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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2018년 5월 1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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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학생에게 최선의 도시로 몬트리얼이 북미 최선의 도시로 선 정되었다. QS 최고 학생 도시 (QS Best Student Cities)에서 선정한 2018년 랭킹에 따르면 몬트리얼은 파리와 런 던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그리고 북미에서 가장 유학생들이 공부하기 에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작년도에는 몬트리얼이 세 계 1위로 선정되었다.(2위 파리, 3위 런던, 4위 서울 등) 이 조사는 다음과 같이 모두 6개 항목에 따라 비교 선정했다. -대학 순위 -학생 혼합율 -바람직함 -고용주 활동내역 -생활비용/경제성 -학생의견/경험 QS 조사는 약 5만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정된 100개 도시의 489 개의 대학 소재 도시를 대상으로 진 행되었다. 몬트리얼은 6개 부문에 고르게 강 점을 보였으며 특히 예술과 문화면 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또한 친근감, 다양성 그리고 바람함 등에서도 강 세를 보였다. 이는 다중언어와 다중문화로 인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물론 몬트리얼은 대학 순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매길대학의 경우 세계 32위이 자 캐나다 1위의 대학이고, 몬트리얼 대학도 세계 130위 그리고 캐나다 5 위를 차지하는 학교 등으로 모두 몬 트리얼에 있다.

트럼프“북-미 정상회담, 싱가포르서 6월 12일 개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 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이 6 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고 10일 자신의 트윗을 통해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둘(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정상회담 이 세계 평화에 매우 특별한 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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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디아 대학 회장인 알랭 쉐파 드 씨는 이번 랭킹이 몬트리얼의 모 든 학교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 고 이야기 한다. "나는 미국출신인데 혼란스러운 미국이나 브랙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그리고 유럽의 전반적인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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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만들려 함께 노력할 것”이라 며 이렇게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직후, 김의 겸 청와대 대변인은 “6월12일 싱가 포르에서 개최되는 북·미 정상회담 의 개최를 환영한다”며 “이번 정상 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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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이 성공적으 로 안착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조선반도의 긍정적인 정세 발전을 추동하고 훌륭한 미래 를 건설하기 위한 훌륭한 첫걸음을 떼는 역사적인 만남으로 될 것”이라 고 말했다고 <노동신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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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등으로 문제가 많은 반면 캐나 다는 놀라울 정도로 매력적인 곳이 다."고 말했다. 콩코디아의 경우 미국으로부터 학 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두배의 인력을 투입했으며 이 결과로 최근 50%의 유학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길대 수잔 포티에르 총장은 "학 생들이 몬트리얼에서 공부하는 동안 인턴쉽을 시작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볼 수 있어야 하며 그래야 미래가 어떻게 그들에게 다가올지를 알 수 있게 해 야한다"며 더 큰 커뮤니티 레벨에서 학생들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몬트리얼에는 15만명 이상의 대학 생들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는 점이 몬트리얼 을 상위에 계속 머물게 하는 중요 요 인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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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캐 나 다

제1104호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국경서 신분자격 경신 규제 영주권자-취업-유학비자 소지자들 당혹 To become "KFF Suppo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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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통 www.cine-asie.ca 캐나다 국경관리국(CBSA)이 영주 권자, 취업-유학비자 소지자가 미국 을 거쳐 국경에 신분자격을 연장하 거나 재 승인을 받는 행위를 규제하 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국영CBC방송에따르면 CBSA

는 특히 온타리오주와 퀘벡주 국경 지역을 통해 캐나다로 재입국하는 외 국국적자에대해 입국 자체를 거부하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 국국적자는 체류자격 만료에 임박

캐나다 외무부 오류 "한국 공용어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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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외무부가 보훈처 정보 오류 에 이어 인터넷 국가정보 사이트에서 한국을 잘못 소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는 지난 8일 “캐나다 외무부 인터넷 (www.international.gc.ca)의 '국가 정보' 코너에서 '한국'의 공용어를 한 국어와 영어로, '인종'은 한국인과 중 국인으로 잘못 소개하고 있다”며 “이 를 바로잡아 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 을 보냈다”고 밝혔다. 반크는 사이트 에서 북한의 경우, 인종을 한국인과 중국인, 일본인으로 표기하고 있으 며 이순신 장군의 영어 이름을 'Lee Sun Sin'이 아닌 'Yee Sung-shin'으 로 표기했다고 지적했다. 반면 '일본'에 대해서는 "공용어는 일본어, 인종은 99% 일본인이며 1% 는 한국인, 중국인, 브라질인, 필리핀 인, 기타 외국인"이라고 정확하게 소 개하고 있다. 또한 '중국'도 "공용어 는 중국어, 인종은 한족 91.9%이며

그 외 소수민족인 장족·티베르·우그 르·만주·몽골·조선족 등 8.1% 구성 돼 있다"고 기술했다. 외무부는 사이트의 국가정보를 지 난 2016년 6월3일자로 업데이트한 것으로 돼있다. 이와 관련 박기태 반크 단장은 "캐 나다 외무부의 한국 정보 오류를 방 치하면 한국은 한국어와 영어를 공 용어로 사용하며, 인종은 한국인 50 %, 중국인 50%로 세계인이 혼동할 수 있다"며 "이는 한국과 캐나다의 오랜 친선과 우정에 흠이 될 수 있 는 내용이기에 정식으로 시정을 요 청하는 서한을 이메일과 SNS를 통 해 보냈다"고 설명했다. 서한에는 외 무부 장관이 직접 나서 한국 관련 정 보에 대한 모니터 작업을 해줄 것을 건의하고, 이를 통해 캐나다 전 영역 에서 한국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반영 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 미국으로 갔다가 되 돌아오면서 자격을 경신해 왔다. 특히 국내에 계 속 머물면서 이민성을 통해 신분 연 장 절차를 밟는 경우 수주일에서 수 개월이 소요되는 반면 미국에 방문 한뒤 귀국하면서 국경에서 이를 신 청하면 30분정도 걸린다. 이에따라 외국국적자들은 일명 ‘플래그폴링’ 이라고 불리는 이를 선호해 왔다. 이 에대해 이민변호사들은 인정하지 않 는 것은 법적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캐나다변호사협회의 바바 라 조 칼루소 이민변호사는 “CBSA 의 규제는 불법”이라며”현재 이같은 권한을 못박은 실정법이 전혀 없다” 고 말했다. “공청회 등 규정을 바꾸 기 위한 필요한 절차를 무시한채 일 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CBSA는 “국경에서 이같은 신청

을 처리해와 엄청난 정체 현상을 초 래해 왔다”며”신속한 통관을 위해서 취한 조치”라고 해명했다. “현재로 는 온주와 퀘벡주 이외 지역으로 이 를 확대할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변호사협회측은 최근 아메드 후 센 연방이민장관과 랄프 굿데일 공 안장관에서 보낸 서한에서 “취업 또는 유학 비자를 경신하지 못한 당 사자들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CBSA의 규제 조치를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영주권자는 CBC방송과 인터 뷰에서 “결혼초청으로 들어온 아내 가 이민성으로부터 국경에 가 재신 청을 하라는 통고를 받았다”며”그러 나 현장에서 거부당해 결국 방문자 신분으로 간신히 캐나다로 돌아왔 다”고 전했다.

캐나다 여성, 미국에서 운전하다 체포돼

캐나다 면허증으로 미국에서 운전 하던 여성이 체포됐다 풀려나는 사건 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온타리오 출신의 캐나다 여성 에 밀리 닐드(27, 사진)씨는 지난달 자 동차로 미국 조지아주에서 테네시주 로 여행하던 중에 경찰에게 과속으 로 적발됐다. 닐드씨는 경찰이 운전면허증을 요 구하자 온주 면허증을 보여줬다. 그 러나 미국 경찰은 신원 확인 차 캐나 다 국적을 증명하라고 요구했으며 닐 드씨가 제시한 휴대폰에 저장됐던 여 권, 출생증명서 등을 인정하지 않고 바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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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3일간 수감됐던 닐드씨는 결 국 보석금과 차량 견인비 등 1000달 러가 넘는 비용을 자신의 카드로 지 불하고 나서야 풀려났다. 닐드씨는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 서 “미국 경찰에게 캐나다 면허증은 미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 지만 그는 듣지 않았다”며 “신분증 원본을 요구하며 보석금을 내지 않 으면 재판 때까지 나올 수 없다고 강 조했다”고 말했다.. 한편 법률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은 외국 운전 면허증 소지 문제가 아닌 신분 확인 절차상 발생한 일에 가깝 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인 법률 회사 이모씨는 “캐나다 운전면허증으로 미국에서 운전이 가 능하지만 경관의 신분 확인 요구 시 본인 확인이 가능한 자료를 제출해 야 한다”며 “만일을 대비해 여권 등 원본을 소지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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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04 Fri., May 11, 2018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3-

Korean Traditional Culture Camp

제1회

CAMP PROGRAM --------2018--------

가족단위 사물놀이 워크숍 한국 전통놀이 체험 보물찾기 캠프화이어(Camp Fire)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FATIMA 수련원에서 2박3일간 미래의 희망인 차세대 어린이, 청소년과 부모님이 함께 어우러져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합니다. 가족모두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첫 번째 전통문화 여름캠프에 몬트리올 한인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

2018년 6월15일(금)~6월17일(일)

Fatima 수련원 (2464, boul. Perrot , Notre-Dame-de-l’Île-Perrot Québec J7V 8P4)

싞청방법

Montrealhanin.com 에 접속하셔서 참가싞청 (7가족 선착숚)

접수기간

2018년 5월12일~5월26일

참 가 비

3인가족 $360 / 4인가족 $450 - 2박3일 숙식비,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 포함 - 가족당 1실 제공

montrealhanin@gmail.com

몬트리올 한인청년회


-4-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캐나다 절반이상, “결혼은 필수 아닌 선택” 있는 것으로 제안됐다. 앵거스 레이드가 1,500명 이상의 응답자들을 대상으 로 시행한 본 여론조사에는 이외에도 결혼과 관련된 분 야에 대한 캐나다인들의 여 러 흥미로운 관점들이 실려 있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보고서는 “결혼을 인생의 매우 특별한 날로 간주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하며 또한 결혼 산업 관계자들은 결혼에 대해 매우 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 만 막상 캐나다인들은 결혼 에 대해 그다지 대단한 것으 로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으 로 밝혀졌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결혼에 대한 캐나 다인들의 관점은 연령대에 최근에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캐나다인들 중에서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답변하는 사람의 비 율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결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변한 사람의 비 율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 로 드러나 캐나다인들 사이에서 결 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어가고

따라 적지 않은 편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구체적으로 18-24세 사 이의 청년층과 65세 이상의 노년층 의 경우에는 절반 이상의 과반수가 결혼에 대해서 “매우 중요하다”, 혹 은 “어느 정도 중요하다”고 답변함으 로써 일반적인 캐나다인들의 생각과 역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에 해당 질문에 대해 성별 차

