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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946- 콜로라도 타임즈 AUGUST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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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호·2000년 창간 ~ 2020년 8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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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호·2000년 창간 ~ 2020년 8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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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호·2000년 창간 ~ 2020년 8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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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gust 26, 2020 · NO. 946

콜로라도 타임즈 창간

콜로라도 여행수기 +사진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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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하시는 분들께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1. 응모기간 2. 응모자격 3. 작품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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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8.1~9:15일까지 콜로라도를 여행한 적이 있는분, 여행을 사랑하는 분 누구나 참여 가능

콜로라도 곳곳의 아름다운 명소, 숨겨진 보석같은 장소, 낚시하기 좋은 장소, 골프명소, 캠핑 후기, 즐거웠던 야외 활동 등 다양한 여행수기와 사진(3장 이상)을 보내주세요. *나만의 깨알 Tip이나 나만이 아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등을 공유하시는 분께는 가산점이 주어집니다. 반드시 장소(주소)를 표기해주세요. 반드시 Word, 구글문서, 한글 등 컴퓨터로 작성해서 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로만 접수. 사진은 JPG, PNG파일로 보내주세요.

5.접수및문의처 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 전화번호(303) 588-4718 6. 발표 및 수상 시상식- 10월 3일 오전 11시 콜로라도타임즈 7. 유의사항

개인 연락처로 연락예정

허구나 모방인 수기는 제외, 응모시 성명, 주소, 연락처 등을 필히 기재 *응모한 작품은 콜로라도타임즈와 창작자에게 공동 권한.

대상 1명

총 $5000 상금+부상

(현금 $1000+상품+상장) 최우수상 1명 (현금 $500+상품+상장) 우수상 2명 (현금 $200+상품+상장) 베스트 포토제닉상 2명 (현금 $100+상품+상장) 장려상 10명 (100불 상품권+상품+상장) 입선 20명 (20불 상품권+상품+상장) 독자후원: 신동윤, 장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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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호·2000년 창간 ~ 2020년 8월 26일 수요일

9월 4일 오후 1-4시 신동윤 보험 (아메리칸패밀리 보험)에서 마스크 무료증정

신동윤 보험(아메리칸패밀리 보험)에서 코로라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들 에게 마스크 500장을 무료로 나눠준다. 행사는 9월 4일 금요일 오후 1~4시까지 만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아이디를 지참해야 한다. 마스크는 일반 1회용이 아닌 재사용이 가능한 고급 천 마스크로 한명당 2장씩 지급된다.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8월 26일 수요일 946호 이현진 사장

주소는 2712 S Havana St Ste D, Aurora, CO 80014 전화번호는 303.557.4020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사장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신현일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colta2000

코로나 19 무료 선별검사소 2곳 개설

오로라시는 8월 10일부터 오로라 스포 츠 파크( Aurora Sports Park, 19300 E. Colfax Ave., Aurora)에 코로나 19 선 별검사소를 개설했다. 오전 8시부터 오 후 4시까지 검사가 진행된다. 웹사이트 (TCHD.org/AuroraTesting)를 통해 미 리 등록 하면 검사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지만, 예약 없이 방문해도 증상이 있다 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올 경우 개인에 게 직접 연락을 해주며, 검사 결과는 트

라이 헬스 보건국 웹사이트(TCHD.org/ AuroraTest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담스 카운티는 콜로라도 보건국의 지 원을 받아 하루 최대 2,500명을 검사할 수 있는 선별검사소를 워터 월드(Water World, 8801 N. Pecos St. Federal Heights, CO 80260)에 개설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 후 4시까지이며, 검사 결과는 2~4일 이 내에 받을 수 있다. 아담스와 아라파호 카운티는 현재 덴버

를 제외하고 코로나 양성환자가 가장 많 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확인된 감염률은 애덤스 카운티 인구 10 만 명당 1,277명, 아라파호 카운티는 인 구 10만 명당 1,127명이다. 트라이 카운티 보건국은 이외에도 여 러 지역에서 검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웹 사이트를(www.tchd.org/827/Testingfor-COVID-19)를 참조하여 증상이 있으 면 가까운 임시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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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 us your news. Have you got a local story or picture

콜로라도 타임즈 창간 20주년 기념 여행수기+사진 공모전 개최

총상금 + 상품 $5000불

콜로라도 타임즈(대표 이현진)가 지난 2000년 9월에 창간하여 올해로 만 20년 이 되어 기념 행사로 콜로라도 여행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지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콜로라 도 지역 한인 신문사로서, 금년 창간 20 주년을 맞이하여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여러 실내 활동에 제약이 많은 상황에 서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콜로라도주 내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를 소개하는 취지 로 시작하게 되는 이번 공모전으로 한인 커뮤니티에 작으나마 위안과 활력이 되 기를 희망한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 기를 바라며 푸짐한 상금과 상품이 준

비된다. 여행 수기 공모전은 지금부터 9월 15일 까지이며 이메일(coloradotimes@gmail. com)로만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문의사항 전화)303-588-4718, 또는 자사 홈페이지 www.coloradotimesnews.com과 광고를 참조하면 된다.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세요. 미래에도 좋은 일을 계속하실 수 있도록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The offering documents (policies, contracts) for all New York Life and its subsidiaries products are available only in English. In the event of a dispute, the provisions in the policies and contracts will prev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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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gust 26, 2020 · NO. 946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23일 콜로라도 지역 순회 영사업무 성료 오로라시와 협력을 위한 방안 논의

철저한 방역 준비를 마치고 업무를 보는 순회영사들

지난 23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콜 로라도 순회영사 민원 업무를 오로라시에 위치한 파빌리온 빌딩에서 실시했다. 순회 영사 업무는 펜더믹 기간중에 처음으로 실 시되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유타주 업 무를 끝내고 덴버로 차량을 이용해 이동 했다. 한인회와 민주평통 및 자원봉사자들은 철저히 방역을 준수하고 발열체크를 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총영사관 순회영사팀은 효율적이고 신속 한 업무 진행을 위해 방문 전에 일일이 전 화를 걸어 민원업무 구비서류를 준비하도 록 안내하고 예약 시간에 맞춰 접수를 진 행했다. 또한 와이오밍주와 콜로라도 스프 링스지역 민원까지 한곳에서 업무를 마쳤

다. 예약은 조석산 콜로라도 한인회장을 통 해 미리 이루어졌다. 각기 배정된 시간에 방문한 한인 교민들 은 이전에는 선착순으로 기다려야 했기 때 문에 대기시간을 예상할 수 없어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이번에는 미 리 준비를 하고 예약 시간에 맞춰 방문하 니 대기시간이 현저히 줄어 기다리지 않 고 업무를 보았다며 반기는 이들이 많았 다. 교민들은 친절하고 빠른진행에 멀리에 서 방문한 영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 기도 했다. 영사 업무팀도 코로나19로 인해 걱정이 되는 상황에서 안내에 따라 질서 정연하게 준비해서 방문한 우리 교민들께 감사의 인

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접수한 민원은 362건, 방문자는 248 명으로, 업무량이 많아 이틀 일정으로 계 획하였으나, 많은 민원이 예상보다 훨씬 빨리 종료되어 저녁 늦게 예약되었던 교민 이나 예약없이 급히 방문한 교민들까지 모 두 업무를 처리할수 있었다. 총 6명의 영사(박준용 총영사 포함)와 직 원들이 방문하였다. 박준용 총영사는 본지 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 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적극적인 협조로 무사히 업무를 잘 끝내게 되어 감사의 말 씀을 전합니다. 계속 언급되는 영사 사무 소 유치에 대해서는 정부에 이미 여러번 건의를 한 상황 입니다.”라고 전했다. 콜로 라도 한인 교민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요청

하여 사무소 건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 붙였다. 콜로라도 한인 체육회에서도 마스크 200 개를 준비하여 예약 방문하는 교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었다. 다음날 영사관 측은 오로라시와 협력을 위한 회의를 갖고 영사 사무소 유치, 오로 라시 소개, 한인 사회 발전을 위해 만찬을 갖었다. 이날 오로라시에서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 마샤 제르진스, 데이브 그루 버, 앨리슨 쿰스, 후안 마르카노 시의원, 국 제 이민사업부 리카르고 감베타, 송민수 행정관이 참석했으며, 총영사관측에서는 박준용 총영사, 최진영 영사, 이원강 영사, 최예경 영사 4명이 참석하였다. 이현진 기자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로 자리를 빛내주신 김민우님, 김신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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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호·2000년 창간 ~ 2020년 8월 26일 수요일

오로라시 최저임금인상 법안 추진에 상공인들 반대입장 표명

국가가 임금의 최저 수준을 정하고, 사용자 에게 이 수준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강제 함으로써 저임금 근로자를 보호하는 제도를 ‘ 최저임금제도’라고 한다. 지난 2016년 콜로라도 유권자들은 최저임금 을 2020년 1월부터 시간당 12달러로 인상하 는 투표 발의안을 승인했다. 이어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는 2019년 콜로 라도 내 지방자치들이 자유롭게 최저임금을 인상할 수 있게끔 하는 새 법안에 서명했다. 이후 최저임금을 인상한 첫 주인공은 2022년 까지 최대 15.87달러로 최저임금을 단계적으 로 높이자는 인상안을 통과시킨 덴버시였다. 미국에서 최저임금 인상 관련 이슈는 근로 자와 기업의 후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 고, 혜택을 보는 이와 피해를 보는 이가 상대 적으로 명확하기에 언제나 민감한 이슈이다. 한편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근로자 임금과 휴업수당 지급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 이 많아진 가운데, 최근 앨리슨 쿰스(Alison Coombs) 오로라 시의원이 오로라시의 최저 임금을 2027년까지 20달러로 단계적 인상하 자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로라시의 마이크 코프만 시장은 앨리슨 쿰스 의원의 제안은 오히려 우리가 보호하고 자 하는 이들에게 더 치명적인 결과를 야기시 킬 수 있다며 이미 반대 입장을 밝혔다. 콜로라도 한인 요식협회(Colorado Korean

Restaurant Association)의 이동우(Alexander Lee)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현재 코비드19 때문에 아직도 많 은 한인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심 한 경우에는 문을 닫은 경우도 있다는 점이 다. 지난 몇년동안 오로라시가 점점 발전해온것 은 사실이지만, 지금처럼 모두가 고군분투하 는 상황에서 최저임금인상은 각 도시의 경제 적인 상황에 비례하게 합당한 선에서 추진되 어야 할 매우 중요한 안건이다”라고 언급했 다. 이 회장은 소싯적부터 이민사회에서 자라

술판매 금지 밤 11시부터로 조정

21일 제라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오후 10시부터 식당과 바((Bar)에서 술 판 매 중지 명령을 오후 11시부터로 연장하는 새로운 명령(D 2020 170 EXECUTIVE ORDER)을 발표했다. 20세에서 29세 사이의 코로나바이러스 확 진 사례 증가를 인용, 30일동안 주 내의 식 당과 바의 주류 판매 종료 시간을 기존 새벽 2시에서 밤 10시로 앞당긴다고 발표 후 한 달만의 조치다.

