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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유학이 힘들땐

2020년12월 3월 7일(금) 6일(금)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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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숨 죽이는 몬트리얼 한인사회 퀘벡주,임박? "트뤼도가 뭐라해도”이민 줄인다 인도 방문했던 몬트리얼 2번 확진자 발표후 불안하지만 아직 혼란 없어

`공약대로' 노동인력 부족해도

20% 감축 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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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얼 한인사회가 2월 말부

상태를 잘 관찰해야 하며 발열,

황치과

터쥬트땡 코로나바이러스에 대비하는 트뤼도 캐나다 수상의 우 모습이불구하고 뚜렸하게퀘벡 나타나고 있다. 려에도 주정부가 내

기침 등 증상이 퀘벡주의 가장 큰발견되면 업주들의 즉시 모임 병원 응급실을 방문해야지난 하다. 인 고용주협의회(CPQ)는 화

몬트리얼 한인회는 3.1절 행사 년도 이민자 수를 20% 감축을 진행 할 를 예정이다. 취소했고, 한인연합교회는 3 지난 총선에서예정되었던 퀘벡주의 정권을 잡 월13~15일에 부흥회 은 퀘벡 미래연합당(CAQ)은 지난 화 를 취소했다. 요일 이같은 내용에 대해 준비했던 "총선 공 가나다한국어학교도 약과 같이 지난해 퀘벡주가 받아들 간담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인 이민자 5만명을 올해 4만명으로 몬트리얼 한인성당을 비롯한 감축할 것을 확인한다"고 발표했다. 각 교회들은 공지사항을 통해 " 이민성 장관 시몬 졸린-베렛씨는 최근 한국등 여행을 하고 돌아 퀘벡주에 이민을 원하는 사람들에 오신 분들은 더욱 자가격리를 2주간 게 노동환경에 적응할 것을 요 하시고 증상이 없을 경우 예배 구했다. 에의회에서 참석하실 권한다"고 교 그는것을 "우리가 원하는 것 인들에게 알리고 있다.퀘벡을 선 은 모든 방법을 이용하여 몬트리얼 연합교회의 택한 모든 사람들이 성공할한 수 교인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고 말했다. 은 "코로나 이후 교회 모습이 많 졸린-바렛"주말 장관은예배 퀘벡 정 이그러나 바뀌었다"며 이 부가 이민자들이 직업을 구하는 방 외의 모든 행사는 취소되었다고 법에 대해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봐야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예배가 끝난후 모 그는 또 새로운 노동자들에대한 여 식사나 간식을 나누는 "친교" 불어 능력시험 또한 계속해서 시행 는 이미 중단한지 오래이며 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 목례로 인사하고 악수를 자 한편, 트뤼도 수상은 지난 화요일 제하는 등의수용하는 모습이다. 오전에 매년 이민자 수를 하지만 인터넷 예배등의 준비 감축하려는 퀘벡주의 계획을 재고하 가 바란다고 되어있지권고한 않은바관계로 길 있다. 주말 예배는 계속 진행을 가 트뤼도 수상은 퀘벡주내하지만 사업자들

요일 성명서를 이민자는 퀘벡 다만 위험지통해 여행이나 여행을 주 번영을사람과 위해서 접촉이 필수라며없이 "이민자 다녀온 증 숫자를 줄이는 것은 상황을 상이 나타날 경우는 일반악화시 감기 킬 것이가"고 이브-토마스 도발 회 이므로 병원을 갈 필요가 없다. 장은 말했다. 지역의 경우 아직까 몬트리얼 CPQ 측은 퀘벡 정부가 노동 수요 지 큰 동요는 보이지는 않지만 를 충족하기 위한 외국인 임시 노동 다른 사람들이 비상물품을 구 자 숫자도 늘려주기를 바란다고 덧 입하는 모습에 덩달아 구입하는 붙였다.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프랑소아 르골 퀘벡주 총리는 자 몬트리얼 길거리 모습은 봄방 신의 이민 정책을 옹호하면서 퀘벡 학과 매 에 5년겹쳐서인지 이하 체류한평소보다는 이민자들의 실 우 조용한 모습이며 업률이 15%라고 반복해서쇼핑센터, 지적했다. 코스트코 등 대형 이민자 상점들도 한 트뤼도는 주정부와 쿼터에 대한 중이다고 산한 논의가 모습을진행 보이며 북미의밝혔으 일부 며 한편, 오타와(연방정부)는 전국에 도시와 같은 사재기 등은 아직 이민자를 늘려는 의도를 시사했다. 까지 나타나고 있지 않다. 퀘벡 주 자유당은 CAQ의 이민 계 획에 대한 토론을 원했지만 연간 할 당량을 정하기 위한 토론이나 국회 투표는 필수 조건은 새벽부터 아니다. 3월8일(일) 자유주의 이민 평론가 인 도미니 크 앵글 레이드는 정부의 목표 수치 는 임의적이며 신규 이민자의 감소 가 반드시 더 잘 통합 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며 ""사실에 근거하지 않 는다면 이념 이외에 다른 무엇이 있 는가?" 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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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배를 원하는 경우도 인정하 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한국이 마스크, 손세정제 등 이 노동인력 부족을 우려하고 있다고 물품이 부족하다는 소식이 전 듣고 있다고 말하며 "지금이 새 이민 해지는 가운데 고국에 친인척에 자를 줄여야하는 좋은 싯점인지 모 게 마스크나 손세정제 등을 발 르겠다"며 오타와에서 기자들에게 송하는 교민들도 상당수 있었다. 불어로 말했다. 이들은 대부분 물품을 인터넷을 CAQ 당은 연방정부에게 공약을 통해 구매했으나 최근들어 인터 실행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구했다. 넷에서도 가격이 폭등하고 그나 퀘벡 주정부는 경제 이민에 대한 마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횡이다. 관할권을 가지고있는 반면, 가족 상 "건강한 사람 봉캐나다 및 난민보건청은 프로그램은 연방 정부가 은 마스크를 하지 마라"며 "증 감독한다. 세가 있거나선발한 감염이 예상될정부 경 연방정부가 퀘벡-연방 우"에만 마스크 사용을 권고하 간 업부 장관인 도미닉 르블랑 장관 은 이 같은 퀘벡주 계획에 대해 연방 고 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마 차원에서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크로 인해 되려 코로나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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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이외에 기타 감염의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보건청은 마스크 보다도 "꼼 그는 이미 퀘벡주에 살고 있는 난 꼼한 손씻기"가 중요하다고 강 민과 이민자들을 정식으로 받아들 조한다. 이는 간의 기존의 아 가장캐나다-퀘벡 좋은 방법은 물과 비누로 웃라인에 대한 임무를 충실히 지키 꼼꼼히 그리고 자주 손을 씻는 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것이고 만일 물로 씻을 상황이 발레리 플랑뜨 몬트리얼 시장 또 아닌 경우는 알콜 성분으로 만 한 CAQ 정부의 계획이 퀘벡주 최대 든 손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도시인 몬트리얼에도 노동 인력 수 기침을 할때는 팔 있다는 소매로우려 입 급에 영향을 키칠 수 을 나타냈다. 가려 침이 튀지 않도록 하며 를 손으로 퀘벡주 가리면 실업률은안된다. 지난해 6.1%로 밀폐된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 기록적으로 낮은 수치이다. 지난곳은 월요일가급적 발표된피하고 CAQ의 최근 경제 이는 전망에서도 위험지역을노동시장을 여행한 조이면 분들은경제 스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고 나와있다. 스로 2주간 격리하고 본인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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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커 뮤 니 티

제1193호 2020년 3월 6일 (금요일)

올해 무료 세무보고 3월28일

오전 10시~오후5시 마감 장소: 퀘벡한민족재단 (3 4 8 0 b ou l. Déca r ie

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 다”고 말했다. 지난 6년동안 세무봉사팀을 이끌어 온 박윤경 회계사(KP To become "KFF Supporters!"

TAX 공동대표, 퀘벡한민족재 단 재무이사)는 유 팀장에게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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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한민족재단(이사장 김영

년 60~100여명의 노인연금수령

23년 전통

권)이 올해 무료세무보고(Tax Clinic 2020)를 작년처럼 3월

자와 독신유학생들이 혜택을 받 고 있는데, 올해는 더 많은 분들

말에 하루종일 한다. 이는 퀘 벡한민족재단이 추진하는 ‘노년

의 신청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세무봉사 5년차로서 올해부터

복지 증진사업’중의 하나로 매

팀장을 맡게된 유은미 회계사는

년 실시하는 세무보고 봉사다. 이 봉사를 준비중인 김종민

“올해도 변함없이 세무보고 봉사 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퀘벡한민족재단 사무국장은 “ 올해는 3월 28일(토요일) 오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바탕 으로 한인사회에 봉사하며 이로

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퀘 벡한민족재단에서 실시된다. 매

인해 많은 어르신들과 유학생들 이 고마워 하실 때 느끼는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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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립 3년째를 맞이하는 ‘ 몬트리올한인청년회’(KYPAM, 회장 나성수)가 몬트리올 한인 학생들의 IT분야 진출과 실질 적 이력 증강을 돕고자 ‘북미 해카톤 대회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해카톤’(Hackathon)은 지정 된 시간 내에 주어진 주제를 토 대로 소프트웨어 위주의 제품을

개발하는 대회 형식으로서, 현재 는 세계적으로 다양한 기업들과 대학교에서 인재 발굴 외 영감 생 성을 위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아쉽게도 한인 학생들은 그동안 소극적인 전문적 연계와 부족한 정보력 때문에 비교적 선전에 어 려움이 많았다. 이를 개선하고자 한인청년회는 함께 출전 희망자 를 찾지 못했던 한인학생들을 실 력과 분야별로 이어주고, 체계적 인 사전 훈련, 대회 참가 비용, 그리고 이전 우승자들과의 상담 등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기획 하게 되었다. 사전 조사를 위해 단일팀 위주 로 1월부터 출전을 지원하여 현

람이 있었다” 회고하고 “혼자

한편, 퀘벡한민족재단은 세무 보고 자원봉사자(세무회계분야

시작했던 봉사팀이 이제는 10 여 명의 한인 회계전문 인력 팀이 되었고, 매년 고정행사로 자리매김해서 기쁘다.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한인끼리 서 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따듯한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길 바란 다”고 말했다. 올해 무료세무보고 봉사와 관 련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대상: 노인연금 수령자 또는 독신유학생 일시: 2020년 3월 28일(토)

재까지 총 세 대학교 대회 중 두 대회에서 입상에 성공하였 다. 특히 세계적인 게임 기업 Ubisoft와 EA로부터 심사를 받는 48시간 게임 개발 대회’ McGame Jam’에서의 우수작 선정은 의미가 크다. 당시 청 년회팀의 조원으로는박홍 (디 자이너), 이상민 (프로그래머), 조성훈 (프로그래머), 오상후 ( 감독겸 디자이너)가 출전하였 다. 2월 초 개최되었던 맥길대 학교 제 7차 McHacks 대회에 서도 친환경상을 수상하며 유 종의 미를 거두었다. 조원으로 는 이상민 (프로그래머, 맥길 컴퓨터 공학), 김리나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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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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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종사자, 세무회계 전공 직업학교 또는 대학졸업생 및 재학생)를 추가 모집한다. 봉사 자로 참여를 원하는 분도 역 시 퀘벡한민족재단 사무국으로 연락주시면 된다. 퀘벡한민족 재단(FCCCQ)은 캐나다 연방 정부 국세청(CRA)과 퀘벡 주 정부 국세청(RQ)으로부터 공 식 인증된 무료세무보고 봉사 기관이다. 퀘벡한민족재단 사무국

래머, 콩코디아 컴퓨터 공학), 조성훈 (프로그래머, 맥길 컴 퓨터 공학), 그리고 오상후 (감 독겸 디자이너, 맥길 인지과학) 가 출전하였다. 앞으로 청년회는 위 경험을 토대로 3월부터 출전희망자들 을 추가 모집하고 여름 훈련과 정을거쳐 9월부터는 온타리오 주, 미국 대회 진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비록 IT 계열 대회이 지만 생명과학, 금융, 공학까지 다양한 분야와의 교차점을 가 지고 있기에 비 컴퓨터 공학 청 년들의 참여를 환영하며 우수 한 국제적 경쟁을 통한 성장에 기여하기를 고대한다. 해카톤 대회 지원 프로그램은 ‘한인청년비상캠프’에 이은 한인 청년회의 두번째 기획사업으로 퀘벡한민족재단과 재외동포재 단의 재정 지원으로 추진된다. 몬트리올한인청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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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리를 넘기며 “봉사를 통 해서 많은 것을 배웠고 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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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93 Fri., March 6, 2020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3-

잠정 연기 몬트리올

영재아카데미 학부모 초청 진학 & 진로

출범기념

간담회

1차 간담회 현재 다양한 전문직종에서 종사하고 있는 멘토와의 간담회 2차 간담회 Cègep(세젭) & 대학교수 & 진학 담당자 초빙 간담회

“본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예방차원에서 잠정 연기합니다. 추후 변경된 일정은 신문을 통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 의 : 514.713.3480 / yeongjaeacademy@gmail.com


-4-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2020년 주요국가 학생 초청연수 선발 대한민국 교육부 산하 국립

라. 연수대상자 선발

국제교육원에서는 아래와 같이 <2020 주요국가 학생 초청연수>

○ 연수대상자: 해당국가 국 적 소지자 중 영어회화가 가능

에 참가할 연수생을 다음과 같

한 자 (지원자, 부모 모두 캐나

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홍 보를 부탁드립니다.

