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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1034, 콜로라도 타임즈 June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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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30일 1034호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콜로라도 순회영사 7월 9일, 10일 실시

NHL 콜로라도 21년�만에 스탠리컵�파이널�우승

[8월 25일 목요일] 오로라 커먼 그라운드 골프코스

코리아타운 조성 골프대회 후원 및 접수 시작 최준경 부동산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고객만족 호텔 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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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주말, 행사�라인업 .................................. 본촌치킨�덴버점�개점행사 .................................. 전인지, 메이저�챔피언십�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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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30일 목요일 · 10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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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콜로라도 순회영사 실시 7월 9일(토) 덴버, 7월 10일(일) 콜로라도 스프링스

덴버 순회영사 일정: 일시: 7월 9일 (토) 오전 9시- 저녁 6시 장소: 파빌리온 빌딩 타워 원 1층 주소: 2851 South Parker Rd. Aurora, CO80014

콜로라도 스프링스 순회영사 일정: 일시: 7월10일 (일) 오후 2시-5시 주소: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750 Citadel Dr. E, Unit 3048, Colorado Springs, CO 80909 [온라인 사전 예약 방법] ① 영사 민원24에 온라인 접속 (https://consul.mofa.

go.kr) ② 비회원 로그인 진행 또는 회원가입 ③ ‘나의 민원’ 메뉴에서 재외공관 방문예약 선택 ④ 대상공관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선택 ⑤ 예약날짜, 시간, 방문업무 선택, 방문 업무는 반드시 “ 콜로라도 순회영사”를 선택하고 7월 9일 덴버나 7월 10일 콜로라도 스프링스를 선택. ⑥ 예약 완료 후 확인 정보 이메일을 프린트하시거나 핸 드폰으로 스크린샷을 하고 방문 시 제시하시면 된다. [참고 사항] – 컴퓨터 사용이 힘든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415)9212251로 전화 예약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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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한 사업체는 최대 1만불, 2021년 12월 사이에 시작한 사업체는 최대 5천불

2022년 6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신청 접수받는다. 신청접수는 arpa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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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fying businesses operating in March 2020 or earlier may apply for a grant of up to $10,000. Qualifying pandemic startups that began anytime from April 2020 through December 2021 may apply for a grant of up to $5,000. Funding may be used to support working capital, daily operations, payroll, equipment, personnel and more.

Want training on how to apply? Online training sessions on WebEx (in English or Spanish) with the AuroraSouth Metro Small Business Development Center start June 21. Questions? Email ARPAGrants@auroragov.org or call 720.892.0620

When the application period opens, those interested must create a profile on the portal to access the application and upload documents.

골프대회는 오는 8월 25 일 커먼그라운드(Commonground G.C.)에서 열리며, 후원 문의는 michong@denverlink.com (720) 203-9770, 접수는 koreatownaurora@gmail.com (562) 522-7799로 하면 된다. 접수처는 마당몰 (11000 E. Yale Ave #116 가동빌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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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y from June 27 to July 15, 2022, for the city of Aurora’s $2.5 million Aurora Small Business Grant Rescue Program, funded by the American Rescue Plan Act.

제2회 코리아 타운 오로라 브랜드 모금 골프 대회 후원 및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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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and Publisher Reporter

Impacted by COVID-19?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는 링크가 포함된 이메일을 받게된다.

작년에 이어 제 2회 코리아타운 오로라 브랜드 모금 골프 대회가 코리아 타운 조성을 위한 기부 및 접수를 받는다. 8월 25일에 열리는 이 대회는 코로나 팬데믹동안 레스토 랑과 기타 비즈니스가 경제적으로 불확실한 시기에 생존하 기 위해 다양화되고 더 많은 고객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코리아 타운 오로라 브랜드 런칭"을 돕 기 위한 공식 기금 마련 행사이다.

이현진 사장 조예원 기자 윤성희 기자

카카오톡 아이디: colta2000 페이스북 주소: facebook.com/coloradotimes 전자잡지: issuu.com/coloradotimes

Aurora Small Business Grant Rescu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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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000년, 월 4회 발행 2022년 6월 30일 목요일 1034호

콜로라도 온라인 뉴스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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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30일 목요일 · 10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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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독립기념일 주말, 개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콜로라도 축제들 라인업

미국인들의 불꽃놀이 사랑은 유난하다. 특히 펜실베니 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1776년 선포된 미국 독립 선언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국경일인 독립기념일에는 그 부 심이 더욱 대단하다. 지난 몇 해 동안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美 독립기념일 행사들이 대부분 취소되고 각자 집에서 조용하게 보낼 수 밖에 없었던 미국인들은 올해 246번째 독립기념일 을 맞아 야외로 나와 뜨거운 여름날을 즐길 준비에 한창 이다. 독립기념일에 ‘일상으로의 복귀’를 만끽할 생각에 들떠있는 미국인들의 한여름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독 립기념일 불꽃놀이는 올해에도 마찬가지로 콜로라도 곳 곳에서 하늘을 찬란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전통적인 행 사이지만 극심한 폭염과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터라 콜 로라도 지역 사회들이 화재를 염려하여 불꽃놀이를 억 제하느라 부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니 개인의 주의도 각별히 요구된다. 다가오는 7월 1일과 2일, 덴버 쿠어스필드의 하늘이 미 국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불꽃놀이로 수놓아질 예정 이다. (사진 조예원 기자)

콜로라도 로키스 경기 후 쿠어스 필드에서의 불꽃놀이 덴버 다운타운 쿠어스 필드(Coors Field) 7월 1일(게임 시간 오후 6:10)과 7월 2일(게임 시간 오후 7:10) 이후 불꽃놀이 시작 예정 경기 종료 후 팬들이 주섬주섬 짐을 챙기고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야구장 필드로 내려가기 시작한다. 이윽고 청명한 콜로라도 하늘 아래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며 콜로 라도 주의 야구팀 로키스가 팬들을 위한 환상의 불꽃놀이 를 시작한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콜로라도의 쿠어스 필드 (Coors Field)에서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Arizona Diamondbacks)와의 경기가 끝나자 마자 팬들이 경기장

필드 위로 초대되어 불꽃놀이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석양 의 놀라운 경치와 함께 하늘을 수놓는 콜로라도 로키스 팀 의 불꽃놀이는 매년 야구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연례 행사가 아닐 수 없다. 네온 로키스 간판에 눈부신 불빛이 수를 놓고 하늘을 물들이는 불꽃놀이의 향연에 모두의 가 슴에 추억이 새겨진다.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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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다운타운 시빅센터에서 펼쳐지는 독립기념일 이브 행사는 수 천명의 주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연례행사이다. (사진 덴버 시빅 센터)

글렌데일 불꽃 축제(Glendale Fireworks Celebration) 글렌데일 시의 인피니티 파크 스태디움(Infinity Park Stadium) 7월 1일 오후 7:30, 불꽃놀이는 오후 9시 15분부터 시작 예정 올해에는 글렌데일 불꽃 축제가 새로운 장소인 인피니티 파크 스태디움(Infinity Park Stadium)에서 다가오는 7월 1일 토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주최측은 불꽃놀이 최고의 관람석은 인피니티 파크 스태디움과 인피니트 파크 사우 스 쪽이 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날 공원은 하루

종일 문이 개방되며 행사 내내 다양한 국적의 푸드트럭들 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전망이고, 각자 편의에 따라 음식와 음료를 집에서 챙겨올 수도 있다. 경기장 게이트는 오후 7 시 30분에 개장할 예정이며 관중석과 잔디밭에 불꽃 놀이 를 관람할 수 있는 좌석들이 마련된다고 한다. 입장료는 무 료이며 더욱 자세한 정보는 https://www.infinityparkatglendale.com/events/firework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 다. 다운타운 덴버에서 즐기는 독립기념일 이브 축제

콜로라도 글렌데일 시에서도 다가오는 7월 1일 금요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불꽃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인피니티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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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30일 목요일 · 1034호

덴버 다운타운 시빅 센터(Civic Center) 7월 3일 오후 6시 개방, 불꽃놀이는 밤 9:15 시작 예정 코로나 공백기 이후, 드디어 위대한 마일 하이 시티의 전통 인 시빅 센터(Civic Center) 독립기념일 축제가 다시금 우 리를 찾아왔다. 수천 명의 덴버 시민들이 사랑하는 가족, 지인들과 함께 덴버 다운타운의 열기를 뜨겁게 할 예정이 다. 콜로라도 심포니(Colorado Symphony)의 웅장한 연 주를 감상하며, 도심의 건물들과 카운티 빌딩을 물들일 무 지개 빛 불빛 쇼를 관람하고, 하늘을 수놓을 불꽃놀이 피날 레의 향연을 기대해도 좋다. 7월 3일 일요일 진행되는 이

◀콜로라도 파커 시는 이 번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 이해 페이스 페인팅을 포 함한 다양한 이벤트들을 준비했다. (사진 파커시 웹사이트)


축제는 오후 4시에 게이트를 개방하며 5시부터는 드래곤디어(Dragondeer)을 포함한 유 명 로컬 뮤지션들이 공연을 시작하고, 저녁 8:15에는 콜로라도 심포니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외부 음료는 허용되지 않으며 무알콜 음료를 포함한 다양한 주류들이 야외에서 판매 될 예정이다. 다양한 푸드트럭들도 즐비할 예정이니 각자 취향에 맞는 음식을 즐길 수도 있다. 주차 및 교통정보를 포함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www.civiccenterpark.org/ independenceeve 를 참고하면 된다. 파커 성조기 기념식(Parker Stars and Stripes Celebration) 파커 시 살리스버리 파크(Salisbury Park, Parker) 7월 4일 오후 6시, 불꽃놀이는 저녁 9:30 시작 예정 자녀와 함께 색다른 독립기념일을 경험하고 싶다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들로 가득한 파커 타운의 독립기념일 행사는 올해 조금 더 특별할 예정이다. 살리스버리 공 원(Salisbury Park) 운동장은 음악 무대를 특징으로 하는 중앙에 다목적 필드가 준비되어 방문객들에게 개방된다고 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벤트 활동들로는 다양한 로컬 밴드들의 히트곡 콘서트, 아이들의 천국이 될 카니발, 인기만점 페이스 페인팅, 번지 점프, 라이트업 완구 판매 그리고 다양한 식품 판매대 등이 있으며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방문객들을 기다 린다. 이 행사는 무료 축제이지만 주차장 이용료는 차량 당 10달러이며 현금으로만 결제 가 능하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다. 게다가 올해에는 전통적인 불꽃놀이 대신 새롭고 혁신적인 드론 쇼가 준비되어 남녀노소 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저녁 9시 30분부터 약 12분간 진행되는 드론 쇼는 미국 애국 가를 배경으로 약 150대의 드론 함대가 등장해 다양한 라이팅 쇼와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 다. 드론들은 공원 상공 400피트 남짓에서 비행할 것이며 지역에 따라 2마일 가량 떨어진 곳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한다.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https://www.parkeronline. org/1102/Stars-and-Stripes-Celebration 를 참고하면 된다.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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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법원의 낙태권 폐기 판결… 전미가 혼란 속으로 콜로라도 주는 여성의 낙태권 인정하는 주, 지역사회 첨예하게 대립

