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컴퓨터 독립 운동가 듯한데 컴퓨터 사용 환경이 지금의 개인용 검퓨터 중심에서 네트워크 컴퓨터 중 심으로 바뀌면 음반 쪽에 가까워질 수도 있을 것 같다. 를 걸려는 우리 나라의 젊은이들에게 엔지니어가 아니라 사업가로 성공할 수 있 는 새로운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PC가 처음 나왔을 때처럼 번뜩이는 아이디어 만 있으면 창업을 하고 히트 상품을 내면 백만장자가 되는 꿈이 이루어질 수 있 을 것이다. 보여 줄 수 있는 마음으로 김민석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사회학과, 하버드 대학 케네디 스쿨을 졸업하 고 정치계에 입문하여 92년 총선에서 나웅배 부총리에게 200여 표 차이로 패배 했다. 그 후 조순 시장 후보 대변인을 거쳐 새정치국민회의 영등포을 지구당 위 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랑이야기 지원아, 이제 골치 아픈 얘기를 잠시 접어 두고 지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