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품
2002년 9월호(통권 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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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달에는 이렇게 - 9월에는... 3 기획기사 “지역사회 네트워크” 3 기획1-지역사회 네트워크가 그 대안이다!!<심한기> 10 기획2-강북청소년문화축제 ‘추락’ <김형미> 13 기획3-성북복지연대 ‘난리굿’ <이정은> 16 품사업 이모저모-지난 8월의 품 그리고 9-10월의 품 20 웹사이트읽어주는 여자 - 고도원의 아침편지 21 특집1-‘품받이’들의 7주를 낱낱히 밝혀버려? 28 특집2-두밀리로 떠나는 2002 연극캠프 33 특집3-교류캠프 ‘일단뛰어, 서울로!!’ 37 땀이있는 현장- 거창청소년 문화의 집<윤회영> 41 품속의 품 - 청소년연극축제 ‘연극하다 생긴일’ 42 품사람들 -여행은 계속되어야한다<홍정모> 43 품에서 온 편지-대심언니 보세요~<백진아> 44 유리의 헛생각 44 좋은사람 좋은글 - 축제...품이 다시 느껴집니다<김영습> 윤상진님??<김태황> 46 품속작은이야기 47 품주주현황 48 작은정성감사합니다/결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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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심한기 발행일․2002년 9월 9일 편집․두레품 표지디자인․서동미 발행처․품청소년문화공동체 서울시 도봉구 쌍문1동 495-77 송곡빌라 지층 Tel. (02)999-9887 Fax(02)999-0860 www.pumdongi.org E-mail: pum@pumdongi.org 인쇄․보리기획 두레품人․송향숙․황선미․서동미․김대심․김선희․강명숙
표지디자인은 두레품의 꽃 서동미님이 직접 했 답니다. 품을 포현하는 ‘ㅍ’이라는건 다 아시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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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는 이렇게 해보세요.
에는 이렇게....
‘아~ 가을이다’ ♡초등품동이
영차~ 영차~, 탕~ 가을운동회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백군과 청군을 나누어 장기자랑, 줄다리기, 이어달리 기 등 생각만 해도 신납니다. 뭐니뭐니해도 운동회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이어달리기 아닐까요? 달리는 아 이와 응원하는 아이가 하나가 되는 순간.... 결과보다도 모두 열심히 참여하는 과정이 소중합니다. ♡중등품동이
9월 10일(화)-9월 14(토) 의정부시 실내체육관에서는 2002 청소년진로직업탐색 엑스포가 열립니다. 자신의 꿈꾸는 삶을 당당히 만들어갈 청소년 많이 참여해보세요. 또한, 9월 14일, 15일은 청소년문화축제‘추락’, 전통 문화예술한마당 등 가을 축제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준비하고, 여러분들을 위한 이 자리 인 만큼 맘껏 즐기길 바랍니다. ♡대학생 자원지도자
아르바이트, 여행, 자원활동 등 방학동안 열심히 지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월드컵의 열기를 모아 다시금 나의 일상으로 에너지를 품을 때입니다. 자신이 하고픈 일을 위해 미친 듯이 뛰어드는 열 정을 기대합니다. 파이팅~ ♡교사
2학기의 시작, 가을에는 아이들과 함께 해야할 일들이 많이 준비되어있지요. 가을운동회, 가을소풍, 학교축제 등... 방학동안 아이들 생각하며 준비한 에너지를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보여주세요. 히딩크감독과 월드컵전사들 이 하나된 모습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던 6월이 떠오릅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어릴적 가을 운동회를 생각하면 잊을 수 없는 것은 엄마의 정성이 담긴 김 밥과 삶은 밤이었던 것 같습니다. 멀리서 나를 응원해주고 있는 가족이 있다면 비록 꼴찌를 해도 행복할꺼예 요.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님의 사랑을 보여주세요. 작은 사랑에 아이들의 어깨가 으쓱해진답니다. ♡품동이들의 부모님 -
♡청소년을 만나는 사람들(사회복지사,
청소년지도사)
방학동안 방학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열심히 만난 지도자님들의 땀방울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아이들은 자라면서 이번 여름의 기억으로 행복해할 겁니다. 때론 삶이 에너지가 될 수도 있을겁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진행 이후가 중요합니다. 아이들과 지속적인 사후프로그램으로 일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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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
지역사회 네트워크가 그 대안이다!! 심한기(품 청소년문화공동체) 청소년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교와 가정이 있다는 지역적 개념만 으로도 지역사회의 기능을 통한 청소년문화복지의 실천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청소 년복지의 접근이 청소년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처럼 지역사회에 존재하는 많은 자원 들과의 연결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발적 참여를 근거로 하는 지역사회 안에 서 만들어 가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실천은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전지구적 네트워크 를 위한 건강한 뿌리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적 접근방법으로도 지역사회는 매우 중요한 매개이다.
1. 청소년복지 실천에 있어 지역사회의 개념
1)
지역사회에 대한 개념은 역사적, 사회적 시각 등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지역중심이라든가, 지역화, 지역사회화 같은 용어의 개념 또한 불분명하게 사용되어왔다. 요즘 들어 청소년복지나 청소년활동 분야의 학문적 관심이 높아 짐에 따라 지역사회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의 강조되고 있으나 명확한 개념적 이해는 부족한 편이다. 우리는 청소년문화복지 실천을 위한 하나의 해결점이 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 에 대한 충분한 고민과 합의가 있어 야 할 것이다. 기본적으로 ‘지역’이라는 용어는 지리학적 개념에서 출발한다고 할 수 있다. 보통 지역사회에 대한 개념을 규정하기 위해서는 지리학적, 경제학 적, 사회학적 개념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는 일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통의 생활기반을 갖고 있는 제1차적 공동사회 1) 본 내용은 2002년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교재에 실린 품청소년문화공동체 심한 기 대표의 원고로 ‘지역사회 청소년문화복지 실천론’의 일부를 발췌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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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공통적 이해관계 위에 형성되어진 공동생활권(area of community life)으로 규정된다. 지역사회는 대체로 지역(area), 공통된 유대(communication ties), 사회 적 상호작용(social interactoin)의 3가지 구성요소를 갖고 있는데 어떤 지역적 영역 안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며 한가지 이상의 공동의 유대를 가지는 사람 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며 이는 지역의 개념이 아닌 지역사회로서의 접근을 요구하는 청소년복지의 실천과 관계가 깊을 수 있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그 실 천력을 잃어가고 있는 ‘공동체’ 실현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더욱 중요할 수 있 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있어 지역사회의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지역 사회는 청소년들의 구체적 생활의 1차적 거점이다. 가정과 학교가 같은 경계구 역 내에 있는 현실적 상황은 단순한 지리적 접근성을 뛰어넘는다. 학교와 가정 과 기본 문화생활의 근거가 되는 지역사회는 청소년들의 가정생활과 교육과 욕 구를 충족할 수 있는 1차 영역이기도 하며, 문제의 발생과 해결을 위한 영역이 기도 하다. 특히 지역사회에서의 교육력은 대단한 힘을 발휘한다. “ 지역사회 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적, 문화적, 인간적 자원은 청소년을 위한 교육적 자원이 다” 2) 또한 자본주의의 발달과 정보화 시대의 발전에 따른 개인간의 문화격차, 세대간 의사소통의 부제, 개인 이기주의 등의 역기능을 청소년들의 일상과 연결 하여 지속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시작점을 지역사회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청소년문화복지 실천을 있어 지역사회의 개념은 “ 청소년들의 생활, 가 정, 교육과 연관된 일상의 장인 동시에 현대사회의 역기능과 개인의 문제를 다 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본영역이며, 공동체적 운동 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장이다. ” 2. 지역사회 청소년문화복지의 중요성
“ 지역사회는 경계를 나누고 선을 긋고,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와 발전의 시작을 나 자신으로부터 출발하는 시작점이다. 다시 말해서 지역사회는 경계를 나누는 곳이 아닌 진정한 청소년복지의 실천을 위한 출발점인 것이다. ” 청소년복지에 있어 지역사회는 왜 중요한 것인가? 에 대한 해답은 굳이 밝 힐 필요가 없을 정도로 사회복지 방법론 안에서 지역사회사업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검증은 충분하게 이루어져 왔다. 그렇다면 청소년문화복지의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는 얼마만큼의 기능과 역할을 갖고 있는가? 청소년문화복지와 지역사 2) 이규환, 지역사회와 학교, 남일당,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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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청소년문화의 공동체성 확보이다. 세대간의 갈등, 개 인화, 그밖에 청소년들의 문화적 격차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시작점이 바로 지역사회이다. 또한 청소년분야에서는 지역사회를 청소년들의 생활이 장인 동시에 청소년 운동의 사회적 단위로서 공동체적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일정지역으로 파악하고 있다.3) 즉 지역사회는 청소년들이 태어나서 성장하는데 필요한 각종 자원 및 제 도가 존재하고 있는 곳일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미래의 건전한 시민으로 육성 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청소년운동의 기본단위로 지역적 유대감이나 소속감을 그 바탕으로 하고 있는 곳이다.4) 그렇다고 지역사회가 청소년문화복지 실천의 상위개념이 되거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점이 되는 것은 아니다. 문화 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것이 꼭 지역사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문화 를 공유하는 특정집단 중에는 지역적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 다. 하지만 지역사회 내에서 청소년문화복지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이유에는 청 소년복지서비스 전달체계 중 접근 용이성에 대한 부분이다. 청소년들의 주된 생 활환경( 학교생활, 가정생활, 지역사회 안에서의 문화활동 등)이 지역사회 안에 있으며, 이는 특정한 문화적 경험5)을 주는 차원에서 넘어설 수 있는 즉 청소년 들의 총체적인 삶과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바로 지역사회 안에 있다는 것이 다. 또한 청소년분야에서는 지역사회를 청소년들의 생활이 장인 동시에 청소년 운동의 사회적 단위로서 공동체적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일정지역으로 파악하고 있다.6)즉 지역사회는 청소년들이 태어나서 성장하는데 필요한 각종 자원 및 제 도가 존재하고 있는 곳일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미래의 건전한 시민으로 육성 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청소년운동의 기본단위로 지역적 유대감이나 소속감을 그 바탕으로 하고 있는 곳이다.7) 이처럼 지역사회가 갖은 기본적인 토대 이외에도 지금의 현실에서 지역사회를 통한 청소년복지 실천의 가능성을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들을 요약해 볼 수 있다. * 쓰러져 가는 공동체적 삶을 되살릴 수 있다. 3) 진덕규, 지역단위 청소년운동의 모델개발에 관한 연구, 한국청소년연맹부설 청소 년연구소,1987. 4) 이영숙외, 청소년단체의 지역중심 활동방안 연구, 한국청소년개발원, 1992. 5) 지역개념과 상관없이 개인의 욕구에 따르는 문화적 경험들 즉 온라인 상에서의 여가활동, 동아리활동, 자치활동 일 수도 있고, 인접성과 상관없는 문화적 참여활 동 등이다. 6) 진덕규, 전개서 7) 이영숙외 전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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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청소년문화가 흔들리는 이유는 자본과 함께 밀어닥치는 소비문화와 개인주의 화 등의 빠른 속도감을 주체할 수 없음이 큰 이유일 수도 있으나 우리의 청소년문화가 아직도 가능성이 있는 이유는 디지털시대에서도 요구되어지는 건강한 공동체성에 대한 희망일 것이다. 지역사회 안에서 청소년들의 사회참여와 세대간의 소통을 통한 생활공동 체 문화의 활성화는 사이버공간을 인간중심의 사회로 지탱할 수 있게 하는 커다란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진정한 청소년 참여의 장이 될 수 있다. 접근 용이성이란 청소년들의 기본적인 생활권에서 누릴 수 있는 효과를 의미하는 것 이다. 사회참여에 대한 선별과 기회의 폭이 접을 수 있는 청소년들에게 생활권에 가까운 지역사회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참여의 기회를 충분하게 줄 수 있다. * 소비적인 에너지를 집약시킬 수 있다. 각 지역사회에는 청소년복지, 활동, 교육 등과 관련된 많은 조직, 시설, 단체 등이 각 각의 목적과 전문화를 가지고 나름대로의 활동을 하고 있다는 다양함과, 그 힘들을 집약 할 수 있는 가능성 즉 중복되거나 소비적인 힘을 모을 수 있는 힘을 지닌 곳이 바로 지 역사회이다. * 문제해결을 위한 시작점이며, 종결점이다. 학교에서의 일탈, 문화적 소외와 빈곤, 소비문화, 세간의 갈등 등을 포함한 그 밖의 사회에서 규정하는 많은 문제들이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개인만을 통한 보완과 치유가 불가능함을 극복할 수 있는 곳이 지역사회이다. 또한 지속적인 서비스를 통해 문 제해결의 종결을 확인할 수 있기에 지역사회의 기능은 더욱더 중요한 것이다. 청소년들의 권리 즉 문화적인 삶을 영위할 권리, 그 어떤 것보다도 그들의 일상 속에서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문화적 권리는 이제 복지와 연관되어야 하며, 청소년들의 문제해결과 요구 등을 접근성과 지속성 그리고 참여성의 용이한 지역사 회 안에서 다양한 체계적 접근으로 그들의 사회적 성장과정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은 지역사회 청소년문화복지 실천의 근거가 되는 것이다. 3. 지역사회 청소년문화복지의 필요성.
