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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글. 하경리 월드비전 커뮤니케이션팀 × 사진. 윤지영 월드비전 커뮤니케이션팀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네 번째 이야기

너와 나의 연결고리, 월드비전 청포도가 알알이 익어가던 여름날, 미얀마에서 한 통의 편지가 날아왔다. 축구를 좋아하는 16살 후원아동 린은 이렇게

미얀마

적었다. ‘후원자님은 제 길을 비춰주는 별이에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천사. 만난 적 없는, 꿈속의 천사.’ 지구 반대편에 사는 후원자와 후원아동은 거의 유일한 연락 수단인 서신을 통해 더디지만 서로의 마음을 표현한다. 편지에서 전한 것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중요한 무언가가 아이에게 꿈이 되어 맺힌다. 마음이 오가는 이 여정에 한국 후원자들과 미얀마 아동들, 그리고 월드비전은 어떻게 함께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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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난다르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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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Vision Magazine 16 09/10  

WorldVision Korea Magazine 20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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