콜로라도 주는 미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낙태를 허용하는 미국의 몇 안되는 주들 중 한 곳이다. (사진 조예원 기자)

미국 사회 여성들이 “미국은 여성보다 총기가 더 권리 가 많은 나라(Guns Have More Rights Than Women Here)”라며 약 50년 만에 뒤집힌 낙태법 폐기를 두고 전 사회가 엄청난 파문에 휩싸이며 들끓고 있다. 미국 연방 대법원이 지난 24일 임신 28주 이전까지 여성 의 낙태를 합법화 했던 50년 전의 ‘로 대(對) 웨이드’ 판결 을 불현듯 공식 폐기했다. 1973년 내려졌던 판결을 공식적 으로 번복하며 지난 50년 간 연방 차원에서 보장되었던 여 성들의 낙태 권리가 크게 후퇴했다는 평가가 쏟아진다. 전 문가들은 이미 예상되었던 일이라며 고개를 젓지만 조 바 이든 대통령은 공화당이 주도하는 대법원이 미국을 150년 전 19세기로 돌려 놓았다고 비난했다. 이번 대법원 판결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집단은 바로 원치 않은 임신 과 출산을 앞둔 ‘여성’들과 ‘행복한’ 삶의 권리를 충분히 누 리지 못할 수도 있는 ‘아동들’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로 대(對) 웨이드(Roe v. Wade, 410 U.S. 113)’ 판결은 대법원이 1973년 1월 ‘7대 2’로 내린 결정으로 여성의 낙 태 권리가 미국 수정헌법 14조상 사생활 보호 권리에 해당 한다고 판단한 법안이다. 그러면서 태아가 자궁 밖에서 스 스로 생존할 수 있는 시기인 약 임신 28주 전까지는 여성 의 어떤 이유에서든 임신 중단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판 결했었다. 이번 대법원의 판결은 지난 트럼프 정부에서 보수 성향의 대법관들이 잇따라 임명돼 연방 대법관 총 9명 중 6명이 보 수성향으로 평가되는 등 대법원이 ‘보수화’된 데 따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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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30일 목요일 · 1034호

로 분석된다. 실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임명한 대법 관 3명 모두 ‘로 대(對) 웨이드’ 판결 폐기에 찬성했었다. 백 악관과 민주당은 강력히 연방대법원을 성토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공화당 현역 의원들은 여론이 격앙되자 일단 눈치를 보는 모양새다. 이로 인해 낙태권 존폐 결정은 각 주 정부 및 의회의 권한 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향후 주별로 낙태 문제와 관련한 입 법과 정책 시행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콜로라도 주 는 이미 낙태에 대한 여성의 권리를 인정한 주이지만, 이제 ‘로 대 웨이드 판결’이 뒤집히면서 콜로라도 주변의 많은 주를 포함하여 약 20개 이상의 주들이 낙태를 금지하거나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콜로라도 주에서도 낙태권 옹호 비영리단체 지사 앞 에서 이번 판결을 환영하는 시민들과 그렇지 않은 시민들 이 뒤섞여 시위를 벌이다가 일부는 서로 충돌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해 경찰이 진압에 나서야 했다. 롱몬트의 한 낙 태 시술 병원은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 불이 난 병원 벽에는 “낙태는 안전하지 않다”고 적힌 낙서가 가득했다. 다른 주들의 경우 대법원의 이번 판결에 따라 낙태를 자 동적으로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트리거 법(trigger laws)” 을 제정했다. 미국에서 낙태를 받는 사람이 얼마나 줄어들 지는 불확실하지만, 약 절반 이상의 주들이 금지법을 제정 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낙태를 받기 위해 주 경계를 넘어 콜로라도 주로 오는 환자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 인다.

미셸 오바마는 이번 대법원 판결에 깊은 슬 픔과 분노를 표현했으며 전 세계의 수많은 지도자들이 그녀의 포스팅을 리트윗했다. ( 사진 미셸 오바마 트위터)

전미 사회가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자 조 바이든 미 국 대통령은 긴급 대국민 연설을 통해 “국가와 법원에 슬 픈 날”이라고 대법원의 판결을 전면 비판했으며 낸시 펠 로시 미국 하원의장은 “젊은 여성들의 권리 제약, 정치적 이슈 아닌 기본적인 여성 인권 침해”라며 목소리를 높였 다. 바이든 대통령은 너무나 실망스러운 결과에도 굴하지 않고 “다가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낙태권을 지지하는 후 보를 선출해 입법 절차에 나서기 위해 낙태 찬성론자들에 게 선거에 반드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호소 중이다. 또 한 그는 이번 판결에 대응한 행정명령 등을 검토하는 것으 로도 알려졌다. <조예원 기자>

미 연방법원이 여성의 낙태권을 뒤집는 법안을 통과시키자, 워싱턴을 포함한 미국 전역에서는 24일 내내 시위가 끊이질 않았다. (Caitly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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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30일 목요일 · 1034호


인플레라는 중병… 고통없는 치료가 가능할까

(뉴욕=연합뉴스) 40여 년 만에 최악의 물가상승을 경험하고 있는 미국에선 고통을 경 감하기 위한 다양한 방책이 발표되고 있다.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면제하겠다는 조 바이 든 대통령의 대책이 대표적이다. 플로리다주(州)에서는 지난달 연료와 기저귀 등 필수 품목에 대한 12억 달러(약 1조5 천억 원) 규모의 한시적 면세 법안이 의회를 통과했고, 주지사의 서명까지 받았다. 캔자 스주가 식료품에 대한 소비세를 단계적으로 철폐하는 작업에 나서자, 인근 오클라호마 주지사도 소비세 폐지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일리노이와 테네시주는 각종 식료품에 대한 소비세 부과를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예산을 다루는 책임자가 민주당 소속이냐, 공화당 소속이냐에 상관없이 사실상 동일한 내용이다. 고물가에 허리가 휘는 주민의 고통을 예산으로 줄이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해법에 전문가들은 고개를 가로젓고 있다. 예산으로 지원금을 주는 것은 오히려 물 가 상승의 요인이 돼 인플레이션의 고통을 증폭시킬 뿐이라는 것이다. 이 같은 주장은 ' 정부가 대량으로 찍어낸 화폐는 통화가치 하락을 불러오고, 결국 인플레이션을 부른다' 는 주류 경제학계의 관점을 반영하고 있다. 특정 품목에 면세 조치를 하는 지원 행위는 통화량을 늘리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인플 레이션이라는 불에 기름을 붓는 효과를 낼 것이라는 이야기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당연 히 물가를 잡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을 '위험한 질병'이라고 규정했던 미국의 경제학자 밀 턴 프리드먼은 생전 인플레이션의 치료법은 통화량을 줄이는 것뿐이라는 말을 남겼다. 그러면서 인플레이션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실업과 저성장이라는 부작용이 필연적으 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 난 1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침체도 일정 부분 감내할 수밖 에 없고, 저소득층이 충격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효과적이고 근 본적인 인플레 치료법에 대해선 미국뿐 아니라 한국 등 각국 정부의 고민도 깊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국은행의 경우 최근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4.7%를 넘어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한국의 물가상승의 원인 중 하나도 통화량 증가다. 4월 평균 광의 통화량(M2 기준)은 코로나19 이전과 비 교해 20% 이상 증가한 상태다. 정부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겠다면서 추경을 반복했 고, 정부는 물론이고 광역자치단체와 군 단위의 지자체들까지 나서서 각종 명목으로 유 권자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프리드먼의 시각에서 보면 질병의 근본적인 치료법에서 벗어난 대증요법일 것이다. 프 리드먼은 인플레이션에 고통 없는 치료는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사회가 감 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실업률과 저성장 등 부작용을 관리하기 위해 치료 기간을 늘리는 등 강도를 조절하는 것은 정치의 영역이라고 지적했다. 인플레이션이라는 위험한 질병 치료를 위해서는 당장의 고통을 줄이는 데만 매달리는 대증요법이 아닌 근본적인 처방 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고통을 감내하자는 사회적 공감대의 형성은 역시 정치 권이 발을 벗고 나서야 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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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에 따라 미

행을 대상으로 한 올해 테스트는 미국의

국의 대형 은행들은 초과 자본금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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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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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55% 각각 폭락하는 상황을 가정했

융위기 직후인 2009년 도입한 것으로

이러한 악조건에서 대형 은행들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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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상식 제16장

2022 Permanent Workers 취업이민 Employment-Based Immigration: EB-3

2022년 6월 27일 현재, 미국비자 발행 업무가 가능한 미국대사관, 미국총영사관, 기타 미국 국무성 관할 사무실은 233 개 입니다. 이중 아프카니스탄, 벨라루스, 쿠바, 리비아,

시리아, 예멘 을 제외한 227 개 지역사무실에서는 비자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코로나사태시작부터 현재 까지 미국의 이민정책에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취업이민에 관한 절차는 https://www.uscis.gov/i-140 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번호에서는 취업이민중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EB-3 직종에 관한 진행상황을 2022년 6월 시점을 기준으로 알아 보겠습니다.

2022년 6월 27일 현재, 미국비자 발행 업무가 가능한

미국대사관, 미국총영사관, 기타 미국 국무성 관할 사 무실은 233 개 입니다. 이중 아프카니스탄, 벨라루스,

쿠바, 리비아, 시리아, 예멘 을 제외한 227 개 지역사무

하는 과정 입니다. 노동국에서는 서류의 심사에 약 6개월 이 소요되는 것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약 6개월 이 소요 되고 있습니다.

법과 이민법에서 정의한대로 증명하여 스폰서가 지정하

을 취득할때 까지 (또는 그 이후 까지도) 임금(Prevailing

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는 자격을 갖춘 인력에 관한 고용을 노동국으로 부터 허

취업이민에 관한 절차는 https://www.uscis.gov-

업이민중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EB-3 직종에 관한

진행상황을 2022년 6월 시점을 기준으로 알아 보겠습 니다.

