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Stay safe and protect others around you"
Google Review from M Boldbaatar
Google Review from C Lee
I can't express enough my overwhelming 아주 작은 사고가 났습니다 . gratitude to Lee, Myers & O'Connell, LLP, 그런데 허리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하여 their compassion and helpfulness combined 사고 난후 2-3개월이 지난 후 이상훈 with professionalism. Brett Myers and his team 변호사님을 만났습니다.병원비와 사고후 fought hard for me and got me my settlement 통증에 관한 보상까지 변호사님이 모든것을 all the while reassuring that they had every완벽하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thing under control. I highly recommend this 완전 대박이었습니다.정말 모든일을 law firm to anyone who suffered from 완벽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personal injury accident due to 너무너무 대 만족이었습니다. others' fault. Thank you again! You truly are the best!
Google Review from S Lee 사고나고 여러곳에 물어보고 알아보는데 많은분들이 이상훈변호사님을 추천해주셔서 가게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변호사님과 옆에서 도와주시는분도 너무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만날수없을때에도 항상 전화로 설명해주시고 체크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잘해결되었고 혹시 도움이 필요하신 다른분들께도 완전 강추해드려요!!
3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외됩니다 이식은 제 뼈 및 발치
4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9월부터�중재(Mediation) 서비스를�수행해�드립니다.
중재(Mediation)는�자격을�갖춘 중재자의�도움을�받아 당사자들이�법정�밖에서�분쟁이 발생한�문제에�대해 합의�할�수�있도록하는�대안적인 분쟁�해결�프로세스입니다. 소송이�시작되기�전 또는 사건이 제기�된�후에�수행�될�수�있습니다.
10월 2일부터 이민�수수료�인상!
가족 (배우자/부모자녀) 영주권�초청�신청비용 $1,760-> $2,910 시민권�신청비용 $725->$1,170
- 콜로라도주�중재�협회�정회원
5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538,000 Aurora 지역, Single Family Home, 3,263 SF (2,200+1,063 walkout finished basement), 방4개, 화장실4개, Built 1994, 3 Car Garage backing to Open Space.
$498,000 Castle Rock 지역, Single Family Home, 3,858 SF (2,635+1,223 finished basement), Built 2000, 방4개, 화장실4개, Easy access to I 25.
$470,000
$495,000
Aurora 지역, Single Family Home 2,766 SF (2,090+676 finished basement), 방4개,화장실4개, Built 2000, Cherry Creek School District
Denver 지역,Single Family Home 2,769 SF (1,776+993 finished basement) 방4개,화장실4개,Built 1976 Remodeled/Updated Home
6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당신의 꿈을 위한 보험 여러분은 어떤 꿈을 생각하시나요? 세계 일주? 결혼 준비? 대학 학자금 갚기? 여러분의 꿈이 무엇이든지 당신과 우리에게는 소중합니다.
여러분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저희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Dong Shin, Agent Bus: (303) 557-4020 Fax : (855) 712-9472 2712 S Havana St.#D Aurora, CO 80014 dshin@amfam.com
Kyounghui Lee, Customer Service Representative for Dong Shin, Agent Cell: 720-687-0961 Klee2@amfam.com
Kyung Lee, Customer Service Ha Yoon Chung “Andrew” Representative Sales Specialist for Dong Shin, Agent Cell: 303-246-3089 Klee1@amfam.com
(Korean & English) Cell: 720-687-0962 hchung@amfam.com
Office (사무실) 303-557-4020
JinDeok Jung, Customer ServiceRepresentative for Dong Shin, Agent Cell 720-577-8193 jjung@amfam.com
7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콜로라도 타임즈 창간
콜로라도 여행수기 +사진 공모전
주년 기념 1등 1000불
I
Colora
do!
응모하시는 분들께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1. 응모기간 2. 응모자격 3. 작품 주제
4. 응모방법
2020.8.1~9.15일까지 콜로라도를 여행한 적이 있는분, 여행을 사랑하는 분 누구나 참여 가능
콜로라도 곳곳의 아름다운 명소, 숨겨진 보석같은 장소, 낚시하기 좋은 장소, 골프명소, 캠핑 후기, 즐거웠던 야외 활동 등 다양한 여행수기와 사진(3장 이상)을 보내주세요. *나만의 깨알 Tip이나 나만이 아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등을 공유하시는 분께는 가산점이 주어집니다. 반드시 장소(주소)를 표기해주세요. 반드시 Word, 구글문서, 한글 등 컴퓨터로 작성해서 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로만 접수. 사진은 JPG, PNG파일로 보내주세요.
5.접수및문의처 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 전화번호(303) 588-4718 6. 발표 및 수상 시상식- 10월 3일 오전 11시 콜로라도타임즈 7. 유의사항
개인 연락처로 연락예정
허구나 모방인 수기는 제외, 응모시 성명, 주소, 연락처 등을 필히 기재 *응모한 작품은 콜로라도타임즈와 창작자에게 공동 권한.
대상 1명
총 $5000 상금+부상
(현금 $1000+상품+상장) 최우수상 1명 (현금 $500+상품+상장) 우수상 2명 (현금 $200+상품+상장) 베스트 포토제닉상 2명 (현금 $100+상품+상장) 장려상 10명 (100불 상품권+상품+상장) 입선 20명 (20불 상품권+상품+상장) 독자후원: 신동윤, 장균학
한인 상공인�연합회
2851 S Parker Rd #418, Aurora, CO 80014
8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9월 4일 오후 1-4시 신동윤 보험 (아메리칸패밀리 보험)에서 마스크 무료증정
신동윤 보험(아메리칸패밀리 보험)에서 코로라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들 에게 마스크 500장을 무료로 나눠준다. 행사는 9월 4일 금요일 오후 1~4시까지 만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아이디를 지참해야 한다. 마스크는 일반 1회용이 아닌 재사용이 가능한 고급 천 마스크로 한명당 2장씩 지급된다.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9월 2일 수요일 947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사장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신현일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colta2000
facebook.com/coloradotimes
www.ColoradotimesNews.com
issuu.com/coloradotimes 기사제보 받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연, 학교, 결혼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We Want to Hear From You
Send us your news. Have you got a local story or picture
주소는 2712 S Havana St Ste D, Aurora, CO 80014 전화번호는 303.557.4020
[알림 - 2020 센서스 인구조사]
센서스 인구조사 9월 30일 마감, 등록 서둘러야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미국은 십 년마다 인구조사를 헌법 Article 1 Section 2에 따라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인구조사에 응답하 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인구조사 에 의한 통계 숫자는 콜로라도주 정부가 연방정부에 펀드를 청구할 때 꼭 필요한 인구 숫자입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콜 로라도주를 대표하는 연방하원 의원 수 를 결정하고, 선거구의 경계를 설정하는 데 필요합니다. 연방정부의 지원금은 학
교프로그램, 병원, 도로 개선, 양로원 등 에 사용됩니다. 한 사람의 숫자가 일 년에 2,300불 10년이면 23,000불의 펀드를 받 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인구조사에 참여 함으로 우리는 민주주의에 동참하고 나 하나가 이 숫자에 세어지는 자긍심을 갖 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인구조사는 9월 30일로 마감합니다. 아직 인구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다음 장소에서 인구조사국 직원이 직접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귀하의 정보는 법의 Title 13 U.S. Code Section 9에 72년간 비밀보장되어 있습 니다. [인구조사 장소] H-Mart/오로라점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부터 오후 5시까지 H-Mart/웨스트민스터점 매주 토요일, 일 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자료제공: 박수지 박사>
콜로라도 타임즈 창간 20주년 기념 여행수기+사진 공모전 개최
총상금 + 상품 $5000불
콜로라도 타임즈(대표 이현진)가 지난 2000년 9월에 창간하여 올해로 만 20년 이 되어 기념 행사로 콜로라도 여행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지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콜로라 도 지역 한인 신문사로서, 금년 창간 20 주년을 맞이하여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여러 실내 활동에 제약이 많은 상황에 서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콜로라도주 내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를 소개하는 취지 로 시작하게 되는 이번 공모전으로 한인 커뮤니티에 작으나마 위안과 활력이 되 기를 희망한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 기를 바라며 푸짐한 상금과 상품이 준
비된다. 여행 수기 공모전은 지금부터 9월 15일 까지이며 이메일(coloradotimes@gmail. com)로만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문의사항 전화)303-588-4718, 또는 자사 홈페이지 www.coloradotimesnews.com과 광고를 참조하면 된다.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세요. 미래에도 좋은 일을 계속하실 수 있도록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The offering documents (policies, contracts) for all New York Life and its subsidiaries products are available only in English. In the event of a dispute, the provisions in the policies and contracts will prevail.
Anna Im (애나 임) 3200 Cherry Creek So. Dr. #700 Denver, CO 80209
Bus: 303-359-3103 Fax: 303-985-4396 sookyim@ft.newyorklife.com
뉴욕라이프 및 그 자회사들이 제공하는 모든 증서 계약서는 영문약관으로만 취급이 가능합니다. 논쟁이 발생할 경우는 증권과 계약서의 각 조항이 우선합니다. SMRU499067(Exp.01/11/2015) ⓒ2013 New York Life Insurance Company, 51 Madison Avenue, New York, NY 10010
생명보험, 은퇴자금(Annuity, IRA, Mutual funds) 교육자금 (529 plan), 장기간호보험 (Long Term Care), 메디케어
9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한미장학재단(KASF) 온라인 장학금 수여식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난 8월 29일 토요일 오후 5시에는 한미 장학재단(The Korean American Scholarship Foundation)의 장학금 수여식이 코로나 시대 필수 서비스가 된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지난 51년 동안 한국계 학생들에게 장학 금을 수여하고 있는 한미장학재단은 미 전 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장학재단으로 열심 히 공부하는 한국계 학생들에게 고등교육 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온 미주 비영리 재단이다. 한 미장학재단의 록키마운틴 지부(Mountain States Regional Chapter)는 2019년 9월 덴버 지역을 중심으로 창립, 벌써 올해들 어 두 번째로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 날 온라인 수여식에서는 총 12명의 장 학생들에게 2천 달러씩 지급되었는데, 처 음 온라인 수여식을 경험해보는 학생들의 밝고 상기된 표정들과 한미장학재단에 감 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훈훈한 소감들로 가 득했다. 애국가 제창 후 이어진 축사에서 한미장 학재단의 이도영 회장은 “오늘 온라인 수
여식을 통해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에게 축 하의 박수를 전한다. 다른 이사진들이 그 렇듯 나도 1992년에 똑같은 장학금을 받 았다. 앞으로 전진하지 않는다면, 항상 같 은 자리에 머물 수밖에 없다(If you don’t step forward, you are always in the same place).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온 것 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도 전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수상자들 중 한명이었던 샤인 최(Shine Myung Choe) 학생은 “나는 아이들을 가 르치는 직업에 관심이 많다. 나의 직업 목 표를 이룰 수 있게끔 한미장학재단에서 도 와줘서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 다른 학생 들에게도 힘들어도 항상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면 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 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수상자인 장영우(Youngwoo Chang) 학생도 “한미장학재단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해줘서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부모님께 감사드린 다”고 말했다. 장학금 신청자 조건은 콜로라도 내에 있
는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로, 콜로라도 내에 거주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콜로라 도 내 대학에 입학하는 타주 학생들도 지 원 가능했다. 다만 작년에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할 수 있는 금액이 약 3만불 에 달했지만, 올해에는 약 2만 4천불로 재 정이 줄어 재단의 이사진과 무명의 후원자 들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할수도 있었을 일 이라고 한다.
후원모금을 담당했던 한미장학재단의 윤 찬기 이사는 더 많은 장학금을 확보하지 못해 아쉽다며 향후에도 코로나 판데믹 사 태 속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한인 학생들 을 향한 끊임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기 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호소했다. 선발된 학생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Christian Lee-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 Nicole Baker-University of Nebraska at Lincoln Alexis Gray-University of Kansas Michelle Kim-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 Dustin Kim-University of Colorado Denver Lois Lee-University of Colorado Denver Shine Choe-Pikes Peak Community College Youngwoo Chang-University of Kansas Hyunmin Choi-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 Jae Yoon-University of Colorado Colorado Springs Yaejin Kim-Colorado College Kristen-University of Denver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로 자리를 빛내주신 김민우님, 김신종님
10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서울바베큐 2, 처음처럼과 함께 경찰관들을 위한 무료 도시락 기부 행사 진행
서울 바베큐2 대표 윤동화 사장과 솔튼 경찰서 경관들, 오픈트레이딩 대표 캐빈 리씨
지난 8월 27일 오후 1시에는 노스글렌 (Northglenn)에 위치한 서울 바베큐 레스토 랑 2호점 (Seoul Korean BBQ & Sushi 2)에서 근처 경찰서들에 무료 도시락을 전달하는 의 미있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무료 도시락들은 서울 바베큐 2호점의 윤 동화 사장과 오픈 트레이딩(OPEN Trading Corp. 처음처럼 주류판매)의 케빈 리 사장이 각자 100개씩 사비로 정성껏 준비한 총 200인 분의 식사였다. 케빈 리 사장이 준비한 처음처 럼 핸드 크림 200개와 물티슈 200개도 경찰관 들에게 전달되었는데, 두 사장이 코로나 판데 믹으로 인해 고생하는 지역 내 경찰관들의 마 음을 위로하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자 준 비하게 된 행사라고 한다. 귀한 먹거리로 정성껏 만들어진 도시락들은 역시 한국 음식답게 다채로운 색깔의 향연이 었다. 고슬고슬 맛있게 지어진 밥 위에 제육볶 음과 치킨이 얹어지고, 반찬으로는 잡채, 캘리 포니아 롤, 계란말이, 김치, 오이김치, 파래 샐 러드, 멸치볶음, 건새우볶음 등이 준비되었다. 도시락 하나에도 무려 5개가 넘는 반찬이 가 득 채워질 정도로 음식의 양만큼 마음도 풍족 해지는 봉사 장면들이었다.
