 질병은 사탄으로부터 3. 어떤 질병은 죄의 징벌 때문에 온다. Why do Christians get sick? 1. Some sickness comes from God. 2. Some sickness comes from Satan. 3. Some sickness is chastening for sin. - John MacArthur▶ 질병은 인간의 연약성을 깨우치고 하나님을 찾게 하는 역설적 축복 이다. 또한 질병은 하나님이 누구시며, 내가 누구인지를 깨우치는 고난 학교이다 –정준모-
팬더믹 같은 전염병을 물론, 각자가 만나는 질병을 만났을 때, 의학적 예 방과 처방을 물론이거니와 하나님 앞에 나와 전 교회적, 전 국가적 기도가 요청된다. 가슴을 찢는 통렬한 기도로 질병의 먹구름이 속히 물러가도록 힘써 기도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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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100년만에 가장 많은 환자 발생시킨 질병”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1917∼ 1918년 독 감 대유행 이후 단기간에 가장 많은 환자를 발생시킨 질병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 트리트저널(WSJ)이 5일 진단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변이가 기승을 부린 지난 5∼6주 동안 전 세계에서 발생한 코 로나19 환자 수는 과거 다른 질병들이 비슷 한 기간 일으킨 감염 건수를 모두 능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윌리엄 섀프너 밴더빌트대 의대 교수는 단 기간 범 세계적인 감염자 비율로 볼 때 오미 크론 변이의 확산 속도와 비교할 수 있는 유 일한 사례는 1917∼1918년 독감 대유행뿐이 라고 평가했다. 각국 보건당국에 따르면 오 미크론 변이가 발견된 지난해 11월 말 이후 영국에서는 6명 중 1명이, 덴마크에서는 5명 중 1명이, 이스라엘에서는 9명 중 1명이 각 각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추산된다. 멕시코의 감염병 전문가 브렌다 크랍트리는 트위터를 통해 “지금 감염된 친구가 한 명도 없다면 당신은 아예 친구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절정에 이르렀 던 1월 중순까지 5명 중 1명이 이병에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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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1016호
됐다. 프레드허치 암연구센터의 바이러스학 자인 트레버 베드퍼드는 2월 중순까지 오미 크론에 걸린 미국인이 두 배로 늘어날 수 있 다고 예상하면서 “8주간 같은 병원체에 감 염된 인구가 최대 40%에 이를 수 있다는 것 은 놀라운 일”이라며 “현대에 비슷한 전례 가 있었던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국제 통계사이트 ‘아워 월드 인 데이터’ 집계 결과 지난 1월 전 세계에서 8천400만 명 이 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사태 첫해인 2020년 연간 확진자 수와 거의 비슷한 규모로, 무증상 감염자와 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 하면 실제로 병에 걸린 사람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80∼90% 는 무증상인 것으로 워싱턴대 의과대학 산 하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 추산했다. 종전 코로나19 감염으로 면역력을 갖춘 인 구가 많아지고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된 덕 분에 오미크론 변이로 사망한 비율은 낮은 편이지만, 너무 많은 감염자가 한꺼번에 쏟 아진 탓에 세계 곳곳에서 여객기 운항과 공 장이 멈춰서는 등 커다란 지장이 초래되고 있다.
SHINTOBUL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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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선교교회
BIG 간사 청빙합니다
뉴라이프선교교회에서 BIG (K~5th) 70여명의�학생들의�영적�성장을�위하여 복음에�헌신�되고�말씀을�사랑하며�진실된�마음으로�자녀를�섬길�수�있는 사례직(Paid Position) 파트타임�간사를�청빙�합니다. 사역 자격 제출서류 제출방법
문의사항
1) 매�주일 BIG 주일�예배�인도, 금요일 AWANA 사역�도움 2) 주일�교사�회의�및�시즌�별�학부모�회의 3) 시즌�별�특별행사�계획�및�실행 [여름�성경학교, 절기�프로그램]
1) 구원의�분명한�확신, 개혁�신학에�동의 2) 교회학교�교사로�적어도 5년이상�봉사, 혹은�신학교�졸업자; 주일�어린이�예배�영어�설교�가능 3) 교육�목사�및�당회의�지도�및�스태프와�동역하며�팀�워크가�가능한�자 1) 이력서(가족사진�첨부) 2) 자기�소개서 3) 목회자�추천서 (1인)
[PDF로�신청해�주세요.] 1) 서류�마감: 2022년 2월 25일(금) 까지 2) 제출�방법: 모든�서류는 이메일 nlmccalling@gmail.com 3) 모든�서류는�청빙을�위한�과정�이외의�목적으로�사용되지�않으며, 청빙이�마감이�되면 모든�서류는�파기됩니다. 4) 서류�검토�후�면접하실�분들은�개별적으로�연락�드립니다. 1) E-Mail: nlmccalling@gmail.com 2) 교회�웹사이트: www.newlifeco.org 3) 전화: 303-337-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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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에 중요한것 - 1편
정확한 발음
미국 이민생활중 가장 힘든 것 중의 하나라 고 하면 단연코 언어의 문제가 아닐까 한다. 네이티브와의 자연스러운 소통, 그리고 체 계잡힌 현지에서 쓰이는 적절한 영어표현 구사능력이 쉽지 않아 좌절하거나 포기하 는 사람들을 필자는 많이 봐왔기 때문에, 항 상 머릿속에는 영어가 왜 배우기 힘든지 그 정확한 이유와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어떻게 독려를 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된다. 우선, 영어는 한국어와 어떻게 다른지 이해 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영어라 는 언어는 한국말과 그 뿌리가 연결되어 있 거나 관련이 전혀 되어있지 않는, 한국어와 엄청 멀고 동떨어진 언어이다. 그러한 문맥 에서 볼때, 영어와 나름 비슷한 구석이 있는 라틴어에 뿌리를 둔 언어들, 즉 프랑스어, 이 탈리아어, 스페인어를 쓰는 사람들이 영어 를 배우는데 훨씬 수월하고 빠른 이유이다. 라틴어 계열 언어보다 영어와 더 가까운 언 어는 네덜란드어와 독일어이다. 그래서 지 금까지 필자는 네덜란드인들과 독일인들중 에 영어를 잘 못하는 경우를 본적이 없는것 같다. 왜냐면, 내 모국어와 다른 부분들만을 선별적으로 익히게 되는 비교언어학적인 공부가 쉽게 되는 것이고, 유창하게 말하기 까지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 것이 다. 한국인이 한국어와 가장 가까운 일본어 를 배울때 시간이 오래 걸리지않고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영어를 어떻게 배우고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미국에 살면서 영어를 모 르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필자의 경험과 판단에 의하면 여러가지 방법과 노하우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것을 얘기 하라면 3가지를 강조하고싶다- 발음, 문법, 패턴학습이다. 앞으로 3주에 걸쳐 이 세가 지에 대해 얘기해보려한다. 영어공부에서 발음이 얼마나 중요할까? 결 론부터 얘기하자면 영어는 발음이 모든 것 중 에서 70% 정도를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 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들 한번쯤은, 본인 이 최대한 성의있게 발음을 했지만, 원어민 이 못알아듯고 계속 되물어서 자신감을 잃 고 목소리가 점점 기어들어갔던 경험을 해 본적이 있지 않을까? 우리 모두가, 모국어가 아닌 영어가 완벽할 순 없다는 것을 잘 알면 서도, 종종 완벽하지 못한 영어를 부끄러워
[교육 칼럼]
