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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트뤼도가 “필요하면 락다운 시행하라” 퀘벡주, 뭐라해도”이민 줄인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캐나다

7일 밤 로어 메인랜드 지 20% 감축 말인 시행 예정 역에서 모든 친목 모임과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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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코로나19 사태를 언급하며,

황치과

각쥬트땡 주정부에 제재 트뤼도필요시 캐나다 경제 수상의 우 려에도 불구하고 퀘벡 주정부가 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내 년도 이민자 수를 20% 진행 트뤼도 총리는 10일감축을 가진 기자 할 예정이다.“각 주당국은 국민들 회견에서 총선에서 퀘벡주의 정권을 잡 을지난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에 빠 은 퀘벡 미래연합당(CAQ)은 지난 화 뜨릴 정도로 경제 분야를 개방 요일 이같은 내용에 대해 "총선 공 하지 않도록 하고, 필요하다면 약과 같이 지난해 퀘벡주가 받아들 연방정부의 도움을 더 많이 요 인 이민자 5만명을 올해 4만명으로 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감축할 것을 확인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업들을 폐쇄해 국가 이민성 장관 시몬 졸린-베렛씨는 경제를 둔화시키지 퀘벡주에 이민을 원하는 않겠다는 사람들에 압박감 때문에 국민들의 방역 게 노동환경에 더욱 적응할 것을 요 경계를 느슨하게 만들지 말라 구했다. 는의회에서 충고다.그는 "우리가 원하는 것 은트뤼도 모든 방법을 이용하여 퀘벡을 선 총리는 “주당국의 걱 택한 사람들이 성공할 있는 정은모든 이해하지만, 결국은수 이같 기회를 얻는 것이다"고 말했다. 은 느슨한 경제 재제가 사업체 그러나 졸린-바렛 장관은 퀘벡 정 들을 폐업에 이르게 하고 경제 부가 이민자들이 직업을 구하는 방 를 더 큰 피해로 몰아 넣는다” 법에 대해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며 “코로나19를 이기는 것만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우리 경제를 보호할 수 있는 유 그는 또 새로운 노동자들에대한 일한 방법”이라고 제시했다. 불어 능력시험 또한 계속해서 시행 연방정부는 할앞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부 터한편, 주정부 준주 지난 정부에 연 트뤼도및수상은 화요일 방 재정지원 자금을이민자 투입해수를 왔 오전에 매년 수용하는 으며, 지난퀘벡주의 7월에는 캐나다의 감축하려는 계획을 재고하 길 바란다고 바 있다. 경제 회복과권고한 정상화를 위한 대 트뤼도 수상은 퀘벡주내 사업자들 응책의 일환으로 주정부에 190

단체 활동을 금지하는 부분 봉 쇄 조치를가장 발효했다. 퀘벡주의 큰 업주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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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각 주당국에 경제제재 강화 요청 “봉쇄에 필요한 재정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억 달러의 점진적 지원을 약속 이 한노동인력 바 있다.부족을 우려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고 "지금이“이같은 새 이민 이에 대해말하며 트뤼도는 자를 좋은 싯점인지 모 지원 줄여야하는 자금은 주정부와 지역 공 르겠다"며 오타와에서 기자들에게 중 보건당국이 코로나19 통제에 불어로 말했다. 봉쇄와 제한 조치로 과감하지만 CAQ 당은 연방정부에게 공약을 필요한 결정을 내리도록 하기 위 실행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구했다. 한 의도였다”며 경제 제재 강화 퀘벡 주정부는 경제 이민에 대한 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관할권을 가지고있는 반면, 가족 상 봉쇄 연방 정책에 따 봉연방정부는 및 난민 프로그램은 정부가 른 재정 지원이 부족하다면 무 감독한다. 슨연방정부가 수를 써서라도 필요한 자금 선발한 퀘벡-연방 정부 간 장관인 도미닉 르블랑 장관 을 업부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트 은 이 같은 퀘벡주 계획에 대해 연방 뤼도는 이날 “연방정부가 직접 차원에서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생 개입해 강력한 규제를 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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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은 없지만, 주 수상들과 시장 그는 각자의 이미 퀘벡주에 살고 지금 있는 난 들이 자리에서 바 민과 이민자들을 정식으로 받아들 로 옳은 일을 해주길 바란다”고 이는 캐나다-퀘벡 간의 기존의 아 요청했다. 웃라인에 대한 임무를 충실히 지키 한편, 트뤼도 총리의 이날 발 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언에 앞서 캐나다 매니토바주에 발레리 플랑뜨 몬트리얼 시장 또 서는 오는 12일 자정부터 주 전 한 CAQ 정부의 계획이 퀘벡주 최대 역에 대대적인 락다운 조치인 ‘ 도시인 몬트리얼에도 노동 인력 수 코드 영향을 레드(Code 발령 급에 키칠 수Red)’를 있다는 우려 하겠다고 를 나타냈다.발표한 바 있다. 토론토시도 이날지난해 일일 신규 확 퀘벡주 실업률은 6.1%로 진자 수가 최다를 기록하면서 기 기록적으로 낮은 수치이다. 지난 월요일 발표된 CAQ의 경제 존 3단계(주황)의 제한 명령을 14 전망에서도 노동시장을 조이면 경제 일부터 통제 수준의 2단계(빨강)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고 나와있다. 로 격상했으며, BC주도 지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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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지난 확진자 인 앨버타주는 고용주협의회(CPQ)는 화 요일 통해 이민자는 퀘벡 수가성명서를 급증하고 있는 에드먼튼, 주 번영을 위해서 필수라며사교 "이민자 캘거리존을 대상으로 모 숫자를 줄이는 것은15명으로 상황을 악화시 임 최대 인원을 제한 킬 것이가"고 이브-토마스 도발 회 하는 보건 명령을 발표했으나, 장은 말했다. 아직까지 추가적인 통제 조치 CPQ 측은 퀘벡 정부가 노동 수요 는 내리지 않고 있다. 를 충족하기 위한 외국인 임시 노동 한편 퀘백은 지난 주 일일 평 자 숫자도 늘려주기를 바란다고 덧 균 1,262명의 확진자들이 나오 붙였다. 면서 12일르골 현재 양성확진자가 프랑소아 퀘벡주 총리는 자 무려 11,930명에 달해 지역별 신의 이민 정책을 옹호하면서 퀘벡 로5년 레드존을 계속 이민자들의 늘리고 있다. 에 이하 체류한 실 이와15%라고 관련해 반복해서 제이슨 케니 앨버 업률이 지적했다. 트뤼도는 주정부와 쿼터에 타주 수상은 이번 이민자 트뤼도의 요 대한 중이다고 청과논의가 같은 진행 전면적인 봉쇄밝혔으 정책 며 한편, 오타와(연방정부)는 전국에 에는 의사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민자를 늘려는 의도를 시사했다. 케니 수상은 앞서 발표한 성 퀘벡 주 자유당은 CAQ의 이민 계 명에서 “다른 사법당국이 사람 획에 대한 토론을 원했지만 연간 할 들의 권리를 무차별적으로 침 당량을 정하기 위한 토론이나 국회 해하고 생계를 파괴하는 전면 투표는 필수 조건은 아니다. 적인 봉쇄를 시행하는 것을 봐 자유주의 이민 평론가 인 도미니 왔다"며 "앨버타에서는 그런 일 크 앵글 레이드는 정부의 목표 수치 이임의적이며 일어나길 신규 바라는 사람은감소 아 는 이민자의 무도 없다.더우리는 공중 가 반드시 잘 통합언제나 될 것이라는 보건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 의미는 아니며 ""사실에 근거하지 않 로 증거와 자료를다른 따라무엇이 조치할 는다면 이념 이외에 있 는가?" 라고 반문했다. 것"이라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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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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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8호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평통주최 노래자랑 우승팀발표 독도의 날 120주년 기념, 온라인 경연대회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몬

2000년에 민간단체인 독도수호

이채화 몬트리얼 평통지회장

Generations" 팀은 남기임 한

트리얼지회(지회장 이채화)가 주최한 "독도는 우리땅" 노

대가 독도의 날을 지정하고 2005 년부터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해

은 "남북이 공동으로 공유하는 몇 안되는 것중에 독도가 있다"

인회장이 딸인 이효정 위원과 손녀딸 등 3대가 함께 노래와

래자랑 대회의 우승팀에 "3

서명운동 실시해 3년 만에 결실

며 독도의날 120주년을 맞이하

율동을 보여주었으며, 2등 평통

Generations"이 선정되었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

을 맺기 시작했다. 2008년 8월27 일 독도의날 제정을 위한 법안이

여 교민들과 함께 다시 한번 조 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겨

지회장상에는 Park's family, 3 등 한인회장상에는 이용현 가

도리 1~96 번지’. 바로 우리의 땅 독도가 위치한 곳이다. 매

국회에 제출 됐고 2010년 한국교 원단체총연합회에서 16개 시도교

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고 말했다.

족, 4등 캐타다 동부지역 한국 학교협회장상에는 허영 가족 등

년 10월25일은 독도의 날이다.

총, 우리역사교육연구회, 한국청

참가자들은 각자 집에서 가족

일반 사람들은 이 날이 휴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생소할 수

소년연맹, 독도학회와 공동 주체 로 경술국치 100주년을 맞아 전

들과 함께 "독도는 우리땅"노래 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했

몬트리얼 한국식품이 참가자 들을 위한 선물을 협찬했다.

도 있지만 독도의 날의 역사 적 유래는 깊다.

국 단위 독도의날을 선포했다. 평통 몬트리얼 지회는 코로나 팬

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4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당선작들의 상품과 상장은 우 편이나 개별 전달을 통해 이뤄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25

대믹으로 인해 몬트리얼이 레드존

작품들은 편집을 통해 1편의 동

졌으며 최대한 비대면 위주로

일 고종이 대한제국칙령 제41 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으로 지정되며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는 물론이고 소수인원의 회

영상으로 제작되어 평통본부와 토론토 평통 동부지회로 함께

진행되었다. 팬대믹으로 인해 변화하는 상황에 몬트리얼 평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의 조차도 불가능한 상황이 되자 온라인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공유 되었다. 1등 총영 사 상 을 받은 " 3

통지회도 잘 대처해 행사를 치 렀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 선정되었다.

연아마틴 상원의원 "한국전 발발 70주년, 참전 용사를 기립니다" 30 Brises du Fleuve #1006, Montréal.Québec H4G 3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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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외환시세 11월 13일 매매 기준율 캐나다화 : 847.93원 미 화 : 1115.66원 1 CA$ : 0.7598 U.S 1 US$ : 1.3160Can

[연아 마틴 상원의원의 인사말] 2020년 영령 기념일 & 참전 용사의 주 오늘 우리는 민주적 권리와 억압받는 사람들을 지켜왔고 지키고 있는 모든 분들을 기억하기 위해 캐나다 전역에서 묵념의 시간을 갖습니다. 우리는 2차 세계 대전 종전 75주년을 기념하고 한국전 발발 70주년을 기리며 더 이상 잊혀지지 않을 한국전 #koreanwarforgottennomore 캠페인을 계속해 나갈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We will remember them. Nous nous souviendrons d’eux. 진심어린 감사와 존경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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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확산 방지할 수 있다면 찬성” 국 평균보다 높았다. 연령별로 보면 18~34세는 55% 로 절반 정도만 지지했으며, 35~54세는 65%로 평균 정도, 그리고 55세 이상은 76%로 높 은 지지도를 보였다. 도시지역은 64%이고 준도시

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야간통 행 금지가 시행된다면 이를 감

지역과 시골은 각각 69%였다. 또 코로나로 인한 장기적인 영

연방정부가 캐나다에 도착하

향에 대해 전 국민의 41%가 경 제적 회복에 수년이 걸릴 것이

는 모든 입국자들에 대해 자 가격리 사전 의무 신고 절차를

라고 봤으며, 소매와 의료분야

강화한다. 연방 공중보건국(PHAC)은 4

가 수년 또는 영원히 회복하지 못한다고 보는 비율이 20%, 장

수하겠다고 동의했다. 10일 여론조사전문 ‘Leger’ 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설문조

기적인 정신적 이상징후가 나타

사에서 응답자들의 67%가 “야 간통행 금지 시행에 찬성할 것”

날 수 있다는 대답도 14% 등 이 나왔다.

이라고 답했다. 각 주별로 보면 찬성을 밝힌 응답자 비율이 마니토바/사스카 추언주가 각각 7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브리티시 컬럼비아 (BC)주는 76%로 두 번째였다. 온 타 리 오주 와 알 버 타 주 는 64%, 퀘벡주는 63% 등으로 전

또 다른 질문에서 개인적으로 코로나에 노출될 위험성에 대해 매우 두렵다가 17%, 좀 두렵다 가 44%로 전체적으로 61%가 두 렵다는 대답을 했다. 반대로 전 혀 두렵지 않다는 대답은 10%, 별로 두렵지 않다가 26%로 안 두렵다는 대답은 36%였다.

Korean Newsweek -3-

캐나다 입국시 'ArriveCAN' 어플 등록 필수

주민 대다수“코로나 야간통금 감수”

캐나다 주민 과반수 이상이 코

코리안 뉴스위크

일 입국 관련 신규 지침을 통 해 오는 11월 21일부터 캐나다 가 최종 목적지인 모든 여행객 들을 대상으로 항공기 탑승 전 'ArriveCAN' 어플리케이션(앱) 을 이용한 필수 정보 제출을 의 무화 한다고 밝혔다. 보건국에 따르면 필수 제출 정 보에는 여행 및 연락처 정보, 자 가격리 계획(면제되지 않는 경 우), 코로나19 증상 자체 평가 등이 포함된다.