이제 청소년들의 요구와 사회적 요구, 그리고 잔여적 개념이 아닌 제도적 개 념으로서의 청소년복지 실천의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청소년문화복지 실천의 필 요성을 사회적, 정책적, 지역적 배경을 중심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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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청소년의 사회화와 성장기반으로서의 지역사회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전 생애동안 실제적인 활동을 영위해나가는 장인 지역사회는 청소년이 성장 발달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환경을 조성하 여 주고 관습과 태도 가치의식을 길러줌으로써 청소년이 사회적 존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 을 가지고 있다 라는 막연한 근거 외에도 지역사회와 청 소년들의 성장과정에 매우 밀접하다 현대의 지역사회 기능이 공동체적 삶의 근 거로서 그 토대가 약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한국의 교육적 상황에서 지역사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식들의 교육을 위해 삶의 터를 바꿀 수 있는 특이 한 상황 등을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보통 유아교육에서 초등교육, 중등교육 등 청소년기의 중요한 교육의 장은 지역사회이며, 그와 더불어 그들의 일상의 삶의 담아내는 기본적인 환경 또한 지역사회이다. 교육을 위한 도시이동 현상은 날로 증가하고, 반대로 농촌의 청소년들의 교육적, 문화적 환경9)의 열악함에 따 른 문제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지역사회 안에서 해결될 수 있는 문 제들이다. 입시교육 중시현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역시 가정과 학교 와 일상을 연결하는 지역사회에서의 사회화 과정에서 풀어갈 수 있다. 결국 지 역사회는 청소년들의 성장기반으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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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근거로서의 지역사회
청소년복지와 관련한 서비스의 체계는 매우 다양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야 한 다. 단순하고 일시적인 보호와 치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의 일상과 연결되는 접근성과 지속성을 유지해야 하며, 다양한 자원의 연계와 활용을 요구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삶의 고민을 갖고 있는 청소년을 돕기 위한 상담 프로 그램이 상담자체로만 종결하는 것이 아니라, 상담을 통한 문제의 발견과 이해와 함께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지역자원 시스템에서의 연결, 연결 프로그램의 지 속적 운영과 관리 등 다양한 자원간의 연결이 이루어질수록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 지역사회는 자기 지역의 자원과 특징을 활용하여 청소년 사회 8) 한준상(1998)은 『사회교육과 사회문제 : 청소년・여성・노인문제』에서 지역사회 의 11가지 기능을 정리하였다. 문화전수기능, 사회개혁기능, 새로운 지식의 개발과 추구기능, 교정 및 선도교육의 기능, 성인의례와 성인 준비교육 기능, 여가선용 기능, 부모대행 교육기능, 성역할 교육기능, 노동력 훈련의 기능, 정치적 개안기능, 사회문 제 해결기능 등이 그것이다. 또한 지역사회의 교육적 기능이 약화되면 될수록 사회 공동체에는 범죄문제, 사회계층적 갈등문제 등이 만연되기 마련이라고 지적하였다. 9) 이제 청소년들의 교육권과 문화권은 분리되어서는 안된다. 지금의 공교육제도가 비판을 받는 이유에는 차별화 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의 부제가 큰 비중을 차지하 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문화감수성 교육에 대한 요구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청소년들의 교육권, 문화권, 복지권이 우선순위로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통합적인 차 원에서 이루어야 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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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에 일익을 담당해야 하는 중요한 책무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특정한 기관에 서 청소년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는 매우 제한적이며, 지역사회중심의 청소년활동은 청소년들의 참여율 저조, 프로그램을 위한 지도자와 공간의 부족, 지역사회 내 관련기관들의 협조체제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지역사회에 산 재하고 있는 자원들을 지역 청소년들의 특성과 요구에 맞게 구성하고 조직해나 가는 작업이 시급한 문제이기도 하다.
③ 청소년정책의 새로운 요구로서의 지역사회
청소년정책의 새로운 대안을 찾기 위한 노력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동향이기도 한다. 청소년관의 변화를 중심으로 UN의 청소년정책의 방향이나 서 울시 시정개발원구원에서 2001년 서울시 청소년 중장기 정책연구에서 제시한 청 소년 정책체계의 기본방향 등을 살펴보면 몇 가지의 주요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그것은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참여 증진, 그리고 네트위킹 중심의 열린 운 영체제를 지향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대안의 핵심에서 지역사회의 중요성을 다 시 한번 인식할 수 있다.
* 청소년 자율성과 참여 증진 10)을 위한 지역사회의 필요성
지역사회 안에서의 청소년 참여의 가치는 무엇인가? 원래 자신의 가치와 존 재에 대한 인식과 집단이나 사회에 대한 일체감을 주는 참여의 개인적 가치는 결국은 사회적 가치로 연결되는 것이다. 청소년들의 지역사회에의 적극적인 참 여는 결과적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발달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위험성 있는 대안을 찾는 것을 예방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따라서 지역사회의 청소년시설이나 단체, 지역사회복지관, 문화의 집, 시민단체, 종교단체 등을 통하 여 제공되는 프로그램과 봉사활동, 청소년 자치활동, 문화활동 등은 그 중요성11) 크다고 볼 수 있으며, 지역사회에서의 청소년 참여기능 자체가 지역사회 청소년 문화복지 실천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10) 2001년 서울시 중장기 청소년정책 연구에서는 ‘청소년이 민주시민사회의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할 있도록 청소년을 오늘의 사회 구성원으로 간주하여 권리를 부여하 고, 사회 전반에 걸쳐 청소년이 자율적,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정’해 야 한다고 했다. 11) 지역사회의 시설이나 단체 등을 통하여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학교교육의 한계, 형식교육의 문제점, 학교중심단체활동, 전문지도자 부족, 전문성 결여, 기존 활동 프 로그램 답습 등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중심의 청소년단체 활동이 되어야 할 것이며, 학교에서 다루기 힘든 자발적 소집단 활동을 통하여 통합적 생애학습화 과정을 실천 시키는 지역사회의 장을 활용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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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킹중심의 열린 운영체제 지향12)을 위한 지역사회의 필요성 기존의 청소년정책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관련 부서간의 협력체제와 통 합 시스템의 부제이다. 교육인적자원부를 중심으로 한 공교육 시스템의 획일성 과 각 자치단체, 문화부, 보건복지부 등 간의 연계부족 등에 대한 문제제기는 오 래 전부터 시도되어 왔다. 이렇듯 행정부서간의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기본으로 현장에서는 지역사회 안에서의 다양한 자원의 연계를 요구하고 있다. 자치단체 를 중심으로 한 공공자원과 민간단체 등과의 네트워크는 물론 학교와 지역사회 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시스템은 지역사회에서 해결해야 할 필수조건이다. 모두가 청소년을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 프로그램을 시행하지만 그들간의 네 트워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많은 청소년사업들이 중복될 것이며, 체계나 환경 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닌 단순한 1차적 서비스로 전락할 우려가 있는 것이다. 지역사회에는 청소년 개개인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자원과 체계가 존재하며 그 자원들간의 효율적인 네트위트 또한 지역사회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청소년관의 변화와 청소년정책의 중심방향으로 제시된 청소년들의 자율적 참여, 자 원간의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기본으로 지역사회내의 자원의 활용과 연계, 그리고 전문 화되고 다양한 청소년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창의적인 문화수용능력 과 세대간의 의사소통, 민주시민으로의 성장과 궁극적으로는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지역사회 청소년 문화복지 실천의 공유할 수 있는 목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원에 대한 이해와 연계에 대한 노력은 물론 지역사회에 맞는 자 원체계를 개발하고,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요구하고,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는 꾸준한 노력들이 있어야 할 것이다.
12) 2001년 서울시 청소년 중장기 정책제안에서 네트워킹 중심의 열린 운영체제 지 향에서는 [청소년문제가 복잡해지고 이에 따라 청소년 관련 사업내용이 다양해지면 서, 청소년 정책에 관여하는 행정부서가 종적(중앙, 서울시, 자치구), 횡적(문화관광 국, 보건복지국, 산업경제국, 교육청, 여성정책관 등)으로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청소 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부서간 유기적 연계가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었 다. 한편 청소년사업이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행정, 지역사회, 학교, 민간단체가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고 협력할 수 있는 상호간 열린 네트워크 운 동체제로 가는 것이 필요하다] 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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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 【지역사회네트워크를 실현해나가는 모델-하나】
가을에 놀자니깐!-강북청소년문화축제 秋樂 김형미(품 청소년문화공동체 지역사회사업팀) 추락은 언제부터(& 전체일정)
․청소년기획단 : 매년 말, 초의 청소년기획단 모집하기부터 축제 준비 start! 연초에 확정된 청소년기획단원들은 본격적인 축제준비가 시작되기 전 까지 캠프, 기획교육, 축제 모니터링 등을 통해 팀웍과 기획능력을 키워가게 되지요. 여름방학 기간중에 본격적인 축제 기획에 돌입, 9월 축제 진행 후에 는 축제 정리작업과 더불어, 다음해 계획을 세우고, 청소년행사 자원봉사에 도 참여합니다. ․추진위원회 : 매년 2, 3월경부터 추진위원회가 조직되기 시작합니다. 지역 단체들을 중심으로 함께 할 단체들이 확정되면 한달에 2번 가량 정기회의를 통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참가동아리 : 지역 청소년동아리를 중심으로 5월경부터 미리 참가동아리 를 모집합니다. 그리고 축제 진행전 약 한달에 한번가량 참가동아리 대표자 모임을 통해 축제 준비에 함께 하고, 축제 진행후에는 평가작업에도 함께 합니다. ․청소년자원봉사자 :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직전부터 모집을 시작합니다. 축 제가 시작되기 전 약 3, 4회의 모임을 통해 자원봉사교육과 축제 준비에 함 께하며, 축제 홍보작업에 빼놓을 수 없는 친구들입니다. 秋樂 매년 가을, 대략 9월경에 진행됩니 다. 정말 가을에 놀아보는 것이지요. ^^ 강북청소년문화축제
△2001년 ‘추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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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다음엔?
평가회가 진행됩니다. 추진위원회, 기획단 ‘노올자’, 참가동아리 대표자 들이 각각 평가를 진행하고, 축제를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그리 고 연말까지는 그 해의 축제를 마 무리하고 정리하는 보고서 작업, 그 리고 다음해를 준비하는 활동들이 이어집니다.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열린사회 북부시민회, 구세군종합 사회복지관, 번동2단지 종합사회복지관, 녹색삶을 위한 여성들의 모임, 돌산 아동청소년센터 ‘판’, 강북청소년수련관 참여단체
강북청소년문화축제 청소년기획단 ‘노올자’가 기획, 강북, 도 봉 및 서울 북부지역 청소년동아리 30여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지 역의 청소년, 주민들. 참가자
강북청소년문화축제 秋樂은 98년부터 지역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지역청소년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청소년 사 업들 간의 네트워크를 만들어보자는 의도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 중심 청소 년 축제랍니다.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청소년기획단들이 직접 축제 기획 과 진행에 참여하고, 지역 청소년 동아리들이 모여 만들어가고 있지요. 축제를 소개한다면...
-----【INTERVIEW】--------------------------▷어떻게 소통하는가
주로 회의와 모임을 통해 소통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추진위원회 회의, 청소년 기획단 노올자 모임, 참가동아리 대표자모임, 청소년자원봉사자 모임 등, 축제에 참가하는 각 구성원들이 직접 얼굴을 보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축제를 만들어가기 위한 준비작업을 함께 합니다. ▷축제를 하면서 무엇을 중심에 두는지 :
가장 중심에 두는 것은 아무래도 ‘소통’이라는 부분이지요. 물론 가장 안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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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란 말을 다르게 표현하는 것이 바로 네트워크가 아닐까요. 기획단 간의 소통, 추진위 간의 소통, 참가동아리 간, 그리고 기획단과 참가동 아리 간, 기획단과 추진위 간의 소통 등, 아이들의 역동, 단체간 소통, 아이들간 소통 등. 가장 어려우면서 가장 중심에 둘 수 밖에 없는 것이 바로 소통, 네트워 크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어떤 식으로 만들어 내느냐가 축제를 기획하는 실무자 의 역량의 표현이겠지요. (이것은... 즉.... 실무자가 아직 역량이 충분하지 못하다 는.... 뜻이... 되겠죠???? ^^;;;)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 / 좋은 점
가장 중점을 두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네/트/워/크라는 것 자체이겠지요. 진정 한 네트워크란 것이 무엇인가가 항상 고민의 핵심이자 끝이 됩니다. 축제 자체 는 사실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 자체로 역동적인 축제를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중요 하면서도 어려운 것은, 서로가 다른 위치에서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 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부분이겠죠. ▷지역네트워크(청소년)을 생각할 때 어떤 비전이 있는지..-개인적 입장
아주 솔직하게... 어떤 비전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면... 욕먹을까요? ^^;;; ‘추락’의 활동 역시 아직 실험적이기 때문에 명확하고 구체적인 비전을 이야기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하지만 분명히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지역 에든 아이들이 있다는 것, 아이들이 분명 ‘원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를 위해 무언가를 해보려 하는 사람들 역시 있다는 것, 이건 확실하지 않을까요? 그렇다 면 지역 청소년 네트워크란 명백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죠. 문제는 방식일테고, 그 방식은, 지금 현재 실험해 보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 고 본래 실험이란 깨지기 위해서 하는 거니까요. ^^ ▷내년 사업에 대한 간단한 소개
내년 역시 여섯 번째 秋樂은 계속됩니다. 그리고 일곱 번째, 여덟 번째도..... 다만 조금씩 업그레이드 버전이 올라갈 예정이지요. 작년과 올해의 다른 점이라 면, 기획단들이 좀 더 세부적인 기획에 깊숙이(??!!) 참여해다는 점과 녹색 재활 용 축제가 축제에 함께 하게 되었다는 부분이 가장 크겠지요. 즉, 지역 주민들이 추락에 좀 더 함께 할 수 있는 영역이 확장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내년 에는 어떻게 될까요? ^^ 내년에는 청소년들간의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에 무게를 더 실어볼 예정입니 다. 올해 축제가 끝난 뒤부터 준비가 시작되어야 하겠지만, 참가동아리들, 그리 고 청소년자원봉사자들이 지속적인 관계망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다 잡아볼 예정입니다.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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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 【지역사회네트워크를 실현해나가는 모델-둘】
우리 ‘난리굿(good)’ 한다? 이정은(성북 청소년자활지원관/성북복지연대)
난리굿(good)은 1998년 가을 ‘성북 청소 년 문화제’를 함께 한 3단체(생명의전화 복지관, 진각복지회, 성북 나눔의집)의 실무자들의 제안으로 1999년 성북 청소 년 거리문화축제 「난리굿(good)」으로 1회 행사를 하였습니다. 1998년은 성북 구에서 일하는 사회복지기관, 사회단체, 청소년단체 등의 실무자들이 지역네트 △성북 난리굿의 열광적인 모습 워크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1~2달에 한번 정도 다양한 강사분들을 모시고 포럼을 진행한 한 해였습니다. 그 결과 1999년 성북복지연대가 만들어졌습니다. 성북복지연대 안에 자신 이 일하는 분야와 관련된 여러 분과가 만들어지고 자연스럽게 청소년들을 만나는 사람들은 청소년분과로 모였습니다. 그렇게 모여서 서로 정보도 나 누고, 함께 상의해서 도울 수 있는 일들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실무자들이 모이는 정기적인 모임에 만족하지 말고 아이들과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 습니다. 1998년 문화제를 ① 일시 : 2002년올해10월난리굿은?? 26일 (토) 15:00~20:00 함께 한 단체들이 중심이 ② 장소 : 돈암동 성신여자대학교 되어서 제안서를 만들고, ③ 대상 : 성북구 지역 및 인근지역앞 사거리 청소년 및 지 성북구의 다양한 단체, 복 역주민 누구나 : 놀이마당, 쉼터, 벼룩시장과 먹거리장터, 지관, 학교, 성북구청에 제 ④나도내용스타한마당, 영화상영, 무대공연 등 안을 하였습니다. 1999년 ⑤ 주최 : 성북 복지연대 청소년 교육문화위원회 제 1회 난리굿(good)은 백 ⑥ 함께 하는 단체 : 성북복지연대, 작은 문화공동 성북자활후견기관 부설 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을 체 다솔, 새뜻 공부방,청소년자활지원관, 월곡 공부 몸으로 깨닫게 해준 행사였 방, 마가렛의집 공부방 습니다. 민간단체와 구청이 ⑦ 문의 및 참가신청 : 923-6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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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합쳐 만들어진 행사는 청소년들 뿐 아니라 단체의 실무자들에게도 즐 거운 축제였습니다. 그 해 난리굿(good)을 평가하면서 단순히 일년에 한번 행사를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만들고 지역의 다 양한 단체와 사람들을 참여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만들자는데 의견을 모았습 니다. 하지만 각각의 단체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이 모이는 연대모임은 늘 각 기관의 일에 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역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공감하기는 하지만 연대모임에 시간을 내기는 어려운 실무자들도 많았습니다. 이것은 지역네트워크가 안정적으로 자리잡는데 늘 어려움이 되는 요소인 것 같습니 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역네트워크의 필요성을 끊임없이 제기하고, 눈에 띄지는 않지만 꾸준히 참여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성 북복지연대에 참여하는 여러 공부방과 정신건강센터, 나눔의집 등의 단체들 은 꾸준히 기관의 일과 지역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조율하며 올해도 제4회 난리굿(good)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난리굿(good)의 가장 큰 과제는 “청소년 스스로 문화제” 라는 제목에 걸 맞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드는 축제를 자리잡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 다. 이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내는 과정이 성북구의 지역네트워크를 더 욱 풍부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INTERVIEW】--------------------------▷참여단체는 어떻게 소통하나요?