1. EB-3는 취업이민 3순위를 의미하며, 학사학위이상

5. 취업이민 청원서I-140을 제출할때, 고용주의 임금지

불 능력에 관한 증거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고용주는

한 직종에 적합한 인력을 미국내에서 찾지 못했음을 노동

/i-140 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번호에서는 취

14일 입니다.

3. PERM (Labor Certification, LC) : 스폰서가 제시

실에서는 비자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코로나사 태시작부터 현재 까지 미국의 이민정책에 큰 변화가 없

um Processing Service를 이용하는 경우 심사기간은

락 받는 과정 입니다. 노동국에서는 서류의 심사에 일반

적인 케이스 (Analyst Review) 의 경우 6개월이 소요되 는 것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약 6개월이 소요 되

LC 과정이 시작되는 시점부터 취업이민 대상자가 영주권

Wage)을 지불할 능력이 있는지를 증명해야 합니다. 임 금을 지불할 능력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증명합니다.

①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신분으로서 고용주업체에

고 있습니다. 스폰서가 제시한 직종에 관한 자격요건으

서 일을 하고 있는 경우: 현재 받는 임금이 Prevailing

하는 경우 (예: 한국어 능력을 요구하는 경우) 노동국에

다.

로서 유사직종에 일반적으로 요구되지 않는 조건을 부여

서는 제출된 PERM의 내용에 관한 서류심사(Audit Re-

Wage 이상임을 증명하는 서류로서 W-2 등 을 제출합니

② 고용주업체의 직원이 100명 이상인 경우: 고용주업

이 요구되는 직종에 근무하는 사람, 2년 이상의 경력이

view)를 하게 됩니다. 노동국에서 발표한 Audit Review

체의 책임자가 회사의 재정에 관한 편지를 작성하여 제

민 3순위에 해당합니다. 모든 신청자는 신청자의 직종

다. 이밖에도 PERM system 은 접수된 모든 신청서의

③ 고용주업체의 세금보고 서류를 제출합니다: IRS

있는 숙련공, 또는 2년 이하 경력의 비숙련공이 취업이 과 그에 합당하는 신청자의 능력이 미국내의 고용주가

사업행위를 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며, 미국에서 인 력이 부족한 분야임을 증명해야 하고, 반드시 미국노동

국의 노동허가(Labor Certification, LC, PERM) 승인 을 받아야 합니다.

2. PWD (Prevailing Wage Determination) : 취업

이민 스폰서가 제시한 직책에 노동국에서 임금을 결정

에 소요되는 심사시간은 약 11개월로 나타나고 있습니

출 합니다.

1/3 을 임의로 선정하여 서류심사(Audit Review)를 하

1120 또는 IRS 1040 Schedule C

습니다. 승낙된 모든 LC는 I-140이민국 심사때 다시 심

있으나 이런 경우는 합법적인 이유로 세금보고 서류가 존

4. 미국내의 스폰서(고용주)는 승낙된 LC를 첨부하여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업체 이거나, 세금보고연장 신청을

며 이런경우에도 서류심사에 약 11개월이 소요 되고 있 사됩니다

USCIS에 취업이민 청원서 I-140 을 접수해야 합니다.

I-140의 심사에는 약 16개월이 소요되고 있으나 Premi-

④ 그 밖에 회사의 재정에 관한 서류를 제출하는 방법도

재 하지 않는 경우에 활용됩니다. 예를들면 고용주업체가 한 상태에서 LC를 시작한 경우 입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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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참전기념비재단 부이사장 "어떤 나라도 한국처럼 감사 표하지 않았다" (워싱턴=연합뉴스) 주한미국대사관은 6·25 전쟁 72주년을 맞아 25일 미국 워싱턴

DC 한국전참전기념공원에서 한미 참전단체 대표 및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 사자 추모행사를 거행했다.

조태용 주미대사는 추모사에서 "역사적으로 자유와 번영은 절대 공짜로 주어지지

않는다"며 "평화는 당연하게 여겨질 수 없다. 우리는 그것을 얻기 위해 희생하고 노

샴포 부이사장은 "어떤 나라도 한국처럼 그들이 받은 도움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

는 나라는 없다"며 "그들은 수십 년간 도움을 준 나라와 그들을 위해 희생한 자들의 아들과 딸을 잊지 않았다"고도 했다.

그는 "감사합니다"라는 한국어 인사말로 기념사를 마무리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6·25 전쟁에 참전했던 노병들이 정복 차

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림으로 참석했다.

유를 지키도록 해 주었다"며 참전용사들에게 사의를 표했다.

키며 전사자를 애도했다.

버 미 예비역 대령의 안장식을 언급했다. 샴포 부이사장은 "수요일 우리는 알링턴 국

념비재단 등 주요 참전단체뿐 아니라 주한미군전우회 주요 인사들도 참석했다"며 "

의 뜻을 기린다"고 애도했다.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 대사는 "여러분은 우리나라가 유례없는 경제적 성장을 성취하고 힘겹게 얻은 자 버나드 샴포 한국전참전기념비재단 부이사장은 지난 22일 거행된 고(故) 윌리엄 웨

립묘지에 위대한 미국인이자 우리가 사랑하는 윌리엄 웨버 대령을 안장했다"며 "그

보조기구를 사용하지 않으면 보행이 불편한 일부 노병들도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 대사관은 "이번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회, 한국전참전용사협회, 한국전참전기

공고한 한미동맹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한미가 뜻을 함께

주미대사관, 6·25전쟁 72주년 추모식… "평화는 공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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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 고린도후서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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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의 생명샘 칼럼 - 191]

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심음의 원리와 거둠의 법칙 -갈라다아서 6:6-9 중심으로-

정준모 목사(Ph.D & D. Miss)

서론) 이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수많은 원리와 법칙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원리와 법칙에는 자연적 원리와 법칙인 일반계시와 특별원리와 법칙인 특별계시가 있습니다. 본문에 보 면, ‘거둔다’는 표현이 4번 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심은대로 거둔다’는 것이 자연적 원리의 법칙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계시인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이 원리가 우리에게 주어 진 특별명령이요 특별계시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피조물인 우리 인간은 이 원리와 법칙을 항거할 수 없고 깨뜨릴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심은 대로 거둔다’는 원리와 법칙은 특별계시인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기 때문에, 성도인 우리는 더욱 더

이 원리에 항거할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6:10에서 이 원리를 따라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라”는 명령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심은 대로 거둔다’는 원리 를 따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첫째, 심음의 원리와 거둠의 법칙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어

의 씨입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고,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

갈라디아서 6:7에 보면,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

라고 하였습니다. 셋째, 전도의 씨입니다.

떤 하나님이십니까?

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속고 조롱당하고 업신여김을 받 는 분이 아니십니다.

따라서 ‘심은 대로 거둔다’는 원리를 따라 생각하지 않고 행동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속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유

한한 인간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속일 수 있다는 것은 아 닙니다. 아간이 하나님을 속일 수 있는 것처럼 여리고 성에서 취한 귀중품을 숨겼지만, 결국 아간의 범죄가 모두에게 공개 되었듯이 인간은 하나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원리는 확실한 법칙인 동시에 융통성이 허락되지

않는 무서운 법칙입니다. 우리의 현실과 사회에 이 법칙이 없

다면, 이 사회는 더욱 불의하고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또한 교 회에 복음만 있고 심음의 원리와 거둠의 법칙이 없다면, 교회

다. 칼빈은 말하기를, ‘내 믿음이 뭐냐? 기도의 모습 그 자체다.’

음의 원리와 거둠의 법칙을 따르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잠언

는 오늘 울면서라도 전도의 씨를 뿌려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

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렇습

람들입니다. 다음세대에 또 다른 기쁨의 단을 거두기 위해서

가지 외에도 헌신, 물질, 찬송, 시간, 노력의 씨를 심어야 합니 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5:16에서 이렇게 심으며 사는 삶 을 “성령을 따라 행하라”고 명령합니다. 왜냐하면, 성령을 위

하여 심기 위해서는 성령을 따라 생각하며 살아야 하기 때문 입니다. 이와 같이 성령을 따라 신실하게 심으며 살고 있는 사

람에게는 이 심음의 원리와 거둠의 법칙이 위로의 법칙이 됩 니다. 그러나 성령을 따르지 않고 육신을 따라 심는 사람들에 게는 심음의 원리와 거둠의 법칙이 무서운 법칙이 됩니다. 셋째, 어떻게 심어야 합니까?

에 공의의 나라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구원은 은혜로 받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 앞에 설 때까지 잘 가꾸면서 기

지만, 상급과 행위에 대한 판단은 심음의 원리와 거둠의 법칙 을 따라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원리를 따라서 충성하고 헌신하는 성도에

게는 이 원리가 기대되는 법칙이 됩니다. 혹시라도 이 원리를 따라 살지 않으시는 분이 있다면, 지금부터 이 원리에 따라 잘 심으시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심는 것에 대한 결과를 판단 하는 공의로운 심판의 날이 반드시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우리는 무엇을 심어야 합니까?

‘심는 대로 거둔다‘는 이 법칙이 확실한 법칙이라면, 무엇을

심어야 하는지의 문제가 절대적으로 중요해집니다. 사도 바 울은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썩어질 것”을 거둔다고 말 합니다. 왜냐하면, “육체를 위하여” 심는 것은 욕정과 욕망의 육신 지향적 삶을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정말 무엇을 심어야 합니까? 우리는 “성령을 위하

여” 심어야 합니다. 이것은 성령 지향적 삶, 주님의 나라와 의 를 구하는 삶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성령을 위하여” 심는 씨 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첫째, 말씀의 씨입니다. 말씀은 생명, 능력, 진리입니다. 베드로전서 1:23에서 베드로는 이 하 나님의 말씀을 “썩지 아니할 씨”라고 하였습니다. 둘째, 기도

만일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한다면, 이 심

우리 모두는 누군가가 뿌린 전도의 씨에 의해 구원을 받은 사

역시 혼란스럽고 무질서해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는 하나님의 나라가 은혜의 나라인 동시

을 알게 해주실 것입니다.

