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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때 부터 현대 선교 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민족 과 그리스도인들의 역사를 통

- 구속사의 10 시대 –

하여 우리는 선교를 이루시는

전반부: 족장시대부터 예수님의 탄생까지

하나님의 열심을 볼 수 있습 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랄프 윈터 박사는 아브라함 때부터 현대 선교까지를 약 400 년 주기의 10 시대로 구분을 하였습니다. 그 중 최초 다섯시대가 아브라함에서 예수님의 초림때까지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하여 열방의 축복이 될 것을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그 후손인 이삭과 야곱, 그리고 요셉을 통하여 이루어 가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시대에는 이스라엘이 자발적으로 열방을 향해 가는 시대이며 그 중에 하나님은 요셉을 비자발적으로 애굽에 이주시켜 놓으십니다. 하지만 열방의 축복이 되어야 할 이스라엘이 이집트인들에게 오히려 위협적인 정치적 세력으로 등장하게 되고 노예의 신분이 되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을 들으시고 모세를 들어서 구원하십니다. 여호수아의 리더십 아래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은 열방의 축복이 되기 보다 이방 문화와 종교에 압도되고, 혼합됨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과 능력을 상실합니다. 왕을 요구하는 백성들의 간청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왕정을 허락하시고, 다윗의 리더쉽과 순종으로 이스라엘은 전무후무한 영적, 정치적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솔로몬 제위에는 열방(시바의 여왕)이 그 지혜를 보러 예루살렘에 오게 되는데 이것은 열방이 자발적으로 빛으로 온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솔로몬의 타락 이후 열왕들의 시대에 이스라엘은 도덕적 타락과 형식적 종교 생활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게 되며 열방의 빛으로서의 직분을 상실하게 됩니다. 그러는 가운데 요나의 비자발적인 선교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구약의 시대에도 여전히 이방을 향한 선교의 사역을 이루어 가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긴 기간 포로 생활을 하게 되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귀환을 하지만 지나치게 율법을 강조함으로 열방의 복이 되기 보다는 배타적이고, 율법적인 종교 조직이 되어버립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흩어진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하셨습니다.

부르셔서 열방의 축복이 되기 를 원하셨고, 이방의 빛이 되 기를 원하셨으며, 열국의 제 사장 나라로 쓰기를 원하셨습 니다. 그것을 잘 감당할 때에 는 주위 나라들로 하여금 와 서 하나님의 메세지를 듣게 하시고, 서로에게 축복이 되 게 하셨지만, 그 일을 잘 감 당하지 못했을 때에는 반대로 세계 곳곳으로 흩으신 것을 볼 수 있으며 어떻게 하던지 복음의 소식이 전해지게 하셨 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그 리스도인들이 자기 자신만 복 을 받고 누리는 것을 원하시 는 것이 아니고, 축복의 통로 가 되어서 우리로 하여금 열

후반부: 초대교회에서 종교 개혁 까지

방이 빛으로 나아오고, 그들

때가 차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 때에는 이미 구약 성경이 헬라어로 번역되어 있었고, 많은 디아스포라 유대인이 로마 제국의 곳곳마다 있었고, 당시 로마의 교통 통신망 등은 복음이 빠른 시간안에 세계 전역으로 쉽게 전파될 수 있는 좋은 요인이 되었습니다. 거기에 최초 그리스도인들의 확신에 찬 체험적 신 앙과 핍박 가운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한 믿음을 통하여 로마는 기독교

의 삶에 진정한 예배가 이루 어 지기를 원하시며, 함께 복 음의 비밀을 나누기를 원하십 니다. .

하나님께서는 로마로 하여금 복음이 세계로 퍼져나갈 준비를 하게 하신 다음에

를 국교로 공인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가 국교가 된 이후에는 그리스도인 들이 안주하게 되었고, 자발적으로 복음을 전하러 가는 일도 게을리하게 되었습니 다. 그 결과 로마는 주위의 게르만 민족과 고트족의 침입을 받게 됩니다. 역사적 으로 보면 그 민족들이 단순히 경제적, 정치적 이유로 전쟁을 벌인 것으로 보이지 만 선교적 관점에서 보면 복음을 향해 그들 스스로가 자기 발로 나아 온 것입니 다. 특별히 바이킹들의 침략은 유럽 선교의 기폭제가 되었는데 그것은 그들이 수 도원들을 침략하고 약탈을 자행하며 많은 수녀들을 그들의 포로로 데려간 결과였 습니다. 정복자들이였던 이 북방의 바이킹족속들은 자기들의 포로들이였던 여종들 과 강제로 아내 삼은 그리스도인 여성들에 의해 회심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 나님의 백성들이 폭력과 악을 당하는 비극이 일어났으나, 결국에 가서는 하나님의 섭리로 그 침략자들이 구속을 받은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기독교의 경이적인 능력

Guatemala Missionary Fellowship http://m1000.org/GMF1 amorguate@gmail.com

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바이킹적인 멘탈리티가 기독교에 영향을 끼침으로 십 자군 전쟁이라는 역사상 가장 큰 실수 중의 하나를 연출하게 됩니다. 십자군 전쟁 은 유형으로 보면 자발적으로 가는 것이지만 이 것은 역사상 가장 왜곡된 선교이 며, 오늘날까지 이슬람선교에 치명적인 장애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종교 개혁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카톨릭에서 예수회 중심으로 그들만의 선교에 나섰 고, 1800년 이후에 항해술의 발달과 신대륙을 향한 개척이 전개되면서 개신교에 서도 선교의 동면에서 깨어나 개신교의 현대 선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쉽게 풀어쓰는 선교 이야기 10  

쉽게 풀어쓰는 선교 이야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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