입국자들은 입국 심사 전 국

착 후 48시간 이내에 자가격리

경서비스국(CBSA) 담당자에

장소에 도착했는지 확인해야 하

게 'ArriveCAN' 앱 접수번호 를 제시해야 하며, 이를 준수하

며, 격리 기간 동안 매일 코로 나19 증상 자체 평가를 완료해

지 않는 입국자에게는 구두 경 고 또는 최대 1000달러의 벌금

야 한다. 캐나다에 도착 전 'ArriveCAN'

이 부과된다.

앱을 사용해 정보를 제출하지 않

단, 장애가 있거나 인터넷 등의 적절한 인프라 부족 등 개인적

은 입국자는 자가격리 기간 동안 매일 1-833-641-0343으로 전화

인 사정이 인정되는 경우에 한

를 걸어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해서는 예외다. 또한 이러한 모 든 신규 지침은 육로나 해상으

'ArriveCAN' 앱은 뒤늦게 다 운 받아 사용할 수 없다. 참고

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모든 여행 객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로, 연방정부의 의무 자가 격리 명령에서 면제된 입국자는 이

이 무료 앱은 여행자들이 국경

절차를 완료하지 않아도 된다.

조치를 준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 4월에 도입되었으며,

한편, 연방 정부는 이번 발표 에 앞서 'ArriveCAN' 앱은 여

모바일 앱이나 온라인 로그인을

행객의 사생활을 존중하며 사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항공편 입국과 더불어 육로나 해상으로 캐나다에 도 착하는 모든 여행객들은 오는 21일부터 자가격리 기간 동안 'ArriveCAN' 앱 또는 1-833641-0343 무료전화로 필수 정보 를 제출해야 한다. 먼저, 입국자들은 캐나다에 도

용자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 는 GPS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고 강조했다. 또한 여행객들에게는 밴쿠버, 캘거리, 토론토(피어슨) 및 몬트 리올의 공항에서 도착 즉시 처리 될 수 있도록 'ArriveCAN' 앱 사용자를 위한 전용 레인이 제 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8회 캐나다 동부지역(퀘벡) 한국학교 협회 교사 연수회 일시:

2020년 11월 26일(목) 캐나다 몬트리올 시간 오후 6시~9시까지

방법:

온라인 연수 Zoom 참여여부를 알려주시면 참여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신청 마감일: 11월 20일까지)

연락처: 이채화 부회장 514-487-5104

강사님들 및 강의 내용:

-박현모 여주대학교 교수겸 세종리더십 연구소장

(창의군주 세종의 비밀 병기 두가지: 집현전과 경연회의)

-김경호 명지대 교육대학원 교수겸 이화 여자대학교 교수

(새로움에 도전하는 교사)

-박인기 경인교대 교수겸 독서연구회 회장

(독서와 사고력 기르기) 주최:캐나다동부지역(퀘벡)한국학교협회 재정후원:재외동포재단 후윈: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 몬트리올총영사관,몬트리올한인회,몬트리올한인학교


-4-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제1228호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코로나백신’연방정부 접종준비 박차

이라고 강조해 왔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연방 보건성 관계 자는 “현재까지 여러 제약사와

물량 최대 4억개 확보, 이르면 내년초부터 공급

코로나 백신 상용화가 임박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연방 정부는 이르면 내년 초부터 대 대적인 접종을 위한 물량 공급 에 나설 계획이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지난 9일 “개발 중인

받는 계약을 마무리했다”며 ”최 대 4억만 정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화이자 이외에도 현재 백

백신에 대한 3상 실험에서 90%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캐나다

이라며 ”캐나다는 이를 보관하

이상의 효능이 입증됐다”고 발 표했다. 전염병전문가들은 화이

주민 3천8백만 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실시하는 것은 쉬

기 위한 특별 시설을 갖추지 않 고 있어 새로 지어야 한다”고

자가 곧 당국에 긴급사용승인을

운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

신청해 올해 연말 안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백신 승인을 위한 연 방 보건성의 검증 절차를 거쳐

재 우리가 가진 시설로는 이같 은 물량을 제대로 보관하고 공

11일 국영 CBC 방송에 따르면

야 하며 일반적으로 시간이 오

급하기에 역부족한 상태”이라

연방정부는 최근 화이자와 백신 2천만 정 공급 계약을 맺었으며

래 걸린다”며 “연방정부는 긴급 승인을 내릴 수 있는 특단의 조

고 말했다. CBC 방송은 “연방정부는 현

앞으로 7천만 정을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 연방정부는 순조로운

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설 명했다. 국내 최대 약품 공급사

재 70여 개 관련 회사들과 공급 계약을 협의 중이다”며 “저스틴

백신 확보와 공급을 위해 모든

인 ‘McKesson Canada’는 “최

트뤼도 총리는 가능한 한 빠르게

전망하고 있다. 긴급사용승인 후 전 세계 상용화 시기는 내년 1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한 7천5백만 정이 필요할 것”

각주 정부에 백신을 공급할 것

분기를 목표로 한다.

전국 독감 감염환자 예년 대비 급감 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 캐나다는 독감 시즌이 이제 막 시작됐다”며 “현재와 같은 낮 은 감염률이 유지되면 코로나에 더한 이중 유행병 사태를 피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토론토대학 전염병 전문가인 제프 콩 교수는 “고무적인 현 상”이라며 “전염성이 훨씬 강한 코로나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 다면 독감 시즌을 무난히 넘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독감 백신 접종을 소홀 히 해도 되는 상황은 아니다”이 라며 “ 호흡 질환 바이러스는 빠르게 전파된다”고 덧붙였다. 공중보건국은 관련 보고서에 서 “10월 말을 기준으로 모두 9천여 건의 감염 검사를 실시했 다”며 “ 양성판정률은 지난 시 즌 3.7%에서 현재까지는 0.07% 에 그쳤다”고 밝혔다.

신을 개발 중인 다국적 제약사 로는 △모더나 △아스트라제네 카 △존슨앤드존슨 △노바백스 등이며 대부분 현재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자사 백 신의 유럽•미국 긴급사용승인 허가를 연내 받을 것으로 점쳐 지며, 노바백스는 내년 1분기를

파리바게뜨 서류등록 등 박차 캐나다 가맹점 모집 전 단계

‘코로나 방역지침 효과 때문’ 온타리오주를 비롯해 캐나다 전국에 걸쳐 독감 백신 접종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감염률 이 예년에 비해 낮아 “코로 나 방역지침의 덕”이라는 분석 이 나왔다. 11일 연방 공중보건국(PHAC) 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10월 까지 전국에 걸쳐 확인된 독 감 감염 사례는 모두 12건이며 이후 현재까지는 8건이 추가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보건국 관계자는 “예전과 비교해 이례적으로 매 우 낮은 수치”라며 “코로나 방 역지침으로 마스크 착용이 일 상화되면서 독감 바이러스 전 파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다른 곳보다 독감 시즌이 일 찍 시작되는 호주에서도 올해 엔 감염자들이 크게 줄어든 것

1억9천4백만 정의 백신을 공급

제과·제빵 브랜드 파리바게뜨 가 캐나다 진출을 위한 본격적 인 작업에 들어갔다. 연방정부에 프랜차이즈 공 개서류Franchise Disclosure Document·FDD를 등록한 파 리바게뜨는 조만간 가맹점주 모 집 등 후속절차를 진행할 것으 로 예상된다.

FDD란 프랜차이즈 사업자가 가맹점주를 모집하기에 앞서 연 방공정거래위원회FTC와 캐나 다기업개발공사CDC 등에 제출 해야 하는 중요한 문서다. 마케 팅 전략·기업재정·경영자정보·프 랜차이즈 운영방안 등 전반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예비점주는 파리바게뜨와 매장

을 계약하기 2주 전 이 문서를 검토하고 서명하는 절차도 반드 시 거쳐야 한다. 그레그 코플러 파리바게뜨 마 케팅 부사장은 "도시는 물론 외 곽, 쇼핑단지 등에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다. 파리바게뜨가 캐나 다에서 새로운 외식문화를 일으 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1988년 처음 등장한 파리바 게뜨는 현재 전세계에서 6,700 여 매장을 운영 중이다. 매장 수로만 세계 최대인 베이커리 브랜드. 이번 캐나다 진출은 중국·미국· 싱가포르·프랑스·캄보디아에 이 어 7번째다. 모기업은 SPC그룹. 지난 6일 설립된 파리바게뜨 캐나다법인은 내년 초 토론토· 밴쿠버·몬트리올에 매장을 오픈 하고, 2030년까지 캐나다 전역 에 100개 이상의 점포를 열 계 획이다.


No. 1228 Fri., November 13, 2020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5-

항공사 예정운항편 막판 무더기 취소 캐나다 고속인터넷망 구축 알고도 예약받아 돈 챙겨 '승객 기만'

세계 2위 면적, 17억5천만불 투자

이뤄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 다. 연방 정부가 코로나 사태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

큰 타격을 입은 항공업계를 구

설명했다. 정부는 "이번 투자로 캐나다인

지고 있는 데 따른 정책이라고

제하는 방안을 논의하기에 앞 서 항공사가 항공권 환불을 제

의 98%가 향후 몇 년 안에 고

대로 이행하는지 지켜보겠다고 엄포를 놓는 상황이기도 하다.

속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맥길 대학 존 그래덱 교수는

캐나다 도시 외곽 지역 가정의 40.8%만이 50Mbps의 다운로드

“항공사들이 막판에 취소될 것 을 뻔히 알면서도 항공편 예약 코로나 사태 와중에도 항공

에 달했다.

사들이 예정 운행 편도를 막판 무더기로 취소하면서도 이에 앞

항공사가 자체 사정으로 항공 편을 취소할 경우 승객이 선택

서 예약을 받아 돈을 챙기고 있 는 것으로 드러났다.

할 수 있는 것은 터무니없이 바 뀐 새 스케줄에 맞춰 여행하거

국영 CBC 방송 에 따르면 에

나 바우처 형태로 크레딧을 받

어캐나다 11월 항공편 중 70% 에 해당하는 2만7천 편이 9월

는 방법이다. 바우처는 대개 1~2 년 안에 쓰지 않으면 휴짓조각

25일부터 10월 9일 사이에 취 소됐다. 또 10월 말까지 2천 편 이 더 보태졌다. 민간 항공사 웨스트제트(West Jet)와 에어 트랜지트(Air Transit)도 사정 은 비슷해, 11월 항공편의 강 제 취소율이 각각 68%와 63%

이 돼버리고, 실제 많은 액수의 돈이 이런 식으로 항공사 호주 머니에 들어간다는 게 업계 관 계자들의 증언이다. 최근 웨스트 제트가 환불 조 치를 밝힘에 따라 사정은 좀 나 아졌다고 하지만 전액 환불이

을 받는 것은 곧 소비자를 유

연방정부는 2026년까지 대부분

인하는 기만술에 가깝다”고 성 토했다. 다시 말해 다채로운 스

의 캐나다인이 고속 인터넷을 이 용할 수 있도록 17억5천만 달러

케줄로 일단 항공권이나 팔아 놓고 보자는 얄팍한 상술이라

를 지원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더 많은 캐나다

는 지적이다.

인이 코로나 대유행을 계기로

이에 대해 항공사들은 “항공 편 조정은 늘 있어왔던 업계의 관행”이라고 응수한다. 에어캐 나다 한 대변인은 “대부분 항 공기가 정해진 스케줄에 맞춰 떠난다”면서 “그렇지 못할 경 우 충분히 시간을 두고 그 사 실을 승객에게 알리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고 해명했다.

IKEA, 캐나다 전국 매장에 음식 포장 주문 옵션 도입 스웨덴 가구 회사, IKEA가 캐나다 전국 매장에 음식 포 장 주문(takeout) 옵션을 도입 한다 발표했다. 이제 IKEA 특 제 미트볼을 집으로 가져 가 먹을 수 있다. IKEA 측은 “테 이크아웃 키오스크를 통해 이 제 원하시는 메뉴를 집으로 가 져가실 수 있다”며 “포장 주 문이 가능한 요리로는 스웨덴 식 미트볼, 베지테리안 볼, 버

터 치킨, 피쉬 앤 칩스, 연어 필 렛, 키즈 콤보(Kid’s meal) 등 이 있다”고 전했다. IKEA는 또 스웨덴식 미트볼 패밀리 콤 보(Swedish Meatball Family Meal)와 스웨덴식 베지볼 패밀 리 콤보(Swedish Veggie Ball Family Meal) 를 선보였는데 요. 미트볼 패밀리 콤보가 $30, 스웨덴식 베지볼 패밀리 콤보가 약 $20 정도이다. 패밀리 콤보

속도와 10Mbps의 업로드 속도

는 미트볼/베지볼 24개, 사이드 메뉴 2개, 소스, 크리고 패밀리 사이즈 초콜렛 DAIM 케이크가 제공된다. 포장 주문은 코로나 19 규제로 인해 레스토랑 문을 닫은 IKEA 매장에서도 가능하 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의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캐 나다는 세계 2위(987만9750㎢) 의 방대한 국토 면적 때문에 전 역에 고속인터넷망 인프라를 구 축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과제라는 평가가 많다.

