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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사고와 표현>

바이오시스템공학부 2013270713 장 유 연 2013-06-18


목차

1. 자기소개서 .............................................................................................................................. 1

2. 영화감상문(초고) ................................................................................................................... 2

3. 영화감상문(완성본)................................................................................................................ 3

4. 자유글쓰기 ....................................................................................................................................................... 4

5. 독서감상문 ........................................................................................................................................................................... 5


Mystery 속 그녀 파헤치기! 바이오시스템공학부 2013270713 장 유 연 (독자 : 우리 과 13 동기들) 저는 1994 년 8 월 11 일, 대전에서 무남 2 녀 중 장녀로 태어나 현재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바이오시스템공학부에 다니고 있는 13 학번 장유연입니다. 저는 할아버지의 공장을 이어받아 직물공장을 경영하시면서 항상 두 딸에게 모범이 되고자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아버지와, 가정일과 공장일은 물론 다양한 특기활동(컴퓨터 배우기, 손글씨 배우기 등)을 하시어 저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는 저의 가장 큰 버팀목이신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제 밑으로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배려심 많고 예쁜 두 살 터울 여동생이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네 식구로, 제가 7 살 때 공주로 이사를 와서 지금까지 쭉 그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두 딸에게 항상 이 세상에서 영향력 있는 여성이 되라, 또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가훈도 ‘어진사람이 되자.’ 입니다. 저와 동생이 학교를 다니고 부모님께서 같이 직장에 나가셔서 한 달에 밥 한 끼 먹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주말 저녁 한 끼는 같이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러면서 재미있었던 일과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니 저희 집은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집에서 많이 웃다보니 밖에서도 항상 웃으려 하며 재미있는 이야기는 주변사람들과 나누다보니 제 주변은 항상 왁자지껄합니다. 이런 식으로 친구들과의 교우관계에서 스스럼없이 지내려고 하며 상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줍니다. 하지만 완전 외향적인 성격은 아니여서 감정표현에 솔직하지 못하고, 걱정이나 고민은 속으로 앓는 편입니다. 간혹 말을 예쁘게 하지 못해 친구들이 싫어하기도 하는데, 이 부분도 좋아한다는 표현에 서툴러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정말 친한 친구들을 사귀는데 있어서는 낯을 좀 가리는 편이지만 한 번 마음 주고 서로 통한 친구들에게는 믿음을 주는 좋은 친구가 되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제 취미는 날씨 좋은 날에 야외에서 혼자 음악을 들으며 산책하기와 사진 찍기입니다. 음악을 들으며 맑은 하늘을 보거나 바깥세상을 보게 되는 날은 더없이 행복함을 느낍니다. 음악 듣기는 딱히 야외가 아니여도 되서 예전부터 즐겨했지만, 사진 찍기라는 취미는 즐기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토이카메라를 하나 둘씩 모으다 보니 사진 찍는 것에 자연히 관심 갖게 되었고, 즐거워서 가끔씩 합니다. 사진 찍기라는 취미를 즐긴 이후로 세상을 아름답게 보려고 노력하게 된다는 좋은 점도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친구들과 여행을 다니며, 사진으로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습니다. 대학교에 와서 만난 친구들은 모두들 저와는 초면이여서 저에 대해 아는 것보다도 모르는 점이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쓴 제 자기소개서를 친구들이 읽음으로 해서 저에 대해 알게 해주고 싶었고, 성격이나 취미 등의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또 반 외향적인 저에게 많이 다가와 주었으면 좋겠고, 그 들 중 마음이 맞으면 우정을 계속 쌓아나가고 싶습니다. 모두들 만나서 무척이나 반갑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아내의 믿음과 이해로 얻게 된 운명적 직업(초고) 바이오시스템공학부 2013270713 장 유 연

