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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1000 콜로라도 타임즈 October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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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타임즈

제1000호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발행 ­

커뮤니티 대표 한인 미디어

콜로라도 타임즈

1000회 발행

한인�골프�애호가들에게 가깝고도�친숙한

메도우힐스�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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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한인�합창단 가을�야외�연주회�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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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콜로라도�한국학교협의회, 한글날�기념�역사/문화체험�성료

[인터뷰] 11월 2일�오로라시�선거 첫�한국인�시의원�당선에 도전하는 베키호건

조성연의 하이킹�칼럼

.............................................................

2021 코리안페스티벌서 '감격의�대상' 수상한�덴버출신�김지환씨

.............................................................

해외백신접종자 격리면제서�없이도�한국�방문�가능해진다

파이크스�피크 (Pikes Peak)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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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후기] 이거�코로나�증상아니야? COVID-19 테스트, 어렵지�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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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발행인 노트]

콜로라도 한인 미디어 최초 역사적 1,000호 시대 열어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1000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colta2000

facebook.com/coloradotimes

www.ColoradotimesNews.com

issuu.com/coloradotimes 기사제보 받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연, 학교, 결혼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저희 신문에 제보하는 기사나 광고는 본지 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2000년에 창간한 콜로라도 타임즈는 이번 발행으로 콜로라도 한인 미디어 최 초로 역사적 1000호 시대를 열었다. 콜 로라도에서 가장 전통 있는 대표 신문 사로서 한인 동포에게 알 권리를 실현 하고 콜로라도의 공기(公器)로서 막중 한 책임을 다해온 것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금주 1000호 발행은 신문발행인의 노력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지난 21년간 변함없이 콜로라도 타임즈를 성 원해준 애독자, 칼럼니스트, 공익제보자, 취재원, 무료로 독자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협찬해준 광고주, 후원인 여러 분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 항상 콜로 라도 타임즈를 사랑하고 아껴준 모든 분 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콜로라도 타임즈의 영향력은 최근 몇 년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지 면과 함께 온라인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십만 뷰 이상의 노출이 발생하고 있으 며, 이에 따라 광고 역시 상원의원 선거 광고, 메이저 영화배급사, 공익광고 등 에서 광고 집행매체로 선정됐다. 하지만 언론은 독자에게 건전한 정보전달과 정 서함양을 위해 노력해야 하기 때문에 광 고비를 낸다고 모든 광고를 받지 않는 다. 한인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거나 도 박 및 사행성을 조장하는 광고는 받지

않고 걸러내 눈앞에 보이는 이익보다는 바른 언론으로서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모전, 인종차별·혐오 철폐를 위한 정 부 당국과의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행 사를 추진해 지역 경제발전과 현안과제 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콜로라도 타임즈가 인기가 많고 노출 이 높은 이유중 하나는 수준높은 신문제 작과 함게 좋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자 들과 창조적인 칼럼니스트들이 진실을 근거로 공정하고 바르게 쓰는 노력이 가 장 크다. 또한 광고주가 우리 매체를 높 이 평가해 선택하는 이유는 타인의 기사 나 저작권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고, 직 접 취재해 건전한 여론형성을 위해 노력 하기 때문이다.

콜로라도 타임즈는 앞으로도 사실을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할 것이다. 또한 신문광고는 독자에게 이익을 주고 신뢰 를 받을 수 있는 광고, 공공질서와 법규 를 준수해 게재할 것이다. 특별한 의미 의 1000호는 새로운 시대의 2000호를 향해 깨어있는 신문, 독자의 밝고 행복 한 미래를 위해서 앞으로도 바르게 나아 갈 것을 다짐한다.

팬데믹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여행수기

-발행인 이현진 대표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세요. 미래에도 좋은 일을 계속하실 수 있도록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The offering documents (policies, contracts) for all New York Life and its subsidiaries products are available only in English. In the event of a dispute, the provisions in the policies and contracts will prev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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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라이프 및 그 자회사들이 제공하는 모든 증서 계약서는 영문약관으로만 취급이 가능합니다. 논쟁이 발생할 경우는 증권과 계약서의 각 조항이 우선합니다. SMRU499067(Exp.01/11/2015) ⓒ2013 New York Life Insurance Company, 51 Madison Avenue, New York, NY 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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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13, 2021 · NO. 1000

콜로라도 타임즈 1000호 발행 축하메시지 [신앙칼럼-정준모 목사] 콜로라도 타임즈 “1,000호가 1,000만호”가 까지 번영하길!!!!! 콜로라도 교민의 정보마당, 콜타의 1,000 호를 축하합니다. 지난 3년 6개월 동안 160회 칼럼을 쓴 자 로 콜타는 교민의 심장이요, 호흡이요, 만남의 장입니다. 7행 시 축복입니다. [콜]: 콜로라도 밝은 보름달처럼 [로]: 로키 산맥을 두루 훤히 비추고 [라]: 라면 국물 얼은 속 녹이듯이 [도]: 도무지 알 수 없은 코로나 시대의 [타]: 타 언론의 선두 주자로 앞장서서 [임]: 임무 성실히 감당하는 언론으로 [즈]: 즈음, 이즈음부터 더욱 빛나길 축복 합니다. [하이킹 칼럼-조성연] Colorado Times 1,000호 발행을 축하하며 2000년 9월 1일 활자와 사진을 싣고 세상의 밝은 빛으로 나와 2021년 10월 13일 1,000호 신문으로 우리 를 맞이하는 그대, Colorado Times여!

그대, 21성상(星霜) 1개월을 줄기차게, 쉼 없이 달려와 간난(艱難)과 역경을 헤치고 좌절과 실의를 딛고 오늘 여기에 1,000호 신문으로 우뚝 서 있 네 이제 21세 청년이 되어

콜로라도 한인 동포들에게 공정하고 정직한 자세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코져 오늘도 불철주야, 동분서주하는 그대여!

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우리지역사 회의 건전한 신문으로, 우리지역사회의 대 변지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대, 이국 멀리 타향에서 이민의 삶을 이 어가는 동포들과 동고동락 하며 때로는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고, 안타까 워 하며 때로는 희망을 주고, 용기도 주고, 격려도 하면서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을 열어가는…

[IT칼럼-Chael Kim] 콜로라도 타임즈 1000호의 발간을 진심으 로 축하합니다. 1000회, 20년이 넘는 기간 콜로라도 한인 사회의 대표언론으로 충실하게 수행했다는 것에 대하여 축하하며 또한 고맙다는 이야 기를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콜로라도 한인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건전한 여론형성의 선도지로 또한 콜로라도 한인의 의견을 알릴 수 있는 우리 공동체의 대변지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분발해서 2000 호, 3000호 ~ 10000호 까지 계속 발행하시 기 바랍니다.

그대, 어두움을 밝히는 빛이 되소서 그대, 자유를 노래하고, 평등을 갈구하고, 정의를 추구하는 공기(公器)가 되소서 이제 젊은 그대 앞에 빛이 있으라 꿈많은 그대에게 발전이 있으라 그대 앞날에 영광이 있으라 [이민칼럼-알렉스 리] 콜로라도타임즈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1000호가 있기 까지 결코 순탄치 만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1000호 발간이라는 기쁨을 함께 할 수 있게 해 주신 콜로라도타임즈 임직원 여 러분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성원에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콜로라도타임즈는 우리모두가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던 시절부터 한글로 콜로라도 지역에 다양한 소식을 보도하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

콜로라도 타임즈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뜻깊은 일을 이루어 내신 이현진 사장님을 비롯한 전 직 원 여러분의 노고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지난 21년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쉼없이 달려왔지만 이번 코 로나19는 참 견디기 힘든 어려움이었으리라 짐작합니다. 그럼에 도 이토록 교민들에게 필요한 정보 전달을 위해 열심으로 신문을 제작하는 모습에 또한 감격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콜로라도 교민 모두가 신뢰하는 신문사로 항 상 곁에 있어주기를 바랍니다. -(전 콜로라도타임즈 발행인) 신연호 드림

[미술칼럼-백홍자 조각/화가] 21년, 1,000회 발행이라니 정말 세월이 빠 름을 실감합니다. 콜로라도에 정착해서 이 지면에 처음으로 미술 컬럼을 썼던 시절이 어제 같은데, 그때 보았던 분들 중엔 하늘로 가신 분들도 있으니 그래서 세월이 무정 하 다고 하나 봅니다. 클릭 한번이면 전세계의 소식을 알수 있 는 시대라 하더라도 지역 주민에겐 자신들 의 마을에서 일어난 일이 더 중요합니다. 내 가 살고 있는 마을의 구인, 구직 광고나 마 켓, 학교, 문화 행사들이 더 현실적이기 때 문입니다. 범위가 큰 신문이 아니라 작게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유익한 정보가 로컬 신문의 매력

이라고 봅니다. 지역 주민의 이해를 대변하며 지금껏 생존 한 콜로라도 타임즈!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의 알림과 이민 2 세,3세 까지 품고 지역 공동체 광장으로서 의 역활을 충분히 해내리라고 기대해 봅니 다. 2,000회를 바라보며 화이팅! [교육칼럼-이영란 교사] 콜로라도 타임즈의 칼럼니스트 이영란입 니다. 지난 21년동안 콜로라도 덴버메트로 지역의 전문 취재와 보도로 우리 지역의 눈 과 귀 그리고 입이 되어온 콜로라도 타임즈 의 1,000회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는 이현진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분들과 다른 여러분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라 생 각하며 지면을 빌려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콜로라도 타임즈는 지난 21년동 안, 다양한 소식과 따끈한 소식을 발 빠르 게 전하고 때로는 여러 도처의 목소리를 대 변해왔습니다. 치우침 없는 기사들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발 로 뛰며 불철주야 노력해왔을 순간들이었 음을 알기에 콜로라도 타임즈의 그 시간들 이 더욱 의미 깊다고 믿습니다. 우리 한인들 의 기대치가 더욱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이 지역 한인들을 대변하는 참 언론지로서 신 속하고 균형 잡힌 보도에 앞장서며, 시민들 과 독자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는 지역 언론 사로 더욱 다져지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콜로라도 타임즈의 1,000회 출판을 축하하 며, 우리 한인들의 진정한 정론지로서 성장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축사 생명 즉 삶의 시간을 수로 표현할 때, 일백 이라는 수는 완전함을 의미하여 99세를 백수라하고 백 세를 상수라하여 더 이상 계수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래전 중국을 비롯한 한자문화권에서 는 왕이나 높은 고관대작들에게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천수를 넘어 만수를 누리라고 했습니다. 해서 나온말이 '만세' 즉 만수를 누리며 장수하라는 뜻인데 작금의 콜로라도 타임즈 1000호 발간을 통해 만수를 누리고 크게 부흥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콜로라도 타임즈 만세 만세 만만세"를 외쳐봅 니다. 그리고 무었보다, 많은 시련과 고난에도 굴하지않고 꾿꾿이 신문사를 지키며 수고하신 이현진 사장님 이하 모든 직원 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하며 강건하게 건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전 콜로라도타임즈 발행인) 김찬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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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백신접종자도 추가적인 격리면제서 없이 가능해진 韓 격리면제 해외접종 이력 7일부터 인정, 중국산 시노팜과 시노백도 포함

대한민국 정부가 오는 7일부터 해외 백신 접종자에 대해 국내 백신접종자와 동일하 게 방역수칙 예외를 적용하기로 했다. 해외 에서 백신을 맞고 백신격리면제를 받아 한 국에 최초입국하여 보건소에 백신기록 등 록을 하면, 추가적인 격리면제서 없이 한 국백신접종자와 동일하게 격리면제가 가 능해진 것이다. 보통 한국에 입국할 시, 대 사관에서 격리면제서를 발급받아야 하지 만 격리면제서를 제출함에도 불구하고 한 국에서의 ‘격리면제 생활’은 형평성의 문제 가 제기되어 왔었다. 하지만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부터 해 외 예방접종완료자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이력을 한국 내 예방접종시스템에 등록하 고, 한국 방문시 높았던 해외백신접종자의 격리면제의 벽을 허물 ‘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그동안 해외에서 예방접종을 했 어도 이력을 증명할 수 없어 방역수칙의 예외적용을 받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었는 데, 접종자를 중심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이다.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한 사람의 경우 격 리면제서를 발급 받으면 입국시 자가격리 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및 사적모임 인원 제외 대상에는 포함되 지 않아 형평성의 문제가 제기되어 왔었 다”고 시민들은 입을 모아왔다. 따라서 대 한민국 입국 시 격리면제서를 발급받은 해 외 예방접종자는 보건소에 예방접종을 증 명하는 내역과 격리면제서를 제시하면 국 내 예방접종시스템에 접종 이력을 등록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해외 접종 인정 백신은 세계보건기 구(WHO)의 공식 승인 백신 기준을 적용하 기로 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는 “현재 WHO에서 공식적으로 승인 받은 백신을 외국에서 접종하고 해외 대사관 등 에서 격리면제서를 발급 받아 입국하는 모 든 내외국인에 대해서는 격리조치를 면제 하고 있다”며 “이번 조치도 이와 동일한 연 장선상에서 WHO 인증백신을 중심으로 이 제도를 국내 예방접종자와 동일한 인센티

▲(사진 조예원 기자)

브를 제공하는 제도를 우선적으로 도입하 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세계보건기구 인증백신을 중심 으로 이러한 제도들을 검토하게 될 것이 고, 외국에서 백신을 접종 받고 자가격리 서 없이 입국했던 우리 내국인들, 우리 국 민들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조속한 시일내에 해외 업종 이력을 인정하는 체계 를 강구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앞서 수 차례 논란에 휩싸였던 중국산 코로나19 백 신 시노팜, 시노백도 격리면제 인정 백신에 포함되었다. 브라질과 태국 등은 중국산 백 신의 도입을 중단한 바 있으며, 북한도 코 백스를 통해 배정된 중국산 백신 물량을 다른 나라에 양보한 바 있었다. 한편 방대본은 해외 예방접종자 가운데 격리면제서를 보유하고 입국한 내외국인 과 주한미군, 주한외교단 및 동반가족을 대 상으로 접종 확인서를 발급하기로 했다. 이 들이 보건소를 찾아 본인의 예방접종 증명 내역과 격리면제서를 제시하면, 보건소에 서 국내 예방접종시스템에 접종이력을 등 록하고 확인서를 발급해준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그동안 한국 방문시 차별화되어왔던 국내예 방접종자와 해외예방접종자의 격리면제의 벽 이 낮아진다. (사진 조예원 기자) ▶코로나19 해외백신접종자도 국내백신접종 자와 같은 기준으로 한국을 입국 및 격리면제 할 수 있게 되었다. (사진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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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오로라시 선거 첫 한국인 시의원 당선에 도전하는 베키 호건

“130년 전통의 오로라시에서 첫 아시안 오로라 시의원 후보로 출마합니다.”

