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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49 Fri., April 12, 2019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7-

이 총리“100년전 임정 세워진 날 소득불평등 지표 악화 더 좋은 조국 위해 다시 도전” 이 총리는 “100 년 전 오늘, 대한 민국임시정부가 중국에 세워졌 다. 그 100주년 을 우리는 대한 민국 현대사 를 증언하 는 여의 도에서 기념한 다”고 기념사를 시작했다. 이날 기념식을 한 서울 여의도 이낙연 국무총리가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인 11 는 중국에서 활 일 저녁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광장에서 열린 기 동하던 대한민 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국임시정부 광 이낙연 국무총리가 대한민국 임 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11일 “우리는 더 좋은 조국을 만들기 위 해 다시 도전해야 한다”며 “조국의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한 반도’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낙연 총리는 이날 오후 7시19 분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임시 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지 난 100년, 우리의 역사는 결코 순 탄하지 않았다”며 “그런 고난을 딛 고, 우리는 세계가 주목하는 국가로 발전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멈 출 수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먼저

복군 네 명이 해방 사흘 뒤에 맨 먼 저 첫발을 딛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총리는 “100년 전 오늘 대한민 국임시정부가 중국에 세워졌다”며 “대한민국은 임시정부의 뿌리 위에 기둥을 세우고 가지를 키우며 꽃을 피웠다”고 말했다. 이어 “임시정부는 새 나라의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국 체를 민주공화제로 정했고, 국민의 평등과 자유를 약속하고 태극기와 애국가를 국가상징으로 공식화했 다”며 “지금 대한민국의 기틀이 그 때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00년 우리의 역사는

결코 순탄치 않았다”며 “35년 동안 외세의 지배를 받았고 3년간 전쟁 을 치렀다. 71년간 분단돼 남북이 서로 미워하고 대립하며 살았다. 지 독한 가난과 잇따른 정변도 겪었다” 고 말했다. 그러나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 11위의 경제력과 선진국 수준의 민 주정치를 구가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 대한민국은 1인당 국민소 득 3만 달러와 인구 5천만명을 넘 는 ‘30-50클럽’의 일곱번째 나라가 됐다. 다른 여섯 나라는 모두 식민 지를 두고 일찍부터 경제력을 키웠 지만, 우리는 식민지배를 받다가 늦 게 독립한 처지였다”고 했다. 이 총 리는 “100년 전에 임시정부를 세우 셨던 선현들께 오늘 저는 후손들의 위대한 성취를 감히 보고 드린다” 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더 좋은 조국을 만들기 위한 도전과제로 평화와 번영의 한 반도, 혁신국가, 포용국가, 안전국가, 정의국가 등 다섯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우리가 그렇게 하겠노라고, 100년 전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세 웠던 선현들 앞에서 함께 다짐하 자”며 “선현들께서 대한민국을 도 와주시리라 믿는다”며 기념사를 마 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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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36개국 중 32위 한국의 소득평등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들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하위권에 머무는 것으로 나 타났다. 통계청은 11일 국가통계포털 (kosis.kr)에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에 의한 연간 소득분배 지표를 추가 로 공개했다. ‘지니계수’나 ‘소득5분위 배율’ 등 외에 국제사회에서 인정하는 소득분 배 지표들을 새롭게 분석한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지표 중 가계소득 상위 10% 경곗값(소득을 분위별로 나눌 때 각 분위의 상한값)을 하위 10% 경곗값으로 나눈 10분위수 배 율(P90/P10)은 처분가능소득 기준 으로 볼 때 2017년 5.79배로, 2016 년(5.73배)에 비해 소폭 악화했다. OECD는 이 배율을 소득불평등을 파악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하고 있

다. 배율이 높을수록 소득불평등이 심하다는 의미다. 이 지표의 OECD 회원국 평균은 4.3배로 한국은 36개 국 중 32위 수준에 그쳤다. 한국보다 가계 간 소득 격차가 큰 OECD 회원국은 멕시코(7.2배), 칠레 (7배), 미국(6.3배)뿐이다. 리투아니 아는 5.8배로 한국과 같다. 가계소득 상위 10% 인구의 소득점 유율을 하위 40% 인구의 소득점유율 로 나눈 이른바 ‘팔마비율’은 2016년 1.45배에서 2017년 1.44배로 소폭 개 선됐다. 하지만 이 지표 역시 OECD 회원국 중에는 30위에 그친다. 중위소득 60% 이하 상대적 빈 곤율도 2017년 23.2%로 2016년 (23.7%)에 비해 소폭 개선됐지만 OECD 회원국 중에서는 29위 수 준이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과 홍영표 원내대표, 한완상 3·1운동 및 대한민 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장하성 주중 대사, 나경원 자유한국당·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왼쪽부터) 등 정부·국회 대표단이 11일 중국 상하이 윤봉길의사기념관의 윤 의사 흉상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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