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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품-2003년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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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호(통권 45호)

두레품 『생각해보기』 2. 여느말 - 7월 14일 유두 3. 기획기사 3. 교육복지 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알아보기

9. 공지사항 - 품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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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사업 이모저모

15. 특집 15. 직원아카데미 두 번재- 육투자 우선지원사업 강북지역과 품을 중심으로<최 유라> 21. 참가후기로 느끼는 제2기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 대학생과정

30. 품 칼럼 - I don't care<김태황>

『함께 나누기』 33. 요즘 우리 아이가.... 35. 땀이 있는 현장 - 이천 청소년 문화의 집<조계형> 39. 아이들 품 - 미희의 학교 에피소드<권미희> 41. 유리의 헛생각 42. 우리를 채우는 공간 - 우울함과 헤어짐과 슬픔의 언저리에서...<강경 미> 45. 품에서 온 편지 -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날도 오겠지Ⅱ<고인석> 47. 품속 작은 이야기 / 48. 품 주주현황 49. 참 아름답습니다 발행인․심한기 발행일․2003년 7월 8일 편집․두레품 표지디자인․서동미 발행처․품청소년문화공동체 서울시 도봉구 쌍문1동 495-77 송곡빌라 지층 Tel. (02)999-9887 Fax(02)999-0860 www.pumdongi.org E-mail: pum@pumdongi.org 두레품 송향숙 서동미 김대심 김선희 강명숙 김미현 인쇄․시조아트

人․ ․ ․ ․ ․ ․

표지디자인은 두레품의 꽃 서동미님이 직접 했답니다. 앞으로 분기별로 달라질 예정입니다. 기대하세요


7월 14일 유두 (음력 6월15일)

유래

유두는 '동류두목욕(東流頭沐浴)'의 준말이래요. 복을 주는 방향인 동쪽에서 내려오는 물에 머리를 감고 몸을 씻으면 나쁜 병과 재앙이 내려간다고 믿었답니다. 그래서 이 날엔 맑은 계곡에 먹을 것을 가져가 먹고 물놀이를 하며 하루를 즐겼습니다.? 풍습

이 날은 맑은 물을 찾아 목욕을 하면 나쁜 것을 쫓고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또 이 무렵부터 나오는 새 과일을 조상에게 먼저 올려 제사를 지내는 유두천신이란 걸 했어요. 농사를 잘 보살펴주신 조상과 신에 감사드리는 거죠.? 찰떡이나 밀떡을 해서 논이나 밭에 가서 한 덩이 씩 놓고 농사가 잘 되기를 빌기도 했 어요. 이러면 물이 새지 않고 농사가 잘 된다고 믿었기 때문이죠. 떡을 꼬챙이에 꿰어 논두렁에 꽂아두면 그 해 농사를 망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도 했대요.? 밀가루로 구슬을 만들어 차고 다니기도 했어요. 밀가루 반죽을 구슬 모양으로 만들어 색을 입힌 다음 색실로 꿰어 허리에 차거나 대문에 걸어두면 나쁜 액을 막을 수 있다고 해서지요. 놀이

유두는 여자들에게 특히 신나는 날이었대요. 옛날, 특히 조선시대에 여자들이 밖에 나가 논다는 건 허락받기 어려웠거든요. 더운 여름 농사일에 지쳐도 몸을 씻거나 머리를 단 장할 여유도 없던 여자들에겐 하루라도 시원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유두가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양반들은 정자를 찾아 풍류를 읊기도 했구요. 음식

유두는 밀가루를 가지고 국수를 만들어 먹는 날이기도 해요. 그럼 더위를 타지 않고 건 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다고 믿었대요. '수단'과 '건단'을 만들어 먹기도 해요. 쌀가루를 쪄서 만든 떡을 구슬처럼 빚은 다음 꿀물에 담가 먹는 거죠. 얼음물에 담가 먹으면 수단, 그냥 먹으면 건단이예요. 여름철 음식으로 딱 맞죠?

정화의 나라사랑 http://junghwa75.mytripod.co.kr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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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1 교육복지 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알아보기!!

대도시 내 각 지역간의 균형 발전을 위해 사회 경제적 조건과 기회의 지역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런 점에서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마련하고 있는 「교육보지 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계획」은 큰 의의를 가진다고 볼 수 잇답니다. 현재 시법사업으로 진행 중에 있는 이 사업에 품이 속해있는 강북지역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어떤 사업이며 강북지역과 어떻게 연계를 맺을 예정인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교육복지 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의 의의 (1)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의 의의와 추진배경 □ 교육복지 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의 의의 ◦ 저소득층 영유아 및 학생(청소년)의 출발점 평등을 통해 교육기회를 실질적으 로 보장하는 국가차원의 지원사업 ◦ 저소득층의 교육․문화․복지 수준을 총체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 회가 함께 하는 사업 ◦ 학교가 중심이 되고 지역사회가 지원하는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구축사업 □ 교육복지 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의 추진 배경 ◦ 계층간 소득격차의 심화, 가정의 기능 약화, 급격한 도시화 등이 초래하는 사회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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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위기에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 증대 * 저소득층 밀집지역 학교(초등)의 기초학습부진아 수는 기타 지역의 4~6배 ◦ 특히, 유아교육․보육의 지나친 민간 의존으로 유아 단계부터 소득격차에 의한 교육 및 문화적 기회 불평등이 발생할 소지가 커짐 * GDP대비 유아교육 재정투자율: 한국(0.04%)은 OECD평균의 10분의 1 ◦ 이런 상황에서 지역의 경제적 여건(재정자립도 등)의 차이로 인한 교육여건의 격차 또한 확대되고 있는 추세 □ 외국의 사례 ◦ 선진 외국들의 경우도 오래 전부터 교육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 로 노력 ◦ 특히, 프랑스는 “가장 덜 가진 자에게 가장 많이 주자”는 기치 하에 교육우선 지역정책(ZEP)을 ‘81년부터 일관성 있게 추진 중 - 주요 내용 ∙ 모든 학생에 대한 지식(특히 독서 및 언어능력)에의 동등한 접근 보장 ∙ 만2세아 및 학습능력 부진아 지원, 학부모교육 강화 ∙ 지역사회 학교개방 및 우수교사 확보 위한 인센티브 부여 등 두울.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의 실제 (1) 사업 개관 □ 시범 운영기간 : 2년 (‘03-’04년) □ 시범 지역 : 8개 지역 ◦ 서울 : 6개 지역(강서구 2, 노원구 2, 강북구 1, 관악구 1개 지역) ◦ 부산 : 2개 지역(북구 1, 해운대구 1개 지역)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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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6개 지역) 지 역

계

대상학교(수) 초 공진초, 염강초, 등명초,

중 공진중, 경서중,

강서

1(가양

지역)

9

강서

2(방화

지역)

4

방화초, 정곡초, 삼정초(3)

삼정중(1)

북부

1(중계

지역)

5

신상계초, 용동초, 청계초(3)

상계제일중, 중계중(2)

북부

2(월계

지역)

4

신계초, 월계초, 연지초(3)

녹천중(1)

․

등양초, 등원초, 가양초(6)

미양초, 삼양초, 번동초,

등원중(3)

강북(미아 번동 지역)

5

관악(신림 지역)

4

난향초, 원신초, 난곡초(3)

난우중(1)

계

31

22

9

오현초(4)

번동중(1)

□ 부산(2개 지역) 지 역(지역)

대상학교(수) 계

북부(덕천 지역)

5

해운대(반송 지역)

7

계

12

초 양천초, 양덕초, 덕성초

중 (3)

덕천여중, 덕천중(2)

반송초, 운봉초, 송운초,

운송중, 반송중,

운송초(4)

반송여중(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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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엣. 사업 추진 조직체계 □ 기본 방향 ◦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 민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지원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 사업추진체제는 해당 지역의 각종 기관 및 지역사회 인사로 구성된 ‘지역 교육 복지투자우선지역 사업운영협의회’와 - 실제 사업이 추진되는 ⅰ)학교간 연계체제, ⅱ)유치원-보육시설 협의회, ⅲ) 문화․복지 관련단체간 연계체제, ⅳ)사업을 지원하는 중앙과 광역 단위의 지원체제로 구성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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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추진체제 ( 실제 사업 수행 조직) 사업운영협의회

실무지원위원회 (프로젝트

조정자 운영)

․

교육 분야 (지역사회교육전문가,

문화 복지분야 담당

(문화,

교원 등 참여)

복지관련 단체 실무자 참여)

□ 지원체제 - 중앙 지원협의회 : 교육인적자원부 (신익현), 한국교육개발원 (이혜영) - 광역 지원협의회 : 각 시 교육청 (서울시 교육청 예산담당부) - 연구지원센터 : 교육문화복지 전문가 (심한기, 김영삼)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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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추진체계도 】 ■ 중앙 단위

중앙교육복지 투자우선지역 사업운영 협의회 협의

■ 광역 단위

지원

연구지원센터 (KEDI) 교육, 문화, 복지 전문가로 지역 지원팀 구성

광역 교육복지 투자우선지역 사업운영 협의회 지원

협의

○○ 교육복지 투자우선지역

■ 지역 단위

(프로젝트

사업운영 협의회 조정자(Poject Coordinator)배치)

조정

총괄

연계

대학교 (협약)

실업 계교

중 학교

가정 (학부모)

연계

초등 학교 계

연

보

유 협의 유

보

유치원 보육사

공부방 보건소 상담기관 자활기관 쉼터 NGO 등 각종시설 및 단체

보

유

연계

청소년문화 지원센터 (지정)

연계

민간 기업 등

복지 지원센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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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추진 절차 학교 계획 수립

계획 제출

유아교육-보육협의회 계획 수립

지역사업

재정 자원

운영협의회 협의

․

심의 결정

사업공모

․

특별 광역시 사업지원 협의회

∙재정지원 등

사업계획에 대한 지원

∙중앙정부 지원요청 (4월말까지)

지역별 실무지원위원회 구청,

지역 교육, 문화,

관련단체 등)