이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 데 여성들의 경우에는 연령대에 상 관 없이 결혼이 중요하지 않다고 답 한 사람이 많았으며 남성들 역시도 전반적으로 그러한 것으로 조사됐다. 예외가 되는 것은 55세 이상의 남 성들인데 이들은 결혼이 삶에 있어 서 중요한 이벤트라고 답변한 것으 로 나타났다. 또한 결혼하지 않은 커 플이 자녀를 갖고 있는 경우에도 대 다수의 캐나다인들은 이 동거 커플 들이 정식으로 결혼하는 것이 “중요 하지 않다”거나 혹은 “전혀 중요하 지 않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 은 35-44세 사이의 연령대에서 가 장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오직 65 세 이상의 노인층들에서만 대다수의 응답자들이 자녀를 갖고 있는 동거 커플이라면 공식적으로 결혼하는 것 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으로 드러났다. 결혼에 대한 인식은 또한 인종별로 도 어느 정도의 편차가 나타난 것으 로 밝혀졌는데 한 예로 식별 가능한 소수인종의 경우에는 결혼이 중요하 다고 답변하는 사람의 비율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 캐나다

제1104호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에서 결혼을 꼭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에 대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관 점은 갈수록 약해지고 있는 것이 분 명해 보인다.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캐 나다에서는 전체 커플 중에서 5분 의 1 이상이 공식적인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살아가는 동거관계인 것 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러한 동거 인구의 비율은 지난 1981년에 비해 서 3배 이상 상승한 수치이다. 또한 2016년의 자료에 의하면 캐나다 전 체 가구 중에서 1인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 데 이는 통계가 시작된 이후로 처음 발생한 현상이다. 그리고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연 령층 중에서 결혼한 사람의 비율은 1971년에는 56퍼센트였지만 2011 년에는 21퍼센트로 급감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2016년에는 해당 비율은 22퍼센트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집 계됐다. 앵거스 레이드 연구소의 샤치 컬 전무이사는 “결혼의 중요성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각 연령대 별로 상당히 많다는 사실이 드러났 다. 심지어 자녀가 있다고 해도 꼭 결 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들도 매우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진단했다. 해당 여론조사는 총 1,520 명을 대상으로 올해 1월에 온라인을 통해 시행됐으며 95퍼센트의 신뢰도 에 플러스/마이너스 2.5퍼센트 가량 의 오차율을 갖고 있다.

모기지대출증가율 20년만 최저기록 올해 들어 모기지 이자율이 상승하 고 또한 강화된 모기지 대출규정이 연초부터 도입된 것으로 인해 캐나 다의 모기지시장 성장률이 거의 20 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하락한 것으 로 나타났다. 캐나다 중앙은행에 의 하면 올해 1월에서 3월 사이에 주거 용 모기지대출액은 0.3퍼센트 증가 하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는 지난 2001년 이후로 가장 낮은 수 치로 2017년 연말의 0.47퍼센트의 성 장률보다 하락한 것이자 지난 20년 의 평균성장률인 0.57퍼센트의 절반 에 불과한 수준이다. 현재 캐나다 집 주인들이 보유한 모기지 총부채는 1 조 5,300억 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은행에 의하면 모기지 대출 이 자율이 근 10년만에 처음으로 증가 세로 돌아섰으며 여기에 최근에 도 입된 강화된 모기지대출 규정으로 인해 모기지를 빌리는 것이 더욱 힘 든 일이 되고 말았다. 캐나다인들은 평균적으로 1달러의 가용소득을 올 릴 때마다 1.70달러의 부채를 떠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타와 대학의 경제학자인 도니미 크 라포인테 교수는 모기지시장 성 장률이 주춤해지는 것은 단기적으로 는 캐나다 경제의 잠재적인 위험요 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장기적으 로는 재정안정성에 도움이 될 수 있 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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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04 Fri., May 11, 2018

보건부, 마리화나 규제안 발표… 모든 제품에 경고 스티커 의무화

트뤼도 정부가 오는 7월 초 이전 에 마리화나를 합법화 시키겠다고 발표한 후 연방정부를 비롯해 주정 부들은 대책 마련을 해 왔는데 캐나 다 보건부가 2일에 마지막 규제안 을 발표했다. 헬스 캐나다 (Health Canada)는 모든 제품에 ‘경고 스티커’를 의무화

하기로 했다. 아편은 때로는 극심한 고통에 있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의 료용으로만 사용되기도 했지만 잠재 적으로 사용하면 의존, 중독, 남용할 우려가 있다. 헬스 캐나다는 마지막 규제안에 서 캐나다 전역의 약국이나 병원에 서 캐나다 시민들에게 지급되는 모

든 아편에는 의무적으로 경고 스티 커(노란색 경고 메세지)를 붙이고 또 환자의 정보를 제시하도록 했다. 경 고 스티커에는 “Opioids can cause DEPENDECE, ADDICTION and OVERDOSE.”라고 씌어 있는데 환 자에게 지급되는 모든 용기에는 부 착해야 한다. 또, 환자에게는 아편 남용의 징후와 약을 공유하지 말 것 그리고 아이들이 손을 대지 않도록 약품을 항상 안전하게 둘 것 등 중요 한 내용이 담긴 자료를 주어야 한다. 의무적인 경고 스티커와 환자에게 주는 안내자료는 2018년 10월 중에 배포되기 시작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런 새로운 수단이 아편 위기에 도 움이 되도록 취한 행동 중의 일부라 고 밝혔다.

캐나다 이동통신 요금 비싸지 않아요!? 캐나다의 이동통신요금이 세계적 으로 높은 편이라는 악명을 떨치고 있는데, 통신 속도 등 서비스 품질을 따지면 높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 몬트리올경제연구소(Montreal Economic Institute, MEI)는 8일자 로 2018년도 캐나다정보통신산업 현황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캐나다 의 이동통신 서비스는 결코 비싸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고서는 우선 캐나다의 통신요금 이 세계적으로 가장 비싼 편에 속한 다는 불만을 받고 있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단순화와 오도에 따른 결과 라며 이에 대한 논박을 이어갔다. 즉 단순 요금 비교만 했을 뿐, 속도와 네 트워크의 품질은 고려하지 않은 결과 라는 주장이다.

Korean Newsweek -5-

코리안 뉴스위크

그 예로 인터넷 속도 측정 전문기 업인 Ookla의 올 2월 평균 휴대폰 다운로드 스피드 기록을 내세웠다. 여기서 캐나다는 노르웨이, 아이스 랜드, 네덜란드, 오스트레일리아, 헝 가리에 이어 6위를 차지했다. Ookla 의 가장 최신 다운로드 기록인 4월 기록에서는 캐나다는 10위를 기록했 다. 한국은 19위로 나타났다.

부처님 오신날 기념

캐나다 조폐공사, 해리왕자 결혼 기념주화 발행

영국 왕자의 결혼식에 맞춘 각종 기념행사에 캐나다 국영기업도 이름 을 올렸다. 캐나다조폐공사는 오는 19일 결혼하는 해리 왕자와 미국 배 우 메건 마클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 주화를 발행했다. 은으로 만든 동전 으로 액면가는 20달러다. 9일 오전 7시부터 주문 예약을 시 작한 기념주화의 앞면은 두 사람이 웃고 있는 모습을 기반으로 도안했 으며 하단에 세 점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박히고 장미와 단풍나 무잎이 그 옆을 두르는 모양이다. 뒷 면은 영국 여왕 얼굴이 압인돼있다. 주화를 도안한 조을 킴멜(Kimmel) 은 "결혼식에 적합하도록 우아하게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샌드라 해 닝튼(Hanington) 조폐공사 사장도 기념주화가 모든 캐나다인의 따뜻한 축하를 표현했다고 전했다. 해리 왕자 결혼 기념주화는 해리

왕자가 평소 정신건강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점을 고려해 토론토 약물중독정신건강센터(CAMH)에서 공개됐다. 해리 왕자는 고(故) 다이 애나비가 1991년에 방문한 CAMH에 지난해 가을 들르기도 했다. 기념주 화 공개 행사에서 조폐공사는 해리 왕자를 기념해 CAMH에 2만5000달 러도 기부했다. CAMH 원장은 "센터를 방문한 해 리 왕자가 환자의 말을 매우 주의 깊 게 들었다"고 언급하며 "환자 스스 로 중요한 존재라고 인식하도록 분 위기를 조성했다"고 전했다. 조폐공 사는 2011년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 때 역시 기념주화를 만들었다. 당시 에도 액면가 20달러의 은주화였다. 기념주화는 99.99%의 순은 재질 로 1만 5000개 한정 수량만 제작된 다. 조폐공사 웹사이트에서 104.95 달러에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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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북한 접경' 단둥 집값 50% 상승, 남북정상회담 후 중국 투기세력 몰려 남북 정상회담 이후로 한반도에 평 화 분위기가 조성되자 북한 부동산 과 그 인접지역 부동산을 사들이려 는 중국인의 투기가 일어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평양에 위치한 주택 은 15만파운드(약 2억2000만원) 선 에서 거래되고 있다. 영국 더타임스는 8일 최근 북한 의 부동산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다 고 보도했다. 북중접경인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평양 중구역에 조성된 대규모 주택단지

제1104호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서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만남 이후 부동 산 가격이 50% 급등한 곳도 있다. 단 둥과 가까운 신의주는 가족용 아파 트가 5만2000파운드(약 7600만원) 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인이 북한에서 부동산을 소 유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중국에서 는 암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중국의 부동산 중개사이트인 ‘우루 (Uoolu.com)’는 최근 북한 부동산에 대한 문의가 급증해 잠재 구매자들 을 위한 안내문을 공지했다. 황쇼단 우루 최고경영자(CEO)는 “ 위험을 무릅쓰고 북중 경계지역에 접 근하는 것은 정책적인 뒷받침을 필 요로 한다”며 “현재로서는 시장의

상황에 주목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중국의 부동산 투기 열풍이 시작 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 한 노동당 위원장에게 ‘한반도 신경 제지도 구상’을 담은 USB를 전달하 면서부터다. 한국 정부는 북한의 에너지와 자 원 개발을 위한 러시아와 중국, 유럽 등 3개 지역과의 경제벨트 형성, 가 스 파이프라인 및 중국으로 이어지 는 철도 구축 등을 제안했다. 비무장 지대는 환경보호적인 관광장소로 개 발한다는 계획이다. 더타임스는 “한국의 구체적인 한 반도 개발 계획 덕분에 김정은 위원 장이 더욱 협력적인 자세로 돌아섰 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락사 택한 104세 과학자, '베토벤 교향곡' 들으며 영면

죽을 권리를 찾아 스위스에 도착 한 호주 최고령 과학자 데이비드 구 달(104) 박사가 10일(현지시간) 오후 안락사(조력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생의 마지막 순간 베토벤 교향곡 9 번(합창)의 환희의 송가가 울려퍼졌 고, 그의 마지막 식사는 평소 좋아 하던 피시앤칩스와 치즈케이크였다. BBC방송은 구달 박사가 이날 오

후 12시30분께 스위스 바젤에 위치 한 라이프 사이클클리닉에서 평화롭 게 눈을 감았다고 보도했다. 안락사 를 돕는 기관인 이터널 스피릿의 설 립자 필립 니큐세는 자신의 트위터 에 "구달 박사가 평온 속에 숨을 거 뒀다"고 적었다. 이 방송은 구달 박사가 공식적인 서류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눈에 띄게 실망했다며 니큐세의 말을 인용 해 "사실 구달 박사의 마지막 말은 '이 건 엄청 오래 걸린다'였다"고 전했다. 이터널 스피릿측은 구달 박사가 마 지막 순간 진정제 등을 혼합한 정맥

주사의 밸브를 스스로 열어 생을 마 감했다고 밝혔다. 마지막 순간을 앞 두고 구달 박사는 앞서 기자회견에 서 언급했던 베토벤 교향곡 9번 환 희의 송가를 들었다. 마지막 식사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피시앤 칩스와 치즈케이크였다. 환경학자와 생물학자로 불과 몇년 전까지만해도 왕성하게 활동했던 구 달 박사는 고령으로 인해 점점 삶의 질이 떨어지자 스스로 생을 마감하 기로 결심했다. 엑시트 인터내셔널의 도움을 받은 그는 호주의 법망을 피 해 조력자살을 허용하는 스위스에서

일정을 잡았다. 전일 스위스에 도착한 구달 박사 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생을 마칠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고 말 했다. 안락사에 대한 망설임이나 주 저함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어떤 것도 없다"고 답했다. 주요 외 신들은 환희의 송가 일부분을 흥얼 거린 구달 박사의 모습을 언급하며 그가 죽음을 대하는 태도는 기쁨에 넘쳐있었다고 전했다. 구달 박사는 "내가 집에서 이 일 을 할 수 있길 바랐지만 그렇게 되 지 않았다"며 "나에 대한 관심이 호

주는 물론 다른나라에서 안락사 입 법을 고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도 덧붙였다. 지난달 생일을 맞은 구달 박사는 당시 호주ABC방송 인터뷰에서 "행 복하지 않다"며 "104세의 남자는 죽 음을 선택할 권리를 포함한 완벽한 시민의 권리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고 말해 존엄사를 둘러싼 논쟁을 촉 발시켰다. 특별한 지병이 없었던 그 는 지난 8일에도 CNN에 "5년, 10년 전부터 삶이 즐겁지 않았다"며 "지 금은 밖에 나갈 수도 없다"고 고충 을 토로했다.


