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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품-2001년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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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품

2001년 12월호(통권 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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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획기사 품의 2001년을 돌아본다 기획 1. 2001년 품 <심한기> 기획 2. 2001년에는 무슨무슨 일이 있었나요? 기획 3. 불장난을 하자 <강종안> 16 품사업 이모저모-지난 11월의 품 -12월의 품 20 특집- 품 10주년 기금모금 concert 24 문화현장-두레품이 추천하는 문화조각 30 특집! 2001년 서울시연극축제 ‘우리여기 있어요’ 특집 1. 연극제 준비하면서 특집 2. 그림으로 보는 연극 특집 3. 연극야화 ‘나도 미치고 싶다<홍경숙>’ 잊을 수 없는 축제의 날들<이미선> 40 품속의 품 - 두레품 43 너를 보여줘! - 눈 맞은 사람들 46 품 사람들-1년의 인턴생활을 마치고... 50 품에서 온 편지 - 의근오빠에게 보내는 초가을 편지 <최윤희> 52 좋은사람 좋은글 내 친구의 결혼식<배경옥>, 와이키키부라더스<최찬욱> 55 품속작은이야기 56 품주주현황/결산보고 57 참 아름답습니다/정정합니다/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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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심한기 발행일․2001년 12월 6일 편집․두레품 표지디자인․신나리 발행처․품청소년문화공동체 서울시 도봉구 쌍문1동 495-77 송곡빌라 지층 Tel. (02)999-9887 Fax(02)999-0860 www.pumdongi.org E-mail: pum@pumdongi.org 인쇄․보리기획 두레품人․송향숙․황선미․서동미․김대심․김선희

표지디자인을 해준 신나리님은 2000년 청소년연극제 포스터디자인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멋지죠? 신나리님 고마워요.


기획 Ⅰ

2001 품

품의 2001년을 돌아본다.

심한기(품 청소년문화공동체 대표)

2001년은 품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한 해였다. 92년 품 청소년놀이문화연구소란 이름으로 시작하여 96년 재단으로의 편입을 거쳐 올 해

다시 독립된 품으로 변화하기까지의

힘든 과정을 정리하고, 체계화하며, 2002년

10주년을 준비해야 하는 나름대로의 책임이 따르는 한 해였다.

올해 초 새롭게 시작한

주주운동에 힘입어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을 하며, 완전한 독립단체로 자리 매김을 하며, 품의 미래에 대한

방향성과 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는 해이기도 하다. 다행히 올 한해

는 운영과 조직, 사업추진에 있어 점 더 발전된 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었다. 과거에 비 해 품의 대외 이미지가 조금씩 높아져 가고 있었고, 지역사회와 문화복지활동, 자체회원 사업에 대한 틀이 마련되어가는 해이기도 했다. 이제 2001년 한해를 마감하는 즈음에 서 지금까지의 성과와 과오를 정리해보며, 10년의 땀들을 집약시킬 수 있는 2002년을 위 한 고민을 해보기로 한다.

1. 2001년 사업성과에 대해서

그동안은 현장을 중심으로 백화점식의 다양한 단위사업들을 펼쳐왔으나 이 제는 그 다양함을 정리하고, 체계화 시켜가며 장기적인 계획을 기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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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단계에 도달했다. 2001년 품의 사업은 크게 3가지의 틀로 분류할 수 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들을 통합하여 건강한 청소년 공동체를 만들 고 그 모델의 제시를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청소년 문화 복지 실천 사업’, 따뜻한 가슴과 소중한 땀을 귀하게 여길 수 있는 품안에 아이들을 위한 ‘자체 회원사업’, 전통과 자연 그리고 연극이라는 품이 쌓아 온 독특한 문화적 컨텐츠를 중심으로 한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사업’ 등이 다. 또한 이 모든 것이 사회적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적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사업과 연구개발 사업 등이 함께 진행되어 왔다. 1) 지역사회 네트위크를 중심으로 한 청소년문화복지 실천사업

품은 지난 4년 간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위해 학교 C.A 지원사업과 강북 청 소년거리축제, 강북구청과 도봉구청을 중심으로 한 청소년관련 위탁사업을 꾸준하게 실시하여 왔다. 초기의 한계성을 조금씩 극복하며, 학교, 자치단체, 시민단체, 지역사회복지관 등과의 연대와 교류를 통해 강북지역 청소년문화 복지 네트워크의 가능성을 시험하며, 실천적인 모델제시를 위한 노력을 멈 추지 않고 있다. 특히 올 해 2001년에는 강북 청소년거리문화 축제를 주도 적으로 진행해왔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새로운 과제와 비젼에 대한 가능성 을 갖을 수 있었고, 학교 C.A 지원사업과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모델 제시를 위한 ‘북한산 생태모니터링 개발 사업’ 등은 두터운 학교의 벽을 조 금씩 허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다양한 자원들과의 연계 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게되었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자치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문화활동과 관련한 소규모 청소 년 시설위탁의 가능성 확인할 수 있었다. 결국 품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 로 ‘ 실무자와 대학생을 위한 청소년문화복지 전문 아카데미를 사회복지공 동모금의 지원을 통해 2002년부터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많은 좌절과 한계성을 경험하면서도 그간 정리된 자료를 중심으 로 강북 청소년거리문화 축제와 북한산 생태모니터링, 학교 C.A 지원 사업 과 관련한 연구. 보고서 발간을 준비하며, 지역사회 네트워크에 대한 필요성 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한 해였음을 확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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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체 회원사업

소수의 회원이지만 품의 가치와 뜻을 함께 나눌 수 있고, 그러한 과정을 통 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품만의 아이들을 위한 2001년 회원 사업은 초등학교 회원 사업의 활성화와 학부모의 참여 등에는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중등회원 사업의 축소와 함께 자체회원의 감소를 회복해야 하는 과제를 떠 안기도 했다. 하지만 품의 청소년회원들이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 하여 품의 지도자 역할을 당당하게 수행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도 행복한 보 람을 느끼는 한해였기도 하다. 3) 문화활동지원사업

3년 간 진행된 ‘서울시 전통예술한마당’과 6회 째를 맞는 ‘서울시 청소년연 극축제’, 올 해 처음으로 시도한 ‘ 서울시 장애청소년 연극축제’ 등의 대외적 사업을 통해 청소년 문화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전문 인적자원의 확보, 전문 적이고, 차별화 된 사업진행 능력과 대외 이미지의 확대라는 커다란 수확을 거둘 수 있었다. 그러나 자체내의 조직운영에 있어 지속적이고, 전문화된 인 력확보에 어려움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을 위한 고민을 해 야하는 문제점을 드러내기도 했다. 2. 2001년 품의 조직/ 운영의 성과에 대해서...

2001년 품의 조직과 운영은 사업운영 만큼 성과와 과제가 교차하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2000년부터 추진한 전문 인턴교육 시스템은 현장 중심의 교육적 효과와 인 적자원의 활용이라는 나름대로의 성과를 가져왔으나, 1년으로 교체되는 현 실에 있어서는 품의 장기적인 사업운영과 관련한 전문 능력의 지속성이 단 절되는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나기도 하였고, 좀 더 체계적이고 계획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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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했던 역할 분배 등으로 인한 업무상의 혼란이 있기도 하였다. 운영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과거 재단과는 달리 독립적인 운영을 경험하며, 새로운 주주운동과 사업의 확대 등으로 인해 좀 더 안정적인 성과가 있기는 하였지만 품의 경제적 독립을 위한 첫걸음에도 못 미치는 한계가 있었다. 3. 품의 방향성과 사업적 성과에 대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각도의 접근과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품은 이제 몇 가지의 방향설정을 할 수 있는 확신을 갖게되었다. 1) 청소년문화복지 실천의 선두주자!

지금까지 품은 장기적인 변화를 위한 운동의 방향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현장 중심의 단위사업에 치중을 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지속적인 노력 들을 바탕으로 환경의 변화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운동적 성격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특히 2002년 새롭게 도전하는 ‘청소년문화복지 아카데미’ 사업은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과 함께 장기적 도약의 발판이 되리라는 기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2)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사업의 활성화

2002년에도 지속적인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좀 더 전문화되고, 차별화 됨은 물론이며, 새로운 자원개발과 끊임없는 연대를 통해 사업적 성 과뿐만이 아닌 새로운 각도의 청소년문화운동을 주도할 수 있는 근거를 마 련해야 한다. 3) 미래의 품을 이끌어 갈 청소년 회원사업의 체계화

적극적인 회원관리와 함께 일상의 다양한 삶을 연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 발이 시급한 만큼 2002년 청소년 회원사업은 전문 인력배치는 물론 장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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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4) 조직과 운영의 안정적 관리

주주운동의 확대와 체계적 관리, 계획성 있는 인적자원의 확보, 대 내외적 운영관리 체계 확보, 적극적인 홍보사업과 함께 효과적인 수익사업 방안을 모색하여 대내외적으로 좀 더 안정적인 품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최대한의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또한 주주총회는 물론 전문위원회와 운영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에도 힘써야 할 것이다. 다가오는 2002년은 품의 1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품 10주년 기념사업( 학술회, 품 10년사 발간, 기념행사, 10년 평가회 등)을 통해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함은 물론 지금까지의 한계를 차근차근 극복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품의 가치에 대한 믿음을 줄 수 있도록.. 그리고 ‘따뜻한 가슴과 소중한 땀’을 지켜가기 위해 품 청소년문화공동체는 거짓 없는 노력을 잃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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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결산보고」

기획 Ⅱ

무슨무슨일이 있었나요?

품의 2001년을 돌아본다.

* 축제! 축제! 축제!!! 구 분

제3회 서울시청소년전통예술한마당

2001 서울시장애청소년연극축제

부 제

“까마귀 노는곳에 백로야 함께가자!”

“그래서 우리는 무대에...” “우리 여기 있어요!”

일 시 장 소 주 최 주 관 참 가

주 요 내 용

2001년 9월 23일(일) 남산골 한옥마을 서울특별시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18개팀 300여명 ▶방문신청 및 면담 ▶준비마당 5.27(일) -한성여자중학교 강당 ▶온라인신문『까백』발행 ▶전문가순회지도 ▶번개 모임, 야유회 ▶남산한옥마을 현장설명회 ▶지도교사 모임 ▶본마당 9.23(일) -참가동아리 공연 초청공연 <교사풍물연합 흥시렁> 전래놀이마당 페이스페인팅 전시마당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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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월)-29(월) 8일간 연강홀 서울특별시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8개팀 200여명 ▶방문신청 및 면담 ▶연출가․지도교사모임 ▶연출가 순회지도 -8개팀 <특수학급, 복지관 외> ▶순회지도 ▶본마당 -참가팀 공연 축하공연 <휠체어 에어로빅, 핸드 벨, 이희아독주, 풍물난타 외> 사진전시, 댄스파티 외 7

제6회 서울시청소년연극축제

11.17(토)-11.24(토) 7일간 세종문화회관 서울특별시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13개팀 300여명 ▶방문신청 및 면담 ▶순회심사 ▶사전설명회 ▶연극전문워크샵 ▶번개 모임 ▶온라인신문『연극천하』발 행 ▶연극캠프 ▶전문가순회지도 ▶세종문화회관 현장설명회 ▶조명리허설 ▶본마당 -참가동아리 공연 초청공연<마임,연극배우 외> 참가학생 장기자랑 참가동아리 홍보물 전시 외


구 분

제3회 서울시청소년전통예술한마당

2001 서울시장애청소년연극축제

▶참가학교 ▶참가팀 및 연출자 : 대일외국어고등학교 ‘휘 하트-하트종합사회복지관 모리’, 상계제일중학교 [작은사랑/김호경], 인강 ‘불암소리’, 3. 경희고등 학교[백설공주의 선택/박 학교 ‘풍운’, 성신여자중 종우], 노들장애인야학[피 학교 연합 ‘품동이’, 상 라카숑 하퐁출롤/경민선], 계고등학교 ‘다​​ ’, 휘경 정문학교[용궁으로 간 아 여자중학교 ‘한울소리’, 이들/백윤선], 충현복지관 정의여자고등학교 ‘푸너 [탈춤연극놀이/이숙환], 리’, 명지중학교 ‘웃도드 봉화중학교[꽃들에게 희 참 리’, 금옥여자고등학교 망을/조경향], 번2단지 종 가 ‘소리가락터’, 세명컴퓨 합사회복지관[도깨비섬의 팀 터고등학교 ‘한울소기’. 아이들/손준형], 송파공업 ‘탈바라기’, 경기민요연 고등학교[날개/이현찬] 합 ‘소리새’, 중앙여자고 □초청공연-극단 끼판 등학교 ‘소​ㅣ다맛’, 한 ‘둘몸짓’, 대진여고, 용강 성여자고등학교 ‘한들 중, 경복여상 임’, 숭문고등학교 ‘노​​ □축하공연- 핸드벨공연, 바치’, 한성여자중학교 풍물난타, 이희아 독주, ‘덩더쿵’, 경희여자고등 휠체어 에어로빅 학교 ‘너울가지 ​​ 소리’, 수유중학교 ‘터’, 북서 울중학교 ‘소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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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울시청소년연극축제

▶참가팀 용화여고[돈리돈리 돈라 셩], 경복여고[죄수번호 007빵], 로가로세[황순원 의 소나기 그 이후], 영 등포 공고[2001 춘향전], 가락고[fame], 혜성여고 [비가 지나가면], 잠실여 고[비행하는 이카루스], 선일여상[가시고기], 대 신고[기적을 파는 백화 점], 계성여고[김치국씨 환장하다], 서라벌고[청 춘예찬], 한성여고[뫼비 우스의 띠], 영훈고[빈자 리] □축하공연-마임공연[꿈 꾸는 광대들], 연극공연 [배우 박용], 풍물공연[한 성여고 한들임], 댄스공 연[청소년그룹 리턴퍼스 트]


* 지역에서 만난다

일 시 장 소 주 최 주 관 참 가

제4회 강북청소년문화축제 “추락” 2001. 9. 9(토)