복지관련 단체

(교육청,

□ 지원 예산 : 2년 간 약 377억원 투자 예정(관계부처, 자치단체 포함) □ 관계부처 및 자치단체 지원사항 ◦ ‘03년도에는 예산(기금 포함)조정 등을 통해 동 지역에 대한 투자계획을 수립 ◦ ‘04년부터는 동 지역에서 요청한 사업에 대해 예산(기금 포함)에 우선 반영하 며, 각 부처 관련 계획과 연계하여 추진 □ 추진 일정 정리 / 2002. 12 : 강북지역사회 모임 (본 사업에 대한 소개와 이해의 시간) / 2002. 12 : 교육개발원 공청회 개최 / 2003. 1 (2회) : 강북지역사회 모임 (실무자를 포함한 모임 진행, 강북 전 단체에 소개하였으며 지역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 / 2003 2 : 강북지역 1차 웍크샵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교육복지 지원사업) / 2003. 2 : 교육부 사업 설명회 개최 / 2003. 2-3 : 연구지원센터 지역 설명회 개최 / 2003. 3 : 프로젝트 조정자, 지역사회교육전문가 선발 공고 및 프로젝트 조정자 선발 / 2003. 4 : 1차 연수 실시 (연구지원센터, 프로젝트 조정자, 학교 참여) / 2003. 4 : 학교별 사업계획서 수립 및 접수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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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지 사 항 품에서 식구분들께 알려드 립니다

◎ 올 여름 초등 여름캠프 ‘품속학교’로 같이 가요^^~~!! 한동안 가지 못했던 정선의 품속학교로 초등캠프를 갑니다. 정말 오랜만이죠? 벌써 부터 품 일꾼들은 품속학교로 갈 캠프 때문에 떨려하고 있답니다. 주위에 초등 품 동이가 있으면 캠프 신청해 주세요^^ - 일시 : 7월 31일(木) ~ 8월 3일(日) (3박 4일) - 대상 : 초등학교 2학년 ~ 6학년 - 신청 : 7월 19일까지 품으로 전화주시면 됩니다. (02)999-9887 - 담당 : 이 상섭님 ◎ 품에서 땀흘리고 싶은 사람 붙어라!!! 【인턴․자원봉사】 ★ 인턴모집. - 1단계 : 품으로 전화를 해서, 짤막 '김형미' 양을 찾으세요. - 2단계 : 자기소개서, 이력서(자원봉사 활동경력 등), 품 인턴 지원동기를 자유로 운 형식으로 작성해서 메일로 보내주세요. pum-486@hanmail.net - 3단계 : 면접을 거칩니다. 품이 원하는 것, 인턴이 되고 싶은 사람이 원하는 것, 서로가 줄 수 있는 것들을, 편하게,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 자원봉사 모집 ▷정선 산골 '품속학교'에서 진행되는 초등자연여행 (7/30 - 8/3)

- 하루에 마을버스 2대밖에 다니지 않는, 정선의 산골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호흡 해 보는 건 어떨까요?

▷분교아이들과 함께 하는 문화를 통한 자원봉사 (8/3 - 6)

- 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품앗이'와 함께 시골 분교로 떠나볼까요?

▷서울․강원지역 청소년과 만나는 고성캠프 (8/12 - 14)

- 남한 최북단, 강원도 고성군에서, 아이들과 금강산과 동해바다를 만끽하는 기분!

▷여섯 번째 강북청소년문화축제 秋樂 (9/20)

- 지역중심의 청소년문화축제를 바닥까지 온몸으로 느끼고 싶은 사람, 손들어 바바요! ※ 원하는 사람은 짤막 ‘김형미’를 찾아주세요^^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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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사업

6월의 품 구분 회원 교육사업

지역사업

문화활동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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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출판 기타

사업명(일/사업내용) 【전체회원】5~6.함양양파밭 농활 【아카데미】22~27.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연대사업】5.도봉시민모임 【노올자】6.참가동아리모집 기획회의 8.선배들의 기획교육 【추락축제】16~7/5.참가동아리 모집 【기획단아카데미】4,11,14.아카데미회의 【연극축제】4~20.참가동아리 순회방문 23. 참가선정결과 발표 【장애연극축제】참가팀 연습시작 【두레품】편집회의, 인쇄, 발송 【직원아카데미】2.지역사회사업 헤집어보기. 13.회원사업을 알아본다!

참가자/장소 34명/함양 이천유네스코 도봉지역단체들 품사무실 강북청소년수련관 품사무실 품, 하자센터 각 동아리실 각 연습실 직원․인턴8명

【회원사업】 ★양파수확하고 왔어요^^

함양에서 양파수확 하느라 바빴던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도울 뿐만 아니라, 수확하는 기쁨도 함께 맛보고, 잠깐동안의 여유로운 시간엔 도심과 사 뭇 다른 농촌의 풍경도 감상하고... 일석삼조의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답니다. 모든 품 식구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얼굴만한 양파^^-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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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사업】

★참가동아리 모집 / 기획단아카데미 회의 6월달도 이제 저물었답니다. 6월에 가장 커다란 일은 노올자가 드디어 참가동아리를 모집 한다 는 것입니다.. 참가동아리 모집을 위해 안내문과 전단을 만들어 발송하고요, 전화작업도 하고, 동 아리 면접도 하면서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답니 다. 그리고 기획단 아카데미도 그 윤각이 서서히 들 -백운중 SIA 신청 모습어나고 있답니다. 지역팀과, 문화기획자 안이영 노씨가 속해 있는 에이스 벤추라 팀이 드디어 기획단 아카데미의 세부적인 내용을 토의하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복지 사업은 품 내부적으로 강북 지역사회 네 트워크에 대한 목표를 수립했답니다. 【문화활동지원사업】

★서울시청소년연극축제 /.참가신청 동아리 순회방문 및 선정결과 발표 참가신청한 22개 동아리가 품사무실에서 면접신청 을 하고 돌아간 뒤, 권혁기․박종우 연출가들과 함 께 각 동아리실로 순회방문을 다녀왔답니다. 모두 들 약간은 긴장했지만, 즐거운 연극놀이를 하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순회방문이 있은 후, 결과를 발표했답니다. 계획은 -연극놀이 중인 친구들9개 동아리였으나 1팀을 더 추가해 총 10개 동아 리가 연극축제 본마당에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모든 학교와 함께 하지 못함을 너 무 아쉽게 생각합니다. ★장애청소년종합연극 Festival 본격적으로 연출가들과 함께 연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천천히, 더디지만 조금 씩 연극을 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품 홈페이지 게시판 에 들어가시면 생생한 연출가들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답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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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사업

7~8월의 품 구분 회원 교육사업

지역사업

문화활동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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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출판 기타

사업명(일/사업내용) 【초등회원】7/31~8/3.초등품동이 여름캠프 【품앗이】7/13.품앗이 2차 모임 8/3~6.분교 자원봉사활동 【아카데미】7/3.중간결과보고서 제출 【틈새】7월중 틈새모임 예정 【연대사업】7/10.도봉시민 모임 7/15.도봉지역복지학교 【추락축제】7/1~7/19.자원봉사자 모집 7/19.참가동아리 대표자모임 【노올자】7/12.노올자모임. 【도봉지역활동】6/19~7/19.도봉시민모임 【교육복지】7/5.번동중학교 계약 7/10~11.지역사회교육전문가 연수 【연극축제】7/3.사전설명회 7/21~22.청소년워크샵(예정) 7/28~30.기획단캠프 【장애연극축제】각팀 순회방문 【두레품】편집회의, 인쇄, 발송 【직원아카데미】7/9.연극축제 앞으로 나가기. 7/14.품캠프 10년... 7/16.품 탄생 11주년

【회원사업】

참가자/장소 강원도 정선품속학교 전남 고흥 이천유네스코문화원 경주 품 사무실 번동중학교 최유라/번동중학교 여해문화공간 여해문화공간 각 연습실 직원․인턴8명

★ 품동이 여름캠프 일 정: 7월 31일-8월3일 장 소: 강원도 정선 품속학교 / 참가자: 총 40명 예상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품동이 여름캠프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자연에 푹 빠져 자 연의 아이들이 되어 돌아올 품동이들의 모습이 벌써부터 눈에 선합니다. 자연놀이, O.L, 물놀이를 하면서 까만 피부의 자연의 아이들 기대가됩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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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의미가 있는 것은 품속학교로 떠납니다.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품속 학교로.. 그때의 추억을 다시 되새기고 싶으신 분들은 얼른 신청하세요. ★ 품앗이 1차 정기모임 일 정: 7월 13일(일) 2시 장 소: 품 사무실 / 참가자: 품앗이 15명 화려한(?) 발대식을 끝마치고, 첫 번째 모임을 갖습니다. 이번 모임은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도 서먹한 우리 품앗이들이 친해지기 위한 자리입니다. 또한 분교 자원봉사를 준비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율동도 배우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개인 기를 분교에 가서 어떻게 다 풀어놓을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할거랍니다. 끼가 많은 우리 품앗이들..모두모두 자신의 끼를 발산하라!! 발산하라!!^^ 【교육사업】

★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 ‘대학생 과정’ 제2기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가 실무자과정, 대학생과정이라는 두 개의 큰산을 넘었습니다. 그러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6월 22일~27일 5박 6일간의 폭풍! 대학생과정!!! 경기도 이천 유네스코 문화원에서 있었답니다. 참가자들이 열정 은 특집기사에 고스란히 담아보았답니다. 그리고, 중간보고서 제출이 있었답니다. ★ 축제 모니터링단 ‘틈새’모임 틈새는 7월중에 5월 춘천탐방에 이어 경주로 떠납니다. 김혜진님이 전체준비를 하 고 있구요. 축제연구단으로 업그레이드 된 틈새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2기 대학생 수료자를 중심으로 틈새 2기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8월 모임에서는 2기 틈새와 함 께 모이지 않을까요? 【지역사회사업】

7. 8월 지역팀 일년중 가장 바쁜거 아시죠?? 노올자는 참가동아리에 이어 자원봉 사자를 모집하고요, 6회이상의 참가동아리 대표자모임과 자원봉사자 모임을 갖고 축제 세부기획에 들어간답니다. 교육복지사업.. 드디어 번동중학교와 계약을 한답니다. 이제 최유라 선생님을 볼 날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도 열심히 일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엄청난 프로젝트 기획단 아카데미,,, 7월 기획단 아카데미 워크샵을 통해 최 종(안)을 마련하고 8월 6-9일 드디어 이천유네스코 문화원으로 기획단 아카데미를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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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답니다. 전국에 다양한 청소년들이 축제기획이라는 분야에 도전한답니다. 여러 분 피끓는 열정들을 위하여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활동지원사업】

