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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품-2002년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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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품

2002년 5월호(통권 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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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달에는 이렇게 -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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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획기사 “사회복지학과&청소년(지도)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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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획1-사회복지학과&청소년학과<김대심> 8 기획2-교수님이 말하는 사회복지학과&청소년학과<표경흠&김민> 11 학과커리큘럼속에 아이들은 어디에도 없었다<신미경> 13.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친구<신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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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유리의 ‘헛’생각을 기다리며... 15 품사업 이모저모-지난 4월의 품 그리고 5-6월의 품 21 특집1-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생생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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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아카데미이야기-짧은편지 둘<강선아> 26 아카데미이야기2-함께이룰 수 있다는 희망으로<김성숙>

․땀이있는 현장-다시 청소년정책을 이야기하자 ․웹사이트여행 ․품속의 품 - 품직원연수 후기 ․품사람들 -순수한 우리 아이들<김민경> ․우리를 채우는 공간 - 느리게 사는 즐거움<김종국> ․좋은사람 좋은글 - 기자임다<김기자>/재왕이함팔아요<유병서> ․품속작은이야기 / 품주주현황 / 결산보고 ․참 아름답습니다 / 정정합니다 / 알립니다

29 35 36 39 41 43 45 47

발행인․심한기 발행일․2002년 5월 6일 편집․두레품 표지디자인․서동미 발행처․품청소년문화공동체 서울시 도봉구 쌍문1동 495-77 송곡빌라 지층 Tel. (02)999-9887 Fax(02)999-0860 www.pumdongi.org E-mail: pum@pumdongi.org 인쇄․보리기획 두레품人․송향숙․황선미․서동미․김대심․김선희․강명숙

표지디자인은 두레품의 꽃 서동미님이 직접 했 답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만들어낸 작품 입니다. 가운데 ‘ㅍ’은 품을 의미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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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는 이렇게 해보세요.

에는 이렇게....

‘사랑하는 이들에게 편지를 쓰자~’

어버이날 종이카네이션을 만들어 엄마, 아빠를 위해 사랑의 마음담긴 편지와 함께 선물해 보세요. 부모님의 입가에 환한 미소가 가득하실거예요. ♡초등품동이 -

자신에게 가장 힘이 되는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세요.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일겁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인터넷메일보다 예쁜 편지지 직접골라 자신의 맘을 잘 표 현하여 선물해보세요. 그들과 처음 만나는 아침에 편지를 전해주세요. 받은 이들의 하루는 행복할겁니다. ♡중등품동이 -

- 5월은 각종축제가 곳곳에서 열리죠? 사랑하는 연인과 ‘축제’를 즐기세요. 그리고 집에가서는 부모님께 사랑의 안마 어떤가요? ♡대학생자원지도자

- 아이의 눈높이에서 부모님의 어릴적 이야기를 편지로 아이에게 전하세요. 엄마, 아빠의 어린시절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면 아이는 부모님이 좋은 친구라고 느낄 수 있을꺼예요. 또한, 어린 이날에는 놀이공원보다는 가까운 산으로 소풍가세요. 산 오르면서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은 봄바람에 싸~악 날려버리고, 아침 일찍부터 함께 준비한 김밥을 먹는 느낌은... 바로 삶의 작은 기쁨이 아닐까요? 행복은 생활 속 가까이에서 만들 수 있는 작은 노력입니다. ♡품동이들의 부모님

- 어린이날 체육대회 준비하느라, 교육하시느라 많이 바쁜 5월. 일상에 지쳐 힘이 들 때 가끔 아이들 에게 있어 어떤 스승의 모습인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교사로 아이들과 처음 만났을 그때의 설레임과 교육자로서의 첫다짐을 떠올려, 아이들을 다시금 바라보세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작은 엽서에 선생님의 마음을 전하세요. ♡교사

청소년지도사) - 청소년문화복지 실천의 장인 지역사회와 그 곳의 중요한 자원은 바로 아이들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5월입니다. 지역사회 안에서 아이들을 만나느랴 분주한 5월... 현재 그들이 원하는 욕구에 대해 늘 파악할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생동감 넘치는 5월에도 좋은 지도자로써 열심히 뜁시다. 화이팅! ♡청소년을 만나는 사람들(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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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 사회복지학과와 청소년학과

사회복지학과 & 청소년학과 글․김대심(두레품/서울시립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 이번 기획기사인 ‘사회복지학과 & 청소년학과’는 두 학과의 학과 현황과 커리큘럼을 살펴보고, 두 학과 교수님과의 인터뷰, 학과를 졸업하고 현장에 서 청소년을 만나고 있는 분들에 대한 글로 엮어보았습니다. 사회복지학과와 청소년학과의 현황

사회복지는 인간과 사회복지제도를 대상으로 연구하는 응용학문으로 개인, 가족, 집단, 지역사회, 국가차원의 복지문제를 이해하고 그 해결방법을 연구, 실천하는 학문이며, 청소년학은 청소년문제가 사회적인 현안으로 떠오름에 따라 정부에서는 '청소년기본법'을 시행하게 되었고, 이에 따른 전문적인 지 도자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학문적인 배경을 갖은 전문 지도자를 양성, 배출하기 위하여 설립되기 시작하였다. 현재 청소년을 만나고 있는 현장에 사회복지학과와 청소년지도학과 졸업자들이 많이 투입되고 있으며 이러한 인력을 배출하는 두 학과의 교육현장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전국의 사회복지(관련)학과 및 전공은 대학교를 기준으로 2001년 160여개 이며 청소년(지도)학과 및 전공은 14개이다. <표1>1)와 같이 사회복지학과 및 학부에서의 사회복지 전공과 사회복지 관련학과를 포함하여 한해 입학정 원이 4597명, 재학생 수가 21,918명이며 청소년지도학과와 청소년학과 및 청 소년학 전공학과의 입학정원은 90명, 재학생 1,018명이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다. 이들이 졸업하여 사회복지사로 혹은 청소년지도사로 국가자격증을 획 득하면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만나게 됨을 뜻한다. 1) 2001년 교육부 교육통감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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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1>사회복지(관련)학과와 청소년(지도)학과 현황 학과 가족복지학과 기독교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도시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학부

사회복지학전공 사 사회사업학과 아동복지학과 아동사회복지가족소비과 회 인간복지학부 행정복지학부 복 기독교아동복지학과 사회사업학전공 지 복지보건학부 복지지적학부 사회복지계열 516 145 307 114 48 -

249 46 191 47 23 -

사회복지심리학과군 아동복지전공 아동복지학과전공 아동생활복지학부 신문방송사회복지학과군 사회복지법정학과군 사회복지행정학과군 아동가정복지학부 복지아동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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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수 1 2 3 2 63 22

재학생수 57 88 199 167 7,882 5,335

20 4 7 1 3 3 2 3 1 1 3

2,495 227 767 120 190 930 152 405 328 337 129

졸업자 31 21 47 20 1,976 242

취업자 자격증취득자 21 10 30 11 1,008 596 88 -

5 95 69 1 1 3 1 1 2 2 1 2

75 39 148 183 269 136 192 84 457

4

33

21

-


청 소 년 학

가정복지학과 가정아동복지학부 가정복지․아동군 가정복지학전공 소 계 청소년지도학전공 청소년지도학과 청소년학과 아동청소년학부 청소년학전공 소 계 총 계

1 1 1 2 160 3 4 4 1 2 14 174

142 216 9 160 21,918 197 296 441 55 29 1,018 22,936

81 3,581 83 36 119 3,700

39 2,051 49 20 69 2,120

※ - 표시는 2001년 기준으로 졸업생이 배출되지 않음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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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314 3 31 34 1,348


두학과의 커리큘럼 전공필수: 청소년심리 청소년문화 청소년복지 청소년 육성법규와 행정 청소년지도방법론 청소년수련활동

중앙대 청소년학과

서울여대 청소년학 전공

인간개발학부 사회사업학, 아동학, 행정학, 청소년학, 노년학전공 천안대 청소년학 전공

사회복지학부 아동복지학, 사회복지학, 노인복지학, 청소년학 경기대 청소년학 전공

사회과학부 행정학, 사회복지학, 교정학, 경찰행정학, 청소년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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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선택영역: 프로그램개발과평가 청소년문제청소년 정책 청소년상담 청소년교류 청소년환경 전문선택영역: 봉사활동 야외활동 스포츠활동 레크레 이션활동 문화예술활동 특수청소년지도 환경보전활동 청소년기관행정 및 운영 국제교류활동 상담지도활동 동아리활동 인성계발활동 과학정보활동 전공필수: 청소년학개론 청소년심리 현장실습Ⅰ청소 년관계 법규와 행정 전공선택: 청소년지도론 청소년문제 국제사회와 청소 년 레크리에이션 인간관계론 집단지도 청소년문화 청 소년환경 청소년상담 청소년교육개론 서비스조직관리 론 청소년비행과 교정 청소년이상심리 청소년복지 청 소년활동론 청소년과기독교문화 청소년프로그램 개발 과 운영 현장실습Ⅱ 학부기초: 인간복지의이해 기초통계 기독교와 사회복 지 전공 가: 청소년이해 청소년문화 청소년심리 청소년 문제 청소년상담 청소년과 사회 인성계발활동 정신건 강론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전공 나: 진로상담 청소년지도방법론 청소년성교육 청소년복지론 프로그램개발과 평가 심리검사 사회복 지조사론 청소년수련활동 전공 다: 청소년정책론 청소년현장지도 청소년육성법 규와 행정 청소년범죄와 비행 청소년교류 상담지도 1학년 : 청소년학개론 청소년과 디지털 2학년 : 청소년심리 청소년육성의 철학적이해 자원봉 사자론 생활지도와상담 청소년수련활동론 전통문화활 동지도 청소년복지론 사회교육개론 3학년 : 레크레이션지도 청소년지도방법론 청소년육 성법제론 청소년상담의실제 청소년문제론 청소년육성 법규와행정 청소년문화론 청소년진로및학업상담 청소 년심리검사 청소년단체현장실습 4학년 : 사회과학연구방법 청소년상담프로그램작성 청소년환경론 수련거리작성 사회복지법제 청소년발달 과발달장애 청소년교류론 수련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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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사회사업학과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전공

