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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만남

글. 김수희 월드비전 커뮤니케이션팀 X 사진. 월드비전 대구경북지역본부, 칠곡군 문화공보과

한국과 에티오피아, 두 마을의 ‘평화’를 위한 동행 경상북도 칠곡군의 ‘에티오피아 칠곡평화마을 만들기’

시원하게 흐르는 낙동강, 강 주변에 넓게 펼쳐진 평야 덕분에 탁 트인 경치와 맑은 공기가 일품인 칠곡군. 교통의 요지이기도 한 이곳은 예부터 임진왜란, 병자호란, 특히 한국전쟁 최대의 격전지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칠곡군에서는 치열한 전투 끝에 나라를 지켜낸 분들의 뜻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경상북도 칠곡군에서 1만 4500km 떨어진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디겔루나 티조 마을. 너무나도 멀어 보이는 두 마을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그 이야기를 듣기 위해 백선기 칠곡군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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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Vision Magazine 16 09/10  

WorldVision Korea Magazine 20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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