다 국적, 한국어 수강생) -대학생: 국내 외국인 유학생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영문 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수 상위 국가 우수 대학생 -고등학생: 한국어반 개설 고

가. 목적

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국어 능

○ 국내 외국인 유학생 상위 국가 및 한국어개설반 국가와 의 국제교류 추진을 통한 한류 열풍과 한국유학 분위기 확산 ○ 외국 대학생 및 고교생의

력 우수자 ※ 선발 자격 요건 ‣ 해당 국가의 국적 소지 학생 ‣ 향후 친한 인사로서의 역할 을 할 수 있는 우수한 학생

한국 단기 체류 경험을 한국유 학과 연계하여 외국인 유학생 유

‣ 한국문화 및 한국유학에 관 심이 많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치 확대 기반 조성 및 인적 네 트워크 구축

가능한 학생 -연수생 상호교류 및 의사소

나. 연수기간: 2020. 7. 7.(화) ~ 7. 17.(금) 예정/ 10박11일 다. 연수내용: 특강, 대학(고 교) 방문 교류, 문화유적지 및 산업시설 견학, 홈스테이 등

통을 위한 영어 구사능력 필수, 한국어 구사능력자 ‣ 단체 활동 및 일정 참여에 무리가 없는 신체 건강한 학생 ‣ 한국 방문 경험이 없는 학

생 우선 선발 ○ 선발인원: 대학생 1명, 고

수요 폭증, '품절 대란'

명 선발 ○ 선발방법: 한국어담당교사 및 교수 추천(가능한 복수추천 )을 통한 선발 , 단 , 학생 개인 지원시 한국어성적 및 교수 (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보이며, 처음에는 손소독제와 마

공포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 서 국내 마스크 수요가 폭증하

스크 등 의료품 위주로 구입하 던 시민들이 지난 주말부터 생

사) 추천서 동봉 ○ 제출서류: 지원서(첨부파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캐나다에서 코로나19 바이

필품을 공격적으로 사들이는 것 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 E-mail 정확하게 기재), 여

러스 발생이 계속되자 일부 거

실제로 2일 오후 코스코 버나

권사본 마. 경비 부담

래 사이트와 판매점을 중심으로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비 매장의 육류코너에는 소고기, 돼지고지, 닭고기 등이 거의 품

현재 아마존 등의 전자상거래 나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에

절 상태였고, 칠면조와 생선류 만 몇 개 남아 있어 고객들을

서는 정가에 구매한 마스크나

당혹케 했다. 일부 고객은 담당

손 세정제에 폭리를 붙여 판매 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는

직원을 찾아 항의하기도 했지만, 직원들 역시 ‘재고가 없다’ 또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마존에서 일회용 마스크는

‘알 수 없다’며 양해를 구했다. 코스코의 한 관계자는 “목요일

현재 100개 패키지로 100달러 이

부터 쇼핑객이 급증해 주말내 날

상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로나

마다 빵류, 육류가 품절되고 있

바이러스 예방에 더 효과적이라 고 여겨지는 N95 마스크는 5팩 기준 25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손 세정제 역시 가격이 비싸긴 마찬가지다. 월마트 캐나다에서 는 2리터짜리 퓨렐(Purell) 세정 제 한 병을 268달러 이상에 판 매하고 있다. 아마존에서도 1.2 리터 짜리 손 세정제 4팩을 140 달러에 거래 중이다. 마트나 약국 등에서는 물량이 아예 없는 곳도 많아졌다. 대부 분의 약국 측은 “마스크와 손 세정제 모두 입고가 어려워 판 매가 중단된 지 오래됐다” 재고 상황을 전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마스크가 코로나바이러스의 방 지에 큰 효과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 감 염증은 마스크보다 손을 비누 로 깨끗이 씻는 것이 바이러스 를 차단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 로 알려졌다. CBC보도에 따르면, 미국 워싱 턴 주에서 코로나 사망자가 보 고된 이후 미국 및 캐나다 쇼핑 객들의 사재기가 급증한 것으로

다”며 “일부 물품은 철도 봉쇄 로 인해 수급이 지연될 수도 있 다”고 우려했다. 코스코에서 쇼 핑 중이던 데이빗 토드(Todd)는 “생필품 몇 가지만 사려 이곳에 왔는데, 주변 쇼핑객들을 보면서 휴지, 고기류, 통조림 등 훨씬 더 많은 물건을 사게 되었다”고 하 소연했다. 코스코를 15년 이상 이용해왔다는 고이든 첸(Chen) 은, 품절된 빵 선반을 보며 “매 일 가득차 있던 식빵 코너가 이 렇게 비어있는 것은 처음 본다” 며 당황스러워 했다. 몬트리올의 코스트코 역시 물 건들이 많이 빠져 휑한 선반들 이 보였으며, 휴지나 물등의 생 필품들이 있던 자리는 물건이 다 빠진 모습을 보여 전국적으 로 물건 사재기 현상을 실감캐 했다. 캐나다 언론은 사재기 현 상에 대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표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한 ‘플랜B’를 마련하겠다는 당 국의 대책에 실상 뾰족한 대책 이 없다는 것을 감지하면서 시 민들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하 는 것이라고도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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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원자재가격·루니가치 하락

만, 코로나19(COVID-19) 전염 병 확산으로 캐나다와 세계경 기에 부정적인 쇼크를 주고 있 기 때문이라고 캐나다중앙은행 은 인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코로나19가 발병하기 전까지 세계 경기는 안정세를 보였지 만, 발병 이후 세계 각 지역의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이 되고 공급망도 타격을 받았다는 분

캐나다도 마스크·손 세정제

등학생 2명 ※ 57개국 총 120

코로나19로 국내 세계경기 위축

캐 나 다 중 앙은 행( B a n k of Canada)은 4일 기준금리는 1.75%에서 0.5% 포인트 내린 1.25%로 정한다고 발표했다. 2018년 10월 24일 0.25% 포인 트 올려 1.75%로 기준금리를 올 린지, 2년 5개월 만에 다시 금 리를 내린 셈이다. 캐나다가 당초 목표 범위 내 에 인플레이션을 보이고 있지

제1193호 2020년 3월 6일 (금요일)

석이다. 이로써 캐나다의 주요 수출품목인 원자재 가격도 하 락하고, 캐나다 달러도 가치가 하락했다. 따라서 올 1분기 상황은 당초 중앙은행이 예상보다 약세를 면 치 못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일 부 경제학자들 또한 낮은 차입 비용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초래 한 경제 위협에 대한 최선의 해 결책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 다. 시장 심리 안정에는 유효하 나 경기부양에 도움을 주진 않 는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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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제1193호 2020년 3월 6일 (금요일)

캐나다 첫 사망자 나오나

코로나19, 한국과 오가는 하늘길도 대폭 축소

밴쿠버 80대 위독,

퀘벡에선 양성

C주의 13번째 신종코로나 바

들에 대한 검사도 진행하고 있

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위독한 것 으로 알려졌다. 밴쿠버 제너럴

다"고 밝혔다. 80대 여성은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에 입원 중인 80대 여성은 최근 인도와 홍콩 등을 여행하

퀘벡에서도 5일 두번째 환자가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퀘벡주

고 돌아왔는데, 보건당국은 감

보건국은 이 여성이 최근 해외

염 과정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 고 있다. BC주 보건국은 4일 "

여행을 했다고 전했으나 어느 지 역을 다녀왔는지에 대해서는 공

아마도 홍콩에서 감염됐을 가 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개하지 않았다. 이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 캐나다의 코로나

면서 "함께 여행을 했던 동행자

19 감염자는 35명으로 늘어난다.

한국에서 코로나19가 대대적

일시적으로 전화연결이 어려운

개국, 아프리카는 8개국 등이다.

으로 확산되면서 입국금지나 제 한 등을 하는 국가가 늘어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항공사 관계자는 일

대구·청도 방문자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하는 나라는 6

것과 반비례 해, 캐나다와 한국 을 잇는 항공편도 크게 감소될

시적인 일로 조만간 문제가 해결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또 여행

개국으로, 말레이시아, 몰디브, 인도네시아, 일본, 피지, 필리

예정이다.

사들을 통해 예약을 하고 신용

핀 등이다.

코로나19 감염증 관련, 대한항 공은 인천-밴쿠버 항공편을 기

카드로 결제를 한 경우도 항공 사가 각 계약 여행사에 보증금

격리조치를 취하는 나라는 17 개의 시와 성에서 조치를 취하

존 주 7회에서 지난 9일부터 4 월 25일까지 주 4회만 운항하고

을 받아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항공편 결제에 따른 피해 위험

는 중국을 비롯해 마카오, 베트 남, 루마니아 등 12개 국가다.

있다. 밴쿠버에서 월요일, 수요

은 크지 않다는 입장이다. 단 여

검역강화 및 권고사항을 실시

일, 금요일 출발편이 결항이 되 는 것이다. 토론토발 항공편도

행사 자체가 항공권 판매나 여 행객 모객등에 어려움을 겪으며

하는 국가는 45개 국가로 뉴질 랜드, 대만, 인도, 태국, 멕시코,

주 4회에서 2편으로 감축 운항 하고 오는 28일부터 4월 25일

나타나는 경영상의 문제에 대해 서는 각 이용자가 유의할 필요

덴마크, 러시아, 영국 등이다. 일본의 입국금지 조치에 대해

까지는 전면 운항 중단을 한다.

가 있어 보인다.