신일고등학교 주최 및 주관 강북청소년문화축제추진위원회 후원 서울시 자치행정부 강북구청 서울시교육청 청소년기획단, 추진위원회, 지역 내 학교동아리 400여명 ▶추진위원회 회의 ▶기획단 활동 -홍보, 모집, 축제부제선정, 준비, 진행, 평가 ▶참가동아리 대표자모임 ▶자원봉사자 교육 ▶강북청소년문화축제 -문화제 : 1부, 2부 -전시마당 -참여마당

학교CA지원사업

2001. 3월~11월 창문여자중학교 수유중학교 영훈고등학교

강북구청

2001. 1월~9월 사업내용에 따라 다름 (아래 주요내용 표시)

도봉구청

주최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주최 강북구청 후원 강북구청 주관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2001. 9월~12월 사업내용에 따라 다 름 (아래 주요내용 표시) 주최 도봉구청 주관 품 청소년문화공 동체

참가학생 50여명 ▶학교CA지원사업 상반기~하반기 <1차~8, 9차 활동> ▶방중활동 -부분지원/영훈고 ▶발표-지역축제 ▶지원학교 ①영훈고“영화만들기”반 ②창문여중“지역탐사”반 ③수유중 “자원봉사”반

․ ① 쌍문1동 모자가정 캠프 [9.1(토)-9.2(일) 봉도청소년수련원] ②도봉구 임의단체보조사업 “결손가정청소년캠프” [12.8(토)-12.9(일) 봉도청소년수련원]

주 요 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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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어울마당 5회 ① 박물관 여행 [2001.1.31/중학생40 덕포진교육박물관] ② 서울여행 [2001.5.19-20/초등60 서울여의도,광화문 외] ③ 북한산 탐사 [2001.8.10/초등50 북한산국립공원] ④ 민물고기 탐사 [2001.8.22/초중등50 경기도가평 현리계곡] ▶강북구청 청소년캠프 ①소년소녀가장 “똘똘이캠프” 2회 「1차 : 2001. 2. 22(금)-23 (토) 1박 2일」 「2차 : 2001. 8.17(금)-18 (토) 1박 2일 1박 2일」 ②청소년교류캠프/고성 “우리두리 캠프” 2박3일 「2001.8.2-8.4/강원도고성」 ③청소년교류캠프 “보성캠프” 2박3일 「 2001.8.7(화)-8.9(목)」


*품동이와 함께~~~ 구 분 일 시 장 소

주 최 주 관

주 요 내 용

초등회원사업 중등 및 기타사업 2001년 계속 2001. 계속 신일고등학교 사업내용에 따라 다름 ▷주최 및 주관 강북청소년문화축제추진위원회 ▷후원 서울시 자치행정부 강북구청/서울시교육청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참가단체 강북청소년수련관, 녹색삶을 위한 여성들 의 모임, 원불교도봉교당, 돌산공부방 ‘판’ ① 회원농활“포도밭이 또 부른다” 「2001.6.2(토)~6.3(일)/충북추풍령 ① 나비처럼 훠얼~훨 /40명」 ② 박물관 기행 ② 기획동아리 ‘노올자’ ③ 엄마 아빠 어렸을적에 *강북청소년문화축제 기획단활동 ④ 연극아~ 노올자! ③ 자원봉사동아리 ‘품앗이’ *축제 모니터링, 강화캠프 진행, 연극축제 등 자원봉사활동

캠프/겨울-여름 2001. 1월, 7월 사업내용에 따라 다름 (아래 주요내용 표시)

주최 ․주관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후 원 해양수산부 ① 2001 겨울회원캠프 「2001.1.15(월)~1.18(목)/강원도 정 선/70명」 ② 삶의 뿌리를 찾아서-강화편 「강화로 떠나는 우리만의 여행」 「2001.7.25(수)~7.28(토)/강화도/참 가자 66명」

*청소년과 환경 그리고... 구분 일시 및 장소 주최 및 주관 참가

주요 내용

북한산 생태모니터링을 통한 청소년체험환경교육프로그램 모델개발활동 2001. 7.21(토)~8.18(토) 북한산 국립공원/쌍문1동 동사무소 강당 주최 및 주관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 후원 서울시 자치행정부, 쌍문1동 동사무소 강북․도봉지역 중학생 18명 *강북․도봉 지역 내 생태모니터링 참가자 모집-18명 확정 *생태모니터링 지도자 기본교육 및 프로그램 확정 *생태모니터링 진행 「1차~10차 활동」 1~3차 - 준비활동 / 4~7차 - 생태모니터링 본활동 / 8~10차 - 마무리활동 *생태모니터링 결과보고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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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으로 말한다 구 분

직원교육

․시민대학 ․MBTI : 보수교육 4.6(금)-7(토) ․홍보실무교육 : 4.24(화)-25(수) ․민예총강의 ․한겨레시민대학 ․비영리단체 운영을위한 컨퍼런스 ․직원세미나 실시 기타교육 내용

*정보원합숙교육 「2.1(목)-2.3(토)」 *실습교육 「2001.6.27(수)~8.22(수)/총5명」 실습자-최경화(성균관대 사회복지) 홍정모(강남대 사회복지) 배은정(한체대 청소년지도) 강명숙(평택대 사회복지) 임유정(평택대 사회복지) *자원지도자 교육 「2001.6.30(토)/10여명」 참가자-공세영, 정혜진, 김정진, 강명숙, 이상섭, 변영정, 정율, 김대심, 김민정, 김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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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강의 및 토론희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청소년자원봉사 실무자 교육] "청소년문화와 자원봉사" ․강북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 토론회" 디지털시 대의 청소년문화복지 " 발제 ․태화 토론회 [ 청소년 문화결핍과 사회복지관의 역할] 토론 ․청협 「청소년문화축제」 토론회 ․청소년지도사 연수-한국청소년개발원 “청소년동 아리활동” ․꽃동네 현도사회복지대학교, 한세대학교, “청소년복지와 청소년문화” ․ 동국대학교“벤처사회복지의 가능성” ․청소년단체활동세미너 “존중하는 사회환경 조성 과 청소년단체활동” ․정토원 자원활동지도자교육 “청소년문화와 청소 년복지의 현장” ․예은부스러기 선교재단 공부방 실무자 교육 “청 소년 야외활동” ․부스러기 선교회 실무자 교육강의 “청소년 집단 활동” ․거창청소년실무자 교육 “청소년문화와 지역사회 네트워크” 거창 YMCA ․문화연대 토론회“청보법 이대로 좋은가? 사회 ․청주사회복지아카데미 “청소년복지와 지역사회 네트워크” ․신탄진 청소년단체연합 토론회 발제 “청소년문화 와 청소년복지 네트워크” ․인천지역단체연합 청소년 대 토론회 “청소년문화 의 현장” 발제/흥사단 11


*2001년 품의 이모저모 품의 과거 ․현재 ․ 미래

구분

내용

․직원 ․품고사[2.10(토) 17:30] -심한기, 황선미, 오종환 ․품9주년 행사[6.23(토)] ․인턴 ․10주년기금모금concert -김형미, 김선희, 홍경숙, "노래품“ 그 10년 동안에 이미선, 강동호, 김영호 [12.14(금) 19:30 / 12.15(토) 18:30] ․계약직황지희, 강경미 홍보 ․ 취재

구분

내용

품 사람들

기타

․이마트 신청-영수증함 ․운영위원회, 청소년위원회 ․흥시렁 공연 5.20(일) 남산골한옥마을 ․교육희망찾기시민대회 5.13(일) ․공동모금회 신청사업설명회 [6.11 15:00 여의도] ․문화기행-8.25(토)-27(월) 경남 함양

출판

물품구입

‘두레품’ ․Simmani life(인터넷 매거진)-1월 ․월간소식지 ․에어컨 구입 4월~12월(총 ․청소년문화신문“기관탐방”-3월 ․사업결과보고서 9권) ․제습기<집주인구입> ․과학소년 “가고싶은 단체”-4월 구입 - 북한산생태모니터링 연구 ․디지탈카메라 ․ MBC뉴스-수련활동 인터뷰 ․서버용 컴퓨터구입 및 영상편집용 강북청소년문화축제 ․한겨레21-장애청소년연극축제 컴퓨터 구입 결과보고서

*2002년 사업결정 구분 내용

2002년 품

*프로포절 중 공동모금회 사업결정 “청소년복지 전문아카데미” *도봉구청 결식아동 프로그램 “서울여행” *강북구청, 도봉구청 다양한 사업전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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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Ⅲ

불장난을

품의 2001년을 돌아본다.

하자!

청소년팀) 얼마전 강종안(유네스코문화원유네스코한국위원회 일본 출장을 다녀왔다. 아․태 지역 자원활 동(국제워크캠프) 관련 단체간 회의 참석 겸 그간 만 나지 못했던 일본 친구들을 짧은 시간이었지만 만날 수 있었던 기회였다. 이 기간동안 일본에서 세 번째로 크며, 활동 또한 왕성한 세타가야(世田谷-Setagaya Volunteer Association)자원봉사협회를 방문할 수 있었는데 이 협회가 다른 센터들이나 협회와 다른 것은 민간활동이 가장 왕성하다는 것이다. 민간활동이면서도 예산이나 사업 규모로 일본내 세 번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세타가야자원봉사협회가 자랑하고 있는 활동중에서 Play Park(놀이 터) 사업은 그 의미가 아주 크다. 대상이 주로 도심지 아동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 적당한(?) 사고(事故)와 싸움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서... 도심의 아이들에게 뛰어 놀 공간이 없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현실이며, 아울러 다치고․싸우고․화해하면서 사회성을 키워야 한다는 것도 경험을 통해 읽히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사회에서 이런일을 꾸준히 활동을 통해서 진행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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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으로 집 근처에서 캠프 프로그램을 할 수가 없기에 방학을 이용하 여 자연과 벗하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룰 수밖에 없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초등학교 부모님에게도 이해가 되려면 재미있고, 물론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그런 프로그램을 원하는 것 같다. 하물며 나는 개인적으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만 18세 이상의 청년․ 대학생들을 국제자원봉사활동으로 해외에 파견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대학 2-3학년생의 부모들로부터 안전한지, 건강한지에 대한 전화를 많이 받 고 있다. 심지어 현지에서 전화를 하지 않는데 건강한지 알아봐 달라는 전 화를 많이 받는다. 그러니 초등학생 부모님으로부터 캠프에 대한 문의전화 를 받는 것이 하나의 중요한 업무가 되리라는 것은 미루어 짐작이 가능하 다. 안전에 대한 것은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담당자에겐 무척이나 중요한 일이 다. 그리고 안전을 염두해 두고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나는 오늘 품에게 아니 우리나라 모든 청소년관련 단체에게 이런 제 안을 하고 싶다. 아울러 내가 근무하고 있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청소년 관련 사업도 마찬가지다. 불장난을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자!

불이라는 것은 다루기 어렵고 한번 불로부터 상처가 생기면 흔적이 굉장 히 오래 간다는 아픔(?)이 있다. 물론 물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도심지의 아이들에게 불이란 전혀 접근하지 못하는 것이 되어 가고 있는 듯하다. 캠프의 마지막날 캠프파이어가 인기가 있는 것도 어쩌면 활활 타오르는 불과 마지막날이라는 감정이 혼재되어 많은 참가자들에게 호응이 좋은 프로그램이 되지 않는가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아쉬운 점은 집 근처 에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불장난을 하면서 불이란 존재가 그리 어려운 대상이 아니며 잘 다루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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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게 아니 본인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고 함부로 다루 면 많은 상처를 준다는 것을 일상적으로 느끼게 된다면 우리들의 아이들에 게는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나는 품에게 바란다. 적당히 상처가 나고 아이들에게 기쁨과 함께 아픔 도 줄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품 청소년 문화공동체가 되 기를...

불장난이 끝나고 흔히 남자들이 모닥불에 둘러서서 오줌을 누면서 마지막 잔불 정리를 하듯 마무리도 알뜰하게(?) 하는 그런 단체로서... 아울러 어떤 단체도 하지 못하는 불장난 프로그램이 하나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되기를... 그리고 일상적인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도심지의 대표적인 청소년 단체가 되기를... 그래서 품에게는 언제나 한국 청소년 프로그램에 대한 철학이 있고, 삶이 있고, 함께 하는 기쁨이 있는 곳이었으면 한다.

오늘도 나는 그런 불장난을 꿈꾼다. 먼저 시작하는 것에 의미가 있으니 까... 명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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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사업 10월의 품

지역사회사업팀, 여전히 바쁩니다. ◎ 노올자 단합대회 : M.T준비에 들떴던 단합대 회가 결국 야간산행 되다! 11월 7일 추운 수능날, 6인의 노올자(권미경, 김경화, 김동혁, 김인용, 조 미지, 최은영)가 북한산 등반길에 올랐습니다. 오 전엔 김형미 샘 집에서 김밥싸기 한판, 오후엔 대 동문을 목표로 산행을 시작했다가 백운대를 밟고 야 내려오는 의지를 불사르다 결국 야간산행 해 버린 불굴의 노올자. 한발짝마다 눈물을 쏟던 고 소공포증의 여인 조미지 양 덕분(?!)에 우리 노올 자들, 서로를 배려하고 챙기는 것, 서로 이야기나 누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즐거운 것인지를 절 절히 깨달은, 너무너무 즐거운 단합대회였답니다.

