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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재 캐나다 주택 시장이 과열되 어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과 열된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모기 지 보험 법의 네 가지 안을 수정하 겠다고 밝혔다. 지난 수요일 저녁 오타와에서 열 린 기자회견을 통해 플래허티 장관 Mr. Nov Tri 은 기존에 30년이던 최대 할부 상 환 기간(maximum amortization period)을 25년으로 단축시키겠다 고 밝혔으며 주택보유자가 주택 순 가(equity)에서 차환(refinance)할 수 있는 최대 비율을 기존 85%에 서 80%로 축소시키겠다는 뜻 역시 내비쳤다. 그는 또 부유층이 모기지 혜택을 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00만 불 이하의 집을 살 때만 모 기지 룰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하 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가계 소득에 비해 너무 많은 대출을 받는 것 역시 방지할 수 있는 법안 역시 만들어질 전망이다. 최대 GDS 비율은 39%, 최대 TDS 비율은 44%로 고정된다. GDS(gross debt service) 비율은 총 가계 수익 에서 부동산 관련 부채를 갚는데 쓰이는 금액의 비율이며 TDS(total debt service)는 총 가계 수익에서 부동산 관련 비용뿐만 아니라 신용 카드비, 자동차세 등 모든 지출에 쓰 MONTREAL E D U C AT I O N GROUP

이는 금액의 비율이다. 이번 수정안은 2012년 7월 9일부 터 적용된다. 플래허티 장관은 "우리 정부는 사 람들이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 할지도 모르는 매입을 할 때만큼은 더욱 신중을 기했으면 좋겠다는 소 망을 가지고 있다. 또한 주택 시장 이 조금 더 안정화되었으면 하는 바 램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재정부에서 이번 수정이 가져 올 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해 분석을 이미 마쳤다고 말했지만 리 포트의 자세한 사항의 일부만을 공 개하였다. 그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정부는 새 집 구매자의 약 5%정도만이 이 번 수정안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될 것 T.K.Dang 무료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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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예상된다. 즉, 이 '5%'에 해당하 는 사람은 새 집을 마련하려던 계획 을 접게된다는 의미이다. 그는 "(이번 수정안으로) 시장에 서 수요가 줄어들면서 매입자들이 더 싼 집이나 콘도를 찾게 되는 효 과를 낳을 것이며 이는 과열된 시장 에서 우리가 원하는 '안정화'를 가져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캐나다 주요 은행들은 갑작스러 운 발표에 당황한 기색이 영력했지 만 발표된 그 다음 날 즉각 이번 수 정안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토론토 도미니언 은행(Toronto Dominion Bank)의 소매금융부 팀 하키 부장은 "캐나다 가계 부채는 우려할 만한 수준에 와 있다."고 말 하며 이번 정부의 대책이 "직접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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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가계 부채를 줄이고 집 값을 안 정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라고 평가했다. 몬트리얼 은행(Bank of Montreal) 역시 이번 발표를 '신중하고 책임성 있다'며 반겼다. 이 은행의 개인 및 상업 금융부 프랭크 테샬 부장은 이 번 안에 대해 "캐나다 주택 시장의 장 기적 안정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플래허티 장 관이 가장 최적의 시기에 부동산 시 장에 제동을 걸었으며 앞으로 캐나 다 주택 시장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플래허티 장관은 현재 대도시들에 서 콘도들이 계속해서 지어지고 있 는데도 불구, 집 값이 멈추지 않는 현상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특히 토론토 지역이 걱정이며 밴쿠 버, 몬트리얼, 퀘벡 시티 역시 우려 를 나타낼만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캐나다 중앙은행이 당분 간은 이자율을 낮게 유지할 것일지 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지 만,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eral Reserve)가 미국 경제를 더욱 활 성화하기 위해 이자율을 높이지 않 을 것이라는 말로 대답을 대신했 다. 이는 캐나다 역시 미국을 따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을 내포한 것으 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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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금주의 뉴스 -김병옥 할아버지 타계 -한인학생 3명 몬트리얼 주교청 표창 -금리인상 당분간 없다 -국내 경제 ‘제자리 걸음’ -블랙베리 RIM 주가 10불 밑도는 수모 -엽기살해 매그노타의 `막장 인생' -美 쇼핑 면세금액 인상 -中 만리장성 2배 확장 -시리아, 긴장 고조 -일본, 탈원전 서명 720만, 10만 집 회 추진 -영어, 전 세계 사업가들의 공용 언어 -몸에 좋다는 물, 8잔씩 먹어도 건 강엔 별로 -中 4년만에 금리 0.25%P 인하 -병무청 “19대 국회의원 병역면제 자 47명” -정봉주“내가 이해찬 지지한다고? 사실은…” -총학생회장 19명 배출한 조폭 -‘BBK 가짜편지’작성 지시자 누 구냐 -네이처 "한국, 창조론에 항복" -심장질환 위험 높이는 칼슘 -배현진 글이 구속영장 청구 사유? -혼자 자던 여성, 남성과 함께 잤더니

-<그때를 아시나요> -전나유 -중국을 바로 보자-장동헌 기자 -재정상식 - 최광성

제815호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평화통일염원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박무훈 몬트리얼 지회장(왼쪽)이 이번 대회 우승자인 김평집씨에게 우승 트 로피를 수여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몬트리얼 지회(지회장 박무훈) 주최로 <통일 염원 골프대회>가 6월 18일 오전 11 시부터 벨뷰 골프장(우드랜드 코스) 에서 개최되었다. 화창한 날씨 속에 교민 8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진행된 이날 대 회는 박무훈 지회장의 “많은 분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어우러질 수 있는

골프대회를 통해 통일에 대한 기대 를 새로이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 다”는 인사말과 함께 시작되었다. 이날 박무훈 지회장과 함께 행사 진행을 맡은 유동진, 윤태덕, 장승협 평통위원은 최적의 상황 속에서 골 프를 치고 상호간의 유대를 다질 수 있도록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거쳤 을 뿐 아니라 행사가 마무리 될 때

까지 참가자들의 화합과 즐거움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최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대회 분위기 속에서 남 성팀과 여성팀 모두 오랜만에 교민 골프대회에 참가한 김평집씨가 남 자 Gross 1위를, 문삼하씨가 여자 Gross 1위를 차지하여 참가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아래 전체 수상자 명단 참조) 골프대회 뒤 샤브샤브 식당으로 옮 겨 저녁식사 후 시상식이 개최되었 으며, 이 자리에는 바쁜 일정에도 불 구하고 최동환 몬트리얼 총영사 겸 IKAO 대사가 박세직 영사와 함께 참 석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하였다. 최동환 대사는 스포츠 활동이 교민 사회의 단합에 큰 역할을 해 온 사실 을 지적하며 “통일의 화두도 이 같은 화합의 기운 속에서 새로이 다져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경품추첨은 최고급 골프 드라이버 등 풍성한 상 품으로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었으며, 최고가 선물인 32인치 LCD TV는 오 현숙씨에게 돌아갔다.

박무훈 지회장은 “오늘 행사를 진 행하며 전관병 전 몬트리얼 6.25참 전 전우회 회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분들과 최근의 한반도 정세, 특히 중 국의 남북한 각각에 대한 치밀한 외 교전략에 대한 비판적 견해들을 나 눌 수 있었다”며, “차후 또 다른 교 민행사를 통해 민주평화통일에 대 한 공감대를 더욱 확대시켜 나가도 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 작성 최선미) 행사 기부자 명단(가나다 순): 김 봉호, 노재일, 박무훈, 송재언, 실협 인협회, 염동준, 유동진, 윤재수, 윤 태덕, 이영인, 장승협, 정장호, 황 정환 입상자 명단 남성 Gross 1. 김평집 2. 김동헌 3. 황규택 Net A조 1. 이겸언 2. 유두선 3. 이진용 B조 1. 이명호 2. 이길구 3. 도형철 장타 유혁(7홀), 임병학(11홀) 근접 정장호(4번홀), 이선(6번홀), 윤재수(9번홀), 서백수(14번홀), 김 은순(16번홀) 여성 그로스 문삼하 네트 1.한효정 2.노연 3.양안심 장타 양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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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15 Fri., June 22, 2012

코리안 뉴스위크

제18대 대통령 재외선거 참여방법 등 안내

Korean Newsweek -3-

MB, 하퍼 총리와 정상회담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시 제시해야 할 국적확인 서류 공고문 첨부)

다가오는 2012년 12월 19일은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선거일입니다. 외국에서 대통령선거에 투표하시려면 미리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하신 후 재외투표기간 중에 투표하셔야 합니다. 제18대 대통령선거의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방법과 재외투표기간 등을 다음과 같이 안내 하니 대통령 재외선거 참여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 신고․신청 기간․장소 ❍ 기 간 : 2012. 7. 22.(일) - 2012. 10. 20.(토) ❍ 장 소 : 주캐나다대사관 및 주몬트리얼총영사관 민원실 ❐ 신고․신청 방법 ❍ 국외부재자 신고 - 대 상 : 국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국내거소신고를 한 19세이상 (1993. 12. 20. 이전 출생자) 국민으로 서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사람 - 신고방법 : 국외부재자 신고서 제출 ※ 우편 또는 제3자를 통해 인편으로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국외부재자명부에 등재된 경우에는 국내에서 투표할 수 없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첨부서류 : 여권 사본 ❍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 대 상 : 국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지 않고, 국내거소신고도 하지 않은 19세이상 (1993. 12. 20. 이전 출생자) 국민으로서 외���에서 투표하려는 사람 - 신청방법 : 본인이 직접 공관(대사관 또는 총영사관)에 방문하여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서 제출 ※ 신청서 제출시 여권 원본과 비자 또는 영주권증명서의 원본을 제시해야 합니다.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시 제시해야 할 캐나다 발행 국적확인 서류는 붙임 공고문 참조) - 첨부서류 : ① 여권 사본, ② 비자 또는 영주권증명서의 사본 󰊲 재외투표기간 및 투표소 ❐ 재외투표기간(예정) : 2012. 12. 5.(수) - 2012. 12. 10.(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 재외투표소(예정) : 주캐나다대사관 및 주몬트리얼총영사관 신고․신청서식은 추후 대사관 및 총영사관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며,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과 재외투표는 어느 대한민국 공관에 가셔도 하실 수 있습니다. 재외선거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재외선거홈페이지 http://ok.nec.go.kr를 참조하여 주시고, 궁금하신 사 항은 다음 연락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주캐나다대사관 재외선거관 서양규(ygseo@koreanembassy.ca/ 613-244-5074)

양국 간 FTA 협상 재개하기로 의견 모아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주요 20개 국(G20) 정상회의가 열린 멕시코 로 스카보스에서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자 유무역협정(FTA) 협상을 가능한 한 빨리 재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하퍼 총리 가 그동안 중단됐던 FTA 협상 재 개를 제의하자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순조로운 협상이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고 박정 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한-캐 나다 FTA 협상은 2005년 시작됐다 가 2008년 3월 쇠고기 수입 문제로 중단됐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 최대 경제블 록인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당사국인 캐나다, 멕시코와 FTA 협 상을 본격화하기로 합의하게 됐다. NAFTA는 한국과 FTA를 이미 체결 한 미국과 함께 캐나다, 멕시코가 참 여하는 FTA다. 이 대통령은 23일 콜롬비아를 방 문해 후안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 과 함께 그간 협상해 온 한-콜롬 비아 FTA가 타결됐음을 선언할 계 획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로스 카보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제1세션에서 유로존(유 로화 사용 17개국) 재정위기와 관

이명박 대통령(왼쪽)과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18일(현지 시간) 멕 시코 로스카보스에서 정상회담을 갖 기에 앞서 악수 하고 있다.

련해 “유럽연합(EU) 당사국들은 처 절하게 근본 대책을 만들기를 촉구 한다. 아주 과감한 구조개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유럽 재정위기로 전 세계는 물론이고 한국도 영향을 받 고 있다”며 “(유로존) 당사국들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강한 의지, 근 본적 구조조정을 통해 시장의 신뢰 를 회복하고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 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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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제815호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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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캐나다에서 생활비 가장 비싼 도시 뉴욕 33위, 토론토 61위, 밴쿠버 63위, 몬트리얼은 87위

토론토와 밴쿠버가 뉴욕 다음으로 미주 지역에서 생활비가 많이 드는 도시로 나타났다. 전세계 214개의 도시들을 상 대로 실시된 머서 세계 생활비

(Mercer’s cost of living) 조사에 서 토론토는 61위, 밴쿠버는 63위 를 차지했다. 이 외에 몬트리얼은 87위, 캘거리 는 92위, 그리고 오타와가 115위로 캐나다 내 대도시 가운데 생활비가 가장 적게 드는 곳으로 선정됐다. 하지만 미주 지역의 생활비는 전 세계 몇몇 도시들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에서 생활비가 가장 많이 비

싼 도시는 일본의 도쿄가 1위, 앙골 라의 루안다가 2위, 일본의 오사카 가 3위를 차지했다. 도쿄의 1/3가량의 생활비가 드는 파키스탄의 카라치 (Karachi)는 세 계에서 생활비가 가장 적게 드는 도 시로 뽑혔다. 매년 실시되는 이 조사는 주거비, 교통비, 식품, 의복, 생활용품, 오락 비 등 200여가지의 항목을 기준으 로 생활비 수준을 비교한다.

2인 이상으로 구성된 국내 중산층 가정의 2010년 세금공제 후 소득은 평균 6만5,000달러였다고 연방통계 청이 19일 발표했다. 이로서 3년 연속 중산층 소득에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파악 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같은 중산층 평균소득은 가족구성에 따라 편차 가 있으며 부모(2인)와 자녀들로 구 성된 중산층 가정의 겨우 해당기간 중 세금공제 후 소득은 7만8,800달

나이아가라 폭포 위 외줄타 기 횡단 도전이 성공했다. 미국 ABC는 15일 유명한 외 줄타기 가족 중 1명인 닉 왈 렌다(33)가 나이아가라 폭포 고트섬 위에 설치된 외줄을 건너는 아슬아슬한 곡예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나이 아가라 폭포에서의 외줄타기 성공은 이번이 처음이다. 왈렌다는 강한 바람과 물보 라를 맞으며 미국에서 캐나 다까지 설치된 폭 6cm의 외 줄 위를 25분간 건넜다. 이날 폭포 주변에는 그의 ' 무한도전'을 지켜보기 위해 수만 명이 모였고, 수백만 명이 텔레비전으로 이를 시 청했다. 왈렌다는 묘기를 마친 후 가 족과 기쁨을 함께 하며 "내가 이렇게 웃는 것은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해냈다"고 외쳤다.

