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품
2002년 7월호(통권 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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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달에는 이렇게 -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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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획기사 “청소년의 성”
3 기획1-청소년의 성???<김대심> 7 기획2-자연스럽게 성이야기 나눠라<이명화> 10 기획3-선생님! 저 몽정했어요!!<배경옥> 성교육 받고 달라진 우리 아이들 <도종환> 13 기획4-우리아이 성교육’<임정순> 14 우리가 바라는 성교육<노서영><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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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품사업 이모저모-지난 6월의 품 그리고 7-8월의 품 22 유리의 병영일기 23 특집-품10주년 기념식 23 처음 같은 시작을 위한 품 10주년의 이야기 27 품10년 축하보다는 반성으로 시작한다<심한기> 28 품 10년 생일잔치 살짝 엿보기<김선희>
․ ․ ․ 가-z의 삐딱하게 쳐다보기<김광훈> 42․우리를 채우는 공간 - 그리운 것은 산 뒤에 있다<김종국> 44․품에서 온 편지 - 나의 오랜친구에게<변영정> 45․좋은사람 좋은글 - 이런이런<백미정>/다시시작하는 은미<김은미> 47․품속작은이야기 / 참 아름답습니다 48․품 주주현황/ 작은 정성감사합니다 / 결산보고 30 땀이있는 현장-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김미윤> 32 품속의 품 - 임신 중인 품 여인들 36 품사람들 -성실이의 세상살이<김성실>
발행인․심한기 발행일․2002년 7월 1일 편집․두레품 표지디자인․서동미 발행처․품청소년문화공동체 서울시 도봉구 쌍문1동 495-77 송곡빌라 지층 Tel. (02)999-9887 Fax(02)999-0860 www.pumdongi.org E-mail: pum@pumdongi.org 인쇄․보리기획 두레품人․송향숙․황선미․서동미․김대심․김선희․강명숙
표지디자인은 두레품의 꽃 서동미님이 직접 했 답니다. 품10주년을 기념 하는 숫자 10을 넣어보았 는데...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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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는 이렇게 해보세요.
에는 이렇게....
‘월드컵에 대한 열정... 이젠 자신의 삶속으로’ ♡초등 품동이 - 온통 붉은색 옷으로 물들었던 월드컵~ 월드컵 축구장을 누비고 싶은 꿈을 가질 우리 초등친구 들! 이젠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한 한 학기를 잘 마무리하세요.
♡중등 품동이 - 기말고사 잘 치뤘나요? 월드컵 응원하랴, 시험준비하랴,,,, 무지 바빴을 것 같네요. 여름방학은 또 다른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기회입니다. 캠프도 가고, 봉사활동활동도 하고, 평소에 하고팠던 것도 찾아보고.... 우아~ 무지 기대됩니다. 신나는 자신의 방학은 자신이 만듭니다. 방학계획 세워보세요.
♡대학생자원지도자 - 붉은 악마가 되어 열심히 응원한 당신~ 이제는 그 열정을 자신의 삶 속에
서 보여주세요. 사회복지에 대한 열정을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에서. 사회복지실습에서, 자원활동에서... 멋지 게 보여주세요.
♡품동이들의 부모님 - 월드컵으로 하나된 우리가족!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아이들이 월드컵을 통해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을 느꼈다면 이제는 부모님이 그 사랑을 계속 느낄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지도해주세요.
♡교사 - 벌써 한 학기를 마무리해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아이들에게 알찬 방학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도하시는 만큼, 선생님들도 방학을 이용하여 아이들에게 멋진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자기개발에 아낌없이 투 자하는 방학을 준비하세요. 아이들에게 국가대표 축구선수보다 멋진 삶의 모델은 바로 담임선생님이니까요.
♡청소년을 만나는 사람들(사회복지사, 청소년지도사) - 여름방학 청소년 프로그램에 박차를 올
리고 있으시죠? 주제별 캠프, 봉사활동프로그램 등... 아이들의 여름방학은 지도자들의 땀방울과 열정에서 시작됩니 다. 월드컵의 12번째 선수가 붉은 악마였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삶에서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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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성1 청소년의 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청소년의 성 글․김대심(서울시립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의 몸은 예전보다 더 빨리 자라고 있으며 이성친구를 만나는 나이도 어려지고 있습니다. 7월 기획기사는 청소년의 성에 대해 엮어보려합니다. 청소년의 성에 대한 사회로부터의 시각, 학교선생님께 학부모님께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청소년의 성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 성에 관련한 통계자료 *
사이버 음란물 청소년 대부분이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재학시
인터넷 음란물을 처음 접하고, 특히 초등학교 때 음란물을 접한 청소년들은 부정적인 성관련 정서 및 태도를 가지는 경향이 높다고 한다.1) 서울시내 5 개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8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94.6%(823명)가 인터넷 음란물을 시청한 적이 있다고 대답하였고 최초 시청 시기로는 중학교 1~3학년이 66.3%(545명)로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했고, 초 등학교 때라고 응답한 비율도 27.3%나 됐다. 사이버음란물에 대해 공동의 오락거리로 받아들이거나 빠른 나이에 접한 음란물의 영향으로 청소년들의 성관련정서가 부정적으로 형성되기도 한다. 청소년이 성을 처음 받아들이게 되는 통로가 인터넷의 영향이라면 이제 중고등학생들의 성의식 조사를 살펴 보도록 하겠다. 1) ‘청소년 66.3%,"음란물 중학교때 첫 시청’,연합뉴스, 20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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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의 성의식 조사 청소년보호 위원회가 전국 중학교 1~3학
년생 28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중학생의 성의식 조사 및 성교육 자 료집 개발 연구에 따르면 성경험 비율은 5.8%(남학생 7.5%)였고, 성 관계 시 76.8%가 피임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 교제 중인 학생은 41.3%이며, 가장 큰 성고민은 이성교제(20.0%), 성충동(4.5%), 임신 인공유 산(4.3%), 성행위(2.4%), 자위행위(1.8%) 순이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전국 고교 1~3학년 남자 1005명, 여자 1043명 204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내 고교생의 성의식과 성교육 실태에 의하면 성경험 은 남고생의 13.5%, 여고생의 8.1%로 평균 10.7%였다. 100명 중 11명이 성 경험 있다고 대답한 것이다. 성관계시 피임 여부를 물은 질문에 대해 남학 생의 17.8%, 여학생의 13.6%만이 피임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또한 이 조사에서는 기존 성교육의 문제점(이하 복수응답)에 대해서는 '피상적이 고 지루한 내용'이라는 지적이 61.2%로 가장 많았고, 청소년들의 요구와 동 떨어진 내용(52.6%), 교재 및 지침서 부족(28.7%), 교사의 지식부족'(28.3%) 등이 문제점으로 꼽혔다. 가장 필요한 성교육에 대해서는 남녀를 통틀어 가 장 많은 수가 임신과 피임(46.5%)을 들었고, 다음이 이성교제(41.1%), 이성 간 성교(36.9%), 성태도 및 가치관(36.1%) 등을 들었다.
■ 우리나라의 성교육 우리나라의 학교에서는 대부분이 성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혹은 비디오를 보여주는 수업으로 청소년이 지적한 바와 같이 피상적이고 지루한 내용의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올해부터 전국 초․중․고교에서 연간 10시간 이상씩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교육이 의무적으로 실시되고, 중 학교부터는 특히 피임교육이 강화된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유치원, 초등학 교 저학년,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등 5단계로 나눠진 성교육 교사 지침서와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2만5000부를 제작, 배포했 다. 교육부는 이번 교사용 지침서에서는 특히 중학교부터 피임교육 내용을 대폭 강화해 중학교 과정에서는 피임의 목적과 피임의 종류, 낙태문제를 다 루고, 고교 과정에서는 피임의 종류와 원리, 장단점, 피임방법, 잘못된 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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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피임 실패 원인 등까지 자세히 다룰 방침이라고 한다. 교육청이 자체 적으로 제작한 적은 있지만 교육부가 지침서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변화할 필요가 있는 성교육을 다시 한번 짚게 된다. 이러한 학교에서의 성교육 외에도 ‘청소년을 위한 내일여성센터’가 ‘탁틴스 쿨 와~’의 성교육 전시관과 성교육 이동버스는 1318세대와 기성세대가 성에 대해 스스럼없이 대화하는 열린 공간으로 임신, 낙태, 피임등에 대한 생생한 교육전시관이며 ‘찾아가는 성교육을 표방하며 만든 탁틴스쿨 버스는 농어 촌 지역을 직접 찾아다니는 이동식 교육장이라고 한다.
