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줄기세포 소식지
2012 Spring Vol.05
Stem Cell Global Leader
봄호
발행인 편지
C O N T E N T S
우리 몸에도 새 봄이 오기를…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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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이 왔습니다.
은 양으로도 높은 칼로리를 섭취할 수도 있으므로
시냇가 능수버들의 잎이 푸르러지고 새들이 노래하
‘칼로리 제한’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특히 한 달에
고 어린 아이들의 웃음이 싱그러운 봄입니다. 자연
이틀 정도는 하루 500칼로리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의 이치는 정확해서 거스를 수 없으며, 사람의 생명
좋다는 논문도 발표 되었습니다.
에도 계절을 느끼게 됩니다. 줄기세포를 연구하면서
셋째, 항 산화작용이나 혈전용해작용이 있는 자연음
더욱 사람의 수명과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건
식을 즐기는 것입니다. 마늘, 양파도 좋고, 청국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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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편지
우리 몸에도 새 봄이 오기를…
강 장수 방법을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좋습니다. 술, 담배는 우리 몸의 산화를 촉진하고 세
04
화제
미디어에 소개된 알앤엘바이오
저의 줄기세포 연구 중에서 60세 이상의 사람들이
포를 노화시키므로 끊어야 하며 자제해야 합니다.
노인성 질병을 예방하고 장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넷째, 내 싱싱한 줄기세포를 노화된 몸에 보충해 주
테마입니다. 100세에도 책을 읽을 수 있고 산책을 즐
는 것입니다. 고목나무도 새 봄이 오면 새싹이 돋듯
기며 새 노래, 바람소리를 들으며 가족들과 대화를
이 내 싱싱한 줄기세포가 몸 속으로 보충되면 줄기세
나누고 친구들과 등산과 골프를 즐기는 건강한 생활
포가 분비하는 성장인자가 재생작용을 촉진하며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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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에 필요한 젊은 줄기세포로 분화되어 우리 몸이 제
이런 건강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기능을 하도록 도와줍니다.
몸의 기능이 정상적이어야 합니다. 몸의 기능이 정
생명나무 | 온 인류에 건강과 행복을 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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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earch
줄기세포 방사선 방호효과 연구 결과 발표 퇴행성디스크 임상 시작된다 퇴행성관절염 상업 임상 완료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연구자 임상 개시
ews
RNL Headline News &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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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 Saving
줄기세포 체험 사례
다섯째,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생활입니다.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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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sda Life
베데스다생명재단 수혜자 편지
상적이기 위해서는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의 기능
좋은 것을 먹고, 운동하고, 줄기세포를 보충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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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상적이어야 합니다. 세포의 기능이 정상적이려
우리의 영혼에, 마음에 기쁨이 없고 감사가 없으면
면, 우리 몸의 각 조직 내 노화된 세포 또는 기능을
소용없습니다. 우리 인생에는 끊임없이 걱정과 슬픔
못하는 세포가 적고 젊은 세포가 많아야 합니다. 이
과 외로움, 분노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모든 나
를 위해서는 우리 몸의 줄기세포가 활발해야 하며 많
쁜 것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영혼을, 마음
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몸 속 줄기세포를 활성화
을 항상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채워야 합니다.
시키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항상 겸손함으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으면 우
nner He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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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 Only
‘차선’보다 ‘최선’ 줄기세포 상담부터 투여까지의 과정 RNL 줄기세포 보관상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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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박사의 줄기세포 이야기 줄기세포로 퇴행성관절염 없는 건강한 노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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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Memorable Moments
리의 마음에 감사와 기쁨이 샘솟게 됩니다. 첫째, 하루 만 보 이상 걷기를 생활화합니다. 특히, 맑은 공기와 숲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2012년 새 봄에 독자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도 봄이
하루 만보 걷기를 꾸준히 하면 우리 몸 말초조직의
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세포에까지도 산소와 영양이 공급되게 됩니다. 둘째, 우리가 먹는 음식의 칼로리를 제한하는 것입 니다. 흔히 소식(小食)이라고 하는데 현대사회는 적
알앤엘줄기세포기술원장 라정찬
발행일 2012년 4월 20일(통권 제5호·봄호) | 발행인 라정찬 발행처 (주)알앤엘바이오 151-835 서울시 관악구 낙성대동 1596-7 (02-874-0686) | 제작 헤드컴(02-756-4466)
화제
미디어에 소개된 알앤엘바이오 2012년 2월 11일 KBS1 TV <특파원현장보고 -월드리포트> 에서는 현재 미국 텍사스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성체줄기 세포 치료에 대해 집중 취재하고, 특히 대한민국의 대표 성체줄기세포 기업인 알앤엘바이오의 기술로 미국 내 난
미국의 오바마 정부는 3년 전 정치적, 종교적 반대를 무릅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는 1년에 환자 1만 5,000명을 치료
치병 환자들의 치료가 시행되고 있는 모습을 방영하였습
쓰고 배아 줄기세포 연구에 힘을 싣고 최근 긍정적인 연구
할 수 있는 성체 줄기세포 배양센터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니다.
내용도 발표했지만, 제론 사는 FDA 승인 아래 준비 중이던
한국 바이오 기업(알앤엘바이오)이 기술과 인력을 제공했
척수마비 환자에 대한 배아줄기세포 치료제 임상시험을
습니다.
앞으로도 알앤엘바이오 임직원들은 해외에서 먼저 인정 받은 우리의 독자적인 기술이 전 세계에 보급되어 목표하
돌연 중단했습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자금난이지만 발암
는 스템셀 실크로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작용했는지도 모릅니다. 이처럼 배
다하겠습니다.
아줄기세포가 부작용 논란에 휩싸이면서 성체 줄기세포 가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성체 줄기세포는 사람의 복부 나 허리, 옆구리 등에서 지방 흡입으로 추출합니다. 윤리 문제나 면역거부 반응이 없고 발암 가능성에서 자유롭다 는 것도 장점입니다.
척추 질환 전문의로 40여 년간 일해 온 스탠리 존스 박사.
오페라 가수를 꿈꾸던 여학생 클로이는 자가면역으로 인
허리 병을 앓아온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는 이곳에서 배양
한국이 이른바 황우석 사태로 발목이 잡혀있는 사이 세계
잘나가던 의사였던 그는 2년 전, 갑작스럽게 닥쳐온 자가
한 난청으로 청력을 거의 잃었던 상태에서 성체줄기세포
한 성체 줄기세포를 척추에 시술받고 이를 적극적으로 언
적인 첨단 의료단지를 배경으로 제4세대 재생의학으로
면역성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수술 칼을 손에서 내려놓아야
치료를 통해 양쪽 청력을 모두 회복하고 다시 가수의 꿈을
론에 공개했습니다. 인근 캐나다와 멕시코 등에서 환자를
주목받고 있는 성체 줄기세포 왕국으로 발돋움하고 있습
했지만 성체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완치되어 병원 문을 다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끌어들이기 위한 포석입니다.
니다.
시 열어 환자를 돌보고 있습니다.
텍사스주는 한 발 더 나아가 성체 줄기세포 기술의 표준화, 상용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법을 만들어냈습니다.
04> 05 RNL BIO_2012.Spring
Resea rch
줄기세포 방사선 방호효과 연구 결과 발표
퇴행성디스크 임상 시작된다
방사능 노출에 의한 신체 손상 재생 확인
고려대 의과대학 부속 안암병원
알앤엘바이오는 제주대 수의학과 신태균 교수 연구팀
한 줄기세포가 골수 내에 존재함을 확인하였으며 소화
과 함께 방사능 노출에 의한 치명적인 골수 손상과 위
기계에서 가장 방사선에 의해 손상을 잘 받는 소장의
장관 손상 등 신체 손상이 지방줄기세포의 전신투여에
움와세포의 수도 줄기세포를 투여한 경우 대조군에 비
의해 재생됨을 확인했다.
