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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품-2004년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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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호(통권 48호)

두레품 『생각해보기』 2. 여는말 - 음력 1월 1일 설날 3. 기획기사 3. 2003 품이 살아온 이야기 & 2004 품이 살아가는 방법 <심한기> 9. 공지사항 - 품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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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사업 이모저모

15. 특집기사 15. 품의 새로운 인턴들을 소개합니다.

19. 품 칼럼 - 청소년 칼럼 Ⅰ "나? 자퇴생이요!" <김판중>

『함께 나누기』 21. 학부모 코너 - ‘인터넷 학부모 교무실 오순도순’ 23. 아이들의 품 - 품동이의 작은 스케치 <배상찬> 25. 우리를 채우는 공간 - 하나의 인도여행 이야기 Ⅰ <나하나> 30. 유리의 헛생각 31. 품에서 온 편지 - 경호형의 귀국을 기다리며.. <이성종> 34. 품 주주 이야기 - 김민정, 박건범, 박기범, 김민경, 이성종님편 37. 품 속 작은 이야기 38. 품 주주현황 40. 참 아름답습니다 발행인․심한기 발행일․2004년 1월 15일 편집․두레품 표지디자인․서동미 발행처․품청소년문화공동체 서울시 도봉구 쌍문1동 495-77 송곡빌라 지층 Tel. (02)999-9887 Fax. (02)999-0860 www.pumdongi.org E-mail: pum@pumdongi.org 인쇄․진흥인쇄

표지디자인은 두레품의 꽃 서동미님이 직 접 했답니다. 앞으로 분기별로 달라질 예정입니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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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품

송향숙

서동미

김대심

김선희

강명숙

유현희


한국의 명절 - 설날 (음력 1월 1일)

유래

설날은 한 해가 시작되는 첫날, 음력 1월 1일입니다. 설이란 말은 '사린다'에서 나온 말 로 조심한다는 뜻이라네요. 한 해가 시작되는 첫 날인 만큼 모든 일에 조심스럽게 첫 발자국을 찍는 중요한 명절이란 의미가 있겠지요. 풍습

설날 아침에는 설빔을 입고 차례를 지낸 뒤 어른들께 세배를 올립니다. 설빔은 새 옷이 란 거 알죠? 아무리 가난한 살림이라도 이 날만큼은 새로 지은 옷을 입었대요. 세배를 하면 어른들이 덕담을 해주신답니다. 요즘이야 덕담보다 용돈 주시는 게 더 반갑지만요. 그리곤 조상 묘에 찾아가 성묘를 합니다. 설 차례는 떡국을 올리는 게 보통이죠. 그런 후에는 온 마을 사람들이 모여 여러 가지 놀이를 했는데, 설날 뿐만 아니라 겨울 농한 기 내내 즐겼답니다. 또한 새해 첫 새벽에 복조리를 사는 풍습도 있어요. 복조리 장수가 "복조리 사려!" 하고 외치는 소리를 제일 먼저 들은 사람이 복조리 장수를 집 안으로 불러 삽니다. 복을 불 러야 하는 거라서 절대 대문 밖으로 나가지 않는대요. 놀이

설날에 하는 놀이는 윷놀이, 연날리기, 널뛰기 등이 있습니다. 윷놀이는 가족이나 친척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때, 연날리기는 주로 밖에서 아이들이, 널뛰기는 여자들이 많 이 하는 놀이랍니다. 음식

설날 먹는 음식으로 역시 떡국을 빼놓을 수 없죠? 한 그릇을 먹으면 나이 한 살을 더 먹는 거래요. 떡을 이용해서 만든 음식은 떡만두국, 떡잡채, 떡산적 등 여러 가지입니다. 후식류로는 약과, 식혜, 수정과, 엿강정 등이 있어요. 듣기만 해도 침이 꼴깍 넘어가죠? 야광귀

요즘은 이런 모습 찾기 힘들지만 예전엔 대문 밖에 체를 걸어뒀답니다. 야광귀를 막기 위해서지요. 야광귀라는 귀신은 설날 밤에 인간 세상에 내려와 사람의 신발을 신고 달아난대요. 그럼 잃어버린 신발의 주인은 일년 내내 재수가 없다나요. 그 래서 밤에 잘 때 신발을 방에 들여놓고 자거나 체를 걸어뒀답니다. 야광귀는 체에 있는 많은 구멍을 눈이라고 생각해서 세어본대요. 체구멍이 몇갠지 어떻 게 세겠어요. 그러다 날이 새면 그냥 돌아간대요. 정화의 나라사랑 http://junghwa75.mytripod.co.kr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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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03 품이 살아온 이야기 & 2004 품이 살아가는 방법

서로 신뢰하고, 지지하고, 사랑하는 한해가 되겠습니다.

2003년 품이 살아온 이야기...

글. 심한기

역시 바쁘고 정신 없이 지냈습니다. 시행착오도 있었고, 편안하게 뒤를 돌아볼 시간도 없었지만 그래도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은 얻을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2003년에 대한 결과에 집착하 기보다는 앞으로의 찾아야 할 시간들에 대한 준비를 시작할 수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 2003 품의 한해살이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 월 11 월 12 월

품 한해살이 준비 품 후원의 밤 (1. 4) 초등캠프 : 1. 16 - 18 / 충주, 중고등캠프 : 1. 21 - 24 / 충주 2003 품 직원연수 : 2. 2 - 15 아이들과 미래 캠프 : 2. 25 - 27 / 제주 품 한해살이를 위한 사업제안서 제출의 시기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2기 실무자과정 : 4. 21 - 25 / 용인 대림교육원 품 공부의 기간 : 직원 아카데미 (5월 - 6월) 방학동 차 없는 거리 행사 : 5. 5 / 방학동 양파밭 농활 : 6. 5 - 6 / 함양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2기 대학생 과정 : 6. 22 - 27 / 이천 유네스코 연수원 초등캠프 ‘가자! 놀자! 품속학교!’ : 7. 31 - 8. 3 / 정선 품속학교 분교캠프 ‘분교에서 쓰는 우정일기’ : 8. 3 - 6 / 전라도 고흥 봉래남분교 청소년문화기획아카데미 : 8. 6 - 9 / 이천 유네스코 연수원 강북구청 위탁 고성캠프 : 8. 12 - 14 / 고성 강북청소년문화축제 ‘추락’ : 9. 20 / 강북구청 앞마당 및 거리 청소년 문화의 집 청소년위원회 연합워크샵 : 10. 18 - 19 / 이천치킨대학연수원 청소년이 진행하는 청소년 문화 포럼 : 10. 21 / 여해문화공간 서울시장애청소년연극축제 : 11. 1 - 2 / 종로구민회관 서울시청소년연극축제 : 11. 8 - 20 / 여해문화공간 내년을 위한 평가 및 정리의 기간 관통도로 반대 음악회 : 12. 15 / 도봉구민회관 2003 품 송년의 밤 : 12. 27 / 방아골 복지관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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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품 사업 자세히 들여다보기 2003년 품에서는 크게 지역사회사업, 교육사업, 회원사업, 문화활동지원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각 사업별 로 양적인 확대보다는 내실화에 힘을 실었던 한해가 아니었나 합니다. 지역사회사업

6년 째 지역사회와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강북청소년거리문화축제 ‘추락’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청소년축제 기획단인 ‘노올자’는 축제의 많은 부분을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을 만큼 성장했고, 또 다음세대재단에서 지원하는 청소년활동 동아리 부분에 우수 동아리로 선정되었 음도 노올자의 자랑입니다. 품은 강북지역이외에 도봉지역의 네트워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강북지역에서는 교육부 에서 추진하는 교육복지투자우선지원사업의 지역으로 선정되었기에 강북지역 4개의 초등학교 와 1개의 중학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단체가 학교교육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교육네트워크 사업에 참여하였고, 그 과정에서 품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던 최유라님이 번동중 학교에 상근하며, 교육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도봉지역 네트워크에서는 지역의 전반적인 현안에 동참하며, 소외지역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어린이 날 행사’에 지역 네트워크 단체로 참여했고, 수락산 관통도로 반대를 위한 연대모임에 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수락산 관통도로 반대를 위한 음악회를 지역단체들과 함 께 열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품은 지역의 기반을 다지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청소년문화 운동의 뿌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교육사업

품에 있어 교육사업은 품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매우 비중 있는 부분으로 올해도 사업의 방향성과 내용을 확대해하고 있습니다. 품이 추구하는 문화를 통한 청소년복지, 청소년교육, 지역사회운동을 많은 이들에게 전할 수 있는 교육사업은 크게 2개의 사업으로 진행되었습니 다. 청소년관련 실무자와 대학생을 위한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는 2년째로 진행되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대학생의 경우 전국의 50여 개 대학의 젊은 일꾼들이 참여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카데미를 참가한 대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축제모니터링단인틈세의 활동도 작년과 같이 아이들과 미래의 지원사업을 모니터 했으며 작년사업결과를 포함하여 축제모니 터 보고서를 제작 중입니다. 2003년에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문화기획아카데미’를 새로 신설하여 전문문화 기획집단인 ‘에이스벤츄라’라 함께 청소년문화운동을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003년 새로운 교육사업의 추진으로는 지역 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위원회를 대상으로 연합 워크숍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의 집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회원사업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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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업은 초등학생, 중고생으로 구성된 청소년회원을 대상으로 한 사업으로 가족과 함께 하 는 ‘가족산행’, 매년 여름의 추억을 위한 ‘품 초등캠프, 중고생이 함께 하는 ‘백지화캠프’ 등의 고정사업들이 어김없이 진행되었고, 이젠 초등학교를 졸업한 친구들이 중고생회원이 되어 활 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봉사동아리 품앗이와 함께 봄에는 함양 양파밭으로 ’농활‘을 다녀왔고, 여름에는 전남 고흥반도에 있는 외나로도라는 섬에 있는 ’ 봉래 남분교‘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가을에 는 봉래 남분교 아 이들을 직접 서울로 초청하여 끊이지 않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화활동지원사업

품은 매년 문화를 통한 아이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의 끈을 놓지 않고 있으며, 제대로 된 청소 년문화환경을 만드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중 8년 째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연 극축제는 이제 새로운 청소년연극축제의 모델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참가하는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를 만들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고, 첫 번째 청소년연극축 제 기획단인 ‘나마스테’ 친구들의 땀방울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장애 청소년연극축제도 3년째 이어가고 있고, 청소년연극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네트워크 만 들기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청소년연극축제는 새로운 대안문화로서 내년에도 이어갈 것이 며, 장애청소년연극축제는 품의 여건상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연구사업

8년 간의 땀을 담은 새로운 대안으로서의 청소년연극축제를 위한 매뉴얼집이 제작.배포 되었 습니다. 다음세대재단의 지원으로 제작된 ‘붕어빵탈출작전’은 앞으로 출판사를 통한 출판물로 제작될 수 있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밖에 품의 동정