서울 바베큐 2와 처음처럼이 준비한 도시락 들을 수령하기 위해 오후 1시 즈음 여러명의 경찰관들이 식당으로 직접 찾아와 준비된 도 시락 박스들을 나르며 고마운 마음을 거듭 표 현했다. 솔튼(Thorton) 경찰서에서 근무중인 멘데즈 경관은(Officer Jesus Mendez) 본지와의 인터 뷰에서 “요즘처럼 경찰관들에 대한 시선이 곱 지 않을 수 있는 힘든 시기에 이 도시락들은 따뜻한 마음의 위로가 된다. 유미와 그녀의 남 편, 그리고 도움을 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사를 방문한 파커 경관(Officer Gina Parker)과 도든호프트 경관(Officer Scott Dodenhoeft)도 평소 한국 음식과 주류를 즐 겨 먹는다고 말하며 지역사회에서 경찰관들 을 위해 보내주는 응원과 격려의 메세지에 큰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주중 점심시간에 무료 도시락들을 수령하 기 위해 경찰관들이 갑자기 식당을 방문하 자, 식당 내부에서 식사를 하던 손님들도 다 소 놀란 눈치였다. 하지만 이내 무료 도시락 들을 기부하는 행사라는 것을 알아채고는 사 진을 찍거나 웃음을 지어보이는 손님들의 모
상자안에 가득 쌓인 푸짐한 한식 도시락
습도 포착되었다. 식사를 하기위해 방문한 손 님들을 안내하랴, 200개의 무료 도시락을 준 비하랴 두 사장들은 동분서주했고 당일 행사 를 위해 봉사를 나온 식당 관계자도 분주한 모습이었다. 윤 사장은 코로나 판데믹이 시작된 후 지난 5월부터 모두가 힘든 시기에 조금이라도 서 로의 온기를 나누고 도움이 되고자 무료 도시 락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주변에 소외 되거나 힘들게 일하는 이들, 또는 무료 도시락 이 필요한 사람들의 사연이 있다면 연락을 기 다린다고. 이미 외국인들에게도 널리 사랑받 는 서울 바베큐 2호점의 주소는 311 W 104th Ave, Northglenn, CO 80234이며, 문의전화는 (303)280-3888 로 하면 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11
12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뜨거운 감자’되고 있는 오로라시 최저임금인상안, 어떻게 되나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근로자 임금과 휴 업수당 지급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 이 많아진 가운데, 최근 앨리슨 쿰스(Alison Coombs) 오로라 시의원이 오로라시의 최 저임금을 2027년까지 20달러로 단계적 인 상하자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어 ‘뜨거운 감 자’가 되고있다. 오로라시의 마이크 코프만 시장은 앨리슨 쿰스 의원의 제안이 오히려 우리가 보호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 치명 적인 결과를 야기시킬 수 있다고 이미 반대 입장을 밝힌 상태이다. 이 법안 추진에 있어 지역사회의 크고 작 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지난 26일 수요일 저녁 6시 반부터 8시 반까지 이 안건에 대한 화상토론회 ‘웨비너(Webinar)’ 온라인 타운 홀 미팅이 열려 본지가 참여했다. 이 인상안 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자 한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했던 이 회의를 통해 2 시간 동안 많은 의견이 개진되었는데, 참가자들은 대
부분 이 안건 추진에 강력히 반대하는 오로 라시의 소상공인들이었다. 인상안을 제안한 쿰스 시의원은 회의가 시 작되기 전, “매우 점진적인 타임라인에 기 반하여 오로라시의 최저임금을 인상함으로 써, 현재 월세를 내기도 벅찬 최저임금 근 로자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이 주장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반응은 냉랭 했다. 코로나로 재정난을 겪고 있는 현재 시 점에 최저임금인상안은 타이밍이 좋지 않
다고 이구동성으로 비난했고, 특히 청소년 들을 고용하는 고용주들의 반대도 만만치 않았다. 오로라시에서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중인 알렉(Alik Kassner)씨는 “우리는 이미 많은 직원들에게 최저임금보다 더 많은 임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 비현실적인 인상안이 통 과되면 실제로 우리는 사업을 접어야 할 수 도 있으며, 200명이 넘는 직원들이 직장을 잃게되고 300명이 넘는 고객들이 의료 서비
13
스를 받지 못하게 되는 결과가 초래될 것” 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오로라시 하바나길 에서 Sam’s No.3 식당을 가족과 함께 운영 하고 있는 패트릭(Patrick)씨는 “우리는 직 원을 고용할 때, 번지르르한 스펙이나 경험 이 많지 않아도 설거지, 호스트, 손님 서빙 등 가장 기본적인 기술들부터 가르치는 소 규모 사업분야이다. 게다가 일부 직원들은 경력과 경험이 쌓여 이미 최저임금보다 높 은 시간 당 14불씩을 벌고 있다”고 말하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온하바나스트리트(On Havana Street)는 이미 하바나길의 소상공 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함께 이 법안 추진 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한 상태이다. 콜로라도 한인 요식협회(Colorado Korean Restaurant Association)의 이동우(Alexander Lee) 회장도 이 날 온라인 회의에서 “근로자들을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 상공인들은 전혀 혜택을 보지 못한다. 사업 을 운영한다고 해서 부자라거나 형편이 좋 은 것도 아닌데 지금처럼 코로나 판데믹 때 문에 모두가 허우적대는 시점에 지역사회 에 도움이 되는 안건이 아니다”고 이 인상 안의 부적절한 시기와 비효율성을 꼬집어 지적했다. 이 법안에 대한 찬반 투표는 다가오는 10 월 초나 중순경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14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덴버 시의회, 노숙자 쉼터 운영 위해 2천만 달러 임대 승인
지난 31일 월요일 밤, 덴버 시의회는 도시 내의 새로운 노숙자 쉼터 운영을 위해 앞으 로 10년동안의 2천만 달러 재정지원 및 임 대료를 승인했다. 개장 일정은 아직 불분명 하지만, 약 450명까지 수용할 수 있을것으 로 기대되는 이 노숙자 시설은 코로나 판데 믹으로 인해 집 없이 허덕이는 이들을 보 다 더 효율적으로 돕고 이들이 더이상 코로 나바이러스 확산세에 취약하지 않도록 돕 기 위한 방침의 일환이다. 물론 케어스 법안 (CARES Act)이 승인한 코로나 바이러스 구
제 기금과 비상 해결책 기금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수도 있는 일이었다. 8만 2000 평방피트의 이 시설은 350명에 서 450명의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으며 다 양한 소수 그룹뿐만 아니라 개별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융통성있고 효율성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위치는 4600 E 48th Avenue로 덴버시는 12월말까지 이 쉼터를 개방한다는 목표로 9월부터 본격적 으로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중이다. 데릭 우드버리(Derek Woodbury) 덴버 주
택안정부(Denver Department of Housing Stability) 대변인은 “이 시설이 열리기 전까 지 아직 건물 내 새로운 화장실, 침대, 샤워 기, 난방 및 냉방시설 개선 등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 쉼터에 내비게이션 센터뿐만 아니라 노숙자들이 다시 살 곳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 및 정보 서비 스도 제공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덴버 주택안정부의 브리타 피셔(Britta Fisher) 전무는 “올해 덴버시가 집이 없는 노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투숙객들의 안정도가 높아지고 다 시 안전한 노숙자 쉼터 시설들을 찾는 이들 이 늘고 있다”며 “특히 지금과 같이 힘든때 에 노숙자들의 환경이 열악해지고 더 악화 되다보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더 큰 사회적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 하지만 그동안 덴버 시 내 노숙자 쉼터들의 안전 및 보안시설이 꾸준히 개선되어 덩달아 파트너들과 자원 봉사자들, 그리고 투숙객들 사이의 관계도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당신의 차는 안전합니까? 한인타운 차량털이 도난범죄 기승
최근 몇 주에 걸쳐 오로라시 하바나길 근 처에서 차량을 훔쳐가거나 차량 문을 열고 내부에 있는 물건들을 훔쳐가는 도난 사건 들이 여러차례 발생하고 있다. 도둑들이 차 량 내부를 정신없이 수색하고 분주히 도주 한듯한 범죄 이후의 차량 내부 모습은 처참 하기만 하다. 차량 내 모든 서랍들이 열려있 고 중요한 차량 등록관련 서류들은 뒷좌석 까지 날아가있으며, 심지어 차량 내부에 비 상용으로 넣어둔 마스크나 선글라스가 없 어지기도 한다. 내비게이션 기계 또는 전후 방 카메라를 도난당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한 교회에서는 최근 주차장 앞에 주차되 어있던 교회 트럭 주변에 기름이 흐른 자 국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교회 스태프 들이 확인해보니 차량의 주유구 부분이 파 손되어 기름이 없어진 것을 확인했다고 한 다. 이후 CCTV를 확인해보니 남여 커플이 늦은 밤중에 찾아와 차량의 기름을 빼는 모
독자가 제보한 사진. 차량 내부가 털려 물건들이 엉망으로 흐트러져 있다
습이 포착되었다. H마트 몰 건물에서 미용 실을 운영하는 한 원장도 대낮에 주차장에 세워놓은 차량에 누군가 차 문을 열고 들어 가 부품을 떼어가려한 흔적이 있었고, 차량 내부도 심하게 파손되어 결국 폐차시킬 수 밖에 없었다고 속상한 심정을 밝혔다. 같은
날 H마트에서 일하는 두 명의 직원들도 차 량 도난 범죄를 당해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덴버시에 거주중인 본지의 독자 한 명도 최근 경험을 제보했는데, 주차장에 멀쩡하 게 주차해놓은 차가 다음날 아침 가보니 차 량의 앞 문이 닫히지 않은채 아예 열려있
월-목: 오후4시부터 새벽 1시 금,토: 오후 4시부터 새벽 2시 일: 오후 4시부터 새벽12시
었고 차량 내부의 모든 물건들이 여기저기 혼비백산으로 흐트러져있는 현장을 발견했 다고 한다. 이 사건도 불과 지난주에 있었 던 일이다. 물론 스마트 키와 각종 경보 장치에 자동 차의 현재 위치까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한 기능을 갖춘 지금 시대에는 ‘자동차 도 난’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차량 도난 사건들 중 가장 흔한 케 이스는 자동차 키를 차량 안에 둔 채로 문을 잠그지 않아서 발생한다. 미국처럼 자동차 에 짙은 색상의 틴팅을 허용하지 않는 경우 차 안의 상황을 바깥에서 확인하기 매우 쉽 기 때문에 더욱 도난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당신의 차는 안전한가? 바쁜 일상 중 귀찮더라도 차량 하차시 한번 더 문을 잠근 것을 확인하고, 빠뜨린 귀중한 물건은 없는 지 확인해보길 권유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홀서빙 할 수 있는 남/여 영어가능한분 구합니다.
15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한스 홈케어 & 데이케어 센터 “콜로라도 주 한인 최대 규모로 최고의 서비스를 받으세요!”
홈케어
어르신의�건강과�편의를�위한�종합서비스
·가사도움, 신체수발, 약�픽업, 생필품�구입�등 ·병원�진료�시�정부�차량�예약�서비스 ·정부, 메디케이드�서류�작성
데이케어
·영문�편지�관리 ·노인아파트�안내�및�신청 ·신속한�전화�상담�및�문제�해결
전문�강사진으로�구성된�다양한�프로그램�운영
·콜로라도�주�최대�규모, 최신�시설, 최고�접근성 ·다채로운�행사 (생신잔치, 외식, 영화관람�등) ·매달�학습지와�생필품�선물�제공, 지속적�관리
메디컬�서플라이
매달�가정�의료�용품�제공
일회용�장갑, 물티슈, 보습크림, 팬티기저귀, 패드, 침대깔개, 영양우유, 스타킹
한스�홈케어에서�함께�일하실�도우미�구합니다.
월~금 9AM~5PM | 911 S HAVANA ST #A AURORA CO 80012
a
720-300-1852
Havan
종합상담:
켄터키�아파트
King Soopers
Mississippi Target
16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건강보험
학자금준비
생명보험
은퇴플랜
IRA 401K Roll Over
당신의 가정은
안녕하세요? COVID-19 이후 어떻게 살�것인가?
우리는�현재�한번도�경험하지�못하고 한번도�가보지�않았던�길을�가고�있습니다. 저희는�이�불확실한�미래에�대한�두려움을�극복하고 여러분과�함께�위기를�기회로�삼아�미래를�준비하며, 살아가는�지혜를�나누고자�합니다. 저희와�함께�하시면�가능합니다! 힘내시길�바랍니다!
9월은 Life Insurance Awareness Month 고객을 위한 맞춤 설계 전문 달라진 생명보험 알뜰안내 함께 동역하실 분 상담 환영
기존 보험 리뷰 및 업그레이드를 도와 드립니다. <암/치매/중병/심장마비 등 각종 질환 및 사망시 보장>
당신은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십니까? 내가 먼저 준비해야 나와 가족이 함께 삽니다. <생명보험(기간성, 평생), 연금보험, 401(K) Rollover. IRA 등) “향후 15년의 커리어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평생 은퇴를 걱정하지 않는 기술/전문직 입니다.
고객의 위한 맞춤설계 전문
허진옥 보험
코로나19로 인해 불확실한 미래, 하지만 허진옥 보험과 함께라면 든든합니다. 당신의 적절한 재정 보호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립니다.
(303) 801-0357 지금 바로 전화하세요!
허진옥 jinok Hur
Lic# 620653(CO), 16517593(AZ), OH69185(CA)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17
18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제주 표소주! 대
권승준(Jun Kwon) •OST 아메리카 베버리지 운영 •재미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콜로라도축구협회 회장 •2020 NPC Nutrithority Denver Open 42-50세부분 바디빌더 1위 •Open Class Men’s Physique C 5.9ft ~ 5.11ft 부분 2위 수상 •경기대학교 체육대학 스포츠경영학과 & 레저스포츠학과 졸업
! 다 니 립 드 해 송 배 알 직접 총
은 100% 순수향토자본으로 수익금의 일부는 제주도민을 위한 지역사회 발전 성금으로 사용됩니다.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Cell (303) 557-8890 | Office(720) 573-8917 2045 S. Valentia St. Unit 18, Denver, CO 80231 sjkwon77@hotmail.com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19
20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21
22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휄로쉽교회 FELLOWSHIP CHURCH
www.kfch.org
이두화 전도사 목사 안수 및 취임 예배 휄로십 침례교회에서는 주님의 뜻을 따라 본 교회에서 사역하시는 이두화 전도사의 목사 안수 및 담임 목회자 취임 예배를 다음과 같이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22년간 지역 사회에서 빛과 소금이 되고자 노력해 온 휄로쉽 교회의 향후 행보를 기대해 주시고 지속되는 여러분의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휄로쉽 침례 교회 이두화전도사 및 전교인 일동 드림 -
일시: 2020년 9월 13일 (주일) 오후 5시 장소: 휄로쉽�침례교회�예배당 29 Del Mar Circle Aurora, CO 80011
ria S
*코로나 바이러스-19 (COVID-19)로 인해 참석 인원이 제한되는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합니다.
Peo
Ha
van
aS
t
t
문의: 720-625-8558
E 6th Ave
Del Mar Park D
el
휄로쉽교회 FELLOWSHIP CHURCH
M a r Cir.
YOUTUBE 라이브�링크
*당일 목사안수 및 담임 목회자 취임 예배는 youtube live로 참여 하실 수 있으며 교회 홈페이지 www.kfch.org로 업로드 됩니다.
23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오피니언]
한국 의료계 파업, 과연 밥그릇 싸움 인가? 지난 8월 초 정부는 의사 수를 10년간 4,000명 늘리고, 그 중 많은 인원을 의 무적으로 10년 동안 공공의료 및 지방 의료 쪽에서 일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 다. 한국의 의사 수가 부족하고 그나마 있는 의사들도 이른바 인기 있는 분야 로 쏠리는 현상이 있기 때문에 정부가 나서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보겠다 는 것이다. 이에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회 가 반발하며 파업에 나섰다. 정부의 일 방적이고 즉흥적인 발표가 제대로 된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는 것이 의사협회 의 입장이다. 사실 지난 15년간 의학대학 입학정원 은 동결되어 왔다. 사회의 변화와 의료 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치 및 수 요 등을 감안하여 재검토 해 볼 만한 시 기가 되었다고도 할 수 있겠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각종 언론 매체를 통 해 의료진의 과중한 업무, 부족한 일손 에 관한 우려가 팽배해졌다. 얼핏 보기 에 의사가 지금 보다 한참 더 많이 있어 야겠다는 주장은 틀린 데가 없어 보인 다. 오히려 이러한 정부의 발표에 의료 계가 발끈하여 파업을 하는 모습이야말 로 고소득층의 이기적인 밥그릇 싸움으 로 비춰지는 것이 당연할 지도 모르겠 다.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그 속 내용 을 들여다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내용을 이야기 하기 전에 기가 막히도 록 이해하기 힘든 질문 하나가 먼저 떠 오른다. ‘왜 하필이면 지금인가?’ K-방역이라는 신조어를 탄생 시킬 만 큼 세련된 국민의식과 의료계의 헌신적 인 노력으로 선방해오던 한국도 다시 3 단계 제재(거의 모든 사회적, 경제적 활 동의 잠정중단)를 논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 제대로 된 백신과 치료제가 나 오기 전까지는 끝없는 술래잡기 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코로나와의 싸움이다.
의료진과 의료 시스템은 이미 과부하 가 걸린 지 오래이고 일반 국민들의 피 로감도 한계치에 도달해 가고 있다. ‘그 러니 어서 의사를 더 많이 만들어 내야 지’ 라는 단편적인 사고를 가진 정치권 의 무리수가 작동했다. 논리의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방역전쟁상황에서 의 료진의 확보를 위해 의대 정원을 늘리 자는 발상 그 자체를 비난 할 수는 없 으니 말이다. 문제는 지난 수년간 반복되어온 정책 의 즉흥성이다. 지난 총선압승 이후 일 방통행의 물꼬가 터진 이후로 정권 실 세 누군가의 입에서 어느 날 갑자기 무 슨 아이디어가 나오면 속도제한 없는 아우토반을 달리 듯 질주가 시작 된다. 아무런 의견수렴도 준비단계도 없었다. 일국의 의료 시스템 큰 그림이 바뀌는 일임에도 현장에 있는 의사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못 한 상황에 발표가 먼 저였다. 금 있는 기존의 의대들도 매 학기 마다 부족한 교원을 충원하기가 만만치 않 아 수십 명 단위의 임용공고를 내고 있 는 현실 속에서 해마다 400명씩 10년동 안 의사의 머릿수만 무작정 늘리겠다는 정책은 도저히 이해하기가 힘들다. 말 이 400명이지 10년에 걸쳐 5개의 의대 를 매년 신설하는 것과 같은 숫자이다. 양질의 의료진을 양성하겠다는 의지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그저 숫자로 정 치를 하겠다는 의도만이 드러난다. 물 론 이렇게 밀어 부치는 용기 뒤에는 코 로나 사태의 한 복판에서 의료계의 반 발쯤은 제 밥그릇 챙기려는 배부른 의 사들의 이기적인 투정으로 비칠 거라는 계산이 있었을 것이다. ‘이 와중에 의사 들이 파업을 하다니, 엄중히 대응하겠 다’라는 정부의 확고한 입장이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누가 좋은 편으로 보이고 누가 나쁜 편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운 시기에 교민여러분을 위해 34년전 최저가로 미용해드립니다!
8
8
으로 보일지 뻔 하다는 단편적 명분싸 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다는 게 현 정부의 판단이다. 의사의 숫자를 늘리겠다는 방향성을 뒷받침 해 줄 만 한 의학교육 시스템 구축 없이 그저 단 기간 안에 뭔가 해 냈다는 치적거리를 만들어보자는 것은 정책이 아니라 그냥 정치다. 지난 3년간 200조원이라는 천문학적 인 재정을 출산장려 및 인구정책에 쏟 아 붓고도 인구절벽 상황에 내 몰린 지 금, 인구는 줄고 의사는 남아도는 미래 를 만들어 어찌하겠다는 것인가? 의사의 숫자뿐 아니라 서울과 지방의 의료서비스가 양적, 질적으로 큰 차이 를 보이고 있으니 앞으로 충원되는 의 사들은 강제적으로 10년간 지방근무를 시키겠다는 대목은 더더욱 공감하기 힘 들다. 정책의 골격은 이러하다. 매년 400명 을 늘리되 그 중 300명은 지방 의대에 입학시켜 장학금을 주고, 졸업한 다음 엔 그 지역 공공의료 부문에서 10년간 무조건 일하게 한다. 만약 이를 어기면 의사 면허도 뺏기고 장학금도 뱉어내야 한다. 나머지 100명 중 50명은 기초연 구분야에 할당하고 50명은 힘들거나 돈 안 되는, 소위 기피 전공(중증의료, 응 급의료, 역학조사관 등)에 배치하겠다 고 한다. 그럴싸하게 들리기는 하지만 실상은 의대 정원 늘려줄 테니 대신 시 키는 일을, 정해주는 곳에 가서 하라는 얘기다. 지방의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숙 련되고 실력 있는 전공의가 필요하다. 인턴+레지던트(도합5년)에 펠로우(2~3 년)까지 하고 나면, 전문의로 일하는 건 2~3년밖에 안 되는데 이걸로 지방의료 시스템을 향상 했다 할 수 있을까? 게 다가 10년을 다 채우고 족쇄가 풀린 의 사들이 과연 그 지역에 뿌리를 내릴지,
쿠폰
고객 감사세일 34년전 가격으로
$28 /파마
**좋은 파마약 사용합니다. *쿠폰을 지참하신 손님분에 한함
아니면 10년간의 의무기간을 보상받기 위해 수도권으로 떠날지는 그리 어려운 예측이 아니다. 대안으로 지방에서 근 무하면 의료수가를 좀 더 후하게 쳐 주 겠다는 것이 정부의 복안이지만 돈 좀 더 주겠다는 유인작전으로 의사들을 서 울에서 누릴 수 있는 양질의 육아, 자녀 교육, 인프라를 포기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 하지 못 했다. 의사들이 지방으로 가게 하려면, 그들 이 실제로 원하는 걸 주어야 한다. 교수 가 될 가능성을 보여주거나 연수기회, 경력을 쌓을 수 있는 혜택 같은 것들 말 이다. 업무강도가 높고 의료분쟁의 가 능성이 다분한 분야(외과나 산부인과) 에 반 강제로 배치된 의사들의 10년 후 는 어떠할까? 당장 서울 가서 돈 되는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차리러 떠나지 않 을까? 수년에 걸쳐 고민하고, 토론하고, 연 구하고, 수렴한 뒤에야 비로소 정부의 공식입장이라고 발표 할 수 있어야 한 다. 바늘 허리에 실을 매어 쓸 수는 없 는 일이다. 더욱이 그 바늘이 수술환 부를 꿰매는 바늘이라면 더 말할 필요 가 없다. 제발 반짝 드는 생각으로 공 적인 힘을 동원하여 인스턴트 식 성과 를 노리는 밀어붙이기의 반복을 멈춰주 기를 바란다. 김상훈 칼럼니스트 vkim.mb@gmailcom
쿠폰
믿을 수 없는 가격으로 파마와 염색을 한번에 !
