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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Eaglemont Dr. East Tamaki Heights, Auckland. New Zealand. 2016. TEL (+64) 22-075-5657 E-Mail : jbwoo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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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시간
점검 및 리허설 08:00 행사장 최종 기도 시작 10:00 개회사, 당 10:30 ~ 장터 한마 당 11:00 ~ 즐거운 한마 운영 고가품 일일 경매장 12:00 ~ 13:00 기증
떡볶이 오뎅
11:00 마시기 대회
회오리감자
순대
콜라 빨리
족발
참가자 전원에게 다. 유리피쳐컵을 선물합니 다. 참가비는 $2.00입니
닭강정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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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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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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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 제93호 2012년 12월호
2013|
제93호 2012년 12월호 제93호 2012년 12월호
천주교 오클랜드 성가정 성당 천주교 오클랜드 성가정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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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ly Family Church of the Korean Parish, Catholic Diocese of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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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오클랜드 성가정 성당 2013 년 1 월 월간성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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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호 2012년 12월호
제93호 2012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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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오클랜드 성가정 성당 2013 년 6 월 월간성가정
천주교 오클랜드 성가정 성당
2013년 7월 월간성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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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탐방 |
우리 공동체에
<빛>을 쏘다 2013 주일학교 소슬제에서
7 월 19 일 조금은 쌀쌀했지만 모처럼 별이 총총이 빛나던 오클랜드 겨울 밤에 성가정 성당 본당에서는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주일학교 ( 교감 한승 연 데레사 ) 학생들이 < 빛 > 이라는 주제로 2013 소슬제를 개최했다 . 요즈음 본당공동체의 어수선하고 어두운 분위기 속에 개최된 이날 주일학 교 축제는 참석한 어른들의 가슴 가슴에 밝은 빛을 비추어 주기에 충분했 다. 이날 행사는 김두윤 안토니오 주임신부의 시작기도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1부
마르코반의 < 예수님 어서오세요 >, 마태오 . 루카반의 차임 벨 , 하상 바오로반의 꼭두각시 , 베드로 반의 CCD, 대건 안 드레아 반의 단막극을 공연 했고 ,
2부
난타 , 빛이라는 주제의 연극 , 불편한 진실이라는 꽁트 , 그 리고 핸드마임으로 이어졌고 , 마지막으로는 모든 출연 학생 들이 나와 < 커튼콜 > 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
특히 이날 하이라이트는 제 2 부 <The Light ( 빛 )> 이라는 주제의 연극으 로 학교 우등생인 노지수는 본인이 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긍정적으로 학 교 생활을 해서 모범생이기도 하였는데 , 본인의 병이 알려지고 난 후 그를 이해하지 못하는 동급생들에게 말한 독백인“우리는 하루에도 정말 수많은 선택들을 하게 되잖아 . 그 선택 하나하나가 내 안에서의 작은 전쟁인거 같 아 . 그 전쟁에서 항상 하느님이 주시는 빛을 따라가면 거기에 평화가 있다 는 걸 알게 된거야 . 그걸 안 것 만으로 난 너무 행복해…”이 대사가 비록 소슬제는 마쳤지만 긴 여운으로 남는 축제의 밤이었다 . 그리고 우리공동체 아이들의 대단한 열정과 끼에 참가자 모두는 감동과 함께 찬사와 박수를 보 냈다 . 이번 행사를 위해 먼 길 달려와 몇날 몇일을 아이들 뒤에서 도움주신 주 일학교 자모회 , 교사회 그리고 청년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우리 모두 감사 드린다 .
열정과 세심한 리더쉽으로 역사를 극복한 타카푸나 토요특전미사 안젤라 성가대 본당 성가대에는 주일 교중미사의 가브리엘 성가대 , 본당 토요일 특전미사의 체칠리아 성가대 . 그리고 타카푸나 성 당 토요일 특전미사의 안젤라 성가대가 활동하고 있다 . 창 단 역사로 보면 가브리엘 성가대는 성인이고 (20 년 ), 체칠 리아 성가대는 청소년 (10 년 ), 안젤라 성가대는 유치원 (4 년째 ) 원생이라고나 할까 ?
이번달은 타카푸나 세인트 조셉 성당에서 토요일 특전미사 성가를 봉헌하고 있는 안젤라 성가대를 찾았다 . 흔히 성가대는 " 기도를 노래하고 , 노래로 기도하는 사람 들 " 이라는 말이 있듯 신앙인으로 항상 노래와 기도를 함께 하는 삶은 주님으로부터 은총 받은 삶이요 , 성모님으로 부 터 사랑 받는 삶이 아닐까 ? 생각 해 본다 . 사실 작년부터 이상백 알렉산델 안젤라 성가대 단장에게 단체탐방 인텨뷰를 했으면 한다고 부 탁을 드렸는데 , 극구 사양을 해 기사를 싣지 못 해 왔는데 3 월호 원고마감 중 안젤라 성가대 대원으로 활동 하고있는 정기양 세레노 형제가 원고를 보내왔기에 편집회의때 계획했던 단체 에서 < 안젤라 성가대 > 로 갑자기 바꾸게 되었 다 . 그래서 이번호 단체탐방은 인터뷰 기사가 아니라 안젤라 성가대 대원의 글로 대체하게 되었다 .
월간성가정 2013년 8월
2013년 8월 월간성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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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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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성가정 4
통권 제 98호
월간
성가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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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호 2012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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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호 2012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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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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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호 2012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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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오클랜드 성가정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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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월간성가정
2013년 9월 월간성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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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탐방
본당의 이모저모 |
| 본당의 이모저모
십자가의 길 기도 " 나는 부활이요 . 나는 생명이오니 나 믿는 사람은 영원히 살리라 ."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저녁 타카푸나 성당에 우렁찬 합창소리가 울려 퍼진다 . 토요 특전미사 성가를 봉헌 하기위해 미사 한시간 전부터 모여 다시한번 화음을 맞추어 본다 . 지휘자 박칼린 ( 내가 부쳐준 이름 ) 의 부드러운 손끝에 따 라 각 파트별로 목소리를 가다듬는다 . 어느새 지휘자 손이 멈춘다 . 틀린음을 발견한 것이다 . 알토 ; 이 부분을 부드럽게 ... 소프라노 ; 조금전 그 부분 점점세게 ... 테너 ; 끝부분을 마음껏 높이 ... 베이스 ; 중간부분을 조금 느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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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는 특히나 하느님 축복을 더 많이 받고 있지 않나 생 각하게 된다 . 우리 성가대 대원들은 성가를 수 없이 처음부 터 끝까지 부르면서 하느님을 찬송하고 미약 하나마 그것을 우리 신자들에게 전해 주기 때문이다 . 때론 연습중 티타임때에 정성껏 준비한 야참도 나누어 먹 으면서 화기애애하게 수다도 떨고 담소도 나눈다 . 우리 안젤라 성가대 대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우리 성가대원 모두 화이팅 !!!!
380 년경 성녀 실비아의 일기에도 , 이 길에서 기도하며 순례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 5 세기 볼로냐 성 스테파노 수도원의 주교 성 페트로니우스는 , 성지와 같은 길을 만들어 기 도하며 묵상하고 걸었다고 한다 . 12-14 세기에 성지를 방문한 순례자들은 이 길을 ' 수난의 길 ( 거룩한 길 )' 이라고 하였다 . 십자가의 길 ( 라틴어 : Via Crucis)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시간 ( 수난과 죽음 ) 을 기억하며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는 기도 행위로 , 고통의 길이라고도 한다 . 전통적으로 로마 가톨릭교회와 성공 회 , 루터교에서 행해진다 . 우리나라가톨릭 교회에서는 사순 시기 동안에 매주 금요일 마다 ' 십자가의 길 ' 기도를 전 신자들이 함께 바친다 . 십자가의 길 기도는 초기에는 구체적 인 형태를 갖추고 있지 않았으나 14 세 기에 프란치스코회 수도원에 의해 기도 문이 체계화되었다 . 이 기도의 목적은 당시 이슬람교 세력 의 예루살렘 정복 때문에 성지 순례 여 행에 차질을 빚게 되자 유럽에서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 과정에서 주요한 장면을 떠올리며 기도로서 영적인 순례 여행을 도우려는 것이었다 .
글 : 정기양 세레노
* 현재 안젤라 성가대는 단장에 이상백 알렉산델 형제 , 지 휘자는 박은영 마리아 , 반주자로 고서윤 프란치스카 자매 님이 봉사하고 있다 .
이 신심은 프란치스코회의 전교활동에 의해 점차 전세계로 확산되었다 . 16 세기까지는 묵상할 각 처의 숫자가 정해지지 않았으나 , 1637 년에 이르러서야 교황청에 의해 현재의 순번의 14 처를 확정하였다 .
내 귀에는 모두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지휘자는 예리하게 불협화음을 잡아낸다 . 끊임없이 지적해 주고 격려해 준다 . 멋진 지휘자다 .
맞이하여 지난 2 월 22 일 금요일 오후 8 시를 시작으로 3 월 22 일까지 5 차례 사순시기를 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8 시 본당 성전에서 본당 공동체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 십
안젤라 성가대는 2011 년 2 월에 창단되어 올해로 3 살밖에 되지않은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다 . 우리 성가대 20 여명은 매주 수요일 저녁 7 시에 모여 2 시간 동안 발성연습 , 호흡연습 그리고 전체 하모니 연습을 하고 있다 .
