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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품-2001년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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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품

2001년 8월호(통권 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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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획기사 전문가가 말하는 청소년복지 기획1. 21세기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청소년운동 10 문화바라보기- 심한 개의 엽기논단4 12 품사업 이모저모-지난 7월의 품 -8 9월의 품 17. 청소년 문화복지 현장-사회복지정보원 3차복지순례 20. 특집! 강화캠프를 말한다!!! 강화하나-참 좋은기억을 만들어준 강화를 기억하며 강화두울-여름캠프... 그 이후... 강화세엣-내일을 위한 준비 29 품사람들 혼자만의 시간이 소중할 때..... <이유신> 36차 국제청년야영을 참가하고 나서... <김민정> It is just India<권희정> 33 장애에 대해 생각하기예쁘게 가려라<황지희> 36 품에서 온 편지-나의 아리따운 형미샘께<김용성> 37 너를 보여줘!-방하나 있어요?<박유진> 38 좋은사람 좋은글 기억?코미디!<전옥희>/비와요 <원정분>/그립습니다<김미현> 42 품속작은이야기/품주주현황 44 참 아름답습니다/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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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심한기 발행일․2001년 8월 6일 편집․두레품 표지디자인․신나리 발행처․품청소년문화공동체 서울시 도봉구 쌍문1동 495-77 송곡빌라 지층 Tel. (02)999-9887 Fax(02)999-0860 www.pumdongi.org E-mail: pum@pumdongi.org 인쇄․두림인쇄 두레품人․송향숙․황선미․서동미․김대심․김선희

표지디자인을 해준 신나리님은 2000년 청소년연극제 포스터디자인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멋지죠? 신나리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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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말하는 청소년복지

21세기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청소년 운동 이 용 교 교수님 (광주대 사회복지학과, 복지평론가) ‘신이’가 커서도 신나게 공부하고 놀 수 있는 그런 세상을 꿈꾸는, 고민하는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히히.. - 신이 올림.

1. 서언 4천 5백만 국민중 약 30%는 청소년이고, 약 15%는 곧 청소년이 될 것이며, 나머 지 55%도 한 때 청소년기를 거쳤다. 따라서, 청소년에 대한 사안은 오늘과 내일의 청소년을 포함하여 온 시민들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지난 한 세기동안 한국 청소년과 청년은 일제하 암흑기에 압제에 의연히 맞섰고, 민주주의의 정착과 경제발전에 늘 선두에서 의제를 만들고, 시민과 함께 사회를 발전시켰으며, 마침내 시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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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우리는 새삼스럽게 <청소년운동>을 주제로 토론을 해야 하는가? 향 후 청소년운동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 먼저 지난 시간동안 우리는 어떻게 살았는 가를 돌이켜보는 것이 좋겠다. 왜냐하면, 한국 청소년 분야에서 지난 1990년대는 육 성과 보호를 두 축으로 하여 큰 변화가 있었고, 그 변화의 바탕 위에서 새 세기는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2. 1990년대 한국 청소년 분야의 변화 1) 청소년기본법이 제정되면서 1990년대 한국 청소년분야를 회고할 때, 가장 중요한 사건은 ‘청소년기본법’의 제 정(1990년)이다. 청소년육성을 중요한 정책과제로 인식한 체육청소년부는 학교교육을 뒷받침하는 ‘교육법’에 비교할 수 있는 청소년육성에 관한 기본법을 제정하고자 하였 다. 즉, 청소년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전국에 청소년수련시 설을 짓고, 그곳에 청소년지도사를 의무적으로 배치하며, 표준화된 수련거리(프로그 램)를 실시하도록 법으로 규정한 것이다. 이로 말미암아, 모든 시도는 ‘청소년수련원’을 1개소 이상씩 건립했고, 시군구청은 ‘청소년수련관’을 짓기 시작했다. “갈 곳이 없다”고 호소하는 청소년에게 수련시설의 건립은 반가운 소식이었지만, 이러한 시설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부족하고 운영비에 대한 지원이 미약한 것은 새로운 불만사항이 되었다. 전문인력의 필요성으로 1990년대에 들어와서 대학에 청소년학과가 설치되기 시작 하였다. 청소년지도학과, 청소년학과, 청소년문화학과, 청소년복지학과 등 그 명칭은 조금씩 다르지만,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청소년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늘어났다. 이에 앞서, 청소년기본법에 의해서 ‘청소년지도사’(1~3급)를 국가고시로 양 성한 것도 큰 변화라고 볼 수 있다. 한국청소년기본계획의 수립(1991~2000년)과 청소년기본법의 제정이 청소년복지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은 ‘청소년상담실’의 확충이었다. 청소년의 고민을 상담하고 청 소년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1990년부터 시도에 1개소씩 ‘청소년종합상담 실’을 개소하였고, 최근에는 시군구 단위에 1개소씩 ‘청소년상담실’을 증설하고 있다. 청소년수련시설이 건립되거나 상담실이 만들어진다고 청소년의 욕구가 모두 충족되 는 것은 아니지만,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청소년복지를 위한 여건조성을 했다는 것 은 큰 발전이라고 볼 수 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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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육개혁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청소년의 일상생활은 입시위주의 교육환경과 뗄 수 없다. ‘사당오락’이라고 하루에 4시간을 자고 공부하면 대학에 붙고, 5시간을 자면 떨어진다는 말이 있다. 입시위주 의 교육환경이 아직도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1990년대는 수학능력시험보다는 내신 성적을 강조하는 교육개혁을 꾸준히 추진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입시제도가 바뀌어도 마찬가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1995년 5월 31일 교육 개혁에 의해서 다음해부터 <청소년 봉사활동>이 도입된 것은 사회복지계에 큰 영향 을 주었다. 당시까지 사회복지기관의 주된 자원봉사자는 주부와 대학생이었는데, 끊 임없이 밀려는 드는 중․고등학생 봉사자들 때문에 사회복지시설 등은 업무가 마비 될 정도였다. 이 때문에 ‘봉사학습’이란 새로운 용어가 나타났고, 많은 부작용이 있었 지만 중․고등학생 봉사활동은 대학생과 직장인의 사회봉사활동과 함께 1990년대 새 로운 경향임에는 틀림없다. 자원봉사활동에서 시도되었던 체험위주의 학습은 인성교육을 강조하면서 중․고등 학교 교육과정에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변화를 장려하기 위하여 정부는 교육법을 대폭 고쳐서 ‘교육기본법’과 ‘초․중등교육법’ 등을 제정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를 ‘특성화고등학교’로 합법화시켰다. 학교교육을 거부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분야를 중심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에도 불구하고, 1990년대 중․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이 중요 한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 즉, ‘집단 괴롭힘’이란 낱말이 널리 알려지고, 이어서 ‘왕 따’, ‘폭주족’, ‘원조교제’와 같은 새로운 청소년문제가 당사자와 어른들에게 걱정을 더해주었다. 3) 청소년보호, 어떻게 할 것인가? 어느 사회에서나 다음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은 있었다. 그렇지만, 오늘날 한국 사회만큼 청소년보호를 외치면서도 무력함을 드러낸 사회는 별로 없다. 1999년 가을 인천의 한 호프집에서 불이 나서 30여분만에 무려 55명의 청소년이 불에 타거나 질식해서 죽은 사건은 청소년보호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정부는 오랫동안 청소년에게 유해한 업소뿐만 아니라 건강에 나쁜 물품과 약물의 유통을 규제해 왔다. 1997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청소년보호법’은 전통적인 유해환 경뿐만 아니라, 음란하고 폭력적인 매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서 제정되었 다. ‘원조교제’란 새로운 매매춘이 성행하고, 청소년을 성적으로 유혹하는 다양한 환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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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을 규제하기 위하여, 보호대상의 연령을 18세 미만에서 19세미만으로 높히고, 청소 년 출입제한구역을 통행금지구역으로 바꾸었음에도 불구하고, 보호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은 늘어나고 있다. 성적으로 보다 자유롭게 살려는 청소년들은 전 세대보다 일찍 성경험을 갖고, 비 디오와 컴퓨터의 음란매체에 일찍 노출된 10대들은 성관계를 즐기기 시작했다. 삐삐 를 휴대폰과 PCS로 바꾼 청소년들은 점차 가족과 어른들의 통제에서 벗어났고, 늘 어난 소비생활을 감당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한 청소년은 성적 서비스를 요구하는 아 르바이트를 하기도 한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인터넷의 음란사이트를 이용하는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서 PC방을 규제하고, 음란물을 시청하며 성적인 행위를 탐닉 하는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서 비디오방을 감시하고 있지만, 공공력의 영향력은 흔 히 구두선에 그치고 말았다. 4) 가족해체로 인한 요보호청소년의 증가 1990년대 성폭력특별법과 가정폭력방지법의 제정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크게 변 화되고 있음을 알려준다. 따라서,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로 인식하고 경찰이 ‘가정 일에 개입하지 않는 오랜 전통’은 크게 바뀌었다. 가정과 사회에서 여성의 지위가 향상되고, 기혼여성의 취업이 보편화되면서 여성 의 요구에 의한 이혼이 크게 증가되었다. 1998년에는 매일 1005쌍이 결혼하고 339쌍 이 이혼을 했다는 통계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이혼의 급증은 자녀 양육문제란 새로운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혼 후 자녀가 재혼에 걸림돌이 된다고 인식하는 무책임한 부모들은 자녀들을 방 임하거나 학대하고, 자립능력이 약한 청소년들은 가출하여 범죄를 저지르거나 성(性) 산업에 유입되어서 생계를 잇기도 한다. 특히, 1997년 경제위기 이래로 일자리를 잃 은 어른들이 늘어나면서, 가족해체는 급증했고 요보호청소년도 늘어났다. 부모의 보 호를 받지 못하고 거리를 떠도는 가출청소년을 긴급보호하기 위해서 청소년쉼터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나눔의 집 등 소규모 공동생활가정은 새로운 형태의 사회복지시 설로 인정받게 되었다. 5) 청소년의 참다운 행복을 위하여 1990년대 청소년분야의 한 변화는 청소년을 하나의 사회세력으로 인식하게 된 점 이다. 1990년대 초반 ‘서태지와 아이들’로 대표되는 신세대 가수들은 음반시장의 판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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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변화시켰고, 오빠부대로 불리는 10대 팬클럽은 프로농구와 프로축구의 붐을 조 성했다. 이제 청소년은 더 이상 대중문화의 소비자가 아니라, 소비자이면서 생산자가 되고 있다. 청소년이 영향력 있는 사회세력으로 자리를 잡아가면서, 청소년의 인권은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다. 청소년도 인간이라는 생각은 뿌리깊은 장유유서의 질서관을 깨고 있다. 부모의 부속물로서 자녀가 아닌 한 인격체로서의 청소년상, 교사의 일방적인 훈계나 체벌의 대상이 아닌 자율적인 학생상은 세대갈등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컴퓨 터의 발달과 인터넷을 통한 지구촌 정보교류로 말미암아, 선대가 후대를 가르치는 ‘전통적 교육과정’은 점차 퇴색되고 있다. 모든 사람이 연령과 성별을 초월하여, 스스로 학습하고 무한경쟁 속에서 살아남아 야 한다는 생활환경의 변화는 청소년을 보호의 대상으로만 남겨두지 않는다. 청소년 은 생존과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발전하고 참여해야 할 권리가 있 는 인구층으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게 가족과 국가가 책임을 적절히 분담 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양성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실제공간에서 뿐만 아니라 가상공간을 통한 청소년복지서 비스의 제공이 새로운 관심사가 되고 있다.