■ 외국의 성교육 *
정부와 교사가 나서는 캐나다 캐나다에서는 초등학교에 성교육 안
내집을 돌려 정부와 교사가 함께 나서 성교육을 하고 있으며 안내집에는 초 등학생이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성 관련 행위(성적 농담부터 성행위 흉내까 지)들을 정상적인 성장 상태, 주의가 필요한 상태, 심각한 문제상태의 세 종 류로 나누어 아주 자세히 묘사하고 또 그에 대한 대응책과 도움말을 주고 있다고 한다. 의사놀이, 화장실 엿보기, 간헐적인 자위행위 등의 성장 상태 에서는 보호자와 교사가 "학교라는 행위 시기와 장소의 부적절함"을 단호히 설명해주고, 그보다 주의가 필요한 상태는 심각한 음란성 대화, 자위 심취, 성기 노출, 성행위 흉내 등의 행동시에는 교사들은 학부모에게 반드시 이러 한 상황을 알리고 학교 상담실, 때로는 전문 상담 기관 등의 도움을 얻어 계속적인 지도로 아동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해결한다 고 한다. * 직업훈련과 예술활동도 함께 하는 카레라 프로그램 어린이 원조 협의회의 '카레라 프로그램'은 마이클 카레라 박사가 어린이원조협회(The Children's Aid Society)에 도입해 전통적인 성교육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개인교수, SAT 준비반 운영, 직업 기술 훈련, 의료 혜택 제공, 운동과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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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예술 활동 기회 등을 제공한다. 절제와 피임이라는 두 가지 접근을 전 제로 피상적이고 소극적인 성교육에서 적극적인 예방 차원의 성교육으로 성 에 대해 건전하고 건강한 인식을 갖게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자아 발전의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임신을 하는 성관계 의 비율을 낮추면서 학교생활에 변화가 생기고 참여한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아 최근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 사회학적․생물학적 관점의 벤쿠버 공립학교 성교육 사회학적 관 점이란 아동성추행등 사회적 현상에 대해 아동들이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 하는 것부터 남녀의 관계, 가족의 가치를 교육하는 것을 말하며 생물학적 관점이란 남녀의 성적기능, 성기의 구조, 성관계후 신체의 변화 그리고 피임 법에 관련된 교육을 말한다. 공립학교에서 실시되는 성교육은 학생들의 연 령-성장에 따라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교육과정이 짜여진다. 한편 사회와 생물시간에 각각 사회적인 성의 역활-가족개념등과 성기능에 대해 가리키는 것 외에 각 학교마다 별도로 당시 이슈에 따른 특별 성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특별 성교육과정은 주로 시청각교육과 강사들의 강연등 부정기적인 것으로 어린 학생들이 경우 학부모가 이에 대해 불참하도록 할 수도 있다. 한편 학생들은 학교나 단체에 상주하는 상담자들과 자신에게 일어나는 성징 (性徵)이나 각종 성적인 문제에 대해 논의할 수도 있다. 성만을 가르치는 것 이 아닌 가족과 성에 걸친 전반적인 문제들을 지식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그 특징이다. 청소년의 성문제가 얼만큼 심각한지에 대해 사회적인 잣대로 재어보고 나무랄것인지 모르는 척 할 것인지 생각하지 말고 대중매체에서 청소년의 성이 이렇게 충격적이라고 까발리지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도자가 아이들과, 아이들이 부모님과, 부모님과 지도자가 멀리 있지 않는 우리의 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바르게 대답하 기를 바랍니다. 이제부터 학부모와 교사와 청소년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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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성2 전문가 조언
자연스럽게 性이야기 나눠라 글․이명화 2)(서울YMCA 청소년성문화 센터장)
YMCA 청소년성교육상담실에는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는 10 월 즈음이면 10대 임신 관련 상담전화가 가장 많이 걸려 온다. 이유인즉, 여 름방학에 친구들과 놀러 갔다가 헌팅을 하게 되고 술을 마시다가 엉겁 결에 성 관계를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산부인과 역시 이 무렵이 10대 청소 년들의 낙태로 성업(盛業)을 이루는 시기일 것이다. 여자의 순결 정조를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고 있는 기성세대가 보 기엔 요즘 10대들은 별종처럼 보이기도 한다. 청소년들의 성 행태에 대 한 실태조사를 보더라도 성에 대한 태도는 해가 갈수록 개방적이고 성관계 는 다양한 양태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10대들의 성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요즘 10대들은 우리들과 달라라고 이해하기보다는 무엇 때문 에 이 아이들이 이럴까? 이 아이들은 성과 관련해서 어떤 환경에서 살 고 있으며 무엇을 배워왔나?라는 질문으로 그 아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사 회적 환경에 대하여 면밀히 살펴 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피상적인 판 단과 과도한 염려로 오히려 아이들과 담을 쌓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청소년들의 성 문화는 크게 두 가지의 극단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의식 적으로든 무의식적이든 침묵하고 억압한 채 생활해 가거나, 정반대로 성욕 구의 배출구를 거칠게 찾아다닌다. 전자(前者)의 경우 솟아오르는 호기심과 2) 이 글은 주간조선에 2001년 8월 29일자에 실린 이명화님의 글을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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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을 억누르며 죄책감과 불안을 느끼며 생활을 한다. 후자(後者)의 경우 정서적인 불안감, 외로움, 불만족을 성생활로 달래기도 한다. 전자이건 후자 이건 청소년들에게는 고통스러운 일이며 불행한 일이다. "요즘 아이들은 어른들 뺨을 칠 정도로 성에 대해서 다 알지요." 당연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성인용 비디오나 만화, 소설을 숱하게 섭렵한 어느 남자 고등학생을 만나 이야기해 보면 성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하지만 상담을 좀 더 깊이 있게 진행하면서 정확 한 내용을 질문하면 금방 그 지식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가 있다. 성을 전혀 모르는 학생처럼 벙어리가 되거나 그들이 알고 있다는 지식은 기 성인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성에 대한 풍문, 음담패설과 관련된 것들을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이다. 여학생들은 여전히 자신의 배란기(排卵期)에 대해 서 잘 알고 있는 아이들이 없고, 임신과 성병(性病)에 대해서 고민을 한 흔 적을 찾아 보기 어려웠다. 이처럼 아이들은 성에 대해 이미 마스터를 했다 고 하지만 자신이 관심 있는 부분을 조각조각 가지고 있거나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을 뿐 정작 성적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모르 는 경우가 많다. 학교에서의 성교육은 단지 시간 때우기식 교육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실 질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성적 호기심을 해소하는 방법, 이성에 대한 관심을 폭넓게 가져 갈 수 있는 내용, 성 행동을 하게 되는 상황에서 의 의사결정 과정, 성적 위험(성폭력, 임신, 성병, 매매춘)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성교육은 아예 과정에 없거나 부족하기 그지 없는 게 청소년 성교육의 현실이다. 성 고민을 가지고 상담을 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이런 얘기를 누구하고 해봤느냐고 물으면 거의 대부분은 아무하고도 얘기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실제로 일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결과를 보더라도 부모님 혹은 어른들과 얘기를 나누었다고 하는 청소년은 전체에서 10% 미만이다. 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대부분은 혼자 그냥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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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거나 친구와 상의하겠다고 대답을 한다. 임신을 했다는 여학생의 상담 을 받게 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호자인 부모과 상의를 할 수 있도록 하 려고 한다. 하지만 10명이면 10명의 청소년들은 그걸 원치 않는다. 부모님께 그런 실망을 안겨드릴 수가 없다는 게 그들의 얘기다. 심지어 성폭행을 당 한 여학생들조차 부모님께는 알릴 수 없다고 하기도 한다. 점차 청소년들의 성행위의 가능성은 증가되고 있고 보호자와의 의사소통은 단절되어 있는 상 황이다. 과연 이를 두고 청소년들의 성에 대한 태도가 개방적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이러한 혼란 속에서 아이들은 성적(性的) 위험 상황에 전면적으로 노출되 어 있다. 그렇다면 부모들은 어떻게 자녀를 지도해야 할까? 자녀를 위한 성 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가정에서의 성교육은 하루아침에 학교에서 하 듯이 이루어 질 수 없다. 어려서부터 일상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자녀가 고등학생이 되어 성교육을 한다는 것은 이미 늦은 일이다. 자녀가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성에 대해서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여러 가지 면에서 자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부모님들의 가정에서의 성교육 은 우선 부모에 대한 신뢰감을 갖게 해준다. 엄마, 아빠가 성 문제에 대해 솔직하고 도움을 주는 편이라면 자녀들은 다른 많은 문제에 있어서도 부모 에게 신뢰감과 믿음을 키울 것이다. 둘째 성교육은 자녀에게 자신의 성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 이성에 대한 특성과 능력도 이해하게 해 준다. 그리고 성교육은 어른이 된 후 연애와 결 혼에 있어 건전하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게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성교육은 자녀가 나중에 부모가 되어서 반대로 자기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준비 가 되는 밑거름 역할을 한다. 아이들과 성교육이 어렵다는 부모들은 대부분 적절한 성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은 가정에서 자라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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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성3 학교에서의 성교육
“선생님! 저 몽정했어요!!!” 글․배경옥(초등학교교사)
개나리 꽃잎이 지고 연한 새 잎이 파릇파릇 제 빛을 뽐내던 푸른달 아침, 우리반 은성이란 녀석이 교실 문을 들어서자마자 내게 던진 말이다. 6학년을 처음 맡은 나로서는 교실이 꽉 찰만큼 덩치도 크고 남자 냄새 풀 풀 풍기며 이성에 대한 호기심을 잔뜩 꺼내놓는 아이들을 보면서 제대로 된 성교육이 절실함을 느꼈다. 그래서 학년초에 우선 아이들 모두와 함께 아이들이 직면한 사춘기, 몸과 정서의 변화 등에 대해서 얘길 나누었지만,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100% 만족시켜주기엔 부족이었다. 아이들은 여전히 애기씨가 어떻게 만들 어 지는지에 대해서 묘한 웃음을 지으며 궁금해 했다. 그리고는 남자아이들, 여자아이들을 따로 모아서 궁금증을 더 풀어 주어야 했다. 하면서도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성교육 초보 세대인 나는 그나 마 나의 껍데기를 깨고자 노력해 보았지만 그다지 속이 후련하지는 못했다. 작년부턴가 교육청에서 공문이 내려왔다. 예전보다 성장속도가 훨씬 빨라 진 아이들에 맞게 각학교 양호교사는 의무적으로 5,6학년을 대상으로 1학기 에 1시간씩 성교육 보건 시간을 가지도록 하였다. 아이들의 경험과 성장을 따라가지 못하는 고학년 선생님들은 그나마 또 그런 시간을 필요로 했다. 양호선생님의 성교육이 끝난 후 아이들에게 물어 본 결과, 그나마도 답답 한 실정이었다. 구태의연한 예전의 성교육 비디오와 별로 다를바 없는 내용 과 이론이었다. 성교육 부재 세대인 양호선생님도 어쩔 수 없었나 보다하는 생각과 함께 체육 교과서를 들춰 보았다.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 가정시간에 배운 생식기 그림과 어려운 명칭들, 그리고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배란, 월 경, 사정에 대한 문구들........약 네 쪽에 걸쳐 있었다. 요즘 초등학교 성교육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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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나마 본인의 생각으로는, 앞으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할 때, 단순히 성관계의 유무나 결과를 논하는 순결교육이나 피임교육이 아니라, 부모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로 성을 받아 들이는 의식과 태도는 결국 올바른 부모가 되는 길가 맞닿아 있지 않을까 일상과는 별개로 무조건 음란한 것, 거추장스러운 것이라 취급하는 인식을 깨려면 저학년부터 교육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본다. 더불어, 학교에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교육만을 이야기한다. 그것 도 성교육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는 교사들이 열심히 한 시간 가르치는 것 은 그 의식이 바뀌지 않는 한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아는 만큼 느끼고, 느끼는 만큼 가르친다고 하지 않던가. 그래서 교사를 대 상으로 하는 성교육이 더 급하다고 본다. 성은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는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다. 교사들이 수업 시 간에 알게 모르게 전달하는 왜곡된 성의식, 성문화를 이겨낼 도리는 없는 것이다. 교육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다는 말이 문득 생각난다......
