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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uhsunion.com

Vol. 53 2020. 3 거침없이 당당하게! 함께 더 강하게!

연세의료원노동조합 매거진

연세의료원노조 22대 집행부와 함께합시다! 겨울이 춥고 길어도 다시 봄이 찾아올 것을 알기에, 우리는 의료원의 성과연봉제 추진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코로나19라는 국가의료재난에도 에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굳게 맞잡은 두 손의 힘을 믿기에 한 목소리로 또 다시 외칩니다. 꽃피는 우리의 봄, 연세노조 22대 집행부가 함께합니다!


타임라인•포토 뉴스

거침없이 당당하게! 함께 더 강하게!

연세의료원노동조합 매거진

Vol. 53

발행인의 글 온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병원노동자들의 사명감으로 행해지고 있는 의료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존경과 감사의 인사가 넘쳐나고 있고, 여러 가지 사건 사고들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결국 이시간도 지나갈 것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현장을 지키고 있는 조합원들의 노고가 희망의 빛이며, 따스한 봄을 불러 올 것이라 믿습니다. 중대 사업이 하나 둘 미뤄지거나, 온라인으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등

노조가 필요한 그대에게 함께, 더 강하게, 조합원 곁에 든든한 노동조합이 있습니다. 사무실

초유의 사태 속에서 노동조합은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상황에서 조합원 보호를 우선에 두고 허술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촌) 광혜관 1층

강제 휴가사용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남) 응급실 입구 맞은편

조치할 것입니다.

용인) 지하1층 파리바게트 옆 전화

신촌) 02-2228-9401~7 강남) 02-2019-2200~2

어수선한 이때 용인병원이 개원했고,

용인) 설치 예정

여전히 성과연봉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www.yuhsunion.com

하나의 연세, 하나의 노동조합입니다.

원내메일

연세의료원노동조합 (yuhsunion@yuhs.ac)

한 마음 한 뜻으로 투쟁해 반드시 승리합시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지금의 코로나19도 성과연봉제도 머지않아 극복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마음 편히 만나 뵐 날을

<공감>은 노동조합과 조합원의 일과 삶을 담는 연세의료원 노동조합 매거진으로, 분기마다 발행하는 계간지입니다. <공감>은 식당 앞, 휴게실, 탈의실 등에 비치되어 있으며 노동조합 홈페이지, 원내메일, 카카오톡 등 온라인/모바일 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거침없이 당당하게! 함께 더 강하게! 연세의료원노동조합 22대 위원장

권미경


CONTENTS 타임라인 4

포토뉴스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外

8

뉴스

1~3월 노동조합 일정

10

포커스1

성과연봉제 저지투쟁 경과 보고

12

포커스2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14

고충처리

야간 식비 기관부담금 인상 및 식사질 개선 건 外

테마기획 17

반갑습니다

제22대 집행부 출범

18

소개합니다

하나의 세브란스! 하나의 노동조합!

20

함께합시다

2+2로 살펴보는 중점추진과제

공감라운지 22

부서 탐방

신촌세브란스 의무기록팀

25

간식 배달

신촌세브란스 중앙멸균파트 신촌세브란스(암) 106병동 강남세브란스 65병동

28

책 배달 왔어요

34

문화산책

꽃잔디 동아리 회원 인터뷰

행복라운지 35

노동조합 태그

혜택이 있는 노동조합

36

함께 가는 길

‘가족돌봄’ 제도 및 휴가 신설

38

일상예찬 태그

2020 알아두면 좋은 생활정보

39

퀴즈

40

광고

41

노동조합 가입원서

발행일 2020년 3월 30일 발행인 권미경 위원장 편집위원 한영수(신촌_수석부위원장) 박말이(강남_수석부위원장) 한일권(부위원장) 김진권(부위원장) 진기숙(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김은희(대외협력실장) 전경혜(정책기획실장) 정은봉(정책홍보국장) 송은주 (여성국장) 이재호(교육문화국장) 최병관(총무국장) 오윤정(노동안전국장) 발행처 연세의료원노동조합 기획/취재/디자인 (주)워크디자인


타임라인•포토 뉴스

성과연봉제 저지 행동전 돌입!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일시 : 2019년 12월 26일 장소 : 의과대학 윤인배 홀

우리 노조는 지난 12월 26일 긴급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는 (신축)용인세브 란스의 성과연봉제 저지를 위한 것으로, 권미경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대의원대회를 통해 행동전 으로 돌입하기 위한 모든 준비가 마무리된다”며, “노동조합 대표자 선거, 설 명절 연휴 등 일정에도 차질 없이 투쟁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중요한 회의”라고 강조했다. 본회의에서는 투쟁기금 활용, 전국 간호대 순회투쟁, 신문광고 모금 운 동, 불법의료 근절투쟁 결의, 투쟁 결의문 채택 등 모든 안건이 참석 대 의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본대회 후에는 간부대의원 130여 명이 병 원 본관 앞부터 암병원 아케이드 출구까지 이어지는 인간 띠잇기를 한 시간 가량 진행했다. 권미경 위원장은 “다음에는 간부대의원뿐만 아니라 조합원들과 함께, 계단이 아닌 본관 로비에서, 침묵이 아닌 소리 높여 우리 의 의지를 표현하자”며 투쟁을 호소했다.

4


5


타임라인•포토뉴스

더 큰 연세의료원노조를 향해

제22대 대표자 선거 일시 : 2020년 1월 13~15일(월~수)

지난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연세의료원노동조합 제 22대 대표자 선거가 진행되었다. 이번 선거에는 권미 경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하여 1만 교직원의 유일한 교 섭 대표로써 노동조합의 저력을 보여주기 위한 투표 독려 캠페인에 나섰다. 그 결과 전제 조합원의 85.95% 에 달하는 3,678명이 투표에 참여, 그 중 찬성표 3,305 표(89.86%)로 권미경 위원장이 제22대 대표자에 당선 됐다. 권미경 위원장은 “조합원의 절대적인 지지는 성 과연봉제를 반드시 막아내고, 과감하게 혁신하라는 준 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는 당선사례를 통해 과감 하고 힘찬 전진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6


의료 노동자의 행복한 삶을 위해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정기대의원대회 일시 : 2020년 2월 6일(목)

지난 2월 6일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의료노 련)의 2020년 제21년차 정기대의원대회가 열렸다. 코 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부 행사로 변경 진행된 이 번 행사는 이수진 연맹위원장의 대회사와 제27대 한국 노동조합총연맹 김동명 위원장의 격려사로 시작됐다. 지난해 연세의료원노동조합은 의료노련의 각 가맹조직 과 함께 제주도에 내려가 제주영리병원 철회를 관철하 였으며, 조합원의 권익 개선을 위해 국가 일자리위원회 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했다. 이번 대의 원대회 결의문 채택에서는 특히 “병원노동자들에게 성 과 위주의 임금체계인 성과연봉제가 도입되거나 추진 되어서는 안 될 것”을 강조하고, 연세의료원노동조합의 성과연봉제를 반대한다는 힘찬 구호를 다 함께 외치며 손피켓을 높이 들어 올렸다.