캐나다 젊은 세대, 소비성향=펑펑

국민들의 가계부채 증가가 국가경 제의 난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젊은세대들은 ‘자기 과시’를 위한 사 치성 소비를 서슴치 않고 있어 우려 를 키우고 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신용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한’ 아메리칸 익스

프레스’에 따르면 1983년 이후에 태 어난 Y세대 소비자들의 사치성 의류 소비는 33%, 여행 74%, 고급 식사를 위한 소비는 102%나 급증했다. 사치성 소비를 주도하는 Y세대는 디자이너 브랜드와 고급 악세사리 들을 선호하며 식당을 고를때도 음 식 자체보다는 ‘분위기’를 찾는것으 로 조사됐다. 조사 관계자들은 이와관련 “ 지 난 5월 발표된 국내 청소년 실업률 7.3%(국내 일반 실업률의 두배)의 현실에 비추어 볼때 걱정스러운 일 이 아닐 수 없다.”며 “필요에 의한 소 비보다 자기과시나 사치성이 농후한 물품구입에 신용카드를 무분별 사용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반면 한때 명품시장을 휩쓸며 사 치성 소비를 주도했던 Y세대 이상 의 세대들은 최근 소비성향이 다소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연령층의 경우 명품의류에 대한 소비는 2% 증가했지만 여행소 비는 3%,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소 비는 1%씩 각각 줄었다. 한편 베이 비 부머 세대의 사치성 의류소비는 24% 증가했고 여행경비는 6%, 고급 식사비용은 15%씩 각각 증가했다. X세대(베이비 부머 이후부터 1980 년대 초 태생)는 명품의류 33%, 여 행 15%, 고급식사 31%로 각각 그 소비가 증가했다.

본 광고의 가격은 세금및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최종가격 입니다.

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산층 편모 가정의 경우는 3만8,700달러인 반면, 노부모를 부양하고 있는 중산 층 가정은 4만6,800달러였다. 독신가구의 경우 수입은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평균 2만7,500 달러~ 2만3,400달러 수준으로 지 난해와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전 해졌다. 세금공제 후 소득은 소득 세를 제외한 수입, 개인연금, 투자 소득 및 기타소득을 모두 합한 총 액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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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15 Fri., June 22, 2012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경우 이 논 쟁은 대법원으로 가게 될 것”이라 고 경고했다. 토마스 멀케어 신민당 의원은 “예 산삭감에 관한 내용을 계속 공개하 지 않고 있는 보수당의 행위는 명백 한 불법행위”라고 비난했다. 법률전문가들은 보수당의 이같은 행위는 국회예산사무처의 조사를 방해하는 것으로서 헌법에 저촉된 다고 지적했다. 조셉 마그넷 오타와대 교수(헌 법전문 법률가)와 톨가 야킨 변호 사는 “국회예산사무처는 언제든지

영주권자는 반드시 거주여권(PR여권) 신청해야

관계 부처 장관들에게 필요 자료 를 요청할 수 있고 정부는 이에 응 해야 한다. 이 의무는 가장 우선시 되는 것으 로 이에대한 어떤 법적 예외도 있 을 수 없다. 따라서 보수당 관계부처의 이러한 행위는 법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서 위법”이라고 못박았다. 이에 대해 자료요청을 유보했던 부 처 중 하나인 외무부의 존 베어드 장 관은 “분기별 보고서 등 일반적인 방 법으로 국회에 계속 보고할 예정”이 라는 궁색한 변명을 내놓았다.

주7일 영업 레스토랑

Korean Newsweek -5-

영주권자 한국 일반여권은 위법

연방예산, 숨긴 것 많다 수십여개에 달하는 일부 연방부처 가 예산삭감 및 지출내역에 관한 공 개를 거부해 논란이 일고있다. 문제의 발단은 추밀원(The Privy Council)이 보수당에서 제출한 법 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을 조사하 던 중 필요한 추가 정보를 82개 연 방 부서들에 요청 했지만 18개 부 서만이 대답한 가운데 정보 불충분 으로 인한 조사진행의 어려움을 국 회예산심의 소위원회에 보고한데 서 비롯됐다. 이와 관련 케빈 페이지 국회 예산 사무처장은 19일 “보수당이 계속

코리안 뉴스위크

대한민국 일반여권(PM여권)을 재 발급받으려다 관련 기관에 적발되는 영주권자가 늘고 있다. 영주권 취득 후에는 원칙적으로 일반여권을 신청 할 수 없다. 여권법에 따르면 여권 신청자는 관련 서류에 영주권 취득 사실을 명시해야 한다. 영주권자가 거주여권(PR여권) 신 청을 꺼리는 이유는 해외이주신고로 주민등록이 말소되는 것을 우려해서 다. 주민등록이 말소되면 국민건강 보험과 국민연금 가입 자격을 자동 상실하게 된다. 하지만 귀국 후 국내 거소 신고를 하게 되면 관련 문제는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 에 관한 법률’은 한국 거소신고자는 부동산 거래, 외국환을 포함한 금융 거래 등 경제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국내거소사실증명이 주민등록 등·초본을 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국내거소신고를 한 재외국 민이 90일 이상 한국에 체류하는 경 우 건강보험에 재가입할 수 있다. 해외이주자로 인정되면 외국환거 래법에 의한 해외이주비 송금, 소득 세법상 양도소득세 비과세 등의 혜 택이 주어진다. 국민연금 가입 자격 이 자동 상실되면서 그 동안 납입한 연금도 한꺼번에 환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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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환경보호 운동가 10년간 711명 살해돼 부패감시 기구 보고서… 리우+20 참가국도 포함

개발도상국 내 자원개발을 둘러 싼 다툼으로 환경보호를 위해 노 력하는 활동가들의 희생이 늘고 있 다. 이에 대한 경고가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2일 브라질에서 열리는 유엔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리우+20) 를 앞두고 나왔다. 부패감시 비정부기구 글로벌 위트 니스는 19일 ‘숨겨진 위기’라는 보고 서에서 지난 10년간 환경보호운동을 하다 살해당한 사람이 711명에 달한 다고 밝혔다. 지난 3년 동안 희생자 의 수가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이들은 “토지와 삼림 등 환경과 관 련된 인간적 권리와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지키려다 살해됐다. 희생자 들은 광산 개발, 벌목, 기업형 농업, 댐 건설, 도시개발 과정의 문제점을 조사하거나 반대운동을 펼쳤다. 보 고서는 “자꾸만 줄어드는 자연자원 의 공급을 놓고 싸움이 격해진 증거” 라고 분석했다.

숲이나 토지를 개발하려는 기업 과 지주들은 무장 경호원들을 고용 해 폭력을 휘둘렀다. 지난해 11월18 일 새벽. 무장괴한 40여명이 브라 질 아마존의 과라니 카이오와족 야 영지를 덮쳤다. 원주민 60여명은 2 주 전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땅으 로 돌아왔다. 고속도로 옆에서는 더 이상 살 수 없었다. 괴한들은 지도 자 니시오 고메즈를 총으로 쏜 뒤 질 질 끌고 갔다. 아이 3명도 납치했다. 그들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현재 이 지역 농장주들은 사설 경비원을 고 용해 땅을 지키려는 원주민들을 몰 아내고 있다. 환경운동가들에 대한 폭력 행위에 정부가 연루된 사례도 보고됐다. 지 난 4월26일 캄보디아 환경감시단체 대표 추트 우티는 삼림 지역에서 불 법 벌목 행위를 조사하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열대우림이 무성 한 캄보디아에서는 정부 기관과 유 력자들의 비호 아래 삼림 훼손이 자 행되고 있다. 이 같은 죽음은 경제성장에 박차 를 가하고 있는 개발도상국에서 많 이 발생했다. 브라질의 경우 10년 간 사망자 365명이 발생해 아마존 개발 과정에서의 충돌이 심한 것으 로 나타났다. 이어 페루, 콜롬비아, 필리핀, 태국 순으로 많았다. 역설

정말 맛있어요~ 진짜!!!

적이지만 경제 발전을 위해 반드 시 필요한 천연자원은 대부분 가난 한 나라에 있다. 경제 발전을 위한 빈국의 자원 개발을 비난할 수만은 없는 것이다. 글로벌 위트니스는 문제 해결을 위 한 각국 정부의 역할을 촉구했다. 발 생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심판 을 주장했다. 또한 지역 관습과 전통 을 존중한 개발을 추진하고, 합법적 개발이 이뤄지도록 감시해야 한다고 전했다. 글로벌 위트니스는 “전 세계 국가들은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수 준 안에서 소비할 필요가 있다”며 “ 토지와 삼림을 공정하게 관리해 무 고한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목 소리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제815호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85)의 올 해 연봉이 지난해보다 20% 오른 3600 만파운드가 될 전망이라고 로이터통신 이 21일 보도했다. 영국 왕실 재산을 관리하는 재무 부 산하 크라운 이스테이트(Crown Estate) 재단은 2011년 회계연도에 여 왕 명의 영지(領地)의 부동산 가치 상승 등으로 2억4000만파운드(4300억원)에 달하는 사상 최고 수익을 올렸다고 발 표했다. 영국 현행법에 따르면 왕은 크 라운 이스테이트가 한 해 거둔 총수익

우루과이, 정부가 직접 마약 판매 나선다 우루과이 정부가 범죄와의 전쟁 차원에서 직접 대마초 판매에 나 선다. 우루과이 정부는 정부가 대마초 판 매에 독점권을 갖고 대마초 흡연자 로 등록된 성인에게만 판매하는 내 용의 법안을 의회에 상정할 계획이 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제한된 양

미국 호텔, 유럽 손님 절반 줄어 미국 호텔에서 유럽 손님이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경제위기 여파로 유럽 미국을 찾는 유럽 관광 객이 줄었기 때문이다. 호텔 예약 처리 업체인 페가수스 솔루션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5월 까지 유럽 여행객이 예약한 미국 호 텔의 객실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 줄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이 21일 보도했다. 유럽의 재정위기

의 15%를 받는다. 크라운 이스테이트 의 부동산 수익률은 영국 평균(IPD)보 다 10%포인트 높은 16.8%를 기록했으 며, 이에 따라 6월 현재 왕실 자산가치 도 전년도보다 11% 증가했다.

가 본격화되기 전인 지난해 초반에 는 유럽 여행객의 미국 호텔 예약은 1년 전보다 13.7% 증가했었다. 국가별로는 재정위기로 구제금융 을 받았거나 신청한 국가의 예약 건 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그리스와 스페인 여행객의 예약 건수는 각각 41.3%와 15.5% 줄었고 위기가 증 폭되고 있는 이탈리아는 3.6%의 감 소세를 보였다.

이상으로 대마초를 피운 사람은 마 약 중독 치료를 받아야 하며, 정부 가 판매한 대마초에 부과된 세금에 서 나온 수입은 마약 중독자의 재활 치료에 쓰인다. 엘레우테리오 페르난데스 우이도 브로 국방장관은 이날 몬테비데오 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조치의 목표는 마약 거래상들의 수익을 제 거하고 중독성 마약으로부터 흡연 자들의 주의를 돌려 범죄를 줄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마초 흡연을 금지하는 법률이 없는 우루과이에서는 개인적인 용 도의 대마초 소지는 범죄로 취급하 지 않는다. 1974년 제정된 법은 판 사에게 용의자에게서 발견된 대마초 의 양이 법적으로 허용된 개인 용인 지 아니면 불법 거래용인지 판단할 재량권을 줬다. 모니카 사비에르 상 원의원은 “이 조치에는 젊은이들이 마약을 끊게 만들 노력이 동반돼야 한다”고 말했다. 저녁 웨이터/웨이츄레스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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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15 Fri., June 22, 2012

코리안 뉴스위크

美 대배심 판결

그리스 연정 진통 끝에 성사… 난제 산적 그리스가 총선을 두번 치른 끝에 정부 구성에 성공했다. 총선거 이후 제1당이 된 신민당의 안토니스 사마라스 당수는 20일 제 3당인 사회당과 제6당인 민주좌파 와 연립정부 구성 협상을 타결했다 고 카롤로스 파풀리아스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사마라스 당수는 이 보고 에서 “생존 가능한 정부를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그는 곧바로 재무장관 인선을 마 무리하고 다시 대통령궁에서 총리 취임식을 한다고 현지 TV 등이 대 통령궁 상황을 생중계했다. 사마라스 당수는 신임 재무장관 을 서둘러 임명,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회의)에 보내 그리스가 정부를 구성했음을 공식으로 통보

할 예정이다. 3당의 연정 참여로 정부는 신민당 의 129석과 사회당의 33석, 민주좌 파의 17석을 합쳐 179석을 확보해 의석 300석에서 ’안정 과반’을 차지 해 정국을 주도할 수 있다. 대통령 면담 후 사마라스 당수와 에반겔로스 베니젤로스 사회당 당수 등은 정부 구성과 총리, 조각 내용 등 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 정부의 총리는 사마라스 당수가 맡을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 다. 하지만, 새정부는 ’구제금융 재협 상’을 공약해 제2당(71석)으로 부상 한 급진좌파연합(시리자)의 강력한 도전을 받아야 하고, 긴축 재정에 염 증을 느낀 그리스인의 고통을 덜기 위해 유럽연합(EU) 등의 추가 구제

“딸 성추행범 때려죽인 아버지 정당”

금융 조건을 재협상해야 한다. 또 국제통화기금(IMF) 등의 실사 단과 다시 조건을 조정해 기존 구 제금융 조건의 목표 기한 등을 완 화해야 하는 만만찮은 과제를 안 고 있다. 아울러 5년간 침체에 빠진 그리 스 경제를 되살리고 과반이 실업자 인 젊은층에게 일자리도 대폭 제공 해야 하는 상황이라 새 정부의 앞길 은 험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베니젤로스 사회당 당수는 추가 구제금융 협상이 이뤄질 때는 정부 이외의 인사들이 참여하는 ’ 범 그리스 협상 대표단’을 구성하 자고 제안했으나 이를 둘러싸고 각 당이 이견을 보인다고 그리스 방송 들은 전했다.