해 현저히 증가됨을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방사선을 쬐인 동물에 지방유래 줄기세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방사선의 저선량에서도 가장 민감
포를 투여한 결과 골수세포의 수가 줄기세포를 투여하
한 장기로 알려진 비장과 골수조직에서 조혈기능과 생
지 않은 동물에 비해 현저히 증가되었으며, 조직상에
체 내 영양 흡수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는 소장세포의
서도 줄기세포를 투여한 경우 골조직이 손상이 덜하여
기능이 개선되는 등 방사선 방호효과가 탁월함이 확인
‘추간판 퇴행(intervertebral disc degeneration)’이라
며 T2 자기공명영상에서 고음영이 증가하였으며 추간
골수조직 보호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투여
되었다. 또한, 지방유래 줄기세포는 방사선에 방호효
고도 불리는 퇴행성디스크는 요통의 원인 중 하나로서
판 내 공기음영의 감소 소견을 관찰하였다. Yoshikawa
과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골수세포를 보호하는 역할
현재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는 질환이다. 정확한 원인
등이 보고한 치료는 자가 골수에서 간질줄기세포를 추
을 하는 것이 입증됐다.
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임상적으로 수핵의 적절한 안
출하여 이용하였지만 이전의 많은 연구에서 지방에서
1945년 히로시마, 나가사끼 원폭투하, 체르노빌사고,
정성 및 가동성의 감소가 주된 양상이다. 조직학적으로
유래한 간질줄기세포도 골수간질줄기세포와 유사한 효
후쿠시마사고에서 보듯이 사람이 방사능에 노출 시 심
는 수핵 내 감소된 프로테오글리칸 수치와 연관된 수분
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어 자가 지방유래 간질줄기
하면 즉시 사망하며, 일정 수준 노출 시는 사망하지 않
함유 감소와 그로 인한 섬유륜의 파괴 및 수핵의 편평
세포도 추간판 퇴행에서 이식치료를 할 경우 좋은 효과
지만 신체의 치명적인 손상으로 평생 질병에 시달리게
화가 관찰된다.
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나 자기 지방에서 추출
된다.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는 퇴행성디스크에 대하여 세
하므로 자가 골수유래 간질세포처럼 면역거부 반응 등
알앤엘 연구팀은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일본에서 방
계 각국에서 다양한 연구진들이 추간판 세포의 원천
의 위험이 없으며 윤리적으로도 문제가 없고 골수천자
사능 오염 피해 환자들을 대상으로 줄기세포 치료 기
이 될 수 있는 세포 중 하나로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퇴
와 비교하면 지방조직 추출 시술은 간질세포를 추출할
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성디스크 치료를 연구중이다. Jeong 등은 퇴행성디
때 환자에게 줄 수 있는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
알앤엘줄기세포기술원장 라정찬 박사는 “금번 연구결
스크 동물모델에 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투여하
으로 판단된다.
과로 자가 지방 줄기세포의 배양, 보관의 필요성을 한
여 추간판 퇴행으로 인한 높이의 감소를 호전시켰으며,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알앤엘바이오에서는 자가 지
번 더 확인할 수 있었고, 자가 지방 줄기세포의 전신투
Yoshikawa 등은 심한 추간판 퇴행성 질환을 가진 2명
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추간판에 투여 후,
여 기술이 조속히 방사능 노출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의 환자에서 자가골수로부터 간질세포를 추출하여 피
그 임상적인 경과를 관찰하기 위하여 고려대 의과대학
실용화되어 새로운 삶의 소망을 되찾아 줄 수 있기를
부를 통하여 이식한 뒤 2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발표
부속 안암병원에서 연구자 임상 진행을 준비 중에 있으
희망한다”라고 소감과 계획을 밝혔다.
하였는데 모든 환자에게서 통증의 강도가 경감하였으
며, 곧 시행될 예정이다.
06> 07 RNL BIO_2012.Spring
퇴행성관절염 상업 임상 완료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연구자 임상 개시
안전성·유효성 입증
서울대 운영 보라매병원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구성하는 여러 가지 성분 중에
총점이 100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좋음
서 연골과 그 주위의 뼈, 근육, 활액 등에 퇴행성 변화가
•통증의 정도를 점수로 평가한 VAS(11-point box
나타나서 생기는 관절염으로 주로 체중을 많이 받는 관
visual analogue scale) : 통증의 정도가 0mm(통증이
절에 생기며 방치할 경우 관절의 변형까지 초래하는 질
없음)에서부터 100mm(최대의 극심한 통증)까지로 점
‘대퇴골두’는 골반뼈와 맞닿고 있는 넓적다리뼈의 위쪽
환이다.
수가 높을수록 통증이 심한 상태임
끝부분을 말하고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대퇴골두로
현재까지 이 질병을 완치시킬 수 있는 치료방법은 없고
•MRI 검사 : 연골의 손상 범위 평가
가는 혈류가 차단되어 뼈 조직이 죽는(괴사) 질환으로,
대개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으로 체중조절, 근력 강화
•조직검사 : 생성된 연골확인
괴사된 뼈에 압력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면 괴사 부위가
운동, 물리치료, 약물치료 등이 있다. 그러나 더 이상 증
골절되면서 통증이 있게 되고 괴사 부위가 무너져 내리
상의 호전이 없고, 관절의 변화가 계속 진행하여 일상
본 연구의 결과로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사용되는 알
면서 고관절이 손상을 입게 되어 결국 인공고관절 수술
생활에 지장이 극심한 경우에는 결국 인공관절 치환술
앤엘바이오의 알앤엘-조인트스템은 내약성이 뛰어나
을 해야 하는 질환이다.
을 받아야 한다. 이에 알앤엘바이오는 근본적인 치료방
고, 이상약물반응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실
인공엉덩관절 수술의 경우 95% 이상에서 만족할만한
법이 없는 퇴행성관절염에 대해 자가 지방유래 줄기세
험실적 검사, 신체검진 및 활력징후에서도 안전한 것으
결과를 얻을 수 있으나, 인공관절의 마모 등으로 인해
포를 이용하여 손상된 무릎의 연골 조직을 재생시킴으
로 확인되었다.
재수술을 필요로 하게 된다. 특히 활동이 많은 젊은 사
로써 증상 개선은 물론 질병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효과
또한, 치료효과에서도 알앤엘-조인트스템은
람의 경우 약 10년에 한 번씩 재수술을 필요로 하는 실
를 기대해 보고자 2009년 3월 2일부터 2011년 9월 5일
①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관절 기능(WOMAC 평가)을 유
정이기 때문에 여생 동안 수차례의 수술을 받아야 한다.
까지 서울대학교 병원 운영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에서
의하게 호전시켰으며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 발생하
임상연구를 진행하였다.
② 치료 전, 후 MRI 검사를 통하여 관절 연골이 완전히
고 현재까지 치료 약물이 없기 때문에 알앤엘바이오는
저용량(줄기세포 1,000만 개/3ml 투여군) 3명, 중용량
닳아 있어 연골하골이 노출된 병소의 면적을 재생된 연
자가 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대퇴골두
(줄기세포 5,000만 개/3ml 투여군) 3명, 고용량(줄기
골로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며
의 붕괴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고 이 질환을 치료하는
세포 1억 개/3ml 투여군) 12명을 대상으로 관절내시경
③ KSCRS로 평가된 무릎관절의 기능이 유의하게 호전
데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병원 운영
시술을 통해 무릎의 관절강 내로 줄기세포 투여가 진행
되었으며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에서 임상연구를 진행하기로 했
되었다. 투여 후 안전성 평가로 실험실검사, 신체검진,
④ VAS로 평가된 통증도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다. 현재 보라매병원 임상연구 심사위원회의 임상연구
활력징후 등을 보았고 유효성 평가를 확인하기 위해 다
⑤ 또한, 2차 관절경 검사를 시행한 11명의 고용량군 피
진행 승인과 식약청 승인이 완료되었으며 곧 임상연구
음의 5가지 항목을 평가하였다.
험자 모두에서 연골 생성이 확인되었다.
가 진행될 예정이다.