7


타임라인•뉴스

01 January 2일(목)

신년하례 위원장 현장순회

9일(목)

고충처리 현장순회

신년하례 위원장 현장순회

13~15일(월~수) 연세의료원노동조합 제22대 대표자 선거 14일(화)

노사공익 운영위원회 회의

15일(수)

연세의료원노동조합 제22대 대표자 선거 개표

16일(목)

故김복동 할머니 추도식

17일(금)

설 명절선물 배포

20~21일(월~화) 노사공익기금 사랑나눔 헌혈캠페인 21일(화)

한국노총 대표자 선거

22일(수)

산업안전 현장순회

23일(목)

설 명절 평등캠페인

30일(목)

출퇴근자동등록시스템 TFT

설 명절선물 배포

02 February 6일(목)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정기대의원대회

7일(금)

꽃잔디 이야기 수업

10일(월)

(신축)용인세브란스 현장순회

11일(화)

고충처리 현장순회

12일(수)

산업안전 현장순회 더불어민주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특별위원회

18일(화)

4분기 노사협의회

19일(수)

발열체크 지원(노동조합)

20일(목)

진단검사의학과 간담회

설 명절 평등캠페인

발열체크 지원(노동조합) 21일(금)

(신축)용인세브란스 현장순회

25~26일(화~수) 제60년차 대의원 선거 26일(수)

제60년차 대의원 선거 개표

28일(금)

(신축)용인세브란스 현장순회

notice1

8

월 1회 둘째 주 수요일은 운영상집회의가 있습니다.

notice2

월 1회 마지막 주 수요일은 고충처리회의와 산업안전보건실무소회의가 있습니다. 고충처리회의 결과는 14~16p 고충처리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notice3

부서간담회는 어느 부서에서나 요청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 간담회 신청바랍니다. (T. 89403)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정기대의원대회 (신축)용인세브란스 현장순회


03 March 4분기 노사협의회

1일(일)

용인세브란스 개원

2일(월)

33병동 간담회/CAICU 간담회

3일(화)

용인세브란스 현장순회 대구 코로나19 파견 간호사 간담회

4일(수)

181병동 간담회

5일(목)

서울노총 코로나19 물품지원 발열체크 지원(노동조합)

6일(금)

용인세브란스 현장순회

10일(화)

성과연봉제관련 TF

11~12일(수~목) 2019년 하반기 회계감사 제60년차 대의원 선거 개표

12일(목)

발열체크 지원(노동조합)

13일(금)

공인회계 감사 용인세브란스 현장순회

14일(토)

발열체크 지원(노동조합)

18일(수)

산업안전 현장순회

19일(목)

고충처리 현장순회 발열체크 지원(노동조합)

(신축)용인세브란스 현장순회

21일(토)

발열체크 지원(노동조합)

24일(화)

강남)고충・산안 현장순회

26일(목)

발열체크 지원(노동조합)

28일(토)

발열체크 지원(노동조합)

31일(화)

60년차 정기대의원대회

4~6월 일정

* 상기 일정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취소 또는 연기될 수 있습니다.

04 April

대구 코로나19 파견 간호사 간담회 발열체크 지원(노동조합)

15일(수)

21대 국회의원 선거

22~24일(수~금)

직원 수양회

23일(목)

김복동의 희망 장학금 전달식

25일(토)

단결 산행

05 May 1일(금)

노동자 대회

6일(수)

노동조합 주관 수요예배

14~15일(목~금)

간부・대의원 워크숍

06 June 22~24일(월~수)

2020년 노동관계법 실무교육

29일~7월1일(월~수) 2020 노조간부 기본교육

9


타임라인•포커스1

지키자 의료공공성! 막아내자 성과연봉제!

투쟁

성과연봉제 저지투쟁 경과 보고 노조는 지난 12월 26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시작으로 용인세브란스 성과연봉제 폐지를 위한 본격적인 행동전에 돌입했다. 지난 <공감 52호> 테마기획에 이어, 이번에는 의료원의 성과연봉제가

명백한 불법인 이유와 이를 바로잡기 위한 그간의 투쟁 및 노사협의 경과에 대해 정리해 본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일반직 급여규졍 캡처

명백한 불법 ‘성과연봉제’ ‘7월 15일 이후 용인세브란스 입사자에 한해 적용하는 급여규정’을 보면 ‘개인의 능력 및 업적’에 따라 능력을 평가하며, 특히 성과변동은 ‘전년도 인사평가’가 유일한 지급기준임이 명시되어 있다. 정리하면 차・부장급의 인사평가를 유일한 기준으로 삼아 개인마다 급여를 다르게 지급한다는 것이다. 보건수당에 대해서도 ‘기본급의 1/50을 기본급에서 공제한다’고 명시하고 있는데, 단체협약에서 규정 하는 보건수당은 기본급의 1/30이다. 용인세브란스에만 다른 기준을 적용한 것은, 기본급을 기준으로 책정하는 공제금액을 억지로 짜맞추다보니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나 보건수당은 단체협약에 규정하고 있으며, 노사 간 체결한 단체협약이 취업규칙보다 우선한다. 10


현 용인세브란스의 급여규정 변경은 필수다. 그러나 의료원은 난감하다는 입장이다. 현행법상 만들어 놓은 규정이니 변경을 하려 해도 노동조합과 협의가 법적 의무인데 노조에 설명할 길이 없고, 동일하게 적용하자니 졸속한 급여체계 자체가 흔들린다. 변경한다 하더라도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바꿀 것인가? 애초에 수준 미달 규정이니 문제만 쌓여간다.

실무 TF 개최, 유일한 대안은 의료원의 결단 노조는 지난해 12월 의료원의 성과연봉제 폐지를 촉구하며 노사협의회 무기한 연장 입장을 발표했다. 이후 노사 간 협의를 통해 해결점을 찾아가겠다는 의료원의 제안을 수용, 2월 18일에 5개월 만의 노사 협의회가 재개되었다. 이 자리에서 노조는 실무협의가 불필요한 논쟁과 시간 때우기로 이어진다면 단 호히 거부하고 계획대로 투쟁을 이어갈 것임을 명확히 했다. 2월 26일 진행된 성과연봉제 실무 TF에는 의료원 이학선 사무국장을 포함해 관련 부서장 5인과 박말 이 수석부위원장을 대표로 노동조합 5인이 참석했다. 노조는 제도의 장단에 대해 논쟁할 시간은 이미 지났으며, 의료원의 결단만이 대안이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노사는 차기 TF 회의 개최에 동의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비상상황을 주시하며 앞으 로도 단호한 입장과 유연한 대응으로 성과연봉제 폐지 투쟁을 계속해나갈 방침이 방침이다.

11


타임라인•포커스2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국가의료재난에 맞서는 의료노동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로 연초부터 전국이 들썩였다. 국내에서는 대구를 중심으로 한 집단 감염을 시작으로 확진자가 급증했다. 세계적으로도 북미, 유럽을 포함한 100여 개국 이상에 전파되며 ‘팬데믹(Pandemic, 세계적인 감염병의 유행)’ 선언이 내려지는 등 장기화 국면에 들어간 가운데, 연세의료원노동조합도 의료인의 사명과 책임감을 가지고 국가의료재난 상황에 맞서고 있다.

코로나19로 고생하는 현장 조합원 격려 순회

원내 발열체크, 대구 의료 원정 지원 연세의료원노동조합은 코로나19라는 국가의료재난 상황을 맞이해 의료원과 위기 극복을 위한 협조를 이어가고 있다. 우선 세브란스 전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발열체크를 주 1회 책임지고 지원하며 발열체크 및 문진 작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확진자의 70% 이상이 몰리며 심각한 의료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에도 지원을 나가고 있다. 대구로 지원 간 간호사는 중환자실과 병동으로 나누어 근무하며 확진자를 돌보고 있다. 의료인의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보호장구(PPE)는 입으면 장시간 근무가 어려워 2시간 근무하고 2시간 휴식을 취해야 체력을 지킬 수 있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감염병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12


코로나19 병원 내 발열체크

건강한 노동으로 ‘개인 희생’ 방지해야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양과 강도가 늘고 높아진 상황 속에서, 노조는 의료인의 사명감에 따른 헌신이 개인의 희생으로 귀결되지 않기 위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 자가격리와 이에 따른 휴가, 발열체크, 감염관리, 지원 추가 업무 등 코로나19로 발생하는 모든 고충을 실시간으로 의료원과 소통하며 우리 병 원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보호복 등 각종 장비와 물품 공급문제 해결, 인력과 시설 긴급투입 등을 통한 과로 예방, 휴가 및 유연근무 강제 반대 등 구체적인 각종 조치를 촉구하며 병원노동자의 건강한 노동 생활을 보호하고자 한다.

국가의료재난, 노사 함께 극복해야 노조는 의료원에 노사가 함께 실시간 상황을 협의할 수 있는 매일 실무점검 회의를 제안했다. 사안마다 협의하는 현 시스템은 장기화에 따른 교직원의 건강상 위협과 현장 시스템 개선에 한계가 분명하기 때 문이다. 의료인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막중한 국가의료재난 사태 속, 비상한 상황만큼이나 노동자 보호 조치도 비상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판단 아래 노조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우리 세브란스 교직원 보호 리세 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대구 파견 간호사 격려 간담회

13


타임라인•고충처리

어려울 때 기대는 든든한 어깨,

우리 노동조합 우리병원은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따라, 현재 10명의 위원(노사 대표위원 각 5인)이 매달 고충처리위원회를 열어 고충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공감> 53호에서는 지난 12~2월 진행된 고충처리위원회 회의 내용을 정리해 담습니다.

