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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34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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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장로회총회(KCPC, Korean Canadian Presbyterian Church)가 지난 6월 13일 제11회

정기총회와 목사안수 및 임직감사

예배를 개최하고, 교단의 연합과 사

명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 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정기총회

로 시작됐으며, 오후 3시에는 목사

안수 및 임직감사예배가 이어졌다.

참석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모든

순서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5년 설립된 KCPC는 캐나다 내

한인 교회와 목회자들의 연합을 위

해 사역하고 있으며, 직영 신학교인

KCPC Theological Seminary(KTS)

를 운영하고 있다. KTS는 캐나다

정부에 등록된 신학교로, 목회학석 사(M.Div.) 과정을 통해 목회자를

양성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소정의

과정을 마친 뒤 목사고시 응시 자

격을 얻고, 시험에 합격하면 KCPC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다.

정기총회 예배에서는 총회장 김연

화 목사(뉴에덴교회)가 에베소서 4

장 1~4절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되

어 사명으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 했다. 김 목사는 말씀을 통해 교단

목회자들이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힘써 지키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복 음의 사명을 함께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감사예배

와 목사안수식이 거행됐다. 노회서

기 김명자 목사의 인도로 감사예배

가 진행됐으며, 동부노회장 조연익

목사가 집례를 맡아 안수식을 인도 했다.

축사와 권면은 현 총회장 김연화

목사가 전했으며, 전 총회장 조영근

목사(뉴크리에이션교회)가 격려사를

통해 새롭게 안수받는 목회자들을

축복하고 사명의 길을 응원했다. 이번 안수식에서는 조은정 목사와

이항남 목사가 목사안수를 받았다.

조은정 목사는 답사를 통해 하나님 과 교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

으며, 앞으로 뉴크리에이션교회 담 임목사로 위임될 예정이다. 또한 이 항남 목사는 선교사역에 헌신할 사

명을 받았으며, 축도를 통해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안수받은 두 목회자는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복음 사역에 충성할 것

23세의 길버트 카플란은 경영

대학원을 다니다 “구스타프 말

러”의 교향곡 제 2번 “부활”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지휘를 전

혀 모르면서도 언젠가 자신도 그 곡을 한 번 연주해보고 싶 었다. 졸업 후 금융인으로 살다

30대 후반에 회사 근무 후 매일

5 시간씩 지휘를 공부했고 결국 사비를 들여 개인 콘서트를 열 고 부활을 지휘했다. 평론가들 의 칭찬이 대단했다. 그 후 세계를 다니며 말러의 부활만 지휘했고 기존 말러의 부활 그 악보에서 400개 이상의 오류를 발견하고 수정하여 다시 녹음했다. 그의 고백이다. “나는 두

을 서약했으며, 참석자들은 기도와 축복으로 새로운 사역의 출발을 격 려했다. KCPC는 이번 정기총회와 목사안 수식을 통해 교단의 정체성과 사명 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복음 전파 와 교회

캐나다 토론토를 대표하는 기독

교 거리 퍼레이드 행사인 ‘Jesus in the City Parade’가 제27회 행사를

앞두고 준비위원회 구성에 나선다.

제27회 Jesus in the City Parade 준비위원회는 오는 7월 3

일(금) 오후 5시, 쏜힐 소재 아리

랑 식당(구 스틸스 서울관)에서

준비위원회 구성 모임을 개최한다

고 밝혔다.

Jesus in the City Parade는 1999

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열려온 캐나다 최대

규모의 기독교 퍼레이드 행사 가운

데 하나로, 교단과 교회를 초월해

수많은 성도와 목회자, 선교단체들

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행사로 자

리매김해 왔다.

준비위원회는 이번 모임을 통해 2027년 개최 예정인 제27회 퍼레이

드를 위한 새로운 조직 구성을 진 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표단을 비롯 해 총무, 서기, 회계 등 주요 임원진 을 선출하고 향후 행사 운영 방향 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준비위원회 대 표단 및 임원진 구성 ▲2025년 제 26회 Jesus in the City Parade 결 산 보고 ▲2026년 참여 확대 및 홍

보 방안 ▲기타 안건 등이 주요 의 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매년 교단과 교회, 선 교단체들이 협력하여 토론토 도심

한복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과 복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라

며 "더 많은 교회와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연합과 부흥의 장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모임에는 온타리오 한인교회

협의회, 온타리오 한인목사회, 북미

주 여교역자협의회, 교협 소속 교단 노회장 및 지방회 대표, 담임목사, 선교단체 대표, 장로 및 평신도 대 표 등이 참석 대상자로 초청됐다. 준비위원회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석 예정자는 사전에 연락해 줄

