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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품-2003년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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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호(통권 43호)

두레품 2. 이 달에는 이렇게 - 푸른달에는... 3. 기획기사 3.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를 만나다!!<박정희>

10. 품 사업 이모저모 13. 특집 - 행복한 고민에 빠진 그들이 이야기 13. 이제는 시작해야 할 시간이다<이선옥> 15. 사람들을 만난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조계형> 17. 꼴통, 깡패, 댄스 최...<최선희>

20. 품 칼럼 - 학생은 밤낮없이 공부만 해라<이용교> 24. 요즘 우리 아이가.... 27. 땀이 있는 현장 - 찾아가자~!! 청소년상담사 28. 품 사람들 - 오월에 쓰는 편지<김창영> 30. 우리를 채우는 공간 - 1973 한 남자와 헨리8세의 6부인들과의 이야기<이강우> 31. 유리의 헛생각 32. 품에서 온 편지 - 늘 해야만 하는 것들에 대한 탈출<이준호> 34. 좋은사람 좋은글 34. 하이룽~<원정분> / 작은 이야기<김길환> 35. 품과 같이 건강하고 예쁜 이웃이 있다는 것이<도봉여성의 집> 우~와<이미선>

32. 품속 작은 이야기 / 37. 품 주주현황․결산보고 38.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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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심한기 발행일 2002년 12월 4일 편집 두레품 표지디자인 서동미 발행처 품청소년문화공동체 서울시 도봉구 쌍문1동 495-77 송곡빌라 지층 Tel. (02)999-9887 Fax(02)999-0860 www.pumdongi.org E-mail: pum@pumdongi.org 인쇄 시조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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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송향숙․서동미․김대심․김선희․강명숙

두레품

표지디자인은 두레품의 꽃 서동미님이 직접 했답니다. 앞으로 분기별로 달라질 예정입니다. 기대하세요


☞이

달에는 이렇게 해보세요.

에는 이렇게....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하는 5월 되세요. ♡초등학생 어버이날 엄마, 아빠를 위해 사랑의 마음을 편지와 종이카네이션을 만들어 선물해보세요. 예쁜 맘 갖고 자라고 있는 여러분을 볼 때 부모님의 입가에 환한 미소가 가득하실거예요

♡청소년 자신에게 가장 힘이 되는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세요.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일겁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인터넷메일보다 예쁜 편지지 직접 골라 자신의 맘을 잘 표현하여 선물해보세요. 아침에 그 누군가의 책상에 올려진 편지를 보면 받은 이들은 행복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거예요.

♡부모님 어린이날엔 놀이공원보다는 가까운 산으로 소풍가세요. 산 오르면서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 봄바람 에 날려버리고, 아침부터 함께 준비한 김밥을 먹는 느낌은 바로 사랑스러움입니다.

♡대학생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다면, 자신은 어떠한 지도자의 모습인가를 지금의 활동을 통해 다시금 정리해보세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의 문화를 이해하려고 하는지.. 내가 거쳐온 시기이지만 때론 낯설게 느껴질때가 있답니다. 멋진 지도자로 거듭나는 지금의 활동 열심히 하 길 바랍니다.

♡사회복지사+청소년지도자 연중사업은 늘 열심히 추진하고 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 속에서 여름방학기간동안 아이들을 만날 준비를 서서히 해야할 때입니다. 학교생활에서 느끼지 못하는 방학이라는 또 다른 자유로 움을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멋진 방학프로그램 기대하겠습니다.

♡교사 어린이날과 스승의 날이 5월에 함께 있는 것은 그 둘은 땔래야 땔수 없는 아주 소중한 끈이 있 기에 아닐까요? 아이들을 위해 어떠한 스승의 모습인지 생각해보세요. 선생님은 아이들이 자신을 비추는 거울입니다.아이들이 닮는 사람은 부모님과 스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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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를 만나다!! 만나다!!청소년문화복지인가.... 글. 박정희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 실무자)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는... 지역청소년문화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밀고 당겨주 기”입니다.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는... 문화와 언어읽기를 통한 “소통의 배움터”입니다.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는... 지역네트워크를 위한 “동여매기”입니다.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는... 책임있는 현장 실무자와 문화적 요구를 가진 청소년 간의 연대를 위한 “초석”입니다.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의 시작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는 시작은 청소년문화를 중심으로 한 청소년복지현장의 실천적 서비스의 확대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과 함께 실무자 및 대학생교육 프로그 램에 대한 구상을 하던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실화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작업이 시작되었고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청소년문화복지의 필요성에 대한 대 학생 설문조사가 이루어졌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제출했던 프로포절이 선정되지 않았다. 이 후 뜻을 같이 하는 여러 단체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청소년문화복지에 대한 심층된 고민과 내용의 내실화에 힘을 쏟게된다.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는 사 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2002년 1기 실무자 및 대학생과정을 진행했고 2003 년 현재, 2기 실무자과정 마치고 대학생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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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무엇이 청소년문화복지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하는 이유였을까?

왜 청소년문화복지인가? 청소년은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구성원이고 사회는 각자의 문화 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끊임없이 급속도로 변하는 사회 안에서 살아가고 있고 문 화도 역시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 속에 청소년들이 있다. 문화시장에서는 청소년이 문화 생비자(생산과 소비를 같이하는 자)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엄청난 영향력과 존재감을 가진다. 맹목적인 소비자였던 청소년 은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가능한 주체로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문화산업에서 그치지 않는다. 갈곳이 없고 놀꺼리가 없다고 이야기하는 청소년들을 한몫잡기 좋은 대상으로 바라보고 접근했던 문화시장, 어느새 청소년들이 찾아낸 탈출구로서 점령당하고 있다. 청소년은 문화시장을 벗어나 어느새 문화에 대한 다 양한 욕구를 표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문화시장은 청소년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 하고 청소년의 구미에 맞추기 위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누군가 그랬다고 한다. “청소년복지하기에도 바쁜데 문화는 왜 하느냐?” 청소년복지는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라고 정 의할 때, 앞의 물음에 되물음을 던지고 싶다. 지금 청소년은 복지서비스를 받으면서 행복해하는가? 왜 청소년관련 기관이나 단체, 청소년행사에는 청소년이 없다고 걱 정하는 목소리가 커져가는 것일까? 그동안 사회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불거져 나오는 소위 문제를 가지고 보호가 요 구되는 청소년들에게 사회의 초점이 맞춰지고 청소년 복지 전문서비스의 영역도 함 께 발전해왔다. 물론 대상에 분류에 따른 중요성을 저울질 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사회의 초점에서 벗어난 다수의 청소년들의 복지에 대한 의문을 던져본다. 왕따 청 소년에 대한 대책과 치료를 생각하는 동안 다수의 청소년들은 사회에서 왕따를 당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의 목적과 목표 청소년 정책이 보호의 관점에서 육성의 관점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려는 많은 시도 의 끝자락에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가 있었다. 상처에 약을 바르기 보다 상처가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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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 않게 예방하고 자생력을 가지게 하는 실천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의 확장으로 서 청소년문화복지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청소년문화복지의 실천은 청소년복지 서비스의 한 분야를 넓혀가자는 취지에 국한 하지 않는다. 청소년들의 인권과 교육권, 노동권이 청소년들의 삶에서 요구되는 중 요한 권리인 것처럼 청소년의 문화적 권리의 실천은 청소년복지 분야의 실천으로 자리매김 해야한다. 때문에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에서 이론적, 실천적 준거틀 제 시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 요소로 인식되어져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한 객관적이고 구체적 근거를 마련하는 일은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의 과제인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목적은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를 통한 네트워크의 구성이다. 부분의 합은 전체보다 크다. 청소년복지 서비스 현장에서 실질적인 상호정보의 교 류를 통한 생산적인 네크워크의 구성과 함께 예비 Youth Worker양성을 통한 현 장과의 자연스러운 연계가 이루어진다면, 청소년복지에 관련된 이슈를 모아내고 프 로그램 개발에서 실무자가 확보해야하는 역량을 키워낼 수 있는가의 고민도 병행되 는 의미있는 사업이 될 것이다. 목표Ⅰ - 청소년복지분야의 새로운 전문영역으로서 청소년문화복지 서비스의 이론 적 준거틀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기본적인 실천방법론을 제시한다. 목표Ⅱ -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청소년문화복지 서비스의 중요성 인식과 구체 적 실천을 위한 동기를 마련한다. 목표Ⅲ -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를 계기로 실무자와 대학생간의 연계와 함께 지 역별, 분야별로 청소년문화복지 네크워크를 활성화한다. 목표Ⅳ - 장기적인 사업운영으로 소수의 교육 수혜자들이 다수의 청소년과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청소년문화복지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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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개념도 청소년문화복지의 전문화․활성화를 위한 전국단위의 컨소시움 지원센터 조직

