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N ME
COPYRIGHT 2013
안내 및 문의:(416)910-0928
Korea Daily Toronto
캐나다
제 2643호 2026년 7월 21,22일 화,수요일 A
www.cktimes.net Email: news@cktimes.net
부모·조부모 초청 이민 신규 접수 '무기한 중단'
카일 J 리 기자 edit@cktimes.net
캐나다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해외에 계신 부모나 조부모를 초청 해 영주권을 취득하게 돕는 가족 이민 프로그램의 신규 접수가 올해 전격 중단됐다. 연방 이민부(IRCC) 는 심각한 수준에 이른 심사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기존에 쌓인 적체 서류들을 책임감 있게 관리하기 위 해 이 같은 극단의 조치를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평균 대기만 3년… 극심한 행정 마비에 칼 빼든 연방 이민부 연방 이민부가 발표한 세부 조치 에 따르면, 부모 및 조부모 초청 이 민 프로그램(PGP)의 신규 접수 중 단 조치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 지 무기한 유지된다. 이민부는 현
재 심사 단계에 묶여 있는 대기 파 일만 이미 6만 500건에 달하는 상태 라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이민 신 청 승인까지 걸리는 대기 시간은 평 균 3년(33개월)까지 늘어났으며, 특 히 독자적인 심사 기준을 적용하는 퀘벡주의 경우 최대 5년 반(66개월) 까지 적체가 심화되는 등 심각한 행 정 과부하를 겪어왔다. 이민부 관계 자는 "제한된 이민 쿼터 대비 신청 수요가 지나치게 초과하면서 발생 하는 시스템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행정적 제동 장치를 걸 수밖에 없었 다"고 전했다. 매년 1만 5천 명 영주권 승인은 유지… 기존 접수자 심사에 집중 신규 신청은 원천 차단되지만, 이 미 서류를 접수하고 순번을 기다리 고 있는 기존 대기자들의 심사 일정 에는 변동이 없다. 정부는 연방 정
부의 중장기 이민 수용 계획에 맞춰 올해와 내년 각각 1만 5,000명씩, 향 후 2년간 총 3만 명의 부모 및 조부 모 영주권 취득을 기존 적체 서류 중에서 순차적으로 승인해 나갈 방 침이다. 해당 초청 프로그램은 지난 2020 년 추첨제 형식으로 개편되어 도입 첫해에만 20만 명이 넘는 스폰서 희 망자가 몰려들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그러나 매년 제한된 인원 만 추첨을 통해 선발하는 로터리 시 스템의 한계와 행정 지연이 겹치면 서 대다수 이민 가정이 수년째 희 망고문을 겪어야 했다. 정부는 이번 신규 접수 유예 기간을 통해 이미 계류 중인 케이스들을 빠르게 소화 해 고질적인 적체 현상을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뜨리겠다는 계산이다. 무기한 동결에 발 동동… 당분간
'슈퍼 비자'가 사실상 유일한 대안 영주권 초청 통로가 갑작스럽게 막히면서 캐나다 전역의 수많은 가 족이 큰 혼란에 빠졌다. 이민 전문 가들은 영주권 취득을 통한 영구 이 주가 막힌 상황에서 부모와의 장기 상봉을 원하는 이들이 택할 수 있 는 현실적 대안은 '슈퍼 비자(Super Visa)'가 유일하다고 조언한다. 슈퍼 비자는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의 부모·조부모에게 발급 되는 다년 입국 비자다. 한 번 입 국 시 최대 5년 동안 캐나다에 연 속 체류할 수 있으며, 캐나다 내에 서 최대 2년까지 연장 신청을 할 수 있어 총 10년 동안 자유롭게 왕 래할 수 있는 임시 거주 자격이다. 다만 이는 영주권과 달리 매번 연 방 정부가 요구하는 일정 수준 이 상의 최저 소득 기준(LICO)을 증 족해야 하고 민간 의료보험 가입
nsplash @Tom Carnegie
의무화 등 까다로운 조건이 뒤따라 소요 재정 부담이 크다. 정부의 이 번 무기한 신규 중단 결정으로 인 해 당분간 부모 이민을 계획하던 많은 가정이 상당한 재정적·계획적 수정 압박을 받게 됐다.
캐나다 포스트 "역대급 적자에 정부 지원금 받고도 성과급 잔치" 경영진에 3천만 달러 지급 국민 세금으로 대규모 구제금융 을 지원받으며 창사 이래 최악의 재 정 위기를 겪고 있는 국영 기업 캐 나다 포스트가 정작 경영진과 간부 들에게는 수천만 달러의 성과급을 지급한 사실이 드러나 여론의 거센 공분을 사고 있다. 적자 규모가 매 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대대적인 구조조정으로 일반 서비스 축소가 예고된 상황에서, 정작 경영 실패 의 책임이 있는 고위층은 두둑한 보 너스를 챙겼다는 점에서 도덕적 해 이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 인다. 사상 최대 적자 속 3천만 달러 성 과급 강행… "회사 자체 매출로 지
FUNERAL HOME &CREMATION CENTRE
토탈 장례 서비스
급했다" 해명 국회 하원 정부운영위원회에 제 출된 공식 문서에 따르면, 캐나다 포스트는 2025년 한 해 동안 임원 및 관리직을 대상으로 총 3,080만 달러의 성과 기반 보상금을 지급했 다. 이는 캐나다 포스트가 같은 해 기록한 세전 적자가 사상 최대 규모 인 15억 7천만 달러에 달하고, 연방 정부로부터 최대 6억 7,300만 달러 의 긴급 자금(브릿지 론)을 승인받 은 시점과 맞물려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캐나다 포스트 대변인 은 해당 보상금이 정부가 지원한 차 입금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회사 자 체 매출에서 조달된 기존 급여 체 계의 일부라고 해명했다. 전체 연 간 인건비의 1% 미만에 불과한 금 액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그러나 회사 재정이 파산 직전에 몰려 막 대한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와중에 경영진이 성과급을 챙긴 사실에 대
"성과 없는 보너스 당장 중단하 라" 시민단체 분노… 마크 카니 총 리 압박 납세자 권익 옹호 단체인 캐나다 납세자연맹(CTF)은 이번 성과급 지 급 사실을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연맹 측은 국영 기업 경영진이 천 문학적인 적자를 내고 국민 세금에 의존해 연명하면서도 자신들이 보 너스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 는 것 자체가 극히 실망스럽다고 맹 비난했다. 아울러 마크 카니 총리가 이 문제에 직접 개입하여 경영 실패 에 따르는 세금 낭비성 보너스 지급 관행을 즉각 중단시켜야 한다고 촉 구했다. 캐나다 포스트의 적자 행진은 멈
생활체육탁구협의회
사전장례계획 여행자 보험 박진화 (Jin Hwa Park) 장지, 비석
문의
해 대변인 역시 "현재의 재정 상황 을 고려할 때 이 결정이 대외적으로 어떻게 보이고 어떤 우려를 낳을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 였다.