최근 당국은 20대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가 감소하여, 새로운 행정명령의 배경을 밝 혔다. 아울러 계속해서 코로나바이러스 환 자가 줄어들 경우 주류 판매시간은 자정까 지 조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주지사 명령은 8월 22일 토요일부터 적용 된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소상공인들의 마음과 어려움을 잘 이해한다 며, 이런 법안이 추진될 때일수록 주변에도 소 식을 전하고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높여 야한다고 강조했다. 최저임금 인상은 한인 업계, 특히 외식업이 나 마켓 등 인건비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업 종의 소상공인들에게는 큰 고민거리일 수밖 에 없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로 유례에 없던 불황을 겪고있는 식당들은 이 법안이 승인될 경우, 음 식 가격을 상향 조정하거나 종업원 수를 줄여 대응방안을 마련해나갈 수밖에 없다. 한 외식 업주는 “최저임금이 인상된다고 해서 곧바로

음식 가격을 올릴 수도 없고 직원 수를 줄일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죽을 맛”이라고 어려움 을 호소했다. 온하바나스트리트(On Havana Street)는 이 미 하바나길의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수렴하 여 함께 이 법안 추진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 명한 상태이다. 한편, 다가오는 26일 수요일 저녁 6시 반부 터 8시 반까지는 앨리슨 쿰스 의원의 최저임 금인상안에 대해 온라인 타운홀 미팅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다. 모두에게 열려있는 이 미팅에 참석하고 자 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온라인 주소 https://attendee.gotowebinar.com/register/1948552716816335118 로 등록을 하면, 타운홀 미팅에 참석할 수 있는 링크와 자세한 설명이 개인 이메일로 전송된다. 해당 회의의 참여 인원은 250명으로 제한된 다. 또한 미팅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이 법안 추 진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거나 오로라시 한 인 커뮤니티의 소상공인 또는 근로자로써 의 견을 공유하고 싶다면, 온하바나스트리트의 찬스(Chance Horiuchi) 전무이사(Executive Director)에게 Chance@OnHavanaStreet. com 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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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가는 콜로라도 시위 및 폭동… 급기야 무정부주의자들까지 등장

지난 22일 덴버 다운타운에서 발생한 폭동 <출처: via Twitter @AdiGTV>

지난 22일 토요일 저녁에는 덴버 다운타운 에서 시위대들이 덴버 경찰서 본부건물 주 변에 모여 사회 파괴적인 폭동을 일으켰다. 시위 참가자들은 충격적이게도 도끼, 방망이 와 같은 공격적인 장비들을 들고 덴버 경찰 본부를 향해 돌진했다. 화재 발생, 깨진 유리 창들, 페인트 투척, 불꽃놀이 등 도심이 불탔 고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시민들이 불 안과 두려움에 떨어야했다.

“도대체 그들이 자기 자신들을 뭐라고 부 르는지 잘 모르겠다. 그들의 폭력적이고 이 성적이지 못한 사회 파괴적 행동들은 흑인 의 인권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행동이 아니 었다”고 한 목격자는 진술했다. 시 당국은 이 날 폭동으로 인한 피해 복구에 대해 아직 공 공시설 및 재산 피해에 대한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발표한 상태이다. 약 75명에서 100명에까지 이른 이번 폭동

참가자들은 “덴버 경찰 개혁!”을 외치며 흑 인 인권을 함께 옹호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 찰 해체 또는 폐지, 인종 차별 철폐, 일라이 저 맥클레인에 대한 정의 등 다양한 동기를 표현한것으로 알려지지만, 결국 그들의 행진 이 휩쓸고 간 덴버 다운타운 도심은 폐허가 되었다. 이 날 폭동에 참가한 사람들은 타인의 재산 을 거리낌없이 파괴하고 덴버 경찰서 본부

건물 주변에 불을 지르며 도심을 칠흙같은 혼란에 빠뜨렸다. 이 날 현장에서 체포된 이 들은 현재까지 13명이며 경찰관 한 명이 심 한 부상을 당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많은 콜로라도 주민들은 흑인 인권 보호를 빙자 한 무정부주의자(Anarchist)들의 만행이 끝 나야 한다고 목소리를 모으고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콜로라도 매년 폐암으로 500명 이상 사망 보건당국 가정 내 라돈가스 검사 권고 팬더믹이 장기화 되면서 실내 거주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폐암의 주범인 라 돈가스 검사를 가정에서 실시하도록 콜로 라도 보건당국은 권고하고 있다. 라돈(Radon)은 방사성 비활성 기체로 무 색, 무미, 무취의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공 기보다 무겁다. 자연에서는 우라늄과 토륨 의 자연 붕괴에 의해서 발생한다. 집안의 라돈은 작은 틈을 통해 유입된다. 자연 유입된 가스는 방사선을 방출하고 미 세먼지에 달라붙어 호흡을 통해 인체로 들 어와 폐 조직을 파괴해 매우 위험한 결과 를 초래한다. 방사성 원소인 라듐(Ra)과 폴로늄(Po)을 발견한 원자력 연구의 선구자인 퀴리 부인 도 방사선 노출로 인해 백혈병으로 생을 마 감했다. 현재 콜로라도 가정의 절반가량은 미국 내 환경보호청 권고 라돈수치(4pCi/L)를 초과 한다. 콜로라도에서 매년 500명 이상이 폐암으 로 사망하는데, 사망원인으로 1위가 흡연, 2 위가 라돈을 지목한다. 폐암 증상자중 상당 수가 담배를 피운 적도 없는 사람에게 발생 하는데 원인중 하나가 라돈 때문이다. 올해 초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는 라돈의

콜로라도 보건국 주최 2020년 라돈 포스터 공모전 대상 수상작

위험성과 검사의 중요성에 대한 조치로 1월 한 달 동안 ‘국가 라돈 실행의 달(National Radon Action Month)’로 지정하기도 했다. 보통 가정에서 검사를 통해 기준치 이상이

나오면 배출 시설을 설치해야 하는데 비용 이 $1200 정도 소요된다. 콜로라도 보건 당국은 집을 소유하고 있는 저소득층에 대해 최대 1,500달러까지 지원

하는 ‘저소득 라돈 지원 프로그램(LIRMA)’ 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서 작성은 아래 링크 로 신청하면 된다. 콜로라도에서 계속되는 고온 현상으로 가 정 내에서 에어컨 사용량이 늘어나고 밀폐 된 공기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재택근무와 온라 인 수업으로 많은 사람들이 집안에서 주로 생활한다. 집안에 라돈가스와 함께 있다면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라돈의 위험으로부터 멀어지기 위한 방법 으로 라돈 검사와 알람을 설치하고 환기를 자주 해 실내 오염 농도를 떨어뜨려야 한다. 특히 야간에 라돈 농도가 올라가므로 취침 전과 후에 충분한 환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정부 지원 저소득 라돈 지원 프로그램 신 청서]는 아래 웹사이트 주소로 등록하면 된 다. (콜로라도타임즈 홈페이지 링크참조 cooradotimesnews.com) https://fs20.formsite.com/HMWMD/ LIRMAhomeowner/index.html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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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마사지 업소 연루 인신매매단 7명 기소 도주 여성 2명 현상금 내걸어

20일 덴버지방검찰청은 덴버와 오로라에 서 불법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며 매춘, 돈세 탁, 탈세, 사기, 국제 인신매매 혐의에 연루 된 7명과 12개 업체를 기소했다고 발표했 다. 한편 덴버 경찰은 달아난 2명에 대해 지 명수배를 내리고 제보에 현상금을 내걸었 다. 기소된 중국인 7명은 첸량궈(45) 이팅모 (42) 만키수(57) 르장(46) 잉궈(49) 시옹지 에(54) 슈엘린 첸(33)이다. 업소는 덴버 애 플 스파, 로얄 스파, 튤립 스파, 스파 21, 모 조 마사지, 퓨어1 스파, 오션 풋 마사지, 미 카요, 1688, 써니 8 등이다. 현재 달아난 2명을 제외하고 모두 구금된 상태이다. 이들은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모은 돈으로 마리화나 재배 주택을 마련해 돈세탁과 탈세를 일삼아 수백만 달러의 수 익을 올린 혐의도 받고 있다. 작년 초 덴버 검찰은 오로라 시에서 폐쇄 된 불법 마사지 업소가 덴버에서 다시 영업 재개 가능성이 있다는 오로라 세무 담당관 의 제보를 받았다. 이에 덴버 사법당국은 1년 동안 “썩은 사 과(Bad Apple)”작전으로 명명하고 여러 기 관과 공조하여, 33건의 죄목으로 불법 마사 지 영업, 불법 마리화나 재배, 콜로라도 조 직범죄관리법 위반 및 공소장의 핵심인 국 제 인신매매 혐의로 검거했다. 이 사건으로 14명의 중국인 여성이 구출 되었으며, 이들 모두는 업소에서 매춘을 강

국제 인신매매로 기소된 7명 (사진 / 베스 맥캔 덴버 지방 검사실)

요받았다. 일부는 제대로된 숙소가 아닌 간 이 식당에서 생활했다고 전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오로라 시는 성매매 근절 을 목표로 강력한 시 규정을 제정하여 18개 업소를 폐쇄한 바 있다. 이로 인해 마사지 업소가 가까운 덴버와 다른 도시로 이동하 여 영업을 시작했다. 목요일 메트로 덴버 범죄국은 시옹지에와 잉궈의 마지막 포착 장소는 캘리포니아 산