히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한국인이 그런 경 향이 더 있는 듯하다. 그래서, 여기서 필자가 하고싶은 얘기는, 완벽한 발음을 할 순 없어 도 정확한 발음을 내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발음 연습과 공부는 영어를 시작할 때 처음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굳 어진 잘못된 발음은 고치기 쉽지 않기 때문 이다. 한 단어, 한 음절씩 정확하게 읽는 연 습이 필요하다. 정확한 발음은 영어 실력 향상에 필수이다. 필자가 만났던 사람들 중에는, “나는 한국인 인데, 내가 내 식대로 영어를 말하면 되지 뭘 원어민처럼 발음에 신경써야 합니까?” 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자신이 정확한 발음을 하게되면 자신의 말을 듣는 사람도 더 잘 들리게 되고, 또 원어민이 하는 얘기 도 훨씬 더 잘 들리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바로 리스닝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는 이야기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정확하게 발음하는 것 이 영어실력 향상에 매우 중요하다. 요즘 엔 영어공부 앱이나 비디오등 발음을 교정 하고 정확하게 배우는 교재들과 테크놀로 지등이 무척 발전되어서, 하고자하는 의지 만 있으면 정말 쉽게 배울 수 있다. 원어민 이 읽는것을 수십번 이상 들어보고 발음을 익힌 다음, 정확한 발음을 내도록 노력하면 서 읽고 거울을 보면서 연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영어에 있어서 정 확한 발음은 절대 중요하고, 원어민의 말 을 알아듣기 위해서도 그들이 어떻게 발음 하는지 귀를 기울이고 또 무한 반복하는 것 이 좋은 습관이다. 물론 나이가 들어서 언어 를 배우게 되면 원어민처럼 하는것이 불가 능한것처럼 느껴질 수가 있으나, 반복과 연 습을 하다보면 어느정도까지는 (필자 생각 에는 60-70% 정도) 발음을 고치고 교정할 수가 있게된다. 정확한 발음을 하지 않으면 의사소통이 내 가 하고싶은대로 이루어지기 힘들기때문 에, 정확한 발음은 영어공부의 기본조건이 면서 실력을 빨리 향상시키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미국사람과 똑같이 발음 이 나오지 않는다고 부끄러워하거나 좌절, 또는 주눅이 들기보단 고칠 수 있다는 자신 감과 희망을 가지고 도전해보길 권한다. 왜 냐면, 우리 모두 다 할 수 있기때문이다. 안 해서 못하는 것일뿐…… <이영란교사>
No. 1016 l Thursday, February 10,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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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1016호
chiro1health@gmail.com
전라남도, 올해 꼭 가봐야 할 지역 대표축제 10개 선정
한국 소식
(무안=연합뉴스) 전라남도는 우수 지역축제 육성으로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2년 전남 대표축제 10 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목포 항구축제·여수 거북선축제·순천 푸드앤아트페
스티벌·곡성 장미축제·해남 미남축제·무안 연꽃축 제·함평 국향대전·영광 불갑산상사화축제·장성 황룡 강노란꽃잔치·진도 신비의바닷길축제가 올해 대표축 제에 뽑혔다.
대표축제는 축제심의위원 20명 중 16명이 참석해 지 역축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은 축제를 중심으로 선정 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부분의 축제가 비대면으로 열리 거나 취소됨에 따라, 이번 평가에는 언택트 프로그램
도입, 온라인 전면 전환 또는 온 오프라인 동시 개최에 대한 대응 역량을 평가에 새롭게 반영했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코로나19의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대응계획을 사전에 마련하고, 다양한 시도와 차별화한 프로그램으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대표축제가 전국적인 축제로 거듭나도록 돕기 위해 해당 시군에 각 2천만원을 지원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맞춰 신규 콘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텐츠 개발, 미래 지향적 축제 운영으로 지역축제 경쟁력 을 강화하겠다”며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 대표축
제의 흥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관광이 활성 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o. 1016 l Thursday, February 10,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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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 고린도후서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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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1016호
“나도 모르게 영원히 잠들수도” 캠핑장 일산화탄소 중독
한국 소식
무색·무취로 인지 불가…저산소증 유발해 의식 잃거나 사망할 수도
침묵의 살인자 일산화탄소 (CG)
(부산=연합뉴스)“겨울철 감성 캠핑 불멍( 장작불을 보며 멍하니 있는 것)이 빠질 수
없지. 텐트 안이라면 더 아늑하고 좋을 텐 데…”
연간 캠핑 인구 700만명 시대. 우리는 얼마 나 안전하게 캠핑을 즐기고 있을까.
2021년 2월 21일 전북 완주군의 한 캠핑장
에서 어지러움과 두통을 호소하는 119 신 고가 접수됐다.
캠핑장 이용객 텐트 안에는 난로가 있었다.
두 달 뒤 전북 장수군 한 캠핑카에서도 비슷
난해 12월 캠핑용 난방기구 일산화탄소 발
캠핑카 주인은 간밤에 캠핑카 안에 숯을 넣
숯을 활용하는 화로의 경우 참숯과 차콜 2
한 신고가 들어왔다.
고 잤는데 새벽부터 어지럽고 팔이 마비되 는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해 5월 1일 강원도 횡성군 한 캠핑장에서
는 텐트 안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 됐다. 심정지 상태였다.
텐트 안에는 불에 탄 숯과 함께 화로가 있 었다.
이들 사고의 주요 원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인데, 겨울철을 중심으로 매년 반복되고 있 다.
일산화탄소는 불완전 연소 시 발생하는 기 체다. 무취·무미·무색·무자극의 특성이
있어 그 농도가 짙어지는 것을 인지하기 어 렵다.
산소와 비교했을 때 헤모글로빈과 240배 높은 친화도를 가지고 있어 일산화탄소에 노출되면 체내 산소의 이송과 이용을 저해 해 저산소증을 유발한다.
농도가 2천ppm에 도달하면 1~2시간 이내 에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실제로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부경대가 지
생 실험을 해보니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가지 모두 불을 피우는 동시에 일산화탄소 농도가 500ppm 이상으로 치솟아 일산화
탄소 경보기가 울렸다. 참숯은 17분께 2천 40ppm, 차콜은 2분 내 의식불명 가능 농 도인 2천ppm까지 도달했다.
2구형 이동식 부탄연소기의 경우 약 30분 후 산소 농도가 17.3%로 안전 한계 수치 이하로 낮아졌다. 일산화탄소는 38분 이 후부터 꾸준히 증가하더니 70분이 지나자 253ppm까지 올라갔다.
등유난로는 일산화탄소의 농도가 실험 시 작 35분께까지 43ppm을 기록했고, 산소
는 10분 후 17.7%, 50분 후에는 14.7%까 지 낮아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캠핑용 난방 기구 사용 시 가스 중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텐트 환기구를 필히 확보해야 한
다”며 “화로를 사용할 경우 자주 환기한다 고 하더라도 사고 발생 우려가 높기 때문에 텐트 내에서 절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고 당부했다.
No. 1016 l Thursday, February 10,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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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골프를 즐긴다! 콜로라도 내 인도어 골프연습장 소개 [2]
“페어웨이가 잠잠해지고 그린이 얼어붙을 때, 실내 골프시설로 오세요!”