$45
파마+코팅(염색) *쿠폰을 지참하신 손님분에 한함
(대박식당, 우리반찬 옆)
24 [이민]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제 18 장 불법체류의 유형과 대처방안
1. 개요 불법체류의 유형에 따라 체류신분회복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체류신분회복이 거의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범죄와 연관되지 않은 불법체류의 유형은 아래와 같이 분류 될 수 있습니다. (1) 추방재판에서 추방명령을 받고서도 숨 어서 지내온 불법체류 (2) 추방경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밀입 국하여 체류하다가 다시 이민국에 적발되 는 경우 (3) 이민국 입국심사를 받지 않고 불법입국 (밀입국)한 불법체류의 경우로 멕시코, 캐나 다, 괌, 사이판 등지를 이용하여 불법월경하 는 경우가 대표적 입니다. 가짜 여권이나 타 인의 여권을 사용하여 입국한 경우도 불법 입국의 유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4) 무비자로 입국하여 허락된 체류기간 이 후까지도 체류하는 경우 (5) 유효한 미국비자를 소지하고 입국심사 를 통하여 미국에 입국했으나 허락된 미국 체류기간이 만료되어 불법체류하는 경우, 또 는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소지한 비자가 허 락하지 않은 행위를 하므로 불법체류자가 되는 경우 형사사건과 연루되는 요건을 배제한 불법 체류의 유형은 위와 같이 분류될 수 있습니 다. 불법체류자가 이민법에 정의된 추방에 해 당하는 범죄나 영주권이 발급될 수 없는 범 죄 또는 미국입국이 허락될 수 없는 범죄에 연루된 사실이 있다면 사안에 관한 실형을 받지 않았을지라도 범죄의 구성요건에 연류 된 사실에 관한 증거만으로도 이민국은 이 민재판과정에서 불법체류자에 관한 추방을 요청하게 되므로 형사사건의 요건과 관계된 불법체류의 유형은 보다 해결하기 힘든 불 법체류의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2. 범죄행위와 관련되지 않은 불법체류 의 유형과 대처방안 (1) 추방재판에서 추방명령을 받고서도 숨 어서 지내온 불법체류자의 경우 체류신분 회복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봐야 합니다.
(2) 추방경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밀입 국하여 체류하다가 다시 이민국에 적발되 어 추방을 위한 이민재판에 회부되는 경우 는 해결하기 힘든 유형의 불법체류라고 할 수 있으나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의 직 계가족인 경우 현재 추방심리과정에서 사 안에 따라 합법적인 체류신분을 취득할 수 있는 방안이 허락될 수 있습니다. 아직 이 민재판에 회부되지 않은 경우도 Waiver 나 Consent 등의 절차를 활용하여 이민비자를 취득하여 미국에서 영주권을 취득 할 수 있 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mple: USCIS Form I-212, Application for Permission to Reapply for Admission into the United States After Deportation or Removal. (3) 입국심사를 받지 않고 불법입국(밀입 국)한 불법체류의 경우로 멕시코, 캐나다, 괌, 사이판 등지를 이용하여 불법월경하는 경우 및 가짜 여권이나 타인의 여권을 사용 하여 입국한 경우는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 자의 직계가족인 경우 가족사항 등 현재 처 한 상황에 따라 Waiver절차에 따라 영주권 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4) 무비자로 입국하여 허락된 체류기간 이 후까지도 체류하는 경우의 시민권자의 직계 가족(배우자, 부모, 21세 미만의 미혼자녀)는 시민권자의 이민초청으로 이민국에서 영주 권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5) 유효한 미국비자를 소지하고 입국심사 를 통하여 미국에 입국하였다가 허락된 미 국체류기간이 만료되어 불법체류하는 경우 또는 불법취업 등 소지한 비자가 허락하지 않은 행위와 연루되어 불법체류자가 된 시 민권자의 직계가족(배우자, 부모, 21세 미 만의 미혼자녀)은 시민권자의 이민초청으 로 이민국에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 이 있습니다. 그밖에도 가족상황등 현재 처 한 상황에 따라 이민재판과정에서 영주권취 득이 가능할 수도 있으며 기타 가족이민제 도 나 취업이민 제도를 활용하여 이민비자 신청이 가능할 수 도 있습니다. (6) 위에서 설명한 내용 이외에도 이민법 245(i)조항에 해당하는 경우는 영주권을 신 청할 자격이 있습니다. 현재 불법체류자 이 지만 이민법245(i) 조항에 해당하는 경우 벌
금형식의 이민국 수수료 $1,000 을 지불하 므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민법 245(i) 조항을 적용하여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 You are or were the principal beneficiary of an immigrant petition or application for permanent labor certification filed on or before January 14, 1998; • You are or were the principal beneficiary of an immigrant petition or application for permanent labor certification filed on or after January 15, 1998, and on or before April 30, 2001, and you were physically present in the United States on December 21, 2000; • You are or were the derivative beneficiary of an immigrant petition or application for permanent labor certification filed on or before January 14, 1998; • You are or were the derivative beneficiary of an immigrant petition or application for permanent labor certification filed on or after January 15, 1998, and on or before April 30, 2001, and the principal beneficiary was physically present in the United States on December 21, 2000; OR, • You are currently the spouse applying to accompany or follow-to-join your spouse OR the child (unmarried and under 21 years of age) applying to accompany or follow-to-join your parent described in the above conditions. (7) 이민법에정의된 특수한 범죄행위를 제 외한 대부분의 경우 이민국에 적발되어 수 감되거나 추방재판 과정이 시작되더라도 바 로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서 보석재판을 신 청하면 석방될 수 있으며 추방심리 과정에 서 구제방안에 관한 심의를 요청할 수 있습 니다. 3. 주의 사항 (1) 미국에서 불법체류하게 되면 취업에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으므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
라 불법체류하는 사실에 관한 심적인 부담 으로 상당한 스트레스를 감당해야 만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접할수록 미국은 이민국가 임을 생 각하고 합법적인 신분을 취득하려고 노력해 야 합니다. 현재경험하는 불편한 상황 때문 에 허위서류를 활용하거나 시민권자임을 자 칭하게 되면 앞으로 절대로 합법적인 미국 체류신분을 취득하지 못하게 될 수 도 있습 니다. (2) 이민법245(i)조항의 기본적인 요건에 해당할지라도 ①입국 불허조건에 해당되는 경우 ②J 비자신분을 취을 취득한 사실로 인 하여 2년 귀국조건이 있는 경우 등 이민법 상 영주권이 발행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므 로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하기 전에 경험이 충분한 이민법전문변호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미국이민법은 불법체류자가 받을 수 있 는 모든 구제방안이나 혜택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4) 불법체류신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 당한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불법체류신분을 해결하기 위하여 1년 또는 2년 이상이 소요될 수 도 있습니다. 경험이 많은 이민법전문변호사와 상담하는 것이 목 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절대적으로 유리할 뿐만 아니라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 니다.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칼 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25
26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27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S M REALTY
ProActive Financials
PROACTIVE FINANCIALS
헤매지 말고 바로 가자! 매물 찾기부터 대출까지 한 번에 실력 있고 정직한 전문인을 찾으신다면 션심 부동산과 심소연 융자가 도와드립니다. 고객의 상황에 맞춰 최적의 보험도 역시 션심 종합보험입니다. 내가 찾는집은 얼마나 할까 ? 여기 저기 헤매지 마시고 바로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으세요!
션심 종합보험
션심 · 소연 부동산
주택·상가·비즈니스
주택·자동차·비즈니스 상해·생명보험
심소연 융자
보험료가 계속 올라 걱정이신가요?
맞춤 서비스
광범위하고 다양한 융자 프로그램 타 은행 및 융자회사로부터 거부당한 융자 재상담 주택 차압 위기에 계신 분을 위한 융자 조정 및 상담 Work Permit 가지고 계신 분을 위한 융자 상담
주택융자
있는 전문인! 수 을 서믿 에 도 라 로 콜
Conventional 론 FHA 론 VA 론 외국인 론 No Income verification 프로그램 Down Payment Assistance 프로그램 Refinance, Cash Out Refinance Home Equity Line of Credit Reverse Mortgage(62세 이상)
션심
Sean Sim
부동산, 보험 전문
simrealtyllc@gmail.com KAKAO Talk ID: 007Agent
심소연
Soyeon Sim
부동산, 융자 전문
soyeon@proactivefi.com
융자 라이센스 License # MLO 100507109 NMLS 1576488
션심 부동산·보험
303) 621-4919 13791 E. Rice Pl. #112, Aurora, CO 80015
심소연 부동산·융자
720) 508-0064 6000 E. Evans Ave., Bldg.#3, Suite 301 Denver CO 80222
28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29
30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31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방탄소년단이 새 역사 썼다… 미국 빌보드 ‘핫100’ 1위 등극 문 대통령도 직접 축하 “K팝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쾌거”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는 무 엇일까?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 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정 상에 오르며 한국 가요계의 새로운 역사 를 썼다. 방탄소년단의 신곡 ‘다이너마이트 (Dynamite)’는 BTS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가 사 전체가 영어로,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이 시간 현재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듣고있는 노래가 되었다. 방탄 소년단은 지난 3월 발표한 정규 4집 타이틀곡 ‘ON’ 으로 ‘핫100’ 4위에 오르더 니, 이번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1위 를 점령해 ‘빌보드 200’에 이어 ‘핫 100’ 1위 까지 석권하게 된 것이다. 빌보드 200가 팬 덤의 크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면, 핫 100 은 노래 한 곡에 대한 순위로 경쟁이 보다 더 치열해 비영어권 가수가 1위를 차지하 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러한 방탄소년단의 역사적인 기록에 문 재인 대통령까지 축하에 나서 이목을 집중 시켰다. 문 대통령은 공식 SNS를 통해 “1
방탄소년단의 신곡 'Dynamite' 화보
위에 오른 ‘Dynamite’는 코로나19로 힘겨 운 전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 지를 담아 영어로 노래한 곡이니 더욱 뜻 깊다. 코로나19 국난으로 힘들어하는 우 리 국민들께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진 심으로 축하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 룹의 리더인 랩몬스터는 문 대통령의 축하 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저희 새 싱글 다이 너마이트를 통해 세계인들이 희망의 메시 지와 긍정의 에너지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지난 2012년 ‘강남스타일’로 이 차트에서 7주 연속 2위를 기록한 적이 있지만 1위에 는 오르지 못한 가수 싸이도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의 1위 기록이 담긴 차트를 캡 처한 사진과 함께 “진심으로 자랑스럽다” 라고 적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마이클 잭슨, 엘튼 존, 브리트니 스피어스,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아델 등 세계적인 가수들과 차트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벤츠, 기후 서약 서명하고 아마존과 전기차 밴 1800여대 공급 계약 체결
아마존(Amazon)(나스닥: AMZN)이 올해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전기차 밴 1800여대를 추가 구매해 유럽에서 배송 차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28일 발표했다. 아마존과 메르세데스-벤츠 모두 운송 분 야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매진하 고 있다. 또 메르세데스-벤츠는 ‘기후 서약 (Climate Pledge)’에 서명했다고 28일 발표 했다. 기후 서약은 파리협정(Paris Agreement) 의 목표 시기인 2050년을 10년 앞당긴 2040년까지 서약 기업으로 하여금 사업 장 전반의 ‘탄소 순배출 제로(net zero carbon)’를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제프 베조스(Jeff Bezos) 아마존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기후 서약에 서명함으로써 기후 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야심 찬 행보 를 약속한 메르세데스-벤츠의 대담한 리더 십을 환영한다”며 “운송 분야의 탈탄소를 이룩하려면 메르세데스-벤츠와 같은 자동 차 제조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 인 혁신을 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어 “아마존은 세계에서 지속 가능성이 가 장 높은 배송차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여 정의 일환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밴 1800여대를 추가 구매하기로 했다”며 “ 올해 안으로 배송 현장에 신속히 배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임러 AG(Daimler AG)와 메르세데스벤츠 AG(Mercedes-Benz AG)의 이사회 의 장인 올라 켈레니우스(Ola Källenius)는 “ 메르세데스-벤츠는 차량 트랜스포메이션 의 성공 스토리를 쓰기 위해 야심 찬 목표 를 수립했다”며 “무배출 차량과 지속 가능 한 차량을 생산한다는 목표를 일관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기후 서약에 서명했다”고 말 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는 아마존과 글로벌 옵티미즘(Global Optimism), 기타 기후 서약 서명 기업들과 함께 파리협정 목 표 시기인 2050년을 10년 앞당긴 2040년까
지 탄소 순배출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며 “우리의 지속 가능성 운동에 대한 추진력을 한층 끌어올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기후 서약에 서명한 기업답게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차 로드 맵 ‘앰비션2039(Ambition2039)’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개발에서 공급업체 네트워크, 자체 생산에서 제품 전 기화에 이르는 모든 가치 사슬에서 탄소를 제거하는 한편 전기차 사용 단계에서 재생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메르세데스-벤츠는 20년 안에 새로운 탄소 중립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목 표 아래 기후 변화 속도를 늦추는 데 일익 을 담당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이 런 노력은 이미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 다. 완전 전기차 모델 5종과 플러그인 하이 브리드 모델 20여종이 연내 메르세데스-벤
츠 포트폴리오에 합류할 예정이다. 기후 서 약에 서명한 기업들은 서명 기업 간 기술과 모범 사례, 혁신 등을 공유함으로써 공급망 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신기술 및 신흥 솔루션에 공동 투자하는 혜 택도 누릴 수 있다. 아마존의 배송 서비스 파트너들은 올해 안에 유럽에서 탄소 배출이 없는 새로운 차 량으로 물품을 배달하게 될 것이다. 이번 구 매 계약은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밴 수 주 역사상 가장 많은 물량이기 때문에 메르 세데스-벤츠에 하나의 이정표라 할 수 있 다. 또 아마존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전 세 계에서 가장 큰 지속 가능한 운송 파트너 가 됐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수주분 가운 데 1200여대를 신형 전기차인 e스프린터 (eSprinter) 모델로 채울 예정이다. e스프린 터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첫 순수전기 차량 인 e비토(eVito)의 대형 버전이다. e스프린 터는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와 능동형 브레
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블라인 드 카메라, 후측방 어시스트 등 최첨단 안 전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나머지 600대는 중형 전기차 밴인 e비토로 채운다. e비토는 대형 차량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배달하는 배송 서비스 파트너들에 제공될 예정이다. 마르쿠스 브라잇슈베르트(Marcus Breitschwerdt) 메르세데스-벤츠 밴 부문 총 괄은 “아마존과 장기 파트너십을 한층 강 화하고 전기차의 미래를 함께 도모하게 돼 기쁘다”며 “메르세데스-벤츠의 e비토와 e 스프린터는 택배·우편·소포 등을 최종 소 비자에게 배달하는 서비스 산업에 딱 맞는 이상적인 차량”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배 출 드라이빙, 확실한 성능과 편안함, 저렴 한 운영비의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마피오 마시모 카스탈도(Fabio Massimo Castaldo) 유럽연합(EU) 의회 부의장은 “아 마존의 투자는 EU가 우선순위를 두고 추 구하는 정책과 일치한다는 분명한 신호”라 며 “아마존은 EU가 그린딜 목표를 달성하 고 기술적 혁신을 촉진하며 역내에서 지속 가능하고 탄력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말해다. 이어 “다른 기업들도 가까운 미래에 아마존의 뒤 를 잇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또 아마존은 전기차 동력을 청정에너지 로 조달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아마존은 2025년까지 재생에너지 사용률을 10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 아래 꾸준히 재생에너 지에 투자하고 있다. 아마존은 전 세계에서 총 91개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전개하 고 있는데 발전 용량은 모두 합해 2900메 가와트(MW) 이상, 연간 에너지 생산량은 750만메가와트시(MHh)를 웃돈다. 전체 프 로젝트 가운데 31개는 유틸리티 규모의 풍 력·태양광 프로젝트이며 나머지 60개는 태 양광 루프톱(rooftop) 프로젝트다.
