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KAR

사단법인 한국국가기록연구원은 우리의 기록문화유산 보존과 기록의 과학적 관리를 통해 민주사회의 초석을 다지는 데 기여하고자 설립된 비영리 민간기구입니다. 1998년 설립 이래 국가기록관리체계 정립, 아키비스트 양성 등 우리 사회 기록관리의 현실직시와 제반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해 왔습니다. 2013년 '인간과기억아카이브' 설립을 계기로 5월 12일 일기 등 다양한 일상 기록을 수집하고 민간 분야 아카이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ISSUU 페이지를 통해 연구원의 활동과 고민을 정리하여 전달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