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N ME
안내 및 문의:(416)910-0928
COPYRIGHT 2013
Korea Daily Toronto
제 2520호 2025년 9월 25일 목요일 A
www.cktimes.net Email: news@cktimes.net
캐나다 빈곤 실태 ‘D등급’ 푸드뱅크 보고서, 식량 불안정 심각 임영택 기자 edit@cktimes.net
캐나다 푸드뱅크(Food Banks Canada)가 발표한 ‘2025 캐나다 빈 곤 실태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의 식 량 불안정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 다. 전체적으로 ‘D’ 등급을 받았으 며, 식량 불안정과 청년 실업률은 최 하점을 기록했다. 다만 캐나다 치과 진료 보장제와 전국 학교 급식 프로 그램 도입 등 일부 입법 제도의 진 전은 ‘C’로 평가됐다. ▶캐나다인의 4명 중 1명, 식량 불안 경험 보고서는 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캐나다인 4명 중 1명이 식량 불안정 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는 ‘식 량이 떨어질까 걱정하는 수준’부터 ‘ 하루 종일 식사를 거르는 수준’까지 다양한 단계가 포함된다. 해당 자료 는 2023년 캐나다 소득조사에 기반 해 올해 공개됐다. ▶정부 정책의 기대와 한계 커스틴 비어즐리 푸드뱅크 CEO 는 새로 도입된 치과 진료 보장제와 전국 학교 급식 프로그램이 어려움 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패티 하이 두 고용 노동부 장관 역시 학교 급 식 프로그램이 가계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비어
즐리는 “정부가 보다 튼튼한 사회안 전망을 구축해야 자선단체가 굶주 림을 막는 마지막 보루가 되는 일이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년 실업과 제도적 미비 보고서는 특히 청년 실업률에 주목 했다. 2025년 3월 기준 청년 실업률은 2023년보다 3분의 1 이상 증가했지만, 고용보험 제도는 여전히 1990년대 기 준에 머물러 있어 변화된 노동 환경, 특히 긱 이코노미(gig economy)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국익 사업” 주장했지만 연방 지원 여부는 불투명
▶터널 건설 “국가적 필요” 주장
FUNERAL HOME &CREMATION CENTRE
토탈 장례 서비스
사전장례계획 여행자 보험 박진화 (Jin Hwa Park) 장지, 비석
문의
647-201-2326 905-305-8508
8911 Woodbine Ave. Markham 737 Dundas St. E. Mississauga 2 Stalwart Industrial Dr. Gormley
출퇴근길 401고속도로를 따라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City News 공식 유튜브]
포드 주총리는 나이아가라 지역 에서 열린 농업 축제 ‘International Plowing Match’에서 기자들과 만나 “401번은 북미에서 가장 바쁜 도로 이고, 캐나다 GDP의 절반이 토론토 를 통과한다”며 “교통 체증으로 연 간 580억 달러의 생산성이 손실되고 있다. 이는 국가적 문제”라고 주장 했다. 그는 자신의 제안 목록에 401번 터널 외에도 제임스베이 심해항, GO트레인 확충 등을 포함시켰다. 포드는 19.5미터 폭의 3층 구조 터 널을 구상하고 있으며, 상단 2개 층
만, 이는 빈곤층을 실질적으로 탈출 시키기에는 ‘심각하게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입법 성적표의 의미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가 입법적 조치를 거의 하지 않으면 ‘F’, 최소
▶장애인 지원금, 턱없이 부족 새롭게 시행된 캐나다 장애인 지 원금은 월 최대 200달러로 책정됐지
포드 온주 총리, 401번 고속도로 터널 추진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가 광 역 토론토 지역의 401번 고속도로 아래에 터널을 건설하겠다는 구상 을 재차 강조했다. 포드 주총리는 마크 카니 연방 총리가 이 계획을 지원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지 만, 실제로 오타와로부터 확약을 받 았는지는 불분명하다. 카니 총리는 최근 국가 차원의 전 략적 프로젝트 다섯 건을 신속 추 진 대상으로 발표했는데, 첫 목록 에는 온타리오의 소형 모듈 원자로 (SMR) 건설이 포함됐다. 또한 ‘링 오브 파이어’ 광물 개발, 고속철도, 항만, 에너지 프로젝트도 향후 우선 사업으로 거론됐다.