골프 붐이 일면서 모든 연습장에 티존과 티타임이 부족할 정도로 골퍼도 적지 않다. 게 다가 마치 상식으로 여겨지던 겨울은 골프 비수기라는 명제가 흔들리고 있다. 추운 겨 울에도 골프에 열중하는 골퍼들이 크게 늘고있기 때문이다. 골프는 콜로라도에서도 최
근 명실상부한 대세 스포츠 종목이며 MZ세대가 주축이 된 ‘골린이’들이 늘면서 2년 가 까이 이어진 코로나 시대가 많은 이들로 하여금 스크린골프나 실내 골프연습장을 찾게 끔 만들었다. 엄동설한이 찾아오면서 추운 날씨에 골프를 치다가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
도록 ‘슬기로운 골프생활’을 위해 골퍼들이 굳이 코스로 나가지 않고 반실내 골프장으 로 모이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요즘 많은 골퍼들이 실내 골프 연습장을 찾는데, 스크린 골프를 결합한 실내 골프연 습장은 연습장과 실제 골프장의 차이를 줄여주고, 초보 골린이들이 실제 골프장에서 겪
는 여러가지 경험 부족을 메워줄 수 있다. 또한 지금과 같이 콜로라도에도 많은 눈이 내 리고 있는 겨울 시즌에 라운딩이 어려울 경우, 경기 감각을 유지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스크린 골프는 스크린에 가상 시뮬레이션 화면을 띄워 가상현실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반직접적으로 플레이 하는 시뮬레이터 게임이다. 필드의 라운딩 요소들 중 플레이 부분
만으로 구성된 게임이기 때문에 실제 필드 대비 다양한 장단점이 있다. 보통 스크린 골프 의 장점은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 친환경적인 요소, 높은 접근성, 그리고 자유로운 복장
등이 있다. 시뮬레이터 게임이기 때문에 인원과 장소 선택, 그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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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1016호
비용과 접근성, 복장 등에서 매우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의 예약 페이지인https://
떤 곳들이 있는지 지난 주 ‘탑골프(TOPGOLF)’ 소개에 이어 핫 스팟을 새로이 소개
를 통해 가능하다.
콜로라도의 겨울, 바야흐로 ‘실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골퍼들의 핫한 스팟들로는 어 한다.
옵티멈 골프(OPTIMUM GOLF)
옵티멈 골프(OPTIMUM GOLF)는 최근 다양한 언론매체에
도 소개된 바 있는 급부상중인 콜로라도의 대표적 인도어 골
프 연습장이다. 첫 번째 로케이션으로는 옵티멈 골프 파크힐 (OPTIMUM GOLF PARK HILL)점이 있고 5059 E 38th Ave, Denver, CO 80207에 위치해있다. 두 번째 로케이션으로는 작
년 말인 11월 전후로 오픈한 라이노(RiNo) 지구에 있는 옵티멈 골프 라이노(OPTIMUM GOLF RiNo) 점인데, 입소문을 타고 벌써부터 많은 골퍼들이 찾고 있어 일찌감 치 이 지역의 핫한 스팟이 되었다.
“두 번째 지점을 오픈하기 전까지는 약 1주일에서 2주일 전부터 파크힐 지점 6대의 시 뮬레이터 베이들이 모두 예약이 마감되곤 했다. 2019년에 오픈해 골퍼들의 사랑을 받 은지도 어연 3년째가 되었고, 이제는 명실상부 골프 애호가들에게 인정받는 덴버의 대
표적인 실내 골프 연습장이 되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옵티멈 골프의 공동 창
립자인 카일 맥기(Kyle McGee)는 사업 파트너인 브래드 알스턴(Brad Alston) 그리 고 마이크 토마시(Mike Tomasi)와 함께 옵티멈 골프를 오픈했다.
“많은 사람들이 골프를 치면서 술을 마시는 것을 즐긴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골프코스 에 나가 라운딩을 하다보면 클럽하우스에 위치한 바에서 술을 즐기기도 하지만, 우리 는 골프 전문가, 교육 전문가,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모인 프로페셔널한 골프 티칭 시설
이기 때문에 따로 술을 판매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비즈니스 철학을 강조하기도 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실내 골프 연습장들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겨울 시즌, 옵티멈 골 프는 최첨단 시뮬레이터 뿐만 아니라 최고의 PGA 골프 티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골프에 입문하는 골린이들부터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상급자들까지 다양한 레벨 의 레슨들을 수강할 수 있다.
옵티멈 골프의 창립자이자 유능한 티칭 프로인 브래드 알스턴을 포함, 실력있는 티칭
프로들이 포진해있으며 수업료는 한시간에 110달러에서 200달러까지 교육자와 학생 의 수강 프로그램에 따라 다양하다. 어린이와 학생들의 경우 주니어 할인가가 적용되
theoptimumgolf.com/ 파크힐 지점은 총 6대의 골프 시뮬레이터 베이가
마련되어 있는데, 한 베이
당 30분에 15달러, 1시간 에 30달러에 임대한다. 30 분씩 추가할수록 15달러 씩 임대료가 추가된다.
라이노 지점에는 최근에 오픈한 만큼 비교적 더 최신형인 5대의 시뮬레이터 베이가 플 레이어들을 기다리며 이용료는 30분에 25달러, 1시간에 50달러에 임대한다. 30분씩 추가할수록 25달러씩 임대료가 추가된다. 게다가 라이노 지점에서는 퍼팅 그린을 연 습하는 인조 그린이 조성되어 있어 플레이어들이 퍼팅 연습을 할 수 있는데, 퍼팅 그린 은 30분에 20달러이며 1시간에는 40달러에 임대 가능하다.
한 플레이어 당 18홀을 플레이하려면 약 한 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다. 옵티멈 골프 시설을 처음 사용하는 이용객의 경우, 시뮬레이터 베이에 적응하는 시간 을 고려해 18홀에 1시간 30분 정도를 계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옵티멈 골프 파크힐 점의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앞서 언급했
듯 주소는5059 E 38th Ave, Denver, CO 80207이고 자세한 문의사항은 (303)9611292로 전화를 하거나 대표 담당자의 이메일 주소인 Brad@theoptimumgolf.com 로 연락하면 된다.
두 번재 로케이션은 최근에 새로 오픈한 옵티멈 골프 라이노(OPTIMUM GOLF RiNo) 점이고 3565 Walnut St, Denver, CO 80205에 위치해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매주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720)398-8440 로 전화를 하거나 대표 담 당자의 이메일 주소인 Kyle@theoptimumgolf.com로 연락하면 된다.
인도어 시설 외에도 옵티멈 골프는 오로라시의 대표적인 골프장들 중 하나인 오로라
힐스 골프 코스(Aurora Hills Golf Course)에서 야외 수업 및 액티비티 등을 제휴해 운영중이며 오로라 힐스 골프장의 주소는 50 S. Peoria St, Aurora, CO 80012이다.
어 더 저렴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다. 티타임 예약과 레슨 예약은 모두 옵티멈 골프
<조예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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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봄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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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교육장소:
719-306-1053 (교장: 이미희)
750 E CITADEL DR. SUITE 3048 Colorado Springs CO80909 It is on the second floor of the Citadel Mall on the left of Burlington Coat Factory's entrance.
fb.me/coloradospringskoreanamericanschool
No. 1016 l Thursday, February 10,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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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고혈압 환자, 한파 땐 따뜻하게 입고 새벽활동 피해야 겨울철 혈관 수축으로 고혈압성 뇌출혈 등 위험 증가
덴버지역 갈보리 교회
박현수 목사
주일 예배 주일 낮 12:30 새벽기도회 화~금요일 아침 6:00 토요복음학교 토요일 아침 6:00
덴버수정성결교회
이용은 목사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학교예배 오후 1시 수요예배 오후 7:30
(서울=연합뉴스) 고혈압 환자에게 겨울은
쉽지 않은 계절이다. 추운 날씨에 혈관이 수축하면서 평소보다 혈압이 높아지므로
덴버제일감리교회
손창달 목사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주일 예배 오전 11시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7시 30분 교회 학교 Youth 오전 11시 새벽기도회(월-금) 새벽 5시 30분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런 반응은 우리 몸
이 외부 기온 등에 적응하기 위해 나타나
는 것이므로 대부분의 사람에겐 큰 문제 가 되지 않지만 노인이나 고혈압 환자는 각별히 조심해야 할 이유가 된다.
