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금요일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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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9일 금요일 A2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加 모기지 금리 올해 얼마나 떨어질까

변동형 금리 연말까지 5%대로 내려갈 듯 내년엔 4% 초반 기대··· 주택시장 ‘숨통’

나다의 평균 변동 모기지 금리 가 올 부터 서서히 하 해 연말에 는 5%대까지 내려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BC부동산협회(BCR )가 최근 공 개한 모기지 금리 예측 보고서에 따 르면, 나다의 평균 변동 모기지 금리는 올해 1분기 6.6%에서 올해 4 분기 5.70%까지 어질 전망이다. 이번 모기지 금리 인하 전망은 올 해 상반기 기준금리가 인하 것이 란 은 기대감에 따 것이다.

나다 중 은행(BoC)의 번째 기준

금리 인하는 오는 6월 중 이 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준금리는

현행 5.0%에서 4.75%로 낮아질 것

으로 보인다.

이에 따 모기지 금리는 변동

기준 1분기 6.6%에서 2분기 6.45% 로 하 하고, 3분기에 6.20%로 어 졌다가, 4분기에 5.70%를 을 것으 로 예상된다.

모기지 신청시 심사 기준으로

는 5년 고정 모기지 인 이

(mortgage ualifying rate)은 올해

1·2분기 7.24%를 유지하다 3분기 7.15%로 인하 후, 4분기에 7.05% 로 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BCR 는 “부채가 많은 모기지 대 출자들이나 주택 구입을 위해 시장 상 이 나아지기를 기다려온 예비 주택 구매자들에게는 안도감을 주 는 소식”이라며 “ 나다 중 은행의

모기지 금리 인하 시기가 라질 수 모기지 금리도 영 을 받아 르 게 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5년에 들어서는 모기지 금리 인하가 더 가속화 수 있다 는 전망이 나온다.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1분기 나다의 평균 변동 모기지 금리는 5.20%를 기 할 것 으로 예측된다.

이어 2분기에는 4.70%로 내려 가고, 3분기에는 4.45%, 4분기에는 4.20%를 을 것이란 예상이다. 앞 서 변동 모기지 금리는 지난 2022 년 7월에 4% 초반을 기 한 바 있다. 5년 고정금리 또한 내년에는 6% 대까지 어질 전망이다. 2025년 5 년 만기 기준 고정금리는 1분기 6.95% 2분기 6.85% 3·4분기 6.75%로 추정된다. 최희수

“속도 위반 벌금 내세요”··· PayBC 사칭 사이트 주의

최근 BC정부의 온라인 부 사이 트인 ‘PayBC’를 사 한 피 사례가 잇따르자 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 부하고 나 다.

BC주정부는 25일 ‘PayBC’ 사이트 와 동일한 가 사이트가 이용자들 의 개인정보 및 신용 드 정보를 불법 적으로 수집하려 하고 있다며 이용자 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PayBC’의 공식 사이트 주소는 www.pay.gov.bc.ca

로, 가 사이트의 RL 주소는 다 르지만 외관상 두 사이트를 구분하 기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가 사이트는 ‘PayBC’가 기 에 사용하는 로고, , 상 체

를 하면 가 사이트 로 연결되고 사용자의 이름, 생년월 일 및 주소와 같은 개인 정보를 요청 한다. 이 사이트가 요구한 지불 금 액은 20.38달러다.

하지만 실제 BC 법규상 스 에 서 속도 위반 시 내야하는 벌금

금액은 20.38달러가 아닌 196달러다. BC주정부는 개인정보나 신용 드 정보를 묻는 문자나 이메일로 수 신된 선 를 하지 말라 며

먹거리 인플레에··· 캐나다인 외식 줄였다

“외식 일주일에 한 번 이상” 1년새 38%→25% 비용 절약 위해 쿠폰 사용하고, 음식 직접 픽업

인플 이 여파로 나다인 의 주 니 사정이 나 지면서, 외식 수요가 화한 것으로 나 타났다. 토론토 본사의 외식업 소프트 어 기업 터치비스트로(TouchBistro)가 26일 발표한 나다 외 식업 트 드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이 상 외식을 했다는 나다인은 25%로, 이전해(38%) 대비 10% 포인트 이상 하 했다.

반면에 일주일에 최소 한번 음 식을 테이 아 혹은 배달시킨 다는 나다인은 2022년 25%에 서 지난해 31%로, 6%포인트 상 했다. 인플 이 장기화로 거리에 대한 부담도 지면서, 외식빈도도 감소했다는 분석이 다.