3. 21세기 청소년의 행복을 위한 제안 새로운 천년의 문턱에서, 단지 청소년이란 이유만으로 차별받는 세상을 극복하고, 청소년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지혜를 모을 필요가 있다. 발표자는 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심을 가져야 할 일을 중심으로 다섯 가지 방향과 구 체적인 실천과제 46개를 제안하고자 한다. 1) 청소년이 권리를 누리고 적절한 책임을 지도록 한다. 첫째, 청소년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시킨다. 1) 시/도청과 구청단위에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위원회’인 <21세기 청소년위원회> 혹은 <새천년 청소년위원회>(가 칭)를 설치/운영한다. 2)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다양한 행사로 청소년창 안제, 청소년주장대회, 청소년사이버문화제 등을 정기적으로 기획하고, <21세기 청소 년위원회> 산하에 <청소년포럼>을 두어서 이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도록 한다. 3) 사 이버 공간을 활용한 청소년의 정책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청소년 사이버의회> 를 운영한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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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청소년의 자생/자율활동을 지원한다. 1) 자생적인 <소규모 청소년단체>에 대한 지원을 위해서 <프로그램 공모제>를 채 택한다. 2) 학교단위, 동아리단위, 청소년단체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경 진대회>나 <프로그램 박람회>를 개최한다. 셋째,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청소년봉사활동을 생활화한다. 1) 시단위 <청소년자원봉사 박람회> 및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2) 21세기를 열어가는 <청소년정보봉사단>을 창설한다. 넷째, 청소년의 권리와 시민권을 신장시킨다. 1) 새로운 천년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는 청소년인권이 될 것이기에 <청소년인권센 타>를 설치하여, 청소년에 대한 학대와 각종 인권침해 등을 수집하고 개선방안을 마 련하며, 연령단계에 맞는 인권교육자료를 개발하여 널리 보급한다. 2) 청소년들이 준 법의식을 키우기 위해서 법원의 협조를 받아서 매년 <청소년 모의법정>을 운영하도 록 한다. 2)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문화공동체를 만든다. 첫째, 청소년이 활동주체가 되는 공간을 확충하고 운영을 활성화한다. 1) 시/청단 위에 설치된 청소년수련원을 <대표수련시설>로 운영한다. 2) 생활권 수련시설과 < 자연권 수련시설>간의 조화와 교류를 확대한다. 3) 청소년수련시설의 주요 프로그 램으로 청소년이 기획하여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증대시킨다. 둘째, 특성화 차별화된 수련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한다. 1)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을 오늘에 되살리는 차원에서 특성화된 전국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한다. 2) 지역 사회에 산재된 문화유적지를 연계시켜서 <문화권탐방프로그램>을 개발한다. 3) 다 양한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풀뿌리 청소년활동>을 지원한다. 셋째, 청소년단체의 열린 운영과 연대를 도모한다. 1) 시/도청, 시/군단위로 청소년 단체협의기구인 <청소년 단체협의회>를 조직하고, 법인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한다. 2) 청소년단체별로 각기 특성화 사업을 중심으로 발전을 꾀하도록 한다. 3)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단체 등에는 반드시 법으로 정한 수 이상의 청소년지도사 를 배치한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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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청소년이 국제화 정보화시대를 주도한다. 첫째, 청소년의 창조적 문화감수성을 함양한다. 1) 청소년이 기획하고 주최하는 < 청소년축제>를 매년 다양한 형식으로 개최한다. 2) <청소년문화정보지>를 매달 발 간하여 배포한다. 3) <청소년문화의 거리>를 지정하고 적극 활용한다. 둘째, 지역간, 국가간 청소년 교류를 내실화 한다. 1) 영호남 청소년교류와 같은 상투적인 행사를 지양하고, 전국규모의 <청소년교류사업>을 기획한다. 2) <청소년 우정의 배>를 기획하여 각 지역의 청소년들이 백령도, 흑산도, 제주도, 울릉도-독도 등을 함께 기행하면서 우정을 나누도록 한다. 3) 도시청소년과 농촌청소년들이 함께 도시농촌교류봉사활동 등 교류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셋째, 청소년 정보능력을 향상시키고 정보 문화를 육성한다. 1) <청소년정보문화 봉사대>를 발단시키고 청소년문화 인프라를 구축한다. 2) <청소년사이버공모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3) 도청과 시청이 주관하여 매년 혹은 격년단위로 <청소년백 서>를 정기적으로 발간한다. 4)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 <광주청소년문화지도>를 만 든다. 4) 청소년이 자립할 수 있도록 복지를 키운다. 첫째, 청소년 상담활동을 강화한다. 1) <지역상담기관간의 협력체제>를 구축하도 록 한다. 2) 상담원 혹은 상담자원봉사자의 자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훈련> 을 실시한다. 3) <인터넷상담>을 활성화한다. 둘째, 소외청소년을 위한 복지를 증진한다. 1) 비정규학교, 공부방을 이용하는 청 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종 활동에 <우선적으로 배려>한다. 2) 장애청소년이 소외되지 않도록 <장애청소년 바로 알기>를 강조한다. 3) 청소년 대상 <시민복지교 육>을 실시한다. 셋째, 청소년의 직업과 자립능력을 향상시킨다. 1) 중고등학생에게 직업적성검사 혹은 <미래의 일터 체험하기>를 실시한다. 2) 매년 1회 이상 <부모님 직업체험하 기>를 펼친다. 3) 중학생에게는 <직업탐색 봉사활동>을 고등학생에게는 <직업체험 봉사활동>을 개발하여 보급한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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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정과 지역사회가 청소년과 더불어 발전한다. 첫째, 올바른 자녀지도를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1) 학부모 대상 <전문화된 부 모교육강좌>를 개설한다. 2) 부모교육 이수자를 중심으로 <가족모임을 조성>한다. 3)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하여 <고장을 빛낸 역사적인 인물이야기>를 책으로 발간 해서 널리 배포한다. 둘째, 문제청소년을 선도하고 예방한다. 1) 부모들이 중심이 되어서 <청소년지도 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도록 지원한다. 2) 중고등학생중 일탈의 소지가 많은 청소년 에게 <법정 견학>과 <소년원 견학>의 기회를 주고, 반성의 계기로 삼는다. 3) 청 소년의 <문제행동별로 지침서>를 개발하여 보급한다. 셋째, 청소년 유익환경을 조성하고 유해환경을 정화시킨다. 1) 청소년유해환경 감 시단을 활성화시키고, 감시단별 담당구역제를 실시한다. 유해환경에 대한 감시를 지 속적/체계적으로 하기 위해서 구청/동단위별로 <청소년환경지도>를 만들어서 감시 한다. 2) 유익환경을 만드는 <시민의 모임>을 육성한다. 위에서 예시된 청소년사업들을 지역사회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청소년운동을 지향하는 단체/기관/시설들 간의 협력과 연대를 모색해야 한다. 지방자 치단체나 공공기관이 가진 제한된 자원을 나누기 위해서 만든 형식적인 협의조직이 아닌, 민간과 공공의 힘을 아우르기 위한 상생의 조직이 되어야 한다. 특히, 협의체 는 off line활동과 함께 on line활동을 제도화시켜서 회의, 정보제공, 소식지발간, 자 료집발간, 각종 사이버행사 등을 on line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 요약하면, 새로운 천년에 청소년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장유유서와 남녀유별 의 관습적인 굴레를 벗고, 한 인격체로서의 청소년상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청 소년사업은 <청소년의 관점>을 존중해서,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의 사업”을 지향해야 할 것이다. 즉, “청소년을 위한”을 넘어서서 “청소년에 의한”을 지 향하면, 새로운 천년을 밝게 시작될 것이다. 이용교 교수님은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님이시고, 품의 주주시면서 든든한 후원자이시기도 합니다. 교 수님이 운영하시는 ‘한국복지교육원’에서 다양한 자료를 볼 수 있어요. << www.welfare.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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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바라보기

심한~개의 엽기논단 4..... 인디언 속담에 이런 말이 있었지... “ 상대방을 이해하거나 판단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신발을 3년 이상 신 어봐야 한다. “