•퇴행성관절염의 증상을 평가하는 지표인 WOMAC
현재까지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연골을 재생시켜 주는
(Western Ontario & McMaster Universities) 점수 : 총
치료제는 없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줄기세포가 연골
점이 96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증상이 좋지 않음
을 재생시키는 능력을 확인하였다. 현재 알앤엘-조인트
•전반적인 무릎의 기능을 평가하기 위한 도구인
스템은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유효하고 안전한 치료제
KSCRS(Knee Society Clinical Rating System) 점수 :
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08> 09 RNL BIO_2012.Spring
News
롬버그병(Romberg’s disease) 상업 임상 시작된다
미국 내 최대 규모 줄기세포 GMP센터 오픈
서울아산병원
진행성 반안면 왜소증(progressive hemifacial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이나 수술의 규모가 크
atrophy, Romberg’s disease)이라 불리는 롬버그병은
고 최종 수술 결과도 한계가 있다. 또한 질병의 특성상
매우 드문 질병으로 안면의 한쪽 또는 양쪽의 조직이 점
진행성이어서 미세혈관 문합을 통한 유리피판 이식술
차로 위축되는 질병이다. 흔히 피부의 위축으로 시작하
등의 술식은 병의 진행이 완전히 끝난 이후에 시행하여
여 지방층, 진피층의 위축으로 진행되며 점차로 골, 연
야 하므로 이전 진행 단계에서는 치료를 하기 어려워서
골 조직도 위축되고, 혀, 잇몸, 구개를 포함한 각종 근육
환자들이 갖는 고통이 배가 된다. 이러한 유리피판 이식
의 위축까지 일어나게 되어 외관상 심한 안면 변형이 초
술 등은 반복적으로 시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아 최근
래된다.
에는 반복이 가능한 미세 지방이식을 통해 이 질병을 치
약 5~10%에서는 양쪽으로 병변이 발생하며 이마부위
료하려는 시도들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미세 지방이
병변의 경우 saber(칼)에 의한 흉터와 비슷하다고 하
식만으로는 중등도 이상의 위축증을 가진 환자의 경우
여 ‘coup de sabre(선상경화증)’라고 불린다. 일반적으
에는 이식된 지방이 2, 3개월 내 대부분이 흡수되어 버
로 병변의 시작은 사춘기 이전에 시작하나 경우에 따라
려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다.
서는 중년에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 남성, 여성 모두에
이에 서울아산병원에서 롬버그병 환자 5명을 대상으로
알앤엘바이오가 미국 텍사스주 셀텍스테라퓨틱스社(Celltex
계 당국의 합리적 제도적 개선을 통해 성체줄기세포의 의료
서 발병할 수 있으며 경피증(scleroderma)과 관련되어
환자 자신의 지방에서 분리 배양한 자가 지방유래 중간
Therapeutics)에 줄기세포 제2 GMP 생산센터의 제반 설립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이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몇몇 사례에서 보면 상염색체
엽 줄기세포를 주사한 연구자 임상시험 결과 5명 모두에
조건사항을 마치고 텍사스 휴스턴 근교 슈거랜드에서 준공
셀텍스테라퓨틱스의 데비드 G. 엘러(David G. Eller) 대표는
우성으로 유전되기도 한다.
서 안전성이 확인되었고, 이식된 지방의 생착률이 높아
식과 리셉션행사를 성황리에 가졌다.
“줄기세포뱅킹 서비스에 대한 미국 전역의 관심이 고조되고
이러한 진행성 반안면 왜소증은 한 번 진행되면 회복되
져 눈에 띄게 호전된 치료 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번에 준공된 제2 GMP 메인 생산센터는 1,900㎡, 연 1만 명
있으며 이번 센터의 출범을 통해 특히 파킨슨병, 치매 및 자
지 않으므로 일반적으로 수술적인 치료 방법이 필요하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현재 유효성 검증을 위한 상
이상의 줄기세포 보관 및 배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세계
가면역질환 등 현대의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희귀난치병 환
다. 지금까지 각종 조직의 미세혈관문합을 통한 이식이
업 임상을 준비 중이다.
적 수준의 규모이다. 셀텍스테라퓨틱스社의 줄기세포 메인
자들에게 치료의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GMP센터 준공을 통해 세계 최고의 의료 클러스터를 자랑하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박사는 “알앤엘바이오 기술이 미국에
는 텍사스는 북미시장 성체줄기세포치료산업의 메카로 발돋
오기까지 숱한 어려움이 있었다. 희귀난치병의 고통 속에서
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이 나오기를 희망하는 환자들의 간절한 눈물과,
텍사스주정부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줄기세포생산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연구를 멈추지 않았던 연구진들의 눈
터의 본격 가동으로 텍사스가 미국 내 전역은 물론 전 세계
물이 모여 이런 뜻 깊은 결과를 낳았다”고 소감을 밝히며 “세
희귀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메디컬 허브로서의 역할을 할
계 최고의 의료 선진 국가에 줄기세포 기술을 심었듯이 앞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텍사스는 現 주지사인 릭
로 남미, 유럽 등 전 세계로 진출하여 대한민국 줄기세포 기
페리의 성체줄기세포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주정부와 관
술이 세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잠언 17: 22) 실제로 근심과 걱정은 줄기세포를 노화시켜 뼈를 마르게 한다는 성경의 말씀이 과학적으로 입증됨을 확인하였습니다. 근심과 걱정은 실제로 질병의 원인이며 삶의 적입니다.
10> 11 RNL BIO_2012.Spring
알앤엘 줄기세포 기술, 러시아 진출한다
美 희귀난치병 성체줄기세포 치료 지원 공익재단 출범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베데스다생명재단의 불우 희귀 난
전하고 유효성 있는 자가성체줄기세포 치료를 확산시키기
치 질환자의 줄기세포 치료 지원사업이 미국 내 성체줄기세
위해 대중 교육 및 홍보 활동, 연구 기금 조달 노력에 집중할
포 치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계획을 밝혔다.
테네시주 프랭클린에서 발족한 베데스다생명재단 이사장
美 베데스다생명재단의 이사이자 알앤엘줄기세포기술원장
겸 남부침례교 명예 이사회장인 모리스 채프만(Morris H.
라정찬 박사는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Chapman) 목사는 2월 23일 이사회 미팅을 갖고, “텍사스 줄
주고자 하는 줄기세포 관련 사회공익재단의 미국 내 출범은
기세포 법안 통과 후 미국 내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관심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러한 기부와 공익활동이 알앤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첨단 의료 기술인 줄기
엘바이오의 자가성체줄기세포 기술 수출을 통한 성체줄기세
세포 치료기회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불우계층에 대한 무료
포 치료 여건 확립으로 촉발되었다는 사실에 한국인으로서
치료 지원 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재단
보람과 긍지를 가진다”고 말했다.
측은 올해를 성체줄기세포 대중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는 원
줄기세포의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 다발성
년의 해로 선포했다.
경화증의 경우 미국에만 40만 명의 환자가, 루프스는 150만
재단의 윅스(M. Weeks)이사는 줄기세포는 우리 몸의 성장과
명, 척수손상은 30만 명, 파킨슨병은 50만 명에나 달하고 있
치유를 위해 만들어진 ‘창조주의 놀라운 대리 수행자’임을 강
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하며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배아줄기세포와는 달리 안 알앤엘바이오가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국립 병원(Medical
줄기세포를 이용한 퇴행성 관절염, 버거씨병과 당뇨 합병증
Center of Russian Science Academy, 병원장 Goncharov
으로 인한 족부궤양을 우선적 연구 및 임상과제로 삼고, 2단
Nikolay Gavrilovich)과 줄기세포 공동 연구·임상 협약식을
계로 뇌출혈, 치매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3월 12일 가졌다. 이로 인해 중국, 일본, 독일, 미국에 이어 러
가브릴로비치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병원장은 “세계 최고의
시아의 국립 의료 기관과 성체줄기세포 공동 연구를 위한 임
줄기세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알앤엘바이오와 협력하게
상 진행 협약을 맺게 됨으로써 난치병 정복을 위한 글로벌 연
되어 매우 기쁘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의 오랜 임상 노하우
행된 ‘세계 1등 경천애인 알앤엘그룹 월례회’에서 조 목사는
구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와 알앤엘바이오의 줄기세포 기술은 놀라운 시너지효과를
“자신에게 있는 믿음, 소망, 사랑을 사용하라”는 말씀으로 예
이번 협약은 성체줄기세포 연구 기술 증진과 임상 확대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알앤엘줄기세포기술원장 라정찬
배를 시작했다. 조 목사는 400여 명의 알앤엘바이오 임직원
표방하고 있는 러시아 보건복지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성
박사는 “우리의 자가 지방 줄기세포 기술이 세계 표준에 다
에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믿음으로 나아갈 것, 담대한 사
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병원은 러시
가서는 의의가 있어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전 세계 주요
랑과 믿음으로 기도하면 성령이 변화시킬 것이라는 소망을
아 국립 연구 기관인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의 산하 기관으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난치병 줄기세포 치료의 표준 확
가질 것,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실천할 것을
로 18개 전문 진료 분과로 이루어져 있으며 러시아 최우수 의
립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당부했다. 이날 모인 헌금 전액은 국민일보를 통해 북한어린
료진을 자랑하고 있다.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는 정부 부서의 기능도 가지는 러시아
이돕기 운동본부에 전달됐다.