No. 1104 Fri., May 11, 2018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7-

트럼프, 석방 3명 새벽 환영식…“특별한 밤, 김정은에 감사”

10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북한에 억류 됐다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3명이 두 손을 번쩍 든 채 도널드 트럼프 대통 령 부부와 걸어나오고 있다. 왼쪽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김 상덕(미국명 토니 김)·김학송씨, 트럼프 대통령, 김동철씨. 트럼프 대통령 은 박수를 치고 있고, 멜라니아는 웃음을 짓고 있다

북한에 1~2년간 억류됐다가 풀려 난 한국계 미국인 3명이 10일 새벽( 현지시각) 미국 땅을 밟았다. 이들의 귀환을 며칠 전부터 예고해온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은 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공항에 직접 나가 이들을 맞이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생중계된 귀 환 행사에서 “이것은 아주 큰 성공이 될 것”이라고 말해, 북-미 정상회담 에 대해서도 강한 기대를 드러냈다. 김동철·김상덕(미국명 토니 김)·김 학송씨 등 미국인 3명을 태운 비행기 는 이날 오전 2시40분께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착륙했다. 이보

다 10분가량 앞서, 이번 ‘송환 임무’ 를 수행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 관이 탑승한 전용기가 도착했다. 새 벽 시간이지만 트럼프 대통령 부부 와 마이크 펜스 부통령 부부까지 미 행정부 수뇌부가 미리 와서 이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공항에는 크레인 차량 두 대를 동원해 대형 성 조기가 내걸렸고, 김씨 등을 태운 비 행기는 성조기 앞에 섰다. 현장에는 200여명의 기자들이 진을 쳤으며, < 시엔엔>(CNN) 등은 ‘귀환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생중계했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비행기 안

으로 직접 들어가 김동철씨 등 3명 을 데리고 나왔다. 김씨 등은 환영 나온 정부 관계자들과 기자들을 향 해 양손으로 브이(V) 자를 그려 높 이 흔들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씨 일행은 기자들 앞으로 다가와 문답 을 주고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말로 위대한 3명에게 특별한 밤이다. 이 나라에 온 것을 축하한다”며 환영했다. 그 러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북-미) 정상회담 전에 풀어 준 데 대해 아주 많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 위원장이 이 시점에 3명을 석방한 이유를 묻자 “그가 뭔 가 하기를 원하고, 그 나라를 진정한 세계로 이끌기를 원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아주 큰 성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 “이 런 관계였던 적이 없었다. 우리는 새 로운 기반 위에서 시작하고 있다”며 매우 들뜬 모습이었다. 이번 송환과 사전 조율 과정을 통해, 북-미 정상 회담의 내용에 대해서도 긍정적 합 의를 봤음을 내비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한반 도 비핵화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 번 3명 귀환이 가장 자랑스러운 업적 이냐’는 질문에 “이건 일부이고, 한 반도 전체를 비핵화하는 게 나의 가 장 자랑스러운 업적이 될 것”이라며 “진짜 영광은 핵무기를 없애는 데서

승리했을 때”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 의 장소와 날짜가 정해졌다고 재확 인하면서도 구체적 내용은 말하지 않았다. 다만 ‘북한을 방문하고 싶으 냐’는 질문에 “그런 일이 일어날 수 도 있다”고 답했다. 김동철씨는 “정말 꿈만 같고 대단 히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 는 북한에서의 생활에 대해 “노역 도 많이 해야 했는데 아플 때는 그 들이 치료해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씨 일행은 환영식을 마친 뒤 군용 의료버스에 올라탔다. 이들은 말끔 한 노타이 정장 차림에 비교적 건강 해 보였으나, 미국 정부는 이들을 정 밀 검진하고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

다. 앞서 김씨 일행은 지난 9일 폼페 이오 장관의 전용기를 함께 타고 평 양을 빠져나온 뒤 일본 요코타 기지 에서 의료시설을 갖춘 보잉 C-40기 로 갈아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귀환 이벤트 를 일주일 전부터 예고하며 관심을 증폭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 일 트위터에 “계속 주목하라!”(Stay tuned!)고 글을 올린데 이어, 9일 이 들이 귀환 중이라는 소식을 깜짝 공 개했다. 그가 귀환 이벤트를 이처럼 대대적으로 띄우는 것을 두고,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러시아 스캔들’ 과 성추문 등으로 시달리는 국내적 수세 국면을 돌파하려는 의도도 작 용했다고 미국 언론들은 분석했다.

북한에서 전격 석방된 한국계 미국인 3명이 현지시간으로 10일 오전 2시 43분께 전용기편으로 미국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 주 앤드루스 공군기지 에 도착, 도널드 트럼프(왼쪽) 대통령의 박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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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문 대통령 취임 1주년 메시지 “평화가 일상이면 좋겠다”

제1104호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조양호 진에어 대표이사 사임

사내이사직은 유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진 에어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진에어는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조 회 장이 대표에서 물러나고 권혁 민 현 정비본부장이 대표이사 직을 맡게됐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그동안 조양호 한 진그룹 회장과 최정호 대표 이사가 각자 대표를 맡아 운 영해왔다. 진에어측은 “이번 대표 이사 변경은 전문경영인에 의한 책 임 경영체제 강화를 위해 이 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양호 회장은 진에 어 사내이사직은 그대로 유 지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취임 1주년 을 맞아 “국민이 문재인 정부를 세웠 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않겠다. 광장 의 소리를 기억하겠다”며 “임기를 마 칠 때쯤이면 ‘음, 많이 달라졌어. 사 는 것이 나아졌어’라는 말을 꼭 듣 고 싶다. 평화가 일상이었으면 좋겠

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 스(SNS)에 올린 1주년 메시지에서 “ 일본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1 년 전 그날의 초심을 다시 가다듬는 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1년에 대해 “적

정말 맛있어요~ 진짜!!!

폐를 청산하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 들고자 한 1년이었다. 역사의 정의 를 바로 세우면서 아픈 상처를 치 유하고 화해하고자 한 1년이었다” 고 평가했다. 또 “핵과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평화를 만들고자 한 1년

이었다.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성공시 켜 세계 속에 우리의 저력을 보여주 고자 한 1년이었다. 무엇보다 국민들 께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자부심 을 드리고자 한 1년이었다”고 했다. 다만 문 대통령은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다. 국민의 삶으로 보면, 여전 히 그 세상이 그 세상 아닐까 싶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분명 히 달라지고 있고, 옳은 방향으로 가 고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된 1년이었 길 진정으로 바란다”며 “변화를 두

려워하고, 거부하고,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뒤에서 끌어당기는 힘이 여 전히 강고하다. 하지만 국민들께서 지금까지 해주신 것처럼 손을 꽉 잡 아주신다면 우리는 나아갈 수 있다” 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 세상을 바꾸고 있는 것은 국민이다. 정의로운 대한 민국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도 국민” 이라며 “단지 저는 국민과 함께하고 있을 뿐이다. 지난 1년, 과분한 사랑 을 받았다”며 스스로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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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관계 회복에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며 “북한에 남 아있는 중국의 60~70년대 모습에 대 한 향수와 북한에 대한 호기심이 있 는데다 도착비자로 입국 수속도 비 교적 간편하다”고 말했다. 현재 북·중간 정기노선은 평양과 베이징, 선양을 각각 주4회, 주2회 운항중인 고려항공 뿐이다. 중국 국 제항공은 베이징-평양 노선을 운영 하다 지난해 11월 중단했다. 과거 산둥성 지난과 칭다오에서 평양 전 세기 노선을 한시적으로 운항한 적 이 있다. 지난해 9월 북한 6차 핵실험에 대 한 대응으로 통과된 안보리 대북제 재 결의 2375호에서 고려항공은 제 재 대상에서 제외됐다. 양국간 직항 노선을 운영하는 것은 안보리 제재 위반이 아니다. 전세기 운항 전 필요 한 안전검사 등에 한 달 정도 소요 되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 3월말 김 위원장의 방중 이후 관련 절차에 들 어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소식통은 “북한에서도 외 국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싶어하 고, 중국은 북한 방문 관광객의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며 “40여일 만에 두 차례 정상회담을 갖는 등 북·중 관계 가 좋아지면서 유엔 제재 대상에 해 당하지 않는 것부터 지원해 주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9-

선관위 '재심' 홍준표 과태료 2000만원 최종확정

평양~상하이 노선 운항재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두 차례 방중으로 북·중 관계가 회복 궤도에 오르면서 양국간 하늘길도 넓어진다. 10일 중국 현지 여행·항공업계에 따르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 리) 제재 등의 영향으로 운휴에 들 어갔던 고려항공 평양-상하이 노선 이 이달 31일부터 운항을 재개하고, 다음달부터는 평양-청두 직항 노선 이 신설된다. 중국 다롄에 있는 북한 관광 전문 여행사 관계자는 이날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이달 31일부터 고려항공 의 평양-상하이 노선이 운항을 다시 시작한다”며 “평양-개성-판문점을 돌아보는 3박4일과 4박5일 일정 여 행상품도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 다. 기존과 같은 시간으로 주2회 운 항한다. 고려항공은 당초 평양-상하 이 노선을 운항했으나 안보리 제재, 양국 관계 악화로 인한 여행객 감소 등으로 한동안 운휴했다. 밍푸국제 여행사 등 청두 지역 10개 여행사는 다음달 28일부터 고려항공 ‘평양-청 두’ 직항 노선의 첫 전세기 운항을 시 작한다. 전세기 운항이 정기편으로 확정될 가능성도 있어 북·중 정기노 선 확대도 예상된다. 청두의 한 여행 사 대표는 경향신문에 “청두-평양간 직항 노선이 생기면 충칭, 쿤밍, 구이 양 등 인근 지역의 북한 관광 수요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0일 충 남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충남 필승결의대회 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산하 중앙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중앙여심 위)에 등록되지 않은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64)에 대해 10일 과태료 2000 만원 처분을 최종 확정했다. 앞서 홍 대표는 중앙여심위가