외교부는 강력 항의의 뜻을 전

커피전문점 팀호튼스가 발표한

의한 고객 서비스가 사태를 더

스마트폰앱이 각종 오류를 일으 켜 논란이 일고 있다. CBC는 상

욱 악화시키고 있다. 일부 이용 자는 앱과 웹사이트 등을 통해

품 구매를 위해 팀호튼스 스마

충전된 금액이 없어졌다는 신고

트폰앱에 충전한 금액이 사라지 는 현상이 잇따르고 있다고 4일 보도했다. 팀호튼스 측은 "지난 해 12월20일부터 올해 2월21일 사이에 실시된 앱 업데이트 등 에 따른 오류로 최대 2만 명의 사용자가 불편을 겪었다"고 밝 혔다. 그러나 팀호튼스의 무성

를 했으나 3주가 지난 후 받은 이메일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 는 답변 뿐이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팀호튼스가 다음주부터 시 작하는 '롤업더림' 이벤트를 스 마트폰앱으로도 참여할 수 있 도록 진행할 예정이어서 고객들 의 우려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 에어캐나다도 4월 1일부터

한국 외교부 재외국민안전과가

했다. 사실 대구 경북 지역은 한

4월 30일까지 토론토-서울 직항 편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 표했다. 이미 밴쿠버발 항공편도 유동적으로 주 1회 이상 결항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항공편 결항사태가 벌 어지고, 또 이미 예약을 했던 항 공편 이용자들도 무더기로 예약 취소를 하는 일이 일어나면서 항 공사들에 취소전화가 몰리면서

6일(금) 오전 1시 기준으로 발 표한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조 치 현황 국가는 모두 100개다. 우선 한국 전역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한 국가는 37개 국이다. 여기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몽골, 싱가포르, 호주, 홍 콩 등 14개 국가다. 중동은 사 우디, 이라크, 이스라엘 등 9개 국이다. 미주는 3개국, 유럽은 3

일과 위안부문제나 일본 강제징 용 문제 때 한국 정부를 비난하 고 일본편에 섰던 정치집단이나 언론사와 유착된 지역인데 오히 려 대구 청도 방문자의 입국을 금지 당해 뒤통수를 맞은 셈이 다. 이런 상황에서도 한 적폐언 론은 한국 외교부가 일본에 항 의 하는 것에 대해 비난을 하며 일본 입장을 두둔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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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93 Fri., March 6, 2020

코리안 뉴스위크

加 코로나19 이틀새 12명 대거 추가 확진

▲ BC 보건부 보니 헨리 박사

BC에서만 9명 추가 발생, 온주·퀘벡도 확진자 추가 사망자 나온 美크루즈에 캐나다인 235명 탑승

재 샌프란시스코 앞바다에서 정

보건부 보니 헨리(Henry) 박

온타리오 보건당국도 5일 기

사는 “이 환자가 어디서 감염

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해 있으며, 그중 캐나다인은 235

되었는지 자세히 조사 중”이라 고 밝혔다.

가 3명이 더 추가돼, 주 내 23 명의 누적 확진자가 확인됐다

명으로 밝혀져 제2의 ‘다이아몬

한편, 밴쿠버의 한 사립대학교 는 한 학생이 코로나19 확진자

고 발표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첫 번째 환

로 추정돼 예방 차원에서 학교

자는 50대 여성으로 지난 3일

수업을 3일간 취소하고 검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에서 캐나다로 돌아왔 으며, 두 번째 환자는 지난달 29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캐 나다 웨스트 대학(University

일 이란에서 돌아온 60대 남성 이다. 두 환자 모두 지역 병원

Canada West)은 5일 성명을

에서 검사를 받은 후 현재는 자

통해 확진자로 추정되는 이 학 생은 최근 해외에서 코로나19

가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 번째 확진자는 60대

가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미국

양성판정을 받은 아버지와 접 촉한 적이 있으며, 현재 룸메이

남성으로 지난달 11일부터 21 일까지 멕시코와 샌프란시스코

트 학생과 함께 자가 격리 중이

를 왕복했던 ‘그랜드 프린세스

고 전했다. 같은 날 퀘벡에서도 최근 인도 에 다녀온 남성이 퀘백 두 번째

(Grand Princess)’ 크루즈에 탑 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로 확인됐으며 현재 안정

네번째 확진자 역시 미국 그랜 드 프린세스 크루즈호 탑승객으 로 50대 여성이며 앨버타주 첫 번째 확진자이다. 현재 2월 28 일 이후 캘거리서 자가격리 중 으로 밝혀졌다. 지난 4일 캘리포니아에서 나 온 첫 코로나19 감염 사망자 역 시 ‘그랜드 프린세스’ 크루즈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진자와 연관이 있고, 2명은 최

나다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이 더 추가돼 누적 환자가 47명으

근 이란을 방문했던 것으로 밝 혀졌다. 지금까지 총 21명의 BC

로 늘어났다. BC주에서는 총 21

주 확진자 중에서 이란과 연관

라고 전했다. 보건당국은 이 학생이 5일 확

명이 확진을 받았다. 5일 오후 BC 보건당국은 기 자회견을 열고 BC주에서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확인됐 다고 발표했다. 전날 80대 여성 이 확진자로 발표된 데 이어 이 틀 사이 BC에서만 9명의 확진 자가 나왔다. 이 중 4명의 환자는 이전 확

된 환자는 13명이라고 보건당국 은 설명했다. 그러나 이날 확인된 확진자 1 명은 코로나19가 발발한 국가 로 여행을 다녀온 적도 없으며, 여행을 다녀온 사람과도 연관 이 없는 인물인 것으로 드러났 다. 이 같은 케이스는 캐나다에 서 처음이다.

인된 8명의 확진자 중 한 명이 라고 확인했다. 이에 앞선 4일 보건당국은 최 근 인도와 홍콩을 다녀온 80대 여성이 BC주 13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던 바 있다. 현재 이 여성은 밴쿠버 종 합병원 중환자실에서 격리 치료 를 받고 있지만 중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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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프린세스’ 크루즈 집단 감염 사태로 번질 가능성도 생겼다. USA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크루즈 안에는 사망한 70대 남 성과 함께 탑승해 있던 62명이 아직 탑승 중이며, 여러 명이 감 기 증상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외교부에 따르면 크루 즈 안에서는 아직 추가 확진자 당국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적인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캐나다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3월 5일 오후 5시 기준) BC: 21명 온타리오: 23명 퀘벡: 2명 앨버타: 1명 총: 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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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제1193호 2020년 3월 6일 (금요일)

난민 1만3천여명 그리스 월경 시도

날개 단 바이든, 수세 몰린 샌더스

‘70대 백인 남성’맞대결로

으로 그리스 진입을 시도했다. 그리스 군경은 난민들을 저지 하기 위해 최루탄을 사용했고

걸 해낼 최선을 갖춘 후

운동을 해왔다”며 “앞으로 몇

보 아래 단합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믿어왔다”며

달 간 우리의 매우 중대한 차이 에 대해 토론할 수 있기를 바란

바이든 지지를 선언했다. <포브스> 선정 미국 8위

다”고 말했다. 전국민 의료보험 등 자신의 진보 노선과 바이든

다. 난민 대다수는 아프가니스 탄 출신으로 그리스와 발칸반도

부자(보유 재산 534억 달

의 중도 노선의 차이를 선명하

러)인 블룸버그의 막강한 자금력과 선거 인력은 바

게 드러내 승부를 보겠다는 것이 다. 샌더스는 또 이날 버락 오바

국가를 경유해 독일로 가는 것 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외신들 시리아 내전이 격화하면서 1

은 전했다. 그리스 정부는 이날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 경선

이든에게 상당한 힘이 될 것으

이 돌고 돌아 조 바이든(77)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78) 상원

로 보인다. 바이든 쪽은 캘리포니아주 경

마 전 대통령이 과거 자신을 높 게 평가하는 음성과 영상을 담

만3000여명의 난민들이 1일 터 키 국경을 넘어 그리스로의 월

부터 한 달 동안 난민 신청을 받 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

은 광고를 내보냈다. 민주당 지

의원의 1 대 1 진검승부로 가닥 잡혔다. 한때 10여명의 주자가

선 집계까지 끝날 경우 총 누적 대의원 수에서 샌더스보다 약

지층에 인기 높은 오바마를 활 용해 표심 공략에 나선 것이다.

경을 시도했다. 터키가 그간의 난민 수용 방침을 바꿔 난민들

태는 EU 회원국인 그리스·불가 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터

이 그리스로 갈 수 있도록 국경

키가 지난달 28일 국경을 열어

참여해 연령·인종·성별 등에서

50명(전체 대의원 1512명) 앞설

최고의 다양성을 자랑했던 경선 판이 ‘70대 백인 남성’ 두 사람

것으로 예상했다. 민주당의 찰 리 크리스트 의원은 <더 힐>에

슈퍼화요일 경선에서 자신의 지역구가 있는 매사추세츠에서

을 개방하면서다. 중동에서 수 백만명이 서유럽을 향해 밀려든

주겠다고 선언하면서 발생했다. 터키는 내전 중인 시리아와 아

조차 3위에 그친 엘리자베스 워

의 양보 없는 대결로 좁혀졌다. 지난달 초기 경선지 3곳에서

“조멘텀(조 바이든 모멘텀)이 왔

런 상원의원의 선택도 변수다.

2015년 난민 위기로 한 차례 정 치적·사회적 갈등을 치렀던 유럽

프가니스탄 출신 난민들이 유럽 으로 가기 위해 경유하는 국가

다. 바이든이 가는 길은 나날이 강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선두를 달리다 하루 만에 수 세에 몰린 샌더스는 바이든에 대한 공격을 늦추지 않으며 장 기전 의지를 보였다. 그는 이날 지역구인 버몬트주 벌링턴에서 기자들에게 “바이든과 나는 이 나라의 미래에 대해 다른 비전 을 갖고 있고, 매우 다른 선거

진보 성향인 워런은 이날 샌더 스에게 선거운동의 앞날에 대 해 평가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 로 알려졌다. 민주당 대선 후보 가 되려면 전체 대의원의 과반 인 1991명을 확보해야 한다. 352 명(미시간 등 6개주)이 걸린 오 는 10일과 577명(플로리다 등 4 개주)이 걸린 17일을 앞두고 치 열한 대결이 예상된다.

연합(EU)은 비상이 걸렸다. 그

다. 터키는 시리아 내전이 격화

리스는 ‘총력 저지’를 선언했고, EU는 긴급 외무장관 회의 개 최를 요청했다. 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적어도 1만3000여명의 난민들은 터키와 그리스를 가르는 200㎞ 길이의 에브로스강 주변에 운집 해 강을 헤엄치거나 국경 울타 리 아래를 파고드는 등의 방식

해 자국에 몰려드는 피란민을 더는 감당할 수 없다고 EU를 향해 불만을 토로해왔다. 터키 의 국경 개방 선언은 유럽의 군 사적 지원을 얻어내려는 의도 도 있다. AP통신은 “시리아 내 전과 관련해 유럽이 터키에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는 압력 을 행사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체면을 구긴 바이든은 지난달 29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압 승에 이어 슈퍼화요일 대승으 로 확실한 상승세에 올라탔다. 4일에는 억만장자 마이클 블룸 버그 전 뉴욕시장이 경선에서 하차하며 바이든 지지를 선언했 다. 블룸버그는 성명을 내어 “ 나는 늘 트럼프를 꺾는 것은 그

난민들은 돌을 던지며 저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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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93 Fri., March 6, 2020

코리안 뉴스위크

미 크루즈선 탑승 승객 사망

스호와 같은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 소속이다. 이 크루즈선

"이미 5백~6백명 감염됐을 수도"

은 샌프란시스코와 하와이, 멕 시코 등을 경유해 다시 샌프란 시스코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지난달 10∼21일 샌프란시스코 를 출발해 멕시코를 다녀왔다. 당시 멕시코를 다녀온 승객 중

미국에서 크루즈선을 타고 여

미국의 크루즈 선사 ‘프린세스

행을 다녀온 승객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면

크루즈’ 소속 ‘그랜드 프린세스’ 호의 모습. 지난달 샌프란시스코

서 미 정부에 비상등이 켜졌다. 무더기 집단 감염 사례를 불러일

에서 이 배를 타고 멕시코를 다 녀왔던 71살 남성이 코로나19에

으켰던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감염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하와이로 출발했는데, 선 사는 사망자 발생 등의 사실이

의 악몽이 재연될 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캘리포니아주는 이날

프린세스 크루즈 누리집 갈무리 미국의 크루즈 선사 ‘프린세스

확인된 뒤 나머지 일정을 취소 하고 샌프란시스코로 회항하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미국 하와 이를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로 돌

크루즈’ 소속 ‘그랜드 프린세스’ 호의 모습. 지난달 샌프란시스코

록 결정했다.