성교육 받고 달라진 아이들 글․도종환3) (시인․진천 덕산중 교사) 학교에서 성교육을 하기 전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 다. 조사에서 31%가 이성친구와 사귄 적이 있고 19%가 지금 사귀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 중에 23%가 손을 잡아 보았고 4%는 입맞춤을 해 보았으며 7%는 안아 보았다고 했다. 성관계를 했다고 대답한 학생도 있었다. 성교육 3) 이 글은 한겨레신문에 2001년 8월 29일자에 실린 글을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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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서는 알 만큼은 안다고 대답한 학생이 57%나 되었다. 그런데 막상 성교육 강사가 교육을 한 뒤 소감문을 받아 보았더니 아이들 의 생각이 너무 달라져 있었다. 성교육 강사는 한 반의 학생들을 다섯 개의 모둠으로 나누고 각 모둠마다 사랑, 성매매, 성폭력, 섹스, 동성애 중에서 한 개씩의 주제를 선택하게 한 뒤 자기들이 알고 있는 대로 다 쓰게 하고는 차 례로 나와서 발표를 시켰다. 그리고 자기의 생각을 자유롭게 토론하게 한 뒤에 정리를 해 주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기들의 생각을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다 털어놓고 이야기 해 본 게 처음이라고 했다. 일방적인 강의를 듣거나, 비디오를 보거나, 강당에 모여 집단적으로 교육을 받는 형태가 아니라 자기들이 궁금해하는 것, 자기 들이 알고 있는 걸 중심으로 맘껏 이야기하고 고쳐나가고 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성에 대해서 숨기거나 부끄럽다고만 하거나 감 추어야 할 것이 아니라 솔직하고 당당하며 아름다운 것이란 생각을 가져야 겠다고 했다. 성교육이 끝난 뒤 학교 신문에 성교육을 받고 난 소감문을 싣기로 했는데 학생들이 쓴 글 중에 코를 코라고 부르듯이 섹스, 자지, 보지, 콘돔, 피임 이런 말들을 숨기고 감출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는 글이 있었다. 이걸 그대로 싣게 되면 보수적인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문제제기를 하지 않 겠느냐 우회적으로 표현해 싣자는 의견과 원고에 있는 그대로 실어야 한다 는 의견이 나왔다. 그런데 한 학생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기자 전원이 그대 로 실어야 한다는 주장을 강하게 제기했다. 내가 웃으면서 선생님이 곤란 해지면 어떻게 하니 그랬더니 자기들이 적극적으로 설명하겠다고 한다. 올해부터 10시간씩 성교육을 하게 됐다. 학교마다 시간을 채우는데 급급하 지 말았으면 좋겠다. 장기적으로는 성교육, 양성 평등교육이 환경이나 컴퓨 터처럼 선택교과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제일 관심을 갖고 있고, 제일 알고 싶어 하고, 가장 바르게 가르쳐야 하는 분야임 에도 제일 후진적인 상태로 있다. 성교육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시설과 자료, 환경과 교사를 갖춘 성교육 문화센터가 시․군은 아니더라도 도에 하나씩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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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성4 가정에서의 . 청소년과 성교육
우리아이의 성교육 글․임정순(품 청소년회원 학부모님)
가정에서는 성교육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알기 위해 품 청소년 회원 학부모 님께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자녀의 성교육에 대한 솔직한 답변에 감사 합니다.. 학부모님께서 생각하는 성교육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1. 우리 아이가 사춘기라고 느꼈을 때는 언제였나요? Re: 중학교 2학년때 2. 우리아이에게 이성친구가 생긴다면... Re: 지금은 반대입니다. 20세가 넘어서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3. 우리아이가 2차 성징(목젓,변성기,가슴,생리 등)이 나타났을 때 어떻게 교 육을 하시나요? 가정에서의 성교육방법을... Re: 처음 생리를 시작했을 때 장미꽃 한 송이를 선물하면서 내 몸을 항상 귀하게 여기라고 말해주었습니다. 4. 학교에서 우리아이들이 성교육을 어떠한 방식을 받고있는지요. Re: 비디오, 슬라이드, CD등 여러 가지 매체와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5. 우리 아이에게 ‘성’적인 부분에서 하고싶은, 부탁하는 말을 해주세요. Re: 항상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남자친구와 사귀더라도 일정한 선을 긋고 만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부모님들이 다 알게끔 만나는 게 좋겠죠. 보수적 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결혼하기 전까진 순결을 지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비단 딸만이 아니라 아들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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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성5 청소년이 말하는 우리의 성
우리가 바라는 성교육
글하나. 노서영 (품 청소년회원 / 창문여자고등학교 2) 성... 청소년인 내가 제대로 성을 배울 수 있는 것은 학교에서 가끔 하는 성교육 밖에 없다. 그런데 그런 성교육은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선 해준다고 해주는 성교육...비디오만 띡 틀어주고 마는 것이다. 그나 마 좀 좋게 한다면 성교육센터에서 사람이 학교로 와서 이야기를 해준다. 그럼 그런 비디오를 그 분의 말씀을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보고 듣는 학 생들이 많을까? 아니다. 절대 많지 않다. 솔직히 나만해도 잘 안보고...다들 잔다. 이걸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다들 한다. 센터에서 와서 이야기 해주는 경우엔 그래도 비디오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결코 효과가 좋다고 볼 수없다. 중학교 때 한번 구청 강당(?)에서 성교육을 한 학년이 전체로 받은 적이있 었다. 내가 들은 성교육중에 가장 열심히 들었고, 가장 효과적인 성교육이었 다고 생각한다. 우선 보는 것이 화면이 아니고, 사람이 직접 칠판이 써가며, 마이크 들고 선생님들이 조는 아이들을 깨우며..-_-; 진행하니까.....말이다. 그렇다고 매번 한학년이 300~400명 되는 학생들이 다 모여서 하기는 힘들 것이다. 매주든 매달이던 한 반마다 그 선생님께서 반에 들어와서 하면 안 될까? 솔직히 그렇게 되긴 힘들 것 같다. 바램일 뿐이지... 그리고 좀더 애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관심 있는, 애들한테 물어봐서 궁금 한 거 그런 것을 가르쳐 주면 안되나? 성교육...내용을 보면 맨날 듣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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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거 같다. 이것 또한 애들이 성교육을 제대로 듣지 않는 이유중 하나다. 전에 한번 학교에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다. 성인사이트를 가본 적이 있 는가...그 설문조사가 끝난 후 애들과 자연스런 얘기가 나온 적이 있다. 결 과? 솔직히 대부분 가본 적은 있다. 였다. 솔직히 궁금하지 않어? 이렇다. 우리나라도 초등학교 때부터 제대로 성교육을 하면 어떨까? 외국에서는 어릴 때 한다는데 커서 듣는 것보다 효과가 더 좋다고 한다. 한국도 제대로 성문화가 자리잡고 성교육도 효과있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글 두울. 김은정 (품 청소년회원 / 창문여자고등학교 1) 친구들에게 "섹스가 뮈니??" 이렇게 물어보면.. "야~너 너무 야한거아니야?" 하고 못 물어볼껄 물어본것처럼..낄낄대면서 웃는다. 하지만 우리친구들이 좀더 올바르고 현실적인 성교육을 받았다면 이럴까?, 그렇다고 내가 올바른 성교육을 받은건 더더욱 아니다, 학교 성교육 시간,,주위를 둘러보면 몇명만 듣고 다들 열씨미 모자란 잠을 자기 바쁘다.. 그래도 난 주워들은 이야기로 머리속을 채우지만.. 잠자던 친구들은 잘못된 성교육으로 미혼모, 버려지는 아이들이 늘어 가는 것같다..아니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일지 모른다.. 하지만 확실한 것 하나 지금 우리는 도움되지 않는 성교육으로 아까운 시간 들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성교육 방법이 옳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내가 바라는 성교육 청소년이 참여..몸으로 느낄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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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사업 6월의 품 구분
사업명(일/사업내용)
6/15【초등프로그램】엄마랑, 난타랑~ 6/16【품앗이】품앗이 모임 교육준비 교육사업 6월중【실습】실습생 6/17 【아카데미】신청자 접수, 전화면접, 선정 6/12 【참가동아리】동아리 교사 모임 【노올자】기획교육 지역사업 6/13 6/15 【참가동아리】동아리 대표자 모임 6/28 【추진위】M.T 6/1. 【연극축제】사전설명회 문화활동 6/7.8【연극축제】워크숍 지원사업 6/23【연극축제】번개모임 6/27【장애연극축제】연출가 모임 홍보․출판 【두레품】편집회의, 인쇄, 발송 6/23【10주년】기념식 개최 기타 회원
참가자/장소
22명/국립국장야외무대 16명/품 80명 참가자확정 강북구민회관 품 사무실 쌍문1동 동사무소 우이동 80여명/여해문화공간 80여명/여해문화공간 성균관대 경영관 7명/미지센터 250여명/ 성균관대 경영관
【회원사업】 초등프로그램 엄마와 함꼐 난타공연을~
초등프로그램 상반기 마지막 활동으로 “엄마 랑 난타랑~”이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때와는 다르게 어머님과 함께하는 활동 이였는데요. 활동이 시작되기 전에 비가 오락 가락 해서 마음을 많이 조리며 활동을 기다 렸지요. 22명의 아이들과 열분의 어머님이 참 △부모님과 함께한 엄마랑, 난타랑 가하셔서 함께 꼬리잡기 게임도 하고, 10주년 기념식 때 부를 노래도 연습하고, 국립극장 야외무대에서 열린 난타공연도 함께 보았습니다. 난타공연 전에 ‘이루마’씨 의 피아노 공연도 있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를 즉흥적으로 연주하 는 모습도 보여주었지요. 너무나 파워풀한 난타공연에 모두들 넋을 잃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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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고, 화려한 공연에 보답이라도 하듯 앵콜이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공연 후 가족끼리 가족사진을 찍으며 활동을 마무리 했지요. 다음 달에는 캠프가 기다리고 있다던데???
【지역사회사업】 축제 참가동아리 모임
드디어 축제에 함께 할 사람들이 서로 얼굴을 드러낸 달이었지요. 참가동아 리 담당선생님들은 6월 12일날 강북구민회관에서, 대표자 친구들은 6월 15 일날 쌍문1동 사무소 강당에서 각각 모임을 가졌답니다. 선생님들은 올해의 축제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면서, 올해 축제 에 대한 기대를 부풀려가는(?!) 자리가 되었지요. 동아리 대표자 모임은 난 리도 아니었답니다. 대표자모임을 모두 준비하고 진행한 기획단 ‘노올자’ 친 구들의 자랑스런 모습은 말할 것도 없지만, 모둠별로 축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가 싶더니 그새 친해져서 시끌시끌 정신없는 모습이란!!! ^^ 올해 축 제가 얼마나 시끄러우면서 재미있을지 기대가 무척 많이 되는군요. 노올자 기획교육 받았어요!!
6월 13일, 지방선거가 진행되던 날, 우리의 강북 청소년문화축제 청소년기획단 ‘노올자’는 기획교 육을 진행했답니다. 청소년 축제는 무엇인지, 그 리고 우리가 축제에 담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에 대해 모두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시간 이었답니다. 특히나 평소에 거의 볼 수 없었던, △교육받는 노올자 진지한 노올자의 모습이라니요!!! 기획교육이 진 행된 후, 자신들의 축제에 대해 한층 깊게 생각을 발전시키고 있는 노올자 들이 멋지구레하네요. ^^ 추진위 M.T
강북청소년문화축제 추진위원회도 뒤질 수는 없다! 6월 28일부터 1박 2일로 북한산 자락에서 뭉쳤습니다. 워크샵을 진행했거든요. 다들 일이 바빠 저녁 늦게 모여 밤을 새는...(^^) 워크샵이 되기는 했지만, 앞으로의 강북지역 네트 워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지요. 물론 맛나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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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 함께 팀웤(???!)도 깊이깊이 쌓는 자리가 되었답니다. 관통도로!!! 우리가 지키다~~
북한산을 비롯해 수락산, 불암산, 도봉산 등 서울북부지역의 산을 무려 네 개나 관통하는 무시무시한 그 이름, 관/통/도/로/. 품이 이 관통도로를 반대 하기 위한 노원․도봉 시민모임에 함께 있다는 사실, 다들 아시죠? 매주 노 원, 도봉지역에 있는 시민단체들이 모여서 대책회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 니다. 벌써 공사가 꽤 진행되어서 어려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우리의 자연과 환경을 지키고 우리의 살아갈 환경을 지키자는 일념으로 여러 가지 대책들 을 논의하고 있지요. 관통도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시면??? 관 통도로를 반대하는 시민종교연대 홈페이지로 들어가 보세요!!! http://www.npsave.org/
【문화활동지원사업】
▣ 서울시청소년연극축제 ▣ 사전설명회
6월 1일(토) / 오후 4시 40분 ~ 5시 40분 / 여해문화공간 1시간에 걸쳐 이루어진 이날 설명회는 연극축제 담당자 소개, 11개 동아리 소개, 제6회 연극축제 영상상영, 연극축제 일정 소개, 지원금 액수 및 지급 방법 소개, 질문 및 답변 등의 내용으로 꾸며졌습니다. 사전설명회엔 7개 동 아리의 지도선생님과 11개 동아리에서 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를 해 여해문 화공간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답니다. 연극 위크샵 실시
6/7(금), 6/8(토), 6/15(토), 6/16(일) / 오후 2시 ~ 6 시 / 여해문화공간 이번 워크샵은 작년 워크샵에서 주로 다루었던 발 성이나 무대예절의 내용이 아닌 자신의 몸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신비로움과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상황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워크샵에 참가한 아이들 수업진행은 두 모둠으로 나누어 여해문화공간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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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인 박상영 선생님과 청소년전문극단 진동의 대표인 박종우 선생님이 각각 수업진행을 맡아주셨습니다. 1차 워크샵엔 41명, 2차 워크샵엔 84명이 참석 을 했으며 잠신고․대신고 선생님께서도 참여를 하셨습니다. 모여라~~ 번개모임이당!!!
6/23(일) / 오후 3시 ~ 6시 / 성균관대 경영관 이번 달 번개는 품의 10살 생일잔치에 친구들을 초대했습니다. 비가 부슬부 슬 내리던 일요일, 작년 연극축제에 참가했던 서라벌고, 선일여상의 고3 친 구들과 용화여고의 이순임 선생님, 올해 연극축제에 참가하는 잠신고, 인헌 고, 가락고, 한성여고 친구들이 품의 10살 생일을 축하해 주었답니다. 특히 한성여고 연극반 친구들은 품의 생일을 축하하는 짧은 퍼포먼스도 준비했답 니다. 생일잔치에 왔던 친구들 그리고 멀리에서 축하해 준 모든 친구들, 선 생님들게 감사드립니다.
▣ 서울시 장애청소년연극축제 ▣ 우리도 연습 시~~작!!
