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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캐나다 한국인배 오픈 탁구대회 6p
10월 17일 개최… 단식·복식·릴레이 경기 진행
온주 전기요금“11월부터 동절기 시간대 전환” 7p
요금 인상 여부 10월 발표 예정
10월부터 달라지는 캐나다 생활 제도 10p
연금 인상부터 고용보험 단축까지
“세계가 갈구하는 자원 보유” 파이프라인·철도 업계, 서부 캐나다 대형 기회 잡는다
13p
“정보 공개 명령도 무시” 15p
온타리오주, 성인업소 지원금 등 은폐 의혹 파문
“일하다 다쳤는데 연금 감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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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p
업무상 재해 연방 공무원 연금 개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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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지연 · 경영난겹친 캐나다 농가 34p
농민들 “심리적 불안 커진다”
“벌기는 많이 버는데 통장은 텅텅”
"나의 가장 강력한 주문은 '될 때까지'" 때까지'"
39p
고소득층이 자주 빠지는 착각
관련기사 29면
캐나다 최대 규모 야외 공포 체험장 ‘피어 팜’ 개장… 7개 체험관 운영
4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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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20호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CANADIAN KOREAN TIMES WEEKLY
제15회 캐나다 한국인배
오 픈
2026년 10월 17일 (토) 9:00 AM 토론토 소망교회 체육관 (81 Curlew Dr. North York, ON. M3A 2P8)
경기종목 일반부(20세 이상) : 2인단체전 1, 2부 (단식-복식-단식 순) 개인전 챔피언부 ㅣ 단식 1, 2부 ㅣ 혼합복식 시니어부 : 2인단체전 1, 2부 (단식-복식-단식 순) ㅣ 개인전 단식 1, 2,3 부 (**남 65세, 여 60세 이상, ID지참)
릴레이 게임(남자2명, 여자2명) : 3부 이하
참 가 비 단식 $30 단체전 $60 혼합복식 $50 릴레이게임 $40 점심 및 저녁식사 제공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 제공)
참가신청 2026년 10월 17일(토) 오전 8:30 부터 시 상 문 의
주최 주관
단체전, 릴레이게임, 개인전 단식, 챔피언부, 혼합복식 우승, 준우승 시상 및 부상, 행운권 추첨
SWSC 탁구팀 운영시간 요일
개장시간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
월요일
오후 1:00 ~ 5:00
회 장 동덕명 647.779.7300 부회장 김미숙 647.668.2302 ㅣ 김성국 416.898. 1249 최연득 647.501. 5278 총 무 박상정 647.458.5820 ㅣ 유종일 416.876. 5202
화요일
시니어 웰빙 스포츠 클럽 Seniors Well-Being Sports Club
생활체육탁구협의회
소망탁구회
후원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0 ~ 4:00 오후 6:00 ~ 9:00 오후 1:00 ~ 4:00 오후 1:00 ~ 4:00 오후 6:00 ~ 9:00 오후 1:00 ~ 5:00 오전 9:00 ~ 오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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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제 1320호
CANADIAN KOREAN TIMES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CANADIAN KOREAN TIMES WEEKLY
제15회 캐나다 한국인배 오픈 탁구대회, 10월 17일 개최 단식·복식·릴레이 경기 진행 토론토 한인 시니어 탁구 동 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탁구 대회가 오는 10월 17일(토) 열 린다. 시니어 웰빙 스포츠 클 럽(Seniors Well-Being Sports Club)이 주최하고 생활체육탁 구협의회(회장 동덕명)와 소망 탁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인 시니어들의 생활체육 참여 를 확대하고 탁구를 통한 건강 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대회는 일반부와 시니어부, 릴레이 게임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부는 20세 이상을 대상으 로 하며, 2인 단체전 1·2부와 개 인전 챔피언부, 단식 1·2부, 혼 합복식 등의 종목이 마련된다. 2인 단체전은 단식-복식-단식 순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시니어부는 남성 65세 이상, 여성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다. 참가자는 신분증(ID)을 지 참해야 하며, 2인 단체전 1·2부
와 개인전 단식 1·2·3부로 나뉘 어 경기를 치른다. 시니어부 단 체전 역시 단식-복식-단식 순 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남자 2명과 여자 2 명으로 구성되는 릴레이 게임도 마련되며, 3부 이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종목별 차등 참가비는 종목에 따라 다르 다. 단식은 30달러, 단체전은 60 달러, 혼합복식은 50달러, 릴레 이 게임은 40달러다.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점심과 저녁식사가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 할 예정이다. 시상은 단체전과 릴레이 게 임, 개인전 단식, 챔피언부, 혼합 복식 등 각 종목별로 진행된다. 우승 및 준우승 시상과 부상이 마련되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도 진행된다.
대회 참가 신청은 10월 17일 (토)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 된다. 이번 대회와 관련한 문의는 생활체육탁구협의회로 하면 된 다. 동덕명 회장(647-779-7300), 김 미숙 부회장(647-668-2302), 김성 국 부회장(416-898-1249), 최연득 부회장(647-501-5278), 박상정 총 무(647-458-5820), 유종일 총무 (416-876-5202)에게 문의할 수 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탁구를 즐기는 한인들이 연령과 실력에 관계없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시니어 웰빙 스포츠 클럽은 시 니어들의 건강한 생활체육 활동 과 친목을 위한 스포츠 프로그 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회는 갤 러리아 슈퍼마켓이 후원한다.
국내산 멸치와 누룽지의 만남… ‘멜눙지’ 캐나다 시장 상륙 토론토 한인마트 중심으로 판매 확대 한국 전통 간식인 누룽지와 국내산 멸치가 만나 새로운 형 태의 스낵으로 탄생한 ‘멜눙지’ 가 캐나다 시장에 상륙했다. 멸치 전문 기업 ㈜해가인이 선보인 ‘멜눙지’는 신선한 국내 산 멸치와 바삭하게 구운 누룽 지를 하나의 제품에 담은 이색 스낵이다. 멸치 특유의 고소하 고 담백한 맛에 누룽지의 바삭 한 식감을 더해 기존 스낵과 차 별화된 맛을 선보인다. ‘멜눙지’는 한국의 유명 백화 점에서 먼저 소개되며 소비자들 의 관심을 받은 제품으로, 이번 MAKIT CANADA를 통해 캐 나다 시장 현지 소비자들에게도 선보이게 됐다. 제품은 오리지널과 치즈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간편하 게 즐길 수 있는 간식뿐만 아니 라 가볍게 즐기는 안주로도 활 용할 수 있어 다양한 소비층을 겨냥하고 있다. www.cktimes.net
중앙일보 디자인팀
특히 멸치와 누룽지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과 자류와는 다른 맛과 식감을 원 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 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캐나다 시장에서는 제품 판 매와 함께 소비자 체험을 확대 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멜눙지’는 우선 에이치마트 와 갤러리아 등 주요 한인마트
를 중심으로 판매가 시작되며, 향후 다양한 유통 채널로 판매 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소비자들이 제품 을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도 록 체험단 모집과 시식 행사 등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도 준비하 고 있다. 제품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확대해 캐나다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간다는 전 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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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H마트 컴머점,
10~11일 ‘통돼지 해체쇼’ 개최 전문 정육기술자가 통돼지 한 마리를 직접 해체하며 부 위별 손질 과정을 선보이고, 신선한 돼지고기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토론 토에서 열린다. H마트 컴머점은 오는 10 월 10일(토)과 11일(일) 양 일간 오후 2시부터 매장 내 에서 ‘통돼지 해체쇼’를 개최 한다. 이번 행사는 노스욕 영 스 트리트에 위치한 H마트 컴머 점(5803 Yonge St.)에서 진행 되며 전문 정육기술자가 통 돼지 한 마리를 직접 해체하 면서 돼지고기의 다양한 부위 를 손질하는 과정을 고객들에 게 공개한다. 고객들은 정육 전문가의 해체 작업을 가까이에서 직접 보면서 평소 마트에서 손질된 형태로만 접하던 돼지고기가 부위별로 어떻게 나뉘고 손질 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오겹살을 비롯해 앞 다리살, 뒷다리살, 등심 등 다 양한 부위의 해체 과정이 선 보이며, 해체된 고기는 현장 에서 부위별로 판매될 예정이 다. 원하는 부위를 직접 확인 하고 신선한 돼지고기를 구매 할 수 있다는 점도 이번 행사 의 특징이다. H마트 관계자는 “고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통돼지
해체 과정을 직접 보고, 다양 한 부위의 특징과 신선한 정 육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 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말 장보기 와 함께 정육 전문가의 해체 시연을 직접 볼 수 있는 자리 로 마련돼, 돼지고기 부위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에게 색다 른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으 로 보인다. ▲행사 안내 ·일시: 2026년 10월 10일 (토)~11일(일), 오후 2시부터 ·장소: H마트 컴머점 ·주소: 5803 Yonge St., North York, ON ·주요 내용: 통돼지 해체 시연 및 부위별 돼지고기 현 장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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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온타리오 전기요금"11월부터동절기시간대전환"... 요금 인상 여부 10월 발표 예정 온타리오주의 가정과 소상공 인이 적용받는 전기요금의 '시 간대별 요금제(Time-of-Use)' 가 오는 11월 1일부터 동절기 체제로 공식 전환된다. 이번 전 환으로 비싼 요금이 적용되는 시간대가 계절 특성에 맞게 조 정되며, 조정 시점에 맞춰 전체 적인 전기요금 산정 기준이 인 상될지 여부에도 주민들의 관 심이 쏠리고 있다. 겨울철 전기 수요 특성 반 영... 피크 시간대 오전·오후 두 차례 분할 온타리오주 대부분의 가정 및 일반 사업장에 적용되는 시 간대별 요금제는 계절에 따라 최대 부하(On-peak), 중간 부하 (Mid-peak), 심야·경부하(Offpeak) 시간대를 다르게 운영한 다. 하절기(5월 1일~10월 31일) 에서 동절기(11월 1일~내년 4월 30일)로 넘어가면서 가격 구간 별 해당 시간이 크게 달라진다. 여름철에는 난방 및 냉방 수 요가 가장 높은 평일 오전 11시 부터 오후 5시까지가 가장 비 싼 최대 부하 시간대로 지정된 다. 반면 겨울철에는 일상 활동 이 시작되는 아침과 퇴근 후 저 녁 시간대에 전력 소비가 급증
하는 특성을 반영해 최대 부하 시간대가 하루 두 차례로 나뉜 다. 평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 지, 그리고 오후 5시부터 7시까 지가 가장 높은 단가가 적용되 는 구간이다. 중간 부하 시간대 역시 여름 철 오전 7시~11시, 오후 5시~7 시에서, 겨울철에는 평일 낮 시 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 시로 바뀐다. 가장 저렴한 심야 및 경부하 시간대는 계절과 관 계없이 평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유지되며, 주 말과 공휴일은 24시간 내내 경 부하 요금이 적용된다. 10월 중 신규 단가 공개... 피커링 원전 정비 등 복합적 변 수 주시 시간대 변경과 더불어 주민 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결정지 을 전기요금 단가 인상 여부는 오는 10월 중순경 윤곽이 드러 날 전망이다. 온타리오 에너지 위원회(OEB) 대변인은 언론과 의 소통을 통해 "규제가격플랜 (RPP)에 따른 새로운 전기요금 결정 사항은 10월 중 공식 발 표될 예정"이라며 "발표 전까지 요금 변동 가능성이나 피커링 원자력발전소 정비 작업이 요
금에 미칠 영향을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주민들이 현재 적용받고 있 는 전기요금은 지난해 11월 1 일에 설정된 기준이다. 키로와 트시(kWh)당 최대 부하는 20.3 센트, 중간 부하는 15.7센트, 경 부하는 9.8센트 수준이다. 지난 수년간의 통계를 살펴보면 매 년 11월을 기점으로 요금이 전 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 였으나, 시장 상황 및 주정부의 보조 정책에 따라 전년 대비 하락하거나 동결된 사례도 존 재한다. 사용 패턴 분석을 통한 합리 적 지출 방안... 맞춤형 요금제 검토 권장 전력 사용량이 늘어나는 겨 울철을 앞두고 전기요금 부담 을 낮추기 위해서는 전력 소비 시간대를 지혜롭게 분산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타이머 기능 이 탑재된 세탁기나 식기세척 기 등의 가전제품은 요금이 가 장 저렴한 평일 오후 7시 이후 나 주말에 작동하도록 설정하 는 방식이 유용하다. 전기차(EV)를 보유하고 있 거나 야간 전력 사용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가구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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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야간 요금제(Ultra-Low Overnight Plan)'로의 전환을 고려해볼 수 있다. 해당 요금제 는 밤 11시부터 다음 날 아침 7 시까지의 전력 단가를 획기적 으로 낮춘 대신 낮 시간대 단가 를 높게 설정한 구조다. 온타리 오 에너지위원회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요금 계산기를 활용 하면 각 가구의 실제 전력 사용 패턴을 대입하여 가장 경제적 인 요금제를 산출해볼 수 있다. 에너지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한 전력 인 프라의 과제 매년 반복되는 계절별 요금 구간 조정과 단가 재산정은 전 력망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과 도한 전력 피크를 분산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시장 기전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난방 수요의
가변성과 원전 정비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 비용이 복합적으 로 작용하는 상황에서, 전력 당 국의 가격 결정은 주 내 가계 경제와 산업 경쟁력에 직접적 인 영향을 미친다. 당국은 단기적인 요금 조정 발표에 그칠 것이 아니라, 장 기적인 전력 수급 안정성을 확 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 용 부담 구조를 투명하게 공개 해야 한다. 소비자 역시 단순한 절약을 넘어 자가 발전 및 에 너지 효율 설비 도입 등 스마 트한 소비 패턴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이 병 행되어야 한다. 전력망의 효율 적 운영과 가계 부담 경감이 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일관성 있는 정책 제 시와 시장 신뢰 구축이 무엇보 다 중요하다.
“내일은더오른다”캐나다 모기지 고정 금리 상승세 전환에 대출자 고심 캐나다 금융 시장에서 고정 모기지 금리가 일제히 오름세 로 돌아서며 주택 담보 대출을 앞둔 차주들의 부담이 한층 커 지고 있다. 금융권 전반에서 고 정 금리 상품의 최저 기준선이 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추가 인상 가능성을 경고하며 조속 한 대출 조건 확정을 당부하고 나섰다. 5년 만기 국채 수익률 연동, 고정 금리 상단 잇따라 상승 최근 캐나다 금융시장의 기 준점 역할을 하는 5년 만기 정 부 국채 수익률이 오름세를 보 이면서 주요 대출 기관들의 고 정 모기지 금리 인상으로 이어 졌다. 초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일부 신용조합( Credit Union) 을 제외하면 시장 내 주요 만 기 상품들의 금리가 일제히 5~10bp(1bp=0.01%p)가량 상향
조정됐다. 현재 시장에 형성된 주요 만 기별 고정 및 변동 금리 수준은 다음과 같다. ·3년 만기 고정 금리: 유보 험(Insured) 모기지의 경우 일 부 온라인 할인 중개 업체를 통해 연 4.14%~4.19% 수준에 서 형성되어 있다. 반면 무보험 (Uninsured) 모기지는 신용조 합 및 중개 업체를 중심으로 연 4.19%~4.34% 수준을 기록 중 이다. ·5년 만기 고정 금리: 유보 험 상품 중에서는 매니토바주 의 어피니티 신용조합(Affinity Credit Union)이 연 3.99%로 유일하게 3%대를 유지하고 있 다. 그 외 타 주(Province)의 경 우 최소 15bp 이상 높은 금리 가 적용된다. 무보험 상품은 연 4.49% 내외(±10bp)에서 형성 되고 있어 이 수준의 금리를 확
보한다면 시장 평균 대비 양호 한 조건으로 평가받는다. ·5년 만기 변동 금리: 유보 험 모기지는 연 3.25% 수준에 서 최저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전국 단위 금융기관들은 이보 다 5~15bp 높은 수준을 제시 하고 있다. 무보험 모기지는 연 3.45%~3.55% 사이에서 시중 은행 및 지역 금융기관들의 금 리가 결정되고 있다. 변동 금리와의 격차 축소... 차주들의 셈법 복잡 고정 금리의 지속적인 상승 은 대출을 준비 중인 주택 구 매자나 만기 갱신을 앞둔 실소 유자들에게 직접적인 압박으로 작용한다. 그동안 변동 금리와 고정 금리 사이에서 고민하던 차주들은 고정 금리의 상향 조 정으로 인해 대출 전략을 재수 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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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전문가들은 고정 금 리의 방향성이 당분간 대출자 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흐를 가 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고정 금리 상품의 잠금을 고려하고 있다면 시점을 미루기보다 현 재 시점에서 가용한 최선의 조 건으로 계약을 확정하는 것이 실익을 지키는 길이라는 조언 이 나온다. 국채 시장 변동성과 대출 시 장의 현실적 대응 방향 모기지 금리의 향방은 중앙 은행의 기준금리 정책뿐만 아 니라 채권 시장의 수급과 통 화 정책 전망에 정교하게 연동 된다. 최근 고정 금리의 반등은 시장 내부에서 물가 상방 압력 과 경제 지표를 재평가하는 과 정에서 발생한 국채 수익률 상 승이 금융권의 자금 조달 비용 에 반영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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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금리 전환기에는 금 리 수치 비교를 넘어 각자의 자금 사정에 맞춘 구조적 대응 이 필요하다. 무작정 최저 금 리만을 추구하기보다는 가계의 상환 능력과 위험 감수 수준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 주택 금 융을 이용하는 차주들은 시장 변동성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하 면서 사전 승인(Pre-approval) 제도를 활용해 금리 상승 위험 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지혜 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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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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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팔아도 광고는 금지"… 연방 공정위, 식료품업계 '최저 광고 가격제' 전격 조사 최저 광고가격제(MAP) 관행 조사 착수 할인 막는 광고 가격 하한선…소비자 정보 접근 우려 할인점 경쟁 약화·가격 동질화 우려…식품 공급망 조사 연계 연방 공정거래위원회 (Competition Bureau)가 캐나 다 식료품 유통 업계에서 통용 되는 '최저 광고 가격제(MAP, Minimum Advertised Pricing)' 관행에 대해 전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소매업체가 실제 매장 에서 제품을 더 저렴하게 판매 하더라도 전단지나 광고문구에 일정 가격 이하로 표기하지 못 하도록 제한하는 규정이 식료 품 물가 부담을 가중시키고 유 통업체 간 경쟁을 저해하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한다는 방침 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번 조사 는 공급업체와 유통업체 간 결 탁이나 가격 제한 정책이 독점 금지법에 위배되는지, 그리고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권을 침해하고 있는지 검증하기 위 해 추진되었다.
할인 정보 차단이 가져온 경 쟁 약화… 공정위 "소비자 알 권리 침해 우려" 최저 광고 가격제는 제조사 나 공급업체가 소매업체에 특 정 제품의 광고 가격 하한선을 제시하는 유통 정책이다. 예를 들어 공급업체가 파스타 한 봉 지의 최저 광고 가격을 2.99달 러로 정할 경우, 할인 매장이 이를 1.99달러에 판매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전단지나 온라인 광고에는 2.99달러 미만으로 표 기할 수 없다. 공정위는 이 같은 관행이 소 비자들이 저렴한 상품 정보를 접하기 어렵게 만들고, 결국 소매업체들이 가격 할인 자체 를 포기하게 만드는 부작용을 낳는다고 보고 있다. 잔 프랫 (Jeanne Pratt) 공정거래위원장 대행은 "식품 물가가 가계의 주 요 부담으로 작용하는 상황에
서 소매업체가 최선의 할인 가 격을 알리지 못하도록 막는 제 도는 공정한 시장 경쟁과 소비 자 혜택을 저해할 수 있다"며 조사 배경을 설명했다. 브랜드 이미지 보호 명목 vs 가격 동질화와 신규 진입 장벽 형성 유통 업계에서는 브랜드 가 치 훼손 방지와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해 최저 광고 가격제 가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특 정 대형 유통업체가 무분별한 가격 파괴 광고를 내보낼 경우 브랜드 이미지가 실추되고, 다 른 중소 소매업체들이 마케팅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이유에 서다. 반면 시민단체와 시장 전문 가들은 이러한 정책이 시장 내 가격 차별성을 없애고 전 반적인 식품 가격 상향 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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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유발한다고 지적한다. 반 독점 연구기관인 캐나다 반독 점 프로젝트(Canadian AntiMonopoly Project)의 켈던 베 스터 대표는 최저 광고 가격 제가 가격 신호를 교란해 특히 저가 할인 매장의 유인 효과를 크게 약화시킨다고 평가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를 위해 업 계 관계자들과 소비자들로부터 관련 제보와 실증적 자료를 수 집하고 있다.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되는 정부 조사… 실효성 있는 구조 개혁 방안 모색 필요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공정 위가 착수한 식료품 부문 종합 실태 조사의 연장선상에 있다. 당시 공정위는 생산과 가공, 수 송, 유통, 최종 가격 책정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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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기까지 식품 공급망 전체를 대상으로 불공정 거래 행위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유통업계의 최저 광고 가격 제에 대한 조사는 독과점 구조 가 고착화된 캐나다 식료품 시 장에 경종을 울리는 시도다. 그 동안 제조업체의 브랜드 보호 논리에 가려져 있던 비가시적 유통 규제가 소비자의 알 권리 와 실질적인 가격 할인 혜택 을 가로막아 왔다는 점은 부정 하기 어렵다. 다만 관행적인 제 도를 제재하는 것을 넘어, 신 규 저가 유통업체의 시장 진입 을 촉진하고 공급망 전반의 투 명성을 높이는 입법적 보완책 이 함께 논의되어야만 체감 물 가 안정이라는 실질적인 성과 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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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20호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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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토론토 전도훈련학교,
김경진 목사의 베드로 경서 137
제37기 가을학기 개강예배 성료
자신을 알라
토론토 전도훈련학교(대표 박 웅희 목사)가 지난달 29일(화) 오전 11시 쏜힐 새빛교회(149 Bay Thorn Dr. Thornhill ON) 에서 제37기 전도훈련학교 가을 학기 개강예배를 드리고 12주간 의 훈련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예배는 김지연 목사(커 넥트교회)의 사회와 정영은 목 사(세계로교회)의 반주로 진행 됐다. 묵도와 찬송(523장)에 이 어 임재승 목사(다운스뷰교회) 가 기도했으며, 박웅희 목사 (새빛교회)가 요한계시록 12장 10~12절을 본문으로 '사탄의 참 소와 어린 양의 피'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설교 후에는 참석자 모두가 합심기도를 드렸고, 헌금 찬송 (358장)과 허인희 장로(소망교 회)의 헌금기도, 사회자의 인 사 및 광고에 이어 양승민 목 사(영암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주최 측은 광고를 통해 이번 학기 강의가 12월 중순까지 진 행되며, 강의 후 실시하는 전도 는 다민족 및 한인 교회를 중 심으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또 한 내년부터 이단 상담소 설립 과 함께 전도훈련학교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기도를 요 청했다. 개강예배 후에는 'Jesus
토론토 전도훈련학교(대표 박웅희 목사)
in the City Parade'에 참여한 전도팀들의 간증 시간도 이어
졌다. 아울러 각 교단 대표를 초청 한 퍼레이드 전체 평가회와 수 입·지출 결산보고는 오는 15일 (목) 정오 아리랑 식당에서 열 릴 예정이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 오전 11 시에 진행되며, 등록비는 없 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함 께 토마스 신학교 및 교단 신 학교 입학 추천이 제공된다. 후원은 허인희 장로(Pay to: In Hee Huh)에게 하면 되며, 영수증이 필요한 경우 'The New Light Presbyterian Church' 앞으로 하면 된다. 문 의는 박웅희 목사(416-9108795)에게 하면 된다.
김 경 진 목사 오래 전 미국에서 열렸던 국제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 을 했는데 지금은 은퇴하신 한 목사님이 자신의 교회가 일본에 파송한 선교사의 성 공 사례를 소개하시는데 우 습기도 하고 재미난 이야기 여서 함께 나누고 싶어 써 본다. 그가 선교 사역을 보고하 는데 먼저 언어로 휘어잡았 다는 것이다. 그는 고베 신 학을 나오고 일본어에 능통 한데 설교할 때는 일본어 사 전을 찾아 일부러 어려운 단 어만 골라 설교했더니 성도 들이 항복하더란 것이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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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한 선교사 앞에 무릎을 꿇 은 셈이다. 이 선교사가 한 번은 설교하면서 “너희는 빠 가야로다.”했더니 그들의 눈 이 휘둥그레졌다. 알다시피 빠가야로란 말은 바보라는 욕 아닌가. 그러면서 “나도 빠가야로다.”고 하자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같은 빠가야로나 나는 다른 빠가 야로다.”하자 다시 눈이 동 그레졌다. “너희는 빠가야로 인지 모르는 빠가야로이고 나는 빠가야로인 줄 아는 빠 가야로다.”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가? 모두 하나 님을 옳게 모르는 바보, 빠 가야로가 맞다. 문제는 내가 바보인 줄 아느냐 모르느냐 에 있지 않는가? 자신이 바 보인 줄 모르고 또한 죄인 인 줄도 모르고 얼마나 큰소 리를 치고 하나님 앞에 당당 한지. 심히 부끄러울 뿐이다. 베드로처럼 “주여, 나를 떠 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 다.”하는 고백이 참 귀하다.
예장통합, 박진영 단체
토론토 전도훈련학교 참석자
'첫열매들' 이단성 검증
지난 3개월간 ‘문화 문화₩₩예술 예술’’책 가장 많이 읽었다 목회자들,
▲지난 3개월간 읽은 책 분야에 대한 목회자들이 응답 비율 ©목회데이터연 구소
목회자들이 지난 3개월간 읽 은 책 중에서 '문화·예술' 관련 책이 가장 많았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 데연)는 목사 293명을 대상으 로 '지난 3개월간 읽은 책 분
야'(중복응답)를 조사했다. 그 결과, '문학/예술'(28%), '심리/ 상담/자기계발'(25%), '종교/기 독교 관련 서적'(24%)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목데연은 "목회 자들이 설교 및 목회적 접근 을 넘어 인간 이해와 감성을 다루는 분야에도 높은 관심 을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반면 '인문/역사/철 학'(8%) 분야의 독서 비율은 비교적 낮았다. 한편, 지난 3개월간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았다고 응답한 비 율은 3%에 불과해 대다수 목 회자가 꾸준히 독서를 이어가 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목 데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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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이 강의하고 있는 모습. ⓒ유튜브 채널 ‘첫열매들’ 캡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 회(예장통합)가 가수 겸 프로 듀서 박진영과 종교 단체 '첫 열매들'을 상대로 이단성 연 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단 차원의 검증 절 차는 예장통합 산하 부산노 회의 공식 청원에 따라 시작 됐다. 첫열매들은 현재 국내외 8개 지역에서 정기 종교 모임을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진영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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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신 이 내세우는 교리의 신앙 적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감리교와 근본주의 독립침 례교 등의 가르침에 영향 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 로 독자적인 교리를 정리 했다고 밝혔다. 예장통합은 해당 단체에 대한 이단성 연구를 진행한 뒤 오는 2027년 9월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최종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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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달라지는 캐나다 생활 제도 연금 인상부터 고용보험 단축까지 10월 1일을 기점으로 캐나다 연방정부의 주요 법안과 제도 가 대대적인 전환점을 맞이한 다. 은퇴자의 소득 보장액이 늘 어나는 반면, 그동안 한시적으 로 제공되던 고용 혜택이 만료 되고 공공 서비스 체계가 개편 되는 등 각 가정과 근로자, 자영 업자들의 실생활에 직간접적인 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개편안은 단순한 절차 변경을 넘어 개인의 재정적 선 택과 일상적인 행정 처리에 실 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내용을 포함한다. 국세청의 국고 이자 율 조정부터 보건 의약품 규제 통합, 유류세 감면 연장안에 이 르기까지 10월 중 순차적으로 시행되는 핵심 변화를 분야별로 살펴본다. 국세청 연체 이자율 7% 유 지 및 세무 행정 사전 절차 강화 캐나다 국세청(CRA)은 2026 년 4분기 적용되는 법정 이자 율을 확정했다. 소득세 연체액, 미납 연금(CPP) 및 고용보험료 (EI)에 적용되는 연체 이자율은 연 7%로 유지된다. 반면 개인 과오납 환급 이자율은 5%, 법인
과오납 환급 이자율은 3%가 적 용된다. 세금 체납금이 있는 납 세자는 4분기 동안 7%의 이자 가 지속적으로 부과되므로 미납 액 상환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 아울러 2027년 3월 도입 예정 인 '자동 작성 신고 서비스(PreFilled Tax Returns)'를 이용하 고자 하는 조건 해당자는 오는 10월 31일까지 2025년도 소득세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국세청 은 저소득층 및 단순 소득자 약 100만 명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 스 초청장을 발송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서는 국세청 온라인 계정을 활성화하고 전자 우편 수신 동의를 마쳐야 한다. 고용보험 한시적 완화 종료… 계절 근로자 지원은 2028년까 지 연장 지난해 통상 마찰 여파에 대 처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도입됐 던 고용보험(EI) 완화 조치 3가 지가 오는 10월 10일 자로 정식 종료된다. 이에 따라 10월 11일 이후 신규 신청자부터는 기존의 1주 대기 기간이 다시 적용되며 무급으로 대기해야 한다.