이 얼마나 신중하고, 깊은 뜻을 지니고 있는가? 사람들은 보통( 특히 청소년과 관련한 업무를 하는 어른들) “청소년을 이 해하기 위해서, 청소년을 위하려면...”등의 이유로 몇 가지의 공식적인 노력 을 한다. 가장 쉽게는 청소년문화와 관련된 언론자료나 문화담론 등의 책 을 읽고, 문화전문가들의 끝이 보이지 않는 접속코드를 정리도 되기 전에 머리 속에 박아두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자신들이 경험했던 청소년들과 의 약간의 접촉, 만남, 관찰경험 등을 앞세워 한 두개의 틀로 그들을 판단 하고 이해한다고 말하려 한다. 심지어는 이런 일도 있다. 심한~개가 속한 어떤 중요한 위원회(청소년정책을 자문하는 곳)에 한 주부위원은 자신의 자식들과의 경험과 그 자식들의 주변환경만을 가지고 청소년들의 문화를 이야기하려 하기도 한다. [ 요즘 아이들은 고리타분한 것을 싫어해요... 우리 애들한테 역사탐사 프 로그램을 추천했더니 막 짜증을 내더라구요... 지금은 애니메이션 활동을 재미있게 하고 있지요. 이젠 영상이나 애니메이션 같은 프로그램으로 모두 바꿔야 합니다.... ]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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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정말 “오 마이 가트..” 이쥐?? 멍멍!! 얼마전 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에서는 "다름"이라는 주제로 축제를 열었었다. 다름... 아이들은, 아니 사람들은 정말 모두 다르다. 국가의 정치를 위해 요구되어지거나, 자본주 의의 생리상 요구되어지는 집단주의나 획일적 유행만 보고 판단한다면 할 말이 없겠지만 그곳에서 움직이거나 보이지 않게 존재하는 아이들의 이야 기는 너무도 다양하다. 좋은 문화란 동질의 문화집단 안에서도 서로의 다 름이 인정되는 것이다. 서태지 팬클럽에서도 정형화된 획일은 없을 것이 다. 어떤이는 서태지의 음악성을 존경하고, 어떤이는 서태지의 스타일을 좋아하고, 어떤이는 서태지의 노래를 좋아할 것이다. 또한 좋아하는 것에 대한 표현과 반응도 모두 다를 것인데 서태지 팬클럽을 두고 하나의 이미 지로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일 것이다. 문화를 이해할 때 가장 위험한 것은 자신이 판단하는 몇 가지의 규격화된 틀에 맞추려는 것이다. 결국 청소년의 문화를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과 함께 삶을 나누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심리학적, 사회학적, 문 화적 관점으로 나름대로의 담론을 제시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그것으로 청소년들의 문화를 규정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각종 청소년 시설이나 프 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외면 당하는 일도 바로 그런 이유에서 일 것이다. 영 상이나 애니메이션이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아닐 것이라 생각하는 모든 것 들이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매개가 될 수 있다. 뜨거운 여름날 아이들과 등산을 한다고 생각했을 때 아이들이 모두 다 짜증을 낼 것이라는 판단을 쉽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오랜 시간을 두고 진정한 의사소통을 해본 자 만이 청소년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인디언들이 말했던 것처럼... 그들의 신발을 신고 그들과 함께 삶을 나누어 본다면 이해라는 단어조차가 어색할 것이다. 왜냐하면 완벽한 이해란 불 가능한 것이기에....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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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사업 지난 7월의 품 * 지역사회사업팀 7월 활동

․강북청소년문화축제 추진위원회는 여전히 굴러갑니다! 7월 10일날 품에 서 추진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올해의 강북축제는 9월 8일 토요일날, 미아역 2번출구부터 신일고등학교 운동장까지 신나게 뛰어다니면서 진행될 것 같구 요, 추진위원회 주관단체들이 파트별로 역할분담을 했답니다. ․‘노올자’, 불타는 순간! 한동안 시험기간, 방학일정 등이 겹쳐 만나지 못했던 우리의 기 획단 ‘노올자’ 친구들이 드디어 가속도를 붙여 가고 있습니다. 이틀을 머리를 붙잡고 괴로워하 더니 ‘추락(秋樂)’이란 멋진 축제 제목을 떡하니 내놓더라구요. 그러더니 약 2주동안 벌써 6번의 모임을 가지면서 축제 기획에 열을 올리고 있 ▲노올자가 진지하게 네요. 장소도 답사하고, 역할도 나누고, 행사장 회의하는모습 배치도 하고... 아주 바쁩니다. 네 번째 강북청소년문화축제 ‘추락(秋樂)’, 정 말 멋질 것 같죠? ․학교 CA 방학했어요!! 품에서 지원하고 있는 학교 CA사업이 7월 14일 의 영훈고등학교 영화만들기반을 끝으로 완전한 방학에 접어들었습니다. 간 단하게 CA 세 개반이 중간평가도 진행했구요, 8월 중에는 좀 더 자세한 중 간평가 및 2학기 계획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는군요.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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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방학이다! 품에 매주 놀러오는 시끄런 손님들... 아시죠? 동네 꼬마 친구들이요. 우리 동네 꼬마 친구들도 학교 방학과 더불어서 품 방학 을 했답니다. 방학기념, 여름기념 해서 7월 18일날 품 선생님들하구 솔밭공 원에 가서 보물찾기도 하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기차놀이’도 하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방학하는 게 많이들 서운한지 동네에서 만나면 “선생 니~임!” 하면서 쪼르르 달려오네요. 9월 4일 다시 만나는 날까지 아픈 데 없 이 건강하게 잘들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강화도로 캠프 다녀왔어요~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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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3박4일]

25일~28일까지 강화도 ‘서사체험학습장’으로 회원 80여명과 자원지도자 선생 님 30여명이 함께 캠프를 다녀왔어요. ‘강화도로 떠나는 우리들만의 여행’이 란 슬로건 아래 3박 4일 동안 너무나 신나게 지내고 왔답니다. 갯벌 가서 해양생물도 잡아 보구, 둘째 날은 여러 가지 분반활동을 했어요. 초등학생 친구들은 고인돌도 찾구, 화문석도 만들어 보구, 자연사 박물관에도 다녀왔 지요. 그리고 중․고등학생들은 마니산도 등반하고, 강화도 역사를 찾아 여 행도 떠나고, 자신의 느낌을 담는 스케치 여행도 다녀왔지요. 모두들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지 얼굴에서 웃음꽃이 지워지지 않았답니다. 마지막 날은 멀티 슬라이드 쇼로 너무나 멋지게 마무리를 지었죠.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꺼예요. 캠프 때 함께 했던 친구들 모두모두 보고 싶네요!!! *고성 교류캠프 ‘우리두리’ 다녀왔어요~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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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2박3일]

강원도 고성에서 서울의 강북지역중학생 40명과 강원도 고성지역중학생 40 여명이 교류를 했다고 하던데요. 어떻게요? 물론 서로서로 섞여서 모둠활동 도 해보고, 어두운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암흑OL도 하고 멋진 봉수대 해수욕 장에서 해변올림픽을 통해 추억도 만들어보고, 캠프화이어도 해보고.... 우리 아이들이 2박3일이 너무나 짧게만 느껴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더군요. 아~ 너무도 짧은 2박3일이여~ 하루만! 제발 하루만 더!!!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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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모니터링이 무언가요???

정식명칭은 북한산생태 모니터링을 통한 청소년 환경교육프로그램 모델 개발활동입니다. 자원봉 사의 일환으로 지역에 있는 북한산의 생태모니 터링을 통하여 다양한 ▲숲과 계곡을 누비는 우리친구들 청소년환경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내 자원을 자세히 앎으로 인하여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며, 총 12회 활동 중 현재 5회 활동을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2001년 품 실습생들이 낮과 밤을 구별하지 못할정도로 열심히 준비중이며, 이지역 내 5개 중학교학생 20여명이 활동중입니다. “북한산을 다 가져라!” 이 친구 들 북한산 다 가지나 어디 볼까요? *장청은 요즘 이렇게 진행됩니다.

[장애청소년 연극축제]

아 달렸습니다. 아 신나게 달렸습니다. 비가 오나 더위가 오나 우리 장애팀 은 매일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얼마나 왔냐구요. 지켜보십죠. 우리는 그냥 열심히 달리고 있을 뿐입니다.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간 장애청소년연극축제. 축제의 특성상 연습과정에서 강경미양과 황지희양이 연습을 함께 하면서 매일 정신지체청소년들과 하나 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힘들기도 하고 막막할 때도 많지만 지금의 노력 만 큼 무대가 만들어지고 우리도 아이들도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고 다짐하며 매일 삽니다. 몇몇 신문방송을 통해 세상에 이번 장애청소년연극 축제를 알리고자 하고 있습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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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절시구~ 조오~타~~!!

[전통예술한마당]

․전통예술한마당 온라인 신문이 드뎌 나왔습니다. !!!! 전통예술 한마당 을 함께하는 친구들이 힘을모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함께가자! (한 마당신문1호)를 세상에 나오게 하였답니다. 작지만 서로를 알아가는 예쁜 몸 짓입니다. 한마당신문 “까백”을 많이 이뻐해 주세요. ․돌립니다.!!! 전통예술한마당을 위해 상모돌리기를 배웁니다. 성신여중 을 졸업하여 이제 의젓한 고등학생이 된 품동이 친구들이 강사를 맡았어요. 기특한 놈들!!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오금을 배운 후 외사, 양사, 나비사 등의 기술까지 약 8회에 걸쳐 상모를 돌릴 계획입니다. 포졸이 된 상모동이 화이링!!! *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청소년 연극축제]

․ 야, 순회심사다! 7월엔 연극축제에 신청을 한 17개 동아리를 심사위 원들이 직접 찾아다니며 학생들을 만나는 순회심사가 있었습니다. 더운 날 씨에 구슬같은 땀방울을 흘리며 순회심사에 응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 립니다. 학교현장에서 만난 여러분의 반짝이는 눈빛, 정말 잊지 못할 거예 요. ․7월 번개모임이 있었어요... 7월 번개모임엔 청소년 힙합 뮤지컬 ‘천국 과 지옥’(학전그린 소극장)을 보았답니다. 여러 차례의 홍보에도 불구하고 이번 모임(7월 15일)엔 성암여중 연극반 친구들(5명)만 참석을 했지만, 너 무나 즐거운 시간들이였어요. ․가슴 설레던 결과 발표 날! 7월 18일은 연극축제 본마당에 나갈 동아 리를 발표했습니다. 17개 동아리가 신청을 한 가운데 면접심사와 순회심사 를 거쳐 13개 동아리가 본마당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당초 계획은 10개 동아리였으나 순회심사를 돌며 만난 청소년들의 진지한 눈빛에 3개 동아리 를 더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청소년연극축제에 보여주신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관심에 감사드리며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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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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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울시청소년연극축제 참가동아리(13개팀)◆ 학교명 동아리명 담당교사 대표학생 대신고 NEW PERFORMANCE 이치형 엄윤기 모노로그 한성여고 안효근 강성은 연극예찬 서라벌고 임정혁 이진우 광대도깨비 영훈고 신기주 서은주 쏠트 영등포공고 김창수 정승환 연극부 가락고 이승규 박재은 소​어리 용화여고 이순임 박지애 새별 계성여고 박동준 정민지 별무리 선일여상 신미라 강오미 예ㆍ닮 경복여고 전흥기 최재은 ​제 잠실여고 류해준 진미소 수서청소년수련관 로가로세 김희영 안은미 짓마니아 혜성여고 남선주 정재연

8월의 품 *순회지도를 갑니다.!!!!

