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5월호
두 레 품 ․
2 기획기사 청소년문화복지 기획1. 청소년문화복지의 뿌리를 찾아서<서동미> 기획2. 청소년복지의 문화적 접근<김태황> 기획3. 청소년문화복지 거꾸로떠들어보기<심한기> 10 품 이모저모 지난 4월의 품 / 5 6월의 품 16 청소년문화복지현장 HS Reserch Center 우수명 19 좋은사람, 좋은글 머나먼...출근길...<심한기> Re:옆에 있는데..옆에 없네???<박기범> 품속의 사람들을 만나고서<이기남> 나의다짐<김용성> 24 품사람들 이유있는 자신감<백미정> 26 품속작은이야기 27 품주주현황 28 결산보고 29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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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심한기 발행일․2001년 5월 7일 편집․황선미 발행처․품청소년문화공동체 서울시 도봉구 쌍문1동 495-77 송곡빌라 지층 Tel. (02)999-9887 Fax(02)999-0860 www.pumdongi.org E-mail: pum@pumdongi.org 인쇄․두림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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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
‘박물관 따라잡 기’ 에 함께했던 우리 품동이들 의 얼굴입니다. 이쁘죠?
기획기사
◀ 청소년문화복지
▶
1th 청소년 복지의 뿌리를 찾아서..
서동미(한신대학교 사회복지)
1. 왜, 뒤늦은 역사??
이번 특집기사에서는 청소년복지의 역사적인 흐름의 점검을 통해서 품에서 지향 하는 ‘청소년문화복지’의 흔들리지 않을 뿌리를 찾아보고자 한다. 한국에서는 아동 과 청소년복지는 일차적으로 가족의 영역으로 인식되었고, 국가의 개입은 필요한 최소한에 그쳤다. 그런데 광복 이후 지난 50년 동안에는 6ㆍ25전쟁, 1960년대 이 후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을 거치면서 청소년의 생활환경이 급격히 변화되었고, 청 소년의 욕구와 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응도 달라졌다. 이 글에서는 사회복지제도화 과정 속에서 청소년 사회복지의 흐름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2. 청소년 복지의 역사적인 흐름
아주 오래전 역사 속의 청소년복지의 흐름은 삼국시대에서부터 찾을 수 있다. 신 라 제3대 유리왕 서기 5년(서기 28년)에는 관가에서 병든사람, 자활하지 못한 사 람과 함께 고아들에게 식량을 지급하는 원조의 의미였으며, 고려시대에는 불교가 융성함에 따라 불교의 기본정신인 자비사상에 입각한 고아 및 기아와 빈곤아동들 이 사찰에서 위탁형태로 보호를 받기도 한였다. 그러나 고아의 수양(입양)은 거의 대부분 입양가의 노비로 삼는 경우가 많고, 인신매매나 유괴, 약탈 등이 성행하는 부작용도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고려시대보다 발전되어 고아와 기아 및 빈곤아동 에 대한 법령을 제정하였다. 예를들면 제 22대 정조 7년에 ‘자휼전칙字恤典則’을 들 수 있겠다. 주로 국가나 종교적인 의미에서의 ‘복지활동(잔여적)’이 이루어졌다 는 것을 알 수 있다.
1) 청소년복지의 맹아기 (1948년~1961년)
이 기간에는 아동복리법과 미성년자 보호법이 제정된 1961년까지는 청소년복지 가 조선구호령(1944)과 몇 개의 미군정 법령 및 그 처무준칙에 따라서 실시되었 다. 청소년복지가 아동복지와 그 영역이 구분되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아동복지 도 다른 사회복지의 영역과 별 구분없이 긴급구호를 하는 수준이였다. 이 당시의 청소년복지관련 법들을 살펴보면, 13세 이하의 요보호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공공 구호, 정부(당시, 사회부)에서 ‘후생시설 설치기준’(1950)을 공포하여 아동시설을 ‘인가제’로 바뀌면서 6.25이후 생긴 수많은 전쟁고아를 수용보호하는 근거가 되기 도 하였다. 또한 ‘미성년자노동보호법(1947년)’, ‘근로기준법(1953년)’에 의해 18세 미만 ‘근로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것들도 있었다. 2) 청소년복지의 도입기 (1961년~1981년)
청소년복지가 도입되기 시작한 것은 ‘미성년자보호법(1961년)’과 ‘아동복지법(1961 년)’의 제정에서 찾을 수 있다. 아동복리법 제정 이전에도 ‘보호시설에 있는 고아 의 후견직무에 관한 법률(1961)’, ‘고아입양특례법(1961)’에 제정되었는데 이름에 서도 볼 수 있듯이 아동의 극히 일부인 ‘고아’에 대한 보호가 목적이였다. 또한 청 소년복지의 시각에서 볼 때, 미성년자보호법(1961)이 제정되어서 청소년 보호와 선도를 위한 법적 장치가 마련되었다. 이 당시의 청소년복지는 미성년자 보호와 근로청소년의 복지, 그리고 장애청소년의 복지에 초점이 맞춰졌다. 즉, 일반 청소 년에 대한 복지도 포괄적인 욕구의 충족과 문제의 해결보다는 선도와 보호에 한 정되었다. 3) 청소년복지의 전개기 (1981년~현재까지)
아동복지와 구분되는 청소년복지의 영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청소년육성법 (1987년)의 제정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어느 곳에서도 ‘청소년복지’ 혹은 ‘복 지’라는 낱말은 없다. 그러나 이 법령은 청소년정책의 영역을 설정하고 이를 담당 할 수 있는 행정체계가 확립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부는 당시 체육부에 청소년국을 설치하고(1988년) 시ㆍ도에 가정복지국 청소년과를 설치하여, 매년 청 소년의 육성 등을 위한 가정ㆍ학교 각 영역에 걸친 종합계획을 수립ㆍ시행하도록
하였다. 또한 생활보호법에서의 청소년을 위한 ‘교육보호의 제도화’, ‘청소년시설의 제도화’, ‘청소년 상담사업이 확대’등을 들 수 있다. 청소년 육성법은 후에 ‘청소년 기본법(1991년)으로 대체되었고, 청소년을 유해매체물로부터의 보호를 위해 ‘청소 년보호법(1997년)’ 제정되었다. 3. 나오면서..