회장 동 덕 명 647. 779. 7300
647-201-2326
생활체육탁구협의회 탁구교실 안내 요일
905-305-8508
월요일
화요일
오후
오후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후
오후 오후 오전10:00 개장 1:00 ~ 4:00 1:00 ~ 4:00 1:00 ~ 4:00 시 간 6:00 ~ 9:00 6:00 ~ 9:00 1:00 ~ 4:00 6:00 ~ 9:00 1:00 ~ 4:00 ~ 오후 1:00
8911 Woodbine Ave. Markham 737 Dundas St. E. Mississauga 2 Stalwart Industrial Dr. Gormley
81 Curlew Dr. North York ON M3A 2P8
즐거운 세상 즐거운 주말
연예 · 스포츠 A7, 8면
Youtube @CdnPress 캡처
출 기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25년 적자액은 전년 대비 무려 46%나 급 증했으며, 2026년 1분기에도 이미 2 억 500만 달러의 세전 적자를 기록해 전년 동기(4,100만 달러 적자) 대비 적자 폭이 다섯 배 가까이 늘어났다. 이미 지난 해에도 연방 정부로부터 10억 3,000만 달러의 현금 수송 지원 을 받은 바 있어, 국영 기업의 부실 경영이 고스란히 국가 재정의 부담 으로 돌아오고 있는 실정이다. 우편 배달 중단하고 직원은 감축 하면서… 간부 1인당 평균 1만 3천 달러 수령 추정 이번에 지급된 3,080만 달러는 캐 나다 포스트 내 관리직 2,377명(임 원 417명 포함)에게 돌아간 것으로 파악된다. 구체적인 개인별 지급 액 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단순 계 산하더라도 간부 1인당 평균 약 1 만 3,000달러에 달하는 거액을 수령
한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일반 현 장 직원 5만 5,0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보너스 프로그램은 경영 악화를 이유로 지난 2011년 이후 단 한 번도 집행되지 않아 내부적인 형 평성 논란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더 큰 문제는 일반 시민들이 체감 하는 서비스는 갈수록 나빠지고 있 다는 점이다. 캐나다 포스트는 심각 한 재정난을 극복하겠다는 명목으 로 전국 일부 우체국을 폐쇄하고, 약 400만 가구를 대상으로 제공되던 가정 내 우편물 직접 배달 서비스를 전면 중단하는 대대적인 구조조정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서비스 를 축소하고 현장 직원들과는 수년 간 임금 협상으로 갈등을 빚어 파업 까지 초래했던 경영진이, 자신들의 자리를 보전하고 인재를 유지한다 는 핑계로 성과급 잔치를 벌인 것은 국영 기업의 공적 책임감을 망각한 처사라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마음과 정성을 더하는
THE DREAM FINANCIAL GROUP #12793
POWERED BY ORIANA FINANCIAL INDEPENDENTLY OWNED AND OPERATED
1 1
1
1
1
1
1
5년고정 4.09% ※위 금리는 Insured일 경우에 해당됨
허문영 Hilery Huh 416. 988. 9174
이동주 Dong Ju Lee 416. 919. 2090
AGENT LEVEL 2
AGENT LEVEL 2
AGENT LEVEL 2
박명옥 Mikki Park 647. 880. 1192
유은주 June EJ Yu 416. 320. 2771
써니 강 Sonny Khang 647. 637. 1231
AGENT LEVEL 2
AGENT LEVEL 2
AGENT LEVEL 2
1 1
5년변동 4.04%
※대출자 조건에 따라 금리변동이 있을 수 있음
이혜란 Tracy Lee 416. 729. 0116
※프라임-0.91%, 프라임: 4.95%
남윤재 Yoon Jae Nam 416. 566. 6071
박주영 Joo Young Park 647. 548. 5948
윤완식 Wan Sik Yoon 416. 841. 2149
안준철 Joon Ahn 416. 567. 9588
조주환 Jimmy JH CHO 647. 204. 7780
박민주 Steven Park 416. 402. 8655
AGENT LEVEL 2
AGENT LEVEL 1
AGENT LEVEL 1
AGENT LEVEL 2
AGENT LEVEL 2
PRINCIAL BROKER LEVEL 2
더드림 파이낸셜
7191 Yonge St. #813 Thornhill ON L3T 0C4 (월드온영 구신한은행 건물 8층, 지하 무료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