아오던 ‘그랜드 프린세스’ 크루

에서 이 배를 타고 멕시코를 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이 어 또 다른 크루즈선이 코로나

즈선에서 21명(승객 11명, 승무 원 10명)이 코로나19 감염 의심

녀왔던 71살 남성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의 감염 경로가 된 것으로 나 타나면서, 캘리포니아주는 이날

증상을 보여 샌프란시스코 입항 이 금지됐다. 이 조처로 크루즈

프린세스 크루즈 누리집 갈무리 이날 캘리포니아주에선 처음으

오후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한

선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2500

로 플레이서 카운티에서 코로나

명과 승무원 등 수천명이 바다

19로 인한 사망자(71살 남성·기

위에서 발이 묶이게 됐다고 AP 통신이 4일 보도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망자 1명을 포함해 최근 캘리포니아 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 은 2명이 이 크루즈선과 연관 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승 객 전원에 대해 적절한 검사가 이뤄질 때까지 크루즈선을 입항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질환 있음)가 나왔는데, 이 남 성은 지난달 이 크루즈선을 타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멕시코를 여행 하고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또 소노마 카운티 병원 에서 입원 치료 중인 또다른 확 진자 역시 이 크루즈선에 탑승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랜드 프린세스는 무려 706 명(사망자 6명 포함)의 감염자 를 양산했던 다이아몬드 프린세

일부는 계속 크루즈선에 남아

CNN“日, 검사 안해 확진 적다” 일본 정부가 발표하는 코로나

문가들의 대체적인 시각이라고

19 감염자 통계가 실제 규모의

CNN은 전했다. 일본의 확진

극히 일부만 반영됐을 가능성 이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5 일 보도했다. 4일 기준 일본의

검사 지침에 따라 검사량 자체 가 매우 적어서 신규 확진자 수 도 적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코로나19 확진자는 1023명(크루

CNN은 4일 현재까지 한국이

즈선 확진자 706명 포함)으로, 전날보다 33명 늘었다.

수만명을 검사하는 사이 일본 은 8111명에 대해서만 검사했다

최근 일본의 일일 신규 확진 자 수는 많아야 30여명으로 하

고 지적했다. 일본은 일일 검사 역량이 3800건이라고 공표했지

루 수백명씩 확진자가 늘어나

만 실제 검사 시행량은 한국과

는 한국과 전혀 다른 양상이다. 그러나 일본 정부의 공식 통

비교해 볼 때 미미한 수준이다. 일본에서는 코로나19 검사를

계가 빙산의 일각일 뿐 실제 감 염자 수는 정부 발표보다 훨씬

받을 수 있는 사람은 37.5도 이 상의 발열이나 극도의 피로감,

많을 것이라는 게 일본 민간 전

또는 호흡 이상과 같은 폐렴 의

편, 질병통제예방센터와 함께 어느 승객이 어디에서 내렸는

는 11명(워싱턴주 10명)으로 늘 어났고, 확진자 수도 159명까지

지 파악하기 위해 탑승객 전원 을 추적하고 있다.

불어났다.

아울러 선내 감염 확산을 막 기 위해 현재 크루즈선에 탑승 중인 승객 가운데 지난달 11~21 일 멕시코 일정에도 참여했던 승객 62명을 객실에 격리 수용 하고 있다고 <아에프페>(AFP) 통신이 보도했다. 한편, 이날 캘리포니아주에 서 첫 사망자가 나오면서 미국 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

Korean Newsweek -9-

코로나19가 이처럼 확산하는 가운데 미 하원은 이날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83억달러(약 9 조8천억원) 규모의 긴급 예산 법안을 425대 2의 압도적 표차 로 통과시켰다. 지난 24일 도널 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회 에 요청한 예산(25억달러)보다 3배 이상에 달하는 규모로, 상 원은 법안을 넘겨받아 이번주 안에 표결에 붙인다는 계획이다.

심 증세가 나흘 이상 계속 나 타나야 하며, 그 나흘 사이에는 자가격리를 하며 증세를 관찰해 야 한다. 고위험군인 노인과 지 병이 있는 사람들도 이틀 이상 경과를 관찰해야 코로나19 검사 를 받을 수 있다. 일본 홋카이도대학의 역학자 로서 정부의 바이러스 확산 시 뮬레이션 모델 구축에도 참여 한 니시우라 히로시 교수는 일 본의 코로나19 감염자가 공식 통계의 약 10배 수준일 것이라 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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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93 Fri., March 6, 2020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11-

박근혜 한마디에 출렁이는 야권 정의당도 녹색당도 거절, 민주‘선거연합정당’셈법 복잡 서로‘제논 물대기’ 정의당이 비례대표 의석 확보

을 모았다. 이날 민주당에서는 연합정당의 비례대표 앞순번을 정의당에 우선 배정하자는 등 여

가 이런 반응을 내놓는 배경에

천을 하고 있다”며 무소속 출마

는 박 전 대통령이 ‘반문(재인)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를 위한 선거연합정당에 합류하 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을 연합

연대’의 중심으로 통합당을 지 목하면서, 공천 탈락이나 물갈

다만 통합당은 이런 ‘지분 요 구’에는 분명한 선을 긋으며 기

정당 추진 단체에 전달한 것으 로 확인됐다. 녹색당도 불참 의

러 아이디어가 나왔다. 정의당을 겨냥한 당근책인 셈이다. 강병

이에 불만을 품은 친박계가 무 소속이나 별도의 친박신당 소속

존 공천 절차를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수도권 지역구의 한

사를 밝히면서 정치권에선 진

원 민주당 의원은 CBS 라디오

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줄었다

통합당 의원은 “군소야당으로는

보진영 원로와 일부 시민단체 가 추진 중인 선거연합정당 창

에 출연해 “정의당도 미래통합 당의 꼼수에 범진보가 속수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거대 야

는 판단이 자리잡고 있다. 실제 컷오프(공천배제) 이후 자유공

안 된다는 박 전 대통령의 메시 지를 (자유공화당 등이) ‘태극

당이 사실상 무산되는 것 아니 냐는 관측이 나온다.

책으로 의석수를 잃는 것을 원 치 않을 것”이라며 “연합정당에

당으로 통합 촉구’ 메시지를 놓 고 보수 야권이 출렁이고 있다.

화당행 등을 타진하던 일부 친 박계 의원들이 주춤하는 분위기

기’도 통합당이 받아달라는 차 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중도나

4일 <한겨레> 취재 결과를 종

서 정의당이 앞순번을 받고 민

겉으론 모두 환영 일색이지만, 서로의 이해관계에 따라 과거

도 감지되고 있다.

무당층이 봤을 땐 선거에 나쁜

합하면,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전날 ‘정치개혁연합’ 창당추진위

주당이 후순위로 가면 (정의당 으로서도) 명분과 실리를 다 취

친박(근혜)계와 비박계가 상반

반면 자유공화당·친박신당 등 은 박 전 대통령의 메시지에 정

영향을 줄 것”이라고 우려했다. 통합당에 합류했던 중도청년

원회의 하승수 집행위원장을 만 나 “미래통합당이 꼼수를 부린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의당뿐 아니라 다른

된 해석을 내놓으면서 ‘도로 새 누리당’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

반대로 반응하고 있다. 홍문종 친박신당 대표는 “봄을 맞는 전

정당 출신들도 이날 기자회견 을 열어 “소수 극단 세력은 자

다고 해서 ‘꼼수’로 대응해서는

소수정당도 ‘연합정당 합류 불

안 된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

가’ 방침을 속속 내놓고 있다.

냐는 지적도 나온다. 미래통합당은 박 전 대통령

국민에 비처럼 내려준 메시지”

중하라”며 “합리적 중도보수

라고 반기며 통합당이 진행 중 인 공천 작업을 중단해야 한다 고 요구했다. 일부 인사들은 물 밑에서 공천 지분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미 추홀을에서 공천배제된 친박계 윤상현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의 메시지는 통합해서 이기는 선거 를 치르라는 것인데, 공천관리위 원회가 분열을 조장하며 지는 공

를 지향하는 통합당을 중심으 로 힘을 합치라는 것이지 결코 극단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라는 것이 아니다”라고 반발했다. 또 다른 통합당 의원은 “어찌 됐 든 박 대통령의 메시지에 야권 전체가 출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갈등이 더 심해지면 ‘도로 새누리당’이란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위원장은 미래한국당의 비례의 석 점유 비율을 낮추기 위해 원 내 진보정당인 정의당이 선거연 합정당에 참여해야 한다고 설득 했지만 정의당이 거부 의사를 거 듭 밝힌 것이다. 앞서 정의당은 선거연합정당 논의가 가시화하던 지난달 27 일 시·도당위원장단 연석회의에 서 참석자 16명 전원이 연합정 당 합류는 불가하다는 데 의견

전날 민생당·민중당에 이어 원외 정당인 녹색당이 연합정당에 참 여하지 않기로 결론 내렸다. 녹 색당은 이날 당원들에게 “정치 전략적 목적의 명분 없는 선거 연합은 참여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생활진보 플랫폼’을 표 방하며 창당한 ‘시대전환’도 선 거연합정당에 부정적인 뜻을 밝 혔고, 미래당도 불참 선언 여부 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가 4일 박 전 대통령의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있다

의 통합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총선 승리’에 방 점을 찍으며 자유공화당 등 ‘태 극기 세력’과 거리를 두고 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5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전 대 통령의 메시지는) 총선을 40여 일 앞두고 전해진 천금과 같은 말씀”이라고 환영했다. 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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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홍준표·김태호 '컷오프', 'PK 뇌관' 터지나?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부산 남구을에 우선추천(전략공

김 전 지사를 다른 지역구에 차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김 태호 전 경남지사에 대한 '컷오

천)돼 본선에 진출했다. 부산·경남 공천의 '뇌관' 지역

출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 그렇게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

프(공천 배제) 결정을 내렸다. 국 회부의장을 지낸 이주영 의원도

에 공관위가 칼을 뽑으면서, 공 천 탈락한 당사자들의 반발 등

날 발표에 포함되지 않은 창원 성산 지역에 김 전 지사를 차

공천에서 탈락했으며, 이언주 의

후폭풍이 예상된다. 홍 전 대

출할 계획이 없다는 뜻을 분명

원은 공천 신청 지역구가 아닌 다른 곳에 전략공천됐다.

표와 김 전 지사는 '험지' 출마 를 종용해온 공관위와 갈등을

히 한 것이다. 또 다른 갈등의 핵이던 이언주 의원을 부산 남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5일 오 후 부산·경남(PK)권 공천 발표

벌여왔다. 공관위 발표에 앞서 홍 전 대

구을에 이동 배치한 데 대해선 "보다 강력한 곳에 출마하기를

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공관위

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

본인이 희망했다"고 김 위원장

결정에 따르면, 홍준표 전 대표 가 공천을 신청했던 경남 양산

밀양·함안·의령·창녕 선거구 출 마를 생각했지만, 공관위가 안

은 밝혔다. 이 의원이 부산 영 도 전략공천설을 둘러싸고 부산

을은 나동연 전 양산시장과 박 인 전, 이장권 경상남도의원 간

된다고 해서 양산을에 왔는데, 여기서 컷오프 하면 결국 당을

지역 의원들과 파열음을 낸 점 을 고려한 절충안으로 보인다.

의 3자 경선이 치러지게 된다.

나가라는 얘기"라고 말해 무소

새로운보수당 출신 인사들 중

김태호 전 지사가 공천을 신

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는 입장

에선 유의동 의원이 경기 평택

청했던 경남 산청·함양·거창·합 천은 강석진 의원과 신성범 전 의원의 양자 경선 지역으로 발 표됐다. 이주영 의원이 공천 신 청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선 김수영 교수와 최형두 전 국 회대변인이 경선에서 맞붙는다. 이언주 의원은 당초 부산 중 구영도구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을 밝혔다. 김 전 지사 역시 공천 신청 지 역구에서 컷오프된 데다, 그동안 공관위가 조정을 요구했던 지역 에도 공천 가능성이 희박해 진퇴 양난의 처지에 내몰렸다. 김 전 지사 역시 공천 탈락 시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김형오 위원장은 홍 전 대표와

을에 단수 추천돼 공천장을 쥐 었다. 서울 서초갑에서 컷오프 됐던 이혜훈 의원은 서울 동대 문을에서 민영삼 정치평론가, 강 명구 전 경희대 객원교수 등과 경선을 치르게 됐다. 하태경 의 원은 부산 해운대갑에서 석동현 전 검사장, 조전혁 전 의원과 경 선을 치른다.

제1193호 2020년 3월 6일 (금요일)

대구 신천지 교인 확진자, 20대가 38%로 가장 많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

여성이 67.7%(2447명), 남성이

천지 교인들 가운데 20대가 가 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2.3%(1170명)였다. 6일 새벽 0시까지 대구에는 모

권영진 대구시장은 6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코로나19 대응 관

두 3만1392건의 진단검사가 이 뤄졌다. 이 가운데 신천지 교인

련 정례브리핑을 열어 이렇게

이 받은 검사는 9146건(29.1%)

밝혔다. 권 시장은 “어제까지 대구시에서 관리 중인 신천지

에 이른다. 권 시장은 “아직까 지 검사를 받지 않은 신천지

교인 1만914명 중 90% 이상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교인은 대략 1768명으로 파악 되고 있다.