가브리엘과 루지에나 바톤 루즈라고 밝혔 다. 이들에 대한 제보는 720-913-7867로 전 화하면 된다. 만약 당신 또는 지인이 인신매매의 피해자 라면 핫라인에 1-888-373-7888에 전화하 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현상금이 걸린 용의자 시옹지에씨, 잉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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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조용한 질서가 주는 자긍심 누구에게나 그러하듯 일요일 아침 일 찍부터 잡혀있는 스케줄은 그다지 달가 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도 한참 전부터 약속을 해 놓은지라 샌프란시스코 총영 사관에서 나오는 순회업무에 지원을 가 겠다고 나섰다. 가는 길 내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장면은 예전에 목격했던 엄청 북적북적하고 정신 없는 영사업무 현 장. 게다가 이번엔 저녁 늦은 시간까지 한다니 종일 있을 엄두가 나지 않았다. 코로나 사태의 상황이 좋지 않은, 말 그대로 와(渦) 중에 치르는 출장업무여 서 총영사관 측의 분위기는 ‘조심, 또 조 심’ 이었다. 여러 명의 직원이 큰 차를 렌트해서 복사기며 서류들의 장비를 싣 고 차량으로 콜로라도에 왔다고 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최근 발생한 큰 산불들로 고속도로가 통제되는 바람 에 안 그래도 먼 길을 여러 시간 돌아 서 와야 하는 악조건이었다는 말을 듣 고서 일요일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 기가 힘들었던 것이 혼자 조금 미안하 기도 했다.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분위 기는 사뭇 달랐다. 투명 칸막이가 설치되고 업무현장의 인원 제한은 물론 대기자들의 동선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부산한 준비과정을 목 격하면서 뭔가 다른 한국식 방역 마인 드가 느껴졌다고나 할까, 전에 느껴보 지 못한 실무자들의 노고를 엿볼 수 있 었다. 우르르 몰려와서 허겁지겁 번호 적인 쪽지 하나 받아 들고서 턱턱 숨이 막히 는 좁은 공간에 수십 명이 빼곡하게 들 어차 있던 기억과는 대조적으로, 업무 는 놀라울 만치 순조롭고 원활하게 진 행되었다. 우선, 대부분의 민원인은 이미 사전 에 스케줄이 되어 이메일로 방문 시간 을 통지받아서 순서표 받자고 길게 줄 이 늘어설 일이 없었다. 섭외된 업무

장소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절한 순 환식 동선을 짜기에 좋은 곳이어서 금 상첨화였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콜로라도 이민 생활 25년간 처음 경험해 본 한국 교민들의 시민의식이었다. 거의 모든 민원인이 자신의 방문 시간 5분 전쯤 입장 준비를 했다. 조금 일 찍 온 사람들은 차 안에서 대기하다가 시간에 맞춰 들어오는 모습도 여럿 볼 수 있었다. 필요한 서류에 대한 내용 숙지가 놀라 울 정도로 잘 되어 있어서 현장에서 서 류를 작성해야 하는 케이스가 그리 많 지 않았던 것이 쾌적한 업무 현장 관리 에 가장 큰 일등 공신이었다. 업무가 원 활하다 못해 너무 일사천리 진행된 덕 분에 길게는 이틀이 잡혀있던 일정이 하루 만에 처리가 되었을 뿐 아니라, 오 히려 저녁 늦게 스케줄이 되어있던 사 람들에게 연락하여 원한다면 이른 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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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칼럼니스트 vkim.m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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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 장 Permanent Workers 취업이민, Part X

Employment-Based Immigration: EB-1, EB-2, EB-3, EB-4, EB-5 을 영주권 신청인에게 발행합니다. 이민국은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사 태가 시작된후 중단되고 있었던 영주권 신 청인의 지문채취를 8월 부터 다시 시작했습 니다. 콜로라도의 경우 지문채취는 예전과 같은 장소 USCIS Application Support Center , 15037 E. Colfax Avenue Unit G, Aurora, CO 80011 에서 합니다.

(4) 취업이민 3순위 (EB-3) 영주권 신청 서류 (USCIS Form I-485) 의 심사 취업이민 3순위의 경우 취업이민 초청장 이민국양식 I-140은 LC (Labor Certification, PERM, ETA-9089)가 승낙되면 언제든 지 요구되는 증거서류를 첨부하여 이민국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주권 신청서 류 (USCIS Form I-485) 는 이민국 홈페이지 “www.uscis.gov/visabulletininfo” 에서 안 내하는 날짜에만 접수할 수 있습니다. 2020 년 9월에는 2019년 4월 1일 (Priority) 이전 에 진행되어 승낙된 LC 경우에만 영주권 신 청서류를 이민국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취업이민 3순위의 경우 영주권신청서류를 이민국에 제출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중점적으로 심사 됩니다. ① Inadmissibility 영주권 신청인의 범죄 경력, J 비자소지 경력, 불법체류기록, 불법 취업기록, 건강상의 문제 등의 이유로 영주 권이 발급될 수 없는 조건에 해당하는지 심 사 됩니다. ② 영주권 신청인의 경력및 자격요건이 심 사 됩니다. 승낙된 LC 에 기록된 영주권 신 청인의 경력 및 자격요건이 중점적으로 심 사 됩니다. 불법행위와 연관되어 취득한 경 력및 자격요건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미국에 불법체류한 기간동안 취 득한 경력 및 자격은 EB-3에서 요구되는 경 력및 자격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한국에서 취득한 경력과 자격일지라도 그 내용을 객 관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증명할 수 없 다면, 영주권 취득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예를들면, 한국에서 임금이 지불되는 직종 에서 EB-3에 요구되는 경력을 취득했으나 지불된 임금에 관한 합법적인 세금보고기록 이 없는경우 그 경력에 관한 내용을 합법적 인 방법으로 증명할 수 없으므로 영주권 취

이번호까지 지난 10회에 걸쳐 취업이민에 관하여 설명드렸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 에 관해서는 저희 사무실로 직접 문의하시 거나 이민법 전문가와 상담하셔야 합니다.

(다음호에 계속) 득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③ 이민국 양식 I-140에서 심사된Familial Relationship 이 영주권 심사때 다시 심사될 수 있습니다. 노동국에서 LC 심사 목적으로 정의한 Familial Relationship내용은 지난호 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④ 2020년 2월 24일 이후 영주권을 신청하 는 사람은Public Charge (공적부조 公的扶 助 Public Benefits) 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예외규정에 속하지 않는 한, 영주 권을 취득할 수 없게 됩니다. 해당하는Public Charge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지난호를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⑤ 영주권 인터뷰를 잘 마쳐야 합니다. 예 전과 달리2017년 11월 부터는 모든 취업이 민 희망자는 영주권 인터뷰를 잘 마쳐야 영 주권이 발행됩니다. ⑥ 고용주가 영주권 신청인을 고용할 의도 가 있는지 심사되며, I-140에서도 심사된 고 용주의 임금지불 능력이 심사 됩니다. 고용 주는LC 과정이 시작되는 시점부터 취업이

민 대상자가 영주권을 취득할때 까지 (또는 그 이후 까지도) 임금(Prevailing Wage)을 지불할 능력이 있는지를 증명해야 합니다. 임금을 지불할 능력을 증명하는 방법은 지 난호에서 설명드렸습니다. ⑦ I-140심사에서와 마찬가지로 영주권 취 득만을 목적으로 시작된 취업이민이라는 의 혹이 있는 영주권 신청서는 영주권 발급이 지연되거나 영주권 발급이 거부 될 수 있습 니다. 영주권 인터뷰 까지 잘 끝냈으나, 영주권발 급이 지연되고 있는 경우는 주위에 흔히 발 생하는 경우 입니다. ⑧ I-245(i), I-245(k), 또는 Confirmation of Bona Fide Job Offer or Request for Job Portability Under INA Section 204(j) 등이 심사됩니다. 이부분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이민법전문가에게 직접 문의하셔야 합니다. ⑨ 영주권 신청서류 USCIS Form I-485를 제출하게 되면 이민국은 신원조회를 위한 지문채취 일정 (ASC Appointment Notice)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칼 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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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학생 기고 '8.15 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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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대한 나의 다른 생각

광복절은 우리나라가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식민지로 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서, 36년간 일본의 굴욕적 인 지배에서 벗어났음을 경축하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매년 8월 15일을 국경일로 정해져 왔 다. 그래서 해마다 이날을 기념하려고 나라와 국민들이 각종 경축 행사 등을 벌인다. 지금 나는 14살인데, 어렸을 때부터 광복절을 기념하는 글 도 써왔고, 그림도 그렸었다. 선생님들이나 부모님께 광복절 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우리가 왜 기념해야 하는지 와 역사적인 의미도 생각할 수 있었다. 그런데 나는 광복절에 대해 알면 알수록 묘한 기분이 들 기 시작했다. 물론 우리 민족이 해방된 것은 축하하고도 남을 일이지만, 일본의 관리·감독에서 벗어났다고 해서 완벽한 독립이 된 게 아닌 것 같다.아직은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현재 38 선이 남북으로 갈라진 이유도, 미군이 우리나라에 상주해있 는 점도… 그 원인은 식민지 해방이 아니었을까…? 구소련이 지금의 북한을, 미국이 대한민국을 남과 북으로 갈라 관리하면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한 냉전체제 국 가가 되었다. 그래서 한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이산가족이 되 어 아직도 만나지 못하고 평생 가슴의 한으로 남은 사람들 이 많다고 한다. 또 경제적인 성장도 충분히 할 수 있을 텐데 모든 물자와 자원이 갈라져 있으니 국가적으로도 손해다. 게 다가 정치적인 사상과 이념조차도 타 국가에 의해 지배받았 다고 생각한다. 지금 북한 사람들을 만날 수는 없지만, 그들 과 이야기 나누면 문화적인 차이나 갈등이 생길 것 같아 걱 정스럽기도 하다. 이 모든 부분이 굉장히 우리 민족에게 큰

숙제인 것 같다. 나는 광복절의 의미가 북한과 남한이 어떻게 해야 다시 한 민족이 될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하는 날이라고 생각한다. 무 조건 해방일이라고 좋아해야 하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 들이 광복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면, 얼마 되지 않아 우 리 민족 스스로 통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나 먼저라도 광복절을 기억할 때는 우리 민족의 미 래를 바꿀 방법들을 생각해 보려 한다. 우리 민족은 자랑스러운 한민족이니까!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소나무반 남용진