품한국복지교육원, 청소년문화공동체,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미디어 프로젝트팀 Hemo, 주성대학교, HS리서치center, 서울시립직업체험센터 하자, 표경흠사회사업가사무소

청소년문화복지의 실천적근거를 위한 준거틀제시 및 단행본 발간 청소년복지관련 대학생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청소년복지관련 실무자 대상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한 지역별, 분야별 네트워크의 활성화 실무자와 대학생의 연계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보수교육 실시 청소년문화복지네트워크 운영 최종보고서 작성 및 2004년 실행계획안 구성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의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 마스터플랜 구상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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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개념도

이론교육 청소년문제와 청소년복지 청소년문화론

이론과 실천교육 청소년과 미디어론 지역사회청소년문화복지실천론 청소년문화복지프로그램 기획 청소년문화복지프로그램 평가

현장실천교육 영상언어와 미디어 지역청소년 문화축제 만들기 청소년문화복지프로그램 기획의 실제 청소년문화복지프로그램 평가와 분석 문화를 통한 가상네트워크의 실제

청소년문화복지 프로그램 현장활용 및 네트워크 활성화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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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를 통한 기대들과 고민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는 더디 가겠습니다. 마주잡은 손이 아름다운 이유는 손을 잡기까지의 과정에 있습니다. 청소년-문화-복지 네트워크는 단숨에 거두는 성과가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두 번째 아카데미는 느리고 신중하게 손을 내밀겠습니다.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는 성큼 가겠습니다. 어른의 핀잔과 잔소리는 청소년문화를 문제로 향하게 합니다.. 청소년문화를 문제의 단면으로 보는 시각에 핀잔과 잔소리를 하려합니다. 청소년복지의 중심에 문화를 말하는 주장을 담겠습니다.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는 머물러 있겠습니다. 청소년이 빠진 청소년현장은 생명력이 없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청소년을 만날 수 있도록 머물러 있겠습니다. 우리와 함께 머무르실 분을 두 번째 아카데미에 초대합니다.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는 일시적인 사업이 아닌 장기적인 프로젝트이고 해야할 일이 많다. 1기 아카데미를 통해서 현장에서 고민하는 많은 실무자와 변화를 원하 는 예비 Youth Worker들의 만남은 청소년복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신하는 뜨거 운 에너지였다.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는 청소년문화복지 서비스의 이론적 준거틀과 실천방법론 의 제시를 통해 청소년문화복지론의 이론적 근거와 실천적 체계화를 마련해 가야하 고 청소년문화복지론의 단행본 출간을 통한 보급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문화적 접근을 중심으로 한 청소년복지 서비스의 전문적 영역의 확대와 청소년복지 서비스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을 통한 문화복지 전문가가 양성되는 디 딤돌이 될 것이고 한 단계 더 발전된 지역사회 내 청소년문화복지 네트워크 전문 코디네이터의 양성으로 지역사회의 시스템과 자원을 연결해서 청소년문화복지 서비 스의 인식확대를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청소년문화복지 실천을 위한 대학생과 실무자간의 연계와 지역 내 실무자간의 연 계는 학교와 현장, 기관과 기관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 전 문 인적자원의 연대는 청소년문화복지 실천을 위해 필요한 전문인력의 인프라를 구 축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전문인력의 확보, 예산의 절감,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등 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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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계속될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를 통해 시작된 변 화들은 실무자와 대학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에게 직접서비스로 연결된 다는 점이 중요하다. 그리고 놓치지 않아야 할 점은 이론과 현장의 끊임없는 연계와 소통의 기회를 만 들어나가는 것, 사회의 변화 속에서 청소년문화복지를 위해 어떠한 꼭지로 다양한 접근할 것인가? 네트워크에 대한 지원에 대한 체계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에 대한 부분, 대학생․실무자과정에서 배출된 사람들의 보수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상 을 만드는 것, 재정문제로서의 자립 등의 고민지점들이다. 치열하고 끊임없는 고민이 계속되어야 하지만 함께 하는 이들이 많아져가고 있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는 참으로 행복하다.

알․립․니․다!! 대학생 여러분~ 기쁜 소식이 있답니다^^ 이제 곧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 ‘대학생’과정이 있습니다. 청소년에 관심 있는 대학생여러분~ 이 기회에 여러분의 열기를 불태울 시기가 돌아왔답니다. 기간은 6월 22일 ~ 27일까지 5박 6일 과정으로 있답니다. 주위의 참가․추천하고 싶은 대학생 중 후배․동기가 있다면 주저 마시고, 품으로 전화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나눌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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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사업

5․6월의 품 5월 품 일정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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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홈페이지 서울시 체육청소 개편 년과 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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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어린이날행사 5월 계획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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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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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세미나

/.초등산행 /.노올자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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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직원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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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 농활

품직원 아카데미

지역사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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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樂’ / 추진위와의 만남을 통해 축제의 상이 어느 정도는 완성되었구 요, 이제 추진위와의 정확한 업무분담을 통해 각 역할별 세부사항들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2. 청소년 기획단 ‘노올자’ / 5-6월 노올자 너무 바쁩니다.. 우선 저번달에 하지 못했던 발대 식을 5월 11일날 할 예정이구요, 이때 2003년 임원 선출도 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획단이 자 치활동 동아리로 거듭나기 위하여 다음에서 지원하는 “youth voice 2003”에 지원을 할 예정 이고요, 3회의 기획교육과 6월에는 축제의 주제를 잡기 위해 강북지역의 다른 친구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3. 연대 사업 / 드디어 도봉지역의 단체들과 함께하는 행사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5월 5 일 도봉구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있구요, 그 이외에 도봉 지역복지학교를 어떻게 운영할지 함 께 논의하는 달이 될 것 같습니다. 1. 강북청소년문화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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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협의회에서 프로젝트조정자(PC)를 뽑 았구요, 각 학교별 로 올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서 이제 사업계획서별로 사업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4.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사업 /

교육사업】

【

짜자잔~! 이제 대학생과정이 개봉박두!!!!! 6월 22일(일)~27일(금) 동안 이천에 있는 유네스코 문화원에서 열립니다. 5월은 대학생과정 을 알차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다지는 한 달입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서 계획을 잘 세울 거구요. 중반부터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어떻게 채워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을 할거랍니다. 직원아카데미 첫 주제이기도 한 청소년문화복지, 이 화두와 실무자과정을 준비할 때의 시행 착오들을 토대로 열심히 준비할 예정입니다. 파이팅!!!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 ‘대학생과정’ 준비 /

회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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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 농활 / 초등회원 가족산행을 떠납니다. 5월 11일(일) 북한산으로 갑니다. 2003년을 맞아 처음으로 얼굴을 맞대고 인사를 합니다. 초등회원뿐만 아니라, 가족들 도 함께 만날 수 있게 되어 가슴이 마구마구 설레입니다. 그리고 5월 24일-25일 1박 2일동 안 포도밭 농활을 떠납니다. 품 가족들의 땀과 즐거움이 함께 어우러진 멋진 날이 될 것 같 습니다. 2. 6월 품앗이 모임 / 중등회원과 품앗이가 모임을 갖습니다. 2003년도를 함께 물들일 친구 들 얼굴도 보고, 친목을 돈독히 다질 겁니다. 그리고 품앗이는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기 전 자원봉사의 개념을 살펴보고, 금년도 활동내용도 함께 살펴보고 계획할 거랍니다. 1. 5월 가족산행

5월과 6월은 첫대면의 달입니다. 우리 모두 첫 모임때 힘 받아서, 2003년도를 품동이의 한 해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왁자지껄 품동이 화이링~!!