32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33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학생기자]
어느 고등학생의 태권도 3단 도전기
“길었던 여름방학! 태권도 3단에 도전하며 보냈어요.” 지난 여름방학은 이전의 다른 여름방 학과는 달리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야 했다. 오랫동안 태권도를 하던 나는 올 해 여름방학을 태권도 3단에 도전하며 보내기로 마음먹었다. 나 같은 학생 신 분의 많은 태권도인에게는 여름 방학이 승급 심사를 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도장에서 달라진 풍경은 예약 을 한 사람들만 갈 수 있는 예약제로 운 영됐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연습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었다. 여름방학 동안 3품(단)을 준비하면 서 2품(단)에서 3품(단)에 도전하는 사 람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 보았다. 먼저, 3품을 따려면 태권도를 한 경 력이 최소한 6년은 되어야 하고, 꼭 알 아야 할 기본 품새 28개를 외워야 한다. 하얀 띠와 노란띠의 품새들은 ‘태권도 1번’과 ‘태권도 2번’이 있다. 그 이외의 색깔 띠는 ‘태극 1장’부터 ‘태극 8장’까 지다. 1품의 품새는 고려, 천지, 단군, 도 산, 원효, 율곡, 중근, 퇴계, 화랑 등이 있 고, 2품의 품새는 금강과 팔괴 1장부터 8장까지 있다. 두번째로는 한 스텝 스파링과 그랩 기 술을 알아야 한다. 이 기술은 누군가 공
격을 했을 때 나를 보호할 수 있는 기 술이다. 세번째는 블로킹 기술이 있는데 이것 은 막기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들은 색 깔 띠 마다 1가지씩 있다. 무기를 사용 하는 방법도 익혀야 한다. 무기의 종류 는 목검과 칼, 쌍절곤 등이 있고, 무기마 다 품새들이 다양하다. 마지막으로는 격파를 할 수 있어야 한 다. 12개의 보드를 여러 가지 기술을 사 용해 네 번은 손으로 깨고 나머지는 발 차기로 격파해야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단증 승급 심사 때 예의를 잘 지키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승급 심사를 통과할 수 있다. 지난 여름방학은 COVID-19로 여행 이나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나는 태권도 3단 승급 심사를 준 비하면서 알차게 보낸 듯하다. 결국 지난 7월 25일, 6시간에 걸친 승 급 심사를 무사히 마치고, 현재는 국기 원에서 발급하는 3 품(단)증을 기다리 고 있다. 아직은 조심해야 할 시기이기 때문에 다른 학생들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이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소나무 기자단 2기 도호준 기자
ᰍၙ⦽ǎ⦺Ʊ ⎽ಽࠥḡᩎ⩲᮹⫭ ⫭ᬱ⦺Ʊ ᦩԕ 2020 Ȣ̗ڜण ळćलā āڵ. Цځ
̗ࠥ͐ɻ հणΕհ षळćलā āڵ. ڜЊ
48384#H#LOLII#Dyh1/#Dxurud/#Fr#;3347# :5315<91784;#2#ᱻ#㜪⪾⯃#⩁ⱝ#<=63#ˀ#45=63 :5315<91784;#2#ᱻ#㜪⪾⯃#⩁ⱝ#<=63#ˀˀ#45=63 :5315<91784;#2#ᱻ#㜪⪾⯃#⩁ⱝ#<=63#
:83#H#Flwdgho#Gu##Vxlwh#637;/#Frorudgr#Vsulqjv#FR;3<3< :4<163914386#2#㜪⪾⯃#⩁ⱝ<=33# #45=33
ɭд ڪ۔ळćलā āڵ. ڜԉ ا
̗ࠥ͐ɻ ष ळćलā āڵ. ڵϬԉ
;6<3#H#Kdpsghq#Dyh1/#Ghqyhu/#FR#;3564# :5315671;<56#2#ᱻ#༤⪾⯃#7⚑48₎0:⚑48₎
<4<8#Fuhvw#Kloo#Oq/#Kljkodqg#Udqfk/#FR#;3463 :531<3318859#2#ᱻ#㜪⪾⯃#<=630#45=63
јɝळćलā āڵ. Ķԉफ़
ࣻࢲ ࠥΐհ ळćलā āڵ. ۤاջ
6998#Pdglvrq#Dyh/#Erxoghu/#FR#;3636 :53199614:;7#2#▴⧖⚑ೡ=#㜪⪾⯃#⩁ⱝ#<=63–45=63 :53199614:;7#2#▴⧖⚑ೡ=#㜪⪾⯃#⩁ⱝ#<=63– :53199614:;7#2#▴⧖⚑ೡ=#㜪⪾⯃#⩁ⱝ#<=63 –45=63
934#V#Zklwfrpe#Iruw#Froolqv/#FR1#;3854# 94;188<13864#2#▴⧖⚑ೡ=#㜪⪾⯃#<045⚑
ӯϬ ळćलā āڵ. ٿЊՐ
ळڞİɼāॸ ळćलā āڵ. ĶÖս
6683#V#Zlqvwrq#Vw1/#Dxurud1#Fr#;3346# :531585165<8#2#㜪⪾⯃#⩁ⱝ#43⚑-⩁㳱#5⚑+Ⱪ⚡#㦿㭧, :531585165<8#2#㜪⪾⯃#⩁ⱝ#43⚑:531585165<8#2#㜪⪾⯃#⩁ⱝ#43⚑ -⩁㳱#5⚑+Ⱪ⚡#㦿㭧,
47<8#V#Xqlyhuvlw|#eoyg/#Ghqyhu/#FR#;3543 :531::4197<7#2#▴⧖⚑ೡ=#⯃#⩁ⱝ#<=63 43=78dp
Ԓ ͐̽հ ळćलā āڵ. ڣƴ ؞ 7643#V#Slwnlq#Vw1/#Dxurud1#Fr#;3348# :5315:418677#2#ᱻ#㜪⪾⯃#⩁ⱝ#43=33#ˀ#5=33 :5315:418677#2#ᱻ#㜪⪾⯃#⩁ⱝ#43=33#ˀˀ#5=33 :5315:418677#2#ᱻ#㜪⪾⯃#⩁ⱝ#43=33# ᰍၙ⦽ǎ⦺Ʊ ⎽ಽࠥḡᩎ⩲᮹⫭ ᗭᗮᯙ ⅾ }᮹ ⦽ǎ⦺Ʊa ᬕᩢࡹŁ ᯩ⦺ ݅ܩᇡ༉ܹॅ᮹ ฯᮡ ₙᩍ᪡ šᝍᮥ ᇡ┢ऽพ ݅ܩ
⎽ಽࠥ ⦽ǎ⦺Ʊ ⩲᮹⫭ᰆ ᮁ ၙ ᙽ
34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35
36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37
38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www.2ndHomeAdultDaycare.com
모두가 안심하는 그날까지 세컨드 홈케어가 함께하겠습니다. 모두 함께하면 코로나 19 이겨낼 수 있습니다.
2
nd
직원구함
HOME
홈케어 센터에서 일하실 CNA, 오피스 직원 구합니다. 720-630-7071
ADULT DAY CARE
SERVICE CENTER OF AURORA
시니어 데이케어 센터 장애인 데이케어 센터 일반 홈케어 센터 2nd Home Daycare Center
1st Choice Skills Academy
화,금(오전) 오픈!
성인, 장애인, 18세 이상
고객분에 한함, 예약 only
Medicaid
오전 10시-11시: 라인댄스 강습 오전 11시-12시: 점심식사 제공 메디케이드/ 개인
Care on Call Home Care
Non-Medical 일반 홈케어 메디케이드
메디컬 홈케어 센터 2nd Skills Home Care
Medical 오픈예정 메디케이드/ 개인
**영어가 어려우신 저소득 한인 노인분들 메디케이드 무료 신청 도와드립니다.
세컨드 종합 홈케어가 제공하는 맞춤 서비스 1.모든 메디케이드 보유자분들 무료 병원및 클리닉 픽업서비스 제공. 2. 의사와 간호사 및 의료 전문가가 직접 방문합니다. 3. IHSS: 맞춤형 시니어 케어 서비스 제공 (가족, 친지 또는 지인등이 도우미로 선정 가능, 비용을 나라에서 지불합니다.)
4. 세컨드 홈케어 고객분께 매달 선물 제공. 5. 한국어 통역 제공 한국인 간호사 : 720-990-0922 종합케어 상담 (화/목/금 오전9시-12시정오까지)
Iliff Ave
센터 운영시간: 월~금 8AM-4PM(공휴일 제외) 메인 오피스(영어): (720) 630-7073 홈케어: (720) 630-7071 | 데이케어: (720) 281- 1536
a an
av
H
St
2
nd
HOME ADULT DAY CARE SERVICE CENTER
10730 E. Iliff Ave. Aurora, CO 80014(뉴욕제과옆)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39
40 [목회칼럼] 아주 우연히 영상을 통해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 범상치 않은 몸놀림으로 발레를 하고 있는 소년을 보았다. 발레에 문외한인 내가 보아도 손동작, 발 동작이 너무 우아해 보였다. 그리고 영상 소개 글에는 이 소년은 발레 슈즈도 한 번 도 신어보지 않았고, 발레 봉을 잡아 본적 도 없으며, 물론 발레 수업이나, 개인 레슨 을 받아 본적이 없다고 하였다. 영상은 말하지 않아도 그 이유를 보여주 고 있었다. 그 소년이 춤추고 있던 곳은 바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20 그래도 노력해야 한다 로 아프리카 어느 마을의 집 마당, 다 쓰러 져 가는 집에, 그 소년의 어머니처럼 보이 는 여인은 주어온 나뭇가지로 식사를 준비 하려는지, 그 비 오는 날 연기가 풀풀 나는 가운데 불을 피우고 있었다. 그 소년이 토 우 슈즈를 신어 보지 못하고, 발레 봉을 잡 아보지 못한 것, 발레 레슨을 받아보지 못 한 이유는, 지긋지긋하게 가난한 아프리카 땅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인생은 결코 공평하지 않다. 놀라운 달란 트를 가진 수많은 아이들이 아프리카, 중동
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그 달란트를 꽃 피 울 기회도 가져 보지 못하고 스러져간다. 단지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아이들뿐이겠 는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성공하 는 길을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 하지 않는가? 성공에는 운이 칠할이요, 재주가 삼할이란 말이다. 하지만 운이나, 우연히 다가오는 성공의 기회가 일률적이거나 공평하지 않은 것이 세상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면 “나는 왜 이 리 운이 없을까?”라는 억울한 마음에 원망
과 불평이 찬다. 그리고 떠 오른 한 마디의 말,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많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 중 노력하지 않은 사람 은 드물다!” 맞다! 운이나, 기회는 내가 주 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노력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아무리 원망해도 세 상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 내 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수는 있다. 다시 한 번 이 아침도 옷깃을 여 미고 성경을 편다.
#21 코로나바이러스 대처 최근 타주에서 사역하는 친구 목사님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소식을 들었다. 담임 목사님이 확진 판정을 받으니 성도 한 명이 확진 판정받는 것보다 교회 사역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참으로 큰 것을 보 게 되었다.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존 코 로나바이러스보다 전염력이 10배나 강한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 으며, 다시 한번 경각심을 늦추지 말아야겠 다는 생각을 한다. 교회적으로, 성도, 혹은 교역자 가운데 확
진자가 나올 경우를 미리 대비해 그 상황에 우왕좌왕하지 않기 위하여 대처 방안을 염 두에 두는 것이 합리적일 것 같다. 뉴라이프 교회는 예배에 참석한 성도 중 확진자가 나 올 경우 다음과 같이 대처할 것이다. 1. 확진자가 나온 것에 대하여 신속하게 온 교회에 공지하고, 다음과 같은 경우 자 가 격리 및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권면한 다. [확진자와 6 피트 거리에서 10분 이상 접 촉했을 경우; 또는 확진자로부터 보호되지 않은 상태로 비말에 노출된 경우; 확진자와
밀접 접촉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 2. 확진자와 동시 동선에 있던 사람들 중, 기저질환자, 연로자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주의하여 살펴보고 주치의에게 문의 검사 를 받도록 권면한다. [발열 상태, 풀루 증 상] 3.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지만, 밀접 접촉[확진자와 6 피트 거리에서 10분 이상 접촉]을 하지 않은 건강한 사람은 자가 격 리 상황에서 제외된다. 4. 확진자가 이용한 동선을 파악하여 사 용한 구역을 24시간 폐쇄한 후, 모든 비말
이 가라앉는 24시간 후 전문 용역 업체를 통하여 방역한다. 5. 시설 내 사람들이 자주 만지는 표면은 계속해서 정기적으로 방역한다. [CDC 가 이드라인]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바이러스 역병 으로 아무도 걸어보지 못한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지만, 최선의 노력으로 본인의 안 전을 지킴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주의를 기 울이는 가운데, 더욱 안전한 가정생활, 교회 생활, 그리고 사회생활을 감당할 수 있게 되 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22 인생은 해석이다 월요일 사무실로 출근 후, 한 주간을 정 리하고, 또 당면한 한 주간을 계획한 뒤, 지 난주 8월 23일 주일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 를 들었다. 설교를 듣던 중 목사님이 소개 한 한 마디의 말이 내 마음에 새겨졌다. 이 런 말이다. “인생이란, ‘나에게 무슨 일이 일 어나느냐’는 10%의 사건과 ‘그 일어나는 일 에 내가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90%의 태도 로 구성된다.” 이 문구를 생각하며, 내 마 음에 즉시 든 생각, “인생은 해석이다”라는 말이다. 우리가 느끼는 행복, 만족, 감사, 불행, 불 만, 그리고 분노는 내 인생에 일어나는 일 에 대한 나의 반응, 즉, 오늘 내 인생 가운데
일어나는 일들을 어떻게 해석하고 반응하 는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온전한 해석을 위해, “해석학적 틀”이 필요하다. 성도가 오늘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 들을 해석하는 틀이 무엇이어야 할까? 답 은 단순하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많은 경 우, 우리는 감정, 지식, 이성의 틀로 사건을 해석하려 한다. 그런데 감정, 지식, 이성은 주관성이 강해서 많은 경우 우리를 합당한 반응으로 인도하지 않는다. 물론 좋을 때야 좋겠지만, 상황이 어려울 때는 거의 대부분 절망, 분노, 불만으로 반응하게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 믿음의 틀”로 볼 때, 우리는 행복, 감사, 만족의 반응을 할 수
있다. 로마서 한 구절이 이 틀을 극적으로 설명한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 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 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 니라.” [롬 8:28] 지금 우리 인생에 일어나 는 모든 일들이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하나 님의 손길 임을 아는 자들은 하나님께 감사 하며, 그 일들을 통하여 나의 믿음을 돌아 보게 하고, 인내를 통한 인격적 성숙을 이 루게 된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이 다 민감 해졌다. 작은 자극에도 분노로 폭 발한다. 하지만, 우리는 다르다. 하나님 말 씀을 해석의 틀, 인생의 안경으로 쓰고 있
는 우리는 자극에 그대로 반응하지 않고 해 석한 후, 성경적 반응을 한다. 코로나바이 러스를 지나고 있는 지금이야 말로, 내가 무슨 색깔의 안경을 쓰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으로 지금 일 어나는 일들에 대한 합당한 해석을 통하여 감사,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한다.
정대성 담임목사 (뉴라이프 선교교회)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41
42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법률문제 도움이 필요 하십니까 저희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
콜로라도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는 콜로라도 에 기반을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들로 구성된 전문 조직입니다 여러분 또는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의 영향을 받고 법률문제 도움을 필요로한 경우 저희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ASIAN PACIFIC AMERICAN BAR
ASSOCIATION OF COLORADO: APABA)
.
COVID-19
저희는 아래 내용에 관련된 법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임대인/임차인 (landlord/tenant) 문제 비지니스 운영에 관한 질문 노동/고용 (labor/employment) 문제 이민법에 관련된 이슈들 유산 상속 계획/프로베이트에 관련된 궁금증 (estate planning/probate questions) CARES Act에 관한 질문: 급여보호 융자 프로그램 (PPP) 이나 중소기업 긴급 경제피해 보조금 (EIDL). 참고 : 저희는 7A 대출 기관이 아니며 대출 신청서는 작성해 드릴수 없습 니다 ,
.
무료 법률 핫라인
: https://forms.gle/1EerW3RLstzvuppm7
면책 조항 : 무료 법률 핫라인 및 핫라인과 관련하여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정보 제공이 목 적입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법률 조언이 절대 아닙니다.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는 저희가 제 공하는 무료 법률 핫라인을 통해 형성되지 않습니다. 또한 무료 핫라인으로 상담하는 변호 사나 자원 봉사자와도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사적이고 개 인 질문은 여러분의 개인 변호사를 통하여 직접 법률자문을 구해야합니다.
안전을 유지하시고 혐오 사건이나 범죄는 보고하세요
.
혐오 범죄 또는 사건을 경험하신 경우 현지 법 집행 기관 또는 FBI 덴버 필드 사무소 에 문의하십시오. 혹시 실시간으로 인종 편견등 행위를 경험하시면 911로 전화하십 시오. 덴버에 거주하는 경우 덴버 경찰서에 인종등 편견에서 발생하는 범죄 핫라인이 있습 니다. 핫라인 전화번호: 720-913-6458.