전 스티븐 호건 오로라 시장의 미망인으 로도 알려져 있는 베키 호건 후보자가 다가 오는 11월 2일 화요일 오로라시 주민선거 에서 오로라 전체구 시의원(City Council At-Large)에 출마중이다. 선거일이 약 2 주정도 남짓밖에 남지 않은 시기, 한인 커 뮤니티를 포함한 많은 지지자들이 그녀의 유세를 돕고 있고, 호건 후보자 또한 오로 라시 주민들에게 투표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베키 호건은 지난 12년동안 오로라시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면서 오로라 국제 자 매도시의 한국 위원회 위원장으로 역임, 오 로라시에 거주중인 한인 커뮤니티뿐만 아 니라 인종의 다양성과 진취성을 대표하는 여성 후보자이다. 현재 오로라시는 전체 시 의원 4명과 지역구 시의원 6명으로 총 10 명의 시의원들이 재임중인데, 베키 호건 후 보자가 출마표를 던진 자리는 바로 올해로 임기를 마치고 퇴직하기 되는 두 명의 전체 (At-Large) 시의원 자리이다. 그녀를 포함 한 6명의 후보자들이 전체 시의원직에 출 마표를 던진 상태이며 주민투표가 선거의 결과를 좌지우지하게 된다. 그녀가 오는 11월에 열리는 오로라시 주 민투표를 통해 시의원에 당선될 시, 그녀는 최초의 한국계 시의원 뿐만 아니라 오로라 시 최초의 아시아계 시의원이 된다. 한국 전쟁 고아 출신으로 생후 5개월 때 미국으로 입양되어 현재는 오로라 시의원 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중인 한국계 미국 인 베키 호건은 지난 19년 동안 오로라시 의 다양한 지역들에 거주하면서 한국 커뮤 니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종들과 교류하 며 오로라시의 발전과 안녕을 위해 열심 히 달려왔다. 지난 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호건 후보 는 현재 미국 사회에 만연한 아시안 증오 범죄 및 인종혐오범죄들에도 날카로운 관 심과 인식 개선을 위한 돌파구를 찾고 있 다고 언급했다. “피해자들이 선뜻 제보를 하거나 피해 사실을 알리는 것을 망설인다 는 것을 잘 알고있다. 내가 이번 선거에서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베키 호건. 본지에서 다과를 나누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 이현진 기자)

당선된다면, 아시안계를 향한 인종혐오범 죄를 줄이고 범죄 재발율을 최소화하기 위 해 커뮤니티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오로라시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조용하고도 냉철한 리더십을 발 휘해 온 그녀는 현재 소규모 비즈니스 운영 가, 경제 개발 전문가, 도시 계획 및 구역 지 정위원, 그리고 오로라 국제자매도시의 한 국 위원회 위원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한국 위원회 위원장으로써 한인사회의 내일을 위한 ‘오로라시 한인타운 브랜딩’에도 적 극적으로 참여중이며, 가장 최근에는 지난 달 열린 ‘제 1회 오로라 한인타운 조성후 원 골프대회(The 1st KoreaTown Aurora Golf Tournament)’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 할을 맡아 성심성의껏 봉사했다.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비록 아기 때 미국으로 입양되었지만, 한국계 미국인 이라는 나의 민족적 뿌리를 잊지않고 살아 왔다”고 말한 베키 호건 한국 위원장은 현 재 오로라시에 위치한 제너럴 파크에 한국 전쟁기념비를 세우는 일에도 한국전쟁 참 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의 이승우 이사 장과 함께 동참중이다.

그녀는 자신의 전문분야 외에도 오로라 시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신경쓰는 부분 이 있냐는 질문에는 “나는 이번 시의원 선 거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후보지만, 오로라 시의 미래와 안녕을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 히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나이를 불문하 고 다양한 인종의 젊은층과도 소통하며 지 금의 오로라시가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왔다”고 답했다. “콜로라도 타임즈 독자분들을 포함해 많은 한인 커뮤니티 일원들이 이번 선거에 관심 을 갖고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주기를 바 란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투표권 행사를 위한 간략한 방법은 다음 과 같다. 오로라시는 총 세 군데의 카운티들로 구 성되어 있는데, 아라파호 카운티(Arapahoe County), 더글라스 카운티(Douglas County), 그리고 아담스 카운티(Adams County)가 그 구역들이다. 세 카운티 모두 다가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투 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카운티들마다 투 표권 행사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하는 웹사 이트가 따로 운영되고 있는데, 온라인 주소 는 다음과 같으며 이 사이트를 통해 자신과

가장 가까이 위치한 투표지의 위치 또한 찾 아볼 수 있다. 더글라스 카운티 https://www.douglas.co.us/elections/voter-service-andpolling-centers/ 아담스 카운티 https://www.adamsvotes.com/vspcs/ 아라파호 카운티 https://www.arapahoevotes.com/voter-service-pollingcenters 우선 투표자 등록(Voter Registration)을 하지 않은 이들은 온라인(Online Registration)을 통해 등록을 할 수 있으며, 온 라인 등록기간은 투표권 행사 마지막 날 인 11월 2일 화요일이 다가오기 8일 전 인 10월 말까지 마쳐야 한다. 투표장을 직 접 방문해 등록을 할 수도 있고 통역 서 비스도 제공되니 참고하면 좋다. 마지막으 로 이번 오로라 지역구 선거에 대한 더 자 세한 정보나 후보 상세 정보 등을 얻고자 하는 이들은https://www.auroragov.org/ city_hall/elections 를 방문하면 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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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강타한 살모넬라 식중독, 14개 카운티 비상

가을 환절기. 여름 못지않게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이다. 콜로라도의 다수 지역은 지난 주말 한 해산물 유통업체(Northeast Seafood Products of Denver)의 해산물들이 식당들과 대형 식료품 판매점에 판매된 후, 이를 섭취한 수많은 주민들이 살모넬 라(Salmonella) 식중독에 감염되어 몸살을 앓았다. 지난 주말,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콜로라도의 한 해산물 회사의 유 통문제 때문에 콜로라도의 14개 카운티에 서 살모넬라 식중독 사태가 발생했다고 보 도했다. 현재까지 100명이 넘는 콜로라도인들이 살모넬라 식중독에 감염되었고, 20명 이상 이 병원에 입원했다. 연방 보건 전문가들 의 보고에 따르면 노스이스트 시푸드 덴 버사에서 공급된 해산물들은 세이프웨이 (Safeway)와 스푸라우츠(Sprouts) 등 대 형 식료품 판매점들에 10월 7일까지 판매 되었다. 식중독 환자들이 대거 발생한 카 운티들은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아담스, 아라파호, 볼더, 덴버, 더글라스 카운티 등 을 포함한다. 현재까지 이 해산물 유통업체의 식품 유 통경로 및 식품보관과정에 대한 활발한 조 사가 진행중이지만 문제의 해당 해산물 유 통업체는 이 제품들이 처음 유통될 시에 는 신선했다며 나중에 소비자와 기업들에 의해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하 고 있다. 콜로라도 보건당국의 통계 자료에 따르 면 간절기 식중독은 5월에서 10월 사이에 한 해 발생률의 80 퍼센트 이상이 발생하

▲(사진 조예원 기자)

며, 그 중에서도 9월과 10월 환자 수가 집 중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에는 선선한 날씨 탓에 방심하기 쉽지 만, 갑자기 낮 기온이 오르면서 음식이 상 하는 일이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하 지만 이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가을철 식중독을 유발하는 것은 바로 ‘살모넬라 균’이다.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에 감염되는 대부분 12시간에서 36시간의 잠복기를 거 쳐 급성 위장염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심한 경 우 구역질, 구토, 설사, 전신 쇠약감 등이 나

▼콜로라도의 한 해산물 유통업체의 제품들이 야기한 살모넬라 식중독이 약 14개 카운티에서 발 병했다. (사진 KKCO11)

타나기도 한다. 식중독 감염 증상은 수일에 서 일주일까지 지속되는데 대부분 자연적 으로 회복되며 사망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 다. 심각하지 않은 식중독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 치유되기 때문에 무리하게 대처할 필요는 없다. 그렇다면 가을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 한 생활 속 음식 보관 및 조리습관에는 어 떤 것들이 있을까? 식중독은 음식의 보관 상태 또는 충분히 익혀 먹지 않아 발생하 는 일이 많기 때문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식재료의 균을 없애기 위해 충분한 온도로 적절한 시간 동안 가열 조리하는

것이 좋다. 조리된 음식은 바로 섭취하고 부득이하게 남기게 되는 경우, 장시간 높 은 온도에서 보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가을철에는 아침에 기온이 선선하다 고 해서 낮까지 상온에 음식을 방치해서 는 안된다. 되도록 날 음식은 피하고 반드 시 고온에서 조리해 먹도록 하며, 음식 조 리 및 섭취 전후로는 손 씻기, 조리도구 씻 기 등 개인위생을 청결하게 관리해주는 것 도 중요하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지난 7일까지 다수의 레스토랑 및 식료품점에서 유통된 해산물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어 1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사진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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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코로나 증상 아니야?

'일교차가 심하고 툭하면 기침이 나기 일 쑤인 콜로라도의 간절기.' 갑자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다면 어 떻게 해야 할까? 美 보건당국은 발열, 두통, 기침, 미각 및 후각 소실,가래, 근육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무료 진단검사를 받을 것 을 권고한다. 현재 콜로라도에서도 델타 변 이 바이러스 및 코로나19의 재확산과 다가 오는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코로 나19 무료 검사’가 강력하게 권고되는 가 운데, 감염자와의 접촉이 의심되거나 바이 러스 감염 증상이 의심되는 사람이라면 선 제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또한 미국에 서 한국으로 가기 위하여 PCR이나 이에 상 응하는 코로나 검사 음성 확인서를 받아야 하는 주민들은 우선 ‘어디로 갈지’부터 고 민하게 되는 것이 당연지사이다. 하지만 코로나19 검사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다. 비용은 얼마정 도 드는지, 어디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지, 검사를 위해 채혈을 채취하는 것인지 아니면 면봉으로 코 또는 입 내부만 비벼서 검사를 하는 것인지 궁금한 점도 한두가지 가 아닐 것이다. 주변에서는 “코로나19 검 사를 받을 때 면봉을 코로 쑤셔 넣어야 하 는데, 그 고통은 말로 표현 불가”라는 지레 겁을 먹게되는 후기들도 허다하다. 미국에서 PCR 검사는 시민권자나 영주권 자 혹은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사람들은 비 용없이 처리가 된다. 건강보험을 소지하지 않는 이들도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 며, 운전면허증도 없는 이들의 경우 약 20 달러 안팎을 내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 통 COVID-19 검사는 결과를 통보받을 때 까지 대부분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이틀 정도 소요되지만,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 관의 이원강 영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역에 따라 길게는 3일까지도 소요되는 경우가 많으니 코로나 검사 결과가 필요한 날짜를 꼼꼼히 계산해 5일 전부터 2회 이

COVID-19 테스트, 어렵지 않아요

▲테스트 소요시간은 장소에 따라 다르지만, 대기중인 차량들의 소요시간 에 따라 대부분 최대 한시간까지 소요될 수 있다. (사진 조예원 기자)

상 받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우선 구글에 CVS 또는 Walgreens를 입력 하면 손쉽게 코로나19 검사 예약 웹페이지 로 이동하게 되는데, 자신의 거주지와 가장 가까운 테스트 장소를 찾기 위해서는 다섯 자리 우편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검색이 가 능하다. 예약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감염 위험에 노출된 적이 있는지, 코로나19 감 염 증상을 겪고 있는지, 겪고 있다면 어떤 증상인지 등 약 10개 미만의 질문사항들에 “예” 또는 “아니오”로 답변을 하고 나면, 바 로 자신과 가장 가까운 테스트 주소지들의 예약가능시간 현황이 나온다. 놀라운 점은 대부분의 주민들이 아직까 지 코로나19 검사가 다소 낯설고 두려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테스트를 위한 예 약 가능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이 다. 현재 빠르게 확산중인 변이 바이러스 와 방역체계의 완화로 인해 많은 미국인들

▲드라이브스루 형식의 테스트지에 도착하면 검은 박스를 통해 검사 키트를 받게된다. (사진 조예원 기자)

이 말 그대로 “소리없이” 검사를 받고 있 다. 따라서 CVS와 Walgreens의 코로나19 검사지들은 하루하루가 분주하다. PCR 검 사를 위해 미리 방문날짜를 계획하고, 주변 에 검사 가능한 로케이션들을 찾아보는 것 이 좋은 방법이다. 검사 예약을 모두 마치면, 예약 시 입력한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로 예약확인서가 도착한다. 검사일 하루 전에는 문자로 짧은 유튜브 동영상이 도착하는데, 검사과정과 방법 등 자세한 사항들이 한 동영상에 짧 고 이해하기 쉽도록 압축되어 있어 반드시 영상을 시청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모든 검사는 차 안에서 검사를 진행하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사자 가 예약된 시간에 도착하면 면봉과 검사자 의 생년월일 등 간략한 정보가 담긴 종이 가 담긴 비닐백을 준다. 자신의 정보가 모 두 맞는지 꼼꼼히 확인한 후 다시 비닐백에

넣고, 투명한 통에 밀봉된 면봉을 꺼내 양 쪽 콧구멍에 넣어서 쓱싹쓱싹 15초씩 비벼 준다. 비강 너무 깊숙한 곳까지 면봉을 넣 을 필요는 없고, 가운데 손가락 정도 길이 의 면봉이 반 이상 코 안으로 들어가면 된 다. 이후 면봉을 다시 통에 넣고 뚜껑을 덮 어 돌려주면 검사는 끝난다. 드라이브 스루 형식이기 때문에 차량 내에서 검사를 마친 후, 수거함에 넣으면 바로 귀가할 수 있다. 검사 결과는 약 하루에서 이틀 후에 예 약 시 활성화되는 CVS 및 Walgreens 계 정으로 통보되며 검사 결과는 바로 출력할 수 있다. COVID-19 테스트는 검사지에 따 라 검사 소요시간이 다르지만, 대부분 대 기시간 최소 30분에 검사시간은 5분 정도 를 계산해 넉넉하게 한 시간 정도를 염두 하고 방문하면 좋다. 코로나19 테스트, 이 정도면 나쁘지 않으니 감염이 의심되는 증 상이 있거나 짧은 방한 계획이 있다면 미 리 주변 검사소를 알아보고 테스트를 받는 것이 나와 커뮤니티를 지키는 현명한 방법 이 아닐까?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 ◀ ◀자신의 차례가 되면 약국에서 밀봉된 면봉과 투명한 통, 그리고 비닐백이 언택트로 제공된다. (사진 조예원 기자) ◀◀검사를 마치면 밀봉된 면봉과 검사자 정 보가 담긴 서류를 그대로 다시 비닐백에 넣으 면 검사가 끝난다. (사진 조예원 기자) ◀검사를 마친 후, 밀봉된 비닐팩을 드라이브 스루 출구에 있는 박스에 넣으면 검사가 종료 된다. (사진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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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와 함께한 2021 코리안 페스티벌, 콜로라도 덴버 출신 김지환씨 감격의 ‘대상’ 수상

오로라시 소재의 한인마트 미도파 마트 (M 마트) 앞에서 수년 째 버스킹을 하던 한 남자가 있다. 지난 8일, 세계한인의 날 15주년을 기념해 ‘2021 코리안 페스티벌: 재외동포와 함께 하는 가요제(이하 ‘재외동포가요제’)’가 열 렸다. 이 가요제의 영예의 대상을 거머쥔 주 인공은 바로 덴버 출신의 김지환씨. 재외동 포재단이 주최하고 MBN이 주관한 가요제 는 가창력이 뛰어난 재외동포들이 모국에 서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10여 팀이 선 발되었다. SBS 아나운서 출신 박선영이 진행하고, 세대는 다르지만 각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김조한, 이영현, 조권이 심사위원을 함께한 ‘재외동포가요제’는 참가자들의 노래 실력 은 기본이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등 타지에서 살아가는 동포들의 애환과 희 망을 담은 노래 한마당이었다. 이 날 가요제 본선 무대에 오른 11팀의 참 가자들은 각자의 스토리와 개성을 가지고 한민족의 위상을 널리 떨칠 수 있는 의미 있 는 곡들을 경연곡으로 선정,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담긴 공연을 선보였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 긴 밤을 또 잊지 못 해 새울까” 7080 포크감성으로 김광석의 ‘잊어야 한 다는 마음으로’를 부른 9번째 참가자는 바

▲지난 8일 방송된 '2021 Korean Festival :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콜로라도 덴버출신 김지환씨(출처 MBN)

로 콜로라도 덴버 출신의 김지환씨였다. 그 의 나지막한 목소리로 열린 무대는 시작하 자마자 심사위원들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 분했다. “제 젊은 시절 감성이 영원할 순 없겠지만, 계속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한 거니까 요”라고 말하며 웃는 그의 표정에서 음악에 대한 사랑과 그의 열정, 그리고 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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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담긴 메아리가 화면을 통해 울려퍼졌다. 읊조리듯 한 구절 한 구절 심금을 울리는 그 의 노래를 경청하며 심사위원 이영현의 눈 에 눈물이 차오르는 표정도 화면에 담겼다. 한국에서의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홀로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김지환 씨의 딸은 그를 응원하며 “아빠, 못해도 상관없 고 손해보는 거 없으니까 열심히 즐기다 와.