2000만원 과태료를 부과하자 재심 을 요청했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9일 심의위원 회 회의에서 홍 대표에 대한 처분을 최종 결정했다. 홍 대표가 향후 20일 내 이의신청을 하면 과태료 문제는 재판을 통해 결론난다. 그러나 이의 없이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국세청은 강제 징수에 나설 수 있다. 앞서 홍 대표는 지난 3월 21일 지 역 당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당 부 설) 여의도연구원이 실시한 모 광역 단체장 후보 여론조사를 보면 우리 후보가 상대편 유력 후보보다 10% 이상 압도적인 지지율이 나오고 있 다’고 주장했다. 또 4월 4일에는 ‘모 도지사 후보에 대한 대한 긴급 여론 조사 결과 우리 후보가 다른 당 후 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고 했다. 모두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되

지 않은 여론조사였다. 공직선거법은 중앙여심위 홈페이 지에 등록되지 않은 선거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할 수 없고 위반할 경우 최고 3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토 록 규정하고 있다. 중앙여심위는 홍 대표가 동일한 위법행위를 계속했 다는 점을 고려해 과태료 2000만원 을 부과했다. 이와 관련해 홍 대표는 1일 “선관위 가 민주당 선관위다. 당 내부 보고를 받고 수치도 말하지 않은 것을 과태 료를 내라고…”라면서 “우리가 공표 한 것도 아니고 ‘이기고 있다’고 한 건 데 그것을 근거를 대라고 해서 근거 를 내놨더니 2000만원을 내라고 하 더라”고 비판했다. 또 “그래서 내가 ‘ 돈이 없으니까, 잡아가라’고 했다”며 “당 대표도 입 다물고 있으라는 것” 이라고 반박했다.

대한항공 직원들 또 다시 촛불든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오는 12일 서울 역 광장에서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일가 퇴진과 갑질 근절을 위한 두 번 째 촛불집회를 연다. 10일 대한항공 직원연대는 12일 오후 7시 30분, 서 울역 1번출구 앞 광장에서 두 번째 촛불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항공 전·현직 직원들이 모여 촛불집회를 논의하는 ‘조양호 회장 일가 퇴진 촉구 촛불집회’ 카카 오톡 오픈채팅방에는 2차 촛불집회 포스터와 함께 상세한 일정, 장소 등 이 공지됐다. 확정된 일정은 대한항 공을 비롯해 진에어 직원들이 참여

하고 있는 익명 채팅방 등에서도 공 유되고 있으며 채팅방을 통해 릴레 이로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주최 측은 첫 번째 집회 때처럼 대한항공 사측의 참석자 색출이 우려되므로 ‘ 가이 포크스’ 가면이나 모자·마스크· 선글라스를 준비해 달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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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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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04 Fri., May 11, 2018

코리안 뉴스위크

북-미 정상회담 장소 ‘싱가포르’확정 전말

남북정상회담 직후 한미 정상간 장시간 토론 “판문점에서 열리면 희극 결말 가능성 높아” 청와대 “4일 정의용-볼턴 워싱턴 만남서 다음달 12,13일 싱가포르 통보 받았으나 확정 발표 전까지 판문점 회담 기대했다” 6월12일 싱가포르로 확정된 북-미 정상회담의 시기와 장소를 둘러싼 한미간의 치열한 외교전의 뒷얘기 가 11일 공개됐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 들과 만나 “지난 5월4일 정의용 청 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존 볼턴 미 백 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러 워 싱턴을 방문했을 때 북-미정상회담 이 6월12,13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것 이라고 통보 받았다”고 말했다. 남북 정상회담이 내놓은 길을 따라 북-미 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리길 기대했던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이 전날 트위터를 통해 북-미 회담 의 시기와 장소를 확정 발표하기 전 까지 판문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날 청와대 핵심 관계자들의 말 을 종합하면,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 프 대통령이 북-미회담 장소를 처 음 논의하기 시작한 시점은 지난 4 월28일, 남북정상회담을 마친 다음 날이었다. 두 정상은 75분간 통화 를 하면서 판문점과 싱가포르의 장 단점에 대해 토론한 것으로 전해졌 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두 분 통 화 이후 북-미회담 장소로 두 세곳 이 언급됐다고 말씀드렸는데 판문점 과 싱가포르였고 나머지 한 군데는 송도였다. 의미가 없는 정도로 지나

가듯이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이 날 문 대통령은 오랜 시간, 공을 들여서 전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 난 판문점이 최적지임을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입장에서는 판문점이 최적 지였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 원장이 판문점에서 만난다면 그 결 말이 희극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북미회담의 길잡이 성격이 었던 남북회담이 성공적이었으니, 북 미 정상도 그 길을 따라가면 되니까. 그런데 싱가포르는 그 끝을 알 수가 없다. 희극과 비극의 가능성이 다 열 려 있다. 여러 경로를 통해서 끝까지 판문점을 설득한 이유다.” 청와대 고 위 관계자는 <한겨레>와 한 통화에 서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의 설득은 바로 효력을 발휘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 를 통해 판문점 자유의집과 평화의 집을 언급하면서 “그냥 물어보는 것 (Just asking!)”이라고 판문점 가능 성을 흘렸다. 청와대 관계자는 “트 럼프 대통령이 4월28일 통화에서도 판문점에서 5월 중순 조기 개최 의 지를 적극 보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청와대가 북-미 정상회담 장소와 시기를 통보받은 때는 그로부터 1 주일 정도 지난 시점이었다. 정의용 실장이 3일 미국 워싱턴을 극비리

Korean Newsweek -11-

"한반도 통일비용, 향후 10년간 2167조원"

에 방문해 존 볼턴 보좌관에게서 6 월12, 12일 싱가포르로 결정했다고 들은 것이다. 그럼에도 청와대는 판문점으로 변 경될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었던 것 같다. 청와대 관계자는 “볼튼 보 좌관의 통보로 우리는 그때 알고는 있었는데 변수가 계속 남아있는 것 처럼 보였다. 첫 번째는 북과 협상과 정에서 북이 미국쪽에 상당히 적극 적으로 평양으로 유치하고자 했고, 또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에 대한 어떤 의지 이런게 여전히 남아 있는 것 같았다”고 회고했다. 판문점 개최 가능성이 닫힌 때는 5월9일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밤 일본 도쿄에서 한·중·일 정상회의 를 마치고 돌아온 문 대통령에게 전 화를 걸었다. 북-미 정상회담의 시 기와 장소에 관한 구체적인 언급 없 이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 한다. 당시 두 정상의 통화에 배 석했던 청와대 관계자는 “제 느낌은 (북-미 회담 장소로) 판문점을 배제 한 데 대한 약간의 미안함이랄까, 문 대통령에게 그런 배려를 위해 전화 를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왜 싱가포르일까. 청와대 관계자는 “결과적으로 싱가포르가 됐는데 사 실 따지고 보면 보편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유럽의 역사를 보면 항상 회담을 할 때 얄타, 몰타, 카이로 등 제3국에서 해 왔다”며 “미 국은 처음엔 스위스 제네바를 선호 했었다. 김정은 위원장이 이동할 수 있는 거리 등을 감안해 가장 현실적 인 싱가포르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 다”고 말했다. 막판까지 판문점 기대 를 버리지 않았지만, 확정된 결과를 놓고 보면 미국과 북한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장소가 싱가포 르라는 점을 인정한 셈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아침까지만 해도 “트럼프 대통령의 전날 트위터를 보 고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가, 북-미 정상회담 장소와 시기를 둘러싼 한 미 정상간 긴박한 움직임 전말을 공 개하면서 4시간 만에 바로잡았다.

한반도 통일과 평화 정착에 필요한 비용이 앞으로 10년간 2167조 원(1 조7천억 유로)에 이를 것이라는 전 망이 나왔다. 파이낸셜 타임스(FT)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영국의 자산운용사 유리존은 1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독일 통일 과정을 참고로 삼아 앞으 로 10년간 남북통일 과정에 들 경제 적 비용을 이같이 추산했다. 유리존은 독일 통일 당시 서독에 서 동독으로 들어간 자금이 현재 의 환율 기준으로 총 1조7천억 유 로(한화 약 2천267조 원)에 달했다 고 추정했다. 이는 서독의 현재 국내총 생산 (GDP) 대비 62%, 유럽연합(EU)의 명목 GDP 대비 8%를 차지하는 액

수라고 평가했다. 유리존은 또 서독과 동독의 인구 비율은 4대1 이었지만 남북한의 인 구는 2대1이어서 인구 격차는 큰 문 제가 안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동독보다 훨씬 낙후된 북한 경제를 끌어올리려면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리존은 그러면서 이같은 남북통 일 비용이 '어림짐작'일 뿐으로 통일 비용을 분담하는 옵션도 제시했다. 미국과 중국, 일본, 한국이 앞으로 10년간 통일 비용을 5천억 달러씩 고 루 분담하는 것이 옵션이 될 수 있 다며 이는 향후 10년간의 예상 GDP 의 불과 1.7%, 1.6%, 7.3%, 18.3%에 해당하는 것으로 적절한 수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문 핵심’홍영표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로 홍영 표 의원(3선·인천 부평을)이 선출됐 다.홍 신임 원내대표는 16일 더불어 민주당 재적의원 121명 중 116명이 참석한 원내대표 경선에서 78표를 얻 어, 38표를 받은 ‘비주류’ 노웅래 의 원(3선·서울 마포갑)을 제쳤다. 그는 지난해 정권교체 뒤 여당 1기 원내대 표를 뽑는 경선에 출마했으나 우원식 의원에게 7표차로 져 고배를 마셨다.

대우자동차 노조 출신인 홍 원내대 표는 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실 시민 사회비서관을 지내고, 문 대통령이 2012년 대선에 출마했을 때 캠프 종 합상황실장을 맡는 등 대표적인 ‘친 노·친문계’ 정치인으로 꼽힌다.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그는 최근 근로시 간 단축, 한국지엠(GM) 노사 합의 등 노동 현안들을 풀어내며 협상력을 과 시하기도 했다.

김호성 변호사 법률상담 Ho Sung KIM,

2001 - McGill University Computer Science

- 이민대행 및 이민법 전문 - 민법, 상법

2006 - Université du Quebec à Montréal LL.B. 2007 - Hugues Langlais Law Office 2008 - Member of Barreau du Quebec (퀘벡주 변호사 자격증) 2009 - Solo Practitioner – Law Office of Ho S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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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제1104호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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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hine : ASKED Townhouse, 3 bedrooms, 1+1 bath, 2 indoor garage

South-West 침실2, 욕실1, 화장실1, 외부 주차공간, 창고1, 복층으로 되어 있는 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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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000

$375,000

넌스 (Nun's Island) - 콘도 : 침실3, 욕실2, 차 고1, 실외 파킹1, 창고 2, 새 초등학교 부근, 쇼 핑몰 대중교통 가까우며, 아주 밝은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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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ineau 민박, 하숙에 최적화된 투자건물 (duplex) 침실9 욕실4, 독립 출입문3. 2층은 따로 리스 가능한 duplex. 가띠노 강을 바로본 view. 수리되어 있는 건물

Le Plateau 지역, Boul. St-Laurent 길에 위치한 1,760 sf의 공간. Mont-Royal 길과 가까운 위치.