품 주주회원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습니다. 품에 가치에 동참하는 뜻 있는 분들의 참여로 올해 까지 000분의 품 주주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원활동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도 활 발했으며, 기존의 활동가외에 새로운 얼굴들의 참여가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품 소식지인 ‘두레품’은 자발적 편집위원들의 힘으로 사랑 받는 품 소식지로 발전하고 있으며, 올해 통산 여덟 권의 소식지를 발행했습니다. 품 직원들의 전문성 확장을 위한 ‘품 직원 아카데미’를 실시했고, 품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 이 자신과 관련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한 연구와 공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품 최초로 ‘후원의 밤’을 추진했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방에 거주하는 직원을 위 한 아담한 숙소를 마련했습니다. 그밖에 전국사회복지대학생을 위한 사회복지정예화 캠프에 참여했고, 아이들과 미래에서 지원 하는 아이터 캠프를 제주에서 진행했으며, 올해도 즐거운 직원연수를 제주도로 다녀왔습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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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품 사업 자세히 들여다보기

어느 해보다 바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품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비중은 매년 줄고있으나 대외적인 활동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2003년에는 제3차 청소년육성 5개년 계획의 공동연구진을 시 작으로, 대통령청소년특별회의 추진을 위한 청소년참여관련 공동연구, 문화관광부 특성화사업 평가 및 컨설팅, 전국 문화의 집 컨설팅,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교육복지투자우선사업의 연구지원팀 활동 등의 참여로 대외적 네트워크를 확장해가고 있으며, 전국으로 특강과 교육활동에 두루 참여했습니 다. 하지만 품 내부의 일을 소홀히 한 것과 개인적인 정리와 쉼을 갖지 못함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한기를 닮지 말아야 할 아들도 생겼습니다. 김형미 28살의 인생 중 가장 정신 없는 한해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일들을 해냈 습니다. 품 3년 차 직원으로 지역사회사업은 물론 품의 전체적인 살림을 담당했고, 개인적인 난관 도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년 초 개인의 쉼을 위한 여행을 다녀왔으나 그 후론 일과 일에 묻혔습니 다. 지역사회사업과 청소년문화기획아카데미를 담당했으며, 관련된 교육이나 토론회, 세미나, 강의 등을 시작할 만큼 이젠 자신의 전문력을 공유할 수 있는 '꾼‘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삶의 방향, 쉼, 품에 대한 비젼 등에 대한 고민을 위해 2004년에는 휴직을 합니다. 1년 간의 쉼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강명숙 품동이에서 품의 직원으로 성장한 만큼 자부심을 갖고 한해를 보냈으며 차근차근 자신의 내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2003 청소년연극축제를 담당하며, 전문력과 자신감 그리고 새로운 네트 워크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품의 전체를 고민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연극축 제를 만들어가며 아이들과의 즐거운 소통을 경험하고, 역시 아이들에게 힘을 받는다는 확신을 얻기 도 했답니다. 2004년 품 사업운영팀장으로, 품의 기둥으로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교육인턴 김미현 광주에서 올라와 품 회원사업을 담당했고, 처음으로 캠프 기획은 물론 동아리 운 영까지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소리없이, 천천히 일을 만들어 가는 스타일로 떄로는 태풍처럼 일하 는 품에서 마음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계약기간이 끝나는 2004년에는 새로운 도전으로 미술치료를 공부하기 위한 대학원 진학을 준비중입니다. 교육인턴 홍정모 품 실습을 계기로 품 인턴을 시작했고, 김형미님과 함께 지역사회사업 특히 청소 년축제와 청소년기획단을 담당했습니다. 인생 자체가 의문부호인 만큼 끊임없는 고민을 하며 1년을 보냈고, 자신과의 싸움을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새로 오픈한 복지관의 사회사업가로서 새 로운 인생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품에서 사랑하는 여인도 만들었고 현재 열애 중입니다. 교육인턴 박정희 품 막내로 광주대를 휴학하고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를 겁도 없이 담당한 장본 인입니다. 실수도 많고, 어려움도 많았지만 모든 일을 행복하게 만들어갔으며, 겁없이 담당한 아카 데미도 훌륭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원래는 내년부터 복학을 해야할 계획이었지만 지금은 서울에 남 아 평생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음악 공부를 위해 품 숙소에 기생하며, 대학로에 있는 서울재즈아 카데미에 보컬과를 입학하여 생에 최고의 행복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번개인턴 이상섭 계획에는 없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학을 했고, 군입대 전까지 품에서 번개 인턴식으로 일했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품 회원으로 활동한 내공으로 품 초등캠프를 기획. 진행 했으며 틈틈이 품의 일들을 소리 없이 도와주었습니다. 내년 2월쯤부터 시작할 공익근무 전까지 품 에 남아 겨울캠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심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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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품이 살아가는 방법 늘 계획과 약속을 깨는 일로 한 해를 시작했었지요. 올해는 아니라며 다짐을 하는 것도 계속되는 반복입니 다. 그래서 거창한 약속은 하지 않겠지만 올 해 품이 살아가는 일들에 대한 고민 중 약속이 가능한 것에 대한 계획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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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올해 품에서 가장 중요하게 계획하고 있는 것은 일을 잘 하는 것이 아닌 즐거운 일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즉 일에 쫓기는 생활에서 벗어나 계획하고, 공부하고, 고민하는 것에 투자를 많이 할 생각입니다. 바쁜 생활은 여전하겠지만 정신적 여유를 가지며 재투자를 위한 튼튼한 준비를 하는 것이 올 해 최고의 목표입니다. 작년 이맘쯤 ‘즐겁게 일하자’가 목표 였지만 지켜지질 않았습니다. 올해 목표는 지켜질 수 있을까요? 희망인 것은 지금 이 시간이 바쁘지만 다른 시간보다는 여유롭군요.... ¿

2004년 그 많은 사업들은 어떻게 진행되는가요?

품은 그동안 꾸준하게 다져왔던 커다란 뿌리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일이 중요합니다. 특히 2004년에는 더욱 견고한 뿌리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힘을 싣고자 합니다. 아시다시피 품의 사업은 크게 교육사업, 지역사회 연대를 통한 청소년문화운동사업, 청소년문 화활동지원사업, 회원사업 등 4가지로 집약됩니다. 이 모든 사업은 단발적인 사업이 아닌 변 화를 위한 운동으로서의 접근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사업별로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보급하 고, 의식과 생각을 공유하는 일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이 모든 사업은 우리 사회에서 아직도 변방으로 여겨지고 있는 진정한 청소년 문화복지 운동과 연결되어 집니다. 교육사업은 청소년 문화복지 아카데미를 유지해가며, 청소년문화기획 아카데미, 청소년 문화 의 집 청소년위원회 아카데미 등 청소년참여, 문화운동과 연결되는 교육사업을 확대시켜 갈 생각이며, 지역사회사업은 지역청소년축제의 규모는 줄여가며, 실질적인 지역참여와 연대를 위한 방안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청소년연극축제를 이어가며 연극을 매 개로 한 네트워크를 확대하려 합니다. 회원사업은 전반적으로 사업의 양은 줄이되 품 주주운 동에 적극적인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

작년과 다른 특별한 일들은 없나요?

- 개인과 품의 인식의 확대, 전문성 강화, 상호 교류를 위한 연합 워크숍이 많아집니다. 지역문화운동조직인 ‘반지하 퍼포먼스’, 조사평가 전문 단체인 ‘ h.s 리서치 센터’, 전문 문화기 획집단인 ‘ 에이스벤츄라’ 등과 각 분야별 정기 워크숍이 진행됩니다. - 품 직원들을 위한 자체 아카데미를 더욱 활성화 할 생각입니다. 지역별 사례, 분야별 사례 연구는 물론 개인별 관심분야를 중심으로 자체 아카데미를 활성화시킬 계획입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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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 탐사를 하려 합니다. 나라 땅의 중심인 백두대간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백두산 탐 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일년에 한번은 품의 직원들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 하다는 생각에 작년부터 조금씩 개인적으로 자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올 해 꼭 실천할 수 있 도록 기원해 주세요. ¿

올해 품은 어떤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되나요?

이젠 엑기스가 다 빠져 공부를 해야할 시기임을 느끼며 시각의 확대를 위한 공부와 연구를 준비중이며, 대외적인 활동과 네트워크에도 일정부분 참여를 할 것입니다. 또한 품의 내부적 안정 을 위한 일과 사람을 키우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입니다. 강명숙 품의 팀장으로 전체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가며, 자신의 에너지를 축척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으며, 품 3년 차에 오는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을 돌아보기 위한 안식월을 갖습니다. 외국으 로 배낭여행을 준비중입니다. 김혜진 올해 동국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고, 문화복지아카데미 1기 출신으로 올 한해 품과 함 께 많은 활동을 하며, 앞으로의 삶을 품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아름다운 고장 경주출신이며, 지 역사회사업을 담당하게 됩니다. 김미경 아카데미 1기 출신이며, 졸업 후 서울에 있는 쉼터에서 근무하다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품 인턴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의 회기를 위해 삭발을 하는 특이한 성격이지만 진지한 삶을 포 기하지 않는 천천후 전사입니다. 박정희님의 대를 이어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를 중심으로 한 교 육사업을 담당하며, 추후 자신의 고향을 지키기 위한 품에서의 훈련은 몇 년 간 계속될 것입니다. 유현희 아카데미 1기 출신으로 품과 인연을 맺었고, 춘천에서 복지관 근무 경력이 있습니다. 평소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연극에 대한 열정으로 품 문화활동지원팀에서 일하게 되었으며, 만만치 않은 욕심을 가진 일꾼으로 자신의 진정한 삶의 방향을 찾기 위한 준비를 품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장효진 품에서 1년 간 근무하는 교육인턴으로 일하게 되었고, 춘천에 있는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1년 간 근무하다 역시 새로운 도전을 위해 품을 찾았습니다. 청소년상담에 많은 관심이 있으며 품 에서는 김미경님과 함께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를 담당하며 자신의 시각을 넓혀가려고 합니다. 이정주 성공회대 사회복지학과를 휴학하고 품 교육인턴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문화복지 아 카데미 출신이며 올해 처음 품과 인연을 맺었고, 좀 더 넓은 시각, 경험, 도전을 위해 품 교육인턴 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가능성을 지닌 청년이며, 청소년연극축제를 담당하게 됩니다. 김판중 올해 담장 없는 학교를 꿈꾸며 학교를 과감하게 자퇴하였고, 자유로운 삶을 위한 힘든 준 비를 하고 있는 청소년입니다. 이 친구를 계기로 품도 처음으로 청소년인턴을 구상하고 있으며, 일 정기간의 상호 적응기를 두고 품 최초 청소년인턴으로 선발할 계획입니다. 자퇴 청소년들에게 너무 도 매정한 현실에서도 자신의 꿈을 만들어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심한기

품 내부에 힘을 키우는 일은 결국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됩니다. 그리고 서로 신뢰하고, 지지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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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지 사 항 품에서 식구들에게 알려드 립니다