또한 퇴직금이나 휴가 정산금 등 일시 수령금이 EI 지급을 지 연시키지 않도록 했던 예외 규 정이 폐지되어, 향후 해고 수당 을 받은 근로자는 수당 규모에 따라 첫 EI 수령 시점이 수주일 에서 수개월 뒤로 미뤄질 수 있 다. 장기 근로자 대상 최대 20주 추가 지급 제도도 함께 만료된 다. 다만, 13개 지정 경제 지역 의 계절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최대 5주 추가 지급 규정은 2028 년 10월까지 연장되어 적용된다. 노령보장연금 1.4% 인상 및 치과 보발 혜택 신규 신청 진행 시니어 계층을 위한 연금 수 령액은 상향 조정된다. 10월부터 12월 분기 동안 노령보장연금 (OAS) 및 소득보장지원금(GIS) 지급액이 1.4% 인상된다. 이는 올해 단일 분기 기준 가장 높은 인상 폭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오른 금액이 10월 28일 첫 입금분부터 반영된다. 이와 함께 2026-2027 연도 캐 나다 치과 보발 혜택(CDCP) 신 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 민간 치 과 보험이 없고 조정 가족 순소 득이 9만 달러 미만인 주민이
대상이다. 순소득 7만 달러 미 만 가구는 본인 부담금이 없으 며, 소득 구간에 따라 40~60% 의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 기 존 수혜자 중 갱신 기한을 놓친 경우에도 신규 신청이 가능하지 만, 승인 전까지 발생한 치료비 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캐나다포스트 방문 배달 축소 시작 및 의약품 관리 체계 통합 공공 서비스와 보건 영역에서 도 구조적 변화가 시작된다. 캐 나다 포스트(Canada Post)는 개 별 가구 방문 우편 배달을 공동 우편함(Community Mailbox) 방식으로 전환하는 개편 작업을 10월부터 가동한다. 퀘벡주 셉틸 (Sept-Îles) 7,000가구와 매니토 바주 위니펙(Winnipeg) 1,600가 구를 시작으로, 향후 5년에 걸쳐 전국 400만 가구를 대상으로 순 차적 전환이 진행된다. 이동이 불편한 주민은 별도의 지원 프 로그램을 통해 우편함 이용 편 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건 분야에서는 10월 1일부 터 마약류, 오남용 우려 의약품 등 통제 물질 관련 법규가 단 일 규정(Controlled Substances Regulations)으로 통합된다. 이 에 따라 약사의 처방전 연장 권 한이 정식 제도화되고, 약국 간 처방전 이관이 원활해지며, 사 용하지 않는 통제 의약품을 일 반 약국이나 병원 등에 반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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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변화 속 실질적 대응과 합리적 재정 계획의 중요성 이번 10월 시행되는 일련의 정책 개편은 복지 확대와 행정 효율화, 그리고 경색된 국가 재 정 단속이라는 복합적인 목적이 교차하는 지점에 서 있다. 은퇴 층을 위한 연금 인상과 치과 혜 택 확대는 고물가 환경 속에서 가계 부담을 일부 완화하는 효 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고용보험 완화 조치의 종료와 우편 서비스의 구조 개 편은 당장 노동 시장의 유연성 과 일상 편의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다. 특히 세금 연체 이 자율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소득 보장 혜택의 정산 절차가 까다로워지는 만큼, 개별 가구 와 근로자는 연방정부의 세부 발표에 귀를 기울이고 유예 기 간이나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 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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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스포츠 피클볼 전용 구장 늘린다" 온타리오주 본(Vaughan), 르파크 공원 8개 코트 추가 신설 르파크 공원에 피클볼 코트 8개를 추가해 총 12개 규모로 확대 LED 조명·차광막·패들 랙 설치 및 주차장 연결 산책로 개선 주민 건강·교류 확대 지원…2027년 가을 완공 목표 캐나다 온타리오주 본 (Vaughan) 시가 최근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인 피 클볼(Pickleball) 수요에 발맞추 어 지역 내 체육 시설 확충에 나 섰다. 본 시는 르파크 공원(Le Parc Park)을 지역 대표 피클 볼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 존 코트에 더해 8개의 전용 코트 를 추가로 건설한다고 밝혔다. 1단계 테니스장 개조 성공 이 어 2단계 8개 코트 추가 확출 본 시는 지난 2024년 11월 1단 계 사업의 일환으로 르파크 공 원 내 테니스 코트 하나를 개조 하여 4개의 피클볼 코트를 먼
저 선보였다. 당시 설치된 코트 에는 최신 표면 마감재와 LED 조명 시설이 도입되었으며, 개 장 이후 지역 주민들의 이용률 이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에 추진되는 2단계 확장 사업은 공원 서쪽 부지를 활용 해 진행된다. 새로 들어설 8개 의 피클볼 코트에도 야간 경기 를 위한 LED 조명 장치가 갖 춰질 예정이다. 경기장 주변 에는 바람을 막아주는 차광막 (Windscreen)과 경기 대기 순 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 는 패들 거치대(Paddle Rack) 등 편의 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르파크 공원
은 총 12개의 피클볼 코트를 갖 춘 대규모 체육 공간으로 탈바 꿈하게 된다. 휴게 공간과 접근성 개선, 공 원 전반의 편의 시설 업그레이드 피클볼 코트 증설과 함께 공 원 내부의 전체적인 환경 개선 작업도 병행된다. 본 시는 이용 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명과 의자가 갖춰진 차양 구 조물(Shade Structure)을 설치 하고, 공원 곳곳에 벤치와 쓰레 기·재활용품 수거함을 추가 배 치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 기 위한 동선 정비도 이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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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주차장에서 피클볼 코트, 기 존 테니스장, 축구장으로 이어 지는 보행로를 아스팔트로 새 롭게 포장하고, 야간 산책과 이 동의 안전을 위해 보행로를 따 라 LED 조명등을 설치한다. 이 번 확충 사업으로 신설되는 8개 의 코트는 오는 2027년 가을부 터 일반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 될 예정이다. 스티븐 델 두카 시장 "주민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지역사 회 조성" 스티븐 델 두카 본 시장은 이
번 체육 시설 투자에 대해 "피 클볼은 우리 지역사회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포츠 중 하 나"라며 "주민들이 함께 모여 활 기차고 건강한 생활 방식을 유 지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뜻깊 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델 두카 시장은 이어 "기존 코 트 운영에서 확인된 주민들의 호 응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확 장은 다양한 연령과 실력을 가진 주민들이 야외에서 체력을 단련 하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더 욱 늘려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의 터전이 사라질까 불안” 앨버타 분리독립 논쟁에 신규 이민자들 깊은 혼란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연방 탈 퇴 및 분리독립에 관한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오르면서, 이 지 역에 정착해 터전을 일군 신규 이민자들과 영주권자들의 우려 가 커지고 있다. 캐나다 시민 권을 취득하고 캘거리에 뿌리 를 내린 이민자들은 주 단위의 분리 움직임이 자신들의 신분과 소속감, 나아가 삶의 기반 전체 를 흔들 수 있다고 호소한다. “이곳에서 캐나다인이 되었는 데”... 이민자들이 겪는 신분적 불안감 5년 전 나이지리아에서 아 내, 두 자녀와 함께 캘거리로 이주한 도지 안예군남(Dozie Anyaegbunam) 씨는 최근 확 산하는 분리독립 논의에 깊은 혼란을 느끼고 있다. 캐나다 시 민권을 취득한 그는 캘거리에서 비로소 정통 캐나다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고 느꼈으나, 앨버타가 연방에서 분리될 경 우 가족의 터전을 처음부터 다 시 찾아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
는 두려움을 안고 있다. 독립이 추진될 경우 캐나다 시민권자, 영주권자, 취업 및 유 학 비자 소지자 등의 법적 지 위가 어떻게 변할지는 향후 법 개정과 연방정부와의 협상 결 과에 따라 달라진다. 독립을 지 지하는 민간 단체인 '앨버타 전 환위원회(Alberta Transition Council)'는 앨버타 자체 시민권 을 신설하고 기존 주민들의 이 중 국적이나 캐나다 시민권 유 지를 선호한다는 구상을 내놓았 다. 이들은 영주권 및 비자 효력 도 한시적으로 인정하겠다는 입 장이지만, 이는 앨버타주의 단 독 결정만으로는 보장될 수 없 는 사안이다. 명확성법과 법적 복잡성, 법조 계 “거주권 보장 불확실” 지적 에드먼턴에서 이민 전문 변호 사로 활동하는 압니시 난다는 분리독립 추진이 이민자들의 삶 을 심각한 불확실성 속으로 밀 어 넣고 있다고 분석한다. 앨버 타가 독립하더라도 신규 시민권
자나 이민자들의 거주 권리와 법적 지위가 온전히 유지된다는 보장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헌법적 절차 역시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렵다. 캐나다의 '명 확법(Clarity Act)'에 따르면 특 정 주가 일방적으로 연방을 탈 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주민 투표에서 명확한 찬성표가 나오 더라도 연방정부 및 타 주들과 의 복잡한 헌법 개정 협상을 거 쳐야 한다. 이 과정에서 캐나다 국적 유지 여부나 다른 주와의 자유로운 이동 권리가 어떻게 처리될지는 불투명하다. 정체성과 소속감의 문제... 극 단적 대립 넘어선 소통 필요성 팟캐스트 '더 뉴커머스(The Newcomers)'를 진행하는 안예 군남 씨는 분리독립 논쟁이 단 순한 법적 절차를 넘어 정착민 들의 소속감과 공동체 형성이라 는 본질적인 문제를 건드리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민 수치에 관한 논의는 무성하지만, 정작 이주 후 10년 이상 걸리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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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착 과정과 정체성 확립 에 대한 배려는 부족하다는 설 명이다. 지역 사회 일각에서는 연방정 부에 대한 앨버타 주민들의 불 만에 일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 면서도, 감정적인 대립과 왜곡된 정보가 논쟁을 지배하는 현상에 대해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분리독립이 가져올 득과 실을 냉 정하게 따져보지 않은 채 감정적 대립만 격화될 경우, 주 전체가 입을 손실이 더 클 수 있다는 지 적이 이어지고 있다. 사회적 통합과 지역 안정성을 담보할 제도적 안배의 필요성 앨버타의 분리독립 논쟁은 단 순한 지방정부와 연방정부 간의 정치적 갈등을 넘어, 지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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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축을 담당하는 이민 인프라 의 흔들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노동력 확보와 인구 유입이 절 실한 서부 캐나다의 특성상, 신 분적 불확실성은 우수한 인재와 자본의 이탈을 부추기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정책적 주장을 펼치는 과정에서 다문화 정착민들이 느낄 실질적인 불안 요소를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 다. 법적 승계 구상이나 주민권 보장에 대한 명확하고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지 역 내 사회적 분열은 더욱 심화 될 것이다. 연방과의 관계 재정 립을 논하더라도, 지역 사회를 받치는 신규 구성원들의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냉철한 접근 이 우선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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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가계 '신용카드 부채 1342억 달러' 연체율 상승 블랙프라이데이 앞두고 재정 비상 캐나다 가계의 신용카드 부채 가 1,300억 달러를 돌파한 가운 데 90일 이상 장기 연체율도 함 께 상승하고 있다. 11월 27일 예 정된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대형 할인 행사를 앞두고 남은 급여 지급일이 다섯 차례에 불 과해, 연말연시 소비 시즌을 맞 이하는 각 가계의 재무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신용카드 잔액 1,342억 달러 달성... 장기 연체율 6.8% 상승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에퀴팩 스 캐나다(Equifax Canada)의 최신 신용 동향 보고서에 따 르면, 지난 분기 캐나다 주민들 의 신용카드 부채 총액은 1,342 억 달러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의 1,306억 달러에서 불과 3개월 만에 36억 달러가 늘어 난 수치다. 전국 단위의 90일 이상 신용 카드 연체율은 직전 분기 대비 소폭 완화되는 경향을 보였으 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 면 여전히 6.8% 높은 수준을 유 지하고 있다. 고금리 환경과 생
활비 부담이 누적되면서 신용 카드 대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 하는 가계가 계속해서 누적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체적인 채무 규모는 줄어드는 듯하지만, 이미 원리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부담은 높아지는 구조다.
거시 지표 개선과 개별 가계 체감 경기의 온도 차 캐나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 면 2분기 가계 가처분소득 대비 부채 비율은 178.6%에서 176.4% 로 떨어지며 2024년 3분기 이 후 가장 큰 폭의 감소를 기록 했다. 가계 저축률 역시 3.7% 로 소폭 상승했다. 전체적인 가 계 부채 지표는 완화되는 양상 을 보이고 있으나, 신용카드를 중심으로 한 고금리 채무 부담 은 특정 계층을 중심으로 가중 되는 거시·미시 지표 간의 격차 가 확인된다. 여기에 임금 상승세가 둔화되 는 점도 가계의 상환 능력을 제 약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8월 평균 시간당 임금 상 승률은 전년 대비 2.0%에 그쳐, 팬데믹 시기인 2021년을 제외하 면 2017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가계의 전
신학기 지출과 여름 휴가 비 용 누적... 상담 문의 20% 증가 연말 연시 대형 쇼핑 시즌 을 앞두고 가계 재정에 누적 된 이월 잔액도 부담이다. 캐 나다소매협회(Retail Council of Canada)에 따르면 전자기 기 구매를 포함한 자녀 1인당 신학기 준비 비용은 600달러에 서 750달러 수준으로, 전국적으 로 총 45억 달러 규모의 지출이 발생했다. 여기에 여름철 휴가 비용과 차량 및 주택 수리비, 물가 상 승에 따른 정기 생활비가 겹 치면서 신용카드 잔액을 이월 하는 가구가 늘어났다. 비영 리 기구인 신용상담사회(Credit Counselling Society)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8월 사이 가계 재무 상담 문의가 전년 동기 대 비 약 20% 증가했으며, 상담 신 청자들의 평균 부채 규모도 약
4% 늘어났다고 밝혔다. 최저 금액 상환 방식의 위험 성과 연말 지출 관리 수칙 에퀴팩스 조사 결과, 전체 소 비자의 25%가 향후 몇 달간 신 용카드 대금 중 '최저 상환 금 액(Minimum Payment)'만 납 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응답 했다. 이는 현재 최저 금액만 납부하고 있는 비율인 4%를 크 게 웃도는 수치로, 많은 가계 가 유동성 압박을 예상하고 있 음을 보여준다. 신용카드 특성 상 최저 금액만 상환할 경우 높 은 이자로 인해 원금 감축 효과 가 미미하여, 9월의 이월 잔액 이 연말 지출과 합쳐질 경우 내 년 초 가계 부채 부담이 증폭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연말 소비 시즌을 앞두고 현실적인 재무 계획 수 립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신학기 및 여름철 지출로 발생한 미상환 잔액의 정확한 수치 파악 ·할인 행사가 시작되기 전 연말 지출의 명확한 한도 설정 ·여유 자금 발생 시 금리가 가장 높은 채무부터 우선 상환 ·가격 할인 혜택 이용 시 신
용카드 결제보다 현금 및 체크 카드 활용 ·내년 1월에 도래할 고정 지 출 예산을 미리 확보하여 이월 방지 가계 가처분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하락했다는 국가 통계는 자산 가격 변동이나 상위 소득 층의 부채 감소에 따른 착시를 내포할 수 있다. 실제 현장에서 체감하는 저소득·중산층 가계의 고금리 신용카드 채무 및 연체 율 상승은 개별 가정의 재무 건 전성이 신용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새해에 해결 하면 된다'는 방식의 유예 태도 는 높은 이자율 구조 아래서 가 계의 가처분 소득을 더욱 제약 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정부와 금융 당국은 거시 지 표의 일시적 개선에 착시하지 않고, 고금리 단기 채무에 노출 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한 연 체 예방 상담 및 채무 조정 프 로그램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 소비자 역시 연말 소비의 착시 에서 벗어나 잔여 급여 일수에 맞춘 지출 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하는 등 냉철하고 논리적인 자산 관리가 요구된다.
동부 캐나다 4개 주 '단일 경제권' 구상 제안 2035년 청사진 제시 동부 캐나다 대서양 연안 4 개 주를 하나의 단일 경제권으 로 묶어 지역 경제 구조를 대 전환해야 한다는 민간 차원의 공식 제안이 나왔다. 경제 전 문가들과 기업인들로 구성된 ' 아틀란틱 경제 위원회(Atlantic Economic Panel)'는 25일 뉴브 런즈윅주 리버뷰에서 기자회견 을 열고, 2035년까지 대서양 연 안 지역의 경제 체질을 전면 재 편하기 위한 7대 주요 권고사항 을 담은 로드맵 보고서를 정부 와 사회에 공식 제출했다. 30년 성장 정체 극복... '원 아 틀란틱' 단일 경제권 구축 청사 진 제안 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노바 스코샤, 뉴브런즈윅, 프린스에드 워드아일랜드(PEI),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등 대서양 연안 4개 주의 지난 30년간 연평균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은 전국 평 균보다 1%포인트씩 뒤처져 왔 www.cktimes.net
다. 보고서는 낮은 생산성과 인 구 고령화, 노동력 부족, 그리 고 주 간의 복잡한 규제 및 무 역 장벽이 성장 발목을 잡아왔 다고 분석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위원회가 제출한 첫 번째 핵심 청사진은 270만 명의 인구를 하나의 시 장으로 통합하는 '원 아틀란틱 (One Atlantic Canada)' 구상이 다. 각 주 정부의 정치적 독립성 과 행정권은 유지하되, 주 경계 를 넘나드는 상품 무역과 전문 직종의 노동 이동 장벽을 완전 히 제거하자는 제안이다. 또한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한 단일 플 랫폼 구축과 주요 인프라 프로 젝트의 지역 공동 발주 방안이 권고안에 담겼다. 250억 달러 규모 전력망 통 합 및 1,0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권고 지역 내 에너지 효율성과 자 원 가치를 높이기 위한 대형 인
프라 제안도 이어졌다. 보고서 는 독립적인 시스템 운용 기관 이 관리하는 '통합 전력망' 구축 을 촉구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약 250억 달러 규모의 민관 인프라 투자가 필요할 것 으로 추산했다. 이와 함께 대서양 연안 인구 를 300만 명 이상으로 확대하 고, 해외 수출 기업 수와 대(對) 유럽 수출액을 현재의 두 배 수 준인 300억 달러 이상으로 끌어 올리자는 상징적 목표를 제시했 다. 이를 지원하기 위한 10억 달 러 규모의 '아틀란틱 번영 기금 (Atlantic Prosperity Fund)' 조 성과 행정 인허가 절차 간소화, 1,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자금 유치를 통한 천연자원 산업 가 치 50% 향상안 등이 주요 권고 사항으로 명시됐다. 민간 제안의 정책화 과정과 현실적 이행 과제 이번 보고서는 동부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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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성장 정체를 타개하기 위해 민간의 시각에서 선제적인 아젠다를 던졌다는 점에서 정책 적 의의가 있다. 소규모 단위로 파편화된 주별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규제 단일화와 에너 지 망 통합이라는 구체적인 방 향성을 제시한 대목은 향후 각 주 정부의 정책 수립 과정에서 유용한 참고 기준이 될 수 있다. 다만 본 보고서는 확정된 법 률이나 정부 정책이 아니라 민 간 자문위원회의 '권고안'이라는
점을 명확히 인지할 필요가 있 다. 제시된 250억 달러 규모의 전력망 투자는 구체적인 민관 재원 조달 방식이 수반되어야 하며, 각 주의 서로 다른 세제 및 인허가 법령을 일원화하는 작업은 주 정부 간 복잡한 이해 관계 조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 각 주 정부와 의회는 실현 가능 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입법화 하고 행정적 협의 체계를 정밀 하게 구축해 나가는 냉철한 실 행력을 보여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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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투자 정상회의 "8개 핵심분야, 167개 프로젝트 제시" 5년 내 1조 달러 자본 유치 연방정부, 8개 핵심 산업 분야 167개 투자사업 제시 청정에너지·핵심광물·디지털·첨단제조 중심 5년 1조 달러 투자 추진 서부 송유관·BC LNG·노바스코샤 해상풍력 등 대형 사업 포함 캐나다 연방정부가 글로벌 투 자자들을 겨냥해 총 3,270억 달 러(한화 약 440조 원) 규모에 달 하는 167개 대형 투자 프로젝트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토론토에 서 열린 ‘캐나다 투자 정상회의 (Canada Investment Summit)’ 에서 공개된 이번 사업 목록은 향후 5년간 총 1조 달러의 민 간 및 외국인 자본을 유치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통상·산업 전 략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8개 핵심 산업 전반을 아우르 는 초대형 프로젝트 대거 포함 이번에 공개된 투자 설명서 (Prospectus)는 액화천연가스 (LNG) 및 전통 에너지, 청정 기술, 핵심 광물, 항만 인프라, 전력망, 디지털 기술, 첨단 제조 업, 교통망 등 총 8개 분야로 구 성됐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자원 안보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캐나다의 풍부한 자원 과 인프라, 안정적인 규제 환경 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앨버타주 에서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해안을 잇는 437억 달러 규모 의 '웨스트코스트 석유 파이프 라인' 구상을 비롯해 100억 달 러 규모의 '크시 리심스(Ksi Lisims) LNG' 사업, 51억 달러 규모의 '우드파이브(Woodfibre) LNG' 건설 프로젝트 등이 주 요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청정 에너지 분야 역시 600억 달러 규모의 노바스코샤 '위드 웨스 트(Wind West)' 해상풍력 프로 젝트와 80억 달러 규모의 에버 윈드(EverWind) 그린 수소·암 모니아 플랜트 등 총 31개 대 형 프로젝트가 추진 대상에 포 함됐다.
핵심 광물부터 디지털 인프라 까지... 국토 전역으로 확대되는 개발 사업 핵심 광물 및 금속 분야는 총 57개 프로젝트가 할당되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온타리 오주 티민스 지역의 '크로포드 황화니켈' 개발(35억 달러), 앨버 타주 'E3 리튬 클리어워터' 사 업(25억 달러), 서스캐처원주 ' 넥스젠 에너지 루크 I 우라늄 광산'(22억 달러) 등이 대표적이 다.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확립 과 첨단 산업 원자재 수급을 위 한 전방위 개발이 이어질 예정 이다. 이 밖에도 교통 및 물류 인프 라 개선을 위해 225억 달러 규 모의 캘거리-에드먼턴 '트랜스 포드(TransPod) 하이퍼루프' 구 상과 90억 달러 규모의 초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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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망 건설, 10억 달러 규모의 누나부트주 '그레이스 베이 도 로 및 심수항' 건설 프로젝트가 반영됐다. 디지털 인프라 부문 에서는 앨버타주 차세대 AI 데 이터센터 캠퍼스 사업과 TransAtlantic 해저 광케이블 망 구축 등 첨단 데이터 기술 지형을 확 장하기 위한 투자 건들이 대거 제시됐다. 글로벌 자본 유치 경쟁 가화 속 실질적 집행력 확보의 과제 연방정부가 제시한 167개 프 로젝트 명단은 자원 보존 중심 의 통상 정책에서 벗어나 자본 유치를 통한 산업 경쟁력 제고 로 정책 방향을 명확히 선회했 음을 보여준다.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자원 안보 확보라는 시
대적 요구에 맞춰 국가 차원의 대형 프로젝트들을 체계적으로 패키지화한 점은 외국인 투자자 들에게 실질적인 투자 이정표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주요 사업들이 인허가 청사진 을 넘어 실제 착공과 자금 조 달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과제 가 만만치 않다. 각 주정부 간 의 이해관계 조정, 환경영향평 가 승인 절차의 단축, 연방-주 정부 간 인프라 투자 비용 분담 등 복잡한 규제 및 행정적 문 턱을 어떻게 낮추느냐가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정교한 투 자 유치 전략과 함께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의 정책적 지속성 을 확보하는 작업이 함께 병행 되어야만 구체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세계가 갈구하는 자원 보유” 파이프라인·철도 업계, 서부 캐나다 대형 기회 잡는다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과 무 역 통상 환경의 변화 속에서 서 부 캐나다가 세계적인 자원 공 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캐나다 대표 파이프라인 운용사인 엔브리지(Enbridge) 와 국영 철도회사 CN철도(CN Rail)의 주요 경영진은 서부 캐 나다 지역의 무한한 성장 가능 성을 언급하며 글로벌 자본 유 치와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 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정학적 불안속 안정적 자원 공급처로 떠오른 서부 캐나다 앨버타주 밴프에서 열린 글로 벌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트 레이시 로빈슨 CN철도 최고경 영자(CEO)와 패트릭 머리 엔브 리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북미 통상 마찰과 국제 정세 혼 란 속에서도 서부 캐나다의 물 동량과 자원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빈슨 CEO는 최근 전 세계 적인 관세 갈등, 무역 흐름의 변 화, 기술 혁신 등으로 불확실성 이 커진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서부 캐나다 지역에서는 신기록 적인 곡물 수송 실적과 함께 에 너지 수송 부문의 강력한 성장 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 다. 글로벌 시장의 식량 및 에너 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주요 고객사들과 함께 대형 수송 시 설과 항만 인프라 투자를 늘리 고 있다는 설명이다. 엔브리지의 머리 CFO 역시 중동 호르무즈 해협의 수송 차 단 위험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세계 에너지 시장 에서 캐나다의 신뢰도가 그 어 느 때보다 높게 평가받고 있다 고 지적했다. 캐나다는 그동안 풍부한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 지 못했으나, 최근의 글로벌 공
급망 변화가 자원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 다고 덧붙였다. 정책적 지원과 서부해안 파이 프라인 사업 추진 가속화 에너지 정책의 변화도 이 같 은 인프라 확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규제 완화를 기치로 내걸고 앨 버타주 원유를 브리티시컬럼비 아(BC)주 서부 해안으로 수송하 는 '서부해안 파이프라인 프로 젝트'를 국가적인 주요 사업 목 록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하 고 있다. 앨버타주 다니엘 스미 스 주총리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연방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카니 총리는 최근 토론토에 서 열린 캐나다 투자 정상회의 를 통해 향후 5년간 최대 1조 달 러 규모의 민간 및 외국인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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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 다. 세계 시장이 필요로 하는 에 너지, 자원, 기술, 자본을 모두 갖춘 캐나다에 글로벌 투자자들 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분 석이다. 단기 불확실성을 넘어서는 장 기적 인프라 투자 방향 이번 포럼에서 제기된 논의는 글로벌 무역 구조의 재편 과정에 서 캐나다가 단순한 자원 수출국 을 넘어 안정적인 물류 및 에너 지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거듭나 고 있음을 시사한다. 완벽한 단 기적 확실성을 기다리기보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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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인 수요 흐름을 내다보고 물 류·에너지 인프라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기업들의 전략적 선택 이 부각되는 시점이다. 정부와 관련 기업들은 인프라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 평가와 환경 규제, 주 정부 간의 이해관계 조정, 주민 과의 협력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다듬을 필요가 있다. 단순한 계 획 수립을 넘어 민간 자본이 실 질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합 리적인 인허가 절차를 확립하고 투자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장기적인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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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20호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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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온타리오 주총리 캘거리 동반 출격 에너지 수송·시장 개척 집약 논의 다니엘 스미스·더그 포드, 캘거리서 캐나다 에너지 시장 공급 확대 전격 논의... 미국 관세 압박 수위 높아지는 가운데... 원유 카드의 대미 협상 활용 여부 이견 BC주 해안 연계 아시아 수출망 확보, 주간 연계 강화 방안 공동 모색 캐나다의 대표적 자원 자치 주인 알버타의 다니엘 스미스 (Danielle Smith) 주총리와 경 제 중심지 온타리오의 더그 포 드(Doug Ford) 주총리가 28일 캘거리에서 만나 에너지 정책 과 자원 수송망 확충을 위한 연 쇄 논의에 나섰다. 급변하는 국 제 정세와 글로벌 분쟁 속에서 캐나다산 천연자원을 국내외 시장으로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루 어졌다. 글로벌 에너지 산업 리더들 이 결집한 파이프라인 관련 국 제 정상회의 일정에 맞추어 마 련된 이번 회동은, 미국과의 무 역 마찰이 심화하는 시점과 맞
물려 주정부 차원의 대응 전략 을 모색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BC주 해안 연계 아시아 시 장 진출… 에너지 자원 수송망 확충 집중 스미스 주총리는 취임 이후 에너지 산업 육성을 주정부 최 우선 과제로 삼아왔다. 특히 알버타산 원유의 대외 의존도 를 낮추기 위해 브리티시컬럼 비아(BC)주 서해안으로 향하 는 파이프라인 수송 능력을 확 장하고, 이를 발판으로 성장세 가 가파른 아시아 시장에 직접 진출하는 방안을 지속 추진해 왔다.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내륙에 매장된 자원을 해항까지 효율적으로 이송하는 물류망 구축은 알버 타주 경제의 사활이 걸린 사안 이다. 스미스 주총리는 이번 회 동을 통해 자원 생산지와 소비 지를 잇는 인프라 확충의 당위 성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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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마찰 대책 온도 차… 캐나다 내부 공급 확대에 는 합의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의 관세 부과 조치로 대미 무 역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 미 협상 카드로 원유 공급을 활용할지 여부를 두고 두 주총
리의 입장은 일부 차이를 보였 다. 스미스 주총리는 대미 무역 협상에서 원유 공급을 압박 수 단으로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고수하며 선을 그었다. 반면 포드 주총리는 대미 협 상에서 원유 공급 카드 역시 논의 테이블에 올려둘 수 있다
는 전향적 시각을 피력했다. 다 만, 두 주총리는 대미 관계 설 정에 관한 세부 전략에서 시각 차를 나타내면서도, 캐나다 국 경 내부에서 원유와 에너지 자 원이 유기적으로 흐를 수 있도 록 주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는 전반적인 목표에는 뜻을 같 이했다.
트럼프, "수주내캐나다와무역협정타결기대" 캐나다산 수입 금지 조치 발효 직전 밝혀 수입 금지 발효 앞두고 협상 가능성 제시... "수주 내 캐나다 측 연락 올 것" 주류, 유제품 등 약 10억 달러 규모 품목 제재... 양국 갈등 최고조 캐나다 정부, 지원책 마련 주력... 무역 다변화 등 근본적 대응 강조 미국 행정부의 캐나다산 일 부 품목에 대한 수입 금지 조 치 발효를 단 몇 시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향후 수주 내에 캐나다와의 무 역 협정이 타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 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캐나 다 측이 향후 3~4주 안에 협 상을 위해 연락을 해올 것으로 본다며, 양국 간 공정한 무역 합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 혔다. 이러한 발언은 주류, 유 제품 부산물, 모터사이클 등 약 1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 품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가 미 동부시간 기준 화요일 0시 01분을 기해 발효되기 직전에 나왔다. www.cktimes.net
협상 결렬 후 이어진 강대강 대치... 수입 금지 조치 전격 발효 양국의 통상 갈등은 지난달 무역 협상이 파행으로 끝난 이 후 지속해서 격화되어 왔다. 미 국 측은 1930년 관세법 338조 를 최초로 적용해 캐나다산 제 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했으 며, 캐나다 역시 이에 맞서 맞 불 관세로 대응한 바 있다. 이후 미 행정부는 캐나다 산 제품의 연방 정부 조달 목 록 제외와 특정 품목 수입 금 지 명령을 잇달아 발령했다.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고문 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 부(USTR) 대표 등 미 통상 라인은 캐나다의 통상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긴장감을 높
여왔다. 캐나다 정부 "자국 노동자 보호 집중"... 통상 다변화 추진 캐나다 정부는 미국의 제재 조치에 유감을 표하며 자국 산 업과 노동자 보호에 역량을 집 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 다. 도미닉 르블랑 캐나다-미 국 통상장관 대변인은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영향받는 노동 자와 농가, 기업을 지원하는 것 이라며, 내수 기반 강화와 해외 파트너십 다변화를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그 간 미 협상단이 캐나다의 타국 간 무역 협정 체결 권한을 제 한하려 했으며 독자적인 언어· 문화 보호 정책을 침해하려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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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지적해 왔다. 캐나다 정부 는 부당한 압박에 굴하지 않고 국익을 지키겠다는 원칙을 고 수하고 있다. 북미 경제 통합성 고려 시 통상 대치 장기화보다 현실적 타협점 모색 필요 미 행정부가 과거 경제 대공 황 시절의 법적 수단까지 동원 해 수입 금지와 고율 관세를 부과한 점은 양국 관계의 균열 이 깊어졌음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단기적인 경제 충격은 제 한적일지라도 무역 정책의 불
확실성은 기업들의 투자 및 생 산 계획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캐나다와 미국은 복잡하게 연결된 공급망을 공유하는 핵 심 교역 파트너다. 양국 정부 는 명분 싸움을 넘어 상호 실 익을 도모할 수 있는 협상 테 이블로 조속히 복귀해야 한 다. 캐나다 정부 역시 대미 의 존도를 낮추는 장기적 다변화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현실적인 통상 타협점 을 찾아내는 정책적 유연성을 발휘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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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 선거 앞두고 '미국 개입설' 파문 프레셰트 총리 "매우 우려" 미국 연구소의 퀘벡당 비밀 지원 및 분리주의 자극 제안 보고서 공개돼 논란 사전 투표 직전 의혹 부상... 퀘벡당, 정치적 의도 의심하며 시점 제기 프레셰트 총리, 캐나다 정보석(CSIS)에 분석 요청... 연방 정부 차원 조사 요구 퀘벡주 총선 사전 투표를 이 틀 앞두고 미국 민간 연구소가 퀘벡주 선거에 개입하려 했다 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정치권 에 파장이 일고 있다. 크리스틴 프레셰트 퀘벡주 총리는 사태 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연방 정 보기관에 공식 분석을 요청하 는 등 대응에 나섰다. 미국 연구소 보고서 발단... 퀘벡당 지원 및 무역 협상 제안 정황 지역 언론 매체의 보도에 따 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와 버지
니아에 기반을 둔 '국방분석연 구소(DARC)'가 올해 초 작성 한 보고서에서 퀘벡주 선거 개 입 가능성이 언급된 것으로 알 려졌다. 해당 보고서에는 퀘벡 분리주의 정당인 퀘벡당(PQ)에 대한 비밀 자금 지원, 퀘벡과 앨버타 지역의 분리주의 정서 를 자극하는 심리전, 캐나다 연 방 정부를 제외한 퀘벡당과의 직접 무역 협상 추진 등의 구상 이 담겼다. 실제로 퀘벡주 정부 관계자 가 지난 9월 초 연방 정부 관계 자를 만나 해당 연구소 관련 문
건을 전달받은 정황도 확인됐 다. 프레셰트 총리는 이에 대해 보고서의 내용이 실제 행동으 로 옮겨졌다고 볼 만한 근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히 면서도, 어떠한 외부 세력도 퀘 벡주민의 정부 선택권을 침해 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 히 했다. 정보 인지 시점 둘러싼 공 방... 정치권 내 논란 확산 사건이 표면화되면서 주정 부 내부의 정보 공유 과정과 정치적 의도를 둘러싼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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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고 있다. 프레셰트 총리 는 지난 주말 관련 사안을 처 음 보고받았으며, 퀘벡주 안보 담당 장관이 사전에 내용을 파악했으나 즉시 총리에게 보 고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주정부 측은 이후 캐나다 정 보석(CSIS)과 미팅을 갖고 사 안에 대한 조사를 공식 의뢰 했다. 반면 야당인 퀘벡당의 폴 생 피에르 플라몽동 대표는 표심 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점에
의혹이 공개된 점에 의문을 표 했다. 실제 위협이 존재했다면 조속히 조치를 취했어야 하며, 별다른 위협이 없다면 사전 투 표를 불과 이틀 앞둔 시점에 사 안을 공론화한 배경이 의심스 럽다는 입장이다. 한편 캐나다 외교부는 관련 증거를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면서도 민주주의적 선거 절차 를 보호하기 위해 정보기관을 통한 철저한 확인 작업을 이어 가겠다고 발표했다.