알앤엘은 이번 공동 연구를 위해 성체줄기세포 추출, 배양,
과학기술의 핵심기관으로, 1724년 러시아 황제 표트르 1세가
알앤엘그룹 임직원들이 3월 17일 오전 9시 여의도순복음교
조 목사는 알앤엘바이오 중앙연구소를 탐방하고 알앤엘의
보관에 대한 기술과 GMP 운영을 담당하고, 러시아 과학 아
창립했다. 원장은 부총리급이고, 현재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
회 조용기 원로 목사 초청 특별예배를 가졌다.
줄기세포 기술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연구진들을 격려했다.
카데미 병원측은 GMP 센터를 설치할 공간과 공동연구에 필
가 정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과학기
요한 시설, 임상 노하우,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 1단계로
술단체이다.
조용기 원로목사 초청 알앤엘그룹 특별예배
서울 가산동 알앤엘바이오 중앙연구소 베데스다홀에서 진
12> 13 RNL BIO_2012.Spring
보라매병원과 줄기세포연구협약 체결
알앤엘바이오 창립 11주년 기념 워크샵 및 행사
알앤엘바이오는 1월 19일 보라매병원 진리관에서 서울특별
이미 보라매병원과 상호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다고 볼 수
알앤엘바이오는 2월 29일부터 3월 3일까지 중국 산둥반도
사실을 기억하라고 강조했다.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박사는
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과 줄기세포연
있다.
웨이하이에 ‘창립 11주년 행사 및 2012년 세계 1등 경천애인
“3명의 직원에서 시작된 회사가 이렇게 성장하기까지 매 순
구협약식을 가졌다.
이철희 보라매병원장은 “줄기세포 연구에 있어 세계적 선
워크샵’을 가졌다. 인천항에서 페리호를 타고 400여 명의 직
간 하나님이 임재하셨음에 감사하며 회사가 진정 나아가야
이번 협약을 통해 알앤엘바이오와 보라매병원은 줄기세포
두주자인 알앤엘바이오와 줄기세포에 관련한 운영 노하우
원이 참여한 이번 워크샵은 엄기호 목사의 집도 아래 선상예
할 방향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님을 닮아 큰 사랑을 실천
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 및 임상시험, 학술 및 기술정
와 우수한 임상 의료진을 갖춘 보라매병원이 이번 협약을
배로 시작되었다. 엄기호 목사는 ‘4대강의 축복’이라는 제목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3월 2일 중국 영성시 행정
보 교환 등 기초 연구 및 임상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
계기로 난치병 치료의 새장을 열어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으로 에덴 동산에서 발원한 4대강의 풍요로운 축복을 이야
중심센터에서 열린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는 알앤엘바이오
다. 알앤엘줄기세포기술원과 보라매병원은 보라매병원이
밝혔다.
기했다. 또한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일하고 있는 알앤
의 역사를 되짚으며 그동안 알앤엘을 위해 헌신하고 모범을
확보하고 있는 대규모 GMP 기증제대혈은행의 장비와 시설
또한 알앤엘줄기세포기술원장 라정찬 박사는 “이번 MOU는
엘바이오의 전 직원은 나눔과 봉사, 희생의 소명의식을 통해
보인 임직원에게 모범상, 공로상, 장기근속상 등을 시상하고
을 공동으로 이용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5년간 제대혈 연구에서부터 자가 지방 줄기세포를 이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조직의 풍요로움이 더 커갈 수 있다는
표창하는 자리를 가졌다.
보라매병원은 2006년 국내 최초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선진
용한 퇴행성관절염 치료 연구, 임상에 이르기까지 상호 믿음
국형 대규모 기증제대혈은행을 구축한 이래로 제대혈 관리
을 축적해 온 결과라 생각하며 이번 협약으로 환자의 줄기세
및 난치병치료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 왔다. 알앤엘바이오는
포 보관부터 치료까지 원스톱 의료 서비스가 가능해 국내환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상업 임상을 보라매병
자뿐만 아니라 해외환자까지 유치가 가능할 것을 기대한다”
원 윤강섭 서울대 교수팀의 주관 하에 공동 연구를 진행하여
고 소감을 말했다.
14> 15 RNL BIO_2012.Spring
동정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되었던 알앤엘줄기세포기술원장 라정찬 박사의 동정 소식입니다.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 특강
이화여대 여성최고지도자 과정 ALPS 특강 라정찬 박사가 3월 19일, 이화여대 여성최고지도자 과정
강연이 끝난 후, 참석한 CEO들의 많은 질문이 있었으며, 특히 발렌베리 회장은 “한국이 바이오산업에서 앞서 나가 게 된 배경이 무엇이냐”고 묻는 등 한국의 바이오산업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인 이화 ALPS Academy 수료생을 대상으로 조찬 특강을 진행했다. ‘건강100세 시대와 성체줄기세포’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특강은 성체줄기세포 치료의 현재와 미래의 전망 등에 대
광주광역시 특강
한 설명으로 이날 참석한 150여 명의 여성 지도자들은 강
3월 23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라정찬 박
의 후 큰 박수로 호응하며 성체줄기세포에 대한 큰 관심
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을 나타냈다.
‘건강 100세 시대와 성체줄기세포’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 연에는 250여 명의 대중들이 참석하여 성체줄기세포에
스웨덴 발렌베리家 CEO 대상 컨퍼런스 진행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여의도침례교회, 강남중앙침례교회 특별간증
라정찬 박사가 2월 16일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주최하는
은 의학의 분야로 넘어가는 단계이며 현재 임상과 치료를
제35회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통해 뇌신경계질환, 심혈관계질환, 근골격계질환, 자가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연찬회 연두세미나에서
역질환 등에 실제로 적용되고 있으며 좋은 결과를 나타내
라정찬 박사는 미래기술특강으로 ‘건강 100세 수명시대와 줄
고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기세포’라는 제목으로 생명, 노화와 죽음 그리고 세포와 수
라 박사는 이어 바이오산업의 미래에 대해서 “줄기세포 치
명연장의 상관관계에 대해 과학적으로 풀어내고 줄기세포
료제의 상용화를 통해 국가적으로 도움이 되고 고용창출에
의 이론 및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건강 100세 시
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며 줄기세포 보관의 대중화
3월 19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SEB 연례 컨퍼런스에서 라
대를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를 통해 암과 치매를 정복하고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자
정찬 박사의 강연이 진행됐다.
가졌다.
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치료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스웨덴 대표 은행인 SEB는 매년 북유럽 대기업의 최고
3월 31일, 4월 1일 양일간 여의도침례교회(담임목사 한기
경영자(CEO)와 발렌베리 그룹 주요 기업 CEO를 초대해
만)와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피영민)에서 라정찬 박
‘SEB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하는데, 한국에서 열린 이번
사의 특별간증이 있었다.
컨퍼런스는 한국의 정치, 경제, 산업 등 각 분야 최고의 전
라정찬 박사는 ‘오직 주 안에서만 자랑하자’라는 주제로
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1시간씩 특강을 진행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뽐내지 않아도 하나님은 내가 한 일에
줄기세포 치료 연구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서 발렌베리 그
대해 인정해주시며 또 잘한 일에 대해서는 그만큼 보답을
룹에서 특별히 관심을 보여 연사로 초청받게 된 라정찬 박
해주신다며 지난 신앙생활과 기업이념에 대해 간증하는
사는 한국의 바이오 및 재생의학산업에 대하여 강연했다.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줄기세포가 과거에는 과학의 연구 분야였다면 지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태복음 22:37~40) 2012년 알앤엘바이오의 각오는 ‘세계일등 경천애인’ 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고객을 사랑으로 잘 섬기겠습니다.
16> 17 RNL BIO_2012.Spring
Life Saving
알래스카 여행의 꿈을 이루다
여보, 나를 잊지 말아요
릭 하드캐슬 님·미국 텍사스주 하원의원
이종화·정분조 님 부부
자가 줄기세포 치료로 놀라운 개선효과를 경험한 다발성 경화증 환자. 알래스카로 낚시를 다녀올 정도로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한 미
치매로 잃어버린 아내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하고 있는 남편과 줄기세포 치료로 기억을 되찾고 있는 아내. 80세 동갑내
국 Texas 하원의원 릭 하드캐슬의 사례를 소개한다.