실제로 보고서에 따르면 “식 당의 메 가 인상이 외식빈 도에 영 을 주었는가?” 묻는 질 문에 “상당한 영 을 주었다”고 답한 응답자는 30%로, 이전해보 다 7%포인트가 증가했다. “어느

정도 영 을 주었다”고 답한

나다인도 46%가 있었다.

외식이나 테이 아 비용을

줄이기 위해 쿠폰 등의 로열

프로그 을 사용한다는 나다

인도 2022년 23%에서 지난해

29%로 상 했다. 이는 불확실한

경제 상 속에서 로열 프로그

을 통해서라도 외식 지출 금액

을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이된다. 로나19 데 이후 배달 서비스의 보편화에도 불구하고

39%의 나다 소비자는 배달 수

수료를 절 하기 위해

1달러 줄었으며, 테이 아 1회당 평균 지출 금 액도

요소로 는 음식의 질(60%), 가성비, 편 리한 장소(이상 51%), 음식 유 (48%), 할인·특별행사 진행 여 부(28%) 순이었다.

계 및 이 시스 을 그대로 가져다 공식 사이트로 오인할 가능성 이 다. 피해 사례를 보면 이 사기는 문자 메시지 태로 주로 나타난다. 문자 메시지에는 당신의 차 이 제한 속 도를 초과하여 속도 모니터 메 라에 감지되었습니다. (이하 생 ) 제

공된 를 방문해 주십시오 라는

“ 사이트 외관이 같더라도 반드 시 공식 사이트인지 확인을 하고

개인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내용이 여 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27일부터 시작됐다. 밴쿠버총영사관 대회의실(Suite 1600, 1090 West Georgia St, Vancouver)에 마련된 투표소는 이번 주말을 포함해 4월 1일(월)까지 운영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선거 첫날인 27일 오전에만 견종호 총영사(사진)를 포함한 130여 명의 유 권자가 투표를 했다. 캐나다 내 재외선거 유권자는 7129명이며, 밴쿠버영사관 관할 지역의 유권자 수는 그중 가장 많은 3106명이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A3 조선일보 종합 선 기 기 는 이 주
chs@vanchosun.com
기자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3월 30일 3월 31일 4월 1일 4월 2일 4월 3일 14℃ 4℃ 15℃ 7℃ 15℃ 7℃ 15℃ 5℃ 12℃ 4℃ 13℃ 최저온도: 4℃ 금요일 3월 29일 4·10총선 재외선거 시작… 유권자 발길 이어져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가
업 하는
지난 해 외식
지출 금액은 물가 상 에도 불구하고 56달러 로 이전해 대비
이전해 보다 2달러 감소한 39달러였다. 한편 외식할 식당을 선택할
직접
것을 선호했다. 또한
1회당 평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로 문자로 링크 클릭 유도··· 개인정보 도용 목적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A4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캐나다 한국문협 기고

사순절의 약속 내 향기 내기

캐나다 한국 문협 회원

리베이터를 다. 그런데 리베이터 안 에 은은한 기가 감돌고 있다. 무 인지 는 잘 모르겠으나 싫지 않은 새, 내 앞서 누 군가 리베이터를 이용한 적일 것 같다. 나는 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강 한 은 더 그 다. 화장품도 이 은 것 보다 있는 없는 수수한 것을 선호한다. 사실 새란 무엇이건 그 자체만으로도 나기 마련이다. 미미한 것은 미미한 대로, 은 것 은 은 대로 사람에게 영 을 미친다. 스치 기만 해도 느 지는가 하면 저만치 리 어 져 있는데도 그만의 새가 아지기도 한다. 내 앞의 사람은 싫지 않은 기를 내게 전 해주고 는데 나는 어 까. 혹여 좋지 않은 나만의 새가 다음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 지는 않을까. 새 내 앞서 간 그가 고 다. 내 게 기로 을 주고 으니 말이다. 사람은 그 게 어디에 있던 어디로 가건 자 기의 새를 풍기고 다 을 어 . 산다는 것은 결국 내 새를 피우는 행위가 아 까. 그 다면 더더 누구에게나 기로운 새 여야 되지 않을까.