미국 텍사스주 대배심이 다섯살 딸 이 성추행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성 추행범을 때려 숨지게 한 아버지를 형 사기소 해서는 안 된다고 평결했다. 담당 검사들은 19일 기자회견을 열어 “배심원단은 아버지의 살인 행위가 정당하다는 증거가 충분하 다고 결론내렸다”고 밝혔다. 대배 심 제도는 검사의 기소에 앞서 기 소 적합 여부를 배심원단이 결정하 도록 하는 제도다. 텍사스주 휴스턴시 인근의 작은 마 을 샤이너에서 농장일을 하는 이 아 버지(23)는 지난 9일 딸을 마굿간으 로 유인해 성추행하던 조련사(47)에 게 주먹을 휘둘러 숨지게 했다. 그는

이집트 대선 결과 발표 무기한 연기… 민주화 중대 고비 이집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 선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발표 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같은 결정 은 이집트 군부가 민간에 권력 이 양을 꺼린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와 중에 나왔다. 이집트 관영 메나통신은 20일 “대 선 결과가 예정대로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며 “두 후보 측이 신고한 400 건의 부정선거 의혹을 조사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는 중앙선

거관리위원회의 성명을 전했다. 하 지만 언제 결과를 발표할지는 언급 되지 않았다. 이번 성명은 이슬람단체인 무슬림 형제단 소속 모하메드 무르시 후보 (61)가 군부의 지지를 받는 전 총리 아메드 샤피크 후보(71)를 꺾고 승리 했다는 비공식 발표가 잇따르는 상황 에서 나온 것이다. 지난 16~17일 치러진 대선 결선투 표에서 무르시는 과반을 확보한 것

Korean Newsweek -7-

으로 집계되고 있다. 무슬림형제단은 즉각 반발했다. 지 하드 알 하다드 대변인은 “이번 연기 결정은 근거가 없다. 군최고위원회 가 정치적 뒷거래를 성사시키려 술 책을 꾸미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 들은 22일 수도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에서 또다시 대규모 시위를 벌 일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군부가 이번 선거를 무효로 선언하거나 당선자를 뒤바

꿀 가능성도 제기한다. 현지 언론 자달리야는 이집트 정 보당국이 오는 주말 샤피크를 당선 자로 선언하려 준비 중이며, 이에 따른 소요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바라크는 몰아냈지만 뿌리 깊 은 군부는 흔들지 못한 민주화혁명 은 군부와 이슬람진영 간의 갈등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2차 혁명으로 접어들고 있다.

당시 닭에게 모이를 주고 있던 중 딸 (5)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가 성추 행 당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 아버지는 비록 순간 격분해서 성추행범에게 폭력을 휘둘렀지만 그 가 정신을 잃자 그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던 사실도 밝혀졌다. 검 사들은 이날 아버지의 육성이 담긴 전화 녹음 테이프도 공개했다. 그는 911에 전화를 걸어 절박한 목 소리로 흐느끼며 “뭘 해야 할지 모르 겠다. 도움이 필요하다. 이 남자(성추 행범)가 내 앞에서 죽어가고 있다”고 말했으며 너무 당황해 사건 장소로 오는 길도 설명하지 못했다 텍사스주 라바카 카운티의 헤더 맥민 검사는 “텍사스주법은 성폭력 을 저지하기 위해 치명적인 무력을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정당화하 고 있다”고 설명했다. 샤이너 주민들은 대배심의 판결 에 박수를 보냈다. 지역주민 르로 이 와그너(79)는 텍사스주 지역 일 간지인 샌 안토니오 익스프레스 뉴 스에 “(배심원단은) 딸을 보호한 그 에게 메달이라도 줘야 한다”면서 “( 같은 사건을 겪는다면) 누가 그렇게 안 하겠는가?”라고 말했다. 또 빅터 캐스퍼(65)는 “내 아이였어도 똑같 이 했을 것이다. 나도 아이들을 보 호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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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새누리당, 파문 확산

“윗선 없다”결론

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예비후보 대부분은 당 원 명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공 천을 받지 못했다”며 “총선 공천 과 정의 공정성을 훼손할 정도라고 생 각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라고 조심 스럽게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는 “친이·친박같은 계파적 공통점이 나 지역적 공통점은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며 특정 계파와 명부 유출 사 이 연관성을 부인했다. 그러나 비박 주자측에선 사건 당시 당 대표가 박 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었다는 점을 들어 대선 경선이 불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야권은 더이상 새누리당 자체조사 에 맡길 일이 아니라며 검찰 수사 확 대를 촉구했다.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명부유 출, 경선부정, 부정공천, 특정계파 지 원의혹 등 통합진보당 사태에서 나 온 모든 의혹의 단어가 고스란히 반 복되고 있다”며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두 의원의 자진사퇴를 이야 기할 때 선출절차에서 민주주의 훼 손을 지적했다는 점을 돌이키면 유 출된 당원명부가 경선과정 혹은 공 천과정에서 어떻게 공정성을 훼손하 는지, 어떻게 민주주의 훼손에 활용 되었는지 반드시 검찰의 수사가 필 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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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5호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디도스 특검 5명 불구속기소

`유출 당원명부 받은 1명 당선' 새누리당 당원 220만명의 인적사 항이 담긴 당원명부가 4·11 총선 공 천에 앞서 예비후보 8명에게 넘어갔 고 이 중 1명이 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새누 리당은 공천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 니라는 입장이지만 검찰 수사 결과 에 따라 해당 지역 낙천·낙선자들의 반발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야권은 ‘부정경선’이라며 총공세를 폈다. 새누리당 고위 관계자는 이날 경 향신문과 통화에서 “영남의 한 초선 의원인 것으로 안다”며 “법원에 기 소장을 올릴 때 해당 의원의 이름을 확인했다는 전언을 들었다. 캠프의 보좌관이 명단을 확보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의원은 이 지역에 전 략공천됐고, 이외에도 1명이 더 공 천을 받았으나 총선에 낙선한 것으 로 알려졌다. 앞서 당 정책위 수석 전문위원 이모씨는 400만원을 받고 당원명부를 문자발송업체에 유출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새누리당은 검찰 수사와는 별개로 당 자체 조사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진상조 사대책팀장인 박민식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당원 명부 파일을 문자발송업체 대표에게 메일로 전했고 8명 안팎의 총선 예비 후보등록자에게도 USB나 메일로 전

디도스 특검팀이 ‘윗선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5명을 불구속 기소하 는 선에서 수사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 이지 등에 발생한 디도스(DDOS·분 산 서비스 거부) 공격 사건을 수사 중 인 박태석 특별검사팀은 김효재 전 대통령식 정무수석비서관(60), 김모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실 행정 관(44), 김모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 비서관실 행정요원(42), 김모 LG유 플러스 차장(45), 고모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전산사무관(49) 등 5명을 불 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전 비서관은 2011년 12월 1일 정무수석비서관실에서 최동해 치안 비서관에게 ‘10·26 재보궐선거 당 시 중앙선관위에 디도스 공격을 의

뢰한 최구식 의원의 비서인 공모씨 등 4명을 체포, 조사 중’이라는 수사 상황 보고서를 전달받은 후 이날 최 의원에게 12차례에 걸쳐 통화를 하 며 수사상황을 알려준 혐의(공무상 비밀누설)를 받고 있다. 김 전 비서 관은 최 의원과 통화하며 “공씨가 범행을 부인하고 있고 추가로 발견 된 증거는 없으며, 구속영장을 신청 할 예정이고 12월 2일 언론 브리핑 에서 공씨의 체포 관련 수사결과발 표가 예정되어 있다”고 알려준 것으 로 드러났다. 김모 전 행정관은 12월 1일 최 의 원의 보좌관인 최모씨와 14차례에 걸쳐 통화하며 치안비서관에게 확인 한 내용을 알려준 혐의(공무상 비밀 누설)를 받고 있다. 김모 행정요원 역 시 김모 국회의장 비서관에게 전화

해 수사상황을 누설한 혐의(공무상 비밀누설)를 받고 있다. 고모 선관위 전산사무관은 선관위 정보보안 업무를 총괄하는 사람으로 서 디도스 공격탐지지표를 작성하고 이에 대비한 훈련을 하는 등 예상되 는 디도스 공격에 미리 대응해야 함 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직무 유기)를 받고 있다. 고 사무관은 선관 위 홈페이지가 디도스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사이버대피소로 이관 하지 않았으며 상관에게 보고 없이 회선을 단절해 디도스 피해를 심화 시켰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김모 LG유플러스 차장은 2011년 9월 선관위가 재보궐선거에 대비 해 선관위에 연결된 회선 대역폭을 45Mbps에서 155Mbps로 늘려줄 것 을 요구받았으나 직원의 실수로 대 역폭을 늘리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 다 디도스 공격을 받자 사회적 비난 을 피하기 위해 대역폭을 늘리지 않 았다는 사실을 숨긴 혐의(위계에의 한공무집행방해)를 받고 있다.

`루이뷔통 효과’ 인천공항 면세점 대박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이 ‘루이뷔 통’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전 세계 1700여개 공항 가운데 지난해 9월 처음으로 인천공항에 입점한 루이 뷔통이 면세점 매출을 견인하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9월 10일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 루 이뷔통 매장을 개장한 이후 지난 5

월까지의 루이뷔통 총 매출은 762억 원에 이른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매출이 3억원 안팎 으로 인천공항에 있는 70여개 단일 매장 가운데 단연 매출 1위이다. 루이뷔통 매장의 올해 1~5월의 총 매출은 420억원. 이 중 한국인 이 쓴 돈은 234억원으로 전체 매출 의 55%를 넘어 가장 많다. 다음이

중국인 75억원, 일본인 66억원 등 의 순이다. 루이뷔통의 인기는 면세점 내 다 른 매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올 들어 5월까지 인천공항 면세점의 총 매출은 783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603억원에 비해 18.7%가 늘 었다. 여객 증가율 11.6%와 비교해 크게 앞선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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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15 Fri., June 22, 2012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9-

학회“시조새, 교과서 삭제 안된다” 2천만원 투자해 매달 2백만원 수익금 용돈처럼 받아

기독교계·과학계 충돌 에이스은행에 매수된 금감원 검사역 실형 의 시조새 논란을 다뤘다. 네이처는 ‘한국, 창조론자들 요구에 항복하다’ 라는 다소 선정적인 제목을 달아 이 논쟁을 전했다. 이 논쟁은 교진추가

시조새 논쟁이 본격적으로 불붙었 다. 종교계의 지원을 받는 교과서진화 론개정추진회(교진추)가 “교과서에 서 시조새를 삭제해야 한다”고 요구 한 데 대해 과학계가 정면 대응에 나 서면서 양측의 논쟁이 본격화됐다. 한국고생물학회를 비롯한 6개 학회 과학자 모임인 한국진화학회추진위 원회는 20일 교진추의 시조새 삭제 요구에 “대응할 가치조차 없는 얘기” 라고 반박했다. 학계가 공동으로 시조새 논쟁에 대 응한 것은 처음이다. 이번 논쟁은 창 조론을 앞세운 종교계와 진화론을 신 봉하는 과학계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모습을 보인다. 국제 과학저널인 ‘네이처’와 미 국의 과학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 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도 한국

지난해 12월 교육과학기술부에 “교 과서에서 시조새에 관한 기술 내용 을 삭제해달라”고 청원하면서 시작 됐다. 현행 고등학교 과학교과서에 는 ‘시조새는 파충류에서 조류로 진 화해가는 중간 단계의 생물(중간종)’ 로 적혀 있다. 교진추 회원은 대부분 개신교(기 독교) 신자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장 로 출신인 이 단체의 이광원 대표는 한때 창조론을 교과서에 넣을 것을 요구한 창조과학회 사무처장을 지 냈다. 교진추는 “1984년 독일에서 열린 국제시조새학술회의에서 ‘시 조새가 반(半) 조류가 아니라 완전 히 비행할 수 있는 멸종된 조류’라고 공식 선언했다”며 삭제의 근거를 제 시했다. 최근 중국 고생물학자들이 시조새를 ‘깃털이 달린 공룡’이라고 주장한 것도 내세웠다. 과학계는 그동안 시조새 논쟁에 소 극적이었다. 자칫 창조론자들의 의 도대로 과학적 사실이 창조론과 진 화론 논쟁으로 확산될 것을 우려했 기 때문이다. 한국고생물학회 회장인 허민 전 남대 교수는 “지난 200년간 과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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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비은행검사국의 선임 검사역 신모씨(43)가 1심 법원에서 징역 2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지난해 9월 영업정지된 에이 스저축은행에서 수천만원대 뇌물 을 받고 검사 편의를 봐준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14년차 베테랑 검 사역인 신씨는 저축은행에 어떻게 매수된 것일까. 신씨는 2007년 4월 에이스저축 은행에 검사를 나갔다가 은행 직원 김모씨를 처음 만났다. 신씨는 대출 자료 분석 중 고양종합터미널 건설 사업과 관련된 거액의 불법대출을 발견했다. 신씨는 함께 검사를 나 갔던 선배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선배는 검사반장에게 이 같 가 검증해온 이론을 이렇게 폄훼하 는 건 말이 안된다. 교진추의 주장 은 과학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어 “교과부도 (교진추의) 청원 내용 을 학회에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출 판사에 이야기한 것을 이해할 수 없 다”고 말했다. 생명과학도들의 모임인 브릭 (BRIC)도 생물학 전공자 1400여명 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86% 가 교진추의 청원과 그 절차에 문제 가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시조새 를 교과서에서 삭제해서는 안된다 는 의견은 73%로 나타났다.

