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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품-2003년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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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호(통권 44호)

두레품 『생각해보기』 2. 여느말 - 6월 4일은 단오날! 알고 계신가요? 3. 기획기사 3. 벤처복지사의길<한덕연> 9. 사회복지영상물은 옹보비디오만 있는게 아니다<이성종>

11. 공지사항 - 품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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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사업 이모저모

17. 특집 - 직원아카데미 첫 번째 이야기 17.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들여다보기<박정희>

25. 품 칼럼 - 무엇을 알고 있는가<김태황>

『함께 나누기』 27. 요즘 우리 아이가.... 29. 땀이 있는 현장 -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김세진> 33. 아이들 품 - 청소년정책연구 세미나에 다녀와서<김판중> 35. 유리의 헛생각 36. 우리를 채우는 공간 - Are you going with me?<강경미> 38. 품에서 온 편지 -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날도 오겠지..<최해 경> 39. 품속 작은 이야기 / 40. 품 주주현황․결산보고 41. 참 아름답습니다 발행인․심한기 발행일․2003년 6월 10일 편집․두레품 표지디자인․서동미 발행처․품청소년문화공동체 서울시 도봉구 쌍문1동 495-77 송곡빌라 지층 Tel. (02)999-9887 Fax(02)999-0860 www.pumdongi.org E-mail: pum@pumdongi.org 인쇄․시조아트

人․송향숙․서동미․김대심․김선희․강명숙․김미현

두레품

표지디자인은 두레품의 꽃 서동미님이 직접 했답니다. 앞으로 분기별로 달라질 예정입니다. 기대하세요


6월 4일은 단오날!! 알고 계신가요??

유래? 단오의 '단'은 첫 번째, '오'는 다섯째란 뜻이에요. 초닷새란 뜻인 거죠? 우리 조상들은 홀수가 두 번 겹치는 날은 생기가 넘치므로 좋은 날이라고 생각했어요. 단오도 5가 두 번이나 겹치는 날이라 명절로 삼은 거라죠. 사실 이 시기는 파종이 끝나는 때라 새로 시작한 농사가 잘 되기를 기원하는 날이었던 거죠? 단오를 다른 말로 '술의날', '수릿날'이라고도 해요. '술의'나 '수리'는 우리말로 수레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농사가 주업인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수레 가 중요한 기구였기 때문이죠? 단오는 그만큼 농사와 관련이 깊은 명절이랍니다.

풍습? 단오는 더운 여름을 맞기 직전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였습니다. 이때부터 장 마철로 들어서면서 병이 생기기 쉬웠죠. 단오에 하는 풍습들은 주로 그런 재앙을 막기 위해 서 생긴 거래요.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건 머리에 영양을 주고 비듬이나 피부병을 없애는 효 과가 있지요. 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앞으로 많이 쓰게 될 부채를 선물하기도 했어요. 햇볕가 리개, 벌레 쫓을 때, 얼굴을 가릴 때 등 쓸모있는 곳이 많거든요. 대추나무 시집보내기, 들 어봤나요? 단오날 정오에 대추나무 가지를 치거나 가지 사이에 돌을 끼워 더 많은 열매가 열 리기를 바라는 풍습도 있답니다. 이밖에도 쑥과 익모초 뜯기, 부적 만들어 붙이기, 단오 비 녀 꽂기 등은 복을 빌고 귀신을 쫒는다고 해서 많이들 했답니다. 또 단오날 오시에 목욕을 하면 병이 없다고 해서 '단오물맞이'를 하고 모래찜을 했다지요. 그래서 단오 하면 물에서 머리 감고 목욕하는 풍속도가 나왔나 봐요.

놀이? '춘향전' 다 아시죠? 이몽룡과 성춘향이 첫 만남을 어떻게 가졌다구요? 단오에 춘향이 뛰는 모습에 이도령이 홀딱 반했다지요. 그네뛰기는 단오에 하는 대표적인 놀이랍니다. 밖에 나가 놀 기회가 적었던 여성들에겐 이 날이 맵시를 자랑할 좋은 기회였죠? 남성들의 놀이로는 씨름이 있어요. 씨름에서 우승한 사람은 상으로 소를 타게 됐지요. 자는 '장사'라고 해서 온 마을 사람들이 축하해 줬구요. 이외에 탈춤, 사자춤, 가면극 즐겼대요.

그네 평소 우승 등도

음식? 단오날에는 수리취떡, 쑥떡, 망개떡, 밀가루 지짐 등을 먹었어요. 수리취떡은 멥쌀가루에 설 탕물을 넣어 수레바퀴 모양으로 만든 떡이지요. 궁중에서는 제호탕 등 여름보신음식을 신하 들에게 내리기도 했답니다.

굴원을 기리며... 단오의 기원은 중국에서 왔다고도 해요. 초나라의 굴원이 자신의 지조와 절개를 증명하기 위 해 강에 뛰어들어 자살했는데 그 날이 5월 5일이었대요. 그의 영혼을 달래는 제사가 전해져 단오가 됐답니다. 이 날 밥을 강 여울인 수뢰에 던져 제사 지내는 풍습이 있어서 '수릿날'이 - 2 -


라 부르게 됐다고 하지요.

정화의 나라사랑 http://junghwa75.mytripod.co.kr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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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1

벤처 사회복지사의 길

copyleft - 이 글은 필자의 동의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 (복사, 발췌, 인용, 전재, 가공)하실 수 있습니다. anarchist@dewelfare.net 한덕연

1.

벤처 사회복지사의 개념

벤처사회복지사1)(venture social worker)는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독자적인 기반 위에서 사업화 하려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모험정신으로 도전 하고 개척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벤처사회복지사”는 다음 세 가지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사용합니다. ① 독립 사회복지사, independent social worker (제도권 복지기관2)에 속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1) 아래의 글은 벤처기업(venture business)에 대한 네이버 백과사전의 풀이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벤처기업협회는 “개인 또는 소수의 창업인이 위험성은 크지만 성공할 경우 높은 기대수익이 예상되는 신기술 과 아이디어를 독자적인 기반 위에서 사업화 하려는 신생중소기업”으로 정의하고 있다. 주요 특성을 요약해 보면 첫째, 소수의 기술 창업인이 기술혁신의 아이디어를 상업화하기 위해 설립한 신생기업 이다. 둘째, 높은 위험부담이 있으나 성공할 경우 높은 기대이익이 예상된다. 셋째, 모험적 사업에 도전하는 왕성 한 기업가 정신을 가진 기업가에 의해 주도된다. 2) 이 글을 쓰면서 벤처 사회복지사와 대비할 상대용어를 선택하는데 무척 고심했습니다.

일단 이 글에서는 ‘제도권 복지기관’ 또는 ‘복지기관’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사회복지사가 정부나 기업 혹은 법인의 재원으로부터 급여를 받으며 일하는 곳, 또는 전통적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주류인 법인 산하의 기 관 단체 시설을 총칭하는 단어로 이해하셔도 좋겠습니다.

· ·

벤처 사회복지사의 길을 설명하기 위해 편의상 이 용어를 택했을 뿐입니다. 제도권 복지기관을 부정적으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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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자가고용 사회복지사, self-employed social worker (스스로 고용하는 사회복지사) ③ 자비량(自備糧) 사회복지사, social work tent maker, unofficial social worker, self-supporting social worker 사회복지 아닌 보통의 다른 직업을 가지고서 복지를 구현하는 사회복지사. 다른 생업을 가지고 있는 겸업 사회복지사. 2.

벤처 사회복지의 내용 또는 방식

가. 직접 서비스 제공 : 상담, 치료, 프로그램 운영 석계나눔터, 나우리정신건강센터, 정은가족치료연구소, 한국결혼가족복지회, 한국치 료레크레이션협회의 센터, 품청소년문화공동체, 사회복지사 사무소 나. 정보제공 및 의뢰, 사례관리 : 사회복지사사무소 다. 복지기관에 프로그램을 공급 : External Service Broking3), Franchising4) 라. 프로그램의 전체 혹은 일부를 대행 또는 지원 : OEM5)․ODM6) 것은 결코 아닙니다. 벤처 사회복지사가 제도권 복지기관의 사회복지사보다 더 훌륭하다는 것도 아닙니다. 이념과 가치, 철학의 측면에서 벤처 사회복지 여부를 판단할 기준은 제도권 복지기관 안에 있는가 밖에 있는가 가 아니라, 심한기 선생님의 말씀처럼 어느 곳에 있든지 어떤 정신으로 어떻게 일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제도 권 복지기관에 근무하더라도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개선, 개발, 혁신해 나가며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개척하 는 사회복지사가 되어야 합니다. 제도권 복지기관 밖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도 노력하지 않고 안주해버린다면 그를 결코 벤처 사회복지사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제도권 복지기관과 벤처 사회복지사는 서로 협력하고 보완해야 할 관계에 있습니다.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면 서 공존해야 합니다. 제도권 복지기관이라는 용어는 벤처 사회복지사의 길을 설명하기 위해 편의상 선택한 용어일 뿐임을 이해해 주 시기 바랍니다. 3) http://welfare.or.kr/library/복지경영/esb.hwp 4) http://welfare.or.kr/library/복지경영/franchise.hwp 5)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自社)상품의 제조를 위탁하여, 그 제품을 A사의 브랜드로 판매하 OEM 생산 ․OEM 공급이라고도 한다. 이는 하도급(下都給)생산의 한 형태로서, 일반적으로 비교적 규모가 작 은 기업이 채택하고 있는 방식이며, OEM 전업(專業)의 제조회사도 있으나, 드물게는 대기업에서 채택하는 경 A, B 두 회사가 계약을 맺고 A사가 B사에 자사( 는 생산방식 또는 그 제품.