이들은 혈관이 약간만 수축해도 혈압이
벧엘교회
오성관 목사
더 크게 오르는데다가 이미 혈관도 약해 진 상태이므로 고혈압성 뇌출혈 등 심혈 관계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이럴 경우 신속히 치료를 받지 않으면 예
후가 좋지 않으므로 지체 없이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겨울 추위에 따른 혈압 상승은 고혈압 환
주일예배 1부 오전 8시 30분 2부 오전 10시 45분 영어예배 오전 10:30 새벽기도회 새벽 5:30
·
실로암장로교회
최요셉 목사
자에게 큰 위험이 되므로, 이를 피하기 위
주일예배 오전 11:00 주일학교 오전 10:15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예배 6:00 (토)
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새벽과 아침에 실 외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불
가피하게 외출할 경우 옷을 따뜻하게 입 는 등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건강을 챙기겠다며 이른 아침부터 실외에
장석현 목사
서 운동을 하면 오히려 혈압이 상승해 건
주일 예배 오후 1pm 목요 모임 오후 7pm 새벽 기도 (화-금)오전 6:00
강을 해칠 수도 있다.
꼭 실외 운동을 해야겠다면 비교적 따뜻
Pastor's Asso ciation of Korean Church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뉴라이프선교교회 주 활 목사
주일예배 12:30 수요연합예배 오후7:30 큐티훈련, 신앙기초다지기, DTS훈련(준비중)
·
덴버시온장로교회
정석현 목사
주일 8 AM (1부/한국어) 주일 11 AM (2부/한.영) 주일 1:30 PM (3부/유스) 새벽 6 Am (화~토/7am)
정대성 목사
1부 08:30AM 2부 10:15AM 3부(영어) 12:45PM 4부(한어청년) 2:30PM 주일학교 10:15AM 금요찬양 07:45PM 토요새벽 06:00AM 매일새벽 5:30AM (일, 월요일 제외)
덴버에덴교회
손재흥 목사
주일1부: 오전 7시 30분 주일2부: 오후 1시 수요성경공부: 오전 10시 30분 금요기도회: 오후 7시 30분 어린이주일학교: 주일 오후 1시 어린이/청소년 성경공부: 주일 오후 3시 30분
덴버한인교회
덴버한인장로교회
최형락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Youth/어린이부 오전 11시 수요기도회 오후 7:30 성경통독 (금)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새문교회
권인숙 목사
주일 예배 1부 오전 7:00 2부/주일학교 오전 9:00 영어(EM) 오전 10:45 수요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45 새벽예배 오전 5:30(화~금), 6시(토)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전병욱 목사
주일예배 11:00 AM 주일학교 11:00 AM Youth 11:00 AM 청년회 1:30 PM 수요예배 7:30 PM 금요기도회 3:00 PM 새벽기도(화-토) 6:00 AM
· ·
트리니티교회
교역자회
한인기독교회
송병일 목사
주일 1부예배 오전 8시 주일 영어예배 오전 9시30분 주일 영어예배 오전9시30분 주일 2부예배 오전 11시 15분 금요 찬양예배 오후 7시 30분 새벽기도회 (화~토) 새벽 5시30분
www.kccdenver.org
이형만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Youth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6시 성경교리대학(주일) 오후 1:30 주중제자훈련(화) 오전 10시
덴버연합감리교회 박해일 목사
[주일영어예배] 오전 10 [주일한어예배] 오전 11:30 [유스(청소년)예배] 오전 10 [어린이예배] 오전 11:30 [수요성령집회] 수요일 저녁 7 [토요새벽예배] 토요일 오전 6
덴버 할렐루야 교회 김창훈 목사
주일1부 8:30am 주일2부 10:30am 수요예배 7:30pm 금요심야 8:00pm 새벽예배 5:20am 매일 밤 기도회 7-9pm
덴버영락교회
천경우 목사
주일 1부 예배 오전 8: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시 새벽예배 화~금 오전 5:30 토요일 6:30
드림교회
허성영 목사
주일 1부예배 주일 오전 7시 30분 주일 2부예배 주일 오전 11시 40분 새벽기도회 화~금:오전 5시 30분 토:오전 6시 수요성경공부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섬기는 교회
최요한 목사
생명나무교회
문태주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Youth(EM) 오전 9:40 새벽기도회 오전 6시(화-토) 주간성경공부 화(저녁),금(낮)
주일예배 11:30 AM 금요예배 7:30PM 섬김의 모임 주중 새생명 반/ 평신도 신학/ 제자의 반/ 선교훈련/ 큐티 반/ 제직훈련/ 내적치유
예닮 장로교회
우리교회
· 윤우식 목사
주일예배 (한/영) 오전11:00 주일학교 (CM,YG) 오전10:40 금요기도회 오후 6:30 새벽예배(화-토)오전6:00
홍해선교교회
조완길 목사
주일예배 10:30am 새벽예배 (화-금) 5:00am 금요기도회 10: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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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 목사
예배및 모임일정 주일 예배 오전 10:30 주중 지역별 목장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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휄로쉽 교회
이두화목사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 학교: 오후 1시 영어 예배: 오전 11:30 토요새벽예배: 오전 6:30
¡
덴버소망교회
안성훈 목사
주일 1부예배 오전 9:00 주일2부(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3부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5:30
덴버제자교회
박영기 목사
주일1부예배 오전 8:30 주일2부예배 오전 11:00 금요저녁예배 오후 7:30 주일영어예배 오후 1:00 주일학교예배 오전 11:00 청년대학예배 오후 1:00 새벽기도 (화-토) 오전 6:00 (주,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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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중요하다”며 “추운 날씨에 외출할 때는 체온을 유지할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10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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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는 “고혈압이 있는 경우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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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오전 8:00, 오후 11:00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교수는 “고혈압성 뇌출혈의 30일 사망률 은 약 30∼ 50%로 높은 편”이라고 경고했
이동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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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신경외과
이응신 목사
주일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 낮예배 오전 11:00 주일 저녁예배오후 7:00 수요예배 오후 7:00 금요밤 기도회 오후 9:00 새벽예배(월-토) 새벽 5:30
덴버삼성장로교회
한 낮에 하는 게 낫다.
덴버동산침례교회
세계선교교회
김교철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성경통독 오후 7:30 금요찬양예배 오후 8시 새벽기도 오전 6시 (월~금)
참빛교회
유지훈 목사
주일 예배 12:00 pm 주일학교 12:00 pm 수요성경공부 7:00 pm 토요기도회 7:00 am 영어 새 예배 공동체 10:30AM (Sun.)
믿음장로교회
김병수 목사
주일예배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주일학교 오전 10:40 학생회 오전 11시 새벽기도회(토) 오전 6시
순복음한인교회
오세오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6시 성경대학(주일) 오후 1시
큰사랑교회
박성호 목사
주일 예배 오전 11:00 수요성경공부(TEE 시리즈) 오후 7:30 목요 모임 (성경통독)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5:30 (토) 오전 6:00
미주 에즈라 성경 통독원 맹준호목사
매주 월요일 오후 6-9 대상: 목회자부부 매주 목요일 오후 6-9 대상: 평신도 누구나
·
PAKC
(PAKC: Pastor's Association of Korean Church)
PO Box 372014 Denver, CO 80231
수 있는 모자나 목도리를 챙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 했다.
한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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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1016호
“전국 면 단위 65%, 25년간 인구 계속 감소…과소화 우려”
전남 지역의 빈집
(서울=연합뉴스) 우리나라 행정구역 단위
고, 강원도에 2개가 있었다. 인천, 전남, 경
간 인구가 지속해서 감소해 과소화 현상이
이에 대해 저자들은 “비수도권 증가 지속
인 ‘면’(面) 중 65%는 1995년 이후 25년
남에는 1개씩 존재했다.