난리굿(good)은 성북복지연대 청소년교육·문화위원회의 주도로 준비됩니다. 청소 년교육·문화 위원회는 성북 나눔의집, 새뜻공부방, 월곡공부방, 작은문화공동체 다 솔, 성북 정신건강센터, 성북 청소년자활지원관 등의 기관이 모인 모임입니다. 1999 년에 만들어져서 매년 1년 동안 모임을 주도할 위원장도 뽑고, 평균 1~2 달에 한 번 정도 모임을 갖습니다. 난리굿(good)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매주 모임을 합니다. ▷난리굿(good)을 하면서 무엇을 중심으로 두는지...
물론 가장 중요한 건 우리 친구들(청소년)입니다. 그래서 매년 행사를 할 때마다 난리굿(good)을 함께 만들 친구들, 거리에서 집에서 삼삼오오 모여 열심히 춤을 추 고, 악기를 다루는 친구들을 어떻게 난리굿(good) 판에 동참시킬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면서 가장 어려운점 /좋은점
가장 어려운 것은 지역의 여러 단체와 사람들이 모여서 행사를 준비하기 때문에 늘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다들 나름대로 기관에서, 단체에서 하는 일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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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바쁜 사람들이 모여서 행사를 준비하다 보니 시간을 맞추기가 참 어렵습니다. 또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역시 각 단체의 상황과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의사결정에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좋은 점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즐거움입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서로 일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고, 무언가 하나 둘 우리의 생각이 구체적인 행사로 표 현되는 즐거움은 행사 준비가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늘 ‘올해도 난리굿(good)을 해야지!’하는 의지를 만들어 냅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데, 하물며 큰 행사 준 비야 두말하면 잔소리이지요. 나만큼 이 행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나만큼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 아니 나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만나고, 함께 일을 나누는 것은 정말 고맙고, 소중한 경험입니다. ▷지역네트워크(청소년)을 생각할 때 어떤 비전이 있는지..-개인적 입장
처음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느낀 것은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참 작다는 괴로운 진실(?)을 깨달았을 때였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하는 대도 늘 해야할 것, 하고 싶은 것, 꼭 필요한 것은 넘쳐나고 제 능력은 따라가지 못하고... 어쩌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다른 기관의 선생님께 상의를 드렸습니다. 그 분께서 “선생님도 그렇구나. 나도 그래. 그런데 이러이러한 일은 우리가 하면 되지!” 라고 이야기를 하셨을 때 큰 짐을 더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뒤로 주변의 단체들, 기관들,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들이 하나 둘 늘어갔습니 다. 저 혼자 낑낑대며 고민할 때보다 더 좋은 과정, 더 좋은 결과들이 생기더군요. 어찌나 고맙고, 흐뭇하던지... 지역네트워크는 작게는 저처럼 지역에서 따로 따로 열심히 일하는 실무자들이 서로의 짐을 더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크게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사회 적 안전망을 우리 지역에서부터 만들어가는 소중한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 아가서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줄 훌륭한 어른들과 사회의 모델을 만드는 길고 중요 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남을 위해 봉사해라. 너희의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라.’라고 백 번 이야기하는 것보다, 지역에서 그런 노력을 하는 어른들의 모 습을 보여주는 것, 그렇게 청소년과 스스로를 위해 즐겁게 함께 하는 어른들의 모 델을 보여주는 것이 훨씬 실천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 으면, 우리 아이들은 걱정 안 해도 될 겁니다. 우리 친구들은 우리보다 훨씬 맑고, 총명하거든요.^^ ▷내년사업에 대해 간단히 소개
저희는 난리굿(good) 행사를 끝낼 때까지는 난리굿(good)에 대해서만 이야기합 니다. 다소 근시안 적이지요. 하지만 ‘행사에 아주 집중하는구나!’하고 좋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올해 난리굿(good) 행사를 정리하고 평가하면서 내년 계획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합니다. 확실한 건 올해보다는 내년이 더 나아지기 위한 노력을 하겠지요. 그리고 난리굿(good)도 할 겁니다. 자세한 건 계획이 세워지는 대로 자 랑할 기회를 한번 갖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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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사업 8월의 품
【회원․교육사업】8월 6일(화)~8월 9일(금)
▶강북구청 위탁사업인 강북․고성․보성군 청소년교류캠프 “일단뛰어, 서울로!!”를 다녀왔습니다. 총 80명의 세지역 친구들이 함께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특집기사를 보시면 알수있습니다.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7주간에 걸쳐 진행된 2002년 하계 실습이 마무리되 었습니다. 전국에서 온 15명의 열정학우들이 장장 두달간을 무사히, 그리고 멋지게 골인했습니다. 이번 11기 실습생의 이름이 “품받이”인건 다들 아시죠? 품을 얼마나 받아갔을까요? 특집기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양평으로 MT다녀왔습니다. 문화기행은 아니구요. 2002년 여름 품에서 소 중한 땀 흘린 11기 실습생과 자원활동가 등 30여명이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양평의 양지희님이 숙소를 제공해줘서 멋진여행이 되었답니다. 내년에는 어디로 갈까요?
【지역사회사업】
▶방학을 맞이한 노올자는 8월에 본격적인 축제 준비의 시간을 가졌답니다.홍보팀, 문화제팀, 영상팀, 참여마당팀, 전시마당 팀으로 나누어서 팀별 회의와 전체회의를 거듭하며 멋진 ‘楸樂’을 위해 하나하나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휴~~~ 정말 바 쁘게 돌아갔겠지요?! 이 뿐만이 아니에요, 33개 참가동아리 대표자 모임도 갖고, 90 여명의 자원봉사자들 모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주변 지하철 역을 중심으로 거리홍보도 하고 주변상가를 돌며 축제에 대해 알리는 작업을 했습니 다. 그리고 구청장님과 면담도 갖으면서 이번 축제에 대해 직접 말씀드리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멋지죠? 우리 노올자 친구들!!^^ ▶또 축제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추진위원회 실무자들과의 회의도 진행했답니다. 이 번 축제는 청소년들만의 축제에서 더 나아가 지역 축제로 나아가는 해가 되기 위해 지역 실무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고민하고 함께 준비했답니다. ▶그리고 연대사업 중 하나로 도봉구청 저소득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맡 아, 도봉구에 사는 친구들과 대학로에서 첫사랑이라는 연극도 보면서 즐거운 시간 을 가졌답니다. 함께 수고한 평택대 임유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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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연극축제】
▶두밀리로 떠나는 연극캠프 8월 6일 ~ 8일까지 경기도 가평 두밀리에 있는 왕씨 아저씨네 집으로 연극축제에 참가하는 20명의 아이들과 연극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출발하던 날,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려 많은 부모님들이 염려를 해 주셨죠. 2박 3 일 중 이틀은 오락가락 비가 내리더니 돌아오는 날엔 우릴 놀리기라도 하듯 해가 쨍 쨍 내리쬐더군요. ‘아이고, 배아파라!’ 참, 연극캠프에서 있었던 재미난 이야기들은 특 집에서 자세히 들려 드릴게요. ▶장애청소년연극축제 참가팀 교류(*아래참조) ▶8월 번개 모임 8월 번개모임은 각 학교의 축제를 보러 가는 것으로 대신했습니 다. 8/24(토) - 뮤지컬 동아리인 가락고등학교는 '더 플레이‘란 2시간 30분 짜리 뮤지 컬을, 8/31(일) - 잠실여고는 뮤지컬 ’환티스틱스‘란 작품을 공연했답니다. 두 학교 공연 모두 관객이 많아 서서 볼 정도였지요. 번개에 참가해 연극축제의 우정을 과시 한 한성여고, 성암여중, 가락고, 잠실여고, 대신고, 잠신고, 선일여상, 경복여고 친구 들 정말 멋지죠?
【장애청소년연극축제】
▶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이 함께하는 연극놀이 8월에는 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립대복지관과 용화여고 친구들은 8월 1일과 22일 시립대복지관에서 만남이 있었는 데 처음에는 복지관 강당에 어색한 기운이 돌긴 했지만 금방 친해져 함께 신나는 연 극놀이가 진행되었답니다. 화계중학교와 한성여고 친구들은 8월 15일, 16일 화계중학 교 무용실에서 만남이 있었는데 모두 성격이 활발하고 적극적이라서 처음 보는 사이 인데도 어색해하지 않고 너무도 즐겁게 연극놀이를 했습니다. 서연중학교와 경복여 고 친구들도 8월 28일, 29일 만남을 통해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답니다. 이 렇게 장애청소년 연극축제에 참가하는 6팀의 교류가 이루어 졌고 나머지 2팀은 일정 이 조정되어 2학기에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8월 29일 연출가 모임이 있었습니다. 연출가 8명, 품 1명 총 9명이 참가해 번2단지 복지관의 연극놀이 사례발표가 있었고 각 팀의 연습일정에 관한 회의도 있었습니다. 서로의 고민을 풀고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어가는 연출가 모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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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의 품
【지역사회사업】
지역사회 팀은 가장 바쁜달은 언제? 네,, 바로바로 9월, 축제가 있는 달이랍니다. 9월 은 축제를 최종적으로 준비하고, 진행하고 마무리하는 달로 정신없이 보내게 될 것 같은데요, 지역 축제 맛보기로 소개합니다.!! " 너 제대로 놀아봤니?" 강북청소년문화축제 '秋樂'- EXIT 를 공개한다!! 우리들이 만드는, 우리들의 색다른 축제! 과연 어떤 모습일까?? 이번 축제의 제목인 秋樂은 말 그대로 가을에 즐기자는 뜻이고, EXIT는 청 소년들의 답답한 일상에서 자유의 비상구로 탈출하자는 청소년 기획단 '노올 자'의 작은 바램이야. 우리 축제 때 무슨 활동을 하는지 궁금하지 않니?? 너희들이 하루 종~일 놀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이 환상적으로 펼쳐져^-^ 네 캐릭터를 갖고 싶니? 그림도 그리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봐~ 덩더 쿵~풍물소리에 춤도 추고, 멋진 댄스와 락 공연에 푸욱~ 빠져보라구!! 아주 그냥 망가지면서 완전 너의 하루를 만드는 거야. 집에서 학교, 학교에서 학 원을 오가면서 지루한 나날을 보내고, 놀고픈 맘 숨기면서 내숭 떨지 말고 너의 본모습을 보여주는 거야! 우리는 그 날을 위해 여태껏 우리의 본모습을 숨기고 있었던 거라구! 안오면 후회할걸? 더 이상 이런 행운이 언제 오겠니이~!! 어때?? 막 기대되지 않니?? 난 밤새 잠도 못잤다구~ 더 이상은 못참아! 밤 마다 아무 생각 없이 별 만세지 말고, 너의 망가질 날을 생각하면서 들뜬 마 음으로 손가락을접어. 그리고 하루하루에 기대를 거는거야. 우리랑 같이 축 제에 너의 하루를 바치지 않을래?? 기꺼이 받아주지..음헤헤 부모님, 선생님 눈치봐가면서 몰래 놀지 말구 정말 당당하게 지대로 놀아보자구! 우리 함께 '대박축제' 한번 만들어보자^-^ Are you ready??
-청소년기획단 ‘노올자’★ 일시 : 2002. 9. 14 (토) 늦은 2:00-9:00 ★ 장소 : 강북구청 앞 거리 (수유역 8번 출구방향) 길놀이
1부 14:00 18:00
2부
13:50 - 14:20 /수유역 주변 - 천지음, 터, /축제 시작 알리기 선포식 14:20 - 14:40 - 기획단 입장, 선포문 낭독, 구청장님 축사 1부 문화제 14:50 - 16:50 /1부 문화제 참가 9개팀 공연 - 파파이스 골목 참여마당 14:00 - 18:00 /캐리커처, 뱃지만들기 등 진행 녹색 재활용장터 11:00 - 17:30 /재활용장터, 나누리 캠페인 등 진행 전시마당 14:00 - 18:00 /참가동아리 사진, 만화작품 전시, 코스프레 진행 1부 철수 17:20 /1부 무대, 참여마당, 전시마당, 녹색장터 마감 2부 문화제 17:00 - 21:00 /2부 문화제 참가 17개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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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참가동아리 : 성암여중/ 다울소래 (풍물반) 성암여중/ 빛그림 (사진반 성암여중/ 수화 반 성암여중/ 힙합댄스반 수유중/ 빨래골밴드 (락밴드) 수유중/ 터 (풍물반) 영훈고/ 영화 제작반 화계중/ N.S.G (댄스반) 구세군복지관/ 구세군밴드 (락밴드) 녹색여성모임/ 나누리 (자원봉사동아리) 연합/ 천지음 (풍물반) 노곡중/ 재즈댄스반 백운중/ V.O.A (중창반) 백운 중/ S.I.A (여자댄스반) 백운중/ zero point (남자댄스반) 백운중/ 한국무용반 서울외고/ blast beat (락밴드) 선덕고/ 가톨릭학생회 (수화반 선덕고/ 대일밴드Ⅳ (락밴드) 선덕고/ 두 드림 (풍물반) 선덕고/ 멜라흐 (중창반) 정의여고/ 청강 (사진반) (정의여고/ 예감 (만화반) 정의여고 파람 (락밴드) 정의여고/ Dr.beat (댄스반) 창일중/ 에이젼트 (댄스반 도봉서원복지 관handmind (수화반) 연합/ 뉴젤러스라이드 (댄스반) 석관고/ 사진반 장위중/ Blue finger 한성 여고/ 마나미 (만화반) 한성여고/ 한들임 (풍물반) 연합/ 한마루 (풍물반) 총 33개 동아리
【전통예술한마당】
▶얼쑤! 전통예술한마당을 펼쳐볼까나?