KFC, 치킨향이 나는 장작 캐나다 출시

캠핑장에서 태우면 그곳에 있 는 모든 사람들을 침 흘리게 만 들 수 있는 KFC의 악명 높은 장작, <11 허브 & 양념향 장작 11 Herbs & Spices Firelog> 이 드디어 캐나다에도 출시된다 고 합니다. 태우면 KFC의 고소 한 프라이드 치킨 향이 나는 이 장작은 2018년 미국에서 한정판 으로 출시된 이래 수많은 사람 들에게 굉장한 인기를 누려왔는 데요. 미국 이외에 다른 나라에 서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 니다. 캐나다에서는 Canadian

Tire에서 독점 판매될 예정이 며, 가격은 $19.99입니다. 한정 판이기 때문에 재고가 소진되면 더 이상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KFC 캐나다의 마케팅 책임자 사만다 레드맨은 "캐나다의 겨 울과 벽난로는 KFC 치킨 버켓 과 그레이비 소스만큼 잘 어울 린다" 고 전하면서, "따뜻한 불 꽃과 KFC 장작에서 나오는 우 리 치킨 향이 함께 어우러져 벽 난로 앞은 따뜻해지고 배는 고 파지는 경험을 선사할 것" 이라 고 밝혔습니다.


-6-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예비 이민자“입국 규제로 발 묶여” 영주권 비자 이민자들 일부 오갈 곳 없는 신세

제1228호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홍콩 거주 캐나다 국민 철수 계획 마련

없었고 이후 영주권 비자도 유 효기간이 끝났다. 이 남성은 “

이 살고 있다. 낸키벌 총영사는 다만 이같은 소개령이 실제로 실행될 가능성

캐나다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 으나 답을 듣지 못했다”며 “토

은 낮다고 말했다. 낸키벌 총영사는 또한 망명을

론토의 한 재정회사와 사전 취 업 약속을 받았으나 입국을 할 수 없어 해당 회사 측이 일자리

원하는 홍콩인이 홍콩 주재 캐 나다 영사관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껏 망명

를 취소했다”고 탄식했다. 영국의 한 간호사는 “브리티 시 컬럼비아주 북부의 원주민

중국과 갈등을 겪고 있는 캐나

신청을 한 홍콩인은 없으며, 영

다가 유사시 홍콩에서 자국인을 철수시킬 계획을 세웠다.

사관에서는 망명을 받을 수 없 다고 답했다.

5일 홍콩 매체 명보에 따르면 제프 낸키벌 홍콩•마카오 주재

그는 망명을 원하는 홍콩인에 게 제3국을 통한 망명을 안내

캐나다 총영사는 지난 2일 캐

할 수는 있겠으나, 특정한 홍콩

으며 아직까지 떠나지 못하고 있

나다 의회의 캐나다-중국 관계 위원회 증언에서 유사시 홍콩에

인들은 아마도 홍콩을 떠나는 데 제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

커뮤니티에서 일하는 간호사직 을 제안받고 이민 신청을 해 영

영주권 비자를 받고 캐나다 정

료된 사례가 빈발하고 있는 것

착을 준비해온 예비 이민자들이 코로나 사태에 따른 입국 규제

으로 알려졌다. 동유럽 발로루시의 한 부부

조치로 발이 묶여 삶이 망가졌

는 영주권 비자를 받은 직후 직

다며 탄식하고 있다. 11일 일간지 토론토 스타에 따

장을 퇴직하고 집도 처분했으며 자녀 5명도 학교를 그만두었다.

르면 이들 중 상당수가 집 등 재산을 정리하고 일자리도 물

그러나 3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외국인 입국 금지 규정으로 캐

다”고 전했다. 한편 연방이민성은 비자가 만

거주하는 캐나다인을 철수시킬 비상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러나 캐나다행만 기다려 오다 입국 규제라는 장벽에 막혀 오 갈 곳이 없는 신세로 전락했다. 연방정부는 코로나 사태 발발 직후 중단한 이민 심사를 재개 하며 이같은 상황에 처한 새 이 민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노력하 고 있으나 비자 유효기간이 만

나다행 항공편을 탈 수 없게 돼 현재 세를 들어 살고 있다. 이 부부는 “일을 그만둬 수입이 끊 겼다”며 “언제까지 버틸 수 있 을지 걱정이다”고 전했다. 인도의 한 남성은 3월18일 캐 나다 행 항공편을 예약해 떠날 준비를 했으나 비행기를 탈 수

료된 예비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연장신청을 할 수 있다고 강조 했으나 지난 7월에야 자체 온 라인을 통해 접수를 시작했다. 이민성에 따르면 10월 말 현재 까지 모두 2천7백여 건의 연장 신청이 접수됐으나 이 중 120건 만이 처리됐다.

홍콩 국가보안법(홍콩 보안 법) 시행 넉 달이 지나고, 중국 과 캐나다가 중국 화웨이 부회 장인 멍완저우(孟晩舟) 체포 등 으로 갈등을 겪는 와중에 캐나 다의 자국민 소개령 계획이 공 개된 것이다. 홍콩에는 캐나다인 약 30만 명

주권 비자를 받았다”며 “그러 나 이달 말까지 캐나다에 들어 가야 일자리를 보장받을 수 있

앞서 캐나다는 지난 9월 1일 홍콩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던 한 30대 부부의 난민 지위를 인정했다. 이에 충페이우 캐나다 주재 중국대사는 "내정간섭이며 폭 력 범죄를 조장하는 일"이라며 캐나다 정부에 홍콩인의 정치적 망명을 받지 말라고 경고했다.


No. 1228 Fri., November 13, 2020

캐나다발 신종마약 밀반입 급증 젤리·쿠키·오일 등 형태로 불법 반입

캐나다정부의 마리화나 합법

사이에서 인터넷으로 대마 등

처음 1천 명을 돌파, 1,529명에

화 이후 대마 오일 등 신종 마 약류의 한국 유입이 크게 증가

마약을 구입하는 사례가 지속 적으로 확산추세를 보이고 있

달했다. 검찰에 따르면 국적별 로 태국·중국·미국 순으로 많았

했다. 한국 대검찰청 반부패·강 력부에 따르면 작년 마약류 유

다"며 "젊은이들 사이에서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주문하고 가

는데 마리화나 구매가 쉬운 캐 나다인 범죄자도 상당할 것으로

입 적발량은 82.7kg으로 2018

상화폐로 결제, 배송까지 받을

예상된다. 대마를 밀반입하는 사

년 48.2kg에 비해 71.8%나 증 가했다. 특히 대마제품은 작년에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다. 특 히 캐나다 등 해외국가에서 대

례도 캐나다·미국 등 북미지역이 압도적으로 많다. 작년 적발사

61.9kg이 압수돼 2018년에 비해 167%나 증가했다. 검찰은 대마

마초 합법화로 대마성분이 들어 간 신종 마약류 제품유입이 크

례 125건 중 북미지역산이 106 건으로 84%를 차지했다.

류 관계사범으로 작년 2,629명

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

특히 사회지도층과 재벌가 자

을 검거, 2018년 1,533명에 비해 71.5%나 늘었다. 같은 기간 마 약 범죄자가 27.2% 증가한 것에 비해 3배 가까이 높다. 신종 마약류에 포함되는 마리 화나 제품은 젤리·캔디·쿠키·크 림·카트리지(담배형)·오일·초콜릿 등 수 십 가지에 달한다. 검찰은 "젊은 층과 외국인들

라 한국정부는 지난 9월24일 ' 마약류 대책협의회'를 구성, 동 향을 분석해 다크웹·가상통화를 악용한 마약류 거래 집중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다크웹은 IP주 소 추적이 불가능한 은닉 인터 넷망으로 사이버 범죄의 온상 으로 불린다. 외국인 마약류 사범은 작년에

녀와 젊은이들이 변종마약 등을 밀반입하고 불법거래한다. 작년 9월 이재현 CJ그룹 회장 장남 이선호씨가 LA발 항공화물 속 에 액상대마 카트리지 20개, 대 마사탕 37개, 대마젤리 130개 등 마리화나 마약제품을 숨겨 입 국하다가 적발됐다. 홍정욱 전 의원 딸도 지난해 미국에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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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7-

퀘벡주에서 처음으로 복권 산 여성, 7천 만불 당첨

코로나19 바이러스 전 세계를

만 불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강타한 2020년. 모두에게 우울 한 해로 기억되지만, 태어나서

로또-퀘벡(Loto-Québec)은 “ 리 씨는 이번 가을에 퀘벡에서

처음으로 복권을 사보기로 결심 한 한 몬트리올 주민에게는 조

로또로 대박 난 케이스를 보고, 본인도 복권을 사기로 결심했다”

금 다르게 기억될 것 같습니다.

며 “당분간 이 당첨금으로 무엇

지난 10월 9일부터 계속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1등

을 할지 고민할 계획”이라고 전 했습니다. 한편, 로또 퀘벡은 코

당첨금이 무려 7천만 불까지 쌓 였는데요. 몬트리올 거주자 슈

로나19 유행 이후 코로나19 전파 예방을 위해, 로보트 SARA가

핑 리(Shu Ping Li)가 그 7천

당첨금을 대신 전달하였습니다.

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액상대 마 카트리지 등을 가져와 현장 체포됐다. SK그룹 3세 최영근 (32)씨와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 손녀 황하나(31), 현대가 3세 정 현선(29)씨가 대마 투약 등 혐 의로 구속됐다.

최근엔 곰돌이 인형 2개에 대 마 432g을 숨겨 특송화물 형태 로 밀반입한 마약사범들에게 징 역형이 선고됐고 얼마전 유명가 수 휘성에게 마약성 제품을 판 매한 캐나다인 남모(34)씨가 실 형을 선고받아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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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제1228호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카멀라 해리스, 미국 최초의

바이든“미국이 돌아왔다”

흑인 여성 부통령에

‘자국 우선주의’폐기 약속

아버지와 인도계 이민자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해

“미국이 돌아왔다.”(America

가 외교 등 분야에서 미국을 약

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

리스 후보는 또 흑인 명문대로 유명한 하워드대를 졸업한 뒤,

is back.) 1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대선 승리 선

화시켰다고 보고 동맹 재창조, 외교 재활성화, 미국 역할 복원

은 내년 1월20일 바이든 당선자 의 취임식 이후 무대에서 사라

헤이스팅스 로스쿨을 거쳐 변호 사로 활약했다.

언 뒤 두번째 기자회견에서 ‘미

등을 공약했다.

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해리스 후보는 샌프란시

국 우선주의의 폐기’를 약속했 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바이든 당선자는 이날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아일랜드

바이든 당선자는 이날 인수 위원회의 실무를 맡을 각 분야

스코지검 검사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에 올랐다. 흑인 여성

의 대선 불복에 대해서는 “망 신”이라는 표현을 쓰며 비판하

등 6개국 정상과도 통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을 예전처럼

전문가 500명의 명단을 인수위 누리집에 공개하는 등 정권 인

이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을 맡 은 것은 그가 최초다. 이후 해

면서도 정권 인수인계에는 별문

존중받는 위치로 되돌릴 수 있다

수 작업을 속속 진행하고 있다.

리스는 2017년부터 캘리포니아

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날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고 확신한다”며 “우리가 전세계, 동맹과 친구들로부터 받은 환영

금융, 환경, 통상, 교통 등 국정 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데, 오

주 상원의원으로 활약해 왔다. 해리스 후보는 조 바이든에게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바이든 당선자는 외국 정상들과의 통화

은 진정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바이든 당선자는 트럼프

바마 행정부 당시 인사들이 대 거 포진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서 러닝메이트로 지명된 이후 “ 우리가 어떻게 생겼든, 어디에

에서 미국의 복귀를 알리고 있

대통령의 선거 불복에 대한 질

보도했다.

문을 받고 “솔직히 말해 그것은 망신이라고 생각한다”며 “그것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대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조 바이든 미 민주당 후보가

서 왔든, 누구를 사랑하든 상

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그들 에게 ‘미국이 돌아왔다’는 것을

사실상 이번 대선의 승리를 확 정지으면서, 러닝메이트인 카멀

관없이 모두를 환영한다는 미 국의 가치, 조 바이든이 공유

알리고 있다. 우리는 경기장에 돌아왔다. 미국은 혼자가 아니

은 대통령의 유산에 도움이 되 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인 79%는 바이든 당선자가 승리했다고 보고 있다. <로이터

라 해리스(56) 후보 역시 부통 령에 오르게 됐다. 7일(현지 시 각) CNN 보도에 따르면, 해리 스 후보는 미 헌정 사상 첫 여 성, 흑인 부통령이 될 예정이다. 해리스 후보는 미국 정치권에 서는 소위 ‘아메리칸 드림’의 상 징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1964 년 자메이카 이민자 출신 교수

하고 내 어머니가 가르친 미국 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해 왔다”면서 자신의 비전을 밝히 기도 했다. 미 정치권 일각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77세로 고령인 것을 감안 하면 부통령이 된 해리스 후보가 다음 대선에서는 유력 대선주자 로 부상할 가능성도 대두된다.

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미 인수를 시작

>가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미국 우선주의’는 트럼프 대통 령의 국정 원칙으로, 무역·세금· 이민·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미 국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는 정 책을 뜻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원칙 아래 여러 국제협약과 기존 질서를 깨고 독주했다. 바 이든 당선자는 ‘미국 우선주의’

했다. 잘 진행되고 있다”며 “(선 거 불복이) 우리의 계획과 지금 부터 (내년) 1월20일 사이에 우 리가 할 수 있는 일에 큰 영향 을 미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고 말했다. 바이든 당선자의 최 측근인 친동생 밸러리 바이든 오언스는 이날 공개된 <액시오

를 보면, 민주당 지지자는 대부 분 바이든의 승리라고 얘기했고, 공화당 지지자들은 10명 중 약 6명이 바이든의 승리라고 답했 다고 전했다. 아직 당선자가 결 정되지 않았다는 대답은 13%였 고, 3%만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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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28 Fri., November 13, 2020

배은망덕에 분노 폭발? 트럼프 “폭스뉴스 무너뜨리겠다”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9-

바이든이‘재향군인의 날’ 간 곳은 한국전 참전기념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

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의 자

자가 미국 재향군인의 날인 11 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주 필

랑스러운 참전용사들에게. 나는 당신들의 희생을 존중하고 당신

라델피아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를 찾아가 헌화했다. 군

들의 봉사를 이해하는 최고사 령관이 될 것이고, 당신들이 지

을 존중하는 최고사령관이 되겠

키기 위해 그토록 용감하게 싸

다는 뜻을 재확인하면서 한-미 동맹에 대한 확고한 인식을 함

운 가치를 결코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은 별

께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어 주목된다.