많이 심고, 좋은 것을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빠져서는 안 될 다리는 인내의 덕목입니다. 생명적 가치가 있는 일에는 인내

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6:9에서는, “낙심하지 말 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심은 다음 거두기까지의 기간을 염두에 두면서 “ 낙심하지 말지니”라고 권면합니다. 마가복음 4:27에서 예수

23:17-18은 이렇게 말합니다.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정녕 니다! “성령을 위하여” 심으면 반드시 영생의 열매를 거두리 라는 성도의 소망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심고 나서 아무것도 모르는 가운데 기다린다고 할지라도, 우

리의 믿음과 소망은 끊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인내를 통 해서 믿음이 성장합니다. 그래서 11세기의 위대한 기독교 신

학자였던 켄터베리의 안셈(Anselm of Canterbury, 10331109)은 “나는 이해하기 위하여 믿는다.”는 위대한 말을 남 겼습니다.

지금은 심은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 무지가 우리의 마음을 괴롭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 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심고 기다리는 많은 성도 들의 믿음이 자라도록 지금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속일수도 없고 업신여겨서도 안 되는 하나님 앞에서 이 심음

과 거둠의 원리를 따라 결단합시다. 우리의 믿음을 자라게 하 시고, 영광스러운 열매를 가져다주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오 늘도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더욱 착한 일을 하는 여 러분 되길 바랍니다.

님께서도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가르치면서 같은 말씀을 하 셨습니다.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는 심은 것이 열 매를 거두기까지의 과정에 대해서 알지 못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속에서 기다리는 것이

낙심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야고보 사도는 야고

보서 5:11에서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 인내의 기다림의 끝에 “주께서

주신 결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심음의 원리와 거둠의 법칙은 소망의 법칙, 기대되는 법칙이라고도 말 할 수 있습니 다. 우리는 아직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심은 것들이 어떻 게 역사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인내하고 끝까지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긍휼 에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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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플레로 소비 둔화에 중국발 미국행 컨테이너 운임 하락세 (홍콩=연합뉴스) 미국에서 40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 둔화로 중국발 미국행 컨테이너 운임이 하락세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5일 보도했다. 화물운송 가격 서비스 업체 프레이토스가 집계하는 해상 운 임 지수(FBX)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로스앤젤레스와 롱비치 등 미국 서부 해안으로 가는 컨테이너 2TEU(40피트짜리 표준 컨 테이너 1대)의 현물 운임은 이번 주 3% 하락한 8천934달러(약 1천158만원)를 기록했다. 해당 운임은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항구가 있는 상하이의 부분 봉쇄가 시작된 3월 초부터 하락하기 시작, 이달 들어서는 17% 떨어졌다. 전년 동월 운임이 11% 상승했던 것과 대비된다. 아시아에

[기독교뉴스]

기독교 감리교단, 기독교학교 살리기 서명운동 2만 명 달성 1,133교회, 21,000명의 성도들 서명운동에 동참

기독교정신에 입각하여 교육과 선교에 헌신하

며 한국교회 성장의 동력이 되어온 500여개 기독

교학교가 교육정책이 변하고, 법과 제도가 개정되 어 예배와 성경 수업은 물론 신앙지도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또한 좋은 신앙을 가진 기독인 교사를 채용하는 길도 사립학교법의 개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

고 사학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김정석감독)을 구 성하여 기독교학교의 건학이념과 정체성 회복을 위한 기도운동과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서 미국 동부 해안으로 가는 컨테이너 2TEU의 현물 운 임도 1만1천589달러(약 1천500만원)로 이번 주 1% 내 렸다. 프레이토스는 "이번 주 미국에서 재고 과잉의 징후 가 늘어났고 주요 소매업체들의 주문이 둔화하면서 수 요 감소를 시사했다"고 밝혔다. SCMP는 "상하이가 두 달 간의 봉쇄에서 풀려나면 서 컨테이너 운송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있 었으나, 상하이 항구의 혼잡도는 최소 수준"이라고 전 했다. 이어 "미국의 소비 둔화로 화물 운임이 내려가고 있 다"고 덧붙였다. 화물 운송 플랫폼 쉬플은 보고서에서 "월마트, 아마 존 같은 주요 소매업체들의 재고가 쌓여있어 이들은 재 고 처리 시간 개선을 위해 수입을 줄일 수 있다"고 전 망했다.

사학비상대책위원회는 전국교회에 공문을 보내

5월을 ‘기독교학교 살리기 기도의 달’로 지켜줄 것 과 5월 29일(주일)을 전국 감리교회가 ‘기독교학교 살리기 기도주일’로 성수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5월 한 달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

로 진행된 서명운동에 1,133교회, 21,000명의 성 도들이 참여하여, 서명부를 사학법 개정을 위하여 헌법소원을 제기한 사학미션네트워크에 전달하 여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감리회는 아직 서명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을 위

하여 서명운동 기한을 6월말까지 연장하여 교육국 주관으로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서명운동 참여 안내:기감 교육국 교육행정부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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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30일 목요일 · 1034호

(연합뉴스) 전인지(28)가 미국여자프로 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KPMG 여 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26일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 즈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파72·6천 83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 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적어내 3오버파 75타를 쳤다.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전 인지는 공동 2위 렉시 톰프슨(미국), 이민 지(호주·이상 4언더파 284타)를 한 타 차 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8년 10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이후 3년 8개월 만 에 나온 전인지의 LPGA 투어 대회 우승이 다. 우승 상금은 135만 달러(약 17억5천만 원)다. 특히 전인지는 2015년 US여자오픈,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과 이번 대회까지 LPGA 투어 통산 4승 중 메이저대회에서만 3승을 올려 강한 면모를 뽐냈다.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 쳐 2위와 5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선 뒤 2라운 드에서 6타 차로 달아났던 전인지는 3라운 드를 치르며 3타 차 추격을 허용했다. 이날 최종 라운드에선 한때 톰프슨에게 선두를 내주기도 했으나 막판 역전으로 '와 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다. 전인지는 이번 대회 우승에 힘입어 LPGA 투어 시즌 상금 2위(181만531달러),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 4위(72점)로 뛰어올 랐다. 두 부문 모두 1위는 이민지(337만2 천950달러·135점)다. 전인지의 우승으로 2020년 US여자오 픈의 김아림(27) 이후 이어지던 한국 선수 의 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연속 무승'은 7 개 대회로 마감됐다. 한국 선수들은 이번 시즌 LPGA 투어에서 3월 HSBC 위민스 월 드 챔피언십 고진영(27), 4월 롯데 챔피언 십 김효주(27), 지난달 뱅크 오브 호프 매치 플레이의 지은희(36), 그리고 이번 대회 전 인지까지 총 4승을 합작했다. 난코스에 만만치 않은 바람까지 이어진 가운데 3타 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 한 전인지가 2, 4, 6번 홀 보기를 쏟아내며 고전한 사이 톰프슨이 초반 버디 두 개에 힘 입어 단독 선두로 나섰다. 9번 홀(파5)에서도 샷이 흔들리며 보기 를 써낸 전인지는 전반을 마쳤을 때 두 타 차로 밀렸다. 전인지는 11번 홀(파5)에서 까다로운 중거리 퍼트를 떨어뜨려 첫 버디

를 적어냈으나 톰프슨도 이 홀에서 버디로 응수하며 두 타 차가 이어졌다. 12번 홀(파4)에선 두 선수가 모두 보기 를 기록해 격차가 좁아지지 않았다. 톰프슨은 14번 홀(파4)에서 짧은 파 퍼 트 실수 탓에 한 타 차로 쫓겼지만, 다음 홀 15번 홀(파4) 프린지에서 퍼터로 굴린 공이 홀로 빨려 들어가 버디가 되며 반등에 성공 해 승기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상황 이 급변했다. 톰프슨이 16번 홀(파5) 그린 주변 러프 에서 시도한 세 번째 샷이 그린을 지나 반 대편에 떨어졌고, 이어 퍼터로 친 공은 홀 을 한참 지나쳐 결국 한 타를 잃은 것이다. 반면 전인지는 정확한 웨지 샷으로 만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날 두 번째 버디를 만 들어 내 동타를 이뤘다. 이어 17번 홀(파4)에선 톰프슨이 다시 짧은 파 퍼트를 넣지 못해 파를 지킨 전인 지가 단독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18번 홀(파4)에서 두 선수가 나란히 파 를 써내면서 우승을 확정한 전인지는 시상 식에서 스폰서와 응원해준 팬 등에게 고마 움을 전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슬럼프에 빠졌을 때 골프를 그만두고 싶었다"고 털어놓기도 한 그는 "끝까지 나 를 포기하지 않고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어서 행복 하다. 새로운 목표에 다가가고자 노력하겠 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년 6월 숍라이트 클래식 이후 3년 만의 우승을 노린 톰프슨은 승부처에서 잇 달아 흔들려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달 초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민 지는 이날 2타를 줄여 공동 2위로 도약하 며 대회를 마쳐 메이저대회 상승세를 이 어갔다.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4위(3언더파 285타)에 자리했고, 톰프슨과 공동 2위로 출발한 최혜진(23), 김세영(29)은 4타씩을 잃어 김효주 등과 공동 5위(1언더파 287 타)에 자리했다. 티띠꾼과 신인상 경쟁 중인 최혜진은 포 인트 787점을 기록, 티띠꾼(840점)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지은희는 공동 10위(이븐 파 288타), 박인비(34)와 이정은(34), 신지 은(30) 등은 공동 25위(3오버파 291타)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세계 2위 넬리 코다(미국)는 공동 30위(4오버파 292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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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업수당 청구 23만건... 올해 1월 이후 최대 수준 유지 한국 입국시 필요한 코로나 신속 항원검사(Rapid test)와 PCR 검사 합니다

(뉴욕=연합뉴스) 미국 노동부는 6월

12-18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가 22만9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 혔다.

전주보다 2천 건 감소한 것으로, 블룸

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2만6 천 건을 살짝 상회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지난주

23만2천 건으로 5개월 만의 최대치를 찍 은 후 3주 연속 23만 건 근처에 머물러 있 다. 최근 4주간 이동평균치는 22만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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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건으로 역시 1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 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32 만 건으로 5천 건 증가했다.

이런 결과는 미 노동시장의 경직성이

완화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고 블룸버 그통신이 분석했다. 최근까지 구직자 수

가 구인 건수의 절반도 안 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해고를 꺼리는 분위기였다.