번2단지 종합사회복지관 (5/22, 6/5), 우성원 (6/12), 청담고등학교 (6/11), 화계중학교 (6/11), 맑음터 (6/13), 서울시립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 (6/27), 서울여자고등학교 (6/19), 청담종합사회복 지관 부설 청락원 (6/13) 현재 모임은 이렇게 이 루어졌습니다. 서연중학교를 제외하고 첫모임 △연습에 열중인 참가팀 은 모두 이루어졌고, 연출가들은 각 팀을 관찰 하면서 컨셉을 잡고 있답니다. 현재까지는 모든 팀들의 분위기가 밝고 활기 차서 이번 장애청소년연극축제 역시 작년에 이어 잘 이루어질 같은 느낌이 팍팍 든답니다.^^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고 개학 후에는 본격적으로 연습에 들어간답니다. 6월 28일에는 서울시에 2차 중간보고서를 제출했답니다. 지금 까지 진행된 상황을 정리도 하고 서울시 담당자와 상의도 하고~ 연출가 미팅
6월 27일 명동 미지센터 모임터에서 2차 연출가 회의가 진행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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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형선생님께서 연극놀이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박종우, 윤영미, 권오현, 엄문용, 홍경숙, 김지연, 손준형 선생님께서 참가해주셨고 2시간 동안 알 찬 내용으로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 전통예술한마당 ▣
6월 2일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평화공원에서 이뤄진 준비마당을 바탕으로 참가동아리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본마당에 오르기 위한 동아리를 뽑는 예 선이였지만 모두 함께 너무도 열정적으로 해 주어서 22개팀 모두 본마당에 오르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많은 시민들도 함께 하여 예선이라는 긴장감보 다는 작은 한마당 축제를 만들었습니다. ▣▣▣ 참가확정 동아리 명단 ▣▣▣
중앙여고/소래다 , 경희고/풍운-바라마구르마, 한성여중/덩더쿵, 봉화중/풍물반, 녹번초/녹번두 레, 명지중연합/숨, 한성여고/한들임, 인창중/어울림, 명지중/웃도드리, 애화학교/애화풍물반, 동 일여고/삶울림, 금옥여고/소리가락터, 경희여고/너울가지 소리, 상계제일중/불암소리, 정진학 교/풍물반, 정의여고/푸너리, 금천고/심풀이, 문일고/자주다믈, 연합/한마루, 수유중/터, 성암여 중/다울소래, 연합/천지음
7~8월의 품 구분 회원 교육사업 지역사업 문화활동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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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출판
사업명(일/사업내용) 7/23-27【캠프】중등 품동이 캠프 (4박5일) 7/23-26【캠프】초등 품동이 캠프 (3박4일) 7월중 【품앗이】 캠프 준비 및 보조교사 8월중 【품앗이】 매뉴얼 제작 기초조사작업 7/1-6 【아카데미】대학생아카데미 7/10-8/24【실습】 품 11기 하계실습 시작 7월중 【노올자】축제준비모임 계속 7/14【연대모임】관통도로 반대시위모임 8/6-8/9 【교류캠프】강북-고성-보성군 교류캠프 7월중【연극축제】순회심사 시작 동아리대표자 모임 7월중【장애연극축제】연습진행 7월중【전통예술한마당】순회지도, 순회방문 【두레품】편집회의, 인쇄,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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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장소 경남함양일대 경남함양일대 경기도이천 품 품사무실 당고개역 봉도청소년수련원
【회원사업】
여름방학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 오는 회원캠프가 올해도 7/23~27(4박5일)동안 경남 함양의 작은 폐교에서 이뤄진답니다. 다른 해와는 다르게 초등과 중등이 따로 캠프를 진행할 예정 이구요, 초등은 26일까지 3박 4일동안 이뤄집답니다. 공기좋고, 산 많은 함 양에서의 회원캠프 모두들 기대되시죠?? 우리 품동이 친구들 모두모두 함께 해요!!! 여름아~ 기다려라! 회원캠프가 간다!! :
【교육사업】
드디어 시작됩니다!! 품 11기 하계실습이 7/10~8/23 까지 긴 시간동안 진행이 됩니다. 품 실습 역사상 가장 많은 실습생을 받은 이번 11기 실습생들을 위해 이미 만반의 준비를 다 해놓았다는데.. 무엇인지 는 교육을 받는 실습생만이 알 수 있겠죠? ^^ 2002년 여름, 품과 함께 열정 을 불 태울 실습생 15인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11기 실습 시작!! :
【지역사회사업】
본격적인 축제 준비가 시작될 예정이 랍니다. 노올자들도 이제 실질적인 축제 기획에 돌입할 예정이고, 참가동아 리들 역시 모임을 다시 한번 가질 예정이지요. 노올자들은 이번 여름 회원 캠프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리라 의지를 다지고 있기도 하답니다. ^^ 관통도로 반대시위 참여 : 관통도로를 반대하기 위한 시위가 7월 14일 일 요일날 오후 1시부터 4호선 당고개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우리의 산 을 지키자는 마음에 동의하는 모든 분들, 모두모두 달려오셔서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청소년 축제 본격적으로 시~~작!! :
【문화활동지원사업】
▣ 서울시청소년연극축제 ▣
연극축제에 참가하는 동아리 중 외부의 지원이 필요한 동아리 2~3곳을 정해 연극연출가와 축제진행 담당자가 해당 동아리의 연습실로 직 접 찾아가 동아리의 취약부분, 공연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해 줍니다. 순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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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축제에 참가하는 동아리 대표학생들을 만나 동 아리 소개와 연습진행상황 등을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한 달에 한번 씩 모임을 마련해 축제의 진행상황을 체크하고 다른 동아리와 교류할 수 있 는 사랑방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동아리 대표자 모임 :
▣ 서울시 장애청소년연극축제 ▣
우성원, 시립대복지관, 번2단지복지관, 맑음터는 연습이 진행되고 나머지 특수학급인 화계중, 서연중, 청담고, 서울여고와 노 들야학은 방학때 연습을 잠시 쉬게 됩니다. 그렇다고 중지되는 것은 아니구 요. 연출가 선생님들께서는 방학전에 만남을 정리하여 대본구상과 물품작업 을 하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장애 청소년 연극팀과 교류가 있을 예정입 니다. 장애청소년연극축제는 장애청소년만의 축제가 아닌 비장애, 장애 청소 년 모두의 축제이니까요!!!^^ 더운 여름 연습하는 친구들과 연출가 선생님께 품식구들이 파이팅을 외쳐주시면 정말 힘이 날 것 같네요.^^ 연습은 계~~속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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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리 의
병 영 일 기’
1.햇살가득 내리는 여름이 왔네요 2.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와 풀들 3. 엥??누구손~~ 4. 헤헤.. 힘들당 5. 크앙~~ 여름.. 제초작업 힘들당.. 초록빛 무섭당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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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품이 10살이 되었어요. 작년부터 10주년 기념식을 준비한 것은 여러분도 모두 알고 계시죠? 1년여 동안 준비해 왔던 품 10주년 기념식을 드디어 진행했습니다. 품을 사랑하는 마음 이 루 말할 수 없는 수많은 품 식구분과 함께 잘 이뤄졌습니다. 10주년 기념식이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 모두들 궁금하시죠? 품 10년의 땀을 모아본 ‘품10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 긴... 이야기를 풀어갈까 합니다. 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
◎ 일시 : 2002년 6월 23일 늦은 3시 ~ 6시 ◎ 장소 : 성균관 대학교 경영관 소극장 ◎ 참석인원 : 품을 사랑하는 250여명의 품 식구들
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품열살
처음 같은 시작을 위한 품 10년의 이야기
△10주년 현수막
그림 54
새로운 십 년을 앞두고 품은 어떻게 미래를 설계해야 하 는가? 늘 처음의 마음을 간직하길 바란다. 수많은 자생단 체가 성장하면 수익사업에 눈을 뜨고, 몰려오는 청소년은 돈으로 환산된다. 청소년활동(youth work)이 청소년사업 (youth business)으로 바뀐 순간 단체의 목적은 퇴색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수지의 균형을 늘 생각해야 하지만, 청 소년문화공동체를 일구겠다는 첫 마음을 간직하길 바란다. 품이 품어야 할 세상은 실제공간과 함께 가상공간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란다. 이 땅의 청소년은 오프라인보다 는 온라인 속으로 몰입하고 있다. 온라인 게임에 몰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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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과 이메일로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에게 품이 할 수 있는 문화활동은 무엇인가? 실제공간에서 한 일을 가상공간으로 연결시키고, 영상언어로 접근할 필요가 커지고 있다. 품이 품어야 할 사람들은 한반도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 휴전선 너머에 있는 북한의 청소년, 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너 지구촌의 젊은 한인들, 그리고 인종과 피부색은 달 라도 피가 약동하는 세계의 젊은이들이 미래의 '품동이'이다. 청소년과 더불어 살아 가는 다양한 단체들과 네트웍을 통해서 더 큰 세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 이 점에서 품은 "시민과 함께 복지공동체를 꿈꾸는 한국복지교육원" www. welfare.pe.kr 의 좋은 길벗이다. 배워서 남 주는 사회복지사들이 모여서 행복한 세 상을 열어가고자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세상을 바꾸기 전에 먼저 자신을 바 꾸고, 깨달은 젊은이들이 모여서 세상을 품어보자! 그리고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 어가자! -이용교(‘젊은이들이 모여서 세상을 품어보자’ 중에서)
△10주년 로비모습 △10주년에 찾아오신 분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이만큼의 결실을 이루는 데 10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일도 많았고 탈도 많았다. 함 께 일을 했던 직원들도 20명이 넘는다. 자원봉사를 거친 분들만도 1000명이 넘는다. 앞으로 해야할 일이 더욱 많고차원을 달리 하여 이루어야 할 일도 많으리라 본다. 더 많은 사람을 만나야 되고, 더 많은 발 품을 팔아야 할 것이다. 직원들은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경기에 임해 후회 없는 승부를 하길 빈다. 그리고 우리 서포터스들은 더욱 힘을 모아 응원을 하자! 20주년 30주년의 벅찬 감동을 준비하며 힘닿는데 까지 우리의 열정을 모아보자!!!!! 이제 다시 시작이다. 그대들의 젊은 날이 영원하길.. -이준호(‘품 10년 가슴 벅찬 감동의 물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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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년을 돌아 더 깊은 10년을 맞이하는 품에게 당부 하라면 세 가지만 들련다. 그것은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 점을 최소화하는 소위 ‘SWOT 전략’처럼, 10년을 다지고 또 다져온 품의 역량을 기초 삼아 과거를 성찰하고 현실 을 진단하며 미래를 전망해야 한다는 평범한 ‘일리’에서 출발한다. 먼저, 품의 과거에 대한 성찰과 반성의 계기가 10년의 잔치 ‘뉘우스’로 되었으면 좋겠다. 가까운 사람과 먼 사 람을 구별하지 않고 품이 걸어 온 길을 평가하는 거울로 사람을 썼으면 좋겠다. 그들에게 각인된 이미지가 다시 돌아와 새로운 살과 튼튼한 뼈가 될 것이기에. 또 미래를 위한 현실진단도 소홀히 할 수 없는 터. 그러 기 위해선 향후 10년 품이 또 다시 걸어갈 길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내놨으면 좋겠다. 어차피 처음에야 누구 도 앞길에 대해 ‘신수점’을 놓기란 가당치 않은 일. 하지 △변사로분한 아성종님 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이 식구가 되고 동행 △품 캠프의 역사 캠프티 자가 됐으며 또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본다면 이제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당차게 그림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 그림은 10년 잔 치의 걸게가 되고 깃발이 될 것이기에. 그림 그린 후 그에 터한 현실진단은 더더욱 빼놓을 수 없다. 사람과 조직, 그리고 이 를 잇는 네트워크를 요모조모 꼼꼼히 검토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일과 시간에 치여 거친 호흡을 잠시라도 고르고 느림의 미학을 현실진단으로 잇는 지혜로운 품의 현 실이 10년 잔치의 마당이 됐으면 좋겠다. 그 마당엔 많은 사람이 또 다른 축제를 할 터이고 그 축제로부터 일상의 결실을 거둘 것이기에. 품에도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 이태 전부터 아니 더 오래 전부터. 그리고 혹 지금도. 하지만 그 어려움이 결 고운 양분이 되어 튼실한 결실을 맺을 거란 확신은 사실 그 때부터다. 그리고 10년. 이 전환점이 그 결실의 맹아란 점을 난 신선생의 글에서 다 시 되새김질을 한다. 바야흐로 미친 사람들의 싹이, 깃발이, 마당이 펼쳐진다. -김민(‘품의 10년 그리고 단상 셋’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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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체계화를 서둘러야 합니다. 물론 지식의 체계 진정한 문화복지의 틀을 보 여주되, 전부 알려주지 않습니다. 지식의 체계는 경험에 근거한 이론적 체계화입니 다. 내 실천과 행동의 근거와 보다 효과적인 활동을 위한 기반입니다. 이것이 없다면 -불행히도 인류 역사상 끊임없이- '경박'함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이 있다면 초보자에게, 그리고 세상의 무지자들에게 품을 가벼이 볼 수 없는 대지의 존재로 인 식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주 강력한 대외적 재생산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론이라는 갑옷을 입고 '책'이라는 틀로 형상화될 경우에 말입니다. 그래서 품을 무지하다고 평가하는 세상물정 모르는 이들이 범접치 못하게 지키는 창이 될 것입 니다. 실천에너지의 체계는 품안에 깃들여 있는 이들을 위한 것입니다. 더 효율적으로, 더 쉽게, 그러나 더 강력하게 품의 열정과 실천력을 체험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단순한 연구보고서 이상의 실천 매뉴얼이며, 더 큰 인재로 키우기 위한 재교 육 시스템입니다. 그것에는 품의 정신과 얼을 위한 장이 마련되어 있어야 하며, 실천 을 위한 구체적이고 세세한 기술(description)과 노 하우가 녹아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더하여 자본주 의 체계에서의 새로운 문화변화를 포함한 내용의 재교육과정입니다. 이것이 없다면 새로운 품식구는 더 많은 시행착오를 가져야 하며, 소진에 더 빨리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이 있다면 더 큰 열정에 더 큰 전문성을 가질 수 있으며, 강력한 대내적 재 생산 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품을 동 경하되 품에 가까이 올 수 없는 수많은 실천가들에게 새로운 실천을 위한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두 가지가 계속 비판적으로 어우러질 때 품은 강 력한 역사적 토대를 형성하게 됩니다. 즉, 업그레이드 를 진정으로 하게 됩니다. 학계이든, 현장이든 품의 영 향력과 힘이 살아나고, 이는 궁극적으로 청소년 문화복 지의 향상을 끌어낼 수 있게 됩니다. 왜곡된 현실에서 는 그것이 필요한 2%입니다. -우수명(‘화분의 꽃에서 텃밭의 꽃과 나무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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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시렁의 축하공연 △풍물교육연구소의 축하공연
품 10년... 축하보다는 반성으로 시작한다.