[전통예술한마당]

우리들의 실력이 자라나는 여름, 그 한가운데에 순회지도가 있습니다. 전문가선생님 두 분을 모시고 한 학교에 약 3~4회에 걸쳐 다양한 내용을 전수 받을 예정입니다. 귀한 방학, 흘리는 땀만큼 친구들의 맘과 실력도 자 랄것을 믿구요. 9월의 본마당이 기대됩니다. ! *장애청소년 연극축제는 말이지?

8월에는 워크샵을 열어볼 예정입니다. 우리들의 노력과 고민을 더욱 활성화 시켜줄 "돈"을 더 구하는 방법을 아는 분. 사회 환원을 좋아하는 기업을 하 는 분. 이번 분들은 빨리 품으로 전화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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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연극축제.. 바빠요~

․연극축제 사전설명회 있어요! 연극축제 사전설명회가 8월 4일(토) 오후 5시 영훈고 시청각실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연극축제 본 마당에 나가는 13 개 동아리의 지도교사 선생님과 대표 학생들이 모이는 이번 자리에선 연극 축제의 전반적인 일정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입니다. ․연극워크샵 진행! 8월 18(토), 19(일) 이틀에 걸쳐 서울청소년수련관에 서 있을 예정입니다. 알고 있던 것을 다시 확인하고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 하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지역사회사업은요?

하나! 더워도 굴하지 않는다! 8월에는 추진위원회가 총 5번의 모임을 갖 습니다. 올해 처음 참가하게 되는 참가단체들과의 전체모임도 9일날 진행되 구요, 포스터 만들랴, 현수막 걸랴 정신없을 것 같네요. 두울! 아아~ 노올자~!!! 아아~ 장합니다. 우리의 노올자는 방학을 축제준 비에 불태우고자 결의결사했답니다! ^^ 기획팀 3팀(전시/참여/문화제)과 홍 보팀으로 역할들을 분담해서, 매주 화요일, 목요일은 전체 모임이고 다른 날 들에는 팀별로 모인다네요. 한 무게잡는 회장 동혁군을 필두로, 똘똘 뭉칠 우리 노올자들, 얼마나 멋진 축제를 만들어낼지 기대 만빵입니다!!!!! 세엣~! 우리가 있어야 빛난다! 지난달까지 축제 참가신청을 한 강북, 도 봉지역의 청소년 동아리들은 총 26개 반입니다. 단순히 축제에 와서 공연만 하거나 전시품만 내놓는 게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축제를 위해서 각 동아리 담당선생님들과 대표자들이 뭉칩니다. 선생님들은 3일, 8일날, 동아 리 대표자들은 11일날 모인다지요. 그리고 하나 더! 축제만 진행되는 건 아니죠. 방학중에는 영훈고 영화 만 들기반이 드디어 촬영에 들어갑니다. 뮤직비디오 반과 단편영화 반으로 나 뉘어서 한 작품 만들어낼 것 같은데, 기대대시죠? 그리고 오밀조밀 깜찍한 창문여중 지역탐사반도 25일날 드디어 방학을 끝내고 활동에 들어갑니다.

더운 여름, 지역사회사업팀은 축제 준비에 여념이 없답니다. 그리고 잊으시면 안되는 한가지! 9월 8일(토)날 모두모두 놀러오세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땀흘려 준비한 축제에 함께 하셔야겠죠? 미아역 2번출구 앞 2시. 기다리겠습니다! ^^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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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복지 현장

사회복지현장탐방 : 이번 호에는 사회복지정보원에서 여름방학동안 현 장사회복지기관을 둘러보며 학습하고 추억과 낭만 을 만들어가고 있는 현장을 소개합니다.

내 인생의 사회복지 도움 닿기 3차 복지순례!!!

이기남 ( 동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년 ) 이번 3차 복지순례는 단원을 선정하는데 있어서 정말 엄격한 심사를 거 쳤다. 우선 지원자격이 1․2차 순례와는 달리 사회복지학 관련 전공자 3-4학년으로 지원자격을 제한하였으며 기획자의 기획의도도 1․2차 순례 와는 상당히 달라졌다. 또, 지원서류에 있어서도 자기소개서 및 추천도서 독후감, 추천서 등 준비할 사항이 많았으며, 면접시간도 개인 당 3시간씩 의 엄격한 면접을 통하여 선발된 그야 말로 소수 정예의 특수요원들이다. 나 또한 이러한 전국에 있는 사회복지에 대한 꿈과 열정을 지니고 젊은 이다운 패기와 도전정신을 가진 전국의 사회복지학 전공대학생들과 함께 복지순례단원이 된 것을 큰 행운과 행복으로 알고 하루하루 정말 소중하 게 순례일정에 임하고 있다. 3차 복지순례는 총 9주에 거쳐 이루어진다. 처음 1주는 복지순례단 MT 및 합숙훈련이고 2주부터 8주까지는 전국 100여개 기관의 현장학습, 마지 막 9주는 복지순례기를 작성하고 수료식을 하는 것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 리게 된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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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적은 이글의 제목은 나의 복지순례기 제목이다. 복지순례단 모두 는 면접에서 복지순례 후 순례기를 작성하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나는 순 례를 시작하기 전에 순례기의 제목을 정하였다. “내 인생 사회복지 도움 닿기 3차 복지순례”. 나의 사회복지 인생을 가는데 있어서이번 복지순례 가 사회복지 실천현장으로 가기 위해 큰 도약을 할 수 있는 도움 닿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정하였는데, 순례를 2주 남겨둔 지금은 기 대감이 아닌 확신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가끔은 꿈을 꾸는 듯한 기분을 느낄 때가 있다. 너무 행복해서... 이 행 복이 깨이지 않기를 바라면서 하루 하루가 지나갈수록 빨리 간다는 안타 까움을 느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이제까지의 일정을 돌아보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멋지고 훌륭하신 사 회사업가 선배님들의 기분 좋은 특강을 듣고 느껴지는 감동과 미래에 대 한 희망에 가슴이 터질 듯한 감정을 느꼈고, 비 오는 저녁 사회복지 법인 德山의 푸른 잔디구장에서 지칠 줄도 모르고 축구하던 기억, 송이도에서 갯벌 위를 손잡고 걸으며 바라보던 노을지던 바닷가 풍경하며, 거친 파도 를 헤치며 마라도로 향하던 배에서 흔들리던 배만큼이나 두근거리던 설레 임 하며,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강행군을 하여 지리산 천왕봉 정상에 서 서 외치던 구호와 사회복지인의 노래를 부르면서 느끼던 감정, 장봉혜림 원에서 하루 종일 노동을 하면서 느꼈던 땀흘리는 젊음의 아름다움 등등 말로 글로는 표현하기 힘든 수 많은 추억과 낭만 그리고 배움이 있었다. 나는 오늘도 벅차 오르는 가슴으로 다짐한다. 정말 열심히 공부할 것이 라고, 정말 열심히 사회사업 할 것이라고.. 그리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사 회사업은 포기하지 않겠다고.. 이 여름 이보다 소중하고 가치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엄청난 교훈과 사회복지 지식, 방법, 가치에 대한 공부, 또, 무엇 보다 소중한 Human Network의 형성. 이렇게 엄청난 경험과 추억과 낭만을 가지고 사회복지를 하지 않는 다 는 것은 어쪄면 사회복지에 대하여 죄짓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나 는 지금 이 순간 또 다짐한다. “꿈과 열정으로 땀과 눈물로 나는 오늘도 사회복지인의 길을 간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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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강화캠프를 말한다!!!

강화로 떠나는 우리만의 ~여행

2001. 7. 25 7. 28

품이 지난 7월 25일~28일까지 강화도로 캠프를 다녀 온 거 다 아시죠? 캠프가 아무리 재밌었다고 제가 얘기한들 무슨 소용이겠어요? 캠프에 다녀 온 분들의 강화캠프.. 그 뒷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 함께 살펴볼까요?