1 접수

2 회의

◦고충처리함(매달 1회 수거)

매월 마지막 수요일

◦연세의료원노동조합 홈페이지(www.yuhsunion.com) 상담실 ◦연세의료원노동조합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전화접수 신촌 : 02-2228-9401~7 / 강남 : 02-2019-2200~2

3 논의 및 공유

연세의료원노동조합 매거진 <공감>에 담아 전달 및 공유

◦그룹웨어 열린상담실(의료원에 직접 접수)

신촌 휴가 사유 삭제 건

야간 식비 기관부담금 인상 및 식사 질 개선 건 처리중

노조는 간호국 야식 취식 인원을

처리중

2019년 단협 합의안으로 나온 ‘휴 가 사유 삭제’ 건이 아직 적용되지

대상으로 야식 이용실태 및 만족도 설문조사를

않아 다시 요청했다. 의료정보팀에 전달한 상태

실시했다. 야식 운영 방법 중 원하는 형태에 대해

라는 답변을 받았다.

‘전자쿠폰 지급’이 34.03%로 비교적 높게 나와 고충처리 회의에서 페이코 형식의 전자쿠폰 형

여성휴게실 사용 개선 건

식을 운영해보기로 했다. 자세한 운영방법은 추 후 공지하기로 했다. 의료기관 내 폭언, 폭행 방지 안내 포스터 공지 건 처리중

현재 이용하고 있는 여성휴게실 사용 중 환경, 안전에 대한 고충이

있어 개선을 요청했다. ① 조명을 항상 켜둔다. ② 이불 반입을 금지한다.

현재 외래 게시판에 폭언, 폭행 방

지 포스터가 게시되어 있으나 간호사실, 원무팀 데스크에는 게시되어 있지 않다. 직원 보호차원 에서 간호사실, 원무팀 데스크에도 게시하길 원 한다는 고충이 있어 요청했고, 총무팀에서도 논 의 중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14

처리중

③ 22:00~06:00에는 사용을 금지한다. ④ 원활한 환기 등을 위해 유리창 상부를 개방 한다. 위 사항을 토대로 환경개선을 하기로 했다. (위치 : 종합관 2층)


강남

처리중

병동 야간인력 투입의 건

됐다. 회계연도 안에 근무한 기간이 있는 휴직자

간호국 주말 야간 1인 근무부서를

는 필수 집체교육 이수 대상이다. 그러나 휴직 중

중심으로 병동 야간인력 검토 및

이거나 회계연도 이내에 복직 예정이 없는 직원 에 한하여 예외적으로 온라인 교육을 수강할 수

의료원에 인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있도록 했다. 냉・정수기 설치에 관한 건 처리중

야식 개선의 건

개인비용으로 냉・정수기를 사용 하고 있는 64병동 등 냉・정수기가

해결

야식 개선 후 레토르트식에 대한

설치되어 있지 않은 간호사실에는 요청에 따라

고충이 접수되어 만족도 및 설문

리모델링 일정을 고려하여 냉・정수기가 설치될

조사를 시행했다. 3월 1일부터 기존 쿠폰 지급

예정이다.

을 개인명찰 태그 방식으로 변경했다. 도시락 형 태도 식사 메뉴 1종과 샌드위치 3종 메뉴로 확대 됐다. 메뉴는 분기별로 평가하기로 했다.

휴직자 필수교육 운영의 건 해결

휴직자의 경우 필수 집체교육 참 석 어려움에 대한 고충이 접수

신촌 야식 이용실태 및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야식의 맛은?

야식의 메뉴 (반찬구성 등)는?

야식의 위생 및 포장 상태는?

217명

431명

353명

58명

2명

매우 불만

불만

보통

만족

매우 만족

263명

488명

265명

45명

-

매우 불만

불만

보통

만족

매우 만족

50명

87명

393명

387명

144명

매우 불만

불만

보통

만족

매우 만족

15


한 달에 야식을 제공받는 평균 횟수는?(야간 근무일) 322명

292명 151명

126명 30명

29명

19명

1회

2회

3회

4회

5회

159명

169명

6회

90명

7회

8회 이상

24명

22명

7회

8회 이상

한 달에 실제 야식을 먹는 횟수는? 230명

199명

1회

178명

2회

3회

73명

4회

5회

야식 식사 시간대는?

6회

야식을 먹지 않을 경우 주된 이유는?

14명 04:00~06:00

42명 밤에 음식을 먹지 않아서

21명 22:00~24:00

31명 기타

113명 원하는 메뉴가 없어서

311명 24:00~02:00

679명 02:00~04:00

359명 맛이 없어서

507명 시간이 부족해서

야식 운영 방법 중 원하는 형태는? 1위

2위

3위

4위

5위

360명

346명

244명

85명

23명

1달 내 원내 사용 가능한 전자 쿠폰 지급 (1식 당 4,000원 / 페이코 등)

출근 전 간편식 수령 (컵밥, 샌드위치, 샐러드 등 메뉴 자율 선택 구성)

현행 형태 유지 (포장 및 배달)

식당에서 따뜻한 한식 제공 (일정 시간대 식당 운영 + 직접 포장 가능)

기타 *기타의견 : 조식비처럼 급여화, 간편식 배달, 현행 형태 유지하되 질 향상 등

16


테마기획 ➊•반갑습니다

합 조 동 노 원 료 범 의 출 세 부 연 행 집 대 2 제2

는 맞이하 했다. 범 을 출 년 가 0주 집행부 창립 6 , 대 2 년 , 2 0 202 지 투쟁 합의 제 저 조 동 제 봉 료원노 성과연 의 연세의 스 등 란 인세브 난 상황 용 재 한 료 의 개원 중하며 한 국가 집 인 는 에 로 9 1 서겠다 문제들 에 한 코로나 곁 면 당 으로 리 앞에 동조합 우 노 장 한 당 든 키는 든 원, 지 을 만 교직 1 조합원 원 대표, 료 섭 의 교 세 일한 다. 연 하는 유 다짐이 표 대 를 을 집행부 조합원 대 0 2 0 2 7 4, 합제 노동조 원 료 연세의 다. 소개한


테마기획 ➋•소개합니다

하나의 세브란스! 하나의 노동조합! 제22대 집행부 지난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22대 대표자 선거가 진행됐다. 권미경 위원장이 단독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총 투표율 85.95%(3,678명)에 찬성표 89.86%(3,305명)라는 조합원의 압도적인 참여와 지지 속에서 당선됐다. 다시 한 번 노동조합의 헌신과 혁신을 약속한 권미경 위원장은 당선인사 대신 바로 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성과연봉제 저지하고,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연세의료원노동조합에 대한 사랑과 기대 고맙습니다! 오늘의 절대적인 지지를, 성과연봉제 반드시 막아 내고 과감히 혁신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힘차게 투쟁하겠습니다! (신축)용인 1천 여 교직원, 넓게는 강남, 신촌 1만여 노동자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성과연봉제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당면의 난관을 회피하지 않고 # 제22대 대표자 # 권미경 위원장

맞받아 나가겠습니다. 1만이 똘똘 뭉쳐 하나의 목소리를 내면 막아낼 수 있습니다. 5,000 조합원을 향해! 창립 60주년 대축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할 것입니다! 새물을 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물이 끊임없이 흘러들어 차고 넘칠 수 있는 물길을 만들려 합니다. 대대적인 체계개편 인적쇄신은 연세의료원노동조합 미래의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기세를 모아 5,000조합원 달성! 조합가입률 100%까지 내달리겠습니다. 그 길의 최선두에서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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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함께하는 노동조합을 만들겠습니다 원래 근무하던 현장은? 응급실 간호사로 세브란스에서 근무한 지 만 4년 정도 되었습니다.. 현장에 있을 때도 대의원으로 활동하며 주로 저연차의 어려움을 대변하는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 신입 전임간부 # 이재호 교육문화국장

간부로 하고 싶은 일? 요즘 2030세대는 노동조합이 어떤 일을 하는지, 왜 필요한지 잘 모르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요.