우려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형에 포함된 면 4개는 모두 도농복합시에
구원과 이호상 교수는 대한지리학회가 펴
산업단지와 주거단지가 동시에 개발된 사
6일 학계에 따르면 인천대 손승호 선임연
내는 학술지 ‘대한지리학회지’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5년 간격 인구변동에서 단 한 차례도 인구가 증가하지 않은 면은 65.0%에 달하는 762개였다”고 밝혔다.
저자들은 지난해 1월 기준으로 전국에 있
는 면 1천171개를 분석 대상으로 삼았고,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활용해 1995년부터 2020년까지 5년마다 인구가 변화한 양상 을 살폈다. 이들은 면에 주목한 이유에 대 해 “면보다 큰 읍은 도시와 농촌 구분이 모
호한 경우가 있다”며 “면이 농촌을 대변하 는 최전선의 행정단위인 동시에 농촌 변화 를 잘 보여주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저자들은 “감소 지속형 면이 도에서 차지
하는 비율은 전남 83.2%, 전북 81.9%, 경
북 78.0%, 충남 72.8%였다”며 “서울이 나 부산과 같은 거대도시에 인접해 있거 나 접근하기 좋은 경기, 강원, 충북, 경남은
상대적으로 감소 지속형 면의 비중이 작았 다”고 짚었다.
반면 25년간 인구가 꾸준히 늘어난 면은
1.6%인 19개에 불과했다. 양평 5개, 화성 2개, 광주 2개 등 경기도에 14개가 집중됐
한국 소식
자리하며, 도농복합시 구역이 확장하거나 례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나머지 면 390개는 25년간 인구 증가와 감소가 모두 나타났다. 그중 최근에 인구 가 증가 추세인 면은 119개, 감소 중인 면 은 271개였다.
저자들은 “우리나라의 면은 도시화·저 출산·고령화와 더불어 인구 감소 경향
성이 지속된 곳이 압도적으로 많다”며 “2015∼ 2020년 사이 인구 증가 경향을 보 이면서 과거 인구 규모를 회복하려는 움직
임이 있는 곳은 11.8%인 138개에 지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기반시설이 적고 도시 접근성이 떨어
지는 강원 산간지방, 경북 북부, 충남 서남 부, 전북 서남부, 전남 내륙과 남해안 일대, 경남 서북부 등지의 면은 과소화 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저자들은 “정책에 의해 만들어진 성장동 력은 인구를 일시적으로 증가시키는 역할
을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인구 증가를 견 인하지는 못하는 듯하다”며 “개발사업과
무관하게 인구가 증가한 면의 요인을 심층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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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 브룩 트레일
[조성연의 하이킹 33편]
Beaver Brook Trail
-코스 : Beaver Brook Trail – 주차장에서 서쪽
개요 : Beaver Brook Trail은 Windy Saddle Park 트레일헤드와 Beaver Brook 트레일헤드 두 곳에서
시작할 수 있다. 이번에는 Lookout Mountain Rd 를 올라 Windy Saddle Park에 차를 주차하고 이곳에 서 하이킹을 하기로 했다. 비교적 높은 산 허리에서 트레일이 시작되어 바위가 많은 산 허리, 산 능선, 계곡,
산 봉우리, 개울 등 다양한 환경을 경험하며 걷는 다소 특이한 트레일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로 난, 눈이 많이 쌓여있는 트레일을 걸으며 언뜻언뜻 보이는 도시, 평원, 겨울 산을 조망하는 겨울 특유의 하이킹을 만 끽하는 산행이었다.
방향으로 난 트레일에 들어서면 관목, 소나무,
Douglas Fir 가 우거진 눈이 많이 쌓인 산길을 걷 게 된다.
조금 걸으니 인명 사고와 부상자가 많이 발생하
는 트레일이라는 안내판이 나왔다. 아이젠과 스패
츠를 차고 발이 푹푹 빠지는 눈길을 걸어 Lookout Mountain Trail 분기점에 도착했다. 갑자기 길이 좁아지고, 발자국이 드문 눈길을 걸어 큰 돌 무더기 사이를 통과하고 관목, 마른 풀이 많은 개 활지를 통과한다.
벼랑 사이로 난 좁은 눈길을 오르락 내리락하며
걷는다. 벼랑 오른쪽 아래는 낭떠러지이다. 빽빽
거리 9.2 마일 시간 4시간 45분 난이도 보통 – 어려움 – 보통 – 쉬움 방향 덴버 다운타운 > 6th Ave > 19 Street > Lookout Mountain Rd
한 소나무 숲사이로 쏟아지는 햇빛이 어둠컴컴 한 주위의 나무 그늘과 대비되어 눈이 부실정도 로 밝게 빛나고 있다. 조그만 계곡의 나무다리를
건너 오르막길이 시작되고 조그만 계곡을 수없이 지나 걸으니 햇빛이 드는 남쪽 방향의 눈이 녹아
Windy Saddle Park Trailhead 1277 Lookout Mountain Rd, Golden, CO
있는 소나무, Junnifer Tree 숲 사잇길을 걷는다. 한참 걸으니 B.B. Trail 사인이 나오고 Gudy Gaskill Trail 분기점에 이른다. 이 트레일은 지난 목요 일에 내린 눈 이후 하이커가 지나간 흔적이 없다.
다소 눈이 많이 쌓인 평평한 눈길을 계속 걸어 내
리막이 시작되고 눈이 많은 곳에서는 눈이 무릎 근처까지 이르렀고, 빨리 걷기가 힘들었다.
화살과 노래
조금 지나 다시 Gudy Gaskill Trail 분기점을 지
H.W. 롱펠로우
하늘을 우러러 나는 활을 당겼다
화살은 땅에 떨어졌지, 그 어딘지는 몰라도… 그렇게 빨리 나니
날아가는 그 화살 누가 볼 수 있으랴 하늘을 우러러 나는 노래를 불렀다
노래는 땅에 떨어졌지, 그 어딘지는 몰라도… 눈길이 제 아무리 예리하고 강하다 한들 날아가는 노래를 그 누가 볼 수 있으랴 오랜 세월이 흐른 후 한 느티나무에
나는 보았다, 아직 꺾이지 않은채 박혀있는 화살을 노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한 친구의 가슴속에 살아있는 것을 나는 들었다
배경사진 Beaver Brook Trail 끝 서쪽풍경 (사진 조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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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양지 바른 곳을 거쳐 나즈막한 산을 지그재그
로 오른 후 Beaver Brook 계곡을 건넜다. 드디어 지난 목요일에 내린 눈 이후 아무도 걷지 않은 트
The Arrow And The Song (1845)
레일을 만났다. 눈 밑에 조금 움푹한 발자국을 따
라 왼쪽으로 돌아 오르니 조그만 봉우리가 나왔
Henry Wadsworth Longfellow
다.
I shot an arrow into the air, It fell to earth, I knew not where; For, so swiftly it flew, the sight Could not follow it in its flight.
거기서 반대편에서 올라온 중년 백인 커플을 만
나 반대편 트레일을 확인 받았다. 나중에 알았지
만 Sally와 Stan이였고, 하이킹후에 나를 반대편 트레일까지 태워다준 천사들이었다. 관목, 소나무
I breathed a song into the air, It fell to earth, I knew not where; For who has sight so keen and strong, That it can follow the flight of song? Long, long afterward, in an oak I found the arrow, still unbroke; And the song, from beginning to end, I found again in the heart of a friend.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1016호
가 우거진 평탄한 개활지를 지나 다시 오르막이 시작되고, 구릉지 정상에 이르렀고, 다시 내리막 길을 걸어 오르막에 오르니 멀리 I 70 도로가 눈에
들어온다. 넓어진 트레일을 걸으니 오래된 철문 게이트가 나오고 송전탑 아래를 지나 넓은 눈길을 트레일 초입의 필자(사진 Patrick Mccuez)
만나 조그만 게이트가 또 나왔다. Mount Vernon
Canyon 표지를 지나니 큰 도로가 나오고 주택 과 R.V.차량이 눈에 띈다. 아스팔트 길을 따라 한
▲Trail 끝 남,서쪽 풍경 ▼ Trail 초입 동쪽, 북쪽 전경
참 내려오니 Mount Vernon Canyon 을 알리는 구조물과 Ralston Elementary School 사이에 있는 주차장에 도착했다.
