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3월호
두 레 품 ․ 11․좋은사람, 좋은글
2 특집 2001년 품 이렇게 땀흘린다 하늘나라에서 온 하얀편지<이상화> 봄비<김기자> 아, 옛날이여!!!<박기범>
․ ․ 21․청소년문화복지현장․문화개혁시민연대 24․청소년문화바라보기․청소년과 PC방문화<이상화> 27․품속작은이야기 28․품주주현황 30․결산보고 31․참 아름답습니다 19 품사람들 품과의 인연 그리고 그후<김민경>
발행인․심한기 발행일․2001년 4월 2일 편집․황선미 발행처․품청소년문화공동체 서울시 도봉구 쌍문1동 495-77 송곡빌라 지층 Tel. (02)999-9887 Fax(02)999-0860 www.pumdongi.org E-mail: pum@pumdongi.org
표지그림
과학소년이라는 잡지사 에서 품을 취재하면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2001년도 품을 만들어나 갈 품직원들의 모습입니 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특집 2001년 품 !
이렇게 땀흘린다.
임의단체에서 재단법인으로 그리고 다시 비영리민간단체로 새로 태어난 품에 올 1년은 거창하게는 청소년문화복지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튼튼한 뿌리를 가꾸는 해이며 소박하게는 자주독립의 의지를 시험하는 해이 기도 하다. 내년 2002년이면 호들갑스러운 월드컵과는 관계없이 품이 10주년, 10살이 되는 해이다. 지금까지 많은 식구들의 가슴과 땀으로 잃은 것보다는 얻은 것이 많기도 하며, 절망보다는 희망이 더 많은 품은 이제 제대로 된 홀로서 기를 시작해야 한다. 혼자가 아닌 홀로서기는 고민부터 아름답다. 당장은 작 고, 부족하지만 품에게는 보이지 않는 힘들이 있다. 그것은 ‘사람’의 힘이다. 지금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품의 목적과 목표는 바로 ‘사람’이다.
1. 독립 ‘품’의 기본과제 1) 비영리민간단체 ‘품’의 새로운 조직과 운영의 기반을 마련한다.
당장 재정적인 안정이 될 수는 없겠지만 완전한 독립을 한 품은 그간의 답 답했던 조직과 운영의 방식에서 발전하여, 품의 장. 단기적 방향에 따른 민 주적이고 합리적인 조직구성 모형을 모색하고, 또한 재정, 행정을 포함한 품 의 운영 방안을 다양한 의사소통 구조를 통해 새롭게 재조정함으로써 청소 년복지 현장의 새로운 독립 운영체로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한다. 두레품․ 2
* 전문위원회, 감사, 운영위원회, 청소년위원회를 구성한다.
- 품의 조직과 운영, 장. 단기적 사업방향 등 품의 전반적인 운영을 위한 각 위원회를 구성하여 다양한 의사소통의 통로를 마련한다. 전문위원회 - 5人
[ 품과 관련한 분야에 관련된 최고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하며, 전반 적인 품의 운영과 사업방향에 전문자문을 구한다. ] 이름 이용교 김옥순 김 민 고춘식 전성민
역할 청소년복지 및 운영방안 자문 청소년문화 및 운영방안 자문 청소년문화활동 및 운영방안 자문 학교교육 및 연계에 대한 자문 청소년활동 및 운영방안 자문
소속 전) 한국청소년개발원 실장 현)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국복지교육원장 현)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실장 교육학 박사 현) 주성대학교 청소년문화학과 교수 현) 한성여자중학교 교장 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과학팀장
감사 - 2人
[ 전반적인 품의 운영과 재정협의 및 감사 ] 이름 역할 소속 현) 여의도 성모병원 임상병리과 이교영 운영 및 재정협의 감사 가톨릭의대 교수 현) 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 소장 이선재 운영 및 재정혐의 두레품․ 3
운영위원회 - 12人
[ 품과 활동을 해왔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품의 방향과 운영 에 충분한 이해를 갖고있는 전문가로 구성하고 품의 실제적인 운영, 조직, 행정, 사업 등에 대한 구체적인 참여를 하며, 품 전체 회원의 대표성을 갖는 실질적인 운영조직 ] 이름 역할 소속 운영위원장 품 창단 및 활동 이준호 전반적인 운영참여, 운영위원회 1992년 운영, 기타 자문 및 후원 개인사업운영 품의 운영자문 및자문 성신여자고등학교 교사 고인석 청소년전통예술활동 교사풍물연합회 부회장 청소년문화예술활동 청소년교육연극전문가 권혁기 참여와 자문 연극 및 기타 예술활동 연출가 품의 행정 및 운영에 업무지원팀장 김종국 참여와 자문 대한 서울청소년회관 청소년활동 및 행정,운영 전문가 및 사업방향에 성공회 나눔의및집시민운동가 실장 김지선 품의 운영참여와 자문 대한 노원 청소년활동전문가 품 사업의 평가와 h.s 리서치 대표 지역사회청소년복지활동 우수명 사회복지와 사회조사 전문가 참여 및 자문 미디어 교육집단 ‘헤모’“미지‘ 대표 청소년문화 및 활동 청소년문화교류센터 김태황 참여 및 자문 사업팀장 품 상근직원 운영.관리 품의 조직 및 행정에 대한 전) 비영리민간단체 이국진 전문 자문 “한국감마모델연구소” 연구원 품 운영참여및 초등교육 초등학교 교사 배경옥 및 자문 관련 성주 품 청소년활동 전문 지도자 개인사업 심재왕 품 운영 및 후원회 활동 자문 두레품(품 후원회) 초대회장 산악활동전문가 군포매화종합사회복지관 현 두레품 송향숙 사회복지사 품 청소년역사관련 교사 유병서 참여 및 자문 활동 서울미술고등학교 청소년역사관련 전문가 두레품․ 4
청소년위원회 - 12人
[ 품의 청소년회원과 대학생 지원지도자를 중심으로 품의 실제적인 청 소년사업에 대한 방향제시와 참여, 그리고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제안한다 ] 이름 김영호 서동미 김기자 김민경 이상섭 정 율 문재형 김용성 조미지 조초희 김동혁 천은영
소속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중/자원지도자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중/7기 품 실습생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중/8기 품 실습생 몬테소리 어린이집 교사/前 청소년회원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중/前 청소년회원 용인대학교 영상학부 재학중/前 청소년회원 인창고등학교 3학년 재학중/청소년 회원 충암고등학교 3학년 재학중/청소년 회원 한성여고 2학년 재학중/청소년 회원 혜화여고 1학년 재학중/청소년 회원 동성고등학교 1학년 재학중/청소년 회원 한성여고 1학년 재학중/청소년 회원
* 재정확보를 위한 후원사업의 적극적 대안 모색
- 후원자 관리 및 후원사업 확대 - 수익사업 프로그램 개발 - 지역 내 청소년문화복지센터 위탁 추진 두레품․ 5
2) 품의 장․단기적 운동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패러다임을 만들어 간다.
단순히 ‘사업을 잘하는 품’이 아닌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활동방향을 설정하 여 청소년문화복지(청소년문화공동체) 실천의 중심이 될 수 있고, 청소년문 화복지활동의 대안과 모델을 제시 할 수 있도록 한다. [ 품은 앞으로 청소년문화복지 실천의 구체적 대안모색을 위해서...]