"정보공개명령도무시" 온타리오주, 성인업소 지원금 등 은폐 의혹 파문 온타리오주 정부가 공공 자 금 집행의 투명성을 감시하는 독립 기구의 정보 공개 명령을 지속적으로 회피하거나 불응하 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 수 십억 달러 규모의 정부 지원금 이 정권과의 친분 관계에 있는 로비스트의 고객사나 성인 유 흥업소 등에 부적절하게 지급 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 에서, 행정 당국의 이 같은 행 태가 국민의 알 권리와 공공 투 명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 다는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법적 정보 공개 명령 불응 급 증... 감시기구의 강제성 한계 노출 온타리오주 정보프라이버시 위원회(IPC)는 최근 정부 기관 들이 법적 효력을 가진 정보 공 개 명령을 준수하지 않는 사례 가 과거에 비해 눈에 띄게 늘어 나고 있다고 공식 밝혔다. 정보 프라이버시위원회 대변인은 법 령상 명령 준수의 중요성을 강 조하면서도, 타 주와 달리 온타 리오주 감시기구는 일반 정보 공개 청구 불응 건에 대해 정 부 기관을 직접 법원에 고발하 거나 강제 집행을 이끌어낼 직 권 조치 권한이 부족하다고 한
계를 토로했다. 실제로 온타리오주 노동부는 지난해 9월 언론사 CTV 뉴스 가 청구한 기술개발기금(Skills Development Fund) 관련 9건 의 정보공개 요청에 대해 올 8 월 21일까지 답하라는 위원회의 법적 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있 다. 또 다른 정치 전문 매체 더 트릴리엄(The Trillium) 역시 4,000달러에 달하는 수수료와 보증금을 지불하고 지난 7월 위 원회로부터 정보 공개 이행 명 령을 받아냈으나, 노동부는 이 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됐다. 성인업소 1천만 달러 지원... 기술개발기금의 난맥상과 측근 특혜 논란 은폐 의혹이 커지고 있는 기 술개발기금은 최근 진행된 감 사원 감사에서 난맥상이 드러 났다. 온타리오주 감사원 보고 서에 따르면 해당 기금의 관리 및 운용 방식은 공정성, 투명 성, 책임성을 전혀 갖추지 못한 것으로 평가됐다. 구체적으로 주정부는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주 총리의 선거 캠프를 관리했던 로비스트의 고객사들에 1억 달
러 이상의 기금을 지원한 것으 로 확인됐다. 포드 총리 가문의 전담 치과의사 연계 기업에 수 백만 달러가 전달되었으며, 노 동자 교육 훈련 명목으로 한 성 인 유흥업소에 1,000만 달러의 공금이 지급된 사실도 밝혀졌 다. 또한 전 노동부 장관인 데 이비드 피치니와 함께 하키 경 기장에서 포착된 인물이 이사 로 있는 회사에 지원금이 전달 되어 주 윤리조사관이 이에 대 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정부의 형식적인 해명과 시 민사회·야당의 강력한 반발 논란이 확산하자 신임 노동 부 장관으로 부임한 트레버 존 스(Trevor Jones)는 기자회견을 통해 감사원의 권고사항을 이 행했으며 세금이 적절히 집행 되도록 관리하겠다고 해명했다. 주 공공·비즈니스 서비스 제공 부 또한 서면 답변에서 정보공 개법상 의무를 준수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밝혔다. 그러나 시민사회와 정치권 의 반발은 거세지고 있다. 토론 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표현 의자유센터 짐 터크 소장은 행 정부의 법 이행 주장을 비판하 며, 민주주의의 기본인 정보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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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권과 정부 책임성을 근본적 으로 위배하는 행태라고 지적 했다. 신민주당(NDP) 마릿 스 타일스 대표와 자유당 존 프레 이저 대표 대행 등 야당 지도 부 역시 주정부가 집권 초기부 터 불리한 정보를 숨기고 책임 을 회피해 왔다고 비판했다. 정보공개제도의 법적 실효성 확보와 공공성 회복의 과제 정부 기관이 독립 감시기구 의 법적 명령을 유야무야 넘기 는 구조는 공공 행정의 신뢰도 를 근본적으로 떨어뜨린다. 특 히 대규모 공공 기금이 특정 측 근이나 부적절한 처소로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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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 에서 정보 공개를 차단하는 행 위는 행정부의 자정 능력에 대 한 의구심을 키울 수밖에 없다. 이번 사태는 브리티시컬럼비 아(BC)주 등 타 지자체처럼 정 보프라이버시위원회에 법적 강 제 이행 청구권을 부여하도록 제도를 개편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아울러 정치권과 입 법부는 공공 기록물의 은폐 행 위에 대해 엄격한 법적 책임을 묻는 장치를 마련해야 하며, 행 정부 역시 원칙에 따른 자발적 정보 공개를 통해 잃어버린 국 민적 신뢰를 회복하는 조치를 취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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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北에 찍소리 못해” 조현 “답변 거부”…국감서 설전
6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 회 국정감사에서는 북한군 포 로 송환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 북한 사이버 활동에 대한 독자제재 추진 등 대북 이슈를 놓고 여야 간 공방 이 이어졌다. 특히 국가안전보 장회의(NSC) 내부 논의를 둘 러싼 질의가 이어지면서 조현 외교부 장관과 의원들 사이에 거센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조 장관은 이날 북한의 사이 버 활동에 대한 독자제재 여 부를 검토하고 있느냐는 권영 세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다 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 2 차 보고서 등을 토대로 “당연히
‘암살자(들)’ 무료관람 추진 공방…
與 “왜곡 없어” 국힘 “부적절” 여야는 6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가보훈부 산하 경기북부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영화 ‘암살자(들)’을 제대군인 주간 무료 관람 영화로 추진했 던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실 왜곡 논란이 있는 영화의 무료 관람을 예산을 동원해 추진한 것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지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특별한 사실 왜곡이 없는 만큼 문제가 없다는 논리로 맞섰다.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국 가 예산을 써서 제대군인과 그 가족들에게 이 영화를 보여준다 는 결정은 표현의 자유하고 완 전히 다른 문제”라며 “보훈부가 영화를 선정할 땐 보훈적 가치 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송언석 의원도 해당 센터의 당초 계획서에서 영화의 시놉시스를 인용해 홍보문구를 작성했던 것을 언급하며 “보훈 부 이름으로 홍보했다”면서 “이 게 말이 되나”라고 질타했다. 한민수 민주당 의원은 “감 독이 밝힌 것처럼 1974년 발생 한 역사적 사건을 모티브로 당 시 사건과 관련된 다양한 기록 을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으로 만든 것 아닌가”라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공격을 안 했으면 좋 겠다”고 말했다. 같은 당 이강일 의원은 “(영 화는 저격범) 문세광이 누구를 www.cktimes.net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일 열린 NSC에서 독자 제재 여부를 놓고 조 장관과 정 동영 통일부 장관 간 격론이 벌 어졌고 〈중앙일보 2026년 10월 5일자 1면〉 이후에도 외교부가 해당 사안을 계속 검토하고 있 냐는 취지의 질문이었다. 이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NSC 논 의에 대해 조 장관에 질의하면 서 논쟁으로 번졌다. ▶한 의원=“당시 NSC에서 서로 간의 언성을 높이면서 충 돌한 게 맞나?” ▶조 장관=“충돌은 없었다. 이견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 다.” ▶한 의원=“이견은 있었다. 그러면” ▶조 장관=“이견은 있을 수 있다고 그랬다. 그렇게 말을 꼬 지 말라.” 앞서 두 사람은 북한군 포로 송환에 대한 비공개 합의 파기 여부를 두고 논란이 있는 우크 라이나 관련 주제로 설전을 주 고 받았다. ▶한 의원=“북한 김여정이 떠드는 거에 대해선 왜 찍소리 도 못하면서 우크라이나만 쥐 잡듯이 하느냐. 북한이 주적이 냐, 우크라이나가 주적이냐.”
▶조 장관=“쥐 잡듯 한다느 니, 찍소리도 못 한다느니, 그 런 표현이 있는 한 제가 답변을 거부하겠다.” 조 장관은 그러면서 “우크라 이나 외교장관과 지속해서 메 시지를 주고받는데, (장관이) 아주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사 과의 말이 들어있는 메시지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가 생각하는 수준과는 차이가 있어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강력한 항의 의 표시로 박기창 주우크라이 나 대사를 소환해야 한다는 이 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 장에는 “그 방안을 포함해 검토 하고 있다”고 답했다. 강경 대 응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로 풀 이된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 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 해 우크라이나 있는 한국 대사 소환을 비롯해 다양한 대응 방 안들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다” 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파 병과 관련해 “전쟁에 관여하거 나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는 입 장이 유지될 것으로 보느냐”는 정청래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그렇다”고 답했다.
국감장등장한로봇… 안철수“중국산을 왜” 반발 서울 시내 한 영화관의 영화 ‘암살자(들)’ 홍보 포스터. 뉴스1
죽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게 전혀 없다”며 “역사를, 팩트를 바꾼 내용이 없다”고 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경기북부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암살자 (들)’을 단체관람하려다 비판이 잇따르자 취소했다. 이날 제대군 인지원센터는 홈페이지 공지 및 문자메시지 안내를 통해 다음 달 14일 ‘암살자(들)’ 관람을 준 비했으며 제대군인과 제대 예정 자, 그 가족 등 120명을 대상으 로 선착순 신청받는다고 알렸다. 센터는 “제대군인 주간(10월 6~8일)을 기념해 제대군인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관 람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무료 관람 대상 영화를 ‘미정’으로 바꿨다. 새 안내문에는 오는 14일 오후
3시 CGV의정부점에서 제15회 제대군인 주간 기념 영화관람 을 한다고만 알리고 “상영작품 은 현재 선정 중에 있다”고 공 지했다. 이후 센터는 이날 오후 무료 관람 대상 영화를 ‘인턴’으로 바 꿨다고 다시 공지했다. 새 안내 문에는 14일 오후 3시 CGV의 정부점에서 제15회 제대군인 주 간 기념으로 영화 ‘인턴’을 관람 한다고 알렸다. 한편 지난달 23일 개봉한 ‘암 살자(들)’은 1974년 발생한 박정 희 대통령 암살 미수와 육영수 여사 피격 사망 사건을 다룬 작 품이다. 극 중 일부 인물이 당시 일본과의 외교 관계 등을 근거 로 중앙정보부 윗선이 배후였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장면을 두고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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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기부 국정감사에서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이 춤 을 추고 있다. 이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SNS에 서 “어떤 기능이 숨겨져 있을지 100% 보안 검증도 되지 않은 중국 로봇을 입법 및 행정부 주요 요인들 이 집결한 국감장 한가운데서 구동해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며 비판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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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 “‘암살자들’의 ‘들’, 아버지 뜻하나…창작에도 책임 따른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차녀 박 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영 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해 “(제목에) ‘들’이면 경호실 아니 면 아버지를 뜻한다고 사람들 이 보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박 전 이사장은 6일 채널A와 의 인터뷰에서 “창작의 자유에 도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고 비 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암살자들? 그 암살자가 뭔가”라며 “이건 역사적인, 실 체적인 사실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문세광)하고, 아버지가 공 범이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세광이 육영수 여사 총격 살해 사건으로 사형에 이 르게 된 점을 언급하며 “사형을 함부로 할 수 있겠나. 어린아이 들도 (영화를) 볼 건데 어떻게 되겠나”라고 쓴소리를 냈다.
박 전 이사장은 또 이번 논 란이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의 국민장 영결식에서 통곡한 국 민들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라 고 했다. 그는 “유족으로서 우리도 고 통스럽고, 그때 200만명이 광화 문 쪽을 꽉 메워가지고 통곡했 는데 그런 분들 가슴에 다 대 못 박는 이야기 아닌가”라고 말했다. 다만 박 전 이사장은 출연 배 우를 향한 과도한 비난과 시위 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전 이사장은 “정말 감사한 마음이지만, 그분들은 연기자일 뿐”이라며 “작품을 만든 제작사 가 어딘지, 누군지, 그런 맥을 잘 짚어서 괜히 불필요한 소송 에 휘말리지 않으셨으면 좋겠 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5년 10월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6주기 추모식에서 박 전 대통령 의 차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분향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한동훈 “이종석 국정원장 美입국 거부 맞나”
조희대“대법관 제청 문제로
국정원 측 “사실무근”
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6일 “올해 3월경 이종석 국가정보 원장이 미국을 방문하려고 했 는데 미국이 이 원장의 반미 성향 등을 문제 삼아서 입국을 거부했다고 파악했다”고 주장 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그런 사실이 있느냐"며 이같이 물었다. 이에 조 장관은 "제가 아는 한 없다"고 답했다. 한 의원이 “없는 건가모르는 건가”라고 하 자, 조 장관은 "제가 아는 한은 없다"고 재차 말했다. 그러자 한 의원은 “그 후에 미국 당국이 이 원장 측에 문서 로 반미 성향이라든가 이런 문 제에 대해 문의한 사실이 있다 고 하는데, 그런 사실도 모르느 냐”고 다시 물었다. 조 장관은 “전혀 아니다”라며 “제가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정보 분야에 어떤 문제가 있는 지 설명을 들었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 씀드린다”고 답했다. 한 의원이 “그럼 어떤 게 문 제냐”고 따져 묻자 조 장관은 " 제가 말씀드릴 수는 없다”고 말 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 김종호 기자
한 의원은 “제가 파악한 문제 에 대해서 그 진위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보고해달라”고 요청했 고, 조 장관은 “파악할 수 있는 데까지 파악해서 말씀드리겠다” 고 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선 “저는 국정원 화이트 요원이 미 국 입국을 거부당한 초유의 사 태가 발생했다는 신뢰할 만한 정보를 받아 지난 10월 4일 외 교부에 확인할 수 있는 자료 제 출을 요구했지만 아직 받지 못 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국정원 관계자는 “(이 원장이) 미국에서 입국 거 부를 당했다는 주장은 사실무 근”이라고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 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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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이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법사위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희대 대법원장은 6일 대법관 제청 사태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불편과 심 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후 10시 50분쯤 국회 법제사법 위원회 국정감사 마무리 발 언을 통해 “대법관 공석 상 황에 우려를 표해주신 위원 님들 말씀을 마음 깊이 새 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법원이 온전 한 구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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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지적을 받은 ‘업무추진 비 부풀리기’ 의혹과 ‘대법 관 격려금 과다 지급과 관 련해선 “사법부 예산은 국 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 된 것”이라며 “법과 원칙을 세워야 하는 사법부야말로 예산 집행에 있어서 누구보 다 엄정해야 한다는 점을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조 대법원장은 “앞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관련 예산의 집행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점검하고 모든 예산 이 본래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집행되도록 만전을 기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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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발 화끈하고 쥐 나면
신경 압박 확인해야 척추관협착증신호 발이 타는 듯 화끈거리거나 종아리에 반복적으로 쥐가 나 밤잠을 설친다면 혈액순환 문제 나 근육 피로로만 여기기 쉽다. 그러나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다리 저림과 감각 둔화까지 동 반된다면 척추신경이 눌리거나 주변 조직과 유착된 것은 아닌 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 지는 질환이다. 디스크 탈출이나 퇴행성 변화로 신경이 자극되면 엉치에서 허벅지·종아리·발까지 통증과 저림이 이어질 수 있다. 디스크나 협착증을 치료한 뒤에 도 발의 화끈거림과 다리 경련 이 계속된다면 남아 있는 신경
압박뿐 아니라 염증과 유착 가 능성도 살펴야 한다. 유착성 지주막염은 척수와 신 경근을 감싸는 지주막에 염증과 흉터가 생기면서 신경 가닥들이 서로 달라붙는 질환이다. 정상적 인 신경 가닥은 뇌척수액 안에 서 움직이지만, 염증이나 유착이 발생하면 움직임이 제한되고 신 경 자극이 이어질 수 있다. 이를 전선에 비유하면 이해 하기 쉽다. 서로 떨어져 신호를 전달해야 할 전선이 엉키면 불 필요한 신호가 발생하듯 신경 가닥이 달라붙으면 저림과 화끈 거림, 찌르는 듯한 통증 등 다 양한 이상감각이 나타날 수 있 다. 근육이 뻣뻣해지거나 다리
에 쥐가 자주 나기도 한다. 다만 이러한 증상만으로 유착 성 지주막염을 단정할 수는 없 다. 말초신경병증이나 하지불안 증후군, 혈관질환, 전해질 이상 등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 난다. 따라서 증상이 시작된 시 점과 분포, 척추질환·수술 이력, 근력과 감각 상태 등을 종합적 으로 평가해야 한다. 부산 힘내라병원 척추클리닉 최대정 병원장은 “같은 다리 저 림이라도 단순한 신경 압박인 지, 유착과 염증이 동반된 것인 지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진 다”며 “수술 여부를 먼저 정하 기보다 현재 신경 상태와 증상 의 원인을 정확히 살피는 것이
같은 다리 저림이라도 단순한 신경 압박인지, 유착과 염증이 동반된 것인 지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진다. [챗GPT 생성 이미지]
치료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치료는 증상과 원인에 따라 달라진다. 신경병증성 통증을 줄이는 약물이나 근육 긴장을 낮추는 치료, 재활운동 등을 적 용할 수 있다. 척추관협착증 등 구조적인 압박이 함께 확인되고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지 않는다 면 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을 포 함한 감압수술을 검토한다. 두 개의 통로를 통해 내시경과 수
술 기구를 넣어 좁아진 신경 통 로를 넓히는 방식이다. 최 병원장은 "밤마다 통증으 로 깨거나 저림이 점차 위쪽으 로 번질 때, 걷는 거리가 줄고 발 감각이나 근력이 떨어질 때 는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 다. 특히 배뇨·배변 장애나 급격 한 다리 힘 저하가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 고 조언했다.
었다. 고령화 추세와 더불어 과 도한 스트레스, 열대야 등 환경 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전문의가 짚어준 불면증 체크 포인트 1. 나는 만성 불면증일까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거 나 너무 일찍 깨는 증상 반복 -낮 동안 피로감이나 집중력 저하 유발 -주 3회 이상, 3개월 넘게 증 상 이어지면 만성 불면증 2. 발생 원인은 뭘까 -카페인 섭취, 음주, 흡연 등 생활습관 -불규칙한 수면 시간이나 야
외 활동 증가 -소음, 조명, 실내온도 등의 환경적 요인 -통증, 소화불량, 호흡 등 신 체 질환 -스트레스, 우울감 같은 심리 적 요인 3. 치료 방법은 뭘까 -수면 환경 개선하고 규칙적 인 수면 습관 유지 -잘못된 인식과 습관 바로 잡는 인지행동치료 -필요에 따라 약물치료 병행 4. 예방법은 뭘까 -매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기 -잠들지 건에 심신을 이완하기 -취침 전 카페인, 음주 섭취 및 스마트폰, TV 시청 자제하기 -침대는 수면 공간으로만 활 용하기 -낮잠은 가능한 피하되 필요 하다면 짧게 자기 ▶도움말=최윤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과 교수
잠 못 이루는 현대인 78만 명 수면 습관 바로잡는 체크 포인트 [헬스 리포트] 불면증 현대인은 매일 수많은 건강 정보를 접하지만, 정작 우리 몸 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 객관적 으로 파악하긴 쉽지 않다. <헬 스 리포트>는 공신력 있는 보건 의료계의 최신 데이터를 활용 한다. 단순한 수치 나열을 넘어 변화하는 건강 지표가 우리의 일상과 미래에 던지는 메시지를 분석한다. 데이터라는 렌즈를 통해 더 정확하고 과학적인 건 강관리 방향을 제시해본다. 직장인 김모(46)씨는 최근 밤 마다 전쟁을 치르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열대야로 방 안 기온 이 오르자 자다 깨기를 반복하 더니 이제는 아예 자리에 눕기 만 하면 정신이 또렷해진다. 낮 동안 쏟아지는 졸음과 피로감
으로 업무 집중도가 떨어지고, 운전 중 아찔한 졸음운전 위기 를 겪은 뒤 결국 수면클리닉을 찾았다. 장마와 폭염, 열대야가 이어지는 여름철엔 밤잠을 이 루지 못해 고통을 호소하는 이 가 많다. 흔히 여름철 불면증을 ‘날씨 탓에 잠시 지나가는 증 상’으로 가볍게 넘기기 쉽지만, 수면 장애가 장기화될 경우 심 뇌혈관 질환이나 정신 질환으 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 가 요구된다. 불면증은 적절한 수면 환경이 조성됐음에도 불구하고 잠들기 어렵거나 자는 도중 자주 깨며, 너무 일찍 깨어나 다시 잠들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는 질환이 다. 수면은 단순한 휴식이 아닌
몸과 뇌의 회복 과정이다. 수면 상태에 들어가면 심뇌혈관의 부 담이 줄어들고 뇌 속에 쌓인 노 폐물이 배출되며 면역 기능이 강화된다. 그러나 여름철엔 체온 조절 을 담당하는 시상하부가 과부하 를 받으면서 수면 유도 호르몬 인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된다. 여기에 열대야로 인한 신체적 불편함이 더해지면서 수면의 질 이 급격히 저하되고 불면증으로 악화하기 쉽다.국내 불면증 환 자 수는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 원의 국민관심질병 통계에 따르 면, 불면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 자 수는 2021년 68만4560명에서 지난해 78만3618명 수준으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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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물건 놓치고 비틀거린다? ‘퇴행성 경추부 척수병증’일 가능성 척수 압박 지속해 신경 손상…진단 늦을수록 회복 어려워 나이가 들면 신체 곳곳에서 변화가 나타난다. 손놀림이 예 전 같지 않고 걸음도 느려진다.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거나 계단 에서 균형을 잃는 일도 흔해진 다. 대부분은 노화 탓으로 여기 지만, 치료 시기를 놓쳐선 안 되 는 질환이 숨어 있는 경우도 있 다. ‘퇴행성 경추부 척수병증’도 그중 하나다. 퇴행성 경추부 척수병증은 노 화로 목뼈와 디스크, 인대 등 이 변형되면서 척수를 지속적으 로 압박해 발생한다. 시간이 지 날수록 척추 디스크 수분이 감 소하면 탄력이 줄어들면서 경추 디스크와 관절 주변에 가시 모 양 뼈 돌기(골극)가 생길 수 있 다. 여기에 인대가 두꺼워지는 변화까지 더해지면 척추관이 좁 아지고, 척수가 압박되면서 신 경학적 증상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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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운동·배뇨 기능까지 영향 초기에는 목 통증이나 손 저 림으로 시작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다. 하지만 병이 진행 되면 손의 미세 운동 기능이 떨 어져 젓가락질이나 단추 채우 기, 글씨 쓰기처럼 일상적인 동 작도 어려워질 수 있다. 계단을 내려가거나 울퉁불퉁한 길을 걷 는 일이 힘들어질 정도로 균형 감각이 떨어지고 보행장애가 생 긴다. 하지 근력 저하와 강직, 심한 경우 배뇨·배변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정제훈 교수는 “증상을 방치하 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척수 손 상이 진행되는데, 한 번 손상된 척수는 기능 회복이 어려운 경 우가 많아 조기 진단이 무엇보 다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이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척
추 전문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빠르게 치료에 나 서야 한다”고 말했다. 신경 손상 전 조기 진단 이뤄 퇴행성 경추부 척수병증은 노화로 목뼈와 디스크, 인대 등이 변형되면서 척 져야 수를 지속적으로 압박하는 질환이다. [챗GPT 생성 이미지] 진단할 땐 신경학적 진찰과 MRI 검사를 시행한다. 이를 통 과 수술 방법을 결정한다. 수술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는 것 해 디스크와 인대, 관절의 신 후에는 사지 위약감과 보행장애 이 이롭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경 압박 정도, 척수신경 자체 손 등 증상 호전을 위한 재활치료 을 사용할 땐 화면을 눈높이에 상 여부를 확인한다. 중등도 이 를 병행해야 한다. 맞춰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틈 상의 퇴행성 경추부 척수병증이 퇴행성 경추부 척수병증은 노 틈이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목과 확인되면 수술적 감압 치료를 화에 따른 질병인 만큼 완전한 어깨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갑 고려한다. 예방은 어렵다. 평소 경추부에 자기 목을 젖히거나 비트는 등 척수 압박을 해소하는 근본적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외상이 과격한 동작은 피한다. 인 치료는 수 술이다. 척수 신경을 압박하 는 원인이 전 방인지 후방 부위인지에 따 라 접근 방향 취침 2시간 이상 전에 끝내면 수면 에 도움 밤에 운동하면 잠을 설친다는 이유로 취침 전 운동을 피하는 사람이 적지 않 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시간대 자체보 다 운동 강도와 종료 시점이 수면의 질 에 더 영향을 미친다고 이야기한다. 이대서울병원 신경과 조현진 교수는 취침 1시간 이내로 하는 고강도 운동은 수면 “여러 메타분석을 보면 고강도 운동이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출처: Gettyimagesbank] 라도 취침 2시간 이상 전에 끝내면 오 히려 수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 는 “회복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 다. 이어 “문제는 취침 1시간 이내로 분비가 지속하고 몸이 밤에도 쉽게 각 바짝 붙여서 하는 고강도 운동”이라며 성 상태를 유지해 잠들기 어려워질 수 “이 경우 잠드는 시간이 늦어지고 전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체 수면 시간도 줄어드는 경향이 나타 또 다음과 같은 수면 문제가 반복된 났다”고 설명했다. 반면 중·저강도 운 다면 전문의의 진료를 고려할 필요가 동은 시간대와 상관없이 비교적 안전 있다.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증 한 것으로 확인됐다. 상이 주 3회 이상, 3개월 이상 이어질 운동 강도는 ▶심박수 ▶운동 중 느 때 ▶충분히 잠을 자도 낮 동안 심한 끼는 힘듦 정도 ▶대화 가능 여부 등 피로, 졸림, 집중력 저하 등으로 일상 을 종합해 저·중·고로 구분된다. 저강 생활에 지장이 있을 때 ▶코골이가 심 도 운동은 최대심박수 50% 미만으로 하거나 자다가 숨이 멎는 느낌이 동반 대화하면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수 될 때 ▶규칙적인 운동과 수면위생을 준이다. 가벼운 산책, 스트레칭이 이 몇 주 이상 실천해도 개선이 없을 때 에 해당한다. 중강도 운동은 최대심박 등이다. 수 약 64~76% 수준으로, 대화는 가능 조 교수는 “여러 역학 연구를 보 하지만 노래하기는 힘든 정도다. 빠르 면 수면 질 저하가 심혈관질환, 당뇨 게 걷기, 가벼운 자전거 타기가 포함된 병, 비만, 정신건강 문제, 인지기능 저 다. 고강도 운동은 최대심박수 약 77% 하 등과 연관 있다고 보고된다”며 “잠 이상으로 대화가 힘든 상태다. 달리기, 을 자는 동안 성장호르몬 분비, 근육과 인터벌 트레이닝, 격렬한 구기 종목이 조직의 회복, 기억 공고화, 뇌 노폐물 여기에 속한다. 제거를 돕는 과정 등의 생리적 기능이 다만 충분한 회복 없는 훈련이 계속 이뤄지므로 건강을 위해선 충분한 수 되면 운동 강도와 별개로 불면, 수면 면 시간뿐만 아니라 수면의 질도 신경 질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조 교수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녁 운동이 숙면 방해할까?
강도·종료 시점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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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볼록 볼록’’ 두드러기, 이럴 땐 바로 병원 가세요 한 병변이 24시간 이상 지속할 때 등 진료 필요 두드러기는 피부가 모기에 물린 것처럼 볼록하게 부풀어 오르고 붉어지며 가려움 등이 나타나는 피부 질환이다. 피부 와 점막의 비만세포가 다양한 원인으로 활성화, 히스타민 같 은 염증 매개 물질을 분비하며 발생한다. 평생 5명 중 1명이 경험할 만큼 흔해 가볍게 여기 기 쉽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지속하면 수면은 물론 일상생 활과 업무·학업에도 영향을 줘 제때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필 요하다.
보통 두드러기는 팽진(피부 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나 타나는 기간에 따라 6주 이내 면 급성, 이를 초과해 지속하 면 만성으로 구분된다. 급성 두드러기는 감염·약물·음식 등 비교적 발생 원인이 명확하다. 반면 만성 두드러기는 뚜렷한 외부 유발 요인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일부에서는 자가 면역 기전이 관여한다. 또 스 트레스, 수면 부족, 음주, 온도 변화, 일부 소염진통제 등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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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알레르기면역내 과 김영찬 교수는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나면 피부를 시원 하게 유지하고 뜨거운 목욕, 음주, 격한 운동 등 상태를 악 화시키는 요인은 피해야 한다" 며 "증상이 넓게 번지거나 반 복돼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 는 경우, 한 병변이 24시간 이 상 지속한다면 진료를 받는 게 권장된다"고 했다. 특히 팽진 의 통증이 심하고 멍·색소침착 을 남기는 경우, 발열·관절통이 동반될 때 등에는 두드러기 혈 관염 등 다른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두드러기 진단에는 병력과 병변 양상 등이 활용된다. 급 성 두드러기일 경우 특별한 위 험 신호가 없다면 혈액검사나 알레르기 검사를 일률적으로 시행할 필요는 없다. 반면 만 성 자발성 두드러기는 필요에
두드러기는 팽진이 나타나는 기간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한다. [출처: Gettyimagesbank]
따라 백혈구 분획검사, 염증 지표 등 기본적인 검사를 제한 적으로 시행하며 갑상선 관련 검사나 총 IgE, 감염 관련 검 사 등은 병력과 임상 소견에 따라 선별적으로 하게 된다. 검사 결과 만성 두드러기로 확진되면 팽진, 가려움, 혈관부 종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 록 증상을 조절하는 데 치료의 초점을 맞춘다. 1차 치료는 2 세대 H1 항히스타민제로, 의료 진의 처방에 따라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게 중요하다. 표준 용량으로 증상이 조절되지 않
으면 의료진 판단에 따라 단계 적으로 양을 늘리게 된다. 전 신 스테로이드의 경우 심한 급 성 악화 시에만 단기간 제한적 으로 사용한다. 김 교수는 "만성 두드러기는 검사를 해도 특정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원인을 밝히지 못하더라도 증 상은 충분히 조절할 수 있다" 며 "증상 없는 상태를 목표로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단계적 으로 조정해 나가는 게 중요하 다"고 말했다.
폐암 막는 실내 공기질 관리법
"미세먼지 낀 날에도 환기 필수" 폐 건강 지키는 실내 공기 관리법 폐암은 국내 암 사망 원인 1 위로 꼽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그러나 예방법은 생각보다 어 렵지 않다. 담배를 피우지 않고, 조리할 때 후드를 켜며, 틈틈이 환기해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작은 습관이 폐암 위 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현대인은 하루 대부분 을 실내에서 보내는 만큼, 공기 질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는 환기 방법, 공기청정기 사용법 등을 둘러싼 잘못된 정 보가 여전히 많다는 점이다. 오 는 8월 1일 '세계 폐암의 날'을 맞아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김민지 교수의 도움말로 실내 공기 관리법에 대한 오해와 진 실을 짚어본다. 1. 실내 공기가 실외 공기보 다 깨끗하다?