은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대신 김 씨와의 술자리가 마련됐다. 이때부 터 신씨는 김씨와 ‘호형호제’하는 사 이가 됐다. 같은 해 11월 신씨는 술에 취해 “ 에이스저축은행이 고양종합터미널 사업에 대출해 준 자금이 1000억원 정도 되느냐”고 물었다. 김씨는 이 튿날 은행 전무에게 대화 내용을 보 고했다. 그러자 전무는 “용돈이라도 줘서 조용히 시키라”고 했다. 이듬해 2월 김씨가 신씨를 매수 할 기회가 생겼다. 신씨가 먼저 “요 즘 어려운데 좋은 투자처가 없느냐” 고 물었다. 김씨는 전무에게 “지금 이 용돈을 줄 때인 것 같다”고 말했 다. 전무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간 술집 사장에게 부탁해 매달 200 만원 정도 신씨에게 주는 방법을 찾 아보라”고 했다. 얼마 후 김씨는 신씨에게 술집 밴 드에 지분을 투자하라고 권유했다. 김씨는 검찰·국세청·국가정보원 직 원들도 투자하고 있다며 안심시켰 다. 신씨는 마이너스 통장에서 2000 만원을 대출받아 김씨에게 건넸다. 김씨는 2008년 5월~2011년 8월 투 자 수익금 명목으로 매달 200여만 원씩 총 8240만원을 줬다. 연수익률 은 무려 120%가 넘었다. 김씨는 신 씨 부서 팀장에게 전화를 걸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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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5호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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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week -11-

코리안 뉴스위크

영어, 불어, 독어, 중국어 서비스 주택, 주상복합, 커머셜 부동산 파실분 / 사실분 2011년 140건을 성사시킨 실적 대출관련 도움 필요하신 분도 연락 주세요 전화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며 www.groupesams.com에서 매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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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000 불란서+이태리 레스토랑, 100석+리셉션 홀 (50석), 주차완비, 합리적인 월세, 임대10~15년, 식당종류 변경가능(blvd. de la Salaberry, ville Chateauguy)

12.$$449,000 (코너)세미 커머셜, 빌딩+수퍼(1층), 대 지 3500sft, 10대 주차, 전 망밝음, 윗층 아파트, 연락요 망 (Rue Front, Ville Longueuil)

16. $200,000 콘도, 방2, 다운 타운 차로 5분, 테라스, 옥외 주차, 기타 등등, 매우 좋은 가 격 (rue Hadley, M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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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900+재고 미용실, 23 년간 경영 은퇴 준비, 매우 안정적인 매상, 밝은 전망과 임대료 내고 가능, 전화요망 (Ave. du Parc, Montreal)

4. $619,000 세미 커머셜 빌 딩, 상가2+아파트2, 연수익 $58,000, 매우 좋은위치, 가게 하나는 공짜(Blvd.Ste-Annede-bellevue, Ville.Ste-Annede-bellev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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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9,000+재고 데파토+쉘 주 유소+패스트푸드, 바쁜거리, 경 쟁없음, 연매상 $1.8M, 순수익 $14만, 주인이 병중이라 매매 (Blvd. Ile.Perrot, Ile Perrot)

9. $539,000+재고 성업중 인 야채과일+수퍼, 연매상 $2.5M, 8350sft, 넓은주차,월세 $13,500(Gross) 15년임대, 종 업원 22명,연수익22만불(Blvd Des Laurentides,Laval)

SOLD 13. $399,000 유명 프랜차이즈 "Ben & Florentine" 높은 매 상, 대부분 새장비, 재고 포함, 전망 밝음 (Rue Thimmens, Ville St.Laurent)

14. $399,000+재고 바(술집),( 빌딩매매 가능) 포커머신 5대, 좋은가격, 연수익$25만, 경쟁 없음, 몬트리얼서 25분거리 (Calef Stanbridge Est)

15. $659,000 새미 커머셜 빌 딩, 아래층 클리닉 + 12개 x 1½ (난방,온수,전기 포함) 연수 익 85,500$, 높은 수익, 다운페 이 20만불(Ontario E. MTL)

19.$$449,000 (코너)세미 커머셜, 빌딩+수퍼(1층), 대지 3500sft, 10대 주차, 전망밝음, 윗층 아파트, 연락요망 (Rue Front, Ville Longueuil) 20.$254,900+재고 북미 유명 프랜차이즈, "Edible Arangements", 적은투자 높은수익, 쉬운경영, 기술없이 고수익 가능, 연락요망(Blvd. St-Charles, Kirkland) 21.$469,000 새미 디타치드 듀플랙스 2x5½ + 바첼러 아파트(3½) 쇼핑몰 맞은편, 높은 수익, 전기히팅 (rue George Lasalle) 22.$69,900+재고 미용실, 23년간 경영 은퇴 준비, 매우 안정적인 매상, 밝은 전망과 임대료 내고 가능, 전화요망(Ave. du Parc, Montreal) 23.$329,000+재고 북미 유명 프랜차이즈, "Edible Arangements", 높은 매상, 높은 수익, 전화 요망 (reu Ste-Catherine West, Westmount) 24.$99,000+재고 패스트푸드(동양식) 500sft, 매우 바쁜 쇼핑몰내, 좋은 고객층, 매우 좋은 가격 msl#8750742 (Blvd. Cotes Vertu, Montreal) 25.$99,000+재고 동양 패스트푸드, 바쁜 쇼핑몰에 위치, 높은매상, 명성있는 프렌차이즈, 이전비용 없음, 높은마진, 쉬운경영, 전화요망(Blvd. Cote Vertu, St-Laurent) 26.$29,000+재고 비어있는 서양식당, 장비완비, 즉시 영업가능, 낮은 임대료, $2500, 한식, 일식에 좋음, 빨리 연락 요망(rue Laurier, MTL) 27.$549,000 새미 커머셜 1x4½, 3x5½, 가게2개, 전기히팅(각자부담) 연수익 $52,500. 지하철 걸어서 5분, 매우 좋은 위치 (Blvd. Monk. Montreal) 28.$69,900+재고 타바지, Fabre지하철내, 연매상 22만+복권(22만5천불), 월세$983. 순수익 8만불, 9년임대, 은퇴함(rue Papineau & Jean Talon) 29.$69,000+재고 제빵+제과점 한 주인이 22년 경영, 번화가의 플라자에 위치, 월세 좋고 장기임대, 장비완비, 전화요망(rue Beaubien Est, Mtl) #8517264 30.$29,000 식당자리, 각종 장비 포함, 현재 영업 안함, 임대권리와 식당권리, 좋은 위치, (rue St.Denis, MTL) 31.$139,000 서양패스트푸드식당, 디타치드 빌딩에 위치, 2층, 넓은 주차공간, 15년 임대계약,동양식당으로 변환가능(Blvd. Henri Bourssa,MTL) 32.$229,000+재고 데파노+Shell 주유소, 연매상 1.8M (90만불 기름 + 90만불 데파노-15만불 복권) (Blvd. Ste-Perrot, Montreal, Ile Perrot) 33.$399,000 동양식당, 아름다운 인테리어, 연매상 60만불, 장기임대 20년, 밝은 전망과 다양한 변경 가능(Jarry East, MTL) <SOLD> 34.$569.000 6플렉스 2x5½, 2x4½, 2x1½ 최근 생긴 영어 병원 근처, 지하철 벤덤 부근, 아파트 4개는 수리후 임대 (Upper Lachine, NDG) 35.$250,000+재고 한식 패스트푸드(주5일근무), 바쁜 오피스빌딩(내셔날 은행 헤드쿼터) 올드몬트리얼, 높은매상(rue Viger,MTL) 36.$69,000 불란서+이태리 레스토랑, 100석+리셉션 홀(50석), 주차완비, 합리적인 월세, 임대10~15년, 식당종류 변경가능(blvd. de la Salaberry, ville Chateauguy) 37.$139,000+재고 동양식당, 번화가에 위치, 연매상 60만불, 12년간 운영, 수준 높은 고객층, 장기 임대(rue Beaubien est,MTL) 38.$89,000+재고 성업중인 이태리 식당. 월세 $1950+GST_QST. 장기임대(15년) 최소 인상, 연매상 30만불, 오픈하우스 월요일제외 매일(17시~22시)(rue Somerled, MTL) 39.$169,000+재고 카페테리아. 월~금(7:30~3:30pm)영업, 연매상 25만불, 15년 경영, 부부가 경영하는데 좋음 (Rue Daniel Johnson, Laval) 40.$239,000 듀플렉스, 2x4½, 렌트수입 $550+$650 (난방,전기 별도), 임대만료 2013년 6월30일까지 (rue Ste. Marie, MTL)


-12-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여성 인신매매 대책 `2등급' 일본, 외국인 중 한국인 피해 가장 많아 선진국이면서도 여성인권 후진국 에 속하는 일본에서 외국인 여성 중 한국인이 인신매매 피해를 가장 많이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강제적인 성매매에 시달리는 피해자를 돕는 비영리단체인 폴라리 스 프로젝트 재팬(대표 후지와라 시호 코)에 따르면 2005년부터 여성 핫라인 을 통한 전화상담 2500여건 중 29%가 한국 여성이었다. 일본인(36%)을 제외 하고 외국인 중에 가장 많았다. 피해여성 상당수는 ‘일본 남자는 매너가 좋고 돈은 쉽게 벌 수 있다’ 는 등의 허위 광고에 속아 일본행 을 택했다. 한국인 여성 ㄱ씨도 한 국인 브로커에게 속아 일본에 왔다 가 도쿄 우에노(上野)에서 ‘딜리버 리 헬스’(출장 성매매)를 강요당했 다. ㄱ씨가 폴라리스 프로젝트 재팬 에 구조를 요청했을 때는 골반 복막 염으로 피를 많이 흘린 데다 아무것 도 먹지 못해 침대에서 일어나기도 어려운 상태였다. 그러나 일본 당국은 외국인 성매 매 여성을 보호해주지 않기 때문에 그 지경이 되도록 신고조차 할 수 없 었다. 일본에는 포괄적인 인신매매 대책법이 없기 때문에 경찰에 전화 했더라도 ‘관광비자로 입국해 돈을 벌었다’는 이유로 강제 추방될 수밖 에 없다. 미국 국무부는 지난 20일 발표한 연례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

에서 일본을 ‘인신매매를 방지하기 위한 최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2등급 국가’에 포함시켰다. 일본은 2003년부터 10년째 2등급 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주요 8개국 (G8) 국가 중에서 일본만 2등급이다. 한국은 1등급으로 분류됐다. 한편 일본은 다음달부터 외국인 불 법체류자들에 대한 관리를 대폭 강 화하기로 했다. 다음달 9일부터 일본 체류자들은 기초자치단체가 발행하 는 외국인등록증 대신 법무성이 관 리하는 체류카드를 소지해야 한다. 올 1월 현재 일본 내 불법체류자(6 만7065명) 중 한국인(1만6927명)이 가장 많았고, 대부분 관광비자로 들 어와 유흥업소나 ‘3D 업종’에 종사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제815호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인민군 공격” 제보했다 복역 62년 만에 재심 결정 받아내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9월 북한 인민군의 총공격 계획을 국군 에 제보했다가 오히려 간첩으로 몰 려 복역한 80대 재미교포가 62년 만 에 법원의 재심 결정을 받았다. 검찰 은 즉시 항고했다. 홍윤희씨(82)는 20세 때인 1950 년 6·25 전쟁이 터지자 국군에 입 대해 서울에서 보병학교 입교를 기 다리던 중 낙오했다. 인민군 치하에 서 군인 신분이 적발되면 죽게 될 것이 두려웠던 그는 홍관희(洪寬 熹)라는 가명으로 7월11일 인민군 에 들어갔다. 인민군 위생병으로 대 구 팔공산까지 내려온 그는 인민군 의 9월 총공격 지시를 접하고, 9월1

일 부대를 탈출해 2일 새벽 국군으 로 귀순했다. 홍씨는 그날 바로 대구로 호송돼 육군본부에서 인민군의 총공격 계 획을 설명했다. 유엔군 사령부에서 도 4시간 동안 군사지도를 보며 경 북 군위, 칠곡 등의 인민군 배치 상 황을 브리핑했다. 홍씨는 공로를 인 정받고 군인 신분으로 복직해 부산 동래학교 입교를 기다렸다. 그러나 9월11일 난데없이 육군 헌병대가 그를 체포했다. 그는 혹독한 고문을 받고 9월20일 계엄고등군법회의에 서 국방경비법 위반 혐의로 무기형 을 선고받았다. 두 번의 감형을 받 았지만 진주교도소에서 1955년까지 복역했다. 홍씨는 1973년 박정희 정 권이 보안사범들을 다시 가두는 ‘사 회안전법’ 제정에 나서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그는 이후 미국과 일본, 한국을 오 가며 6·25 전쟁에 관한 자료를 뒤졌 다. 자신의 명예를 회복해 줄 증거를 찾기 위해서였다. 마침내 지난해 국 사편찬위원회의 6·25 전쟁사 자료 인 ‘로이 애플먼 컬렉션’에서 자신의 무죄를 입증할 문서를 발견했다. 6·25 전쟁사의 최고 권위자인 애 플먼은 “ ‘한국 육군 간부후보생 홍 (Hong)이 북한 인민군에서 탈출해

1950년 9월1일 아군에 귀순, 인민군 의 총공격 계획을 알렸���’는 내용을 1953년 11월 미 극동사령부(FEC) 정보 소식통한테서 들었다”고 적었 다. ‘홍씨가 1950년 9월3일 군위전 투지역에서 국군과 교전해 적을 이 롭게 했다’는 군법회의의 판결을 뒤 집을 수 있는 내용이다. 홍씨는 이를 근거로 법원에 재심을 신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 이원범 부장판사)는 “애플먼의 문서 는 이전 판결을 그대로 유지할 수 없 을 정도의 증거가치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 7일 재심을 결정했 다. 검찰은 “증거가치가 떨어지는 미 군 정보 동향 하나만으로 재심이 결 정됐다”며 즉시 항고했다.