도로 낸 성명에서 “여러분이 마 땅히 받을 만한 존경에 못 미치

바이든은 이날 부인 질과 함

는 어떤 것으로 여러분이나 가

께 필라델피아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 기념공원의 기념비를 찾았

족을 절대 대우하지 않을 것”이 라도 밝혔다.

다. 바이든은 이날 헌화 행사를 주재한 필라델피아 판사인 패트

이같은 메시지는 도널드 트럼 프 대통령을 염두에 둔 것으로

릭 듀건과 짐 케니 필라델피아

풀이된다. 지난 9월 <디 애틀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군으

의 85%가 월 5.99달러짜리 유

만, CNN등 일부 매체는 여전

로 여겨온 보수 매체 <폭스 뉴스 >를 단단히 벼르고 있다. 트럼프

료회원으로 전환하는데,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과 상당

히 박빙 개표가 진행 중인 애리 조나의 승자를 선언하지는 않고

대통령이 <폭스 뉴스>를 혼내주 기 위해 디지털 미디어를 만드

부분 겹친다. 트럼프 대통령은 < 폭스 뉴스>가 아닌 새 디지털 미

있다. 트럼프 대통령 측근들은 <폭스 뉴스>가 이 일로 실수를

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인터

디어가 자기 지지자들이 으뜸 채

했다고 여긴다고 <액시오스>는

넷 매체 <액시오스>가 12일 보 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를

널이 되도록 한다는 목표를 갖 고 있다고 한다.

짚었다. <폭스 뉴스>는 또 지난 9일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

잘 알고 있는 한 관계자는 이 매체에 “그는 <폭스>를 파괴할

<폭스 뉴스>는 대표적인 친트 럼프 매체였지만, 대선이 다가올

변인이 기자회견에서 선거사기 를 주장하자 이를 생중계하다

계획이다. 그 점에는 의문이 없

수록 트럼프 대통령은 불만을 뿜

가 송출을 중단하는 등, 최근

다”고 <액시오스>에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케이

어왔다. 이 매체가 전보다 민주 당 인사들의 인터뷰를 많이 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결과 불 복 투쟁에 일정 부분 거리를 두

블 채널을 만들 것이라는 추측 도 많았지만 이 방안은 비용이

다는 불만이었다. 그는 대선 당 일인 지난 3일 이 매체의 ‘폭스

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트위터에도 <폭스 뉴스>에 불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든다고

앤 프렌즈’ 인터뷰에서 “폭스가

만을 쏟아냈다. 그는 “폭스 뉴

시장에 이어 세 번째로 아내와

틱>은 트럼프가 전몰 미군 장병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신

많이 변했다”고 말했다. 그러다

스의 낮시간대 시청률은 완전히

비용과 시간이 덜 드는 디지털 미디어 채널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를 치르면서 지지자들의 이메일과 휴대전화 번호 등 방대한 데이 터를 축적했는데, 이들을 디지 털 미디어 채널의 유료 구독자 로 전환시키려 할 가능성이 높 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폭 스 뉴스>의 경우 무료체험자들

대선 당일 밤 <폭스 뉴스>가 개 표 초반에 애리조나주의 승자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라고 예 측선언한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를 치솟게 했다. 당시 백악 관은 <폭스 뉴스>에 연락해 예 측선언을 철회할 것을 요청했지 만, 이 매체는 수용하지 않았다. 미 언론은 지난 7일 일제히 바 이든 후보를 당선자로 발표했지

무너졌다. 주말 낮시간대는 더 나쁘다. 이걸 지켜보게 돼 아 주 슬프지만 그들은 무엇이 그 들을 성공하게 했고 무엇이 그 들을 거기까지 가게 했는지 잊 어버렸다”며 “그들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잊었다”고 비난했 다. 이어 “2016년 선거와 2020 년의 가장 큰 차이는 폭스 뉴 스다”라고 적었다.

함께 기념비에 헌화하고 묵념했 다. 주변에는 약 100명의 사람 들이 둘러싼 채 바이든 부부에 게 이따금 박수와 환호를 보내 기도 했다. 바이든은 이 자리에 서 기자들과 질문 답변을 주고 받지는 않았다. 바이든은 트위터에 재향군인 의 날 메시지를 올렸다. 그는 “ 오늘 우리는 미국 군대의 제복 을 입었던 이들의 봉사를 기린

들을 “패배자”라고 표현했었다 고 보도했고, 바이든은 선거 유 세 때도 이 보도를 언급하면서 트럼프와는 다른 대통령이 되겠 다고 말해왔다. 바이든이 이날 방문한 한국전 쟁 참전기념비는 자택인 델라웨 어주 윌밍턴에서 차로 45분 거리 에 위치했다. 수도 워싱턴을 비 롯해 미국 안에 있는 100여개의 한국전쟁 참전기념비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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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28 Fri., November 13, 2020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11-

법무부“추미애 장관

시민단체 "월성1호기 감사는 강요·

특활비 사용한 적 없어”

협박에 짜여진 각본"...최재형 고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야당

제공하기로 했다. 그 부분을 중

의원들이 법무부 특수활동비 사용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현

점적으로 살필 것"이라고 했다. 그는 특히 "특활비라는 게 수

장검증을 했지만 추미애 법무

사를 위해 쓰이는 돈인데 법무

부장관이 특수활동비를 사용한 사실이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

부는 수사를 하지 않는 부서 아 니냐. 그 부분이 적법한지 보려

법무부는 9일 "법사위 주관 법 무·검찰 특수활동비 문서검증에

한다"고 했다. 이어 "여당에서 제기한 대검에서 여러 검찰청에

서 올 초에 취임한 추미애 법무

제대로 돈을 내려보내는지도 볼

부장관은 예년과 달리 검찰 특 수활동비를 배정받거나 사용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보고했다" 고 밝혔다. 또 "이어진 법사위 위원들의 문서검증 및 질의답변을 통해 문제가 없음을 확인 받았다"고 덧붙였다. 법무부는 "향후 검찰총장의 특수활동비 배정 및 사용의 적 정성에 관한 법무부장관의 점검 및 조사 지시에 관하여 대검 감 찰부로부터 신속히 결과를 보고 받는 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 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날 오후 법사위 소속 여야 의원 13명은 대검찰청에 방문해 대검과 법무부 특활비 지급 내 역을 열람했다. 국민의힘당 의원들은 법무부 특활비를 집중적으로 살핀 것 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장검증에 앞서 기자들 과 만난 전주혜 국민의힘당 의원 은 "2018년부터 올 10월까지 대 검, 법무부의 특활비 집행내역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당 장제원 의원은 "법무 부도 특활비를 장관의 쌈짓돈으 로 쓰는 건 아닌지 검증해야 한 다"면서 "이번 기회에 가장 큰 권력기관인 청와대의 특활비도 들여다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지어 의도대로 문답을 각색한 다

이들은 기자회견 직후 검찰에

음 날인을 강요하거나 아예 문답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최 원장 등은 월성

조사 없이 감사관 혼자 답변까지 미리 기재한 후 문답서에 날인

1호기 폐쇄결정이 부당했다는 결론을 내려 탈원전정책을 공

하게 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감사 당시 인권침해적인 위법

격할 목적으로 감사를 했다"며

한 조사도 했다고 목소리를 냈

"안전성·주민수용성을 감사대상 에서 제외하고, 경제성 평가에

다. 이들은 "감사관들은 원하는 진술을 얻기 위해 피조사자들에

반영해야 할 안전설비비용 등 을 고의로 누락해 경제성 평가

게 민·형사상 책임을 수시로 언 급하는 등 협박·모욕 등 위법한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폐

를 부당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조사를 했다"며 "피조사자 3명은

쇄 감사 과정에서 감사원의 강 요·협박이 있었고 이에 허위 공

이어 "폐쇄결정은 부당했다는 결론에 끼워 맞추기 위해 직권

각 11~12회 대부분 12시간 이상 장기간 조사를 한 사실도 있다"

문서가 작성됐다는 주장이 나 왔다. 시민단체 등은 최재형 감

을 남용해 피조사자 권리행사 를 방해하고 의무 없는 일을

고 지적했다. 이들은 같은 인권침해적 조사

사원장과 감사관들을 직권남용

하게 했다"며 "자신들이 의도

가 강요죄에 해당하며, 문답을 통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12일 고발했다. 전국 개인 147명과 건강사회 를 위한 약사회 울산지부·진보 당 울산광역시당·녹색당 등 시 민단체·환경단체·종교단체 23개 단체·정당은 이날 오전 11시 서 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

하는 결론에 맞지 않는 답변을 할 경우 문답서에 반영하지 않 거나, 원하는 답변을 할 때가지 강압 조사를 반복했다"고 밝혔 다. 또 "사실과 다른 답변을 임 의로 기재한 다음 피조사자들 이 수정하지 못하도록 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심

한 조사 없이 다른 내용 문답서 작성은 '허위공문서 작성·동행사 죄'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가장 법을 준수해야 할 준사법기관인 감사원 수장이 적극적으로 범행 을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 이 사 건에 있어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월성 1호기 폐쇄감사 직권남용 등 으로 시민단체들이 최재형 감사원장 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에서 열었다

윤석열 지지율‘11% vs 24.7%’어느 쪽이 맞나? 이틀 사이 발표된 여론조사에 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 통령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차 지한 지지율이다. 앞서 여론조 사 기관 한길리서치는 지난 11 일 윤 총장이 24.7% 지지율을 얻어 여야 주자를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반면 13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는 윤 총장은 11%를 기록해 이 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19%) 와 이재명 경기지사(19%)에 이 어 3위를 차지했다. 이날 발표 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와 <기독교방송>의 공동 여론

조사에서도 윤 총장의 지지율 은 11.1%로, 이낙연(21.1%) 대 표와 이재명(20.9%) 지사에 이 어 격차 큰 3위 자리에 머물렀 다. ‘윤석열 현상’에 대한 해석 을 넘어서, 표본오차를 넘어서 는 지지율 간극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다수의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조사 방법의 차이가 이런 결과 를 낳았다고 지적했다. 한길리 서치의 조사 방법은 여야에서 각각 지지율 3위 안에 든 후보 를 대상으로 실시한 혼합조사였 다. 유력 주자들만 모아서 조사

한 일종의 ‘가상 대통령 선거’ 인 셈이다. 여권과 야권의 차 기 대통령 후보 선호도를 별도 로 조사한 결과, 3위권에 든 이 낙연 대표·이재명 지사·심상정 전 대표와, 윤 총장·홍준표 의 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만 추 려냈다는 것이다. 여기에 사용된 데이터는 지 난 10월 실시된 한길리서치 조 사 결과였다. 당시 조사 결과를 보면 범여권 후보중에선 이낙연 (25.3%) 대표, 이재명(24.2%) 지사, 심상정(2.4%) 전 대표가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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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에선 윤석열(11.4%) 총장, 안 철수(10.4%) 대표, 홍준표(9.4%) 의원 순이었다. 공교롭게도 범야 권 후보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이 한 명도 포함되지 않은 것도 특정 후보로의 ‘쏠림’이 일어나게 된 원인으로 꼽힌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 은 <한겨레>와 통화에서 “후보군 이 한정적으로 제시되면서 일종 의 결집 효과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조사의 태생적 한계가 존 재했다. 그런 방식의 조사 설계 는 여론을 왜곡할 가능성이 높 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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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8호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시민단체 "윤석열 특활비 업무상 배임·횡령"...고발장 제출 장·복 국장을 업무상 배임·횡령

그러면서 "자신에 대한 충성

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

도에 따라 일선 검찰청이나 부 서에 특수활동비를 자의적으로

등 손실죄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윤 총장과 복 국장은 국민 세금이자 법무부 예산 일 부인 특수활동비에 대해 최종 집행부서 지출 영수증 등 상세 한 증빙자료 없이 수시로 집행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수활동비를 자신 비 서를 통해 현금으로 잔액 메모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 김 한메 대표

윤석열 검찰총장과 복두규 대 검 사무국장이 특수활동비를 함 부로 썼다는 혐의로 시민단체로

와 함께 수령한 후 잔액 메모 는 매번 교부 받을 때마다 없애 고 지출 영수증 없이 소진했다" 고 목소리를 냈다.

세인 국고를 사적 목적에 사용 하고 사실상 사유화하는 행위" 라고 지적했다. 검찰 특수활동비 상세 지출 내역 증빙자료가 없는 점에 대 해선 "윤 총장 혼자만 집행 내 역을 알고 있어 그 집행 기준 과 최종 집행처에 대해 법무부 등 검찰 외부 기관 관리·감독이 불가한 상태에 빠지고 있다"며 업무상 배임·횡령에 해당한다고

부터 고발을 당했다. 12일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 민행동(김한메 상임대표)은 서 울중앙지방검찰청 종합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총

검찰 특수활동비라는 명목으로 마치 자신 사적 경비처럼 무분 별하게 이를 집행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더불어 "철저히 이를 수사하 고 엄중히 처벌해 주기를 바라 는 국민적 염원을 담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설명했다.