실내 공기가 항상 깨끗한 것 은 아니다. 하루 중 대부분 의 시간을 보내는 실내에는 초 미세먼지(PM2.5), 질소산화 물(NO₂), 휘발성유기화합물 (VOCs), 라돈, 담배연기 등 다 양한 오염물질이 존재할 수 있 다. 특히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 는 연기, 이른바 조리흄은 초미 세먼지와 여러 유해물질을 다 량 발생시킨다. 여기에 장기간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폐 건강 이 악화할 수 있다는 연구도 보 고됐다. 실내 공기질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폐암뿐 아니라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 는 데도 중요하다. 2.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환기를 건너뛴다? 적절한 환기는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라고 해서 하루 종일 창문을 닫 아두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실 내에서는 조리나 청소, 흡연, 난 방기구 사용 등으로 미세먼지 와 각종 오염물질이 계속 발생 해 공기가 실외보다 더 나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루 에 여러 차례 짧게 환기해 실내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것이 중요 하다. 특히 조리할 때는 배기형 레인지후드를 작동시키고, 조 리가 끝난 뒤에는 10~20분 정도 환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공기청정기만 사용해도 충 분하다? 공기청정기는 실내 공기질 관 리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환기 를 대신할 수는 없다. HEPA 필 터가 장착된 공기청정기는 초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이지만,
폐암은 흡연 외에도 간접흡연, 라돈, 대기오염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 할 수 있다. [챗GPT 생성 이미지]
질소산화물이나 이산화탄소, 휘 발성유기화합물 같은 기체 형태 의 오염물질은 충분히 걸러내 지 못한다. 실내에서 발생한 오 염물질을 밖으로 내보내는 기능 도 없다. 공기청정기를 환기의 대체재가 아닌 보완제로 이해해 야 하는 이유다. 공기청정기를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조리나 흡 연 등 오염물질의 발생 원인부 터 줄이고, 환기로 오염된 공기 를 밖으로 내보낸 뒤 공기청정 기를 가동해야 한다. 실내 면적 에 맞는 용량의 제품을 고르고, 필터 교체와 청소 주기를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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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도 중요하다. 폐암은 여러 위험 요인이 복 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예방할 수는 없다. 하지만 생활 습관과 주변 환경을 개선하면 폐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예방과 함께 조기 발견도 중요하다. 김 민지 교수는 "우리나라에서는 폐암 발생 위험이 높은 흡연자 를 대상으로 저선량 흉부 CT를 이용한 국가 폐암검진을 시행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폐암 사망률을 낮출 수 있음이 입증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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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지칠수록
지방간 위험 ‘껑충’ 서울성모병원 허연 교수팀, 19~44세 7831명 분석 우울감이 길어지면 입맛과 잠, 활동량부터 달라진다. 실제 로 우울 증상이 있는 청년은 그 렇지 않은 또래보다 지방간 위 험이 약 2배 높다는 연구 결과 가 나왔다. 증상이 심할수록 위 험도 함께 커졌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허 연 교수, 의정부을지대병원 오 상훈 교수, 고려대 구로병원 남 가은 교수 연구팀은 2014~2022 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44세 성인 7831명을 분석했 다. 바이러스성 간염이 있거나 중등도 이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했다. 술 이나 간염 외에 우울 증상과 지 방간의 연결고리를 보다 분명히 살펴보기 위해서다. 우울 증상은 환자건강설문 (PHQ-9), 지방간은 간 수치와 체질량지수 등을 반영한 지방간 지수(HSI)로 평가했다. PHQ-9 점수가 10점 이상인 우울 증상군의 지방간 유병률 은 33.9%였다. 우울 증상이 없
는 군의 23.8%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았다. 나이와 성별은 물 론 소득·교육 수준, 결혼 여부, 흡연·음주·운동, 섭취 열량과 동 반 질환까지 보정한 뒤에도 우 울 증상군의 지방간 위험은 약 2배로 나타났다. 우울감이 깊을수록 차이도 벌 어졌다. 우울 증상이 거의 없 는 군과 비교해 PHQ-9 점수가 10~14점인 중등도군은 지방간 위험이 1.95배, 15점 이상인 중 증군은 2.41배 높았다. 특히 비 만이나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청 년에게서는 두 질환의 연관성이 더욱 강했다. 우울 증상이 곧바로 지방간을 만든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 만 둘을 연결하는 생물학적·생 활습관적 통로는 여러 가지다. 우울 상태가 지속되면 스트 레스 반응을 조절하는 체계가 흐트러져 코르티솔과 염증 물 질이 증가할 수 있다. 이는 인 슐린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고
간에 지방이 쌓이기 쉬운 환경 을 만든다. 산화스트레스 증가 도 간세포의 지방 축적에 영향 을 줄 수 있다. 우울 상태가 지속되면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는 체계가 흐트러져 코르 운동량 감소와 불규칙한 식 티솔과 염증 물질이 증가할 수 있다. [챗GPT 생성 이미지] 사, 고열량 음식 섭취 같은 생 활 변화도 한몫한다. 일부 항우 “우울 증상을 호소하는 청년에 울 증상이 지방간의 직접적인 울제로 인한 체중 증가나 대사 게는 정신건강 평가와 함께 체 원인임을 입증한 것은 아니다. 변화 역시 영향을 미칠 가능성 중, 혈당, 지질 수치, 간 건강을 연구팀은 향후 장기간 추적 연 이 있다. 다만 약을 임의로 줄 살피는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하 구를 통해 인과관계를 확인할 이거나 끊어서는 안 되며, 체중 다”고 말했다.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 변화가 크다면 담당 의사와 상 이번 연구는 특정 시점의 연 결과는 국제학술지 'Psychiatry 의해야 한다. 관성을 분석한 관찰연구로, 우 Research'에 게재됐다. 지방간은 통 증이나 뚜렷 한 증상이 없 어 젊다는 이 유로 지나치기 쉽다. 하지만 방치하면 간경 폐암은 ‘오래 담배를 피운 사람에게 결절의 크기와 모양, 고형 성분의 비 변·간암뿐 아 생기고, 발견되면 폐를 크게 잘라내야 율, 성장 속도를 정기적으로 관찰해 치 니라 당뇨병과 하는 병’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료 시점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변 심혈관질환 위 최근 폐암의 모습과 치료법은 이 같은 의 성격을 읽어야 한다는 의미다. 험까지 높일 통념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있다. 8월 1 수 있다. 일 세계 폐암의 날이다. 가톨릭대학교 3. 초기 폐암은 폐 적게 잘라도 치료 허연 교수는 서울성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영 가능 두 교수와 함께 알아두면 좋은 폐암의 과거 초기 폐암 수술의 기본은 암이 의외의 사실을 정리했다. 있는 폐엽 전체를 제거하는 폐엽절제술 이었다. 최근에는 크기가 작고 폐 바깥 1. 담배 피우지 않아도 생겨 쪽에 있으며 림프절 전이가 없는 일부 흡연은 폐암의 큰 위험요인이다. 그 초기 폐암에서 폐의 해부학적 구역만 러나 비흡연자라고 폐암에서 완전히 자 제거하는 구역절제술이 표준 치료의 하 유로운 것은 아니다. 특히 여성 폐암 나로 자리 잡고 있다. 선별된 환자에서 환자 중에는 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 경 는 폐 기능을 더 보존하면서도 폐엽절 우가 적지 않다. 간접흡연과 미세먼지, 제술에 뒤지지 않는 치료 성적을 기대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유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자 변이 등이 원인으로 거론된다. 다만 폐를 덜 잘라내는 수술이 더 완전틀니 비흡연자 폐암은 뚜렷한 증상 없이 간단한 것은 아니다. 구역마다 복잡하 건강검진에서 작은 결절로 우연히 발견 게 갈라지는 혈관과 기관지를 정확히 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모든 비흡연자 구분해야 해 오히려 높은 숙련도가 요 에게 저선량 CT 검진이 권고되는 것은 구된다. 아니다. 현재 검진 효과가 입증된 대상 부분틀니 은 장기간 흡연한 고위험군이다. 비흡 4. 진행성 폐암도 약물치료 뒤 수술 온타리오 정부에서 지원하는 연자는 가족력이나 유해물질 노출력 등 수술은 초기 폐암, 항암 치료는 진행 개인별 위험요인을 의료진과 상담해 검 성 폐암에만 시행한다는 구분도 흐려지 사 필요성을 판단해야 한다. 고 있다. 일부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은 모든 틀니에 문제를 해결해 드립니다 수술 전에 면역항암제와 항암제를 사용 2. 암 작다고 무조건 수술하지 않아 해 암의 크기와 활동성을 낮춘 뒤 수술 검진에서 간유리결절이 발견되면 ‘암 한다. 수술 후에는 유전자 검사 결과에 으로 변하기 전에 빨리 떼어내야 한다’ 따라 표적치료제나 면역항암제를 추가 Sheppard Ave. W. 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작은 간유리 해 재발 위험을 낮춘다. 결절 중에는 수년간 거의 자라지 않는 "종양의 특성과 폐 기능, 연령, 동반 병변도 있다. 특히 고령이거나 폐 기능 질환을 종합해 가장 적절한 치료 범위 전화문의 이 좋지 않은 환자는 수술의 이득과 부 와 시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담을 함께 따져야 한다. - 김영두 교수 -
담배 안 피워도, 암은 작아도 안심 금물
폐암의 의외의 사실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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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20호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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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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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 시기,
나이보다 ‘일상 불편’ 불편’ 살펴야 김태준 더원서울안과 원장의 조언 김태준 더원서울안과 원장의 조언 나이가 들면서 시야가 흐려지 고 빛이 번져 보여도 '아직 수 술할 나이는 아니다'라며 검사 를 미루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백내장 진단을 받으면 당장 수 술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한 다. 하지만 백내장 수술 시기는 나이나 시력 수치만으로 정하지 않는다. 수정체 혼탁 정도와 생 활 속 불편, 다른 안질환의 유 무를 종합해 판단한다. 백내장은 카메라 렌즈 역할을 하는 눈 속 수정체가 뿌옇게 변 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안경 도수가 자주 바뀌거나 밝은 곳 에서 눈부심이 심해질 수 있다. 밤에 자동차 불빛이 퍼져 보이 고, 색이 누렇게 느껴지거나 한 쪽 눈으로 볼 때 사물이 겹쳐 보이기도 한다. 병이 진행하면 먼 곳과 가까운 곳 모두 흐릿해
져 독서나 운전, 계단 이용 등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 김태준 더원서울안과 원장(사 진)은 “백내장이 있어도 안경을 조정한 뒤 생활에 큰 불편이 없 고, 다른 안질환을 검사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정기적 으로 경과를 관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백내장과 노안은 비슷한 시기
에 나타나 혼동하기 쉽다. 노안 은 수정체의 초점 조절 능력이 떨어져 가까운 글씨를 보기 어 려워지는 변화다. 반면 백내장 은 수정체 자체가 혼탁해져 거 리와 관계없이 시야가 흐려질 수 있다. 안경이나 돋보기를 바 꿔도 뿌연 느낌이 계속되거나 눈부심이 심해진다면 검사를 받 아보는 것이 좋다.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 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 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술 전 에는 눈의 길이와 각막 굴절 력, 난시 등을 측정해 인공수정 체 도수를 계산한다. 정확한 측 정을 위해 콘택트렌즈 착용 여 부와 과거 라식·라섹 수술 이력, 망막·녹내장 등 동반 질환을 의 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인공수정체는 특정 거리에 초 점을 맞추는 단초점 계열과 여 러 거리의 시야를 고려한 다초
점·연속초점 계열 등으로 나뉜 다.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렌즈 는 없다. 야간 운전이 잦은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 하는지, 독서 같은 근거리 작업 이 많은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 진다. 망막이나 시신경 상태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렌즈가 제 한되기도 한다. 수술 전에는 환자가 원하는 시야를 구체적으로 정하는 과정 이 필요하다. 운전 표지판을 보 는 먼 거리, 컴퓨터 모니터를 보는 중간 거리, 휴대전화나 책 을 보는 가까운 거리 가운데 어 떤 활동이 중요한지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수술 후에는 처방받은 안약을
정해진 기간 사용하고 눈을 비 비거나 충격을 주지 않도록 주 의해야 한다. 심한 통증이나 갑 작스러운 시력 저하, 심해지는 충혈이 나타나면 예정된 진료일 까지 기다리지 말고 의료기관에 문의해야 한다. 김 원장은 "백내장 수술은 나 이가 많다고 서두르거나 젊다고 미룰 일이 아니다"라며 "안경 을 써도 불편이 해결되지 않고 운전이나 업무, 독서 등 생활에 지장이 커졌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므로 정기검사를 통해 시 력 저하의 원인과 수정체 혼탁 의 진행 정도를 확인한 뒤 수술 시기와 렌즈를 결정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안압 정상인데 녹내장 안약 끊으면 안 되는 의외의 이유 3가지 녹내장 치료 녹내장 환자에게 안압 검사 표의 ‘정상’이라는 두 글자는 때 로 환자를 안심시키는 함정이 된다. 안약을 넣는 동안 수치가 안정되고 눈에도 별다른 이상 이 느껴지지 않으면 치료를 끝 내도 될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 다. 하지만 녹내장은 시신경이 더 손상되지 않도록 속도를 늦 추는 질환에 가깝다. 지금의 평 온한 상태가 곧 치료의 효과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멀쩡하게 느 껴지는 눈에 매일 안약을 넣어 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전 성모병원 안과 이지영 교수와 함께 세 가지 뜻밖의 이유를 알 아본다. 1. 정상 안압은 안약이 만든 결과 안약을 사용한 뒤 안압이 정 상으로 측정되면 치료가 필요
없어졌다고 오해하기 쉽다. 하 지만 이는 안약이 필요하지 않 다는 증거가 아니라 오히려 약 이 제대로 작용하고 있다는 의 미다. 혈압약을 복용해 혈압이 정상으로 유지된다고 약을 임 의로 끊을 수 없는 것과 같은 원리다. 안약을 중단하면 억제됐던 안압이 다시 높아질 수 있다. 점안을 자주 빠뜨리거나 횟수 를 임의로 줄이면 안압이 들쭉 날쭉해져 의료진이 약효를 정 확히 판단하기도 어려워진다. 효과가 충분한 약인데도 다른 약을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등 치료 방향에 혼선이 생길 수 있다. 2. 녹내장 환자는 정상 수치 보다 낮은 안압이 필요하기도 일반적으로 정상이라고 분류
되는 안압이 모든 사람의 시신 경에 안전한 것은 아니다. 녹내 장 치료에서는 단순한 정상 범 위가 아니라 시신경 손상을 늦 출 수 있는 ‘목표 안압’을 기준 으로 삼는다. 목표 안압은 시신 경의 손상 정도와 진행 속도, 연령, 가족력 등을 고려해 환자 마다 다르게 정한다. 특히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 아인에게는 안압이 정상 범위 인데도 시신경이 손상되는 ‘정 상안압 녹내장’이 흔하다. 안 압 수치만으로 치료 여부를 결 정할 수 없는 이유다. 검사 결 과가 정상이어도 해당 환자의 약한 시신경에는 여전히 부담 될 수 있어 안약으로 더 낮은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3. 불편하지 않은 것이 병 멈 췄다는 뜻 아냐
특히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에게는 안압이 정상 범위인데도 시신경 이 손상되는 ‘정상안압 녹내장’이 흔하다. [챗GPT 생성 이미지]
녹내장은 시야 가장자리부터 서서히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 양쪽 눈이 서로 부족한 시야를 보완하기 때문에 상당히 진행 될 때까지 환자 스스로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하기도 한다. 눈 이 아프거나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이 없더라도 시신경 손상 은 조용히 이어질 수 있다. 더욱이 한번 손상된 시신경 과 시야는 원래 상태로 되돌리 기 어렵다. 녹내장 치료의 목적 은 추가 손상을 늦춰 남아 있 는 시기능을 오래 보존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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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아무 증상이 없을 때 안 약을 꾸준히 넣어야 하는 역설 적인 이유다. 장기간 점안하면서 충혈이 나 이물감, 눈 주위 색소침착, 속눈썹 변화가 나타날 수는 있 다. 이때도 스스로 중단하기보 다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약의 종류나 점안 횟수를 조정 해 불편을 줄이는 방법이 있 다. 자주 잊는다면 양치질이나 취침처럼 매일 반복하는 행동 에 점안 시간을 연결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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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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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8일 (목요일) 제 13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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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안락함, 웅장하면서도 품격 더해진 럭셔리 전기 SUV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 전기차로서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유지하는데다, 달리기 성능 등 퍼포먼스는 그야말로 압권이다. 여기에 차별적인 인 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더해져 새 로운 사용자 경험도 쏠쏠하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선보인 '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680 SUV'는 하이엔드 소비자를 타 깃으로 삼는 최상위 럭셔리 전 기 SUV인 만큼 디자인에서부 터 안전 및 편의사양, 성능에 이르기까지 '삼박자'를 골고루 갖췄다는 말이 나온다. 마누팍투어 알파인 그레이 솔리드 컬러가 적용된 EQS 680 SUV는 "좋은 건 반드시 아름다 워야 한다"는 칼 마이바흐 철학 이 깃들여졌다는 게 벤츠 측의 설명이다. 웅장하면서도 품격이 더해진 스타일은 돋보인다.
프론트 뷰는 마이바흐 브랜 드의 패밀리룩 처리가 눈에 띈 다. 그릴은 마이바흐 고유의 수 직 크롬 스트라이프가 적용돼 입체적인 배열을 고집했다. 보 닛 상단에 솟아오른 삼각별 형 상은 플래그십 모델로서의 존재 감을 부각한다. 크롬 라인으로 덮힌 범퍼 하단의 공기 흡입구 레이어엔 마이바흐 로고 모티프 패턴을 엠보싱 처리해 은은함과 고급감을 연출한다. 크롬이 적용된 윈도우 라인 은 B필러에서 두텁게 처리돼 인상적이다. 디자인 포인트로서 밸런스를 무너뜨리진 않는다. 플러시 타입의 도어핸들은 감 각적이고, 사이드 스텝은 승하 차시 편의성을 높인다. 카리스 마를 더하는 22인치 단조 휠에 앞·뒤 275mm 사이즈의 굿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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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가 탑재된다. 편평비는 40시리즈로 세팅돼 달리기 성능 에 비중을 둬 설계된 모습이다. 트렁크 상단엔 리어 스포일 러가 적용돼 고속에서 주행 안 정성을 높인다. 입체적인 나선 형의 3D LED가 적용된 리어램 프는 야간에도 시각적 존재감을 자아낸다. 차체 하부의 스키드 플레이트와 디퓨처 라인에도 크 롬 요소를 과감하게 적용해 디 자인 밀도를 끌어 올린 점도 포 인트다. 실내는 공간감이 뛰어난데, 대시보드에 적용된 MBUX 하 이퍼스크린은 눈에 띈다. 운전석 계기판에서부터 중앙 인포테인 먼트, 동반석 디스플레이에 이르 기까지 3개의 스크린이 배치돼 첨단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시트 와 도어 트림, 콘솔, 천장에 이 르기까지 식물 성 가공 방식을 거친 나파 가죽 이 적용됐다. EQS SUV 는 4인승 모델 로, 2열까지 이 어지는 일체형 센터 콘솔이 적 용됐는데, 온· 냉장 컵홀더, 마이바흐 전용 샴페인 잔을 보 관할 수 있는 냉장고 공간도 마련됐다. 11.6 인치 풀 HD Call today to find your new Hyundai vehicle! 터치스크린과 7인치 MBUX We can assist you in English and Korean. 태블릿이 지원 돼 뒷좌석 탑승 영어 소통이 가능하신 분으로 자가 엔터테인 Sales에 먼트 기능을 편 일하실 분들을 하게 조작할 수 찾고 있습니다. 있다. 휠베이스 는 3210mm로 Hank Rhee csborlini 설계돼 2열 공 @torontohyundai.com (416) 505 505-9876 간 거주성도 뛰 어나다. 이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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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EQS 680 4MATIC SUV는 484kW 용량의 전기모 터가 적용돼 최고출력 684마력, 최대토크 97.4kgf.m의 강력한 파 워를 발휘한다. 차체 중량은 무 려 3020kg에 달하지만, 정지상 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도달 시간은 불과 4.4초 수준이다. 스마트키를 주머니에 소지한 채 마이바흐 EQS 680 4MATIC SUV에 근접하면, 웰컴 라이트 가 켜지면서 운전석 도어가 스 스로 열린다. 사이트 스텝을 밟 고 승차하는 경우, 머리가 수시 로 부딪히는 건 단점이다. 참고 로, EQS SUV의 전고는 다이내 믹함을 강조하는 디자인 트렌드 를 따라 1720mm로 낮게 세팅 됐다. 시동이 활성화되면, 마이바 흐 전용 웰컴 애니메이션과 딥 블루 전용 컬러 테마가 적용돼 고급감을 더한다. 시트 착좌감 은 단단하면서도 물렁물렁한 감 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데, 저속에서는 한없이 안락한 맛, 고속에서는 하드한 스타일로 차 량의 속도에 따라 시트 감각이 바뀐다. 가속 및 브레이크 페달 의 답력은 살짝 단단한 쪽이다. 고성능 모델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적절한 세팅이다. 액셀러레 이팅에서는 미끄러지는 듯한 느 낌을 받을 정도로 부드럽다. 차 체 반응도 민첩하다. EQS SUV는 전장이 5125mm에 5125 mm에 달하는 거대한 몸 집이면서도 최소 회전 반경은 5.5m에 불과하다. 중형이나 준준 형 세단과 유사한 수준인데, 주 차할 때나 복잡한 골목길에서 U 턴하는 등 좁은 시내 주행에선 편하다. 앞바퀴가 꺽이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뒷바퀴를 10°까 지 꺾어주는 리어 액슬 스티어 링 기술이 적용된 때문이다. 주행 중 속도를 살짝 높여도 실내는 정숙함을 유지한다. 차 음 유리 뿐 아니라 2열엔 밀폐 형 트렁크 분리막이 적용돼 모
터에서 발생하는 고주파음이나 노면 소음이 철저히 차단된다. 웬만한 전기차 중에서도 정숙한 주행감은 독보적이다. 저속에서 고속에 이르기까 지 마이바흐 EQS SUV의 승차 감은 한결 같이 안락한 맛을 유 지한다. 묵직하면서도 안정된, 편안한 감각이다. 마이바흐 차 량 만의 강점이기도 하다.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청정 패 키지, 탑승자 취향에 맞춰 향기 를 제공하는 에어밸런스 패키지 로 주행 시 차별화된 경험을 제 공한다. 4인승 모델로 뒷좌석엔 이그제큐티브 시트가 제공된다. 통풍, 마사지, 목, 어깨 온열 기 능과 43.5°의 리클라이닝이 가 능하다. 종아리 마사지 기능에 앞좌석을 움직여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도 있다. 주행 모드는 에너지 효율성 을 높여 주행 거리를 늘리는 에 코, 고속에 적합한 스포츠, 오프 로드, 인디비주얼 모드 등이 지 원된다. 여기에 컴포트 모드를 대채한 마이바흐 모드는 뒷좌석 승객에게 가해지는 진동이나 흔 들림을 최소로 줄인다. 가속 페 달 반응이나 노면 충격을 흡수 하는 등 변속·출력을 제어해 극 도로 정숙함을 유지한다. 최고 출력이 684마력에 달하는 고성 능 모델인 만큼, 굳이 스포츠 모드가 아니어도 운전자가 원하 는 출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 도 포인트다. 마이바흐 EQS 680 4MATIC SUV는 CATL이 공급하는 118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 리가 적용된다. 서울에서 논산을 오가는 실제 주행에서도, 한번 충전으로 470km 거리는 거뜬히 주행할 수 있는 정도다. 급속 충 전이 가능한 DC콤보(CCS) 방식 이어서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편리하게 전기 충전이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680 4MATIC SUV의 국내 판매 가 격은 2억3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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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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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업체 식사와 세금 불포함
1명 + 프리랜서
95% 이상
5% 미만
나이아가라 [1일]
천연미스트를 맞으며 온몸으로 느끼는 나이아가라의 천둥소리!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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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매일 출발
나이아가라+토론토 시내 [1박2일]
나이아가라 여행과 캐나다 대표도토론토의 관광명소를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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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 핵심 일정 포함 - 나이아가라 야경 관광, 아웃렛 쇼핑 - 토론토 다운타운 관광
아가와 단풍기차+증기유람선[2박 3일] 단풍3 단풍길 [3박 4일]
단풍2
북미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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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 (4인1실) C$ 1119 (3인1실) C$ 1159 (2인1실) 세금 포함 가격
18명
* 통계기간: 2011년 01월 ~ 2025년 12월 (여행사 이용 고객 기준)
아이스 와인 증정
여행일정 퀘벡, 몽트랑블랑, 몬트리올, 오타와, 천섬 사용호텔 몬트리올 & 올드퀘벡 다운타운 한복판에 위치한 초특급 호텔 몬 트 리 올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급) 또는 $175상당 ‘르네상스’ 호텔 (급) 식사 5회 포함 올 드 퀘 벡 ‘샤토 프롱트낙’ 호텔 (호텔조식포함) 사용차량 최신형 56인승 디럭스코치 버스 C$
식사 일체 불포함
* 점유율
세금 포함 가격
9회
퀘벡 2박3일 캐나다동부 4박5일 $165 상당 포함 $255 상당 포함
가이드
C$
퀘벡 [2박 3일] 샤토숙박
C$
단풍기간(9/13~10/19)에는 ‘캐나다동부+몽트랑블랑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
퀘벡+몽트랑블랑 [2박 3일]
식사 5회 포함
기타업체 식사와 세금 불포함
올드퀘벡 & 몬트리올 다운타운 초특급 호텔 사용!
‘룸조인 보장’- 혼자 여행해도 싱글비 걱정 NO! 여행일정 토론토시내 + 퀘벡2박3일 + 나이아가라 사용호텔 몬트리올 & 올드퀘벡 다운타운 한복판에 위치한 초특급 호텔과 토론토 고급 호텔 사용! 몬 트 리 올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급) 또는 ‘르네상스’ 호텔 (급) 올 드 퀘 벡 다운타운 초특급 ‘힐튼퀘벡’ 또는 ‘팔라스로얄’호텔(급) 토 론 토 ‘크라운 프라자’호텔(급) ‘파란’사용 모든호텔 (전 객실 무료 Wi-Fi 제공) 사용차량 최신형 56인승 디럭스코치 버스 버스 무료 WiFi-1호, 2호, 3호 차량 한정(퀘벡 3일구간) 100% 가이드 찬사를 받는 ‘파란’퀘벡 전문 가이드 팀 출발확정 출 10월 매주 월요일, 목요일 + 09(금),11(일) 11월 05(목),12(목),19(목),26(목) 발 12월 03(목),10(목),17(목),18(금),20(일),22(화),23(수),24(목),25(금),27(일),28(월),29(화),31(목) 일
5회
$165상당
다운타운 숙박으로 저녁시간 100% 활용!
단풍기간(9/14~10/20)에는 ‘퀘벡+몽트랑블랑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
단풍1 단풍
토론토에서 사용할 수 없는 차량을 ‘캐나다 한인 업계 중 최다 대형 버스 보유’라고 눈속임 광고를 하는 벤쿠버 업체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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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의 다운타운중에서도 번화가에 위치하여 충분한 자유관광을 하기에 최적. 규모와 각종 편의시설 또한 최고급
올드퀘벡 다운타운 초특급 호텔
기타업체 초특급 호텔
(*퀘벡시티 공식 가이드 라이센스를 보유한 유일한 업체입니다.) 사용차량 최신형 56인승 디럭스코치 버스! ‘파란’만의 서비스! 버스 무료 WiFi 제공
호텔의 위치 & 규모 & 수준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습니다!” 몬트리올 다운타운 초특급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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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호텔 올드퀘벡과 몬트리올 다운타운 초특급 호텔 2박 ‘룸조인 보장’- 혼자 여행해도 싱글비 걱정 NO! 가이드 찬사를 받는 ‘파란’퀘벡 전문 가이드 팀
여행일정 [퀘벡, 몽트랑블랑, 몬트리올, 오타와, 천섬] ‘파란’을 통해 ‘퀘벡’여행을 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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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여행객 10명 중 9명이
시장점유율 95%(지난 15년간 매년 90%이상)가 입증하는 퀘벡여행의 대명사 ‘파란퀘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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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캐나다동부 여행상품 시장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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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8일 (목요일)
CANADIAN KOREAN TIME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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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매주 화, 토
캐나다동부 핵심 단풍 일정과 함께 주요 도시들의 도시문화체험까지!
북미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몽트랑블랑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숨막히는 단풍 절경!
캐나다 단풍의 최고 절경을 특별한 방법으로 만끽하는 기차여행
유람선, 전망대, 곤돌라를 망라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단풍국 캐나다의 절경 감상
여행일정 오타와 + 몽트랑블랑 + 몬트리올 + 퀘벡 + 천섬 사용호텔 몬 트 리 올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급) 또는 ‘르네상스’ 호텔 (급) 올 드 퀘 벡 ‘힐튼퀘벡’ 또는 ‘팔라스로얄’ 호텔(급)
여행일정 아가와단풍기차 + 알곤퀸 + 무스코카 증기유람선 사용호텔 ▶ 완벽한 일정을 위해 준비한 ‘수세인트마리 2박’ ▶ ‘동일 호텔 연박’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일정 ▶ 해당 지역에서 가장 좋은 호텔 사용! 식사 7회 포함! 사용차량 최신형 56인승 디럭스코치 버스 C$ 1010 (4인1실) 1020 가이드 ‘파란’ 단풍여행 전문 가이드팀 C$ 1050 (3인1실) 100% C$ 출발확정 1080 (2인1실) 출발일 10월 10(토)
여행일정 「무스코카+알곤퀸1일」 + 「퀘벡 2박3일 BEST 몽트랑블랑 단풍 사용호텔 몬트리올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급) 또는 ‘르네상스’ 호텔 (급) $210상당 올드퀘벡 다운타운 초특급 ‘힐튼퀘벡’ 또는 ‘팔라스로얄’호텔(급) 식사 7회 포함 (호텔조식포함) 토 론 토 ‘크라운 프라자’호텔(급) C$ 1225 (4인1실) 사용차량 최신형 56인승 디럭스코치 버스 C$ 100% 1255 (3인1실) 가이드 ‘파란’ 단풍여행 전문 가이드팀 C$ 출발확정 1289 (2인1실) 1285
사용차량 최신형 56인승 디럭스코치 버스 가이드 ‘파란’ 단풍여행 전문 가이드팀
$165상당
식사 5회 포함 (호텔조식포함)
C$
899 (4인1실) C$ 929 (3인1실) C$ 959 (2인1실)
100% 출발확정
출발일 10월 09(금),10(토),12(월),13(화),16(금),20(화)
세금 포함 가격
*단풍상황에 따라 일반 일정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무스코카+알곤퀸 [1일]
단풍4
2007년 '파란' 개발 최상의 하루 단풍코스!
출발일 10월 09(금),12(월),15(목)
세금 포함 가격
기타업체 식사와 세금 불포함
뉴욕+쇼핑 [2박 4일]
맞은 미동부 주립공원 핑거레이크 [1박 2일] 단풍시즌을 주말을 이용한 알찬 1박 2일 여행
단풍5
세금 포함 가격
기타업체 식사와 세금 불포함
2011년 ‘파란’ 개발상품
알곤퀸 돌셋전망대, 무스코카 증기유람선에서 다양하게 즐기는 단풍
아름다움의 황금기에 여행하는 미동부 주립공원과 단풍 핫스팟!
블랙프라이데이 쇼핑과 맨하탄관광을 한 번에!
여행일정 알곤퀸 돌셋 전망대 + 헌츠빌 + 무스코카 증기유람선
여행일정 손가락 모양의 길다란 호수가 모여있는 ‘핑거레이크’ ▶ 세네카 호수 유람선을 타고 즐기는 핑거레이크 국립공원 방문 ▶ 아이비리그 대학 중 최고의 캠퍼스로 평가받고 있는 코넬대학 직접 방문 ▶ 뉴욕주 워터루 프리미엄 아웃렛에서의 쇼핑 U$ 사용차량 최신형 56인승 디럭스코치 버스 339 (4인1실) U$ 가이드 ‘파란’ 단풍여행 전문 가이드팀 359 (3인1실)
여행일정 쇼핑 10시간 + 맨하탄 핵심 관광지 관광 ▶ 우드버리 오픈시간에 딱 맞춘 이동으로 여유있는 쇼핑시간 ▶ 쇼핑 후 뉴욕 맨하탄 관광까지! 사용호텔 ‘메리어트’호텔(급) 또는 '돌체 바이 윈덤'(구 '쉐라톤')호텔(급) U$ ‘파란’ 이용 모든 호텔, 객실과 로비 Wi-Fi 제공 539 (4인1실) U$ 사용차량 최신형 56인승 디럭스코치 버스 559 (3인1실)
출발일 10월 17(토)
출발일 11월 26(목) 단 1회 출발 !
▶ 알곤퀸 주립공원 초입의 돌셋전망대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숨막히는 단풍절경 ▶ 무스코카 증기유람선에 승선하여 형형색색으로 물든 단풍을 호반에서 즐기기 ▶ 무스코카 지역의 중심마을 헌츠빌 ▶ 캐나다 대표 풍경화 화가 '그룹오브세븐'의 아웃도어 벽화 감상 가이드 ‘파란’ 단풍여행 전문 가이드팀
100% 출발확정
출발일 10월 09(금),10(토),12(월),15(목),17(토)
165
C$
세금 포함 가격
U$
379 (2인1실) 별도세금없음
미국을 여행하는 모든 상업용 차량은 USDOT 및 MC 라이센스를 반드시 보유해야 하며, 미보유 차량 이용 시 입국이 100% 불가능합니다
뉴욕+워싱턴 [3박 4일] BEST
뉴욕만4일 [3박 4일] BEST
2008년 05월 ‘파란’ 개발 인기상품 식사 7회 포함
욕 월스트릿(황소상), 브루클린 브릿지, 그라운드 제로, 워싱턴광장(소호), 명품 5번가, 락펠러 센터, 코리아타운,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타임스퀘어, 우드버리 아웃렛. 더 베슬 등 워싱턴 루레이동굴 관광, 국회의사당, 백악관, 링컨 기념관, 한국참전용사 기념비,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등 사용호텔 뉴 욕 지역 ‘메리어트’ 또는 ‘돌체 바이 윈덤(구 '쉐라톤')’호텔(급) 워싱턴 지역 ‘힐튼’호텔(급) ‘파란’사용 모든호텔 (전 객실 무료 Wi-Fi 제공) 뉴저지 지역 ‘메리어트’호텔(급) ‘룸조인 보장’- 혼자 여행해도 싱글비 걱정 NO! U$ 799 (4인1실) 사용차량 최신형 56인승 디럭스코치 버스 (버스 무료 WiFi - 1호 한정) U$
대한항공 한국 왕복 특가
C$
1760
세금 포함
~
출발일: 11월 ~12/9 토론토출발, 6개월권, 선착순 한정좌석, 소아할인가능, 마일리지 적립 가능,환불가능. 사전좌석지정가능
에어캐나다 한국 왕복 특가 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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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프리미엄 이코노미
~
출발일: 11월 ~12/7, 1/5 ~ 4월
C$
2461
세금 포함
항공권 구매시 한국에서 사용하는 유심 40불에 구매!
$40 데이터 무제한, 한국번호 제공
2008년 08월 ‘파란’ 개발 인기상품, 식사 7회 포함
브루클린 덤보,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타임스퀘어, 더 베슬 등 사용호텔 동일호텔 연박’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일정 '메리어트' 또는 '돌체 바이 윈덤(구 '쉐라톤')'호텔(급) ‘룸조인 보장’- 혼자 여행해도 싱글비 걱정 NO! ‘파란’사용 모든호텔 (전 객실 무료 Wi-Fi 제공)
사용차량 최신형 56인승 디럭스코치 버스 (버스 무료 WiFi - 1호 한정)
819 (3인1실) 839 (2인1실)
출발일: 27년, 1월 ~ 4월
‘파란’ 뉴욕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여행 U$ 719(3인1실) U$739(2인1실)
699(4인1실)
U$
별도 세금 없음
상품 2 뉴욕 버스텔 [3박4일] 버스+호텔+조식이 포함된 자유여행 U$ 659(4인1실) U$679(3인1실) U$699(2인1실) 별도 세금 없음
10월 09(금),15(목),22(목) 출발일 11월 12(목),26(목) 12월 17(목),19(토),21(월),22(화),23(수),24(목),25(금),27(일),28(월),29(화),30(수),31(목)
U$
별도 세금 없음
록키 [3박 4일] 캘거리 출발
항공권 별도
록키 [5박 6일] 밴쿠버 출발
항공권 별도
캘거리에서 시작되는 밴프&레이크루이스 여행 밴쿠버 시티투어 + '록키 마운틴' 관광 ▶ 밴프 다운타운 중심가에서 숙박! ▶ 미네완카 호수에서 아이스 버블 체험 ▶ 밴프 곤돌라를 타고 밴프 전경을 감상 ▶ 설산과 고요한 겨울 투잭호수 감상 ▶ 록키 절경을 볼수 있는 후두스 뷰포인트
▶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밴쿠버 투어! ▶ 동화 같은 밴프 시내에서 즐기는 자유시간 ▶ 캐스캐이드 가든에서 포토존 체험 ▶ 록키마운틴 초콜릿팩토리 방문 ▶ 알버타에서 여유로운 쇼핑까지!