문화예술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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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연극축제

5월에는 서울시에 사업계획서가 통과하고 본격적인 모집 및 방문면접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올해는 어떤 동아리가 참가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2. 6월 순회방문 / 6월 달은 순회방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1. 5월에는 연극축제 모집 및 면접 /

*장애청소년 종합연극 Festival 1. 5월 연출가 모임 / 5월은 참가단체 연출가 첫모임을 갖습니다. 모임에서는 연습계획을 세 울 예정이랍니다. 2. 6월본격적인 연습시작 / 본마당 행사를 위해 모든 팀이 본격적인 연습을 시작하는 달입니 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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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1일 품 집이 새 단장을 했답니다^^ 집을 새로 꾸미기 위해 품 일꾼들은 많은 고민을 했구요 황선미선생님의 덕분으로 새집을 튼실히 지을 수 있었답니다. 위의 화면은 새롭게 생긴 집의 대문입니다. 정말 상큼하죠? 속의 감춰진 살림살이는 품 식구분들이 직접 오셔서 봐주세요!! 품 식구분들의 열렬한 환영의 인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하하~ 새집에 놀러오세요!! 빨리요~ 아셨죠??? 일단 와보시라니까요^^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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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특집 4박 5일동안 청소년문화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부했던 아카데미 참가자들... 그들이 그곳에서 느낀 고민들과 받아간 힘(?)들에 대해 품 식구들에게 속마음을 풀어놓습니다!!

이제는 시작해야 할 시간이다...

글. 이 선 옥 고리울청소년복지회관 특화사업팀 청소년... 문 화... 전문가...

이 세 문자는 올 초기부터 내게 계속적인 질문을 던져왔다. 청소년문화활동전문 가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성은 무엇이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의 연 속이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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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업무에 치이면서 일하고 싶지는 않았다. 청소년들과 함께 있으므로 즐겁고, 청소년과 더불어 내 인생이 행복하길 바랬다. 이런 바램을 실현하는데 박차를 가해 준 것이 바로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교육 이었다.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에서의 이론과 실천교육은 새로운 시각과 변화를 유도 하는데 충분했다. 교육 참가를 통해서 받은 도전의 말들이 하나 둘 떠오르기 시작 한다... “나와 연결되어 있는 자원체계(professional system, support system, client system)는 균 형적인가? 세가지 시스템, 전문가와의 연계와 정서적인 도움을 주는 친구들과 가족,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형성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세가지 시스템의 균형은 청소년지도자에 게 큰 지지체계가 될 수 있다.”- 표경흠 선생님 “청소년을 지도할 때 먼저 ‘stop’하라, 그리고 ‘look’하라, 그리고 ‘listen’하라. 길들여진 타 율성에 복종하지 말고 비판적 사고를 하면서 위대한 거부를 하라”- 강대근 선생님 “청소년지도자 내가 미디어(중간매체)이다.”- 김태황 선생님 “청소년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청소년 개인에 대한 주관적, 객관적 접근이 필요하며, 상황을 중심으로 역사,사회,문화적인 맥락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김 민 선생님 “청소년문화는 부분적 서비스가 아니며, 청소년문화는 청소년의 권리이자 생활양식이다. 청소년사 업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일상에서 청소년문화를 경험하도록 해야 하고 따라서 지역사회가 중요 하다.”- 심한기 선생님 “평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기획이 잘 되어야 하고, 기획이전에 정확한 문제인식이 제대로 되어 있 어야 한다.”- 우수명 선생님

교육에서 받았던 감동과 도전이 점화되고 있다. 이미 그 타오르는 흥분은 올해 의 계획을 변화시키기에 충분했다. 속도는 느리겠지만 멀지않아 녹아질 것이라 믿 는다. 아마, 이러한 큰 열매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교육을 받는 중에 개인적인 어려 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임신 3개월이 채 안된 기간에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 강행하면서 힘든 부분이 적지 않게 있었다. 그러나 더 큰 힘이 되어 준 진행팀과 교육 참가자들(품 청소년문화공동체 식구들과 동료들에게 감사의 말 을 전하고 싶다)이 있었기에 행복한 시간이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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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면 책상에 앉아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수료증’을 본다. 청소년... 문화... 복지... 전문가... 그리고 나! 이제는 시작해야 할 시간이다.

사람들을 만난 “청소년 문화복지 아카데미”

글. 조계형 이천청소년 문화의집 내 안에 청소년은 있었는가?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1년여를 근무하면서 나름대로 청소년을 위해서 열심히 뛰었다고 생각해왔다. 누구를 만나든 청소년을 이야기하였 고, 이런 저론 논리를 말하면서 청소년들에게 무엇인가를 해주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껴왔다. 그러나 어느 날부터인가 이건 아니야, 뭔가 이상해? 하는 의문을 갖기 시 작하던 차에 “품”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문화 복지 아카데미”에 참가하게 되었다. 일정 내내 무참히 깨어지는 나의 자부심을 뼈아프게 체험하면서 한편으로는 희 망의 불빛을 조금씩 밝혀가는 4박 5일의 일정이 아쉽기만 하였다. 그동안 여러 교 육이나 세미나를 참석하였지만 이런 감동은 쉽지 않았다. 어느 부분이 이런 감동을 주고 있는가? 아직도 그 속에서 나는 생각을 멈추지 않고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 리로 반추를 거듭하고 있다. 첫 강의를 해주신 표경흠 선생님의 “청소년복지론”에서 우리 기성세대들이 청소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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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들을 얼마나 혹사하고 강요하는지와 그들의 일탈에 대해 표면적인 사실만을 확대 하는 냄비적인 반응과 대처에 대한 어리석음을 반성하였고, 청소년과 청소년프로그 램에 대한 철학과 원칙 없는 내용들은 차라리 하지 않음만 못하다는 깨달음과 함께 “골찌를 위하여”라는 노래를 처음 접하였다. 강대근 선생님의 강의 “위대한 거부”에 서는 “우리가 진정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가?”에 대한 통렬한 질책과 누구에게든 “와서 보라”고 할만한 프로그램이나 기관운영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깊이 새겼다. 아! 나는 정말 아이들을 만나고 있었는가? 이튿날 이어진 김태황 선생님의 “청소년 과 미디어론”에서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미디어에 대한 개념이 얼마나 편중되어 있 으며 청소년의 문제는 곧 미디어(사람과 사람의 의사소통)의 문제이며, 미디어적인 사람이라 함은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닌 자기의 언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 다. 청소년계에서 회자되고 있는 하자센터의 전효관 선생님께서 하자센터의 여러 가지 실험적인 운영과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결국은 청소년들에게 자기 힘으로 하고 자 하는 동기부여가 관건이며 그것들은 구체적인 작업을 함께 하면서 발견되어지고, 아이들을 구체적으로 보면 어떠한 작업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고 하셨다. 김민 교수님께서 “청소년문화론”을 말씀하시면서 서구사회와 비교하여 30배 빠른 압축적 성장의 시대에서 동시대에 존재 할 수 없는 세대가 함께 존재하며 청소년들이 겪는 피해를 지적하셨고, 청소년지도자들은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의 심리와 문화에 대해 탐색해 나가야 함을 말씀 하셨다. 심한기 선생님께서는 채워놓고 청소년들을 기다 리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비워놓고 청소년들이 채워가는 프로그램이 되어야 함을 지 적하셨고, 박상영 선생님께서는 청소년을 기획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기획해야 함 과 더 강한 자극만을 찾지 말고 일상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지혜를 권하면서 내 안에 기쁨이 있어야 기획이 나옴을 강조하셨다. 가장 푸짐하게 생기신 우수명 선생 님께선 평가란 모두가 인정 할 수 있는 기준이어야 함과 기획단계에서부터 문제를 인식하고평가를 생각해야 하며 평가에 대한 여러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가장 어려웠 지만 매우 의미 있는 내용들이었다. 이상의 강의 내용들에 대해 표현한 것은 나 자 신만의 생각이며 이 곳에 전부를 설명 할 수 없는 점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란다. 우리를 감동케 한 것은 강의 내용에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4박 5일 내내 우리에 게서 잠시도 떠나지 않았던 선생님들과 스태프를 담당하셨던 여러 선생님들의 진지 함과 열정은 평생토록 기억 될 것이며 우리가 청소년들을 대할 때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공감을 주셨다. 사람들을 만났다. 항상 만나는 사람들이지만 왜 이곳에서 “아! 정말 사람들을 만났다”고 우리들은 생각했을까? 이번 아카데미를 진행하신 “품”식구들의 품이 언제나 그리울 것이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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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깡패, 댄스 최......