SOLD

$409,000 Old Montreal : 침실 2, 욕실 1, 창고 1, 2015 년 신축 콘도. 14층 높이에 거실 open view. 교 통편리. Square Victoria 지하철 5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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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b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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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면적 3,569sf 의 넓은 공간, 대지 7,900 sf

SOLD Ville-Marie 콘도 침실2, 욕실1, 2007년신축, Papineau 지하철에서 도보 6분 거리

NE W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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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친절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Laval (Ste-Dorethee), 2004년 아주 밝은 단독, 침실3, 욕실2+화 장실, 차고1. 상가 가깝고 주변 학 교도 좋은 위치. 새 수영장 (2015) Heated, Salt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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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이 되는 사람, 만나면“반가운“사람

Le Plateau - Mont-Royal길에 가까운 상가 집중지역의 번화한 거리에 위치한 준상가 건물 ( 상가 1, 아파트 2 )

DDO : ASKED price :Detached Split level 3+1 bedrooms, 2 bathroom, 1 indoor garage

$309,000 Candiac 타운하우스 침실2, 욕실1, 화장실1, 차고2, 2010년 신축, Central Heating/Central A/C 등 많이 업그레이트 된 타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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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만날 수록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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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fied Real estate Broker / Mortgage Specialist

Brossard, 2010년, 남향 밝고 아주 넓은 단독 주택. 4+2침실, 3+1Bathroom, 1garage. 새 로 개발된 C section위치. Chevrier terminal ( 다운타운으로 나가는 버스 정류장) 인접

$849,000+GST/Q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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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o : near McGill (Golden Square Mile) : 1,340 Sf Net. 2 방 2 욕실, 1 실내주차, 다운타운, 남향의 넓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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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수

다운타운 : McGill대 앞, 넓은 2 beds + 2 Bath (1,345 sf), 1 garage. 새로 수리된 콘도, 대학 캠퍼스와 Montroyal 산 View, Central A/C

N PR EW IC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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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 Detached Bungalow 3+1 bed, 2 full bath, 1차고. 나무바닥 (1 층),지하완료, 지붕(2014), 수리된 부 엌. Central heating, Central A/C

$799,800

$599,800

N PR EW IC E

$414,000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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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000

$459,000

Neuveau ST-Laurnet : 침실3, 욕실2, 화장실1, 차고 2, 넓은 Mezzanie. 지하 오피스/패밀리 룸 가능한 공 간. 앞 건물과의 거리와 나무가 있어 답답하지 않음.

Neuveau St-Laruent : 침실 3, 욕 실 1, 화장실 1, 차고 2. Mezzanie 에 패밀리룸까지 갖춘 타운하우스

SOLD by me Asked Price :$659,000 Brossard (R section): 침실 4+1, 욕실 2+1, 더블 가라지. 조용한 주택가의 햇살이 많이 드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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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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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매물

$299,900 Investment 2018년 8월 말까지 $1,700/m 렌트되어 있음


-14-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제1104호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장동헌 기자의 <세계 인물> ‘아담에서 저커버그까지’

<그때를 아시나요> 전나유

60.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

외가 가는 길 햇빛 따사로운 어느 날, 머리에 은 비녀 곱게 꽂은 할머니 손 잡고 길 떠나던 때가 바로 어제 일 같습니다. 새하얀 적삼에 치마까지 흰색으로 단아하게 차려입은 할머니는 어린 나 를 재촉하듯 잰 걸음으로 걸어가셨 습니다. 좀 쉬엄쉬엄 가도 좋으련만 뭐 그리 바쁜지 서둘러 가시는 걸음 에 반항이라도 하는 양 길바닥에 털 썩 주저 앉았던 기억이 나서 입가에 웃음이 살짝 돕니다. 어린 마음에 아마도 힘들었지 싶습 니다. 해지기 전에 아무 탈없이 나 를 외갓집에 데려다 주어야하기 때 문에 마음이 급했던 할머니의 마음 을 철부지 어린 내가 알 까닭이 없 었습니다. 그저 내키는대로 투정 부려가면서 괜스레 애꿎운 풀잎들만 손으로 잡 아 떼던 나였습니다. 좁다란 오솔길 옆에는 이름 모를 풀들과 작은 들꽃 들이 겸손하게 피어 있었습니다. 꽃 구경, 풀구경 하면서 세월아 네월 아 부르며 유유자적 걸어가는 손녀 의 모습이 그래도 기특한지 다독이 면서 함께 하는 할머니는 참 포근한 분이셨습니다. 한참을 가다 보면 넓다란 광야 같 은 길이 펼쳐지는데 다름 아닌 모래 사장입니다. 그 고을에서 유명한 백 사장인데 모래색깔이 거의 눈빛깔처 럼 하얀색입니다. 옆에 흐르는 강을 따라서 펼쳐진 하얀 모래밭이 하도 고와서 그냥 눕고 싶은 생각이 저절 로 드는 그런 곳입니다. 때론 모래를 바지 주머니에 가득 담아 집으로 가져 갈 때도 있었습니 다. 유난히 흰 빛깔의 모래가 너무 좋아서 집에서 가지고 놀 양으로 그 랬던 것입니다. 율곡면 내천에서 외가가 있는 쌍 책면 성산리 내동까지 가는 길은 아 름다우면서 고달프고, 평안한듯 하 면서 조심조심 가야하는 고행길 구 간이 있습니다. 놀며 놀며 구경 삼아 마음 턱 놓고

가고 있는데 눈앞에 산악지대가 펼 쳐집니다. 그 산을 넘어야만 외가가 있는 동네로 들어서게 되는데 그 산 의 가장자리를 빙 돌아가면서 만들 어진 길이 명품입니다. 마치 달력에 나오듯이 구불구불 이 어진 길 아래로는 낭떠러지가 있어 서 잠시라도 아래를 쳐다보면 현기 증이 날 정도입니다. 이렇게 무서운 길을 할머니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 으시고 잘도 걸어가십니다. 오히려 내게 뭐 하느냐고 빨리 오 라고 성화십니다. ‘할무이요~ 내 죽 겠심더. 혼자 가이소.’ 빙그레 웃으시 며 쌈지 속에서 비장의 무기를 꺼내 십니다. 언제 그곳에 넣어 오셨는지 곶감을 꺼내 들고는 어린 나를 향한 유화 정책을 펴기 시작합니다. 곶감 한개에 여지 없이 녹아버리 는 연약함이 어린 시절부터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극기훈련 하듯 어렵사리 낭떠러지 산길을 걸어 나오면 드디어 평원 같 은 들판이 우리를 반깁니다. 이제 한시름 놓았다는 안도감에 펄 쩍펄쩍 뛰면서 달려가기 시작합니다. 이제 곧 외가 식구들이 맨발로 달려 나와 반길 것을 생각하니 좀 전에 천 천히 가자고 투정부렸던 것이 은근 히 부끄럽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내동 마을의 가장 윗쪽에 자리한 외가는 수시로 많은 사람들이 들락 거리느라 늘 북적대는 분위기입니다. 이제 우리가 당도하면 그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될 것입니다. 바람도 불고 꽃도 있고 들풀도 있 으며 강도 있고 하얀 모래밭도 있는 그러한 길, 떨어질 듯 아찔한 산길 을 휘몰아치듯 구비구비 돌아 오고 난 후에 만나는 평원의 길, 이 길들 이 외가로 향하는 중에 있음이 감사 한 일입니다. 누구에게나 있을 외가로 향하는 길 에는 그렇게 풍성함이 있습니다. 그 길,포근히 감싸 줄 외가가 있던 그때, 그때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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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나이팅게일(Florence Nightingale; 1820년 5월 12일~1910 년 8월 13일)은 영국의 간호사, 작가, 통계학자이다. 성공회의 성인이기도 하며, 성공회에서는 8월 13일을 나이 팅게일의 축일로 지키고 있다. 전 세 계의 모든 간호사들의 스승과도 같 은 인물로서 흔히 ‘백의의 천사’, 혹 은 ‘램프를 든 천사(The Lady with the Lamp)’라고 불린다. 1858년 영 국왕립통계학회 최초의 여성 회원으 로 선출되었다. 부친의 이름은 윌리엄 에드워드 나이팅게일, 모친의 이름은 프랜시스 나이팅게일이다. 나이팅게일은 1849년 이집트 여행 도중에 알렉산드리아 병원을 참관하 고, 정규 간호 교육의 중요성을 절실 히 느끼게 되었다. 인문주의자들인 부모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가난한 이웃들에게 관심이 많았던 나이팅게 일은 전쟁의 참상에 대한 기사를 타 임스 신문에서 읽은 뒤 자극받아, 간 호사에 대한 편견 탓에 집안의 명예 실추를 우려한 부모의 반대를 무릅 쓰고, 개신교(改新敎) 목사가 운영하 는 독일 카이저벨트의 프로테스탄트 학교에서 간호학을 공부하고 1853년 런던 숙녀병원의 간호부장이 되었다. 이듬해 크림 전쟁(1854년~1856년) 당시 나이팅게일은 38명의 성공회 수 녀들의 도움을 받으며 스쿠타리의 야 전 병원에서 초인간적인 활약을 보 였다. 이 스쿠타리 병원은 나이팅게 일과 성공회 수녀들의 헌신으로 환 경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전해진다. 흔히 나이팅게일 하면 고통 받는 부 상병들을 돌본 봉사자를 연상하지 만 이 시기의 나이팅게일은 유능한 행정가요 협상가였다. 그녀는 자기에 게 반대하는 군의 관리들을 설득했 고, 병원에서 쓰는 물건들을 세심하 게 조사했으며, 무질서한 병원에 규 율을 세웠다. 환자의 사망률이 42퍼 센트에서 2퍼센트로 뚝 떨어졌다는 사실은 나이팅게일이 뛰어난 행정가

임을 말해준다. 나이팅게일은 1860년 나이팅게일 간호학교(현재 킹스 칼리지 런던의 일부)를 설립하고 간호전문서적을 씀으로써 조선의 의녀처럼 하찮은 직업으로 홀대받던 직업인 간호사 를 전문직업으로 성숙시키는 업적을 남겼다. 이 밖에도 많은 병원 및 간 호 시설의 창립, 개선에 힘쓰고 남북 전쟁과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때는 외국 정부의 고문으로 활약하였다. 1907년 영국 왕 에드워드 7세로부 터 여성 최초로 메리트 훈장(Order of Merit)을 받았으며, 만국 적십자 사에서는 '나이팅게일 상'을 설정해 매년 세계 각국의 우수한 간호사를 표창하고 있다. 크림 전쟁 당시 나이팅게일은 상 태가 중한 환자를 따로 격리, 집중 관리하는 집중치료실의 개념을 처 음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서 <간호를 위하여>는 세계 각국 어로 번역돼 간호법과 간호사 양성 의 기초 자료가 되고 있다. 나이팅게 일 선서는 세계 모든 간호사들에 의 해 행하여지고 있다. 나이팅게일은 세상을 떠나던 해인 1910년 초부터 차츰 기력이 약해져 병석에 누워 있다가 8월 13일에 향 년 90세로 눈을 감았다. 그녀가 90 세의 나이로 사망하고 이스트웰로 에 묻혔으나, 묘비에는 'F.N. 1820년 에서 1910년까지 생존'이라고 간략 히 기재되었다. 이는 화려한 장례식 을 치르지 말라는 나이팅게일의 유 언에 따른 것이다. 1999년 4월, 영국의 공공노조인 유 니슨에서는 나이팅게일 숭상에 반대 하는 목소리를 내었다. 유니슨 회원 들은 나이팅게일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5월 12일에 치르는 ‘국제 간호사의 날’도 다른 날을 택하자는 제안을 내놓았다. 웬디 윌러 간호사 는 나이팅게일 신화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들이 나이팅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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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다시 읽어야 한다고 보는 이유 는 첫째 간호사의 역할을 의사의 보 조업무라고 주장함으로써 간호사의 독립성을 막고 최저임금 정도의 낮 은 임금을 받도록 했다고 보기 때문 이다. 즉, 나이팅게일에 대한 숭상이 오히려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여성들 의 노동인권을 억압했다고 보는 것 이다. 두 번째는 나이팅게일이 지나 치게 존경받으면서 나이팅게일과 같은 시대의 간호사들이 가려졌다 고 보기 때문이다. 그 예로 자메이카 태생의 매리 시 콜(Mary Seacole)이라는 간호사는 나이팅게일과 같은 시대에 활약했 다. 그럼에도 어머니가 흑인, 아버 지가 스코틀랜드 사람인 매리 시콜 은 나이팅게일과 같이 일하려고 했 지만 인종차별로 뜻을 이루지 못했 다. 그래서 자신의 전 재산으로 군 인들을 돌보았지만 영웅으로 숭배 되던 나이팅게일과 달리 가난하게 살았다. 더구나 역사학자들의 주장 에 따르면 나이팅게일 이전에도 간 호사들이 교육받았기 때문에 나이 팅게일이 간호업무의 이론을 만들었 다고 볼 수는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 이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나이팅게일이야 말로 일생을 약한 자들의 편에 서서 병들고 다치고 몸이 불편한 환자들 을 마음으로부터 돌본 간호사들의 전형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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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04 Fri., May 11, 2018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15-