이제 일주일로 다가온 한마당입니다. 동아리마다 막바지 연습으로 땀을 흘리고 있습 니다. 8월 동안 3개 동아리의 순회지도가 있었고, 각 동아리들을 응원하기 위해 순회 방문을 했습니다. 한마당 세부진행회의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한마당은 9월 7일 자원봉사자 교육과 동아리 학생대표모임을 한옥마을에서 가질 것이며, 9월 8일에는 부산아시안게임 성화보존식 축하공연을 위해 한마당에 참 여하는 9개 동아리가 축하공연을 한답니다. 시청앞 광장에서 풍물이 울려 퍼지는 것 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한마당이 시작됩니다. 9월 15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22개 동아리가 모여 흥겨운 굿판을 펼칠 것입니다. 여러분을 신명의 공간으로 초대합니다. 모두들 모여 함께 어깨동무하고 걸판진 굿판을 벌려 보자구요.. ▶한마당에 참가하는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문일고 ‘자주다믈’ / 한성여중 ‘덩더쿵’ / 연합동아리 ‘한마루’ / 정의여고 ‘푸너리’ / 수유중 ‘터’ / 연합동아리 ‘천지음’ / 서울정진학교 풍물반 / 금천고 ‘심풀이’ / 한성여고 ‘한들임’ / 녹번초 ‘녹번두레’ / 명지중 ‘웃도드리’ / 연합동아리 ‘숨’ / 경희여고 ‘너울가지 소리’ / 봉화중 풍물반 / 성암여중 ‘다울소래’ / 인창중 ‘어울림’ / 중앙여고 ‘소 다 ’ / 상계제일중 ‘불암소리’ / 금옥 여고 ‘소리가락터’
【청소년연극축제】
▶축제는 계속된다! 9월에도 여전히 여러 학교의 축제가 계속됩니다. 9/14(토)엔 용화여고와 잠신고, 경복여고축제가, 9/13․9/15엔 국악예고 음악연극과 친구들이 과천마당극제에 ‘왈․패․전’으로 참가를 합니다. 9월엔 여기저기 축제 보러 다니느 라 바쁘겠네요. ▶순회지도 연극축제에 참가하는 학교 중 전문가의 지도가 필요한 몇몇 동아리를 선정해 지도를 해 주는 순회지도가 8월에 이어 진행될 예정입니다. 【선일여상․대 신고 - 권혁기 선생님, 잠신고 - 박종우 선생님】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순회지도가 없는 다른 동아리에서 은근히 질투를 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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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준비 - 팜플렛, 포스터 제작 이제 축제가 한 달 정도 남았답니다. 준비과 정으로 이번 축제의 포스터와 팜플렛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과연 이번엔 어떤 포스 터가 만들어질지 벌써부터 흥분이 되는군요.
【장애청소년연극축제】
▶방학동안 잠시 연습을 쉬었던 팀들이 이제 하나, 둘씩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간답 니다. 연습실에서 유쾌하게 웃는 모습들이 보이는 듯 합니다. 이제 장애청소년연극축 제의 홍보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방송국에도 잡지사에도 우리 친구들 이 만들어가는 축제를 알려야겠죠? 품식구들도 입으로 입으로 장애청소년연극축제를 홍보하자구용!! 웹사이트 읽어주는 여자
고도원의 아침편지 http://www.godowon.com 품식구들~ 하루만 지나도 쌓이는 많은 스팸메일들을 지우느라고 아침 시간을 보내고 있지는 않나요?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하나랍니다. 그런데 어느날 친구가 보내준 고도원의 아침편지라는 것을 받았어요. 아침마다 좋은 글을
보내주는 메일인데요.. 글의 양도 많지 않고, 읽
기에도 적당해서 읽기에 아주 좋습니다. 아침마다 스트레스 쌓이는 스 팸메일 가운데서도 성실한 친구처럼 꼬박꼬박 보내주는 아침편지를 읽 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홈페이지도 각종 자료가 너무 많아서 정신산만한 것들이 아니라, 그저 향기있는 아침편지 내용들이 가득하답니다. 또, 좋은 님들에게 아침편 지를 사연과 함께 추천해 줄 수도 있구요...친구, 애인, 제자, 직장상사 등등... 그 편지의 마지막은 항상 이렇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글․서동미(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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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2002년 자랑스런 품의 11기 실습생
특
집
‘품받이’들의 7주를 낱낱히 밝혀버려?! △2002년 11기 실습생 ‘품받이’ 15명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22일까지 두달을 꼬박 품에 안겨서 품의 생각부터 생활, 사람들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팍팍 받아간 품받이들... 도데체 무엇 어 떻게 받아갔는지 살짝 훔쳐볼까요?? 【품받이】무엇을 위해 품은 15명이나 되는 대인원을 받았는가? 품 10년 사 상 최대인원이라는 후문이...
중요한 부분이니 근엄한 말투로... 흠.흠... ‘청소년복지 현장에서 나름대로 의 차별성을 가지고 현장중심의 청소년활동을 추진한 품은 교육을 중요시 한다. 그 주체가 청소년이건, 지도자건, 학부모건 어떠한 대상 주체이든지 지금의 현실을 변화시키고 진정한 청소년복지 공동체 만들기에 함께 할 수 있는 가능성과 동기를 나누기 위한 현장교육을 중요시 생각한다. 특히 그 간 수년간 진행되어 온 실습교육은 청소년복지를 공부하는 예비 Youthworker 들에게 고민하고,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지도자“를 만들기 위한 교육사업의 중심이기도 하다. 실습기간동안 예비 지도자들은 현장을 보는 눈, 사회와 문화를 보는 눈,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가슴, 변화의 주체 로 설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위한 경험을 할 것이다. 때로는 일방적으로, 때로는 서로를 감싸 안으며 품 식구로서의 자격으로 품을 바라보고, 느끼며, 서로 다른 결론과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품에서의 실습교육은 청소 년복지의 정답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한 하나의 사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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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품받이】품받이들이 얼마나 머물렀나. 품에?
2002년 7월 10일 (수) - 8월 22일(금) 7주간. 아하,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 미 참가가 필수였으니 7.1~7.6일까지 5박6일간도 실습에 포함되겠네? 【품받이】그 많은 인원이 어디서?
당근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사무실이쥐. 사무실공간에 이쪽저쪽 모든 공간을 200% 활용하여 두달간을 견뎠다나? 참, 품받이 합숙소도 그 공간중의 하나였지. 【품받이】어, 15명이라고? 품받이 소개좀 부탁해. 너무많아 헷갈리네.
목원대 사회복지3 상주대 사회복지4 주성대 청소년문화학2 동국대 사회복지4 평택대 사회복지3
구자홍 고성애 권순임 김혜진 나하나
방민철 현도대 백진아 평택대 이은정 천안대 오주영 대구대 우상미 한남대
사회복지4 사회복지3 사회복지3 사회복지3 사회복지3
이기석 이주연 최성임 홍상미 홍해린
강남대 현도대 인제대 광주대 인제대
사회복지4 사회복지3 사회복지3 사회복지3 사회복지4
【품받이】슈퍼바이저는 누구?
음... 황선미 샘이쥐. 물론 최종 슈퍼바이저는 품의 심한기 대표님 이라구. 【품받이】두달동안 무얼했는데? 구분
단계 기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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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 프로젝트실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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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 공동작업 단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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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내용
7.10~7.16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참가(7.1-8.6) -공통기본교육 (청소년정책, 청소년문화, 지역사회 등 기본교 육과 시민단체, 청소년단체 4곳 기관방문)
7.15~8.16
프로젝트 실습 - 캠프기본교육 - 청소년캠프 ‘함양캠프’,‘교류캠프’ 준비, 진행, 평가
8.17~8.20
-지역사회 청소년 가상네트워크 센터 만들기 (농촌형, 도시형 2개모둠으로 나뉘어서 작업)
8.21~8.23
-실습공동작업 발표회 -실습총평가회(경기도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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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받이】우와. 빡빡한 일정 들... 그 안에서 ‘품받이’들은 무 엇을 생각하고, 또 무엇을 느꼈을 까? 한명한명 다 길고도 짧은 이야기를 풀어놓아볼까?
어딜 가나 항상 마지막은 “사람”이 다. 실습에서도 빗나가지 않았다. “사람들, 좋은 사람들..” 왠지 이 친 구들은 쭈~욱! 보게 되지 않을까 하 는 생각이 든다. 두달동안 객지 생활 하며, 먼 곳 오고 가면서 실습을 하 던 그들!! 정말 대단하다. 두달동안 서로 보며 웃는 날도 많았고, 얼굴 찌뿌린 날도 종종 있었지만 그래서 더 정이 든 것 같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 품에 모인 15명.. 그 많은 실 습생 중에 하필이면 2002년 여름에 만난 우리,그 많은 청소년 단체중에 품에 모인 우리 들.. 분명 흔한 인연은 아닐 것이다. 말로 하긴 너무 아깝고, 표현하기가 버거울 정도로 고맙고, 사랑한다. 이렇게 말로 하면 당신들이 내 맘을 알까..? 품받이~!! 모두 다~~ 사랑 해~♡ -나하나(평택대 사회복지3)‘내가 왜 품에서 실습을 하는 걸까?’ 품에서 실습하는 내내 끝없이 생각했었다. 정말 나는 왜 품에서 실습을 한다고 했을까? 실습하기 전부터 다른 것에 대한 고민보다 ‘나’ 자신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었는데 실습을 통해 나에 대해 굉장히 많이 고민하게 되었다. 어떤 작 업을 하던지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나라면 어땠을까에 대한 끊임없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내가 왜 품에서 실습을 할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어떤 많은 생각 이 들었던 간에 그 안에서 작게는 나와 다른 사람들과 어떤 식으로 융합할 것인가에서 부터 크게는 아이들을 어떤 식으로 만나야 할 것인가에 대한 것까지 여러모로 많은 것을 배운 실습이었다. -백진아(평택대 사회복지3)7월 10일!! 나에 대해 알 수 있는 그리고, 새로운 나를 발견한 날!!! 그 후 40일... 난 달라져 있다. 확실히 많은 걸 배웠다. 어떤 걸 배웠는지,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 겠다. 하지만, 난 예전과는 다르다. 이제 학교로 돌아가야 한다. 실습을 와서 혼란스러운 시간들을 많이 거쳤기 때문에 더 배우고 싶고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휴학을 생각 하기도 했지만, 난 다시 학교로 간다. 왜?? 학교에 가서 얼른 보여주고 싶다. 전과는 확 실히 다른 나를... 큰 변화가 있을지도 아니면 아무런 변화도 없을지도 모르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품이 나에게 준 많은 것들 중에 정확히 하나는 바로 이것이다. ‘내 자신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 내가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 이런 경험을 통 해 내가 성숙해 졌다는 것. 심선생님 표현을 빌리자면 많이 컸다는 것! 실습을 마치면서 지금 내 입가에는 미소가 번진다. 그것이 내가 실습을 끝낸 소감이다. -이주연(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사회복지3)-
“시작이 있으면 항상 끝이 있다”는 말이 실습이 끝나가는 지금에서야 실감이 난다. 실습이 끝나가는 지금, 어둠 속 긴 터널의 끝에 다다른 느낌이다. 이제 터널 밖의 환한 빛줄기가 조금씩 보인다. 하지만 기쁘기보다는 두렵다. 터널 밖을 나갔을 때, 눈부시도록 환한 빛을 내가 두 눈을 뜨고 제대로 볼 수 있을지, 그 동안 어둠 속에서 나름대로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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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해나갔는데, 밝음 속에서 또 어떻게 적응해 나가 야 할지 걱정이다. 그리고 실습의 막바지에 다다랐 을 때부터, 실습이 끝나고 지역에 내려갔을 때 내가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계획을 세웠다. 우선은 올해 가 가기 전에 지역 조사를 통해서 김해 지역에 있는 자원들을 발굴하고 개발시키는 작업을 할 것이고, 특히 청소년축제에 관심 있는 인적 자원들을 발굴해 서 모임을 가질 생각이다. 그리고 2~3년 이내에 발 굴된 자원들을 네트워크 시켜 청소년 사업을 단계적 이고 체계적으로 할 생각이고, 크게는 지역사회사업 으로 이끌어낼 생각이다. 그 후 2년 동안 청소년 네 트워크 센터를 만들 준비작업을 할 것이다. 지금으 로부터 5~6년 후에 김해지역 내 청소년 네트워크 센터를 만드는 것이 현재 나의 목표이다. 너무 무리 한 계획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실습을 통해 서 나는 청소년 네트워크센터를 만들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가졌다. 현실과 부딪히면서 많은 시행착오와 과정을 거치게 되겠지만, 그런 과정이 두려웠다면 나는 이 길을 선택하 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내가 선택한 이 길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선택한 이 길에서 진정한 삶의 냄새와 의미를 찾고 싶을 뿐이다. -홍해린(인제대 사회복지4)-
“품에서 실습을 왜 하나?”라는 질문이 떠오른다. 나는 왜 품속에서 7주간이나 있었을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은 내가 지역에 돌아갔을 때 비로소 몸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한다. 선생님께서 강조하고 계신, 아니 품의 중심인 지역사회, 그리고 네트워 크... 긴호흡... 제일 중요한 우리 아이들... 그리고 마지막에 한 번 더 강조하신 전체를 보 는 눈... 이것이 내가 사회복지를 공부하거나 실천하면서 잊어선 안될 중심... 마인드가 된 것이다. 이제는 ‘부족한 만큼 채우고 더 채우는 방법들을 찾아보자, 어딘가엔 나와 같은 뜻을 지닌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힘이 되어주는 전국에 품받이가 있다.’라고 수정 되면서 힘을 얻게 되었다. 대폭 수정되었다. 솔직히 말하면 많이 두렵기도 하지만 이 과 정을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스스로 배우고 느끼고 체득하는 실습이 되었다. -고성애(상주대 사회복지4)-
실습을 하면서 뭐라고 딱 집어 말 할수는 없지만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캠프에 대해, 나에 대해, 아이들에 대해, 사람들에 대해..... 이 실습이 앞으로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모르지만 7주라는 시간이 내게는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2002년 여름.... 이번 만큼 뜨거운 여름을 다시는 만나지 못할 것 같다. -이은정(천안대 사회복지3)얼마후면 “아줌마”라고 불리 우지도 않고, “미스 구” 라고 불리지 않아도 된다. ㅋㅋㅋ 근데 왠지 학교 가면 이런 소리가 가끔 그리울꺼 같다. 우리의 품받이 아낙네들 나에게 잘해 줄려고 애썼다는 거 다 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지껏 실습을 잘 마칠 수 있었다 고 생각한다. 너무나도 고맙다. 품은 나에게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서 새롭게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하였다. 이제 이 눈을 가지고 다시 학교에 돌아 가려한다. 이제는 내가 어떻 게 하느냐에 따라, 더욱더 밝은 눈을 가질 수 있고, 아니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 다. 학교가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고, 정진해서 후배들도 새로운 눈을 뜰 수 있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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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겠다. 품받이 파이팅! 품 파이팅! 우리모두 화이링!