자가의 길 기도 > 행사가 열렸다 . 이 행사를 통해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이 사순시기 동 안 우리들이 온갖 유혹을 떨쳐 버리고 더욱 새롭게 되기를 주님게 청하는 시간이 되었다 . 십자가의 길 기도는 초기교회 시대에 예루살렘을 순례하던 순례자들이 ,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가신 길 ( 빌라도 관저에서 갈바리아산 십자가가 세워진 곳까지 , 약 1317 보의 거리 , 약 800 미터 ) 을 실제로 걸으면서 기도했던 것에서 비롯되었다 .
< 안젤라 성가대 > 는 성가대원으로 봉사하며 , 주님
이 길은 초 세기부터 주님의 사랑과 희생을 묵상하는 길이었고 , 콘스탄틴 대제 이후 , 신자 들의 순례자들의 목적지가 되었다 . 전설에 의하면 , 예수께서 수난 당하신 후 , 성모님이 매 일 이 길을 걸으셨고 , 많은 신자들이 기도하며 걸었다고 전해진다 .
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받고 싶어 하시는 분들 에게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 ( 단장 ; 이상백 알랙산델 ; 021-888-043) 2013 년 3 월 월간성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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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성가정 2013 년 4 월
십자가의 길은 총 14 처로 ,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 1 처 :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 . 제 2 처 :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 제 3 처 : 예수님께서 기력이 떨어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 제 4 처 :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 . 제 5 처 : 시몬이 예수님을 도와 십자가 짐을 묵상합시다 . 제 6 처 : 베로니카 수건으로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드림을 묵상함시다 . 제 7 처 : 기력이 다하신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 제 8 처 :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심을 묵상합시다 . 제 9 처 : 예수님께서 세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 제 10 처 : 예수님께서 옷 벗김 당하심을 묵상합시다 . 제 11 처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을 묵상합시다 . 제 12 처 :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 제 13 처 : 제자들이 예수님 시신을 십자가에서 내리움을 묵상합시다 . 제 14 처 :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을 묵상합시다 . 2013 년 4 월 월간성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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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undaytimes.co.nz
28 NOV 2008
Vol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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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529
종용” “불출마 림수 안철수 이미 목적 달성했다 노 폭로정국
안대희 영입… 벌써부터 예비내각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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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UNDAY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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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예고된 였다 16 DEC 2011 제495호 코미디’ KOREAN SUNDAY TIMES 축구협회와 불협화음
이병헌 전 여친 소송재개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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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거리응원쟁탈전막후 팬들 순수열정이 대기업로고 몰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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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vs 김선형 “내가 제일 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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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등떠밀린 ‘등판’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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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든‘처남’이든 걸리면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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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류 토지 옆에 떡하니… 2001년 매입 전두환 돈 흘러갔나 ▲ 그녀는 수백억 재산가 ?… 남편 재산에 꼬박꼬박 이름 올려
전두환 부동산 자진납부에‘꼼수’있다
채동욱‘혼외아들’논란 청와대 - 검찰갈등설 내막 생활방식 통해 본 Delicious Korean Cuisine & BBQ
어! 다스 지분이 왜 재정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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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국 부인 정도경 한남동 땅 미스터리
정권심기건드린 미운총장몰아내기?
박지원 - 손학규등돌린 손학규 등돌린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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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종의 다양한 메뉴와 각종행사와 모임을 위한 단체석 준비완료! 경노 우대 할인 (65세 이상 어르신) : $29 여성 고객 특별 할인 (매주 수요일)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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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 오른 검찰‘살아있는 권력’정조준 막후 MB 실소유 의혹 그 회사 수상한 지분변동 단독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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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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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맘대로‘원샷’이냐” “알 만한 사람이 몽니를”
‘BBK 소송 취하’돌연 승인과 빅딜설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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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추적
경찰 선거당일 수사 착수 10 월 말 이미 전모 파악 “치안비서관이 대통령실장에게 보고했다” 청와대‘함구령’불구 경찰 수사결과 발표 강행한 내막
‘12·9 당란’무너지는 한나라당
김경준이 다스에 140 억 송금하자“법정모독”발끈하던 미 법정
청담동 파티녀 밀착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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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495
Tel: 444-7444 Fax: 444-7443
11 월 초 보고받고 한 달간 뭉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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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13 SEP 2013 제576호
프로농구 거물신인 맞짱토크 www.sundaytimes.co.nz 16 DEC 2011
은닉 부동산 고구마 줄기 캐듯 줄줄이…
▲김남일 이동국 교체투입 이유는? ▲아르헨전 오범석 기용 왜 ? ▲“차두리 플레이 맘에 안들었다”발언 진의는?
꺼진 줄 알았더니 불쏘시개 다시…
KOREAN SUNDAY TIMES
조광래 감독 전격경질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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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에 직접 물어봤다
유력인사 사모님들 갤러리 운영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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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426
때론 마님들 놀이터 때론 로비·비자금 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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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궁금증 9 가지
박근혜치명적 위기론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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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왜 그랬어요 ?
오만·불통 리더십 검지세대엔 거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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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응원 신풍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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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UL 2010 제426호
헌팅·부킹 자유지대…모텔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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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 행렬’연금복권이 뭐길래 ᯕၝᱥྙᨦ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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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빙대결나경원 - 박원순마지막승부수
“박풍이 주마가편” VS “안풍으로 결정타” 무작정 대기·복권방 투어·몸싸움까지…
‘LTE’한류스타 장근석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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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성형 후 사진’전격 공개 ▲후유증 비관 자살시도·실종도 있었다 ▲원장 올해만 의료소송 10 건…“오히려 내가 피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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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외교 ‘뇌관’대탐사
Vol 487
“내 얼굴이 괴물로… 강남 M 성형외과 죽고 싶다” ‘괴물성형’괴담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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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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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냐 스톱이냐 안철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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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 기업인 “절대 대선 안 나올 것” “무슨 소리…이미 시작”정치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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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MB 정권 최대‘아킬레스건’
www.sundaytimes.co.nz 21 OCT 2011 Tel: 444-7444 Fax: 444-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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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여자사석폭로’홍준표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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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회견 이틀 사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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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21 OCT 2011 제487호
KOREAN SUNDAY TIMES
“안 원장 진노…
이병헌 직격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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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구도 세팅 통했지만 안철수 득이냐 실이냐…‘여자문제’ 공론화 부메랑 “민 - 안 공조 시동” 민주당은 울고 싶다…겉으론 속으론“뒤통수 맞았다”
절찬연재 특별기획‘김현희와 나’
김현희“듬직한 남자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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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14 SEP 2012 제529호
▲소아기호증·신체콤플렉스·열등감이 키운‘악마’들 ▲“인간이 어떻게 그런 짓을…”아동 음란물 유통통로‘딥웹’의 실체 ▲‘원조’일본은 지금…헉! 동남아서 아동매춘 촬영해 판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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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기획 www.sundaytimes.co.nz 14 SEP 2012
‘노 비자금’봉인 풀리나
베일 벗는‘노정연 13 억 밀반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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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뇌속엔‘시한폭탄’이 들어있다”
아동 성범죄자 그들은 누구인가
일요신문 특종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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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UNDAY TIMES
이렇게 닮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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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정치·닫힌 리더십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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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과혁신 안철수캠프 미리보기
박근혜-10년 전 이회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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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517
주류광고 출연과 동종업계 CF 갈아타기 논란 은퇴도 현역도 아닌 어정쩡한 스탠스 이유 뭔가 교생실습이‘쇼’? 고대생 김연아 출결 뜯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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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JUN 2012
김연아‘안티’부른 3 가지 무리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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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요정’이 왜‘동네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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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출정’ 선언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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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8 JUN 2012 제517호
KOREAN SUNDAY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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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vs 진보 나는 어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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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576
강제구인 직전 통진당 만찬 단독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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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와 당원 70 명 식당 모임서 무슨 일이… “미소천사 오신다”환호에 “우린 지지 않는다”화답 여론 외면 오직‘당’뿐…“그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
대기업은 욕하면서
네이버는 왜 감싸나?