이 글에서 이야기된 현재의 청소년복지사업법의 가장 큰 문제점은 사회복지사업 과 연계성이 없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사회복지사업의 수행에 기본이 되는 사회 복지사업법(1970년 제정, 1997년 개정)은 사회복지사업의 관계법령으로 청소년기 본법과 청소년보호법을 포함시키고 있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청소년복지의 수행 을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필요한 ‘사회복지법인’의 등록, ‘사회복지사’의 채용, ‘사회 복지시설에 대한 국가의 책임’등이 모두 배제되고 있는 셈이다. 청소년사업의 하나로 청소년 복지가 논의되고 있지만, 이를 담당한 구체적인 틀 이 없기에 현재 한국 청소년복지사업은 대부분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점점 세분화되고, 전문화 되어가는 가운데서, 청소년 복지의 새로운 영역, 즉 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적인 것에 대한 시각의 변화, 아이들의 문제에 대 한 접근보다는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욕구’로의 접근 변화가 이제는 필요한 시 기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이용교 교수님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이 글을 마무리 지 을까 한다. “ 여성복지를 이야기하면서 <여성의 비행>을 이야기하지 않고, 장애인복지를 이야기하면서 <장애인의 비행>을 먼저 이야기하지 않듯이, 청소년복지를 이야기할 때 먼저 청소년의 삶과 인권, 그리고 행복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청소년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바로, 청소년복지의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
**서동미님은 현재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마지막학기에 재학중이며, 두레품이 나 오기까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굉장히 열심히 사는 모습, 그 안에 수많은 고민이 함께하는 멋진 친구입니다**
기획기사
2th
◀ 청소년문화복지
▶
청소년복지의 문화적 접근
김태황(미디어교육 프로젝트 팀 ‘헤모’ 코디네이터)
이글은 ‘청소년 복지의 전달체계로서 문화서비스’에 대한 필자의 글 을
기초로
쓰여졌다.
현재
‘사회복지’와
‘청소년복지’에
대한
고정
관념으로 떡칠되어있음을 한탄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문화와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생산력의 소유유 무, 정보사회의 의사소통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생산성 확보에 의해 개 인의 삶과 복지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른바 청소년문화는 청소 년개인과 집단에게 자의식과 청소년의 인권, 복지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즉 새로운 문화의 생성과 급진적 변화의 경향을 발전으로 볼것인가, 반 작용으로 볼 것인가에 따라 그 본질과 무관하게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 으며, 정보의 통제(정보의 통제는 인권과도 연계성을 가지고 있으며 과거 우리사회에서도 정보를 쥐고 있는 것은 곧 권력과 직결되는 역사적 사건을 무수히 겪어왔고 현재 역시 그와 크게 다르지 않다)와 무관한 막대한 정보 의 스크리닝과 필터링의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청소년문화를 기성문화의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는 정체감 없는 미숙한 문화로 바라보는 시각이나, 비행문화와 동급으로 바라보는 시각, 기성문화 에 반(反)하는 저항문화 혹은 터질 듯 부풀어오른 풍선처럼 이미 그 문화 적 한계나 포화상태처럼 보는 시각 등은 청소년 문화의 이해와 그 서비스 에서 왜곡된 경험과 이론을 흡수하기 쉽다. 문화는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것은 집어먹는 것이 아니며 그 주체로서 청소년이 존재하기에 그 문화만이 가지는 특질과 철학을 갖게된다.
- 지금 우린 청소년문화를 미덥지 못한 시각과 저항적 성격(이 이야기는 이 글의 원문중에서 ‘낯선 문화로서 청소년문화’에서 다룬다. 지면상의 한 계로 싣지 못함을 아쉽게 생각...)으로만 파악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기성문화가 청소년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 그 불신의 싹이 청소년문화를 젖먹이에게 미음 떠먹이듯이 수동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은 아닐까? 이러한 의문은 청소년 문화의 해석과 그 서비스 전달체계, 문화서비스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중심적 접근과 그 서비스전달체계, 문화서비스 프로 그램등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이고 대안적 접근이 필요하다. 문화적 접근이 왜 필요한가? 문화란 무엇이며 청소년문화는 존재하는가에 대한 질문은 지금껏 여러 논문과 저널에서 다루었다. 정리하면 문화는 그 문화를 향유하고 있는 구 성원이 공유하며 역사성을 기반으로 통합된 형태로 구현된다. 청소년문화는 이러한 문화의 정의에서 볼 수 있듯이 청소년기의 인격체 들이 자기들의 방식으로 사회화되는 삶의 과정이다. 이것은 마치 거미줄처 럼 얼기설기 얽혀서 전체를 구성하는 형태를 띤 양상이며 청소년의 삶을 투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청소년이 건강한 문화를 가지는 것이 청소년의 삶이 투영된 내적, 외적 삶의 건강을 재어 볼 수 있는 가늠이 가능한 척도임에 더욱 그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즉 청소년문화는 청소년(개인과 집단)을 비추어 보여주는 거울이다. 모든 세대가 그러하듯 그 세대가 가지는 독특한 문화형태가 있다. 청소년 기에 청소년이 가지는 문화형태가 청소년의 삶을 조망하는데 가장 두두러 진 외적 형태를 가지게 되는 것이며 그것은 그 문화를 구성하고 있는 청소 년 개인의 빈곤/풍요한 인간적 삶을 보여준다고도 할 수 있다. 사회로부터 분리되어 살 수 없듯이 사회구성원은 그 문화권에서 분리되 어 살 수 없다. 바꿔 말한다면 문화는 인간적인 생존방식의 또 다른 구체 적 표현방법이며 이는 청소년복지의 과제이다. 청소년복지에서의 문화적 접근, 문화적 서비스는 청소년의 요구와 교육, 성장발달에 따른 치료와 적 응훈련등을 포괄하는 거시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문화서비스는 이런 특질을 가지는 청소년문화를 전달체계로서 엮어주는 역할을 한다. 더욱이 청소년복지가 청소년의 삶을 보다 풍요롭고 인간답게 하는 역할에 서 가장 두드러진 것이 청소년 삶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는 ‘그들의 문화’라 고 본다면 더욱 중요하다. 문화가 삶을 투영하고 있다면 문화서비스는 청소년 개개인의 삶이 자아를 찾아가는 막대한 인생과업에서 다양한 선택적 권한을 갖게 해준다. 여기에서 문화서비스가 청소년복지의 실천분야인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문화서비스의 실천방법은 청소년과 서비스전달체계안에서 정체감과 의식 적 자아성취, 청소년개인이 가지는 특질에 대한이해, 심미적 자아발견, 공 동체에 대한 이해이다. 맺기엔 아쉽지만 정리해 본다. 청소년에게는 서로 다른 정보로 가득한 자기만의 세계관이 있다. 이것이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워커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다. 최소한 청소 년복지 실천 현장에서는 알고 있다. 즉, 청소년복지에서 집단의 이해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개별화의 원리이 다. 이 이론에 대한 몰이해는 마치 청소년복지에서 주장이, 몇몇의 돈 많고 시간남는 재력가가 청소년을 돈을 발라 예쁘게 포장하는 것이라는 왜곡된 시각을 갖게 한다. 청소년기와 그들의 문화는 시시각각 변화한다. 청소년복지의 현장에서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따라가려 한다. 문화서비스는 그렇게 청소년문화를 따라가거나 앞질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실패는 불보듯 뻔하다. 중요한 것은 그 문화의 코드를 읽어내는 작업이다. 우리는 이미 문화서비스 체계안에 발을 담구고 서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그것을 검증해낼 차례이다. (함께 할 사람 손들어주세요~~) **김태황님은 현재 미지센터 청소년팀장으로 계시며, 미디어교육 프로젝트 팀 ‘헤모’ 코디네이터이기도 합니다. 영화를 특히 좋아하며, 열정적이고 즐거운 삶을 살고계신 분이기도하죠**
기획기사
3th
◀ 심한기의 엽기논단... 청소년문화복지 ▶
청소년문화복지
‘청소년문화복지’라 하면 우선 학문적이며, 전문적인 거창한 접근일 것이라 는 약간의 위압감이 들 수 있다. 심심한데 단어 풀이나 해보자. 문제, 일탈, 폭력, 반항, 엽기 등의 주인공으로 각종 언론들의 청소년 호들갑을 위한 대표주자로 한 곳에 가두어 놓고 어른들이 꼭! 보 호, 육성, 지도를 해야 만 시민사회의 건강한 일원이 될 수 있는 미성숙의 집단들이다.....