글. 최선희 청소년 학습문화공동체 ‘틈 세’ 얼마전 청소년 문화복지 아카데미 교육기관에 얻게된 나의 별명이다. 난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에서도 경제적으로 어려워 학원이나 사교육을 받지 못하 고 학업을 돌봐줄 사람이 없는 중고등학생들에게 가정을 방문해 1:1 무료과외를 해 주고있는 틈세 라는 청소년 학습문화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1년 6개월이라는 시간 속에서 100여명의 아이들이 수업을 받게 되고 자원봉사자 대학생도 늘어갔다. 처음 공부를 가르치면서 아이들이 스스로가 학업에 대한 자신 감을 얻어가고 자신의 꿈도 가져보기를 바랬다. 그러면 언젠가는 가난이나 좌절에 서 벗어 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그리고 아이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가난이라는 것이 틈세를 통해 그들의 인생을 변화시켜 주는 전환점이 되길 바랬다.) 그렇게 수업을 하면서 학생 집을 방문해 수업하는 교사들을 통해 학생들의 어려 움을 듣게 되었다. 옷이 없는 아이, 먹을 것, 용돈, 겨울철 보일러, 병, 가족들간의 갈등 등등.. 이런 많 은 것 중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해결해 주고 싶어졌다. 왜냐하면 틈세 아이들 이 너무 예쁘고 성실하게 살아가니까 작은 지팡이처럼 힘이 되어 주고 싶은 게 사 실이었다. 그러나 법인 단체도 아니고 번듯한 후원자도 있는 게 아닌 그때 상황으 로는 발로 뛰어다닌 것 외엔 아무런 대책이 없었다. 보일러 회사로, 헌옷을 수거하러, 도배하러, 교재를 구하러..그런 과정 중에 난 스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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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의 무능함 때문에 많이 울기도 하고 포기하려는 마음을 참기 위해 몸살을 앓기도 했다. 이제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어가고 있는데 더 많은 것을 해줄 수 없다니...... 그러던 중 누군가에게 청소년 문화 아카데미를 가보라는 권유를 받게 되었고, 무 엇을 하는지 누가 오는 지 모른 채 4박5일간의 긴 여정을 출발하게 되었다. 도착한 대림연수원에서의 첫날 수업은 울분과 반항심이 솟아올랐다. 왜냐하면 그곳 에 참석한 사람들 대부분이 사회복지사고 그 전공출신의 사람이란 사실을 알게 되 었고 틈세를 운영하면서 여러 번 겪었던 복지사 들과의 갈등 때문에 반감이 생기고 그 수업이 싫어졌다. 그래서 얻은 별명이 꼴통이었다. 게다가 수업 중간중간 교수님 이 수업하시는 내용 중 답답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에서는 쏘아붙여 질문도 하고 반문도 하면서 “깡패“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그렇게 첫날이 가고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난 여기 모인 사람들이 나의 적이나 경쟁대상이 아니라 협력하고 힘이 되어주는 좋은 동료임을 수업을 통해 알게 되었 다. 이 긴 여행동안 많은 것을 얻어 틈세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긴 시간의 수업과 어려운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졸음 없이 지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마지막날, 난 그들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풀기 위해 작은 파티와 여흥을 즐 기는 동안에 댄스 최라는 별명을 하나더 얻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아카데미 수업을 참석할 수 있도록 해준 진영씨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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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만의 평가시간 ▼수료식 모습

▲-참가한 실무자분들의 모습^^ 정이 듬뿍 쌓였겠죠-

◀진지한 참가자 ▼맛난 식사시간^^

▲-우수명선생님-

▼몸을 풀어주는 시간이 있어야 공부도 더 잘되겠죠??

▲쉬는 시간에도 열기는 식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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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칼 럼 학생은 밤낮 없이 공부만 해라!!