하나
청소년문화복지의 실천을 위한 환경체계의 변화를 위해 교육 및 연구사업에 집중 투자 한다. ․ 청소년지도자를 위한 전문 교육사업 [ 지도자 워크숍, 지도자 연수 ] ․ 청소년문화복지와 관련된 전문가들과 연대하여 [ 청소년문화복지 전문 아카데미를 실천한다. ] ․ 청소년문화복지관련 전문 매뉴얼 출판 [ 그간의 현장경험과 연구를 통해 갖춘 관련분야를 중심으 로 전문 매뉴얼 출판 ]
두울
지역사회를 통한 청소년문화복지 실천 및 구체적인 모델을 제시한다. ․ 청소년문화복지 실천을 위한 지역연대(청소년복지네트워크 ) 사업 ․ 지역사회 통합 시스템을 통한 지역청소년문화복지 활성화 사 업( 강북지역 청소년 축제 ) ․ 기타 청소년 문화활동을 중심으로 한 학교사회사업 실천, 청 소년문화기획단 구성 등 ․ 지역사회 청소년문화복지 센터 설립 두레품․ 6
세엣
네엣
아이에서 어른이 될 때까지 따뜻한 가슴과 소중한 땀을 지켜 가는 품의 청소년회원을 키운다. [ 자연사랑, 사람사랑을 근본으로 하여 초등회원에서 자라나 청 년이 되는 과정까지 품과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품의 사람 만 들기 ] ․ 초등 및 중등 회원 사업 ( 계절교실, 동아리, 회원캠프, 학부모 교실 등) 청소년문화공동체(전통과 역사를 전문으로 하는..)를 근본으로 한 청소년문화활동의 전문성을 키워가며, 문화 네트워크를 만들어 간 다. [ 다양한 청소년문화활동 중 전통의 공동체적 정신과 세대간의 의 사소통을 중심으로 하는 전문분야를 적극 개발, 보급한다.] ․ 삶의 뿌리를 찾아서, 청소년전통예술한마당, 청소년연극축제 등
두레품․ 7
2. 2001년 품의 구체적인 사업 방향 * 지역사회 청소년문화복지 실천사업 * 청소년문화복지 관련 연구 및 교육 사업 * 품 청소년 회원사업 * 재정확보를 위한 후원사업 및 수익사업 * 청소년문화활동 관련 출판사업 * 청소년문화활동 지원 및 연대 사업 * 2002년 품 10주년 준비 사업명
세부내용 가. 학교CA지원사업-3개반 운영
영훈고[영화만들기반] 창문여중[지역탐사반] 수유중[자원봉사반]
지역사회 사업 담당: 김형미
나. 기획동아리 ‘노올자’
거리문화축제기획단으로 참여 15명 예정
다. 청소년거리문화축제
일정 연중 월1회(토) 전일제 연중 월2회 격주일요일
/청소년복지를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 축-품, 강북구청, 열린사회북부시민회, 전교 9월 15일 조북부지회, 번2단지종합사회복지관 외 /청소년문화포럼-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토) 활동에 대한 보고서와 사례를 소개하고 발 전방향 모색 두레품․ 8
사업명
세부내용
청소년복지 전문 아카데미 연구․교육 가.청소년문화복지 전문 아카데미는 품의 사업
고정사업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담당: 심한기 함께 만들어 가는 네트워크 사업 가. 동아리 운영
-기획동아리 ‘노올자’-지역사회사업팀 -자원봉사동아리‘품앗이’-회원사업팀
회원사업
담당: 황선미
나. 체험활동
자원봉사, 계절활동 실시
다. 회원캠프
대상 : 초․중등 청소년회원 80여명 장소 : 강화도
라. 학부모 교실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한 특강실시 (자녀이해, 청소년문화이해)
위 탁 사 업
문화 가. 서울시 청소년전통예술한마당 예술 장소 : 남산골 한옥마을 사업 (서울시) 나. 서울시 청소년연극제 담당: 장소 : 세종문화회관 오종환 강북 구청
일정 연중 연중 월2회 격주일요일 6월, 10월중 7월 말 4박5일 5월,10월 중 9.23(일) 11.17(토) ~11.24(토)
가. 초등프로그램
5.27~5.28
나. 어울마당(2회)
6월,8월중
서울여행프로그램 진행 초등-북한산유적지 탐방 중등-한국민속촌,수원산성
담당: 다. 교류캠프 황선미 강원도 고성군과 자매결연을 하고있는 강 북구청의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한 교류 캠프 -장소 : 고성군 두레품․ 9
8월 초
사업명
후원사업
세부내용
일정
가. 주주운동
품의 뜻과 가치에 투자 130여명, 1,400여만원 후원 담당: 황선미 현재 2001년 200여명으로 확대
연중
가. 출판사업
출판사업
담당: 심한기
-삶의 뿌리를 찾아서ⅠⅡⅢ 매뉴얼집 -지역사회 청소년문화복지 모델사례보고 서 -학교CA지원사업 보고서 나. 두레품
월 1회 발간 (청소년문화복지, 소식, 사업보고 외) 9월, 12월 특집호
2002년
10주년 준비
연중
사업정리 및 각종자료 10년사 정리
월 1회
연중
담당: 심한기 혼자가 아닌 홀로서기는 고민부터 아름답다. 당장은 작고, 부족하지만 품에게는 보이지 않는 힘들이 있다. 그것은 ‘사람’의 힘이다. 지금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품의 목적과 목표는 바로 ‘사람’이다.
글․심한기 두레품․10
품 사업 2001
년 1월부터 3월까지
*겨울회원캠프 다녀왔습니다 - 1.15(월)
~
1.18(목)
2001년 회원캠프를 다녀 왔습니다. 우여곡절이 아주 많은 캠프였는데요, 강원도 정선에서의 잊을 수 없는 추억도 정말 많았던 시간 이었습니다. 초등회원 41 명, 중등회원 23명으로 총 64명의 청소년 회원과 본부 12명, 모둠교사 12명이 무사하게 잘 다녀왔습 니다. 각종 모둠활동과 다양한 분반활동이 있었던 이번 캠프에서는 특히 초등학생들이 많아 더욱 더 품속학교가 아름다웠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 눈으로 밥 해먹어보셨나요? 설거지는? *품이 새보금자리에서 고사를 지냈습니다 - 2.10(토)
품이 독립을 한 후 새 보금 자리를 알리는 고사식을 가 졌습니다. 150여분의 품식 구들이 오셨는데요, 손에손 에는 품에게 필요한 각종물 품들과 함께... 진심으로 감 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정 성이 모인 품! 열심히 만들 어가겠습니다. 두레품․11
*강북구청 어울마당과 캠프
강북구청에서 청소년사업 중 1월에는 중학생 대상의 박물관기행(1.31)과 2 월에 초등학교 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한 캠프(2.22~2.23)를 진행하였습 니다. 박물관기행같은 경우는 김포의 덕포진교육박물관을 다녀왔구요, 캠프 는 사무실과 가까운 곳에 있는 봉도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모 두 강북구청에 소속된 청소년이며, 전체진행과 프로그램은 저희가 전담하 여 맡아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캠프에 다녀왔던 아이들의 경우에는 지도교 사선생님들과 지금도 연락을 하고있다고 하네요. 즐거웠나 봅니다. *사회복지정보원 겨울합숙생 교육 - 2.1(목)
~
2.3(토)
정보원에서 실시하고있던 겨울합숙생들의 일정 중 품을 3일간 방문하였는 데요, “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한 청소년 문화복지의 실천 ”이라는 주제로 1주제 “ 한국사회에 있어 청소년복지의 NGO적 실천은 가능한가? ”, 2주제 “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한 청소년복지 실천의 필요성 ”, 3주제 “ 청소년 문화복지는 왜 필요한가? ”의 강의가 있었으며, 강북지역 청소년복지관련 기관을 방문하는 등 짧은 일정안에서 알차게 보냈던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가지의 지식보다는 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습니 다. 또 오세요. 사랑 듬뿍드릴께요.