광복절에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며

8월 15일에 한글학교 개강을 하면서 우리 대나무 반은 독 립운동가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많은 독립 운동가들이 한국을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해주셨습니다. 그 리고 희생 정신과 애국심으로 우리나라를 지켜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그분들을 잊지 말고 광복절에 마당에 태극기 를 걸거나 이런 광복절 이벤트에 참여해서 계속해서 기억해 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제 강점기 때 많은 사람들이 일본이 무서워서 선뜻 나서 지는 못하였을 것입니다. 저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독립운동가들이 무서움을 극복하고 독립을 위해 최선을 다 해주셨기에 지금의 우리 나라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들이 너무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그 많은 분들 중에서 저는 김구 선생님, 윤 봉길 의사와 안창호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김구 선생님과 윤봉길 의사는 우애가 깊어서 유명한 시계 이야기가 있습니다. 윤봉길 의사께서 홍커우 공원에서 일본 군에게 폭탄을 던지기 전에 자신의 좋은 시계와 김구 선생님 의 별로 좋지 않은 시계를 바꾸려고 하자 김구 선생님은 괜 찮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윤봉길 의사는 자신의 시계 는 쓸 수 있는 시간이 한 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시며 시 계를 바꿔 찹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듣고 두 분의 배려심과 용기와 우애에 깊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윤봉길 의사는 폭탄

을 던지고 끌려 가신 뒤에 사형선고를 받고 돌아가셨습니다. 김구 선생님마저 돌아가신 뒤 두 분의 시계는 나중에 한국에 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저는 시계로라도 만나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창호 선생님은 일제 강점기때, 교육자로서 배워서 익히 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며 무엇이든 배우는 것을 부끄러 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위해 오 렌지 농장에서 힘들게 일하며 돈을 모았습니다. 미국에 사 는 많은 동포들이 힘든 와중에도 독립을 위해 같이 돈을 모 아서 도왔습니다. 저는 이런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너무 슬프고 화 나고 고맙고 제가 한국인으로 태어난 게 너무 자랑스러웠습 니다. 하지만 미국의 많은 친구들은 이런 일들이 있었는지 잘 모릅니다. 왜냐하면 독일은 유대인을 학살한 역사를 잊지 않고 계속 사과하고 있지만, 일본은 사과는커녕 우리 나라를 침략한 것을 도와주려 한 것이라며 인정조차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미국에서 이런 한국의 역사를 열심 히 공부하여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일본에 게서 사과도 받고, 다시는 이런 슬픈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소나무반 문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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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코로나19 불황 속에도 3500명 신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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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코로나19 불황 속에도 3500명 신규 채용

미국 거대기업 아마존(Amazon)이 지난 주 미국 6개 도시에 걸쳐 약 3,500개의 새로운 기술 및 기업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 을 발표했는데, 이 도시들 중 콜로라도주의 덴버도 포함되었다. 현재 미국 전역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불안 에 떨고 실업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표인 만큼 큰 주목을 받고있다. 아마존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세 속에서 도 실적을 끌어올린 바 있다. 아마존은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889억달러(약 105조원), 그리고 영업이익은 52억달러(약 6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신규 채용 직종 분야 는 ‘코퍼레이트(Corporate)’와 ‘테크(Tech)’ 이다. 테크 분야의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를 필두로 알렉사 등 인공지능(AI)과 이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광고 부문이다. 클 라우도 인프라 설계자와 소프트웨어 엔지 니어부터 데이터 과학자, 제품 관리자, 사용 자 경험 설계자까지 다양한 부서에 걸쳐 채 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패션과 아마존 프레시 등 다채로 운 분야에서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현재 아 마존은 자사의 테크 허브, 홀푸드 매장, 배 송 센터 등을 통합하여 콜로라도에서만 약 10,500명을 고용한 상태이다.

이처럼 코로나 불황 속에도 아마존은 약 14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현재 댈러스(Dallas), 디트로이트(Detroit), 덴버(Denver), 뉴욕(New York), 피닉스 (Phoenix), 샌디에이고(San Diego)에 테크 허브를 확장하고 있다. 덴버에서만 약 100개의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며 2만 평방피트의 새로운 사무실도 추가된다. 이러한 아마존의 채용을 통해 콜 로라도 덴버에서 ‘신흥 기술 인력’을 성장시 킬 수 있는 채용기회들이 더욱 많이 생기기 를 기대해본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아마존의 덴버지사가 위치한 1515 Wynkoop 빌딩 정면 (출처 아마존 웹사이트)

오스트 아메리카 권승준 대표, ‘글로벌 코리안’으로 KBS 라디오 출연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한국인 소개하는 KBS World Radio

한국인의 이름으로 지구촌 시민사회 미래 를 밝히는 재외동포들을 소개하는 라디오 채널이 있다. 바로 임수민 아나운서가 진행 하는 KBS World Radio의 ‘글로벌 코리안’ 특집이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금요일 오후 4시 40 분, 한국에 거주중인 많은 KBS 라디오 청취 자들은 미국 콜로라도에서 한국 술을 알리 면서 보디 빌더로 활약하는 오스트 아메리 카(OST America)의 권승준 대표의 이야기 를 접할 수 있었다. 그는 현재 재미대한축구 협회 부회장으로도 활약중이며, 지난 7월 1

일부터 콜로라도 주민들에게 현재 한국에 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주류들을 소 개 및 유통하고 있다. 술 도매 전문 컴퍼니 오스트 아메리카의 권 대표는 올해 말까지 약 60만 달러 어 치를 유통하겠다는 목표로 과도한 확장보 다는 튼튼한 재무 구조를 갖춘 회사, 신용 있는 회사로 키워나가기 위해 쉴 날이 없 다. 이미 2012년부터 리커스토어로 주류업 을 시작한 권 대표는 매사 열심히 살며 어 떤 상황에서도 정도를 걷는 ‘긍적적이고 젊 은’ 사고방식으로 콜로라도 주류 소비자들

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 히기도 했다. KBS 라디오는 주류 사업을 하 는 권 대표가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도 없 이 혼자 치열한 노력으로 보디빌더 대회에 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건강에 많이 신경 을 쓰는 ‘에너자이저’라는 점도 신선한 점으 로 소개했다. 요즘 미국 각지에서 그야말로 소주 춘추 전국시대가 펼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권 대 표가 유통하는 주류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애주가들을 비롯하여 제주도민들의 사랑 을 받아온 ‘한라산’은 병에 새겨진 태극기로

유명하다. 한라산 소주는 특히 화산암반수 를 사용해 술을 만들었다는 점이 소주 애호 가들의 맛을 사로잡고 있는 것 같다”고 말 하는 권 대표는 최근 한류 열풍으로 인해 새 로운 맛, 새로운 주류를 찾는 외국 손님들이 눈에띄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의 ‘대선’ 소주와 이미 국내 애주가들 에게도 인정받은 프리미엄 소주로 잘 알려 진 ‘화요’도 점점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추 세라고 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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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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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호·2000년 창간 ~ 2020년 8월 26일 수요일 *이 글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오피니언]

종교는 아편 이다 “종교는 아편이다”. 칼 막스가 말했다. 1843년 ‘헤겔 법철학 비판’에서 막스가 언급한 내용이다. 180년이 지난 2020 년에 아직도 우리는 그 진의를 두고 논 쟁을 한다. 어떤 이들은 종교의 해악을 지적했다고 한다. 또 어떤 이들은 세상 이 줄 수 없는, 오직 종교만이 줄 수 있 는 위안을 이야기 했다고 한다. 아래는 막스가 언급한 ‘종교는 아편이 다’의 발췌본이다. 정독해 보시라. “종교적 교통은 현실적 고통의 표현인 동시에 현실적 고통에 대한 저항이다. 종교는 억압된 자들의 한숨이자, 심장 없는 세계에서의 심장이고, 영혼 없는 상황에서의 영혼이다. 한마디로 종교 는 인민의 아편이다.” 이 글을 쓰면서 위 발췌본 앞 뒤 문장 을 수도 없이 읽었다. 여전히 어렵다. 필자는 19세기 철학서를 번역한 이런 문장을 증오한다. 앞 뒤 문장의 맥락을 이해하기는 커녕 한 문장을 독해하는 것도 쉽지 않다. 한 문장이 너무 길다. 조금 쉽게 풀이해 보자면 이렇다. 세 상 살이는 녹록지 않다. 그런 세상에서 그나마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종교 다. 종교가 우리를 미치지 않고 영혼을 붙들게 한다. 좀 더 자세한 배경 설명을 하자면 이렇 다. 19세기 아편은 지금 우리가 생각하 는 그런 향정신성 의약품이 아니었다. 아편은 거의 모든 질병에 의사들이 처 방하는 보편적인 약품이었다. 지금 우 리가 습관적으로 복용하는 타이레놀이 나 애드빌 정도라고 생각된다. 외과, 내 과, 정신과 할 것 없이 모든 분야에서 아 편처럼 효과가 빠르고 진통을 없애주는 약은 없었다. 칼 막스 자신도 종기로 고생을 심하게

자신들의 왕이라고 믿었던 자가 자신들 뿐 아니라 이방인들, 거지들, 장애인들, 그리고 여자들을 포함해 모든 이들을 똑같이 내 몸같이 사랑하라고 했기 때 문이다. 신학에 정통하고 권위있는 유 대인들은 더욱 예수를 받아들일 수 없 었다. 예수는 자신들 만의 왕이여야 했 다. 로마의 억압에서 해방되어야 했고 지지리도 가난했던 삶에 종지부를 찍어 야 했다. 자식들은 차별에서 벗어나 보 란듯이 성공할 것이라는 꿈을 꾸었다.