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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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의 청소년연극제, 지역청소년축제, 어울마당, CA지원 / 채준안 선생님의 정신병 원 프로그램 출장 지원 / 이재호 선생님의 사회복지프로그램지원센터 사업 마. 인력 파견, 교육훈련, 출판 사업, 컨설팅 (사회복지사합동사무소 포레스트, 한국복지교육원, 한국치료레크레이션협회, 헤모, 사회복지프로그램지원센터) 바. 제도권 복지기관에 단시간 근로, 파견제, 임시/일용직, 계약직 등 비정규직 근로 사. 기타 여러 가지 틈새사업 (수화, IT, 영상, 만화, 문학, 예술, 스포츠, 조사통계, 카피라이터 등 자신이 가진 특별 한 기술을 사회복지와 결합하여 새로운 사회복지 사업을 개척할 수도 있습니다. ) 3.

벤처 사회복지의 배경

벤처 사회복지의 배경이 되는 사회복지 환경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제도권 복지기관들이 살아남기 위해, 경쟁력을 갖기 위해, 전문성과 효율성 을 높이기 위해, 핵심사업과 핵심인력만 남기고 구조조정을 하려 할 것이고 아웃소 싱을 늘려갈 것입니다. 둘째, 조직 내에서 비전을 발견하지 못하거나 인사의 한계에 부딪혀서, 혹은 직접 稼得率

OEM의 효과는 생산하는 기업(공급원)으로서는, 공급하는 상대방의 판매력을 이용하여 가득률( )을 높 일 수 있고, 수출상대국의 상표를 이용함으로써 수입억제여론을 완화시키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또한 공급을 받는 회사로서는 스스로 생산설비를 갖추지 않아도 되므로 생산비용이 절감된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인용. http://100.naver.com/ 6) ODM(개발자생산방식, 제조업자 개발생산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개발력을 갖춘 제조업 체가 판매망을 갖춘 유통업체에 상품 또는 재화를 제공하는 생산방식.

제조업자 설계생산(Original Design Manufacturing)이라고도 한다. 제조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을 바탕 으로 제품을 개발해 유통업체에 공급하고, 유통업체는 자사에 맞는 제품을 선택함으로써 유통에 핵심역량을 집 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인 OEM과 구별된다. 즉, 판매업자(주문자)가 건네준 설계도에 따라 단순히 생산만 하는 오이엠 방식과는 달리, 판매업자가 요구하는 기술을 자체 개발해서 납품하기 때문에 부가가치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또 자체 개발해서 생산하기 때문에 해 외 시장에 판매할 경우 개발 로열티를 받을 수 있고, 부품을 구매할 때도 제조업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원가를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되는 등 고부가가치형 생산체제로 평가받는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인용. http://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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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실천의 기회가 줄어드는 것이 안타까워서, 또는 오랫동안 축적해온 경험과 인 맥과 기술을 살려 자기 소신껏 일해보고 싶어서 등의 이유로 독립하여 자기사업을 하는 사회복지사가 증가할 것입니다. 셋째, 젊은 사람일수록 어디에 얽매이기보다는 수입이 좀 적더라도 자기 방식대 로 일하며 생활의 자유와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근로형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벤처사업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나 인지도가 높아지는 것도 젊 은 사회복지사들의 진로 선택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봅니다. 넷째, 사회복지사 인력의 공급 초과 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져서 사회복지사들이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려 할 것입니다. 다섯째,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에서는 변화를 두려워하 거나 저항하거나 안주하기보다는 모험정신으로써 스스로 끊임없이 변화해가고 새롭 게 개척해가야 하기 때문에 벤처 사회복지 또한 증가할 것입니다. 4.

벤처 복지의 어려움과 극복 방안

그 당시 제 생각에 사회복지사 사무소를 하려면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였습니 다. 대충 네 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이것은 비단 그때의 사회복지사 사무소 뿐만 아니라 지금의 모든 벤처 사회복지사에게도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가. 능력의 측면 사회복지사 사무소를 열어 지역주민들을 만나고 I&R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러 가 지 프로그램을 실시하려면 상당한 실력과 열정이 필요합니다. 열정이나 인격, 대인 관계 능력 이런 것들은 어쩔 수 없지만 각종 정보와 지식과 기술, 프로그램은 프랜 차이징 시스템으로써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부터 잘하기는 어렵지요. 실무에 부딪히면서 자료를 찾아보고 다른 사람들에 게 묻고 스스로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자신의 일을 꾸준히 개선, 개발, 혁신해 가려 한다면 사회복지사 사무소의 일도 결코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닐 것입니다. 3년 이상 하면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겸손히 배우고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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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문제가 될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봅니다. 극단적으로 무능한 사람이 사회복지사 사무소를 하겠다고 덤 비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사회복지사 사무소를 하려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학습, 성장) 능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 법적 제도적 측면 93년도에 사회복지사사무소를 등록하고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국세청, 그리고 보건복지부 등 관계 요로에 문의하였으나 아는 이가 없었고 사실 법적 근거가 없었 습니다. 사회복지사업법을 개정하여 세무법인, 회계법인, 법률사무소와 같은 사회복 지사 사무소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세법을 개정하여 전문직 사업자로 등록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면 활동하기 편하겠지요. 또한 사회복지사 사무소도 정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치비를 받을 수 있도록 공인해주면 좋겠지요. 그러나 법적,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지 않는다고 해서 못할 일도 아니고, 정부지원이 꼭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므로 저는 이에 대해 관심이 별 로 없습니다. 다. 경제적 측면 제도권 복지기관에서 인건비와 사업비와 운영비를 지원 받으면서 일하는 것도 쉽 지 않은데, 사회복지사 사무소는 운영비와 사업비와 생활비 전체를 스스로 해결해 야 합니다. 커다란 장애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방법이 있다고 믿었습 니다.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크리스천 사회복지사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먹을 양식과 모든 쓸 것을 하나님께서 공급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7) 또한 먹을 것 입을 것이 있은 즉 족한 줄 알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기를 배웠고 비천에 처할 줄도 알아 궁핍에 대한 일체의 비결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8) 크리스천이 아니더라도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배우자가 직장에 다닌 다면 생활은 그로써 충분하고, 사회복지사 사무소를 할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사 무소 운영에 필요한 비용 정도는 충분히 조달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기 때문입니 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먹을 것을 위해 일하고 재승덕(財勝德)하여도 부끄러운 줄 모르지만, 사회복지사는 청빈하고9) 다만 어떻게 하면 유용하고 보람있고 가치있는 7) 사회사업가의 재원 http://welfare.or.kr/goodnews/god-provides.htm 8) 사회사업가의 물질관 http://welfare.or.kr/goodnews/satisfied.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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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까를 고민할 따름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뜻을 가지고 사회사업에 투신 한 사람이라면 문제될게 없다고 보았습니다. 10) 안빈낙도(安貧樂道)의 정신은 비단 사회사업가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저 는 사람이 어떤 직업을 갖든지 안빈낙도의 정신으로 행하면 뜻을 이룰 것이라고 믿 습니다. 안빈낙도(安貧樂道)는 결코 소극적인 삶의 태도가 아닙니다. 안빈낙도(安貧樂 道)는 가난을 싫어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가난조차 편안히 여기 며 자족하는 강하고 담대한 정신입니다. 맑고 깊은 뜻이 있어 힘써 행하되 자신의 일을 좋아하고 누리고 즐기는 가장 적극적인 삶의 태도입니다. 우리가 뜻을 세우고 성실하게 행하면 세상은 우리를 인정하고 그 수고의 대가를 반드시 지불할 것입니다. 벤처 사회복지사라 하여 결코 궁색한 삶을 사는 것은 아 닙니다. 벤처 사회복지사는 자신의 일에 깊은 사명감을 갖되 그 일을 좋아하고 즐 기는 사람들입니다. 의식주에 마음 쓰지 않으나 궁핍하지 않고 오히려 족히 누리 며 살아갑니다. 우리가 끊임없이 학습하고 연구하여 사회복지사 사무소의 일을 꾸준히 개선, 개 발, 혁신해 나가면서 이를 공유한다면, 아마 여기저기서 대학 강의와 특별강연 요청 도 들어 올테고 강사료와 원고료 수입도 적지 않을 겁니다. 때로는 제도권 복지기 관에 OEM, ODM으로 협력하고 대가를 받을 수도 있고, 사업계획서(proposal writing)로써 공식 재원을 마련할 수도 있으며, 필요하다면 후원을 개발할 수도 있 습니다. 브랜드 사업은 프랜차이저 본부에서 후원이나 협찬을 개발할 것입니다. 특 별한 능력이 있다면 별도의 생업을 갖거나 아르바이트를 할 수도 있습니다. 라. 사회문화적 측면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까지도 법인이나 공공단체가 아닌 개인 사업자가 공신력을 얻기는 어렵습니다. (전문) 사회사업은 클라이언트나 사회의 재가(裁可)를 필요로 합니다. 개인이 사회복지를 하겠다고 나설 때 사회적 인정(social sanction)을 어 떻게 받을 수 있겠습니까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가 생각했던 것은 프랜차이징을 통한 브랜드 전략입 니다. 사회복지사 사무소 자체도 이 브랜드 전략으로 공인을 받고, 서비스도 프랜차 이즈의 브랜드사업으로 공신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입니다. 벤처 사회복지사들의 조합 을 만드는 것도 대안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9)

不患寡而患不均하며 不患貧而患不安이라 - 論語 제16편 季氏

10) 젊을 때만이라도 - 최소한 결혼하기 전까지만이라도 - 물질에 마음두지 말고 사회사업에만 미쳐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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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 사회복지영상물은 홍보비오만 있는게 아니다.