두레품․12
*각종 프로포절 제출했습니다.
아이들과 미래 (3.2) 서울시(3.13), 행정자치부(3.31)에 다양한 사업기획서 를 제출했습니다. 그 중 서울시에 제출된 청소년전통예술한마당과 청소년 연극제는 선정이 되어 지금 한창준비중입니다. 다른곳에 제출한것도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학교CA지원사업 1차활동(3.24)
강북지역의 세학교에 학교CA지원사업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영훈고등학 교에는 ‘영화만들기반’, 창문여자중학교에는 ‘지역탐사반’, 수유중학교에는 ‘지역탐사반’ 으로 지원되는데요, 각 반별 2-3명의 자원지도자 여러분들이 2월 말부터 준비하여 1차활동을 잘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수유중은 4월 1차활동). 앞으로 1년동안 멋지게 이끌어보겠습니다. 4
월사업
*학교CA지원사업 1, 2차활동이 있습니다. *품 회원사업 중 동아리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노올자’와 ‘품앗이’의 동아리원은 모집과 동시에 활동이 시작되며, 초등회 원동아리도 진행이 됩니다. 4월활동은 박물관을 중심으로 진행이 될 예정 입니다. 이제 아이들이 북적거리는 품이 되겠네요. *서울시사업 시~작!!
서울시전통예술한마당과 청소년연극제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됩니다. 서울시내 전통관련동아리와 연극동아리에 홍보를 시작으로 모집, 준비마당, 순회지도 등이 차근차근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지켜봐주십시오. 두레품․13
품홈페이지에 올려진 좋은글, 아름다운 글, 감동적인 글을 실었습니다.
졸은사람, 졸은글
하늘나라에서 온 하얀 편지
오늘도 눈이 내린다. 하얗고 뽀송한 솜사탕같은 눈이.. 저 멀리 아득한 하늘나라에서... 때묻은 사람들의 나라로 살며시 내려앉는다. 사람들의 머리위와 지붕에. 그리고 아스팔트 위에 행복한 나라의 예쁜 소식을 눈송이들! 하얀 눈에 담아 착하게도 모여 하얀 편지를 펼치고 우표한장, 주소도 하나 없이 하늘나라 사람들의 초롱한 마음빛과 온 세상 구석구석 착하게도 눈빛을 내려앉는다. 그리고 그들의 아주 예쁜 어울림을 소리없이! 소리없이! 유난히도 올해는 자주 하얀빛으로 전한다. 사람들의 나라를 찾는다. 저 멀리 하늘나라의 마음 빛과 세상에 도착한 하늘나라 하얀 눈빛을 담은 편지에 하얀 눈송이들! 하나 둘! 온 세상을 여행하는 도시를 서성이던 꿈을 잃은 바람의 등에 업혀 아장아장 마음빛과 내린다. 비틀거리는 삶들의 뿌연 눈빛이 조금씩 조금씩 밝아진다. 2001년 2월 15일 눈이 내리는 날에.. 상화가.. 품에게..2001/02/15(14:30) 두레품․14
봄 비 아침에 졸린 눈을 부비며 일어나려는데 누군가가 속삭이는 소리가 들렸다. 아주 조용하고 부드럽게......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까, 봄.비! 였다. "봄이 왔어요!" 노래하며, 세상위에 내려앉고 있었다. 순간, 엄마 생각이 났다. 엄마가 계신 일본에는 아직도 흰눈이 쌓여 있다는데... 엄마도 봄이 오는 소리를 들었을까?...... " 엄마! 오늘 서울에는 촉촉한 봄비가 내렸어요"... 이렇게 시작하는 편지 한통을 써서 보내야지... 아주 굵지도, 가늘지도 않은 딱 봄비만큼의 빗줄기가 세상을 적시고 있다. "이제 시작이예요! 힘내세요! 희망을 다시 한번 바라보세요!" 이러한 시작의 최면이 온세상에 걸리기를 희망하면서... 봄비가 내려앉고 있다. 봄비를 기뻐하며 ...... 김기자 [ 2001/02/23(19:13) ] ** 김기자님은 현재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학년에 재학중이며, 2000년 품 8기 실습생이기 도 합니다 ** 두레품․15
☞30대 이상만 보시오
아, 옛날이여!!!!
박기범
<이 글은 전옥희님께서 올려놓은 글에 박기범님이 덧붙여서 예날을 회상하며 써놓으신 글입니다. 옛날생각 해보세요>
왜 그 때는 그리도 지지리 궁상(?)이 많았던지..... 수업 도중에 오줌누고 우는 녀석, 후빈 코딱지를 짝궁에 옷에 묻히고는 히히대는 놈들까지...
한자 글자쓰기 연습도 하고, 한자는 고사하고 6학년 때까지 한글도 태극기 그리는 것두 하구.. 띄엄띄엄 읽던 아이들이 한 반에 한 5, 6명은 있었지. 그때 칠하던 색연필은.. . 뒤를 돌리면 앞으로 쭉 나오는 거였 그 때 우리는 연필깎지라는 것을 항상 가지고 다녔지.. 다.. -_-;; 색색깔로 다 가지고 있었고, 몽당연필을 잡기 편하라고 말이야.. . 연필 한다스는 생일 선물의 가장 일반 적인 형태였고.. 복도 닦는 날에는 집에서 만들어온 손걸레를 사용했지? 복도에선 손을 허리 뒤로한채 여유 있는 아이들은 질좋은 천으로 눈부신 왁스빨을 자랑했지만, 왼쪽으로만 다니기도 했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구멍 숭숭뚫린 엄마 빤스나 아빠 런닝구로 겹겹 이 이은 손걸레를 사용했던 것 같아. 학교 다니면서 제일 곤욕스러운 일은 '체변' 받아오는 날이었어. 뱃 속에 우글거리는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의 존재 확인을 위해, 우리 는 1년에 두 번 어김없이 똥을 받아와야 했지. 기억나지? 칠판 밑에 달아놓은 체변 봉투 말이야. 주번이 양호실에 체변 봉투를 걷어가는 2교시 전까지 우리의 코를 알딸딸하게 만들 어놓던 체변 봉투의 진한 고향의 내음.. 크~하~ 도시락을 까먹던 점심시간은 그야말로 전쟁터였지.. 이건 아마 지금도 그럴거야. 안뺏길려고 밥 사이에 끼워놓은 달걀 후라이가 소리없이 없어져서 한 번 쯤 안 울어본 사람..? 아, 그리고 또 한 가지. 우리 때도 학교 급식이 있었어. 점심이 아니라, 우유급식말이야. 워낙 우유가 귀한 때라서 한 달 치 돈을 내면 우유를 급식해 주었지. 아마 지금은 망한 서주우유와 남 양우유가 우리가 먹던 우유였지. 두레품․16
어릴때는 반공정신이 투철했던거 같다. 음.. .평화의 댐 성금도 내보고.. . 김일성이 죽었다는 말에 속아도 보고..