사회과학부 사회복지학, 심리학, 사회학 직업재활학 전공 서울여대 사회사업학 전공

인간개발학부 사회사업학, 아동학, 행정학 , 청소년학, 노년학전공 한신대 사회복지학 전공

인간복지학부 사회복지학, 재활학전공

계열기초전공: 정치학개론 사회과학방법론 행정학개 론 사회복지개론 사회학개론 2학년: 인간행동과사회환경 레크레이션기법과사회사 업 자원봉사론 청소년복지론 장애인복지론 사회문제 론 의료사회사업론 사회복지법제 아동복지론 3학년: 사회복지실천론 가족복지론 사회보장론 사회 복지조사론 정신보건사회복지론 복지정보화론 사회복 지현장실습 사회복지정책론 지역사회복지론 개인가족 상담실기 사회복지실천기술론 4학년: 사회사업통합방법론 사회복지윤리와철학사회 복지현장실습 사회복지행정론 집단상담실기 사회사업 세미나 노인복지론 교정복지론 2학년: 사회복지조사론 사회문제론 사회복지발달사 자원봉사론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법제 아동복지론 사회복지자료분석론 3학년: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지역사회복지론 가족복지 론 청소년복지론 의료사회사업론 사회복지현장실습Ⅰ 사회복지정책론 정신보건사회복지론 노인복지론 장애 인복지론 학교사회사업론 4학년: 사회복지행정론 사회복지현장실습Ⅱ 사회보장 론 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 영유아보육론 사회복지정 보론 사회복지윤리와 철학 산업복지론 여성복지론 교 정복지론 레크레이션지도 실천세미나 1학년: 사회복지개론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2학년: 사회문제론 사회복지실천론 정책론 여성복지 론 사회복지실천기술 사회복지행정 자원봉사론 3학년: 사회복지법제 지역사회복지론 아동복지론 의 료사회사업론 정신보건사회복지론 사회복지조사론 학교사회사업론 사회복지현장실습Ⅰ 4학년: 가족복지론 사회복지 윤리와 철학 사회복지현 장실습Ⅱ 장애인복지론 가족치료 노인복지론 2학년: 인간행동과사회환경 사회복지개론 사회복지발 달사 사회문제론 자본주의사회론 정신건강론 사회복 지법제 사회복지조사론 사회보장론 자원봉사론 노인 복지론 아동복지론 3학년: 사회복지정책 사회복지실천 지역사회복지론 사회복지자료분석론 의료사회사업론 사회복지 행정론 사회복지실천기술론 현장실습I 현장실습 세미나I 복 지국가론 여성복지론 사회복지의제쟁점 4학년: 졸업논문 사회복지 특강 I 사회복지 현장실 습 II 사회복지 현장 실습세미나 II 사회복지 세미나 통합 방법론 청소년 복지론 프로그램개발과 평가 사 회복지 특강II 가족 복지론 사회복지 윤리와 철학 산업복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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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로서의 준비

2003년 1월 이후 사회복지학 전공 졸업생은 인간행동과 사회생활, 사회복 지 실천론, 사회복지 행정론 등 필수과목 10개와 선택과목 20개중(사회복지 조사론, 아동복지론, 청소년복지론, 장애인복지론, 의료사회사업론 등) 2개를 이수한 후 시험을 치루어야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얻게 되며, 청소년수 련활동론, 청소년정책론, 청소년지도자론등의 검정과목에 응시하여야 청소년 지도자 1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지도학과를 졸업하면 2급 청소년 지도사 자격이 주어진다. 따라서 두 학과의 커리큘럼이 자격증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복 지학과는 개인, 가족, 지역사회에 대한 환경 전반적을 이해할 수 있는 지식 을 배우며, 청소년(지도)학과는 청소년의 이해, 상담, 지도활동등 청소년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두 학과 모두 학부로 편성되어 사회과학부, 인간개발학부, 사회복지 학부 등에 속해 있는 대학이 많으며 아동학, 행정학, 청소년학, 노년학, 경찰 행정학 등 사회과학분야의 다른 학문과 함께 속해 있음이 아쉽다. 두 학과를 졸업하면 복지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단체, 상담기관, 보호관 찰소, 학교, 연구소, 국회등 민간기관 및 단체, 공공기관에서 자격을 갖춘 전 문가로써 함께 뛰게 될 것이며, 두 학과 모두 실천을 중요시하는 응용과학 으로서 교과과정은 실천현장의 경험과 통합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자원봉 사활동이나 현장실습의 과정을 통한 배움과 훈련이 학생들의 현장에 나가기 위한 준비과정으로서 필수불가결한 과정인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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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

전화인터뷰

교수님이 말하는 사회복지학과 & 청소년학과 인터뷰․강명숙(두레품/품 청소년문화공동체) interview 1

표경흠 교수님

(사회복지사 표경흠사무소, 평택대학교 겸임교수) 1)

학교에서 어떤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지...

학교에서 이뤄지는 전문적인 기술부분은 심리검 사와 프로그램 기획과 평가정도이다. 학교에서 배 우는 주된 것은 이론적인 것이 많다. 그러나 학 교에서 배우는 양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것보다 적기 때문에 현장에 나가서 활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질의 문제가 아니 라 양이 문제다. 2)

졸업 후 어떤 현장으로 가고 있는지........

3)

사회복지학과의 비전은?

전통사회복지(복지관/수련관), 두 번째로 많은 곳은 NGO이다. NGO를 가 는 이유는 프로포절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즘에 새롭게 부각되 고 있는 벤처사회사업분야에 점차 늘고 있는 실정이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인비지블(Invisible Ubiquitous Welfare System)이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복지가 어디에나 존재하는 세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내가 보는 비전이다. 예를 들어 냉장고에 컴퓨터가 요즘은 함께 나오 고 있는데 냉장고를 보고 아무도 컴퓨터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분명 그 냉장고에는 컴퓨터의 기능도 하고 있다. 앞으로의 복지가 이런형식으로 가야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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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마디 더 붙이자면 점점 학생들의 학구열은 높아지고 있지만, 요 즘에 14개의 전공필수 과목만 통과하면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게 되면서 오 히려 이러한 제도가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4)

학과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5)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또 휴먼서비스 일할 수 있는 것만으로 복이라고 생각한다. 첫째, 무섭게 공부해라! 준비를 하지 않고 현장에 나간다는 것은 도덕적으 로 올바르지 않은 것이고 또한 아이들에게 죄를 짓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획득한 지식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공유를 하고 확 산이 되어나가면 더 큰 부가가치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interview 2

김 민 교수님

(주성대학 청소년문화학과 교수) 1)

학교에서 어떤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지...

교과교육은 청소년지도사 / 사회복지사 / 평생 교육사를 배출하는 교육중심으로 이뤄져있다. 이 론교육을 위주로 하다보니 교과정이 빡빡하게 짜 여있어 현장감각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 그래서 주성대에서 1:1로 현장에 있는 분과 학생을 연결하거나 지역사회에 있는 기관과 학생을 연결시켜주고 있다. 실제로 학교에서는 Mentoring을 하고 있다. mentoring라는 것은 청주 의 사회복지기관과 청소년과 대학이 연결이 되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구 조이다. 복지기관에서 대학생이라는 자원을 통해 교육을 시키며 슈퍼비전을 준다. 대학생은 슈퍼비전도 받으면서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작업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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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직접 살아있는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다가가기 쉬운 언니․오빠로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리학교에서는 2000년도부터 꾸준히 하고 있으며 처음에 ‘좋은친구만 들기’로 한양대와 함께 시작을 했으나 한양대는 전공선택과목으로 채용을 해서 약간의 강제력이 있지만 우리는 학생들의 의사를 물어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충북대에서는 현재 동아리가 구성되어 준비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2)

졸업 후 어떤 현장으로 가고 있는지...

제일 많은 가고 있는 곳은 평생교육센터와 사회복지관 수련관을 들 수 있 다. 생활권보다는 자연권에 좀더 많이 가고 있다. 거의 대부분이 전공을 살 려 연관된 직업에 취직을 하고 있고 절반은 청소년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 고, 절반은 사회복지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3)

청소년 지도학과의 비전은?

첫번째는 특화된 힘이다. 청소년전문학과인 만큼 청소년복지에 대한 힘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지역사회 중심의 네트워크이다. 세 번째는 현장중심이라고 본다. 그리고 기본적인 밑바탕에는 심성이 맑아야한다. 4)

학과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으랏차차 힘이 넘치는 청소년문화학과’로 표현하고 싶다. 이 말은 역동적 이라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 5)

학생들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나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힘을 길렀으면 좋겠다. 자기의 목소리를 합리적으로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네트워크를하고 결집하여 의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장도 중요하지만 복지사들의 생활여건을 향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고 생각한다. 복지사의 생활여건을 높인다면 현장에서의 전문성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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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

실천현장에서 1

학과 커리큘럼 속에 아이들은 어디에도 없었다.. 글․신미경(인천연수구청소년수련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면서 느껴지는 학과의 장․단점에 대해 생각해 보란다.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학과 공부에서 배운 것들이 현장에서 적용되는 부분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 청소년에 대한 기성세대의 바램은 식상하리만 큼 변함이 없다. 날이 갈수록 아이들은 변화하고 있는데 청소년에 대한 정 책이나 기성세대의 눈 높이는 그저 그렇게 변함없이 한 자리를 고수하고 있 다. 미래의 주역이라고 말하는 청소년을 위해 사회복지학적 접근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학과 공부를 하면서 청소년복지는 어디에 초점이 있었는가? 아동․청소년 복지론 학과목을 생각해 보자. 2/3이상이 아동에 관한 정책 및 문제 접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청소년 복지에 관한 사항은 교 과서 끝머리에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뿐이다. 청소년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그들의 권리와 복지증진을 위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며 전문적으로 접근하는 청소년 복지의 실천은 학과 커리큘럼에서 나 실천 현장에서 질적․양적으로 낙후되어 있고 관심의 대상에서도 벗어나 있다고 할 수 있다. 교과서 1/3을 차지하고 있는 청소년 복지의 대부분은 문제적 접근에 그치고 있다. 비행청소년, 일탈행동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대부분이 일탈을 일삼고 문제가 있는 것으로 해석되기 쉬운 교과 목을 통해 우린 session별 발표 수업으로 청소년 복지를 살짝 엿보고 지났 던 기억이 난다. 이런 일이 비단 나만의 경험은 아니리라. 노인과 장애인을 중심으로 자원봉사를 하다가 실습을 통해 청소년 판의 새 로운 모습을 알게 되고 그 때부터 달라진 생활의 지향점!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프로그램 기획에서부터 청소년 복지의 전반적인 이해와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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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론, 이어지는 아이들과의 현장경험은 청소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을 갖게 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우린 흔히들 내가 보고 배우고 느끼는 것 이 세상 전부인양 착각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실습과 자원봉사,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기 전에는 ‘청소년’하면 떠오르는 것이 문제 청소년밖에 없었 으니 말이다.(물론 개인적인 무지함일 수도 있지만...ㅎㅎㅎ) 얼마 되지 않은 현장 경험이지만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것은 학과 공부의 커리큘럼 형태가 많이 바뀌어야 하 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을 만나는 기본적인 방법, 접근 방식을 적용하는 것은 학과 공부가 상당히 도움이 되었지만 현장에서 아이들과 부 딪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에서는 학과 공부보다 선경험이 많은 선배들 과 현장에서의 배움이 훨씬 도움이 된 것이 사실이다. 청소년복지의 기초를 다지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위한 아니 좀 더 나은 복지강국이 되기 위해 씨 앗을 뿌리려면 근시안적인 문제의 접근보다는 청소년 복지의 실천과 주요활 동을 좀 더 포괄적이고 실질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청소년학과와 사회복지학과의 장․단점을 비교해 보라는 거창한 접근은 내 게 어려운 질문인 듯 싶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면서 느껴지는 점은 학 교에서 배웠던 기초적인 이론적 접근과 4년간에 녹아든 'mind'가 아이들을 만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사회복지학, 청소년학과를 졸 업하지 않고도 아이들을 만나는 사람은 많다. 단지 아이들에게 접근하는 방식이 다를 뿐!! 아이들 중심인지 일 중심인지. 전공자들에게서 느껴지 는 최대의 강점이 아이들을 대하는 마음이 아닌가 한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아 무작정 청소년 판에 뛰어 들었지만 변화 무 쌍한 아이들의 눈 높이를 맞추려고 노력하고 그 노력이 아이들과 얼마나 공 유되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아이들과 함께 생각하고 움직이려고 노력하는 데 얼마나 아이들이 받아줄지가 의문이다. 내가 청소년기에 누리지 못했던 걸 아이들과 함께 하며 느껴 보고자 시작 했던 마음이 이젠 대리만족을 넘어 아이들을 만날 때마다 힘든 일이 잊혀지 고 새 힘을 얻는걸 보면 아이들한테서 느낄 수 있는 매력 바이러스에 이미 감염 된 것이 아닐는지. 아이들이 웃는 대목에서 같이 웃을 수 있는 젊은 생각, 항상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고 싶다. 청소년 복지! 아직은 잘 모른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즐겁고 그 들이 원하는 것이라면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한 채워 줘야 한다는 위험한 생각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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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