글. 이성종 (벤처사회복지사) 이성종. www.visualwelfare.net 내가 사용하는 카메라는 소니 vx2000 이다. 방송국에서 선호하는 녀석(pd-150)보 다 소리부분이 좀 약하긴 하지만, 카메라 가방에 쏙 들어가는 것에 중점을 두어 선 택했다. 가방에 이 녀석을 넣고, 배터리 두개 충전하고, 테이프 넉넉히 넣어두면 어디를 다 녀도 겁날 것이 없다. (심지어 자동차 접촉사고라도 나면 촬영해야지 하는 심정으 로.. 항상 녹화가능 상태로 다닌다.) 이 카메라를 바람직하게 썼던 기억이 있다면 음.. (무지 많아 고민됨) 샘솟는 집 회원 분들의 웃는 얼굴을 가지고 뮤직비디오를 만들었을 때다. 정신장애를 앓으면서 약을 먹다 보면 약간의 몽롱한 상태가 지속되어 무표정한 상 태일 때가 많다. (잠에서 막 깨어났을 때나, 졸리운 때를 생각해 보라) 그런 회원 분들이 무표정한 자기 얼굴이 사진에라도 나오면 좋아했을리 없을테고.. 카메라를 피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워낙 언론에서도 이상하게 다루는 바람에..)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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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위해 샘솟는집을 갈때마다 회원분들과 인사하고, 즐거운 표정을 조금이라도 지으면 그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카메라는 전원이 켜 졌다 꺼졌다를 반복하면서 회원 개개인을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한 사람을 '사랑스럽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바라보면 가장 예쁜 표정이 보일 때가 있다. 그 표정을 카메라로 담는 순간은.. 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온다. 점심시간... 식당 한 쪽에 TV를 놓고 예쁜 표정이 담긴 뮤직비디오를 틀어주니. 앵콜 아니.. 재방송 요청에 괜히 감독이 된 듯 하다. 복도를 지나는 회원 분들의 입에서 아까 나온 음악이 흥얼거려지는걸 듣는 기분이 란.. 어깨가 으쓱해진다. 참 이상하게도 만들라는 홍보비디오는 잘 안 되는데, 회원 분들이 좋아할 영상물을 만드는 건 무척 잘 된다. 그리고 비용도 별로 안든다. 여기서 힌트를 얻었다. 이번에 새로 파트너가 된 '성보나의집'은 '홍보비디오' 라는 것을 만드는 것이 아 니라, 성보나의집 식구들인 정신지체 여성들을 위한 영상물을 만드는 거다. 제일 우선시 해야할 시청자가 당사자, 가족이고, 그 다음이 그들을 공감하고 싶어하 는 자원봉사자, 후원자, 그 다음이 관심을 가지는 일반인이다. 그러다 보니, 기뻐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슬프고, 화나고, 힘들어하는 모습까지도 있는 그대로 담아달라고 하신다. 6월에 있을 캠프에서 난 매일 밤마다 혹은 시간이 날 때마다 보나의집 식구들을 주 인공으로 하는 작은 드라마를 상영하게 될 것 같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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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지 사 항 품에서 식구분들께 알려드 립니다

◎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 ‘대학생과정’ 에 식구분들을 초청합니다!! 6월 22일 ~ 6월 27일까지 5박 6일간의 과정이 있을 예정입니다. 아카데미의 분위 기를 알고자 하는 식구들을 초청합니다^^ 26일(목)요일 3시까지 ‘이천 유네스코 문 화원’으로 오시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2만원입니다.(숙식비) 많이 놀러 오세요. 담당 : 박정희인턴 ◎ 강북청소년문화축제 ‘추락’ 참가동아리 모집 내용 -일시 : 6. 16 - 7.5 (모집일 이후 절대 받지 않음!!) -방법 : 신청서 작성 후 방문접수 -대상 : 강북. 도봉 인근지역 청소년 동아리 및 학교 C.A 반 30개 동아리 -모집 기준 : 축제 과정준비에 참여해야 함. (대표자 모임 및 기획모임 참여) 신규 동아리 및 열의는 있으나 열악한 동아리를 우선적으로 선발하 여 지원함. ◎ 강북청소년문화축제 ‘추락’ 자원봉사자 모집 내용 -일시 : 7. 1(수) ~ 7. 19(토) -방법 :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이나 팩스로 접수 (e-mail : pum-486@hanmail.net, fax : 999-0860) -대상 : 강북,도봉 인근지역 청소년들 중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축제 기획에 참여 하고 싶은 청소년 40명 -부분 : 미술분야 (걸게그림 제작, 축제 전반적인 분위기외 컨셉트 기획) 홍보분야 (홍보물 제작 및 온라인, 오프라인 홍보 참여) 참여마당 분야 (참여마당 기획 및 진행에 참여) ◎ 청소년기획단 ‘노올자’ 축하축하~ 유스보이스 선정!! 5월 내내 서로의 머리를 싸메고 노력하더니 드디어 ‘유스보이스’라는 사업에 떡하니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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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이 되어버렸답니다. 다음세대재단에서 지원을 하고 다음커뮤니케이션에도 노올 자 이름이 뜬답니다. 노올자들이 기획서부터 예산까지 모두 자신들이 손으로 만들 어낸 소중한 결과물입니다. 품 식구들도 모두 축하해 주세요!! ◎ 두레품에 청소년친구들의 공간이 생겼다는 희소식!!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품의 소식지에 그동안 우리 아이들이 소리를 내는 공간이 너무 부족했었답니다. 이번 달부터 ‘품 사람들’이라는 공간대신 ‘아이들 품’이라는 활기찬 공간이 생겼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이달에는 이렇게’ 공간이 변경되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월마다 들어있는 기념일을 선정하여 재밌는 이야기나, 정보를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올해는 그 처음으로 ‘단오’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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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사업

5월의 품 구분

회원 교육사업

지역사업

문화활동 지원사업 홍보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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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업명(일/사업내용)

참가자/장소

【전체회원】11.품동이 가족산행 10가족/북한산대동문 【아카데미】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홍보 【모니터링단 ‘틈새’】17~18.활동방향 확정MT 춘천 【도봉지역활동】5.도봉구 차없는거리 행사 도봉단체들/도봉구 9.도봉시민모임 【노올자】11.노올자 발대식 북한산대동문 12.유스보이스 완료 17,24.기획교육 일산 및 품사무실 25.HI서울페스티벌 모니터링 광화문일대 31.춘천국제마임축제 모니터링 춘천 【연극축제】18~31.연극축제 참가신청접수 품사무실 【장애연극축제】20.연출가 및 담당자 간담회 민들레영토 【두레품】편집회의, 인쇄, 발송 【직원아카데미】19.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직원․인턴8명 26.교육복지투자우선사업

【회원사업】 ★품동이가족들 즐거운 가족산행 갔다왔어요.

북한산 대동문까지 올라, 아담한 우리만의 장소를 잡 았답니다. 2003년을 맞아 처음으로 얼굴을 보고 인 사를 하게 되었지요. 부모님들도 함께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자연을 벗삼아, 보물찾기도 하고, 자 연물도 만들고, 동요 부르기도 하는 등 그야말로 자 연에 파묻힌 하루였답니다. 【지역사회사업】

★노올자 발대식 / 노올자 기획교육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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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중인 회원아버지-


5월엔 노올자를 발대식이 있었구요, 임원단도 뽑았 답니다.. 올해부터는 노올자의 회 장을 ‘회장’이라 하지 않고 ‘골장’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노오자 기획교육 아~ 머리 아프다 허벅지 밴드의 안이영노씨와 심한기 선생님에게 기획교육 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25일과 31일에는 하이서울 -발대식날 동장대 위에서페스티발과 춘천 국제마임축제 모니터링을 다녀왔 답니다. 기획교육과 모니터링을 통해 노올자의 머리와 가슴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 답니다. 그리고 여러분 다들 아시죠? 노올자가 다음세대제단에서 지원하는 유스보 이스 2003에 합격했답니다.. 그래서 올해 활동에는 노올자가 직접 예산도 관리하고 일정도 잡아가면서 점점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답니다.. 【문화활동지원사업】

★제8회 서울시청소년연극축제 드디어 출발~!! 올해 연극축제의 테이프가 드디어 끊어졌답니다. 참 가신청을 받았습니다. 물론 모든 팀이 본마당까지 함께 가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도움이 필요 한 곳에 지원을 할 예정이랍니다. 총 22개 동아리가 신청했고 9개 동아리가 선정 될 예정입니다.

-학교소개 중인 창문여고 뮤지컬반-

★장애청소년종합연극 Festival 연출가 소개와 참가팀 소개가 있었으며 2003년 연극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 해서 서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캠프, 지원금, 연출지원 등등 각 참가팀에서 지원 을 원하는 것들과 품에서 지원가능 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였고 각 참가팀이 현재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선 서로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함께하는 연극축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담당 선생님들께서는 특수학급이나 장애 인시설이 처한 상황에 대해서 깊이 있게 의견을 공유하였습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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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사업

6~7월의 품 구분

회원 교육사업

지역사업

문화활동 지원사업

․

홍보 출판 기타

사업명(일/사업내용)

참가자/장소

【전체회원】6/5~6.양파밭 농활 함양 【품앗이】6/15.품앗이발대식(예정) 【아카데미】6/8.스텝O.T 6/22~27.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이천유네스코문화원 대학생과정 진행 【노올자】6/6.모니터링 평가 품사무실 6/8.노올자 기획교육 청소년수련관‘난나’ 6/19~7/19.청소년기획단아카데미 준비 【지역축제】6/19~7/19.축제세부기획 참가동아리 모집 【도봉지역활동】6/19~7/19.도봉시민모임 【연극축제】6/3.진행팀․연출가 순회방문 회의 6/4~17.신청동아리 순회방문 각 동아리실 6/19~20.결과통보 7/5.사전설명회 【장애연극축제】각팀 연습시작 【두레품】편집회의, 인쇄, 발송 【직원아카데미】6/2.노올자와 자치활동 6/9.지역사회사업에 대해 직원․인턴8명 6/13.회원사업, 문화활동지원사업 6/16.품11년을 맞이하며..