미국의 노동시장이 여전히 강력하고

수액 치료 IV infusion

만성피로, 무력증, 면역력 저하, 피로 누적등 각종 영양성분을 수액으로 면역력 증강과 빠른 회복

실업률이 낮은 상태지만, JP모건 체이스 와 코인베이스 등 일부 기업들이 최근 잇 따라 감원 계획을 발표하며 향후 실업자 가 늘어날 가능성을 예고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기준금리를 28년 만에 처음으로 0.75%포인트 인상하는 등 가파른 금리 인상을 이어갈 계획이어서 연준발(發) 경

기침체로 실업률이 약간 상승할 수 있다 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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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30일 목요일 · 10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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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 총기규제법안 서명…"많은 생명 구할 것"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의회를 통과한 총

기 규제 법안에 25일 최종 서명했다.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주요 7개국(G7) 정상 회의가 열리는 독일로 떠나기 전 백

총기 밀매 처벌을 강화하며, 위험하다고 판단된 사람

의 총기를 일시 압류하는 '레드 플래그'(red flag) 법을 도 입하려는 주에 인센티브를 주는 내용도 포함됐다.

미국 연방 상원은 지난달 텍사스 초등학교 총격 참사

악관에서 총기 규제 법안에 서명한 뒤 "(이 법안이) 많은

등을 계기로 마련된 이 법안을 23일 가결했고, 하원도

이려는 18∼21세의 신원 조회를 위해 미성년 범죄와 기록

1993년 돌격소총 금지법 이후 미국에서 총기 규제가 실

생명을 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법안은 총기를 사들 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상대적으로 미성숙한 21세 미 만 총기 구매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관계 당국이 최소 열 흘간 검토하는 내용도 담겼다.

총기를 민간용으로 제조하지 못하게 제한하는 내용으로, 제정 이듬해인 1994년 시행돼 2004년 만료됐다.

법안에는 다만 공격형 소총과 대용량 탄창 판매 금지

등 당초 바이든 대통령이 요구했던 일부 사항은 빠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법안에 담지

이튿날 표결에서 일사천리로 통과시켰다. 현지 언론은

는 않았다"며 "할 일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알고 있고, (

질적으로 진전된 것이 거의 30년 만에 처음이라고 평가

잘 알고 있다. 그래도 오늘은 기념비적인 날"이라고 강조

하고 있다.

돌격소총 금지법은 공격용 무기로 규정된 특정 반자동

이를 위해) 절대 훨씬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은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법안 통과를 기념해 다음 달 11일 총기 피해자 가족을 백악관에 초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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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촌치킨 덴버점 오픈식 성황리에 마무리 두 번 튀겨 겉바속촉한 치킨에 중독성있는 소스로 인기몰이

“덴버에 오픈한 한국식 치킨 먹어봤어? (Have you tried that Korean fried chicken opened in Denver?)” 요즘 젊은이들은 먹거리 헌팅에 진심이 다. 그리고 최근 덴버 대학교 학생들의 맛 집탐방 지역 중심에 오픈한 본촌치킨(Bonchon Korean Fried Chicken) 3호점은 그야 말로 입소문의 중심에 있다. I-25가 가로지르 는 콜로라도 불리바드와 에반스 에비뉴 사이 에 위치한 본촌치킨 덴버점은 지난 6월 24일 그랜드 오프닝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스테이 플턴과 오로라를 잇는 본촌치킨의 계보를 이 어가고 있다. 2002년 부산에 처음 문을 연 본촌치킨 (Bonchon Chicken)은 국내 매장 없이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식 치킨 및 한식 프 랜차이즈로 유명하다. 본촌은 현재 미국에 만 100여 개, 동남아 230여 개 등 전 세계에 약 330개 가맹점을 낸 치킨 프랜차이즈로 ‘ 겉바속촉’한 한국식 치킨과 독특하고 중독 성있는 소스들로 전미에서 다양한 인종들에 게 사랑을 받고 있다. 본촌치킨을 콜로라도에 처음 소개한 헨리 리(Henry Lee) 사장은 덴 버시에 거주하는 중국 기업인으로 그는 지난 2018년 여름 오픈한 스테이플튼 1호점에 이 어 2020년 10월 오로라에도 본촌치킨 2호점 을 열어 현재까지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로 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동안 한국 치킨의 매 력에 푹 빠져 이전 직장이었던 마이크로소프 트사를 그만두고 콜로라도에 본촌치킨을 개

덴버 대학교 근방에 새로 오픈한 본촌치킨 3호점 내부. 1, 2호점과는 달리 넓은 칵테일바가 있 어, 젊은층이 부담없이 칵테일을 하며 스포츠를 관람하거나 담소를 나눌 수 있다.(사진 이현 진 기자)

업했다는 그는 현재 하루하루가 분주하다. 여기에 최근 3호점을 오픈하며 실제로 그 랜드 오프닝 이후 맞이한 첫 주말, 본촌치킨 덴버점의 입구는 새로운 한국식 치킨을 맛보 고자 매장을 찾는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뤘 다. 오프닝 첫날은 오후 세시까지 방문하는 100명이 넘는 모든 손님들에게 치킨윙이 서 비스로 제공되었고,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많 이 방문하는 1,2호점보다는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 손님들이 대부분인 3호점만의 주류 메 뉴도 한층 확대했다고 이현지 매니저가 소 개했다. 실제로 3호점에서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맛의 칵테일과 마가리타들이 큰 인기 를 끌고 있었고, 덴버점은 학생들이 부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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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30일 목요일 · 1034호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해피아워 스페셜도 준 비했다고 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에피타이저와 주류가 할 인되며,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부터 11시 30 분까지는 학생증을 제시하면 프로즌 마가리 타를 50 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마실 수 있다. 또한 소맥타워를 주문하면 무료 시즈닝 감자 튀김이 제공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본촌치킨의 인기 비결은 뭐니뭐니해도 ' 바삭한 맛'과 '비결 소스'에 있다. 350도가 넘 지 않는 저온에서 두 번 튀긴 닭은 겉은 매우 바삭하고 안은 촉촉해 남녀노소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달콤한 간장소스(Soy Garlic)와 특제 고추소스(Spicy)를 이용해 한국식의 칼 칼한 매운맛보다는 입안에 화하게 퍼지는 맛

을 구현했다. 따라서 한국식 매운맛에 익숙하 지 않은 외국인들에게도 매우 친근하면서 특 별한 맛으로 다가온다는 평가를 받는다. 달콤 하지만 질리지 않는 중독적인 매운 맛과 부 드럽지만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절묘한 조화 를 이룬다. 본촌치킨은 메뉴구성도 매우 다양하고 편 리하다. 치킨의 원하는 부위만 선택해 먹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인데, 닭 날개, 닭다리 살, 가슴살로 나뉜 메뉴들은 자신의 취향대 로 콤보 메뉴를 선택해 조합이 가능하다. 선 택 가능 소스로는 마늘 간장소스, 매운 양념 소스 또는 반반치킨이 있다. 또한 치킨만 판 매하는 것이 아니라 젊은 미국인들에게도 널 리 사랑받는 비빔밥, 불닭, 떡볶이, 한국식 타 코, 불고기, 잡채, 김치베이컨볶음밥 등 다양 한 퓨전메뉴도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 을 넓혔다는 평가도 받는다. 본촌치킨 덴버점의 영업시간은 월요일-목 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 금요일과 토 요일은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이다. 새 로 오픈한 덴버점의 매장번호는 (720)2741979 이며 매장주소는 3970 Buchtel Blvd S Unit 107, Denver, CO 80210 이다. 1호점 인 스테이플튼점은 8302 E Northfield Blvd, Denver, CO 80238에 위치해 있으며 2호 점인 오로라점은 6700 South Cornerstar Way Unit A, Unit 360, Aurora, CO 80016 에 위치해 있다.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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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34 l Thursday, June 30,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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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1대당 원자재 비용 1천만원… 2년 새 2.5배 상승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전기차 1대를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평균 원자재 비용이

1천만 원을 넘었고, 2년 전과 비교해 2.5배 가까이 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제 매체 CNBC 방송은 22일 컨설팅회

사 앨릭스 파트너스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 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5월 기준 전기차 1대당

평균 원자재 비용은 8천255달러(1천75만

자재 비용을 고려해 수익성에 다시 초점

균 비용인 3천381달러(440만 원)와 비교

비교해 상대적으로 느려질 것이라고 예

원)를 기록했다. 이는 2020년 3월 당시 평 해 144% 증가한 수치다.

코발트, 니켈, 리튬 등 전기차 배터리 제

존 롤러 포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0년 말 전기차 머스탱 마하-E를 처음

전기차뿐만 아니라 내연기관 차량의 원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그 효과가 사라졌

자재 비용도 알루미늄과 철강 가격 상승 때문에 2배가량 올랐다.

내연기관 차의 원자재 비용은 2020년 3

월 1천779달러(232만 원)에서 올해 5월 3 천662달러(477만 원)로 증가했다.

앨릭스 파트너스는 자동차 회사들이 원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30일 목요일 · 1034호

상했다.

조에 사용되는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전 체 비용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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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맞출 것이라며 전기차 출시가 이전과

출시했을 때 수익성이 있었으나, 지금은 다고 밝혔다. 원자재 비용 증가는 전기차 판매 가격도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 들어 테슬라, 리비안, 루시드 등이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 가격을 잇달아 인 상한 데 이어 GM도 최근 전기 픽업트럭인 허머 EV 가격을 올렸다.