- 심한기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대표)
또 다시 한해가 지났다. 2002년 품이 10살이 되는 해이다. 아주 힘들게 긴 세월을 보냈지만 10년을 축하하기에는 너무도 이루어 놓은 것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 무엇 으로 다시 시작해야 하는가? 10주년 기념식을 준비하며, 남아있는 식구들과 약간의 의견 차이가 있기도 하였다. 10년을 바라보는 시각은 품에서 살아온 세월만큼, 품을 느끼는 다양함만큼 다르기도 하다. 똑 같은 감동과 비젼을 느껴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품은 분명 10년의 세월을 보냈지만 그 10년의 무게를 짊어지는 것보다는 이제 다 시 시작이라는 새로운 다짐이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제대로 된 반성이 있어야 한 다. 과거의 흐름을 현재와 미래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지나온 시간에 대한 예찬보다 는 좀 더 구체적인 반성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품이 흔들리지 않는 힘으로 지켜가야 할 것과 반드시 변화하고, 개혁해야 할 것에 대한 통찰이 필요하다. 과거의 집착에서 생길 수 있는 완고한 오만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품이 힘을 실어야 할 일 중에 하나가 네트워크인 만큼 내부적인 구성원간의 인정과 수용 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와 시각에 대한 인정이 뒤따라야한다는 생각이다. 이상과 현실, 이론과 실제를 연결할 수 있는 교착점을 만들어 갈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시작 점은 있으되 완성된 종착점과 같은 완결 편은 기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사회 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고정적이지도 않으며, 그 완결 편은 없다는 생각이다. 거 대한 조직으로 성장하는 것, 누구든지 품을 알아주는 것, 최고의 선봉으로서는 것과 같은 완결 편을 예측하려는 오류는 없어야 할 것이다. 오만과 욕심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 때 진실로 행복한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표 한사람이 비젼을 제시하 고 강요하는 것이 아닌 느리게 가더라도 함께 공유하며 만들어 갈 수 있는 긴 호흡 이 필요한 것이다. 품은 아이들과 삶을 함께 하려는 사람들이 일하는 곳이다. 품은 이제 아이들과 삶 을 함께 함에 있어 이 사회의 변화를 위한 준비된 싸움을 이어가야 하며, 그를 이루 기 위해 개인과 조직의 전문력을 키우고, 미래에 대한 비젼을 만들어갈 수 있는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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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없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이젠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만들 어 갈 수 있는 여유도 필요하다. 하지만 그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품의 재정적 기반 을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 까진 확실한 해답이 없음이 품의 한계이기도 하다. 이는 품이 가지고 있는 아주 오래된 한계이기도 하다. 물론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지만 근 본적인 해결책은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멀리 내다보면 분명히 보이는 것이 있다. 선행된 모델이 없다고 해서 만들기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없기 때문에 더욱 가치가 있다는 ‘희망’이라는 단어를 현실화시키는 노력에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넓은 시 각과 품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 된 전문력, 그리고 폭풍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 았던 10년의 힘들을 이어가며, 품을 지켜갈 것이다. 이제 함께 공유해야 할 사회적 책임과 함께 품의 안정적 기반을 이루기까지의 시 간 동안 어떤 모양새로 서로의 비젼을 공유하고, 행복하게 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에 대한 노력들이 앞으로의 과제라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믿는다. 품 청소년문화공동체의 10년을 기억하고, 기록하고, 되돌아보는 일은... 품 청소년문화공동체의 미래를 준비하는 시작점인 것이다.
품 10년 생일잔치 살짝 엿보기 10주년 기념식을 위해 품 직원들 을 비롯하여 많은 자원지도자들은 몇날 몇일 밤을 지새며 기념식을 준비했지요. 특히 10주년 기념책자 받아 보셨죠? 받아보시고 “와~아” 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셨던 분이 많으셨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죠? 양이 정말 장난이 아니였 죠? 그렇게 장난이 아닌 10주년 기념책자를 만들기 위해 품 사무실은 폭탄 맞은 것처럼 뒤집어 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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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김선희>
△품 가족들에게 한마디 28
사진자료, 문서자료, 편지 등을 찾아서 분류하고, 정리하는 일들 때문이죠. 이런 품 직원들의 노고를 알았는지 책이 너무나 예쁘게,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강대근 님이 그려주신 그림으로 한 표지도 너무 잘 나왔지요? 품 10년이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정리가 되다니 너무나 기쁘고 뿌듯한 마음이지요. 기념책자와 티, 전시물, 양지희님의 설치미술까지 행사 전날까지 모두들 바쁘게 움직 이면서 10주년 기념식을 준비 했답니다.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기념 식을 준비하기 위해 한 걸음에 달려온 많은 자원지도자분과 함께 설레이며 행사준비를 했 △찾아와준 품 식구들 답니다. 양지희님의 너무나 멋 진(모두들 보셨죠?) 설치미술 전시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전시물들(두레품의 변 천사, 품 식구들에게 한마디, 캠프 티․이름표 전시 등)을 분주하게 붙이고, 세우 고 ... 시간이 흐르면서 로비 안이 품의 10년 흔적들로 가득 채워질 때의 마음이 란.. 아마 겪어보신 분들만 알 수 있을꺼예요. ^^ 로비가 이렇게 바쁘게 돌아가는 동안에 무대는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권혁기님 의 지휘아래 무대 정리와 리허설이 진행되었답니다. 음향실은 우리의 멋진 조의근 님이 오셔서 모든 것을 도맡아 주셨지요. 품 행사라면 어디든지 달려오는 노올자 와 품앗이 친구들도 어김없이 일찍부터 와서 한몫 든든히 해주었지요. 모두들 분 주하게... 시간이 다가오면서 두근두근 심장박동 소리가 더 커지는 것을 느끼며... 그렇게 품은 10주년 기념식을 준비해갔어요. 늦은 2시가 넘으면서 한 분씩 한 분씩 품 10주년을 축하하러 오신분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축하하는 마음에 꽃다발과 케잌을 한아름씩 안고 오셨지요. 오랜만에 뵙는 분들이 참 많았답니다. 예전에 품에서 근무하셨던 직원분이나 자원 지도자 하셨던 분. 그리고 탐험캠프와 삶의 뿌리를 찾아서에 왔던 중․고등 친구 들이 이제는 대학생이 되어서 품 10살을 축하해주러 왔었어요. 흥분된 얼굴로 온 그들의 모습은 품을 설레이게 하기에 충분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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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있는 현장 : 6월의 땀이 있는 현장은 품과도 많은 인연이 있는 ‘한국 청소년문화연 구소’입니다. 어떤 곳인지 한번 볼까요?
한국 청소년문화연구소 글․김미윤(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연구원) 반갑습니다. 늘 가깝게 생각하는 품이지만, 이렇게 정식으로 연구소 소개를 하자니 어색하네요. 연구소의 대표도 아니고, 10년 역사를 모두 소개해드리기에는 제 경험이 짧지만, 두레품의 독자들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간단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1. 1992년,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의 시작
연구소가 개소한 해인 1992년은 가수 서태지가 데뷔한 해입니다.(개인적으로 제가 대학에 입학한 역사적인 해이기도 합니다^^) 90년대 한국의 청소년에게는 X세대, 신 세대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공부하라는 소리에 얌전히 머리를 숙이고 있었던 청 소년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주체적으로 고민하며 원하는 것을 용감하게 표현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진 컴퓨터 통신의 확산은 기성세대와 대 별되는 청소년문화를 형성하는데 한몫을 했습니다.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는 신세대 청소년들의 부상과 컴퓨터 통신문화의 형성이라는 사회적 변화 속에서 시작하였습 니다. 2. ‘한국’의 ‘청소년’의 ‘문화’를 ‘연구’한다는 것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는 뭐하는 곳입니까?’ 이 질문을 심심치않게 받습니다. 아마 도 ‘어떤 청소년? 어떤 문화?’라는 궁금증과, ‘그 막연한 대상을 ‘연구’한다는 것은 무 엇인가?‘라는 궁금증 때문에 이런 질문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사실 연령을 기준으로 청소년이라고 이름 붙이고 개개인의 정체성을 집단적으로 규정하는 것이 과연 적절 한가에 대한 논란은 있습니다. 다양한 삶의 모습을 가진 청소년의 문화를 한마디로 규정할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기성세대와 대별되는 청소년 세대의 문화적 특징은 존재하며, 사회의 흐름에 따라 계속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연구소의 관심은 사회와 함께 변화해 가는 청소년의 문화입니다. 그래서 지난 십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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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컴퓨터 통신, 인터넷의 확산으로 대표되는 가장 급격한 사회 변화인 정보화와 청 소년 문화의 변화를 관찰하고 다양한 현장활동을 기획해왔습니다. 청소년문화연구소 는 ‘연구’라는 작업의 의미를 폭넓게 해석합니다. 현실에 도움을 주는 실용연구, 목적 연구라는 관점에서 청소년문화연구소에서는 이론연구와 현장활동을 동시에 추진하 여 왔습니다. 한편으로는 정보사회, 컴퓨터문화, 청소년문화활동 등을 주제로 한 연 구작업과 포럼, 세미나 등의 진행, <청소년 문화포럼>과 같은 간행물 발간 등을 통 한 이론작업을 진행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1997년 청소년정보감시단으로 시작, 올해 청소년정보문화공동체로 개편된 ‘CYC'(Cyber Youth Community), '아름다운 사이버문화 교실’ 등의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연구소의 활동 방향을 반영한 것입니다. 3. 연구소, 연구소 사람들
이번 월드컵 기간 내내 TV에 비춰졌던 붉은 응원의 메카 광화문 사거리, 그 안쪽 에 서울 한복판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조용한 동네에 자리한 연구소에는 김옥순 연구실장님과, 김희순, 이상화, 신창봉, 서동미, 정선희, 김예성, 김기연, 김미윤 이렇 게 8명의 연구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교육학, 사회복지학, 체육학, 청소년지도학 등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가지고 있는 연구원들은 조금씩 관심분야도 다르고 스타일도 다르지만, 오히려 이런 다양함으로 서로에게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할 일도 많고, 이론과 현장활동을 겸비한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하고, 언제나 능력을 보여주어야 하는 부담감에 시달리기도 하지만, 불굴의 도전정신과 강인함으로 헤쳐나가고 있지 요. 언제 한번 놀러오시죠. 산책하기도 좋답니다. 4. 2002년, 앞으로 연구소는...