◎ 제 9차 전국사회복지대학생 정예화 캠프 꿈과 열정으로, 땀과 눈물로, 우리는 오늘도 복지인의 길을 간다 !!! Network of Committed Social Workers

주제 : 나의 꿈, 나의 인생 - 마이웨이 ! 일시 : 2004년 2월9일(월)~14일(토) 5박6일간 장소 : 전주대학교 대상 : 사회복지 관련 전공자 및 전공 예정자, 관심있는 타 전공 대학생, 대학원생, 졸업생 주최 : 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주관 : 전국사회복지대학생정예화캠프 실행위원회 참가비 : 8만원 참가신청 : 정예화캠프 카페 문의 : 본부 사무실 063-228-6713/4 정예화 캠프 홈페이지 http://welfare.or.kr 정예화 캠프 카페 http://cafe.daum.net/cswcamp ◎ 11, 12월호 두레품 쉬었습니다. 11월, 12월호 두레품 못 받아보셨지요? ^^; 두달이나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연극축제 등 여러 사업이 진행되어 불가피하게 소식지를 발간하지 못했어 요.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좋은 내용, 좋은 소식을 담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04년에도 두레품은 계속됩니다. ^^ ◎ ‘좋은사람 좋은글’ 코너 살아있답니다. 올해도 ‘좋은 사람 좋은 글’ 코너는 살아있습니다. 좋은 사람 좋은 글은 품 홈페이 지 게시판에 함께 나눌만한 좋은 글이 올라왔을 때 유동적으로 생겨나는 코너랍니 다. 품 가족들의 좋은 글 기다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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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사업

11~12월의 품 구분 회원사업 교육사업

지역사업

문화활동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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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출판

사업명(일/사업내용)

품주주】12/27 품 송년의 밤 【모니터링틈새】11/29 지역사회통합을 위한 장애․비장애 학생 연합 축제 모니터링 【모니터링 틈새】12/22~23 틈새 평가 워크샵 【연대사업】11/27 부천토론회 11/25, 11/28, 12/4 도봉시민모임 12/15 관통도로 반대 음악회 【노올자】11/23 축제참가동아리 모임 12/6 울산청소년문화의집 사례발표 12/8 인천청소년지도사 워크샵 사례발표 12/14 노올자 모임 새내기 모집 회의 12/20 노올자 새내기면접 【연극축제】11/8~20 연극축제 본마당 11/30 기획단 및 대표자 평가회 12/2 교사평가회 【장애연극축제】 11/2~3 장애청소년종합연극 Festival 진행 【두레품】11, 12월호 쉼 【

【회원사업】 ★ 2003 품 송년의 밤 12/27 방아골 복지관

2년 만에 다시 부활한 2003년 품 송년의 밤! 품 주 주에서부터 품동이, 자원봉사자, 이제는 아기 엄마 아빠가 된 올드멤버까지 많은 품 식구들이 함께 하 였습니다. 품동이들의 재치있는 장기자랑과 품 한해 살이 감동 영상, 맛깔스런 음식, 그리고 무엇보다 오 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이들의 이야기와 웃음이 있 어 더욱 즐겁고 따뜻한 자리였답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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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장소

방아골복지관 동대문구청강당 이천유네스코문화원 부천 민우회 도봉구민회관 난나 청소년수련관 울산 문화의 집 인천 품 사무실 품 사무실 여해문화공간 대학로 민들레 영토 대학로 민들레 영토 종로구민회관


【교육사업】 ★ 틈새 세 번째 모니터링 ‘지역사회통합을 위한 장애․ 비장애 학생 연합 축제’

2003년 틈새의 마지막 모니터링이 동대문구청강당에 서 이루어졌습니다. 부산, 천안 등의 지방 식구들이 지만 물리적 거리는 틈새의 열정을 막지 못했습니다. ^^

재밌고 뜻있는 축제도 함께 하고, 담당 실무자선생 님들과 저녁도 먹고, 틈새만의 아름다운 뒤풀이 자 리까지... 와우~ 그냥 good~ 이었습니다! ^^ ★ 틈새 평가 워크샵 12/22~23 이천 유네스코 연수원

틈새 1, 2기 모두 모여라! 1년 활동을 평가하고, 내년 을 고민하는, 틈새 얼굴 모두를 볼 수 있는 기분 좋 은 자리였습니다. 각 축제들 모니터 내용 발표와 제 안, 심샘의 슈퍼비전으로 축제에 대한 고민과 공부의 시간이 되었구요, 1년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3기가 함께 할 2004년 틈 새의 정체성 및 방향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답니다. 물론 열심히 공부하고 고민한 틈새에게 주어진 것은, 멋진 밤과 신나는 뒷풀이! 맛 있는 삼겹살 파티가 있었지요. 1년을 열심히 뛴 틈새와 심샘, 모두 수고하셨어 요~!! ^^ 【지역사회사업】

11월 본격적인 새내기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새내기 모집홍보에 우여곡절이 있긴 했지만 계획대로 새내기 모집이 진행되었고요 우리와 함께 할 당찬 2명의 새내기 가 모집되었습니다. 다음 2차 새내기 모집은 3월로 지금 어떻게 홍보할지 노올자는 고심중 입니다. 11월과 12월 도봉시민모임이 많았습니다. 관통도로음악회 준비를 위해서였는데요, 관통도로음악회는 12월 15일 도봉구민회관에서 관통도로반대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생각을 문화적으로 풀어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적잖게 있은 축제 사례발표와 올해 지역사업 정리작업으로 지역팀은 바쁜 12월을 보냈습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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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활동지원사업】 ★ 장애청소년종합연극 Festival “우리는 당신의 선물입니다”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종로구민회관에서 ‘장애청소년종합연극 estival’이 열렸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장애연극축제 제. 올해도 어김없이 8개의 장애청소년단체 와 중․고등학교 특수학급이 참여하여 오랫동안 준비해온 소중한 결과물을 멋지 게 펼쳐보였답니다. F

★ 서울시청소년연극축제 “나? 파랑새를 찾았어!”

11월 8일부터 20일까지는 청소년연극축제 본마당 이 진행되었습니다. “나? 파랑새를 찾았어!”라는 주제로 10개 동아리의 공연이 있었구요, 공연 외에 참여마당과 전시마당을 준비하여 축제를 더욱 풍 성하게 했습니다. 무대 위에서 하고 싶었던 자신들의 이야기들... 모두들 어느 때보다 행복한 모습으로 무대 위에서 자신의 역할을 했답니다. 폐막식날에는 모두들 파랑새들 찾았노라며, 아쉬움과 기쁨이 섞인 아름다운 눈물을 쏟아내었습니다. 서울시청소년연극축제를 통해 찾은 파랑새를 가슴속에 품고, 160여명의 파랑새들은 하늘높이 날아갈 준비를 합니다. 지금까지는 느끼지 못했던 꿈과 희망과 자유를 느 끼며 지낼거라 믿습니다. 10일동안 160명의 파랑새들이 날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더욱 신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 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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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사업

1~2월의 품 구분 회원사업 교육사업

지역사업 문화활동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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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출판

사업명(일/사업내용)

회원캠프】1/28~2/1 품 겨울캠프 【아카데미】3기 아카데미 사업 및 홍보 준비 【직원교육】 1/17~18 인천청소년대안문화기획워크샵 캠프 【아카데미】1월 서울시 보고서 【위탁사업】1/5~1/16 번동초 미디어교육프로그램 【연극축제】1/10 연극축제 쫑파티 ‘파랑새 파티’ 2004 연극축제 준비 【두레품】편집회의, 인쇄, 발송 【

참가자/장소

함양 or 제주도 인천 번동초등학교 여해문화공간

【회원사업】 ★ 품 겨울캠프 1/28~2/1 .

올 겨울에도 캠프 갑니다. ^^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떠나는 백지캠프! 1월 28일부 터 2월 1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구요. 장소는 아직 미정이랍니다. 함양과 제주도 중, 희망자가 더 많은 쪽으로 갈 예정이에요. 함양이든, 제주도든 재미있기는 마찬 가지 아니겠습니까? ^^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 캠프. 정말 기대가 됩니다.

【교육사업】 ★ 3기 아카데미 준비

아카데미가 올 해 세 번째를 맞이하게 됩니다. 3기까지 늘어날 아카데미 식구를 생 각하니 마음이 벌써 뿌듯하네요. 1, 2월은 더 행복한 아카데미를 만들기 위한 노력 들이 마구 마구 진행될 예정입니다. 3기 아카데미의 방향 잡기와 고민들이 계속 이 어질 거구요, 2월부터는 본격적인 홍보작업이 시작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새롭게 맺어진 아카데미 교육사업팀 파이팅, 또 파이팅입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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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청소년대안문화기획워크샵 캠프 1/17-18 인천

인천에서 진행중인 인천청소년대아문화기획 워크샵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프로그램 개발’ 캠프에 품 직원들이 함께 합니다. 문화기획워크샵의 다섯 번때 일정인 이 캠 프는 청소년들의 프로그램 개발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참여자와 조언자들이 함 께 하여 삶의 휴식과 함께 서로의 의견과 표현의 경험을 넓히는 내용으로 이루어 집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의 삶의 이야기와 문화표현의 대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지역사회사업】 ★ 번동초등학교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진행 .

번동초등학교에서 진행하는 방학 중 특기적성 프로그램 의 미디어분반을 맡게 되었어요. 수업은 10일 동안 진행 되고요, 초등학교 4,5,6학년 아이들과 미디어가 무엇인지 알아 가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2004년 계획과 준비

1월과 2월에는 올 한해를 계획하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3월부터 노올자들의 본 격적인 활동을 위해서 귀중한 공부와 정리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문화활동지원사업】 ★ 제8회 서울시 청소년 연극축제 쫑파티 ‘파랑새 파티’

2004년 1월 10일, 연극축제의 감동이 채 식지 않은 ‘여해문화공간’에서 제8회 연극 축제 쫑파티 ‘파랑새 파티’가 열렸습니다. 2003 연극축제를 정리하는 아쉬움과 2004 연극축제를 시작하는 설레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는데요, 8회 연극축제에 참가 한 친구들, 연극축제를 도와주신 많은 분들, 7회 연극축제참가자들까지 다함께 모 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2003 연극축제의 조명은 꺼졌지만 연극축제는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쭈욱~ 계속됩니다!