-구자홍(목원대 사회복지3)-
실습의 바쁜일정도 생각하지 않은체, 품의 열정이 나를 달구어 주겠지하는 약간의 수동적 인자세로 실습을 시작하지 않아나 합니다.. 쉽게 흥분하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도 있었구 요. 실습은 아이들을 향하는 마음과 품 전체의 사업적인 일의 조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 시 한번 알려주었다. 앞으로 일 할 기관에 대한 더 구체적인 이해과 필요하다는 것: 밖에 서 품하면 아 하고 떠울리던 생각가 안에서 본 품은 다른점이 많았다. 아직도 잘 모르지 만. 그리고 이번 여름의 시간을 정리하면서 나는 아직도 나를 보고있습니다.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선택을하고 행동을 해야하기에 겁이나기도 합니다. 좀더 키가 큰 다 음 품에 가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았다던 선생님들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감사 했습니다. -이기석(강남대 사회복지4)품! 이번 여름 나에게 크고 작게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경험하는 곳이었다 아카데미를 신청 할 때 내가 사용했던 말 ‘불타는 가슴! 텅 빈 머리?’ 가 생각난다. 복지 를 전공하면서도 복지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조차 품고 있지 못하였고 청소년 복지를 한다 면서도 기본적인 것조차 알고 있지 못한 나였다. 품에서 실습하면서 나는 너무나 많 은 걸 얻었다. 대학 3년을 보내면서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몰라 많이 헤맸는데 실습을 하면서 내가 나아가야 할 곳이 어딘지 너무나도 분명하고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고 그러 하기에 내가 무엇을 공부해야 할 것인지 까지 느낄 수 있었다. 나의 짧은 글 솜씨가 내가 느낀 실습생활을 100%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하지만 대구로 돌아가 내가 노력하며 바뀌어지는 나의 모습을 보며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이번 실습이 나에게 주는 큰 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것이 하나의 느낌과 경험으 로만 끝나지 않기를 바라며....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오주영(대구대 사회복지3)-
이번 실습 중 함양캠프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아이들과 함께 떠났던 작은 여행 이었다. 작은 여행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아이들의 특성을 좀더 잘 파악할 수 있었 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 모둠아이들이 함께 서로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가장 좋았 고, 인상이 깊었다. 마지막으로 이번 실습에서 가장 아쉬웠던 것은 마지막 시기였다. 그 때 몸이 좋지 않아서 실습을 끝까지 할 수 없었는데 이 부분이 가장 아쉬웠다. -방민철(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 사회복지4)-
처음 실습 면접을 보러 올 때가 생각난다. 그 때 무엇을 배우려고 하냐는 질문에 그런 것 없이 무엇이든 배우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지방과 서울의 차이 때문에 배워서 내려가 그 것을 우리 지역에 풀어보고자 실습을 신청했다고 했다. 마음 졸이던 실습을 하게되고, 정 말 정신없이 흘러왔다. 그 속에서 정리가 안되어서 고민을 하기도 하고, 그리고 너무나 재밌어서 웃기도 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7주간의 실습이었는데 이렇게 마지막 정리를 하고 있다는 것이 실감나질 않는다. 이번 실습은 나에게 참으로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될 것 같다. 힘들었지만, 그만큼 너무나 즐거웠다. 너무나 좋아서 나중에 웃음보다 그리워 눈 물이 나게 될 것 같다. 나와 함께 한 14명의 실습생 품받이와 말많은 우리를 받아주신 품 의 선생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최성임(인제대 사회복지3)실습 중 내 자신에 대한 실망을 많이 했었다. 욕심이 많은 나, 그 욕심으로 인해 내가 하 고싶었던 것 중 제대로 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후회는 이제 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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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내가 느낀 청소년, 사람, 꿈, 땀들을 생각하면서 내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주체적 인 삶을 살아갈 것이다. 나는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가? 나는 이제 학교로 돌아가 열 심히 공부할 것이다. 그리고 열심히 행동할 것이다. 그리고 항상 ‘사람’을 마음속에 담고 땀 흘리며 일할 것이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자극을 주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극 받기 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우상미가 되어 홍성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살아갈 것이다. -우상미(한남대 사회복지3)-
재밌다. 이때까지 몰랐던 것들이 이젠 조금 보인다. 시간이 더 지나고 더 많은 경험들을 하면 더 많은 것들이 보일 것이다. 그걸 알게된 것 같다. 진짜 긴호흡의 의미를 몸으로 느꼈다. 욕심을 가지고 짐을 싸고 서울로 향한 첫 마음으로 처음에는 이것이 원하는 의도 가 뭘가라고 만나는 모든 것들을 생각하고 고민했다. 그런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또 이런 생각들을 하겠지만... 암튼 머리 무진장 쓰고 또 굴린 2달의 시간들이었다. 뜨겁게 돌려놓은 머리엔진 정지하지 않게 계속해서 돌리고 또 돌려서 딱 10년 뒤에 품같 은 지역사회안의 문화가 있는 공간 만드는 꿈이 생겼다. 내가 실습에서 얻은 가장 큰 것 이 이것이다. 확신은 없다 하지만 당장 내가 해야할 일이 생겼고 그것이 아주아주 좋은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만으로도 행복하다. 내가 행복하니까 내가 만나는 아이들도 행복했 으면 좋겠다. 단지 그것만으로도 된 것 같다. -김혜진(동국대 사회복지3)To. 나에게로... 벌써 7주라는 시간이 흘러 버렸어. 쉽지 않은 과정을 스스로 도전하면 서 내 자신을 달래며 여기까지 왔어. 일단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잘 끝마친 나에게 너 무 고맙고 자랑스러워... 웃다가 울다가 그리고 철없는 막내까지 챙기는 언니 오빠들을 보 면서 너무 고맙고 그리고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께도 너무 감사함을 전달하고 싶어. 부족 함이 많고 늘 그리고 부족함을 채우려는 순임아! 욕심은 반으로 그리고 나눔은 2배로 실 천하는 순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 실습을 통해 정말 아이들을 만나기 위한 마음가짐과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하는 마음만큼은 잊지않고 기억했으면해. 늘 아이들과 함께하 는 지역 청소년활동가를 꿈꾸며 품 11기 실습은 앞으로 내가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꺼라 고 난 믿어. 그리고 아주 많이 내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해!! 2002년 품 11기 ‘품받이’ 실습을 마치며 사랑하는 나에게로... -권순임(주성대 청소년문화학2)품 안녕!!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쓴다. 처음에 품에게 올 때는 정말 기대도 많이 하고 불안하기도 했어.. 새로운 것에 대한 것~~ 그런데 그런 생각 할 시간도 없이 7주가 이미 지나가 버렸어... 참 많이 생각날꺼야... 집에 돌아가서 너무 조용한 내방이 싫어지면 연락 할게... 품도 역시 너무 편했어.. 너무나 편안하게 우리 앞에서 ‘뽕’ 하고 ‘뜨악’ 하는 심 샘... 그리고 항상 주영이랑 다른 사람 말 따라하는 황샘..함양 때문에 너무나 친해진 명숙 샘, 우리 짝꿍 피오나 샘, 놀 때는 아이처럼 진지할 때는 큰 언니처럼 너무 진지한 형미 샘, 나랑 닮았다고 하면 ‘아~~’‘하시던 유라샘, 이소라 목소리 홍샘, 등산맨 영호샘... 너무 나 많이 기억난다.. 품너는 좋겠어 이렇게 좋은 샘들이랑 같이 있잖아..^^ 우리 7주를 같이 지낸 실습생.. ‘쇼한다 쇼한다’는 말을 하던 성애언니. '쏙이 아프다‘면서 발음이 너무 강한 해린언니. 노래방만 가면 파격적인 성임이, 정말 많은 표정을 가지고 있는 주연이. 모든 사람을 따라하는 주영이 항상 웃음을 주는 혜진이 항상 빨리 일어나서 움직이는 은정이. ’아~~ 짜증나‘라고 하는 진아, 항상 나를 따라하는 하나언니. 화장실 문 제 때문에 항상 심각한 우상미, ’여러분 반갑습니다.‘라고 웃음을 주는 순임이 철학적인 말을 잘하는 기석이 오빠, 축구를 좋아하고 우리 어깨를 잘 주물러 주던 민철이오빠 그리 고 남자라고 하는데 여자 같은 자홍이 오빠..^^ 모두 좋았고 우리 카페에서 만나요^^ 그리고 우리 친구 상섭이 영정이...^^ 조언을 많이 주던 정모오빠. 그리고 피덩이 종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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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호... 나랑 같이 함양때 모둠교사했던 디자인너 현구 품앗이 노올자 아이들.. 품아 그럼 우리 이렇게 실습생 잊지 말고 연락하고 지내자..^^ 항상 품이 힘들때는 우리 가 있으니깐 !! 우리 함께 슬퍼하고 기뻐하는거야.. 혼자가 아니라 우린 하나라는 생각 꼭 기억해 그럼 안녕... 실습생 품받이 ^ ^ ㅜ.ㅜ -_- 이런 표정 모두 기억할게... -홍상미(광주대 사회복지3)-
-----------【품받이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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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특집
두밀리로 떠나는 2002 연극캠프!
▶ 일시 년 월 일 ~ 일 ▶ 장소 경기도 가평 두밀리 마을 왕씨 아저씨네 집 ▶ 참가인원 연극축제에 참가하는 학생 명 모둠교사 명 ▶ 참가학교 경복여고 선일여상 대신고 한성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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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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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하루. 8/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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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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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잠실여고
(6)
☺ 비야, 오지 마라! : 캠프 출발 전날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출발하는 날 아침에는 전국에 호우 주의보가 내렸다. 그것도 캠프를 가 는 경기도 쪽에 집중호우가 내려 교 통이 마비되었다는 뉴스까지 들리 고. 아침부터 빗발치는 부모님들의 전화에 고민 또 고민... 하지만 예정 대로 캠프는 떠난다.