참 좋은 기억을 만들어 준 강화를 기억하며...♡김기자 안녕하세요? 기자예요. 나날이 뜨거워지는 날씨에 다들 잘 견뎌내고 계 신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더운 여름, 그래도 기자가 행복한 건 강화에서 의 좋은 기억들 때문이랍니다.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강화에서의 3박4 일...... 그 못다 한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 드리고 싶어요. 기자는 이번에 본부로 캠프에 임하게 되었답니다. 지도교사의 경험은 있으나 본부는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어서 이번엔 본부에서 이 한 몸 바치 리라 생각했던 것이지요. 그러나, 그것이...힘듦의 시작일 줄이야... 캠프를 준비하면서도 ‘본부는 참 많은 일들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지 만, 캠프 현장에서도 별다르지 않았습니다. 쉴새없이 뛰어다니고, 준비하 고, 신경 쓰는 본부의 선생님들을 바라보면서 따라주지 않는 제 몸을 원 망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으니까요......^^; 생각하기 좋아하고 반면에 행동력이 약한 저에게 본부는 한마디로 훈련 의 장이었습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캠프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일 처리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그 러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준비가 필요한지도...... 제가 본부를 자원했지만 처음에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에 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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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섭섭함을 느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부대끼면서 생활하는 것이 얼 마나 많은 감동을 안겨다 주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강화캠프는 저에게 또 다른 감동을 안겨 주었습니다. 아이 들과 함께 하기 때문이 아니라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아이들이 행복해 하 는 그 모습 자체로, 기뻐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 준 것입니다. 우리가 준비해 놓은 자리에서 아름다운 순간을 만들어 가는 아이들을 보는 일!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묘한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답니 다. 마음에 부담을 안은 만큼 본부 안에서 실수도 많이 했지만 그 실수를 통해 더 중요한 사실들을 깨달을 수 있어서 저에겐 매우 소중한 경험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또한 캠프라는 것이 어느 한 부분만 잘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 다 함께 땀 흘리며 만들어 갈 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도 이번 캠프를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께 얘기를 하다보니 다시금 강화도의 투명하리 만치 깨끗했던 하 늘이 생각나네요... 그 하늘 위로 울려 퍼졌던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함께요...*^^* 이렇게 해서 기자의 마음속에 강화도가 자리잡습니다... 품이 자리를 잡습니다....^^ 강화캠프에 함께 했던 품 가족들에게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구요,(특 히 본부팀!) 직접 강화에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마음으로 응원해 준 품 식구들께도 고맙습니다. 더운 여름! 모두의 마음속 에 있는 예쁜 추억들 하나 씩 꺼내서 하하! 시원하게 웃으며 보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설레이는 출발(7/25)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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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캠프...그 이후...♡천은영(성신여고1) 품 캠프를 다녀 온지도 5일째에 접어들고 있 다. 봉사활동이랍시고 여기저기(?) 뛰어 다닌게 아직도 생생한데.. 그 짧은 시간이 벌써 5일째 지나가고 있는 것이다. 내가 초등학교 보조교사 로 가는 캠프였지만, 마음은 딴 곳에 있었던 게 지 ㅡㅡ; 막상 캠프 당일 날이 되어서는 처음으로 소 풍을 가는 초등학교 1학년 때로 돌아간 듯한 착각에까지 빠졌었으니.. 아무튼 2시간에 걸쳐 도착한 갯벌.. 솔직히 좀 창피한 일일 수도 있지 만.. 나는 갯벌에는 처음 가는 것이라서 혼자 상 상에 빠져 갯벌에 들어갔었다. 그런데 발바닥에 느껴지는 느낌이란.. 나는 내 몸무게가 톤으로 따질 정도로 불은 줄 알았다. 어쩌면 발이 그리 도 쑥쑥 잘 빠지던지 ㅡㅡ;;;; 그래도 상윤이의 ▲▽갯벌에서 난리굿 진흙폭탄을 맞으며 (정말 아팠다..T^T..) 나름대 로 즐겁게 논후..(보조교사라는 것을 망각한 채 정말 신나게 논 것 같다 ㅡㅡ;) 샤워가 문제였다.. 정말 생각이 있는 건지 달 랑 겉옷만 들고 나와서는.. 숙소에 도착할 때까 지...으휴..///>ᄉ</// 숙소에 도착한 뒤에 우리 는 예비소집일 때 만났었던 모둠 친구들과의 재회를 했었고.. 티셔츠에 그림 그리고 등등의 모둠활동을 했다. 모둠 활동을 마치고 발표두 마치고, 영화두 보구..(순서가 이게 아닌데...) 그렇게 첫날이 지나간 후 둘째 날, 나는 초등학생 친구들과 화문석을 만드시는 서순임 선생님을 방문하여 재료부터 만드는 법 까지 모든 과정을 설명을 듣고, 직접 만들어 보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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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었다.. 그리고 그 후에 화문석 비슷한 돗자리(?)와 멀티 슬라이드 작업을 했 다..(말이 거창해 작업이지 얘기 들려주고 그림 그리라고 시킨 게 다다ㅡ ㅡ;;) 초등학생 친구들..어찌나 말을 잘 듣던지..정말 예뻐서 죽는줄 알았 다.. 가끔 장난치는 누구누구 때매 속도 좀 상했지만.. 그림이 완성되고 대 본 고쳐 쓰고 사진 찍고.. 참 바쁘게 진행된 일 이였지만 나는 그래도 매 우 즐거웠다.. 셋째날.. 대망의 멀티슬라이드 발표시간.. 물론 그 전에 내가 축하공연이라는 것을 했었는데 그게 공연이였는지.. 그냥 마이크에 대고 악쓰다 나온 건지 사실 아직도 의문이다.. 아무튼 우리모둠 친구들이 너무 잘 해 주어서 (경호와 기호의 귀여운 실수도 한몫 거들었구) 우리는 perfact하게 발표를 마칠 수 있었다.. 마지막 날이니 만큼 밤새 노는 건 당연한 거였구..^^; 아무튼 집으로 올 라가는 날 나는 거의 폐인 상태로 차안에서 있었다..(하룻밤 꼴딱새면 그 러취ㅡㅡ;) 게임까지 하구.. 우리의 캠프 생활은 어쩌면 너무 재미있었지만 나는 한편으로는 약간의 아쉬움도 남는다. 많은 친구들이 왔다지만 나는 그들과는 별루 친해지지 도 못한 것 같구 또 보조교사의 자격으로 간 캠프에서 애들보다 더 설쳐 댔으니ㅡㅡ;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동안 정이 들었던 모양인지 애들과 헤어지는게 섭 섭하기도 했었다.. 소연이, 진솔이, 소정이, 인태, 도현이, 경재, 경호, 웅빈 이, 용석이...그리고 막내 기호..*^^* 정말 즐거운 만남이였고 또 잊지 못할 친구들이였다.. 물론 모둠 짱이였 던 훈석이 오빠같은 태욱이..썰렁한 종택이 역시.. 또 항상 perfact를 함께 외쳐대면서 다녔던 김선희 쌤!!!!!!!!! 아쉬운 여름캠프는 이제 추억이 되 었지만..그때 만났던 친구들은 아직도 새로운 만남이 준비되어 있을테니 더 깊은 우정을 쌓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감사한 품의 선생님들.. 아이들은 노는 것으로 끝났지만..그것들을 모두 준비하시고 또 관리하시 느라 제일 많이 고생하신 분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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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준비♡이태선(의정부 송현고1) 나의 꿈은 교사다. 하지만 지 금 나는 교사가 되기에는 너무 나 자질이 부족하다. 아이들을 제대로 이끌 수 있을지, 또 얼만 큼 친하게 지낼수 있을지.. 그 무엇하나 제대로 준비된게 없다. ☆분반활동이라~ 그래서 이번 강화도로 여행을 -자전거,마니산탐사,도 자기,화문석 떠나면서 나의 약간의 내성적인 다. 많어- 등등등 많 성격을 고치고 빨리 아이들과 친해졌으면 하는 바램을 안고 강화도로 떠났다. 서울을 떠나 강화도에서 처음 도착한곳은 갯벌이었다. 나는 갯 벌을 처음 가보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갯벌이 내생각과는 달리 쫌 더러워서 실망을 많이 했다. 갯벌을 떠나 우리가 도착한 숙소는 옛날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 같았다. 아늑하고 아름다운 학교풍경 나는 다시 초등학생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우리는 숙소에 도착해서 모둠 별로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밤을 지새 었다. 이렇게 강화도에서의 하루는 어물쩡하 게 넘어가 버리고 말았다. 이튿날 우리는 분반별로 모여서 각기 다 른 탐험주제를 가지고 여행을 떠났다. 내가 선택한 것은 역사탐사반 이었다. 나는 나중 에 사학과를 갈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나에 게 더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강화도 에는 역사유적이 많아서) 그리고 분반 선생 ▲지금은 모둠활동중 님도 잘 만난것 같다. 담임선생님과 서울미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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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국사선생님이신 유병서 선생님도 같이 가시게 되었다. 우리는 처음에 강화역사관으로 갔다. 그 곳에서 탁본 때 쓸 도구인 단 봉을 만들었는데 나와 종택이는 둘이서 하나도 만들지 못해서 너무나 아 쉬웠다.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싶었는데... 우리는 강화역사관을 떠나 광성보로 향했다. 광성보로 가던 도중 떨거 진 종택이와 나는 가는 차를 히치하여 의기양양하게 광성보로 왔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우리 뒤에서 내린 현구형네는 우리보다 더 좋 은 차를 타고 온게 아닌가.. 아~ 내4년 히치인생이 여기서 끝날 줄이야.. 광성보는 강화도에서 가장 치열했던 전쟁터 중 하나로 어재연 장군도 이곳에서 전사하였다. 광성보에서 덕진진으로 우리는 탁본을 뜨러 갔다. 우리가 뜰 탁본은 덕 진진 경고비였는데 이 비문의 내용은 바다의 문을 열지 말라는 뜻으로 즉 외국배의 침략을 막으라는 것이었다. 나는 처음에 탁본을 뜬다기에 쉬울 줄 알았었는데 막상 해보니 그게 아니었다. 탁본은 처음 작업부터가 정교해야했고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면 안된 다는 것이었다. 또 그날은 바람이 심하게 불어 탁본을 뜨기엔 너무 힘들 었다. 하지만 내가 난생처음 뜨는 탁본이고 앞으로 내가 사학과를 간 후 에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 어려움 속에서도 기분은 좋았다.(그 탁본은 지금 집에 잘 모셔져 있다.) 탁본작업에서 많은 시간을 뺏긴 우리는 그 다 음에 밥을 먹고 정수사로 갔다. 내가 정수사에서 처음 본 장면은 석등과 산 사이에서 쭉 뻗어진 바다.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산. 너무나 멋있는 풍경이었다. 옛날 스님들은 이 풍경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우리는 원래 그곳 주지 스님을 뵈 려고 하였으나 안 계셔서 내려왔다.. 그런데 우리가 내려 갈려고 하던 도 중 우연찮게 주지스님을 뵈어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사람을 처음 볼 때 그 사람의 눈동자부터 본다. 그런데 주지스님의 눈동자는 너무나 깊고 고 요했다.. 그런 분이 소시적에 깡패셨다니.. 놀랠 놀자다. 주지스님과 사진 한 컷을 찍고 우리는 정수사를 내려왔다.. 정수사를 내 려와서 드라이브를 하던 중 마니산 탐사반과 만나서 봉고차를 주고 우리 는 트럭을 히치해서 회를 먹으러 갔다. 그날 횟집에서 나는 내17년 인생 제일 많은 양의 술을 먹었던 것 같다.(소주5잔) 하지만 술보다는 그분위기가 나는 더욱 좋았던 것 같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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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나누 는데 왠지 유병서 선생님은 나랑 오랫동 안 알고 계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왜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하고 먼저 친해질까??) 우리의 마지막 코스는 울 담임선생님 의 선배님이 운영하시는 작은 출판사였다. 그 선배님은 교직 생활을 하시다가 강화도에 오 셔서 직접 밭을 일구며 사신 ◀엄마아빠! 다. 가만히 보면 이 세상에는 너무너무환영해요 참 부러운 사람들이 많이 계 시는 것 같다. 물질적이 아닌 심적으로 풍요로운 사람들. 그 런 사람들을 보면 항상 얼굴이 밝고 편안해 보인다. 나는 내 주변에서 담 임선생님이 그러신 것 같다. 선생님을 가만히 바라다보면 마음이 부유한 사람들을 많이 알고 계시는 것 같다. 이번에 선배님도 그러시고 저번에 학교에 오신 희은이 누나(여행 많이 갔다오신) 그리고 품 선생님들도 그 렇고.. 모두가 마음이 편한 사람들이지 않는가? 이것을 보면 사람은 그 종류(?)의 사람끼리 있다는 것 알게 되었다. 나 는 아직 그런 사람들이 없다. 난 담샘이 부럽다. 그곳에서 원래 우리는 삼 겹살을 구워 먹으려고 하였지만 장작이 잘 안타서 삼겹살대신 마음의 양 식을 채웠다. 2분간의 고요함... 이것은 도시에서는 전혀 느끼지 못한 새로 운 느낌이었다..아주 오래 전에 이 느낌을 받은 이래로 이 느낌은 처음이 었다. 결국 우리분반은 12시가 넘어서 숙소에 도착했다. 3일째 되는 날 이제 마지막이다. 시간은 항상 마음과는 반대로 가기 마 련이다. 빨리 갔으면 하면 더디게 가고 천천히 갔으면 하면 빠르게 가니 깐 말이다. 나는 이날 도자기를 구으러 갔다. 난 처음에 가마에 들어가서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찰흙으로 만드는 것 이었다. 나는 담샘 드 리려고 재떨이나 하나 만들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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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가만든“새됐어”

▶즐거운만찬이 시작됩니다!!!