★ 2004 문화활동지원사업 방향잡기

1․2월은 문화활동지원사업 뿐 아니라 품안의 모든 사업에게있어 가장 중요한 시 기입니다. 한해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사업의 방향을 잡는 시기인데요, 그래서인 지 요즘 사무실 안에서는 각자 사업에 대한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품 직원 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문화활동지원사업팀 인턴들도 역시 머리를 맞대고 고 민하고 있답니다. 2004 문화활동지원사업 기대해주세요!!^^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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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04년 품의 새로운 인턴들을 소개합니다

2004년 품에서 일하게 될 다섯 명의 인턴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야심찬 새내기들의 대답을 들어볼까요? 순서는 가나다순입니다. ^^

Question 1. 나는 누구인가? Question 2. 왜 품을 선택했는가? Question 3. 앞의로의 나의 계획 Question 4. 품 체험 에피소드 Question 5.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New Face 1. 김미경

부산, 여자, 25. 내가 가지고 있는 단어들이다. 사람 때문에 서울로 왔다 사람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 그러나 사람 때문에 다시 품으로 왔다. 사람을 사랑해서 사람을 만나는 사회복지를 사랑한다. 나는 항상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김미경이다. Q2. 품이기 때문에 선택했다. 나를 안아줄 수 있는 품 이기에, 내가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한 만큼 받아주는 품이기에 나는 선택했다. Q3. 2004년 교육사업을 담당한다. 잘 해내고 싶다. 사업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김미경의 뿌리를 찾아내고 싶다. Q4. 6년을 벼르던 것을 드디어 실행시켰다. 머리를 잘랐다. 그것도 빡빡으로.. 머리를 자르고 품으로 온 날, 품 직원들의 반응은 웃겼다. ㅋㅋ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Q5. 애인을 구합니다. 아~주 참한 남자로!! ^^ 다시 한 번 다짐하겠습니다. 김미경 빡세게 한 번 살아보겠습니다. 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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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Face 2. 김혜진

아직도 63빌딩을 보면 열광하며 박수를 치고 혼신의 힘을 다해 층수를 세는 순수함과 보고서 한 장에 밤을 새는 약간의 어리숙함으로 복지계를 평정하겠다는 당차지도 않는 기가 찬 꿈을 꾸는... 경주에서 올라온 경상도 촌아가씨! 이름 김혜진, 나이 24살 동국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예정 Q2. 심교주님의 말씀대로 이 무지와 어두운 고뇌의 길을 빠져나가기 위해서.. Q3. 무지와 어두운 고뇌의 길을 벗어나 똑똑한 사람이 되어 고향으로 금의환향하는 것 이 최고의 목표이다. Q4. 2002년도 2달간의 실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을 때 내 몸에 생긴 피멍자국... (심샘 외 직원들의 이빨자국)들을 보시고, 우리 부모님은 내가 새로운 이단 종교에 빠졌 다고 밤을 새우며 내 머리맡에서 가족회의를 여셨다. ㅡㅜ Q5. 품에서는 나를 너굴이라 부른다. 너굴스럽다. 굴~!, 너굴언니, 너굴샘, 너굴누나, 등 등.. 내 이름은 김혜진이다. 나는 동물이 아니며, 머리가 나쁘지도 않으며, 더더욱 많이 먹지도 않음을 앞으로 품에서의 내 생활을 통해 그것을 증명할 것이다. 나는 인간이며, 발전하는 두뇌와 날렵한 행동으로 거듭 날것이다. ^ ^ ∨(브이) Q1.

New Face 3. 유현희

고향 춘천. 학교를 졸업하고 복지관에 잠시 있다가 품 에 안겼으며, 문화활동지원팀을 맡게 된다. 나를 설명하는 말들이 이런 것 밖에 없는가 생각하고 있는 나는, 잘 먹는 나, 의성어가 많은 나,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편한 나, 연극이라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떨리는 나, 이~쁜 나 ? ^^; 나이 스물 다섯에 알아가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Q2. 청소년시기의 가슴 떨리는 경험들이 나를 여기까지 오게 한 것 같다. 복지와 문화 라는 기로에서 고민하던 내게 품은 그것이 두갈림길이 아님을 알려주었다. 그래, 이거다! 가끔 품의 크고 작은 행사 현장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슴 찡한 행복감을 느낄 때가 있다. 부족한 나를 품에 안아주어서 감사할 따름이다. 연극이 아니어도 품을 선택했을 것이다. 연극이어서 더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은, 문화다. 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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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살뺌으로 살찌우기 : 몸무게 빼기, 긴장 빼기, 거품 빼기. 그래서, 풍성해지기 둘째. 공부하기 : 돌소리가 안나는 그날까지! 문화 알아가기, 연극 깊이 보기 셋째. 흐르기 : 흐르지 않는 물은 썩는다고 한다. 끊임없는 소통, 자극, 성장 Q4. (에피소드라고 할만한 것은 없는 것 같다. 품에 와서 달라진 생각들이 있다면..) 품에 관한 몇 가지 오해 품은 주식이 라면이다? 가끔 행사가 바쁠 때만 찾아오는 사람은 이런 오해를 하기 쉽다. 나처럼. ^^;; 그러나, 아니다. 밥을 더 많이 먹는다. 신라면보다 너구리를 더 좋아하는 품... 외부 행사나 교육을 통해서 품을 만난 사람들은 품 사무실이 엄청 클 것으로 오해한다. 그러나, 품은 작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품이 작아서 진짜 작은 줄 오해한다. 그러나 넓다. 헤헤.. 내가 느낀 품은 그랬다. Q5.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파이팅~! ^^v Q3.

New Face 4. 이정주

평범한 옷차림에 평범한 말투 평범한 생김새 .. 이렇다할 특기도 취미도 가지지 않은 그저 친구들과 웃고 떠들기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 하지만 요즘 내 안에도 꿈 뜰거리는 그 무엇인가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는 중. 사람들에게 불리우는 이름은 이정주. 청소년문화복지아카 데미로 품과의 첫 만남을 가졌으며, 성공회대 사회복지학 과 휴학 중. 현재 품 문화활동지원팀의 인턴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 Q2. 품에 오게 된 이유는 너무도 많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를 꼽으라면 ‘이끌림’ 이라 는 독특한 감정 때문이었으리라. 누군가에게 혹은 무엇인가에게 이끌린다는 것.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끌림이라는 감정에 나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설레였고, 기쁘면서도 두려 웠다. 마치 사랑을 시작하려는 사람처럼.. 이제 품과의 사랑을 시작해보려고 한다. 아카데 미에서의 품과의 첫 만남..이끌림.. 그리고 사랑의 시작.. 이것이 내가 품에 온 이유가 아 닐까..? Q3. 문화활동지원팀의 인턴으로서 일 즐기기! 내 안의 고민, 생각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나만의 문화 찾기 그리고 문화 즐기기! 몸은 바쁘더라도 마음만은 바쁘지 않게 살아가기!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기! 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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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캠프준비를 하러 품에 왔을 때 2003 인턴 정모 오빠가 저를 싫어하는 줄 알고 굉장히 쫄았었답니다..^^ 매력적인 정모 오빠의 뚱한 표정을 몰라보고 말이죠..! 후 후.. 이것도 에피소드가 될까요? 품에서 에피소드 많이 많이 만들어야겠어요! ^^ Q5.. 한번 열심히 해볼랍니다! 지켜봐주셔요..^^ 품으로 놀러오세요~! 맛있는 식사를 대 접하겠습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요리실력! 보장못함^^!) 언제나 품안에서 행복하세요♡ Q4. 맨

New Face 5. 장효진

감자 같은 강원도 처자랍니다. 작은아씨들처럼 딸 넷 집안 의 막내딸이구요.. 각종 동물 별칭이 붙을 만큼 쪼금 동물스러 우면서도 구여운(?) 외모를 갖고 있습니다. 호호.. ^^ 겉으론 조 용하고 차분하게 보일지 몰라도 안으론 장난끼와 발랄함이 맘 껏 숨어있으니 저를 만나시거든 찔러보세요.. 저의 수많은 내적 고민들을 나눠 드릴께요.. ^^;; Q2. 품.. 저에게 매우 매력적인 곳이었어요. 일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꼼꼼한 기록들, 마 인드... 새롭게 청소년복지와 나를 경험하고 재발견할 수 있는 좋은 훈련 과정이라 생각 했습니다. 좀 더 아이들에게 많이 주고싶은데 줄 수 없는 저를 보며 제 안를 꽉꽉 채우 고 싶은 마음에 왔어요. 품이 저를 받아주어 감사할 따름이구요..^^ 제안에 숨겨진 발랄 함이 극한으로 닿을 때까지 품에서 힘껏 자라겠습니다.. Q3. 품에서 성실히 뛰어 도약하기! 나 재발견하기! 문화 알아가기! Q4. 에피소드는 특별히 떠오르는 게 없네요. 효진이가 느낀 품을 ‘단어’로 표현해볼께요. 넉넉함. 따뜻함. 열정. 야행성. 술과 사람. 화통함. 아이들. 밥짓기. 공유.. 그 외의 모든 것 ^^ 제일 어려운 코너다 --;; Q5.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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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칼럼 청소년 칼럼 Ⅰ

나? 자퇴생이요!!!

날라리 자퇴생

판

(2003년 노올자 골목대장)

INTRO : 나 17살인데....

판이 자퇴한지도 어느덧 2달이 지났다. 그동안 자퇴생 이라는 이유로 무시하고 차별 하는 일들이 판에게도 있었다. 또한 학생이 아니라는 이유로 할인 혜택을 못 받았던 일들도 있었다. 그럴 땐 정말 답답한 마음과 함께 화가 난다. 나도 17살인데.. .내가 17살이라는 걸 증명할 수 있는 그 무엇도 없거니와 학생이 아닌데 학생증을 내밀기 도 뭐한 것이다. 그럼 판은 결국 "저... 자퇴생인데요.."라고 말한다. 이렇게 말을 하 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빛이 틀려진다. 17살인걸 증명할 수 있는 게 없으면 혜택을 받을 수 없는데요... .라는 말과 함께... TRACK 1. : 학생증 VS 청소년증

청소년증은 버스와 지하철 등 공공운송시설이나 문화 체육 공연시설을 이용할 때 학생이 아닌 청소년들도 학생들처럼 할인을 받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고안한 일 종의 연령 증명서이다. 하지만 실제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내용이 없다. 특히 놀이 동산이나 영화관 지하철등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들이 모두 청소년할인을 외면하고 있어 청소년증이 있으나 마나한 상황이다. 또한 감옥이자 그러면서 울타리가 되어준 학교라는 곳을 빠져나온 청소년들은 청소 년증이 효과를 발휘해도 예전에 쓰던 학생증을 쓰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많은 시설 을 이용하면서 청소년증을 내민다는 것은 "나 자퇴생입니다."하며 광고하는 셈이기 때문이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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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우리나라 모든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증을 의무적으로 소지하게 했으면 좋겠 다. 어른들이 모두 주민등록증을 지닌 것과 같이. 그렇게 한다면 학생과 비학생으로 구분하지 않을 것이고 한사람의 청소년으로만 봐줄 것이다. 아직 판도 청소년증을 신청하지 않았다. 받지도 못하는 혜택에 굳이 청소년증까지 보여주며 "나 자퇴생이 요."하며 광고하고 다니긴 싫기 때문이다. TRACK 2. : 청소년증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어!