실천현장에서2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친구 글․신용식(부천시자원봉사센터) 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생겼다는 모 대학 청소년 관련 학과를 나온 사 람이다. 그리고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자원봉사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지역에서 같이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많은 사 람들은 대부분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있다. 우리 학과를 포함하여 청소년 관련 학과에서는 이렇게 배워왔다. “청소년활동이란, 청소년과 관련된 활동 즉, 청소년육성, 청소년상담, 학교 청소년/직장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활동, 청소년 수련활동, 어려운 청소년 돕기, 청소년복지와 관련된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포함하는 상위개념이 다.”라고... 수많은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아마도 이렇게 배우지 않았을까 싶다. “청소년복지란, 어려운 청소년뿐만 아니라 모든 청소년들이 안녕에 관심을 가지며 청소년들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고, 정신적․정서적․신체적으 로 최상을 발달을 기하기 위하여 청소년 자신들에게 제공되는 모든 제도적, 전문적 활동을 말한다.”라고 <전문성을 길러라, 다양한 청소년 분야에 퍼져있는 ‘사회복지사’의 벽을 넘 어라!!!>좀 과장된 듯 하지만, 청소년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현장에 나오면 서 제일 많이 들었던 얘기이다. ‘사회복지사’는 청소년 관련학과 출신들이 현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넘어야 할 가장 강력한 경쟁상대였다. 반면에 청소년 관련 학과를 나온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사회복지사들이 관심을 가지는 ‘문제청소년, 어려운 청소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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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만을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그 관심 영역을 모든 청소년으로 넓히 고, 복지(?)뿐만 아닌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우월감도 있지 않았나 싶다. 여기서 이상한 질문 하나, 문) 친구와 같은 길을 가다 건너편으로 가기 위해 놓여있는 <외나무다 리>를 발견했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 ① 친구를 밀쳐내고, <외나무다리>를 건넌다! ② 친구와 함께 다리를 넓혀달라고 요구하거나, 같이 길을 넓혀본다! ③ 매번 가던 그 익숙한 길 외의 다른 길을 찾아본다! 다양성이 요구되는 이 시기에 청소년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고, 공유하며, 청소년과 함께 하는 길을 찾고, 청소년들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해답을 찾는 활동이 청소년 관련 학과를 나왔든, 사회복지학과를 나왔던 무 슨 상관일까? 같은 친구끼리... ‘

유리의 헛생각’ 을 기다리며...

유리는 창문 밖 세상과 사람들이 보고싶겠지요. 우리도 율이의 헛생각이 보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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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사업 4월의 품 구분 회원 교육사업 지역사업 문화활동 지원사업 홍보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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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업명(일/사업내용) 14.【초등프로그램】월드컵아 기다려라~ 21.【품앗이】2002년 첫모임-오리엔테이션 3~21.【아카데미】서울,청주,광주진행 23.【실습】홍보문발송 및 면접 10.【추진위】회의 7,13,14【노올자】회의,미지센터,하자센터방문 23.【참가동아리】모집공문발송 26. 강북구정책제안 회의 4.【연극축제】번개모임 20.【장애연극축제】참가학교,단체 접수마감 23.【전통예술한마당】모집홍보문 발송 【두레품】편집회의, 인쇄, 발송 14.【10주년기념사업】준비팀(늘품우리)회의 25.【포럼참가】청소년정책토론회 참가 28~30.【직원연수】

【회원사업】 2002초등품동이 기지개펴다! 초등품동이들의 2002년 활동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이번 “월드컵아 기다려라” 에서는 상암동월드컵경기장을 23명의 품동이들이 직접 방문하여 월드컵에 관한 OX퀴즈 및 경기장 관람, 놀이마 당참여, 월드컵열차 등을 체험하는 기 회가 되었답니다. 다음달엔 어떤활동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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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장소 23명/상암동 16명/솔밭공원 돌산공부방 미지센터,하자센터 시민회 23명/국립극장 7명/명동 심한기/참여연대 9명/지리산몰외골


‘품앗이’ 자원봉사할래요~~

자원봉사동아리 품앗이는 2002년 올해 서울시 청소년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선정되 어 빵빵한 예산과 든든한 지원을 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4월 21일에는 올해의 첫 모임으로 품앗이 16명이 모여 활동에 대한 이야기 및 서로간에 얼굴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품앗이구성원으로서 자원봉사활동을 정말, 정말 알차게만들겠다고 하니깐 기대해주세요.

【교육사업】 서울 찍고, 청주, 광주까지...【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그토록 기다리던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일 서울지역을 시 작으로해서 4월 21일 광주를 끝으로 실무자일정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한달 이라는 짧고도 긴~ 시간동안 청소년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가지고계신 전국의 실 무자분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가졌던 것 하나만으로도 큰 성과였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위해 주최측과 참가자 모두 노력한다 고 하니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아카데미홈페이지는【www.withyouth.net】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특집”기사에 올려놓았습니다.

면접봤어여~~【품11기 실습교육】

“이번 여름을 품과 함께하고 싶습니다”라며 반짝거리는 눈과 당당한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2002년 품에서 실습을 하겠다고 신청한 학생들입니다. 저 먼 광 주, 경주부터 대구, 대전, 천안까지... 전국적으로 발송된 실습모집공문에 힘입어 청소 년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의 실습신청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현재 면접이 진행중이며, 이중 1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랍니다. 품 11기 실습생탄생을 기대하며...

【문화활동지원사업】

추울~발!!【2002년 장애청소년연극축제】

장애 청소년 연극 축제에 함께 할 사람은 모두 나와랏!! * 4월1일부터 4월 20일까지 장애 청소년 연극 축제에 동참할 단체의 신청 접수를 받았습니다. 장애 청소년 참가단체는 총 9개팀이 출전한답니다. 노들야학, 맑음터, 번 2단지 복지관, 서연중학교, 서울시립대 종합사회복지관, 서울여자고등학교, 청담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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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화계중학교 헉헉~ 넘 숨이 차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뿌듯^^ 그러면 이제부터 ~~ 레디 고!!! * 5월3일 연출팀과 단체 담당자의 첫모임을 가졌 지요. 대학로 민들레 영토 별관 사랑방. 연출가는 박종우 선생님외 8분이 오셨고 담당자는 경민선 선생님외 11분이 오셨답니다. 모두들 처음이라 떨 림과 기대되는 마음을 가지고 함께 시작하였습니 다. 장애청소년연극축제는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이 축제를 하나 하나 만들어 가면 서 피부로 느낄 수 있어야겠지요. 11월 11일~16일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한 걸음 한걸음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걸어나가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을 보러오세여. 정말 기대 만빵입니다.

시작합니다【2002청소년연극축제】

* 4월 7일에는 전년도 참가학교 친구들과 번개까지... 국립극장의 뮤지컬“영원한 사 랑의 강”을 가락고와 한성여고친구들 23명이 함께 즐기는 기회가 되었다나? * 올해도 작년에 이어 2002년 서울시청소년연극축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시청소 년연극축제만의 고유한 색깔을 입혀 작년과 조금은 달라진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서울시내 연극반이 있는 중고등학교와 청소년단체 등에게 20여페이지에 육 박하는 모집안내문을 발송하였는데... 우리의 취지를 정확히 파악한 학교들은 재빨리 신청할껄요? *일시 및 장소 : 2002년 10월 19일(토) - 26일(토), 총 8일간 / 여해문화공간 *참가대상 : 서울시내 청소년 연극동아리 중 9개 동아리 *신청기간 : 2002년 4월 15일(월) - 5월 11일(토)

얼쑤~ 시작해봄세!!【서울시청소년전통예술한마당】

전통예술한마당도 시작되었습니다. 그 첫 번째로 참가할 동아리를 모집하는데요, 참 가 경험이 있는 동아리도 이제 막 만들어진 신생 동아리도 모두 환영입니다. 전통예술한마당은 어른들이 만들어주는 축제가 아니라 청소년 여러분이 주 인되어 준비하는 축제라는 사실, 모두 알고 계시죠? *일 시 : 준비마당-6월 2일(일), 본마당 9월 15일(일) *참가대상 : 서울시내 청소년 전통예술 관련 동아리 *접수마감 : 5월 25일 토요일 오후 4시 *접수방법 : 신청서 작성 후 지도교사 1인, 동아리 대표자 1인 방문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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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의 품 구분 회원 교육사업 지역사업 문화활동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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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출판 기타

사업명(일/사업내용) 5/11【초등프로그램】만화영화 좋아하니? 5/12【품앗이】품앗이 발대식 농활(일시미정) 5월【아카데미】대학생 홍보문발송 5-6월【실습】면접 및 오리엔테이션 5/5【노올자】서울시청소년상 시상 5/1,9【추진위】회의 5/12【노올자】발대식 5/25【참가동아리】접수마감 5/11.【연극축제】참가학교,단체 접수마감 순회심사 5/20【장애연극축제】참가학교,단체 접수마감 5/25【전통예술한마당】참가학교 접수마감 6/2 【전통예술한마당】준비마당 【두레품】편집회의, 인쇄, 발송 5/28.【10주년기념사업】심포지엄개최

참가자/장소 20명/세종문화회관 16명/품 미정 세종문화회관 번2단지/품 시민회 상암동 프레스센터

【회원․교육사업】

초등 그리고 중등품동이들의 5-6월은...