★ 서울시청소년 연극축제 본격적인 활동 시작!! /.사전설명회․ 기획단구성 및 캠프․ 청소년워크샵 연극축제도 바쁜 7월이 될 것 같습니다. 한 주 간격으로 활동이 이어져 있답니다. 올 해는 시작이 늦어진 만큼 더 바쁘게 움직여야 겠지요? 벌써 사전설명회는 여해문화 공간에 있었답니다. 10개 동아리 85명이 참석해 주었답니다. 서로 동아리가 만나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연극축제의 ‘기획단’이 꾸려진답니다. 본마당과 쫑파티 등 다 양한 과정을 함께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기획단 친구들의 활약 기대합니다. ★ 장애연극축제 친구들 순회방문갈께요^^ 점점 더워지고, 비가 오는 일수도 많아지고 있는 요즘... 곧 연습실로 시원한 음료수 들고 찾아 갈 예정입니다. 친구들이 얼마나 즐겁게 연습을 하고 있는지 응원을 가는 것이지요!! 모두모두 힘내시구요, 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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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1 직원아카데미 두 번째 이야기

교육투자 우선지원사업 강북지역과 품을 중심으로

글. 최유라 (지역사회사업 팀) 강북지역에 있는 번동중학교에 직접 들어가 앞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하게 될 품 일꾼입니다. 교육복 지 투자우선 사업이라는 것과 품과 지역사회를 어떻게 연계할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글은 글쓴이의 주관적인 생각들과 품에서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담겨진 내용입니다. 이와 다른 시각을 가진 분들도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못 사는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주기?! 성적순으로 줄 세우기?! 현재 우리나라에서 복지와 교육 정책이라는 일환으로 실시되어오던 사업들의 단면 을 보여주는 말이 아닐 까 생각해 본다... 이런 의미에서 생각해 볼 때 교육복지투 자 우선지역지원사업은(이하 교육복지 사업) 교육과 복지라는 차원에서 이전까지 실시되었던 사업과는 다른 목적과 추진 체계를 갖고 있는 사업이다. 따라서 사업의 의미에 대해 좀 더 고민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먼저 강북지역 모델에 대해 세부적으로 풀기 전에 교육복지 사업에 대해 껍데기말고 찬찬히 속까지 살펴보고자 한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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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다시 생각해 보기 첫째, 교육복지 개념 시범 사업인 만큼 사업의 개념적 정리가 확실히 정리되어 있지는 않지만, 본 사 업에서 정의하고 있는 「교육복지」 라는 개념은 “ 교육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제반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먼저 여기서 얘기하고 있는 “교육적 가치를 구현한다” 라는 의미에 대해 살펴보 면 교육적 가치라는 것은 주관적으로 이해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적어도 단순 지식 교육 위주의 작은 의미의 교육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 판단되며, 교육 과 교육복지를 별개의 차원으로 간주하는 지금까지의 정책과는 다른 개념이라는 것 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목적의 실현 방법이 되는 “제반활동을 제공” 한다는 의미 는 문화와 복지, 교육에 이르는 총체적인 접근으로서 지역사회의 네트워크를 통한 실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삼고 있다. 또한 실천에 있어서 지금까지 교육복지 정책의 대상이 교육을 받고 있는 ‘개인’이였다면 이번 사업은 그 대상을 ‘지역’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이전에 실시되었던 그 어떤 정책보다는 한 단 계 진일보한 개념적 정의라고 할 수 있겠다. 둘째, 지역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상향식 (bottom-up) 전달체계 구축 교육복지 사업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가 상향식 (bottom -up) 전달체계 구축 이다. 지금까지의 정부 정책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방향성으로서, 정책의 실현에 있어 틀과 실현 방법을 정부 기관에서 정하여서 정책을 내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실 천 단위(지역)에서 그 실정과 욕구에 근거하여 그 방식을 달리 적용할 수 있는 여 지가 주어져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교육복지 사업의 정책 을 구상하는데 있어 처음부터 그 시작을 실천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어 정 책을 구상하였기에 가능한 것 이였다. 정형화된 틀도 없다는 것이 오히려 어려움으 로 작용할 수도 있겠지만, 실천해 나가는 사람들이 그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는 것이 도전해 볼 만한 가치를 충분히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셋째, 정책과 제도 실천이 모두 녹아 있다 교육복지 사업이 가슴을 뛰게 하는 또 다른 매력 중 하나는 바로 정책적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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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비젼과 제도적인 시스템 구축 그리고 실천적인 방법들이 사업 속에 모두 녹아 있다는 것이다. 비록 각각의 영역들이 처음이니만큼 조금씩 부족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실제로 실천적인 부분에 있어서 아직 구체적으로 실행 되어지지 않았기에 추상적인 부분도 있고,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사 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종합적인 것이 모두 녹아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우 리나라에서 얼마나 경이로운 사실이 아닌가!!~~ 좀 더 자세하게 풀기 품과 교육복지 사업은 어떤 인연? 품은 묘하게도 품이 생긴지 가장 오랫동안 강북지역에서 10여 년의 시간 들을 보내게 되었다. (물론 피치 못할 이유가 있긴 하다 경제적인 이 유...--;;) 긴 시간동안을 강북에서 지내면서 조금씩 지역에 눈을 뜨게 되었 고, 지역사회사업이 품 사업에 차지하는 비중도 높아가게 되었다. 그러는 중 교육복지 사업이 구상되면서 심한기 대표님이 연구지원센터 위원으로 참여 하게 되었고, 강북지역이 선정되면서 좀 더 구체적으로 함께 결합하게 되었 다. 지역에서 함께 논의하던 중 프로젝트 조정자와 지역사회교육전문가를 추 천하는데 있어서 지역사회교육전문가로 내가 추천되게 되었다. 품 입장에서 는 심한기 대표님이 연구지원센터의 위원으로서 헤드에서 정책의 큰 방향성 을 논의하는데 참여하고, 나는 구체적으로 사업이 돌아가는 지역 학교에서 사업을 실행함으로서 위와 아래를 함께 보면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장 점을 살릴 수 있다고 판단되어졌기에 이를 결정하게 되었다. 좀 더 구체적 으로 품의 지역사회사업과 연관하여 교육복지 사업의 의미를 살펴보면 다음 과 같다. 학교 문열기 “누가 학교를 포기하라 했는가?!” 그러나 그동안 학교 문을 여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많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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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한계점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교육복지 사업을 통해 학교의 문을 열 수 있는 또 다른 계기가 생겼다고 본다. 교육복지 사업은 그동안 학교와 함께 했던 프로그램들 (예를 들어 C.A지원, 특기․적성 활동지원, 체험․봉사 활 동 등) 과는 다른 차원의 접근이며, 정부의 정책에 의해 시행되는 것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고 본다. 학교와의 본격적인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지역사회 네트워크 품에서 그동안 그렇게 외치던 지/역/사/회 네/트/워/크!! 품은 그동안 강북지역에서 강북청소년문화축제 ‘秋樂’을 중심으로 강북지역 단체들과의 연계를 추진해 왔었다. 지금은 5년이란 시간이 흘러오면서 조금 씩 틀이 갖추어져 가고 있는 상태이고, 축제의 내실을 다지는데 노력하고 있다. 청소년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 네트웍을 구축하는데 있어 가지고 있던 한계점들이 교육복지 사업이 시작되면서 좀 더 활성화되고 그 폭도 다양하 게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를 걸고 있다. 따라서 교 육복지 사업 또한 품 지역사회사업의 한 일환으로서 비중있게 추진될 예정 이다. 강북지역 모델 만들기... 이제부터 시작이다!! 강북지역은 지난 12월부터 단체장 회의와 워크샵 등을 하면서 교육복지 사업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현재 교육복지 사업을 통해 네트웍이 이 루어지고 있는 단체들은 시민단체와 복지관, 수련관 등을 포함하여 10개의 단체가 있으며, 구청과 교육청 그리고 학교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현재 는 각 단위들이 사업운영협의회와 그 하부조직으로 실무지원위원회와 소위 원회에 포함되어 운영되어 지고 있다. 지난 시간동안은 사업 준비모임을 통해 참여하는 주체들의 관심과 열의를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지역사회에서 교육복지 사업을 매개로 네 트워크를 형성하고 함께 고민하겠다는 의지들을 볼 수 있었다. 즉 가장 기 본적인 합의는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강북지역의 현실은 처음 지역에서 느꼈던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는 가득찬 기대에서 조금은 김이 빠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사업이 지 체되면서 실행이 늦어지고, 처음 지역에서 그려오던 모습과는 많이 변경된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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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이유라 판단된다) 이제는 현실을 판단하면서 대신 천천히 시간을 갖고 합의하고 하나씩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렇다면 지금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강북지역의 모습을 보면 악간의 기형적인 모습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학 교단위에서는 아직 지역사회와 함께 일을 추진하는데 있어 왜 해야 하는지 그리고 지역사회교육전문가가 학교로 배치되어져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 지를 이해하는 것도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반면 지역은 학교 단위보다는 사업에 대한 이해와 마인드는 앞서나가고 있어 약간의 불균형적 인 모습이 존재한다. 그러나 지역 또한 그 실천 방법에 있어서 여러 다른 시각들이 존재하고 있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려워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 여서 이 또한 앞으로 고민되어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복지 사업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 가 그리고 지역사회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 것이며 실천할 것인가에 대한 합 의라고 생각한다. 교육과 문화복지가 연결될 수 있다는 합의와 개념 규정 그리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에 대한 합의는 가장 근본적 인 것이며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강북지역도 아직은 이에 대 한 명확한 정리와 합의가 이루어 진 것은 아니기에 사업을 진행하면서 조금 씩 조절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구체적인 사업 실 천 방식에 있어서도 각 주체별 역할을 정확하게 세우고 그 수위를 조절하 는 작업도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또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강북지역의 색깔을 담은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앞에서 이야기 하였 듯이 이 사업은 지역 실정에 맞게 만들어 나가 는 것에 따라 그 모델이 달라질 수 있다. 우선 올해는 이미 사업이 잡혀져 서 추진되어지고 있는 실정이어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강북지역은 다른 지 역에 비해 지역 단체들의 참여도 좋고, 학교 또한 이를 수용하고 있는 상태 이기 때문에 내년 사업부터 이에 대해 고민하면서 만들어 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이는 지역마다 프로젝트 조정자의 역할하에 지역 공동사업 을 추진하게 되어있는데 이를 통해서 또한 학교단위에서의 사업을 통해서도 앞으로 추진하여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진다. 교육복지 사업은 사업을 실시하기 전부터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업이었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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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금 이 시간에도 여기저기에서 우려와 걱정들이 쏟아지고 있으며, 중 도 탈락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도 시범사업이어서 그 누구도 이것이 정답이라 말해 줄 수 없기에 방향성을 잡는 것이 쉽지 않고, 각 참 여 주체별 이해의 정도와 관심사가 다르기에 맞추고 합의하는 것도 쉽지는 않으리라 생각되어진다. 그러나 공교육의 시스템과 지역에서 이루어지던 청 소년 관련 운동의 영역들이 만나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고 그러기에 너무나 중요하여 그 희망을 버릴 수가 없다. 내 개인적으로는 가슴 뛰고 머 리를 뒤흔들었던 사업이었기에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큰 흐름을 위한 작은 시작에 내 몸을 던져보려 한다.... 앞으로 품 식구들에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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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 참가후기로 느끼는 제2기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대학생과정