분명 비학생들에게도 자신의 신분을 밝힐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비학생인걸 증명하는 수단으로 이용되는 건 잘못된 것 같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 나 자퇴생입니다." 하며 광고하고 다니는 셈이며 특히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 시기에는 비학생인것이 아픔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판이 바라는 청소년증은 비학생들을 위한 청소년증이 아니다. 우리나라 모든 청소년 들이 청소년임을 증명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길 바란다. OUT TRACK : 마무리하며....

먼저 이렇게 판의 생각을 글로써 표현할 수 있게 해준 심샘에게 감사드리며 하루빨 리 비학생뿐만이 아닌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증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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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코너

학부모 교무실 인터넷 오순도순

가정에서 직접 아이를 가르치는 방법은홈스쿨링(가정학교),품앗이 육아 진영에서 주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역사가 일천한 상황에서 정리된 방 법론이 나오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정형화되지 않은 교육자체가 가정 교육의 특징이자 장점인 만큼 부모들은 직접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배 워 가는 수밖에 없겠지요? ^^ 가정에서 아이를 가르칠 때 참조할 만한 사이트들을 소개합니다.

 에듀넷 http://www.edunet4u.net

학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운영하는 학습 네트 워크 사이트. 학교 교육 과정에 맞춰진 각종 멀티미디어 자료와 온라인 참고서 등을 지원 하며 현직 교사들이 답변해 주는 학습 도우 미, 교과상담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부모넷 http://www.bumonet.or.kr

서울시청소년종합상담실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다. 자녀교육에 관련된 정보들을 제 공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상담사례도 정리돼 있으 며 이메일 상담도 해준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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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네 커 가는 아이들 http://www.jamsune.com

교육에 관한 학부모들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들이 올려져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영어, 국어, 수학, 과학, 예체능 등 각= 과목에 대한 부모들의 지도 노하우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6개월에 6만원의 이용료를 받는다.  품앗이 공동체 http://pumasi.woorizip.com

이상의 가정이 모여 아이들을 함께 돌 보고 가르치는 품앗이 교육(육아) 단체들의 공동사이트. 요즘 부쩍 관심이 높아지고 있 는 품앗이 교육에 대해 살펴보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다. 각 지역에 서 구성된 품앗이를 검색해 볼 수 있으며 품앗이에 대한 상담도 해준다. 둘

 엘레맘 http://www.elemom.com

초등 학부모들의 커뮤니티 사이트. 각종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만화, 게임 등으로 이뤄진 공부방도 운영하고 있다. 게시판을 통해 교육에 대한 의문에 대한 해답을 들을 수도 있다.

이형섭 기자 / 한겨레신문 발췌 200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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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품

품동이의 작은 스케치

배상찬

방학하고 2주의 시간이 지났다. 고3 예비 마지막 겨울방학이다.

(2003 연극축제 참가)

무엇을 위해 그토록 좋은 대학에 들어가야 하는지... 뽑혀가기만을 바라는 오락게임 에 인형처럼 슬픈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나는 다른 고2들처럼 많은 수업을 듣고 빈틈없는 나의 시간표를 보며 오늘도 또 땅이 꺼져라 한숨을 내쉰다. 앞에선 다들 아닌 척 해도 이유 모를 불안감으로 우리는 24시간을 아무런 희망이 없이 대학이라는 공포에 휩싸이며 그 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탈출하는 날. 모든 것에 구속되지 않고 인생을 정리하며 눈감는 그날까지... 어떤 시인이 말했다. 죽는 순간 가장 행복했던 기억 열가지를 떠올리면 좋은 인생을 산 것이라고 과연 그럴 수 있을까? 나의 얼마 안 되는 18년이라는 짧은 세월동안 무엇을 위해 살아왔고, 무엇을 위해 뛰었던가? 품! 생각만 해도 뭔가 절실히 느껴지는 행복한 느낌들 개성과 특기라고 알아볼 수 없이 경쟁과 순의 속에서 굳어졌던 내 심장에 따듯한 손길이 전해 왔다. 친구, 개성, 정, 사랑 그리고 재미... 생각할 수 없고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 품! 보이지 않는 정이라는 줄로 한 명. 한 명을 연결해 주던 고마운 곳이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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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생들과 같이 사자로 끝나는 직업을 갖기 위해 의미 없는 영어단어를 외우고 있을 무렵, 나에게 새로운 과목이 들어 왔다. 연극 부모도 무시하고, 학교 선생들도 무시하고, 같은 친구들조차도 니가 뭘 할 수 있냐 는 어투로 무시했던 연극이라는 과목에서 나는 나만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꼈다 재능이었을까? 재미였을 것이다. 나를 끌어들이게 한 이유는. 상을 바라고 칭찬을 바라며 했던 연기였다면 웃기지도 않은 허접한 삼류 몸부림이 아니었을까? 유명한 배우의 연기력도 뒤에서 바쳐주는 든든한 빽도 내겐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 았다. 그저 재미였다. 그렇게 책 읽기 싫어하던 내가 남몰래 서점에 들려 연극 대본 을 숨어서 읽으며 즐거웠던 기억들, TV드라마에 남자 주인공에 연기를 비슷하다고 착각하며 따라해 보았던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추억들. 그냥 재미였다. 상도 아니었고, 물론 칭찬도 아니었다. 그저 재미였다. 품에 한 선생님이 그러셨다. “모든 일은 재미가 우선이라고” 그 말에 조금씩 의심이 풀릴 무렵 나는 좋은 대학으로 가는 일차선 긴 줄에서 뛰쳐 나와 재미라는 샛길로 제일 먼저 자리 잡았다. 가난하면 어떠한가? 또 힘이 들면 어떠한가? 보람과 행복과 재미를 느낀다면 나의 최고의 과목이 되지 않을까? 수학과 영어가 시험지에 비를 내릴 때, 연극이라는 나만의 과목은 당당하고 탱탱한 커다란 원을 그리게 될 것이다. 이모든 것을 일깨워 준건 품이다. 사랑에 매라고 일컫는 몽둥이보다는 따뜻한 손길로 감싸주었고 눈물은 머금게 만들 었던 성적표 대신 “품동이”라는 따뜻한 친구가 생겼다. 시간이 흘러 내 아이가 생긴다면, 다른 부모들처럼 영어자습서를 사주는 대신 마음 이 따뜻해지는 연극 한편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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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간 우리를 채우는 공간 나하나의 인도 여행기 1편

많이 혼란스럽고 혼돈할 수밖에 없는 그래서 더 매력적인 나라 인도, 인디안..

나하나 (평택대 사회복지학과 4)

인도로 가기 전에..

여행 기간은 2003년 6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35일입니다. 여행기에 들어가기 에 앞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다녀왔던 루트를 살짝 알려드리지요. 『인천공항→홍콩경유→델리→다람살라→마날리→델리→알모라→나이니탈→자이뿌르 →델리→아그라→바라나시→샤르나트(녹야원)→델리→홍콩경유→인천공항』 루트를 미리 생각해 놓고 가지 않았던지라 그리 많은 곳을 둘러보고 오지는 못했답 니다. 여행기간도 기간이고 그냥 찍고 돌아오면 무슨 여행인가 싶은 마음에 마음 가 는대로 좋았던 곳엔 더 오래있고, 별로였던 곳엔 하루만 있다 오고.. 하는 대체로 “free”한 일정으로 돌아다녔습니다. 나하나의 인도여행. 생각해보면 다녀 온지 벌써 반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인도에서 서울로 돌아올 때 같이 공항까지 왔던 1)아저씨께서 서울로 돌아가면 아주 아주 긴 꿈을 꾼 것 같을 거라고 말해 주셨었는데.. 긴 꿈이라서 그런지 정리하는데 도 후다닥 번개불에 콩 구워 먹듯이 되지가 않더라구요. 빨리 정리하고 싶었지만 마 음이 가지 않아서 시간이 조금 지난 지금, 이제 서야 정리를 합니다. 한달 밖에 안되 1) Jim아저씨.. 다람살라에서 만났지요. 한국과 미국인 혼혈아저씨인데 다람살라에서 장기투숙 중이었습니다. 한국인이 많이 가는 카페에서 서빙봉사를 하시며 좋은 목소리로 “음식이 입 맛에 맞아요~?”하고 묻는 목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듯해요. 아저씨는 델리에서 다시 한번 만났고 급하게 다시 한국으로 들어가신다고 해서 같이 공항까지 갔었지요. 얼마 전 메일을 받았는데 지금은 미국에 계시다고 하네요. 정말 목소리가 좋으신 분.. 사진이 없어서 아까 워요!! 다음에 만난다면 그때는 꼭 사진을 찍어놓겠어요!! ^^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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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주 짧은 여행이었지만 나하나의 스물 세 살 인생에서 어떤 경험보다도 더 값 진 것을 보고 느끼고 왔노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답니다. 델리.. 졸x 더움.. 인도로 온지 이틀째.. 아니, 삼일 째인가..!! 어제보다는 컨디션이 좋다. 어젠 정말 한달을 어찌 버티나.. 눈물이 날 정도로 괴롭더니만, 오늘은 그래도 좀 낫다. 이 꾸리한 공기도 좀 적응이 되는 것 같고.. 휴.. 지금은 샤워를 다하고 나시티 하나 달랑입고 일기 쓰는데도 땀이난다. 졸라리 더운 나라다. 쓰바.. 2003. 7. 2

일기 내용이 좀 까칠하지요..^^;; 도착하고 일주일정도는 저랬습니다. 좀 더 시원한 다람살라로 가기 전까지는.. 가만히 있어도 욕이 저절로 나왔지요. 원래 더울 것이라고 예상은 하고 왔지만 생각 을 초월하는 덥고 습한 날씨와 “헬로~ 마담~ 릭샤?”하며 추근덕대는 사람들과 어디 서 나는지 모를 메스꺼운 냄새..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하루만 빠하르간지를 돌아 다니면 내 몸에서도 거리에서 나는 그 냄새가 똑같이 난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부터 는 더 이상 코를 막고 거리를 활보하지 않아도 되긴 했지만요. 오랫동안 바래왔던 인도여행.. 이제는 벌써 다섯 달이 훨씬 지나버린 인도이야기를 쓰려고 컴퓨터 앞에 앉아만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레고 떨리는 이 기분을 여러분은 아실라나.. (뭐, 아는 사람은 아시겠지요..^^) 이제는 애써 인도에 처음 발 디뎠을 때의 그 더운 공 기.. 새벽에 빠하르 간지에 도착 했을 때의 그 어두운 광경들, 늘 나는 꾸리꾸리한 냄새를 떠올리려고 한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애써서요. 이제 또 언제 갈 날이 있을까요.. (꼭 다시 가야하긴 합니다만..^^) 생각하면 벌써 까마득한 인도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 떨려!!! 그럼 떠나봅시다!! 혼돈, 혼란스러움.. 알 수 없는 인도, 인디안..