거기 ‘청소년문제연구소죠?’ 하는 전화, ‘청소년 문화의 정의는 무엇입니까?’라는 홈페이지게시판의 질문들과 만날 때마다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보게 됩니다. 왠지 ‘청 소년’에는 ‘문제’라는 단어가 따라오는 것이 자연스럽게 들리고, 청소년의 개성과 문 화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보다는 명확한 정의와 해답을 선호하는 경향들 말입니다. 한국 청소년 문화에 대한 모든 연구를 책임질 수는 없겠지만, 아마도 바로 이런 고 정관념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제기하고 의미 있는 연구와 실험으로 현실에 도움을 주는 것이 올해로 10년을 맞이한 연구소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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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속의 품 //
품속의 소모임을 소개하는 코너죠? 이번달엔 품속 에서 만나 행복하고 예쁜 가정을 꾸리고 살며 현재 소중한 생명을 품고 사는 임심 중인 품 여인들을 소개합니다.
임신 중인 품 여인들 2002년이 되면서 품에는 기쁜 소식들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그 중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임신소식이겠죠? 품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 품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가정으로 꾸리고 지금은 소중한 생명을 품고 사는 품 여인들의 이야기...
1. 품과의 인연은 어떻게 맺게 됐나요? 2. 결혼 전과 결혼 후의 변화는? 3. 임신소식을 알고 나서의 느낌은?(부부) 4. 지금 태교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5. 출산 예정일은? 6. 예비신부를 위한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방법 한 수만 알려주세요 7. 품 10주년 기념 한마디
최윤희 (이승민♡최윤희)
1. 1995년 학교선배가 자원봉사하는 도봉산청소년마을 행사에 참여했다가 진종호선생님을 만났는데, 선생님께서 교육도 잘 시켜주고 재미난 곳을 알 려주겠다며 나를 데리고 간 곳이 중화동 지하사무실 품이였다. 그리고는 그 냥 오면 뻘쭘하니까 몇월 몇일날 오라고 하더군. 그래서 그날 갔더니 다름 아닌 양금석 선생님 결혼식날이였고, 얼떨결에 인사하고 유치원 체육대회 행사 자원봉사로 끌려갔다. 그때 똘순이 방명진과 귀여운 최해경을 만났지. 2. 가장 큰 변화는 늘 내 옆에 든든한 남자가 있다는 것. 결혼 전에는 든든 하지 않은 부실한 남자들이 주변에 많았었는데 결혼하니까 두 다리 튼튼하 지, 듬직하지, 과묵하지만 재미있는 남자가 늘 내 편에 서 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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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병원에서 확인한 후 평소에 말이 많은 난 아무 말이 없었고, 평소에 말 없는 우리 남편은 어디 다 하는지 핸드폰으로 아빠가 됨을 선포했음 (그 달 핸드폰 요금 장난아니 게 나왔음) *느낌을 느낄 새도 없이 입덧 때문에 별거 아닌 별거를 했었지 4.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책’ 한권 사다 놓았고, 십자수 놓고 있고, 뱃속의 아기와 가끔 얘기하고 뭐 그정도.. 우리 남편은 내가 애기하고 얘기하라고 할 때만 배에다 뽀뽀하면서 얘기함 “애기야! 아빠야.” “애기야! 갔다올게.” *말을 길게 하는 법이 없다. 5. 2002년 12월 13일 6. 제일 중요한 것은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아닐까. 7. 품 30주년이 기다려진다. 우리 나이 40-50이 넘어갈 때쯤 되니... 두영미 (조의근♡두영미)
1. 대학 4학년 때 우연히 품의 workshop에 참여했다가 품의 매력에 빠져, 그 해 여름 에 실습을 하게 되면서부터 2. 집 앞까지 바래다주던 애인이 집안에서 맞이해 주는 신랑으로 한층 업그 레이드되어 또 다른 행복감을 주고 있죠. 3. 영미/ 기쁨과 함께 두려움이 교차, 그리곤 엄마 얼굴이 떠올랐어요. -의 근/ 임신소식을 들었을 땐 아무생각이 안나더랍니다. 별 반응이 없더군요. 다만 저녁에 친구들과 축하주 먹고 와서는 너무 좋아하더군요.(진작 그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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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무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터라 신나는 음악을 주로 듣구, 조용 한 태교용 CD는 가끔 듣고 있죠. 그리고 월드컵 시즌에 맞게 열심히 응원 하며 지냈어요. 아마도 씩씩한 아가야가 태어날 것 같아요.(애 놀랜다고 의 근오빠가 자꾸 주의를 주더군요) 5. 2003.1.13일, 추운 겨울에 태어나요. 6. 저도 아직 초보인걸요, 다만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도록 노력하고 있고, 어느 사이에 서로가 서로 닮아있는 모습을 발견하곤 해요. 7. 소중한 만남과 꿈을 심어주는 품은 언제나 따뜻한 우리들의 둥지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땀방울로 맞이한 품의 10주년이 앞으로 20주년 30주년으로 도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랍니다. 품가족 모두 화이팅!! 김영주(정영수♡김영주)
1. 97년 청소년 자원활동 지도자 연수 때 처음 품을 알게 되었고 졸업 후 1 년간 품에서 자원활동을 하게 되면서 인연을 맺게 되었죠...그리고 덤으로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는 인연도 품에서 얻게 되었고...품과의 인연이 이렇 게까지 될 줄은 정말 몰랐는데... 2. 결혼전과 결혼후의 변화는?
결혼 전 혼자 밥 먹기 위해 대충 준비할 때가 많고 설거지 양도 적다. 깜깜한 집으로 들어와 더듬으며 불을 켜야 한다. 둘이 서로 문자를 보내거나 이메일, 전화를 사용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낸다. 결점이나 실수도 그냥 이해가 되고 크게 문 제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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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두사람 몫의 밥을 준비하고 아무래도 더 신경쓰 게 된다. 대신 둘이 먹을땐 설거지는 내가 안해도 된다. 집에 들어오고 나갈 때 반갑게 맞아주고 인사해 주는 사람이 있다. 매일 보니까 문자는 거의 보내지 않고 전화통화 가 간단해졌다. 대신 시댁부모님께 안부전화를 드 린다. 이해하는 정도가 아주 커져야 했다. 34
3. 여러 가지 다양한 느낌이 들었다. 임신이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과 미 안함. 엄마가 된다는 것에 마음의 준비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급작 스럽게 아이를 갖는다는 것이 내 개인적인 생활환경에는 두렵고 아이에겐 엄마로서 미안하기도 했다. 그리고 나도 엄마가 되는구나 하는 뿌듯함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눈물이 나오기도 했다. 임신한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 리고 축하를 받으면서 비로소 기쁘고 즐겁고 설레임으로 다가왔다. 병원에서 확인하기 전까지는 임신일 것 같다는 예감에 내가 두려워 말하면 영수가 안심을 시키는 쪽이였다. ‘괜찮아, 하늘이 주시는 선물인데...’하면서... 근데 막상 임신이 확실하단 얘기를 하니까 TV나 영화에서처럼 좋아 날뛰지 는 않았다. 무덤덤해 보여 서운하기도 했는데 영수도 역시 두려움이 컸던 것 같다. 그렇지만 그 이후엔....말 안해도 알죠? ^*^ 4. 특별히 정해놓고 하는 건 없다. 첨엔 어떻게 해야 하나? 너무 몰라서 이 것저것 보다가 인터넷사이트 ‘토끼와 여우’의 내용이 좋아서 복사해서 시간 이 날 때마다 잠자기 전 한 두장씩 읽곤 했다. 무엇보다도 맘 편히 맘 가는 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다. 자주 하는 것이라면 아이와 얘기를 주고받거나(태담이리고 하지!) 동요를 부르거나 음악을 즐겨듣는다. 영수는 첨엔 쑥스러워 하더만 이젠 아이에게 뽀뽀도 하고 잠잘 때 출․퇴근할 때도 인사를 꼭 잊지 않는다. 너무 자연스 러워졌다고나 할까? 5. 12월 크리스마스 다음날... 6. 반찬이 한가지라도 정성껏 맛있게 준비하고 먹어주는 저녁 한끼 식사.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하고 들어주며 이해받고 있다고 느낌을 주는 시간 7. 직접 몸담고 있었던 시간은 짧은 1년이었지만 품은 내 인생에 결코 짧지 않은 길고 깊은 힘으로 자리해 있다. 10주년 생일날 그 자리에서 지나간 흔 적들을 보면서 품은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왔고 앞으로 충 분히 그럴 수 있는 품임을 확신할 수 있어 감사했다. 우리 아이도 품에서 뛰어 놀 수 있는 날이 오겠지? 아, 행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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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이의 세상살이 김성실(사. 사랑의 친구들) "오~~ 필승코리아~!!" 를 열심히 외치며 월드컵 열기에 모두들 들떠 있겠 네요..^^* 성실이예요. 품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죠?? 품 생일날 함께 하지 못 해서 아쉽지만, 생일잔치는 잘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선희쌤을 통해서 제가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쓰면 된다는 말에... 무엇을 써야할까?? 고민을 하게 되었답니다. 품을 처음 만났을 때는 대학 4학년 학생이었는데, 벌써 1년이 지난 지금 전 사회인이 되었네요 ^^;; 세월이 빠름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졸업했으면, 무얼 하고 살고 있는지 가장 궁금하시겠죠?? 전 나름대로 전공 (청소년, 사회복지)을 살려서 (사)‘사랑의 친구들’에서 사업간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결식아동을 돕는 일에 포커스를 맞춘 기관이고, 우리나라에 한 명 의 어린이도 굶지 않는 그 순간까지 열심히 일을 하리라 굳게 마음먹고 일 하는 기관이고 공모사업을 통해 결식아동, 소외된 아동, 청소년들을 위해 실 제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공부방이나 대안학교를 지원한답니다. 화요일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후원으로 각 공부방에 기내식을 지원해요. 지원 기관 중에서 ‘들꽃피는 마을’ 소식지를 통해 여승현쌤의 변함 없는 환한 미 소를 사진으로 만날 수 있었답니다. 어찌나 신기하고, 반갑던지요~! 역시.. 청소년이나 사회복지의 세계는 좁다는 생각을 했죠. 그런데, 정말 아쉬운 것 은 법인단체의 특징상 직접적으로 아이들을 만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지요. 그래서 반포종합사회복지관 학교사회사업팀에서 자원봉사하면서 청소 년들을 만나고자 하는 욕구를 해결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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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니까 배우고 싶은 게 더 많아져서 학생일 때보다 더 바쁜 것 같아요. 올 2월부터 수어를 배우고 있고, 농인들의 언어인 수어가 얼마나 아름다운 지 하루하루 깨닫고 있어요. 또한 농인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일도 잊지 않고 있답니다. 지금은 중급반 ^^ 새벽엔 수영을 배워서 이번 달로 7개 월째~!! 내가 건강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돌볼 수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내가 건강해야 우리 청소년들과 건강한 만남을 갖을 수 있겠 죠!! 물론,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요즘 제 좌우명이 되는 말은~ “사람을 살리는 삶을 살자” 특히 청소 년들과 함께 호흡하며, 그들의 영혼을 살리는 사람이 되고 싶답니다. 하나님 께서 나에게 주시는 비전이기도 하구여~ *^^* 청소년을 마음에 품고 그들의 진정한 복지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멋진 품 식구의 바램이 꼭~~!! 이루어지길 바래요... 품이 있기에, 작지만 청소년을 사 랑하는 저와 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울 청소년들이 환하게 웃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청소년을 사랑하는 방법을 아는 품~~!! 홧팅~~~~~~~~!! 이번에 결식아동돕기 사랑의 바자한마당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2002년 9월14~15일에 이화여고 외고 류관순 기념관에서 오전9시~오후6시까지 하니까 많이들 오셔서 울 아이들을 도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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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실님은 품에서 창문 여자중학교 ‘지역탐사반’ 학교 C.A를 진행하셨던 분이구요. 지금은 학 교(천안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를 졸업하고 (사)사랑의 친구들에서 근무를 하고 있답니다. 항 상 밝게 웃으며 얘기를 하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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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Z의 삐딱하게 쳐다보기 ^^;;; 김광훈(서울청소년 수련관)