이승복은 우리의 영웅이었지. 이승복 정신 되살리기 웅변대회에 나가서 '이 연사 힘차게 힘차게 외칩니다' 하면서 탁자를 내리치 기도 했으니까. 6. 25가 다가오면 꼭 부르던 노래가 있었지. 이 노래 기억나지?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 을 맨 주먹 불끈 쥐고 원수를 막아내여 땅을 치며 땅을 치며 울 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을 무리를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 라 이 겨레(절대 북한 노래 아님).
그 때도 전자 오락실은 있었다. 내가 처음 해 보았던 전자오락은 겔라그였다. 쏟아지는 폭탄을 피해 도킹을 성공했을 때의 그 쾌감이란.. . 아, 너구리라는 오락도 있었다. 너구리가 압정같이 생긴 지뢰를 피 해 과일을 따 먹는 게임이었다. 가만있자~~또~~ 아, 킹콩이라는 다소 최신식의 오락도 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오락실에서 있었던 가장 재미있는 일은 테니스줄을 동전 입구에 집어넣고 마꾸 쑤셔대는 일이었다. 한 때는 철사를 이용하기도 했지만, 잦은 감전사고로 인해 우리는 재질을 테니스줄로 바꾸었었다. 테니스줄로 입구를 톡톡 건들리면 오락기에는 50판, 100판씩 게임을 할 수 있는 숫자가 늘어가고, 우리는 지겨울 때까지 오락을 했다. 물론 오락실 아저씨에게 걸리 면 다음 날 밥을 못먹을 정도로 뺨을 맞아야 했다. 아주 어렸을 땐 밤 10시에 A 특 우리에게 영웅은 6백만불의 사나이와 헐크였다. 공대라는 잼나는 외화씨리즈도 했 뚜뚜뚜뚜라는 소리와 함께 6백만불의 사나이가 달리는 모습을 따 었고 맥가이버라는 희대의 영웅도 라하기도 하였고, 순하게 보이던 사람이 갑자기 덩치 큰 헐크로 있었다. 변하면서 옷을 찢는 모습을 흉내내다가 옷을 찢어먹기도 하였다. 우뢰매를 안본사람도 거의 없었고 철인28호, 메칸더 v 같은 무적의 로봇도 있었다. 방학때 하루 모여서 학교 청소하 는 날도 있었다. 그때는 컴퓨터가 많이 없을 때였 는데, 난 당시 8비트짜리 주사위맨 이라는 껨도 해봤었다. 영광이지.. 재믹스라는 최신예 게임기도 있었 고, 마술나무, 수왕기, 남북전쟁, 페르시아왕자, 마성전설,대륙등의 오락이 유행했었다
두레품․17
운동회날에는 엄마들이 오셔서, 맛있는 햄버거같 은것을 사주시기도 했었다. 그때는 아이스 크림도 맛있었는데, 지금도 나오는 스크류바를 비롯 쌍쌍바, 야구바(?), 누가바, 껌바, 쭈쭈바, 폴라포 등 유명한 아스크림도 있었다. 애들이랑 100원으로 쌍쌍바 하나사서 2개로 잘라 먹고.. . 그때 꼭 ᄀ자로 잘라진 부분을 먹으려고 했 었다.(싸운적도 있다.. .이런..ㅡ_ㅡ;) 또, 쭈쭈바를 가 운데 잘라서 먹기도 했었고.. 만화책으로는 우리시대의 진정한 종합 만화지.. . . 보물섬이 있었다.. 아기공룡 둘리는 최대의 인기작이었다.
어린 시절 먹던 하드 가운데 압권은 서주 아이 스조였다. 5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주황색이었으며 그 크기가 장난아니었다. 학교 나오면서 사서 잘만 먹으면 집에 올 때까지 안녹았다. 까미로 와 원자폭탄이라는 사이비 쭈쭈바도 먹었던 것 같다.
그때는 재미난게 참 많았던거 같다.. . 가끔씩 생각하는 거지만.. 끄적거려보니.. 참.. .신기하군.. 왜자꾸 옛날 생각이 나지..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걸까.. ??
어린 시절 비 온 뒤에 맑게 떠 오른 무지개를 보면, 저 무지개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무지개 너머를 가려고 한 적이 있었다.
우리 시대 최고의 만화는 어깨동무였다. 비록 북한의 동무라는 용어와 같다고 해서 3학년 때인가 폐간되었지만.. 만화로는 로봇찌 빠와 강가딘이라는 개가 나오는 만화가 인기있 었던 것 같다.
그리고 무지개 너머의 비밀을 알아버린 지금. 다시 무지개 저 건너의 소년으로 돌아가고만 싶은 것은 아마도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 같다.
아, 옛날이여!!!!
박기범 [2001/02/10(01:37)] **박기범님은 현재 학원강사이시며,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기도 합니다. 하고자하는 일을 위해 정말 열정적으로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운 분 입니다.** 두레품․18
품의 주주, 회원, 자원지도자 등 품을 알고있는 모든분들의 글이 담겨있습니다. 품사람들
품과 의 인연 그리 고 그후 . ..
김 민 경
70일간 겨울합숙에서의 현장연수가 막바지로 접어들 무렵 청소년문화공동체 품에 가게 되었다. 품과의 첫 인연은 합숙기간 중 품에서 온 깜짝 소포(?)로 맺어졌다. 심한기 선생님의 자작시와 초콜릿, 캬라멜을 색지 에 정성껏 싸서 리본으로 예쁘게 봉한 20개의 선물 꾸러미, 품식구들이 일일이 써준 엽서를 받고 탄성을 지르며 너무나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그렇기에 품을 잘 알지 못해도 품에 대한 궁금증과 설레 임이 가득하였다. 그리고 가기 전 품으로 날라온 3일간의 일정을 보고 빠듯하지만 품을 접하고 청소년복지에 대해 고 민하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였다. 품에 도착하여 철재계단을 내려가면서 사무실자체에서 풍 기는 역동적인 리듬감과 에너지가 온몸을 감쌌다. 무엇보다 도 품에는 멋지고 좋은 “사람”이 있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품식구들과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 왔던 것처럼 친근하고 편하게 지냈다. 마치 엄마의 “품” 같 은... 그것이 2번째의 인연이었다.