간부로 일하며 저도 많이 배워야겠지만, 우리에게 왜 노조가 필요한지 많이 알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홍보를 위한 영상 등을 만들어볼 계획도 있습니다. 앞으로의 각오 한마디 모든 현장의 고충을 다 해결해드리긴 어렵겠지만, 더 많이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가지며 어려움을 해소해 드리고 싶습니다. 상처받는 사람들이 안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의 일터에 대한 관심이 실질적으로 우리의 환경을 어떻게 바꾸어 가는지 보여드리고 싶어요.

제22대 집행부 명단 위원장 권미경 <신촌> 부위원장 한영수, 강은희, 최옥진, 이미란, 최원석 / 사무처장 겸 부위원장 진기숙 / 정책기획실장 전경혜 / 대외협력실장 김은희 / 대외협력국장 안준범 / 대외협력부장 손정민 / 총무국장 최병관 / 노동안전국장 이종민 / 조직1국장 최장웅 / 조직2국장 최선진 / 조직1부장 김유진 / 조직2부장 김민수 / 여성국장 송은주 / 여성1부장 이지현 / 여성2부장 이양희 / 정책홍보국장 정하림 / 정책홍보부장 김은숙 / 교육문화국장 이재호 / 복지부장 신지혜 / 고충처리부장 남지윤 / 산업안전부장 김평주 / 노사대책부장 노은정 / 체육부장 김범수 / 고용 평등부장 방세화 / 조사통계부장 정현진 / 법규부장 김지은 / 교육부장 강성민 / 홍보부장 권혜숙 / 사회공헌부장 서명희 / 정치부장 전병열 / 운영위원 엄선호, 연대석, 권오규, 김성기, 정지현, 김은희, 전성자, 박정순, 박향숙 <강남> 수석부위원장 박말이 / 부위원장 정만옥, 김진권, 박승숙 / 총무국장 하진하 / 총무부장 박상호 / 노동안전국장 오윤정 / 조직1국장 이일선 / 조직2국장 김선미 / 여성국장 홍은숙 / 여성1부장 지은아 / 정책홍보국장 정은봉 / 교육문화국장 이현종 / 대외협력국장 최수영 / 복지부장 홍정은 / 산업안전부장 박아영 / 노사대책부장 맹창재 / 정책부장 주현숙 / 문화부장 전영주 / 교육부장 오정 / 사회공헌부장 유영화 / 홍보부장 임해영 / 운영위원 김일곤, 김상덕, 조정아 <용인> 부위원장 조문기, 남궁숙 / 여성국장 박형미 / 산업안전부장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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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기획 ➌•함께합시다

중점추진과제 2+2

2가지 자부심

2가지 균형

대한민국 1등 의료기관 함께, 더 강한 노동조합

일과 삶의 균형 직원 만족과 환자 만족의 균형

1등

2+2로 살펴보는 제22대 집행부 중점추진과제 연세의료원노동조합은 의료계 최초・최대 노동조합으로서 의료산업 노동환경 개선의 선봉에 서 있다. 우리의 자부심은 곧 의료산업 노동자의 자부심이며, 우리의 노동환경은 곧 의료산업 노동자의 노동환경으로 확장될 수 있다. 제22대 집행부는 그에 따른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우리 조합원들의 자부심을 지키고, 조합원 노동환경 개선과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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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등 의료기관의 ‘자부심’

함께, 더 강한 노동조합의 ‘자부심’

➊ 성과연봉제 저지

➊ 5,000 조합원 달성

➋ 동종업계 최고수준 임금 유지

➋ 2030 조합원 참여 강화(노조 내 위원회 참여)

➌ 육아휴직 3년 확대

➌ 비정규직 기금 신설

➍ 성희롱 및 직장내괴롭힘 노사공동

➍ 기금 적립 목적의 수익사업 확대

조사위원회 신설 ➎ 어린이집 확대 운영

일과 삶의 ‘균형’

직원 만족과 환자 만족의 ‘균형’

➊ 연간 계획 휴가제 도입, 자기 결정권 쟁취

➊ 노동시간 단축 : 조기출근근절,

➋ 원활한 휴가 사용을 위한 휴가대체팀 도입

연장근로 제한, 휴게시간 보장

➌ 위로휴가 2개월 → 3개월 확대

➋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확대

➍ 출퇴근 자동등록 시스템 운영 전면 확대

➌ 주 4일제 도입 ➍ 강남 간호1등급 실현 ➎ 교육전담간호사 확대운영

제22대 집행부는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자랑스러운 노동조합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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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라운지•부서 탐방

세브란스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신촌세브란스 의무기록팀

“우리가 없으면 안 돌아가는데, 사실 병원 안에서도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몰라요.” 농담처럼 던지는 한마디에 의무기록팀의 고충이 고 스란히 드러난다.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일을 하지만, 알고 보면 구석 구석 손길이 안 닿는 곳이 없는 세브란스의 숨은 저력, 의무기록팀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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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원내 시스템 구축의 중심 의무기록팀은 말 그대로 병원의 ‘의무기록’을 담 당하는 팀이다. 진료나 수술 등의 기록이야 이미 각 과에서 작성되어 올라 올 테니 관리는 간단할 것 같지만 들여다볼수록 만만치가 않다. 먼저 기 록이 정해진 서식에 맞춰 잘 정리되었는지 확인 하고, 누락 부분을 요청하고, 그렇게 모아진 내 용을 필요 시마다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을 한다. 이는 환자의 다음 진료 및 치료를 위해서 는 물론이고, 병원 평가나 각종 역학조사 시 필 요한 여러 통계에도 활용된다. 병원에서 사용되 는 각종 서식 구축, 용어 정리, 등록 및 분류, 타

누구나 필요하지만 잘 모르는 ‘의무기록’

병원에서 넘어오는 기록 정리도 이들의 업무다.

의무기록은 병원만큼이나 환자에게도 필요한

최근에는 모든 문서가 전자화되며 업무 범위가

것. 진단서, 영상 기록 등 각종 서류가 필요한 환

확대됐다. 원내 의료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다루고

자를 직접 대면하고 발급하는 것도 의무기록팀

관리한다는 의미에서, 2018년에는 의무기록팀

의 일이다. 의무기록 창구는 본관과 암병원, 어

의 주를 이루는 ‘의무기록사’에 대한 명칭이 ‘보

린이병원에 위치해 있는데, 정확히 필요한 서류

건의료정보관리사’로 바뀌기도 했다.

를 모르고 찾아오는 환자 및 보호자로 인한 고충 도 많다는 것이 이연숙 조합원의 설명이다. “병원 대표번호로 관련 문의가 오면 바로 우리 부서에 연결이 되는데, 연락이 정말 많이 와요. 발급 사유마다 필요한 서류가 정해져 있으니 자 동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의 방법을 논의 중 입니다. 또 하나, 각 파트에서도 의무기록에 대 해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아요. 환자에게 안내가 안 되거나 잘못 되어 우리에게 화를 내시는 분들 도 종종 계시거든요. 각 파트장님들이라도 의무 기록에 대해 숙지하고 계셨으면 좋겠다고 생각 합니다. 민원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길 희망합니다.” 23


구성원의 정규직화는 팀만이 아닌 병원을 위해 서도 필요하다. 특히 병원의 규모가 커질수록 각 종 의료 정보의 양과 질도 늘어나기 마련인데, 정규직은 물론 팀 전체 인력도 부족한 상황이니 하나라도 보완이 간절한 뿐. 그럼에도 사실상 겉 으로 드러나는 일이 아니다보니 중요성을 인정 받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울 뿐이다. “늘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니 티가 안 나지만 정 말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요. 하지만 우리가 멈 추면 병원이 멈추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 하거든요. 그 자부심, 사명감 하나로 일하고 있 어요.” 의무기록팀을 대표로 인터뷰를 나눈 고영화, 신 지영, 유성경, 안지영 조합원의 말이다. 힘들어 도 일단은 웃으면서 일을 해야겠다는 이들의 농 담섞인 다짐이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브 든든한 노조와 함께, 힘들어도 화이팅! 병원 내 인력 부족이야 늘상 겪는 일이지만, 의 무기록팀은 특히 계약직 비중이 높다는 점이 고 충으로 꼽힌다. 업무 특성상 안정적으로 데이터 를 다루기 위해선 지식과 경험의 누적이 필요한 데, 계약직이 많다보니 원활하지 않다. 자연스레 소수의 정규 인력에게 업무가 몰리고, 매번 새로 들어오는 인력을 교육하는 것도 부담이다. “2010년까지만 해도 정규직의 비중이 전체 인 원의 1/4 정도에 불과한 5명이었어요. 다행히 2014년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214명 정규직 전 환이 이루어졌을 때, 우리 부서도 정규직이 많이 늘어났죠. 노동조합이 있어서 정말 든든한 순간 이었어요.” 현재 정규직 비중은 60~70% 정도. 과거에 비하 면 많이 늘었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24

란스를 원활히 돌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공감라운지•간식 배달

배를 채워야 일도 제대로!