경찰 '조국이 누드사진 게재' 주장 기자 기소의견 송치

매체 기자 A씨를 이달 초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월 30일 '조국 추정 ID 과거 게시물, 인터넷 서 시끌···모델 바바라 팔빈 상 반신 누드 사진 등 업로드'라는 제목으로 올린 기사에서 조 전 장관으로 추정되는 ID 사용자

윤석열 총장 장모 10시간 조사

책정·집행했다면 검찰총장이라 는 직책을 수행하면서 국민 혈

또 "윤 총장은 국가재정 집행 기본 원칙을 준수하지 않은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외 유명 모델 나체 사진을 올렸다고 주장한 기자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 대문경찰서는 조 전 장관이 허 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 의로 고소한 보수 성향 온라인

검찰, '요양병원 부정수급'

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성 상 반신 나체 사진을 게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게시물이 올라온 당시 조 전 장관은 청와대에서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으 로 근무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조 전 장관도 "지난 8월 주거 침입으로 고소했던 종합편성채 널 기자 2명과 허위사실적시 명 예훼손으로 고소했던 기자 1명 에 대해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라며 "이제 검 찰의 결정을 지켜보겠다"고 밝 혔다. 이어 "언론 자유는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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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013년 5월 재단 산하 에 의료기관으로 신고하지 않은

사를 받았다.

요양병원을 설립했다. 이 병원

13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따 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박

은 의료법이 정한 의료기관이 아 니면서도 2013년 5월부터 2년간

순배 부장검사)는 전날 오전 9 시부터 오후 7시 35분까지 최씨 를 소환 조사했다. 최씨는 오후 9시쯤 조서를 열람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검찰은 최씨가 요양병원 설립 과 운영에 관여했는지를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2012년 10월 2억원을 투자해 동업자 구모씨와 함께 자 신들 이름을 한 글자씩 딴 '승 은의료재단'을 세웠다. 두 사람 은 의료재단 공동 이사장직에도 올랐다. 2012년은 딸 김건희씨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급여 22억원을 불법으로 받아 챙겼다. 구씨 등 동업자 3명은 의료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기소돼 유 죄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최씨 는 2014년 5월 이사장 자리에 서 물러나면서 병원 운영 책임 을 묻지 않는다는 '책임면제각 서'를 썼다는 이유로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됐다. 지난 4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 린 건 윤 총장이 개입했기 때문 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윤 총 장과 최씨를 고발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지난달 19일 가 족 사건 수사지휘에서 윤 총장 을 배제하는 수사지휘권을 발동 하고 수사팀 강화를 지시했다. 재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지난 달 동업자 구씨 조사를 벌였다. 구씨는 당시 만든 책임면제각서 가 위조된 것이라는 취지로 진 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초엔 요양병원에서 행정 원장으로 근무한 최씨 사위 유 모씨를 불러 조사했다

돼야 하지만 주거를 침입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할 자유는 포함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고소된 기자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조사를 미루고 있 다고 들었다"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조사를 미룰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 면서 "재판 등 여러 일이 많아 아직 고소를 진행하지 못한 건 들도 있다"며 "잊지 않고 따박 따박 (고소)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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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제1228호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재키의 자동차 여행

자율주행보험과 자동차 박 재 길 미국 대통령선거가 끝나도 예

국 민주주의와 힘의 쇠퇴를 보

필자도 오래전 새 차를 살 때

상대로 트럼프의 줄소송으로 인 해 미국정치가 시끄럽다. 물론

는듯 하여 씁쓸하다. 이미 역사가 보여주었듯이 영

이 워런티를 추가로 구매한적이 있는데 약 14만5천 km에 트렌

조 바이든의 행보는 당선자 신 분으로 직진하고 있지만 아직 대

원한 제국도, 영원한 1등국가도 없었다. 그리스, 마케도니아, 페

스미션이 고장나서 공짜로 차를 고치긴 고쳤는데 결코 오리지

통령 신분인 트럼프의 몽니는 전

르시아,로마,스페인, 대영제국,나

날에 비할 품질은 되지 않았다.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그의 몽니의 백미는 국방부장관

폴레옹의 프랑스, 오스만 투르 크, 나찌로 이어진 제국에 대한

새 차구입시 미션을 새걸로 갈 아 준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그

의 경질인데 아차하면 ‘Yesman’ 를 선택해서 다른 나라와 마찰

열망은 결국 그 모든 국가들의 멸망을 가져왔고 결국 미국이

냥 ‘리빌트- 미션 하우징은 그 대로 두고 안의 부품만 정품이

을 하거나 심지어 이란이나 중

라는 최고의 자유 민주주의 국

아닌 제네릭으로 교환 하는 것’

행차라면? 참 애매해질 것인데

2021년에 중국에서만 55만대의

국과의 불협화음을 발생시키지 않을까 걱정하는 목소리도 들린

가를 탄생시켰지만 이제 미국 의 쇠퇴를 보여주는 많은 조짐

로 고치기 때문이다. 새 차 딜 러들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다.

요즘처럼 자율주행차가 기본이 되고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이

‘Model Y’ 생산계획과 ‘사이버 트럭’의 판매는 테슬라의 운명

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증거도 없이 그들은 부정투표를

들이 나오고 있어 앞으로 어떤 변화가 수 십년 내에 발생할지

새차 살 때는 모든 걸 다해 줄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결코 정

러한 상황에 더 많이 부딪히게

뿐 아니라 전기차의 좌우할 것

될 것이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다. 아마도 전기차가 판매 100

주장하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 고 있다. 심지어 공화당 의원들 의 일부도 이에 동조하고 있는 데 우리가 모르는 어떤 증거가 있는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트럼프나 공화당이나 보험이 필 요한 것일수도 있다. 이단아 트럼프와 거리를 두던 이들 중 일부가 트럼프쪽으로 기 우는 이유는 트럼프가 2024년에 다시 출마할 수도 있다는 것을 가정하거나 부정선거가 인정되 어 선거결과가 법원에 의해 뒤집 힌다면 12월까지 대통령이 결정 되지 못할 것이고 그 이후엔 각 주에서 2명씩 선출되어 대통령 을 뽑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고 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참 신기한 것은 부정선거의 주 장은 한국을 비롯한 거의 모든 나라에서 선거때마다 주장되어 지는 것인데 지금까지 민주주의 의 천국이라는 미국에서 그것 도 21세기에 이러한 주장이 이 어지고 그것도 현 대통령이 그 것을 주장 하는 것을 보면 미

궁금해진다. 모르긴 해도 필자 의 생이 다 하기전에 다른 제국 의 출현이 있을지 누가 알겠는 가? 그것이 역사의 수레바퀴이 며 운명 인 것을. 우리는 우리의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보험에 든다. 집과 차는 물론 심지어 물건을 보내거나 선 적을 하는 경우에도 그리고 심 지어 물건을 살 때도 워런티를 추가 비용을 내고 들기도 한다. 참 야속한 것은 거의 모든 전자 제품은 워런티가 끝나면 바로 고장이 나고 자동차의 경우도 심지어 extend warranty 를 7 년으로 늘려도 고장은 거의 그 이후에 난다. 자동차 회사에서 이러한 워런티를 파는 이유도 최소한 7년 안에는 고장 날 확 률이 낮기 때문이다. 물론 고장 이 안나는것이 좋긴 하지만 소 비자 입장에선 지출하지 말아야 할 돈을 날린 셈이니 별로 남는 장사는 아니다. 차라리 그 돈으 로 나중 수리비로 쓴다면 그것이 더 남는 장사 이긴 하다.

확히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 그 들의 특징. 혹 새 차의 워런티 를 추가로 구매 하신다면 이점 을 고려 하시라. 가끔 사고가 난 후 전화하셔서 상황을 설명하시고 도움을 요청 하시는 분들이 있다. 대부분은 사고처리를 잘 하시는 데 한번 씩 황당한 처리를 하시는 분도 계신데 요즘은 핸드폰을 모두 가지고 계시니 사고나면 무조건 영상녹화가 기본. 그리고 사진 도 마찬가지. 또한 언어가 부족 한 동양인을 오히려 사고 유발 자가 반대로 밀어 부치는 경우 도 영상을 찍어 놓으면 상황을 그대로 녹화 할 수 있으니 도움 이 많이 된다. 물론 사고유발자 도 영상 때문에 거짓말 하기도 힘들 것이고. 그리고 상황이 애 매한 경우는 반드시 경찰을 부 르는게 가장 현명하다. 물론 경 미한 추돌이나 충돌사고는 경찰 이 서로 잘 해결하라고 하니 적 절히 해결 하시고. 그런데 사고를 낸 차가 자율주

TESLA에서는 아얘 자사 보험 을 따로 만들어 테슬라 오너가 보험을 들 수 있게 한다는 소식 도 들린다. 자율주행차의 지금까지 기록을 보면 수백만km당 한 건의 사고 가 났다는데 그 점에서 본다면 Tesla가 만약 보험까지 한다면 수 억달러의 막대한 이익을 보 험에서만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서도 자율주행차에 대한 보험이 곧 시작된다는데 일반차 보다 약 3.7% 비싸다는 것. 왜 더 비싼 지 이해가 안가지만. 최근 테슬라가 Tequila 를 미 화 250불에 출시하였는데 수 시간만에 ‘sold out’ 되었다. E-bay에서 빈 병이 무려 500 불에서 1,000불에 판매되고 있 는데 이 현상을 뭘로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광고 없이도 차가 없어서 못 파는 테슬라의 사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다. 결점이 없으면 테슬라가 아니라 는 자조섞인 말도 테슬라의 비 약적인 성장을 막을 수 없으며

만대를 기록하는 해가 될 것이 고 기하급수적인 전기차 시장의 성장의 가장 큰 기폭제가 되는 한 해도 기록 될 것이다. 특히 현대.기아 그리고 미국, 프랑스, 독일의 내연기관전문 자동차 회사들의 전기차 생산 도 어느정도 괘도에 오를 것이 지만 테슬라와 중국의 전기차 의 폭발적인 증가세에 힘이 버 거울 수도 있다. 전기차 능력보 다는 자율주행에 방점을 찍은 테슬라의 선구적 비전이 앞으 로 더 빛을 발할 것이다. 과장 한다면 테슬라의 자율주행 시 스템을 모든 다른 전기 자동차 업체들이 돈을 내고 사용 할 날이 올 수도 있지 않을지. 이 미 5년을 앞선 테슬라에 보험 을 든다는 의미에서… 필자가 너무 앞서가는지 모르 지만. 코로나 백신이 곧 나온다 는 소식이 너무나 기쁘다. 일상 적인 생활이 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를 코로나 정국에서 계속 깨닫는 중이다.

<포토뉴스>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천지예수교 증거 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 구치소에서 보석으로 석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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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28 Fri., November 13, 2020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15-

재정상식

<그때를 아시나요> 전 나 유

이민 재정 수상(隨想)

1970년대의 안방

최광성

그동안 선물처럼 주어졌던 따

다. 음향기기인 전축도 한몫합

다리가 텔레비젼을 고이 바쳐주

뜻한 날씨가 이제 쌀쌀한 기온 으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가끔

니다. 양쪽에 스피커가 달려있고 레코드판을 돌릴 수 있는 턴테

고 있습니다. 지금의 상식으로는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 복잡한

틈나는 오후의 쪽시간을 이용 해 발코니나 뜰에 모여 앉아 이

이블이 가운데 있는데 재산 목 록에 속하는 값비싼 품목입니다.

디자인이었습니다. 날마다 쓸고 닦으면서 입으로 후후 불어 먼

야기꽃을 피우던 이웃이나 가

그 당시 한창 유행하던 폴 모

지 하나라도 정성스럽게 털어내

족들이 기온 따라 다들 안으로 들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예전에

리아 악단의 경음악 연주가 흘 러 나오면 아주 느낌 좋은 분위

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생활 방 식 또한 의자 생활을 하던 때가

는 발코니 대신 마당이나 마루 에 모여 앉아 서로의 살아가는

기가 연출됩니다. ‘알함브라 궁 전의 추억’ ‘야생화’ ‘가방을 든

아니었기에 다들 방바닥에 앉는 것이 상례였습니다.

얘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우리의

여인’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손님이 오면 장롱에서 방석을

주거 양식이 서구식으로 바뀌면 서 집안 내부의 구조가 완전히

‘러브 스토리’ ‘해 뜨는 집’등이 줏가를 올리던 당시의 유행곡

꺼내 방바닥에 돌려가며 죽 깔 아놓습니다. 손으로 꽃무늬 수

달라졌습니다. 한옥 양식에는 대문을 들어서

이었습니다. 그리고 흔히 볼 수 있었던 장식용 인형인 ‘못난이

를 놓아 예쁘게 단장된 방석커 버를 깔고 앉으려면 잠시 미안

면 안마당이 넓게 펼쳐져 있었 습니다. 집안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아무리 작은 집이라도 대개 몇발짝 정도는 기본적으 로 걸어가야 했습니다. 따로 떨 어진 별채에 사랑채가 있었고 제일 먼저 만나는 곳이 마루와 부엌입니다. 대문 안에 여러개 의 방들이 따로따로 자리하고 있었던 구조입니다. 마루를 거치면 안방과 건넌방, 작은방등이 있었고 방들을 중심 으로 그 관문에 자리 잡고 있 는 마루는 지금의 거실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창호지 가 발라진 안방문을 열고 들어 서면 마루와 달리 따뜻한 기운 이 감돕니다. 상석이라고 할 수 있는 안방의 제일 안쪽은 방바 닥이 가장 따뜻한 곳입니다. 보 료라고 하는 두꺼운 요가 깔려 있는데 할아버지나 아버지,어머 니가 앉는 자리입니다. 방에 들 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 이 커다란 장롱인데 이불과 베 개, 옷가지를 보관하는 곳입니

삼형제’도 문갑 위에 앉아 있었 고 유리 상자 안에 한복을 입 은 신랑 신부와 발레 하는 서 양 인형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방 한가운데 놓인 작은 찻상 에는 깎아 놓은 과일이 놓여있 고 하얀 찻잔에는 대추차, 생강 차가 담겨있습니다. 물론 아이들 이 환영하는 메뉴는 아닙니다. 주로 어른들 중심의 메뉴로 흐 르던 것이 당시의 정서였던 까 닭입니다. 텔레비젼도 귀중한 재 산 목록에 있는 품목이어서 소 중하게 다뤄집니다. 가구처럼 디 자인 된 틀 안에 브라운관이 놓 여 있고 그 양옆에 브라운관을 덮는 문이 달려 있으며 네개의

한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 기자기한 소품들이 방안 구석구 석에 자리하고 있어서 혹시 아 기라도 방문하는 날이면 비상 이 걸립니다. 재빨리 치워 놓아 야 마구잡이로 쓸어버리는 아 기의 손길로부터 보호를 받게 됩니다. 지금은 그 모든 것들이 안방에서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장롱은 붙박이 장으로 대체 되 었고 전축과 텔레비젼도 손 안 의 핸드폰으로 다 들어가버렸 습니다. 모든 것이 디지털 속으 로 갇혀버린 시대에 사는 지금, 그 옛날의 아날로그 시대가 많 이 그리워집니다. 지금은 사라 져 버린 안방 풍경의 그때, 그 때를 아시나요.