글. 이용교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학생은 인간이 아니라 공부하는 기계인가? 기계도 쉬는 시간이 있는데, 학생은 잠자는 시간도 없는가? 중고등학교는 정규수업을 시작하기 1시간 혹은 1시간 30분전에 등교하도록 하여 "0교시"라는 사전에도 없는 말을 만들고, 수업을 마친 후에는 특기적성교육, 보충수 업, 자율학습이란 명목으로 밤늦게까지 학생들을 강제로 잡아두고 있다. 학교당국은 학부모의 동의를 받아서 야간자율학습을 시킨 것은 문제가 없다고 말 하지만, 부모라도 자녀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서 의사결정권을 대행해야 인권에 부 합한다. 입시위주의 교육이란 왜곡된 상황에서 드디어 학원의 심야학습시간 제한(대체로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혹은 밤12시부터 새벽 5시까지)을 풀자는 시도가 있다. 충북교육청은 "학원교습시간을 제한할 경우 개인과외로 선회하여 오히려 사교육비 증가요인이 될 수 있으며, 선택의 기회를 제한한다"고 주장하며, 심야에도 제한없이 학원을 열도록 조례를 개정하고자 예고하였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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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 규정을 삭제하게 되면 새벽까지 학원운영이 가능해지고 이로 인해 학원 에 다니는 청소년들의 건강을 해치게 된다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이에 대한 이의제기 및 시정권고를 하여 주기를 요청"하는 진정이 들어와서, 국가인권위원회는 전문가들 의 자문을 구하고 있다. 필자는 청소년정책을 20년간 연구한 학자로서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생인 자녀를 둔 부모로서, 이 땅의 청소년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학원의 심야영업을 허용해서는 안되고, 밤늦게까지 학교에 잡아두는 관행을 고칠 것을 촉구한다. 첫째, 학원교습시간을 제한하지 않는 것은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과 여가생활을 위해서 불가피하고 최소한의 사항이다. 한국에서 아동/청소년의 절대 다수가 초중고 등 학생이고, 학생의 대부분이 학원 등에서 과외학습을 하는 상황에서 '학원교습시 간대'는 아동/청소년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은 준다. 한국방송공사가 조사한 '국민의 생활시간조사'에 따르면, 학생의 여가시간은 국민 전체의 여가시간에 비교할 때 2시간정도 적다. 특히, 대학입시를 앞둔 고등학생의 여가시간은 전국민평균치보다 2시간 21분이나 짧다. 이는 세계 유래없는 0교시와, 보충수업과 특기적성교육 등의 명목으로 야간자율 학습을 강요하여 밤 10시경에 하교를 시키는 입시위주의 공교육에 가장 큰 문제가 있지만,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하교 후에도 밤 12시 전후까지 학원 수강을 하기 때 문이다. 학생들은 학습시간을 늘기 위해서 여가시간을 줄일 뿐만 아니라, 수면시간까지 줄이고 있다. 초등학생의 수면시간은 8시간 43분이지만 중학생은 7시간 49분, 고등 학생은 6시간 53분으로 줄어들어서, 고등학생은 전 국민의 평균 수면시간보다 48분 이나 적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원교습시간을 심야시간대까지 하도록 방치하는 것은 학업시간 을 늘리기 위해서 여가시간을 줄일 뿐만 아니라, 수면시간까지 대폭 줄여서 아동/청 소년의 건강을 해치게 된다. 또한, 범죄에 취약한 심야시간에 이동하는 아동/청소년 이 늘어나면서 이들이 유해환경에 빠지거나 범죄에 노출되어 안전을 위협받을 수 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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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유엔 아동권리협약 등 국제적 아동인권 기준에 비추어보았을 때 학원교습 시간의 제한은 지극히 타당하다. 아동의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제31조는 "1. 당사국 은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자신의 연령에 적합한 놀이와 오락활동에 참여하며 문화 생활과 예술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여가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여가시간을 확보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가와 수면을 위하여 사회통념상 수면시간인 오후 12시부터 오전 5시까지 학원수강을 금지하고, 중고등학생은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규 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생에게 공부는 '학업'이라고 하여, 노동자에게 직업과 같다. 근로기준법은 성인 의 야간근로를 허용하지만, 18세미만의 소년과 모든 여성 근로자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심야근로"를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이처럼 연소자에게 심야의 근 로시간을 금지하는 것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 이다. 시험을 앞두거나 스스로 공부하기 위해서 아동/청소년이 '독서실'등에서 공부할 경우에는 해당 조례가 24시간 개방을 허용하면서도, 학원 수강을 밤 10시 혹은 12 시로 제한한 것은 이러한 취지에서 볼 때 당연한 조치이다.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현재 주 5일 근무제를 실시하고, 우리 사회도 주5일 근무 제를 도입하려는 상황에서 학원수강을 심야시간까지 허용하려는 것은 시대에 역행 하는 일이다. 셋째, 학원교습시간을 제한할 경우 개인과외로 선회하여 오히려 사교육비 증가요 인이 될 수 있으며, 선택의 기회를 제한하기는 곤란하다는 충북교육청의 주장은 일 면 타당하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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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고등학생의 학원교습시간이 늦어지는 가장 큰 요인은 학생들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이루어지는 중고등학교의 "특기적성교육", "보충수업", "자율학습" 등 에서 비롯된다. 정규수업이 끝난 이후에도 각종 명목을 붙여서 밤 10시까지 학생을 학교에 붙잡아 놓은 파행적인 고등학교 교육을 정상화시키면, 이들이 하루 2~3시간 정도의 학원교습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따라서, 학원교습시간을 심야까지 연장하기보다는 중고등학교에서 정규수업이 끝 난 후에는 하루 2시간정도의 범위에서 희망자에 한하여 "보충수업"을 할 수 있게 하고, 그 이후에는 여하한 이유로도 학교에서 학생을 붙잡아 두지 않도록 하여 공 교육을 정상화시키는 일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 넷째, 학원교습시간에 대한 사항을 '학원의 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에 규정한다. 학원의 교습시간을 현재 '조례'에서 정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청마다 그 기준이 조금씩 다르다. 충북교육청의 조례는 제4조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 는 학원의 교습시간은 05:00부터 23:00까지로 한다"고 규정하고, 서울교육청의 조 례는 제5조에서 "학원의 교습은 05:00부터 22:00(성인 24:00)까지 함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관할 교육장의 승인을 받아 이를 연장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학원의 교습시간이 조례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에 지방교육청마다 다르고, 이 때문에 학원운영자의 요구에 의해서 '교습시간'이 논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 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원교습의 시간을 법 혹은 시행령에 명시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아울러, 학원교습을 심야시간대까지 연장하도록 하는 요구가 발생된 배경은 중고 등학교에서 과도한 입시위주교육으로 학생들을 밤늦게까지 잡아두는 나쁜 관행 때 문이다. 중고등학생의 학습권과 여가권을 조화롭게 보장하기 위해서 하루 8시간 이 상 수업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초중등교육법에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 ■출처 : Http://www.okwelfare.net 중 ‘이용교의 복지칼럼 중에 있습니다. ■이에 대한 찬반토론: http://cafe.daum.net/ewelfare ■이용교의 복지평론: http://column.daum.net/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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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코너

: 우리 아이들을 가끔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있죠?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이 되

었으면 좋겠습니다.

? 고교 진학 뒤 성적 미끄럼  질 문

딸이 고2입니다. 중학교 때는 성적이 반에서 중간 정도를 유지했으나 고등학교 와서는 성적이 자꾸 떨어집니다. 과외를 시키고 학원에도 보내고 있지만 성적이 오 르지 않습니다. 아이도 나름대로 열심히 해보려고 했지만 성과가 없어서 그런지 학 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더니 이제는 의욕도 없어 보입니다. 성공 경험할 일부터 시작, 자신감 회복-학습법 조정을…  답 변

자녀가 현재 학습 실패 사이클의 어느 부분에 걸려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 가 학습하는 양식을 꼼꼼히 살펴 그 원인을 찾아내고, 해결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 다. 직접적인 학습방식의 수정에 앞서 아이의 자신감이 우선적으로 회복되어야 할 과제입니다. 자신감이 떨어지면 스스로한테 부정적이게 되고, 결국 학습동기도 낮아 집니다. 학습동기의 저하는 성적을 더욱 떨어뜨릴 것이며, 아이는 나는 어떤 것도 할 수 없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은 또 다른 실패를 낳게 됩니다. 자녀가 집에서 성공을 경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십시오. 예를 들어, 어지럽혀진 방 청소하기, 엄마의 설거지 돕기, 동생이나 애완동물 돌보기와 같은 활동을 찾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아이가 좋아하는 스포츠 활동이나 자원봉 사 활동을 하게 하거나 서예․미술․신문방송과 같은 특별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천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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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잘하고 좋아하는 일은 적극적으로 하게 될 것이고, 칭찬과 격려를 받는다면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이 쌓여 자신감 회 복에 도움이 됩니다. 다음으로, 학습방식을 처음부터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제를 작은 단계들로 나누고 각 단계를 이행할 때마다 칭찬해 보십시오. 산뜻하게 완성한 글짓기는 아니 어도 글에 나타난 좋은 생각에 대해 언급하거나 수학에서 틀리긴 했어도 문제해결 과정이 상당히 진전되었음을 짚어주는 등 향상이 보일 때마다 그것을 인정하고 강 화시켜 주십시오. 이렇게 하면 아이는 최종적으로 완수했을 때 단 한번 성공을 경 험하는 것이 아니라 과제를 해결하는 도중에도 여러 차례 성공을 경험할 수 있습니 다. 자녀와 함께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고 진행과정을 확인하십시오. 초등학교 학생의 경우는 매일 확인할 필요가 있으나 중․고생의 경우에는 주마다 진행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즉시, 한꺼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작은 단 계들로 나누어 해결하도록 계획하십시오. 또 아이가 해야할 과제들에 압도되지 않 도록 한번에 한 영역의 문제에만 초점을 맞추도록 하십시오. 만약 지금의 전략이 효과적이지 못하면 처음으로 돌아가 상황을 재점검하시고, 자녀와 의논하여 새로운 계획을 세우십시오. 학업 실패 사이클을 끊기 위해서는 부모와 자녀 모두의 끈 기와 인내, 그리고 시간이 필요합니다. 김만권/연우심리연구소장 (02)334-1201