~
토론토출발, 12개월권, 주중요금, 선착순 한정좌석, 소아할인가능, 환불불가, 마일리지 적립 가능
별도세금없음
538회(대형버스출발기준)에 이르는 출발경험과 100%의 시장점유율로 수준높은 상품운영! 여행일정 자유의 여신상, 월스트리트, 첼시마켓, 명품5번가, 센트럴파크, 상품 1 뉴욕만4일 [3박4일] BEST
지난 18년 동안(2008~2025년) 시장점유율 100%(대형버스 출발기준)가 입증하는 ‘파란’ 인기상품!
10월 09(금),15(목),22(목) 11월 12(목),26(목) 12월 17(목),19(토),21(월),22(화),23(수),24(목),25(금),27(일),28(월),29(화),30(수),31(목)
579 (2인1실)
‘파란여행’은 100% USDOT 및 MC 라이센스를 보유한 대형버스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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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제작 뉴욕 가이드북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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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C$ 1495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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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7일 C$ 1339
12월 11일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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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C$ 2195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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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4일 C$ 1509
01월 12일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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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보장
[7박8일]기준, 상시변동가, 2인1실기준 1인요금
출발일 10/13~4/27
865 (4인 1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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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10/1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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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CANADIAN KOREAN TIMES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제 1320호
CANADIAN KOREAN TIMES WEEKLY
뷰익, 엘렉트라 E7 (Electra E7)
세련된 스타일에 무려 1000km 주행하는 PHEV SUV
뷰익 ‘엘렉트라 E7’ 제너럴모터스(GM) 산하 뷰익(Buick) 브랜드가 30일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 하고, 한번 충전 및 주유로 1000km 이 상을 주행하는 중형 플러그인 하이브리 드(PHEV) SUV ‘엘렉트라 E7(Electra E7)’를 공개했다. 뷰익은 이날부터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매끄러운 실루엣이 돋 보이는 엘렉트라 E7은 뷰익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인 ‘조형미’가 강조돼 세련된 모습이다. 실내 1열 시트는 2열 시트를 연결시켜 주는 퀸 베드 모드가 적용된 편평한 모
뷰익, 엘렉트라 E7 (Electra E7)
www.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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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으로 변신하는 등 실용성이 돋보인다. 1.5L 가솔린 엔진과 165kW 구동 모터, 31.7kWh 배터리를 결합한 PHEV 파워 트레인을 탑재했다. 복합 기준 EV 모드로만 최대 126km 를 주행할 수 있다. 엔진을 병행 활용할 경우 서울과 부산을 추가 주유 없이 왕 복할 수 있는 1000km 이상의 합산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뷰익 엘렉트라 E7은 총 4개 트림으로 구성됐으며, 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별 모델에 따라 4300만 원대 부터 시작한다.
CANADIAN KOREAN TIMES
1320호 2026년 7월 10월30일 8일 (목요일) 제 1310호
CANADIAN KOREAN TIMES WEEKLY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올 해의 ‘MTV 비디오 뮤직 어워 드’(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MTV VMA)에서 대상 격 인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3관 왕에 올랐다. BTS는 27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 린 ‘MTV VMA’에서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으로 ‘ 올해의 노래’ 부문 트로피를 거 머쥐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인 ‘골든’, 마돈나와 사브리나 카 펜터의 ‘브링 유어 러브’, 엘라 랭글리의 ‘추징 텍사스’ 등과 경 쟁한 결과다. 1984년 시작한 ‘MTV VMA’ 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와 함께 미국의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올해의 노 래’ 부문은 대상 격으로, 아시 아 그룹이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블랙핑크 로 제가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 께 부른 ‘아파트(APT.)’로 K팝 아티스트 최초 수상한 바 있다. BTS의 ‘스윔’은 이날 ‘베스 트 K팝’ 부문에서도 수상작으 로 호명됐다. 이와 함께 아티스 트에게 주는 ‘베스트 그룹’ 상도 받으며 BTS는 3관왕에 올랐다. BTS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 까지 4년 연속 ‘베스트 그룹’ 부 문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올 해로 통산 다섯 번째 트로피를
방탄소년단(BTS)이 2026년 9월 1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하트라디 오 뮤직 페스티벌에서 공연하고 있다. [연합=로이터REUTERS/Mario Anzuoni
BTS, 'MTV VMA'서 대상 블핑 리사도 ‘베스트팝 베스트팝’’ 수상 추가하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 을 자체 경신했다. 이날 스케줄로 시상식에 불참 한 BTS는 소속사를 통해 “‘아 리랑’은 우리에게 새 시작 같은 앨범이기에 이번 수상이 뜻 깊 다”며 “앞으로도 일곱 명이 함
께 좋은 음악과 무대 보여드리 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BTS는 지난 2013년 데뷔한 후 ‘다이너마이트’ ‘버터’ ‘퍼미 션 투 댄스’ 등을 발표하며 글 로벌 톱 보이그룹에 등극했다.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멤버들
이 군에 입대하며 공백기를 가 진 후 올해 3월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을 발매했다. 이후 유력한 ‘그래미 어워즈’ 후보로 언급됐던 BTS는 주최 측이 올 해 새롭게 ‘베스트 아시안 팝 뮤 직 퍼포먼스’ 부문을 신설했다
연 예
27
고 밝히자, “음악이 지역이나 언 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 체로 들리고 사랑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보이콧 의사를 밝 힌 바 있다. BTS에게 트로피를 안겨준 ‘ 스윔’은 발매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4월 4일 자) 1위로 진입했다. 글로벌 오 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 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 벌’에서도 3월 20일부터 4월 13 일까지 25일 연속 정상을 지키 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이날 그룹 블랙핑크 멤 버 리사 역시 최정상 팝의 여 왕들을 제치고 MTV VMA 트 로피를 들어 올렸다. 리사는 일 본 톱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협업한 싱글 ‘드림’으로 ‘베스트 팝’ 부문을 수상했다. 아시아 솔 로 아티스트 사상 최초다. 올해 베스트 팝 부문에는 11개 부문 후보에 오른 테일러 스위프트, 9개 부문에 오른 사브리나 카 펜터, 8개 부문 후보인 아리아 나 그란데,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팝스타들이 모두 이름을 올 려 경합을 벌였다. 시상식에 참석한 리사는 태 국어로 인사한 뒤 “늦은 밤마 다 품었던 꿈들이 나를 오늘 이 자리까지 데려왔다”며 “릴 리즈(팬덤명)에게 감사하다. 여 러분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 혔다.
‘은중과 상연’ 상연’ 박지현 쾌거 韓여배우 첫 국제에미상 연기상 후보 배우 박지현이 한국 여배우 최초로 국제에미상 여자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국제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 미(International Academy of Television Arts & Sciences)는 23일(현지시간) 제54회 국제에 미상 후보를 발표했다. 박지현
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 연’으로 국제에미상 여자연기상 후보로 지명됐다. 박지현은 벨기에 드라마 ‘홀 리 쉿’(Holy Sh!t)의 모나 미 나 레온, 멕시코 ‘루카의 세 계’(Lucca's World)의 바르바 라 모리, 영국 ‘아이 파우트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천상연. 사진 넷플릭스
더 로’(I Fought the Law) 의 셰리든 스미스와 함께 후 보가 됐다. 지난해 9월 공개된 ‘은중과 상연’은 10대부터 40대까지 얽 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김고은 분)과 상연(박지현)의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조력사망’이라 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룬다. 한국 작품으로는 박은빈·설 경구 주연의 디즈니+ 시리즈 ‘ 하이퍼나이프’가 TV영화·미니 시리즈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 렸다. 이 작품은 스페인의 ‘더 아나 토미 오브 어 모먼트’, 브라질의 ‘옥시전 마스크 윌 낫 드롭 다 운 오토매티컬리’, 영국의 ‘프리 즈너 951’과 경쟁한다. 수상작은 11월 23일(현지시 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다. 국제에미상은 미국을 제외 한 나라의 우수 프로그램을 미
배우 박지현이 지난 7월 31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 레드카펫 및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1973년 설립됐다. 캐나다의 반프 TV 페스티벌,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TV 페스 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방송상으 로 불리며 방송계의 아카데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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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불리는 프라임타임 에미상 과는 구분된다. 2022년 KBS 2TV 드라마 ‘연 모’가 한국 드라마 가운데 처 음으로 국제에미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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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8일 (목요일) 제 13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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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영화제에서 한국영화론 ‘피에타’ 이후 14년 만에 본상을 수상한 영화 ‘가능한 사랑’은 전도연의 연기도 호평 받고 있다. [사진 넷플릭스] 오른쪽은 이창동 감독 [뉴시스]
절망적인 현실을 비춰온 이창 동 영화가 보름달 같은 희망을 품었다. 올해 제83회 베니스국 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 한 이창동 감독의 넷플릭스 오 리지널 영화 ‘가능한 사랑’이 21 일 서울 CGV용산에서 언론시 사로 국내 첫 공개됐다. 영화는 이 감독이 “10여 년 전 한 대기업의 대량해고와 파 업농성의 강제진압 사태에 받 은 충격”을 현대 사회의 적나 라한 계급 풍속도 속에 새겼다. 상영 후 주연 배우 설경구·조여 정·조인성과 함께한 기자회견 에서 이 감독은 “(베니스) 수 상은 결과일 뿐 이 영화가 처 음 관객과 만나는 자리에서 어 떻게 받아들여질까가 중요했다. 잘 반응해주셔서 기쁘다”고 짧
‘밀양 밀양’’도 ‘생일 생일’’도 뛰어넘다
전도연 온몸으로 택한 자유 게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과거 영화화하려다 내가 과연 그 이 야기를 정직하게 할 수 있는 자 격이 있나, 그에 확신이 없어 접었던 작품”이라면서 “어쩌면 저도 (극 중 예지처럼) 자본과 결혼한 사이인지 모른다. 창작 자의 운명이다. 그 속에서 남의 고통을 착취하지 않고 어떤 진 실, 정말로 사랑하려고 하는 마 음, 과연 그것이 가능한가, 라 는 질문을 던졌다”고 작품 취 지를 밝혔다. 전도연은 뉴욕 연 극 공연 일정으로 미국에서 화
상 참석했다. 해고노동자를 취재하는 다큐 멘터리 감독 예지(조여정)가 미 옥(전도연) 부부를 만나는 첫 장면이 자살한 옥쇄파업 노동 자의 장례식이다. 옛 동료를 조 문 간 호석(설경구) 역시 옥쇄 파업 때 전투경찰에 집단구타 당한 여파로 몸과 마음이 망가 진 처지다. 영화는 유령처럼 껍 데기만 남았던 그의 삶이 다시 차오르는 순간까지 나아간다. 미약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가 족의 사랑이 부각된다. 그 중심
에 아내 미옥이 있다. 열여섯에 만난 첫사랑 호석과 결혼한 미옥은 호석의 해고 후 마스크공장에서 일하며 가족을 건사한다. 우울증이 깊은 호석,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10살 난 아들 철(정섶)을 일상적 애 정으로 지켜낸다. 시한폭탄 같던 이들의 고통을 수면 위로 터뜨리는 계기가 예 지(조여정) 부부와의 만남이다. 부유한 남편 상우(조인성) 덕에 생계 걱정 없이 영화를 만드는 예지가 이들 부부를 상우의 고
급 바닷가 별장으로 초대한다. 상우의 별장에는 막대한 부를 일군 할아버지가 일제강점기 경 찰을 하던 시절 썼다는 호루라 기가 남아있다. 우정을 가장한 위화감 속에 미옥과 호석이 억 눌러온 고름이 터져나온다.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 영 화를 시작하는 십계명의 마지 막 계명은 이 감독이 거장 크시 슈토프 키에슬로프스키의 연작 ‘십계’ 시리즈에서 영감 받은 문 구다. 처음엔 예지의 수백만 원 명품가방, 남편을 우러르는 미 옥을 두고 하는 말 같지만, 이 야기가 전개될수록 미옥과 호석 의 삶을 작품 소재로 탐하는 예 지와, 물려받은 부로 더 큰 부 를 갈취해온 상우에게로 향하 는 문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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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마술사 이 은결(44)은 ‘온리 원’이라는 말 을 좋아합니다. 실력 뿐만 아니 라, 마술을 대하는 태도가 여느 마술사들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예를 들어 그는 언젠가부터 자 신을 ‘일루셔니스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요. 올해 ‘30주년 기념’ 전국 투 어에 한창인 이은결을 만나 봤 습니다. 일류 마술사의 공연은 바로 코앞에서 봐도 놀라움의 연속 입니다. 대체 마술이란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이은결이 생각 하는 ‘마술의 본질’이 궁금했습 니다. “아마 전 세계 마술사의 90% 는 자신을 신비로운 능력의 소 유자로 포장하고 싶어 할걸요( 웃음). 그런데 저는 완전히 그 반대편이에요. 제 공연의 비밀 은 마력이나 초능력 같은 게 아 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 어요. 저는 공연이 끝나면, 제 마술이 어떤 기술과 아이디어, 어떤 연출로 이뤄진 건지 다 까 서 보여드려도 상관없을 것 같 아요. 마술은 초능력으로 하는 게 아니에요.” “마술은 초자연적인 능력이 아니다” 전통적으로 마술계에서 트릭 의 정체는 무엇보다 소중한 비 밀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정말 놀라운 주장이 아닐 수 없습니 다. 하지만 그 부분에 있어 이은 결의 입장은 단호합니다. “아무리 꼭꼭 감춘다고 해도 요즘 같은 시대에 과연 비밀이 있을까요? 저는 마술을 보는 분 들이 단순한 트릭이 아니라, 마 술을 하나의 연출적 완성도로 평가해 주시면 좋겠어요. 스티 븐 스필버그가 영화에 사용된 특수 촬영 기법들을 다큐멘터리 로 공개한다고 해서 영화의 감 동이 줄어들지는 않잖아요. 오 히려 관객이 ‘아, 이렇게까지 치 밀하게 연구하고 노력했구나’ 하고 느껴 주시면 정말 큰 칭찬 일 것 같아요.” 그의 30주년은 데뷔 30년째가 아니라 ‘마술을 배우기 시작한 지 30년’입니다. 중학교 3학년이 던 1996년, 이은결의 아버지는 어느 날 신문에서 마술 학원 광 고를 보았습니다. ‘마술을 배우 면 대인관계 개선에도 큰 도움 이 된다’는 광고 문구를 본 아버 지는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 학 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아들을 떠올렸고, 그날로 이은
마술사 이은결
서사와 여운으로 독자적인 마술 세계를 구축한 독보적인 마술사 이은결. 사진 COMPANY EG 제공
“나의가장강력한 주문은‘될때까지’” 결을 학원에 등록시켰습니다. 교육 과정은 두 달 만에 끝났 지만, 이은결은 매일 학교를 마 치면 학원으로 갔습니다. 돈은 받지 않아도 좋으니 뭐라도 하 게 해 달라고 졸라 무급 알바가 되었던 거죠. 밥도 학원에서 먹 고, 온종일 마술 생각만 하면서 무대에 선 자신의 모습을 상상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비디 오테이프를 통해 접한 데이비드 커퍼필드가 그의 우상이 되었는 데, 사실 사람들 앞에 서겠다는 꿈의 시작은 좀 더 거슬러 올라 가야 합니다. 나만 엄마가 있는 것을 보여 주고 싶지 않았다 “어렸을 때 어머니가 평택 미 군 부대 앞의 보육원에서 일하 셨는데, 아침에 저를 데리고 가 서 저녁때 같이 집으로 돌아오 곤 했어요. 매일 있었으니까 저 도 거기서 산 셈이죠. 저는 항상 거기서 만난 아이들을 웃겨 주 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때 꿈은 코미디언이었죠.” 매일 저녁 집으로 돌아갈 때 면 이은결은 먼저 빠져나와 정 문 밖에서 어머니를 기다리곤 했습니다. 엄마가 없는 다른 아 이들이 이은결 혼자 엄마와 함 께 집에 가는 걸 보면 슬퍼할 것 같아서였죠. 그 시절부터 서 사와 의미를 중시하는 그의 스 타일이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미군 기지 앞이다 보니 미 군 아저씨들을 주변에서 수시로 볼 수 있었어요. 그때 의자에 앉
아 있으면 힘센 아저씨들이 ‘비 행기를 태워 준다’면서 여럿이 의자째로 저를 들고 달리곤 했 던 기억이 있어요. 기분요? 마 냥 좋았죠.” 그의 공연에서 가장 인상적인 작품 중 하나인 ‘플로팅 인 더 스페이스’는 바로 이 어린 시절 의 추억에서 착안한 것입니다. 무대에서 그의 공연을 보신 분 은 아시겠지만, 이 ‘플로팅 인 더 스페이스’는 그날 관객 중에 서 6~7세의 어린이 한 명을 선 발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선정된 어린이는 평생 자신 이 우주를 날았던 기억을 간직 하게 됩니다. “참가할 어린이를 찾을 때, 정 말 관상을 잘 봐야 해요(웃음). 씩씩하게 손을 들어도 막상 무 대에 올라오면 얼어붙어서 우 는 아이들이 있거든요. 용감하 고 호기심 많은 어린이를 찾아 야 하는데, 많이 하다 보니 어린 이 옆에 있는 부모님의 얼굴을 함께 보면 성공률이 더 높아지 더라고요.” 이은결의 기준은 ‘어린이와 함 께 동심으로 즐기고 있는 표정 이 역력한 분들’입니다. 부모에 게서 ‘우리 아이를 올려 보내야 지’ 하는 욕심이 느껴지면 어쩐 지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하네 요. 사실 그의 마술 세계에서 ‘동 심’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 는 단어입니다. “2019년에 제가 올렸던 공연 의 제목이 ‘디 일루전(The Illusion)’이었거든요. 그때 부제가 ‘
순수로의 회귀’였어요. 가끔 객 석을 보면, 공연을 즐기기보다 ‘ 오늘 내가 네 트릭의 진실을 밝 혀내고 말겠다!’라는 자세로 눈 을 치뜨고 계신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이 공연을 보다가 결 국 환하게 웃으며 손뼉을 치시 면 보람을 느끼죠. 제 공연을 보 시는 분들이 그렇게 마음속 상 상력을 해방하는 계기를 맞으셨 으면 좋겠어요.” 일류 마술사를 만드는 건 혹 독한 고민과 연습 하지만 이런 기술들을 익히고 다양한 마술을 고안해 내는 과 정은 동심과는 거리가 먼, 혹독 한 노력과 고민의 결과였습니 다. 그는 스승이 누구냐는 질문 에 ‘세상 모든 것이 스승이었다’ 고 말합니다. 어느 한 곳에서 배 운 것이 아니라, 유명한 마술사 들의 영상을 보면서 분석하고 독학으로 단서를 찾아다니며, 각종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 지한 뒤에도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늘에 이 르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자 기만의 노력과 고민’을 강조하 는 스타일 때문에 한때 그는 ‘나 는 좋은 스승은 될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재능 있는 친구들을 제자로 받은 적이 있는데, 저는 그 친 구들이 자기만의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했고, 계속해서 ‘더 노력하고, 더 고민하라’고 독려 했어요. 그런데 원하는 대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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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물이 나오지 않자 실망하고 중간에 마술을 포기한 친구들이 있거든요. 그게 저 때문인 것 같 아서 후회를 많이 했죠.” 그래서 언젠가부터 유망주들 을 만나도 스승과 제자의 관계 를 맺기보다는 약간 거리를 두 고 조언자로 남는 쪽을 선택했 다고 합니다. 그런 그에게 만약 아들이 마술을 한다고 하면 어 떻게 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하고 싶다면 시켜야죠. 그런 데 제가 했던 것처럼 하라고 하 면, 아마 걔도 안 할 거예요( 웃음).” 계속해서 끝없는 연습과 아무 도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도전 이야기를 듣다 보니, 과연 이 사 람이 어려워서 포기한 일은 어 떤 것이 있었을지 궁금해졌습니 다. 그리고 그 답은 정말 놀라 웠습니다. “없어요. 지금까지 ‘혹시 이런 걸 무대에서 구현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던 것들 중에 끝내 실패한 건 하나도 없어요. 앞으 로도 없을 거예요. 왜냐하면 저 는 ‘될 때까지’ 하거든요. 하다가 안 되면 잠시 두고 다른 일을 하 거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마 련될 때까지 기다릴 수는 있어 도 결국은 다 해냈어요. ‘될 때 까지’ 하면 다 돼요.” 문득 ‘그릿 (Grit)’으로 유명한 앤절라 더크 워스의 ‘재능에 노력을 곱해야 기술이 되고, 기술에 다시 노력 을 곱해야 업적이 된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이은결에게 ‘정말 초능력이 있다면 어떤 초능력을 갖고 싶 은가’를 물었을 때 그는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라고 했습 니다. “만약 그런 능력이 있으 면, 그걸로 세계를 정복하고, 그 래도 취미로는 마술을 하고 있 을 것 같네요(웃음).” 그런데 그와 이야기를 나눠 보니 사실 그는 이미 초능력을 갖고 있더군요. 바로 ‘부단한 노 력’이라는 이름의 초능력이었습 니다. 이 능력을 더 많은 사람이 ‘동심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용 하는 모습이 고마울 뿐입니다. SBS TV에선 25일 저녁 ‘THE 이은결 - 추석 특집 매직 콘서 트’라는 이름으로 지난 6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그 의 30주년 기념 공연 하이라이 트를 방송합니다. 하지만 솔직 히 그의 마술을 제대로 경험하 기에 TV 화면은 부족할 수밖에 없죠. 부디 더 많은 분들이 그가 만들어내는 '현장의 공기'를 느 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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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실미도’자막23년만에수정,
“북파공작원, 사형수·무기수 아니다”
지난 2017년 8월 23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벽제 군 제7지구 봉안소에서 열린 고 실미도 공작원 합동 봉안식에서 유가족이 공작원들의 단체사진을 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연 합뉴스] 오른쪽은 영화 '실미도' 포스터
한국 영화 최초로 ‘천만 관객’ 을 동원한 영화 ‘실미도’(2003) 도입부 자막이 23년 만에 수정 됐다. 실미도 부대 북파공작원 을 사형수나 무기수 등 특수 범 죄자 출신으로 묘사한 영화 설 정을 바로잡는 취지다. 23일 배급사 CJ ENM에 따 르면 영화 ‘실미도’ 도입부 자
막은 “영화에서 부대 공작원을 특수범죄자, 사형수, 무기수로 묘사한 것은 역사적 사실과 다 르며,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 위원회 등 조사 결과 실미도 부대 공작원은 대부분 일반 민 간인이었다” 등의 내용으로 바 뀌었다. 기존 자막에서도 “영 화 속 훈련병들의 출신 성분이
나 상황 설정이 과거 혹은 현재 의 다른 북파공작부대나 북파 공작원과는 무관함”이라고 밝 히고 있지만, 영화 설정 오류 를 보다 분명하게 밝히는 취지 로 풀이된다. 자막 교체는 국방부와 ‘실미 도 희생자 유족회’의 요청에 따 른 조처로, 이달 4일부터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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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됐다. 영화가 공개된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OTT) 중 티 빙과 웨이브, 왓챠는 새 자막 을 적용했지만, 넷플릭스는 아 직 이전 자막을 쓰고 있다. CJ ENM 관계자는 “각 플랫폼별 로 교체하는 주기에 차이가 있 어서 순차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이번 조치가 실미 도 부대 공작원이 사형수·무기 수가 아닌 일반 민간인 출신이 었다는 사실이 국민들에게 정확 히 전달되고, 희생자 및 유가족 의 명예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화 ‘실미도’는 1968년 1월 북한 무장 공비의 서울 침투 사 건에 대응해 그해 4월 중앙정보 부와 공군 주도로 창설된 실존 부대를 소재로 하는 이야기다. 31명의 청년이 실미도에 갇혀 3 년 4개월에 걸쳐 혹독한 훈련을 받던 중 7명이 사망하고, 남은 24명은 탈출해 서울에서 군경 과 교전을 벌였다. 20명은 교전 중 사망하고 4명은 사형 선고를 받았다. 공군은 사형 집행 사실 을 유족에 알리지 않은 채 시신 을 암매장했다. 동명 소설이 원 작인 영화로 1108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천만 시대 를 열었다.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 회는 2006년 실미도 사건의 인 권침해 사실에 대한 사과 표명 과 유해발굴 등을 권고했고, 국 방부는 2024년 10월 실미도 공 작원 유해발굴 개토제에서 장관 명의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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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다니엘총 등급 전체관람가 상영시간 104분 개봉 3월4일 2025년 연간 박스오피스 1위 를 기록한 ‘주토피아 2’에 이어 털 날리게 짜릿한 귀여움으로 흥행 바톤을 이어갈 디즈니·픽 사 신작 ‘호퍼스’가 개봉을 앞두 고 있습니다. 사람의 의식을 동 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 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 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 을 펼치는 픽사의 상상력이 가 득한 애니멀 어드벤처죠. 디즈니·픽사 특유의 상상력과 유쾌함, 그리고 사랑스러운 캐 릭터의 매력으로 전 세계 극장 가를 사로잡을 전망인데요. 미 국의 박스오피스 분석 매체 ‘박 스오피스 프로(Boxofficepro. com)’는 ‘호퍼스’가 개봉 첫 주 주말 북미에서 4000만~5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둘 것으 로 내다봤죠. 국내 724만 관객 을 동원한 ‘엘리멘탈’의 북미 오 프닝 흥행 수익(2960만 달러) 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자 ‘코코’ (5080만 달러) 이후 디즈니·픽사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가운데 가 장 높은 오프닝에 해당하는 예 상치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아요. ‘호퍼스’의 첫 번째 기대 포 인트는 TV 시리즈 ‘위 베어 베 어스’로 전 세계 평단과 시청 자들의 호평을 받은 다니엘 총 감독의 야심작이라는 점이에요. 다니엘 총 감독은 인간 세상에 서 살아가는 곰 3형제의 좌충 우돌 이야기를 담은 ‘위 베어 베어스’를 통해 영국 아카데미 (BAFTA) 어린이상과 안시 국 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최우수
동물로봇이 로봇이되어떠나는 특별한 동물세계여행
TV 시리즈상을 수상하며 탄 탄한 연출력을 입증했죠. 다니 엘 총 감독은 ‘위 베어 베어스’ 에서 보여준 동물 캐릭터에 대 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영 화 ‘호퍼스’를 통해 한층 확장 된 세계관과 더욱 깊어진 메시 지를 선보입니다. 특유의 따뜻 한 유머와 감성을 더해 완성한 세대·문화를 초월한 공감의 이 야기는 웃음 속에 삶의 의미와 관계의 소중함을 섬세하게 녹 여내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 을 예정이에요. 또 다른 기대 포인트는 ‘호퍼 스’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의 흥행 계보를 잇는다는 점이 죠. ‘벅스 라이프’ ‘니모를 찾아 서’ ‘라따뚜이’ ‘도리를 찾아서’ 등 그간 동물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디즈니·픽사 작품들은 탁월한 완성도와 뛰어난 대중적
재미를 모두 갖추며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호 퍼스’ 역시 동물들의 세계로 잠 입한 인간 소녀 ‘메이블’의 이야 기를 다루는 만큼 개성 넘치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대거 출연하는데요. 특히 인간이 직
이블’의 목소리를 연기했고, ‘인 사이드 아웃 2’와 ‘이프: 상상의 친구’에 출연한 배우 바비 모니 한과 ‘탑건: 매버릭’으로 국내 에서 인기를 모은 배우이자 ‘매 드맨’으로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TV드라마 부문 남우주
특유의 따뜻한 유머와 감성을 더해 완성한 세대·문화를 초월한 공감의 이야기는 웃음 속에 삶의 의미와 관계의 소중함을 섬세하게 녹여내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 관객 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에요. 접 동물 세계로 들어간다는 차 별화된 설정을 통해 기존 디즈 니·픽사 작품들과는 또 다른 재 미와 신선한 상상력을 더하죠. 신예 배우 파이퍼 커다가 ‘메
연상을 수상한 배우 존 햄, 여 기에 아카데미 시상식 3회 수 상에 빛나는 레전드 배우이자 최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출연을 예고한 메릴 스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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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소리 연기를 멋지게 해냈 습니다. 스페셜 카메오 더빙 캐스트도 공개해 시선을 모아요. 그 정체 는 바로 ‘부캐 장인’으로 요즘 가장 뜨거운 활약을 펼치고 있 는 개그우먼 이수지죠. 그는 이 번 작품에서 ‘곤충 여왕’과 ‘곤 충 왕자’로 1인 2역 더빙에 참 여해 또 한 번의 활약을 예고합 니다. ‘위대한 동물 의회’의 구 성원인 ‘곤충 여왕’은 엄격하면 서도 모두의 존경을 받는 캐릭 터지만, 그의 아들인 ‘곤충 왕 자’는 고집 세고 권력을 좋아하 는 캐릭터로 극명한 대비를 이 루죠. 이수지는 상반된 성격을 지닌 두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 보일 예정이에요. 디즈니·픽사판 ‘아바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아바타’ 시 리즈와의 특별한 연결고리도 이 목을 집중시켜요. ‘아바타’ 시리 즈에서 인간 ‘제이크 설리’의 의 식을 나비족의 몸으로 이동시켜 그 세계의 공기와 땅, 생명의 감각을 직접 체험하게 했다면, ‘호퍼스’는 ‘호핑’이라는 신종 기 술을 통해 인간의 몸을 벗어나 동물의 시선으로 세계를 살아보 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되어 숲과 연못을 누비는 메이 블의 여정은 디즈니·픽사만이 구현할 수 있는 기발하고 생동 감 넘치는 상상력으로 확장되며 관객들을 단숨에 새로운 세계로 끌어들일 거예요. ‘호퍼스’는 인간의 의식을 동 물 로봇에 이동시켜 동물로서 그들과 소통하고 세상을 경험하 게 하는 특별한 세계를 모험하 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로봇 비버로 변신한 ‘메이블’이 진짜 비버들과 특별한 우정을 쌓아갈 수 있을지 극장에서 직접 확인 해 보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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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공룡세상된다고? 우주 수호대 출동합니다 우주 수호대: 하하하 행성의 대모험
우주 수호대: 하하하 행성의 대모험
감독 펑리우 등급 전체관람가 상영시간 94분 개봉 3월13일 2018년 첫 방영 이후 세계적 으로 가족 관객들의 뜨거운 사 랑을 받은 TV 애니메이션 ‘우 주 수호대’의 첫 극장판이 한국 영화 관람객을 찾아왔습니다. 3
월 13일부터 국내 개봉을 통해 가족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우 주 수호대: 하하하 행성의 대모 험’이 바로 그것이죠. 이번 극장 판 ‘우주 수호대: 하하하 행성 의 대모험’은 악당 레이지맨 박 사와 공룡몬들의 공격으로 혼 자 남겨진 ‘스톰’이 우주 수호 대 대장으로 성장하면서, 공룡 몬 군단의 위협에 빠진 지구를 지키기 위해 모험을 펼치는 이 야기를 그린 매직 파워 어드벤 처 애니메이션이에요.
세계 4대 국제 애니메이션 페 스티벌로 꼽히는 안시국제애니 메이션영화제 공식 초청 상영 작인 ‘리나의 농장’, 미국 이외 지역에서 제작 및 최초 방영된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애니메 이션 프로그램에 수여하는 인 터내셔널 에미 키즈 어워즈 등 해외 유수 시상식에서 후보로 지목받은 ‘애니매니멀즈’, 귀여 운 고양이 슈퍼 히어로 영화 ‘ 슈퍼 야옹’ 등 영유아 애니메이 션 전문 배급사인 메타 미디어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죠. 글로벌 TV 애니메이션 ‘우주 수호대’의 첫 극장판인 ‘우주 수 호대: 하하하 행성의 대모험’은 10년 전 악당 레이지맨 박사와 공룡몬의 공격으로 블루 타이 거 마을이 사라지는 대사건을 배경으로 해요. 이로 인해 고 향 마을은 물론 우주 수호대 수 장인 아빠 ‘썬더’까지 잃게 된 ‘ 스톰’이 아빠의 뒤를 잇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바탕으로 시 작됩니다. 10년 동안 슬픔을 딛고 부지 런히 몸과 마음을 다해 애쓰며 우주 수호대의 대장으로 성장 한 스톰은 레인보우·메테오·플 래시 등 우주 수호대원들은 물 론 그들의 든든한 조력자 라일 리까지 합세해서 또 다시 사악 한 음모를 꾸미는 레이지맨 박
사에 의해 위험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나서게 되죠. 그 과정에서 썬더와 타이거 마을 의 행방에 관한 단서를 발견하 는 등 탄탄하게 전개되는 스토 리는 쉽게 영화에 몰입하게 해 줘요.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 된 2종의 포스터는 스톰을 중심 으로 한 우주 수호대가 공룡몬 들의 공격에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출동하는 모습을 담고 있 어 호기심을 자아냅니다. 특히 특별 포스터의 경우 스톰부터 플래시·레인보우·메테오까지 우 주 수호대 전원과 그들의 든든 한 조력자 라일리까지 지구를 지키는 대원들 완전체가 공룡 몬에 맞서는 다이내믹한 장면 을 전격 공개했죠. 김현정 기자
써니강의 인공지능 칼럼
《AI가 직원인 회사》 - 5편 AI 직원이 실수하면 누가 책임질까?