포털 규제 법안 발의 이노근 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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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일요신문 20 SEP 2013 제577호
일요신문 20 SEP 2013 제5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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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새 대표에 데이비드 컨리프 로얄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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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303-1619
Tel:303-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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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의 새 대표에 데이비드 컨리프 ( 사
(구) 건강천국이 진 .49) 의원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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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도 .소매업자 환영 / 유학생 우대
컨리프 의원은 15일 발표된 노동당 대표 경 선에서 51.15% 의 지지를 얻어 각각 32.97% 으로 /PSUI "VDLMBOE #POE $SF 'PSSFTU )JMM 와 15.88% 를 얻는데 그친 그랜트 로버트슨 상호가 변경 되었습니다. ๅᵝ ⪵ᯝ QN ˀ QN ᬵ⫭እ $BTVBM 의원과 세인 존스 의원을 큰 표 차이로 눌렀 81 Barry’s point Rd Takapuna &BTU 5BNBLJ 3PBE %BOOFNPSB &BTU "VDLMBOE
본 사444-1200 시티점303-0123
글렌필드점 444-9944
다. 지난달 22 일 데이비드 시어러 전대표가 갑 작스럽게 사퇴의사를 밝힘에 따라 시작된 노 동당 대표 경선은 미국의 대통령 선거처럼 지 난 2 주 동안 지역별 예비선거 방식으로 진행 됐으며 노동당 의원 , 대의원 , 지지 단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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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상대‘빽치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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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들을 상대로 한 핸드백 탈취 ( 빽치기 ) 범죄가 한인 밀집 거주지역에서 빈번히 발생 가라오케 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노스쇼어 경찰의 한인담담 박승욱 경찰은 빽치기 범죄가 한인상가가 밀접해 있는 Wairau Link Drive 지역과 은행이 밀접해 있고 번화한 Albany Shopping Mall 근처에서 많이 벌어 지고 있다며 범인들은 주로 여성을 주목하면서 가방이나 빽을 메거나 들고 다니는 분들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박담당관은 현금을 인출하거나 다액의 현금을 입금하기 위해 은행을 갈 경우 차량에서 하차 하여 은행까지 도보로 가시는 갈 때 특위 주위를 경계해야 한다며 수상한 차량이나 인물이 접근하거나 시야에 있을 경우에는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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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컨리프 의원은 이날 투표 결과가 발표된 직 후 성명을 통해 " 지금은 존 키 국민당 정부를 물리치고 민주주의와 번영 , 공정성을 되살리 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우리 모두 단결해야하 할 때 " 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2014 년 선거에서 존 키를 반 드시 이겨야한다 . 우리는 당과 지원단체 , 당 원 , 소속 의원들의 능력을 총동원함으로써 반 드시 그렇게 할 것"이라며 자신이 이끄는 노동 당 정부는 무엇보다 완전 고용과 공정성을 확 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노동당 대표는 내년 하반기에 실시되는 총선 에서 국민당을 누르고 승리하면 총리가 될 수 있는 자리다. 오타고 대학을 거쳐 하버드 대학에서 행 정학 석사학위를 받은 컨리프 의원은 외교관 과 비즈니스 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하다 지난 1999 년 정계에 진출해 헬렌 클라크 노동당 내 각에서 보건과 정보기술 장관 등을 지낸 바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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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디아 고양이 프랑스 에비앙 챔피언십 대회를 마치고 18 일 오전 귀국 , 오클랜드 공항 노보텔 호텔에서 가이 윌슨 코치 ( 왼쪽 ) 등 뉴질랜드 골프 협 회 관계자와 나란히 앉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오클랜드 = 연합뉴스 ) 고한성 통신원 인터넷 도 .소매업자 환영 / 유학생 우대
에비앙 챔피언십 2 위로 세계순위도 5 위로 올라 그는 금년 하반기에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게 되면 프로로 전향할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 지금 그 문제를 생각하고 있다. 아마도 그럴 것이다 " 라고 말했다. 리디아 고의 아버지 고길홍 (52) 씨도 프로 전향 문제는 현재 계약사 문제 등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준비가 마무리되면 11월 하 순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프로로 참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의 한 방송도 리디아 고가 금년 하 반기에 열리는 대회 초청을 수락할 경우 프로 를 선언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리디아 고는 지난달 LPGA 투어 캐나다 오 픈을 2 연패한데 이어 15일 끝난 에비앙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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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LPGA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해 세계 여자골프 랭킹 5 위로 뛰어오른 리디아 고 (16) 양이 금년 하반 기에 프로로 전향하는 문제를 가족들과 상의 하고 있다고 18 일 밝혔다. 아마추어 랭킹 1위인 리디아 고는 이날 프 랑스에서 경기를 마치고 귀국, 오클랜드 공항 노보텔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당분간 학교 공부에 전념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리디아 고는 " 앞으로 두어달 동안은 골프채 를 잡지 않고 공부에 전념할 생각 " 이라며 "오 는 11월말부터 12 월에 열리는 몇 개 대회에 초청을 받았으나 아직 참석 여부를 밝히지 않 았다 "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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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 금년 하반기 프로 선언 검토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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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어가 사444-1200 시티점303-0123 언십에서도 준우승을 차지 , 상승세를 면서 프로 선언 시기에 골프계의 관심이 쏠려 81 Barry’s point Rd 있다. Takapuna 한편 16 일 ( 뉴질랜드 시간 ) 막을 내린 에비 노래방 & 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노르웨이의 수잔 페 가라오케 테르센에 이어 2 타차로 준우승을 차지한 리이 09)486-4188 021-0262-7772 다 고는 16 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7.41점을 획득 , 지난주보다 3 계단 상승한 5 나에게 맞는 컴퓨터 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그랜드슬램에 도전했으나 무 (아이컴) 산된 박인비 (25 . KB 금융그룹 ) 는 12.53 점 전문기업 I COM 과 상의하십시요. 컴퓨터 업그레이드 으로 1위를 지켰다. 페테르센은 10.72 점을 획 득, 스테이시 루이스 ( 미국 .9.85 점 ) 를 밀어 내고 2 위로 올라섰다. 뉴질랜드를 최나연 (26 . SK 텔레콤 ) 이 4 위 (7.45 점 ), 바라볼 수 있는 유소연 (23 . 하나금융그룹 ) 이 6 위 (7.33 점창) 아름다운 / 뉴스저널 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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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20 SEP 2013 제577호
매거진 일요신문 20 SEP 2013 제577호
‘마티즈 카ㅅㅅ’사건 결말
19 금 리얼 에로
동영상 올렸다 용의자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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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를 모은 것은 휴대폰 카메라 로 찍은 2 분 44 초 남짓의 동영상 이다 . 선팅도 되어 있지 않은 마티 즈 승용차 안에서 남녀가 한창 불 타오르고 있다 . 동영상을 찍는 사 람을 비롯 , 사람들이 몰려들어 환 호성을 울리며 구경을 하고 있는데 도 아랑곳하지 않고 남녀는 뜨거운 애정행각을 나누고 있다 . 자세히 표현하기는 그렇다 . 진짜 19 금 영 화다 . 그런데 이 동영상은 우려되는 것
‘마티즈 카ㅅㅅ’ 라는 이름으로 유포된 동영 상의 한 장면 . 사진출처 =megaplug
이 있다 . 차량 넘버가 그대로 찍혀 있다. 한창 일 (?) 에 열중한 남녀의 얼굴까지 클로즈업해서 보여주고 있 다. 누리꾼 수사대가 출격했다. 마 티즈 창문에 비친 가게의 상호를 바 면 같은 기간 자신을 중산층으로 생 각하는 비율은 80.1% 에서 62.5% 로 쪼그라들었다. 가계에 가장 부 담을 주는 소비 항목은 11년 전의 교육비에서 최근 식비로 바뀌었다. 먹 고사는 자체가 팍팍하게 느껴진다는 의미다.‘중산층 70% 재건’ 을 약속한 정부는 이 결과를 보며 이렇게 다짐할 지도 모르겠다. 제가 해결할게요 , 느 [ 한겨레 21] 낌 아니까 ~ 레알 ?
“나는 하류층”증가세… ‘중산층 재건’말로만 ? ‘나는 하류 인생’이라 느끼는 이 가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성인 1500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 사에서 나타난 결과다. 소비 수준을 기준으로 자신을 하류층으로 인식하 는 비율은 2002 년 17.7% 에서 올해 34.8% 로 2 배 가까이 급증했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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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으로 영상이 찍힌 장소가 금방 공 개됐다 . 경남 거제시 중곡동이다 . 누리꾼은 이어 차량번호를 이용 , 차주까지 찾아내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하루 만에 반전 . 9 월 6 일 한 게시판에 올라온 이 사건의 후일담에 따르면 동영상 속 남자 가 차주가 아니었다 . 그 차주는 차 량 명의만 갖고 있었고 실제 그 차 를 주로 이용한 사람은 그의 부인이 다 . 그러니까 동영상 속 사건은 차 주의 부인이 저지른 불륜 사건이라 는 것이다 . 사실일까. 거제지역 한 인터넷 매체는“거 제경찰서 지능수사팀에서 이 사건 을 내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다” 고 전했다 . 확인해봤다 .“수사 를 한 것은 맞고요 . 용의자로 추정 되는 20 대를 연행해 현재 조사 중 입니다 .”거제경찰서 관계자의 말 이다 . 그런데 20 대 용의자라니 ? 사진 속 등장인물은 남녀 모두 중 년으로 보이는데 . 20 대 용의자란 이 동영상을 찍어 유포한 사람이 다 . 즉 경찰의 수사 대상은 동영상 을 누가 찍어 유포했느냐는 것이지, 동영상 속 주인공들의 행위가 아니 었다 . 동영상 속 남녀가 불륜인 것 은 맞을까. 경찰 관계자는“그와 관 련한 자세한 정보는 말할 수 없다” [ 주간경향 ] 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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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가 치료 대상 ? 미국 청소년 성전환 치료 금지법 싸고 찬반 팽팽 Takapuna 488-7004
성전환 치료는 성적 정체성을 되찾 하는 이러한 치료를 금지해야 한다고 게 해준다는 의미의 회복 치료 행위를 청원하고 나섰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 말한다. 지금은 미국 여러 주에서 동 니아주가 역사상 처음으로 청소년들 성간의 결혼도 합법화되는 등 동성애 을 대상으로 하는 이러한 성전환 치료 에 관한 인식이 바뀌어가고 있지만 이 를 금지하는 법률을 발효시켰다. 그리 러한 인식 전환은 불과 20 여 년도 되 고 올 6 월에는 뉴저지주 의회에서도 지 않은 최근의 일이다. 과거에는 미 70% 가 넘는 찬성률로 이러한 법률이 국에서도 이른바 LGBT( 레즈비언·게 통과돼 지난 8 월 21일 발효됐다. 법안이 발효되자 그동안 성전환 치 이·양성애자·성전환자 ) 들은 받아 들일 수 없는 존재들이었고 이단시됐 료금지를 위해 노력해온 동성애 지지 다. 이러한 기질을 보이는 자녀를 둔 단체 등은 쌍수를 들어 환영했다. 하 부모들에게는 그 사실이 받아들일 수 지만 보수단체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 없는 충격이었고 , 자녀들의 성적 정체 섰다. 이미 캘리포니아주에서 발효된 성을 되찾아준다는 명분으로 치료센터 법안에 대해서도 무효소송을 낸 바 있 에 보내 이른바‘성전환 치료’ 를 시행 는 보수단체‘리버티 카운셀러’등은 “이러한 법률은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를 받는 청소년들 들의 권리를 박탈했을 뿐만 아니라 모 의 부작용은 심각하게 나타났다. 성적 든 의사나 치료사가 환자의 자기 결정 정체성을 되찾는다는 명분으로 시작된 으로 인한 치료 요구에 응해야 한다는 치료는 결과적으로 자녀들의 사생활 기본적인 사안마저 위반했다”고 주장 과 성적 취향이 공개돼 주변 친구들로 했다. 이들은 또“이 법률은 수정 헌법 부터 놀림감이 됐다. 이러한 수치심과 을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원 치료에서 오는 고통을 견디지 못한 일 하지 않는 동성애 취향 등을 치료할 수 는이 부 청소년은 자살을 하거나 자살 시도 있는 가족의 권리마저 침해했다” 를 하는 등 보이지 않는 문제점이 쌓여 유로 무효소송을 제기했다. 이러한 논란에도 성전환 치료 금지 갔다. 이에 동성애 지지 그룹 등 여러 인권 에 관한 법률 제정은 다른 주로 확산돼 [ 시사저널 ] 단체가 18 세 미만의 청소년을 상대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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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요신문 20 SEP 2013 제577호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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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비리 수사 Sat 21 Sept ‘카지노 10am-3게이트’ pm 로 확전 조짐
Fri 20 Sept 5:30-9pm
‘원전 브로커’ 로 알려진 이윤영 씨가 카지노 비리에 연루 됐을 가능성에 대해 검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검찰 은 이 씨의 자금 추적 과정에서 포착한 수상한 돈 흐름 중 일 부가 외국인전용 카지노‘세븐럭’ 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 고 있다 . 한나라당 부대변인 출신인 이 씨는 2009 년 1 월부터 2011 년 9 월까지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 (GKL) 의 감사로 재직한 바 있다 . 원전비리 수사에서‘몸통’ 을 찾는 데 실패한 검찰은 이 씨가 세븐럭을 통해 조성했을 것으로 추 정되는 돈이 이명박 (MB) 정권 실세에게로 흘러들어갔는지 확 인한다는 방침이다 . 원전 브로커 이윤영 씨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 ( 위 ) 을 운영하는 GKL 의 감사로 재직한 바 있다 .