아빠 싫다는 고1딸 집․학교서 겉돌기만  질 문

개학을 했는데도 고1인 딸 아이가 학교도 가기 싫어하고 친구들과 놀며 외박도 자 주 합니다. 저희 남편은 지금은 많이 줄었지만 예전에는 술을 먹으면 저에게 신체 적으로 폭력을 휘두르기도 하고 물건을 던지기도 하였고, 한밤중에 아이들을 깨워 서 벌을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아이는 아빠가 보기 싫어서 집에 있기 싫다고 하기 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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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가정폭력은 자녀들한테도 심각한 피해를 줍니다. 특히 가정폭력을 경험하는 아이 들은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기본적으로 느끼게 되는 안전의 욕구를 채울 수 없 기 때문에 불안, 우울, 공격적인 행동, 비행, 대인관계와 문제해결 기술의 부족 등 다양한 정서적 문제를 보이게 됩니다. 가정폭력을 겪으며 성장하게 되면 아이들은 부모의 폭력으로 인해 파괴되는 자신의 가정을 지켜보게 되고 심한 수치심을 느끼 게 됩니다. 언제 폭력이 일어날지, 혹은 자신이 부모의 폭력을 자극하지는 않는지 항상 불안하고 두려워하게 되어 안정감을 갖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안전하 지 않으며, 자신들도 안전하게 보호받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게 돼 자기 스스로에 대한 가치감이 낮아지게 되고 매우 우울한 상태로 지내게 됩니다. 또한 모순되게도 부모의 폭력을 무서워하면서도 폭력을 사용하는 부모가 상대편을 통제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폭력이 갈등해결의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자신이 대인관 계 속에서 갈등상황에 노출되었을 때 폭력을 사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이가 보이는 일련의 문제행동들은 가정내 폭력 때문에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 습니다. 학교를 규칙적으로 가게하고 현재 발달적으로 해결해야 할 여러 과제들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 이외에 가정내 폭력으로 인한 상처는 없는지, 부모에 대한 감 정은 어떠한지, 스스로에 대해 혹은 가정이나 부모에 대해서는 어떠한 감정과 생각 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또 현재 중요한 교우관계를 다루기 위해 서 아이가 심리적으로 가지고 있는 대인관계 방식을 탐색하고 다른 심리적 문제는 없는지도 탐색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의 문제는 부부의 문제와 연관되어 있으므로 부모 또한 부모교육이나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부모가 일관된 양육태도를 취하고 부모로서의 지도감독을 할 수 있을 때 아이에게 효과적인 훈육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부모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함께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폭력은 폭력을 낳는다는 말이 있듯이 가정폭력은 세대를 반 복하여 나타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므로 그냥 덮어두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은경/한국청소년상담원 상담교수 (02)730-2000

각각 한겨레신문 자녀교육상담실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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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있는 현장 : 지난 4월 27일에는 제 1회 ‘청소년 상담사’ 자격검정 필기시험이 시행됐지요. 이번에는 바로 청소년상담사에 대해 알아보겠습 니다.

찾아가자~~!!청소년

상담사 일반상담과 차별화 된 전문 상담자의 양성과 높은 자질을 지닌 인력개발을 목적 으로 하는 청소년상담사 자격제도는 청소년 관련분야의 경력 및 기타자격을 갖춘 자 로서 검정에 합격하고 연수를 이수한 자에게 문화관광부장관이 부여하는 국가자격 (청소년 기본법 의거)입니다. 청소년지도사 자격증과 청소년 상담사 자격증은 완전히 별개의 자격증 제도입니다. 그래서 청소년지도사 자격을 보유한 분들에게 별도의 가 산점이나 특혜가 인정되지 않으며, 다른 국가자격증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청소년상 담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상담관련학과 (청소년학, 교육학, 심리 학, 사회복지학, 정신의학, 아동학 등)를 나와야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상담실 무경력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습니다. 자격검정 시험은 연 1회 이상 실시하며 필기 시험 합격 후 100시간 이상의 연수를 받아야 합니다. 청소년상담사가 일할 수 있는 현장을 개발해 가는 것은 중요한 일이며 앞으로 시․ 도․군․구 청소년상담실과 청소년수련관, 쉼터, 사회복지관, 초․중․고교 상담교사, 청소년관련 단체와 사업체로 진출하게 될 것입니다. 등급 1급

2급

구분

과목

필수 상담사 교육 및 슈퍼비젼, 청소년 관련 법과 행정, 상담연구 방법론 선택 비행상담․성상담․약물상담․위기상담 중 2과목 필수

청소년 상담의 이론과 실제, 심리측정 평가의 활용, 상담연구방법론 의 기초, 이상심리

선택 진로상담․집단상담․가족상담․학업상담 중 2과목 3급

필수 발달심리, 심리측정 및 평가, 집단상담의 기초, 상담이론, 학습이론 선택 청소년이해론․청소년수련활동론 중 1과목

※ 출처 : 청소년상담소식 좀더 자세한 내용은 : www.youthcounselo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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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 식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편한 이야기를 하는 공간입니다.

오월에 쓰는 일 기 글. 김창영(사회복지사) 다들 말하듯 오월엔 참 날도 많다. 어린이 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왜 그런 날들이 오월에 많을까..? 날들마다 지 나름대로 어떤 이유들이 있겠지...!!?? ...... 여튼, 오늘 낮에 새로 사귀게 된 친구랑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다가 아버지 이야 기를 했다. ....... 난 질문하기를 좋아한다. 어릴 적 아버지는 나에게 무척이나 똑똑한 분이셨다. 묻 는 것에 차분히 잘 대답해 주시곤 하셨다. 그런 질문하는 버릇은 중학교 다니면서 도 계속되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가 나한테 그러셨다. "창영아 아빠가 학교를 국민학교까지 밖에 나오지를 않았단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니가 물어보는 것에 대해 아빠가 모 르느게 많은 것 같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너한테 부끄러운 맘이 든다... 이제 아빠 한테 물어보지 말고 그냥 니가 배운 것들을 이야기 해주면 안되겠냐..?" .......... 중학교 졸업할 때 쯤이었던 것 같다. 고교 진학과 관련해 어머님이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난 뒤 아버님은 나를 따로 부르셔서 말씀을 하셨다. "오늘 너네 엄마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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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담임선생님이랑.... 선생님께서는 공업계고등학교를 추천하셨고... 아빠 생각에는 인문계는.... 공업계는.... 창영아, 어느 고등하교를 선택하느냐는 너에게 아주 중요 한 일이라는 생각이..... 이제 넌 그런걸 스스로 결정해도 되는 나이라고 생각한 다...... 선택하는 것이 힘들겠지만............" ........... 한번은 고등학교 때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타다가 파출소에 잡혀갔던 일이 있다. 경찰서로 이송하려는 찰나에 아버지가 오셔서 경찰들에게 어린애한테 경찰서 구경 시켜 뭐 좋을 게 있냐며 아주 간절하게 선처해 줄 것을 부탁하시고 각서 비슷한 것 을 쓰셨던 기억도 난다. 몇 년전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한번씩 아버지가 보고싶다. 다 자란 내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 오월엔 참 기념할 날도 많다. 그 중에 오월 팔일은 어버이 날이다... 김창영님은 작년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대학생’과정에 참석하여 품에 홀딱 반해버린 부산청년이랍니 다^^ 올해 2기 문화복지아카데미 ‘실무자’과정을 도와주기 위해 품에 왔답니다. 덕분에 품 주주도 가입하 고 말이죠~ 참 좋은 인연이죠??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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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우리를 채우는 공 간

품 식구들에게 누구나 좋아하는 음반을 편하게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소개하고 싶으신 음반이 있으실 경우에는 언제든지 품으로 전화만 주세요^^

공 간

1973 한 남자와

헨리8세의 6부인들과의

여행이야기

글. 이강우 ․․ The Six Wives of HenryVIII ․․ 지금 내리고 있는 비처럼 아득하게만 느껴졌던.. 한 장의 음반이 ... 막 구워낸 쿠키처럼.... 테이블 위에 놓여있군요.. 지금부터 한 20년전쯤 될까요? 당시는 LP와 MC(마그네틱 카세트)밖엔 없던 터라.. 마그네틱 카세트인데 왜 MK이가 아닌가요 라는 질문은 제발 하지 마세요. 전 세계 키보드 연주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던 이 한 장의음반.. ․․ The Six Wives of HenryVIII ․․ 당시의 문화적 상황으로 충분히 이런 제목의 음반은 충분히 나올 수 있었던 .프 로그레시브란 장르가 부흥기를 누리던 시절이었으니... 이 음반을 들어보면 전자악기 즉 synthesizer란 지금의 건반악기가 나오기 이전의 아날로그악기들 moog. mellotron, arp , Hammond c-3등등 아주 듣기 어려운 사운드들이 나옵니다 , 약간은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 이 시대의 아날로그악기들을 볼 수 있는 곳은 인터넷 주소 www.vintagesynth.com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생소한 것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헨리8세의 여섯 부인들의 이름을 각 곡들의 제목으로 썼다는 것입니다.. 음반 index를 살펴보면 각 6부인들의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그 중의 어떤 부인들은 영화로 만들어져 일대기를 알 수 있는데 ․ 천일의 앤․․ 이 바로 그것이지요... 마지막장면에서 헨리 왕이 외치는  가자 세 이무어에게로  ....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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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SEYMOUR란 제목의 곡도 들어있습니다. 듣고 싶으신 분들이 만약 있다면 http://home.freechal.com/redmoonband에 요청 하시면 올려놓겠습니다. 얼마 전 아주 어렵게 CD로 구할 수가 있었는데. 리마스터링이 되지 않은 아주 옛날의 사운드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처음 들었을 당시.. 지난 시간들이 지금 내리는 비처럼 기억이 납니다.. 그 시절의 음악들은 이렇게 다시 재발매되서 들을 수 가있는데.. 그 시절의 시간 들은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인지... 그 시절의 사람들... 그 시절의 시간들... 너무도 아름다운시절이었음을 ..... 오랫동안 간직할 수만 있다면......