아빠 화이팅!”이라는 따뜻한 말들을 잊지 않았다. 김지환씨의 무대를 숨죽이고 지켜 본 시청자들은 “세월의 애환과 그의 따뜻하 고 가슴 적시는 감성이 와닿았다. 정말 좋 았다”며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김지환 씨의 가창력을 ‘최고’로 평가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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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제 24장 해외거주자의 납세의무 • 해외에서 발생한 수익에 관한 납세의무(1)

1. 개요 미국법은 미국 영주권자나 미국시민을 “ 미국납세의무자” 에 포함하고 있으며, 체류 신분과 관계없이 세법상의 “미국납세의무 자”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에 거주하는 미국 영주권자나 미국시민에게 는 미국과 거주지국에 대한 이중과세가 발 생하게 되며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이 한 국에서 발생한 특정 수익이나 재산에 관하 여 미국세관에 보고해야 할 의무가 생기게 됩니다. 미국법은 이중과세방지를 위해 외 국납부세액공제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2. 미국납세의무자에 관한 규정 및 납세에 관한 거주지 (Tax Home) 규정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 또는 미국에서 사업 또는 직장근무를 하는 거주 외국인 등 미국세법상 미국인이 해외에 금융계좌를 가지고 있고, 해당 1년(Calendar Year) 동 안 어느 시점이든 모든 해외 금융계좌 잔 고의 합계액이 $10,000을 초과하는 경우에 는 예외 없이 미국세관(FBAR)에 보고를 하 여야 합니다. 미국 세법에서는 아래 ①과 ② 및 ③의 요건 중 어느 하나에 해당되면 미국세법상 미국납세의무자로 보나, 예외 적으로④에 해당하는 경우 미국세법상 미 국납세의무자가 아니라고 판정할 수 있습 니다. ① 미국 시민: 미국 시민은 미국세법상 미 국인이다 ② Green Card Test : 미국 영주권자는 미국 거주자로서 미국세법상 미국인이다. ③ Substantial Presence Test : 미국 영주 권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한국인이 일정기 간 이상 미국체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는 거주외국인(resident alien)으로 미국거 주자로 본다. (미국체류 요건에 관한 규정 은 세법 전문가에게 문의 하셔야 합니다.) ④ 다만, 위③의 체류기준을 충족하는 경 우에도 신고대상연도 중 미국에서 체류한 일수가 183일 미만이고, 당해 신고대상연 도에 외국에 tax home(가족이 사는 주거

개인이 그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장소를 말 합니다. 미국시민권자의 경우에는 한미조 세조약의 거주자판정기준에 의거 한국 거 주자에 해당되더라도 전세계에서 얻은 소 득을 매년 미 국세청에 보고해야 합니다. ( 한미 조세조약 제4조 제4항) 다만, 이중과 세방지를 위해 외국납부세액공제 등을 허 용합니다.

지인 family home이 어디이든 관계없이 사 업의 주된 장소, 고용 혹은 근무장소를 말 하나, 일의 성격상 일상적인 혹은 주된 사 업장소가 없는 경우에는 일상적으로 사는 장소를 말함)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보다도 tax home이 있는 외국과 보다 밀접한 관 계가 있을 경우(예: 외국이 가족거주지, 개 인은행업무 수행지, 운전면허증 발급지 등 임을 소명) Form 8840을 제출하여 소명하 여야 함 시민권자, 영주권자 및 그밖의 거주외국인 (resident alien) 등 미국 세법상의 미국인 (US person)은 일반적으로 전 세계 소득에 대하여(단, 아래와 같이 영주권자 및 그밖 의 거주외국인이 미국세법 또는 조세조약 에 의해 미국 거주자가 아니라고 판정되는 경우에는 미국 원천소득에 대하여만) 미국 에서 납세의무를 부담합니다. 전세계소득에 대하여 미국에서 납세의무 를 부담할 경우 미국에서 소득세를 계산할 때 국외원천소득과 관련하여 외국에 납 부한 세금에 상당하는 금액은 외국납부세 액으로 소득세액에서 공제받을 수 있습니 다. 비거주자는 미국에서 발생한 원천소득 에 대하여만 미국에서 납세의무를 부담합 니다.

더 나아가 미국세법은 영주권자 및 외국 인이 미국 세법에 의해 미국거주자가 됨과 동시에 외국 세법에 의해 외국거주자가 됨 으로써 이중거주자에 해당하는 경우 조세 조약에 의해 거주지국을 판정하는 것을 허 용하고 있습니다. 즉, 어느 개인이 미국세법 에 의해 미국 거주자도 되고 한국세법에 의 해 한국 거주자도 되어 이중거주자에 해당 되는 경우에는 한미조세조약 제3조에 따라 ① 주거(Permanent Home)를 두고 있는 국 가의 거주자, ② 양국에 주거를 두고 있거 나 양국에 주거가 없는 경우 인적 및 경제 적 관계가 가장 밀접한 국가(중대한 이해관 계의 중심지, Center of Vital Interest)의 거 주자, ③ 중대한 이해관계의 중심지가 어느 국가에도 없거나 결정될 수 없을 경우 일상 적 거소(Habitual Abode)를 두고 있는 국 가의 거주자, ④양국에 일상적 거소를 두고 있거나 어느 국가에도 일상적 거소를 두고 있지 않은 경우 시민권(Citizenship)이 있 는 국가의 거주자 ⑤동 개인이 양국의 시 민으로 되어 있거나 또는 양국 중 어느 국 가의 시민도 아닌 경우에 양국의 권한있는 당국은 상호 합의에 의하여 그 문제를 해결 등의 순으로 어느 국가의 거주자에 해당하 는지를 판정합니다. 한미조세 제3조에서 말하는 주거는 어느

3. 주의사항 (1) 미국납세의무자는 전 세계 소득에 대 하여 납세의무가 있으므로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가 한국에서 발생시킨 소득 (임금, 이자소득, 양도소득 - Capital Gain)을 얻은 경우 다음 해 4월 15일까지 동 소득을 미국 내의 소득과 합산하여 미국 국세청(IRS)에 신고하여야 합니다. 미국에서 소득세를 계산할 때 한국에서 납부(원천징수)한 세액은 외국납부세액으 로 미국 소득세액에서 공제 받을 수 있습니 다. 한국에서 소득세를 납부(원천징수)하였 다 하더라도 미국에서 납세의무(세금보고 의무) 가 소멸되는 것이 아님을 유의하여야 합니다. 세금보고를 소홀히 하여 많은 이자 와 벌금이 부과 되는 상황은 실제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 미국납세의무자가 한국의 채권에 투 자하여 얻는 다음의 이익은 이자소득으로 분류하며, 한미조세조약에 의하여 한국에 서 지급하는 자가 13.2%(소득세와 지방소 득세)를원천징수하게 됩니다. 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한 채 권 또는 증권의 이자와 할인액 ② 내국법인이 발행한 채권 또는 증권의 이자와 할인액 ③ 외국법인의 국내지점 또는 국내영업소 에서 발행한 채권 또는 증권의 이자와 할 인액 ④ 일정한 요건을 갖춘 채권 또는 증권의 환매조건부 매매차익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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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해외 1만달러 이상 금융계좌 10월15일 신고 마감 임박

미국 납세자들의 해외 금융계좌 의무보고 (FBAR) 연장 마감일이 임박했다. 연방 국세청(IRS)은 지난 4월 15일까지 서 류 제출을 누락한 납세자를 위해 최종 마감 일을 올 10월 15일까지로 자동 연장했었다. FBAR 제도는 한국 등 외국에 있는 금융자 산을 모두 합쳤을 때 2020년 해당 연도 중 단 하루라도 모든 잔고 총액이 1만 달러가 넘으 면 연방 재무부(FinCEN, Financial Crimes Enforcement Network)에 온라인으로 신고 해야 한다. 만약 온라인으로 신고가 불가능 한 경우 (800) 949-2732로 전화하거나 미 국 외 지역에서는 (703) 905-3975로 전화 해야 한다. 지난 1970년부터 시행돼온 FBAR 제도의 원 래 목적은 해외로 유출된 자금 세탁 및 탈세 등 불법 활동에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 지만 2001년 테러가 발생하고 법령이 제정되 어 단속을 점차 강화하고 있다. 만약 납세자가 의도적으로 잔고 1만 달러 이 상 해외 금융계좌를 재무부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징역에 처할 수 있는 중대한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0만 달러, 또는 해당 계좌에 든 금액의 50% 중 더 큰 액수가 벌금으로 부과된다. 고의성이 없어도 적발 시 1만 달러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FBAR 적용을 받는 자산은 해외 모든 은행 계좌, 투자 계좌인 뮤추얼 펀드 등 펀드 계좌, 연금, 저축형 또는 투자 신탁형 보험 등 해외

해외에 1만달러 이상의 금융계좌가 있으면 10월 15일 이전에 신고해야 한다.

금융계좌가 모두 포함된다. 단 개인 소유의 자동차, 현금과 금, 보석 등 현물자산, 부동산 등은 FBAR 신고대상이 아니지만, 부동산을 통해 월세 수입이 창출되어 은행 계좌에 입금 된다면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 연방 국세청(IRS)에 따르면 시민권자, 영주 권자, 연간 183일 이상 미국에 거주한 세법상 거주자, 학생 비자로 미국 거주 햇수 5년 초과

자, 인턴비자나 연구원 비자로 햇수로 2년을 초과자, 취업비자, E비자 모두 FBAR 신고대 상이다. 또 파트너십, 유한책임회사 등 기업 도 세금보고 대상이며, 나이와 소득금액에 상 관없이 신고해야 한다. 며칠 앞으로 다가온 기간 내에 꼭 신고하고, 납세자마다 상황이 다르므로 의문 사항이 있 다면 전문 회계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FBAR신고는 온라인 사이트(http://bsaefiling.fincen.treas.gov/NoRegFBARFiler. html)를 통해 FinCEN 114 양식 및 외국은 행 재정 계좌 보고(FBAR)를 전자서명 파일 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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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속에 한국 방문기]

“달라진 한국 입국, 입국 준비물 및 자가 격리 생활 소개” -정준모(말씀제일교회 담임 및 국제개혁신학대학교수)

코로나 팬더믹 발발로 지구촌 수많은 각계 각층의 사 람들의 일상생활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한국 방문 중 자 가 격리 2주 동안 10일을 걸치면서 교민들을 위해 한국 입국과 자가 격리 현장을 소개함으로 한국에 오실 분들 에 대한 참고 정보를 통하여 시행착오와 여려움 없이 지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대한민국 입국 전에 준비 사항들(자기 격리에 따른 서류, 단기 체류비자 K-ETA 신청, 특히, 휴대폰) 한국 입국을 위해 크게 두 가지를 면밀하게 준비하여 야 한다. 첫째는 코로나 방역 관계와 둘째는 이중 국적 취득을 위한 미 시민권자로서 입국 관계이다. 먼저, 코로나 방역관계(백신 2회 접종카드, 72시간 전 PCR 검사 결과지, 자가 격리 면제 혹은 자가 격리에 따 른 입증 서류), 백신 2회 접종을 받은 자가 가까운 월그 린 기타 약국이나 보건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예약을 해야한다. 컴퓨터를 모르는 노약자들에게 신청의 어려 움이 있다. 그리고 대부분 무료로 검사를 해주나 일정 금액을 요구하는 데가 있다. 보통 비행기 탑승시간 전 72시간 전까지 나온 결과가 있어야 비행기 탑승권을 받고 한국 입국 심사를 통과할 수 있다. 여기서 주의할 사항이 있다. PCR 검사를 사전 예약을 하되 2-3곳 예약을 하고 검사해야 한다. 왜냐하 면 비행기 탑승 전에 검사 결과가 이메일로 오는데 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는 콜로라도에서 일요 일 하고 월요일 결과가 나왔다. 다행이다. 그런데 수요 일 비행기를 타는데 아내의 경우는 월요일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다행히도 월요일 또 다른 검사를 통하여 화요일 결과가 나와서 무사히 탑승시간을 맞출 수 있다. 여기서도 72시간에 대한 시간을 엄수해야 한다. 보통 탑승시간 4일, 3일, 2일 전에 하면 좋겠다. 그래서 그 중에 탑승시간 72시간 전에 나온 것을 이메일로 받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탑승창구에 여권과 함께 보여야 한다. 둘째, 한국 입국 서류(90일 단기체류자 E-ETA 혹은 장 기체류비자) 준비를 잘 해야 한다. 지난 9월부터 미국 시민권자의 경우 한국 입국 절차가 달라졌다. 그것은 바로 90일 단기체류비자인 K-ETA:전 자여행허가제도의 지침을 따라야 한다. K-ETA란 대한 민국 전자 여행허가 (K-ETA, Korea Electronic TravelAuthorization) 제도이다. 미국 시민권자일 경우(영주권자나 한국국적자로 한국 여권소지자는 제외) 법무부 혹은 출입국관리 사무소 홈 페이지에 개인 및 여행관련 정보를 사전에 입력하여 여 행허가를 받는 제도이다. 위의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K-ETA앱을 다운 받아 입력하면 신청 후 30분-1시간 후에 결과가 앱 검색 창 혹은 신청시 입력했던 개인 이 메일 주소로 허가 관계가 나온다. 전자여행허가 신청을 최소한 하루전에, 적어도 3-4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 단 노약자들과 컴퓨터 사용을 하 지 못하는 자들은 도움이 필요하고, 신청비용이 1만원 인데 카드로 결제를 해야한다. 한번 신청하면 2년간 유 효하다. 단, 신청서, 한국에서 거주할 장소, 전화 번호를 입력하는 난이 있다. 한국 거주 주소를 입력하기가 너무 나 힘든다. 나의 경우는 주소 입력하는데 상당히 시간이 걸렸다. 한국주소 방식이 달라졌고 입력방식의 문제 때

문이다. 참고 예를 제시했지만 그대로 되지 않아서 애를 먹었다. 잘 기입하길를 바란다. 셋째, 한국에서 사용할 휴대폰이다. 이것은 수많은 방법이 있으니 각자의 형편과 편리에 따라 이용하되 출국 전에 여유를 가지고 한국 입국 이후 사용할 전화기에 대하여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참고 적으로 필자의 경우는 2가지 방법을 택했다. 먼저 한국에서 일시 중지해 놓은 한국 휴대폰을 인천 공항에 착륙과 더불어 일시중지 해지를 해서 사용했다. 이것으로 자가 격리 담담 공무원이 수시로 전화가 온다. 제대로 격리를 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이다. 공항 에 자가 격리 지침을 위반할 경우 1년 이상 징역, 얼마간 벌금 등이 커다란 프랑카드가 나붙어 있었다. 두 번째로, 미국에서 T 모빌을 사용하는데, 국제 전화 앱으로 신청하여 한국에 가서 로밍하면 월 15불 주면 된 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요금이 얼마 나올지는 잘 알 수 없다. 필자는 미국 전화기로 [자가 격리자 안전 보 호] 앱을 다운 받아 깔고 한국에 입국했다. 이 앱이 제일 중요하다. 보건당국에서는 감시 앱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은 대부분 모르고 입국했기에 입 국 현장에서 북새통을 이루고 줄서서 앱 설치하는데 인 파로 2시간 이상 줄이 밀렸다. 그러므로 꼭 염두에 둘 사 항 중 하나가 입국시 사용할 전화기이다. [자가 격리 안전 보호](구글에서 검색하여 다운 받으 면 됨). 이것도 노약자는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본인 생 각 “한국에 오지마라”, “힘들거다. 한번 당해보라” 라고 해석되어졌다. “돈도 많이 깨어지나 돈없는 자는 오지 도 마라”라고 느껴졌다. 더구나 14일 격리시간의 그 창살 없는 감옥 생활, 음식, 운동, 자유없는 심리적 압박, 헛되게 보내는 2주간 시간, 물론 이 시간 깊은 묵상과 독서로 보냈다. 비록 몸무게 는 더더욱 더 늘어만 간다. 모기가 득실거리고, 무덥고, 습기차고, 온수도 고장났지만, 바울의 빌립보 옥이나 사 도 요한의 밧모섬도는 특실이 아니겠는가? 그래도 이 나그네에게 이만한 격리 시설 장소가 있다 는 게 감사하다. 비록 한편으로 열심히 방역에 힘쓰고 애쓰는 당국과 공무원과 의료진에게는 머리 숙여 감사 하는 마음이 많다. 이만큼이라고 해야 하기 때문이다. 국 민들은 착하다, 모두 마스크를 잘 쓰는 것 같다. 미국과 전혀 다른 모습니다. 우리 부부를 데려가기 위해 바쁜 일과를 제쳐 놓고 큰 아버지에게 폼 잡으려고 포르쉐 중 고(?)몰고 조카가 대구에서 5시간 운전해서 공항에서 4 시30분 기다렸다가 한 밤 중 4시간 대구에 운전해서 자 가 격리 장소에 도착하니 새벽 2시 20분이 되었다. 왜냐하면 우리는 스스로 교통수단을 이요할 수 없다. 두 번의 백신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직계가 없기 때문 이다. 이럴 줄 알았다면, 자녀 한명을 한국에 두었을 걸, 부모님께서 생존하셨더라면, 쓸데없는 현실성없는 시나 리오를 잠시 써 보았다. 어느 덧, 인천대로, 영동고속도로, 경부선, 경대교, 복현 동 자가 격리 수용소로 왔다. 격리 장소에서 10일을 잘 보내고 있다. 로키산을 바라보며 조깅, 하이킹을 하지 못 한 게 그립니다. 아스펜 단풍과 구름이 사뭇 아쉽다. 콜 로라도의 맑은 공기와 시원한 물이 아쉽다. 마음껏 몰고 다녔던 자동차 핸들도 잡고 싶다. 25번 하이웨이를 달 리고 싶다. 가든 오브 갓의 커피집과 매니튜 스프링스의 빵집도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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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한국 문화 및 역사 체험장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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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이기도 한 19월 9일 토요일, 성로렌스 한국학교에서 한국학교 학생들이 한국 문화 및 역사를 체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 이현진 기자)