청소년복지에 굳이 뜻을 두고 있지 않더라도 심한기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소중한 교훈을 얻었다. 그것은 바로 “왜?” 란 문제의식을 갖고 사회 를 이해하고 복지를 생각하여 분노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분 노할 수 있는 젊은 정신으로 타성에 젖어들지 않고 자신의 정체성을 바로 두레품․19
세워야 한다는 점.. 지금 내가 걷고 있고 걸어야할 복지인으로서의 길에서 “ 왜 사회복지를 하는가? 왜 사회복지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나자 신을 가다듬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그리고 세 번째 인연은 합숙이 끝난 수료식에서 이루어졌다. 품은 우리 에게 또 다시 감동을 안겨주었다. 심선생님의 졸업축하시와 각각의 개인 마다의 분위기에 다른 시집을 선물로 주었던 것이다. 그무렵 품에서 직 원연수로 바쁜 와중에 시간을 쪼개어 우리의 졸업을 축하해 주고 선물까 지 준비한 품의 사랑을 다시 느꼈다. 세 번의 만남이 있었지만 아직도 내가 품을 알기에 턱없이 부족한 시간 이었다. 품은 여태껏 합숙 중에 경험했던 여느 복지 현장에서와 다른 강 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그렇게 품이 당당하기까지 가려진 수많은 고충 이 있었으리라 본다. 그러나 정말 자신이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그런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능력을 존중하고 발전해 가는 토 대가 마련된 곳. 같은 길을 걸으면서 서로의 끈끈한 정을 나누며 인간복 지를 실현하려는 곳.. 그것이 바로 품의 매력이 아닐까? 그렇기에 언제든 지 시간나면 찾아가고 싶고 술 한 잔하고 싶은 마음으로 품을 떠올리곤 한다.
**김민경님은 현재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2학년에 재학중이며, 2001년 사회 복지정보원 제 2기 겨울합숙생 20명중 한명입니다. 품과의 인연은 이 합숙중 품에 방문하면서 맺어지게 되었습니다** 두레품․20
Off-line에서 만나는
청소년문화복지현장
청소년문화복지의 길을 가고있는 품과 연관성이 있는 현장을 다방면으로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문화개혁시민연대 http://www.cncr.or.kr/ 문화연대는 시민들의
"문화적 권리"와 "문화민주주의"를 주창합니다.
21세기는 문화의 세기이자 시민들이 주인이 되는 시 합니다. 문화연대를 창립하려는 것은 문화가 꽃 피는 사회, '문화사회'를 건설하기 위함입니다. 문화사 회는 개인들이 타인과 연대와 호혜의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자신의 꿈과 희망 과 욕망을 최대한 구현하며 공생할 수 있는 사회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 사회는 경제발전을 사회발전의 유일한 방식인양 여긴 결과 삶의 터전을 오히 려 황폐하게 만들었다. 이제는 사회발전의 목표와 방향을 바꿀 시점입니다. 사 회발전은 인간을 위한 발전이며, '인간발전'을 이루려면 문화의 발전은 필수적 이며, 문화의 시각에서 볼 때 경제적 이익이나 정치적 권력보다 꿈과 상상과 자아의 실현이 더 소중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윤 축적을 위한 착취나 개발, 권력 획득을 위한 억압, 지배 유지를 위한 통제를 능사로 여기는 태도를 버리고 '문화적 관점'에서 사회발전을 시 도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사회는 곳곳에서 '개혁'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문화 분야만 유독 개혁의 '사각지대'인양 방치되어 있습니 다. 우리 문화의 수준을 낮추고, 문화를 왜곡하고, '간발전'의 기회를 앗아가 는 집단과 세력에 대한 감시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오늘날 가장 큰 문화권 문화개혁이 대라고 왜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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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을 행사하는 것은 국가와 시장, 그리고 문화제국주의 세력의 문제점을 비 판하고 시정하는 노력을 기울이기 위하여 ‘문화개혁’이 필요한 것입니다. 문화개혁의 목적은 우리사회의 문화 역량과 창조성을 높 이는 데 있습니다. 한 사회의 창조성은 구성원들이 자유와 평등, 연대와 호혜 속에서 각자 꿈을 펼치고, 마음껏 자신 들을 표현할 수 있을 때 마련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모두 자유롭게 자기 생각과 행위를 표현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릴 뿐만 아니라 표현 수단까지 확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계급, 민족, 성, 세대, 지역, 직업 등 의 차이와 무관하게 '문화적 권리'를 보장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도 필요합니 다. 문화 역량과 사회적 창조성은 이런 문화적 다양성이 전제된 이후 차이가 만들어낸 조화로 민족문화, 대중문화, 예술문화, 소수문화가 꽃 필때 비로소 확보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문화의 영역에서, 문화의 힘으로,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와 연대를 통해 문화의 민주화를 실현하고 문화의 사회적 공공성을 높여 '민주적 시민사회'를 구현하는 것이 ‘문화개혁시민연대’의 핵심가치입니다. 문화개혁의 핵심가치는 무엇입니까?
문화의 주체적이고 창조적인 역량만들어 가기 위한 기 반인 시민들의 힘으로 문화를 바꾸고, 시민들의 문화권리 를 되찾으며, 시민들이 살맛나는 문화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는 전문 문화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새로운 시민문화운동이 필요합니다. 시민들의 문화권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문화에 대한 개인의 의견을 주장할 수 있고, 우리가 낸 세금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요구하는 것이 시민들의 문화권리입니다. 이에 문화연 대는 시민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하고, 시민들이 주인되는 문화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일반시민, 주부, 실직자, 전문가, 지식인, 문화활동가, 대학생, 중고등학 생, 교사, 공무원 등 누구라도 문화연대의 주인이 되실 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것, 그것이 문화민주주의입니다. 문화개혁의 주체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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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발전은 인간을 위한 발전이며, '인간발전'을 이루려면 문 화의 발전은 필수적이다...(중략)... 문화의 영역에서, 문화의 힘으 로,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와 연대를 통해 문화의 민주화를 실현하고 문화의 사회적 공공성을 높여 '민주적 시민사회'를 구현하는 것이 우 리의 목표다.”(문화연대 창립선언문 中) 문화연대는 IMF 이후 경제우위의 정책에 밀려 이전보다 퇴보하 고 있는 문화정책의 잘못된 방향과 구조적 결함 등에 대한 비판적 개입과 개혁을 위해서는 몇몇 예술장르 차원을 넘어서 문화인, 지 식인, 사회단체 및 시민들의 광범한 연대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바 탕으로 해서 30,40대 문화활동가를 중심으로 99년 9월에 결성하였 다. 문화개혁 시민연대에서는 '문화개혁'을 위해 다음과 같은 소위 원회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정책기획위원회, 문화행동기획센터, 시민자치문화센터(지역문화 위원회,
청소년문화위원회),
공간환경위원회,
문화유산위원회,
편집위원회]
품과의 인연은?