문화
먹을 것 걱정 없고, 돈도 여유가 있어 여가시간을 재미있게 쪼 갤 수 있는, 일과는 완전하게 분리된 놀이감이며 아주 가끔은 우 아하고 고상한 예술도 포함 될 수 있으나 돈이 없으면 찾아가기 힘든 21세기에 가장 주목받는 소비물이다..... 양키 코쟁이들의 쵸콜렛 던지기로 시작했으며 돈 많고, 착한 사 람들의 티내기 행위의 단골 손님 이었으나 사회의 변화 함께 다 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체계로 발전하였으나 아직도 아프고, 돈 두레품․ 8
없고, 사회에 부적응한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혜택이 다...
복지
두레품․ 9
이제 다시 ‘청소년문화복지’란 주제로 돌아와 단어풀이를 통한 해석을 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청소년문화복지란... [ 아프거나, 돈 없거나, 부적응한 청소년들만을 위한 전문적 서비스로 그들 을 보호, 육성, 지도하기 위해 어른들이 베풀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며, 공 부하고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상금 걸린 댄스 경연대회, 클래식 감상, 동아 리방 제공등 어른들의 눈 밖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다양한 여가를 즐 길 수 있게 하는 각광 받는 사회복지의 한 분야이다. ] 정말 신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청소년문화복지’가 이렇게 재미있는 것 일줄.... 가뜩이나 체계이론이다, 발달이론이다, 인간행동환경이론이다, 하는 골치 아픈 사회복지이론을 알지 못해도 가능하며, 댄스도 즐기고, 음악도 즐겨가면서 지역사회나 공동체를 염두에 두지 않고도 가능한 청소년문화복지는 이제 문화시대에 어울리는 신 종 직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다함께 신나고, 즐거운 ‘청소년문 화복지’에 관심을 갖고 마구 쓰러져 가는 복지국가 건설에 역군이 되자. ...이런 생각을 하면 화가 난다. ...이런 현실이 오지 않기 위해서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진정한 청소년문화복지 실현을 위하여...
두레품․10
품 사업 지난 4월의 품 * 운영위원회 첫모임!!!
지난 4월 14일 오후 6시에 품 사무실에서는 첫 번째 운영위원회가 열렸답 니다. 운영위원이신 이준호, 배경옥, 이국진, 우수명, 심재왕, 송향숙, 유병서, 김종국 김지선 선생님께서 참석해주셨고, 감사이신 이교영 선생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정영수님께서도 회의 내내 진지하게 참관해 주셨습니다. 심한기 선생님의 사회로 진행된 운영위원회에서는 청소년위원회에서 진행 된 회의내용 보고와 함께 품 독립 경과보고, 2001년 품의 사업방향과 조직 구성, 재정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이 있었고, 사업운영 및 재정과 운영위원 회의 방향성에 대한 진지한 논의들이 진행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운영위원들께서는 품의 현재의 재정구조가 매우 취약하다는 데 동의하시면서 더 이상 후원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실질적인 재정사업 구조 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습니다.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지는 못했 지만, 바자회나 교육사업 등으로 품만의 색깔이 담긴 재정사업구조를 만들 어 보자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고, 운영위에서 앞으로도 품의 사업운영체계 와 재정사업 구조에 대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마련되는 운영위원회란 자리는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들이 나누어졌습니다. 품의 전체적인 방향성 이나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사업운영과 재정에 한정하여 논의하는 역할/분야 별 자문역할/사업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의 역할 등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운영위원들께서 각자 생각하고 있는 상들이 여러 가 지로 이야기되었고 이번이 처음인 만큼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올해의 운영 두레품․11
위원들이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어야 한다는 데 모두 동 의하면서 다음 회의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운영위원회의 상을 잡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모두들 방향성을 제대로 설정하지 못하고 좀 부담스러워하기도 하셨지만, 나눔의 집의 김지선선생님께 위촉장을 드리는 모습 점차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앞 으로의 활동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보이셨답니다. 5월 19일 진행될 다음 운 영위원회에서는 운영위원회의 구체적인 방향성과 품의 사업구조에 대한 논 의가 좀 더 진지하게 이야기될 예정입니다. 이제까지 공식적인 의사소통의 구조를 만들지 못했던 품이 독립을 하면서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사업이나 방향성에 대한 자문과 논의의 통로를 만들어 내고자 처음으로 시도하는 운영위원회. 이준호 운영위원장님과 배경옥 부위 원장님을 비롯해 모든 운영위원님들께서 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함께 힘 써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올해 품과 함께 진지하게 고민해 주실 운영위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청소년위원회도 모였어여!!!
4월 14일 운영위원회가 열리기 전 품에서는 청소년위원회도 진행되었습니 다. 대학생 자원지도자와 청소년 회원으로 구성된 청소년위원 중 김기자, 김 동혁, 김민경, 김영호, 김용성, 문재형, 조미지, 조초희님께서 참석해 주셨고, 김민정님과 이설님께서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역시 품 독립 경과와 2001년 품 사업계획 및 조직구성, 재정에 대한 보고 가 있은 후, 품의 사업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들이 나누어졌습니다. 다들 아직은 위원이란 호칭이 쑥스러운지 이야기가 편하게 진행되지는 못 두레품․12
했지만, 청소년위원님들답게 이제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제안들을 많이 해주 셨습니다. 특히 많이 이야기되었던 부분은 홈페이지에 대해서였구요, 홈페이 지의 청소년공간이 큰 실효성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홈페이 지를 개선하는 방안에 대한 많은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그 외에도 진로, 적 성 상담 프로그램 진행이나 품 설명을 위한 리플렛 제작, 상시적으로 사무 실에 드나드는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방안, 청소년 프로그램의 강화 등 그간 이야기되지 못하고 있었던 불만과 건의사항들이 많이 이야기되었습니다. 5 월 19일 진행될 다음 회의에서는 홈페이지 개선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이야 기들이 진행될 것이라는군요. 청소년을 위한 단체라고 자부하고 있었음에도 그동안 품이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이 참 많았다는 것을 크게 반성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위원장으 로 선출되신 김영호님과 부위원장이 되신 조초희님을 비롯한 모든 청소년위 원들께서 앞으로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진지한 평가들을 통해 정말 청소년과 함께 하는 품을 함께 만들어 가주시리라 기대됩니다. 참석해주신 청소년위 원님들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 * 얼~쑤! 제3회 서울시 청소년 전통예술한마당 출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시 청소년 전통예술한마당이 4월 초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1회때는 최윤희님, 2회때는 정동은님이 담당하셨죠? 올해는 오 종환님과 김영호님이 함께 담당을 하게 됐습니다. 현재 서울시 관내 중․고 등학교 200여 곳, 청소년관련 기관 및 단체 60여곳, 복지관 90여 곳과 구청 에 참가 모집과 홍보에 대한 공문 및 안내문을 발송하였습니다. 5월 27일이 준비마당이고, 현재 여러 학교에서 참가 문의가 들어오고 있 습니다. 올해의 전통예술한마당은 모두 함께 어우러진다는 것에 좀 더 초점을 맞 추고요, 2회때까지보다는 좀 더 다양한 전통관련동아리(전통무예, 전통기악, 민요, 소리, 마당극, 탈춤 등)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두레품․13
* 노올자 기지개펴요.