나비너 헤어

선거 결과를 공식적으로 마무리

동산 투자에 집중하는 것보다,

하면 뒤돌아 보지않고 정권 이 양으로 들어갈 것이다. 이 기회

펀드 투자의 비중을 높히는 것 이 현명할 수 있다.

를 통해 미국의 자유 민주주의 시스템이 얼마나 추상같은 지를

그것은 새로운 기술이 실용화 되면서 많은 부분들이 급변하

볼 수 있을 것이다. 국민들이 권

기 때문이다. 운전자없는 전기

한을 위임하는 선거의 결과가 매 우 엄정하고 파워풀한 것을 경

수소 자동차가 곧 나오면, 도심 아파트 부동산이 떨어질 수 있

험하면서 선진국에 이민 온 우 리의 결정을 되새겨보고 이 땅

다. 교외 정원있는 주택에 살아 도 자동으로 출근에다, 알아서

에서의 성공과 안녕을 자손들에

주차했다가, 원할 때 자동으로

게까지 내리도록 다시금 새 힘 을 불어 넣을 때이다.

퇴근해 주니, 교외 살아도 문제 가 별 없다. 그러니 레스토랑도

이제 78세의 할아버지 대통령 이 미국을 통치할텐데 물론 잘

쇠퇴하고 또 도심 주차장이 많이 없어지고, 또 도심 아파트에 별

만들어져 돌아가고 있는 사회, 나라 선진 시스템들 스위치를 누르며 진행되기에 그리 큰 힘 이 들지 않겠지만, 하여튼 더욱 안정적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런데 동시에 코로나 바 이러스 사태가 여러 많은 분야, 문화, 사회 특히 경제면에 강한 자극이 되어 새로운 사회로의 변화가 훨씬 빠르게 진행될 것 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를 미리 예측한 투자 시장이 무섭게 상승하고 있다. 투자 시 장은 앞으로 진행될 경제의 전 망에 따라 미리 앞서가는 미래 선행지표라 할 수 있는데, 정말 무섭게 치솟고 있다. 기술주가 거품이 터지며 다우 지수가 하 루에 5% 상승한다. 금융산업은 10%까지도 올랐다. 물론 코로 나 백신의 긍정적 전망도 있지 만, 새로운 78세 할아버지 대통 령의 안정적인 통치에 더해, 코 로나가 자극한 새로운 변화따 라 경제가 풍요로 향하리라는, 그것도 빠른 속도로 그리 되리

살 필요가 없어져 가격이 떨어 질 수 있다 한다. 가능한 일이다. 그러므로 부동산에만 치중하 지 말고 펀드 투자 비중을 올 린 균형 투자가 현명한 이민 투 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일반적으로, 피할 수 없는 생 노병사와 연금 필요에 따라 연 금 보험을 우선적으로 가능한 빨리 시작하며, 근로수입이나 임 대수입이 연 47,000불 이상이면 RRSP, 그 이하이면 TFSA 투 자 폴리오, 그리고 그 외의 몫 돈은 투자세금을 잘 고려해 일 반 펀드 투자 포트폴리오를 어 드바이서의 추천 순서에 따라, 부동산 투자와 균형있게 한다. 요즘 모기지 이자율 5년 고정 도 변함없이 연 1.54%로 계속 안정세이다.

미용실 뒷편의 주차장은 월 ~ 금 : 오후 4시 이후 가능

주차장 마련되어 있습니다

리사 헤어 예약전화: 514-994-0675 Sherbrooke

대형 주차장

나비너 헤어 예약전화

후문 주차장 서울 BBQ

나비너 헤어

Benny Cr.

Ave.Benny

월, 수, 금, 토 영업 오전 9:30~오후 7시

토 ~ 일 : 주차 가능

로 보인다. 이런 전망을 볼 때, 우리는 부

1616 Ste. Catherine Ouest Le Faubourg (metro Guy) 2층

Cavendish

전화 예약 부탁드립니다

현 대통령이 선거 결과에 대해 챨렌지를 하고 있지만, 정부가

화, 목, 일요일 영업

나비너 마스크 꼭 쓰고 오세요.

라는 전망이 많이 작용한 것으

Lisa Hair 리사 헤어(다운타운)

카톡주소 : navino4884 우리에 안전을 위해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St-Jacques 150-3285 BOUL.CAVENDISH MTL QC H4B 2L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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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먹거리와 건강

이미정 (한의사)

좌골신경통 (Sciatic neuralgia) 1. 이 질병은?

제1228호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영국 사전 올해의 단어‘Lockdown’

먹방도 10대 단어에 뽑혀

드물게 종양 등의 원인으로 발

좌골 신경에 나타나는 통증질 환으로 허리나 엉덩이에서 시작

생할 수 있다. 좌골신경통은 추간판탈출증으

콜린스는 락다운의 정의(定意)

는 방식에 영향을 미쳤다”며 "

에 대해 “여행이나 사회적 상호

현재 많은 나라가 제2의 ‘락다

하여 다리로 뻗치 듯이 아픈 것 이 특징이다.

로 어느 정도 압박되는가에 따 라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국소

작용, 공공장소에 접근하는 데 대한 엄격한 제한을 두는 것”

운’에 들어간 상황에서 기뻐할 만한 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올

좌골은 의자나 바닥에 앉았을

염증 및 면역학적 과정이 주로

때 바닥에 닿는 부위로, 허리뼈 아래 엉치뼈 옆으로 날개 모양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어서 추간 판탈출증의 정도와 좌골신경통

이라고 풀이했다. 이 회사는 자 사 데이터베이스인 콜린스 코퍼

해를 함축한 단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에 집계된 락다운이라는 단어

콜린스는 특히 한 국어에서

으로 붙어있는 장골, 음부를 둘 러싸는 치골과 함께 골반을 둘

은 직접적인 상관 관계가 뚜렷 하지 않으며 그 밖에 비만, 임

의 등록 횟수가 작년 4000건에 서 올해 25만개 이상으로 늘었

유래한 ‘먹방’을 “시청자의 즐 거움을 위해 많은 양의 음식

러싸는 골반뼈를 이룬다. 좌골

신, 외상, 관절염, 골다공증, 척

신경은 척수에서 나오는 신경뿌 리들이 모여서 만드는 말초신경

추뼈의 염증 등에 의해 일어날 수 있다.

다고 설명했다. 콜린스가 선정한 올해 10대

을 먹는 동영상이나 웹캐스 트”라고 정의했다. 이는 ‘태권

단어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도’(Taekwondo)와 함께 영어의

으로 몸 전체에서 가장 길고 굵 은 신경이고 좌골 안쪽을 지나

3. 증상은? 통증은 주로 띠 모 양으로 엉덩이나 허벅지 바깥쪽

꼽았다고 BBC가 10일(현지 시

와 관련된 것들이 많았다. ‘펄 로(Furlough·휴가 또는 일시해

몇 안되는 한국어 외래어 중 하 나라고 설명했다.

서 다리로 내려가기에 좌골신경

에서 시작해서 종아리 바깥쪽과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뒤쪽으로 내려오는 것이 일반적

각) 보도했다. ‘먹방(먹는 방송)’ 의 한국어 발음을 알파벳으로

고)’, ‘키 워커(Key worker·필 수 노동자)’, ‘셀프-아이솔레이트

이 외에도 콜린스 는 올해 미 국 에 서 시작 된 ‘흑인 생

2. 원인은? 좌골신경통의 90% 이상이 허리추간판탈출증(일반 인들이 흔히 하는 말로 ‘허리디 스크’)으로 추간판이 신경뿌리를 눌러서 발생하게 된다. 허리척추 4번째 및 5번째 사 이 혹은 허리척추 5번째 및 엉 치척추 1번째 사이에서 잘 생기 며 허리뼈관협착증(‘허리척추협 착증’), 궁둥구멍근증후군이나

이며 또한 통증은 주로 날카로 운 양상이다. 통증은 지속적인 경우도, 간헐적인 경우도 있다. 4. 회복되는 기간은? 일반적으 로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많으 나 아무런 조치 없이도 50%는 10일 이내에, 75%는 4주 이내 에 통증이 호전되나 약 30%의 환자는 1년 이상 지속적인 통증 을 경험하게 된다.

적은 ‘먹방(Mukbang)’도 올해 사용 빈도가 크게 늘어나 상위

(Self-isolate·자가격리)’, ‘소셜

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디스턴싱(Social distancing·사 회적 거리두기)’, ‘코로나바이러 스(Coronavirus)’ 등이다. 헬렌 뉴스테드 콜린스 컨설턴 트는 “언어는 우리 주변의 세계 를 반영한다"며 “2020년은 글로 벌 팬데믹에 지배된 해”라고 했 다. 이어 “'락다운'은 우리가 일 하고 공부하고 쇼핑하고 사교하

Matter·BLM)’ 캠페인의 축약 어인 ‘BLM’,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왕실에서 독립한 것을 ‘브렉시트(Brexit)’ 에 빗댄 ‘메그시트(Megxit)’, 영 상 기반 소셜미디어 틱톡을 이 용하는 사람을 뜻하는 ‘틱톡 커’(TikToker)' 등도 올해를 상 징하는 단어로 선정했다.

영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제 2 봉쇄조치 시행 첫날인 지난 5일 맨체스터 시내 거리가 텅 비어 있다.

영국의 사전 출 판사 콜린 스 가 올해의 단 어로 ‘ 락 다 운'(Lockdown·봉쇄 조치)을

10대 단어에 선정됐다. 콜린스는 2020년을 대표하는 단어로 락다운을 꼽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가 대유행하며 수십억명의 사 람들이 공유한 경험을 압축한 단어”라고 설명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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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28 Fri., November 13, 2020

흙수저` 터키 출신 이민2세 부부 `희망의 빛` 선사했다 는 2008년 우구르 사힌(55)과 외즐렘 튀레지(53) 부부가

獨서 500명 연구진으로 대성과 거둬 터키에서 독일로 건너온 이주 노동자 가정에서 자라난 이민 2세 '흙수저' 출신 부부가 코로 나19 예방을 위한 희망의 빛을 던져줬다.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코로 나19 백신을 함께 개발, 세계적 이목을 끈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터키 이민자 2세 출신의 독일인 부부가 세웠다고 영국 일간 가 디언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중간결과가 나오자 개발에 앞장섰던 이들 부부에 게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졌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오엔테크

자신들의 공인 듯 반가움을 표

다시 연구실로 돌아왔을 정도다.

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바이오엔테크는 바이러스 백신

이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화이자

이 아니라 항암 면역치료법 개 발이 주력 분야인 회사지만 올 해 초 코로나19가 중국에서 발

와 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

병하자 '광속'이라는 이름의 개

정적 지원을 한 것은 없다. 독 일 정부가 바이오엔테크를 통해

발팀을 500명 규모로 구성하고

신 개발에 트럼프 행정부가 재

들 부부 모두 1960 년대 독일에서 일하

터뷰에서 "올해 1월 코로나19에

나19 백신이 효과가 있다는 소 식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

려고 터키에서 건너 온 이주 노동자 가

게 '4월이면 독일도 학교 문을 닫을 거야'라고 했다"라고 말했 다. 실제로 독일은 3월 휴교령을

위터를 통해 "주식 시장이 오 르고 백신이 곧 나온다. 90%의

내렸는데 바이오엔테크는 이미

좋은 뉴스!"라고 반겼다.

저' 출신이다. 사힌

20가지의 백신 후보 물질을 개 발해 낸 때였다.

은 터키에서 태어나 4살 때 독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

펜스 부통령도 트위터에 "엄 청난 뉴스"라면서 "트럼프 대통 령에 의한 민관 파트너십 덕분

일로 이주했고 튀레지는 독일에 서 태어났다.

업자가 5500만 달러(약 616억원) 를 투자하기도 한 바이오엔테크

에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이

독일 베를린 지역지 타게스슈 피겔은 "이들 부부의 성공은 청

는 백신 개발 소식에 9일 주가가

에서 자라난 전형적 인 이민 2세 '흙수

저학력·저소득층 터키 이민자 배경

당일 관청에 혼인 신고를 한 뒤

4억4500만 달러(약 4973억 원) 를 지원했다는 것이다.