했는데, 아편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20세기에 들어서며 칼 막스를 계승한 레닌의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겪으며 ‘종교는 아편이다’라는 말은 확고하게 반 종교적 가치를 갖게 된다. 중국 공 산당이 사회주의 혁명을 성공하면서 ‘ 종교는 아편이다’라는 구호는 사회주 의 자들에게 더욱 확고한 이념이 되었 다. 여기서 레닌-엥겔스와 중국 사회 주의의 반 종교적 배경을 말하는 것은 너무 나가는 것 같으니 참겠다. 아직 그정도의 꼰대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 고있다. 정말로 종교는 아편인가? 눈치빠른 독자들은 이 칼럼의 제목을 보고 눈치를 챘을 것이다. 그렇다. 나 는 2020년 현재 기독교를 말하고 싶어 서 이 글을 쓴다. 더 자세히는 전광훈 목사와 코로나 전파를 보는 소회를 전 하고 싶어서 이 글을 쓴다. 멀리 한국의 이야기이고 자신이 섦기는 교회와는 동 떨어진 이야기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 자신이 믿는 종교가 지금 한국에서 문

제가 되고 있는 종교와는 다른 집단이 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이 자신이 믿는 종교와 사회에 대하여 성 찰할 수 있는 또다른 기회라고 생각하 기 때문이다. 2020년 나의 신앙은 어디 에 있는지, 그 신앙은 우리 사회에서 어 떤 위치에 있는지 생각해 보았으면 하 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에 대해서 절대악도 절대선 도 믿지 않는다. 전광훈 목사는 보통 사 람이 가진 보편적 가치와는 많이 동떨 어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언젠가 코 로나 바이러스는 지나갈 것이고, 전광 훈 목사도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희미해 질 것이다. 하지만 공동체가 위기에 처 한 상황에서 기독교가 보인 모습은 오 래도록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것이다. 자신의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이야 기 하지만 사회 공동체 없이는 교회도 존재할 수 없고 존재할 이유도 없다. 2020년전 예루살렘에 입성하던 예수 를 많은 유대인들이 환호하며 반겼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바로 그 예수를 고발해서 십자가에 세웠다.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종교와 사 회의 관계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 게 되는 부분이다. 종교가 특정 정치세 력과 결탁해서 과도한 선동을 했다. 그 에 동조해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정치세 력화를 꿈꿨다. 종교를 믿는 이유는 집 값이 오르는 것, 부자가 되는 것, 자식들 이 복을 받는 것, 권세를 얻는 것, 모두 될 수 있다. 왜냐하면 현세에서 그런 꿈 을 꿀 수 있는 것은 종교말고는 거의 없 기 때문이다. 사후의 세계가 아닌 현실에서 그런 꿈 을 꾼다고 종교를 비난 할 수는 없다. 그것이 종교의 순기능 일수도 있다. 인 간의 역사에는 수많은 이념과 정치세력 이 존재했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지금 까지 세상의 어떤 이념도 정치세력도 사람들에게 종교보다 더 큰 위안과 희 망을 안겨준 역사가 없기때문이다. 그 리고 반대로 종교만큼 오랜시간 사회를 공격적이고 맹목적으로 만든 역사도 없 다. 자 이제 다시 읊어보자. 칼 막스 “종 교는 아편이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하 신가… 김현석 칼럼니스트 buylly3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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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을 대신하는 구글 룩아웃

구글 룩아웃으로 문서를 스캔하는 모습 [사진 제공 = 구글] 구글이 사람의 눈을 대신해서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주변을 인식한 다음, 말로 설명해 주는 앱 `룩아웃 2.0`을 출시했다. 구글은 이 를 비롯해 5종의 새로운 앱을 8월 11일 발표 했다. `룩아웃 2.0` 은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사물을 스마트폰으로 인식시킨 다음 이를 음성으로 설명해 주는 앱인데, 일

반인들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들을 담 고 있다. 예를 들면 시각장애인들이 이 앱을 활용해 거실을 스마트폰으로 인식시켜면 어떤 물건 들이 있는지를 ‘룩아웃’ 앱이 설명해 준다. 또 우편물이 가득찬 편지함 속에서 자신의 물건 을 찾는데 사용할 수 도 있으며 화폐를 인식 하여 액수를 알려 줄 수 도 있다. 일반인의 경우 문서를 스캔한 다음 이를 오 디오북처럼 들을 수 있는 형태로 변환 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형태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아직은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 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5개 언어만 현재 지 원한다. 룩아웃은 2018년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하고, 2019년 3월 미국에서만 출시했다. 이 앱은 원래 지난해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

`에만 탑재되어 출시됐지만 오늘부터 전 세계 모든 스마트폰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설 치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경우 안드로 이드 OS 버전 6 이상 그리고 메모리 2GB 이 상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지원한다. `룩아웃 2.0`이 더욱 유용한 것은 클라우드 가 아닌 스마트폰과 IoT 디바이스를 하나로 묶어 기계학습을 실행하는 온디바이스(OnDevice)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온 디바이스 형태로 스마트폰에 연계되어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아도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룩아웃은 구글 렌즈(Google Lens)와 비슷 한 기능이다. 얼굴 감지, 객체감지 및 모발 분할(hair segmentation)과 같은 기계학습 (Machine Learning) 기반 솔루션을 위한 모 듈식 프레임워크인 구글 미디어파이프(Me-

diaPipe MediaPipe) 및 광학문자 인식 모델 을 활용한다. 하지만 구글 렌즈와 달리 주변 모든 사물을 인식해 읽어주는 것이 아니다. 특정 모드를 선택하면 그와 관련된 정보만 제공한다. 예 를 들어 집을 선택했다면 식기 세척기, 식탁, 소파 등을 알려주고 이동 상태라면 엘리베이 터와 계단을 알려준다. 특히 이러한 기능들 은 스스로 학습해 시간이 지날수록 성능을 높아진다. 구글은 픽셀 4(Pixel 4)에 임베디드 기계학습 칩 ‘모바일 넷 엣지 텐서플로 유니 트 (MobileNetEdgeTPU)’을 탑재했다. 또 임 베디드 기계학습 라이브러리 ‘머신러닝 키트 (ML Kit)’를 발표하는 등 온디바이스 인공지 능(AI)를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두 분 야 모두 적극 개발하고 있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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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가지 인생의 법칙]

현재를 기록으로 남겨라

우리 속담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 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유명한 사람들이 나 후세 사람들을 향한 말이 아니라 오늘 을 살아가는 보통사람인 우리 자신을 향 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높은 위치에 올라가고 세상 사람들이 부 러워할 만큼 성공한 사람이 되어야 이름 을 남길 수 있을까? 특정 분야에서 위대 한 업적을 남긴 것도 아니고 남들이 알아 줄 정도로 유명한 사람도 아닌데 어떻게 이름을 남길 수 있다는 말인가? 빛도 없 고 이름도 없이 평범한 서민으로 살고 있 으며 이름을 남길 만큼 의미 있는 삶을 살 아온 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름을 남긴다 는 말인가? 그렇지 않다. 보통 사람인 우리는 자신 의 이름을 남겨야 할 역사적 의무가 있다.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서 과거가 되어버 린 어제까지 열심히 살았다면 말이다. 조 물주에게 받은 수명만큼 의미 있게 살았 다면 후손에게 이름을 남겨야 할 당연한 책무가 있다. 족보를 보면 선대 조상들의 이름만 남아 있어서 몇 대조 할아버지인지만 알 수 있 을 뿐 다른 기록이 없어서 어떤 삶을 살았 는지 알 수 없다. 어떠한 가치관과 철학으 로 살았는지, 어떻게 이웃과 더불어 살았 는지 전혀 알 수 없다. 따라서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 정의 조각들과 삶의 의미를 기록으로 남 기는 것이 필요하다. 주변 사람들과 어떻 게 더불어 살았으며 후세 사람들을 위하 여 무엇을 남겼는지 알 수 있도록 기록을 남겨야 한다. 기록은 역사다. 이 땅에서 살 도록 주어진 8~90년의 생을 마치고 떠나 면서 자신의 이름이 기록된 역사는 남기 고 떠나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이 아닐까? 삶의 흔적은 자신에게나 후손에게 중요 한 역사임에 틀림없지만, 기록으로 남기 지 않으면 역사가 될 수 없다. 훗날 누군 가 읽고 생각할 수 있도록 자신의 삶을 역

사로 기록하는 사관으로서 살아가기 바 란다. 깊이 생각해보면 현재를 기록으로 남기 는 것은 역사를 기록하는 것만도 아니요, 후세 사람을 위한 것만도 아닐 것이다. 현 재를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현재의 삶을 살아가는 자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현재의 기록이 역사가 된다고 생각하면 결코 소홀할 수 없기 때문이고 의미 없는 삶을 살 수 없기 때문이다. 현 재의 삶을 역사로 생각하는 순간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기 도 하다. 어떻게 하면 기록으로 남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기록이 역사가 되어 다른 사람에게 읽힐 수 있을까? 예전에는 종이 에 기록하는 방법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 었지만, 현대 과학기술은 음성으로 남길 수도 있고 사진이나 영상자료로 남길 수 도 있으며 스마트 기기나 컴퓨터를 활용 하여 남기는 방법도 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효율적인 기록장치가 사용될지 알 수 없지만, 기록의 기본은 종 이책으로 남기는 것이다. 따라서 책을 쓰 면 이름을 남기는 것이고 역사를 기록하 는 것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이 글을 읽는 독자 모두에게 책

을 쓰라고 권유하고 싶다. 삶의 여정을 책 으로 남기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지만 책 으로 남기기 위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하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은 기록하 는 습관이 있다는 점이다. 기록이 중요하 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기록하는 일 은 사소한 일이고 작은 일이기 때문이다. 습관이 되지 않으면 오랫동안 지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장기간에 걸쳐 어 떠한 일을 이뤄냈다면 반드시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좋다. 책으로 기록하는 것이 어렵다면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남기는 것 도 역사를 기록하는 일이요, 페이스북에 사소한 감정의 편린을 남기는 것도 역사 를 기록하는 것이다. 이것저것 마구잡이 로 기록하지 말고 자신만의 목적과 방향 을 잡아서 기록한다면 말이다. 자신이 남기는 기록이 어떻게 역사로 활용되느냐에 따라 그 기록은 큰 영향력 을 발휘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소한 일기 도 좋고 편지도 좋고 철학이 담긴 글이라 면 더 좋다. 친구와의 우정을 다양한 내 용으로 기록으로 남기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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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유치원생 모집 대 상 기 간 시 간 장 소 문 의 웹사이트

만 3세~5세 2020년 9월 1일~ 2021년 5월 13일 월,수,금 9:30am~2:30pm/화,목 9:30am~2:30pm 한인기독교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김에스더 office@denverkoreanschool.org 또는 303-589-4857 www.denverkoreanschool.org 저희원은 덴버시의 유치원 운영 방역지침을 따르며 코로나로 인한 수업이 취소될 경우 원비를 모두 환불해 드립니다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담임목사