지난 4월 22일 품 사무실에서는 2001년 노올자 신입회원 면접이 있었답니 다. 새롭게 노올자 활동을 하고자 하는 신입회원 예정자들 10명이 시종 진 지한 표정으로 면접에 임했습니다. 현재 노올자 회장인 김동혁과 이설의 진행으로, 품과 거리축제에 대한 영 상물을 본 후, 좀 더 자세한 품, 노올자, 거리축제에 대한 소개와 설명이 있 었습니다. 이후에는 3, 4명씩 개별면접을 했답니다. 처음에는 그냥 동아리나 한번, 이 정도로 생각하고 왔던 것 같은 면접자들이 품과 노올자에 대한 영 상을 보고 소개를 들은 후에는 품이 너무너무 좋아졌나봐요. 다들 노올자를 하고 싶다는 열의가 얼마나 높은지, 신청서를 쓰고 면접을 보는 모습이 여 간 진지한 것이 아니었답니다. 노올자에 선정되지 못하더라도 꼭 품 회원활 동을 하겠다는 사람들도 있었구요. 이날 오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5월 13일 에는 2차 면접이 있을 예정입니다. 올해 노올자는 기획동아리로서의 성격을 더 확고하게 하면서 전문적인 문 화기획 교육을 통해 강북청소년거리문화축제를 제대로 만들어보겠다는 의지 에 불끈불끈 차 있답니다. 외부 청소년축제 모니터나 품 회원행사 기획 등 여러 가지 활동들도 많이 할 계획이구요. 올해 새롭게 거듭날 노올자와 함 께 힘차게 뛰어다닐 신입회원들이 무척 기대되는군요. * 학교 CA 지원사업 2차활동 (4.21)
지난달의 1차 활동에 이어 학교 CA 지원사업이 이번 달에 2차 활동을 나갔 습니다. 창문 여자중학교 ‘지역탐사반’은 친구들에게 친근한 학교를 만들어 주기 위해 ‘학교 O․L" 프로그램을 했구요, 영훈고등학교 ’영화만들기반‘은 영화의 장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위해 ’뮤직 비디오‘와 ’ 단편영화‘로 모둠나누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유중학교의 ’자원 활동반‘은 5월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친구들을 미리 만나는 오리엔테이션 을 했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준비하셔서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다음 달 활 동도 기대해 주세요. 두레품․14
* 초등회원사업 - 박물관 따라잡기!! 4.21,22 4.28,29 (4일간)
옛날사진관 앞에서 한컷!
만들어 보고, 똥에 대해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였습 니다. 더불어 오랜만에 놀이기구도 타보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던 박물관이 이렇게 재미있는 곳인 줄 누가 알았을까요? 함께 했던 친구들이 참 즐거워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까 저희가 더 힘 이 나네요. 다음 달에도 좋은 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품의 본격적인 초등 동아리 활 동이 시작됐습니다. 그 첫 시작 으로 4월에는 박물관 따라잡기 를 했는데요, 국립 중앙 박물관, 국립 민속 박물관, 신문 박물관, 서울랜드의 똥의 재발견과 작지 만 넓은 세상 전시. 이렇게 총 4 곳을 19명의 친구들과 모둠교사 3명이 함께 무사히 잘 다녀왔습 니다. 박물관 안에서 퀴즈도 풀 어보고, 직접 내 모습이 실린 신문도 똥의 무게는 어느정도???
자! 벌어진 입 다물고!! 서울랜드 내 (작지만 넓은 세상 해저터널) 두레품․15
5월~6월의 품 *전통예술한마당 준비마당 있어요. 얼쑤!
서울시청소년전통예술한마당의 준비마당이 5월 27일(일) 한성여자중학교 강당에서 있습니다. 서울시내 전통관련동아리들의 참여로 이루어질 이날 행사는 한마당을 만들어가고 기술적, 재정적으로 지원할 15개 동아리를 선 정하는 중요한 자리이기도 합니다. 전통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의 얼굴이 보고싶지 않으세요? *학교CA지원 또 나가요(5.19).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는 학교CA지원사업이 벌써 3차 활동에 들어가네요. 어떤 활동들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하신분들은 홈페이지 내 자료게시판으로 들어오세요. 살짝 알려드릴께요. *강북구청 어울마당 “서울여행”다녀오겠습니다(5.19-20).
강북구내 초등학생 60여명을 데리고 여의도 전역을 구경다닐 생각입니다. 서울에 있으면서도 서울을 다닐 기회가 없었던 아이들에게 맘껏 구경시키려 구요. *청소년연극축제 본격적으로 준비!
서울시청소년연극축제와 장애우청소년연극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됩니 다. 사전준비부터 홍보작업이 들어갈 예정이며, 함께하실분들은 장애우청소 년연극축제의 이숙환(연극연출가), 황지희(단국대 특수교육), 강경미(서울여 대 사회사업)님, 청소년연극축제의 홍경숙(청주대 사회복지)님입니다. 열심 히 하겠습니다. *포도밭엘 간다나?(6.2-3)
작년 “포도밭이 부른다” 기억하시죠? 6월 초순에 다시 떠납니다. 기대되죠? 두레품․16
Off-line에서 만나는
청소년문화복지현장
청소년문화복지의 길을 가고있는 품과 연관성이 있는 현장을 다방면으로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Interview
우수명
H․ S Research Center http://www.hscenter.net
오랜만에 읍내 구경을 나온 여인네들은 밀린 수다를 떠느라 2정거장을 걸어서 되돌 아오는 고생을 해야 했어요. 졌죠.
손발이 고생하느라 우수명님과 약속한 시간보다 많이 늦어
헉헉거리면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있을 때, 저분이
집필하신 분!