2주 전에 차로 오르려고 하다가 눈과
얼음이 많아 오를 수 없었던 Lookout Mountain Rd를 조심스럽게 올라 7시 45 분경에 트레일헤드에 도착했다.
겨울바람이 서쪽에서 강하게 불어오고,
엊그제 눈이 와서 트레일이 눈 속 깊이 묻
혀있고, 하이커들이 오고 간 흔적이 별로 없는 숲 속 길로 향했다. 산 허리에서 시작
된 트레일은 한 산을 오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산 허리, 능선, 계곡, 개울을 지나 쭉
이어졌다 다시 돌아와야 하는 약 20 마일 에 이른다.
필자는 Beaver Brook Trailhead까지
가서 다시 돌아올 엄두가 안났다. 눈이 너 무 많아 빨리 걷기가 힘들었고, 해가 저물
기 전에 돌아갈 시간이 빠듯했다. 조금전
에 만난 백인 커플, Sally와 Stan에게 상황 을 설명하니 망설임 없이 반대편 트레일에
데려다 주었다. 나 혼자만의 힘이 아닌 보 이지 않는 손들과 함께 하이킹 기록을 이 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이킹 칼럼니스트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chocorea5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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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누구나 걸릴 수 있다’ 7단계 대응 요령
(연합뉴스)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 이가 이전 변이들과는 차원이 다른 빠 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기존 감염예방 수칙으로는 막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 견까지 나온다. 조심하더라도 코로나 19에 걸릴 위험이 있다면 어떻게 대응 해야 할까?
미국 공영라디오 NPR은 7일 누가 언제 코로나에 걸려 중증이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전문가들의 조언을 토대로 코로나 위험에 직면했을 때 신체적, 정 신적 건강을 위해 따라야 할 7단계 행동 요령을 제시했다. 1단계는 진짜 코로나19에 걸렸는지 확 인하는 것이다. 열, 두통, 인후염, 위장 문제 등 코로나 감염 징후가 있으면 가능한 한 빨리 자 가 항원검사 키트로 검사를 해야 한다. 하지만 자가 항원검사는 정확도가 떨어 지기 때문에 음성이 나왔다고 해서 외 출하거나 타인과 접촉해서는 안 된다. 보스턴메디컬센터 공중보건 책임자인 카산드라 피에르 박사는 “오미크론 변 이는 증상 발현 1-2일째 검사에서는 음 성이 나오다가 3-4일째에 양성이 나오 는 경우가 많다”며 “신속 검사에서 양 성이 나오면 유전자증폭(PCR) 검사로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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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는 코로나 감염이 확인되면 주변 에 감염 사실을 알리고 외부 계획들을 취소해야 한다. 증상이 가볍거나 무증 상인 경우에도 백신 미접종자나 중증 위험이 큰 기저질환자에게는 반드시 알 려 주의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듀크대 의대 마이클 스미스 박사는 “만 났던 친구와 직장 동료, 자녀의 친구, 학 교 등에 감염 사실을 알리고 이후에는 외출 및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삼가 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심리학회(APA) 의료혁신 담당 선 임이사 베일 라이트 박사는 “코로나에
걸리면 ‘내가 무엇을 잘못한 걸까’라는 생각에 수치심이나 죄책감을 느끼는 본 능적 반응이 있는데 실제로는 잘못한 게 아무것도 없을 수 있다”며 자책할 필 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3단계는 고위험군이거나 증상이 심각 할 경우 즉각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 이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대부분 감기 증상을 보이며 수분공급과 휴식 등을 통해 재택 치료가 가능하지만, 확진자 자신이나 자녀, 동거자 등이 고위험군 에 해당할 경우에는 의료진을 도움을 받는 게 좋다. 존스홉킨스의대 매트 리어나도 박사는 “확진자가 호흡에 어려움을 느끼는지, 수분 손실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심각 한 위장 증상이 있는지, 정신 상태 변화 나 혼란 증상 등 뇌에 산소나 혈류 공급 이상 징후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클 스미스 박사는 말로 증상을 표 현할 수 없는 아기의 경우 주의를 기울 여야 할 증상들이 많다며 호흡곤란 징 후는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수분공급과 호흡 상태를 특히 주의 깊게 관찰하라고 권 고했다. 4단계는 자가격리 중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적절한 치료 및 생활 전략을 세우 는 것이다. 먼저 가족 중에 고령자나 면역력 저하 자,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이 있는지 확인하고, 이들에게 치료가 필요한 상 황이 발생할 경우 어떻게 대응할지 의 료진과 협의해 계획을 세워야 한다. 자가격리는 어린이들에게 큰 스트레스 가 될 수 있다. 확진자가 부모일 경우 자 녀를 누가 어떻게 돌볼 것인지, 아이들 이 집안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생활하도 록 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도 미리 대비 해야 한다. 마이클 스미스 박사는 자주 만지는 물 건 표면을 닦는 것과 같은 집안 청소도
중요하지만, 가족들을 보호하는 최선책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 주 손을 씻는 것이라고 말했다.
을 보내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며 다만 스스로 감당하기 어 려운 기분이 들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5단계는 코로나에 걸린 자녀의 행동에 대해 기대치를 현실적으 로, 즉 낮게 잡는 것이다. 스미스 박사는 아이는 아이일 뿐이고 그들에 대한 기대도 나이 에 맞아야 한다며 10대 청소년은 가능하겠지만 더 어린아이들은 자기 방에서 스스로 격리생활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집안에서도 모두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지만 아기나 어린아 이들에게는 마스크 쓰는 것도 매우 큰 스트레스라며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마스크는 그것이 수술용 마스크든 미세먼지용 마스크 든 그들이 쓰고 있을 수 있는 마스크라고 말했다. 미국 심리학회(APA) 베일 라이트 박사는 “아이들은 어른들의 분 위기를 쉽게 알아차리기 때문에 어른들의 감정을 잘 조절하는 것 이 중요하다”며 긍정적인 생각과 생활로 어린이들에게 스트레스 에 다스리는 법을 보여주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7단계는 코로나 완치 후 일상 복귀를 준비하는 것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해열제를 사용하지 않고 24시간 동안 열이 나지 않는 등 증상이 호전 되면 5일 후에 마스크를 쓰고 일상생활에 복귀 해도 좋다고 밝히고 있다. 다만 이후 최소 5일간은 마스크를 계속 쓰 라고 권고한다. 대부분 5일 후에는 더는 전염력이 없 지만 일부 전문가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공공장소에 나가기 전에 신속 검사로 음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고 밝히고 있다.
6단계는 자신에게 관대해지고 자신만의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것 이다. 라이트 박사는 팟캐스트 청취 등 스트레스받는 시간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것을 찾아보고, 어려운 시간을 혼자 이겨내려 하지 말고 도움이 필요하면 가족이든 친구든 도움을 청하라고 권 고했다. 피에르 박사는 식료품 온라인 장보기 같은 온라인 활동도 시간
쌍둥이 자녀가 코로나에 걸렸다가 회복된 피에르 박사는 자신의 가족 에게 슈퍼면역이 생겼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인다면서도 코로나바이러 스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예 방수칙을 계속 준수할 것을 권고한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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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요가 챌린지’ 오늘은 상체 근력 키우는 날!