재정상식

재키의 자동차 여행

미국 그리고 자동차 최광성

박 재 길

한참 동안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후보로 나설 때 필자가 저런 사람이 대통령후보로 나선다는 것이 미국 의 가치를 떨어뜨린다고 판단한 적 이 있다.특히 L.A에서 본 그와 힐러 리의 토론장면에서 이미 대세는 기 울었다 싶을 정도로 그녀의 토론솜 씨는 매끄럽고 여유가 있었고 트럼 프는 거칠고 옆집 아저씨의 토론을 보는 듯한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그 런데 막상 투표가 끝난 후 트럼프의 손이 올라 갔을 때 받은 충격은 필 자 뿐 아니라 전 세계의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이었을 것이다.그 래서 인생은 재미가 있을지도 모르 겠다. 필자의 이웃이 항상 하던 말 “ 미국은 다르다“ 가 진리였음을 그리 고 필자의 보는 눈이 없다는 자조도 동시에 섞여 나왔다. 캐나다에 18년을 거주 했지만 정 작 이웃나라 미국에 대해서는 아는 게 별로 없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단 순히 미국의 범죄율이 높고 총기소 유의 가치가 민주주의 가치와 동등 한 나라. 그래서 학교에서. 길에서 그 리고 경찰에 의해 수 많은 시민들이 총으로 죽어감에도 기필코 그 권리 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한 나라의 엘 리스’ 같은 그런 나라가 미국이라고 정의 한다면 맞을까? 재미있는 것은 샌프란시스코의 입국장의 국경,세관 근무자들의 지금껏 미국 그 어느 도 시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그 미소와 웃 음은 미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다양 한지 그리고 그 지역과 환경에 따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지금도 실 감하게 한다. 매일 몇 명이 총에 맞 아 죽어가지만 비버리 힐스와 할리 우드로 대변되는 화려한 미국식 부 의 누림의 자유가 한국이나 이탈리 아에서라면 쏟아질 갑부들에 대한 비난 보다는 존경이 대상이 되는 자 본주의의 천국 미국의 본 모습. 사람 들은 자신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 각하는 일을 먼저 하는 경향이 있고

또 당연한 것. 미국의 입장에서 보 면 지금 트럼프가 추진하는 ‘미국우 선주의’ 지극히 당연한 것임에도 지 금까지 많은 대통령들이 체면에 그 리고 다른 나라와의 관계로 공식적 으로 천명하지 못하였을 뿐 실제는 뒤로는 이 같은 일을 해 왔음을 이미 역사를 통해 보아왔다. 남미의 좌파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지원–칠레, 니콰라가, 아르헨티나, 쿠바, 배네수 엘라 페루 등등–심지어 중동에서의 지원과 참전 그리고 심지어 한반도 의 분할도 그들의 이익을 위해 편의 상 그어진 38선이 고착화 되었지 않 는가? 물론 남북이 서로 다른 정권 이 들어 서는데는 한민족의 분열이 가장 큰 문제였지만 말이다. 아쉽게도 역사는 돌이킬 수 없지 만 세상에서 가장 믿을 만한 이웃 나라는 없다는 것이 역사에서 보여 준 나라들의 '적과의 동침' 이 증명 하지 않는가? 그런 측면에서 이번 북한과 미국 의 정상회담은 철저히 남북한이 한 반도의 운명을 걸머지고 나가고 미 국과 중국은 지원자들로 반드시 채 워져야 한다. 한반도의 통일을 바라 지 않는 나라가 미국과 중국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들의 속내 는 그럴 것이다. 미국과 중국은 결코 강한 대한민국을 원하지도 않고 통 일이 급속히 되는것을 원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순망치 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듯 중국 과 일본 사이의 남북한은 완충지대의 완벽한 본보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문대통령의 주도적인 평화 협정 추진이 미국이 내심 반길 만한 상황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내 뱉기도 힘든 계륵 같은 존재가 될 거 라 생각한다. 다행인지 모르지만 미 국을 가장 우선시 하는 트럼프 때문 에 오히려 이것이 더 쉽게 해결 될 가능성도 보인다. 그의 급한 성격과 성과주의 그리고 미국 우선주의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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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한반도운전자론과 궤를 같이 하 기 때문이다. 미국은 미국을 그리고 한국은 한국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해야 하는 것이 그에게는 당근. 지금 이 '천재일우'의 기회라는 것. 한반도 의 봄이 가을로 이어지길 강력히 희 망해 본다. 27세의 한 온타리오 여성이 미국 플로리다 위쪽에 위치한 조지아 주 에서 온타리오 운전면허증으로 운전 하다 과속을 하는 바람에 경찰에 걸 렸는데 그 경찰이 캐나다 운전 면허 증으로 미국에서 운전이 불가능하다 고 하였고 이 여성이 "무슨 소리냐 " 고 항의하다가 체포되고 수갑이 채 워져 감옥에 수감되는 일이 발생했 다. 심각한 것은 70마일존에서 87마 일을 달린 것 때문이 아니라 무면허 운전으로 인해 감옥에 수감 되었다 는 것. 심지어 조지아 주 교통법에도 다른 나라의 적법한 면허증으로 이 주에서 운전이 가능 하다고 나와있 다는 왜 이런 일이 발생 했을까? 아 마도 그 경찰이 초보이거나 법에 무 지한 것이긴 한데 문제는 그 후유증 은 오로지 당한사람이 감당해야 한 다는 것. 그녀가 그 경찰과 조지아주 를 상대로 사과를 요구하고 있고 그 녀의 체포기록을 없애 달라고 요구 하였다 하는데 결과가 기대가 된다. 한때 운전 면허증만으로도 국경 통 과가 허용된 때가 있었다. 물론 미 국9.11 테러 전의 일상적인 일이다. 그때 이후로 미국 뿐 아니라 모든 나 라들이 달라졌다. 더 힘들어지고 더 어려운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아마 도 먼 훗날 역사서에서 2000년대를 나눈다면 9.11전과 후로 나누는 것 이 맞을 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 더 팍팍 해지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하 겠는가? 세계 평화가 오고 공존 번 영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는 그때가 필자의 생이 다하기전에 올까? 쉽지 않을 것 같다. 미국은 다르다 라는 것 이 변하지 않을 것처럼.

이민 재정 수상(隨想) 올해는 봄 건너뛰고 여름이 오려 나? 모두 계절 즐길 마음 여유 갖길 바란다. 마음이 혹 복잡해도 그건 우 리 사정이지 아무리 꿩새 울어도 세 월은 간다는 말처럼 캐나다에서 제 일 좋은 계절 여름을 즐기지 못하면 안타까운 일이 된다. 날씨가 초여름으로 직행하면서 고 향에서 부모님들을 비롯한 친척, 친 구들이 많이 방문하고 또 식구들과 고기를 잡으러를 노래하는 즐거운 여 행에도 짓궂은 인생의 얄궂음은 그 냥 넘어가지않고 여전히 계속 따라 다님을 보고 듣는다. 어떤 분은 차 사고로 돌아가시고 가족은 크게 다치고… 어떤 분은 뇌 출혈로… 또 암으로…어떤 분은 원인 불명 매우 아파 모든 비싼 검사 다 받 고 입원 또 수술받고…어떤 분은 하 트 트라블로 젤로 비싼 미국에서 제 트앰뷸란스타고 와 수술받고… 어떤 분은 넘어져 골절되고 또 크게 다치 고….어떤 분은 슬쩍 베었는데 신경 이 끊어져 비싼 대수술을 몇차례 받 고… 우습게는 누워서 랩탑보다 졸아 입에 떨어져 치아가 크게 깨지고… 셀 폰은 작으니 조금 깨지고… 여름 캠 프, 스키캠프에서 얼골갈고 이깨고 찢어지고 뇌진탕에 골절… 미국가자 마자 배탈, 설사 정신 혼미로 세계적 으로 비싼 미국 병원 입원등등등 현 실의 불확실성이 예외없이 찾아온다. 이것을 막을 수 는 없지만 그 피해를 최소로 줄일 수는 있다. 방법 중 으뜸이 여행자/유학생 의 료보험이다. 이것을 여행 출발하는 날부터 가입한 사람과 아닌 사람과 는 천지차이... 몸 다치거나 아프면 막 대한 치료비 나오니기가막혀 마음까 지 영 아프게되는데, 의료보험을 가 입한 분은 병과 사고는 못 막았어도 돈 손해 없고 따라서 마음 손해도 훨씬 잘 다스릴 여유가 생긴다. 그래 서 결국에는 와중에 그 분께 감사하

영업시간

를 소개합니다

후라이드, 양념치킨 닭볶음탕, 불닭 홍합탕,오징어볶음,어묵탕

메뉴도 안보고 시키시는

짜장, 짬뽕, 탕수육

구인 홀서빙, 디쉬와셔

중화요리전문점

금, 토 : 밤 12시 (수요일 휴무)

콤보메뉴(2인기준)