지금 여러분은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발 심장이 약하거나 자기와 생각이 다른것에는 이질감을 몹시 느끼 신 다든지 그것 두 아니면 미성년자이신 분들은 다음 페이지를 그 냥 넘어가 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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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의 삶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가-Z 백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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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메일로 띡 !! 하니 글을 써달라구...... 참내 무슨 얘길 어떻게 하라는 건지 ㅠ.ㅠ 흠흠~~ O_O 모할까 그럼 가장 쉬운 얘길 해 볼까나 가장 쉬운 얘긴 내 얘길 하는 거지 자~~ 어설프게 그러나 약간은 진지하게 세상을 한번 야려 볼까여 우선은 시간과 글 공간이 되는데로 떠들어 볼게여. 지금은 “여행” 얘기를 하려 해여 사람들과 만나고 자연과 하나되는 여행..... 물론 장점만 있는 건 아니져 돈 들잖아여 ㅠ.ㅠ 에구 에구
첫 번째 나라 중국과 티벳
어 중국이랑 티벳은 같은 나라 아닌가 ??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 자 반성하시라!!! (근데 요즘은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겠져 아마도) 지금도 중국은 티벳이 자기네 나라라고 생각해여. 자기네 땅이 넘 커서 그냥 거기에 니네끼리 살아라(자치구라고) 해둔거라구. 근데 문제는 티벳 사람들이 자기들은 독립된 나라라구 생각을 하지여. 현재 아직 티벳은 독립을 못 했지만 그래서 지금 티벳의 대빵 “달라이라마”도 인도 에서 꼽사리껴서 살고 있지요 근데 요즘 이 아저씨가 유명해져서 (간디처럼 비폭력 으로 독립운동을 하고 있거든여) 노벨 평화상을 받았어여. 그래서 자기네 좀 독립해 서 살아 보겠다구 세계 여기저기 다니는데 우리나라는 못 오게 하데여 흑흑흑... 멋찐 아자씨인데 함 보구 싶다. 그 아저씨 오면 중국 띠호아 아자씨들이 삐질까봐 그런데여. 우리나라는 중국한테 말도 잘 못하구(말만 못 하는게 아니라 대사관에서 얻어 맞기두 해여 바본가?) 미국한테두 말 잘 못하구 (쫌 꾸져두 미국전투기 사래니 깐 그냥 사잖아여) 아무튼 간에 그래서 티벳 사람들은 어렵게 살구 있지여. 근데 이 사람들도 문제가 있어여. 독립운동을 안 해여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망명해서 인도 끄트머리에 살구 있는 사람들이 하구여 티벳 본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넘 순박해서 맨날 “기 도”만 해여 새벽에서 황혼까지 오로지 기도만.... 뭐 그것두 독립운동이지만 넘 안타 깝져. 그래서 거기 가보면 우리나라 아저씨들이 독립운동 하는 법두 가르치고 같이 하져 우리나라 아저씨들은 거기서 티벳 독립운동하다가 걸리면 중국 아저씨한테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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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당하는데도 열심히 해여 장하다 아저씨들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만들기 자!! 여기서 한판 대~~~ 한/ 민/ 국!!! 중국은 외국인도 못 오게 해여 왜냐면 거기에 안 가보면 세상 사람들은 잘 모르니 깐 자꾸 티벳으로 들어오면 여러 사실들이 알려 지구 자기들이 찔리잖아여 그래서 못 오게 하는 방법 중에 가장 큰 방법이 입장료를 받는거져 비싸게 아주 비싸게 그 러니깐 그 돈이면 딴데 가서 펑펑 놀 수 있는데 거기에 잘 안가게 되져 근데 그게 또 웃긴게 아까는 자기네 땅이라구 해놓구 이제는 던 받을 때는 남의 땅이니깐 던 더 내래여 웃기져 애니웨이 근데 던이 비싸니깐 이게 좋은 점이 좋은 자연이 훼손이 안되여 아이러니인가 아님 당연한 결과 인가 ^^;;; 거기는 하늘이 넘 예쁘거든여. 하늘색 같지 않은 하늘색 그 건 짙푸른 색이라구 해야하나 티벳은 고 도가 높아서(보통 3000m이상) 하늘과 더 맞닿아 있져 게다가 거기는 고층 아파트 두 없구 그래서 그 짙푸른 하늘이 끝없이 ~~쭈욱 넓게 펼쳐져 있어여 멋지지여 그 래서 거기가면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도 옥상에 음료수 한 병 사가지구 올라가서 뒹굴 뒹굴 거려두 얼마나 잼나는데여 그런걸 “오방” 간다라구 하져 - 또 “오방”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겟구만 ^^;; 이걸 어떻게 한다 o(^o^)o 아~잉 세상에 꽁짜는 없는 법 자 모두들 한번 노 력해 보기. Tip은 드리져 제가 우수회원으로 있는 daum cafe에 “ 문신예술세계 ”라는 카페가 있어여. 거기에서 함 찾아보시라 궁금하시다면.... ^^ 그리고 세상을 돌아다니다 보면 각자 가지고 있는 생활의 우수함이라고 할까 그런 것들을 발견 할 때마다 넘넘 신기하고 “아하 그래서 그랬구나” 라는 생각이 들져 어 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우수함들..... 그리고 생활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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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에두 있답니다. 거기는 높은 지대에 산다구 했잖아여 그러니깐 산소도 부족 하 구 (2% 부족할 때 ^^;;) 건조하져 그래서 땅두 딱딱하구 땅에 묻어도 잘 썩지두 않 아여 그럼 사람이 죽으면 땅에 뭍지도 말라 굽쑈 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래서 티 벳 사람들은 천장(=조장)이라는 예식을 해여 천장이라 하면 장례전문스님이 시체를 분리(?)해 놓으면 온갖 잡새들이 와서 시체를 먹는거예여 그럼 썩지 않는 시체도 처 리되고 버려진 시체 때문에 병이 돌아서 다른 사람들이 죽을 염려도 없고 잘 안파 지는 땅을 안 파도 되고 정말 자연에서 와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자연그대로의 방식 이라고 할까 그 천장을 낮춰서 조장이라고 부르는데 이제 그 뜻을 알게는 여러분은 천장이라고 하세여 안그러면 무식하다구 욕먹어여 ㅋㅋㅋ 허걱 ~ 원래는 중국과 티벳 두 나라를 같이 얘기 해볼라구 했는데 떠들다 보니깐 티벳 얘기만 했네 담엔 또 중국 얘기 쪼금 하구 몽골의 얘기를 할꺼예여 근데 이거 한번 나가구 짤리면 못 하는데.... 설마 그러진 않겠지 그치 몽골은 또 얼마나 멋찐지..... 나한테 자주 물어 보는데 “ 가본 나라들 중에 어디가 젤 좋아여?? ” 하면 두말없이 추천하는 곳 정말 다시 가보고 싶은곳 -- 몽골 생긴것두 우리랑 비슷하게 생겼구, 정말 사람들두 순박하고 아직 때 뭍지 않은 대 자연들 끝없이 펼쳐진 초원과 그냥 막 먹어도 탈없고 시원한 넓은호수 그리고 숲 들..... 그리고 저번에 갔다가 두고온 나의 애마 “쿠키” 벌써 마음이 설레지여 ㅋㅋㅋ 쫌만 기둘리세여 (^ ^)V 그럼 다음은 또 여행 얘기 써야쥐 그 다음은 문화 등등 - 영화이야기, 애니매이션 이야기, 정치이야기, 축구이야기, 세계의 여자들, Tatoo이야기, 나의 바이크 이야기 들..... 또 세상의 이야기들을 써야겠다 그럼 이만 담에 봐여 이제 가-Z는 갑니다. 가-Z헬리캅터 푸슝~~~~ 김광훈님은 실습을 계기로 품과의 인연을 맺고, 지금까지도 행사 때마다 사진을 찍어주고 계 시지요. 정말 많은 곳을 다닌만큼 여행도 좋아히시구요. 여행이야기를 써달라고 하면 끝이 없 겠죠? 현재는 서울청소년수련관에서 일을 하고 계시며, 캠프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신 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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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채우는 공간 - 품 식구들이 감동 깊게 본 책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그리운 것은 산 뒤에 있다4)
글․김종국
“무지개와 뭉개 구름은 자연이 만들어 하늘에 걸어둔 가장 향기로운 희망이며 절정에 다다른 도덕이다. 캄캄 한 밤하늘에 별, 아침이면 땅에서 피어나는 땅 안개, 늘 보는 산, 몸과 마음을 비울 수 있는 무심한 걸음걸이가 있는 이곳이 나는 좋다.”
이 책은 섬진강의 시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김용택이 쓴 산문집이다. 현재 전북 임실군 운암면 운암 초등학교 마암분교 교사로 재직중이다. 그는 이 책에 서 자연의 순리를 거역하지 않으며 살아온 저 소박한 농경 이웃들의 결 고
운 마음과 우리의 기억 저편에 떠오르는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 달 뜨고 박꽃 핀 우물가의 정경, 쓰러져가는 것들의 적요한 운명 등을 따뜻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의 글들은 모두 시인이 살고 있는 진메마을 사람 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다. 1부에서는 동네사람들이 사는 모습 중에서 그가 겪고 본 것들, 2부에서는 어 릴적의 그의 이야기들, 3부에서는 진메마을 사람들 중에서 사는 모습이 독특하 고 아름다워 보인 분들의 이야기를, 4부에서는 요즈음의 시인의 이야기를 그리 고 있다. 시인은 나보다도 10살이나 많은데 내가 이 책의 내용을 거의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은 적지 않은 기간동안 농촌에서 생활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돼지 잡는 날, 나뭇짐 위에 진달래꽃가지, 내 소원은 멸치볶음이요, 앙꼬 아이 스케키의 추억, 인간 박한수, 덕치 조서방 삼년묶은 술값 내놔 등 산문의 소제목 4) 김용택 산문집, 2000년, 창작과 비평사,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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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알 수 있듯이 진메마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재밌고도 실감있게 그려내 고 있다. 한 마을에 태어나 죽을 때까지 그 마을에서 살았던 옛 농부들은 행복했다. 그 들의 삶이 비록 가난하고 누추했더라도 그들은 자연과 더불어 인간의 삶을 느리 고 더디게 가꾸며 살았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시대가 행복없는 무서운 시대 가 된 것은 농사를 지으며 사는 사람들이 이 땅에서 사라져가는 때문이 아닌가 한다. 농사짓는 사람이 없는 시대에 사는 것은 산소 없는 곳에 사는 것과 같다. 우리는 곧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숨이 막힐 것이다. 모든 것이 옛날이 좋았다 고는 생각지 않고 옛날로 돌아가자는 것도 아니다. 다만 옛날이 그립디 그리운 것이다. 얼마 전에 나와 같은 일을 하던 청소년지도자 한 명이 메트로폴리스 서울 이 주는 생활의 편리함과 문화의 향유를 모두 포기하고 농부가 되기 위해 귀농했다. 그는 새로운 인생을 위해 가족과 함께 멀리 홍성으로 가버린 것 이다. 아직 구체적인 영농 설계는 듣지 못했지만 여차하면 외국으로 이민가 는 사람들보다 얼마나 더 멋져 보이는지...... 아마도 그가 대학졸업 후 처음 으로 청소년단체에 일터를 얻기 위해 뛰어다니던 그런 정신을 잊지 않았다 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기에 잘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하지만 농부가 된 다는 것이 그저 감상적인 일이 아님에 많은 고생과 시행착오를 겪게 되겠지 만 머지 않은 장래에 그가 이룩할 성공스토리를 기대해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고향이 생각났다. 도시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불쌍해 보 였다.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라는 말이 마치 이 책을 두고 하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내 지론인즉 아이들은 적어도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는 시골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랐으면 좋겠다. 대자연과 벗하며 흙을 밟으며 먹기도 하면서 자라야 자연의 섭리를 이해하고 사람을 위하는 여유와 관용의 감수성을 지니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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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서 온 편지
누군가 다른 누구에게 이어쓰는 공개편지입니다.