송병일

가족 간의 소소한 재미를 사랑을 담아 남기는 것도 읽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느 낌을 줄 수 있으니 의미 있는 역사가 될 것이다. 자녀를 키우면서 경험했던 시행 착오와 경험을 담은 육아일기는 대를 이 어 자녀교육의 교과서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소중한 기록이 될 것이다. 기록으로 남겨지지 않은 것은 역사가 될 수 없다. 자연에서 일어난 모든 역사도 자 연에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 현재의 자 연을 보면 과거의 역사를 알 수 있다. 과 거 언젠가 지구에 큰 격변이 있었다면 그 흔적이 반드시 남는다. 이 흔적을 살펴보 면 과거의 역사를 알 수 있다. 자연은 과 거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거대한 역사책 인 셈이다. 유명한 사람은 전기(biography)나 평전 (critical biography)을 남기는 경우가 많 다. 보통사람은 자서전(autobiography)이 나 회고록(remoir)을 남기면 되는 것이다. 후세 사람들이 자신이 남긴 기록을 읽고 배울 수 있다면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현재를 기록하는 것은 현재의 삶에서 우 선순위를 정하기 어려울 때 도움이 된다. 판단이 서지 않을 때, 확신이 서지 않을 때 기록으로 남기면서 한번 생각하게 될 것 이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판단하게 될 것 이다. 그렇게 기록을 남기는 것은 현재의 삶을 의미 있는 삶으로 인도할 것이고 미래를 아름답게 변화시켜 줄 것이다. 기록의 한 모퉁이에 삶의 흔적 한 조각이라도 남길 수 있는 생활을 하기 바란다. • '아들아 너는…' (2019) 외 저자

•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 역임

• 한국창조학회 부회장, 부산지부장 • 부산, 울산, 대전극동방송 창조과학 강연 진행

• University of Colorado 교환교수 역임

정병갑 교수 (creationisf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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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03]

영원, 무한, 불변하신 하나님이시여,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생인, 세계선교회 총재 엮임)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4:24)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시 여, 영으로 존재하시고, 무한, 영원, 불변하신 하나님이 시여, 찬양과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께서 영이심을 믿 게 하심을 진심으로 찬양드립니다. 성령님의 감화로 하 나님께서 영으로 존재하심을 믿게 하심을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성령님의 역사로 하나님의 지혜, 권능, 거룩, 공의, 선, 진실 등이 무한하시고, 영원하시고, 불변하심 을 믿게 하심을 영원토록 찬양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온전히 알겠느냐”(욥 11:7)는 말씀처럼, 하나님 아 버지께서는 존재하심과 완전하심이 무한하시며, 그 범 위가 초월되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존재하심은 너무나 오묘하며, 피조물인 인간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도저히 주님의 존재를 측량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하나님 자신에 대하여 말씀하시 지 않으셨다면 전능자되신 하나님을 감히 한계가 지워 진 인간으로서는 절대로 알 수 없음을 믿습니다. 그러기 에 주님이시여, 제가 할 수 없는 것을 늘 인정하는 겸손 함을 주시고, 늘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가능하기에 하나 님을 전적 의지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 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 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렘 23:24)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거하시는 장소가 제한 을 받지 않으시고, 어디서나 존재하시는 하나님, 거하지 않는 곳이 없으신, 모든 곳에 편만하게 계심을 찬양드립 니다. 주님이시여, 그러기에 이 죄인이 주님의 눈을 피할 수 있다는 착각을 버리게 하시고, 어디서나 주님이 계시 기에 안식을 누리게 하옵소서,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 나이신 하나님께 영광이 세세토록 있을 지어다 아멘”( 딤전 1:17)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무한하셔서 정도 와 범위를 초월하시고 영원히 존재하심에 대하여 온 마 음과 온 정성과 온 뜻을 다하여 높여 드립니다. 하나님 만이 진정한 하나님의 본질과 속성을 가지고 계심을 믿 고 찬양드립니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영 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다.”(시90:20) 말씀 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계셔 오셨고 계시고 계실 분이심을 믿고 고백합니다. 주님께 서 우주 만물이 주님께서 창조하시기 전 계셨고, 주님의 놀라운 계획과 섭리 속에서 주님의 주권으로 주님이 기 뻐하시는 뜻대로 조성하셨음을 믿고 영광을 돌립니다.

작정하시고 계획하신 그 놀라우신 목적은 영원토록 변 함없으시고 정한 때에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하나님 스스로께서 맹세로 보증하신 그 놀라운 계획과 목적 속에 오늘의 저의 존재의 목적, 저의 존재의 시작 과 끝이 주께 속해 있다고 말씀하시니 너무나 그 신기함 과 놀라움을 금할길 없습니다. 오, 주님이시여, 영광과 찬송과 경배를 돌립니다.

시작도 끝도 없으시고, 알파와 오메가 되신 주님, 저는 하나님께서 절대 자존자이시기에 영원 전부터 계셔오 신 불변의 전능하심을 믿고, 주님의 존재와 지혜와 능 력은 온 세계와 우주에서 비교할 것이 없음을 믿습니 다. 주님은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홀로 스스로 계시고, 모든 것을 주님이 영광과 목적과 그 영원하신 뜻대로 주 관하심을 믿고, 그 놀랍고 심오한 계획에 찬송과 경외 를 드립니다.

영원토록 불변하신 주님이시여, 하나님은 그 분의 사 랑과 특별하신 은혜가 불변하심을 믿습니다. “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 이 없느니라”(롬 11:29)라 고 말씀하신 주님,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 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7) 고 하신 주님, 주님께서 베푸신 사랑, 특별하신 은사와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은 주님이 정하 신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인간을 비롯하며 땅 위의 모 든 피조물은 주님의 허락하심 속에 잠시 생명을 부지하 다가 주님이 정하신 죽을 때가 있음을 믿습니다. 이처럼 우주만물의 모든 시작과 끝은 주님께서 주관하고 계심 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호흡이 있을 때, 주님을 경배하 며, 이 땅에 살 동안,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며 주님의 뜻 을 이루며 살게 하소서,

더욱이 베푸신 그러한 사랑과 특별하신 은혜가 저의 상태와 조건에 관계없이 늘 변함이 없으심에 놀랍고 감 탄하며 찬양드리며 겸허히 주께 엎드립니다. 주께서 불 어버린신 폭풍, 쓸어버리신 흔적, 엉켜버리는 삶의 실타 래, 추락시키신 명성, 허물어 버리신 길들, 뼈아픈 눈물 과 속쓰림, 잘못 이루는 고뇌와 신음소리 그러나 그것도 사랑의 매질이요, 변함없이 주실 은사의 통로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영원토록 불변하신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과 본성에 있어서 불변하심을 믿습니다. 성경에 말 씀하시길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 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 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 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시 102:25-27) 하셨습니다.

피조물은 유한한 존재이며 시간 따라 변화는 존재이나 하나님은 무한, 영원, 불변하십니다. 피조물은 유한하고 불완전한 지혜를 가진 존재이나 하나님의 지혜는 무한 하며, 절대 완전합니다. 피조물은 유한하고 한정된 능력을 가진 존재이나 하 나님의 능력은 무한하시고 전지전능하십니다. 피조물 은 거룩, 정의, 선, 진리가 어느 정도 존재가 가능하나 하 나님은 그것들이 존재 자체이며 본질이며 영원합니다.

주께서 땅의 기초를 놓으시고 주께서 지으신 하늘, 곧 천지가 없어질지라도 주님을 영존하시고, 옷과 의복처 럼 낡고 바뀌어지만 주님은 한결같으시고 주님의 시대 는 영원 무궁함을 믿습니다. 영원토록 불변하신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의 계획과 목 적이 불변하심을 믿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길 “하나님 은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히 6:17)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코로나 위기 시대에 교민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ㆍ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오 주님이시여, 유한한 존재인 이 피조물이 무한, 영원, 불변하신 하나님 앞에 절대 신뢰, 절대 순종, 절대 의존 의 삶을 살도록 깨우쳐 주시고, 그렇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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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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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경 Prisca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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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Jonathan Yun Colorado Licenced Br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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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 BokKun KunKim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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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칼럼]

허리에 좋은 스트레칭- 치유와 힐링을 위한 요가

자주 허리가 뻐근하고 아프신가요? 컴퓨터 앞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혹은 의자에 앉아 일하는 시간이 많은 사무직에 종사하시는 분들, 혹은 살림 육아 등으로 어쩔수 없이 허리를 많이 쓰게 되는 어머님들, 그리고 만성 요통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 모두모두 주목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여러분의 요즘 몸 컨디션 어떠세요? 전 어제 오랜만에 집에서 김치를 담구고 나서 허리가 좀 뻐근하더라구요. 이럴때 극약처방으로 제가 즐겨 하는 요가 스트레칭이 있는데 요, 오늘은 저처럼 허리통증이 있을때 쉽게 집에서 할 수 있는 동작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제 유튜브 최근 영상 중, YOGA FOR BACK PAIN편을 찾아 보시면 오늘 알려드릴 자 세외에도 다양한 요가동작을 쉽게 배우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세요.

오늘 배울 첫번째 자세는 무릎 댄, 워리어 자세입니다. 기존의 전사2자세에서 무릎을 바닥에 대고 하는 자세로의 변형으로 허벅지 안쪽의 깊은 자극을 느낄 수 있는 힙 스트레칭입니다.

상체를 비틀어주세요. 일정한 속도로 3-5회 호흡을 이어갑니다. POINT! 목을 무리해서 비틀기 보다는 어깨의 긴장감을 풀고, 복부, 가슴, 어깨 목 순으로 트위스 트해주시고, 시선은 자연스레 옆이나 어깨 너머로 유지해주세요. 세번째 자세는 하프슈레이즈 (Half Shoelace) 입니다.

STEP 1. 네발기기, 즉 테이블자세에서 오른발을 측면으로 보내어 무릎을 댄 상태로 올라와 줍니 다.왼다리를 편상태를 유지하고 두 손을 앞 뒤로 벌려줍니다. 영상을 참조하시면 훨씬 이 해가 빠를거에요. STEP 2. 천천히 앞 무릎을 구부려 엉덩이를 내려 허벅지 안쪽의 스트레칭을 시도합니다. 깊게 호 흡하면서 아프지 않을 정도까지만 내려가주세요. POINT! 무릎을 구부리고 살짝 피는 것을 반복해보세요. 이때 엉덩이가 오리 엉덩이처럼 너무 빠 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두번째로 배울 동작은 앉아서 하는 트위스트입니다. 허리가 약하신 분들은 조심스럽게 트위스트해주세요. STEP 1. 오른 다리를 편 상태에서 왼 무릎을 접어 오른다리 바깥으로 보내줍니다.