아카데미가 두 개의 큰 고개를 넘었습니다. 첫 번째, 실무자과정과 두 번째 대학생과정, 이 개월 동안 소개한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가 이제 서서히 중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실무자교육은 현장에 있거나 실무경험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 렸고, 강대근선생님과 전효관선생님의 특강과 표경흠선생님의 청소년복지론, 김민선생님의 청 소년문화론의 이론교육, 김태황선생님의 청소년과 미디어론, 심한기선생님의 지역청소년문화 복지실천론, 박상영선생님의 청소년문화복지프로그램 기획, 우수명선생님의 청소년문화복지프 로그램 평가로 구성된 이론과 실천교육, 4개분반으로 나뉘어 진행된 현장실천교육과 그 외, 문화체험, 야외활동, 문화복지축제를 주요 과정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럼 대학생과정은 어떻게 진행이 됐을까요? 대학생과정은 전국 사회복지․청소년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이 됐습니다. 강사의 변화와 문화로 흡수되기 와 같은 프로그램의 확대가 있었습니다. 청소년 복지론은 이용교 교수님께서 강의하셨구요. 청소년문화복지프로그램 기획을 강의 하 셨던 박상영 선생님은 문화 그 아름다운 소통을 위하여 라는 주제로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현장실천교육에서는 활동발표와 앞으로 네트워크 방향과 방법까지 논의가 됐고. 전체적인 피 드백시간이 확대됐습니다. 무엇보다 크게 변화한 것은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문화로 흡수되기 프로그램이 확대됐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1기 대학생과정에서도 진행됐었던 영화와 문화 바 로알기 시간, 그리고 클래식팀 에이레네와 함께한 두 번째 시간, 그리고 춤, 연극, 미술, 노래, 우리소리, 이렇게 5개의 분반으로 나뉘어서 진행됐던 세 번째 시간, 체험을 통한 다양한 문화 와의 접속에서 청소년문화복지에 대한 중요성과 가능성을 직접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이 듭니다. 이제 남은 것은 1기와 2기의 네트워크 구성, 실무자와 대학생간의 교류, 후속모임 지원, 그 리고 9월 보수교육을 앞두고 있는데요. 주최단체들은 더 나은 후속지원에 대한 고민들을 가 지고 갑니다. 그리고 수료하신 여러분의 가슴에 담으셨을, 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생각들을 그 냥 흘려보내지 않고 소중하게 피와 살로 여길 수 있는 예비 youth worker가 됐으면 합니 다. 그럼, 2기 참가자들이 남긴 참가후기 함께 나누면서 현장을 느껴보시겠어요?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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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복주 2기의 왕언니 대구대 4학년 내가 사회복지사가 되기로 생각한 뒤로 나의 관심은 줄곧 아동․청소년 분야로 향해 있었다. 그래서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학교사회사업, 가족복지, 가족치료, 정신 보건사회사업 등등, 아동․청소년과 관련이 있을 상 싶은 과목이면 모두 수강했고 또 열심히 들었다. 어느 날 우연히 ‘청소년문화복지’라는 낯 설은 단어를 만나게 되었고 ‘문화복지’에 대한 크나큰 호기심으로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의 문을 살짝 열어 보았다. 뜻밖 에도 그 안에 있는 것들은 모두 나에게 신선함으로 다가왔고 나와 feel이 통하는 것들도 많이 있었다.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예비 youthworker 양성. 다음으로 나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이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부분으로서 ‘왜 청소년 문화복지인가’라는 부분이었다. 평소 나의 생각들이 너무나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너무 반갑고 기뻤다. 프로그램 제목들도 하나같이 나의 흥 미를 끄는 것들이어서,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바로 신청서를 보내 게 되었다. 그렇게 부푼 가슴을 안고 머나먼 대구에서 올라온 나를 아카데미는 실 망시키지 않았다. 아카데미에서 나는 여러가지를 새로이 발견할 수 있었고 또 익숙한 것이라 하더 라도 다시 일깨우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첫째, 지금까지 길들여진 타율성과 자발적 복종에 너무나도 익숙하게 살아온 나 자신과 지금도 여전히 고정관념과 습관에 길들여지고 있는 아이들에 대해 새삼 진 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들의 모습에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 아이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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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인생의 주인은 바로 아이들 자신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않으리라. 나비는 나비 일 때 가장 행복하다. 둘째,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복지의 정의이다. '복지란 복지가 필요한 사람들의 목소리에 대답하는 것이다. 그들의 목소리는 작 다. 그러나 우리는 그 작은 부름에도 크고 책임있는 대답을 해야 한다'. 그리고 'Love․Power․Justice' 그 세 단어는 듣는 순간 바로 내 가슴에 깊이 들어와 박혀버렸다. 셋째, 청소년복지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시각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볼 수 있 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아이들의 욕구와 그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 지에 대하여 어른의 시각이 아닌 아이들의 시각으로 바라보려고 하는 노력들이 절 실히 필요하다는 것이다. 넷째,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이다. 다섯째, 진정한 나와 먼저 소통하고 난 다음이라야 타인과도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섯째, 문제에서 문화로의 자리바꿈이다. 일곱째, 소신을 갖고 일하는 사람은 아름답다는 것이다. 아카데미에서 내가 만난 사람들 중 아름답지 않은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다. 6일 동안 나는 그들에게 완전히 매료되어 있었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제 나에게 다가온 이러한 자극들을 흡수하기 위한 노력과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모색하는 숙제가 남았다. 이 숙제를 풀어 나가는 데 있어서는 앞으로 아카데미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듯 싶다. 다음은 내가 좋아하는 글귀중 하나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유한 나라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 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 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 기 때문이다.'-백범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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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갖고 싶은 것도 오직 높은 문화의 힘이다. 나 자신 스스로 고운 향기 품은 문화이고 싶다. 그래서 나를 만나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지금 이 순간 아카데미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의 향기가 다시 그리워진다.

글. 호기심소년 김상진 경북대 사회복지학과 3학년 시간이 참 빨리 지납니다. 지난주 이즈음에도 비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나하 나 잊어버리지 않아야겠다 싶었지만 역시 느리게 반응하는 편인가 봅니다. '맞아 그때 참 좋았지' 휴대폰 배터리에 문제가 생겨 자주 열어보지 못하는데 켤 때마다 문자메시지가 들어와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나에게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는 1.이성만발보다 감성적인 이성 강대근선생님 특강의 야심찬 포석을 시작으로 초반 이틀동안 심각하게(?) 감성을 자극하더니 그것을 고스란히 실천적 이성으로 이끌어는 일정이 참으로 신선했고 청 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의 지향점과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바가 효과적으로 전달되었 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가장 좋았습니다. 워낙 이성보다 감성적인 사람이 되어놔서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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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디테일보다 큰 흐름 "구체적인 방법론을 가르쳐드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새로운 마인드를 일깨워드립니 다."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느낌이었달까요. 세부묘사에 치중하여 답답해 보이는 그림이 아니라 한눈에 그림 전체가 눈에 들어오는 느낌 그리고 찬찬히 훑어보며 ' 올커니~' 무릎을 치게 하는 '여유 있는 치밀함' 개인적으로 우수명선생님 이론교육이 좋았는데 프로그램기획과 평가를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야지 보다 기획과 평가의 연결성에 대해 그리고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것 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어서 학교수업시간에 정리되지 않던 부분이 쓰윽~ 정리되 는 느낌이었습니다. 김 민교수님도 청소년문화를 큰 틀로 잘 정리해주셔서 그것이 고스란히 '하위문화 탐구'에도 입체적으로 활용될 수 있었습니다. 3.대상이 아닌 청소년, 객체가 아닌 사람자체 청소년문제와 청소년을 동일시하는 것, 문제의 관점에서 청소년에 접근하는 것, 야 간자습을 문제라고 보지 못하는 것. 개인적으로 청소년보다는 '문화'에 관심이 있어 아카데미를 신청했지만 이 부분에 서 배운 바가 많습니다. 사람이 아닌 클라이언트로, 인간관계가 아닌 케이스로 생각 하다 보니 그 사람은 객체가 되고 나는 무언가를 주어야할 사람이 되었습니다. 4.문화소비자가 아닌 문화생산자 학교에서 배우는 미국식 사회복지 시각으로 문제를 지나치게 개인화시키는 것에 대 해 고민을 하였는데 그에 대한 적절한 사회행동social action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싶습니다. 다만 운동의 방법을 좀더 재미있고 쉽게 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 방법으로 '문화'의 코드를 이용하면 어떨까 느낌표라는 프로그램이 그 예가 되겠지만 그것보다 균형있는 시각이 필요할 듯 싶 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꼭 매스미디어일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어차피 다매체 세상이고 쌍방향네트워크 세상이니까요. 많은 문장보다 사진한장, 장황한 연설보다 노래 한 줄, 나 역시 적극적으로 문화를 만드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것이 비록 커다란 동심원을 그리며 퍼져가지는 못할 지라도 깊은 공명으로 사람들의 생각을 깨우고 싶습니다. 아카데미 기간동안 친구를 많이 사귀지는 못했지만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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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얻었습니다. 나머지는 고스란히 내 몫일 듯 한데 좋은 관계를 잘 다질 수 있을 지.. 함께여서 참 좋았습니다.