☻ 두밀리야, 기다려라! : 약속장소인 청량리역에 도착하니 녀석들 가출이 라도 하듯 짐이 정말 많다. 가평으로 가는 통일호 기차 안의 풍경 - 아직은 다들 낯선 듯 창 밖을 보거나 잠을 잔다. 성격 털털한 몇몇 아이들은 친목 도모를 위해 여러 가지 게임을 하기 시작한다. PM 3:15 가평역에 도착하자 마자 가평터미널로 정신없이 뛰어 3:30분(두밀리 가는 버스는 하루에 딱 4 회 운행)버스에 무사히 탑승. 버스 안에서 왕씨 아저씨의 사모님을 만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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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를 하기도 전에 사라진 음식들 : 숙소에 도착한 아이들, 서둘러 짐 정리를 끝내고 음식축제 준비를 했다. 모둠별로 다양한 재료들이 등장을 하 고 곧이어 그럴싸한 냄새들이 솔솔~~. 하지만 심사위원들의 음식심사가 채 끝나기도 전에 숟가락들이 오고가고 그릇들은 금새 바닥을 드러낸다. 무 서운 녀석들, 다들 굶고 왔나? ☻ 두밀리의 유래를 찾아라! : 저녁을 먹고 난 뒤 야간 추적놀이를 했다. 오늘의 미션은 ‘두밀리 마을의 유래를 주민들로부터 듣고 와 퍼포먼스로 꾸 미기’와 ‘두밀리 마을에만 있는 생물을 소재로 사용해 이야기 만들기’. 후레 쉬를 하나씩 들고 모둠별로 출발한 아이들, 잠시 후 얼굴에 웃음을 가득 띠 고 자신만만하게 숙소로 돌아왔다. 무슨 꿍꿍이지? 드디어 미션발표 시간! 아이들이 풀어놓는 두밀리 마을의 각양각색 전설이야기에 왕씨 아저씨네 집 은 들썩들썩... 누가 연극반 아니랄까봐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아이들의 몸과 머리에서 툭툭 튀어나온다. “얘들아, 덕분에 많이 웃었다.” 이틀. 8/7(수)
☺ 윷놀이야! : 아침부터 부슬부슬 내리는 비 덕분에 계획 중인 등산 을 취소해야했다. 대신 모둠교사 대 학생 윷놀이를 했는데 처음엔 모둠 교사들이 이기는 가 싶더니 막판엔 학생들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윷놀 이에 진 모둠교사들은 그 날 밤 아 이들과 마찬가지로 추적놀이를 했는데 썰렁한 미션발표로 아이들에게 실망 만 안겨주었다고... ☻ 물놀이 대신 연극놀이 : 갑자기 내린 비로 물놀이를 하려던 개울의 물 이 불어나 계곡으로 변신을 했다. 고민 끝에 손준형 선생님(연출가)과 함께 연극놀이를 하기로 했다. 여러 가지 상황을 제시하고 그 상황에 아이들이 들어가 상황을 만들어 가는 식이었는데 아이들의 자발적이고 자연스러운 참 여를 통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교사들의 야간추적놀이, 장기자랑 : 저녁을 먹고 윷놀이 벌칙으로 모둠 교사들이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마을로 출발을 했다. 미션은 교사들이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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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만들어 와 발표하기였는데 창의력이 부족한 교사들은 썰렁한 미션을 준 비했다가 아이들에게 망신만 당했다고. 교사들의 미션발표 후엔 아이들의 진행으로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게임과 모둠별 장기자랑을 하며 하 루를 접었다. 사흘. 8/8(목)
☻ 우리의 흔적 남기기 : 준비해 간 정사각형의 색색 이 천에 색연필, 물감, 매직 등을 사용해 자신을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작은 공간이었지만 생각보다 공간 을 채우기가 쉽지 않았다. 아이들이 꾸민 색색이 천은 캠프 후 박음질을 해서 연극축제 때 극장 외벽에 걸 예정이다. ☺ 다시 서울로 : 2박 3일 동안 우리가 남겼던 흔적들을 말끔히 청소한 뒤, 우리를 위해 집을 빌려주신 왕씨 아저씨와 사모님께 인사를 드렸다. 언제 비가 왔냐는 듯 파란 하늘과 쨍쨍 내리쬐는 햇살을 원망하며 버스종점으로 내려간 우리는 버스를 기다리는 틈을 타 번개 물놀이를 했다. 서울행 통일 호 pm 4:38 기차에 몸을 실은 아이들, 출발할 때처럼 잠을 자거나 창 밖을 보는 아이는 없다. 대신 끼리끼리 모여 이야기를 나누거나 차장 아저씨의 눈치를 보며 게임을 하느라 바쁘다. pm 5:56 청량리 도착! 아이들과 헤어지 는 순간, 아이들은 묻는다. “선생님, 우리 두밀리 언제 또 가요?” ♡어색하게 서로를 알게되었고 우정을 키워나갔다
잠실여고 연극반 ‘하제’ 2학년 조현아)
캠프에 가기 위해 지하철에 발을 내밀었던 날,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그 비는 낯 설기 만한 친구들과 캠프를 떠나는 마음을 더 설레게 했었지만 캠프를 다녀온 뒤 한 참이나 지난 뒤에 생각해보면 어쩌면 그 비가 우리를 더 가깝게 할 수 있었다는 걸 그때는 아무도 몰랐었던 것 같다. 청량리역에 도착하였을 때 얼굴도 이름도 낯선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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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과 어색한 첫 만남과 캠프를 함께 하게되었다. 기차의 창문 한켠으로 보이는 바 깥풍경은 너무도 조그마해서 스쳐 지나가는 풍경모두가 세상의 전부라고 보일 정도 로 나는 뭔가에 쓰인 듯 하나하나가 즐거웠다. 애들하고 기차 안에서 게임을 했던 것보다도 밖을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조차가 나한테 캠프가 준 큰 선물이었던 것 같다. 오자마자 시작된 음식파티 - 0- 오우-!! 우리 모둠은 아이들이 너무 적게 와 다른 모둠과 합쳐져 인원이 정말 광대하게 늘어났다. 그리고 우리의 첫 시작은 음식파티에서 보여주었다. 음식 파티가 끝나고 박종우 선생님의 야간추적놀이가 시 작되었다. 비가 그렇게도 내리던 날, 나는 무엇에도 그렇게나 신이 났었는지. 빗물에 발장구 치면서 혼자 신이 나서 달려댔었다. 하하하... 그리고 두밀리의 마을이름을 알 아보러 갔을 때 이 마을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고마우신 마음 씀씀이를 배우며 우린 왕씨 아저씨네로 돌아와 퍼포먼스를 준비하였다. 두 번째 날 아침, 간단히 아침식사로 스팸 몇 개를 구워 먹은 뒤에 소화도 시킬 겸 간단한아주 간단했던 윷놀이를 시작했다. 하지만 난 세상에서 그렇게 치열했던 윷놀이는 처음 해보았다. 아! 누가 그랬던가? 우리 고유의 전통적인 민속놀이라고. 아마 조상님들께서 선생님들과 우리들의 그런 모습을 보셨다면 좋아해 주셨을까? 모 르겠다. 셋째 날의 아침이 밝았을 때 순간 나는 무엇을 잘못 본 줄 알았다. 비가... 그 가슴 한구석을 울렁거리게 하던 비가 그쳐있었다. 둘째 날 포기해야만 했던 물놀이, 물놀 이... 난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힘에 화장실에서 혼자 물장난을 했다. 기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친구들이 써준 롤링에 연신 '피식' 하며 코웃 음을 치며 롤링을 읽고 또 읽었다. 지금도 이렇게 소감문을 쓰면서 롤링을 찾고 있 다. 아직도 그 날의 여운이 마음에서 맴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 아마 어제처럼 비 가 내리던 날이었을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어색하게 서로를 알게되었고 우정을 키 워나갔다. 나는 이 마음들은 뭐라고 소감문이라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다. 다만 중요한 건 말로 표현할 수 없어도 여러 사람들이 함께 느낄 수 있었던 감정들은 소감문을 통해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다녀오기 전과 다녀온 후가 너무 다른 것 같아요
한성여고 연극반 ‘모노로그’ 2학년 최정임
캠프를 다녀온 지 벌써 한참이 됐네요. 2박 3일 동안의 캠프 너무나 재미있는 시 간이었습니다. 캠프 갈 때의 가장 큰 문제는 그놈의 비!!!!!!!! 비는 캠프 가는 날까지 쭈~~~~~~~~~욱 내렸습니다. 엄마는 가지 말라고 하셨고 저는 그래도 가고 싶었습니 다. ᄏᄏ 그래서 갔습니다. 그렇게 간 캠프는 정말 가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예정된 계획이 있었지만 그놈의 비 때문에 집밖에서의 계획은 모두모두 집안에서. ㅡ,,,,,,,,,ㅡ;; 그래도 재미있었습니 다. 그놈의 비 때문에 전날 많은 이야기를 했죠. 너무나 늦게 자버린 저희에게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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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웠죠. *^,,,^*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 캠프에 가지 못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꼬옥 가고 싶었거든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야간 추적놀이, 정말 재미있었죠! 그때를 생각하면 우리들에게 두밀리 마을의 이 야기를 해 주시던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우리가 시간 때문에 빨리 올라가 야 하는 것을 많이 아쉬워 하셨거든요. 앗! 연극놀이도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그 중의 대마왕은 한 명씩 나와서 상황을 변화시키며하는 즉흥연극이었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로 재미있었습니다. 살인배구 역시. ㅡ,,,,,,,,,,,ㅡ;; 정말 가슴 아픈 (집중공격..ㅡ,,,,,,,ㅡ;;)ᄏᄏᄏ 아프긴 하지만 재미있는 시 간들이었죠. 그리고 밥을 저희가 만들어 먹는 것 역시 정말 끝내줬죠. 특히 저희 모 둠은 2모둠을 합쳐서 그런지 먹을 게 남아돌았지요. 매 끼니마다 정말 맛나는 음식 들뿐이었죠. ᄏᄏᄏ 너무너무 좋았어요. 캠프를 다녀오기 전과 다녀온 후가 너무 다른 것 같아요. 캠프를 다녀온 후 얘들 과 말을 많이 할 수 있고 이름도 많이 알게 되었고 그 친구들이 다니는 학교의 연극 반 활동은 어떻게 하고 있고 어떻게 해 왔다는 것까지 캠프를 통해 알 수 있었죠. 벌써부터 뒤로 밀어진 겨울 캠프(?)라고 해야하나?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 "우리는 그렇게 서울을 떠났다!“
김한나(동서울대 공예디자인과 1, 작년 연극축제 참가)
품 연극캠프... 때는 바야흐로 2002년 8월 하고도 여섯째 날! 우리는 가평의 두밀리마을 왕씨 아 저씨네로 연극캠프를 떠났다. 하늘은 마치 우리가 놀러 가는 것을 질투라도 하듯 미 친 듯이 비를 퍼부었지만 우리들은 꿋꿋하게 청량리역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번이 두 번째 가는 연극캠프, 하지만 이번에는 학생이 아닌 선생님의 자격으로 캠프에 동참하게 되었다. 2박 3일의 일정동안 매일 비가 와서 물놀이나 야외활동을 하지 못한 것 빼고는 우리는 너무도 즐거웠다. 처음 기차 안에서는 정말 어색했는데 돌아올 때 기차 안은 정말 시끄럽기까지 했다. 그래도 다들 친해지고 연극에 대한 서로의 생각이나 느낌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캠프가 나에게 준 가장 커다란 즐 거움은 정말 많은 동생들이 생겼다는 사실이다. 하하하! 이번이 두 번째 캠프지만 뭔 가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나보다. 우리들은 연극이라는 보이 지 않는 실로 연결되어 있으니 그런 공통된 것들을 캠프에 가서 하나씩 배우고 서로 의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온 것이 기쁘기만 하다. 사실 난 캠프를 통해 많이 배 우고 느끼고 생각하고 돌아왔는데 다른 동생들은 어떤지 모르겠다. 끝으로 나에게 이런 기회를 준 홍경숙샘! “고맙습니다” (추신 : 연극캠프 안 가신 분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가 보세요. 정말 후회 안 한다니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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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는 계속되어야한다. 강북․고성․보성 청소년교류캠프
일단뛰어, 서울로!!
▶ 일시 년 월 일 화 ~ 일 금 ▶ 장소 서울 전지역 봉도청소년수련원 ▶ 참가인원 참가자 강북 명 고성 :
2002
:
8
6
(
)
9
(
)
3탄
특집
박 일
3
4
,
:
명 보성 명 총 명 지도자 본부 명 지도교사 명 구청관계자 강북․고성․보성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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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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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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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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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어떻게 뛰어다녔을까
?
첫째날
봉도청소년수련원(숙소)도착 및 프로그램 진행 역사
둘째날 놀이 *테마별로 여행함 시장
인체의 신비전(국립서울과학관)->경복궁->서대문형무소->명동->남산 인체의 신비전(국립서울과학관)->전쟁기념관->국립현충원->명동->남산 아쿠아리움->홍릉수목원->미지센터->민들레영토->명동일대 아쿠아리움->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서울YMCA마루->대학로일대 낙원동떡상가->악기상가->인사동->교보문고->노량진수산물시장 ->이태원이슬람성원->터키음식점‘할람’ 낙원악기상가->낙원동떡상가->인사동->교보문고->신당동떡볶이타운 ->동대문시장일대->수유역
셋째날
코엑스몰(영화관람, 쇼핑, 점심식사 *비가온 관계로 장소변경됨)->난타관람->숙소
넷째날
강북구문화유산관람(도선사, 4.19국립묘지, 옹기박물관)->숙소->집으로
결코 길지않았던 우리 “일단뛰어, 서울로”에 대해 이야기해줄께. 첫째날부 터 마지막날까지...우리들이 어떻게 서울을 뛰어다녔는지 봐봐봐.
첫째날. 8/6(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교류캠프가 시작되었다. 강북 친구들이 비가 쏟아지는데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고성과 보성친구들 맞이하 느라 분주하다. 어떻게 환영하지? 음... 환영구호도 만들고, 그리고 환영하는 ☺기다림. 기다림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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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속속 도착한다. 그리고 소개의 시간을...
데코도 우리가 직접 하자!!! 오~ 고성 친구들, 오~ 보성친구들. 환!영!합!니! 다! 헤이, 헤이, 헤이, 이렇게 고성친구들이 도착하고, 뒤이어 보성친구들이 만났다. 처음엔...어색~~~~ 지역별로 모였다가, 모둠별로 모였다가 서로서로 소개 끝~~ 그리고 모둠별(참고로 한모둠에 15명씩, 그리고 6모둠이 있었대요)로 정해진 미션을 하나씩 풀어가야하는 난코스인 미션임파서블. 무슨무슨 미션 이 있었냐고? 물감마을(무인),지령마을,무덤마을,군사마을,촛불마을,음악마을, 믿음마을까지... 우리모둠이 젤 잘했어여. 정말이예요. 라고 연신 강조하던 아이들. 이 시간 이후 굉장히 친해졌다데? ☺미션을 찾아라!!
둘째날, 8/7(수)
인간의 겉모습 그리고 속모습까지... 신 비한 인체를 경험하고, 대학로 가서 밥도 먹고, 전쟁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 를 통해 전쟁의 한국역사에 대해서 되새겨보고, 현충원에서 조상들에게 감 사의 묵념까지...그리고 서울이 모두 들여다보이는 남산에 올라가서 서울의 야경을 보는것까지... 하루종일 역사! 역사를 생각하며 서울곳곳을 누비고 다 녔다. 아~ 잊으랴. 어찌우리 역사를... 조상님들이 있기에 우리가 있는것임을 다시한번 느껴보았던 소중한 시간들. ☺역사는 계속되어야 한다!! (역사모둠)
낙원동떡상가에 가서 조물딱조물딱 떡만들어보고, 악기 상가가서 그곳에서 젤로비싼 악기도 찾아보고, 가락동농수산물시장, 교보문 고, 이태원, 동대문까지... 서울에 있는 시장이란 시장은 다 샅샅히 뒤졌다. 야. 서울엔 사람도 많데. 그리고 물건도 많데이. 풍성한 서울을 제대로 체험 한 하루. 근데 비가와서 좀 힘들었음. ☺市長天下(시장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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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울에선 뭐하고 놀까? 오락실? 공연관 람? 그것말곤 없을까. 코엑스에 가서 물고기들하고 놀고, 홍릉수목원가서 자연하고 놀고, 명동에서 오락기랑 놀 고, 청소년들의 공간인 미리, 마루에 가서 컴도하고, 춤도배워보고...헉헉헉. 어찌나 놀것들이 많은지... 참, 민들레 영토가서 하루종일 논것들 풀어놓고. 아~ 대단타. 우리 거하게 놀았다니깐요? ☺너희가 쫌 놀았냐?!(놀이모둠)
셋째날, 8/8(목)
여의도로 가려다가 비가많이 온 관계로 다시 코엑스갔 다. 가서 뭐했게?? 영화봤지롱. 무서운영화 ‘폰’이랑 즐거운영화 ‘센과 치히 로의 행방불명’. 아~ 재밌다. 그리고 제 2탄. 난타보기. 두들기는 것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그리고 다양한 소리가 나는지. 어찌나 멋있던지. 우와~~~ 우 리가 무대에도 출연했다니깐? 강추강추!! 난타 멋진공연이었어. 또 가고싶당. ☺영화랑, 난타랑
숙소에 돌아와서 맛난밥을 먹고는 강북구청장님과 만남의 시간이 있었어. 김현풍 구청장님의 인사말 씀. 아~ 우리 이렇게 만나게해주셔서 고맙 습니다. 강북․고성․보성이 하나되는 시 간! ☺강북구청장님 납시오.