쉐봉

1. 탕수육+짜장 2개 2. 사천탕수육+쟁반짜장

Ste-Catherine

3. 양장피+쟁반짜장 4. 팔보채+쟁반짜장 5. 깐풍기+쟁반짜장 6. 고추잡채+쟁반짜장

쉐봉

Mackay

생맥주와 함께

오전 11시30분 ~ 밤10시

게 되더라… 그런데 보험 선정할 때, 외국 병원 과 외국 보험을 이용해 본 경험이 없 다면, 가격보다 현지 써비스, 즉 보 험의 혜택을 최대로 활용하도록 돕 는 지원 퀄리티를 우선적으로 고려 하기 바란다. 필자, 여행자와 유학생 의료보험에서 10여년이 넘어, 수천 고객 중 별 희한한 케이스의 병원이 용과 보상을 돕다보니 뭐랄까 구매력 (Bargain power)이 생겨 웬만한 애 매한 상황은 원칙을 따졌을 때 보험 사가 양보하는 그런 힘이 되었다. 그 래서 이 힘으로 우리 동포에게 애매 한 보상 회색 상황이 생길때마다 보 상을 모두 받아내도록 기본 보험 정 신과 룰의 해석을 놓고 보험사와 싸 움(?) 같이 따진다. 처음엔 힘들지만 일단 승리(?)하면 그 다음 동포는 선례따라 그대로 프 리패스 보상된다. 그래서 오늘도 선 례를 만드는 전투를 아침부터 했는데 이런 써비스나 오랜 bargain power 가 주는 경험치를 모르고 의료보험 을 가격만 보고 산 사람들은 보험사 와 힘든 오르막 마찰에서 거의 패하 곤 ‘에이 보험은 못쓸 것이야’고 포기 한다. 언어 문제도 있지만 그보다는 원칙에 준한 일처리 방법과 해석, 적 용이 고향과 다르기에 애매한 상황 에서 이길 수 없는 것이다. 필자가 보험사와 3자 통화로 지원 할 때 나도 말 잘해하며 나서는 분 들 10중 9은 상황을 헝클어뜨리고 나서야 다시 연락한다. 언어만이 문 제가 아니더라. 한편 가입할 때 본인 건강 상황 정확히 짚고 넘어가는 일 절대 잊지말자. 실제 필자 고객의 한 가족 방문자가 이 부분을 무시하고 싸게했는데, 여행 중 쓰러져 결국 돌 아가셨다. 보험료 몇백불 싸게 한 대 신 몇 십만불의 손해를 떠 안고 말 았다더라.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 름 여행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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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rue Mackay, (514)935-8344


-16-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먹거리와 건강

이미정 (한의사)

부고환염 (Epididymitis) 1. 이 질병은? 부고환은 음낭 ( 음 경아래 피부 주머니 ) 안에 있는 길 고 구부러진 관으로 각관은 달걀처 럼 생긴 고환의 뒤쪽에 있는 것으 로 고환에서 만들오진 정자를 저장 하고 음경으로 운반하는 곳으로 부 고환의 염증인 부고환염은 주로 요 로 아래쪽에 있던 병원균이 위쪽으 로 올라와 감염을 일으켜 발생하는 현상으로 부고환염은 보통 한 쪽 고 환에서 일어나지만 양쪽에서 나기 도 하고 급성 ( 단기 )이나 만성 ( 장 기 )이 될 수 있고 급성 부고환염은 6주 미만으로 지속되며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이 된다. 2. 원인은 ? - 감염 ; 이 질환은 성생활레 의 한 전파와 성생할과 관련 없는 전파 로 감염되며 세균과 곰팡이 ( 효모 ) 와 갗은 미생물이 흔한 원인으로 성 생활에 의한 전파는 클라미다아 임 균에 의해 주로 생기고 성생활과 관 련 없는 전파는 대장균 같은 장내세 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고 바이러 스와 기생충도 감염을 일으킬수 있 지만 빈번하지는 안고 선생활에 의 해 전파되는 감염은 감염된 배우자

와 성생활에 의해 전파되며 요도염 이나 전립선염이 부고환염으로 발전 될 수 있다. -외상 ; 음낭의 손상은 부고환염을 일으킬 수 있고 카테터와 같은 물체 를 요도 ( 소변을 내보내는 관 ) 나 방광에 삽입할 때 이런 질환을 일으 킬 수 있다. -위험한 성생활 ; 여러 상대와 성 생활를 갖거나 콘돔을 사용하지 않 을때, 항문 성교등이 해당되며 위험 한 성생활은 이러한 질환을 일으키 는 성생활 매개 감염의 위험성을 증 가시킨다. -요로의 문제들 ; 요로의 차단, 전 립선이 비대하거나 암이 있을 때, 요 도가 좁을 때와 같이 소변을 거꾸로 흐르게 하는 많은 장애들이 이 질 환을 일으킬 수 있고 전립선은 작고 두처럼 생긴 장기로 정액을 만들도 록 도우며 반복적으로 요가 감염되 면 이 질환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 -정관절제술 ; 이 수술은 정자를 부고환에서 음경으로 운반하는 관 을 자르는 것으로 관을 자르거나 그 주위의 혈관과 신경에 염증이 생기 면 부고환염이 생길 수 있다.

제1104호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색깔의 심리학... 녹색은 창조, 빨간색은? 독일 뮌헨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 면 공부할 때 집중력이 떨어지고 둔 해진다면 잠깐 녹색이나 녹색을 띠 는 물건을 바라보면 두뇌를 자극하 고 창의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인간의 뇌는 자연에 넓게 퍼져 있는 색상인 녹색을 성장이라든가 발전과 연관 짓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다른 색깔은 어떨까. 1. 하얀색 하얀색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 다. 권위, 살균, 널찍함, 순수함.... 그러 나 메스꺼움을 느낀다는 사람도 있 다. 1999년 나온 연구에 따르면 하 얀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은 푸른색이나 빨간색 사무실에서 일 하는 사람들보다 두통과 메스꺼움 을 더 많이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색채 전문가이자 실내 장 식가인 린다 홀트는 "하얀색이 눈을 피로하게 만들고 불쾌한 느낌을 줄 수 있다"며 "눈은 하얀색이 주는 섬 광 때문에 피곤할 수 있으므로 아주 밝은 하얀색보다 크림색이 나을 수 있다"고 말했다. 2. 빨간색 빨간색은 상황에 따라 부정적이고 긍정적인 효과 둘 다를 갖는다. 2007 년 연구에서 빨강은 실패의 두려움

을 갖게 하므로 시험을 망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미국의 색채 연구가인 줄리아 주는 "대체로 일상에서 빨강을 생각할 때 위험과 연관을 짓게 되므로 그 색조 는 대체로 정지 표시, 비상 차량, 선 생님의 수정 펜 등으로 나타난다"고 말한다. 또 영국에서 실시한 연구에 서 빨강은 성공과 지배와 관계가 있 었다. 연구팀은 2004년 올림픽 경기 를 분석한 결과 빨간색 옷을 입은 팀 이 푸른색 옷을 입은 팀보다 승리를 더 많이 거뒀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2008년 연구에서는 남성들이 빨간 옷을 입은 여성을 더 매력적으로 생 각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홀트는 "빨 강은 호흡과 심장 박동을 증가시키는 색깔이며, 그래서 매우 역동적이다" 라고 말한다. 빨간색 방에서는 대단 한 집중력과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 다. 따라서 휴식이 필요한 침실에는 적당하지 않다. 3. 노란색 노랑은 분위기 촉진제다. 꽃병에 가 득 꽂힌 해바라기를 보고 웃지 않는 사람은 드물다. 한 연구에서 파티에 초대된 사람들이 방 색깔(노란색, 빨 간색, 푸른색)에 따라 어떻게 행동하 는지를 조사했다. 노란색 방에 있는

사람들은 다른 색깔 방에 있는 사람 들보다 훨씬 활기차고 얘기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사무실을 노란색으로 꾸미면 집중 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4. 푸른색 방 색깔 연구에서 푸른색 방에 들 어간 사람들은 가장 오래 머물렀다. 푸른색은 우리를 편하게 만들기 때문 이다. 홀트는 침실 벽은 푸른색으로 칠하라고 권한다. 푸른색은 마음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고, 심장 박동 을 늦추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목욕 탕도 푸른색이 좋다. 또한 녹색처럼 푸른색도 창의력을 샘솟게 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이 색깔은 독창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부추긴다고 한다. 5. 분홍색 분홍색은 소녀 같고 재미를 주며, 순수함을 상징한다. 한 연구에서 이 색깔은 달콤한 명성에 들어맞는 것 으로 나타났다. 1970년대 말 알렉산 더 샤우스 박사가 행한 연구에서 죄 수들은 분홍색 방에 있을 때 덜 적 대적으로 나타났다. 분홍색으로 벽 을 꾸몄을 때 확실히 덜 거칠어졌다. 그러나 홀트는 "분홍은 빨강 계열 로 차분해지려면 파랑이나 녹색을 보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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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04May Fri., 4,May 11, 2018 No.1103 2018

오 오타타 와

[화보] 2018 아시아 문화 유산의 달 오타와 한인들, '한국, 한식, 전통문화'를 알리다!

코리안 뉴스위크 오타와 한인회(회장 김상태)는 카티노 시의 초청으로 '2018 아시 아 문화 유산의 달 행사'에 코윈 오 타와지회(지회장 강소영), son d' Ottawa(지도 박현선), K-POP팀, 가야금 연주(김규민, 이현민, 조혜 람)팀과 함께 참여하여 한국, 한식, 한국전통문화를 널리 홍보하는 시 간을 가졌다. 아울러 신맹호 주캐나다 대사는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를 위해 수고한 오타와 교민 들의 활동을 치하했다.

코윈 오타와는 지난 5월 5일 가 티노 시청에서 열린 아시안 헤리 티지 행사에 한인회와 더불어 한 국문화 특히 한국음식을 알리는 일을 맡았다. 한인회의 재정 지원 으로 비빔밥과 불고기, 김치등 총 100인분을 준비하여 자원봉사자 와 공연자 여러분들을 대접하고 또 행사에 참여한 현지인들에게 는 직접 판매하기도 하였다. 김치 와 비빔밥 불고기를 시식하게 하 였으며 시식을 해 본 현지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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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는 감탄과 함께 여러 번 사 가는 분들도 있었다. 한국에 갔다 왔거나 한국음식을 원래 좋아한다 는 분들도 계셨으며 준비해 간 음 식은 몇 시간 안 돼 동이 났을 정 도이다. 행사 전에는 100인분을 어떻게 준비하지라고 생각했지만 하고 나니 코윈오타와가 한국음식 을 알리는 데 조금이나마 일조한 거 같아 보람이 느껴졌다. -코윈 오타와지회 강소영 회장-

Asian Heritage Festival에 한 국의 전통음악을 공연함으로 문 화를 넘어많은 관중들과 함께 공 감 및 소통하여 한국문화를 알리 는 뜻 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 기 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아름다 운 한국 전통음악을 알리고 보급 하는 자리가 있다면 한국인의 자 긍심을 가지고 문화 외교 사절단 의 역할을 감당하는 Son D'Ottawa 팀이 되었음 합니다. -Son D'Ottawa팀을 지도하는 박현선-

TaLK 및 EPIK 프로그램 선발 모집 대한민국 국립국제교육원은 영어권 청년들을 초청하여, 농산어촌의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침과 동시에 한국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하는 원어민 장학생 프로그램 (Teach and Learn in Korea)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 프로그램 목적 o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원어민 장학생을 선발, 국내 초등 학교 방과 후 영어 봉사활동 및 한국문화 체험 2. 지원자격 o 영어권 국가의 시민권자(재외동포는 영주권자도 가능) o 영어권 국가 대학에서 2년 이상 과정을 수료한 재학(졸업)생 (전문대 포함) * 재외동포는 대학 1,2학년 재학생도 지원 가능 * 영주권 미취득자도 지원 가능하나, 현지에서 초.중등학교 교육을 받고 해당국 총 체류기간이 8년 이상인 경우에 한함. * 영주권 소유 남자 교포는 병역 문제로 계약 이행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자 3. 혜택 o 장학금(봉사활동비) 지급 : 매월 150만원 o 입국 및 출국지원금, 숙소(원룸형태 또는 홈스테이), 외국인 유학보험, 정착금, 사전연수(교수학습법 등), 휴가 o 주말 한국체험 프로그램(역사.문화.산업시설.한국어 등) 제공 4. 계약기간 : 6개월 o 활동기간 : 2018.8.1~2019.1.31(6개월) 5. 지원절차 o TaLK 홈페이지(www.talk.go.kr) Apply Now(링크)에서 참가 신청 o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거주지 인근 공관 선택)한 후, 공관에 지원서 접수 및 인터뷰 6. 지원 마감일 : 2018년6월15일(금)(*조기지원자 우선 선발)

