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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e Jackson Jr. Resigns, Facing Illness and Inquiry 병마와 질병 이중고에 잭슨 의원 사퇴

Representative Jesse L. Jackson Jr. resigned from Congress on Wednesday, ending the political career of a son who rose on the name of his father, the Rev. Jesse L. Jackson Sr., and was once widely expected to outshine him. Mr. Jackson, 47, has been treated for bipolar disorder, and cited ill health as his reason for leaving. He also acknowledged in a resignation letter a continuing federal criminal investigation into the possible misuse of campaign funds and said, for the first time publicly, that he was cooperating with investigators. “For 17 years I have given 100 percent of my time, energy and life to public service,” Mr. Jackson, a Democrat, wrote in the letter to Speaker John A. Boehner. “However, over the past several months, as my health has deteriorated, my ability to serve the constituents of my district has continued to diminish. Against the recommendations of my doctors, I had hoped and tried to return to Washington and continue working on the issues that matter most to the people of the Second District. I know now that will not be possible.”

제시 잭슨 하원의원이 수요일 의원직을 사퇴함으로써, 부친 제시 잭슨 목사의 후광을 업고 정치지도자가 되어 한때는 그 를 뛰어넘을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평가했던 2세 정치인으로서의 정치여정을 마감했다. 그 동안 조울증 치료를 받았던 47세의 잭슨 의원은 건강악화를 정계은퇴의 이유로 들었다. 또한 의원직 사퇴서를 통해 선거자금 불법유용 가능성에 대 한 연방정부의 범죄수사가 계속되고 있음을 인정했고, 수사당국에 협조하고 있다는 사실도 공개적으로 처음 밝혔다. 민주 당 소속인 잭슨 의원은 “지난 17년 동안 저는 국민들을 위해 저의 시간, 정력, 생애를 남김없이 쏟아 부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수개월 동안, 저의 건강이 계속 악화돼 지역구 주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여력이 나날이 소진되었습니다. 의료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저는 워싱턴으로 돌아가 지역구 주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해결하려는 희망을 가 졌으나 사정이 여의치 못했습니다. 이제 그런 바람이 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압니다.”라는 소회를 하원의장에게 제출한 사 퇴서에 기술했다.

The timing of the resignation — 15 days after voters re-elected Mr. Jackson a 10th time to represent a district on Chicago’s South Side and southern suburbs — irked some here, who thought he should have made a decision before Election Day, rather than creating the need for a special election to replace him. Around the nation, Mr. Jackson’s colleagues in Congress and in his own offices expressed sadness over his departure, but few seemed truly surprised. Mr. Jackson, who was once spoken of as a future candidate for the Senate or for mayor of Chicago or even president, disappeared from public view in June, seeking medical treatment in Minnesota and Arizona. By this month, some leaders in Chicago, including Mayor Rahm Emanuel, had publicly suggested that Mr. Jackson needed to address his constituents, one way or another. Even on Wednesday, there was no official announcement of the resignation, only the letter.


이번 총선에서 10번째 하원의원에 당선되고 15일 후에 나온 그의 사퇴시점은, 불가피하게 보궐선거를 실시해야 하는 상 황을 만들기 보다 선거일 전에 결단을 내리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하는 일부 인사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전국적으 로, 동료의원들과 그와 함께 했던 동지들이 그의 정계은퇴에 대해 애석한 반응을 보였지만, 참으로 놀라는 사람은 거의 없어 보였다. 한때는 상원의원, 시카고 시장, 혹은 대통령 후보로까지 거론됐던 잭슨의원은 지난 6월 이후 공식석상에 모 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미네소타와 애리조나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달 들어, 램 이마누엘 시카고 시장을 포함해 일부 시 카고 지도자들은 잭슨의원이 어떤 방식으로든 지역구 주민들에게 입장 표명을 할 필요성이 있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 명했다. 심지어 수요일에도, 달랑 사퇴서를 제출했을 뿐 사퇴에 대한 공식입장은 전혀 없었다.