‘깨알 세일즈’성과
박근혜 대통령과 쯔엉 떤 상 베트남 국가주석이 지난 9 일 베트남 주석궁 대정원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악수를 하 고 있다 . 오른쪽은 박근혜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6 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콘스탄틴 궁에서 한국 - 러시아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청와대
‘정상이야 실무자야’지적도 “ 우리나 라 말 에 ‘목이 빠지게 기다린 다 , 눈이 빠지게 기다 린다’ 는 표현이 있습니다 . 우리 하나은행의 목이 빠지지 않게 해주십시오 .”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이던 지난 9 일 박근혜 대통령이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와 환담 을 나누다가 꺼낸 말이다. 하나은행이 지난 6 년 동안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 호치민에 지 점을 개설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해 왔지만 아직 성과가 없다는 점을 거론하면서 협조 를 요청한 것이다 . 이 말을 들은 중 총리는 곧바로 베트남 중앙은행 총재에게 전화를 걸 었다 .‘빨리 처리하겠다’ 는 보고를 받은 중 총리는 오찬이 끝나고 헤어질 무렵 박 대통 령에게 하나은행 지점 개설 문제가 잘 풀릴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
박근혜 대통령 러시아·베트남 순방 뒷얘기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지난 12 이는일 브리핑을 통해 소개한 박 대통령 러
의 ‘깨알 전략’이 먹혔는지 하이 당서기는 “4대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긴밀한 대화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 해 나가겠다”면서 “시의 재량권을 벗어나는 사안인 경우 중앙정부에 해결 방안을 적극 건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같은 박 대통령의 깨알 세일즈 외교는 베트남에 앞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했던 러시아에서도 나타났다. 박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러시아 당국의 비협조 로 인해 한국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해결을 요청했다. 러시 아 측이 전력망 현대화 사업을 하겠다고 참여 를 요청, 현대중공업이 고압 차단기 공장까지
준공해 놨는데 러시아 송전망공사가 제품을 발주하지 않아 공장 가동에 어려움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 연해주 농장에 투자한 한국 기 업들이 근로자들의 비자 발급 지연, 농기계 반입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 기도 했다. 푸틴 대통령은 “한국 측이 관련 사항을 문서로 제시하면 성의 있게 검토해 나가겠 다”고 약속하고 한국과의 비자면제협정 체 결 추진 방침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상회담 초반 푸틴 대통령이 ‘남·북·러 3각 사업이 북한뿐 아니라 때로는 남한에 의 해 지연돼 어려움이 많았다’고 불만을 표하 는 바람에 우리 측 수행단이 모두 긴장했었 는데 대통령께서 현안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분위기가 전환됐다”고 전했다. 실제로 푸틴 대통령은 올해 안에 한국을 방 문, 유라시아 철도 사업 등 한국과의 경제협 력 방안 등에 대해 박 대통령과 심도 있는 대 화를 나누기로 약속했다.
정치 일요신문 16 DEC 2011 제495호
등 떠밀린 구원등판 디도스 불똥‘맵네’
박은숙 기자
MB 정권 검은돈 ‘세븐럭’통해 세탁 ? 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수 부사단(단장 김기동 지청장)은 지난 9월 10일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원전 부품의 시험 성적서 위조 혐의가 드러난 지 100일여 만 이다. 검찰은 이 기간 동안 원전 부 품 비리, 납품업체 선정과 관련한 금품 로비, 한국수력원자력 내부인 사 비리 등을 파헤쳤다. < 외국인 전용 카지노 > 이를 통해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을 비롯해 43명을 구속했고, 54명 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검사 9 명과 수사관 41명으로 구성된 수사 단을 9월 말까지 유지하면서 추가 혐의를 파헤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사를 놓고 검찰 안팎에 서는 ‘구조적인 원전비리에 메스 를 댔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우세 하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부실· 반쪽 수사’라는 얘기도 나온다. 박 전 차관의 수뢰 혐의가 포착되면서 대형 게이트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 됐지만 막상 그 결과는 신통찮은 탓이다. 이명박 정부 실세 그룹이 일요신문 었던 ‘영포라인’ 의 연루 16 DEC 2011정황이 제495호 포착됐지만 혐의를 입증하지 못 해 아쉬움을 남겼던 것이다. 이름 이 여러 차례 거론됐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의원에 대해서도 검찰은 “지금까지 나온 게 없다”며 선을 그었다. 이러한 지적에 대해 검찰은 “아 직 수사가 끝난 것은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수사팀 관계자는 “수사 단이 해체되더라도 관련 자료를 대 검찰청으로 보내 비리 연루자는 끝
“영포라인이 진두지휘한 자원외교 엄청난 액수 달러 오가…이 씨 연관 가능성”
하나은행만이 아니다. 신한은행 호치민지점 과 IBK기업은행 하노이지점이 모두 이번 순 시아·베트남 순방 뒷얘기의 일부분이다. 이 방 기간 동안 영업권을 얻어냈다. 대통령이 일화가 보여주듯 본격적인 ‘세일즈 외교’를 직접 신경을 쓰고 챙긴 게 큰 도움이 된 것으 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표방한 박 대통령의 이번 순방은 이전 대통 로 전해진다. 와 관련, 검찰은 원전 브로커 이윤 령들의 그것과는 사뭇 달랐다. 박 대통령은 또 호치민 방문 당시 레 탄 하 영 씨가 개입된 또 다른 사건에 관 박 대통령은 평소 국내에서 각종 회의를 이 당서기와 레 황 꾸언 시장 등 고위 인사를 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주재할 때 세세한 부분까지 일일이 지시를 만나 한국 기업들의 현지 투자에 걸림돌이 이 씨는 영포라인 원전 브로커 오 라” 고 요청했지만 승무원들로부터“이번에는 아 내리고, 이후에도 진도를 체크하듯 진행상 되고 있는 4대 사안들을 일일이 열거하면서 희택 씨로부터 3억 원을 받아 이 윤창중 트라우마 취재진에 불똥 예 비행기에 위스키를 싣지 않았다” 는 얘기만 들 중 6000만 원을 박 전 차관에게 황 보고를 받곤 한다. 이런 그의 리더십에는 도움을 요청했다. 었다고 한다. 