매일 정해진 시간에 무언가를 꾸준히 반복적으로 해나간다는 것,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1월부터 시작된 ‘눈뜨자 마자 요가’ 1일 1요가 챌린지를 위해 이른 아침 5시- 5시반에 일어나 매일같이 촬영을 하고 있는데요, 가끔은 피곤하다는 이유로 게으름도 피우고 싶고 전날에 늦게 잠든 날엔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게 죽을만큼 힘들때도 있어요. 그래도 일단 이불을 걷어차고 일어나 매트 위에서 간단히 몸 을 움직이기만 해도 잠도 깨고 정신도 맑아지는 걸 경험합 니다. 오늘은 겨울철 약해지기 쉬운 면역력과 기초체력 을 키우기 위한 상체 근력 운동을 하는 시간입니다. 저번주와 마찬가지로 한동작을 좀더 자세히 단계별 로 배워볼 테니 오늘 내 컨디션에 맞게 천천히 따라 와주세요.
303.875.9076
오늘 배운 동작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영상을 보고 따라하려면?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하신 후 최근 영상에서 탄력있는 팔뚝을 위한 요가 편을 찾아 영상 따라해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알림설정도 꼭 해주세요. 매일 다른 주제의 새로운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어요
Chaturanga(차투랑가) 자세 기초부터 배우기
1단계 네발기기(테이블)자세에서 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체 중을 손으로 이동합니다.
2 단계 두 팔꿈치를 동시에 구부려 가슴을 구부린 팔꿈치 높이까지 내립니다. 이때 팔꿈치는 90도 정도로 유지하면 적당합니다. 주의! 귀와 어깨가 가까워지면 안 돼요! 어깨를 귀에서 멀리 뒤로 보내는 연습 반복적으로 해주세요. 3 단계 가슴을 두 손사이 바닥에 내려놓고 목의 긴장을 풀 어줍니다.
할렐루야 한국학교 (교장: 김명혜)
15150 E Evans Ave Aurora, CO 80014 720.490.3276 / 수업시간: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점심 제공)
김은주
4 단계 들숨에 가슴을 바닥에서 떼어 어깨를 시원하게 열어 줍니다. (코브라자세) 좀더 단단한 상체를 기르기 원한다면 허벅지를 바닥에서 떼어 좀더 깊은 후굴에 도전해보세요. 5 단계 코어와 팔의 힘이 어느정도 생겼다면 네발기기에서 무릎을 뗀 플랭크 자세를 취합니다.
6 단계 무릎을 내리지 않고 허리를 곧게 뻗은 상태 유지하며 천천히 팔꿈치를 구부립니다. (차투랑가)
위의 6 단계가 끝나면 엉덩이를 들어 전신을 스트레칭 해주거나(다운독자세), 엉덩이를 발꿈치로 내려 가슴을 바 닥으로 내려 휴식합니다(아기자세). 오늘 내 체력과 컨디션에 맞춰 3-5회 반복합니다.
처음부터 자세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1-4단계를 반복하다보면 팔과 코어근력이 생겨 나머지 5, 6단계에서 조금씩 안정감 있게 차투랑가를 해나갈 수 있을거예요. 유튜브도 좋지만 새해에는 라이브로 선생님과 소통하며 직접 자세 교정도 받고 싶다면? 🍁하연쌤과 함께 하는 매주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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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당국자 “러, 우크라이나 침공하면 민간인 5만명 사망”
(워싱턴=연합뉴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하면 수만명의 민간인이 죽을 수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 정부 고위 당국자들 이 미 상·하원 의원들과 3일(현지시간) 비 공개로 만난 자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 시아 대통령이 가장 공격적 선택을 한다면 우크라이나 수도를 신속히 포위해 점령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 당국자는 또 “러시아가 침공하면 민간
인 사망자가 최대 5만명이 될 수 있다”라며 “우크라이나에서 수백만 명이 피란하면서 유럽 대륙에 엄청난 난민 위기가 닥칠 것” 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미 정보 당국이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 이나를 침공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평가
하지는 않았다면서도 위성 사진을 보면 러
시아군이 1945년 이래 유럽에서 가장 큰 규 모로 지상 작전을 벌일 만큼 필요한 전력을 집결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 공하기로 했다면 2월 하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그때쯤이면 땅이 더 얼어 중화 기와 군용 장비가 기동하기 쉬워지고 베이 징 동계올림픽이 마무리되기 때문이라는 점을 그 근거로 들었다.
이와 관련, 로이터통신도 미 당국자 2명을 인용, 러시아가 더 많은 대대급 전술 부대를 국경지대로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당국자들은 국경지대에 배치된 대대급
전술부대가 2주 새에 60개에서 83개로 늘 어났으며 14개 부대가 추가로 배치되는 중 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이같은 군사
적 움직임은 외교의 창이 닫히고 있다는 방 증이라고 평가했다.
한 당국자는 “우크라이나군은 5천 명에서 2
만5천 명, 러시아군은 3천 명에서 1만 명의 사상자가 날 수 있고, 민간인 피해는 2만5천 명에서 5만 명에 달할 수 있다는 게 미국의 추정”이라고 말했다.
또 100만∼500만명의 피란민이 발생해 인근 폴란드로 쏟아져 들어올 것으로 전망했다.
NYT는 푸틴 대통령의 선택은 친서방 우크 라이나 정부를 전복하는 쿠데타, 우크라이
나 동부 지역(돈바스)에 제한한 침략·합병
또는 자치정부 수립 등이 있다면서 최악엔 우크라이나 전체를 점령하는 상황도 미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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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1016호
국이 염두에 뒀다고 보도했다.
덴버 너기츠, 브루클린 8연패 빠뜨려
덴버가 오랜만에 브루클린을 재물 삼아 첫 승리를 올렸다.
덴버 너기츠는 6일(일요일)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브루 클린 네츠와의 경기에서 124-104로 승리했다.
지난 뉴올리언스와의 경기에서 안타까운 패배로 3연패 중이었던 덴버는 브루클
린에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리그 최고의 선수 니콜라 요키치가 27점 12 리바운드 10 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달성하며 승리에 견인차 역할 을 톡톡히 해냈다.
1-2쿼터는 양쪽 모두 팽팽한 접전을 벌였지만 3쿼터부터 요키치가 점수를 뽑아 내고 고든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16점 차를 벌이며 4쿼터를 맞았다. 브루클린
은 마지막 쿼터에 3점 슛을 터트리며 점수 차를 좁히는 듯싶었지만 요키치를 비 롯한 모든 선수들의 활약으로 안방에서 20점 차 대승을 거두며 브루클린을 8연
패의 늪에 빠트리고 1승을 챙겼다. 현재 덴버는 29승 24패로 서부 컨퍼런스 6위 에 올라있다.
지난 4일(금요일) 뉴올리언스와 홈 경기에선 아쉽게 113대 105로 패했다.(사진=독자제보)
[올림픽] 개회식 흥행 참패 미국 시청자 수 평창 때보다 43% 급감
(서울=연합뉴스) 지난 4일 개막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의 미국 내 시청 자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로이터통신, 올림픽 관련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매체 인사이드더게임즈에 따르 면, 미국 내 올림픽 독점 중계권사인 NBC 방송을 통해 TV로 개회식을 지켜 본 시청 자 수는 1천400만명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 등 NBC 방송 네트워크의 다른 미 디어 플랫폼의 시청자 수를 합쳐도 1천600만명에 불과했다.