△ 노올자 북한산에서.. △ 수유중학교 CA모습

◎ 학교 CA 종료 : 드디어 11월 24일의 수유중학교 자원활동반을 마지막으 로 품의 2001년 학교 CA 지원사업 본 활동이 막을 내렸습니다. 11월 17일 진행된 지역탐사반에서는 책거리를 하며 떡도 해먹었구요, 자원활동반에서 는 교실안과 운동장을 오가며 신나게 뛰어놀았답니다. 이제 한 해의 CA 활 동을 돌아보는 작업이 남았답니다. 평가까지 멋쥐게! ◎ 2002년 청소년기획단 ‘노올자’ 모집 : 드디어 2002년 노올자를 모집합니 다. 벌써부터 하고 싶다는 친구들이 연락을 하기 시작하는데 말이죠. 의욕있 고 성실할 자신있는 강북지역 중3(예정)-고2(예정)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 아... 2002년 노올자, 기대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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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락 번개모임 : 네 번째 강북청소년문화축제 ‘추락’ 번개모임이 진행됐 습니다. 11월 10일날 역시나 쌍문1동사무소 강당에서 21명의 참가동아리 친 구들이 모였답니다. 추락 영상도 보고, 게임도 하고, 축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눈빛 반짝, 화기애매(^^), 끝난 축제에 대한 아쉬움과 내년 축제에 대한 기대를 다같이 모아볼 수 있는 자리였답니다. ◎ 그래도 쓴다, 보고서 : 아... 보고서... 그렇습니다. 보고서... 강북청소년문 화축제 보고서 작성 작업에 드디어 돌입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썼습니다. 학교CA 매뉴얼집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상화님, 여승현님, 서동미 님을 비롯해서 김대심님, 김민정님, 김태욱님, 조진희님 등 수많은 분들이 함께 고생해주고 계신답니다.

청소년 연극축제, 화려한 막이 오르다!! 11월 17일~24일 7일 동안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 에서 드디어 ‘서울시 청소년연극축제’가 막이 올랐습 니다. 총 13개 동아리들의 공연이 올랐습니다. 아이 들의 상기된 모습, 응원하러 온 친구들... 그리고 언 제나 힘이 되어 주시는 선생님과 부모님... 이들의 △ 뭉치팀의 화려한 폐막공연 열기로, 감동의 물결로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가 술렁였다는 사실!! 아마 오신 분들은 다 아실껄요? 작년보다 더욱 더 안정 되고, 정리된 모습으로 극을 올린 아이들의 아이들 공연은 감동!!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자신의 꿈을 위한 무한히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마냥 사 랑스러운 날들이였지요. 청소년 연극제의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으시다구 요? 그래서 특집을 마련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장애 연극축제팀은 뭐하나? 끝나지 않는 마무리. 뫼비우스의 띠위에서 놀고 있는 듯. 서울시 마무리가 끝나나 했더니 사진집이 남았고. 사진집이 나오면 한숨 돌리겠구나 했더니 비디오도 나와야 하고 시디롬도 나와야 합니다. 무엇보다 품의 보고서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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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죠. 수많은 폴더정리와 정산은 물론이구요. 언론을 대하는 법에 관한 보고 서도 옵션으로 준비 중입니다. 품이 옵션을 좋아하지요. 무엇보다 정신적 현 실적 신체적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무리가 끝이 되지 않도록 잘 살아봅시다. 참 약속을 지키겠습니다.(본지 10월호 22쪽) 장애청소년연극 축제의 베스트는 아이들이며 워스트는 예술입니다. 그럼.

연극을 품에안고~

[회원사업팀]

연극축제팀 이야기가 또 나오냐구요? 아니예요~~ 이건 우리 초등 친구들과 11월에 함께 했던 활동 제목이랍니다. 11월에는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봤어 요.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던 “제6회 서울시 청소년연극축제”의 개막식공연을 관람했지요.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연극무대라서 그런지 언니, 오빠들이 나와서 연기하는 모습을 보며... 다양하게 펼쳐진 개막 공연 을 보며 입을 다물지 못하더라구요. 저희는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하기를 바 랬었는데, 저희 예상만큼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사람 들의 모습을 보고, 색다른 경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답니다*^^*

12월의 품

지역사회사업팀 ◎ 2002년 노올자 면접 : 2002년 강북청소년문화축제 ‘노올자’가 탄생될 예 정입니다. 12월 15일 토요일날 2001년 노올자들과의 면접을 통해 탄생될 새 내기 ‘노올자’들... 신청서가 하나씩 들어올 때마다 품에서 더 떨고 있답니다. ^^ 12월에 탄생할 새내기 노올자들, 기대해 주세요! ◎ 보고서가 나옵니다! : 드디어 많은 사람을 두려움과 고통에 떨게 만들었 던 보고서들이 나온답니다. 강북청소년문화축제 보고서와 학교CA 메뉴얼집. 제본되어 나온 보고서를 들고 촥~! 펴보면 참 흐뭇하겠죠? 각 학교와 단체 등에도 발송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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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연극축제팀 ◎ 평가회 실시!! : 12월 5일은 13개 동아리 선생님들의 평가회가 있구요, 8 일에는 공연했던 친구들의 평가회가 있답니다. 1년 동안 품과 함께 연극축 제를 준비하면서, 그리고 11월에 공연을 성황리에 올리고 나서의 느낌들이 어떠한지, 부족했던 점, 잘된 점은 무엇인지 들어보는 중요한 자리이지요. 아~~ 벌써부터 긴장됩니다. 어떠한 이야기들이 나오게 될지.. 저희 연극축제 에 갖았던 관심만큼이나 하실 말씀들도 많겠죠? 하지만 모두다 저희에게 피 가되고 살이되는 중요한 이야기들이기에 저희는 달갑게 받아들입니다. 그리 고 그저 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 저희도 동참해야죠, 보고서 작업 : 다른 팀들이 작업을 할 때마다 두려움 에 떨게했던 보고서 작업에 저희도 드디어 돌입합니다. 제일 마지막에 끝난 사업이니만큼 효율적으로 빠른 시일안에 내용이 알찬 보고서를 작성해야 할 텐데요... 사실, 많이 걱정됩니다. 하지만 저희가 누구입니까? 절대 굴하지 않고, 꿋꿋히 잘 해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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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품10주년 기금모금 concert> 을 아십니까? ‘품’은 우리말로 “일하다, 땀흘리다, 노력하다" 란 의미가 있고, 거기에 우리의 아이들을 사랑과 따스함으로 ‘품다‘라는 상징적인 뜻을 포함하고 있다. 이 아름다운 이름은 91년 유네스코 청년원의 손춘석 선생님이 직 접 지어주셨다. 품 청소년놀이문화연구소로 시작하여 품과 ’일암청소년 육성재단‘이란 이름을 함께 써오던 시절을 끝내고 지금의 ’품 청소년문 화공동체‘ 란 완전한 이름을 올리기까지 잊지 말아야 할 이름이 있다.

‘노래품’ 은 품의 모태이다. 품이 청소년과 함께 땀을 나눈 첫 번째 작업은 ‘노래’로 시작되었었다. [ 너와 내가 사랑이 되고, 너와 내가 기쁨이 되고...이 세상의 빛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 가리라.. /

때로는 너와 내가 ( 양금석 작.곡) ]

[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가는 이 세상이 벌거숭이 모습으로.. 언제부터인가 내 눈에 는 세상이 거꾸로 보였네..../

세상이 거꾸로 보이네... (이준호 작.곡) ]

[ 세상을 살다보면 한두번은 넘어지고 또 일어나고 다시 걸어가는 거지... /

삶 ( 심한기 작.곡 ) ]

[ 오두막 초가집 작은 냇가에 아이들과 함께 느끼며 노래하던... 작은동네에.... /

그리운 동네 ( 신석호 작.곡 )

품의 대부인 유네스코의 손춘석 선생님의 배려로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청 소년과 함께 삶을 나누겠다는 4명의 청년은 늘 자신의 가슴속에 담고 살아 왔던 음악을 매개로 아이들을 만났다. 그런 과정에서 지금도 음악을 하고 있는 최찬욱( 현/ 록밴드 파스타)과 조의근( 현/음향 엔진이어), 이강우 ( 현/ 음반제작 및 인터넷 방송국 운영)와 만나게 된다. 정확히 1991년 11월 품의 정신적 지주였던 강석준 신부님의 도움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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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에 있는 대건고등학교의 공연을 시작으로 이천 양정여고, 온양 고등학 교, 남해초등학교, 서울 청구상고, 뇌성마비복지관, 등 주로 지방의 아이들

가끔은 경운기가 지나가는 시 골운동장에서, 강당이 없는 좁은 교실과 동사무소 회의실에서, 8명만이 모인 거대한 체육관에 서도 그들과 함께 노래하고 이야기했다. 을 찾아다니며, 서로의 에너지와 희망을 나누었다.

[ 태어나서 처음 공연을 봤어요! 저도 꿈을 갖고 싶어요 ! 처음 가사를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

음악이 너무 좋아요!

저 기억나세요.. 그 때 무대에서 춤췄던... 매달 이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동네나 학교에서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

인터넷이란 단어가 생소하던 그 때 수많은 아이들의 편지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품은 ‘ 청소년과 함께’ 라는 삶의 자신감을 갖기 시작했고, 결국 92 년 6월 22일 정식으로 품 청소년놀이문화연구소의 문을 열게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음악보다는 놀이와 문화와 교육을 고민하게 되었고, 95년 ‘ 노래 품’ 정기공연을 마지막으로 노래품은 기억에서조차 아득해졌다.

7년이란 시간이 흘러버린 지금...... 품 청소년문화공동체는 의젓한 청년으로 성장했다. 잠시도 흔들리지 않고, 청소년문화복지의 척박한 땅을 일구는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그들은 노래품을 잊어 있었다. 어린시절 그들의 꿈을 가져다주었던 음악을 잊고 살았다. 아니 하고싶어도 할 수 없을 만큼 환경이 변화였고, 나이가 들어버린 것이다.

노래품이 다시 만났다. “ 노래품 그 10년 동안에....” 란 주제로 나이 들고, 배가 나온 청년들이 다시 뭉쳤다. 벌써 10년이 되어가는 품 청소년문화공동체를 기념하며, 10주년 기념 모금 concert를 하게 되었다. 그들은 다시 노래를 한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 만 “ 때로는 너와 내가를 부르고, The Boxer를 부르고, 들국화와 블랙홀과 김광석을 두드리고, 잔잔히 어쿠스틱 연주와 현악 5중주를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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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대 합 니 다 때․2001년 12월 14일(금) 늦은 7:30 / 15일(토) 곳․여해문화공간 (장충동 경동교회) 노래품 7년만에 노래이야기...

늦은 6:30

“ 그 10년 동안에....” 에 당신을 초대

합니다. 노래품을 아득하게 기억하시는 분들, 품과 함께 해온 분들, 품의 회원들, 부모님들, 멀리서 품을 지켜봐 주신 불들, 품에 관심을 가져 주신 분들,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 청소년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청소 년 친구 모두를 초대합니다. 자연과 꿈과 아이들과, 삶을 주제로 포크와 록 과 클래식이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연으로 찾아 주십시오.

노래품 세 션

이준호 [ 품청소년문화공동체 운영위원장/ 어쿠스틱기타, 퍼쿠션, 노래 ] 신석호 [ ASN 공연기획사 팀장/ 어쿠스틱 기타, 퍼쿠션, 코러스, 노래 ] 심한기 [ 품청소년문화공동체 대표/ 베이스 기타, 어쿠스틱 기타, 노래 ] 최찬욱 [ 파스타 리더 /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편곡 ] 이강우 [ MS GROUP( 레코드,미디어,스튜디오) 대표/ 신디사이져, 편곡 ] 윤진영 [ 웝디자이너 / 드럼 ] 이준호 심은정 최재희 문혜원

[ [ [ [

수유중학교 빨래골 밴드 / 베이스 기타 ] 수유중학교 음악교사 / 피아노, 신디사이져 ] 피아노 연주인 ( 품 초등회원 학부모) / 피아노, 편곡 ] 콘트라베이스 연주인 ( 이준호 아내) / 콘트라베이스 ]

초대손님 나하나 [ 품 자원지도자 (평택대 사회복지학과) / 초대의 노래 ]

빨래골밴드 [ 수유중학교 밴드 (품 청소년회원) / 초대의 노래 ] 파스타 [ 전문 록밴드 / 초대의 노래 ] 에버라스팅 [ 챔버오케스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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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꼭!

오셔서 함께 즐기세요.

노래품 공연모습 (왼)이준호님, (가운데)양금석님, (오른)신석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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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모인 노래품 그 추억의 노래들.... 벌거숭이 삶의 외침 [ 록과 클래식의 만남 ] 기타수필집 [ 어쿠스틱과 포크의 향기 ] 난 이렇게 말한다.. [ ROCK의 에너지 ] 들국화, 김광석 그들을 생각하며... 초대의 노래들... [ 파스타, 빨래골 밴드, 나하나 ] 그 외 즉석노래 파티, 즉석 댄스파티, 품 2001년 영상 이야기 등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10주년 기념 모금 콘서트에는 초대권이 없습니다. 품과 함께 뜻을 나누시는 의미에서 유료 입장권을 판매합니다. 일 반 / 10,000 원 청소년 / 5,000 원 이메일이나 전화로 접수하시면 입장권을 보내드립니다. ■입장권 구입문의 :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계좌번호 : 서울은행 30104-1390725 // 예금주 황선미

* 품의 10주년 기금모금 콘서트입니다. 오셔서 품의 10주년을 함께 준비하고 함께 느 껴보고 싶습니다. 꼭 오셔야해요. 품식구분들. 품동이, 학부모님들 모두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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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현장

청소년 문화 현장

: 이번 호에서는 문화복지현장을 찾아가는 대신에 여

문화조각

러분께 좋은 책과 공연을 소개해 드립니다.

두레품이

추천하는

지금 품의 고3 친구들은 수능시험을 끝내고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수능시험을 보고 다시 시작의 시간까지 겨울잠 같은 시간들이 놓여있습니다. 어떤 품동이는 아르바이트, 혹은 여행가기, 친구만나기, 무언가를 공부하기... 초조하지만 여유 있는 시간들을 보내며 겨울엔 무얼 할까를 생각하고 있겠지요. 두레품이 제안합니다. 소중한 시간동안 자신만의 계획을 세웁시다. 그리고 매니아(=열광, 심취)가 됩시다. 공부던, 유행이던, 놀이던, 영화던, 여행이던, 만남이던 모두 좋습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즐기고 하고 싶어하는 것 그것에 대해 절대고수~ 매니아가 됩시다.