【회원사업】

★ 자원봉사 동아리 ‘품앗이’ 발대식!! 모집이 끝나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날입니다. 아마도 아이들이 많이 기다렸던 눈치들입니다. 처음 만나 다소 어색해 하기도 하겠지만, 모두들 기대하고 있는 마음 은 같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 소개도 하고, 재미있는 놀이 등을 통해 서로 알아 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 리고 활동에 대한 소개를 통해 아이들이 좀 더 준비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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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것 같습니다. 생각하는 품앗이, 실천하는 품앗이가 되기를 바라며, 파이팅을 외 쳐봅니다. 【교육사업】

제2기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대학생과정 6월 22일(일) ~ 6월 27일(금)에 열 립니다! 5박6일 동안 전국의 대학생의 뜨거운 에너지로 이천지방의 온도가 올라갈 걸 생각하면 가슴이 설렙니다. 6월 8일은 아카데미의 든든한 일꾼들이 모여 스텝 OT가 있었답니다. 6월 9일부터 나하나님과 유현희님이 매일 상근을 하시면서 도와 주실 겁니다. 아카데미가 끝나고 바로 하루를 더 이천에 남아서 대학생과정의 평가 를 할 예정이구요. 6월 말까지 중간보고서 제출이 있습니다. 7월부터는 대학생과정 정리와 결과보고서를 위한 준비와 시작할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 열심히 공부합시다!!!! 【지역사회사업】

6월 일정만 보면 바쁠 것 같지 않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답니다. 짜잘한 일들이 펑 펑,, 일단 청소년기획단 아카데미 회의가 쭈우욱,, 잡혀있고요, 참가동아리 모집을 면접을 통해 받기로 하였기 때문에 6월 한달 품이 무지 고달플 것 같은 생각이 듭 니다. 그리고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사업에 학교 발령 등 실질적인 사업이 돌입되 었답니다. 학교전문가들의 맹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문화활동지원사업】

★ 연극축제 본마당 참가팀 결정 및 사전설명회를 합니다!! 6월 달이 되면 9개 동아리가 선정이 끝납니다. 그러면 8회 연극축제를 만들어 나갈 동아리 친구들 전부를 만날 사전설명회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어떤 친구들과 어 떤 선생님과 함께 올 한해를 연극으로 즐겁게 지내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두 근두근~ 연극축제에는 함께 못하더라도 워크샵 등 다른 방법으로 함께 하지 못한 친구들과의 교류도 할 예정이랍니다. ★ 장애연극축제 친구들 더운 여름 땀흘리며 연습에 열중!! 연출가 선생님과 함께 무대에 오를 친구들은 연습에 돌입합니다. 연극도 있고, 춤고 있고, 노래도 있습니다. 덥지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겠지요?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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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직원아카데미 첫 번째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들여다보기

글. 박정희 (청소년문화복지 담당 인턴) 먼저 2회 연속 “두레품”에 글을 실을 수 있어 영광입니다. 직원아카데미는 품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러 사업들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충분하 게 공유되고 사업에 대한 인식도가 높으면 일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체사업에 충분 한 이해와 논의, 공감대를 형성하게되면 그동안의 시행착오들을 줄일 수 있지 않을 까?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각자의 비젼을 확실하게 그리는 기회를 가지면 자신에 게도 품에게도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 발짝 더 나아가 품과 함께 하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되길 바라면서 “두레품”의 특집기사를 통 해 나누기로 했습니다. 계속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첫 번째 이야기!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들여다볼까요!!!!!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를 잘 보려면 먼저 하나하나 따져보자는 생각으로 청소년, 문화, 복지의 개념을 정리하자고 마음먹었다. 5월호 기획기사를 쓰면서 일정정도 청 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에 대한 생각이 정리가 되긴 했지만, 왠지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직원아카데미를 준비하게되면서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보기 로 마음먹었다. 청소년! 청소년! 하는데 청소년은 누구이고 문화는 정의는 무엇일까? 그리고 청소 년복지와 문화는 연결될 수 있을까? 문화복지의 중요성은 무엇일까? 등등의 고민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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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본개념이 확실히 정리되지 않아서 혼란스러웠다. 완벽할 순 없겠지만 나름대 로 정의한 개념들을 말하고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에 대한 이야기를 깊게 하고싶 다. ▷ 청소년 : 청소년 관련법마다 청소년을 규정하는 나이가 다르지만 청소년기본법 을 기준으로만 9세부터 만 24에 해당한다. 질풍노도의 시기, 2차 성징의 시기라고 말한다. 사회, 환경의 변화, 그리고 2차 성징이나 심리적인 성숙이 빨라지고 사회역 할이 변하면서(교육기간 연장, 경제적 독립시기 연장)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그리고 정보화시대, 지구촌시대에 사회가 빠르게 변하면서 독립적이고 주체적이고 다양성을 띠는 청소년들이 많아지고 있다. ▷ 청소년 복지 : 청소년복지를 정의하자면 청소년의 삶의 질이 높아지기 위해 청 소년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직, 간접적으로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이다. 청 소년복지가 처음 시작되게 된 배경이 어려운 청소년을 돕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시 작되었고 어려운 청소년이 필요한 것들을 채우기 위해서 치료와 보호에 관련된 서 비스가 발달이 된다. 그렇지만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시대에 발맞춰 한 걸음 더 나 아가 치료와 보호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많은 청소년들의 복지를 생각해야하지 않 을까? 그리고 다양화된 전문영역으로의 확장도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 문화는? 사회내의 관습, 규범제도, 전통 등을 포괄하는 총체적인 생활양식을 의 미하면서 특정한 집단에 공통적인 사고방식이나, 행동양식, 취향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리고 사람이라면 누려야할 마땅한 권리이다. 다른 권리들과 저울질로 순서를 정 하는 권리가 아니라 여러 권리를 주장하는 든든한 지지대와 방향점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권리인 것이다. 이러한 문화를 지금까지 음지로 몰아놓고 잊고 있었다면 양지로 꺼내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무엇보다 청소년의 문화는 미래의 꿈나무지 현실을 함께 살아가는 구성원이라고 인지하는 부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욱 소외되었던 것 같다. 앞에서 말한 다수의 청소년을 위한 전문영역의 확장을 고민할 때, 문화복지를 통해서 청소 년들의 삶이 더욱 즐거워지지 않을까? 그렇다면 어떻게 청소년의 문화에 대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을까?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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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의 시작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는 단순간에 짠하고 나타난 사업이 아니다. 품이 걸어온 10년 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면 필연적으로 등장한 교육사업의 결정체라고 볼 수 있겠다. 여기서 잠시 품 청소년문화공동체의 “사람 키우기” 대작전! 교육사업의 지 나온 길을 둘러보자! 교육명

진행내용 ‘97, ’98 실시

청소년에 대한 개념적인 접근과 실천적 접근 프로그램 개발로 이어지는 지도자연수

흐름을 가지고 진행 교육내용 : 청소년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역사와 문화에 관련된 답사프로 그램, 소집단지도, 미디어교육, 공동체훈련, 정보화의 이해와 활용, 심성 계발프로그램, 분반실습, 등 ‘96 1차 대학생 워크샵 청소년과 연극

청소년문화 워크샵

‘98 1차 워크샵 청소년지도자를 위한 문화 워크샵 - 청소년 지도자를 위한 영상교육 ‘98 2차 워크샵 대중음악과 청소년

교육명

진행내용

품 자원지도자

품은 자원봉사보다는 주체적인 자원지도자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전문가를 향한

현장과 접목시켜 이론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함께 했던 통로

소집단 세미나

GROUP WORK세미나와 사례분석세미나

전공대학생 실습교육

‘93 ‘00

품 인턴교육 프로그램

~’02 총 11기 실습생배출

구체적인 커리큘럼을 통한 예비 Youth Worker 양성

~현재

정식인턴사원 : 본 기관에서 일년의 기간동안 품의 사업, 운영전반에 대 한 연구를 하고 체험 프로젝트인턴사원: 프로젝트 수행기간에 따라 일시적으로 그 사업의 담 당자로 활동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

‘02

~현재

청소년복지 서비스 전문영역의 확대, 이론과 현장의 연계와 실질적인 네 크워크구성!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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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행되어온 품의 교육사업에서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는 그동안 벌였던 예비Youth Worker의 양성과 청소년 지도자들을 위한 많은 시도들과 성과들이 축 적되어 벌여진 필연적인 일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리고 품의 욕구만이 아니라 사회 의 분위기도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었다.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2년 전부터였다. 그동안의 교 육사업의 확장이라는 부분이나 공동주최 단체간의 논의 끝에 교육을 필요성과 욕구 파악을 파악하기 위해서 준비 초기에 이루어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보면 90%넘는 응답자가 청소년에 관련한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에 대 한 다른 목소리들도 우리를 한 아쉬움과 필요성을 느낀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훌륭 한 성과는 여러 단체와 기관과의 연계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논의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지금! 품은 외롭지 않다.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의 진행

2001년 11월 문화복지 영역에서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가 선정되었다. 1기 실무 자과정은 서울, 청주, 광주를 거쳐 4월 한달 동안 진행됐다. 총 67명이 수료했고 후 속모임으로는 청주지역의 미디어관련 ‘따또’,와 캠프보수교육 등에서 이루어졌다. 대 학생과정은 77명이 수료했고 후속모임으로는 모니터링단 ‘틈새’가 활동중이다. 그리고 올해는 4월 21부터 25일까지 제2기 실무자과정에서는 23명의 수료자를 배출했고 6월 22일부터 있을 대학생과정을 기다리고 있다. 참가를 한 실무자들의 설문을 보면 참가동기가 현장실무능력향상과 학습성장의 기회, 문화복지에 관한 관심이 높았고 대학생과정의 설문결과를 보면 학습성장의 기회, 문화복지에 대한 관심 등의 이유로 참가하게 됐다고 대답했다..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는 계속 진행이 되고 있고 그 과정 속에서 많은 고민과 시도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고민과 생각들을 풀어 내고자한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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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의 고민들...