STEP 1. 앞에 진행했던 트위스트 자세에서 천천히 위에 있는 무릎을 다른 무릎위에 포개어 올려 줍니다. STEP 2. 들숨에 척추를 펴고, 날숨에 가슴을 앞으로 혹은 무릎을 향해 내려줍니다. 가능한 범위까 지 내려간 후 일정한 호흡으로 유지해주세요. STEP 3. 어깨의 긴장감 푸시고 3-5회 호흡후, 반대쪽도 같은 방향으로 진행해 주세요.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Yoga for back pain영상 보시면서 따라해보시고, 궁금한점은 영상 하단 댓글에 꼭 남겨 주세요. 물론 한글로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저도 해외에서 아이들을 낳아 키우며 혼자서 해야하는 일들이 많아 허리 뿐만 아니라 목 어깨 손목까지 만성 통증으로 힘든 시간이 있 었어요. 그때 만난것이 ‘요가’이고, 매일 꾸준한 요가수련이 저를 통증에서 구해준 셈이나 다름없었어요. 몸에서 적신호가 왔다면 더이상 방치하지 마시고, 방법을 찾아보세요. 운 동에 별다른 취미가 없던 회원분들도 요가 시작 후, “요가는 격하지 않아 좋다. 하고 나면 훨씬 몸 컨디션이 좋아진다’ 등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자주 접합니다. 하루 중 언제해도 상관 없어요. 그 누구를 위한 요가가 아닌 나를 위한, 내 몸을 보호하고 나를 더 사랑하고 아껴주기 위한 시간,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이제라도 꼭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 번주도 요가쏭과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송 하 연 강사

STEP 2. 오른 손으로 왼무릎을 감싸고 들숨에 척추를 길게 펴고, 내쉬는 숨에 천천히 왼쪽으로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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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문제 도움이 필요 하십니까 저희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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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는 콜로라도 에 기반을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들로 구성된 전문 조직입니다 여러분 또는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의 영향을 받고 법률문제 도움을 필요로한 경우 저희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ASIAN PACIFIC AMERICAN BAR

ASSOCIATION OF COLORADO: AP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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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저희는 아래 내용에 관련된 법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임대인/임차인 (landlord/tenant) 문제 비지니스 운영에 관한 질문 노동/고용 (labor/employment) 문제 이민법에 관련된 이슈들 유산 상속 계획/프로베이트에 관련된 궁금증 (estate planning/probate questions) CARES Act에 관한 질문: 급여보호 융자 프로그램 (PPP) 이나 중소기업 긴급 경제피해 보조금 (EIDL). 참고 : 저희는 7A 대출 기관이 아니며 대출 신청서는 작성해 드릴수 없습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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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유지하시고 혐오 사건이나 범죄는 보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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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범죄 또는 사건을 경험하신 경우 현지 법 집행 기관 또는 FBI 덴버 필드 사무소 에 문의하십시오. 혹시 실시간으로 인종 편견등 행위를 경험하시면 911로 전화하십 시오. 덴버에 거주하는 경우 덴버 경찰서에 인종등 편견에서 발생하는 범죄 핫라인이 있습 니다. 핫라인 전화번호: 720-913-6458.

콜로라도www.apaba-colorado.org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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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호·2000년 창간 ~ 2020년 8월 26일 수요일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총평 -내일의 재산은 건강

총평 - 냉각기가 필요한

운수; 일이 지연되고 짜증나더라도 이미지 관리가 필요합니다. 여유 있는 마음이 바로 성공 의 열쇠가 되어줍니다. 금전: 내일의 재산은 건강입니다. 재물을 얻고 건강을 잃는다면 부 질없는 것이니 건강을 우선순위에 두도록 하세요. 애정: 평소보다 다른 사람의 말에 예민하 게 반응하기 쉽습니다. 주위 사람과 편안한 관계를 지속하기가 힘들겠습니다.

운수: 한때는 어려움에 부딪쳐서 절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곧 회복할 수 있으니 희망을 갖도록 하세요. 금전: 돈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특히 큰 거래는 심사숙고해서 진 행시켜야 하겠습니다. 애정: 마음을 확인하는 의미에서 냉각기가 필요한 시점에 와 있습니 다. 진실한 사랑은 구태여 확인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자연히 알게 됩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28, 31일 길일. 26, 29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29, 1일 길일. 27, 30일 주의.

총평 - 이심전심이니

총평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운수: 계획하는 일이 있다면 미루지 않도록 하세요.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밀어붙이세요. 금전: 현상유지에 만족하도록 하세요. 크게 손해 보는 시기는 아니지만 크 게 이익을 기대하기도 힘든 시기라 하겠습니다. 애정: 이심전심이니 서로 마음이 잘 통합니 다.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면 자신의 감정이 잘 전달될 것입니다.

운수: 주위 사람이 협조자가 되어주니 일의 성취가 쉬울 것입니다. 머리가 맑아지니 쓸만한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금전: 좋은 문서도 손에 쥐게 되는 운이기도 하니 발전의 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금전운도 나아집니다. 애정; 상대방에 대한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되 겠습니다. 지금껏 알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26, 30일 길일. 28, 31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27, 31일 길일. 29, 1일 주의.

총평 -자신감을 가지고

총평 -서서히 진행해 나가야

운수: 기다리던 사람을 만나니 더 반가울 것입니다. 서로 함께 머리를 맞대고 미래를 설계 해야 할 때입니다. 금전: 가까운 친구가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스스로 찾든지 누군가의 도움을 받든지 자신에게 득이 되는 일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 애정: 자신감을 가지고 다가 가 보세요. 주위에서만 맴돌다가는 좋은 상대를 놓칠 수 있습니다.

운수: 아랫사람에게 관대한 태도로 대할 때입니다. 진정한 강자라면 약자를 끌어안아주는 것이 맞습니다. 금전: 남들보다 몇 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크나큰 변화가 없는 사기 이지만 노력한 만큼의 재물이 늘 것입니다. 애정: 마음은 있으나 적당한 계기가 마련되지 않 아 망설이고 있군요. 시간을 가지고 서서히 진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8, 1일 길일. 27, 30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26, 29일 길일. 28, 31일 주의.

총평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총평 -적당히 선을 그어야

운수: 자신감을 얻고 효과적으로 일처리를 하게 됩니다. 가까이에 물심양면으로 도움 주는 귀인이 있습니다. 금전: 남을 포용하는 따사로운 마음을 내야 자신에게 많은 이로움이 돌아 옵니다.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멀리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거나 찾아오는 사람이 있겠습니다. 심신이 편안해지니 마음의 여유도 생깁니다.

운수: 신중해야 할 상황과 급하게 서둘러야 할 상황이 번갈아가면서 일어납니다. 수면 부족 이 제일 큰 적인 때입니다. 금전: 책임질 수 없고 실행력이 없는 말뿐인 약속은 절대 하지 마 세요. 금전문제에 있어 신용을 잘 지켜야 할 것입니다. 애정: 적당히 선을 그어야 합니다. 현 재 만나고 있는 사람과는 오래갈 수 있는 사이가 되기 어렵겠습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7, 30일 길일. 29, 1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26, 31일 길일. 30, 1일 주의.

총평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총평 - 흑백을 분간하지 못해

운수: 항상 문제는 사소한 곳에서 비롯되는 법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체크하고 또 체 크하도록 하세요. 금전: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같이 눈앞에 보이는 작은 것에 과욕을 부리 지 말고 침착하게 일을 처리해 나가세요. 애정: 내 맘대로 상대를 휘어잡으려고 하지 말아 야 합니다. 유리한 것 같아도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운수: 잠시 관망하도록 하세요. 흑백을 분간하지 못해서 혼돈이 생기는 때입니다. 금전: 소 문난 잔치에 먹을 없다고 하듯이 계획은 크나 실질적으로는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적겠 습니다. 큰 실속이 없이 지나갑니다. 애정: 두 사람의 사랑이 점차적으로 위태로워지고 있 군요. 하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은 그리 쉽게 깨지지 않을 것입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9, 1일 길일. 26, 30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28, 29일 길일. 26, 1일 주의.

총평 -정확하게 해두어야

총평 - 이 기회를 잘 이용하면

운수: 법적인 문제, 문서, 서류 처리 등을 정확하게 해두세요. 성급하게 처리하면 오류를 범 할 수 있으니 검토하고 분석하는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금전: 본업에 소홀해지지 않 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수입이 떨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애정: 정을 베푼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정주고 마음이 아파서 눈물을 흘리는 일이 생깁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26, 28일 길일. 27, 30일 주의.

운수: 두려워하지 말고 경험을 잘 살리면 승산이 있습니다.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계속 밀 리니 자신감으로 대처하도록 하세요. 금전: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운세입니다. 지금 이 기회를 잘 이용하면 재물과 명예가 함께 들어올 것입니다. 애정: 가까운 거리에 당신에 게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대가 있습니다. 주위를 잘 돌아보세요. 95, 83, 71, 59, 47, 35년생은 27, 1일 길일. 28, 30일 주의.