글. 야옹이 황선영 경남대 사회복지학 4학년 아카데미를 참가하기 이전에.... 이런 생각을 했다. '내가 접하지 못한 생각지 못 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돌아가자',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 속에서 느끼고 돌 아가자' 이는 나의 짐작대로 되었다. 그 어떤 방법이나 기술을 내가 바랬다면 아마 실망했을 지도 모른다. 물론 나의 발품 파는 노력이 부족했음에.. 통탄하지만... 이제 는 더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후기를 시작해본다. 내가 생각하기에 모든 일정들과 프로그램은 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밥을 찾아 먹도록 유도하는 것 들 이였다. 일련의 프로그램들 중에는 기술적인 부분도 없지 않았지만, 대부분은 질문을 던짐으로서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고민하게 함으 로서 아카데미이후에 자신에게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런지... 찾아보게 하는 듯 했 다. 그것은 첫 특강인 강대근선생님의 말씀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고정관념을 깨라! 이 것은 청소년복지를 함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 같다. 물론 그 어떤 대상이 되어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나 청소년의 경우 세상의 일방적인 잣대로 판단하거 나 생각할 수 없는 존재라 생각된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민감하고 생각 많은 시기 이기에 그 독특성은 존중받아져야한다. 나날이 다양성이 강조되는 사회에서 너와 내가 다르고 다르기에 그 무엇을 강요할 수 없으며 단지 존중해야함을 보여 주는 것 같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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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6일 동안 내게 던진 아카데미의 포인트는 세상을 여러 각도로 보는 법을 배우 자~ (청소년문제를 지금까지는 어른들의 시각으로 본 것이 아닐까? 연령차별이 문 제를 불러일으킨 것은 아닌가?, 사건의 일면을 보고 확대해석하지는 않았는가?, 영 화를 봄에 있어서 그 속에서 나에게 하고자하는 말은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생각 하는가? 등등) 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아라 는 것이다. 특히 조사와 통계에 있어서 어렵게만, 공포의 대상으로만 보았던 것을 다가갈 수 있도록 마음을 불러 일으켜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단순히, 내가 일하는 데 있어 서 상급자가 요구하기에 준비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복지를 함에 있어서 왜 필 요한지에 대해 가슴에 와 닿도록 말씀해주셔서 좋았었다. 이전에 해야겠다에서 아! 나도 할 수 있다. 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바뀜에 감사한다. ^^ 또 하나의 즐거움~ 몸과 마음으로 문화를 느끼고 표현하는 시간들이 좋았었다. 함께 땀흘리며 뛰는 운동회시간... 비록 공에 맞아서 정신이 혼미해지고 다리는 채 이고 넘어지고 부딪혔지만, 그것이 진정 함께하는 즐거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연극이라는 매체, 영화라는 매체가 그리 어려운 것도 그리 쉬운 것 도 아님을 느꼈다. 어려워... 비싸... 이런 이유로 조금은 등한시했던 연극이 하나의 놀이로 쉽게 다가갈 수 있었고 가장 쉽게 즐기는 영화보기가 꼭 그런 것만은 아니 라는 생각을 했다. 한편의 영화 속에서 수많은 느낌과 감동 그리고 깨달음이 있을 수 있으며 그 가운데 내 것으로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도 알았다. 축제는 무어냐? 하는 질문에 선뜻 대답할 수 없었다. 노는 것, 장터, 춤대회 정도 로 정형화되고 누군가 만들어놓은 축제에서 지금까지 나는 구경꾼 이였다. 허나 축 제는 구경꾼으로서 존재를 구리지 않는다. 모든 사람의 참여가 축제이고 하나의 장 면이 아니라 전 과정이 축제인 것이다. 축제를 다시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모두가 즐길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즐거움의 동시에 심각하게 머리아픔의 비명이 나왔다. 아카데미를 즐기면서 아쉬운 것이라면 이런 것이다. 마지막 무렵에 현장의 실무 자선생님들과의 만남 시간이 짧았다는 것이다. 모든 선생님들과 하고싶은 욕심이 커서일까? 적은 인원이기에 나눌 수 있는 그 무엇을 여러 선생님들과 하고싶은 데... 제한이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 이였다. 아카데미의 하이라이트~ 페스티발!! 모든 사람과 하나가 되는 축제는 아카데미의 꽃인 것 같다. 각자가 하고싶은 춤, 연극, 우리소리 등... 나눠져서 준비하고 공연하 고 웃고 즐기며 서서히 하나가 되어지는 그 어둠의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 ^^ 장터 의 동선이 너무 짧고 좁았다는 흠도 있지만 잘해도 즐겁고 못해도 즐거운 그 시간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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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잊을 수 없다.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하는 그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슴 터지게 만들고 나도 저런 모습으로 살아야지...하고 숙제를 던지는 것 같기도 했다. 하얀 밤을 지새고 헤어짐이 다가오면서 숙연해지는 마음은 감출 수가 없다. 눈물 로 축복하고 축하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은 아직도 눈에 선하다. ㅠ.ㅠ 눈물 속 에 행복함을 느끼는 그 것은 쉽게 찾을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우리만의 감동이 아 닐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만남의 시간동안 나는 내가 부족한 것이 참으로 많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그 부족한 것은 서로가 하나되어 찬찬히 준비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4학년이기에.... 조급하고 다급한 마음이 많았지만, 이제는 둘러 보며 살려한다. 내가 평생을 사랑할 사람과 일을 찾고 준비하는 것은 순식간에 이 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다양한 모습으로 삶을 살아가는 전국의 동료들과의 함께 하는 미래의 준비를 찬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아카데미를 마친다. 당신은 무엇을 다짐했는가!! 나는 나의 능력과 모습을 높게 그리고 사랑하기 로 했다. 그리고 짧게만 급하게만 세상을 볼 것이 아니라 넓게 그리고 멀게 보 기 위해 애쓰려한다. 오늘을 함께 한 모든 선생님들과 친구들(미래의 동료들^^*)과 꿈을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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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토 도착!!-

-환경해요^^_

-공부도 열심히 한다-

- 대학생 아카데미의 모든 식구들과 함께 -

-엽기 OL 중-

-집중하는 모습^^-

-미술분반과 지나가는 행일들-

-문화로 흡수되기Ⅲ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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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칼럼 I don't care

글. 김태황 (미디어교육 프로젝트팀 ‘헤모’ 코디네이터)

"상관없어..." 조금 심하게 말하면..."알게뭐야..." 내 주변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일들에 쉽게 이런 말을 한다. 작년에 지하철에 설치된 장애인 리프트에서 사고가 났다. 결국은 목숨을 잃었고... 조금의 관심만 있었어도 그 리프트의 조작부터 안전한 운 행을 도와줄 사람은 주변에 있었는데도 말이다. 그건 내일이 아니야...라고 쉽게 말하고 뒤돌아 서기에는 안타까운 일이었다. 모순은 아주 가까이 있다. 그런데...관심 없다라고 말하고 나면 절대 나서기 힘들다. 지하철에서 자주 보는 이 안내판은...뭔가 석연치 않은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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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이런게 궁금하다. 언제부터인가 지하철에서 왼쪽은 빨리 가야 하는 사람을 위해 비워두자고 켐페인까 지 했다. 몇 명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동원되어(일종의 아르바이트였을 것으로 추정 됨) 피켓을 들고 "지하철에도 예절이 있습니다. 급하신 분들을 위해 왼쪽라인을 비 켜줍시다!"라고 외쳤다. 처음에 이 안내를 보고는 아...그래 맞아 급한 사람들을 위 해 에스컬레이터에서도 한 쪽줄을 비워두는 것이 좋겠지? 라고 생각했다. 문제는 그것이 아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왼쪽에 서있으면 마치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은 사람을 보듯 눈총을 받는다는 것이 문제다. 대체 공중도덕이 무엇인가? 한 줄 비워두기가 시작되면서부터 에스컬레이터를 타기 위해 줄을 두 배로 서기 시작했다. 결국 훨씬 복잡해지고 느려진 것이다. 에스컬레이터! 그 본연의 임무는 움직이는 계단이 아닌가? 그런데 그곳에서 빨리가 야 하는 사람을 위해 자리를 비워두어야 하다니... 덕분에 사람이 좀 북적이는 시간 이면... 걷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이리 저리 밀려서 왼쪽에 서면... 심한 눈총을 받거나 관절에 무리가 가면서 걸어야 한다. 재밌는 사실은 에스컬레이터에서 나오는 음성안내다. "노란선 안쪽에 타시고...급정 거시 위험하니 벨트를 꼭 잡아야 하며...뛰거나...하면 안전에 무리가 생깁니다" 친절하고 상냥한 여인네의 목소리는 왼쪽에서 걷거나 뛰는 급한 사람들이 이 안내 를 절대 따르지 않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 급정거시 위험한데...왼쪽은 걸어야 하 며... 손잡이를 꼭 붙잡을 수도 없는데...왜 왼쪽은 비워두어야 하는가? 그리고 아래와 같은 안내문구가 버젓이 써있다. ◦ 어린이를 보호하세요 ◦ 손잡이를 꼭 잡으세요 ◦ 보행인을 위해 왼쪽을 비워두고 오른쪽에 한줄로 탑시다. ◦ 본 에스컬레이터는 탑승시 자동으로 작동하고 내리면 정지되는 자 동운전 방식입니다.

만약 계단이 없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곳이면 거의 대 부분 계단이 옆에 있다. 정말 급한 사람은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맞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려하는 사람이... 애써 그곳을 걸 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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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로 타기 위해 더 오랜 시간 줄을 서야 하는 불편을 감수하면서 말이다. '별걸 갖고 다 딴죽거네...' 그래...에스컬레이터는 포기할 수 있다. 에스컬레 이터...I don't care~라고 하면 된다. 그 문화때문에 덕보는 사람도 있을테 니... 하지만 우리 사는 세상에는 이렇게 I don't care~라고 해서 그냥 넘어 갈 수 없는 상황인데도... 구렁이 담넘듯 넘어가거나... 마치 전통인냥...공중 도덕인양...미덕인양...포장되어 사람들을 괴롭히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 중학생 여자아이가 화장실에서 아이를 낳고... 미혼모 시설에는 10대가 줄 을 서고 있는데... 아직도 성교육은 피임교육이 아니라 순결교육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 학교의 왕으로 군림하던 교장선생님이 가장 싫어하는 행위는 집단행동이 다. 왜? 왕에게 도전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 그런 교장선생님이 집 단행동을 했다. 이런 걸 모순이라 하던가? - 길건너는 시각장애인의 손을 잡아주는 건 미덕이 아니라 임무다. 맹인안 내견을 데리고 식당에 들어가지 못하는 일이 주변에서 일어날 때... 이 개는 "동물"이 아니라 이 사람의 "눈"입니다! 라고 말하는 건 임무다. I don't care~해선 안되는 것 투성이인 사회에 살면서, 남들만큼만... 대충 중간쯤...이렇게 사는 건 아닌지. "김탕! 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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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코너 요즘 우리아이가...

우리 아이들을 가끔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있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중간고사 망친 중1년생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질문 중학교 1학년 남자아이입니다. 중간고사를 친 뒤 성적이 기대이하로 저조하자 더 이상 공부할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요? 