사람의 기란 어떤 을 아왔는가의 새일 것이다. 그래서 아가면서도 내 의

기가 어 까를 확인해 보는 지 가 필요하 리라. 내게는 좋더라도 남에게는 나 수도 있을 것 아닌가. 나는 수에 대해서 잘 모 다. 그런데 수 중에 가장 기로운 원액은 발 산 에 서 피어나는 장미에서 추출한다고 한다. 그 것도 어두운, 자정에서 새 2시 사이에 다는 데 그때에 가장 기로운 을 어내 기 때문이란다. 자정에서 새 사이, 사방이 조용한 그 한 에 최상의 기를 어내는 장미를 상 상해 보라. 은 어 조차 장미 에 을 것 같다. 그 고 보면 사람도 마 가지일 것 같 은데 그러면 사람에게 있어서 은 은 언제 일까. 아 과 을 겪는 어 고통의 시

간대가 아 까. 사 의 진실함도 그런 극한의

어려운 상 에서 나타날 것 같다. 그 진실함

이야말로 그의 기리라. 그런 고통과

- 내 삶의 봄을 기다리며최원현

진주를 아몰리는 아 속에서 작은 이 을, 보람을 그리고 이해와 용서와 사 을 고

갈 것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인생의 기

도 가장 극심한 고통 중의 절망 같은 의

어 속에서 만들어질 것 같다.

얼마 전 아내와 나들이를 했었다. 숙소가

가 호텔이었는데 은 시간에 더니 얼마

나 어 이 던지 늘 환한 서울 길에 숙해

있던 터라 처럼 적응이 되지 않았다. 어렵

게 도 하여 여장을 고 바 을 내다보았다.

그야말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하늘을 보니 별 몇 개가 그 어 속에 동동 떠 있었다. 얼마나 초 초 한지 그리고 너무도

가까이 떠있는 별을 보며 나도 모르게 밖으로

이끌려 나 다. 가로등이 없는 반대 은 분명

산일 터였다. 그러나 산도, 소리만 있는 물도 그저 까만 어 의 보자기에 여 있었다.

거기 숨 막 참을 수 없다는 별 몇 이 그 보자기를 고 고개를 내민 것이었다.

어 속에서 나는 별, 그 별에선 별 새

가 났다. 어린 날 다리미질을 하시는 할 니

를 도와 다리미 질감을 하게 당기고 있을

때 왔다 가던 불 손 다리미의 열기, 그 런 열기와 불 새였다.

사람에게 있어서 기와 은 다 같이 사 람을 사람이게 하는 것들이다. 기는 기대 로, 은 대로 그가 아온 과 새를 풍 기게 되고 그가 아온 모습을 나타내게 한 다. 나이가 조금 더 들어가면서 느 지는 것

은 바로 그런 기와 에 대한 부담이다. 말

하자면 나에 대한 책임감이다. 젊을 때는 내

가 어 했건 또 어 하건 게 염려 하거나

두려 하지 않았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 서 그게 두려 이 된다. 내 지나온 걸음, 내가

고 온 발자국들에 대한 책임이 자 만 뒤를

돌아보게 한다. 남들은 다 바르고 일정한

간 인 것 같은데 유 내 발자국만 리

고 간 도 들 날 하다면 남들이 보면서 뭐

라 할까. 나는 스치고 지나와 버렸지만 그

게 지나가 버린 나를 두고도 남겨진 새를

통해 또 뭐라 할 것인가. 시리 심란해진다.

그래서 점점 자신을 어간다고 하나 보다.

이다. 한 해의 계절에서 는 생각은

무엇보다 아까운 시간 비하지 않도 해야

겠다는 것이다. 그것은 무작정 시간을 아 다

는 것이기 보단 해야 할 일을 우선적으로 하고 하지 않아도 일은 과감히 버 줄도

아는 분별력을 갖자는 이다. 있어야 할 곳 에는 분명히 가 있고, 없어야 할 곳에선 보이 지 않는 그런 행보 속에서 내 새 내 깔을 남기고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시간은 름이다. 름에도 마디가 있다. 그 러가는 것 같은 물도 가만히 보고 있으 면 주 거리기도 하고 라지기도 한다. 그때

마다 매 이고 마디가 생긴다. 어 면 르는

것들도 잠 름을 추고 자신을 되돌아 보려 하는지 모 다. 지나간 것 러간 것은 그리 이 되고 아 이 된다. 그 기에 또 가 설 는 시작을 준비할 수 있는지도 모 다. 오늘 하 도 한 번 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날이 아닌가.

그 기에 아직 지나지 않은 시간에 대해 보다

신중해야 하리라.