문화연대는 2000년 문화연대모임이 시작되면서 품이 관련을 맺고 있었으며, 현재 ‘품’과는 ‘청소년보호법 대체입법화와 표현의 자유 수호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화동 138-8 전화 : 773-7707 팩스: 737-3837 E-mail : acc21@chollian.net 홈페이지 : http://www.cncr.or.kr 교통편 : 지하철 3호선 안국역 하차(1번출구) 버스 8, 8-1, 16, 2, 20, 543, 205, 205-1 안국동 하차
글․서동미, 김형미 **서동미님은 현재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의 마지막학기에 재학중이며, 품과는 대학교 1학년부터 인연을 맺어왔다. 김형미님은 현재 품 인턴사원으로 2001년 2월 12일부터 품식구가 된 새내기사원 두레품․23
이다**
두레품․24
청소년 문화바라보기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연구원․이상화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듯이 우리사회는 인간생명연장의 꿈을 이룬 의학의 발달과 생활의 편 리함을 가져다준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된 시대에 살고 있다.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 로 발전된 과학기술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각 분야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학기술 의 발달과 함께 도시화의 급속한 팽창은 과거 청소년들의 놀이공간이었던 뒷산, 개울가와 공 터, 골목, 마당 등을 거주지 혹은 자동차 도로와 주차장, 그리고 각종 건물들과 어른들을 위한 유흥시설로 대체시켰다. 아이들이 마음놓고 땀흘리고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상실된 것이다. 놀이공간의 상실은 곧 청소년들이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를 전승할 수 있 는 기회의 상실로 이어졌고, 전승된 놀이문화를 토대로 그 시대에 맞는 청소년놀이문화를 재창 조하며 민주시민으로 조화롭게 성장하는 것을 억제하는 결과를 낳았다. 놀이의 중요성을 주장하는 많은 사회학자들은 아이들은 여럿이 함께 하는 놀이경험을 통해 사회화가 이루어진다고 강조하고있다. 함께 뛰어 놀며 땀흘리고, 놀이의 규칙을 지켜가며, 놀이 에서 부여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고, 합의에 의해서 놀이를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회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사회규범과 윤리를 습득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놀이공간의 상실 에 따른 놀이문화의 결핍은 결국 청소년들로 하여금 제한된 도시라는 공간에서 새로운 그들만 의 놀이공간에 대한 요구를 증대시켰다. 그러나 아무리 둘러보아도 청소년들은 그들을 위한 놀 이공간을 발견하지 못한 채 성인들 위주의 소비지향적 놀이공간에서 놀이를 하게되었다. 결국 노래방과 비디오방, 각종 오락실과 밤거리를 온통 물들이는 유흥업소 등의 유흥문화로 자신들 의 놀이문화를 형성해 갔다. 성인중심, 유흥오락중심의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놀이문화는 어 쩔 수 없이 성인놀이문화의 축소판일 수밖에 없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청소년들만의 새로운 놀이공간이 나타났다. PC방이 바로 그것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놀이공간으로서 PC방은 어떠한 공간인지를 살펴보자! 두레품․25
첫째로, PC방은 개방된 구조이자 독립적인 공간을 갖는다. 대부분의 PC방은 기존의 노래방, 비디오방, 주점 등 의 상호간 폐쇄된 구조를 벗어나 열려있는 개방구조 를 갖는다. 또한 가정에서와 같이 주변사람들에게 방 해를 받지 않고 컴퓨터와 일대 일로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컴퓨터 사용이 자유로운 독립적인 공간이다. 청 소년들은 원한다면 언제든지 주변에 있는 아이들의 얼굴표정과 행동을 볼 수가 있고, 상호간에 의견을 교 환 할 수가 있다. 그와 반대로 PC방은 철저하게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는 컴퓨터와 자신만의 독립된 공간이자 “또래사이버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는 독립된 사이버공간으로 기능한다고 할 수 있다. 둘째로, 또래끼리의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PC방의 경우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따로 마련된 휴식공간을 이용해서 또래끼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고 자기와 비슷한 옷차림으로, 자기와 비슷한 언어를 사용하는 또래가 있는 곳! 그래서 상호간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고 어른들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청소년들에게 좀더 많은 인기를 불러일으켰으리라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다. 셋째로, 값비싼 소프트웨어들을 아주 싼값에 이용할 수 있다. 개인이 부담하기에는 값비싼 컴퓨터 소프트웨어, 예를 들면 인터넷을 통하여 상호간에 동시 에 즐길 수 있는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컴퓨터게임과 학습에 응용할 수 있는 오피스 프로그램 같은 소프트웨어를 평균 1,000원의 입장료를 지불하면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프린터를 사용 할 경우만 약간의 추가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이렇듯 가정에서는 개인이 개별적으로 구입하여 사용하기에는 비싼 소프트웨어를 청소년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 공하고 있어, 이 또한 청소년들에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 넷째로, PC방은 아주 빠른 정보통신이 가능한 곳이다. PC방은 가정용 PC보다 성능이 뛰어난 컴퓨터를 평균 30대 이상 확보하고 있으며 PC들은 통신망에의 연결속도가 가정에서의 그것보다 수십, 수백 배 빠른 전용선으로 모두 연결되어있 어 먼 거리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 마치 내 옆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만큼 빠른 속도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환경이다. 이와 같은 특성은 바로 현대사회 청소년들의 심리인 빠르고, 감각적이고, 즉흥적인 반응을 즉시 할 수 있는, 대체적으로 가정에서는 불가능했던 물리적 환 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특성 때문에 청소년들은 하나둘씩 기성세대들의 놀이에 대한 부정적 시선으로부 두레품․26
터 자유로운 공간이며, 좀더 빠른 성능의 컴퓨터가 있는 공간으로 몰려들었다. 동시에 많은 사 람이 즐길 수 있는 사이버공간에서 재미있는 게임프로그램과 채팅을 통해, 얼굴도 이름도 잘 모르는 또래들과 새로운 방법으로 인간관계를 넓혀가고 있다. 바로 그들이 갈망하던 그들만의 놀이공간이자 놀꺼리가 있는 공간으로 PC방을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PC방을 이용하는 청소년 중 다수의 아이들은 PC방을 어른들이 말하는 교육적 가치가 있는 공간이자 의미있는 정보교환의 공간으로 이용하지는 않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노래방과 비디오방이 그러했듯이 요즘 이러한 청소년들의 PC방 이용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가 드높다. PC방을 오락실로 규정하여 청소년들의 출입을 단속해야한다는 말과, PC방을 좀더 정보사회로 가는데 중추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활성화 해야한다라는 말이 사회 곳곳에 혼재해 있 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PC방이 오락실이냐 아니냐와 청소년에게 유해하냐 아니냐를 따지 기에 앞서 먼저 청소년들이 PC방을 게임방으로, 채팅방이자 휴식의 공간으로밖에 찾을 수 없 는 우리사회의 문화적 현실을 정말로 면밀히 고려해 보아야 한다.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놀이 문화를 만들기 위한 시간과 공간과 프로그램이 얼마나 존재하는 가를 말이다. 청소년기를 많은 사회학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다양한 경험을 통해 그들만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기라고 할 때, 그 다양한 경험 중에는 여러 가지 건강한 놀이의 경험 또한 동반해야한다. 놀이가 성장 기 청소년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얼마만큼 중요한지는 이미 서론에서 이야기한바 있다. 따 라서 청소년들에게 자유롭게 놀이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 그리고 그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제공되어진다면 아마도 기성세대가 염려하고 있는 PC방문화가 유해문 화로 전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지금까지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PC방이라는 공간을 부족하지만 정보사회를 살아 가는 청소년들에게 있어 대안적인 놀이문화의 공간으로 전개해보았다. 청소년들은 과학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급속한 도시화의 팽창으로 인해 빼앗기고, 성인중심의 놀이문화의 모방으로 제 한된 그들의 놀이문화를 PC방의 출현을 계기로 청소년이 보다 주체가 되는 놀이문화형성의 기 회를 마련했다고 본다. 물론 지금 현재의 PC방 문화를 바람직하다고 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PC방이 어른들이 보기에는 기계적이고 극히 이기적이며, 교육적 가치가 전혀 없는 폭력적 성 향이 강한 컴퓨터 게임과 무의미한 채팅으로 가득 차있는 곳으로 비쳐질지는 모른다. 그러나 청소년들은 무엇하나 제대로 숨쉴 수 없는 그들만의 문화적 공간이 없는 답답한 현실에서 제 한된 모습이지만 컴퓨터 게임이라는 인터넷을 매개로 또래집단간 상호교류를 통해 그들만의 주체적인 놀이문화를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보며 이 글을 마치고자 한다. **이상화님은 현재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의 연구원이며, 품 식구로 5년을 함께하셨 던 분이시기도 합니다** 두레품․27
품속작은 이 야 기 품식구들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졸업․입학을 축하드립니다.