36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늘 1차 자가격리 연장 기

고 말했다. 신천지 교인 전체 확진자 가

간이 끝나는 시점인데 오전 중 에 자가격리 대상 인원을 정확

운데 20대는 38.0%(1376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663

하게 파악해서 진단검사를 받 지 않은 교인들에게는 추가로

명·18.3%)와 40대(496명·13.7%)

자가격리 기간을 연장하겠다”

가 뒤를 이었다. 성별로 보면

고 밝혔다.

현역 의원들의 희비도 엇갈렸 다. 이주영 의원과 함께 김한표

의원도 지역구를 바꿔 경기 광 주을에 공천됐다.

(경남 거제), 김성태(비례) 의원 은 현역 의원 컷오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조경태(부산 사하을), 장 제원(부산 사상), 박완수(경남 창원 의창), 정점식(경남 통영‧ 고성), 윤영석(경남 양산갑) 의 원 등은 공천을 받았다. 이종구

이밖에 공관위는 서울 관악갑 에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 경기 평택갑에 공재광 전 평택 시장, 경기 고양병에 김영환 현 통합당 최고위원, 경남 밀양‧의 령‧함안‧창녕에 조해진 전 의 원, 부산 해운대을에 김미애 변 호사 등을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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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제1193호 2020년 3월 6일 (금요일)

코로나19로 경제 활동 주춤해지자

장동헌 기자의 <세계 인물>‘아담에서 저커버그까지’

중국 대기 오염도가 낮아졌다

149. 르네상스 사상가 마키아벨리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신종

이라는 설명이다.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ò

울동안 다빈치와 마키아벨리, 그

정치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창궐한 이후 중국 내 대

특히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 해 '하늘길'을 막으면서 항공기

Machiavelli 1469년 5월 3일 ~ 1527년 6월 21일)는 르네상스 시

리고 체사레 보르자는 많은 대 화를 나누었지만 그에 대한 기

그것은 좋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좋은 수단만으로 충

기오염이 급격히 개선된 것으 로 확인됐다.

운항이 크게 줄어든 것 또한 이 산화질소 배출량에 크게 영향을

대에 활동했던 이탈리아 사상가, 정치철학자이다. 그는 레오나르

록이 없다. 하지만 이후에도 다 빈치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

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좋은 수 단만으로는 결코 좋은 목적을

미국 항공우주국이 지난달 28

미쳤다는 분석이다. 항공정보분

도 다빈치와 함께 르네상스인의

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달성할 수 없다는 냉혹하고 정

일 공개한 위성사진에 따르면, 중국 영공의 대기 중 이산화질

석기관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발생 이후

전형으로 알려져 있다. 마키아벨 리는 이탈리아의 도시국가 피렌

마키아벨리는 1513년에는 메디 치 군주정에 대한 반란 음모에

직한 현실 인식은 현실에 적용 해도 틀린 것이 아니다 라고 비

소(NO2) 농도가 최근 급감했다. 신종 코로나가 본격화하기 전

중국 공항에 착륙·이륙하는 항 공기가 하루 평균 1만3000대가

체에서 아버지인 베르나르도 디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아들로 태

가담한 혐의로 투옥되었다가 같 은 해 교황 레오 10세의 특사로

평가들은 반박한다. 민중의 뜻을 배반하고 헌법에

인 지난 1월 1~20일 촬영된 중

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어났다. 1494년에 메디치 가가

석방되었다. 이때부터 그는 코

새겨진 주권재민의 원칙을 위반

국 위성 사진에는 황갈색 이산 화질소가 대기를 덮고 있다. 그

리우 연구원은 "지난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당시에도 이산

몰락할 무렵 공직에 입신, 피렌 체의 공화국 10인 위원회의 서

시모 루첼라이라는 공화주의파 의 주도하에 이뤄진 '오리첼라리

하면서까지 힘센 당이 악법들을 일방적으로 그것도 악한 방법으

러나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매 일 1000명 이상씩 발생했던 2

화질소가 줄어든 적이 있지만, 매우 점진적인 변화였다"며 "이

기장이 되었으며, 외교 사절로서 신성 로마제국 등 여러 외국 군

정원의 모임'으로 알려진 피렌체 공화주의자의 모임에 참여하게

로 통과시키려 할 때 민중들은 좋은 방법으로 민의라는 좋은

월 10~25일 촬영된 위성 사진

번에 관측된 변화는 전례가 없

주들에게 사절로 파견되면서 독

된다. 그의 로마사 논고는 바로

목적을 지킬 수 없다. 때론 폭

속 중국의 대기는 푸른 빛이다.

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본

자적인 정치적 견해를 구축했다.

코시모 루첼라이에게 헌정되었

력으로라도 악법 통과를 저지할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인 2019 년 1~2월 사진과 비교하면 이산 화질소의 분포는 확연히 감소했

래 춘절이 되면 중국 대기 내 이산화질소가 조금 낮아지긴 한 다"며 "그러나 춘절이 지나면 다

1498년부터 1512년까지는 공화국 제2재무성의 장관도 역임하였다. 마키아벨리는 외교와 군사 방

다. 이 저작은 피렌체 공화주의 의 가장 핵심적인 저작이며 로 마 공화정을 비롯한 공화국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역사적으 로도 평화적이고 좋은 방법으 로 좋은 세상(목적)을 만들 수

다. 전문가들은 이 위성사진을 근거로 중국 내 이산화질소 배 출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5% 가량 줄어든 것으로 추산했다. 이산화질소는 독성이 강한 질 소산화물인데, 대기오염을 유발 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다. 주로 차량 운행이나 공장 가동 으로 인해 발생한다. 나사의 고더드우주비행센터 (GSFC)의 페이 리우 대기질 연구원은 "이런 급격한 변화는 본 적이 없다"며 "처음에는 신 종 코로나의 발병지인 중국 후 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이산화 질소가 줄기 시작했지만, 이제 중국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나사는 이런 현상이 신종 코 로나로 인한 것이라고 지적했 다.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 한 뒤 중국 곳곳의 공장 가동 이 중단됐고, 감염증 확산 방지 를 위해 고속도로가 통제되고, 차량 운행이 크게 줄면서 방출 되는 이산화질소량이 급감한 것

시 평상시 수준의 대기오염 수 준으로 돌아가는데 올해는 신종 코로나로 인해 그렇지 않았다" 고 부연했다. 신종 코로나가 중국의 대기오 염을 개선했다는 연구결과가 발 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 다. 앞서 핀란드 에너지청정대 기연구센터(CREA)는 지난달 3 일부터 16일 사이 중국의 이산 화탄소(CO2) 배출량이 전년보 다 약 1억t가량 줄어든 3억t으 로 추정된다는 보고서를 영국 의 환경문제 전문사이트 카본 브리프(Carbon Brief)에 지난 19일 발표했다. CREA는 이산화탄소 1억t은 같은 기간 세계 전체에서 배출 되는 양의 약 6%에 해당하는 수치이자 칠레처럼 온실가스 배 출량이 적은 나라들의 한 해 배 출량과 맞먹는 수치라고 설명했 다.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 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국가다. 중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 세계의 25% 이상으로 추정된다.

면에서 크게 활약했으나, 1512년 스페인의 침공으로 피렌체 공화 정이 무너지고 메디치 가가 피 렌체의 지배권을 회복하면서 공 직에서 추방돼 독서와 글을 쓰 며 지냈다. 이때 그는 메디치가 의 군주에게 바치는 〈군주론〉 을 저술한 것으로 여겨진다. 1513 년 발표한 이 <군주론>에서 위 대한 군주와 강한 군대, 풍부한 재정이 국가를 번영하게 하는 것 이고,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군 주는 어떠한 수단을 취하더라도 허용되어야 하며, 국가의 행동에 는 종교 및 도덕의 요소를 첨가 할 것이 아니라는 마키아벨리즘 을 발표했다. 이러한 그의 정치 사상은 일찍부터 격렬한 갑론을 박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1502년 마키아벨리는 르네상 스 시절 거장(巨匠)인 레오나르 도 다빈치와 만났다. 그는 당시 피렌체에서 로마냐로 파견한 외 교사절로 이몰라에 있었는데 성 체 설계를 위해 이곳으로 온 다 빈치와 만난 것이다. 그해 긴 겨

의 긍정적 역량을 최대한 조명 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마키아벨리는 지도자가 성공 을 거두기 위해서는 반드시 능 력을 갖춰야 한다고 했다. 그래 야 지도자가 기회를 인식하고 포착할 수 있으며 상대보다 생 각이 앞서게 되고 그들과의 싸 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 다. 운(運)은 모든 전략적 판단 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예기치 못한 상황이 닥쳤을 때 는 운 때문에 최대한 세밀하게 세운 계획이 완전히 뒤집어질 수 도 있다. 그러나 역량 있는 지 도자는 가능성이 기회로 변하 는 때를 인식하고, 경쟁자나 상 대방보다 더 빨리 반응해 행운 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다고 그 는 말하고 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한다” - 비평가들에 따르면 이 명제 는 모든 목적이 아닌 정치적으 로 좋은 목적을 절대적으로 전 제하는 말이다. 공동체와 공공 의 이익을 위해서만 권모술수의

있었다면 수많은 전쟁과 혁명 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 말은 정치에 있어서만큼은 결과 가 무척 중요하다는 의미로 해 석할 수 있다. 철학에서 책임윤 리라는 말이 있듯이 정치는 책 임을 지는 것이고 책임은 결과 로 판가름 난다. 백 가지를 잘 해도 한 가지를 잘못하면 잘못 될 수 있다. 철학가들에 의하면 절대윤리 와 상대윤리는 언제나 혼재하 고, 수단과 목적도 명쾌하게 분 리되는 것이 아니다. 수단은 목 적이 되고 목적은 그대로 수단 이 될 때가 있는 것이다. 공( 共)적 이익이 무엇인가를 놓고 도 갑론을박은 끊이지 않는다. 사회주의자와 자본주의자의 싸 움이 아직도 계속 중인 이유다. 하지만 당대에는 비교적 단순한 사회여서 선,악을 뚜렷하게 구 분할 수 있었으므로 마키아벨 리는 선각자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마키아벨리는 1527년 사 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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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93 Fri., March 6, 2020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15-

재정상식

재키의 자동차 여행

인류위기와 자동차 박 재 길 여전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덮고 있다면 인간은 태어나자마

고속도로에서 중앙 분리대를 들

맹위를 떨치고 있다. 곧 잠잠해 질거란 뉴스는 이제 나오지 않

자 청소하는 법을 배워서 마지 막까지 청소만 하다 죽을 것이

이받고 숨진 차량의 사고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운전자가 자율

는다. 오히려 이태리, 프랑스, 미 국, 영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마

다. 어두운 곳에서는 먼지가 잘 안 보이지만 햇살이 가득한 방

주행 모드로 몰다가 충돌 사고 로 사망한 운전자가 당시 스마트

치 인간의 방어 능력을 비웃듯.

에는 작은 먼지가 자세히 보이

폰 게임을 하고 있었다는 조사

아무리 방역을 철저히 해도 중 국 한 지역에서 시작된 바이러

는것과 같이. 그래서 마이크로 세계를 보지 못하는것은 우리에

결과를 내놓았다고 한다. Tesla Model X를 오토 파일럿 모드

스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것을 못 막는 이유는 뭘까? 심지어 중

게는 축복이다. 매일 아침 어항속 물고기를 보

로 몰고 가다가 사고가 났는데 결국 정상적으로 오토 파일럿이

국인의 입국을 차단했다 하더라

면서 그들이 방쪽을 향해 보고

작동한다면 운전자가 운전대에

도 이 바이러스 창궐은 못 막았 을것이라 확신한다.