지난 10월 9일 토요일 재미한국학교 콜로라 도지역협의회(회장 유미순) 행사를 성로렌스 한국학교에서 개최했다. 아침 일찍부터 교사 들과 학생 보조교사등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오전 10시 반부터 인원이 몰리지 않게 학교 별로 각각 시간을 다르게 배정하고 대부분의 체험을 야외에서 진행하여 최대한 접촉을 피 하고 방역에 힘썼다. 마침 이 날 10월 9일은 한글날로 [한글날은 훈민정음의 반포를 기념하여 한글의 독창성 과 과학성을 널리 알리고 한글 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한 기념일로 매년 10월 9일에 기념 한다._위키피아] 학생들에게 더욱 뜻깊은 문

화 및 역사 체험을 할 수 있었다. 각 한국학교별로 정해진 시간에 도착하여 열체크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문화, 역사 체험 을 할 수 있었다. 가장 인기있는 체험은 전세계적으로 열풍인 ‘달고나 만들기’로 자원봉사자들이 설탕을 녹 여 소다를 넣고 부풀려 설탕위에서 납작하게 만든 후 틀로 찍어서 굳으면 부러지지 않게 틀 모양을 내며 즐거워하기도 했다. 어린 학생들에게는 생소한 공기놀이와 제기 차기도 해보고 그 밖에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 기, 첨성대 만들기, 방역을 고려하여 떡메치 기 대신 떡만들기 영상을 시청하고 떡을 나눠 주는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어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즐 거운 한국문화와 역사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성로렌스 한국학교 보조교사인 현민준군은 오랜 시간동안 밖에 서있으며 학생들 을 돕느 라 힘들었지만, 학생들이 생소한 한국문화, 역 사를 체험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 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유미순 회장은 “정말 오랜만에 올 가을학기 부터 대부분의 학교들이 대면수업을 시작했 고 이렇게 밖에서 보니 너무 좋다. 한복 입어 보기나 떡 메치기 행사 등 다양한 체험이 계 획되어 있었지만 안전을 위해 행사를 축소하 게 되어 아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 이 교사들의 지도에 잘 따라주고 즐겁게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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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체험을 해주어 너무 고맙고 고생한 선생 님들도 너무 수고 많으셨다.”며 노고를 치하 했다. 앞으로도 최대한 안전에 힘쓰며 더 나은 교육을 위해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문화, 역사체험에는 성로렌스 한국학 교, 덴버제자 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스프 링스 통합한국학교, 할렐루야 한국학교가 참 여했으며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협의회 에서 주최하고 주샌프란시스코 영사관, 주샌 프란시스코 교육원, 재외동포재단, 오로라시, H마트, 주간포커스가 후원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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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가면 좋은 골프장소개

한인 골프 애호가들에게 가깝고도 친숙한

메도우 힐스 골프장

(Meadow Hills Golf Course)

▲울창한 나무들의 향연이 플레이어들을 그린으로 안내하는 듯한 메도우 힐스의 탁 트인 페어웨이 (사진 이현진 기자)

무더운 여름이 기승을 부리던 골프의 계절 도 지나가고, 다소 쌀쌀하지만 상쾌한 콜로 라도의 가을 공기를 즐길 수 있는 시즌이 찾 아왔다. 게다가 최근에는 천혜의 자연과 건 조한 날씨로 유명한 콜로라도에도 골프를 즐기는 이들도 더욱 많아졌다. 특히 골프는 타인과의 신체 접촉이 적고 실외에서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보니 작년 부터 코로나19 유행 속에서도 큰 인기와 호 황를 누렸다. 한인들이 밀집한 덴버와 오로 라 지역 인근에는 다양한 골프장들이 즐비 한데, 이번 주 [콜로라도 골프장 소개 편]에 는 한인들이 대거 거주하는 H마트 인근의 우리에게 가깝고도 친숙한 메도우힐스 골 프장(Meadow Hills Golf Course)을 소 개한다. 메도우힐스 골프장은 지난 8월 말 오로 라 자매도시(Aurora Sister Cities International), 온하바나스트리트(On Havana Street), 콜로라도 체육회(KASAC), 콜로라 도 한인 요식협회(Colorado Korean Restaurant Association)가 함께 개최한 제 1회 한인타운 조성 후원 골프대회가 성공리에 ▼(사진 이현진 기자)

펼쳐진 무대이기도 하다. 첫 번째 개막을 장 식한 메도우힐스 골프장에서의 본 대회는 약 90명의 한인 골프 애호가들이 참여해 즐 거운 라운딩과 추억을 뒤로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메도우 힐스 골프장은 헨리 B(Henry B. Hughes)에 의해 디자인된 오로라시 소재 의 18홀짜리 골프 코스이다. 1961년에는 덴 버 오픈(Denver Open)을 개최한 골프 코스 로도 유명하다. 골프 애호가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이 시 립 골프코스는 6,492야드 이상으로 70파까 지 뻗어 있다. 코스는 약 6개의 호수들을 감 싸안고 있기 때문에 18홀을 플레이하는 동 안 예상치 못한 곳에서 워터 해저드를 만나 게 될 수도 있어 수준급 실력자들에게도 정 확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메도우 힐스 골프 장의 대표적인 홀은 18번 홀이다. 401야드 로 쭉 펼쳐진 이 홀은 워터 해저드를 넘어 어렵게 그린에 공을 안착시켜야 하는 꽤 도 전적인 홀이 될 수 있다. 과거에 컨트리 클럽이었던 메도우 힐스 골프장의 대표적인 특징은 나무들이 줄을

잇는 페어웨이와 넓은 호수 그리고 울창한 잔디밭으로 그야말로 ‘가장 전통적인 형태 의 골프 코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 히 코스 중간 중간에 마치 플레이어들을 약 올리듯 그린으로 향하는 지점에 크게 위치 한 울창한 나무들은 상급자들에게도 난해 한 코스를 형성한다. 페어웨이 곳곳에 나무 들이 마치 전략적인 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공이 어디에 안착하냐에 따라 정확한 방향 과 스피드도 요구된다. 10월 현재 메도우 힐스 골프장의 18홀 라 운딩은 온라인으로 예약(https://www. auroragov.org/things_to_do/golf/ golf_courses/meadow_hills)해야 하며 골프장 페이스북 웹페이지는https://www. facebook.com/meadowhillsif/를 참고하면 좋다. 페이스북 웹페이지를 통해 메도우 힐 스 골프장에서 개최 예정인 대회 일정 및 실 시간으로 변동되는 티타임 정보 및 클럽하 우스 운영 시간들이 업데이트 된다.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라운딩을 계획중이 라면? 메도우 힐스 골프장의 프로샵 내부에 위치한 스낵 바(Snack Bar)에서 시원한 음 ▼ 메도우힐스 (사진 조예원 기자)

료와 맥주를 구입할 수도 있고, 메도우 힐 스 틴 컵 바 앤 그릴(Tin Cup Bar & Grill) 에서 탁트인 골프장의 풍경을 감상하며 함 께 라운딩을 나온 이들과 간단한 식사를 즐 길수도 있다. 메도우 힐스 골프장 소재의 레 스토랑은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 되며 날씨가 쌀쌀해지는 간절기에는 운영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전에 (303) 326-8452에 전화해 메뉴 및 오픈시간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10월 중순 현재 메도우 힐스 골프코스의 프로샵(Golf Shop)에서는 다양 한 골프채와 골프의류도 판매되고 있고 최 근에는 여름 시즌의 골프웨어 또는 골프장 비들이 세일중에 있으니 골프장을 방문한 다면 한번 쯤 프로샵을 방문하는 것도 좋 은 방법이다. 티타임 예약과 문의전화는 (303)3268450으로 하면 되고 골프장 주소는 3609 S Dawson St, Aurora, CO 80014 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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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날개에서 “On Wings of Hope”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가을 연주회 성황리 마쳐

▲한인합창단이 지난 10일 파이너리 컨트리 클럽 야외 특별 텐트무대에서 아름다운 합창을 선보였다. (사진 윤성희 기자)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단장 손순희, 지휘 자 김태현)이 지난 10일 파커에 소재한 파 이너리 컨트리 클럽에서 가을 연주회를 성 황리에 마쳤다. “On Wings of Hope(희망의 날개에서)”라 는 주제의 이번 가을연주회는 합창뿐 아니 라, 악기연주, 댄스 등을 공연하는 메트로 지역의 다섯 단체와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이 함께 하는 협연(collaborative performance)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제프 베이 커 아라파호 카운티 위원과 그의 한국인 부 인, 베키 호건 오로라 자매도시 한국위원장, 조영석 전 콜로라도 주 한인회장 등 주요 인사 10여 명과 아티스트 80여 명을 포함해 약 3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최 전선에서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의료 진과 정부 공무원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용 기와 노고에 감사하는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했으며, 관객은 마스크를 착용했고, 거리 두기 차원에서 좌석 200석만을 사전 예약 해 진행했다. 기본적인 음향과 조명들이 갖 춰진 기존 공연장들과는 달리, 코로나19 여 파로 이번 관람 환경은 여느 때와는 사뭇 달랐다. 공연장은 파이너리 컨트리 클럽의 야외 특 별 텐트무대(outdoor event tent)에서 진행 되었으며, 이런 낯선 분위기에도 배정된 전 좌석은 관객들로 가득 찼고, 공연장은 여전 히 음악이 주는 위로와 감동으로 박수와 환 희가 끊이지 않았다. 또한,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은 무대 뒤에서 오랜 시간 공연을 대 기해야 하는 아티스트들을 위해 야외 80석 과 리셉션 장소 등을 따로 준비하는 등 세심 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먼저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서막은 미 공 군사관학교 출신 6인 밴드인 Stella Brass의 금관5중주 ‘la Peri:Fanfare’연주로 화려하 고 웅장하게 시작되었다. 이어 현 노던콜로라도 대학교 음악학과 교수이자 메조 소프라노인 멜리사 멜드의 독창이 이어졌다. ‘Hold fast to Dreams’와 ‘Sure on this Shining Night’ 등을 유연하 게 노래한 그녀는 관객들을 아름다운 감성 으로 이끄는데 충분했다. 세 번째 공연은 One World Singers의 ‘Show us how to love’와 ‘let our hearts return to song’ 등의 합창곡으로 이어졌으 며, 80년 전통을 이은 커뮤니티 합창단의 실 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관객들의 열렬한 환 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네 번째 공연은 잉그리드 앤더슨의 ‘The theme from the New world’ 오보에 독주 였다. 그녀는 볼더 심포니의 수석 오보이스 트로 이미 여러 번의 독주를 통해 실력을 인 정받은바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그녀의 세련된 연주에 흠뻑 빠진 관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음 이어진 다섯 번째 무대는 이번 공연 을 오랫동안 준비하고 기다려온 콜로라도 한인합창단의 순서였다. 단원들을 이끄는 김태현지휘자 손끝과 김혜미 반주자의 피

▼가을연주회가 진행된 파이너리 컨트리 클럽의 야외 특별 텐트무대(outdoor event tent)

아노 선율에 맞춰 단원들은 ‘Blessed is the Lord(Benedictus)’를 합창했고, 또 바이올 리니스트 김예림의 독주와 함께 ‘그런 사 람 또 없습니다’를 불렀으며, 마지막 곡은 ‘Don’t Stop the Music’를 열창해 관객들도 흥겨워하며 야외에서 느끼는 시원한 해방 감과 함께 하나가 되었다. 여섯 번째 공연은 클레오 파커 로빈슨 댄 스에서 5명의 단원이 참가해 ‘Springtime in Mourning’라는 주제로 격렬함과 열정 이 돋보이는 안무를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이번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했던 마지막 공 연은 ‘You'll Never Walk Alone’를 아티스 트 전원이 무대에 올라 한 목소리로 노래 를 부르는 모습이었다. 관객들도 아티스트 들과 모두 함께 하나가 되어 기립박수를 치 며 감동적인 시간으로 공연은 마무리됐다. 손순희 단장은 “앞으로도 교민사회에서 다양한 연주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지 치고 힘든 상황에서도 새로운 활력과 희망 을 줄 수 있는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으로 이 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현 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CKC(Colorado Korean Chorus. 콜로라도 한인 합창 단)가 host하여 준비한 행사이다 보니, 단 독 연주회 보다 몇 배는 더 힘들었다. 하지 만 무엇보다 안전을 위한 장소섭외와, 무대 장치, 음향 등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해 준비했다. 이 과정을 순조롭게 진행 할 수 있었던 것은 단장님을 비롯 임원님들, 그 리고 모든 대원분들이 오랫동안 닫혀 있던

라이브 연주회를 위해 한 마음으로 준비하 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콜 로라도 한인 합창단을 사랑해주시는 관객 여러분들과 참여해준 아트스트, 스텝분들 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론트리에 거주하는 한 관객은 “경제적·사 회적 어려움이 장기화되니 피로감도 극심 한 요즘이라 가을 연주회 소식을 듣고 설레 이는 마음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티켓을 예 매했다. 공연도중 의료진 분들께 전하는 영 상 메세지를 보니 그분들께 감사한 마음에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 이 특별한 공연이 우 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위로와 연대를 제공 해 주는 것 같아 공연을 즐기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은 이번 가을 연주회 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함으로써 합창의 우 수성뿐 아니라, 동포사회를 대표하는 훌륭 한 단체이자 동포들의 긍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은 다가오는 12월 19일 오후 4시에 "He is" 란 타이틀 로 Cherry Creek Presbyterian Church 에 서 크리스마스 연주를 가질 계획이며, 자세 한 문의는 720-205-1332로 하면 되고, 후원 관련 문의는 CKC홈페이지(https:// www.ckchorus.org)를 통해 가능하다. 윤성희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미 공군사관학교 출신 6인 밴드인 Stella Brass의 금관5중주 (사진 윤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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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Golf Club & FICA REA Golf Association, 2021년 골프 대회 성료

▲한인 골프동호회 M.C Golf Club과 FICA REA Golf Association 회원들이 경기 전 기념 사진을 촬영 했다.