델리 국제 공항에는 새벽에 도착했다. 다행히 2)현지 한국인이 공항에서 픽업을 해 주셔서 우리는 위험한 새벽이었지만 안전하고 편하게 빠하르간지까지 갈 수 있었다. 빠하르간지는 인도 델리에 위치한 시장골목으로 각 나라에서 온 여행자들이 제일 2) 델리 수인이네 하숙집 : 인도에서 유학원을 하고 계시는 분인데 서울에서 라면과 소주를 인도공항까지 가져다만 주면 델리공항에서 직접 차로 빠하르간지까지 데려다 주시고, 호텔 도 1박 예약해 주신다고해서 인천공항에서 만난 일행들과 함께 짐을 나눠서 가져갔었습니 다. 픽업뿐 아니라 처음 다람살라로 이동할 때 버스문제로 헤매던 우리에게 델리에서 보기 힘든 얼음동동 띄운 생수한잔도 주시며 여러 가지 이야기도 해주신 좋은 분입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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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몰려 있는 곳이다. 역시 듣던 대로 길거리에 집만한 소들이 자고 있고 개도 자 고 있고 심지어는 사람도 그 틈에 끼어 자고 있었다. 음.. 역시 듣던 대로!! 첫날이라 그런지 덥기도 하고 잠도 안 와서 호텔 옥상에 올라 가서 밤을 샜다. 문제는 다음날.. 밝은 날의 델리였다. 분명히 인도의 수도라 했건만..

델리는 인도에 수도라고 했건만 그렇게 혼잡할 수가 없었다. 찻길에는 자동차, 사이 클릭샤, 오토릭샤, 소, 개, 사람 등으로 꽉 차서 길을 건너려고 해도 도대체 어떻게 뚫고 지나갸야 할지 몰라서 바둥바둥거렸다. (물론, 시간이 좀 지나고서는 여유롭게 손을 들어 차나 릭샤들을 세우고 천천히 걸어갔다. 인도인들이 하는 것처럼.. 으하 하.. 그렇게 길을 건널 때의 그 기분이란..)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그곳은 차도 다 니고 릭샤도 다니고 사람도 다니고 소도 걸어 다녀서 혼잡하긴 했지만 멀리서 보면 그 나름대로 질서가 있어 보였다. 처음엔 이런 데서는 하루에 백번도 교통사고가 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신기하게 사고 한번 나는 것을 못 봤다. 그 사람들 말대 로 그들이 믿는 신 덕분에 그런지는 몰라도 정말 그랬다. 그냥 길거리만 혼란스러우면 인도가 아니다. 어제 델리에서 경찰로 보이는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맞고 있는 사람을 봤다. 태어나서 직접.. 사람이 사람을 그렇게 일방적으로 때리는 장면은 처음 목격했다. 길거리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서서 구경을 한다. 멀건 대낮이다. 인도인, 외국인 할 것 없이 모두 둥그렇게 서서 구경을 한다. 맞는 사람은 신기 하게도 저항한번 하지 않고, 그렇게 당연한 듯 맞고 있고, 때리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2003. 7. 14

시장에서 밥을 사먹고 여기저기 구경하며 돌아다니는데 사람들이 몰려 있길래 거기 가봤더니 어떤 인도인 한 명이 경찰 두 명한테 몽둥이로 일방적으로 맞고 있었다. 옆에 있는 인도사람한테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더니 맞고 있는 그 사람은 소매치기 이고 소매치기를 하다가 걸려서 경찰한테 그렇게 두들겨 맞고 있다는 것이었다. 깜 짝 놀랐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도 이렇게 많고 경찰 이미지가 있지.. 길에서 사람을 저렇게 패나.” 카스트 제도 때문이다. 인도에는 카스트제도가 없어졌 다고 하지만 그들의 생활 속에는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서 길거리에서 천민에게 막 대하는 브라만 계급들을 볼 수 있다. 너무 신기했다. “왜 이렇게 차별하는데 폭동을 일으키지 않는 거지..? 이렇게 차별하는데 왜 발칵 뒤집지 않고 이렇게 사는 거지..?” 인도에서 눈만 돌려도 볼 수 있는 수많은 천민들과 그래도 국민행복지수 1위인 이 나라 인도.. 부자는 부자대로 거지는 거지대로 모두들 그렇게 사는 게 신의 뜻이라고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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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사는 사람들..

믿

또 델리..

3)골든카페..

비온다..

시장바닥.. 자동차.. 오토릭샤.. 사이클릭샤.. 사람, 강아지, 자전거, 오토바이.. 모두 한데 꽉 막혀서 빵빵거리고 있음.. 어딜 저렇게 열심히들 가는지.. 비 오는데.. 우산도 안 쓰고.. 사이클 릭샤왈라는 열심히, 죽어라 일해도 계속 사이클 리샤왈라이고, 과일장수도 죽어라 일해도 계속 과일장수.. 근데 뭘 저렇게 열심히들 하는지.. India..

2003. 7. 17

물론 자신의 직업에 충실한 그들이 이상한 것은 아니다. 다만 열심히 일하면서도 신 분 때문에 차별 받는 그 사람들.. 그런데도 저항하지 않고 늘 열심히 살아가는 그들 이 신기할 뿐이다. “도대체 왜 저렇게 그냥 사는 건지, 정말 종교가 그 이유인 건지, 아무리 신이 좋다 고 해도 그렇지.. 정말 저 사람들은 나름 만족하며 사는 것인지..” 고민에 또 고민이 었다. 그래도 그냥 그렇게라도 살아야지 어쩌겠냐마는 전혀 다른 문화 속에 살다가 본 그 사람들의 사는 모습들은 나에게 혼란을 가져다 주었다. - 내가 다시 한번 인 도에 가고 싶은 이유 중에 하나가 이제는 내가 그런 혼란스런 것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른 여행자들이 다시 한번 인도 를 찾는 것도 인도의 ‘혼란스러움’ 때문일런지도 모른다. - 뭐, 사실 생각해보면 세 상엔 인도의 그것뿐만이 아니라 도저히 머리로는 이해하기 너무 어렵고 골치 아픈 일들이 너무 많다. 내가 늘 끊임없이 생각하는 ‘가족’에 대한 고민, ‘사랑’에 관한 것 들 등등.. 예전에 한번은 그것을 파헤쳐 보겠다고 집에서 혼자 사전 찾아가며, 표 그 려가며 열심히 고민해봤었던 적이 있었다. 사람들은 뭐 그런 거 가지고 사전까지 찾 아가며 고민하냐고 그러겠지만 늘 끊임없이 고민하는 그것들에 대해 한번쯤은 진지 하게 생각하고 파헤쳐 봐야 속이 시원할 것 같았다. 그러나 그때 깨달은 것은 대부 분 머리로 그냥 이해하기는 힘든 그것들은 아무리 파헤쳐 봐도 답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다는 것이었다. 돌이켜 보면 너무나도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사랑’, ‘버거움’, 3) 골든카페. 델리에서 최고로 자주 갔었던 집. 혼자 비오는날에 길가를 보며 먹는 짜이, 혹은 바나나라씨 맛은.. 죽였다.. 메뉴 중에 김치도 있고 라면도 있고 만두국도 있고 김치볶음 밥도 있어서 한국사람이 특히 많다. 어느날 아침 밥먹으려고 이 곳에 들렸는데 한국사람만 바글바글한 것을 보고 다시 나와서 다른곳에 가서 밥먹었던 기억이 있다. 여행중에 간간히 만나는 한국사람은 눈물나게 반갑지만, 어딜가나 떼로 몰려 다니는 한국인을 볼때면 짜증 이 났다는..ㅡ.ㅡ 여행중엔 몰려다니지 맙시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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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집착’들에 관해 사전 찾아가며 일반적인 논리로 이해하려고 방정떨었던 내가 참 웃기고 한편으론 그때의 내가 귀엽기까지하다. 이제는 그것들을 결코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인도가 날 마구 혼란스럽게 하다 가 “에이, 여긴 인도니까!!”라고 생각하게 만들다가, 결국엔 다시 “아, 도대체 뭐 야..!!”라고 혼란스럽게 만든 것처럼 내가 사는 것도 똑같겠지.. 한다. 그냥 물 흘러가 듯 자연스럽게 나도 흘러가면 그만이다. 또 돌이켜보면 인도가 날 혼란스럽게 한 것 이 아니라 인도는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데 나 혼자 막 얼레벌레 “도대체 뭐야!”하 며 방정을 떨었다. 내가 그때 그 시절 사전 찾아가며 방정 떨었던 것처럼..^^;; 얼마 전 텔레비젼을 보니 인도의 국회위원들도 이제는 아직도 남아있는 인도의 카 스트제도를 깨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카스트제도가 사라진 인도는 어떨까.. 분명 지금과는 많이 다를 것이다. 인도에 가기 전에 누군가가 나에게 우리나라보다 더 가 난한 나라에 가 볼 수 있는 것은 정말 축복받은 것이라고 이야기 해주었었다. 훗날 시간이 지나면 인도는 어떨까.. 몇 년이 지난후의 인도도 과연 나에게 지금과 같은 혼란스러움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지금 인도에 다녀온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 른다. 많이 혼란스럽고 혼돈할 수밖에 없는.. 그래서 더 매력적인 나라 인도, 인디안.. 내 20대에 인도를 다녀올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 많은 혼란을 주었지만 동시에 뫼비우스의 띠 같은 내 삶에 해답 아닌 해답을 준 인 도를 정말로 사랑하게 되었다. 나하나의 인도여행기. 1편은 여기서 끝이랍니다.. 여러분~ 2편을 기대해 주세요.. ^^

내 20대에 인도를 다녀올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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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헛생각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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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서 온 편지 누군가가 다른 누구에게 이어 쓰는 공개편 지입니다

경호경의 귀국을 기다리다...

-이성종님이 박경호님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처음 msn을 통해 온라인이라도 되어 있을라치면. 많은 말을 주고 받았었는데, 언제 부턴가 서로의 온라인 상태에도 무심해져 버렸네. 중국에서 후임을 구하는 일이 쉽지 않아 고민이라고 들었는데.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음이 어떠한지 궁금하다. 니가 한국에 오기 전에 내가 한 번 가본다는게 아직 계획도 못 잡았다. 진짜루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는걸 다시 한번 각성하며 마음속에 소망으로 담아둔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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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한국에 오면.. 너가 한국을 떠날 때 그랬던 것처럼. 둘이서 같이 여행을 다니자. 차안에서 잠도 자고, 따뜻한 온천도 가고, 너는 인건비가 싼 중국의 목욕탕에서 등밀어주는 서비스를 받아 괜찮겠지만, 묵고 묵어 몸무게가 되어버린 나의 등때도 덜고 말이야.. 가만 생각해 보니. 멋진 여행도 많이 해봤네.. 청량리역에서 기차타기 직전에 친구 불러서 차비 빌려서 강릉갔던일.. 아무도 없는 해변가에서 소리지르며 날뛰던 너의 모습이 다시 한번 그려진다. 남자들끼리 여행가자며, 텐트싣고 영월같은데 가서 우정을 논하던 일.. 툭하면.. 너네집, 우리집, 친구집 가리지 않고 잠도 같이 자고 그랬는데.. 요즘 들어 두려워지는건.. 가정을 꾸리게 되면, 전에 무척이나 자연스럽던 것이 많이 어려워 지겠지라는 생각이 종종 들때야.. 아무 부담없이 가던 친구집, 지나다가 '집앞이라고' 들어가던 일이. 이제는 결혼한 친군데.. 실례가 아닐까 많이 생각이 들어.. 집근처를 지나치게 되거든.. (어떻게 보면,, 총각이라서 친구는 생각도 안하는데.. 혼자 드는 자괴감일 수도 있겠지)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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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셋째 아들,, 너네집 셋째 아들.. 서로의 집에 가서 아들 역할 하던 그대로 삶을 살아 갈 수 있으면 좋겠다. 아침마다 너네 아버지 일터를 지나치면서 고개를 돌려 '계신가?' 쳐다보곤 했는데, 내일 아침에는 인사를 드려야 겠다. .. 설때 부모님께 해드리고 싶은거 없냐? 내가 세배 드리러 갈께.. 혹

건강하고. 중국 나오기 전에 중국여행계획 한번 짜보자.. 200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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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주주 이야기

품,

We love...