'퍼펙트스톰' 우려에 세계 각국 '약한 고리' 취약층 지원 나서

IMF "취약층 선별지원이 효율적"… "134개국 중 절반 이상 보조금 지급·세금 감면" 영국 금융감독당국 "취약차주 지원 강화해달라" 모든 금융사에 서한 한국도 금융사에 취약층 금융 애로 해소 협조 요청

(서울=연합뉴스) 치솟는 물가와 금리 탓 에 생활비 부담이 급증하면서 한국은 물론 주요국 정책당국이 경제의 가장 약한 고리 인 취약층의 채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 책에 나서고 있다. 26일 주요국 금융당국의 정책 사례를 보면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은 최근 금융사 3천500곳에 서한을 보내 인플레이 션과 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 약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FCA는 서한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9%일 때 저소득층이 체감하는 물가상승 률은 14%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를 인용, "물가 및 금리 상승을 견디기 어려운 금융 소비자들이 가장 큰 충격에 놓일 것을 우 려한다"며 이들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코로나19 충격에서 채 벗어나기도 전에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생활비 부담이 치솟음에 따라 금융사가 취약차주 관리 및 지원에 나설 의무가 있음을 금융 감독 당국 이 주지시키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금융사가 취약차주를 선별하 고 차주 상황에 맞춰 상환유예, 무료 채무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방안을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신규 대출 취급 시 금융사 가 차주의 재정 상황을 적절하게 고려해 달 라고 요청했다. FCA는 "취약차주 중 일부는 지금과 같 은 어려움이 처음 겪는 일일 수도 있다"며 "금융사들은 변화하고 있는 현 금융 여건 을 소비자에게 잘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 금융감독당국의 이런 권고는 최근 국내 금융당국이 은행의 공적인 기능을 강 조하며 새 정부의 금융 취약층 보호 대책 에 일조해 달라고 당부하고 나선 것과 일

맥상통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3일 취약 부문 금융 애로 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금융 지주 부사장들에게 정부의 민생금융사업 및 취약층 금융 애로 해소 방안과 관련해 금융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20일 은행장들 과 간담회를 열고 "은행 자체적으로 대출 금리의 급격한 인상 조정 시 연체가 우려되 는 차주 등에 대해서는 다른 저금리 대출로 전환해주거나 금리조정 폭과 속도를 완화 해 주는 방안도 강구해 볼 필요가 있다"며 금융권에 취약층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 원장은 23일 연구기관장 간담회에서 "미증유의 '퍼펙트 스톰'(초대형 복합 위 기)이 밀려올 수 있다"고 위험을 경고하기 도 했다. 다른 주요국에서도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에 대응하기 위한 취약층 지원 정책이 잇따르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세계 적인 식량·연료 가격 급등에 맞서 각국이 공공재정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보편적 지 원보다는 취약계층에 대한 선별 지원에 나 서야 한다고 최근 촉구했다. IMF는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조사 대상 134개국 중 절반 이상 국가들이 러 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촉발한 물가 상승 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 거나 세금 감면 조치를 내놓았다면서 이같 이 밝혔다. IMF는 각국 정책결정권자들이 취약계 층을 보호하면서 국제적인 물가 급등의 영 향을 극복해야 하고 이런 선별 지원이 결과 적으로는 지급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인위 적으로 낮은 물가를 유지하는 것보다 비용 이 덜 드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금융행위감독청 (FCA)이 금융사 최겨경영 자(CEO)에게 보낸 서한 [FCA 공개서한 화면 캡처]

No. 1034 l Thursday, June 30,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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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순 등 4명 베를린서 "소녀상 철거" 시위에 독일인들 분노 한국 보수단체 원정시위에 독일 시민사회단체 대항 집회…"집에가", "공부더해"

보수단체 소속 4명, 베를 린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시위 = 주옥순 엄마부대 대 표 등 위안부 사기 청산 연 대 소속 4명이 26일 베를 린 소녀상 앞에서 "위안 부 사기는 이제 그만"이 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구 호를 외치며 원정시위를 열었다.

보호막 친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이 베를 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하진란 작가의 작품 '하우스 데어 프렘대 (Haus der Fremde·타향의 집)'로 둘러쌓여있다. (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이 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니 믿을 수가 없어 요"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에서 5분 거리에 사는 주민 코를 둘라 씨는 26일(현지시간) 한국 보수단체 소속 4명이 소녀상 앞에서 "위안부는 전시성폭력 피해자가 아니다" 라며 소녀상의 철거를 촉구하는 모습에 분 노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와 김병헌 국사교 과서연구소장,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요시다 켄지 씨 등 위안부 사기 청산 연대 소속 4명은 이날부터 30일까지 베를린 소녀상 앞에서 "위안부 사기는 이 제 그만"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구호를

독일 여성단체 쿠라지 여성연합 코를 둘 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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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협의회 등 독일 시민사회단체 등 소속 100여명이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는 보수단체의 원정시위에 대항집회를 하고 있다

외치며 원정시위를 열었다. 코르둘라씨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들이 긴 침묵을 깨고 어렵게 공개증언을 했는데 모든 것을 거짓이라고 하고, 이렇 게 공개적으로 기억을 지우려고 하다니 그 자체로 스캔들"이라고 분노했다. 그는 "근처에 살면서 오가다 보면, 소녀 상 앞은 사람들이 항상 걸음을 멈추고 서 로 대화를 하고, 아이들은 역사 공부를 하 며, 각종 집회가 열리는 중요한 장소"라면 서 "우리 동네 한가운데 자석같이 사람들 을 끌어들이는 소녀상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를 둘라 씨가 소속된 독일 여성단체 쿠라지 여성연합을 비롯해 시민단체 극우 에 반대하는 할머니들, 독일 금속노조 국 제위원회, 독일 집권 사회민주당(SPD) 미 테구 청년위원회, 베를린 일본 여성연합, 베를린에 소녀상을 건립한 코리아협의회 소속 100여명은 이날 소녀상 맞은편에서 보수단체의 시위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 었다. 이들은 이날 독일어와 한국어로 "집에 가", "더 배워"라는 구호를 외치고, 디제 잉, 통기타와 노래, 살풀이, 부채춤, 사물놀 이 등 문화공연을 이어갔다.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30일 목요일 · 1034호

'소녀상이 와서 우리와 대화하고, 세상 을 바꾸고 있다. 소녀상은 이곳에 머물러 야 한다'고 독일어로 쓰인 피켓을 든 베를 린 일본인 여성연합 소속 노리씨는 한국 보수단체의 시위에 대해 "너무 끔찍하다, 치욕적"이라며 "위안부 피해에 대해서는 수천개의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극우에 반대하는 할머니들 소속 활동가 인 앙겔리카는 "이렇게 작은 소녀상에 대 해 총리가 철거요청을 하고, 원정시위까지 오게 해 독일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다니 정치적 셈법이 관여된 것으로 보인다"면

서 "전시 여성에 대한 폭력을 상징하는 베 를린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금속노조 국제위원회 소속 페터와 한 스, 라이너는 "전쟁 중 성폭력과 야만이 거짓이라고 하다니 진정 거짓 프로파간다 (propaganda)"라면서 "원정시위를 와 서 자신들의 모습만 영상으로 중계하다 니 그것이야말로 가짜뉴스고, 우스꽝스럽 다"고 말했다. 이들은 "일본 정부가 전쟁범죄를 자인 하지 않고, 독일과 우크라이나 여성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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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는 보 수단체의 원정시위 대항집회에 참석한 극우 에 반대하는 할머니들 소속 활동가들.

박현수 목사

주일 예배 주일 낮 12:30 새벽기도회 화~금요일 아침 6:00 토요복음학교 토요일 아침 6:00

덴버수정성결교회

이용은 목사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학교예배 오후 1시 수요예배 오후 7:30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는 보 수단체의 원정시위 대항집회에 참석한 금속 노조 베를린지회 국제위원회 활동가들.

를 상징하는 소녀상을 없애라고 요구하는 것은 파렴치하다"라면서 "소녀상은 머물러 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민당 미테구 청년위원회 소속인 안톤 은 "소녀상은 미테구에 속해있고, 역사에 대 해 다들 알고 있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대항 집회에 나온 이 많은 사람이 보여주고 있다" 면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는 수많은 사실이 뒷받침하는 진실이고, 위안부 피해자들은 물론, 전시 여성 피해자를 상징하는 소녀상 이 영구히 머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꽃집 주인 가비는 이날 보수단체 소속 4명의 집회에 대해 "영 어도 아니고, 한국어로 계속 이야기를 해 무 슨 내용인지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다"면서 "유튜브를 위해서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아 무 의미가 없는 시위가 아닌가 싶다"고 말 했다. 한정화 코리아협의회 대표는 "한국에 서 오는 보수단체가 소녀상 철거를 촉구하 는 집회를 연다는 소식에 독일 시민사회단 체들은 물론 재베를린 일본여성들 등 일본 교민들까지 일제히 단합해 대항집회에 나 섰다"면서 "앞으로 소녀상이 베를린에 영 원히 머물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라 고 말했다.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020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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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제일감리교회

손창달 목사

주일 예배 오전 11시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7시 30분 교회 학교 Youth 오전 11시 새벽기도회(월-금) 새벽 5시 30분

새문교회

권인숙 목사

주일 예배 1부 오전 7:00 2부/주일학교 오전 9:00 영어(EM) 오전 10:45 수요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45 새벽예배 오전 5:30(화~금), 6시(토)

­ ­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전병욱 목사

주일예배 11:00 AM 주일학교 11:00 AM Youth 11:00 AM 청년회 1:30 PM 수요예배 7:30 PM 금요기도회 3:00 PM 새벽기도(화-토) 6:00 AM

주 활 목사

주일예배 12:30 수요연합예배 오후7:30 큐티훈련, 신앙기초다지기, DTS훈련(준비중)

·

덴버시온장로교회

정석현 목사

주일 8 AM (1부/한국어) 주일 11 AM (2부/한.영) 주일 1:30 PM (3부/유스) 새벽 6 Am (화~토/7am)

덴버에덴교회

손재흥 목사

주일1부: 오전 7시 30분 주일2부: 오후 1시 수요성경공부: 오전 10시 30분 금요기도회: 오후 7시 30분 어린이주일학교: 주일 오후 1시 어린이/청소년 성경공부: 주일 오후 3시 30분

덴버한인교회

덴버한인장로교회

최형락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Youth/어린이부 오전 11시 수요기도회 오후 7:30 성경통독 (금)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섬기는 교회

최요한 목사

주일예배 11:30 AM 금요예배 7:30PM 섬김의 모임 주중 새생명 반/ 평신도 신학/ 제자의 반/ 선교훈련/ 큐티 반/ 제직훈련/ 내적치유

이형만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Youth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6시 성경교리대학(주일) 오후 1:30 주중제자훈련(화) 오전 10시

조완길 목사

주일예배 10:30am 새벽예배 (화-금) 5:00am 금요기도회 10: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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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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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버연합감리교회 박해일 목사

[주일영어예배] 오전 10 [주일한어예배] 오전 11:30 [유스(청소년)예배] 오전 10 [어린이예배] 오전 11:30 [수요성령집회] 수요일 저녁 7 [토요새벽예배] 토요일 오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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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할렐루야 교회 김창훈 목사

주일1부 8:20am 주일2부 10:30am 수요예배 7:30pm 금요심야 8:00pm 새벽예배 5:20am 매일 밤 기도회 7-9pm

덴버영락교회

천경우 목사

문태주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Youth(EM) 오전 9:40 새벽기도회 오전 6시(화-토) 주간성경공부 화(저녁),금(낮)

이성한 목사

예배및 모임일정 주일 예배 오전 10:30 주중 지역별 목장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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휄로쉽 교회

이두화목사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 학교: 오후 1시 영어 예배: 오전 11:30 토요새벽예배: 오전 6:30

¡

세계선교교회

김교철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성경통독 오후 7:30 금요찬양예배 오후 8시 새벽기도 오전 6시 (월~금)

참빛교회

유지훈 목사

주일 예배 12:00 pm 주일학교 12:00 pm 수요성경공부 7:00 pm 토요기도회 7:00 am 영어 새 예배 공동체 10:30AM (Sun.)