『
마우스로 잡는 SPSS
』
를
저쪽에 편안한 차림을 하고 서계시던 분이 우수명님이었어요.
과연 사무실에서 나오신 모습일까? 라는 의문을 남기면서... 근데
그게
그럴
수밖에
없더라구요.
Research Center가 연립주택 지하.
우수명님이
근무하시는
H․S
그리고, 신혼집은 바로 윗층.
외출할
때를 제외하고는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복장이 같을 수 밖에요.
조금은
부럽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왜냐구요? 작업이 늦어질 땐 더없이 부럽 죠.
바로 한층만 올라가면 집이니까 중간에 낮잠도 잘 수 있고 좋잖아요.
근데, 우리 여인네들처럼 놀러 댕길려면 에궁~ 부인이 뒷덜미를 탁 잡고 있 는데 어떻게 해요.
거짓말도 않통하죠.
땡땡이도, 지각도, 얄짤 없을텐
데... 않그려요?
H ․S Research Center !! 이 긴 글씨는 뭐다냐? H․S는 help & support의 줄임말이에요. 대선때마다 ‘누가 당선될까요?’
두레품․17
하면서 설문조사를 하던걸 아시나요. 에서 하는 것과
쉽게 설명하자면 그렇게 리서치 회사
같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많이 의뢰를 갖고 있데요.
기관이나 개인 논문을 할 때도
조사계획, 사회조사, 통계분석, 보고서 작성(
우와! 젤루 머리아파하던 수업들인데 여기서 또 듣다니 ) 물론, 여긴 사회 복지를 전공한 사람들. 다.
그 중에서도 한신대 후배들과 함께 하고 계신답니
올 겨울부터는 실습생도 받고, 인턴제도 도입할 생각이라니까 관심있
는 분들은 문을 두드려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도 일을 하면 하산을 해야 한데요. 립할 수 있는 재능을 키운다!
이곳의
참! 여기서는 최대 2년 정
모토는 많은 인재를 키워서 자
함께 일한 사람들을 더 넓은 세상으로 내보
내는 마음과 깊은 생각이 절로 느껴집니다.
충격고백 “난 빨리 서른이 되고 싶었어요.” 중년으로 접어드는 아니지 20대 후반만 되더라도 젊어 보인다는 말을 선 호하게 되는 것이 사람인데 왜 나이먹는 것이 좋았을까? 마음뿐입니다.
정말이지 의아한
하지만, 세상일이 모두 그렇듯이 장단점을 함께 지닌 양면
성이 있다 이거죠.
애인을 만나야 할땐 어려 보이고 젊은것이 좋을 수도
있겠지만, 내가 일하는 곳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활동하기엔 젊음이 때론 제 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왜 일까요? 고정관념 때문일까요?
젊은 열정만으
로는 부족함이 있고, 대외적으로 인정받기 또한 힘들다는 군요.
아하!! 그
래서 그런 말씀을 하신 거군요! 흔하지 않은 복지계의 venture기업에서 상업적 목표와 비상업적 역할의 고민.
주님의 능력으로 어리다는 것, 학력 없다는 것을 극복할 수 있어서
지금은 만족! 대만족!! 그리고, 수원여대 강의를 하게 되셨다네요. 석사과 정 없이도 강의할 수 있다는 것은 고정관념을 깨는 거라면서 말씀하셨어요. 강의 맡게 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기립.. 짝짝짝)
찐빵가족~ 우린 닮은꼴! 두레품․18
아직은 신혼초라는 것 알아요? 결혼생활 1년정도 된 아직은 깨소금이 넘 치는 가정이더라구요.
시간은 3년 정도 거슬러 올라가서 녹번복지관에 근
무하던 시절.... 그녀를 만나게 되었다는 군요. 그리고, 지금은 100일이 조 금 넘은 2세가 무럭무럭 자알 자라고 있답니다. 아기 이름이 ‘정’이예요. 우정. 이쁘죠?
정아 무럭무럭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품은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94년도 심한기 선생님께 그룹웍 강연을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데요.
하
지만 나의 길이라 생각치 않아서 그만한 열정과 갈급함이 있는 후배들에게 (유신, 영미, 향숙, 동팔) 추천해 주셨답니다.
한신대 색깔과 비슷한 품!
그래서 편하고 자유로웠던 품! “이것은 같은 피를 찾아가는 것과 같다.” (너무 멋진 말인 듯 하여 여인네는 언능 적었답니다.) 말은 많은데 실천이 부족한 한신대란 비판을 받는 반면 실천까지 겸비한 품이기에 한신대 후배 들에게 더 많은 인기를 끄는 것 같데요.
무대포정신과 열정 그리고 뜨거움
이 가득한 실천력은 품의 매력인 듯 싶군요. “한번 feel은 영원한 feel"(다시한번 여인네는 손을 바삐움직여 적고 있 었다...근데 해병대정신과 비슷한데요.) 심선생님을 볼 때 공유하는 느낌이 많았데요.
단둘이 대화를 해 본것도 없고, 술자리도 손가락으로 꼽지
만.... ”비슷한 족속인 것 같아요. 그래서 편한가봐요.“ 한마디로 다시 말 한다면 품은 보이지 않는 밑바닥의 ”정신적 발전소“라고 품의 이미지를 말 씀해 주셨어요. 품도 HS research center 도 모두모두 사회복지의 정신적 발전소가 되었음 하네요~
글․여인네(강경미&강명숙)
**강경미님 서울여대 사회사업학과 4학년에 재학중이며, 올해 장애우청소년연극축제 를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강명숙님은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 며, 올해 품에서 여름실습을 할 예정입니다. 두분의 활약 기대됩니다**
두레품․19
글 하나
좋은사람, 좋은글
먼나먼...출근길...