유 리 의 헛 생 각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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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서 온 편지누군가가 다른 누구에게 이어쓰는 공개편 지입니다

.

-이준호님이 최해경님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 해경이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 】 지난번 김종국 선생님께 편지를 받고 릴레이 편지 형식으로 해경이 네게 편지를 썼었다. 요즘 회사 일이 바빠서 마감 일이 훨씬 지나서야 원고를 넘겨 줄 수 있었 지만, 그 순간 네 파혼 소식을 접했단다. 네게 힘들게 편지를 쓴걸 알았는지, 운명의 장난인지 전달도 되기 전에 편지는 내 손에서 찢겨서 나갔단다. 그런데 안쓰럽고 걱정되기보다는 참 잘됐다고 생각되어지는 건 왠일일까? 역시 해경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네게 두 번째 편지를 쓴다. 해경아!! 난 누구보다도 너의 결정에 지지와 격려를 보낸다! 내 절친한 여자 후배 중에 너와 비슷한 경우가 있었단다. 그 지겨운 군 3년을 기다리고 10년을 넘게 사 귀었던 남자를 결혼 1주일 전 파혼을 결정한 후배였지! 파혼 소식을 접하는 순간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그 이유를 몰라 노심초사 어떤 위로를 해야할지 충고를 해야할지 너무도 난감한 상황이었단다. 시간이 흐르고 그 후배와 단둘이 막걸리 한잔하며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나누면서 전후사정을 들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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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배의 한마디는 ‘늘 해야만 하는 것들에 대해서 탈출하고 싶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랑도 모르고 만났고 오래 만나면 결혼해야 되고 그런 것이 늘 반복적 이고 지루한 일상이 되었던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사랑의 결실이 꼭 결혼임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결혼을 했거나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내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이 아님을 깨달은 순간 우리도 늘 해야 만 하는 것들에 대해서 탈출하지 못하고 그 굴레에 평생을 갇혀 사는 것을 종종 보 곤 한다. 해경아!! 진정으로 네가 사랑하는 사람, 너뿐 아니라 네가 바라보는 세상까지 사 랑하는 사람을 만나렴. 네가 흘린 눈물 한 방울까지도 사랑하는 사람을... 해경이의 밝은 미소와 함께 잔술한잔 하는 날을 기다리며...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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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좋은 글【하나.】 하이룽~, 작은 이야기 하이룽~~

원정분 2003/04/13(19:40)

올간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와 글을 남기네요. 다들 잘 계시죠? 가끔 궁금하고, 가끔 보고싶은데 함 찾아가고 연락하는 것이 쉽지가 않네 요. 그래도 제가 가는 어디든 품을 아는 사람들이 있어 자주 이야기 하구요, 자 주 생각한답니다. 밖에서 처음 만났지만 품을 아는 사람을 만나면 참 반가 워요. 온갖 아는 척과 친한 척을 다하면서 얘기하지요. 저는 일하던 거 정리하구 학교로 돌아갔어요. 가끔 품이 그리워지면 품에서 실습을 한번 더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해요. 어떠셔요? ^^ 아직 살아있고, 품 소식지도 잘 받아보고 있고, 여전히 품을 사랑한다는 기 척을 한번 해봤어요.. 조금 더 자주 기척을 하도록 노력할께요..

작은 이야기

김길환 2003/04/23(16:57)

귀를 기울이면 우리가 그동안 듣지 못한 아니 조금은 익숙해졌을지도 모를 그 소리가 들리게 될꺼예요。。。 그 소리에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이 담겨져 있답니다. 나무... 바다... 하늘... 그 모든 것들의 소리를 듣다보면 어느새 자기 자신의 마음이 편해지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될 겁니다。 그리고 어느새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보세요 그게 바로 행복인거죠 우리가 느끼지 못한 행복말예요。。。 추천곡 = 올인OST-설레임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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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좋은 글【두울.】 품 홈페이지 집들이 축하글^^

품과 같이 건강하고 예쁜 이웃이 있다는 것이...

도봉여성의 집 2003/05.02 안녕하세요 도봉여성의 집 유미옥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품에 들러서 꼼꼼이 이방 저방을 구경했습니다. 예쁘고 정성스럽게 새 단장한 방들도 좋았지만 그 방들을 채우고 있는 살림살이(내용)하나 하나가 얼마나 짜임새가 있는지 새삼 감탄스러웠습니다 품의 발자취를 함께 거슬러 올라가 보면서 품을 키워온 이들이 시대적인 상황에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아온 흔적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품과 같이 건강하고 예쁜 이웃이 있다는 것이 저희 도봉여성의 집 가족들에게도 큰 힘이 되는 것 아시지요? 앞으로 가끔 들르겠습니다(자료도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품! 화이팅! 심대표(한개?)님도 화이팅!

우

와

~ 이미선 2003/05/01

홈페이지의 꽃단장을 축하합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홈페이지 주소를 치고.. 첫 화면이 뜨기까지의 그 짧은 시간동안의 가슴 두근거림과 설레임이란... 그리고 열린 첫 화면의 별을 뿌리는 품동이는.. 제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하네요.. 구석구석 살펴보면서..제 기분이 좋아지고.. 뿌듯해지고..만감이 교차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정말 너무너무 예쁘구요.. 황쌤!! 너무 수고하셨어요 ^^새로워진 홈페이지.. 따뜻한고 소중한 이야기들로 가득차길 기대합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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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속작은 이 야 기

♥축제모니터링단 ‘틈새8’ MT!! 축제 모니터링단 ‘틈세’가 2002년 활동정리와 2003년 활동계획을 위 해 이천 유네스코에서 1박 2일동 안 광란의(?) MT를 다녀왔답니다. 각자 작년 활동평가와 올해 계획 과 장기적인 활동계획발표, 기획교 육도 심쌤에게 받았구요 취업한 친구들은 각자프로그램에 대해 코 멘트까지...와우~ 올 2003년 활동도 기대가 마구 됩니다. ♥시험이 두 개나 있는 4월달^^ 사회복지사 1급 시험과 청소년 상 담사 시험이 있었던 달이었답니다. 품 식구들 중에도 시험을 볼 식구 들이 있었을 것 같아요~ 좋은 결 과 받았길 바랍니다. 진짜루요^^ 앞으로 활기찬 활동을 할 예비 실 무자분들 힘내세요. 만약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해도 실망할건 없 죠?? ♥품 일꾼들 소품갔었답니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 보셨지 요? 4월달은 유난히 봄나들이가 많은 달이었답니다. 품 식구분들도 좋은 곳 많이 다녀오셨겠지요? 가 족들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가서 바람쐬는 것이 참 행복한 일인 것 갔습니다. 앞으로 품 일꾼들은 한 달에 1번 소풍을 갈 예정입니다^^ 두레품․