써니 강 Sonny Khang 647.637.1231 AI 직원들이 아무리 똑똑하 고 부지런해도, 사람과 마찬가 지로 실수를 합니다. 고객에게 잘못된 정보를 보내거나, 계약 서에 있어서는 안 될 조항을 넣거나, 회계 데이터를 잘못 계산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 습니다. 이럴 때 가장 먼저 떠 오르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 그럼 누가 책임지나?" AI는 책임을 질 수 없다 간단하지만 중요한 사실부 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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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법적으로도, 도의적으로도 책임을 질 수 있는 존재가 아 닙니다. AI가 잘못된 계약서 를 만들었다고 해서 AI를 '해 고'하는 것으로 문제가 끝나 지 않습니다. 고객과의 신뢰, 법적 분쟁, 금전적 손해는 결 국 그 AI를 도입하고 사용한 사람과 회사가 떠안게 됩니다. 이 점이 사람 직원과 근본 적으로 다른 부분입니다. 사람 직원의 실수는 개인의 책임과 회사의 책임이 함께 얽히지만, AI의 실수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의 책임으로 귀결됩니다. Human-in-the-loop, 사람 이 최종 승인하는 구조 이런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는 개 념이 있습니다. 바로 '휴먼 인 더 루프(Human-in-theloop)', 즉 중요한 의사결정에 는 반드시 사람이 최종 확인
하고 승인하는 절차를 넣는 방식입니다. 가상의 이 캐나다 회사를 예로 들면 이렇습니다. ● AI가 고객에게 보낼 답 변 초안을 작성하지만, 금액이 나 계약 조건이 포함된 내용 은 사람이 확인한 뒤에만 발 송됩니다. ● Finance Agent가 지출 내역을 정리하지만, 일정 금 액 이상의 지출은 사람의 승 인 없이는 실행되지 않습니다. ● 고객과의 분쟁처럼 민감 한 사안은 AI가 먼저 응대안 을 준비하되, 최종 답변은 반 드시 사람이 검토합니다. 이렇게 '자동으로 실행되는 업무'와 '사람의 승인이 필요 한 업무'를 미리 구분해두면, AI가 아무리 많은 일을 처리 하더라도 회사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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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맡기고, 어디서부 터 멈출 것인가 여기서 미래의 경영자에게 필요한 능력이 하나 드러납 니다. AI에게 일을 맡기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정 말 어려운 것은, AI에게 어 디까지 권한을 주고 어디서부 터는 반드시 사람이 멈춰 세 워야 하는지를 판단하는 일 입니다. 너무 많은 것을 사람이 일 일이 확인하면 AI를 쓰는 의 미가 줄어들고, 반대로 너무 많은 것을 AI에게 맡기면 작 은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커집니다. 이 균형을 찾는 것이 앞으로 경영의 핵 심 과제 중 하나가 될 것입 니다. 작은 사업체에서도 마찬 가지 토론토에서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시면서 AI를 고객 응 대나 마케팅에 활용하고 계신 분이라면, 이 원칙을 꼭 기억 하시길 권합니다. AI가 만든 초안을 그대로 발송하기보다, 특히 가격이나 환불, 계약 조 건처럼 민감한 내용이 들어간 답변은 반드시 한 번 더 사람 이 확인한 뒤 내보내는 습관 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몇 초의 확인이 나중의 큰 분쟁 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AI 직원에게 일을 맡긴다고 해서 인간의 책임까지 사라지 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AI 를 많이 쓸수록, 어디에 사람 의 확인 절차를 남겨둘 것인 지에 대한 고민은 더 중요해 집니다. 다음 편에서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이, AI 직원들끼리 회 의를 하는 모습을 들여다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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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다쳤는데 연금 감봉까지” 업무상 재해 연방 공무원 연금 개혁 촉구 산재 조기퇴직 연방공무원 연금 불이익 해소 청원 국회 제출 산재 조기퇴직에 따른 연금 감액·승진 기회 상실 문제 제기 주정부 산재보상과 형평성 위한 연금 납입 인정제도 마련 촉구 업무 중 부상을 입거나 정신 적 상해를 입어 조기 퇴직을 선 택할 수밖에 없었던 캐나다 연 방 공무원들이 연금 산정 제도 의 불공정성을 지적하며 법 개 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업무상 재해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연금 불이익까지 감수해야 하는 현행 제도가 근 로자에게 이중의 부담을 안겨준 다는 이유다. 39세에 조기 퇴직한 전직 교 정공무원의 호소... 연금 불이익 구조적 문제 제기 캐나다 교정청(Correctional Service Canada)에서 15년간 교정공무원으로 근무했던 파멜 라 마르샹 씨는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인한 정신적 상해를 입 고 39세의 나이에 의가사 제대
형태의 의학적 퇴직을 해야 했 다. 현장 직무 공무원의 경우 25 년의 근무 기간을 채워야 감액 없이 정년 연금을 받을 수 있으 나, 마르샹 씨는 업무상 재해로 인해 정년까지 근무할 기회 자 체를 박탈당했다. 마르샹 씨는 직무 수행 중 발 생한 부상이나 상해로 장애를 입은 근로자가 일을 할 수 없 게 된 것도 모자라, 향후 누적될 수 있었던 연금 수급권까지 영 구적으로 잃게 되는 현행 제도 는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퀘벡주의 경우 동일하게 업무 상 재해를 입더라도 주정부 소 속 공무원과 연방정부 소속 공 무원 간 연금 권리 보호 수준에 명확한 격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의회 청원 운동 확산... 주정 부 산재 보상 체계와 형평성 확 보 요구 마르샹 씨는 업무상 장해가 인정된 연방 공무원에 대해 불 이익 없는 즉각적인 연금 지급, 중증 및 장기 장해 발생 시 연 금 기여금 지속 납입 처리, 연 방 연금 규정과 각 주정부의 산 재보상위원회(WCB) 체계 간의 통합성 강화를 골자로 하는 서 명 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청원은 현재까지 1,140 명 이상의 찬성 서명을 모았 으며, 오는 10월 7일 신민주당 (NDP) 소속 돈 데이비스(Don Davies) 연방 하원의원에 의 해 국회에 공식 제출될 예정 이다. 데이비스 의원은 시민들 의 목소리를 의회에 전달하고 업무상 재해를 입은 장애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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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들이 느끼는 연금 산정 방 식의 불평등을 공론화하기 위 해 이번 청원 소개를 맡았다 고 밝혔다. 공공 부문 산재 보상과 연금 제도의 연계성 강화 방안 논의 필요 업무상 재해로 인한 조기 퇴 직자들의 연금 불이익 문제는 공공 부문 고용주로서 연방정부 가 다듬어야 할 제도적 허점을 보여준다. 고위험 직군이나 현 장직 공무원이 직무 수행 과정 에서 신체적·정신적 상해를 입 었을 때, 이를 보호하는 공적 안
전망이 연금 제도로까지 매끄럽 게 연결되지 못하는 현상은 노 동 현장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연방 당국은 각 주정부의 산 재 보상 체계와 연방 공무원 연 금법 간의 교차 지점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 업무상 재 해 판정을 받은 근로자에 대해 무조건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 식을 넘어, 재활 불가능한 장 해 수준에 따라 연금 납입 기간 을 유연하게 인정해 주거나 가 산 기간을 부여하는 등 합리적 인 제도 개선안을 다각도로 검 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감소세 보이던 '토론토 자동차 절도' 다시 증가" 올해만 5,500건 육박 지난 2년간 감소세를 나타내 던 토론토 지역의 자동차 절도 범죄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주민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 다. 경찰 당국에 제출된 피해 신 고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늘 어난 가운데, 차량 파손과 상실 로 인한 주민들의 일상적·경제 적 차질도 가중되는 모습이다.
활용해 위치 파악에 나섰다. 경 찰은 추적 시작 약 1시간 반 만 에 넬슨(Nelson)과 핀치 애비뉴 (Finch Avenue) 인근에서 도난 당한 차량을 발견해 견인 조치 했다. 그러나 회수된 차량은 외 관 긁힘은 물론 내부 배선과 블 랙캠 선이 잘려 나가는 등 심각 하게 파손되어 있었다.
새벽 시간대 스카보로 주택 가서 차량 도난... 앱 추적 끝 에 회수 토론토 스카보로 (Scarborough)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최근 새벽 5시경 스마트폰으로 들어온 차 량 문 열림 알림을 확인했다. 앱을 통해 원격으로 문을 잠그 고 주차장으로 내려갔으나, 차 량은 이미 현장에서 사라진 상 태였다. 즉시 911에 신고한 그는 현 장에 출동한 경찰관과 함께 모 바일 차량 추적 애플리케이션을
토론토 자동차 절도 전년 대 비 6.3% 증가... 주 전체 흐름 과 대조 토론토 경찰국(TPS) 데이터 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큰 폭 의 감소세를 보였던 자동차 절 도 사건이 올해 들어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올해 현재 까지 경찰에 접수된 자동차 절 도 신고 건수는 총 5,500건에 육 박하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과 비교해 6.3%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상승세는 온타리오주 내 다른 지역에서 자동차 절도 범죄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
는 흐름과 대조를 이룬다. 광역 토론토(GTA) 중심부를 겨냥한 범죄 조직이나 차량 절도범들의 표적 범행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차량 파손으로 일상·생계 차 질, 보험 처리 중이나 불편 지속 피해를 입은 이 주민은 현재 보험사에 손해 배상 청구를 접 수하고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 러나 차량 손상으로 인해 생계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 등 기본 적인 일상생활에 심각한 차질을 겪고 있다. 그는 해당 차량을 매주 1~2 회 주배달 업무 등 비즈니스 용 도로 사용해 왔을 뿐만 아니라, 치과 위생사인 아내의 출퇴근 을 돕고 지역 노인들을 위한 무 료 이동 봉사 서비스에도 활용 해 왔다. 모랄레호 씨는 차량이 사실상 폐차 수준으로 훼손되어 일상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당국의 실질적인 범죄 예방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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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호소했다. 첨단 범죄 양상에 맞춘 치안 대응과 피해 예방 체계 고도화 필요 자동차 절도 범죄의 재활성 화는 단순히 개별 재산의 손실 을 넘어 주민들의 이동권과 생 계 기반을 직접적으로 위협한 다. 추적 기술을 활용해 차량을 신속히 회수하더라도, 내부 장 치 훼손과 파손으로 인한 경제 적 손실 및 가처분 소득 감소 는 고스란히 피해자 개인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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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된다. 사후 수색이나 적발을 넘어 스마트키 신호 차단, 주차장 보 안 강화 등 예방적 안전망을 정 비하고, 차량 절도에 연루된 유 통 경로를 차단하는 종합적인 수사 역량이 요구된다. 이와 함 께 지자체와 경찰은 지역별 범 죄 발생 데이터를 바탕으로 야 간 순찰을 강화하고 시니어 등 취약계층 피해자를 위한 일상 회복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해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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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지연·경영난겹친 캐나다 농가 농민들 "심리적 불안 커진다" 캐나다 농업 현장이 기록적 인 수확 지연과 고비용 구조의 이중고를 겪으며 농민들의 정신 건강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 고 있다. 이상 기후로 인한 가을 철 폭우와 습한 날씨가 이어지 며 수확 작업이 예년보다 한참 뒤처진 데다, 경유 가격 상승과 수확물 건조 비용까지 증가하면 서 현장의 재정적· 심리적 압박 이 최고조에 달했다.
확 진행률인 82%의 절반 수준 에 그치는 수치다. 가을철 늦은 비로 수확 시작이 늦어진 데다 아침 이슬이 짙게 내려앉으면서 작업 가능 시간이 줄어들었고, 수확한 곡물의 수분을 제거하 기 위한 건조 비용도 늘어났다. 여기에 경유 가격 인상과 농자 재 가격 상승, 밭에 방치된 곡물 의 품질 저하가 맞물리며 농가 의 재정난을 깊게 만들고 있다.
예년 절반 수준에 그친 수확 진행률... 습한 날씨와 비용 부 담 가중 새스커툰(Saskatoon)에서 동 남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서 스캐처원주 노코미스(Nokomis) 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한 농부 는 예년보다 3주나 늦게 수확 작 업을 시작했다. 70세까지 농업에 종사하겠다는 당초 계획과 달리, 최근의 가혹한 현장 상황은 그 의 은퇴 시기 고민을 앞당기고 있다. 서스캐처원주 정부의 최신 농 작물 보고서에 따르면 주 전체 의 수확 진행률은 41%에 불과하 다. 이는 최근 5년간의 평균 수
일반인의 2배 달하는 농민 자 살률... 심리적 지원 체계 가동 상황이 악화되면서 농민 들의 정신적 고통을 완화하 기 위한 지원 체계도 가동 중 이다. 캐나다 농촌·농업건강센 터(Canadian Centre for Rural and Agricultural Health)는 농 민과 축산농가를 위한 정신건 강 지원 기관 목록을 담은 자 석을 제작해 주 전역에 배포하 고 있다. 농부의 아내는 남편에게 이 자석에 적힌 상담 번호를 여러 차례 전달하며 주변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유했다. 실제로 관 련 상담 기관에는 도움을 요청
하는 농민들의 전화가 지속적으 로 접수되고 있다. 농민 지원 단체인 '새스크액 매터스(SaskAgMatters)'의 알 리시아 와인하이머 대표는 최 근 몇 달간 농업 스트레스 상담 선(Farm Stress Line) 이용 건 수와 전문 상담 신청이 지속적 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니토바 콩·대두 재배자 협회 (Manitoba Pulse and Soybean Growers)의 자료에 따르면 캐 나다 농민의 자살률은 일반 대 중보다 2배 높다. 전문 상담 제공과 보수적 농 촌 문화의 변화 움직임 새스캐처원주에서 운영되는 농업 스트레스 상담선(1-800667-4442)은 24시간 상시 운영되 며, 단순한 하소연부터 위기 상 담까지 제공한다. 새스크액매터 스는 농민과 그 가족, 농장 근로 자들에게 최대 6시간의 무료 심 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농업계 내부에서는 그동안 정 신건강 문제를 밖으로 꺼내기 꺼려하는 분위기가 강했으나, 최근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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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전문가 그룹 역시 농업 배경을 가진 상 담사나 농업 전문 교육을 이수 한 치료사들을 배치해 농민들과 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집중 하고 있다. 기후 변화·고비용 구조 대응 을 위한 정책적 안전망의 재정 비 필요성 농업은 산업은 한 분야가 아 니라 국가 식량 안보의 핵심 기 반이지만, 개별 농가가 감당해 야 할 기후 위험과 시장 변동성 은 점차 개인의 한계치를 넘어 서고 있다. 이번 수확 지연 사태
는 기후 변화가 농가의 재무 건 전성뿐만 아니라 생산자의 생존 권과 심리적 건강까지 직접적으 로 위협할 수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사후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 는 것 이상으로, 수확기 기상 악 화 시 건조 비용 지원이나 한시 적 유류세 감면 등 재정적 충격 을 완화할 수 있는 농가 대책 이 연계되어야 한다. 농민들의 재무적 건실함과 심리적 안정이 확보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다 는 점을 정부와 지자체는 인지 해야 한다.
임차인 전력 차단한 집주인 경찰 체포 "필수 서비스 차단은 중대 위법"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서 리(Surrey)에서 세입자와 갈등 을 겪던 집주인이 전기를 차단 하는 등 갈등이 격화된 끝에 경 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 다. 이번 사건은 사회관계망서 비스(SNS)를 통해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급속히 확산 했으며, 임대인과 임차인 간 분 쟁 과정에서 전력이나 난방 같 은 필수 서비스를 차단하는 행 위의 법적·재정적 후폭풍에 대 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력 차단에서 시작된 갈등... 경찰 체포와 민사 분쟁의 경계 사건은 두 자녀를 둔 한 한 부모 세입자가 전력 공급 재개 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 다. 집주인과 세입자 간의 언쟁 과 대립 상황이 담긴 영상들이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에 공개되 며 폭성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결국 현장에 출동한 서리 경찰 (Surrey Police Service)에 의해 집주인이 체포됐다. 현재 해당 집주인에 대한 형 www.cktimes.net
사 기소 혐의는 최종 승인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 당국은 이번 사안이 본질적으로 임대인과 임 차인 사이의 지속적인 민사 분 쟁 성격을 띠고 있다고 설명했 다. 다만 형사 처벌 여부와 별 개로, 임대인이 임의로 필수 서 비스를 차단하는 행위는 주법상 엄격히 금지되어 있어 집주인 측에 중대한 재정적 책임을 물 을 수 있는 사안이다. BC주 주택임대차법상의 필 수 서비스... 집주인 임의 차단 불가능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주택 임대차법(Residential Tenancy Act)은 전기를 비롯해 난방, 온 수 및 냉수, 고층 건물의 엘리 베이터 등을 세입자의 주거에 필요한 '필수 서비스(Essential Services)'로 규정하고 있다. 해 당 법률에 따라 집주인은 임대 료 체납 등 분쟁이 발생하더라 도 이러한 필수 서비스를 임의 로 중단하거나 제한할 수 없다. 케이블 TV, 주차장, 창고 이
용 등 비필수 항목의 경우 30일 전 서면 통지와 함께 임대료 감 액 절차를 거쳐 제공을 중단할 수 있으나, 전력과 같은 필수 요 소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력구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없다. 법원 과 중재 기관은 필수 서비스 차 단을 단순한 의견 대립이 아닌 주거권에 대한 중대한 침해 행 위로 간주한다. 과거 판례로 본 재정적 후폭 풍,수만 달러 상당 배상금 부과 필수 서비스를 불법적으로 차 단한 BC주 집주인들에게 수천~ 수만 달러의 배상·벌금이 부과 되고 있다. 나나이모에서는 중 병 세입자의 난방·전기를 끊고 자물쇠를 교체한 집주인에게 1 만7,600달러가 부과됐다. 임대료 문제를 해결하려다 오히려 큰 재정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세입자의 법적 대응 절차... 손 해배상 및 긴급 중재 신청 필수 서비스 중단 피해를 본 세입자는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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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도 RTB의 분쟁 해결 절차 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세 입자는 서비스의 즉각적인 복구 명령, 서비스가 중단된 기간에 대한 임대료 감면, 그리고 차단 으로 인해 발생한 손실에 대한 금전적 보상을 함께 청구할 수 있다. 분쟁 조정 신청 수수료는 100달러이며, 소득 조건에 따라 수수료 면제 신청도 가능하다. 전력이나 난방 중단처럼 주 거 환경에 즉각적인 위험을 초 래하는 사안은 법상 '긴급 수리 (Emergency Repair)' 항목으로 분류되어 일반 청문 절차보다 빠르게 처리된다. 세입자가 권 리를 보호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단계적 대응이 권장된다.
·문제 발생 직후 집주인에게 서면으로 즉시 통지하고 기록을 보관한다. ·날짜와 시간이 표시된 사 진, 영상, 관련 대화 내역 등 증 거 자료를 수집한다. ·임대료를 임의로 지불 유예 하거나 체납하지 않고 정당한 납부를 유지한다. ·RTB에 긴급 분쟁 조정 신 청서를 접수한다. ·전력 차단으로 인한 음식물 부패, 숙박비 등 추가 발생 비 용의 영수증을 증빙 자료로 확 보한다. 사적 자력구제의 위험성과 제 도적 해결의 필요성 서리 지역 집주인 체포 사건 은 임대차 분쟁에서 자력구제가 형사처벌과 재정적 손실로 이어 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임대인 과 임차인은 LTB·RTDRS 등 공식 분쟁조정 절차를 이용해야 하며, 당국도 신속한 분쟁 해결 과 법적 절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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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억 5천만 건 운전면허 정보유출" 피해 조회 창구 개설, 즉시 확인 불가·피싱 주의 당부 북미 전역에서 1억 5,300만 건 에 달하는 운전면허증 정보가 다크웹에 유출·판매되었다는 주 장이 제기된 가운데, 신원 확인 플랫폼 기업 IDScan.net이 피해 여부 확인을 위한 문의 창구를 공식 개설했다. 그러나 즉시 유 출 여부를 조회할 수 있는 시스 템이 아닌 데다 조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어서 이용자들의 불안 과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시스템 오류를 넘어 다수 기업과 기관 이 수집한 개인 신분증 데이터 의 관리 책임 문제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보안 전문가들은 유 출 여부 통보를 기다리는 동안 이용자들이 취해야 할 현실적인 예방 조치와 관련 공식 웹사이 트 링크, 주요 대응 수칙을 제시 하고 있다. 공식 문의 양식 개설에도 즉 시 확인 불가능… 조사 완료까 지 대기 필요 IDScan.net은 공식 웹사이 트(https://idscan.net) 내 연락
처 페이지를 개편하여 이번 보 안 사고와 관련된 개인 문의 접 수 양식을 새로 도입했다. 개 인정보 유출이 우려되는 이용 자가 인적 사항과 문의 내용을 제출하면, 회사 측이 내부 기록 을 검토한 뒤 후속 안내를 제 공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기존 의 유출 확인 사이트처럼 운전 면허 번호를 입력해 즉시 결과 를 확인하는 조회 포털은 마련 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영향을 받았을 가 능성이 있는 이용자들에게 무 료 신용 모니터링 및 신원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용 콜센터(1-833-516-2980) 도 운영 중이지만, 현 단계에서 는 웹사이트 양식을 통한 접수 만 안내될 뿐 즉각적인 유출 여 부 확인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 다. 문의 접수 후 답변까지 걸리 는 소요 시간 역시 명확히 제시 되지 않아 조사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계… 피싱 사기 및 2차 정보 유 출 위험 보안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을 악용한 2차 사이버 범죄 가능성 에 대해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 다. 특히 온라인상에서 운전면 허 번호만으로 유출 여부를 확 인해 준다고 홍보하는 비공식 웹사이트를 절대 이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대형 유출 사고 직후 피해 확인을 빌미로 개인 정보를 추가 수집하는 가짜 조 회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는 경 우가 많다.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운전면허증 정보가 유출되었으니 확인을 위해 링크 를 클릭하라'는 방식의 피싱 공 격이 유포될 가능성이 높다. 이 용자들은 출처가 불확실한 통지 메시지의 링크나 전화번호로 직 접 연락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해당 기관의 정식 안내 채널만 을 이용해야 한다.
검증되지 않은 조회 포털 경
신분증 제시업체에 대한 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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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및 개인 차원의 선제적 보 호 조치 공식 통보를 기다리는 동안 이용자가 직접 취할 수 있는 조 치도 안내됐다. 과거 신분증을 스캔하거나 복사본을 제출했던 마트, 금융기관, 교육기관, 배송 업체 등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 자에게 직접 문의하는 방식이 다. 자신이 제출한 신분증 데이 터가 남아있는지, 해당 업체가 IDScan.net 서비스를 직접 또는 제3자를 통해 이용했는지 여부 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현행 개인정보 보호법상 개인정 보 처리를 위탁했더라도 수집 주체인 해당 기업의 관리 책임 은 면제되지 않는다. 아울러 피해가 확정되지 않
았더라도 예방 차원의 재정 보 호 조치를 진행하는 것이 안전 하다. 에퀴팩스 캐나다(Equifax Canada)와 트랜스유니온 캐나 다(TransUnion Canada)에 신 용보고서를 요청해 본인 명의 의 비정상적인 계좌나 신용조회 기록이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 할 경우 신용 모니터링이나 사 기 경보(Fraud Alert)를 설정하 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은행과 신용카드사에 신분증 정보 유출 가능성을 알리고 의심스러운 거 래나 신규 계좌 개설 여부를 지 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될 경우 비밀번호 변경과 다중인증 설정 등 온라인 계정 보안 조치도 병 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캐나다가을철 '난방전환기에어컨·히트펌프'동절기관리점검유의 가을철 난방 시스템 전환기 외부에 노출된 냉방 장치 관리법 안내 밀폐형 커버 사용 시 습기 차며 부식 유발... 통풍성 자재 및 부분 보호 권장 보일러·가스 난방기 조기 가동 점검... 안전사고 예방과 장비 수명 연장 강조 여름철 가동을 마친 에어컨 과 히트펌프 등 냉난방 장치에 대한 가을철 정기 관리가 겨울 철 장비 손상을 막고 수명을 연 장하는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 다. 전문가들은 난방 전환기를 맞아 장비를 무작정 방치하기 보다 올바른 관리 기법을 적용 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캐나다 난방 유통 전문 기 업 울슬리 캐나다(Wolseley Canada)의 공조 부문 매니저 는 난방 시즌으로 전환하는 초 가을 시점이 냉방 장비의 상태 를 확인하고 겨울을 대비하기 에 적절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계절이 바뀔 때 기본적인 관리 를 이행해 두면 내년 여름철 재 가동 시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예방할 수 있다.
실외기 덮개 사용 시 주의사 항… 통풍 확보가 핵심 겨울철 눈과 얼음으로부터 외부 콘덴서(Condenser) 실외 기를 보호하기 위해 커버를 씌 울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방수 포나 비닐 등으로 실외기를 완 전히 밀폐할 경우 내부 습기가 배출되지 못해 오히려 부품 부 식이나 곰팡이 번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덮개를 사용할 경우 통풍이 가능한 전용 커버를 선 택해야 한다. 방수포 대신 상단 에 합판을 올리고 무게를 두어 상부 낙하물만 차단하거나, 주 기적으로 주변 낙엽과 나뭇가 지를 치워주는 방식이 바람직 하다. 반면 사계절 작동하는 히 ③ ④
트펌프의 경우 공기 흐름이 필 수적이므로 전체를 덮는 커버 사용을 피하고 주변 제설 작업 에 집중해야 한다. 공기 필터 교체와 사전 난방 점검… 안전 관리 철저 난방 가동 전 공기 청정 필터 교체도 필수적이다. 먼지가 쌓 인 필터는 공기 흐름을 막아 난 방 효율을 떨어뜨리고 장비에 과부하를 준다. 필터는 일반적 으로 2~3개월마다 교체하는 것 이 권장되며, 반려동물을 키우 는 가구는 교체 주기를 단축하 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첫 추위가 찾아 오기 전에 난방기를 미리 켜보 고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가스 난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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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경우 일산화탄소 누출이나 가스 누출 등 안전 위험이 존재 하므로 이상 소음이나 냄새가 발생하면 즉시 가동을 중단하 고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기사 를 통해 점검받아야 한다. 자가 정비 한계 인식과 전문 유지보수 체계의 필요성 주택 관리 과정에서 낙엽 제 거나 필터 교체 등은 자가 정비 가 가능하지만, 냉매 누설이나 내부 전기 회로 점검 등 전문 영역은 기술자의 진단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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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다. 비전문가의 무리한 자 체 수리는 장비 고장을 심화 시키고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냉난방 시스템은 단순한 가 전제품을 넘어 주거 환경의 안 전과 직결된 핵심 설비다. 소 모품 교체와 외부 청소는 주기 가 될 때마다 직접 관리하되, 정기적인 전문가 점검을 병행 하여 예방적 정비 체계를 유지 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리 비 용을 줄이는 현실적인 대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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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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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8일 (목요일) 제 13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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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50%관세충격"해밀턴스텔코(Stelco)350명감원 미국은 아이오와에 신규 제철소 150억불 투자 발표 미국 정부의 고율 관세 부과 와 북미 통상 갈등 여파로 온타 리오주 해밀턴의 대표적 철강 기업 스텔코(Stelco)가 350명 규 모의 감원을 단행한다. 주요 공 정의 무기한 가동 중단이 현실 화되면서 지역 제조업 현장과 고용 시장에 상당한 파장이 예 상된다. 북미금속노조(USW) 1005지 부는 온타리오주 해밀턴 공장 소속 노동자 350명이 감원 통 보를 받게 되었다고 공식 발표 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 정부가 지난 8월 22일부터 캐나다산 철 강 제품에 50%의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등 무역 규제를 대폭 강화한 데 따른 직접적인 여파 로 풀이된다.
Works) 공장으로 제강 생산 역 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설명 했다. 제품군을 열간 압연 제품 중심으로 재편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체 철강 생 산량 자체에는 변동이 없을 것 이라며 "해밀턴 공장 영향 인 원 중 상당수가 이리호 공장으 로 흡수 전환 배치될 수 있도 록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모기업 인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프스 (Cleveland-Cliffs)가 2024년 34 억 달러에 스텔코를 인수한 이 후, 미 관세 정책 강화와 맞물 려 캐나다 내 후공정 설비 경쟁 력이 약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밀턴 후공정 가동 중단,이 리호 공장으로 생산 역량 집약 스텔코 측은 해밀턴 공장 의 도금 및 냉간 압연 등 마감 (Finishing) 공정을 무기한 중 단하고, 온타리오주 난티코크 에 위치한 이리호(Lake Erie
온타리오주 정부 재취업 지 원 확대… 연방정부에 국산 철 강 구매 촉구 이번 대규모 감원 발표에 온 타리오주 정부는 즉각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빅 피델리(Vic Fedeli)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 대변인은 해밀턴 재취업 지원 센터(POWER Centre) 예 산을 50% 가까이 증액해 영향 받는 노동자들의 직업 훈련과 재취업 지원을 조속히 진행하 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온타리오주 정부는 300억 달러 규모의 관세 구제 및 지원 계획을 운영 중이며, 관세 피해 기업을 돕기 위해 무 역 진흥 기금을 확대했다고 덧 붙였다. 주 정부는 연방정부가 법적 대응책 마련과 함께 파이 프라인, 기반 시설, 방산 물자 구축 등 공공 수주 사업에서 캐 나다산 철강을 우선 구매하는 조치를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트럼프 "아이오와 150억 달 러 투자" 발표… 선거용 치적 쌓기 논란 스텔코의 감원 소식이 전해진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이오와주에 150억 달러 규모의 제철소를 신설하고 1,700개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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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다고 발표했다. 미 하워드 러트닉 통상장관은 이번 투자가 자국 보호주의 관세 정책이 거 둔 성과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치 분석가들은 공 화당과 민주당이 팽팽하게 맞 서고 있는 아이오와주 상원 의 원 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얻 기 위한 정치적 행보로 해석한 다. 해당 공장이 실제로 가동되 는 시점이 2030년으로 예정되어 있어 당장 관세 여파로 고통받 는 미국 내 농가나 농촌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하기에는 시차가 존재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자국 중심 보호무역의 한 계… 정교한 통상 협상과 산업 지원책 절실
보호무역주의 기조 아래 추진 되는 고율 관세 정책은 이웃 국 가인 캐나다의 철강 산업 생태 계에 직접적인 충격을 가하고 있다. 더욱이 미국 내에서도 제 조업과 자동차 산업의 원자재 비용 부담이 늘어나고 가구당 부담금이 증가하는 등 정책의 부작용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 양국 간 통상 마찰이 장기화 될수록 공급망 연결성이 높은 북미 제조업 전체의 경쟁력이 약화될 위험이 크다. 정부는 단 기적인 피해를 입은 국내 철강 업계와 노동자들을 위한 실질 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한편, 미국과의 통상 채널을 적극 가 동해 현실적인 타협점을 모색 해야 한다.