콜로라도www.apaba-colorado.org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43
44 [IT칼럼]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사람의 눈을 대신하는 구글 룩아웃
흔히 로봇이라고 하면 대부분은 기계 형태 의 일반적인 로봇이나, 딜리버리를 위한 로 봇, 인간을 대신하여 위험한 일을 하는 로봇 등을 떠올릴 것이다. 이러한 로봇은 우리들이 어렸을 적부터 만화, 애니메이션 등을 보면서 굳어진 이미지일 것이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로봇 과학자들은 우리 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로봇만이 아니라, 파리, 개미, 곤충처럼 움직이는 마이크로로봇 도 연구해왔다. 또한 그보다 더 적은 미생물 처럼 작은 로봇을 만드는 노력도 계속 진행 하여 왔다. 인간의 혈관을 따라 암 조직을 찾아가 약물 또는 다른 방법으로 암세포를 파괴하거나 수 술 할 수 있는 마이크로 로봇에 대한 연구는 197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이렇게 혈액 속을 이동하는 단세포 크기의 로봇을 ‘마이크로스 위머로봇 (Micro swimmer robot)’ 또는 ‘나노 로봇 (Nano robot)’ 등으로 부르고 있다. 이러한 로봇은 인간의 내부에 발생한 병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데 예를 들 면 암세포를 제거하거나, 혈관을 막고있는 지 방질 성분의 제거 또는 다른 위험요소를 치료 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스위머로봇 개발에는 아직 많은 장애물이 있는데 1mm 안되는 로봇이 혈액으로 가득한 인체 내부에서 어떤 방법으 로 움직이도록 할 것인가 (혈액은 물과 달리 진한 꿀처럼 끈적거리는데 어떻게 움직일 수 있을 것인가) ? 어디에 어떤 동력 에너지를 담아둘 것인가 ? 어떻게 약물을 운반할 것인
가 ? 어떻게 원하는 목적지를 인식하도록 할 것인가 ? 등이 있다. 또한 마이크로스위머 로봇을 면역계가 외 부 침입자(병균, 바이러스)로 인식할 수 있 다. 면역체계는 외부 침입자로부터 보호하도 록 설계되어 있다. 대식세포와 같은 면역체계 세포가 이물질이나 침입자를 감지하면 이를 잡아먹는 식균작용 과정을 통해 세포를 제거 하거나 중화한다. 따라서 마이크로스위머 로봇이 면역 반응 을 유발하지 않도록 면역 시스템과 물리적 상호 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모양, 구 조 및 표면 등을 고려해서 설계해야 한다. 하 지만 현재까지 면역체계와 상호 작용을 최소
화하는 마이크로스위머 설계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로봇의 기능과 운동 특성으로 인해 면역체계를 활성화하는 경향 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몇년간의 나노 테크놀로지의 발전에 따라 다시 인간의 혈관을 따라 혈액 속을 헤 엄쳐 이동하는 단세포 크기 마이크로스위머 로봇은 지난 몇 년간 급격한 발전을 이루고 있는 중이다. 도이치란트 막스플랑크 지능형시스템연구 소(Max Planck Institute for Intelligent Systems) 연구팀이 기존 마이크로스위머 로봇의 운동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면역반응을 활성 화시키지 않는 방법을 발견했다.
일본 도호쿠대학 과학자들은 아메바처럼 움직이는 나노 로봇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연구자가 움직임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몬트리올대학 나노로보틱스연구소 실뱅 마 텔(Sylvain Martel) 교수팀은 혈관을 오가면 서 정확하게 암 종양을 공격할 수 있는 나노 로봇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로봇이 실 용화되면 항암제로 인한 부작용이 사라지게 된다. 미국 샌디에고 캘리포니아대학(UCSD) 나 노엔지니어링팀은 위액을 이용해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나노로켓’을 개발했다. 이 팀이 개발한 마이크로 로봇은 위장을 통해 빠르게 헤엄쳐 위산을 중화시키고 pH 수준에서 약 물을 방출하는 기능을 갖고 있어 위장 속 박 테리아 감염을 치료할 수 있다. 앞으로의 과제는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작동하고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을 개발하는 일이다. 의료기술과 첨단 과학이 고통 없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미래를 열고 있다. 나노로봇 의 등장은 기존의 질병치료 패러다임을 완전 히 바꿔놓게 된다. 나노로봇이 약 12종의 암세포를 감지하고 파괴할 수 있는 ‘슈퍼 의사’ 역할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의료시스템의 대변혁 이 예상된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45
46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유아교육칼럼]
미래 교육의 키워드, 내 아이의 창의성을 높이는 비법
유아기의 아이들은 모두 다 창의적이다. 미취학 아동들은 학교의 규율에 얽매이지 않는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생활하며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시선 을 의식하지 않는 독창적인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호기심이 강하고 주변 탐색을 즐기는 유아기가 창의성을 발현하 기에 최적의 시기이다. 유아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 의성에 놀라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것을 접했을 때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탐색 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놀라운 창조물을 만들어내는 아이들을 보면 교사로서 희열 을 느끼고 감동을 한다. 이와 동시에 아이 들의 창의적인 능력이 더 발달할 수 있는 기회를 풍부하게 제공하여야 한다는 사명 감도 느낀다. 가정에서도 아이의 지적 호 기심을 살려주고 창의성을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해 주는 데 힘 써보자. 아이의 호기심을 존중하기 유아기의 창의성은 늘 주변 생활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는 민감성을 통해 발달한다. 이때 꼭 명심해야 할 것은 아이 의 호기심을 존중하고 따라 주어야 한다 는 것이다. 동물원에 가서 바닥에 있는 개 미만 바라보고 있는 아이에게 본전 생각 으로 사자나 코끼리를 봐야 한다고 강요 한 적은 없는지 생각해 보자. 아이의 시선 이 개미에 있다면 개미를 충분히 보고 관 찰할 기회를 주는 것이 훨씬 낫다. 수년 전, 18개월이 된 딸 아이를 데리고 하와이에 있는 마우이섬에 간 적이 있다. 바닷가에서 신나게 놀 것이라는 기대와 달 리, 거센 파도가 무서워 엄마 등에만 매달 리는 딸을 보고 나 역시 본전 생각이 났 다. 저녁에 숙소로 돌아와 호텔 앞 수돗가 에서 발에 묻은 모래를 씻어 내는데, 아이 는 손으로 참방참방 물장난을 하며 물이 튀는 모습과 물이 내는 소리에 귀 기울이 며 한참을 놀았다. 그다음 날부터는 낮에 는 관광 코스를 따라 차를 타고 화산섬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호텔 앞에 있는 수돗 가에서 아이가 충분히 놀 수 있도록 하였
리, 설거지, 청소, 빨래, 잡초 뽑기 등을 해 보자. 아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훌륭 한 놀이이며 가족과 함께한 즐거운 경험 이 될 것이다.
다.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과 자극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흥미로운 대상을 스스로 정하고, 자발적으로 탐색하는 주체 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중요함 을 잊지 말자. 지능의 싹인 질문을 격려하기 아이가 3~4세가 되면 “이건 뭐야?” “저 건 뭐야?”라고 사물의 이름을 묻는 제1 질 문기를 거쳐, 4~5세가 되면 “왜?” “어떻게 해서"와 같이 원인과 과정을 묻는 제2 질 문기를 맞는다. 이처럼 질문을 한다는 것 은 아이의 지능의 싹이 쑥쑥 자라고 있다 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다. 아이가 질문함 으로써 새로운 지식을 몸에 지니게 될 때 마다 뇌세포의 짜임새가 복잡해지고 지능 이 발달한다.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반복해 서 묻는 경우는 아이의 호기심이 충족되지 않았거나 새로운 지식을 마스터하기 위한 노력이다. 이럴 때 아이의 질문을 무시하 거나 건성으로 대답하기보다는, “아주 좋 은 질문이야.”, “어떻게 그런 생각이 다 들 었어?”라고 반응하며 질문에 성의껏 대답 해주거나 답을 찾기 위한 활동으로 연계 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성에 대해 질문을 할 때에도 당황하지 않고, 아이의 눈높이 에 맞게 설명해주는 것이 좋다. 직접 답을 하기 어려운 질문일 경우, 관 련된 책을 읽어보거나, 교육적인 동영상을 찾아서 같이 시청하고 토론하는 것도 좋
은 방법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질문할 때 도 “예", “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단답형 질문보다는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무엇을, 왜”의 육하원칙을 이용한 확산적 질문을 함으로써 아이의 질문력과 사고력 을 높이자. 놀이를 통해 상상력 키우기 상상력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사물을 구 체적인 이미지로 만들어 내는 정신 능력으 로 상상력이 발달하려면 다양한 놀이 경험 이 있어야 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꿉 놀이나 인형 놀이와 같은 역할 놀이는 상 상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 영유아 시기에 는 문자/기호 위주의 무리한 학습 자극은 아이에게 오히려 스트레스를 줌으로써, 아 이의 창의적 사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돌 전후의 아기들은 집안과 가족 을 충분히 탐색하는 기회를 주는 것이 좋 다. 싱크대 그릇들을 실컷 만지게 하고, 부 드러운 노래를 함께 듣고, 흥미진진한 이 야기를 들려주자.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놀이임과 동시에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모래, 흙, 물, 비눗방울, 물감 등을 온몸으로 느끼고 탐색하게 하자. 가 까운 공원에 산책하러 나가 풀, 돌, 꽃, 잔 디, 곤충, 새 등을 관찰하고 채집해보는 것 도 좋은 방법이다. 부모가 일상적으로 하 는 집안일에도 아이를 초대하여 함께 요
DENVER KOREAN PLAY SCHOOL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유치원생 모집 대 상 기 간 시 간 장 소 문 의 웹사이트
만 3세~5세 2020년 9월 1일~ 2021년 5월 13일 월,수,금 9:30am~2:30pm/화,목 9:30am~2:30pm 한인기독교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김에스더 office@denverkoreanschool.org 또는 303-589-4857 www.denverkoreanschool.org 저희원은 덴버시의 유치원 운영 방역지침을 따르며 코로나로 인한 수업이 취소될 경우 원비를 모두 환불해 드립니다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담임목사
송병일
실천을 통한 성취감을 경험하게 하기 호기심과 상상력만 높다고 창의성이 높 다고 볼 수 없다. 창의성의 개념에는 다양 한 상황에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새로운 어떤 것을 만들어내 는 능력이 포함된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 할 때까지 끝까지 끈기 있게 해내는 인내 심과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다. 아이에 게 다양한 경험과 실천의 기회를 주어 아 주 작은 일이라도 끝까지 했다는 성취감 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 가 호기심을 갖는 주제가 있다면 함께 탐 색한 후 자신만의 결과물을 남길 수 있도 록 도와주자. 다양한 미술 재료를 제공하 여 예술 작품을 창작할 수 있도록 하거나, 노래, 춤, 연극, 뮤지컬 등을 통해 아이의 창의성을 표현하도록 하자. 아이의 작품은 책, 사진, 비디오 형태로 보관하거나, 벽면 에 전시해 보자. 이러한 체험을 통한 성취 감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뿐 아니라 아 이의 지식이 더 깊어지고 오래 가게 하는 효과가 있다. 4차 산업 혁명의 시대, 미래 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창의력'이라고 한다. 사람의 창 의성이 가장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인 유아기의 아이를 둔 부모라면, 아이의 말 에 귀 기울이고 아이가 흥미로워하는 것 에 반응할 줄 알아야 한다. 이제 행복은 성 적순이 아니라는 것쯤은 모두 안다. 아이 가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찾고 새로운 것 을 만드는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지지 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미래 부모가 되자. 김은주
유아 놀이교육 전문가 •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교사 •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교사 •
eunjukim092@gmail.com •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47
48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지혜의 샘터-104]
“마음이 병들었나이다”(애1:12-22)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서론) 오늘날 우리 주위를 돌아볼 때, 마음이 외롭고 병든 자들이 많이 있읍니다. 어느 집 치고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병에서 제외된 가정이 없습니다. 어느 교회 치 고 문제없는 교회, 상처로부터 자유로운 교회를 찾기가 쉽 지 않습니다. 그것은 다 아담의 후예인 우리 인간들은 다 하 나님을 떠나 이웃, 자연과 관계가 피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우리 인간의 실상은 어쩔 수 없이 모두가 인 간의 내면의 죄, 관계의 죄, 그리고 끊임없는 유혹으로부터 시험당하고 넘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도 죄로부 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약 2500년 전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의 애절 한 눈물의 시를 오늘의 우리 현실에 적용해 보고자 합니다. 유다 민족의 죄를 마치 자신의 죄로 겸허히 받아 드리며, 눈 물을 물같이 흐리고, 수치와 부끄러움을 감당하며, 병든 마 음을 하나님께 토로하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애절하고 애 뜻한 마음을 되새겨 봅니다. 1. 억제할 수 없이 눈물로 울고 있는 나를 위로하여 주옵소서 (1:12-17) 유다의 범죄로 말미암아 초토화 되어 버린 예루살렘의 상황을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의 심판의 불에 폐허의 잿더미를 목도한 예레미야 선지자 는 감당할 수 없는 눈물을 흘리며 탄식하며 울부짖습니다. 민족이 저지른 죄악과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내리신 진노 의 심판의 멍에가 너무나 무거워 울부짖고 있습니다. 그는 마치 민족의 죄가 자신이 범죄한 죄처럼 자기화하며 중보 적 울부짖음과 탄식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무너진 예루살렘의 성벽 소식을 듣고 금식하며 울부 짖는 느헤미야와 같은 심정이었습니다. 즉으면 죽으라하고 자신의 생명을 담보하며 왕에게 나가 갔던 에스더와 같습 니다. 오늘의 우리 교회와 민족을 바라볼 때, 그마나 교회가 존재하고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이유는, 보이지 않는 골 방에서, 예배당 지하에서, 기도원과 산언덕에서 밤을 새워 가며 울부짖는 주의 종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폐허의 현장에서 적막감이 감돌고, 그 누구도 위로해 주는 자가 없는 적박한 상황에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물같이 눈 물을 흘리며, 시온과 자신을 위로해 주며, 언약의 백성인 야 곱의 대적자들로부터 구원을 베풀어 주시길 갈망하고 있 습니다. 위로와 구원을 위해 두 손을 폈으나 그 누구도 도 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사방에 몰려온 대적자들을 불결하 고 불쌍한 처지에 있는 시온과 자신을 위로해 달라고 언약 의 하나님께 호소하고 있습니다. 2. 애를 태우고 상하여진 나의 마음을 보시옵소서(1:18-20) 예레미야 선지자는 유다 민족의 반역을 자기화하며 하나
님께 울부짖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의로우신 하나님이심 에도 불구하여 유다가, 자신 그분 명령을 거역하였도다 라 고 탄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한 죄로 인하 여, 젊은이들이 이방 땅에 포로로 잡혀 갔다고 고백하고 있 습니다. 믿고 의지했던 동맹국인 애굽이 약속을 지키지 아 니하고 유다를 배신하였다고 탄식합니다. 정치, 종교 지도 자들이 자신들만 살고자 먹을 양식을 구했으나 실패하고 배고픔에 허덕거린다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범죄로 인하여 참혹하게 고통을 받은 유다 를 바라보면서 애간장을 녹이고 상하여진 마음을 통탄하 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 선지자는 그러한 고역의 쓴 잔을 먹이시고 징계의 재찍을 대신 하나님을 결코 원망하 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나의 반역이 큽니다(애 1:20)”라 고 유다의 죄를 자신의 죄로 인정하면서 하나님께 회개하 고 있습니다. 이것이 유다과 민족을 사랑하는 진정한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예레미야의 마음과 자세입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안팎으로 고통의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부는 각종 지탄의 바람은 교 회 내부의 부패상에 대한 마땅히 받아야할 현실입니다. 세 상에 정의를 부르짖고, 공의를 세워야할 교회가 오히려 세 상의 특급 뉴스거리가 되고 손가질 받은 부끄러운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교회 지 도자와 평신도간의 불협화음과 싸움입니다. 세상의 변호사들이 교회 재판으로 고수입을 올리는 웃지 못할 안타까운 현실이 오늘이 교회 현장입니다. 이것은 예 레미야와 같이 백성의 죄를 자기 죄로 인정하고 그 죄악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지도자의 부재 현상입니다. 오늘날 무너질 한국교회의 회복의 길은 바로 지도자의 애 간장 녹는 중보적 삶입니다. 아모스 시대처럼 지도자들이 자신의 배만 채우고, 자기 명예, 자기 자식, 자기 교회만 열 안이 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할 사명에는 귀머거 리가 되고 소경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3. 탄식하며 병이든 나의 마음에 찾아오시옵소서(1:21-22) 패망과 페허의 잿더미 현장에서 울부짖고 탄식해도 그 누 구드 돌아보며 위로해 주는 자가 없는 철저히 고통당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유대의 재난을 오히려 비양거리며 조소 를 보내고 즐기는 한 때, 친구였던 그 원수를 바라보고 더 욱 마음이 상하고 병이 들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예레 미야 선지자는 머지않아 그들도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 그 들이 범한 죄로 인하여 유다가 당한 심판의 벌을 피할 수 없 게 해달고 간구하고 있습니다. (애1:21), “그들이 내가 탄식하는 것을 들었으나 나를 위
*코로나 위기 시대에 교민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ㆍ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로하는 자가 없으며 나의 모든 원수들은 내가 재난 당하는 것을 듣고 주께서 이렇게 행하신 것을 기뻐하나이다 그러 나 주께서 그 선포하신 날을 이르게 하셔서 그들이 나와 같 이 되게 하소서” 이미 예레미야 선지자는 예레미야 마지막 부분인 예레미야 50장, 51장에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는 그 들에 대하여 예언하고 있습니다. (렘 50:1-3) “[1]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바벨 론과 갈대아 사람의 땅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라 [2] 너희 는 나라들 가운데에 전파하라 공포하라 깃발을 세우라 숨 김이 없이 공포하여 이르라 바벨론이 함락되고 벨이 수치 를 당하며 므로닥이 부스러지며 그 신상들은 수치를 당하 며 우상들은 부스러진다 하라 [3] 이는 한 나라가 북쪽에 서 나와서 그를 쳐서 그 땅으로 황폐하게 하여 그 가운데에 사는 자가 없게 할 것임이라 사람이나 짐승이 다 도망할 것 임이니라” 또한 (렘 51:1-2)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 씀하시되 보라 내가 멸망시키는 자의 심령을 부추겨 바벨 론을 치고 또 나를 대적하는 자 중에 있는 자를 치되 [2] 내 가 타국인을 바벨론에 보내어 키질하여 그의 땅을 비게 하 리니 재난의 날에 그를 에워싸고 치리로다”. 반면,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약속의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애50: 19-20} “[19] 이스라엘을 다시 그의 목장으로 돌 아가게 하리니 그가 갈멜과 바산에서 양을 기를 것이며 그 의 마음이 에브라임과 길르앗 산에서 만족하리라 [20] 여 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 그 때에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 을지라도 없겠고 유다의 죄를 찾을지라도 찾아내지 못하 리니 이는 내가 남긴 자를 용서할 것임이라.” 이것은 바로 심판 중에 긍휼을 베푸시는 신실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탄식하며 병든 예언자에 대한 하나님 의 위로와 격려, 치유와 회복의 말씀입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우상숭배와 세 상 연락에 빠졌던 유다를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통하여 징 치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항상 앞서 선지자를 통하 여 미리 말씀하시고 통보해 주셨습니다. 결코 하나님의 심판을 이유없이 그리고 예고 없이 찾아오 지 않습니다. 항상 말씀을 접하고 가까이 하는 자에게는 말 씀으로 보여주시고 예고해 주시고 준비하게 해주시고 깨 우쳐 주시고 회개케 해 주십니다. 그러기에 날마다 말씀을 가까이하고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것이 심판을 피하는 길이고 심판 을 준비하는 삶입니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49
50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A s il a
e c i v r e S
d e t c e n 션 n 루 o C 탑솔
a t e R
스 원
코로나 바이러스... 그래도 남들은 바쁘다고 하던데...??