기 부부 이종화 회장님과 정분조 사모님의 애틋한 사연이다.
체줄기세포 의료진을 기다려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지
동갑내기인 우리 부부는 19살에 결혼하여 여느 부부처
을 계속 찾아 다녔다.
금까지 지방줄기세포를 3번 투여 받았습니다.
럼 행복하게 잘 지냈다. 4남 1녀의 자녀들과 일찍 혼자
그러던 중 우연히 알앤엘바이오 자가 지방유래 줄기세
기적이었을까요! 저에겐 많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
되신 우리 어머니까지 모시느라 눈물도 많이 흘리고 고
포에 대해 알게 되었다. 아내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
습니다. 몸이 조금씩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달
생도 많았지만, 알뜰한 살림과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
을 것으로 생각되어 바로 가입하고 치료를 시작했다. 놀
에는 알래스카로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낚시
덕분에 사업도 성장할 수 있었고 4남 1녀의 자녀들도 다
랍게도 얼마 전부터 차도가 생기기 시작했다. 치료 전에
를 하던 중,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제가 차가운 물속에
잘 자라 주었다.
는 화도 많이 내고 신경질을 자주 부리던 아내가 최근에
들어갈 수 있을지, 물속에서 몸이 버틸 수 있을지 제 스
그런데 10년 전 어느 날, 아내가 자주 어지럼증을 호소
는 한결 밝은 표정으로 낯선 사람들에게도 경계심을 품
스로 테스트를 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천천히 물속으로
하여 병원을 찾았는데 이게 무슨 청천벽력 같은 얘기인
지 않는다. 또 손 떨림 증상이 심했었는데 언젠가부터
10년 전 딸이 암으로 세상을 떠난 바로 그 날, 제 병을
들어갔습니다. 천천히 몸을 움직여 봤습니다. 한 발 한
지, 의사는 아내가 초기치매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아내 손이 떨리지 않는다. 용변 후 변기 물을 잘 내리지
알게 되었습니다.
발…. 놀랍게도 물속을 걷고 있었습니다. 몸을 조금만
이후 치매에 좋다는 병원은 모두 다녀봤지만 별 차도가
않았었는데 이제는 본인이 스스로 물을 내리고 그 횟수
제 병은 다발성경화증이라는 ‘자가면역질환’이었습니
움직여도 쉽게 피곤해졌던 일들이 거짓말 같았습니다.
없었다. 병원도 옮기고 대형제약회사의 임상시험에도
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다. 병을 알게 된 후로, 제 몸은 점점 허약해져 갔습니
이후로, 저는 조금 더 다양한 방면으로 도전하게 되었
참가하여 치매 신약도 복용하며 최선을 다했지만 계속
현대 의학으로는 불치병이라 알려진 치매가 아닌가! 아
다. 면역성이 많이 떨어진 탓인지 힘이 없고, 몸에 울긋
습니다. 특히, 계단을 오를 때도 손잡이를 잡지 않고 오
나빠만 지는 상황이었다. 손 떨림 증상까지 심해져서 정
내에게 일어난 변화는 그저 놀랍다는 말 밖에 달리 표현
불긋한 것들도 자주 생겼고, 햇볕에 조금만 노출되어도
르내릴 수 있게 된 것은 마치 기적 같았습니다.
말 절망적인 심정이었다.
할 말이 없다. 옆에서 간호하는 사람들도 놀라워한다.
몸이 버티지 못했습니다. 언젠가부터 몸의 밸런스가 깨
미국에서는 자가 줄기세포 치료가 문제 되지 않습니다.
가슴을 쓸어 내린 일도 많았다. 어느 추운 겨울날이었
아내의 달라지고 있는 모습이 그저 신기하고 놀랍다고
져 항상 신었던 카우보이부츠 대신 운동화를 신어야만
미국 텍사스 주는 ‘자가 줄기세포 은행법’을 재정해 사
다. 아내가 혼자 집을 나가 돌아오지 못하고 헤매다 경
한다.
했습니다.
람들이 안전하게 보관된 줄기세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찰서에서 연락이 온 적도 있었다. 온 가족이 아내를 찾
점점 좋아지는 아내를 보며 알앤엘바이오에 깊은 감사
저는 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
만들었습니다. 현재 미국엔 40만 명의 다발성경화증
아 헤매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내의 치매가 진행
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회사가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러던 중 코스타리카에서 성체줄기세포 치료하는 곳이
환자가 있습니다. 앞으로 이 많은 환자들이 자가 성체
될수록, 가족들은 하루하루 속이 타들어 갔다. 하루하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 전 인류사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치료를 위해 코스타리
줄기세포 치료에 의료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
루를 잃어가고 있는 아내를 보며 너무 힘들고 괴로웠다.
회에 공헌하는 업적을 남기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또
카로 갈 준비를 거의 마쳤을 때쯤, 한국의 성체줄기세
하고 있습니다. 많은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이 뉴 테크놀
이러한 현실에서 도망가고 싶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한, 아픈 아내가 먼 외국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좀 더 편
포 기술이 텍사스에 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로지인 성체줄기세포의 도움을 받아 건강을 회복할 수
그럴 때마다 마음을 고쳐먹고 현실을 받아들였다. 아내
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간절히 기
제가 운이 좋았나 봅니다. 그렇게 한국에서 온다는 성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를 위해, 우리 가족을 위해 아내에게 도움 될 만한 것들
원한다.
18> 19 RNL BIO_2012.Spring
‘불로초’ 비밀로 다시 찾은 건강
김임주·박은서 님 부부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표정과 맑은 피부, 얼핏 50대로까지 착각하게 만든 74세 김임주 회장님과 73세 박은서 사모님. 알앤엘바이오를 통해 자가 지방유래 줄기세포를 투여 받은 후 삶이 달라졌다는 이들 부부의 20년 젊어지는 ‘불로초’의 비밀을 알아보자.
다는 것이에요.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김 : 함께 성당에서 한 권의 성가책을 들고 찬송가를 부
김 : 2010년 알앤엘바이오에 줄기세포를 보관하게 된 것
르는데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증상이 개선
은 그야말로 탁월한 선택이었으며 자가 지방 줄기세포를
되었죠.
투여 받은 것은 우리 부부에게 정말 축복이라고 생각해
박 : 중풍환자처럼 떨리던 손을 떨지 않으니 자신감이 생
요.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게 해 준 알앤엘바이오에 감사
기더라고요. 손을 떠니 외식을 하는 것도 모임을 하는 것
의 인사를 전합니다.
도 싫었거든요. 그리고 무릎의 통증도 정말 많이 사라져
라정찬 박사님과 온 임직원이 이룩해 온 도전적이고 획기
이제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고도 필드에 나가 공을 칠 수
적인 연구가 대중화되어 소외되고 어려운 계층이 보다 낮
있게 됐어요. 계단도 아무런 부담 없이 오르내릴 수 있으
은 가격으로 많은 혜택을 받기를 원합니다.
니 외출도 전혀 두렵지 않고요.
또한 조속히 국내 상용화가 이루어져 난치병으로 고생하
김 : 전 그게 제일 좋아요. 아내가 진통제를 먹지 않아도
는 많은 사람들이 좀 더 편하게 자가 줄기세포를 투여 받
된다는 거요. 그리고 믿어지지 않는 변화가 하나 있는
을 수 있는 날이 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데, 우리 부부는 현재 제 2의 신혼생활이라고 해도 될 정 도의 활력 있는 삶을 살고 있어요. 몸도 마음도 활력이 넘치고 정말 행복합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고 젊어 보이시는데 자가 지방 줄기세
부터 아내에게 사정사정 부탁하였고, 아내는 진통제를
포 투여 전 몸 상태는 어떠셨는지요?
복용하고 고통을 감내하면서 필드에 나가곤 했어요. 갔
김 : 평생 건설업에 몸담아 30대에 이미 해외지사장을
다 와서도 많이 아파했죠.