‘배달의 노조’가 뜬다! 먹고 살자고(?) 바삐 일하는데 우리는 일터에 나서면 밥 먹을 시간도 없습니다. 식사 거르기 쉬운 현장에서 ‘서프 라이즈’ 간식 선물을 받고 싶다면, 꿀맛 같은 간식 먹고 불끈 힘내서 일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조합원 여러분의 바쁜 현장 속으로 노동조합이 간식을 배달해드립니다! 참여방법 신청 사연, 신청자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 연세의료원노동조합 최병관(cbk0724@yuhs.ac) 총무국장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보내주세요.(선정 후, 일정 조율을 위해 연락드립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우리 부서 자원봉사자들이 도

피할 수 없는 코로나19의 여파 간식으로 힘을 주세요! 신촌세브란스 중앙멸균파트 박영님 조합원

움을 주러 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 습니다. 기본 업무 외의 업무까지 겹쳐지며 부서 원들의 업무 로딩이 매우 많습니다. 이럴 때 노동 조합에서 간식을 들고 오신다면 많은 위로와 격려 가 될 것 같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새 대의원으로 당선된 이성진 대의원과 연락하여 간식 종류와 일 정을 진행하시면 본인도 대의원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더욱 의미가 클 것 같습니다.

이성진 나른한 오후 2시의 달달한 간식배달. 맛있는 도넛과 커피

정영화

감사합니다. 중앙부 전 직원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간

도넛은 사랑입니다. 다른 메뉴도 먹고 싶어요.

식지원. 모두들 기분 좋게 나누었습니다. 구희연 맛있는 도넛과 커피 잘 먹었습니다.

문미현 신현선

나이트번 출근해서 야식으로

코로나19도 이겨낼 에너지를 주는 간식! 감사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백은미

이수영

오랜만에 맛보는 던킨도너츠 배달. 커피 또한 달큰한 도넛과

도너츠 먹고 면역력 높아졌습니다. 코로나도

콜라보 짱! 연세의료원노동조합 위원장님과 간부님들께 감사

이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드리며 자주 뵙고 싶네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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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잘 해내고 있어요! 응원해주세요~^^ 신촌세브란스(암) 106병동 이영은 조합원

12월 17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개소하면서 간호사가 기존 22명에서 38명 으로 증원됐습니다. 처음 병동에 왔을 때는 간호간병에 대한 이해도가 좀 떨어지기 도 하고, 다양한 부서에서 모인 간호사들의 일하는 방식도 다르고, 단위병원의 시스 템이나 병동 특성에 대한 파악이 미비해서 난감할 때가 있었답니다. 중증도로 따지 면 암병원 탑인 우리 106병동 ㅜㅜ 거의 두 달을 함께 지내면서 지금은 점차 안정화 되고 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든든한 버팀목 되어주신 파트장님과 기존 선생님들 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우리 신규 선생님들 지금처럼 잘 견디며 쭉 함께 했으면 좋겠 습니다. 106병동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유순옥 바빠서 정신없고 힘이 쭈~~욱 빠졌었는데 보내주신 샌드위치 먹고 불끈!!

이수현

힘!!내서 칼퇴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부탁드려요~^^

생각지도 못했던 간식 선물은 바쁜 데이 근무를 조금이나마 보상받은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조명은

잘 먹었습니다!

시시각각 환자들의 바쁜 일정들로 아침 식사가 뭐냐고 외치던 그날 저희 에게 찾아와 주신 구원의 간식 배달 무리(?)들!!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덕분에 감사히 하루를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정 106병동을 위해 준비해주신 샌드위치 너무 감사합니다. 환자분들의 중증도가 높아 어려운 가운데 힘이 나네요^^

권현희 넘 감동였습니다~ 소식지를 통해서만 보고 들었던 일이 현실로~(꺄아) 든든히 먹고 일

임주희

할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바삐 움직이며 일하다보면 끼니를 거를 때가 자주 있는데 깜짝 방문으로 공허한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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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먹고 힘내요! 신규 선생님 화이팅! 우리 65병동은 23명의 간호사 중 11명의 신규 선생님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척추

강남세브란스 65병동 지희정 조합원

수술 환자들은 대부분 고령이고 수술 후 운동부터 수행할 간호가 너무 많아 병동 신 규 선생님들이 힘들게 일하고 있습니다. 힘들게 병동에 적응하고 있는 신규 선생님 들에게 노조에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면 힘이 날 것 같아요~~

임상영 바쁜 와중에 식사도 못하고 지쳐있던 병동 식구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챙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민경 지치고 힘든 하루였는데 맛있는 샌드위치를 챙겨주셔서 힘이 났어요. 감사합니다~♥♥

강진주 맛있는 subway 샌드위치!! 행복하게 잘 먹었 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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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책 뉴스 배달 왔어요 타임라인•• 공감라운지

우리 마음에 ‘봄’을 피우는 책의 힘 겨울이 지나고, 다시 새 봄이 찾아왔지만 여전히 하늘을 덮는 미세먼지와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와의 사투는 춘래불사춘, 아직 봄이 오지 않은 듯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만듭니다. 이럴 때일수록 몸과 마음을 굳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우리의 마음에도 어서 봄이 찾아오도록 책으로 마음을 나누는 당신을 <공감>이 응원합니다.

참여방법

1. 나에게 선물할 때 : 읽고 싶은 책과 사연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2. ‘조합원’ 동료에게 선물하고 싶을 때 : 선물하고 싶은 책과 사연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비조합원은 책 선물 선정이 어렵습니다)

보내는곳

방법1. 메일 : 연세의료원노동조합 : yuhsunion@yuhs.ac/ 직번, 이름을 반드시 적어주세요. 방법2.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2020년 5월 31일까지

* 최대 15명의 조합원을 선정하여, 공감 발간에 맞춰 당첨 연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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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이유 / 김영하 지음

from. 용인세브란스 재무회계팀 이혜정 신축 용인세브란스로 발령나서 한 달간 신촌으 로 출퇴근했는데, 낯선 환경과 출퇴근으로 지쳐 있을 때 점심도 사주고 커피도 사주고 위로가 되어줘서 고마웠습니다. 이제 용인으로 와 멀리

무너지지 말고 무뎌지지도 말고 / 이라윤 지음

떨어져 자주 보지 못하니 아쉽네요.

from. 신촌세브란스 내과계중환자1파트 구지영

to. 신촌세브란스 외래1파트 이명아

어느 날 입사한 지 6개월 정도 된 신규 간호사에 게 중환자실의 첫 느낌이 어떤지, 지금은 어떤지 물었습니다. 대답은 의외였습니다. 중환자실 자 체가 무섭다고…. 환자가 무섭고, 중환자실 분위 기 자체가 무섭다고. 순간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 각이 들었습니다. 중환자실 경력 근 20년 차인 내가 잊고 있던, 놓치고 있던 신규의 마음이었 습니다. 동료간호사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고, 스 스로도 깨달음을 얻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신청합니다.