▣ 교육내용에 대한 고민 해마다 많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교체되고 성장하면서 문화복지에 대한 욕구로 아카데미를 찾을 것이다. 여기서 고민이 되는 것은 아카데미의 역할이다. 참가자들 이 문화복지에 대한 욕구로 아카데미를 찾는 부분이 클지, 아니면 전체교육과정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다시 돌아보고 여러 욕구에 대한 자극을 끌어내는 부분이 클지 에 따라 아카데미 교육내용의 방향성이 달라져야 할 것 같다. 만약에 문화복지에 대한 욕구로 찾는 이들이 많다면 지금보다 심층적인 연구와 개발을 필요로 한다. 내용의 업그레이드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지긴 하지만 정확한 방향성을 가진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청소년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어떠한 꼭지로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 직원 아카데미의 논의 중에 나온 결과는 청소년문화복지아카 데미가 장기적인 사업으로 유지되려면 구체적이지는 않더라도 중, 장기적인 계획이 세워져야하고 계획에 근거한 발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보수교육과 연결되는 부분으로 심화교육과정에 대한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심화 과정을 준비하기 위해서나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기 위한 과정에서 당연히 공동연구 가 이루어져야 하고 그 과정에서 이론이 조금 더 체계를 갖추고 현장과 연결된 살 아있는 이론이 되기 위해서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여야 할 것이다. 심화교육의 한 방법으로 공동주최마다 가지고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개별적으로 심화과정으로 분 리해서 진행할 수도 있는 것이다. 네트워크와 연관이 되는 부분이기도 한 공개자문게시판을 설치해서 공개적으로 사업이나, 아이디어, 프로포절 등에 대한 고민과 생각 자문을 공동주체단체들의 전 문가뿐만이 와 실무자, 대학생의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이것도 보수교육의 일종이라고 영역을 지어본다. 장기적으로는 아카데미 출신의 강 사도 양성을 해야하지 않을까? ▣ 교육대상에 대한 고민 지금 청소년 문화복지아카데미의 실질적인 대상은 실무자는 현장경력 3년 미만을 선호하고 대학생의 경우에는 사회복지, 청소년관련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으로 정해져 있다. 실무자의 경우를 보면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의 경우 전공자가 아닌 경우가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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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그리고 대학생의 경우에도 대학생이 아닌데 청소년에 관심이 많은 사람도 있 고 활동을 한 사람이나 타전공인 경우도 존재한다. 이 상황에서 전공자만으로 참가 대상을 한정시키는 것보다는 전공에 상관없이 관심사나 활동에 대한 조건으로 대상 을 확장시켜 좀 더 다각적인 접근이나 관점이 필요하고 논의와 충돌과 합의가 되어 야한다. ▣ 네트워크와 구성과 지원... 1기와 2기의 연결고리와 2기 실무자와 대학생의 연결, 실무자간, 대학생간의 연 결을 위해서는 시급한 문제이다. 대학생과정에 바로 시범적으로 적용이 되어야 한다. 여기서 네트워크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져야할 것 같다. 처음에는 물리적으로라도 네트워크를 위한 모임을 주선하고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으나, 크게 생각하면 인간적인 면의 교류도 일종의 네트워크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 간, 욕심을 부리고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네트워크에 관한 합의를 가질 수 있었다. 물론 자발적인 부분이 큰 부분을 차지하겠지만 공동주최단체간의 네트 워크에 지원에 대한 준비도 필요하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로는 실무자와 대학생간의 연계를 위한 기관탐방이나 기관 정 보에 대한 고민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수료자 사진과 이 력이나 특이사항 페이지 구축한다면 소속감이나 서로의 정보에 대한 공유가 되기 때문에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촉발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재정독립만세! 재정에 관련한 부분이다. 현재는 외부의 지원이 아니면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 참가비로 모든 비용을 충당하는 것도 한계가 있을 것 같고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스 폰서를 섭외 하던가 공동주최단체간의 논의를 통해 장기적인 재정의 적립이 요구된 다. 아니면 품에서 진행하는 품 주주운동처럼 참가자와 주변인들에 대한 아카테미 기금마련활동을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다. ▣ 주최단체들의 역할분담 마지막으로 공동주최단체들의 역할에 관한 부분인데 이번 실무자과정을 진행하면 서 절실히 느꼈지만 민감한 부분인 것 같아서 쉽사리 이야기를 꺼내기가 쉽지는 않 다. 공동주최단체의 기준을 확실히 해야 할 것 같다. 단체마다 정말 여력이 안돼서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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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과정은 품에서 진행을 하더라도 최소한의 역할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새워야 한다. 물론 몇 개의 단체가 몇 등분을 해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단체마다의 운용 이 가능한 자원과 힘들을 고루 분배해서 최대의 효과를 누려야한다.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공동주최 단체마다 문화복지아카데미의 비중을 두는 정도 의 차이가 큰 것 같다.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의 목적과 목표를 다시 한번 자각하 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 홍보에 관한 부분

장기, 연속사업이기 때문에 홍보는 지속적으로(어떤 방법이 됐던지) 이루어진다면 홍보가 부족해서 참가자가 모자라는 일은 없을 것이다. 메일진이나 웹진 등을 통한 정보공유와 홍보 직원 아카데미를 준비하면서 ....

제2기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를 통해 만나는 많은 사람께 감사를 드린다. 초기 어떻게 아카데미에서 나의 향기를 낼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할 수 있었던 건, 공동 주최 선생님들께 보내는 늬우스와 메일로 선생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 끓여내야겠 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참가자에 대한 서비스가 더욱 많아지길 바랬다. 혼자 뛰는 것보다 함께 뛰는 만큼 훨씬 많은 것을 남길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었다. 그렇지만 기대보다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전공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으로 참가자의 영역을 확 대했는데 대학생의 선발, 참가기준도 정확하게 결정이 되어야 할 것 같다.. 개인적 으로는 전폭적으로 확대됐으면 좋겠다. 실무를 하는 과정의 총괄은 인턴이 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일의 진행에 있어서 효율성에 문제의식을 느낀다. 연속성을 가지고 있는 사업이고 품 내 부적으로 교육사업에서 볼 때 중요한 부분을 감안할 때, 직원이 총책을 맡아야한다. 아니면 초기에 전체적인 이해와 교육이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 물론 내게는 너무 소중한 경험이지만 아카데미의 발전과 지속을 위해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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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드는 부분, 홍보는 지속적으로(어떤 방법이 됐던지) 이루어진다 면 홍보가 안돼서 참가자가 모자란 문제점은 극복 가능 할 것 같다. 기관탐방(대학생 -> 실무자 기관), 메일진이나 웹진 등 전체 운영과 내용에 대한 고민들을 구체화시키고 빠른 시대의 변화와 요구에 적 응할 수 있는 문화복지 아카데미가 됐으면 좋겠고.. 사람을 소중히 하는 아카데미가 됐으면 좋겠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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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칼럼

무엇을 알고 있는가

글. 김태황 (미디어교육 프로젝트팀 ‘헤모’ 코디네이터)

[‘알고있습니다’

김태황,

2002]

종종종... 도시사람은 자기의 바쁜 걸음을 느끼기도 전, 한 걸음에 거리를 빠져나온다. 출근길의 사람들은 이정표와 보도블럭을 번갈아 보며 달음하기 일쑤다. 도착한 일터에서 삶의 향기가 사라졌음을 알았을땐 이미 퇴근을 준비해야 한다. 등교길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서서히 사라지는 이유는... 정서가 메마른 것이 아니다. 경쟁에서 이겨 잘먹고 잘사는 방법을 학교에서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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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오늘은 바닥을 본다. . . .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사는 방법을 알고 있어서 현재에 있나...? 서울시청으로 가는 뒷골목에 핀 이 작은 식물은 내일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고 있다. 학습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싹을 틔워야 하고... 한껏 잎사귀에 햇빛을 받아 광합성 하고... 뿌리는 삼투압하여 줄기에 영양을 공급한다. 그리고 또 다른 번식을 준비한다. 인간으로 사는 방법은 다르다. 단지 먹고, 싸고, 대사 하는 것이 아니다. 탱크로 아이들을 깔아뭉게고 도망치는 건 인간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전쟁과 살인을 생중계하며 '객관'을 놓치고도 광고수익에 웃음짓는 건 인간으로 사 는 것이 아니다. 손목을 기계에 잘리고도 불법체류자라는 이유로, 상처도 아물기전 본국으로 쫒겨나 는 이주노동자의 등을 떠미는 것은 인간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내 종교를 주장하느라 다른 사람들의 입을 틀어막아 죽이는건 인간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사람과 인격을 돈으로 팔고 사는 것은 인간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공무원이 뒷돈 받아 쳐먹고 국민의 머리꼭대기에 앉아서 행세하는 것은 인간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국회의원차량이 불법 주차해놓고 큰소리치는 건...인간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작은 식물이 어떻게 내일을 살아야 할지 알고 실천하듯... 인간으로 살기 위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건... 무식이 아니라 '죄'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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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코너