정에서 태어나 독일

화이자와 코로나19 백신 공동 개발

Korean Newsweek -17-

재빨리 백신 개발을 시작했다.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인 남편 사힌은 독일 잡지와 인

공동 창업했다. 이

독일 생명공학 기업 바이오엔테크를 창업한 우구르 샤힌과 외즐렘 튀레지

코리안 뉴스위크

관한 기사를 읽었을 때 아내에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의 코로

효과가 있다고 보고됐다. 아주

임상시험 참여자중 90%의 감

과물 가게에서 일하는 저학력 계

23.4% 급등해 시가총액이 219억 달러(약 25조원)가 됐다.

염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 했다"고 밝혔다. 스러나 블룸버그 통신과 미

층 정도로 수십 년간 여겨졌던 터키 이민자의 쾌거다"라고 평 가했다. 의대를 졸업한 뒤 연구 원으로 일하던 이들은 2002년 독일의 한 대학에서 만나 결혼 했다고 한다. 이들은 연구에만 몰입했다. 결혼식도 실험실에서 실험복을 입고 올렸다. 결혼식

이들 부부는 억만장자가 될 가 능성이 크지만 여전히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면서 검소한 태도 로 변함없이 연구에 전념하고 있 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이들 부부가 이뤄낸 쾌거에 대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마치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 인사이 더는 트럼프 행정부가 백신 개 발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워프 스피드 작전'(Operation Warp Speed)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지만 화이자와 바이오엔 테크의 백신 개발에 자금을 지 원한 것은 전무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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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제1228호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캐나다 출신 유명 쇼 진행자 알렉스 트레벡 별세

미셸 박 스틸, 한국계 3번째

미국하원 입성 원에 입성하면서 한국계 당선자

그러나 트레벡은 지난해 3월,

는 3명으로 늘었다. 또 캘리포니아주 제39선거구

췌장암 4기를 진단받고 투병 중임을 고백해 충격을 주었지

에서는 한국계 영 김(57·한국명 김영옥) 공화당 후보가 선두를

만, 그는 “암과의 싸움에서 반 드시 이겨내겠다”고 굳은 의지

달리고 있다.

상을 7번이나 수상하기도 했다.

스틸 당선인은 서울에서 태어 나 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

를 보여준 이후, 실제로 그해 8 월 방송에 복귀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36년간 미국의 장수 퀴즈

방송 경력을 쌓았고, 73년에는

쇼 ‘제퍼디! (Jeopardy!)’를 진 행해온 유명 TV쇼 진행자 알

미국으로 건너가 NBC에서 여 러 쇼를 진행하며 이름을 알리

렉스 트레벡(Trebek)이 지난 8

기 시작했다.

일, 80세의 일기로 미국 LA 자 택에서 숨을 거뒀다.

그에게 큰 명성을 가져다준 프 로그램은 지난 1964년부터 지금

‘제퍼디!’ 측은 8일 오전 공 식 트위터를 통해 “트레벡이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자 리에서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 고 전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출신의 트 레벡은 지난 1961년 캐나다 공 영방송국 CBC에서 아나운서 겸 TV 프로그램 진행자로 데뷔해

날까지 방영되고 있는 미국의 대 표적인 장수 퀴즈쇼 ‘제퍼디!’였 다. 트레벡은 1984년부터 ‘제퍼 디!’의 진행자 자리를 물려받아 신사적이면서도 유머스러운 진 행으로 ‘국민 MC’ 자리에 올랐 으며, 36년간 한 퀴즈쇼를 진행 한 공로를 인정받아 낮 시간대 최고 퀴즈 쇼 진행자 부문 에미

한국계 여성 미셸 박 스틸(65·

로 이주했다. 페퍼다인 대학을 졸업하고 서던캘리포니아대학

지난 10월 말에는 항암 치료

한국명 박은주) 미국 공화당 후 보가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일주일 만에 퀴즈쇼 녹화에 돌 아와 건재함을 보여주기도 했지

고 AP통신이 1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했다. 숀 스틸 전 캘리포니아주 공화당 의장과 1981년 결혼했다.

만, 결국 그 녹화가 고인의 마지 막 모습이었다.

스틸 당선인은 이날 미국 캘

지난 3일 치러진 이번 선거 는 우편 투표 집계가 늦어지면

(USC)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

트레벡의 별세 소식 이후 저스

리포니아주 제48선거구에서 민 주당 현역인 할리 루다 의원을

틴 트뤼도 총리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캐나다 문화에 큰 족적

누르고 승리했다. 뉴욕타임스 (NYT)에 따르면 스틸 후보는

스틸 당선인은 트위터에 “어렵 게 얻어낸 승리”라며 “여러분의

을 남긴 TV쇼 스타를 잃게 됐 다”며 안타까움을 전했고, 밴쿠 버 출신의 유명 영화배우 라이 언 레이놀즈(Reynolds)도 본인 의 트위터를 통해 “젠틀하면서 도 위트있던 알렉스를 영원히 기 억할 것”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한편, 트레벡의 마지막 녹화 분 량이 담겨있는 ‘제퍼디!’는 오는 12월 25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50.8%의 득표율을 기록해 루다

지지에 겸허해진다. 의회에서 지 역 공동체를 섬기게 돼 더없는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의원을 1.8%포인트(약 7300여 표) 차로 제쳤다. 앞서 ‘순자’라는 한국 이름으 로 알려진 민주당 소속 메릴린 스트리클런드(58) 당선인이 워싱 턴주 제10선거구에서 승리하고, 앤디 김(38) 민주당 의원이 뉴 저지 제3선거구에서 재선에 성 공한 데 이어 스틸 당선인이 하

서 일주일 만에 결과가 나왔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영상강의를 통해 시원한 인생의 해법을 들으면서 내안의 행복을 찾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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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28 Fri., November 13, 2020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19-

“내 죽음 헛되이하지 말라”50년만에

한인기관 및 단체안내

전태일 열사 최고등급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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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훈장 추서식에서 전태일 열사 유가족에게 국민훈장 최 고 등급인 무궁화장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훈장 추서에 대해 “‘노동 존중 사 회’로 가겠다는 정부 의지의 상징적 표현”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전태일 열사의 첫째 동생 전태삼 씨, 문 대 통령, 둘째 동생 전순옥 전 국회의원, 의장병.

문재인 대통령은 전태일 열사

세의 나이에 “근로기준법을 지

시다공의 저임금 호소가 최저

50주기를 하루 앞둔 12일 전 열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고 “오늘 훈장은 노동존 중 사회로 가겠다는 정부 의지 의 상징적 표현”이라고 말했다. 무궁화장은 국민훈장 중 첫 번 째 등급으로 노동계 인사가 받 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훈장 추서식에서 “노동존 중 사회에 반드시 도달할 것이 라는 의지를 갖고 수많은 전태 일과 함께 나아가겠다”며 이같 이 말했다. 이날 추서식에는 전 태일 열사의 동생인 전순옥 전 의원과 전태삼 전태리 씨, 이수 호 전태일재단 이사장 및 전태 일 열사의 친구들이 참석했다. 서울 청계천 평화시장 앞에 설 치된 전태일 열사 동상. 뉴스1 1948년생인 전태일 열사는 서 울 청계천 평화시장의 봉제공장 재단사로 일하다 어린 여성 근 로자들의 열악한 근로조건 개선 요구가 사업주 등의 방해로 가 로막히자 1970년 11월 13일 22

켜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분신 했다. 한국 노동운동이 본격적 으로 시작되는 계기가 된 사건 이다. 전태일 열사의 죽음을 계 기로 어머니 이소선 여사(2011 년 별세)를 비롯한 가족들도 노 동운동에 뛰어들었다. 문 대통령은 훈장 추서식을 마 친 뒤 환담에서 “50년이 지난 늦 은 추서이긴 하지만 우리 정부 에서 전태일 열사와 이소선 어 머님께 훈장을 드릴 수 있어 보 람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 서 문 대통령은 올해 6월민주항 쟁 기념식에서 고 이소선 여사 에게 모란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전태일 열사가 분신한 1970년에 고3이 었다”며 “노동운동과 노동자들 의 어려운 처지에 대해 처음으 로 눈을 뜨고 인식하는 계기가 됐고 나중에 노동변호사가 됐 다”고 회상했다. 이어 “하루 14 시간-주 80시간 노동이 연 1900 시간 노동으로, 하루라도 쉬게 해 달라는 외침이 주 5일제로,

임금제로 실현됐다”며 “노동존 중 사회까지는 아직도 갈 길이 멀고 발걸음은 더디지만 우리 의 의지는 변함이 없을 것”이 라고 강조했다. 이에 전태일 열 사의 유족들은 “국민들이 잊 지 않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 하다”(전태삼) “오빠의 죽음에 의미를 심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전태리)라며 사의를 표했다. 이수호 이사장은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고 한 전태일은 지금 뭐라고 얘기할 지 궁금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족들은 13일 경기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전태일묘역에서 열리는 전태일 50주기 추도식에 서 영전에 훈장을 헌정하고 전 태일기념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날 추서식에는 전태일재단 이 제공한 전태일평전 초판본( 원제 ‘어느 청년노동자의 삶과 죽음’)과 전태일 열사가 1969년 겨울부터 1970년 봄까지 작성 한 모범업체 사업계획서 사본 이 전시됐다.

메뉴

몬트리얼 종교단체 한인천주교회 이봉춘 한인연합교회 김진식 로고스 교회 이용화 한인장로교회 정문성 순복음교회 이승훈 한인감리교회 김동녘 한인사랑교회 김성수 호산나교회 허정기 온누리침례교회 최병희 스노우던로교회 몬트리얼 한인교회 하수만 새생명장로교회 정성호 황 디모데 서광장로교회 람원교회 강숭희 몬트리올 제자교회 이지현 일본인 선교회 박광수 몬트리얼 관음정사 전민락 원불교 연구회 강희언 열린법회(법륜스님) 정토회

영업시간

를 소개합니다

후라이드, 양념치킨 닭볶음탕, 불닭 홍합탕,오징어볶음,어묵탕

메뉴도 안보고 시키시는

짜장, 짬뽕, 탕수육

구인 홀서빙, 디쉬와셔

중화요리전문점

금, 토 : 밤 12시 (수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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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짜장 2개 사천탕수육+쟁반짜장 양장피+쟁반짜장 팔보채+쟁반짜장 깐풍기+쟁반짜장 고추잡채+쟁반짜장 탕수육+짜장면+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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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섹션

오타와 지역 기관 및 한인 종교단체

2020년 11월 13일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제보/기고/광고문의: jyshinottawa@gmail.com (613) 668-3475

[주캐나다대사관 긴급공지] 대사관 민원실 잠정 운영 중단

오타와 한인회 전우주 오타와 상록회 차정자 오타와 양자회 박민숙 코윈 오타와지회 안미희 오타와 한글학교 조영재 오타와한인장학재단 최정수 카톨릭보드한글학교 박양희 과기협 오타와지부 장윤순 칼튼대 한인학생회 조동형 오타와대 한인학생회 최하림 공무원 협회 전원일 한인축구(Ottawa Korean Whitecaps) 한인야구(Team Korea)

(613)291-5104 (613)824 9979] (613)825-5203 (613)709-3592 (613)600-4210 (613)302-8427 (613)866-2046 (613)866-6541 (514)981-9657 (343)777-7864 (613)736-8088 (613)447-3544 (438)921-6075

주 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한국문화원 평통 오타와지회 한국전참전용사회 카한협회 주님의 교회 오타와 한인교회 오타와 새소망교회 오타와 한인장로교회 한국순교성인 천주교회

장경룡 김용섭 한문종 빌블랙 이영해 김영례 강석제 성인수 김경웅 김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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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 오타와 지국장 jyshinottawa@gmail.com

오타와 상록회, '오페라' 감상을 위한 세미나 가져

대사관 상시 출입자의 가족 중 일원 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되어, 대 사관은 철저한 방역 조치를 위하여 11.12(목)-13(금) 이틀간 민원실을 잠정 운영 중단합니다. 대사관은 동 기간 중 청사 소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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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김경웅 www.okpc.ca 613-314-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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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빠른 시일 내 민원 업무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급한 용무가 있는 경우 긴급전화 (+1-613-986-0482)나 대사관 대표 메일(canada@mofa.go.kr)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오타와 상록회(회장 차정자)는 11월 11일 오후 1시 30 분 줌미팅을 통하여 전 평통 오타와 지부장 및 전 오타와 상록회장을 역임한 이상훈 회원이 <차이코프스키의 오페라 “에프게니 오네긴” 이야기, 그의 생애와 그의 음악>을 주제로 오페라 설명 및 감상에 도움을 전하는 시 간을 가졌다. 이상훈 강사는 작가소개, 작품설명 및 오페라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 는 서적까지 일일히 소개하며 깊이있는 오페라 감사에 큰 도움을 전했다. 오타와 상록회는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다양한 세미나를 준비하고 매주 수요일 줌미팅을 통 해 정보를 나누며 온라인으로 회원들간의 친목도 도모하고 있다. -신지연 기자-

민주평통 오타와지회, 줌으로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 회(회장 김연수)의 오타와지회(지회장 한문종)는 11월 10일 저녁 8시 줌미팅을 통해 2020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오타와지회 하반기 정기회의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회 장 인사, 해외 미주지역회의 리뷰, 평화포럼 안내, 하반기 회 의 주제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1월 11일 캐나다 현충일인 'Remembrance Day'를 하루 앞두고 진행된 회의인만큼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온라인(#lestweforget #kva #thankyou #remembranceday #canada #ottawa #NUAC #NUACOttawaBranch #ForOneKorea #ForPeaceForOneKore)으로 갖기로 했다. 또한 오타와지회는 최완정 배우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태극건곤감리' 마스크를 주문하였으며, 배송 받는대로 한국 전 참전용사회 오타와지회(회장 빌 블랙)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타와지회는 매달 첫째 월요일을 '평화통일의 날' 로 정하고 온라인(#NUAC #NUACOttawaBranch #canada #ottawa #ForOneKorea #ForPeaceForOneKorea)으로 평 화통일의 필요성 인식 및 평화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신지연 기자 jyshinottawa@gmail.com-

▲ 평통 오타와지회 2020년 하반기 정기회의 ▼▶ 평통 오타와지회가 한국전 참전용사회 오타와지회 참전용사를 위해 한국으로부터 배송되고있는 최완정 '건곤감리' 태극 마스크

가족을 치료하는 마음으로!