Mr. Jackson’s whereabouts was undisclosed. He did make private phone calls on Wednesday to tell some colleagues of his decision, and several described those talks as sorrowful. “He sounded in so much pain,” Representative Bobby L. Rush of Illinois said. Still looming is the criminal inquiry into Mr. Jackson’s use of campaign funds. “I am aware of the ongoing federal investigation into my activities and I am doing my best to address the situation responsibly, cooperate with investigators and accept responsibility for my mistakes, for they are my mistakes and mine alone,” Mr. Jackson wrote in his letter. “None of us is immune from our share of shortcomings or human frailties and I pray that I will be remembered for what I did right.” While Mr. Jackson did not cite the investigation as a reason for his departure, legal experts said his resignation might help lawyers argue for leniency, given that he has already paid a significant penalty: his job.

잭슨의원의 소재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가 수요일 개인적으로 전화를 걸어 일부 의원들에게 자신의 결정을 통보한 것은 분명하며, 일부 의원들은 통화내용이 안타까웠다고 밝혔다. 일리노이주 출신의 바비 러시 하원의원은 “그가 매우 고통스 런 상황에 처한 듯 들렸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선거자금 유용에 대한 범죄수사가 머지않아 수면위로 부상할 가능성 이 매우 높다. 잭슨의원은 사퇴서에서 “저의 행위에 대한 연방정부의 수사가 진행 중임을 알고 있는 저는 이 모든 사태가 전적으로 오로지 저의 실수에 기인하기 때문에 현 상황을 책임 있게 해결하고, 수사당국에 협조하고 저의 실수에 대해 책 임을 진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들 중 어느 누구도 모두가 함께 짊어 진 단점이나 인간적 허약함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에 저는 제가 올바르게 행동했던 일로 기억되길 기도합니다.”라고 밝혔다. 잭슨의원이 당국의 수사를 정 계은퇴의 이유로 적시하지는 않았지만, 법률전문가들은 그가 이미 의원직 사퇴라는 값비싼 죄값을 지불했다는 점을 고려 할 때 이번 사퇴가 변호인단에게 관대한 처분을 호소할 수 있는 힘을 실어 줄 게 될 거라고 분석했다.


A statement issued by his lawyers, including Dan K. Webb, a former United States attorney from Chicago, suggested that talks with prosecutors were under way. “We hope to negotiate a fair resolution of the matter, but the process could take several months,” the lawyers said. Gov. Pat Quinn of Illinois pledged to set a date for a special election swiftly. By law it must take place within 115 days of that date. Already, numerous people appeared to be eyeing the seat. “Every other African-American politician I talk to on the South Side is thinking about running,” said Laura Washington, a political analyst here. Some in Chicago have suggested that another member of the Jackson family — perhaps Mr. Jackson’s wife, Sandi, an alderman, or Mr. Jackson’s brother, Jonathan — may seek the job, but that remained uncertain on Wednesday. A spokesman for Mr. Jackson and his father did not return phone calls.

시카고 출신의 전 연방검사 댄 웹이 포함된 변호인단이 발표한 설명서는 검찰 측과의 협의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우리는 이 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할 협상을 희망하고 있으나, 그 과정은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다”고 변호인단은 말했다. 팻 퀸 일리노이주 주지사는 지체 없이 보궐선거 일자를 결정하겠다는 분명한 입장을 내놓았. 법에 따라 보궐선거는 사임 일 이후 115일 이내에 실시되어야 한다. 이미 많은 인사들이 보궐선거 출마를 저울질 하는 것으로 보였다. 이곳의 정치 분석가인 로라 워싱톤은 “그의 지역구에서 내가 만난 다른 모든 흑인 정치인들은 출마를 고려 중”이었다고 말했다. 시카 고의 일부 인사들은 필요하다면 현재 시의원으로 활동 중인 잭슨의원의 부인 샌디 여사나 그의 남동생 조나단과 같은 잭 슨 가문 사람들이 보궐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으나, 그 문제에 대해서는 수요일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었다. 잭슨 의원과 그의 부친 대변인은 전화에 응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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