있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한다. 그들은 먹이를 기다리지만 나에

압력을 가하는 것을 감지하며, 운전자 반응이 없을 땐 시청각

바이러스는 숙주를 매개체로 살아가기에 조류라든지 각종 동

게는 그들이 반기는 모습이 기 쁘다. 특히 새처럼 시끄럽지 않

경고를 내 보낸다 하는데 게임 을 하는데도 경고를 보낸게 아

물에 의한 감염자체의 방역은

아서 더 좋은데 식물도 마찬가

닌지 아니면 경고를 무시 한건

불가능하기에 결국 보이는 자와

지다. 과다하게 물을 주면 식물

지 모르지만 결론은 기계는 믿

보이지 않는 자의 싸움은 당근 보이는자가 패배할 수 밖에 없 다. 특히 바이러스와 인간의 대 결은 인류가 지구에 출현한 이 후로 계속되어 왔지만 인간은 계 속된 패배를 해 왔다. '의문의 한 패'가 아닌 정해진 패배. 인간이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는 이유도 다 바이러스의 덕택이다. 알고보 면 우리 주위는 항상 바이러스 로 가득차있다. 눈에 보이지 않 을 뿐. 다행인것은 이들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 필자가 아는 한 여성은 청결에 엄청 신경을 쓴다. 그래서 매일 청소에 시간을 수 시간씩 투자 한다고 한다. 또 한 여성은 창 문, 그림 그리고 가구에 먼지가 끼지 않도록 튀어나온 디자인의 상품은 사지 않는다고 한다. 알 게 모르게 주위에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꿰 있다. 그런데 만약 바이러스가 눈에 보여서 - 실 제는 아니지만 빨간색으로 안보 이는 미세먼지를 보여주는 TV 화면처럼 - 방안과 변기를 모두

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죽고 적 으면 말라서 죽듯, 어항속의 물 고기도 과다한 보호는 그들에게 스트레스임은 당근.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가장 좋은 관리임을 물고기를 키운지 20년이 되어가 는 이 시점에서야 느낀다. 이끼 를 먹는 비파물고기가 사는 기 간이 14년이라는데 우리집 물고 기는 18년이 넘어서도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 이유. 그것이 바로 그냥 내버려 두는 것. 남편을 가 장 잘 대우하는 것은 그냥 잘 먹 이고 내버려 두는 것이라는 와 이프의 우스개 말처럼. 아무튼 바이러스는 어느정도 퍼지고 나 면 결국 그 힘은 떨어지게 마련 이다. 몇개월이 될지는 모르지 만 아무튼 빨리 소멸되기를 기 대한다. 경제가 엉망이라는 올 해가 넘어 간다면 내년에는 더 좋은 한 해가 될 거라 생각한 다. 판도라의 상자에 마지막 남 았다던 그 희망. 우리에게도 그 것이 남아있다. 2018년 3월 테슬라 운전자가

지 말아야 한다는 것. 아무리 인공지능이 뛰어나도 우리의 목숨은 하나이며 가장 합리적인 선에서 결정을 하는데 기계가 운전자의 목숨을 차 순 위로 둘 위험성은 항상 존재한 다. 어쩌면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할 수록 인간의 운명도 더 위험 에 들어간다고 볼수도 있다. 영 화처럼 기계가 굳이 인간을 배신 하지 않아도 기계에 인간의 운명 을 맏긴다면 결국 인간의 마지막 은 기계에 의해 결정 될 위험이 상존한다. 바이러스로 인한 기계 의 오작동은 결국 지금 창궐한 코로나-19처럼 기계를 오염시킨 다면 더 위험하지 않을지. 그렇 지 않아도 복잡한 세상, 어딜가 나 바이러스가 문제다.

이민 재정 수상(隨想)

최광성

무서운 염병 코로나19가 사람들

금 이 시점에서 이것들이 왜 필

을 무섭게하고, 아프게하고, 쓰러 져 죽게 만들고 있다. 인간이 참

요한지를 느끼기바란다. 아무도 보험 좋아하는 사람없

으로 약한 것을 다시 한번 느낀

다. 비상시에 나의 평소 능력을

다. 인생 봄날도 있지만 이처럼 추운때에 인간이 가진 돈, 경험,

넘어 나와 가족들의 안전을 보장 하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이기 때

힘, 능력등이 하찮아 않 통하고, 어떤 계획도 불가능한 날도 있

문에 구입한다. 인생길은 요즘처 럼 바깥 세상이 무서울 때도 있

음을 뼈저리게 느낀다. 여긴 약

지만, 반면 바깥 세상은 따뜻한

속한 룰과 법을 않지키면 지위고 하 막론하고 그대로 배 째버리는

봄날이라도 내 가정, 식구들 속 에서는 거센 아이스 스톰이 마

공공 시스템이기에 충격이 적겠 지만, 이란 다녀온 한 몬트리얼러

구 몰아칠 때도 있는 법이다. 그 래서 현실적으로 안전장치를 개

가 감염되어 버던 병원에 입원했

런티로 준비해 두는 것… 의미있

고 잠재 감염자도 꽤 있다니 어쩔 것인가. 뭉테기로 감염되는 고향

지 않을까? 여기 토박이들, 사회, 나라들도 이런 심각하고 갑작스

과 다른 선진국에 사는 것을 감 사하되, 지금 당장 나와 내 가족 을 잘 살펴보고, 해 놓았어야할 것들이, 더우기 제대로 효력 발 휘되게 되 있는지 확인할 때이다. 지금 우선 유학생 의료보험을 퀘벡 라이센스가진 어드바이서 와 법적으로 하자없이, 또 건강 및 학생 자격 조건에 하자없이, 적법하게 가입되었는지 점검하고 찜찜하면 즉시 바로 잡을 일이다. 특히 방문자들은 보상 절차와 규 모가 작고, 멀고, 까다로운 고향 의료 보험보다는, 여러가지가 편 리하고 싼 현지 방문자 의료 보 험을 캐나다 퀘벡 주정부가 권하 는 10만불이상, 현실적인 준비할 때이다. 설마 하지말고 지혜롭게 챙기기 바란다. 나와 가족을 도 와줄 이 아무도없는 외국 땅에 서, 돌이킬 수 없는 후회란 무엇 인지를 실제 경험하게 된다. 보 험료 차이보다 현실을 인정하는 지혜와 빠른 대처, 필요한 때이 다. 생명, 중병보험 그리고 연금 보험 계획들을 뒤로 미뤘다면 지

런 비상 상황에, 할 수 있는 모 든 것을 준비하고 있다. 엊그제 미국 중앙 은행이 이자 율을 0.5% 순식간에 내렸다. 캐 나다도 따라 0.5% 내렸다. 굉장 한 파격이다. 중국, 유럽등 전 세 계 나라들이 줄줄이 따를 것이 고 이어, 모기지 이자율(현5년고 정 베스트2.44%)과 대출 이자율 (라인어브크레딧 베스트4.45%) 등등이 따라 내릴 것이다. 0.25% 도 아니고 0.5%로 시작하다니… 우리가 모르는 불확실성을 더 알고 있거나, 경기 침체가 훨씬 더 클 수 있다는 뜻일텐데, 이렇 게 후회없도록 미리 대비하는 겸 손함과 지혜를 따라 우리 개인 재 정에도 적용하자. 반면 그동안 많 이 올랐던 투자 시장의 거품이 터져 실물 경제와 가까와진데다, 이자도 팍 내렸고 더 내릴 전망 이니, 우리같이 일생을 여기에 올 인할 각오와 계획을 갖고 사는 이 민자들에겐 매우 보기드문 보험, 투자 진입챤스이다. 담당 어드바 이서와 상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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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먹거리와 건강

이미정 (한의사)

불교 이야기

시신경염 (Optic neuritis)

제1193호 2020년 3월 6일 (금요일)

행복의 척도

1. 이 질병은? 눈에서 뇌로 연

3. 증상은? 대부분 20-50세

결되어 시각을 인지하는 감각 신경인 시신경에 염증이 생기

에 발생하며 여성에게 좀 더 많 고 좌안과 우안이 비슷하게 발

는 질환이다.

생하며 대부분 한쪽 눈에 발생

성공하고도 밤에 잠 못 자는 불행한 분들이

2. 원인은? 시신경염의 1/3의 원인은 알 수 없는데, 주로 젊

하나, 20%는 양쪽 눈에 발생하 고 90%가 눈 주위에 통증을 느

세상에는 놀랍게도 많다.

은 여성들에게 많으며 시신경염 의 원인으로 알려진 질환은 다

끼게 된다. 눈동자를 움직이는 경우에 더

하루에 여섯 시간 자는 것과 일곱 시간 자는 것에는

음과 같다.

심해지며 시력장애보다 먼저 올

한 시간을 적게 자면 과식할 확률이 높아지고

*다른 부위에서 염증이 파급 된 경우: 전신 질환(결핵, 매독,

수도 있다. 급성으로 나타날 때 에는 보통 한쪽 눈에 발생하여

우울감을 더 쉽게 느끼며 집중력이 떨어져

톡소플라즈마증), 바이러스성 질환 (홍역, 인플루엔자), 부비

사물이 흐리거나 색깔이 퇴색되 어 보이며, 눈 뒷부분에 통증이

그러니 내일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어요.

동염, 포도막염, 안와 봉와직염,

동반되기도 하고 시력저하, 눈

수면 시간이 부족하신 분, 쉬는 날이라도 충분히 주무세요.

뇌막염, 뇌염 *탈수초성 질환: 다발성 경화

의 통증, 사물을 볼 때 중심부 분 또는 부분이 보이지 않거나,

아무리 좋은 환경에 있어도

증, 시신경 척수염(데빅병), 미 만성 경화증

색 감각 이상(초기 적록색 장 애, 진행 시 황청색 장애), 우토

*대사 장애: 당뇨병, 빈혈, 임

프 징후(체온변화와 주위의 대

신, 수유, 갑상선 기능장애, 레 버병 *허혈성 시신경증 *중독: 담배, 알코올, 일산화탄 소, 키니네, 비소, 에탐부톨, 클 로람페니콜, 유기인, 산토닌, 사 염화 탄소, 납, MAO 억제제 등 *비타민 B-12결핍

사 변화에 민감한 탈수초화된 신경으로 인해 더울 때 시력이 나빠지고, 추울 때 시력이 좋아 지는 증상)가 올 수 있다. 시력 감소는 수시간에서 수일 사이에 생기며 경미한 시력 감소에서부 터 불의 밝기 구분이 되지 않는 정도까지 다양하다.

행복의 척도는 얼마나 성공했는가 보다는 밤에 숙면을 충분히 취하는가에 있다.

몸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인간관계를 잘못할 수 있다고 해요. 수면이 부족하신 분은 쉬는 날에 몰아서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자꾸 다른 것을 더 원하면 별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행복은 받아들임을 통해 마음이 소란스럽지 않고 평화로울 때 느끼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금 가지지 못한 것에 집중하면 인생은 결핍이 되지만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면 인생은 감사함이 됩니다. 혜민스님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중에서

태권도 유.초.중.고., 남녀 성인부 - 개인.소그룹 지도 품세 겨루기 챔피언, 사범양성반 여성, 시니어 특별그룹반 (오전.오후반) <권장원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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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93 Fri., March 6, 2020

네이버, `인물 연관 검색어' 서비스 폐지 "연예뉴스 댓글도 사라진다"

논란에 일본 문부상“사실 확인하겠다” “오카야마이과대 수의학부 면접서 모두 0점 처리” 아베 총리 친구가 이사장으로 있는 사립대

되지 않은 루머나 인격권을 침

오던 '인물 연관 검색어' 서비스 를 종료했다. 네이버는 5일 오전

해할 수 있는 키워드가 노출되 는 경우가 발생했다"면서 "해당

인물명 검색 결과에서 연관 검 색어가 제공되던 서비스를 종료

인물의 인격권을 존중하고 사생 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

했다. 이에 따라 네이버 인물정

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보 서비스에 등록된 인물명 혹 은 활동명, 그룹명 등을 검색해

다만 검색어 자동완성 기능의 경우 이용자 편의를 위해 필수적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친구

도 연관검색어가 뜨지 않는다. 연관 검색어 서비스는 포털사

으로 필요하다고 판단, 상시 개 선을 진행하며 존치하기로 했다.