이는 1천670만명에 그친 지난해 2020 도쿄하계올림픽 개회식 미국 시청자 수와 얼
추 비슷하다. 그러나 2천830만명이나 봤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때보다 는 무려 43%나 급감했다.
인사이드더게임즈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개회식이 열린 시간은 베이징 시간 오
후 8시(한국시간 오후 9시)로, 무척 이른 미국 동부시간 오전 7시·서부 시간 오전 4
시여서 시청자 수 급감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고 전했다. 다만, 1천400만 명은 NBC 방송의 생중계와 저녁 프라임타임대 지연 중계 시청자 수를 모두 합한 것 이어서 평창 때와 비교해 흥행 참패라는 평가를 피할 수 없게 됐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은 더 이른 오후 8시(미국 동부 시간 오전 6시, 서부시간 오 전 3시)에 열렸고, NBC 방송은 개회식을 미국 저녁 프라임 시간대로 옮겨 지연 중 계로 내보냈다.
중국 인권 상황을 거론하며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가 이번 올림픽에 정부 대표 단을 보내지 않는 ‘외교 보이콧’을 실행한 것도 시청자 수 급감의 배경으로 꼽힌다.
인사이드더게임즈는 인권 단체가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TV로 보지 않는 것이 중국 인권 정책에 대항하는 쉬운 저항 방식이라는 의견을 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또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전 미국민 57%가 미국 정부의 외교 보이콧 을 지지했고, TV로 올림픽을 보겠다는 답변도 37%에 불과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 도 곁들였다.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입장 ◀4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대 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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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친구가 땡기는날에는? 퍼니플러스에서!
Yoon leads Lee 43.4 pct to 38.1 pct: poll
This compilation image shows (from L to R) presidential candidates Lee Jaemyung, Yoon Suk-yeol, Sim Sang-jeung and Ahn Cheol-soo.
(Yonhap) -- Main opposition presidential candidate Yoon Suk-yeol is leading his ruling party rival Lee Jae-myung with 43.4 percent public support to 38.1 percent, a survey showed Monday. Yoon of the People Power Party gained 3.2 percentage points from a week ago, while Lee of the Democratic Party lost 0.4 point, according to the Realmeter survey conducted on 1,509 adults from last Wednesday to Friday. Yoon led Lee by 5.3 percentage points, which was outside the margin of error of plus or minus 2.5 percentage points at a 95 percent confidence level. Ahn Cheol-soo, the presidential candidate of the minor opposition People’s Party, lost 2.8 percentage points to post 7.5 percent. Sim Sang-jeung of the minor progressive Justice Party earned 2.5 percent. Asked to pick the candidate most likely to win, 49 percent chose Yoon, while 40.8 percent picked Lee.
Jimin of BTS released from hospital after recovery from COVID-19, appendicitis surgery
Open Hours Mon-Thur 4-1, Fri-Sat 4-2, Sun 4-12 (*키친은 마감 1시간 전에 닫습니다.)
2779 S Parker Rd. Aurora CO 80014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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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Jimin, a member of K-pop superband BTS, was discharged from hospital on Saturday after recovering from COVID-19 infection and appendicitis surgery earlier this week, his management agency said. On Jan. 30, he tested positive for the new coronavirus, and also underwent surgery for appendicitis the following day. Jimin showed symptoms of a mild sore throat in the early stages of his hospitalization but has fully recovered from COVID-19, Hybe said in an online fan community site. The singer is also recovering quickly from his appendicitis surgery and is currently taking time to rest after being released from hospital, the agency said. In December, three other members of the K-pop supergroup BTS -- RM, Jin and Suga -- were confirmed to have fully recovered from COVID-19 and been released from iso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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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s for 2022 Valentines?
T
Mile High Nature is Ready for Your Romance
he second month of 2022 is already here
Colorado.
approaching us. Valentine’s Day is just
riences right outside our doors, there is plenty to
dating for only a few weeks or are celebrating your
beautiful sights with your loved ones and connect
and that means ‘the season of love’ is also
around the corner, and whether you have been
10 year anniversary, there is always a little bit of pressure to make this day more “special.”
With COVID-19, many Coloradans had a tiring and
exhausting winter having to stay home and dine at
home. With hand sanitizers in your hand and mask
away from downtown Denver, the scenic Guanella
With hundreds of hiking trails and outdoor expe-
Pass connects the towns of Georgetown and Grant,
choose from when deciding how to best share the
of which are fourteeners. Along the 22-mile route,
with one another and of course, nature. A quick escape to nature in this chaotic stage of fighting
against COVID-19 might give you a chance to enjoy some fresh air.
Highly recommended is taking on Roxborough
passing by Mount Bierstadt and Mount Evans, both your Valentine’s day drive will travel through a variety of environments – from lush Aspen, spruce and
pine forest to expansive meadows to high altitude tundra – as they climb more than 3,000 feet in ele-
vation. The forests are just radiant and the pass is also a popular cycling spot, so you can take in the sights by bike if you so choose.
on your face - of course not in a big group just be-
State Park, where the contrast of massive red rock
dine and drink at somewhere new in the moun-
hiking feel like a walk through a fantasy world. Rox-
ready very well-known to many Coloradans who
of Denver, filled with dramatic rock formations,
place to see the magic of Colorado’s pure nature
tween two of you - why not take a scenic drive or tains?
Luckily, Colorado is a very romantic state that
offers a number of unique date night experienc-
es that are guaranteed to make the day feel more
memorable. Let us help you with your planning this year by gathering some of our favorite romantic ex-
periences in the mountain area. Whether you are looking to stay low-key, want to live it up at a spe-
cial event, or want to make it extra romantic – there are a few options for you on this list.
Go on a Romantic Winter Drive – to the Virus-Free Nature!
The scenic drive is not just an activity for warm
weather. Try to take a scenic winter hike and enjoy “free” and “special” seasonal pursuit with your loved one this Valentine’s Day. Especially for cou-
ples whose first love is nature and spending time together in the great outdoors, Valentine’s Day can
be a wonderful opportunity to explore Northern
formations against the soft, white snow makes the
borough State park is just a short drive southwest distinct plant communities and a variety of wildlife
ranging from black bears to mule deer. Whether you are new to the outdoors or an experienced
outdoor enthusiast, Roxborough State Park has an opportunity for you.
If you’ve been holding off on visiting Rocky Moun-
tain National Park, this weekend for Valentine’s
may be the perfect opportunity to make a day of it. The park’s famous Trail Ridge Road runs between
the towns of Estes Park and Grand Lake, topping
out at more than 12,000 feet in elevation. Wildlife
Last but not least, the Independence Pass is al-
love visiting Aspen and Twin lakes. What better and mountain view than near Aspen? Indepen-
dence Pass is widely lauded as a ‘Colorado classic’
when it comes to a scenic drive. The drive follows Colorado 82 and crosses the Continental Divide between Aspen and Twin Lakes, both of which are known in their own right for spectacular foliage. Ex-
pect twisting roads, steep drop-offs and of course, show-stopping views with your loved one. Bonus: The Independence Ghost Town offers an extra attraction along the drive.
activity is plentiful this time of year, as the elk mat-
ing season or rut, is in full swing. Keep your ears peeled for the high-pitched elk bugle both in Estes Park and within the national park grounds.
Georgetown is also a great romantic destination
for a scenic hiking and fishing. Just about 1 hour
Driving the Trail Ridge Road during Valentine’s season will enlighten your weekend. (Photo Colorado National Park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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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Roxborough State Park’s Trail of Lights (Photo Harem Pants)
장우식 (Woo Shik Chang) SVP & SBA Loan Production Office Manager 2851 S. Parker Rd. Suite 210, Aurora, CO 80014 Direct: (720) 287-4536 | Cell: (720) 236-5424 Email: woo.chang@bankofh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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