숙소에 돌아와서는 저녁에 있을 음식콘테스트 준비로 바빴다. 우리 모 둠은 삼겹살 꼬치구이였는데. 석쇠에 구으려고 번개탄을 준비했다. 내가 남자 중 대빵이어서 번개탄에 불붙이는 데 너무 힘들었다. 연기는 계속 나고.. 사실 처음 해보는 것이어서... 어쨌든 고기를 다 굽고 먹는 일만 남 았는데 초등학교 애들이 다 먹어 버려서 조금밖에 못 먹었다. 그리고 캠프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기자랑과 멀티슬라이드 보기... 우리 분반은 대사는 완벽했지만 슬라이드가 엉키는 바람에 아쉽게 막을 내렸고, 장기자랑에선 우리 송현고 애들이 다 나가서 막춤을 췄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따름이다. 이제 3일간의 모든 일정이 끝났다. 내가 강화도에 와서 가장 좋았던 점 은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고.. 가장 아쉬웠던 점은 또다시 애들하고 많이 친해지지 못 했다는 점이다. 아~왜이럴까?? 이럴 땐 종 택이가 부럽다. 항상 자기가 먼저 손을 내 밀면서 악수를 청하니깐 말이다. 나에겐 아직 그것이 부족하다. 반드시 고쳐야할 문제다. 비록 애들하고 많이 친해지지 못 했지만 다음 겨울 캠프 때는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해야겠다. 겨울 때 ▲밥조의 엽기쇼쇼쇼 한번 두고 보자구!!!!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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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얘기를 하다보니 다시금 강화도의 투명하리 만치 깨끗했던 하늘이 생각나네요... 그 하늘 위로 울려 퍼졌던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함께요...*^^* 이렇게 해서 기자의 마음속에 강화도가 자리잡습니다... 품이 자리를 잡습니다....^^ <이번캠프의 본부로 활동한 김기자의 강화이야기 中에서>

마지막날 서사체험학습장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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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의 주주, 회원, 자원지도자 등 품을 알고있는 모든분들의 글이 담겨있습니다. 품사람들

품사람들

혼자만의 시간이 소중할 때..... 글․이 유 신

얼마전의 일이다. 미국에서 휴가 나온 친구를 위해 월차를 내고 출근시간에 맞춰 나간 적이 있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다는 들뜬 맘으로 약속시간 전에 볼일을 보기 위해 수유리에 갔다. 그러나 대리점을 찾지 못하고 약속시간이 좀 남은 듯하여 도너 츠가게에 들렸다. 커피와 함께 도너츠를 먹으며 한가로이 창 밖을 내다보며 즐기는 시간이라니...... 정말 행복했다. 얼마 만에 느껴보는 혼자만의 시간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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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일 집안일, 사랑스런 가족들 생각을 잠시 접어두고 맘껏 생각에 잠겨본다. 그 저 작은 미소가 내 입가에서 떠나질 않는다. 약속시간이 다 되어가 난 답답한 지하 철을 피해 버스를 선택했다. 그리고 뒤에서 두 번째 자리에 내 몸을 싣고 지나가는 도시를 바라보았다. 왜 그리 모두가 아름다워 보이는지 모르겠다. ‘내가 이렇게 혼 자만의 시간을 그리워했었나?’ 하는 의문이 들 정도다. 돌이켜보면 결혼과 함께 나만의 시간이라는 것은 없었던 것 같다. 나를 생각하고 나를 돌아보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등산을 가고 여행을 가고 친구들을 만나 고.... 이러한 것들을 이제는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만들어가지 못한다. 그렇다고 내 삶이 행복하지 않다는 얘기는 아니다. 또 다른 행복이 있으니까. 행복을 얻은 것에 대한 대가(?)를 치룬 모양이다. 하지만 가끔 오는 혼자만의 시간이기에 나에게 더 소중하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내가 먼저 알고 있다. 이유신님은 품 96년도 실습생으로,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도 봉2동사무소의 사회복지사로 계십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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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국제청년야영

을 참가하고 나서...

(International Youth Camp) 품사람들

글․김민정 너무 소중한 이 기억들, 추억들을 내 건조한 글로 어떻게 풀어내야할지... 그립다... 정말 행복했고 지금도 너무 행복하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준 친구들... 그들이 있기에 난 존재한다... 내가 모르는 나의 장점을 알려주고 힘을 실어주는 친구들...

★ 국제 청년아영 ... 유네스코에서는 1966년 이래로 36년에 걸쳐 여러 번 이름을 바꾸어가며 워 크숍, 여행, 공동작업, 국제문제에 대한 토론 등을 통하여 자기발전, 체력단 련, 지적자극의 기회를 경험하며, 함께 생활하고 일하면서 자신과 세계에 대 한 이해의 기회를 갖는다는 목적아래 활동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워크캠프형식을 띤 캠프를 개최하였다. 올 국제청년야영은 한국인 50명, 외국인 80명, 총 130명의 캠퍼들이 참여하 여 15일동안 온몸 부대껴가며 생활한다. 2박3일간의 전체 활동, 10개의 워크 캠프로 나뉘어져 10일을 보내고, 다시 2박3일간 전체활동으로 마무리한다. ★ 홍성에서의 환경 캠프 내가 간 캠프는 10개의 캠프 중 홍성, 환경을 주제로한 캠프였다. 캠퍼는 한 국인 5명과 외국인 8명(국적은 모두 달랐다-말레이시아, 태국, 카타르, 아랍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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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중국, 일본, 슬로베니아, 필리핀) 모두 13명으로 이루어진 진정 한 연합군이었고, 난 그 연합군의 우두머리였다. 말이 좋아 환경이지, 거의 농활에 가까운 프로그램이었다. 매일 하는 일은 다양한 밭에서의 제초작업, 무농약 오리농법 체험과 교육이었다. 처음의 어 색함이 무색할 정도로 3일 정도 지나자 처음에 경계하던 눈빛이 너무 부드 럽게 풀렸다(처음 만난 아랍녀석들의 냉담한 표정에 난 좌절해버렸다. 하지 만 3일 뒤 그 따뜻한 눈빛이 어찌나 감동적이던지). 아침 7시에 일어나 아침 먹고 8시부터 5시까지 일하는 생활. 뙤약볕에서의 일은 만만치 않았다. 하지 만, 힘들어질 때쯤이면 한녀석씩 노래를 불러재끼기 시작했다. 돌아가며 노래부르고 흙 밭에서 춤추고... 참으로 주신 수박을 먹으며 수박씨

되어가고 있었다. 정말 가족 같은 느낌이다. 저녁에는 피곤함을 이기기 위해 온갖 게임을 하고, 서로에 대한 벽은 없어진지 오래되었다. 오래된 친구 같은 느낌... 이제 언어의 장벽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진짜 한국말을 해도 알아듣는 그 마술 같은 일이 벌어지곤 했다. 멀리 뱉기를 하며 어느새 우리는 하나가

아리랑을 배울 때의 캠퍼들의 진지한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다. 게다가 읍내 나가는 버스 안에서 음정, 박자 다 틀린지도 모르고 자랑스럽게 불러재끼던 모습이란... 하루는 몸이 아프셔서 당신 생강밭의 제초작업을 하지 못하시는 어르신의 밭으로 갔다. 이틀이나 논 뒤의 일이라 다들 힘들어했는데, 아침작업을 마치 고 점심을 먹고 다시 생강밭으로 갔는데 할머님 말씀이 너무 고마워서 밭에 앉아 한참을 우셨다는 거다. 이 말을 캠퍼에게 전해주니 다들 눈물이 그렁 그렁... 감동 한자락... 오후 일은 예상보다 3시간이나 일찍 끝났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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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같은 우리 ... 내내 생각이 나는 이야기가 있다. 내가 참 좋아하는 언니가 말해준 무지개 에 관한 이야기이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이유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색이 각 각 자신의 빛을 발하기 때문이라는... 참 다르지만 하나가 될 수 있는... 우린 젊기에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기에 서로 하나가 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같이 평화와 인권을 이야기하고, 환경을 경험하고, 참여 에 대해 생각한다. 지금 내 책상엔 6일째 친구들에게 받은 편지와, 선물이 가득 널려있다. 아직 정리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 그리움이 날아갈 것만 같다... 난 아직도 꿈 을 꾸고 있다... 내 식구들과 다시 만나기로 한 이 많은 약속들을 지켜야 할텐데... 약속다방에 가면 지킬 수 있으려나... see you...