가 이사장으로 있는 일본 사립 대학이 한국인 수험생 전원을

이트에서 특정 검색어를 찾았을

네이버는 이날 오후 중에는 연

부당하게 불합격 처리시켰다는

때 그 검색어를 찾은 사람들이 함께 찾았던 검색어를 보여주는

예 뉴스 댓글 서비스도 종료할 예정이다. 역시 연예인에 대한

의혹과 관련해 담당 부처 수장 인 문부과학상이 대학 쪽에 사

기능으로, 네이버는 사이트 개 설 초창기인 2000년대 초반부터

인격모독과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이어져 오면서 내린 결정이다.

실관계 확인을 요구할 생각이라 고 밝혔다.

이와 함께 4·15 총선 기간인 4

일본 주간지인 <슈칸분슌>(주

그러나 인물 연관검색어의 경

월2일부터 같은달 15일 오후 6

우 연예인이나 정치인 등 특정 인물과 관련한 악성 루머 등이 생성되는 등 부정적인 측면이 부각되면서 논란이 됐다. 결국 네이버는 인물 검색어에 한해 연관 검색어 서비스를 중 단하기로 결정했다. 네이버는 " 이용자가 입력한 검색어를 기반 으로 하면서 이 공간에서 확인

시까지는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를 잠정 중단할 예정이다. 한편 네이버와 함께 국내 '양 대 포털'로 꼽히는 다음의 경우 지난해 10월 연예뉴스 댓글을 폐지했고 같은해 12월 인물 연 관 검색어 서비스를 종료했다. 지난달에는 실시간 이슈 검색어 도 완전 폐지했다.

간문춘)은 에히메현에 있는 오 카야마이과대 수의학부가 지난 해 11월 실시한 입시에서 한국 인 수험생 전원에게 0점을 줘서 탈락시켰다는 내부 문서를 입수 했다고 5일 발행한 잡지에서 보 도했다. <슈칸분슌>은 한국인 수 험생이 전원 불합격 처리된 입 시는 ‘추천 입시’ 방식으로 학 과 시험 2과목과 면접, 고교 내

신 성적을 반영한 평점 평균에 대해 각 50점씩 200점 만점 방

정에서 가케학원 수의학부 신설 허가가 “총리의 뜻”이라는 문부

식인데, 한국인 8명은 면접에서

성 내부 문서가 공개돼 총리 관

모두 0점 처리됐다고 전했다. 하기우다 고이치 문부과학상은

저가 아베 총리의 친구를 위해 압력을 행사한 의혹이 있다는

5일 열린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이 보도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스캔들로 확대됐다. 가케학원의 한 간부 직원은 <

"대학에 사실관계 등을 포함해

슈칸분슌>에 “지금까지 면접에

확인과 빠른 답변을 해 달라고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일반론

서 0점을 받는 경우는 거의 본 적이 없다. 국적에 따른 차별이

으로 말하면 대학 입학 선발은 공정하고 타당한 방식이 요구된

벌어졌다는 사실에 대해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슈칸분슌>은

다”고도 말했다.

수의학부 교수진이 한국인 전원

오카야마이과대는 학교법인 가케학원이 운영하는 사립대학

면접 0점 처리에 대해 “일본어로 의사소통이 현저히 곤란했다”고

이다. 가케학원 이사장은 아베 일본 총리가 젊은 시절 미국에 유학을 갔을 때부터 친구로 지 냈던 가케 고타로다. 지난 2017 년 가케학원은 수의학부 신설 허가를 정부에서 받았다. 수의 사 과잉 배출 우려 때문에 다 른 학교에는 52년 동안 허가되 지 않았던 일이다. 그리고 이 과

말했는데, 간부 직원은 그렇지 않다고 반론했다고 전했다. 간 부 직원은 “일본어로 출제된 학 과 시험에서 만점에 가까운 우 수한 성적으로 거둔 학생도 있 었다. 한국인 수험생 전원이 일 본어가 부족했다는 설명은 납득 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고 이 잡 지는 전했다.

퀘벡데파노협회

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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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week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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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신천지 120억 기부, 모금회 "국민 정서 안 좋아 반환할 것"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

제1193호 2020년 3월 6일 (금요일)

푸틴·에르도안, 시리아 휴전 합의 15일부터 공동 순찰

공개할 방침이다.

은 물론 반군을 후

천지)이 5일 사회복지공동모금 회에 기부한 120억원이 되돌아

신천지 기부금 120억원은 모 금회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12㎞에 달하는 안전회랑을 조성

원하고자 파병한 터

갈 전망이다. 공동모금회는 이 날 오후 신천지의 기부금 처리

캠페인을 할 때 대기업들이 정 례적으로 내는 돈보다 훨씬 많

해 오는 15일부터 공동 순찰을 하기로 했다. 이들은 양국 국방

방안을 논의한 결과, 반환하기

다. 신천지는 이날 모금회에 사

로 결정했다. 모금회 관계자는 “신천지에 대한 국민 정서가 좋

전에 연락을 하지 않고 모금 계 좌에 120억원을 송금했다. 큰

지 않은 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기부를 할 때 모든 기부자가 사 전에 연락을 하고 어디에 쓸지

모금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

등을 협의한다. 대개는 사용처

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료되 고 나면 책임 문제가 불거질 것

를 지정하는 ‘지정 기부’ 방식을 택한다. 사용처를 정할 때 자원

이고, 이렇게 되면 신천지에 배 상 소송이 제기될 수 있고, 기

봉사나 아동복지 관련 연합단 체와 논의하기도 한다. 모금회

부금이 구상권 대상이 될 수도

관계자는 “계좌를 계속 확인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는 게 아니라서 그 돈이 들어온

모금회는 이날 기부금을 반환 하기 위해 신천지 측에 계좌번 호를 요구했으나 신천지가 답변 을 주지 않아 반환하지 못했다. 모금회는 6일 계좌번호를 받으 면 즉시 반환하고 이런 사실을

줄 몰랐다. 보도를 보고서야 알 았다”고 말했다. 이런 식의 기 부는 1998년 모금회 출범 이후 처음이다. 신천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 낸 문자 메시지에서 “신천지 예 수교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대구지회가 100억원, 중앙회가 20억원을 각각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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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과 교전이 벌어져 다수가 죽거나 다쳤 다. 이 과정에서 러 시아와 터키간 긴장 도 고조됐다. 에드로안 대통령은 정상회담 직후 기자 들에게 "6일 오전 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 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시 리아 반군 최후 거점인 이들리 브주(州)에서 휴전에 합의했다. 휴전은 6일 오전 0시01분부터 시작된다. 터키 관영 아나돌루통신과 러 시아 국영 타스통신,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과 에 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오후 모 스크바에서 6시간에 걸친 정 상회담을 한 뒤 이같은 의정서 (protocol)에 합의했다. 시리아에서는 러시아의 지원 을 받는 정부군이 북부 이들리 브주 일대에 대한 통제권 회복 을 위해 공세에 나서면서 반군

시부터 휴전이 실시될 것"이라 면서도 "시리아 정부군이 계속

부 장관이 일주일 이내 안전회 랑 세부사항에 대해 합의할 것 이라고 했다. 아울러 양국은 시리아 정부군 의 공세가 강화된 지난해 12월 이후 발생한 100만명에 달하는 난민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 록 돕기로 했다.

반군을 공격한다면 터키는 침묵

한편, 시리아 반군은 지난 2011 년 4월부터 정부군과 내전을 벌

하지 않고 전면적인 응징에 나 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여왔지만 최근 정부군의 공세로 세력권이 이들립주 일대로 축소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터 키 동반자들에게 항상 동의를

된 상태다.

한 것은 아니다"면서도 "이번

9월 이들리브주 일대에서 휴전 에 합의했지만 시리아 정부군 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카에다 연계조직이었던 '하야 트 타흐리 알샴(HTS)의 발호 를 명분삼아 지난해 4월 공격 을 재개했다. 이후 터키는 시리아 정부군의 공격으로 자국이 배치한 휴전 감시병력이 숨지자 대규모 병력 을 파병, 보복 공격에 나섰다.

합의가 이들리브주 안전지대 (de-escalation zone)에서 교전 과 민간인의 고통을 끝내고, 높 아지는 인도주의적 위기를 억제 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 다"고 말했다. 러시아와 터키 외무장관이 발 표한 의정서에 따르면 양국은 시 리아 이들리브주 교통축인 M4 고속도로 남북으로 각 6㎞씩 총

러시아와 터키는 지난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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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93 Fri., March 6, 2020

창고 사진 공개한 마윈

코리안 뉴스위크

한국인 이민자 배려한다

“한국에 마스크 100만장 보냅니다”

서류 미비해도 3개월 안에 보충 가능

차이냐오 물류 창고에서 쌓인 캐나다 연방이민부는 코로나

는 것이기 때문에 악용될 소지

사태가 악화되고 있는 한국 등 일부 국가의 이민신청자에 한해

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영주권 신청자

수속을 완화하는 특별규정을 도

현 규정은 익스프레스 엔트리

익기금회는 “우리가 매우 어려 웠던 시기 한국에서 온 물자가

입했다. 이민부는 한국, 중국, 이 란에서 수속 중인 이민신청자들

를 통해 영주권 지원 자격을 얻 을 경우 60일 안에 신청서류를

극한 어려움을 완화해줬다. 우

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필요한 절차를 밟지 못할 경우 유예기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이 기간 안에 필요한 서류를 모두 준비하

간을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 못했다면 사유서와 함께 일단

강조한 단체는 “한국이 상황이 하루빨리 좋아질 수 있기를 희

적용 대상은 이들 3개국 국적 자이거나 현재 이들 국가에 거

신청서를 먼저 제출할 수 있다. 신청서 제출 후 미비된 서류가

망한다”고 덧붙였다.

주하면서 수속에 필요한 서비스 를 제공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준비된 경우 온라인을 통해 추가 로 제출하면 된다. 또 신청서류

코로나 때문에 관공서가 정상적

제출 후 24시간 안에 철회할 경

으로 운영되지 않는 경우 등을 감안한 배려다.

우 신청비를 환불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에서 영주권 승인을

이민부 는 웹 사 이 트(w w w. c a n a d a .c a /e n /s e r v ic e s /

받았으나 캐나다 입국에 필요한 서류를 받지 못했을 경우 온라

immigration-citizenship.

인을 통해 신청하면 입국이 가

html)를 통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수속에 필요한 서류가 미 비하더라도 먼저 신청서를 낸 후 에 보충서류를 모두 제출하기까 지 90일간의 기간을 추가로 제 공한다"고 알렸다. 이와 관련, 한인 법무사는 "확실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만 연장을 허가하

능해진다. *시민권 신청자 코로나 확산에 따라 시민권 시 험, 면접, 선서식 등 시민권 취득 관련 행사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 30일 안에 불참 사유를 이민부 웹사이트에 제출하면 30~45일 의 유예기간을 제공한다.