미주 에즈라 성경 통독원 맹준호목사

매주 월요일 오후 6-9 대상: 목회자부부 매주 목요일 오후 6-9 대상: 평신도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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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목사

주일 1부예배 오전 9:00 주일2부(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3부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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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제자교회

박영기 목사

주일1부예배 오전 8:30 주일2부예배 오전 11:00 금요저녁예배 오후 7:30 주일영어예배 오후 1:00 주일학교예배 오전 11:00 청년대학예배 오후 1:00 새벽기도 (화-토) 오전 6:00 (주,월 제외)

주일 1부 예배 오전 8: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시 새벽예배 화~금 오전 5:30 토요일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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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교회

허성영 목사

주일 1부예배 주일 오전 7시 30분 주일 2부예배 주일 오전 11시 40분 새벽기도회 화~금:오전 5시 30분 토:오전 6시 수요성경공부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생명나무교회

덴버소망교회

주일 예배 오전 8:00, 오후 11:00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월 25일 미테구 비르켄가에 설치돼 2년째 대표적인 집회, 시위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미테구의회는 2020년 12월 2일 영구설치 결의안을, 지난해 3월 18일 영구설치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때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30일 목요일 · 10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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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목사

우리교회

홍해선교교회

주일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 낮예배 오전 11:00 주일 저녁예배오후 7:00 수요예배 오후 7:00 금요밤 기도회 오후 9:00 새벽예배(월-토) 새벽 5:30

덴버삼성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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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 장로교회

주일예배 (한/영) 오전11:00 주일학교 (CM,YG) 오전10:40 금요기도회 오후 6:30 새벽예배(화-토)오전6:00

이응신 목사

윤우식 목사

덴버동산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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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ccdenver.org ­

1부 08:30AM 2부 10:15AM 3부(영어) 12:45PM 4부(한어청년) 2:30PM 주일학교 10:15AM 금요찬양 07:45PM 토요새벽 06:00AM 매일새벽 5:30AM (일, 월요일 제외)

·

주일 1부예배 오전 8시 주일 영어예배 오전 9시30분 주일 영어예배 오전9시30분 주일 2부예배 오전 11시 15분 금요 찬양예배 오후 7시 30분 새벽기도회 (화~토) 새벽 5시30분

정대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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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일 목사

Pastor's Asso ciation of Korean Church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뉴라이프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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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독교회

교역자회

순복음한인교회

오세오 목사

믿음장로교회

김병수 목사

주일예배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주일학교 오전 10:40 학생회 오전 11시 새벽기도회(토) 오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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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장로교회

최요셉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6시 성경대학(주일) 오후 1시

큰사랑교회

박성호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00 주일학교 오전 10:15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예배 6:0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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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교회

장석현 목사

주일 예배 오전 11:00 수요성경공부(TEE 시리즈) 오후 7:30 목요 모임 (성경통독)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5:30 (토) 오전 6:00

주일 예배 오후 1pm 목요 모임 오후 7pm 새벽 기도 (화-금)오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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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C

(PAKC: Pastor's Association of Korean Church) PO Box 372014 Denver, CO 80231

까지 지금 자리에 설치허가를 계속 연장하라고 미테구청에 청 원하는 결의안을, 지난 21일에는 영구존치 결의안을 의결한 바 있다.


콜로라도 하키팀 애벌랜치, 21년 만에 우승 달성해 스탠리컵 탈환 짜릿한 역전승, 선수들과 팬들 너도나도 할 것 없이 기쁨의 눈물

콜로라도 애벌랜치가 21년 만에 북미아

다. 연고 팀 콜로라도 애벌랜치의 스탠리

하면서 스탠리컵(Stanley Cup)을 탈환했

태웠다. 덴버 다운타운에서 가족과 지인들

이스하키리스(NHL) 결승전에서 우승을

컵 우승으로 콜로라도는 축하의 밤을 불

다. 콜로라도는 지난 26일 플로리다 주 탬

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던 한 팬은 “콜로라

파에서 펼쳐진 탬파베이 라이트닝과의 팽

도는 올해 스탠리컵을 거머쥘 자격이 충분

팽한 원정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했다. 경기

히 있었다.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팬

종료를 알리는 버저가 울리자 콜로라도 선

들의 기대에 부응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멋

수들은 일제히 보호장구를 벗어 던지고 빙

진 한 해였다”고 말하며 애벌랜치의 승리

판에서 서로를 부둥켜 안으며 기쁨의 눈물

를 자축했다.

을 흘렸다. 벤치에서 뛰어나온 선수들까지

짜릿한 역전승이었다. 이로써 콜로라

모두가 한 마음으로 환호성을 지르며 우승

도는 사상 첫 우승이었던 1996년과 이후

상대 팀이었던 탬파베이는 지난해까지

달성했다. 콜로라도의 수비수 케일 마카는

을 자축했다.

무려 2년 연속으로 우승했던 디펜딩 챔피

2001년에 이어 세 번째 스탠리컵 우승을

언이었지만, 서부 컨퍼런스에서 승점 119

터 스티븐 스탬코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

이의 파상공세를 무사히 막아내고 2대 1로

벌랜치의 강세를 넘어서지 못했다. 탬파베

로 반격하기 시작했다. 2 피리어드 시작 1

를 공중으로 던지고 보호장구를 벗어 던지

점으로 1위를 차지해 올라온 콜로라도 애 이는 경기 내내 총공세를 펼치며 몰아쳤지 만, 콜로라도는 안정된 수비로 상대의 공격 을 모두 막아냈다.

콜로라도 애벌랜치는 이날 탬파베이 센

지만 두번째 피리어드부터 날렵한 공격으 분 54초 만에 센터 네이선 매키넌의 동점 골이 터졌으며, 12분 28초 때 레프트윙 아 르투리 레코넨의 역전 결승골로 승부에 쐐

기를 박았다. 마지막 피리어드 동안 탬파베

경기가 끝나던 순간, 모든 선수들은 하키채 며 빙판에서 기쁨을 만끽했다.

이 경기를 지켜보던 수많은 콜로라도 시

민들은 경기 종료와 동시에 함성을 지르

플레이오프 기간 내내 맹활약을 펼쳐 올해 NHL 스탠리컵 최우수 선수(MVP)에게 주

어지는 콘 스미스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마카는 포스트 시즌 20경기에서 수비수임

에도 불구하고 무려 8골 21도움으로 빙판 을 누비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며 거리로 뛰어 나오는 장관이 연출되었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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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30일 목요일 · 10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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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한국여행]

제주 12개 해수욕장 7월 1일 개장… 각종 축제도 이어져 (제주=연합뉴스) 제주도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협재·금릉·곽지 등 도내 12 개 지정해수욕장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수욕장 입수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

후 7시까지다. 제주도는 최근 '해수욕장협의회'

를 통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및 시간을 확정하

해수욕장 환경관리를 위해 개장 기간에 수질

조사 및 시설물 점검 등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물놀이 구역 일대에는 공공근로 인력을 투입한 다. 특히 함덕해수욕장 일대에는 '해변 전용 청소 장비'를 시범 도입하는 등 해수욕장 내 청결 유지 에 노력할 방침이다.

해수욕장 별로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7월에

고, 해수욕장 안전·환경관리 등 '2022년 해수욕

는 김녕 성세기해변축제, 월정 한모살해변축제,

시설 점검을 모두 마쳤으며, 수질조사과 백사장

다체험대회가 펼쳐진다.

장 관리계획'을 수립·고시했다. 또한 해수욕장

토양오염 조사에서도 모든 해수욕장이 적합 판 정을 받은 바 있다.

도는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도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많은 것으로 예

이호테우축제, 2022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바

8월에는 삼양 검은모래축제, 금능 원담 축제,

서귀포 야해패세트벌 등이 차례로 이어진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수욕장

상, 해수욕장 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방 및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제주 해수욕장

명을 배치하고, 수상안전보트 등 안전 장비 22

을회와 협력해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민간 수상안전요원 등을 지난해보다 많은 330 대를 운용한다.

을 즐길 수 있도록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및 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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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 유학생 알바 급여 면세 폐지 검토… 한국 유학생도?"

(도쿄=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자국에서 아 르바이트하는 중국인 유학생에게 적용되는 급여 면세조치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일중 조세조약'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산케이 신문이 26일 보도했다. 1983년 체결된 이 조약에 따라 교육을 받 기 위해 일본에 체재하는 중국인 유학생은 생계와 교육을 위해 얻는 급여에서 면세 혜 택을 받고 있다. 고용 기업을 통해 신고하면 생활비와 학비 를 충당하기 위해 버는 급여는 원천징수대상 이 되지 않아 세금을 면제받는다. 산케이는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 조치가 유학생의 교류 촉진을 목적으로 도 입됐지만, 체류국에서 과세한다는 최근의 국제기준에 따라 맞춰 조약 개정을 검토하 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이런 면세 조치는 중국에 체류하는 일 본인 유학생에게도 똑같이 적용되고 있다. 다만 일본인 유학생이 중국에서 취업 허가 를 얻기 힘든 이유 등으로 인해 중국에서 일 하는 일본인 유학생보다 일본에서 일하는 중 국인 유학생이 면세받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일본 참의원 결산위원회에서도 집권 자민당 의원이 "불균형이 생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학생이 받는 아르바이트 급여에 대해서 도 거주하는 체류국에서 과세하는 것이 국제 표준이 되면서 일본 정부는 미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과 조세조약을 개정하면서 면 세 규정을 삭제했다. 중국 이외에도 한국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과 조약에는 여전히 유학생 아르바이트 관 련 급여 면세 규정이 남아 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개별 국가와 접촉상 황에 대해서는 답할 수 없다"면서도 "관계 부처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기존 조약 개정 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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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30일 목요일 · 10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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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칼럼

전신근력을 위한 3분 파워요가

안녕하세요 요가 강사 하연입니다. 요가와 운동을 10년 이

금, 거의 못하는 동작이 없으실 정도로 놀랍게 발전하시는

그분의 유연성과 근력의 정도를 대충 파악하게 됩니다.