이 공간은 그동안 궁금했던 품 식구분들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코너랍니다. ‘눈 사이’와 같이 품과 품 주주분들은 멀리 있는 것 같지만, 가까이 있는 사이랍니다!! 어떻게 품의 주주가 되었는지... 지금은 무엇을 하며 지내고 있는지.. 새로운 식구들과 지금의 식구들이 자주 볼 수 없지만, 소식이 끊기지 말자구요 ^^

Question 1. 어떻게 품과 한 식구가 되었나요? Question 2. 지금은 뭐하고 지내나요? Question 3.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 김민정님의 소식이 궁금합니다. 우리는 쉽게 민탱이라고 부르죠. 술자리에서 품의 전화를 받으셨지만, 역시나 밝은 목소리로 요즘의 근황을 이야기해 주셨어요.

처음 품을 만났을 때. 품 홈페이지에서 서울시 프로그램 평가단 모집이라는 안내 문을 보고 평가단이 되려고 주체단체였던 품 사무실을 찾았을 때죠. 그런데 그 이 프로그램 담당자 가 바뀌는 바람에 이러지도 저러지77도 못하게 됐는데 심선생님이 “민탱 연극제 한번 맡아봐 라!”라고 하신 게 계기가 되어 연극제를 이어 탐험캠프와 등등의 캠프를 다녀오게 되었고 그 렇게 품과의 인연은 시작된겁니다. Q2. 지금은 미지 프로그램팀에 있어요. 프로그램 사업을 하죠. 작년 5월부터 출근을 했는데 지난해에는 한일 교류 MIC(Mizy International culture club)사업을 했었어요. 올해는 홍콩 international party를 준비하며 미지에서 열심히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민탱은 여기에서도 무 식하고 열심히 품에서와 마찬가지로 일을 77배우고 있습니다.^^ Q3. 명동에 오시면 Mizy로 놀러오세요. ^^ 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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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건범선생님의 소식이 궁금합니다. 회의시간에 전화를 들였음에도 품이라는 말에 “자주 찾아보지 못해 미안하다”시며, 귀한 시간 내셔서 전화를 받아주셨습니다.

어렸을때, 품이 생기기도 전에 개인적으로 심한기선생님을 제가 다니던 도서관 담당선 생님으로 만나 알게되었고, 품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형(박기범선생님)과 함께 지금까지 도 이곳 품과 인연을 맺고 있어요. Q2. 지금은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요. Q3. 품에 찾아 오신지 오래됐네요. (웃음) 메일주소는 abard@hanmail.net Q1.

 박기범선생님의 소식이 궁금합니다.

품이 생기기 전부터 품의 창단멤버(심한기, 신석호, 양금석, 이준호)들과 함께 품에 인연을 맺었습니다. Q2. 요즘 학교 교사로 지내고 있고요, 언론재단이라는 곳 에서 교사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얼마전엔 결혼을 해서 이 사를 했습니다. 우측 박기범님 (초등회원과 함께) Q3. 집정리가 끝나는 대로 집뜰이를 하겠습니다. 당장은 어렵겠지만 집정리가 되는대로 하 겠습니다^^ Q1.

 김민경님의 소식이 궁금합니다.

옛날에 95년도(중 3때)에 참소리라는 동아리를 하면서 품을 알게되었습니다. 동아리를 모집한다기에 갔더니 품에서 동아리 모집 을 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그후 쭉 지금까지 동아리와 캠프 품사람 들과 인연을 맺어오고 있죠. Q2. 요즘 어린이집에서 교사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크리스탈공예(구슬공예)를 배우고 있는데 귀걸이 팔지 뭐 이런것들을 만드는거죠. 또, 가장 바쁜일 방통대를 다니고 있는데 채우지 못 한 학점 때문에 수업을 듣느라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Q3. 노원역에 오시거든 날 좀 불러주소. 핸프폰 번호는 011-9985-3024입니다. 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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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종선생님의 소식이 궁금합니다. 밤 12시가 넘은 시각에도 직접 전화를 주셔서 소식을 전해오셨습니다.

대학교 3학년때 청소년 동아리를 하나 맡고 있었어요. 대학교 1학년때부터 혼자서 청소 년에 대해서 공부하고 연구해가며 힘들게 3학년때까지 이끌어온 동아리였는데 결국 대학교 3 학년때 동아리가 와해되었어요. 그때 한 소식지에서 품소식을 담은 A4크기의 자주색 종이를 보게되었죠. 그걸 보는 순간 그간 혼자했던 마음고생과 고민, 노력들이 품을 미리알지 못했던 원망과 기쁨으로 품을 찾게 됐고, 마침 선배인 양금석선배(품의 창단멤버)가 품에 있는 것을 알고 3학년 실습을 계기로 품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하는 이 복지미디어 영상도 품과의 인연에서 시작된거예요. 품실습 때 카메라를 처음 봤 는데 처음엔 무서워서 손에도 대지 않았어요. 그런데 사회복지정보원이라는 곳에 가서 카메라 를 담당하는 사람을 뽑는데 마치 내가 오랫동안 다루었던 양 카메라를 담당하겠다고 손들게 되면서 1년동안 내 카메라처럼 가지고 다니며 카메라로 놀기 시작했죠, 제 카메라가 주로 찍 은 것은 가족들이었고, 그렇게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본 가족들이 카메라를 하나 장만해 주었 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여러 가지 이유로 본격적으로 방송국에서 카메라를 다루는 기술들을 익히고 그러면서 지금에 제가 된거죠. 품에서 힘들었던 기억도 많지만 다 지금의 제가 되는데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Q2. 오랫동안 간직한 꿈이 있었는데 사회복지시설에서 함께 먹고,자고, 하면서 그들의 생활 을 다큐멘타리로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올해는 그걸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요. 쉼을 기회로 다녔던 청주 보나의 집에서 제가 결국 일처럼 그 생활들을 찍었는데요, 그렇게 이제는 시설의 홍보물을 요청받아 하는게 아니라 내가 가고 싶은 곳에 가서 자연스럽게 찍고 나서 그 결과 물을 그쪽에서 값어치를 따지는대로 받는거죠. 일과 즐거움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거죠. 그리고 마침 올해 경제적으로 힘이 될 재단과 파트너가 되려고 준비중인데 양적으로, 질적으 로 늘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당장 이번주와 다음주는 사회복지정예화캠프 촬영을 위해서 전국을 돌겁니다. 원로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1세대들을 만날 꺼예요. Q3. 홈페이지가 있어요. http://visualwelfare.net 다양하게 게시판이 마련되어 있으니까 들러주세요. 다양한 소식들도 있고요, 핸드폰 연락은 017-287-6647 입니다. 혹시, 제가 부득이 하게 못 받으면 문자를 남겨 주세요.^^ 음성은 잘 확인 안 합니다. 문자로 남기세요. Q1.

카메라를 든 이성종님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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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속작은 이 야 기

품 주주현황

▶주주운동에 참여하신 분들은 현재까지 총 218분입니다 220.이치형수나(대신고 교사)

221.김영삼(대신고 교사)

222.이화선(부스러기사랑나눔회)

223.서정애(한국성문화연구소)

224.최창욱(한국청소년개발원)

225.박양미(성동청소년수련관)

226.이연수(카톨릭교리신학원)

227.장윤미(명지대학교)

228.조영미(대한YWCA연합회)

229.김동숙(대한YWCA연합회)

230.강현옥(상계제일중학교교사) *새롭게 주주로 가입하신 품 식구분들입니다. 감사힙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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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품 식구분들 이제 조금 있으면 설입니 다. 다들 고향으로 내려가시는지.. 아님 서울에 계시는지.. 무엇을 하며 지내실 지 많이 궁금합니다. 품도 긴 설 연휴 를 가질 계획이랍니다. 벌써 2004년입 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지나갑니다. 품 식구분들도 2004년 계획 잘 세우시구 요, 2003년 보다 더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3년 12월 6일 최찬욱 결혼!! 작년 12월 6일 최찬욱쌤이 결혼하였답 니다. 품에서 만난 심은정쌤과 알콩달 콩 연애하다 드디어 결혼을 하였답니다. 너무나 깔끔하고 멋진 모습으로 우리를 맞아준 찬욱쌤과 귀여운 드레스로 요정 같았던 은정쌤..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 이였답니다. 또, 두 분을 은사(?)로 생 각하고 있는 빨래골밴드 친구들이 축가 를 무려 2곡이나 불러주었답니다.결혼 정말 축하드려요!!] ♥2004년 1월 4일 세연 돌잔치 얼마전 세연이 첫 돌잔치였답니다. 세 연이는 조의근쌤의 첫딸이랍니다. 예쁜 까까옷을 입고 생일축하 하러 온 많은 사람들을 웃음으로 맞아주었답니다. 연 필을 덥석 잡아 똑똑한 세연이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은 품 아가들도 함께 등장 했답니다. 윤희쌤 딸, 이준호쌤 딸, 심 한기쌤 아들, 박판기쌤 딸... 세연이 정 말 생일 축하하고 지금처럼 예쁘게 건 강하게 자라길...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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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 4일 정원이 생일! 신석호쌤의 딸 정원이의 생일이었답니 다. 세연이와 같은 날이죠? 이제는 말 도 잘해서 신석호선쌤의 말 실력을 압 도한다고 합니다...하하하~ 2004년에는 정원이를 볼 수 있는 날이 많았으면 좋 겠습니다. 정원이도 너무 생일 축하하 고,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라. 정원아~ 생일 축하해!!! ♥재수생․고3 화이팅!! 1월은 수험생들의 원서를 쓰는 달입니 다. 품에도 많은 품동이들이 원서를 쓰 고 떨려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하고 싶 은 일을 위한 배움의 시간으로써 원하 는 과를 갈 수 있길 바래요. 하지만, 안 되더라도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인 생에서 잠시 쉬어간다고 하더라도 결국 미래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테 니까요..^^ 수험생 화이팅!! ♥품 일꾼들 코에 바람넣다! 얼마 전 품 일꾼들은 동대문으로 뛰어 갔습니다. 모두가 매우 보고 싶었던 영 화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심한기선생님 이하 모든 품 일꾼들의 나들이였답니 다. 그리고 그 날은 대빵님의 생일이어 서 조촐한 축하파티도 있었답니다. 다 음에 품 일꾼들이 문화활동을 할 때는 연극 등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 는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었 습니다.