▲ 워크캠프에 함께 했던 친구들과 함께...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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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에 대해 생각하기-1

예쁘게 가려라? 기억 하나. 내가 제일 처음 성에 눈을 뜬 사건은 어릴 황지희 때 우리집을 드나들던 언니들과 산부인과에 갔던 일이 다. 낙태를 하러 갔었는지 애를 낳으러 갔었는지 정확하지 않지만 의사가 언니의 배꼽이 아니라 치마 밑을 진찰하는 것을 보고 많은것을 알아버렸다. 우리 집은 여인숙, 5분쯤 떨어진 삼촌 집은 당구장, 몇 십분 떨어져 있던 큰 아버지 댁은 다방. 그렇게 나는 일평생 유흥업과 친할 수밖에 없는 배경을 가지고 자랐다. 사촌동생들이나 친구들이 모이면 여인숙에 숨겨진 사진들을 몰래 찾아내곤 했고, 정작 찾아내고 나면 금세 시들해져서 뛰어나가 놀던 일이 추억이다. 또 하나, 내 시선을 끌었던 것은 당구공을 닦으며 봤던 달력 안의 언니들이 다. 수영복을 입은 여자들의 헤벌레한 표정을 보며 막연히 나도 어른이 되 면, 아니 커서 여자가 되면 저런 몸매가 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 몸은 여전히 그대로다. 얼마 전 김인규 교사 사건에 나오는 사진처럼 우리들의 몸은 포스터 속의 여자나 영화 속의 근육질 남자와는 매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나와 함께 산부인과를 다니던 소위 나가요 언니들이 달력 안의 옷차림으로 살지 않았 으며 아무 남자에게나 손 내밀지 않았던 것처럼. 세상이 보여주고 있는 언 니들과 내게 보이는 언니들은 참 달랐다. 남편 손 대신 내 손을 잡고 산부 인과에 가야하는 심정도 현실도 보여주지 못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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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4일 세종문화회관 분수대 광장에서 장애인을 위한 의상발표회 장 애여성 依 날개 달기가 열렸다. 이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편한 옷만 원 하는 것이 아니라 여느 사람과 같이 멋진 옷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하며 당당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언론은 이번 발표회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숨어있던 장애인들 이 세상에 나온다. 더구나 멋진 옷을 차려입고. 그래 장애인들도 아름다움을 추구할 욕구가 있고 권리가 있다. 예쁘고 편한 옷.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옷을 입는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기쁨이 아닌가. 이러한 옷을 입고 행복해 하고 당당해 하는 장애인들의 모습을 세상은 우리에게 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일까. 몇 년 전 자원활동을 나갔다가 외국의 길거리를 찍은 사진 한 장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사진 속의 두 장애여성이 짧은 미 니스커트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던 것이다. 뇌성마비 남자친구들이 반바지를 입은 건 본적이 있어도 여성 장애인들이 그런 옷을 입은 건 대한 민국에선 아직 본적 없다. 팔이 불편한 사람들이 반팔 입고 시내를 활보하 는 것도 본적이 없다. 만약 봤다면 장애를 강조해야 하는 앵벌이들 뿐이다. 회사에서, 학교에서, 술집에서, 음식점에서 등 나의 생활공간에선 본 적이 없다. 그렇다. 예쁘게 가리라고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장애자체를 드러내고 있는 그대로의 당당함이 아니라 예쁘게 포장된 자신의 장애를 그저 기쁘게만 받 아들일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장애인은 세상에 나온 자체로써 기 쁘고 한여름에 긴 바지와 긴 팔을 입고도 그저 예쁘게 가렸다고 행복해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과연 입고 싶지 않아서 그럴까. 보이고 싶지 않아서 그럴까. 사람들의 시선 의 손상된 신체를 가리라고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도 준비가 되지 않 은 것이다. 장애인들이 알아서 가리는 것이 배려인가. 무엇이 두려운가. 구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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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팔다리와 뚱뚱한 팔다리와 가늘고 길고 곧게 뻗은 몸은 과연 어떤 차이가 있는가. 이것은 막연히 장애에 대한 인식문제라고 생각치 않는다. 몸, 그리고 자신과 상대에 대한 문제다. 우리가 바비인형 같은 몸이 이상이라고 강요하지 않는 다면 내가 내 손상된 신체에 애정을 가진다면 상대의 취향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참견하지 않는다면 변할 수 있는 것이다. 지체장애인의 누드화를 보고 싶다. 여성에 대해, 장애에 대해, 함부로 단정 짓지 않는 언론을 보고 싶다. 목발을 짚고 미니스커트를 입고 거리를 활보 해도 구경나지 않는 세상에 살고 싶다. 그 시선을 즐길 수 있는 장애인을 친구로 두고 싶다. 20대 중반의 미혼여성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떠들지 않 는 세상에 살고 싶다. 장애에 대해 생각하기는 곧 세상을 알아가는 노력이며 나에 대한 고민 없이 는 결국 이해한다는 착각으로 그칠 뿐이다. 글․황지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황지희님은 품의 2001년 장애청소년연극축제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축제 에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나요?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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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서 온 편지

누군가 다른 누구에게 이어쓰는 공개편지입니다.

나의 아리따운 형미샘께 (?)

~

2000년 겨울캠프 때 제가 있던 모둠을 맡으셨던 황선미 샘께서 품에 들어오셔서 노 올자를 맡으셨는데, 형미 샘두 2001년 겨울캠프에서 울 모둠 샘이셨구, 노올자를 맡 으셧네요. 두분 이름이 '미'로 끝나는 것두 같구, 나이두 같구 아리~따우신 것도 같 네요^^ 고3이라는 특수한 상황만 아니면 샘과 함께 한번 더 멋지게 노올자 활동도 해볼텐 데,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샘 첨 뵈었을 땐 놀랐어요, 정말루~ 넘 젊어(?!)보이시구 앙증맞아서^^;;;; (음 실례아 닌가..?) 하지만 속마음은 정말 깊고 따스하신 분 같아요. 캠프 내내 샘 덕분에 즐겁 게 생활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평가서인가? 거기에 써주신 제 이야기...읽다가 넘 쑥쓰러워서 몸서리쳐질 정도^^;; 그렇게 잘한 것두 없었는데.. 넘 칭찬해주신 것 같아서요. 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인정받는다 는 느낌.. 내년 캠프 때 쯤에는 거기 써주신 대로 잘 할 수 있을까요?^^ 지난 번에, 셤 공부하다 말구 분해서 샘께 전화드린 적이 있었죠? 학교문제로... 그때 샘이 제 이야길 들어주신 것만으로도 정말 맘이 마니 풀렸어요. 생각해보면 같은 말 도 여러 번 반복했을 테고 혼자 감정에 격해져서 별로 재미도 없는 이야기로 샘 고 려하지 않구 붙잡구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아참, 신문에 난 제 사진 찾으셨나요? 궁금.. 요즘 기말고사 기간이에요. 혹시나~하면 역시나~라더니, 공부를 쫌 소홀히 했더니 결 과가 시원찮습니다. 남은 날이라도 분발해야겠지요. 이번 셤 끝나면 품에서 뵐 수 있 을 거예요. 하지만.. 그 담엔 수능 끝나고나 볼수 있겠죠? ㅠ.ㅠ 요즘 머리를 마니 길 렀답니다. 셤 끝나는 날 살짝 염색도 할 거예요. 이게 모두 샘에게 이쁘게 보이기 위 한(?) 수작^^ 우~ 배고프다. 집에 들어와서 곧바로 쓰는 거거든요. 밥 먹구 한숨 자 구나서 공부해야겠습니다. 담에 또 멜 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금 이만 총총.. 글․김용성(충암고3)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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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참여란

“너를 보여줘!

”

두레품에서 공지하는 주제에 보내주신 좋은 글을 실었습니다. 9월의 맞춰 이야기는 기억 에 남는 축제, 그 추억의 이야기

8월 이야기- 가장 무서운 이야기..

방하나 있어요? 옛날에 ****호텔 404호에 항상 손님이 들어가기만 하면 죽기시작했데여.. ****호텔에는 항상 사람이 많이 오는 호텔이었어여.... 그런데 어느날 전화 한통이 왔어여.. "거기 방 하나 있어요..?" 이렇게 물어보기만 하고 다른 건 하나도 물어보지 않았대요.. 그곳에 직원이 "네 물론 있구 말구요" 이렇게 대답해 죽었대여.. 하지만 404호에 들어가는 사람마다 모두 죽었대여.. 그 한 통의 전화가 오기만하면.... 자꾸만 "방 하나 있어요" 이렇게 물어보는 날마다 404호에 죽는 사람이 많아서 심각한 문제 거리가 되었여여.. 그래서 ****호텔은 다른 호텔에 전화를 걸었어여.. **호텔도 *호텔도 ***호텔도 모두 그런 전화가 날마다 온대여.. 그래서 4군데의 호텔직원들이 모여서 녹음테이프를 그 전화에 대고 들어봤어여.. 그리고 나서 녹음테이프에 녹음한 것을 틀어보니까.... "거기...... 간... 하나.. 있어여..." 이렇게 물어봐서 직원들은 놀래써여.. 그런 전화가 오니까 404호실에 항상 그 귀신이 온거에여..(죽을 4) 간하나 있어여.....

글․박유진(우이초6/품초등회원)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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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하나

좋은사람, 좋은글

기억? 코미디!

품홈페이지에 올려진 좋은글, 아름다운 글, 감동적인 글입니다.

전옥희 2001/07/16(01:01) 늦은 밤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앉아 있는 자의 여유로움을 한껏 과시하기 위해 책을 펼쳐들고 읽다가 무심코 바라본 치마 위에서 흥미롭다는 듯 여기저기 열심히 기어다니는, 작은, 불개미 한 마리 발견. 집에서 나온 지 어언 6시간... 그 사이 내가 한 일은, 앉았다 일어나기, 화장실 다녀오기, 오랫동안 치마 위에 가방 올려놓고 있기, 그 가방 위를 탕탕 치며 박장대소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놈은 착하게(?) 어디 가지도 않고 내 몸 어디엔가, 혹은 내가 들고 있던 가방 안 어느 곳 엔가 숨어들어 낯선 즐거움에 쉬고 있다가, 내가 움직일 때마다 나와 떨어지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붙어있었단 말인가? 나랑 같이 외출을 했다가 무사히 집까지 돌아온, 작은, 불개미 한 마리... 치마 위에 펴 놓고 열심히 읽었던 책은 신경숙씨의 소설 '풍금이 있던 자리‘ 지금 기억나는 단편은 '배드민턴 치는 여자'... "추운가보군"이라는 남자의 말, 가을로 넘어가던 문턱에서 소매가 없는 자주색 실크 블라우스 밑에서 돋아 있던 좁쌀만한 소름을 훑어주었던, 그 무심한 한 마디와 손길 때문에, 여자 는, 욕망을 품게 된 것이다. 아직 추억이 되지 못한 욕망은 파릇파릇하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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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기억의 또 다른 이름... 기억이란 단어를 떠올리니, 또 하나 생각나는 글귀. 사랑을 기억하는 순간 사랑은 다시 시작된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내 가슴 무엇인가를, 후벼파놓은 영화... 망각의 동물, 인간... 그리고 인간은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던가... 그렇담, 나를 괴롭히고 있는 이 슬프고 잔인한 기억들도, 나의 무의식적인 선택에 기인한 것이란 말인가? 기억 때문에 기쁘고, 기억 때문에 슬프며, 기억 때문에 죽고 싶기도, 혹은 살고 싶기도 하더라... 기억과 사랑... 그 불가분의 관계. 노래 가사처럼, 기억이란 사랑보다... 기억 속에선, 나를 바라보며 웃던 사람도, 내가 좋아했던 장소도, 짧게 스쳐갔던 느낌도... 변하지 않는다. 침잠한 채로... 인생은 그래서 코미디. 그것도 진한, 블랙 코미디.

기억? 코미디!

