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824B

Page 1

타이틀 방어에 나선 고

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둘째 날 반등했다

고진영은 10일 뉴저지

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

레어CC(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

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

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3언더파 141 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전 날보다 54계단 오른 공동 16위에 안착했다. 공동 16 위에는 고진영을 포함해 김세영, 성유진, 안나린 등 13명이 자리했다. <관련기사 B9면>

이정후, 끝내 시즌 OUT
뒤 재활한다, 최악의 시나리오‘현실로’ 이정후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제보
(718) 939-0900 THEKOREANNEWYORKDAILY Saturday May 18,2024 <제 5785
> www.newyorkilbo.com
수술
문의 대표전화
B12 SATURDAY, MAY 18, 2024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