지난 10월 9일(토) 콜로라도 북부 롱 먼트에 위치한 유트 크릭 골프코스(Ute Creek Golf Course, 파72, 전장 7,167야 드)에서 덴버지역 크리스천 골프 모임인 엠씨 골프클럽(M.C Golf Club)과 포트 콜 린스 지역 골프 모임인 FICA REA Golf Association이 공동으로 2021년 골프 대 회를 개최했다. 원래 매년 10월에 개최하던 행사였는데, 작년에는 코로나 여파로 열리지 않았고 올해 다시 대회를 열었다. 바람이 시속 20 마일(최고 27mph)이 넘는 강풍 속에 치 러진 대회였지만 2년만의 반가운 만남이 라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참가 자들은 입을 모았다. 이날 경기에서 유대식 씨가 1등상과 근 접상을 공동 수상했고, 2등 박 베드로, 장

타상에 서태광 씨와 임동준 씨, 근접상에 김종철 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덴버지역, 콜로라도 북부, 포트 콜린스 지역에서 골프를 함께 즐기길 원하는 사 람은 M.C Golf Club(김인환 회장 · 303524-2492) 이나 FICA REA Golf Association(서태원 총무 · 970-397-2518)으 로 연락하면 된다. 콜로라도 타임즈 coloradotimes@gmail.com

▶입상자 서태광 (장타상), 박 베드로 (2등상), 유대식 (1등상 & 근접상),임동준 (장타상), 김 종철 (근접상) ▶대회 운영진 지선지 회장, 서태원 총무, 유 태길 고문, 김인환 회장(왼쪽부터)

<콜로라도 타임즈는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동호회 소식이나 타운뉴스등 함께 알리고 싶은 기사가 있다면 언제든지 coloradotimes@gmail.com 또는 카톡 아이디 colta2000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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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한국학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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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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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13, 2021 · NO. 1000

[IT칼럼]

대한민국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발사체 ‘ 누리호’ (KSLV-II, Korea Space Launch Vehicle-II)가 이번 10월21일 처음 발사된 다. 누리호는 2021년 6월 개발 된 대한민국 최초의 저궤도 실용위성 발사용 로켓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제20회 국가 우주위원회’ 를 열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1차 발사를 오는 10월21일 실시하는 방안 을 심의 확정했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세계 7 번째로 개발한 75톤급 중대형 액체 엔진 4 개를 클러스터 형식으로 묶은 150톤급 발 사체이다. 3단으로 구성된 누리호는 1.5톤 급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 (600∼800㎞) 에 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또한 향후 개발할 중궤도 및 정지궤도발사체와 대형 정지궤도발사체의 기술적 기반이 될 예정 이다 누리호(KSLV-II)는 나로호(KSLV-I)의

누리호 10월 21일 발사 예정

후속사업이다. KSLV-II, 한국형발사체라 고 한동안 불리다가 공식명칭이 누리호로 결정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누리호 2차 발사는 내년 5월21일로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1 차 발사 때는 1.5톤의 더미 위성이, 2차 발 사 때는 1.3 톤의 더미 위성 과 200 Kg의 성 능 검증 위성 200㎏)이 탑재된다. 더미 위 성에는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비콘 만 장 착돼 있다. 하지만 이번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경우 향 후 실용 위성을 발사할 예정이다. 누리호는 탑재체들을 700㎞ 태양동기궤 도에 투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학기술 정보통신부는 누리호 발사 성공 여부는 위 성모사체를 목표한 궤도에 올려놓는지 여 부로 판단하며 1차 발사 성공 여부에 상관 없이 내년 5월 2차 발사는 그대로 진행한다 고 말하고 있다. 태양동기궤도는 인공위성

궤도면과 태양이 이루는 각도가 항상 일정 해, 인공위성이 지구의 특정 지점을 매일 일 정한 시각에 지날 수 있는 궤도를 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3년 1월30일 전 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에 성공한 나로호 후속사업으로 2조원을 들여 한국형 발사체 개발 사업을 추진해왔다. 나로호는 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이지만, 1단 로 켓을 러시아에서 제공받아 순수기술로 개 발한 것은 아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 구원은 75톤급 엔진 개발을 완료해 지난 2018년 11월 엔진 1개로만 된 시험발사체 를 발사해 성공했다. 75톤급 엔진 개발에 성 공한 국가는 러시아, 미 국, 프랑스, 일본, 중국, 인도 등 6개국뿐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와 한국항공우주연구 원은 이달 말 발사체 1∼3단을 연결한 뒤 건 전성 확인을 위한 발 사 전 WDR(비연소 종 합시험)을 진행할 계획 이다. 더블 WDR은 영 하 183도의 산화제를 넣었다 빼는 과정을 통 해 극저온 상태에서 발 사체 구성품과 시스템 이 정상적으로 작동하 는지 확인하는 절차다. 한국형발사체는 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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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으로 구성되며, 사용되는 엔진은 75톤급 로켓엔진과 7톤급 로켓엔진이다. 1단에는 75톤급 엔진 4기를 클러스터링하여 구성하 고 2단에는 75톤급 엔진 1기를, 3단에는 7 톤급 엔진 1기를 사용한다. 과기정통부는 누리호 1·2차 발사 뒤에도 4차례 더 발사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으며, 누리호를 향상시킨 엔진을 개발해 달 탐사 용 발사체로 사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한 한미미사일지침이 2020년 개정되어 추후 고체부스터를 달 가능성도 있어보인 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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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과 소통의 중요성-이중언어의 장점들

[영란쌤의 교육칼럼]

2주전의 칼럼에서 이야기하였듯이, 지 금도 많은 이민자들이 가족의 밝은 미래 를 꿈꾸며 더 나은 환경에서의 자녀 교육 을 위해 미국 땅을 밟고 있다. 그러나, 미 국에서의 삶은 기대한만큼 그리 녹록치 않다. 부모들은 자녀의 학업을 위해 밤낮 없이 일하며 수고하지만, 정작 아이들과 의 관계에 있어서는 고충이 많게된다. 부 모들은 일을 열심히하여 아이들의 필요 를 채워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아 이들이 외로움에 방황을 하게되는 경우 가 많다. 그 이유중의 하나는 부모님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과 사업체에서 보 내기 때문에 자녀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 지 못하고, 때문에 소통이 저절로 줄어드 는 결과를 낳게된다. 미국 문화를 이해하 지 못한 채 한국식 문화와 사고방식을 고 집하는 것도 자녀들이 부모를 멀리하는 이유가 된다. 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사 이의 언어장벽이 소통을 더 줄어들게하 는 장애가되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미국의 이민자 가정에서 의 사소통을 하는데는 모국어와 영어가 뒤 섞여 사용된다. 가장 흔한 사례는 부모 가 한국어로 이야기하고, 자녀는 영어로 말하는 형태이다. 이를 트랜스-랭귀징 (trans-languaging)이라고 한다. 부모는 오랜 미국 생활 덕분에 어느 정도 영어를 알아듣고, 자녀는 부모가 한국어를 쓰기 에 한국말을 잘하지는 못해도 알아 듣기 는 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어를 주로 구사

하는 이민 1세대인 부모와 영어를 주로 구사하는 성인 자녀 사이에 깊은 대화는 쉽지 않다. 특정 언어의 경계는 무너지고 필요에 따라 여러 언어가 소환된다. 대화 도중에 다양한 언어 모드가 넘실대고 전 통적인 언어 사용방식은 의미를 잃는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침 으로 이중언어 사용자가 되게 하는 것이 소통에 가장 바람직하다고 본다. 왜냐하 면, 많은 연구에서, 2-3개의 언어에 노출 된 아이들이 더 창의적이며 문제해결 능 력을 더 잘 발달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이 효과적인 이 중언어 사용자가 되도록 어떻게 도울수 있을까? 우선, 아이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영어와 한국어 두 개의 언어에 노출되도 록 하는 것과 각 언어를 배우는 것의 의의 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매우 중요

하다고 생각한다. 예를들면, 어머니는 아 이에게 영어로만 말하고 아버지는 한국 어로만 말하는 것이다. 또한, 집에서는 한 국어로만 말하고 학교에서는 영어로 말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된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언어를 섞어 쓰는 것은 피하도 록 한다. 즉, 아이에게 한국어로 이야기할 때 영어의 구절이나 문장과 섞지 말라는 것이다. 혹시나 아이가 두 가지 언어의 단 어들을 한 문장에 섞어 사용하더라도 혼 내키지 말고, 부모 자신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언어에서 적당한 단어를 알려주며 가볍게 교정해주는것이 아이의 이중언어 형성에 도움이되는길이다. 하지만, 부모가 집에서 아이에게 제2언 어를 가르치는 일은 상당히 어려울 수 있 다. 사실상 대부분의 이민가족은 제3세대 에서 모국어를 상실한다고한다. 그렇지

만, 아이를 언어학교에 보내서 좀 더 정규 적인 방법으로 언어를 배우게 한다거나, 아이를 여름이나 더 긴 기간 동안 모국에 보내 친척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방법도있다. 아이가 모국어를 구 사하는 친구들을 사귀는 것도 중요하다 는 점을 유념하자. 궁극적으로 아이가 제2언어에서 가지 는 유창성은 개인적인 동기부여와 부모 의 지원을 포함해 많은 요인에 영향을 받 게 된다. 우선 아이가 모국어에서 달성했 으면 하는 언어적 수준을 정한 후 책과 멀 티미디어 자료, 정규 교육 또는 일시적인 집중 훈련 등의 적절한 자원을 찾아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된다. 아이를 이중언어 사용자로 키우면 아이가 자신의 문화와 유산의 중요성을 인정할 뿐만 아니라 강 한 개인적 정체성을 발달시키는 데도 도 움이 될 수 있다. 더불어 아이가 성인이 됐을 때 직장에서도 유용한 이점으로 작 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하지 말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다. · University of Denver, Denver, CO - Master of Liberal Studies in International Studies · Regis University, Denver, CO Certificate in Educational Leadership, Principal Licensure · 콜로라도 공립·사립 중학교, 고교 사회과목, 프랑스어 교사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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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부자가 되는 방법

여기 사람들의 다리들이 워낙에 길어서 그런지 침대 높이가 높다. 어떤 침대는 높아도 너무 높아서 암벽타기 하듯이 기어 올라가야 한다. 우리 침대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높다. 자려고 올라가 누우면 삼년을 넘게 나와 같이 잠자리에 들어 온 강아지 초코도 따라 올라온다. 처음에는 여러 번 실패를 했다. 이건 뭐가 이리 높냐고 불평도 했을 것 같다. 개가 주인침상으로 못 올라오게 하려고 높게 만드는 것이 아 닐까 싶기도 하다. 사람이 먹는 건 뭐든지 먹고 싶어서 턱 받치고 애절 한 눈빛으로 기다리니 완전히 무시해버릴수가 없어서 맛이라도 보라고 조금씩 떼어주었더니 강아지 몸뚱이 가 통통 해졌다. 덕분에 강아지를 끌어안는 느낌이 더 욱 좋다. 강아지는 사골을 끓이고 건져낸 뼈를 주면 엄청 좋아 한다. 크고 오래가는 개 껌은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다 가 큰맘 먹고 사줘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 버린 적도 여 러 번 있었어 사골 뼈가 역시 최고다. 사골 뼈를 던져준 어느 날 밤에 침대에 들어가 누웠는데 뭔가 자꾸 쿵 쿵 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이게 뭔 소리인가 싶어 어 둠속에서 바닥을 내려다보았다. 뼈다귀가 침대 곁의 바 닥에 떨어져 있었고 강아지는 그 뼈를 지켜보고 있었다. 뼈를 입에 물고 침대로 올라오기 위해 점프를 하다가 놓 쳐서 바닥에 떨어뜨릴 때마다 나는 소리였다. 어둠속에서 계속 지켜보았다. 강아지는 가만히 뼈를 지켜보다가는 안되겠는지 냅두고 침대위로 올라왔다. 그러더니 십초 만에 다시 내려가 뼈를 갉아본다. 다시 물고 점프를 해보나 또 실패. 다시 물고 도전하더니 성 공했다. 한데 침대가상자리에 뼈를 내려놓고 갉는 바람 에 바닥으로 도로 떨어뜨렸다. 이런 젠장. 내려가 다시 갉아보더니 역시나 입에 물고 다시 점프, 또 다시 점프, 점프하더니 기어이 올라왔다. 이번엔 나를 타고 넘어 침 대안쪽으로 깊숙이 들어와 안전한 곳에 자리 잡고 갉는 다. 자꾸 약아진다. 개털 깎는 도구를 사서 철마다 내가 직접 깎아준다. 매 일 빗겨주면 털이 엉키지 않는다지만 매일 빗겨줄 수가 없다. 귀밑과 겨드랑이, 목덜미와 엉덩이의 자주 접혀지 는 부분은 털이 쉽게 엉켜 헤어 볼이 빨리 생겨 가위로 잘라주고 빗질해주다가 지쳐 이제는 털을 짧게 밀어버 린다. 머리만 길게 남겨두고 목의 아래 부분부터 꼬리까 지 모두 짧게 깎아내니 모양도 나고 예쁘다. 밖을 구경하려고 창턱에 턱을 받히고 서서 털이 길게 자란 머리통으로 좌우를 두리번거리며 창밖을 구경하

는 뒷모습이 사람 같아 웃기면서 너무 귀엽다. 한손님이 직접 키운 닭이 낳은 달걀을 준다고 해서 강 아지와 유정 란을 삶아서 먹어보려고 기대를 품었었는 데 그 손님이 뻥 친 것이었나 보다. 자기네 집에서 닭을 키운다고 했다. 그리고 뒤뜰에는 크게 연못을 만들어 오 리도 키우고 있다며 사진도 보여줬는데 직접 지었다는 그의 집은 그야 말로 성이었다. 드넓은 뜰에서 온갖 약 초를 다 직접 재배하며 양봉도 한다고 했다. 그는 웬만 한 미국인들은 모르는 쑥까지 알고 있었다. 자기네 닭들 과 오리들이 알을 계속 낳아 식구들이 다 먹지 못하니 당신이 원하면 갖다 주겠다기에 고맙다고 미리 인사까 지 했다. 아내와 함께 건축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주택과 아파트를 지어 팔고 온라인으로 약 초사업도 하는 그는 그 도시의 시장이다. 그가 이발을 마치고 떠나자마자 동료 리치가 내게 말 했다. ‘저 사람은 말로만 저런다. 자기한테도 꿀을 가져 다주겠다고 해놓고는 갖다 준 적이 한 번도 없다, 자랑 질만 늘어지게 하지. 누가 달라고 그랬냐구우?!’ 정말 그 랬다. 그 후로 계속 이발하러 오긴 와도 닭 알도 오리 알 도 꿀도 들고 오지 않는다. 사업 하랴 시장일 하랴 너무 너무 바쁘단다. 그의 한쪽 다리는 머쉰 렉이다. 기계다 리. 여기 사람들은 감추지 않고 적나라하게 드러내놓고 다녀서 처음엔 보기가 민망했다. 바지를 그냥 입으면 사 람들의 주의도 안 끌고 더 편할 텐데 한쪽 바지 길이를 짧게 해 가면서까지 일부러 드러내는 건 뭐람 싶었다. 한데 자꾸 보다 보니 그렇게 하는 것이 자신의 정신건강 에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약점이라고 여겨지는 것은 숨기려고 하면 콤플 렉스가 되지만 남들에게 드러내 보이면 더 이상 콤플렉 스가 아니게 된다. 나와 남은 둘이 아니고 하나이기 때 문이다. 자신의 신체적 약점이나 병을 감추면 자신의 내 면에서 그것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커지나 남들에게 털 어놓고 공유하면 별 것도 아닌 것이 된다. 햇볕을 쪼여 주면 곰팡이가 사라지듯이. 그는 멋진 할 리 데이빗슨을 타고 나타난다. 밤색의 가죽바지에 가죽 조끼까지 갖춰 입어 멋지다. 가끔씩 조수석까지 옆에 달 고 다니는 국방색의 앤틱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나기도 한다. 제 이차 세계대전시절의 오토바이를 비싼 가격 에 사서 리모델링을 했다며 또 자랑했는데 팁은 언제 나처럼 짰다. 그를 보내고 난 뒤 나는 리치에게 말했다. ‘봤지? 그는 그래서 부자가 된 것이고 우리는 이래서 부자가 아닌 거 야. 그러니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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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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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59]

하나님 사랑의 최절정인 그리스도의 십자가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요한일서는 거짓 교사들에 의하여 기독교 기본진리인 그리스도의 성육신 교리를 강력하게 부정하는 시대적 배경 가운데 기록되었습니다. 사랑의 사도 요한은 이러 한 영적 혼란기에 그리스도의 성육신, 속죄의 죽음, 육 체의 부활 등 복음의 핵심교리를 선포하고, 진리에 대한 맹공을 방어하고 또한 변증하였습니다. 유대인 역사가 클라우스너(Klausner)는 “십자가 처형 은 인간이 만든 가장 경악스럽고 잔인한 살인 방법이 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에 위에 달린 분이 누 구이신가, 십자가의 능력이 무엇인가, 십자가의 목적 이 무엇인가를 알 때, 그 십자가는 얼마나 고귀하고 얼 마나 자랑스럽고 얼마나 위대한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 적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다. 하나님께서 십자가로 구체적 하나님의 행동적 사랑을 첫째, 십자가는 하나님의 행동적 사랑의 현장입니다. 요한일서에는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심오한 두 가지 보여준 것처럼, 구체적 실천과 행동이 따르는 아카페 사 랑으로 이웃과 세상을 치유하고 회복하길 소망합니다. 계시를 밝혀 주고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은 빛이시라”(1:5)와 “하나님은 사랑 이시라”(4:8)입니다. 빛과 사랑은 하나님이 소유하고 있는 특성일 뿐 아니라, 하나님 자신의 본질이요, 순수 한 본성입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놀랍고 위대한 사랑의 독특성과 차 별성을 밝히고 있습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사랑을 논 할 때, 보통 사람들 사이에 사용하는 사랑(에로스)를 사 용하지 않고, 사랑(아카페)를 사용하였습니다. 아카페 사랑은 값어치 없는 사람에게 가장 귀한 것을 아낌없이 주는 희생적 사랑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단지 이론이 나 관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희생적 행동 으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행동적 사랑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하나님 은 사랑이시라”는 이 놀라운 진리를 구체적 행동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 독생자 아들을 세상 에 보내셔서(4:9), 아들을 십자가에서 인류를 위하여 목 숨을 버린 사실(3:16)입니다. 하나님은 인류에 대하여 단순히 동정심으로 나타나는 감정적 표출 내지 말로 끝나는 언어적 표현이 아닙니 다. 십자가로 하나님 사랑의 구체적 행동 실천의 현장 을 보여 주셨습니다. 마틴 바실(Martin Bashir)은 “세상에서 최대의 질병은 사랑받지 못한 병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사랑받지 못한 연유에서 온갖 영육간의 질병과 관계 파괴 시대에 행동