품홈페이지에 올려진 좋은글, 아름다운 글, 감동적인 글
나~한기[2001/03/31(17:47)] 오늘 새벽 3시 쯤 들어왔다. 잠이 별로 안온다. 그래서 가방을 챙긴다... 요즘 매일 늦게 출근했는데..오늘은 새벽에 사무실로 떠나는거야! 멍하니 있다가 씯다보니 벌써 오전 6:00시... 난 사무실로 출발한다. 우리집 의정부 회룡역 범골 ...부터 우이동 까지.. 물론 차도 아니고, 버스도 아니고 전철도 아닌 걸어서 .... 인도도 차도도 아닌 산길로... 도봉산 종주코스가 된다. 짐작잡아..한 20km는 훨씬 넘을 것 같다. 날씨가 쌀쌀하다. 정말 오랜만에 새벽길을 걷는다. 범골 매표소를 지나 사패산으로 향한다. 등뒤로 보이는 수 많은 불빛들...하루를 준비하거나 새벽을 잠 못이룬 사람들의 불면들.... 20분도 안되어 땀이나기 시작한다. 1시간 쯤 갔을까? 벌써 날은 밝았으나...난 길을 잘못 들었다. 계곡으로 올라가 다시 길을 찾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렸다. 사패능선을 지나...포대능선을 타고...자운봉을 넘어... 헬기장까지..쉬지 않고 걷는다. 온 몸은 벌써 땀으로 젖었다. 배가 고프다. 달랑 쿠키두개로 아침을 먹고...다시 갇는다. 그렇게 그렇게 혼자 것는다는 것... 내속에 내가 나를 쳐다볼 수 있는 귀한 시간들이다. 두레품․20
왼쪽으로 멀리 내려다 보이는 늘 내가 다녔던 도로들... 난 그 도로위로 하늘을 날듯이 출근을 하고 있다. 우이암에서 한 참을 쉬었다. 세상을 내려다 본다. 늘 올려다 보던 세상을 아주 거만하게 내려다 보며, 담배연기를 한 것 뿜어준다. 박새 한마리가 배가 고픈지 알짱거려 과자부스러기를 던져줬더니 낼름 물고 간다. " 과자먹고 꼭 이빨 닦아라...이빨 썩는다.." 지난 한해...올 몇달...앞으로 살아가야 할 일들.... 다시 갇는다. 이젠 정말 다리가 후들거린다. 이렇게 빨리 걸은 적은 없었는데... 드뎌 우이동이 보인다. 그리고 난 우이동 까지 무사하게.. 세상에 지금시간.. 오후 4:00시 ...거의 10시간을 .. 나 태어나 젤로 긴 출근시간이었다. 도져히 힘들어 목욕하고 사무실에 오니 5:00시가 넘었다. 오늘 일찍 출근 할려고 달려온 난 결국 퇴근시간에 도착했다. 발에는 오랜만에 물집이 잡혔다. 왜 우리는 항상 9:00까지 출근하려고 그 많은 인생을 쏟아부었는가? 때로는 산길로 바다길로, 하늘로.... 두배,세배, 넘는 시간을 담아가며 퇴근 시간에도 출근해보자. 꿈이라는 이름으로...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자신도 모르는 철책을 만들지 말자. 차라리 철책을 벗을 수 있는 꿈과 희망이 더 아름답지 않은가? 기범이가 온단다. 꿈 이야기 하며 소주한잔 하련다. 생각있는 사람...품으로 오게나... 술한잔 하시게......
**심한기님은 품의 창단멤버이며, 현재 품의 대표이기도 하다. 별명이 "**개"라나?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듯~** 두레품․21
글 두울
Re: 옆에 있는데.. 옆에 없네???
활짝 핀 목련꽃 대신 한바탕 눈발이 휘날립니다. 늦은 밤 거리를 눈발을 가만히 헤치며 그저 터벅터벅 걸어봅니다. 핸드폰을 꺼내봅니다. 그리고 저장된 사람들의 목록을 하나씩, 하나씩 눌러봅니다. 총 70개의 전화번호가 입력되어 있습니다. 이 사람에게 전화를 해 볼까? 아니야, 그 사람한테 하는 게 더 낫겠지? 고민만 고민만 하다가 결국 핸드폰을 주머니에 도로 집어넣습니다. 좋은 사람들은 많은데, 소중한 사람들은 정말 많은 것 같은데, 이 밤. 바람마저 스산한 이 밤. 그냥 이야기 한 번 하고 싶다. 누군가와.... 박기범[2001/03/30(02:45)] **옆에 있는데..옆에 없네???란 심한기님의 글에 박기범님이 답한 글입니다** 두레품․22
지난 합숙이후로 처음으로 찾은 품.. 여전히 따뜻하고 뭐라 말할 수 없는 에너지가 어디 에서 그렇게 솟아나는지.. 품속의 품 사무실 구석구석 자석으로 도배를 해 놓았는가?? 사람들을 무척 좋았습니다.. "넌 서울에 있으면서 한 번도 찾아오지 않냐?"는 서 만나고서 운함 섞인 사람 좋아하는 심선생님의 말씀에 죄송스러 운 마음이 많았습니다. 제가 정성이 부족한 탓이겠죠!! 이기남 반성과 자극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선생님들 오 래간만에 보니 저는 반가웠습니다. 모두들 봄기운에 차있어서 그러한지 분주하고 활기있어 보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고, 더욱 산뜻해지고 멋있어 보이는 남 선생님들의 모습(심선생님 과 오종환 선생님)에 제가 다 힘이 나더군요.. 언제나 좋은 인상으로 사람들을 반기는 여승현 선생님, 품의 지난날들을 비디오로 보여주시며 우리의 가슴에 술렁이는 파도를 만들어 주시던 황선미 선생님, 똘망똘망한 눈으로 에너지가 솟구치는 형미씨, 잔잔히 하지만 꾸준 하고 성실한 듯한 선희씨 모두가 봄에 맞는 모습들이어서 많이 에너지 충전 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생동감있고, 희망에 차있고,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품을 사랑합니다. 그 품 속에서 따뜻한 품의 온정을 느낄 수 있게 애쓰시는 품속 선생님들을 사랑합니다. 언제나 기운 내셔서, 하루라도 먼저 이 땅의 청소년들이 마음껏 자유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품 속 선생님들!! 힘내세 요!!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들의 마음과 손길을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을 행복하고 따뜻하게 품어 줄 수 있을 그날까지 품 은 영원하리라!!! 나는 바다 같이 늘 깨어있는 품이 좋더라~~~ @-->---니가 나를 이기남?? [2001/04/17(00:54)] 글 세엣
**이기남님은 동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시고, 지난겨울 사회복지정보원 제2 기 합숙생이었던 분입니다. 사회복지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넘치시는 분이랄까요? 두레품․23
글 네엣
나의다짐
난 더 착하게 살거다.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사람이 아닌 것들은 빼구)에 게 친절히 대하고, 더 배려하구, 밝게 인사하구, 기분좋게 하겠다. 난 더 강해질거다. 내 눈에 내 의지가 구현되고. 내 입은 조용히 진실을 말 하며, 내 이성은 얼음보다 차갑고, 내 가슴은 불꽃보다 뜨거우며 내 손은 어 려운 사람을 위하고, 내 다리는 스스로 선다. 난 내가 보는 책이 큰 공부의 일부라는 것을 잊지않고, 철저하게 건강관리를 하고, 꿈을 축소시키지 않을 거다. 난 아무리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으며, 더큰 자유를 위해서 잠깐의 자유를 포기할 줄 알고, 마지막 10대를 후회없게 보낼 것이다. 이제 200일이다...