to. 잊었던 마음을 되찾고 싶은 나에게 침묵의 봄 / 레이첼 카슨 지음

from. 신촌세브란스 161병동 박현숙 각종 바이러스와 인간의 탐욕으로 생긴 재앙들에 대한 경고와 우리가 알고 고 쳐나가야 할 의무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으로, 방송에서도 소개된 책 입니다. 꼭 읽고 싶습니다.

to. 인류의 지속가능한 생존을 고민하고픈 나에게 29


트렌드코리아 2020 / 김난도 외 지음

from. 신촌세브란스 인공신장파트 송지영 육아휴직 후 복직을 했습니다. 맞벌이 부부라 친 정어머니가 아이를 돌봐주면서 2시간 거리의 집 에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집, 직장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살 때가 많은 요즘, 출퇴근길을 활용해 사회와 문 화 이슈에 관한 책을 읽어 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to. 세상에 관심을 더 가지고픈 나에게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 기욤 뮈소 지음

from. 신촌세브란스 수술5파트 박선진 수술방에서 10년 정도 함께 일하다 암병원으로 간 지 6년 뒤 다시 돌아온 후배에게 책을 선물하 고 싶어 시간을 내어 봅니다.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항상 모든 사람들에게 잘 하라는 어 릴 적 부모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플로팅 간호사 로 돌아온 정연이에게 한없이 잘해주고 싶은 마 음이 드네요. 아파본 사람이 아픈 사람의 마음을 더 잘 안다고 하지요. 정연아, 새해에는 더욱 건 강해서 예쁜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 란다 ~^^

to. 신촌세브란스 수술5파트 박정연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지음

from. 강남세브란스 85병동 김수진 최근 몸도 마음도 모두 지쳐 있어요. 간결하고 의 미가 깊은 시 글귀를 읽으면서 위안을 삼고 싶습 니다. 내가 머무르고 있는 자리에서 뒷걸음치지 않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신청합니다.

to. 마음의 위안이 필요한 나에게 30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 / 박홍규, 박지원 지음

90년생이 온다 / 임홍택 지음

from. 용인세브란스 41병동 이지연

from. 강남세브란스 응급진료파트 김현진

세브란스에서 병원을 두 번이나 옮기는 경험을

연차가 올라갈수록 신입직원들과의 나이 차도

합니다. 파이팅 하고 싶은 마음에 책을 신청합

커지고 점점 더 세대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그들

니다. 박홍규 님의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를 선

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함께하고 싶어 이 책을 신

물 받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청합니다.

to. 힘을 내고 싶은 나에게

to. 세대차이를 좁혀가고 싶은 나에게

머니룰 / 에스더 힉스, 제리 힉스 지음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 / 김유은 지음

from. 신촌세브란스 내시경검사1파트 최진영

from. 신촌세브란스 신경계중환자파트 김윤빈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술들을 가르쳐 주는

올해 들어 부서 선생님들 몇 분과 독서모임을 꾸

머니룰을 통해 끌어당김의 법칙이 무엇인지 더

리게 되었습니다. 한 달에 최소 한 권 이상 읽고

알고 싶습니다. 돈, 건강, 인간관계 등 살아가면

서평 쓰기를 하고 있는데, 책 읽는 습관이 아직

서 가지고 있는 인생의 주요한 문제들에 대해

안 들어서 힘들어하는 박혜빈 선생님에게 쉽게

어떻게 스스로 마음가짐을 해야 하는지 책을 통

읽을 수 있는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모두

해 더 깊이 알아가고, 내 개인적인 삶을 포함하

에게 친절하기 위해 애쓰고 정작 자신은 쉽게 상

여 이웃과 주변으로 그 지혜를 흘려보내길 소망

처받는 박혜빈 선생님이 이 책을 읽고 위로가 되

하는 마음입니다.

었으면 좋겠어요. 꼭 선물해주세요.

to. 삶의 변화를 꿈꾸고 있는 나에게

to. 신촌세브란스 신경계중환자파트 박혜빈 31


지금 이대로 좋다 / 법률 지음

from. 용인세브란스 간호파트 권순미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말주변이 없으니 일단 화 부터 내게 됩니다. 좋은 책을 통해 지혜를 얻고 싶습니다. 저에게 책을 선물해 주세요.

to. 보다 지혜로워지고 싶은 나에게 백만장자 시크릿 / 하브 에커 지음

from. 강남세브란스 NCU파트 변영민 항상 업무와 가정일로 바쁘고 힘들었던 아내가 새해부터 경제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먼 거 리를 다니며 열심히 강의를 듣고, 혼자 복습하면 서 공부하는 모습이 믿음직스럽고 대견하지만, 경제에 무지한 제가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게 늘 미안했습니다. 아내가 목표에 도달하는 데 조 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말은 안 해도

미스 플라이트 / 박민정 지음

항상 제가 응원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게, 그리

from. 신촌세브란스 142병동 박보라

고 좋은 기운으로 시작한 아내의 새해 다짐이 진

이 책은 항공사 승무원이었던 주인공의 자살사

한 마침표를 찍을 수 있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

건을 다룬 소설이라고 합니다. 직장 내에서 이루

습니다.

어지는 인격모독, 부조리함 등에 대해 다루고 있

to. 강남세브란스 75병동 정슬기

다고 하네요. 직원 중 여성의 비율이 많은 항공사 에서 일어나는 일이 우리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 들과도 공통된 부분이 많을 것 같아 이 책을 읽어 보려고 합니다. 노조 조합원으로써 앞으로 세브 란스에서도 어떤 변화들이 야기되었으면 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o. 우리 일터의 변화를 꿈꾸는 나에게 32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지음

지금 이대로 좋다 / 법률 지음

from. 신촌세브란스 생화학파트 안철희

from. 신촌세브란스(어린이) 신생아중환자1파트 김규원

올해 50대에 들어선 기념으로, 저를 위해 올해 첫

작년 5월에 입사해 3개월 트레이닝을 거치고

책 선물을 주고자 신청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저

독립하여 정식으로 일한 지는 7개월 정도 지났

도 모르게 굳어져가는 저만의 고집스런 모습에

네요. 연세의료원이 첫 직장인지라 일하면서 선

때론 화들짝 놀라곤 합니다. 늘 유연하게 대처하

배들께 많이 혼나기도 했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

면서 발전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앞으로도 그러고

니다. 초반에는 일처리가 미숙한 신규 간호사로

싶은데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을 그 방향키로 삼아

서 아픈 아기들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되지는 않

죄충우돌하며 살아가는 인생길에 도움을 받고 싶

을지 두려움이 컸지만, 지금은 병동에 조금씩 적

습니다. 감사합니다.

응해 나가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to. 더 유연하고 더 발전하고 싶은 나에게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힘들 때도 있지만 지금 까지 잘 견뎌줬다는 의미에서, 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게 제 자신에게 책을 선 물하고 싶습니다.

to. 앞으로 더 힘내어 나아갈 나에게

스스로 행복하라 / 법정 지음

from. 강남세브란스 핵의학팀 김효숙 한번쯤 나를 돌아보고, 한번쯤 동료를 돌아보고, 이런 여유를 가지고 나와 내 동료가 앞으로 나갈 수 있게.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신청합니다.

to. 강남세브란스 83병동 채서하 33


공감라운지•문화산책

꽃잔디 동아리 매월 1회 꽃꽂이 활동으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얻는 꽃잔디 동아리. 이 활동이 일상의 활력이 된다고 말하는 남자회원들을 만나보았습니다.

FROM 신촌세브란스 신경과 한민호 처음 꽃잔디 동아리 활동에 참가했을 때 남성분 이 거의 없어서 많이 어색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 지만 지금은 친절하게 반겨주시는 강사님과 회원 분들 덕분에 누구보다도 집중하며 꽃꽂이를 배우 고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은 업무로 지쳐있는 저 에게 자그마한 일탈과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동아리 회원님과 강사님, 그리고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애써주시는 노조위원님들 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가까 운 미래에 더 많은 남자회원님들이 꽃잔디 회원 으로 활동할 날을 기대합니다.