♥결혼합니다.
▷줄업했어요 - 청소년회원으로는 조초희, 천 은영, 남슬기, 김용훈, 김동혁, 이설, 정현석, 김 인용, 송대호, 김우중, 김태현, 김동환, 한옥진학 생, 대학생 자원지도자는 원정분, 전옥희, 오종 환, 김광훈, 서동미, 강선아, 김민경, 정영수님과 대학원은 한성혜 님입니다. 축하합니다. ▷입학했어요 - 박기범(동국대사범대 국어교 육), 김태현(추계예술대), 한옥진(성신여대), 이 상섭(한일장신대 사회복지), 정율(용인대 영상 학부), 김우중(실내디자인),님이 원하던 학교에 입학을 하셨네요. 열심히 하세요. ♥한국을 떠나셨네요.
조의근-두영미님이 드디어 5월 6일 결혼을 하 십니다. 오월의 신부가 가장 아름답다고 하죠? 두분의 아름다운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또 3월 24일 한경란-손영주님이 결혼을 하셨구 요, 4월 7일에는 김정미님이 춘천에서 결혼식 을 올린다고 합니다. 새로운 시작! 축하드립니다.
♥2세들이 태어납니다.
김보경님을 시작으로 이준호님, 박판기님, 유병 서님, 남재영님까지 아기 엄마와 아빠가 되신 다고 합니다. 누굴 닮을까요? 기대됩니다. 빨랑 보고싶어요.
권혁철님은 형님이 계신 필리핀으로, 권희정님 은 두달간의 인도여행을 떠나셨습니다. 모두들 ♥품에 새식구가 들어왔어요. 2001년 품을 이끌어나갈 젊은인재가 들어왔습 몸건강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니다. 이번에 들어온 식구는 품의 인턴사원으 ♥김대심(서울시립대), 김민정(호서대)님이 복학 로 대학교를 휴학하거나 졸업한 학생을 중심으 로 모집을 했었는데요, 그분들은 김형미(이화여 했습니다. 초등교육과 졸업), 김선희(꽃동네현도대학교 청소년연극제를 위해 품에 몸담으셨던 두분이 대사회복지학 휴학), 강동호(광주대학교 사회복지 연극제를 무사히 마치고 학교로 돌아가셨습니 학 재학)님이십니다. 김형미, 김선희님은 현재 다. 연극제를 준비하던 경험이 많은공부와 추 함께하고있으며, 강동호님은 마지막학기를 마 억이 되었다고 합니다. 학교에 돌아가서도 품 치고 6월말부터 함께하실 예정입니다. 품의 가 에서처럼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치와 뜻에 투자하는 이번 인턴들! 신고합니다!!! 두레품․28
품 주주현황 ▶주주운동에 참여하신 분들은 현재까지 총 117분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경미(서울여자대학교) 강대근(유네스코한국위원회) 강명숙(평택대학교) 강선아(녹색삶을위한 여성의 집) 강종안(유네스코한국위원회 청소년팀) 강하용(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고영한(건국대학교) 고인석(성신여자고등학교) 권혁철(건국대학교) 권현미(삼육의명대학교) 권희정(주)포브틴) 김광훈(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 김기자(청주대학교) 김대심(서울시립대학교) 김명희(학부모님) 김미정(노원나눔의집 청소년교실) 김미현(광주여자대학교) 김민경(덕성여자대학교 사회교육원) 김민정(호서대학교) 김보경(추풍령감리교회) 김선희(품 청소년문화공동체) 김영원(신림청소년쉼터'우리세상') 김영수(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김영주(경인지방노동청 김영호(강남대학교) 주안고용안정센터) 김옥순(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김용성(충암고등학교) 김우중(강서대 실내디자인) 김정미(홍제2동 어린이집) 김정숙(가톨릭대 대학원) 김정현(한라종합사회복지관) 김준성(상명대학교 대학원) 김종국(서울청소년수련관) 김지선(경기대학교) 김지선(노원나눔의집 청소년교실) 김태황(Hemo) 김태현(추계예술대) 김형미(품 청소년문화공동체) 두레품․29
나하나(평택대학교 사회복지) 남기혁(경희대학교 행정학과) 남재영(유치원 교사) 두영미(문학동사무소) 류경애(문재형 가족) 류정진(한복 디자이너) 민창해(창신 인테리어) 박경호(등촌4복지관) 박건범(주)ITM 컨설팅) 박기범(학원강사) 박주연(인천남동종합사회복지관) 박선영(포브틴 기자) 박성희(인권실천시민연대) 박예분(매화종합사회복지관) 박정희(삼성카드,동환가족) 박종서(경남 함양) 박지혜(품동이-창문여자고등학교) 방명진(좋은학원) 배경옥(단대초등학교) 백미정(월드비전 선학사회복지관) 변영정(경희대사회교육원) 서동미(한신대 사회복지97학번) 손춘석(유네스코한국위원회) 송향숙(군포매화종합사회복지관) 신미연(서울신학대학교) 심상옥(한눈박이 생태기획) 박정현(한신대 사회복지학과) 이재민(평택대 사회복지학과) 심재왕(사업) 심한기(품 청소년문화공동체) 양금석(삼정복지회관) 여승현(품) 오종환(품) 우수명(H&S 리서치 센터) 원윤지(품동이-송곡여자고등학교) 원정분(한신대 사회복지학) 유승권(들꽃피는 마을)
유병훈(익산시 자원봉사종합센터) 유지연(성남자활지원센터) 유창식(동양화가) 윤여숭(대천임해수련원) 이교영(가톨릭 의대) 이국진(한국감마모델연구소) 이상섭(한일장신대) 이상화(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이선재(미지센터) 이성종(한국사회복지사협회) 이성태(한솔음향) 이승민(재)인천가톨릭청소년회) 이용교(광주대학교 교수) 이정호(녹번종합사회복지관) 이준호(사업) 임경민(청소년사회상담교육개발원) 장성희(사회사업가) 장은석(서울시립대학교) 전옥희(서울여자대학교) 정정영수(고등학교 율(학생) 국어교사) 정우진(서울상계직업전문학교)
조기순(안동대학교 어학원) 조미지(품동이-한성여자고등학교) 조숙경(성남YMCA) 조영민(인권실천시민연대) 조원석((주)사과 대표) 조정은(하트-하트종합사회복지관) 조초희(혜화여고) 주금옥(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지영민(유네스코한국위원회 청소년팀) 진종호((사)청소년사회상담교육개발원) 채성용(서울시립동부아동상담소) 최명석(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최은영(품동이-한성여자고등학교) 최해경(Grobal Phone"Onetel") 한덕연(사회복지정보원) 한성혜(중앙대학원) 한옥진(성신여대) 허선희(한국이웃사랑회 부설청소년문화예술봉사단) 현영삼(전라북도청소년자원봉사센터교육개발부) 홍미영(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황선미(품)
▶주주입출금 총액 구분 2000년 10월 2000년 11월 2000년 12월 2001년 1월 2001년 2월 2001년 3월 현재 입금총계
주주입금 월계 4,226,000 415,000
지출사항
6,005,000 계약금 2,900,000 675,000 1,220,000 795,000 13,336,000 두레품․30
잔금 7,000,000 월세 570,000 월세 640,000
비고 보증금 1,000만원 월 60만원 건물수리비제외 관리비포함
결․산․보․고 1월 결산 구분
수입
지출
항목
금액
전년이월 보조금수입 사업일
-후원금수입
반
사업수입 잡수입
주주
항목
금액
3,076,253
운영비