김용성[2001/04/21 (토) AM 01:12:15] **용성이는 현재 충암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며, 삶의뿌리를 찾아서 세 번째부터 품과 인연을 맺고있는 품동이입니다. 모든일에 열심히 그리고 진지한 친구예요** 두레품․24
품의 주주, 회원, 자원지도자 등 품을 알고있는 모든분들의 글이 담겨있습니다. 품사람들
‘품’ 안의 사람들은 나를 백미정 보다는 백차력으로 부르는 걸 더욱 친밀감 있어한다. 나도 그 별명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가보다. 여기저 기 차력사임을 남발하고 다니니 말이다. 그 별명은 ‘삶의 뿌리를 찾아서’ 캠프를 준비하는 동안 실제보다 조금 더 오버해 내보인 나의 체력 때문에 생긴 별명이다. 산행을 계속하는 동안 남들만큼 나도 똑같이 힘들고 무서웠던 것 같으나 품에서 그런 모 습은 왠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았다. 그런 가식이 반복되더니 이내 나 는 정말 체력 좋고 겁날 것 하나 없는 이유 있는 자신감을 지닌, 차력 사가 되어 있었다. 그런 자신감은 체력뿐만이 아닌 캠프와 관련된 체계적인 지식을 습 득해나가면서 더욱 굳어졌다. 남들 보다 백두대간에 대해 더 실질적으 로 구체적으로 말할 자신이 생겼다. 그리고 아이들을 만날 준비가 되었다. 그렇게 준비하면서 나의 생각들 을 다른 사람에게 당당히 피력할 용기도 생겼다. 물론 실제 캠프에서 난 돈주고도 살 수 없는 아이들과의 어려운 만남을 경험했다. 한마디로 무진장 고생했다. 아이들 마음을 억지로 엮어 행복해 보이게 하느라고... 거기서 얻은 실패는 나에게 겸손이라는 소중한 경험을 제시했다. 그런 역경도 있었지만 품은 내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여 도전 하게 하는 이상한 기운을 가진 곳이다. 아마 그 속에서 일하는 올곧은 사람들의 열정 때문이 아닐런지..
이유 있는
그런 소중한 경험 때문이었을까? ‘품’과는 조금 다른 성격의 복지관에 서 청소년 업무를 시작하면서 사업에 대한 생소함이나 두려움은 없었 두레품․25
다. 무슨 일이든 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그 이유 있는 자신감이 또 발동하기 시작했다. ‘품’에서 보고 배운 것들을 조금씩 나의 공간으로 옮겨 놓으려했다. 하지만 복지관은 ‘품’과 다른 한계가 있기도 하고 ‘품’ 이 없었던 나름의 장점을 가지기도 한 곳이다. 복지관은 ‘품’의 사업을 응용할 수는 있지만 ‘품’의 모든 사업을 가져다 둘 수는 없는 곳이다. 그것을 깨닫는데 1년쯤 걸린 것 같다. 복지관에서 느끼는 답답함이 정 말 컸다.
자신감
지금은 ‘품’에서 가졌던 그 열정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품’에서의 경험을 복지 관에서 최대한 활용하고 ‘품’과 같은 준비과 정을 거치고 싶은 욕심은 조금 버렸다. 내 가 택한 나름의 타협방식이었다. 그래도 복지관에서 할 수 있는 한 나 태하지 않고 원칙을 지켜서 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일하면서 답답하 고 나태해지려 할 때면 사람냄새가 나는, ‘품’ 사이트를 찾는다. 나와 비 슷한 추억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일상에서 지칠 때 들러 힘을 얻어 가는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정말...내가...남보다 조금 덜 지치며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건 ‘품’이 내 게 키워준 이유 있는 자신감과 여전히 차력사로 불려도 손색없는 체력 때문이다. 오늘 품을 거쳐간 차력사는 품에서 강화 받은 이유 있는 자 신감과 넘치는 체력을 기본으로 열악한 사회복지현장을 위해 노력하고 자 하는 다짐을 다잡는다.
글․백미정
**백미정님은 현재 월드비젼선학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고 계시며, 앞에서 말한대로 삶의 뿌리를 찾 아서를 통해서 품과 인연을 맺게되었습니다. 늘 생기있고 밝은 모습의 백미정님은 현재 예쁜 사랑 에 빠져있는 여성스러운 여인입니다** 두레품․26
품속작은 품식구들의 아기자기한
이 야 기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품에 새식구가 들어왔어요
드디어 2001년 서울 청소년 연극제를 이끌어 나갈 전담 자원지도자가 품의 새 식구로 들어 왔습니다. 그 행운의 주인공은 홍경숙(청주대학 교 사회복지학과 졸업)님으로서 지난 2월 정보 원 합숙생교육 때 저희 품과 첫 연을 맺고, 그 때 품이 너무 좋다고 하시더니 이렇게 다시 만 나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시작된 서울시 장애우 연극제의 전담 자원지도자 황지 희님도 새 식구로 들어왔습니다. 황지희님은 졸업 후 많은 경험을 하시다가 이번에 장애우 연극제를 통해서 품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 다. 이 두분 모두 요즘 한창 품에 대해서 알아 가고, 연극제 시작을 준비하시느라 바쁘십니다. 새로운 분들이 준비하는 연극제 기대되지 않으 세요? 모두모두 큰 소리로 응원해 주시길 바랍 니다.
♥다시 돌아오셨네요.
인도로 두달간 훌쩍 여행을 떠나셨던 권희정님 이 지난 4월 24일 건강한 모습으로 한국에 돌 아오셨습니다. 비록 힘은 많이 들었지만 참 소 중한 경험을 한 그런 여행이였다고 합니다. 인 도에서 느낀 소중함을 늘 마음속에 간직한 채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심한기님 아 주 좋아하십니다.
♥고인석선생님이 공연을 하신답니다.
성신여자중학교 교사이신 고인석선생님이 교사 풍물패 “흥시렁” 정기공연을 하신다고 합니다. 5월 20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신명나게 펼쳐질 이번 공연에 많은분들 응원갑시다!!! 함께가실 분들 품으로 연락주세요. 초대장을 드립니다. 두레품․27
♥여승현님이 품에서의 상근생활을 정리하 셨습니다.
지난 2년 간 품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동거동락 했던 여승현님이 지난 4월 21일로 품을 떠나셨 습니다.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실꺼라 생각됩니다. 결혼준비때문에 그만 두시는 거라 차마 말리지는 못하고 웃으면서 보내드렸습니 다. 비록 매일매일 얼굴을 볼 수는 없겠지만 늘 마음만은 품과 함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여승현 선생님 자주자주 놀러 오세요~~ ♥신미경님 취직했어요. 신미경님을 아시나요? 작년에 전주대학교를 졸 업한 후 대전에서 잠적했던 여인.. 이 여인이 취직을 했다고 합니다. 바로 인천연수구청소년 수련관인데요, 멋지게 청소년들을 만날것으로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신미경님 화이링~~
♥홈페이지 40,000번 돌파!!
지난 5월에 오픈을 한지 벌써 일년이 되었습니 다. 시간의 흐름과 함께 방문자수도 나날이 늘 어가는데요, 지난달 벌써 40,000번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1일 200여명의 방문자들이 품을 느끼고 가시는데요, 꼭 필요한 자료와 꼭 필요한 이야기들로 꽉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 다.