두레품이 추천하는 이럴 땐 이런 책!! 1) 아름다운 사람들의 밝은 이야기 >> “좋은생각” 월간 좋은생각 작가 장르 한마디로 홈페이지

월간 좋은 생각 월간지 작은 생각, 하지만 큰 생각 http://www.positive.co.kr

-산과 들에 눈이 내리면 내 가슴에는 좋은생각이 쌓입니다.1995년 1월 대입시험을 끝내고 맘적으로 힘들때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좋은생각이 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작은 책한권이 나에게 가슴 따뜻한 이웃들의 삶과 편안함 을 안겨주었던 책입니다. 좋은생각과의 소중한 인연을 맺은지 벌써 7년이 되었습니 다. 자신의 삶의 과정에서 다소 힘든 요즘 수험생들에게 꼬옥 권하고 싶습니다. 인터 넷으로도 만날 수 있습니다.(www.posit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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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신을 사랑하자

>> 사랑과 성공은 기다리지 않는다. 작가 장르 한마디로 홈페이지

조안 리 수필 조안리의 사랑과 성공에 대한 이야기 문예당

대학생이 되면 자신의 삶의 주체로써의 삶을 더욱 진지하게 고민할 시기입니다. 꿈, 사랑, 가족, 친구, 사회 등...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속에서 자신을 찾기란 쉽지 않지요. 사회의 첫발을 내딛을 때 중요한 것은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발견해내고, 그 일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20대를 시작하는 여러분들이 사랑과 꿈을 잘 만들어가는 바램으로 추천합니다. (조안리 지음/ 문예당)

3) 걱정을 모두 잊어버리고서 SMILE SMILE

작가 장르 한마디로 기타사항

>> 이나중 탁구부

후루야 미노루(

古屋 實)

코믹 이자와와 마에노의 키취적 변신 미학 한국어판: 서울문화사, 전 13권

이나중 탁구부의 악동들이 벌이는 사건은 생긴 것만큼이나 상상을 초월한다. 이 학 교엔 학생이나 선생이나 제대로 된 사람이란 없는 것 같다. 여자 탁구부 선생과 남 자 탁구부원들의 파렴치한 전쟁이 진행되는가 하면, 탁구부원들은 여선생이 술 취한 채 옷 벗고 소란을 피운 장면을 비디오로 찍어 남선생을 매수하고, 교장 선생의 닭 을 잡아먹은 부랑아를 진짜 닭 대신 정성스럽게 키우는 눈물의 드라마가 펼쳐지기도 한다. 우리의 상상력을 붙잡아두고 있는 각종의 금기를 적당히 조롱하며 벌이는 광 란의 웃음 잔치! 우리는 이들의 난장판에서 공포를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 나, 이러한 사건들은 만화의 단순화된 그림체, 기발한 상상력에 기반한 재치 넘치는 유머와 결합해 말할 수 없는 심리적 쾌감을 느끼게 한다. 현실 속에서 우리를 억누 르고 있던 온갖 도덕적, 정신적, 성적 억압들을 이렇게 해소시키는 것, 이것이 이렇 게 저질스러운 내용의 만화가 필요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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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난 진지한게 좋아. 세상을 읽고 싶을 때

작가 장르 한마디로 기타사항

>> 부자의 그림일기

오세영 교양만화 작가정신과 장인정신이 빚은 한국예술만화의 대표작 글논그림밭출판사

맛깔스럽게 삭히고 삭힌 된장내 나는 작품들은 오세영을 한국의 풍취와 정서를 가 장 잘 담아 내는 작가로 자리 매김하게 했다. '부자의 그림일기'는 오세영이 현실 어디쯤에 발을 딛고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작품으로, 한 도시 빈민 가족의 처절 한 삶을 초등학교 아이의 투명한 시선으로 그려 낸 수작이다. 한편 '목론', '탈출'은 말풍선 하나 없이 의성어의 효과적인 사용만으로 이야기의 긴장감을 유지해 낸 작품 들이다. '김 노인 경행록'은 고어체 말투와 표기를 살리고 삽화를 곁들여서 마치 한 권의 옛 이야기책을 보는 듯한 특이한 구성을 취했다. '투계', '복덕방'과 대물림 되 는 분단의 고통을 다룬 '낡은 쇠가죽 쌈지 속의 비밀', 80년 광주 사태가 사람들에게 새겨 놓은 상흔을 다룬 '쏴! 쏴! 쏴! 쏴! 탕' 등의 작품이 함께있다. 한번 사두면 두 고두고 읽어볼 가치 있는 ‘만화책’이다.

5) 가슴 속이 답답할 때

>> 열. 혈. 강. 호

작가 장르 한마디로 홈페이지

양재현(그림), 전극진(글) 코믹 무협 한국 무협만화계에 변화를 일으킨 신세대 인기만화 http://www.yulhyul.pe.kr/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무협의 틀을 가지고 있으나 이 작품의 성공요인은 기존의 무 협의 틀을 깨고 작가특유의 개그적 감각을 불어 넣었다는 데 있다. 언제 어떻게 터 져 나올지 모르는 개그적 요소들이 곧 독자들의 즐거움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 러한 요소만이 이 작품의 전부는 아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연결된 이야기, 일본만화 못지 않은 그림의 스타일과, 연출, 완성도로 인하여 당대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서 자 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가슴속이 답답할 때, 뭔가 새로운 것을 꿈꾸고 있을 때의 친구같은 휴식이 되어줄 열혈강호를 추천한다. 총26권(아직도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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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볍게 읽고 똑똑해 지고 싶을 때

작가 장르 한마디로 기타사항

>> 신문읽기의 혁명

손석춘 사회과학 그 동안 알지 못한 신문의 겉과 속 개마고원 (출판사)

신문 읽기에도 혁명이 필요하다? 편집기자 출신의 저자는 단순히 읽어 내려가는 차 원이 아닌 신문을 알고, 앎으로 비판하자는 주장을 담고 있다. 현재, 지면 늘리기에 급급한 신문들 속에서 무조건적으로 기사를 받아들이기 보다는 우선 편집에 대한 이 해와 안목을 가지고 제대로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신문은 여러 분들에게 살아있는 생명체로써 다가갈 것이다. 어쩌면 품동이들에게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이 다소 어려울 수 있겠지만 쉽고도 평이한 글씨로 씌여 있어서.. 집중만 잘 한다면 무리없이 소화해 낼 수 있어요~

7) 잊혀진 감성을 되찾고 싶을 때

작가 장르 한마디로 기타사항

>>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우종영 수필 나무를 통한 인생엿보기 중앙M&A

주목나무에는 ‘천년의 사랑’을, 소나무에는 ‘우리들의 아버지’, 아카시아 나무에는 ‘어린시절 추억’을... 그 이외에도 모과나무, 대나무, 사위질빵, 자귀나무, 회화나무.... 사람처럼 저마다 다양한 이름을 달고 살아가는 나무들이 담고있는 탄생배경과, 나무 를 키우면서 저자가 얻은 지혜와 깨달음, 나무처럼 살고싶은 마음 등을 솔직하게 그 리고 있다. 또한 중간 중간 생생한 원색의 나무사진을 삽입하여 읽는 이의 이해를 도왔다. 일상 속에서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나무를 통해서 자연과 인간과의 조화를 생각해 주는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마음속 무언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풍성해 지리라..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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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런 뮤지컬 1) 맘껏 웃고 즐기고 싶을 땐

주연 감독 한마디로 기타사항

>> 세븐 템테이션

소찬휘,신화 전진,지수원,하인수,임춘길,김재만 백재현 백재현이 보여주는 일곱가지 유혹 리틀엔젤스 회관, 12/19~12/30

백재현이 일년만에 다시 ‘7 템테이션’이라는 작품을 가지고 나타났다. 일곱가지 유 혹...축하객으로 붐비는 어느 결혼식장 - 주인공의 결혼식장이다. 하지만 그가 결혼식 을 올리기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기에 그의 과거로 돌아가 그가 겪은 많은 일들을 같이 엿보는 시간여행을 떠난다. 과거의 어느날 - 사랑하는 여자가 있어도 그녀에게 다가가 말 한마디 못 걸고 삶에 자신이 없고, 주변사람들에게 늘 따돌림 을 당하던 한 남자가 삶의 회의를 느끼며 자살을 하려고 한다. 그때 그의 앞에 영혼 을 담보로 일곱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마녀가 나타나게 되고 그의 소원들이 펼 쳐진다. 그 일곱가지 유혹은 ‘사운드 오브 뮤직’, ‘왕건’, ‘공포의 외인구단’ 등 기존의 작품을 패러디한 옴니버스 형식으로 꾸며지는데.... 마음 편히 마음껏 웃고 싶은 품동 이가 있다면 한번 보세요~ 백재현이 과연 어떻게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2) 크리스마스를 느끼고 싶을 땐

주연 주관 한마디로 기타사항

>> 하드락 카페 2

박상민,백지영,허준호,임선애,방정식 외 베스트홀딩스 전편에 이어지는 국내 창작 뮤지컬 장충체육관, 12/21~25

‘하드락 카페’가 돌아왔다. 3년전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 받았었는데 전편의 그 이 후의 이야기로 국내 창작 뮤지컬로써는 처음으로 속편이 제작되어 눈길을 끈다. 화 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며 게스트로 조성모, 김경호, 남경주 최정원, 윤도현, 전수경, 박효신, 성시경들이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전편 강주의 아들 정민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카페를 운영해 가는데, 사람들이 점점 외면하게 되어 카페의 운영 외에도 음악 적으로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그러면서 정민은 방황하게 되고, 카페를 되살리고 싶 은 마음과는 다르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에게 점점 절망에 빠져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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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새로운 것을 보고 싶은 땐

>> 틱틱...붐!

주연 주최 홈페이지

주원성,전수경,성기윤 (연강홀, 12/1~12/16) 남경주,최정원,이계창 (한전아츠풀, 12/1~12/9) 이건명,김선경,이동근,황현정,김영주 (산울림소극장, 12/1~12/30) 신시뮤지컬컴퍼니 http://www.iseensee.com

우선 제일 귀가 솔깃해지는 건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이다. 3명의 연출로, 3팀의 배우가, 3팀의 라이브 밴드 연주에 맞추어 3개의 극장에서 동시에 공연한다. 같은 재 료로 각기 어떻게 요리를 하게될지 정말로 궁금해진다. 3공연을 모두 보고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틱틱붐’은 작년에 공연되었던 ‘렌트’의 천재 작곡가 ‘조나단 라슨’의 자전적 내용을 담고 있다. 극 속에서 조나단이 일상의 삶과 예술활 동 사이에서 고뇌하는 모습이 바로 자신의 모습이며, 여자친구가 바라는 안정된 삶 과 자신이 진정으로 갈망하는 창작에 대한 욕구와 집념, 그 사이의 갈등과 혼란은 우리의 공감을 끌어내기에 충분하다. 또한 주인공 외의 2명의 배우가 10인의 역할을 소화해내는 능청스러운 연기에서 이 뮤지컬의 재미를 더 느껴볼 수 있다.

4) 감각적이고, 폭발적인 것이 보고 싶은 땐 >>

장소, 시간 등급 상영시간 한마디로

TOMMY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2/5~12/11) 만 7세이상 관람가 90분 볼거리가 가득 찬 엔터테인먼트의 결정판

토미는 영국의 유명한 록 그룹 ‘The who'의 록 음반 레코딩으로 시작된 작품으로 써 록이라는 장르로 극음악을 처음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냄으로써 록의 역사적 평가 를 바꾼 작품이다. 막이 오르면 거대한 수송기의 프로펠러가 돌며, 이륙하는가 하면 공수 부대원들이 낙하하고 무대를 가득 채우는 낙하산들의 장관이 펼쳐지고, 거울 아래와 위, 밑, 그리고 천장에서 360도 회전하며 급작스럽게 토미가 등장하며, 360도 돌면서 솟구쳐 올라가는 핀볼 게임기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폭파되는 장면 등은 뮤 지컬을 감상하는 최고의 진수들이다. 이런 토미는 미국의 베트남전 당시의 반전의식 특히 히피문화라는 미국의 마약과 섹스 위에 세워진 허상 공동체를 배경으로 토미가 그 공동체의 영웅이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 The Musical' '티켓링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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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17일(토)~11월 24일(토)

:1:연극제의미 :2:Photo story :3:연극野話

1*

제6회 서울시청소년 연극제 ‘우리 여기 있어요’

연극제 준비하면서

- “우리 여기 있어요”에 담긴 아이들과 어른들의 이야기 -

하나. 우린 친구야!

올 봄, 연극축제를 신청하기 위해 사무실을 찾은 아이들의 눈빛을 기억한 다. 자신이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점수에 영향을 끼칠까봐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던 아이들, 다른 학교 아이들과 눈이라도 마주칠까봐 계속 책상만 쳐다보던 아이들... 마치 면접시험을 볼 때처럼 팽팽한 긴장감이 사무실을 감돌았다. 그 긴장감은 순회심사 때도 사전설명회 때도 계속되다가 강촌으로 연극캠 프를 다녀온 9월 이후로 서서히 풀리기 시작했다. 연극캠프... 연극축제를 준 비하면서 가장 재미있고 반응이 좋았던 과정 중 하나다. 1박 2일이라는 짧 은 시간임에도 아이들은 연극이라는 고리를 통해 급속도로 친해졌고 한동안 연극제 게시판은 캠프의 열기로 식을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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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의 열기는 9월, 10월에 있는 번개모임에도 영향을 끼쳐 초창기 번개모 임 때는 2~3명 나오던 인원이 갑자기 수십 명으로 불어나 감당하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 학교축제가 한창이던 때는 다른 학교의 공연을 보러가기도 하고 서로의 작품에 대한 코멘트를 해 주는 등 다른 학교와의 교류에 관심 을 갖기 시작했다. 연극축제가 진행되던 11월. 공연이 끝난 무대 밖에선 아름다운 장면이 연 출되었는데... 자기 동아리의 공연이 끝난 아이들을 비롯해 아직 공연이 끝 나지 않은 아이들까지 다른 학교 동아리의 공연을 보러 와 서로 응원해 주 고 격려해 주고. 이제 아이들은 서로를 경계하지 않는다. 옆에 있는 친구는 같은 길을 가는 동료이지 내가 밟고 일어서야 하는 경쟁자는 아닌 것이다. 두울. 우리에겐 힘이 있다!