No. 815 Fri., June 22, 2012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13-

매물들은 한국, 중국, 배트남 그리고 local신문에 나가고 있습니다

몬트리올 시장 조사

몬트리올 새 매물

5월 21일 - 5월 27일 , 2012

5월 21일 - 5월 27일,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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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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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000 Ville-Marie

임대료 $ 6,500/m (NET) 임대료 $ 13,796/m (NET) 리스: 2013 연장가능 11,760sf, 리스: 2018 3,400sf, 2008시작 1992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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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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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3개+1, 화장실 3개+1, 2006년 완공, Lot area 4,682sqft

방 2개, 화장실 2+1개, 2007년 완공, Lot area 7,265sqft L섹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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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 2,894/m (Gross) 임대료 $2,500/m (NET) 리스: 2015, 연장가능 , 1500sf, 리스: 2014, 1,533sf 2007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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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169,000 Saint-Michel

$125,000 Montere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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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용 건물

임대료 $ 2,200/m (NET) 임대료 $3,553/m (NET) 리스: 2017 연장가능, 1,500sf, 리스: 2013, 646 sf, 2003 시작 2004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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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 1,850/m (NET) 수입: $26,532, 집3채, 가계 1개, 리스: 2012 연장가능, 1,533sf, 1945년 완공, semi-commercial 2007 시작

$299,000 Bross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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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00 Le Sud-Ouest $529,000 Ville-Marie

방 3개, 화장실 3 Living area 2,329sf 2004년 완공

방 2개, 화장실 1개 1,766sf 2007년 완공, L섹션

방 2개+1, 화장실 2+1개, 1969년 완공, Lot area 10,290sf R섹션

임대료 $ 2,000/m (NET) 리스: Home owner, 2,395sf

푸드코트

레스토랑 (일식)

카페/레스토

레스토랑 (중식)

단독주택

$280,000 Hochelaga

$99,000 Saint-Laurent

$545,000 Pierrefonds

$69,000 Dorval

$198,000 Vlille-Marie

$379,000 Brossard

임대료 $ 4,900/m (Net) 리스: 2014, 연장가능, 2200sf, 1992 시작

임대료 $4,236/m (NET) 리스: 2012 연장가능, 359sf, 2002 시작

임대료 $9,000/m (NET) 리스: 2021 연장가능, 4,500sf, 2011 시작

임대료 $673/m (NET) 리스: 2014 연장가능, 427sf, 2009 시작

임대료 $4,363/m (NET) 리스: 2012, 374sf, 2002 시작

방 4개, 화장실 1+1개, 1979년 완공, Lot area 5,392 T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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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days/insured

July 15 - 12/insured

Prime - 0.50% ($125k)

$719,000 NDG 방 8개, 화장실 3+1 Lot area 2,906sf 1927년 완공

레스토랑 (피자)

$739,000 Bross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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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tered mortgage broker

Theses are residential mortgage rates Rates are subject to change. Certain conditions a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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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13,488, 수입가능성: $46,800 집 2채 가계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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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전나유

툇 마 루 ‘외할머니네 집 뒤안에는 장판지 두 장 만큼한 먹오딧빛 툇마루가 깔 려 있습니다. 이 툇마루는 외할머니의 손때와 그 네 딸들의 손때로 날마다 칠해져 온 것이라 하니 내 어머니의 처녀 때의 손때도 꽤나 많이는 묻어 있을 것입 니다마는 그러나 그것은 하도 많이 문질러대서 이제는 이미 때가 아니 라 한 개의 거울로 번질번질 닦이어 져 어린 내 얼굴을 들이비칩니다. 그래, 나는 어머니한테 꾸지람을 되게 들어 따로 어디 갈 곳이 없게 된 날은 이 외할머니네 때거울 툇마 루를 찾아와, 외할머니가 장독대 옆 뽕나무에서 따다 주는 오디 열매를 약으로 먹어 숨을 바로 합니다. 외 핢머니의 얼굴과 내 얼굴이 나란히 비치어 있는 툇마루에까지는 어머 니도 그네 꾸지람을 가지고 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미당 서정주 시인의 ‘외할머니의 뒤안 툇마루’ 라는 시의 전문입니다. 이 시를 읽고 있으면 우리들 유년시 절이 아득하게 떠오릅니다. 한옥에는 어디에서나 있던 툇마 루. 이제는 그 이름조차 생소해져 서 어떻게 생겼었나 하는 생각마저 도 듭니다. 옛날 한옥은 방이 옆으로 주욱 늘 어서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그 방 들을 연결해 주는 마루가 바로 툇마 루입니다. 폭이 그리 넓지 않고 좁다랗게 만 들어진 게 보통인데 뒤꼍에 있는 방 까지 연결이 될라치면 기역자 모양 으로 꺾어져 있습니다. 그 좁고 길다란 마루가 어린 우리 들에게는 그나마 작은 놀이터로 활 용되기도 했습니다. 어른들의 호령을 피해서 쿵쾅거 리며 뛰노는 것이 어찌 그리도 재 미나던지요. 그 뿐만이 아닙니다. 하루 온종일 이일 저일로 집안 식구들 뒷바라지

제815호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중국 토양 오염의 심각성

하느라 피곤해진 어머니가 해질녘 이 되면 숨 한 번 돌리며 잠시 앉아 있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더운 여름날 다 낡은 부채로 흐르는 땀을 식히며 ‘ 별아 얼른 빛 나거라, 달아 얼른 나오거라,’ 하며 밤을 기다리 시던 우리의 어머니들이 조심스러 이 앉던 곳 툇마루입니다. 가끔 툇마루에 누워 밤하늘을 보 고 있으면 미지의 세계가 보이는 듯 했습니다. 저 별들을 따라 가면 우리나라를 지나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하고 몹시 궁금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얼른 자라서 어른이 되어 가보지 못한 먼 나라로 가보고 싶다 는 꿈도 꾸어보았습니다. 그래서인 지 이만큼 나이가 먹은 지금 공교롭 게도 우린 한국땅이 아닌 캐나다 땅 에 와서 살고 있습니다. 참 신기한 일입니다. 툇마루에서 꾸었던 꿈이 현실이 되어 나타났으 니 말입니다. 한 번 깔아 놓은 툇마루는 세월을 먹어 그 색깔이 점점 진해지고 윤기 가 나게 됩니다. 윤기를 더하기 위해서 헝겊에 피마 자 기름을 발라서 정성껏 마루를 닦 던 어머니의 손이 그립습니다. 손등 위로 힘줄이 불끈 올라 온 것 을 보고 어린 마음에 엄마 손이 굉장 히 아프시겠구나 하고 안타까워 했 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렇게 마루를 닦고 닦으면 반질반 질 윤이 나면서 시에서 나온 것처럼 얼굴이 비칠 정도가 됩니다. 여름날 그 마루에 누워 있으면 얼 마나 시원한지 모릅니다. 하늘에 뭉 게구름 두둥실 떠가고 가끔씩 메미 우는 소리도 들리던 그곳. 우리들 마 음의 고향입니다. 유년의 꿈을 떠올리며 우리들 마음 속에 좁다란 툇마루 하나 깔고 싶습 니다. 그런 아름다움의 툇마루가 있 던 그때, 그때를 아시나요.

한국에서도 맛볼 수 없는

자연산 광어회

3인이 만족!!! ($79.99) 식사와 매운탕까지...

장동헌 기자의 << 중국을 바로보자(63) >>

21세기 지구촌의 대표적 화두 중 하나는 바로 ‘환경문제’이다. 날로 악화하는 환경파괴와 자연훼손 등 의 문제로 인해 각 나라들은 먹거 리에서 부터 주거지, 자동차에 이르 기까지 ‘친환경’을 모토로 한 안전대 책 마련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대기오염, 불량식품을 비롯해 환경 에 있어서만큼은 후진국 수준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중국에게 도 이 문제는 발등에 떨어진 불이 다. 이번 주에는 몇 해 전 유엔 환경 프로그램 한국위원회에 올라온 논 문으로써 중국 토양오염의 심각성 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내용을 전 문 그대로 소개한다. <출처: World Watch Institute> 신화 통신에 따면, 전 세계 인구의 22%를 먹여 살리는 중국의 경작지 가 치명적인 오염에 직면해 있다고 주 시안성 국가 환경보호 위원회 (State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국장이 경고 했다고 한다. 토양의 질적 하락은 중국 경제의 성 장을 가로막는 가장 위협적인 요소 중의 하나가 되었다. 토양은 중금속 에 오염되어 토양의 표면을 굳게 하 고 비옥도를 해치며, 화학 비료와 농 약은 농산품에 잔류하여 사람들과 가축을 위협한다. 최근 전체 농토의 10%에 해당하는 1천만 헥타르의 농 토가 오염되었으며, 대부분은 ‘펄 리 버 삼각주(Pearl River Delta)’와 같 은 비옥한 지역이 해당된다고 국가 환경보호 위원회 관계자가 최근 국 제 화상회의에서 밝힌바 있다. 중국의 농부들은 수세기 동안 수확 량을 늘리고 병충해를 막을 목적으 로 화학물질들을 농작물 관리에 사 용해왔다. 신화통신은 1백 20만 톤 이상의 농약이 매년 사용되어 중국 의 유휴 농토의 7%에 해당하는 토 지가 오염되었다고 보도했다. 또한

2004년에만 3억 1천만 달러에 해당 하는 화학물질을 수입했다고 세계 환경 감시단체인 ‘바이탈 사인(Vital Signs) 2006-2007호’는 밝히고 있 다. 비록 이 수치는 1995년 이래로 45% 감소한 것이지만, 국제적인 농 약의 사용량 증가는 중국의 유전자 변형 작물에 사용되는 제초제의 증 가와 깊은 관련이 있다. 비판론자들은 중국의 농작물에 대 한 과도한 화학 약품 사용은 더 이 상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고 주장 한다. 실례로, 전체 사용량의 절반 에 해당하는 비료가 농작물에 흡수 되기 전에 분해되거나 씻겨 나간다 고 민간 환경 조사 감시국의 가오 지 시(Gao Jixi) 국장은 지적한다. 이러 한 독극물의 유출은 지표수의 부영 양화를 촉진시키고 지하수를 질산 에 노출시키면서 생물 다양성과 수 질을 오염시킨다. 중국의 토양 오염을 가중시키는 또 다른 주요 원인은 산업공해이다. 광둥 환경토양 기구의 환경 지표에 따르면 공장에서 발생하는 수은과 니켈과 같은 중금속이 ‘펄 리버 삼 각주’ 지역의 농작물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한다. 수은 생산 공정은 상 당량의 비 처리된 수은이 강으로 유 출되는 것을 막지 못하고 광둥 지 역의 2% 가량의 수원에 직접 노출 되고 있다고 한다. 삼각주 지역의 유해한 산업공해의 유출과 자동차 가 내뿜는 유해물질은 중금속이 농

만 톤의 작물을 중금속에 오염시키 고, 2억 5천만 달러 이상의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였다. 이는 사람들의 질병을 초래한다. 이러한 오염 작물 은 공중위생을 위협하고, 많은 양을 섭취하였을 때는 만성 중금속 오염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농약에 사용되는 황산구리 용해제 및 황산구리의 섭취는 위험 수준의 질병을 유발한다. 중국 남부지방에 서 생산된 작물의 70%가 국가에 서 지정한 규제 수준의 질산염 함 유량을 초과 하고 있다. 이것이 인 체에 섭취되었을 때에 질산은 아( 亞) 질산염으로 변하여 발암을 유 발할 수 있다. 토양의 오염이 이처럼 위협적임에 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는 아직 문제 를 해결할 의지가 없는 듯하다. 수세 기 동안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인해 관계 법령과 규제 능력이 부족했고, 구체적인 규제 기준의 부재는 토양 의 오염을 가속화시켰다. 중국 정부 가 지난 달 환경 보호에 대한 백서 를 발간한 이후, 환경보호 위원회는 앞으로 3년 동안 1억 2천 5백만 달 러에 해당하는 토양 오염 조사를 실 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장 밀집지역, 공단, 토양 오염 지역, 유 전, 광산, 그리고 주요 채소 재배지 역에 집중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사가 끝나는 시점에 맞추어 중국의 토양 관리 체계가 확립될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물과 채소에 잔류 하여 공급되는 무서 운 결과를 초래하기 도 한다. 세계 농토의 7%를 사용하여 가장 많은 인구를 먹여 살려왔 던, 소위 ‘중국의 기 적’은 매년 1천 2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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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Mary

Decarie

<그때를 아시나요>

5332 Queen Mary Montreal, Quebec 전화 : (514)482-0645


No. 815 Fri., June 22, 2012

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15-

재정상식

재키의 자동차 여행

결혼식과 자동차

이민 재정 수상(隨想) 최광성

박 재 길

며칠 전 2011년에 개봉된 영화 Bridesmaids(신부 들러리들)을 봤 다. 한국에는 '내 여자친구의 결혼 식'이라고 다르게 이름을 붙여서 개 봉을 했다니 역시 번역을 잘해야 영화가 튀는 모양새다. 많은 영화 들이 한국적인 제목으로 바뀌는 건 당연한 일. 폴 페이그 감독, 크리스튼 위그 주 연이며 이지적인 로즈 번과 마야 루 돌프 가 조연으로 그리고 여러 여성 들이 등장하는데 MTV에서는 많은 상을 탔다곤 하나 2012년 아카데미 에서는 각본상과 여우조연상 후보에 그쳤다. 역시 아카데미의 벽은 높다 는 말씀인데 이 영화는 사실 상당히 평범한 주제와 줄거리를 가진 영화 다. 그런 영화를 좀더 화려하고 역 동적이게 만든 주인공들이 바로 영 화속 여성들인데 각각의 개성 있는 연기가 빛을 발한 탓이다. 질투와 부러움의 차이는 무엇인 가? 우정과 사랑의 차이를 보여주 는 영화. 현실과 꿈의 간극을 우회 적으로 표현하는 영화다. 'My big fat greek wedding'과 같이 왁자지 껄한 영화도 아닌 그냥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다. 이 영화의 시작은 한 노처녀가 베 이커리 간판을 보면서 시작하는데 자신이 시작한 빵집이 불경기에 망 하고 룸메이트는 항상 남자친구를 데리고 놀며 속을 썩이는데 그녀에 게는 가끔씩 밤을 같이 하는 돈 많 은 남자가 있는데 오로지 그 남자의 목적은 함께 자는 것.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에게 붙어 있어 보지만 돈 많은 그 남자에게 주인공은 단순히 놀임 감 일뿐. 얼마후 어릴 적부터 친구인 '릴리 안'이 결혼선언을 하게 되면서 또 다른 들러리들과 조우하게 되면서 좌충우돌 헤프닝 이 일어나게 된다. 과연 그들은 무사히 결혼식 준비를 마치고 릴리안을 결혼식에 골인시켜 줄 수 있을까? 한번 보시라. '왔노라 보았노라' 가 아니라 '봤노라 웃었노 라' 가 될 것이니. 얼마 전 발표된 한 연구 결과에 따 르면 전기 쇼크를 줌으로써 기억력

