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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 (BMW, Audi, Mercedes-benz) Christmas Party
Bmw Owner’s Magazine은 지난 2015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BMW, 아우디, 메르세데스 벤츠의 오너와 함께하는 파티를 열었다. B.A.M 크리스마스 파
티는 강남의 클럽 THE A에서 오후 10시부터 진행되었다. 수입차 관련 유명 동호회 및 BOM 독자들을 포함해 초청된 게스트는 약 300명이었으며 이날 파티에 참
여한 인원은 약 2000명 가량이다.


파티가 시작되기 전부터 클럽의 입구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을지어 입장을 기다렸다. 입장시에는 BOM과 협찬사 로고가 부착된 형광봉을 증정했다. 또한 초청된
게스트들은 무료입장이 가능했고 원 프리 드링크 및 선물이 가득한 럭키백을 증정했다. 럭키백은 5~150만원 상당의 트리앤씨 화장품, 캔블락 선그라스, 차홍아
르더의 커트 앤 펌 쿠폰으로 구성되었다.
분위기가 무르익고 사람들은 클럽 THE A의 실력있는 DJ들의 디제잉과 EDM 음악 박자에 맞추어 춤을 추고 칵테일을 마시는 등 화려한 사교의 장을 즐겼다. 이






날 진행된 럭키드로우 이벤트는 초록 우산 어린이 재단에 만원 이상 기부해주는 게스트에게 5~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드렸다. 경품으로는
300만원 상당의 브이쿨 틴팅 상품권, 120만원 상당의 C3 korea 유리막 코팅 시공권, 차홍아르더의 20만원 상당 트리트먼트 상품권과 켄블락의 15만원 상당의 선
그라스 그리고 5만원 상당의 트리앤씨 화장품이 제공됐다. 초록 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된 모금액은 올해 1월에 전달됐다.
이번 B.A.M Christmas Party는 수입차 오너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진행하고자 했고, 초록 우산 어린이재단과 같은 기부단체에 평소 전하지못한 마음을 기부를


통해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이를 통해 수입차와 수입차 오너들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B.A.M 파티는 2016년에도 수입차 오너들의
구미에 맞게 강남의 유명 클럽을 로케이션으로 기부 문화와 럭셔리 파티라는 테마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파티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도움을 준 협찬사는 주류회사 쿠엘포와 패트론이며 트리앤씨, 캔블락, 브이쿨, c3코라아와 차홍앙르더로부터 경품을 제공받았다. 2016
년에도 B.A.M 파티는 더욱 유쾌하고 럭셔리하게 찾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