올 연극축제엔 창작작품들이 많지는 않지만 몇 편 포함되어 있었다. 자기 학교 선배의 이야기, 청소년기에 느낄 수 있는 고민과 사랑, 어른들에게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어눌하지만 자신들의 목소리로 담아냈다. 기 존의 작품을 각색한 경우에도 가능하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을 했다. 특히 자신들이 입을 의상을 만들기 위해 밤새도록 바느질을 했다는 아이들, 연극에 사용할 소품을 만들기 위해 톱질과 망치질을 서슴치 않았다 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아이들이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인 극단처럼 완벽한 연기와 셋트를 갖추진 못했지만 아이들은 연극을 통해 서 서히 성장해 가고 있다. 세엣. 얘들아, 사랑한다!

이번 연극축제를 준비해 나가면서 좋은 어른들을 많이 만났다. 캠프 때 아이들보다 더 신나 하시던 선생님, 어떻게 하면 더 멋진 공연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줄지 고민하는 어른들,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 주시는 어른들까지. 세상엔 아이들을 돈버는 수단으 로 생각하는 그리고 연극한다고 하면 날라리 취급하는 어른들만 있는 게 아 니었다.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어른들이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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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준비했어요* 진행과정

일시

세부내용

장소 인원

17개 동아리에서 지도교사, 대표 학생 등이 직접 방문신청 방문해 축제에 대한 소개를 듣고 참가 품사무실 50여명 면담 및 5월~6월 품사무실을 신청을 했습니다. 축제 진행팀과 심사위원들이 직접 각동아리를 찾 순회심사 6월~7월 아 연극 열의와 환경등을 알고 편한분위기속에 얘 각동아리 연습실 기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 본 마당에 함께 할 동아리를 발표했는데요, 13개 본마당에, 3개 동아리는 장애청소년연극 본마당참가발표 7월 18일 동아리는 축제 초청공연팀으로 공연을 준비하게 되었구요 아쉽지만 1개 동아리는 내년을 기약하기로... 연극축제 앞으로의 일정을 설명하고 함께 축제를 사전설명회 8월 4일 만들어갈 지도교사들과 아이들이 서로 얼굴을 대 영훈고 80여명 하는 첫 만남 선생님), 중급(이숙환 선생님)의 지도 서울청소 연극전문워크샵 8월 18일 초급(권혁기 로 의 지도교사와 연극도 접하고 다른 년수련관 60여명 8월 19일 동아리와도 교류하는학생들이 시간이었습니다. 총 작품을 함께 보고 동아리간 교류하는 시간, 연극이 70여명 번개 모임 매달 1회 좋은 번개는 축제가 끝나고도 계속된다고 하네요 있는곳 참여 한달에 2번발행되며, 각동아리의 기자들이 생생한 연극축제온라인 신문『연극천하 동아리 소식을 전한답니다. 제호도 참가자공모를 』발행 통해.. 8개 동아리 학생들이 참가를 한 가운데 연극 O.L 강촌유스 연극캠프 9월9월16일~ 비롯해 모둠별공연(인형극, 마당극, 퍼포먼스) 호스텔 32명 17일 을 및 자전거 하이킹등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각동아리를 연극전문가 선생님과 진행팀이 1회~3 전문가순회지도 10월 회까지 방문하여 작품의 조언과 도움을 함께 했습 니다. 세종문화회관 11월3일 지도교사와 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의 무 세종 대!! 컨벤션홀에서 자세한 무대설명과 기기설명 주 컨벤션홀 60여명 현장설명회 의사항등을 함께 했답니다. 컨벤션홀 조명감독님이 함께 각동아리의 공연을 조명리허설 11월 1,2주 보며 조명을 디자인했답니다. 본마당의 멋진공연을 3개학교 강당 등 위한.. 17일~ “우리 여기 있어요~~”아이들이 무대에서 힘차게 세종 관객 본마당 11월 11월 24일 외쳤지요 컨벤션홀 30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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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hoto Story 그림으로 보는 연극제

아이들 만남과 친해지기까지.. 1) 방문접수 2) 순회심사

:: 5월~7월

-경복여자고등학교-

-경복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와 대진여고:: 8월~10월

연극으로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3) 사전설명회

-사전설명회 선일여상‘별무리’소개-권혁기선생의 컨벤션홀 내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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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극캠프

-연극캠프 단체사진-

연극캠프인형극모둠사진 :: 11월

드디어 연극제 시작이다~~~*

5) 연극하기 전에 꼼꼼하게 준비합니다.

-세종현장설명회-

-조명리허설-

△11월 17~18일 (토, 일)

‘영등포공고-2001춘양전’‘용화여고-돈리돈리돈라셩’ ‘경복여고-죄수번호007’ 여죄 떠나는 이도령과 월매 춘향 스스로 직접 대본, 안무, 편 수 감방안에서 벌어지는 즐 이 슬퍼하는 모습입니다. 월 곡까지 해낸 멋진 친구들의 겁고, 슬픈 이야기. 매역을 한 친구는 정말 월매 뮤지컬. 피날레 장면입니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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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20일 (월, 화)

‘혜성여고-비가 지나가면’ ‘가락고-FAME' 연변총각, ‘잠실여고-비행하는 이카루 예쁜 의상 하나하나 직접 아니 연변처녀임다. 고조 화 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손바느질해서 만들었데요.. 려하고도 화려한 공연임다.

△11월 21일~22일 (수, 목)

‘선일여상-가시고기’ 따 뜻한 부성애를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계성여고-김치국씨환장하다’ 두 사람이 바지를 내린 까닭 은? 바지를 내리면 진실을 밝 힐 수 있다는데...

△11월 24일 - 폐막식~~

‘서라벌고-청춘예찬’ 청년의 ‘한성여고-뫼비우스의 띠’ 삶은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이름만큼이나 어려운 작품을 그에게도 희망은 있다. 너무나 멋지게 소화해낸 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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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고의 '기적을 파는 백화점'돈이면 지식, 시 간, 꿈을 살 수 있다는 데, 세상에 이런 기적을 파는 백화점이 있을까 요?

‘영훈고-빈자리’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 그런지 가슴에 더 와닿았던 연극


3*

野話)

연극야화(

<연극축제의 목소리들~~> 품 여러분들과 학생들께...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

여러분, 일주일간 즐거웠습니다. 최선을 다해 일하시던 품식구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모습들이 정말 보기 좋았 구요. 무엇보다 열정의 모습을 보여준 학생 여러분들께 마음속으로나마 많은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아무쪼록 학교 생활들 열심히 하시고 여러분들 모두의 풋풋한 그 열정, 변치 않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마운 모습입니다..

- 자유학교 물꼬 -

안녕하세요, 품 여러분. 저는 자유학교 물꼬 두레일꾼 신상범입니다. 음, 전에 장애인 연극제를 봤고, 오늘 연극동아리에서 한 '우리 여기 있어요'청소년 연극축제에서 '빈자리'를 봤습니다. 물꼬에서 만나는 중학생 아이들과 같이 봤습니다. 유쾌하고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처음 '품'이 생길 때부터 알고 있었는데, 하시는 분들이 정말 애를 많이 쓰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들도 옳은 뜻 하나로 몸을 써서 일하는 사람들이라 너끈히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활발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늘,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시기바랍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푸하하하~~ 안뇽하세요~~

- 광․도 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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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고 광대도깨비 은주임니다 다들 아시...죠? (-_-;;;) 저희는 연습인지 난리굿을 하는건지 모르게 모여서 연극을 하고있습니다. 이런 순간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작년 그 연극했던 것이 바로 어제 같은데.. 아 이번주 토요일.. 저희 열심히 한 노력의 흔적 이뿌게 봐주십쇼~ 푸하하하하 이상 광도 서은주였슴돠 화링~

<연극축제를 준비한 사람들의 목소리> 나 도 미 치고 싶 다

글․홍 경 숙

이번 연극축제의 폐막식을 본 사람들은 기억할 것이다. 아이들의 장기자랑이 끝나고 촌스러운 꽃무늬 옷을 입고 무대 위를 뛰어다니던 두 여자를... 과연 두 여자는 무슨 생각으로 무대 위에 올라갔던 것일까? 무대 위의 여자 1 그녀는 연극을 좋아한다. 그래서 연극동아리 근처를 맴돌기도 해 보고 틈만 나면 학 교 연극반에서 하는 저렴한 연극을 보러 다녔다. 그런 그녀가 우연히 청소년연극축 제를 준비하게 되었다. 그냥 막연히 좋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기에... 그녀의 전공은 사회복지다. 사회복지를 전공하며 많은 분야(어르신,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를 접해본 결과 청소년을 만날 때 가장 힘이 난다는 걸 깨달았다. 때론 아이들이 뿜어내는 혈기를 주체하지 못 할 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만나면 기분이 좋았다. 올해 그녀가 연극축제를 준비하면서 만난 아이들은 연극에 미친 아 이들이었다. 아이들은 부모님 몰래 연습을 하기도 했고 대학로 소극장을 자기 집 드 나들 듯 했으며 TV에 나오는 유명한 연예인보다 연극배우를 더 좋아했다. 그러나 연극에 미쳤다고 해서 공부를 게을리 하진 않았다. 오히려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 리기 위해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를 했고 학교생활도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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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열심히 생활하는 아이들을 본 그녀, 샘이 났다. 그녀가 다니던 고등학교엔 특별활동이란 게 없었다. 그저 집과 학교를 오가는 생활의 반복일 뿐. 그녀는 다시 고등학교로 돌아가고 싶어졌다. 돌아갈 수만 있다면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생활했을 텐데... 비록 샘이 난 그녀였지만 연극축제가 시작되기 얼마 전부터 고민을 하기 시 작했다.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아이들과 같이 어울려 축제를 즐 기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결국 그녀가 내린 결론은 “같이 미치자”. 아이들과 같이 미친 결과? 알아서 상상하시길. 참, 그녀가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단다. “난 너희들이 본래 가지고 있는 밝 고 따듯한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틀 속에 들어가기 위 해 버둥거리지 않고 연극을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는 너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잊을 수

없는

축제의 날들 글․이 미 선

전라북도말 중에 ‘어리버리’란 말이 있다. 올 7월까지 내 연극축 제 활동을 돌아보면 그 단어가 내게 딱 맞았다. 내가 무엇을 하 는지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이 축제는 그리고 축제의 아이들은 내게 어떤 것을 원하는지 모르겠다 물음표뿐이었다. ‘연극은 뭘 까?, 해야할 일들은 쌓여만 가는것인지.. 축제는 왜 축제인지..난 아직도 중심을 못잡았는데....’ 비어있는 것을 채워 가는 이는 정 말 살펴야 할 것, 생각해야 할 것이 많았다. 깜짝 놀랄 만큼... 밀려오는 축제의 사건들 말고도 내게는 짐이 있었다. 늘 마음을 떠나지 않는 고민거 리 하나 - 연극.. 아이들은 왜 그렇게 연극에 목숨을 거는 걸까?? 안개속의 길을 가던 내가 정신이 들기 시작한 건 연극캠프를 준비하면서부터였다. 그리하여~ 연극축제 뭉치팀은 조금씩 축제의 일부를 만들어가고 전부를 만들기 위 해 움직였다. 이른새벽 황선미샘 집으로 가는 길 터벅터벅 걸으며 파트너 경숙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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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말들, 빠르진 않지만 늘 움직이는 우리의 머리, 본마당이 다가올수록 초조함과 기쁨이 함께 다가왔다. 그리고 본마당이 열렸다. 무대 위에선 13개 동아리 아이들을 바라볼 때 참 가슴이 꽉 차는 느낌이었다. ‘그래 너희는 그렇게 너희의 세계를 만들었구나. 난 이렇게 너희와 함께 이 세계를 채우고 있고..’ 식사 안하고 뛰어다녀도 우리 애들과 함께 있으면 배도 안고팠다. 애들이 가 면 배고픔에 한숨이 나왔지만.. 폐막식.. 공연을 준비했던 아이들이 잘했다고 모두모두 칭찬을 받았다. 어느 동아리 하나 쉽게 공연을 올린 동아리가 없다. 동아리 성원의 집단탈퇴, 그로 인한 극의 새 로운 수정과 연습 그리고 밤늦은 시간까지 연습하는 아들딸들을 꾸짖는 부모님들, 대외활동을 반대하는 학교까지...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기들이 갖은 것을 모두 펼쳐보였고, 시키지 않아도 공연을 깊게 생각하고 미래를 생각한다. 본마당의 막을 내리며 생각한 것 하나, 아이들은 믿어주고 관심을 갖으면...그렇게 알 아서 한다. 잘하고 못하고는 다른 사람들의 기준일 뿐이었다. 축제의 본마당이 막을내린 후 ~ 내 요즘 사는 낙은 연극축제 게시판을 보는거다. 아쉬움도 많고 미안함도 많다. 특히나 축제 막바지에 일에 치어서 애들을 찾는 순회 지도 등에 충실하지 못했던 것, 지금 참 많이 안타깝다. 지금부터 뭔가를 하면 좀더 애들이랑 깊이 나누고, 그들이 원하는 부분을 많이 공유할 수 있을 것만 같은데 본 마당은 끝이 났고,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게 연극축제의 ‘끝’이라고 생각한다. 끝... 성격이 뭐같은 지라..무얼 하든 끊고 맺는게 확실한걸 참 좋아한다. 그런데 우리 축제는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는 것 같다. 그게 참 맞는 것 같다. 마음 이 닿는 사람끼리의 만남이었기에 더더욱 맞는 일이다. 연극축제는 함께 하는 것이 참 매력이다. 함께할 수 있을 앞으로의 꺼리 들을 찾는다. 지금의 마음만큼 크고 뜨겁게 우리가 함께하리라곤 기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작고 따뜻하게만 그렇게 함께하면 그게 행복 일 것 같다. 참 이글을 빌어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하다. 너무 많아서..이름은 다 못 부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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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속의 품