둘째, 십자가는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를 화목케 합니 다.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감상적이지도, 값싼 은혜도 아닙 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과 인류와의 관계를 파괴 시킨 근본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놀라운 사랑입니다. 하 나님의 사랑은 죄 문제를 해결해 주며 범죄한 인간의 악 행을 구속해 주는거룩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요한일서 1장 7절에 밝힌 바와 같이 “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케 하시는” 사랑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은 요한일서 2장 2절 말 씀처럼 “우리 죄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한 화목제물로 드린” 사랑입니다. 더욱이 요한1서 4장 10절 말씀처럼 “그 아들을 보내시 고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 제물로 삼으신” 놀라운 사랑 입니다. 특히, 10절 말씀을 NIV 성경의 어순에 따르면 “첫째, 하 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둘째,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오셨습니다. 셋째,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속죄 하셨습니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거 룩하신 사랑으로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 중에 있는 우리를 십자가에 그리스도를 화목 제물로 드린 위대하고 놀라운 사랑입니다. 하워드 마샬(Howard Marshall)은 “하나님 사랑의 깊이 는 온갖 모진 고통을 참으시고 무조건 베푸시는 용서에

"코로나 끝자락이 보이는 이때, 교민 여러분의 가정, 직장, 사업에 하나님의 회복의 은총을 간구합니다. "

있다”, 제임스 데니(James Denney)는 “하나님의 사랑에 서 예수님의 화목적 죽음이 제거된다면 하나님 사랑의 모든 의미를 잃어 버린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화목제물로 하나님께 징벌을 받는 대신에 용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 스도의 화목제물로 죽음 심판을 받는 대신의 영생 복락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셋째, 십자가는 삶의 목표와 의무를 보여줍니다. 사도 요한은 십자가가 하나님의 사랑을 계시하고 그 분의 진노를 화목케 한다고 선포하였습니다. 또한 하나 님의 백성들이 삶의 목표와 의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의무입니다(요한1서 4장 11절). 하나님의 사랑 을 받은 우리는 그 사랑이 우리를 통해 이웃에게 흘러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그 사랑이 우리를 통해 비추어져야 합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 랑을 보여주는 행동적 현장입니다. 또한 십자가는 하나 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할 우리의 사명이요 표지입니다. 요한 1서 4장 12절에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사랑의 삶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사랑의 삶은 하나님을 보여주는 반사체입니다. 사랑은 효과있는 전도 비결이며, 최고의 변증 도구임 을 밝히고 있습니다. 사랑은 하나님을 보여주는 계시입 니다. 십자가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습니 다, 또한 우리의 이웃은 우리의 사랑을 통해 그들이 하나 님의 사랑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요한은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통해 완성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의 사 랑을 실천할 때, 그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통해 온전하 게 됩니다. 하나님의 희생적 사랑을 우리의 삶을 통해 이 웃과 원수들에게 나타날 때, 하나님의 놀랍고 위대한 사 랑이 우리 안에서 완성되어집니다. 경건한 성도는 항상 주님의 십자가를 깊히 묵상하며 우 리의 정과 욕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위해 나의 몫에 태인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는 성도님들 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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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을 보내실 수 있는 방법>

1) 웹사이트 WWW.HONORKWVETS.ORG 에서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Paypal 로 결제 2) 은행송금(Bank Wire, send money)을 하실 수 있습니다. First Bank Colorado RT Number #: 107005047 Acct #: 3811259398 3) 개인수표(Personal check)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 수취인(Pay to the order) : UN Heritage for Korean War * 주소: 10555 E. Dartmouth Ave. #250 Aurora, CO 80014, USA * 전화(Tel): 303-870-1290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건립 공동위원장: 박수지 (Tel) 303-757-3828, 이상화 (Tel) 720-298-2626 올림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재단(UN Heritage for Korean War)은 연방정부에 비영리재단등록{501c (3)}과 콜로라도 주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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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요가 칼럼]

NO 허리통증! 누워서 매일 4분만 따라해보세요!

복근운동만 하면 허리가 아프셨던 분들, 맘먹고 따라하다가 목이 아파 끝까지 못하셨던 분들을 위한 희소식! 허리 아프신 분들도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4분 코어운동 시퀀스를 소개해드립니다. 매일 반복하다 보면 허리통증 개선과 예방에 상당한 효과를 가져올 거 예요.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 후, 최근 영상에서 ‘편하게 누워서 코어복근운동’ 편을 찾아 해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알림설 정도 꼭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허리통증 잡기, 초보자를 위한 코어운동 | 매일 4분 복근운동 챌린지 https://youtu.be/t7pShkIBA6I

오늘 배울 첫번째 자세는 TOE TAP입니다. STEP 1. 편하게 누워서 두발을 바닥에서 떼어 무릎을 90도로 구부립니다.

STEP 2. 배꼽을 등쪽으로 끌어당기며 한 발씩 바닥에 터치합니다. POINT! 허리가 바닥에서 뜨지 않도록 코어근육에 집중해주세요 STEP 3. 좌우 10번씩 반복 후 휴식합니다.

두번째 자세는 SCISSORS 변형 입니다. STEP 1. 한다리를 천정위로 뻗은 후, 손으로 허벅지 뒤를 잡아 살짝 끌어당기세요. STEP 2. 가슴을 들어올려 복근의 긴장 느껴주며 반대발을 천정위로 교차해 뻗어줍니 다. POINT! 반복하다 목이 아프다면 사진처럼 손으로 머리 뒤를 받쳐도 좋습니다. STEP 3. 두 다리를 최대한 펴고 다리를 교차하며 하복부의 자극에 집중해주세요.

유튜브 영상만으로는 혼자 지속적으로 운동하기 힘드시다구요? 라이브 ZOOM 무료 체험 온라인 클래스 현재 매주 3회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건강과 아름다움, 자신감과 긍정의 에너지를 가지게 될 더없이 좋은 있는 기회이 니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 소와 함께 신청해주세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쿨다운 스트레칭을 제외하고는 총 4분이면 끝낼 수 있는 순삭 운동이라 초보자도 따라하기 좋을 거예요. 칼럼에 소개해드린 동작외에도 유튜브 영상속 나머지 두 동작들도 꼭 챙겨 하시고 허리 건강 챙겨 나가시길 바랍니다. 또 칼럼과 유튜브를 보고 혼자 따라하시다가, 필요에 따라 개인, 혹은 그룹수업을 통해 저와 함께 운동하고 자세 교정 받고 싶으신 교민분들은 라이브줌 수업을 적 극 추천해드려요. 매주 3회 그룹 수업 위에도 ZOOM MINI PRIVATE 수업(30분, 45분 수업 택일)을 진행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카톡 혹은 메일로 연락주세요. 전화 무료상담도 환영입니다.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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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13, 2021 · NO. 1000

10월 13일 - 10월 19일까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마음처럼 쉽지가

최선의 결과가

뜻밖의 행운이

운수; 가급적이면 스포츠나 등산 등 위험한 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상을 입을 위험이 있습니다. 금전: 한 푼 두 푼 모우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만 잃어버리 는 것은 한 순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애정: 과거의 일을 들추고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불필요하고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마음처 럼 쉽지가 않겠습니다. 85, 73, 61, 49, 37, 25년생은 15, 18일 길일. 13, 16일 주의.

운수; 갈등을 피해가려면 자신이 살아온 세계와 다른 사람이 사는 세계가 다르다 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금전: 새로운 투자를 할 때가 아닙니다. 조급하게 생각 하지 말고 천천히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애정: 지금 사실대로 말하면 문 제가 될까 두려워서 말을 안 한다고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언젠가는 똑같 은 상황이 또 오게 됩니다. 84, 72, 60, 48, 36, 24년생은 14, 17일 길일. 13, 15일 주의. 운수; 주위에 자신을 믿고 후원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면 땀 흘린 만큼 최선의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금전: 기다리던 일에서 좋은 소식을 듣게 되 겠습니다. 단골 고객이 찾아오니 수입이 증가할 것입니다. 애정: 고마운 마음이 저절로 생길만한 일이 생깁니다.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서 원하는 것을 해주는 사람이 있겠습니다. 86, 74, 62, 50, 38, 26년생은 16, 18일 길일. 14, 17일 주의.

운수; 깜깜한 동굴을 가다가 한줄기 빛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은 희망이 생깁니 다. 이제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금전: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은 것 같은데 생각 지도 않았던 곳에서 뜻밖의 행운이 따라줄 것입니다. 애정: 남에게 보여주는 겉 모습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이 얼마나 잘 맞는 사람이냐 는 것입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13, 17일 길일. 15, 18일 주의.

미운정 고운정이

전문가를 부르는 것이

운수; 벼르고 벼르던 것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깔끔하게 된 것을 보면 마음까지 정돈된 기분이 들 것입니다. 금전: 예상했던 것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의외로 부딪치는 경우의 수를 미리 생각해 두어야 피해를 보지 않고 넘어갑니다. 애정: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덧 미운정 고운정이 들었다는 것 을 알게 됩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15, 18일 길일. 16, 19일 주의.

운수; 처음부터 전문가를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다가 더 고 생만 하게 됩니다. 금전: 피해를 막으려면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애정: 처음부터 속일 작정으로 거짓말을 한 것과 입장이 곤란해서 말하지 않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심정도 이해해주세요. 89, 77, 65, 53, 41, 29년생은 15, 19일 길일. 14, 17일 주의.

숨바꼭질을 하는 것 같은

노선을 분명히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현실을 똑바로 보아야

운수; 누구의 편을 들든지 노선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이도 저도 아닌 태도는 양 쪽 다 적을 만드는 격이 될 수 있습니다. 금전: 없으면 없는 대로 주어진 대로 만 족하고 살아야 잘 지나갈 수 있습니다. 애정: 결혼은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좋아하는 감정은 있어도 결혼하고 함께 하기에는 이래저래 걸리는 점이 있겠습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13, 17일 길일. 16, 19일 주의.

운수; 뿌린 씨앗에 따라 훗날에 얻는 열매가 다릅니다. 나중에 좋은 열매를 얻으 려면 지금 좋은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금전: 실리를 따라가야 하나 인간관계를 따라가야 하느냐를 놓고 고민하게 될 때에는 사람을 택하도록 하세요. 결국은 득 이 될 것입니다. 애정: 마치 숨바꼭질을 하는 것 같은 모양새가 될 수 있습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13, 16일 길일. 18, 19일 주의. 운수;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환하게 비춰줍니다. 내 마음이 밝아지니 세상이 다 밝아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입니다. 금전: 예상하지도 않았던 소득을 얻게 됩 니다. 특히 매매하기에 좋은 시기이니 원하는 가격으로 거래가 성사됩니다. 애 정: 잘 보이거나 잘 하려고 애쓰기보다는 그냥 자신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15, 18일 길일. 14, 17일 주의.

운수; 현실을 똑바로 보아야 합니다. 지금 하고자 하는 일이 과연 현실성이 있는 지 깊이 생각해보도록 하세요. 금전: 체계를 세워서 일을 진행해야 합니다. 주먹 구구식으로 밀어붙이다가는 손해 보기 쉽습니다. 애정: 사람이 착한 것과 사랑하 는 감정이 생기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착하고 괜찮은 사람이라도 정이 가지 않 을 수 있습니다. 81. 69, 57, 45, 33, 21년생은 16, 19일 길일. 14, 18일 주의.

지레짐작하지 말고

이제야 빛을 발하게

운수; 해보지도 않고 안 될 것이라고 지레짐작하지 마세요. 일단 된다고 믿고 해 보면 좋은 결과가 따라줄 것입니다. 금전: 한 번 더 확인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틀 림없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던 일이 지연되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 다. 애정: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할지라도 잘하면 잘했다는 칭찬을 그때그때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83, 71, 59, 47, 35, 23년생은 13, 18일 길일. 14, 17일 주의.

운수; 진흙 속에 묻혀있어서 아직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던 보석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것과 같은 운세입니다. 이제야 빛을 발하게 됩니다. 금전: 거래에 있어서 유리하게 작용해줍니다. 싸게 산 것을 좋은 가격에 팔 수 있으니 이윤을 남길 것 입니다. 애정: 그 어느 때보다 서로 마음이 통할 수 있으니 대화의 창을 열어보세 요. 자신의 뜻이 잘 전해집니다. 82, 70, 58, 46, 34, 22년생은 16, 17일 길일. 13, 19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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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수) 10월14일(목) 10월15일(금) 10월16일(토) 10월17일(일) 10월18일(월) 10월19일(화)

최고 62/ 최저 33 최고 53/ 최저 32 최고 53/ 최저 26 최고 63/ 최저 35 최고 70/ 최저 42 최고 68/ 최저 36 최고63/ 최저 35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239,269,103 4,876,821

2021년 10월 12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45,327,392 734,797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694,349 7,996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334,163 2,594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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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모두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커머셜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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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에있는 리커스토에서 함께하실분 찾습니다. 영주권/시민권자, 영어필수, 720-570-6053 720-320-2204

신토불이에서

<0811>

퍼니플러스에서 홀이나 주방에서 함께할 식구 찾습니다. (303) 745-3477 <0721>

<0721>

세탁소에서 오후에 카운터 보실 분 구함. 경험자 우대

(720) 940-0402 <0915>

함께 일하실 주방헬퍼, 김밥싸실분 구합니다

(303) 337-6889 (720) 588-7547 <0707>

덴버에 위치한 컵밥 매장에서 주중/주말 (캐셔, 주방, 푸드트럭)일하실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720) 998-2550

콜로라도 스프링스점 새로 오픈하는 앵그리치킨에서 함께 일하실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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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H-MART 웨스트민스터점에서 계산부/수산부직원 구합니다. 이메일 접수 gmartwestminster@gmail.com <open>

네일샵에서 풀/파트타임 직원구 네일샾에서 함께 하실 직원을 찾 롱먼에 있는 스시식당에서 스시/ 주방헬퍼 구함. 숙식제공 가능 습니다 합니다

인애통증클리닉에서 영어/한국어 잘하는 풀타임 리셉셔니스트 찾습니다. twc@therahand.com (303) 862-8853 <0915>

구인 / 구직 (스프링스)

(720) 217-6003 <1013>

(303) 949-3285 <0915>

(720) 979-6464 <0901>

(303) 803-6628 <0811>

푸에블로 일식당에서 스시 맨, 주방 헬퍼, 서버 구합니다

덴버공항 리테일숍에서 풀/파트 타임 구함, 연수후 $20+커미션

프랜차이즈 커피샵에서 직원 구함

오로라지역 네일스케치에서 기술자 구합니다.

세탁소 카운터에서 일하실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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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398-9450 <0929>

(720) 589-1821 <0915>

대박식당에서 웨이터 웨이츄레스 파커 텐 네일 에서 일요일 포함 직원 구합니다 구합니다.