이심기

을 향상시키는 방법이 발견 되었단 다. 이미 이러한 연구는 에디슨 이 래로 고심해 오던 연구이기는 하 나 머지않아 현실화 될 것 같은 예 감이 든다. 필자도 가끔씩 쇼핑몰에다 차를 세워두고 어디에 세웠는지 몰라서 찾아 헤멘적이 한두번이 아니기 때 문에 이번 연구결과 기사를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 읽었다. 켈리포니아 대학(UCLA - 어떤 아나운서가 우 클라 대학이라 해서 웃음거리가 되 었다던)에서 발표한 이번 실험의 결 과는 기억력이나 망각을 자주하시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 같다. 자동차를 구매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결혼식준비를 하는 것과 유 사하다. 차를 혼자 사는 분도 많겠지만 보 통은 친구나 부모 그리고 형제들과 같이 딜러를 방문하고(들러리들 대 동) 테스트 드라이버 하고 좋으면 계 약(약혼)을 하고 예약금을 지불(결 혼반지)하고 (인도날짜 잡고(결혼식 장예약) 옵션추가(혼수준비)를 하며 차량 인도 일에 들러리들과 같이 차 를 인도받게 된다. 물론 결혼식(차)에 아주 만족한 분 도 아닌 분도 있고 혹 잔 고장(결혼 식 실수)나 심지어 결혼식전에 바 로 취소하는(계약취소)도 일어나기 도 한다. 이런 것을 피하기 위해선 역시 뭐든지 꼼꼼히 확인하고 차를 구매해야만 하며 혼수품(옵션)의 경 우에도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과 필 요 없는 것을 잘 구분하는 게 현명 한 소비자가 되는 것. 많은 분들이 네비게이션을 위해 과다지출을 하는데 고가의 차량의 경우 4-5천불을 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평생에 네비게이션 도움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따 로 구매 하는 경우 200불정도에 가 장 최신 네비를 살수 있고 필요한 경우에만 장착 할수 있으며 특히 요즈음은 스마트폰의 경우 네비게 이션은 기본적으로 무료로 장착되 어 나오기 때문에 고가의 네비를 장 착하는 것은 숙고 하신후 결정하시 라. 마치 결혼을 위해 큰 다이아몬 Association Des Denturologistes

의치과(Denture Clinic)

김완수 d.d.Denturologiste(의치사 )

드 반지를 마련한 후 한 금고 속이 나 은행에 보관 하는 것처럼 될 수 있으니 말이다. 결혼보다는 동거가 대세인 캐나 다와 미국에서 조사된 바로는 Y세 대라 불리는 21-34세 젊은이들이 1985년과 비교해서 차 구매를 1% 덜하며 심지어 19세 이하에서는 무 려 30%나 줄어 들었다고 해서 걱정 이란다. 그 의미는 젊은이들의 꿈이 던 차 구매욕구가 더 실속파로 되 었다는 거다. 그 이유는 의료비, 식비,자동차 구매에 대한 높은 보험료 그리고 학자금으로 인한 빚의 증가로 인 해 차를 구매하느니 차라리 그 돈 으로 더 잘 먹고 살기를 원하는 BMW(BUS,METRO,WALK)족을 원한다는 것. 또 다른 이유는 FACEBOOK 과 같 은 소셜 미디어나 게임에 열중하는 젊은이들이 서로 만나는 일이 적어 졌고 가스비 가격의 폭등과 환경보 전의 이유로 차 구매를 꺼린다는 것. 이유가 어떻던 간에 경제는 물물교 환에서 시작된 만큼 구매는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지름길이며 적절한 소 비는 경제의 밑거름이란 사실. 그래 서 신차를 내놓은 업계들이나 신차 를 기다리는 구매 대기자 들은 공존 의 관계이기도 하다. 크게 보면 모든 인간이 공존 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세상에 밥 안 먹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우리가 먹는 거 의 모든 것은 비록 구매하긴 했어도 남의 힘을 빌은 것이니 공생 하는 것 임은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남을 존 중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결혼 생활의 행복은 서로를 존중 함에 있듯이 말이다. 물론 자동차도 존중하시라.. 더 많이 존중하고 아낄 수록 더 오래 탈수 있으니. 공생은 우리와 차의 관계이기도 하다. 더 많이 차를 아끼고 고치고 애지중지하면 더 오랜 시간 같이 있 을 수 있다. 조그만한 녹이라도 미 리 조치를 한다면 나중 암으로 변 하는 불상사를 막아서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 일이 없어질 것은 분명한 사실.

Membre de L'Ordre des denturogistes

Tel:253-2533(Ext 22) 직통 : 909-1628

임플란트는최신의술이 낳은 새로운 영구치 완전 틀니의 불편함을 우려하시거나 경험하신 분

배당을 자체적으로도 하는 데 이것 은 자체적으로 자동 재투자되게 한 다. 그러면 세월이 가면서 장기 포트 폴리오는 안정성이 점점 더해지면서 도 이익 배당 펀드 숫자가 늘어나니 까 안정적으로 돈을 공급하는 동시 에 북미 균형형 포트 폴리오 60년 연 평균 수익율인 연8%이상을 목표할 수 있다. 꿩먹고 알먹고이다. 현재 심심풀이로 은퇴까지 매달 돈 불어 나는 재미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필 자 집 사람을 비롯해서 꽤 많은 분 들이 하고 있다. 물론 집사람은 이 포트 폴리오를 TFSA(완전 면세 저 축 투자 등록 제도) 최대 허용 한도 로 부어서 완전 면세로 장기 곗돈을 붓고 있다. 나중에 은퇴 연금 계산 에서도 제외되니 돈 찾아 쓰기전까 지는 매월 새끼치며 불어나는 것 보 는 재미가 쏠쏠하며 피곤해도 무료 해도 캄파니 열어야되는 이민 삶 속 에서 드링크같은 활력소가 된다. 여 기에다 인터넷으로 변동을 보게 할 수도 있어서 그 재미와 기대감 적지 않다. 물론 필자는 조금은 더 업 다 운이 심한 원자재 이익 배당형을 개 인적으로 하고 있지만 매달 자동으 로 알아서 불어나는 그 숫자가 사못 기특하고 귀엽기까지 하다. 더운 여름에 투자 시장은 전통적 으로 활황하는 추세가 있어서 준비 차 미리 안내한다. 보험 투자 종목에도 안전성과 안 정성의 투자 차이가 있다. 한 예로 2011년에 캐나다에 사는 사람들 중 177,800명이 암 진단을 받았다. 하 지만 암등 25가지이상의 성인 중병 이 없으면 그동안 부었던 보험료를 완전 100% 환불받는 중병 저축 보 험은 개런티면서도 투자 수익율은 엄청 높을 수 있는 손해 전혀 보지 않는 안전성 최고 투자 종목 중 하 나이다. 필자는 보험도 투자 효과 측면에서 분석하고 권한다. 보험이 투자 중 다 목적이면서도 그 수익율이 가장 높 고 개런티인 것을 캐나다에서 직접 몸으로 경험해서 알고 있기 때문이 다. 다음에 계속한다.

생명 보험 (생명,중병, 간병, 장애, 사업비용, 상속, 면세투자용) RRSP, TFSA 펀드 및 적금 (연금증식 연5% 평생개런티) 건강 보험( 약, 치과, 안경, 입원, 간병, 여행자, 훼밀리 종합등) 손해 보험 (여행자, 유학생 보험, 집/ 차/ 사업보험 소개) 정부 교육 적금 (정부보조금) / 모기지 (낮은 이자 소개) * 데자르댕 특약 및 기타 CanadaLife /RBC/Empire/Transamerica등

부분 틀니의 잦은 탈락으로 불만을 가지신 분

오타와

한 개 혹은 소수의 치아 결손으로 인한 심미적, 기능적 장애로 고민하시는 분

캐나다는 안정된 선진국이다. 그 래도 우리 이민 1세대들은 투자할 때 한층 더 조신하자. 이때 안전성 과 안정성이 그 의미가 다름을 알 필 요가 있다. 투자에 있어서 안전성이 란 통상 원금이 개런티되지만 이자 는 100% 세금에 노출되며 그 예상 수익율이 투자 상품 중 최저인 경우 를 말한다. 요즘 입출금이 마음대로 인 자유 저축 예금이 한 예인데, 연 1.2%의 변동이다. 유럽의 신용 경 색 여파로 이자율의 초저비행은 원 래 예상보다 한참 더 오래 갈 것으로 보이는데 따라서 특별 연 5%의 평생 개런티 연금 펀드가 엊그제 문을 닫 았다. 하여튼 안전성은 단기 투자 포 트 폴리오에 주로 쓰인다. 안정성은 좀 다르다. 현재 전 세계 적으로 거의 특등급인 캐나다의 국, 공채 그리고 회사 채권과 전통 보수 이익 배당 투자 상품들을 균형있게 믹스 앤드 매치해서 매월 이익을 정 확하게 그것도 세법상 절세형으로 배분하는 균형형 포트 폴리오의 경 우를 말한다. 하지만 투자자의 기대 치,재산 상황, 투자 기간 그리고 투 자 성향에 따라 안정성을 더하고자 할 때는 채권 펀드를 30% 추가해서 안정형으로 연5% 이상의 이익 배당 을, 아니면 일반적인 균형형일땐 연 5% - 7%까지의 이익 배당으로 조 정하기도 한다. 여기에 이익 배당 재투자 전략을 하나 더 접목시킨다. 단기 3년의 투 자의 경우에 매달 나오는 이익 배당 은 쓰기위한 것이지만 중기(5년-7 년 투자) 투자의 경우에는 매달 나 오는 이익 배당을 채권으로 자동 재 투자해서 점차 안정성이 더해지면서 이익 배당도 꾸준한 포트 폴리오를 꾸밀 수 있다. 물론 단기간에 돈을 쓸려면 연1.2%의 자유 저축 투자로 매월 자동 입금되게 한다. 하지만 이 자동 재투자의 백미는 7년이상의 장기 투자라 할 수 있다. 요약하면 매월 (연7% 이익 배당율) 이익 배당을 캐나다 채권 펀드로 자 동 투자되도록 한다. 이 채권 펀드 역 시 정기적(연4% 이익 배당율) 이익

북 Asso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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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아파트

Sherbrooke E.

Polyclinique Maisonneuve - Rosemont 5345 Assomption Suite 185, Mtl, Qc, H1T 4B3

Clinique

고객 환영

“ 던디 은행 자유 저축 이자율 연1.2%” “ 데자르댕 연금 개런티 증식 연 5%이상, 연금 평생 개런티 지급 최고 연 5%” “ 데자르댕 모기지 3년 고정 연2.79% (데자르댕 이익배당 연6% 추가 할인 예상)”

SFL(데자르댕 특약 파트너) KS CHOI 보험 & 투자(주) E-mail : kschoi@bell.net 재정 어드바이서 최 광 성 셀) 514-892-3437 회사) 514-333-9093 (내부241) 팩스) 333-7869


건 강 / 생 활

-16-코리안 뉴스위크 Korean Newsweek

먹거리와 건강

사과껍질은 비만 억제 성분

이미정 (한의사)

건강 염려증 (심기증) (Hypochondriasis) 1. 이 질병은? 건강 염려증은 실제로는 그렇지 않으니 심각한 질환에 걸릴 수 있 다는 것에 지속적인 두려움을 갖게 되는 병이다. 건강에 대한 걱정으 로 많은 의료진을 만나고 의료진이 심각한 질환이 아니라하면 믿지 않 을 수도 있다. 건강 염려증은 좌절 감과 우울감을 느낄 수 있다. 건강 염려증이 있는 경우 신테의 증상이 있을 수도 있다. 이 증상은 상상하 거나 실제로 있으나 해롭지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심장 박동이나 소화기 기능이 정상인 경우 이러한 정상이라는 느낌이 질환의 증상이 라 여길 수 있다. 두통이나 설사 등 작은 문제에도 큰 걱정을 한다. 작 은 증상은 큰 질환을 의미한다 생 각 할 수 있다. 질환에 대한 정보를 듣거나 읽은 경우 자신의 질환이라 믿게 된다. 2. 원인은? - 어릴때 심각한 질환에 걸려 성 인이 되어도 검강에 대한 걱정을 심 하게 하게 된다. 가까운 가족 중 심 각한 질환에 있던 경우 건강에 대해 많이 걱정하게 될 수도 있다. - 작은 질병에 대해 너무 과한 보 호를 하는 경우

제815호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 뇌의 정상 화확물질은 외가 기 능하게 도울 수 있다. 그러나 뇌는 이 화확물질이 적당한 양이 필요하 다. 뇌내의 화확물질 양이 적당하지 않은 경우 건강 염려증이 나타나거 나 약화된다. - 이사. 이직. 전학. 이혼. 결혼 등 생활 변화와 같은 스트레스는 건강 에 대한 염려를 유발 할 수 있다. 애 인과 사별하는 경우도 건강에 대한 염려를 유발할 수 있다. 3. 증상은? - 심각한 질병을 가지고 있다는 선입견 - 신체 증상에 대한 오해 - 의학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확 신을 들은 후에도 지속되는 질병에 대한 두려움 - 망상이나 정신병의 부재 - 현실적인 고통 또는 기능적 인 장애 4. 진단은? 정신과적 평가, 과거력, 신테 검사 등을 통해 진단 할 수 있다. 5. 회복되는데 걸리는 소요 시 간? 건강 염려증은 어느 때나 발병할 수 있고 만성 상태로 유지되며 , 수 년간 지속 할 수 있다.