전옥희님은 1999년에 실습을 하면서 인연을 맺었으며, 아담하고 귀여운 모습에 진지 함과 진실함이 살아숨쉬고 있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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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두울

비 와 요 원정분 2001/07/05(10:33)

매일 이곳에 들어와 님들 올려놓은 글 보면서도, 왠지 나만 멀리 떨어져있는 것 같은 기분에 혼자 시기하고 질투하다가 문득 "참 나두 품 식구였지..." 정신 차리고 오래간만에 글 하나 남기렵니다. 비가 꽤 많이 오나봅니다. 아저씨들이 다 젖어 가지고 수업 들으러 들어오네요. 우리 사무실에는 창문이 없어요. 비 온다면 비 오나부다. 눈 온다면 눈 오다부다... 그렇지만 이제 우리도 아이들에게 문을 열어 놓으려고 준비중이에요. 말나온 김에 하나.. 혹시 방학 때 뭐할지 고민하고 있는 분 있으세요? 여기 와서 자원봉사 하셔요. 물론 품에서 할 일이 없다구 여겨지시는 분이요... 품보다는 밥두 잘 줄거구, 또... 여긴 품만큼 덥지두 않아요. 컴퓨터두 많아서 맘대루 써두 되구요. 히히... 생각해보니 품 사무실도 창문이 없지요? 히히.. 왜 그게 위로가 되지? 저 나쁜 앤가봐요

원정분님은 1999년 품의 7기 실습생으로 품과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정릉에서 교 회사회사업을 하고계십니다. 정말 예뻐요.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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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글 세엣

김미현 2001/07/04(01:02) 그립습니다. 품의 모든 것들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아주 어릴 적에 부모님과 떨어진 것에 대한 섭섭함과 아쉬움과 그리움 같은.. 피를 나누지 않은 것에 대한 그리움, 내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았던 것에 대한 그리움, 사무치게 그리워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지난해 품에서 실습을 했습니다. 7주 동안.. 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애정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 비하면 아주 짧은 기간 품에 있었을 뿐인데.. 숨이 턱까지 차 올라서 한 발자국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었던 도봉산 산행.. 밀려오는 과제물에 대해 힘들었던 것들.. 늘 격려해주던 실습생과 샘들.. 바쁜 생활 속에서도 늘 품에 있었던 여유로움.. 웃음과 열정들... 품의 모든 것들.. 닮고 싶었습니다... 아~~ 나는 품을 가졌어라.. ^.^ 김미현님은 2000년 품 8기 실습생으로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재학중입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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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속작은 이 야 기 ♥열음이.. 세상밖으로!!

♥권혁기님, Come back KOREA

너무도 멋진 웃음 소리의 소유자 권혁기님이 드디어 귀국을 하셨답니다. 호주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오셨는데요, 오시자마자 시차 적응하기가 무섭게 너무도 많은 곳에서 선생님을 필요로 하고 있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으시대 요. 그래도 선생님의 표정에선 행복함 을 느낄 수 있었죠. 선생님이 오심으 로 연극제 ‘뭉치’팀의 홍경숙, 이미선 님의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고 있 답니다. 권혁기 선생님 힘내세요~~

언제쯤 열음이를 보게 될까..? 늘 기 다리고 계셨던 이준호 선생님께서 드 디어 아이아빠가 되셨어요. 4.2Kg의 건강한 공주님이 태어났는데요, 이미 예전부터 열음이란 이름을 지어놓고 계속 부르셨데요. 그래서 ‘열음아~’하 고 부르면 열음이가 쳐다본다나? 열 음이 얘기로 시간가는 줄 모르는 선 생님의 행복한 모습이 마냥 좋기만 합니다. 우리의 열음이는 삼칠일이 지 나야 공개를 하신다네요. 열음아~ 빨 리 보고싶다!!!

♥ 지민이는 누구의 아이일까요? 출산 예정일이 훨씬 지났는데도 엄마 뱃속이 너무나 좋았는지 지민이가 세 상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박판기 선생 님께서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몰라요. 예정보다 2주 늦게 나온 지민이도 4.2Kg의 건강한 모습이였답니다. 박판 기 선생님께서 지민이의 사진을 보여 주셨는데요, 어찌나 예쁜지 아직 어리 긴 하지만 선생님을 쏘~옥 빼닮은 모 습이였어요. 지민아~ 무럭무럭 예쁘게 자라야 해!!!

♥김대심님, 몽골 여인되다!!

작년 청소년 연극축제를 담당하셨던 김대심님께서 19일에 몽골로 20일간 해외자원봉사자로 파견되어서 나갔는 데요. 지금 한참 봉사 중이시겠네요. 아마도 몽골에 금방 적응을 해서 너 무나 잘 지내고 계실꺼예요. 오실 때 정말 몽골여인이 되어서 돌아오면 어 떡하죠? 모두들 김대심님의 해외봉사 를 응원해 주세요~~ (김대심님께서 출 국하기 전 몽골엔 3가지가 없다고 했는데 과연 그것은...??? ^^)

♥이상화님 곤니찌와*^^*

우리의 컴기사님 이상화님께서 일본 을 장장 한달동안 다녀오셨습니다. 청 소년지도사들이 일본의 다양한것들을 경험하고 느끼는 시간이라고 하는데 요, 이상화님 일본가서 무얼 보고 느 끼셨나요?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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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주주현황 ▶주주운동에 참여하신 분들은 현재까지 총 138분입니다.

새로 가입하신 주주님들이 이번달에는 없습니다. 품이 가지는 뜻과 가치에 투자하세요.

작은 정성 감사합니다 품 에 항상 깊은 관심을 갖고 품이 가지는 뜻과 가치에 동참해 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조금 더 멀리 깊이 보는 품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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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月

김정현(10,000) 장은석(50,,000) 정서현(30,000) 서동미(10,000) 김영원(30,000) 채성용(20,000) 원정분(15,000) 조성민(10,000) 고영한(5,000) 이교영(40,000) 김미정(30,000) 조미순(20,000) 김정숙(10,000) 임정규(10,000) 김선희(5,000) 주금옥(50,000) 이선재(10,000) 김영주(10,000) 김명희(5,000) 조정은(50,000) 김기자(10,000) 강대근(50,000) 백미정(20,000) 김지선(5,000) 임수현(20,000) 유정진(10,000) 신미연(5,000) 최해경(10,000) 김영호(5,000) 장성희(10,000) 박기범(20,000) 진미 감자탕(30,000)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200,000)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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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습니다 회원캠프가 있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오셔서 우리 친구들을 지도 해 주신 이교영 선생님, 류창식선생님, 정 영수 선생님, 유병서 선성님, 심재왕 선생님, 박기범 선생님, 주금옥 선생님, 민창해 선생님, 김광훈 선생님, 이상 섭, 변영정, 정율, 김우중, 김태현, 김선희, 이미선, 김정진, 강경미, 김기자, 강명숙, 강동호, 김영호 모두모두 감사 드립니다. 아이들과함께하는모습.. 정말 너무보기좋았습니다.. * 이번강화캠프에 품앗이친구들이 초등분반활동보조교사로 참여한 사실 다들아시죠? 또래의친구들과 함께 캠프를즐기고 싶었을텐데도불구하고, 모두 너무나열심히잘해주었답니다. 함께한천은영, 천기덕, 오상윤, 조 현용품앗이친구들정말고마워요~ * 이번 두레품을 꽉 채워주신 모든 품 식구들과 더욱 알차게 만들기 위하여 항상 고민해주시는 송향숙, 서동미, 김대심, 황선미, 김선희님다음 9월이야기도기대할께요. *

정정합니다 지난호에서 잘못나간 부분을 수정합니다

(

.)

웬 권희정님글? 분명 6월호에서권희정님 글을읽었는데, 7월호에또쓰여 있다고요? 하하!! ^^ 제가 그만지우 는것을깜빡했지뭡니까? 많이들놀라셨나요? 다음엔이런실수안할께요. 지켜봐주세요~ * 32 페이지에 검게 줄이그어져 있죠? 이게 무슨일이냐구요? 원래는 정혜진님의글과 너무도 잘어울리는 그림 이 그려져있었는데, 인쇄하면서잘 못된거 있죠? 컴퓨터가 그림을제대로 읽지못했나 봐요. 참고로 정혜진님은 한신대학교사회복지학과 3학년에재학중이랍니다. *

알립니다 이번달 결산보고는 7~8월의 품사업이 굉장히 많은관계로 9월호에 7.8월분을 함께 실을 예정입니다. 9월호를 기다려주시기바랍니다. * 너를 보여줘!!! 9월 이야기의 주제는 “기억에 남는 축제, 그 추억의 이야기” 입니다. 추억 가득 담긴 9월이야기 에많은분들의참여바랍니다. 품으로팩스, 이메일을보내주세요. *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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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의 뜻과 가치에 동참하시려면?

품은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과 함께 진정한 복지, 문화공동체를 위해 새로운 변화와 실 천을 합니다. 품은 남보다 먼저가 아닌 남과 다른 다양함으로 남과 함께 할 수 있는 문 화공동체를 지향합니다. 품은 청소년문화복지의 진정한 변화를 위한 연대사업에 앞장 서며, 청소년문화복지와 청소년활동에 관련된 학계, 실무자들을 위한 현장 교육사업에 투자합니다. * 품주주운동은?

진정한 사회복지의 실천을꿈꾸십니까? 새로운 변화와실천에 동참하고 싶으십니까? 품의뜻과가치에 투자하십시오. * 품주주가 되면..

․품의주인으로 품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품의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사업과운영보고(e-mail, 주주게시판, 우편)를받습니다. ․품의모든 사업에주체적으로 참여할 수있는 기회와 혜택을받습니다. ․품 주주운동의 방향결정과정에 함께 참여합니다. ․주주님의 가족, 자녀교육을 품이책임집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있는 삶의에너지와 의미를 드립니다. ․주주 게시판은 당분간 주주회원에 한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 주주가입방법

품주주 가입신청서 작성(e-mail, 우편, 방문신청 등) 개설된통장으로 가입비납부 주주 가입 후매월 정기회비 납부 ․가입비 : 청소년 5,000원이상 / 성인 10,000원이상 ․정기회비 : 청소년 1,000원이상 / 성인 5,000원이상 4. 개설 통장 ․서울은행 계좌번호 : 30101-1659419 예금주 : 품청소년문화공동체 5. 납부방법 : 자동이체,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지로용지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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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이체시 개인통장 , 도장 , 신분증을 지참하신 후 은행에서 신청하시면됩니다 **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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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품-2001년8월 by 동북권역마을배움터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