지내고 정말 하루하루 정신없이 지내던 중 40대 중반
박 : 고통이 심하니 가기 싫었지만 부부동반 모임에 바
에 원인불명의 질환이 찾아왔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
깥양반이 홀아비처럼 보이는 건 더 싫더라고요.(웃음)
고 휴식만이 살길이라고 권하는 의사의 제안에 일은 접
김 : 그런데 무릎만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몇 년 전부터
어두고 건강에 좋다는 세상의 온갖 약, 음식, 치료를 다
는 아내에게 한쪽 손이 떨리는 증상까지 나타나기 시작
체험해봤죠. 노력 덕분에 많이 아픈 곳은 없었지만 그
했죠. 성당에서 성가 책을 들고 있지 못할 정도로 손이
래도 건강한 사람들 보다는 체력, 면연력 등이 약할 수
떨렸고 일상생활에서도 여러 가지로 불편했는데, 옆에
밖에 없더군요.
서 지켜보는 나도 너무나 안쓰러웠어요.
그런데 문제는 저 보다 아내였습니다. 내 건강만 챙기 는 사이 아내는 관절염으로 인한 극심한 무릎통증으로
알앤엘바이오에 줄기세포를 보관하게 된 계기는?
고통을 받고 있었지요.
김 : 아내의 증상으로 고민하던 중 주위의 지인들에게 줄
박 : 관절염으로 유명한 병원들을 다녀봤지만 사진 상
기세포 치료를 권유 받았어요. 전에 제대혈을 포함하여
으로는 멀쩡하다는 의사도 있었고, 연골이 찢어졌다는
태반주사, 양줄기세포 등 많은 것을 경험해본 우리로서
소견을 가진 의사도 있었어요. 모두가 같은 의견이라면
는 그리 새로운 방법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았지만 내 몸
병원이 하라는 대로 연골수술도 감행했겠지만 병원마
의 것이니 한 번 믿어보자 하는 심정으로 부부가 동시에
다 다른 소견을 내니 믿을 수도 없었고 정말 답답할 따
줄기세포 보관신청을 하게 되었지요.
름이었죠. 김 : 아내와 나는 운동을 좋아하지만 아내의 무릎이 아
자가 지방 줄기세포 투여 후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픈 후부터는 부부동반골프모임이 있는 날이면 며칠 전
박 : 우선 제일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손이 떨리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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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마가복음 5:34) 여호와 라파 하나님의 치유 능력을 100% 신뢰하는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Bethesda Life
나를 움직이는 소명 신공숙 님·줄기세포 사업본부 센터장
엄마, 저도 이제 혼자서 할 수 있어요!
소명의식을 가지고 고객 섬김의 삶을 실천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줄기세포 사업본부 신공숙 센터장의 경천애인 수기 전문이다.
뇌성마비에 걸린 딸을 부둥켜 안고 울부짖으며 살아온 가슴 아픈 사연. 베데스다생명재단의 도움으로 줄기세포 치료를 받아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한 어머니의 감사편지를 소개한다.
내가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 안 된 때였다.
껴졌다. 이륙시간부터 착륙시간 내내 나는 기도만 했다. 권사님
그때 나는 풋내기 사원이었고,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다. 김경
을 무사히 상해까지 인도해 주시길, 건강히 한국으로 돌아 올
안녕하세요? 저는 뇌성마비의 시련을 갖게 된 이제 5살
많은 기대를 안고 기도 속에 출발한 1차 투여부터 얼마
숙 권사님을 만난 것도 그때였다. 처음 김경숙 권사님을 만났을
수 있기를.
난 아이의 엄마인 김민경(가명)입니다. 청천벽력 같았
전 3차 투여 이후 저와 제 아이에겐 정말 기적과 같은 큰
때부터 권사님의 건강은 이미 나빠질 대로 나빠진 상태였다. 권
다행히 권사님은 큰 사고 없이 편안하게 상해에 도착했다. 병
던 아이의 병명을 들었던 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
변화가 생겼습니다. 1차 투여 한 달 후 단기기억력이 증
사님은 기침을 심하게 하셨고, 계속 따뜻한 물을 마셔야 기침이
원까지도 산소호흡기의 도움 없이 무사히 잘 도착했다. 드디어,
고, 현실이 아님을 계속 되뇌기만 했던 그 날의 충격을
가되었고 다리와 복부의 근력이 좋아져 아이의 움직임
가라앉곤 했다. 병명은 폐섬유화. 지하에서 오랫동안 가게를 운
줄기세포 투여가 시작됐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줄기세포 투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아픔과 고통 속에서 태어난
에 안정을 되찾아 주었습니다. 차 번호를 외우기조차 힘
영하다가 생긴 질환이었다. 권사님은 숨쉬기도 힘들어 했다. 본
여가 시작됐는데, 권사님이 심한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담당
지 백일밖에 되지 않은 아이를 안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들었던 아이는 아빠 엄마의 전화번호는 물론 집주소까지
격적인 치료가 시작됐지만, 권사님의 체력으로는 치료 과정이
의사가 식염수 투여를 결정했다. 의료진들은 줄기세포 투여와
매일 병원 대여섯 곳을 돌며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기도
정확히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2차 투여 후에는 아이가
힘들기만 했다. 혈액 및 지방채취가 매우 힘들게 진행됐다. 가
권사님의 증상을 봐가며 식염수 투여와 줄기세포 투여를 교차
중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았지
갑자기 뛰어와 “엄마! 나 이제 노력하면 뭐든지 할 수 있
족들은 권사님이 줄기세포 보관 청약을 하고, 한 번이라도 줄기
적으로 반복하기 시작했다. 옆에서 초조하게 지켜보고 있던 따
만 이런 생활을 만 3년을 하고 나니 제 마음도 몸도 너무
어요. 보세요” 하며 발가락을 보여주는데 저는 환호성을
세포 투여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님과 나는 오직 주님께 기도하고 또 기도드릴 수밖에 없었다.
나 지쳐 있었습니다.
지르며 남편에게 달려갔습니다. 마비가 있어 움직이지
그러던 어느 날, 권사님이 그토록 바라던 줄기세포 투여가 결정
그러던 중 예전에 발 마사지를 배운 일이 기억났다. 권사님의
그러던 중 TV에서 줄기세포에 관한 뉴스를 보고 무작정
못했던 발가락이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한발서기는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치의는 줄기세포 투여 소식에 비관
발을 정성껏 마사지하며, 권사님이 안정을 되찾길 기다렸다. 발
서울의 대학병원을 찾았지만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우
물론 한발 뛰기도 30번 넘게 할 수 있을 만큼 좋아진 아
적인 소견을 내놓았다.
에는 인체의 모든 장기와 통하는 혈이 있다. 내 손으로 직접 폐
리 아이에게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수술이었습니다.
이를 보며 그 순간 상상만 했던 일을 현실이 되게 기적을
“김경숙 씨, 지금 몸 상태로는 비행기 타는 일조차 위험합니다.