청소년을 위해 땀 흘리는 품, 그들과 함께하는 이들의 모임 송향숙 (군포매화종합사회복지관/품자원활동가)

두레품은...두레품이 처음 결성되던 해인 1998년 2월부터 현재까지 부

족하지만 계속적으로 두레품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두레품은 "품 청소 년문화공동체"의 사업방향에 동참하고자 하는 청소년, 대학생 자원지도자, 청소년단체 실무자들로 구성이 되어 운영이 되는 후원조직체로 1998년 2월 에 결성되어 어느덧 4년이 되었습니다. 품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존재이며, 자원지도자들에게 훌륭한 경험의 장이 되고 있다는 것에 동의하여, 계속적 으로 지켜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방향을 찾고자 품 운영의 원활함의 지지 및 앞으로의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대안으로써 후원사업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일꾼들...지금의 두레품이 있기까지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1기 일꾼들을 되집어 보면 심재왕님을 필두로 해서 김미정, 유병서, 김보경, 박 판기, 송향숙,이성종, 배경옥님이 열심히 일해주셨구요, 2기 일꾼들은 배경옥 님을 대표로 하여 송향숙, 권희정, 전옥희님이 활약을, 3기 일꾼은 송향숙을 비롯하여 강경미, 강명숙, 서동미님이, 올해 4기는 좀 식상한 송향숙, 황선 미, 김대심, 서동미, 김선희님이 뛰고 있답니다. 소식지 두레품...청소년문화복지를 실천하고자 열정을 다해 일하고 있 는 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두레품은 올해 품이 독립하면서 품의 사 업방향과 함께 투자해주실 주주님들을 위한 청소년문화복지현장의 이야기들 과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두레품 소식지 발간에 주력하고 있습 니다. 현재 두레품은 정기간행물로 등록이 되어 정기적으로 소식지 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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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으로 매월 둘째주에 편집회의 26일까지 원고마감, 말일까지 편집작업을 거쳐 발빠르게 청소년복지현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품의 이야기들을 전달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두레품 소식지를 통해 만나고 있지만 내년에는 보다 발전적으로 두 레품 활동을 조직화시켜 체계적인 후원관리에 힘쓸 것을 약속드립니다. 품 이 청소년문화복지를 실천하고자 주체적인 독립을 시작한 올해도 차츰 마무 리 되고 있습니다. 1년의 모습을 두레품 소식지를 통해 잘 전달이 되었는지 품 식구들의 평가를 기다리겠습니다. 드디어 쓰는 편집후기!! 황선미(품 청소년문화공동체/두레품)

우선 일년동안 꼬박꼬박 나와준 두레품아~~ 고마워~잉. 매월 나한테 한가지 좋은일과 한가지 나쁜일이 있다면 바로 두레품 때문이다. "지금 보냅니다" 인쇄소에서 전화가 온다. 품까지 걸리는 시간은 2-3시간. 그 시간 만큼은 초 긴장상태다. 도착하자마자 표지색부터 목차, 틀린 것은 없는지 샅샅히 살 펴본 후 내 얼굴은 울룩불룩~~ 어느달은 내용이 너무너무 맘에들어 저절로 웃음이 나오고, 어느달은 틀린글자 하나하나에 소심한 맘 울렁거리고... 두레품이 나의 한달 을 그렇게 시작하고 끝나게 하는 것이다. 품식구들 두손위에 살포시 도착할 두레품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설렌다. "어떻게 읽을까? 웃을까? 잼있게 읽었음 좋겠다. 즐거운 소식이기를..." 2002년의 두레품을 만들어나갈 생각에 아직도 혼란스럽다. 조금 더 품이 하고자하 는 일을 객관적이고 전문적이게, 품사업들을 정확하고 사실적이게, 품식구들의 이야 기를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그리고 싶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기위해 우리 두레품은 노력할 것이다. 마구!!! 2002년 두레품을 기대하시라~~ 기대팍팍하시라~~ 서동미 (품청소년문화공동체 / 자원활동가)

벌써 이년이 지나갔다. 나와 두레품이 인연을 맺은지가 말이다. 한달에 한번 두레품들을 만나 편집회의하 고 원고를 작성하는 것이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거 참 일이다. 내가 담당한 것은 '기획기사'부분이였는데, 무엇보다도 애를 먹은 건 외부의 원고청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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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할 때가 아닌가 싶다. 품사람들이 아닌 외부 전문가 선생님들에게 원고를 부탁할 때 어떻게 설득을 해야 하는지.. 원고를 제 날짜에 받지 못하면 발동동거리던 기억 들이 난다. 그래도 한달후에 뚝딱! 도깨비가 요술부린듯 이쁘게 나오는 소식지를 볼때면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사람들의 손길이 모이고 정성이 모이면 꿈은 이루어진다는 사실... 내가 두레품원인 것은, 넘쳐나는 힘으로 나를 붙잡아 두는 회장님 덕분이며, 품이 있었기 때문이며, 아이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너무나 약해서 혼자 존재할 수 없다. 정말이다... 이년동안 함께 해준 식구들과 두레품.. 너무나 고맙다... 김대심 (품청소년문화공동체 / 자원활동가)

*월 초반 : 두레품이 잘 인쇄는 되었는지, 언제 쯤 우리집에 올 것인지를 목빠지 게 기다림. 날아오자 마자 목차부터 '참 아름답습니다'까지 한 글자도 빼놓지 않고 정독함. 특히 내가 편집한 부분은 마구 흐뭇해하며 5번쯤 읽어줌. *월 중반 : 편집회의를 딱 한판 때림. 어쩜 그렇게 한달에 한번 회의로 두레품이 나올 수 있는가를 모두들 스스로 대견스러워 함. 남들은 절대 모르는 오타를 찝어 가며 서로 부적절하게 웃음. 새로운 아이디어로 다음 호를 약속함. *월 후반 : 다가오는 마감날짜와 황샘의 메일, 전화에 괴로워하며 게으른 스스로 를 자책함. 한 5일 괴로워하다 결국은 하루 밤새고 원고 넘김. 진정한 편집의 생명 은 5쪽짜리는 교모하게 3쪽으로 만드는 것임. 네줄로 페이지를 넘어갈 때 머리를 쥐어뜯음. 한달의 보람이 뻐근하게 가슴에 전해져옴. 다시 잘 살 것 같다는 자신감 이 꽉참. 또다시 집으로 두레품이 언제 올 것인가 조바심내며 기다림. 김선희님 (품청소년문화공동체 / 인턴직원)

처음 두레품을 함께 하자고 제안 받았을 때 솔직히 두레품이 뭔지 잘 몰랐다. 품에 온지 얼마 안된 상황이였기 때문에 아직은 많은 것이 낯설었기 때문에.... 그렇게 뭣 모르게 시작한 두레품과의 인연은 어느 덧 시간이 흘러 1년이 되었고... 난 이제 두레품과 떨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월말이 되면 원고 수집하고... 모 질게 사람들에게 원고 독촉도 하고... 이번엔 어떻게 편집을 할까... 고민을 하고... 이런 고민들이 그 때는 너무나 힘들지만 막상 두레품이 책으로 나와서 바라보면 마냥 뿌듯하기만 하니.... 그리고 또 다시 월말이 되면 자연스럽게 두레품 편집 준비 를 하니... 이건... 이건... 중독이다... ^^ 그냥 좋다. 두레품을 통해 품 소식을 전하고, 품 사람들의 사는 얘기도 전하고... 그래서 두레품을 읽으면서 미소 짓는 사람이 있 다는 사실만으로도 좋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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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참여란

“너를 보여줘!

”

월 이야기 - 눈 맞은 사람들

두레품에서 공지하는 주제에 맞춰 보내주신 좋은 글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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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커플 이야기에 이어서 따끈따끈 방금 사랑을 하기 시작한 품 식구들에게 그들의 눈 맞은 이야기를 물어봤답니다

1. 2. 3. 4. 5. 6. 7.

우리 눈 맞았어요! 우리 자갸 눈 속에는 ***가 있다! 사랑하는 이의 최초의 눈물 내 눈에 그사람은 이렇게 보여요.. 올해 첫눈이 오면~~~~ 품에게 하고 싶은 말 두레품을 통해 상대방에게 하고 싶은 말

김정현 1

글쎼요..눈 맞았던 사건이라..

솔직히 말하면..지금 결혼할 사람을 4번째 만났을때까지도 그냥..평범한 느낌..누구는 그러잖아요..한눈에 뻑! 근데..나이들어 만나서 그런지..그런 특별한 느낌 없었슴다..그 러다가 결정적으로 선택해야하는 상황- 그사람 만나고 있을때 선을 보라는 제안을 받았거든요..크크..- 근데..양다리를 걸치자니..우째..맘이 좀 그렇게 불편하고 그렇더라 구요..결국....아마도..그 편안함이나..말이 통한다는 것에 맘이 끌려, 제안들어온 선을 포기하면서 아마도 본격적으로 만나게 된거 아닐지....우리는 그걸 보고..인연이라고 표현합니다. ^^* 2

그 사람 눈에는 장난이 가득하죠..

물론 저하고 둘만 있을때만...다른 사람들하고 있을때엔 그런 장난스런 눈 보기 힘듭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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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이야기 - 눈 맞은 사람들

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의 눈을 보면 고집스러움도 보이고 자신의 일에 대한 소신도 보인다고 합니다. 근데..정말이지 화나거나 기분이 언짢을 때는 눈 쳐다 보기 싫어요~~~~~ ^^: 음매 기죽어이거든요..ㅋㅋ 3

싸움이야..모..말다툼으로 티격태격..자주하죠.

물론 항상 저의 삐짐으로 상황종료. 아마 제가 첨 울었던 날은 결혼날짜가 정 해지고 처음으로 예물이며 예단 준비 시작하면서였어요. 좀 서운하더라구요. 남자와 여자의 입장은 참 다르거든요. 그래서 한강을 걷다가 이야기도 채 꺼내기 전에 눈물 이 왈칵 쏟아지는데..정말 주체할 수 없더군요. 그런데..오히려 그러면서 더 많은 이 야기하게 되고 속상한 부분 나누면서 서로 이해하고 도닥여주는 시간이 되었고, 서 로 앞으로의 삶에 대한 약속을 더 굳게 하는 시간이었고 전 그 사람에 대한 믿음감 이 생기는 계기였답니다. 호호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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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이 하루는 제 방에 들어오시더니 그사람이 어데가 좋던?

잘생기지도 않았고, 돈도 많은것도 아니고 학벌이 좋 은것도 아니고....뭐..따진다면 부모님들이 가지고 있는 조건 많잖아요..근데..전 이런 대답이 나오더라구.."그 사람 열심히 살려고 하는 그 모습이 참 보기 좋잖아~~~~~~~! " 5

음..그래요..처음으로 같이 보는 첫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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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처음 같은 맘으로..라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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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퉁퉁 거릴 때마다 결혼할 사람은 저에게 그러죠.

그래서..제가 차타고 오라고 그랬어요.."우리 눈오면 스카이라운지에 올라가서 따뜻한 차 한잔 마시자"고...예전에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 63빌딩에서 바라보는 눈은 하 늘로 떨어지는 눈이 아니라 하늘로 올라가는 눈이더군요..그거 알아요?? 그래서 그런 느낌 같이 나누고 싶거든요.. 벌써 10살인가요? 10 이란 숫자는 "꽉 채워짐"을 뜻한다고 해요. 그런 꽉참이 느껴 지는 품이었으면 좋겠습니다."청년의 맘- 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대방에 대해서 믿어주고, 바라봐주고 지지해주지 않을래??" 그러면 저는 " 뭘보 면 내가 믿어주고 지지해준다는 생각이 드는데?" 라고 반문하면서 딴청을 하거든요.. 근데말이죠.. 진짜루 하고 싶은 말은 " 김재영씨, 당신이 제 곁에 있어서 전 참 든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이 좋아질꺼 같습니다. di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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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이야기 - 눈 맞은 사람들

서동미 1

그 친구와는 참 오래된 친구처럼 서로에게 다가갔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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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갸 눈속에는 사랑이 있다. (ㅋㅋㅋ 무지 닭살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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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와 만나면서 한번도 싸운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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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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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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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석아, 너에게 지닌 특별한 능력이 늘 너와 함께하기를 바래.

대학교 1학년때 학교 축제 자원봉사를 서로 했어요. 한 선배가 열심히 일하는 우리 둘을 소개 시켜 줬고, 우리는 그날 학교 운동장에서 해가 뜨는 것을 보면서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웠어요.(밤새 수다를..) 그리곤 아침에 학교 뒷동산 약수터가서 물 한모 금 먹고, 아침밥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지여.. 이번년도에 그 친구가 군대제대 하면서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자세한 이야기를 하면 다칩니다. ^^) 어제 그 친구 생일이여서 교외로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공교롭게도 친한 후배가 군 대가는 날이여서 논산까지 그 후배 마중을 갔어요. 썰렁한 분위기 속에서도 자신의 몸이 피곤하고 힘들어도 어디서 그런 원기왕성한 힘이 나오는지.. 말 한마디를 해도 분위기를 살리고, 특유의 자신만만한 태도와 부담가지 않게 사람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씀씀이가 참 좋죠. 워낙 성격이 둘다 둥글둥글 해서.. 그 친구가 평택에 살아서 한번 만나기가 참 어려 운데, 한번은 제가 보고싶다고 운적이 있죠. --; 그 친구는 얼굴도 작은데다가 술만 먹으면 얼굴이 빨개지죠. 꼭 딸기 같아요. 교회에 서 유치부 아이들을 가르친다는데 그 모습도 귀엽고.. 너무 잘 웃어서 웃을때 양볼이 동그랗게 계란처럼 되는 모습도 귀엽고.. 귀엽다는 말보다는 멋있다고 이야기 해 달 라는데.. 그게 잘 않되요. 귀여워서. ㅋㅋ 그 친구가 일하는 교회에 있다거나 혹은 여행을 가 있거나 둘이 좋아하는 영화를 보 고 있겠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유쾌한 모습!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하지.. 다 시 시작한 만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 그리고 서로 사랑하려는 노력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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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사람들

1년의 품 인턴생활을 마치고... 2001년 한 해 동안 품에는 6명의 인턴 여인네들이 있었습니다. 도대체 1년 동안 품에서 뭐하며, 어떻게 지냈는지... 내년에는 그 어디서 뭘 먹고살지 함께 들어볼까요?