지난 5 월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후 첫 해외 방 건넨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한때 ‘깨알 리더십’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손 이 때문에 일부 기자는 청와대 관계자에게“엄 그 첫째는 한국의 마이스터고교 졸업생을 문이었던 미국 방문 당시 벌어진‘윤창중 파문’ 연히 비행기 요금을 다 내고 있는데 왜 서비스를 ‘절친’ 이었던 이 씨와 박 전 차관 톱 밑 가시 뽑기’라는 표현 채용할 수 없게 돼 있는 베 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이 사건을 계기 제대로 못 받게 하느냐” 고 불만을 터뜨리기도 한 을 동원하면서 기업들이 마 러시아서도 농기계 반입· 트남의 외국인 근로자 채용 로 청와대가 박 대통령의 해외 순방 때마다 수행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의 지시가 없었다면 대 음껏 투자하고 창의성을 발 규제를 풀어달라는 것이었 단뿐 아니라 취재진에 대한 통제도 대폭 강화하 비자 지연 애로 등 호소… 다. 또 베트남에 투자한 한 면서 청와대와 기자들 간에 왕왕 갈등이 빚어지 통령전용기를 운항 중인 대한항공 측이 어떻게 휘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을 서비스 품목을 마음대로 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해결해 줘야 한다고 강조해 푸틴“비자면제협정 추진” 국 기업이 추가 투자를 할 변경시킬 수 있었겠느냐는 대통령전용기의 ‘위스키 서비스’ 박 대통령의 러시아·베 온 것 역시 깨알 리더십의 경우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 가 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 이런 친박계의 내 제대로놓고 포착했다면 발표 것이었다. 청와대홍-대표가 기자들쇄신안을 간 신경전 트남 순방에 동행했던 한 은 대질조사에서 고성을 내며 다퉈 단적인 사례다. 청와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를 달라는 요청도 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한 분은 홍준표 사퇴 정국에서 박 전따르면 대표가이번 손 순방 하게 내버려두는 상황만은 막았을 것이라는 한 청와대 출입기자는 인사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런 깨알 리더십이 해외 순방 과정에서도 그대 국 기업이 베트남 내에서 적절한 투자 파트너 “아주 작은방패막이 사안이지만 청와대의 조치에는‘기자 실을 입은 첫 번째 사례다.와중에 그 까닭은 친박계 얘기다. 결국 홍준표라는 또 다른 대통령전용기에서의 위스키 서비스를 놓 검찰은 이 씨 자금을 추적하는 로 나타났다고 한다. 역대 대통령들이 해외 를 고를 수 있도록 기업 건전성 검증에 필요 들은 술 마시고 사고나 치는 사람들’ 이라는 부정 가‘박심’의중을 두고 두고 패로 나뉘어기자들 분열 간에 마저 잃게 된벌어졌다고 것이다. 청와대와 신경전이 과정에서 석연찮은 부분을 확인했 순방 때 대형 국책사업이나 지하자원 개발권 한 독립 회계감사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나치 적 인식을 하고 있다” 며“사고를 친 건 청 했기 때문 . 유승민 의원이한다. 최고위원직을 던 마찬가지로 여기에다 박 전 대표는 쇄신파 몇전제로 명의 압 일반 여객기와 대통령전용기 다고 한다. 수사팀 관계자는 “이 수주 등에 주력했던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게 복잡한 건설 관련 법규를 정비해 달라는 와대 직원이었던 윤창중인데 , 그 피해는 기자들 진 것은“박 전 대표의 의중이 자신 , 와인 박에등힘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그들의 요구 에서도아니라 맥주나 위스키 주류들이 서비스 씨의 차명으로 보이는 계좌에서 달 이 보고 있다” 고 꼬집었다. 이 기자는“굳이 기사 실제로 청와대 관계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요청도 했다. 로 옳습니다 제공돼 왔는데 이번 순방 때에는 이되는 중 위스키 이 흐름을 읽고‘내 판단이 . 세상 를 들어주게 상황으로 몰리게 됐다 . 당 러를 포함해 거액이 드나든 흔적 로 쓸 필요가 없는 사안이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 이번 순방은 가히 ‘깨알 세일즈 외교’라 불 이들 모두 베트남의 경제정책과 관련되는 가 서비스 품목에서 빠진 게 원인이었다. 한 번 흐름은 이렇게 갑니다’하며 사퇴를 하고 보 내의 쇄신 아이콘인‘남경필 정태근 정두언 이 발견됐다. 원전업체 관계자들과 았을 뿐 청와대의 조치에 대한 기자들의 불만이 러도 무방할 것 같다. 베트남 방문 과정에서 사안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내정간섭으로 비 에 9∼ 10 시간씩 이동해야 하는김성식’ 상황에서 스에게 통보를 했기 때문” 이다 ( 소장파 관계 유승민 의 일부 5 인방 압박에 박 전 대표 이만저만이 아니다” 고 분위기를 전했다. [ 박 ] 지점 개설이라는 오랜 숙원을 풀게 된 것은 칠 수도 있는 것들이었다. 하지만 기자들이 쉽게 잠을 청하기 위해“위스키를 자 표현 ). 박 대통령 는 사실상 투항을 한달 것이다 . 정치권의 한 관 하지만 A 의원이 유 의원의 뜻을 잘 못 읽 계자는 이에 대해“일부 소장파가 선도탈당 고 친박계에 전화를 다 돌려 그의‘거사’ 를 을 한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박 전 대표도 상 돌출행동이라고 깎아내렸던 것이다 . 홍 대 황이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음을 알아챈 것으 일각에선 박근혜 전 대표와 안철수 원장의 연대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일요신문 DB 표도 A 의원을 통해‘박심’ 을 읽었고 다음날 로 안다 . 홍 대표 쇄신안으로 안 된다는 것도 쇄신안 발표를 강행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 친박계 원로들도 그에 동조했지만 결국 이것 일각선 친박계 핵심 근혜 전 대표가 당 쇄신 전면으로 등장하 서 홍 대표가 나가떨어진 것 아니겠느냐”라고 이 A 의원의 독단적인‘해석’ 이었던 것으로 나라당 소장파의 핵심세력들은 다’ 라는 합의를 했다고 한다 . 그리고 면서 여권 발 정계개편 시나리오가 솔솔 말했다. A 의원 ‘박심’ 오진… 드러나며‘박심’ 을 두고 친박계의 갈등으로 박 전 대표가 계속 소장파를 붙들어 둘 경우 나오고 있다. 홍준표 대표 낙마 과정에서 박 전 지난 12 월 4 일 서울시내 모처에 혼자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친박계인 친박 분열 계기 분석도 까지 이어지게 된다 . 박 전 대표가 친박계 집 안철수 원장 측과의 연대도 그 가능성이 완전히 서 밤늦게까지 막걸리를 마시며 앞날 유승민 의원의 퇴진도 요구하기 위해 ‘발등의 불’여권발 정계개편 시나리오 없는 것은 아니다. 소장파는 그동안 법륜 스님 을 논의했다 . 여당 의원실 9 급비서가 과 교류를 하며 친분을 쌓아왔고 그 일부는 윤 선거방해를 목적으로 선관위 홈페이지 여준 전 장관과도 깊은 관계에 있다. 그들을 매 를 디도스 공격했다는 충격적인 뉴스 개로 소장파가 안철수 원장 측과의 연대를 모색 가 전해진 바로 다음이었다. 이때 소장 해볼 수 있는 것이다. 소장파의 한 초선의원은 파 의원들은 직감적으로‘때가 왔다’ “안철수 원장은 정치성향 상 한나라당의 소장 는 것을 알았다 .‘10·26 부정선거’ 라 파와 더 가깝다고 본다. 우리가 저쪽과 통할 수 는 오명이 여당에게 낙인 찍히는 순간 있는 강력하고 신뢰할 만한 ‘다리’만 있다면 대표는 쇄신파와의 소장파, 안철수 멘토 연대를 타진해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연대를 재확인했다. 법륜 스님과 친분… 그 오물단지에 몸을 담은 자신들의 정 향후 여권은 박근혜-쇄신파-시민단체의 연합 소장파는 현재 박 전 체성마저 더렵혀질 절체절명의 순간을 연대 모색해 볼 수도 군으로 권력구도가 재편될 전망이다. 3군 연합 지난 7일 원희룡 유승민 남경필 등 지도부 3인이 최고위원직 사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유장훈 기자 doculove@ilyo.co.kr 대표에게 ‘당을 살 깨달은 것이다. 