이제 여름도 되리라. 시간이 가는 것이 에도 보인다. 후회 없는 , 보다 아름다운 , 기 나는 을 위해 나보다 어려운 이들 에게 마음도 열고, 이 나라와 민 을 위해 잠 이라도 고민도 하고, 지금의 내가 있도 알게 모르게 도 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도 하 는 그런 여유도 으면 싶다. 어 면 지금 이 순간에도 고 배고프고 어렵게 면서도 희망을 품고 열심히 고 있는 이들 덕에 이 나마 나도 희망을 기는 것이 아 까. 겨울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이 온다는 희망이었다. 그런 희망으로 아가는 시간 시

간 속에서 표 하나 을 어 숨 돌리기를

해가며 지나온 과 아갈 을 더 심각

하게 생각해 보면 어 까. 시간의 마디, 시간

의 매 에 하는 사이 내 무름만큼

스쳐감 만큼 남을 내 새, 내 이 어떤 것일

지를 생각해 보며 아가는 이어야 한다는 철 은 달음이다.

언 가 광화문의 큰 건물에 걸려있던 말이 생각난다. ‘ 이란 나 아닌 그 누구에게 기 이 연탄 한 장이 되는 것’ 그 다. 나 아닌 누 군가에게 아주 작게라도 힘이 되고 도 이 되 어줄 때, 그런 일 때 내 기, 내 은 내게 는 보람으로, 내 뒤에 오는 이들에 희망이

요 의 나침반이 것이다. 그 게 나는 오 늘도 한 계절을 면서 내 의 계절에서만 풍겨 수 있는 나만의 기를 만들고 품어 간다. 산다는 것은 나만의 기내기일 것이 기에.

유우영 캐나다 한국 문협 회원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 언 의 증거이니라

만물이 소생 하는 의 문 에서

빈 가지마다 속이나 한

꽃망울이 송알 송알 히게 하는 일

그 또한 언 의 증거일 터

몸과 마음이 려 들 무렵

사순절을 이하여 고난을 당하신

주 을 잠시 생각해 니다

40일 광야에서 금식하시며

십자가를 어지고

고난의 길을 걸어가신 주

담장 너 새 한 마리

한동안 생각에 잠긴 한참을 물다가

소식이라도 가져오려는

지지 배배 알대며 어디론가 날아가네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A6 조선일보 기고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A7 조선일보 전 면 광 고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A8 조선일보 양 면 광 고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A9 조선일보 양 면 광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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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느리게 늙는 '저속노화' 주목… ‘이 식단’으로 실천

지가 근육이 아닌 지방과 간에 쌓이도록 하 기 때문이다. 이렇게 혈당을 높이는 단순당 과 정제곡물은 또 단 음식, 탄수화물이 생각 나게 하는 중독을 유발한다. 결국 탄수화물 을 과잉으로 섭취하게 하는 악순환까지 이 어지는 것이다. 정 교수는 장수로 유명한 동네인 블루존 에서 많은 사람이 선택한 식사인 지중해식 단과 고혈압 예방식단을 합쳐 ‘한국식 마인 드(MIND)’ 식단을 제안했다. 정 교수는 식 단을 고려하지 않고 먹는 사람이 10년 늙 을 때, 마인드 식단을 유지한 사람은 2.5년 만 늙을 정도로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고 했다. 다음은 정 교수가 제안한 6가지다.

호르몬인 인슐린을 과다 분비시키는 데 이 때 노화가 가속된다. 우리 몸에 들어온 에너

① 렌틸콩, 귀리, 현미, 백미를 4:2:2:2로 혼 합해 밥을 만든다. 흰 쌀밥은 대표적인 정제곡물로 만든 식 품으로, 혈당을 빠르게 높인다. 노화 속도도 빨라진다. 백미에 현미, 귀리, 렌틸콩 등을 섞어 밥을 지으면,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낮출 수 있다. 포만감도 큰데다, 밥 세 끼만 먹어도 약 49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특히 껍질을 덜 벗긴 현미는 껍질에 있는 성분인 '피트산' 덕분에, 혈당을 덜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변비를 완화하고, 과다한 활성산소를 없앨 수 있다. 또, 귀리에는 불 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압을 낮추는 데 효 과적이고, 혈중 콜레스테롤도 낮춰준다

② 나물, 채소, 약간의 고기, 생선 등을 반찬 으로 먹는다. 미국 존스홉킨스 공중보건대에서 1만

2168명을 30년간 추적한 연구에서 통곡물 과 채소를 먹은 그룹과 정제된 곡물과 채소

를 먹은 그룹으로 나눠 사망률을 확인했더

니, 통곡물을 섭취한 그룹의 사망률이 25%

더 낮았다. 적색육은 섭취하는 것 자체가 심

혈관 계통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 다만

75세 이상은 근육이 빠지기 쉬우므로 반드

시 적당량 고기를 먹어야 한다.

③ 요리에는 올리브오일을 사용한다.