헤

매였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그리고 내가 갈 길을 눈앞에 보이게 행하게 해줄 곳을 찾아.. 신문방송과 복지 그리고 청소년의 결합은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니었다. 한참의 헤매임에 어지럼증을 느낄 즈음.. 품을 찾았다.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접근을 시작했다. 연극축제 품은 10살 나는 품의 1살 품의 10년이란 시간동안 쌓아놓은 업적(?) 그리고 벌써 시작된 사업이 내가 잡기엔 너무도 커서 적응의 시기라지만 매일매일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참 무거웠다. 욕심만 많고 하는 것은 그게 아니고 또 잘 모르겠고... 축제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품의 축제를 이해하고 동감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이 늘었다. 반 갑고 또 아쉬운 일이다. 그 모습이 내 품에서의 1년과 같단 생각이 든다. 잔뜩 긴장만 하다 마지막이란 단어가 나올 때가 되어서야 그 생각에 동감하고 그것을 알 것 같고.. 아이들에게 안타까움을 갖았던 것처럼 내게도 품이 안타까움을 갖고 있을까? 청소년, 연극, 문화, 미디어 이런 것을 아우르기엔 아직 많은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이 1년 아 니 몇 개월 동안의 경험으로 내가 부딪치고 느끼고 해야 할 것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으로 감사하며 한해를 접을 것이다. 이미선 (청소년 연극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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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물 다섯. 난 스물 다섯이란 나이가 참 좋다. 왜냐면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기 때문이다. 스물 다섯 봄, 난 무작정 서울로 상경을 했다. 왜냐면 그냥 가고 싶으니까... 서울로 상경한 뒤, 난 ‘연극축제’ 라는 녀석을 만나게 되었다. 첨엔 연극과 청소년 모두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녀석이 무조건 좋았다. 사실 녀석의 건강한 정신과 쿵쾅거리며 뛰는 뜨거운 가슴에 홀딱 반했다. 그런데 녀석을 알아감에 따라 난 녀석 에 대해 모르는 것이 점점 많아졌다. 녀석에 대해 알고 이해하는 방법은 교과서나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녀석과 직접 부딪치고 고민해야만 아주 작 은 부분을 이해할 수 있는 정도였다. 녀석은 아직 나이가 어리다. 그래서 부족한 점도 있고 고쳐야 할 부분도 있다. 가 수로 따지자면 1, 2집을 내고 3집을 준비하는 단계라고나 할까? 어리기 때문에 보고 배울 게 많다. 하지만 그만큼 가능성도 많다. 올해는 유난히 많이 울었던 것 같다. 큰 소리 치면서 서울로 상경하긴 했지만 그 래도 집이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더라. 거기다 연극축제라는 녀석은 날 웃게 한 적도 많았지만 반면 울게 한 적도 많았다. 그래도 서울 올라온 것을, 녀석을 만난 걸 후회 한 적은 없다. 어느덧 12월... 집 떠나 온 지도 1년이 다 되어간다. 나의 스물 다섯도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 느낌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남색과 노랑색. 남색 - 자신의 벽을 넘지 못하고 움츠리려 했던 나의 모습과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 는 나의 게으름 때문에. 노랑색 - 연극축제라는 녀석을 통해 좋은 사람들(특히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고 진 지하게 고민하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기에. 아, 나의 스물 다섯이여! 안녕!

홍경숙 (청소년 연극축제)

모

르는 사람이 보면 신종 마약의 이름이라 하겠지만 어쨌건 난 중독되었다. 대표님을 교주삼아 맹목적인 믿음의 힘으로 그렇게 달려왔다. 품에서 일을 하면 배울 것이 많다. 처음엔 제대로 된 사회복지를 배우겠다는 일념으로 일부러 찾 았던 곳인데 조금씩 꾀가 늘기 시작하더니 조금만 몸이 편해졌으면, 마음도 편해졌 으면 하는 생각에 가뜩이나 먼 쌍문동이 한동안 더더욱 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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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시 품에서 내던진 유혹의 덫에 자진해서 걸려들었다. 그 순간 분명 뭐에 홀렸거나 정신이 나갔음이 확실하다고 되뇌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난 ‘장애청소년 연극축제’를 해야 하는 숙명이었고, 품은 나의 운명에 박차를 가한 매개자였다. 주위 에서는 “또 품속이냐?”라는 반응이었다. 왜 내가 힘들었던 기억을 갖고도 다시 품으 로 돌아왔을까 자문해 보면 머리가 나쁘기도 하겠지만 막말로 오지랖넓은 것이 제일 큰 이유였다. 난 상황이 열악하면 할수록 한번 해보고야 말겠다는 평균 기준치 이상 의 도전정신이 넘치는 데다 호기심 또한 다분한 것이 품에 남아 있는 이유이다. 그리고, 품에는 중독될 꺼리들이 너무나 많았다. 품에만 있어도 매일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했고 자연스럽게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었다. 1년에 두어차례 그 정든 사람들과 여행을 할 수 있었다. 방황끼가 다분한 나에겐 유혹의 손길들이었다. 또한, 어느새 난 어딜가나 침을 튀기며 품을 얘기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품 중 독 증후군이다. 축제하나를 마무리하면서 해독약을 찾고자 쉼을 계획했다. 항상 대표님曰 “사람의 몸은 정신에 달려 있어.” 라고 하시지만 나에겐 너무나 어려운 말이다. 에너자이저 같은 품의 직원들이 너무나 대단해 보인다. 아무리 내가 중독이 되었다 한들 저 불 타는 열정까지 따라갈 수 있을까 싶다. 품에서는 항상 바쁘고 항상 일거리가 넘쳐난 다. 그런만큼 상대적으로 여유로움과 한가로움을 만끽하고 싶다. 게으름을 피우자는 것은 아니다. 잠시 나의 중독의 정도를 확인하고 싶다. 금단현상은 없어야 할텐데.... 중독증상이 언제 재발될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강겅미 (장애 청소년 연극축제)

생

일날 찾아간 품입니다. 26살. 잠시 들렸다가기로 했는데 마음에는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요즘 품에 정을 떼려고 노력중입니다. 가야할 곳을 알고 있으니까. 아 직 오라는 곳은 없습니다. 아니죠. 원하는 곳에서 오라는 말이 없다는 것이 더 정확하겠 죠. 투자를 하는 중입니다. 지켜봐주세요. 멀쩡하지도 너무 모자라지도 않아 더 어려운 경 증장애학생들과 더 친해 지길 빌겠습니다. 그동안 정신사납게 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세상 에는 품동이로 태어나 사랑받으며 자원봉사하고 싶습니다. 몇개는 가져가고 몇개는 두고 갑니다. 서로 잊지 맙시다.

황지희 (장애 청소년 연극축제)

세

상에서 제일 다루기 힘든 것은? 뭐, 여러 가지 있겠지만, 자기 마음이 아닐까. ‘맘대로’ 한다는 게 보통 일이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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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다루기 힘든 마음이 두 개가 만났다면? 아마도 두배로 다루기가 힘들겠지, 아니, 어쩌면 두 배가 아니라 확률의 수를 구하듯 더 많이 힘들지도 모른다. 그런데 거기에 수많은 마음들이 만났다면? 그렇다면.... 음.... 보통 일이 아니다. 온갖가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각기 다른 생각을 하며 살아온,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함께 마음을 맞추고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가끔 에잇, 하고 다 헤쳐버리고 싶을만큼. 그런데도 아직 유일하게 끝없이 마음맞추기에 대한 탐구심과 의지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 는???나도 모른다. 그냥 그렇다는 것 밖에. 내가 좋아하는 만화 ‘오디션’, 공자님 가라사대,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라는... 2001년 화두, ‘진짜로’, ‘재미있기’ 앞으로는? 언제나 알고 싶고 언제나 알고 싶지 않은 것, ‘앞으로는?’

김형미 (지역사회사업팀)

어

느 새 1년이 흘렀단다... 사실.. 실감도 안 나고, 잘 모르겠다. 내가 잘 했는지.. 1년동안 처음의 다짐만큼이나 잘 살았는지... 도움은 됐는지... 많은 일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처음와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쭈뼛쭈뼛 거리던 일... 처음으로 맡았던 초등 프로그램을 잘 해 보고 싶은 마음에 욕심내며 준비하 던 일... 여름방학을 시작으로 시작 된 수많은 캠프들.. 정말 이루 헤아릴 수 없을 것 같 다. 그 많은 일들을 해가면서 내가 처음 품에 오면서 가졌던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아직은 혼란스럽게 얽혀 있기는 하지만 내 안에는 나름대로의 생각 들이 조금씩 조금씩 쌓여가고 있다. 어디가서 쉽게 얻을 수 없는 그 값진 경험들을 안겨준 품이 마냥 고마울 따름이다. 처음 접해본 그 많은 것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난 욕심쟁이로 만들게끔 하는 많은 소중 한 것들... 그 무엇과 바꿀 수 있을까... 그리고... 품에서 만나 참 좋은 사람들... 어디가서 쉽게 만날 수 없는 너무나 좋은 사람들... 너무나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세상에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감탄하게 만들었던 사람들... 그렇게 좋은 사람들은 만나고, 그 사 람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활동하고,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좋다. 1년동안 낮선 곳으로 긴 여행을 다녀온 듯한 느낌이다. 늘 부딪혔던 새로운 것들... 이젠... 예전의 내 생활로 돌아가야겠지만... 지금의 느낌들을 잊을 수 없을리라...

김선희 (회원사업팀)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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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서 온 편지

누군가 다른 누구에게 이어쓰는 공개편지입니다.

조의근님

의근오빠에게 보내는 초겨울 편지 최윤희님

인천으로 내 주거지를

옮긴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많은 변화들이 있었지만

그 변화들은 어느새 나의 일상이 되어 있다. 그 변화들 중 하나가 바로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다. 품에서 있을 때 만나던 사람과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은 확연히 틀리다. 같은 사람을 만나도 만나는 나의 맘이 틀리다. 게 중 참 편한 사람이 있다. 난 오늘 그에게 한 통의 편지를 띄우려고 한다. 그를 만난 지 6년만에 처음으로....

의근이 오빠!! 방가방가!! 우리 며칠 전 영미랑, 오빠랑, 창식이 엉아랑 또 아랫것들 커플들하고 만났었는데 이런거 하기 참 쑥스럽지만 그래도 오빠한테 편지 쓰고 싶어서 쓰는거야. 좋지? 오빠를 만나면 정말 아무 부담 없어서 너무 좋아. 오빠가 유부남인 것도 부담 없고 또 뭘 먹을까 걱정하지 않아서 부담 없고 또 우리 옛날 추억 얘기하면서 맘껏 웃을 수 있어 부담 없고 ㅋㅋㅋ 가끔 오빠가 옛날 힘들었던 얘기, 인천 것들 때문에 (김제영, 김영주, 백미정, 배경옥 그 외 이원범등) 운전하다가 날 샌 얘기 등 여러 얘기를 할 때마다 부담 없이 웃고 떠들 수 있는 것 같애. 그때 참 오빠가 힘들었겠다 하는 생각과 함께 말이야. 오빠하고 있음 정말 옛날 생각 많이 나. 옛 생각 한 번 해볼까? 나 대학 4학년때 자원봉사자 교육 받는다고 열 댓명이 품 지하 사무실에 둥그렇게 앉아 있는데 심한기선생님이 들어오시면서 인형을 냅다 나한테 던지시며 그랬잖아.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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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놀리는 말투로 “ 윤희야! 조의근이 너 준다고 인형 가지고 왔~~~따~~! ” ^^; 그리고 석호오빠랑 오빠랑 처음 가는 품 캠프의 선발대로 갔을 때 일어났던 그 모든일 들.. *^^* (피~~식) 그땐 나 정말 순진했는데 지금은 나이 서른의 아줌마가 되있다니!!! 시간 정말 빠르다. 옛 장면들이 모두 생생한데 말야. 오빠도 그때가 좋았지? 아무튼 오빠 같은 사람, 더불어 오빠의 영원한 사랑인 영미가 함께 있어서 넘 좋다. 꼭 말로 해야 아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11월 마지막 주에 유니는 여러모로 오빠에게 고맙고 또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싶네. 영미, 미정이, 경옥이, 영주와 함께 하는 자리 에도 같이 해줘서 고맙 고. 오빠 덕분에 우리의 모 임이 화기애애해졌거든. 진짜 고맙다. 오빠!! 앞으로 영미와 행복한 가정 잘 꾸려가 길 바라구 건강하구 알 았지!!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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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좋은사람, 좋은글

품홈페이지에 올려진 좋은글, 아름다운 글, 감동적인 글입니다.