서울로 뛰었던 우리들을 사 진과 영상에 담았는데, 글세 축제때 상영 을??? 우리들의 첫날은 어땠는제, 다른친 구들은 테마여행때 어디에 갔는지, 다 보여 주더라고. 그리고 우리들의 발표!!! 뭐 썰렁 하기는 했지만 정말 즐겁고 신나는 시간. 그리고 마지막엔 광란의 디스코타임. 여기 서는 설명끝. ☺광란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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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 8/9(금)
강북구에 왔으니까 강북의 유명한곳을 함께가보는 것이 어때? 그래서 간곳이 4.19국립묘지, 도선사, 옹기박물관이였어. 마지막 날이라 힘이 넘쳐나지는 않았지만 산책할 수 있었던 기회였지. ☺강북구로 잠시 뛰어~
합판에다가 우리가 3박4일간 느꼈던 감정들을 조각칼로 멋지게 새겨도 좋고, 색깔펜으로 예쁘게 그려도 좋다. 우리의 마음 만 샛길 수 있다면.. 그런데 어쩌지? 한두명 눈물을 보이기 시작했어. 특히 보성친구들 말야. 야들아~~~ 보고싶을꺼야. 보성친구들이 우니깐. 고성, 강북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들까지 다~ 눈물바다가 되어버리더니 사진찍을때는 모두들 눈이 탱탱 부어서는? 얘들아 잘 가. 또 볼 수있겠지. 우리 아쉬워말 자. 고성가면, 그리고 보성가면 꼭 연락할게. ☺서로를 마음에 새기고 안녕.
이렇게 3박 4일간의 짧은 서울여행은 끝이나고야 말았다. 아직도 눈에서 눈 물을 흘리던 우리 친구들의 모습이 생생하다. 그리고 그 친구들이 많이 보 고싶다.
▽벌써 헤어질시간이네요.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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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있는 현장 : 혹시 청소년 문화의 집이나 문화의 집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지금부터 문화의 집을 살펴보겠습니다.
글․윤회영 (거창 청소년 문화의 집) 1. 문 화 의 집 이 란
문화의집이란 기존 유휴시설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이 생활권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지역주민과 청소년들 에게 수준 높은 문화를 향수, 체험케 함으로써 국민의 문화 마인드를 높이 도록 조성한 소규모 복합문화 프로그램 공간이다. 문화의집 집은 21세기 문화의 시대를 대비하여 단순히 기존 문화시설만의 개념이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살아있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문화와 이용자를 하나로 엮어주는 문화 소프트웨어이며, 프로그램 의 결정체이기도 하다. 2. 문 화 의 집 설 치
문화의 집은 새로운 건물을 건립하기 보다 기존건물(읍.면. 동사무소, 시.군. 구민회관, 공공도서관, 문화원, 마을회관, 문화체육회관, 복지회관등)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는 시설로서 다음과 같은 지역에 설치된다. ․ ․ ․ ․ ․
전국의 읍.면. 동사무소 단위로 (페.통합된 동사무소 사용) 아파트 단지 등 주거밀집지역에 산업단지, 연구단지 등 특수지역에 농.어촌, 산간, 벽지 등 문화소외지역에 시 생활권내의 문화소외지역에
문화의 집은 기존건물의 유휴공간을 활용함으로써 설치가 용이할 뿐 아니 라 소규모 공간(150~200평)이므로 관리운용이 간편하여 지역주민과 청소년 들에게 쾌적한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준다. 3. 문 화 의 집 의 공 간 구 성 및 기 능
문화의 집은 다양한 공간을 구성하여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하며, 지역의 특성이나 지역주민의 성격에 맞게 구성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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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집의 기복적인 공간구성과 기능은 다음과 같다. 문화시청각실 (전시,노래방,영화감상,공연,문화강좌,지역주민의 모임장소 등) 문화체험의 장 문화창작실 (공방, 취미교실, 개인 연습실) 문화사랑방 (동호인 및 가족단위 소규모 대화 공간) 친목도모의 장 전통문화사랑방 (전통차 예절, 전통 기본예절 교육 등) 안내데스크(문화의집 이용안내, 각종문화예술공연 티켓예매 등) 안내/만남의 장 라운지 지역특성에 따른 창의적인 무대공간 마련 기타 어린이 놀이방 , 컴퓨터 교육장 , 어학연수 교실, 체육시설 등 문화이해의 장
4. 문 화 의 집 의 유 형
문화의집의 유형은 기존의 동사무소 유휴공간을 이용한 것과 인근동의 통. 폐합 등으로 생긴 공간을 이용한 것과 시 또는 구의 체육시설이나 복지 시 설을 이용한 것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폐동사무소 건물을 전면 개보수하여 문화의집 전용시설로 활용 : 건물의 대수선 또는 개보수 :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비용부담 : 내부 인테리어 및 시설 기자재설치 비품구비 : 국고, 지방비 부담 : 시설명칭을 문화의 집으로 변경하고 상징로고를 부착 사용 동사무소의 기존 행정서비스 기능과 문화의집 기능을 공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 로 조성 : 동사무소의 기본 기능을 그대로 수행 : 문화의집 기능을 추가 : 동사무소 공간을 기능과 역할에 따라 분할, 효과적인 재배치 : 문화의집 상징로고 및 동사무소 간판을 함께 부착 문화의집 집 기능과 복지센타의 기능을 겸비한 복합문화 복지공간으로 조성 : 문화의집 기능 (문화향유, 문화체험, 문화창작, 만남과 휴식공간 등) : 사회복지 기능(아동복지, 노인복지, 장애인 복지 시설 공유) : 시설명칭은 문화의집 상징로고를 사용하고 “oo문화복지센터”로 명칭 문화체육관이나 구민회관 내부에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 : 기존의 시설은 그대로 기능 수행 : 한 층을 문화의집으로 추가 조성 : 문화의집 상징로고를 사용하고 시설명칭은 기존 이름을 붙여서 사용
5. 문 화 의 집 의 이 용
문화의집 집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므로 지역주민의 남녀노소 누 구나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잇다. 문화의 집을 주로 이용하는 대상은 다음과 같다. ․ 가정주부, 어린이, 학생, 직장인 등 / ․ 가족단위, 개인 또는 단체의 문화동호인 등 ․ 산업단지, 연구단지의 연구원 또는 근로자/농. 어촌, 산간. 벽지 등 문화소외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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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근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의 C.A활동공간 /․ 청소년 동아리의 연습공간 ․ 문제청소년들의 교화장소로 이용
6. 문 화 의 집 의 기 대 효 과
문화의집은 기존의 여러 가지 시설공간을 문화복지공간으로 새롭게 단장 함으로써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문 화를 접하도록 하여 모든 지역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케 하여 문화소외감을 없애고 골고루 문화복지혜택이 돌아가도록 하여 피부로 느끼 는 문화체험기회를 확대하게 된다. 또한 읍. 면. 동사무소 유휴공간을 재활 용하고, 전문인력을 문화의 집에 배치함으로써 국민문화복지 정책에 부응하 여 건전한 국민문화 형성과 정착에 이바지하게 된다. 7. 문 화 의 집 과 청 소 년 문 화 의 집 의 차 이 점
문화의집과 청소년 문화의 집은 기본개념이나 목적, 목표, 기대효과 등의 면에서는 뚜렷한 구별이 없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그 차이를 보 고 있다. 구분 개념 관리 주모부서 설립배경
이용료 이용대상 운영처 보조금지원
청소년 문화의집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 문화관광부 수련시설과 현재 일정규모 이상의 청소년 수련실 을 청소년 문화의집으로 운용할 계획 (70~80 개소) 기준: 평수(일정규모) 청소년이 이 용하기에 편리한 지역 저렴한 이용료 예)노원 청소년 문화의집 인터넷 및 영화감상실 500원 청소년 전용활동 공간 수련실 이용자 또는 지자체 국고, 지자체
문화의집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 문화관광부 도서관 박물관과 구청, 문예회관, 구민회관, 폐동사문소 등 유휴공간 이용
무료이용
지역주민 지자체 국고, 지자체
청소년 문화의집 1. 문 화 의 집 의 일 반 현 황 과 특 성 1) 특 성 ․ 문화의집의 1996년 10월부터 문화 복지정책의 결과로 조성되기 시작함 ․ 국내의 생활권 문화시설공간으로서의 최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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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효공간을 활용하여 실내공간을 전환(renokelling)하는 매칭펀드 방식 조성. ․ 일반 문화의집과 청소년 문화의집으로 대상에 따라 나누어짐 ․ 각 지역별 문화의집 특성이 없이 대부분의 시설이 획일적이다. (인터넷부스, 비디오부스, CD부스, 창작공방, 문화관람실, 정보자료실 노래방부스, 공연연습실, 포켓볼장, 체력단련실, 동아리방, 농구코트등)
2) 현 황 ․ 운영하는 형태 :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는 형태, 운영하는 형태 ․ 운영비지원 : 문화관광부가 조성 후 4년간 지원하며, 지방자치단체가 지원에 상응하는 비용마련 ․ 운영인력 : 인력의 부족과 대부분 비전문인 종사 (공공근로, 공익요원배치, 위탁의 경우 최소인력 인건비 지원) ․ 프로그램 운영 :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유사하며, 단순하다
2. 문 화 의 집 의 한 계 를 극 복 하 기 위 한 노 력 과 앞 으 로 의 비 젼 ․ ․ ․ ․ ․
다양한 운영방식과 운영비의 확보 전문인력의 배치와 적정인원 배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시설 환경과 프로그램의 다양화 지역내 타기관 및 전문인과의 네트워크조성(학교,문화단체,사회단체등) 문화의집이 활성화되기 위한 법적 제반 조성
3. 청 소 년 교 육 그 리 고 활 동 중 문 화 활 동 에 대 한 이 야 기
상시적 문화프로그램 일회성 문화프로그램 동아리 활성화 교육
만화(에니메이션) 교실, 영화제작교실, 댄스교실, 힙합, 종이 접기, 드럼강좌, 로봇제작교실, 의사코디 및 제작, 일본어 및 문화탐방, 독서토론,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과정, 폼페이지 제 작, 웹디자인, 탁구교실 등 동아리 박람회, 정보검색대회, 영상축제, 3:3기거리 농구대회, 대학탐방, 거리의 춤꾼들, 락페스티벌, 길거리 퍼포먼스 등 동아리 운영방침에 따른 수용과 지도, 동아리 지도자 교육, 동 아리별 행사기획과 진행, 동아리 자원지도자 육성,동아리 활동 무대제공과 지지, 인적 물적 지원
※ 활동중인 동아리 : 댄스동아리, 보컬동아리, 토론동아리(대학생), 만화동아리, 청소년 문화 연구동아리(고교-Y)농구동아리, 영화동아리, 천문관측동아리,
4. 문 화 의 집 집 의 역 할
고급 문화예술공간의 이미지를 벗고 생활 속의 문화공간으로 지역민들의 자발적 적극적 참여를 끌어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문화복지증진, 지역문화 활성화, 문화민주주의를 구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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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속의 소모임을 소개하는 코너죠? 이번달엔 품안에 서 연극을 통해 인연을 맺은 “서울시청소년연극축제”의 참가동아리들 이 연극축제를 하면서 겪은 애피소드를 소개합니다. 품 속의 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엽기․충격․울트라․초특급!! "지 하도의 그 남자" 사건이었어. 우리 학교는 문도 일찍 닫고 일요일날에도 학교 문을 열지 않아서 연습할 곳을 찾아다니다가 우리는 학교 앞 지하도에서 연습을 하게 됐 어. 사건당일!! 우리는 축제 첫 공연을 마치고는 풀이 죽어 지하도로 향했어. 생각보 다 우리 공연에 문제가 많았거든. 그래서 3학년 선배님께서 거지역으로(일종의 감초 역할) 출연해 주시기로 하셨어. 한참 거지역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는데 진짜 부랑 자 같은 아저씨가 나타난 거야. 처음에는 그저 웃겨서 웃고 있었는데 정상적인 사람 이 아닌 것 같았어. 우리 모두 그 아저씨를 주목!! 그런데 갑자기 그 아저씨가 바지 를 벗는 거야. (머..우리는 암것두 못봤지만... ㅋㅋ^^) 그러더니.. "끙~끙" 벽에다 손을 집고서는 이런 소리를 내길래 우리 모두 너무 놀라서 올라가는 계단으로 도망쳤어. 근데 너무 궁금한 거야. 조심조심 내려가 보니 웃으면서 응가를 하고 계셨어..! 얼마나 황당했던지.. 바람을 타고 솔솔 불어오는 고향의 냄새~ 모두들 어이없어 웃어 버렸지.. 나중에 알고보니 노원역 주변에서 꽤 유명한 아저씨였어~ 무섭고 웃기고 황 당하고 그랬지만 한편으로는 그 아저씨가 측은하게 느껴지더라구..^^ 그후로 그 아저 씨랑 자주 마주쳤는데 그때마다 웃음이 나오더라.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 애. 제1탄 용화여고
어느 학교 연극부든 다 그렇겠지만. 부모님들의 걱정이 참 크셨어요. 방학이 되면 아들딸하구 집에서 같이 시간 보내길 바라셨을 텐데 연습 나간다고 얼굴한번 보기힘들지, 방학 끝날 무렵에는 매일같이 11시 넘어서 집에 들 어가고 보아하니 밥도 제대로 못 먹는 거 같던데... 이런 부모님께 대들기도 많이 대 들었어요. 울기두 하구. 하지만 공연 날 비디오 카메라 들고 오셔서 두시간 내내 찍 으시는 모습이, 끝나고 꽃다발전해주시며 웃어주실 때, 너무너무 죄송하고 감사했다 는 거, 그리구 그때 저희 자신이 자랑스러웠다는 걸 아시는지^-^ 제2탄 가락고등학교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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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홍정모(강남대 사회복지학 3) 여행을 떠나다... 왜?
25년 동안의 삶.. 어떤 도전과 자극을 받으며 살았는지 회의감이 들었기 때 문입니다... 그래서 무작정 떠났습니다.. 아무준비도 없이.. 서산에서 출발해서 양평까지 아무 생각 없이 무작정 걸었습니다.. 걷고 또 걷고 힘들면 잠깐 쉬어가기도 하며, 무작정 걸었습니다.. 그래야만 할 것 같 았습니다.. 걷는 동안에, 양평에 도착하는 순간까지는 걷는 것이 최선의 방 법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중요한 게 빠진 것 같았습니다.. 점점 여행의 의미가 사라지 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2차 여행이 준비되어 있었지만 그냥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행에서 내가 빠뜨린 게 무엇일까?? 내가 여행을 떠나려 했던 이유가 무엇일까? 그러다 생각했습니다.. 사람을 빠뜨렸구나.. 새로운 사람들? 아니 어쩔 수 없이 여행의 목적이 나의 도전과 자극이라면 나에게 도전과 자극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났어야 한다는 생 각을 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이 아니라 나와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 하나 의 대 진리를 향해 가는, 각자의 소 진리들을 만났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여 행동안 새로운 사람들을 통한 경험과 소중한 추억은 있었지만 나에게 도전 과 자극을 주는 사람들은 단 한 명도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여행은 계속되어야 한다.