10月 -

1,350,000

*일반자동이체 및 지로 고영한( 5,000) 권혁기(10,000) 김명희( 5,000) 김미정(10,000) 김영주(20,000) 김용성( 5,000) 김정현(10,000) 류정진(10,000) 배은정(10,000) 이교영(40,000) 이유신(10,000) 장성희(10,000) 지영민(10,000) 진미감자탕(50,000) *CMS자동이체 강경미( 5,000) 강명숙(10,000) 강하용(20,000) 고영한(10,000) 고인석(10,000) 고재도(30,000) 권도라(20,000) 권희정(10,000) 김귀련(10,000) 김기봉(30,000) 김대심(10,000) 김성욱(20,000) 김수근(20,000) 김수현(10,000) 김정미( 5,000) 김종주(30,000) 김지연(10,000) 김지원(10,000) 김창영(10,000) 김태영( 5,000) 남재영(10,000) 두영미(10,000) 문상훈(50,000) 박영심(10,000) 박정희(20,000) 박종우(10,000) 박판기(50,000) 박혜경(10,000) 반병두(50,000) 배경옥(20,000) 손의숙(30,000) 손춘석(20,000) 송향숙(20,000) 신미경(10,000) 신미연(20,000) 안미선(10,000) 오주영(10,000) 우정원(10,000) 유병서(20,000) 윤회영(10,000) 이강우(50,000) 이교헌(20,000) 이기남(10,000) 이미선(10,000) 이성종(10,000) 이성태(50,000) 이수나(10,000) 이장형(10,000) 이정주(10,000) 이정호(20,000) 이창신(20,000) 장은석( 5,000) 전옥희(10,000) 정수현(20,000) 조기찬(20,000) 조남억(10,000) 조정은(20,000) 주금옥(20,000) 천수경(10,000) 최경화(10,000) 최수경( 5,000) 최유라(10,000) 최정훈( 5,000) 최해경(20,000) 표경흠( 5,000) 하여주(10,000) 한연옥(10,000) 홍경숙(10,000) 홍미영(20,000) 홍해린(10,000) 황선미(10,000) *가나다순 기재 11月 -

1,170,000

*일반자동이체 및 지로 고영한( 5,000) 권혁기(10,000) 김명희( 5,000) 김영주(20,000) 김영호 (5,000) 김용성( 5,000) 김정현(10,000) 류정진(10,000) 배은정(10,000) 이교영(40,000) 이유신(10,000) 지영민(10,000) *CMS자동이체 강경미( 5,000) 강명숙(10,000) 강하용(20,000) 고영한(10,000) 고인석(10,000) 고재도(30,000) 권도라(10,000) 권희정(10,000) 김광훈(30,000) 김귀련(10,000) 김기봉(30,000) 김성욱(10,000) 김수근(20,000) 김수현(10,000) 김정미( 5,000) 김종주(30,000) 김지연(10,000) 김지원(10,000) 김창영(10,000) 김혜진(10,000) 남재영(10,000) 두영미(10,000) 박영심(10,000) 박종우(10,000) 박판기(50,000) 박혜경(10,000) 반병두(50,000) 방명진(20,000) 배경옥(20,000) 손의숙(30,000) 송향숙(20,000) 신미경(10,000) 신미연(20,000) 안미선(10,000) 오주영(10,000) 우정원(10,000) 유병서(20,000) 윤회영(10,000) 이강우(50,000) 이교헌(20,000) 이기남(10,000) 이미선(10,000) 이성종(10,000) 이성태(50,000) 이수나(10,000) 이장형(10,000) 이정주(10,000) 이정호(20,000) 이치형(10,000) 장은석( 5,000) 장효진(10,000) 전옥희(10,000) 정수현(20,000) 주금옥(20,000) 천수경(10,000) 최경화(10,000) 최수경( 5,000) 최유라(10,000) 최정훈( 5,000) 최해경(20,000) 표경흠( 5,000) 하여주(10,000) 한연옥(10,000) 홍경숙(10,000) 홍미영(20,000) 홍해린(10,000) 황선미(10,000) *가나다순 기재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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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月 -

1,585,000

*일반자동이체 및 지로 고영한( 5,000) 권혁기(10,000) 김명희( 5,000) 김미정(10,000) 김영주(20,000) 김영호 (5,000) 김정현(10,000) 류정진(10,000) 배은정(10,000) 이교영(40,000) 이유신(10,000) 지영민(10,000) *CMS자동이체 강경미( 5,000) 강명숙(10,000) 강하용(10,000) 고영한(10,000) 고인석(10,000) 권도라(10,000) 권희정(10,000) 김광훈(60,000) 김귀련(10,000) 김기봉(30,000) 김미정(10,000) 김성욱(10,000) 김수근(20,000) 김수현(10,000) 김영상(10,000) 김정미( 5,000) 김종주(30,000) 김지연(10,000) 김지원(10,000) 김창영(10,000) 김태영(10,000) 김혜진(10,000) 두영미(10,000) 박영심(10,000) 박종우(10,000) 박판기(50,000) 박혜경(10,000) 반병두(50,000) 방명진(20,000) 배경옥(20,000) 손의숙(30,000) 송향숙(20,000) 신미경(10,000) 신미연(20,000) 안미선(10,000) 오주영( 5,000) 우정원(10,000) 유병서(20,000) 윤회영(10,000) 이강우(50,000) 이교헌(20,000) 이기남(10,000) 이미선(10,000) 이성종(20,000) 이성태(50,000) 이수나(10,000) 이정주(10,000) 이치형(10,000) 장은석( 5,000) 장은석( 5,000) 장효진(10,000) 전옥희(10,000) 정수현(20,000) 조기찬(40,000) 조남억(10,000) 주금옥(20,000) 천수경(10,000) 최경화(10,000) 최수경( 5,000) 최유라(10,000) 최정훈( 5,000) 최해경(20,000) 표경흠( 5,000) 하여주(10,000) 한연옥(10,000) 홍경숙(10,000) 홍미영(20,000) 홍미용(10,000) 홍상미( 5,000) 홍해린(10,000) 황선미(10,000) *가나다순 기재 *송년의 밤 후원금 김귀련(100,000) 이준호(40,000) 박판기(100,000) 유병서(30,000) 이국진(100,000) *소중한 마음 감사합니다. *주주입금 총액을 월말로 결산하여 사업통장으로 이체하여 관리함.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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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습니다  장애청소년연극축제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강경미(품), 김형미(품), 김미현(품), 유현희(품), 김미경(품), 박정희(품), 이상섭(품), 박종우(연출가), 백진아(평택대4), 이현희, 나하나(평택대), 이정주(성공회대), 오종승 (고대부고), 이장형(강남대), 김은실(강남대), 최선호(강남대), 문영아(강남대), 김태우 (강남대), 이도영(문영여중3), 오초롱(문영여중3), 양정민(문영여중3), 김신애(문영여중 3), 윤소진(문영여중3), 김종규(문영여중3), 김용진(문영여중3), 안지연(문영여중3), 김 수경(문영여중3), 서예선(문영여중3), 김현지(문영여중3), 고주연(문영여중3), 현희(문 영여중3), 박미정(성신여중3), 박수진(성신여중3), 천기덕(대신고1)  청소년연극축제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도 감사합니다. ^^

강명숙(품), 유현희(품), 권혁기(연출가), 박종우(청소년전문극단 진동), 박상영(여해문 화공간), 정승원(꽃대 사복), 장윤미(명지대 청지), 나하나(평택대 사복), 이정주(성공 회대 사복), 이장형(강남대 사복), 이은정(천안대 사복), 박보금(성공회대 신방), 김혜 민(분장 자원봉사), 김판중(품), 오종승(고대부속고2), 최은영, 김인용(용문고3), 김호 진(용문고3), 임선우(배화여고3), 천은영(상명대 부속여고3)

함께해요~ 두레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받습니다. 오타지적도 좋고, 내용에 대한 의견도 좋고, 무엇이든 좋습니다. 두레품은 품 식구들의 따뜻한 관심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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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을 소개합니다! www.pumdongi.org 품은 청소년 복지의 게릴라입니다. 품이 실현하는 청소년 복지는 남보다 먼저가 아닌 남과 다른 그리고 남과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 사회를 지향하는 것이며 그 실천의 끈은 열린교육입니다. 이 땅의 아이들이 좀더 다양하고 창의적인 에너지를 나눌 수 있고 그 힘이 세상에 뿌려질 수 있는 열린교육을 실천합니다. 품이 실천하 는 열린교육의 매개는 『문화』입니다. 건강한 아이들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곳! 그곳이 바로 ‘ 품 청소년문화공동체’입니다. 우리단체는 청소년을 사랑하며, 그들을 위해 열심히 땀흘리고 있습니다.

♤ 청소년 캠프, 청소년 어울마당, 청소년전통예술 한마당, 청소년연극제 등을 포함한 청소년문화예술 활동사업 ♤ 청소년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자원지도자들과 현장 실무자들을 교육시키고 전공대학생들의 실습을 담당하는 교육사업 ♤ 보다 나은 청소년활동을 위한 청소년활동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사업 ♤ 청소년활동연구, 조사, 프로그램개발과 관련된 연구자료 출판사업 ♤ 본 단체에 소속된 회원들을 중심으로 서비스 되는 회원사업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만나기 위한 학교 CA지원 사업, 지역거리축제, CA축제를 포함하고 있는 지역사회사업

“따뜻한 가슴과 소중한 땀” 품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합니다

품의 뜻과 가치에 투자하세요!! * 품주주운동은? 진정한 사회복지의 실천을 꿈꾸십니까? 새로운 변화와 실천에 동참하고 싶으십니까? 품의 뜻과 가치에 투자하십시오. * 주주가입방법

품 주주 가입신청서 작성(e-mail, 우편, 방문신청 등)하시고, 개

설된 통장으로 가입비 납부하시면 됩니다. 주주 가입 후 매월 정기회비는 청소년 1,000원 이상, 성인 5,000원 이상입니다. 【개설통장 - 서울은행 계좌번호: 30101-1659419 예금주:품청소년문화공동체】 * 자세한 내용은 품 청소년문화공동체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주저 마시고 언제든 연락주세요. 서울시 도봉구 쌍문1동 495-77 송곡빌라 지층 Tel: 999-9887 / Fax: 999-0860 / www.pumdongi.or g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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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품-2004년1월 by 동북권역마을배움터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