요즘 우리아이가... 우리 아이들을 가끔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있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하고싶은 일 많은 중2생, 진로지도 아직 이른가?  질문

중학교 2학년 아들을 두었습니다. 앞으로 교사가 되겠다, 운동선수, 디자이너가 되겠다면서 진로에 대해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조금 부지런히 아이의 장점을 발 견하여 진로지도를 해주려는 부모의 마음이 조급한 것일까요? 자녀와 직업을 이해하는 진로 탐색의 동료되길  답변

부모님들이진로지도는 대학입학 때나 하는 것이다시간이 가면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진로가 무엇인지 저절로 알게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자녀의 흥미 와 적성을 찾아 개개인에게 맞는 진로를 안내하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습 니다. 전문가들은 읽고 쓰는 능력이 어릴 때부터 차츰차츰 자라나는 것과 마찬가지 로 진로를 잘 선택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개척하는 능력도 노력과 경험에 따라 신장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자녀의 진로를 지도해 주고자 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 러나 너무 조급하게 진로를 결정하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진로지도를 위해서는 우선 자녀의 특성을 잘 파악하는 일, 그리고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 대해 눈을 넓히 는 일이 필요합니다. 자녀가 원하는 일, 원하는 직업에 대해 자주 이야기할 수 있도 록 하시고 비판없이 들어주며, 필요할 경우 자료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 으로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서 가까운 상담실에서 적성, 흥미, 성격 파 악을 위한 간단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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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직업의 수는 얼마나 될까요 한국직업사전에 따르면 1만2000여개의 직종이 있다고 합니다. 각 개인이 알고있는 직업을 나열해도 100개가 넘지 않는 것 에 비하면 일반인이 잘 알지 못하는 직업이 매우 많다는 것이지요. 직업에 관한 다 양한 정보는 인터넷 노동부 사이트(www.molab.go.kr)나 워크넷(www.work.go.kr)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상담과정에서 흔히 바람직하지 않은 진로지도의 경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 째는 부모의 인생은 실패하였지만 너만은 성공해야 하니 부모가 시키는 대로 해라 는 한풀이 진로지도입니다. 둘째는 너무 잘난 부모의 경우로서 사사건건 자녀의 부 족함을 지적함으로써 자녀의 머릿속에 아무리 잘해도 우리 부모를 넘어설 수 없 다는 좌절감이 깊이 박힌 경우입니다. 셋째는 어린 애가 뭘 압니까라며, 마치 부모의 진로문제인 양하여 자녀는 그저 방관적인 자세로 남일 보듯 하는 경우입니 다. 마지막으로는 방임형으로 부모가 뭘 압니까 자기가 알아서 하겠지요라며 방치하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진로의 선택은 누구에게나 두려운 것이며 많은 도움 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부모가 진로탐색의 동료가 되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02)730-2000 유정이/한국청소년상담원 교수

한겨례신문 자녀교육 상담실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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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있는 현장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이번 달 땀이 있는 현장은 품과 가까이에 있는 방아골복지관의 이야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품과 좋은 인연을 갖고 있는 방아골은 어떤 일들을 하는지 들어봅니다.

 방앗골 복지관이란 어떤 곳??

지난 98년 9월에 개관한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주민의 욕구에 대응하는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김진홍 목사님의 법인인 사회복지법인 청십자 두레마을에서 운영해 오다 지난 해 7 월, 대한성결교회유지재단으로 법인이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든 사람들 을 위해 사는 두레마을의 공동체성과 섬김의 정신, 그리고 기독교 운동을 좀더 발 전시키고자 합니다. 특히, 지역 내 저소득가정과 한부모 가정 및 어르신들에 대한 종합적인 프로그램 을 제공할뿐더러 다양한 지역 모임 및 단체들과의 네크워크를 통하여 직접적 서비 스위주의 소극적 역할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조직화를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의 일방적 평 가제도를 비판하고 사회복지노조 결성에 관심을 가지는 등 사회복지 환경개선에도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방아골복지관의 운영목표는 ① 참신한 사회복지관 모델 구현(전문서비스 구현, 주민주체성 확보, 운영투명성 확보), ② 새로운 지역사회 조직 모델 개발주민참여 확대, 주민조직 육성, 주민조직 네트워크 구축), ③ 사회복지 네트워크 구축(사회 복지 단체와 네트워크, 지방 자치 단체와 네트워크, 대학과 네트워크)으로, 이를 토 대로 주민 상호간의 연대감을 통한 지역사회보호서비스 제공, 자립능력을 위한 교 육 훈련의 기회 제공, 가족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 등 그들이 필요로 하 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의 복지증진과 살기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종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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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복지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방아골복지관은 3개의 사회사업팀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족복지팀은 가족구성원들에게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족의 행복 이 유지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가복지팀은 가족의 역기능 및 기능약화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여 사례관리에 의한 문제해결과정을 통해 정신적․신체적․경제적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으로 더불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합니다. 지역복지팀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문제를 찾아 내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며, 주민들 스스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참여하도 록 하는 활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도봉구는 산과 함께 어우려저 있습니다. 그린벨트가 있어 신선한 공기를 끊임없 이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방아골복지관은 이처럼 휴먼그린벨트가 되어 참다 운 인간성을 회복시켜주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 서로에게 도전과 자극이 되는 사람들, 어떠한 어려움도 함께 이겨나갈 수 있는 사람들, 바로 방아골 사람들입니다. bangahgol.or.kr  김세진님이 담당하는 주요 사업은??

“보건의료복지 통합적 접근을 통한 지역사회 재가어르신 건강권 확보사업- 효플러스 네트워크”입니다. 효플러스 네트워크란 무엇일까요? 지역사회 안에 혼자 계시는 어르신, 어렵게 지내시는 어 르신, 단지 그분들을 돌보지 않는 세태를 한탄하기만 하 며 정작 이러한 문제를 사회의 문제로 보려는 의지를 갖 고 있지 않은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 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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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선생님-


이제는 우리의 생각 속에 잠겨있는 `선 가족보호- 후 국가보호' 체제에서 국가와 지역사회가 지역내의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지역사회중심의 노인복지 체제로 전환되어야 할 것입니다. 즉, 현대적인 의미의 효의 개념의 시작! 효의 플러스! 그럼... 네트워크란? ‘네트워크’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가족이 없거나 혹은 가족과 떨어져 혼자서 생활 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일까요?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겪고 있 는 상황이라면? 2003년 본 복지관에서 서비스를 받고 계신 재가대상 어르신 82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욕구조사에서 어르신들의 가장 시급한 욕구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3명 (23%, 1위)이 의료적인 서비스 욕구라 답하셨고 2위는 경제적인 문제였습니다. 그 런데, 경제적인 문제 역시 그 속을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 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어떤 부분에서 지출이 많기에? 지출항목에서 주택 및 주거비용이 1위(43%)에 이어 병의원 진료비가 2위 (24.7%)를 차지하였을 뿐더러, 어르신들이 질병치료시 가장 힘든 점으로도 돈이 많 이 든다는 응답이 1위(32.4%)를 차지하였습니다. 이상을 감안하면 경제적인 욕구와 의료 적인 욕구가 서로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 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복지관에서 담당하는 어르신의 86.6%가 자신의 건강이 좋지 않다고 답하셨고, 또한 이 분들의 89%가 현재 병치료를 위한 투약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모든 것들을 종합하여 어르신들에게 건강문제가 가장 시급한 문제라 결론을 내렸고 이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르신들에게 어떠한 방법 으로 어떻게 의료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가요? 관절염, 당뇨, 고혈압 등 몇 가지 질병을 갖고 있는 노인들이 종합병원에 갈 때마 다 5~6개 과를 전전하며 수많은 약을 챙겨 먹어야하는 어려움과 불편을 고려하고, 치료보다 케어가 중요한 노인의료시스템에 가장 적합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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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의료현실에서 겪고 있는 불편과 과비용 등을 감안하면 어르신들을 위한 ‘주 치의제도’가 가장 이상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주치의제도를 진행할 것인가요? 자, 이제 네크워크를 이야기 할 때입니다. 어르신들이 주치의를 두어 집에서 의료서비스를 받는 것이 이상적이기는 하나 경제 적인 부담이 클 것입니다. 때문에 어르신을 위해, 지역에 헌신하고자 하시는 뜻을 품으시고 직접 가정방문 주치의에 참여해 주실 효플러스 주치의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발굴 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술과 입원 등 긴급한 의료상황 발생 시 사용하게될 비용마 련을 위해 꾸준히 지역사회 안에서의 효플러스 건강기금도 모으고 있으며, 금품과 물품 모두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만으로는 어르신 건강권 확보라는 목표 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공공의료서비스의 확 충만이 어르신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근본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재산이 있건 없건, 자녀가 있건 없건, 일을 하던 안 하던 간에 연세가 많은 어르 신이라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받을 수 있는 보편적 의료서비스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우선 우리 동네에서 만이라도.. 때문에, 이상의 사업내용과 취합된 자료들을 바탕으 로 우리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보건의료관련 정책 제안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것 역시 우리의 몫이라 생각됩니다. 효플러스네트워크 사업 안내 : http://bangahgol.or.kr/project/jae_hyoplus.htm

서울시 도봉구 방학2동 396-19 전화 : 3491-0500 fax 3491-5420 http://www.ddase.com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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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품

청소년정책 연구 세미나에 다녀와서..