마스크 사진도 공개했다. 이번 마스크 기증은 마윈공익 기금회와 알리바바공익기금회 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마윈공

리도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란 다”고 했다. 한국과 이웃 관계를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창 업자이자 중국 최고 부호인 마 윈 전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 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 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에 100 만장의 마스크를 기증한다. 일 본에 같은 양의 마스크를 기부 후 잇딴 선행이다. 마윈공익기금회는 5일 저녁 웨 이보 계정을 통해 한국에 최대한 빨리 100만장의 마스크를 보낼 것이라면서 대한적십자사를 통 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것 이라고 밝혔다. 마윈공익기금회 는 알리바바 계열 물류 회사인

마윈공익기금회와 알리바바공 익기금회는 최근 일본에 마스크 100만장을 기부한 바 있다. 마윈은 알리바바를 창업해 중 국 최고의 부호가 된 인물이다. 지난해 발표된 재산만 45조원 에 달한다. 그는 알리바바 창업 20년 만인 지난해 9월 회장 자 리에서 물러나 교육을 비롯한 여러 공익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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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섹션

오타와 지역 기관 및 한인 종교단체

1193호 2020년 3월 6일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제보/기고/광고문의: jyshinottawa@gmail.com (613) 668-3475

오타와 한인회 전우주 (613)291-5104 오타와 상록회 차정자 (613)824 9979] 오타와 양자회 박민숙 (613)825-5203 코윈 오타와지회 강소영 (613)724-1570 오타와 한글학교 조영재 (613)600-4210 카톨릭보드한글학교 박양희 (613)866-2046 과기협 오타와지부 장윤순 (613)866-6541 칼튼대 한인학생회 조동형 (514)981-9657 오타와대 한인학생회 최하림 (343)777-7864 캐나다한인공무원협회 kcps.ottawa@gmail.com 세월호를기억하는모임 sewolottawa@gmail.com 사람사는세상오타와 sasaseottawa@gmail.com 장학재단 ottawakoreanscholarship@gmail.com

주 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한국문화원 평통 오타와지회 한국전참전용사회 카한협회 공무원 협회 주님의 교회 오타와 한인교회 오타와 새소망교회 오타와 한인장로교회 한국순교성인 천주교회

신맹호 김용섭 한문종 빌블랙 이영해 전원일 김영례 강석제 성인수 김경웅 김현철

(613)244-5010 (613)233-8008 (613)795-8895 (613)726-5254 (613)736-8088 (613)736-8088 (613)408-1737 (613)236-4442 (613)790-0036 (613)314-4113 (613)237-5528

신지연 오타와 지국장 jyshinottawa@gmail.com

[포토 뉴스]

신맹호 대사, 평 통 초청 오찬 가져

코윈 오타와

신맹호 주캐나다 대사

kowinottawa.ca

는 2월 28일 평화통일 강연회를 위해 오타와

kowinOttawa@gmail.com

를 방문한 이승환 평통 사무처장 일행 및 평통 오타외지회 자문위원들 을 대사관저로 초대하 여 평화통일을 위한 평 통 자문위원들의 역활과 활동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포토 뉴스]

이승환 사무처장, 한 국전 참전용사 추모 이승환 사무처장은 2월 29일 오전 한문종 평통 오타와지회 장 및 정혜린 자문위원과 함께 오타와 중심가에 위치한 전쟁 기념탑 및 한국전전사자기념비 에서 한국전 참전용사를 추모 하는 시간을 갖고, 다음 강연지 인 토론토로 출발하기위해 공 항으로 떠났다. -신지연 기자-

코리안 뉴스위크의 행사사진 보기는, jiyunshinphotography.com

한인장로교회 10 Chesterton Dr. Ott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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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93 6, 2020 No. 1193 March Fri., March 6, 2020

오타 타와 와 오

코리안 뉴스위크 뉴스위크 코리안

Korean Newsweek Newsweek -21-21Korean

민주평통 오타와지회, '이승환 사무처장 평화통일 강연회' 개최 시민 참여형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 및 평통 역활의 중요성 강조

▲(왼쪽부터) 개회사를 전하는 한문종 평통 오타와지회장, 축사를 전하는 신맹호 주캐나다 대사, 환영사를 전하는 김연수 평통 토론도 협의회장, 사회를 진행하는 김상태 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문재인, 수석 부

를 정착하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평화 프로세스 재가동에

의장 정세현 이하 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김 연수)의 오타와지회(회장 한문종)는 2월 28일

대하여 강연했다. 이 사무처장은 현재 주어진 한반도 현황과 국제 관계속에

오후 6시 캐나다 수도 오타와 중심가에 위치한 Courtyard by Marriott Ottawa Dawntown에

서 비핵화에 대한 북미간의 인식차이를 알아보고 2017년부 터 시작하여 2045년까지에 이르는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

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민주평통의 역할’을

체제 구축이라는 최종목표에 대한 로드맵를 알아보면서 현

주제로 이승환 평통 사무처장의 평화통일 강연 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신맹호 주캐나다 대사, 전우 주 오타와 한인회장 및 한인단체장, 오타와 차 세대, 김연수 토론토협의회회장과 한문종 오타 와지회장 및 전/현 자문위원 등 약 50여명이 참 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승환 평통 사무처장은 경남대 대학원에서 정 치외교 박사과정을 수료, 민족화해협력 범국민 협의회 공동의장, (사)통일맞이 사무처장, 남북 교류협력 지원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대표적인 통일운동가로 지난해 6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으로 취임했다. 이승환 사무처장의 평화통일 강연회는 평통 오 타와지회 김상태 자문위원의 시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회사, 환영사, 축사, 평화통일 강연 및 질의응답,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한문종 평통 오타와지회장은 개회사에서 강연 회 참석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행사를 위 해서 멀리서 오신 이승환 사무처장님과 사무처 스태프분들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사 무처장님이 오타와에 방문하셔서 큰 영광입니 다. 토론토에서 방문해주신 김연수 토론토협희 회장님 및 자문위원님들, 그리고 신맹호 대사님 을 비롯한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의 지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희 오타와 지회 자문위원 님들이 이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 니다”라고 말했다. 김연수 평통 토론토협의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평화통일 강연회를 위해서 오 신 이승환 사무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오타와 지회 자문위원님들 이 행사를 준비해주셔서 감 사합니다. 여기 오신 모든분들이 강연회를 통해 서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열정과 소망을 갖는 시 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신맹호 주캐나다 대사는 “평화통일을 실현하 려면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있지만, 이승환 사무 처장님의 강연회를 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우리 한반도 평화통일에 더 관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라고 축사를 전했다. 이승환 사무처장은 분단 이후 70년 가까이 지 속돼 온 남북한 적대적 긴장과 전쟁 위협을 없 애고 한반도에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재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중국과 북한의 관계, 미 국의 오바마 정부와 트럼프 정부의 북한에 대한 기본 정책 의 차이 등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시민 참여형 한반 도 평화프로세스의 추진의 중요성과 민주평통이 어떠한 역 활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시민 참여형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추 진의 중요성과 민주평통이 어떠한 역활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은 강연자의 북한 전문가로서의 주변 국가들과 북한의 처지에 따른 깊은 이 해와 지식으로 참여자들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의미있 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 사무처장이 주최하는 만찬은 전우주 오타와 한인회장 의 건배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양껏 고조되었으며, 평 통 오타와지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으로 한층더 불안해진 상황을 고려하여 특별히 준비한 재활용이 가능한 휴대용 손세정제를 참석자 전원에게 제공하고, 새로운 행사 로 다시 곧 뵐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페회사를 전하며 평화 통일 강연회를 종료했다. 행사를 마치고 한문종 오타와지회장은 이승환 사무처장 님께서 저희 오타와지회를 처음으로 방문하시게 되어서 큰 영광이고, 우리 지회 자체로 생각하지못한 평화통일 강연회 를 갖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 행사를 위 해 여러가지로 지원해주시고 도와주신 신맹호 대사님을 비 롯한 주캐나다 대사관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또한 우리 오타와지회 자문위원들 처음으로 이런 행사 준비하느라 분

▲ 평화통일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는 이승환 사무처장

주했었는데 행사를 잘 마무리 하게되어 기쁩니다. 특히 이번 강연회에 많은 차세대들이 참석해주셔서 정말 좋 았습니다. 강연회를 통하여 우리 차세대들이 더 많은것 을 배우고, 깨닫고 우리 한반도 평화통일에 더 관심갖 는 시간이 됐었으면 합니다. 19기 오타와지회에서는 우 리 2세들, 차세대들을 위해 간담회 및 또 다른 프로그 램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 회장은 “이승환 사무처장님 강연회를 들으면 서 남북관계 및 한반도에 평화 프로세스는 매우 복잡하 고 긴 기간이 필요하다고 여전히 생각하게됩니다. 우리 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소망을 잊지않고 우리가 할수있는 만큼 계속해서 노력해 나아가 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기회가되는대로 전문가 강사님 모시고 강연회를 개최하고 더 많은 동포들이 참 여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신지연 기자/jyshinottawa@gmail.com-


-22-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22-

오 타 와

제1193호 2020년 3월 6일 (금요일)

캐나다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3월 3일 기준으로 온타리오 20건, BC주 12건, 퀘벡주 1건 총 33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관련 캐나다 정부 웹사이트 (https://www.canada.ca/en/public-health/services/diseases/2019-novel-coronavirus-infection.html)를 참고 바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과 비누로 꼼꼼이 자주 손씻기 ▲씻지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 기침 할때는 옷 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 기 ▲ 발열 기침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 ▲사람 많은곳 방문 자제하기를 생활화하시기 바란다.

[류은규의 한방칼럼]

게 많이 발생하고 건강한 사람에게는 폐렴

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능동

이 쉽게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신종 코 로나바이러스 경우 폐렴에 걸리는 확율이

적인 대처일 것이다. 당장은 예방 수칙을 따라야 하며 나아가

젊은이와 중장년층에 발생하는 빈도가 높

서 내 몸의 면역력이 이를 이겨낼 수 있도

다. 곧 여러 정황으로 보아 인체의 면역 시 스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제어하지

록 면역력을 증진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시급한 것은 순간적으로 면역력을

못하는 것으로 보이며 폐렴으로 넘어가는 확률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개개인에 맞

감소시킬 수 있는 과로, 스트레스, 수면부 족 등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따라서 즐 거운 생각을 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

방에서는 역병이라고 부른다. 사실 오래 전 부터 이런 역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는 한약 처방은 이런 면역 시스템을 극대 처하는 것이 최선이다. 화 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특정 치료법이 없을 때 한방적 접 물론 의심이 가는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근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곧 한의학의 전 병원에 연락하고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해야 통적인 방법의 기본이 인간 스스로의 치 한다. 하지만 막연하게 발병에 대한 공포 유력을 믿고 도와주어 인체의 방어시스 속에 살아가는 것보다는 면역력을 증가시 템을 튼튼히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 한 바탕 속에 한방에서는 현대의 과학으

희생되었는데 의학이 발달되지 않고 위생 에 대한 개념도 적었던 과거에는 전염병이

로 밝히지 못했던 시절의 감염증을 풍사( 風邪: 사기가 침입하여 이루어지는 유행

돌면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다. 동서양을

성 감기)와 온역(瘟疫: 전염성을 띄는 급

막론하고 세상의 모든 의학은 이런 역병 과 함께 발전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

성열병)에 대한 연구로 극복했던 것이다. 우리 몸은 항상 외부와 접하면서 피부

다. 그럼에도 신종 전염병은 변종에 변종 을 거듭하면서 백신도, 치료약도 찾기 힘 든 상황이다. 우리가 사는 현대는 의학이 발전하고 글로벌 시대이지만 동시에 높은 인구 밀도와 교통의 발달로 인해서 전염병 과 역병이 과거보다 더 창궐할 수 있는 시 대가 되었다. 과거에는 한세기에 한번 나 올까 말까 했던 역병이 이제는 5년 터울 로 나오고 있다.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한방, 양방 공히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다. 비교 적 안전 지역에 속하는 캐나다에 사는 우 리는 지나치게 과민한 반응을 보이기 보 다는 기본적인 건강 수칙을 지키면서 스 스로 건강관리와 타인에 대한 배려와 함

와 점막의 방어와 조절을 통하여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호흡기 통로를 보면, 최종 적인 가스교환의 장소인 폐포를 보호하고 있고, 가스교환의 효율을 위하여 3차의 필 터 장치가 갖추어 있다. 바이러스가 침입 하면 코 점막등 호흡기 통로에서 1차 방 어를 한다. (콧물, 재채기) 그 다음엔 편도 환의 면역체계에 의해 2차 방어를 한다. ( 발열, 인후통) 그래도 막아내지 못하면 기 관지에서 3차 방어를 한다. (기침, 가래, 호 흡불안정) 그리고 3차 방어까지 실패했을 때 폐렴에 걸리게 된다. 곧 폐렴이 발생하 는 것은 3단계의 필터가 온전히 제 역할을 못 할 때 발생한다. 그러므로 보통은 면역 력이 떨어지는 어린이들과 연로한 분들에

코로나 19와 한의학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 러스 (코로나 19, COVID-19)로 인해 전 세 계가 긴장하고 있다. 한국은 확진자와 사 망자가 증가하고 있고, 캐나다에서도 확진 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한

께 사회와 국가의 방침에 협력하면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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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한의사 류은규 Ottawa 불임센터 협력한의사 McGill 의예과졸 Mercy College 한의대 수석졸 경희대 국제한의학과 수료 북미 한의사 자격증 * 몬트리얼 교민분은 자세한 전화 상담 후 한약을 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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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3호 2020년 3월 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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