♥한국 복지연구원 3주년!! 이용교교수님이 계시는 한국복지 연구원이 3주년을 맞았다고 합니 다. 와~~ 축하축하 드려요^^ 멀리 서나마 품에서 많이 축하드리는거 알고 계시죠? 늦었지만요... 시민들 에게 복지를 더 쉽게 알리기 위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한국복지 연 구원!! 정말 필요한 일인 것 같습 니다. 힘내시구요, 10주년의 그 날 을 기다립니다. ㅋㅋㅋ ♥박기범님 결혼 임박!!!^^ 드디어(?) 장가를 가시는 우리의 박기범 선생님!! 5월달 마지막 일 요일에 행복한 신랑입니다. 5월 25 일인거 모두 알고 계시죠? 어떤 모습일지.. 얼마나 떨지 참 많이 궁금합니다. 신부님이랑 닮았다는 소문이 돌던데.... ㅋㅋㅋ 행복한 시작!! 품 식구분들이 많이 가셔서 축하해요... ♥김창영님 송별회!!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를 도와주 었던 부산청년 김창영님이 예정했던 취업을 위해 부산으로 돌아가신답니 다. 품에서 멋진 송별회가 있었는데 요, 창영님이 도리어 품 일꾼들에게 선물을 한가지씩 준비해 감동을 주 었답니다. 부산에서도 인기만점이겠 죠?ㅋㅋㅋ 건강하시구요, 담에 또 뵈 요... 36


품 주주현황 ▶주주운동에 참여하신 분들은 현재까지 총 210분입니다

211. 조성민(대우자동차) 212. 김창영(사회복지사)

4月- 1,685,000원 *일반자동이체 및 지로 김용성 (5,000) 지영민(10,000) 이유신(10,000) 김정현(10,000) 조성민(10,000) 고영한 (5,000) 이교영(40,000) 김영주(20,000) 한덕남(20,000) 김명희( 5,000) 류정진(10,000) 이영애(50,000) 장성희(10,000) 권혁기(10,000) 김미정(10,000) 배은정(30,000) 조기순(10,000) 김태선․태용(10,000) 권기욱(30,000)호준․지연어머님(100,000) *CMS자동이체 권희정(10,000) 안미선(10,000) 유병서(20,000) 박혜경(10,000) 고인석(10,000), 김대심(10,000) 황선미(10,000) 손춘석(20,000) 반병두(50,000) 남재영(10,000) 최정훈( 5,000) 장은석( 5,000) 윤회영(10,000), 양지희(20,000) 이미선(10,000) 한연옥(10,000) 강현구(10,000) 이강우(50,000) 박정희(10,000) 김성욱(10,000) 강경미(10,000) 최유라(10,000) 송향숙(20,000) 전옥희(10,000) 권도라(10,000) 정주남(10,000) 유병훈(10,000) 김태영( 5,000) 홍경숙(10,000) 배경옥(20,000) 김정미( 5,000) 김지원(10,000) 이정호(10,000) 박영심(10,000) 손의숙(30,000) 이창신(10,000) 신미경(10,000) 이원범(20,000) 최해경(20,000) 홍미영(20,000) 고영한(10,000) 표경흠( 5,000) 김종주(30,000) 정수현(20,000) 고재도(30,000) 김지연(10,000) 이기남(10,000) 김대유(10,000) 김수근(20,000) 홍상미( 5,000) 주금옥(20,000) 강명숙(10,000) 장효진( 5,000) 이교헌(10,000) 이영주(10,000) 김미경( 5,000) 박종우(10,000) 유현희(10,000) 최수경( 5,000) 우정원(10,000) 하여주(10,000) 유병훈(10,000) 문상훈(50,000) 서윤호(400,000) 결․산․보․고 구분

사업 일반

주주

수입 항목 금액 전월이월 5,529,743 후원금-주주 1,531,070

지출 항목 사업비 운영비-급여 외 운영비-공공요금 운영비-경비 운영비-월세 운영비-기타 재산조성비 기타 계 전액 사업통장 이체

사업수입

4,812,000

기타 계 개인후원

1,456,060 7,799,130 1,531,070 13,328,873 (수입-지출)

계

금액 1,851,000 3,313,020 717,060 900,500 620,000 721,000 410,000 100,000 8,632,580 5,529,743 8,632,580 4,696,293

*주주입금총액을 월말로 결산하여 사업통장으로 이체하여 관리함.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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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습니다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 ‘실무자’과정 도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심한기님(품), 박정희님(품), 김창영님(품), 우수명님(HS센터), 이지연님(HS센 터), 표경흠님(평택대 교수). 김민님(주성대 교수), 이용교님(광주대 교수), 김태황 님(헤모), 강대근님(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업본부장), 전효관님(하자센터 부소 장), 박상영(여해문화공간 대표), 강에스더(매비우스) 감사합니다. 열기 가득한 실 무자 과정을 끝마칠 수 있었답니다. 

도봉 ‘차 없는 거리 행사’를 도와주신 분들입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도봉구에서 여러 시민단체들이 모여 어린이 행사를 했답니다. 행사를 도와주신 유창식님(동양화가), 심한기님(품), 김형미님(품), 김지연님(품), 홍정모님(품), 김미현님(품), 박정희님(품), 백진아(평택대 사복과), 한명인(경기대 사복과), 신소희(나사렛대 사복과), 김창영님, 김미경(쉼터), 이섭님(장신대 사복 과), 노올자 김판중, 김양수 오종승, 송예진, 이준혁, 정현수, 최주희친구들이 도와 주었답니다. 덕분에 행사가 즐겁게 끝날 수 있었답니다. 

알려드립니  추풍령 포도밭 농활 함께 가요~ 다 5월 31일(토) ~ 6월 1일(일) 1박 2일 동안 추풍령 포도밭에서 농활이 있을 예 정입니다. 벌써 올해로 3년째이네요^^ 필요한 일손도 도와드리고 품 식구들끼리 오랜만에 만나보는 행복한 자리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품 식구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답니다. 함께 가요~!! 궁금하신 점이나, 참가문의는 품으로 전화 한통이면 끝입니다. 전화주세요!! ※ 담 당 : 김미현인턴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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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을 소개합니다! www.pumdongi.org 품은 청소년 복지의 게릴라입니다. 품이 실현하는 청소년 복지는 남보다 먼저가 아닌 남과 다른 그리고 남과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 사회를 지향하는 것이며 그 실천의 끈은 열린교육입니다. 이 땅의 아이들이 좀더 다양하고 창의적인 에너지를 나눌 수 있고 그 힘이 세상에 뿌려질 수 있는 열린교육을 실천합니다. 품이 실천하 는 열린교육의 매개는 『문화』입니다. 건강한 아이들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곳! 그곳이 바로 ‘ 품 청소년문화공동체’입니다. 우리단체는 청소년을 사랑하며, 그들을 위해 열심히 땀흘리고 있습니다.

♤청소년 캠프, 청소년 어울마당, 청소년전통예술 한마당, 청소년연극제 등을 포함한 청소년문화예술 활동사업 ♤청소년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자원지도자들과 현장 실무자들을 교육시키고 전공대학생들의 실습을 담당하는 교육사업 ♤보다 나은 청소년활동을 위한 청소년활동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사업 ♤청소년활동연구, 조사, 프로그램개발과 관련된 연구자료 출판사업 ♤본 단체에 소속된 회원들을 중심으로 서비스되는 회원사업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만나기 위한 학교 CA지원 사업, 지역거리축제, CA축제를 포함하고 있는 지역사회사업

“따뜻한 가슴과 소중한 땀” 품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합니다

품의 뜻과 가치에 투자하세요!! * 품주주운동은?

진정한 사회복지의 실천을 꿈꾸십니까? 새로운 변화와 실천에

동참하고 싶으십니까? 품의 뜻과 가치에 투자하십시오. * 주주가입방법

품 주주 가입신청서 작성(e-mail, 우편, 방문신청 등)하시고, 개

설된 통장으로 가입비 납부하시면 됩니다. 주주 가입 후 매월 정기회비는 청소년 1,000원 이상, 성인 5,000원 이상입니다. 【개설통장 - 서울은행 계좌번호: 30101-1659419 예금주:품청소년문화공동체】 * 자세한 내용은 품 청소년문화공동체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주저 마시고 언제든 연락주세요. 서울시 도봉구 쌍문1동 495-77 송곡빌라 지층 Tel: 999-9887 / Fax: 999-0860 / www.pumdongi.or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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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품-2003년5월 by 동북권역마을배움터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