주 간 날 씨

8월26일(수)

8월27(목)

8월28일(금) 8월29일(토) 8월30일(일)

8월31일(월) 9월 1일(화)

최고 94/ 최저 64 최고 95/ 최저 64 최고 87/ 최저 61 최고 81/ 최저 54 최고 79/ 최저 53 최고 83/ 최저 54 최고 85/ 최저 54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24,042,524 822,481

2020년 8월 25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5,954,652 182,357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55,800 1,926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17,945 310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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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26, 2020 · NO. 946

Colorado Times Classifi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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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278-955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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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한아름 근처 지하전체 렌트 방, 화1 남자분만. 냉장고, 인터넷 (720) 496-993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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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939-5600 (415) 921-2251 (720) 529-5757 (719) 217-8000 (720) 371-1500 (303) 814-9300 (720) 252-3295 (719) 380-1052 (719) 229-1234 (303) 888-2162 (303) 667-2605 (720) 496-9939 (720) 300-8657 (720) 490-2386 (303) 903-5970 (303) 667-2605 (800) 799-7233 9 1 1

가구 (703) 424-5481

백년장수

건축·핸디맨·전기·냉장·냉동 건우 종합 건축 마이다스 핸디맨 미주건설 쌍둥이 건축 씨제이 건축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엔도 전기/건축 영스 루핑 이슬이아빠 건축 키 건축 탑건축 핸디맨 CT 건축 HK 건축 Hyun’s 냉동 냉장 SML건축 YJ 페이팅 YK종합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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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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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재미 볼링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축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골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농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소프트볼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수영연맹 콜로라도지회 재미씨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탁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태권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펜싱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당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야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배드민턴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테니스협회 콜로라도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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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산 외과 (볼더) 고길산 외과 (오로라) 김성열 Ask 치과 똘튼 패밀리치과 박치과 손석기 척추 스프링스 손석기 척추 오로라 오로라 패밀리 치과 우리 병원 스프링스 우리 치과 우리병원 오로라 이계원 치과 이승헌 종합치과 이재용 내과 인애통증클리닉 스프링스점 인애통증클리닉 오로라점 정유미 안과 정은주 병원 제프리김 성형외과 조은 병원 최성희 교정전문치과 케헵 메디컬 클리닉 햄든치과 교정 엘리트 치과 J-Fit통증 클리닉(덴버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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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297-3200 (303) 558-1075 (303) 632-7172 (720) 998-3885 (720) 282-8050 (303) 396-6472 (303) 771-1900 (720) 282-8050 (303) 340-0733 (720) 535-4051 (303) 371-1822 (303) 872-3851 (303) 908-6477 (720) 982-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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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26, 2020 · NO.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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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26, 2020 ¡ NO. 946

Samgyetang (ě&#x201A;źęł&#x201E;í&#x192;&#x2022;) Ginseng Chicken Soup

Samgyetang(ě&#x201A;źęł&#x201E;í&#x192;&#x2022;)

Jeonbokjook (ě &#x201E;볾죽) Ginseng Chicken Soup

Abalone (Jeonbok, ě &#x201E;ëłľ) was very precious in old Korea and was always one of the tribute

Samgyetang (ě&#x201A;źęł&#x201E;í&#x192;&#x2022;) is a nourishing soup that is made with a small young chicken for its tender and tasty meat. This boiling hot ginseng chicken soup is an iconic summer dish in Korea that everyone dies for and is probably one of the most popular â&#x20AC;&#x153;energyâ&#x20AC;? foods in Korean cuisine. Sam (ě&#x201A;ź) refers to ginseng (insam, ě?¸ě&#x201A;ź), gye (ęł&#x201E;) means chicken, and tang (í&#x192;&#x2022;) is soup. It is very popular as a nourishing healthy food which helps fight the virus and other diseases. This home-cooked, mom-approved samgyetang

that Koreans know best has six indispensable ingredients: chicken, garlic, scallions, glutinous rice, ginseng and dried red dates (jujubes). The last three items may be hard to find, but most Korean grocery stores have them. These days many brands even sell samgyetang kits too â&#x20AC;&#x201C; all you need to do is to boil all ingredients for about an hour and add a hind of salt and pepper to your taste. The soup is normally prepared for one, with a single small chicken or Cornish hen served whole in boiling broth.

Abalone (Jeonbok, ě &#x201E;ëłľ) was very precious in old Korea and was always one of the tribute goods offered to the King. Nowadays, farmed abalones are more readily available. Abalones are known to be good for our immune system. They feed on mineral-rich seaweeds such as sea mustard and kelp, which makes abalone to embody the vitality of ocean. In Korea, jeonbokjook (ě &#x201E; 볾죽) is a popular health food, rich in proteins and vitamins as well as minerals such as calcium and phosphorus. Use a knife

or kitchen scissors to cut the abalone into small pieces. Mix the soaked and rained rice thoroughly with the chopped innards of abalone. Place the rice into a pot, add a hint of sesame oil, saute on medium high heat for about 10 minutes. Add water and let it simmer on medium low heat for another 20 minutes. Make sure to stir the bottom of the pot frequently to avoid burning the bottom. When there is not too much broth left, serve it on the table and enjoy with your loved on es! By Rachel Y Cho

ŕ¨&#x2039;Üťß&#x2C6;ଲhधâ&#x20AC;Ť×źâ&#x20AC;Ź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ëš&#x201E;ëš&#x201D;ë°Ľ ë?&#x152;ě&#x2020;Ľëš&#x201E;ëš&#x201D;ë°Ľ ěš&#x2DC;í&#x201A;¨ë?Žë°Ľ ě&#x2020;&#x152;ęł ę¸°/ë?źě§&#x20AC;ęł ę¸°ë?Žë°Ľ ě&#x2DC;¤ě§&#x2022;ě&#x2013;´ ë?Žë°Ľ ë?źě§&#x20AC;ę°&#x2C6;ëš&#x201E;ë?Žë°Ľ ě&#x201E;¤ë í&#x192;&#x2022; ě&#x2C6;&#x153;ë&#x2018;?ëś&#x20AC;(í&#x2022;´ëŹź/ë˛&#x201E;ě&#x201E;Ż/ęš&#x20AC;ěš&#x2DC;) ěŤ&#x201E;늴 ě&#x2020;&#x152;ęł ę¸° ëś&#x2C6;ęł ę¸° ë?źě§&#x20AC; ëś&#x2C6;ęł ę¸° ë?źě§&#x20AC; ę°&#x2C6;ëš&#x201E; ë°&#x2DC;ě°Ź, ěź&#x20AC;ë?&#x201D;ë§ , ęš&#x20AC;ěš&#x2DC;, ë&#x2039;¤ě&#x2013;&#x2018;í&#x2022;&#x153; ë°&#x2DC;ě°Ź í&#x152;?매í&#x2022;Šë&#x2039;&#x2C6;ë&#x2039;¤. ě&#x2DC; ě&#x2014;&#x2026;ě&#x2039;&#x153;ę°&#x201E;: ě&#x203A;&#x201D;-ę¸&#x2C6;:11am-7pm, í&#x2020; :11am-6pm, ě?ź:Closed (ě?¸í&#x201E;°ë&#x201E;¤ě&#x2026;&#x201D;ë&#x201E;? 미ě&#x161;Šě&#x2039;¤ ě&#x2DC;&#x2020;) 2648

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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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호·2000년 창간 ~ 2020년 8월 26일 수요일

Riot against Denver Police Caused Damage in Downtown Denver fLast Tuesday, a group of about 75 to 100 people gathered outside the Denver Police Department (DPD) headquarters asking for the abolition of DPD. They called out a list of government officials including Gov. Jared Polis, Denver Mayor Michael Hancock, Denver Department of Public Safety Executive Director Murphy Robinson and several other Denver city Council members for refusing to address their demands to abolish DPD. Demonstrators gathered outside DPD headquarters and marched through downtown Denver breaking windows, but this was not a peaceful demonstration. Due to this gathering, multiple buildings suffered damage, such as broken windows. Some individuals also set fires in front of police headquarters. Denver police officials said they have arrested 12 people and charges range from obstruction, criminal mischief and injury to an officer. “They brought weapons to the table. They

Denver Police protest on August 22nd in Downtown Denver (via Twitter @AdiGTV)

had guns. They brought explosives, axes, machetes, and had one intent purpose and that was to harm our officers,” said Murphy Robinson, Denver’s Public Safety Director. He

Jonathan Yun

303.669.4664 303.478.2964 parandl@msn.com yunjc303@gmail.com Office) 303.779.7979 8480 E Orchard Rd #1100, Greenwood Village, CO 80111

march. “I have a zero tolerance for unlawful behavior, especially violent attacks against family businesses,” he stated. By Rachel Y Cho

예의

Liberty Associates, LLC. John Park

went on to say the city plans to do everything in its power to stop these violent acts. Moreover, Denver Mayor Michael Hancock also stated that this was a riot, not a protest or a

You

E. Orchard Rd

인내

극기 염치

All of our REALTOR s are Black Belts.

백절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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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26, 2020 ¡ NO. 946

THE ORIGINATOR OF KOREAâ&#x20AC;&#x2122;S SOJU â&#x20AC;&#x153;IS BACKâ&#x20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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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92.3222

3508 Peoria St. Suite 103 Aurora, CO 80010 info@asianbeveragecompany.com


Wednesday, August 26, 2020

Established 2000 · NO. 946

I

Small Businesses in Aurora Oppose $20 Minimum Wage Proposal

n 2016, voters approved a ballot initiative to raise Colorado’s minimum wage to $12 per hour, beginning in January 2020. In 2019, Gov. Polis signed a new bill allowing local governments to increase minimum wage, but they can never decrease it. Denver was the first city to pass a minimum wage increase, which requires phased-in increases up to $15.87 by 2022. And recently in the city of Aurora, a new bill was proposed by city council member Alison Coombs to raise the city’s minimum wage to $20 per hour by 2027. While Colorado still struggles to fight against the spread of Coronavirus pandemic, many residents of Aurora work long hours but cannot afford housing, food, medical care, and other basic necessities. The bill states that an increase in the minimum wage to $20.00 an hour would impact many of the low wage workers in the city, particularly low wage workers of color who would

disproportionately benefit. Council member Coombs also believes that increasing Aurora’s minimum wage directly promotes the health, safety, and welfare of those who work within the city’s borders. In regards to this issue, many small business owners on Havana Street have expressed concerns that the supposed

plan would create an impossible operating circumstance for small business owners. “Unless there is a compensation to balance this hike, it could be very dangerous and difficult to make ends meet,” they mentioned. On Havana Street runs 4.3 miles along Arapahoe County, in the Denver and Aurora border in Colorado. This global

district offers experiences in the arts, shopping, dining, living but this year has been a painful year for everyone. During an interview with Colorado Times, Colorado Korean Restaurant Association’s President Alexander Lee mentioned that so many of small Korean businesses are already struggling under the COVID-19. “Changes should happen gradually. For Aurora’s economic future, this proposal is going to yield more difficulties for small businesses who are continuing to fight for their survival,” stated Lee. He states that there should be a proportional increase according to every city’s economic status and capacity. Aurora Mayor Mike Coffman has also stated that he opposes a proposal introduced by city council member Alison Coombs and that it would hurt the same people that it was intended to help.

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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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946- 콜로라도 타임즈 AUGUST 26, 2020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