870,000
1,900,000
사업비
1,940,000
1,810,000
시설비
3,261,200
-이사비용
140,000
소계
6,986,253
소계
6,071,200
전년이월
7,758,314
사무실임차
7,000,000
개인후원
675,000
중개비
200,000
소계
8,433,314
소계
7,200,000
총계
15,419,567
총계
13,271,200
잔금
15,419,567-13,271,200=2,148,367
2,148,367
2월 결산 구분
수입 항목 전월이월 보조금수입 -후원금수입
지출 금액 915,053
운영비-공공요금 1,345,670
사업일반 사업수입
주주
항목 운영비-인건비
1,441,000
잡수입
1,200,000
금액 1,402,000 724,220
운영비
1,186,000
사업비
600,000
기타
390,700
소계
4,913,873
소계
전년이월
1,233,314
사무실
개인후원
1,220,000
소계
2,453,314
소계
570,000
총계
7,367,187
총계
4,872,920
잔금
7,367,187-4,872,920=2,494,267
두레품․31
4,302,920 570,000
2,494,267
참 아름답습니다 *품이 독립을 하게되면서 강북구에서 도봉구로 이사를 했죠? 도움을 주신분들은 차량대 절에 조의근님, 실내디자인에 민창해님, 컴퓨터설치에 이상화님, 힘쓰는 일에 변영정, 정 율, 정병훈, 박기범, 김용기, 정영수님, 정리하는 일에 김민정, 김대심, 김민경, 강경미, 두 영미, 김기자님 등 그 외에도 많은분들의 작은힘들이 모여 큰 이사를 치루었네요. 진심으 로 감사드립니다. *회원캠프에 함께해주신 분들은 권혁기, 민창해, 강동호, 김정진, 정율, 배경옥, 공세영, 김 안희, 유승희, 정혜진, 김기자, 강선아, 원정분, 전옥희, 이상섭, 변영정, 김대심, 김민정, 김 민경, 김형미님입니다. 얼음을 녹여서 밥해먹던 것 기억하시죠? 힘들었지만 좋은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랍니다. *강북구청 어울마당과 캠프에 함께해주신 분들입니다. 김정진, 김민정, 정혜진, 공세영, 김형미, 정율, 변영정, 이은정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정보원합숙생여러분들이 품에 청소년복지에 기관으로 방문을 했었는데요, 3일간(2.1~ 2.3)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갔습니다. 땀흘리는 복 지인, 열심히하는 복지인들은, 김정숙(대구가톨릭96),홍경희(서울대98), 최연배(전북대), 최 황집(경성대95), 김민경(현도대00), 고영한(건국대94), 서동미(한신대97), 강수민(서울신대 98), 이승철(한일장신대), 최재권(숭실대96), 김성욱(중앙대94), 박성현(건국대), 정지현(신 라대96), 정미진(한남대98), 김민경(대구대), 이기남(동국대경주), 민가영(천안대 아동복지), 홍경숙(청주대96), 박영심(광주대), 김영호(강남대)님까지 20명의 복지인이셨습니다. 착하고 좋은 사람들, 사회복지가 좋아~, 뜨거운 가슴으로 산다네, 우리들은 복지인 ! 가는 길 어려워 보여도, 내가 택한 나의 인생, 열정과 긍지가 있단다, 우리들은 복지인 ! 때로 는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도, 지지와 격려를 통해서 다시 힘을 내리라 ~ 화이팅입니다요. * 2001년도 학교CA지원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강북구 내 3개학교에 월 1회씩 지원을 나 가는데요, 김대심, 김민정, 정율, 김성실, 김형미, 김선희님이 열심히 준비하여 1차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자원봉사반 1차활동은 4월부터). 앞으로 일년간 멋진 CA반 으로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두레품․32
품의 뜻과 가치에 동참하시려면? * 품주주운동은?
진정한 사회복지의 실천을 꿈꾸십니까? 척박하고 고착화 되어버린 청소년복지 현장에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십니까? 계란의 힘으로 바위를 깰 수 있는 가능성을 믿으십니까? 비행과 요보호 청소년이라 낙인찍힌 0.5%의 청소년만이 아닌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과 함께 진정한 복지. 문화공동체를 위해 자본의 힘과 권력의 힘과 수직적 조직구조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변화와 실천에 동참하고 싶으십니까? * 품주주가 되면..
․ 품의 주인으로 품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품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사업과 운영보고(e-mail, 주주게시판, 우편)를 받습니다. ․품의 모든 사업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혜택을 받습니다. ․품의 완전 독립까지의 모든 진행과정과 품 주주운동의 방향결정과정을 보고 받고 이에 함께 참여합니다. ․ 주주님의 가족, 자녀 교육을 품이 책임집니다. ․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삶의 에너지와 의미를 드립니다. ․ 주주 게시판은 당분간 주주회원에 한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 적립금은 주주총회와 운영위원회를 거쳐서 사용합니다. * 주주가입방법
1. 품 주주 가입신청서 작성(e-mail, 우편, 방문신청 등) 2. 개설된 통장으로 가입비 납부 3. 주주 가입 후 매월 정기회비 납부 ․가입비 : 청소년 5,000원 이상 / 성인 10,000원 이상 ․정기회비 : 청소년 1,000원 이상 / 성인 5,000원 이상 4. 개설 통장 : 서울은행 예금주 : 품청소년문화공동체 계좌번호 : 30101-1659419 5. 납부방법 : 자동이체,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지로용지 두레품․33
두 레 품
청소년문화공 두레품․34
동체
「내 비밀은 이런 거야. 그것은 아주 단순하지. 오로지 마음 으로만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단다.」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단다.」잘 기 억하기 위해 어린 왕자가 되뇌었다. 「너의 장미꽃을 그토록 소중하게 만드는 건 그 꽃을 위해 네가 소비한 그 시간이란다.」 -생떽쥐 베리의 ‘어린왕자’ 중에서-
두레품․
넉넉한 품마냥 따뜻한 가슴, 소중한 땀
청소년문화공 (132-890)서울시 강북구 우이동 495-77 송곡빌라 지층 동체 전화 02)999-9887 팩스 02)999-0860 홈페이지 www.pumdongi.org
두레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