6. 치료는? 1달에 여러번 진료를 봐야할 수 있 다. 건강 염려증이 있는 사람들은 우 울증이 나타 날 수도 있다. 과민증과 우울증 치료를 돕기 위해 약물을 투 여 할 수 있으며 건강 염려증 치료 를 돕기 위한 특수 치료도 필요 할 수 있다. 건강 염려증의 증상은 다른 정신 질환이 없더라도 항 우울제에 의한 완화될 수도 있다. 이 장애는 강박 장애와 유사하기 때문에 강박 장애의 치료에 쓰이는 플루옥세틴 (fluoxetine) 등과 같은 선택적 세로 토닌 재 흡수 억제제를 사용할 경우 증상 완화의 효과를 볼 수 있다. 7. 합병및 경과는? 건강 염려증은 스트레스와 걱정 을 유발 할 수 있으며 검사나 약물 등 필요하지 않은 치료에 돈을 소 비 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 라 실제로 건강에 문제가 있음에도 의료진이 믿지 않을 수도 있다. 어 떤 환자는 약물, 정신적치료 또는 두가지 모두에 잘 반응하며 약물에 잘 반응하는 불안장애 또는 우울증 을 가진 환자라면 예후는 매우 좋 다. 그렇지 않다면 환자는 만성적 인 고통과 기능상의 어려움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

사과껍질에 비만을 억제하는 성 분이 들어있다는 연구결과가 나 왔다. 미국 아이오와 대학 당뇨병연구소 의 크리스토퍼 애덤스(Christopher Adams) 박사는 사과껍질에 들어있 는 우르솔산(ursolic acid)이 칼로리 연소기능을 지닌 인간의 두 조직인 근육과 갈색지방의 양을 증가시켜 비만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쥐실험 을 통해 알아냈다고 사이언스 데일 리가 21일 보도했다. 고지방 먹이를 주어 대사증후군 이 발생한 비만 쥐들에 우르솔산 을 먹인 결과 골격근과 갈색지방 이 증가하면서 비만, 대사증후군, 지방간이 줄어들었다고 애덤스 박 사는 밝혔다. 우르솔산을 먹은 쥐들은 다른 쥐

들에 비해 먹이 섭취량도 늘어났 으나 체중은 오히려 다른 쥐들보 다 덜 늘고 혈당은 거의 정상수치 를 유지했다. 지방조직에는 백색지방과 갈색지 방 두 가지가 있다. 갈색지방은 에 너지를 연소시키기 때문에 많을수 록 체중이 줄고 백색지방은 칼로리 를 저장하기 때문에 많을수록 체중 이 느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갈색지방은 신생아 때만 존재하고 성장하면서 사라지는 것으로 믿어져 왔다. 그러나 최근 영상기술이 발달 하면서 성인도 주로 목과 양 어깨 사 이에 소량의 갈색지방을 지니고 있 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온라인 과학���문지 '공중과학도서관(PLoS ONE)' 6월20 일자에 실렸다.

예쁜 몸매 절실한 여름, 키위로 새콤달콤 단맛이 일품인 키위는 칼로리가 낮고 혈당지수도 낮아 다 이어트에 좋다. 특히 영양소가 풍부 해 다이어트 중 결핍될 수 있는 영 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다. 키위 는 딸기, 사과, 오렌지 등 흔히 섭취 하는 27종의 과일 중 가장 높은 영 양소밀도를 갖고 있다. 비타민 C를 오렌지의 2배, 비타민 E는 사과의 8 배 함유하고 있다. 또한, 다이어트 필수 요소인 식이섬유 함량도 바

나나와 비슷해 공복감을 해결해주 고, 다이어트 시 걸리기 쉬운 변비 에도 좋다. 흔히 다이어트로 식이 조절을 하 다 보면 영양 부족으로 피부가 상하 기 쉽다. 이때 키위가 좋다. 키위에 들어 있는 여러 성분이 몸 의 독소를 원활하게 배출해 체중 감 량은 물론 피부 상태도 개선한다. 매 일 아침 1~3개 정도의 키위를 섭취 하면 된다.

Avocate 이현민 변호사 Avocate Monica Lee Avocat 이현민 변호사 이현민 변호사 Monica Lee 이현민 변호사 전문적인 실무경험과 고객에 대한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는 변호사가 되겠습니 몬트리얼 사랑장로교회 Monica L http://sarangchurch.ca 전문적인 실무경험과 고객에 대한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취급업무

 가정법 * 이혼 교통편 : -Sherbrooke에서 24번 버스 'EAST' 방향 Fullum 하차 * 별거합의 -Metro Sherbrooke(Orance line) 에서 * 양육권 24번 버스 이용 'EAST' 방향 * 재산분할 -Metro Frontenac 에서 도보 10분 (Green Line)

오시는 길

예배시간 주일 1부 오전 9시 15분 주일 2부 오전 11시 유치부 주일 오전 11시(유치부실) 아동부 주일 오전 11시 (아동부실) 학생부 주일 오전 11시(학생부실) 수요예배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새벽기도회 매일 새벽 5시 30분 금요 학생 청년예배 금요일 오후 6시30분 한글학교 주일 오후 1시15분

-720번 Highway에서 Lorimier Exit (Old Montreal Exit 다음) 이용, 북쪽으로 Rachel 까지 올라오셔서 우회전 -주차는 교회 앞,뒤 길에 하실수 있습니다

2315 Rachel East, Montreal Quebec H2H 1R6

교회

514-237-1004 목사관 514-759-9991

몬트리얼

서광장로교회

취급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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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연

No. 815 Fri., June 22, 2012

북한인권을 다룬 단편영화

`숙녀와 수용소' 치 포로수용소에 수감된 레지스탕 스들이 가상의 숙녀를 막사 안으로 끌어들이면서 시작되는 엉뚱하지 만 눈물겨운 생존 투쟁에 관한 이 야기였습니다. 배경을 북한으로 바 꾸고 책 속에는 없는 탈출극을 포 함시키면 매우 독창적인 인권영화 가 탄생할 것이란 확신이 있었고, 바로 시나리오 작업에 착수 했다" 며 "이 영화는 강제노동, 총살, 굶 주림, 철조망, 경비병, 폭력이 눈앞 에 펼쳐지는 참혹한 수용소에 한 수 감자가 숙녀라는 허구의 존재를 데 려오면서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아 무도 믿지 않지만, 서서히 숙녀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믿기 시작하면 서 수감자들은 하나 둘, 인간의 존 엄을 회복하고 남자다워지기 위해 서 사투를 벌이게 되는 휴먼 드라 마입니다. 북한은 사회 표면적으 로 세계에서 가장 지독한 유물론 적 사회입니다. 하지만 그 체제를 유지하고 지탱해 오고 있는 근본적 인 힘은 엉뚱하게도 신화와 허구, 우상숭배입니다. 인간 내적으로도 북한 주민들은 유물론적 현실(굶 주림, 강제노동, 총살, 경비병, 철 조망)에 굴복하며 살아가야 하지 만 그래서 그들이야 말로 눈에 보 이지 않는 희망, 손에 잡히지 않는 자유를 꿈꾸고 말하고 믿으며 허 구와 신화에 기대어 살아가가지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실상을 드 라마 속에 담아 북한인권 문제와 탈 북자에 대한 관심을 촉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는 단편 영화 <숙녀와 수용소>가 제작됐다. <숙녀와 수용소>는 키네마인 손 영선 대표가 제작을 맡았으며, 이 다 감독이 ‘숙녀와 수용소’의 각본, 연출, 촬영을 맡았다. 북한말 감수 는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영화 ‘코 리아’에서 북한말 감수와 OST 음악 작곡 작업에 참여한 북한 장교출신 탈북자 백경윤씨가 맡았다. 제작을 맡은 키네마인 손영선 대 표는 "2011년 초에 프랑스 작가 로 맹가리(Romain Gary)의 소설 [하 늘의 뿌리 (Les racines du ciel)] 를 읽던 중, 700페이지 분량의 소설 속에 10페이지 분량의 흩어져 있던 에피소드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나

않으면 안 되는 존재들입니다. 이 처럼 <숙녀와 수용소>는 눈에 보 이는 현실과 눈에 보이지 않는 믿 음의 싸움이 사회 표면적으로 그 리고 인간 내적으로 가장 치열하 게 대결을 펼치는 북한 정치범 수 용소를 배경으로 눈에 보이지 않 는 믿음과 신념이 눈에 보이는 현 실을 압도하고 지배할 수 있으며, 변화와 극복을 가져오는 실존적인 힘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하나의 시도"라고 소개했다. 각본, 연출, 촬영을 맡았던 이 다 감독은 “[쉰들러 리스트] 보 다는 [인생은 아름다워라]에 가 까운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편 모두 나치 수용소를 배경으로 하지만, 전작은 비극성으로 승부 를 걸고, 후작은 희극성을 통해 비극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을 취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인 북한에서 가장 처참한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영화라면 당장 끔찍 하고 처참하고 역겨운 것들을 상 상하게 되지만 이 영화는 오히려 결코 가볍지 않은 진정성 있는 희 극적 요소들을 찾아내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웃음이 야 말로 이 영화의 가장 큰 호소 력이며 영화를 통해 북한의 절망 과 비극을 맛보기 보다는 희망과 미래를 발견하게 하는 힘입니다. 관객들에게 가벼운 코미디가 아 니라 비극과 맞닿아 있는 진짜 희 극의 진정성이 전달 되었으면 좋 겠습니다.”고 전했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으로

코리안 뉴스위크

주연을 맡은 임일규씨는 "<숙녀와 수용소>는 표면적으로는 북한수용 소의 인권과 삶을 이야기하고, "눈 에 보이는걸 믿는건 믿음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믿음. 그걸통해 희망을 가지게 되고 그 희망이 세상을 바꾼 다."라는 '믿음'이라는 메세지를 담 고 있는 영화입니다. 꼭 북한 수용 소 혹은 비루한 세상의 이야기만은 아닐껍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희 망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눈에보 이는것에 길들여진 요즘 사람들에 게 진정한 희망이라는것이 가슴속 에 자리잡기는 쉽지않은것 같습니 다. 이런것에 대해 꼭 종교적인 믿 음이 아니다 하더라도 각자가 믿고 희망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하나씩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 영 화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삼일 모 자란 일년이란 시간동안 14번의 각 색 두 달넘는 연습기간, 많은 사람 들의 의견 조율 등 하나같이 쉬운 과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 마다 서로 수많은 격려와 이 작품이 가져올 긍정적인 결과들에 대한 희 망을 믿으며 즐겁게 해온것 같습니 다. 수산나님, 손영선 대표님, 이 다 감독님을 비롯해서 스텝들 그리고 배우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 든분들이 있었기에 완성될 수 있었 던 영화입니다. 대단한 무언가를 준 다고는 못하겠지만 <숙녀와 수용소 >를 보시고 각자의 희망에 대해 한 번 쯤 생각해 보시는 계기가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신 지연, 오타와 지국장-

Korean Newsweek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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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필 수품 중에 하나가 디지털 카메라이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만 사용 방법이 익숙하지 않아 만족스러운 사진을 얻지 못하는 실정을 감안해 코윈오타와(회장 양영 민)의 사진 동이리(동아리장 강영자, 부동아리장 남혜승)는 주 캐나다 대한 민국 대사관(대사 대리, 오송 공사)의 후원으로 지난 15일(금) 6시 연명흠 (인제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현 칼 튼대학 방문)교수를 모시고 “GIMP강 좌”라는 주제로 3시간 동안 사진 강좌 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GIMP(GNU Image Processing)를 이용한 디지털 사진 이 미지 처리와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 는 강좌로 GIMP는 포토샵 대용 프로 그램으로서, 고가의 포토샵과 달리 무 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오픈 소스 프로그램으로 원도즈는 물론 맥PC에서 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회원들 이 쉽게 활용 할 수 있었다. 1부에서 연명흠 교수는 강좌에 참여 한 수강자들에게 간단한 실습을 통해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의 용량을 조절하고 기초적인 작업을 통해 사진 을 보정하거나(일명 뽀샵) 일부를 잘라 내고, 칼라를 모노톤으로 바꾸고 글씨 쓰는 작업등을 선보였으며, 메모리 카 드에 든 사진을 컴퓨터에 업데이트 한 후 파일을 잘 관리하는 습관이 중요하 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진을 효과적으 로 보관하는 방법을 기본강의로 진행 하며 여행 기록을 정리한 샘플을 선보 여 감탄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했 다. 2부에서는 포토샵 활용 강좌로 사 진 싸이즈를 한꺼번에 조절하는 방법 과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두운 사진을 보 정하는 실습을 통해 사진보정의 노하우 를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좌에는 18명이 참여하여 새로 운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였으며, 강좌 를 통해 수강자들은 색의 삼속성 기본

주 캐나다 대사관 카-한 협회 오타와 한인교회 오타와 한인성당 오타와 한인감리교회 오타와 사랑장로교회 오타와시타텔구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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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컴퓨터 모니터에 영사되는 이미지와 해상도를 구분 할 수 있는 기회를 기졌 으며, 일부 수강자들 중에는 이번 강좌 를 통해 새롭게 도전하는 사진에 흥미 를 가지고 오타와 커뮤니티에 좋은 정 보를 제공하고 봉사할 수 있었으면 좋 겠다는 바램을 전하기도 했다. 강좌를 마치고 강영자 사진 동아리 장은 포토샵 강좌에 참여하여 주신 분 들과 강좌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 주신 남혜승 부동아리장, 그리고 코윈오타와 사진동아리 회원들과 오타와 교민을 위 해 강좌를 준비하시고 수고해주신 연명 흠 교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코윈오타와 양영민 회장은 “예상인 원을 초과하는 큰 호응 속에서 랩탑에 미리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하여 사 진과 함께 수업준비를 해오신 학생들 의 뜨거운 열정 속에 시간 가는 줄 모 르고 진행된 수업과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사진보정에 대한 방대한 내용을 커버하기엔 매우 부족 한 3시간이었지만 대부분 그냥 찍기만 하던 사진들을 이제 내 손으로 업그레 이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게 된 것 이 큰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윈오타와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으 로 문화예술동아리의 뮤지컬 및 합창 음악회 관람과 반 고흐전 관람, 음악동 아리의 꾸준한 합창연습, 교육동아리 의 독서클럽과 영어회화공부, 요리동 아리의 브런치 이벤트, 사회봉사동아 리의 우유비닐봉투 모으기에 이어 사 진동아리가 준비한 포토샵 특별강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며, 코윈오 타와의 특성이며 자랑인 동아리의 활 동이 연중 활발히 이어지고 있음에 각 동아리장과 부동아리장 그리고 동아리 에 속하여 열심히 활동중인 동아리 회 원님들께 격려와 깊은 감사 인사를 드 리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연명흠교수의 GIMP강좌 사진제공: 코윈오타와 사진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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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week Newsweek-21-21Korean

“Korean War: Time to Remember” Dr. Terry C. Kim (김태주)

It was early Sunday morning

▲ Dr. Terry C. Kim (김태주) By August, the rapidly advancing North Korean Army controlled most of the country except for an area approximately 100x50 miles southeast of South Korea, surrounding Busan and around the cities of Masan, Daegu, Pohang and Nakdong River. This area was known as the Busan perimeter. However, with the arrival of the newly reinforced US 8th Army and the US Marines, the United Nations Allied Forces under the command of General Douglas MacArthur and the South Korean Army made a counter attack and successfully defended the Busan perimeter defence line. After intense fighting at the Busan perimeter, the North Korean Army disintergrated and retreated in defeat. On September 15, 1950, General MacArthur and his army and marines launched a counter attack by amphibious landing at Inchon Harbour, behind the North Korean line. They retook Seoul and advanced further to the North, up to the North Korea and China border. However, a new phase of the war began when China entered the war with millions of the Chinese Peoples Volunteer Army to help the retreating North Korean Army. Over the next several months, the UN Forces were forced to retreat southward in the bitter cold winter. They lost many of their earlier strategic gains and by the end of the year, Seoul fell to the Chinese and North Korean again. After fierce fighting Seoul was retaken by the UN Allied Forces in March 1951. The military stalemate continued but in the end neither side achieved victory. The two Koreas agreed to a ceasefire and signed the Armistice Agreement at Panmunjom on July 27, 1953. To this day, the border between the two Koreas remains one of the most militarized zones in the world. The Korean War was one of the most tragic periods in the modern history of the Korean people. Although there is no exact number of casualties, it is estimated that millions of soldiers and innocent civilians

on June 25, 1950, when the North Korean Army equipped with heavy artillery and Soviet made tanks crossed the 38th parallel border without warning and launched a surprise invasion on South Korea. The bloody and bitter fighting that followed for three years was known as the Korean War. The South Korean Army, much smaller in number, not well trained, and ill-equipped

compared to that of North Korean Army fought bravely but was unable to hold off the rapidly advancing North

government, the badly shattered South Korean Army and millions of civilians fled south of the Han River towards

Koreans. Immediately after North Korea’s invasion, the United Nation Security Council

Korean forces.

the South as the North Korean Army continued its advance down the peninsula.

called an emergency meeting condemning North Korea’s actions and passed a resolution to assist South Korea. In response to the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sixteen nations including Canada sent troops and 6 nations sent humanitarian aid to South Korea.