문하고 누구나 도전할 가치가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되더라

상 가르치다보니 이제는 회원들이 하는 기본 동작만 봐도

초보자들의 경우, 신기하게도 처음에 잘 하지 못했던 동작 들, 본인이 취약했던 부분들도 한두달 꾸준히 나오면서 힘 과 유연성이 길러지고 조금씩 수월해지는 걸 보게 되는데 요. 그만큼 우리 몸은 성인이 되어서도 충분히 변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저에게 줌온라인으로 수업 받는 70대 여성 회원님의 예를 들자면, 주 2회 수업을 받은지 6개월 가까이되어가는 지

모습을 보며, 대부분의 운동은 ‘의지’만 있다면 나이를 불 구요.

오늘은 다양한 요가 동작들 중 유연성과 근력을 모두 키울 수 있는 Wild Thing자세를 배워볼 건데요.

비록 초보자들이 한번에 따라하기 쉬운 동작은 아니지만

이 동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몸의 근력과 가동범의를 상 당히 향상 시킬 수 있을 거예요. 오늘도 딱 나만큼만 따라

먼저 칼럼을 보며 따라 해보시고,제 영어 유튜브 채널‘YogaSongHayeon’을 검색한 후,최근 영 상에서‘LadyGaga…3minTotalBodyPower YogaFlow’편을 찾아 음악과 함께 따라해보세요. 잘 안되는 동작은 과감히 건너뛰셔도 좋아요. 아는 동작만이라도 조금씩 반복하다보면 몸이 훨씬 부드럽고 개운해질 거예요.

와 주세요!

첫번째 동작은 웜업 동작으로 Low Lunge + Half Split 자세를 통해 허벅지 앞과 후면(햄스트링)과 종아리를 스트레칭해줍니다.

1단계 테이블 자세에서 왼발을 두 손 사이로 보낸 후 오른 무릎을 바닥으로 내립니다. 2단계 들숨에 엉덩이를 살짝 앞으로 보내고 바닥으로 낮춰 왼 허벅지 앞을 스트레칭 해줍니다. 3단계 날숨에 엉덩이를 뒤로 보내 왼다리 후면부를 스트레칭해줍니다. TIP! 3단계에서 엉덩이가 오른 무릎위에 있게 유지하고, 이때 다리가 잘 안 펴진다면 손 밑에 요가블럭이나 책을 쌓아서 손에 받치셔도 좋아요.

본격적으로 Wild Thing을 단계별로 진행합니다. 마지막 파이널자세까지 가지 않아도 좋으니 오늘 내 가동범위안에서 안전하게 수련해주세요. 1단계 다운독 자세에서 오른다리를 가능한 만큼 뻗어 올립니다. 2단계 무릎을 접어 발꿈치를 엉덩이 쪽으로 가져갑니다. 3단계 왼 발을 매트 바깥 쪽으로 보내고 오른 발을 엉덩이 넘어 바 닥으로 내립니다. 4단계 엉덩이를 바닥에서 뗀 상태에서 코어의 힘을 단단히 주고 가슴을 올리고 오른팔을 머리 넘어 길게 뻗어 상체를 열어줍니다. TIP! 엉덩이를 바닥에서 떼고 버틸 수 없다면 엉덩이를 바닥에 일 단 내린 후, 오른 무릎은 구부리고 왼다리를 편 상태에서 엉덩이를 살짝 올리고 허벅지 앞면과 어깨 앞면을 열어주세요. 라이브로 선생님과 소통하며 직접 자세 교정도 받 고 싶다면? 하연쌤과 함께하는 매주 라이브 ZOOM요가&필 라테스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송하연, 요가티처 / 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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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친구가 땡기는날에는? 퍼니플러스에서!

퍼니에서 홀서버 하실 분 구합니다 We Are Hiring

BTS' J-Hope to release 1st solo album next month SEOUL, June 26 (Yonhap) -- J-Hope, a rapper and dancer of K-pop supergroup BTS, plans to release his solo album "Jack in the Box" next month, his agency said Sunday. J-hope will debut his first solo album on July 15 and drop a prerelease single Friday, according to Big Hit Music. He will be the first BTS member to go solo since the septet announced plans earlier this month to take a temporary break to focus on their individual projects. J-Hope released his first solo mix tape, "Hope World," in 2018, which ranked 38th on the Billboard 200 in the United States.

Han River swimming pool crowded with people amid sweltering heat

Open Hours Mon-Thur 4-1, Fri-Sat 4-2, Sun 4-12 (*키친은 마감 1시간 전에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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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6월30일 목요일 · 1034호

People swim in the public pool on the eastern side of Han River that runs through Seoul amid hot weather on June 26, 2022


Lisa's 'Lalisa' music video passes 500 mln YouTube views

"전통 일식 스시와 요리를 맛보세요" 일본 전통 ‘소노다’ 스시 전문점

This image, provided by YG Entertainment on June 25, 2022, celebrates 500 million YouTube views for the music video of BLACKPINK member Lisa's solo song "Lalisa."

SEOUL, June 25 (Yonhap) -- The music video for BLACKPINK member Lisa's solo song "Lalisa" passed 500 million views on YouTube on Saturday, its management agency said. The video for the title track of her solo debut album released last September reached the milestone at 5:06 a.m., YG Entertainment said. The video recorded 73.6

million views within 24 hours of its release and 100 million views within two days. Lisa achieved 500 million views with her music video in the shortest time among K-pop female solo artists. The four-member BLACKPINK has 32 music videos with more than 100 million YouTube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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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s You Might Want to Celebrate Independence Day in Colorado

From Face Painting to Drone Celebrations, Surprises are Everywhere! Every year, thousands of Coloradans visit the civic center to celebrate America's independence day. This year's celebrations will be held on July 3rd. (Photo Civic Center Conservancy)

Looking for 4th of July celebrations around Colorado? Fourth of July fireworks celebrations are back in Colorado this year. With public safety and the potential for catastrophic wildfires in minds due to a severe drought this year, many cities in Colorado are ready to safely celebrate one of the biggest holidays of the year. The state of Colorado also continues to prohibit all personal fireworks that explode or leave the ground. All of the following events are all-ages, open to the public and weather-permitting, unless otherwise noted. As a rule of thumbs, please make sure to leave your pets, booze, drones and weapons at home, and do not forget to bring lawn chairs and blankets to your safety. Also keep a mask handy for free shuttles, bathrooms and other indoor areas as well. Colorado Rockies’ Post-Game Fireworks

Downtown Denver, Coors Field July 1 (game time 6:10 p.m.) and July 2 (game time 7:10 p.m.)

Are you guys ready for an annual celebration that Rockies throw? Hands down, this is definitely one of the best fireworks-related experiences in the state. On each evening, following a game against the Arizona Diamondbacks, fans in the Rockpile and the left-field bleachers will be invited down onto the field. And from that vantage point, the incredible view of the setting sun is worth the price of admission alone. Fans will be heading down to the field of Rockies as soon as the game ends – one of the most popular celebrations of the year – do not hesitate to take a part. Once the action starts — beautifully framing the neon Rockies sign — you’ll be mesmerized with unforgettable memories. Glendale Fireworks Celebration

Infinity Park Stadium July 1, 6:30 p.m. (fireworks start at 9:15 p.m.)

Take a seat at one of the most established shows in metro Denver — an event so large that satellite events have cropped up just to gaze upon its fiery magic. Especially this year, the city of Glendale has prepared a new venue for everyone. You’ll arrive at the stadium to find a caravan of mouthwatering food trucks, plus an entertaining program of movie shorts on a jumbo screen. Then, you just need to decide whether to sit back in the stands or lie back on the field itself as the organized sky chaos begins. Independence Eve

Downtown Denver, Civic Center July 3, 6 p.m. (fireworks start at 9:15 p.m.)

After a COVID-19 hiatus, this great Mile High tradition is back. Join thousands of Denverites who will bring along blankets and goodies (but no alcohol, please!), then park themselves on the lawn ready for an evening of sensory overload. Expect to be moved by the Colorado Symphony, wowed by the rainbow-colored light show on the City and County Building and then bowled over by a spectacular fireworks finale. In short: a perfect evening out. Fans will not be able to take their own drinks especially liquors to the venue, but there will be numerous food trucks and drinking choices for everyone to enjoy! Parker Stars and Stripes Celebration Salisbury Park, Parker July 4, 6 p.m. (show starts at 9:30 p.m.)

Colorado Rockies will be presenting their annual fireworks show for their fans celebrating Independence Day. (Photo Yaewon Rachel Cho)

tractions, except that it culminates with a 12-minute light show featuring 150 drones. Buzzing at 400 feet in the air, the shining mini-squadron will put on a choreographed display set to patriotic music. The whole thing is said to be visible from 2 miles away, but the best spot to gaze up in wonderment will be right there in the park. 4th of July Spectacular

Aurora Municipal Center July 4, 6 p.m. (fireworks start at 9:30 p.m.)

Now in its 21st year, this veteran show gets all the basics right. Each year, thousands of happy spectators roll up to the Great Lawn, where there’s no shortage of viewing spots. Then, they follow their noses to a selection of food trucks and take in all kinds of fun activities for all ages. There are also ample boogie opportunities, thanks to an eclectic mix of live musical performances. And the big payoff is a fireworks finale that is widely recognized as one of the best displays in Colorado. Great American Picnic

Broomfield County Commons Park July 4, 5 p.m. (fireworks start at 9:30 p.m.)

Of course, this event has all the usual staples you would expect at a big fireworks party. There are food vendors and a beer garden for mom and dad, face-painting and inflatables for the kids and plenty of musical entertainment. But the real highlight - scoring a solid 10 on the cute-o-meter - is Broomfield’s annual Bicycle Parade, which brings out a cavalcade of local children on patriotically decorated bicycles, tricycles and scooters. Bonus: The fireworks are so good that more than 10,000 people come back for more every year.

Fancy a different kind of Fourth of July experience? Save the date for Monday, July 4th, pack your blanket and lawn chairs, and set up for an evening packed with family fun. Salisbury Park will be open to attendees with the central multi-purpose field featuring the special music stages. Free event activities will include a concert of 80s hits from 6 Million Dollar Band, walkBy YAEWON CHO around entertainers and a carnival. y.rachelcho@gmail.com This family-focused event features all the usual atNo. 1034 l Thursday, June 30, 2022 l ColoradoTimesNews.com 61


No. 1034 l Thursday, June 30,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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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1034, 콜로라도 타임즈 June 30, 2022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