지난 7일 원희룡 유승민 남경필 등 지도부 3인이 최고위원직 사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유장훈 기자 doculove@ilyo.co.kr 리기 위해서는 박 전 대표 자신이 모든 기득권 의 주류에 재창당을 주장하는 친이계(이재오이들은 이날의 막걸리 자리에서 앞 을 내려놓아야 한다. 그쪽에서 얼마나 진전된 정몽준-김문수 연합군)가 비주류로서 대립하는 으로 끝까지 단일대오로 함께 할 것을 카드를 내느냐에 따라 소장파도 응답을 할 것’ 형국으로 여권의 권력구도가 다시 바뀌는 것이 결의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이 다. 이라는 메시지를 보낸 상태다. 때만 해도 구체적인 행동계획은 세울 친이 성향의 한 재선 의원은 이에 대해 “여당 사실 박 전 대표에게는 몇 안 되는 소장파가 수 없었다. 상황이 어떻게 번질지 아무 향후 총선-대선을 헤쳐 나가는 데 꼭 필요한 핵 발 정계개편은 친이계가 우선적으로 그 대상이 안단속마저 제대로 하지 못해 결국 홍 대표 그제야 알았을 것이다 . 그때 박 전 대표 측에 도 몰랐기 때문이다. 일부 의원은 선도 그날 밤 유 의원을 만나러 가서 설득한 심세력이다. 고성국 정치평론가는 이에 대해 될 수 있다. 친이계가 박세일 전 서울대 교수가 의 퇴진마저 불러 자신이 전면에 나서는 , 리 서 소장파 핵심그룹에게‘채널을 열자’ 고제 “소장파가 탈당을 하면 누가 죽느냐 하면 바로 이끄는 중도세력 신당과의 연대를 전제로 탈당 탈당 이야기도 꺼냈지만“일부는 당 밖 뒤 서로 합의를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더십의 허점을 드러내는 순간이었다고 할 수 안을 한 것으로 안다. 뒤늦게 소장파에게‘요 박 전 대표다. 그나마 국민들이 소장파들을 한 을 결행하는 시나리오를 예상해볼 수 있다. 친 에서 일부는 당 안에서 쇄신을 논의하 ( 이 대목만 보면 유 의원이 박근혜 전 있다 . 구조건이 뭐냐’ 며 사태진압을 하고 나선 것 이계의 이탈로 전력이 약화된 박 전 대표가 외 나라당의 희망이라고 보는 편인데 몇 명 안 된다 는 게 이상하다” 는 모양새를 우려해 잠 대표와 사전조율 없이 독단적으로 결 소장파의 한 핵심 관계자는 이에 대해“박 이다 . 당시만 해도 구체적인 얘기는 오가지 고 박 전 대표가 그들을 내치면 대선가도에 나 부수혈을 얼마나 해내느냐에 따라 정계개편의 시 유보했다는 전언이다. 정했던 배경에 남경필 의원과의 암묵 전 대표가 3 명의 최고위원이 직을 던질 때만 않았지만 확실히 박 전 대표 측에서 소장파 [성] 갈 수가 있겠느냐. 절대 못 간다. 이 힘겨루기에 승패가 판가름 날 것”이라고 말했다. 적 합의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 해도 상황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 같 에게 그런 오퍼를 보낸 것은 팩트다” 라고 말 대권플랜 전면 수정 불가피 소장파 핵심그룹은 이렇게 서로 합 다 . 이것이 홍 대표가 그 다음날 박 전 대표 했다 . 의를 하고 다음날인 12 월 7 일 아침 의 백업을 믿고 쇄신안을 무리하게 추진하게 일요일 막걸리 자리 다음날 기자는 원희룡 의원에게 남 의원 등이‘움직 된 배경이다 . 여기에 문제가 있었다 . 친박계 ‘차 포 떼고 출격하나’우려 소장파의 한 핵심 관계자와 통 인다 ( 사퇴 )’ 고 통보를 했다 . 이때 원 핵심 A 의원이 박 - 홍 연대를 끝까지 유지시 화를 했다 . 그는“이제 때가 의원은 이미 원칙적으로 최고위원직을 키기 위해‘박심’ 을 팔아 왜곡을 했을 개연 홍준표 대표가 취임 5개월 만에 사퇴한 것 온 것 같다. 마음의 결심이 섰 던지기로 합의가 된 상황이기 때문에 성이 있는데 상황이 그렇게 될 때까지 메시지 은‘12·9 당란’ 으로도 불릴 만한 충격적인 다 . 디도스 공격 사건은 최 설득의 시간이 필요 없었다 . 이와 동시 관리를 하지 않았던 것이다” 라고 말했다 . 사건이다 . 박근혜 전 대표는 이런 중대한 정 이렇게 되면서 박 전 대표는 점점 등을 떼 치적 고비에서 한 번도 자신의 의중대로 혼란 구식 의원이나 그 윗선의 문 에 남경필 의원은 홍준표 대표실로 가 밀리며 홍 대표 사퇴와 자신의 전면부상이라 과 갈등을 정리하는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하 제가 아니다 . 말도 안 되 서 최고위원직을 던지겠다며 최후통첩 는 예기치 않은 상황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고 있다 .“때가 오지 않았다” 는 미성숙한 이 는 것이다. 게임은 끝났 을 했다 . 집권여당 사상 유례가 없는 된다 . 이것이 박 전 대표에는 두 번째 악재 유만 내세우다 결국 자신의 뜻과는 무관하게 다 . 조사도 필요 없고 3 명의 최고위원이 동시다발적으로 당 다 . 이번 쇄신정국에서 박 전 대표는 자신이 전면부상을 하게 생겼다 . 소장파로부터는 권 그 자체로 당 해체의 사 지도부를 이탈하는 순간이었다 . 이니셔티브를 쥐고 상황 컨트롤을 할 수 없었 력의 절반을 내놓으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 . 건이라고 본다 . 동료들에 하지만 홍 대표도 가만히 있지 않았 다 . 외부의 돌발 변수에 그저 끌려가며 임시 친이계는 재창당을 하자며 윽박지르고 있다 . 게‘싸울 준비를 하라’ 고 통보했다 . 다 . 그는 다음날 쇄신안을 내놓으며 방편으로 대처하다가 결국 전면부상이라는 이 과정에서 친박계도 내분에 휩싸였다 . 구체적 방법은 아직 세우지 않았다. 재신임을 관철시켰다 . 3 명의 최고위 최후의 카드마저 꺼내게 되는 형국으로 내몰 “이 요구 저 요구 다 들어주다가 나중에는 차 탈당 아니면 자폭 아니겠는가” 라고 원이 자리를 던졌지만 그는 버텼다 . 이 렸다 . 포 떼고 총선 대선에 나가는 박근혜를 보게 말했다. 과정에서 홍 대표의 의중을 흐리게 했 생겼다” 는 우려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 . 디도 이 관계자의‘예언’ 은 며칠 뒤 다며 논란이 됐던 사람이 친박계 핵심 일단 대리인 내쳐 숨돌리기 스 정국의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박근혜 전 구체화됐다 . 소장파의 거사는 12 A 의원이었다 . 홍 대표 체제 붕괴의 결 대표다 . 디도스 공격이 박근혜를 견제와 흔 월 6 일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의 정타가 됐던 게 유승민 의원의 최고위 박 전 대표가 쇄신파의 결심과 민심의 흐름 들기의 무대로 던져놓았기 때문이다 . 출판기념회에서 구체적으로 입안 원직 사퇴였다 .‘박심’여부가 중요했 성기노 기자 kino@ilyo.co.kr ( 최측근 유승민 의원마저 자신의 뜻을 거스 됐다 . 이 자리에서 남경필 의원 기 때문이다 . 르며 최고위원직을 사퇴하는 역류 현상 ) 을 은 정태근 의원 등과의 의논을 그런데 일각에서 A 의원이‘박심’ 을
“우리에게 위스키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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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20 SEP 2013 제577호
Northcote Town Centre
오희택 씨를 추궁했지만 그러한 돈 을 이 씨에게 주지는 않은 것으로 결론 났다. 그 내역을 면밀히 분석 중”이라고 귀띔했다. 특히 검찰은 이 돈이 2009년부터 2011년 사이 에 거래됐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 다. 이 씨가 GKL에서 감사로 근무 했던 시기와 일치하고 있기 때문이 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 을 운영하는 GKL은 한국관광공사 의 자회사(지분 51%)다. 그동안 사장을 포함한 주요 보직에 정치 권과 연관 있는 인사들이 발탁돼 낙하산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기도 하다. 새누리당 출신 이 씨가 2009년 1월 감사로 임명됐을 때도 내부에서는 곱지 않은 시선이 팽배했었다고 한다. GKL 관계자는 “사장이나 이사 는 그렇다 치더라도 감사 자리는 정 치적으로 중립적인 인사가 오는 게 맞지 않느냐는 여론이 많았다”면 서 “정권 실세들과 가깝다고 자랑
이윤영 씨와 가깝게 지낸 박영준 전 차관 .