품안의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공간입니다. 품안의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있고,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을까요? 우리 품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구요^^

글. 김판중 (청소년기획단 ‘노올자’ 골목대장)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노올자 골장(회장)을 맡은 김판중이라고 합니다. 저는 몇 일전 5월30일 왜 청소년 참여인가?라는 주제로 한국청소년단체협의 회에서 주관하는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심샘께서 추천해 주셔서 나가게 되었는데 청소년이 3명밖에 안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조금 부담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나머지 2명은 대학생이고 저만 고등학생이란 얘기를 듣고 나서 더욱 부담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웬만큼 높은 자리에 있는 어른들과 이런 세미나 경험이 많은 대학생들 과 함께 한 자리에 모여 세미나를 할 수 있을까? 휴~나는 어려운 말도 잘 모르고 말도 술술술 잘 하지 못할텐데...하는 생각에 괜히 나간다고 했나...하고 후회도 했었 지만, 이런 청소년 정책 세미나에 주체가 청소년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청소년의 현실과 생각 고민, 필요한 것 등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과연 누구일까... 어른 들일까? 청소년 전문가일까? 아니다!! 지금 현재 청소년인 나일 것이다. 라는 생각 에 세미나에가서 괜히 어려운말 만들고 어른들의 형식에 맞춰 말하기보다는 가장 청소년답게 세미나에 참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세미나에 참가하기로 마음먹었습 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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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전날 원고를 받아서 새벽까지 형미샘과 함께 열심히 준비를 하고 세미나 당일 학교를 마치고 바로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로 갔습니다. 가서 대기실에 앉 아있는데 높은 사람처럼 보이는 어른들이 5명 정도 들어와서. 악수를 하고 뻘쭘하 게 앉아 있다보니 세미나가 시작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먼저 토론자 소개가 있었는데 정말 다~높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전 청와대수석비 서부터 서울대 국제 대학원 교수까지....적응이 안 되는 자리였습니다. 본격적으로 토론이 시작되었는데 어른들이 어려운 영어를 써가며(내가 못 알아 들었겠지만ㅡㅡ) 정리해온 내용을 말했습니다. 여러 가지 말들이 나왔습니다. 청소년 참여의 의의와 방향에 대한 얘기부터 청소 년 패러다임에 관한 얘기 ,청소년 권익증진방안에 대한 얘기까지 물론 못 알아듣는 부분도 있었지만 대충 이해가 갔습니다. 이제 드디어 제 차례가 왔는데 미리 정리 를 해오지 안은 터라 어떻게 말문을 열어야할지 막막해서 당황해하자 사회자가 일 단 다음 사람을 시켰습니다. 그사이 막~ 준비를 하고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드디 어 차례가 다시 돌아오고...발표를 했습니다. 저는 청소년 참여라는 것을 청소년 자치활동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노올자라는 청소년기획단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이 활동을 통해 청소년 문화와 청소년 참여 등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 이렇게 청소년 자치활동을 이해하고 활동을 하는 청 소년들이 극히 드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학교라는 곳에서 이런 자치활 동을 활성화 시키고 가르친다면 청소년들이 청소년 참여에 눈을 뜨지 않을까 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대입위주의 교육 때문에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청소년 시기에는 영어, 수학, 사회 등의 교과과목만 공부를 하고 있기에 청소년 참여에

라고 말은 했는데 쫌 어 리버리 하게 말해서 쫌 아쉬웠고 차라리 노올자 활동에 대해 말할껄....하며 미리 준 비해가지 못한 점에 대해 다음 번에 또 이런 기회가 생기면 그때는 정말 똑 뿌러지 게 해야지~하고 다짐 또 다짐했습니다. 대해 알고 이해하기가 힘들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끝으로 1분안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기회가 생겨 저는 제가 바라는 것을 말했습니다. 저는 청소년 참여의 통로가 넓어져서 언젠가는 청소 년 정책이나 청소년 보호법 등을 청소년과 어른이 평등한 입장에서 함께 고민할

라고 했습니다. 정말로 이 렇게만 된다면 청소년들이 교과공부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등에 대해서도 관 수 있는 권리가 청소년에게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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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을 갖고 대입위주의 교육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이런 세미나에 나가게 해주신 심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유리의 헛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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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채우는 공간

Are you going 공 간 with me?

품 식구들이 좋아하는 음반 다른 식구들에게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전문가가 아니여도 좋습니다. 음악을 좋아만 한다면 말이죠..^^ 누구라도 소개하고 픈 음반이 있다면 언제든지 품으로 연락주세요!!

글. 강경미 Are you going with me? - PAT METHENY GROUP 「OFFRAMP」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은 마음 한켠에서 늘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늦잠으로 헐레벌떡 서두른 아침출근길에 눈꼽을 떼면서 ‘아! 그냥 훌쩍 사라지고 싶다’라는 충동이 일고, 서울역이나 터미널 앞을 지나면서 한편의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 인적 없는 간이역에서의 로맨스를 상상하며, 여행사 앞을 지나면서 섹시한 여행상품들의 유혹을 받는다. 이럴 때면 몽유병 환자라도 되고 싶다. 생각 없이 목적지가 아닌 정 반대의 길로 걸어 갈 용기가 생길 테니까. 이성의 힘을 완전히 상실하면 자유의 세 계로 뛰어 들 수 있다는 착각이 있기에 그나마 감성이 위로 받는다. 눈을 떠서 눈 을 감는 그 순간까지 누구는 인간의 삶이 고행의 길이라 했는데..... 어차피 고생스 러운 것 아싸라하게 세상에 엉덩이를 디밀고서 고통을 주사하는 편이 좋겠단 생각 도 해본다. 인생의 행로를 축소해 놓은 것 그것이 여행이 아닐까 한다. 「are you going with me」제목이 마음에 든다. 지금 이 순간 아주 적절한 음악이다. cd를 켜고 볼륨을 높인다. 그리고 눈을 감는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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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지만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 얼굴. 그 얼굴을 소유한 사내가 눈앞에서 깝죽거리며 좋아라 한다. 저리도 기쁠 수 있을까 싶어하는 나의 시샘 가득한 눈빛을 읽은 것일까 내 게 살짝 손을 내민다. 저 두툼한 손을 잡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고 있을 때 잔잔한 들녘의 바람소리를 담아다 들려준다. 바람결에 마음껏 내둘려지는 머리카락과 치맛자락 이 그것들을 걸친 주인의 마음을 비웃는다. 살랑거리던 바람 -offramp 앨범은 가슴속을 비집고 들어와 붉은 눈을 치켜 뜨며 소용돌이 를 일으킨다. 온몸을 들썩거리는 것은 의도치 않았다. 단지 돌변한 바람의 탓이다. 미친 척 눈을 감고 ‘아!’ 외마디를 던지며 손을 내민다. 일상을 던져 버리고 대지에 고꾸라진다. 리듬에 취하여 잠든 열정을 깨운다. 힘찬 기운은 심장을 꿰뚫고 눈을 뜬 감각의 촉수들이 하나씩 고개를 든다. 내게 내민 손길은 영원하지 않다. 또한 내 게 잡으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단지 권했을 뿐이었다. 불꽃으로 뛰어드는 불나방처 럼 모든 것을 알면서도 주술사의 마법에 걸리듯 이끌리어 선택하게 되었다. 현재 위치한 곳이 어딘지 모른다. 하지만, x축과 y축 사이를 종횡으로 질주하는 그래프 의 화살촉이 되어 방황을 즐긴다. 험난한 계곡의 줄기, 허망한 바다의 포말, 세상을 이해한 강물의 여유, 높다란 게으른 구름, 거만한 보라빛 노을, 자만을 자랑삼는 꽃 가지들. 그 사이사이를 방만하게 떠돌며 감상할 찰라 편안과 공포의 두 얼굴을 지 닌 어둠이 몰려오며 이 모든 것들을 훔쳐낸다. 빛을 잃은 세상을 더 이상 눈에 담 을 수 없어 제자리를 향해 돌아온다.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을 좋아하고, 음악을 이용해 밥벌이하는 분들 모두에게 죄 송스럽게도 고작 cd수집이 취미인 내게 추천음반을 대라니 우스운 노릇이다. 전문 적인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귀에 듣기 좋은 음악을 좋아할 뿐인데 어찌해 야 하나 고민하다가 음악을 들으며 했던 나의 상상의 단편을 모았다. 떠나고 싶어 안달이 난 내게 이 음악은 머리끝까지 오른 나의 갈망을 조금은 토해낼 수 있게 해 준다. 물론 이 음반을 알게되고 듣게 된 계기에도 할 말이 많아지게 하지만 다음기 회로 미룰까 한다. 지금 이 순간 육체가 묶여서 꼼짝할 수 없다면 영혼이나마 자유 를 향해 여행을 즐기길 기도하며..... 함께 혹은 홀로 떠나고 픈 여인의 소망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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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서 온 편지누군가가 다른 누구에게 이어쓰는 공개편 지입니다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최해경님이 고인석님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그 해 봄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노래입니다. 이후에 이 노래는 우리 반 반가가 되었고 학교생활의 좌절감(?)을 맛볼 때 마다 이 노 래를 부르곤 했지요. 그때 어린 우리가 노래의 뜻을 알고 불렀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이 노래를 소리 내 어 부르면 오랜 장마 후에 뜬 해처럼 새로운 맘이 생겨나곤 했어요. 여하튼 선생님은 우리에겐 우상이었지요· 시간이 많이 흘렀고 생활의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잊고 살때쯤 품 소식지에서 선생님을 보았습니다. 2001년 전통예술 한마당으로 품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얼마나 반가웠던지, 더군다나 어린시절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선생님과의 술자리가 제 겐 마냥 신기했지요. 그때가 벌써 13년 전이고 또 그 동안 많은 제자들이 졸업을 했어도 아! 최해경..난 널 기억하지.. 라는 말씀이 비록 그냥 하신 말씀일지라도 너무 듣기 좋았답니다. 오랜 인연으로, 그리고 이렇게 편지로 만나게 되어 너무 좋아요. 더군다나 내가 좋아하는 품으로 다시 만났으니 더욱 행복하답니다. 10년이 아니 그 이상의 시간이 더 흘러도 어린 시절의 그 추억으로 포장마차의 소주한 잔을 기약하며 살겠습니다.. 시간 내서 한번 학교에 찾아 갈께요..술 한잔 사주셔야 해요..^^ 중학교 2학년때의 그 모습으로 선생님 사랑합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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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속작은 이 야 기