*초등품동이들의 5월 나들이는 “국제만화화축제”에 가볼계획입니다. 이번 만화영화 축제에 참여하여 첨보는 만화영화도 보고, 전시마당에서 체험도 하고 친구들과 다양 한 놀이도 할 계획입니다.(http://www.anifestival.seoul.kr) -안내 : 5월 11일 / 토요일 / 오후 1시 30분 / 세종문화회관 *품앗이 발대식합니다. 2001년 기존멤버와 2002년 새로운 멤버가 확정된 품앗이가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발대식을 갖습니다. 5월 12일(일)날을 시작으로 우리 품앗이의 새로운 자원봉사활동을 기대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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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10주년 기념 심포지엄【10주년기념】

청소년들의 건강한 문화활동을 꿈꾸어 온 품 청소년문화공동체와 한국청소년문화 연구소는 함께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두 단체는 뜻을 모아 지난 10년 을 기념하는 심포지움을 마련하였는데요, 이 자리는 on-line과 off-line을 넘나들며 이루어진 청소년문화활동의 과거 10년사를 정리하고, 진정한 청소년 문화활동을 위 한 미래의 방향을 구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세부내용 제 1부 온라인네트워크와 청소년 문화활동 13:30-14:20 사 회: 김옥순(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연구실장) 발표1: 정보사회로의변화와네트워크의중요성(민경배사이버문화연구소소장) 발표2: 온라인네트워크를활용한청소년문화활동사례(김미윤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토 론: 김태황(미지센터프로그램팀장) 제 2부 지역사회에 기반한 네트워크 활용 14:40-15:30 사 회: 김옥순(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연구실장) 발표1: 지역공동체네트워크와지역운동(박효선열린사회시민연합) 발표2: 지역축제를매개로한문화네트워크형성(심한기품청소년문화공동체대표) 토 론: 김민(주성대학교청소년문화학과교수) □ 일시 및 장소 : 2002년 5월 28일(화) /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지역사회사업】

노올자 발대식해요~

노올자가 2002년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작지만 큰 발대식을 진행합니다. 발대식에는 지역청소년문화축제추진위원회 10여분과 노올자 2002년 멤버들이 참가할 예정이구 요. 인증서전달, 축하파티가 있다고 합니다. 모두들 앞으로를 위해 파이팅해주세요.

추진위원회모임은 계속된다. 쭉~

추진위원회 모임은 하늘의 별따기인가?? 각 단체의 실무를 맡고있는 추진위원회 멤 버들이 한번 모인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그렇지만 다시 힘내봅니다. 이번엔 오전시간으로 조정하여 맑은정신에 회의를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축제의 방향성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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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주관단체역할분담등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추진위 파이팅!! 참가동아리 모집마감이 5월 25일까지입니다.

【문화활동지원사업】

연습돌입~~!!【서울시장애청소년연극축제】

참가단체의 청소년들이 본격적으로 연습을 시작합니다. 연츨가 선생님께서도 기대에 부풀어 아이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계시겠지요~ 우리모두 마음속으로 응원할까요?? 파이팅이라고!!

연극축제와 전통예술한마당

*제7회 서울시청소년연극축제는 5월 11일 참가동아리모집이 마감된 후 바로 순회심 사일정에 들어가게됩니다. 연극연출가와 담당자가 직접 각 학교를 순회하면서 심사 를 할 예정인데요, 쉿~ 우리 친구들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우리는 잘하는 동아리를 선정하는게 아니잖아요. 기다리세요~~ *제4회 서울시전통예술한마당 참가동아리모집기간이 5월 25일까지입니다. 우리것을 좋아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빨리보고싶네요. 얼쑤~~

우와~ 5-6월도 바쁘다 바뻐 우리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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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1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이미선(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 전담간사) 청소년복지관련 실무자 및 사회복지 전공대학생을 위한 「 청소년 문화복지 아카데미 」가 드디어 드디어 시작되었답니다. 4월 초순부터 3주 동안 매주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 실무 자 대상 지역별 아카데미!! 지지와 활력의 시간들을 살짝 전해 드릴께요~~(청소년 문화 복지 아카데미의 자세한 진행사항은 4월호 두레품을 참고하시면 되요~~) 월 첫주 서울/경기/강원지역 아카데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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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유네스코 청년원에서 이뤄진 아카데미의 첫시간~~ 열혈선생님들과의 시간이었답니다. 시작의 시간부터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이천아카데미 샘들..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가지신 샘들!! 질문도 토론도 열심이셨답니다.(그리하 여 강의를 하셨던 샘들을 늦은 밤까지 마니 괴롭게 하셨답니다^^) ▽서울지역 아카데미 모습,신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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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주변환경과 벗하여 공부도 하고 산책과 등산, 그리고 야외식사까 지 참 멋진나날을 보냈답니다. 매일밤 새벽녘까지 이어지던 샘들의 경험의 나눔 들은 경력이 적은 샘에게는 간접경험과 지혜의 시간이 그리고 경력이 많은 샘에게는 자극과 활력의 시간이 되었답니다. 샘들 서로서로 힘을 많이 얻으셨답니다, ▽진지함 그 자체-청주지역강의모습

월 둘째주 충청지역 아카데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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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근교의 안중근학교라는 청소년 수련관에서 진행되었구요, 처음에 서 먹한 분위기는 어느센가 사라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샘들간의 단합과 파이팅이 참 좋았답니다. (중간의 쇠 줄타기도 정말 엄청났지요~~)진지한 고민과 나눔이 있었던 충청지역은 아카데미 중간에 네트워크와 이후활동에 대한 논의도 활발했답니다. 함께 모둠활동을 했던 샘들의 파이팅이 돋보였던 청주지역 아카데미 였답니다. 월 셋째주 전라/경상/제주 지역 아카데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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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진행된 마지막 아카데미는요 활발한 교육과 함 께 문화의 향기가 묻어나는 시간이었답니다. 주변 소쇄원, 광주비엔날레 등 의 명소를 교육 중간중간 방문해 공부도 하고 힘도 얻고 했답니다^^ 다른 어느 지역보다 더 많이 적극적이었던 광주의 샘들~~ 활동분야별로 많 은 교류와 지지가 있었답니다. 또 교육 마지막날 청주에서 날아오신 청주아 카데미 샘들의 응원방문으로 더욱더 힘을 많이 얻었답니다.(청주샘 그리고 광주샘의 화합이 참 아름다웠답니다.) 광주아카데미 또한 활발하게 네트워크 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카데미의 강의는 어떻게 이뤄졌을까 궁금해 지시리라 믿습니 다...두레품이니까 살짝~~알려드릴께요 주요강의 내용을 아주 사~알짝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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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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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청소년복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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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화론

」 이용교 교수

님(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 청 소년복지의 의의와 특징, 현 실태와 그 과제 전망 등을 강의해 주셨답니 다. 청소년복지에 있어 꼭 놓치지 않 아야 할 이론부분을 나누었답니다.

」 김 민 교수님(주

성대학 청소년문화학과) : 청소년복지의 문화적 접근 근거와 대중문화와 청 소년 문화의 연관성 등을 다룬 강의였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청소년문 화를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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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미디어론

」김태황 선생님(미지센터 프로그램팀장) : 청소년 문화의

문화코드, 의사소통 방식 등에 대해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저 막연히 아이들 이 좋아하는 도구라 생각했던 미디어를 좀더 근본적으로 생각해 보고 이해 하는 시간이었답니다.~~

「

」심한기(품청소년문화공동체)

: 청소년 복지에 있어 지역사회 Network의 중요성, 지역사회 청소년 복지의 실천가능성 등 을 나누었습니다. 현장의 실무자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하게 하는 더불 어 가슴이 따뜻해 지는 시간이었지요~~ 지역사회와 청소년 문화복지론

☞실천 교육

인천가톨릭 청소년회 사업팀장 이승민 선생님의 「청소년 문화복지 프로그램 기획 과 실제」: 지역사회 청소년 축제의 필요성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한 연 계활동 등에 대한 강의 였구요. 역시나 현장에서 몸담고 계신 실무자의 강 의였기에 더욱더 동감하고 알찬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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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교육과 실천교육을 바탕으로 영상언어와 미디어 활동, 지역사회청소년 문화복지 프로그 램 활용 두 개의 선택교육이 진행되었답니다. (참가자분들께서 끝까지 두 분반중 어디로 가 야할지 고민을 많이*2 하시더라구여~~ ^^;) 각 분반별로 엄청난 열정과 열기로 실제적인 활동 을 했답니다. ☞특강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업본부장 강대근 선 생님의 특강 「 위대한 거부 Ⅱ」!! 우리가 매몰되어 삶을 이어가고 있다는것..그리고 그것을 이겨가며 살아가길.. 참 마음에 와닿 는 정말 가슴깊이 와닿는 강의였습니다. -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표경흠 교수님 「 세기 청소년복지 실무자의 역할과 과제 」 청소년 복지 실무자들의 현재를 되돌아 보고 보다 효율적인 활동방안과 길을 제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1

HS센터 우수명 선생님의 「 청소년문화복지 프로그램 평가 」프로그램의 시작이자 끝인 평가에 대해 실제적인 사례를 통해 얘기해주셨습니다. 청소년을 만나고 고민하고 절망하는 그래도 청소년의 편인 실무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답니 다. 그리고 함께 생각을 나누었구요 4박 5일의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각 지역별로 다양한 참 가자 네트워크가 만들어지어 활동하고 있답니다. 스탭들의 노력과 참가자들의 지지와 격려 노 력이 함께 만든 아름다운 실무자들의 아카데미이야기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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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이야기-1