부족한 부분 공부계획 세우고 자신감 갖도록 북돋워주세요 답변 중학교에 입학해 본격적인 학습평가를 받는 학생들이 보이기 쉬운 현상인데, 많 은 공부와 학습에 관해서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란 점을 일깨워 주시기 바 랍니다. 우선 잘 못하는 내용이 무엇이고 잘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혀 무조 건 자신 없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목별로 혹은 단원별로 부족했던 부분이 어디인지 스스로 살펴보고 판단하도록 도와주세요. 이는 일반적 학습부진의 원인인 선행학습의 결손이 어디부터인지 찾아내어 그곳부터 출발하면 학생의 흥미에도 적합할뿐더러 성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행학습 하는 애들 도 있는데 어떻게 뒤로 돌아가 아래학년 공부를 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은 부질없 는 생각입니다. 둘째는 공부계획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단계적으로 수립하도록 돕는 일입니다. 평소 공부계획과는 구별되는 시험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한데 과목별로 핵심 훑어보기,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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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적인 내용 익히기, 문제에 적용하기, 핵심내용 외우기의 단계를 반드시 포함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는 환경적인 정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방안이 공부하기에 적합하도록 정리되 어 있는지 살펴보세요. 눈길을 끄는 놀이감이나 컴퓨터게임 접속이 용이한 환경은 좋지 않습니다. 자녀는 공부하려하나 가족들은 밖에서 텔레비전을 크게 틀어 놓는 다든지 하는 일은 줄이시기 바랍니다. 교사나 친구간의 관계에서 자녀가 신경 쓰는 어려운 일이 있는지 확인하셔서 점차 줄여나가도록 지원하세요. 넷째는 작은 성취도 아주 값진 것으로 보는 부모태도가 가장 좋은 환경이란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낮은 성적이란 점에 초점을 두는 한 공부는 지겹고 힘겨운 것이 됩니다. 중학교, 많아진 공부라는 새로운 환경과 조건에 적응하기 위해 자녀가 감당할 두려움과 걱정, 그리고 피곤함을 위로해 주세요. 처음부터 잘 할 수 없다는 점을 공감하시고 처음에는 절반만 맞기와 같이 아주 낮은 목표를 설정해 주시고, 그 다음에는 작은 성과도 가치를 높이 인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는 부모가 자녀의 어려움. 특히 진로문제를 함께 의논하는 상담자가 되 시기 바랍니다. 공부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자녀가 지금의 어려 움을 이기기 위해 구체적인 목표와 희망을 가지는 것입니다.

(02)730-2000 유정이/한국청소년상담원 교수

한겨례신문 자녀교육 상담실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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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있는 현장

이천청소년문화의 집

이번 달 땀이 있는 현장은 이천 청소년문화의 집 이야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이번 실무자 아카데미를 통해 품과 인연이 시작되었답니다.

글. 조계형 이천청소년문화의 집 운영국장 청소년문화의 집이 뭐죠? 청소년문화의 집 근무자들 빼고는 모두들 그렇게 묻는다. 사실 청소년문화의 집 이란 표현이 좀 어색하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하다. 그냥 청소년문화원 하 면 쉬운데 굳이 “집”자를 붙인 것이 그렇다는 것이다. 문화관광부가 소관부처인 청 소년문화의 집은 청소년국 소관이고 앞에 청소년이라는 표현이 없는 일반 “문화의 집”도 있는데 이 곳은 문화 정책국 소관이다. 현재 청소년문화의 집은 전국에 120 여 개소가 설치되어 있고 2003년에도 18개소가 신규로 설치된다. “문화관광부는 앞 으로 주5일제 수업 및 분산 방학제 실시에 따라 청소년들의 여가 활동 수요가 급증 할 것에 대비하여 전국 읍·면·동 단위별 1개소의 청소년문화의 집 조성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문화관광부 홈페이지 청소년국에 들어가면 설 명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문화의 집은 인터넷 채팅, 포켓볼, 춤, 노래방, DDR, 보컬연주, 만 화 등 요즘 청소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자유로이 할 수 있으며, 기존 청 소년 시설과는 시설배치나 운영면에서 완전히 그 모습을 달리하며 공공시설의 모습 에서 탈피하여 청소년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로 청소년들의 발길을 끌게 하고,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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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파격적으로서 기존 강좌 중심에서 청소년들 스스로 자유로운 이용을 하도록 하 며, 무엇보다 출입이 자유롭기 때문에 친구들 간 약속 장소로,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인터넷으로 각종 정보검색을 하기도 하며, 자유로이 볼 수 있는 만화를 골라 보기도 하고, 또 다른 친구들은 동아리방을 빌려 매점에서 산 과 자, 음료수 등을 들며 생일 파티를 열고 노래방에 들어가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위의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향후 주 5일제 수업이나 분산방학제 등을 대비하여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는 청소년전용시설을 읍·면·동 단위별까지 설치 하겠다는 것이다. 전국에 읍·면·동이 3,500여 곳임을 감안한다면 천문학적인 투자가 아닐 수 없으며 2002년도 현재 약 3.4%가 추진 된 셈이다. 이에 비해 이천은 14개 의 읍면동 가운데 금년 말이면 이천청소년문화의집 외에 1개소가 더 설치되므로 15%의 추진을 확보하게 되는 것으로서 “구 경찰서부지의 활용방안에 대한 공청회” 를 거쳐 이천시장과 청소년관계자들의 노력에 의해 이 같은 결과를 얻은 것이다. 그렇다면 청소년문화의집은 어떤 재원으로 조성하고 운영될까? 청소년문화의집 조성에는 몇 가지의 조건이 있다. 그 중 청소년들이 찾아가기 쉽게 접근성이 용이 해야 하는데 그러한 곳에 쉽사리 부지를 마련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학교 근처나 도심주거권역은 이미 상권이 형성된 곳이 대부분이어서 부지를 자체적으로 조달해 야 하는 지방자치단체로서는 고가의 부지를 매입해야만 하는 부담이 있다. 현재 설 계 중인 이천의 경우에도 시 소유의 도심 속에 구경찰서부지가 있기에 가능했던 것 이다. 청소년문화의집을 신축하는 경우와 기존의 건물을 개, 보수하는 두 가지의 방 법으로 조성되는데 지방자립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이 번 이천의 경우 총 사업비 8억원 중 국비 5억 2천만원(65%)과 도, 시비 각각 1억 4천만원으로 조성된다. 조 성 후 운영은 대다수가 민간위탁의 형태로 운영되지만 일부는 지방자치단체가 직영 하는 경우와 별도의 운영법인을 만들어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지역마다 규모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년간 6천만원 정도의 운영보조금을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조하고, 위탁단체에서 별도의 보조금을 조성하여 운영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운영비는 인건 비, 일반관리비 등 주로 기관운영에 한하며 프로그램운영비는 별도의 보조금을 배 정받게 된다.  무슨 일을 하나요? 이천청소년문화의 집은 위탁단체 대표가 당연직 대표로서 비상근이며 행정과 예 산을 담당하는 근무자와 필수로 배치해야 하는 청소년지도사로서 내방하는 청소년들이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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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잘 놀게 하고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담 당자, 그리고 문화관광부지원인력인 청소년지도 사 등 3명이 상근으로 근무한다. 아침에 출근 해서 1시간가량 청소하고 청소년들이 없는 오 전에는 각자의 업무를 보지만 오후에는 지원인 력 청소년지도사가 PC방 알바와 비슷한 역할 을 한다. 컴퓨터게임을 하기 위한 아이들의 순 서를 정해 주고 간단한 운동시설이나 노래방, -인터넷부스와 포켓볼비디오방 사용에 대한 안내와 정리 등의 역할 을 해야한다. 그러다 보니 내가 PC방 알바냐 하는 하소연을 하는 근무자들도 있는 모양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행하는 역할을 하도록 지속 적으로 독려한다. 내방하는 청소년들은 뭘 할까? 수치상으로는 전체 이용 인원의 48%가 인터넷부 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는 1시간씩만 이용을 제한하고, 기다리는 동안 다른 시설을 이용하는 경우를 감안한다면 족히 80%이상이 컴퓨터를 하기 위해서 시설을 이용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편중을 해소하기 위해서 몇 개의 정기적인 동아리활동을 유도하고 진행 중이지만 날마다 오는 청소년들이 대다수이니 그들에 게 흥미와 재미를 지속적으로 충족하도록 하는 일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인근주민으로 자원봉사팀을 구성하거나 공익요원을 배치 받아 데스크를 맡기고 청 소년지도사는 끊임없는 프로그램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밖에도 청소년문화의집이 설치된 지역이나 관내 전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 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행하게 되는데 이를 위 해 정부 지원 600만원 자치단체 지원 600만원 등 모두 1천2백만원으로 연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 로그램공모를 통해서도 재원을 확보하기도 한다. 이 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청소년문화의집 모두가 비슷한 내용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1998년도에 처음으로 조성하기 시작한 청소년문 -한지공예 동아리 회의모습화의집들은 불과 5년에서 최근에 이르는 짧은 연륜에 불과하지만 그 수는 지속적으 로 증가하고 있으며 지역의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해 가고 있다. 이 글은 내가 근무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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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이천청소년문화의 집뿐만이 아니라 청소년문화의 집 전체의 입장에서 어떤 곳 이며 어떠한 일을 하는지에 아는 대로 설명해 보고자 하였지만 매우 미흡함을 인정 하여 주기 바란다.