Within hours of the invasion, Kaesung, located just below the west coast of the 38th parallel, fell to North Korea. Within three days since the start of the war, Seoul had fallen to the North Korean Army. The

South

Korean

After the fall of Seoul, the North Korean Army advanced further toward the South and encountered little resistance from the South Korean Army who were outgunned and outnumbered by the North

were killed during the three years of war. In the decades that followed the Korean War, South Korea was able to rebuild its shattered economy with assistance from the United States, United Nations and other Western countries, and eventually developed into a modern, democratic, industrialized society. Today, South Korea is a prosperous world economy – a stark contrast to the difficult years of the Korean War and its aftermath that I experienced as a young man. At the beginning of the Korean War in June 1950, I was a 19 year old medical student studying at Kyungpook University Medical School in Daegu, approximately 150 miles south of Seoul. A few days after the start of the war, I participated in a large student rally at the school auditorium condemning North Korea’s invasion of South Korea. After hearing of the tragic stories of the early days of war, the fall of Seoul to the North Korean Army and the millions of civilians fleeing from the North Korean advance, about twenty students at the rally volunteered to join the South Korean Army to fight in the war and defend the country. I was one of them. My life as a student abruptly changed as I was plunged into military training in Daegu with the South Korean Army. After basic training, I, along with many of my fellow students, were dispatched to the war as medics and witnessed firsthand the tragedy and bitterness of the war. My unit was deployed to the outskirts of the Busan Perimeter Defence Line along the Nakdong River, the site of intense fighting during the early months of the war. I was lucky. I was able to return to medical school after the war. A few students had a different fate however, either killed or missing in action, including one of my closest friends. Today, as an older generation Korean and Korean War veteran, I continue to express my respect and gratitude to the U.N. forces, particularly the United States, who came to the defence of South Korea in the early days of the war when the existence of South Korea as a sovereign nation was deeply in question. Without this assistance, many

▲Infantry Division at the time of the Nakdong River Battle

▲M26 Pershing tank, near the Nakdong River of us who lived through this calamitous period of Korean war would probably not exist today. The fear with many older Koreans is that young Koreans, especially those born many decades after the war, will grow up to have little interest in the Korean War, North Korea and the issue of reunification, and to have only muted appreciation of the sacrifices and hardships endured by their parents, grandparents and great grandparents who lived through and fought in the Korean War. They fear that young Koreans will have very little knowledge of the historical and moral significance of the military and economic assistance provided to South Korea by so many countries during the Korean War and the reconstruction period following the war. The younger generation of South Koreans have grown up in a highly developed, prosperous politically stable and free society. Luckily they have not experienced the tragedy, hardship and bitterness of war.

▲Battlefield

The hope for many Koreans who have lived through this period is that young Koreans will revisit the history of the Korean War and recognize and appreciate the sacrifices of their grandparents, parents and so many other older Koreans. Dr. Terry C. Kim (김태주) Korean War Veteran Chronology of War: Various sources Photo Credits: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United States Government, Public Domain 김태주씨는 의과대학 재학중 6.25사변때 ROK Army에 자원 입대하여 한국전에 참전 했다. 1989년 한국 정부로부터 '평화의 사도 메달(Ambassador For Peace Medal)'을 수 여 받았다. 한국전쟁 참전용사로써 1.5세 및 2세 젊은 이들에게 국가가 누란의 위기에 처했을 때 조 국을 구하고자 헌신한 많은 참전용사와 한국 전쟁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며 필자는 이 글을 지면을 통해 소개한다. 신지연(JY Shin, Ottawa Bureau Ch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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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5호 2012년 2012년 6월 6월 22일 (금요일) 제815호 (금요일)

우리의 마음은 이전의 아픈 기억이나 마음의 상처으로 인해 불필요하고 부정적인 것들로 가 득 차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과거의 부정적 인 기억들로 인해 생겨난 마음의 눈으로 현재 를 바라보기 때문에 우리는 또 새로운 스트레 스를 받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들기도 한다. 예를 들면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 으로부터 배신을 당한 기억이 있는 사람이 있 다면 이 사람은 다음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더라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으려는 경향을 보인다. 그것은 또 다시 사랑으로 상처받지 않 기 위한 방어기제다. 하지만 지금 만나는 사람 과 그 전에 사랑했던 사람과는 전혀 다른 사람 이고 아무런 관련도 없다. 그리고 과거에 가족이나 친구, 다른 사람들 로부터 많은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은 그 상처받은 기억으로 인해 사회를 부 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습관이 생기게 되 고 그 때부터 사회의 긍정적이고 밝은 부분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어두운 부분만이 눈에 들 어오게 된다. 이렇듯 대부분 사람들이 인생을 살아오면 서 경험한 것들이 기억으로 남아 그 기억으로 인해 변형된 마음의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 면서 새로운 스트레스와 마음의 상처를 받으 며 살아간다. 결국 우리 마음의 스트레스는 이전의 부정 적 기억이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부 정적 기억을 잘 비워내는 것이야말로 스트레 스 해결의 근본적인 방법이다. 스트레스를 푸 는 좋은 방법이라고 알려진 것들이 많이 있지 만, 대부분은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떠오르지 않게 하기 위해 눈을 잠 시 다른 곳으로 돌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들일 뿐이지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바로 ‘비 움’이다. 물론 마음을 비우는 것이 그렇게 쉬 운 일은 아니다. 정말 마음을 비워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잘 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전의 부정적 기억들을 비우는 방법이 있다. 1. 기억의 재창조: 슬픈 기억이나 나쁜 기 억, 힘들었던 일들도 현재의 나를 위해 아주 값진 교훈의 시간이었다는 새로운 의미를 부 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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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생의 초콜렛: 먼저 내가 겪었던 힘든 과 정에 대한 감사의 의미부여 단계인데 인생이 라는 상자 안에는 누구나 쓴맛의 초콜렛과 달 콤한 맛의 초콜렛을 같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하자. 그리고 인생의 전반부에 먼저 쓴 초콜렛 을 맛본 사람은 이제 달콤한 초콜렛을 맛볼 차 례라는 것이다. 이렇게 살아온 인생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부정적인 기억으로 오염된 마음을 잘 세탁한 후에는 앞으로 또 닥쳐올 많은 일들이 내 마음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준비해야 한다. 첫째, 지금부터는 내 마음의 주인이 ‘이전의 나쁜 기억들’이 아니고 ‘나 자신’이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100% 내 책임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그러면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되고 누 구를 원망하거나 다른 사람의 탓으로 인해 내 인생이 힘들어진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된다. 세상은 선물을 받을 준비가 된 사람에게 선물 을 준다고 한다. 마음속에 부정적인 기억들로 차있던 자리를 비워내고 ‘내가 진정으로 바라 는 것들’을 매일 기원하고 생각하면 그 자리엔 반드시 바라는 것들이 채워질 것이다. 둘째,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감사해야 한다. 아침에 눈을 뜰 수 있는 것은 어제 운명 한 사람이 그렇게 살고 싶어한 오늘을 살아가 는 것이고, 내가 밥을 먹고 맛을 알며 소화를 하고 숨쉬고 대소변을 정상적으로 보는 것 또 한 그 기능들을 잃은 사람이 너무나 간절히 갖고 싶어 하는 것들이라는 생각을 하면 감사 할 일들이 참 많다. 이렇게 모든 일에 감사하 는 마음을 가지면 더욱 많은 감사할 일들, 행 복할 일들이 내 주위에 일어난다. 채움은 비움에서부터 시작한다. 완전히 비 울수록 더 많은 것을 채울 수 있다. 한의학 고 전인 황제내경의 한 문장을 음미하며 마음의 준비를 해보자. “恬憺虛無 眞氣從之 精神內守 病安從來(염 담허무 진기종지 정신내수 병안종래)": 마음 을 완전히 비우고 담담하게 하면 참된 기운이 그 비운 마음속으로 자연히 들어오고 정신 안 에서 튼튼히 지켜주게 되니 병이 어디로부터 들어오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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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15Fri., Fri.,June June22, 22,2012 2012 No.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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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week Newsweek-23-23Korean

몬트리올 한인 여성 합창단, 오타와 원호병원 위문공연 개최 Montreal Korean Women’s Choir ▲사회, 배찬우

▲솔로, 이예나

▲솔로, 권경용

▲듀엣, 김선희, 김연숙

▲합창단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Guy Robitaille

몬트리올 한인 여성 합창단(단장 신 지선)은 2000년 12명의 합창단원으로 출발하여 현재 22명의 단원들이 양로 원 위로 방문, 원호병원의 참전용사들 위문공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합 문화행사 참여, 한인사회를 위한 기금 모금 자선공연, 캐나다 유명 합창단과 의 공동 콘서트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합창단 자아발전을 위하여 2년에 한 번 ‘정기 콘서트’를 개최했다. 최근에 는 요청에 의해 해마다 콘서트를 준 비하고 있다. 몬트리올 한인 여성 합창단의 주요 활 동으로는 2001년 남아프리카 AIDS환 자를 위한 기금모금 문화행사인 'Silent Night' 공연을 개최하여 모금 전액을 HIV/AIDS Families in Worcester South Africa에 기부했으며 St-Anne’s Hospital에서 6.25 참전용사를 위한 ‘제 1회 위문공연’을 시작하여 해마다 위문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2002년 노년 대학 개강식 축하공연과 L’Ensemble Vocal Dorval 합창단과 합동 콘서트를 진행하였으며 한국에서 온 청소년 야 구팀의 식사 대접과 통역 봉사 활동도 펼쳤다. 2003년 ‘제84주년 삼일절 기념

▲피아노, 박천실

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맛을 지켜온 한식당, 편안하고 고향 같은 한국 전통 실내 분위기 정갈하고 깔끔한 맛과 정성이 가득한 메뉴 두 개의 단체 객실(10-15인수용) 단체 연회석(110석) 넓은 무료 주차장

고궁

식 행사’에 가곡과 성가곡 특별 협찬을 시작으로 ‘삼일절 행사’ 협찬 공연도 몬 트리올 한인 여성 합창단의 주요 행사 가 됐다. 2004년 ‘제1회 정기 콘서트’로 한인회관 건립을 위한 벽돌 쌓기 기금 마련 자선 콘서트를 개최했다. 2005년 성서대학 및 노년대학 개강식 축하 공 연과 6월25일, Ottawa Perley Rideau Hospital에서 ‘제1회 6.25 참전용사 위 문 공연’을 시작했다. 2008년 마리아노 폴리스에서 ‘제3회 정기 콘서트’를 개 최하였으며 수익금은 캐나다 유방암 쎈터 IRCM(Institut de Recherches Cliniques de Montreal)에 연구기금 으로 기부했다. 2011년 St-Anne’s Hospital로부터 10년 이상 봉사한 관 계로 공로상을 받았다. 올해 9월에는 아 프리카 선교사 초청을 위한 ‘선교 기금 모금' 콘서트를 개최 할 예정이다. 몬트리올 한인 여성 합창단의 모든 모 임과 행사는 봉사(양로원이나 병원 방 문 때 선물 준비, 차량 봉사, 식사와 간 식, 포스터 제작, 단원들 의상 제작, 섭 외 등등)와 자비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합창단이 선정하는 음악은 각 국의 민 요, 가곡, 건전가요를 국어, 영어, 불어,

▲기타, 오승희

이태리어, 라틴어로 필요에 따라 언어 를 선택하여 공연하고 있다. 16일(토) 오후2시 Ottawa Perley Rideau Hospital에서의 몬트리올 한 인 여성 합창단의 위문 공연은 강당 을 가득 메운 참전용사분들과 그들 의 가족들을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 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였다. 이날 공연은 오타와에 거주하는 배찬우씨 가 사회를 맡았으며 김안나 지휘자, 박천실 피아니스트, 오승희 기타리스 트, 뛰어난 실력의 합창 단원들과 이 예나 어린이(9살)와 함께 3부로 나뉘 어 진행됐다. 닐리리 맘보, 백만송이 장미, Over the Rainbow를 비롯하여 Juanita, Ave Maria 등 솔로와 합창이 고운 한복을 입은 합창단에 의해 더욱 아름답게 빛났다. 공연을 마치고 Guy Robitaille(2차대전 참전용사)씨는 합 창단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참전 용사분들은 합창단과 기념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몬트리올 한인 여성 합창단은 감사를 나눈 성공적인 공연에 기뻐하며 동시에 아쉬운 이별을 나누고 내년을 기약하며 몬트리올로 출 발했다. -신지연, 오타와 지국장-

▲솔로, 정혜선

▲2012년 오타와 공연

Fine Korean Cuisine Hours 11:00am - 10:00pm Fully Licensed Caterring / Tak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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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5호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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