No.1228 13, 2020 No. 1228November Fri., November 13, 2020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자유와 평화를 향한 참전용사들의 자부와 명예를 되새깁니다.”

오타 타와 와 오

코리안 뉴스위크

사진으로 보는 '부산을 향하여' 추모 행사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과 캐나다 보훈부 및 한국전 참전용사회의 주관으로 11월 8일 오타와 시청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서 '부산 을 향하여'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오늘은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입니다. 오늘, 11월 11일 11시,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엔군 묘지가 있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턴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이 열립니다. 국민들께서도 각자 계시는 자리에서, 11시부터 1분간의 추모묵념으로 동참해 주신다면 그 숭고함이 더욱 빛날 것입니다. 존엄한 정신은 되새겨볼수록 높아지고, 엄숙해집니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께 존경을 바치며, 투혼으로 산화하신 영웅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상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참전용사들과,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고 그리움의 나날을 견디는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Korean Newsweek -21-

▲ 빌 블랙 한국전 참전용사회 오타와지회장이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 ▼ 장경룡 주캐나다 대사가 추모사를 전하고 있다.

오늘 추모식 현장을 지켜주실 참전국 외교사절과 6·25 참전유공자, 유공자 가족들께 감사드리며, 참전용사 한 분 한 분이 보여주신 자유와 평화를 향한 의지를 다시 한번 깊이 다집니다.

'부산을 향하여' 행사는 2007년 캐나다의 빈스 커트 니(Vince Courtenay, 한국전 쟁 당시 종군기자)가 제안하 여 시작된 행사로 한국 현지 시간 11월 11일을 맞춰 매년 북미 동부시간 기준 11월 10 일 오후 8시30분에 부산 UN 기념공원을 향하여 한국전쟁 중 전사한 참전용사를 추모하 며 묵념하는 행사이다. 한국 현지시간 11월 11일에 진행되어온 추모행사는 코로 나19로 인하여 취소되었으나 행사 일시를 8일로 변경하고 장소도 시청외부에 있는 '한 국전 참전 기념비'에서 진행 하게 됐다. 본 기자는 인원제한으로 인하여 참석할 수 없었기에 Richard Lawrence 사진 작 가의 사진으로 행사를 소개 하고자 한다.

“당신들의 자부와 명예는 곧 우리의 자부와 명예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으로 당신들의 자부와 명예를 지킬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Korea Forum invitation Korea Peace Forum Why Canada should care? On behalf of the Korean 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NUAC), Toronto Chapter, we are pleased to invite you to the Korea Peace Forum virtually, on Wednesday, November 18thth, 2020 at 5:30pm. With the unprecedented events caused by COVID-19 this year, our world has clearly become narrower and much more focused on our own backyard. But, looking back to the recent past, there are also numerous events on the Korean Peninsula that are equally as unprecedented. There have been 67 years of dangerous tension between North Korea and South Korea, dating back to the Armistice Agreement in 1953. But recently we have seen President Moon Jae-in of South Korea meeting with the leader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Kim Jung- un, on April 27, 2018 and President Donald Trump meeting him on June 30, 2019. Where does Canada fit into this picture? Or does it fit at all? Does Canada have a role to play in bringing in a new era of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If so, what is it? Why does Canada need to care? We want to hear from you who have been devoting so much personal attention over the years to the problems on the Korean Peninsula to share with us what you believe to be the most constructive role for Canada on the Peninsula over the next decades. Towards that end, we have invited the Ambassador of the Republic of Korea to Canada and three distinguished Canadian panellists who will share their unique perspectives with you to bring out any possible breakthrough in the currently suspended peace process on the Korean Peninsula: In addition to Ambassador Chang we will hear from: 1. Professor Paul Evans,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2. Mr. Marius Grinius, Former Canadian Ambassador to both South and North Korea 3. Mr. Erich Weingartner, Former Editor of CanKor magazine and a resident in Pyongyang while working for the World Food Programme. If you plan to participate in the Forum, please confirm your attendance by replying to this e- mail (nuac.canada.forum@gmail.com) with your RSVP as soon as possible. -National Advisory Council, Toronto Chapter-

◀김영조, 이수 빈, 조성원 한인고 등학생들로 구성 된 SMSU(‘Save Myself, Save Us’)는 한국전 참 전용사회 오타와 지회에 마스크 줄 을 후원하였으며, 답례로 참전용사 회는 기념펜을 전 했다.


-22-22-코리안 코리안 뉴스위크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오타와 한인회 과외교사 명단 코로나로 인한 교육의 고민을 가지고 계신 학부모와 학생을 위해 오타와 한 인회는 초/중/고/대학 등 외 과목별 과 외교사 명단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과 외 경력이 있으신 교민분들께서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저희 KCAO 이메 일 (ott.korean@gmail.com)로 보내주 시길 바랍니다. 성함 (한/영): 과목: 수준 (초/중/ 고/대): 연락처 (이메일/전화번호): 참고: 윗 내용을 작성하신 교민분들께 서는 명단 공유에 동의하십니다.

오 타 와 참고: 오타와 한인회는 개인 과외비,

과외 진행 방식 등 과외교사와 과외 절

제1228호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류은규의 한방칼럼]

차에 관여를 못하며 정보 공유 목적으 로 진행되오니 안전사고 없이 진행되시 길 바랍니다.

환절기 호흡기 관리

오타와 한인회 한인도서관 재개관 한인도서관이 재개관 합니다. 매주 토

가을 겨울은 기침 감기 비염 천식이

지기 때문에 운동이 부족하면 더더욱 체

요일 오후1시부터 4시까지 예약제로 운 영되오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심해지는 계절이다. 춥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호흡기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력소모가 많이 된다. 코로나 때문에 실 내운동을 하기 힘들어진 탓에, 지금은

오타와 한인도서관 www.facebook.com/ottkoreanlibrary

금년 같은 경우는 마스크를 많이 써서 상대적으로 호흡기 질환이 많이 줄긴 했

보온을 충분히 한 상태에서 2시에서 4 시 사이 자전거나 달리기 등 실외운동

문의:ott.korean@gmail.com

지만 차고 건조한 날씨는 코점막을 더

을 권해본다. 처음 찬 공기가 코 점막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호흡기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코로나19나 독감이 성

을 자극할 때 특히 알레르기 비염을 가 진 분들은 폭발적인 기침과 더불어 코

하면서 비염이나 감기와 구별이 힘들어 짐으로 치료환경은 더더욱 나빠졌다고

점막이 부으면서 콧물, 코막힘이 생긴 다. 그러므로 운동을 나가는 처음에는

봐야겠다. 치료보다 평소에 어떻게 예방

마스크나 바라클라바,버프 등을 사용해

하느냐에 따라 가을 겨울철 호흡기 관 리법이 더 중요해졌다.

서 찬 공기와 바로 접촉하는 것을 막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 워밍업이 되면 코

1. 위생과 실내 환경관리 겨울철에는 실내 생활을 많이 하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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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막의 충격도 줄어든다. 3. 호흡기에 도움을 주는 음식

방을 함으로 온도, 습도 관리가 중요하

음식만으로 호흡기 질환을 치료할 수

다. 폐는 한의학적으로 금생수(金生水)

는 없지만 도움이 되는 음식들은 있다.

라고 해서 물이 있어야 움직이는 장기 이다. 인체의 70%가 물이라고 하지만 폐는 특히 24시간 호흡을 하기 때문에 간이나 콩팥처럼 유동성이 적은 장기에 비해서 가장 운동을 많이 하는 장기이 다 물레방아가 돌아가려면 물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원활한 폐호흡을 위해서 적 정한 양의 수분은 필수이다. 그러나 실제로 실내 습도는 가습기나 빨래를 걸어 놓는다고 해도 50%를 넘 기기 힘들지만 코 안의 습도는 인후까 지만 가도 100%가 되어야 한다. 그 충 격을 코 점막이 흡수해주려면 실내 습 도는 40~60% 실내 온도는 20~22도를 유지해주시는 것이 좋다. 춥다고 환기 를 하지 않으면 미세먼지나 황사 등으 로 오염된 공기가 실내에 고여 있게 된 다. 또한 건조한 날씨라고 해도 난방을 하는 실내보다는 실외공기가 더 습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하루 중에 황사가 가장 심하지 않은 낮 2시에서 4시 사이 에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어야 한다. 2. 운동 및 영양관리 겨울에는 실내에서 움츠려 들기 마련 인데 여름에 비해서 기초대사량이 낮아

무엇보다도 가장 호흡기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물’이다. 앞서 폐가 움직이는데 가장 중요한 습도에 관한 것은 알려드 렸지만 직접 물을 먹는 것만큼 습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하루에 2리 터 이상의 물을 공복 시에 드시면 생리 활성을 시켜서 장 기능을 활발하게 하 고 신장 기능을 도와준다. 그 외에 대표적인 것이 오메가3가 많 은 등푸른 생선이나 들깨, 멸치와 견과 류, 비타민C가 많은 브로콜리, 풋고추, 토마토, 양배추, 파프리카, 비타민E가 많은 레몬, 아보카도, 아몬드, 해바라기 씨 등이 있다. 또한 호흡기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음식 은 미역이나 다시마처럼 중금속과 발암 물질을 배출하는 '해조류'와 황사에 오 랜 시간 노출됐을 때에는 폐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가래나 기침을 줄여주는 ' 배'와 면역력을 높여주는 '마늘'과 기침 과 가래를 완화 하는 '생강'도 호흡기 감염을 예방한다.

오 타 와

새생명 한의원 특진: 불임, 갱년기장애, 알레르기, 남성보양, 청소년 총명탕, 통증, 어린이 성장, 산후조리

원장 한의사 류은규 Ottawa 불임센터 협력한의사 McGill 의예과졸 Mercy College 한의대 수석졸 경희대 국제한의학과 수료 북미 한의사 자격증 * 몬트리얼 교민분은 자세한 전화 상담 후 한약을 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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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8호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KOREAN/CORÉEN

코로나 바이러스 19 관련 안내문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COVID-19) 해외에 있는 동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 보건국은 앞으로 14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질환에 대한 공포가 점차 동안전세계적으로 다음 사항을 준수하실 것을 요청바이러스전염으로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몬트리올 한인여러분.

확산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

근 며칠내 증가하면서 한국은 물론 캐나다에서도 많은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기침 및 코로나19 호흡 곤란이 확진자수가 있는지 스스로 크게 관찰하십시오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 차분한 판단과 대응이 필요한 시기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인회는 다음과 같이 당 f 아플 경우 타인에게서 쉽게 떨어질 수 없는 장소를 피하십시오 부 말씀을 드리는 바 입니다. f 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손을 자주 씻고,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때는 팔로 입과 코를 가리십시오.

코로나19(COVID-19) 증상이 나타날 경우 최대한 빨리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격리시키십시오. 전문 - 손자주씻기, 공공장소에서 기침/재치기시 옷소매로 입과 코가리기 등 지역사회 의료인 또는 자신이 위치하고 있는 주 또는 준주의 보건 당국에 즉시 연락하십시오. 자신의 증상과 여행 기록에 대하여 설명하십시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항을준수해 주십시오.

- 당분간 단체모임이나 인원이 많이 모이는 행사 참여를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원으로서의 요구되는 사

보건 당국

- 캐나다 및 퀘백정부의 질병예방지침을 참고하여 위생에 더욱 신경써 주십시오. - 외국에서 이제 막 도착하신 분들께서는 약 2주 정도 댁에서 머무르시며 건강상태의 추이를 지켜봐 주시 면 감사하겠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 확인되지 않은

소식유포를 자제해 주십시오.

앨버타

811 811

서스캐처원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811

매니토바 - 주요증상

1-888-315-9257 : 열, 기침, 호흡곤란 - 증상은 감기와 유사하거나 더 심할 수 있고, 드물게 감염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온타리오 1-866-797-0000 - 합병증의 위험이 가장 높은 사람은 면역체계가 약화되거나만 성질환이 있는 사람과 노인입니다. 퀘벡

811

전파경로

뉴브런즈윅

811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811

노스웨스트 준주

911

- 감염된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그 사람과의 밀접한 접촉 811 - 감염된 표면을 손으로 만지고 입, 코, 또는 눈을 만지는것

노바스코샤

예방

기침

811손을 또는 1-888-709-2929 물에 최소 20초 동안 비누로 자주 씻으십시오. - 비누와 물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알코올 성분의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누나부트 867-975-5772 - 기침 및 재채기시 세균의 확산을 줄이기 위해 입과 코를 팔로 가리십시오.

뉴펀들랜드 및 래브라도 - 따뜻한 흐르는

- 티슈를 사용하는 경우 가능한 빨리 폐기하고 손을 씻으십시오.

유콘 준주

811

유용한 링크 및 번호

- 캐나다 정보 : 1-833-784-4397 canada.ca/le-coronavirus 캐나다 정부 신종정부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바이러스 안내-전화: 1-833-784-4397 canada.ca/coronavirus Info-Social 811 : 심리상담서비스(전화811) - Info-Santé 811 : 건강상담서비스(전화811)

호흡 곤란

811번호로 전화상담 및 CLSC, 클리닉 또는 병원 방문 후 진료받기

몬트리올 한인회 811번호로 전화상담 및 CL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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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얼 오타와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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