♥권혁기님 어학연수 떠나신거 아시죠?
회원캠프를 마친 후 어학연수 차 호주로 떠나 신 권혁기님이 가끔 안부전화를 주십니다. 아 마 청소년연극제 준비로 8월경에 귀국을 하실 것 같습니다. 그때는 그 특유의 웃음소리를 들 을 수 있겠지요.
품 주주현황 ▶주주운동에 참여하신 분들은 현재까지 총 129분입니다.
새로 가입하신 주주님들입니다.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홍경숙 김 민 문혜원 강선아 윤상진 김진희 박영심 김정진 이원범 조성민 김정미 노혜련
(청주대 사회복지학) (주성전문대 청소년문화학 교수) (연주가) (녹색삶을위한 여성들의모임) (상지대학교) (유니크세무회계컨설팅) (사회복지사) (서울시립대 사회복지학과) (안산시청 사회복지사) (기아자동차) (인수초등학교 교사) (숭실대학교 사회사업학 교수)
128번째 주주님이신 김정미선생님은 품에 인수초등학교 4학년인 장경재학생을 맡기고 있는 학부모님입니다. 현재 인수초등학교 교사로 계시며, “왜곡된 청소년 문화에 대해 막 연한 걱정이었는데 품을 알고부터 대안이 보이는 듯합니다. 작은 관심으로 땀흘리는 분들 께 감사함을 전합니다”라는 말로 주주가입소감을 밝히셨습니다. 또한 숭실대학교 사회사 업학과 노혜련교수님은 “개인적으로 품의 활동을 좋아하고 귀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에 가 능한 범위내에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는 메시지로 주주의사를 비추셨습니다. 이처 럼 다양한 분들의 다양한 모습, 이러한 참여에 감동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레품․28
결․산․보․고 3월 결산 구분
수 항목 전월이월
입 금액 610,953
사업
사업수입
245,700
일반
이월금
50,000
주주
소계 이월금 개인후원 소계 총계 잔금
지 출 항목 운영비-교육비 운영비-공공요금
906,653 1,883,314 823,616 2,706,930 3,613,583
금액 534600 526,390
(3월분) 운영비 잡지출 소계
800,000 100,300 1,961,290
운영비
640,000
소계 총계
640,000 2,601,290 1,012,293
4월 결산 구분
수 입 항목 금액 전월이월 1,012,293 사업수입
사업 일반
주주 계
154,720
후원금 (주주)
2,433,670
소계
3,600,683
개인후원
2,433,670
소계 총계 잔금
2,433,670 3,600,683
지 출 항목 사업비 운영비 -공공요금(3월분) 운영비-경비 운영비 운영비-업무추진 전출금 소계 전액 사업통장
-월세
총계
[주주입금금액 사업통장으로 이체하여 관리] 두레품․29
금액 380,000 438,770 850,000 620,000 100,300 150,000 2,539,070 2,433,670 0 2,539,070 1,061,613
참 아름답습니다 * 학교CA지원사업 1,2활동이 있었습니다. 열심히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진행 해주신 김민정, 정율, 김대심, 김성실님 감사합니다. CA다녀온 날은 사무실 이 활기에 넘친답니다. 아이들의 기운을 받은 탓이겠지요. * 우리 초등 품동이들과 박물관 따라잡은 선생님은??? 바로 김선희, 김정진 님입니다. 프로그램 준비부터 답사, 데코, 진행, 평가까지 말도못하게 열심히 하셨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다던데... 함박웃음 만들어주신 두 분 고맙습니다. *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이선재, 강종안님께서 품식구들에게 맛난 감자탕을 사주셨습니다. 단순히 저녁식사를 사주시기 위함이 아니라 사업, 운영적인 측면에서 도움을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좋은 말씀을 주신 두 분 진심 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넓고, 깊은 품 되겠습니다. * 4월 14일에는 운영위원회가 있었죠? 이날 함께해주신 운영위원회의 이준 호, 이교영, 배경옥, 이국진, 우수명, 심재왕, 송향숙, 유병서, 김종국, 김지선, 정 영수님, 청소년위원회 김기자, 김동혁, 김민경, 김영호, 김용성, 문재형, 조미지, 조초희, 김민정, 이설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정합니다
(지난호에서 잘못나간 부분들을 수정합니다)
* 지난호는 3월호였는데, 왜 이번호는 5월호인가요? 지난호는 4월호를 잘못 표기하였습니다. 지난호에서 운영위원 중 고인석선생님의 소속이 성신여자고등학교로 나왔는 데요, 성신여자중학교 교사이십니다. 죄송합니다. * 지난호에서 ‘졸은사람, 졸은글’ 보셨나요? 그게 아니구요. ‘좋은사람, 좋은 글’이랍니다. * 이번호에서도 잘못나갔거나 건의사항 있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두레품․30
품의 뜻과 가치에 동참하시려면?
품은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과 함께 진정한 복지, 문화공동체를 위해 새로운 변 화와 실천을 합니다. 품은 남보다 먼저가 아닌 남과 다른 다양함으로 남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동체를 지향합니다. 품은 청소년문화복지의 진정한 변화를 위 한 연대사업에 앞장서며, 청소년문화복지와 청소년활동에 관련된 학계, 실무자들 을 위한 현장 교육사업에 투자합니다. * 품주주운동은?
진정한 사회복지의 실천을 꿈꾸십니까? 새로운 변화와 실천에 동참하고 싶으십니까? 품의 뜻과 가치에 투자하십시오. * 품주주가 되면..
․ 품의 주인으로 품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 품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사업과 운영보고(e-mail, 주주게시판, 우편)를 받습니다. ․ 품의 모든 사업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혜택을 받습니다. ․ 품 주주운동의 방향결정과정에 함께 참여합니다. ․ 주주님의 가족, 자녀 교육을 품이 책임집니다. ․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삶의 에너지와 의미를 드립니다. ․ 주주 게시판은 당분간 주주회원에 한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 적립금은 주주총회와 운영위원회를 거쳐서 사용합니다. * 주주가입방법
1. 품 주주 가입신청서 작성(e-mail, 우편, 방문신청 등) 2. 개설된 통장으로 가입비 납부 3. 주주 가입 후 매월 정기회비 납부 ․가입비 : 청소년 5,000원 이상 / 성인 10,000원 이상 ․정기회비 : 청소년 1,000원 이상 / 성인 5,000원 이상 4. 개설 통장 ․서울은행 계좌번호 : 30101-1659419 예금주 : 품청소년문화공동체 5. 납부방법 : 자동이체,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지로용지 두레품․31
아이들의 꿈을 지켜가는 곳
2001년 5월호
따뜻한 가슴, 소중한 땀 두레품․
넉넉한 품마냥 따뜻한 가슴, 소중한 땀
(132-890)서울시 강북구 우이동 495-77 송곡빌라 지층 전화 02)999-9887 팩스 02)999-0860 홈페이지 www.pumdongi.org
두레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