(720) 851-5152 <0915>

(720) 328-9328 <0929>

오로라지역 리커스토어에서 풀타 세탁소 카운터에서 일하실분 풀/파트타임, 스모키힐&E-470 임 일하실 분 구합니다

(720) 335-5725 <0901>

(720) 341-7836 <0922>

용궁 식당에서 웨이터/웨이추레 4살 남아와 2살 여아 봐 주실 수 스 파트타임 일하실 분 구합니다 있는 분 모십니다. 시간조정가능 <jeehye.lee100@gmail.com> (720) 556-9447 <09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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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에있는 리커스토어에서 풀타임 직원 구합니다

(720) 341-7836 <0825>

(805) 404-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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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335-5725 <0630>

(303) 803-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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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회

1000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덴버지역 갈보리 교회

박현수 목사

주일 예배 주일 낮 12:30 새벽기도회 화~금요일 아침 6:00 토요복음학교 토요일 아침 6:00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뉴라이프선교교회 주 활 목사

주일예배 12:30 수요연합예배 오후7:30 큐티훈련, 신앙기초다지기, DTS훈련(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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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수정성결교회

이용은 목사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학교예배 오후 1시 수요예배 오후 7:30

덴버제일감리교회

손창달 목사

주일 예배 오전 11시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7시 30분 교회 학교 Youth 오전 11시 새벽기도회(월-금) 새벽 5시 30분

벧엘교회

오성관 목사

주일예배 1부 오전 8시 30분 2부 오전 10시 45분 영어예배 오전 10:30 새벽기도회 새벽 5:30

·

실로암장로교회

최요셉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00 주일학교 오전 10:15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예배 6:00 (토)

덴버시온장로교회

정석현 목사

주일 8 AM (1부/한국어) 주일 11 AM (2부/한.영) 주일 1:30 PM (3부/유스) 새벽 6 Am (화~토/7am)

장석현 목사

주일 예배 오후 1pm 목요 모임 오후 7pm 새벽 기도 (화-금)오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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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성 목사

1부 08:30AM 2부 10:15AM 3부(영어) 12:45PM 4부(한어청년) 2:30PM 주일학교 10:15AM 금요찬양 07:45PM 토요새벽 06:00AM 매일새벽 5:30AM (일, 월요일 제외)

덴버에덴교회

손재흥 목사

주일1부: 오전 7시 30분 주일2부: 오후 1시 수요성경공부: 오전 10시 30분 금요기도회: 오후 7시 30분 어린이주일학교: 주일 오후 1시 어린이/청소년 성경공부: 주일 오후 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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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한인교회

덴버한인장로교회

최형락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Youth/어린이부 오전 11시 수요기도회 오후 7:30 성경통독 (금)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새문교회

권인숙 목사

주일 예배 1부 오전 7:00 2부/주일학교 오전 9:00 영어(EM) 오전 10:45 수요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45 새벽예배 오전 5:30(화~금), 6시(토)

이형만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Youth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6시 성경교리대학(주일) 오후 1:30 주중제자훈련(화) 오전 10시

덴버동산침례교회

이응신 목사

주일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 낮예배 오전 11:00 주일 저녁예배오후 7:00 수요예배 오후 7:00 금요밤 기도회 오후 9:00 새벽예배(월-토) 새벽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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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연합감리교회 박해일 목사

주일 예배 오전 11시 영어 예배 오전 10시 (9월5일부터) 수요집회 7 PM 새벽예배 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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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할렐루야 교회 김창훈 목사

주일1부 8:30am 주일2부 10:30am 수요예배 7:30pm 금요심야 8:00pm 새벽예배 5:20am 매일 밤 기도회 7-9pm

최요한 목사

이동훈 목사

주일 예배 오전 8:00, 오후 11:00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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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교회

덴버삼성장로교회

생명나무교회

문태주 목사

덴버영락교회

천경우 목사

주일 1부 예배 오전 8: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시 새벽예배 화~금 오전 5:30 토요일 6:30

덴버소망교회

안성훈 목사

주일 1부예배 오전 9:00 주일2부(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3부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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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제자교회

박영기 목사

주일1부예배 오전 8:30 주일2부예배 오전 11:00 금요저녁예배 오후 7:30 주일영어예배 오후 1:00 주일학교예배 오전 11:00 청년대학예배 오후 1:00 새벽기도 (화-토) 오전 6:00 (주,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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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교회

믿음장로교회

· · 허성영 목사

주일 1부예배 주일 오전 7시 30분 주일 2부예배 주일 오전 11시 40분 새벽기도회 화~금:오전 5시 30분 토:오전 6시 수요성경공부 수요일 저녁 7시 30분

김병수 목사

주일예배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주일학교 오전 10:40 학생회 오전 11시 새벽기도회(화-목) 오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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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교회

김교철 목사

순복음한인교회

오세오 목사

주일예배 11:30 AM 금요예배 7:30PM 섬김의 모임 주중 새생명 반/ 평신도 신학/ 제자의 반/ 선교훈련/ 큐티 반/ 제직훈련/ 내적치유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Youth(EM) 오전 9:40 새벽기도회 오전 6시(화-토) 주간성경공부 화(저녁),금(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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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예닮 장로교회

우리교회

참빛교회

큰사랑교회

전병욱 목사

주일예배 11:00 AM 주일학교 11:00 AM Youth 11:00 AM 청년회 1:30 PM 수요예배 7:30 PM 금요기도회 3:00 PM 새벽기도(화-토) 6:00 AM

· 윤우식 목사

주일예배 (한/영) 오전11:00 주일학교 (CM,YG) 오전10:40 금요기도회 오후 6:30 새벽예배(화-토)오전6:00

이성한 목사

예배및 모임일정 주일 예배 오전 10:30 주중 지역별 목장모임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성경통독 오후 7:30 금요찬양예배 오후 8시 새벽기도 오전 6시 (월~금)

유지훈 목사

주일 1부(영어) 10:00 am 주일 2부(한어) 11:45 am 주일학교 11:30 am 수요성경공부 7:00 pm 토요기도회 7:00 am

주일예배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6시 성경대학(주일) 오후 1시

박성호 목사

주일 예배 오전 11:00 수요성경공부(TEE 시리즈) 오후 7:30 목요 모임 (성경통독)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5:30 (토) 오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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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교회

Pastor's Asso ciation of Korean Church

한인기독교회

송병일 목사

주일 1부예배 오전 8시 주일 영어예배 오전 9시30분 주일 영어예배 오전9시30분 주일 2부예배 오전 11시 15분 금요 찬양예배 오후 7시 30분 새벽기도회 (화~토) 새벽 5시30분

www.kccdenv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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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선교교회

조완길 목사

주일예배 10:30am 새벽예배 (화-금) 5:00am 금요기도회 10: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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휄로쉽 교회

이두화목사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 학교: 오후 1시 영어 예배: 오전 11:30 토요새벽예배: 오전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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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에즈라 성경 통독원 맹준호목사

매주 월요일 오후 6-9 대상: 목회자부부 매주 목요일 오후 6-9 대상: 평신도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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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C

(PAKC: Pastor's Association of Kore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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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13, 2021 · NO.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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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1976년 설립된 저희 회사는 약 170여명이 넘는 부동산 전문인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We have over 170 Brokers in our company. Established since 1976.

박성재

송보경

John Park

Prisca Song

Office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3 years

Colorado Licensed Broker 주택전문 부동산 / 주택 융자

303.669.4664

303.829.8051

parandl@msn.com

priscasong@gmail.com

김상훈 Victor Kim Colorado Licensed Broker

720.935.9386 vkim.mb@gmail.com

유미순

김복근

노정아 김복근

Kristie Yoo

Bok Kun Kim

Marsha No Bok Kun Kim

Colorado Licenced Broker

720.252.3295

Colorado Licensed Broker

ColoradoLicensed LicensedBroker Broker Colorado

720.841.2527

720.234.2424 720.376.9179

bokkunkim@gmail.com

yketyoo@msn.com

김영민

윤창현

Young Kim

Jonathan Yun

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Springs 담당

Colorado Licenced Broker

303.478.2964

719 210 4090

yunjc303@gmail.com

Youngkim1972@gmail.com

Mrealtyco@gmail.com bokkunkim@gmail.com

크리스티 리 Kristy Lee Colorado Licensed Br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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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의 하이킹 소개 26편]

파익스 피크

▲ Cirque근처에서 내려다본 모습(조성연)

-Trailhead : Barr Trail -거리 : 11.7마일 (편도) -시간 : 7시간 20분 -난이도 : 보통 –> 어려움 –> 조금 더 어 려움 -방향 : 덴버 다운타운 –> I-25 S –> CO 24 –> Manitou Ave –> Hydro St -개요 : Pikes Peak는 Colorado Springs 다운타운 서쪽 12마일 거리에 위치하 며, The Rocky Mountain 산맥의 Front Range 남부의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14,115 ft (4,302m)의 높이를 자랑하며 미국의 탐험가 제불론 파이크 (Zebulon Pike)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 정 상에 오르면 록키 산맥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차, 기차, 걸어서 정상에 오르는 방법이 있다. -하이킹 코스 : Barr Trail -주차장 왼쪽 으로 Oak, 관목 사이로 난 나무 계단, 난간 을 따라 트레일에 진입하면 Spruce Tree, Douglas Fir, Pine Tree가 우거진 호젓한 산길을 걷는다. 왼쪽 계곡 아래에서 물소리가 들리고 철 길이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모습이 보이고 동쪽 멀리 기차역도 내려다 보인다. 한참 걸으면 Juniper Tree, Aspen Tree도 눈에 띄고, Manitou Incline Connection 트레일

1000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Pikes Peak (14,115ft / 43,02m) (Barr Trail)

과 합류하게 된다. Pine Tree, Aspen Tree가 우거진 조금 가파른 오르막 길이 시작되고, 한참 걸어 내리막 길을 따라 걸으면 이정표(Summit 9.5 mile, Bar Camp 3.5 mile)가 나온다. 이정표 왼쪽으로 트레일이 전개되고 작은 개울을 건너 나아가면 초지, 노랗게 물든 Aspen Tree, 키 큰 Spruce 숲을 지나게 된 다. 우거진 숲 사이를 계속 걸으면 작은 개 울을 건너게 되고 왼쪽에서 물소리가 들 리고 Cog Rail Way 트레일 이정표가 나 온다. 한참 올라 Barr Camp (10,260 ft / 33,109m) 를 만나게 된다. 방갈로, 케빈, 텐트 사이트가 있으며 간단 한 식사도 제공된다. 자세한 정보는 Barrcamp.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울 왼 쪽으로 트레일에 진입하면 Spruce Tree, Pine Tree, Willow Tree숲 사이를 걷게 되 고 왼쪽으로 눈 쌓인 산이 보이고, Pikes Peak 정상이 구름에 싸여있는 신비스러운 광경이 연출된다. 계속 오르면 노랗게 변 한 풀들로 이루어진 길이 길게 이어진다. 왼쪽으로 이어지는 돌, 바위길을 걸으면 16 Gold Stairs가 나오고 눈이 조금 쌓여 있는 걸어 오른다. 한참 걸어올라 Cirque 라는 바위 성채를 만나게 되고 그 아래는 1,500 피트 절벽이다.

▼ Train Station Flatform에 선 필자와 Naik(Akshay Naik)

▶Pikes Peak 정상에 선 필자(Travis Young)

계속 오르니 트레일에 눈이 제법 쌓여있 고, 주변에 작은 돌 무더기들도 눈에 띈다. 오른쪽으로 정상, 철골 구조물이 보인다. 정상은 구름에 휩싸여 있어 전망이 좋지않 고 조그마한 눈발도 비친다. 필자는 Pikes Peak를 오르기 위해 새벽 5시 40분에 집을 나서서 7시 46분에 Barr Trailhead에 도착했다. 이 코스를 완주하 려면 23.4 마일 , 약 16시간을 걸어야만 한 다. 새벽에 오르거나, Barr Camp에서 1박 을 해야한다. 필자는 오르는 것만 걸어서 하기로 하고 내려오는 것은 기차를 이용하 기로 했다. 기차는 예약을 해야만 탈 수 있 는데, 내려올 때는 자리가 생기면 예약 없 이 탈 수도 있다. (편도 요금 $36.75) 기차 를 타고 내려오면서 내려다 보이는 누렇게 물든 널따란 초지, 멀리 눈 덮인 산, 노랗 게 물든 Aspen Tree, 돌, 바위, 풀로만 이 루어진 고산지대의 풍경. 멀리 내려다 보 이는 저수지, 타운들은 한 폭의 풍경화 그 자체였다. Pikes Peak는 오래 전에 기차로 올랐던 기억이 있다. 오늘에야 비로소 자신의 두 발로 Barr Trail을 따라 하늘을 찌를듯이 치솟은 Spruce Tree, 노랗게 물든 Aspen 숲, 돌과 바위로 된 힘든 길을 통과하여 정 상에 다다를 수 있었다. ▼ Barr Camp전경(Barr Camp.com)

Aspen Tree 숲을 지나며

- 조성연 -

파아란 하늘 아래 노오란 잎을 달고 줄줄이 서있는 Aspen Tree 숲을 지난다 노오란 제복을 입고 서있는 병정들의 열병식 노오란 손을 흔들고 서있는 사람들의 환영식 바람이 불어와 노란 잎들이 살랑거린다 신라 왕이 썼던 왕관의 장식처럼 신라 왕비가 걸쳤던 귀걸이의 장식처럼 초록색 잎의 물결이 어느새 황금색 파동 이 되어 숲속으로 번져 나간다 마침내 내 가슴속까지 미치고 설익은 우리 인생도 노랗게 익어가야 하리 얼룩진 우리 삶도 노랗게 채색 되어야 하리 노오란 Aspen Tree가 지나가는 하이커에 게 말을 건내고 있다

* 트레일 코스 지도는 웹사이트 주소 https://www.alltrails.com/trail/us/colorado/pikes-peak-via-barr-trail--2에서 하이킹에 대한 자세한 지도를 찾을 수 있다. 하이킹 칼럼니스트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chocorea5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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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13, 2021 · NO.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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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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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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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동호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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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단체 대한민국 대사관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덴버지역 교역자회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세탁협회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스프링스한인노인회(상록수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콜로라도 요식협회 콜로라도 주 한인회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한인 호텔협회 호남 향우회 가정폭력 신고전화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202) 939-5600 (415) 921-2251 (720) 529-5757 (719) 217-8000 (720) 371-1500 (303) 814-9300 (720) 252-3295 (719) 380-1052 (719) 229-1234 (303) 888-2162 (303) 667-2605 (720) 496-9939 (720) 300-8657 (720) 490-2386 (303) 903-5970 (303) 667-2605 (800) 799-7233 9 1 1

가구 (703) 424-5481

백년장수

건축·핸디맨·전기 건우 종합 건축 마이다스 핸디맨 미주건설 선라이즈 건축/솔라에너지 쌍둥이 건축 씨제이 건축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엔도 전기/건축 영스 루핑 이슬이아빠 건축 키 건축 탑건축 핸디맨 CT 건축 HK 건축 SML건축 YJ 페이팅 YK종합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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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719) 570-9999 (719) 597-8000 (719) 638-7111 (719) 570-9732 (303) 745-4592 (720) 287-5340 (303) 695-4676

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피클볼 한인동호회 하이킹 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재미 볼링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축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골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농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소프트볼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수영연맹 콜로라도지회 재미씨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탁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태권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펜싱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당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야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배드민턴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테니스협회 콜로라도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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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318-3408 (720) 252-8584 (303)913-3432 (719) 392-8429 (719) 637-0080 (303) 671-6707 (720) 586-5121 (303) 505-0129 (213) 760-9596 (303) 337-6222 (720) 427-9358 (303) 755-6205 (303) 942-0882 (719) 591-5263 (303) 344-3199 (719) 573-0073 (303) 755-0064 (720) 278-9426 (719) 650-7731 (719) 235-2988 (719) 574-2233 (206) 883-3408 (719) 390-9459

고길산 외과 (볼더) 고길산 외과 (오로라) 김성열 Ask 치과 똘튼 패밀리치과 박치과 손석기 척추 스프링스 손석기 척추 오로라 오로라 패밀리 치과 우리 병원 스프링스 우리 치과 우리병원 오로라 이계원 치과 이승헌 종합치과 이재용 내과 인애통증클리닉 스프링스점 인애통증클리닉 오로라점 정유미 안과 정은주 병원 제프리김 성형외과 조은 병원 최성희 교정전문치과 최호숙부인과 표한승 치과 햄든치과 교정 엘리트 치과 J-Fit통증 클리닉(덴버북부) CAHEP메디컬 클리닉

부동산 (303) 443-1008 (303) 443-1008 (303) 758-9511 (303) 450-3199 (303) 366-1592 ((719) 667-0179 (303) 695-4760 (303) 229-2499 (719) 550-4613 (303) 756-3289 (303) 341-2277 (303) 337-5385 (303) 341-2875 (303) 699-3197 (719) 638-4199 (303) 862-8853 (720) 507-7004 (303) 755-8100 (303) 741-3131 (720) 859-9105 (720) 851-6577 (303) 805-1264 (303) 755-1168 (303) 930-8888 (303) 745-8828 (303) 430-6475 (303) 954-0058

변호사 강주영 변호사 김병주 변호사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그룹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마이클리 변호사 맥디빗 로펌 손미정 변호사 손은영 변호사 이상훈 변호사 칼 림 변호사 콜코 법률사무소 크리스틴 한 변호사 브렛 마이어 변호사 이승우 변호사 헬렌박 장애법률사무소