대한민국 국립국제교육원은 한국학생 및 교사들의 영어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국가간 문화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EPIK 프로그램 (English Program in Korea)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 프로그램 목적 o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원어민을 선발, 국내 초.중.고등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로 채용 2. 지원자격 o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국가 국민으로 대학 이상 졸업자, 학사 학위 이상의 자격을 소지한 자 o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국가의 영주권을 취득한 재외동포로서 대학 이상의 학교를 졸업하고 학사학위 이상의 자격을 소지한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 * 재외동포로서 영주권자일 경우, 최소 중학교 7학년부터 교육을 받은 자로 체류기간이 10년 이상인 자 * 영주권 소유 남자 동포는 병역 문제로 계약 이행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자 3. 혜택 o 보수 : 지원자의 자격조건 및 배치지역에 따라 결정 * TESOL 등은 100시간 이상, 20시간 이상 in-class 권장 (부산은 50시간 이상 in-class일 경우 2등급 추천) o 신규계약지원비 및 계약완료비, 숙소, 초기정착금, 퇴직금, 재계약보상비 휴가(방학기간 중 연 18일),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국민연금 지원 4. 계약기간 : 1년(계약종료 후 재계약 가능) 5. 지원절차 o 반드시 EPIK 홈페이지에 탑재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작성 o 자세한 내용과 작성요령은 EPIK 홈페이지(www.epik.go.kr) 참조 6. 별도의 마감일 없이 연중 지원 가능

주캐나다대사관 613-244-5010(교환 0) *몬트리올지역은 주몬트리올총영사관에 접수 문의 514-845-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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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4호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양치할 때 나오는 피, 암일까?

토혈은 식도, 위에서 출혈이 생겨 피 가 넘어오는 증상을 말한다. 객혈은 성대 이하 부위의 기관, 기관지. 폐 부위 등에서 출혈이 발생해 피가 나 오는 것으로 대개 기침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토혈은 대부분 검붉은 색이고 음식 물이 같이 넘어오는 경우가 잦다. 반 면에 객혈은 선홍색이며 거품이 있는 가래가 섞여 있을 때가 있다. 객혈은 폐 관련 질환을 앓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폐결핵, 폐렴, 진균종, 기관

직장인 김모(남, 37세) 과장은 양 칫물을 뱉을 때 피가 섞여 있는 경우 가 많아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잇몸 질환이 있는지 입 안을 살펴보지만 뚜렷한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다. 입 안이 아니라 목에서 피가 넘어온다 면 암일 수도 있다는 의심에 곧 병원 을 찾기로 했다. 그는 과연 어떤 병을 앓고 있는 것일까. 1. 토혈과 객혈을 구분해야 입 안이나 목에서 피가 나온다면 우선 토혈과 객혈을 구분해야 한다.

지염, 기관지확장증, 폐부종, 폐암 등 이 그 것이다. 잇몸 질환이나 부비동 염, 목구멍 주위의 이비인후과적 질 환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도 객혈로 오인될 수 있다. 2. 치주염 등 잇몸 질환의 경우 칫솔질을 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 오면 잇몸병을 의심해야 한다. 치아 가 흔들리며 힘이 없어져 음식을 씹 기가 힘들어진다면 치주염을 가능성 이 높다. 잇몸이 들뜬 느낌이 들고 입 냄새도 심해진다. 잇몸병은 진행 속도에 따라 치은 염과 치주염으로 구분할 수 있다. 잇 몸이 붓고 붉어지며 칫솔질을 할 때 피가 나온다면 치은염일 수 있다. 잇 몸이 심하게 내려가고 이 사이가 벌 어지며 치아까지 흔들리면 진행성 치주염이다. 초기 치주염이라도 잇 몸이 붓고 들뜬 느낌에, 건드리면 피 가 나온다. 김 과장의 경우 기침 증 상이 없고 양치할 때만 피가 나온다 면 잇몸병일 가능성이 크다. 경희대 치과병원 허익 교수(치주 과)는 "일반적으로 풍치라고 부르는 치주 질환이 있으면 칫솔질을 할 때 뿐 아니라 딱딱한 음식물을 씹을 때 도 잇몸에서 피가 난다"면서 "치아 주위 조직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 으로 치아 상실의 주요 원인이기 때 문에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고 했다. 3. 혹시 폐결핵, 폐암?

한인기관 및 단체안내 기침할 때 피 섞인 가래가 나오거 나 피 자체를 뱉어내면 폐결핵이나 폐암일 가능성이 높다. 폐에서 나온 피는 가래와 섞여 있고 붉은 빛이다. 폐암은 초기 증상이 없고, 어느 정도 진행한 후에도 감기와 비슷한 기침과 가래 외의 별다른 이상이 안 보여 진 단이 매우 어렵다. 일단 피 섞인 가 래나 피가 나오는 증상이 있으면 서 둘러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최근 폐결핵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 고 있다. 초기에는 피로감과 신경과 민, 발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가끔씩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올 수도 있다. 김 과장이 잇몸병이 아니고 폐 결핵이라면 즉시 회사 측에 알리고 동료들도 흉부 X-선 검사와 객담 감 사를 해야 한다. 4. 식도암, 위암도 토혈 원인 식도, 위에서 출혈이 생겨 피가 넘 어오는 토혈 역시 여러 가지 질병에 서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다. 식도암 이 진행 돼 기관을 침범하면 기침, 객 혈 등의 증상이 생겨 토혈을 하게 된 다. 위암도 진행되면 위 내부의 출혈 에 따른 토혈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암은 피가 목에서 넘어올 정도라면 조기 암을 넘어선 경우가 대부분이 다. 암은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기 때문에 신체의 조그만 이상도 꼼꼼 하게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 올바 른 생활습관과 함께 정기적으로 건 강 검진을 해야 암 예방 및 조기 발 견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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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04 Fri., May 11, 2018

코리안 뉴스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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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지역 기관 및 한인 종교단체

1104호 2018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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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400-8149 (613)724-1570 (613)230-5500 (613)825-5203 (613)415-6029 (613)795-8895 (613)729-0965 (613)558-5138 (613)265-8571 (613)890-9307 (514)585-0904 (647)263-9137 (416)201-2188

주 캐나다 대사관 신맹호 캐나다 한국문화원 김용섭 한국전참전용사회 Bill Black 카한협회 이영해 주님의 교회 김영례 오타와 한인교회 강석제 오타와 새소망교회 성인수 오타와 한인장로교회 김경웅 한국순교성인 천주교회 김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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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협 오타와지부(지부장 김근수 박사)는 5월 5일 오후 1시 30분 칼튼 대학교에서 2018년도 수학경시 대회 및 학부모를 위한 강연으로 김정현(University of Nebraska-Lincoln) 교수의 '인권 세미나'를 진행 하며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오타와지부 수학경시대회 결과는 Izaia Freyer(4학 년). 윤제나(Jenna Yun 5학년). 오영주(Young Ju Oh 6학년), 박종하(Evin Park 7학년), 최영민(Youngmin Choe 9학년), 엄윤재(Yoonjae Eom 10학년) 학생이 학년별 1위를 차지했다. 행사를 마치고 김근수 박사는 어린이날임도 불구 하고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수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하며. "행사 준비에 도움 을 주신 자원봉사자, 과기협 회원 그리고 특별강사 김정현씨께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과학경시대회도 동시에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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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규의 한방칼럼]

요통: 얼음찜질 or 핫팩 허리가 아플 때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환부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을까 차갑게 하는 것이 좋을까? 그것은 상황에 따라 다르 기 때문에 우선 요통(腰痛)의 원인을 정확하 게 알 필요가 있다. 한마디로 요통이라고 해 도 그 원인은 다양한데 크게 나누면 3가지의 원인이 있다. 첫째, 혈행(血行) 불량에 따른 근육피로: 운 동이 부족하거나 반복적인 업무 때문에 같은 자세로 계속 있다 보면 혈행이 나빠질 수 있다. 피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 근육에 충분한 산소나 영양이 공급되지 못해 노폐물이나 피로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기 힘든 상태가 된다. 허리 주변 근육에 혈행 불량이 생기면 서서 히 근육에 피로가 축적되어 요통으로 이어진 다. 예리한 통증은 아니지만 어깨 결림과 같 은 묵직한 통증과 위화감이 장기간 계속되는 경우에는 혈행 불량에 따른 근육피로가 허리 통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둘째,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근육피로: 근육 피로는 말 그대로 근육이 피로해진 상태이다. 몸을 너무 과도하게 쓰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 거나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작업을 계속하는 등 허리 주변 근육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진 경우

에 허리 통증이 발병한다. 이처럼 급성 근육피로인 경우에는 근육통 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이 경우에는 과도 한 사용이 허리 통증으로 이어졌다고 생각 할 수 있다. 셋째, 말초신경의 압박: 뼈나 추간판(椎間板) 의 변형에 의해 말초신경이 압박을 받아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바늘로 찌른 것 같은 예리한 통증이 특징이다. 심하면 발이 저 리는 경우도 있다. 이 같은 상태가 되면 자연 치유를 기대하기는 매우 어렵다. 추간판 헤르 니아(일명 디스크)와 같은 중대한 병으로 발 전될 수도 있으니 척추관절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그럼 이제 요통의 종류에 따라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 먼저 근육피로에 의해 허리에 통증을 느낄 때는 환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계속 앉아있거나 서 있어서 허리에 부담이 가해지 면 혈액 순환이 나빠져 근육에 피로가 쌓이고 이로 인해 허리에 통증이 발생한다. 이럴 때는 환부를 따뜻하게 해 혈행을 촉진 하는 방법을 쓰는 것이 좋다. 약간 뜨거운 물 로 샤워를 하거나 욕조에 들어가 1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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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4호 제1104호 2018년 2018년 5월 5월 11일 11일 (금요일) (금요일)

몸을 데우면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갑자기 허리를 삐걱해 움직이기조차 힘 든 경우에는 통증이 어느 정도 가라앉을 때까 지 안정을 취할 필요가 있다.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요통은 환부를 차갑 게 해준다. 격렬한 운동이나 몸을 갑자기 비 틀어서 허리에 통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허리 근육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 이럴 때 는 얼음주머니나 보냉(保冷) 팩 등을 타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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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서 환부에 대주는 것이 좋다. 동의보감에서는 이런 증상을 좌섬요통(挫閃 腰痛)이라고 한다. '무거운 것을 들다가 다쳤거 나, 삐거나 떨어져서 아픈 경우(擧重勞傷 或挫 閃墮落以作痛)'로 서근활락(舒筋活絡) 효능을 지닌 즉, 근육을 이완시키고 경락을 소통시키 는 서근탕(舒筋湯)을 처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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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한의사 류은규 Ottawa 불임센터 협력한의사 McGill 의예과졸 Mercy College 한의대 수석졸 경희대 국제한의학과 수료 북미 한의사 자격증 * 몬트리얼 교민분은 자세한 전화 상담 후 한약을 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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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4호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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