집에 돌아와 홀가분하다는 생각보다는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다. 그래서 여행을 다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무작정 걷지 않을 겁니다.. 돈이 아깝다고 밥을 굶 거나 얻어먹지도 않을 겁니다.. 사람이라는 소중한 자원을 만나 그들과 생각 을 공유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건 돈으로 환 산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나와 환경이 다른 곳에서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걷고있는 사람들을 만나 진정한 도전과 자극을 받고싶습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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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서 온 편지
누군가 다른 누구에게 이어쓰는 공개편지입니다.
<‘백진아’님이 ‘김대심’님께 보내는 편지입니다>
처음에 언니 봤을때가 2000년 '통일 우리는 락으로 한다' 뭐 그런 이름의 거리 축제였던것 같은데.. 물론 언니는 기억 안 나겠지만.. 암튼 그때 처음 봤었어요. 그때는 무전기들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언니 모습을 멀리서 보 면서 참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렇다고 지금은 안 멋지다는 소리는 아 니구요.. ^^) 그때 언니보고 작년에 어린것들에서 다시 봤을 땐.. 전의 그 모습 때문이었 나..? 왠지 다가가기 힘들더라구요. 어린것들 사람들끼리 똘똘 뭉쳐있어서 누구에게도 다가가기 힘들긴 했었지만 특히 더 그랬었어요. 특히 언니의 생 각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피력하는 모습이란.. ᄏᄏ 역시 멋진 모습이었죠.. ^^ 그리고 어린것들 모임을 제외하고는 부딪힐 일이 별로 없었잖아요. 그래서 저 사람은 그냥 그런 사람인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아무 생각없이 지냈었는 데.. 힘든 부탁이었을텐데 의료사회사업론 과제도 도와주고 가상복지관에 대 한 내 고민과.. 사회복지에 대한 생각들.. 뭐 그런 것들 들어주면서 참 많은 도움이 됐답니다. 게다가 복지관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언니와 아이들 자랑 을 하는 언니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었죠.
가끔 막~ 힘들고 짜증나고 그러면 대심언니가 보고싶은데.. 아마도 언니랑 얘기하고 있으면 뭔가 생각이 정리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인 것 같아요. 지금도 언니 보고싶다.. 히히~ 실습 끝나면 맛나는거 사준다고 해놓고.. 칫!! ^^ 보고싶어서 투정 부리는 거 죠.. 핵심은 너무 고맙다구요.. 보고싶기도 하고..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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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좋은 글 - 축제.. 품이 다시 느껴집니다. 축제... 품이 다시 느껴집니다
들꽃영습 2002/08/19(19:56) 품님들 여전히 바쁘시네요. ^.^ 심샘도 여전히 바쁘시구.... 얼마 전에 대구․경북지역사회복지대학생연합의 임원들이 찾아왔었어요. 그기에 보니 리더쉽에 대한 심샘의 강의가 있더군여. ^.^ 명강의 기대합니다. 글구. 17/18양일간 “from difference ---” 첫번째 청소년거리문화축제 웃자! 놀자! 뒤집자!! 난장2002이 열렸습니다. 투박하고 거칠게 진행됐지만... 재미있었어요. 아이들과 함께였으니까요... 많이 배우고 느꼈던 축제였던 것 같습니다. 미흡하고 부족하지만 머리를 흔들고... 함께 한 사람들께 다함께 박수를 보내는 모습들. 문득, 담배를 피우다가 심샘과 선미샘 미선샘... 품님들이 생각이 났어요. 지난 몇 달간 마구 마구 달려왔어요. 캠프와 축제에 이런저런 많은 일들에... 스스로에겐 실험이었고.. 또 가능성이었고, 새로운 꿈의 시작이기도 했어요. ᄏᄏ 부끄럽네~~ 바람에서 찬 기운 느껴지는 무렵에 다시 나를 돌아보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품을 기억합니다. 여전히 꿈을 향해 달리는 사람들!! ^.^ 품~~!! 파이팅입니다. 심샘 보고 싶습니다. 소주한잔 했음 좋겠다.``````` 들꽃영습님은 현재 대구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계시며, 품과는 2002년 4월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광주지역 실무자교육 때 인연을 맺었습니다. 멋있는 분이죠.
유리의 헛생각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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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좋은 글 - 윤상진님??
윤상진님??
김태황 2002/08/21(15:05)
백수이신게 짜증나시는 것 같네요. 저도 백수일 때 모든게 짜증나고 힘들었었답니다. 만화방도 가보고...전자오락 실에서 시간을 때우기도 했지요. 그러다 돈이 떨어지면...친구들이 만나자고 해 도 나가지도 못하고 말입니다. 이력서를 내도 내는 족족 떨어지고 그랬지요. 아무도 모를 겁니다. 혼자서 얼 마나 힘들었는지... 남들은 어디 이력서 내서 척척 붙었다고 자랑들하고... 축하 메시지가 마구 쏟아지는 걸 보면...가슴이 철렁 내려앉구요. 집에 돌아와서 우편함을 열어보면...내가 보낸 이력서와 "저희 기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로 시작하는 우편들이 쌓이기 시작했지요. 상진님... 혹시 이력서 내서 몇 번이나 낙방하셨나요? 저는 총 7회...물 먹었습니다. 만약... 이 정도 아니라면...아직 투덜거리기는 좀 이르지 않을 런지요. (이런거 밝히는거 약간 쪽팔리지만 말이죠) 나...굉장히 훌륭한 사람이야...라고 말하면서 다녔어요.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 없어도... 내가 얼마나 열심히 일할꺼구...내가 얼마나 훌 륭한데...라는 마음을 절대 잃지 마세요. 그냥 사는 게 원래 그런 거에요. 누군가가 떨어지니까 누군가가 붙는 거거든 요. 지금 해야 할 일은 자신에게 어떤 투자를 했었나를 점검해보아야 할 시점 인 것 같습니다. 투자의 정도에 따라 결과는 달라짐을 잊어선 안되겠지요. 도움이 되라고 말씀 드리는게 아니라... 그냥 제가 그런 경험을 했었노라고...맞장구 쳐주는 거에요. 그럼 이만... 위의 글은 윤상진님이 품 홈페이지에 써 놓은 글에 김태황님이 리플해 주신 글입니다. 취업으로 인 해 고민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네요.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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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속작은 이야기 ♥ 홍정모님 취업했어요 ^.^ 이상화님과 서동미님이 있는 곳! 한 국청소년문화연구소에 품 9기 실습 생이면서 강남대학교 4학년인 홍정 모님이 취업을 했습니다. 계약직으 로 당분간 축제기획을 담당한다고 하는데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홍 정모님을 아는 분들은 축하의 메시 지를 보내주세요. ♥ 나하나님의 휴학 그리고 알바 품 공식 품동이인 평택대학교 나하나님 이 두 번째로 휴학을 결심했다고 합니 다. 경제적인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휴 학을 하게되었는데요, 앞으로 아르바이 트를 통해서 새로운 1년을 알차게 꾸려 갈 생각이라고 합니다. 약간 돌아가는 것이지 늦게가는 것이 아니라고 자신있 게 이야기하는 나하나님~ 정말 당차지 않습니까? ♥ 김은미님이 북경엘?? 품동이였던 김은미님이 갑자기 북경에 서 소식이 날라오는 이유가 뭘까요? 중 국에서 공부를 하기위해 북경으로 유학 을 갔나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 품 에서 연락을 취한 후 알려드리도록 하 겠습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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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현님 엄마되요~~ 품의 올리버 여승현님이 올해 4월 에 결혼한건 다 아시죠? 근데요. 벌 써 아기엄마가 된답니다. 6주라고하 네요. 그 마른몸 보충좀 해야되는 데... 여승현님!! 엄마되는 것 축하해 요. 진심으로 ♥김보경님 ‘포도’ 고맙습니다. 올 6월에 추풍령 포도밭으로 농활 간 것 기억하시나요? 우리가 순을 땄던 포도가 벌써 알맹이들을 다 채웠나봅니다. 김보경님이 포도를 보내주셨거든요. 아~ 맛있게 먹고있 습니다. 근데요, 이번 태풍 ‘루사’ 때문에 추풍령에 피해가 많다고 하 네요. 추풍령분들~ 힘내세요. ♥정율님 100일휴가나왔습니다. 한참 교류캠프에 열을 올릴 때 품 의 영상맨인 정율님이 휴가를 나왔 습니다. 물론 교류캠프에도 잠깐 얼 굴을 내밀었지요. 더 씩씩하게 변모 한 정율님~ 충성!!! ♥우리 여행다녀왔어요. 한명은 걸어서, 한명은 자전거로 우 리국토를... 자전거로 속초일대를 다 녀온 이는 변영정님, 그리고 걸어서 남쪽지방을 다녀온 이는 홍정모님 입니다. 어떤 여행이었을까요? 이 두사람 중 홍정모님의 여행이야기 는 이번 9월호에 살짝 공개되어있 답니다.
품 주주현황 ▶주주운동에 참여하신 분들은 현재까지 총 182분입니다.
179. 이미선(신월청소년문화센터) 180. 김판중(강북중학교 3학년) 181. 고재도(경희대학원) 182. 정수현(한남직업전문학교) ♡ 작은 정성 감사합니다 8月- 930,130원
*일반자동이체 및 지로 한덕남(20,000) 이선재(10,000) 김명희(5,000) 이진원(10,000) 정영수(20,000) 김태선(5,000) 장성희(10,000) 김용기(10,000) 여승현(10,000) 박기범(20,000) 이태수(100,000) 우정원(100,000) 이유신(10,000)김정현(10,000) 김용성(5,000) 진미감자탕(30,000) *CMS자동이체 정주남(10,000) 유병훈(10,000) 강하용(10,000) 조남억(10,000) 이원범(20,000) 강하용(10,000) 이원범(20,000) 유병훈(10,000) 김태영(5,000) 강하용(10,000) 홍경숙(10,000) 배경옥(20,000) 김정미(5,000) 이정호(10,000) 박영심(10,000) 손의숙(30,000) 조남억(10,000) 이창신(10,000) 신미경(10,000) 이원범(20,000) 최해경(20,000) 홍미영(20,000) 고영한(10,000) 표경흠(5,000) 박혜경(10,000) 고인석(10,000) 조숙경(50,000) 황선미(10,000) 손춘석(20,000) 반병두(50,000) 조정은(20,000) 남재영(10,000) 최경화(5,000) 최정훈(5,000) 장은석(5,000) 권혁철(10,000) 윤회영(10,000) 김광훈(30,000) 조정은(20,000)
구분
사업 일반
주주 계
항목
수입
결․산․보․고 금액
전월이월 후원금(주주)
11,448,050 930,130
사업비
9,153,500
재산수입 (적금만기)
5,087,920
이월금
1,060,000
기타 계
198,000 27,877,600
개인후원 총계
930,130 27,877,600 (수입-지출)
항목
지출
금액
운영비-급여 운영비-공공요금 운영비-경비 운영비-월세 운영비-기타
4,357,240 1,261,410 800,000 620,000 828,487
일반사업비
10,400,300
재산조성비 상환금 기타 계
410,000 6,000,000 60,000 24,737,437
전액 사업통장
930,130 24,737,437 3,140,163
* 2002년 1월 금융기관 대출금 6,000,000원 상환 / *주주입금총액을 월말로 결산하여 사업통장으로 이체하여 관리함.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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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습니다 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 2002강북․고성․보성군 청소년 교류캠프 “ 일단뛰어, 서울로!” 땀흘린 모든이들은 본부의 변영정, 이상섭 님과 11기 실습생인 품받이 15명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8
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두밀리로 떠난 연극캠프”에 함께해주신 연극연출가 박종우, 손준형 선생님과 덕성여대 심재은님의 땀이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을 빚어낼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8
월 10일부터 8월 22일까지 두달간 품에 온 열정을 쏟아준 품 11기 실습생 ‘품받이’ . 그 아름다운 이름을 공개합니다. 구자홍,고성애,권순임,김혜진,나 하나,방민철,백진아,이은정,오주영,우상미,이기석,이주연,최성임,홍상미,홍 해린님 당신들의 소중한 땀을 기억하겠습니다. *7
*8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경기도 양평으로 작은 MT를 다녀 왔는데요, 멋진 장소를 제공해준 양지희님 고맙습니다.
알립니다 이번 두레품 9월이야기에는 “우리를 채우는 공간”을 싣지못하였습니다. 원고의뢰과정에서 시기를 놓치게 되었는데요, 다음호를 기대해주시기 바랍 니다. 죄송합니다. *
두레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받습니다. 어떤이야기든지 좋습니다. 바라는 코너가 있다거나, 오타를 지적해주셔도 환영입니다. 품식구들의 따뜻한 관 심과 사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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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을 소개합니다! www.pumdongi.org 품은 청소년 복지의 게릴라입니다. 품이 실현하는 청소년 복지는 남보다 먼저가 아닌 남과 다른 그리고 남과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 사회를 지향하는 것이며 그 실천의 끈은 열린교육입니다. 이 땅의 아이들이 좀더 다양하고 창의적인 에너지를 나눌 수 있고 그 힘이 세상에 뿌려질 수 있는 열린교육을 실천합니다. 품이 실천하 는 열린교육의 매개는 『문화』입니다. 건강한 아이들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곳! 그곳이 바로 ‘ 품 청소년문화공동체’입니다. 우리단체는 청소년을 사랑하며, 그들을 위해 열심히 땀흘리고 있습니다. ♤청소년 캠프, 청소년 어울마당, 청소년전통예술 한마당, 청소년연극제 등을 포함한 청소년문화예술활동사업
“따뜻한 가슴과 소중한 땀” 품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합니다
♤청소년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자원지도자들과 현장 실무자들을 교육시키고 전공대학생들의 실습을 담당하는 교육사업 ♤보다 나은 청소년활동을 위한 청소년활동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사업 ♤청소년활동연구, 조사, 프로그램개발과 관련된 연구자료 출판사업 ♤본 단체에 소속된 회원들을 중심으로 서비스되는 회원사업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만나기 위한 학교 CA지원사 업, 지역거리축제, CA축제를 포함하고 있는 지역사회사업
품의 뜻과 가치에 투자하세요!! * 품주주운동은?
진정한 사회복지의 실천을 꿈꾸십니까? 새로운 변화와 실천에
동참하고 싶으십니까? 품의 뜻과 가치에 투자하십시오. * 주주가입방법
품 주주 가입신청서 작성(e-mail, 우편, 방문신청 등)하시고,
개
설된 통장으로 가입비 납부하시면 됩니다. 주주 가입 후 매월 정기회비는 청소년 1,000원 이상, 성인 5,000원 이상입니다. 【개설통장 - 서울은행 계좌번호: 30101-1659419 예금주:품청소년문화공동체】 *자세한 내용은 품 청소년문화공동체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주저마시고 언제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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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봉구 쌍문1동 495-77 송곡빌라 지층 Tel: 999-9887 / Fax: 999-0860 / www.pumdongi.org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