주제 : 남편을 믿고 이해해 주는 아내 ‘미카’의 모습은 한 사람의 직업관을 바꾸었고, 그 속에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주석달기에 대해 배우느라 머리가 터질 뻔했던 사고와 표현 강의 시간에 아카데미 수상작의 감동적인 영화 ‘굿&바이’를 보게 되었다. 영화감상문을 쓰려는 목적으로 본 영화지만 교수님께서 좋은 영화를 보여주셔서 느낀 점이 많았다. 이 영화의 주인공 다이고는 첼리스트로 오케스트라 연주단이다. 하지만 오케스트라가 해체가 되고, 그 길로 아내와 함께 고향으로 내려간다. 고향에서 새로운 직업을 구하기 위해 구인광고 신문을 보던 중 돈을 많이 주는 일을 찾게 된다. 그 일은 전문납관. 회사 사장님의 손에 이끌려 어쩔 수 없이 아내 몰래 일을 하게 된다. 다이고는 매일 죽은 사람의 몸을 닦으며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을까?’하며 끊임없이 자신에게 되묻는다.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며 하는 직업이지만, 자신에게 고마워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알고 이 일을 운명처럼 받아들인다. 나는 이 영화의 주인공인 다이고만큼이나 아내인 미카에게 시선이 갔다. 남편이 첼로를 사기 위해 거액의 돈을 빌려도, 일자리를 잃어도, 고향으로 내려가자해도 그를 이해해주고 따랐다. 허나 남편이 전문 납관사 일을 하는 것은 그의 곁을 잠시 떠나면서까지 반대한다. 하지만 남편이 죽은이들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보내주는 모습을 보고 생각을 바꾸어 남편의 직업에 힘을 실어준다. 영화를 보는 내내 “미카가 너무 착해.” 라고 중얼거릴 정도로 캐릭터 자체에 애착이 생겼다. 다이고가 점점 전문 납관사라는 일에 소명의식을 갖게 된 것도 어쩌면 모든지 믿어주고 이해해 주는 아내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속에서 느껴지는 가족의 따뜻함이란. 어쩌면 미카의 모습이 내가 배우고 싶은 부분이라고 느꼈을지도 모른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다시 한 번 배운다.


아내의 믿음과 이해로 얻게 된 운명적 직업 바이오시스템공학부 2013270713 장 유 연

주제 : 아내 ‘미카’의 이해와 지지는 남편의 직업에 힘을 북돋아주었고, 이 들 사이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가족애. 항상 나를 믿어주고 내 편이 되 줄 사람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그런 사람이 있으므로 해서 어떠한 시련과 역경도 버티고 이겨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 아내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언제나 남편을 믿어주고 힘이 되어 주는 존재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 다이고는 첼리스트로 오케스트라 연주단이다. 하지만 오케스트라가 해체가 되고, 그 길로 아내와 함께 고향으로 내려간다. 고향에서 새로운 직업을 구하기 위해 구인광고 신문을 보던 중 돈을 많이 주는 일을 찾게 된다. 그 일은 전문납관. 회사 사장님의 손에 이끌려 어쩔 수 없이 아내 몰래 일을 하게 된다. 다이고는 매일 죽은 사람의 몸을 닦으며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을까?’ 하며 끊임없이 자신에게 되묻는다.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며 하는 직업이지만, 자신에게 고마워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알고 이 일을 운명처럼 받아들인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다이고만큼이나 아내인 미카에게 시선이 갔다. 남편이 첼로를 사기 위해 거액의 돈을 빌려도, 일자리를 잃어도, 고향으로 내려가자해도 그를 이해해주고 따랐다. 허나 남편이 전문 납관사 일을 하는 것은 그의 곁을 잠시 떠나면서까지 반대한다. 하지만 남편이 죽은이들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보내주는 모습을 보고 생각을 바꾸어 남편의 직업에 힘을 실어준다. 영화를 보는 내내 ‘미카가 너무 착해.’ 라고 중얼거릴 정도로 캐릭터 자체에 애착이 생겼다. 다이고가 점점 전문 납관사라는 일에 소명의식을 갖게 된 것도 어쩌면 모든지 믿어주고 이해해 주는 아내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마지막 장면에 아버지를 납관할 때 느꼈던 가족의 따뜻함이란. 어쩌면 미카의 모습이 내가 배우고 싶은 부분이라고 느꼈을지도 모른다. 이번 기회를 통해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다시 한 번 배운다.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바이오시스템공학부 2013270713 장 유 연