나의 오랜 친구에게
<어린것들 ‘변영정’님이 ‘이상섭’님께 보낸 편지입니다>
친구야, 오랜만에 편지 쓴다 아니 어쩜 처 음일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같 이 놀았는데도 편지 한번 안 쓴 것 같다. 나 솔직히 우리가 어떻게 만났는지는 기억 못해.. 그리고 우리가 어떤 계기로 친해졌 는지도 몰라 단지 내가 기억하는 것. 가족 끼리 많이 놀러 갔을 때 많이 친해졌다는 것이 내가 너하고 친해진 계기인 것 같아. 그러다 10년이 지났고.. 짜샤, 기억나냐? 너랑 나랑 둘이서 놀러간거. 비록 차 안에서 보낸 시간이 많았지만 그 좁은 공간에 서 얘기하고 웃으며 보낸 시간이 제일 소중하더라. 물론 다른 소중한 시간들도 많이 있지만 나에겐 그 시간이 제일 소중하다. 사실은 말야. 다리가 아팠던게 더 기억나 그 때 혼자 운전하고 몇 백 Km 갔다 왔잖아 ^^ 농담이야. 나 요즘에 옛날처럼 농구하고, 라면먹고 했던 그런 시간들이 다시 올까 생각한다. 이 젠 너도 바쁘고 나도 바쁘고 (할 일은 없지만) 서로 얼굴 보는 시간이 줄어들잖아. 더구나 넌 지방에 있구, 난 또 군대도 있고.. 앞으로 3년 정도 후면 지금보다 더 얼 굴 보기가 힘들 것 같다. 그치?? 친구야 우리 이번에 당구도 같이 치고, 농구도 많 이 하고, 술도 많이 먹자. ㅋㅋ 당분간 못할 거 미리 미리 다 해놓자고. 어떠냐? ㅋㅋ 약속이다. 친구야 알지? 내가 굳이 말 안해도 무슨 말 할껀지... 2002년 6월 품 10살 생일날을 앞두고.. 친구가.. p.s : 난 너의 이름 상섭이를 부르는 것보다 친구라고 부르고 싶다. 남들은 이름이 더 친근하 다고 그러는데 난 친구라는 단어가 더 좋다. 내 친구야 아프지 마라. 그리고 살 빼라. 또 그리 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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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좋은 글 - 이론 이론~ ^^
내일 시집가는 새신부입니다. 4월부터는 월드비전 본부로 발령이 나는 바람에 여의도에서 근무하고 있습죠... 저는 사업본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10층 후원개발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의정이라는 여직원이 품을 어떻게 아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자원활동을 했었다고 이야기 했습죠.. 본인도 품에서 실습을 했고 자원활동도 했다고...
이런.. 이런~
백미정2002/06/21(09:37)
삶의 뿌리 - 생명의 바다에 참여했다고 하네요... 아시다시피 전 삶의 뿌리 - 백두대간에 참여했었잖아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산 자원활동 선배들이 바다를 격려하러 갔을 때 그 선생님을 뵈었습죠...정.의.정. .광훈씨랑 같은 모둠이었고.. 정의정 선생님 살도 너무 빠지고 너무 예뻐진 모습에 그 정의정과 그 정의정이 도저히 연결이 되지는 않았지만, 어렴풋한 기억으로 더듬어보니 맞는 것 같더군요... 한참..품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심한개샘 이야기랑... 희정이 이야기도..^^ 품의 사회복지 바운더리는 정말 넓습니다. 그런 품에서 활동했던 저 참 행복합니다. 그리고 내일 저 결혼합니다^^ 축구 걱정마입쇼~~- 호프 제대로 빌려놨습죠^^ 백미정님은 현재 월드비젼 본부에서 근무하고 계시며, 자원지도자 시절 ‘빽차력’이란 별명에서 알 수 있듯 이 힘이 넘치는 분이시죠. 6월 22일에 결혼하신 새색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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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좋은 글 - 다시 시작하는 은미...
다시 시작하는 은미... 김은미 2002/06/19(00:57)
은미예여.. 오랜만이져..^^ 품 선생님들 잘 계셨는지 모르겠네여.. 날씨두 더운데....다들 건강하시져?? ᄒᄒ 모가 바쁘다구. 찾아뵙지두 못하구. 동물원에두 못가구 홈페이지에 글두 못 올리구 헤헤 사실은 하나두 안 바쁜데. 울 품 샘님들 늘 환한 모습으로 잘 계시리라 믿어용 ᄏᄏ 은미여... 이제 새로운 길을 선택해서 그 길을 걸어가게 됐어여..... 아주 오래전부터 내가 걸어가고 싶엇던 길이예여.... 이제 더 늦기 전에 기회를 놓치기 전에.... 하려구여... 그 선택에 후회 없이.... 그 길이 행복한 길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려구 해여...... 새로운 시작을 하는 은미 품 샘들께서두 응원해주실꺼져?? 그러면 은미 힘내서 정말 잘 해낼 수 있을꺼예여...^^ 늘 맘 속으로 의지가 되고 힘이 되어주는 품이니까여.... 그 길에서두 품이 함께 했음 해여... 23일 품 10주년 가도록 해볼께여..... 품은 계속 되리라. .김은미님은 청소년 회원으로 품의 주주 송향숙님의 사촌동생입니다. 현재 열심히 공부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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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속작은 이야기 ♥ 백미정님 결혼해요~ ‘빽차력’ 백미정님이 드디어 결혼을 하 십니다. 품 행사가 있는 곳이면 어디 든지 한걸음에 달려오는 백미정님. 품 을 너무도 사랑하는 나머지 품 10살 생일날인 6월 22일 대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네요. 많은 분들이 가서 축하해 주시면 더욱 좋겠죠?? 백미정 님~~ 너무 축하드리구요, 행복하세요!!
♥박경호님 중국가요!! 품의 영원한 반장, 박경호님이 중국을 가신답니다. 얼마 전에 직장을 ‘스티븐 김재단’으로 옮겼는데요. 그곳에서 중국 에 지사를 만들기로 했데요. 그래서 박 경호님이 그 머~언 중국지사로 발령이 나신거지요. 2년 동안이나 중국에 계신 다고 하던데... 떠나기 전에 모두들 응원 의 연락 한번 해주세요!! 박경호님,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구요. 그곳에서 멋진 인연도 만들어 오시길 바랍니다~ *^^*
참 아름답습니다 초등프로그램 “엄마랑, 난타랑!!”을 함께 만들어 주신 김선희, 나하나, 백진아님 소중한 땀 고 맙습니다. 어머님들과 함께 했던활동너무나 좋았다고 하던데... 다음에는 회원캠프인가요? 여 러분의 소중한 땀.. 또 기다리고 있을께요~~ *
품 10주년 기념식에 일찍 오셔서 함께 행사준비를 도와주신 멋진 분들입니다. 권혁기, 양지희, 조의근, 김광훈, 송향숙, 배은정, 나하나, 백진아, 변영정, 김동환, 정지원, 정영수, 이원범, 김대 심, 이석환, 조초희, 언제나 밝은 모습의 노올자와 품의 당당한 일꾼 품앗이 친구들.. 여러분의 열정과 도움으로 품 10주년 기념식이 큰 무리없이 잘 진행되었답니다. 너무나 감사하구요. 품을 향한 그 마음 영원히잃지않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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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청소년연극축제와 청소년연극축제의 중심 축인박종우님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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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주주현황 ▶주주운동에 참여하신 분들은 현재까지 총 175분입니다.
173. 양지희(홍익대학원) 174. 최유라(품 청소년문화공동체) 175. 김지연(품 청소년문화공동체) 작은 정성 감사합니다 6月- 총2,381,092원
*일반자동이체 및 지로
재)청소년과 사람사랑 100,000 이준호 2,000,000 이유신 10,000 김정현 10,000 김용성 5,000 김영원 30,000 조성민 10,000 고영한 5,000 한덕남 20,000 이선재 10,000 김명희 5,000 이진원 10,000 정영수 20,000 김세진 30,000 김영호 5,000 장성희 10,000 이전달 지로입금 서정임 10,000 // 이번달 지로입금 일반계좌 100,000(다음호 기재)
*CMS자동이체
시민운동 지원기금 사정 상 이번 달에는 미입금. 다음 달 입금 예정
구분
수입
결․산․보․고
지출
금액 1,282,024
항목 일반사업비
금액 8,281,293
6,156,092
운영비-급여
3,585,540
사업
항목 전월이월 후원금 (주주) 이월금
일반
사업수입
10,790,000
사업비 기타 계
154,720 58,483 18,511,319
개인후원
2,381,092
주주
총계
70,000
18,511,319 (수입-지출)
운영비-공공요금 운영비-경비 운영비-월세 운영비-기타 상환금 계 전액 사업통장
786,820 800,800 620,000 519,040 14,602,493 2,381,092 14,602,493 3,908,826
* 2002년 1월 금융기관 대출 6,000,000원 / *주주입금총액을 월말로 결산하여 사업통장으로 이체하여 관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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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의 뜻과 가치에 동참하시려면?
품은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과 함께 진정한 복지, 문화공동체를 위해 새로운 변화와 실 천을 합니다. 품은 남보다 먼저가 아닌 남과 다른 다양함으로 남과 함께 할 수 있는 문 화공동체를 지향합니다. 품은 청소년문화복지의 진정한 변화를 위한 연대사업에 앞장 서며, 청소년문화복지와 청소년활동에 관련된 학계, 실무자들을 위한 현장 교육사업에 투자합니다. * 품주주운동은?
진정한 사회복지의 실천을꿈꾸십니까? 새로운 변화와실천에동참하고 싶으십니까? 품의뜻과가치에 투자하십시오. * 품주주가 되면..
․품의주인으로 품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품의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사업과 운영보고(e-mail, 주주게시판, 우편)를받습니다. ․품의모든사업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있는 기회와 혜택을받습니다. ․품 주주운동의 방향결정과정에 함께 참여합니다. ․주주님의 가족, 자녀 교육을 품이책임집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있는 삶의에너지와 의미를드립니다. ․주주 게시판은 당분간 주주회원에 한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 주주가입방법
품주주 가입신청서 작성(e-mail, 우편, 방문신청 등) 개설된통장으로 가입비납부 주주 가입 후매월 정기회비 납부 ․가입비 : 청소년 5,000원이상 / 성인 10,000원이상 ․정기회비 : 청소년 1,000원이상 / 성인 5,000원이상 4. 개설 통장 ․서울은행 계좌번호 : 30101-1659419 예금주 : 품청소년문화공동체 5. 납부방법 : 자동이체,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지로용지 1. 2. 3.
**자동이체시 개인통장, 도장, 신분증을 지참하신 후 은행에서 신청하시면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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