경기도 이천시 발읍 무촌리 168-9호 전화 : 031-634-7000 fax : 031-634-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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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품

미희의 학교 에피소드^^

품안의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공간입니다. 품안의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있고,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을까요? 우리 품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구요^^

글. 권미희 (청소년기획단 ‘노올자’) 안녕하세요♡ 저는 2002년 노올자 권미희라고 합니다^^ 제가 두레품에 실릴 글을 쓰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ㅋㅋ 워낙에 글재주가 없어서ㅋㅋㅋ 처음에 명숙샘한테 학교생활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 야기를 써보라는 부탁을 받고 정말 부담이;;; 왠지 책에 실린다는 생각에;; 원래 책 에 실릴 정도의 글이면 퍼팩트한 글만 실릴거 같아서;ㅋ 암튼!! 저는 학교를 무지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당연히 학교에 속해있 는 선생님들도 싫어하고요;;ㅋㅋ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부터 선생님이란 선생님들은 왜이리 싫은건지;;; 제가 무슨 선생님 알레르기가 있는 것처럼 옆에 오는 것 도 싫 었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제가 저와 선생님사이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말하려고 합니 다^^;;; 에피소드 하나. 어느 날 정말 저만 보면 못 혼내서 안달이 난 남자영작선생님이 있었는데 학교 복 도에서 제가 미친 듯이 뛰어다니면서 놀고 있다가 커브를 도는 순간 어디서 튀어나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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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는지 영작선생님이 툭하고 튀어 나와서 저의 얼굴과 선생님의 얼굴이-_+;;;;; 선 생님 키와 저의 키가 비슷한지라 키 높이가 맞아서;; 입술이;;;;;;;; 으악~~~~~~~~~~ 부딪히는 순간 저는 선생님을 밀치고 비명을 지르면 교실로 들어갔습니다;;;; 저와 함께 같이 있던 아이들 말에 의하면 그 선생님도 놀라서 멍해 있다가 저를 불렀다 고 합니다;;; 그 다음날 선생님의 얼굴을 보기가 어찌나 민망하던지;;;고개를 들 수 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낙천적(?)인 저라서 금방 훌훌 털어 버리고 평상시로 돌아갔습니다.ㅋㅋ 에피소드 두울. 제가 정말 학교에서 최고로 최고로 싫어하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그 선생님도 영어선생님이십니다. 그 영어선생님은 정말 초등학생 만한 키를 가지 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 뒤로 빵빵한 쿠션을 가지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선생님 이 정말 착하신 줄만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본모습을;;; 제 선생님알레르기도 이 선생님 때문에 생겼습니다;; 어느 무더운 날 7교시 마지막 수업시간이 였습니다. 그날 따라 우리 반 아이들이 집에 간다는 생각에 들떠서 유난히 떠들었습니다. 선생님의 계속되는 충고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교실이 떠내려가는 듯이 떠들었습니 다. 그리고 마지막 결정타;;;제가 친구와 서로 다리를 긁어주면서 장난을 치며 웃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저를 보며 화를 내시며 교탁을 쾅!!하고 쳤습니다;; 그 순간 교 탁에 있는 유리가 와장창창!!! 산산조각이 나면서 선생님의 피가 여기저기로 튀었습 니다;; 유리가 깨지면서 선생님의 손목을 찢고 간 것이었습니다;;; 순간 놀란 저희 반 아이들은 비명을 질렀습니다.... 선생님의 손목에선 점차 피가 분수처럼 철철 흐르고 피가 땅에 뚜두둑 떨어지는 것 이었습니다. 선생님은 곧장 병원으로 가시고 다음날 와서 보니깐 9바늘정도 꼬맺다 고;;; 선생님 다친 게 제 탓 만 같아서 죄책감도 들고 정말 죄송했습니다. 이상!! 저의 학교에서 생긴 에피소드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지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ㅋㅋ

제가 아무리 선생님들을 싫어한다고는 하지만 정말 정말 좋아하는 선생님들도 계십 니다^^ 바로바로 우리 품 선생님들이죠♡ 품 선생님들 사랑해요♥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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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을 갖고 대입위주의 교육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이런 세미나에 나가게 해주신 심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유리의 헛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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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채우는 공간

우울과 헤어짐과 슬픔의 공 간 언저리에서 .....

품 식구들이 좋아하는 음반 다른 식구들에게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전문가가 아니여도 좋습니다. 음악을 좋아만 한다면 말이죠..^^ 누구라도 소개하고 픈 음반이 있다면 언제든지 품으로 연락주세요!!

글. 강경미 울렁거린다. 그리고 바르르 온몸에 경련을 느낀다. 이것이 사랑의 떨림으로 미묘한 감정의 움직임을 표현한 것이었으면 얼마나 좋으랴 만은 안타깝게도 이별에 대한 충격이다. 좋아하거나 사랑하던 사람과 결별하게 되었을 때 그 뿐만이 아니라 자연스레 반 복적으로 행하다 일상이 된 어떠한 일을 중단하게 되었을 때, 혹은 정말 소중히 여 기던 나의 보물1호라 명명하던 사물을 잃어버리게 되었을 때도 울렁거리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아마도 충격에 휩싸인 첫 번째 증후군이 아닐까 싶다. 내가 행하던 짓 이나 사물이야 아쉽고 말지만 사람에 대해서는 쉽사리 정리할 수가 없다. 물론 모 든 것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 하지만, 때때로 추억이 밀려와 참을 수 없는 그리움이 되어 마음을 헤집어 놓는 것은 정말 역겨울 정도로 울렁거리게 한다. 스스로에게 비겁한 것은 닥쳐온 문제에 직면하지 못하고 피하기만 하려는 저자세다. 그 또한 울렁거리게 한다. 신세한탄의 넋두리를 푸는 것도 두어번 이상이 되면 비참함의 나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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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 빠져서 우울의 감정이 가미된다. 그래 끝을 보자. 해저 깊이 빠져 들어가는 나의 몸을 암만 건져내려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럴땐 그저 바닥까지 가라앉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끝에 도달하면 더 이상 갈 곳을 찾지 못하다가 위로... 위로.... 올라오게 된다. 그럼 언젠가는 수면 위 에 도달해서 ‘푸아’ 참았던 숨을 토해낸다. 시인과 촌장 best 혹은 3집 - 새벽 새벽이 스믈거리며 찾아올 때까지 나는 높은 벽에 구석진 자 리에 기대어서 눈물을 떨군다. 내 안에는 높다란 벽이 너무도 많다. 힘겹게 하나를 부순다 해도 그 뒤의 더 높은 벽이 굳게 버티고 있다. 보기만 해도 질려서 쓰러지고 만다. 허무와 허탈과 연민과 동정으로 그렇게 폐인이 되어 있다. ARIA - secret tear 한때 ‘청춘의 덫’이란 드라마에 삽입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몰았던 그 음악. 댄스와 아리아의 만남.. 크로스오버의 정수를 느끼면서 오늘도 드라마 주인공이 되어 운명 의 소용돌이를 체감한다. 조금 마음이 진정되어 헤어짐의 초기증상은 사라져 간다. 하루, 이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눈물은 멈추고 우울과 고독의 깊숙한 곳을 잠수 한다. new trolls - adagio(shadows) 어둠이 짙게 깔리고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 축축하고 메케한 지하의 한 구석에서 붉은색 칵테일을 음미한다. 방황을 하기엔 이젠 너무 지쳤다. 새로운 삶을 위해서 이제 이 지긋함을 청산해 야 겠다. THE PIANIST (영화음악) CHOPIN - Nocturne in C# Minor(1830) - Waltz No. 3 in A Minor. Op.34.No.2 영화음악의 좋은 점은 음악을 들으면서 영화 한편이 내 안에서 상영된다는 점이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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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영화를 추억하듯이 이제는 과거가 되어 버린 지난날을 추억 하면서 다시금 새 희망을 찾는다. 전쟁통의 폐허 속에서 주인공 이 홀로 우뚝 서 있는 포스터를 되새기면서 영화의 감동을 생각 하고, 내 삶의 감동을 일궈 나갈 도약을 준비한다. 헤어짐에 대해서 늘 만반의 준비를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언제 어떻게 닥쳐올지 모 르는 이별의 아픔을 승화시키기 위한 의식을 제대로 행할 수만 있다면 마음을 열고 그 감정을 얼마든지 맞이하고 싶다. 의식이 끝나고 난 후엔 아픔의 덩어리만큼 나 는 성숙해져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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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서 온 편지누군가가 다른 누구에게 이어쓰는 공개편 지입니다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두 번째 이야기】 -고인석님이 최해경님에게 다시 보내는 편지입니다.

해경이가 내게 보내 준 편지글에 대한 답을 다시 해경에게 꼭 보내고 싶어서 그리고 '해경아~'라고 넌지시 다시 한 번 부르고 싶어서...

♩사노라면~언젠가는~♩♬♪... 그때 내가 이 노래를 해경이가 몸담았던우리 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함께 배우며 느끼고자 했던 건 어쩌면 나 자신의 답답한 생활과 생명력 없는 권태로움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몸부림인지도 모른다. 그 노래 의 의미를 굳이 들추기 전에, 느릿하게 웅얼거리며 부를 때나, 씩씩하게 가슴 벅차 도록 부를 때나 그 노래에서 느껴지는 묘한 짜릿함에 나는 그저 너희들과 어울리고 싶었다. 아니 어쩌면 너희들도 밋밋한 학교 생활에서 벗어나고픈 본능적 탈출욕구 를 가지고 있을 거라는 확신에 함께 공범자가 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이런 몹쓸 ...) 교사와 학생이라는 벽을 그때는 부수고 한 마음이 되고 있었다. 그만큼 교직생 활의 목마름이랄까.. 해맑은 해경이의 눈빛에서 나는 새로운 삶의 빛을 찾을 수 있었고(담임이었던 나 의 기억으로는 해경이의 초롱초롱한 눈망울만은 분명하다. 지금도 가끔 만나면 변 함없는 눈빛에 소스라치게 놀라곤하며 살며시 확인하고 했단다 . 그리고 작은 기쁨, 말할 수 없는 행복감과 보람에 삶이 무언지 또다시 확인하게 해주었지..), 무언가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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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에 눈 동그랗게 나를 응시하며 먹이를 원하는 제비들처럼 생기있는 재잘 거림에 나는 새로운 양념과 학교 외적인 분위기를 전해주고 싶었다. 자세히는 말하지 않았지만 아이들은 뭐든지 다 알고 있는 것도 같았고, 구체적으 로 의미를 조목조목 설명하지는 않았지만(사실은 약간의 두려움과 그로 인한 파장 에 대한 무언의 도피?) 우리 반 해경이와 아이들은 담임인 내 마음을 너무도 잘 이 해하는 것처럼 웃으며 맞이해주곤 했던 기억들.. 그 중 해경이의 또박또박한 말씨 와 생기발랄한 호기심은 더 돋보였단다. 수업 중 떠든다고 혼났을 때, 학급 성적이 떨어져 바닥권에서 헤매거나 할 때, 또 반갑고 좋은 일이 있을 땐, 오히려 더 신나게 ‘사노라면’을 우리 반 아이들 전체가 책상을 두드리며 입모아 소리높여 불렀고, 옆 반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부러움 반 걱정스러움 반에 섞인 눈초리를 받으면서도 우린 마냥 재미로움을 만들어나갔었지? 그때 해경이도 어렴풋이나마 그런 의미와 재미를 알았을테지...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그때의 모습들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같아 그냥 글을 덮어버리고 눈감고 노래 불러보고 싶은 충동을 ...... ) 그래! 세월이 흘러 그렇게들 각자의 생활에 적응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도중, 품 에서 개최한 전통예술한마당을 인연으로 품과의 역사적 만남과 아울러 우리 해경이 와 재회하게 될 줄이야.... 그때 정말 선생님과 제자 사이가 아닌 헤어졌던 무슨 ‘연인’(내가 잘못 표현했나?)으로 만났다는 착각을 할 정도로(심대표는 알끼라.. 그 때 같이 만났고 생생한 증인이니까...) 난 너무 기쁘고 가슴 벅차올랐다. 선생님과 제자가 흔히 만날 수 있는 거지만 품에서의 인연으로 만날 수 있었다는 게 너무도 신기하고 좋았다. 어쩌면 내가 품을 더 아끼고, 품 식구들을 더 소중히 생각하고, 그 품에 나도 안길 수 있을까? 하며 다른 사람 다른 모임과는 다르게 품에 대해 애 착과 정을 듬뿍 가질 수 있었다는 것도 모두 해경이를 만났음임에..... 그런 해경이를 14년전 함께 같은 공간(학급,학교) 같은 시대에 함께 공유감을 가 질 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내겐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인지!!! 그런 해경이를 조만간 포장마차에서 맑은 소주잔을 함께 한다고 생각하며 기다려 지니 그 또한 살아 숨쉼에 그 얼마나 가슴 벅찬 기다림일까!!! 해경아~ 항상 밝고 맑은 명랑함이 매력 포인트이며 우울보다는 긍정적으로 꿋꿋 이 낙천적으로 살아가는 품성의 소유자, 해경이를 이 선생님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지?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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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속작은 이 야 기