짧은 편지 둘

강선아(녹색삶을 위한 여성들의 모임) 하나 - 청소년들에게

․소․년!! 고맙다!! 얘들아~!! 너희로 인해 이렇게 가슴 벅찬 시간에 함 께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소중한 사람들과의 소중한 인연! 견우와 직녀를 이어주던 오작교처럼 이렇 듯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준 너희들에게 너무도 감사한다. 년(연)령의 구별없이 함께 호흡하고, 함께 웃고, 함께 나누며, 청소년문화복 지를 향한 의지를 다졌던 4박5일간의 시간들. 그 시간이 끝나갈수록 아쉬 움은 더욱 커지고, 이후 실천에 대한 고민들은 더욱 깊어갔단다. 문화와 복지!! 그리고 청소년!! 청소년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담아 먼저 고 민하고, 실천해오신 선배님들의 그 소중한 가르침을 통해 우리는 너희들 을 이해하기 위해 한 걸음 다가서는 법을 배웠단다. 화창한 봄날 주위를 둘러보곤 화들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 언제 이렇게 풍 성하게 잎이 우거지고, 선명하게 꽃을 피운 걸까? 약간 쌀쌀한 날씨에 고 개 숙이고 움츠리고 다니던 사이, 그 사이에도 성장은 계속되어온 거야. 얘들아 난 항상 깨어있고 싶어. 너희와 함께 숨쉬고, 너희와 함께 느끼 고... 좀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살고 싶어. 복잡한 일상 속에서 때론 갑갑함을 느끼지만, 이 길이 아닌 것 같아 때론 심각한 회의가 들기도 하지만, 너희들이 있기에... 그리고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나는 다시 힘을 낼 수 있단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야!!! 아카데미를 다녀온 후, 내가 과연 잘해 나갈 수 있을까? 혹 이 길이 아닌 건 아닐까? 잠시 심각하게 고민했던 그 시간들을 뒤로하고 지금부터 다 시 시작이야!!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크게 외쳐볼래. 그리고 다시 한번 다짐하는 거야. 실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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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고민이여 가라!! 데인 화상처럼 내 가슴속에 뚜렷하게 각인 되어 있는 이천 유네스코의 그 시간들을 떠올리며 청소년들을 만나는데 힘을 쏟아야지. 열린 마음으로!! 그리고... 숙제처럼 미뤄두었던 나를 향한 질문들에 차근차근 답을 내려야지. 실천과 함께... 서 두르지 않고, 긴 호흡으로... 둘 - 보고싶은 선생님들께

한사람, 한사람의 얼굴들이 눈에 선해요. 반가운 얼굴들!! 보고싶은 얼굴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우리 시간 내서 함께 보자구요~ 서로의 얘기 나누며 격려하고, 힘받고!! 언 넝 보고싶네요~ 건강과 행복이 샘들과 항상 함께 하길~~!! 아카데미 이야기-2

함께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김성숙(노원1종합사회복지관) 우리 복지관은 사슴1단지라는 작은 아파트 단지 내에 있습니다. 사실 아 는 사람들만 알지.. 너무 안쪽에 있어서 바깥쪽에서는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지하보차도를 이용하여 단지 내로 들어 와야하기 때문에 외부인의 방문이 많지 않은 곳입니다. 거기에서도 작은 3층 건물의 우리 복지관, 거기에 어린이집, 관리사무소가 함께 있고, 거기에 작은 사무실 문을 열고 또 구석진 자리. 칸막이가 쳐 있 어 잘 보이지 않는 자리에 제가 앉아 있죠. 굳이 이렇게 지루하고 길게 제 자리를 찾아가는 길을 설명한 것은 그만큼 좁은 세상에 제가 살고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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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고 또 함께 할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을 안고 올 수 있는 곳이었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입니다. 교육 전 보통 하루의 일과가 모두들 그렇듯이 숨 쉴 틈도 없이 하루하루 보내기에 버거워하며 “난 왜 이렇게 일이 많은가?”라고 불평하던 모습으로 지냈었죠. 하지만 이제 좀 달라졌습니당. 내가 행동하지 않으면서 투덜거리기만 한 다면 정말 바보 같은 짓이란 것 알았습니다. “지역사회 자원을 두고도 움직 이지 않는 사회복지사” 정말 바보 같은 사회복지사라는 것을 알면서도 왜 그걸 실천하지 못했을까? 라는 질문이 웃음과 함께 나오더라구여.... 첫날 이용교샘과 강대근샘의 강의를 기억하시나여? 정말 그 동안의 삶이 얼마나 메말라 있었는지 절실히 느낄 수 있게 해준 강의가 아닌가 싶어요. 자신의 삶도 뒤돌아 볼 줄 모르고 또 무엇을 향해 나가야하는지 자신에게 화두 한번 던져주지 못하는 삶이 메말라 있는 삶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삶을 오랫동안 살아 왔던 나. 그때 받은 감동은 지금까지도 제 맘 속 깊 은 곳에서 하루하루의 활력으로 샘솟는답니다. 또 그때 들은 강의내용을 다 른 사람에게 설명할 때, 강대근샘과 이용교샘을 소개할 때, 또 다시 그 감동 들이 목까지 차 올라 긴 한숨을 내쉬게 된답니다. 차분한 어조로 차근차근 청소년 문화에 대한 우리들의 역할에 대한 설명 을 해주셨던 김민샘, 청소년들에 대한 열정만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슴 찡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슴 찡한 것 하면 또 김춘아샘도 잊을 수 없습니다. 작은 체구로 부드러운 어조에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정말 가슴 찡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또 우리의 김탕샘과 이승민샘은 어땠나여? 음하하하...김탕샘 팔이 길다는 비밀을 알려주신(척 보면 알걸 그때까지 모르고 있었던 우리도 신기하지만)이승민샘, 점점 여성스러워지셨던 김탕샘.. 현장에서 직접 프로그 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많은 이야기들이 우리에게 바로 다가올 수 있는 내 용이었죠. 정말 대단한 건 어떻게 그렇게 실무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잘 알 고 있는지 쏘옥 쏙..맘까지 시원해지는 이야기들을 해주셨습니다. 이 글을 쓰려고 하니 한 분, 한 분의 얼굴이 다시 떠오르는 게..감동의 역사네여.. 하지만 머니머니해도 제1의 방화범은 심한기샘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에 도 없는 내용으로 실무자들의 가슴에 불을 지르시고는..“책임져”라는 말을 연발 들으신 심한기샘. 온몸 가득히 청소년들에 대한 열의를 품고 있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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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마다 인적 자원으로 만나는 기관마다 네트워크로 정말 부지런히 청소년문화복지를 위해 움직이는 모습이 정말 많은 배움을 주셨던 방화범. 저에게 있어 그때 받은 불이 아카데미 이후 짧은 다리 쫑쫑거리며 기관의 곳곳 지역사회의 곳곳을 뛰어다닐 수 있는 큰 에너지로 작용하고 있답니다. 언제나 그 마음, 그 열정 끝끝내 지켜내며 자랑스런 아카데미 1기로 살아가 겠습니다. 자~ (강대근샘의 스타일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해인 님의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를 맘속으로 다시 한번 외 치면서..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하겠습니다. “

”

첫눈, 첫사랑, 첫걸음 첫약속, 첫여행, 첫무대 처음의 것은 늘 신선하고 아름답습니다. 순결한 설레임의 기쁨이 숨어있습니다.

게으름과 타성의 늪에 빠질 때마다 한없이 뜨겁고 순수했던 우리의 첫 열정을 새롭히며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다시 살게 하십시오

새해 첫날 첫기도가 아름답듯이 우리의 모든 아침은 초인종을 누르며 새로이 찾아오는 고운 첫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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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있는 현장 : 4월의 땀이 있는 현장은 제3차청소년정책5개년계획에 앞선 청소년정책토론 회(청소년의목소리&어른들의 목소리)의 현장을 직접 들여다보겠습니다.

어른들의 <청소년정책 연구세미나> 목소리 새 시대의 청소년정책 과제 ■ 일 시 : 4월 25일(목) 13:00~17:00 ■ 장 소 : 철학마당 느티나무(안국동 참여연대 2층) ■ 주 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청소년 정책의 주체는 국가이다. 청소년의 온전한 삶에 대한 국가적 책임의 엄숙한 선언이 요구된다. 이를 위하여 오늘 "지금-여기"에 함께 살고 있는 청소년의 존재에 대한 재확인과 해석이 필요하며 지금까지의 노력(정부)에 대한 분석과 평가 그리고 새롭게 전개되는 시대적 변화를 아우르면서 우리가 함께 책임을 질 수 있는 현실가 능한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기조강연을 맡은 강대근 본부장(유네스코한국위원회)은 "청소년의 인권과 권리신장 을 위하여 청소년인권위원회 혹은 현재의 인권위원회내에 청소년인권특별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권고하고, 청소년의 민주적 체험확대를 위하여 15세부터 청소년 예비선 거를 실시하고 현재의 투표연령을 18세로 하향조정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청 소년들이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의 교류와 소통, 탈북 청소년을 위한 사회적응 프로그램 개발" 등을 주요과제로 꼽았다. 또한 "현재 문화관광부와 국무총리실로 이원화되어 있는 청소년정책 추진기구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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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청소년과 청소년관련 비정부단체의 정책입안과 집행, 그리고 평가에 이르기까지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의 보완 등, 이를 위해 대통령이 주재하는 청소년 을 위한 특별위원회(가칭)와 청소년과 함께 참여하는 '청소년정책추진협의회'의 운영 검토를 주장하였다. 금번 세미나는 향수 새로운 청소년정책 개발을 위하여 지금까지의 청소년정책에 대 한 분석과 평가를 통하여 새롭게 전개될 시대적 변화를 아우르며 우리 모두가 책임 질 수 있는 현실가능한 정책과제를 고민하고 논의하는 값진 시간이었으며, 청협은 새 정부의 청소년정책과제 개발을 위하여 동 세미나에서 공론화와 논의의 과정을 거 쳐 청소년육성 5개년 계획 및 정부의 청소년정책에의 제언 등을 통하여 청소년정책 이 한 부처의 청소년사업이 아닌 국가발전전략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 를 시작으로 5월달에는 청소년들 중심의 인권 공청회, 전국청소년지도자대회 등을 년중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제발표에는 한상철(경산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교수는 '청소년 육성정책의 진단 과 분석', 김민(주성대학 청소년문화과) 교수의 '새로운 청소년정책의 틀거리 세우기 '를 발표하며, 김옥순(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조아미(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심한기(품청소년문화공동체), 전효관(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님의 주제에 대한 토론과 실천 가능한 정책제언이 이어졌다. *출처-청협 -----「 발제문 잠깐 공개 ^.^ 」----------------------------

◑ 발제요약1. 한국의 청소년육성정책의 문제진단과 분석

한상철(경산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교수)

1) 청소년육성5개년 계획의 문제점 2차청소년정책(1998년 시행)은 1차에 비해 내용선택에 있어 매우 포괄적이고 하려하여 현장실천가능성이 매우 낮음. 무엇보다 정책은 실현되었을 때 그 효과성, 효율성이 평 가됨. 따라서 화려한 미사어구보다 공동으로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과제들을 중심 으로 설계되어야함. 2) 청소년정책관련 용어의 정비와 구체화 청소년육성정책이라는 용어 자체가 개념적으로 융합될 수 없다. 따라서 청소년육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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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대신 청소년정책이란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할 듯. 현행 청소년기의 범주는 9세 에서 24세까지로 규정됨. 연령범위설정은 청소년정책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제임과 동시에 청소년을 해석하는 관점을 분명하게 하고자하는 것. 청소년정책용어 보다 신중 히 선택하여야함. 구체적인 실천가능성이 높은 용어선택필요. 3) 청소년정책의 목표설정 청소년에 대한 해석을 미숙아, 보호대상자에서 전화되어야함. 청소년정책에 대한 해석 을 청소년에 관한 정책인가, 청소년을 위한 정책인가 분명히 규정 4) 청소년정책 수립과정에 포함되어야 할 요소 교육인적자원보와의 연계체제 구축, 청소년직업교육 및 고용정책개선, 가정문화바로세 우기운동의 전개, 청소년여가교육 강화, 청소년단체활성화 방안, 청소년지도사 및 청소 년상담사 양성제도 및 처우개선, 청소년참여권의 확대