[캐나다 푸드뱅크(Food Banks Canada) 공식 홈페이지]
은 동·서bound 차량, 하단은 대중교 통 전용으로 활용하겠다고 설명했 다. 경로는 브램턴·미시사가에서 시 작해 스카버러·마컴까지 이어지는 방안이 거론된다. ▶야당 “허황된 사업” 비판 반면 마릿 스타일스 신민주당 (NDP) 대표는 “국가적 프로젝트라 는 명분 아래 현실성 없는 보여주 기식 사업까지 끼워 넣는 것은 오 히려 문제 해결의 우선순위를 흐리 게 한다”며 비판했다. 그는 “진정한 국가 인프라 사업이 무엇인지 더 불분명해진다”고 지적했다. ▶타당성 조사 착수 온타리오 주정부는 이미 타당성 조사 입찰을 공고했으며, 후보 기 업을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 다. 제안서에는 브램턴과 미시사가 를 연결하는 장거리 구간 외에도 410·427번 고속도로, 404번 고속도 로와 연결되는 단거리 구간 검토도 포함됐다. 다만 연방정부의 공식적 지원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생활체육탁구협의회
즐거운 세상 즐거운 주말
T. 647 779 7300
연예 · 스포츠
회장 동 덕 명
생활체육탁구협의회 탁구교실 안내 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전10:00 개장 시 간 3:00 ~ 9:00 6:00 ~ 9:00 1:00 ~ 4:00 6:00 ~ 9:00 1:00 ~ 4:00 ~ 오후 1:00
81 Curlew Dr. North York ON M3A 2P8
A7, 8면
한의 조치만 취하면 ‘D’, 의미 있는 정책이 일부라도 도입되면 ‘C’를 받 는다. 현재 캐나다는 ‘A’ 등급을 받 은 항목이 없으며, 이는 저소득층을 실질적으로 돕는 동시에 다른 정부 의 모범이 되는 수준에는 아직 이르 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온주 적자 5년간 급증 전망 재정감독청,내년도적자120억예상돼... 지난 9월 17일(수), 온타리오 재정감독청(FAO)이 발표 한 온 타리오 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 면, 향후 5년 동안 주정부의 재정 적자와 부채가 크게 늘어날 것으 로 예상된다. ▲적자 1조에서 12조로 확대 FAO는 2024-25 회계연도 적 [언스플래쉬 @roninkgd] 자가 13억 달러에서 2025-26년에 는 120억 달러로 악화될 것으로 ▲정부 “재정은 여전히 건전” 내다봤다. 순부채 역시 2023-24년 이에 대해 재무장관 피터 베 4,080억 달러에서 2029-30년 5,493 슬렌팔비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억 달러(34.7%)로 늘어날 전망이 “FAO 보고서는 특정 시점에 근 다. 이는 기간 내 522억 달러의 누 거한 것이며, 전체 재정을 반영하 적 적자와 892억 달러 규모의 비 지 않는다”며 “2025년 예산에서 금융자산(주로 인프라 자산) 증가 제시한 균형재정 목표는 유지되고 가 원인으로 꼽힌다.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 목표와 큰 차이 온주 정부는 지난 5월 예산에서 2027-28년 균형재정을 달성하겠 다고 제시했지만, FAO는 이를 비 현실적이라 지적했다. 재정감독관 제프리 노박은 “정부 예상과 달리 3년 후에도 100억 달러 적자가 발 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메 우려면 세수 증대나 지출 삭감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특히 의료 분야 등 핵심 서비스 지출이 정부 예측보다 훨씬 늘어날 것으로 전 망했다.
▲무역 불확실성의 변수 FAO는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온타리오의 실질 GDP 성장 률이 2025년 0.9%, 2026년 1.0%로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관 세 충격이 점차 완화되면서 장기적 으로는 연평균 1.9% 성장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무역 환경 에 따른 두 가지 시나리오도 제시 됐다. 관세 영향이 완화되는 ‘저충 격’ 시나리오에서는 2029-30년 적 자가 39억 달러까지 줄어들 수 있 지만, ‘고충격’ 시나리오에서는 134 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 이주의 문화 이모 저모 1. 토론토 신상 맛집 9곳 <18면> 2. 토론토 대표 무료 야간 현대미술 축제 <18면>
JONATHAN LEE CHARTERED PROFESSIONAL ACCOUNTANT
T 647.724.4272 C 416.912.4155
F 647.689.6170
4711 Yonge St. #1000 Toronto M2N 5M4 (Yonge & Shepp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