요즘 순천제일고등학교 패륜아 사건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 사건은 봉사활동을 나간 두 고등학생이 정신연령이 낮으신 어르신께 반말을 하며 해선 안 될 행동을 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이를 동영상으로 찍어 SNS 에 올렸다. 이 동영상은 빠르게 퍼졌고, 국민들의 분노를 샀다. 학생들이 재학 중인 학교에서는 재빨리 공개 사과문을 올렸고, 두 학생을 중징계에 처한다했지만 여론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언제부터 우리 사회가 이렇게 개념 없어졌는지 모르겠다. 새파랗게 어린 것들이 어르신께 하는 행동을 보니 이 사회가 잘못되어 가고 있음을 느꼈다. 동영상에 찍힌 아이나 찍은 아이 모두 생각 없이 행동하고 즐기며 심지어 SNS 에 올려 이를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사실이 참으로 어이없으며 안타깝고 불쌍할 뿐이다. 또 학교 측에서도 중징계를 내릴 거라는 말만 있지 다른 대책이나 방안을 딱히 내놓지 않고 있다. 지금 이 사건도 얼마 후면 다시 묻히게 될 것이고, 두 학생은 아무 일 없다는 듯 다시 학교를 다닐 것이다. 학생들의 이러한 행동에 대해 우린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 누가 봐도 이 학생들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본인들에게 있겠지만 우린 공교육에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우리나라 공교육은 시험위주의 교육으로 인성을 가르치지 않는다. 인성을 가르친다 해도 잠깐 지나가는 말로 혹은 이수시간을 채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한 학기에 한 번 하는 수업이다. 이것이 정말 오바마 대통령이 말한 우리나라 교육의 본받을 점인가? 고등학생들은 3 년 내내 수능위주의 수업을 한다. 아니 어쩌면 초등학교 때부터 우린 수능을 준비했을 것이다. 수능을 잘 봐야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야 좋은 곳에 취업되고 그러다보면 돈을 많이 벌게 될 것이다. 우린 이런 삶을 성공한 삶이라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공부만 잘하면 뭐든 다 된다고 말한다. 공부를 좀 못해도 인성이 잘된 학생들은 말 그대로 그냥 착한 애가 돼버리는 것이다. 입학사정관제로 인재를 뽑아도 일단 성적이 되지 않으면 탈락이다. 공교육이 공부가 제일 중요한 식으로 말하고 인성교육은 뒷전이니 학업을 마치고 세상에 나온 사람들은 배운 대로 행동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번 사건을 통해 인성교육이 얼마나 중요하고 공교육에선 이를 의무적으로 가르칠 필요가 있음을 말하는 바이다.


삶의 진정한 행복 (도서명 : 청소부 밥) 바이오시스템공학부 2013270713 장유연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에는 저마다의 기준이 있다. 어느 사람은 돈을 많이 벌어 행복할 것이고, 어느 사람은 음식 먹는 것에서 행복함을 느낄 것이다. 또 어떤 이는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행복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이 그러하다. 주인공 로저는 젊은 나이에 성공한 CEO 이다. 그래서 남들은 그가 행복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그의 회사는 경영 위기에 처해있고, 가족과는 소통이 없어 관계가 항상 불안하기만 하다. 그런 그에게 회사에서 청소부 일을 하는 밥이 조언을 해준다. 인생에 있어 성공만이 진정한 행복이라 생각했던 로저에게 밥의 이야기는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주는 계기가 된다. 나도 인생에서 성공만이 행복이라 느꼈다. 남들이 부러워 할 인생을 살려면 우선 돈을 많이 벌어야 하고, 돈을 많이 벌려면 무조건 성공만이 길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책을 보고 성공만이 행복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작은 것 하나하나에도 행복 느낄 수 있고, 주변에 행복한 것이 너무나도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좋은 노래를 들으면 행복하고, 맛있는 걸 먹으면 행복하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어도 행복하고. 이 많은 행복들을 왜 알지 못했고, 이 행복이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살지 않았던 것일까? ‘행복하려면 아직 멀었어.’ 하며 살아온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점을 배웠다. 한 가지 더 얻은 것은 나도 밥처럼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내가 누군가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줄 수 있는 그런 영향력 있는 사람이 아직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편안함을 주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하며 행복함을 느끼고 싶다. 그렇게 행복도 하나씩 찾아가고 싶다. 그러므로 앨리스의 여섯가지 지침 중 하나인 배운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주변에 다른 누군가가 예전의 나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면 이 책을 가감없이 추천해 주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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