♥ 5월 25일 박기범님 결혼!! 축하축하~~ 품에 또 다른 행복한 커 플이 탄생하였답니다. 25일 돈암동에 서 박기범님이 결혼을 했답니다. 결혼 식장 안이 얼마나 북적이든지..^^ 신부 가 너무 예뻤답니다. 신혼여행은 제주 도로 다녀왔다는군요. 정말정말 행복 하게 사시구요, 신혼여행 사진찍은거 품 홈페이지에도 올려주세요.. 보고싶 어요...^^ ♥ 심재왕님 공주님 출산!! 작년에 어여쁜 신부와 결혼을 했던 심재왕님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예쁜 공주님을 낳았다는군요. 무사히 순산 을 해서 아이와 엄마가 모두 건강하 다네요. 엄마․아빠를 닮아 너무 예쁠 것 같은 예감이 무섭도록 듭니다. 심 재왕님~ 빨랑 예쁜 아가 사진 공개 해 주세요. 품 식구들은 너무 궁금해 하고 있답니다.ㅋㅋㅋ ♥ 이상섭군 품 상근자원봉사^^ 아직 다리가 완전히 낮지 않은 상섭 군이 괜찬아질 동안 품에서 김미현인 턴과 함께 회원사업에 전담 자원봉사 를 하게 되었답니다. 매일 출근해서 지금까지의 캠프기획서도 분석하고 김 미현인턴과 올 여름캠프 준비에 여념 이 없답니다. 올 초등여름캠프 벌써부 터 기대됩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캠 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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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단 틈새 MT다녀왔어요 5월 17일 ~ 18일 춘천으로 모니터링 단 ‘틈새’의 MT가 있었답니다. 앞으 로의 활동방향을 확정하기 위한 모임 이었답니다. 밤늦게까지 회의도 하고, 맛난 삼겹살 파티도 하고 춘천이 집 이 유현희양이 숙박도 제공해 주었답 니다.^^ 산행도 다녀오고 짧지만 항상 굵은 모임을 갖는 틈새랍니다. ♥ 청소년육성5개년 수립을 위한 공청회 5월 20일날 청소년육성 5개년 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있었답니다. 아침부터 부산히 준비하여 광화문 컨벤션홀로 출발했답니다. 청소년과 관련하여 어 떤 정책들을 세우고, 시행할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였답니다. 하지 만 생각했던 것보다 기대는 못미쳐 못내 아쉬웠답니다. 말그대로 청소년 을 어떻게 육성할 것인가 더 많은 고 민이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 이화여대 축제에 갔다왔어요. 품의 짤막양이 나온 이화여대가 5월 29일날 축제가 있었답니다. 노올자 친 구들 몇몇과 품일꾼들이 다녀왔답니 다. 줄다리기도 하고, 함께 노래도 부 르며 율동도 따라하고 저녁 늦게나 들어왔답니다. 노올자 친구들은 요즘 다른 축제에 다닌 것에 재미를 붙였 습니다. 관심사가 ‘축제’이가 때문이겠 지요^^ 즐거운 축제였답니다. 40


품 주주현황

▶주주운동에 참여하신 분들은 현재까지 총 210분입니다

5月 - 1,605,000원

*일반자동이체 및 지로 김용성( 5,000) 지영민(10,000) 이유신(10,000) 김정현(10,000) 김판중(10,000) 이교영(40,000) 조성민(10,000) 문지영(10,000) 김영주(20,000) 김명희( 5,000) 권혁기(10,000) 김선희( 5,000) 류정진(10,000) 김미정(10,000) 고영한( 5,000) 산돌여성모임(300,000) *CMS자동이체 정주남(10,000) 유병훈(20,000) 강경미(10,000) 최유라(10,000) 송향숙(20,000) 전옥희(10,000) 권도라(10,000) 김태영( 5,000) 홍경숙(10,000) 배경옥(20,000) 김정미( 5,000) 김지원(10,000) 이정호(10,000) 박영심(10,000) 문상훈(50,000) 손의숙(30,000) 신미경(10,000) 최해경(20,000) 홍미영(20,000) 고영한(10,000) 표경흠( 5,000) 김종주(30,000) 정수현(20,000) 고재도(30,000) 김지연(10,000) 이기남(10,000) 김대유(10,000) 김수근(20,000) 홍상미( 5,000) 주금옥(20,000) 강명숙(10,000) 장효진( 5,000) 이교헌(10,000) 이영주(10,000) 김미경( 5,000) 박종우(10,000) 최수경( 5,000) 우정원(10,000) 하여주(10,000) 박판기(50,000) 김창영(10,000) 신미연(20,000) 최경화(10,000) 권희정(10,000) 안미선(10,000) 유병서(20,000) 박혜경(10,000) 고인석(10,000) 김대심(10,000) 황선미(10,000) 손춘석(20,000) 반병두(50,000) 남재영(10,000) 최정훈( 5,000) 장은석( 5,000) 윤회영(10,000) 양지희(20,000) 이미선(10,000) 한연옥(10,000) 이강우(50,000) 김성욱(10,000) 홍해린(10,000) 조남억(20,000) 서윤호(200,000) *소중한 마음 감사합니다. *주주입금총액을 월말로 결산하여 사업통장으로 이체하여 관리함.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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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습니다  함양 ‘양파밭 농활’ 함께 도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심한기님(품), 김미현님(품), 박정희님(품), 김형미님(품), 최유라님(품), 유창식님 (동양화가), 권혁기님(연극연출가), 한명인(경기대 사복), 박종우(자원봉사자), 나하나(평택대 사복), 강현구(강원대), 김민정(민들레사랑방), 강경미(사회 복지사), 이주연(꽃동네현도대), 김대심(서울시립대), 초등품동이 박인수 군, 박진성군, 박성진군, 이상원군, 양한솔군, 배은경양, 이호준군, 김기범 군, 정휘수양, 최종현군, 중등품동이 김진형군, 박유진양, 김은정양, 김년 홍군 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대학생과정’ 대학생 스텝분들 감사합니다.

/.6월 달에 있을 대학생과정에 스텝들로 함께 만들어 나갈 대학생 사회복지학과 친구들입니다. 집이 먼 친구들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의는 대단합니다. 멋진 아 카데미를 위하여 함께 땀흘리자구요^^ /.유우리님(꽃동네현도대), 나하나님(평택대), 백진아님(평택대), 이은정님(천안대), 유현희님(한림대 졸), 이장형님(이장형), 김혜진님(동국대)  H․S센터 선생님들 반가웠답니다.

우수명님, 이지연님, 이행민님, 김용진님, 장현명님이 품에 와서 만족도평가와 관 련한 교육을 직접 해 주셨답니다. 평가의 중요함을 깨닫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H․S센터와 계속적인 만남이 이루어졌음 좋겠습니다.

함께해요~ *두레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받습니다. 오타지적도 좋고, 내용에 대한 의견도 좋고, 무엇이든 좋습니다. 우리 품식구들의 따뜻한 관심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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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을 소개합니다! www.pumdongi.org 품은 청소년 복지의 게릴라입니다. 품이 실현하는 청소년 복지는 남보다 먼저가 아닌 남과 다른 그리고 남과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 사회를 지향하는 것이며 그 실천의 끈은 열린교육입니다. 이 땅의 아이들이 좀더 다양하고 창의적인 에너지를 나눌 수 있고 그 힘이 세상에 뿌려질 수 있는 열린교육을 실천합니다. 품이 실천하 는 열린교육의 매개는 『문화』입니다. 건강한 아이들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곳! 그곳이 바로 ‘ 품 청소년문화공동체’입니다. 우리단체는 청소년을 사랑하며, 그들을 위해 열심히 땀흘리고 있습니다.

♤청소년 캠프, 청소년 어울마당, 청소년전통예술 한마당, 청소년연극제 등을 포함한 청소년문화예술 활동사업 ♤청소년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자원지도자들과 현장 실무자들을 교육시키고 전공대학생들의 실습을 담당하는 교육사업 ♤보다 나은 청소년활동을 위한 청소년활동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사업 ♤청소년활동연구, 조사, 프로그램개발과 관련된 연구자료 출판사업 ♤본 단체에 소속된 회원들을 중심으로 서비스되는 회원사업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만나기 위한 학교 CA지원 사업, 지역거리축제, CA축제를 포함하고 있는 지역사회사업

“따뜻한 가슴과 소중한 땀” 품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합니다

품의 뜻과 가치에 투자하세요!! * 품주주운동은?

진정한 사회복지의 실천을 꿈꾸십니까? 새로운 변화와 실천에

동참하고 싶으십니까? 품의 뜻과 가치에 투자하십시오. * 주주가입방법

품 주주 가입신청서 작성(e-mail, 우편, 방문신청 등)하시고, 개

설된 통장으로 가입비 납부하시면 됩니다. 주주 가입 후 매월 정기회비는 청소년 1,000원 이상, 성인 5,000원 이상입니다. 【개설통장 - 서울은행 계좌번호: 30101-1659419 예금주:품청소년문화공동체】 * 자세한 내용은 품 청소년문화공동체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주저 마시고 언제든 연락주세요. 서울시 도봉구 쌍문1동 495-77 송곡빌라 지층 Tel: 999-9887 / Fax: 999-0860 / www.pumdongi.or g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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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품-2003년6월 by 동북권역마을배움터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