를 만지지는 못해도, 도움이 될 것 같았다. 그 생각이 맞았는지,
마지막 희망조차 무너져 버렸습니다. 저는 그날을 생생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렸습니다. 다음엔 시지
치료를 받기 위해 상해를 가는 일은 정말 위험한 일이니 포기하
권사님이 내 마음을 아셨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권사님은 발
히 기억합니다. 병원 내리막길을 걸어가면서 세상이 끝
각에서의 반응을 보여 주었습니다. 전에는 창문틀을 그
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마사지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답답했던 가슴이 시원해
난 것처럼 울부짖었습니다. 북받치는 심정에 울고 또 울
리라고 하면 큰 네모 안에 작은 네모를 여러 개를 그렸습
당사자인 권사님은 주치의 소견을 마냥 무시할 수는 없었다. 수
졌다고 하셨다. 그렇게 오랜 시간 권사님은 본인의 줄기세포 투
었습니다. 정말로 몸의 수분이 모두 눈물로 변해버려 쉴
니다. 뇌에서 통합적으로 처리를 하지 못하므로 우리 아
없이 고민을 했다. 하지만 주치의의 소견이 권사님의 희망을 꺾
여를 받으셨다. 2차, 3차 투여까지 시작되면서 투여 시간도 점
틈 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다는 기
이에게는 창문이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연
지 못했다. “내가 비행기 안에서 죽더라도, 꼭 내 줄기세포를 투
점 줄어들었다. 이제는 아무 무리 없이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대가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더욱 가슴이 찢
히 시켜 본 아이의 그림은 달랐습니다. 너무나 당연히 예
여 받고 오겠다”는 권사님의 의지! 그렇게 권사님은 줄기세포
계신다. 주치의도 병이 더 이상 진행이 안 된다는 낙관적인 소
어졌습니다. 눈물을 가리기 위해 무작정 들어간 곳은 서
전부터 그래왔다는 듯이 큰 네모 하나에 직선 두 개를 이
투여를 받기 위해 상해행 비행기 표를 끊었다. 이런 상황을 아
견을 내놓는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갑자기 제 눈에 들어온
용해 창문틀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3차 투여를 한지 1달
는 탓에 권사님이 걱정되는 마음과 권사님을 곁에서 조금이라
권사님이 상해를 오고 가는 내내 기도의 동역자들이 기도해주
것은 라정찬 박사님께서 지으신 <고맙다 줄기세포>라
이 지났습니다. 5살인 제 아이는 유치원에서 다른 아이
도 도와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내 몸을 이끌었다. 물론 하나님께
셨고, 담임목사님, 사모님, 교회 집사 및 권사님들 등 모두가 기
는 책이었고, 그 전에 줄기세포에 관해 이것저것 알아본
들과 같이 똑같은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게
모든 걸 의지한다는 전제 하에 내린 결정이었다. 나는 자비를
꺼이 기도의 용사들이 되어 주셨다. 이제는 권사님이 편안하게
상황이라 큰 기대 없이 읽었지만 책의 내용은 획기적이
주신 시련을 통해 우리 가정에 더욱 크나 큰 기쁨이 무엇
털어 상해행 비행기 삯을 지불했다. 권사님과의 동행은 그렇게
비행기를 탈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따뜻한 봄이 되
었습니다. 특히 자가 지방유래 성체줄기세포는 우리 아
인지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시작됐다.
면 산책도 하시겠지! 권사님이 봄바람을 쐬면서 은행에 소소한
이에게 채취와 투여과정이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이러한 기적을 체험하게 해주신, 주님의 도구로 귀히 쓰
희망만으로 만에 하나 일어날 모든 일에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
볼 일도 보러 다닐 모습을 생각하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무
다. 또 여러 목사님과 교수님의 추천 글이 저의 믿음을
임 받고 있는 알앤엘바이오에도 크나큰 감사를 드립니
었다. 나도 권사님의 가족들도 여러 가지 상황들, 특히 최악의
엇보다도 2012년 우리 회사의 목표인 ‘세계 1등 경천애인’의 의
더 확고하게 했고 그 길로 책을 사 들고 와 교수님들께 메
다. 비록 우리 아이가 아직은 온전하지 않지만 다 완치
경우까지 생각해야 된다는 각오로 상해 행 비행기에 올랐다. 한
지를 몸소 실천함에 큰 보람을 느낀다. 불꽃같은 눈으로 늘 지켜
일을 드려 대략적인 원리에 대해 설명을 듣고 또 여러분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주님만을 의지하며 이 모든 것을
국에서 중국 상해까지 1시간 30분. 그 시간이 그렇게 길게만 느
주시고 품어 주시는 나의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의 도움으로 라 박사님을 직접 만나 뵐 수도 있었습니다.
주님께 맡깁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22> 23 RNL BIO_2012.Spring
하나님의 선물로 이제는 세상 밖으로… 지옥의 고통과 같은 통증으로 방에서만 지냈던 김수영 씨. 하나님의 선물인 자가 지방 줄기세포 투여로 류마티스 관절염이 개선되었다. 새로운 삶을 감사하며 라정찬 박사님께 감사편지를 보냈다.
라정찬 박사님께 올립니다.
거실 끝까지 가기만 했는데 이젠 왕복으로 가고 왔습니
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가 있으니 류마티스 관절염 환
니다. 저도 주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하나님께서 자
할렐루야! 박사님 안녕하세요. 김수영입니다. 하나님께
다. 걷기도 훨씬 가볍게 조금 더 빨리 걸었습니다. 얼굴
우들이 희망을 가졌으면 합니다.
랑스러워하시는 사람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직원들의
서는 못난 딸의 건강치유를 위해 하나님 사업을 하시는
의 두 턱도 없어지고 손, 발, 팔, 다리, 몸도 전체적으로
박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
예쁜 미소와 상냥함에 너무 감사드리고, 알앤엘바이오
알앤엘바이오로 저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닮
붓기가 빠졌습니다. 손힘도 좋아져서 이렇게 글씨도 힘
드립니다. 지금 현재 은혜를 어떻게 갚아드려야 할지 모
로 길을 인도한 제주도 이정미 님의 격려와 기도 감사드
으신 박사님께서는 측은지심으로 자가 지방유래 중간엽
있게 쓰고 PC워드를 칠 때도 손가락이 아프지도 않았습
르지만 어머니와 함께 합심하여 박사님의 건강과 사업
립니다. 현지 가이드님의 밝은 미소와 친절, 여행사의
줄기세포를 맞도록 허락하시며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
니다. 팔꿈치도 뻑뻑한 게 풀려서 자유자재로 올렸다 내
을 축복해 주심을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밖에 없습
따뜻한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복
다. 또 한 번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
렸다 하고 큰 물병도 잘 들어 올립니다. 맘대로 다 됩니
니다.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작은 모래알 같은
이 많습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을 제게 인도해주신 하나
습니다.
다. 만세! 친구들이 저 보러 와서는 정말로 얼굴 붓기도
정성을 보내드립니다. 실제로 못 뵙고 사진과 동영상으
님께 할렐루야! 찬양 드리며 감사기도 드립니다.
예전에는 온몸이 천근만근이었으며, 다리는 서 있기도
빠지고 젓가락질도 잘한다고 신기해했습니다.
로만 뵈었지만 풍채가 좋으신 것 같아서 장갑 사이즈를
박사님!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역사가 박사님을 통해
힘들고 겨우 간신히 3m 정도 발을 떼었습니다. 왼쪽 팔
12월에 세 번째로 체험한 후에는 기존엔 차에 오르내릴
고르느라 장시간에 걸쳐 선택했는데 잘 맞으실지 모르
더욱 크게 이루어지시고 더욱 큰 은혜와 축복이 임하시
은 스스로 들기도 힘들어 오른손으로 들어 올렸습니다.
때 두세 명이 낑낑대며 도와주셨는데 이제는 한 명이 세
겠습니다. 올 겨울 제 선물로 박사님의 손을 한 번이라
길 기원하겠습니다. 나중에 건강해져서 찾아뵙고 인사
손힘도 약했고 몸은 전체적으로 부어서 얼굴은 두 턱이
워주면 가볍게 타고 내렸습니다. 현지 가이드님이 눈
도 따뜻하게 해 드리면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드리길 소망하며 그동안 안녕히 계세요.
되었습니다. 잠자는 것조차 힘들었고 또 잠이 들어도 자
을 동그랗게 뜨고 깜짝 놀라며 연신 “많이 좋아지셨습니
베데스다생명재단 기부 천사님들께도 너무나 감사드립
다 깨다를 반복했습니다. 마치 로봇과 비슷했습니다. 말
다” 했습니다. 컨디션도 최상으로 좋아서 저녁때도 나가
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통증으로 방에서만 지내야 했
서 함께 즐겁게 식사했습니다. 이젠 한 번 잠을 자면 자
었습니다.
꾸 깨던 습관도 없어지고 잘 잡니다. 걸어보니 목발로만
지난 10월에 처음 줄기세포를 체험했을 때 오랜만에 먼
좀 더 가볍게 좀 더 빨리 걷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자
여행을 하기도 하고 차를 타고 오를 적마다 무릎을 세우
가 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체험 후 두 달 반의 이야기
지 못하는 저를 두세 사람이 끌어 오르내리고 해서인지
입니다. 그동안 걷질 않아서 근육이 약해져 있기에 걸어
어깨도 너무 아팠습니다. 줄기세포를 맞은 여파인지는
보는 연습을 계속 잘해서 반드시 걷겠습니다. 앞으로 건
몰라도 밤에 침대에 누웠는데 몸이 감당이 안 될 정도로
강이 더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밤새 끙끙 앓았습니다.