"독일에 공급해달라" 독일외무장관"캐나다산LNG추가수입강력희망"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동 지역의 안보 불안이 이어 지는 가운데, 독일 정부가 에 너지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캐 나다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을 강력히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캐나다 정부의 통상 기조 변화와 맞물려 양국 간 에너지 협력이 한층 강화될지 주목된다. 중동·러시아발 에너지 불안... 독일 외무장관 "캐나다산 LNG 시장 충분" 요한 바데풀(Johann Wadephul) 독일 외무장관은 현 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유럽 내에 캐나다산 LNG를 수용할 충분한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며 추가 수입 의사를 명확히 했다. 바데풀 장관은 러시아의 우크라 이나 침공 이후 지정학적 위험 이 커진 데다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엘만데브 해협 등 주요 해 상 물류로의 불안이 가중되면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가 절실해 졌다고 설명했다. www.cktimes.net
독일은 과도했던 러시아산 에 너지 의존도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국가를 비롯해 캐나다, 미국 등으로 수 입선을 넓히고 있다.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를 높이는 상황에서도 천연가스는 가교 에너지원으로 서 여전히 매우 중요한 자원이 라는 점이 강조됐다. 2030년대 연 100만 톤 공급 계약... 수소 협력 지연 속 LNG 실리 취해 양국은 이미 실질적인 LNG 수입 절차에 착수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서안의 '크시 리심스 LNG(Ksi Lisims LNG)' 프로젝트와 독일 국영 에 너지 기업 SEFE는 지난 5월 매 년 100만 톤 규모의 LNG를 최 장 20년간 공급받는 협정을 체 결했다. 첫 공급 시점은 2030년 대 초로 예정되어 있다. 반면 지난 정부 시절 체결되 었던 청정수소 협력 사업인 '캐 나다-독일 수소 동맹'은 초기 목 표였던 2025년 수출 개시를 맞
추지 못하고 지연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수소 등 미래 에너지 기술 협력을 장기 과제로 추진 하는 동시에, 당장 필요한 LNG 공급망을 먼저 확보하는 실리적 접근이 이루어지는 모양새다. 카니 정부 통상 기조 변화... 키티맷 LNG 2단계 확장 발표 임박 캐나다산 LNG에 대한 유럽 국가들의 관심은 지속되어 왔다. 그리스와 폴란드 등 주요 유럽 국 정상들도 캐나다산 LNG 수 입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해 왔다. 과거 저스틴 트뤼도 정부 시절에는 유럽 수출에 대한 경 제성이 부족하다는 입장을 유지 했으나, 마크 카니 현 총리 정부 는 에너지 수출 확대에 적극적 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의 유일한 대형 LNG 수출 터미널인 BC주 키티 맷(Kitimat)의 'LNG 캐나다' 시 설은 2025년 여름부터 가스 출하 를 시작했다. 업계 소식통에 따 르면 생산량을 현재의 두 배로
416.736.0736 416.910.0928 1001 Finch Ave. W. #204 Toronto ON M3J 2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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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리는 'LNG 캐나다 2단계' 확 장 사업 계획이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에너지 안보 대응과 정교한 자원 외교 전략의 필요성 유럽의 지속적인 러브콜과 캐 나다의 국정 기조 변화는 캐나 다를 세계 에너지 시장의 핵심 공급국으로 재정비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동유럽 과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이 장 기화되는 상황에서 친환경 전환 과 전통 에너지 확보라는 두 가
지 과제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 는 것은 비단 유럽만의 숙제가 아니다. 캐나다 정부는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 평가와 주민 동의 절차를 투명하게 관리하는 한편, 서부 해안에 집중된 수출 인프라를 효율화하는 정교한 전략을 마련 해야 한다. 일시적인 원자재 수 출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에 너지 동맹으로 발전시킬 수 있 는 고차원의 통상 외교력이 필 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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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20호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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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드림모기지칼럼
계약일과 공사 일정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제도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closing date만 보고 자 격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실거주용 ENHR의 일반적인 builder purchase를
첫 주택 구매자가 아니어도 받을 수 있는 2026년 온타리오 신축주택 혜택 (Bill C-4) (2-2) 기준으로 중요한 날짜를 정리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단 (하단 그래프 참고) 즉, 계약일뿐 아니라 공사 시작과 실질적인 완공 시점 까지 모두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2023년에 계약한 pre-
construction condo가 2027년 에 closing된다고 해서 새로 운 ENHR이 자동으로 적용 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builder의 공사가 장 기간 지연되어 substantial completion 기한을 넘기면 enhanced rebate 자격에 영 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한 substantial completion, interim occupancy, final closing은 서로 다른 개념이 므로 구분해서 확인하셔야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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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주 The Dream Financial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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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tal용 ENRRP는 적용 조건과 공사 관련 기한이 실 거주용 ENHR과 다를 수 있 으므로 투자용 주택을 구입하 는 경우에는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번 제도는 개인의 세 금 부담을 낮추는 것뿐 아니 라 신축주택 수요와 rental housing 공급을 늘리고 건설 활동을 촉진하려는 목적도 가 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2026~27년 온타리오 에서 신축주택을 구입하신다
면 “나는 FTHB가 아니니까 혜택이 없다”라고 생각하기 보다 주택의 사용 목적, APS 계약일, 가격 그리고 공사 일 정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 이 중요합니다.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세무 ₩법률 법률₩₩모기지 자문을 대신하 지 않습니다. 실제 자격과 환 급액은 거래 조건에 따라 달 라질 수 있으므로 계약 전 관 련 전문가와 최신 규정을 확 인하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행정부, 캐나다산 주류·유제품 수입 금지 단행… 영향은 제한적, 업종별 충격 불가피 미 백악관, 캐나다산 주류, 유제품, 이륜차 등에 대해 수입 전면 금지 조치 발효 캐나다의 보복 관세에 대한 대응 성격... 대미 수출 비중 높은 주류 업계 직격탄 거시 경제 영향은 제한적이나 업종별 충격 불가피... 양국 통상 갈등 장기화 국면
을 띤다. 지난해 미국이 캐나다 산 알루미늄, 철강, 자동차 부 품, 목재 등에 관세를 부과한 이후, 양국은 여름철 통상 협상 을 진행했으나 타결에 실패했 다. 이에 미국은 280억 달러 규 모의 캐나다산 수출품에 15%에 서 50%의 관세를 적용했으며, 캐나다 역시 맞불 관세로 대응 하면서 양국 간 통상 마찰이 극 에 달한 상태다.
계 비상 이번 수입 금지 조치로 가장 큰 충격을 받게 될 분야는 단 연 캐나다 주류 산업이다. 캐 나다에서 생산되는 주류의 대 부분은 내수용으로 소비되지 만, 해외로 수출되는 물량의 80%에서 90%가 미국 시장으 로 향하기 때문이다. 수입 금 지 조치가 전격 시행됨에 따라 대미 수출길이 차단되면서 관 련 제조업체들의 매출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이와 함께 퀘벡주 중심의 모 터사이클 및 모페드 등 이륜 차 제조업과 일부 유제품 제조 업체 역시 수출 판로가 막히면 서 직격탄을 맞게 되었다. 미 행정부가 수입 금지 방침을 발 표한 지 불과 20여 일 만에 조 치가 발효되면서, 해당 기업들 이 미국 외 제3국으로 대안 수 출 시장을 확보하기에는 시간 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류 수출 90% 대미 의존… 퀘벡 제조업과 일부 유제품 업
전체 대미 수출 영향은 0.5% 미만… 거시적 파장 제한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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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행정부가 캐나다산 주 류와 유제품, 이륜차 등 주요 품목에 대해 수입을 전면 금 지하는 강력한 통상 제재 조 치를 전격 단행했다. 양국 간 관세 보복전이 전면적인 품목 별 수입 금지 조치로 격화되 면서 현지 유통업계와 해당 제조 산업에 상당한 파장이 우려된다. 미 백악관의 이번 발표는 캐 나다가 미국의 관세 부과 조치 에 맞서 보복 관세를 유지해 온 것에 대한 직접적인 제재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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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특정 산업은 고전 전문가 분석에 따르면 이번 수입 금지 품목들이 캐나다 전 체 대미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 중은 0.5% 미만에 그친다. 국가 전체의 거시 경제 지표에 미치 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관리 가 능한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관 측이다. 하지만 거시적 영향과 달리 타격을 입는 세부 업종의 체감
충격은 매우 클 수밖에 없다. 특히 미국 수출 비중이 절대 적인 주류업계는 단기적인 재 고 누적과 유동성 압박에 직면 할 가능성이 높다. 캐나다 정부 는 미국과의 통상 전쟁을 과도 하게 확대하지 않겠다는 입장 을 유지하면서도, 국가 통상 주 권이 존중되는 틀 안에서 대화 의 문을 열어두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반면 미 무역대표부(USTR) 측은 석유, 가스, 포타시 등 핵심 자원 수입이 유지되는 한 협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 갈등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비닐봉지에 든 캐나다산 우유 (모때루의 캐나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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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8일 (목요일) 제 13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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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회계칼럼
법인 간 배당과 조세회피 규정 (3-4)
이장원 647.724.4272
jonathan@jonathanlcpa.ca
배당(Capital Dividend) 지급 전에는 거래 전체의 지 급 가능액을 확인해야 합니 다. 이때 기준이 되는 것이 Capital Dividend Account (CDA)입니다. CDA는 비과세 배당계정 으로 Safe Income과는 별 개입니다. 현금을 보관하는
은행 계좌도 아니므로, 법인 에 현금이 충분하다고 해서 전액을 배당으로 지급할 수 는 없습니다. 요건을 충족하는 캐나다 법인은 일반적으로 Capital Gain의 비과세 부분을 CDA에 반영합니다. 배당 전액을 자본배당으로 신고
하고 관련 요건을 충족하면, 주주는 이를 소득에 포함하 지 않습니다. 다만, 비거주 자(Non-resident) 주주에게 지급할 때는 원천징수 의무 와 세율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CDA 계산에는 과거 자본 손실과 이미 지급한배당도
반영해야 합니다. 이번 거래 의 이익만으로 배당액을 정 하면 잔액을 초과할 수 있 기 때문입니다. 배당 신고액 이 잔액을 초과하면, 초과액 의 60%를 추가 세금으로 납 부해야 합니다. 지급 가능액은 배당 지 급 의무가 발생하기 직전의
CDA 잔액을 기준으로 하 므로, 직전 결산일의 잔액과 상이 할 수 있습니다. 신고 시에는 T2054 양식 과 CDA 계산 자료를 준비 해야 합니다. 실제 지급 일 정 및 CDA 계산 기준일을 함께 확인하여 기한 내에 신 고해야 합니다.
캐나다 은퇴 자금 "수령순서가수십만달러세금결정한다" '나만의 평생 월급' 계획 필수 은퇴 후 삶 유지 위한 최우선 과제는 정확한 '세후 필요 소득' 산정 RRSP 인출·정부 연금(CPP·OAS) 수령 시기 조율로 수십만 달러 절세 가능 개인·부부·외벌이 등 가구 구조별 맞춤형 인출 순서 설계 필수 평생 일터를 지켜온 많은 이 들이 은퇴를 앞두고 가장 깊이 고민하는 대목은 어떤 주식이 나 투자 상품을 선택할지가 아 니다. 그동안 여러 계좌에 차곡 차곡 모아둔 자산을 어떻게 '평 생 끊이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는 안정적인 현금흐름 (평생 월급)'으로 전환하느냐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다. 전문가들은 은퇴 자금의 총 액보다 '어떤 계좌에서 어느 순 서로 인출(Drawdown Order) 하느냐'가 은퇴 생활의 성패를 가른다고 입을 모은다. 인출 전 략을 잘못 세울 경우 원치 않는 세금 폭탄을 맞아 수십만 달러 에 달하는 소중한 자산을 허공 에 날릴 수 있기 때문이다. 출발점: '세후 필요 소득' 목 표치 확립과 원천징수 이해 가장 먼저 설정해야 할 절대 적 기준은 '세후 실제 필요한 생활비(Net After-Tax Income)' 다. 월 $5,000 혹은 연 $78,000 등 자신이 원하는 실제 수령액 을 명확히 정의한 뒤, 이를 역 산해 사전 총소득(Pre-Tax Income) 목표를 정해야 한다. 또한 은퇴 후 자금 출처별로 적용되는 세금 원천징수 체계 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 www.cktimes.net
하다. ·RRSP(Registered Retirement Savings Plan): RRIF로 전환하지 않고 직접 인출할 경 우 금액대별로 10%($5,000 이 하), 20%($5,000~$15,000), 30%($15,000 초과)의 세금이 원천징수(T4RSP 발급)된다. ·RRIF(Registered Retirement Income Fund): 법적 최 소 인출금(Minimum Payment) 에 대해서는 원천징수 의무가 없으나, 연말 세금 폭탄을 피하 기 위해 본인의 실효 세율(예: 20%)에 맞춰 사전 원천징수 를 요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최 소 인출금을 초과하는 금액은 RRSP와 동일한 구간별 원천징 수율이 적용된다. ·정부 연금(CPP·OAS): 연 말 T4A(P)/T4A(OAS) 슬립이 발행되며, 세금 원천징수를 자 율적으로 신청해 정산 시 부담 을 줄일 수 있다. ·TFSA(Tax-Free Savings Account): 인출금 전액이 비과 세로, 세금 신고 대상이 아니 다. 소득 구간이 높아지는 해나 일시적 고액 자금이 필요할 때 세율 상승을 막아주는 핵심 조 율 창구로 활용된다. 은퇴 초기 RRSP 먼저 소진,
CPP·OAS 연기 전략이 대세 일반적으로 60세~62세 사이 에 은퇴하는 경우, 소득이 가장 낮은 은퇴 초기 몇 년간 RRSP 자금을 먼저 인출(RRSP Meltdown)해 낮은 세율 구간을 활 용하는 전략이 권장된다. 동시에 캐나다 국민연금 (CPP)과 노령보장연금(OAS) 수령 시기를 70세까지 연기하 는 것이 유리하다. CPP를 65세 에서 70세로 미루면 연금 수령 액이 42% 증가하며, OAS 역 시 36% 증액된다. 늘어난 정부 연금은 인플레이션에 연동되어 평생 지급되므로 장기적인 주 거 및 생활 안정성을 든든하게 받쳐준다. 아울러 65세에 도달하면 RRSP를 RRIF로 일부 전환하 는 것이 필수적이다. RRIF 인 출금 중 첫 $2,000에 대해 '연 금 소득 공제(Pension Income Tax Credit)' 혜택을 받을 수 있 고, 배우자 간 최대 50%까지 소득 분할(Income Splitting)이 가능해져 가구 전체의 세금 부 담을 대폭 낮출 수 있다. 3가지 대표 가구 유형별 인 출 순서 모범 사례 가구의 소득 구조에 따라 인 출 순서와 세금 경감 전략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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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달라진다. 확정급여형(DB) 연금이 없는 일반 부부: 은퇴 직후부터 69세 까지는 RRIF 인출금을 통해 목 표 생활비를 충당한다. 70세부터 증액된 CPP와 OAS가 지급되기 시작하면 RRIF 인출 비중을 크 게 줄인다. 은퇴 초기에 RRSP 를 대폭 줄여놓으면 70대 이후 과도한 RRIF 의무 인출로 인한 세율 상승을 방지할 수 있다. 둘 다 DB 연금을 수령하는 부부: 이미 안정적인 연금 수 입이 확보되어 있어, 71세 이후 RRIF 최소 인출과 정부 연금이 겹치면 소득이 합산되어 고율의 세금이 부과되거나 OAS가 삭감 (Clawback)될 위험이 크다. 따 라서 65세부터 69세 사이 RRIF 를 공격적으로 인출해 자산 규 모를 미리 줄여두는 전략이 세 금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싱글 은퇴자: 소득 분할 대상 이 없어 동일한 세후 소득을 얻 기 위해 부부보다 약 $12,000 이 상 더 많은 세금을 부담하게 된 다. CPP와 OAS 수령을 70세로 최대한 미뤄 정부 보장 연금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비과세 계 좌인 TFSA를 철저히 아껴두었
다가 고소득 구간에 진입할 때 보충 자금으로 활용해야 한다. 은퇴 자금 인출 전략은 한 번 세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 년 변화하는 자산 상황과 세율 에 맞추어 미세 조정해야 하는 과정이다. 정부 연금을 연기할 계획이 라면 65세 도달 전 서비스 캐 나다(Service Canada)에 확정 통보를 해야 자동 지급을 막을 수 있으며, 연금을 개시할 때 도 3~6개월 전 미리 신청을 완 료해야 한다. 은퇴 첫해를 보낸 뒤 실제 세후 소득과 집행 내역 을 분석해 원천징수 비율을 수 정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은퇴 이후의 삶은 수확의 시 기다. 평생 쌓아온 자산이 세금 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체계 적인 인출 순서를 설계하는 일 은 단순한 재무 관리를 넘어 마 음의 평화를 얻는 길이다. 자신의 연령과 가구 형태, 자 산 보유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 고, 필요하다면 전문 자산관리사 와 함께 상시적인 스트레스 테스 트를 거쳐 '세금은 줄이고 수명 은 길어지는' 나만의 맞춤형 평 생 월급을 만들어가야 할 때다.
CANADIAN KOREAN TIMES
제 1320호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2026년 4분기 캐나다 모기지 시장 현황 및 실전 전략
민정원
CANADIAN KOREAN KOREAN TIMES TIMES WEEKLY WEEKLY CANADIAN
경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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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트리 모기지 칼럼 Jungwon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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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황 분석: 기준금리는 ' 동결', 채권 시장은 '상승' 변동 vs 고정의 디커플링 2026년 4분기에 접어든 캐 나다 금융 시장은 겉으로 보 기엔 정적이지만, 내부에서는 뚜렷한 온도 차가 존재합니 다.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2026년 9월 발표를 포함해 기준금리를 2.25%(시 중은행 우대금리 Prime Rate 4.45%)로 7연속 동결하며 통 화정책의 보수적 기조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헤드라인 물가 상승률이 3% 수준에 묶여 있 고 지정학적 에너지 가격 불 안 및 무역 불확실성이 상존 해, 중앙은행 입장에서는 금리 인하를 재개하기 힘든 환경입 니다. 그러나 실제 대출자가 체 감하는 모기지 시장의 흐름은 다릅니다.
변동금리(Variable Rate): 기 준금리 동결 영향으로 안정세 를 유지하며 최저 3.5%~3.7% 수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고정금리(Fixed Rate): 캐나 다 5년 국채 수익률이 약 3.4% 선으로 상승하면서, 시중은행 의 5년 고정금리는 4.2%~4.6% 대로 다시 은근한 상승 압력 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2026년 4분기 캐 나다 모기지 시장은 "변동금 리가 고정금리보다 낮은 금리 역전 상태"가 지속되는 드문 국면을 지나고 있습니다.
기가 2026년 하반기에 집중되 어 있습니다. ·원리금 부담 증가: 기존 2%대 금리에서 4%대 중반 으로 갱신할 경우, 대출 잔액 $500,000 기준 월 상환액은 약 $400~$600 증가합니다. ·스트레스 테스트 완화 호 재: 금융소비자위원회(OSFI) 의 규정 개정으로, 동일 금 융기관 갱신뿐만 아니라 타
은행으로 모기지를 갈아탈 (Switch) 때도 기존 자격 요 건을 갖춘 경우 스트레스 테 스트(+2% 추가 금리 적용)를 재차 받지 않아도 되는 선택 지가 늘어났습니다. 4. 총평 및 4분기 핵심 제언 2026년 4분기 캐나다 모기지 시장은 "관망 속 정밀 타격"이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초저금 리 시대의 환상은 버리고, 현
재의 3%~4%대 금리를 리셋 된 '신상태(New Normal)'로 받아들이는 재무 설계가 선 행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제 시받은 갱신 통지서(Renewal Statement)에 서명하기보다, 만기 90일 전부터 시중은행과 A/B 렌더 간 금리를 비교하 고, 중도 해지 벌금 구조까지 고려한 맞춤형 상품을 선택하 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3. 2026 Q4 대출자 유형별 맞춤형 대응 전략
2. 주요 현안: 2026년 대 규모 모기지 갱신 (Renewal) 파도 2021년~2022년 초 초저금리 시절(1.5%~2.5%)에 5년 고정 모기지를 체결했던 약 100만 가구 이상의 모기지 갱신 주
"벌기는많이버는데통장은텅텅" 고소득층이 자주 빠지는 착각 높은 연봉을 받는 고소득자 들은 월급명세서에 적힌 액수 덕분에 재정적인 문제나 지출 실수를 체감하지 못하고 지나 치기 쉽다. 소득이 높을수록 지 출 규모도 함께 커지면서, 실제 모아둔 자산은 소득 수준에 미 치지 못하는 사례가 현장에서 빈번하게 확인된다. 공인재무설계사(CFP)이자 재 무분석가(CFA)인 크리스토퍼 리우는 고소득자들이 흔히 범 하는 재정적 착각과 오류를 지 적하며, 버는 금액 자체보다 실 제로 내 것으로 만드는 '순자 산' 중심의 재정 관리가 시급하 다고 조언했다. 상위 10% 소득의 기준과 고 소득층이 빠지기 쉬운 동료 비 교의 함정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 면 연소득 11만 6,500달러 이상 이면 상위 10% 소득자에 포함 된다. 상위 5%는 15만 2,700달 러, 상위 1%는 29만 3,800달러 부터 시작하며, 상위 1%의 평
균 연소득은 60만 6,000달러에 달한다. 대다수 전문직이나 대 도시 직장인들은 자신이 상위 권에 속해 있다는 사실을 체감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고소득자들이 범 하는 가장 큰 오류로 주변 동료 들과의 생활 수준 비교를 꼽는 다. 토론토나 칼거리 금융가에 서 비슷한 수준의 연봉을 받는 동료들과 어울리다 보면 주택 리모델링이나 고가 차량 구입, 해외여행 등 높은 지출을 당연 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하지만 타인의 겉모습 속 숨겨진 부채 비율은 알 수 없으므로, 타인의 소비 수준 대신 본인의 저축률 을 기준으로 재정 상태를 진단 해야 한다. 높은 소득에 대한 자만과 순 자산 측정의 부재 지출 실수로 수만 달러를 잃 더라도 "다음 달 월급이나 상 여금으로 메우면 된다"는 생각 이 재정적 허점을 만든다. 국세 청(CRA) 자료에 따르면 연소득
25만 달러 이상 고소득자 중 비 과세 저축구좌(TFSA) 한도를 모두 채워 활용하는 비율은 약 28%에 불과했다. 정년이나 산 업 구조 변화, 건강 문제 등으 로 고소득을 유지할 수 있는 기 간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소득 이 높은 시기에 비과세 저축구 좌나 은퇴연금(RRSP) 한도를 최대한 활용해 자산으로 전환 해야 한다. 또한 연봉 크기보다 실제 부 채를 뺀 '순자산(Net Worth)'을 주기적으로 정산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소득이 수년간 상승 했음에도 순자산에 변화가 없 다면 지출 구조에 심각한 문제 가 있음을 의미한다. 자신의 직 업적 전문성이 투자 성공으로 직결된다는 자만심도 경계해 야 하며, 이해하기 어렵거나 검 증되지 않은 사모 투자, 부동산 전매 등 고위험 상품 대신 수수 료가 저렴하고 분산 투자된 안 전한 금융 상품을 선택하는 것 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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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상품 수수료의 누수 차단 과 지속 가능한 자산 형성 방향 금융 자산 관리에 부과되는 비율제 수수료 역시 간과하기 쉬운 지출 요인이다. 100만 달러 규모의 포트폴리오에 부과되는 1%의 자산관리 수수료는 매년 1만 달러에 달하며, 자산이 늘 어날수록 지출액도 함께 늘어난 다. 연방 정부의 새로운 총비용 공시 규정에 따라 2027년부터는 연간 금융 보고서에 퍼센트가 아닌 실질 달러 금액으로 수수 료가 명시되므로, 정액제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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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당 자문료 형태의 수수료 체 계와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고소득은 자산을 형성하기 위한 유용한 도구일 뿐, 그 자 체로 재정적 안정이나 부를 보 장하지는 않는다. 높은 소득에 안주하여 지출 통제와 자산 정 산을 소홀히 한다면, 소득이 줄 어드는 시기에 심각한 재정적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소득 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시기 에 지출 구조를 점검하고 순자 산 중심의 재정 계획을 수립하 는 현실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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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에 25년전, 캐나다에 이민자로 서 첫 발을 디뎠을 당시 주유 소 전광판에 고시된 휘발유가 격이40센트대 후반이었던 기 억이 아직도 또렷합니다. 그런 데 얼마 전 우리 동네 주유소 전광판에 적힌 일반 휘발유값 을 보니 어느덧 1달러 90센트 를 넘어선 모습이었습니다. 그 사이 기름값이 거의 4배가 오 른 것입니다. 블루어 한인타운 에 가면 5~6달러 대에 한 끼 식사가 가능했던 기억도 납니 다. 지금은 토론토에서 가장 저렴한 서민 음식인 쌀국수 한 그릇을 먹어도 20달러가 넘으니, 식당 물가 역시 4배는 오른 듯합니다. 그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서민물가가 4배 가까이 치 솟은 근거를 추적해 보기 위 한 가장 좋은 통계자료는 ‘시 중에 풀린 돈의 양’이 아닐 까 싶어 지난 25년간 캐나다
M2 추이를 살펴보았습니다. M2(광의통화)란 중앙은행이 발행한 현금에 더해, 일반 가 정과 기업들이 은행에 예금형 태로 보관중인 ‘언제든지 꺼 내 쓸 수 있는 자금’까지 포 함한 넓은 의미의 돈의 양(통 화량)을 뜻합니다. 25년 전인 2001년, 캐나다 M2는 약 5,300 억달러(한화 약 530조원)였습 니다. 그렇다면 2026년 현재 캐나다 M2는 얼마일까요? 무 려 2조 8,500억 달러 (한화 약 2,850조원) 수준에 달합니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캐나다의 M2는 도무지 줄어들 기미 없 이 꾸준히 증가하여 25년 만 에 약 5.3배 이상 늘어난 것입 니다. 매일밤 우리가 깊은 잠 에 빠져 있는 사이에도 캐나 다 M2는 쉬지않고 계속 불어 나고 있습니다. 지난 25년간 서민물가는 4 배가 올랐는데 시중에 풀린
돈의 양은 5.3배가 늘어났다 는 사실에서 우리는 명확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 다. 돈이 늘어나는 속도와 물 가가 오르는 속도가 궤를 같 이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늘 어난 돈의 일부는 부동산이 나 주식 같은 자산시장으로 유입되고 인구 증가 등 다양 한 경제변수와 맞물리기 때문 에 두 지표가 자로 잰 듯 정 확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하 지만 이 두 지표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추이는 충분히 예측 해 볼 수 있습니다. 돈의 양이 매년 7~8% 늘어날 때 물가는 4~5% 올라가는 현상. 이는 지 난 세월 우리가 잠든 사이에 도 늘 일어나고 있었던 일이 며, 이 추세는 앞으로도 비슷 하게 이어질 것입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 오는 방법을 찾지 못하면 당
신은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할 것이다"라고 충고했습니다. 노 동 소득에만 의존하지 말고, 돈이 스스로 돈을 버는 ‘시스 템 소득’ 구조를 반드시 구축 해야 한다 강조한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의 자산 수익률 목표는 최소한 물가상승률 보 다는 높게, 그리고 가급적 M2 증가율(화폐가치 하락률) 수 준인 연 7~8% 선으로 잡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만든 시스 템 소득의 파이프라인이 매달 나가는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면, 그때는 비로소 일선에서 물러나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삶의 전환’을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회원님들과 독자님들 께서도 그것이 사업체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나오는 배당 금이든 혹은 부동산 임대소득 이든, 나에게 꼭 맞는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는 그날까지 돈 과 투자에 대한 배움을 멈추 지 않고 이어 가시기를 진심 으로 응원합니다.
"2만5천불예산이4만불로" 치솟는 물가에 예비부부들 '규모 줄이기' 예비부부들이 치솟는 물가와 물류비 상승으로 인해 결혼식 준비 과정에서 심각한 재정적 압박을 겪고 있다. 2년 전 수립 했던 예산안이 물가 상승 여파 로 형편없이 무너지면서, 하객 규모를 줄이거나 소규모 결혼 식으로 형태를 바꾸는 등 지출 절감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 서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식자재 가격과 유가, 인건비가 일제히 오르면 서 업체들의 서비스 단가가 동 반 상승한 점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한다. 외식 및 연회 비용은 물론, 해외에서 수입되는 꽃과 자재의 물류비까지 급증하면서 예비부부들이 체감하는 비용 부담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식자재·유가·물류비 상승이 불러온 연쇄 비용 인상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연회 케이터링과 직결되는 외식 물 www.cktimes.net
가는 최근 2년간 약 6% 상승 했으며, 주류 가격 역시 상승 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경유 를 비롯한 물류 연료비가 오르 면서 해외에서 수입되는 화훼 류 및 각종 웨딩 자재의 운송 비가 크게 뛰었다. 장미나 주요 꽃 자재의 경우 해외 수입 의존 도가 높아 유가 인상분이 그대 로 단가에 반영되는 구조다.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부부뿐 만 아니라 참석하는 하객들의 경제적 부담도 함께 커졌다. 항 공료와 숙박비, 이동 기름값이 전년 대비 크게 오르면서 타지 역에서 열리는 결혼식 참석을 포기하거나 참석 횟수를 줄이 는 하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온타리오주의 경우 국제적 행 사 유치 등으로 인한 숙박 수요 증가까지 더해져 하객들의 체 류 비용 부담을 더했다. 하객 수 축소와 스몰 웨딩의 재유행, 실리형 절약 전략 확산
비용 압박이 거세지자 웨딩 플래너들은 고객들에게 가장 확실한 절감 요소로 '하객 수 축소'를 조언하고 있다. 초대 인원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연 회비와 공간 대여료, 답례품 예 산을 대폭 아낄 수 있기 때문이 다. 이에 따라 과거 팬데믹 시 기에 늘어났던 20~50인 규모의 스몰 웨딩(Micro-wedding) 형 태가 다시 각광받고 있다. 예비부부들은 초대 인원을 직계 가족과 친한 지인으로 제 한하는 대신, 절감한 예산을 주 택 마련이나 신혼여행 등 실질 적인 미래 자산으로 돌리는 실 리적 선택을 하고 있다. 대형 연회장을 대신해 야외나 레스 토랑, 와이너리 등 의미 있는 공간을 활용해 내실을 기하는 경향도 뚜렷해지고 있다. 업체들의 계약 조건 변경과 향후 결혼 시장 전망 최근 웨딩 업체들은 물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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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에 대비해 계약서 내에 ' 원자재 및 서비스 가격 인상분 반영' 조항을 새롭게 추가하는 추세다. 유가나 식자재 가격이 조율 없이 급등할 경우 발생하 는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조 치로, 예비부부 입장에서는 계 약 체결 이후에도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안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웨딩 업계 내 부의 가격 조정을 넘어, 고물가
와 물류비 상승이 개인의 삶과 소비 형태를 어떻게 바꾸고 있 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물가 상승세와 국제적 불확실 성이 지속되는 한 결혼식의 규 모를 줄이고 실속을 챙기는 경 향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예비부부들은 계약 시 가 격 변동 조항을 철저히 확인하 고, 불필요한 연회 항목을 최소 화하는 등 현실적인 재정 계획 을 수립해야 한다.