◑ 발제요약2. 새로운 청소년정책의 틀거리세우기:성찰과 희망,그리고 기대

김 민(주성대학 청소년문화학과 교수)

1)청소년육성정책에 대한 짚어보기 -학교와의 구별짓기가 아닌 상호보완적인 관계 필요 -청소년정책은 교육정책과 구분이 아닌 연계로부터 그 의의를 찾는 정책이 되어야. 2) 제3차 청소년육성 5개년계획에 대한 희망과 기대 -청소년정책에 대한 새로운 틀거리 수립-기존의 학교교육정책과 어떻게 결합, 연계할 것인가? -통합적인 청소년정책기구의 설치-육성(문화관광부 청소년국)과 보호(청소년보호위원 회)로 대별되는 이원화는 비효율적인 행정체제임. -청소년참여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방안의 수립-학교운영위원회 학생 참여보장 및 학생자치활동에 대한 기본적 권리인정필요, 청소년참정권확대 등 -총체적인 연계협력체제의 구축과 활동수행 -학교교육과의 수평적 파트너쉽을 위한 질적 제고방안 수립 -통일한국의 청소년정책에 대한 정책적 고려 --------------------------------------------

앞으로 있을 제3차 청소년정책 5개년계획에 앞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다 양한 이야기들을 끌어내어 보다 더 효과적인 청소년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해간다는 데 합의를 한 시간이었다. 이날은 청 소년계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내었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노 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간다는 약속을 끝으로 토론회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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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청소년들이 참여․진행하는 청소년정책세미나> 목소리 우리가 바라는 청소년 정책은? 최 유 라(품 청소년문화공동체 지역사회팀) 3차 청소년 육성 5개년 육성 계획의 수립을 위한 각종 세미나와 토론회들로 요즘 청소년개가 분주해 보인다. 그 중에 하나로 문화관광부에서는 청소년 들의 소리를 가장 먼저 들어보겠다며 이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하는데... 품에 동혁이(동성고2, 청소년기획단 노올자)가 토론자로 참석하게 되어서 함께 하게 된 자리에서 느낀 것들을 나눠 보고자 합니다. ■ 제 목 : 우리가 바라는 청소년 정책은 ? ( 부제 : 창의적인 청소년이 세상을 바꿉니다 ) ■ 일시 및 장소 : 2002년 4월 20일(토) 14:00~19:30 / 중구 청소년수련관 ■ 주 최 : 문화관광부 ■ 주 관 : 문화관광부 청소년 위원회 한국청소년개발원 ■ 인 원 : 약 150명 참가 -----「 일 정 표 」------------------------------------

< 제 1부 > 시간 - 14 : 30 ~ 17 : 00 ★ 발제 1. 특기 ․적성교육이 입시생에게는 애물단지일 수밖에 없는가? / 김장하(대구시청소년자치회의) 2. 청소년위원회의 문제점 및 활성화 방안 / 박사라(경기도차세대위원회) 3. 청소년위원회는 없어져야 한다. / 강선구(충남청소년자치위원회) 4. ‘다움’의 실천을 통한 청소년의 정체성 찾기 / 이선영(서울시청소년회의) 5. 청소년의 신가치 창조 / 임채삼(제주시청소년시정참여위원회) 6. 우리사회 주인을 육성하는 청소년 정책 / 이장형(강원도청소년자원봉사센터) 7. 내가 바라는 청소년 정책 제언 / 장윤미(문화관광부청소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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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부 > 시간 - 17 : 00 ~ 18 : 30 ★ 토론 1. 구설수 / 황태희(청소년문화연구소) 2. 아낌없이 주는 정책 / 한지혜(청소년단체협의회 청소년회의) 3. 교내 상담의 한계점과 활성화 방안 / 김일중(경기도등학교) 4. 우리가 바라는 수련 프로그램 / 황지선(경산대학교) 5. 우리 함께 아야기 해 보자 / 이상민(문화관광부청소년위원회) 6. 나도 할 수 있다 !! / 이경현(순천향대학교) 7. 우리가 바라는 청소년 정책은 ?? / 김동혁(품 청소년문화공동체) 8. 우리의 입장에서 / 박성희(중앙대학교) -----「 주요 내용 」------------------------------------

* 제 1부 : 발제

주로 청소년 위원회 활동을 한 학생들이 발제를 맡아 자신들의 활동과 관 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발제 원고에 따른 간단한 내용 발표와 질의 응답이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위원회 활동의 문제점으로 구조화된 지원과 제도 적 장치의 부족, 구성에 있어서 대표성의 문제, 교육을 위한 전문 지도자의 부족, 지속적인 관심의 부족 등을 꼽았다. 이에 대한 해결점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전문지도자의 양성, 제도적이고 안정적인 지원 체계 마련 등을 제시하였다. 이 외에도 청소년 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서 청소년 정책 참여 확대와 함께 청소년 의견에 대한 공식적인 정책반영 결과를 공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기타 의견으로는 청소년 정체성에 대한 의견과 청소년의 의식 즉 가치관 확립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과 청소년 육성 정책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도 있 었다. * 제 2부 : 토론

토론회 시간때는 토론자의 원고에 따른 간단한 내용 발표와 질의 응답 시 간이 이어졌다 토론회 시간이라기 보다는 지정된 토론자들의 의견 발표 시 간처럼 운영되었다. 토론자들의 원고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청소년 기본법상의 청소년 연령 범위가 너무 넓어 그에 따라 해당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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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모두를 미숙한 존재로 인식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 지적과 청소 년 보호법 문제 제기 등 ... - 청소년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들을 했는데, “ 꾸준히”, “ 골고루” 를 강조 - 교내 상담에 대한 문제점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이야기 - 청소년 수련 프로그램의 문제점과 청소년들의 욕구와 흥미에 맞는 프로 그램 계발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 - 청소년 육성 5개년 계획에 대해 왜 5년이어야 할까?, 너무 정책 결정자 편의주의적이다는 이야기와 근로 청소년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 청소년에 대한 믿음이 중요성을 강조 - 청소년 프로그램에 대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실어주는 프로그램의 필 요성과 세계적인 눈을 끼워주어야 함을 강조 - 청소년 문화 발전을 위해서는 자치 활동인 동아리 지원이 필요하며, 또 열악한 지역 단체의 지원이 필요함을 이야기 함. - 아이들의 입장에서 모든 정책 결정과 현장에서의 실행이 필요하며, 청 소년학과로서 청소년 지도사의 교직이수 문제와 교육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함.

♠ 다녀와서 드는 생각들 .... 사실 처음에는 많은 기대를 가지고 토론회에 참석했는데, 솔직히 그만큼 실망도 컸던 것 같다. 물론 청소년들이 자신의 활동 경험에 따른 날카로운 지적도 있었고, 아이들의 의견 을 듣는 장이 마련되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를 지니겠지만, 주관측의 내용이 너무 강하 게 들어갔다는 점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리고 참여자들 역시 청소년들 보다는 청소 년 관련학과 대학생들이 대부분이였고, 개인적으로 몇몇의 한 맺힌 사람들에 의견을 토 로하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이 자리에서 나온 산발적인 의견들이 얼마나 알맹이 있는 내용들이였고, 또 정책에 반영될 수 있을 지 의문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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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여

웹사이트 여행’은 두레품에서 추천하는 좋은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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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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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리띠님의 떠나볼까? http://www.prettynim.com 품 식구들 중에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죠? 그런 분들을 위해서 준비해봤답니다. 잘 들어주세요.^^ 해외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그래서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 는 사람들이 그리운 사람이라면 한번쯤 방문해 볼 만한 사이트입니 다. 해외여행과 관련된 풍부한 자료와 살아있는 현장이야기, 그리고 미워할 수 없는 아기자기한 구성이 단연 돋보이는 사이트랍니다. 여행과 관련된 만화, 영화, 한국 속의 외국인탐방, 여행칼럼, 재밌는 여행기.. 심심해서 들렀다가 구석구석 주인장의 귀여운 손길이 닿는 것을 보면 금방 지나가지 못할 거랍니다. http://www.prettyn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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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속의 품 //

품속의 소모임을 소개하는 코너죠? 이번달엔 품

속의 진정한 품 “품직원”들의 연수장면을 보여드립니다. 자~ 공개합니다.

가족이

되어버린

품식구

김 지 연 (품 청소년문화공동체/2002장애청소년연극축제 담당)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를 무사 히 끝마치고 긴 한숨을 내쉬며 품 직원들은 떠날 계획을 짰답니다. 피로에 찌든 품 식구여 떠나라!! 때는 4월 28일 일요일 심샘팀(명

숙, 미선, 지연)과 신샘팀(선미, 형미, 경숙, 유라) 으로 나뉘어서

몰외골로 출발!! 그러나 ‘시작은 멋지게!!’가 아니였다. 심샘께서는 있지도 않은 길이 생겼다고 막 주 장하여 그 길로 갔지만... 그런 길 은 없었다. 덕분에 우리는 마구마 구 돌아서 가야하는 고난의 길을 가야만 했다. 그래도 심샘은 주장 하신다. ‘그 덕분에 멋진 가야산을 볼수 있었다’고.... 몰외골의 길은 험난했다. 경사 70도 정도 되는 길을 차로 가기란 △몰외골에서의 슈렉가족사진(위)과 정말 힘들었다. 그렇게 해서 라노스 해인사에서 내려와서의사진(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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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빵님의 차)는 포기했지만 렉스톤은(신석호샘 차) 아주 유유히 올라가 버렸당 ㅋ ㅋ 이렇게 몰외골의 하루는 시작되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몰외골, 문도 없는 화장실, 따뜻한 물도 없는 곳 이 였지만 몰외골을 처음 방문한 피오나(지연)와 짱구엄마(유라)는 자연의 아름 다움에 감동해버렸슴당~ 감동은 잠시.. 우리의 먹순이 품 식구들은 어두워지 기 전에 재빨리 저녁을 준비했다. 번개탄에 구워먹는 돼지고기는 정말 어떤 식당에서도 맛볼 수 없는 최고의 만찬이였다. 그런데 갑자기 품 식구들이 방문한 몰외골에 자동차 경적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순간 산에서 취사를 하면 안된 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순사(경찰)가 찾아왔구나..‘ 하지만 그 경적소리는 우리의 호프 이준호, 문혜원 선생님 부부이셨다. 품 직원들이 몰 외골을 방문했다는 말을 들으시 고 쏜살같이 오셔서 함께 해주셨 다. 정말 고마운 분들이져??(아부 섞인 말투^^) 배가 터지게 저녁을 먹고 이 얘기 저 얘기 오손도손 나누다 하나 둘씩 잠들었다. 그러 나 절대 잠들지 않은 두 사람이 있었으니.. 이준호샘과 신석호샘!! 몰외골에 교회가 들어 왔다는 이 야기는 들어보지 못했지만 두 분 △비오는 날 해인사 그리고 품가족 의 사이비 부흥회는 계속되었다. 심샘+지연+형미+반쪽경숙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둘째 날이 다가왔다.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는 품 식구들의 먹고 자는 일과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우리의 심대빵님은 산행을 준비하고.. 아무도 동행하는 이 없으니 혼자 쓸쓸 히 산을 향해 돌진하셨다. 신석호 샘 역시 산과 인연이 없을 거라는 피오나 의 예상이 적중하며 맹과 피오나의 도움으로 점심식사를 준비하셨다. 수제 비와 두루치기로 품 식구들은 점심을 한판 때리고 다시 낮잠에 돌입. 역시 대단한 단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지않은가?? 아~ 한가지에 집중하는 그들을 보라! 심대빵님께서 등산에 돌아오신 후 우리에게 선녀탕 홀딱쇼를 보여주 셨다. ㅋ ㅋ 저녁은 심대빵님과 피오나의 새아빠 신석호샘께서 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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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외골 소녀들~~ 선미+지연 ▽ 어휴~왜이리 멋지다냐? 경숙