FROM 신촌세브란스 신경과 서강식 동아리 활동을 한 지 벌써 일 년이 다 되어갑니다. 매월 한 번 다양한 식물과 흙을 만지고 여러 선생 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그 결과물로 나온 예쁜 화분은 저의 퇴근길을 함께 합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봄이면 프리지아 를, 가을이면 국화를 만들어 선물했던 여자친구 는 얼마 전 아내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꽃잔디 동아리를 통해 일상의 활기를 찾고, 아내에게도 계절이 바뀜을 꽃으로 알려주는 사랑받는 남편이 되고자 합니다. 꽃잔디 동아리를 위해 애써주시 는 강사님, 노조위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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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라운지•노동조합 태그

혜택이 있는 노동조합 경조비

경조비는 회계규정 28, 29조에 근거해 지급합니다. 지급 유효기간은 사유발생일로부터 1년 이니 잊지 말고 챙기시길 바랍니다. 신청서류는 노동조합 사무실에 제출해주세요. 구분

경조비

신청서류 공통서류 : 통장사본(직번 기재)

결혼

회갑

사망

본인 자녀 본인 배우자 본인 부모 배우자 부모 본인 배우자 본인 부모 배우자 부모 자녀

100,000원

청첩장 또는 혼인관계증명서

50,000원

가족관계증명서 (ESS에서 관계증명서 출력 가능)

문의 02-2228-9401~7 팩스 신촌 02-393-6877 강남 02-2019-2205 용인 설치 예정

200,000원

100,000원

①부고장 또는 사망진단서 ②가족관계증명서

12, 1, 2월 조합원 경조비 신청 및 지급 내역 1. 결혼(10만원)

신촌) 132병동 김미나 본인 / NICU 안지선 본인 / 심혈관외과계중환자실 원진희 장녀 / 응급실 윤혜영 본인 / 심혈관중앙멸 균실 이정숙 장녀 / 171병동 오연수 본인 / 임상시험센터 진유미 본인 / 181병동 조수현 본인 / NICU 최세나 본인 / 종양내과 박규현 장남 / 외과계중환자실 김소연 본인 / 심혈관외과계중환자실 문유경 본인 / 소아심초음파 서문나리 본인 / 33병동 위행자 장남 / 약무국 황애자 차남 / 신경과 서강식 본인 강남) 73병동 윤현미 본인 / 75병동 최규미 본인 / 임상연구관리실 이진석 본인 / 수술실 오세림 본인 / 수술실 이현종 본인 / 재활의학과 김다운 본인 / 응급실 배수영 본인

2. 직계사망 (10만원)

신촌) 인공신장실 송지영 시부 / 진단검사의학과 염은미 부친 / 내과계중환자실 유선옥 부친 / 33병동 강지향 시부 / 완화의료센 터 이보리 부친 / 내시경실 정용구 장인 / 치과진료지원팀 박서현 시부 / 핵의학팀 최은미 부친 / 중앙멸균실 진상미 시부 / 외래원 무팀 김종숙 부친 / 15병동 오진순 모친 / 수술실 김혜영 모친 / 신경과 서강식 장모 강남) 응급실 박경숙 시모 / 마취회복실 김송희 부친 / 수술실 문미순 모친 / 61병동 김정선 시부 / 약제팀 방혜숙 시부 / 의료 정보팀 장근주 장모 / 외래간호팀 송태남 부친 / 원무팀 박우진 부친

3. 회갑(5만원)

신촌) 수술실 김윤희 모친 / 161병동 김영희 배우자 / 의과대학 김은진 시모 / 수술실 마영혜 부친 / 내과계중환자실 유선옥 본인 / 핵의학과 이성하 모친 / 인공신장실 지진순 본인 / 112병동 이화연 시부 / 171병동 구연진 모친 / 시설관리팀 백호균 모친 / 암)수술실 정지은 부친 / 외과부 김은영 부친 / 시설팀 김주연 배우자 / 시설팀 김주연 본인 / 심혈관외과계중환자실 서다운 모친 / 수술실 김혜영 본인 / 암)수술실 박슬기 시모 / 수술실 김령희 모친 / 핵의학팀 김상규 모친 / 122병동 김지연 모친 / 심장내과 이화진 모친 / 심장내과 이화진 부친 / 심장내과 이화진 시모 / 심장내과 이화진 시부 / 종양내과 박규현 본인 / 회복실 민신애 부친 / 암)중환자실 소현진 부친 / 시설관리팀 안상민 모친 / 43병동 권자인 부친 / 내시경검사실 박경미 시모 / 내시경검사실 박경미 모친 / 77병동 김혜진 시모 / 응급실 이병걸 모친 / 신생아실 이성미 모친 / 영상의학과 이경환 본인 / 임상전담간호 김기성 장인 / 수술실 서의선 모친 / 신경계중환자실 안명순 본인 / 심혈관수술실 양지영 시모 / 심혈관수술실 양지영 모친 / 암)외래간호팀 허혜현 모친 / 내과계중환자실 김현경 모친 / 외래간호팀 정은경 모친 / 외래 간호팀 정은경 시부 / 안과외래 최정현 모친 / 안과외래 최정현 시모 / 116병동 민미숙 모친 / 132병동 임승혜 부친 / 영상의 학팀 정재화 장인 / 소화기내과 추성혜 모친 강남) 원무팀 박우진 본인 / 감염관리실 박경선 부친 / 신생아중환자실 정지연 시부 / 신생아중환자실 정지연 시모 / 수술실 김은혜 모친 / 원무팀 천현진 본인 / 항암주사실 방희경 부친 / 응급실 배수영 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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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라운지•함께 가는 길

‘가족돌봄’ 제도 및 휴가 신설 일・가정 양립 사회로 가는 길 올해 1월 1일부터 ‘가족돌봄 등 근로시간 단축제도’ 및 ‘가족돌봄휴가’가 시행되고 있다. 맞벌이 노동자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2019.8.27)에 따른 것으로, 기존 임신, 육아 사유 외에도 가족돌봄, 본인건강, 은퇴준비, 학업 등을 위한 노동시간 단축이 가능해졌다.

신설 ‘가족돌봄휴가’ 개요 현행

개정안

가족돌봄휴직 제도

가족돌봄휴가 추가 신설

가족의 질병, 사고, 노령 사유만 인정

현행 휴직사유 + 자녀 양육 사유 추가

사용 가능 기간 연간 90일 : 사용기간 단위 최소 30일

연간 휴직기간 90일 중 10일을 가족돌봄휴가로 1일 단위 사용 가능

<자료 : 고용노동부>

근로시간 단축 허용 사유 다양화 근로시간 단축제도 사용 시, 노동자의 소정근로시간은 주당 15~30시간으로 한다. 단축기간은 최대 1년 이내로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근속한 노동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징은 기존 임신, 육아에 한정되었던 근로시간 단축 요청 사유에 ‘가족돌봄, 본인건강, 은퇴준비, 학업’ 사 유가 추가되었다는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이를 통해 노동자의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대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다. 36


제도 정착 선결 과제는 ‘인력 충원’ 그러나 예외 경우도 있다. ①근속 6개월 미만 근로자의 신청 ②대체인력 채용 곤란 ③정상적 사업 운영에 중대한 지장 ④단축 종료 후 2년 미만 경과 등의 사유가 있으면 사업주가 근로자 의 신청을 허용하지 않을 수 있다.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교대 근무 등으로 시간 대체가 어려운 병원노동자의 경우 해당 제도 사 용이 거의 어려운 이유다. 한편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우리 노조는 단체협약을 통해 육 아휴직 신청 대상 조합원이 휴직 대신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는 경우 이를 허용할 것을 명시 했다. 근로시간 단축 근무는 1일 4시간 이상 정기적으로 하며, 1년에 한해 1회 분할하여 사용할 수 있다. (단체협약 제4장 제55조(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참고)

1년에 열흘, 갑작스러운 가족 돌봄이 필요할 때 1월부터 추가 시행되는 ‘가족돌봄휴가’는 이미 시행 중인 ‘가족돌봄휴직’의 단점을 보완하고, 제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등장했다. 연간 90일까지 휴직을 신청할 수 있는 기존 가족돌봄휴 직은 한 번에 최소 30일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 등, 단기간 돌봄이 필요한 경우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신설된 가족돌봄휴가는 연간 10일 한도 내에서 최소 하루 단위로 무급휴가를 신청할 수 있다. 이 역시 신청 사유에 ‘자녀 양육’ 사유가 추가되었으며,, 돌봄가족의 범위도 기존 부모,, 배우자,, 자녀, 배우자 부모 외에 조부모와 손자녀로까지 확대됐다. 동일 사업장에 6개월 이상 근속한 노동자를 적용 대상으로 하며, 가족돌봄휴가와 가족돌봄휴직의 사용을 합쳐서 연간 90일을 넘을 수 없다.