이 씨와 관련해 지난 2010년 하반 기 검찰에서 작성한 보고서의 일부 분이다. ‘박영준 전 차관과 가까운 이윤 영 씨가 세븐럭을 운영하는 GKL 감사로 재직 중. 정치권을 중심으 로 이 씨가 MB 정부 실세들의 돈 을 관리한다는 얘기가 돌고 있음. 환전이 용이하고 추적이 어려운 카지노 업체의 특성상 이 씨의 자 금을 면밀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 음.’ 실제로 검찰은 이러한 내용을 바 탕으로 당시 이 씨에 대해 광범위 한 정보 수집 활동을 벌였던 것으
정치 이윤영 15 차명 의혹 계좌서 달러 포함한 거액 드나든 흔적 당시는 세븐럭 운영 GKL 감사 재직 때…“영포라인이 꽂아” 했던 이 씨는 자신의 직책보다 더 큰 영향력을 행사했던 것으로 안 다”고 말했다. 이 씨가 GKL에 적을 둔 후 정치 권과 사정당국 주변에선 이상한 소 문이 돌기 시작했다. 이 씨가 모종 의 ‘역할’ 을 수행하기 위해 GKL 로 들어갔다는 의혹이었다. 다음은
로 전해진다. 검찰은 원전비리 수 사에서 발견한 이 씨의 차명계좌에 달러가 섞여 있었고, 또 입·출금이 이 씨가 GKL 감사로 재직 중이던 때에 집중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 서 카지노를 통한 자금 세탁에 무 게를 두고 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아직 말
일요신문 DB
할 단계는 아니지만 개연성은 높다. 이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방법 등 을 추궁해볼 것”이라면서 “돈의 출처에 따라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전했다. 검찰은 이 씨 가 MB 정부 실세들과 막역하게 지 냈다는 것을 감안하면 정치권이 개 입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 다. 수사 결과에 따라 ‘대형 게이 트’로 확대될 수도 있음을 암시하 는 대목이다. 검찰 일각에서는 카지노를 자원 외교와 묶어 바라보는 견해도 나오 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자원외교에 공을 들였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특히 이상득 전 의원과 박영 준 전 차관 등 영포라인이 자원외 교를 진두지휘했다. 또 다른 검찰 관계자는 “자원 외교는 그 과정에서 엄청난 액수의 달러들이 오간다. 그 중에는 비밀 스런 돈도 많을 것이다. 카지노만큼 달러를 유통시키기에 좋은 곳이 어 디 있느냐”면서 “자원외교를 주 도한 영포라인들이 이 씨를 카지노 감사로 임명한 것은 우연이 아니었 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박
한
‘박근혜+안철수’
상상은 자유~
‘소장파 거사→홍준표 ‘소장파 거사→홍준표 소장파‘권력의 절반 소장파‘권력의 절반
새 판 짜야… 홍준표 대표(오른쪽)의 사퇴로 지도부 공백을 맞은 한나라당이 박근혜 전 대표 체제 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12ㆍ9 당란’ 무너지는 한나라
박근혜 전면 등장 막전막후 내키지 않는 전면 등장이다. 예기치 않은 정국 도래다. 박 근혜 전 대표는 너덜너덜해진 한나라당을 기우기 위해 마 지못해 바늘을 빼 들었다. 하지만 홍준표 대표마저 낙마하 는 상황은 박 전 대표의 컨틴전시플랜(비상계획)에 포함된 것이 아니었다. 그가 계속 머뭇거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총 선-대선을 관통하는 대권 플랜에도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박 전 대표가 충분한 ‘숙고’의 시간이 없이 외부요인에 의해 계속 휩쓸리며 ‘뒷북 수습’ 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홍 대표 낙마과정도 복기해 보면 일부 쇄신파의 탈당 압력에 박 전 대표가 일단 숨을 돌리기 위해 할 수 없이 ‘대리인’ 을 내친 것으 로 보인다. 쇄신파는 붙들어 놓을 수 있었지만 이 과정에서 친박계 내 부의 분열과 친이계(재창당파)의 본능적인 반발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이런 연쇄적인 돌발상황은 박 전 대표의 전력을 급속하게 약화시키 고 있다. 외부인사 영입 등을 통해 자신도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한다. 당을 장악했다고 하지만 오히려 외부견제에 더 시달릴 가능성이 있 다. 홍준표 대표의 사퇴를 겪은 한나라당의 ‘12·9 당란’ , 그 막전 막후를 따라가 봤다.
거쳐‘내일 최고위원직을 던지겠
낙마’과정 박근혜 머뭇거리다 끌려나와 낙마’과정 박근혜 머뭇거리다 끌려나와 요구’친이계‘재창당 으름장’친박계는‘내분’ 요구’친이계‘재창당 으름장’친박계는‘내분’
잘못 전달해 친박계가 분열하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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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한식요리 전문점
리디아 고와 함께 하는
한국 분당 수지에서 16년 경력 한국에서 수입한 진짜 참숯을 사용합니다
민물장어 7월 26일 개시
리디아 고양의 LPGA투어 최연소 우승을 축하하고 이를 계기로 교민 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다사다난했던 2012년을 되돌아보는 화합을 장을 마련했습니다.
1Kg (3마리 이상)
$60 →
이날 대회장에서는 리디아 고양이 우승 트로피와 함께 참가자들과 사진 촬영 및 사인회 등의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골프대회 후에는 푸짐한 음식을 차려놓고 흥겨운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 참가자에게는 리디아 고의 사인이 들어가 있는 골프공, 기념품이 제공되며 다양한 경품도 준비됩니다.
민물장어는 예로부터 스태미너 음식으로 널리 알려진 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장어는 어른이나 노약자, 어린이나 허약하신 분들이 꼭 드셔야 할 음식입니다. 많이 오셔서 맛을 확인해 보세요
행사후 수익금은 전액 리디아 고양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계획입니다.
일시 및 장소: 2012년 11월 24일(토) 오후 2시 타카푸나 골프장 및 클럽하우스 후 원 : 오클랜드 한인회. 오클랜드 분관, 뉴질랜드 대한체육회, 민주평통 협의회, 재뉴음식점 협회 주 관 : 뉴질랜드한국골프협회 협 찬 : 타카푸나 골프장, 클럽 하우스. 18홀 협찬 내추럴 헬스, 사랑정육점, 퓨처 보험, 남대문 정육점, 호주투어, 헬스 NZ, 강병식부동산, 큐빅, 금강산큰갈비집, 킴스클럽, NZ멘토, 월드넷, 에버그린, 한진여행사, 미샤화장품, ABC여행사, 마스타(넥센타이어), 서던퍼시픽투어, 홍길동 투어, 루비셀, 스마트 스시, 어카운팅 하우스, 웨스트 팩, 도쿄 푸드, 국민은행, 아모레, IASO화장품, 레이휴 스튜디오, iSpring생수 등
OPEN 7days (일요일은 오후4시에 오픈합니다)
손님요청에 의해 또 다시 빅세일을 합니다 숯불양념갈비
$25 →
협회 홈페이지 Cafe.daum.net/KGANZ에 참가신청서 접수하거나 각 한인언론사 또는 골프협회 이화철 회장(027-227-9218), 정우영 총무(021-687-105)에 연락하면 됨.
뉴 페리오 방식(New Peoria System)
★ 당일 선수 홀배치가 Shotgun 방식이므로 원할한 경기 진행을 위하여 최소 경기 시작 한시간 전에 경기장에 도착하여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경기 당일 접수는 12시 30분 부터 시작됩니다.
킴스알바니
여러모임 및 돌,생일, 가족,
한인언론협회(KMA-Korean Media Association Inc.) 굿데이, 뉴질랜드 타임즈, 선데이 타임즈, 위클리 코리아, 일요시사, 코리아 타운, 코리아 포스트, 프로퍼티 저널, 코리아 리뷰(크라이스트 처치)
Takapuna 명물
영 한식분식 영 반찬
분식류 $9.00 $9.00 $9.00 $10.00 $10.00 $10.00 $10.00 $8.50 $8.50 $9.50 $9.50
-Beef & Muchrooms 군만두
$6.00 $6.00
$9.00 $5.00 김밥 $5.00 잡채 떡복이, 오징어튀김,김말이 야채튀김, 게맛살, 새우튀김 오뎅 등등...
Dick Smith
써니마트 Lake Rd
영 한식분식 448 Lake Rd. Takapuna
$15 →
$10.99
오전 10시~오후3시
ale Rd Rosed
연회석 자리 방이 마련되었습니다. 주소 : 215
주방보조와 홀 서빙 풀타임 혹은 파트타임을 급 구하고 있습니다.
021 076 3692
Rosedale Rd. Albany 전화 : 415 3006
식품위생 A등급 업체
포장판매 순두부 된장찌개 김치찌개 부대찌게 해물탕 등등 즉석에서 재 드립니다
}$10.00
빈대떡 -Seafood
해물칼국수전골
Tawa Dr
한아름마트
당부 말씀
★ 당일 전동카트를 이용하실 분은 사전에 예약 부탁 드립니다. (8대 한정, $35)
식사류
해물탕 감자탕 ● 대구탕 ● 곱창전골 ● 조기매운탕 ● 해장국 ● 영영돌솥밥 정식 ●
남,녀(시니어 포함) 참가자 모두 공히
10번 홀에서 홀 근처 원에 in할 경우 상품이 주어지며(이벤트 참가자 중) 리디아 고와 근접상 대결을 펼쳐 우승자에게 엄청난(?) 상품 제공
소불고기 제육불고기 오징어불고기 치킨덮밥 양고기덮밥 두부덮밥 돈가스덮밥 물냉면 비빔냉면 비빔밥 수제비
숯불양념모듬구이
경기방식
모든 참가자는 1번 홀에서 리디아 고와 드라이버 시합을 벌여 스트레이트라인에 근접할 경우 상품 증정
저녁 술안주메뉴로도 좋습니다 ●
$19.99 $25 →$19.99
참가신청 (대회 참가비는 $80입니다)
1 2
$54
(8월 26일까지)
소 불고기 제육 불고기 (600g) 오징어 불고기 족발, 순대도 포장판매합니다
영반찬
김치 등 각종 반찬 판매 $20 이상 구입시
무채나 깍두기 증정
$5 상당 (5월 28일부터 6월 19일까지)
YSN 농장의 2012년 햇 서리태가 나왔습니다!! 많이 기다리셨지요? 3월부터 기다리시며 전화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유난히 변덕스럽고 유별났던 날씨속에서도 YSN의 서리태는 건강히 잘 자라주었습니다. 매년 YSN의 서리태를 기다리시며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올해의 햇 서리태의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Tel: 488 7527
448 Lake Rd. Takapuna 영업시간 :
오전10:00 ~ 오후8:00
* 배추, 무, 아삭이고추, 청양고추, 꽈리고추, 조선호박, 애호박, 대파, 솔부추, 쌈배추, 상추, 치커리, 쌈추, 쑥갓, 아욱, 무청, NZ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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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야 집에서 고 채값에 쉽지 않으 기 구워먹기가 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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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일요신문 8 JUN 2012 제517호
새단장 기념 특가세일 ~ 9월 말까지 주간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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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 31 일 6 월 0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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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759
888.54
0.7527
0.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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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홈페이지를 통한 컴퓨터 온라인 테스트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인 E-Learning Gate를 통해 수업내용과 관련된 문제를 반복 학습을 하도록 프로그램화 되어 있어