탕으로 맛나게 준비를 해주셨다. 이렇게 해서 둘째날은 다 가고 심대빵님의 토크쇼가 새벽3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그 와중... 이준호샘의 별명 파헤치 기란 코너가 있었는데 별명의 약자는 D.M. 상품은 삽겹살 3년 동안 보장. 모두들 머리를 떼굴떼굴(?) 굴려서 승리하려 했지만 먹는 것에 강한 피오 나!! 평소에 어리버리함을 벗고 머리 굴려 생각해낸 것이 있으니!! “대가리 빅~!!(머리가큼)”이라 우렁차게 외치고 삽겹살의 기쁨을 10초정도 누렸으니 그것 잠시 이준호샘의 불호령같은 목소리와 크디큰 얼굴이 눈앞을 가리고 있었다. 이후 피오나의 반응은.. 상상에 맡긴다~!! 다음날 재빠르게 짐을 싸고 신샘과 미선, 유라는 서울로 떠나고 나머지 식 구들은 온천으로 출발~!! 가조 온천에서 한바탕 ‘때 소탕작전’을 펼친 뒤 해 인사에서 삐끼 아줌마한테 걸려 얼떨결에 밥을 먹고 해인사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서울로 돌아왔다. 해인사스님께서는 우비를 입은 예쁜 피오나를 보 고하시는 말씀.. 비오는 날 밭 매러 나가는 베트남 아줌마 같다고.. 스님 너 무해요~~ ㅋ ㅋ 2박3일 동안 있었던 일을 A4 한 장에 다 표현하려니 정말 힘이드네요. 그외 재미난 사 건들은 무궁무진하니 품 동네방네 게시판을 참조하시면 좋은 듯 싶네요. 이제 2002년은 지금 의 품식구들이 꾸려나갈테니 나머지 가족들도 어서어서 동참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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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의 주주, 회원, 자원지도자 등 품을 알고있는 모든 분들의 글이 담겨있습니다

품 사람들

순수한 우리 아이들

글․김민경 저희 원에서 있었던 작은 에피소드입니다^^ “선생님 나 약속 지킬거예요.. 힝~~” 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 아기같은 말투... 우리 반 창호가 미술실에 다녀온 후 다급하게 나를 찾아 한 말이다 ‘오호.. 무언가 말썽을 부린게로군..’ 아니나 다를까 저쪽에서 준미가 엉엉 울고 있다. 미술실에서 뛰어 올라온 창호가 그대로 교실까지 뛰어들어오면서 문 앞에 있던 준미와 부딪힌 모양이다. 대개 그럴 때 창호의 반응은 짧은 팔로 어설픈 팔짱을 끼고 “흥!” 한다. ‘준미도 피하지 않고 같이 부딪혔으니 난 잘 못한 게 없소’ 하듯. 그리곤 내게 삐진척한다. 나로선 어이가 없는 행동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그 날은 왜 저자세로 나왔을까? 조금 전 미술실에 내려가기 전의 상황을 보자면.. 교실은 점심을 먹고 난 후가 제일 부산스럽다. “야아~~!” “퍽..” “으아앙~~” 창호가 친구를 때렸다. 쩝. 워낙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이라 막을 도리가 없다. 그런데 얼마 후 “으아앙~” 다른 아이가 또 다른 친구를 친 것이다. 두 명을 불러다 앉혔다. “너희들이 친구들 괴롭히고, 선생님 말씀 듣지 않고 말썽피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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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머리에서 뿔이 날지도 몰라. 그럼 어쩌지?” 하였더니 창호가 “싫어요” 한다. 두 검지 손가락을 머리 위에 올리고 뿔이 솟는 시늉을 하며 “슝슝슝 이렇게 뿔이 솟으면 뿔 하나는 창호 머리에 붙여주고 또 하나는 태우 머리에 붙여 줄거야.” 하고 협박 아닌 협박을 했더니 태우는 피식 웃는다.ㅡ.ㅡ 흠.. 역시 너무 유치했던 모양이다. 통하지 않는다.. 그런데.. 창호의 눈가에는 눈물이 맺혔다. 여세를 몰아 “너희 뿔에는 (나는 말썽꾸러기입니다) 라고 씌여 있어서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너희는 말썽꾸러기구나, 예끼 이놈!’ 하고 혼내 줄지도 몰라.” 그랬더니 태우의 표정이 금세 굳어버리고, 창호 눈에선 눈물이 뚝뚝 떨어져 내린다. 하하^^ 효과가 아주 없는 건 아니군. 말썽을 부리지 않는다고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을 한 후 선심 쓰듯 뿔을 떼 어(?)주었다.^^ 그 뒤로 아이들은 뿔 이야기를 하면 무척이나 말을 잘 듣는 착한 어린이로 변한다. 물론 그때 뿐 이지만^^ 너희, 선생님 말 안들으 면 머리에 ‘쑹쑹쑹 ’ 뿔이 생길꺼야 ...!!!

뿔이라구? 도깨비 처럼?

우린 말썽쟁이

나? 김민경

품동이 김민경님은 다 아시죠? 지금은 용운 몬테소리 어린이집에서 순수한 아이들과 함께 생 활하는 유치원 선생님이시죠... 환하게 웃는 모습이 참 예쁜 분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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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채우는 공간

품식구들이 감동깊게 본 책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느리게 사는 즐거움 글․김종국(품주주/서울청소년수련관 ) 이 책은 새로운 인생에 필요한 좋은 말들을 마치 옴니버스 형식으로 서술 해 놓고 있다. 이러한 글은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매우 친근 한 벗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글의 단락이 매우 짧기 때문이다. 지난해에 단연 인기 있는 책의 주제는 "느림"이었다. 그때 나는 느림과 관 련된 책을 몇 권 샀었다. 몇 권은 밤을 세워 다 읽어버렸다. 그런데 유독 이 책은 내 시야를 벗어나 있어서 읽지 못했었는데 얼마 전에 읽고 나서 너무 늦게 읽었구나 하는 후회를 하게 되었다. “느림” 어쩌면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과는 매우 동떨어진 이야

아시다시피 외국인들까지도 "빨리 빨리"가 마치 자국의 언 어처럼 사용되고 있는 마당이기에...... 이 책 외에도 느림과 관련된 책으로는 밀란 쿤데라의 <느림>, 스튜어트 브랜드의 <느림의 지혜>, 한수산의 <단순 하게 조금 느리게> 등의 책들이 출간되었다. 인생에 있어서 보다 많은 시간을 창출하는 방법은 속도를 늦추는 것이다. 그러면 진정으로 보람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건 간에 오직 그 순간을 즐겨라. 그러면 인생을 그렇게 서두를 필요가 없을 것 이란다. 이 책의 저자는 "반드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면 인터 넷을 항해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잔디밭을 맨발로 거닐고, 지는 노을을 바라보라"고 한다. 그러고 보면 삶은 정말 별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기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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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녘이면 석양을 보고 감탄하고, 이따금 길가에 핀 꽃을 들여다보며 향기를 맡 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정한 말을 주고받으며 사는 것,

이것이 바로 삶이 아닌가. 불행히도 우리들 대부분은 이 '별 것 아닌 것'을 실천하지 못하고 허둥지둥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따금 정작 귀중한 무엇인가를 잃 고 사는 듯한 씁쓸한 느낌에 공허감마저 든다. '나는 과연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 것일까' 하고...... 삶을 즐기기 위해서 정작 필요한 것은 많은 돈이나 남아도는 시간이 아니 라는 것을, 약간의 돈과 잠깐의 여유만으로도 삶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을, 사실 우리는 진작에 마음속으로 알고 있었으면서도 모른 척 세상 탓만 하고 있지나 않았는지? 느리게 사는 즐거움...2) 얼마 전에 이 책을 3일만에 다 읽고 나는 우선 세 가지 일을 실천하기로 했다. 이 결정은 이 책이 나에게 내린 명령과도 같은 것이었다. 첫째, 금년 여름 휴가를 아내와 함께 울릉도에 가기로 했다. 아내에게 울릉도에 대한 여행정보를 준비할 것을 부탁했다. 우리는 아직 그 곳에 가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둘째, 아내에게 우리 가족 모두가 월 1회 지금까지 먹어본 적이 없는 근사한 저녁식사를 할 예정이니 좋은 정보를 찾아보라고 했다. 그것이 무엇 이든지 새롭고 재미있을 것이다. 생활의 기쁨과 즐거움을 줄 것이다. 셋째, 내년 여름 휴가를 준비하기 위해 1년 만기의 100만원짜리 정기 적금을 들었다. 며칠 전에 은행에서 82,000원을 납입하고 새통장을 만들었 다. 이로 인해 아마도 내년 휴가는 좀더 즐거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에게 있어서 앞으로 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알 수 없다. 변화, 그것은 이 책이 주는 긍정적인 삶의 선물이라 생각된다. 혹시라도 한꺼번에 너무나 많은 것을 얻길 원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진 않다. 그러나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정말 권하고 싶은 그런 책이다.

2) 원제: Don't Hurry Be Happy, 에니 J. 젤린스키 지음 / 문신원 옮김 / 도서출판 물푸레 / 2000년 /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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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좋은사람, 좋은글

하나

기자임다.^^**

품홈페이지에 올려진 좋은글, 아름다운 글, 감동적인 글입니다.