"환상의 나이아가라 1박2일"

폭포 관람에 불꽃놀이·야경 더한 감동

나이아가라를 가장 풍성하게 누릴 수 있는 시간이 시작됐다. 토론토를 찾는 여행객에게 나이아

가라 폭포는 설명이 필요 없는 대표 목적지다. 시야를 가득 채우는 물줄기와 하얗게 번지는 물안

개는 폭포 앞에 선 순간만으로도 여행의 이유를 충분히 보여준다. 하지만 나이아가라의 하루는

폭포 앞 감탄에서 끝나지 않는다. 클리프튼힐의 활기와 온더레이크의 산책, 와이너리의 아이스와 인, 조명에 물든 폭포와 밤하늘의 불꽃놀이까지 더해질 때 더 풍성한 여행으로 채워진다.

캐나다와 미국 국경 사이에 자리한 나이아 가라 폭포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꼽히는

대표 자연 관광지다. 특히 캐나다 쪽 호스슈

폭포는 높이 약 57m, 폭 670m에 달하는 거대 한 규모로 시야를 가득 채운다. 가까이 다가설

수록 하얗게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얼굴에 닿

고, 끝없이 쏟아지는 물줄기는 눈앞의 풍경을

단숨에 장악한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익숙한 장면일지라도 실 제 폭포 앞에 서는 순간의 감각은 다르다. 햇 살을 받은 물안개, 발밑으로 전해지는 물의 울 림, 넓게 펼쳐진 강과 폭포의 곡선은 나이아 가라가 왜 캐나다 여행의 상징으로 불리는지 보여준다.

나이아가라의 여운은 토론토 도심 관광으로 이어진다. 폭포와 야경, 불꽃놀이가 자연의 강렬 한 장면을 남겼다면, 토론토에서는 도시의 상징 인 CN타워를 비롯해 신·구 시청사, 토론토대학 교 등 주요 명소를 만난다. 옛 산업 공간을 문화 지구로 바꾼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철도 유산

이 남아 있는 라운드하우스파크, 블루제이스의

홈구장 스카이돔, 현지 분위기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세인트로렌스 마켓까지 둘러보면 캐나 다 동부 여행의 인상이 한층 또렷해진다.

하루는 거대한 자연 앞에서 감탄하고, 다음 날

은 캐나다 대표 도시의 거리와 문화를 걷는다.

나이아가라의 낮과 밤, 토론토의 핵심 명소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은 처음 캐나다를 찾

클리프튼힐에 들어서는 순간 분위기는 확 달 라진다. 거리 전체가 커다란 유원지처럼 움직이 고, 관람차와 어트랙션, 게임센터, 기념품점 사 이로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낮에는 밝고 경쾌한 관광지의 에너지가 살아나고, 해가 지면 네온사인과 조명이 더해져 카니발 같은 열기가 짙어진다. 파크웨이를 따라가면 풍경은 한 번 더 전환된다. 협곡 사이로 물길이 휘감기는 소

해가 지면 여행은 다른 분위기로 이어진다. 낮 동안 물줄기와

는 여행객은 물론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하는 여 행에도 잘 맞는다. 폭포 앞 감탄에서 밤하늘 불꽃, 토론토 도심 의 활기까지 이어지는 1박2일 여정은 캐나다 동 부 여행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용돌이 계곡은 화려한 거리와 다른 자연의 깊이 를 보여준다. 이후 온더레이크에 닿으면 여행의

속도는 느려진다. 헤리티지 디스트릭트의 역사

적 거리와 부티크 상점, 카페가 이어지고, 와이

너리에서는 지역 특산품인 아이스와인을 맛볼 수 있다. 마지막에는 100개 이상 브랜드가 입점

한 아웃렛까지 더해져 하루는 걷고 보고 맛보고 쇼핑하는 시간으로 빈틈없이 채워진다.

● 장소 : 토론토 소망교회 체육관 (81 Curlew Dr. North York)

● 시상 :

단체전, 릴레이게임, 개인전 단식 우승/준우승, 행운상 시상 및 부상

● 경기종목

‐ 일반부 : 2인 단체전 1, 2부

(단식-복식-단식 순)

개인전 단식 1, 2부

‐ 시니어부 : 2인 단체전 1, 2부

(단식-복식-단식 순)

개인전 단식 1, 2부

*남자 65세, 여자 60세 이상 (ID지참)

릴레이 게임 (남자 2명, 여자 2명) : 3부 이하

‐

● 참가신청

2026년 7월 1일 (수) 오전 8:30 부터

● 문의 :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

647.779.7300

1:00 ~ 4:00

1:00 ~ 4:00

6:00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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