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 하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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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기 목사

▲ 김용의 선교사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MESSAGE] "그러므로 나는, 이제 여러분이 이렇게 살 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도 우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매일의 삶, 일상 의 삶 -자고 먹고 일하고 노는 모든 삶을 하나님께 헌물로 드리십시오. 하나님 께서 여러분을 위해 하시는 일을 받아들 이는 것이, 바로 여러분이 그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입니다. 문화에 너무 잘 순응하여 아무 생각 없이 동화되어 버리 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유진피터슨이 일상의 언어로 번역한 성경 메시지[MESSAGE]의 로마서12장 1-3 절 말씀이다. 이 얼마나 실제적이고, 알기 쉽게 쓰여진

말씀인가? 새가족과 대화화면서 늘 안 타까운 것 중의 하나가, 항상 대하는 성 경이지만 그 성경이 너무 어렵다는 고백 을 자주 듣는 일이었다. 이번 여름에 메시지를 한 번 정독하기를 권한다. 신나고 재미있는 일상이 새롭 게 펼쳐질 것이다. 문형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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