한달에 $49.99 start 으로 이제 온라인 오더를 시작하세요!
Tel
303-337-6244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51
52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53
54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NOW OPEN! 안전하게 즐기세요! 저희 뮤즈 노래방은 고객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각 방과 기기마다 철저한 소독과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55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백홍자의 문화산책]
결혼 증명서 -The Marriage License 가장 미국적 정서의 미국 작가를 꼽는다 면 단연 놀만 락웰일 것이다. 뉴욕 시티에서 태어나 성장한 뉴욕 토 박이로 쌔러데이 이브닝 포스트지 커버 를 연재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명성 을 뛰어넘어 상업 작가로서의 입지를 넓 혔다. 모든 이들이 피카소나 잭슨 폴록 등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에 매료되었을 때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평범한 사람들의 평 범한 모습들을 새롭고 유머러스한 시선으 로 표현해 냈다. 평범한 광경이지만 보고 있노라면 인간 에 대한 애정이 뭉클 솟아오르고 나도 모 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따스함과 일 상에 대한 감사가 생긴다. 그 시대의 미국을 이해하고 싶다면 혹은 너무 바쁘거나 너무 지루한 일상이 짜증 날 때 단연코 그의 그림들을 접해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그중에서도 내 시선을 오랫동안 붙잡았 던 이 그림을 보자. 때는 바야흐로 계절이 무르익는 6월 11 일 토요일 오후 결혼 신고하는 신혼부부 의 모습을 보라 살짝 들어 올린 신부의 하 이힐만큼이나 사랑스럽다. 잘생긴 신랑의 눈빛이나 신부를 감싼 포 즈에서 사랑을 지키고 약자를 보호하려는 아메리카 정신이 얼핏 엿보이지 않는가? 아마도 토요일 오후 마지막 문 닫기 직전 동사무소 모습이리라.
여기저기 보이는 담배꽁초와 서기의 꼬 장꼬장한 빨리 끝나길 기다리는 지루해한 모습, 오래된 낡은 벽과 마루, 철 지난 난 로의 다크 브라운색이 환한 빛과 더불어 신부의 노란 스커트와 절묘한 대조를 이 룬다. 보수 속에 진보의 균형이랄까? 한참을 보고 있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음은 신혼 부부의 행복한 희망이 그림 속에 가득 차 있기 때문이리라. 메릴린 먼로와 존 웨인의 전성기 미국. 순수한 에너지가 끓고 깐깐하지만 준법정 신이 투철한 노인들, 정의와 진실이 사회 의 기본 목표가 되는 사회. 지금은 잃어버 린 미국의 진정한 모습들을 생각나게 한 다. 참고로 이 그림은 1955년 6월 11일 자 The Saturday Evening Post 표지 그림이 다. 지금 덴버 뮤지엄에서 전시 중, 입장권은 현재 9월7일까지 매진행렬.
백홍자 • 조각가 • 개인전 2회 • 단체전 다수 • 이화여대 미술대학 조소학과 졸
56
지금 당신을 위해 항상 이 자리에 있겠습니다. 유나이티드�피델리티�은행이 더�나은�내일을�위해 고객님의�소중한 저축을�도와드립니다.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57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1976년 설립된 저희 회사는 약 170여명이 넘는 부동산 전문인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We have over 170 Brokers in our company. Established since 1976.
박성재
Mr “Lee”
John Park
Mathew Lee Wissinger
Office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3 years
Property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8 years
303.669.4664
303.521.4811
parandl@msn.com
metrobrokers@juno.com
송보경 Prisca Song
yketyoo@msn.com
윤창현 Jonathan Yun Colorado Licenced Broker
303.478.2964
720.234.2424
yunjc303@gmail.com
Mrealtyco@gmail.com
vkim.mb@gmail.com
Bok BokKun KunKim Kim
720.252.3295
Colorado Licensed Broker
720.935.9386
Kristie Yoo
303.829.8051
Marsha No
Colorado Licensed Broker
김복근
Colorado Licenced Broker
노정아
Victor Kim
유미순
Colorado Licensed Broker 주택전문 부동산 / 주택 융자 priscasong@gmail.com
김상훈
Colorado ColoradoLicensed LicensedBroker Broker
720.376.9179 bokkunkim@gmail.com bokkunkim@gmail.com
게비 Gabriela Aurelia Property Manager
720.635.1361 gabi@metrobrokersre.com
새 집 구매를 생각 중이신가요?
2020년 새로 짓는 집을 구매하실 계획이신가요? 저희가 원하시는 모든 빌더(Builder)들과 함께 구매에 필요한 절차를 도와드립니다. 이자율이 유래없이 낮은 시기입니다.
자산 관리
(Property Management)
저희는 현재 60 개가 넘는 투자자들의 주택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만약 전문 임대 및 관리 팀이 필요한 경우 주저하지 마시고 바로 전화주세요.
주택 급매 도움이 필요하세요?
일주일 혹은 그보다 빨리 주택을 매매하셔야 하나요? 혹은 주택을 매매하시고 현금을 빨리 받기를 원하시나요? 저희가 도와드립니다. 저희는 신속한 마감 기한으로 전체 현금을 제공 할 신용할 수 있는 현금 주택 투자자들과 함께 일합니다.
303-669-4664
Office: 303-779-7979
8480 East Orchard Road, Suite 1100 Greenwood Village, CO 80111
58 [요가 칼럼]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타.바.타.요.가 - 근력과 유연성, 체중감량까지 세마리 토끼를 동시에!!! 몸은 갈수록 무겁고 둔해지는 것 같고.. 운동은 해야겠는데 상황이 상황인만큼 쉽게 운동을 하러 가기도 쉽지 않은 요즘, 어떻게 체력관리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바쁜 일상생활에서 매일 1시간 요가 혹은 운동할 짬을 내는게 쉽지 않지요? 그래서 이번주는 짧은 시간 임팩트있게 운동하고 스트레칭할 수 있는 시퀀스를 소개해드릴게요. 현재 제 유튜브 채널에서도 가장 사랑받고 있는 영상 중 하나가 바로 필라테스 운동과 요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3분 Song Yoga Workout 인데요, 음악에 맞춰 움직이다보면 3 분이 정말 짧고 아쉽게 지나갈 거에요. 초보자들은 이 영상만 보고 처음부터 따라하기 힘들 수 있으니, 먼저 ARMS CORE HIPS- Beginner Yoga 영상으로 웜업을 충분히 하 신후, 3분 영상을 보시면 무리없이 진행하실 수 있을거에요.
오늘 배울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사이드런지 자세 입니다. 무릎이 약하신 분들, 혹은 허리 통증이 있으신 분들은 더더욱 둔근(엉덩이근육)의 힘이 필요한데요, 이같은 동작을 자주해주면 무릎과 허리통증을 예방할 수 있으니 꼭 해보시 길 바랍니다.
STEP 1. 두다리를 넓게 벌린 상태에서 천천히 한쪽 무릎을 접고 엉덩이를 뒤로 보내줍 니다. 이때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발꿈치로 바닥으로 힘차게 밀어주세요. STEP 2. 숨을 들이마시며 제자리로 돌아오고 숨을 내쉬면서 반대쪽 무릎을 구부려 앉 아줍니다. POINT! 이때 등을 곧게 펴고 구부린 무릎이 발끝으로 나오지 않도록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빼줍니다. 허리가 과도하게 꺾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STEP 3. 왼쪽과 오른쪽 무릎을 번갈아가며 구부리는 동작을 반복함으로써 힙의 근력과 유연성을 함께 길러줍니다.
두번째로 배울 동작은 사이드런지 스트레치입니다. 앞에 배운 사이드런지 동작에서 트위스트를 더해 깊은 스트레칭을 해줌으로써 힙과 어 깨의 유연성을 향상시켜줍니다. STEP 1. 사이드런지에서 왼무릎을 구부렸다면 같은 방향의 왼팔을 하늘 위로 보냅니다. 동시에 오른손은 바닥을 향해 뻗어줍니다. STEP 2.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며 제자리로 돌아오고 숨을 내쉬면서 반대쪽으로 체중을 옮겨 트
위스트하며 런지로 앉아주세요. POINT! 최대한 천천히 진행하셔서 허벅지와 힙의 스트레칭을 느껴주시고, 목과 어깨가 타이트하신분들은 무리해서 손을 천정으로 보내려기보다는 복부를 수축해 트위스트를 해주세요. 그래야 통증없이 자연스럽게 가슴과 어깨가 열립니다.
세번째 자세는 시티드 트위스트입니다. 흔히 ‘튜브살’이라 불리는 옆구리살을 효과적으로 뺄수 있는 동작입니다. 초보자들에게 는 첫번째 옵션을, 중상급자들에게는 좀더 어려운 두번째 옵션을 시도해보시길 추천합니 다. Option 1. 두발꿈치를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복부를 수축해 양쪽으로 트위스트를 번갈 아가며 합니다. Option 2. 두발꿈치를 바닥에서 뗀 후, 트위스트를 합니다. 허리가 다치지 않도록 복부를 강하게 등쪽으로 끌어당겨서 트위스트해주세요.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Yoga for back pain영상 보시면서 따라해보시고, 궁금한점은 영상 하단 댓글에 꼭 남겨 주세요. 물론 한글로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저도 해외에서 아이들을 낳아 키우며 혼자서 해야하는 일들이 많아 허리 뿐만 아니라 목 어깨 손목까지 만성 통증으로 힘든 시간이 있 었어요. 그때 만난것이 ‘요가’이고, 매일 꾸준한 요가수련이 저를 통증에서 구해준 셈이나 다름없었어요. 몸에서 적신호가 왔다면 더이상 방치하지 마시고, 방법을 찾아보세요. 운동에 별다른 취 미가 없던 회원분들도 요가 시작 후, “요가는 격하지 않아 좋다. 하고 나면 훨씬 몸 컨디션 이 좋아진다’ 등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자주 접합니다. 하루 중 언제해도 상관 없어요. 그 누구를 위한 요가가 아닌 나를 위한, 내 몸을 보호하고 나를 더 사랑하고 아껴주기 위한 시간,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이제라도 꼭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번주도 요가쏭 과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222,
59
60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인생삼막-수업료
살아오면서 교통 벌금을 먹고 열 받은 적이 얼마나 많 았는지 다 헤아릴 수도 없지만, 미국에서 살다가 받아온 것만 따져보자. 이발 학교를 다니던 시절, 학교가 덴버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어 주차할 때마다 빈자리 찾는 것 이 가장 시급한 문제였다. 하루 주차비가 15불이어서 매일 주차하기엔 부담스러 웠기에 더러 오전 수업만 있는 날에는 학교 앞에 도로 주차를 하고 주차비 정산기에 두 시간마다 동전을 투입 하였다. 혹시라도 두 시간이 넘을세라 수업 중에도 시계를 확 인해가며 때맞춰 교실을 벗어나 동전을 넣고 들어와야 했다. 그러던 중에 학교가 더 복잡한 중심가로 이전을 하 면서 주차 문제는 더 심각해졌다. 주변의 일일 주차장은 이미 차들이 꽉 차 있어 반경 을 넓혀가며 주차장을 찾다 보니 학교건물에서 점점 멀 어져갔고 등교시간은 가까워오는 바람에 다시 차를 돌 렸다. 학교 근처에 주차하려고 뒷길을 돌다가 빈자리를 찾아 주차하였다. 두 시간을 계산하여 동전을 넣었고 시간이 다 되어갈 무렵 수업 시간 중간에 빠져나와 차 있는 곳 으로 갔더니 차장 정면에 벌금 딱지가 붙어있었다. 읽어 보니 주차 시간 초과라는 것이었다. 아직 두 시간이 넘지 않았는데 뭔 일일까 싶어 근처를 돌아다니는 주차단속원에게 물어보았더니 이 구간은 한 시간이 최대주차허용 시간이라는 것이었다. 그제서 주 차미터기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작은 글씨로 ‘1시간 한 도’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구간마다 주차 한도 시간이 달랐던 것을 몰랐다. 누구 를 탓하랴, 내 잘못인 것을. 무척이나 속이 쓰렸지만 빨 리 털어버리고 싶어 벌금 육십오 불을 그 날로 내버렸다. 한 시간마다 동전을 넣으면 된다는 것을 알았으니 다 음날도 그 구간에 주차하고 시간을 지켜서 나와 동전을 투입했다. 그리고 한 시간이 다 되어 가기에 다시 투입 하러 나와 보니 차창에 떡하니 벌금 딱지가 또다시 붙어 있는 것이었다. 이게 또 뭔가 싶어 읽어보니 또 주차위 반이라 열이 두 배로 올랐다. 주차단속원을 찾아 따졌더니 같은 자리에 계속 뒀기 때문에 그랬다는 것이었다. 차를 한 시간마다 옮겨야 한 다는 말이었다. 왜 이런 걸 세세하게 읽어보지 않은 걸 까 뒤늦게 자책을 해봐야 소용없었고 쓰린 속을 다스리 며 이틀 연이어 벌금을 무는 수밖에 없었다.
벌금 내는 것을 미루어 봤자 스트레스만 오래 끌 뿐이 라 빨리 내고 잊는 게 수다. 미국에서 살면서 받은 혜택 을 벌금으로 갚는다 생각하니 더 이상 속도 쓰리지 않 았다. 벌금 딱지를 받고 정말 열 받았던 적이 있다. 로컬 길을 운전해서 가고 있었는데 트럭이 내 뒤를 바 짝 따라붙어서 오기에 신경 쓰여 거리를 떼려고 약간 속 도를 올렸더니 바로 경광등을 켜면서 경찰차로 변신을 하는 것이었다. 당신이 나를 밀어붙여서 그런 거 아니냐 고 따졌더니 밀면 옆으로 차선을 옮겼어야 한다는 것이 었다. 백칠팔십 불의 벌금을 먹었으며 속까지 상해서 입 술이 바로 툭 부르텄었다. 그리고 하나 더. 덴버 다운타운에 있는 스태핑 솔루션 을 찾아가니 주차할 곳이 없었다. 헌데 길 건너 맥도날 드 주차장이 텅 비어있기에 그곳에 잠깐 새우고 서류만 접수하고 나올 요량으로 차를 세워두고 십 분 만에 나왔 더니 내 차가 없는 것이었다. 차를 세워 둘 때부터 근처에 앉아있던 히스패닉 청년 들에게 물어보았더니 팻말을 읽어보라기에 읽어보니 토 잉 컴퍼니 전화번호가 적혀있었다. 어떻게 그 짧은 사이 에 차를 견인해갈 수가 있는 건가 생각해보니 히스패닉 청년들이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누구든 차를 세 우고 떠나자마자 바로 토잉 업자에 전화를 걸어 끌어가 게 하는 것이었다. 한여름 뜨거운 대낮에 차를 찾으러 걸어가는데 어찌나 열이 받던지 그들을 욕을 하고 저주하며 걷다가 안일하 게 생각하여 또 이렇게 맘고생 몸 고생을 하게 된 나 자 신을 탓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결국엔 오랜 습관을 바꾸는 것이 공짜로 될 일인가, 어디. 대충 어떻게 되겠지 혹은 그래도 괜찮을 거라는 안일한 사고방식을 바꿔주는 수업료로 친다면 그까짓 이백불은 아무것도 아니라고까지 생각하게 되 었다. 여유가 생겨 뒤를 돌아다보니 세 명의 백인 남녀가 따 라서 걸어오고 있었는데 그들의 걷는 폼 새나 표정이 나 랑 같은 상황인 것 같았다. 그렇게 열 받고 몸 고생시키고 금전적 손실을 겪고 나 니 속도위반, 정지신호나 깜빡이 위반 절대 안 할뿐더러 주차도 안전한 곳에 몇 번 확인하고 하게 되었다. 돈 주고 배우면 더 열심히 하게 되어있다. 세상에 공짜 는 없으니 돈 잃었다고 속상해할 일도 아니다.