제가 <고맙다 줄기세포> 책을 사서 읽어 보았는데 ‘공장
그런데 집에 와서 할렐루야! 비록 목발에 의자까지 동원
이론’ 말씀에 강력하게 수긍을 합니다. 이제 제 몸의 기
해 짚고 걸었지만 방을 떠나 거실 끝까지 12m 정도까지
관이 기능을 못하고 있다가 줄기세포를 맞고 다시 작동
걷게 되었습니다. 4배는 더 걸은 것입니다. 꿈인가 생시
이 시작되었음을 확실하게 느끼고 있으니까요. 이제까
인가 했습니다. 기적이 일어난 겁니다.
지의 의학으로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가 치유가 아닌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이사야 53:5)
두 번째 체험할 때에는 첫 번째 맞을 때보다 컨디션이 좋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춰주는 역할이고 결국 환자는 질환
이 말씀은 류마티스 관절염인 김수영 님이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통증으로 손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일만 번을 직접 적었던 구절입니다.
아졌습니다. 집에 와서 걸어보니 할렐루야! 지난번에는
을 관속까지 데리고 가야 한다고 하는데, 이제 자가 지
24> 25 RNL BIO_2012.Spring
베데스다생명재단 후원 사랑을 나누면 희망이 자랍니다. 작은 사랑의 실천이 큰 세상을 만듭니다. 희귀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381-917858 ◎ 예금주 :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생명재단 ◎ 베데스다생명재단 사무국 Tel. 02-3477-0686 Fax. 02-537-8747
Inner Healing
성경 민수기를 보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자신의 뜻을
5cm에서 8cm 밖에 자라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보다
알게 해주시는 이채로운 툴이 하나 제공된다. 나귀가 나
큰 수족관에 옮겨 놓으면 15cm에서 25cm까지 자라고,
타나서 제 주인의 그릇된 결정과 그에 따른 시도를 막아
다시 강물에 방류하면 90cm에서 120cm까지도 너끈히
서서 세 번이나 브레이크를 거는 초자연적 사건이 그것
자란다는 것이다. 고이잉어는 활동하는 세계, 즉 환경에
이다. 이 사건이 주는 교훈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평소
따라 성장하는 물고기이다. 한낱 미물조차도 생각이 있
와 달리 비정상적으로 돌출되는 상황이 생길 때, 그것도
어 환경이 협소한 어항이기 때문에 요만큼만 자라야 되
거듭 반복이 될 때 당장 그 지점에 멈춰 서서 주의를 기
겠다며 5cm, 8cm 밖에 자라지 못하다가, 좀 더 큰 수족
울여보면 그곳에는 발견 가능한 신의 메시지가 있다는
관에 놓여지면 15cm에서 25cm, 다시 큰 강에 던져 놓으
것이다.
니까 90cm에서 120cm까지 맘껏 자란다는 것이다. 이
세상사를 보고 있노라면, 인간 삶의 질을 결정할 방향키
러한 면에서 고이잉어의 특이성은, 우리의 꿈의 크기와
가 되는 생각은 부정적인 관점에서 탈피 후, 긍정적이고
비전 성취와의 관계를 상징하는 좋은 예가 된다. 꿈의
적극적이고 생산적이며 건설적이고 창조적인 관점으로
크기가 그 사람의 미래를 결정하듯, 작은 어항이 아니라
전환되어야 얻을 수 있다는 통찰을 깨닫게 된다.
큰 강에서 노는 물고기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찰스 스윈돌 목사님은 우리가 비판하지 말아야 할 7가
미래는 분명 더 크고 원대해질 것이다.
지 이유를 나열했다. 우리는 모든 사실을 다 알지 못하
‘차선’보다 ‘최선’
기 때문에, 상대방의 동기를 다 이해 못 하기 때문에, 우
세상은 앞으로도 여전히 부정적인 관점으로 우리 영역
리가 완전히 객관적으로 사고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상
으로부터 비방할 거리를 찾아내는 데 혈안이 될 것이다.
황에 있지 않으면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못 보
하지만 그때마다 일일이 응대하는 것은 직간접 경험을
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편견이 있기 때문
토대로 볼 때 별 큰 의미가 없다. 공격이 최선의 수비이
에, 우리는 불완전하기 때문이 그것이다. 물론 우리도
듯, 오히려 관심사의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는 것이 최선
정치인들처럼 결점만 보고 상대를 비방하는 수준에 머
의 적극적 대처법이라 믿는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원
무르기보다는, 상대의 장점을 칭찬해주는 ‘차선’의 길에
대한 이상을 품고 나가야 한다. 수없이 허물어지고 또
서는 게 낫다. 하지만 ‘차선’ 또한 어차피 ‘상대’와 ‘나’라
다시 세우게 되는 우리의 의지에 균열이 생기기 전 다시
는 협소한 영역 안에서 뒹구는 일이다. ‘최선’은 눈을 들
한 번 ‘새꿈 갈아입기’를 해야겠다. 더 넓은 곳에서 더 크
어 광대한 세상에서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게 자랄 고이잉어처럼 새 꿈으로 갈아입고 힘차게 도약
‘최선’의 삶을 제시하기 위해 일본의 관상용 물고기 중에
하는 알앤엘바이오와 라정찬 박사를 위해 나는 아마도
‘고이’라는 잉어를 소개한다. 고이잉어는, 빛의 강도와
이제까지보다 더욱 뜨거운 가슴으로 중보를 하게 될 것
보는 이의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아름다운 비늘과
같다.
무늬 탓에 아주 인기가 많은 관상용 물고기다. 그런데 이 고이잉어가 매우 특이한 것은,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글 엄기호 성령교회 담임목사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 11: 25〜26) 죽음에서 승리하신 예수님의 부활, 절망에 빠진 자들에게 소망을 준 부활, 예수님께서는 절망에 빠진 자들에게 소망을 주셨고,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영생의 소망을 주셨습니다.
24> 25 RNL BIO_2012.Spring
One & Only
줄기세포 상담부터 투여까지의 과정
RNL 줄기세포 보관상품 안내
상품 내용 및 금액 고객상담 및 결제
줄기세포 배양
병원에서 혈액채취 및 지방채취 또는 태반 수거
효소처리 후 줄기세포 분리
냉장 운송
조직에서 줄기세포 분리
상품
보관기간
금액
내용
비고
자가 지방 줄기세포 보관
5년
600만 원
5년 보관 (국내 상용화 시 2억 셀 제공)
1인 5건까지만 동시 가입 가능
태반 줄기세포 보관
20년
165만 원
양막중간엽 줄기세포 20년 보관
세포 사용 시 배양비용 별도 부담
줄기세포 GMP 제조센터 입고
혈액검사, 무균검사, 마이코플라즈마검사 실시
2 일차
상품 할인 적용 대상자
적용률
비고
15%
증명서 첨부 (증명서 : 국가유공자증, 장애인증, 종교인 증명)
라셀회원
3%
2012년 6월까지 적용 가능
단체가입
5%
10인 이상 동시 가입 시 적용
종교인
3 일차
장애인 4 일차
현미경 관찰
VAT 포함
국가유공자 세포배양 (배지 교환 및 배양양상 관찰)
*할인 적용은 본인에게 가장 높은 할인율 적용 가능 / 중복할인 불가
Endotoxin, 무균시험, 성상, 역가, 외래성바이러스부정시험, 확인 및 순도시험 (FACS), 분화시험
자랑하는 자는 주안에서 자랑할지니라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고후 10:17~18) 사람 앞에서 자랑하고 인정 받을 게 아니라 오직 낮아짐과 겸손함을 가지고 주께서 나를 칭찬하고 자랑하시도록 행하며 우리의 이름이 아닌 주님의 이름만을 찬양합시다. Vial에 충진
28> 29 RNL BIO_2012.Spring
액체질소탱크에 보관
보관 Syringe에 충진
병원에서 투여
화보
라박사의 줄기세포 이야기
Memorable moments
❷
❶
❸
❹
❺
❻
30> 31 RNL BIO_2012.Spring
❶ 세계적 의료허브 텍사스 휴스턴에 알앤엘이 올린 자랑스러운 태극기 ❷ 한국경영자총협회 연찬회에서 강연하는 라정찬 박사 ❸ 조용기 목사 초청 알앤엘그룹 월례회 및 기업탐방 ❹ 한국폴리텍바이오대학 알앤엘바이오 협약반 장학증서 수여식 ❺ 경천애인의 마음을 다진 창립 11주년 기념식 ❻ 알앤엘 한마음한가족워크샵, 불 밝힌 희망의 소원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