하나

내 친구의 결혼식 배경옥 2001/11/26(16:28) 우리는 한때 "북치고 장구치고"라 불리었지요 그게 어느새 6년즘 된거 같습니다. 그렇게 순진하게 주책을 떨던 때가... 장구였던 제 친구의 혼례가 어제였습니다. 1저멀리 전라도 광주에서 한지라 부케도 부케지만, 품식구들을 대표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신부는 '저게 미영이가 맞단 말인가???' 싶을 정도로 몰라보게 변장? 변신? 했습니다 신랑 역시 직업이 직업인지라 (경찰관임) 떡대가 좋거든요... 잘 어울리는 부부였습니다. 북적북적거리는 수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두 사람은 삶을 함께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두 사람이 거기에 서기까지 참 어려웠을텐데 너무 가볍게 쉽게 끝나버리는 요즘의 결혼식이 못내 서운하긴 하지만, 두 사람이 살아가는 내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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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두울

와이키키 부라더스..... 최찬욱 2001/11/04(12:39) 그제 저녁에..오랜만에 친구 한 녀석이 녹음실루 전화를 했다.. 내 생각아 났대나..?? 그래서 그 친구와 저녁때쯤 만나 술 한잔 걸치고..이런 저런 애기를 하던중.. 그친구가 사실은 오늘 영화를 봤는데 그 영화 보구.. 내 생각이 너무너무 나서 전화를 했다고 했다.. 그 영화가 뭐냐 내가 그러니.. 그 영화 제목은.....와이키키 부라더스!!!!!!.... 오늘 아니 어제 그 영화를 봤다.. 결론 부터 말하면...여운이 너무 깊게 스미는 영화다..... 그 친구 녀석이 왜 내 생각이 났나..알것두 같고.. 영화에선 음..일단은 삼류(?)뮤지션을 중심으로 영화애기는 진행된다.. 그런 스토리 전개 때문에 그 친구 뿐 아니라..그 영화본 다른 친구나.. 후배들이 나를 떠올리나 부다..(어느새 삼류(?)뮤지션이 되어버린 나..--;) 뭐 여기서 그 영화 줄거리를 주저리 주저리 애기 할순 없구.. 영화의 한 대목만..남길까 한다..

두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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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주인공의 친구가 주인공한테..묻는다.. "넌 행복하냐?? 그래두 친구놈들 중에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너 아니냐?? 행복 하냐??....." 흠..참..그렇다..기분이.. 영화 끝나고 술 먹으며(아주 많이 먹음^^)나름대로 정의를 내렸다.. 하는거와 사는건 좀 다르구나 하는.. 물론 나도 그렇구 많은 품식구 들도 자기가 원해서 사는 삶이다.. (뭐 아닌 사람두 있겠지만..) 그럼 나 자신이나 우리가 하는 일에 있어서는 행복한거다... 그럼 내주위의 관계된 사람들과의 살아감에 있어서는..그건 뭐... 각자 알아서 생각할 문제이고.. 뭐 어렵다 치면 어려운게 살아가는 거구..쉽다 치면 뭐.. 즐거이 사는 거다...사람마다 뭐 다르지만.. 물론 자기가 원하는거 하면서 잘 살아가는 사람두 있다.. 하지만..선택의 여지가 생긴다면....... 음..정답은 없다...정답에 가까운건 있다.. 그게 뭐냐...하고 싶은거 하자..가슴이 가는걸 하자.. 물론 정답에 가까운 거지 정답은 아니다..그러다 낭패본 사람도 있다.. ᄏᄃᄏᄃ~~~ 뭐 이런글 쓸라 그런게 아닌데 쓰다 보니..이상해 지네..^^;; 암튼 좋은 영화다..아직까지 여운이 가슴에 남는다... 그리구 그 영화가 더욱 더 반가운 건 유창식 선생님이 나온다는 거다..ᄏᄏ 최찬욱 선생님은 현재 그룹 ‘파스타’의 멤버입니다. 노래품 시절 함께했던 초창기 멤 버이기도 하면서 가끔 품에 들르셔서 이곳저곳 살피시는 따뜻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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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콩달콩

지 않을 것 같은데.... 우리 함께 지켜보자 구요. 김영호님 축하합니다... 그리고 첫 월급타면... 말 안해도 아시죠? *^^*

재미나게 사세요~~.

일명 ‘븍치고, 장구치고’의 장구, 홍미영 님이 11월 25일에 저 머얼~~리 전라도 광 주에서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한몸에 받 으며 결혼을 하셨답니다. 결혼식에 다녀오 신 배경옥님의 말에 의하면 남편분이 경 찰관이라서 체격이 아주 좋으시다네요~~ 너무도 먼 곳에서 결혼식을 오린지라 품 식구들이 많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홍 미영님을 축하하는 마음은 그 누구 못지 않게... 많이많이 축하해 주셨을꺼라 믿습 니다. 그리구요? 부케를 말이죠? 배경옥님 이 받으셨대요.. 하하하^^ 여러분 그 사실 아시죠? 부케 받고 6개월안에 결혼을 못 하면 평~~생 혼자산다는거... 경옥님... 빨 리빨리 분발하셔야겠어요. 6개월은 그리 길지 않답니다^^ 그럼 다음에는 경옥님의 결혼소식을 실을 수 있는거죠? 꼭 연락주 세요~~ 그리고 홍미영님 행복하게 사세요!

♥ 나..

♥요즘 오종환샘은?

오종환샘의 생활이 궁금하시다구요? 뭐.. 그렇게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 수 술은 잘 끝나서 지금 계속 회복단계 에 있구요, 요즘은 물리치료도 함께 받고 계시답니다. 12월쯤이면 퇴원을 하실 것 같은데, 퇴원을 하셔도 바로 일을 하시긴 힘이 들다네요. 보정기도 6개월 정도는 착용하고 다녀야 한다 구요. 심샘께서 병원에 다녀오신 후 한마디 하셨습니다. ‘나, 종환이 본 이 후로 정말 처음으로 얼굴 그렇게 뽀 얀거 처음봤다!!’ 병문안 다녀오신 분 은 아실꺼예요. 이 말의 진실이 무엇 인지... *^^* 정말 피부가 고와지셨어 요. 오랜만에 푹 쉬셔서 그런 것 같아 요. 품 직원들 모두들 오종환샘의 피 부를 부러워하고 있답니다. 저마다 그 렇게 되기를 꿈꾸면서... 하지만... 아 마도... 그렇게 되기는 힘이 들지 않을 까요? 수술도 잘 끝나고, 계속 호전되 는 상황이라 다행이구요. 그저 빨 함 게 생활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오종환 샘의 썰렁한 개그도 듣고 싶고, 변화 무쌍한 목소리도 듣고 싶고... 늘 구박 받기만 했지만 그래도 꿋꿋했던 디제 이의 모습도 그리워지네요. 선생님!!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요?

하늘의 별... 땄어요~~

이게 뜬금없이 무슨소리냐구요? 무슨 하 늘의 별을 땄냐구요? 에이... 성질도 급하 시긴...^^ 여러분도 아시죠? 요즘 취직하는 게 하늘의 별따기란 사실을요... 졸업생들 이 일자리를 못 구해서 난리잖아요. 그런 데 김영호님은 졸업도 하기 전에 취직이 됐다지 뭐예요... 그러니까 하늘의 별을 딴 거죠... ‘청려 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청려 수련원’에 취직을 하셔서 11월 26일 첫 출근을 하셨답니다. 첫 출근하는 날부 터 날이 갑자기 얼음얼 정도로, 추워지는 것을 보니까... 김영호님의 시작이 예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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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속작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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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주주현황 ▶주주운동에 참여하신 분들은 현재까지 총 148분입니다. 146 김태영 (인천 교육대학교) 147 홍정모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148 배은정 (한국체대 청소년 지도학과)

작은 정성 감사합니다 ‘

품 에 항상 깊은 관심을 갖고 품이 가지는 뜻과 가치에 동참해 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조금 더 멀리 깊이 보는 품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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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月- 총액 (2,145,000원)

장성희(10,000) 김미정(10,000) 박기범 (20,000) 김정미(15,000) 박성희(40,000) 허선희(10,000) 이준호(500,000) 조정은(20,000) 김정현(10,000) 서정임(10,000) 박판기(50,000) 김영원(30,000) 원정분(15,000) 조성민(10,000) 한덕남(20,000) 이교영(40,000) 고영한(5,000) 두영미(10,000) 이선재(10,000) 김명희(5,000) 김동환(20,000) 박영심(10,000) 유지연(5,000)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200,000) 노은숙 외 7인 (1.070,000) * 노은숙님은 장애청소년연극축제의 담당 강경미님의 어머님입니다. “우리 딸이 이렇게 좋은 일을 한답니다” 라고 이야기하며 후원을 거뜬히 받아오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산․보․고 구분

사 업 일 반

주주 계

수입 항목 전월이월 후원금(주주) 사업수입

금액 1,716,365 2,188,670

지출 항목 사업비 운영비-11월 급여

4,000,000

운영비-공공요금

사업비

77,360

잡수입

300,000

소계 개인후원 총계 이월금

운영비-경비 운영비-월세 운영비-기타 잡지출 소계 전액 사업통장 총계

8,282,395 2,188,670 8,282,395

금액 166,950 3,176,470 811,770 1,200,500 660,000 289,800 300,000 6,605,490 2,188,670 6,605,490 1,676,905

* 2001년 3월부터 주주입금총액을 월말로 결산하여 사업통장으로 이체하여 관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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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습니다

서울시청소년연극제를 더욱 빛나게 해 주셨던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을 소개합니다. 감기에 걸려서 몸이 안 좋 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업 끝나자 마자 연극제 내내 달려왔던 최은영(한성여고 2), 늘 밝은 모습의 조미지(한성여 고 2), 8m비디오전문 손광섭(강북중 3), 일잘하는 품앗이 친구들- 천은영, 김지선, 모은지, 김지애(이상상명대부 속고1), 천기덕(삼선중2), 장미경(성신여고1), 임선우(배화여고1), 더욱 멋있어진 김용성(충암고 3), 자기학교 공 연 후 잊지않고 매일 나와주었던 영등포 공고의 김한나, 최애용, 박선정,관객수를 너무도 잘 파악한 이승호(서라 벌중1), 너무도 친절한 안내 조초희(혜화여고1) 무대 뒤에서 너무나 고생이 많으셨던 권혁기 샘, 김동환, 김상보, 연극제 이곳 저곳에서 자신의 역할을 너무도 잘 해준 메인 스텝 심한기 샘 황선미, 김형미, 강경미, 김선희, 변영 정, 정 율, 김대심, 김정진, 이미선, 홍경숙 그리고 너무도 친절히 잘 대해주셨던 세종 컨벤션 센터의 스텝분들 정 말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숨은 노력과 움직임들이 모여서 그 렇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늘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는 맘 따뜻한 우리의 품 식구들, 이준호님, 전옥 희님, 이상화님, 박기범님, 김지선님, 여승현님, 주금옥님, 지영민님, 김영원님, 김태황님, 고영한님, 김민경님, 김 광훈님, 나하나님, 권혁철님, 정병훈님, 한덕연님과 정보원 식구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격려만큼아이들의꿈도훌쩍커졌을꺼예요. * 이번 두레품을 꽉 채워주신 모든 품 식구들과 더욱 알차게 만들기 위하여 항상 고민해주시는 송향숙, 서동미, 김대심, 황선미, 김선희님 벌써 2002년 1월호네요? 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1월의 두레품은 어떤 모습으로 나올까 요? 기대됩니다. *

정정합니다 지난호에서 잘못나간 부분을 수정합니다

(

.)

지민이의 깜찍한 글어떠셨어요? 너무귀엽죠? 실제로봐도 지민이.. 너무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그래서그랬나 봅니다. 지민이의 사랑받는 모습이 너무도 샘나서 그만 실수를 해 버렸어요. 프린트를 하면서 이상한 문자가 찍 혀서 나온 것도 모르고 그냥 인쇄를 해버렸네요. 꼭 무슨 비밀암호같죠? 그거 해석해보시면... 아마도 이렇게 나 올꺼예요 ‘박지민, 너무예뻐서샘난다!!’ ^^ *

알립니다 여러분 혹시 느끼셨나요? 두레품 표지의 변화를? 아마도 예리하신 분이라면 금방 눈치채셨을꺼예요. 표지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부드러워졌죠? 저희가 이번에 거래하는 인쇄소를 바꿨거든요. 예전 인쇄소에서 더 좋은 곳 을 소개해주셨어요. ‘보리기획’이라구요. 너무도 예쁜분들이 많이 계신 그런 곳이지요. 그래서 이번에 저희 표지 를 예쁘게 다시 작업해주셨어요. 표지의 숨겨진 비밀을 알려드릴까요? 헤~^^ 표지를 펼쳐보세요. 그러면 앞, 뒤 표지의 품동이가 서로 별을 뿌리는... (저흰 내공을 쓰고 있는거라고 우기긴 하지만..^^) 모습을 하고 있을꺼예요. 비밀을 알고 나니까 더 예뻐보이죠? 보리기획 여러분... 이렇게 예쁘게 재작업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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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의 뜻과 가치에 동참하시려면?

품은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과 함께 진정한 복지, 문화공동체를 위해 새로운 변화와 실 천을 합니다. 품은 남보다 먼저가 아닌 남과 다른 다양함으로 남과 함께 할 수 있는 문 화공동체를 지향합니다. 품은 청소년문화복지의 진정한 변화를 위한 연대사업에 앞장 서며, 청소년문화복지와 청소년활동에 관련된 학계, 실무자들을 위한 현장 교육사업에 투자합니다. * 품주주운동은?

진정한 사회복지의 실천을꿈꾸십니까? 새로운 변화와 실천에 동참하고 싶으십니까? 품의 뜻과 가치에 투자하십시오. * 품주주가 되면..

․품의 주인으로 품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품의 방향을함께 고민하고 사업과 운영보고(e-mail, 주주게시판, 우편)를받습니다. ․품의 모든 사업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있는 기회와 혜택을받습니다. ․품 주주운동의 방향결정과정에 함께 참여합니다. ․주주님의 가족, 자녀교육을 품이 책임집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있는 삶의에너지와 의미를 드립니다. ․주주 게시판은 당분간주주회원에 한해서 사용가능합니다. * 주주가입방법

품주주 가입신청서 작성(e-mail, 우편, 방문신청 등) 개설된통장으로 가입비납부 주주 가입 후매월 정기회비 납부 ․가입비 : 청소년 5,000원이상 / 성인 10,000원이상 ․정기회비 : 청소년 1,000원이상 / 성인 5,000원이상 4. 개설 통장 ․서울은행 계좌번호 : 30101-1659419 예금주 : 품청소년문화공동체 5. 납부방법 : 자동이체,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지로용지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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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이체시 개인통장 , 도장 , 신분증을 지참하신 후 은행에서 신청하시면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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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품-2001년12월 by 동북권역마을배움터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