김기자(청주케이블TV) 2002/04/20(11:48)

어제는 품가족들이 너무 보고싶어서 전화했었으나... 귀여운 경숙언니랑만 얘기하고 아쉽게 전화를 끊어야 했어요.. 오늘도..여러분의 얼굴이 제 머릿속을 맴돕니다. 기자는 청주에 온지 이제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방을 구하고 있는 중이고... 방송국에서는 아직도 분위기 파악 못해서 이리저리..방황하는 수습입니다. 어찌나 바쁘고 어찌나...복잡한지...다소 느린..^^; 저로서는 힘들뿐입니다. 하루 동안 방송국에 있다보면, 세상에서 도대체가 무슨 일이 그리도 많이 일어나는지 모를 때가 많아요...도무지..사건이 시시각각 터지고 어디서는 무슨 무슨 행사와 기자회견이 있고.... 평소에 잘 보지도 않던 신문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으려니까...어깨도 뻐근하고..또..눈도 아프고..그렇답니다. (기자는 지금..하소연 중...히~^^;) 아직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벌써부터..저의 무지함과 부족함이 무더기로 보이기시작합니다. 날 변화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종종 마음이 바닥을 기네요....저와 모두 10살이상씩 차이나는 아저씨들과 대화하는 것도...사실..그리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 여러분~~^^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얼마나 저에게 마음적으로 큰 힘이 되는지 꼭 말해주고 싶 어요. 알고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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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순간..막막하지만 또 순간 순간 길이 보이는듯한게...인생인 것 같아요. 그 길을 꼭 찾아서 아름다운 내 자리 만들렵니다. 늘 기자라고 놀림(?)받던 김기자님이 정말로 기자가 되셨답니다.^^ 청주 케이블 방송에 취직을 하셨대요.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정진하는 모습이 마냥 부럽습니다.

글

두울

재왕이

함

팔 아 요 !!

유병서(서울미고 교사) 2002/04/20(10:36) 오늘 저녁 재왕이 함 들어간답니다. 장가 간 놈이 저 뿐이라 오징어 뒤집어써야겠네요. 신부 친구가 우리 마누라라 웬만하면 꼬셔도 안 넘어가겠지만 술 몇잔이면 헤까닥하는데 제대로 값이나 받을런지... 창해나 상화가 마부한다는데 쌩쇼가 기대됩니다. 아마 창해는 옛날에 찹쌀떡 외치던 가락이 있어서 잘 할거예요 하여튼 모두 축하해 주세요.

~

함 사세요 !!

그리고 기범아! 웬만하면 너도 와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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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속작은 이야기 ♥ 우리가 엄마되고, 아빠가 된데요 이승민♡최윤희님과 정영수♡김영 주님이 엄마아빠가 된다고 합니다. 무슨소리냐구요? 아~이~~ 아이가 뱃속에서 생명력을 키우고 있다니 깐요? 기뻐해주세요. 정말정말 축 하드리구요 예쁜아가가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 심재왕샘 결혼했대요~~ 요즘 품에는 왜이리 좋은일들만 생겨나는지요. 품의 영원한 멋진오 빠 심재왕님이 새신랑이 되었습니 다. 5월의 신부 정효진님은 좋겠 당~~ 두분 행복하셔야해요? ♥ 김광훈님 드뎌 취직을~~ 김광훈님 아시죠? 품에서 1999년 도에 실습을 했던... 드디어 김광훈 님의 정착처를 찾았다고 합니다. 그곳 바로 서울청소년회관!!! 김광 훈님!!! 합격했으니 한번 오세요. 한턱 쏴~~ ♥ 남재영님 힘내세요. 남재영님 아시죠? 지난달에 부친 상을 당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이 힘들어하시거든요? 우리 품 식구들 힘든일일수록 나누어야하 지 않겠어요? 모두들 남재영님에 게 힘을 불어넣어줍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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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정이가 무릎이 좀... 품의 영원한 물품담당. 변영정님이 무릎수술을 받았습니다. 무릎에 작 은 혹이 있어 이를 제거하는 수술 을 했다는데요, 한 2주정도 입원을 한 후 퇴원한다고 합니다. 변영정 님에게 모두들 전화라도~~ 아님 문자라도~~~ 영정님. 힘 팍팍내야 합니다. 팍팍 ♥김기자 아나운서되다 품에서 2000년도에 실습을 받았던 김기자님 아시죠? 신문사의 기자 말로 이름이 김기자인... 그 김기자 님이 청주케이블TV 아나운서로 입사를 했다고 합니다. 무언가 숨 어서 준비를 한다 했더니 커다란 것을 숨겨놓았지 뭡니까? 오랜 꿈 이고 소망이었던 일을 이루어낸 그 힘이 놀랍습니다. 정말 축하합 니다. ♥우중아~ 잘 다녀와야혀~~ 품의 근육맨 김우중님이 군대를 간다네요? 학교다니던 시절이 엇 그제 같더니 대학생이 되고, 이젠 군대를 간답니다. 5월 7일이 입대 일이라고 하네요. 우중아~~~ 잘 다 녀와야만해. 휴가나오면 꼭 들러 늠름한 군생활을 풀어놓겠쥐??


품 주주현황 ▶주주운동에 참여하신 분들은 현재까지 총 167분입니다. 작은 정성 감사합니다 3月- 총1,050,880원

*일반자동이체 및 지로(수수료 760원)

김동환(20,000) 김미정(10,000) 장성희(10,000) 여승현(10,000) 박기범(20,000) 김용성(5,000) 이유신(10,000) 김정현(10,000) 원정분(15,000) 김영원(30,000) 조기순(5,000) 조성민(10,000) 이교영(40,000) 고영한(5,000) 유지연(5,000) 조숙경(50,000) 윤기희(10,000) 한덕남(20,000) 이선재(10,000) 김명희(5,000) 김지선(5,000) 이진원(10,000) 박예분(10,000) 이성태(100,000) 이준호(200,000)

*CMS자동이체(수수료 13,360원)

유병훈(10,000), 김태영(5,000), 강하용(10,000), 홍경숙(10,000), 배경옥(20,000), 김정미(5,000) 이정호(10,000), 박영심(10,000), 문상훈(50,000), 손의숙(30,000), 조남억(10,000), 이창신(10,000) 최해경(20,000), 홍미영(20,000), 고영한(10,000), 최경화(5,000), 고인석(10,000), 김대심(10,000) 조숙경(50,000), 황선미(10,000), 손춘석(20,000), 반병두(50,000), 조정은(20,000), 남재영(10,000) 최경화(5,000), 최정훈(5,000), 장은석(5,000), 권혁철(10,000)

구분

수 항목 전월이월 후원금-주주

사업

이월금

일반

사업비 기타 계

주주

개인후원

계

총계 이월금

결․산․보․고

입

지

출

금액 985,434 1,050,880

항목 금액 일반사업비 1,600,000 운영비-급여 4,289,240 운영비-공공요금 1,065,430 20,000 운영비-경비 800,000 운영비-월세 620,000 10,520,000 운영비-기타 754,109 재산조성비 820,000 133,000 상환금 171,300 2,056,314 계 10,120,079 전액 1,050,880 1,050,880 사업통장 2,056,314 총계 10,120,079 12,709,314-10,120,079 2,589,235

* 2002년 1월 금융기관 대출 6,000,000원 / *주주입금총액을 월말로 결산하여 사업통장으로 이체하여 관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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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습니다 초등프로그램 “월드컵아~ 기다려라”를 함께만들어 주신 김선희, 나하나, 백진아님 소중 한 땀 고맙습니다. 재잘대던 아이들의 모습이 그렇게 귀엽기도 하면서, 또 정신없기도 했 던 시간이었죠? 끝날때는 거의 상기된 얼굴이 되어버린 여러분들의 얼굴이 너무나 아름 다웠습니다. 다음달에도 기대할께요. *

청소년문화복지아카데미를 만들어나간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이용교교수님, 김민교 수님, 표경흠교수님, 심한기선생님, 김태황선생님, 이승민선생님, 김예선선생님, 안혜경 선생님, 정민기선생님, 황선미선생님, 이미선생님 그리고 강의를 맡아주셨던 강대근선생 님, 김춘아선생님, 우수명선생님, 윤경태선생님, 잡일을 도맡아했던 청주의 주성대학친구 들과 광주의 한형수, 박정희님 모두모두 아름다운 땀을 흘려주셨습니다. 그 땀이 있었기 에 멋진 아카데미를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앞으로 있을 대학생아카데미에도 그 소중한 땀기대할께요. 아카데미사람들파이팅입니다. *

장애청소년연극축제와 청소년연극축제를 도맡아 총연출을 마다하지 않으신 연극연출 가 박종우님, 매주 밝은모습으로 연극축제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열정적인 모습 이우리 아이들의 축제를 알차게 만드는원동력아닐까요??? *

알립니다 열살 품 독립이야기”가 이번호에도 사정상 싣지 못하였습니다. 품의 십년을 제대로 돌 아보기란쉬운일이아니군요. 다음호를 기다려주시기바랍니다. 죄송합니다.. *“

이번호 “품에서 온편지”는 남재영님이 배경옥님의 바통을 이어받아야하는데요, 남재영 님의 사정상다음호에 부탁드리는 것으로하였습니다.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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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의 뜻과 가치에 동참하시려면? 품은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과 함께 진정한 복지, 문화공동체를 위해 새로운 변화와 실 천을 합니다. 품은 남보다 먼저가 아닌 남과 다른 다양함으로 남과 함께 할 수 있는 문 화공동체를 지향합니다. 품은 청소년문화복지의 진정한 변화를 위한 연대사업에 앞장 서며, 청소년문화복지와 청소년활동에 관련된 학계, 실무자들을 위한 현장 교육사업에 투자합니다. * 품주주운동은?

진정한 사회복지의 실천을꿈꾸십니까? 새로운 변화와실천에 동참하고 싶으십니까? 품의뜻과 가치에 투자하십시오. * 품주주가 되면..

․품의주인으로 품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품의방향을함께 고민하고 사업과 운영보고(e-mail, 주주게시판, 우편)를받습니다. ․품의모든사업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있는 기회와 혜택을 받습니다. ․품 주주운동의 방향결정과정에 함께 참여합니다. ․주주님의 가족, 자녀교육을 품이책임집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있는 삶의에너지와 의미를드립니다. ․주주 게시판은 당분간 주주회원에 한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 주주가입방법

품주주 가입신청서 작성(e-mail, 우편, 방문신청 등) 개설된통장으로 가입비납부 주주 가입 후매월정기회비 납부 ․가입비 : 청소년 5,000원이상 / 성인 10,000원이상 ․정기회비 : 청소년 1,000원이상 / 성인 5,000원이상 4. 개설 통장 ․서울은행 계좌번호 : 30101-1659419 예금주 : 품청소년문화공동체 5. 납부방법 : 자동이체,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지로용지 1. 2. 3.

**자동이체시 개인통장, 도장, 신분증을 지참하신 후 은행에서 신청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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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품-2002년5월 by 동북권역마을배움터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