337


행복라운지•일상예찬 태그

2020 알아두면 좋은 생활정보 각종 증명서 발급에서부터 신원 증명까지, 올해부터 스마트폰 하나로 할 수 있는 일이 더욱 많아졌다. 알아두면 도움이 될, 우리 생활 속 달라지는 것들에 대해 모아보았다. 이미지 출처 : 정부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스마트폰으로 발급받는 각종 증명서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

작년 12월부터 스마트폰

을 통해 운전 자격이나 신원

을 이용한 주민등록등・초본

을 증명할 수 있다. 기존 플

발급이 가능해졌다. 스마

라스틱 운전면허증과 동일

트폰에 ‘정부24’ 앱을 다

한 효력을 가지는 모바일 운

운로드한 뒤 ‘전자문서지

전면허증은 이동통신 3사

갑’을 사용하면 전자증명

의 신청을 통해 이루어진 것

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오

으로, 스마트폰에서 본인 인

는 4월부터는 건강보험료

증을 거쳐 QR코드 형식의

납부확인서, 지방세 납세 증명, 초・중등학교 졸업(예정)

빠르면 상반기부터 휴대폰

모바일 면허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증명 등 발급 가능한 증명서가 13종으로 늘어나며, 사용처도 은행, 보험사 등으로 확대된다.

달라지는 주민등록증 & 여권

부동산 중개료, 계약서에 필수 기재

올해부터 글씨나 지문 등의 위・변조 방지 기능이 강

올해 2월부터 부동산 계약 시, 계약서 작성 단계에서

화된 새로운 주민등록증이 도입된다. 신규 또는 재발

공인중개사와 계약자가 중개 수수료를 협의하고 확

급 시 적용되며, 기존 주민등록증도 계속 사용할 수

인하여 계약서에 기재해야 한다. 이는 중개 수수료가

있다. 여권 역시 기존의 녹색 표지가 남색으로 바뀌는

최대 요율이 일반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것을 막기 위

등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새 여권에는 개

한 조치로, 향후 한국감정원에 부동산 중개업자의 부

인 정보보호 차원에서 주민등록번호가 표시되지 않

당 행위를 신고받아 처리하는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

으며, 여권번호 체계도 달라질 예정이다.

위 신고센터도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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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에 들어가는 숫자의 합을 적어주세요★ ➊ 오는 4월

일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날입니다.

➋ 올해부터 선거권이 만 18세 이상 국민으로 확대되어 2002년

월 16일 이전 출생자부터

투표가 가능합니다. ➌ 사전투표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➍ 투표는

일간 진행됩니다.

인 2표 씩으로 지역구 국회의원과 지지하는 정당에 투표하면 됩니다.

➊+➋+➌+➍=[

]

2020 연세의료원노동조합 제 [

] 대 집행부가 출범했습니다.

★지난호 정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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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이름

직번

자르는 선

휴대전화번호

퀴즈 응모방법 ➊ 노동조합 사무실 / 노동조합 간부에게 전해주시거나, 부서에 비치된 고충처리함에 넣기 ❷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연세의료원노동조합’ 카카오톡 친구에게 사진 전송 (이름 / 직번 / 휴대전화번호도 함께 찍어주세요)


이제는 모바일로 노동조합 소식지를 만나보세요 우리의 세상은 스마트폰으로 통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소중한 이들과 소통하고 세상의 뉴스를 보고 필요한 것도 구매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제는 노동조합의 소식도 스마트폰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매월 첫째 주 수요일 발송되는 노동조합 소식지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세요!

매월 첫째 주 수요일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조합원 여러분께 발송합니다. 한 달의 노동조합 활동과 계획을 빠르게 전합니다. 송년회, 가족캠프 등 노동조합의 각종 행사 참여 신청을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 노동조합 모바일 소식지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노동조합 가입원서 대외협력실장

신촌

사무처장

강남

성명

수석부위원장

위원장

용인

( 남, 여 )

생년월일

직번

입사일

직종

소속

일 국(팀)

파트(병동) 원내메일

H.P

@yuhs.ac

상기 본인은 연세의료원 노동조합을 가입하고자 가입원서를 제출합니다.

20

신청인

(사인)

추천인

(사인)

연세의료원 노동조합 위원장 권미경 귀하 조합비는 매월 기본급(본봉)의 1.5% 급여 공제 됩니다. 자르는 선

신입조합원에게는 소정의 가입 선물과 노동조합 안내책자를 드립니다.

가입원서 제출 ▶ 노동조합 사무실에 방문해 주세요 신촌 광혜관 1층•강남 응급실 입구 맞은편•용인 지하1층 파리바게트 옆 ▶ 전화주시면 방문합니다 신촌 02)2228-9401~7•강남 02)2019-2200~2•용인 설치 예정 ▶ 부서 내 고충처리함에 넣어주세요 (단, 수거일은 한 달 주기입니다)

신입 조합원 설명(

), 가입선물(

)


타임라인•포토 뉴스

알고 계셨나요? 머리망 자율화 교육 강제 금지 원내 교육 시간 축소 하계 휴가비 특별휴가 가족수당 교육센터 개설 명절선물 수면 off 제도 제주도 힐링 교육 청춘일탈 3년 근속자 장기휴가 사용 감정노동 보호 규정 여직원 전용 휴게실 . . . 이 모든 것들을 이루어낸 곳이 노동조합이라는 사실 노동조합이 더 많은 것을 이뤄낼 수 있도록 더 큰 힘을 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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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참여 안내

연세의료원노동조합 매거진 공감

간식 배달

책 배달 왔어요

25p

28p

배를 채워야 일도 제대로! 맛있는 간식을 먹고

마음의 양식을 나누고픈 동료 혹은 본인에게 책을

힘내서 일하고 싶다면?

선물하고 싶다면...

부서 탐방

일상예찬 태그

22p

38p

우리 부서를 소개합니다! 이 광활한 병원에 우리 부서의 존재를

특별한 사연, 솜씨 자랑, 원내/외 동아리 활동 홍보 등 노동조합과 나누고 싶은

널리 알리고 싶다면!

다양한 이야깃거리 대환영!

참여를 원하는 조합원은 노동조합 카카오톡,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언제나 연락/문의해주세요!

공감 52호 독자퀴즈 당첨자 2만원 상품권

신촌세브란스 181병동 김태우 / 신촌세브란스(재활) 71병동 박혜람 / 강남세브란스 입원간호1팀 이계주 / 신촌세브란스 인공신장파트 정경영 / 강남세브란스 CT촬영 파트 신경지 / 신촌세브란스 수술간호팀 한수경 / 신촌세브란스 192병동 안혜선 / 신촌세브란스(재활) 41병동 박채린 / 신촌세브란스(어린이) 신생아중환자2파트 손민정 / 강남세브란스 수술간호팀 김지아 / 강남세브란스 응급진료파트 장혜린 / 신촌세브란스(암) 135병동 박미숙 / 신촌세브란스 수술간호팀 양지연 / 신촌세브 란스 182병동 김경선 / 신촌세브란스 112병동 양지은

<공감>은 조합원 여러분과 노동조합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분기별(3, 6, 9, 12월)로 발행하는 연세의료원노동조합 매거진 <공감>은 식당 앞, 휴게실, 탈의실 등에 비치되어 있으며, 홈페이지나 원내메일, 카카오톡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연세의료원노동조합 신촌세브란스 0372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1 Ⓣ 02)2228-9401~7 Ⓕ 02)393-6877 강남세브란스 06273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211 Ⓣ 02)2019-2200~2 Ⓕ 02)2019-2205 용인세브란스 16995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죽전대로 363(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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