권달래 작가님의 작가 등단을 응원합니다. 구글앱에서 '브런치'-좋은글과 작가를 만나는 공간- 를 다운받으셔서 권달래 작가님을 찾아 구독해주시면 작가님께 큰 도움이 됩니다.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61
62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9월 2일부터 9월 8일까지
주 간 날 씨
총평 -가슴을 요동치게 하는
총평 - 대책을 세워놓아야
운수; 금상첨화의 운세이니 좋은 일이 겹쳐서 들어올 것입니다. 서로의 뜻이 합쳐지면서 바 라는 대로 일이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금전: 실속이 있는 때입니다. 의욕을 가지고 적극 적으로 활동하면 들어오는 것도 많을 것입니다. 애정: 가슴을 요동치게 하는 일이 있겠습니 다.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운수; 눈치껏 행동해야 하겠습니다. 눈치가 없으면 어디를 가든지 환영받지도 못하고 자기 것도 챙기지 못합니다. 금전: 꼭 들어와야 할 돈이 들어오지 않아 애태울 수 있습니다. 다른 대책을 세워놓아야 할 것입니다. 애정: 한번 틈이 생기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거리가 멀어집니다. 더 큰 틈이 생기기 전에 미리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2, 5일 길일. 31, 3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30, 3일 길일. 1, 4일 주의.
총평 - 판단력과 분별력이 있어야
총평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운수; 바람직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시기가 아니니 어떤 일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조용 히 지나가는 것이 현명합니다. 금전: 공적인 일보다는 사적인 일로 지출이 늘어납니다. 나 가는 돈은 있어도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예상치 않는 상황 때문에 혼란스 러워집니다. 그 어느 때보다는 냉철한 판단력과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운수; 혼자 결정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결정하기 전에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좋 겠습니다. 금전: 어떤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침착하게 잘 살펴보 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냉철 하게 생각해보세요.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31, 4일 길일. 2, 5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1, 5일 길일. 31, 3일 주의.
총평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총평 -직접 확인하고
운수; 에너지가 상승하니 건강은 회복되고 행복해집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보게 되 니 얼굴에 웃음꽃이 피게 됩니다. 금전: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것에 대한 좋은 결과가 따라 줍니다. 금전적으로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애정: 알게 되는 것이 많을수록 이해하는 마음도 커집니다. 그리 깊게 알지 않았던 사람과 갑자기 가까워질 것입니다.
운수; 남이 주는 정보만 믿고 따라가다가는 낭패를 겪게 됩니다. 반드시 직접 확인하고 넘 어가야 합니다. 금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지나친 자신감은 손해를 부릅니다. 새로운 투자나 뭔가 구입하는 것은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합니다. 애정: 아무런 말도 없이 일 을 저지르는 사람 때문에 당황하게 되거나 피곤해지는 일이 있겠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 3일 길일. 1, 4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31, 3일 길일. 2, 5일 주의.
총평 -신중하게 행동해야
총평 -가려운 데를 알아서 긁어주니
운수; 겪지 않아도 될 일을 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두고만 보지 말고 다시 한 번 잘 설 득해야 할 것입니다. 금전: 한순간의 실수로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신중하게 행동해야 합니 다. 애정: 지금 사실대로 말하면 문제가 될까 두려워서 말하지 못하고 있다면 다시 생각하 세요.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운수;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겠습니다. 가려운 데를 알아서 긁어주니 너무도 시 원할 것입니다. 금전: 과거에 베푼 일로 크게 보답 받는 일이 있겠습니다. 성의를 생각해서 웃으면서 즐겁게 받아들이세요. 애정: 가까이 있는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알아야 합니다. 무조건 내 편이 되어주고 믿어준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 것인지 모릅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1, 4일 길일. 31, 3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31, 5일 길일. 1, 4일 주의.
총평 -행운이 따라줄 것이니
총평 - 자신부터 먼저 챙겨야
운수; 모처럼 마음껏 실력발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단계 발전할 것이니 희망을 가져 도 좋겠습니다. 금전: 유용하게 보낼 수 있는 때가 왔으니 계획한대로 추진해도 되겠습니 다. 행운이 따라줄 것이니 큰 이익도 생깁니다. 애정: 무너지기 어려울 것 같았던 베를린 장 벽이 무너진 것처럼 두 사람 사이에 마음의 벽이 허물어집니다.
운수; 기분전환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큰 돈 들이지 않아도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금전: 돈의 움직임이 많을 것입니다. 들어오는 돈도 있지만 나가는 돈도 많아 지니 주머니에 남는 것은 없습니다. 애정: 다소 이기적으로 보일지라도 지금은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보다 자신부터 먼저 챙겨야 합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3, 4일 길일. 30, 5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30, 2일 길일. 31, 5일 주의.
총평 -행운이 따라줄 것이니
총평 - 깊이 생각해보아야
운수; 모처럼 마음껏 실력발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단계 발전할 것이니 희망을 가져 도 좋겠습니다. 금전: 유용하게 보낼 수 있는 때가 왔으니 계획한대로 추진해도 되겠습니 다. 행운이 따라줄 것이니 큰 이익도 생깁니다. 애정: 무너지기 어려울 것 같았던 베를린 장 벽이 무너진 것처럼 두 사람 사이에 마음의 벽이 허물어집니다.
운수;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자신의 능력에 무리되는 일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닌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금전: 세일을 하거나 단순히 싸다고 해서 구입하지 마세요. 절 약하는 것이 아니라 과소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애정: 막상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나니 한편으로는 시원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후회하게 됩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3, 4일 길일. 30, 5일 주의.
95, 83, 71, 59, 47, 35년생은 1, 4일 길일. 30, 5일 주의.
9월 2일(수)
9월 3(목)
9월 4일(금) 9월 5일(토)
9월 6일(일)
9월 7일(월) 9월 8일(화)
최고 88/ 최저 57 최고 82/ 최저 57 최고 89/ 최저 60 최고 93/ 최저 58 최고 84/ 최저 52 최고 71/ 최저 47 최고 62/ 최저 43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25,775,224 857,423
2020년 9월 1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6,224,329 188,019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57,424 1,945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20,182 324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63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구인 / 구직 포트콜린스 지역 Suh Sushi Korean BBQ 에서 서버, 키친, 스시쉐프 구합니다. (970) 232-9435
구인 / 구직
중고 매매
렌트
H-MART 웨스트민스터점에서 계산부, 수산부 직원 구합니다. 이메일 접수 gmartwestminster@gmail.com <0630>
금 최고가로 삽니다 출장가능 (719) 360-4993
개인 체육관이나 personal trainer business 렌트 하실 분, 1200sq, 뒷문있음.
<0701>
퍼니플러스 홀서빙 할 수 있는 남/여 영어가능한분 구합니다. 4시이후 전화요망
303-745-3477
본스치킨 홀에서 일하실분 한국어/영어 가능하신분 화~목 : 10시30분~4시까지
720-845-2784 <0805>
<0717>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시아이 식당에서 스시맨, 스시헬퍼 구함
(719) 651-2174 <0903>
Bouder/Broomfield 지역 아이돌봄 합니다.
(303)731-8445 <0826>
푸에블로 지역
스시맨 & 주방에서 일하실분 구 함 숙식제공
(719) 644-8284 <0812>
콜로라도 스프링스
리커스토어 직원구함 캐쉬어 / 스탁, 풀/파트타임
(720) 891-8672 <0805>
체리크릭지역 네일샵에서 풀타임 파트타임 직원구합니다.
(720) 252-8687 <0702>
커머스 시티
Auto Body Shop에서 일하실 테크니션 구함.
(720)588-8618 <0610>
Evans discount 리커스토어 금,토,일에만 일하실분 구함
(303)763-7680 <0603>
콜로라도 스프링스 테리야키 식당에서 주방헬퍼 구함
(303) 906-7325
720-469-5280
(문자나 음성녹음요망) <0617>
(303) 667-6898 <0520>
<0701>
<0520>
(303) 949 3285
(720) 561-1616 <0826>
<0826>
포트콜린스 지역
성업중인 아시안 레스토랑 매매합니다
(970) 889-4504
자세한 문의는 전화주세요 <0722-1>
<성업중인 바버샵 무료로 인수하실분>
(303) 847-6836
무빙세일 안마의자, 침대, 식탁, 오로라지역 방렌트 단독화장실, TV가구, 탁구대 등안마의자, 침 인터넷,부엌 사용가능 대, 식탁, TV가구, 탁구대 등 (859) 285-9261 (303) 960-9292 <0819> <0812> 햄든 & 타워, 주방과 화장실 영창 그랜드 피아노 블랙 딸린 지하방, 인터넷 사용가능 G-185 6피트 1인치 $2500 유틸리티 포함 (303)584-0610 (831) 540-9004 <0701> <0822> 신선초, 고사리팝니다
50년 전통 이발소 현재 주인이 83년부터 운 영 좋은 고객들 많음. 좋은위치 아카데미 파커 파크 근처 전화주세요 (719) 596-1050
(303) 257 7141 <0603>
렌트 <0812>
페더럴지역 리커스토어에서 풀/파트타임 구함
타운홈 렌트 아라파호 & 파커 방3, 화2, 2카 밝고 환한집
<0826>
(303) 912-3528
(719) 351-5899 <0603>
<0520>
콘도렌트 I-25 & 벨뷰 스튜디오, 거라지포함 $1,195
한아름 근처 방1렌트 $400
리커스토어에서 스탁 구함
(720) 318-4248
스노우반 영업용 우유 빙수기 팝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모텔 메인테넌스 하실분 구함
(303)974-0858
고사리,신선초,당귀 판매 합니다.
<0603>
네일샵에서 직원구합니다 초보자/중간 기술자
콜로라도 스프링스
<0507>
사업체 매매
(303) 669-7998
룸레이트 남자분구함 대학병원 앞. 피오리아 & 13가 큰방, 단독 화장실
(303) 335-6470 <0819>
콜로라도 스프링스
방렌트 에어포스아카데미 앞 11월1일부터 입주가능
(303) 755-6205 <0812>
방렌트 단독화장실 가구, 전기제품 완비
(720) 278-9551 <0812>
미도파 근처 룸메이트 여자분 구함
(720) 641-8019 <0805>
오로라 한아름 근처 지하전체 렌트 방, 화1 남자분만. 냉장고, 인터넷 (720) 496-9939 <0805>
마사지 가게 매매합니다. 꼭 사실분만 전화주세요
(720) 416-4792 <0715>
<0902>
64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병원·클리닉
동문회·동호회·모임
콜로라도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누락 된 업소나 전화번호 또는 오기된 부분이 있으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업데이트 됩니다.
공공기관·단체 대한민국 대사관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덴버지역 교역자회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세탁협회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스프링스한인노인회(상록수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콜로라도 요식협회 콜로라도 주 한인회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한인 호텔협회 호남 향우회 가정폭력 신고전화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202) 939-5600 (415) 921-2251 (720) 529-5757 (719) 217-8000 (720) 371-1500 (303) 814-9300 (720) 252-3295 (719) 380-1052 (719) 229-1234 (303) 888-2162 (303) 667-2605 (720) 496-9939 (720) 300-8657 (720) 490-2386 (303) 903-5970 (303) 667-2605 (800) 799-7233 9 1 1
가구 (703) 424-5481
백년장수
건축·핸디맨·전기·냉장·냉동 건우 종합 건축 마이다스 핸디맨 미주건설 쌍둥이 건축 씨제이 건축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엔도 전기/건축 영스 루핑 이슬이아빠 건축 키 건축 탑건축 핸디맨 CT 건축 HK 건축 Hyun’s 냉동 냉장 SML건축 YJ 페이팅 YK종합건축
(303) 332-3907 (303) 726-2367 (720) 260-2859 (720) 318-3407 (720) 220-5194 (720) 404-2992 (303) 766-6982 (720) 224-6597 (720) 690-2057 (720) 203-1936 (303) 731-7306 (303) 913-5871 (303) 906-3861 (720) 984-9854 (303) 669-6055 (720) 255-9260 (720) 434-4230 (720) 224-6597
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719) 570-9999 (719) 597-8000 (719) 638-7111 (719) 570-9732 (303) 745-4592 (720) 287-5340 (303) 695-4676
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재미 볼링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축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골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농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소프트볼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수영연맹 콜로라도지회 재미씨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탁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태권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펜싱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당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야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배드민턴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테니스협회 콜로라도지회
(303) (720) (303) (720) (720) (303) (720) (720) (719) (719) (719) (719) (719) (719) (303) (303) (303) (303) (720) (303) (720) (303) (303) (720) (720) (215) (720) (303) (303) (303) (720) (303) (562) (720) (303) (720) (720) (303) (720) (720) (720) (303)
859-2536 532-3896 997-2462 345-7119 937-7298 827-5839 975-4120 608-8660 321-9989 231-3012 339-3333 231-3012 351-3818 332-0372 261-7716 489-6275 618-5255 779-4631 232-5880 324-7783 202-1332 257-8065 726-2367 227-4241 837-8250 470-2664 933-0610 667-0990 625-3214 557-8890 936-0458 915-9060 522-7799 427-8667 261-7716 975-4120 795-4904 725-6574 353-6101 717-1964 492-6050 507-9336
고길산 외과 (볼더) 고길산 외과 (오로라) 김성열 Ask 치과 똘튼 패밀리치과 박치과 손석기 척추 스프링스 손석기 척추 오로라 오로라 패밀리 치과 우리 병원 스프링스 우리 치과 우리병원 오로라 이계원 치과 이승헌 종합치과 이재용 내과 인애통증클리닉 스프링스점 인애통증클리닉 오로라점 정유미 안과 정은주 병원 제프리김 성형외과 조은 병원 최성희 교정전문치과 케헵 메디컬 클리닉 햄든치과 교정 엘리트 치과 J-Fit통증 클리닉(덴버북부)
강주영 변호사 김병주 변호사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그룹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마이클리 변호사 맥디빗 로펌 손미정 변호사 손은영 변호사 이상훈 변호사 칼 림 변호사 콜코 법률사무소 크리스틴 한 변호사 브렛 마이어 변호사 이승우 변호사
강종원 부동산
스키, 보드 동호회 reup-snow.com
공상현 부동산
(720) 318-3408 (720) 252-8584 (303)913-3432 (719) 392-8429 (719) 637-0080 (303) 671-6707 (720) 586-5121 (303) 523-9779 (213) 760-9596 (303) 337-6222 (720) 427-9358 (303) 755-6205 (303) 942-0882 (719) 591-5263 (303) 344-3199 (719) 573-0073 (303) 755-0064 (720) 278-9426 (719) 650-7731 (719) 235-2988 (719) 574-2233 (206) 883-3408 (719) 390-9459
(303) 297-3200 (303) 558-1075 (303) 632-7172 (720) 998-3885 (720) 282-8050 (303) 396-6472 (303) 771-1900 (720) 282-8050 (303) 340-0733 (720) 535-4051 (303) 371-1822 (303) 872-3851 (303) 908-6477 (720) 982-6316
부동산
볼더 실내 축구 kicolorado@hotmail.com
김건임 미용실 데이톤미용실 러블리 스킨케어 레이디스미용실 매직터치 미용실 맥스 미용대학 블로썸 뷰티 스킨 & 래쉬 쉬어 미용실 에스테 피부미용 영스 헤어비즈 스킨케어 오 헤어 미용실 인터네셔널 미용실 지오 미용실 컨스티투션헤어케어 티파니 헤어 포시즌머리방 피부사랑 스킨 케어 헤어&나우미용실(디자이너 보라) 휴스칼프 듀피케어 덴버 A plus hair art Hair Gallery J Beauty Studio Sun’s Beauty
(303) 443-1008 (303) 443-1008 (303) 758-9511 (303) 450-3199 (303) 366-1592 ((719) 667-0179 (303) 695-4760 (303) 229-2499 (719) 550-4613 (303) 756-3289 (303) 341-2277 (303) 337-5385 (303) 341-2875 (303) 699-3197 (719) 638-4199 (303) 862-8853 (720) 507-7004 (303) 755-8100 (303) 741-3131 (720) 859-9105 (720) 851-6577 (303) 954-0058 (303) 930-8888 (303) 745-8828 (303) 430-6475
변호사
IT개발자 모임 https://open.kakao.com/o/gVOdfeA
미용실·스킨케어
부동산
고명혜 부동산
김복근 부동산 김복심 부동산 김상훈 부동산 김우재 부동산 김정미 부동산
노정아 부동산 로렌 박 부동산
박성재 부동산 박써니 부동산
박영돈 부동산 박정희 부동산 빅터킴 부동산 사이먼 김 부동산 샘 엄 부동산
션심 부동산 심소연 부동산 세븐스타 부동산 송보경 부동산 신양수 부동산 안드라스 부동산 안젤라이 부동산 에이스 부동산 오금석 부동산
유미순 부동산 윤창현 부동산 이 엘리자벳 부동산
(720) 933-8214 (719) 822-6484 (303) 731-7306 (720) 376-9179 (719) 291-5572 (720) 935-9386 (720) 333-5168 (970) 402-3582 (720) 234-2424 (720) 434-7725 (303) 779-7979 (720) 512-8523 (720) 298-4955 (303) 808-4668 (720) 935-9386 (720) 266-8308 (720) 635-6001 (303)621-4919 (720)508-0064 (720) 808-3770 (303) 829-8051 (303) 903-5389 (303) 801-8112 (303) 549-7655 (719) 761-8876 (303) 521-5420 (720) 252-3295 (303) 478-2964 (719) 963-1616
임수연 부동산 정선화 부동산 제이 킴 부동산 찰스 가드너 부동산 최원호 부동산 최준경 부동산
추경남 부동산 캘리킴 부동산 커버넌트 부동산 콜로라도 부동산
킹 마운틴 부동산 타미 윤 부동산 헬렌 리 부동산 Soo Choi 부동산
(720) 233-1149 (719) 726-3031 (303) 949-2812 (303) 974-8698 (303) 880-1809 (720) 206-8303 (719) 650-9877 (303) 332-5910 (720) 323-5461 (303) 808-4668 (719) 229-8283 (720) 979-5486 (720) 810-9294 (720) 771-7500
보험 김경숙 보험 김영훈 보험 뉴욕 라이프 (애나 임 보험) 샘김 보험 신동윤 종합보험 에스더 리 종합보험 유어가디언 종합보험 이동석 보험 이미옥 스테잇팜 종합보험 이성선, 이크리스틴 종합보험 이승우 보험 크리스송 종합보험 덴버 크리스송 종합보험 스프링스 표영숙 보험 하청수 종합보험 CAA 보험 Sue Kim 종합보험
(720) 371-1621 (303) 283-0009 (303) 359-3103 (720) 364-3442 (303) 557-4020 (303) 755-7099 (303) 353-2710 (720) 322-6768 (303) 790-1779 (303) 306-7555 (303) 870-1290 (720) 748-3898 (719) 637-4909 (303) 755-1169 (303) 495-5313 (720) 328-8496 (303) 369-5588
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서울 바비큐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뚝배기 집 수라 스시 가츠 아라파호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식당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Ichban Sukiya Ramen Suh Sushi Korean BBQ
(719) 591-7764 (720) 328-9328 (303) 873-6800 (303) 955-2273 (720) 485-3682 (303) 755-1887 (720) 389-7807 (303) 367-4444 (720) 845-2784 (719) 598-1707 (303) 280-3888 (303) 632-7576 (720) 982-6316 (303) 751-2840 (719) 434-7801 (303) 790-8822 (303) 368-8778 (303) 338-5070 (303) 751-7787 (719) 638-2695 (303) 337-6889 (303) 353-2680 (720) 748-3003 (303) 974-5425 (303) 369-7147 (719) 591-8585 (303) 755-5658 (303) 745-3477 (719) 282-2110 (303) 873-9999 (719) 900-7858 (720) 542-9902 (303) 799-9888 (720) 398-9324 (970) 232-9435
65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오즈 매거진
(303) 667-2778 (303) 751-2567 (303) 588-4718 (720) 725-9346