독립협회가 행한 3월 정치활동의 하나로 시민단체회 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프 2026년 11일 수요일 원정부관료 등이 참여한 대중집회이다 1898년 리웨이에 도산 안창호 메 정부의 친러적 정책과 비자주적 외교에 반대하여 모리얼 인터체인지 2004 일어난 집회로 자주외교와 국정개혁을 주장하는 년 LA에 안창호 우체국이 생겼으며 2012년 1월 등 성과를 보였으나 수구 세력의 무고(誣告)로 애틀랜타에 있는 마틴루서킹센터 내 명예의 전당 R o g최초로 e r s 본바닥 영어 독립협회가 해산되는 등 탄압을 받게되었다 아시아인 헌액되었다 CANADIAN KOREAN TIMESJ i m에& CANADIAN KOREAN TIMES WEEKLY
해설스티브 박
가로 세로 낱말 퀴즈 (every) once in a while; 가끔 (Two good friends are having lunch) (친한 친구 둘이 점심을 먹으며)
Rachael: What are you going to eat? 레이철: 뭐 먹을 거야? Pat: I dont know yet but Im definitely getting coffee 팻: 아직 모르겠는데 커피는 꼭 마실 거야 Rachael: Are you tired? 레이철: 피곤해? Pat: I must be I nodded off driving over here 팻: 피곤하지여기까지 운전하면서 졸았어
기억할만한 표현 *nod off: 꾸벅꾸벅 졸다 I kept nodding off in class (수업 시간에 계속 꾸벅꾸벅 졸았어) *a stroke of luck: 행운 Sally winning the lottery was a stroke a
영어낱말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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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생 힘쓰지 말고 몸 관리 잘할 것 58년생 식욕이 없어도 잘 먹고 건강 챙길 것
70년생 억지로 하지 말고 무리하지도 말라 82년생 같은 목적 두고 갑론을박할 수 도 94년생 정면 승부하지 말고 우회하라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열정 길방 : 西
11일
47년생 집착하지 말고 미련도 갖지 말 것 59년생 나이도 생각하고 몸도 생각 71
스경도제 쿠
년생 확장이나 공격보다는 수성과 방어다 83년생 공을 세우게 되면 윗분의 것으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南 로 돌려라 95년생 자신 있어도 나서지 말 것 36년생 예전보다 지금이 좋은 것 48년생 긍정적 낙천적으로 살자 60년생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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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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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향기가 진동할 수 72년생 꿈은 이루어지는 법 84년생 일할 맛이 나고 보람이 있는 하루 96년생 승승장구 운수 좋은 하루
가로열쇠 세로열쇠 (1)다른 사람의 목소리나 새 짐승 따위의 소리 소리를 재물 : 보통(1)동쪽에서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내고 서쪽에서 적을 침 적 Rachael: Thats a scary thought 하지 말고 적임자에게 맡겨라공격하는 49년생 소일거리를 만들 것 61년생 한 를아찔하다 흉내내는 일 □대□□ (3)여기저기 모든37년생 방 직접 을 유인하여 이쪽을 체하다가 그 반대 레이철: 그거 생각만 해도 박자 느린 것이 좋다 73년생 절반의 성공을 거둘 듯 85년생 싫지도 않고 좋지도 향이나 방면 □□팔□ (6)멀리 떠난 남편을 기 쪽을 치는 전술 □동□□ (2)시고 못 생긴 열 Pat: It was a stroke of luck that I didnt 않음 97년생 받기보단 베풀며 사는 하루 다리다 그대로 죽어서 되었다는 전설적인 돌 (7) 매 과일 망신은 ~가 시킨다 (3)아버지와 같은 have an accident 단단한 물체를 손이나 발 따위로 쳐서 깨뜨림 뜻에서 높여 이르는 말 (4)앉 재물 : 지출존재라는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스승을 西 팻: 사고 안 난 게 다행이지 말고 미련도 갖지 말라 50년생 나이 먹음에 무관심하자 62년생 (9)시에often? 곡을 붙인 성악곡 (10)본부인이 아닌38년생 첩 집착하지 을때 밑에 까는 작은 깔개 (5)한 군데도 빠짐이 Rachael: Does that happen 돈 쓸 일이 생길 수도 74년생 선택할 일이 생길 수 86년생 귀찮은 일 생길 수도 이나 다른 여자에게서 난 아들 (11)피곤할 때에 없는 모든 곳 □방□□ (6)말의 새끼 (8)밤에 레이철: 자주 그래? 98년생 영양가 없는 일로 시간을 보낼 듯 몸을 쭉팻: 펴고 팔다리를 잘 때 입고 자죠 (11)밤하늘에 반짝이는 무수한 Pat: Every once in a while 가끔 그래 뻗는 일 (13)중년이 넘 은 아내를 허물없이 이르는 말 (14)남과 시비하 높거나 명예 따위를 가지 재물 : 보통별 건강 : 신분이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권력이나 西 Rachael: Are you getting enough sleep? 39년생 살갑게 다가오는사람이 사람 경계 51년생있는 평범한것 일상이 소중한 것 63년생쏙 단 거나 남에게서 헐뜯는 말을 듣게 될 운수 (17) 고 있는 모여 (12)뒷다리가 레이철: 잠을 충분히 자는 거야? 순함에 명쾌함이 있다 75년생 듣는 것과 보는 건 다르다 87년생 무조건 좋게만 사람이 많이 모여 규모나 분위기가 성대한 상황 앞다리가 쏙 올챙이가 자라서 되지요 (15)서양 Pat: Usually but lately Ive had a lot on my 생각하지 말라 99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을 이룬 가운데 이번에 공연한 작품이 ~에 끝 화에서 물감을 물에 풀어서 그린 그림 (16)봄 mind 나자 모두 재물 : 보통ㆍ여름ㆍ가을ㆍ겨울 건강 : 보통 사랑 : 열정 길방 : 北 춘□□□ (18)손을 대어 팻: 그런 편인데 최근 들어 신경 쓸 기뻐했다 게 많아 (19)씨를 뿌리거나 심어서 것보다 않고 잘 써야내버려 한다 52년생 자신에게 쓰는 것은 아끼지 말라 64 가꾸는 식물 (21)산에서 내려옴 (22)화재를40년생 마 아끼는 거두지 두어 거친 땅 (20)주체적으 년생 할 일은 미루지 말라 76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의 윤활유 88년생 먼저 파이 귀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울진 일대의 동해안 로 행동하지 못하고 어머니에게 의존하는 소년 를 키워야 한다 00년생 열정은 젊음의 특권 ~가 덮쳤다 (23)심성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이나 남자 □□보□ (23)부정(不淨)을 없애고 luck (샐리가 복권에 을 당첨된 것은 행운이야) 가 그렇게 해서야 무슨 큰일을 하겠니? 빌기 재물 : 무난신에게 건강 : 양호 소원을 사랑 : ♥ 길방 : 北 위하여 흰 종이를 태워 공 *on (ones) mind: 마음에 걸려손박닥만 신경이 쓰여 자녀 사랑은 끝이 없다 53년생 효자보다 배우자가 낫다 65년생 배 (26)기둥과 들보로 쓸 만한 나 부모의 중으로 올리는 일 (24)뒷걸음질을 잘하며 개울 Hes distracted because hes had a lot on 재목 집안이나41년생 평화롭다 77년생 서로 통하게 될 듯 89년생 기혼은 2세 만들기 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일을 맡을 만한 인재우자 □말을 들으면 상류의 돌 밑에 산다 (25)새로 돋은 사슴의 연 his mind for a long time 에 올인 01년생 뭐든 챙겨주고 싶은 마음 (27)바닥이 팬 자리에서 물이 빙빙 돌면 한 뿔 양기(陽氣)를 보하며 근골을 강하게 하 (그는 한 동안 신경 쓸 량□□ 일이 많다 보니 정신이 사 서 흐르는 곳 소□□□ 보약으로 쓰인다 재물 : 무난는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나워) 42년생 재물과 인연이 괜찮을 듯 54년생 손해보다 이익이 많을 듯 66년생 과정 과 결과가 괜찮을 수 78년생 재물운 상승 재테크에 관심 갖자 90년생 부업이나
오늘의 역사 - 3월 11일
부수입 생길 수도 02년생 용돈이 생길 수도
스도쿠는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게임입니다 1931년 오스트레일리아의 신문발행인언론기 1955년 영국 미생물학자 플레밍 가로세로 9칸씩 총 81칸으로 이뤄진 가로세로줄 도형 안에 1~9의 숫자가 겹치지사망 않게 적어 넣어야 합니다
업가 머독 출생 뉴욕포스트 타임스 폭스 방송 20세기 폭스 스 스도쿠 문제 1 타 TV LA다저스 등 52개 국에서사업을 펼치고 있는 미디어 재벌로 지구촌의 정보통신부 장관 등 탁월한 인물로 평가되기도 하는 반면 비도덕 적인 악덕 자본가라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1971년 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 타계 유한양행과 학교재단 유한재단 설립한 한국 의 기업가이자 교육자 이다 일제강점기 독 립운동에도 헌신하였 으며 OSS요원으로 활 동했다 그는 투명하고 정직한 기업경영의 표상으 로 상징되며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였다 기업 경영의 목표를 이윤추구에 두지않고 건전한 경영 을 통한 사회헌신을 평생 신념으로 생각했다
영국의 미생물학자 1922년 세균을 죽이는 리소 자임을 발견분리했다 페니실린의 발견으로 스도쿠 문제 2 1945년 공동 연구자인 EB체인 HW플로리와 함께 노벨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하였다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3년생 나이가 들수록 말과 행동에 품격을 담을 것 55년생 도움 주는 것과 끌려가 는 건 다르다 67년생 거절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 79년생 순간의 선택이 결과를 좌우 91년생 나서지 말고 뒤에서 따르라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44년생 가족은 많을수록 좋은 것이다 56년생 나이 든다는 것은 지혜의 축적이다
1990년 리투아니아 의회 독립 선언 북유럽 발트해 남동쪽 해안에 있는 나라이다 1940 년에는 소련 1941년부터는 독일의 지배를 받다가 1944년 다시 소련군에 점령되면서 소비에트 공화 국의 일원이었다가 1990년 3월 독립을 선언하고 이듬해 독립했다
68년생 리더십 발휘하고 목적을 달성할 수 80년생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서 밀어 줄 수도 92년생 융합을 통해서 발전 도모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45년생 팔은 안으로 굽게 마련이다 57년생정답 양쪽 사이에서 중용의 처신을 취할 것 낱말퀴즈 69년생 가지가 많으면 바람도 많이 부나 열매도 많다 81년생 삶이란 경쟁의 연속 인 것 93년생 할 일은 남보다 먼저 할 것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2011년 일본 후쿠시마원전 폭발 2011년 3월 11일 일본 도호쿠 지방 앞바다의 대지 진과 지진해일(쓰나미)로 인하여 후쿠시마 제1원자 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사고 발전소가 침수되어 전 원 및 냉각 시스템이 파손되면서 핵연료 용융과 수 소 폭발로 이어져 다량의 방사성 물질이 누출됐다
46년생 육류보다는 채소와 과일을 먹을 것 58년생 불필요한 만남은 자제할 것 70 년생 시대의 흐름과 유행을 잘 파악할 것 82년생 분위기 파악하고 줄을 잘 서야 한다 94년생 한 수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라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7년생 자녀 자랑이나 집안 자랑해도 된다 59년생 할 수 있다면 남에게 맡기지 말 라 71년생 일복이 터질 수 적극적일 것 83년생 시간이 돈 시간을 잘 활용할 것 95년생 내일 기대하지 말고 오늘에 충실 스도쿠 문제 1 정답
A
가로열쇠 (1)결혼식에 초청하는 편지 (3)가운데에 구멍이 있는 네모반듯한 연 (5)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지 뱃속에 있는 동안 임시로 붙여주는 이름 (6)배 우자가 없이 혼자 사는 사람 (8)이성을 사랑스 럽게 어루만짐 (12)젊었을 때 겪는 고생 ~은 사서라도 한다 □년□□ (14)늘 콧물을 흘리는 아이 철없는 어린아이 (15)술을 떠내거나 걸러 내지 아니하여 밥알이 떠 있는 막걸리 (16)오래 지 않은 동안에 몰라보게 변하여 아주 다른 세 상이 된 것 같은 느낌 □세□□ (18)남편이 노 래 부르면 아내가 이에 따름 남편이 어떤 일을 하고 나서면 아내는 그 일을 도와가며 서로 협 동하고 화합함 (22)쓴 술이 든 잔 쓰라린 경험 ~를 들다 (24)화가 나서 가슴이 마구 뛰는 증세 부아가 치밀고 ~이 일어 잠을 이룰 수가 없다 (26)손으로 만듦 ~ 맥주 (27)소의 코청을 꿰뚫 어 끼는 나무 고리 송아지가 어느 정도 크면 ~ 를 꿰는 등 사역을 위한 길들이기가 시작된다 (28)다리가 열 개인 연체동물 한국 드라마 ~ 게임이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황동혁)과 남 우주연상(이정재)을 수상했죠
가로 세로 낱말 퀴즈
스도쿠 문제 2 정답
A 세로열쇠 (1)일 년 중 날이 가장 맑다는 절기 4월 5일 경 이죠 (2)간장 된장 고추장 따위를 담아 두는 그릇 (3)조선 시대에 지방의 관아에서 심부름 하던 남자 하인 (4)서로 좋아하여 사귐 (5)햇볕 에 말린 고추 (7)날마다 새로운 사건이나 사실 을 알려 주는 간행물 일간스포츠 ~ (9)빨주노 초파남보 (10)자동차를 넣어 두는 곳 (11)3일은 사흘 4일은? (13)생기 있게 살아 움직이는 듯 한 느낌 (14)코가 큰 사람 형의 별명은 ~인데 형수는 이 별명을 싫어한다 (16)비행기나 비행 선을 넣어 두거나 정비하는 건물 (17)78억 명의 인류가 살고 있는 푸른 행성 (19)물건이나 자재 를 저장하거나 보관하는 건물 (20)잠이 들게 하 는 약 (21)밀가루나 찹쌀가루를 반죽한 뒤 설탕 소 등을 넣고 둥글넓적하게 구워내는 떡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길거리 간식 중 하나이죠 (23) 면도하듯이 빡빡 깎은 머리 ~를 쳤는지 머리가 반짝반짝 빛이 났다 (24)곤충을 비롯하여 기생 충과 같은 하등 동물 (25)몹시 미워함 (26)청각 장애인과 언어 장애인들 사이에서 쓰이는 몸짓 과 손짓에 의한 의사 전달 방법
스도쿠는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게임입니다 가로세로 9칸씩 총 81칸으로 이뤄진 가로세로줄 도형 안에 1~9의 숫자가 겹치지 않게 적어 넣어야 합니다
스도쿠 문제 1
스도쿠 문제 2
낱말퀴즈 정답
스도쿠 문제 1 정답
스도쿠 문제 2 정답
A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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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ang_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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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8일 (목요일) 제 1320호
CANADIAN CANADIANCANADIAN KOREAN KOREANTIMES TIMES WEEKLY WEEKLY KOREAN CANADIAN TIMES WEEKLY KOREAN TIMES WEEK
CANADIAN KOREAN CANADIAN TIMES WEEKLY KOREAN TIMES WEEKLY
노스욕 추천매물 대지(Feet)
향
침실
화장실
면적(sqft)
지하실
1,328,000
50.05 X146.35
E
3
2
1100-1500
Walk Out
2+4=6
$
1,330,000
31.59 x 124.72
W
4+2
4
1500-2000
Walk Out
1+4=5
Bungalow-Raised
$
1,385,000
45.8 X126.65
W
3+1
3
1100-1500
별도의 출입구
1+2=3
Bungalow
$
1,388,000
50x150
W
3+1
2
1100-1500
Finished
1+4=5
Bungalow-Raised
$
1,388,000
50 x120
W
3+3
2
1100-1500
별도의 출입구
1+4=5
Steels Ave W/ Hilda Ave
2 Storey
$
1,399,000
50 x120.33
S
5+2
4
2000-2500
별도의 출입구
2+2=4
Yonge / Finch
Bungalow
$
1,499,000
50 x175
N
3
3
1500-2000
별도의 출입구
2+4=6
Willowdale Ave/Cummer
2 Storey
$
1,548,000
57.68 x 175.25
N
5+2
6
1500-2000
별도의 출입구
1+6=7
Willowdale Ave/Cummer
2 Storey
$
2,550,000
61.52 x106.3
N
4
6
3000-3500
Walk Out
2+2=4
Steels/Yoonbe
2 Storey
$
2,599,000
50 x 132
S
4+1
5
3500-5000
Walk Out
2+4=6
Yonge / Sheppard
2 Storey
$
2,650,000
44.5 x110
N
4=1
5
2500-3000
Walk Out
2+4=6
willowdale/Cummer
2 Storey
$
2,888,000
107x 59
S
4+1
6
3500-5000
Walk Out
2+2=4
Yonge / Sheppard
2 Storey
$
2,950,000
50 x130
N
4+1
5
3500-5000
Finished
2+2=4
주소
주택형태
Bayview /Finch Ave e
Bungalow
$
Steels Ave W / Hilda Ave
2 Storey
Yonge St / Cummer Finch /Senlac Willowdale Ave/Empress Ave
리스팅가격
층
주차
락커
< 집을 팔기 전에 꼭 해야 할 일 5가지 > 집을 팔기로 마음먹었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많은 homeowner들이 “Realtor를 만나서 Listing 가격부터 정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20년, 30년 이상 한 집에서 살아온 경우라면 집 안에 오랫동안 쌓인 물건과 생활의 흔적을 정리하는 데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집을 팔기로 결정했다면 다음 다섯 가지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우리 집의 현재 시장가치를 먼저 알아보세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우리 집이 현재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비슷한 집의 가격을 검색하거나 이웃집이 얼마에 팔렸는지를 보는 것도 참고는 될 수 있습니다. 같은 동네라도 lot의 크기, 집의 크기와 구조, basement, 주차공간, renovation 여부, 관리 상태 등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경쟁 매물이 어떤 가격에 나와 있는지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가격을 정하기 전에 먼저 시장을 이해하는 것.이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2. 집 안의 물건을 줄이고 정리하세요 두 번째는 Decluttering입니다. 집을 보러 오는 구매자는 집주인의 생활을 구경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 집에서 살 모습을 상상하러 옵니다. 따라서 너무 많은 가구와 장식품, 개인 물품은 치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물건은 보관하고, 기부하거나 처분할 물건을 구분하고, 당장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storage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집을 넓게 보이게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새로운 가구를 사는 것이 아니라 물건을 줄이는 것입니다. 3. 꼭 필요한 수리부터 확인하세요 세 번째는 집을 한 번 천천히 둘러보는 것입니다. 집주인은 오랫동안 살면서 작은 문제에 익숙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처음 집을 보는 구매자에게는 작은 문제가 크 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이 새는 수도꼭지• 고장 난 조명• 문이나 손잡이의 문제• 벽의 큰 얼룩• 깨진 타일• 느슨한 난간• 눈에 띄는 페인트 손상 등입니다. 이런 문제들은 비교적 작은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지붕, HVAC, 창문, 배관 등 비용이 많이 드는 부분은 무조건 교체하기보다 현재 상태와 예상되는 판매 효과를 먼저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필요한 수리’와 ‘하지 않아도 되는 renovation’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4. 집 안뿐 아니라 집 밖도 준비하세요 구매자가 집을 처음 보는 순간은 현관문을 열 때가 아니라 집 앞에 도착하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Curb Appeal도 중요합니다. 계절에 따라 간단한 정원 정리나 화분, 현관 청소만으로도 첫인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단독주택의 경우 구매자는 온라인 사진을 본 후 실제 집을 방문하기 때문에 사진에서 보이는 첫인상과 실제 방문했을 때의 느낌이 일치하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구매자의 입장에서 바라보세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내가 살던 집의 눈이 아니라, 구매자의 눈으로 집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집을 잘 아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처음 방문하는 구매자라고 생각하고 의견을 물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집주인에게는 너무 익숙해서 보이지 않던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쉽게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집을 팔기 전에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하는 실수는 공사업체부터 찾는 것입니다. 하지만 먼저 해야 할 일은 현재 집의 상태와 시장가치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 후에 어떤 부분을 고치는 것이 실제 판매에 도움이 되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내 집의 상태, 현재 시장, 그리고 예상되는 구매자의 눈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집을 잘 파는 것은 단순히 높은 가격을 Listing하는 것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구매자가 “이 집에서 살고 싶다”고 느끼게 만드는 준비에서 시작됩니다. 하나씩 우선순위를 정하고, 필요한 곳에만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매도 준비입니다.
※본 칼럼은 일반적인 부동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부동산의 매매 결정은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CANADIAN CANADIAN KOREAN TIMES TIMES ANADIAN CANADIAN KOREAN KOREAN TIMES TIMES KOREAN CANADIAN KOREAN TIMES
KLY
CANADIAN CANADIAN KOREANTIMES TIMESWEEKLY WEEKLY CANADIAN KOREAN TIMES KOREAN WEEKLY
제 1320호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43
CANADIAN KOREAN TIMES WEEKLY
Salesperson
김강석
6321 Yonge St. Toronto M2M 3X7
Don Mills & Lawrence 콘도 리스 1Bed / 1Bath
■ 동향, 약 507 sq. ft. ■ 막힘없는 전방 ■ 9 ft. 천장 ■ 발코니 및 주차 1대 포함 ■ Shops at Don Mills 인근 ■ 9월 1일 입주 가능
Richard Kim
C.647.393.4141 aprilkc2@hotmail.com
Yonge & Cummer
건물과 사업체 매매 Georgina Asking $3,400
입니다.
2 Bed + Den / 2 Bath
■ 대지면적 88/150 Ft ■ 영업시간 7- 9, 주 매상 $14,000 (Summer) ■ Lotto & 마진 높은 Beer ■ 노스욕에서 1시간 거리 (58km) (Willow Beach 400m) ■ 2층(4Bed) 현주인분 은퇴 예정
Jaikikim@royallepage.ca
Yonge/Eglinton E Condo
다운타운 스탠리콘도
■ 1+Den, 36층 ■ 수영장등 Amenities 완비 ■ 지하철 노선 두개가 겹치는 곳
■ 1 베드 + 덴
■ 2 Bedroom + Den / 2 Bathroom ■ 약 920 sq. ft. 남동향의 넓은 발코니 ■ 주차 1대 및 라커 포함 ■ 별도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Den ■ 센터 아일랜드 및 Extra Pantry가 있는 주방 ■ 깨끗하고 넓은 실내 공간 ■ 최신형 편의시설 ■ 건물 1층 H Mart 입점 예정 ■ 준공 약 3년 미만 건물 ■ 2026년 11월 1일 입주 가능
Yonge & Sheppard 콘도 매매 Asking $79만9천
Jaiki Kim
주택 / 콘도 / 사업체 / 상가 / 뉴 콘도 분양
North York M2M 콘도 리스
하겠습니다 성실과 지혜로 보답
김재기 부동산
사실때
Asking $2,280 B:416.223.3535 F:416.223.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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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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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야경도 즐길수 있습니다. ■ 칼리지 지하철 역이 걸어서 5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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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실때입니다.
$ 495,000
$449,000 Vaughan 지역 단독주택
■ 약 835 sq. ft. ■ 주차 1대 및 라커 포함 ■ 동향의 넓은 발코니 ■ 스테인리스 가전제품 ■ 지하철 및 Highway 401 인접 ■ 방문객 스위트를 포함한 최고급 편의시설 ■ 준공 2년 미만의 신축급 건물
Yonge/Finch 넓은 콘도
■ 4 베드룸
■ 2 베드 + 덴
■ 4 화장실
■ 넓은 거실
■ Westminster/Clark
■ 모든 편의 시설 완비
학군도 좋고 조용해서 아이들 키우기 좋은 동네
■ 핀치역 지하철 바로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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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라 이리프 요
CANADIAN KOREAN TIMES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제 1320호
CANADIAN KOREAN TIMES WEEKLY
굴 특유의 풍미 살리려면?
무즙 대신 '이렇게' 씻어야 반찬은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인데요. 때론 주식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기도 하고, 맛을 더하기도 하죠. 맛있는 반찬 하나면, 밥 한 그릇 뚝딱 비워낼 수 있기도 하고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든든한, 반찬이 궁금하세요? ‘요리요 정 이팀장’으로 불리는 요리연구가 이정웅씨가 제철 식재료부터 주변에서 쉽게 구 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반찬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30분이면 충분한, 요즘 반찬 을 COOKING에서 만나보세요.
▲굴의 풍미가 살아있어 반찬뿐 아니라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굴조림. 사진 이정웅
‘요리요정 이팀장’의 요즘 반찬 ④ 굴조림 삼면이 바다인 한국은 찬바람 이 불기 시작하면 먹거리가 더 욱 풍성해지죠. 해산물도 이때 살이 통통하게 올라 맛은 기본 이고 영양가도 풍부해집니다. 특히 굴은 한겨울에 살이 통통 하게 오르고 맛이 진해져요. 그 러니, 미식가를 자처하는 사람 들은 좋은 굴을 찾겠다며 남해 와 서해로 향합니다. 굴 먹는 법은 저마다 취향에 따라 다르 지만, 개인적으로는 생굴을 흐 르는 물에 헹구고 초장에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비리지 도 않고 바다 향을 온전히 느 낄 수 있거든요. 특히 탱글탱글 하고 입안에 감도는 짭짤한 맛 에, 젓가락이 쉬지 않아요.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 지만, 저는 우유보다 더 좋은 식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 큼 칼슘이 풍부하고 단백질, 철 분, 타우린 등의 영양성분이 풍 부해, 겨우내 약해진 기력과 체 력을 보충하는데 이만한 식품 이 없어요. 특히 글리코켄이라 는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몸에 흡수가 빠르다고도 알려져 있 죠. 굴의 좋은 점은 이렇게 한 참을 나열해도 부족할 만큼 많 아요. 하지만 겨울이 지나고 산 란기가 되면 독을 품기 때문에 3월부터는 조심해야 합니다. 굴을 손질하는 법은 다양 하죠. 무즙에 굴을 넣고 세척 해 불순물을 제거하는 방법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이렇게 하면 불순물 제거는 잘되더라 도, 굴 특유의 맛이 빠져나와 싱거워질 수 있어요. 그럼 어 떻게 손질하냐고요? 흐르는 물 에 헹군 후, 진한 소금물에 넣 어 휘휘 저어 해감합니다. 이를 다시 흐르는 물에 살짝 헹구면 끝이죠. 굴은 저처럼 생으로 먹을 수 도 있고 전이나 튀김, 국 등 다 양한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는 데요. 굴로 밑반찬을 만들고 싶 다면 조림을 추천합니다. 굴에 전분 가루를 살짝 묻혀 기름에 지져낸 후, 조림장에 자작하게 졸이는 요리예요. 섬유질이 많 은 셀러리를 같이 넣어 졸이면
▲겨울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굴. 사진 이정웅
영양도 더욱 풍성해집니다. 굴 만으로도 맛있지만, 새우나 해 물을 추가하면 덮밥으로 활용
해도 좋아요. 물론 술안주로도 이만한 굴 요리가 없으니 꼭 한번 해보세요.
Today’s Recipe 이정웅의 ‘ 굴조림 ’ “굴은 그냥 양념에 넣어 졸이면 조직이 약해져 모양이 흐트러지기 쉬워요. 그래서 전분 가루를 살 짝 묻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굴 자체의 염도가 있는 만큼 조림장은 조금 심심할 정도로 졸여주 는 게 좋아요.”
♣ 만드는 법 ♣ ♣ 재료 준비 ♣ ·재료: 굴 200g, 전문가루 3큰술, 셀러리 2대, 식용유 4큰술, 참기름 1큰술 조림 양념 : 맛간장 2 큰술, 굴소스 1큰술맛술 2큰술, 물엿 1큰술, 물 5 큰술, 후춧가루 약간 ▲굴. 사진 이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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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736.0736 416.910.0928 1001 Finch Ave. W. #204 Toronto ON M3J 2C7
1. 굴은 소금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헹궈물기를 제거한 다. 2. 물기를 제거한 굴은 전분 가루를 살짝살짝 묻혀낸다. 3. 셀러리는 한입 크기로어슷하게 썬다. 4.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굴을 앞뒤로 구워낸다. 5. 굴이 노릇하게 익으면 조림 양념을 부어 자작하게 졸여 낸다. 6. 셀러리를 넣어 휘휘 볶은 후 참기름을 뿌려 마무리한다.
CANADIAN KOREAN TIMES
제 1320호 130 호 2026년 10월 7월 23일 8일 (목요일)
CANADIAN KOREAN TIMES WEEKLY
라이프
45
‘루프 포워드’ 강조한 에트로 페이즐리 패턴의 새로운 변주 이탈리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트로(Etro)가 지난 8월 서울 중구 복합문화공간 ‘코 브 더 장충’에서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루 프 포워드(Loop Forward)’다. 에트로의 디자인 세계가 직선이 아닌 원을 그리며 움직인다는 뜻 으로, 과거의 익숙한 요소를 다시 불러내 새롭게 조합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페이즐리 패턴은 에트로에 있어 모든 디자인의 출발점이자 모든 종류의 직물에 올리는 패턴이기도 하다. 올해 에트로는 버 켄스탁과 협업해 페이즐리 패턴과 장식적 디테일을 더한 '버켄스탁 바이 에트로' 컬렉션을 선보였다. 사진 에트로
끊임없는 순환과 새로운 가능성
채로운 프린트, 자유로운 보헤 미안 감성 등 에트로를 상징하 에트로는 1968년 밀라노에 창조 정신을 상징하는 아이콘으 는 디자인 코드가 이어졌다. 다 서 제롤라모 에트로(Gerolamo 로, 모든 디자인의 출발점이자 만 과거의 것을 그대로 재현하 Etro)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 모든 종류의 직물에 올리는 패 기보다 새로운 소재와 실루엣, 로, 장인 정신과 예술적 창의성 턴이기도 하다. 에트로의 컬렉 장식을 통해 변주됐다. 오랫동 을 기반으로 브랜드 아이덴티 션에서는 항상 페이즐리 패턴을 안 구축해온 디자인 코드가 반 티를 구축해왔다. 페이즐리 패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서도 에 복해 돌아오면서도 매번 새로운 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이 트로는 페이즐리 패턴을 활용한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 이것이 를 브랜드의 상징으로 발전시켰 가방과 의류, 스카프 등으로 잘 이번 시즌 에트로가 말하는 루 프 포워드의 핵심이다. 다. 에트로에 있어 페이즐리 패 알려져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특히 구조 턴은 시대적 분위기와 초월적 이번 시즌에도 페이즐리와 다 적인 테일러링과 유연한 소재, 절제된 실루엣과 화려한 장식처 럼 서로 상반된 요소의 대비가 두드러진다. 클래식한 재킷에는 몸이 비치는 얇은 시스루 셔츠 를 매치하고, 허리에는 타탄 체 크 스카프를 두르는 스타일링을 제시했다. 마린 무드의 짧은 코 트 역시 얇은 시스루 드레스와 함께 입고, 신발로는 가죽 부츠 를 선택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니트는 케이블 패턴을 도드라지 게 표현해 입체적인 효과를 줬 고, 여기에 화려한 패턴의 스커 ▲발베니 1931 컬렉션 88년 공개 행사가 열린 서울 성수동 소재 S50 전경. 사진 윌리 트·팬츠를 입혔다. 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버켄스탁에 입힌 페이즐리
자수로 새기고, 웨스턴 스타일 에서 영감을 받은 메탈 버클을 에트로는 이번 프레젠테이션 을 더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달았다. 샌들 지제에는 T자형 에서 독일 신발 브랜드 버켄스 협업은 총 세 번에 걸쳐 진행 스트랩 양옆으로 긴 프린지를 탁(Birkenstock)과 함께 한 협 될 예정으로, 이번이 첫 번째 촘촘하게 달았다. 스트랩 중앙 업 컬렉션 ‘버켄스탁 바이 에 공개다. 에는 에트로의 페가수스 로고를 트로’를 공개됐다. 버켄스탁의 1976년 출시돼 올해 50주년을 새긴 금속 리벳을 부착했다. 두 대표 신발에 에트로 특유의 페 맞은 보스턴에는 스웨이드 소재 모델 모두 버켄스탁 특유의 인 이즐리 패턴과 장식적 디테일 위에 에트로의 페이즐리 모양을 체공학적인 코르크-라텍스 풋 베드를 적용했고, 밑창에는 버 켄스탁을 상징하는 ‘본(Bone)’ 패턴에 에트로의 페이즐리 모티 프를 더해 두 브랜드의 협업을 기념했다. 컬러는 회갈색 계열 의 타우페, 짙은 갈색의 초콜릿 등이 있다. 이날 에트로는 ‘에트로 MTO(Made to Order)’ 서비스 도 소개했다. 고객이 자신의 취 향에 따라 실루엣부터 소재와 ▲버켄스탁 바이 에트로. 자수 스웨이드 클로그 보스턴에는 스웨이드 소재 위에 에트 세부 장식까지 직접 선택할 수 로의 페이즐리 모양 자수가 새겨졌다. 컬러는 초콜릿과 타우페 등이다. 사진 에트로
다채로운 디테일은 에트로 특 유의 장식성을 더욱 강조한다. 페이즐리 패턴과 타탄 체크, 문 장(紋章) 모티프를 자유롭게 조 합하고, ‘브라스 피닉스 프린지 브로치’ 등 중세 동물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브로치와 자수 디 테일을 곳곳에 더했다. 스카프 에는 벨트와 체인, 테슬 등 실 제 장식이 놓인 듯한 착시를 만 드는 트롱프뢰유(trompe-l'œil) 기법을 사용했다.
가방은 ‘로제트’ 백과 ‘포니’ 백, 호보 형태의 ‘벨라 블로썸’ 백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특히 이번 시즌 새로 등장한 로제트 백은 몸체가 자연스럽게 접히는 곡선 형태가 특징이다. 프랑스어 로 ‘작은 장미(rosette)’를 뜻하는 이름처럼 스트랩에 장미에서 영 감을 받은 버클 장식을 달았다. 스웨이드 소재를 비롯해 표면에 에트로 특유의 자수와 장식을 더한 버전 등으로 선보인다.
▲‘플로어 몰팅’을 상징하는 전시 공간. 행사 기간 중 이 곳에서 무용수들의 퍼포 먼스가 열렸다. 사진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있는 주문 제작 서비스다. 국내 일부 매장에서 여성용 코트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더블 브레 스티드, 싱글 브레스티드, 랩 코 트 등 세 가지 실루엣 중 하나 를 고른 뒤 원단·안감·단추 등을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라 벨에 원하는 자수를 새기는 것 도 가능하다.
▲프린지 스웨이드 샌들 지제에는 T자 형 스트랩 양옆으로 긴 프린지를 촘촘하 게 달았다. 컬러는 초콜릿, 타우페 등이 다. 사진 에트로
▲이번 시즌 에트로는 페이즐리 패턴과 타탄 체크, 문장 모티프를 자유롭게 조합했다. 버켄스탁과의 협업 제품 역시 런웨이에 올랐다. 사진 에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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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8일 (목요일) 제 13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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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운 관 험 체 7개 캐나다 최대 규모 야외 공포 체험장 '피어 팜' 개장
피어팜 웹사이트
온타리오주 최대 규모의 야외 공포 체험 농장인 '피어 팜(Fear Farm)'이 2026년 핼러윈 시즌을 맞아 9월 26일 개장한다. 키치너-워털루 인근 브라이트 (Bright) 지역에 위치한 이 농장은 10월 31일까지 지정된 일자에 맞춰 다채로운 공포 체험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인다.
7개 주제별 공포 체험관과 부대시설... 다양한 입장권 옵션 구성
안전 관리를 위한 보호자 동반 규정과 방문객 수칙 운영진은 현장 안전과 질서 유 지를 위해 엄격한 동반 규정과 방문객 수칙을 적용한다. 만 16 세 미만 방문객에게는 입장을 권장하지 않으며, 15세 이하 청 소년의 경우 입장권을 소지한 만 21세 이상의 보호자가 반드 시 동반해야 한다. 보호자 1인 은 최대 10명의 청소년을 감독 할 수 있으며, 입장부터 퇴장 시까지 현장에 체류해야 한다. 방문객의 코스튬 의상, 가면 착용, 분장은 안전상의 이유로
피어팜 웹사이트
피어 팜은 올해 총 7개의 각기 다른 주제로 구성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주요 시설로는 정신병원 콘셉트의 '우즈보로 어사일럼', 어두 운 옥수수밭을 배경으로 한 '더 스토킹 데드', 숲속 트랙터를 타고 이동하는 '더 헤이라이 드'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광대 캐릭터가 등장하는 '카니빌', 폐허가 된 연구소를 배경으로 한 '더 비지터 스', 습지대 야외 코스인 '힐빌리 하이크', 한 길로 연결된 '힐러 하우스' 등 다채로운 프로 그램이 마련됐다. www.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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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다. 가방은 가로 10인치, 세로 8인치 이하의 소형 가방만 허용되며, 외부 음식물 및 음료 반입은 개봉되지 않은 맑은 플 라스틱 병생수 1병으로 제한된 다. 야외 농장 특성상 지형이 고르지 않고 조명이 어둡기 때 문에 샌들이나 하이힐 대신 편 안한 운동화 착용이 권장된다. 우천 시에도 정상 운영되나 강 풍이나 폭우 등 기상 악화 시에 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일시 중 단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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