♥권현철님 결혼했답니다!! 품의 황태자 ‘권혁철’님이 6월 28일날 종로에서 결혼식이 있었답니다. 빠르 게 결혼이 진행되어 기쁜소식을 많이 알리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신부는 강 수남님으로 동갑내기랍니다. 정말 친 구처럼 알콩달콩 살 것 같아요!! 그날 품 식구들이 많이 가지 않아 죄송합 니다. 하지만, 모두들 마음으로는 축 하를 날리고 있을 거랍니다!! 정말 축 하드리구요, 정말정말 행복하세요!! ♥6월 22일은 품 11살 생일. 작년에 성균관대학교에서 화려히(?) 치러졌던 품 10살 생일을 품 식구분 들은 기억하시죠? 벌써 또 한 살을 먹었답니다. 11살... 빠르네요..^^ 하지 만,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가 시작 하는 첫날이라 품 식구분들을 초대해 서 생일 잔치를 하지는 못했답니다. 그래두... 품아!! 생일축하해^^ ♥권희정님 아기엄마 되다!!^^ 미순이 효순이 1주기날이었던 13일 광화문은 수많은 촛불로 길을 밝혔답 니다. 품에도 사건(?)이 있었답니다. 권희정님이 드디어 아기엄마가 되었답 니다. 태어나자 마자 아파 주위사람들 이 걱정했지만, 지금은 어느 아기보다 많이 먹고, 많이 운다는 반가운 소식 입니다. 아기의 성별은 뭐냐구요? 심 한기 선생님이랑 똑같이 생긴 아들이 랍니다. 무럭무럭 크구요, 희정언니도 화이팅!!! 두레품․

♥김민정 고국의 품으로 돌아오다. 청소년문화복지의 열기를 한창 이천하 늘을 뜨겁게 하고 있을 때... 난데없이 김민정님이 들이닥쳤(?) 답니다. 작년 에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났던 그녀... 건강한 모습으로 고국으로 돌아왔답니 다. 별로 타지고 않았고, 여전한 모습 에 오히려 놀랐답니다. ‘사스’의 공포 에도 건강하게 돌아와서 정말 기쁘구 요, 언제 날잡아서 여행이야기 들려줘 야 합니다^^ ♥나하나님.. 인도여행갔어요!! 품동이 나하나님께서 열심히 아르바이 트해서 모은돈으로 드디어 꿈꾸던 인 도로 여행을 떠났답니다. 6월 30날 출 국을 했는데 들리는 소문에 잘 지낸 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달라이 라마를 보았다고 합니다. 대단한 인연인가 봅 니다. 날씨가 한창 더운 인도지만, 건 강하게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하나야~ 품 식구 모두가 응 원하고 있는거 알쮜? 화이팅!! ♥김태현이 군대갔어요^^ 품동이 태현이가 드디어 군대에 갔답 니다. 피리를 불던 실력을 살려 군악 대에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논산 훈 련소로 들어가 있고, 서울이나 청주에 서 근부를 한다고 합니다. 들어가기 전에 얼굴을 잠깐 본 적이 있는데, 씩 씩하니 건강하게 잘 지낼 것 같아요!! 태현아~ 군 생활 잘 하고와^^ 47


품 주주현황

▶주주운동에 참여하신 분들은 현재까지 총 210분입니다

6月 - 1,660,000원 *일반자동이체 및 지로 김정현(10,000) 김용성( 5,000) 김영주(20,000) 김영호( 5,000) 김미정(10,000) 권혁기(10,000) 고영한( 5,000) 이교영(40,000) 이유신(10,000) 이영애(50,000) 지영민(10,000) 장성희(10,000) 류정진(10,000) 조숙경(200,000) *CMS자동이체 김태영( 5,000) 홍경숙(10,000) 김대심(10,000) 황선미(10,000) 손춘석(20,000) 배경옥(20,000) 반병두(50,000) 김대유(10,000) 이정호(10,000) 김정미( 5,000) 유병훈(10,000) 고인석(10,000) 남재영(10,000) 최경화(10,000) 박영심(10,000) 문상훈(50,000) 손의숙(30,000) 조남억(10,000) 최정훈( 5,000) 이창신(10,000) 장은석( 5,000) 최해경(20,000) 홍미영(20,000) 고영한(10,000) 표경흠( 5,000) 윤회영(10,000) 신미경(10,000) 박혜경(10,000) 정주남(10,000) 김광훈(60,000) 이미선(10,000) 정수현(20,000) 고재도(30,000) 김지연(10,000) 이기남(10,000) 김대유(10,000) 김수근(20,000) 홍상미( 5,000) 강명숙(10,000) 장효진( 5,000) 고화숙(10,000) 김미경( 5,000) 박종우(10,000) 유현희(10,000) 최수경( 5,000) 우정원(10,000) 이강우(50,000) 한연옥(10,000) 김성욱(10,000) 주금옥(20,000) 이성종(10,000) 권희정(10,000) 강경미(10,000) 송향숙(20,000) 유병서(20,000) 전옥희(10,000) 최유라(10,000) 권도라(10,000) 김미정(20,000) 하여주(10,000) 홍해린(10,000) 김종주(30,000) 박판기(50,000) 오주영( 5,000) 김창영(10,000) 신미연(20,000) 윤준근(30,000) 서윤호(200,000) *소중한 마음 감사합니다. *주주입금총액을 월말로 결산하여 사업통장으로 이체하여 관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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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습니다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 ‘대학생과정’을 이끌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심한기님(품), 박정희님(품), 김형미님(품), 우수명님(HS센터), 이지연님(HS센 터), 강대근(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이용교(광주대), 김민(주성대), 표경흠 (평택대), 박상영(여해문화공간), 전효관(하자), 김태황(헤모), 강에스더(매 비우스), 문화로 흡수되는 길목을 터주신 유창식(동양화가), 신석호, 권혁 기(연극연출가), 강경미(사회복지사), 현장의 생생함을 전해주신 1기 윤회 영, 양승부, 2기 조계형, 김귀련, 이선옥, 그리고 지영민, 하루샘, 90여명의 뜨거운 젊음과 함께 10명의 스텝진, 그리고 후배들을 보러 친히 와주신 대학생 1기 김동찬, 이희정, 윤샛별, 최성임, 권순임, 김창영, 김미경님, 그 리고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

서울시 청소년연극축제 순회방문을 함께 해주셨답니다. 6월 4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22개 동아리를 순회방문 해주신 연극연출가 ‘권혁 기․박종우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올 한해 연극축제에 많은 도움도 주실 에정이랍니다. 

기획단아카데미를 함께 기획하시고 계신 에이스벤츄라!! 올여름에 강북청소년문화축제 청소년 기획단 ‘노올자’를 비롯한 각 지역 에서 청소년문화축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획 아카데 미 캠프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에이스벤츄라의 안이영노님, 이희광(잉카) 님, 안연정(아랑)님 감사합니다^^ 

함께해요~ *두레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받습니다. 오타지적도 좋고, 내용에 대한 의견도 좋고, 무엇이든 좋습니다. 우리 품 식구들의 따뜻한 관심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 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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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을 소개합니다! www.pumdongi.org 품은 청소년 복지의 게릴라입니다. 품이 실현하는 청소년 복지는 남보다 먼저가 아닌 남과 다른 그리고 남과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 사회를 지향하는 것이며 그 실천의 끈은 열린교육입니다. 이 땅의 아이들이 좀더 다양하고 창의적인 에너지를 나눌 수 있고 그 힘이 세상에 뿌려질 수 있는 열린교육을 실천합니다. 품이 실천하 는 열린교육의 매개는 『문화』입니다. 건강한 아이들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곳! 그곳이 바로 ‘ 품 청소년문화공동체’입니다. 우리단체는 청소년을 사랑하며, 그들을 위해 열심히 땀흘리고 있습니다.

♤청소년 캠프, 청소년 어울마당, 청소년전통예술 한마당, 청소년연극제 등을 포함한 청소년문화예술 활동사업 ♤청소년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자원지도자들과 현장 실무자들을 교육시키고 전공대학생들의 실습을 담당하는 교육사업 ♤보다 나은 청소년활동을 위한 청소년활동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사업 ♤청소년활동연구, 조사, 프로그램개발과 관련된 연구자료 출판사업 ♤본 단체에 소속된 회원들을 중심으로 서비스되는 회원사업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만나기 위한 학교 CA지원 사업, 지역거리축제, CA축제를 포함하고 있는 지역사회사업

“따뜻한 가슴과 소중한 땀” 품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합니다

품의 뜻과 가치에 투자하세요!! * 품주주운동은?

진정한 사회복지의 실천을 꿈꾸십니까? 새로운 변화와 실천에

동참하고 싶으십니까? 품의 뜻과 가치에 투자하십시오. * 주주가입방법

품 주주 가입신청서 작성(e-mail, 우편, 방문신청 등)하시고, 개

설된 통장으로 가입비 납부하시면 됩니다. 주주 가입 후 매월 정기회비는 청소년 1,000원 이상, 성인 5,000원 이상입니다. 【개설통장 - 서울은행 계좌번호: 30101-1659419 예금주:품청소년문화공동체】 * 자세한 내용은 품 청소년문화공동체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주저 마시고 언제든 연락주세요. 서울시 도봉구 쌍문1동 495-77 송곡빌라 지층 Tel: 999-9887 / Fax: 999-0860 / www.pumdongi.or g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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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품-2003년7월 by 동북권역마을배움터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