융자·은행 급한융자 덴버 파이낸셜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866) 611-8710 (303) 955-3000 (303) 621-4919 (720) 508-0064 (720) 398-9590 (303) 306-7555 (720) 979-5486 (303) 953-1371 (213) 637-9639 (720) 771-2464 (303) 520-7867 (720) 936-4492 (303) 905-1181 (720) 236-5424 (303) 343-8888
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303) 993-8880 (303) 745-0012 (303) 364-6270 (303) 577-2258 (719) 473-7662 (719) 392-7785
주류 도매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한의원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517-8819
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720-988-7161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503-3909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택시/관광/여행 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회계 (303) 755-1516 (303) 369-2882 (303) 758-1078 (719) 550-0226 (719) 271-6592 (303) 756-1166 (303) 770-4170
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해피 유치원
(720) 448-4615 (720) 689-0740 (720) 341-4301 (720) 234-8923 (720) 232-3185 (303) 671-6707 (303) 400-7122 (720) 663-1784 (720) 252-3295 (720) 271-5344 (720) 308-2185 (720) 589-1236 (303) 750-0284 (303) 627-0130 (720) 207-1945 (303) 800-2108 (720) 252-3295 (719) 306-1053 (720) 900-5526 (618) 559-0531 (303) 264-5233 (720) 771-6494 (303) 995-8216 (303) 667-2778 (720) 277-5971
홈케어 넘버 투 홈케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에이펙스 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 300-1852 (720) 990-0922 (720) 990-0276 (303) 750-0036 (720) 648-4771 (303) 210-2082 (720) 641-5430
화장품·생활용품 휴월드 화장품/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719) 650-7731 (303) 743-8809 (303) 752-1033 (720) 255-2422
(303) 337-7724 (303) 337-7078 (720) 215-1884 (303) 338-0269 (303) 755-1124 (303) 337-0442 (720) 592-0651 (303) 819-7763 (720) 771-2464 (720) 337-0075 (303) 632-7589 (720) 982-6316
김권태 CPA 박명열,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박준상 CPA 유태길 CPA 윤찬기 CPA 이경준 CPA 이승우 회계사 지철 공인회계사 최덕상 CPA CAA 회계 K2 김진국 CPA MK TAX SERVICE
통역 (720) 810-9294 (303) 870-0103 (720) 373-4613
헬렌리 법정 승인 통역사 이하린통역 위즈덤 통역회사
위즈덤 전문통역 서비스 법률, 의료, 기업, 경찰서, 학교, 이민법
(720) 373-4613 기타업소 (303) 667-2778 (303) 564-4296 (720) 475-1291 (720) 401-5016 (720) 261-5772 (303) 997-2456 (720) 499-5454 (800) 332-2417 (720) 487-2248 (720) 255-8838 (720) 900-3680 (303) 704-1979 (303) 743-7446 (720) 440-0010
로뎀나무 카렌다 민창환 디렉티비 박민숙 포토 스튜디오 비겐 의료기 페어마운트 공동묘지 한인원 A&K 웹사이트제작 Katzson Brothers 용품(밥블래커) TekMax POS UMS 카드 큐당구장 미래간판 프로디자인 방탈출 Mission Escapes
가정 폭력 신고전화 1-800-799-7233 만약 당신이 동거자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다면, 당신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자녀들도 응급 피신처의 도움과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소셜마케팅 제작 및 관리
웹사이트 제작 전문
$800부터
| | | | |
| | | | | | | |
66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NOW OPEN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67
68
콜로라도 스프링스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9/15 화 OPEN!
한국분들을 위한 유기농 수제 빵집으로, 천연발효로 만든 반죽으로 하루를 숙성시켜 풍미를 더하고 소화가 잘됩니다. 어떠한 첨가물,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고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 건강빵입니다. 멀티그래인 빵은 11가지 내료를 청송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곡물입니다. 코로나19로 안전을 위해 패키지로 판매합니다.
$25($32 value)
$35($44 value)
r
nD
oo
M
ow
Br
y Wa
nM
lde
Red Cavern Rd
s
er vd Bl
파인크릭 하이스쿨
Thunder Mt. Ave
d ea
Go
w
Text Only: 719-799-3801 영업시간: 화-토 10-5시
t igh
Po
· 2 Walnut/sweet red bean · 2 Soborro · 1 Cream cheese loaf · 1 Rice Castella · 1 Multi-grain bread · 1 Cocoa walnut bread or cinnamon walnut (choice) · 1 Chestnut bread · 1 Mocha bread · 1 Black sesame Brazilian nut bread · 1 Walnut raisin loaf
N
· 1 Walnut/sweet red bean · 1 Soborro · 1 Cream cheese loaf · 1 Multi-grain bread · 1 Cocoa walnut bread or cinnamon walnut (choice) · 1 Chestnut bread · 1 Black sesame Brazilian nut bread · 1 Walnut raisin loaf
Old Ranch Rd
**미리 주문하시고 Pick-Up 오시기 바랍니다. Preorder and pick up
주소: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69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Seoul BBQ 2 and Open Trading(Chumchurum Soju) Donate 200 Lunch Boxes to Local Officers Last week on August 27th, a meaningful event was held at Seoul Korean BBQ & Sushi 2 in Northglenn. In order to support local police officers throughout the COVID-19 pandemic, the owner of Seoul BBQ 2 Dong-hwa Yun and the owner of OPEN Trading Corp. Keven Lee prepared 200 free lunch boxes for local officers at their own expense. With carefully packed Korean lunch boxes, 200 hand creams and 200 wet wipes from the Korean liquor brand “Chunchurum� have also been delivered to police officers. This team’s effort to support local essential workers in the neighborhood is not the first time. They have been donating food starting this May, after Coronavirus pandemic
200 free Korean lunch boxess Korean Lunch Box with Various Side Dishes for local police officers
started hitting our lives – the last time they donated free lunch boxes to St. Anthony North Health Campus staffs over 4 times. In order to serve local officers a warm meal, the team started preparing for food from early in the morning on Thursday. Since it was during the weekend lunch hours, the restaurant was very busy having to serve customers dining in for lunch and prepare for 200 free lunch boxes. Around 1pm, several officers came to Seoul BBQ 2 to carry the boxes full of lunch boxes and
expressed their gratitude repeatedly. “We understand that the Korean-style food takes a lot of time and energy. It is such an honor that local business owners try to support us by serving warm food,� said an officer Jesus Mendez from Thorton Police Department during an interview with Colorado Times. Officer Gina Park and an officer Scott Dodenhoeft also expressed how meaningful this is for local police officers to work harder for the community. Carefully made with nutritious ingredi-
ents, each lunch box was a feast of various colors. Stir-fried spicy pork and chicken covered well-cooked rice, and some other side dishes (“banchan� in Korean) such as California rolls, Japchae, rolled omelet, kimchi, cucumber kimchi, seaweed salad, and marinated baby shrimp were also included. Seoul BBQ 2 is located on 311 W 104th Ave, Northglenn, CO 80234 and their number to be reached is (303)280-3888. By Rachel Y Cho
ŕ¨‹ÜťßˆŕŹ˛hध‍ן‏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뚄뚔밼 ë?Œě†Ľëš„뚔밼 ěš˜í‚¨ë?Žë°Ľ ě†Œęł ę¸°/ë?źě§€ęł 기ë?Žë°Ľ ě˜¤ě§•ě–´ ë?Žë°Ľ ë?źě§€ę°ˆëš„ë?Žë°Ľ 설ë 탕 ěˆœë‘?뜀(해돟/버섯/ęš€ěš˜) 썄늴 ě†Œęł ę¸° ëśˆęł ę¸° ë?źě§€ ëśˆęł ę¸° ë?źě§€ ę°ˆëš„ ë°˜ě°Ź, 쟀ë?”ë§ , ęš€ěš˜, ë‹¤ě–‘í•œ ë°˜ě°Ź íŒ?매핊니다. ě˜ ě—…ě‹œę°„: ě›”-ę¸ˆ:11am-7pm, í† :11am-6pm, ě?ź:Closed (ě?¸í„°ë„¤ě…”ë„? 미욊실 ě˜†) 2648
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70
947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일 수요일
<<Page 72 While many national parks have seen temporary changes and restrictions as a result of the COVID-19 pandemic, this national park’s scenic drive and overlook points, all hiking trails, visitor center, campgrounds, and picnic areas remain open and accessible to the public. However, before visiting a park, make sure to check the park website http://nps.gov/findapark to determine its operating status. While you are in the area you can also visit few interesting museums for kids such as Fort Uncompahgre History Museum, Dinosaur Journey Museum, and Ute Indian Museum.
Glamping at Collective Retreats: Vail
4098 CO-131, Wolcott, CO 81655 Let’s go glamping in Colorado - experience unexpected destinations and see them in a breathtaking new way! Surrounded by 1,000 acres at 4 Eagle Ranch, Collective Vail gives us a taste of pristine Colorado while still being an easy drive from the modern resort town. From exploring the surrounding trails by horseback or sipping the best varietals the region has to offer, there is a little something for everyone. A night with nature in a tent has never felt so restorative. Be sure to visit their website http://collectiveretreats.com/retreat/collective-vail for more information related to accommodations, list of activities, and dining options.
Royal Gorge Bridge & Park
4218 Co Rd 3A, Canon City, CO 81212
Cheyenne Mountain Zoo in Colorado Springs
Visit Colorado’s one of the most visited top attraction for this amazing season! Perfect for day trip with your family, it is home of America’s highest suspension bridge and zip line, with awe-inspiring landscapes in Southern Colorado. Take your loved ones on an unforgettable vacation filled various adventures – despite COVID-19, guests can now walk on the bridge and they will be operating the zip line, Skycoaster, Via Ferrata, Plaza Theater, Gift Shop and concessions. For the little ones and big kids in the family, there is the Tommy Knocker Playland that is limited to 25 guests at one time. Prior to your visit, make sure to visit http://royalgorgebridge.com for more information and their operating status.
of winery meets vineyard meets 36-acre farm is located outside Hotchkiss and is sure to be one of your new favorite weekend getaways. Always interested in growing their own food and eating organically, owners bought the farm as part of a lifelong dream and have not looked back since. Talk about farm-to-table, visitors can come
by and pick their own fruit right from the farm. Their tasting room is located at the winery and is open during the weekends of this summer and fall. For more information, you can visit http://mesawindswinery. com prior to your planning. Poudre River Whitewater Park 201 E Vine Dr, Fort Collins, CO 80524 Located a few blocks from Old Town Fort Collins, Poudre River Whitewater Park is a year-round river park that is perfect for those of you looking to keep cool with some kayaking, tubing, swimming, surfing, and river-boarding. Fort Collins also makes for the perfect daytrip with your friends and family, since there is enough to keep you busy from sunrise to sunset. Also, be sure to check out their stellar brewery scene, scenic Old Town, and save some time to catch a movie at the Holiday Twin Drive In once the sun goes down! You can check their website http://poudrewhitewaterpark. com for more information By Rachel Y Cho
Mesa Winds Farm & Winery
31262 L Rd, Hotchkiss, CO 81419 We always have time for wine. This mix
Glamping in the nature, Vail, Colorado
71
Wednesday, September 2, 2020 ¡ NO. 947
THE ORIGINATOR OF KOREA’S SOJU “IS BACK�!
 Â? Â? Â? Â?  Â€‚ƒ ‚€€
„ … † ‡ ˆ � ‰ ‚ Šˆ ‹ Œ � �
Â? Â? Â?
Â? Â?
‰ Œ
Â? Â?
Â?
ÂŽ Â?
Specs and Sizes ‘ Â’ “‘”• • – † “‘”• “  Â? ‹  —’  ˜ ‚™ ƒš › —•˜ “œž’ Â&#x;…Š † Â?
™ € ‹
20 bottle case
6 bottle pack
375ml
Colorado Distributor
www.asianbeveragecompany.com
303.792.3222
3508 Peoria St. Suite 103 Aurora, CO 80010 info@asianbeveragecompany.com
Wednesday, September 2, 2020
Established 2000 ¡ NO. 947
W
Enjoy Rest of Your Summer with “Colorado Weekend Getaways�
ith Colorado’s heat of summer, it is a perfect time to make the most of the extra daylight and warm weather. Due to COVID-19, we all know that some of our plans in 2020 may have been placed on hold this year. However, there is no better time to discover some of the amazing outdoor activities you can enjoy with your friends and jaw-dropping places Colorado has to offer. Here are few of our favorite activities for our day trip or weekend getaways you have been planning for this summer and upcoming fall. Cheyenne Mountain Zoo in Colorado Springs 4250 Cheyenne Mountain Zoo Rd, Colorado Springs, CO 80906 After being closed to the public from March through June 6th due to COVID-19 restrictions, Cheyenne Mountain Zoo is now open again! They have put many precautions in place, so you can feel comfortable and safe during your visit to the Zoo. This unique zoo experience is sure to ap-
Royal Gorge Bridge & Park in Canon City / royalgorgebridge.com
peal to kids and adults alike; all while providing the opportunity to enjoy, interact, and further appreciate some of the remarkable animals in Colorado that call it home. All restaurants are open with limited menus and spaced seating, both inside and outside
as available. Be sure to check their website to plan your visit as advance. Also, visit http://cmzoo.org/open to learn more about the Zoo’s operations under COVID-10 restrictions and reserve your e-tickets. Colorado National Monument
Rimrock Dr, Fruita, CO 81521 Our travelers and explorers especially love this gorgeous place in Colorado. Located just outside Grand Junction, it is easy to see why the Colorado National Monument is one of Colorado’s must-visit destinations.
>>Page 70
Colorado Times Hosts 20th Year Anniversary
“Travel Essay� Contest
o! d a or
l
I
Co
1. Contest Deadline : September 15th
2. Who Can Apply : Anyone who loves traveling and has traveled Colorado before 3. Contest Topic :
- Beautiful places to travel in Colorado - Hidden gem places in Colorado - Great places to go fishing or camping etc. in Colorado - Colorado outdoor activities
4. Submission : You can submit your writings and pictures(at least 3) to coloradotimes@gmail.com �Pictures must be in JPG or PNG format. �If you are submitting pictures (at least 3), please note where they have been taken. 5. Contact Information : coloradotimes@gmail.com or (303) 588-4718
1st winner: ($1000 cash+Bouchers+Gift+Certificate) 1person 2st winner: ($500 cash +Bouchers+Gift+Certificate) 1 person 3st winner: ($200 cash +Bouchers+Gift+Certificate) 2 persons Best Photogenic Winners: ($100 cash +Bouchers+Gift+Certificate) 2 persons 4st winner: ($100 Bouchers+Gift+Certificate) 10 persons 5st winner: ($20 Bouchers+Gift+Certificate) 20 persons or more
6. Recognition and Awards :
ă†?Please keep in mind that we do not accept fake (not your personal story or pictures) work. ă†?Please write down your name, address, and contact information when you submit. Your personal information will never be shared and will only be used by Colorado Times for this contest. ă†?Submitted writings and pictures are unreturnable and Colorado Times has a right to utilize your submitted work for future publication. ă†?Additional points are given if you share your secret tips for traveling in Colorado or introduce beautiful places that are not well-known in Colorado. ë?…ěž?후ě›?: ě‹ ë?™ěœ¤, ěžĽęˇ í•™
한ě?¸ ěƒ ęłľě?¸ďż˝ě—°í•Šíš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