수업에 대한 완전한 이해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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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평균 125권의 독서량
2500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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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150 120
Reading Comprehension 문제를 제작한 필독도서 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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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통계를 보면 리딩타운 재학생 중 초1-초6학년 학생들은 뉴욕시 교육국의 1년 권장 독서량인 25권의 5배나 많은 평균 125권 정도의 책을 읽습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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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에 정확히 맞는 수업이 가능합니다. ◆ 한 Class당 Level 별로 4명이하 소수정원으로 구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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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학습으로 완벽한 이해가 이뤄집니다. ◆ 매수업마다 컴퓨터 온라인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전세계 9개국, 95개 도시, 111개 캠퍼스에서 검증받은 전문 영어독서 프로그램 Reading Town이 이제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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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Town은 Southern Cross Academy에서 에서 뉴질랜드내 독점 운영하고 있습니다. 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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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을 최소한 8 잔을 마시라는 충고 를 충실하게 따르는 것은 생수 제조회사들만 좋게 하는 것이라고 뉴질랜드 마누카 뉴질랜드 헤럴드가 7 일 꿀 지정 판매처 보도했다. 헤럴드는 이날 뉴질랜드 공중 보건 전문가 (구) 건강천국이 인 봅 퀴글리의 말을 인용해 물을 하루에 8 잔 마시는 것은 대부분 사람들의 건강에 도 움이 안 될 뿐으로 아니라 화장실만 자주 가게 만 든다며 그같이 밝혔다. 상호가 변경 되었습니다. 퀴글리는 성인들의 경우 통상 하루에 2 ℓ 정도의 수분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 것을 전부 물을 마시는 것으로 섭취할 필요는 81 Barry’s point Rd 없다고 지적했다. Takapuna 그는“우리는 음식물로부터도 많은 수분을 섭취한다 . 과일과 채소는 90~95% 가 수분 노래방 &사과 하나를 먹으면 물을 한 잔 이다. 하루에 가라오케 마시는 것과 거의 비슷하다” 고 설명했다. 호주의 한 대학에서 보건학을 강의하고 있 는 스페로 신도스 교수도 호주 뉴질랜드 공 중 건강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사 람들에게 많은 양의 물을 마시도록 권장하고 있는 것은 기득권을 가진 이익집단이 부추기 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2008 년에 나온 미국 펜실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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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학 연구 보고서도 하루에 물을 8 잔 마 시면 피부가 좋아지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 고 두통을 예방한다는 주장에 아무런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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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 헤럴드는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양의 수분 은 음식과 물로 섭취되는 것 외에 차 , 커피 , 알코올 등 다양한 형태의 음료를 통해 섭취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퀴글리는“사람이 섭취하는 모든 형태의 수분들 가운데 가장 좋은 것 중의 하나는 물 이고 그 다음은 탈지 우유” 라며“무엇을 마 시든 설탕이 들어간 음료는 피하는 게 좋으 며 커피와 차도 설탕을 집어넣는 경우는 조심 해야한다” 고 말했다. 그는“사람의 몸은 갈증에 민감하게 반응 하기 때문에 몸이 보이고 있는 갈증의 메커니 즘에 귀를 기울여야할 것” 이라며 목이 마를 때는 뭔가를 마시라고 권고했다. 그는 그러나 더운 환경에서 많은 활동을 할 때는 특별히 충분히 물을 마시고 있는 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물을 너무 많이 마실 경우 뇌를 부 어오르게 하는 등 위험할 수 있다며 뉴질랜 드에서는 불법 약물과 관련된 치명적인 수분 중독이 2 건 보고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 뉴스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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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일요신문
체험 테마여행
2011 재외국민전형 138개 대학 4,6 앙코르라글란을 찾아서 윈드서핑의 본고장
봄을 맞이하여 교민들과 함께 나들이갑니다
2011 학년도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 대상은 영주교포자녀 , 해외근무자의 자녀 , 형 실시 대학은 전국 175 개교이며 이 중 재 국적취득 외국인 , 전교육과정 이수 재외국 외국민을 별도로 모집하는 대학은 138 개 민 및 외국인 , 북한이탈주민 등 매우 다양 교 , 모집인원은 총 4,602 명 선으로 확정됐 하다 . 다. 특히 해당 전형에서는 부모 및 학생 당사 대학교육협의회 ( 대교협 ) 는 이 같은 내 자의 외국 거주 적법성 및 직업 특성을 면밀 윈드서핑본고장 주 ‘2011학년도 관: 용을 담은 재외국민과 외국인 히 따져 국가 기여도 등을 라글란 감안하도록 체험관광 하고 모집요강’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 있어 자격기준에07:30 따른출발 꼼꼼한 분석이 요구 출발예정일 : 10월 6일(토), 10월 7일(일) 08:30 아드모어 비행장 대교협은 해당 전형에 대해“재외국민의 된다 . 경비행기 운행 견학 및 기념촬영 인 원 : 선착순 마감 (각 30명씩 60명 선착순) 10:30 풍력발전소 전망대 경우 대학별 당해연도 입학정원의 2% 범위 예컨대 영주교포 및 산정상의 해외근무자(공무원, 바람을 이용한 크고 흰 바람 개비 참가금액 : $120 → (어른, 어린이 구분없슴) 이내에서 모집인원을 정할 수 있으며 , 부모 상사직원 ) 의 경우 일반적으로 ‘부모 및 학 11:00 폭포 신부의 면사포 같은 아름답고 준 비 물 : 점심도시락(현지카페 이용가능), 음료수, 여벌의 옷, 우산 신비스런 폭포 및 트랙킹 중 . 고 모두 외국인인 , 북한이탈주민 , 외 생 모두가 외국에서 2 년 이상 거주, 예약접수 :외국인 nzhongkildong@hanmail.net (이름, 참가인원, 전화번호 기입요) 12:00 중식 : 시내관광 - 박물관 국에서송금구좌 초 . 중 .:고hkdtour 12 년ASB 전교육과정 12 - 3230 -이수자 0234295 - 00등학교 과정 연속 2 년 이상 재학’ 을 자격 12:30 블랙 샌드비치 라글란 (입금시 이름을 Reference로 꼭 남겨주세요) 해변전망대 - 윈드서핑의 본고장 는 정원 제한 없이 모집할 수 있다” 고 설명 기준으로 설정하고 있다 . 14:00 라글란 하버 크루즈 문 의 : 홍길동투어 625-6789, 일요신문 444-7444 모래썰매 등 했다 . 출발장소 : 07:00 알바니 자금성 07:15 한양식품(와이라우로드)그러나 이화여대 , 중앙대 , 한양대 등‘3 07:30 까치방 16:00 오클랜드로 오클랜드출발 출발 (건강식품 증정) 재외국민과 특별전형을 실시하는 년’또는‘4 년’이상의 거주 도착 및 재학기간을 협 찬 외국인 : 18:00 오클랜드 175 개교에는 31 개 국 . 공립학교 및 144 개 자격기준으로 설정하고 있는 대학이 있으 1석3조의 선상 체험 1박 2일 사립학교가 포함되며 , 이 중 서울대 등 37 므로 응시자는 자신의 요건을 따져보아야 개교는 순수 외국인 등 정원제한 없는 전형 한다 . 10명 탑승의 숙박의 시설 70명 탑승의 대형크루즈배 만 실시될 예정이다 . 적법한 절차에 의거해 외국에 거주 ( 근 오후 라글란 4시쯤 라글란 하버 선상 크루즈 이에 2%구경하고 이내의 재외국민만을 모집하는 무 ) 하는 현지 법인 근무자의 자녀 , 자영업 6시부터 손님들은 배에서 하루밤 숙박하며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날138 10시에개로 체크아웃입니다. 대학은 집계됐으며 이에 해당되는 자의 자녀 , 연수 . 출장자의 자녀 , 선교사의 모집인원은 국립 23 개교에 1,009 명과 사 자녀 등으로 대상자를 확대 모집하는 대학 연인.가족.친지 모임환영 .결혼식 립 115 개교에 4,593 명을 합한 4,602 명이 또한 116 개에 달하므로 이에 해당되는 응 세미나 문의환영 다. 시자 또한 사전 확인이 필수적이다 .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지원 자격 일반적으로 이 전형의 모집시기는 2011
홍길동 투어
당일코스
$70
호주여행 4박5일
$1,350부터
남섬여행 4박5일$1,250
골드코스트
포함내역:왕복항공권 및 호텔(또는 리조트), 7일 버스 이용권, 3 Theme Park 관광지:골드코스트 무비월드, 씨월드, Wet’ N’ wild Park, 골드코스트 시내관광 등
시드니 알뜰여행 포함내역:왕복항공권 및 호텔, 식사, 입장료, 호주 공항 픽업 및 가이드 관광지:남태평양 돌고래투어, 사막투어, 블루마운틴, 코알라 공원, 본다이비치, 더드리페이지, 오페라하우스, 맥과리포인트 등. 시드니 시내 투어 크루즈 등
한국방문시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시면 경비가 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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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전일정 4성급 호텔, 크라이스트처치 시내관광 (대성당, 에이번강, 박물관, 아트센터, 대시미어 전망대 등), 테카포 호수, 마운트 쿡 전망대, 크롬웰, 번지점프 카와라우 계곡, 퀸스타운 밀포드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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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뷔페, Sky Line 전망대에서 럭셔리 뷔페, 연어회, 마운틴 쿡 타스만 빙하감상 및 트레킹 등등
수신자 부담 전화 0800 46 2001 대표 전화 379 2001 인터넷 전화 070 8795 6404 팩 스 309 2001 E - mail : letsgo2001nz@hotmail.com post mail : P.O Box 7585 Wellesley street Auckland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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