(303) 297-3200 (303) 558-1075 (303) 632-7172 (720) 998-3885 (720) 282-8050 (303) 396-6472 (303) 771-1900 (720) 282-8050 (303) 340-0733 (720) 535-4051 (303) 371-1822 (303) 872-3851 (303) 908-6477 (720) 982-6316 (303) 905-6961

부동산 강종원 부동산 고명혜 부동산 공상현 부동산

김복근 부동산 김복심 부동산 김상훈 부동산 김우재 부동산 김정미 부동산

노정아 부동산 로렌 박 부동산

박성재 부동산 박써니 부동산

박영돈 부동산 박정희 부동산 빅터킴 부동산 사이먼 김 부동산 샘 엄 부동산

션심 부동산 심소연 부동산 세븐스타 부동산 송보경 부동산 신양수 부동산 안드라스 부동산 안젤라이 부동산 에이스 부동산 오금석 부동산

유미순 부동산 윤창현 부동산

(720) 933-8214 (719) 822-6484 (303) 731-7306 (720) 376-9179 (719) 291-5572 (720) 935-9386 (720) 333-5168 (970) 402-3582 (720) 234-2424 (720) 434-7725 (303) 779-7979 (720) 512-8523 (720) 298-4955 (303) 808-4668 (720) 935-9386 (720) 266-8308 (720) 635-6001 (303)621-4919 (720)508-0064 (720) 808-3770 (303) 829-8051 (303) 903-5389 (303) 801-8112 (303) 549-7655 (719) 761-8876 (303) 521-5420 (720) 252-3295 (303) 478-2964

이 엘리자벳 부동산

이지영 부동산 임수연 부동산 정선화 부동산 제이 킴 부동산 최원호 부동산 최준경 부동산

추경남 부동산 캘리킴 부동산 커버넌트 부동산 콜로라도 부동산 킹 마운틴 부동산 타미 윤 부동산

헬렌 리 부동산 Soo Choi 부동산

(719) 963-1616 (303) 957-8151 (720) 233-1149 (719) 726-3031 (303) 949-2812 (303) 880-1809 (720) 206-8303 (719) 650-9877 (303) 332-5910 (720) 323-5461 (303) 808-4668 (719) 229-8283 (720) 979-5486 (720) 810-9294 (720) 771-7500

보험 김경숙 보험 김영훈 보험 뉴욕 라이프 (애나 임 보험) 박선미 보험 샘김 보험 신동윤 종합보험 에스더 리 종합보험 유어가디언 종합보험 이동석 보험 이미옥 스테잇팜 종합보험 이성선, 이크리스틴 종합보험 이선영 보험 이승우 보험 크리스송 종합보험 덴버 크리스송 종합보험 스프링스 표영숙 보험 하청수 종합보험 CAA 보험 Sue Kim 종합보험 허진옥 보험

(720) 371-1621 (303) 283-0009 (303) 359-3103 (720) 353-8718 (720) 364-3442 (303) 557-4020 (303) 755-7099 (303) 353-2710 (720) 322-6768 (303) 790-1779 (303) 306-7555 (303) 875-9076 (303) 870-1290 (720) 748-3898 (719) 637-4909 (303) 755-1169 (303) 495-5313 (720) 328-8496 (303) 369-5588 (303) 801-0357

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더 포클렛 돈까스 전문점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본촌치킨 오로라점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순두부 수라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식당 종갓집 한식 전문점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Sukiya Ramen Suh Sushi Korean BBQ

(719) 591-7764 (720) 328-9328 (303) 873-6800 (303)364-1287 (303) 955-2273 (720) 485-3682 (303) 755-1887 (720) 389-7807 (303) 367-4444 (720) 845-2784 (303) 731-6866 (719) 598-1707 (303) 280-3888 (303) 875-5415 (303) 751-2840 (719) 434-7801 (303) 368-8778 (303) 338-5070 (303) 751-7787 (719) 638-2695 (303) 337-6889 (303) 353-2680 (720) 748-3003 (303) 974-5425 (303) 745-0652 (303) 369-7147 (719) 591-8585 (303) 755-5658 (303) 745-3477 (719) 282-2110 (303) 873-9999 (719) 900-7858 (720) 542-9902 (720) 398-9324 (970) 232-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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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13, 2021 · NO. 1000

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오즈 매거진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667-2778 (720) 725-9346 (303) 751-2567 (303) 588-4718

융자·은행 덴버 파이낸셜 박수정 융자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장우식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Fairway Asset Corporation 융자

(303) 955-3000 (303) 564-9327 (303) 621-4919 (720) 508-0064 (720) 398-9590 (303) 306-7555 (720) 979-5486 (303) 953-1371 (720) 287-4536 (720) 771-2464 (303) 520-7867 (720) 936-4492 (303) 905-1181 (720) 236-5424 (303) 343-8888 (720) 287-3059

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303) 993-8880 (303) 745-0012 (303) 364-6270 (303) 577-2258 (719) 473-7662 (719) 392-7785

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719) 799-8025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303) 517-8819

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볼더 아름다운 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720) 988-7161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 501-2531 (303) 503-3909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택시/관광/여행 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한의원/건강식품 (303) 755-1516 (303) 369-2882 (303) 758-1078 (719) 550-0226 (303) 210-5717 (719) 271-6592 (303) 756-1166 (303) 770-4170 (719) 439-0971

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원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흑염소 액기스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엘리트 펜싱클럽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이영란 튜터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해피 유치원

(720) 448-4615 (720) 689-0740 (720) 341-4301 (720) 234-8923 (720) 232-3185 (303) 671-6707 (303) 400-7122 (720) 663-1784 (720) 252-3295 (720) 271-5344 (720) 308-2185 (720) 589-1236 (303) 750-0284 (303) 627-0130 (303) 725-6574 (720) 207-1945 (303) 800-2108 (720) 212-4225 (720) 252-3295 (719) 306-1053 (720) 900-5526 (618) 559-0531 (303) 264-5233 (720) 771-6494 (303) 995-8216 (303) 667-2778 (720) 277-5971

홈케어 넘버 투 홈케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에이펙스 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 300-1852 (720) 990-0922 (720) 990-0276 (303) 750-0036 (720) 648-4771 (303) 210-2082 (720) 641-5430

화장품·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SC코스메틱(코오롱화장품)

(303) 743-8809 (303) 752-1033 (720) 255-2422 (720) 485-7745

회계 김권태 CPA 박명열,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박준상 CPA 유태길 CPA 윤찬기 CPA 이경준 CPA 이승우 회계사 지철 공인회계사 최덕상 CPA CAA 회계 K2 김진국 CPA MK TAX SERVICE

(303) 337-7724 (303) 337-7078 (720) 215-1884 (303) 338-0269 (303) 755-1124 (303) 337-0442 (720) 592-0651 (303) 819-7763 (720) 771-2464 (303) 337-0075 (303) 632-7589 (720) 982-6316

통역 국제언어 서비스 헬렌리 법정 승인 통역사 이하린통역 위즈덤 통역회사 레이첼 통/번역 서비스

(720)937-7570 (720) 810-9294 (303) 870-0103 (720) 373-4613 (720) 402-9787

카드/POS 머신 TekMax POS UMS 카드 키오스크(다산로지텍)키

(720) 487-2248 (720) 255-8838 (720) 499-5454

기타업소 로뎀나무 카렌다 민창환 디렉티비 박민숙 포토 스튜디오 비겐 의료기 페어마운트 공동묘지 써니꽃집 한인원 A&K 웹사이트제작 Katzson Brothers 용품(밥블래커) 큐당구장 미래간판 프로디자인 방탈출 Mission Escapes OTA 마사지체어 에릭 초상화/벽화 마이유로몰 마스크판매 Hyun’s 냉동 냉장

(303) 667-2778 (303) 564-4296 (720) 475-1291 (720) 401-5016 (720) 261-5772 (720) 220-2047 (303) 997-2456 (720) 499-5454 (800) 332-2417 (720) 900-3680 (303) 704-1979 (303) 743-7446 (720) 440-0010 (720) 487-4455 (720) 984-3702 (720) 949-4300 (303) 669-6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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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Wednesday, October 13, 2021 · NO.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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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의료평상

평상

$1,199

숯침대

칠보석 소파

숯매트

$2,199

지압침대

$850

투톤카우치

슈퍼싱글침대

일교차가 큰 콜로라도 날씨에는 따끈한 온돌침대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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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13, 2021 · NO. 1000

CHINA BEFORE COMMUNISM

“넋을 잃게 하는 공연!” —도나 카란, 패션 디자이너(DKNY)

“2 시간 남짓의 짧은 시간 안에 5 천 년 중국문화가 아주 다채롭게 연출되었고 , 정말 신운 ( 神韻 ) 이 깃든 것 같은 흥과 멋과 아름다움이 잘 보였다 . 꼭 한번 볼만한 공연이다 .” —임권택, 한국영화계 거장, 영화감독

“션윈은 동양의 전통가치인 진 • 선 • 인(眞 • 善 • 忍 )이 잘 녹아있어 앙상블이 대단한 작품이다 . ( 작품에서 ) 명상과 불교정신을 느꼈고 이러한 합일된 명상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마음의 힐링인 것 같다 .” —최불암, 배우

“공연이 참 좋았고 , 굉장히 역동적이었다 . 오리지널 작품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 이런 문화가 계속 보존돼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줬으면 좋겠다 .” —금난새, 지휘자 겸 음악감독

예술은 한 문명이 지닌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예술을 통해 지금은 사라진 옛 문화가 지녔던 탁월함과 지혜를 되살릴 수 있습니다. 션윈은 신이 전한 5천년 중국 문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이는 거대한 작업으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공연예술의 경지를 초월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예술 중 하나인 중국 고전무용을 중심으로 특허 받은 멀티미디어 효과, 오리지널 오케스트라 음악을 아우르는 무대를 만들어냈습니다. 션윈은 비할 바 없는 아름다움, 예술성, 영감으로 가득했던 휘황한 문명을 여러분 앞에 펼쳐냅니다. 션윈과 함께 여러분은 아주 먼 옛이야기와 전설 속에서 눈에 보이는 세상 너머를 탐험하게 될 것입니다. 숨이 멎을 듯 아름다운 무대를 직접 만나보세요.

NOV 4–7 • DENVER THE BUELL THEATRE JAN 21–22, 2022 • GREELEY UNION COLONY CIVIC CENTER FEB 1-2, 2022 • CHEYENNE CIVIC CENTER COMING SOON : COLORADO SPRINGS

ShenYun.com/CO 888.633.6999 QR코드를 스캔하세요. 션윈 동영상 시청 및 티켓 예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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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Becky Hogan’s Story Running for the 1st Korean-American Aurora City Council Member

Becky hogan visits our office and explains why you should become a city councilor (Photo Hyunjin Lee)

“M

y goal is to get more people in the city of Aurora to get them on board and get them involved in government. They also will carry their voice of their communities. They are all a part of family here in Aurora. We can accelerate our voices to the leadership.”

There is a confident Korean-American woman who was adopted to the United States when she was five months old and has now announced last month to run for becoming a city council member for Aurora. She has lived in various areas of the city of Aurora for the past 19 years and has been vigorously working for the development and well-being of Aurora by interacting with not only the Korean community but also other various races. “I’ve served the city of Aurora for more than 12 years by chairing the Korean Committee of Aurora Sister City International. When my husband and I went to Korea, we established the relationship with then-mayor Lee of the city of Seongnam. If you don’t pursue the relationship, it is easy to grow apart. That is what I am committed to do, to grow relationship among many communities.” Becky Hogan is running for election for an at-large seat of the Aurora City Council in Colorado and is on the ballot in the general election on November 2nd, 2021. If Becky gets elected to Aurora City Council in upcoming November, she becomes the very first Asian Aurora City Council member as well as the first Korean-American Council member. “The city of Aurora is 130 years old and I’m the first Asian candidate to run for the Aurora City Council Member. Aurora is my family and as a council member, I

will defend and fight for our community because that is what families do.” We still remember our first encountering with Becky in April at the Colorado Times’ office for an interview. She brightly walked in saying “Annyeong-ha-seyo” in Korean language with a smile. Not only at this interview, but we could feel her presence and passion for the community in many other events held in the city of Aurora including the governor Jared Polis’ visit to the Coffee Story located on Havana Street for business round table and the 1st KoreaTown Aurora Golf Tournament at the Murphy Creek Golf Course. Also the widow of former Mayor Steve Hogan, Becky has long been involved in Aurora civic issues. She is also a small business owner, an economic development practitioner, planning and zoning commissioner, and a fiscal conservative. Moreover, she is currently serving as the Chair of Korean Committee of Aurora Sister Cities International. She has been actively working with many Aurora businesses and nonprofit organizations, from diverse cultural events in Aurora as well as vaccination clinics. More importantly, as the chairman of the Korean Committee, she is passionately participating in various projects and campaigns for the Korean community and most recently, she has been deeply involved in Korean community’s focus group ‘Aurora Koreatown Branding’ effort. “With the successful promotion and launching of Koreatown in the city of Aurora, I hope other immigrant communities can follow this path by creating and promoting their ethnic towns and regions in Aurora,” she said. During an interview with Colorado

Times last week, Becky showed her passion about reaching out to communities and paying attention to what residents need and want for Aurora. “I’m the oldest candidate in this election, but I think education and support for our next generation is very crucial to see a better future. I am actively participating in raising scholarships so that teenagers can gain better opportunities to broaden their horizons,” says Becky. According to the endorsement of former Mayor Bob LeGare, who succeeded Steve Hogan after his death in 2018, said “Becky Hogan has selflessly served our community for years. She is thoughtful with her decision making and will be a strong voice for Aurorans.” She cited ‘land development,’ her specialty, as one of the many things she would like to focus on if elected to Aurora City Council in November. She has been working keenly with businesses and developers in the metropolitan area for a long time. She will focus her efforts on improving the use of land in Aurora and maximizing residents’ convenience. “As an economic development professional, I would like to focus on land development in the city of Aurora. We always want to make sure the development occurs in the city because it brings benefits to the city,” she said. Aurora voters will elect City Council Members from Wards 1 through 3 and two At-Large in the upcoming election.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e upcoming city of Aurora elections, you can visit https://www.auroragov.org/city_hall/ elections. If you would like to find more about Becky Hogan and support her effort to become Aurora City Council member, you can visit https://www.hoganforone-

aurora.com/ or visit her Facebook page @BeckyHoganforOneAurora and Twitter account @HoganOneAurora. How To Register and Not Waste Your Voting Right You can also find ways to support and sponsor her campaign, but the most effective way to support her passion would be to vote. • First of all, make sure to visit https:// www.sos.state.co.us/voter and register to vote online but you can also register in-person at the nearest voter service and polling centers. 1) For Douglas County residents, visit https://www.douglas.co.us/elections/ voter-service-and-polling-centers. 2) For Arapahoe County residents, visit https://www.arapahoevotes.com/ voter-service-polling-centers. 3) For Adams County residents, visit https://www.adamsvotes.com/vspcs. • Voting locations are open from October 25th to November 2nd at the nearest voter service and polling centers around you. • You can visit any location around you to drop-off a voted mail-in ballot, register to vote in-person, update voter registration, request a replacement ballot if your ballot was damaged or missing, request to vote in-person and vote on an accessible electronic ballot marking device. • Language interpretation service is available if you visit voter service and polling centers.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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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13, 2021 · NO. 1000

장우식 (Woo Shik Chang) SVP & SBA Loan Production Office Manager 2851 S. Parker Rd. Suite 210, Aurora, CO 80014 Direct: (720) 287-4536 | Cell: (720) 236-5424 Email: woo.chang@bankofhope.com


베키�호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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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2000년 창간 ~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동양인�첫�오로라�시의원으로! 오로라는�제�가족입니다.

오로라�시의원으로써�오로라시민을�보호하고�지키며

우리의�잘�잘못은�고쳐가며�함께�성공하는�시로�만들겠습니다.

고인이�되신�제�남편�스티브�호간�전�시장이�원하는�공략을�이룰�수�있도록�도와주세요.

저는 오로라�전체지역�시의원(City Council At-Large)에�출마하며, 여러분의�지지를�부탁드립니다.

투표�선거일은 ��월 �일입니다.

검찰, 경찰을�전폭�지지하여�안전한�도시를�만들겠습니다 시�경제를�발전시키겠습니다 보수적인�시�정부의�예산집행을�하겠습니다 시의회의�상호협력을�도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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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호건

재정�보수층 소규모�비지니스�운영가 경제�개발�전문가 도시�계획�및�구역�지정위원 오로라�자매도시�한국�위원장

Leadership | Opportunity | Fiscal Conserv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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