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혈

압과 혈당 수치를 낮추고, 항염·항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

대 연구팀이 성인 10만명을 대상으로 30년

간 진행한 연구에서 올리브 오일을 매일 7g

④ 치즈와 붉은 고기, 버터, 마가린 섭취는 소량으로 줄인다.

미국 하버드대에서 진행한 위 실험에서 마가린, 버터 등 동물성 지방을 올리브 오 일로 대체하는 것만으로도 사망 위험을 8~34%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 즈, 붉은 고기, 버터, 마가린 등은 혈관 건 강에 안 좋다.

⑤ 채소와 달지 않은 과일을 많이 먹는다. 과일은 섬유질, 각종 비타민, 항산화 성분 등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적당량 섭취하 면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과일에 함 유된 비타민C, 비타민E, 플라보노이드 등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춘다. 하지만 과일에는 당분이 포 함돼 혈당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혈당지수 가 낮은 체리(22), 자몽(25), 배(35.7), 사과 (36), 석류(37), 키위(39), 포도(48.1) 등을 섭 취하는 게 좋다.

관절염과 같은 만성 근골격계 통증(CMP)

이 뇌의 노화를 촉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

왔다. CMP는 노화, 부상 등으로 목, 어깨, 척 추, 손목, 무릎, 발바닥 등 근골격계에 만성

적인 통증이 생기는 현상을 일컫는다.

중국과학원 연구진은 9000여명의 MRI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

다고 17일 학술지 네이처 정신건강(Nature Mental Health)에 발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CMP는 전 세계 인구의 40%가 겪는 통증이다. 최신 연구에서는 뇌 노화와 관련된 염증 마커가 CMP 환자에게

확히 어떤 과정을 거쳐 두 질환이 연결되었 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뇌 노화와 근골 격계 통증이 관련이 있다는 추측이 확대되 고 있는 상황이다. 연구진은 이런 선행 연구를 기반으로

CMP 중에서도 만성 무릎 통증, 특히 무릎

골관절염과 뇌 노화의 관계에 초점을 맞췄 다. 연구진은 9344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코호트 조사를 통해 MRI 데이터를 분석

해 ‘뇌 연령 모델’을 개발했다. 이후 건강한

대조군과 무릎골관절염 환자들에게 해당 모델을 적용해 뇌 연령을 분석했다.

이상 섭취한 그룹은 4.5g 이하 섭취한 그룹 보다 ▲심장마비·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으

로 사망할 위험은 19% ▲암으로 사망할 위

험은 18%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은 29%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올리브오일은 발화점이 낮아 200도 이상 고온

에 노출시키면 트랜스 구조로 변환되므로 가 열을 최대한 하지 않고 먹는 게 좋다.

⑥ 술은 와인으로 최대 하루 한 잔만 마신다. 알코올은 백해무익이다. 그러나 못 끊겠 다면 그나마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알려진 와인으로 최대 1잔까지 만 마셔야 한다.

관절염 등 만성 근골격계 통증, 뇌 노화 가속한다

한 대조군에 비해 뇌 노화가 가속화 되는

패턴이 발생했다. 무릎골관절염 환자들에

게서서는 향후 유의미하게 높은 기억력 저

하와 치매 발생이 예측됐다. 특히 인지 기 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뇌 영역인 해마에

서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교신 저자인 이헝투 교수는 “이

번 연구는 만성 근골격계 통증이 인지 능력

저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보여줬을 뿐

아니라 뇌 노화를 평가하는 바이오 마커가

향후 기억력 감퇴와 치매 위험 증가를 예측 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고 했다. 김효인 기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가 쏘아올린 키워드, '저속노화'의 인기가 고공 행진 중이다. 느리게 늙는 '저속노화'에 관한 관심이 커지는 이유는, 최근 점점 빠르게 늙 는 가속노화로 당뇨병, 암, 고혈압 등 각종 기저질환을 앓는 청년이 늘어나고 있기 때 문이다. 유전자 등 선천적으로 정해진 노화 요인은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식습관,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 후천적인 노력으로 노화 속도를 조절할 수는 있다. 가속 노화의 주범은 ▲당순당(설탕, 시 럽) ▲정제곡물 ▲탄수화물 과잉이다. 당순 당과 정제곡물은 혈당을 매우 급격하게 올 린다. 우리 몸은 혈당을 내리기 위해 조절

서 더 높다는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정

분석 결과 무릎골관절염 환자들은 건강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B1 조선일보 2024년 4월 5일 금요일 B1 조선일보 2024년 3월 29일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B1 vanChosunmedia www.vanchosun.com 이슬비 기자 XIE Rui, 중국과학원 제공
느리게 늙는 '저속노화' 주목… ‘이 식단’으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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